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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포리즘 1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쿠조 카루나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2020.02.26
5,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쿠조 카루나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졸업한 학생을 본 사람이 없고,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아무도 모른다는 기괴한 소문이 돌고 있는 오컬트계의 카리스마 학교 「나라카 고등학교」. 하늘에 떠 있는 섬이 보이는 소년은 어떤 사정으로 그 학교의 문을 넘어 들어가게 된다. 사소한 실수로 학생들의 지옥이 시작되는데….제1화 기이함제2화 울음제3화 벼락제4화 기쁨계속 연결되는 절망의 이야기, 개막―.졸업한 학생을 본 사람이 없고,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아무도 모른다는 기괴한 소문이 돌고 있는 오컬트계의 카리스마 학교 「나라카 고등학교」.하늘에 떠 있는 섬이 보이는 소년은 어떤 사정으로 그 학교의 문을 넘어 들어가게 된다. 사소한 실수로 학생들의 지옥이 시작되는데….
코로나, 변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책밥 / 박연미 (지은이) / 2021.01.22
15,000원 ⟶
13,500원
(10% off)
책밥
소설,일반
박연미 (지은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시대. 코앞에 닥친 위기를 겨우 넘겨가며 버티다 보니 꼬박 1년이 흘러 있었다. 누군가는 가게를, 누군가는 직장을, 누군가는 건강을, 또 누군가는 사람을 잃으며 맞이한 2021년. 대비할 수 없었던 시간을 우왕좌왕하며 보낸 후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맞이하게 될까. 경제위기를 과거의 기록에서나 접해보았던 2030에게도 경제전망은 이제 더이상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의 생활이 모두 경제 그 자체임을 깨달은 코로나세대가, 지금까지의 그리고 앞으로의 경제를 읽어낼 수 있도록 탄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명한다.프롤로그 | 우리, 총 맞았다 | 1장 닫힌 교문, 열린 병원, 막히는 쓰레기 | 교문이 닫혔다 | #09210852_닫힌 교문 보육 공백 커지는 교육 격차 #20201019_다시 열린 교문 역대 첫 ‘코로나 수능’ 나 군대 간다, 새내긴데 온라인 강의, 교육 품평의 도화선 | ‘랜선 병원’의 태동 | ‘온라인 병원’의 등장 세계는 이미 원격진료 시대 의료계, 국민과 등지다 예비 의사들의 국시 거부 | 배달의 시대, 늘어가는 쓰레기 | 쌓이는 쓰레기 산 인천, 각 지자체 자체 처리 요청 쓰레기, 시멘트가 되다 Made by ‘버려진 마스크’ 방역 용품 | 학교도 작게 버스도 작게 | 작은 건축의 시대 작은 버스의 시대 마스크가 연 시장 ‘마스크 맨’의 탄생 2장 집콕 놀이의 시대 | 스포츠도 콘서트도 방구석 1열 | 관중 없는 프로 야구 K리그도 특수 아, 테스형! BTS의 방방콘 ‘뽕필’에 취하다 | ‘앱(App)’으로 논다 | 앱 시장 빅뱅 게임 구매에 아낌없이 썼다 ‘링피트’가 퍼스널트레이너 게임에서 찾는 일상 ‘동물의 숲’ 스마트폰 제너레이션 | 진지한 집밥 차리기 | 홈쿡 원년 밀키트, 도와줘 스마트폰으로 장보기 천 번 저어 ‘달고나’ 홈트의 붐 3장 산업 구조의 변화 | 변화를 강요당하는 산업들 | 전 세계, 관광객 사절 비행기, 다시 날 수 있을까 간접 비행 서비스의 등장 화물로 다시 난다 세계 7위 항공사의 등장? 스러지는 일본 항공사들 ‘유럽의 발’ 비행을 멈추다 자존심 내려놓은 호텔 면세점의 굴욕 문 닫는 극장들 관람료 올려서 버티기, 약일까 독일까 | 기회의 산업 | 큰 TV로 보련다 태블릿, 심폐소생 8년만에 활짝, 노트북 열리다 넷플릭스, 전송 속도를 낮춰! 토종 OTT, 떨고 있니 설거지를 부탁해 씻고 말리는 가전 오, 마이! 데이터 출격 준비 ‘마이데이터’ 폭풍 성장 모바일 결제 없어서 못 파는 반도체 바이든 시대, 반도체의 미래는? 캠핑 갬성 ‘차박’돼야 쿨한 차 월세라도 인테리어 남는 물건 맡아줘요 A급 중고 팝니다 4장 사회 구조와 기업의 변화 | 연령별 대응 방식 | 디지털 핵관, 20대 밀레니얼, 30대 제일 많이 쓰는 ‘40대’ 디지털, 나도 해 ‘50대’ | 분야별로 코로나19가 미친 영향 | 첫, 비대면 명절 계좌 적힌 모바일 청첩장 100년 전통, 한 방에 달릴 수 없는 마라톤 초겨울의 가을 야구 | 코로나발(發) ‘일자리 가뭄’ | 일자리, 아픈 데부터 찔렀다 고령층 빼고 다 구직중 간판 떼기도 힘들다 빚만 번 자영업자 공실률 10% | 긱(Gig) 노동의 그늘 | 날아가는 ‘배달’ 늘어가는 죽음 ‘긱’이라는 불공정 | 기업도 트랜스폼 | 거실로 출근하는 사람들 재택의 일반화 출장 없는 시대 줌모닝! 국내만 700만 ‘주머’ 백신 맞아도 ‘주머’는 는다 앱 주가, 훨훨 리쇼어링 함께, 혼밥 회식의 추억 5장 요동치는 우리 경제 | 늘어가는 나랏빚, 역대 최고치 증시 | 돈 먹는 하마, 코로나19 나랏빚 1천조 원 시대 불타는 증시 ‘영끌’ 2030 역대급 상승장, 익절도 필요해 | 부동산 | 신(新) 로빈슨 크루소들 민심 가른 부동산 정책 재산세 인상 논란 강제 등판 밀레니얼 6장 큰 정부와 온라인 국회 | 국내정치 | 셔터 내린 국회 ‘타임라인’ 정치 시대 온라인 국회 | ‘큰 정부’의 재림 | 국가라는 새로운 권력 한국판 종교개혁 다시 온 ‘통금’의 시대 유럽과 미국도 ‘멈춤’ 국가별 엄격성 지수 7장 코로노믹스(Coronomics) 시대의 미래는 | 미국의 새 정부, 희망이 될까 | 방역 실패, 아베의 침몰 유럽의 몰락, 파리 탈출 700km 트럼프의 재선 좌절, 키워드는 ‘방역’ 미국 국민들의 선택 ‘화합과 과학’ 바이든의 ‘상식’에 표를 준 미국인들 바이든 “지금은 치유할 시간” 대선 불복, 트럼프 바이든은 우리에게 좋은 친구가 될까 새로운 WTO 수장은? | 2021년 경제는 | 미국, 바이드노믹스(Bidenomics)의 서막 빠른 회복, 중국은 또다시 멈춘 EU는 선방한 한국, 올해는 수출 기대 고조 한국 경제, 급반등? ‘골디락스 전망’도 에필로그 부록 코로나 이후 중점 유망 기술 바이든 주요 10대 공약 코로나19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경제성장률 비교 주요국 및 경제권역별 경제성장률 추이 WTI 및 Dubai 유가 추이 및 전망 국제 금 가격, 달러인덱스 추이 2035년 5G 관련 글로벌 매출 및 산업별 매출 전망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시대. 코앞에 닥친 위기를 겨우 넘겨가며 버티다 보니 꼬박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누군가는 가게를, 누군가는 직장을, 누군가는 건강을, 또 누군가는 사람을 잃으며 맞이한 2021년. 대비할 수 없었던 시간을 우왕좌왕하며 보낸 후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맞이하게 될까. 경제위기를 과거의 기록에서나 접해보았던 2030에게도 경제전망은 이제 더 이상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의 생활이 모두 경제 그 자체임을 깨달은 코로나세대가, 지금까지의 그리고 앞으로의 경제를 읽어낼 수 있도록 탄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명한다. 20년 경력 경제전문기자가 분석한 잃어버린 시간과 다가올 미래 사회 전반에 큰 사건이 발생해 새로운 소식을 접하다 보면 언제나 동반되는 문제가 있다. 갑작스런 이슈의 흐름, 이전에는 거의 들어본 적 없는 개념, 가차 없이 밀려드는 변화를 착착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렇게 우리가 속한 사회에 관심을 두는 과정에서, 알지 못했던 생경한 무언가와 분명 만나게 된다. 이럴 때 기자는 대중을 위한 통역자가 된다. 단순히 사건·사고만 전해주기 위해서가 아닌 대중의 진정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같은 이슈를 두고도 수십 수백 번 ‘새로고침’을 한다. 저자는 20년 동안 ‘새로고침’을 하며 대중을 위한 경제전문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 내공을 담아 코로나19로 우리 사회가 혼란을 겪으며 그 영향이 고스란히 경제적 타격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촘촘하게 분석했다. 꼬박 1년을 넘도록 코로나19와 불편한 동침을 해온 탓에 모두가 극도의 피로감 속에서 살고 있다. 지난 소식도, 오늘 보고 들은 소식도,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소식도 그 의미를 확장하고 해석할 기운을 많이 잃었다. 책에서 저자는 지난 사실들과 통계를 근거로 우리가 알고 생각해나가야 할 경제적 시각을 정리해준다. 생애 첫 경제위기를 겪는 2030을 위한 경제전망 2020년은 누구나 총 맞은 한 해였지만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인, 혹은 들여야 하는 2030에게 ‘사회의 쓴맛’ 그 이상을 선사한 해였다. 더 이상 학생이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 2030이 제대로 된 경제주체가 되지 못하고 떠돌이로 부유하게 만들었다. 어느 세대에나 위기는 찾아오기 마련이지만 교실에 앉아 수업시간에 배웠던 경제위기를 경제주체가 되어 경험하는 것은 MZ세대에게도 처음이었다. 경제나 재테크는 그저 관심이 있는 일부의 이야기이고 대다수가 가장 흔하게 공유하던 주제는 ‘밀레니얼’한 문화였던 세대.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영끌’해서 ‘동학개미운동’에 뛰어드는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졌을 정도이니, 살갗을 파고드는 불안함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계측 불가능한 속도의 시대, 가깝고도 먼 미래를 누가 장담할까. 이 책은 장담하고 단언하는 대신 충실한 내비게이션이 되려 한다.”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중에게 직접 닿아 있는 일상부터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 먼 나라들의 이야기까지 촘촘하게 분석하면서도 저자는 섣불리 장담하지 않는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앞날을 점치듯 단언하는 대신, 확실한 사실로부터 우리가 알 수 있는 것, 일어난 일들에서 모두가 시작해야 하는 숙고를 이야기하며 길잡이가 되어 준다. “처음이자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코로나19발 변화 속에서 개인과 사회, 기업과 국가는 급류 위 고무보트처럼 흔들린다. 줄잡아 수십 년은 걸릴 변화가 하루아침에 일어나고, 완고하던 기득권이 처참히 부서지는 중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역사에 남을 이 시대를 함께한 전우이자 다음 이야기를 써나가야 할 팀원인 우리 모두를 향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제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뛰어야 한다고. 지난 50여 년 동안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기술을 바탕으로, 그리고 이 위기 속을 세계 어느 나라보다 잘 헤쳐나가고 있는 경쟁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새로운 경제 트리거가 된 코로나19, 잃어버린 시간은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가 우리 시대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전제를 두고 있었다. 4차 산업혁명은 이전의 산업혁명들이 가져왔던 혁명적인 변화를 뛰어넘어 새로운 질서를 가져올 것이며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등장해왔다. 이미 급격한 변화가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의 도입부에서 코로나19가 고무줄을 튕겼다. 급변의 시기에 새로운 트리거로 작용한 것이다. 코로나19는 잃어버린 시간으로 공백을 만듦과 동시에 엄청난 시간의 압축 또한 가져왔다. 특히 온라인과 비대면은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 획기적으로 확장되었고 사회·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 생활 방식의 변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지면서 주거 공간에 대한 가치 인식과 활용도 달라졌으며 문화와 전통에까지 제동이 걸렸다. 익숙했던 일상과 문화는 과거와 같은 형태로는 되찾을 수 없다. 기본값이 달라진 일상을 어떻게든 잘 살아내기 위해서 어디에 눈을 두고 있어야 하는지 가까운 곳부터 단계별로 짚어나간다. 직접적인 생계로 작용하는 일자리, 산업 구조부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기업, 정치 분야까지 누구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미디어 소개 자료》 SBS Biz 윤진섭 기자 http://naver.me/5U18Tx7L 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9481
신비가 슈
좋은땅 / 이민서 (지은이)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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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이민서 (지은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순간일지라도 스스로에겐 빛이 반짝하는 순간들이 있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던 테이블 위에서, 멍하니 앉아 바라보던 바다 앞에서, 그저 걸어가던 길 위에서. 평범했던 시간에 특별함이 더해져 스스로에 대한 깨달음과 알고 있던 이전의 세상과는 다른 감각을 느끼게 되는 찰나. 별안간 스치는 그때의 이야기들을 저자만의 감성으로 펴냈다.프롤로그― 6 에덴― 11 - La terrace― 12 - My first prince― 20 - J― 24 - KOREA, 高麗― 35 제주― 39 - 13― 43 - 태열― 44 - 현이 (그 꽃)― 45 - 월정리 바다― 47 - 한샘의 소식을 듣고서― 48 - 한주훈 선생님― 51 - 이중 슬릿 (feat.오재식)― 53 - Surrounded by (월정리 로와, 윤지 언니)― 62 卯― 65 삼위일체― 69 응오되― 77 독립복군 ― 85 그대― 91 - 기도― 92 - 진달래― 95 - 감꽃목걸이― 97 - “…다 지나간다”― 101 將進酒─한 잔 받으시오― 103 카페 히말라야─ ― 106 에필로그― 110 Thanks to― 112“…그래서 이 모든 게 어쨌다는 말이지?” “어쩌면 시간을 나는 것에 관한 것일 수도 있고.” 슈의 대답이었다. 이 책은 슈가 기록한 메모, 일기 등을 편집하여 엮어 낸 것이다. 왜 책을 내게 되었냐고 묻는 이가 있다면 다음 문장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노래하는 듯한 영원 속에서 떨려 울리는 새와 마찬가지로, 그 시 역시 즉각적인 동기가 없고, 심리적인 동기도 교양적 동기도 원인도 없는 것이다. 이 시는 하나의 피닉스이다. - 가스통 바슐라르 《불의 시학의 단편들》 중에서 흘러가는 시간 속, 반짝이던 순간을 모아 엮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순간일지라도 스스로에겐 빛이 반짝하는 순간들이 있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던 테이블 위에서, 멍하니 앉아 바라보던 바다 앞에서, 그저 걸어가던 길 위에서. 평범했던 시간에 특별함이 더해져 스스로에 대한 깨달음과 알고 있던 이전의 세상과는 다른 감각을 느끼게 되는 찰나. 별안간 스치는 그때의 이야기들을 저자만의 감성으로 펴냈다. 저자의 일상 속 단상들을 모아 낸 이 도서의 독특한 점은 글의 장르가 ‘시’라는 점이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일반적인 시와는 다른 형태에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페이지를 넘겨 갈수록 글 한 줄 한 줄에 담긴 함축적인 의미들과 책 전반에 담긴 오묘한 분위기가 이 책이 시어로 엮여 있음이 드러난다. 저자만의 독특한 에너지가 얇은 종이를 넘어 전달되어 오는 듯하다.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엔 저자의 말을 따라 ‘별것 아닌 작은 것일지라도 그것이 지금의 나를 만든 조각의 일부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금 여기까지 나를 이끌어 온, 그 반짝하던 순간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스스로를 “신비가”라 칭하는 저자는 저 너머의 세계를 감각하기 시작하면서 만난 귀한 인연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기 위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객관식 답안지가 제공되는 학교나 시스템 사회에 길들여지기를 실패하고, 삶은 객관식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느라 헤매던 시절, 저자에게 그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한 것은 작게 반짝이는 순간들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작고 사소한 순간들로 마른 영혼을 축여 가며 한 걸음, 한 걸음 디뎌온 저자의 이야기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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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 조너선 무니 글, 전미영 옮김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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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너선 무니 글, 전미영 옮김
장애를 극복한 아이비리그 졸업생의 특별한 여행. \"난 앞으로도 숏버스를 탄 장애인일 겁니다. 그런데, \'정상\'이란 건 뭔가요?\" 읽기장애를 극복하고 명문 브라운 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한 저자가 숏버스(short bus)를 타고 미국 전역을 다니며 \'비정상\' 딱지가 붙은 사람들을 만난다. 이 책의 저자인 조너선 무니는 강연자로 활동하며 장애 극복의 표본이 되었지만 그 역시 사회가 나누어놓은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따라다니던 \'정상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던 그는 특수학교 학생들의 스쿨버스로 장애의 상징이 된 숏버스를 타고 미국을 여행하며 자아 찾기에 나선다. 조너선 무니는 숏버스를 개조해 4개월 동안 5만 6000킬로미터에 달하는 길을 여행하며 비정상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난다. 읽기장애와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에게 남과 같을 것을 강요하지 않는 열두 살 소년 브렌트, 주의력결핍장애를 가진 괴짜 예술가 켄트, 다운증후군을 가진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녀 케이티 등, 짧지 않은 여정 속에서 그가 만난 사람들은 자신을 부정하는 대신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살아간다. 4개월의 숏버스 여행은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혹은 자신의 장애를 넘어 존재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타인보다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노력해온 저자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준다.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진정한 자신을 인정하고 스스로의 기준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숏버스\'는 이제 그 종착점에서 우리 모두를 태우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프롤로그 왜 나는 숏버스를 탔는가 BUS STOP 1 출발점 밥 헨리를 만나다 번개 치는 들판 열두 살 브렌트의 ‘게임’ 켄트 - 천재 혹은 미치광이 혹은 둘 다 그레이스랜드와 불가사의 박물관 수화로 욕하는 소녀 애슐리 캐리 벅 기녀비를 찾아 헤매다 BSU STOP 2 반환점 나쁜 것에서 좋은 것이 온다 쿠키 그리고 도미니크 놀이기구를 타는 두 가지 방법 케이티의 평범한 삶 괴짜들의 축제 ‘버닝맨’ BUS STOP 3 종점 상처받은 소년 마일스 제프의 특별한 목록 집으로 돌아오다 작가의 말읽기장애를 극복하고 명문 브라운 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한 저자가 숏버스를 타고 미국 전역을 다니며 \'비정상\' 딱지가 붙은 사람들을 만난다. 여전히 자신을 괴롭히는 \'정상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그들이 어떻게 벗어났는지를 알기 위해서다. 학습장애 소년, 여자가 되고 싶은 어부 화가, 천재와 미치광이의 모습을 모두 지닌 괴짜 예술가, 시청각 중복장애 소녀, 다운증후군 처녀 등을 만나면서 지은이는 \'과연 사람들이 규정하는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남과 다른 나, 나와 다른 남을 받아들이는 소통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장애의 상징인 숏버스를 타고 미국을 여행하다 숏버스(short bus)는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스쿨버스로 1975년 장애인교육법에 의해 탄생했다. 당시 장애인교육법(IDEA, the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Education Act)의 제정으로 많은 장애인이 학교 교육을 받게 되었으나 통합교육이 강제되지 않은 탓에 장애 학생들은 비장애 학생들과 분리되어 교육을 받아야 했다. 이들이 타고 다닌 특수학급용 스쿨버스가 바로 숏버스인데, 일반 스쿨버스보다 길이가 짧아 숏버스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 조너선 무니는 읽기장애(난독증)를 이겨내고 명문 브라운 대학을 졸업한 이후 장애 극복의 표본이 되어 활동가로, 강연자로 살아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상\'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늘 사로잡힌 채 자아가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결국 무니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어떻게 그런 생각에서 자유로워졌는지를 (혹은 그렇지 않은지를) 알아보기로 한다. 그는 이 여행을 중고 숏버스를 타고 시작한다. 굳이 숏버스를 고른 것은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숏버스를 타는 데다 자신들이 겪은 차별과 고통,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이야기가 모두 그 안에 담겨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숏버스는 장애인의 상징이며 그들을 하나로 묶는 \'접착제\'인 셈이다. 무니는 2003년 5월부터 10월까지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학습장애, 신체장애, 지적장애를 가진 13명의 사람들을 만난다. 이 책 『숏버스』는 바로 그 여행의 기록이다.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학습장애 소년 \'브렌트\' 무니가 숏버스 여행에서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은 열두 살 소년 브렌트. 브렌트는 읽기장애와 학습장애라는 딱지를 달고 고통받으며 축구와 페인트볼 게임에서 위안을 얻는다. 무니 역시 어릴 때 똑같은 문제로 힘들었고 축구를 탈출구로 삼았다. 하지만 사회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속으로 갈등했던 무니와 달리, 브렌트는 스스로에게 정상을 강요하지 않는다. 천재? 미치광이? 괴짜 예술가 \'켄트\' 무니의 브라운 대학 동창인 켄트는 주의력결핍장애가 있다. 자기 집에 찾아오는 길을 설명할 만한 집중력조차 없는 반면 대학 입학 시험에서 만점을 받을 만큼 영리하다. 그는 유머 책을 쓰고 24시간 스탠딩 코미디 공연을 하는 \'괴짜 예술가\'의 모습을 통해 자기 존재를 드러내고 인정받고자 한다. 남들 눈에는 천재와 미치광이 사이를 넘나드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살 뿐이다. 여자가 되기를 꿈꾸는 어부 화가 \'쿠키\' 키 190센티미터에 화장하고 금발 가발을 쓰고 15센티미터 하이힐을 신고 돌아다니는 남자를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그가 바로 쿠키이다. 메인 주의 작은 어촌에 사는 어부이자 화가인 쿠키는 성전환 수술을 해서 \'도미니크\'라는 여자가 되기를 꿈꾼다. 정확한 병명은 이른바 \'성 정체성 장애\'. 쿠키가 그런 독특한 모습을 하고도 잘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고향 마을 사람들 덕분이다. 그들은 여자/남자라는 이분법으로 쿠키를 규정하지 않는다. \"쿠키는 그냥 쿠키\"라는 말처럼 있는 그대로 그를 받아들이고 함께한다. 이런 모습야말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사는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이 아닐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긍정의 화신 \'케이티\' 다운증후군을 가진 케이티는 숏버스 여행에서 만난 가장 유쾌한 사람이다. 여느 20대와 마찬가지로 케이티 역시 보이밴드에 열광하고 스타의 가십에 관심을 기울이며 쇼핑을 좋아한다. 무니는 그녀가 평범하다는 사실에 실망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케이티의 특별함을 발견한다. 언제나 밝은 그녀는 게임에 지는 걸 싫어하는 무니조차 승패를 잊고 카드 게임을 즐기게 만든다. 사람들을 함께하도록 만드는 그녀만의 특별한 \'긍정의 힘\'은 장애인은 무언가 부족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부끄럽게 만든다. 예전에도 앞으로도 나는 \'숏버스를 타는 사람\'이야 초등학교 3학년 때 읽기장애라는 딱지가 붙은 뒤 무니슴 세상이 정해 놓은 정상이라는 기준에 맞추려고 애써 왔다. 그 기준? 맞지 않는 부분은 스스로 선을 긋고 분리시킨 뒤 축구를 통해, 공부를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해 왔다. 그러나 숏버스 여행을 통해 그는 진정한 자기를 인정하고 더 이상 남들의 기준에 맞춰 살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멀기만 했던 아버지와 대화를 시작하고, 빤히 쳐다보는 남들의 시선을 웃으며 넘긴다. 애초 자신이 다녔던 초등학교 앞에 시위하듯 숏버스를 버리려던 계획도 바꾼다. \'숏버스를 타는 사람\'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인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한 젊은이가 자신을 받아들이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학교와 직장, 사회에서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무니의 탁월한 유머는 숏버스 여행을 매우 감동적으로 만든다. 그의 자아는 과거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다. 그것을 보고 웃고, 재미를 찾아내고, 뭔가 아름다운 것으로 변화시킨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놀랍고도 매력적인 책. 숏버스에 올라탄 뒤엔 안전벨트를 꽉 매라. 당신이 누구든 이 여행의 끝에 이르면 전과 같을 수 없을 것이다. - 에드워드 할로웰(『Delivered From Distraction』 저자) 인간 존재의 핵심을 향해 떠난 여행. 이 책에 펼쳐지는 예상치 못한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평범하고도 예외적인 사람들, 존재 그 자체로 \'주류\' 미국의 이상을 뒤흔드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 구현된 아름다움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다양성에 관한 진정한 축가이다. - 데이비드 J. 코너(『Reading Resistance』 저자) \"무니의 여행은 존 스타인벡의 『찰리와 함께한 여행』이나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와 유사하다. 학습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생생하고 다채로운 모습이 주제라는 점만 다를 뿐이다. 무니는 관찰과 생생할 글쓰기의 위력을 보여 준다.\" - 레너드 J. 데이비스 (『정상 강요 Enforcing Normalcy』 저자)
신문전쟁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최용성 지음 /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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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소설,일반
최용성 지음
1등 신문으로 도약하기 위한 일본 대표 신문인 닛케이와 요미우리가 펼치는 그들만의 전쟁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는 책이다. 현재 일본 신문시장의 양대 산맥인 두 신문이 과거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재의 위치에 이를 수 있었을까? 이 책을 보면 그 과정과 더불어 일본 신문의 역사를 자세히 알 수 있다. 저자는 주변 지인들과 자료를 통해 닛케이와 요미우리가 펼친 치열한 전쟁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작가는 경제기자의 눈으로 1980년대 한창 일본이 경제발전 과도기를 겪고 있던 시절, 우위를 점하기 위해 펼친 두 신문사의 전쟁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요 등장인물은 모두 실존했던, 혹은 실존하는 인물들이다. 그리고 사건과 데이터 등은 모두 정확한 취재와 자료를 바탕으로 그려냈다.새로운 경제신문 판매의 카미사마 최고 방침 요미우리 가정경제신문 야심가 대표 경제신문 4번째 제호, 닛케이 천재 신문 경영자 신문도 잘 만드는 신문사 KS 프로젝트 하이테크 신문 안착 요미우리의 중흥 공산주의자에서 기자로 새로운 거인 신문의 격 엔고 불황 코리아 펀드 KS 시동 블랙 먼데이 닛케이금융신문 리쿠르트 사건 저널리즘에 관하여 쿠데타 논의 카미사마의 퇴장 일본 주요신문?통신 변천사 작가의 말‘넘버 1’으로 부상하기 위해 닛케이와 요미우리가 펼친 치열한 전쟁 실화! 1등 신문으로 도약하기 위한 일본 대표 신문인 닛케이와 요미우리가 펼치는 그들만의 전쟁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현재 일본 신문시장의 양대 산맥인 두 신문이 과거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재의 위치에 이를 수 있었을까? 이 책을 보면 그 과정과 더불어 일본 신문의 역사를 자세히 알 수 있다. 최용성 저자는 주변 지인들과 자료를 통해 닛케이와 요미우리가 펼친 치열한 전쟁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작가는 경제기자의 눈으로 1980년대 한창 일본이 경제발전 과도기를 겪고 있던 시절, 우위를 점하기 위해 펼친 두 신문사의 전쟁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요 등장인물은 모두 실존했던, 혹은 실존하는 인물들이다. 그리고 사건과 데이터 등은 모두 정확한 취재와 자료를 바탕으로 그려냈다. ‘일본의 경제신문은 왜 닛케이 하나밖에 없을까?’ 최용성 저자가 품었던 많은 궁금증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것이었다. 신문대국 일본에서 일간 경제신문이 사실상 닛케이 하나라는 사실은 경제신문 기자로 있다가 일본에 연수를 온 저자에게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엇비슷한 두 나라 신문산업 구조 속에서 한국은 수개의 경제신문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일본은 닛케이라는 유력 경제신문이 경제신문시장을 평정하고 있다. 오늘날 일본에서 닛케이는 여러 신문들 중 하나가 아니다. 닛케이의 파워는 “일본은 닛케이를 읽는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으로 대별된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닛케이의 이 같은 제패는, 특유의 성장 전략과 함께 엔조지 지로라는 천재 신문경영자, 그리고 닛케이가 일본의 대표 경제신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역사적인 배경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닛케이 외에도 몇 가지 경제신문이 더 있기는 했지만 아무도 닛케이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그렇다고 해도 의문은 남는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경제정보에 대한 수요가 강할 것 같은 이 나라에서 요미우리, 아사히, 마이니치 등 유력 종합지들은 경제신문 시장에 뛰어들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일까? 계속해서 의문을 품던 저자는 와세다대학 중앙도서관은 물론, 신주쿠 중앙도서관을 무던히도 많이 들락거리면 일본 신문사들의 과거를 좇기 시작한다.
진짜 보물은 박물관에 있다
베드로서원 / 김종철 지음 /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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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서원
소설,일반
김종철 지음
이스라엘은 전 세계 국가들 중에서 인구비례에 비해 박물관이 가장 많이 있다. 3백여 개의 크고 작은 박물관이 참 많은 박물관의 나라다. 5천 년의 역사를 지닌 이스라엘 박물관의 테마와 전시방법, 전시이벤트는 매우 다양하고 다채롭다. 엄숙한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며 역사를 상기시켜 주는 곳이 있는가 하면, 어떤 곳은 어는 놀이기구 못지않은 흥미를 준다. 이스라엘에서의 박물관은 오래된 유물을 보관하는 고리타분의 대명사가 아니다. 그곳의 박물관은 지금도 살아 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곳이다. 분명한 목적과 함께 만들어진 곳이 이스라엘 박물관이다. 영화 ‘회복’과 ‘용서’의 김종철 감독이 40여 차례 동안 수백 개의 이스라엘 박물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재한 끝에 꼭 한 번쯤 찾을 만한 박물관 20곳을 역사적 배경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더불어 이스라엘 박물관 227곳의 정보를 담았다.이스라엘에서 보내는 편지_진짜 보물은 박물관에 있다 /128 01 가이사랴 해변가의 키부츠 박물관 The Sdot Yam Museum of Caesarean Antiquities /12 02 예수님 당시의 배가 있는 The Yigal Alon Center /26 03 2천 년 전의 나사렛을 재연한 나사렛 빌리지 Nazareth Village /36 04 이스라엘의 마지막 저항 장소 The Masada Museum /46 05 70년 예루살렘 멸망의 현장 번트 하우스 Burnt House /60 06 베두인의 문화를 소개하는 The Museum of Bedouin Culture /70 07 이슬람의 문화를 볼 수 있는 The Museum For Islamic Art /82 08 십자군의 도시 박물관 Underground Prisoners Museum /92 09 오스만 투르크의 걸작 다윗의 망대 박물관 Tower of David Museum /104 10 유대인들을 먹여 살렸던 다이아몬드를 모아 놓은 박물관 The Harry Oppenheimer Diamond Museum /116 11 유대인의 디아스포라 생활을 소개한 The Museum of Jewish People(Beit Hatfutsot) /128 12 인형으로 목숨을 건진 한 여인의 작품이 전시된 Museum of Dolls /144 13 유대인의 민족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박물관 YADVashem /154 14 시오니즘을 불러 일으킨 이민 박물관 Clandestine Immigration and Naval Museum /168 15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 벤 구리온의 집 Ben-Guri예수님과 믿음의 조상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땅, 이스라엘 그 역사의 현장에서 알맹이는 보지 않은 채 황량한 빈 껍데기만 보고 온다 진짜 이스라엘을 보기 원한다면 이제 박물관을 찾아가자 이스라엘은 전 세계 국가들 중에서 인구비례에 비해 박물관이 가장 많이 있다. 3백여 개의 크고 작은 박물관이 참 많은 박물관의 나라다. 5천 년의 역사를 지닌 이스라엘 박물관의 테마와 전시방법, 전시이벤트는 매우 다양하고 다채롭다. 엄숙한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며 역사를 상기시켜 주는 곳이 있는가 하면, 어떤 곳은 어는 놀이기구 못지않은 흥미를 준다. 이스라엘에서의 박물관은 오래된 유물을 보관하는 고리타분의 대명사가 아니다. 그곳의 박물관은 지금도 살아 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곳이다. 분명한 목적과 함께 만들어진 곳이 이스라엘 박물관이다. 영화 ‘회복’과 ‘용서’의 김종철 감독이 40여 차례 동안 수백 개의 이스라엘 박물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재한 끝에 꼭 한 번쯤 찾을 만한 박물관 20곳을 역사적 배경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더불어 이스라엘 박물관 227곳의 정보를 담았다.
갈모봉 산들바람
북랩 / 박인목 (지은이)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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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목 (지은이)
수필가이자 칼럼니스트인 박인목 작가의 세 번째 수필집. 평범한 사람들의 따스한 이야기 속에 인생의 지혜가 들어있다. 멋있게 나이들고 싶은 이들에게 바치는 정담 박인목 작가의 인생 찬가.책머리에 첫 번째 참꽃 개꽃 갈모봉 산들바람 | 명밭골 | 배우가 떠난 무대 | 참꽃 개꽃 | 굴렁쇠와 통테 | 양촌리에는 지금도 | 아홉 켤레 신발 | 솔베이지의 나라 두 번째 기계를 이겼다 잉어깨나 낚았지 | 사냥감이 되어 | 건망증 | 기계를 이겼다 | 사라진 일기장 | 귀신을 만나다 | 독학파 | 쓸데없는 걱정 세 번째 슝 할매·풀빵 할매 슝 할매 | 벗어도 걱정 | 애물단지 | 봄꽃 예찬 | 이발요금 | 고무신 | 풀빵 할매 | 카르페 디엠 네 번째 아내의 자리 울보 제자 근조 | 많이 묵어 | 아버지의 책상 | 우리들의 영웅 | 아내의 자리 | 보리동생과 피아노 | 요구르트 헌금 | 힘내세요 다섯 번째 나이야가라 나이야가라 | 제2의 마라톤 | 색소포니스트 | 포효 | 행정의 달인 | 착하다 | 불타는 금요일 | 빙글빙글 도는 의자 여섯 번째 고맙다 스팸 죄 없는 귀 | 건강하세요 | 누죽걸산 변사또 | 목계지덕 | 삼십육계 줄행랑 | 안 됩니다 | 룰 메이커 | 고맙다 스팸 박인목의 작품세계평범한 사람들의 따스한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인생의 지혜 멋있게 나이들고 싶은 이들에게 바치는 정담(情談) 박인목 작가의 인생 찬가 수필가이자 칼럼니스트인 박인목 작가가 세 번째 수필집을 내놓는다. 대단히 경하할 일이다. 나날이 그 폭과 깊이를 진전시켜가는 그의 글을 통하여 삶의 정도와 생활의 지혜를 발견하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 문필가로서 완숙의 경지를 향해가는 그의 모습에서 열정과 함께 잔잔한 감동의 분위기를 보게 된다. 작가는 이번 수필집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첫째, 어린 시절과 고향에 대한 향수가 진하게 묻어난다. 인생의 후년에 이를수록 과거의 추억에 대한 떠올림은 오늘의 삶을 긍정하는 가교로써 글의 든든한 소재가 되고 있다. 또 독자들에게 지나온 삶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지게 한다. 둘째, 수필이나 칼럼에서 맞춤법이나 표준어 등을 정확히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가는 어원이라든지 다양한 단어의 의미 및 옛것에 대한 것을 탐구하여 우리말을 가다듬고 풍성하게 하는데 기회를 할당한 사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하여 동년 세대에게는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젊은 세대에게는 제대로 된 현실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셋째, 작가의 살아온 삶을 그대로 노출하여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확인한다. 작가는 자신이 내성적이고 완벽주의자임을 밝히고 있으며, 그 연원을 세세히 공개하고 있다. 과거 직장생활을 통하여 직원들로부터 받은 평가를 소개한다. 직원들은 그를 상사로서 완벽주의자라든지 대쪽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것이다. - <박인목의 작품 세계> 시작하는 글에서, 홍정화(문학평론가)멋있게 나이들고 싶은 이들에게 바치는 정담情談 박인목 작가의 인생 찬가 평범한 사람들의 따스한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인생의 지혜 소들이 풀을 뜯는 동안 우리는 산딸기를 찾아 산속을 이리저리 헤맸었다. 산세는 험했고 폐광에서 파내졌던 돌덩이들 사이로 독충들이 우글거려 조심스러웠다. 어렵사리 산딸기나무를 찾아 그 달착지근한 맛에 정신이 없었을 때, 머리를 빳빳하게 쳐들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독사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걸음아 날 살리라고 도망치다 넘어져 무릎을 깼던 그곳이 이쯤일까 저쯤일까.― 본문 「갈모봉 산들바람」 중에서 물살을 거슬러 조금씩 이쪽으로 퍼덕거리며 다가오는 그놈! 꽤 컸다. 드디어 줄이 약간 느슨하다고 느낀 순간 “하나둘” 하며 힘껏 낚아챘다. 너무 세게 낚아채는 바람에 놈은 낚싯바늘에 꿴 채로 강둑 위에 나둥그러졌다. 나는 엉겁결에 셔츠를 벗어 놈을 뒤집어씌웠다. 놈의 덩치를 감추기에는 남방셔츠가 한참 모자랐다.― 본문 「잉어깨나 낚았지」 중에서 남의 일기장을 보면 안 된다는 것 때문에 망설이다가, 내 일기장에 대한 뭔가 단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야릇한 유혹에 빠져들었다. 역시 거기에는 내게 불만 가득한 표현들이 군데군데 있었고, 그 글자들은 살아 꿈틀거리며 내 눈을 콕콕 찔러왔다. 나는 머리가 하얘지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음을 느꼈다. 순간 나는 그의 일기장을 꾸겨 들고 대문을 나섰고, 엉겁결에 언덕배기에 있는 공중변소에 던져 버리고 말았다. ― 본문 「사라진 일기장」 중에서
적어도, 이건 사랑 2
학산문화사(만화) / 후지모모 (지은이)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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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후지모모 (지은이)
自白 자백
좋은땅 / 나사로 (지은이)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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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나사로 (지은이)
〈고백〉과 〈자백〉으로 이루어진 두 권의 시집 중 〈자백〉에 해당한다. 이 책은 크리스천, 웃는다, 믿음, 삶, 만남, 교회라는 여섯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Chapter 1 크리스천 Chapter 2 웃는다 Chapter 3 믿음 Chapter 4 삶 Chapter 5 만남 Chapter 6 교회세월 가니 바람 불어 꽃잎 지고 가지 남아 무상 인가 열매 더라 이 책은 〈고백〉과 〈자백〉으로 이루어진 두 권의 시집 중 〈자백〉에 해당한다. 이 책은 크리스천, 웃는다, 믿음, 삶, 만남, 교회라는 여섯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다음은 〈하늘나라 사람〉이라는 시이다. 넘어져 코 깨지면 넘어졌으니 진주 줍고 병들어 입원하면 입원했으니 복음 나누고 죽을병에 걸리면 죽을 거니 사랑 남기는 하늘나라 사람 이 시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시각과 신앙을 잃지 않는 태도를 담고 있다.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하늘나라 시민으로서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간결하게 표현한다. “넘어져 코 깨지면, 넘어졌으니 진주 줍고”는 고통이나 실패를 단순히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그 속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는 자세를 보여 준다. 진주는 시련을 통해 얻는 소중한 교훈이나 기회로 해석할 수 있다. “병들어 입원하면, 입원했으니 복음 나누고”는 힘든 시기에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는 기회를 찾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통 속에서도 다른 이들에게 신앙을 전하며, 자신의 어려움을 통해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준다. 이 시집은 신앙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일깨우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의 가치를 잘 표현하고 있다. 저자의 시를 통해 삶의 역경을 신앙으로 극복하며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마검전설 5
영상출판미디어(주) / 요수 지음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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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요수 지음
요수의 판타지 장편소설. 첫번째 친우이자 파트너를 잃었을 때 마를 얻어 마검이 되었던 자. 마검이 되고도 친우의 아들이자 두번째 파트너와 함께 싸워온 자. 그런 그가 원치 않은 세 번째 파트너를 잃음과 동시에 손에 넣은 힘. 그것은 그를 검으로서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 검이되 인간, 인간이되 검인 자, 검인이 된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1권 작가서문 / 007 프롤로그 / 009 제1장 검생(劍生) / 011 제2장 마검, 인간화되다. 그리고 첫 여행을 떠나다 / 065 제3장 짧은 휴식의 끝. 그리고 우연한 성장 / 099 제4장 음모. 그리고 과거와의 재회 / 121 제5장 선택과 동행 / 143 제6장 시험과 선택 / 195 제7장 만남. 이별. 그리고… / 237 제8장 압도적인 힘! / 275 2권 제1장 상황 정리. 그리고 흑마법사들의 선물 / 007 제2장 분노 / 055 제3장 첫 여행 / 101 제4장 재회. 그리고 끝과 시작 / 153 제5장 만남과 선물 / 187 제6장 엘의 마법 입문과 제자들 / 221 제7장 뜻밖의 손님 / 283 3권 제1장 엘의 시련 / 007 제2장 시간은 흐르고 / 075 제3장 영지전 참전. 이름을 떨치다 / 119 제4장 용병단 창설. 그리고 첫 의뢰 / 179 제5장 마검. 잊힌 신의 신검과 만나다 / 229 제6장 전쟁을 바라는 자들. 전쟁을 막으려는 자들 (1) / 267 4권 제1장 전쟁을 바라는 자들. 전쟁을 막으려는 자들 (2) / 007 제2장 보물과 음모 / 067 제3장 욕망과 음모의 소용돌이 (1) / 091 제4장 욕망과 음모의 소용돌이 (2) / 137 제5장 무덤 속으로 (1) / 183 제6장 무덤 속으로 (2) / 225 제7장 무덤 속에서 (1) / 257 제8장 무덤 속에서 (2) / 281 5권 제1장 무덤 속에서 (3) / 007 제2장 무덤 속에서 (4인간(人間)이었던 자. 허나 검(劍)으로 다시 태어난 자. 검의 몸을 지녔으되 인간의 영혼을 지닌 자. 그저 검이란 도구로 사용되어왔던 자. 첫 번째 친우이자 파트너를 잃었을 때 마(魔)를 얻어 마검(魔劍)이 되었던 자. 마검이 되고도 친우의 아들이자 두 번째 파트너와 함께 싸워온 자. 그런 그가 원치 않은 세 번째 파트너를 잃음과 동시에 손에 넣은 힘! 그것은 그를 검으로서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 검(劍)이되 인간(人間)! 인간(人間)이되 검(劍)인 자! 검인(劍人)이 된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10% 행복 사과
인빅투스 / 히스이 고타로 지음, 김소연 옮김 /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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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투스
소설,일반
히스이 고타로 지음, 김소연 옮김
인생의 달인들이 들려주는 행복, 일, 돈, 연애에 관련된 70편의 이야기 모음집. 이 책은 일본의 유명 카피라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인생의 달인들로부터 배운‘인생을 바꾸는 사물을 보는 법, 관점’에 대한 긍정과 희망의 이야기들이다. 이 책은 복잡하고 치열한 세상에서 수많은 난관과 절망에 직면했을 때 우리 마음가짐의 작은 변화,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주어진 상황이 180도 변화될 수 있음을, 힘겨운 순간들이 한순간 해결 가능한 현실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관점에 따라 현실의 여러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행복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행복 운 좋은 사람의 심층 의식/ 행복? 그게 뭐야?/ 행복에 이르는 최단거리/ 전설의 무대/ 이런 행운이!/ 산타클로스의 정체/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나를 바꾸는 법/ 이달 안에 새로운 내가 되는 법/ 되고 싶은 내가 되는 비법/ 이 얘기 알아?/ 신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 일 질문이 인생이 바꾼다/ 최대 능력을 발휘하려면?/ 100% 실패하지 않는 방법/ 아, 괜찮아, 괜찮아/ 전설을 만드는 법/ N극과 S극/ 불가능한 곳까지 가는 법 돈 부자는 깨끗한 걸 좋아한다?/ 부자의 사고법/ 25세 억만장자/ 억만장자가 되는(듯한 기분이 드는) 방법/ 대부호의 비밀이 담긴 과자/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연애 3초 만에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100% 확률의 인기남/ 당신은 좋은 남자? 좋은 여자/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비결/ 좋은 남자인지 아닌지 1분 안에 간파하는 법/ 인생이 더 즐거워지는 마법의 단어/ 기쁨을 세 배로 만드는 방법/ 어느 봄날의 마법 한 번뿐인 인생. 당신은 어느 방향을 보며 살고 있는가? 하나의 사실에 대해서도 그를 보는 시각은 항상 두 가지가 존재한다. 그것은 당신의 자유, 그렇다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석하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행복해지고 싶다면, 나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옆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게 의외로 가까운 길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공명하고 있으니까. Your Happy My Happy 행복은 무엇이고,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고 싶다. 우리 삶의 가치는 다양한 배움과 도전, 노력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행복의 순간을 누리는 것에 있고. 인생이란 우리가 바라는 행복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열린 마음으로 마음 공간을 넓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봄으로써 불행한 요소들을 평화로움으로 변화시키는 것을‘행복’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여기 인생 달인들의 세상을 바라보는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이 가져오는 행복과 만나보자. 『10% 행복 사과』는 일본의 유명 카피라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인생의 달인들로부터 배운‘인생을 바꾸는 사물을 보는 법, 관점’에 대한 긍정과 희망의 이야기들이다. 인생의 달인들이 들려주는 행복, 일, 돈, 연애에 관련된 70편의 이야기 모음집. 세상과 우리의 예측, 기대의 불일치로 인한 불균형이 가져오는 각기 다른 현실을 어떤 시점으로 받아들이냐에 따라 불행하다고 느껴지는 수많은 난관들이 행복의 순간으로 바뀔 수 있음을 보여주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들이 용기와 희망을 안겨준다. 70편의 실화들 곳곳에 기적이 숨 쉰다. 70편의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들은‘사물을 보는 법’하나로 인생이 한순간에 달라지는 가슴 따뜻해지는 공감과 즐거움을 가져다준다. 이 책은 복잡하고 치열한 세상에서 수많은 난관과 절망에 직면했을 때 우리 마음가짐의 작은 변화,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주어진 상황이 180도 변화될 수 있음을, 힘겨운 순간들이 한순간 해결 가능한 현실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관점에 따라 현실의 여러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행복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관점의 변화, 발상의 전환이 우리의 현실을 180도 바꿀 수 있다! -10% 행복사과 잇단 태풍으로 아오모리 현의 사과가 90%나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의욕을 잃지도, 비탄에 잠기지도 않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떨어지지 않은 사과를『떨어지지 않는 사과』라는 상표로 수험생들에게 팔자. 한 개에 천 엔씩!” 사과는 날개 돋친 듯 팔렸습니다. ‘떨어지지 않는 사과!’ 라며 수험생들의 기대감은 대단했지요. 그 농부는 땅에 떨어진 90%를 의식하지 않고, 떨어지지 않은 10%의 사과를 보았던 것입니다. 보는 방법이 달랐던 것입니다. 똑같은 상황인데 의욕을 잃고 비탄에 잠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인데 즐겁게 돈도 벌고 인기도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디를 보느냐에 따라 인생은 이렇게도 다릅니다. 보는 법이 달라지면 인생도 순식간에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한 번뿐인 인생. 당신은 어느 방향을 보며 살고 있는가? 하나의 사실에 대해서도 그를 보는 시각은 항상 두 가지가 존재한다. 그것은 당신의 자유. 그렇다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석하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상식이란 뭘까? 당신의 상식은, 어쩌면 비상식일지도 모른다. -사물을 보는 방법 하나로 세상이 바뀐다. 보는 눈을 바꾸면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도 있다.『우주가 내 편인 사고법』 고바야시 세이칸 -당신은 그냥 당신이면 된다. I love you because you are you. by 마더 테레사 -운 좋다
작가의 신 5
영상노트 / 에스투팍 지음 /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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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소설,일반
에스투팍 지음
에스투팍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안녕하세요. 이지환입니다." 입봉을 꿈꾸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의 성장 드라마.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환의 고군분투기. "그래?! 까짓것 한번 올라가 줄게." 스타 작가가 되기 위한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제1장제2장제3장제4장제5장제6장제7장제8장
편의점 별곡
마음세상 / 현미숙 (지은이)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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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세상
소설,일반
현미숙 (지은이)
7년차 편의점 운영 스토리. 저자가 겪은 편의점의 일상을 소소하게 늘어놓았다.들어가는 글 … 6 제1장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어요 남편의 사직서, 편의점을 시작하다 … 11 점포 입지 선택, 서툰 장사 … 17 끝없는 나락, 희망이 보이다 … 22 처음 야간 근무 시작할 때 … 28 팔이 아파서 … 34 대상포진 … 39 제2장 점점 억세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동전이 내 쪽으로 … 45 1초 고객 … 49 딸, 가게에서 울다 … 54 대리운전 전화번호 내놔! … 58 잃어버린 약속 … 63 너무나 고마운 민환이 … 69 제3장 서로 껴안고 삽시다 학교까지 태워주다 … 75 선택 늦음 … 80 예쁘고 야무진 소녀 … 86 이모 무서워요 … 91 어린 청년들 … 96 잘생긴 총각 … 101 학원 속의 또 다른 세상 … 106 나의 친절이 누군가를 기쁘게 만들 수 있다면 … 111 제4장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진상 그녀 … 117 왜 그러는데 … 124 다 환불해 주세요 … 130 무서운 곤충 사마귀 … 136 초심 찾기 … 141 제5장 고마운 사람들이에요 이모님이라 정중히 부르는 청년 … 147 6년 전의 일 … 152 상큼하고 발랄한 그녀들 … 158 비 내리는 새벽에 … 163 차 키 소동 … 168 막내 언니 … 175 막내 오빠의 단풍마 … 181 등기부 등본 … 186 마치는 글 … 1917년차 편의점 운영 스토리 ▶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갑자기 일상이 달라질 수 있다! 마음의 준비 없이 갑자기 들이닥친 일상을 인정하기 싫었지만 인정해야만 했다. 집의 여유자금을 주식으로 다 잃고 집을 담보로 은행돈을 빌려, 운영하는 편의점은 3년 동안 너무나 어려웠다. 고객들 중 고맙고 좋은 사람도 많았지만 억센 사람을 만날 때면 이익도 안나는 장사로 너무 힘들었고 정신적으로는 더욱더 힘들었다. 편의점을 운영하며 웃고 울었던 이야기들을 고객을 상대해야만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 편의점 일상 엿보기 요즘은 눈길이 닿는 곳마다 편의점이다. 편의점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다. 내가 겪은 일상을 소소하게 늘어놓았다"내일부터 출근 안 한다."이 말에 난 망망대해에 홀로 떠다니는 돛단배를 탄 심정이었다. '그래도 굳세게 열심히!' 서툰 장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당장 헤쳐나가야 할 기본적인 일들에서 해방되어지니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고객들의 태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장사를 한다고 무시하거나 막 대하는 몇몇 사람들.
1인 기업, 1천만 원으로 충분하다
미다스북스 / 김태우 (지은이)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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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김태우 (지은이)
중소기업 대표인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된 책이다. 8년간 사업을 이끌어온 저자만의 수준 높은 노하우가 담뿍 담겨 있다. 기본적인 월급만으로는 여유 있게 살아가기 빠듯한 세상이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자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혼자 사업을 시작하기에는 더욱이 막막한 심정.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럼에도 안전한 울타리를 벗어나 끝내 월수입 300만 원에서 1500만 원이라는 5배 상승을 달성했다. 직접 걸어본 길이기에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있다는 저자는 총 다섯 가지 스텝을 나누어 1인 창업에 관한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한다. 독자들이 궁금해할 창업 아이템 선정 방법부터 사업의 필수 요소 체크, 모토와 브랜드 설정 및 타겟층 공략까지 그야말로 빠짐없이 담았다고 할 수 있겠다.서문 Step 1. 창업의 시작 – 내 주변을 관찰하라 1. 왜 창업하는지 생각하라 2.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가? 3. 창업자의 마인드를 가져라 4.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라 5. 사업의 필수 요소를 체크하라 Step 2. 창업의 방향 – 전략적으로 생각하라 1. 모토를 설정하라 2. 브랜딩이란 무엇인가? 3. 혁신은 무엇으로 시작되는가? 4.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5. 협상은 어떻게 하는가? Step 3. 브랜드 만들기 – 타겟층을 공략하라 1. 마케팅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라 2. 시장 세분화와 제품 포지셔닝 전략을 고민하라 3. 표적 시장이란 무엇인가? 4. 법적 요건과 기업 등록 절차를 확인하라 5. 지적 재산권 보호와 특허 등록을 준비하라 Step 4. 자기 관리 루틴 – 관리의 힘은 크다 1. 스트레스 관리하기 2. 자기 계발하기 3. 실행력 키우기 4. 인적 인프라 넓히기 5. 성장과 발전 도모하기 Step 5. 정부 기관 – 최대한 활용하자 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2. 한국중소벤처기업진흥원 Gobiz Korea 3.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유통센터 판판대로 4. 서울경제진흥원 SBA 5. 무역 협회 KITA 6. aT수출 종합 지원시스템 7. 해외 인증 정보 시스템 8. 중소기업부 각종 지원 사업 9. HS Code 검색 시스템 맺음말“마인드셋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은 실전 창업 매뉴얼!” “1인 기업, 트렌드를 알면 돈이 보인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첫걸음, 30대에 시작하는 창업 프로젝트! 1인 창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요즘, 독자들의 지침서가 되어줄 단 한 권의 책이 왔다! 『1인 기업, 1천만 원으로 충분하다』는 중소기업 대표인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된 책이다. 8년간 사업을 이끌어온 저자만의 수준 높은 노하우가 담뿍 담겨 ‘예비 창업자를 위한 기초 매뉴얼’로도 제격이다. 기본적인 월급만으로는 여유 있게 살아가기 빠듯한 세상이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자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혼자 사업을 시작하기에는 더욱이 막막한 심정.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럼에도 안전한 울타리를 벗어나 끝내 월수입 300만 원에서 1500만 원이라는 5배 상승을 달성했다. 직접 걸어본 길이기에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있다는 저자는 총 다섯 가지 스텝을 나누어 1인 창업에 관한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한다. 독자들이 궁금해할 창업 아이템 선정 방법부터 사업의 필수 요소 체크, 모토와 브랜드 설정 및 타겟층 공략까지 그야말로 빠짐없이 담았다고 할 수 있겠다.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이드라인과 관련 기관 소개 등, 이 책 한 권으로도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기 충분하다. 마음 한켠 오랫동안 그려온 나만의 꿈이 요동친다면? 이제는 『1인 기업, 1천만 원으로 충분하다』를 통해 빛바랜 꿈을 꺼내볼 때다! “실수를 줄여야 돈과 시간을 아낀다!” 창업 시작과 방향 설정에서부터 타겟층 공략 및 자기관리 루틴까지! 브랜드 포지셔닝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 창업의 시작 – 내 주변을 관찰하라 아이디어는 멀리 있지 않다. 익숙한 업무의 연장선이나 취미 생활 도중에, 혹은 사소한 불편함을 고치려다가도 영감은 번뜩일 수 있다. 스치듯 지나가는 그 덜미를 잡아 ‘1인 창업’의 수단으로 삼는 것.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사례와 필수 체크 사항을 통해 알아보자! 창업의 방향 – 전략적으로 생각하라 모토는 왜 설정해야 하는가? 브랜딩이란 무엇인가? 리더십에 필요한 요소와 협상의 올바른 태도는 무엇인가? 자칫 형식적으로 진행되기 쉬운 과정과 그 의미를 하나하나 살펴보는 장이다. 저자를 따라 본격적인 ‘창업’의 지지대를 공고히 다져 보자! 브랜드 만들기 – 타겟층을 공략하라 기본 틀이 마련되었다면 이제는 ‘맞춤 타겟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앞으로 다가가야 할 고객을 염두에 둔 채 상품과 가치를 팔아야 한다. ‘누구’를 위해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시장 세분화, 제품 포지셔닝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자기 관리 루틴 – 관리의 힘은 크다 드라마 <미생>에서 나온 한 대사처럼,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 정신력은 구호에 불과”하다. 정신력 또한 마찬가지다.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스트레스는 업무와 더불어 일상 전반에 악영향을 끼친다. 사업을 일으키고 키우는 데 앞서 ‘나’를 정돈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정부 기관 – 최대한 활용하자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명철한 시장 분석, 반짝이는 마케팅 기획이 있다 해도 이를 알리기 위한 기회가 부족하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회사와 브랜드를 보다 많이 노출할 수 있는 기관의 정보를 모았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1인 기업 CEO’를 향한 미래로 도약하자!
50 Process로 끝내는 System 영문독해 실전편
이비톡 / 니시 교지 지음, 모주희 옮김 /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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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톡
소설,일반
니시 교지 지음, 모주희 옮김
일본 최고 입시학원 요요기제미(代代木 seminar)의 영어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영문독해법. 영어 문장을 항목별로 구분하지 않고, 모든 영어 문장에 통용될 수 있는 독해 Process를 순서대로 익히도록 예제 50개를 엄선해서 배치했다. 독해 Process에 대한 설명을 읽고 반복 연습을 하는 사이, 나도 모르게 독해에 필요한 Process를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특목고, 수능 및 TOEFL, TEPS 등 각종 시험 영문독해에 대비할 수 있다.(예제 1 ~ 4) … S V 발견 (예제 1) S V 발견 o 전치사의 역할 o 접속사 that (예제 2) 전치사의 역할과 주어 찾기 o 명사 구문 o 도치 구문 (예제 3) 전치사의 역할과 주어 찾기 o 도치 구문 o 관계사 (예제 4) 관계사 o 주어 찾기 o 도치 구문 o 명사 구문 (예제 5 ~12) … 구와 절, 공통관계 파악(등위접속사에 중점) (예제 5) 삽입 이유 o 등위접속사 (예제 6) 구의 범위 o 등위접속사 (예제 7) 구의 범위 o 등위접속사 o 관계사 o 접속사 that (예제 8) 등위접속사 (예제 9) 절의 범위 o 등위접속사 (예제 10) 문장의 상호관계 o 등위접속사 (예제 11) 구의 범위 o 절의 범위 o 등위접속사 (예제 12) 동격의 that o 절의 범위 o 등위접속사 o 삽입 처리 (예제 13 ~ 15) … 준동사의 주어(틀리기 쉬운 구의 범위에 중점) (예제 13) 가정법 o 부정사의 주어 o 도치 구문 (예제 14) 삽입 처리 o 부정사의 주어 (예제 15) 부대상황의 with o 삽입 처리 o 동명사의 주어 (예제 16 ~ 28) … 삽입, 수식어와 문장의 골격 파악 (예제 16) 수식어 처리 o 삽입 처리 (예제 17) 등위접속사 o 구의 범위 o 삽입 처리 (예제 18) 접속사 as o 수식부 처리 (예제 19) 부정사의 주어 o 구의 범위 o 삽입 처리 (예제 20) 절의 범위 o 삽입 처리 o 대비 o 무생물 주어 구문 (예제 21) 접속사 that o 등위접속사 o 삽입 처리 o 관사 (예제 22) 삽입 처리 o 가정법 (예제 23) 구의 범위 o 수식부 처리 o 절의 범위 o 등위접속사 (예제 24) 등위접속사 o 수식부 처리많은 시간을 투자해 문법 공부를 해도 막상 시험 때는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한다. 이유는 영어 문장을 읽는 기본 Process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OO구문' 형식처럼 주제별로 나누어 하는 학습 방식은 각기 다른 항목으로 다루다 보니 광범위한 항목을 다루는 입시 영어에 대처하기가 힘이 든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영어 문장을 항목별로 구분하지 않고, 모든 영어 문장에 통용될 수 있는 독해 Process를 순서대로 익히도록 예제 50개를 엄선해서 배치했다. 독해 Process에 대한 설명을 읽고 반복 연습을 하는 사이, 나도 모르게 독해에 필요한 Process를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홍염의 마검사 3
영상출판미디어(주) / 태권 지음 /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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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지음
태권의 판타지 장편소설. 무림 오왕. 눈앞에 보이는 적들은 모조리 한 줌 재로 태워버리는 화왕 적세린.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북풍의 한기로 꽁꽁 얼려버리는 빙왕 냉리풍. 그 앞에서는 결코 검에 대하여 논하지 마라. 검왕 초흔. 한 자루의 도만으로 산을 가른다는 도왕 벽단강. 마음만 먹으면 세상 누구라도 암살할 수 있다는 살왕 백암. 불세출의 고수 무림 오왕의 진전을 모두 이은 엄청난 놈이 나타났다. 그 이름 하여 절대신룡.1권 작가 서문 / 006 프롤로그 / 009 Chapter 1 귀환 / 013 Chapter 2 가족과의 재회 / 057 Chapter 3 케니스 취직하다 / 139 Chapter 4 바이어의 정체 / 195 Chapter 5 몬스터 숲 원정대 / 255 2권 Chapter 1 소심한 복수 / 007 Chapter 2 나이프핑크 그리고 애꾸눈해머 / 053 Chapter 3 제자들을 거두다 / 095 Chapter 4 고대의 유적 / 151 Chapter 5 이그니스의 불꽃 / 215 Chapter 6 화염의 마탑 / 261 3권 Chapter 1 시작되는 영지전 / 007 Chapter 2 선전포고 / 057 Chapter 3 암살자, 케니스! / 115 Chapter 4 카트리얀의 결심 / 155 Chapter 5 격돌 / 193 Chapter 6 케니스의 분노 / 239 4권 Chapter 1 골렘 마스터, 로이! / 007 Chapter 2 새로운 시작 / 059 Chapter 3 자만심은 골렘을 망가뜨린다 / 113 Chapter 4 케니스, 아카데미를 다니다 / 153 Chapter 5 변해가는 바로스 영지 / 197 Chapter 6 홍염의 마검사 vs 블루 드래곤 / 243 5권 Chapter 1 두 가지의 선택 / 007 Chapter 2 의문의 사건 / 073 Chapter 3 거듭되는 악연 / 123 Chapter 4 내가 침 발랐어 / 179 Chapter 5 노력이 맺은 결실 / 229 Chapter 6 요새, 블랙 해머! / 273 6권 Ch무림 오왕. 눈앞에 보이는 적들은 모조리 한 줌 재로 태워버리는 화왕(火王) 적세린(赤勢麟)!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북풍의 한기로 꽁꽁 얼려버리는 빙왕(氷王) 냉리풍(冷理風)! 그 앞에서는 결코 검에 대하여 논하지 마라. 검왕(劍王) 초흔(初??)! 한 자루의 도만으로 산을 가른다는 도왕(刀王) 벽단강(劈鍛鋼)! 마음만 먹으면 세상 누구라도 암살할 수 있다는 살왕(殺王) 백암(白巖)! 불세출의 고수 무림 오왕의 진전을 모두 이은 엄청난 놈이 나타났다. 그 이름 하여 절대신룡(絶對新龍). 마법사가 되어 부자가 되겠다고 가출한 케니스는 엉뚱하게도 초절정의 무림고수가 되어 귀환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귀환을 해서 부자가 되려는 케니스를 세상이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이놈들이? 나 절대신룡이야, 절대신룡. 무림에서 최고로 잘나가는 고수가 바로 나라고!” 무림을 평정한 절대신룡의 위명이 이제 프로센 대륙에서 울리기 시작한다.
와-우! 예수님의 기적
신앙과지성사 / 류호정 지음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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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호정 지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스스로 난쟁이가 되어 쓴 책이다. 세속적인 쾌락에 익숙해져 있는 어른들도 자녀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기적 30편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엮은 성경동화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성경구연동화 발표에 소질이 있었고 지금도 어린이 집회를 통해 꾸준히 이야기꾼 노릇을 하는 류호정 목사(철원소망교회)의 역작이다. 각 페이지마다 역동적인 그림을 첨가하여 더욱 흥미진진하며 올칼라북이다.책머리에·5 1. 맹물이 출세한 날 13 2. 쉿! 조용히 못해? 22 3. 참 잘했어요 29 4. 깊은 데로 가라 37 5. 물에 남긴 흔적 43 6. 자녀는 아버지께 세금을 안 낸다 51 7. 난, 당신의 정체를 알지롱! 57 8. 돼지가 더 소중하대요 63 9. 쓸데없는 트집 72 10. 누구 때문일까요? 78 11. 배짱 84 12. 말씀만으로! 90 13. 포기하지 마세요 97 14. 믿음의 옷자락 104 15. 최고의 화젯거리 110 16.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117 17. 엉큼한 음모 123 18. 개 취급을 받은 여인 129 19. 누가 귀신을 쫓아내는가? 134 20. 에바다 142 21. 눈 먼 바디매오 147 22. 불쌍한 마음 152 23. 회당에서 일어난 일 158 24. 한 명의 감사 163 25. 높은 벼슬아치의 믿음 170 26. 베데스다 못가에서 생긴 일 176 27. 누가 진짜 소경인가? 182 28. 무덤에서 나온 나사로 189 29. 보고 또 보고 198 30. 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 203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대화가 단절된 시대에 이야기로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준 좋은 책이 나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스스로 난쟁이가 되어 쓴 책이다. 세속적인 쾌락에 익숙해져 있는 어른들도 자녀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기적 30편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엮은 성경동화 항아리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성경동화를 읽고 부모님과 아이가, 선생님과 학생이 대화하고 토론하는 교육을 시작해보자.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성경구연동화 발표에 소질이 있었고 지금도 어린이 집회를 통해 꾸준히 이야기꾼 노릇을 하는 류호정 목사(철원소망교회)의 역작이다. 각 페이지마다 역동적인 그림을 첨가하여 더욱 흥미진진하며 올칼라북이다.
존재와 세계를 긍정한 철학자 리쾨르
함께읽는책 / 올리비에 아벨 지음, 이은화 그림, 정기헌 옮김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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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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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아벨 지음, 이은화 그림, 정기헌 옮김
철학그리다 시리즈 9권. 이 시리즈는 철학에 입문하는 방법으로 주로 이용되는 ‘개념’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픽션과 어우러져 철학자의 사상과 삶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어른들에게 이미 예전에 지하실 구석으로 밀려난 그림책을 다시 만나는 듯한 기쁨을 안겨준다. 20세기 프랑스의 최고 지성으로 손꼽히는 폴 리쾨르는 철학, 정신분석, 문학비평, 종교학, 역사학, 언어학, 정치학 등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는 사상적 업적을 남겼다. 다양한 분야의 텍스트들 속에 담긴 삶의 의미와 진리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평생을 바쳤으며 다양한 층위에서의 해석들 사이에 발생하는 긴장과 갈등을 중재할 줄 아는 대화의 철학자였다. 리쾨르의 이름에 언제나 따라붙는 ‘해석학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말해 주듯이, 다양한 분야의 텍스트들을 읽고 또 읽으며 그 속에 담긴 삶의 의미와 진리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또한 다양한 층위에서의 해석들 사이에 발생하는 긴장과 갈등을 중재할 줄 아는 대화의 철학자였다.존재와 세계를 긍정한 철학자 대화의 철학자, 20세기 소크라테스-리쾨르를 말하다 리쾨르를 더 알고 싶다면“인간에게 세계는 해석되어야 할 텍스트와 같다” 대화의 철학자, 20세기 소크라테스 ‘폴 리쾨르’ “이 책에서 소크라테스를 만나 놀라고 데카르트와 더불어 회의하는 데는 나이가 없다. 시처럼 아름답고 유머러스한 콩트 형식에 일러스트가 풍부한, 형이상학의 대모험담.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놀라운 책이다.” _<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존재와 세계를 긍정한 철학자_리쾨르 편》, 그리고 이 책이 속한 시리즈 ‘철학그리다’의 대표 저자인 장 폴 몽쟁은 철학가이자 이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 프랑스 출판사의 대표이다. 철학을 사랑하고 파리에서 살며 일하고 있는 그는 세상에 대한 성찰을 끝낸 사람들과 이제 막 시작하는 이들의 간극을 메워 주고 싶어 이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다고 말한다. 장은 철학에 입문하는 방법으로 주로 이용되는 ‘개념’에 대한 설명이 아닌, 픽션과 어우러져 철학자의 사상과 삶을 풀어내는 방식을 통해 우리 어른들에게 이미 예전에 지하실 구석으로 밀려난 그림책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안겨준다. 20세기 프랑스의 최고 지성, ‘해석학의 대가’ 폴 리쾨르 Paul Ricœur (1913~2005) “우리는 이를테면 한창 진행 중인 대화에 불쑥 끼어들어 거기에 한 마디 보태기 위해서 가닥을 잡으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다.” _《텍스트에서 행동으로》(1986) 중에서 폴 리쾨르는 철학, 정신분석, 문학비평, 종교학, 역사학, 언어학, 정치학 등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는 사상적 업적을 남겼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텍스트들 속에 담긴 삶의 의미와 진리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평생을 바쳤으며 다양한 층위에서의 해석들 사이에 발생하는 긴장과 갈등을 중재할 줄 아는 대화의 철학자였다. 1913년 프랑스 남부 발랑스에서 태어난 폴 리쾨르는 어린 나이에 부모와 누이를 잃고 외로운 유년 시절을 책 속에 묻혀 지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에서 만난 스토아 철학자 로랑 달비에즈의 영향으로 철학에 눈을 뜨게 된다. 1934년 무렵 장학생으로 소르본에서 공부하고, 1935년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한 리쾨르는 여러 학교에서 철학 교사로 일하던 중 1940년 군대에 징집되어 전장으로 보내졌으나 포로가 되어 독일 동부 수용소에서 5년을 보내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다른 포로들과 함께 수용소 내에 도서관을 만들고 임시 대학을 세우는 등 지적 활동을 이어갔다. 훗날 리쾨르는 이 5년 동안의 수용소 생활이 독일 현상학과 문학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술회한다. 1950년 저서 《의지의 철학(Philosophie de la volont?)》 전반부에 해당되는 논문 <의지적인 것과 비의지적인 것(Le Volontaire et l'involontaire)>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리쾨르는 1956년 소르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1967년에는 낭테르의 실험대학 문과대 학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낭테르대학은 프랑스 68혁명의 도화선이 된 곳으로 1969년 총장이 된 리쾨르는 마오주의자 학생들에 의해 머리에 쓰레기통을 뒤집어쓰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1970년 학내 경찰 난입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장직에서 사퇴한 리쾨르는 벨기에와 미국, 캐나다 등지로 옮겨 다니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이후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큰 명성을 얻게 된다. 1980년 67세의 나이로 은퇴한 후에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갔으며, 1980년대 총 세 권으로 출간된 《시간과 이야기(Temps et r?cit)》, 1990년에 나온 《타자로서 자기 자신(Soi-m?me comme un autre)》 등의 대표작이 있다. “좋은 삶은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삶” 20세기 프랑스의 최고 지성으로 손꼽히는 폴 리쾨르는 철학을 포함하여 정신분석, 문학비평, 종교와 성서해석학, 역사학, 언어학, 정치학 등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는 사상적 업적을 남겼다. 그의 이름에 언제나 따라붙는 ‘해석학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말해 주듯이, 그는 다양한 분야의 텍스트들을 읽고 또 읽으며 그 속에 담긴 삶의 의미와 진리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또한 다양한 층위에서의 해석들 사이에 발생하는 긴장과 갈등을 중재할 줄 아는 대화의 철학자였다. 때로 몰이해와 편견에 희생양이 되기도 했지만 결코 개방적인 자세를 포기하지 않았다. 대화와 중재를 위한 그의 노력이 단순한 절충과 기회주의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리쾨르에게 이야기는 곧 삶이다.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자기 동일성을 넘어서는 정체성을 가진다. 이른바 ‘이야기 정체성’이다. 리쾨르는 좋은 삶은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삶이라는 소크라테스의 경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우리가 윤리적으로 좋은 삶을 살았는지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서 검토해 봄으로써 알 수 있다. 그 과정에서 각자의 삶은 필연적으로 타인의 삶과 만난다. 이렇게 리쾨르의 해석학은 단순한 텍스트 분석을 넘어서 윤리학적 위상을 획득한다. _해제를 겸한 ‘옮긴이의 글’에서 프랑스 언론에 소개된 <철학그리다>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이 책에서 소크라테스를 만나 놀라고 데카르트와 더불어 회의하는 데는 나이가 없다. 시처럼 아름답고 유머러스한 콩트 형식에 일러스트가 풍부한, 형이상학의 대모험담.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놀라운 글이다." <카를라 브루니-사르코지 재단> "존재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흥미진진한 경험. 젊은 출판사가 내기를 걸어왔다." <프랑스 국영방송 LCI> "대단히 훌륭한 시작!" <프랑스 엥포> "흥미롭고 지적이며 훌륭한 삽화가 있는 책." <메트로> "우아한 편집과 아름다운 삽화.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과 십대들의 관심을 끈다." <엘르> "대작을 위한 작은 대작!" <마담 피가로> "지적이고 박식한 책 읽어 주는 여자가 즐거움과 상큼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 준다." <철학>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때로는 일화적이고, 때로는 교훈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여기에 멋진 삽화가 곁들여져 있다."
보훈 3.0 : 시민과 함께 보훈 읽기
모시는사람들 / 김상돈, 서운석, 윤승비, 이영자, 이용재, 이재승, 이찬수, 임상순, 전수미, 정태영, 형시영 (지은이), 보훈교육연구원 (기획)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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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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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서운석, 윤승비, 이영자, 이용재, 이재승, 이찬수, 임상순, 전수미, 정태영, 형시영 (지은이), 보훈교육연구원 (기획)
우리나라 보훈정책을 연구하는 보훈교육연구원이 보문문화의 창달과 이를 통한 국민 복지와 행복 증진에 이바지하고 보훈의 근본 취지를 살리는 한편으로 한반도의 통일에 이바지하는 보훈의 미래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간행하는 '보훈문화총서' 제6권이다. '시민과 함께 보훈 읽기'라는 제목이 시사하듯이 보훈 정책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인터넷 매체를 통해 '보훈'과 '시민/국민'들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하여 우리 사회 각종 이슈들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찾아보고, 이를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만들어 간 칼럼을 담았다. 보훈의 덕목 중 외적으로부터 국가를 수호/독립하는 '독립' '호국'을 보훈 1.0으로, '민주'와 '사회적 공헌'을 보훈 2.0으로 자리매김하고, 한반도 통일과 평화 및 인류 공영을 위한 보훈의 미래를 전망하는 것을 보훈 3.0으로 명명하였다. 보훈 1.0, 2.0, 3.0은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하고 '상호조화'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우리나라'와 '행복한 우리 국민/시민/민족'을 지향하는 활동이라는 것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였다.제1부 보훈학과 보훈문화 1. 보훈은 평화다 _이찬수 2. 보훈의 공공가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김상돈 3. 코로나19 난국 속, 깨어 있는 시민들 김상돈 4. 4차 산업혁명이 보훈정책에 주는 시사점 서운석 5. 삶 속에 보훈문화가 자리매김하도록 _윤승비 6. 보훈학의 가능성을 모색하다 _김상돈 7. 보훈의 개념과 논쟁점 _이재승 제2부 보훈법제와 선양 1. 군인의 죽음을 대하는 법률들 _이재승 2. 헌법이 그리는 대한민국 _임상순 3. 궁능유적본부와 현충시설본부 _서운석 4. 보훈문화 확산의 사회적 토양 조성 형시영 5. 죽은 자가 산 자를 움직인다 이용재 6. 붉은 양귀비와 푸른 수레국화 _이영자 제3부 보훈복지와 의료 1. 보훈은 복지다 _이찬수 2. 질병은 조상탓이 아니다: 보훈의료와 사회적 치유 이찬수 3. 스마트기술과 보훈복지 _이영자 4. 코로나-19와 마음방역 _정태영 5. 지역사회 기반 보훈 체계 구축의 필요성 정태영 제4부 독립/호국/민주 1. 다시 6·25를 맞으며 _전수미 2. 5·18 민주화운동과 ‘임을 위한 행진곡’ _김상돈 3. 제대군인 지원정책 _이용재 4. 제대군인, 국가가 적극 지원해야 하는 이유 이용재보훈(報勳)의 뜻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그와 그 유족 또는 가족의 영예로운 삶과 복지향상을 도모하며 나아가 국민의 나라사랑정신 함양에 이바지”하는 행위이다. 다시 말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사람을 국가가 나서서 명예롭게 하고 그 뜻과 그 후손의 삶이 영예롭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현재의 국민들도 나라사랑을 위한 헌신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의미도 함께 갖춘다. 보훈은 크게 ‘독립’ ‘호국’ ‘민주’라는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최근에는 여기에 ‘사회공헌’ 영역이 새롭게 추가되어 점점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보훈을 직접 담당하는 국가보훈처는 ‘보상정책’ ‘보훈선양’ ‘보훈예우’ ‘복지증진’의 네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것은 현재의 보훈정책, 제도, 사회적 수요가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3.1절이나 광복절(8.15), 제헌절(7.17), 6.25전쟁, 4.19혁명, 5.18민주항쟁 또는 6.10민주항쟁 등 보훈과 관련된 날을 전후로 각종 보훈 관련 행사가 시행되고, 인터넷을 통해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정보가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공유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보훈은 여전히 우리의 일상과는 거리가 먼 곳에서 잠시 다가왔다가 이내 멀어지곤 하는 주제에 가깝다. 그러면서도, 보훈 관련 이슈는 한번 폭발하면 언제나 전 국민적 관심과, 때로는 ‘갈등’의 진원지가 되곤 한다. 친일 행적이 밝혀진 국립묘지 안장자의 이장 문제나, 국가 변란에 관련된 군인 출신의 국립묘지 안장 여부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러나 보훈이라는 사회적/국가적 과제는 한때의 유행이나 화제로 소모되어도 좋은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와 국가 공동체의 안녕과 건전한 발전을 위해, 우리의 일상의 일부가 되어야 할 과제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도 보훈 가족은 존재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우리의 이웃, 혹은 우리의 친척으로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인터넷 매체(<프레시안>)와 <나라사랑신문> 등에 게재되었던 것인 만큼, 글의 스타일이나 길이, 또 소재 면에서 일반 독자(시민/대중)이 친숙하고 쉽게 보훈과 관련된 주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글들이다. 인터넷에 이러한 글들을 지속적으로 연재해 나가는 순간부터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보훈’을 지향하는 목표의식을 뚜렷이 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우리 사회/국가의 보훈이 우리 자신과 우리의 공동체를 건강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나가는 튼튼한 디딤돌이 점점 많아지고, 넓게 퍼지기를 기대한다. ■ 독자 서평 따뜻하고 든든한 ‘평화-보훈’의 길 - 보훈교육연구원의 ‘보훈문화총서’(전7권) 간행에 부쳐 - 오항녕(전주대 교수) 보훈? 그게 뭐지? 보훈교육연구원(원장 이찬수)이라는 곳이 있다. 국가보훈처 산하이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소속된 공공기관이다. 여기서 작지 않은 분량의 책들이 나왔다. 이른바 ‘보훈문화총서’인데, 7권이나 된다. 이건 1차 출간이고, 올해 2차로 7권을 또 낸다고 한다. 국가보훈처도 낯선데, 그 소속기관인 보훈교육연구원은 더 낯설리라. 보훈? 그게 뭐지? 일상적으로 만나기 어렵고 어색하지만, 대략 전쟁에서 죽은 사람에게 훈장 주고 그러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분 많을 것이다. 나아가 ‘보훈문화’라고 하면? 보훈에도 문화라는 걸 붙이나, 하는 분들 역시 꽤 있을 것이다. 이해가 간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국립묘지가 연상되거나 군인들에 대한 보상을 하는 곳 정도로 생각하던 국가보훈처가 관심의 언저리에 들어온 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보훈에 대한 기억 2017년, 5.18 하루 전날, 피우진 중령이 장관급으로 격상된 보훈처 처장으로 임명되었다. 대위 시절, 여군 부사관을 술자리로 불러낸 상관의 명령을 받고 전투복을 입혀 보냈다는 일화로 알려진 분이었다. 그 일로 피우진 중령은 내게 대장 같은 중령으로 다가왔다. 이명박 정부 시절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조차 부르지 못하게 했던 일을 기억하기에 피우진 중령의 보훈처장 임명은 시대 변화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다. 이후 국가보훈처는 시대에 걸맞은 변화를 위해 대대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2018년, 안팎의 힘을 모으기 위해 조직된 것이 ‘국민중심 보훈혁신위원회’였고, 거기 참여하여 부족한 역량이나마 보탤 수 있었다. 보훈처의 혁신 과제를 정리하고 그걸 보훈처 담당자들과 협의하여 개선 방향을 찾아나가는 자리였다. 혁신위원들은 한 나라에서 보훈이 사회적 가치와 비전을 담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직원들은 보훈처 혁신이 그들의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마치 국방부 출장소 같은 부처 환경에서도 꾸준히 개혁을 위해 노력했던 분들이 적지 않았다. 그렇게 곪거나 취약한 부분은 새 살이 돋아나고 있었다.(이 활동의 결과는 1) 보훈처 위법 및 부당행위 재발 방지, 2) 독립운동 보상과 예우, 3) 공정성과 형평성 강화, 4) 보훈처 위상과 역량이라는 네 부문에서 권고안으로 정리되었다.) 시민 곁으로 돌아온 보훈 보훈교육연구원의 이번 총서는 위 권고안의 이론적 기초의 성격을 띤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보훈(報勳)은 ‘공훈에 보답한다’는 뜻이다. 「국가보훈기본법」의 표현을 가져오면,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그와 그 유족 또는 가족의 영예로운 삶과 복지향상을 도모하며 나아가 국민의 나라사랑정신 함양에 이바지”하는 행위이다(제1조). 보훈은 네 가지 범주로 이루어진다. ‘독립’, ‘호국’, ‘민주’라는 세 범주에 ‘사회공헌’까지 보태 넷이다. 이번에 발간된 1차 ‘보훈문화총서’의 제목과 목차를 보면 현재 보훈을 고민하는 지점을 알 수 있다. 먼저 7권의 제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복지로 읽는 보훈』, ② 『보건으로 읽는 보훈』, ③ 『보훈의 여러 가지 얼굴』, ④ 『남에서 북을 다시 보다: 탈북 박사들이 보는 북한의 보훈』, ⑤ 『통일로 가는 보훈』, ⑥ 『보훈3.0: 시민과 함께 보훈 읽기』, ⑦ 『가족과 함께 하는 보훈』. 일반인을 위한 보훈 관련 단행본이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어느 하나 의미 없는 책은 없다. 그 중에서도 제4권은 돋보인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 북한 보훈 정책의 모든 것(이철) ○ 북한의 보훈: 정치적 보상(현인애) ○ 북한 보훈제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강채연) ○ 북한의 보훈과 제재, 법제는 현실적합한가(채경희) ○ 북한 보훈과 영웅 상징화(엄현숙) 위 필자들은 전부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연구와 강의로 헌신하고 있는 탈북자들이다. 탈북 연구자들이 ‘북한보훈론’을 소개했다니, 남과 북의 대결 구도로 탄생한 보훈제도가 다시 남북 간 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아니 기여해야 한다는 역설적인 사실을 잘 보여준다. 이어서 통일연구원과 공동 기획하여 출판한 제5권 『통일로 가는 보훈』도 의미 있고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그 뿐 아니라 이번 총서는 복지(제1권)와 보건(제2권)을 포함해 법, 정치, 사회,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보훈의 전반적 현실을 분석하고 대안도 모색하고 있다. 각계의 전문가 30명 이상이 참여한 전례 없는 출판물이다. 해본 분은 알겠지만, 이 정도의 책을 만드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다. 고민의 흔적들 격동, 격변, 다사다난이라는 말조차 불경스러운 지난 100년 이 땅의 역사를 돌아볼 때 보훈의 개념과 정의, 새로운 비전을 찾는 데 어찌 고민이 없었을까? 인간의 가치와 정치이념이 부딪히고, 낡은 철학과 새로운 전망도 긴장을 형성하였다. 이 땅의 역사는 보훈의 주요 가치들인 독립, 호국, 민주 혹은 사회공헌의 실제 내용이 서로 충돌하기도 하였다. 예를 들어, 북한과의 전쟁 경험에서 출발한 ‘호국’의 가치와 다원성을 중시하는 대북 포용적 ‘민주’의 가치가 부딪힐 수 있다. 이뿐이랴, 해방공간에서의 독립과 호국, 70년대의 호국과 민주, 나아가 현재의 민주와 사회공헌에 이르기까지 흐릿하거나 대립하는 여건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주제는 곳곳에 놓여 있었다. 하나 더 덧붙이면, 공훈에 보답하는 주체가 ‘국민’이라기보다는 ‘국가’라는 인식이 강하다는 것도 문제다. 이는 「국가보훈기본법」의 탓이 크다. 거기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훈정책을 시행하고 국민은 그에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로 보훈이 정의되어 있다. 이상한 방식의 국민 소외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나나 독자들께서 보훈이 멀게 느껴진 건 우연이 아니었다. 보훈과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은 당연한 의무일 수밖에 없다.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보훈 이런 고민과 시도가 어찌 한 번에 답을 찾겠는가. 답을 찾았다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다만, 이번 1차 ‘보훈문화총서’를 관통하는 희망이랄까, 나침반은 있는 듯하다. 획일적 범주에 갇히지 말고 인간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보편적 인류애를 다시 불러내는 것, 그걸 한 마디로 하면 ‘보훈의 평화-모델’일 것이다. 제4권과 5권에서 적대적 대북관계를 넘어서려는 시도를 한 것도 그 예이다. 굳이 그 부분만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평화는 무엇보다 몸의 건강, 관계의 따뜻함, 마음으로 느끼는 든든함, 미래에 대한 안정감에서 온다. 보훈이 그런 다정다감한 평화의 모습을 띠고 있음을 보여주려고 한 점만으로도 이번 총서의 가치는 넉넉하지 않을까. 보훈의 이미지가 우리 국민들에게 멀게 느껴지고, 심지어 정치군인들의 전유물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다보니 시민들을 위한 보훈 소개 단행본도 거의 없다.?두텁지 않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게 만든 것도 장점이다. 이를 계기로 서로 보듬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평화의 보훈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느껴졌으면 좋겠다.불공평과 부조화, 한마디로 폭력을 줄이는 과정이 평화이다. 평화는 ‘감폭력(減暴力)’의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런데 국가적 차원에서 벌어진 폭력에 맞서서 국가, 사회, 가정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사람을 우리는 국가유공자로 규정하고 기꺼이 그에 보답하며 살고 있지 않던가. 각종 보답으로 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국가와 사회의 공평과 통합을 추구하고 있지 않은가. (보훈은 평화다) 변화하는 보훈 환경에 새로운 보훈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은 국가관에 대한 건강한 사회의식을 제고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을 심어주기 위함이며, 통합된 국가 공동체를 완성해 가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나라사랑정신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이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에게 건전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이다. (삶 속에 보훈문화가 자리매김하도록) 국가보훈은 국가유공자가 생애 마지막까지 명예롭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한,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사회적 가치로 공유되고, 죽은 이후까지 역사적 기억의 상징으로 널리 확산하여야 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공동체 내에서 인정받고, 기억되며, 존중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 보훈문화는 독립정신, 국가 수호, 민주의식의 정신적 가치를 바탕으로 희생과 헌신이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고 예우 받는 자연스러운 정신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와 토양을 조성하는 것이다. (보훈문화 확산의 사회적 토양 조성)
따뜻한 손
아프로스미디어 / 이시모치 아사미 (지은이), 주자덕 (옮긴이)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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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스미디어
소설,일반
이시모치 아사미 (지은이), 주자덕 (옮긴이)
대학 연구실에 근무하는 하타 히로코와 평범한 회사원 기타니시 타쿠미가 각각 함께 살고 있는 상대는 인간의 생명 에너지를 먹고 사는 수수께끼의 생명체이다. 그들은 숙주인 두 사람의 맑은 영혼을 지키기 위해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이 되는데······.흰색 가운 어두운 숲에서 자업자득 대지를 걷다 따님을 제게 주십시요 아기 돼지 동반자 따뜻한 손 작가의 말인간이 아닌 명탐정 남매와 그 파트너의 대활약 대학 연구실에 근무하는 하타 히로코와 평범한 회사원 기타니시 타쿠미가 각각 함께 살고 있는 상대는 인간의 생명 에너지를 먹고 사는 수수께끼의 생명체이다. 그들은 숙주인 두 사람의 맑은 영혼을 지키기 위해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이 되는데······. 독특한 설정과 날카로운 수수께끼 풀이가 매력적인 추리소설의 진수,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본격 미스터리 연작 소설집 ※이미지 파일 ‘따뜻한 손_책소개.jpg’ 와 ‘따뜻한 손_카드뉴스’‘‘미리보기’폴더 안의 내용들을 넣어주세요. 본격 미스터리 베테랑 작가의 힐링 로맨스 미스터리 소설 일본의 대표 미스터리 작가 중 한 사람인 이시모치 아사미의 2007년 발표작 『따뜻한 손』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본격 미스터리 작품들은 독자를 놀라게 하는 트릭에 집중하느라 인물과 서사 등 소설의 기본 요소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와 요네자와 호노부와 같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가들은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이시모치 아사미 역시 그것을 놓치지 않고 흥미로운 본격 미스터리를 쓰는 작가입니다. 『따뜻한 손』 역시 매력적인 인물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평범한 직장인과 동거 중인 명탐정 긴짱과 무짱은 인간의 생명 에너지를 먹는 수수께끼의 존재입니다. 이는 판타지 요소로 해석될 수 있지만, 추리소설을 더욱 재밌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여 다양한 장르와 융합된 이야기적 재미를 선사합니다. 『따뜻한 손』은 명탐정의 추리 이야기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이야기,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 설레는 로맨스, 감동적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매력적인 이야기와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몸이 따뜻해지고, 머릿속이 멍해진다. 내 안에 채워지는 무언가가 있다. 그 양이 점점 많아지면서 몸에서 쏟아져 나올 것 같은 기분이다. 갈 곳을 찾던 그것이 왼손을 통해 긴짱에게 흘러 들어간다. 그렇게 식사로 채워진 체중이 줄어들었다. 맨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신발이었다. 신발 밑창이 문을 향하고 있다. 그 신발은 누군가 신고 있었고 다리가 보였다.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눈에 들어왔고, 새빨갛게 물든 흰색 가운과 그 위로 낯익은 얼굴이 있었다. 연구실 안에 기츠타카 씨가 쓰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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