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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
더숲 / 밥티스트 볼리유 (지은이), 자크 콕 (그림), 김수진 (옮긴이) / 2019.09.23
15,000원 ⟶ 13,500원(10% off)

더숲소설,일반밥티스트 볼리유 (지은이), 자크 콕 (그림), 김수진 (옮긴이)
사랑이란 무엇인가? 진부하게 느껴질 만큼 보편적인 이 질문은 시대를 불문하고 우리 곁에 함께해왔다.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는 이 진부한 사랑에 관한 정의를 다시 묻는 책이다. 프랑스, 영국, 뉴질랜드, 미국, 러시아 등 우리 시대 전 세계 200명의 젊은 작가들의 목소리를 모아 각기 다른 사랑의 정의를 담아낸다. 그리고 프랑스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자크 콕은 그 200개의 사랑의 정의를 200개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표현하며 이 책을 완성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랑 속에 살고 있고, 그 사랑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 "눈과 마음을 적셔준 선물 같은 책" 등 출간 당시 많은 독자의 호평을 받았다. 저자들은 침대에서,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등 아무 곳에서나 이 책의 아무 페이지를 펼쳐 읽어보기를 권한다. 200개의 사랑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기억을 더듬고, 치유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잊고 있던 사랑이 행복했던, 기뻤던, 짜증 났던, 화났던 그 모든 순간에 늘 우리와 함께였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전 세계 200명의 젊은 작가들이 말하는 사랑의 정의 사랑이란 무엇인가? 진부하게 느껴질 만큼 보편적인 이 질문은 시대를 불문하고 우리 곁에 함께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는 이 진부한 사랑에 관한 정의를 다시 묻는 책이다. 프랑스, 영국, 뉴질랜드, 미국, 러시아 등 우리 시대 전 세계 200명의 젊은 작가들의 목소리를 모아 각기 다른 사랑의 정의를 담아낸다. 그리고 프랑스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자크 콕은 그 200개의 사랑의 정의를 200개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표현하며 이 책을 완성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랑 속에 살고 있고, 그 사랑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 “눈과 마음을 적셔준 선물 같은 책” 등 출간 당시 많은 독자의 호평을 받았다. 공감과 감탄, 깨달음으로 다가오는 각각의 사랑의 정의는 한 편의 시처럼 읽히고, 일상에서 마주할 법한 이야기들로 단숨에 우리를 사랑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저자들은 침대에서,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등 아무 곳에서나 이 책의 아무 페이지를 펼쳐 읽어보기를 권한다. 200개의 사랑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기억을 더듬고, 치유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잊고 있던 사랑이 행복했던, 기뻤던, 짜증 났던, 화났던 그 모든 순간에 늘 우리와 함께였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사랑이 메마른 시대에 살지만 여전히 사랑을 말하고 싶은 우리에게 이 책은 따뜻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의 반짝이는 모든 순간에서” 다양한 사랑의 모습과 표현을 담아낸 아름다운 언어들 이 책이 보여주는 사랑은 단 하나의 의미로 함축되지 않는다. 때로는 달콤하고, 슬프고, 장난스럽고, 신랄하고, 잔인하기까지 하다. 200개의 사랑의 정의는 200개의 다양한 사랑의 형태와 표현을 담아낸다. “사랑은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 어깨를 내어주며 / 눈물을 받아주는 것.”(쥘리 에바, 142쪽)과 같이 위로가 되어주며, “사랑은 / 당신 없이도 살 수 있었다는 / 사실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로랑 그리마, 18쪽)에서처럼 인생의 전부가 되고,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만들 듯 / 세상에서 가장 큰 불행을 만들 수도 있기에.”(파크리크 세네칼, 376쪽)처럼 역설적이며, “사랑이란 / 가장 큰 피자 조각을 / 그에게 남겨주는 것.”(마드무아젤 카롤린, 270쪽)이 알려주듯 무엇이든 아낌없이 줄 수 있는 마음과도 같다. 사랑의 대상 또한 다양하다. 연인부터 옛 연인, 배 속의 아기, 30년을 함께한 배우자, 자기 자신, 반려동물에 이르기까지. 어떤 사랑은 주체와 대상을 콕 집어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왜 다른 설명은 필요 없었는지 그 사랑의 이유를 자연스레 알게 된다. 머리말에서 사랑에 대해 이렇게 정리한다. “우리는 다시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사랑이라는 본질로 말이다. 어떤 형상을 하고 있든 어떤 옷을 걸치고 있든 여전히, 그리고 언제까지나 본질은 사랑이다.” 그리고 그 본질로 돌아갈 기회를 아름다운 언어들을 통해 선사한다. 사랑하고 있는, 사랑을 기다리는,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책 이 책에서 비춰지는 사랑의 여러 모습은 모두 다른 장면을 보여주지만,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하다. “사랑이란, 이른 아침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입맞춤, / 아이의 이마를 어루만지는 엄마의 손길, / 친구의 귀에 전하는 따뜻한 속삭임.”(제시카 시메르망, 116쪽) “사랑이란 / 두 사람이 동시에 눈을 들어 서로를 알아보는 것.”(안젤리크 발베라, 10쪽) 우리는 이 짧은 글들 속의 상황과 장면을 그림처럼 쉽게 떠올리고 공감할 수 있다. 이는 우리 안의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시금 자극하며 생생하게 되살린다.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씩 발견하기 바란다. … 좋은 추억, 만족스러운 치유, 행복한 꽃피움을 선사하기를 기원한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은 사랑하고 있는, 사랑을 기다리는,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일상에 새로운 사랑을 불어넣어줄 것이다.사랑이란 무엇인가?원예가에게 사랑이란 가시를 품은 장미였다. 그런데 그는 가시 달린 장미를 잃고 말았다. 간직해왔던 사랑의 정의를 잃은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는 무엇인가? 어쩌면 지금은 잃어버리고 없는 그 정의란 무엇이었던가?자, 어서 이리로 와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씩 발견하기 바란다.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원예가에게 다시 용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그리고 그에게 당부하라. 우리 내면의 꽃이 오브제로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될까 봐 두려운 마음에 물러서서는 안 된다고. 어떤 시련과 역경에도 믿음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설사 우리 자신이 그것을 막을지라도. 이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들려주려 하는 이야기다.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 기억을 더듬고, 치유하여 다시 나의 꽃을 피우길 바란다._머리말 <내가 간직했던 사랑의 정의를 찾아서> 중에서 사랑은 풍선과 같다.바람을 불어넣어가능한 크게 부풀린 다음서로를 끈으로 묶어둔다.혹여 조심하지 않으면바람이 빠지거나 터져버리고,자칫 끈을 놓치면 날아가 버린다.하지만 가끔은 딱 완벽해서잘만 붙잡고 있으면우리를 별나라로 데려다준다._비르지니 드망쥬 사랑이란폭풍의 중심에서도다툼이 계속되는 순간에도깊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에도뜨거운 한여름에도온전히 침묵하는 중에도곁에 없을 때에도온 마음을 다해 너를 다시 붙잡으면서내가 왜 너를 선택했고왜 여전히 너를 선택하는지 되새기는 것._마갈리 베르트랑
플라톤 서설
글항아리 / 에릭 A. 해블록 지음, 이명훈 옮김 / 2011.09.15
22,000

글항아리소설,일반에릭 A. 해블록 지음, 이명훈 옮김
'현대의 고전' 두 번째 책. 미디어론의 관점에서 플라톤의 사상을 해명하려고 한 독특한 시도의 결과물이다. 플라톤이 살았던 서기전 5세기에서 4세기의 그리스는 의사소통 기술의 변화로 야기된 문화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서기전 720년에서 700년 사이에 만들어진 알파벳이 그리스에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쓰는 것’을 모르는 구송(口誦)문화에서 ‘읽고 쓰기’를 중심으로 하는 문자문화로 점차 전환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전환기에 플라톤은 종래의 구송문화 속에서 만들어져온 인간의 사고습관과 그것을 키우는 교육형태를 비판하고, 새로운 문자문화에 걸맞은 사고유형과 교육제도를 만들고자 했다. 왜 플라톤은 ‘이상국가로부터의 시인의 추방’이라는 악명 높은 주장을 펼쳐야만 했을까? 그것은 그가 시인들이야말로 전통적인 구송문화의 유력한 대표자이며 그런 문화를 젊은이들에게 전파하는 유능한 교육자라고 보았기 때문이다.서문 제1부 이미지의 사상가들 제1장 플라톤의 시론詩論 제2장 미메시스 제3장 의사소통과 보존을 위한 시 제4장 호메로스의 박학다식 제5장 기록으로서의 서사시와 이야기로서의 서사시 제6장 헤시오도스의 시론 제7장 그리스적 지성의 구송적 원천 제8장 호메로스적 정신상태 제9장 시적 낭송의 심리학 제10장 시적 진술의 내용과 특징 제2부 플라톤 사상의 필연성 제11장 영혼, 또는 인식자와 인식대상의 분리 제12장 인식되는 것을 대상으로 인식함 제13장 억견으로서의 시 제14장 형상론의 기원 제15장 ‘최고의 음악은 철학이다’ 주/ 역자 해설/ 찾아보기플라톤은 왜 시와 시인을 표적으로 삼았는가? 미디어론의 관점에서 플라톤의 사상을 재발견 그리스 사상과 문학 연구의 전환점, 미디어론의 선구적 저작! 구송문화에서 읽고 쓰기를 중심으로 하는 기록문화로 운문에서 산문으로,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 개념적 사고로 이끄는 미디어 혁명의 원류를 찾는다 이 책은 미디어론의 관점에서 플라톤의 사상을 해명하려고 한 독특한 시도의 결과물이다. 플라톤이 살았던 서기전 5세기에서 4세기의 그리스는 의사소통 기술의 변화로 야기된 문화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서기전 720년에서 700년 사이에 만들어진 알파벳이 그리스에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쓰는 것’을 모르는 구송(口誦)문화에서 ‘읽고 쓰기’를 중심으로 하는 문자문화로 점차 전환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전환기에 플라톤은 종래의 구송문화 속에서 만들어져온 인간의 사고습관과 그것을 키우는 교육형태를 비판하고, 새로운 문자문화에 걸맞은 사고유형과 교육제도를 만들고자 했다. 왜 플라톤은 ‘이상국가로부터의 시인의 추방’이라는 악명 높은 주장을 펼쳐야만 했을까? 그것은 그가 시인들이야말로 전통적인 구송문화의 유력한 대표자이며 그런 문화를 젊은이들에게 전파하는 유능한 교육자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플라톤 철학이 형성되는 계기 호메로스를 비롯한 시적인 전통으로부터 문자를 통한 읽기와 쓰기가 널리 퍼짐에 따라 의사소통의 매체와 그 기법이 획기적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그에 필요한 인간의 신체기관도 듣는 귀에서 보는 눈으로 이행한다. 귀로 들으며 배우고 가르치는 분위기는 눈으로 글자를 확인하고 글자를 통해 배우고 가르치는 분위기로 바뀐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매체의 변화 이상의 근본적인 의식구조의 체계 및 인식의 전환이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단서이기도 하다. 이런 혁명 이전과 이후의 관계를 시와 반시(反詩), 시와 철학의 대립으로 놓고 그러한 대립이 플라톤 철학이 형성되는 필연적 계기였다고 보는 것이 저자 해블록의 관점이다. 호메로스와 플라톤의 대립 호메로스에서 플라톤에 이르는 동안, 온갖 정보를 알파벳 문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되면서 저장 방법이 바뀌기 시작했다. 헬레니즘 시대에 이르러 사람들이 개념에 의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되고 사고를 나타내는 어휘가 어느 정도 표준화되었다. 그리스에서는 문자화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그에 따른 성과들도 잇따라 나타났다. 이런 변화의 시대를 살았던 플라톤은 그 성과를 널리 알리게 되었고 그 대변자가 되었다. 이 책 제1부는 호메로스를 비롯한 전통시의 내용과 역할 및 심리상태를 규명하고 플라톤이 시에 대해 적대감을 가지게 된 연유를 상세하게 서술한다. 제2부에는 플라톤 자신의 철학적 정신이 담겨 있다. 1부는 반시로부터 시작한다. 2부는 플라톤 철학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다. 유럽 문명의 시원인 호메로스를 비롯한 구송의 전통시에 전면 도전함으로써 전통과 혁신, 이미지와 추상적 개념, 시와 철학, 시인과 철학자, 그리고 미망으로 이끄는 감각과 참존재를 추구하게 된 개안(開眼)의 지성을 첨예하게 대립시킨다. ‘혼’을 일깨우는 플라톤의 미디어 혁명 플라톤의 미디어 혁명은 전통의 반복학습을 폐기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하는 ‘혼’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었다. 편안하게 이야기체의 무용담을 들으며 그들의 행동을 기리고 기억하려는 구송문화는 반복학습의 전형이다. 이런 전형에 철퇴를 가하고 하나의 의식혁명을 이루기 위한 사명을 플라톤이 짊어진 것이다. 편안하게 무용담을 듣는 자세는 ‘시’와 ‘시인’이 듣는 사람들을 수동적인 청취자로 만든다. 플라톤은 이런 중독성 ‘청취’로부터 독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혼’을 일깨우도록 하는 일에 나선다. 플라톤이 시를 공격하는 이유 전통적인 구송에 의한 배움은 문자화된 저작물로 그 형태가 바뀐다. 귀로 듣는 문화가 눈으
2021 자몽(自夢) 9급 공무원 핵심요약 기본서 사회복지학개론
시대고시기획 / 손용근 (지은이) / 2020.09.03
21,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손용근 (지은이)
방대한 양의 사회복지학개론 이론을 핵심만 선별하고 깔끔하게 도표화하여 압축 정리하였으며, 필수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풍부한 보충·심화 이론 및 핵심요약을 수록하여 학습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고, 2020년 최신 기출문제와 해설을 부록으로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도서 구매자를 위한 PLUS 기획으로 최근 국가직, 지방직 및 서울시 시험에서 출제된 문제들을 토대로 핵심 주제를 정리한 ‘쏙쏙 핵심 요약집’ PDF와 온라인 모의고사, 최신기출 무료특강을 제공한다.PART 01 사회복지정책·법제·행정론 CHAPTER 01 사회복지정책 CHAPTER 02 사회복지법제 CHAPTER 03 사회복지행정 PART 02 사회복지실천 CHAPTER 01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CHAPTER 02 사회복지실천론 CHAPTER 03 사회복지실천 기술론 CHAPTER 04 지역사회복지론 CHAPTER 05 사회복지조사론 PART 03 사회서비스 CHAPTER 01 아동복지론 CHAPTER 02 장애인복지론 CHAPTER 03 노인복지론 CHAPTER 04 청소년복지론 CHAPTER 05 분야별 사회복지 부록 2020 최신기출 풀어보기 국가직 9급 사회복지학개론 기출문제 지방직 9급 사회복지학개론 기출문제 국가직 9급 사회복지학개론 정답 및 해설 지방직 9급 사회복지학개론 정답 및 해설첫째, 핵심 개념만 압축하여 총정리! 방대한 사회복지학개론의 이론을 시험에 나올 핵심 개념만 뽑아 압축 총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최신 법령을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둘째, 보충·심화 내용과 학습에 도움을 주는 요약 수록! 학습 내용과 연계된 보충·심화 이론을 자세히 정리하여 놓치는 이론 없이 꼼꼼히 학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앞에서 학습한 이론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도식화하여 요약하였습니다. 셋째, 필수 기출문제로 출제 경향 파악 및 실전 대비! 필수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2020년 최신 기출문제 부록 구성! 이론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2020년 7월 11일 진행된 국가직 시험과 2020년 6월 13일 진행된 지방직 시험의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을 부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 해설에 관련 이론 Key 답을 추가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PLUS 시대에듀 공무원 교수진과 함께 하는 최신기출 무료특강을 제공합니다. ▶ PLUS 온라인 모의고사를 제공합니다. ▶ PLUS 최빈출 키워드와 핵심 주제를 정리한 ‘쏙쏙 핵심 요약집’ PDF를 학습자료로 제공합니다. ※ 무료특강 이용 방법: 시대플러스(sdedu.co.kr/sidaeplus) 접속 → 9급공무원 → 사회복지직 → 동영상 특강 → 해당 과목 선택 후 수강 ※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 방법: 시대교육 홈페이지(https://www.sdedu.co.kr/popkon) 접속 → 페이지 하단의 ‘모의고사’ 클릭 → 해당 과목 선택 후 응시 ※ 학습자료 이용 방법: 시대고시 홈페이지(sdedu.co.kr/book) 접속 → 오른쪽 배너 ‘도서 업데이트’ 클릭 → ‘2021 자몽(自夢) 9급 공무원 핵심요약 기본서 사회복지학개론’ 검색 → 첨부파일 다운로드 출판사 서평 핵심만 쏙 뽑았다! 단기합격을 위한 독보적 핵심요약 기본서! 「2021 자몽(自夢) 9급 공무원 핵심요약 기본서」 시리즈는 시험에 나올 핵심 개념과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여 단기간에 독학이 가능하고, 단권화하여 다회독할 수 있도록 기획한 핵심요약 기본서입니다. 두꺼운 기본서가 부담되는 초시생도, 마무리 학습단계만 남겨둔 수험생도 학습하기에 적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1 자몽(自夢) 9급 공무원 핵심요약 기본서 사회복지학개론」은 방대한 양의 사회복지학개론 이론을 핵심만 선별하고 깔끔하게 도표화하여 압축 정리하였으며, 필수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풍부한 보충·심화 이론 및 핵심요약을 수록하여 학습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고, 2020년 최신 기출문제와 해설을 부록으로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서 구매자를 위한 PLUS 기획으로 최근 국가직, 지방직 및 서울시 시험에서 출제된 문제들을 토대로 핵심 주제를 정리한 ‘쏙쏙 핵심 요약집’ PDF와 온라인 모의고사, 최신기출 무료특강을 제공합니다. ㈜시대고시기획의 열정과 신뢰를 담은 「2021 자몽(自夢) 9급 공무원 핵심요약 기본서」 시리즈와 함께 공무원 합격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프로미스 신데렐라 1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타치바나 오레코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 2024.01.17
5,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타치바나 오레코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나사는 어떻게 일하는가
현대지성 / 데이브 윌리엄스, 엘리자베스 하월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2024.12.13
19,900원 ⟶ 17,91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데이브 윌리엄스, 엘리자베스 하월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우주비행사이자 리더로서 나사에서 근무한 저자가 조직의 리더십과 문화를 경영의 관점에서 낱낱이 파헤친 최초의 책이다. 저자 데이브 윌리엄스는 미국의 모든 유인 우주 계획을 총괄하는 존슨 우주 센터에서 근무했고, 우주 및 생명과학부(SLSD)의 책임자를 역임했다. 세상에 이미 수많은 경제경영서가 있음에도 이 책을 써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나사 역사의 산증인들을 직접 만나본 그는 말한다. ‘나사만의 방식(NASA WAY)’은 정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대부분의 조직이 변화와 실패를 꺼리지만, 나사는 언제나 위험 부담이 큰 환경에서 최소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변화해야만 했다. 처음에 실패했다고 해서 결코 좌절하거나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잘못한 것은 빠르게 바꾸고, 계속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끝끝내 성공했다. 그 모든 7전8기의 스토리가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지상 최고 조직의 비밀이 궁금한가? 바로 여기서 나사만의 일하는 방식과 인사이트를 만나보자.이 책에 쏟아진 찬사 시작하며 1장. 세계를 바꿔놓은 소리 2장. 미래를 창조하라 3장. 불가능에 도전하라 4장. 상상의 실패 5장. 숫자는 무엇을 말하는가? 6장. 착륙을 감행해야 하는가, 중단해야 하는가? 7장. 다시 우주에 간다고? 8장. 실패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9장. 이미 겪어봐서 알잖아, 그다음은 뭐지? 10장. 일탈의 정상화 11장. 안전 문화를 재구축하라 12장. 우리는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13장. 더 빨리, 더 좋게, 더 싸게 14장. 레스턴에서의 주말 15장. 함께 협력해 일하다 16장. 국제 우주정거장 17장. 연기가 걷히고 18장. 최상의 신뢰와 팀워크 19장. 경청하라 20장. 이번에는 효과가 없었다. 그다음은? 21장. 시도하고 또 시도하라 22장. 해결책을 찾아서 23장. 나사만의 방식 마치며 부록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주“우주산업과 무관한 분야에서도 리더십 역량을 연구하고 향상하려는 사람에게 필독서다.” _빌 게르스텐마이어 | 現 스페이스X 부사장 ★★★ 現 스페이스X 부사장, 前 NASA 국장 등 주요 인사 강력 추천 ★★★ 국내 최초 소개, NASA만의 60년 비하인드 히스토리 인류 최초의 달 착륙, 허블 우주망원경 발사, 화성 탐사 미션, 국제 우주정거장 발족 등등…. 인류에게 우주 시대를 열어준 지상 최고의 조직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를 수식하는 화려한 표현은 많지만, 그들이 이룬 업적 이면에 숨은 이야기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나사는 어떻게 불가능해 보였던 ‘우주탐사’ 목표를 달성하고 지금의 위상을 누릴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우주비행사이자 리더로서 나사에서 근무한 저자가 조직의 리더십과 문화를 경영의 관점에서 낱낱이 파헤친 최초의 책이다. 저자 데이브 윌리엄스는 미국의 모든 유인 우주 계획을 총괄하는 존슨 우주 센터에서 근무했고, 우주 및 생명과학부(SLSD)의 책임자를 역임했다. 세상에 이미 수많은 경제경영서가 있음에도 이 책을 써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나사 역사의 산증인들을 직접 만나본 그는 말한다. ‘나사만의 방식(NASA WAY)’은 정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대부분의 조직이 변화와 실패를 꺼리지만, 나사는 언제나 위험 부담이 큰 환경에서 최소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변화해야만 했다. 처음에 실패했다고 해서 결코 좌절하거나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잘못한 것은 빠르게 바꾸고, 계속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끝끝내 성공했다. 그 모든 7전8기의 스토리가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지상 최고 조직의 비밀이 궁금한가? 바로 여기서 나사만의 일하는 방식과 인사이트를 만나보자.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조직의 힘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인류 최초의 달 착륙, 허블 우주망원경 발사, 화성 탐사 미션, 국제 우주정거장 발족… 인류에게 우주 시대를 열어준 지상 최고의 조직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 나사를 수식하는 화려한 표현은 많지만, 그들이 이룬 업적 이면에 숨은 이야기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은 나사를 조직 경영 관점에서 분석한 국내 최초의 책이다. 현재 나사는 “우주”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되었지만, 많은 사람에게 여전히 우주 항공 과학을 연구하는 미국의 정부 기관으로 인식되는 면이 강하다. 그러나 조직을 이끄는 방식은 애플, 디즈니, 넷플릭스, 아마존, 유니레버, 스페이스X 등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 기업의 메커니즘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한 번의 잘못된 결정으로 사람이 죽고 로켓이 폭발해버리는 위험천만한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려면 더욱 뛰어난 리더십과 특별한 조직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나사는 어떻게 불가능해 보였던 ‘우주탐사’ 목표를 달성하고 지금의 위상을 누릴 수 있었을까?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를 통해 배워라 “쉬워서가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사람을 달에 보내기로 결정했다는 케네디 前 미국 대통령의 선언으로 야심 차게 시작된 아폴로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았다. 아폴로 1호는 비극적인 화재 사고로 새까맣게 타버리고, 나사는 뛰어난 인재였던 우주비행사 세 명을 잃고 말았다. 최초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소련에 질 수 없다는 듯이 맹렬하게 추진된 뱅가드 계획은 로켓 발사 2초 만에 엔진이 꺼지면서 실패했다. “세계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는 찬사를 받으며 의기양양하게 우주로 향했던 허블 망원경은 초점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근시성 망원경” “우주 미아”라는 멸칭을 얻고 전 세계로부터 조롱을 당했다. 그러나 지금의 나사는 어떠한가? 나사를 필두로 첨단 과학 기술을 선도적으로 발전시켜온 미국은 지구에서 가장 많은 인공위성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아폴로 1호의 비극적 사건을 교훈 삼아 앞으로 나아간 결과, 잘 알려졌듯이 아폴로 11호를 통해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인간의 발자국을 남겼다. 또한 나사는 리스크를 무릅쓰고 우주에서 망원경을 수리하는 결정을 내렸고, 보란 듯이 성공시켰다. 허블 우주망원경은 발사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망원경이 보낸 영상과 사진은 세계 전역에서 교육·연구 자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들은 처음에 실패했다고 해서 결코 좌절하거나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잘못한 것은 빠르게 바꾸고, 계속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끝끝내 성공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발명왕 에디슨의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나사는 이 말을 가장 효과적으로 증명한 조직이다. 그 모든 7전8기의 스토리를 이 한 권에 담았다. 지상 최고 조직 NASA의 조직 문화 인사이트 “대부분 조직이 효과가 있었던 리더십을 세세하게 분석하기보다는 그저 되풀이하는 식으로 구성원을 가르치며 성장을 도모한다.” _p.334 대다수 조직은 실패를 꺼리고 변화를 싫어한다. 그러나 나사는 매 순간 위험 부담이 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변화해야만 했다. 세상에 나사만큼 온갖 산전수전을 겪은 조직이 과연 존재할까? 나사에는 변화와 혁신의 순간마다 항상 뛰어난 리더십과 팔로워십이 있었다. 이미 수많은 경제경영서가 있음에도 저자가 책을 쓴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사만의 조직 운영 방식은 정말 큰 효과가 있다. 저자 데이브 윌리엄스는 캐나다 출신의 우주비행사로서, 우주에 직접 두 번이나 다녀온 베테랑이다. 미국의 모든 유인 우주 계획을 총괄하는 존슨 우주 센터에서 근무했고, 우주 및 생명과학부(SLSD)의 책임자를 역임했다. 우주비행사 은퇴 이후에는 캐나다 지역건강센터의 대표이자 CEO로 근무하며 직원 4,500명을 직접 이끌었다. 윌리엄스는 나사에서 일하며 역사의 산증인들을 직접 만났고, 본인 자신이 나사의 위대한 리더로 활동했다.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인터뷰, 60년 비하인드 히스토리가 우주 전문 칼럼니스트 엘리자베스 하월과 만나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했다. 지상 최고 조직의 비밀이 궁금한가? 바로 여기서 나사만의 일하는 방식과 인사이트를 만나보자. 당시 케네디는 이 일이 “쉬워서가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인간을 달에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리더십과 팀워크, 위험 관리와 관련된 역사적으로 가장 경이로운 이야기가 이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불가능한 목표를 이루어내려면 끝없는 용기와 헌신이 필요하다. 현재의 우주탐사 역량으로도 불가능해 보이는 그 위업을 나사가 어떻게 달성할 수 있었는지, 케네디의 목표를 10년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나사의 역사에는 리더십 모멘트(leadership moment), 즉 위기 상황에서 리더십이 빛을 발한 순간이 많았다. 그런 순간은 어김없이 우리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교훈을 남겼다. 크고 작은 조직에서 리더로 성장하며 팀원들과 함께 일할 때 마주하는 많은 문젯거리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가?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에서 일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가? 나사가 과거에 우주에서 배운 교훈은 오늘날 지상에서도 유효하게 적용된다.
좋은 담장 좋은 이웃
생각의창 / 송민순 (지은이)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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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창소설,일반송민순 (지은이)
대한민국 외교·안보 정책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이 『빙하는 움직인다』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저자는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전략적 ‘자율’을 확보해야 하는지, 그리고 남북 간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지를 12개의 질문으로 풀어낸다. 트럼프 2기 이후 핵보유국으로 등장한 북한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 안보에 구명조끼라도 있는가?”라는 근본적 물음을 던지며, 의존형 한·미 동맹에서 벗어난 ‘자립형 동맹’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국제 규범 안에서 잠재적 핵 능력을 확보하고 전시작전통제권을 전환해 국가 안보의 자율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남북이 ‘좋은 담장, 좋은 이웃’으로 공존하는 관계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다. 당장의 통일이라는 허상에 매달리기보다 현실 가능한 공존의 길을 찾고, 보수·진보 진영 모두가 안보를 정치 도구로 삼는 구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경고한다. 외교관으로서의 경험과 냉철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통찰은, 불확실한 시대의 한국 외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책머리에_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4 프롤로그_혼돈의 세계질서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평……12 혼돈의 시대와 한국……12 | 달라진 미국의 등장……14 야심 찬 중화민족주의의 대두……16 | 일본의 역할 확대……18 러·북 동맹의 부상……20 | 핵 국가 북한의 등장과 적대적 두 국가 선언……21 운신의 폭이 좁아지는 한국……22 | 한국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가?……24 1부_안보의 구명조끼 1 국가 안보와 통일 정책, 이대로 가도 되는가?……31 새로운 바다, 새로운 항로……31 | 3중의 속박……36 세 개의 길……39 | 차가운 평화/소극적 평화……42 2 미국은 어디까지 한국을 보호해줄 것인가?……49 America First와 핵우산……49 | 한·미 동맹과 확장 억제……59 계획과 실행의 간격……61 | 한·미 동맹의 양날……66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68 대만해협 충돌과 한반도……77 | 주한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80 3 한국의 안보에 최후의 안전장치는 있는가?……83 핵우산과 최후의 안전장치……83 | 핵우산의 회색 영역……86 | 핵의 사용 방식……88 핵과 3축 체계……90 | 핵 협의 그룹, 핵 기획 그룹……92 전술핵 배치와 핵 공유……96 | 사드의 교훈……101 2부_자립형 동맹 4 자립형 동맹으로 갈 수 있는가?……111 4개의 중첩 경로……111 | 작전 통제 체계……114 | 타국의 사례와 역사의 교훈……118 이기적 유전자……122 | 무기와 사기……126 5 한반도 비핵화는 실제 가능한가?……129 북한 핵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대립……129 | 비핵화의 정의와 핵 포기의 조건……137 북한이 추구하는 핵의 효용……146 | 제재의 신화……149 6 한국의 핵 능력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158 핵보유국 분류와 한국의 위치……158 | 무기화되지 않은 핵무기 체계……161 미국의 반대 명분과 이중 기준……163 | 한국과 일본의 차별……174 핵무기의 효용과 교훈……176 | 잠재적 핵 능력 확보……190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연료 재처리……194 한·미 원자력 협력 협정의 운용과 개정……198 | 덜 위험하고 덜 무거운 선택……207 3부_멀어진 한반도 평화와 통일 7 통일은 가까운 장래에 가능한가?……213 수단 없는 목표……213 | 통일에 필요한 4대 역량……219 국내 통합과 남·북 화해……220 | 주변국 설득……222 한국전쟁 휴전과 힘의 균형……225 | 한반도와 중국……229 동아시아ㅡ미·중 대립……232 | 미·중의 한반도 통일 협력은 환상……238 기존 정책이 국가이익에 미치는 영향……239 | 살계경후殺鷄儆?의 대상……243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246 8 북한은 붕괴할 것인가?……253 신념의 비약……253 | 북한의 붕괴를 거부하는 중국……264 정권 교체와 체제 전환……267 9 평화와 통일의 정책은 왜 성공하지 못했는가?……272 따뜻한 평화/적극적 평화 구축의 기회……272 1차 기회의 상실ㅡ남·북·미·중 교차 수교의 불발……274 2차 기회의 상실ㅡ제네바 북·미 회담과 6자 회담……280 북한의 핵실험ㅡ비핵화 협상의 침몰……284 | 핵보유국 등장ㅡ핵·경제 병진 정책……289 판문점, 싱가포르, 하노이 드라마……291 4부_좋은 담장, 좋은 이웃 10 ‘좋은 담장과 좋은 이웃’으로 살면 어떤가?……303 좋은 담장, 좋은 이웃……303 | ‘차가운 평화/소극적 평화’ㅡ봉쇄와 관여의 역사……304 정상적 이웃 관계ㅡ국력 증강의 길……307 | 한국이 주도하는 게임……317 비판과 반론……319 11 남·북 공존의 장애는 극복할 수 있는가?……335 상호 위협 인식과 북한 핵……335 | 한·미 동맹과 북·중 동맹의 대칭……338 비非공세적 국방 정책……342 | 기존 장치와 제도의 운용……345 경계선/휴전선의 관리……351 | 가치 체계의 차이……353 경제 수준의 격차……354 | 대북 제재와 해제……356 12 ‘정상적 이웃’, 주변국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359 미국의 시각과 한·미 관계……359 | 중국의 시각과 한·중 관계……375 일본의 시각과 한·일 관계……394 | 러시아의 시각과 한·러 관계……402 에필로그_설탕 발린 화약통……406 감사의 말……411 주석……412 찾아보기……438“대한민국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송민순은 대한민국 제34대 외교부장관, 대통령실 통일외교안보실장, 그리고 18대 국회의원 등으로 일하며, 한·미 동맹을 발전시키고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한민국 외교와 안보 정책 결정 과정의 한가운데 있었다. 동서 간 데탕트와 동유럽의 체제 전환, 그리고 탈냉전기 외교의 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보고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 왔다. 그런 저자가 《빙하는 움직인다》 이후 10여 년의 고민과 토론을 거쳐, 12개의 핵심적인 질문에 답하면서 던진 핵심 키워드가 전략적 ‘자율’과 남북 간 ‘공존’이다. 먼저, 트럼프 2기까지 등장하여 세계질서가 전환되고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등장한 현실에서 ‘대한민국 안보에 구명조끼라도 있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우리가 언제까지, 마치 ‘설탕 발린 화약통sugar-coated tinderbox’을 입에 물고 어디까지 깨물어야 화약이 터질지를 시험하듯 현실에 안주하고 있을 수 있는지 심각하게 경고한다. ‘자립형 동맹으로 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서는 미국에 대한 의존형 동맹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국의 핵 능력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를 물으면서는 북한의 비핵화가 사실상 허상인 상황이라면, 우리도 국제 비확산 규범 내에서 잠재적 핵 능력을 확보하여 남북 간 핵 균형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반도에서 미국의 핵우산과 북한의 핵만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핵우산과 함께 한국도 한반도에서 핵 균형을 이루는 한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혼돈의 국제 질서와 흔들리는 한·미 동맹의 현실에서 우리가 안보의 구명조끼를 갖추게 된다고 보면서, 당연히 전시작전통제권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국가 안보의 자율성을 가질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남북이 좋은 담장, 좋은 이웃으로 살면 어떤가?’의 질문에서는 현행 헌법상 남·북이 외국은 아니지만, 국가 간의 통상적 관계가 적용되는 정상적 이웃으로 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과 북의 ‘안정과 공존’을 통해 북한의 핵 위협뿐 아니라, 부침을 거듭하는 남·북 관계가 우리에게 지우는 무거운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통일의 길을 포기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당장 실현 가능성도 없는 통일이라는 허상에 발목이 잡혀서도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정치권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던진다. ‘70년 이상 지속된 실존적 안보 위기 속에서, 한국 정치의 양대 진영은 안보의 위기와 해소를 정치 도구화하는 데 익숙해진 것을 적시한다. ‘보수는 위기의 등장을, 진보는 위기의 해소를 부각시킴으로써 득표에 활용’하는 행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헤쳐 나가기 어려운 바다를 만난 ‘대한민국호號’의 미래 전략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결국 한반도 안팎의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차가운 평화’를 거쳐 ‘따뜻한 평화’로 가는 공존 양식을 설정하고, 우리가 바라는 자아상에 도달하기 위한 경로를 제시하고 있다. 한국의 미래를 위한 ‘공감의 창’을 조금이라도 넓힐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저자는, 지난 반세기에 걸쳐 국가의 안위와 발전의 초석이 되어 온 한·미 동맹을 발전시키고, 남·북 관계의 안정적 관리에 필요한 국제적 환경을 만드는 데 그 열정을 다했다. 그리고 공직을 떠나서는 대학에서 현장의 경험을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작업에 천착해왔다. 저자가 걸어온 길에서 가장 긍지를 가지는 발자취는 지금의 한·미 동맹을 이루는 주요 기둥들을 튼튼히 하고, 비록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한반도 평화의 틀을 모색한 일들이다. 저자는 한·미 관계에서 불평등의 상징으로 간주되었던 주둔군 지위 협정SOFA의 개정, 방위비 분담의 제도적 틀을 마련한 특별 조치 협정SMA의 체결, 군사력의 핵심 요소인 미사일의 사거리 확장을 위한 ‘한·미 미사일 양해각서’ 체결 같은 작업들을 해왔다. 그리고 1990년대 말 한·미·일이 공동으로 대북 정책을 수립하기 시작한 ‘페리 프로세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미·중의 ‘제네바 4자 회담’, 그리고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베이징 6자 회담의 9·19 공동성명’ 채택을 포함하여 일련의 다자적 평화 구축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이런 일련의 경로를 밟으면서 저자는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등장하는 것을 막아서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문을 열어 둘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2017년 말 북한이 핵 국가로 등장했다. 그리고 사용 가능한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 북한은 그 이전의 북한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되었다. 이러한 한반도의 변화는 물론 작금의 세계적 소용돌이를 감안할 때, 저자는 앞으로 상당 기간에 걸쳐 협상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는 도달할 가능성이 없는 허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더 나아가 ‘핵을 버리지 못하는 북한이 핵을 버릴 것’이라는 전제로 대북정책을 전개하는 것은 당연히 비현실적인 접근이라고 강조한다. 한국은 나라의 안위를 절대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 그런 미국의 대외 정책이 건국 후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내부의 분열 상태에 빠지면서 요동치고 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2기)의 등장이 이런 혼돈을 더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험난한 세계 속에서 한국의 외교 안보 정책까지 무게중심과 지속성을 잃어가면 나라의 앞길에 대한 불안과 불확실성이 증폭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가장 큰 걱정이다. “세계인들이 한국인들을 바라보면서 하는 말은 ‘스스로에 대해 두 가지를 잘 모른다. 얼마나 잘사는지와 얼마나 위험한 곳에 살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잘살고 있는지’는 어느 정도 인지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에 대한 인식은 더 희박해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 바깥의 관찰자들이 한국인에 대해 흔히 하는 이 말을 전하면서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가 10년여 세월에 걸쳐 완성한 이 책을 통해 던지는 제안은 보수적이지도 않고 진보적이지도 않다. 다만 저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금은 물론 상당히 먼 미래에까지 우리에게 주어질 여건을 생각할 때 최선의 길이라고 믿는 자신의 주장을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을 뿐이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제 토론을 거쳐 여론을 만들고, 그 바탕에서 미래로 향하는 국론을 만들 때가 되었다. “이 책이 ‘평화·번영·통일’이라는 국가적 염원을 향해 가는 토론의 작은 화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이 꼭 실현되기를 기원한다. 이 책은 4개의 부, 12개의 장, 그리고 읽을거리가 풍부한 29개의 ‘Tip’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외교·안보·통일 분야에 얼마나 파고들었는지는 이 책의 말미에 수록된 방대한 주석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저자의 박식함에, 그 저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저자의 주장이 담긴 12개의 장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미래를 내다보는 ‘나’만의 안목이 생기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의 안보와 통일에 대한 12가지의 ‘질문과 대답’을 통해, 지금 전개되고 있는 혼돈의 세계를 오히려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발판으로 만드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현장의 경험에 입각한 인식을 비판적 이성으로 충분히 검증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그래서 나의 ‘대답’은 여러 ‘해답’ 중의 하나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제기된 ‘질문’에 대해서는 반드시 국론을 담은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던지는 12개의 질문은 무엇일까? 책의 장 제목이기도 한 12개의 질문만 보아도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한눈에 알 수 있다. 그 12개의 질문을 소개하면서 이 책 《좋은 담장 좋은 이웃》의 안내를 마친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12개의 질문 첫 번째_국가 안보와 통일 정책, 이대로 가도 되는가? 두 번째_미국은 어디까지 한국을 보호해줄 것인가? 세 번째_한국의 안보에 최후의 안전장치는 있는가? 네 번째_자립형 동맹으로 갈 수 있는가? 다섯 번째_한반도 비핵화는 실제 가능한가? 여섯 번째_한국의 핵 능력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일곱 번째_통일은 가까운 장래에 가능한가? 여덟 번째_북한은 붕괴할 것인가? 아홉 번째_평화와 통일의 정책은 왜 성공하지 못했는가? 열 번째_‘좋은 담장과 좋은 이웃’으로 살면 어떤가? 열한 번째_남·북 공존의 장애는 극복할 수 있는가? 열두 번째_‘정상적 이웃’, 주변국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한국은 지난 75년에 걸쳐 국가 목표로 지향해온 ‘평화·번영·통일’이라는 물잔의 반을 채우는 데 성공했다. 이제 물잔의 나머지 반을 채우기 위해서는 익숙하지 않은 바다를 헤쳐 나가는 데 성공해야 한다. 이처럼 한국에게 익숙하고 편리했던 ‘구세계’는 가고, 그 자리에 각자도생의 험난한 ‘신세계’가 덮쳐 오고 있다. 법과 권위보다는 거센 힘이 지배하는 홉스적 세계질서Hobbesian world order에 가까워지는 중이다.
열두 달 숲 관찰일기
현암사 / 강은희 글.그림 / 2012.08.25
16,800원 ⟶ 15,12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강은희 글.그림
365일 숲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그림일기이다. 현장 공기, 햇빛에 익숙한 저자는 매일매일 숲을 체험하며 관찰하고, 작은 생명들의 소소한 변화를 130여 컷의 세밀화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글은 가식적인 수식이 없고 담백하고 솔직하다. 이 책을 읽으면 숲을 체험하는 법, 숲과 교감하는 법, 관찰일기 쓰기는 법 등 숲과 친해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사진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부분까지 세밀화로 표현했다. 아린이 벗겨지고 잎이 펼쳐지려는 상태, 여린 샘털이 달려 있는 새잎, 개미 떼가 새카맣게 몰려 있는 벌레알집, 애벌레가 갉아 먹은 흔적이 있는 나뭇잎, 온갖 병에 시달리면서도 열매를 달고 있는 나무, 곤충의 유충이 기생하고 있는 열매 등 숲 속 풍경을 아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130여 컷의 세밀화는 실제 숲 속 나무와 풀을 꼼꼼하게 관찰한 저자의 값진 결과물이다.일러두기.....4 머리말.....5 봄: 살며시 그리고 느리게 3월.....15 4월.....34 5월.....63 여름: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6월.....93 7월.....118 8월.....138 가을: 서늘하고 시린 날들의 노래 9월.....171 10월.....202 11월.....220 겨울: 두렵고도 아름다운 12월.....237 1월.....245 2월.....250 에필로그.....259 부록.....263 1년 12달 365일 숲의 변화를 관찰한 생태그림일기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작은 숲을 천천히 그리다! 1년 동안 매일매일 작은 숲을 천천히 걷는다. 숲 속 생명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순수한 자연의 세계를 훔쳐본다. 섬세하고 따뜻한 눈길로 숲을 관찰하고 그날그날의 느낌을 자유롭게 기록한다. 풀과 나무의 변화 과정을 세밀화로 그린다. -관찰 시기: 2009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관찰 장소: 북한산 정릉탐방센터의 숲 한 자락 -관찰 대상: 그 일대에서 군집과 군락을 이루는 종으로 선정. 인위적 조림지 주변은 가급적 피하고 개망초·서나물 등 외래식물이나 귀화식물, 탐방객들의 인위적인 식재로 자라는 초롱꽃 등의 관찰 과정은 원고에 넣지 않는다. 는 365일 숲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그림일기이다. 현장 공기, 햇빛에 익숙한 저자는 매일매일 숲을 체험하며 관찰하고, 작은 생명들의 소소한 변화를 130여 컷의 세밀화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글은 가식적인 수식이 없고 담백하고 솔직하다. 이 책을 읽으면 숲을 체험하는 법, 숲과 교감하는 법, 관찰일기 쓰기는 법 등 숲과 친해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열두 달 숲의 변화를 섬세하게 관찰하다 -봄(3월~5월) “봄이 시작될 무렵 숲은 차디찬 겨울바람이 여유롭게 나무 사이를 거닐고 마른 가랑잎과 나뭇가지만 보일 뿐, 숲은 아직도 겨울이다. 마른 가랑잎 앞에 앉아 살며시 만져 보아야 봄을 만날 수 있다. 나무들은 가지마다 온갖 형상을 한 손을 달고는 온 신경을 곤두세운 춤꾼처럼 느릿한 춤을 추기 시작한다. 춤추는 나무들 아래 앉아 가랑잎 더미 위로 올라오는 봄을 들여다본다.” 3월|국수나무 덤불, 물이 오르는 당단풍나무와 단풍나무, 팥배나무의 마른 열매, 봄을 알리는 귀룽나무, 산괴불주머니의 꽃줄기와 양지꽃의 새잎, 꽃봉오리를 품은 덜꿩나무, 가랑잎 더미 속에서 고개를 내민 둥근털제비꽃, 가장 먼저 봄꽃을 피우는 개암나무, 꽃봉오리가 봉긋한 산철쭉, 꽃이 만발한 진달래와 생강나무 4월|가랑잎을 헤치고 핀 제비꽃, 잎이 돋기 시작한 국수나무, 꽃눈과 잎눈이 눈에 띌 만큼 자란 철쭉, 아린을 풀어내고 잎을 펼치는 개암나무, 도토리 새싹, 꽃 진 자리에 잎눈이 생긴 생강나무, 묵은 잎을 한입 가득 문 청서, 애기나리의 새싹, 분홍 꽃봉오리가 봉긋한 철쭉과 산철쭉, 꽃 진 자리에 새잎이 돋은 진달래, 꽃향유의 새싹, 선밀나물의 새싹, 열매가 여물기 시작한 제비꽃, 야생벚나무, 새잎이 나오는 조록싸리와 산초나무, 춤추듯 새잎이 올라오는 당단풍나무, 거미고사리 5월|뱀딸기, 노린재나무 꽃봉오리, 당단풍나무 새싹, 꽃이 피기 시작한 덜꿩나무, 산괴불주머니의 새싹, 애기나리, 자주괴불주머니, 선밀나물 암꽃, 꽃이 피기 시작한 줄딸기, 졸방제비꽃, 꽃이 만발한 노린재나무, 꽃이 피기 시작한 초피나무, 노루발, 새 뿌리가 자라고 있는 물봉선, 노랑제비꽃 열매와 씨, 개별꽃, 산괴불주머니 열매 -여름(6월~8월) “여름 숲을 멀리서 바라보니 풋풋하다. 고개를 들면 연초록 잎사귀들이 하늘보다 먼저 보인다. 연초록들은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가볍게 살랑이면서 웃고 속삭인다. 달콤하게 시작된 숲에 진짜 여름이 찾아오면 지독한 여름 맛을 본다. 나무와 풀은 그저 묵묵하다. 나무와 풀 사이로 난 길을 걷다 보면 깊고 어두운 초록 동굴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6월|흰뺨검둥오리 가족, 애기똥풀 꽃, 귀룽나무 열매, 조록싸리 꽃과 잎, 새 덩굴을 만들고 새잎을 펼치는 뱀딸기, 애기똥풀 열매와 씨, 노린재나무, 노루발, 야생벚나무 열매, 작살나무 잎, 줄딸기 잎과 열매, 철쭉의 꽃눈, 조록싸리 잎 7월|마, 누리장나무 꽃과 잎, 장대여뀌, 국수나무, 팥배나무, 사초 잎, 먹물버섯, 광대버섯, 귀룽나무 열매, 덜꿩나무 열매, 꽃이 피기 시작하는 며느리밑씻개, 짚
사라지지 않는 노래
f(에프) / 배봉기 (지은이) / 2019.10.10
13,800원 ⟶ 12,420원(10% off)

f(에프)소설,일반배봉기 (지은이)
2009년에 푸른책들의 청소년문학 시리즈로 처음 출간되었으나 "청소년문학이라고 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틀을 훌쩍 뛰어넘은 혁신적인 작품이다. 세계 미스터리 중 하나로 꼽히는 모아이 석상의 비밀을 소재로 삼아 인류사와 인간사까지 꿰뚫는 큰 스케일과 만만찮은 깊이를 지닌 작품이다. 인간의 파괴적 욕망과 그것을 극복했을 때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평화를 배치해 보여준다."(한겨레)는 평을 받으며, 세대를 뛰어넘어 폭넓은 독자를 확보할 '영 어덜트 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작품으로 꼽힌 바 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현재, 2019년에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역사소설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어느 날, 작가는 오랜 친구에게서 이 소설의 바탕이 된 '기록'을 전해 받는다. 소수 부족의 언어를 연구했다는 언어학자의 이 기록은 이스터섬의 거대한 모아이 석상에 관련된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작가는 이 놀라운 기록을 생생하게 살려 내어 먼 훗날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 내려가기로 결심한다. 작가는 낯선 시공간으로의 여행이 될 수 있는 이 작품을 겹 액자 형식(제일 밖에 소설을 도입하는 작가의 이야기와 기록자의 말이 있고, 그 안에 족장이 겪은 현재 진행의 이야기, 그리고 가장 안 쪽에 이스터 섬의 비극적인 역사가 들어 있다)을 취해, 독자들이 그 핵심에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파고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소설을 시작하며 어느 족장의 이야기 기록자의 말 작가의 말_그런 노래를 위하여▶독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혁신적인 ‘영 어덜트 소설’의 등장! 최근 몇 년 사이에 ‘영 어덜트 소설’이 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미 영미권을 비롯하여 해외에선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영화ㆍ드라마ㆍ뮤지컬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이 장르가 국내 독자들에게도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이다. 대중적으로 큰 흥행을 한 『헝거 게임』,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비롯하여, 『플립』,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 등 잔잔한 감동을 준 작품에 이르기까지 판타지, SF, 미스터리, 로맨스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영 어덜트 소설’이 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내에선 ‘청소년소설’이라는 분류로 한정적인 독자들에게 읽히는 작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주인공의 굳이 청소년이 아니라도 모험, 고난, 갈등, 사랑 등을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 어덜트 소설’은 이미 세대를 뛰어넘어 폭넓은 독자층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완득이』, 『유진과 유진』 등 국내 작가들의 작품도 수십만의 독자를 확보하며 성공작으로 꼽히고 있지만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는 가운데, 배봉기의 『사라지지 않는 노래』는 가히 독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혁신적이고 차별성 있는 ‘영 어덜트 소설’의 등장이라고 할 만하다. 장편소설 『사라지지 않는 노래』는 2009년에 푸른책들의 청소년문학 시리즈로 처음 출간되었으나 “청소년문학이라고 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틀을 훌쩍 뛰어넘은 혁신적인 작품이다. 세계 미스터리 중 하나로 꼽히는 모아이 석상의 비밀을 소재로 삼아 인류사와 인간사까지 꿰뚫는 큰 스케일과 만만찮은 깊이를 지닌 작품이다. 인간의 파괴적 욕망과 그것을 극복했을 때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평화를 배치해 보여준다.”(한겨레)는 평을 받으며, 세대를 뛰어넘어 폭넓은 독자를 확보할 ‘영 어덜트 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작품으로 꼽힌 바 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현재, 2019년에 푸른책들의 문학 임프린트 에프(f)에서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역사소설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낯설고 먼 시공간, 남태평양의 고도(孤島) ‘이스터섬’에서 펼쳐지는 기이하고도 놀라운 이야기 세계 미스터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은 누구에게나 익숙하지만 언제나 의문을 자아내는 대상이기도 하다. 소설 『사라지지 않는 노래』도 작가가 ‘우연히 본 몇 장의 사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늘로 우뚝 솟아 아득하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는 거대한 석상들. 해안을 따라 나란히 늘어선 그 석상들’이 문득 작가에게 ‘이런 질문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저들은 어떤 희망으로, 무슨 꿈으로, 세계적인 불가사의로 꼽히는 석상들을 만들고 세웠을까?’ 작가는 ‘그 석상들이 던진 질문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상상이 펼쳐놓은 대답’으로 이 소설을 썼다고 말하지만, 그 이야기는 우리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진폭과 깊이로 출렁이며 독자들에게 기이하고도 놀라운 세계를 열어준다. 남태평양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스터섬은 약 1,60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었다. 이미 400~ 700년에 최초의 원주민이 거주하고 있었던 당시의 이스터섬에서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는 찾아볼 수 없었다. 모두가 평등했으며 필요 이상의 사냥은 하지 않았다. 그들은 주로 과일의 열매를 따 먹으며 자연과 평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이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폭풍우에 떠밀려 온 ‘회색 늑대족’이 표류하게 되면서 이 섬의 역사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장이족(長耳族)’과 ‘단이족(短耳族)’으로 분리된 섬의 부족민들은 ‘지배’와 ‘피지배’의 전복과 반복을 거듭하면서 핏빛으로 점철된 모아이 석상들을 무작위로 만들어 내고, 욕망에서 피어난 석상들은 그 무거운 몸으로 이스터섬 부족민들의 삶을 짓누른다. 그 결과, 오늘날 이들의 뛰어난 문화와 언어는 역사 속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한 줄기 빛처럼 남아있던 기록이 ‘사라지지 않는 노래’로 잔잔히 울려 퍼지고 있을 뿐이다. 작가는 이스터섬에 현존하는 거대한 모아이 석상을 인간의 과도한 욕망이 빚어낸 파괴적 상징물로 그려 내며, ‘장이족’과 ‘단이족’이 처한 비극적 운명을 통해, 오늘날 개개인의 욕망을 최우선으로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고 있는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그 비극적 운명을 마침내 극복하고야 마는 희망과 사랑의 이야기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삶의 가치와 잃어 버려서는 안 될 ‘아름다운 꿈’을 노래한다. 다소 무겁고 심도 있는 주제를 담고 있지만,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는 작가답게 힘 있는 문체, 빠른 전개, 극적인 구성으로 기이하고도 놀라운 가상의 역사를 생생한 허구로 구축해 낸다. 독자들은 허구인 줄 뻔히 알면서도 그 생생함에 압도당하며 마음을 온통 빼앗기지 않을 수 없다. ▶작품 내용 어느 날, 작가는 오랜 친구에게서 이 소설의 바탕이 된 ‘기록’을 전해 받는다. 소수 부족의 언어를 연구했다는 언어학자의 이 기록은 이스터섬의 거대한 모아이 석상에 관련된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작가는 이 놀라운 기록을 생생하게 살려 내어 먼 훗날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 내려가기로 결심한다. 작가는 낯선 시공간으로의 여행이 될 수 있는 이 작품을 겹 액자 형식(제일 밖에 소설을 도입하는 작가의 이야기와 기록자의 말이 있고, 그 안에 족장이 겪은 현재 진행의 이야기, 그리고 가장 안 쪽에 이스터 섬의 비극적인 역사가 들어 있다)을 취해, 독자들이 그 핵심에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파고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과거 이스터섬에서 함께 살아온 장이족과 단이족의 비극적인 역사는 물론 마침내 그들이 찾아낸 평화의 노래, 그리고 어렵게 평화를 찾은 그들을 침략하여 비참한 노예로 만들어 버린 우리 인류의 숨기고 싶었던 역사까지. 애초에 건조한 서류 뭉치였던 기록에서 깨어나 마침내 깊은 울림을 전하는 대서사시로 변모하여,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다.나는 바람에 휘말려 다리에 엉겨 붙는 옷자락을 왼손으로 감아올리며 '오름'의 정수리에 올라섰다.
불선다루 1
청어람 / 송진용 지음 /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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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소설,일반송진용 지음
1장 무서운 손님 2장 화룡적보단 3장 저주받은 마물 4장 장렬한 죽음 5장 소걸의 내력 6장 풍전등화 7장 황망령의 일전 8장 소걸 드디어 대공을 이루다 9장 죽느냐, 사느냐 10장 대동에서 불어온 바람 11장 무엇이 남았는가? 12장 빈손으로 올 거면 절대 오지마! 마치면서1장 객잔에 모여든 고수들 2장 종남광도 도굉 3장 만독불침 4장 종을 얻다 5장 제삼의 세력 6장 당백아가 출도했다! 7장 소걸의 위상 8장 주고받는 게 인간사지 9장 불선객잔을 세우다 10장 청운관 11장 염 파파의 과거 12장 폭주 할머니1장 팔라면 파는 거야 2장 나머지는 네가 알아서 해 3장 불선다루 장안 분점 4장 소걸, 신공을 얻다 5장 염 파파의 선물 6장 요란한 행로 7장 알 수 없는 미공자 8장 내 앞에서 차를 말하다니 9장 고금대의 거문고 소리 10장 무한에 이는 풍운 11장 남양군주 주지약 12장 소걸, 드디어 용맹을 떨치다1장 황학루의 만남 2장 할머니의 부탁 3장 모여드는 군웅들 4장 삼인삼색 5장 재회 6장 경천동지 7장 허장성세 8장 영웅호색이라고? 9장 뜨는 해 지는 달 10장 왔으니 떠나고 만났으니 헤어진다 11장 수상하거나 멍청한 세 손님 12장 혈지삼살1장 엉뚱한 녀석들 2장 소년에서 청년으로 3장 내 할머니에게 손대는 자는 죽는다 4장 '늙은 자라'를 만나다 5장 기연 6장 참마거부 7장 의천검의 전설 8장 강호는 사냥터야 9장 소걸, 소사숙이 되다 10장 숲속의 공터에는 귀신이 산다 11장 풍운대협 장풍한을 보다 12장 소걸의 도란?1장 위무진천 2장 소걸, 이름을 얻다 3장 장가보의 굴욕 4장 아! 절정검법 5장 영웅의 관대함은 바다와 같다 6장 정이란 무엇이냐? 7장 지옥혈의 비사 8장 우마의 과거 9장 동굴 속의 괴인 10장 골치 아픈 놈들 11장 동안로의 결투 12장 돌아온 염 파파
중국어 성조기억술 소사전
지영사 / 서현섭 지음 / 2015.12.15
12,000

지영사소설,일반서현섭 지음
지은이는 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생으로, 중국인들이 1234형태의 4자 성어를, 3412성 어순으로 교체하여 같은 의미로 사용함을 알고, 이를 성조 외우는데 적용해 효과를 얻었고, 학습자의 입장에서 4자 성어와 단어를 선택하고 배열하였다. 이 소사전은 같은 한자를 자연스럽게 반복하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많은 성조를 쉽게 외워지고 어휘력 향상과 성조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된다.시작하는 말 …4 일러두기 …6 제1장 ABCD형의 4자성어와 단어 ABCD형의 4자성어 …12 -한국어와 중국어의 역순 동의어 …49 ABCD형의 4자단어 …51 제2장 CDAB형의 4자성어와 단어 CDAB형의 4자성어 …170 CDAB형의 4자단어 …189 제3장 AAAA형의 4자성어와 단어 AAAA형의 4자성어 …240 AAAA형의 4자단어 …250 AAAA형의 유의어와 반의어 …290 제4장 DDDD형의 4자성어와 단어 DDDD형의 4자성어 …318 DDDD형의 4자단어 …330 -부록┃ 일본제 한자 …386 TIP 주 454 참고문헌 470 그림해설 477 찾아보기 478 2400여 개의 4자성어를 쉽게 익힐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성조 익힘 사전!!! 중국어 회화나 공부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성조라고 한 목소리로 말할지도 모른다. 그 만큼 성조는 한국인에게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다. 60대 중반에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 지은이도 중국어 학습에서 성조 발음공부가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중국어 발음을 익히고 배우며, 한번 입에 익히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법은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교육심리학에 따르면 무의미한 자료보다는 의미 있는 자료를 쉽게 외울 수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성조가 1234성과 같이 순서대로 즉, 의미 있게 배열된 단어가, 1324성 등과 같이 성조가 들쑥날쑥한 단어에 비해 쉽게 외워지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한다. 지은이는 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생으로, 중국인들이 1234형태의 4자 성어를, 3412성 어순으로 교체하여 같은 의미로 사용함을 알고, 이를 성조 외우는데 적용해 효과를 얻었고, 학습자의 입장에서 4자 성어와 단어를 선택하고 배열하였다. 이 소사전은 같은 한자를 자연스럽게 반복하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많은 성조를 쉽게 외워지고 어휘력 향상과 성조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된다.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
푸른향기 / 박선영(위드선샤인) (지은이), 박선영(위드선샤인) (사진) / 2025.01.02
21,500원 ⟶ 19,350원(10% off)

푸른향기소설,일반박선영(위드선샤인) (지은이), 박선영(위드선샤인) (사진)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숨겨진 여행지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대부분 봄에는 벚꽃, 유채꽃을 보러, 가을에는 단풍, 갈대밭을 찾아 비슷하고 평범한 여행을 떠난다. SNS 속에는 마치 해외에 온 듯한 착각이 드는 국내 여행지들도 많던데, 대체 그런 곳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 매번 비슷한 국내 여행을 벗어나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고 싶다면? 세계 30개국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SNS를 통해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작가는 당일치기, 1박, 2박 등 주말과 짧은 휴가를 이용해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지 90곳을 소개한다. 강릉부터 구례, 경주, 고창, 서산, 제주 가파도까지 계절별로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전국 곳곳의 나만 알기 아까운, 보물같이 숨겨진 여행지를 담았다. 수만 송이의 꽃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여행. 출근 전, 집 근처 캠퍼스 내, 동네 공원 등 우리 주변에서 매일 피고 지는 꽃들도 마주할 수 있다. 아름다움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다. 수많은 여행 정보 속에서 나만의 특색있는 여행을 찾고 싶은 여행자들, 열두 달 동안 피어나는 꽃들을 찾아 떠나고 싶은 모든 사람, 자연이 선물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일상을 여행처럼 보내는 법,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전할 것이다.프롤로그 – 여행이라는 선물 1월 <해피뉴이어> 전북 무주 덕유산 - 눈꽃 <인생 첫 일출> 강원 강릉 강문해변 - 일출 <송별회>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 일출 <제주 룸메이트와 함께> 제주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 설경 <감귤 향이 나는 바다목장> 제주 신풍 신천 바다목장 - 감귤 2월 <한라산과 귤밭을 선물 받다> 제주 서귀포 귤나잇 – 귤밭 <신비로운 겨울꽃> 강원 평창 삼양 라운드힐 - 눈꽃 <슈가파우더를 뿌린 쉬폰 케이크> 강원 강릉 사천진 바다 - 설경 <자작나무의 속삭임> 강원 인제 자작나무숲 - 자작나무 <사계절 웨딩> 강원 평창 애니포레 - 가문비나무 <아찔한 얼음벽> 강원 인제 매바위 - 빙벽 3월 <봄소식을 전하는 홍매화> 경남 양산 통도사 - 홍매화 <매화꽃 사이로 달리는 기차> 경남 양산 순매원 - 매화 <매화가 불러오는 봄> 전남 광양 매화마을 – 매화 <아픈 역사 속에 핀 동백꽃> 경남 거제 지심도 - 동백 <노부부가 일구어낸 지상낙원> 경남 거제 공곶이 - 수선화 <산수유 꽃등이 켜지는 마을>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 - 산수유 <사랑이 이루어지는 산수유 돌담길> 경기 이천 산수유마을 - 산수유 <목련 꽃봉오리가 그려낸 봄> 경북 경주 대릉원 – 목련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 서울 봉은사 - 홍매화 4월 <서울에서 이국적인 여행지를 찾는다면> - 서울 용산공원 - 목련 <청보리밭에서 프러포즈를> 전북 고창 학원농장 - 청보리 <추사 김정희가 사랑한 꽃> 충남 예산 추사고택 - 수선화 <수만 송이의 별이 쏟아진> 충남 서산 유기방가옥 - 수선화 <바닷길 따라 피어난 유채꽃> 울산 슬도 - 유채꽃 <7만 그루의 진달래> 경기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 진달래 <튤립 꽃밭에서 소녀가 되어> 경남 김해 연지공원 - 튤립 <캠퍼스 벚꽃놀이> 대구 경북대학교 - 벚꽃 <내 꿈은 사진작가예요> 경남 거창 용원정 - 벚꽃 <낮보다 아름다운 연화지의 밤> 경북 김천 연화지 - 개나리 & 벚꽃 <해결사가 된 개나리> 서울 응봉산 - 개나리 <보랏빛 추억> 충남 당진 합도초등학교 - 등나무꽃 <봄을 담은 와인잔> 서울 서울숲 - 튤립 <겹벚꽃 그늘 아래에서> 경북 경주 불국사 - 겹벚꽃 5월 <최고의 생일 선물> 제주 가파도 - 청보리 <나의 보물 장소 1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 양귀비 <출근 전 꽃놀이> 서울 광명햇살광장 - 양귀비 <사진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세상> 전북 전주 완산칠봉 꽃동산 – 철쭉 <5월의 크리스마스> 대전 들의공원 - 이팝나무 <K-불꽃놀이> 경남 함안 무진정 - 낙화 <철쭉 위에 뜬 은하수> 경남 합천 황매산 - 철쭉 <봄꽃 종합선물 세트> 경남 거창 창포원 - 꽃창포 <영화 속 주인공처럼> 제주 오라동 메밀밭 – 유채꽃 & 청보리밭 <고등어와 장미> 제주 중문고등어쌈밥 - 장미 6월 <신이 결혼한 곳> 제주 혼인지 - 수국 <푸른 꽃바다> 충남 예산 아그로랜드 - 수레국화 <빗방울의 연주> 제주 숨도 - 수국 <도깨비꽃의 변덕> 제주 답다니 – 수국 <자연이 만들어낸 수국 무릉도원> 제주 송악산 - 수국 <연화도 웨딩> 경남 거제 연화도 – 수국 <스님의 염불 소리를 듣고 피는 꽃> 부산 태종사 - 수국 <에메랄드빛 절경을 가진 호수> 강원 동해 무릉별유천지 - 라벤더 <풍력발전기 아래로 흔들리는 하얀 꽃> 강원 평창 육백마지기 - 샤스타데이지 7월 <꽃그림 꽃놀이> 대구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능소화 <세 번째 스무 살> 경남 김해 수로왕릉 - 능소화 <연꽃의 역사가 시작된 곳> 경기 시흥 관곡지 - 연꽃 <배롱나무 액자> 경북 경주 종오정 – 배롱나무꽃 <선조의 곧은 마음> 전북 전주 경기전 & 향교 - 배롱나무꽃 8월 <필름 카메라를 선물 받다> 경북 경주 월정교 - 해바라기 <그늘에서 고요히 피어나는 보랏빛 꽃> 경북 성주 성밖숲 – 맥문동 <여름의 끝자락에서> 충남 태안 파도리 해수욕장 - 바다 <제주 수채화 여행> 제주 아부오름 - 삼나무 <천천히 머물다 가는 집> 충북 충주 서유숙 스테이 – 목수국 <일하며 나를 돌보는 여행> 강원 강릉 송정해변 일출 비치 요가 9월 <우주가 펼쳐진 꽃밭> 경기 안성 안성팜랜드 - 코스모스 <일편단심 해바라기> 경기 시흥 갯골생태공원 – 해바라기 <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억새> 제주 새별오름 – 억새 <비가 만든 오아시스> 제주 금오름 – 억새 <사진은 무엇으로 찍나요> 울산 대왕암공원 - 꽃무릇 <자연의 오케스트라> 경북 경주 첨성대 - 핑크뮬리 10월 <10월의 어느 멋진 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 팜파스 <하얀 구름이 내려앉은 치유의 숲> 경기 파주 율곡수목원 - 구절초 <변치 않는 사랑> 경기 양주 나리공원 - 천일홍 <우주의 모든 별이 쏟아지듯> 서울 용양봉저정공원 - 불꽃 <은행잎 선물> 경북 청송 구천중학교 - 은행나무 <가을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곳> 전북 정읍 내장산 - 단풍 <도솔천을 따라 흐르는 가을> 전북 고창 선운사 - 단풍 11월 <가을을 달리는 모노레일> 경기 광주 화담숲 - 단풍 <은행잎이 만든 노란 카펫길> 경기 여주 강천섬 - 은행나무 <400살이 넘은 은행나무> 서울 명륜당 – 은행나무 <제주의 바람과 빛을 머금은 감귤> 제주 감따남 - 감귤 <물억새를 닮은 엄마> 울산 명촌교 - 물억새 <단풍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 경북 경주 대릉원 - 낙엽 <매니저가 되어준 엄마> 경북 경주 보문단지 - 단풍 <바다가 건네준 위로> 제주 닭머르 - 억새 12월 <실루엣으로 담아내는 세상> 경남 통영 달아항 – 일몰 <80살에도 사진 찍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경남 통영 ES 리조트 – 일몰 <고요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을 때> 전북 고창 구시포 해변 – 일몰 <겨울에 만나는 오색별빛 정원> - 경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 별빛 축제 <동백꽃 위로 내리는 눈> 제주 청초밭 - 동백 에필로그 - 꽃을 피우기에 늦은 때는 없다 부록 – 작가가 추천하는 국내 꽃 여행지이번 주말엔 어디로 가볼까?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사진작가 위드선샤인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지 90곳을 찾아 떠나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숨겨진 여행지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대부분 봄에는 벚꽃, 유채꽃을 보러, 가을에는 단풍, 갈대밭을 찾아 비슷하고 평범한 여행을 떠난다. SNS 속에는 마치 해외에 온 듯한 착각이 드는 국내 여행지들도 많던데, 대체 그런 곳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 매번 비슷한 국내 여행을 벗어나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고 싶다면? 세계 30개국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SNS를 통해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작가는 당일치기, 1박, 2박 등 주말과 짧은 휴가를 이용해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지 90곳을 소개한다. 강릉부터 구례, 경주, 고창, 서산, 제주 가파도까지 계절별로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전국 곳곳의 나만 알기 아까운, 보물같이 숨겨진 여행지를 담았다. 수만 송이의 꽃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여행. 출근 전, 집 근처 캠퍼스 내, 동네 공원 등 우리 주변에서 매일 피고 지는 꽃들도 마주할 수 있다. 아름다움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다. 수많은 여행 정보 속에서 나만의 특색있는 여행을 찾고 싶은 여행자들, 열두 달 동안 피어나는 꽃들을 찾아 떠나고 싶은 모든 사람, 자연이 선물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일상을 여행처럼 보내는 법,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전할 것이다. 계절별 꽃 여행 코스 추천 스팟 90곳, 40여 종의 우리나라 꽃들을 만나다 꽃을 사랑하는 모든 여행자를 위한 나만 알고 싶은 대한민국 나들이 여행지 산수유, 청보리, 꽃창포, 장미, 수국, 라벤더, 샤스타데이지, 능소화, 연꽃, 배롱나무, 해바라기, 목수국, 코스모스, 억새, 꽃무릇, 핑크뮬리, 팜파스, 구절초, 천일홍 등 형형색색 40여 종의 꽃, 그리고 국내 곳곳의 숨겨진 여행지 사진작가가 전하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면,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에 들뜰 것이다. 봄소식을 전하는 매화꽃 추천 스팟, 서울에서 이국적인 여행지를 찾는다면 목련이 핀 용산공원으로 떠나보자. 봄이면 핑크빛 꽃바다가 펼쳐지는 부천 진달래동산, 5월의 크리스마스가 펼쳐지는 대전 들의공원 이팝나무, 유채꽃, 청보리밭, 장미와 수국을 보러 제주 봄 여행을 계획해도 좋다. 강원 동해 무릉별유천지의 라벤더와 에메랄드빛 절경을 가진 호수에서 한국의 스위스를 만날 수도 있다. 배롱나무꽃, 해바라기, 맥문동 등 여름꽃들의 향연과 억새, 코스모스로 가을을 맞이하고, 단풍과 은행 명소들로 흘러가는 가을을 만끽하자. 무주 덕유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1월 새해 설경, 대관령 애니포레 가문비나무 숲길에서 남기는 특별한 겨울 웨딩스냅, 거제 지심도에서 만나는 동백꽃, 통영 달아공원에서 일몰을 보며 한 해를 마무리해 보는 것까지. 1년 열두 달을 가장 아름답게 만나는 방법을 이 책 속에 모두 담았다. 책에 실린 90곳 외에도 월별로 ‘작가가 추천하는 국내 꽃 여행지’를 부록으로 실었다. 우리나라 곳곳의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 보석처럼 어우러지는 꽃들과 함께 사랑스러운 여행의 발걸음을 시작해 보자. 예상 독자 - 주말, 짧은 휴가를 이용해 국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 숨겨진 소도시 여행지를 발견하는 재미를 찾고 싶은 분 -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여행지에서 느껴보고 싶은 분 - 아름다운 꽃밭에서 인생 사진을 찍고 싶은 분 -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 여행지가 궁금하신 분 - 사진을 취미에서 직업으로 만들고 싶은 분 나를 가장 가슴 뛰게 만든 것은 바로 ‘여행’이었다. 주말마다 짧은 시간을 쪼개어 여행을 다녔다. 가족과 친구들은 수술 후 체력이 떨어져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오히려 더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너의 꿈을 함께 이루며 살고 싶어졌어. 혼자는 자신 없지만, 너와 함께라면 나도 저 파도처럼 인생을 힘차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
윌북 / 라오 핑루 글.그림, 남혜선 옮김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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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라오 핑루 글.그림, 남혜선 옮김
95세 핑루 할아버지는 항일 전쟁, 공산 정권 수립, 문화 대혁명 같은 커다란 일들을 겪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정작 그가 꼽는 일생일대의 사건은 사랑하는 아내 메이탕과 만난 일이다. 26세 때 집안끼리 한 약속 때문에 결혼하여 이후 2008년 아내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두 사람은 60년의 시간을 함께했다. 사별한 아내를 그리워하며 핑루 할아버지는 둘의 어린 시절부터 연애와 결혼, 이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빠짐없이 그림과 글로 남겼고, 애절한 그리움은 18권에 이르는 화첩이 되었다. 이 유례없는 순애보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2013년 그림 책자들을 한 권에 담은 <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가 출간되었고, 순식간에 20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5년 영미,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 6개국에서 출간이 결정되었다. <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는 그리움의 연가이자 평생에 걸친 연애 일기를 아름다운 수채화로 쌓아올린 책이다. 핑루 할아버지는 한 번도 정식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그의 그림에는 인생의 기쁨이 진실하게 담겨 있기에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큰 위로를 준다. 힘든 현실을 매만져 낙천적인 나날로 바꾸는 특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온 걸까? 세상에서 가장 멋진 60년 연애의 비밀을 담은 화원으로 초대한다.프롤로그 60년을 연애한 남자 1장 어렸을 적에 2장 군 시절 3장 입술연지 곱게 바르던 그대 4장 손 맞잡고 우리 둘 발길 닫는 대로 5장 갈림길에서 6장 언제가 돼야 돌아가려나 7장 그대 결국 돌아가려 하네 부록 여름 가고 겨울 오며 흘러가던 세월가장 아름다운 책 1위(상하이 신문 선정) 신경보 선정 ‘올해의 좋은 책’ | 씨나닷컴 선정 ‘올해의 10대 도서’ 봉황TV 선정 ‘소장하고 싶은 책’, ‘올해의 책’ | 중화독서보 선정 ‘올해의 책’ 중국신문출판망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50권’ | 텅쉰닷컴 선정 ‘올해의 좋은 책’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논픽션 로맨스 버전 13억을 울린 특별한 일러스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95세 핑루 할아버지는 항일 전쟁, 공산 정권 수립, 문화 대혁명 같은 커다란 일들을 겪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정작 그가 꼽는 일생일대의 사건은 사랑하는 아내 메이탕과 만난 일이다. 26세 때 집안끼리 한 약속으로 결혼하여 이후 2008년 아내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둘은 60년의 시간을 함께했다. 아내와 사별 후 핑루 할아버지는 두 사람의 어린 시절부터 연애와 결혼, 이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빠짐없이 자신만의 그림과 글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애절한 그리움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까지 포함해 18권에 이르는 화첩이 되었다. 이 유례없는 순애보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그림 책자들은 한 권에 담겨 출간되었고, 순식간에 20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올해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된 이 책은 곧 영미,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6개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는 그리움의 연가이자 단단한 서사의 힘을 가진 에세이로, 평생에 걸친 연애 일기를 200여 컷의 따뜻한 수채화로 담아낸 책이다. 핑루 할아버지는 한 번도 정식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그의 그림에는 인생의 기쁨이 진실하게 담겨 있기에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큰 위로를 준다. 이제 60년 연애의 비밀을 담은 그림 화원으로 초대한다. “평생 사랑은 한 번으로 충분하지”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실화 ... 설레는 연애 감수성이 폭발했다 2013년 중국에서 한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다. 아흔의 할아버지가 사별한 아내를 그리워하며 만든 화첩에 대한 이야기였다. 두 손으로 들기 어려울 만큼 무거운 18권의 화첩에는 부부의 어릴 적 에피소드, 처음 만남과 결혼하고 터전을 잡는 과정, 타의로 22년간 떨어져 살았던 순간 등 인생의 우여곡절이 연대순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특히 60여년 넘게 사랑한 아내와 함께한 순간들은 직접 그린 수채화로 담겼다. 시작 _ 1946년 메이탕과 만났을 때 핑루는 26세의 군인이었다. 어릴 적부터 집안끼리 약속되어 있던 상대였다. 두 사람은 말 한마디 나누지 못했지만 메이탕에게 반지를 끼워주었고, 그것이 약혼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핑루는 이제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결혼 _ 1947년 결혼 후 핑루는 메이탕과 함께 지방을 돌아다니며 일했고, 장사를 하기도 했다. 전쟁 직후라 직장 구하기가 힘든 때였다. 당시 비람이 불면 창문이 와르르 떨리는 허술한 판잣집에 살았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그 시절의 세세한 이야기는 모두 추억이 되었다. 이별 _ 1958년 핑루는 국민당 군대에 있던 경력 때문에 노동 교양 대상자가 되어 안후이성으로 보내졌다. 사방에서 메이탕에게 핑루와 헤어지라고 종용했지만 메이탕은 한마디로 거절했다. 집에 돌아가는 건 1년에 딱 한 번,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았다. 핑루는 아내가 보낸 편지를 모두 화첩에 붙여 두었다. 22년을 그렇게 살았다. 만남 _ 1979년 핑루가 풀려나 이제야 부부와 아이들이 모여서 살게 되었다. 살면서 가장 평화로운 10년을 보냈다. 핑루는 인생에 나쁜 날이 있으면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 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992년, 메이탕의 신장병이 악화되었다. 핑루는 모든 일을 접고 아내를 돌보았다. 죽음 _ 2008년 2008년 3월 19일, 긴 투병 끝에 메이탕이 세상을 떠났다. 그 후 반년 동안, 핑루는 가눌 길 없는 슬픔 속에 살았다. 잠들기 전에도, 잠에서 깬 뒤에도 매일 괴로워했다. 예전에 아내와 둘이 갔던 모든 곳들을 찾아다녔다. 그곳에 앉아 추억을 떠올리며 위안으로 삼았다. 그리고 하나씩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18권에 이르는 화첩이 완성되었다. 《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는 18권의 화첩을 한 권으로 모은 책이다. 한 사람이 또 다른 단 한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보낸 60년에 대한 기록이다. 흔한 동네 할아버지처럼 보이는 평범한 노인이 속 깊게 간직한 평범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는 묵직한 여운을 남기며 중국 전역에서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인스턴트식 사랑에 익숙한 요즘 사람들에게 60년간 한 사람만을 지고지순하게 바라본 사랑은 감동을 넘어서 믿기지 않는 놀라움을 선사한다. 모든 게 빠르게 흘러가는 요즘, 이렇게 뿌리 깊고 단단한 사랑은 비현실적인 일처럼 보이기도 한다. 누군가 연애결혼도 아니고, 그저 부모님이 정해준 사람에 불과한데 어떻게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느냐고 핑루에게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건 그저 계기일 뿐, 나중에 그 긴 시간을 함께한 건 두 사람의 결정이라고, 바로 그것만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진실이라고. 이 책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앞으로 다가올 사랑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사랑의 형태를 확연하게 보여준다. 진정한 사랑의 힘을 믿게 하는 진짜 연애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장을 넘겨보시길. 60년간의 연애 화첩 속으로 초대한다. 가장 아름다운 책 1위(상하이 신문 선정) 신경보 선정 ‘올해의 좋은 책’ | 씨나닷컴 선정 ‘올해의 10대 도서’ 봉황TV 선정 ‘소장하고 싶은 책’, ‘올해의 책’ | 중화독서보 선정 ‘올해의 책’ 중국신문출판망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50권’ | 텅쉰닷컴 선정 ‘올해의 좋은 책’ ★ 아마존 리뷰 526개 ★ 중국 문화 포털 더우반 리뷰 4,075개 ★ 중국 대표 온라인 서점 당당왕 리뷰 23,49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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