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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20
대원씨아이(만화) / 타츠 유키노부 (지은이) / 2026.03.20
6,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타츠 유키노부 (지은이)
카인의 유전자
레드박스 / 톰 녹스 글, 이유정 옮김 / 2011.03.18
13,000원 ⟶ 11,700원(10% off)

레드박스소설,일반톰 녹스 글, 이유정 옮김
나치는 왜 홀로코스트를 감행할 수밖에 없었으며, 가톨릭 교회는 왜 침묵해야만 했을까? 잔혹한 역사에 숨겨진 유전자의 비밀을 밝힌다! 호기심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스토리텔링, 역사와 종교, 문화와 과학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으로 무장한 작가 톰 녹스의 신작. 인류의 기원에 관한 미스터리를 파헤쳤던 데뷔작 『창세기 비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가 톰 녹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유럽인들의 치부라 할 수 있는 나치의 우생학 연구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홀로코스트 뒤에 가려져 있던 소수민족의 존재에서부터 제2차 세계대전의 근본 원인인 인간 유전자의 비밀, 가톨릭 교회와 나치의 은밀한 거래를 넌지시 고발한다. 20여년 동안 기자로 활동한 작가는 특유의 취재력과 이에 근거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뼈대를 구성하며 그 위에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해 흥미로운 팩션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보다 현장감 넘치고 흡인력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그는 이 책에서 역시 실존하는 배경과 인물, 사건을 중심으로 인류가 저지른 죄악을 소재 삼아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변호사가 된 데이비드. 그는 임종 직전의 할아버지로부터 부모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라는 유언을 듣게 된다. 할아버지가 남긴 미션을 풀기 위해 부모의 흔적을 찾아 길을 떠난 그는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인간의 잔인함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가 밝혀내는 미스터리의 진실, 홀로코스트에 숨겨진 유전자의 비밀, 나치와 가톨릭교회의 추악한 거래는 과연 무엇일까? 작가의 말 기묘한 살인의 서곡 할아버지가 남긴 비밀 지도 미지의 땅, 바스크 매듭 살인 카인의 후예 손가락이 붙어 있는 시체 지옥으로 가는 길 의문의 과학자 악마의 축제 아버지가 걸어간 길 중세의 마녀 고문법 고대의 상징, 파트 드와 카고의 문 사라진 젊은 유전학자 마지막 카고 소녀 살인자의 정체 뱀의 씨앗 나치 강제수용소의 비밀 연쇄 살인의 연결고리 지하 비밀 통로의 시체들 광기에 젖은 형사 추악한 음모의 배후 자살을 부르는 수도원 적도를 넘어 아프리카로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사막의 유전학자 피라미드로 가는 길 마녀 화형식 늙은 수도사의 고백 사막의 나무, 유포르비아 혼혈의 도시 돌아오지 않는 형 나치의 비밀 문서 복면을 쓴 납치범 헤레로족의 두개골 체코 나치의 성으로 다윗의 별 홀로코스트의 진실 배신과 절망 은밀한 거래 극과 극의 절묘한 조화 옮긴이의 말“이기적 유전자는 과연 존재할까?” 2010 영국 톱 베스트셀러 20 28개국 베스트셀러 『창세기 비밀』 작가, 톰 녹스의 신작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인종은 유대인과 한국인? “유대인과 한국인은 정말 다른 인종보다 아이큐가 높을까?” 혹은 “아프리카 흑인들은 서양의 백인들보다 유전적으로 지능이 떨어질까?” 『카인의 유전자』는 이와 같이 자칫하면 인종차별을 용납하고 위험한 민족주의를 부추길 수 있는 민감하고 논쟁적인 질문에 흥미롭게 답변하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이미 영화화가 확정되었고 2010 영국 종합 베스트셀러 20위에 등극한 이 소설의 작가는 기자 출신의 영국인 톰 녹스. 그는 데뷔작 『창세기 비밀』로 단숨에 명성과 부를 얻은 작가이다. 영국 소설 베스트 5에 등극하고 28개국에 수출되며 화제를 뿌린 이 데뷔작이 고고학 지식으로 무장하여 인류의 기원에 관한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쳤다면 두 번째 소설 『카인의 유전자』는 유럽인들의 치부라 할 수 있는 나치의 우생학(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인구의 증가를 꾀하고 반면, 열악한 유전자를 가진 인구의 증가를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학문) 연구에 관한 지식을 풀어놓는다. 홀로코스트 뒤에 가려져 있던 소수민족, 카고의 존재에서부터 제2차 세계대전의 근본 원인인 인간 유전자의 비밀 그리고 가톨릭교회(교황 비오 10세)와 나치의 은밀한 거래를 넌지시 고발하는 이 작품은 역사와 종교, 문화와 과학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톰 녹스 특유의 무서운 흡입력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 나치는 왜 홀로코스트를 감행할 수밖에 없었는지, 가톨릭교회는 왜 참혹한 집단 학살극을 보면서도 침묵했는지, 정말 인종 간 유전자의 서열이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과연 인간은 리처드 도킨스의 명언처럼 ‘유전자의 꼭두각시’일 뿐인지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숨 가쁜 이야기들로 가득 찬 이 작품은 국내 팩션 미스터리 팬들에게 깊은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다. 홀로코스트에 숨겨진 유전자의 비밀을 밝히다 20년 넘게 「타임스」, 「가디언」, 「데일리 메일」 등에서 기자로 활동한 작가, 톰 녹스는 왕성한 호기심과 취재력을 바탕으로 방대한 지식을 풀어놓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데뷔작 『창세기 비밀』에서도 터키에 실존하는 고대 유적지, 괴베클리 테페를 에덴동산으로 추정하고 여기에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훌륭한 팩션을 만들어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두 번째 소설 『카인의 유전자』도 마찬가지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라투레트 수도원은 프랑스에 실존하는 건축물로서 설계자인 르코르뷔지에는 실제로 나치에 협력하고 심지어는 히틀러의 팬이라 자처한 건축가로 알려져 있다. 완공 이후 이 수도원에서 생활하던 수사의 절반 이상이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거나 우울증에 걸린 것도 팩트이다. 또한 나치에 협력하여 여러 인종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전자 실험을 자행한 과학자, 오이겐 피셔 또한 실존 인물이다. 이렇듯 실제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인류가 저지른 죄악을 소재 삼아 작가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이 작품은 어디까지나 철저한 오락소설이다. 톰 녹스는 민감한 소재를 미스터리한 사건 속에 집어넣어 거침없는 궁금증을 유도하여 끝까지 읽게 만들면서 본인의 스릴러적 DNA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줄거리 인류를 지배한 유전자의 실체를 캐다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변호사가 된 데이비드. 그는 임종 직전의 할아버지로부터 부모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라는 유언을 듣게 된다. 얼마 후 자신 앞으로 어마어마한 유산이 남겨졌다는 걸 알게 된 그는 더욱더 의문에 휩싸이고 할아버지가 남긴 미션을 풀기 위해 바스크 지방으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부모의 흔적을 찾아 헤매던 그는 바스크인의 영웅이자 인육을 먹는 등 잔인하고 엽기적인 행동을 일삼는 악마, 미겔과 한때 그의 여자 친구였던 미모의 여인 에이미와 얽히게 되면서 위험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그 시각 영국에서는 잔인하기 그지없는 연쇄 살인 사건이 세 번에 걸쳐 일어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기자 사이먼은 피해자들이 전부 엄청난 유산의 소유자이며 나치 치하 프랑스 점령지에서 살았다는 공통점을 발견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엄청난 유산과 부모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바스크로 건너간 데이비드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서서히 함께 미스터리의 진실을 밝혀나가는데……. 홀로코스트에 숨겨진 유전자의 비밀, 나치와 가톨릭교회의 추악한 거래는 과연 무엇일까? 추천평 톰 녹스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스릴러적 DNA를 몸속에 장착한 작가이다. 『카인의 유전자』는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무섭고도 놀라운 소설이다. 『다 빈치 코드』 이래 가장 논쟁적 이슈를 던지는 스릴러이기도 하다. 액션, 역사, 종교, 그리고 유전자의 비밀이 뒤섞여 눈을 뗄 수 없게 하여 결국에는 밤늦도록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 제프 애버트(『공포과 두려움』의 작가) 다음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서 거의 모든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잡아 뜯고 싶어진다. - 「댈러스 모닝 뉴스」 매혹적이고 세련된 이야기 구조. - 「북리스트」 폭풍처럼 몰아치는 팩션. - 「퍼블리셔스 위클리」
현장이다
제3세대 / 조건행 지음 / 2011.11.18
13,000원 ⟶ 11,700원(10% off)

제3세대소설,일반조건행 지음
일러스트레이터 CS4 그대로 따라하기
혜지원 / 정민철 지음 / 2009.04.20
26,000원 ⟶ 23,400원(10% off)

혜지원소설,일반정민철 지음
일러스트레이터 CS4 가이드북. 창조적인 드로잉 작업과 인쇄물 디자인, 웹 디자인, 채색 작업, 색상 보정, 3D 오브젝트 생성 등의 다양한 작업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INTRO 드로잉의 마술사! 일러스트레이터 CS4 그대로 따라하기 -지금 드로잉 전문가로 태어나세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S4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S4의 매력과 특징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S4로 할 수 있는 작업과 분야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S4 새로 등장한 놀라운 기능들 -비트맵 그래픽과 벡터 그래픽의 차이점 알고 넘어가기 -일러스트레이터 CS4 전문 용어 미리 알고 시작하기 PART 01 일러스트레이터 CS4 툴박스 정복하기 -미리보기 일러스트레이터 CS4의 작업화면 파악하기 -Chapter 01 일러스트레이터 CS4의 툴박스 정복하기 -Chapter 02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이동시키기 선택 툴(V) -Chapter 03 그룹 안의 개별 오브젝트 선택하기 직접 선택 툴 & 그룹 선택 툴 -Chapter 04 동일 색상 오브젝트 한번에 선택하기 마술봉 툴(Magic Wand Tool) -Chapter 05 드래그하는 방식으로 오브젝트 선택하기 올가미 툴(Lasso Tool) -Chapter 06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드로잉 시작하기 패스 툴(Path Tool) -Chapter 07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문자 입력하기 타이프 툴(Type Tool) -Chapter 08 라인형 오브젝트 제작하기 라인 툴 -Chapter 09 사각형, 삼각형, 원 도형 드로잉하기 사각형 툴 -Chapter 10 자유 드로잉으로 꽃 그리기 브러시 툴(Paint Brush Tool) -Chapter 11 그림 그리고 수정하고 지우기 연필 툴, 스무스 툴, 지우개 툴 -Chapter 12 새로 등장한 페인팅 기능 물방울 브러시 툴(Blob Brush Tool) -Chapter 13 지우기 기능 활용하기 지우개 툴, 가위 툴, 나이프 툴 -Chapter 14 오브젝트를 소개 Adobe Illustrator CS4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 수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선택하는 꿈의 드로잉 프로그램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드로잉의 신세계에서 일러스트레이터 CS4는 창조적인 색감과 강력한 드로잉 기능으로 다양한 사용자층을 폭넓게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도비사의 다른 그래픽 프로그램과 통합된 일러스트레이터 CS4의 인터페이스를 익히고,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기능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드로잉 프로그램의 간판이자 업게 표준의 프로그램답게 펜 툴, 도형 툴, 연필 툴 같은 다양한 도구들이 누구나 손쉽게 드로잉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듭니다. 또 일러스트레이터 CS4를 이용해 창조적인 드로잉 작업과 인쇄물 디자인, 웹 디자인, 채색 작업, 색상 보정, 3D 오브젝트 생성 등의 다양한 작업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구성 Intro. 지금 드로잉 전문가로 태어나세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S4 Part 1. 일러스트레이터 CS4 툴박스 정복하기 Part 2. 초보를 뛰어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자! 일러스트레이터 CS4 팔레트 정복하기 Part 3.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 도사가 되자! 드로잉 테크닉 정복하기 Part 4. 일러스트레이터 CS4 메뉴 정복하기 Part 5. 일러스트레이터 CS4 특수효과에 도전하자! 이펙트 메뉴 Part 6. 실전예제와 작품도해로 일러스트레이터 CS4 전문가되기
내 영혼을 위한 일기 쓰기
IVP / 헬렌 세페 지음, 김성녀 옮김 / 2009.12.10
11,000

IVP소설,일반헬렌 세페 지음, 김성녀 옮김
일기 쓰기는 오랜 기간 영성 훈련의 핵심적인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영성 훈련 도구로써의 일기 쓰기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는 일기 쓰기(Journaling)란 매일 있었던 일을 기계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사색과 묵상을 적어나가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역사를 감지할 수 있도록 돕는 영성 훈련이다. 이 책은 일기 쓰는 시간과 장소에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상세한 방법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얻은 지혜와 깨달음을 담은 뛰어난 에세이이기도 하다. 퀘이커교의 일기 쓰기 영성과 실천하는 삶, 앤 라모트와 헨리 나우웬의 일기 발췌문, 그리고 일기 쓰기에 관한 토머스 머튼의 관점 등도 엿볼 수 있다.1. 시작하면서_일기 쓰기의 본질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기 | 일기 쓰는 시간 정하기 | 일기 쓰는 장소 정하기 | 일기장 고르기 | 일기 쓰기 | 처음 떠오른 생각 적기 2. 다시 시작하기_참된 부르심 안에 거하기 시편 다시 쓰기 | 하나님께 편지 쓰기 | 진리를 증거하기 3. 자신을 들여다보기_내 인생에 관심 갖기 보이는 것들, 보이지 않는 것들 표현하기 | 물건에 관한 글쓰기 | 관계에 관한 이야기 | 방문을 통해 바라보기 | 검열관의 입 막기 | 내면의 비평가의 입 막기 4. 의미 찾기_내 이야기의 소중함을 알기 자신의 이름을 묵상하기 | 하나님이 주시는 이름 받기 | 살며 축복하며 5. 풍경에 이름 붙이기_수면 아래를 들여다보기 초점 맞추기 | 자유로운 글쓰기 | 지도 그리기 | 변화 | 초대 6. 소리 없는 말에 귀 기울이기_육체를 축복하기 신체 운동 후에 일기 쓰기 | 몸으로 기도하기 | 우리의 몸을 축복하기 | 몸에 관해 이야기하기 7. 뒤돌아보기_과거를 묵상하기 빛을 구하는 기도 | 감사함으로 뒤돌아보기 | 하루의 핵심으로 들어가는 기도 | 떠나보내기와 붙잡기 |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기 8. 앞을 내다보기_이 일은 나를 어디로 이끄는가 목록 작성하기 | 목록 반추하기 | 씨앗 심기 | 기다림과 소망 | 소망의 훈련 9. 현재를 바라보기_나는 지금 어디 있는가 내 인생의 나침반 | 남쪽 바라보기 | 동쪽 바라보기 | 서쪽 바라보기 | 북쪽 바라보기 10. 하나님께 말 걸기_대화식 일기 쓰기 하나님과 대화하기 | 나침반 다시 점검하기 | 복음 이야기로 대화 나누기 | 유배된 자아 데려오기 11. 십자가 든든히 붙잡고_고난을 통해 나의 갈 길 발견하기 어둠 속으로 들어가기 피상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영적 삶으로 이끄는 일기 쓰기 일기 쓰기는 오랜 기간 영성 훈련의 핵심적인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영성 훈련의 도구로서의 일기 쓰기의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기 쓰기(Journaling)란 매일 있었던 일을 기계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사색과 묵상을 적어나감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역사를 감지할 수 있도록 돕는 영적 민감함을 기르도록 돕는 영성 훈련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일기 쓰는 시간과 장소에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상세한 방법을 소개할 뿐 아니라, 삶 속에서 얻은 지혜와 깨달음을 담은 뛰어난 에세이이기도 하다. 또한 퀘이커교의 일기 쓰기 영성과 실천하는 삶, 앤 라모트와 헨리 나우웬의 일기 발췌문, 그리고 일기 쓰기에 관한 토머스 머튼의 관점 등도 엿볼 수 있다. 분주하고 지친 현대 그리스도인의 영성을 회복하는 데 있어 일기 쓰기는 매우 적절하고 효과적인 영성 훈련의 방편이 될 것이다.
IS의 전쟁
산처럼 / 사미 무바예드 지음, 전경훈 옮김 / 2016.09.05
18,000원 ⟶ 16,200원(10% off)

산처럼소설,일반사미 무바예드 지음, 전경훈 옮김
IS의 역사적 기원부터, 국가 단계의 성립과 현재 조직의 내부까지 샅샅이 밝혀내는 책. 2015년 1월 프랑스 파리의 샤를리 에브도 테러에서부터 2016년 7월 방글라데시 다카의 카페 인질극·살해, 프랑스 니스의 트럭 돌진 테러 등까지 IS와 그 추종자인 '외로운 늑대'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자살 테러 등을 벌이며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저자인 사미 무바예드는 시리아 출신이면서 시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널리스트이자 역사학자로서, 지난 20년 동안 시리아와 그 주변 지역을 연구해왔다. 오스만 제국 말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가로지르면서 IS와 칼리프 체제의 사상적 근간을 탐구해 들어간다. 또한 IS의 본질을 밝히기 위해 그것이 어디에서 기원했으며,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게 될지 살펴본다.감사의 말 서문 제1장 칼리프를 위하여 모두 일어서라 칼리프 체제는 폐지되었다/ 칼리프 체제의 사상적 근간/ 누가 칼리프가 될 수 있는가/ 뿌리 깊은 역사/ 와하비즘의 탄생/ 오늘날의 와하비즘/ 칼리프 체제 1924∼2014/ 다른 모두를 무효화시키는 칼리프 체제 제2장 지하디가 된 신사들 신사(紳士) 정치와 초기 광신도들/ 지하로 숨어들다/ 대부(代父) 마르완 하디드/ 알라위파/ 신사 정치의 전복: 1964년 하마/ 하페즈 알아사드와 결탁/ 1982년 하마/ 하마의 유령들 제3장 시리아에서 되살아난 이슬람주의, 1982∼2011 시리아 분견대와 압둘라 아잠/ 아부 무사브 알수리: 시리아 지하디들의 새 지도자/ 새로운 지하드 / 돈은 돈일 뿐/ 지하디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다 제4장 자브하트 알누스라의 부상 아부 모함마드 알골라니/ ‘국가’ 운영/ 고통의 제왕들 제5장 이라크의 지하디 2003년 이후 이라크의 반란/ 이라크이슬람국가 제6장 ISIS의 탄생 스타 탄생: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뉴욕에서 봅시다/ 새로운 지도를 그리며/ 알골라니 대 알바그다디 제7장 하우스 오브 블러드 ISIS 수도, 라카/ 칼리프는 검은 옷을 입는다/ ISIS 경찰과 공공서비스/ 범죄와 처벌/ 지하디 존/ ISIS의 교육/ ISIS의 재정/ ISIS의 매체 제8장 외국인 지하디들 엄마 작전/ 속아서 자살하는 자들/ 진(Jinn)이 내리는 형벌/ 아랍 지하디들/ 서구 전사들/ 느슨한 국경/ 중국인 지하디들/ 체첸 반군/ 지하디 공동체의 붕괴/ 여권을 불태우고 제9장 ISIS의 여성들 무하지라의 일기/ 이유 없는 반군들/ ISIS의 1급 여성들
천 개의 밤, 어제의 달
티라미수 더북 / 가쿠타 미츠요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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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더북소설,일반가쿠타 미츠요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밤’에는 확실히 ‘낮’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한낮의 소란스러움이 차분히 내려앉고 하늘이 오렌지색에서 남색으로 그리고 점점 더 어두운 빛깔로 물들기 시작하면,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생경한 세상이 펼쳐진다. 바로 ‘밤’이라는 깊고 고요한 세상이. 가쿠타 미츠요의 새 책 《천 개의 밤, 어제의 달》에는 낯선 타국에서, 그리고 낯익은 도시에서 언젠가 한 번쯤 만나봤을 법한 밤의 짙은 감성이 가득하다. 책에는 어린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마주한 각양각색의 밤이 펼쳐진다. 인공적인 건물이 하나도 없는 몽골의 대지에서 바라본 잿빛 밤. 새벽 1시가 넘도록 네온사인이 반짝이던 도쿄의 밤. 우뚝 솟은 기암 사이사이로 빛나던 별을 올려다보던 그리스에서의 밤. 이제 그만 사랑을 접기로 마음먹었던 플랫폼에서의 밤. 이사하는 날, 짐 박스로 가득한 방 안을 살펴보기라도 하는 듯 창문에 찰싹 들러붙은 까만 밤……. 밤은 실로 다양한 얼굴을 하고 다양한 감성을 선사한다. 그가 전하는 갖가지 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애잔하면서도 그리운 느낌을 가득 안고 밤의 세계를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밤 특유의 분위기와 저자의 사유가 한데 어우러진 이 책은 밤의 정서를 깊이 느끼고픈 이에게 더없이 좋은 한 권이 될 것이다.일찍이 내게 밤은 없었다 여행의 시작은 밤 밤의 민낯을 만나다 두렵지 않은 밤 달의 사막 밤과 초라한 숙소 밤의 아틀라스 천국 열차와 지옥 열차 무위도식하는 밤 바다의 밤, 산의 밤 아차 싶은 밤 남자를 지키다 환상을 만나는 밤 밝은 밤 속에서 깨닫다 기도하는 마음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밤 밤이라는 터널 세상 어디든 우리 동네 같지는 않다 시간과 여행하다 누군가를 알게 되는 밤 사랑이 끝나던 밤 그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영혼이 여행하는 밤 고독한 밤과 전화 해설 니시 가나코그저 밤이기에 더 깊어진 감정이 있다 달처럼 고요한 문체로 전하는 밤의 특별한 감성 낯선 타국에서, 낯익은 도시에서 마주한 언젠가의 그 밤에 관한 24가지 이야기。 ‘밤’에는 확실히 ‘낮’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한낮의 소란스러움이 차분히 내려앉고 하늘이 오렌지색에서 남색으로 그리고 점점 더 어두운 빛깔로 물들기 시작하면,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생경한 세상이 펼쳐진다. 바로 ‘밤’이라는 깊고 고요한 세상이. 가쿠타 미츠요의 새 책 《천 개의 밤, 어제의 달》에는 낯선 타국에서, 그리고 낯익은 도시에서 언젠가 한 번쯤 만나봤을 법한 밤의 짙은 감성이 가득하다. 《종이달》의 저자이자 나오키상 수상 작가이기도 한 그는 여러 가지 주제를 그에 딱 맞는 문체로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담백하게 표현해내기로 정평이 나 있는데, 이번 책에서는 밤을 닮은 잔잔하면서도 고요한 문체를 만나볼 수 있다. 책에는 어린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마주한 각양각색의 밤이 펼쳐진다. 인공적인 건물이 하나도 없는 몽골의 대지에서 바라본 잿빛 밤. 새벽 1시가 넘도록 네온사인이 반짝이던 도쿄의 밤. 우뚝 솟은 기암 사이사이로 빛나던 별을 올려다보던 그리스에서의 밤. 이제 그만 사랑을 접기로 마음먹었던 플랫폼에서의 밤. 이사하는 날, 짐 박스로 가득한 방 안을 살펴보기라도 하는 듯 창문에 찰싹 들러붙은 까만 밤……. 밤은 실로 다양한 얼굴을 하고 다양한 감성을 선사한다. 그가 전하는 갖가지 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애잔하면서도 그리운 느낌을 가득 안고 밤의 세계를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밤 특유의 분위기와 저자의 사유가 한데 어우러진 이 책은 밤의 정서를 깊이 느끼고픈 이에게 더없이 좋은 한 권이 될 것이다. 밤엔 누구나 혼자가 된다 ‘밤’의 본질을 알아차리는 고즈넉한 시간。 떠들썩하고 사람들의 활기로 가득한 낮 동안 바깥을 향하고 있던 시선이 밤이 되면 잠잠히 내면으로 방향을 돌린다. 그러다 보면 누구와 함께 있든 아니면 홀로 있든 간에 ‘나’라는 존재가 외딴 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나 혼자라는 진실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 바로 밤인 것이다. 밤은 이렇듯 ‘나’를 오롯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욕조가 망가졌던 어느 밤, 부모님과 함께 시내 목욕탕으로 향하던 때 작가는 처음으로 밤을 만났다고 회상한다. 그리고 그때 자신이 혼자라는 사실을 불현듯 깨달았다고. 아빠도 엄마도 분명 곁에 있는데 마치 외톨이처럼 느껴졌다고. 낮에 탔던 것과 똑같은 버스는 오직 밤이라는 이유만으로 전혀 다른 풍경으로 다가온다. “외톨이라고 느끼던 그 어린 날의 마음이 밤이 가진 본질이라는 생각이 든다. 밤은 싫든 좋든 우리가 혼자임을 깨닫게 한다”라는 그의 말에는 밤이 가진 고독한 힘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수많은 밤을 친구와 연인과 함께 보낸 20대의 젊은 시절을 떠올려도 마찬가지다. 주변에 늘 사람이 있었지만 그 시간을 돌이키면 어쩐지 사람들과 헤어져서 혼자 길을 걷는 모습만 기억난다고. 아마도 그건 사람들 사이에서 벗어나 나 자신과 만났던 시간이 가장 가슴 깊이 남기 때문 아닐까. 어둑어둑해지면 세상은 모습을 달리한다. 낮에는 모든 것이 선명하여 불확실한 부분이 없다. 하지만 어둠이 찾아오고 밤이 되면 사정이 달라진다. 같이 있는 누군가의 존재감이 옅어지고, 늘 봐왔던 사물이 낯설어지면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누구나 혼자라는 사실을. 밤에는 그 사실을 알게 하는 힘이 있다. 작가가 ‘밤의 본질’이라 표현한, 낮에는 느낄 수 없는 기묘한 어떤 힘이. “이곳에서 밤은, 분명 언제든 내 편이다” 밤의 한가운데서 얻는 위로와 위안。 살아가다 보면 가슴 아픈 경험을 할 때가 있다. 누군가와 영영 이별하게 되어 슬픈 순간도 있고, 사랑을 끝내야 해서 쓰라린 순간도 있다. 작가 또한 오래 전 아버지와 이별하는 아픈 시간을 경험했고, 어머니와 영원히 인사하는 슬픈 시간을 보냈다. 짝사랑하던 이에게 마음을 전하지도 못한 채 홀로 감정을 정리해야 하던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그를 위로해준 것은 ‘밤’이다. 아버지가 떠날 때에도 어머니가 떠날 때에도 그는 밤 속에 머물렀다. 병원은 마음을 달래기에 결코 좋은 장소는 아니다. 하지만 밤이라는 시간 속에서 병원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영혼이 왕래할 수 있는 어딘가 ‘열려 있는’ 느낌이 들고, 부모님의 영혼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원래 있었던 곳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는 공간. 그래서 시간이 흐른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는 신비한 믿음이 생기는 곳이 된다. 밤이 병원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로 변모시킨다. 젊은 시절, 짝사랑하던 이를 더 이상 만나선 안 되겠다는 다짐을 하던 날에도 밤은 그에게 위로가 되었다. 그에게 다시 연락하지 않기로 마음먹은 밤. 사랑에 실패했다는 생각은 들어도 슬프고 괴로운 감정에 잠식당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침이 가까워오는 밤 속을 걸으며 짝사랑하는 동안 무척 즐겁고 행복했던 것 같다고, 그 사람과 있는 동안 아주 예쁜 것만 본 듯한 느낌이 든다고 그는 말한다. 남색 하늘이 천천히 옅어지면서 먼 저쪽부터 밝아오는, 터무니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부모님을 보내던 순간에도, 사랑하는 이와 더 이상 만나지 않기를 결심한 순간에도 그가 담담히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은 잠잠히 존재하는 밤 덕분일 것이다. 밤은 그저 시간을 나눠놓은 것에 불과하고 어두운 때를 지칭하는 말일 뿐이지만, 우리는 안다. 마음이 소란하고 어지러울 때 밤이 우리 편이 되어준다는 것을. 차분하고 고요한 그 시간이 지친 우리의 마음을 소리 없이 만져준다는 것을. 밤은 때로 우리가 혼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목욕탕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 아빠도 엄마도 함께 있는데 외톨이라고 느끼던 그 어린 날의 마음이 밤이 가진 본질이라는 생각이 든다. 밤은 싫든 좋든 우리가 혼자임을 깨닫게 한다. 혼자라는 걸 깨달았을 때 맛보는 기분은 그때그때 다르다. 어느 때는 불안하고 초조해져서 미래에 나쁜 일만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또 어느 때는 혼자서 어디까지나 걸어갈 수 있을 것처럼 묘하게 기운이 난다. 그리고 어느 때는 바로 전까지 함께 있던 사람이 진심으로 소중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기도 한다._<일찍이 내게 밤은 없었다> 중에서 밤은 검정이 아니라 잿빛이었다. 잿빛 속에 허허벌판만이 펼쳐져 있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인공적인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허허벌판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밤의 덩어리 속에 서 있는 것 같았다. 게르는 보이지 않는데 먼 저편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렸다. 구름이 잿빛 하늘을 뻗어 나가 반달을 닦아내듯이 흘러갔다. 등 뒤에는 게르가 있지만, 눈앞에는 아무것도 없고 인기척도 없다. 지구에 나 홀로 남겨진 것 같았다. 이상하게도 외롭지는 않았다. 굉장한 기분이 들었다. 밤이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생물처럼 느껴졌다. 그 생물과 마주한 채 나는 홀로 서 있었다._<밤의 민낯을 만나다> 중에서
사역으로의 부르심
라온누리 / 이진천 (지은이) /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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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누리소설,일반이진천 (지은이)
주님의 일을 하기 전에 소명이 있는지에 대하여 분명한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부르심에 대하여 확신이 없다면 사역을 잠시 중단하고 기다려야 한다. 실제로 주님의 일을 하는 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부르심이 없이 사역을 시작한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부르심이 있다면 사역을 위해서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이 준비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사역의 현장에서 실력과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다. 성도들은 사역자의 삶이나 자세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인격적인 배려와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 까닭에 잘 준비된 자가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해 낼 수 있다. ■ 프롤로그 부르심 제1장 _ 지도자의 기본적인 자질 제2장 _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제3장 _ 사역자의 헌신 준비 제4장 _ 사역자와 가정 제5장 _ 설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제6장 _ 유능한 상담자의 자질 제7장 _ 초신자를 대하는 자세 현장 적용 제8장 _ 교회를 세우기 위한 준비 제9장 _ 무엇이 교회 성장을 방해하는가? 제10장 _ 사역 시스템 제11장 _ 교육과 훈련 제12장 _ 사역자와 성도 간의 협력 ■ 에필로그사역으로의 부르심 사명 앞에서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부르심> 우리는 주님의 일을 하기 전에 소명이 있는지에 대하여 분명한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부르심에 대하여 확신이 없다면 사역을 잠시 중단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실제로 주님의 일을 하는 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부르심이 없이 사역을 시작합니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준비> 부르심이 있다면 사역을 위해서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 준비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사역의 현장에서 실력과 인격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사역자의 삶이나 자세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인격적인 배려와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까닭에 잘 준비된 자가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해 낼 수 있습니다. <현장 적용> 사역의 최종 목적은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데 있습니다. 잘 준비된 사역자는 건강한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사역자는 주님의 교회를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교회의 기준을 단순히 교인의 숫자와 재정으로 평가하는 이들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주님이 기뻐하실만한 교회를 세워가고 있는가에 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준비하는 분들로부터 어떻게 사역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때마다 많은 대답들을 해주지만 얼마 가지 않아 그들은 또 다시 내게 물어오곤 합니다. 그동안의 질문에 대한 것들을 정리하면서 사역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사역을 한다는 것은 주님의 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사역자가 세상을 사는 동안 항상 기억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종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종은 오직 주인의 명령을 따라 사는 자입니다. 그 명령에 순종하며 땀과 눈물을 흘릴 때 우리는 주님의 기쁨이 되고, 하늘의 상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중에서)<프롤로그>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준비하는 분들로부터 어떻게 사역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때마다 많은 대답들을 해주지만 얼마 가지 않아 그들은 또 다시 내게 물어오곤 합니다. 그동안의 질문에 대한 것들을 정리하면서 사역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사실상 사역의 주체이자 주관자가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구체적인 것까지 ‘이것만이 정석이다’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분의 사역을 이루어 가심에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목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병 고침 등 각종 능력이 나타나는 사역이 주를 이루었던 초대교회와 말씀과 능력으로 교회를 세워갔던 바울의 초기 전도여행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말기 상황은 교회 안에 있는 각종 이단들에 대해 경계하고 싸울 것을 권면했던 모습도 목격됩니다. 이것은 비단 그 당시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오늘날도 주님께서 교회를 세워가심에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끌어가십니다. 오늘날 교회 가운데 의외로 많은 이들은 복음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들은 오늘날 병 고치는 일들이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서로 변론하는 것이 교회의 일치를 해치는 일이라고 치부합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이 교회를 스스로 지키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교회 안에 들어온 각종 거짓 진리들에 대해서 둔감하다는 사실입니다. 사역자들이 주님의 일을 감당해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입니다. 고정관념과 선입견은 주님의 일들을 방해합니다. 이천년의 기독교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다수의 교회 지도자들이 이런 사고에 빠져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를 든다면 그들 중 어떤 이들이 성경보다 칼빈이나 웨슬레의 신학적 사고를 더 높은 위치에 올려놓기도 합니다. 물론 그들이 입술로는 성경이 최고의 진리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구원의 시간과 성경구절을 기억하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교리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건전한 신앙을 보장받기는 어렵습니다. 누구나 베드로처럼 닭이 울 때 회개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바울과 같이 다메섹 거리에서 예수님을 만나지도 않습니다. 이디오피아(구스)의 내시처럼 빌립과 같은 이가 성경을 풀어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세례(침례)를 받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구원에 대해 의심치 않고 주님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어떤 이들은 일을 하다가, 어떤 이들은 성경을 읽다가, 어떤 이들은 무심코 걸어가다가 주님을 영접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의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일 사역자가 스스로 이처럼 다양한 사역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는 스스로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신앙을 성장시키는데도 저해요인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보편적인 사역의 기준을 다루게 됩니다. 이것은 사역자들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런 기준들을 무시하고 사역을 시작한다면 많은 난관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교회를 올바르게 목양하게 된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많은 것으로 보상해 주십니다. 이런 일들을 위해서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고 바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만 합니다. 저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사역의 경험과 깨달음을 여기에 담았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역자로서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지에 대한 고민들을 정리했습니다. 부디 본서의 내용들이 주님의 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에필로그>저는 신학교 4학년이었던 1986년 25세 때, 경상북도 군위에 위치한 한 농촌교회에서의 부임으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 5개 교회를 섬겼고, 지금은 군인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캄보디아 비거주 선교사로 2개월에 한 주씩 캄보디아로 건너가서 현지 사역자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본서의 많은 부분은 사역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또한 선배 사역자들로부터 들어왔던 말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이 글을 쓴 것은 사역을 준비하는 이들이 제가 겪어 온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기 때문입니다.사역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이들마다 각각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발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가 생각한 목표와 주님이 이끄시는 방향이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갈등과 좌절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힘겨운 사역을 지속하게 됩니다. 어떤 이는 결국에 포기하는 경우를 목격하기도 합니다.끝으로 한 가지만 더 당부합니다. 건강한 사역,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철저히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이미 신념과 믿음이 고정되어 있다면 온전히 순종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내려놓지 못한다면 결국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드릴 수 없습니다. 나로부터 시작된 신념을 내려놓고 주님으로부터 온 믿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역을 한다는 것은 주님의 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사역자가 세상을 사는 동안 항상 기억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종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종은 오직 주인의 명령을 따라 사는 자입니다. 그 명령에 순종하며 땀과 눈물을 흘릴 때 우리는 주님의 기쁨이 되고, 하늘의 상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사역의 과정에서 수많은 어려움들을 함께해준 아내와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용기를 준 김만성 목사님, 그리고 출판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건강과 생명 이승훈 편집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대에 훌륭한 주님의 일꾼들을 통해서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어가는 꿈을 꾸면서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프랑스의 개정 바칼로레아 2023
세계문화교육연구소 / 구신자 (지은이) / 2023.08.24
24,000

세계문화교육연구소소설,일반구신자 (지은이)
프랑스의 고등교육 입시 시험인 제도인 ‘바칼로레아’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다. ‘대학’ 대신 ‘고등교육’ 입시 제도라고 표현한 것은 프랑스의 고등교육 제도는 우리나라처럼 대학으로 단일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고등교육 체제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다. 프랑스에는 고등교육 제도 내에 대학 이외에도 대학위의 대학이라는 엘리트 교육 기관인 그랑제콜, 그랑제콜 입학을 준비하는 그랑제콜준비반, 직업 교육을 전담하는 기술전문대학(IUT), 고등기술전문학교(STS), 기타 에콜 등이 있다.제1장. 바칼로레아의 기능과 종류 1. 바칼로레아의 기능 2. 바칼로레아의 종류 제2장. 개정 바칼로레아 2021의 필요성과 개정 방향 제3장. 개정 바칼로레아 2021의 공론화 과정 제4장. 과거 바칼로레아 제도에서 유지된 사항 제5장. 일반 바칼로레아 2023 1. 3개 계열 구분 폐지 2. 시험 분산 시행 3. 수시시험과 최종시험 제도 도입 4. 개정 교육과정 5. 바칼로레아 합격증과 고등교육 입시 전형 요소 6. 고등교육 학교 유형에 따른 입학 전형 요소 7. 개정 바칼로레아 2023의 기타 특징 제6장. 기술 바칼로레아 2023 1. 기술 바칼로레아 시행 방식 2. 개정 교육과정 제7장. 직업 바칼로레아 2023 1. 기술 바칼로레아 시행 방식 2. 개정 교육과정 제8장. 개정 바칼로레아 2023의 성과와 쟁점 1. 성과 2. 쟁점 부록 1. 심층 면담 대상자 기본 정보 부록 2. 심층 면담 질문지 문항 부록 3. 바칼로레아 2023 선행시험과 최종시험 문제 < 참고 자료 및 사이트 > < 미주 >이 책은 프랑스의 고등교육 입시 시험인 제도인 ‘바칼로레아’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다. ‘대학’ 대신 ‘고등교육’ 입시 제도라고 표현한 것은 프랑스의 고등교육 제도는 우리나라처럼 대학으로 단일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고등교육 체제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다. 프랑스에는 고등교육 제도 내에 대학 이외에도 대학위의 대학이라는 엘리트 교육 기관인 그랑제콜, 그랑제콜 입학을 준비하는 그랑제콜준비반, 직업 교육을 전담하는 기술전문대학(IUT), 고등기술전문학교(STS), 기타 에콜 등이 있다. 프랑스는 2021년 새로 개정한 바칼로레아를 도입하고자 했다. 그런데 프랑스 교육부가 야심 차게 준비한 개정 바칼로레아 2021은 이를 도입하자마자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다. 때문에 개정 바칼로레아는 시행 첫해부터 예기치 않은 파행과 난항을 겪었다. 게다가 교육부는 개정 제도 시행 초기에 현장에서 발생한 불합리한 단점을 보완하여, 지난 2년 동안 개정 바칼로레아 2021에 대한 추가적인 소폭의 개정을 단행했다. 마침내, 바칼로레아 2023은 개정 바칼로레아 2021의 개정 사항이 모두 적용되어 처음으로 온전하게 시행된 실질적인 원년이다. 그래서 이 책의 이름을 ‘바칼로레아 2023’으로 붙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프랑스 고등교육 입시 시험 제도를 비롯하여 입시 전형 요소 및 방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우리나라도 곧 수능 제도를 비롯하여 교육 개혁을 단행할 것이라고 한다. 마침 프랑스의 개정 바칼로레아 2023 제도가 6월에 처음으로 온전하게 시행되었다. 특히, 관련 정책 입안자나 연구자들이 이 책을 통해 프랑스의 고등교육 입시 시험인 바칼로레아 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고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 요약 이 책은 프랑스 개정 바칼로레아 2023의 제도의 현황 소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프랑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개정 바칼로레아 2022와 2023을 준비하고 시험을 치렀던 과정에서 체감했던 순기능과 쟁점들도 소개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프랑스 바칼로레아의 기능과 3가지 바칼로레아 종류를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개정 바칼로레아 2021의 필요성과 개정 방향을 알아본다. 제3장에서는 바칼로레아 개정 2021이 탄생하기까지 1년여간의 공론화 과정을 간략하게 살핀다. 제4장에서는 과거 바칼로레아 제도에서 유지된 사항들을 소개한다. 제5장에서는 일반 바칼로레아 2023의 특성을 7가지로 구분하여 정리한다. 이는 과거 28년간 유지되었던 3개 계열 폐지, 시험 분산 시행, 수시시험과 최종시험 제도 도입, 개정 교육과정, 바칼로레아 합격증과 고등교육 입시 전형 요소, 고등교육 학교 유형에 따른 입학 전형 요소와 그 밖의 개정 바칼로레아 2023의 기타 특징이다. 제6장에서는 기술 바칼로레아 2023의 시행 방식과 이에 수렴된 개정 교육과정을 소개한다. 제7장에서는 직업 바칼로레아 2023의 시행 방식과 이에 수렴된 개정 교육과정을 알아본다. 또한 직업 바칼로레아와 일반 및 기술 바칼로레아의 시행상의 차이점을 다룰 것이다. 제8장에서는 개정 바칼로레아 2023의 성과와 쟁점을 소개할 것이다. 프랑스의 고등교육 입시 시험과 입시 제도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님들과 관련 전문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프랑스의 ‘바칼로레아(Baccalaureat)’라는 프랑스의 대학 입시 시험 제도에 대해 조목조목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실제 바칼로레아 2022와 바칼로레아 2023을 치렀던 프랑스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을 대상으로 2021년 말과 2023년에 심층 면담을 실시했다. 그 분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프랑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바칼로레아 제도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고 실감나게 그 제도와 시행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책을 독자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책은 2021년 개정한 ‘최신 프랑스 바칼로레아’ 제도를 다룬 국내 유일의 전문 서적이다. 둘째, 인쇄 자료의 한계를 넘어 고등교육 입시의 이해당사자인 프랑스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입장에서 제도를 설명했기에, 개정된 바칼로레아 제도와 새로 도입된 제도가 무엇인지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셋째, 이 책은 개정 바칼로레아 제도와 수렴하여 개정된 고등학교 전체 교육과정을 수록하고 있다. 따라서 개정된 바칼로레아 제도에 연동하여 설계된 현대화된 교육과정을 볼 수 있다. 넷째, 이 책은 프랑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개정 바칼로레아에 대한 인식과 요구 사항을 인용문 형식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개정 바칼로레아 2023의 성과와 한계점을 파악할 수 있다. 다섯째, 이 책의 부록에 바칼로레아 2023 기출 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바칼로레아 시험 문제를 우리나라 수능 시험 문제와 비교함으로써 양국이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과 학습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개정 바칼로레아 2023의 성과와 쟁점을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교육부의 대학 입시 정책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제도를 개정할 때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흥미로운 사실은, 프랑스 고등교육 학교들이 바칼로레아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일까? 고등교육 학교들은 다음 기준에 의해 학생을 선발한다.· 고등교육 학교들은 일부 수시시험과 최종시험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 바칼로레아는 합격만 하면 된다. 위와 같은 이원화 체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랑스 고등교육 입시 준비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 고등교육 입시 전형에서 바칼로레아는 ‘합격’ 또는 ‘불합격’ 여부가 중요하다. 간단히 말해, 바칼로레아는 합격만 하면 된다. 바칼로레아 합격 점수는 20점 만점 중 10점 이상이다. 수시시험과 최종시험 성적을 합산하여 평균 10점 이상을 받으면 합격이다. 그래서 바칼로레아는 고등교육 입시를 위한 국가 자격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개정 바칼로레아 2021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개정 사항은 바칼로레아라는 평가 기제를 통해 과정(過程)을 중심으로 한 고등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유도했다는 점이다. 개정 바칼로레아 2021은 수시시험 도입과 함께 최종시험의 분산 시행을 과감하게 도입했다. 학생들의 학교 교육과정(敎育過程)의 충실화를 꾀한 것이다. 이는 프랑스 바칼로레아의 215년 역사를 반추해 볼 때 바칼로레아의 혁명이라 할 수 있다. 구제도의 1회적 시험 방식은 학생들에게 심리적 중압감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3학년 5~6월에 시험 준비를 해서 6월에 바칼로레아를 치르는 소위 ‘벼락치기식 공부’를 조장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개정 바칼로레아는 ‘수시시험’ 제도라는 명분을 갖고 최초로 내신성적을 바칼로레아 성적에 대폭 반영시켰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바칼로레아 시험 유형과 유사한 최종시험 시행 시기를 2~3학년으로 분산시켰다.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
산지니 / 류장수 (지은이)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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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류장수 (지은이)
지방대학의 몰락, 바닥을 찍은 저출생, 지역의 고령화…. 한국 사회는 지금 지방과 수도권의 극심한 불평등과 불균형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은 한시 바삐 해결해야 할 문제이면서 누구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 복잡한 문제이다. 30여 년 동안 교육·인재 영역과 노동 영역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한 류장수 교수가 그간의 정책 경험을 총망라하여 오늘날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모순을 교육인재정책을 통해 진단하며 교육인재정책 재설계의 필요성과 방법을 역설한다.추천의 글 들어가면서 서장 교육인재정책과 함께한 30년 1부 교육불평등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과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들 제1장 교육의 불평등, 지역의 불균형 제2장 대학입시제도로서의 3불정책과 내신등급제 제3장 정권 교체와 고교 체제의 변화: 수월성과 형평성 간의 균형 잡기 제4장 국가인적자원위원회를 다시 살려야 2부 지역에서도 청년이 행복한 나라를 꿈꾼다 제5장 지역균형발전과 인적자원개발의 상관관계 제6장 지방대학이 살아야 지역도 국가도 산다 제7장 OECD의 지역대학 프로젝트: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 제8장 지방인재의 유출, 해법은? 제9장 청년은 이제 고용취약계층, 특단의 한시 대책도 필요하다 나오면서 미주 참고문헌30년 정책 현장에서 포착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해법 ▶ 한국 사회가 당면한 가장 중대하고 복잡한 문제,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 이제 다시 교육인재정책에 우리가 나아갈 길을 질문하다 지방대학의 몰락, 바닥을 찍은 저출생, 지역의 고령화…. 한국 사회는 지금 지방과 수도권의 극심한 불평등과 불균형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은 한시 바삐 해결해야 할 문제이면서 누구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 복잡한 문제이다. 30여 년 동안 교육·인재 영역과 노동 영역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한 류장수 교수가 그간의 정책 경험을 총망라하여 오늘날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모순을 교육인재정책을 통해 진단하며 교육인재정책 재설계의 필요성과 방법을 역설한다.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은 수도권 일극주의, 수도권 부동산 과열, 경제적 불평등, 지방 청년의 수도권 유출, 나아가 지방소멸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 이 문제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수도권에 집중된 양질의 일자리와 상위권 대학은 지역 청년을 수도권으로 끌어당긴다. 이는 수도권의 부동산 수요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의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를 가속화하는 악순환을 낳는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처방이 아닌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교육인재정책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경제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는다. 저자는 지역의 국립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역과 청년에 대한 부단한 관심을 가져왔다. 한국 직업능력연구원, 최저임금위원회, 대학구조개혁위원회에서 수년간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며 정책을 통한 불평등 해소를 위해 연구해왔다. 저자는 이 정책 영역이 지역 간 자원 배분, 노동시장 구조, 사회이동의 가능성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수치와 통계로 정확히 제시하며,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 무엇이 한국 사회의 불평등을 만들었는가, 교육불평등의 구조와 정책 과제 이 책의 1부에서는 한국 사회의 교육불평등 문제를 진단하며 3불정책, 공교육 정상화, 국가인적자원위원회 설치 등의 정책 과정에 참여한 경험을 소개한다. 제1장에서는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 문제가 한국 사회에서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수치로 확인한다. 저자는 주요 지표를 통해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자녀의 교육 기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짚는다. 동시에 경제력과 인력, 좋은 일자리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포착한다. 제2장부터 제4장까지는 교육인재정책이 교육불평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 했고 앞으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역대 정부는 교육 정책에서 수월성과 형평성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해 대학입시제도를 거듭 손질해왔다. 저자는 정책 실무자의 시각에서 3불정책(본고사·기여입학제·고교등급제 금지)을 둘러싼 교육부와 대학 간의 충돌과 합의 과정, 정권 교체마다 반복된 고교 체제의 변화를 상세히 살핀다. 교육이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되지 못할 때 불평등은 세대를 넘어 고착될 것이다. 저자는 그것이 한국 사회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음을 경고하고 정책이 지금과 같이 수월성 중심으로 흐르고 있는 한 교육불평등을 해소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나아가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만든 국가인적자원위원회가 이후 정권에서 유명무실화된 과정을 짚으며, 이 기구의 의미와 필요성, 지금 이 기구를 어떻게 복원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수십 년간 정책 현장을 지킨 저자는 한번 무너진 기구도, 한번 벌어진 격차도 다시 좁힐 수 있다고 말한다. ▶ 지역불균형을 극복하고 지역과 청년이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2부에서는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등으로 활동한 저자가 한국 사회의 지역불균형을 극복하고 지역과 청년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한다. 제5장부터 제8장까지는 지역불균형을 완화하고자 노력한 저자의 교육인재정책 경험과 향후 방향이 담겨 있다.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체제’의 탄생 비화,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공약이 처음 논의된 시점의 현장 기록,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설립과 10여 년간의 흐름을 추적한다. 저자는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중앙집권적으로 운영되던 직업 훈련 등의 인력양성사업에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한다. 동시에 설립 당시 제기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위원회의 재구조화를 제안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를 줄이고 사회 통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지역균형발전정책이 필요하다.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재구조화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아울러 1976년과 2025년 지방거점국립대 입학성적 비교를 통해 지방대학 추락의 규모를 드러내고 OECD 지역대학 프로젝트 경험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린다. 수도권 유출의 1차·2차 규모를 처음으로 데이터화한 연구 과정과 부산이 광역시 중 처음으로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은 지방소멸의 심각성을 구체적 수치로 입증한 것이다. 저자는 지방인재 유출의 해법으로 FIFA(국제축구연맹)가 시행하고 있는 연대기여금 제도 도입,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을 제안한다. 끝으로 제9장에서는 교육인재정책의 핵심 대상인 청년층에 초점을 맞춘다. 2025년, 청년층 고용률이 고령층 고용률보다 낮아졌다. 저자는 이 이례적 현실을 직시하며 청년이 불평등의 한가운데 놓인 고용취약계층임을 강조하고 다문화가정 학생 학업·생활지도,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시민단체 채용 지원 등과 같은 지속 가능한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내놓는다. 지역과 청년이 함께 살아남을 때 한국 사회는 비로소 건강해진다. 저자는 그것이 정책의 언어로 실현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 이론적 담론을 넘어 직접 발로 뛰며 체득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정책 경험의 기록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중 하나다. 이 책은 그 문제를 30년간 정책 현장에서 직접 다뤄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이 문제였는지, 어떤 시도가 있었는지, 앞으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차분하게 설명한다. 노사관계개혁위원회 사무실부터 청와대 회의장, 전국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워크숍 등 저자가 직접 발로 뛴 현장이 담긴 이 책의 제언은 이론과 더불어 경험의 무게까지 지닌다. 정책 방안을 고민하는 연구자와 실무자는 물론, 교육과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은 구체적인 참고점이자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수도권 일극주의로 요약되는 지역불균형은 교육불평등 문제와 함께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지역불균형과 교육불평등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지역불균형으로 교육의 불평등이 더욱 심각해지고, 그것이 지역불균형을 더욱 악화시킨다. 어느 것이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두 문제는 나쁜 방향으로 상승작용하게 만든다. 고교 체제 개편은 고교 유형별 학생 수(비중) 변화뿐만 아니라 고교 입학생들의 학업 역량에서도 변화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영향 정도 측면에서는 학생 수보다 학업 역량에 미치는 정도가 더 클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고교 체제 개편은 시차를 두고 대학 입시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즉 고교 체제 개편은 대학별 입시 전형과 함께 고교 유형별 대학 입시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나는 처음부터 줄곧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지역의 인력양성을 총괄하는 대표기구여야 한다고 했다. 독립적인 조직을 만들지 않고 지역상공회의소나 경영자총협회를 사무국 운영기관으로 할 경우 그 기관의 소속 조직(부서)이 되어 처음 의도와 다르게 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도 있어 지역상공회의소 등에 사무국을 두되 선임위원이 사실상 업무를 총괄하는 절충식으로 진행했다. 불안정하지만 나름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했다.
영혼의 힐링
도서출판 한강 / 최순대 지음 / 2011.11.11
15,000

도서출판 한강취미,실용최순대 지음
마흔, 버려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들
21세기북스 /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김정환 옮김 /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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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김정환 옮김
무모하게 도전하라,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추방하라, 세상에 내놓을 만한 자신만의 이력서를 준비하라, 부인과 함께하라, 사외 커뮤니티를 갖자. 명함을 내밀지 말자 등등 40대가 미리 준비해야 할 ‘언덕 위의 언덕’을 오를 55가지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인생의 후반전, ‘언덕 위의 언덕’을 오르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저자는 ‘느닷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감당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가오는 사회는 개개인이 서로 다른 관점으로 소통하는 선진국형 사회가 될 것이다. 여기서 40대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회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다. 40대는 인생의 후반전을 형성하는 기반이 될 시점이다. 이런 시기에 타인의 가치관에 휘둘리게 되는 사람은 회사를 떠난 순간 자신의 대부분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이를 분명히 의식하지 않으면 새로운 언덕을 외롭게 올라야 할 수도 있다. 이제부터 스스로 ‘재고 정리’에 들어가보자.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을 정립하고 목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인생에 관한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해보자. 스스로 세상에 내놓을 만한 자신만의 이력서를 준비하고, 자신이 선택한 ‘행복’의 스타일로 집을 지어야 한다. 더 큰 인생의 굴곡은 인생의 기반을 탄탄하게 하고, 자신만의 철학은 세상과 맞서는 힘이 되어준다.서문 | 이제, ‘언덕 위의 언덕’을 보라 들어가기 전에 | 인생의 에너지 커브를 주목하자 PART 1 세상을 믿자 01 사람들은 무모한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02 시간적 자유가 가져올 공포에 대비하라 03 자신의 시간과 일을 되찾자 04 이제 슬슬 조직의 본질을 깨닫자 05 위기에 ‘나’를 내던져라 PART 2 행복은 내 안에 있다 06 때로는 도망쳐 보자 07 ‘풍요로움’의 기준을 다시 정의하라 08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추방하라 09 ‘고독’을 치유할 수 있는 수단을 찾아내자 10 종교는 힘이 된다 11 ‘모두가 똑같이’라는 패턴에서 벗어나자 PART 3 ‘착한 아이’ 되기는 이제 그만! 12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13 ‘열심교’에서 탈퇴하자 14 사이보그가 아니라 인간임을 깨닫자 15 몸의 위험신호를 전환의 기회로 받아들이자 16 인생에 정답 따위는 없다 17 일단 과감하게 시도하라 PART 4 회사를 최대한 이용하라 18 재고 정리를 당하기 전에 스스로 정리하라 19 우선순위를 확실히 하자 20 조직 내의 자영업자가 되자 21 기업과 자신의 꿈이 만나는 접점을 간파하자 22 위험 회피와 대담한 도전은 양립할 수 있다 23 삶의 흔적은 회사가 아니라 가족에게 기억된다 24 외국인도 이해할 수 있는 이력서를 써 보자 25 책을 내고 강연 기술을 익혀라 PART 5 소비의 기술 26 자국의 문화와 기술에 자부심을 갖자 27 상식에서 벗어나보라 28 브랜드 소비자가 아니라 투자자가 되어보라 29 부동산은 ‘투자가의 관점’에서 사라 30 ‘자본’이 아니라 ‘마음’을 투자하라 3인생의 절반, 마흔! 이제 미련 없이 버려야 할 것과 다시 붙잡아야 할 것들이 있다! 100세 고령화 시대, 이제 은퇴는 없다. 정년의 언덕을 지나면 또 하나의 언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책은 40대가 미리 준비해야 할 ‘언덕 위의 언덕’을 오를 55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무모하게 도전하라,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추방하라, 세상에 내놓을 만한 자신만의 이력서를 준비하라, 부인과 함께하라, 사외 커뮤니티를 갖자. 명함을 내밀지 말자 등등. 슬슬 정상이 보이는 오르막길, 그 끝에서 만나는 또 다른 언덕! 40대, 지금부터 ‘언덕 위의 언덕’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100세 시대, 이제 은퇴는 없다. 정년까지를 하나의 언덕이라고 하면 정년 이후 또 하나의 언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까마득히 펼쳐질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며 미리 준비하는 ‘언덕 위의 언덕’을 오를 55가지 방법! 지금 40대인 당신, 지금껏 살아온 날들을 돌아본다. 패기 넘치는 20대, 그때는 무엇이든 할 것 같은 열정이 있었다. 온갖 큰 꿈을 꾸며 직장에 취직, 여기저기 넘어지고 부딪히며 정신없이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덧 30대를 맞이한다. 복잡한 업무와 프로젝트에 치이면서도 어느덧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되고, 가족들을 위해 직장에 헌신하며 10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떠나보낸다. 자, 정신을 차려보니 회사에선 적당한 자리를 잡았다. 이제 무언가 변하는 것이 싫은 평범한 사회인이 되었다. 이제 50대는 코앞으로 다가왔고, 직장을 벗어난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은 쑥쑥 자라고, 이런저런 걱정들 속에 다가오는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고개를 들어보니 한참 높게만 보이던 언덕 꼭대기가 어느새 눈앞으로 다가왔다. 바야흐로 100세까지 사는 시대, 앞으로 온 만큼 또 다른 길을 올라가야 한다. 은퇴를 하든 다른 일을 찾든, 40대가 되어도 30~40년은 또 다른 인생을 살아야 한다.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인생의 후반전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 늦은 나이에 새로운 커뮤니티에 참여하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집에만 있기도 힘들다. 배우자는 이미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법을 알고 있고, 다 큰 아이들은 당신을 상대해주지 않는다. 주위를 둘러보면 커뮤니티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도서관이나 백화점에서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도 그들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의 후반전, 당신 옆에는 누가 있을까?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고 이전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언덕 위의 언덕’을 오르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저자는 ‘느닷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감당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가오는 사회는 개개인이 서로 다른 관점으로 소통하는 선진국형 사회가 될 것이다. 여기서 40대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회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다. 40대는 인생의 후반전을 형성하는 기반이 될 시점이다. 이런 시기에 타인의 가치관에 휘둘리게 되는 사람은 회사를 떠난 순간 자신의 대부분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이를 분명히 의식하지 않으면 새로운 언덕을 외롭게 올라야 할 수도 있다. 이제부터 스스로 ‘재고 정리’에 들어가보자.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을 정립하고 목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인생에 관한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해보자. 스스로 세상에 내놓을 만한 자신만의 이력서를 준비하고, 자신이 선택한 ‘행복’의 스타일로 집을 지어야 한다. 더 큰 인생의 굴곡은 인생의 기반을 탄탄하게 하고, 자신만의 철학은 세상과 맞서는 힘이 되어준다.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아무리 굉장한 실적을 올려도 회사는 당신을 기억해주지 않는다. 회사는 인간의 역사를 기억하는 장치가 아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인생을 지켜봐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가족을 포함한 커뮤니티다. 버리
나만의 스위츠숍 커피숍 차리기
스타일조선 / 우스이 미키 지음, 박문희 옮김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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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조선소설,일반우스이 미키 지음, 박문희 옮김
도쿄와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편집자 겸 기자 우스이 미키의 책. 미국에서도 독특하고 세련된 음식 문화가 발달하여 미식가들과 요식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그곳에서 오랜 시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스위츠숍과 커피숍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작은 가게를 차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가게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 책에는 명확한 콘셉트와 자신만의 경영철학,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상품 디스플레이, 버리기 아까운 포장 디자인까지, 샌프란시스코 가게 주인들의 성공 전략과 노하우가 빼곡히 숨어 있다. 또한 귀여운 커피숍 일러스트 컬러링 페이지가 들어 있다. 책에는 화려한 성공 신화나 창업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론은 없다. 대신 ‘나만의 가게 차리기’에 대한 샌프란시스코 가게 주인들의 창업 히스토리와 고집스러운 경영 노하우,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생의 길을 모색하는 열정이 생생하고도 담담하게 그려진다. 이 책은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나만의 가게 차리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SWEETS SHOP MIETTE 미에떼 THE LITTLE NIB BY RECCHIUTI CONFECTIONS 더 리틀 닙 (by 리쿄티 컨펙션스) Column 1 파머스 마켓은 스위츠숍 오너들의 브레인 DYNAMO DONUT 다이너모 도넛 THAT TAKES THE CAKE 댓 테이크스 더 케이크 HOOKER’S SWEET TREATS 후커스 스위트 트리츠 SANDBOX BAKERY 샌드박스 베이커리 BAKED. 베이크드. Column 2 인기 슈퍼마켓 ‘바이라이트’의 스위츠숍 ANTHONY’S COOKIES 안토니스 쿠키스 MISSION MINIS 미션 미니스 TCHO 초 Column 3 초콜릿의 천국, 개성 넘치는 샌프란시스코의 이모저모 MR. & MRS. MISCELLANEOUS 미스터 앤 미세스 미셀라너스 HUMPHRY SLOCOMBE 험프리 슬로콤브 Column 4 키오스크 스타일의 아이스크림 가게 KARA’S CUPCAKES 카라스 컵케이크스 PACIFIC PUFFS 퍼시픽 퍼프스 Column 5 푸드 트럭 빙수 가게 COFFEE SHOP SIGHTGLASS COFFEE ROASTERS 사이트글라스 커피 로스터스 RITUAL COFFEE ROASTERS 리추얼 커피 로스터스 FOURBARREL 포배럴 CONTRABAND COFFEE 콘트라밴드 커피 Column 6 ‘디자인’된 ‘먹거리’가 있는 글로서리 스토어 BLUE BOTTLE COFFEE 블루 보틀 커피 BICYCLE COFFEE 바이시클 커피 부록1 │ 블루 보틀 커피 Coloring Book 페이지 부록2 │ MAP 샌프란시스코 스위츠숍 & 커피숍 지도 작은 가게를 성공시키는 반짝이는 콘셉트와 디자인 아이디어 미국에서도 독특하고 세련된 음식 문화가 발달하여 미식가들과 요식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그곳에서 오랜 시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스위츠숍과 커피숍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작은 가게를 차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가게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 책에는 명확한 콘셉트와 자신만의 경영철학,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상품 디스플레이, 버리기 아까운 포장 디자인까지, 샌프란시스코 가게 주인들의 성공 전략과 노하우가 빼곡히 숨어 있다. 책에는 화려한 성공 신화나 창업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론은 없다. 대신 ‘나만의 가게 차리기’에 대한 샌프란시스코 가게 주인들의 창업 히스토리와 고집스러운 경영 노하우,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생의 길을 모색하는 열정이 생생하고도 담담하게 그려진다. 이 책은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나만의 가게 차리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왜 샌프란시스코인가? 샌프란시스코에는 베지테리언을 위한 가게부터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베트남, 파키스탄과 인도, 멕시코 요리에서 딤섬, 세련된 아메리칸 버거까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스윗투스(Sweet Tooth,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나 컵케이크 가게가 있는가 하면, 투어가 가능한 초콜릿 공장을 비롯해 갓 로스팅한 공정무역 커피와 지역 목장의 유기농 우유만을 사용하는 로스터리 카페도 있다. 마을 여기저기에서는 파머스 마켓이 열리고, 구경만으로도 몇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글로서리 스토어가 곳곳에 숨어 있으며, 팝업 스토어와 푸드 트럭 이벤트 등 쫓아다니는 것이 벅찰 정도로 ‘맛있는 먹거리’로 넘쳐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런 독특하고 새로운 음식 문화가 발달하게 된 데에는 크게 3가지 배경이 존재한다. 첫째, 농작물이 자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캘리포니아 기후의 혜택으로 건강한 식재료를 풍족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요식업자들을 지원하는 훌륭한 행정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실리콘밸리와 가까워 생기는 IT업계 특유의 실험적이고 경쾌한 느낌,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채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도시의 분위기 덕분이다. 이런 도시에서 인정받고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게와 그 주인들에는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지 않을까? 책은 그 비결을 가게의 내외부 사진과 메뉴 구성, 가격 정보, 가게 위치가 기재된 지도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뻔한 프랜차이즈 말고,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브랜드’로 이 책에서 말하는 ‘가게 디자인’은 점포의 공간설계, 인테리어, 로고마크 등과 같은 시각적인 그래픽디자인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게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콘셉트 잡기부터 가게 이름, 메뉴 구성, 포장 디자인, 종업원의 이미지, 주요 고객층, 푸드 이벤트 기획,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등, 가게 창업과 영업에 관련된 모든 요소를 망라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가게 중에는 철저하게 마케팅 기법을 통해 콘셉트를 만들어 낸 곳도 있지만 특별한 기법 없이 자신의 취향이나 느낌을 살려 디자인한 곳도 있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어느 경우든 기본에 충실하려는 주인들의 고집과 이를 반영하는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지금 우리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스위츠숍, 베이커리들의 포화 상태에 놓여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음식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과 고집으로 성공을 거둔 샌프란시스코의 가게들을 소개한 이 책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미래의 스위츠숍이나 커피숍 주인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점차 개성과 맛, 건강한 재료에 대한 뚜렷한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작은 가게들이 저변을 넓혀 가고 있는 시장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로 승부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담담한 일상 속에 숨겨진 고집스러운 경영철학이 성공 노하우 캐러멜 하나를 만들더라도 최고의 재료로 최상의 맛을 선사하려는 심플함. 여기에는 정성을 다해 만들어 오직 맛으로 인정받겠다는 주인의 고집스러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러한 심플한 콘셉트는 가게 디자인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세련되고 멋스러운 공간을 탄생시키고, 그곳에서 손님들은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만끽하며 휴식을 취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표면적인 성공 전략은 바로 ‘심플한 콘셉트와 디자인’이다. 그러나 이를 가능하게 하는 진짜 핵심은 ‘주인의 고집스러운 경영철학’이다. 책은 이 사실을 요란스럽지 않은 문체로 담담하게 풀어가고 있다. 대충 구색을 갖춰 놓고 돈을 벌기 위해 영업하는 가게를 원한다면 잘못 짚었다. 이 책은 재료와 맛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제공하며 손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게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철학과 지켜야 할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변화에 부응하여 콜라보레이션을 감행하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며 발전해 나가는 열정이 없다면 ‘성공’은 지속되기 어렵다. 특히나 디저트 숍이나 카페처럼 유행에 민감하고 진입 자체가 리스크인 우리나라 같은 레드오션 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재료에 대한 고집, 맛에 대한 고집, 손님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서비스와 공간에 대한 고집. 당신이 자본과 열정을 바쳐 만들고 싶은 가게는 어떤 곳인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세트 (전3권)
성림원북스 / 정완상 (지은이) / 2023.09.01
66,000원 ⟶ 59,400원(10% off)

성림원북스소설,일반정완상 (지은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시리즈 3권 세트다.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들여다본 시공간의 비밀, 실험에 대한 끈기와 집중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이야기, 새로운 물리학을 찾기 위한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논문으로 파헤쳐 본다.■ 특수상대성이론 차례 추천사 천재 과학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드디어 시간이 움직이다! _호킹 박사 깜짝 인터뷰 첫 번째 만남│아인슈타인 이전의 물리학 아리스토텔레스의 운동론 _돌이 땅에 떨어지는 그럴듯한 이유 고전역학의 창시자 갈릴레이 _지루한 설교 덕분에 대단한 발견을! 갈릴레이, 속력을 정의하다 _두 물체의 빠르기는 어떻게 비교할까? 고전역학을 완성한 뉴턴 _거인의 어깨 위에서 미분과 적분의 발견 _한없이 가까워지고 무한히 잘게 나누기 미분으로 순간속도를 정의하다 _내 차의 속도는 얼마나 변했을까? 뉴턴의 세 가지 운동법칙 _지금처럼 쭈욱 가보자고!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 _가로수가 뒤로 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일과 운동에너지 _물체를 움직이는 힘에 대하여 두 번째 만남│영웅 아인슈타인의 등장 빛의 속력을 측정한 과학자들 _너는 너무나 빨라! 에테르 논쟁 _잘은 모르지만 존재해야만(?) 한다 마이컬슨·몰리의 실험 _에테르를 찾아보자! 로런츠·피츠제럴드 수축 _잘못된 신념이 만들어 낸 억지 이론 마흐의 역학 비판 _시간이 먼저냐 운동이 먼저냐 아인슈타인의 학창 시절 _천재성을 꽃피운 환경의 중요성 세 번째 만남│논문 속으로 1부 특수상대성이론 논문의 개요 _혁명적인 두 가지 가설 테일러, 함수를 급수로 나타내다 _함수를 전개식으로 나타내는 마술 정지해 있는 막대기의 길이 재기 _빛으로 캐치볼을! 등속도 v로 움직이는 막대기의 길이 재기 _내가 보는 빛의 이동 거리는? 길이와 시간의 상대성 _너와 나의 시간은 다르다 아인슈타인의 속도 덧셈 _빛의 속도에서는 이 규칙을! 네 번째 만남│전기를 연구한 사람들 정전기로부터 시작된 전기 연구 _일상의 불편을 예사로 넘기지 않다 클라이스트와 레이던병 _전기를 모아 보자! 쿨롱의 법칙 _두 전하 사이의 법칙에 대하여 전지의 발명 _서로 다른 금속판 사이에 무슨 일이? 전기장 _전기력 게임을 할 준비가 되었다! 가우스의 법칙 _핵심으로 가는 어려운 길목 전위(전기퍼텐셜) _중력과 닮은 전기력의 성질 다섯 번째 만남│전기와 자기의 비밀 자기장 _거대한 자석, 지구 전류의 자기 작용 _전류가 흐르면 나침반이 움직인다?! 앙페르의 법칙 _전류와 전류 사이에 작용하는 힘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법칙 _자석이 움직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맥스웰 방정식 _전자기에 대한 완벽한 방정식 빛은 전자기 파동 _광속으로 움직이는 파동에 대하여 도플러 효과 _파동의 진동수를 다르게 느끼다 여섯 번째 만남│논문 속으로 2부 빈 공간에서 맥스웰 방정식의 상대성이론 _두 관찰자는 맥스웰 방정식을 어떻게 묘사할까? 상대론적 도플러 효과 _두 관찰자는 전자기파의 위상을 어떻게 볼까? 질량 에너지 관계식 E=Mc² _하이라이트 공식의 탄생 만남에 덧붙여 On the Electrodynamics of Moving Bodies _아인슈타인 논문 영문본 위대한 논문과의 만남을 마무리하며 이 책을 위해 참고한 논문들 수식에 사용하는 그리스 문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 ■ 방사선과 원소 차례 과학을 처음 공부할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천재 과학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노벨상 5개, 위대한 퀴리 가문의 탄생 _이렌 퀴리 깜짝 인터뷰 첫 번째 만남│방전관에서 발견된 X선 백열전구를 발명한 사람들 _더 밝게, 더 오래 빛나도록 데이비, 아크등을 발명하다 _전구보다 먼저! 세계 최초의 전기 조명기구 가이슬러와 방전관 _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빛을 내다 크룩스관의 등장 _방전관 속의 빛의 정체를 찾아서 레나르트의 유리창 _음극선의 비밀을 밝혀라 X선을 발견한 뢴트겐 _제1회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노벨상의 탄생 _인류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X선의 정체를 밝힌 사람들 _노벨상을 놓친 불운한 천재 물리학자 두 번째 만남│전자의 발견과 전하량 측정 톰슨과 캐번디시 연구소 _실험 물리학에 대한 투자와 노벨상 수상 전자의 발견 _음극선은 왜 휘어질까? 전자의 전하량을 측정한 밀리컨 _물방울 대신 기름방울로! 세 번째 만남│20세기 최고의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 우라늄에서 방사선을 발견한 베크렐 _4대가 물리학자인 집안 폴란드의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 _역경에도 꺾이지 않은 학업에의 열정 파리의 여대생 마리, 피에르 퀴리를 만나다 _연구와 인생의 단짝 토륨과 방사능 _검은 광물에서 나오는 방사선 공동 연구를 시작한 퀴리 부부 _피치블렌드 광석의 수수께끼를 풀어 보자! 폴로늄의 발견 _더 강한 방사능 물질을 찾아내다 라듐의 발견 _두 번째 새로운 방사능 원소와 노벨상 수상 마리 퀴리,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다 _순수한 라듐 분리와 원자량 측정 네 번째 만남│노벨상 이후의 마리 퀴리와 방사능 연구의 영웅들 라듐의 빛과 그림자 _만병통치약에서 재앙의 시작으로 세 종류의 방사선 _러더퍼드와 가이거의 연구 마리 퀴리와 제1차 세계대전 _1그램의 라듐을 구하기 위해 다섯 번째 만남│두 번째 퀴리 부부와 인공 방사성 원소 주기율표의 탄생 _비슷한 성질끼리 모여라! 마리 퀴리의 장녀, 이렌 퀴리 _특별한 교육법의 수혜자 중성자의 발견 _당구공을 움직이려면 쌀알이 아니라 당구공이 필요해 인공 방사성 원소 _수정된 가설 그 이상의 의미 여섯 번째 만남│새로운 원소 발견과 원자핵 분열 러더퍼드의 원자핵 모형 _중성자 발견 이전의 원자핵에 대한 생각 동위원소 _같은 듯 다른 원소들 중성자 발견 후 원자핵의 연구 _원자핵의 본모습을 찾다 누락된 원소들 _주기율표의 빈칸을 채워라 초우라늄 원소 _과학계가 공인한 원소 118번까지 제2차 세계대전과 원자폭탄 _엄청난 에너지와 괴물 같은 무기의 탄생 원자력 발전 _유용성과 위험성을 지닌 양날의 칼 만남에 덧붙여 On a New Kind of Rays _뢴트겐 논문 영문본 Cathode Rays _톰슨 논문 영문본 On a New Radioactive Substance Contained in Pitchblende _퀴리 1 논문 영문본 On a New, Strongly Radioactive Substance, Contained in Pitchblende _퀴리 2 논문 영문본 위대한 논문과의 만남을 마무리하며 이 책을 위해 참고한 논문들 노벨 화학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 ■ 양자혁명 차례 추천사_008 과학을 처음 공부할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물리학적 사고 성장사의 경험을 한번에 정리한 책 천재 과학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세상을 뒤바꾼 역학이론의 탄생 _펜지어스 박사 깜짝 인터뷰 첫 번째 만남│양자론의 아버지, 플랑크 눈에 보이지 않은 힘을 탐구한 헬몬트 _공기가 여러 가지 기체라고? 의심 많은 화학자 보일 _기체의 압력과 부피의 관계를 밝히다 샤를의 법칙 _처음으로 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다 공기의 성분을 발견한 과학자들 _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의 발견 돌턴의 원자 이야기 _기체 분자설 분자설의 주인공 아보가드로 _모든 기체의 분자의 수는? 두 번째 만남│열역학의 영웅들 기체운동론의 선구자 줄 _신혼여행에서도 이어진 실험 열역학 제1법칙의 탄생 _무더운 날 냉커피가 점점 뜨거워지는 이유는? 엔트로피와 열역학 제2법칙 _열은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이동한다 열역학 제1법칙과 제2법칙의 연결 _편미분의 이용 조합의 수 _경우의 수를 헤아리는 4가지 방법 통계역학의 개척자 볼츠만 _엔트로피를 확률과 통계에서 찾다 볼츠만 인자의 탄생 _에너지가 무한대로 가면 0이 된다 세 번째 만남│흑체복사의 영웅들 일곱 개의 빛 _우리 눈에 보이는 빛의 원리 프라운호퍼, 분광학의 문을 열다 _스펙트럼 흡수선의 발견 키르히호프의 법칙 _빛의 흡수와 방출의 비는 일정하다 슈테판, 열복사의 신비를 풀다 _지구가 뜨거워지는 이유 전쟁으로 탄생한 빈의 공식 _물체의 색은 어떻게 결정될까? 빈, 보라 공식을 찾다 _파장이 짧은 빛 레일리-진즈의 빨강공식 _실험적 그래프를 수식으로 풀다 플랑크의 양자혁명 _완벽한 이론으로 불완전함을 이기다 네 번째 만남│플랑크의 논문 속으로 팩토리얼과 적분의 연결 _부분적분의 활용 스털링 근사식 _매우 큰 N으로 공식을 세우다 오일러가 푼 제타함수와 소수 관계 _무한급수의 합에 도전하다 플랑크의 기묘한 가설 _새로운 알갱이의 탄생 양자 시대의 서막 _플랑크상수를 파헤치다 다섯 번째 만남│광자의 존재를 알아낸 과학자들 아인슈타인, 플랑크 논문을 완성하다 _광전효과를 설명하다 콤프턴 효과 _양자의 존재를 밝힌 강력한 한 방 만남에 덧붙여 On an Improvement of Wien’s Equation for the Spectrum _플랭크 1 논문 영문본 On the Theory of the Energy Distribution Law of the Normal Spectrum _플랭크 2 논문 영문본 On the Law of the Energy Distribution in the Normal Spectrum _플랭크 3 논문 영문본 A QUANTUM THEORY OF THE SCATTERING OF X-RAYS BY LIGHT ELEMENTS _콤프턴 논문 영문본 위대한 논문과의 만남을 마무리하며 이 책을 위해 참고한 논문들 수식에 사용하는 그리스 문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특수상대성이론 갈릴레이의 고전역학에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까지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들여다본 시공간의 비밀을 그의 논문으로 파헤쳐 본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방사선과 원소 위대한 퀴리 가문의 탄생부터 주기율표의 완성까지 실험에 대한 끈기와 집중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논문과 함께 파헤쳐 본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혁명 플랑크의 양자 입자에서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까지 새로운 물리학을 찾기 위한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논문으로 파헤쳐 본다! 문과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대일 과학 수업! 수학과 과학사로 풀어가는 노벨 과학상 수상 오리지널 논문 제대로 맛보기 그동안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 관한 책은 무수히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대부분 관련된 역사 이야기들 중심으로 쓰여 있다. 이제는 수식을 피하지 말고 천재 과학자의 오리지널 논문을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이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이 책에는 논문에 담긴 수식을 풀어가는 과정이 그대로 등장한다. 물론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만 알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학생과 정교수의 일대일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수식에 두려움이 있는 문과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26세 청년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 최초의 논문(1905년)에 초점을 맞추었다. 논문의 이해를 돕고자 첫 번째 만남에서 갈릴레이와 뉴턴 역학을 역사적으로 다루었고, 두 번째 만남에서는 광속을 측정한 사람들과 에테르를 믿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하였다. 이를 통해 세 번째 만남에서 아인슈타인의 논문 1부를 강의하였다. 네 번째 만남에서 전자기학의 역사, 다섯 번째 만남에서 맥스웰 방정식 및 파동의 성질을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여섯 번째 만남에서 논문 2부를 강의하였고 마침내 E=Mc² 공식에 도달한다. 책의 뒤쪽에는 논문 영문본을 실어 오리지널 논문에 대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 양자역학과 상대성원리를 좀 더 알고 싶은 사람, 학생들에게 위대한 논문을 소개하려는 과학 선생님, <인터스텔라>를 능가하는 SF 영화를 만들고 싶어 하는 영화 제작자나 웹툰 작가 등 과학에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이 시리즈 전20권에는 역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이 모두 등장한다.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발견, 그 정수를 담은 논문을 탐독하다 새로운 발견과 그 숨겨진 이야기 ‘방사선과 원소’ 과학자들은 우연히, 혹은 끊임없는 실험에 의하여 새로운 발견을 해내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기록하여 세상에 펼쳐 보인다. 논문은 그들의 연구 결과가 담긴 집약체이며, 이론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논문을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낸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가 여기에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방사선과 원소》는 마리 퀴리가 남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최초의 논문(1898년)과 단독으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첫 번째 논문(1898년)에 초점을 맞추었다. 두 논문은 새로운 자연 방사능 원소 두 개(폴로늄과 라듐)를 발견한 내용이다. 이와 관련하여 인공 방사선이지만 최초의 방사선인 X선을 발견한 뢴트겐의 논문과 그것을 있게 한 방전관 발명의 역사를 다루었고, 방전관에서 찾아낸 톰슨의 전자 발견 이야기도 곁들였다. 여기에 등장하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주로 실험 물리학자이므로 수식보다는 실험 장치와 실험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 책의 뒤쪽에는 논문 영문본을 실어 오리지널 논문에 대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는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논문을 완성하기까지 반복되는 실험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그대로 등장한다. 간혹 수식이 필요한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고등학교 수준의 내용만 알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학생과 정교수의 일대일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나 과학에 두려움이 있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세기, 새로운 물리학을 찾기 위한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이야기 속으로 현대물리학의 거인인 플랑크는 양자라는 입자를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입자가 고전 물리학의 입자와는 다르게 불연속적인 에너지가 허용되는 신기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900년 양자론 논문으로 갈릴레이와 뉴턴이 완성한 역학 이론을 과감하게 뒤엎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중의 3권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혁명》은 빛이 광자라는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고, 광자가 가질 수 있는 에너지가 어떤 최소 에너지의 정수배가 된다고 가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플랑크 논문의 영향으로 기존의 물리이론은 수정되었고, 핵물리학이나 소립자물리학도 양자론을 채택하는 등 고체물리학 역시 양자론의 개념을 받아들이게 된다. 플랑크 논문은 양자 시대를 활짝 연 문으로 이후 뉴턴의 역학은 양자역학으로 수정되었고, 보어가 올바른 원자모형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혁명》은 플랑크의 양자론에 초점을 맞추었다. 플랑크가 양자론 최초의 논문을 완성한 시점에서 이 논문을 쓰기 위해 공부했던 열역학 이야기를 역사적으로 재미있게 풀었다. 동시에 플랑크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했던 것을 그의 오리지널 영문 논문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이 책에는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수식이 등장한다. 어렵다고 느낄 필요 없이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내용만 알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정교수와 물리군의 일대일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나 과학에 두려움이 있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전국 과학교사모임 추천 ★ 노벨상 수상 오리지널 논문 영문본 수록 수식과의 정면 승부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혁명적인 과학 논문에 도전하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논문에 사용된 ‘수식’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것이다. 시중의 교양과학 서적들은 수식을 배제한 채 역사적 배경이나 설명만 나열한 경우가 많다. 숫자나 수학 기호만 보아도 머리가 아파 책을 덮어 버릴 독자를 미리 배려(?)한 탓이리라. 그러나 이 책은 그 수식에 정면 승부를 걸었다. 아인슈타인의 논문에는 당연히 수식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 식들을 배제하고 논문을 읽는 것은 수박 겉핥기일 뿐이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아인슈타인이 논문에 썼던 방식대로 아름다운 공식인 E=Mc²에 도달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 보자. 수학은 과학의 언어라는 말이 있다.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의 언어인 수학을 알아야 한다. 수학이 바탕이 되어야 과학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너무 욕심내지는 말자. 한 번에 이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무려 천재 아인슈타인이 쓴 논문인데 어떻게 단숨에 이해할 수 있겠나. 재미있는 과학사 이야기로 술술 따라와도 괜찮다. 아인슈타인이 위대한 이론을 탄생시킨 그 바탕만 어렴풋이 이해해 보는 건 어떨까? 수식은 눈으로 술술 읽어가도 좋다. 내용이 이해될 때 다시 반복해서 읽어보면 성취감이 더 크게 다가올 것이다. 책 뒤편에는 오리지널 논문의 영문본도 실려 있다. 저자와의 만남에서 접한 수식이 눈에 들어오는 뿌듯함도 맛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과학에 미래를 건 학생들이여, 과학을 사랑하며 세상을 바꿔가는 시민들이여.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혁명적인 생각이 담긴 논문에 도전하자. “나 아인슈타인 논문 읽어 봤어!”라고 외쳐 보자. 왠지 어깨가 벌써부터 으쓱으쓱해지지 않는가? 이과생을 위한 과학탐구 대비는 당연히 기본! 문과생에게도 필수인 국어 비문학 과학 지문 철저 대비 최근의 수능 시험(모의평가, 학력평가를 비롯한)은 문제의 지문이 점점 길어지는 추세에 있다. 과학탐구 영역의 문제도 간단히 개념을 묻거나 계산 결과를 도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험 과정을 상세히 나열하거나 과학사적 배경을 설명하기도 한다. 수능 국어 영역의 비문학에서도 과학 분야의 지문이 종종 등장한다. 그런데 비문학 지문을 읽다가 시간 배분을 제대로 못하고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바로 배경 지식 때문이다. 방대한 양의 지문을 빠르게 읽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그 내용이 익숙한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이 책에서는 논문 해설의 중심 줄기를 바탕으로 그 바탕이 된 이론들의 과학사를 함께 다룬다. 이론을 발견한 과학자의 생애, 새로운 발견에 대한 에피소드를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뉴턴이 말했던 “내가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 때문이다.”를 기억하자. 아인슈타인이 남긴 논문은 그의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이다. 논문을 읽으며 아인슈타인이 씨름했던 문제들과 마주하면서 그의 연구 과정은 어떠했을지도 느껴보자. 이 책을 디딤돌 삼아 더 멀리 앞으로 나아갈 당신을 응원한다.
군사교리 인사이트
북코리아 / 천민권 (지은이) / 2024.07.01
19,000

북코리아소설,일반천민권 (지은이)
군사교리는 군사학의 다른 분야, 예컨대 전쟁론이나 군사전략 혹은 군비통제와는 다르게 많은 연구가 축적되어 있지 않은 분야다. 군사교리가 연구주제로서 합당한지조차 종종 의심되기도 한다. 하지만 군사교리는 엄연히 독립된 주제로서의 연구 분야이며, 오히려 지금껏 연구가 많이 없었던 점으로 인해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에서의 군사교리 연구 실태를 어떻게 진단할 수 있을까? 말하자면 학술적 차원에서 지식체(body of knowledge)로서의 군사교리 자체에 대한 평가와 군사교리의 목적 측면인 작전태세확립 차원에서 그 실효성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할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이것이 연구의 기저를 이루는 의문이다.추천의 글 개정판을 내면서 저자 서문 책을 시작하며 제1부 미국 육군교리 분석 제1장 군사교리의 정체성 1. 군사교리의 정의 1) 미국의 정의 2) 구(舊)소련과 일본의 정의 2. 군사교리의 위상 1) 교리의 출처와 교리의 적용을 교리와 구분 2) 다른 지식체와의 구분 3. 군사교리의 토대 4. 군사교리의 유형과 계층구조 1) 군사교리의 일반유형(General types of doctrine) 2) 육군교리의 유형과 계층구조(Types of Army doctrine and their hierarchy) 5. 군사교리가 제공하는 정보 1) 원리(Principles) 2) 전술(Tactics) 3) 전기(Techniques) 4) 절차(Procedures) 5) 용어와 부호(Terms and Symbols) 6. 군사교리의 역할 제2장 군사작전의 개념 1. 군사작전의 정의 2. 전쟁, 전쟁방식, 군사작전 3. 군사작전의 분류 1) 변천 과정 2) 변천의 의의 제3장 지상작전 논리구조 1. 통합지상작전 논리구조와 의의 2. 논리구조 구성요소의 이해 1) 작전환경(Operational Environment) 2) 통합행동(Unified Action) 3) 육군의 작전적 개념(The Army’s Operational Concept) 4) 결정적 행동(Decisive Action) 5) 임무형 지휘(Mission Command) 6) 작전의 교의(Tenets of Operations) 7) 작전의 준수사항(Imperatives of operations) 8) 작전술(Operational Art) 9) 작전의 구조(Operations Structure) 10) 작전수행과정(Operations Process) 11) 작전의 틀(Operational Framework) 12) 전투수행기능(Warfighting functions) 제4장 시사점 1. 군사교리를 군사작전에 집중하는 근본원리들의 지식체로 정립 2. 교리의 출처, 교리, 교리의 적용을 구분하고 논리적으로 연계 3. 교리가 제공하는 정보를 기준, 교리 간행물 유형과 계층구조 정립 4. 교리의 역할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제시 5. 군사작전의 패러다임 변화 6. 합동작전의 일부로서 지상작전 정립 제2부 한국군 교리에의 합리적 수용 제1장 합리적 수용의 논의 1. 합리적 수용 시 고려사항 1) 작전환경의 차이 2) 전략문화의 차이 3) 언어문화의 차이 2. 합리적 수용의 전제, 목적, 기준 제2장 합리적 수용을 검토할 내용 1. 군사교리의 정의와 위상 2. 교리의 출처, 교리, 교리 적용 간의 관계 3. 교리가 제공하는 정보에 따른 교리 간행물 유형과 계층구조 4. 교리의 역할 5. 군사작전의 패러다임 1) 비정상적 인지와 패러다임 왜곡의 원인: 인지편향과 인지 부조화 2) 한국군에게 변화가 요구되는 패러다임 6. 합동작전과 지상작전의 관계 7. 군사교리 토대의 토대 - 전략문화 1) 전략문화의 이해 2) 한국의 전략문화 책을 마무리하며 참고문헌군사교리의 정체성과 군사작전의 근본원리에 대한 통찰 군사교리는 군사학의 다른 분야, 예컨대 전쟁론이나 군사전략 혹은 군비통제와는 다르게 많은 연구가 축적되어 있지 않은 분야다. 군사교리가 연구주제로서 합당한지조차 종종 의심되기도 한다. 하지만 군사교리는 엄연히 독립된 주제로서의 연구 분야이며, 오히려 지금껏 연구가 많이 없었던 점으로 인해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에서의 군사교리 연구 실태를 어떻게 진단할 수 있을까? 말하자면 학술적 차원에서 지식체(body of knowledge)로서의 군사교리 자체에 대한 평가와 군사교리의 목적 측면인 작전태세확립 차원에서 그 실효성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할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이것이 연구의 기저를 이루는 의문이다. 학술적 차원에서 군사교리라는 지식체의 위상과 군사교리 연구에의 접근성 그리고 작전태세확립 차원에서 군사교리의 수준에 대한 신뢰 등 세 가지 문제 인식이 연구의 배경이 되었다. 이러한 연구배경의 현상들을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떻게 싸울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군사학의 핵심이자 출발점인데, 왜 이러한 군사교리의 실종 현상이 발생하는가? 둘째, 군사교리의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학문 활동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며 또 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셋째, 군사교리 자체의 난맥과 혼동의 원인은 무엇이며 또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문제 인식은 결국 “군사교리가 무엇인가?” 그리고 “군사교리가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질문의 이면에는 우리가 군사교리 — 더 구체적으로는 군사교리 자체와 군사교리에서 다루는 내용 — 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하게 한다. 이때 “군사교리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는 군사교리 자체의 정체성에 관한 것이고, “군사교리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는 군사교리가 다루는 내용인 군사작전을 우리가 어떻게 정립하고 있는가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연구 질문의 핵심인 군사교리의 정체성과 군사작전의 근본원리를 한국군이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한국군 군사교리의 논리와 체계를 보강하며 나아가 군사교리를 군사학의 핵심 지식체로 정립하는 데 필요한 성찰을 고취한다.
싱잉볼 활용가이드 : 기본 이론편
컨템포러리뮤직 / 석지혜 (지은이) / 2025.05.22
36,000

컨템포러리뮤직소설,일반석지혜 (지은이)
석지혜 저자의 <싱잉볼 활용가이드 (기본 이론편)>. 싱잉볼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그 치유적 가능성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종합 안내서이다. 음악, 음악치료, 심리학 등 다방면에 걸친 저자의 전문 지식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이 과연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떻게, 그리고 왜 그토록 깊은 울림을 주는 걸까?"라는 근원적인 물음에 답을 찾아 나선다. 소리 치유의 장대한 역사를 시작으로, 싱잉볼이 지닌 고유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 다양한 종류(금속, 크리스탈 싱잉볼 등)와 올바른 선택 기준,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상징의 세계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나아가 싱잉볼 테라피가 우리 몸과 마음에 작용하는 핵심 원리를 파동 에너지, 공명 현상, 뇌파 동조, 자율신경계 조절, 그리고 차크라와 같은 에너지 시스템의 관점에서 과학적 탐구와 전통적 지혜를 넘나들며 다각도로 분석한다. 독자들은 싱잉볼이 정신 건강 증진, 신체 이완, 통증 완화, 교육 및 인지 능력 향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휘하는 긍정적인 효과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접할 수 있으며, 명상, 요가, 마음챙김, 에너지 힐링, 심리 치유 등 실제 삶과 전문 분야에서 싱잉볼을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싱잉볼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그 원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 그리고 다양한 치유 및 웰빙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이르기까지, 싱잉볼의 치유적인 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며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탄탄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다. 단순한 신비주의를 넘어 명확한 이해와 실제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저자의 균형 잡힌 시각은 독자들이 싱잉볼과 함께 더욱 깊은 평화와 치유, 그리고 의미 있는 성장을 경험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제1장 소리 치유의 역사 1. 고대 문명의 소리 치유 2. 종교 및 전통 의학 속의 소리 치유 3. 한국 전통음악, 그 치유의 소리 4. 아시아 전통 5. 세계 토착 문화의 소리 치유 6. 소리 치유의 현대적 재조명과 확장 제2장 싱잉볼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 1. 싱잉볼, 서구 사회와의 첫 만남 2. 싱잉볼의 복합적 기원 가설 3. 싱잉볼의 소리와 현대적 의미 및 활용 4. 고대의 울림 제3장 상징과 싱잉볼 1. 상징이란 무엇인가 2. 더 깊은 상징의 세계 3. 싱잉볼에 담긴 상징적 의미들 4. 싱잉볼, 내 마음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길잡이 제4장 싱잉볼의 종류, 특징 및 관리 방법 1. 금속 싱잉볼 (Metal Singing Bowl) 2. 크리스탈 싱잉볼 (Crystal Singing Bowl) 제5장 싱잉볼 선택 가이드 1. 싱잉볼의 사용 목적 명확히 하기 2. 싱잉볼의 소리 직접 체험하기 3. 실질적인 사용성과 추가 고려사항 4. 개인적 경험과 주관적 반응의 통합적 고려 제6장 싱잉볼 연주 도구 및 액세서리 1. 싱잉볼 연주 도구 2. 싱잉볼 쿠션 및 받침대 제7장 싱잉볼테라피의 치유기전 1. 파동 에너지와 공명 2. 뇌파 동조 및 신경계 조절 3. 에너지 시스템 활성화 및 균형 4. 싱잉볼의 심리·정서적 효과와 의식 탐구 5. 양자물리학적 관점과의 신중한 연결 제8장 싱잉볼 활용의 다각적 효과 1. 정신 건강 증진 및 심리·정서적 안정 확보 2. 신체적 이완, 통증 완화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싱잉볼 3. 신경생리학적 변화 유도를 통한 싱잉볼 활용 효과 4. 교육 및 인지 기능 향상 지원을 위한 싱잉볼 활용 효과 제9장 싱잉볼의 다양한 적용 분야 1. 심신 안정 및 개인 웰빙 2. 보완적 건강 관리 및 심리 정서 지원 3. 교육 및 발달 지원 4. 예술, 문화 및 다양한 영적 실천 5. 사회적 연결 및 공동체 지원 6. 직장 내 웰빙 증진 7. 신체 단련 및 운동 수행 지원 8. 공간 조화 및 환경 음향 개선 제10장 싱잉볼 활용 가이드 1. 명상, 마음챙김 및 호흡 2. 요가 수련 3. 소리, 진동 및 주파수 기반 치유 4. 에너지 힐링 및 전통/보완 의학 5. 심리, 정서 및 트라우마 치유/지원 6. 예술, 창의성 및 자기표현 7. 영적 수행, 의식 및 자기 성찰 8. 교육, 발달 및 인지 향상 9. 특정 대상 건강 관리 및 돌봄 10. 공간, 환경 및 자연과의 교감 11. 웰빙,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계발 제11장 싱잉볼 활용의 주의사항 및 고려사항 1. 과학적 근거와 한계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 2. 개인차 및 적용의 다양성 3. 특정 조건에서의 주의 및 금기 사항 4. 전문가의 역할과 자격 5. 의학적 치료를 대신할 수 없어요 맺음말 부록 참고문헌 저자 소개싱잉볼 활용가이드: 기본 이론편 - 조화로운 울림 속으로 싱잉볼, 그 조화로운 울림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음악치료와 심리학을 공부하고 작곡가, 연주자, 교육자 등 다방면에서 소리의 치유력을 탐구해 온 저자 석지혜가 오랜 시간 가슴에 품고 연구해 온 싱잉볼의 세계를 찬찬히 풀어냅니다.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이 과연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떻게, 그리고 왜 그토록 깊은 울림을 주는 걸까?"라는 근원적인 물음에서 시작된 이 책은, 싱잉볼의 다채로운 활용법을 이해하고 경험하기 위한 튼튼한 이론적 디딤돌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다음의 내용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ㅇ 소리 치유의 역사: 고대 문명의 지혜부터 현대 과학의 재조명까지, 소리가 인류의 삶과 건강에 미쳐온 다층적인 영향을 폭넓게 살펴봅니다. ㅇ 싱잉볼의 모든 것: '티베트 싱잉볼'이라는 이름의 배경부터 불교 발우와의 관계, 다양한 종류(금속, 크리스탈, 테라피 싱잉볼 등)와 특징, 선택 및 관리 방법에 이르기까지 싱잉볼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ㅇ 싱잉볼과 상징의 세계: 싱잉볼의 둥근 형태가 지닌 상징적 의미를 원, 만다라, 칼 융의 원형 이론과 연결하여 우리 내면의 깊은 울림과 공명하는 방식을 탐구합니다. ㅇ 싱잉볼 테라피의 치유 기전: 파동 에너지와 공명, 뇌파 동조, 자율신경계 조절, 그리고 차크라, 오라, 경락과 같은 미묘한 에너지 시스템 활성화 등 싱잉볼 치유의 핵심 원리를 과학적 탐구와 전통적 지혜를 넘나들며 심층적으로 파헤칩니다. ㅇ 다각적 효과와 적용 분야: 스트레스 완화, 신체적 이완, 통증 관리, 정신 건강 증진은 물론 교육, 예술, 직장 내 웰빙, 공간 조화 등 우리 삶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싱잉볼이 창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과 기대 효과를 제시합니다. ㅇ 안전한 활용을 위한 지침: 싱잉볼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과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윤리적 책임 등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싱잉볼을 처음 만나는 분들, 그 근본 원리와 역사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싱잉볼의 깊고 넓은 세계에 첫발을 내딛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요가, 명상, 호흡 수련뿐 아니라 상담, 뷰티 테라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싱잉볼을 더욱 자신감 있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는 막연한 신비주의에만 기대기보다는 명확한 이해와 실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싱잉볼의 세계를 안내하며, 독자 여러분 각자의 삶 속에서 싱잉볼을 통해 더욱 깊은 알아차림과 내적 평화, 그리고 창조적인 에너지를 경험하는 여정을 응원합니다. 이 책은 '싱잉볼 활용가이드' 시리즈의 첫 번째 '기초 이론편'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에서는 더욱 생생하고 실용적인 활용법들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조화로운 울림이 당신의 일상에 특별한 순간들을 선물할 것입니다. 서평 싱잉볼, 그 조화로운 울림의 세계로 떠나는 깊이 있는 여정 - 석지혜 저, "싱잉볼 활용가이드 (기본 이론편)" "이 세상은 모든 것이 다 주인공이에요."라는 저자의 따뜻한 서문처럼, 석지혜 님의 "싱잉볼 활용가이드 (기본 이론편)"은 그동안 신비로운 베일에 싸여 있거나 단편적인 정보로만 접해왔던 싱잉볼의 세계를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탐구하며 독자 여러분을 그 주인공으로 초대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음악, 음악치료, 심리학, 요가, 명상 등 다방면에 걸친 저자의 폭넓은 학문적 배경과 오랜 실천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싱잉볼이라는 매력적인 도구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그 근원적인 치유의 힘과 원리를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께 더없이 귀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은 '기본 이론편'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싱잉볼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에서부터 시작하여 그 상징성, 다양한 종류와 특징, 올바른 선택 및 관리 방법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시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싱잉볼 테라피의 치유 기전을 파동 에너지, 공명 현상, 뇌파 동조, 자율신경계 조절, 그리고 차크라와 같은 에너지 시스템의 관점에서 과학적 탐구와 전통적 지혜를 넘나들며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싱잉볼의 효과를 막연한 신비주의로 치부하지 않고, 현대 과학의 언어로 이해하려는 저자의 진지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저자는 고대 문명의 소리 치유 지혜부터 현대의 다양한 소리 치유 도구와 기법에 이르기까지 소리의 힘을 폭넓게 조망하며 싱잉볼을 그 역사적 맥락 속에 위치시킵니다. 또한, 싱잉볼의 다양한 종류(금속 싱잉볼, 크리스탈 싱잉볼, 테라피 싱잉볼 등)를 상세히 소개하고, 각 싱잉볼을 선택하고 관리하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독자 여러분께서 자신에게 맞는 싱잉볼을 현명하게 선택하고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의 백미는 단연 싱잉볼이 인간의 심신에 미치는 다각적인 효과와 그 적용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루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 증진, 신체적 이완 및 통증 완화, 신경생리학적 변화 유도, 교육 및 인지 기능 향상 지원 등 싱잉볼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며, 명상, 요가, 에너지 힐링, 심리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활용법을 안내합니다. 특히, 싱잉볼 활용 시 주의사항과 윤리적 고려사항까지 꼼꼼하게 짚어주는 부분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활용을 돕고자 하는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싱잉볼 활용가이드 (기본 이론편)"은 싱잉볼을 처음 접하시는 입문자에게는 더없이 친절하고 체계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며, 이미 싱잉볼을 활용하고 계시는 명상가, 요가 지도자, 사운드 테라피스트, 음악 치료사, 심리 상담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께는 자신의 실천을 더욱 깊이 있게 성찰하고 이론적 토대를 공고히 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소리 치유, 음악 치료, 요가, 명상 분야의 연구자나 학생들께는 풍부한 참고문헌과 함께 깊이 있는 학문적 탐구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싱잉볼의 효과와 그 기전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아직 진행 중인 분야가 많으며, 이 책에서 다루는 일부 형이상학적이거나 전통적인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설명은 독자 여러분의 비판적인 수용과 개인적인 탐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견지하려 노력하며, 독자 여러분 스스로 소리의 세계를 탐험하고 그 의미를 찾아가도록 격려합니다. 결론적으로, 석지혜 저자의 "싱잉볼 활용가이드 (기본 이론편)"은 싱잉볼이라는 매력적인 도구를 통해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울림을 경험하고, 더 나아가 삶의 깊은 평화와 치유, 그리고 성장을 추구하는 모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역작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독자 여러분 스스로 싱잉볼과 깊이 교감하며 그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이끄는 따뜻하고 지혜로운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어질 시리즈에서 펼쳐질 더욱 실용적이고 심화된 활용법들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제5장 싱잉볼 선택 가이드"어떤 싱잉볼을 선택해야 하나요?"이 질문은 사운드 테라피, 음악 치료, 요가, 명상 등 심신 치유 분야에 관심을 가지시는 연구자 및 실무자 여러분께서 가장 자주 마주하게 되는 고민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시중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싱잉볼이 존재하며, 각기 다른 음향적 특성과 에너지적 성향을 지니고 있어 처음 싱잉볼을 선택하려는 분들은 그 방대한 선택지 앞에서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개개인이 소리에 대해 느끼는 감흥과 생리적 반응이 다르고, 또한 싱잉볼을 활용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적 역시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 또는 클라이언트에게 가장 잘 맞는 '음향적 도구(acoustic tool)'를 찾는 과정은 세심한 고려와 개인적인 탐색, 그리고 때로는 과학적 검증을 필요로 합니다.본 가이드는 사운드 테라피, 음악 치료, 요가, 명상, 호흡 수련 등 심신 치유 및 자기계발 분야의 연구자 및 실무자 여러분께서 자신 또는 클라이언트에게 가장 적합한 싱잉볼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술적 근거와 임상적 경험에서 비롯된 실용적인 팁을 통합하여 구성되었습니다. 올바른 싱잉볼을 선택하는 과정은 개인의 필요와 의도, 그리고 싱잉볼이 지닌 객관적 특성(물리적, 음향학적, 에너지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에서 출발합니다.1. 싱잉볼의 사용 목적 명확히 하기싱잉볼을 선택하는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는 그 사용 목적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입니다. 이는 선택의 기준을 설정하고, 다양한 옵션 속에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며, 궁극적으로 목적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도구를 찾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가. 개인적 수련 (명상, 요가, 스트레스 관리, 자기 성찰 등)고려 사항: 주로 개인의 내면 집중, 이완, 혹은 특정 심리 상태 유도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차분하고 안정적인 소리, 긴 여운(sustain)을 통해 깊은 이완과 명상 상태(예: 알파파, 세타파 뇌파 유도)를 촉진할 수 있는 볼이 적합합니다. 개인의 직관적 끌림, 소리의 질, 그리고 신체적·정서적 반응에 집중하여 선택합니다.실용 예시:아침 명상 또는 집중력 향상: 맑고 청아하며 비교적 높은 음역대의 작은 볼.깊은 이완 및 수면 유도 (요가 니드라, 바디 스캔 등): 몸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풍부한 저음역대의 큰 볼.스트레스 해소 및 감정 정화: 특정 감정과 공명하거나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는 음색의 볼.나. 전문가 세션 (사운드 배스, 사운드 마사지, 1:1 개별 치유 세션 등)고려 사항: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상태와 세션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폭넓은 음역대, 다양한 크기, 그리고 각기 다른 진동 특성을 가진 여러 개의 볼 세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정 차크라(Chakra)나 에너지 채널(Meridian)에 공명하는 주파수의 볼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으며, 이때는 각 볼의 주요 주파수 및 배음 구조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가 중요합니다. 볼의 무게(특히 신체 위에 직접 올리는 경우), 크기, 진동 전달력, 소리의 지속성, 그리고 안전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실용 예시:차크라 힐링: 각 차크라와 관련된 특정 음(note)이나 주파수 대역을 내는 싱잉볼 세트 사용. (예: C, D, E, F, G, A, B 노트에 해당하는 볼)사운드 마사지 (피터 헤스 방식 등): 신체 각 부위에 직접 올려놓고 진동을 전달하기에 적합한 무게와 크기, 그리고 진동 전달이 우수한 테라피 전용 싱잉볼 선택.트라우마 치유 또는 심리 상담 보조: 안정감을 주고 그라운딩(grounding)을 도울 수 있는 저음역대의 볼, 또는 긍정적 감정을 환기시키는 밝은 음색의 볼 등을 클라이언트 반응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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