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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술술 풀리는 중졸 과목별 검정고시 기출문제해설집
정훈사 / 검정고시학원연합회 편집부 (엮은이) / 2024.05.25
24,000원 ⟶ 21,600원(10% off)

정훈사소설,일반검정고시학원연합회 편집부 (엮은이)
시험 준비의 완성은 과목별 기출문제! 최근 5년간 과목별 기출문제 완벽 분석 및 자세한 해설! 본 교재는 2024년 4월부터 2019년 8월까지 5개년도의 최신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수록하고 각 과목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전략적인 학습 방법을 제시한 기출문제집이다. 문제 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답 및 해설을 별도로 정리하여 수록하였으며, 검정고시에 특화된 선생님들의 정확하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파악하도록 하였다. 연도별로 기출문제를 구성해 출제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최종 정리는 물론 평소 공부에 있어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2024년) 1회 4월 과목별 기출문제수록 (2023년) 2회 8월 과목별,기출문제수록 1회 5월 과목별,기출문제수록 (2022년) 2회 8월 과목별,기출문제수록 1회 4월 과목별,기출문제수록 (2021년) 2회 8월 과목별,기출문제수록 1회 4월 과목별,기출문제수록 (2020년) 2회 8월 과목별,기출문제수록 1회 4월 과곡별,기출문제수록 (2019년) 2회 8월 과목별,기출문제수록 가장 중요한 과목별 기출문제를 확실하게 공부하는 방법 ‘2024 술술 풀리는 중졸 검정고시 기출문제집’은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험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집입니다. 2024년 4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출제된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도덕 기출문제를 빠짐없이 수록하였습니다. 기출문제만으로 학습에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은 상세한 해설을 통해 보충 학습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바로바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의 학습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다년간 검정고시 교재 연구를 거듭해온 의 ‘2024 술술 풀리는 중졸 검정고시 기출문제집’과 함께한다면 시험 합격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혼자서 이 모든 과정을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면 검정고시 시험의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의 강의를 참고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강사진들의 자세한 이론 설명과 친절한 해설을 통하여 검정고시 고득점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짓궂은 혼약자 2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후유타니 리쿠 (지은이), 김명은 (옮긴이) / 2026.01.29
6,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후유타니 리쿠 (지은이), 김명은 (옮긴이)
맛있는 경영학
청림출판 / 고바야시 가오루 지음, 남상진.윤석희 옮김 / 2007.02.05
13,000

청림출판소설,일반고바야시 가오루 지음, 남상진.윤석희 옮김
루살카 저주의 기록
박하 / 에리카 스와일러 지음, 부희령 옮김 / 2017.06.01
14,500원 ⟶ 13,050원(10% off)

박하소설,일반에리카 스와일러 지음, 부희령 옮김
201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으로 올랐던 에리카 스와일러의 데뷔작. 전 세계 에이전트와 편집자들을 매혹시킨 이 소설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강력한 페이지터너로 등극했다.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이야기는 오래된 책의 힘, 대를 이어온 가족의 저주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그리고 있다. 6월의 어느 날, 벼랑 끝에서 무너져가는 집을 지키는 도서관 사서 사이먼의 집에 낡고 오래된 책 한 권이 배달된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리듯 책에 매혹된 사이먼은 집도 잃고, 직장도 잃고, 연인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책의 기록을 바탕으로 가족의 역사를 추적해가던 사이먼은 그의 가족 중 여성들이 대대로 익사하는 죽음을 맞이했음을 알아낸다. 그의 여동생인 에놀라 역시 저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불길한 기운에 휩싸인 그는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저주의 원인과 그것을 부술 방도를 찾아 나서는데…. 사이먼의 서사는 1700년대를 무대로 하는 신비로운 유랑극단의 기록과 절묘하게 교차되며 읽는 이로 하여금 호흡을 가쁘게 만든다. 저자가 직접 그린 빈티지한 삽화는 마술적인 소설의 세계 속으로 독자를 손짓한다.· 루살카 저주의 기록(1~30장) · 운명이라는 가혹한 노래(옮긴이의 말)숨 쉬는 것조차 잊게 만드는 매혹과 신비의 소설! 아마존 ‘올해의 책’, 전미도서관연합 ‘올해의 소설’ 선정!(2015) 201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으로 올랐던 에리카 스와일러의 놀라운 데뷔작. 전 세계 에이전트와 편집자들을 매혹시킨 이 소설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강력한 페이지터너로 등극했다.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이야기는 오래된 책의 힘, 대를 이어온 가족의 저주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그리고 있다. 다이앤 세터필드의 《열세 번째 이야기》,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처럼 책 속의 책을 다룬 액자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나 마법적 사실주의에 매혹되는 장르문학의 독자들이라면 에리카 스와일러라는 빛나는 작가의 등장을 환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6월의 어느 날, 벼랑 끝에서 무너져가는 집을 지키는 도서관 사서 사이먼의 집에 낡고 오래된 책 한 권이 배달된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리듯 책에 매혹된 사이먼은 집도 잃고, 직장도 잃고, 연인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책의 기록을 바탕으로 가족의 역사를 추적해가던 사이먼은 그의 가족 중 여성들이 대대로 익사하는 죽음을 맞이했음을 알아낸다. 그의 여동생인 에놀라 역시 저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불길한 기운에 휩싸인 그는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저주의 원인과 그것을 부술 방도를 찾아 나서는데……. 사이먼의 서사는 1700년대를 무대로 하는 신비로운 유랑극단의 기록과 절묘하게 교차되며 읽는 이로 하여금 호흡을 가쁘게 만든다. 저자가 직접 그린 빈티지한 삽화는 마술적인 소설의 세계 속으로 독자를 손짓한다. 올 여름 피서지 어느 곳에서든, 익사하는 루살카 인어들에 대한 기록은 페이지들이 바다 위를 넘실거리는 듯한 황홀함과 최고의 재미를 선사해줄 것이다. “놀랍도록 어둡고, 감미롭고, 대담하다” 독창적인 스타일로 단숨에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마법 같은 소설! 2015년, 미국의 젊은 작가 에리카 스와일러가 발표한 첫 장편소설이 순식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출간과 동시에 “놀랍도록 어둡고, 감미롭고, 대담하다!” “나는 이 기이하고 거칠고 매혹적인 가족의 전설을 단숨에 읽어버렸다” “이 소설은 마술 같다! 이 책을 선반에 끼워 넣을 때, 우리의 마음 한 조각도 문장들 사이에 갇혀버릴 것이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마존·버즈피드 올해의 베스트 소설로 선정된 《루살카 저주의 기록》이 바로 그것이다. 세상에 태어날 때 자신의 운명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부모님에 대한 슬픈 기억을 안고, 절벽 위에 세워진 낡은 집에서 살아가는 사이먼에게 어느 날 갑자기 배달된 낡은 책처럼 운명이란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사이먼은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며 책 속으로 빠져든다. 투명해지는 야생 소년, 타로 카드 점술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인어 등 1700년대 유랑극단의 기록을 담은 책은 매혹적이고 각 인물들의 사연은 신비롭다. 그러나 책과 사이먼의 가족들이 이어져 있음을 깨닫는 순간 무엇이든 집어삼키는 깊은 바다처럼 음울한 저주의 징조에 사이먼의 두려움과 불안은 점점 깊어만 간다. 바다 깊숙한 곳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어둡고 슬픈, 그러나 매혹적인 루살카 인어의 이야기! “루살카의 눈은 바다보다 깊다. 루살카의 숨결은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루살카의 사랑은 모든 것을 집어 삼킨다. 그리고 루살카의 후예들은 모두…… 7월 24일에 익사한다. 이제, 열흘이 남았다.” 저주의 근원에는 온갖 외로움을 짊어지고 태어난 에이모스와 온갖 죄악을 잉태하고 세상에 나온 에반젤린의 강렬하지만 순수한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감춰진 서로의 모습을 알아본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불행 속에서 태어났고,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어둠 속에서 살아가야 할 두 사람은 오직 하나의 구원이자 위로인 운명적 사랑에 매달린다. 그러나 불행은 무자비하고 슬픔은 그치지 않으며 어둠은 쉽사리 물러가지 않는다. 저주 받은 운명은 자신의 제단에 바쳐질 제물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사이먼을 축으로 하는 서사와 유랑극단의 기록은 검푸른 바닷속을 헤엄치는 두 마리 뱀처럼 서로 꼬이면서 마침내 한 지점에 이른다. 세대를 건너와도 반복해서 이어지며 사이먼의 가족과 주변 인물들을 쇠사슬처럼 단단히 조여오던 운명의 힘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만나는 순간, 갑자기 방향을 바꾼다. 한바탕 폭풍우가 지난 뒤에 맑고 고요해지는 바다처럼, 갈등과 불안이 가라앉은 자리에 새로운 서사가 기록되기 시작한다. 세계는 황폐한 운명을 타고난 루살카의 후예들을 죽음에 몰아넣으려 하지만, 그들이 지키려고 하는 단 한 가지는 결코 빼앗지 못한다. 그것은 운명을 바꾸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이자 삶이라는 선택이다. 어둡지만 거침없고 매혹적인 《루살카 저주의 기록》은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저주에 맞서 삶을 지켜낸 인간에 대한 가슴 벅찬 소설이다. 이야기의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마술적 리얼리즘은 책을 덮고 나서도 독자를 긴 여운 속에 머물게 한다. 이 소설의 가장 큰 단점을 꼽는다면, 에리카 스와일러의 다음 작품을 도저히 기다릴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책은 풀어야 할 수수께끼처럼 전화기 옆에 놓여 있다. 오늘 밤 나는 잠들지 못할 것이다. 자주 그런다. 나는 생각에 골몰한 채 깨어 있을 것이다. 집에 대해, 여동생에 대해, 돈에 대해 생각에 잠길 것이다. 책의 번져 있는 H자를 엄지손가락으로 따라가본다. 만약 이 책이 나에게 의미가 있다면, 그 이유를 알아내는 게 우선이다. 어쩐지 매우 불길하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흥미에 이끌려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나와 가족 관계인 여자들이 젊은 나이에 자살하는 병에 가까운 습성이 있을 뿐 아니라 모두 7월 24일에 익사했다는 경악스러운 발견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점점 어두운 무엇인가로 빠져드는 기분이다.
노발리스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나츠카와 시오리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 2020.01.15
5,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나츠카와 시오리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가담항설 8
위즈덤하우스 / 랑또 (지은이) / 2020.12.23
15,000원 ⟶ 13,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랑또 (지은이)
‘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작!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네이버 웹툰에 인기리에 연재된 《가담항설》. 1~6권 단행본 출간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데 이어, 이번에는 7~9권이 전격 출간된다. 7~9권에는 125화부터 183화까지의 연재분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오직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너스 4컷 만화’가 실려 있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145화 146화 147화 148화 149화 150화 151화 152화 153화 154화 155화 156화 157화 158화 159화 160화 161화 162화 163화 보너스 4컷 만화 출판사 서평 ★ 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 ★★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출간 즉시 실시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2019 우수만화도서 선정작! “미친 웹툰!” “이보다 더 완벽한 작품은 없다!” “작가님 왕 사랑!!!”독자들이 꼽은 ‘레전드 인생 웹툰’ ‘최애캐 제조기’ 《가담항설》 7~9권 전격 동시 출간!2020년 8월, 매주 목요일 네이버 웹툰 판타지 및 시대극 부문 별점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담항설》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6년 1월 연재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온 이 작품은, 완결이 난 지금까지도 ‘정주행만 몇 번째’라는 독자들의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리며 여전히 그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국내 최정상급 성우들이 참여한 ‘《가담항설》 오디오 드라마 제작’ 크라우드 펀딩에 폭발적인 팬덤이 몰리면서 목표액의 몇 배에 달하는 후원금을 달성한 것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전작인 《SM플레이어》 《악당의 사연》 등에서 특유의 ‘병맛 개그만화’로 인기를 끌었던 랑또 작가. 그는 우연히 듣게 된 고전 시가에서 깊은 울림을 느낀 것을 계기로, 이를 소재 삼아 다양한 시조들을 만화 속 이야기에 녹여낸 작품을 기획했다. 수백 년 전에 쓰였지만 긴 세월을 뛰어넘어 생생한 감동이 전해진 이유를 그 글 안에 담긴 인간의 보편적 감정에서 찾은 작가는, 이성이 대체할 수 없는 감정이 가진 힘과 가치를 담아내는 동시에, 인간성의 다양한 면모와 내면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히 묘사해내면서도 코믹함을 잃지 않는 새로운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이렇게 탄생한 《가담항설》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랑또 작가표 동양 판타지 소년만화”로, “천재 국민 만화가”로서의 면면이 유감없이 드러나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로 웹툰 특유의 경쾌함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2018 오늘의 우리 만화’로 선정되는 등 대중성뿐 아니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극찬받고 있다. 《가담항설》의 주 무대는 신분제가 공고했던 조선 시대를 모티프로 하는 가상의 시공간이다. 전통적 색채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해, ‘말’과 ‘글’의 힘이 초인적인 능력의 근간이 되는 세계가 작품 속에 그려진다. 다소 엉뚱하지만, 왕도물을 표방하는 이 작품의 주인공은 ‘돌’이다. ‘복아’는 길가에 세워진 큰 바위를 앞에 두고 홀로 과거를 치르기 위해 떠난 도련님의 안위를 천지신명께 빌던 중 눈앞에 웬 알몸의 남자가 서 있는 것을 깨닫는다. 그 ‘돌’이 사람(‘한설’)으로 변한 것.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사람이 된 ‘한설’은, ‘자신이 깨달은 것을 왕에게 전해야 한다’며 무작정 왕도로 향하고자 한다. 둘의 우연한 만남은, ‘복아’가 살던 마을에 ‘전원 참수형’이 내려지는 비극에 휩싸이면서 긴 여정으로 이어진다. 이들의 모험에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면서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나아간다. 주인공 일행은 온갖 역경에 겪으며 각자의 한계에 좌절하기도 하지만, 동료에 대한 믿음과 연대를 기반으로 이를 극복해나간다. 이를 통해 각자의 신념을 더욱 굳게 다지며 성장해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주옥같은 명대사와 잊지 못할 명장면이 가득! 종이책으로 다시 느끼는 그 여운과 감동!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가담항설(街談巷說)’은 ‘거리에서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뜻한다. 하지만 ‘근거 없는 헛소문’을 뜻하는 ‘유언비어’와 달리, ‘사실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갖는다. 이는 작품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동시에 주인공 ‘한설’의 이름이 ‘가담항설’의 ‘항설’에서 유래했고, 그가 왕에게 전하려 한 것이 길 위의 근거 없는 풍문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사실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과도 맞닿아 있다. ‘말’이 가진 힘은 《가담항설》의 세계관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작품 속에서 ‘말’과 ‘글’을 안다는 것은 곧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게 됨을 뜻한다. ‘말’의 의미를 깨닫고 그것에 의지를 담아 ‘글’로 새길 수 있게 되면, 누군가를 치유하거나 무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등 강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그러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간’과 ‘신룡’으로 대표되는 ‘신’의 대결은 이 작품의 또 다른 중심축이다. 인간의 욕망과 요구에 의해 긴 잠에서 깨어났지만 그들에게 배신당하고 폭주하는 ‘신룡’을 막기 위해 주인공 일행은 분투하는데, 이에 맞서는 인물들의 대다수는 백정, 사당패, 노비 등 사회적으로 천시당하는 하층민들이다. 이들은 출중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타고난 신분이나 출신, 성별에 의해 애초부터 출세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외려 그 능력으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하거나 목숨을 위협받기도 한다. 그들에게 그러한 능력은 축복이 아닌 비극이나 다름없다. 각각의 인물들은 밑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마다의 방법으로 세상을 견디고, 내면의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간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듯 저마다의 사연이 밝혀지는 순간, 선악의 구도는 무너지고 캐릭터는 입체적으로 재해석되는 것은 흥미로운 지점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에 부여된 서사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독보적인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이러한 반전을 통해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지고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예측할 수 없는 치밀한 스토리와 랑또 작가 특유의 개그 센스가 더해져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웹툰으로 꼽히는 《가담항설》. 촘촘히 깔린 복선, 고전 시가에 대한 편견을 깨고 다시금 음미하게 하는 즐거움, 시적인 비유와 은유로 가득한 대사들, 밀고 당기는 캐릭터들 간의 두뇌싸움, 박진감 넘치는 연출 등 대사 한 마디, 한 장면도 놓치기 아쉬운 이 웹툰을 이제 단행본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책으로 정주행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와 감동의 포인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 오직 단행본에서만 가능한 특전! 보너스 4컷 만화 수록! ★이 책에는 《가담항설 1~6》에 이어 단행본 출간을 손꼽아 기다린 독자들을 위한 랑또 작가의 특별한 선물이 담겨 있다. 각 권마다 랑또 작가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인쇄되어 있으며, 각 권 말미에는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SD 캐릭터 버전의 보너스 4컷 만화를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가담항설 7~9》 세트(전 3권)를 구입할 시에는 캐릭터가 그려진 일러스트 엽서를 증정하여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8권] 줄거리‘명영’의 설득에 ‘하난’은 그를 저지하지 못하고 아이의 목숨 대신 ‘갑연’의 손목을 가져온다. 명영으로 인해 각성한 ‘하난’은 다른 군자들과 대립하고 ‘신룡’에게도 반항적인 태도를 보인다. 한편 ‘추국’에 대적하지 못한 ‘복아’ 일행은 큰 부상을 입고, ‘추국’ 역시 기력이 쇠해 쓰러져갈 찰나 ‘유호선’이 나타나 싸움을 제지한다. ‘갑연’은 ‘명영’을 놓친 ‘암주’에게 화를 내며 ‘명영’을 잡아오라 이른다. 그 사이는 ‘명영’은 아이를 데리고 도망치다 ‘동죽’에게 큰 부상을 입지만, ‘암주’가 체화에 성공하며 ‘명영’을 위기에서 구한다.‘백매’는 양아들에게 그를 풀어주는 대신 그의 목숨을 대신할 누군가를 궁으로 보내라 이른다. 그렇게 보내진 병약한 어린 소녀 ‘순덕’을 만난 ‘백매’는 그녀의 처지가 낯설게 보이지 않는데…….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 : 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대한기독교서회 /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엮은이) / 2023.06.20
51,000

대한기독교서회소설,일반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엮은이)
1990년대 이후 개신교인뿐만 아니라 비개신교인을 포함한 한국인들의 종교생활과 종교에 대한 인식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 보고서이다. 2023년 초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는 비개신교인 1,000명, 개신교인 2,000명, 목회자 802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설문조사(‘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 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에 담아냈다. 1998년 시작된 이 조사는 2012년 이후 5년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5차)는 특히 코로나19라는 거대한 변화를 겪은 직후에 실시된 것이라 더욱 관심을 끈다. 코로나19가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그리고 한국 개신교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와 더불어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간행사 5 발간 취지문 6 축사 8 발간 감사문 12 추천사 14 PART I. 개신교인 / 비개신교인 조사 제1부 조사 개요 제2부 조사 결과 Chapter 1 한국인의 종교 현황 Chapter 2 한국인의 종교의식 Chapter 3 한국 개신교인의 종교생활(타종교인 비교) Chapter 4 출석교회 평가 Chapter 5 종교별 이미지 평가 Chapter 6 한국교회 위상 및 평가 Chapter 7 일반적 생활의식 평가 [설문지] 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개신교인 대상) 418 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비개신교인 대상) 443 PART II. 목회자 조사 제1부 조사 개요 제2부 조사 결과 Chapter 1 목회자의 소명 및 역할 Chapter 2 목회활동 Chapter 3 목회 및 사회 이슈에 대한 인식 Chapter 4 한국교회 평가 및 과제 Chapter 5 코로나19 영향 Chapter 6 목회자의 일상생활 Chapter 7 소득 및 노후 준비 Chapter 8 시무교회 관련 통계 [설문지] 2023 한국교회 목회자의 생활 및 의식 조사한국교회와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사반세기에 걸쳐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을 추적한 유일한 보고서 1990년대 이후 개신교인뿐만 아니라 비개신교인을 포함한 한국인들의 종교생활과 종교에 대한 인식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 보고서이다. 올 초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는 비개신교인 1,000명, 개신교인 2,000명, 목회자 802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설문조사(‘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 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에 담아냈다. 1998년 시작된 이 조사는 2012년 이후 5년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5차)는 특히 코로나19라는 거대한 변화를 겪은 직후에 실시된 것이라 더욱 관심을 끈다. 코로나19가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그리고 한국 개신교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와 더불어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I은 개신교인을 대상으로 교회생활, 신앙의식, 교회에 대한 태도, 코로나19 이후 교회생활과 신앙인식의 변화 등을 살피고, 비개신교인을 대상으로 한국교회에 대한 인식, 종교 관련 의식구조 및 가치관 등을 살피며, 한국교회의 현상을 진단함과 동시에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의 의식과 행태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하고 과거 조사 결과와 시계열 분석을 통해 그 변화 추이를 규명, 한국교회와 관련한 종합적인 통계 인덱스를 제공한다. 또한 과거와 현재의 흐름 분석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를 예측하고 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PART II는 한국교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목회 활동 및 일상생활(Life style) 그리고 한국교회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하여 목회자와 평신도 간의 인식 차이를 조명하고, 2012년 및 2017년 조사 결과와 시계열 분석을 통해 목회자 인식의 변화 추이를 파악, 한국교회 목회자에 관한 통계 인덱스를 제공하고 교회 특성별 분석을 통해 목회사역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국 사회에서의 바람직한 목자상을 정립해나가는 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한국교회의 변화에 대해 목회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더 관심을 쏟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사반세기에 걸친 한국인들의 종교의식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이 책은 향후 정부, 기독 언론, 신학자, 각 교단, 일선 현장 목회자들이 사용할 새로운 객관적 자료와 인덱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목회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을 얻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활용 방안 · 한국교회의 현 위상 파악, 목회 운영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 1990년대 이후 개신교인의 교회생활 및 신앙의식 변화 추이 파악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개신교의 변화 전망 예측 · 대사회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 가나안 성도 대응전략 수립 · 목회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설교자료로 활용
우아한 단어들
대경북스 / 김애자 (지은이) / 2025.03.25
16,800

대경북스소설,일반김애자 (지은이)
나의 인생과 삶을 우아한 단어로 표현해 보자. ‘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아름답다.’‘우아하다’의 사전적 정의다.인생사 전부가 우아할 수는 없지만,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아한 인생이었다 말할 수 있다. 인생의 우아함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바로 ‘단어’다.들어가는 글 _3 제1장 사랑 울컥:‘우리 애자’가 아버님께 _13 따스함: 죽음을 맞이하는 그 날까지 _19 대견함: 나의 마음을 전해 주겠니? _24 미안함: 예쁜 나의 공주에게 _30 든든함: 평소에 들려주지 못했던 말 _37 간절함: 큰언니와 형부 _45 제2장 가치 믿음: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_53 노력: 지금 이 자리에서 _60 배움: 인생은 선물입니다 _67 협업: 기쁘고 즐거운 일 _72 추억: 많이 행복하단다 _77 그리움: 김옥기 선생님 _85 몰입: 눈물이 되어 행복이 되어 _90 수용: 나에게 주신 시간 속에서 _96 제3장 해피아이 사랑해: 진심은 영혼을 살린다 _107 빛나: 너의 눈빛과 말투 _118 감사해: 너의 미소, 너의 변화, 너의 모든 것에 감사 _129 축복해: 존재만으로도 사랑받기 충분한 너 _139 힘내렴: 온 우주가 너를 응원해 _150 우와!: 선생님 도와줄 사람 손들어 보세요 _164 제4장 여자들 가득하다: 한참을 말하다가 울음을 터뜨렸다 _177 파이팅: 미안하고 고마워 _181 채움: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말 _188 리아: 똑똑하고 아름답게 성장하다 _195 응원: 내게 온 천사 _199 격려의 글 _203우아한 단어들로 표현한 나의 인생 이야기 ‘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아름답다.’ ‘우아하다’의 사전적 정의다. 인생사 전부가 우아할 수는 없지만,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아한 인생이었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우아함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바로 ‘단어’다. 사람과 삶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 중 하나가 아닐까.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억되기. 우리네 인생은 우아하다고 그리고 내 인생의 가치 있는 단어들을 찾아보자고 결심했다. 그러면 남은 인생 또한 우아해질 거라고. 그래서 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단어들을 소중한 기억과 연결하여 글을 쓰게 되었고 《우아한 단어들》이라는 제목이 탄생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아프고 힘든 시절이 많았다. 그때마다 열정, 인내, 긍정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살아온 나 자신을 토닥여 주고 싶다. 삶의 고비들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을 잘 살아냈기에 지금은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 삶의 열정과 끈기가 마음 근육을 단련시켜 주었기에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지금도 식지 않은 열정으로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유아교육 발전에 헌신하는 원장으로서, 글을 쓰는 작가로서, 최선을 다하며 저의 삶을 이어갈 것이다. 이 글을 선택해 주신 독자 여러분, 멋진 삶을 살아가실 독자 여러분의 우아한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제1장 사랑울컥아,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들끼리 이별의 아픔 없이 영원히 함께하는 세상은 없을까? 그런 세상이 있으면 참 좋겠다. 그치?병세가 더 악화되어 오늘 내일 하면서 하늘나라에 가시는 날을 기다리고 있어. 글을 쓰는 지금도 아버님 생각에 울컥하는구나!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이 책으로 나오기 전에 하늘나라에 가시면 어떡하지?울컥아! 우리 아버님께 전해줄래? 아버님이 나한테 베풀어준 사랑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큰며느리 ‘애자’가 아버님을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이야. 그리고 아버님의 며느리여서 너무나 행복했다고, 이 다음에 하늘나라에 가면 그때도 아버님의 며느리로 살고 싶다고 꼭 전해주렴. “지금까지 걸어온 너의 모든 삶에 하나님이 항상 함께 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믿음 안에서 말씀 안에서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당당하게 살아가기 바란다.” “다른 사람의 입장만 너무 배려하다 보면 자칫 네 마음의 소리는 듣지 못할 수 있으니 네 마음의 소리도 함께 들어주고 토닥여주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네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의 행복도 돌아볼 수 있는 거란다.”“세상을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힘든 일이 생길 수도 있어. 그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열정과 끈기로 모든 일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기 바란다.”
장사의 꿈
토파즈 / 김재옥 (지은이) / 2026.01.27
16,800원 ⟶ 15,120원(10% off)

토파즈소설,일반김재옥 (지은이)
생존과 성공의 비결을 묻는 시대에, ‘장사의 즐거움’을 찾아 떠난 두 남자의 생생한 경영 컨설팅 현장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가게 재무제표가 아닌 사장님의 ‘웃음과 눈물’을 진단하는 괴짜 컨설턴트 ‘유 박사’와 함께, 전국 골목골목에 숨겨진 30개의 가게를 찾아가 진단하고 처방하는 형식의 논픽션이다.프롤로그: 거리의 경영 컨설턴트와 함께한 ‘기묘한 동행’ Part 1. 장사의 시작: 벼랑 끝 가게에게 필요한 기본철학 리셋 1호점│망하기 직전의 동네 백반집 / 2호점│손님보다 사장이 더 불편한 카페 / 3호점│맛은 있는데, 아무도 모르는 국숫집/ 4호점│쓰레기 없는 반찬가게 / 5호점│단골들끼리 싸우는 술집 / 6호점│청년 사장의 편집숍 / 7호점│지방 소도시의 전국구 인싸 성지/ PART 1 정리노트: 벼랑 끝 가게에게 필요한 기본 철학 리셋 Part 2. 성장의 고통: 혼자서는 불가능한 시스템 리셋 8호점│스마트폰 하나로 팬덤을 만든 과일가게 / 9호점│1인 디저트샵 / 10호점│2호점 내고 휘청이는 빵집 / 11호점│성장의 함정에 빠진 헤어살롱 / 12호점│매일 싸우는 가족 빵집 / 13호점│동업한 친구의 동업파기 선언 / 14호점│방송 출연 떡볶이집 / PART 2 정리노트: 사람이 아니라 구조를 먼저 점검하라 Part 3. 생존과 전략: 경쟁을 이기는 마케팅 리셋 15호점│꿈만 싣고 달렸던 푸드트럭 / 16호점│벼랑 끝 식당 가장 / 17호점│별점 테러에 시달리는 치킨집 / 18호점│원조보다 더 원조 같은 짝퉁 마카롱 가게 / 19호점│안면도 바닷가 횟집 / 20호점│시장 안 떡집 / 21호점│대를 이은 노포 / 22호점│B2B 납품공장 사장님의 쿠팡 대박 제과점 / PART 3 정리노트: 확장, 권한, 통제의 착각 Part 4. 궁극의 가치 / 돈보다 행복을 버는 의미 리셋 23호점│AI가 서빙하는 첨단 국밥집 / 24호점│전업 고민 삼겹살집 / 25호점│프랜차이즈 치킨집 / 26호점│단골 할머니들의 사랑방이 된 동네 세탁소 / 27호점│심야 책방 / 28호점 │은퇴 후 차린 노부부의 전집 / 29호점│데이터 홍수 속 옷 가게 / 30호점│인생 맛집 할머니의 은퇴 선언 / PART 4 정리노트: 돈보다 큰 가치 리셋, 당신의 장사는 무엇을 남겼나? 에필로그: 당신의 ‘장사의 꿈’을 응원하며‘장사의 꿈’을 찾아 떠난 30가게 컨설팅 현장 기록! 『장사의 꿈』은 생존과 성공의 비결을 묻는 시대에, ‘장사의 즐거움’을 찾아 떠난 두 남자의 생생한 경영 컨설팅 현장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가게 재무제표가 아닌 사장님의 ‘웃음과 눈물’을 진단하는 괴짜 컨설턴트 ‘유 박사’와 함께, 전국 골목골목에 숨겨진 30개의 가게를 찾아가 진단하고 처방하는 형식의 논픽션이다. 두 사람은 기존의 딱딱한 경영서가 제시하는 천편일률적인 성공법칙을 거부한다. 대신, 망하기 직전의 백반집부터 짝퉁 가게 때문에 고통 받는 마카롱 가게, 갑작스런 성공에 번아웃 된 떡볶이집, 실패를 자산으로 바꾼 청년의 푸드트럭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상공인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과 ‘웃픈’ 분투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Part 1(장사의 시작): 모든 손님을 만족시키려다 정체성을 잃은 백반집, 내성적인 성격을 숨기려다 어색해진 카페 등 기본 철학을 리셋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Part 2(성장의 고통): 확장과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겪는 리더십의 딜레마를 다룹니다. 손맛을 시스템으로 복제하지 못해 휘청이는 빵집, 가족 경영의 갈등 등을 해결하는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Part 3(생존과 전략): 온라인 평판 관리, 대형 마트와의 경쟁, 실패를 데이터로 전환하는 법 등 디지털 파도 속에서 살아남는 실전 기술을 전수합니다. Part 4(궁극의 가치): 기술 도입과 인간미의 조화, 은퇴를 앞둔 장인의 전수 등 돈을 넘어선 삶의 행복과 유산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모든 문제의 해법을 ‘사람의 마음’과 ‘관계의 기술’,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 ‘유머와 페이소스’를 통해 풀어낸다는 점이다. 매 챕터마다 유 박사가 제시하는 기상천외한 ‘골목길 우화’와 날카로운 ‘장사 처방전’은 독자들에게 단순한 경영 지식을 넘어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손님과 진정한 관계를 맺는 법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장사는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착함이, 오히려 가게를 망친다.” 저자는 냉철한 진단 뒤에 따뜻한 인간적 위로를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래서 『장사의 꿈』은 실전 창업서의 현실감과 인문에세이의 깊이를 함께 지닌 보기 드문 책이라 할 수 있다. 장사라는 전쟁터에서 길을 잃은 모든 자영업자들에게 현실적인 위로와 실용적인 지침을, 그리고 언젠가 자신만의 가게를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에게는 가장 따뜻하고 인간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장은 드물다. 다만, 무엇을 위해 열심히 하는지는 자주 잊힌다. 가장 구석진 곳에 있어도 빛이 강렬하면 사람들은 모여든다. 장소 탓을 하기 전에 당신의 빛이 충분히 밝은지 부터 점검하라.
고린도전서 1
말씀보존학회 /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지은이) / 2024.05.14
10,000

말씀보존학회소설,일반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지은이)
하나님의 어리석음 대 인간의 지혜, 누가 영적인 사람인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 지역 교회 안에서 일어난 음행과 징계,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는 성도들, 성경적인 가정과 교회, 결혼/이혼/재혼/독신 생활에 관한 지침들에 관한 진리가 담긴 책이다.제 1 과 “하나님의 어리석음” 대 “인간의 지혜” / 5 제 2 과 영적인 사람은 누구인가? / 15 제 3 과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대비하라 / 25 제 4 과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 / 37 제 5 과 지역 교회 안에서 일어난 음행과 징계 / 45 제 6 과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는 성도들 / 59 제 7 과 성경적인 가정과 교회 / 73 제 8 과 결혼, 이혼, 재혼, 독신 생활에 관한 지침들 / 81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성경>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육신적인 고린도 교회 “고린도 교회”는 세워진 지(A.D. 53,54년경, 행 18장) 4,5년 만에 “육신적인 교회”로 전락했다. 를 기록했을 당시(A.D. 57-59년경) 제3차 선교 여행 중이었던 바울은 영적으로 미숙한 상태에 머물러 버린 고린도 교회 내의 갖가지 혼란과 다툼에 관하여 좋지 않은 소식을 접했다(11절). 생활은 풍요로웠지만 우상들과 이교도 신전들이 도처에 널려 있었고, 향락과 타락이 난무했던 고린도 지역, 바로 이곳에서 “복음 전파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감당했어야 할 고린도 교회는 오히려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고 말았다. 매우 씁쓸한 소식을 듣게 된 바울은 끓어오르는 연민과 안타까움 속에서 복음을 통해 그들을 낳은 “영적인 아버지”의 심정으로 권고하기 위해(고전 4:15,16) 이 서신을 보내게 된다. 육신적인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은 “고기”를 먹고 소화시킬 능력이 없을 만큼 아직도 “젖”을 먹어야 하는 어린 아기들이었다(고전 3:1,2). 깨닫는 데도 어린아이 수준이어서 교리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도덕적이고 영적인 영역에서도 온갖 육신적인 행태들이 드러나고 있었다. 교리적인 혼란이나 성도들 간의 분열과 다툼은 물론, 이방인들 가운데도 없는 근친상간의 죄까지 버젓이 행해졌고, 교회는 그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채 그대로 방치해 버렸다. 또한 은사들을 자랑하면서 온갖 육신적인 냄새를 풍기기도 했다. 이에 바울은 그들의 그런 육신적인 행태와 분파 행위들에 대해 매우 준엄하게 책망하고 꾸짖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대비하라 본문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일어날 일을 사도 바울이 주님을 섬기는 일꾼들에게 알려주는 말씀이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받는 심판으로서, 우리가 구원받은 이후에 자기 몸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긴 것에 대해서 받는 심판이이다.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고후 5:10). “그리스도의 심판석”은 죄에 대한 형벌로 지옥에 가는지, 안 가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심판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행위에 따라 상을 주시는 심판이다. ��각 사람은 자기의 수고에 따라 자기의 상을 받을 것이라.��(8절)라고 말한 사도 바울은 그 상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우리의 섬김에 관해서는 그 일 뒤에 숨은 동기, 곧 마음의 의도가 시험받게 될 것인데, 일의 “양”보다는 ��어떤 종류인지��(13절) “질”로서 심판받게 될 것이고, ��마음의 의도들��(고전 4:5)이 중요하게 여겨질 것이다. ① 금 : 성경에서 “금”은 하나님을 섬기는 성막의 기명들이 대부분 금으로 만들어졌거나 금으로 입혀졌듯이 언제나 하나님의 신성을 상징한다. 금은 은이나 다른 보석들보다도 더 귀한 가치를 갖는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마다 우리는 하늘에 금을 쌓아 놓는다. 우리가 가족이나 사업,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최우선적으로 섬기고 그분께 최고의 영광을 돌릴 때마다 우리는 하늘에 금을 쌓아 놓게 된다. ② 은 : 은은 사람의 구속의 값을 치를 때 사용되므로 구속을 상징한다(민 3:47-49). 유다 이스카리옷은 은 30개로 예수님을 팔아넘겼다(레 27:3,4). 이처럼 은은 사람의 값을 치를 때 속전으로 사용되었다(출 30:13-15). 따라서 사람의 혼을 구속하는 복음을 전파하면 은을 쌓게 된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거하고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여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지불하신 속전의 혜택을 받고 그리스도의 피의 구속에 동참케 하는 일을 하면 그 사람은 하늘에 은을 쌓게 된다. ③ 보석 : 보석은 사람을 가리킨다.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 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말 3:17). ��주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 날에 그의 백성의 양무리처럼 그들을 구원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들처럼 되어 그의 땅에 깃발처럼 들어올려질 것임이라��(ㅤㅅㅡㅋ 9:16). 마태복음에서는 “그리스도의 몸”이 진주로 불리고 있다. ��그가 매우 값진 진주 하나를 찾아, 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것을 샀느니라��(마 13:46). 진주 역시 보석이다. 따라서 보석은 복음을 전파하여 구령의 열매를 맺은 성도가 받는 보상이다. 구원받지 못한 혼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그 혼을 이겨오는 사람은 그때마다 보석을 하늘에 쌓게 된다.
징후의 시학, 빛을 열다
밥북 / 김효은 (지은이) / 2025.03.26
22,000원 ⟶ 19,8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김효은 (지은이)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김효은의 세 번째 비평집이다. 그는 시인, 평론가로서 시와 평론, 양 분야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다수의 주요 문예지에서 편집장과 편집위원으로 활발하게 참여했다. 특히 문학에 대한 섬세하고도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비평의 감성과 지평을 동시에 넓혀온 탁월한 비평가로 평가받는다. 작가의 세 번째 비평집으로 나온 책은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날카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문학이 지닌 희망, 빛,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하고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작가는 문학과 정동, 문학과 경제, 문학과 자연 등 다채로운 주제의 비평을 정교하게 엮어내며, 시대를 관통하는 문학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치열하게 탐색하고, 숨겨진 징후들을 예리하게 포착해 낸다. 즉, 폐허와 같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징후들을 끈기 있게 발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빛과 희망을 제시하려는 굳건한 의지의 비평을 보여준다. 이러한 책은 우리 삶의 잃어버린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탐색하는 의미 있는 비평서로 완성되어 우리 문학에 빛과 희망을 찾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책머리에 제1부 다시, 문학에 관해 묻다 문학과 감정, 문학과 정동에 관한 소견-서정시에서도 ‘서스펜스로서의 정동’이 필요하다 문학과 경제, 행복과 코나투스를 위한 시와 경제에 관한 소고 문학과 자연, 자연이 발급해 준 차용증의 두 버전–손택수 『붉은빛이 여전합니까』, 문보영 「배틀그라운드」에 나타난 자연에 관한 소고 제2부 폐허에서 징후를 찾다 징후의 시학, ‘시’는 언제 도착하는가–병 속에 든 얼룩, 경고, 징후들에 관하여 시, 폐허에서 징후를 찾다 시의 징후들을 점자로 더듬다 제3부 뿔은 절망을 먹고 자란다 날씨 안에서 생성되는 ‘뿔노래’에 관하여–장석주의 시 세계 당신과 만나는 천국, 시–허연의 시 세계 간절히 시가 되고 싶은 것들, 절망의 늪이 보듬고 키우는 것들에 관하여–전영관의 시 세계 시, 언어의 문진에 관하여–염창권의 시 세계 제3부 무림 혹은 문림의 고수들 견딤&겪음, 그리고 삶의 시학–정숙자 『공감&굴원』(2022, 미네르바) 시, 행복과의 연좌를 위하여-이송우, 『신세기 타이밍』(2023, 애지) 사라진 무게를 기억하는 방식에 관하여-황정산 시집 『거푸집의 국적』(2024, 상상인)문학이 지닌 희망과 빛,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조명하다 삶의 잃어버린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탐색하는 김효은 비평집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김효은의 세 번째 비평집이다. 그는 시인, 평론가로서 시와 평론, 양 분야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다수의 주요 문예지에서 편집장과 편집위원으로 활발하게 참여했다. 특히 문학에 대한 섬세하고도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비평의 감성과 지평을 동시에 넓혀온 탁월한 비평가로 평가받는다. 작가의 세 번째 비평집으로 나온 책은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날카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문학이 지닌 희망, 빛,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하고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작가는 문학과 정동, 문학과 경제, 문학과 자연 등 다채로운 주제의 비평을 정교하게 엮어내며, 시대를 관통하는 문학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치열하게 탐색하고, 숨겨진 징후들을 예리하게 포착해 낸다. 즉, 폐허와 같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징후들을 끈기 있게 발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빛과 희망을 제시하려는 굳건한 의지의 비평을 보여준다. 이러한 책은 우리 삶의 잃어버린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탐색하는 의미 있는 비평서로 완성되어 우리 문학에 빛과 희망을 찾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근본적 질문과 심층적 탐색으로 이뤄진 주제별 구성 총 4부로 구성된 책은 다음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1부에서는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제기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의 답을 심층적으로 탐색한다. 감정, 경제, 자연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문학의 본질에 대해 탐문하는 형식의 깊이 있는 주제 비평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문학이 감정과 정동을 어떻게 능숙하게 다루어야 하는지, 심도 있는 논의를 시작으로, 서정시에도 ‘서스펜스로서의 정동’이 필요하다는 독창적이면서도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여 주목할 만하다. 2부는 2023년 봄에 야심 차게 창간된 계간 《시와징후》에 1년 동안 특집으로 꾸준히 연재해 왔던 ‘현대시와 징후’에 관한 독창적인 원고들로 이뤄졌다. 특히 「폐허에서 징후를 찾다」에서는 병, 경고, 얼룩 등과 같은 낯설고 강렬한 이미지들을 통해, 시가 은밀하게 읽어내는 혹은 시 속에 깊숙이 잠입해 있는 미묘한 징후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암울한 폐허와 절망 속에서도 언어가 끈질기게 만들어내는 한 줄기 희망과 빛의 소중한 가능성을 신중하게 타진하기 위한 비평적 전위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3부에서는 장석주, 허연, 염창권, 전영관 등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독창적인 시 세계를 깊이 있고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4부에서는 정숙자, 이송우, 황정산 등 주목받는 시인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통해 굳건한 견딤과 다채로운 겪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복과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하며, 잊혀 가는 존재들의 소중한 무게를 시적으로 기억하는 특별한 방식에 대해 진지하게 논한다. 새로운 사유의 문을 열어줄 깊이와 가치가 있는 비평서 작가는 이번 비평집에서 문학이 단순히 현실을 수동적으로 반영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어둡고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창조하는 역동적인 과정임을 강조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 『징후의 시학, 빛을 열다』는 문학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사유의 문을 활짝 열어줄 깊이 있고 가치 있는 비평서가 될 것이다.
뱀파이어 탐정단
북오션 / 김재희 (지은이) / 2024.06.10
17,000원 ⟶ 15,300원(10% off)

북오션소설,일반김재희 (지은이)
20대 여성인 다인, 세경, 주미는 각자 형사, 교사, 인플루언서 겸 의사로서 자신의 분야에서 활약하다 갑작스럽게 암 진단과 시한부 선고를 받고 말았다. 모든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이들은 존 듀이 암 케어 병원에서 특이한 치료를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하지만 그들은 암이 완치된 것이 아니라, 뱀파이어가 되어 영생을 얻은 것이었다. 다인은 뱀파이어이자 병원 설립자인 존 듀이와 하이브리드족의 위협을 넘나들면서 서로 믿고 의지하게 되어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실제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한 추리소설가 김재희 작가의 뱀파이어 소설. 인간과 뱀파이어, 모두를 위협하는 하이브리드족의 음모를 파헤치는 뱀파이어 탐정단의 활약이 지금 펼쳐진다.등장인물 암 선고를 받은 날 존 듀이 암 케어 병원으로 가는 버스 안 모두 같은 소원 특이한 검사들 병원 주변의 음산한 기운 기이한 현실과 꿈의 차이 내게 다른 생이 주어진다면 나에게 새겨진 생명의 징표 뱀파이어로서의 새로운 삶 초인적 힘의 정체는 바로 고블린 모드 아파트에서 나는 괴이한 소음 인플루언서 살인사건 하이브리드 뱀파이어들의 폭동 오 교수의 정체 수상쩍은 홍콩식 딤섬 전문점 토리스 부인과 손가미 양 혼자가 좋아 미진단 희귀질환 세미나 하이브리드 뱀파이어 유춘시 듀이 박사와의 데이트 사랑은 무르익어 가고 뱀파이어 요양원 단서들이 향한 곳은 최강 뱀파이어의 탄생 사라진 듀이 박사 최후의 결전 세상의 시작과 끝 죽음의 라스트 댄스 그리고 다시 불타오르는 생명력 다시 찾아온 새로운 세상 집필 후기#한국추리문학대상 수상 작가의 뱀파이어 스릴러 #시한부 암 환자에서 영원불멸의 뱀파이어가 된 여성 히어로들 #엄청난 능력을 얻은 여성 탐정 3인방의 활약 #삶과 죽음, 영원한 인생과 사라질 것들에 대하여 시한부 암 환자에서 뱀파이어 히어로가 된 여성 탐정단 뱀파이어 하이브리드족의 위협에서 인간과 뱀파이어, 모두를 지켜라!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능가하는 K-뱀파이어 탐정단 등장! 시한부 기간을 받은 20대 여성 암환자 주다인, 이세경, 오주미 3명은 신약 실험에 참가하기 위해 계룡산에 있는 미국의 존 듀이 암 케어 병원으로 향한다. 이들은 병원에 입소해 산소 호흡, 화학 호르몬 제거 요법, 특이한 식이요법 생활에 적응하고, MRI, 뼈 CT, 피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의 각종 검사를 거쳐서 드디어 신약 항암 시험에 돌입한다. 각자 존 듀이 주니어와 병원 의료진들 진료에 따라서 항암 주사 요법과 각종 기이한 요법과 치료를 받는다. 특히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신종 기계 캔서제로 기계에 들어가 이틀간 수면을 취하는 치료를 받은 후 주다인, 이세경, 오주미는 무척 컨디션이 좋아진다. 게다가 초음파로 종양의 크기가 작아졌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사실 주다인, 이세경, 오주미는 암이 완치된 것이 아니라, 뱀파이어인 존 듀이의 세포를 받았다는 설명을 듣고 경악한다. 암에서 벗어난 대신 뱀파이어가 되고 말았다. 존 듀이는 다시 암 세포를 집어넣으면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했지만, 그들은 다시 시한부 암 환자로 살아갈 수 없었다. 그들은 뱀파이어의 능력을 받아들여 인간과 함께 살아가기로 한다. 각자의 능력을 합해, 그들은 뱀파이어 탐정단을 결성한다. 한편 뱀파이어와 인간을 모두 몰락시키고 지구를 지배하려는 뱀파이어 하이브리드족은 점점 어둠의 세계를 잠식하고 있었다. 뱀파이어 탐정단은 존 듀이 박사의 도움을 받아 하이브리족에 맞서 지구를 지켜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되었다. 저자인 추리소설가 김재희 작가는 최근 실제로 암 투병을 하고, 결국 암을 이겨낸 경험을 이번 소설에 녹여냈다. 시한부 암 환자와 영원불멸한 뱀파이어 사이에 있는 여성 히어로들을 탄생시키고, 멋진 스릴러 한 편을 만들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저자는 실제로 자신이 암에 걸리고 나니 그간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게 되고, 인생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었다는 걸 절절히 느꼈다고 말한다. 암 선고를 받고 지금도 투병하는 독자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서 병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집필했다는 고백을 덧붙였다. 소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삶과 죽음 그리고 영원한 것들과 사라질 것들에 대한 은유는 작가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얻은 지혜의 조각들이라고 할 수 있다.“선, 선생님, 결과가 안 좋은 건가요?”“유방암이고, 종양 사이즈가 큽니다.”“몇, 몇 기인가요?”“그건 대학병원에서 다시 진찰 검사 받으시고 들으십시오. 초음파와 엑스레이로는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MRI나 CT 다시 찍으셔야 돼요.”“저, 저는 스물여섯데요. 그, 그럴 수도 있나요?”“요즘은 젊은 분도 많으세요. 이렇게 진행될 때까지 모르셨나요?”다인은 손이 벌벌 떨렸다.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면서 과거를 돌이켜 보았다. 혹시 경찰 시험을 준비하느라 몸을 무리해서 그런 걸까? 경찰 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일까? 아니면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워서? 나는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을까?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그대로 무너져내렸다.- 암 선고를 받은 날 “역시 형사는 형사야. 무슨 스릴러 영화 주인공 같아, 다인이는.”“그런데 나도 여기서 어찌 보면 아무것도 못 하고 감옥에 갇힌 것 같아. 내가 가둔 범죄자들처럼. 그런데 그냥 받아들이려고. 어차피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까. 그래도 여기서 완치돼 나간 환자들이 있다고 하니 믿어봐야지.”주미가 오른손으로 세경의 손을 왼손으로 다인의 손을 꼭 잡았다.“우리는 소원이 같아. 몸속의 암세포를 몰아내고, 완치되어 나가는 것. 여기서는 거기에 집중하자. 다른 사람들 어떻게 사는지 보면 더 스트레스 받아. 그건 바로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잖아. 그러니 우린 희망차고 긍정적으로 치료에 전념하자. 자, 약속~.”다인, 주미, 세경은 시선을 맞추면서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면서 환하게 웃었다.- 모두 같은 소원 덩치가 큰 남자였다.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검은 점퍼에 가죽바지를 입은 남자는 다인에게 덤벼들었다.“이이햐합!”다인은 기합을 넣으면서 그대로 남자의 팔을 잡아서 앞으로 당겨 반대편으로 몸을 돌렸다. 유도 업어치기. 선수가 아니라면 방어기술을 몰라 땅바닥에 뒤통수를 찧고 만다. 그런데 이 남자는 방어기술을 하는 것도 아닌데 꿈쩍도 하지 않았다. 사람 힘으로 가능한 걸까? 남자는 오히려 한 손으로 다인의 목을 잡고 그대로 들어올렸다. 다인은 목이 잡힌 채 들어올려져 발도 땅에서 떨어진 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캑캑캑캑, 컥컥….”다인이 버둥거리다 남자의 모자를 쳐 바닥에 떨어뜨렸다. 남자와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 남자의 흑색 눈동자가 보였다.‘사람이… 아니야….’- 기이한 현실과 꿈의 차이
이동기 영어 친절한 꿀독해
지금(도서출판) / (주)이앤미래(대표 이동기) (지은이) / 2025.04.10
11,000

지금(도서출판)소설,일반(주)이앤미래(대표 이동기) (지은이)
영어 필수 구문 26개 Patterns 학습 & 연습 문제 풀이를 통한 독해 훈련 기출문제 분석을 기반으로 26개의 ‘필수 구문 Patterns’ 엄선! 각 Pattern마다 문제풀이 공식과 스킬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간단 예문으로 설명 각 Pattern에 맞는 Grammar Tip 수록으로 관련 문법도 함께 학습 수험생이 직접 분석해석할 수 있도록 Pattern별 연습 문제 수록으로 실전 적응력 제고 모든 문장의 끊어 읽기와 문장 성분 표시로 빠른 해석과 문장 구조 파악을 도모하는 상세한 풀이법 수록 예문을 통해 직접 연습하고 실전에 적용하는 빠르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 해석의 비법! 2회독을 위한 맞춤형 학습 계획표 제공 UNIT 1 문장 분석의 기본 UNIT 01 Voca Preview Pattern 01 주어, 동사 찾기 Pattern 02 전치사구 끊어 읽기 Pattern 03 접속사 끊어 읽기 UNIT 2 주어의 구성 UNIT 02 Voca Preview Pattern 04 수식을 통한 긴 주어의 형성 1: to부정사, 전치사구, 형용사구, 분사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에 의한 수식 Pattern 05 수식을 통한 긴 주어의 형성 2: 동격, 삽입 및 수식에 의한 주어와 동사 분리 Pattern 06 동명사ㆍto부정사 주어 Pattern 07 명사절 주어 Pattern 08 가주어, 진주어 UNIT 3 동사의 유형 UNIT 03 Voca Preview Pattern 09 1형식 기본 구문 Pattern 10 1형식 주의할 동사: be, lie, sit, stand Pattern 11 2형식 기본 구문 Pattern 12 2형식 주의할 동사: go, fall, come UNIT 03 Voca Preview Pattern 13 3형식 기본 구문 Pattern 14 3형식 주의할 동사 1: remember, forget, regret, stop Pattern 15 3형식 주의할 동사 2: inform, warn, remind, convince, accuse Pattern 16 4형식 기본 구문 Pattern 17 4형식 주의할 동사: cost, take UNIT 03 Voca Preview Pattern 18 5형식 기본 구문: 명사, 형용사를 목적격 보어로 취하는 경우 .. Pattern 19 5형식 주의할 동사 1: to부정사를 목적격보어로 취하는 경우 Pattern 20 5형식 주의할 동사 2: 동사원형을 목적격보어로 취하는 경우 Pattern 21 수동태 UNIT 4 목적어/보어의 구성 UNIT 04 Voca Preview Pattern 22 가목적어, 진목적어: to부정사, 명사절 Pattern 23 동작을 전달하는 목적어: 동명사, to부정사, 원형부정사 Pattern 24 명사절 목적어 Pattern 25 보어: 형용사(구), 명사(구), 동명사, 분사, to부정사, 명사절 Pattern 26 동작을 전달하는 목적격보어: to부정사, 과거분사 "왜 『이동기 영어 친절한 꿀독해』인가?" 공무원 영어 시험에서 독해는 배점 중 거의 70%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다. 그러나 많은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정답 확인 후 해석만 읽고 넘어가는 식의 형식적인 학습을 하고 있다. 독해력 향상은 공무원 시험 합격에 필수 요건이다. 본서는 영어 독해의 최우선 학습 목표인 '문장의 빠른 분석과 올바른 해석'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 교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해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문장 유형과 필수 구문들을 상세한 설명과 예시 문장을 통해 학습하고,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수준의 실용적인 문장들을 통해 직접 연습해 보자. 본서의 구성과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살펴볼 수 있는데, 첫째 기출 분석을 기반으로 26개의 '필수 구문 패턴'을 엄선하였다. 이때 패턴마다 문제풀이 공식과 스킬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간단 예문으로 익히며, Grammar Tip을 통해 관련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둘째, 수험생이 직접 분석·해석할 수 있도록 '연습 문제'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해설지에는 모든 문장에 끊어 읽기와 주요 문장 성분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표시했으며, 각 문장의 끊어 읽기 바로 아래에는 우리말 해석을 달아 직독직해를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연습 문제 풀이를 통해 문법 이해에 기반한 문장 분석과 해석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해력 향상에도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주어진 지문의 해석 및 구문을 파악하는 데 있어 시간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어휘와 숙어 및 다양한 주요 표현들도 최대한 상세하게 수록하였다. 이밖에 수험생 스스로의 주도적인 학습을 위하여 2회독이 가능한 '학습 계획표'를 수록하였다. 본서를 통해 문장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여 독해 고득점, 더 나아가 영어 고득점, 공시 합격의 길로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 바란다. 머리말 꿀독해로 시작하는 달콤한 합격의 길! 공무원 영어 시험의 경우 독해는 배점 중 거의 70%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정답 확인 후 해석만 읽고 넘어가는 식의 형식적인 학습을 하고 있다. 이것은 영어 독해에 대해 단어만 외우면 어느 정도의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별다르게 학습할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는 독해 학습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학습 방법, 즉 무엇을 목표로 어떤 방법으로 공부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고 있는 단어만 조합해서 문장을 해석하고 감으로 정답을 골라내는 방식, 즉 좋은 말로는 '감(感)독해', 나쁜 말로는 '막독해'로는 중간 정도의 점수만 획득할 수 있을뿐 독해력의 향상을 통한 더 이상의 득점은 불가능하다. 영어 독해에도 명확한 학습 목표와이를 위한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 있다. 학습 목표 1. 문법의 이해에 기반한 정확한 해석 능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아는 단어의 조합만으로 문장을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해석을 대충하다 보니 엉뚱한 의미로 파악하거나 다음 문장을 읽을 때쯤 앞 문장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게 된다. 따라서 각 문장에 대한 빠르고 바른 해석 능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해석 능력 은 어휘력과 함께 문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 좀 더 정확하고 빠른 독해를 할 수 있도록 문장을 해석할 때 학습했던 문법적 지식을 동원하고 적용하는 학습과 연습이 필요하다. 학습 목표 2. 독해력 향상이 필요하다. '독해력'이란 글을 읽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해석 능력과는 다른 것이다. 문장을 해석한다고 해도 글에서 글쓴이가 말하려는 중심 내용이나 의견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글의 내용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다. 글쓴이는 글을 통해 읽는 사람들이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중요한 내용은 다시 강조하는 방식으로 글을 끌어나간다. 따라서 글을 읽을 때 글쓴이의 안내를 잘 따르고 글쓴이가 강조하는 내용만 파악한다면 글의 전부를 읽지 않아도 글 전체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목표 중 이 교재는 첫 번째 목표인 문장의 빠른 분석과 올바른 해석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 교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해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문장 유형과 필수적인 구문들을 상세한 설명과 예시 문장을 통해 학습하고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수준의 실용적인 문장들을 통해 직접 연습해 보자. 문장 분석과 해석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는 독해력 향상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 교재를 통해 문장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여 독해 고득점, 더 나아가 영어 고득점의 길로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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