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439
4440
4441
4442
4443
4444
4445
4446
4447
444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노공이산 5
도모북스 / 이건 글, 박운음 그림 / 2014.05.06
13,000원 ⟶
11,700원
(10% off)
도모북스
소설,일반
이건 글, 박운음 그림
노무현 재단 <사람 사는 세상>에 연재 中 네티즌들의 폭발적 인기를 끈 대한민국 최초 노무현 대통령 웹툰. 두 작가는 그리움과 뒤늦은 후회를 뒤로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노공의 참뜻을 세상에 전하고자 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대한 민국 최초의 대통령을 소재로 한 웹툰 <노공이산>이다. 단순히 노공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진심을, 살아온 흔적을, 혹 우리가 모르고 지나갔던 그의 마음을 그리고 쓰기 시작했다. 둥글둥글, 편안한 그림체와 촌철살인의 대사, 그리고 단순히 재미를 주는 만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림 한 컷에도 노공을 그리워하게 하고, 대사 한 줄에도 생각을 하게 하고, 곱씹어 보게 하는 주변에 권해줄 수 있는 그런 웹툰이다. 아버지가 읽고 아들에게, 어머니가 읽고 딸에게 전해주고 들려주어도 좋을 그런 책이다. 인터넷에 올리자마자 수많은 팬들이 생겨나고, 수많은 전화와 이메일로 이 두 작가들은 더 많은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지금도 열심히 노공의 생의 궤적을 담아내고 있다.1권 낮은 사람 - 인간 노무현 1. 가난하다고요? 018 2. 바보나무와 울지 않는 매미 032 3. 맨 발 058 4. 서은이 할아부지 078 5. 개 같은 내 인생 114 6. 러브레터 (상) 134 러브레터 (하) 156 7. 발이 저린 사람들 304 이의 있습니다! - 정치인 노무현 1. 돈의 길 188 2. 기울어진 축구장 (상) 206 기울어진 축구장 (하) 220 3. 첫 선거 240 4. 곱사춤 250 5. 대통령의 옥탑방 272 6. 벌거벗은 286 2권 사람 사는 세상 - 대통령 노무현 1. 박석을 딛고 018 2. 대통령의 여름휴가 026 3. 참맛 040 4. 독도는 역사입니다. 056 5. 오! 견딜 수 없구나, 견딜 수 없구나 070 6. 세련되지도 촌스럽지도 않게 대한민국 최초, 대통령을 소재로 한 웹툰 <노공이산 (盧公移山)> '광주에서도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이라는 상식적인 세상을 꿈꾼 사람… 어느덧 그를 사람들은 '바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 홈 페이지 마지막 글 中에서 - 우리가 결코 버릴 수 없었던 "바보", 그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옵니다. '트위터 대통령 소설가 이외수 님이 '필.독.강.추!'를 선언한 책, <노공이산> 우공이산[愚公移山] 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어리석은 영감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어리석어 보이는 일이라도 한 가지 일에 매진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즉, 쉬지 않고 꾸준하게 한 가지 일만 열심히 하면 마침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한 말이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노공이산[盧公移山]이라는 말은 아십니까? 이분에 대한 별명은 많습니다. 노 짱, 노 간지, 그리고 그분이 제일 좋아했던 별명, 우리가 붙여줬던 "바보"라는 별명을 가장 좋아했던 그분. 대통령의 임기를 마치고 자신의 고향인 봉하로 내려가 본인이 직접 지은 필명(筆名)이 바로 <노공이산> 입니다. 마지막 2000년 선거는 그 이전에 종로에서 당선되었기 때문에 "지역구가 종로에 있는데, 휠씬 유리한 곳인데 왜 그걸 버리고 부산으로 가냐? …바보..." 이렇게 붙여줬죠. 내가 그 동안에 사람들이 나에게 붙여줬던 "별명"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별명"입니다. - 2012년 7월 방송 인터뷰 中에서 - 대한민국은 보수의 나라입니다. 정치, 언론, 사법뿐만 아니라 사회문화까지도 보수가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는 나라입니다. 노공은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사회에 있어서 보수 혹은 진보의 집권이 아니라 <보수의 나라에서 진보의 집권>이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기울지 않는 축구장, 차별 없는 동그란 공, 그리고 진정한 심판은 <깨어 있는 시민>이라고.. 시민이 부는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경기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고…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에게는 정의가 승리한다는 역사를 물려줍시다. 착한 사람이 이긴다는 믿음을 물려줍시다. -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中에서 - 노공의 서거 후 우리에게도 소리 없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 주위에 수많은 金공, 李공, 朴공 등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을 이제는 믿는 사람들, 우리가 뽑은 우리의 하인들이 어느 순간 주인 행세를 하는 나라에서 이제는 그냥 바라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사람들,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온 여고생들, 유모차를 끌고 나온 엄마들, 소리소문 없이 생겨난 수만은 공(公)들을 우리는 수시로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노공을 그리워하고 또, 그의 진심을 알아가기 시작했지요. 물론 뒤늦은 후회와 안타까움이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고우영 화백의 유일한 제자 박운음이 그림을 그리고, 작가 이건이 글을 쓰다. 그리고, 이분들 또한 公입니다. 두 작가 또한 노공을 그리워하고 있었고, 이제는 그리움과 뒤늦은 후회를 뒤로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노공의 참뜻을 세상에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대한 민국 최초의 대통령을 소재로 한 웹툰 <노공이산>입니다. 단순히 노공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진심을, 살아온 흔적을, 혹 우리가 모르고 지나갔던 그의 마음을 그리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둥글둥글, 편안한 그림체와 촌철살인의
동주와 몽규 세트
스타북스 / 유광남 지음 / 2016.04.15
12,000원 ⟶
10,800원
(10% off)
스타북스
소설,일반
유광남 지음
일제 치하 어두운 역사에서는 거대한 폭력이 난무했고 조국은 힘이 없었다. 윤동주는 절망적인 시대에서 빛나는 시를 남겼던 시인이다. 그의 인생은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끝이 났지만, 인생의 깊이는 더할 나위 없이 깊었고 참회와 서정성이 짙은 시로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의 단짝이기도 한 송몽규는 차분한 성격의 윤동주와 달리 활동적이고 적극적이었다. 빼앗긴 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 독립운동도 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지지해 주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운 관계였다. 서로의 개성을 사랑했고 함께 있을 때 더 빛났다. 이것이 두 사람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 작가는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해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를 되살렸다. 이 소설은 그들의 궤적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으며 허구의 힘을 많이 빌림으로써 색다르게 그들의 유년 시절을 추억한다. 배경은 그들의 고향인 용정이다. 용정에서 동주와 몽규는 함께 장난치고 문학에 대한 애정이 많은 평범한 소년들이었다. 독립투사들이 일본에 뺏은 금괴 사건에 휘말리면서 힘없는 나라의 참혹한 현실을 절감하고 독립투사들의 싸움에 함께한다. 나라와 시에 대한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윤동주와 송몽규를 다른 시선으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동주와 몽규 작가의 말 프롤로그 1. 똥주와 멍구 2. 새로운 만남 3. 애국 소녀 4. 금괴 소동 5. 연행되는 선생님 6. 똥을 싼 소년 7. 장렬한 선택 8. 회상의 장 9. 몽규의 복수심 10. 대결 11. 그림자의 정체 12. 미행자 13. 독립군 연인 14. 금괴 이송 작전 15. 고향의 봄 16. 어린 영웅들 에필로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그들의 짧은 삶은? 똥주와 멍구로 부르며 뒹굴던 어린 시절을 동시와 함께 소설로 되살린다 윤동주와 송몽규의 어린 시절을 소설로 되살린다 일제 치하 어두운 역사에서는 거대한 폭력이 난무했고 조국은 힘이 없었다. 윤동주는 절망적인 시대에서 빛나는 시를 남겼던 시인이다. 그의 인생은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끝이 났지만, 인생의 깊이는 더할 나위 없이 깊었고 참회와 서정성이 짙은 시로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의 단짝이기도 한 송몽규는 차분한 성격의 윤동주와 달리 활동적이고 적극적이었다. 빼앗긴 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 독립운동도 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지지해 주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운 관계였다. 서로의 개성을 사랑했고 함께 있을 때 더 빛났다. 이것이 두 사람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 작가는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해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를 되살렸다. 이 소설은 그들의 궤적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으며 허구의 힘을 많이 빌림으로써 색다르게 그들의 유년 시절을 추억한다. 배경은 그들의 고향인 용정이다. 용정에서 동주와 몽규는 함께 장난치고 문학에 대한 애정이 많은 평범한 소년들이었다. 독립투사들이 일본에 뺏은 금괴 사건에 휘말리면서 힘없는 나라의 참혹한 현실을 절감하고 독립투사들의 싸움에 함께한다. 나라와 시에 대한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윤동주와 송몽규를 다른 시선으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들의 우정과 독립운동에서 정치에 무관심한 우리의 모습을 비교할지도 모른다. 암울한 현실에서 나라와 문학에 대한 애정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윤동주의 삶은 그의 시처럼 아름답다. 폭압과 생체실험이라는 폭력적인 상황에 희생된 그들의 죽음은 안타깝고 그래서 더욱 그들에 대한 추모가 소중하게 행해져야 하는 이유이다. 억울하게 죽은 그들이지만 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 별처럼 남을 것이다. 새롭게 기억하는 윤동주와 송몽규 이 책은 윤동주와 송몽규가 실제 다녔던 은진중학교와 그 시절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윤동주는 문예지를 만들고 교내 웅변대회에서 1등을 했다. 문학 소년이었던 그의 실제 모습, 일체 치하라는 역사를 두고 작가는 새로운 사건을 만든다. 독립투사들이 일본군의 금괴를 탈취해 독립 자금으로 쓰려 했던 것이다. 그들은 동주의 우물가에 금괴를 숨기고, 일본군은 용의자로 윤동주와 송몽규의 선생님을 잡아간다. 실제 윤동주의 외숙부이자 항일 운동과 교육 사업에 매진하며 민족혼을 일깨우고자 했던 김약연 선생도 윤동주에게 깨우침을 준다. 일제의 압박이 점점 심해지는 긴박한 상황에서 윤동주와 송몽규는 자신들이 나아갈 길을 본다. 이런 커다란 줄거리에서 작가는 여러 인물들을 디테일하게 설정하고 윤동주와 송몽규의 다양한 면모를 그린다. 또래인 순이와 수옥과 있을 때는 장난기 많은 모습이지만, 강윤희 선생과 있을 때는 조숙하면서도 그녀를 통해 조선의 암울한 상황, 독립운동가의 활약을 듣고 독립투사적 면모를 자극받는다. 송몽규와 일본인 혼다의 관계 또한 흥미롭다. 대립하며 몸싸움을 벌이다가 사나이의 싸움답게 승리와 패배가 갈린 다음에는 친구가 된다. 이 외에도 형사들, 일본인 소좌와 여선생 그리고 독립투사의 관계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얽힌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인물들을 새롭게 기억할 수 있는 소설이 될 것이다. 망각에 저항하는 이야기이다 윤동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그의 생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영화 가 개봉하고 많은 저작물이 나오면서 관심도 커졌다. 윤동주의 생애보다 더욱 베일에 가려졌던, 사람들이 몰랐던 인물이 바로 송몽규이다. 윤동주와 송몽규는 동갑내기 고종사촌이다. 오 개월 차이로 태어난 그들은 한집에서 자랐으며 함께 학교를 다녔다. 외숙부 김약연 선생의 밑에서 잘못된 역사와 상황 일본의 만행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문학에 뜻을 두었다. 일제 과거사 청산에 점점 무심해져 가는 세태에 작가는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리하여 소설 속 동주와 몽규를 통해 잊었던 것이 무엇인지 보고자 했다. 그들이 조선의 독립에 눈을 뜨며 하는 대사들은 현세대에도 들어맞는다. 현대에도 정치인의 비리, 불합리한 정경 유착, 삶과 밀접하지만 머나먼 이야기처럼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쉽게 여기고 남의 일처럼 바라본다. 하지만 이 책은 그들처럼 우리 또한 두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봐야 함을 말한다. 윤동주는 뜨겁게 투쟁하기보다 물러서지 않는 결기가 있던 시인이었다. 이에 반해 송몽규는 대범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그 방법은 각각 달랐지만 두 사람 모두 나라를 사랑하였다. 그러나 의문의 주사를 맞고 생체 실험의 희생양이 되었다. 작가는 청년 윤동주를 악독한 수법으로 살해한 일은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인다. 이해하고 진심어린 양보를 할 수 있으려면 과거 청산과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마치 윤동주의 시 속 우물처럼. 그들은 삶과 죽음을 함께한 영혼의 단짝이었다. 어린 시절 그들의 삶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다시 보는 일은 추억하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대하
글로벌콘텐츠 / 김남천 지음 / 2015.06.25
39,000
글로벌콘텐츠
소설,일반
김남천 지음
큰글한국문학선집 4권. 김남천의 첫번째 장편소설. 1939년에 인문사에서 간행하여 가족사소설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20세기 초 평안도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봉건사회가 붕괴되고 초기 상업 자본주의가 태동하기 시작한 과도기적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1939년에 발표된 전작(全作) 장편소설. 제1부만이 단행본(인문社, 1939)으로 간행된 채 그 속편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미완성의 작품이다. 1907~1910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평안도 성천(成川) 두무골에 사는 박성권 가족들의 상호 관계와 그 시대적 변이과정(變異過程)을 그리고 있다. 카프 해체 이후로 창작방법론의 모색을 꾸준하게 해 온 김남천이 내세운 모럴, 즉 풍속론(작가 나름의 주체성으로 문학적 형상화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근거는 모럴이며, 모럴이 현실에 배어 있는 모습은 풍속에서 찾을 수 있으니 풍속의 묘사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의 작품적 성과가 이 작품이다. 작가는 풍속과 모럴(도덕과 세계관)이 급격하게 변하는 시기를 이 소설의 배경으로 정하였는데, 이는 대강 1908~1911년에 걸치는 개화기이다. 소설의 대상으로는 근대화의 와중에 치부에 성공했으면서도 봉건적 유습을 완고하게 지키는 박성권 일가를 택해 개화기의 갈등과 혼란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대하(大河)>는 결국 개화기의 시대적 의미를 온전히 포착해내는 데 실패한다. 작가 김남천은 시대적 모순을 체현하고 있는 인물로 서자 형걸을 내세우지만, 형걸의 갈등과 반항은 시대적인 것이라기보다 사적인 것으로 보인다. 형걸은 분명 서자라는 이유로 당하는 차별을 절감하고 있지만, 거기 느끼는 저항감을 개화기라는 시대의 과제와 연관시키지는 못한다. 그는 댕기를 잘라 버리기도 하고, 문우성 선생의 영향으로 개화사상과 기독교에 접하기도 한다. 그러나 형걸의 이러한 행동에는 정신적 각성이 따르고 있지 않다. 어쨌든 <대하(大河)>라는 제목이 암시하는 것처럼 우리 근대사의 큰 흐름을 다루고 있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다양하고도 깊이 있는 접근에서 이 작품의 의미를 심화시켜 주고 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미래 조직 4.0
더퀘스트 / 김성남 (지은이) / 2018.05.01
16,000원 ⟶
14,400원
(10% off)
더퀘스트
소설,일반
김성남 (지은이)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변화에 발맞춰 혁신해야 할 경영 활동을 ‘조직 4.0’으로 규정하고, 그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4.0 시대에 최적화된 변화를 먼저 실천하고 있는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다양한 리더들의 사례에서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책은 4.0 시대에 최적화된 인재상은 무엇이고, 그러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조직의 전략은 무엇인지도 제시한다. 조직 차원에서는 ‘문화’와 ‘리더십’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리더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혁신의 시작과 끝은 리더에게 달렸기 때문이다.머리말_ 생각은 크게, 시작은 작게, 실행은 빠르게 1장 조직역량: 최적화를 위해 끊임없이 갈아타라 변화의 파고를 견뎌내는 힘, 조직역량 미래 조직의 역량 1. 재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민첩성 미래 조직의 역량 2.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 미래 조직의 역량 3. 디지털 활용 가치 창출 미래 조직의 역량 4. 제휴하고 협업하는 능력 미래 조직 4.0의 과제. 소프트웨어를 혁신해야 한다 2장 인재전쟁: 미래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재상 미래 조직의 인재상 1. 학습 민첩성이 뛰어나다 미래 조직의 인재상 2. 복잡한 문제를 잘 해결한다 미래 조직의 인재상 3. 디지털 활용 능력이 뛰어나다 미래 조직의 인재상 4. 플랫폼을 설계하는 능력을 가졌는가 미래 조직의 인재상 5. 협업을 주도하는 퍼실리테이션형 인재 인재 선발 전략 1. 인재 선발의 오류를 최소화한다 인재 선발 전략 2. 데이터를 분석하여 선발한다 인재 선발 전략 3. 채용 브랜드로 인재 확보의 질을 높인다 인재 선발 전략 4. 외부 핵심 인재를 공격적으로 영입한다 인재 육성 전략 1.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더 늘려야 한다 인재 육성 전략 2. 실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에 집중한다 인재 육성 전략 3.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 기회를 최대로 늘린다 3장 조직문화: 보이지 않는 문화가 눈에 보이는 차이를 만들어낸다 조직문화는 경영의 승부 그 자체다 문화 혁신, 본질에 집중하라 미래 조직의 문화 1. 모든 것이 변해도 비전과 가치는 지킨다 미래 조직의 문화 2. 투명성과 신뢰야말로 4.0 시대의 핵심가치 미래 조직의 문화 3. 심리적 안정감이 강한 조직을 만든다 미래 조직의 문화 4.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미래 조직의 문화 5.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미래 조직의 문화 6. 팀 중심 운영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미래 조직의 문화 7. 사람 중심으로 공간을 디자인한다 미래 조직의 문화 8. 조직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린다 4장 리더십: 혁신의 시작과 끝은 다름 아닌 리더에 달렸다 트랜스포메이션의 시작은 리더에서부터 미래 조직의 리더십 1. 스스로 꿈꾸게 하라 미래 조직의 리더십 2. 신뢰를 키우는 리더의 7가지 방법 미래 조직의 리더십 3. 깊고도 넓게 일하는 T자형 리더 미래 조직의 리더십 4. 큰 그림과 디테일, 모순된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다 미래 조직의 리더십 5.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만드는 역량이 필수 미래 조직의 리더십 6. 리더를 키우는 리더가 진짜 리더다 미래 조직의 리더십 7. 좋은 리더는 결국 경험과 자기성찰로 단련된다 미래 조직의 리더십 8. 수평적인 조직에 군림하는 리더는 설 자리가 없다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테슬라… 그들은 ‘우선 실행하고, 빨리 실패하는’ 길을 택했다! 민첩성과 시행착오가 디지털 시대 생존법이다! “혁신의 최전선에 선 글로벌 기업들,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조직 3.0 시대가 가고 조직 4.0 시대가 왔다! ★☆★ 화려한 기술 트렌드나 거대한 미래 전망에서 벗어나, 우리 조직이 당면한 현실 문제를 진단한다! ★☆★ 이미 ‘미래 조직 4.0’을 실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사례 수록!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가 던져진 지 2년이 지났다. 놀랍게도 ‘불과’ 2년밖에 안 되었다. 체감하는 변화는 20년도 더 지난 것 같은데 말이다. 그만큼 우리 삶의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매우 빠른 속도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첨단 기술의 등장으로 기술문명이 가져올 혜택과 효용이 앞다투어 쏟아졌고, 일자리 차원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재정의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과 우려에 비해, 그 기술을 활용하는 주체인 인간과 조직에 대한 고민은 활발하지 않은 것 같다. 4차 산업혁명은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새롭게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이며, 개인이 갖춰야 할 조건은 무엇인가? 리더는 어떤 리더십을 개발하여 조직을 운영해야 할까?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변화에 발맞춰 혁신해야 할 경영 활동을 ‘조직 4.0’으로 규정하고, 그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4.0 시대에 최적화된 변화를 먼저 실천하고 있는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다양한 리더들의 사례에서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전문화 조직에서 애자일 조직으로… 민첩성과 시행착오가 새로운 트렌드다 우선, 지금껏 경영 환경의 무대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지금의 ‘4.0 조직’이 어떤 도전과 과제에 직면했는지를 살펴본다. 조직 1.0 : 20세기 초반에 본격 등장한 현대적 조직의 시작. 테일러주의와 컨베이어 벨트로 상징되는 이 시기에는 노동자 개인의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는 군대 조직의 명령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분업화와 전문화를 통해 이루어졌다. 조직 2.0 : 제2차 세계대전 전후로 현대 조직은 질적으로 도약한다. 사업이 다각화하고, 방대해진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전략, 재무, 마케팅, 인사 등 기능 조직의 전문화가 이루어진 것. 조직의 지속성을 위해 인적자원 및 조직개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체계적 선발, 훈련, 육성 프로그램이 가동되었다. 조직 3.0 : 해외시장 개척과 인수합병 등을 통한 글로벌 성장을 추구한 시기다. 경쟁, 혁신, 변화관리 등이 주요한 경영 키워드였고, 핵심인재, 리더십 개발을 강조했다. 3.0 조직들은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기술, 품질, 마케팅 혁신에 투자하고, 지속적 개선을 위한 변화 관리를 중시한다. 조직 4.0 : 과거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형태의 사업과 조직이 생겨난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대표적인 예다. 비즈니스 융복합에 적응하기 위한 유연성과 민첩성이 요구되는 시기다. 디지털 역량에 기반한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강조되며, 위험 감수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해야 생존한다. 위와 같이 오늘날 우리가 처한 조직 4.0 시대의 특징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용어로 ‘뷰카(VUCA)’가 있다.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 이 네 단어들의 머릿글자를 딴 개념이다. 즉,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변수가 많으며 뚜렷한 답을 규정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안개 속을 헤매는 듯한 뷰카 시대를 헤쳐나가는 방법은 뭘까? 대표적인 것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속도’다. 지금 실리콘밸리를 상징하는 슬로건은 “Fail Fast(빨리 실패하라)”다. 페이스북 본사의 표어는 “완벽한 것을 기다리보다는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조직을 운영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급변하고 불확실한 시장에서 ‘계획과 통제’는 더 이상 성공 방정식이 될 수 없다. 과감한 시도, 실패와 시행착오, 이를 통해 성공 경험을 축적하는 것, 그러한 리더와 조직이 필요한 때다. 거대한 공룡은 필요없다 대응하고 생존하는 카멜레온이 되라 이밖에도 책은 4.0 시대에 최적화된 인재상은 무엇이고, 그러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조직의 전략은 무엇인지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학습 민첩성이 뛰어난 사람, 복잡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 플랫폼을 설계하는 사고와 디지털 활용 능력이 뛰어난 사람, 협업을 주도하는 사람을 경쟁력 있는 인재상으로 꼽으며, 그러한 능력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도 함께 고민한다. 그런가 하면, 조직 차원에서는 ‘문화’와 ‘리더십’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리더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혁신의 시작과 끝은 리더에게 달렸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재와 새로운 조직문화를 엮어갈 리더는 구성원을 꿈꾸게 하고, 조직 내 신뢰를 구축하며,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만드는 역량이 뛰어나다. 깊고 넓게 일할 수 있어야 하고, 큰 그림을 그리면서도 디테일에 강해야 한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성찰을 철저히 하며, 또 다른 리더를 키워내는 능력도 탁월하다. 뭣보다 위계질서가 유연해진 수평적인 조직에는 구성원에게 군림하지 않는 리더가 요구된다. 이 책은 ‘미래의 조직과 인간’을 화두로 삼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적인 이슈와 아이디어들을 담았다. “격변의 시대가 사람들에게 주는 감정은 불안이다. 그리고 불안은 주로 미래에 관한 것들이다. 4차 산업혁명의 등장은 안 그래도 걱정 속에서 살아가는 21세기 인류에게 기름을 부은 격이다. 미래에 대한 정확한 관점을 찾지 못하면 내면으로부터 소진되고 말 것이다. 이 책은 필자가 ‘미래의 조직’이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싸운 흔적이다.”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미래의 모습에 최적화된 준비를 차근차근 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저자 서문의 일부이다. 물리학, 경영학, 인문학 등 여러 분야를 섭렵한 서울대학교 윤석철 명예교수는 1991년 저서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에서 '기업 생존 부등식'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리더가 모든 답을 줄 수 없고 구성원들의 집단지성 발휘가 중요하며 불확실한 상황에서 구성원들의 자발적 변화 참여를 설득해야 하기 때문에 수평적 리더십이 더 적절하다는 것이다.
잠시 앉아도 되겠습니까
고요아침 / 고성만 (지은이) / 2019.03.05
10,000원 ⟶
9,000원
(10% off)
고요아침
소설,일반
고성만 (지은이)
고성만 시인이 이번 시집에서 견지하는 시세계는 다양한 모습의 주체들이 꿈꾸는 이상적 삶에 대한 열망이 과거로부터의 연속성을 띠고 있음을 증명하는 가운데서 만들어진다. 순수했던 세계에 대한 동경도 있지만,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위로도 담겨 있다.05 시인의 말 제1부 13 터미널 14 달의 가슴 15 벽화마을 16 그로부터 서른 번도 넘게 피었다 졌으나 18 신록 앞에서 20 타일꽃 22 겨울 까마귀 23 숲 24 사진 찍기 좋은 각도 26 지리산 민박집 28 목관악기 30 서망에 가네 31 내부수리 중 32 모퉁이 제2부 35 꽃밭 속의 돌 37 Yang-a 38 죽은 소녀와 함께 여행을 갔네 40 가을바다 41 간첩처럼 42 꽃그늘 아래 44 저녁 강물소리 45 무중력 46 붉은 연못 48 해 뜨기 전이 가장 춥다 49 순간 50 늦가을 52 숲속의 색소폰 53 거리의 악사 54 이어폰 56 연륙교 제3부 59 시 60 방랑자 62 당신 63 지는 순간 돌아보지 않는 꽃처럼 64 모든 섬은 원래 뭍이었으나 66 꽃점 67 그대 잠든 숲속에 바람이 불 때 68 바람이 등을 밀어주네 69 제비꽃에게 인사를 70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에서 71 조팝꽃 속에서 72 하루 74 고마리 75 여자라면 좋겠네 제4부 79 총 81 담장 위의 고양이 82 청동기의 아침 84 얼굴 85 연꽃마을의 일기 86 도마 88 밤 눈 89 가마터에서 90 겨울 과수원 92 서쪽 마을 93 서두터 일기 96 중부지방 99 가슴애피 100 이녘 102 꽃 한 송이 104 각인 105 해설_존재 탐구를 위한 어느 방랑자의 여정/ 이송희“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시학 열린선選 시리즈” 매년 1월 1일 스무 군데가 넘는 전국 신문사에서 신춘문예 당선자를 발표합니다. 화려한 등단의 순간이 찾아와 스무 명의 신예 시인이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단 이후 ‘생명력’이 오래 가는 시인은 희박합니다. 중앙지 신춘문예 출신 중 젊은 시인들만이 계속해서 주목받고 나머지 시인들은 자신의 시적 재능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시단에서 사라지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따라서 계간 열린시학사는 신춘문예 당선자 중에서 실력 있는 시인을 발굴하여 새로운 시리즈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시집 분량의 투고작을 심사하여 나이와 출신(학연, 지연 등), 성별 등을 따지지 않고 오직 작품성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1년 최대 10권의 시집을 발간합니다. 고성만 시인이 이번 시집에서 견지하는 시세계는 다양한 모습의 주체들이 꿈꾸는 이상적 삶에 대한 열망이 과거로부터의 연속성을 띠고 있음을 증명하는 가운데서 만들어진다. 순수했던 세계에 대한 동경도 있지만,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위로도 담겨 있다. 혼자만의 꿈이 아니라 함께 꿈꾸면 현실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같이 꿈을 꾸다 보면 이것은 나 혼자만의 몽상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 된다는 인식을 나누고자 하는 순수 서정의 세계가 여기에 있다. ─ 이송희 시인·문학박사
쉽게 배우는 모던 영문 캘리그라피
단한권의책 / 장은정 (지은이) / 2022.09.30
16,000원 ⟶
14,400원
(10% off)
단한권의책
소설,일반
장은정 (지은이)
강사나 리소스가 거의 없어서 해외 서적이나 SNS를 통해 영문 캘리그라피를 독학으로 공부해 온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친절하고 명확한 영문 손글씨 가이드. 펜촉보다 다루기 쉬운 브러시펜을 이용하여 드릴 획 연습, 소문자 쓰기, 대문자 쓰기를 연습하고 모던 영문 캘리그라피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영문 필기체만이 멋있다고 생각해 온 당신에게 이 책은 물결치는 듯한 모던 영문 캘리그라피의 개성 넘치는 아름다움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6 1장. 손글씨, 기술이 주는 가치 8 2장. 펜촉으로 쓰는 글씨와 브러시펜으로 쓰는 글씨 9 1) 브러시펜 2) 펜촉 3) 추천 종이 4) 브러시펜 사용법 5) 오블리크 펜 홀더 사용법 6) 펜촉 사용 팁 3장. 획 연습 15 1) 여러 가지 드릴 획 연습 2) 가이드라인 읽는 법 4장. 소문자 22 1) 소문자 기본 획 2) 소문자 3) 소문자 연결하기 4) 더블 레터 연결하기 5) 단어 적기 5장. 대문자 52 1) 대문자 기본 획 2) 대문자 6장. 모던 영문 캘리그라피 활용하기 68 1) 캘리그라피 액자 2) 기프트 태그 3) 캘리그라피 엽서 4) 꽃 포장 5) 선물 포장 6) 플레이스 카드 7) 캔버스 액자 8) 에코백 꾸미기 9) 크리스마스 카드와 엽서 10) 와인 박스 11) 풍선 레터링 12) 나무 문패 부록 81어릴 적 연필을 잡고 또박또박 글씨 쓰기를 배운 이후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글씨체를 가지고 있다. 또 하나의 지문으로 불리기도 하는 글씨체는 단순히 문자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느끼게 한다. ‘손으로 쓴 아름다운 글자’를 뜻하는 캘리그라피는 글자 획이 만들어내는 미(美)를 통해 우리가 문자를 읽기보다는 느끼게 해주는 기술로, 마치 그림을 보듯 문자를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기술’이라는 말에서 드러나듯이 캘리그라피는 글씨체를 바꾸고 교정하는 것을 넘어서서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법을 익히고 능숙하게 되는 것이다. 많은 연습 시간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노하우와 스킬을 제공받는다면 그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전통 캘리그라피의 어려운 규칙과 도구들을 벗어던진 모던 캘리그라피, 쉽고 친숙한 브러시펜으로 위아래로 물결치는 영문 서체를 익혀 본다. 『쉽게 배우는 모던 영문 캘리그라피』는 캘리그라피 분야가 다소 생소했던 시기부터 독학으로 영문 캘리그라피를 공부해 온 저자가 이런 노하우와 스킬을 친절하게 제공하는 책이다. 처음부터 생소하고 낯선 펜촉을 사용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여 구하기 쉽고 친숙한 브러시펜을 이용한 연습을 유도한다. 온∙오프라인 강좌와 각종 행사에서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둔 수강생과 대중을 꾸준히 만나 온 저자의 경험이 잘 녹아 있는 대목이다. 같은 모양의 획을 반복적으로 그리는 드릴 획 연습에서 시작해 소문자, 대문자를 쓰는 방법을 상세하게 코치하고, 일상생활에서 영문 캘리그라피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위아래로 물결치는 영문 서체를 통해 단조로운 일상에 단비를 내려주고 싶다는 저자, 그의 상세한 노하우와 스킬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
지식을만드는지식 / 레오니트 안드레예프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 2024.06.17
16,800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레오니트 안드레예프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레오니트 안드레예프의 작품이다. 이 작품이 출간되었을 때 종교계와 비종교계는 상반된 반응을 내놓았다. 고리키는 안드레예프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하고 심오하며 진지한 작품이라며 눈물을 흘리며 극찬했다. 수수께끼 같은 가혹한 운명으로 얼룩진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을 통해 저자는 신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의심과 믿음을 보여 준다. 신을 믿는다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독자들에게 진지하게 묻는다.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오만한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 이야기는 안드레예프가 고리키와 함께 확고한 믿음을 추구하는 구도자들에 대해 얘기하는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집필하게 되었다. 고리키의 회상에 따르면, 안드레예프는 고리키에게 다음 날 당장 집필을 시작해서 사제에 대한 이야기를 멋지게 쓸 것이며, 위대한 비밀과 접촉했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외톨이였던 사제에 대한 첫 구절도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다음 날 안드레예프는 모스크바로 떠났고, 일주일 뒤쯤 고리키에게 자신은 사제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며 작업이 아주 잘되고 있다고 알렸다. 그 과정에서 안드레예프는 고리키와의 언쟁으로 인해 작업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서로 화해하고 다시 집필을 시작했다. 고리키는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이 안드레예프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하고 심오하며 진지한 작품이라고 했다. 고리키는 눈물을 흘릴 만큼 이 작품을 극찬했다. 1904년 4월 16일 이 작품이 출판되었을 때 비평가들은 신에 저항해 봉기하는 시골 사제의 형상에 특히 관심을 집중했다. 교회 언론 매체는 안드레예프를 공격하며 사제 바실리의 형상이 비전형적임을 증명하려 애썼다. 벨스키는 논문 〈믿음인가 불신인가?〉에서 작품의 주인공이 기독교적 신앙의 인내심과 융합할 수 없는 독불장군 같은 지성의 소유자임을 비난했다. 정교회 전도사 보골류보프는 안드레예프의 데카당스를 비난하고, 사제 바실리를 정신병자라고 비난했다. 성직자 콜로소프는 모스크바의 러시아정교 감독관구에서 〈레오니트 안드레예프의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에 나타난 거짓 신앙의 붕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스타로둠도 교회 측 언론에 동조하며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이 성직자와 성직, 그의 가정생활, 그의 슬픔과 의심, 그의 뜨거운 믿음과 일반적 신앙에 대한 심한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자유적, 민주적 비평에서는 다르게 평가했다. 게케르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예술적 가치를 지닌 작품이라고 평했다. 이그나토프는 작가가 보편적 인간의 고통을 묘사했다고 언급하며, 작품의 탁월한 언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르고롯스키는 안드레예프를 에드거 앨런 포와 보들레르에 비교하며,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은 아주 가혹하게 쓰여졌지만, 심리적 섬세함과 예술적 필치가 넘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코롤렌코는 “이 작품에는 이미 그의 작품 《사고》에서 나타난 기법이 최고의 긴장감과 힘을 얻고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의 테마가 된 모티브는 이전 모티브보다 보편적이고 심오하다. 이것은 크게는 무한함, 사소하게는 무한한 정의와 자신의 연관성을 추구하는 인간 영혼의 영원한 문제다. 그 테마는 일반적인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의 사고가 관심을 돌리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상징주의자들도 관심을 돌리며, 같은 작품집에 실린 작품 중에서 이 작품 외에는 흥미로운 것이 없고, 이 작품은 어느 정도 상징으로까지 고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뱌체슬라프 이바노프는 안드레예프의 재능은 사람들의 성격 폭로나 경험적 성격이 아니라 이성으로 이해되는 성격 폭로에 있다고 지적했다. 브류소프 역시 이 작품을 같은 작품집에 실린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그렇지만 안드레예프에게는 신비주의적 감정이 없고, 사물의 표피 너머를 투시하는 능력이 없으며, 물질적 세계관이 안드레예프의 재능을 억압하고 있고, 그의 작품에서 진실성을 빼앗고 있음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블로크는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을 읽으면서 전율을 느꼈고, 파국이 가까이 있으며, 문 옆에 공포가 있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었는데 이 작품이 그런 그의 마음에 즉각적으로 응답해 줬음을 지적했다. 평생 동안 고통과 슬픔으로 점철된 음울한 인생과 고통 속에서 믿음을 추구하는 음침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묘사하는 이 작품은 시종일관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인공 간의 대화가 거의 없고, 표정과 목소리, 외면 묘사를 통해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이 작품은 고통스러운 인간의 삶에 있어 신과 종교가 무엇인지, 한 사제의 삶을 통해 보편적 인간의 삶에 대한 진지하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1.그렇다면 대체 왜 내가 당신을 믿은 겁니까? 왜 당신은 나에게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동정심을 주었소, 나를 조롱하기 위해서였소? 왜 당신은 나를 당신의 포로로, 노예로, 속박하면서 평생 동안 붙잡고 있었소? 자유로운 사고도 없소! 감정도 없소! 한탄도 없소! 모든 것은 당신에 의해,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소. 오로지 당신만을! 그러니 나타나시오, 내가 기다리고 있소! 2.사제 바실리가 추도식에 갔을 때였다. 분명치 않은 괴로운 생각에 빠져 창백하지만 명랑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그에게 사람들은 넓게 길을 내주었다. 그리고 무겁고 커다란 발자국 흔적이 보이지 않게 불타고 있는, 그가 지나간 자리에 서는 것을 오랫동안 망설였다. 사람들은 화재를 회상하고 오랫동안 얘기했다. 불에 탄 사제 아내와 발 없는 바보인 그녀의 아들을 회상했다. 3.“그렇다면 대체 왜 내가 당신을 믿은 겁니까? 왜 당신은 나에게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동정심을 주었소, 나를 조롱하기 위해서였소? 왜 당신은 나를 당신의 포로로, 노예로, 속박하면서 평생 동안 붙잡고 있었소? 자유로운 사고도 없소! 감정도 없소! 한탄도 없소! 모든 것은 당신에 의해,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소. 오로지 당신만을! 그러니 나타나시오, 내가 기다리고 있소!”
헌법을 읽는 시간
박영사 / PY 헌법연구소 (지은이) / 2025.04.19
9,900
박영사
소설,일반
PY 헌법연구소 (지은이)
민주주의를 따라 쓰는 봄, 우리가 문장을 새기는 이유 우리는 지금, 무엇을 따라 쓰고 있는가. 그 문장을 통해 진짜로 무엇을 새기고 있는가. “헌법을 읽는 시간”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 책입니다. 이 책은 단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을 골라 모아놓은 책이 아닙니다. 2025년 대한민국 헌정사에 깊은 인상을 남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요지와 전문을 중심에 두고, 그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요지를 함께 실었습니다. 탄핵이라는 최후의 절차를 세 번이나 마주한 우리의 헌정사. 그 세 번의 순간을 나란히 읽고, 손으로 따라 쓰는 동안 독자들을 각 시대의 헌법적 논리와 언어, 그리고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해해왔는지를 되짚을 수 있을 것입니다.1 2024헌나8 대통령(윤석열) 탄핵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사건 7 2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 탄핵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161 3 2004헌나1 대통령(노무현) 탄핵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177씨앗을 심는 시간, 새싹이 돋고 마음이 움직이는 계절, 봄. 이 계절에 우리의 마음속에서 피어날 단 하나의 문장! 박영사는 지난 70여 년간 법학 서적을 전문으로 펴낸 출판사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학자들과 실무자를 위한 깊이 있는 법서를 꾸준히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헌법은 단지 전문가의 것이 아닙니다. 시민이 읽지 않는 헌법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정성 들여 법학 서적을 만들어온 그 마음으로 혹시라도 법적 언어를 낯설어할 독자들을 위해 헌법재판소의 결정문 곳곳에 주석을 달아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우리가 이 책을 시민의 손에 건네고자 하는 이유는, 헌법이라는 언어가 더는 낯설지 않기를, 민주주의가 종이 위의 문장이 아니라 나의 삶과 감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영어회화 훈련북 English Conversation Training : Situation Drill 3
다락원 / 한은정 외 지음 / 2007.08.10
7,000원 ⟶
6,300원
(10% off)
다락원
소설,일반
한은정 외 지음
Unit 01 내 컴퓨터는 너무 느려요 Unit 02 TV에서 뭐 하나요? Unit 03 내 생일 파티를 하려고 해요 Unit 04 크리스마스가 다나오네요 Unit 05 날씨는 어떤가요? Unit 06 방 청소는 다 했니? Unit 07 아침 다 됐다 Unit 08 감기에 걸릴 것 같아요 Unit 09 누구세요? Unit 10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요 Unit 11 너 오늘 기분 좋아 보인다 Unit 12 농담하는 거지? Unit 13 정말 미안해 Unit 14 나 요즘 사귀는 사람 있어 Unit 15 흥분하지 마 Unit 16 그녀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구나 Unit 17 운동을 좀 해야겠어 Unit 18 내 교복은 너무 헐렁해 Unit 19 취미가 뭐니? Unit 20 너 사진 잘 찍니? Unit 21 어떤 종류의 뮤지컬이었는데? Unit 22 우선 출석을 부를게 Unit 23 시험 공부 많이 했니? Unit 24 나 시험 망쳤어 Unit 25 휘발유가 다 떨어져가네 Unit 26 어디 가니? Unit 27 여기서 가깝나요? Unit 28 진짜 오랜만이다 Unit 29 지하철은 얼마나 자주 오나요? Unit 30 지금 주문하시겠어요? Unit 31 더 이상은 못 먹겠어 Unit 32 이 책은 대출 중입니다 Unit 33 어디가 아프신가요? Unit 34 약을 조제해 주시겠어요? Unit 35 머리를 어떻게 해드릴까요? Unit 36 은행 계좌를 열고 싶은데요 Unit 37 너 기독교 신자니? Unit 38 비행기 타는 건 처음이야 Unit 39 이 소포의 내용물은 책과 사진들입니다 Unit 40 특별히 생각해
초급! 기동무투전 G건담 1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시마모토 카즈히코 지음, 이마가와 야스히로 각본, 김정규 옮김 / 2012.01.15
5,500원 ⟶
4,950원
(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시마모토 카즈히코 지음, 이마가와 야스히로 각본, 김정규 옮김
우주세기의 틀에서 벗어나 건담의 영역을 확장시킨 최초의 작품이다. 원작을 뛰어넘는 초급(超級)의 타이틀을 걸고 다시 돌아왔다. 불꽃의 만화가 시마모토 카즈히코 화백의 손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G건담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1권 오염된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올라간 인류가 전쟁 대신 선택한 것은 각국을 대표하는 건담 간의 일대일 대결인 건담 파이트. 네오 이탈리아 시가지를 장악하고 행패를 부리던 미케로 앞에 네오 재팬의 도몬 캇슈와 샤이닝 건담이 등장하며 건담 파이트의 막이 오른다. 2권 다음 건담 파이트의 땅 네오 차이나에 도착한 도몬 일행을 드래곤 건담이 이끄는 도적단 흑룡단이 습격한다. 사이 사이시를 쓰러트리기 위해 추적을 시작한 도몬은 도중에 만난 의문의 소년 때문에 갑작스레 위기에 빠지는데... 과연 건담 파이트의 결과는?! 3권 사진 속 남자를 찾아 네오 러시아로 간 도몬은 강제수용소에 갇히고 만다. 탈출을 시도하지만 네오 러시아의 볼트 건담이 앞을 가로막는데…. 과연 도몬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4권 권법가 마스터 아시아의 제자가 된 도몬은 유파 동방불패를 습득하기 위해 기아나 고지에서 혹독한 수행의 나날을 보낸다. 마침내 '킹 오브 하트'의 칭호를 얻은 도몬이 고향 네오 재팬에 돌아와보니, 믿을 수 없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검은 샤이닝 건담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싸움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5권 형을 찾기 위해, 세계를 도는 방랑자, 도몬. 이번 무대는 네오 멕시코와 네오 캐나다다. 바다를 동경하고 여동생을 돌보는 치코 로드리게스에게 휘말린 도몬. 치코는 건담 파이터이면서 정부에게 쫓기고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이었다. 여동생을 향하는 치코의 눈물겨운 형제애 이야기. 치코가 도몬에게 전하는 쿄우지의 메시지란…?5권 도몬 방랑편 Round 9 도몬 방랑편 Round 10내 손이 빛나며 울부짖는다! 너를 쓰러트리라고 빛나며 외친다!! 지구라는 거대한 링을 무대로 펼쳐지는 건담 간의 사투, 화려한 액션, 애절한 사랑, 약간의 개그, 그리고 무엇보다 열혈!! 우주세기의 틀에서 벗어나 건담의 영역을 확장시킨 최초의 작품 「기동무투전 G건담」이 원작을 뛰어넘는 초급(超級)의 타이틀을 걸고 다시 돌아왔다. 불꽃의 만화가 시마모토 카즈히코 화백의 손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G건담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현대 투자론 입문
한국학술정보 / 조승모 지음 / 2011.10.25
30,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조승모 지음
가능한 한 쉽고 편하게 설명해 누구나 독학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등학교 인문사회계열 교과과정상 미적분학과 확률론을 학습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위하여, 이들 내용 또한 책 속에 담았다.서문 차례 제1장 투자론의 기초 1.1 자본조달과 투자 1.2 주식회사 1.3 자본조달과 금융시장 1.4 효율적 시장 가설과 자본시장의 이상현상 제2장 화폐의 시간가치 2.1 화폐의 시간가치 2.2 자본비용과 유가증권의 평가 2.3 투자안의 평가 2.4 채권의 가치평가 2.5 위험과 수익률 제3장 포트폴리오 이론 3.1 포트폴리오 3.2 효율적 프론티어 3.3 효용함수와 무차별곡선 3.4 최적위험포트폴리 제4장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 4.1 자본배분선 4.2 최적완성포트폴리오 4.3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 제5장 차익거래가격이론 5.1 차익거래 5.2 K?요인모형 5.3 APT 5.4 APT와 CAPM 제6장 선도와 선물 6.1 선물시장의 이해 6.2 선물가격의 결정 6.3 선도와 선물을 이용한 세 종류의 투자전략 6.4 최적 헷지비율 제7장 옵션 7.1 옵션의 이해 7.2 옵션을 이용한 세 가지 투자전략 7.3 옵션의 가격결정 7.4 델타 헷징 부록A 미적분학 A.1 극한 A.2 미분 A.3 최적화 A.4 함수의 개형 A.5 로피탈의 법칙과 편미분 A.6 부정적분 A.7 정적분 부록B 표준정규분포표 참고문헌 찾아보기 2008년 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해 금융산업이 상대적으로 위축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의 경우 이는 사실이 아닌 듯하다. 우리나라를 동북아 금융허브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노력에 보조를 맞추어 우리 금융계와 대학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의 아시아 금융허브인 홍콩과 싱가포르에 비해 우리나라가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은 금융전문인력의 양성에 있다고 보고, 금융계와 대학은 금융전문인력의 양성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학부 수준 혹은 MBA 수준에서 금융전문인력을 키워내기 위한 적절한 교재의 개발은 의미 있는 일이라 하겠다. 본서는 가능한 한 쉽고 편하게 설명해 누구나 독학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등학교 인문사회계열 교과과정상 미적분학과 확률론을 학습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위하여, 이들 내용 또한 책 속에 담았다.
와라! 편의점 8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지강민 글.그림 / 2012.05.10
11,000원 ⟶
9,900원
(10% off)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소설,일반
지강민 글.그림
태양의 외눈
리토피아 / 강시현 지음 / 2015.11.15
10,000원 ⟶
9,000원
(10% off)
리토피아
소설,일반
강시현 지음
제1부 판타지 없는 세월의 주름 나는 나 어떤 배우의 연기 판타지 없는 세월의 주름 음력 오월 초하루 오래된 사랑 시간과 세계 밥그릇ㆍ1 손톱 범어 네거리 상처의 번주 동북아 독도법 상엿집 상추 벚나무 꽃잎이 날리는 거리 새벽 청소부 때때로 구별이 안돼요 비 갠 뒤 애매함 노동 제2부 빈 문자 돌 속에 난 길 밤낚시 유월 선산행 환상이 사라지다 소리의 가능성을 관하여 허영을 도와드립니다 반복해서 죽은 저녁 밥그릇ㆍ2 불안한 가을 비늘 속의 여자 빈 문자 사월 사루비아 운문산 귀가 하얀 나비 인연 예감 음모 제3부 낙동강 비 빨간 밥그릇 낙동강 어떤 공화국 죄목 존엄한 밥그릇 감히 한밤의 쓰린 이별을 말하다 겨울 홰나무 그게 바로 나였어 그리움도 부패한다 그립다는 말 대신 나무의 말 너의 고통에 대한 답장 너의 친구 달맞이 꽃잎이 된 누나 네 마음으로의 불안한 여행 마른 흙 위에 쓰네 무딘 물음 그리고 날 선 대답 부음 제4부 하나의 생명 사랑을 잃은 나 도시의 못된 하루 돌아보는 길 마흔 여덟 밤의 십자로 생몰 연대기 시간의 왜곡 희디 흰 터럭 중풍이 누워 있는 안방 질기고도 긴 하루 태양의 외눈 며칠을 봄바람 불어대더니 턱에 괸 잔주름을
노블 칠드런의 단죄
영상출판미디어(주) / 아야사키 / 2015.10.16
9,000원 ⟶
8,10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아야사키
미나미 고등학교 '연극부'에 소속된 마이바라 토키와 '보건부'에 소속된 치자쿠라 미도리하. 결코 어울려서는 안 되는 두 사람의 마음이 영혼을 찢는 이별을 계기로 통하게 된다. 하지만 원수 같은 관계인 마이바라와 치자쿠라, 양 가문의 집요한 규탄이 기세를 올리면서 기묘한 온기로 가득했던 두 사람의 행복한 시간은 길게 이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두 사람의 미래에는 돌이킬 수 없는 대가가 기다리고 있었는데….프롤로그 제1화 에메랄드의 자취 제2화 디파티드의 구제 제3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계승 제4화 노블 칠드런의 단죄 전편 막간 미도리하의 추억 제5화 노블 칠드런의 단죄 후편 에필로그『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잔혹하고 덧없는 사랑 이야기, 제3막』 미나미 고등학교 「연극부」에 소속된 ‘마이바라 토키’와 「보건부」에 소속된 ‘치자쿠라 미도리하’. 결코 어울려서는 안 되는 두 사람의 마음이 영혼을 찢는 이별을 계기로 통하게 된다. 하지만 원수 같은 관계인 마이바라와 치자쿠라, 양 가문의 집요한 규탄이 기세를 올리면서 기묘한 온기로 가득했던 두 사람의 행복한 시간은 길게 이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두 사람의 미래에는 돌이킬 수 없는 대가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밝고 경쾌한 미스터리로 채색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에게 내려온 아름답고 덧없는 사랑 이야기. 비애(悲哀)와 유애(遺愛)의 제3막. “이렇게나 빠르게 인생은 붕괴해간다. 잔혹한 진실이, 우리의 모든 것을 끝장내고 말았다.” <노블 칠드런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 『노블 칠드런의 단죄』. 「보건부」 부원이었던 하세미 메이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단순한 뺑소니 사고로 보였던 그 사고는 경찰 조사에 의해 우연히 일어난 사고가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뺑소니 사건을 조사하던 토키와 미도리하 앞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어두운 진실이 드러나고, 그들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쳐오는데……. 이윽고 진실이 밝혀지고, 돌이킬 수 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4D프레임 포디프레임 주제중심 유아교육프로그램 2 : 활용편
이모션미디어 / 박호걸.양효숙 지음 / 2017.06.15
19,000원 ⟶
17,100원
(10% off)
이모션미디어
소설,일반
박호걸.양효숙 지음
1장 포디프레임 주제중심 유아교육프로그램 적용 원리 2장 포디프레임 주제중심 유아교육프로그램의 이해 3장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 4장 포디프레임 교구활동 지표의 활용 5장 포디프레임 주제중심 유아교육프로그램 맺는말 부록
전장의 저격수 6
청어람 / 요람 (지은이) / 2018.04.26
8,000원 ⟶
7,200원
(10% off)
청어람
소설,일반
요람 (지은이)
episode 45 혈투(血鬪)episode 46 저격수의 신위 episode 47 차원 게이트episode 48 세 번째 몬스터 소환 episode 49 동토(凍土)의 땅episode 50 섬멸전episode 51 진화종(進化種) episode 52 미스 발할라
케이투 K2 32
학산문화사(만화) / 마후네 카즈오 (지은이) / 2019.03.19
4,8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마후네 카즈오 (지은이)
제326화 목숨의 파수꾼(6) 제327화 목숨의 파수꾼(7) 제328화 목숨의 파수꾼(8) 제329화 목숨의 파수꾼(9) 제330화 목숨의 파수꾼(10) 제331화 목숨의 파수꾼(11) 제332화 목숨의 파수꾼(12) 제333화 목숨의 파수꾼(13) 제334화 목숨의 파수꾼(14)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
더퀘스트 / 도쓰카 다카마사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 2021.11.29
15,000원 ⟶
13,500원
(10% off)
더퀘스트
소설,일반
도쓰카 다카마사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회사는 더 이상 나의 브랜드가 되지 못하는 시대, 우리는 우리의 입지와 커리어를 보다 탄탄히 만들기 위해 스스로 적극적으로 성장을 도모하며 일해야 한다. 경력만 쌓고 기존에 갖고 있던 상식과 기술만 이용하며 소모적으로 일하다가는 성과, 조직 내에서의 인정, 앞으로의 진로 등 커리어 운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그렇다면 수많은 업무와 바쁜 일정에 매몰되지 않고 계속 성장하며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는 앞선 질문에 관한 답을 알려주는 책이다. 골드만 삭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맥킨지 등 누구보다 일 잘한다는 것의 의미를 잘 알고, 끊임없이 자기 성장을 추구하며, 매 순간 자기 능력을 증명하는 세계 최고 인재들과 일한 저자의 경험을 통해 직업 속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내 방식과 실력으로 일하며, 협업도 능히 이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1퍼센트 인재들의 ‘태도, 습관, 행동’을 통해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다.시작하며 큰일을 잘하려면 작은 일부터 챙겨야 한다 chapter 1 자기 의견 없는 회의 참석은 직무유기 _ 회의와 업무에 관한 그들의 루틴 01 회의에 참석할 때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 02 발언할 때, 근거는 필수 03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는 근거에 주목한다 04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말버릇 05 ‘생각’하지 않고 ‘확신’한다 06 ‘누가 말했는가’보다 ‘무엇을 말했는가’를 중시한다 07 기승전결로 말하지 않는다 chaptet 2 우리는 ‘성과’를 위해 ‘함께’ 일한다! _ 일한다는 것에 관한 그들의 생각 08 ‘기브 앤 테이크’보다는 ‘쉐어 앤 쉐어’ 09 팀의 ‘평화’보다는 ‘성과’를 먼저 생각한다 10 그들이 물밑 작업을 하는 이유 11 열심히 하는 것도 때를 봐가면서 한다 12 성과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업무 공식 13 금요일 밤에 일찍 퇴근‘해야’ 한다 14 회식 자리에도 배려가 필요하다 15 사적 영역은 침범하지 않는다 chapter 3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 법 _ 원만한 사내관계를 위한 그들의 태도 16 명함 없이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소한 습관 17 인사말에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대답한다 18 항상 큰 목소리로 말한다 19 옷차림은 전략적으로 선택한다 20 약속은 출근시간 전으로 잡는다 21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은 곧 새로운 기회 22 글로벌 인재들과 대화할 때 유용한 화젯거리 chapter 4 영어 공부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과 한다 _ 진짜 업무에 써먹기 위한 영어 공부법 23 영어 공부의 목표부터 다시 설정하라 24 원어민이 말하는 속도에 맞추지 않는다 25 가능한 간결하게 말한다 26 질문에 막힘없이 술술 영어로 대답하는 비결 27 ‘So-so’는 금기어 28 크게만 말해도 전달력이 높아진다 29 회화 연습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끼리 30 각별히 주의해야 할 표현, ‘Please’ 31 귀찮더라도 꼭 사전을 찾아볼 것 32 영어 공부는 일처럼 해야 하는 것 chapter 5 내 길은 내가 만든다 _ 커리어 확장과 자아실현을 위한 작지만 강력한 행동들 33 이력서는 능동태로 34 적극적으로 얼굴을 알린다 35 그들이 다시 학교를 돌아가는 이유 36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37 어떤 상황에서도 질투심은 드러내지 않는다 38 부족한 것은 스스로 구한다 마치며 일과 커리어에 진심인 당신, 건투를 빈다회사가 더 이상 나의 브랜드가 되지 않는 시대, 나답게 일하며 언제 어디서든 인정받기 위한 업무 스킬 이 책은 순수 국내파였던 저자가 골드만 삭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맥킨지 등에서 세계 최고 인재들과 함께 일하며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활약하고 인정받는 남다른 업무 루틴과 스킬을 알려주는 책이다. 바쁜 업무에 매몰되지 않고 계속 성장하면서 자신의 길을 스스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이 책에서 간단히 실천 가능하면서도 즉각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용한 조언과 팁을 얻을 수 있다. 소모하며 일하기 VS 성장하며 일하기 지금 당신은 어떻게 일하고 있습니까? 회사는 더 이상 나의 브랜드가 되지 못하는 시대, 우리는 우리의 입지와 커리어를 보다 탄탄히 만들기 위해 스스로 적극적으로 성장을 도모하며 일해야 한다. 경력만 쌓고 기존에 갖고 있던 상식과 기술만 이용하며 소모적으로 일하다가는 성과, 조직 내에서의 인정, 앞으로의 진로 등 커리어 운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그렇다면 수많은 업무와 바쁜 일정에 매몰되지 않고 계속 성장하며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는 앞선 질문에 관한 답을 알려주는 책이다. 골드만 삭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맥킨지 등 누구보다 일 잘한다는 것의 의미를 잘 알고, 끊임없이 자기 성장을 추구하며, 매 순간 자기 능력을 증명하는 세계 최고 인재들과 일한 저자의 경험을 통해 직업 속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내 방식과 실력으로 일하며, 협업도 능히 이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1퍼센트 인재들의 ‘태도, 습관, 행동’을 통해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매 순간 자기 능력을 증명하며 일하는 1퍼센트 인재들의 남다른 한 끗을 배우다! 한 번쯤 궁금했던 적 없는가? ‘국내 평범한 비즈니스맨이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과 같은 유명 글로벌 기업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게 된다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 대부분 ‘글로벌’이나 ‘세계 무대’라는 말이 나오면 자신 없어 하고 움츠러든다. 저자 역시 그런 사람이었다. 초, 중,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철저히 자국에서 공부했던 국내파로 그 역시 실제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기 전까지는 ‘영어가 약하니까’, ‘해외 경험이 없으니까’, ‘문화가 너무 다르니까’ 등이라 말하며 자신의 무대를 국내로 국한해 생각했다. 그런데 저자가 직접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게 되고 보니, 해외 인재들과 국내 비즈니스맨들 사이에 대단히 큰 역량 차이가 없었다. 그저 ‘한 끗의 차이’가 있을 뿐이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목표 설정의 차이, 말하는 습관, 몸에 배어 있는 매너, 일과 커리어에 관한 태도 등 99퍼센트 사람들은 의식하지 않지만, 실천이 쌓이면 일의 효율을 끌어올리고, 성과를 내며, 장기적인 커리어에도 도움이 되는 아주 사소한 것들이다. 글로벌 인재 등용과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어느 직종, 어느 분야에서 일하든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전 세계를 무대로 일하고 활약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에 저자는 자신이 깨달은 ‘한 끗의 차이’가 그 준비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차이를 인지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같은 방식으로 일해도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매 순간 자기 의견을 명확히 하고, 그 의견을 솔직하게 전하라! 각자의 의견이 충돌하고 조율되고 뾰족해지는 과정이 있어야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그 과정 자체가 공부다! 어떤 경우에도 자기 의견 없이 주변에 끌려다니며 일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오늘 내가 하는 일들을 진짜 내 실력으로 만드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업무 루틴 ‘한 끗의 차이’를 메우기 위한 업무술이나 습관은 결코 어렵거나 복잡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 내용을 이해하면 간단히 적용할 수 있는, 관점 변화와 행동 변화들이다. 저자는 인생의 선택지를 넓히고, 보다 더 큰 무대로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게 만드는 업무 루틴과 방법 38가지를 알려준다. 저자가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면 직접 보고 듣고 접한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의 문화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중에서도 저자는 ‘자기 생각과 의견 없이 일하지 않기’, ‘성격도 배경도 제각각인 팀원들과 기꺼이 협력하는 자세’, ‘외부 상황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의지’ 3가지를 강조한다. 이것은 어떤 분야, 어떤 직급의 사람이든 자신의 필드에서 활약하기 위한 조건일 뿐 아니라 자신의 일을 더 사랑하고 즐기기 위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데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말한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자신만의 일 잘하는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세월이 흘러도 같은 자리에 계속 머무를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일에 진심이면서 자신의 입지와 커리어를 길고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비즈니스맨이라면 이 책에서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방법, 조직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인정받는 방법, 자기 개인의 성장과 팀의 성장을 균형감 있게 만드는 방법 등 구체적인 조언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회의 시간에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사람을 나쁘게 평가하지는 않는다. 반면 글로벌 환경에서는 회의의 종류와 상관없이 말을 하지 않으면 의견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자신만의 의견이 없는 사람은 그 자리에 있을 필요도 없다고 여긴다. 회의에서 발언하지 않는 사람은 고유의 색깔이 없는, 한마디로 존재감 없는 인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_〈chapter 1 자기 의견 없는 회의 참석은 직무유기〉 중에서 골드만 삭스에서 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의 일이다. 한번은 상사가 보고서 속 문장을 꼼꼼하게 고쳐 주었다. 상사는 보고서를 훑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문장은 좀 약해.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면 이렇게 써야 해. 좀 더 딱 잘라서 말하는 게 좋겠어.” 그리고 문장 끝에 쓴 ‘~라고 생각합니다’라는 표현을 전부 ‘~라고 확신합니다’로 바꿔 주었다. 보고서를 골똘히 보던 선배는 이렇게 말했다. “분석 내용은 모두 좋아. 전달하려는 내용이 탄탄하니까 좀 더 자신감 있게 표현해도 돼.” 당시에 나는 ‘생각합니다’와 ‘확신합니다’의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상사의 조언을 계기로 발언자의 말하는 방식이 회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_〈chapter 1 자기 의견 없는 회의 참석은 직무유기〉 중에서
퀘벡 시인과 언어, 예술, 자연
한국학술정보 / 이신자 (지은이) / 2022.09.16
18,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이신자 (지은이)
퀘벡 시인들의 자존심 그 자체인 프랑스 언어로 구성된 퀘벡의 시 가운데, 생 드니 가르노(1912-1943), 질 에노(1920-1996), 롤랑 지게르(1929-2003), 장 기 필롱(1930-2021), 가시엥 라포엥트(1931-1983) 등 다섯 시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퀘벡 시의 문학적 진가를 보여주는 데 부족함이 없는 이 대가들의 작품이, 프랑스 시가 전개되는 프랑스 땅을 넘어 먼 대륙의 프랑스어권에서 어떻게 풍부한 시적 정서를 펼치는지 한국의 독자들과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머리말 제1장 퀘벡 시인, 질 에노(1920-1996)의 『투시자들을 위한 표지; 1941년-1962년의 시 Signaux pour les voyants; poemes 1941-1962』를 통해 본 언어의 사회적 기능 제2장 퀘벡 시인 롤랑 지게르에게서 시와 그래픽 아트의 이중주 제3장 퀘벡 시인 질 에노의 작품들에 나타나는 문학, 예술에 대한 관점 - 시, 예술비평, 예술경영을 중심으로 제4장 장 기 필롱의 작품에 표현된 생태학적 자연의 이미지 - 『시집 억류된 물처럼; 1954-1963년의 시』를 중심으로 제5장 퀘벡의 가시엥 라포엥트 시 작품에 표현된 몸의 무용술과 언어의 몸짓 제6장 퀘벡 작가 생 드니 가르노의 시와 그림에 표현된 ‘사이’의 미학 맺음말 참고문헌프랑스 시의 역사는 장대하고 화려하여 유럽 대륙의 시문학 전체를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퀘벡의 시는 프랑스 시의 장구한 시간을 아메리카 대륙에서 이어가며 프랑스어권 시문학의 꽃을 피우고 있다. 20세기 또는 21세기를 통과하는 퀘벡의 시인들은 같은 시대의 프랑스 시인들과 아주 크게 다른 경향의 작품을 쓰지는 않는다. 그러나 프랑스 언어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은 프랑스 시인들보다 훨씬 높아, 프랑스 언어는 신대륙에서 절정기를 누리고 있다. 이 책은 퀘벡 시인들의 자존심 그 자체인 프랑스 언어로 구성된 퀘벡의 시 가운데, 생 드니 가르노(1912-1943), 질 에노(1920-1996), 롤랑 지게르(1929-2003), 장 기 필롱(1930-2021), 가시엥 라포엥트(1931-1983) 등 다섯 시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퀘벡 시의 문학적 진가를 보여주는 데 부족함이 없는 이 대가들의 작품이, 프랑스 시가 전개되는 프랑스 땅을 넘어 먼 대륙의 프랑스어권에서 어떻게 풍부한 시적 정서를 펼치는지 한국의 독자들과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
에세이즘
카라칼 / 브라이언 딜런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2023.08.07
16,800원 ⟶
15,120원
(10% off)
카라칼
소설,일반
브라이언 딜런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에세이라는 형식을 깊고 다채롭게 탐구하는 책. 조이스 캐럴 오츠, 올리비아 랭, 존 밴빌 등이 칭송한 작가 브라이언 딜런의 대표작으로, 위대한 에세이스트들의 작품을 하나하나 추적하며 그 다양한 곁을 들여다보고 글에 깃든 여러 속성을 재탐색한다. 딜런은 에세이즘의 본질이 단순히 에세이를 실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에세이의 모험성, 불완전성, 미완성성 등에 대한 태도에 있다고 본다. 그에게 에세이란 위험과 안정이라는 두 충동 사이에서 흔들리는 문학 형식이다. 오늘날 에세이는 미래를 지향하는 오랜 양식이자 전통과 실험 사이에 놓인 미묘한 장르가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에세이의 내력과 가능성, 불가해성을 세심히 살피면서도 궁극적으로는 문학이 우리 삶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어느 순간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지 고찰한다. 버지니아 울프와 수전 손택의 에세이를 논할 때에도, 본인의 우울증과 에세이 간의 관계를 돌아볼 때에도, 딜런은 마치 만화경을 조립하듯 이질적인 요소들을 자유분방하게 결합해 가며 새로운 에세이즘을 창조해 낸다.에세이와 에세이스트에 관하여 기원에 관하여 에세이즘에 관하여 목록에 관하여 흩어짐에 관하여 불안에 관하여 위안에 관하여 스타일에 관하여 요란함에 관하여 취향에 관하여 문장에 관하여 우울에 관하여 위안에 관하여 단상에 관하여 잠언에 관하여 디테일에 관하여 탈선에 관하여 위안에 관하여 혼잣말에 관하여 논리에 관하여 연약함에 관하여 위안에 관하여 관심에 관하여 호기심에 관하여 위안에 관하여 다시 시작하는 것에 관하여 읽을거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오해와 편견 속에 자리해 온 에세이라는 형식 그 기묘한 장르는 과연 무엇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몽테뉴, 울프, 하드윅, 바르트, 손택, 디디온… 에세이와 에세이스트들에 대한 가장 문학적인 탐구 우리는 에세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에세이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개인의 사정을 세심히 담아낸 글? 경험과 감정을 솔직히 드러낸 글? 소설을 제외한 산문? 아니면 그냥 가볍게 쓴 글? 브라이언 딜런은 에세이를 이런 식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렇게 정의 내릴 수 없는 글이야말로 에세이라고 말한다. 이름이나 장르조차 갖다 붙이기 어려운 글, 그것이 에세이다. 에세이는 대개 ‘시도하고, 노력하고, 시험하는 글’이라고 알려졌지만, 이러한 정의는 하나의 작은 출발점일 뿐 에세이를 제대로 가리키진 못한다. 몽테뉴, 베이컨, 울프, 아도르노 등 수많은 문학가들에 의해 꾸준히 연구되어 왔음에도 왜 에세이는 여전히 흐릿하게만 보일까? 그것은 에세이라는 형식의 내재성 때문인지도 모른다. 딜런에 따르면 에세이는 총체와 분산, 완벽과 파편화, 기록과 발명 같은 상호 경쟁적 충동들을 동시에 품은 장르다. 그래서 대칭성과 완전성에 도달하기를 꿈꾸는 만큼이나, 비대칭성과 불완전성에 뿌리 내리기를 원한다. 〈뉴요커〉는 《에세이즘》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며 이렇게 썼다. “딜런은 에세이를 형식적·기술적 가능성으로 보기도 하고 특정 개념을 전달하는 도구로 보기도 하지만, 비논리성을 감수하겠다는, 심지어 비논리성을 자초하겠다는 태도의 표현 방식으로도 본다.” 그렇다면 에세이와 에세이스트는 무엇이 될 수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논쟁적인 답변이 《에세이즘》이다. 위대한 에세이스트들에게 바치는 러브레터 딜런은 자신이 사랑하는 에세이스트들을 하나하나 추적하면서, 그들을 매우 신중하고 정확하게 독해해 낸다. 책에서 언급되는 수십 명의 에세이스트 중에는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버지니아 울프, 에밀 시오랑, 조르주 페렉, W. G. 제발트, 수전 손택, 롤랑 바르트, 존 디디온 등 한국에 잘 알려진 작가도 상당수 있지만,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이미 위대한 작가의 반열에 들어선 이들도 있다. 그중 대표적인 이름이 엘리자베스 하드윅, 윌리엄 개스, 메이브 브레넌 등이다. 딜런은 엘리자베스 하드윅이 문장에서 쉼표를 중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에 감탄하고, 윌리엄 개스의 스타일 실험에 주목하며, 메이브 브레넌의 디테일한 시선에 감복한다. 딜런은 탁월한 작가들의 문장을 길잡이 삼아 독자로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거나 모험으로서의 새로운 글쓰기 감각을 발굴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그의 에세이와 에세이스트 탐험은 단지 에세이에 대한 연구만이 아니라 글쓰기(읽기)에 대한 상상, 글쓰기(읽기)라는 행위의 구석구석을 탐색하는 여정이자 에세이의 다양한 성격을 전방위적으로 드러내는 시도다. 응집하면서 일탈하는, 쏟아내면서 주워 담는 딜런의 문장들은 그의 마음을 빼앗은 작가들로부터 저마다의 관점과 방향성 등을 교부받으며 끊임없이 에세이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나간다. 위안을 얻고 우울을 견디는 글 브라이언 딜런은 철저히 생계와 생존을 위한 ‘품팔이 작가’로 지내왔다. 그런 그가 에세이에 유별한 사랑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딜런은 글이 주는 위안의 힘을 에세이에서 찾는 사람이다. 문학이 불안을 재우고 위안을 건넨다는 생각, 글쓰기가 우울증의 원인이거나 치료법이거나 가장 통렬한 표현이라는 생각은 물론 클리셰지만, 그는 자신이 우울증으로 겪었던 고통의 시간을 어떻게 에세이 쓰기와 읽기를 통해 견뎌냈는지 이해하는 사람이다. 우울증과 에세이가 서로를 파괴하는 동시에 구원하는 관계라는 클리셰가, 그에게는 단순한 클리셰를 넘어 일종의 원시 상태와도 같은 전제인 이유다. 이 책에는 ‘위안에 관하여’라는 동일한 제목의 챕터가 총 다섯 번 등장한다. 딜런은 책을 쓰기 시작할 때만 해도 이 글들만큼은 전혀 계획에 없었다고 말한 바 있다. 책을 써나가면서, 그는 자신의 삶이 문학과 맺었던 관계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도 아주 자주. 우울증을 앓아온 딜런은 이 ‘위안에 관하여’라는 글들에서 자신의 정신 질환과 글 사이의 관계를 노골적으로 탐구한다. 글쓰기가 “근심하는 영혼을 소진시켜 영혼의 근심을 달랜다는 보조적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될 때, 작가는 어찌해야 좋을까? 딜런은 연거푸 묻는다. “우물이 말라붙었다는 느낌이 들 때는 어찌해야 좋을까? 다른 작가들은 어찌할까?” 글 쓰는 삶, 우울한 삶, 그리고 문학과 함께하는 삶에 관한 이 질문들 앞에서 딜런이 꺼내드는 힌트는 결국 ‘에세이즘’이다. 기사나 논문이나 강의에서 에세이에 대해 설명할 때는 항상 이 단어의 어원을 알려준다. 에세이는 ‘시도’라고. 그래서 완벽함을 자처하지도 않고 철저한 논의를 추구하지도 않는다고. 이런 말은 에세이 형식에 대한 비평적 설명이라기보다 그저 클리셰를 되풀이하는 잡담이라서, 에세이에 관해 알게 해주기보다는 오히려 에세이의 많은 것을, 그리고 시도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지 못하게 만든다. 모색할 뿐 확정하지 않는다는 에세이의 한 속성이 과하게 확고한 사실로 정립된 탓이다.- ‘기원에 관하여’ 중에서 에세이 장르의 이런 특징들이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져 온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에세이는 (울프가 말하는 에세이의 특징인) 읽는 동안의 재미를 제외하고는 이득이 별로 없는 장르라고 쉽게 일축당한다. 에세이에 들어와 있는 지식은, 울프도 이야기하듯, 너무나도 온전하고 매끄럽게 녹아들어 있는 지식인데, 바로 그런 특징 탓에 에세이는 폄하당한다. 한편 에세이는 부분적, 미완적이라는 특징 탓에 폄하되기도 한다. 에세이라는 형식에는 모종의 가벼움이 필수이고, 가벼움의 지지자 중엔 무려 오스카 와일드, 이탈로 칼비노, 조르주 페렉 같은 작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움은 나쁜 평판에 시달려왔다.- ‘에세이즘에 관하여’ 중에서
4439
4440
4441
4442
4443
4444
4445
4446
4447
444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