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내적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기도문
성령 / 강요셉 지음 / 2013.01.02
18,000원 ⟶ 16,200원(10% off)

성령소설,일반강요셉 지음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내적상처로 고생하다가 스스로 기도하며 내적치유를 받은 비결을 제사한다. 또 내적치유 사역을 하면서 나름대로 체험한 치유 비결과 치유 사례로 정리되어 있다. 내적치유 사역자가 읽으면 내적치유 사역을 할 수 있다. 내적상처로 고생하는 성도가 읽으면 스스로 기도하며 내적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사례별 내적치유를 하는 비결과 상처치유기도를 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들어가는 말 1과정. 스스로 기도하며 상처치유 하는 비결 2과정. 내적상처 치유에 들어가는 기도문 3과정. 회개 통한 깊은 상처 치유기도문 4과정. 분노. 혈기 근원 치유기도문 5과정. 견고한 진의 상처치유 기도문 6과정. 무의식 속의 깊은 상처 치유기도문 7과정. 불안 우울증의 근원 치유 기도문 8과정. 성인아이 치유기도문 9과정. 태중에서 받은 상처 치유기도문 10과정. 사고에 의한 깊은 상처 치유기도문 11과정. 모난 성격 치유기도문 12과정. 인생길에서 받은 깊은 상처 치유기도문 13과정. 열등의식을 치유하는 기도문 14과정. 상처로 온 영육 질병 치유기도문 15과정. 용서통한 마음 상처 치유기도문 16과정. 받은 치유를 유지하는 기도문 내적상처는 만 가지 문제의 원인이다. 내적치유는 스스로 기도하며 치유하는 것이 제일 좋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내적상처로 고생하다가 스스로 기도하며 내적치유를 받은 비결을 제사한다. 또 내적치유 사역을 하면서 나름대로 체험한 치유 비결과 치유 사례로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내적치유 사역자가 읽으면 내적치유 사역을 할 수 있다. 내적상처로 고생하는 성도가 읽으면 스스로 기도하며 내적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사례별 내적치유를 하는 비결과 상처치유기도를 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어느 내적치유에 대한 책보다도 상세하게 치유 방법과 기도하는 비결을 상세하게 제사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모든 목회자는 내적상처의 유해성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적 상처를 치유할 줄 알아야 한다. 내적치유 사역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의 상처를 치유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적치유는 박사학위가 하는 것이 아니고 치유받은 자가 하는 것이다. 치유 받은 치유자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모두 내적 상처를 치유받고 내적치유 사역자가 되기를 소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적용하면 모두 내적치유 사역자가 된다고 확신한다. 모두 이 책을 통하여 내적상처를 치유 받고, 깊은 영성으로 하나님에게 쓰임을 받게 될 것이다.
마흔 난 청춘
지식과감성# / 임성대 지음 / 2015.07.27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임성대 지음
우리는 아직 어른이 되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 동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청춘을 잃어버리는 것이 두려운지 모르겠다. 여전히 나는 직장 생활자이며, 직장 생활을 잘해내기를 원한다. 가정도 잘 다스리고 그리고 회사의 일에 흥미를 갖고 일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나의 위치에서 나의 꿈도 함께 키워가기를 원한다. 가정에서도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 그리고 꿈도 여전히 꾸고 도전하고 싶다. 난 여전히 젊은 신세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싶은 열망이 있다.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후배들이 이 세상을 잘 살아가고 도전하는 삶을 통해 극복했으면 좋겠다.프롤로그 1. 대한민국 아빠의 단상 2. 나는 마흔 살 아빠 3. 먹고 살려면 직장 생활 제대로 해야지 4. 해외 생활은 인생의 보너스 5. 자기야, 나 군대는 갔다 왔어 6. 남자라면 군생활을 두려워하지 마라 7. 내 자신을 노출하라 8. 일찍 일어나는 새가 멀리 본다 9. 나이가 들수록 나누고 가르쳐야 한다더라 10. 공부만 하면 바보가 된다 11. 불행하게도 공부의 끝은 없다 12. 결혼은 한번 해봐야 하지 않을까? 13. 아이를 낳고 키워봐야 어른이 된다 14. 가족과의 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15. 마흔 살의 자기관리. 살 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16. 마흔에서 사랑이란? 가슴 아픈 사랑을 해 보라 17. 아내(남편)와 사랑하라 18. 부부싸움을 한바탕 하라! 19. 이혼은 하지 말자 20. 마흔, 새로운 일에 끊임없이 도전하라 21. 나의 꿈의 시작은 명함 파기부터! 22.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23. 꿈은 공유될수록 단단해진다 24. 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 25. 이직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자 26. 진로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27. 직장 생활에서도 학교를 갈 수 있다 28. 직장 생활에서 전문가 되기 29. 작은 약속이 모여 사람을 만든다 30. 다방면에 도전해 보자 에필로그어른은 되기 싫은데, 어른이 되어야 하는 X세대의 본심. “우리 마흔 맞아?” 마흔은 바쁘다. 그리고 불안하다. 그래도 할 수 있는 건 도전뿐 우리는 아직 어른이 되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 동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청춘을 잃어버리는 것이 두려운지 모르겠다. 여전히 나는 직장 생활자이며, 직장 생활을 잘해내기를 원한다. 가정도 잘 다스리고 그리고 회사의 일에 흥미를 갖고 일하기를 바란다. X세대이기에 특별한 인생을 살기보다 현실에 순응하며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나의 위치에서 나의 꿈도 함께 키워가기를 원한다. 가정에서도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 그리고 꿈도 여전히 꾸고 도전하고 싶다. 난 여전히 젊은 신세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싶은 열망이 있다.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후배들이 이 세상을 잘 살아가고 도전하는 삶을 통해 극복했으면 좋겠다. 어른 같지도 않은 선배의 말일 수 있지만, 신세대로 세대의 시작이자, 기성세대의 막차를 탄,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경험을 시간들을 함께 나누며 삶의 성공으로 가는 길을 함께 고민해 보고 싶다.
자연이 전하는 이야기
이담북스 / 최정화 지음 / 2017.04.30
13,000원 ⟶ 11,7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최정화 지음
25여 년 동안 교사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교육전문직에 종사 중인 저자가 13년 동안 찍어온 사진들을 모은 것이다. 주로 꽃, 나무, 숲 등 자연의 모습을 담았으며 특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잘 것 없는 잡초와 같은 작은 들풀 사진이 많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들풀 자체의 아름다움이 드러나듯이 이 사진들을 보면서 사람들도 자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사진집을 내면서 01 꽃이 전하는 이야기 02 나무가 전하는 이야기 03 풍경이 전하는 이야기 부록《자연이 전하는 이야기: 플로라 사진집》은 25여 년 동안 교사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교육전문직에 종사 중인 저자가 13년 동안 찍어온 사진들을 모은 것이다. 주로 꽃, 나무, 숲 등 자연의 모습을 담았으며 특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잘 것 없는 잡초와 같은 작은 들풀 사진이 많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들풀 자체의 아름다움이 드러나듯이 이 사진들을 보면서 사람들도 자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깨닫기를 바란다. 특히, 성적으로 줄을 세우는 교육현장에서 자존감을 잃은 학생들과 학생 및 학부모 등으로부터 교육 현실로 인해 상처받은 선생님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사진들을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기 바란다.가까이 들여다볼수록 그 자체로 경이롭고 사랑스러운, 닮은 듯 다른 모습들. 달라서 저마다 더 아름다운 풀, 꽃, 나무, 자연이 빚은 풍광. 거기에 더해진 사람들의 흔적이 만든 풍경. 내가 만난 그 모습들을 여기에 모아 본다. 이 사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음의 위안과 작은 행복감을 안겨주길 바라면서. - 본문 중에서
2021 조경기사.산업기사 필기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최대희, 오혁준 (지은이) / 2021.01.05
41,000원 ⟶ 36,9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최대희, 오혁준 (지은이)
“핵심이론+적중예상문제+기출문제” 3단계로 구분해 한 권으로 엮음으로써 최단기간에 기본기를 다지고 능동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제기준과 실제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해 핵심이론을 엄선함으로써 학습부담감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제1과목 조경사 제1장 서양의 조경 제2장 동양의 조경 제3장 한국의 조경 제4장 조경변천사 제2과목 조경계획 제1장 조경 일반 제2장 조경계획과정 제3장 대상지별 조경계획 제4장 조경계획 관련 법규 제3과목 조경설계 제1장 제도의 기초 제2장 설계과정 제3장 경관분석 제4장 조경미학 제5장 조경시설물의 설계 제4과목 조경식재 제1장 식재 일반 제2장 식재계획 및 설계 제3장 조경식물재료 제4장 조경식물의 생태와 식재 제5장 식재공사 제5과목 조경시공구조학 제1장 시공의 개요 제2장 조경시공 일반 제3장 공종별 공사 제4장 조경적산 제5장 기본구조역학 제6과목 조경관리론 제1장 운영관리 제2장 조경식물관리 제3장 조경시설물관리 제4장 이용관리계획 제5장 시공관리 부 록 기출문제해설(2018~2020 기사ㆍ산업기사)1. “핵심이론+적중예상문제+기출문제” 3단계로 구분해 한 권으로 엮음으로써 최단기간에 기본기를 다지고 능동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출제기준과 실제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해 핵심이론을 엄선함으로써 학습부담감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3.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시험에 꼭 나올 만한 적중예상문제를 엄선하고, 핵심만을 정확히 짚은 해설을 수록함으로써 실력을 보다 빠르게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최근 출제된 기사와 산업기사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함으로써 수험생 스스로 출제경향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학습방향을 세우는 기회로 삼도록 하였습니다. 도시화가 가속화되면서 조경도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조경기사와 조경산업기사는 환경을 가꾸고 관리하는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격이며, 그 중요성으로 인해 해가 갈수록 응시인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경기사.산업기사 한권으로 끝내기’는 출제기준에 맞춘 핵심이론과 합격 대비 필수 적중예상문제, 그리고 조경기사와 조경산업기사 최근 기출문제로 구성된 조경전문가 시리즈의 완결편입니다.
2023 심우철 구문 600제 복습종이
심슨북스 / 심우철 (지은이) / 2022.07.13
8,500

심슨북스소설,일반심우철 (지은이)
<구문 600제>에서 배운 구문 패턴과 해석 방법을 실제 문장을 통해 완벽히 체화할 수 있도록, 수록된 모든 문장을 순서대로 한 데 모은 복습종이다. 이미 적혀 있는 구문 분석 및 필기에 방해받지 않고 스스로 구문 분석을 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그리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로 만들어졌다.PART 01 문장 구조편 Chapter 01 문장 구조의 기본 형태 6 Pattern 01 구와 절은 영어의 핵심 Pattern 02 S + V Pattern 03 S + V + SC Pattern 04 S + V + O Pattern 05 S + V + IO + DO Pattern 06 S + V + O + OC Pattern 07 그 밖의 문장 형식 Pattern 08 핵심어 + 수식어 (직독직해의 핵심) Chapter 02 문장 구조의 변형 형태 22 Pattern 09 문장 요소가 생략되는 경우 (생략 공통 구문) Pattern 10 문장 요소의 위치가 변하는 경우 (도치 구문) Pattern 11 「형용사 + be동사 + S」 / 「형용사, S + V」 / 「of 명사, S + V」가 나온 경우 PART 02 주어편 Chapter 01 주어의 기본 형태 30 Pattern 12 「준동사 / 명사구 / 명사절 + V」가 나온 경우 1. 「To RV / RVing / 명사구 + V」가 나온 경우 2. 「명사절 + V」가 나온 경우 Pattern 13 「S + 준동사 / 부사구 / 관계사절 + V」가 나온 경우 1. 「S + to RV / RVing / p.p. / 부사구 + V」가 나온 경우 2. 「S + 관계사절 + V」가 나온 경우 Chapter 02 주어의 변형 형태 36 Pattern 14 「It be + 형·명 + to RV / that절」이 나온 경우 Pattern 15 「It ~ that」 강조 구문 Pattern 16 It이 주어로 쓰이는 다양한 표현 Pattern 17 무생물 주어가 나온 경우 PART 03 목적어편 Chapter 01 목적어의 기본 형태 44 Pattern 18 「V + 준동사 / 명사구 / 명사절 / 명사 + 수식어」가 나온 경우 1. 「V + to RV / RVing / 명사구」가 나온 경우 2. 「V + 명사절」이 나온 경우 3. 「V + 명사 + 수식어」가 나온 경우 Chapter 02 목적어의 변형 형태 48 Pattern 19 「O + S + V」 / 「S + V + OC + O」가 나온 경우 Pattern 20 가목적어-진목적어의 해석 PART 04 보어편 Chapter 01 보어의 기본 형태 54 Pattern 21 보어에 「명사(구) / 형용사 / 준동사」가 나온 경우 1. 보어에 「명사 / 형용사 / 명사 + 수식어」가 나온 경우 2. 보어에 「to RV / RVing」가 나온 경우 Pattern 22 주격 보어와 목적격 보어 1. 주격 보어에 명사절이 나온 경우 2. 목적격 보어에 「to RV / RVing / p.p. / RV」가 나온 경우 Chapter 02 보어의 변형 형태 60 Pattern 23 「완전자동사 + 보어」가 나온 경우 Pattern 24 「with + O + OC」가 나온 경우 PART 05 준동사편 Chapter 01 준동사의 기본 용법 66 Pattern 25 준동사의 해석 1. To RV의 기본 용법 (부정사) 2. RVing / p.p.의 기본 용법 (동명사 / 분사 구분하기) 3. 「전치사 + RVing」가 나온 경우 Pattern 26 분사구문이 나온 경우 Chapter 02 준동사의 기타 용법 72 Pattern 27 준동사의 의미상의 주어 Pattern 28 준동사의 시제와 능동·수동 Pattern 29 준동사의 관용적 표현 PART 06 접속사편 Chapter 01 형용사절 82 Pattern 30 관계대명사 who / which / that의 해석 Pattern 31 관계부사의 해석 Pattern 32 「전치사 + 관계대명사」의 해석 Pattern 33 관계대명사의 생략 Pattern 34 유사관계대명사 Chapter 02 명사절 92 Pattern 35 의문사절 Pattern 36 「what + S + V」의 해석 Pattern 37 Wh-ever의 해석 Pattern 38 「how + 형/부」와 「however + 형/부」의 해석 Pattern 39 that의 용법 Pattern 40 if / whether의 해석 Chapter 03 부사절 104 Pattern 41 as의 해석 Pattern 42 「as ~ as」 구문 Pattern 43 but의 해석 Pattern 44 상관 접속사 Pattern 45 「not ~ until」 구문 Pattern 46 시간·조건의 부사절 Pattern 47 목적·결과의 부사절 Pattern 48 이유·양보의 부사절 PART 07 나머지 세상의 모든 구문 118 Pattern 49 삽입 Pattern 50 비교급·원급 해석 Pattern 51 the + 비교급, the + 비교급 Pattern 52 기타 비교급 해석 Pattern 53 다양한 최상급 표현 Pattern 54 부정 표현 Pattern 55 부분부정·전체부정·이중부정 Pattern 56 대명사 해석 Pattern 57 명-RVing / 명-p.p.의 해석 Pattern 58 「be + 형용사 + 전치사」 / V + one's way 부록 직독직해의 법칙 1381. <심우철 구문 600제>의 학습 효과를 배가시키는 복습종이 <구문 600제>에서 배운 구문 패턴과 해석 방법을 실제 문장을 통해 완벽히 체화할 수 있도록, 본책에 수록된 모든 문장을 순서대로 한 데 모아 <구문 600제 복습종이>를 만들었습니다. <구문 600제>의 진도에 맞추어 <구문 600제 복습종이>로 구문 분석하는 연습을 반복한다면, 단시간 내에 최고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2회독에 최적화된 교재 <구문 600제> 1회독을 끝낸 수험생이라면, 이 책을 확인 학습용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2회독 시 복습종이에 수록된 구문들을 자신의 힘으로 정확하게 분석하는 연습을 하고, 자신의 취약점을 본책에 정리된 내용을 참고하여 정리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구문 600제>를 2회독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3. 학습 시간과 비용 절감 <구문 600제>의 모든 문장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회독 학습을 위해 값비싼 본책을 재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문 600제 복습종이>를 통해, 본책에 이미 적혀 있는 구문 분석 및 필기에 방해받지 않고 스스로 구문 분석을 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그리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의 책이므로 이동 시간 및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복습도 가능합니다.
빛의 제국 : 제2판
문학동네 / 김영하 글 / 2010.02.16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김영하 글
오늘은 어제와 달랐고, 그 어떤 날과도 달랐다 어느 날 갑자기 남파간첩에게 귀환명령이 떨어진다. 돌아가면 죽을 수도 있다. 결혼하여 남한의 보통 남자들처럼 살아온 주인공은 북으로 돌아가야 할지 고민한다. 지금까지 이뤄온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하는 순간. 이 소설은 그날 하루의 이야기를 그린다. 단 하루 동안 인생을 통째로 다시 산 한 남자의 이야기. 탄탄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김영하의 소설세계에서 『빛의 제국』은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이번 소설에서 그는 자신의 특징인 감각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문체를 억누르는 한편, 묵직한 주제의식과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1980년대에서 2000년대에 이르는 시간 동안의 한국사회의 변화양상과 그 구성원들의 개별적 삶의 궤적을 조망한다. 이 작품은 내용과 형식 모두 김영하의 기존 작품들과 성격을 달리하며, 1990년대 이후의 한국소설에서는 비슷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문학사적 의의를 지닌다. 무엇보다 『빛의 제국』의 의미론적 파장은 1960년에 발표된 최인훈의 기념비적 소설 「광장」에 가 닿는다. 주지하듯 「광장」은 남북 분단의 현실과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개별적 인간의 삶을 통해 정면으로 다룬, 최초이자 최고의 작품이다. 김영하는 1960년대와는 또다른 층위의 토대 위에서 새로운 역사적 현실 조건 속에 놓인 인간의 실존적 삶에 중층적으로 접근한다. 「광장」이 4ㆍ19혁명 후부터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1989년까지의 문학사를 이념적으로 독점했다면, 『빛의 제국』은 1989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문학사를 재편하며 현재의 이십대 젊은이들에게 1980년대 이후의 현대사를 추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놓는다. 김영하가 그려낸 21세기의 ‘이명준’은 스물네 시간 안에 자신의 존재는 물론 살아온 세월의 절반을 흔적 없이 정리해야 하는 중년의 스파이다. 『빛의 제국』은 그로부터 씌어지기 시작한다.AM 07:00 말 달리자 AM 08:00 꿈을 꾸는 문어단지 AM 09:00 너무 일찍 도착한 향수 AM 10:00 권태의 무게 AM 11:00 바트 심슨과 체 게바라 PM 12:00 하모니카 아파트 PM 01:00 평양의 힐튼호텔 PM 02:00 세 나라 PM 03:00 쇄골절흔 PM 04:00 볼링과 살인 PM 05:00 늑대 사냥 PM 06:00 Those were the days PM 07:00 처음처럼 PM 08:00 모텔 보헤미안 PM 09:00 프로레슬링 PM 10:00 늙은 개 같은 악몽 PM 11:00 피스타치오 AM 03:00 빛의 제국 AM 05:00 변태 AM 07:00 새로운 하루
1960년 이후의 현대미술
시공사 / 마이클 아처 지음, 오진경.이주은 옮김 / 2007.07.1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마이클 아처 지음, 오진경.이주은 옮김
팝아트가 시작된 1960년 이후, 유럽과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미술계에서 발생하고 수용된 다양한 변화들을 살폈다. 다양한 조형 형태와 작업 방식들을 몇 개의 주제로 나누어 연대기 순으로 고찰한 것. 1990년대 중반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비엔날레의 개최, 새로운 미술관의 설립 현황 등도 함께 다루었다. 지은이는 '작품의 의미는 필연적으로 작품 내부적 요인에 있기보다는 그것이 존재하는 맥락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이라는 인식'이 1960년대를 거쳐 1970년대부터 미술계의 한 편에서 자리 잡기 시작했음을 지적한다. 이와 더불어 '예술은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그 의미를 탐구할 수 있게 하는 기폭제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일단의 미술가들에 의해 주장되었음을 이야기한다. 그 맥락이란 작품의 형식적이고 미학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당시도 주요한 논제였고 지금까지도 중요성을 유지하고 있는 젠더와 페미니즘, 포스트식민주의, 정신분석학, 철학, 기타 문화이론 등과 같은 정치적이며 경제적이고 사회적이며 문화적인 담론들이다. 따라서 그와 같은 맥락, 즉 담론 속에서 생성된 현대미술은 그것들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이제 현대의 미술가들은 '작품을 만들어낼 의무'만큼이나 '자신의 작품과 관련된 맥락을 만들 책임'에 대해 고민하게 된 것이다. 그들의 그와 같은 고민과 인식은 그들의 작품과 행위들 속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작품 속의 다양한 함의는 곧 '맥락을 만들 책임에 대한 작가들의 고민'의 해석이기도 하다.서문 1. 현실과 그 사물들 2. 확장된 영역 3. 아데올로기, 정체성, 차이 4. 포스트모더니즘 5. 동화 6. 세계화와 탈매체적 조건 연표 참고 문헌 도판 목록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지식의 반전 : 호기심의 승리
해나무 / 존 로이드 & 존 미친슨 지음, 이한음 옮김 / 2013.04.10
14,800원 ⟶ 13,320원(10% off)

해나무소설,일반존 로이드 & 존 미친슨 지음, 이한음 옮김
문어의 다리는 8개가 아니고, 물은 섭씨 0도에서 얼지 않으며,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은 50퍼센트가 아니다. 지식의 오류를 바로잡아주는 유쾌한 지식책. 베스트셀러 <지식의 반전>의 후속작이다. 뻔한 질문을 던져놓고는,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대답을 제시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우리가 과연 제대로 된 지식을 알고 있기는 한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이 책은 우리의 무지를 들춰낸다. 과학, 지리, 역사 등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잘못 알고 있는 100가지 상식을 다뤘다. 베스트셀러 <지식의 반전>의 후속작인 이 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영국 BBC의 최고의 인기 퀴즈 프로그램 QI(Quite Interesting)에서 다뤄진 것을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퀴즈광이거나 박학다식을 추구하는 이들, 유머와 재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책이 될 것이다. 선견지명 5 다시 생각하다 9 1장 과학을 다시 발명해야 할까? 과학계에 알려진 가장 기이한 물질은?16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단단한 물질은?19 물은 몇 도에서 얼까?22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25 다윈의 진화론에 영감을 준 새는?28 신종을 발견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31 자신이 산을 얼마나 높이 올라왔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34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은?36 황금비가 뭐기에 난리야?38 해가 지는 시각이 언제일까?41 가장 높이 있는 구름의 이름은?44 구름은 얼마나 무거울까?47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달의 면적은?49 우주 공간에서는 무슨 소리가 들릴까?52 운석을 만지면 안 되는 이유는?54 얼마나 추워야 눈이 오지 않을 만큼 추울까?57 쇠, 유리, 고무로 만든 공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높이 튀어 오를까?59 자동차의 가장 경제적인 주행 속도는?61 미녀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금으로 칠하면 어떻게 될까?63 무언가가 방사성을 띠는지 알아낼 방법은?66 전자레인지로 요리를 하면 어느 부위가 먼저 익을까?69 오렌지는 무슨 색깔일까?72 나무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75 열대 우림 나무는 나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78 태양계에서 휴가를 보내기에 가장 좋은 행성은?82 사람의 몸에서 가장 흔한 금속 원소는?85 전선 속의 전자는 얼마나 빨리 움직일까?88 생수는 얼마나 오래 보관할 수 있을까?91 지구에 태초에 있던 대륙의 이름은?94 남극은 지금 몇 시일까?97 2장 이상하고 특별한 동물원 문어는 다리가 몇 개일까?102 어떤 물고기의 이름을 말할 수 있나?105 상어는 당신이 거기에 있는지 어떻게 알까?108 푸피누스 푸피누스는“진리는 무지를 통해 드러난다”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진짜일까? “첫 『지식의 반전』을 펴낼 때, 우리는 무지의 산을 다 파내어 그 원천을 영구히 고갈시킬 수 있을지 모른다는 잘못된 생각을 품고 일을 했다. 그 이상의 진실을 파낼 수 없을 만큼.(그러나) 파낼 수 있는 무지는 아직도 너무 많다. 그래서 우리는 책의 부피를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줄이기 위해 많은 것을 추려내야 했다.” - 존 로이드 & 존 미친슨 당신의 지식을 지금 당장 의심하라! 우리가 모르는 100가지를 알려주는 기발한 지식책 다윈의 진화론에 영감을 준 새는? 오렌지 색깔은? 문어의 다리 개수는? 대개들 핀치, 오렌지색, 2개라고 대답하겠지만, 이 답들은 모두 정답이 아니다. 『지식의 반전:호기심의 승리』(원제 : The Second Book of General Ignorance:The Discreetly Plumper Edition)는 누구나 정답을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질문을 던지면서, 전혀 다른 해답을 내놓는다. 과학, 역사, 지리, 문학, 상식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면서 말이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존 로이드(프로듀셔)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미친 듯이 책을 읽었다. 그러고 나서 만든 프로그램이 BBC 퀴즈 프로그램 QI다. QI는 잘못된 상식이 얼마나 많은지를 깨닫게 만드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QI에서는 그냥 아는 대로 대답하면 모두 정답이 아니다. QI에서 다룬 것을 엮은 이 책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에 오류가 얼마나 많은지를 재치가 번뜩이는 문장으로 풀어낸다. 『지식의 반전:호기심의 승리』가 눈여겨보는 지점은 상식의 기원이다. 흥미롭게도 기원을 파헤치다보면, 출처의 오류, 통계 오류, 철자 오기, 소문, 지레짐작, 통념 등 잘못된 것투성이다. ☞ 한 번 풀어 볼까요? 1. 가장 단단한 물질은? 다이아몬드(×) 2. 문어는 다리가 몇 개일까? 8개(×) 3. 물은 몇 도에서 얼까? 0℃(×) 4.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은? 50%(×) 5. 아프리카 최남단의 지명은? 희망봉(×) 6. 나일 강은 어느 나라에 속할까? 이집트(×) 7. 비행기로 하늘을 난 최초의 인물은? 라이트 형제(×) 8. 축구는 어디에서 발명되었을까? 영국(×) 9. 다윈의 진화론에 영감을 준 새는? 핀치(×) 10. 사람의 목숨을 가장 많이 구한 동물은? 개, 말, 비둘기(×) 전체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과학, 동물, 역사, 지리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100개의 상식적인 질문을 던진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달걀. 최종 해답이다.) 신종을 발견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당신 집의 뒤뜰)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달의 면적은?(절반? 아니다.) 쇠, 유리, 고무로 만든 공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높이 튀어 오를까?(유리공) 미녀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금으로 칠하면 어떻게 될까?(적어도 질식해 죽을 일은 없다.) 나무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공기) 세상에서 가장 공격적인 포유동물은?(벌꿀오소리) 해파리 침을 처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거기에 오줌을 누지 말 것!) 박쥐의 시력은?(앞을 못 볼 것이라고? 그렇지 않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는?(에베레스트) 『지식의 반전: 호기심의 승리』는 너무나 확실한 듯이 여겨져서 더 이상 의문을 품지 않는 상식을 겨냥한다. 이런 의문의 동력이 되는 것은 왕성한 호기심이다. 이런 호기심 앞에 과학적인 듯한 사실들과 진실인 듯한 역사들은 왜곡되고 과장되고 지워진 과거를 보여준다. 유머러스한 것도 큰 장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웃기는 얘기를 늘어놓는 것도 아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오류가 일어났는지는 소상하게, 고급스러운 위트를 섞어서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최남단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2
영상출판미디어(주) / 후유하라 파토라 지음, 문기업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 2016.03.22
9,800원 ⟶ 8,82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후유하라 파토라 지음, 문기업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벨파스트의 왕을 구해준 대가로 왕도 중심부에 있는 집을 받은 토야와 유미나와 혼담도 더욱 현실에 가까워진다. 한편, 능력과 인품을 인정받은 토야는 수인 왕국, 미스미드에 갈 밀사로 발탁된다. 외교 사절로서 막중한 역할을 짊어진 뒤에도, 여전히 사람을 돕거나, 물건을 만들면서 느긋하게 미스미드로 이동하는데──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이세계 모험담, 제2탄!제1장 하루하루의 생활 첫 번째제2장 아인의 나라로문제3장 하루하루의 생활 두 번째막간극1 미스미드에서의 휴일막간극2 슬라임 캐슬이세계 + 스마트폰 모험기 제2탄!다음 모험의 무대는 수인들의 나라! 벨파스트의 왕을 구해준 대가로 왕도 중심부에 있는 집을 받은 토야와 유미나와 혼담도 더욱 현실에 가까워진다. 한편, 능력과 인품을 인정받은 토야는 수인 왕국, 미스미드에 갈 밀사로 발탁된다. 외교 사절로서 막중한 역할을 짊어진 뒤에도, 여전히 사람을 돕거나, 물건을 만들면서 느긋하게 미스미드로 이동하는데──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이세계 모험담, 제2탄! 물건을 만들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사람을 돕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스마트폰을 들고 떠나는훈훈한 이세계 모험기!일본 인터넷 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5600만 PV(페이지뷰)를 기록한 대인기 작품
눈처럼 흰 빨강 2
조은세상(북두) / 문은숙 (지은이) / 2020.11.25
10,000원 ⟶ 9,000원(10% off)

조은세상(북두)소설,일반문은숙 (지은이)
문은숙 장편소설. 백서우는 격정과는 거리가 먼 여자였다. 일찍이 철이 든 아이들이 대개 그러하듯, 그녀는 신중한 계획과 노력, 그에 기반한 합당한 결과라는 안정적인 루틴의 신봉자였다. 성실한 만큼 완고함으로 흐르기 쉬운 반듯한 면모의 이면엔, 정도를 벗어난 파격을 경계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경향 또한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격정'은 자기 제어에 실패한 데서 비롯된 감정의 낭비라고 생각했다. 기운도 좋아, 참. 기껏해야 그런 시들한 감상이 이해의 한계였다. 다만 그녀에게 마땅한 계기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땐, 이미 격류에 휩쓸린 후. 사방을 둘러봐도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그녀가 붙잡은 손. 그녀를 움켜쥔 손. 그 단단한 팔 안에서 일탈은 우습도록 쉬웠다. 그리고, 전에 없는 어둠이 훑고 간 자리에 남은 것. 어른의 불장난은, 그 대가가 결코 만만치 않다.15. 도미노216. 선물17. 클럽에서18. 동정의 대가19. 다치다20. 뜻밖의 전화21. 회색 지대22. 교차로에서23. Closed24. 암호25. 추락26. 용감한 겁쟁이Epilogue. Scarlet Meidiland적당히 부서지는 거 보고, 훔쳐 올 생각이었는데.주태승은 충동과는 거리가 먼 남자였다. 일찍이 좌절을 배운 아이들이 대개 그러하듯, 쉽게 무언가를 욕심내지 않았고 쉽사리 욕망을 입에 담지 않았다. 특히나 ‘첫눈에 빠지는 끌림’ 따위엔 지극히 회의적인 그의 내면은 고행에 메마른 수도자의 그것과 닮아 있었다.백서우라는 여자를 보았을 때도 그랬다.간혹 밀려왔다가 머잖아 가뭇없이 부서지던 파도의 예감. 그러나 어떤 자극은 꾸준히 강화되면서 극히 치명적으로 돌변하는 것. 이번만큼은, 시간이 그의 편이 아니었다.미친 척 손을 뻗기엔, 그녀가 디디고 선 양지가 너무도 눈부시다.고단한 수도자는 한층 웅크리며 훗날을 기약할 뿐. 인내는 그가 가진 가장 그럴듯한 자질이었다.그러다 고요한 인내에 파문을 그리며, 천사가 추락한 밤.운명의 신이 피 흘리며 비틀대는 저 하얀 존재를 눈앞에 던져주었을 때, 단 한 번의 거대한 충동이 그를 집어삼켰다.굶주리며 키워온 짐승, 새하얀 목을 짓씹는 너무도 많은 이빨.
크리에이티브 웨이
현대지성 / 리처드 홀먼 (지은이), 알 머피 (그림), 박세연 (옮긴이) / 2024.04.30
16,900원 ⟶ 15,21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리처드 홀먼 (지은이), 알 머피 (그림), 박세연 (옮긴이)
다빈치, 미켈란젤로, 반 고흐, 베토벤, 에디슨, 비틀스, J. K. 롤링, 스티브 잡스… 시대를 막론하고 뛰어난 창조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크리에이터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이들 모두 창작 과정에서 자신만의 악마와 치열한 싸움을 벌여야만 했다는 사실이다. 흔히들 창의력은 배우는 것이 아닌 타고나는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충분히 타고나지’ 않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사회가 혹은 스스로 만들어낸 악마가 내 안의 크리에이티브함을 죽이는 것일 뿐, 사실 우리 모두 뛰어난 창의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 악마란 바로 미루기, 백지, 의심, 관습, 제약, 비판, 도둑질, 우연, 실패, 실망의 악마다. 이 책은 10가지 악마를 효과적으로 무찌르는 비장의 무기를 알려준다. 크리에이티브 코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20년간 광고 및 디자인 업계에서 일하면서 직접 체득한 창조성의 비밀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날까지, 전 세계 뛰어난 크리에이터 수십 명의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창조성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통찰력까지 얻을 수 있는 비타민 같은 책이다. 지금 바로 도둑맞은 창조성을 되찾는 용감한 여정을 떠나보자!들어가며 Chapter 1. 미루기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2. 백지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3. 의심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4. 관습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5. 제약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6. 비판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7. 도둑질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8. 우연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9. 실패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10. 실망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나가며 미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감사의 글오늘도 내일도 끊임없이 악마의 속삭임과 싸워야 하는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조력 회복 비법서! “더 이상 내안의 악마들이 두렵지 않다. 우선 우리 모두 미루기의 악마부터 물리쳐보자. 오랫동안 미뤄온 창조성을 펼칠 시간이 왔다.” _93만 드로잉 크리에이터 이연 위대한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자기만의 악마와 싸웠다 다빈치, 미켈란젤로, 반 고흐, 베토벤, 에디슨, 비틀스, J. K. 롤링, 스티브 잡스… 시대를 막론하고 뛰어난 창조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크리에이터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창작 과정에서 맞닥뜨린 수많은 장애물과 치열한 내적 싸움을 벌여야만 했다는 사실이다. 최고의 업적을 남긴 역사적 인물들도 알고 보면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사람들은 자신의 창조적 능력에 많은 의문을 품는다. 다른 이들의 뛰어난 결과물을 보면서 자신에게 창의력이 정말로 있기는 한 건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오직 엄청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창조성을 죽이는 자신만의 악마를 품고 있다. 한번 생각해보자. 과제 제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이제는 정말로 시작해야 한다며 책상에 앉았을 때, 갑자기 인터넷 메인 화면에 뜬 뉴스가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재밌게 느껴진 적은 없는가? 악마의 속삭임이다. 글을 쓰기 위해 하얀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아이디어를 짜내려고 애쓰는 와중에 갑자기 오늘 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일이 생각난 적은 없는가? 역시 악마의 속삭임이다. 마침내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고 멋진 카피와 함께 완성한 사진 또는 동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막상 ‘좋아요’는 눌리지 않고 엄청난 조회 수를 자랑하는 다른 작품과 비교되어 무척이나 초라해 보였던 적은? 이 또한 악마의 속삭임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처치 곤란한 악마를 어떻게 무찌르고 도둑맞은 창조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내 안의 창의력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상상 속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이 책은 창조의 여정에서 마주치기 쉬운 10가지 악마를 소개한다. 미루기, 백지, 의심, 관습, 제약, 비판, 도둑질, 우연, 실패, 실망의 악마다. 악마들은 시시때때로 나타나서 창작 과정의 매 순간순간 우리를 괴롭힌다. 그런데 이들은 과연 사악하기만 한 것일까? 저자는 10가지 악마를 만나기에 앞서 그들을 대할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세 가지를 먼저 언급한다. 첫째, 유명한 아티스트나 작가, 음악가, 발명가 등 늘 무언가를 창조하는 뛰어난 크리에이터 역시 창조성을 파괴하는 그들만의 악마와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둘째, 악마들을 오랫동안 방치할수록 그들은 더욱 존재감을 과시한다. 그러니 즉시 대응하지 않으면 우리의 창조성은 완전히 압살당하고 말 것이다. 마지막으로, 창의력을 먹고사는 악마들이 아무리 무시무시하더라도 우리는 이들을 얼마든지 제압하고 때로는 창작 활동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10가지 악마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을 60명이 넘는 크리에이터의 일화와 과학적 연구 사례까지 곁들어 다채롭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해외 유수의 브랜드와 협업해온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알 머피의 그림을 더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창의력이 고갈되었을 때, 가방에서 바로 꺼내 읽고 창의력을 충전할 수 있는 비타민 같은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닥치고 그냥 해!” _귀스타브 플로베르 저자인 리처드 홀먼은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코치이자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각지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워너브라더스, 아이맥스, 펭귄랜덤하우스, BBC, FOX 등 여러 기업과 콘퍼런스의 초청을 받아 강연을 진행해왔다. 창의력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사람들 속에 숨어 있는 악마를 찾아내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약 20여 년간 광고 및 디자인 업계에서 일하며 손수 깨달은 창조성의 비밀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분야를 막론하고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지금, 창의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흔히들 창조력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타고나는 것이라고 오해하지만, 사실 우리 모두 창조성을 이미 갖추고 태어났다. 다만 오랜 기간 주입식 교육과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서 어려서부터 가지고 있었던 자신의 창조성을 서서히 죽였을 뿐이다. 저자는 바로 이 점을 지적하며 스스로 또는 사회가 만들어낸 괴물을 가만두어서는 안 된다고 소리친다. 창작이 본업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현대인은 매일 같이 무언가를 쓰고, 만들고, 창조해낸다.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내 안의 창조성에 불을 지필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가만히 기다릴 때가 아니다.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는 것을 미루지 말자. 지금 바로 창조성을 되살리는 용감한 여정을 떠나보자!흔히들 창조성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타고나는 것이라 말한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의 창의력에 많은 의문을 품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작품을 부러움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절대 저렇게 못 해.’ 그러고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까, 바보처럼 보이진 않을까 더 많이 걱정한다. 이처럼 우리 모두는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창조성을 파괴하는 자기만의 악마를 만들어낸다. 다빈치는 많은 위대한 예술가와 사상가, 과학자들이 발견해낸 그 무언가를 이미 알고 있었다. 바로 우리가 영감을 모색할 때 백지로부터 한 걸음 물러 서 있는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영감을 의미하는 ‘inspiration’이라는 단어는 ‘호흡’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다시 말해, 깊이 숨을 들이쉼으로써 머리를 식힌다는 의미다. 우리가 긴장하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할 때, 두뇌는 문제와 싸우거나 문제를 피하기 위한 핵심 기능만 남겨놓고 모든 기능을 중단해버린다. 이미 나 있는 길을 따라가려는 순한 양들과 비슷한 우리의 성향은 교육으로 더욱 강화된다. 우리는 학교에서 사실과 공식을 배운다. 그리고 비록 똑같은 결과에 이른다고 해도 무언가를 하는 올바른 방식과 잘못된 방식이 있다고 배운다.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기존의 양식을 따르라고 격려받는다. 이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창의력 테스트에서 점수가 하락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위대한 혁신가 중에 독학자가 많다는 사실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실리콘밸리에서 러시모어산의 조각 기념물을 만든다면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의 얼굴이 새겨질 것이다. 이들이 모두 대학 중퇴자라는 사실을 아는가?
산책
우물이있는집 / 김담 지음 / 2007.07.25
10,000원 ⟶ 9,000원(10% off)

우물이있는집소설,일반김담 지음
봄 신평벌/ 고라니/ 봄꽃들/ 노루귀/ 나비/ 미천골/ 솔씨/ 어른들, 반바우 아저씨/ 복사꽃/ 나무찻잔 받침/ 숲에 나무 심기/ 숲/ 산행/ 새떼들/ 호랑지빠귀 소리를 들으며 참나무 쌈을 먹다/ 쥐들은 쥐약을 먹고, 소쩍새는 봄밤을 운다/ 연분홍 솜사탕 같은 봄날, 부둣가 산책/ 어미 돼지목매/ 또다시 후회한다/ 퉁퉁, 발을 구르다 여름 살피지 못하고/ 초롱꽃/ 우중산책/ 꼬마물떼새는 왜 울고 있었을까/ 저물녘/ 숲에는 길이 없다/ 장마 갠 날, 흐린 날/ 장맛비/ 타래난초/ 장마/ 한더위/ 칡/ 더위를 부추기는 것/ 길/ 민간인출입통제선에 들다/ '말이야'아저씨/ 수간주사/ 300원짜리 새참/ 순덕이 연애이야기/ 황씨 아저씨/ '울게 하소서'/ 그녀, 귀녀/ 털보아저씨/ 칡줄 제거 작업/ 질투는 늙지 않는다/ 육고점 주갑이 아저씨 가을 첫가을, 화진포/ 칠월 보름 혹은 늦은 백중/ 그예 막차를 놓치다/ 대팻집나무 그리고 연장/ 버섯 따고, 다래 먹고/ 큰산의 첫가을/ 버섯이화제다/ 딴생각을 하다/ 오래 머무르는 것은 없다/ 가을, 치악산 숲에서/ 즐거움/ 술/ 금자, 그니/ "내 생각은 그래"/ 대포소리/ 들깨/ 만추, 화진포/ 연산홍을 심다 겨울 화진포 콘도/ 빙구/ 단풍잎 한 잎/ 폭설 혹은 첫눈/ 명태/ 개구리 반찬/ 사촌의 꿈/ 나는 오래 폭설을 기다렸다/ 겨울비 내리다/ 봉산재를 걸어 넘다/ 선암사/ 찔레 덩굴 열매는 붉고, 인동 덩굴 열매는 검고
2018 해커스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최종핵심정리문제집
해커스금융 / 민영기.송영욱 지음 / 2018.03.14
25,900

해커스금융소설,일반민영기.송영욱 지음
2018년 최신판으로, 기본서 개정 내용을 완벽 반영 반영하였고, 시험에 나올 문제만 담았다. 단기 합격을 위한 '핵심포인트 및 전략 파악 → 핵심 이론 정리 → 실전모의고사 풀이'의 체계적인 3단계 학습 시스템이다. 또한, 중요한 내용부터 우선순위 학습이 가능한 맞춤형 학습 플랜을 제공하며, 정확하고 빠른 계산문제 풀이를 위한 '필수 암기공식 30' + '필수계산문제집'을 제공한다.제 1 과목 펀드일반 제1장 법규 제2장 직무윤리/투자자분쟁예방 제3장 펀드영업실무 제4장 펀드 구성/이해 제5장 펀드운용 제6장 펀드평가 제 2 과목 파생상품펀드 제1장 파생상품펀드 법규 제2장 파생상품펀드 영업 제3장 파생상품펀드 투자1 제4장 파생상품펀드 투자2 제5장 파생상품펀드 리스크관리 제 3 과목 부동산펀드 제1장 부동산펀드 법규 제2장 부동산펀드 영업 제3장 부동산펀드 투자 제4장 부동산펀드 리스크관리 필수암기공식30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베스트셀러 1위! 핵심 정리부터 실전까지 10일 완성! <해커스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최종핵심정리문제집>과 함께하면 시험에 나올 문제 중심으로 실전에 완벽 대비하고, 단기 합격 할 수 있습니다. 1. 2018년 최신판! 기본서 개정 내용 완벽 반영 2. 시험에 나올 문제만 담아 한 권으로 합격! 3. 단기 합격을 위한 '핵심포인트 및 전략 파악 → 핵심 이론 정리 → 실전모의고사 풀이'의 체계적인 3단계 학습 시스템 4. 중요한 내용부터 우선순위 학습이 가능한 맞춤형 학습플랜 제공 5. 정확하고 빠른 계산문제 풀이를 위한 '필수 암기공식 30' + '필수계산문제집' 제공 [추가 자료 - 해커스 금융(fn.Hackers.com)] 1. 계산문제 완벽 대비를 위한 시험장 필수 자료! '필수계산문제집' 2. 무료 1:1 질문/답변 서비스 3. 저자 직강 동영상강의(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교재 특장점] 1. 20187 기본서 개정 내용 및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시험 완벽 대비 가능 2. 시험에 나올 문제만 담아 한 권으로 합격! 3. 단기 합격을 위한 '핵심포인트 및 전략 파악 → 핵심 이론 정리 → 실전모의고사 풀이'의 체계적인 3단계 학습 시스템 [1단계] 출제경향 및 학습전략 파악 1) 출제예상 비중 : 기출 분석을 통해 출제예상 포인트를 그래프로 정리. 2) 중요도+핵심포인트 : 중요도를 표시한 빈출 핵심포인트를 제시함으로써 중점적으로 학습할 부분 쉽게 파악 가능. 3) 학습전략 : 첫 페이지에 최근 기출을 분석해 과목별 몇 문제가 출제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고, 학습할 내용 및 출제경향에 맞춘 합격 전략 제시 [2단계] 출제예상문제와 핵심포인트 해설로 핵심 이론 정리 1) 출제예상문제 :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마다 중요도를 표시해 단기간 학습으로도 충분히 점수 향상 가능 2) 핵심포인트 해설 : 문제와 관련된 이론은 물론 헷갈리기 쉬운 부분과 오답 포인트를 직접 손글씨로 짚어주어 실제 강의를 듣는 것처럼 효과적인 학습 가능 [3단계] 적중 실전모의고사로 시험 전 최종 마무리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고 최종 점검 및 마무리하기 4. 중요한 내용부터 우선순위 학습이 가능한 맞춤형 학습플랜 제공 1) 모든 문제에 별1개~3개로 중요도를 표시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내용부터 우선순위 학습 가능 2) 중요도 순서로 빠르게 학습하는 5일/7일 플랜부터 교재 모든 내용을 순차적으로 학습하는 10일/20일 플랜까지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 및 기간을 선택해 효율적인 학습 가능 5. 계산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필수암기공식 30' 수록 계산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필수암기공식 30'을 수록하여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계산문제에 완벽 대비 가능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베스트셀러 1위] YES24 수험서 자격증 베스트셀러 펀드투자상담사 분야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기준 1위(2018년 1월 월별 베스트, 2017년 3월 발행 개정 3판 기준)
처벌 뒤에 남는 것들
오월의봄 / 임수희 (지은이) / 2019.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오월의봄소설,일반임수희 (지은이)
저자는 재판실무의 경험과 직접 진행했던 형사재판 회복적 사법 시범실시사업을 통해 “응보사법과 회복적 사법은 수레의 양축처럼 양자가 모두 있어야 하고, 각각 단단히 서야 다른 하나도 단단히 설 수 있으며 형사사법이라는 수레를 제 기능대로 굴러가게 할 수 있다고 보게 되었”(247~248쪽)다는 나름의 결론을 내린다. 저자는 아직 우리의 사법절차에 제도화되어 있지 않은 회복적 사법의 이야기를 조단조단 풀어놓으며 우리를 회복적 사법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이 책은 형사사법의 한계로부터 출발해, 회복적 사법의 핵심인 ‘대화’와 그 대화가 펼쳐지는 회복적 사법의 장들을 소개하고, 본격적으로 형사사법절차를 따라 경찰, 검찰, 법원 각 단계의 회복적 사법에 관한 현안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응보사법으로 다시 돌아와, 그것이 여전히 어떻게 중요한지, 그리고 회복적 사법과 응보사법은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보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추천의 말 6 프롤로그 | 이야기의 시작 9 1부 회복적 사법이 소환되다 17 1장 | 형사재판,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19 2장 | 형사처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29 3장 | 형사사법체계에서 피해자의 자리 39 4장 | 피해의 회복과 피해자의 목소리 49 5장 | 피해자가 재판에서 말한다는 것 59 2부 회복적 사법이 만드는 대화의 광장 67 6장 | 회복의 마법이 일어나는 대화의 자리 69 7장 |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공동체 대화’ 76 8장 | 갈등을 선물로 바꾸어주는 ‘회복적 서클’ 83 3부 경찰과 회복적 사법 89 9장 | 경찰에서의 회복적 서클 ‘위드유’ 91 10장 | 경찰 단계의 회복적 사법, 필요할까요? 97 11장 | 경찰 단계의 회복적 사법, 왜 어려운가요? 103 4부 검찰과 회복적 사법 111 12장 | 범죄피해자의 보호와 형사조정 113 13장 | 검찰과 형사조정제도 120 14장 | 형사조정은 과연 회복적 사법의 친자가 될 수 있을까 126 15장 | 형사조정위원 사용설명서 133 5부 형사재판과 회복적 사법 141 16장 | 당사자의 의사(意思) vs. 당사자의 니즈(needs) 143 17장 | 대화로 나아가는 용기 151 18장 | 깨진 마음을 이어주는 마술사들 160 19장 | 그 남자의 손에서 칼을 내려놓게 하려면 169 20장 | 범죄가 파괴한 것의 실체와 피해회복의 의미 178 21장 | 남편과 아내에게 형사법정의 의미란 186 22장 | 회복적 사법이 문제해결법원의 기능을 할 수 있을까 195 23장 | 회복적 사법은 피해자에게 무엇이 좋은가? 205 24장 | 회복적 사법이 피고인에게도 이익을 줄까 214 25장 | 형사재판에도 회복적 사법이 필요하다 223 6부 회복적 사법이 열어줄 새로운 세상 233 26장 | 지역기반 통합 형사조정센터를 꿈꾸며 235 27장 | 응보사법과 회복적 사법 244 에필로그 | 함께 써나갈 이야기들 251 주(註) 257사법불신의 사회에서 처벌만으로 다할 수 없는 정의를 질문하다 어떤 판결을 내리시겠습니까? 한 젊은 아빠와 그의 두 친구가 나란히 피고인석에 섰다. 평범해 보이는 이 청년들이 기소된 죄명은 무려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 2명 이상이 공동하여 상해죄를 저지르면 원래 정해진 형의 1/2까지 가중하여 처벌하도록 만든 특별법상의 범죄였다. 무슨 일이었을까. 두 돌이 채 되지 않은 아이 하나가 있는 젊은 부부는 불화로 이혼소송을 하게 되었고, 별거를 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젊은 아빠는 아이와도 헤어지게 된다. 아이의 아빠는 어느 날 아이를 보고 싶다고 아내에게 연락을 해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아이 아빠가 아이를 건네받자 밖에서 아이 아빠가 미리 부탁해 와있던 두 친구가 나타나 아이 엄마를 양쪽에서 붙들었다. 그리고 아이 아빠는 아이를 안고 나가버렸다. 이 과정에서 아이 엄마의 손목이 삐었다. 당연히 아이 엄마는 경찰에 신고했고, 아이 아빠와 친구들은 입건이 된다. 곧 후회를 하고 아이를 며칠 안에 돌려주었지만, 이미 아이 아빠와 친구들은 형사사건의 피의자가 되었다. 경찰은 아이를 데려간 부분은 아이 아빠가 아이의 친권자이고 아이를 곧 돌려주었기에 문제 삼지 않았지만, 친구들을 시켜서 아이 엄마의 손목을 삐게 한 잘못은 2인 이상이 공동하여 상해죄를 저지른 것이므로 셋 다 기소가 된 것이다. 두 둘도 안 된 아이를 엄마와 강제로 떼어놓다니, 그 과정에서 아이와 아이 엄마가 겪은 충격과 공포, 고통을 생각하면 이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다. 한편으로는 아빠도 친권자인데 아이를 왜 못 만났을까,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이혼 와중에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아이는 금방 엄마에게 돌아갔으니 그만하면 됐다고, 그냥 넘어가도 되지 않겠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과연 이 세 피고인은 어떤 판결을 받고, 어떤 처벌을 받아야 마땅한 것일까? 기소가 되었으니 반드시 재판을 하고 판결이 선고되어야 하는 것이 우리 형사사법 시스템이다. 그렇다면 어떤 형을 선고해야 마땅한 것일까? 피고인들은 아이를 돌려주었고, 다시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었으며, 제출된 수사기록을 증거로 하는 데 모두 동의했기 때문에 증거조사절차도 서류로 신속하게 끝났다. 판사가 그저 형을 정해서 선고하는 절차만 남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형을 선고하고 나면, 모든 상황은 끝나는 것일까? 피고인들이 형을 선고받아 징역을 가거나 벌금을 내면 이 일의 당사자들, 특히 피해자인 아이의 엄마와 아이의 삶은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이의 아빠가 벌금을 내고 징역을 가고 나면, 이혼 후 양육비를 받아야 하는 아이의 엄마와, 부모가 이혼을 하더라도 엄마와 아빠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야 할 아이의 삶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단지 법은 처벌을 하고 나면 끝인 것일까? 가해행위 안의 다양한 역동을 보지 않은 채, 수사와 기소, 재판에서 ‘단지 남자들이 공동하여 피해 여성을 꽉 붙잡아 손목을 삐게 한 행위’에 대해서만 미시적으로 다루는 것은 맞는 것일까? “어떤 가해행위가 있을 때, 그 행위가 침해하는 것은 단순히 국가가 금지한 어떤 법 위반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준 것과 함께 아이의 성장 과정과 발달 과정에 해악을 미치고, 아이 엄마에게는 신체적 손상과 정신적 충격, 심각한 고통을 준 것입니다. 그리고 이혼을 하더라도 계속되어야 하는 부모자식 관계, 자녀의 양육을 위해 맺어가야 하는 부모 간의 협력 관계가 파괴된 것이고, 이 파괴된 관계가 초래하는 가족 공동체 내에서의 공포와 긴장, 그리고 깨어진 평화와 희망의 부재까지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한마디로 말하면, 여기 관여된 가족 내 모든 사람들의 ‘삶의 파괴’를 의미합니다.”(32쪽) 그렇다면 질문이 조금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어떤 처벌을 받아야 하는가만 묻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이 사건의 당사자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고, 특히 이 범죄로 인한 피해자의 피해는 어떻게 해야 더 깊이 있게 회복될 수 있는지 함께 물어야 하지 않을까? 어떤 죄를 저질렀을 때 그에 대한 처벌을 통해 대가를 치르는 것도 피해자의 피해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정말 충분한 것일까? 우리의 사법 절차 안에서 좀 더 깊이 있는 피해의 회복을 도모할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로부터 시작한다. 처벌을 넘어선 정의를 찾아가는 여정 이 책의 저자는 판사다. 추상적인 법 이론을 다루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실제의 사람들이 얽혀 일어나는 일들을 마주하며 법적 판결을 내리는 실무자다. 이 책의 저자인 임수희 판사는 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을 법정에서 마주하며, 재판절차가 단지 시시비비의 판단만을 할 뿐 사람들의 삶에는 청사진을 제시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를 고민해왔다. 그러던 와중 회복적 사법이라는 패러다임에서 우리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구성원들의 삶과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사법이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본다. (회복적 사법(Restorative Justice, RJ)이란 범죄자 처벌에 초점을 맞춘 현재의 형사사법체계와는 구분되는 것으로, 범죄로 인한 피해의 실질적 회복과 진정한 책임을 기초로 손상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피고인과 피해자 등 이해관계자가 대화를 통해 합의를 도출하고, 그로써 지역공동체의 평화 또한 추구하고자 하는 패러다임이다.) 그러다 형사재판을 담당하던 당시 우연히 형사사법에 회복적 사법을 적용하는 법원의 시범실시 사업을 담당하게 되면서,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의 공감적 대화를 통한 이해, 사과, 치유, 진정한 책임과 용서, 피해회복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목도했다. 그는 재판실무의 경험과 직접 진행했던 형사재판 회복적 사법 시범실시사업을 통해 “응보사법과 회복적 사법은 수레의 양축처럼 양자가 모두 있어야 하고, 각각 단단히 서야 다른 하나도 단단히 설 수 있으며 형사사법이라는 수레를 제 기능대로 굴러가게 할 수 있다고 보게 되었”(247~248쪽)다는 나름의 결론을 내린다. 저자는 아직 우리의 사법절차에 제도화되어 있지 않은 회복적 사법의 이야기를 조단조단 풀어놓으며 우리를 회복적 사법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이 책은 형사사법의 한계로부터 출발해, 회복적 사법의 핵심인 ‘대화’와 그 대화가 펼쳐지는 회복적 사법의 장(場)들을 소개하고, 본격적으로 형사사법절차를 따라 경찰, 검찰, 법원 각 단계의 회복적 사법에 관한 현안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응보사법으로 다시 돌아와, 그것이 여전히 어떻게 중요한지, 그리고 회복적 사법과 응보사법은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보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피해자의 자리와 목소리 저자는 이 회복적 사법의 여정 속에서 피해자의 자리와 목소리를 중요하게 짚는다. 헌법상 피해자도 재판에서 진술할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권리가 있지만, 범죄 가해자의 처벌에 집중하는 한국의 형사사법절차는 피해자가 수동적, 객체적 지위에 머물 수밖에 없도록 세팅되어 있다. 현재 우리 형사절차 속에서 범죄사건의 ‘피해자’는 수사단계에서는 ‘참고인’, 재판단계에서는 ‘증인’이 된다. 범죄피해의 당사자이지만 피해자는 범죄 수사나 공판에서 주체적 지위로 나설 수 없고, 범죄자와 국가 사이의 대립구도 속에서 증인 혹은 참고인이라는 증거방법에 불과한 지위에 놓이는 것이다. “즉, 피해자의 진술은 피고인의 유죄 입증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신문되고, 그 외에는 설령 피해자가 하고 싶은 말이라 하더라도 부수적이거나 무용한 것으로 취급되기 십상입니다. 게다가 피고인에게는 피해자를 반대신문할 기회를 주게 되지요. 반대신문으로 피해자의 진술을 탄핵해서 그 신빙성을 흔들어놓음으로써, 피고인의 방어권을 행사하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팅하에서 피해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충분히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60쪽) 그런데 피해자가 자신의 피해를 직접 말하는 것은 피해자의 상처와 고통이 치유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피해자 자신이 자기 입을 열어 자신의 목소리로 말을 한다는 것’. 이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복합적 의미를 가지는데, 무엇보다도 그 과정에서 피해자 자신이 그 내부에서 피해로부터 해방되며 피해의 치유가 일어납니다. 즉, 피해자 자신이 내적으로 피해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그럼으로써 그 상처와 고통이 치유되는 큰 의미에 우리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57쪽) 게다가 형사절차 속에서 범죄피해자 입장에서는 범죄로 인해 피해는 자신이 입었는데, 막상 가해자가 피해자가 아닌 판사에게 사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국가가 나서서 범죄 가해자를 단죄하는 것은 사적 복수를 금지해 사회의 질서와 평화를 이루는 일이다. 그리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제3자적 기관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범죄 가해자의 행위를 확정하고 책임원칙에 입각해 처결을 한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인류사회의 진전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피해자는 범죄피해를 입은 당사자임에도 부수적이고 보조적인 지위에 머물게 된다. 또한 국가가 전면에 나서서 범죄 가해자를 상대하다보니 그 과정에서 범죄자가 불필요한 인권침해를 당하지 않도록 적법절차를 지키고 피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해지는데, 이때 피해자의 회복과 구제는 또다시 2차적 문제가 된다.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고, 범죄피해자의 깊이 있는 피해의 회복이 중요한데도 이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저자는 재판이라는 절차가 결국 어떤 말을 어떻게 하더라도 피고인을 처벌할 것인가, 중하게 처벌할 것인가, 약하게 처벌할 것인가라는 결론 외에는 도달점이 없기 때문이 아닐지 묻는다. 그리고 이어 피해자가 주체적인 지위로 존중받을 수 있는 회복적 사법에 기반한 절차가 주어질 때 이 절차 속에서 피해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피해가 회복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혹시라도 우리가 재판의 목적과 기능을 달리 설정하여, 피해자가 ‘말하는’ 것을 단지 피고인에 대한 처벌 유무 및 형의 양정의 자료로 삼기 위해서가 아니라, 피해자가 말하는 자체로써 그의 상처를 치유할 기회가 되게 할 수는 없을까요. 피고인 역시 피해자의 말을 탄핵하거나 반대신문을 하기 위해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어떤 고통을 받았는지 알기 위해 듣고 이를 피해자에게 진정으로 공감할 기회로 만들 수는 없을까요. 피고인이 피해자의 말을 경청하고 그에 공감하여 피해를 회복시키고 자발적 책임으로 나아가게 하는 새로운 공간으로써 재판절차를 열어갈 수는 없을까요.”(66쪽) “응보가 야만이 아니고 용서가 도덕이 아니다” 저자는 나아가 회복적 사법이라는 패러다임이 범죄의 가해자에게도 진정한 반성의 기회를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사회통합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복적 사법에 기반한 적절한 절차와 유능한 절차조력인 내지는 조정자가 제공된다면, 또한 그러한 기회를 통해 피해자와 대화하고 소통하게 되면, 가해자가 피해자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자신이 저지른 짓이 피해자에게 끼친 실질적 해악과 영향을 더 잘 알게 되어 범죄 가해자가 자신의 행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피고인들에게 우리 형사사법절차는 ‘방어권’의 보장이라는 이름하에 그중 일부만을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게 하고 그조차도 피해자를 향해서가 아니라 국가나 판사를 향해서만 말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피해자와 어떤 말을 하고 나눌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를 잘 떠올리지 못합니다. 특히 피해를 ‘갚을 수 없는’ 것이라고 느끼거나 저지른 짓이 입에 올리기조차 ‘끔찍한’ 어떤 것이어서 적절히 표현할 말을 찾을 수 없을 때 종종 피고인들은 그냥 입을 닫아버리고 포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피고인들에게 적절한 절차와 유능한 절차조력인 내지 조정자가 제공된다면 어떨까요. 가해자에게 후회와 반성과 사과를 적절히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어떨까요. 그러한 표현을 직접 피해자를 향해서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 또는 방법이 주어진다면요.” (219~220쪽) 이러한 회복적 사법 절차를 통해 피고인에게 양형상의 이익을 제공하고, 그들을 좀 더 수월하게 사회 내로 재통합시켜 재범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실제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에서 회복적 사법 절차를 피고인들이 만족스러워하고, 이는 재범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피고인이 회복적 사법 프로세스를 통해서,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이해와 용서를 구하고, 피해자에게 벌어진 자기 행위의 결과를 좀 더 실질적으로 이해해서 피해를 회복할 방법을 찾아 형사처벌을 넘어서는 진정한 책임을 지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재범을 덜 저지르고 사회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잘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커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222쪽) 저자는 현행의 응보사법과 회복적 사법이 대척점에 있지 않다고 본다. 수레의 양축으로 서로가 서로를 단단히 받쳐주는 관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특히 회복적 사법의 도입이 기존의 응보사법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양자가 각각의 굳건한 영역을 가지면서도 서로가 서로의 조건이 되거나 서로를 완성시킨다는 점을 중요하게 짚는다. 응보사법의 확립이야말로, 회복적 사법이 실현될 수 있는 조건이라는 것이다. “응보적 형사절차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조건이라면 피고인의 입장에서 응보적 형사책임을 회피할 우회적 수단을 모색할 것이고 실제로 그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굳이 피해자와의 관계에서 회복적 사법을 따라 더 나아간 책임을 직면하고 떠안을 아무런 이유가 없”(248쪽)기 때문이다. 또한 적법절차와 책임원칙이라는 응보사법의 핵심이 무너질 수 있는 불안정한 조건이라면 자칫 피고인의 인권침해 혹은 피해자가 국가도 지우지 못할 과도한 부담이나 처분을 피고인에게 강요하려 할 수도 있다. “나아가 응보사법의 확립하에서 회복적 사법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것은, 피고인이 피해자에 대하여 종래의 형사책임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수준에서 질적으로 더 나아간 책임을 실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들, 즉 금전적 배상 등은 물론 정서적, 관계적 회복 등을 포함한 실질적 피해회복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결국 이는 응보사법의 핵심인 ‘책임’을 더 높은 차원으로 완성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249쪽) 저자는 “응보가 야만이 아니고 용서가 도덕이 아니라, 응보와 용서(회복) 양자 모두가 인간 사회 유지에 필요한 도구적 요소이자 더 많은 개인이 안전하게 살아남을 인간협력관계의 조건”(250쪽)이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응당한 처벌뿐 아니라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진지한 책임을 지고, 실질적 피해회복이 이루어지며, 치유가 일어날 때 당사자들이 사법절차에 더 만족할 수 있고 이것이 나아가 사법신뢰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될 때 법이 더 건강하고 평화로운 공동체와 사회를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가해행위가 있을 때, 그 행위가 침해하는 것은 단순히 국가가 금지한 어떤 법 위반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준 것과 함께 아이의 성장 과정과 발달 과정에 해악을 미치고, 아이 엄마에게는 신체적 손상과 정신적 충격, 심각한 고통을 준 것입니다. 그리고 이혼을 하더라도 계속되어야 하는 부모자식 관계, 자녀의 양육을 위해 맺어가야 하는 부모 간의 협력 관계가 파괴된 것이고, 이 파괴된 관계가 초래하는 가족 공동체 내에서의 공포와 긴장, 그리고 깨어진 평화와 희망의 부재까지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한마디로 말하면, 여기 관여된 가족 내 모든 사람들의 ‘삶의 파괴’를 의미합니다.” “‘피해자 자신이 자기 입을 열어 자신의 목소리로 말을 한다는 것’. 이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복합적 의미를 가지는데, 무엇보다도 그 과정에서 피해자 자신이 그 내부에서 피해로부터 해방되며 피해의 치유가 일어납니다. 즉, 피해자 자신이 내적으로 피해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그럼으로써 그 상처와 고통이 치유되는 큰 의미에 우리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즉, 피해자의 진술은 피고인의 유죄 입증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신문되고, 그 외에는 설령 피해자가 하고 싶은 말이라 하더라도 부수적이거나 무용한 것으로 취급되기 십상입니다. 게다가 피고인에게는 피해자를 반대신문할 기회를 주게 되지요. 반대신문으로 피해자의 진술을 탄핵해서 그 신빙성을 흔들어놓음으로써, 피고인의 방어권을 행사하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팅하에서 피해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충분히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부 고판례
상생출판 / 노종상 지음 / 2010.09.04
20,000원 ⟶ 18,000원(10% off)

상생출판소설,일반노종상 지음
130여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증산 상제님의 반려자로 상생과 구원의 대도인 증산도를 열어 주신 어머니 하나님, 수부 고판례의 발자취와 생애를 그리고 있다. 이 책은 고수부님이 여성 지도자로서 겪어야 했던 모질고 험난한 역경 속에서도 사랑과 은혜의 발자취를 걸었음을 이야기한다.머리말 서장 제1장 돌미륵 제2장 시천주조화정 제3장 고수부님과 갑오년 동학혁명 제4장 농바우 이야기 제5장 수부 도수 제6장 종통대권 제7장 그해 겨울의 대공사 제8장 천지굿 제9장 상제님과 수부님이 부르는 노래, 영변 수심가 제10장 다섯 신선과 바둑 이야기 제11장 아, 옥황상제님 제12장 대도통 제13장 도장 개창 제14장 고수부님이 만동묘를 찾아간 까닭 제15장 도세 확장 제16장 고수부님과 도운의 뿌리 분열 시대 제17장 무오년 옥화 제18장 소작답 스물네 마지기 제19장 평천하 지천하 제20장 천지공사 제21장 처니 보은 제22장 인존 제23장 천지일심 제24장 상제님이 오셨네 제25장 너희가 도통을 원하느냐 제26장 천갱생 지갱생 인갱생 미륵갱생 제27장 대사부 출세 공사 제28장 해원의 노래 제29장 천지의 어머니 제30장 도통천지 해원상생 제31장 원혼신 해원 공사 제32장 도통을 지극히 원하느냐? 제33장 도덕가 제34장 용화동 셋째 살림 제35장 서신사명 수부사명 제36장 아, 오성산 제37장 오성산 '오선위기' 공사 제38장 선화 제39장 선화 그 후 후기 고수부님의 생애와 천지공사 약력 참고문헌 『수부 고판례』는 130여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증산 상제님의 반려자로 상생과 구원의 대도인 증산도를 열어 주신 어머니 하나님, 수부 고판례의 발자취와 생애를 그리고 있다. 고수부님은 근대 전화기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활동했던 인물로 실천적 삶을 살았던 여성 해방가이자, 6백만 신도의 대 부흥을 이룬 종교단체 보천교에 알토란 같은 씨앗을 뿌린 종교지도자였다. 열다섯 살 때 혼인을 하였으나 딸 하나를 두고 남편과 사별한 지 다섯 달 만에 '인간으로 온 상제님' 증산 상제님을 만나 반려자가 되고 종통대권을 전해 받음으로써 '수부'가 된다. 이 책은 고수부님이 여성 지도자로서 겪어야 했던 모질고 험난한 역경 속에서도 사랑과 은혜의 발자취를 걸었음을 이야기한다.
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
넥서스BOOKS / 오후미 지음, 조미량 옮김 / 2017.05.25
11,200원 ⟶ 10,080원(10% off)

넥서스BOOKS집,살림오후미 지음, 조미량 옮김
인기 미니멀리스트 오후미의 두 번째 책이다. 버리기 노하우부터 인테리어, 살림법까지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놓는 사람, 물건을 정리하지 못해서 늘 고민인 사람, 돈 들이지 않고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누구가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와 귀여운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읽는 재미가 있다. 누구나 쉽게 14평의 작은 아파트도 넓고 아늑한 아파트처럼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쓸데없는 물건 버리기’, ‘공간별 정리&수납법’, ‘효율적인 살림법’, ‘카페처럼 아늑한 집 꾸미기 방법’ 등으로 나눠 소개한다. 돈을 들이거나 복잡하고 어려운 인테리어 없이 버리는 것만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어서, 많은 이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Prologue 내가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유 · 오후미가 생각하는 ‘미니멀리스트’란? · 깔끔하고 아늑한 우리집 구조 챕터 1. 미니멀리스트의 버리기 노하우 1)버리니 참 좋다 · 집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 · 건강에 대한 관심 · 행복한 부부 관계 · 정리와 청소는 한 번에 · 머물고 싶은 집 · 장식과 수납공간의 분리 2)고민 없이 물건을 버리는 두 가지 방법 · 일단 쓰레기봉투에 버린 후 되돌리는 방법 · 하루 1개, 1년에 365개 버리는 방법 3)버릴 물건과 남길 물건을 정하는 방법 · 청소할 수 있을 만큼 남기기 · 물건 분류하기 · 부정적인 기운을 지닌 물건 버리기 4)물건을 리듬감 있게 버리는 방법 · 버리기 좋은 타이밍 찾기 · 내게 맞는 방법으로 버리기 5)아이템별 버리는 기준 · 가격, 추억에 얽매이지 말 것 · 세탁 횟수별로 기준을 세울 것 · 세탁 횟수별로 기준을 세울 것 · 스타일, 계절별로 정리할 것 · 종이류는 기본적으로 데이터화할 것 · 특별한 물건은 무리해서 처분하지 않는다 · 스스로 물건을 버릴 수 있게 돕자 · 동시에 사용할 개수만큼만 · 가끔 쓰는 식기 처분 · 효율적인 요리 공간 확보 · 수납장 활용 · 다용도 세제 선택 · 부피가 큰 것부터 버리기 · 돌출되는 가구 버리기 · 노트북으로 대체 · 침대, 이불 버리기 · ‘언제부터 할까’라는 압박감 벗어나기 COLUMN_미니멀리스트의 안전 생활 수칙 ESSAY_ 홀가분해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챕터 2. 미니멀리스트의 수납 기술 1)열심히 수납할 필요 없다 · 물건은 수납장에 보관할 만큼만 2)수납의 진리 · 물건이 적으면 수납도 쉽다 3)장소별 깔끔한 수납 규칙 · 거실의 목적은 편안한 휴식 · 주방 수납장을 자유롭게 활용 · 최소한의 식기라면 보관 공간도 최소화 · 세면실 관리법과 속옷 수납법 · 옷으로 둘러싸인 답답한 침실 · 침실 물건은 붙박이장에 수납 · 옷부터 소품까지 보관할 수 있는 청결한 수납장 · 현관에는 신발 수납장 하나만 둔다 ESSAY_버리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챕터 3. 미니멀리스트의 장식법 1)미니멀리스트인데도 ‘장식을 한다고’? · 왜 장식할까? 집에 ‘편안함’을 주는 이유 2)미니멀리스트의 3가지 장식 원칙 · 방의 80%를 비워야 장식을 해도 ‘미니멀’하다 3)미니멀리스트의 3가지 장식 소재 · 꽃으로 집 꾸미기 · 패브릭으로 집 꾸미기 · 소품으로 집 꾸미기 COLUMN_장식이 즐거워졌다면 4)미니멀리스트의 3가지 장식 노하우 · 관리하기 쉬운 곳을 활용 · 창가를 활용 · 벽에 거는 방법을 활용 COLUMN_손이 닿지 않는 곳은 장식하지 않는다 5)인테리어 스타일링의 기본 · 삼각형 구도 · 비슷한 모양끼리 분류 · 아이디어 스크랩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명확히 정한다 6)인테리어 콘셉트별 스타일링 노하우 · 일본풍의 모던한 스타일 · 편안한 카페 스타일 · 심플한 북유럽 스타일 · 아웃도어 스타일 COLUMN_나다운 집으로 만들려면 ESSAY_‘손님방’ 같은 특별 공간 만들기 챕터 4. 미니멀리스트의 라이프스타일 1)아침에 창문을 열고 요가를 한다 2)아침에 화장실을 청소하면 운이 따른다 3)아침에 집안일을 하면 상쾌하다 4)아침 글쓰기로 뇌를 깨운다 5)한 달에 한 번, 꽃집에 간다 6)이 주일에 한 번 청소한다 7)소금으로 나쁜 기운을 털어 낸다 8)지갑을 위로하는 ‘윤내기 습관’ 9)부드러운 마사지로 자신을 위로한다 ESSAY_생활에 변화가 있어도 좋다 epilogue 버리니 참 좋다매월 120만 명이 다녀가는 인기 블로그 운영자, 미니멀리스트 오후미가 소개하는 요즘 주거 환경, 요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춘 집 꾸미기 노하우. 어려운 인테리어 스타일링·수납법 대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오후미의 물건 버리기 노하우&인테리어’로 작은 집을 넓게 쓰고 머물고 싶은 집으로 꾸밀 수 있다. 안녕하세요, 미니멀리스트 오후미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홀가분히 생활하는 사람이 되자!’ 결심하고 승합차로 한가득 물건을 버리고 미니멀리스트가 됐습니다. 지금도 물건을 버리지만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상태를 만들려는 것은 아닙니다. 나와 가족이 좋아하는 집은 깔끔하지만 따뜻해서 마음이 안정되는 집이니까요. 수백 만 명이 열광하는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살림법 글로벌 베스트셀러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에 소개된 인기 미니멀리스트 오후미의 두 번째 책으로 버리기 노하우부터 인테리어, 살림법까지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놓는 사람, 물건을 정리하지 못해서 늘 고민인 사람, 돈 들이지 않고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누구가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와 귀여운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읽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미니멀리스트되기 블로그’는 매달 120만 명이 다녀가는 인기 블로그로, 자신의 경험담은 물론 요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살림법을 담아 누구나 쉽게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물건 버리기 노하우를 시작으로 인테리어 스타일링, 수납법, 공간별 살림 아이디어까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미니멀 라이프를 4단계로 나눠서 알려 준다. 우리집은 14평의 작은 아파트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원래 물건을 버리지 못해 쌓아놓는 맥시멀리스트(maximalist)로 짐이 많아 단독 주택을 지으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미니멀리즘을 접한 후 건축을 중지하고 14평대의 작은 아파트에서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여 집을 꾸몄다. 그 결과 많은 사람에게 ‘새로 지은 20평대 아파트 같다’라는 말을 듣고 있다. 누구나 쉽게 14평의 작은 아파트도 넓고 아늑한 아파트처럼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쓸데없는 물건 버리기’, ‘공간별 정리&수납법’, ‘효율적인 살림법’, ‘카페처럼 아늑한 집 꾸미기 방법’ 등으로 나눠 소개한다. 특히, 저자가 소개하는 집 꾸미기는 돈을 들이거나 복잡하고 어려운 인테리어 없이 버리는 것만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얻는다. 행운을 부르는 정리의 마법 이 책의 저자는 물건을 버리지 못해 어수선한 집에서 살다가 운이 없다고 생각되는 일이 이어지면서 ‘홀가분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에 최소한의 물건으로 생활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됐다. 어느 날 문득 집을 돌아보니 몇 개월째 정리해야 할 물건들이 쌓여 있고, 집안일로 자주 남편과 싸웠다. 그래서 청소도 하고, 필요 없는 물건도 버렸다. 그러자 지금까지 이상하게 보기만 해도 불안하던 곳이 보고 있으면 안심이 되는 곳으로 변했다. 버리는 순간 마음은 아팠지만 탁 트인 공간을 보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졌고, 남편이나 직장동료와의 관계도 좋아졌다. 미니멀리스트가 되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필요한 가구와 장식만 있어 깔끔하지만 예쁜 집. 이 책이 아늑한 집 만들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해커스 임용 김진구 전문상담 기본개념 3
해커스패스 / 김진구 (지은이) / 2020.01.02
28,900

해커스패스소설,일반김진구 (지은이)
전문상담 임용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 이론서다. 2021학년도 전문상담 임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 이론서로, 방대한 이론을 다양한 요소와 함께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과목별 기출영역 분석표를 통해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여 임용시험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제1장 심리검사 제1절 심리검사와 심리측정 01 심리검사와 심리검사 02 심리검사의 분류와 과정 03 심리측정 04 신뢰도와 타당도 05 문항분석 06 심리검사를 위한 면담 07 행동관찰 08 심리검사 개발과정 제2절 객관적 성격검사 1 09 MMPI-2 다면적 인성검사 10 MMPI-2 해석(타당도척도와 임상척도) 11 MMPI-2 해석(코드 유형별 해석) 12 새롭게 포함된 MMPI-2 척도들 제3절 객관적 성격검사 2 13 PAI(성격평가 질문지) 14 SCL-90R: 간이정신진단검사 15 16PF: 다요인인성검사 16 NEO-PI과 NEO-Ⅱ 성격검사 17 CPI와 KPI 성격검사 18 MBTI: 성격유형검사 제4절 지능 및 인지기능검사 1 19 지능과 웩슬러형 지능검사 20 웩슬러아동지능검사(K-WISC-Ⅳ)의 이해 21 웩슬러아동지능검사(K-WISC-Ⅳ)의 해석 22 한국 웩슬러 성인용 지능검사(WAIS-Ⅳ) 제5절 지능 및 인지기능검사 2 23 KABC-Ⅱ: 한국 카우프만 아동지능검사 2 24 신경심리검사 25 기타 인지기능 검사 제6절 투사검사 26 HTP(집-나무-사람)검사 27 Rorschach(로르샤흐검사) 28 TAT: 주제통각검사 29 BGT: 벤더 게스탈트 검사 30 SCT: 문장완성검사 31 단어연상검사 제7절 발달 및 적응검사 32 영유아 발달검사 33 적응행동 검사 제8절 행동평가 및 장애별 척도 34 행동평정척도 35 아동청소년인성평정척도(KPRC) 36 한국판 아동청소년행동평가척도(CBCL) 6-18 37 인터넷중독척도 38 자폐증 관련 검사 39 정서행동 문제 관련 척도 제9절 학습관련 검사 40 학습성취 관련 검사 41 학습태도 관련 검사 42 학습방법 및 학습종합검사 제10절 학습관련 검사 43 심리평가보고서 작성 * 표준정규분포표 * HTP와 KFD 해석 8 K-WISC-Ⅴ 제2장 심리학개론 제1절 심리학의 이해 01 심리학의 정의와 역사 02 심리학 연구방법론 03 연구윤리 제2절 신경과학과 행동 04 신경계의 기본단위: 뉴런 05 신경계의 구성 06 뇌와 행동 07 내분비계 제3절 감각과 지각 08 감각과 지각의 기본 개념 09 시각: 감각과 지각처리 10 청각: 감각과 지각처리 11 지각과정 제4절 의식과 변경상태 12 의식의 내용과 기능 13 수면과 꿈 14 마음에 작용하는 약물 제5절 기억과 기억과정 15 기억의 일반적 특징 16 기억 과정 17 장기기억의 기억모듈과 회상 18 망각 19 기억 향상 전략 제6절 사회심리 20 사회적 지각 21 사회적 관계 22 사회적 영향 23 집단에서의 행동 제7절 동기와 정서 24 동기에 대한 이해 25 생리적 동기 26 심리적 동기이론 27 정서 제8절 스트레스와 건강 28 스트레스이론 29 스트레스 종합모형 제3장 아동심리학 제1절 발달의 이해 01 발달심리학의 기초 02 발달심리학의 연구방법 제2절 신체 및 운동발달 03 인간발달의 생물학적 기초 04 태내기 발달 05 신생아 발달 06 신경계 발달 07 운동 및 신체 발달 제3절 주의, 지각 및 기억발달 08 주의발달 09 지각발달 10 기억발달 제4절 인지발달 11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12 비고츠키의 사회문화적 인지발달이론 13 정보처리이론 제5절 언어발달 14 언어발달이론과 이중언어 15 단계별 언어발달 제6절 사회인지발달 16 자기개념 발달 17 자존감 발달 18 정체감 발달 19 성 역할 발달 20 타인의 마음이해 제7절 정서, 기질 및 애착 발달 21 정서발달 22 기질 23 애착 제8절 도덕성 및 공격성 발달 24 도덕성 발달: 도덕적 사고 발달 25 도덕적 발달과 영향요인 26 공격성 발달 27 친사회적 행동의 발달 제4장 청소년심리 제1절 청소년 발달이론 01 정신분석학적 접근 02 인지발달적 접근 03 사회인지적 접근 04 사회문화적 접근 05 생물학적 접근 06 맥락중심적 접근 제2절 청소년기의 발달적 특성 07 신체 및 성적 발달 08 인지 발달 09 자아 발달 10 도덕성 발달 제3절 청소년 발달과 맥락 11 가족관계 12 교우관계 13 이성교제와 성 제4절 청소년기 발달문제 14 학업문제와 학습상담 15 학업중단 16 성문제와 성상담 17 비행과 비행상담 18 약물과 약물중독 상담 제5장 교육심리학 제1절 교육심리학의 기초 01 교육심리학의 성격 02 교육심리학의 연구방법 제2절 발달 03 발달의 기초 04 인지발달 05 성격 및 사회성 발달 06 도덕성 발달 제3절 지능과 창의성 07 지능에 대한 이해 08 지능의 측정 09 지능 관련 쟁점 10 창의성에 대한 이해 11 창의성의 측정과 훈련 제4절 학습자의 다양성 12 학습유형 13 성차 14 영재아 제5절 인지주의 학습 15 인지주의 학습 16 정보처리이론 제6절 구성주의 및 문제 해결과 학습 17 구성주의 학습이론 18 문제 해결과 학습 제7절 동기 19 동기의 개념과 역할 20 동기이론 제8절 교수방법 21 교수학습과정 22 교수방법 |부록| 전문상담 과목별 평가영역 Ⅰ. 심리검사 평가영역 Ⅱ. 심리학개론 평가영역 Ⅲ. 아동심리학 평가영역 Ⅳ. 청소년심리 평가영역전문상담 임용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 이론서로 기본기를 튼튼하게 익힌다! 2021학년도 전문상담 임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 이론서로, 방대한 이론을 다양한 요소와 함께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목별 기출영역 분석표를 통해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여 임용시험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재의 특장점] 1. 과목별 평가영역 및 내용 요소를 토대로 학습 방향 설정 가능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제시한 과목별 평가영역 및 내용 요소에 따라 교재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이론 학습이 가능 - 부록에 과목별 평가영역을 제공함으로써 출제 근거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집중 학습이 가능 2.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이론 학습 가능 주요 학습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핵심 이론만 정리한 '개관'과 보다 심화되는 내용을 수록한 '더 알아보기' 등을 통해 효과적인 이론 학습이 가능 3. 한 눈에 볼 수 있는 과목별 기출영역 분석표 제공 2009~2020학년도에 출제된 전문상담 임용시험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최근 2018학년도부터 추가된 과목의 기출문제까지 분석한 표를 제공하여 출제경향 파악이 가능
아빠 육아 업데이트
영진미디어 / 홍석준 (지은이) / 2021.09.28
14,500원 ⟶ 13,050원(10% off)

영진미디어육아법홍석준 (지은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말이다. 아이의 주 양육자는 엄마일까? ‘엄마 육아’는 없지만 ‘아빠 육아’라는 말이 생길 만큼 아빠가 육아를 도맡아 하는 것은 아직도 익숙한 풍경은 아니다. 아빠에게 아이의 키와 몸무게,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색깔을 묻는다면 바로 대답할 수 있을까? 엄마라면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도 아빠는 대답하기 위해 1, 2초 정도 뜸을 들이거나 아내에게 고개를 돌려 도움을 요청하는 눈빛을 보낼 수도 있다. 평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면 쉽게 알 수 있는 질문들이지만, 주 양육자에서 한발 벗어난 역할만 하는 아빠라면 아이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도 쉽지 않다. 혹은 자신이 완벽한 아빠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혼자만의 착각인 아빠도 있다. 저자 또한 스스로 좋은 아빠라고 생각했지만, 아내의 육아휴직 제안을 단번에 거절하고 아이와 아내 주변을 서성이며 점점 육아와 멀어졌다. 『아빠 육아 업데이트』에서는 스스로를 자책하며 어떻게 육아에 발을 들여야 하는지 몰라 답답했지만, 우연히 만난 공동육아 어린이집에서 직접 육아의 주체가 되며 이제는 주 양육자가 된 아빠의 육아 분투기를 담았다. 그와 더불어 일하느라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아이가 아이답게 자라 자유롭게 살기를 바란다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육아를 통해서 부부관계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초보 아빠를 좀 더 나은 아빠로 업데이트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쳐 쌓은 팁을 아낌없이 전수한다.프롤로그. 아빠 상태 점검 게임 1. 지금 아빠들에게 육아란? 아빠에게도 임신 테스트가 필요하다 사라져야 할 ‘아빠 육아’ 아빠 언저리의 남자들 아빠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워킹맘의 반대말은? 난 앉아서 싼다 2. 그렇게 아빠가 된다 아이만 태어나면 아빠가 되는 줄 알았지 나는 아이와 말을 하고 싶었다 여긴 그런 어린이집 아니에요 육아라는 위대한 여정에 낙오되지 않는 법 불행한 나는 행복한 아이를 기를 수 없어 3.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 놀면 뭐하니? 갑자기 뒤바뀐 우리의 자리 아이는 어떻게 다르게 커가는가? 새로운 곳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좀 더 이곳에 머무르기로 했다 관계, 자유, 그리고 행복 4. 이제 아빠가 되어보자 아빠 육아는 왜 외로운 걸까? 고쳐 써야 하는 아빠 부부관계는 좋아질 수 있는가? 그 많은 육아 책은 누가 읽을까? 이제는 하나가 아닌 둘로 5. 육아가 존중 받는 세상을 꿈꾸며 가까워진 위기를 단단해질 기회로 육아 최전선에 선 아빠 아빠를 부를 때와 아빠로 불릴 때의 차이 누가 우리에게 돌을 던지는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사회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육아=엄마’라는 공식이 깨지길아이만 태어나면 다 아빠가 되는 줄 알았던 초보 아빠의 육아 분투기 “아빠는 일해야지. 아이는 엄마가 보는 게 정서적으로 좋아.” “둘 중에 누군가 육아휴직을 내야 한다면 그건 바로 엄마야.” “나는 처음 하는 일이라 서툴러. 그러니까 잘하는 당신(아내)이 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말이다. 아이의 주 양육자는 엄마일까? ‘엄마 육아’는 없지만 ‘아빠 육아’라는 말이 생길 만큼 아빠가 육아를 도맡아 하는 것은 아직도 익숙한 풍경은 아니다. 아빠에게 아이의 키와 몸무게,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색깔을 묻는다면 바로 대답할 수 있을까? 엄마라면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도 아빠는 대답하기 위해 1, 2초 정도 뜸을 들이거나 아내에게 고개를 돌려 도움을 요청하는 눈빛을 보낼 수도 있다. 평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면 쉽게 알 수 있는 질문들이지만, 주 양육자에서 한발 벗어난 역할만 하는 아빠라면 아이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도 쉽지 않다. 혹은 자신이 완벽한 아빠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혼자만의 착각인 아빠도 있다. 저자 또한 스스로 좋은 아빠라고 생각했지만, 아내의 육아휴직 제안을 단번에 거절하고 아이와 아내 주변을 서성이며 점점 육아와 멀어졌다. 『아빠 육아 업데이트』에서는 스스로를 자책하며 어떻게 육아에 발을 들여야 하는지 몰라 답답했지만, 우연히 만난 공동육아 어린이집에서 직접 육아의 주체가 되며 이제는 주 양육자가 된 아빠의 육아 분투기를 담았다. 그와 더불어 일하느라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아이가 아이답게 자라 자유롭게 살기를 바란다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육아를 통해서 부부관계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초보 아빠를 좀 더 나은 아빠로 업데이트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쳐 쌓은 팁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아이와 엄마 사이에서 서성거리던 아빠가 이제는 육아 베테랑이 되다! 세상의 모든 초보 아빠에게 던지는 아빠의 한마디 “처음에는 나도 남들처럼 그저 그런 아빠였다.” 저자도 처음에는 아이와 육아에 서툰 아빠였다. 아이에 대해 잘 안다고 자신만만했지만 실은 아내와 아이에게 주체적으로 무엇을 하자고 말한 적도 없고, 무관심한 다른 아빠들 사이에서 쉽게 흔들렸다. 대학, 군대, 취업.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일하는 아빠가 어떻게 육아휴직을 내고 아이의 주 양육자가 될 수 있었을까.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란 저자는 항상 말이 없고 권위적이던 아빠를 보고 자라 아빠가 된다면 말이 많은 아빠가 되어야지 하는 결심을 한다. 아이와 오랫동안 함께 지내다 보니 말을 많이 하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와 오래도록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고 알아가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마음만 바꾸면 쉽게 좋은 아빠가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나또한 서툰 아빠고 아주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그래서 조금이나마 먼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같이 나아가자고 말하며 손을 뻗는다. 아이를 기르는 일에는 분명 큰 무게와 책임감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아빠-아이-엄마‘의 삼각구도 안에서 서로의 관계가 튼튼해질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한걸음 더 가까운 부모가 되어보자. 나는 내가 좋은 아빠가 되어가고 있다고 믿었다 초보 아빠에서 베테랑 아빠로 나아가기 『아빠 육아 업데이트』는 간단한 게임으로 자신이 현재 어떤 상태의 아빠인지 점검해 보며 시작한다. 아이의 관한 기본적인 질문이지만,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아빠는 몇이나 될까? 이만하면 괜찮은 아빠라고 여겼던 아빠들이라면 테스트로 현재 상태를 확인한 후에 이 책을 읽어보자. 1장 ‘지금 아빠들에게 육아란?’에서는 육아하지 않는 아빠들에 대한 현실을 꼬집어 준다. 임신의 부담은 왜 엄마가 오롯이 겪는지. 왜 아빠들 사이에서 무관심한 아빠인 것이 자랑거리로 소비되는지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육아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도 일을 하면서 육아에 참여하기란 어렵다. 2장 ‘그렇게 아빠가 된다’에서는 그럴 때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가 아내의 육아휴직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가 스스로 육아휴직을 쓰게 되기까지의 변화 과정을 소개한다. 3장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에서는 육아휴직을 써 주 양육자가 된 후의 일상과 직접 아이를 기르며 겪은 부부간, 가족 간의 변화를 소개한다. 4장 ‘이제 아빠가 되어보자’에서는 아이를 아이답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마지막 5장 ‘육아가 존중 받는 세상을 꿈꾸며’에서는 이 책을 읽는 대상은 결국 아빠 개인 한 명이 아닌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빠가 마음을 바꿔 육아에 전념하려고 해도 제도가 제대로 정립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게 될 수도 있다. 또한 어렸을 때 가부장적인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란 사람들에게도 무관심한 아빠의 모습이 대물림될 수 있다. 결국 이 책은 육아에 그치지 않고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필수 교양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육아는 엄마, 아빠가 함께해야 한다. 그 역할과 수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육아를 한 사람만의 일로 당연시하면 안 된다. 두 사람의 사랑으로 결혼까지 함께했듯이, 함께 만든 아이를 같이 키워나가야 한다. 출산이라는 과정이 어쩔 수 없는 여성의 몫이라서 그때부터 남성들이 긴장을 놓는지도 모르겠다. 그때도 아빠의 역할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믿는다. 아이는 어느 한쪽만의 아이가 아니지 않은가? / <사라져야 할 ‘아빠 육아’> 중 누가 누가 더 관심 없는지 경쟁하는 분위기로는 누구도 제대로 된 아빠가 될 수 없다. 서로의 무관심만 부추기는 관계는 아빠로서의 하향평준화를 초래할 뿐이다. 그렇다고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까지 제쳐두고 아이에게만 몰두하라는 말이 아니다. 최소한 그것들과 동등한 시선으로 육아를 바라봐야 한다는 말이다. 그 아이의 아빠라는 역할은 어느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 인생에서 나만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자리가 있듯이 그 아이의 아빠는 그 아빠가 해야 한다. 다른 곳에서의 내 역할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중요하다. / <아빠 언저리의 남자들> 중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