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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비테 자녀 교육법
다상출판 / 칼 비테 (지은이), 뉴트랜스레이션 (옮긴이)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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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상출판
학습법일반
칼 비테 (지은이), 뉴트랜스레이션 (옮긴이)
독일의 목사였던 칼 비테(1748~1831)가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1800~1883) 칼 비테 주니어를 아동 재능의 체감 법칙에 따라 영재로 키워낸 경험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칼 비테 주니어는 세 살 때 모국어인 독일어를 깨치고, 여덟 살 무렵에는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등을 자유롭게 구사하기에 이른다. 이어 아홉 살의 나이에 라이프치히 대학교의 입학 허가서를 받는다. 미숙아로 태어난 칼이 어떻게 이처럼 천재적인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되었을까?머리말 ▶ Chapter 1 타고난 재능보다 후천적 교육이 더 중요하다 밝고 건강한 여성을 아내로 맞다 타고난 재능보다 후천적 교육이 더 중요하다 유아기는 도자기를 만드는 찰흙과 같다 아동 재능 체감의 법칙에 따른 교육 오감 훈련을 하는 방법 Chapter 2 흥미를 유발하는 게임 형식의 공부법 언어 능력, 생후 15일부터 가능하다 심리 게임을 통한 기억력, 창의력, 상상력 계발하기 게임을 활용한 글 익히기 심리 게임을 활용한 외국어 공부 글쓰기와 음악 교육 흥미를 유발하는 게임을 활용한 학습법 몸으로 체험하는 지리 게임 학습법 로젠블룸 교수의 수학 공부 방식 게으른 공부법은 NO! 놀이를 통한 학습법 Chapter 3 내 아이의 인성 교육 세상을 바르게 보는 분별력을 키운다 맹목적인 낙관주의는 위험하다 항상 지혜롭게 처신하게 한다 고마움은 반드시 표현하게 한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이 인성이다 균형 감각이 있는 인재로 키운다 눈물이 무기가 되지 않게 한다 실수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독립심을 기른다 칭찬의 수위를 조절한다 공부하는 목적을 정확히 알게 안다 대장부 vs 졸장부 나와 친구 Chapter 4 격려의 비밀 친구에게 격려를! 진심 어린 격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격려와 실패를 대하는 자세 행동 기록장을 통해 격려하기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한다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 호기심 처방전 현실 세계야말로 최고의 학습장 새장 속에 갇힌 새를 구하라 다른 사람 앞에서 혼내지 않는다 Chapter 5 올바른 생활 습관은 삶의 질을 높인다 자제력 기르기 상과 벌을 분명히 하라 부모의 말을 따르게 하는 법 에너지를 집중하는 습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습관 최선을 다하는 습관 나쁜 습관은 이렇게 막아라 과식하지 않는 습관 용기를 기르는 습관 독립심을 기르는 습관 심리적 수용 능력을 기른다 나의 권익은 스스로 보호한다 악마는 어디에 있을까? Chapter 6 인간관계의 비밀 경청의 기술 가족회의의 위력 거만함, 대인관계를 망치는 가장 큰 장애물 대인관계와 거리 조절 아첨하는 말을 경계하라 지덕체가 균형을 이루도록 하라 온 나라를 뒤흔든 자녀 교육법 라이프치히 대학교의 입학 허가서 4년간의 괴팅겐 대학교 생활 열다섯 살짜리 박사 건강하고 즐거운 영재 나오면서“200년간 전 세계 자녀 교육의 스테디셀러! 읽기 쉽게 만들었다.” 이 책은 독일의 목사였던 칼 비테(1748~1831)가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1800~1883) 칼 비테 주니어를 아동 재능의 체감 법칙에 따라 영재로 키워낸 경험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칼 비테 주니어는 세 살 때 모국어인 독일어를 깨치고, 여덟 살 무렵에는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등을 자유롭게 구사하기에 이른다. 이어 아홉 살의 나이에 라이프치히 대학교의 입학 허가서를 받는다. 미숙아로 태어난 칼이 어떻게 이처럼 천재적인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되었을까? 그 비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칼 비테 주니어는 훌륭한 부모를 만났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재의 탄생에는 어머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저자는 아내는 모범적인 어머니였다고 말하고 있다. 둘째, 아동 재능 체감의 법칙에 따라 적기에 어학 공부를 시켰다. 모든 동물의 잠재력에는 ‘고정적인 한계선’이 있다. 칼 비테는 이를 교육에 대입에 6세 이전에 집중적인 어학 교육을 시켰다. 셋째, ‘심리 게임 학습법’을 활용했다. 심리 게임 학습법이란 개나 고양이를 비롯한 동물들이 새끼들에게 생존 능력을 가르치는 훈련을 차용한 것이다. 칼 비테는 아이가 공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도록 분위기를 조성한 뒤 바로 가르치지 않고 간절히 배우기를 원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르쳤다. 넷째, 인성을 중시한 전인교육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기교육은 늘 논란거리가 되어왔다. 그러나 칼 비테의 교육법은 지능 발달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어 행복한 생애를 보낼 수 있도록 고안된 ‘전인교육 프로그램’이었다. 최신 과학이 증명해낸 칼 비테의 자녀 교육법 이 책이 출간 당시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은 조기교육에 부정적이었던 당시의 교육관과 대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세기에 접어들면서 프로이트를 비롯한 여러 심리학자들이 유아기의 교육이 이후의 발달 과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뒤이어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 역시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가 비교적 어린 나이부터 시작된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러한 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언어 조기교육의 중요성이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최근(2022년 현재)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뇌 크기는 생후 4개월째 접어들면 최대 용량의 10퍼센트 수준으로 커지고, 만 3세에 이르면 80퍼센트 수준까지 커지다가 11세쯤에는 최고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인지 능력을 담당하는 대뇌 피질의 회색질은 5.9세에 최고 부피를 기록했다고 한다. 또한 5.9세 이후에는 회색질의 부피가 완만하게 줄어든다는 것이 밝혀졌다. 영재란 무엇이며, 올바른 영재 교육이란 무엇인가? 영재란 무엇일까? 세계적인 영재 교육의 석학 조지프 렌줄리 미국 국립 영재연구소장은 영재의 조건을 ‘평균 이상의 지능’과 ‘높은 창의성’ ‘높은 과제 집착력’으로 꼽았다. 그리고 많은 영재가 영재로 인정받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다른 영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그 분야의 대가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상의 수많은 영재가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성공한 영재들에게는 남다른 정신적 능력이 있다. ‘내재적 동기’와 ‘유연한 태도’, ‘정신적 독립성’이 그것이다. 이런 능력은 측정과 전수가 어렵기는 하지만 자신에게 이 세 가지 요소가 결핍되어 있다면 있는 힘껏 노력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칼 비테식 교육법의 열렬한 지지자 페스탈로치와 레오 위너 칼 비테 주니어가 영재로 성장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본 교육자 페스탈로치는 “칼은 아버지의 영재 교육법으로 만들어진 천재”라며 후세대를 위해 교육학 저서를 집필하라고 적극적으로 권했지요. 이후 페스탈로치가 설립한 스위스의 주립 페스탈로치 인스티튜트에서는 모든 교육 과정에 ‘감각’ 또는 ‘직감력’을 기르는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두었지요.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문제아였던 아인슈타인이 뛰어난 과학적 영감을 얻는 법을 이 학교에서 배웠기 때문이지요. 이후 20세기 초, 언어학자이자 교수였던 레오 위너는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묻혀 있던 칼 비테의 교육법을 발견하고 영어로 옮기던 중 칼 비테의 교육법에 영감을 받아 아들에게 비테식 교육법을 전수했습니다. 그 결과 아들 노버트 위너는 열 살의 나이에 터프스 대학에 입학했고, 열네 살에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스무 살부터 대학에서 공학과 수학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다상의 <칼 비테 자녀 교육법>은 독서에 장애가 될 만한 부분을 거둬내 읽기 쉽게 정리하는 한편 이 책과 연관된 다양한 정보를 Tip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영재가 가장 멀리해야 할 것은 ‘자만’이다. 자만한다는 것은 자신의 주변에 장애물을 설치하는 것과 같다. (따돌림을 당하게 되면 공부에 몰입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인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생애 최초로 읽는 책은 그 사람의 독서 습관과 기호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녀의 책을 고를 때는 매우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건 옳은 일이야.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널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다른 목적을 갖고 너에게 접근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상대방의 속마음을 잘 관찰해야 하는 거야. 따라서 잘 모르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게 좋아.
학교에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이담북스 / 서민정, 남미선, 백경민, 이남희, 한민희 (지은이)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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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독서교육
서민정, 남미선, 백경민, 이남희, 한민희 (지은이)
학교에서 매주 혹은 몇 주에 한 번씩 몇 년 동안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봉사를 하는 엄마들이 있다. 이 책에는 엄마들의 특별하고도 진솔한 경험담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학교에서 그림책 읽어 주는 엄마 일명 “책맘”들의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서 이뤄지는 책엄마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추천사 1 추천사 2 여는 글 PART 1 책엄마가 궁금하다 Chapter 1. 책엄마, 무엇을 할까? 1. 나는 오늘도 그림책 읽어주러 학교에 간다 2. 어떻게 책엄마가 될까? 3. 책엄마의 활동 매뉴얼 4. 우리에게 알맞은 좋은 그림책 Chapter 2. 책엄마, 어떻게 할까? 1. 같은 듯 다른 학교별 책엄마 활동 2. 책엄마 동아리 대표 Chapter 3. 책엄마, 왜 할까? 1. 이 맛에 책 읽는다 2. 아이들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 Chapter 4. 책엄마가 힘들어질 때 PART 2 책엄마는 학교에서 활동한다 Chapter 1. 학교와의 관계 1. 학교가 보는 책엄마에 대한 시선 2. 책엄마가 하는 학교 행사 3. 알아두면 쉬워지는 행사 준비 과정 Q&A Chapter 2. 교사와의 관계 Chapter 3. 학부모회와의 관계 Chapter 4. 학교 도서관의 활용과 협조 Chapter 5. 코로나를 겪으며 PART 3 학교를 넘어서 책엄마가 간다 1. 책엄마 동아리와 책보네트워크의 시작 2. 네트워크의 필요성 3. 책엄마를 졸업하며 PART 4 나는 아줌마이고 책엄마이다 1. 나의 책엄마 시작 이야기 2. 책엄마 이야기를 마무리하며나는 오늘도 그림책 읽어주러 학교에 간다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 경험이 있나요? 그것도 매주 말입니다. 학교에서 매주 혹은 몇 주에 한 번씩 몇 년 동안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봉사를 하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엄마들의 특별하고도 진솔한 경험담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학교에서 그림책 읽어 주는 엄마 일명 “책맘”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서 이뤄지는 책엄마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스마트 기기로 인한 각종 게임 등의 발달로 우리 아이들의 독서 생활과 교육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각 학교에서 이뤄지는 책엄마 동아리 활동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접근으로 차별과 예외 없이 이뤄지는, 가장 확실하고도 직접적인 활동이 될 것이며, 이 책이 그 같은 활동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예영커뮤니케이션 / 안용근 지음 /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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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
소설,일반
안용근 지음
키스의 지수
시공사 / 헬렌 호앙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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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헬렌 호앙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작가 이력이 전무한 베트남계 미국인 헬렌 호앙의 데뷔작으로, 아마존과 굿리즈에서 ‘2018년 최고의 로맨스소설 1위’, 워싱턴 포스트에서 ‘주목할 만한 소설 50’, 아마존 베스트 100에 선정되었다. 지금 미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로맨스소설이다. 구매 패턴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경제학자 스텔라는 놀라운 성과를 내며 승승장구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인해 사람과의 관계, 그중 연애는 매번 실패한다. 연애 역시 에티켓처럼 공부하고 연습하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스텔라는 그 방면의 프로에게 배우기로 한다. 그렇게 데이트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마이클을 만난 스텔라는 그와 함께 완벽한 연인 관계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쌓아간다.록산 게이가 추천한 최고의 로맨스소설 아마존 선정 ‘최고의 로맨스소설’ 1위 굿리즈 선정 ‘최고의 로맨스소설’ 1위 워싱턴 포스트 선정 ‘주목할 만한 소설’ 아마존 베스트 100 뉴욕 타임스 선정 ‘휴가 때 읽을 만한 소설’ 2018년 아마존, 굿리즈 선정 ‘최고의 로맨스소설’ 1위! 작가 이력이 전무한 베트남계 미국인 헬렌 호앙은 데뷔작 《키스의 지수(원제: The Kiss Quotient)》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성과를 일궈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백인 알파 여성과 데이트 아르바이트를 하는 유색인종 베타 남성’의 사랑 이야기로 로맨스소설의 전형성에 도전한 이 작품은 1천 건 이상의 아마존 서평 중 85%가 별 4개 이상을 기록, 굿리즈 서평은 8만7천 건을 훌쩍 넘기는 등 독자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다. 작가들의 극찬도 줄을 이었는데 로맨스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티 피한과 에밀리 기핀, 제인 앤 크렌츠 및 《나쁜 페미니스트》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록산 게이 또한 《키스의 지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아마존과 굿리즈에서 ‘2018년 최고의 로맨스소설 1위’, 워싱턴 포스트에서 ‘주목할 만한 소설 50’, 아마존 베스트 100에 선정,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출간 즉시 TV와 영화 판권 계약이 완료, 후속 작품까지 연이어 성공하며 호앙은 데뷔와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참신한 발상과 깊이 있는 통찰과 유머, 보편적 인류애가 생생히 살아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키스의 지수》는 지금 미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로맨스소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요 인물이 모두 동양인으로 캐스팅되어 3주 연속 북미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 넷플릭스 영화 의 성공에서 알 수 있듯이 서양은 이제 겨우 오리엔탈리즘에서 벗어나 ‘나와 다를 바 없는 동료’로서 유색인종을 묘사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키스의 지수》의 남자 주인공 마이클은 베트남인과 스웨덴인 혼혈로, 여자 주인공 스텔라의 입을 통해 어떠한 편견 없이 그저 ‘다니엘 헤니보다 잘생기고 멋진 남자’로 묘사된다. 또한 아스퍼거 증후군을 겪고 있는 스텔라는 사회적 성공과는 별개로 매일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낯선 환경, 낯선 사람과의 만남을 두려워하는데 이는 현대인의 성향을 극대화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밀당’하는 법 없이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사랑의 과정을 상징이나 암시가 아닌 합의로 결정하는 인물들의 엉뚱함과 솔직함이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이 작품은 동등한 관계가 전제된 사랑이 얼마나 진실되고 아름다운지를 보여주고 있다. 알파 여성과 베타 남성 장르적 전형성에 대한 사려 깊은 전복 스텔라는 구매 패턴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만드는 계량 경제학자다. 실리콘밸리에서 승승장구하며 엄청난 돈을 버는 스텔라는 그러나 서른이 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연인 관계를 비롯한 타인과의 모든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스텔라는 ‘연습을 하면 된다’는 회사 동료의 시답지 않은 충고를 진지하게 고려한다. 반복 연습으로 지금은 가능해진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와 ‘눈 맞추면서 대화하기’ 등의 에티켓처럼 연애 또한 노력하면 완벽해질 수 있는 인간관계 차원의 문제라고 판단한 스텔라는 그 분야의 프로에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데이트 서비스를 통해 마이클을 만난다. 한편 어떤 사정으로 에스코트 일을 하는 마이클은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할 때도 있지만 매사 솔직한 스텔라에게 매력을 느낀다. 돈벌이를 위해 꿈을 포기한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스텔라에게 점점 빠져드는 그는 그만 해서는 안 될 계약에 사인을 하고 만다. 호앙은 자신의 딸이 고기능 자폐증으로 불리는 아스퍼거 증후군 판정을 받은 후 자신 또한 아스퍼거 증후군임을 뒤늦게 알았다고 한다. 그것이 스스로를 구속하는 꼬리표가 아닌 나를 이루고 있는 정체성으로 받아들였을 때 진정한 자유를 느꼈다는 호앙은 자신의 경험을 스텔라에게 투영, 스텔라는 물론 그를 둘러싼 인물들을 섬세하고 리얼하게 그려낼 수 있었다. 하지만 수많은 독자들이 스텔라에게 공감하는 이유는 그가 특정 병증을 보이는 특별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직장과 집만 왕복하며 새로운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현대 여성을 대변하기 때문일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연애는 서툴고 어려운, 그래서 혼자가 편하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여성들이 그에게 공감하는 한편, 마음을 나누고 싶은 상대의 조건이 더는 전과 같지 않음을 스스로 알기 때문이기도 하다. 독창적인 로맨스와 황홀한 위트로 가슴 따뜻해지는 이 작품을 읽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관계에 있어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고, 나와 똑같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어떤 연애에도 패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집착은 사실상 그녀의 큰 약점이자 그녀의 장애를 규정하는 특징이었다. 그녀는 적당히 관심을 갖는 게 어떤 것인지 알지 못했다. 무관심하거나 집착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 집착은 결코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 그것은 그녀를 소비하고 그녀의 일부가 되었고, 그녀는 그것을 곁에 두고 이용해 자신의 삶을 일궈나갔다. 일을 하듯이. 마이클은 스텔라에게 꽁꽁 결박된 기분이었다. 생각은 고사하고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가게에서 무방비 상태로 그녀와 마주치고 말았다. 그 바람에 똑바로 살자, 그녀의 제안을 거절하자고 마음먹고도 얼결에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녀는 그를 놀리지도 비웃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가 하는 일을, 그를, 그의 본모습을 높이 평가했다. 아무도 진짜 그를 원하지 않았지만, 스텔라는 그렇지 않았다. 약점이 드러난 순간에 그는 앞뒤 안 가리고 자제심을 내던졌다. 그가 수락한 이유는 그냥 그녀와 같이 있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속이 울렁거리는 것을 참으면서 사람들과 어울리기 전에 늘 점검하는 것들을 되뇌었다.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무엇이든, 모든 것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의심스러우면 말하지 않는다.) 친절하게 대하고 두 손은 깔고 앉아 톡톡거리는 것을 막는다.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눈을 맞추고 웃는다. (무서울 수 있으니 치아는 보이지 않는다.) 일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일 이야기도 꺼내지 않는다. (아무도 일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부탁합니다’와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감정을 담아 사과한다.’
해와의 인터뷰
사의재 / 김재석 (지은이)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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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재
소설,일반
김재석 (지은이)
결괴 1
문학동네 / 히라노 게이치로 글, 이영미 옮김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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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히라노 게이치로 글, 이영미 옮김
무자비한 절망과 악의, 그 속에서 현대사회의 ‘죄와 벌’을 묻는다 날선 문제의식으로 무장한 품격 있는 범죄소설의 등장! 1999년 교토 대학 재학 당시 장편소설 『일식』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미시마 유키오의 재래’라는 격찬을 받았던 히라노 게이치로의 신작. 『일식』『달』『장송』의 로맨틱 3부작 이후 한동안 단편 창작에 집중했던 그의 작품세계에 새로운 방점을 찍은 대작 장편소설이다. 천재성이 엿보이는 특유의 현학적인 필치와 한층 짙어진 문제의식을 토대로 범죄로 인한 개인 혹은 사회의 분열과 파국을 심도 있게 담아내,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히라노 문학의 집대성이라는 평을 받았다. 지방도시에서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회사원 사와노 료스케와 엘리트 공무원인 형 다카시. 어느 날 출장지 오사카에서 갑자기 실종된 료스케가 얼마 후 의문의 범행성명문과 함께 일본 각지에서 토막사체로 발견된다. 동생을 마지막으로 만났다는 이유로 다카시는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비슷한 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서 범죄의 파문은 사회 전체로 번져나가는데…… 걷잡을 수 없는 악의와 도쿄를 덮친 무차별 테러, 마침내 드러난 살인자의 정체는? 일본 현대문학의 기수 히라노 게이치로 『일식』 이후 10년, 새로운 걸작의 탄생! 인간의 악의, 그 심연을 명징하게 그려낸 현대판 『죄와 벌』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 신인상 수상작 1999년 교토 대학 재학 당시 중세시대 수도사의 신비체험을 그린 소설 『일식』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미시마 유키오의 재래’라는 격찬을 받았던 히라노 게이치로의 신작. 전2권으로 이루어진 『결괴』는 『일식』『달』『장송』의 로맨틱 3부작 이후 한동안 단편 창작에 집중했던 그의 작품세계에 새로운 방점을 찍은 장편소설이다. 천재성이 엿보이는 특유의 현학적인 필치에 한층 짙어진 문제의식을 발휘하며 범죄로 인한 개인 혹은 사회의 분열과 파국을 심도 있게 담아내 히라노 문학의 집대성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실제 범죄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충격적인 소재와 스릴러적 요소를 지닌 내용은 대중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불러모아, 일본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다시금 히라노 붐을 일으켰다. 지방도시에서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회사원 사와노 료스케와 엘리트 공무원인 형 다카시. 겉으로는 의좋은 형제지간이지만 예전부터 형에게 묘한 열등감을 느껴왔던 료스케는 평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속마음을 인터넷상 일기장에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광활한 전파의 바다 맞은편에서는 집단괴롭힘을 당하는 한 중학생이 살인에 대한 망상을 키워나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출장지에서 갑자기 실종된 료스케가 전국 각지에서 의문의 범행성명문과 함께 토막사체로 발견되고, 다카시는 동생을 마지막으로 만났다는 이유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만다. 무너진 일상과 가정 앞에서 더더욱 깊은 절망에 빠지는 다카시. 뒤이어 비슷한 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서 범죄의 파문은 사회 전체로 번져나가고,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또다른 악마적인 계획이 남몰래 진행된다. 걷잡을 수 없는 악의와 도쿄를 덮친 무차별 테러, 마침내 드러난 살인자의 정체는? 무자비한 절망과 악의, 그 속에서 현대사회의 ‘죄와 벌’을 묻는다 날선 문제의식으로 무장한 품격 있는 범죄소설의 등장! 『결괴』에 등장하는 무차별 살인의 ‘이유’는 작가인 저보다도 지금 사회 자체가 이미 말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저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은 살인을 저지르지 않지만, 한편에서는 여전히 살인을 저지르는 인간이 있습니다. 그건 왜일까? 이것은 사카키바라 사건과 옴진리교 사건을 겪은 1990년대부터 이어져온 의문이죠. 심정적으로 범인에게 공감한다는 사람이나 옴진리교 신자의 생각이 이해된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들 역시 직접 살인을 저지르지는 않습니다. 그 경계를 잘 생각해보고, 사람을 죽인다는 것을 가상적으로 망상하는 대신 하나의 살인이 어떤 비극을 불러오는지에 대해 좀더 피부에 와 닿는 상상력을 가져주길 바랐습니다. (……) 현대라는 곤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소설의 묘미를 느끼고, 그 감정의 가장 깊은 곳까지 작품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목소리가 가닿기를 바라며, 저는 이 『결괴』라는 작품을 썼습니다. _작가 인터뷰 중에서(2008년, 신초샤) ‘결괴’란 댐이나 제방 등이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다가 결국 한계를 넘어 한꺼번에 무너지는 현상을 뜻한다. 일본 출간 직후의 인터뷰에서 히라노 게이치로는 위와 같이 말하며, 현대라는 어려운 시대를 소설로 표현해오면서 작가 데뷔 10년째를 맞은 이때, 처음 소설이라는 것에 매료되었던 근본적인 이유로 돌아가 지금 이 순간 사회에 호소하고 싶은 주제를 써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범죄와 살인을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살인과 용서’를 주제로 삼아, 왜 사람은 사람을 죽이는가, 사람을 용서한다는 건 어떤 것인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하는가 등의 문제를 문학적으로 파고들어보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소설에는 1990년대부터 등장해 일본사회에 충격과 의문을 던져준 대형 범죄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적지 않게 등장한다. 우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토막사체 유기사건은 1997년 고베에서 일어나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던 소년범죄사건을 연상시킨다. 당시 14세였던 남자 중학생이 초등학교 6학년 아이를 살해하고 ‘사카키바라 세이토’라는 이름으로 신문사에 도전장을 보낸 이 사건은 고베 연쇄아동살상사건, 혹은 사카키바라 사건으로 불리며 지금까지도 희대의 엽기범죄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범인이 14세 청소년이고 아무런 원한이나 동기를 갖지 않은 사이코패스 범죄자라는 사실도 충격이었지만, 도전장 내용이 지나치게 지적이라는 점과 각종 정황상의 이유를 들어 또다른 공범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음모론이 끈질기게 꼬리를 물며 파문이 확산되기도 했다. 한편 범인이 인터넷 공간에 글을 올리며 살인을 망상한다는 설정은 17명의 사상자를 낸 2008년 아키하라바 무차별 살상사건 범인의 행적을 연상시키며, 스스로를 ‘악마’라 칭하는 의문의 남자가 무차별 테러와 살인의 정당성을 철학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옴진리교의 포아 사상과도 상통한다. 이로써 『결괴』는 그의 작품 중 가장 현실과 밀접하게 맞닿은, 인간 심리의 어두운 극단을 그리면서도 명징한 현실성을 지닌 소설로 완성되었다. 대상과 동기가 없는 살의뿐 아니라 익명의 살인을 부추기는 범행성명문이 등장해 걷잡을 수 없는 사회적 혼란을 유발한다. 소설은 각종 매스컴과 외부인의 눈을 통해 범죄자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행하는 한편 사건 피해 당사자들의 무너진 일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담담하게 이어지는 초반부의 가족 서사는 그로 인한 비극성을 더욱 심화시키고, 이어서 범죄의 파문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남기는지를 현실의 어떤 매스컴도 보도하지 않을 영역까지 헤집고 들어간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사람들의 비참함과 절망적인 고뇌, 슬픔을 소설이라는 수단으로 최대한 표현함으로써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다는 작가의 의도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순간, 살인자는 죗값을 치를 것인가? 개인의 고독과 분열을 심도 있게 담아낸 히라노 문학의 집대성 범죄가 불러오는 사회적 반향과 파문 외에 히라노 게이치로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의 문제에도 눈을 돌린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이반, 혹은 『죄와 벌』의 스비드리가이로프를 연상시키는 주인공 사와노 다카시는 바깥에서는 지적이고 유능한 사회인이자 자상한 아들, 세련된 애인의 역할을 무난하게 수행하지만, 실은 늘 현실을 의심하는 냉담하고 염세적인 사상의 소유자이며 때때로 죽음에 대한 충동을 느끼기까지 한다. 동생의 죽음 이후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와 가해자의 영역을 오가며 더욱 간극이 심해지는 그의 복잡한 내면은, 크든 작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이 지니고 있는 불안정함과 이중성을 대변하는 듯 보인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이정표, 방향성 같은 것을 현대인은 명확하게 믿지 못합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엘리트이고 이성관계나 돈 문제에도 고민이 없지만 스스로는 충족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생활처럼 보여도 본인은 하루하루 겨우 견디고 있는 거죠. 그래서 거기에 ‘어떤 일’인가가 일어나버리면 그 순간 모든 것이 결괴하고 말아요. 그런 현시대의 위태로움과, 그럼에도 이 시대를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현대인의 애환, 고독을 최대한 파헤쳐보자는 게 이 소설의 모티프였습니다. _작가 인터뷰 중에서(2008년, 신초샤) 이러한 문제는 곧 현대사회의 선악에 대한 화두로 이어진다. 범죄의 동기나 과정을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한 무차별 살인, 테러가 횡행하는 지금, ‘악’의 존재를 어떻게 해석하고 대처해야 하는가란 물음이다. 『결괴』는 이에 대해 종래의 철학적, 종교적 정의에서 벗어난 새로운 결론을 암시한다. 더이상 철학이나 종교 같은 보편적인 규범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절대적인 ‘악’ 역시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은 사회라는 시스템에 의도치 않게 일어난 하나의 에러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범죄로 인한 한 가족의 비극을 서스펜스 스릴러의 형식으로 그려낸 『결괴』는 이같이 섬뜩한 의문을 독자들에게 던지며 끝을 맺고, 그 울림은 결코 가볍지 않게 가슴에 남는다. 현대사회의 여러 의문과 갈등을 소설이라는 수단으로 해소하고자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앞으로의 행보를 통해, 우리는 그 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신약에서 만난 사람들
모퉁이돌 / 모퉁이돌 편집부 엮음, 김귀선 그림 / 20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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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돌
소설,일반
모퉁이돌 편집부 엮음, 김귀선 그림
1. 예수님의 엄마가 된 마리아 2.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3. 착한 이웃, 사마리아 사람 4. 집으로 돌아온 둘째 아들 5. 천국에 간 거지 나사로 6. 키 작은 어른 삭개오 7. 슬기로운 다섯 처녀 8. 예수님을 찬 가룟 유다 9. 예수님을 괴롭혔던 바울 10. 천국을 본 사도 요한 11. 시험을 당하신 예수님 - 색칠하기신약에 나오는 열 가지의 놀라운 이야기를 스티커를 붙여 가며 읽는 재미는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뿐인줄 아세요? 마지막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색칠을 하여 책을 완성시킬 수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친근한 책입니다.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신약에서 만난 사람이 완성되어요 !
빙결경계의 에덴 13
영상출판미디어(주) / 사자네 케이 지음, 엄태진 옮김, 카스카베 아키라 그림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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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네 케이 지음, 엄태진 옮김, 카스카베 아키라 그림
1권 유환종(幽幼種)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의해 존망의 위기에 처한 세계. 인류는 무녀의 가호를 받는 부유대륙, <오비에 클레어>에서만 생존할 수 있었다. 결계의 무녀인 유미는 한 소년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무녀를 수호하는 기사이자, 소녀의 소꿉친구이기도 한 소년, 셸티스. 부유대륙에서 추락한 뒤, 이단자의 오명을 쓰고 추방된 소년은 과거에 소녀와 약속을 했다. 반드시 소녀의 곁으로 가겠노라고. 2권 유환종(幽幼種)의 독기에 오염되고, 결국에 가서는 이단자로 몰린 소년. 셸티스는 결계의 무녀이자 소꿉친구인 유미의 전속 기사 천년사(千年獅)를 목표로 삼아, 한때 자신을 추방했던 천결궁 - 소피아에 입궁한다. 그러나 이단자인 셸티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고립뿐. 자신의 뜻대로 훈련에 참가할 수 없어 조바심을 내는 셸티스의 곁에 기사 후보생 모니카가 접근하는데... 3권 절망적인 전황에도 불구하고 마하에게 도전하는 셸티스를 응시하는 카구라. 이단자로서 과거의 경력을 말소당한 셸티스는 처음부터 카구라의 불신을 사고 만다. 그 와중에 천결궁의 부대들이 잇따라 전멸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셸티스와 카구라는 사건의 진상 규명에 나서지만, 그런 두 사람의 앞을 압도적인 파괴력을 자랑하는 심력술사, ‘황금의 마하’가 가로막는데…. 4권 "지키는 게 아니라 함께 싸운다. 그것이 내 새로운 싸움의 방식이니까." 동료들과 함께 도전한 선발전에서, 셸티스는 새로운 결의를 요구받는다. 통정청과의 회담에 나서는 무녀.유미를 호위하는 임무. 이를 쟁취하기 위해, 모니카와 카구라, 그리고 ‘네 번째’ 동료와 함께 부대 간 전투에 참가한 셸티스는 홀로 싸워온 자신의 약점을 직시하게 되는데… 5권 부유제도에서 있었던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통정청을 방문한 천결궁의 무녀 유미와 셸티스 일행. 그러나 쌍방의 주장은 엇갈리기만 한다. 그런 와중에 수석 숙련기사인 이슈타르가 세상의 모든 일들을 기록하는 통정청의 보물 '미크바의 비안(緋眼)'에 강제적으로 접촉할 것을 제안하는데…. 6권 정화의 무녀, 유미의 존재를 부정하는 천년사 호른이 천결궁에 돌아왔다. 셸티스는 호른과의 대립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유미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셸티스 역시 한 통의 괴문서로 인해 궁지에 몰리는데…. 7권 제3기관, 이편경의 거점에 잠입한 셸티스의 앞에 이편경 이그니드가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셸티스는 이그니드의 존재에 이상하게도 그리운 느낌이 들어 곤혹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같은 때, 천년사 레온의 앞을 ‘이상(理想)의 적’이 가로막는데…. 8권 이편경 이그니드가 밝힌 사실로 말미암아 혼란에 빠진 천결궁. 이그니드의 계략을 저지하기 위해서 귀환한 셸티스. 하지만 천결궁 상층부에 의해 신변을 구속당한다. 그런 와중에 셸티스와 유미의 관계를 알고 만 모니카는 마음을 굳게 걸어 잠그는데……. 9권 빙결경계를 돌파한 강력한 세 유환종, 세라의 허상. 천결궁에서 추방당한 셸티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편경 이그니드는 함께 세라의 허상을 쓰러뜨리자고 제안한다. 한편, 천결궁에서는 무녀 유미가 통정청의 제아돌 일행과 함께 세라의 허상 토벌에 나서는데…. 10권 허공에 생긴 작은 균열. 그것은 유환종을 에덴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생긴 문이었다. 자신의 몸에 깃든 마적이 반응하여 빨려든 셸티스, 그리고 셸티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천결궁의 무녀 유미는 에덴으로 추락한다. 대지에 충만한 농후한 마적과 수많은 유환종. 그 너머에 있는 것은…. 11권 갑작스럽게 천결궁에 출현한 유환종 무리. 기사, 무녀, 천년사, 그리고 황녀 본인이 전선에 나선 총력전 속에서 기묘한 정보가 흐른다. 1권 프롤로그 『부유대륙 오비에 클레어』 제1장 『바람이 태어나는 도시에서』 막간(幕間) 『기도』 제2장 『소녀는 누구를 기다리는가』 제3장 『별의 축제』 제4장 『유환종』 종장 『교차하는 손길』 단장(斷章) 『하늘의 주인』 에필로그 『그리고 소년은 탑을 오른다』 2권 프롤로그 『모든 것은 그 날부터 ?소년-』 제1장『입궁』 제2장『고립』 단장 『약동하는 밤』 제3장『부유제도, 미지의 인도를 따라』 단장 『마음의 안식처』 제4장『금단수정(禁斷水晶)』 종장 『모든 것이 그 날과 같기를 ?소년들-』 에필로그『소년은 무엇을 지켜냈는가』 3권 프롤로그 『카운트다운.앞으로 72시간 -마하-』 제 1장 『60시간 -카구라-』 제 2장 『37시간 -모니카-』 단장 『29시간 -이그니드-』 제 3장 『12시간 -진-』 제 4장 『1시간 -아이샤-』 종장 『0(제로) -황금을 부수는 자-』 단장 『무색의 눈동자』 에필로그 『차가운 손끝을 따뜻하게』 작가후기 4권 프롤로그 『끝나는 꿈, 이어지는 꿈』 제 1장 『바라면 바랄수록』 제 2장 『세 사람과 한 사람』 공백 『집합』 제 3장 『낙원환상 ?천상선율-』 제 4장 『심록의 대지에서』 종장 『네 번째 사람』 에필로그 『함께』 작가후기 5권 프롤로그 『석양이 지는 탑, 단둘이서』 제 1장 『원정(遠征)』 제 2장 『통정청(統政廳)』 제 3장 『교차할 때』 공백 『별자리 ?별점-』 제 4장 『하늘의 수레바퀴 -절대성역-』 종장 『천년의 야수』 공백 『공백세계(空白世界)』 에필로세계의 섭리에 거부당한 소년이 새로운 인연의 선율을 연주하는 중층세계 판타지 스토리 1권 “세계의 섭리를 거역해서라도, 나는 반드시 너를 만나러 가겠어” [대(對) 에덴용 술식으로의 전환을 승인──<제 7천음률>을 입력해 주십시오.] 결계의 전개를 요청받은 소녀의 뺨 위로, 투명한 물방울이 미끄러지듯 흘러내린다. “셸티스…… 우리는 정말로 다시 만날 수 없을까?” 유환종(幽幼種)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의해 존망의 위기에 처한 세계. 인류는 무녀의 가호를 받는 부유대륙, <오비에 클레어>에서만 생존할 수 있었다. 결계의 무녀인 유미는 한 소년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무녀를 수호하는 기사이자, 소녀의 소꿉친구이기도 한 소년, 셸티스. 부유대륙에서 추락한 뒤, 이단자의 오명을 쓰고 추방된 소년은 과거에 소녀와 약속을 했다──반드시 소녀의 곁으로 가겠노라고. 2권 “내가 무녀라면── 무조건 지키려고만 하는 사람은 절대로 천년사로 선택하지 않겠어” <더럽혀진 노래의 정원 - 에덴&bt;에 추락하여 수수께끼의 존재. 유환종(幽幼種)의 독기에 오염되고, 결국에 가서는 이단자로 몰린 소년. 셸티스는 결계의 무녀이자 소꿉친구인 유미의 전속 기사?천년사(千年獅)를 목표로 삼아, 한때 자신을 추방했던 천결궁 - 소피아에 입궁한다. 그러나 이단자인 셸티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고립뿐. 자신의 뜻대로 훈련에 참가할 수 없어 조바심을 내는 셸티스의 곁에 기사 후보생 모니카가 접근하는데──!? 세계의 섭리에 거부당한 소년이 세계의 섭리를 체현하는 소녀를 지키기 위한 길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3권 “세번째 부대원 후보생 카구라, 그녀와의 만남이 셸티스의 ‘숨겨진 과거’를 뒤흔든다” “……당신은 저랑 정반대로군요.” 절망적인 전황에도 불구하고 마하에게 도전하는 셸티스를 응시하는 카구라. “당신은, 당신을 믿는 사람들을──믿고 있군요.” 무녀를 지키는 기사가 되기 위해, 모니카의 부대에 들어간 셸티스. 그곳에서 셸티스는 세 번째 멤버, 카구라를 만난다. 당신에겐 ‘과거’가 없어요. ──이단자로서 과거의 경력을 말소당한 셸티스는 처음부터 카구라의 불신을 사고 만다. 그 와중에 천결궁의 부대들이 잇따라 전멸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셸티스와 카구라는 사건의 진상 규명에 나서지만, 그런 두 사람의 앞을 압도적인 파괴력을 자랑하는 심력술사, ‘황금의 마하’가 가로막는데──. 4권 “전사로서 벽에 부딛친 셸티스, 한편 유미에게 나타난 수수께끼 여성의 정체는?” “지키는 게 아니라 함께 싸운다. ……그것이 내 새로운 싸움의 방식이니까.” 동료들과 함께 도전한 선발전에서, 셸티스는 새로운 결의를 요구받는다. 통정청과의 회담에 나서는 무녀?유미를 호위하는 임무. 이를 쟁취하기 위해, 모니카와 카구라, 그리고 ‘네 번째’ 동료와 함께 부대 간 전투에 참가한 셸티스는 홀로 싸워온 자신의 약점을 직시하게 된다. 같은 시기, 셸티스의 몸에 깃든 마적을 정화하기 위해 심력 수행을 거듭하던 유미의 앞에, 차르라 자칭하는 여성이 나타났다. “심력이 개화하는 계기──네가 모르는 선율을 알려주마.” 그렇게 말한 차르는 유미를 ‘어느 장소’로 인도하는데……. 5권 “이 앞은 절대성역, 네가 넘어갈 수 있을까?” “무녀로서가 아니라, 나 자신이 너한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게 견딜 수 없어.” 한밤중에 갑자기 찾아온 유미의 앞에서, 셸티스는 미소를 짓는다. ──유미가 자신을 의지한다. 그 사실만 가지고도, 나는 충분하다. 부유제도에서 있었던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통정청을 방문한 천결궁의 무녀 유미와 셸티스 일행. 그러나 쌍방의 주장은 엇갈리기만 한다. 그런 와중에 수석
참 우습지 커피 한 잔이 생각난다는 건
아람문학 / 박현애 지음 /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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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현애 지음
제1부 안개꽃 동백나무 숲에서 꽃 냄새가 난다 음악을 듣는 동안 안개꽃 선운사의 동백 그저 봄이 오는 줄 알고 하루의 끝에서 푸른 새벽 햇살 고운 날 장미 아버지의 시계 기다림 사랑니 입춘 .그저 바라보았을 뿐인데 사랑 결으로 생각하며 꽃1 꽃2 봄 날개 2월의 변주곡 봄을 찾아 사과나무 봄은 어디쯤에 베일 속의 봄 .환승역에서 모순 봄을 읽다 나무위의 집 여의 나루에서 착한 낙지 봄바람 제2부 빗속의 화초 詩, 수련 피듯 저 산 너머로 왔지 잠자리 플라타너스 분꽃 장마 신록의 길에서 빗속의 화초 여름밤의 꿈 안녕 먼 길 바라보다 돌아서니 비 오는 날 커피를 마시며 나무의 기억 전통찻집에서 아침단상 제3부 참 우습지 커피 한 잔이 생각난다는 건 가을의 시 가을 동행 입추 가을, 텃밭에서 가을 밥상 가을은 우리에게 백담사의 단풍 풍경 11월 11월의 비 참 우습지 커피 한 잔이 생각난다는 건 어둠 속의 문장들 낙엽 그림엽서 바람 추분 계절의 허무 밤새 품어 안은 가을 바람의 언덕에서 제4부 갤러리 카페에서 갤러리 카페에서 Touch 12월 눈 내린 아침 화분 곁에서 동지 발자국 폭설 탑 따뜻한 기억만 부러진 뼈 마다가스카르 찻집에서 눈은 그렇게 내리고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1
YNK MEDIA(만화) / 소토 (지은이), 후유하라 파토라 (원작),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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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K MEDIA(만화)
소설,일반
소토 (지은이), 후유하라 파토라 (원작),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실재하지 않는 신을 믿는 라미슈 교국의 위기에 달려간 토우야. 그곳에서 신님도 느긋느긋하게 나타나는데――? 브륀힐드 공국에서는 기사단을 만들고 야에, 에르제, 린제 가족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EPISODE:54EPISODE:55EPISODE:56EPISODE:57EPISODE:58EPISODE:59EPISODE:60EPISODE:61실재하지 않는 신을 믿는 라미슈 교국의 위기에 달려간 토우야.그곳에서 신님도 느긋느긋하게 나타나는데――? 브륀힐드 공국에서는 기사단을 만들고 야에, 에르제, 린제 가족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다시 만나는 성령 하나님
복있는사람 / 타일러 스테이턴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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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타일러 스테이턴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진정한 영적 체험을 갈망하지만, 성령에 대한 바른 지식이나 인격적인 관계를 충분히 형성하지 못한다. 그분을 둘러싼 혼란과 낯섦 때문에 성령을 주변부로 밀어내거나, 그분이 누구이시며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오해하곤 한다. 그러나 복된 소식이 있다. 우리 안에 거하시며 능력과 변화를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가 이미 우리에게 자유롭게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 책 『다시 만나는 성령 하나님』에서 저자는 성경과 전통, 영적 실천을 토대로 성령과 진정한 관계를 맺도록 독자를 초대한다. 삼위일체의 한 위격으로서 종종 간과되어 온 성령 하나님을 새롭게 조명하고,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성령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성경의 증언과 우리의 실제 신앙 경험 사이의 간극을 좁히도록 돕는다.저자 노트 서문 1부. 보혜사가 오실 때 ―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 1. 낯익은 타자 2. 숨결 3. 물 4. 비둘기 2부. 영적 경험은 신앙의 전부이거나 아무것도 아닌가? 5. 마술사 시몬의 기묘한 사건 6. 니고데모의 미묘한 비극 3부.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음 ― 성령의 능력을 힘입은 삶 7. 분별 8. 예언 9. 치유 10. 증인 11. 구속적 고난 12. 사랑의 길 에필로그 감사의 글 주 옮긴이의 글“성령에 관한 한 이처럼 균형 잡힌 책이 있었던가. 이 책을 읽는 동안 낯설지만 친숙한 바로 그분을 기뻐하게 될 것이다!” ― 김영봉, 이정규, 김명선 추천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령 안내서 ――――― “이 책은 영적으로 목마른 이들을 위한 실제적 지침서이자 성령 하나님을 멀게 느끼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초대장이다.” - 낯선 친구, 성령을 다시 만나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진정한 영적 체험을 갈망하지만, 성령에 대한 바른 지식이나 인격적인 관계를 충분히 형성하지 못한다. 그분을 둘러싼 혼란과 낯섦 때문에 성령을 주변부로 밀어내거나, 그분이 누구이시며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오해하곤 한다. 그러나 복된 소식이 있다. 우리 안에 거하시며 능력과 변화를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가 이미 우리에게 자유롭게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 책 『다시 만나는 성령 하나님』에서 저자는 성경과 전통, 영적 실천을 토대로 성령과 진정한 관계를 맺도록 독자를 초대한다. 삼위일체의 한 위격으로서 종종 간과되어 온 성령 하나님을 새롭게 조명하고,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성령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성경의 증언과 우리의 실제 신앙 경험 사이의 간극을 좁히도록 돕는다. 오해에서 체험으로, 성경이 증언하는 성령의 역할과 능력 그 여정에서 독자는 성령의 인격과 임재, 역할을 드러내는 성경의 핵심 이미지와 은유를 깊이 탐구하고, 성령께로부터 오는 능력과 충만함을 가로막는 흔한 오해들을 교정하게 된다. 또한 실제적이고 건강한 실천 모델을 배우며, 성령께서 어떻게 분별력을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기적의 통로로 빚어가시는지 발견하게 된다. 무엇보다 종종 분리되어 온 ‘말씀’과 ‘성령’이 어떻게 함께 역사하여 하나님을 더욱 생생하고 친밀하게 드러내는지 이해하게 된다. 목마른 사람, 의심하는 사람, 무지한 사람을 위한 성령 안내서 이 책은 세 유형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였다. 영적으로 목마른 사람, 성령을 의심하는 사람, 성령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다. 저자는 이 책이 성경 이야기를 지면 밖으로 불러내어 독자의 갈망에 언어를 부여하고, 갈망을 기도로, 기도를 삶으로 전환시키며, 타락한 세상과 일상의 의무 속에서도 성령으로 살아가는 길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어떤 교회와 교파 배경을 지녔든, 이 책은 성령을 더 깊이 알고 그분의 변혁적이고 생명력 있는 능력을 실제 삶 속에서 경험하도록 도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영적 건강은 성경에서 듣는 소문과 실제 삶의 괴리를 최대한 좁히는 일에 달려 있다. 영적 성숙은 하나님 나라의 약속과 일상의 삶 사이, 머리로 믿는 것과 가슴 및 감정으로 뼛속 깊이 아는 것 사이, 사도신경으로 암송하고 예배 때 찬송으로 부르는 핵심 신앙과 내가 매일 삶으로 고백하는 핵심 신앙 사이의 괴리를 좁히는 일에 달려 있다. 영적 건강은 성경의 이야기와 내 삶의 이야기 사이의 불가피한 괴리가 좁아지고 좁아지다가 결국 틈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한다. 어두운 방의 문이 삐걱 소리를 내며 닫히고 나면 한 줄기 빛도 남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경험적 행위 주체로서 성경의 약속과 일상의 경험 사이의 괴리를 좁히고 우리를 영적 건강과 성숙으로 이끌어 가신다._ ‘서문’ 하나님의 나라는 양자택일의 나라가 아니라 둘 모두를 아우르는 나라다. 성경과 성령, 사고와 감정, 가르침과 체험, 묵상과 은사, 성경 주해와 예언의 말씀, 복음 선포와 표적과 기사.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성경을 향해 ‘예!’”라고 단호하게 함께 선언하고, 같은 호흡으로 “성령을 향해 ‘예!’”라고 함께 외치는 사람들의 공동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우리와 함께하시고, 심지어우리 안에 있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친밀한 임재와 초자연적인 능력에 ‘예!’라고 외친다.하나님은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큰 관심을 두지 않으셨다. 그분은 시간을 낸 사람을 통해 역사를 만들어 오셨다. 중요한 것은 자격을 갖추는 일이 아니다. 숙련된 기술이나 충분한 연습이나 충실한 훈련도 아니다. 관건은 바로 이것이다. 시간을 낼 수 있는가?_ ‘1. 낯익은 타자’ 분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미로찾기나 퍼즐풀이가 아니다. 분별은 우리를 알고 사랑하시는 선한 목자의 인도를 받게 해주는 성령의 은사다. 이번 장의 시작 부분에서 소개한 사연으로 돌아가 보면, 하나님은 잭과 린지를 속이지 않으셨다. 그들이 뭔가 바로잡아야 할 실수를 저지른 것도 아니다. 내 경우가 그렇듯, 그들도 삶에서 거듭거듭 발견한 진실이 있다. 그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길을 완벽하게 걷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도자이신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항상 우리를 뒤쫓으시는 그분의 손에는 벌하기 위한 몽둥이가 아니라 우리를 집으로 인도할 은총이 가득하다._ ‘7. 분별’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
에디터 / 윤기윤 지음 / 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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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소설,일반
윤기윤 지음
미국의 전미민족연합기구(NECO)에서 성공한 이민자 또는 그 자녀에게 수여하는 엘리스 아일랜드상을 수상한 윤기윤 박사의 자전 에세이. 엘리스 아일랜드상은 한국에서는 생소하다. 이 상을 받은 윤기윤 박사 또한 널리 알려진 인물이 아니다. 하지만 뉴욕 동포사회에서는 오랜 기간에 걸친 헌신과 봉사활동으로 존경받고 있는 저명인사다.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은 저자가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 한국에서의 안정된 의사생활을 접고 도미, 새롭게 삶의 뿌리를 내린 미국 땅에서 자신의 꿈을 심고 가꾸면서 동포사회의 현안과 권익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여온 열정적인 삶을 담았다.제1부 유년의 기억 출생과 아버지/추억의 대동강변/평양 경림소학교/해방과 공산 치하/형님 따라 서울로/가난한 고학생/김 구 선생에 대한 기억/독서의 즐거움/38선을 넘나들며/서울사범학교 진학/6.25전쟁 발발/밀고 밀리는 전쟁/피난길의 죽을 고비/전쟁 통의 서울/기적의 가족 상봉/희미한 첫사랑의 그림자/대전에서의 생활/고춧가루 사업의 성공과 교훈 제2부 꿈꾸는 청춘 의과대 진학/대구 염색공장/서울의대 편입시험/반공포로 이야기/비경북 출신 최초의 학생회장/아내와의 만남/의대 졸업과 군 입대/첫딸 미원이의 출생/베트남전 참전/트랑 가족과의 인연/정신대 할머니의 애환/전역, 그리고 두 번째 베트남 행/죽음의 문턱을 넘어/한국에서의 의사 생활/10년 만에 받은 박사학위 제3부 새로운 도전 태평양을 건너다/다시 시작한 인턴 수습/미국생활 적응하기/미국 의사시험/한국의료원 개원/잊지 못할 환자들/암환자 미스터 리/종합병원 설립의 꿈/건물 구입 과정/뉴욕종합의료원 출범/의료원 건물 분쟁/알래스카 여행/끝내 꺾인 꿈/술과 건강/흡연과 당뇨/도박꾼의 심리/포커와 카지노 경험담/노인과 건망증 제4부 봉사와 헌신 퀸즈중부한인회/유권자등록운동/무료진료봉사/장학사업과 언론활동/언론투고와 여성포럼 강연/유엔 북한대표부 주치의/북한동포돕기운동/50년 만에 만난 누님/달라진 고향 평양/묘향산과 김일성유물관/짧은 만남 긴 이별/세 번째 평양 방문/엘리스 아일랜드상/나의 사랑, 나의 가족
아름다운 날
에세이스트 / 권숙희 지음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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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소설,일반
권숙희 지음
시서집을 펴내며 1. 장미와 구름 2. 연적에 물 실으며 3. 설악산을 오르며 4. 그대 있음에 5. 시서작품
2019 술술 풀리는 고졸 검정고시 사회
미디어정훈(정훈사) / 검정고시 학원연합회 (엮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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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훈(정훈사)
소설,일반
검정고시 학원연합회 (엮은이)
2009 개정교육과정으로 내용을 구성한 교재이다. 중요한 개념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새로운 이론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론 중간 중간에 ‘바로 체크’를 넣어 중요한 개념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근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한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이해력과 응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제1장 사회를 바라보는 창 제1절 개인 이해 제2절 세상 이해 제2장 공정성과 삶의 질 제1절 개인과 공동체 제2절 다양성과 관용 제3절 삶의 질과 복지 제3장 합리적 선택과 삶 제1절 고령화와 생애 설계 제2절 일과 여가 제3절 금융 환경과 합리적 소비 제4장 환경 변화와 인간 제1절 과학 기술의 발달과 정보화 제2절 공간 변화와 대응 제3절 세계화와 상호 의존 제5장 미래를 바라보는 창 제1절 인구, 식량, 그리고 자원 제2절 지구촌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제3절 인류 미래를 위한 선택 부록 지리와 기후 제1장 국토와 지리 정보 제2장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본서는 2009 개정교육과정으로 내용을 구성한 교재이다. 중요한 개념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새로운 이론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론 중간 중간에 ‘바로 체크’를 넣어 중요한 개념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근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한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이해력과 응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최신 개정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개발한 2019 최신 개정판 교재로, 중요한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출제경향과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제시한 [학습포인트]와 내용 중간중간 [바로 체크]를 통해 이론과 연결된 문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심화내용으로 [열공의 흔적]을 제시하여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한 [실전예상문제]를 구성하여 이해력과 응용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희망을 사다
천년의시작 / 이돈권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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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이돈권 (지은이)
천년의 시 103권. 2011년 『한맥문학』 시 부문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출간하는 이돈권 시인의 첫 시집으로서 ‘어머니’의 사랑에서 존재의 근원적인 모성성母性性을 발견하는 주옥같은 시편들이 실려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특히 ‘어머니’에 대한 근원적 그리움을 통해 현대인의 파편화된 삶을 돌아보는 시인의 성찰이 담겨 있어 울림이 크다. 해설을 쓴 차성환 시인의 말처럼, 시인이 시를 통해 드러내는 모성성에 대한 사유는 “단순한 그리움의 정서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 궁극에 한 존재가 다른 한 존재를 품는 사랑의 행위를 실천”하는 차원에 이르면서 ‘모성성의 회복’이라는 궁극적 지향점으로 나아간다.시인의 말 제1부 봄과 꽃 봄 13 봄날 14 입춘 15 봄까치꽃 16 산수유꽃 18 봄날에 나는 꽃이 되겠습니다 20 애기똥풀 22 찔레꽃 23 봄날을 사다 24 산딸기 25 우물가 앵두 26 명자꽃 27 히말라야 꽃 28 금낭화 29 봄비 30 꽃과 봄비 31 달맞이꽃 32 배롱나무꽃 33 능소화 34 풍접초風蝶草 35 오미자 36 모과 37 담쟁이 38 제2부 희망을 사다 희망을 사다 41 소녀상 42 집짓기 44 지게 46 조직 검사 48 정자亭子를 지나며 50 그물 51 전철 스케치 52 늦은 전철 54 눈물 56 그러려니 58 그럼에도 불구하고 61 봉침 64 별이 좋은 것은 65 공평 66 웃음 67 산길 68 뜰채 69 일기예보 1 70 일기예보 2 72 어느 부고 74 가을 모기의 전투 76 처서 작전 78 가을 졸업식 80 가을에는 82 11월 은행나무 83 12월의 홍시 84 눈 내리는 아침 85 겨울나무 86 달과 겨울나무 87 나도 때로는 곶감이 되고 싶다 88 새해가 되었다고 90 제3부 어머니 추석이 추석인 것은 93 흙의 손을 보았습니다 94 정월 대보름 96 아버지와 그의 어머니 97 떡국 98 입관식入棺式 100 그녀 102 겨울이 좋습니다 103 해설 차성환 모성성母性性에 대한 근원적 그리움 104이돈권 시인의 시집 『희망을 사다』가 천년의시 010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 『희망을 사다』는 시인이 2011년 『한맥문학』 시 부문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출간하는 첫 시집으로서 ‘어머니’의 사랑에서 존재의 근원적인 모성성母性性을 발견하는 주옥같은 시편들이 실려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특히 ‘어머니’에 대한 근원적 그리움을 통해 현대인의 파편화된 삶을 돌아보는 시인의 성찰이 담겨 있어 울림이 크다. 해설을 쓴 차성환 시인의 말처럼, 시인이 시를 통해 드러내는 모성성에 대한 사유는 “단순한 그리움의 정서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 궁극에 한 존재가 다른 한 존재를 품는 사랑의 행위를 실천”하는 차원에 이르면서 ‘모성성의 회복’이라는 궁극적 지향점으로 나아간다. 시인은 어머니의 부재 안에서 어머니의 존재를 현현(Epiphany)함으로써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의 정서를 증폭시킨다. 요컨대 이돈권 시인은 존재의 근원적인 모성성에 대해 노래하며, ‘어머니’에게서 멀리 떨어져 나왔다가 다시 그 근원에 닿기 위해 열망하는 존재자를 시의 전면부에 내세움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의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이는 시인이 단순히 ‘어머니’라는 대상을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뭇 생명을 보듬고 품어주는 대자연이 가진 모성성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이번 시집에 등장하는 모든 ‘어머니’는 생명을 가진 존재의 근원이라는 보편성을 획득하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모성성을 지닌 모든 존재에 대한 찬사와 경외의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더불어 표4를 쓴 이재무 시인의 말처럼 이돈권의 시는 “구체적 생활 경험에서 얻어낸 소소한 느낌과 지혜도 꾸김없이 진솔하”기에 “읽는 이의 마음을 순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힘과 함께 “자연 사물에 대한 섬세한 관찰” “순간적 감응으로서의 깨달음”이 한데 어우러진 시편들은 우리의 얼룩진 마음을 맑게 씻겨 줄 것이다.희망을 사다88세 어르신이 오피스텔을 사셨다두 달여 동안 사시겠다 안 사시겠다를반복하시더니 최종 마나님결재가 났다고 하신다그동안 안방에만 계시던할머니가 부축을 받으시며 사무실에 나오셨다어르신이 80대 중반의 부인 이름으로 사주시는 계약 현장을 보시려고 안방마님이 직접 나오셨다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입가에 연신 웃음이 맺힌다마님의 미소가 창가에 비치는 유월 햇살을 타고푸른 매실처럼 퍼져나간다입속에 맴도는‘그 연세에 오피스텔은 사셔서 뭐 하시려고 하십니까?’라는 말은 결국 하지 못했다나는 꿈을 팔고할머니는 희망을 사셨다
템플 3
대원씨아이(만화) / 요시오카 키미타게 (지은이)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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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요시오카 키미타게 (지은이)
내일은 타이베이 : 지우펀, 예류, 진꽈스, 단수이
착한책방 / 온 더 로드 (지은이)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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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더 로드 (지은이)
『내일은 타이베이』은 코로나 이후 2023년 최신 여행정보를 담아 2023~2024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타이완 여행을 처음 떠나는 이들을 위한 타이완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는 물론 타이베이는 어떤 곳일까? 타이베이 여행 언제가 좋을까? 타이베이에선 뭘 먹을까? 타이베이 베스트 기념품 등 타이베이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 담아냈으며, 단수이, 신베이터우, 예류, 진꽈스, 지우펀, 핑시셴, 우라이 등 타이베이 근교에서 놓쳐서는 안 될 명소까지 자세히 소개하였다. 또한 타이베이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과 타이베이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SPECIAL TOMORROW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으며, 스마트한 여행을 위해 QR 코드 스캔만으로 구글맵이 연동될 수 있도록 각 명소와 식당마다 QR 코드를 수록하였다.베스트 오브 타이베이 & 타이베이 근교 베스트 오브 타이베이 베스트 오브 신베이터우 베스트 오브 단수이 베스트 오브 예류 베스트 오브 지우펀 베스트 오브 핑시셴 베스트 오브 잉꺼&싼샤 타이베이 여행 기본정보 타이완 기본정보 타이완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타이완은 어디일까? 타이베이는 어떤 곳일까? 한눈에 보는 타이베이·타이베이 근교 타이베이 여행 언제가 좋을까? 타이베이 추천 일정 2박 3일 코스 타이베이 추천 일정 3박 4일 코스 타이베이 근교 당일치기 여행코스 3박 4일 얼마나 들까? 타이베이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 타이베이에선 뭘 먹을까?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타이베이 기념품 베스트 타이베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대표음식 Best3 맛도 종류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간식, 샤오츠 Best 8!!! 타이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열대과일 버블티의 원조는 바로 타이완! 버블티=쩐주나이차 타이완 기념품 쇼핑리스트 0순위! 펑리수 유유자적 즐기는 차한잔의 여유 타이완을 배경으로 한 영화 타이완 역사 이야기 MAP 타이베이 근교 지도 MAP 타이베이 시내 지도 타이베이 여행의 기술 타이베이 시내 교통 타이베이 MRT 노선도 시먼 MAP 시먼 지도 주요볼거리 레스토랑 롱샨쓰 MAP 롱샨쓰 지도 주요볼거리 레스토랑 타이베이쳐짠 MAP 타이베이쳐짠 지도 주요볼거리 레스토랑·쇼핑 SPECIAL 일상의 피로를 싹 날려주는 발 마사지 중산 MAP 중산 주변 지도 주요볼거리 레스토랑 SPECIAL 타이완의 샴푸 마사지가 궁금해! 용캉제 MAP 용캉제 주변 지도 MAP 국립중정기념당 주변 지도 주요볼거리 레스토랑·쇼핑 신이 & 동취 & 송산 MAP 신이·동취·송산 주변 지도 주요볼거리 레스토랑·쇼핑 스린 MAP 스린 지도 주요볼거리 MAP 스린 야시장 지도 타이베이 근교 한눈에 보기 타이베이 근교 도시로 가는 길 단수이 MAP 단수이 지도 단수이 여행의 기술 주요볼거리·레스토랑 신베이터우 신베이터우 여행의 기술 MAP 신베이터우 지도 주요볼거리·레스토랑 SPECIAL 베이터우에서 즐기는 따끈한 휴식, 당일치기 온천 SPECIAL 푸른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양명산 국가공원 예류 예류 여행의 기술 MAP 예류 지도 주요볼거리 SPECIAL 예류에서 즐기는 조금 특별한 식사, 예류 해산물 요리! 지룽 지룽 여행의 기술 MAP 지룽 지도 주요볼거리 핑시셴 핑시셴 여행의 기술 주요볼거리 지우펀 지우펀 여행의 기술 MAP 지우펀 지도 주요볼거리 SPECIAL 지우펀의 고풍스러운 찻집! 진꽈스 진꽈스 여행의 기술 MAP 진꽈스 지도 주요볼거리 우라이 우라이 여행의 기술 MAP 우라이 지도 주요볼거리 잉꺼 잉꺼·싼샤 여행의 기술 MAP 잉꺼 지도 주요볼거리 싼샤 MAP 싼샤 지도 주요볼거리 초간단 여행준비 여행복장과 준비물 챙기기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유용한 앱 소개 국제공항 찾아가기 수하물 관리규정 해외에서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 여행 중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여행자를 위한 초간단 회화 색인 INDEX 『내일은 타이베이』은 코로나 이후 2023년 최신 여행정보를 담아 2023~2024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내일은 시리즈는 여행을 사랑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취재하고 수집해 온 자료 중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알차게 담아낸 가이드북으로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에 지친 이들을 위해, 한 손에 들어오는 책 사이즈에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여행에 꼭 필요한 알찬 정보만을 선별해 담아냈다. 타이완 여행을 처음 떠나는 이들을 위한 타이완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는 물론 타이베이는 어떤 곳일까? 타이베이 여행 언제가 좋을까? 타이베이에선 뭘 먹을까? 타이베이 베스트 기념품 등 타이베이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 담아냈으며, 단수이, 신베이터우, 예류, 진꽈스, 지우펀, 핑시셴, 우라이 등 타이베이 근교에서 놓쳐서는 안 될 명소까지 자세히 소개하였다. 또한 타이베이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과 타이베이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SPECIAL TOMORROW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으며, 스마트한 여행을 위해 QR 코드 스캔만으로 구글맵이 연동될 수 있도록 각 명소와 식당마다 QR 코드를 수록하였다. 가볍지만 알차게! 무겁고 두껍고 방대한 정보 속에서 더는 헤매지 않도록! 꼭 가봐야 할 명소,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꼭 해봐야 할 일 만을 골라 담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내일은 여행 시리즈 ★ 공부해야 하는 가이드북은 NO! NO ! 생생한 여행사진과 핵심만 모아 알찬 여행정보 수록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은 이제 그만! 가방에 쏙 들어가는 내일은 시리즈와 함께 홀가분히 떠나보자. 책 사이즈는 작아도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정보는 충분! 여행에서 꼭 봐야 할 것, 꼭 먹어봐야 할 것을 골라 알찬 정보만 꾹꾹 눌러 담아냈다. ★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QR코드 + 구글맵 좌표 수록!! QR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여행지와 음식점 위치를 구글맵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각각의 명소와 식당마다 QR 코드를 수록하였다. 와이파이가 안되더라도 본문 하단에 수록한 17자리 구글맵 좌표를 입력하면 해당 장소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 타이베이 2~3DAY 코스와 타이베이 4~5DAY 코스, 타이베이 근교 당일치기 추천일정과 예상비용 소개! 타이베이에서의 일정이 짧은 이들을 위한 타이베이 핵심 2~3DAY코스는 물론, 타이베이에서의 여유로운 일정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타이베이 구석구석 4~5DAY코스, 타이베이 근교 명소 당일치기 여행 추천일정까지 소개하였다. 각 코스에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상세한 일정이 나와 있어 누구나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박 5일 여행시 예상비용까지 수록해 대략적인 예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은 물론 찾아가기 쉽도록 가게 간판과 주변 풍경까지 모두 담았다! 유명 맛집에 거의 다 와서도 여기가 거기인지, 잘 찾아온 건지 몰라 헤매지 않도록! 가게 간판은 물론 가게 주변의 풍경까지 사진 속에 담았다. 구글맵 좌표까지 있으니 길 잃을 걱정은 이제 그만! 현지인 맛집,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레스토랑 정보 등을 선별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소개하였다. ★ 지도와 본문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한 상세하고 깔끔한 지도 낯선 여행지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상세하면서도 깔끔한 가이드북 맞춤형 지도와 노선도를 제작하였다. 볼거리의 위치와 본문내용을 쉽게 연결하여 볼 수 있도록 지도와 본문 모두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하여 여행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초판본 인간 실격 (미니북)
더스토리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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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소설,일반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다자이오사무의 대표작 《인간 실격》은 사회에 대한 불안이 팽배한 시대에 꽃핀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알려진 이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의 수기 형식을 빌려 마치 작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듯 이야기한다. ‘나’라는 화자가 서술하는 서문과 후기, 작품의 주인공 요조가 쓴 세 개의 수기로 구성되어 인간, 사회와의 모든 통로를 웃음으로 감춰 버린 한 젊은이의 퇴폐적 정서와 불안을 통렬하게 그린다. ‘인간들’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 세계에 동화되기 위해 ‘익살꾼’을 자처했던 요조는 결국 ‘인간 실격자’가 되고 만다. 소외된 요조를 통해 인간 세상의 위선과 잔혹성을 체험하게 하는 수작! ‘요조’를 통해 누구나 인간이라면 한번쯤 느꼈을 만한 인간 내면의 갈등, 믿지 못하는 인간 세상에서 과연 인간다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문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서문 첫 번째 수기 두 번째 수기 세 번째 수기 후기 작품 해설 | 절망과 절규 속에서 피어난 인간에 대한 희망의 빛 작가 연보 20세기 일본 문학을 강타한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외면에 감춰진 젊은이의 비극적 초상 《인간 실격》 1948년 오리지널 초판표지 수록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 다자이 오사무가 그린 이 시대 인간들의 위선과 잔혹성의 초상 《인간 실격》 다자이오사무의 대표작 《인간 실격》은 사회에 대한 불안이 팽배한 시대에 꽃핀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알려진 이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의 수기 형식을 빌려 마치 작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듯 이야기한다. ‘나’라는 화자가 서술하는 서문과 후기, 작품의 주인공 요조가 쓴 세 개의 수기로 구성되어 인간, 사회와의 모든 통로를 웃음으로 감춰 버린 한 젊은이의 퇴폐적 정서와 불안을 통렬하게 그린다. ‘인간들’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 세계에 동화되기 위해 ‘익살꾼’을 자처했던 요조는 결국 ‘인간 실격자’가 되고 만다. 소외된 요조를 통해 인간 세상의 위선과 잔혹성을 체험하게 하는 수작! ‘요조’를 통해 누구나 인간이라면 한번쯤 느꼈을 만한 인간 내면의 갈등, 믿지 못하는 인간 세상에서 과연 인간다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문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요조는 부족함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겉보기에는 인기 많고 명랑하다. 하지만 내면에는 인간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감추고 살아간다. 그렇기에 더욱더 타자(他者)가 바라는 자신의 모습, 그저 그들이 원하는 웃음을 주는 단순한 인간으로 존재한다. 그럼에도 그것은 행복이나 만족과는 거리가 멀다. ‘광대 짓’이라는 가면 속 자신은 숨겨 둔 채 어느 누구와도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인간관계는 허무하고 공허하다. 결국 요조는 몇 번의 자살 기도와 술, 여자, 그리고 마약으로 인해 점점 망가지고 끝내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모든 사람 앞에서 ‘광대 짓’을 해야만 했던 요조. 그리고 그를 둘러싼 공포의 대상이었던 인간. 그들을 상대하는 자신의 모습은 곧 타락한 인간의 자화상이나 마찬가지였다. 주인공이 바라보는 혹은 스스로가 바라보는 진정한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지 되새겨 본다.
관계의 재구성
궁리 / 하지현 지음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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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소설,일반
하지현 지음
다양한 관계의 틀들 중 열두 개를 골라 집중적으로 이야기함으로써 독자들이 세상 속의 ‘나’를 제대로 읽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내면성장의 기초가 되는 열두 가지 관계의 과제를 설명하면서, 대중영화의 등장인물과 드라마 전개를 이용한 영화 텍스트를 사용해 보편적인 성장 코드를 풀어냈다. 내면의 아이가 성장을 멈춰버린 그곳을 찾아가 원인을 살펴보고 되도록 현실적인 처방전을 주려 노력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이 맞닥뜨려야 할 과제들 중, 시간의 축으로 마음은 아이인데 어른이 되라는 부추김을 받는 청소년기, 이제 빨리 한몫을 하라고는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해야 할 것 사이에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청년기, 아직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벌써 문 닫고 집에 갈 준비를 하라는 소리에 괴로움을 겪는 중년기로 나눴다. 중요한 권계의 축으로는 넘어서야 할 존재이자 모방해야 할 대상인 아버지, 영원한 라이벌이자 인생의 거울인 형제, 가족의 울타리 밖의 첫 관계인 친구, 가족을 만들어간다는 책임과 선택의 고민을 던져주는 배우자 문제를 다뤘다. 그리고 평생 언제 어느 때건 맞닥뜨리고 풀어야 할 난제들인 믿음, 사랑과 애착, 후회, 상실의 아픔을 따로 떼어 생각할 거리들을 던졌다.내 마음의 시계는 지금 몇 시인가? 1 유년은 그 사람을 보여준다 - 아이와 부모 맨 처음 만나는 신뢰대상, 부모 | 놀이로 극복하는 유기 불안 | 아버지를 닮고 싶어요 | 신뢰는 대인관계의 윤활유 | 불신은 피해의식을 낳고 | 네 잘못이 아니야 | 나를 좀 잡아줘요 |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 | 나와 너, 그리고 세상을 믿기 위해 2 높고 두꺼운 벽을 넘어서 - 아버지와 아들 동성부모에게 느끼는 질투와 저항 | 저항 없는 동일시 | 아버지의 복수는 아들의 것? | 아버지로부터 홀로 서기 3 소년과 소녀의 울타리를 벗어나 - 사춘기 아이들 이제 숙녀교육을 받을 나이 | '영원히'는 너무 길어 | 동상이몽: 웬디가 바라는 것, 피터 팬이 바라는 것 | 난 나예요, 더 이상 간섭하지 마세요! 4 비슷한 시간대를 살아가는 또 다른 나 - 형제 형제는 질투한다, 부러워한다 | 가정은 무대요, 부모는 연출자가 되다 | 맏자식이 지고 사는 책임의 무게 | 형제라는 거울을 통해 익히는 다양한 페르소나 5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시나요? - 젊은이의 초상 내가 선택하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들의 딜레마 | 정체성 문제로 충돌과 갈등을 겪다 | 왜 내가 해야 하지? | 자유와 힘을 조절하다 | 진지한 친밀감에 대하여 | 사람과 사람 사이 적당한 거리 찾기 |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게 뭐야? 6 왜 내겐 진정한 친구가 없지? - 친구 가는 길이 다른 네 친구의 인생유전 | 친구는 놀면서 친해진다 | 비밀을 공유하다 | 친구끼리는 미안한 것 없다 |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아픈 것은 못 참는다 | 때로는 내 자아의 다른 모습으로 | 우정은 섹스 없는 연애다 | 놀라운 것이 하나도 없는 사이
언젠가 시간이 되는 것들
북노마드 / 이화정 지음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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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마드
소설,일반
이화정 지음
영화주간지 「씨네 21」 이화정 기자의 세계지도 속 숨어 있는 '빈티지 거리' 여행기. 세계 벼룩시장과 빈티지숍에서 모아온 사소한 흔적을 담은 <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언제나 도시 전체가 '공사중'인 곳, 그래서 집주인과 인테리어 업자만 살아남는 우리와 '다른' 빈티지 거리의 풍경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영화 기자로 겪은 다양한 여행 일화, 영화 속에서 발견한 빈티지 단상, 그리고 저자가 직접 찍은 농도 깊은 '필름 사진'도 책의 재미와 아련한 정서를 더해준다.작가의 말. 필름에 관한 짧은 기억 8 1장 빈티지, 일상과 낭만 사이 파리 생 마르텡 운하 - 파리 최상의 숙소를 만나다 19 이탈리아 프로치다 섬 - 이탈리아인의 소박한 휴양지 33 독일 베를린 - 힙스터의 열기를 걷어낸 베를린 풍경 47 일본 도쿄 세컨드핸드숍 - 가장 보통의 동네 65 일본 다카야마 - 정겨운 주점이 있는 동네 사랑방 77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 북적이던 관광객이 떠난 자리 89 2장 빈티지, 시간을 거슬러오르다 일본 야마구치 현 이와쿠니 시 ‘긴타이 교’ - 타임워프가 일어나는 목조 다리 109 타이완 지우펀 - 슬픔을 간직한 역사의 도시 121 홍콩 타이항 - 자동차 수리점과 힙스터의 교집합 129 폴란드 바르샤바 - 도시 전체가 영화 오픈 세트 143 3장 빈티지, 아름다울 수만은 없는 그 이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 총탄의 흔적을 품은 도시 165 네덜란드 로테르담 - 2차 대전 폐허 위에 만들어진 재건 도시 177 네팔 고대 도시 파탄 - 심신의 안정을 구매하다 189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 공산주의 몰락, 그 이후 205 ◆ “병甁이 병病이다” - 병 ◆ 221 4장 빈티지 세상을 꿈꾸다 벼룩시장의 작동 원리, 그리고 아멜리에의 장난감 깡통 227 나가오카 겐메이, 그리고 신상 부추기지 않는 사회 237 치노 오츠카, 과거의 나를 찾아가는 여행 247 비밀의 문을 찾는 일 255 조화를 꿈꾸다 263 상수동은 공사중 273 플로리안의 아파트 285파리 생 마르텡 운하, 이탈리아 프로치다 섬, 독일 베를린, 도쿄 세컨드핸드숍, 일본 다카야마,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일본 ‘긴타이 교’, 타이완 지우펀, 홍콩 타이항, 폴란드 바르샤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네덜란드 로테르담, 네팔 고대 도시 파탄,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세계지도 속 숨어 있는 빈티지 거리와 벼룩시장에서 모아온 흔적, 영화주간지 《씨네 21》 이화정 기자의 두번째 ‘빈티지’ 여행기! 영화주간지 《씨네 21》 이화정 기자의 세계지도 속 숨어 있는 ‘빈티지 거리’ 여행기. 세계 벼룩시장과 빈티지숍에서 모아온 사소한 흔적을 담은 『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언제나 도시 전체가 ‘공사중’인 곳, 그래서 집주인과 인테리어 업자만 살아남는 우리와 ‘다른’ 빈티지 거리의 풍경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영화 기자로 겪은 다양한 여행 일화, 영화 속에서 발견한 빈티지 단상, 그리고 저자가 직접 찍은 농도 깊은 ‘필름 사진’도 책의 재미와 아련한 정서를 더해준다. 세계 벼룩시장과 빈티지 거리 정보, 벼룩시장별 주력 아이템과 이용법, 창고로 직행할 위기에 처한 작고 예쁜 물건을 모두 구입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체력, 그렇게 득템한 물건을 집으로 가지고 가겠다는 의지…… 여행지에서 싼값에 독특하고 사연 있는 빈티지를 사고 싶은 사람에게 영화주간지 《씨네 21》 이화정 기자의 『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은 감식안 뛰어난 친구의 쇼핑 가이드로 불린다. 『언젠가 시간이 되는 것들』은 세계 벼룩시장과 빈티지숍에서 모아온 사소한 흔적을 담은 『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로, 이번에는 세계지도 속 숨어 있는 ‘빈티지 거리’의 풍경을 담았다. 파리 생 마르텡 운하, 이탈리아 프로치다 섬, 독일 베를린, 일본 도쿄 세컨드핸드숍, 일본 다카야마,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일본 이와쿠니 시 ‘긴타이 교’, 타이완 지우펀, 홍콩 타이항, 폴란드 바르샤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네덜란드 로테르담, 네팔 고대 도시 파탄,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등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눈만 뜨면 ‘공사중’인 우리와 달리 세월이 흘러도 꿈쩍하지 않는 빈티지 거리의 아름다움이 흑백사진을 보는 것처럼 아련하다. 오래된 것의 소중함을 알고 스쳐지나가는 순간을 흘려버리지 않는 여행, 가치 있는 과거와 잊히기 쉬운 뒷모습을 애틋하게 기억하는 여행, 누군가의 눈에는 쓸모없는 것들이 그 가치를 알아보는 이를 만나 소중해지는 여행……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한 애정을 담아 저자는 오늘도 여행 가방을 꾸린다. 영화 기자로 겪은 다양한 여행 일화와 영화 속에서 발견한 빈티지에 대한 단상도 책의 재미를 더한다. 책에 실린 사진들은 모두 저자가 ‘필름 사진’으로 찍은 것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하다. 찰나의 순간까지 소홀히 여기지 않는 그녀의 시선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책, 바로 『언젠가 시간이 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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