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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직 공무원 2 (특별판)
학산문화사(만화) / 권소라, 서재원 (지은이), ch (그림) / 2025.11.20
40,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권소라, 서재원 (지은이), ch (그림)
별정직 공무원을 그만두기로 결심한 한마루. 그러나 엄마를 구하기 위해 다시 나찰과 맞선다. 폭식의 힘으로 강화도 팀에서 활약하던 중, 서울 본부 정일두 국장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받는다. 서울에서의 새출발을 상상하던 그 순간. 갑자기 울린 나찰 경보에 출동한 마루는 7단계급 나찰이 있는 집에 갇히고 마는데?!10화 00711화 03112화 05713화 08914화 11515화 14116화 17517화 20118화 22919화 25922만 독자가 선택한 액션판타지 웹툰 인기작『별정직 공무원』 2권 & 2권 특별판 동시 출간!약 22만 독자의 관심을 받으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웹툰 <별정직 공무원>. 대망의 1권 출간 후, 많은 후속권 출간 문의에 힘입어 2권도 출간되었다. 나찰과 맞서 싸우는 별정직 공무원을 소개한 1권을 시작으로, 2권에서는 폭식의 힘을 사용하여 활약하는 한마루의 모습을 보여준다. 퇴사 위기를 딛고 폭식의 힘에 점점 적응해 가던 마루. 갑자기 나타난 정일두 국장에게 실력자들로 이루어진 서울 본부 팀으로 스카우트를 제안받는다. 연봉도 더 높고 능력도 인정받을 수 있는 서울로 가겠다고 마음먹은 그 순간, 갑자기 울린 나찰 경보에 선우이든과 함께 출동한다. 그러나 2단계 나찰이 있을 줄 알았던 그곳엔 7단계 은둔형 나찰이 기다리고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집에 갇히고 마는데…. 과연 한마루는 나찰을 물리치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2권도 1권에 이어 다양한 부록으로 구성된 특별판이 동시 출간된다. 단행본을 비롯해 아크릴 스탠드, PP 스탠드 2종, 미니 포스터 2종, PP 카드, 특별판 박스가 포함되었다. 특히 ‘아크릴 스탠드’는 ch 작가가 이번 특별판을 위해 그린 신규 일러스트를 담았으니, <별정직 공무원> 팬이라면 꼭 놓치지 않길 바란다.
자아성찰 365 2
한마음사 / J.B.W 지음, 최민수 옮김 / 2003.07.30
11,000원 ⟶ 9,900원(10% off)

한마음사소설,일반J.B.W 지음, 최민수 옮김
인성을 결정하는 요소들/ 소외에 대하여/ 죄의식에 대하여/ 인종에 대하여/ 두려움에 대하여/ 탐닉에 대하여/ 태도에 대하여/ 자아상/ 사슬 끊기/ 행복에 대하여/ 부인에 대하여/ 노여움에 대하여 / 정신적 성숙/ 비난자와 순교자/ 감정에 대하여/ 허심탄회/ 자기발견을 위한 도구들/ 성공과 성취/ 기도와 명상/ 독립에 대하여/ 자각에 대하여/ 원한에 대하여/ 변화를 꾀하려는 의지/ 기대에 대하여/ 수용에 대하여.감사하는 마음/ 책임감에 대하여/ 과거와 화해한다는 것/ 관계에 대하여/ 포기하기/ 성숙에 대하여/ 자기의지에 대하여/ 정직에 대하여/ 자기연민/ 교류에 대하여/ 자기 가치/ 용기에 대하여/ 용서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봉사에 대하여/ 현재 속에 산다는 것/ 우선사항/ 겸손에 대하여/ 자기 주장/ 사랑에 대하여/ 객관적 가치/ 믿음에 대하여/ 신뢰에 대하여/ 선택에 대하여/ 평온에 대하여/ 친목에 대하여.다른 사람, 어떤 장소, 또는 어떤 사건 등에 대하여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 그러나 나의 태도만큼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내가 비록 지나온 나의 삶에 대해서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방식에는 내 앞에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다. 두려움과 죄책감, 분노와 원망, 스트레스 등 외부로부터의 갖가지 억압에 갈등을 느끼는 현대인. 그러나 그 번민의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면 대개는 자신감 부족과 자아 콤플렉스에서 기인한다. 위축된 자신감과 자존심을 회복시키고 한번뿐인 나의 삶에 내적인 평화를 제시하는 삶의 지혜.삶을 행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신체와 정신, 정서 모든 면의 건강이 필요하다. 현대인이 일상을 통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부딪치는 갖가지 고뇌와 갈등에서 벗어나는 지혜의 길을 제시한 책이다. 날마다 조금씩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하루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는 잠재된 자신의 숨은 능력을 발견하고 후회없는 나날을 영위할 삶의 자세를 갖출 수 있다.
더듬듯이
해드림출판사 / 김혜영 지음 / 2014.10.31
12,000원 ⟶ 10,800원(10% off)

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김혜영 지음
김혜영 에세이. '개 불알이 어쨌기에', '반짝이는 과정상', '더듬되 할퀴지 말고', '어서 꽃대를 올리거라', '마흔다섯 살의 단상', '착한 것들의 콤플렉스', '남의 눈에 눈물 빼기', '나에게로', '생신유감 생일유감', '댁의 배꼽은 안녕하신가요?' 등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펴내는 글-더듬듯이 안내서_4 Ⅰ 1. 개 불알이 어쨌기에_ 12 2. 반짝이는 과정상_ 15 3. 더듬되 할퀴지 말고_ 20 4. 어서 꽃대를 올리거라_ 24 5. 마흔다섯 살의 단상_ 29 6. 착한 것들의 콤플렉스_ 34 7. 남의 눈에 눈물 빼기_ 39 8. 나에게로_ 44 9. 생신유감 생일유감_ 47 10. 댁의 배꼽은 안녕하신가요?_ 52 11. 딸, 여자가 되다_ 57 12. 검은등뻐꾸기와 함께 울다_ 61 13. 납매처럼 피는 아이_ 65 14. 아버지의 약속_ 69 Ⅱ 15. 사과에도 뼈가 있다_ 74 16. “원딸라”_ 76 17. 통곡하다_ 81 18. 새마을 살아요_ 86 19. 애장품이라 물으시면_ 91 20. 네 이웃을 경계하라?_ 96 21. 사랑에 눈뜨다_ 100 22. 섹시함이 무기?_ 104 23. 울어라 맹꽁이_ 108 24. 단꿈에 빠지다_ 112 25. 그날 아버지 점퍼 속 비밀_ 117 27. 어느 날 문득 담배 한 모금_ 122 28. 22day_ 126 29. 천, 만원 용돈 받아봤어요?_ 132 Ⅲ 30. 단주의 변_ 138 31. 나를 언니라고 이모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_ 142 32. 나 김 여사야!_ 146 33. 자격 미달이어도_ 151 34. 뻐꾸기처럼_ 156 35. 나는 팬이다_ 160 36. 술 권하는 사회_ 164 37. 나 홀로 즐김_ 168 38. 자유케하라_ 173 40. 김 기사는 출장 중_ 177 41. 생김새에 대한 반론_ 180 42. 바람피우기 좋은날_ 182 43. 낯선 거리에 서다_ 187 44.누군가 까치발을 하며 기다렸다는 김혜영의 수필집 [더듬듯이]가, 기차 여행의 동반자처럼 출간되었다(해드림출판사). [더듬듯이]는 독자의 사유를 더욱 성숙하게 할 읽을거리가, 잘 차려진 가을 잔칫상 같은 수필집이다. 이 수필집을 읽고 나면 가을을 지나는 삶의 여정이 더욱 아름답게 채색될 것이라고 입술을 건다. [더듬듯이]를 더없이 잘 표현한 저자의 ‘더듬듯이 안내서’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독자 잘 가꿔진 정원의 탐스런 꽃들을 보고 감탄하거나 화초처럼 자란 분 읽지 마세요. 이 책의 야생화 얘기는 어차피 알려줘도 모를 테니 답답해 죽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부족한 것 없이 모두 갖춘 분 읽지 마세요. 시간 아까워 죽을 수 있습니다. 돈은 많은데 불행하다 여기는 분 읽지 마세요. 돈 없이도 만날 행복하게 사는 가족 얘기에 약 올라 죽을 수 있습니다. 자녀를 SKY 보냈거나 보낼 예정인 분은 읽지 마세요. 그 시간에 학원 알아보고 진학 상담하러 가셔야죠. 이 책 읽다보면 속 터져 죽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액과외 시키시는 학부모님 읽지 마세요. 학원 안다니고 대학 간 딸 얘기에 배 아파 죽을 수 있습니다. 자식하고 갈등 많은 분 특히 싸가지 없는 자식 때문에 골치 아픈 분 절대 읽지 마세요. 열 받아 죽습니다. 아들만 있는 분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부러워 죽는 건 본인 팔자라지만 늦둥이 낳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아들들 인생도 대책 없어집니다. 호화 여객선 타고, 국적기만 타고 해외여행 다니시는 분들 읽지 마세요. 가난한 여행기가 재미없어 죽을 수 있습니다. 이 나라와 사회에 불평불만 없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모두 만족스러운 분도 읽지 마세요. 이 책의 작가는 약간 비틀리고 꼬여 있어서 불편해 죽을 수 있습니다. 후남이처럼, 종말이처럼 차별대우 받고 자란 분 읽지 마세요. 과거가 떠올라 가슴앓이 할 수도 있습니다. 기껏해야 수필집 한 권에서 온 우주를 엿보거나 작가의 철학 따위를 기대하지 마세요. 2. 함께하면 행복할 수 있는 독자 어느 날 갑자기 반갑지 않은 손님처럼 찾아온 갱년기가 당혹스러운 언니들, 자식들이 낯설고 내 편이라 믿었던 남편이 ‘남 편’처럼 어색할 때 같이 위로 받아요. 자식 교육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 읽어보세요. 천하태평 자식 교육을 하면서도 가장 행복한 엄마와 아이들로 사는 비결을 훔쳐가도 좋습니다. 어느 햇살 따듯한 봄날 문득 바라본 풀밭에서 아주 작게 피어난 이름 없는 풀꽃이 궁금했거나 우리 생태계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읽어 보세요. 재미난 생태 이야기와 야생화 이야기가 당신을 자연으로 안내합니다. 사유가 깊지도 않으면서 세상사 별별 이야기를 꼬집고 더듬고 비틀었으니 공감하면 친구요. 공감하지 않으면 그냥 무시해도 좋아요. 훌쩍 떠나고 싶은데 만날 생활에 속아 떠나지 못했던 분 읽고 도전해 보시라고 비결 대 방출합니다. 작가와 가족을 훔쳐보고 엿보다가 감정이입 되어 펑펑 울 수도 있으니 감정조절 절 하시구요. 작가라는 작자들은 도대체 무슨 고민을 하면서 사는지 같이 고민해 볼 ‘꺼리’가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기웃거려 보시면 운 좋게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들을 찾을 수도 있겠네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에 제가 최고라고 착각하는 철없는 어린 것들아 읽어보렴. 여기 너를 애처로이 보고 있는 네 부모의 고민이 몽땅 들어있단다. 그러므로 이글은 제 이야기지만 바로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마음세상 / 권화정 (지은이) / 2019.10.30
13,200원 ⟶ 11,880원(10% off)

마음세상소설,일반권화정 (지은이)
권화정 에세이. 작가는 우울, 슬픔, 무기력, 좌절 등 복잡한 감정들로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글을 통해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펴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이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괴로운 시기를 겪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힘들고 우울한 마음은 누군가에게 털어놓기 쉽지 않을뿐더러 깊은 우울과 무기력, 무의미한 느낌 등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는 일은 더욱더 어렵다. 작가는 마음이 힘들 때 내 감정을 잘 표현해 놓은 책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잘 정리된 책을 선물한다면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더 쉽게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나'의 감정에 충실한 책을 펴냈다.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는 것의 의미 … 6 들어가며 … 7 프롤로그. '나'이야기 여러분과 친해지기 위한 0단계 … 11 하나. 상처 소중해서 더 슬프고, 아팠던 작은 마음 공감 … 15 그리울 리가 없잖아 … 17 나를 위해서 … 18 나쁜 습관 … 19 남 … 20 내가 사는 세상 … 21 너는 너 나는 나 … 22 너와 내가 무엇이든 … 24 네가 싫은 건 아냐 … 25 반복되는 패턴 … 27 별 … 28 실망 … 29 악플러 … 30 어른들은 몰라요 … 31 전염병 … 33 조각난 마음 … 34 좁혀질 수 없는 거리 … 35 좋아한다는 것 … 36 편지 … 37 흉터 … 38 둘. 우울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진솔한 이야기 1년 … 40 갈 곳 없는 마음 … 42 감기몸살 … 43 공허해 … 45 그날의 분위기 … 46 기본속성 … 48 기약 없는 약속 … 49 끝없는 하루 … 50 나만 아는 내 모습 … 52 낯선 길 … 54 내 방안의 시간 … 56 내가 사는 이유 … 57 롤러코스터 … 58 마음의 감기 … 59 멍 … 61 못된 심보 … 62 미아 … 63 밤공기 … 64 비정상 … 65 사라진 꿈 … 67 슬픔은 더하기 … 68 어느 토요일 오전 열 시 … 69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 73 어린 시절 … 73 언덕 … 74 우울한 밤하늘 … 75 이상한 세상 … 76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79 장밋빛 인생 … 79 집으로 가는 길 … 81 특별한 날 … 82 포기 … 83 폭풍 같은 사람 … 84 하고 싶은 일 … 85 하얀 밤 … 85 현실 … 89 혼자 … 90 셋. 생각 '너'와 공유하고 싶은 '나'만의 느낌 100% … 92 YOLO … 93 가장 소중한 것 … 94 괜찮아 … 95 그러니까 이번 생에는 … 96 눈치 보지 말고 살아 … 97 미스터리 … 98 뻔한 레퍼토리 … 99 사람은 모순덩어리 … 100 사람은 어렵다 … 101 삶과 죽음 … 102 스무살 … 103 시간의 흐름 … 104 시험이 끝난 후 … 105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 … 106 음소거 … 107 의미 있는 일 … 108 이별의 후유증 … 110 이해 관계 … 112 자기방어 … 113 좋은 어른 … 114 주인공 … 115 참된 미덕 … 116 추억 … 117 현실의 꿈 … 118 현재에 머물러라 … 120 넷. 사랑 소중하기에 아껴주고 싶은 '너' 그 모습 그대로 … 122 그 어떤 난제일지라도 … 123 그대 웃어요 … 126 꽃샘 추위 … 127 너를 만나러 가는 시간 … 128 너를 위한 사람 … 129 너에 대한 모든 것 … 131 놀라운 사람 … 132 다시 돌아온 바다 … 133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 … 134 당신이 떠나고 난 후 … 136 바보 … 137 별의 길 … 138 보고 싶다 … 139 보라색 장미 … 140 사랑이란 … 141 사랑해요 … 142 설명이 부족해 … 144 세상을 마주하기 … 145 솜사탕 … 147 안녕, 사랑아 … 148 안녕하세요 … 151 어느 날 … 153 오늘부터 사랑하자 … 154 운명 … 155 운명을 기다리다 … 156 트라우마 … 157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 158 한여름 밤의 꿈 … 159 함께 … 160 후회는 반드시 한다 … 161 에필로그. 내 삶을 살아간다그 여행의 끝에서는 멋있는 어른이 되어있기를 바라며 내 삶을 살아간다 … 163▶ 이제는 진솔하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해서 더 힘들고 아팠던 '나'의 이야기를 더는 숨기지 않고 들려줄 수 있기를. 꼭꼭 감춰두었던 '나'만의 느낌을 더는 감추지 않고 보여줄 수 있기를. 작가는 우울, 슬픔, 무기력, 좌절 등 복잡한 감정들로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글을 통해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펴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이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괴로운 시기를 겪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힘들고 우울한 마음은 누군가에게 털어놓기 쉽지 않을뿐더러 깊은 우울과 무기력, 무의미한 느낌 등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는 일은 더욱더 어렵다. 작가는 마음이 힘들 때 내 감정을 잘 표현해 놓은 책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잘 정리된 책을 선물한다면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더 쉽게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나'의 감정에 충실한 책을 펴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나'들이 어두운 자신을 감추지 않고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 ◆ 성적, 진로, 취업, 인간관계 등으로 마음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 ◆ 지속되는 우울감을 공감 받고 싶거나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 ◆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중한 이의 마음을 더 알아주고 싶은 사람들 ◆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들 등등 이 책은 모두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다. ▶ 가족일수도, 친구일수도, 연인일수도, 스치는 인연일수도 있는 '너'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어쩌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공감할지 모를 비밀스러운 '나'의 이야기 나는 내 삶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걸까? 이렇게 괴로운 마음이 드는 것은 아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 간절함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는 건 나는 온전히 내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일까?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제대로 된 답을 찾기란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그럴듯한 답을 찾기 위해 삶을 여행해보고자 한다. 앞으로의 여행에서 지치고 힘든 순간들이 찾아오더라도 스스로 발걸음을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나는 오늘도 내 삶을 살아간다. 그 여행의 끝에서는 멋있는 어른이 되어있기를 바라며내 마음은 어디에도 갈 곳이 없다.그래서 나 역시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다. 나를 하나씩 숨기다 보니 이제는 내가 본래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모르게 되어버렸다. 마음껏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내가늘 무표정해 버리는 내가 싫어지기 시작한다.나는 나를 표현할 줄 모른다. 그래서 혼자만 아는 내 모습이 너무 많다.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언젠가 내 자리가 비게 되는 날 누군가 나를 기억해줄까, 그리워해 줄까, 내 존재의 가치를 느껴줄까.아무도 나를 보고 싶어 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내가 그들을 사랑해서 배려했던 마음들이 나를 자주 괴롭게 했지만 어쩌면 그들은 내 사랑 따위 없어도 그만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이일하 교수의 식물학 산책
궁리 / 이일하 (지은이)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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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소설,일반이일하 (지은이)
동물과 식물은 진화적으로 갈라진 시간만큼 서로 다른 생명현상을 가지고 있다. 식물에게는 동물이나 인간 못지않게 복잡한 생명현상과 유전자 작용이 있다. 식물은 세포 유형이 20여 가지 정도밖에 되지 않고 형태 또한 잎과 가지로 단순하지만, 동물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유전자를 가진다. 식물은 싹을 틔우고 뿌리 내린 한 자리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 유전자를 많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식물은 고등동물처럼 후천성 항체 형성 유전자가 없는 대신 선천성 면역 유전자를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천 종류 가지고 있다. 커피의 카페인, 고추의 캡사이신, 아스피린의 원천 버드나무 살리실산 등은 식물이 외부의 병원체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생산하는 2차대사산물이다. 식물이 만들어내는 2차대사산물 중에서 인간이 의약품으로 활용하는 물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책에는 씨앗의 발아부터 꽃기관의 생성, 개화, 광합성, 잎의 배열, 뿌리의 기능, 수정과 씨앗의 탄생, 낙엽의 형성 등,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식물의 화학신호와 유전자 네트워크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식물 발달 유전학의 관점에서 살펴본 식물의 생활사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복잡하다. 이 책은 30년간 식물 연구자로 쌓아온 저자의 오랜 경험에 더해, 과거부터 최신까지 국내외의 식물학 연구 결과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식물을 ‘과학적으로’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생명과학 전공자부터 일반 독자까지를 모두 만족시킬 것이다.추천사 저자의 말 프롤로그 1부. 봄 1. 새싹 2. 깨어나기 3. 봄꽃의 향연 4. 꽃기관 생성 규칙, ABC 모델 5. 개화, 꽃이 피다 6. 연녹빛으로 물들다 7. 나무는 물을 뿜는 분수 | 식물의 5대 호르몬 | 옥신・지베렐린 2부. 여름 1. 생태계의 생산자 2. 식물의 두 유형, C3 식물과 C4 식물 3. 영속적 배발생 4. 잎의 배열에 숨은 수학, 피보나치 수열 5. 덩굴식물의 줄기나선 방향 6. 뿌리의 주변 탐색 7. 식물들의 수다 | 식물의 5대 호르몬 | 사이토키닌・에틸렌 3부. 가을 1. 곡식과 열매 2. 녹색혁명 3. 식물의 면역과 방어체계 4. 연리지, 그 애틋함 5. 꽃들의 키스, 수정 6. 식물 배발생과 씨앗의 탄생 7. 낙엽, 식물의 아나바다 | 식물의 5대 호르몬 | 아브시스산 4부. 겨울 1.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2. 일년생과 다년생 3. 농업의 역사 4. 인류의 지능과 농업 5. GMO 먹어도 되나? 6. GMO는 일반 농산물과 어떻게 다른가? 7. 정교한 유전체 수술 가위 CRISPR 맺음말 찾아보기“식물학을 알면 식물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서울대 이일하 교수가 들려주는 식물의 생장, 발달, 일생 알고 보면 인간사만큼 복잡하고 놀라운 식물살이의 모든 것! 개나리는 봄에, 코스모스는 가을에 꽃을 피운다. 식물이 저마다 일정한 시기에 꽃을 피우게 하는 개화유전자 조절 메커니즘을 연구해온 이일하 교수. 그는 30년간 꽃을 공부해온 과학자로 1993년 개화유전자 루미니디펜던스를 찾아냈고, 개화 유도 분야의 파이오니어로 활동해왔다. 식물학자로서의 오랜 연구와 식견, 그리고 현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 사회계열 학생들을 위한 생물학 강의를 운영 중인 저자의 경험이 더해져 정보와 재미를 둘 다 전하는 책이 완성되었다. 저자는 전작 『이일하 교수의 생물학 산책』에서 ‘21세기에 다시 쓰는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답하는 대중 교양서를 펴냈고, 이 책은 ‘생명과학은 어떻게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의 정수를 담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작은 30년간 꽃을 공부해온 과학자인 이일하 교수가 쓴 그의 첫 식물학 대중서이다. 식물은 꽃 피는 시기를 어떻게 결정할까? 키 큰 나무는 무려 100미터에 이르는 꼭대기의 잎까지 어떻게 물을 공급할까? 씨앗이 수천 년 후에 깨어나 발아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잎+가지’라는 단순한 구조의 식물이 동물보다 훨씬 더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 이유는 무엇일까? 왜 줄기와 뿌리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자랄까?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식물과 곰팡이는 왜 촘촘한 그물망으로 연결되어 있을까? 나무들이 겨울에 잎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식물의 돌연변이 형질이 인류에게 미친 영향은? …… 서울대 생명과학부 이일하 교수가 신호전달과 유전자를 통해 치열하고도 위대한 식물 세계를 열어 보인다. 식물 발달 유전학으로 보는 식물이란 무엇인가 생명과학 전공자부터 일반 독자까지, 식물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넓어진다! 식물은 육상생태계의 생산자로 지구에 생명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생물이다. 하지만 의외로 우리가 식물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다. 이러한 무관심 때문에 저자는 생물학 전공자에게조차 ‘식물에도 신호전달체계가 있어요?’라는 질문을 듣기까지 했다. 이때의 충격으로 식물을 제대로 설명하는 교양과학서적을 집필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이 책은 그 고민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동물과 식물은 진화적으로 갈라진 시간만큼 서로 다른 생명현상을 가지고 있다. 식물에게는 동물이나 인간 못지않게 복잡한 생명현상과 유전자 작용이 있다. 식물은 세포 유형이 20여 가지 정도밖에 되지 않고 형태 또한 잎과 가지로 단순하지만, 동물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유전자를 가진다. 식물은 싹을 틔우고 뿌리 내린 한 자리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 유전자를 많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식물은 고등동물처럼 후천성 항체 형성 유전자가 없는 대신 선천성 면역 유전자를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천 종류 가지고 있다. 커피의 카페인, 고추의 캡사이신, 아스피린의 원천 버드나무 살리실산 등은 식물이 외부의 병원체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생산하는 2차대사산물이다. 식물이 만들어내는 2차대사산물 중에서 인간이 의약품으로 활용하는 물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책에는 씨앗의 발아부터 꽃기관의 생성, 개화, 광합성, 잎의 배열, 뿌리의 기능, 수정과 씨앗의 탄생, 낙엽의 형성 등,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식물의 화학신호와 유전자 네트워크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식물 발달 유전학의 관점에서 살펴본 식물의 생활사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복잡하다. 이 책 『이일하 교수의 식물학 산책』은 30년간 식물 연구자로 쌓아온 저자의 오랜 경험에 더해, 과거부터 최신까지 국내외의 식물학 연구 결과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식물을 ‘과학적으로’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생명과학 전공자부터 일반 독자까지를 모두 만족시킬 것이다. “이 책은 씨앗에서 발아, 성장, 분화, 개화, 결실, 노화에 이르는 식물의 일생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광합성 및 신호전달을 포함한 식물의 생리적인 현상, 구조와 기능의 어울림, 농업 분야와 식물의 형질변환, 다양한 유전적 변이에 이르기까지 식물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을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식물 연구자로 쌓아온 저자의 오랜 경험과 식견을 집대성해 광범위한 식물의 생명현상을 알기 쉽게 풀어낸 이 책은 식물에 관한 이해를 한 단계 높여줄 훌륭한 교양서입니다.” -김기중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너를 위한 삼월
김영사 / 박서함 (지은이) / 2024.03.03
22,000원 ⟶ 19,8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박서함 (지은이)
어느덧 데뷔 8주년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서함이 그의 소탈한 일상과 진솔한 생각을 책으로 엮은 포토 에세이가 출간됐다. 박서함은 아이돌과 배우로 활동하다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깊이 각인시키며 누구보다 주목해야 할 신예로 떠올랐다. 뛰어난 외모와 신예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확고한 팬덤을 창출한 이 스타의 취미는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다. 평소 자신과 주변의 일상, 여러 계절의 풍경을 렌즈에 담아 왔던 박서함은 《너를 위한 삼월》에서 자신의 지난 시간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글과 사진으로 풀어냈다. 또한 과거 데뷔를 꿈꾸던 연습생 때부터 아이돌,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한 20대의 시절과 불안 속에서 단단해져 가는 성장 과정을 담백한 필체로 정리했다. 그의 소소한 풍경을 담은 사진과 솔직하면서도 수수한 문장은 박서함에게 ‘작가’라는 새로운 직함을 만들어 주기에 충분하다. 그의 데뷔일인 3월 3일을 기념하며 출간되는 포토 에세이 《너를 위한 삼월》은 저자가 찍은 사진과 함께 저자를 피사체로 한 사진들까지 풍부하게 수록해 그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것이다.추천의 글 … 4 프롤로그 … 17 에필로그 … 207 사서함과의 기록 … 211 사서함에게 보내는 편지 … 217봄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벚꽃 같은 설렘을 안겨 줄 《너를 위한 삼월》 봄날의 꽃잎과 함께 《너를 위한 삼월》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배우 박서함이 직접 찍은 사진들과 자신의 모습을 담은 포토 에세이로 그의 따스한 시선이 담겨 있다. 멋있게 포장하기보다는 최대한 솔직하게 제 생각을 담았다는 박서함의 기록은 때로는 디지몬 이야기로 잔잔한 웃음을 주고, 때로는 진중한 성찰로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본문은 사계절의 풍경을 다각도에서 담기 위해 고군분투한 그의 정성을 여실히 보여 준다. 더불어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기억을 담은 어린 시절부터 치열하게 땀 흘린 연습생 시절, 잊지 못할 데뷔의 순간 등 켜켜이 쌓아둔 기억들을 글로 적어내며 독자에게 그의 삶의 궤적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불안과 무기력증 속에서 보냈던 나날들과 관계를 맺으며 갖는 고민을 가감 없이 전하며 ‘배우 박서함’이 아닌 ‘사람 박서함’과 마주하는 기분을 들게 한다. 오롯이 자신을 기다려준 이들을 위해 만든 《너를 위한 삼월》은 그의 앞날을 응원하는 이들에게 박서함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것이다.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팬을 향한 박서함의 진심이 곳곳에 묻어나는 한 권의 러브 레터 “이 글의 시작은 나보단 ‘너’를 위한 기록이었고, 이제는 우리의 기록이 되었다고 믿는다.” 《너를 위한 삼월》을 읽는다면 독자를 향한 박서함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자신에게 사랑을 준 이들에게 건네는 작가의 고백이 담겨 있다. 본문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인 ‘사랑’은 대체로 그가 받은 사랑을 뜻하지만, 그렇기에 그의 글은 그 사랑을 다시 전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으로 가득하다.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는 것 역시 당신 덕분이라고 단언하는 작가는 조금이라도 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모든 시간의 조각을 본문에 꾹꾹 눌러 담았다. 홀로 팬미팅을 기획했던 일부터 또다시 팬미팅을 준비하며 든 생각, 사진을 찍게 된 계기, 기록 남기기를 좋아하게 된 이유 등 팬들과 함께 한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모든 페이지가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임을 알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펼쳐질 삼월은 박서함이 작가로 독자를 만나는 달이자, 그의 계절로 기억될 것이다. 글을 쓰게 되었다. 처음 에세이 제안을 받았을 땐 마냥 신나고 즐겁기만 했었다. 그래서 소속사 이사님의 연락에 조금의 고민도 없이 들뜬 목소리로 “할래요! 해볼게요!”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사람은 많은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한다고 하는데, 나는 팬분들과의 만남이 쌓일수록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그 만남들은 시간이 흐른다고 흐릿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선명한 기억으로 내 안에 남아 있다.
실패기록집
스튜디오오공이 / 재민 (지은이) / 2025.10.20
15,000

스튜디오오공이소설,일반재민 (지은이)
재민은 우리가 필연적으로 마주해야 하는 실패들을 소설의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한다. 일상에서 느끼는 절망, 이직과 취업의 실패, 사랑과 이별, 심지어 전 애인에게 돈을 뜯기는 일까지. 재민은 이 이야기들이 자신의 창작물이자 자전적이고, 우리 모두가 겪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책을 펴내면서 우리가 계속해서 실패를 마주해야 하는 이유를 “실패가 우리 삶의 모양과 색깔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실패는 사람을 만든다. 재민은 사람들이 실패를 아주 조금이라도 사랑하면 좋겠다고 말하며 단편 소설 11편을 썼다. 그럼에도 아직 그는 실패를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실패들을 포용하는 순간이 오길 기도한다. 그리고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된 당신이 11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실패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포용하는 장면을 상상한다.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 모두가 원하는 길 / 글로벌 대기업 최종면접 /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 /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 / 돈도 없고 사랑도 없는 /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 / 결핍과 사랑, 그리고 휴대폰 할부금 / 초연결시대와 싹싹 긁어먹은 제육볶음 / 썸씽 / 이름 없는 뮤지션의 멱살 / 작가의 말“누구나 실패를 마주한다. 그 실패가 우리 삶의 모양과 색깔을 만든다.” 실패를 싫어하는 재민의 첫 단편 소설집! 재민은 우리가 필연적으로 마주해야 하는 실패들을 소설의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한다. 일상에서 느끼는 절망, 이직과 취업의 실패, 사랑과 이별, 심지어 전 애인에게 돈을 뜯기는 일까지. 재민은 이 이야기들이 자신의 창작물이자 자전적이고, 우리 모두가 겪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책을 펴내면서 우리가 계속해서 실패를 마주해야 하는 이유를 “실패가 우리 삶의 모양과 색깔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실패는 사람을 만든다. 재민은 사람들이 실패를 아주 조금이라도 사랑하면 좋겠다고 말하며 단편 소설 11편을 썼다. 그럼에도 아직 그는 실패를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실패들을 포용하는 순간이 오길 기도한다. 그리고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된 당신이 11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실패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포용하는 장면을 상상한다.시간이라는 게 참 이상하지. 앞으로만 흐르는데 그 속도가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하고. 어떨 때 보면 1분이 영원보다 길단 말이야. 근데 만약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 말이야. 그게 과연 삶일까 싶더라고. 우리는 시간이 흘러야 사는 거니까. 사는 건 시간이 흐르는 거니까. 시간의 힘을 믿고 조금만 더 견뎌보자. 모두 흘러갈 거니까.-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중에서
그는 늘 왼쪽에 앉는다
창비 / 류인서 지음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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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류인서 지음
2001년 시단에 나온 이래 개성있는 여성시인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류인서의 첫 번째 시집. 존재가 지닌 본원적 쓸쓸함과 부박한 현실에 대한 아련한 통증이 묻어나는 60편의 시에는 평범한 사물에서 삶의 비의(秘意)를 포착하는 유연한 시선이 번득인다. 독특한 발상으로 생생하게 구체화된 이미지, 일상의 이면에 도사린 위태로움을 감지하는 예민한 감성, 치밀한 관찰과 묘사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주제에 도달해가는 날렵한 솜씨가 주목할 만하다. 좀처럼 감정을 싣지 않는 언어로 사물들의 관계를 뒤집어보는 특이한 시법이 더욱 놀랍고 신선한 이미지를 빚어내며 우리 삶의 바닥을 자연스레 들여다보게 한다.제1부 구름도넛 상사화 교행(交行) 톡 톡 뒤집다 병(甁) 몸 예감 히말라야 엉겅퀴 거울 속의 벽화 4월 30일 명반응 시계들 운주에 오르다 쥐똥나무꽃에 대한 변명 제2부 영도에서 천인국 정원 진시황 그 남자의 방 피라미드 지중해 꽃집 그녀의 딱, 십오분 시월 진공청소기 입원실에서 솟대마을에 갔다 다부터널 모동 가는 길 주점, 아스코르빈산 3g 그의 마술 물의 꽃 제3부 알 물억새 군락을 지나다 활을 당기는 헤라클레스 활주로 휴일 표정 느티 속의 느티구름 어둠의 단애 빨래꽃 악몽 누구지? 우기 타임캡슐 리허설 제4부 장미의 내부 플라타너스 꽃 진 자리 파이프오르간 달의 난간에 기대다 다도해 뚱딴지 나를 지나가는 월식 화살나무 삽화 조계사 연등 아래 내 입 속의 서해 뻘밭 카프카의 잠 속으로 들어간 바닷가재 한마리 안개주의보 거울연못 해설 - 이혜원 시인의 말
자바 프로그래밍 Java Programming
혜지원 / 오정원 지음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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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소설,일반오정원 지음
웹과 모바일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꼭 필요한 기능을 다룬 책이다. 자바는 그 범위가 너무 넓고 배우기가 어려운 언어이다. 따라서 자바를 공부할 때는 먼저 핵심 문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자바 문법의 단순한 나열 형식이 아닌 자바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기능을 정확한 문법 설명과 다양한 예제로 이해시키고 있다. 또한 잘 사용되지 않는 불필요한 기능은 과감하게 제거하였다. 자바 분야 최고의 강사로 인정받는 저자의 자바 언어 이해 노하우가 담겨 있는 이 책에서는 웹이나 모바일 프로젝트 시 꼭 알아야 하는 기능을 완벽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요즘 개발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클립스를 사용해 예제를 작성하였고, 개발 시 자주 사용되는 이클립스 단축키나 사용법도 빠짐없이 설명하였다. 그리고 가장 최신 버전인 JDK 7.0 기능 위주로 설명되어 있다. Chapter 01 자바의 개요 및 환경설정 1. 자바의 탄생 2. 자바의 특징 3. JDK(Java Development Kit)의 종류 4. 환경설정 KEY POINT Chapter 02 자바의 기본 문법 I 1. 자바 프로그램의 실행 2. 식별자(Identifier) 3. 주석 4. 변수 5. 형 변환 6. 연산자 KEY POINT Chapter 03 자바의 기본 문법 Ⅱ 1. 조건문 2. 반복문 3. 기타 jump문 KEY POINT Chapter 04 자바의 기본 문법 III 1. 1차원 배열 2. 다차원 배열 KEY POINT Chapter 05 클래스 기본 - 변수와 메소드 정의하기 1. 클래스(Class) 144 2. 메소드(Method) 153 KEY POINT 182 Chapter 06 클래스 고급 - 변수와 메소드 상속받아 정의하기 1. 상속 2. 클래스 구성 예약어 3. 다형성 KEY POINT Chapter 07 추상 클래스, 인터페이스, 내부 클래스 1. 추상 클래스 2. 인터페이스 3. 내부 클래스 KEY POINT 274 Chapter 08 예외 처리와 핵심 클래스들 1. 예외 처리 2. String 클래스 3. enum 4. static import 5. 오토박싱과 오토언박싱 6. Object 클래스 7. 날짜 관련 클래스 8. Math 클래스 9. Random 클래스 10. StringTokenizer 클래스 KEY P너무 어렵고 광범위한 자바, 포기한 경험이 있다면? 자바 최고의 멘토가 전하는 자바 학습 노하우! 최근에는 웹 애플리케이션 분야와 더불어 안드로이드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분야에서도 자바 언어는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자바 개발자의 수요 또한 엄청나다. 자바 언어 하나만 제대로 할 줄 알아도 평생 일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렇게 자바의 사용성이 큰 만큼 많은 개발자들이 자바를 공부한다. 그런데 막상 자바를 배우기 시작한 개발자들 중에 자바의 문턱을 쉽게 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바 언어가 생각보다 어렵고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자바 언어를 어떻게 시작하고 꾸준히 스킬업 해야 할까? 강의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강의하려고 늘 노력하는 저자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자바 언어는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처음 자바 언어를 시작할 때 모든 자바 기능을 한 번에 익히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모든 기능을 익히려 한다면 자바 공부를 시작하다가 금방 질려 포기하게 될 것이고, 실제로 그런 경험을 가진 개발자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자바 언어를 처음 공부할 때는 자바에서 가장 필수적이면서 현재 자바 언어로 개발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웹이나 모바일 프로그래밍을 위해 꼭 알아야 되는 문법을 정확히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생각에 기초하여 본 책에서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 자바 기능은 과감하게 버리고, 웹이나 모바일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문법을 자세히 파헤쳐서 해당 기능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다. 본 책에 다루고 있는 자바 기능만 정확히 이해해도 웹이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시 자바 문법 때문에 문제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MOS 2013 학습 안내서 Microsoft Excel Expert
에이콘출판 / 마크 닷지 지음, 이혜연 옮김 / 2015.04.06
16,5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마크 닷지 지음, 이혜연 옮김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인증은 Microsoft Office 2013 프로그램, Microsoft Office 365, Microsoft SharePoint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과 사용 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시험 77-427: Microsoft Excel 2013 Expert 1부와 시험 77-428: Microsoft Excel 2013 Expert 2부에서 치러야 하는 과제 유형을 학습하는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험의 전체 범위는 시험에서 다루는 기능별로 연관된 폭넓은 기술로 묶어 각 장으로 구성했으며, 각 장은 시험의 목표와 연관되는 기술을 정리하는 단원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단원별로 다루고 있는 정보와 일반적인 절차는 물론 학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풀어볼 수 있는 실습 문제가 들어 있다. 필요한 경우 실습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파일도 준비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방법은 실습 파일이나 직접 만든 파일을 활용해 연습할 수 있다. 이 책은 Microsoft Excel 2013의 MOS Expert로 인증 받는 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다룬다.1 통합 문서 관리 및 공유 1.1 여러 통합 문서 관리 통합 문서 서식 파일 수정 통합 문서 버전 관리 서식 파일 간 스타일 복사 같은 이름의 여러 스타일 병합 통합 문서 간 매크로 복사 외부 데이터에 연결 Excel 데이터 모델 정보 수식 연결 편집 실습 과제 1.2 통합 문서 검토 준비 변경 내용 추적 추적 옵션 설정 통합 문서 공유 시 보호 설정 속성과 메타데이터 비교 실습 과제 1.3 통합 문서 변경 내용 관리 모든 변경 내용 표시 변경 내용 검토 메모 관리 통합 문서 병합 오류 내용 확인 추적으로 문제 해결 별개의 워크시트에서 수식 추적 실습 과제 목표 복습 2 사용자 지정 서식 및 레이아웃 적용 2.1 사용자 지정 데이터 서식 적용 사용자 지정 서식 만들기(숫자, 시간, 날짜) 고급 채우기 옵션 사용 실습 과제 2.2 고급 조건부 서식 및 필터링 적용 사용자 지정 조건부 서식 만들기 함수를 사용하여 셀 서식 지정 고급 필터 만들기 조건부 서식 규칙 관리 실습 과제 2.3 사용자 지정 스타일 및 서식 파일 적용 사용자 지정 서식 파일 만들기 셀 스타일 만들기 및 수정 사용자 지정 색 및 글꼴 서식 만들기 테마 만들기 양식 필드 만들기 개체의 탭 순서 제어 실습 과제 2.4 국제화와 접근성을 위한★ 요약 ★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인증은 Microsoft Office 2013 프로그램, Microsoft Office 365, Microsoft SharePoint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과 사용 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시험 77-427: Microsoft Excel 2013 Expert 1부와 시험 77-428: Microsoft Excel 2013 Expert 2부에서 치러야 하는 과제 유형을 학습하는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은 MOS Excel Expert 2013 인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Excel 사용자를 위해 작성됐다. 이 인증의 취득하려면 2개의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이 책에서 두 시험의 목표를 다룬다. 각 프로그램의 MOS 시험은 이론보다는 실기 위주로, 프로그램의 기능 문제에 단순히 답하는 게 아니라 특정 과제나 프로젝트를 완수할 능력이 있음을 시연해 보여야 한다. MOS 인증을 취득하려면 최소 6개월 이상 꾸준히 응용 프로그램의 모든 측면을 사용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직장이나 학교에서 Excel을 사용하여 통합 문서 관리 및 공유, 사용자 지정 서식 적용 및 공유, 피벗 테이블과 피벗 차트로 데이터 표시, 모델 및 시나리오 만들기, 함수를 사용하여 고급 수식 만들기 등을 실제로 다뤄보는 것이 좋다. 인증 시험 응시자라면 이미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이미 많은 경험을 쌓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많은 절차에 이미 익숙할 테지만, 일부 낯선 부분도 있을 것이다. 각 단원을 찬찬히 살펴보며 책에서 소개하는 절차를 익히고, 나아가 복습 부분에서 논의되는 개념과 도구 역시 숙지하기 바란다. 일부 그림 자료는 해당 기술에 관련된 절차를 실행하는 데에 써야 할 도구들이다. 그림 자료 역시 잘 살펴보고, 각 도구에서 제공되는 모든 옵션을 숙지하자. ★ 이 책의 구성 ★ 시험의 전체 범위는 시험에서 다루는 기능별로 연관된 폭넓은 기술로 묶어 각 장으로 구성했으며, 각 장은 시험의 목표와 연관되는 기술을 정리하는 단원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단원별로 다루고 있는 정보와 일반적인 절차는 물론 학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풀어볼 수 있는 실습 문제가 들어 있다. 필요한 경우 실습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파일도 준비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방법은 실습 파일이나 직접 만든 파일을 활용해 연습할 수 있다. 이 책은 Microsoft Excel 2013의 MOS Expert로 인증 받는 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다룬다. 다음과 같은 능력을 보여 주는 과제를 풀 수 있어야 한다. ■ 통합 문서 관리 및 공유 ■ 사용자 지정 서식 및 레이아웃 적용 ■ 고급 수식 만들기 ■ 고급 차트 및 표 만들기
누구도 울지 않는 밤
문학과지성사 / 김이설 (지은이)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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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이설 (지은이)
일상에 균열이 생겼을 때 만들어지는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정교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려내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해온 김이설의 네번째 소설집. 김이설은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소설집 세 권과 경장편소설 네 권을 펴내며 황순원신진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문단에서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정말 쓰고 싶은 소설이야말로 어느 누구도 울지 않는 밤에 관한 이야기”라는 이번 책의 ‘작가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 꾸준히 사회 혹은 공동체의 그늘 아래 놓인 여성의 현실에 주목해온 작가이기도 하다. 총 열 편의 소설이 수록된 이번 소설집은 전작들의 골조를 지키되 다양한 연령층의 화자를 배치해 더 폭넓고 내밀한 사회적 문제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성격도 나이도 다른 주인공들은 저마다 갈등과 이별을 겪고 상대방의 외도, 성폭력 등에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나쁜 감정에서 탈피할 수 없는 환경에 갇혀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진다. 작가는 이들을 감싸 안는 대신 첩첩산중의 현실로 내몰아 악착같이 살아가도록 이끈다. 이처럼 <누구도 울지 않는 밤>은 불편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열 가지 의지를 담은 소설집으로, 여성이란 이름으로 순탄치 않은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의 새로운 방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모면 내일의 징후 축문祝文 환기의 계절 치유정원에서 계절이 바뀌는 곳 반 뗀 라 지? 가족의 일생 긴 하루 그래도 되는 사이 해설 | 계절이 계절에게 · 김미정 작가의 말 “그래도 나는 다음 계절을 기다리기로 했다.” 부서지고 조각나고 위태로운 마음…… 인생의 존엄과 가치를 잃은 모두에게 바치는 투명한 언어들 일상에 균열이 생겼을 때 만들어지는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정교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려내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해온 김이설의 네번째 소설집 『누구도 울지 않는 밤』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김이설은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소설집 세 권과 경장편소설 네 권을 펴내며 황순원신진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문단에서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정말 쓰고 싶은 소설이야말로 어느 누구도 울지 않는 밤에 관한 이야기”라는 이번 책의 ‘작가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 꾸준히 사회 혹은 공동체의 그늘 아래 놓인 여성의 현실에 주목해온 작가이기도 하다. 총 열 편의 소설이 수록된 이번 소설집은 전작들의 골조를 지키되 다양한 연령층의 화자를 배치해 더 폭넓고 내밀한 사회적 문제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성격도 나이도 다른 주인공들은 저마다 갈등과 이별을 겪고 상대방의 외도, 성폭력 등에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나쁜 감정에서 탈피할 수 없는 환경에 갇혀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진다. 작가는 이들을 감싸 안는 대신 첩첩산중의 현실로 내몰아 악착같이 살아가도록 이끈다. 이처럼 『누구도 울지 않는 밤』은 불편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열 가지 의지를 담은 소설집으로, 여성이란 이름으로 순탄치 않은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의 새로운 방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도 울지 않는 밤』의 소설들마다 사연과 그 맥락이 다양하지만, 모두 어떤 갈림길에 서 있거나 이행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들의 녹록지 않은 상황과 그 속에서의 안간힘이야말로 ‘삶’의 다른 이름일 것이다. 김미정(문학평론가) “끝을 알 수 있다면 시작하지 않을 일이 얼마나 많을까.” 지켜야 하는 것 vs 자립해야 하는 것 가족이라는 불안한 인연 “고작 제사 때문에 헤어지자는 거야?” 남편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쳐다봤다. 그렇게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너여서 헤어지자는 걸 남편은 평생 이해하지 못할 것이었다. 생전 본 적도 없는 남편의 조상을 위해, 심지어 저희들도 본 적 없는 존재를 먹이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산 사람들이 다 먹지도 못할 만큼 많은 음식을 꾸역꾸역 해대는 일이 얼마나 시대착오적인지, 집안의 새 식구라는 나를 너희 집 대소사에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이 얼마나 무례한 짓인지도 수긍하지 않았다. (「축문祝文」) 가족이라는 공동체는 태어날 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결속된다. 최초로 인연을 맺게 되는 관계의 시작점이면서 법적으로도 효력이 발생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집단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런 가족이 지옥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이 『누구도 울지 않는 밤』의 중심축이자 각 사건들의 출발선이다. 「가족의 일생」에서 정균은 하루에 배달을 50건은 채워야 네 식구에게 밥을 먹일 수 있는 배달 라이더이다. 그는 은주가 동거남의 아이를 가진 것을 알고도,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와 가족이 되기를 자처한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가출하던 “은주는 돌아오지 않았”고 정균에게 남겨진 것은 여섯 살이 된 아이뿐이다. 「환기의 계절」에서 ‘나’는 외도하는 남편이 이혼까지 요구하자 자신이 어렸을 때 집을 나간 아버지에 대해 생각한다. 그 아버지가 병들고 늙은 몸으로 돌아오자 기다렸다는 듯 이해하고 받아주는 엄마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깨져버린 자신의 가정을 돌아보게 된다. 「긴 하루」에서 하나밖에 없는 딸 혜서와 사는 유순은 하루 종일 여러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자신처럼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유순은 딸의 이성 교제를 반대하지만 혜서는 이 말을 달고 살더니 정말 집을 나가버린다. “이러니 내가 집을 나가고 싶지!” 「모면」에서 소영은 형부의 외도로 점점 무너져가는 언니의 모습을 바라봄과 동시에 유년 시절 함께 살던 이모와 아버지의 부적절한 관계를 목격했던 것을 떠올린다. 「치유정원에서」는 식목원에서 상주하며 아르바이트하는 ‘나’와 석우의 동거 생활을 그린다. ‘나’는 동생의 자살로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터라 석우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결국 석우마저 떠나버리자 ‘나’는 “모든 것을 잃은 기분”에 휩싸인다. 「반 뗀 라 지?」의 두연은 베트남에서 시집 온 엄마와 한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고모네 집에 얹혀살며 고모의 아들 지혁에게 지속적인 학대와 성폭행을 당한다. 두연은 이를 힘들게 고모와 고모부에게 고백하지만 2차 가해자를 당할 뿐이다. “네 몸 하나 간수 못 하고서 어디서 귀한 아들 잡아먹을 소리를 해대는 거야!” “감정은 개인적이지만 동시에 늘 관계적이고 사회적인 것이다”(김미정 문학평론가 해설). 태어나 보니 가족이 된 집단에 생긴 균열은 자의에 의해 얻어진 것도 아니면서 주인공들을(혹은 우리를) 옥죈다. 불편한 이야기가 넘쳐나는 현실에서 작가는 더욱 불편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는다. 어쨌든 우리는 가족을 비롯한 무리 속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고 가족 내 폭력과 착취가 이 사회에 팽배해 있으므로. “여기는 끝이 아니었다. 아직은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었다.” 어지러운 현실에서 온전히 살아남으려는 다짐들 세상으로부터 부정당한 기분, 나만 외톨이가 된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아이를 생각하며 정신을 차리려고 애썼다. 잠든 아이를 내려다보며 나는 매일 밤 다짐했다. 어떻게든 살아갈 거라고. 엄마를 닮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엄마처럼 살 거라고. 아이의 손을 잡으면 아이는 잠결에도 잡은 내 손을 꼭 쥐었다. (「환기의 계절」) 희망이 없는 곳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희망의 무게보다 훨씬 무거운 결심이 필요하다. 단단히 마음먹은 뒤 행동하더라도 이탈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하지만 삶이 지속되는 한 우리는 버텨야 하고, 좀더 나은 쪽으로 갈 만한 선택을 해야 한다. 「내일의 징후」의 배경은 환란을 예고하듯 장마철이다. 헤어진 연인 관계인 성은과 소혜-아픈 엄마와 가난한 집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윤주-방 안에서 청춘을 무기력하게 흘려보내는 태현과 이를 답답해하는 엄마 상희의 에피소드가 교차된다. 마음이 눅눅한 이들에게 장마는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라는 성은의 엄마 조언과 포기했던 꿈인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려 미술 도구를 구매하는 윤주의 모습에서 그 끝을 조금은 기대해보게 된다. 「계절이 바뀌는 곳」의 ‘나’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버섯 농사를 하고 있다. 손 많이 가고 돈 안 되는 버섯 농사를 하면서 아픈 동생 시연을 돌보기는 버겁기만 하다. 같은 동네에서 버섯 농장을 운영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한 민수와 결혼을 생각해보지만 민수 집안의 반대에 부딪힌다. 그럼에도 앞으로 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선택지를 떠올리는데 모두 지금의 ‘나’보다 숨통 트이는 방향들이다. 「그래도 되는 사이」에는 엄마와 현재 엄마의 세번째 남성, 유경 그리고 그의 연인 성운이 등장한다. 넷은 엄마의 집에 모여 담소를 나누다가 서로의 애정을 확인한다. 엄마의 세번째 남성은 엄마의 건강검진 결과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혼인신고를 하려는 것으로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고, 성운은 결혼과 책임이란 단어를 내세우며 본인의 진심을 고백한다. 하지만 유경은 이렇게 말하며 거절한다. “부모 자식도 20년 정도 살면 헤어져. 그런데 남남이 어떻게 7, 80년을 같이 살아. 그것도 한집에서.” 둘의 끝은 정해져 있지만 오랜 동거 끝에 명확해진 각자의 다짐을 응원하는, “그래도 되는 사이”다. 지옥 같은 현실에서 빠져나갈 희망, 즉 구원을 이 소설집에서 단번에 찾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열 가지의 서사에 담긴 다짐들은 우리의 삶에도 새로운 결심의 계기를 건넨다. 그리고 작가는 “오전 내내 비가 오고 오후에 바짝 갠 하늘을 보여주더니, 해 질 녘이 되자 수평선 부근부터 붉은색으로 변해가”(「내일의 징후」)듯 삶의 풍경도 자꾸만 변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니 더는 혼자 울지 말고 김이설의 작품 세계로 가기 위해 “이제 정말 서둘러야 한다”(「반 뗀 라 지?」).남편이 내 팔을 잡아떼면서 다시 옷가지를 추렸다. 나는 벌떡 일어나 남편에게 소리쳤다.“나갈 거면 차 키고 지갑이고 다 놓고 가! 지금 입은 옷 그대로 나가! 아니, 팬티 한 장도 남김없이 다 내놓고 맨몸뚱이만 나가라고!”나의 어깃장이 무의미한 고함이라는 걸 누구보다도 내가 더 잘 알았다. 남편은 이미 이 집에서, 나에게서 떠난 사람이었다. 그러나 어떤 예고나 증후도 없이 그냥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져야 하는가. 관계라는 것이 일방적인 통보 한마디로 중단될 수 있는가. 결혼 생활이라는 것이, 이 가정에서 저 가정으로 마음대로 옮길 수 있는 것인가. 「환기의 계절」 이별의 이유를 모르는 것보다 이별의 기억을 안고 사는 것이 더 괴롭다는 걸 나는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석우가 떠난 이유보다 석우가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힘들었다. 석우 없는 일상을 어떻게 꾸려야 하는지 몰라 허둥댔다. 그러나 결국 석우 없이도 거뜬히 살아가야 한다는 걸 나는 잘 알고 있었다. 「치유정원에서」 두연은 지은을 빤히 쳐다봤다. 이제 와서 이렇게 내쫓길 순 없다. 하지만 그냥 있을 수도 없었다. 두연은 가슴이 뛰었다. 그렇게 바라던 돈이었다. 이 돈이면 아이를 지울 수도, 노래방에서 원 없이 노래를 부를 수도, 심지어 엄마의 나라로 갈 수도 있었다. 여기를 떠나 고모와 서병식, 서지혁이 없는 곳으로 갈 수 있었다. 서울로 올라가 노래 학원에 다닐 수도 있고, 그러면 정말 가수가 될지도 모를 일이었다.“너를 위해서 가란 말이야.” 「반 뗀 라 지?」
통곡
비채 / 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기웅 옮김 / 2008.09.16
12,000

비채소설,일반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기웅 옮김
Developing Listening Skills Book 1
다락원 / Michael A. Putlack 지음 / 2013.12.13
13,000원 ⟶ 11,7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Michael A. Putlack 지음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듣고 다양한 형식의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리스닝 실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청해 교재. 총 2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유닛마다 한 가지의 주제가 다루어지고 있다. 그와 관련된 리스닝 스킬을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들 또한 수록되어 있다.Introduction About This Book Chapter 1: Astronomy Unit 01 Asteroids and Comets Listening Skills Practice: Compare and Contrast I Unit 02 Eclipse Listening Skills Practice: Compare and Contrast II Unit 03 Galileo Galilei Listening Skills Practice: Outlining I Unit 04 Percival Lowell Listening Skills Practice: Outlining II Chapter 2: Norse Mythology Unit 05 Norse Gods and Goddesses Listening Skills Practice: Note-Taking I Unit 06 Creatures in Norse Mythology Listening Skills Practice: Note-Taking II Unit 07 Thor's Wedding Listening Skills Practice: Problem and Solution I Unit 08 Ragnarok Listening Skills Practice: Problem and Solution II Chapter 3: Famous Discoveries Unit 09 King Tut‘s Tomb Listening Skills Practice: Chronological Order I Unit 10 The Rosetta Stone Listening Skills Practice: Chronological Order II Unit 11 Penicillin Listening Skills Practice: Cause and흥미로운 강의를 들으면서 리스닝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초급자용 청해 교재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듣고 다양한 형식의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리스닝 실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청해 교재. 총 2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유닛마다 한 가지의 주제가 다루어지고 있다. 또한 그와 관련된 리스닝 스킬을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들 또한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독자들은 본책에 포함되어 있는 워드 리스트를 활용하여 각 유닛에서 등장했던 다양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워크북을 통해서는 각 유닛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다. 각 강의가 녹음되어 있는 MP3 CD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크립트에 대한 한글 해석과 워크북 해답은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학문적이고 재미있는 강의들이 초급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록되어 있음 * 유닛별로 유용한 리스닝 스킬들을 익힐 수 있음 * 워드 리스트를 통해 본문에서 나왔던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음 * 각 유닛에서 배운 내용들을 워크북을 통해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음 * MP3 CD가 포함되어 있으며, 한글 해석과 워크북 해답은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됨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10
㈜소미미디어 / 이미기 무루 (지은이), 김동주 (옮긴이) / 2019.10.17
5,000원 ⟶ 4,5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이미기 무루 (지은이), 김동주 (옮긴이)
돼지 왕국 연쇄살인
메이킹북스 / 박춘수 (지은이) / 2023.03.10
16,8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박춘수 (지은이)
2001년 호주 시드니로 이민한 박춘수는 코비드를 겪고 난 후, 2022년 우연히 이민자 사회로 들어가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훌륭한 대한민국 청년 서윤 씨를 위해 <돼지 왕국 연쇄살인>을 썼다.프롤로그 제1화 라 마벨 제2화 나쁜 꿈 제3화 기숙사 연쇄살인 제4화 유토피아 제5화 우울하지 않은 우울증 제6화 비밀 제7화 작은 리바이를 위한 꿈 작가의 말제3화 기숙사 연쇄살인 딱 한 번, 꿈속에서 영화를 본 적이 있어. 마흔아홉 명의 유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연쇄살인을 당했던 실제 사건을 근거로 만든 영화 몇 년째 폐허로 버려져 있던 실제 범죄현장을 섭외해 찍었고, 개봉 후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다. 변화가 빠른 시대라 영화는 곧 잊혔고 폐허가 범죄현장이었단 걸 기억하는 이가 지금은 많지 않다. 영화를 찍느라 깨끗이 정리가 된 폐허에 얼마 후 신설 기숙 학원이 들어섰는데, 학부형들의 기호에 맞는 세련된 시설과 책임제 경영방식으로 곧 유명세를 탔다. ……중략…… 아차. 그 영화… “당신처럼 건물 안에서 교실과 교실을 옮겨 다니고, 당신처럼 학원과 숙소가 함께여서 편하다고 느끼는 순간 당신은 당신을 잃는다. 당신은 사라지고 누군가 당신의 방에 또다시 체크 인 한다. 밤에 주차장으로 새어나가는 불빛엔 잃어버린 사람들, 사라진 사람들의 갇힌 그림자가 우글거렸다.” 본문 중에서 2001년 호주 시드니로 이민한 박춘수는 코비드를 겪고 난 후, 2022년 우연히 이민자 사회로 들어가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훌륭한 대한민국 청년 서윤 씨를 위해 <돼지 왕국 연쇄살인>을 썼습니다. “수필 <돼지 왕국 연쇄살인>은 실화인가요?” 박춘수의 수필 <돼지 왕국 연쇄살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작가와 인터뷰도 했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모든 추측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명확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제3화에 나오는 기숙사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살인사건이 사실인지 허구인지는 독자들이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9명의 학생들이 진짜로 살해당했는지 궁금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건 엄청난 사건이니까요. 저와 함께 기숙사를 탈출하지 못한 12명의 조기유학생들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박춘수 문제의 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춘수가 안내하는 <돼지 왕국 연쇄살인>의 전말에 대한 탐색을 통해 왜 우리가 여전히 이 미스터리에 매달려 있는지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와우! 한국어 11
박이정 / 이강록 외 지음 / 2013.08.19
18,000

박이정소설,일반이강록 외 지음
한국어 기초학습자를 위한 영역 구분식 통합교재. 많은 그림 및 사진 자료를 통해 기초 한국어 학습자가 직관적으로 내용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적절한 연습문제를 통해 과별 학습 내용을 이해하고 다양한 과제 활동을 통해 이해한 내용을 실제 언어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문법이나 표현의 제시 순서는 난이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제시하였다. 각 문법별 연습과 활동을 두어 문법의 이해와 활용능력 향상을 통해 전 영역의 고른 발달을 기하고자 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지문의 주제는 기초학습자의 제한된 활동영역 안에서 일어날 만한 주제, 상황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문법 활용과 표현에 필요한 어휘들을 각 과별로 12~16개 정도를 그림과 함께 제시하였다. 읽기와 쓰기는 정형화된 읽기 지문에 현실성 있는 내용을 담아 학습을 통해 형식적인 글쓰기 학습과 실용문 쓰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각 과마다 TOPIK 유형의 확인학습란을 두어 학습내용에 대한 수시평가 대비와 한국어능력시험의 유형 익히기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01 안녕하십니까? CHAPTER 02 이것은 무엇입니까? CHAPTER 03 이것은 공책입니까? CHAPTER 04 어디에 갑니까? CHAPTER 05 무엇이 있습니까? CHAPTER 06 컴퓨터가 어디에 있습니까? CHAPTER 07 무엇을 합니까? CHAPTER 08 백화점에 갑니까? CHAPTER 09 기숙사에서 무엇을 해요? CHAPTER 10 오늘은 무슨 요일이에요? CHAPTER 11 얼마예요? CHAPTER 12 어제 무엇을 했어요? CHAPTER 13 몇 시예요? CHAPTER 14 어디에 갈 거예요? CHAPTER 15 이 옷이 어때요? CHAPTER 16 요리할 수 있어요? CHAPTER 17 자전거를 잘 타요? CHAPTER 18 우리 함께 영화관에 갈까요? CHAPTER 19 무슨 계절을 좋아해요? CHAPTER 20 왜 학교에 늦었어요? 찾아보기 와우 한국어는 학문목적 기초 한국어 학습자에 맞는 영역 구분식 통합교재 발간을 목적으로 개발하였다. 기초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교육에 있어서 학습자 모국어나 매개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학습자가 학습 내용과 맥락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교재의 가장 큰 특징은 많은 그림 및 사진 자료를 통해 기초 한국어 학습자가 직관적으로 내용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적절한 연습문제를 통해 과별 학습 내용을 이해하고 다양한 과제 활동을 통해 이해한 내용을 실제 언어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와우 한국어는 한국어 기초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재로서 난이도는 기초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영역 구분식 통합교재의 일반적 수준에 준한다. 와우 한국어를 정상적으로 교수.학습하였을 경우 한국어능력 1급 수준을 기대할 수 있다. 학습에 소요되는 시간으로는 과별 4~5시간이 필요하며 19-20과 구성으로 권별 80~100시간이 필요하다. 교재 구성은 '말하기, 듣기, 읽기' 세 영역으로 구분하였으며 '읽기'와 '쓰기'를 통합하였다. 각 과별 활동을 통해 '쓰기'를 보강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영역별 학습량으로 말하기와 문법을 통합하여 2시간 정도를 배분하였고 듣기, 읽기 및 쓰기, 그리고 활동에 2시간 정도를 배분하였다. 문법이나 표현의 제시 순서는 난이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제시하였다. 각 문법별 연습과 활동을 두어 문법의 이해와 활용능력 향상을 통해 전 영역의 고른 발달을 기하고자 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지문의 주제는 기초학습자의 제한된 활동영역 안에서 일어날 만한 주제, 상황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문법 활용과 표현에 필요한 어휘들을 각 과별로 12~16개 정도를 그림과 함께 제시하였다. 읽기와 쓰기는 정형화된 읽기 지문에 현실성 있는 내용을 담아 학습을 통해 형식적인 글쓰기 학습과 실용문 쓰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각 과마다 TOPIK 유형의 확인학습란을 두어 학습내용에 대한 수시평가 대비와 한국어능력시험의 유형 익히기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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