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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길벗 / 가와다 마사토시 지음, 김성재 옮김 / 2015.08.04
25,000원 ⟶ 22,5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가와다 마사토시 지음, 김성재 옮김
온라인 게임을 만들 때 필요한 통신의 기초 지식을 배우고, 5가지 게임(온라인 틱택토, 액션 가위바위보, 블록 깨기, 모형 정원 커뮤니케이션 게임, 멀티 플레이어 액션 게임)을 게임 디자인부터 실제 구현까지 단계별로 살펴본다. 마치 1:1로 강습받는 것처럼 각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각 장에서는 ‘만들고자 하는 게임의 게임 디자인을 어떻게 할 것인가’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만들어가며 게임 제작 과정을 설명한다. 설명을 따라가면 온라인 게임 고유의 게임 디자인 방법과 게임 디자인을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1장 온라인 게임을 만들자 __1.1 온라인 게임 제작의 실제 ____온라인 게임은 쉽게 만들 수 있다 ____비극은 현장에서 일어난다 ____오프라인 모드와 온라인 모드는 다르다 ____데이터는 곧바로 전달되지 않는다 ____오프라인 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게임 디자인 차이 ____비극에서 벗어나려면 __1.2 온라인 게임 제작의 기초 ____온라인 게임의 통신 방식 ____온라인 게임의 게임 디자인 ____데이터의 흐름을 경과 시간으로 생각하자 ____일대일 대전은 네 명이 싸운다? ____오류도 사양의 하나 ____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__1.3 이 책에 대해서 ____이 책의 구성 ____예제 게임 ____용어 설명 ____캐릭터 소개 2장 통신 프로그램의 기초 지식 __2.1 피해갈 수 없는 통신의 구조 ____데이터는 어떻게 전달되는가 ____데이터가 사라진다? __2.2 프로토콜 이해하기 ____안심할 수 있는 TCP ____TCP의 장점과 단점 ____속도가 빠른 UDP ____UDP의 장점과 단점 ____온라인 게임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 __2.3 알아두면 좋은 기초 지식 ____지연은 반드시 발생한다 ____통신량을 생각해보자 3장 통신 프로그램을 만들자 __3.1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자 ____소켓이란? ____TCP 소켓 프로그래밍 ____UDP 소켓 프로그래밍 __3.2 네트워크 바이트 오더 ____네트워크 바이트 오더란? ____네트워크 바이트 오더를 고려한 데이터 송수신 __3.3 간단한 통신 라이브러리를 만들어보자 전문가가 1:1로 알려주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의 기초와 활용 ‘나도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반다이 남코 프로그래머와 함께라면 실제로 이룰 수 있다! 먼저 온라인 게임을 만들 때 필요한 통신의 기초 지식을 배우고, 5가지 게임(온라인 틱택토, 액션 가위바위보, 블록 깨기, 모형 정원 커뮤니케이션 게임, 멀티 플레이어 액션 게임)을 게임 디자인부터 실제 구현까지 단계별로 살펴본다. 마치 1:1로 강습받는 것처럼 각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나도 온라인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온라인 게임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단, 오프라인 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게임 디자인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오프라인 게임을 만들고 네트워크 기능만 추가하면 온라인 게임’이라는 생각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각 장에서는 ‘만들고자 하는 게임의 게임 디자인을 어떻게 할 것인가’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만들어가며 게임 제작 과정을 설명한다. 설명을 따라가면 온라인 게임 고유의 게임 디자인 방법과 게임 디자인을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은 처음? 기초부터 활용하는 방법까지! 온라인 게임을 만들 때 데이터 통신의 기초 지식은 필수이므로 피해갈 수 없다. ‘통신=어렵다’는 선입관을 버릴 수 있도록 패킷, IP 주소, TCP, UDP, 지연, 대역 등 기본 사항을 차근차근 단계별로 살펴본다. 데이터를 주고받는 과정을 이해한 다음에는 이와 같은 기초 지식이 게임 디자인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 설명한다. 게임 디자인에 따라 통신 방식이 달라진다. 게임을 제작할 때는 게임 디자인을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한다. 게임 디자인을 결정할 때는 전체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는가? 플레이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무엇을 언제 통신해야 하는가? 와 같은 큰 그림을 생각한 뒤, 캐릭터는 어떻게 이동하는가? 액션의 규칙은 어떻게 정할 것인가? 아이템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와 같이 작은 그림을 완성해간다. 결정한 게임 디자인에 맞게 통신 방식을 적용한다. 온라인 틱택토(턴 대전 방식), 액션 가위바위보(통신 지연 해결), 블록 깨기(키 입력 동기화), 모형 정원 커뮤니케이션 게임(비동기 통신), 멀티 플레이어 액션 게임(매칭 서버)이라는 5가지 게임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통신 방식을 설명한다. [이 책의 대상 독자] - 신입/초보 서버 개발자, 온라인 게임 개발의 기초를 배우고 싶은 학생 - 신입/초보 온라인 게임 기획자(게임 디자인 및 게임 운영 방식에 대한 기초 학습 가능) [예제소스 다운로드] https://github.com/gilbutITbook/006772
여교역자로 살다
새물결플러스 / 임희국 지음 / 2017.02.28
14,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임희국 지음
여성 교역자 12인의 삶과 목회 이야기. 열두 분의 은퇴 여교역자들은 진정한 신앙생활에서 오는 어려움을 회피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는 자기 의사에 따라 살려 하는 오늘날의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신자들에게 온 마음과 삶을 다해 믿을 것을 촉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 받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신앙의 뜨거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장 소외당한 이들을 돌봐주세요_권근수 전도사 2장 우리는 문지방이 닳도록 심방을 다녔어요_김복순 전도사 3장 사랑하고 진실하세요_김춘선 전도사 4장 내게 주어진 일이 곧 하나님의 일입니다_김화자 목사 5장 바다 끝이라도 가서 일하겠습니다_백형숙 전도사 6장 목회자는 인품이 중요하니 계속 자기를 돌아보세요 _변영순 전도사 7장 그저 심부름꾼으로 일하는 것뿐입니다_신점석 전도사 8장 주는 목회, 베푸는 목회하세요_전용심 전도사 9장 여교역자와 함께하면 교회는 부흥될 것입니다_최신자 목사 10장 내 교회, 우리 집이라는 생각으로 목회하세요_최신희 전도사 11장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_최정자 전도사 12장 너는 나를 위하여 무얼 하느냐?_홍숙자 목사 인터뷰 후기한국교회가 큰 위기를 맞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교인 수로 대변되는 외적 지표와 걸맞지 않게 교회의 영적 힘이 약화되고 있는 것이다. 교회가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망각한 채 오히려 세상에 동화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목회자와 신자 모두의 각성이 필요하다. 이 시점에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했던 여성 교역자들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한국교회 발전의 토대를 이루었던 신앙의 선배들로부터 교회 쇄신을 위한 교훈을 얻고자 함이다. 이들은 비록 당시의 사회적 인식과 교회 안의 성차별 때문에 큰 주목은 받지 못했으나 일평생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고,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는 일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한국교회의 성장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 각자가 살아온 삶의 모습은 다르지만, 이들은 스스로의 목회 인생을 돌아보며 입을 모아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면 어떤 어려움도 두렵지 않다고 증언한다. 이는 평생을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께 의지하여 살아온 분들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 아닐까? 하나님의 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다면 그 길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조언은 목회의 어려움, 삶의 고단함을 토로하는 요즘 목회자와 신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 열두 분의 은퇴 여교역자들은 진정한 신앙생활에서 오는 어려움을 회피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는 자기 의사에 따라 살려 하는 오늘날의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신자들에게 온 마음과 삶을 다해 믿을 것을 촉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 받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신앙의 뜨거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은 전쟁으로 멈추지 않는다
지식과감성# / 유영은 (지은이)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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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유영은 (지은이)
한국전쟁 일사 후퇴 무렵 단 두 달 사이에 부모님을 잃었다. 보살펴 주는 이 하나 없어 목숨 부지하기 위해 남의집살이를 해야 했다. 너무도 힘겹고 긴 시간, 그 삶의 자취를 글을 쓰며 되짚어 본다.1부 전쟁 가족, 마을 사람들 공부 어머니 내무소원 큰형 국군 피난길 연설 폭격 귀향길 아수라장 인민군 아버지 울음소리와 한강 애사와 경사 고향집 중공군 방공호 폭격 중공군 종국이 아버지 미군 아버지 10살 미군들 어머니 방공호로 가는 길 방공호 형수 작은형 화물 열차 금서 돼지 형수 험산준령 작은 이스랑골 능골마을 작은형 월선네 집 회병골 마을 생각지도 못한 일 둘째 사촌매형 어린 송아지 양자 돌다리 쓰레기 군화 멋진 숙소 노래 여자들과 소음 이발사 지갑과 독고리 스파이 거짓말 양색시 친구 이름 달러 영등포 포천 영화 총 동그마니 누님 사촌누님 물지게 종열이 고일리 고무신 쌀 형 꼴베기 써레질 조밭 폭행 말벌 땔나무 대학생 승리 하루 일과 야학 성냥갑 귀성이네 집 순화 엄마 군인가족들 뱀 살구나무 형의 입대 공연 밤나무 소 눈에 홀리다 최종학력 숙현이 엄마 장끼 까투리 산비둘기 뻐꾸기 새매 큰아버지 사촌형수 편지 장리쌀 새 출발 노래 누님네 집 운동회 2부 초당 이 씨 하숙 덕둔리 문제 둘째 누님 새로운 제안 목공소 주인아저씨 새 일자리 부러움 출근길 물장사 귀향 집안 뿌리 고등학생 성묘 농촌일 뾰루지 의남매 야학 예쁜 마음 관인 사촌누님 오해 신체검사 입대 영장 군대 친구들 월남 파병 사고 수탉 금례 아가씨 편지 두 번째 편지 죽은 수탉 다시, 이흥식 연천 아가씨 배꽃 고사떡 작업반장 배 봉지 싸기 추석에 생긴 일 누님 이야기 질문과 대답 풍년 결혼 잡화 가게 남계리 이영보 집사님 논 2만5,000평과 밭 2,000평 삼양동 삼정교회 교육문제 사고를 당하다 사고를 일으키다 맹장수술 둘째의 입학 생명의 은인 사우디아라비아 파라산섬 큰 비 오아시스 피부병 맨홀 지잔 사일로 공사 은혜 귀국 재취업 새로운 일 해수욕장 귀국 걱정 새로운 기회 학교 교육문제 나의 삶 내 삶의 원동력“너무도 힘겹고 긴 시간이었다. 그 삶의 자취를 글을 쓰며 되짚어 보려 한다.” 한국전쟁 일사 후퇴 무렵 단 두 달 사이에 부모님을 잃었다. 보살펴 주는 이 하나 없어 목숨 부지하기 위해 남의집살이를 해야 했다. 저자 유영은의 자서전 『삶은 전쟁으로 멈추지 않는다』가 지식과감성에서 출간되었다. “비록 위대함과는 거리가 멀다 하더라도, 내 삶은 고난과 괴로움이 빚은 진주처럼 고귀한 삶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아버지를 다시 만난 그 집에서 하루를 쉬었다. 밤길을 걸으며 또다시 아침을 맞아 우리는 다른 마을의 한 민가로 찾아들었다. 그 집 역시 피난을 가서인지 비어 있었다. 우리 일행은 그 집으로 들어가 쉬기로 하고 짐을 풀었다. 식사를 준비하고 아침 식사를 마쳤을 때 또다시 비행기의 폭격이 시작되었다. (중략) 한강 얼음 위로 들어서 걷기 시작했다. 피난 갈 때에는 몹시도 추웠던 날씨 탓에 단단히 얼어붙은 듯 보였던 얼음판이 여기저기 녹아내리고 있었다. 군데군데 덧물이 고여 있었고 때때로 우드득 우드득 금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때마다 강을 건너던 사람들은 모두 움찔하며 얼어붙은 듯 그 자리에 가만히 멈춰 서곤 했다. 그래도 다행히 한사람의 희생자도 없이 무사히 한강을 건널 수 있었다. 한강을 건너고 보니 마음은 벌써 고향 집에 도착해 있는 것만 같았다. 본문 “울음소리와 한강” 중에서
잠든 나의 얼굴을
은행나무 / 임수지 (지은이)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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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임수지 (지은이)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를 아우르며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신설한 아르떼문학상이 올해로 제2회를 맞이했다. 총 503편의 응모작 가운데 심사를 거쳐 만장일치로 임수지의 『잠든 나의 얼굴을』이 제2회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주인공과 고모, 할머니 삼 대로 이루어진 가족의 슬픔과 아픔, 유대와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1부 잠 · 티켓 · 잠 · 영향 · 방 · 자주색 · 숨 · 빛나는 소라 고모 · 간장의 맛 · 잠 · 동맥 · 달고 끈적거리는 것 · 진짜와 가짜 · 눈물점 · 라면 · 빛나는 · 방 · 이백 원 · 복 2부 칼과 가위 · 나 · 작고 낮은 · 둥근 통증 · ^.^ · 방 · 잠 · 희게 빛나는 · 장면 · 손 · 불 3부 실내 정숙 · 하고 싶은 것을 한다 · 뺨 · 표본 · 브레이크 타임 · 잠 · 겨울밤 · 멀리 · 오직 · 오직 · 타고 남은 것 · 방 · 오직 · 오직 · 방 · 오직 · 옮겨 적기 · 얼굴 에필로그 작가의 말5천만 원 고료 제2회 아르떼문학상 수상작 서로의 얼굴에 비친 나를 발견하고 넓혀가는 일에 대하여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를 아우르며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신설한 아르떼문학상이 올해로 제2회를 맞이했다. 총 503편의 응모작 가운데 심사를 거쳐 만장일치로 임수지의 『잠든 나의 얼굴을』이 제2회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주인공과 고모, 할머니 삼 대로 이루어진 가족의 슬픔과 아픔, 유대와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어느새 나의 고민과 역사가 맞닿았다. 역사와 나를 연결 지으며 생각하니 조금씩 시야가 넓어졌다. 잔소리를 하고 싶을 땐 자식을 몰아세우며 끊임없이 간섭하고 핀잔주던 아버지 영조와, 그로 인해 불안하고 괴로웠을 사도세자를 생각한다. 실수와 실패로 잠을 못 이루고 뒤척일 땐 역사 속 실패를 떠올리며 답을 찾는다. 역사 속 수많은 인물처럼 현명하고 품이 넓은 어른으로 나이 들고 싶어 역사의 메시지를 정리하다 보니 사史심은 어느새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재위 18년, 건강이 악화되자 세종은 모든 국정을 왕이 직접 주도적으로 처리하는 6조 직계제라는 운영체제 대신 의정부 대신들의 역할을 강화한 의정부 서사제로 전환한다. 세종 말기 약 8년간은 아들 문종이 대리청정으로 업무를 보았으니 문종의 치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적절히 알고 업무를 조율했던 세종. 완벽히 해내고 싶다면, 자신이 모든 것을 움켜쥐고 완성하려고 하기보다는 소통과 배분을 통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역사의 교훈
한마음사 / 어네스트 R. 메이 지음, 이희구 옮김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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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사소설,일반어네스트 R. 메이 지음, 이희구 옮김
세계 최고기업은 어떤 전략으로 움직이는가
머니플러스 / 김현철.서방계.노나카 이쿠지로 지음 / 2016.02.20
15,000원 ⟶ 13,500원(10% off)

머니플러스소설,일반김현철.서방계.노나카 이쿠지로 지음
한.중.일 기업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만이 아니다. 직원, 고객, 파트너, 지역사회, 국가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의식해서 경영을 한다. 경영자는 주가의 단기 동향과 수익에 그다지 집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톱다운의 강한 리더십을 취하지 않아도 된다. 정리해고도 별로 이루어지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인재육성에 열심히 집중한다. 이 책은 한.중.일 기업을 상호비교 연구한 최초의 저작이다. 그것도 차이점보다는 공통점 발견에 착목한 최초의 연구이다. 또한 미국식 경영 모델을 과감히 버리고 아시아적 경영 모델을 체계적으로 모색해 본 최초의 작품이다. 즉 유럽과 미국 기업의 특징과 대비된 형태로 한.중.일의 우수기업의 실태를 소개한 것이다.서장 강한 기업의 본질 아시아 세기에 걸맞은 경영모델을 구상한다 세계 최초로 한.중.일 경영 비교 _ _ 17 차이가 아닌 공통점을 찾다 _ _ 19 미국 기업과의 거리를 기준으로 비교 검토 _ _ 22 금융자본주의와 분석지상주의는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_ _ 25 한계에 다다른 미국형 매니지먼트 모델 _ _ 28 제1장 리더십 아시아 최강 기업의 특징 삼성의 트라이앵글 경영 프로세스 _ _ 33 다른 재벌의 경영 프로세스 _ _ 35 멤버는 신구 엘리트들 _ _ 37 미래전략실이 구한 액정패널사업 _ _ 39 다이킨과 중의독재 경영 _ _ 41 유럽과 미국 기업에 많은 톱다운형 _ _ 43 중의독재는 미들 업다운 _ _ 46 화웨이의 CEO 윤번제도 _ _ 48 제2장 글로벌 전략 현지화 전략을 기본으로 한다 표준화 전략인가, 현지화 전략인가 _ _ 55 주주 만족 대 고객 만족 _ _ 57 SM 엔터테인먼트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 _ _ 59 IT 기업이 아닌 CT 기업 _ _ 61 아나운서에게 일본어를 배운 보아 _ _ 63 중국인 한 명을 영입한 슈퍼주니어의 현지화 전략 _ _ 66 레노버의 현지 제패 전략 _ _ 72 인도를 아시아의 돌파구로 _ _ 74 쌍 모델로 독일 시장을 공략 _ _ 76 미국에서는 이미지 상승 작전 _ _ 78 화웨이의 모택동 전략 _ _ 81 해외 기업이 거들떠보지 않는 내륙 빈곤 지역 _ _ 83 신흥국에서 선진국을 공략 _ _ 86 하이얼의 선난후이(先難後易) 전략 _ _ 90 역발상 경영 _ _ 92 유니참의 현지 진출 전략 _ _ 94 4가지한.중.일 기업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만이 아니다. 직원, 고객, 파트너, 지역사회, 국가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의식해서 경영을 한다. 경영자는 주가의 단기 동향과 수익에 그다지 집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톱다운의 강한 리더십을 취하지 않아도 된다. 정리해고도 별로 이루어지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인재육성에 열심히 집중한다. 이 책은 한.중.일 기업을 상호비교 연구한 최초의 저작이다. 그것도 차이점보다는 공통점 발견에 착목한 최초의 연구이다. 또한 미국식 경영 모델을 과감히 버리고 아시아적 경영 모델을 체계적으로 모색해 본 최초의 작품이다. 즉 유럽과 미국 기업의 특징과 대비된 형태로 한.중.일의 우수기업의 실태를 소개한 것이다. 한국, 중국, 일본은 과거에 서로 불행한 시대도 있었지만 긴 역사에 걸쳐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서로 절차탁마(옥.돌 따위를 갈고 깎듯이 학문이나 덕행을 닦음)해온 동아시아의 삼국이다. 전후, 기적 같은 부흥을 이룩한 일본이었지만 이제는 그런 일본을 추월해서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이 된 중국과 1997년의 IMF 위기를 극복하고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한국, 이 세 나라는 세계 성장 엔진이 되어 당분간 아시아의 견인 역할을 할 것이 틀림없다. 이런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온 것은 바로 세 나라의 기업이라고 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인 세 사람은 경제학자로서 삼국 이외의 유럽과 미국 기업도 포함해서 기업경영의 현장을 상세하게 보고 체험해왔다. 이들 세 사람이 아시아를 견인하는 한.중.일 삼국의 우수기업의 비교 연구를 기획한 것은 2011년 9월이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유일한 선진국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제 국가이기 때문에 모든 업종과 업계에서 쟁쟁한 기업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잃어버린 20년을 지나면서 업적에 그늘이 드리운 기업들이 많아졌다. 성숙한 일본을 대신해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국가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 중국이다. 중국은 경영품질이라는 면에서는 아직 뒤쳐진 기업이 많은 것은 분명하지만 업적과 경영방법이라는 면에서 주목해야 할 기업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한국은 국토의 넓이는 물론 경제 규모에서 중국과 일본에 전혀 미치지 않는 협소국가였지만 금세기에 들어서고 나서는 일부에서 일본 기업을 능가하는 성장을 이룩한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삼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의 전략, 나아가 그들의 글로벌리즘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대로 가면 적화통일된다
콜로세움 / 허평환 지음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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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소설,일반허평환 지음
북한이 핵무기의 완성을 내세워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지금, 남북 전쟁의 가능성, 향후 남북관계 등 앞으로 우리 민족의 미래는 어느 방향으로 진전이 되어야 하고, 우리가 바라는 남북통일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지, 군인으로서 평생 외길을 걸어온 한 장군의 통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 허평환 장군은 육사 30기로 입대해 국군 기무사령관을 끝으로 38년간 군인으로서 외길을 걸어왔고 스스로 애국하는 길은 다시는 이 땅에 동족상쟁의 비극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우리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지 않기를 바라며 살아왔다. 그리고 하루빨리 남북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에 의한 자유통일이 되기를 꿈꾸었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지난 세월 숱한 고난을 겪으면서도 광복, 건국, 산업화,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이제 우리는 세계 초일류 선진강국을 건설하여 다시는 외침을 받지 않고, 식민지 당하지도 않으며, 분단된 남북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자유통일을 이루어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머리말 제1장 시골 촌부의 민족평화통일의 꿈 01 장애인 아버지 덕분에 걷게 된 군인의길 02 민족평화통일의 꿈을 심어주신 아버지 03 처음 본 분단의 철조망 “이건 아니야” 04 민족통일을 동기회 목표로 하자 05 육사생도들에게 민족통일의 꿈을 심어주다 06 자유통일 운동에 나서다 제2장 이대로 가면 적화통일된다 01 적화통일의 불안감으로 걱정이 많다 02 자유통일을 놓치는 것을 보고 울분을 삭여야 했다 03 북한은 쉽게 붕괴되지 않는다 04 통일안보관을 바로잡지 않으면 적화통일 된다 05 북한을 잊고 살거나 무시하면 적화통일된다 06 통일 안 하고 살겠다고 고집하면 적화통일 된다 제3장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 하는 자유통일 01 왜 민족통일을 해야 하는가? 02 어떤 체제로 통일해야 하는가? 03 어떤 방법으로 통일해야 하는가? 04 어떤 단계로 통일해야 하는가? 05 언제쯤 통일해야 하는가? 06 빠른 자유통일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 제4장 자유통일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01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전쟁을 막아야 한다 02 5대 자유통일 안보관으로 사상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03 10덕으로 자유통일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 04 북한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개혁해야 한다 05 자유통일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06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적화통일하려는 세력은 척결해야 한다 맺는말 부록1 5대 통일안보관 비교 부록2 북한 대남 적화통일 전략과 오염 실태 부록3 6·25전쟁 발발 과정 부록4 38선 설정과 분단 과정 지금 우리는 왜 적화통일을 우려해야 하는가? 경제적으로는 우위에 있지만 사상전에서 패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김정은은 최근 핵무기 개발을 마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실전 배치하면서 '핵 발사 단추'가 자신의 책상 위에 있으며 미국 전역이 사정권 안에 있다고 위협하는 한편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며 대표단 파견을 위한 남북회담 개최 가능성을 내비치는 등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다. 즉 평창올림픽을 활용한 일종의 ‘평화마케팅’을 통해 대화모드로 ‘국면전환’을 하겠다는 매우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깔린 제스처라는 것이다. 이를 받아들이는 여야 정치권의 시각도 다르고, 국민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이 책은 북한이 핵무기의 완성을 내세워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지금, 남북 전쟁의 가능성, 향후 남북관계 등 앞으로 우리 민족의 미래는 어느 방향으로 진전이 되어야 하고, 우리가 바라는 남북통일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지, 군인으로서 평생 외길을 걸어온 한 장군의 통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 허평환 장군은 육사 30기로 입대해 국군 기무사령관을 끝으로 38년간 군인으로서 외길을 걸어왔고 스스로 애국하는 길은 다시는 이 땅에 동족상쟁의 비극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우리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지 않기를 바라며 살아왔다. 그리고 하루빨리 남북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에 의한 자유통일이 되기를 꿈꾸었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지난 세월 숱한 고난을 겪으면서도 광복, 건국, 산업화,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이제 우리는 세계 초일류 선진강국을 건설하여 다시는 외침을 받지 않고, 식민지 당하지도 않으며, 분단된 남북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자유통일을 이루어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경제적인 면에서는 북한보다 우위에 서 있지만 사상전에서 이미 패하고 있어 이대로 가면 북한에게 적화통일 되고 모두가 불행해지는 통일안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은 통일문제에 무관심하다. 돈 많이 벌어 잘 먹고 잘 사는 일에만 매달려 있다. 의식이 있는 국민들은 친북 반북으로 나뉘어 끝없이 싸우고 있다. 자유통일을 이루어야 할 정치권은 우리 국민들의 이념대립을 활용한 권력쟁취에만 몰입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시대 우리 민족의 통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민족 간 싸움의 승패는 경제력이나 군사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빠른 자유통일만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북한은 모든 인민이 기아에 시달리면서도 적화통일을 국가목표로 삼고, 무력 적화통일과 인민 민주주의 혁명 적화통일이라는 두 가지 전략으로 통일 투쟁에 적극 나서왔다. 무력 적화통일을 위해 핵무기를 포함한 막강한 군사력을 건설해놓고, 무력남침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미국을 통일을 방해하는 민족의 원수인 주적’으로 규정하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남조선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민족통일하자’고 선전 선동해왔다. 인민 민주주의 혁명 적화통일을 위해 간첩을 내려 보내고 심리전을 전개하여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해 주한 미군을 몰아내고 한미동맹 파기하자. 국가보안법을 폐기하고 남북 양 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을 하자”고 선전 선동해온 것이다. 최근에는 핵을 담보로 미국과 수교하여 한반도 휴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시켜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고 적화통일하기 위해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실험을 계속하여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나라에 침투한 북한 간첩과 이들에게 포섭된 자들, 이들의 주장에 물든 자들은 감옥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북한과 연대하여 적화통일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로 인하여 우리 국민들의 상당수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적화통일 시키기 위해 북한이 주장하는 적화통일 안보관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이 우리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이 될 수 있는 위험수위에 도달했음을 강조한다. 그래서 우리가 다시금 우리의 안보상황을 재점검하고 우리 국민의 철두철미한 안보교육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이러한 대 국민 안보교육을 위해 우리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근본사상인 정통성, 통일관, 대북관, 대미관, 국방관 등 5대 통일안보관을 북한의 적화통일 안보관이 아닌 대한민국의 자유통일 안보관으로 신념화하여 사상전에서 승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남북한 양 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방안은 김일성이 공산 적화통일을 위해 중간단계로 설정했던 적화통일 방안이며, 만일 우리가 이를 수용하여 남북 양 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을 하면 얼마 못 가 적화통일이 되고, 쪽박을 차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한다. 민족 간 싸움의 승패는 경제력이나 군사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민족통일을 국가목표로 삼고 신념 있게 추진한 쪽이 승리하며, 승패는 사상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이대로 가면 민족이 영구분단 되거나 또 다시 동족상쟁의 전쟁을 하거나 적화통일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일한 해결책은 하루빨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자유통일을 이루는 것이다.38년간 군인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생각하고 바랐던 것은 다시는 이 땅에 동족상쟁의 전쟁이없기를 바랐고, 우리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지 않기를 바랐다. 하루빨리 민족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에 의한 자유통일이 되기를 바랐다.- 중에서 남북대결 상황에서 우리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근본사상인 정통성, 통일관, 대북관, 대미관, 국방관 등 5대 통일안보관을 북한의 적화통일 안보관이 아닌 대한민국의 자유통일 안보관으로 신념화하여 사상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중에서 남북한 양 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방안은 김일성이 공산 적화통일을 위해 중간단계로 설정했던 적화통일 방안이며 만일 우리가 이를 수용하여 남북 양 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을 하면 얼마 못 가 적화통일이 되고 쪽박을 차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중에서
토지 인물열전
마로니에북스 / 토지학회 (엮은이) / 2019.10.12
18,000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토지학회 (엮은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로 손꼽히는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에는 7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 가운데 22명의 개성 있는 등장인물을 박경리 문학 대표 연구자들이 다양한 해설로 <토지 인물열전>에서 만날 수 있다. 윤씨부인, 최치수, 별당아씨 등 작품 초반 존재감을 드러낸 인물부터 최서희, 김길상, 조준구, 김두수 등 후반부까지 그 궤적을 찾아볼 수 있는 캐릭터까지 다양하다. 각자의 곡절 많고 드라마틱한 삶만큼이나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필자들의 시도는 다채롭다. 인물의 특징을 그려볼 수 있는 인상적인 장면들을 맥락별로 제시하기도 하고, 해당 인물에게 고하는 글을 쓰거나 등장인물 본인이 박경리 작가에게 편지를 띄우기도 한다. 스무 장의 글에서 색다르게 펼쳐진 필치는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이다. 소설을 이미 읽은 이들에겐 그립던 오랜 친구와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이제 읽으려는 이들에게는 <토지>라는 큰 강을 건너기 전 얻은 '배 한 척' 같은 든든함을 줄 것이다.머리말 나의 할머니가 살아온 이야기 윤씨부인 이야기 | 박은정 운명을 마주한 당랑거사(螳螂居士) 최치수 이야기 | 김연숙 꽃이 아니라 새(鳥)로 태어날 거요 별당아씨 이야기 | 강은모 한(恨)과 생명의 대자대비(大慈大悲) 구천이 이야기 | 김성수 운명의 비밀을 찾아서 최서희 이야기 | 이상진 생명을 모시는 생명 김길상 이야기 | 이인재 순종과 순정 사이, 어떤 사랑의 역사 봉순이(기화) 이야기 | 함정임 욕망대로 살다가 요지경이 된 인생 조준구 이야기 | 정혜원 작은 사내가 들려주는 가락과 장단이 있는 인생 조병수 이야기 | 장미영 당위와 현실 사이, 부유(浮游)하는 시간들 이상현 이야기 | 이승윤 “이만하믄 괜찮기 살았다” 송관수 이야기 | 김승종 슬퍼하고 괴로워한 정(情) 많은 사내 이용 이야기 | 양문규 꽃상여길, 외로움을 이겨낸 삶 공월선 이야기 | 서현주 곡절 많은 내 삶, 미워도 다시 한번 임이네 이야기 | 조윤아 백옥심덕(白玉心德)한 사람 강포수 이야기 | 이호규 허망(虛妄)을 꿈으로 품은 계집종 귀녀 이야기 | 최유희 후회를 모르는 악당 김두수 이야기 | 박상민 갈색의 세월 유인실과 오가타, 쇼지의 이야기 | 이덕화 무욕(無慾)의 자유인 주갑이 이야기 | 이태희 푸른 다브잔스를 입은 여인 심금녀 이야기 | 문윤희 필자 소개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연재 50주년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다시 읽다! 1969년 연재를 시작한 <토지>는 “소설로 쓴 한국 근현대사”라 불린다. 1897년의 한가위부터 1945년 8.15해방에 이르는 작품 속엔 700여 명의 등장인물이 살아 숨 쉰다. 박경리문학 대표연구자 20인의 개성 있는 <토지> 인물 풀이 윤씨부인, 최치수, 별당아씨, 구천이, 최서희, 김길상, 봉순이, 조준구, 조병수, 이상현 송관수, 이용, 공월선, 임이네, 강포수, 귀녀, 김두수, 유인실·오카타·쇼지, 주갑이, 심금녀 다양한 등장인물의 곡절 많고 드라마틱한 삶만큼이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다채로운 양식 또한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이다. 예컨대 등장인물의 전후좌우를 면밀하게 분석한 ‘신상 털기’에서부터 연구자의 시각으로 본 냉정한 분석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인물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다양한 접근이 시도되었다. 인물에게 보내는 서간문의 형식을 취한 경우도 있고, 등장인물이 자신을 창조한 작가 박경리에게 직접 편지를 띄우기도 한다. 인물을 가운데 두고 각계의 대표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며, 필자 자신을 인물과 동화시켜 고백체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역사학자의 시각에서 인물의 연보(年譜)를 작성하고 연대기적으로 인물의 관계망을 살피기도 하며, 몇몇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소설 쓰기로 나아간 경우도 있다. 이 책은 매년 가을 원주 ‘토지문화관’에서 열리는 ‘박경리문학포럼’의 ‘인물열전’ 발표 원고들을 재구성하여 새로 엮은 것이다. 대학 강단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토지학회 소속 필자들은 박경리문학에 대한 애정과 소명의식으로 다년간 꾸준한 연구·집필 활동을 이어왔다. ‘인물열전’은 ‘박경리문학포럼’ 현장에서 일반 독자들과의 친숙한 만남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순서였다. 그런 만큼 이 책 역시 문학 연구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독자 각자의 해석으로 확장되는 새롭고 폭넓은 독서 경험 <토지 인물열전>을 쓴 20인의 박경리문학 연구자들은 등장인물을 이해하는 각자의 독특한 방식을 보여준다. 『토지』라는 작품 안에서 숨 쉬는 각 인물의 인생 역정을 장마다 다양한 양식으로 다시금 톺아본다. 이를 통해 읽는 이들은 스스로 또 다른 독법과 자신만의 자유로운 해석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틀에 박힌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학이 가진 매력이라고 필자들은 강조한다. <인물열전>을 통해 큰 산처럼 품이 넓은 『토지』라는 작품을 저마다의 개성 있는 시각으로 읽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저자 소개 토지학회 편저 지은이(가나다순) 강은모(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강사) 김성수(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김승종(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김연숙(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조교수) 문윤희(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박상민(강남대학교 KNU학부대학 조교수) 박은정(한국외국어대학교 KFL학부 강사) 서현주(평택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강사) 양문규(강릉원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덕화(평택대학교 명예교수) 이상진(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승윤(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 초빙교수) 이인재(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역사문화학과 교수) 이태희(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 초빙교수) 이호규(동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장미영(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책임연구교수) 정혜원(박경리문학공원 소장, 숭실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조윤아(가톨릭대학교 학부대학 조교수) 최유희(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조교수) 함정임(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토지』의 인물 설정과 관련하여, “『토지』는 역사소설을 표방하면서도 역사가 단지 배경으로만 그려지고 있을 뿐, 뚜렷하게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 부각되거나 역사적 인물이 조명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작가 박경리는 다음과 같이 응답한다.“제 소설을 두고 역사를 많이 운운하지만 작가의 입장에서 저는 작품을 쓸 때 미리 어떤 역사적인 사실을 전제해 두고 거기에 개인을 맞추어 넣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저는 역사가도 아니고, 사상가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 하나하나의 운명, 그리고 그 사람의 현실과의 대결을 통해서 역사가 투영됩니다.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을 모두 이렇게 주인공으로 할 경우 비로소 역사라는 것이 뚜렷이 배경으로서 떠오르게 되지요.”인물열전의 기획은 여기서부터 출발하였다. 나름의 존재값을 지닌 “사람 하나하나의 운명”, 그들을 중심으로 『토지』를 읽어볼 수는 없을까? 『토지』는 명시적으로 1897년에서 1945년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 안에서 치열한 삶을 살다가 죽어간 인물들의 못다 한 이야기는 무엇일까? 또 이전에 태어나 그 이후에도 살아갈 그들의 운명은 어떤 모습일까? 작품이 준 단서를 토대로 『윤씨부인傳』, 『임이네傳』, 『주갑이傳』을 구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머리말> 드라마로 먼저 『토지』의 서사를 접했던 사람들이 소설을 읽으며 당혹스러워하는 부분 중의 하나는 별당아씨의 존재감이 드라마에 비해 매우 미미하다는 사실입니다. (…) 이에 비해 20권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의 원작 소설 『토지』에서 현재진행형인 별당아씨의 목소리는 단 한 번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오직 서희와 구천(김환)의 회상 혹은 꿈을 통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녀에 관련된 모든 정보는 주로 소문을 통해 주변 인물들의 목소리로 제시됩니다. 기억, 꿈, 소문이 갖는 불확실성, 게다가 그조차도 분량이 많지 않다보니 별당아씨의 서사가 소설 속에서 차지하는 물리적 자리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그러나 그녀에 대한 기억과 행적은 『토지』의 주요 인물인 구천과 서희에게 상처와 치유, 사랑과 자유에 대해 재고해 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토지』 안에서 존재감은 작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남게 되는 주요 인물 중 한 사람으로 별당아씨를 꼽을 수 있습니다.-<꽃이 아니라 새(鳥)로 태어날 거요: 별당아씨 이야기>
노 게임 노 라이프 2
영상출판미디어(주) / 카미야 유우 지음, 김완 옮김 / 20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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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카미야 유우 지음, 김완 옮김
1권 출간 즉시 긴급 대량 증쇄, 일본에서도 출간 즉시 두 차례의 증쇄를 진행할 만큼 이슈가 된 작품의 제2권이다. 본직이 만화가라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감각적인 문장과 만화가 특유의 장면 효과를 소설에서도 탁월하게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국 독자에게 친근한 게임을 소재로 화려한 배틀을 보여주는 2권의 이종족과의 대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오프닝제1장 피스 정열 Weak Square제2장 한 수 Interesting제3장 필패수 Sacrifice제4장 결정수 Checkmate페이크엔딩일본 현지 애니메이션화 결정! 출간 즉시 긴급 대량 증쇄한 화제의 작품! ──글과 그림을 동시에 하고도 대호평을 받은 바로 작품.백수에 골방지기,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도시전설까지 된 천재 게이머 남매 소라(空)와 시로(白). ‘신’을 자청하는 소년에게 이끌려 ‘게임으로 모든 것이 결판나는 세계’로 소환된 두 사람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이마니티의 왕좌에 앉아, 이계의 지식으로 내정을 다져나가며 다음 사냥감을 노리고 있었다.『동부연합』──세계 제3위의 대국. 워비스트…… 다시 말해 동물귀 소녀들의 나라.“좋았어그거야그낙원은우리거다동물귀소녀들을정복하러가자! 지금! 나우!”“마음을 읽는 상대랑 어떻게 게임을 할 생각이에요?! 진정해요!!”마침내 이종족과 게임 개시──!! ‘가장 새로운 신화’의 인기 판타지 제2탄!
유튜브로 쉽게 끝내는 인적성검사 수리 완성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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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21년 주요기업 최신기출문제(삼성, LG, SK, 롯데, 포스코, KT)를 수록한 수험서다. 인적성검사 수리영역 핵심이론을 수록하였고, 상세한 해설과 풀이 Tip을 제공한다.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실었다.2021년 주요기업 최신기출문제 PART 1 기본연산 PART 2 응용수리 CHAPTER 01 방정식 / 부등식 CHAPTER 02 경우의 수 / 확률 PART 3 수열추리 PART 4 자료해석 CHAPTER 01 자료계산 CHAPTER 02 추론 / 분석 CHAPTER 03 자료변환 PART 5 실전모의고사 CHAPTER 01 실전모의고사 1회 CHAPTER 02 실전모의고사 2회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기본연산 정답 및 해설 PART 2 응용수리 정답 및 해설 PART 3 수열추리 정답 및 해설 PART 4 자료해석 정답 및 해설 PART 5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ㆍ2021년 주요기업 최신기출문제(삼성, LG, SK, 롯데, 포스코, KT) ㆍ인적성검사 수리영역 핵심이론 수록 ㆍ상세한 해설과 풀이 Tip 제공 ㆍ실전모의고사 2회분 수록 ㆍ유튜브 무료 강의 제공 ㆍ인적성검사 수리영역 공략집 제공 ㆍAI면접 무료쿠폰 제공 ㆍ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제공 ■ 출판사 서평 수리영역은 인적성검사에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이다. 수리를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채용절차에 인적성검사가 포함된 기업의 다년간 시험 유형을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유형, 문제만을 수록하였다. ‘뿌리다 - 틔우다 - 키우다 - 거두다’ 4단계 구성을 통해 이론부터 문제 연습까지 빈출유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에는 수리영역의 유형을 모두 모아 수록한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고, 응시하는 모든 기업의 인적성검사 수리영역에서 자신감과 실력이 생기도록 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인적성검사를 시행하는 기업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
센시오 / 무경, 박상민, 박소해, 이지유, 조동신 (지은이)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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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소설,일반무경, 박상민, 박소해, 이지유, 조동신 (지은이)
한국추리작가협회 소속의 추리소설 작가 5명이 직접 소개하는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이 출간되었다. 1841년 에드거 앨런 포가 최초의 추리소설 《모르그가의 살인》을 펴낸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추리소설의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명작들을 엄선하여 한 권에 담았다.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추리소설의 매력은 불가사의해 보이는 수수께끼를 풀이하고,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하며, 마침내 사건이 논리적으로 해결될 때의 지적 쾌감에서 비롯된다. 또한 추리소설은 그 시절의 생활상과 시대상을 반영하고, 인간의 본성이나 욕망을 고스란히 표현해내는 소설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수많은 추리소설 걸작들이 TV 드라마와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했으며, 특히 히치콕과 박찬욱 등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계의 거장들은 추리소설에서 영감을 얻어 다수의 작품을 영화화하기도 했다.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은 추리소설이 익숙지 않은 초보 독자들은 물론, 추리소설 애호가들도 모두 만족할 만한 동서양의 추리소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추리문학상 수상자이자 현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5명의 추리소설 작가들이 모여, 치열하고 세심한 토론 과정을 거쳐 필독서를 선정했다. 추리소설을 제대로 읽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작품, 추리소설 역사에서 의미 있는 작품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탐정 캐릭터나 사건 해결 방식이 개성 있는 작품, 독특한 시도를 하여 이후의 추리소설에 영향을 끼친 작품들을 골랐다. 그렇게 추려낸 필독서들은, 추리소설의 원형으로 꼽히는 《모르그가의 살인》,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명탐정을 탄생시킨 《셜록 홈즈의 모험》,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최고 걸작 《813》, 세계적 석학이 남긴 역사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 미스터리의 기준을 확장한 화제작 《용의자 X의 헌신》 등 기념비적 소설들을 모두 포함한다. 고전부터 명탐정 시리즈, 하드보일드, 스릴러, 스파이물,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담았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독서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다. 또한, 독서의 재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결이 비슷한 작품들을 더불어 소개하는 세심함도 놓치지 않았다. 각 시대와 사회의 복잡다단한 이면, 다양한 인간 심리를 포착하고 섬세하게 풀어내는 독서의 재미를 원하는 독자라면 이 한 권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이 확실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프롤로그_독자여, 작가여. 추리소설의 세계로 어서어서 나오라! 추리소설 계보도: 서양 추리소설 계보도: 동양 01 〈모르그가의 살인〉 에드거 앨런 포 : 추리소설이 내디딘 위대한 첫 발자국 02 《흰 옷을 입은 여인》 윌리엄 윌키 콜린스 : 빅토리아 시대에 탄생한 불멸의 역작 03 《셜록 홈즈의 모험》 아서 코난 도일 : 최고의 명탐정, 세상을 뒤흔들다 04 《노란 방의 비밀》 가스통 르루 : 밀실 트릭의 역사적인 작품 05 《813》 모리스 르블랑 :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최고 걸작 06 《브라운 신부의 순진》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 추리소설의 본질을 탐구하는 유머와 아이러니 07 〈심리시험〉 에도가와 란포 :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가 탄생시킨 다재다능한 탐정 08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 추리소설을 한 단계 성장시킨 작품 09 《독 초콜릿 사건》 앤서니 버클리 : 탐정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10 《비숍 살인 사건》 S.S. 밴 다인 : 동요를 모티브 삼은 스릴러의 원조 11 《몰타의 매》 대실 해밋 : 험프리 보가트를 기억한다면 12 〈의혹〉 도로시 L. 세이어즈 : 시대를 초월하는 불멸의 명단편 13 《타인의 목》 조르주 심농 : 거장 심농이 말하는 목숨의 값어치 14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 엘러리 퀸 : 두 명의 작가가 함께 만든 탐정 15 《Y의 비극》 바너비 로스 : 세계 3대 추리소설로 꼽히는 걸작 16 《세 개의 관》 존 딕슨 카 : 밀실 강의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충분한 17 《레베카》 대프니 듀 모리에 : 화려한 대저택을 지배하는 미녀의 망령 18 《요리사가 너무 많다》 렉스 스타우트 : 미식 미스터리의 원조 1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 어쩌면 추리소설 역사상 최고일지도 모를 작품 20 《마인》 김내성 : 한국의 에도가와 란포를 찾는다면 21 《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 하드보일드 탐정 필립 말로의 탄생 22 《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시 : 서스펜스의 거장이 선사하는 놀라운 반전 23 《옥문도》 요코미조 세이시 : 일본 추리소설 베스트 1위 작품 24 《시간의 딸》 조세핀 테이 : 역사 미스터리의 마스터피스 25 《점과 선》 마쓰모토 세이초 : 사회파 미스터리를 발명하다 26 《킹의 몸값》 에드 맥베인 : 반세기 이어진 87분서 시리즈 대표작 27 《웃는 경관》 페르 발뢰, 마이 셰발 : 북유럽 범죄소설의 방향키가 된 역작 28 《자칼의 날》 프레더릭 포사이스 : 아직도 현실은 이 작품을 벗어나지 못했다 29 《형사 콜롬보》 리처드 레빈슨, 윌리엄 링크 : 도치서술 형사 드라마를 소설로 만나다 30 《최후의 증인》 김성종 : 비극적인 현대사의 증인은 누구인가 31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존 르 카레 : 늙은 스파이의 두더지 잡기 게임 32 《인간의 증명》 모리무라 세이이치 : 사회파 미스터리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다 33 《코마》 로빈 쿡 : 메디컬 스릴러의 최고봉 34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 세계적 석학이 남긴 역사 추리소설 35 《점성술 살인 사건》 시마다 소지 : 신본격을 대표하는 작가의 대표작 36 《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 아카데미 그랜드슬램에 빛나는 걸작 37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존 그리샴 : 법정 스릴러의 신기원 38 《시인》 마이클 코넬리 : 21세기 미국 범죄수사물의 표본 39 《본 컬렉터》 제프리 디버 : 안락의자 탐정과 법과학 스릴러의 결합 40 《아웃》 기리노 나쓰오 일본 최초로 에드거상 최종 후보에 오른 걸작 41 《13계단》 다카노 가즈아키 :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중 최단기간 내 베스트셀러 등극 42 《모방범》 미야베 미유키 : 일본 신사회파 미스터리 작가의 역작 43 《빙과》 요네자와 호노부 : 달콤하고 쓰디쓰고 차가운 일상 미스터리의 맛 44 《다빈치 코드》 댄 브라운 : 성배의 비밀을 파헤친 문제작 45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 본격 미스터리의 기준을 확장한 화제작 46 《고백》 미나토 가나에 : 이야미스의 여왕이 쓴 잔혹 미스터리 47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미카미 엔 :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고서점 미스터리 48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티그 라르손 : 세계를 강타한 북유럽 스릴러 49 《13.67》 찬호께이 : 홍콩이라는 역동적인 도시를 담아낸 작품 50 《거울 속 외딴 성》 츠지무라 미즈키 : 환상 속 뭉클한 미스터리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탐정 셜록 홈즈부터 발표작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까지 한 권으로 만나는 세계 추리소설 명작 50선! 국내에서 주목받는 추리소설 작가 5명이 직접 소개하는 추리소설 안내서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이 출간되었다. 1841년 발표되어 세계 최초의 추리소설이라 불리는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가의 살인》부터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탐정소설《셜록 홈즈의 모험》,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최고 걸작 《813》, 세계적 석학이 남긴 역사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 아카데미 그랜드슬램에 빛나는 《양들의 침묵》, 걸작 미스터리의 기준을 확장한 화제작 《용의자 X의 헌신》등 기념비적 소설들과 최근 작품까지 모두 담고 있다. 그야말로 세계 추리소설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 세심한 안내서다. 사실 200년 가까운 세계 추리소설의 역사 속에서 필독서 50권을 고르는 작업은 녹록지 않았다. 이를 위해 서로 다른 취향과 작품 세계를 가진 한국추리작가협회 소속, 5명의 추리소설 작가들이 치열한 토론을 거치며 몇 가지 기준을 세우고 소개할 작품을 추렸다. 선정 기준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세월이 흘러도 읽을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다. 추리소설을 제대로 읽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작품, 더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택했다. 다음으로 추리소설 역사에서 의미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 명탐정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셜록 홈즈를 비롯하여 탐정 캐릭터나 사건 해결 방식이 개성 있는 작품, 독특한 시도를 하여 이후의 추리소설에 영향을 끼친 작품을 골랐다. 마지막으로 국내 독자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작품을 우선했다. 저자는 이런 기준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더 넓은 추리소설의 세계를 탐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이면을 꿰뚫는 시선, 흡입력 있는 서사의 정수 추리소설 셜록 홈즈, 아르센 뤼팽, 형사 콜롬보, 레베카, 한니발. 평소 추리소설에 큰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익숙할 이름들이다. 듣는 순간 특유의 분위기와 스토리가 머릿속에 절로 그려지는 이 독보적인 이름들의 공통점은 모두 추리소설 속 캐릭터라는 것이다. 지금도 수많은 추리소설 걸작들이 TV 드라마와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하여 우리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하고 있으며, 특히 영화계의 여러 거장들은 추리소설에서 영감을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례로 알프레드 히치콕의 명작 <레베카>와 <새>는 모두 영국의 추리소설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또한 박찬욱은 스릴러의 대가 존 르 카레의 팬임을 자주 언급하며 그의 소설 《리틀 드러머 걸》을 BBC 드라마로 만들었다. 끊임없이 영화와 드라마로 변주되는 《셜록 홈즈》시리즈는 말할 것도 없고, 방대한 배경지식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흥행을 이룬《장미의 이름》, 인기와 논란을 함께 몰고 왔던《다빈치 코드》, 아카데미 그랜드슬램에 빛나는 걸작《양들의 침묵》, 세계를 강타한 북유럽 스릴러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등은 모두 추리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추리소설의 매력은 불가사의해 보이는 수수께끼를 풀이하고,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하며, 마침내 사건이 논리적으로 해결될 때의 지적 쾌감에서 비롯된다. 또한 추리소설은 그 시절의 생활상과 시대상을 반영하고, 인간의 본성이나 욕망을 고스란히 표현해내는 소설이기도 하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는 개성 있는 캐릭터, 부조리한 사회 구조에 대한 통찰과 비판 의식, 그리고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탄탄하고 흡입력 있는 서사 구조가 한 편 한 편에 어우러져 있다.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은 이러한 추리소설의 정수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명작들을 고루 담았으며, 프로 작가들의 깊이 있는 해설과 묘사로 독자들이 추리소설의 매력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넓고 깊은 추리소설의 세계, 그 탐험을 돕는 가장 믿음직한 안내서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은 추리소설을 발표 시기순으로 소개하며 각 작품의 의미와 위치를 되새김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더불어 책 서두에 동서양 추리소설 계보를 수록해 추리소설의 흐름을 한눈에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추리소설의 기본 구조가 어떻게 생겨나고 변주되며 세분화되어 다양하게 뻗어나가는지를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추리소설이 궁금하지만 어떤 책을 고르면 좋을지 몰라 망설이는 초보 독자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친절하게 담고 있다. 소설의 내용과 주요 캐릭터를 소개하되 흥미를 잃지 않도록 결말과 주요 트릭은 언급하지 않는다. 흡사 영화 예고편처럼 빠져들게 하면서도 본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으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분석은 창작자로서의 날카로운 시선을 담고 있다. 그렇기에 작품을 이미 읽어서 잘 알고 있는 독자들도 놓쳤던 부분을 발견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책을 읽고 싶어질 것이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작가의 삶, 그리고 시대 배경에 대해 세심하게 안내하는 것도 물론 잊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취향과 성격에 맞는 좋은 추리소설을 만났다면, 흥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다른 소설들도 알아볼 수 있다. 50권의 작품 소개 끝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들을 꼼꼼하게 골라서 함께 소개하고 있다.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도 소개하지만, 결이 맞는 다른 작가의 작품도 여럿 담아 만족스러운 독서를 이어갈 수 있다. 고전부터 명탐정 시리즈, 하드보일드, 스릴러, 스파이물,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담아,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독서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다. 각 시대와 사회의 복잡다단한 이면, 다양한 인간 심리를 포착하고 섬세하게 풀어내는 독서의 재미를 원하는 독자라면 이 한 권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이 확실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추리소설의 가장 큰 재미는 불가사의해 보이는 수수께끼를 풀이하는 것이다.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과정은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하며, 독자들 스스로 범인의 시각이 되어 보고,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하기도 하는 과정에서 고유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사건이 논리적으로 해결될 때의 쾌감은 우리가 추리소설을 찾는 큰 이유가 되곤 한다.추리소설의 또 한 가지 재미는, 범죄와 그 풀이 방식을 통해 당대 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추리소설은 그 시절의 생활상과 시대상을 반영하고, 인간의 본성이나 욕망을 고스란히 표현해 내는 소설이다.- 프롤로그 과거의 창작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낡고 뒤처진 이야기가 된다. 어쩔 수 없는 이런 현상 때문에 과거의 명작이 현재까지 온전히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는 드물다. 추리소설 역시 마찬가지이다. 고전 중에는 시대적 가치는 있지만 지금까지도 재미있을지 의문이 드는 작품이 더러 존재한다. 하지만 셜록 홈즈 시리즈는 이 문제를 강렬한 캐릭터로 극복했다. 캐릭터 관계를 다양한 배경에 쉽게 이식할 수 있다는 점이 뜻밖의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셜록 홈즈는 추리 장르만이 아니라 공포물, 심지어 SF로도 2차 창작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떠올려 보자. - 《셜록 홈즈의 모험》
마지막 잎새 외
지식의숲(넥서스) / 0. 헨리 지음, 붉은 여우 옮김, 김욱동 해설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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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숲(넥서스)소설,일반0. 헨리 지음, 붉은 여우 옮김, 김욱동 해설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시리즈로 엮은 세계문학산책 제33권.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 책은 따뜻한 유머와 깊은 페이소스를 담은 미국 작가 오 헨리의 단편 소설 모음집이다. 그의 대표작 〈마지막 잎새〉에서는 워싱턴의 한 빈민가를 배경으로 병을 앓고 있는 존지, 그녀의 친구 수, 그리고 베어먼 할아버지가 등장해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맞서 싸우려는 강한 의지와 사랑만 있으면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이십 년 뒤 붉은 추장의 몸값 경찰관과 찬송가 개심 천 달러 마녀의 빵 매디슨 광장의 아라비안나이트 하그레이브스의 일인이역 밑바닥 삶을 사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 오 헨리의 대표 단편 소설 모음집 따뜻한 유머와 깊은 페이소스를 담은 미국 작가 오 헨리의 단편 소설 모음집이다. 그의 대표작 〈마지막 잎새〉에서는 워싱턴의 한 빈민가를 배경으로 병을 앓고 있는 존지, 그녀의 친구 수, 그리고 베어먼 할아버지가 등장해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맞서 싸우려는 강한 의지와 사랑만 있으면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1日 1卷, 고전 읽기 도전!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하루 만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조정하고, 현대적이고 쉬운 어휘로 가다듬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완역본을 읽기 전에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명작 읽기 & 독서 훈련 교재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에서는 탄탄한 ‘독서력’이 갖추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독서력을 기르는 데는 고전을 통한 독서 훈련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 시리즈는 읽기 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독서 훈련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와 주제, 등장인물의 성격과 시대적 배경을 파악하는 등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의 논리적 전개를 이해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원서의 깊이를 더하는 영문학 교수의 해설 수록 고전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서 중요한 핵심을 짚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100~200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굳이 읽어야 하는지, 오늘날의 시점에서는 작품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영문학 교수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 작품을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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