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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독경본 4
운주사 / 실차난타, 관허 수진 (옮긴이) / 2024.08.14
17,000

운주사소설,일반실차난타, 관허 수진 (옮긴이)
광대무변한 불보살의 화장세계를 보여주는 『화엄경』을 우리말로 독송할 수 있게 꾸몄다. 이 시대 화엄종주라 불리는 부산 해인정사 수진 스님이 꼼꼼하고 정확하게 우리말로 옮겨, 독송하기 좋게 큰 글씨로 편집하였다. 『화엄경』은 대승경전의 꽃, 대승경전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대승불교경전이다. 중국과 우리나라에 소개된 이후 양국의 불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왔다. 특히나 한국불교는 화엄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한국불교 역사에서 화엄사상은 법화(천태)사상과 더불어 교학의 큰 축을 이루고 있기도 하거니와, 한국불교의 주류인 선禪의 바탕에는 화엄사상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예로부터 불교전통강원(승가대학)에서 교과서로 채택되어 출가자는 누구나 공부해야 했던 경전이다.서언_봄 타고 화장세계 나들이 5 정행품 7 현수품① 57 현수품② 104 승수미산정품 178 수미정상게찬품 185 십주품 221 범행품 287광대무변한 불보살의 화장세계를 보여주는 『화엄경』을 우리말로 독송할 수 있게 꾸몄다. 이 시대 화엄종주라 불리는 부산 해인정사 수진 스님이 꼼꼼하고 정확하게 우리말로 옮기고, 독송하기 좋게 큰 글씨로 편집하였다. 『화엄경』은 대승경전의 꽃, 대승경전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대승불교경전이다. 중국과 우리나라에 소개된 이후 양국의 불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왔다. 특히나 한국불교는 화엄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한국불교 역사에서 화엄사상은 법화(천태)사상과 더불어 교학의 큰 축을 이루고 있기도 하거니와, 한국불교의 주류인 선(禪)의 바탕에는 화엄사상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예로부터 불교전통강원(승가대학)에서 교과서로 채택되어 출가자는 누구나 공부해야 했던 경전이다. 분량이 방대하여 그간 신행용으로는 그다지 애용되지 못했었지만, 이 독경본을 계기로 이 중요한 경전이 많은 이들에게 신행의 한 축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네 번째 권에는 정행품, 현수품, 승수미산정품, 수미정상게찬품, 십주품, 범행품이 실렸다.
아직 못 다한 인터넷 이야기
성안당 / 김태규 지음 / 2010.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태규 지음
인터넷의 3대 주요 분야로 불리는 검색엔진, 비디오 공유,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의 강자들을 파헤쳐 인터넷과 IT의 발전상을 조명하고 우리 정부의 정책적 문제점을 다룬다. 구글, 네이버, 유튜브, 판도라TV,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소개한다.Theme 1. 검색 엔진 한국 인터넷과 설대 컴터 공학과 네이버와 한게임 합병 _ 왜 그렇게들 난리인가 한게임은 천사 자본 네이버랜드 기쁘다, 구글 오셨네! 인터넷 신의 독생자 호모 구글 사피엔스 총체적 기억(total recall) 디지털 정보의 존재론 구글은 글로벌 정부의 중앙은행? Dark Side of Google 그래도 구글이 낫다 구글의 반(反) 개방성? 반(半) 개방성! 구글과 맞붙은 사나이 검색과 광고가 만나다 네이버 검색 한 번당 10원 네이버 vs SK텔레콤 _ 고포검 수익모델 절박한 도전, 네이버의 해외진출 2010년 일본 검은 백조 마토메 _ 정리 해줄까, 정리 당할까? 구글의 굴욕 _ 한국시장 바벨탑 허물기 60:20:20의 법칙 완벽한 검색 엔진 _ '무서운' 개인화 검색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빙' 구글의 융단폭격1 _ 구글 스퀘어드 구글의 융단폭격2 _ 원더휠 검색광고 실험, 이건 아니잖아~ 뉴스캐스트의 빛과 그림자 기사의 그레샴 법칙 사라지지 않는 네이버 창 Theme 2. 비디오 공유 사이트 웹 2.0에 대한 소고 당신은 웹 2.0을 믿는가? 대안 금융, 웹 2.0식 대출 웹 2.0의 안티들 Brandnew Media(새로운 미디어) 최초의 UCC 회사 판도라 상자가 열리다 한국 시장의 맹주? 최고의 UCC 회사 구튜브(GooTube) _ 하루 3년치 동영상 Show me the money 검색광고의 변신 동영상 네이버? 왜 한국형 스카이프는 없을까? 비디오는 통한다1 _ 대한민국의 스카이프를 꿈꾸며 비디오는 통한다2 _ Youtube in Kore대한민국과 전세계의 인터넷 이야기 A에서 Z까지 ● 대한민국호의 미래는 토목공사가 아니고 인터넷과 IT이다 ● 구글, 네이버, 판도라TV, 유튜브, 싸이월드,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완전 해부 ● 새로운 진화의 모멘텀에 직면한 호모 구글 사피엔스의 지략서 인터넷과 IT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올 때가 있었습니다. 전 세계가 부러워했던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가 쏟아져 나왔고 네트워크 로봇, 라디오 태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차세대 이동통신 등 전도 유망한 IT 분야에서도 우리는 경쟁자들보다 더 먼저 먹거리를 찾아 나섰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의 부상과 함께 인터넷과 IT는 우리의 자랑이었고 우리 미래를 밝혀줄 등불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반도에 갇혀서 성장성에 한계가 있다는 식의 지정학적 패배주의나 ‘조선인은 안된다’는 자학사관은 슬며시 꼬리를 감추었고 우리도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물론 그 시대 풍성했던 정부 발전기금이나 보조금으로 사리사욕을 채운 자들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정보통신과 인터넷을 진흥했던 대한민국호의 선택은 올바른 것이었다고 믿습니다. 반면 이번 정부에 들어서는 인터넷과 IT에 대한 홀대가 너무 심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이전 정권의 흔적 지우기의 차원일 것이라고 믿었지만 인터넷과 IT의 유의미성을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우리의 IT 경쟁력은 추락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이 2009년 발표한 네트워크 준비지수 순위에서 한국은 11위로 전년에 비해 두 단계 떨어졌습니다.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의 조사에서는 2007년 3위에서 2008년 8위, 2009년은 16위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이 책은 인터넷과 IT가 토목공사에 주연을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2010년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인터넷과 IT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인터넷과 IT를 다시 무대 한가운데에 세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의 3대 주요 분야로 불리는 검색엔진, 비디오 공유,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의 강자들을 파헤쳐 인터넷과 IT의 미래를 살펴보려 시도했습니다. 구글, 네이버, 유튜브, 판도라TV,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분석 대상입니다. 호모 구글 사피엔스, 디지털 정보의 존재론, 기사의 그레샴 법칙, IT 러다이트 운동, 디지털 소작농, 인터넷 뻐꾸기 정책 등의 개념은 인터넷/IT의 발전상을 조명하고 우리 정부의 정책적 문제점을 다루면서 생성된 아이디어들입니다. 환경개선 효과가 불분명하고 일시적인 경기부양의 성격이 강한 4대강 사업에 수십조 원을 투입하는 것보다 이제라도 인터넷과 IT에 대해 좀 더 전향적인 정책과 철학을 기대합니다. [부문별 요약] 테마1. 검색 엔진 인터넷 검색 기술은 빠른 속도로 진화해 왔다. 지금은 온라인의 범위를 벗어나 오프라인 정보들까지도 조직해 간다. 하지만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한 것은 검색 서비스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앞으로 남은 90%가 어떤 혁신으로 가득 차게 될지 미리 보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다. 테마2. 비디오 공유 사이트 기술 진보와 함께 커뮤니케이션의 양태는 자연스럽게 2차원 동영상으로 옮아가고 있다. 3차원 홀로그램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상당 기간 2차원 동영상이 인류의 의사소통에서 대세를 이룰 것이다. 그 변혁을 이끌고 있는 것이 판도라TV와 유튜브 같은 UCC 사이트다. 테마3. 소셜 네트워킹 신은 태초에 아담을 만들고 자신과의 부정기적 상하관계 속에서 외로워하는 아담에게 이브를 선물했다. 항상 접촉 가능한 평등관계 속에서 아담과
계단 위의 여자
시공사 /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배수아 옮김 / 2016.08.18
13,500원 ⟶ 12,15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배수아 옮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책 읽어주는 남자>의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 장편소설. 소설가 배수아가 번역을 맡았다. 테러리스트와 그 주변인들의 균열된 삶을 통해 또 하나의 탁월한 도덕적 미로를 제시한 <주말>에 이어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장편에서, 그는 인간의 가장 복잡하고 내밀한 미로인 사랑과 죽음의 문제에 접근한다. 여기 한 남자가 있다. 20대 초반에 사법 고시를 통과하고 탄탄한 법률회사의 시니어로 성공 가도를 걸어온 남자. 서로를 지지하되 짐은 되지 않았던 결혼생활, 잔정은 부족했을지 몰라도 그 덕분에 다들 성공해 해외에서 자리 잡은 아이들. 안정적인 반생을 마치고 다시 혼자가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회사의 대표 변호사이고 지금도 굵직한 기업합병 건으로 시드니에 출장을 와 있는 상태다. 그런 그가 평생 처음, 아니 두 번째로 일탈 행위를 하려 한다. 그 그림 때문이다. 40년간 사라졌다 바로 지금, 우연처럼 그 앞에 다시 나타난 그림. 40년 전 햇병아리 변호사였던 그는 그림과 관련된 한 소송에 휘말렸었다. 그림을 그린 남자와 그림을 주문한 남자 사이의 기이하고 끈질긴 싸움. 그리고 기묘한 아름다움을 지닌 그림 속의 여인. 남자는 그림을 본 순간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를 위해 의뢰인을 배신했고 그림을 훔쳤으며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던 자신의 성공마저 버리려 했다.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자신을 그린 그림과 함께 사라져버리기 전까지는.1부 ..............................7 2부 .............................119 3부 ............................231 작가의 말...................333 옮긴이의 말...............335《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최신 장편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지 베스트셀러, 소설가 배수아 번역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책 읽어주는 남자》의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신작 장편소설 《계단 위의 여자》가 소설가 배수아의 번역으로 우리 독자를 찾아왔다. 테러리스트와 그 주변인들의 균열된 삶을 통해 또 하나의 탁월한 도덕적 미로를 제시한 《주말》(2008)에 이어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장편에서, 그는 인간의 가장 복잡하고 내밀한 미로인 사랑과 죽음의 문제에 접근한다. 여기 한 남자가 있다. 20대 초반에 사법 고시를 통과하고 탄탄한 법률회사의 시니어로 성공 가도를 걸어온 남자. 서로를 지지하되 짐은 되지 않았던 결혼생활, 잔정은 부족했을지 몰라도 그 덕분에 다들 성공해 해외에서 자리 잡은 아이들. 안정적인 반생을 마치고 다시 혼자가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회사의 대표 변호사이고 지금도 굵직한 기업합병 건으로 시드니에 출장을 와 있는 상태다. 그런 그가 평생 처음, 아니 두 번째로 일탈 행위를 하려 한다. 그 그림 때문이다. 40년간 사라졌다 바로 지금, 우연처럼 그 앞에 다시 나타난 그림. 40년 전 햇병아리 변호사였던 그는 그림과 관련된 한 소송에 휘말렸었다. 그림을 그린 남자와 그림을 주문한 남자 사이의 기이하고 끈질긴 싸움. 그리고 기묘한 아름다움을 지닌 그림 속의 여인. 남자는 그림을 본 순간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를 위해 의뢰인을 배신했고 그림을 훔쳤으며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던 자신의 성공마저 버리려 했다.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자신을 그린 그림과 함께 사라져버리기 전까지는. 사라졌던 그림이 다시 나타난 지금, 그는 그 그림 너머에 그녀가 있음을 확신한다. 이곳에 그녀가 있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만나 들어야 할 이야기가 있다. 돈, 명예, 투쟁과 혁명. 그녀는 그가 그녀에게 줄 수 있다고 생각한 안정적인 삶 외의 것들을 좇으며 살았고, 다시 돌아온 지금도 무언가 다른 것을 찾고 있다. 그 그림이 조명탄이라도 된 듯 하나둘 모여든 그녀의 남자들, 그들과 그녀가 벌이는 줄다리기를 다시 구경꾼이 되어 바라만 보아야 하는 남자. 남자는 생각한다. 그들에게 그녀는 무엇이었나, 내 사랑에게 나는 무엇이었나. 평생 불평 한 마디 없다가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어버린 아내, 인정할 수 없었던 아내의 알코올의존증, 미래를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빼앗긴 아이들의 여름방학과 집 안을 더럽힌다는 이유로 자신이 다시 버린 그 유기견이 그의 가족에게 줄 수 있었던 따듯한 어떤 것. 스릴러처럼 빠르게 전개되는 도입부를 지나 후반부에 이르면, 소설은 서로에 대해 진실로 알아가는 남자와 여자를 통해 사랑하고 원하고, 그리고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애잔함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수수께끼로 남는 우리 인생의 의미를 그려나간다. 여자는 말한다, 젊다는 건 우리가 망쳐버린 것들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느낌이라고. 그리고 남자는 말한다, 자신이 젊은이들을 부러워하는 건 그들에게 살아갈 날이 많이 남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과거가 쉽게 정의될 수 있을 만큼 짧기 때문이라고. 더 이상 무언가를 되돌릴 수도 없고 흘러간 시간들은 그 형체마저 희미해져 갈 때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흔히 이야기가 끝나는 지점, 주인공들의 노년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는 그렇게 인생을 이야기한다. 남자의 삶이 그랬듯이 담담하고 단단한 문장으로, 그러나 여자의 삶처럼 너무도 많은 것을 담고서.
불편한 인권
푸른들녘 / 박홍규 (지은이) / 2018.06.26
14,000원 ⟶ 12,600원(10% off)

푸른들녘소설,일반박홍규 (지은이)
푸른들녘 인문교양 22번째 책. 대한민국은 여성, 외국인, 노동자,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 관한 인권 문제를 중대하게 논의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 ‘인권’이란 ‘사람답게 살 권리’를 뜻하며, 그동안 반인간적인 억압에 가려져 있던 약자들의 고충을 드러내, 제도적으로 그들의 인권을 보장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약자들의 인권은 언제나 쉽게 보장되지 않았다. 약자들의 인권 증진으로 인해 지배계층이 불이익을 얻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불과 한 세기 이전만 해도, 미국인은 노예제 폐지에 맞서 흑인을 계속 노예로 삼으려 했다. 억압적 상황에서 약자들은 끊임없이 부당한 체제에 맞서기 위해 일어섰으며, 압제에 의해 쓰러졌고, 다시 봉기했다. 그러므로 ‘인권의 역사’는 대부분 승리자(강자)가 아닌, 패배자들을 기록한 역사이기도 하다. 약자의 인권이 확장되기 어려운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체제가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부당한 체제도 그 안에 복잡한 구조와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한 체제에 익숙한 사람들은 부당한 체제가 합당하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게다가 현실적으로 이보다 더 나은 사회적 대안을 찾기 어려워하기도 한다. 인권을 발전시키려 했던 사상가, 철학자들은 기존 체제를 낱낱이 해부하고 관찰했다. 그리고 부당함을 없애기 위한 대안적 사회제도를 탄탄한 이론으로 뒷받침하려 했다. 이 책은 인권의 역사 속에서 쓰러져간 약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약자의 권리증진을 목표했던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저자의 말 들어가는 말_ 인권의 역사 1. 인권의 탄생 - 고대 나의 인권의 탄생 | 우리 헌법의 인권 원리 | 피그미 족의 인권 | 인간은 본래 자유롭고 평등했다 | 전쟁, 계급, 종교 | 고대 인권 논의의 문제점 | 유교와 인권 | 세계 최초의 인권문서-키루스원통 | 세계 최초의 인권사상묵자 | 세계 최초의 인권기록고대 그리스 | 세계 최초의 사상 및 표현의 자유 침해―소크라테스 처형 | 세계 최초의 인권투쟁스파르타쿠스 2. 신체적 인권 중세 나의 신체적 인권 | 우리 헌법의 신체적 인권 | 중세의 인권 | 기독교와 인권 | 중세적 인권의 발전 | 중세의 인권사상-펠라기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 중세의 인권문서-마그나카르타 | 14세기의 인권투쟁-소작농 반란 | 12세기 한반도 최초의 인권투쟁 3. 정신적 인권 15-17세기 나의 정신적 인권 | 우리 헌법의 정신적 인권 | 15-17세기의 세계적 인권유린 | 종교개혁과 인권투쟁 | 17세기 영국의 인권투쟁 | 17세기 영국의 인권문서권리청원, 인신보호법, 권리장전 | 17세기의 인권사상라 보에시, 홉스, 스피노자, 로크 | 밀턴의 자유와 제국주의 | 17세기 아메리카의 인권 | 근대 중국의 사상과 인권 4. 정치적 인권 18세기 나의 정치적 인권 | 우리 헌법의 정치적 인권 | 정치적 인권과 계몽 | 18세기 영국의 인권 | 18세기 미국의 인권 | 18세기 인권사상 페인 | 18세기 미국의 인권투쟁-미국의 사회적 혁명 | 18세기 미국의 인권문서-미국의 ‘버지니아 헌법’과 ‘독립선언’ | 18세기 미국의 인권문서-미국 헌법 | 18세기 프랑스의 인권사상-프랑스 계몽주의의 인권관 | 18세기 프랑스 인권운동프랑스 혁명 | 18세기 프랑스 인권 문서-프랑스 인권선언 | 18세기 프랑스의 여성과 노동자의 인권투쟁 | 18세기 프랑스 혁명과 식민지 인권투쟁 5. 경제적 인권 19세기 나의 경제적 인권 | 우리 헌법의 경제적 인권 | 19세기 세계의 혁명적 인권운동 | 19세기 영국의 인권 | 19세기 인권사상-밀의 과 제국주의 | 19세기 프랑스의 인권 | 파리코뮌의 인권보장 구상 | 19세기 독일의 통일과 인권 | 19세기 이탈리아 통일과 인권 | 19세기 미국의 인권 | 19세기 미국의 남북전쟁과 인권의 확대 | 사회주의적 인권 6. 사회적 인권 - 20세기 전반 나의 사회적 인권 | 우리 헌법의 사회적 인권 | 20세기 전반의 사회적 인권 | 20세기 전반의 민족자결권과 민족주의 | 20세기 전반 유럽의 인권 | 20세기 초 미국의 시민적 인권 | 20세기 초 미국의 민주적 인권의 후퇴 | 1930년대 사회적 인권의 회복 | 1930년대 좌파의 대두와 좌절 | 제2차 대전과 경제적 자유 | 시민적 자유의 보편적 확대 | 소비적 자유의 탄생 7. 민족적 인권 - 20세기 후반 나의 민족적 인권 | 우리 헌법의 민족적 인권 | 20세기 후반 민족적 인권 대두의 배경 | 세계 최초의 국제적 인권문서세계인권선언 | 세계 최초의 국제인권법- 국제인권규약 | 20세기 후반 인권투쟁의 시작-미국 흑인의 인권운동 | 1960년대 저항운동과 인권 | 1960-90년대 세계의 인권 | 20세기 후반 인권의 죽음 | 20세기 후반 보수적 인권 | 20세기 후반 프랑스의 국가주의와 그 변화 2018년 문재인 정부 개헌안의 의의와 한계 개헌 논의와 좌절 | 1.포괄적 인권 -생명권이 들어갔지만 여전히 문제가 많다 | 2. 자유권 -사상의 자유가 아직도 없다 | 3. 사회권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 4. 노동인권 | 5. 노동권 | 6. 노동조건권 | 7. 노동단체권 | 8. 인권의 제한 | 9. 경제 | 10. 법원 나오는 말_ 인권의 미래 귀족에 봉기한 소작농, 제국정부의 압제에 반대한 파리 시민들, 노예제에 맞선 흑인들… 혁명과 투쟁의 격동기 속에 존재하는 인권 사상의 치열한 논쟁이 펼쳐진다! 대한민국은 여성, 외국인, 노동자,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 관한 인권 문제를 중대하게 논의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 ‘인권’이란 ‘사람답게 살 권리’를 뜻하며, 그동안 반인간적인 억압에 가려져 있던 약자들의 고충을 드러내, 제도적으로 그들의 인권을 보장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약자들의 인권은 언제나 쉽게 보장되지 않았다. 약자들의 인권 증진으로 인해 지배계층이 불이익을 얻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불과 한 세기 이전만 해도, 미국인은 노예제 폐지에 맞서 흑인을 계속 노예로 삼으려 했다. 억압적 상황에서 약자들은 끊임없이 부당한 체제에 맞서기 위해 일어섰으며, 압제에 의해 쓰러졌고, 다시 봉기했다. 그러므로 ‘인권의 역사’는 대부분 승리자(강자)가 아닌, 패배자들을 기록한 역사이기도 하다. 약자의 인권이 확장되기 어려운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체제가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부당한 체제도 그 안에 복잡한 구조와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한 체제에 익숙한 사람들은 부당한 체제가 합당하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게다가 현실적으로 이보다 더 나은 사회적 대안을 찾기 어려워하기도 한다. 인권을 발전시키려 했던 사상가, 철학자들은 기존 체제를 낱낱이 해부하고 관찰했다. 그리고 부당함을 없애기 위한 대안적 사회제도를 탄탄한 이론으로 뒷받침하려 했다. 이 책은 인권의 역사 속에서 쓰러져간 약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약자의 권리증진을 목표했던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답게 살 권리, 인권. 대한민국 헌법은 ‘사람답게 살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고 있을까? 이 책은 단순히 사상적 흐름만을 이야기하거나, 과거의 논쟁을 다루지만은 않는다. 저자는 대한민국 20세기 후반의 격동기를 체험했다. 저자는 자신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인권탄압을 토로한다. 그리고 인류가 인권이 증진되어온 과정 속에서, 각 시대별로 나누어 당시 어떤 인권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설명한다. 중세에는 신체적 인권이, 15~17세기에는 정신적 인권이, 18세기에는 정치적 인권이, 19세기에는 경제적인권이, 20세기에는 민족적 인권이 부상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헌법은 각 시대별로 부상하고 증진되어온 인권적 요소들을 두루 겸비하고 있을까? 저자는 대한민국 헌법이 인권을 수호하고 확장하는 노력 속에서 탄생했지만, 아직 나아가야 할 길은 멀다고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구성원이 딛고 서 있는 국가의 헌법을 세세하게 들여다보며, 우리가 과연 제대로 된 인권을 보장받고 살아가고 있는지 탐구하고 있다. 알려지지 않은 역사, 기록되지 않은 사상가 인권의 역사, 그리고 인권사상가와 관련된 저술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각종 인권 및 정치사상을 다룬 책들이 나와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인권의 역사를 다루면서 꼭 들어가야 할 이야기들이 누락된 저술들이 많다. 오히려 반민주주의적이었던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혹은 홉스만을 자세하게 다룬 책들도 있다. 최초의 인권 문서 ‘키루스 원통’, 급진적이었던 신학자 펠라기우스, 17세기 대표 인권사상가 에티엔 드 라보에시 등 인권 향상에 제대로 된 기초가 된 역사적 사건이나 사상가는 오히려 외면되어 왔다. 그리고 18세기 계몽주의 시대 이후 인권이 향상되기 시작했다는 기존의 통설에도 저자는 서구중심적이라는 이유로 반론을 제기한다. 『불편한 인권』은 기존 저술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역사와 기록되지 않은 사상가를 최대한 다루려는 노력 끝에 탄생했다. 이 책은 본래 일방적으로 찬사 받아왔던 사상들을 되짚어보고 시대착오적이었던 사상들을 과감하게 비판한다. 그리고 마땅히 성찰되어야할 부분은 현대적으로 어떤 의미를 계승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인권은 원래 ‘불편한’ 것이다 인권이 ‘불편’하다니, 이게 무슨 말일까? 인권은 인간의 살아갈 권리를 규정하는 것인데, 왜 그것이 ‘불편’할까?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약자들의 인권이 보장되면서, 기존의 지배체계를 무너트릴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지배계층의 신념은 언제나 공동체 기존의 통념으로 굳어지고는 했다. 약자들의 저항은 곧 통념을 무너트리는 작업이었으며, 통념이 뒤바뀌는 ‘불편한’ 과정을 겪어야 했다. 그리하여 왕을 당연시 하던 시대를 넘어 민주주의가 도래했고, 노예를 당연시 하던 시대를 넘어 인종주의까지 극복하고자 했다. 그러나 역사는 항상 진보적인 방향으로만 나아간 건 아니다. 신자유주의가 도래하면서 노동자의 입지는 절박하게 됐고, 서구강대국들은 현대에도 수차례 전쟁을 벌여왔다. 아직도 성소수자와 인종과 관련한 인권보장은 아직도 충분히 논의되지 못했다. 이처럼 ‘인권의 역사’는 과거가 아니래 현재진행형이며, 또 미래진행형이기도 하다. 『불편한 인권』은 단순히 과거의 논의만이 아닌, 현대적인 인권증진에 대한 논의를 꾸준하게 하면서, 사상가들의 사상과 엮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과거 인권사상과 저항의 역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반면교사가 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인권이란 ‘human rights’를 우리말로 옮긴 것인데 그 ‘human’이란 ‘인간의’라는 뜻과 함께 ‘인간적인’, ‘인간이기에 당연히 갖게 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갖게 되는’이라는 뜻도 있어서 인권이란 그런 권리, 즉 ‘인간적인, 인간이기에 갖게 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갖게 되는 권리’라는 뜻도 포함한다. 이러한 뜻은 우리말로 ‘인권’이라고 하는 경우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인권에는 분명히 그런 뜻이 있다. 아니 그런 뜻이 인권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갖는 권리이니 인종, 성별, 나이, 국적 등에 따라 다를 수 없는 자유롭고 평등한 것이고, 나아가 역사상으로도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실에선 그렇지 못했다. 루소가 『사회계약론』에서 “인간은 자유로운 몸으로 태어났으나 어디에서나 쇠사슬에 묶여 있다”고 했듯이 말이다._‘인권이란 무엇인가’에서 당시 하원은 이러한 사상을 가진 소지주와 상인들이 지배하면서 전통적인 지배계급인 국왕과 귀족과 소지주(젠트리, gentry)와 국교회가 장악한 상원과 대립했다. 국왕을 중심으로 여전히 봉건적인 착취자로서 이해관계를 함께 한 지배세력과 하원은 17세기에 접어들어 충돌했다. 하원의 통제를 받지 않는 새로운 세금 등을 국왕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하원이 반대하자 국왕은 반대파를 처벌하기 위한 특별 법원을 만들어 하원 없이 통치했고 교회가 국왕 편을 들었다. 그 결과 두 차례의 내란이 터지고 청교도 크롬웰(Oliver Cromwell, 1599~1658)을 중심으로 한 하원 세력이 결국은 승리했다. 이를 1640년대의 영국혁명 또는 청교도혁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를 과연 ‘혁명’이라고 부를 만큼 근본적인 변화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그 혁명이란 지배 계급의 주도권을 국왕이 쥐느냐 하원이 쥐느냐의 권력 다툼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가령 당시 밀턴 같은 사람이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고 지상 천국의 유토피아로 공화정을 찬양한 것이 사실이지만, 아래에서 보듯 그가 말한 언론 자유란 당대 개신교의 반대 세력인 가톨릭을 철저히 배제했다._‘17세기 영국의 인권’ 에서 계몽주의의 가장 급진적인 사상가인 토마스 페인은 『상식』 처음에서 국가와 사회를 구분하고“어떠한 상태에서도 사회는 축복이다. 그러나 최선의 상태라 하더라도 정부는 단지 필요악일 뿐이다”라고 했다. 사회는 자연상태이고 국가 및 정부는 인공상태다. 즉 자연상태인 사회로부터 인민은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계약에 의해 국가를 형성한다. 따라서 국가란 정치적으로 조직된 사회일 뿐이다. 국가를 형성함에 의해 인민은 자연상태로부터 정치공동체 구성원으로 넘어가고, 이 단계에서 국가 업무 수행의 상설적 대행기관인 정부를 형성한다. 사회는 정의와 양심이 지배하는 한 지속되나 그것에 결함이 나타나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국가 조직의 필요성이 생긴다고 페인은 본다. 따라서 국가는 필요악이고, 문명화 정도에 따라 그 필요성은 줄어진다. 사회로부터의 국가에의 전환은 구성원의 계약에 의하는 것이지, 통치자와 피통치자 간의 계약에 의한 것이 아니다. 구성원 간의 계약에서 개인은 정신의 자유를 비롯한 여러 자유와 인권을 그대로 지닌다. 그러한 사회계약에 의해 성립된 국가가 선거와 대표에 의한 대의제 공화국이고, 이에 반하는 것이 세습적 계승에 의한 전제국 또는 귀족국의 독재국가이다. 『상식』이나 『인권』의 상당 부분이 영국과 프랑스의 전제주의를 비판한 글임에서 알 수 있듯이 페인의 최대 관심은 전제주의의 타파와 공화국의 수립이었다._‘18세기 인권 사상: 페인’ 에서
장춘진인서유기
더봄 / 왕역평 (지은이), 이화영 (옮긴이)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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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소설,일반왕역평 (지은이), 이화영 (옮긴이)
《장춘진인서유기(長春眞人西遊記)》는 도교 전진교의 큰 스승인 ‘장춘진인’ 구처기가 몽골제국의 초대 황제 칭기즈칸의 초청에 응해 서역을 여행해 칭기즈칸과 대화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장춘진인 구처기(丘處機)는 도교 종파인 전진교의 도사이다. 그는 전진교를 연 왕중양의 제자 북칠진(北七眞) 중 한 명이며, 왕중양, 마옥, 담처단, 유처현에 이어 전진교의 5대 장문이었다. 전진교 용문파(龍門派)의 개조이기도 하다. 원나라 때 전진교를 융성시킨 것은 구처기의 공적이 크다. 구처기 조사는 왕중양 조사에게 의발을 이어받았고 용문파를 창시했다. 그 후 조도견 조사는 구처기 조사의 의발을 이어받아 용문파의 첫 번째 전승자가 되었다. 이 책의 필자 왕역평 역시 전진교 용문파의 18대 전승자다. 전승 제자는 다른 제자와 같지 않다. 전승 제자는 반드시 ‘3령(三令)’을 장악해야 한다. 즉 전교령(傳敎令), 전대령(傳代令), 비법전결령(秘法傳訣令) 등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전승 제자는 다른 제자들과 사명이 다르며 도문(道門) 내부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진실한 공법과 역사를 전승받는다.한국어판서문 _5 옮긴이의말 _10 들어가는 글 _15 제1장 중화 대지에 풍운이 일다 _21 제2장 일곱 송이 연꽃이 운명으로 피어나다 _38 제3장 반계에서 용문이 만세의 도를 이루다 _66 제4장 세상을 제도하고 중생을 구제하러 산에서 나오다 _98 제5장 일곱 문파가 한 줄을 이끌다 _126 제6장 추살령을 멈추고 생명을 살리다 _143 제7장 비밀리에 대방산을 찾아 진짜 용맥을 알아내다 _171 제8장 용문(龍門)의 무예 시합이 신통을 드러내다 _187 제9장 세 황제가 다투어 신선을 만나려고 하다 _221 제10장 연산(燕山)에서 북쪽 사막을 무정하게 바라보다 _245 제11장 야호령에서 망자의 원혼을 보다 _287 제12장 바람이 불어와 풀이 누우니 훈훈하다 _307 제13장 과거로 돌아가 회상하고 궁극을 추구하다 _327 제14장 은혜와 원수는 반드시 갚는다 _345 제15장 하늘의 채찍으로 사악함을 후려치다 _373 제16장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달려가다 _398 제17장 하늘과 땅을 경모하고 귀신을 경배하다 _416 제18장 꿈속의 천둥이 잠을 깨우다 _438 제19장 천리에 도관(道觀)이 우뚝 솟다 _457 제20장 구고(九古)가 하늘의 명을 받아 신선이 되다 _477 제21장 하얀 눈이 내려 길을 찾기 어렵다 _497 제22장 각지에서 고수들이 모여들어 무예를 펼치다 _517 제23장 웃으며 다섯 개의 관문을 넘고 군주를 만나다 _546 제24장 분신으로 나타나 생각을 바꾸고 장생을 논하다 _574 제25장 친히 도를 묻고 진심을 드러내다 _599 제26장 칭기즈칸, 황금 호두패를 구처기에게 내리다 _629 제27장 민생을 위해 무위법(無爲法)으로 기우제를 지내다 _654 제28장 도처에 도관을 세우니 세상에 정이 두루 넘치다 _667 제29장 같은 날 함께 죽는다는 약속을 웃으며 지키다 _687 제30장 영원한 최고의 신선 장춘진인 _735 부록·1 구처기 대사기(丘處機大事記) _752 부록·2 칭기즈칸 대사기(成吉思汗大事記) _759 부록·3 노자의 ‘도(道)’와 세계관에 대한 초론(初論) _766 후기 _779전진교 용문파 장춘진인 구처기 조사, 몽골제국 칭기즈칸의 살생을 막기 위해 3만 5천 리 머나먼 서역으로 가다! 중국 역사에서 저명한 도사들은 매우 많지만, 공적과 헌신의 면에서 볼 때 구처기 조사는 분명히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천하의 창생을 구하기 위해 74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3만 5천 리 길을 가서 칭기즈칸을 만났고, 무고한 생명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설득하였다. 이러한 기백과 지혜는 아무도 따를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칭기즈칸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구처기를 연구하는 사람 모두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일개 고령의 도사가 세상의 절반을 점령한 인물에게 어떻게 신임을 받을 수 있었을까? 산동에서 아프가니스탄까지 직선거리는 겨우 몇 천 킬로미터인데, 왜 구처기는 먼 길을 돌고 돌아 갔을까? 전진교가 칭기즈칸을 추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전설은 사실인가? 《현풍경회록》에는 칭기즈칸과 구처기가 나눈 대화 중 어느 부분이 사라진 것일까? 구처기를 따라 서행했던 제자는 21명인데, 왜 역사에는 18명만 기록되어 있는가? 원나라 조정이 도읍으로 정한 연경(현재 북경)과 구처기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왜 두 사람은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죽었는가? 칭기즈칸의 묘지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이제부터 봉화가 피어오르고 수많은 영웅들이 각축을 벌이던 끝없이 펼쳐진 대초원, 황량한 고비사막, 대륙의 옛 전쟁터에서 역사책의 기록과는 다른 칭기즈칸과 구처기 조사를 만나 보자. 장춘진인 구처기, 칭기즈칸의 살생을 막기 위해 서역으로 가다! 《장춘진인서유기(長春眞人西遊記)》는 도교 전진교의 큰 스승인 ‘장춘진인’ 구처기가 몽골제국의 초대 황제 칭기즈칸의 초청에 응해 서역을 여행해 칭기즈칸과 대화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장춘진인 구처기(丘處機)는 도교 종파인 전진교의 도사이다. 그는 전진교를 연 왕중양의 제자 북칠진(北七眞) 중 한 명이며, 왕중양, 마옥, 담처단, 유처현에 이어 전진교의 5대 장문이었다. 전진교 용문파(龍門派)의 개조이기도 하다. 원나라 때 전진교를 융성시킨 것은 구처기의 공적이 크다. 구처기 조사는 왕중양 조사에게 의발을 이어받았고 용문파를 창시했다. 그 후 조도견 조사는 구처기 조사의 의발을 이어받아 용문파의 첫 번째 전승자가 되었다. 이 책의 필자 왕역평 역시 전진교 용문파의 18대 전승자다. 전승 제자는 다른 제자와 같지 않다. 전승 제자는 반드시 ‘3령(三令)’을 장악해야 한다. 즉 전교령(傳敎令), 전대령(傳代令), 비법전결령(秘法傳訣令) 등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전승 제자는 다른 제자들과 사명이 다르며 도문(道門) 내부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진실한 공법과 역사를 전승받는다. 역사책의 기록과는 다른 칭기즈칸과 구처기 조사의 운명적인 만남! 팔백 년 전, 이지상 조사는 《장춘진인서유기》를 저술했고, 이 대작은 도교 경전인 《도장》(道藏)에 수록되었다. 이지상 조사는 구처기 조사의 서행에 동행한 21명의 제자 중 한 사람이지만 송도안 조사와 함께 진해성에 남았다. 그렇다면 이지상 조사는 그 이후 구처기 조사의 행적에 대해 어떻게 알았을까? 그런 내용은 도교의 방식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것이다. 이지상 조사의 저술 《장춘진인서유기》는 매우 모호한 부분이 많고, 그러므로 이면에 숨겨진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역시 매우 적다. 애초에 구처기는 칭기즈칸을 죽이려고 했고, 칭기즈칸도 구처기 조사를 죽이려고 했으나 후에 이 두 사람은 좋은 친구가 되었다. 따라서 어떤 내용은 명확하게 글로 쓸 수 없었고, 구처기 조사도 이에 대한 언급을 꺼렸다. 따라서 이지상 조사의 기록만 가지고는 일대천교(一代天驕) 칭기즈칸이 구처기 조사의 간언에 따라 살생을 멈추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다. 그러나 역사는 칭기즈칸이 확실히 구처기 조사의 간언에 따라 살생을 멈추고 자비를 베푼 사실을 우리에게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 시중에는 구처기와 칭기즈칸에 관한 다양한 저서들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은 구전되어 내려온 실제 이야기라는 점에서 그런 책들과는 다르다. 칭기즈칸이 비길 데 없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것을 두고 사람들은 그를 살육의 대명사로 여겼으나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이 책을 읽고 칭기즈칸에 관해 새로운 사실을 알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구처기 조사가 풍찬노숙을 하면서 불원만리 아프가니스탄 히말라야에 도착해 칭기즈칸에게 살육을 중단할 것을 설득한 사건은 수천만 명의 목숨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유럽의 르네상스를 구한 것이기도 하다. 그 역사적 공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8백 년 전, 구처기 조사의 이념은 ‘하늘을 따르고 세상과 창생을 구제’하는 것이었다. 팔백 년 후 우리의 사명은 역사를 거울삼아 인류의 평화와 장생, 그리고 영생을 실현하는 것이다. □ 편집자의 말 이 책의 주인공인 칭기즈칸을 “단지 활을 당겨 독수리를 쏘는 것밖에 모른다.”는 말로 평가하는 것은 그를 의도적으로 폄훼한 것이다. 그렇다면 칭기즈칸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영웅이란 한 가지 면모만 있는 것이 아닌 법이니 조급하게 단정 짓지 말고 천천히 평가해 보자.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은 구처기(丘處機)다. 구처기(1148~1227)의 도호는 장춘자(長春子)다. 도교 전진도(全眞道)의 장교(掌敎)이자 진인眞人, 사상가, 양생학자다. 구처기는 남송, 금나라, 몽골제국 등의 통치자와 백성들에게 모두 존경을 받았다. 74세 고령의 나이에 서역을 향해 3만 5천 리를 가서 칭기즈칸을 만나 살생을 멈추고 백성을 사랑하라고 설득한 사람이다. 칭기즈칸과 구처기의 비밀은 말로만 전해지고 기억되었다. 칭기즈칸은 믿을 만한 후손들에게만 내용을 전했다. 혹은 어떤 이야기들은 비밀로 남겨두었다. 구처기 역시 그의 후손들에게 말하기를 꺼렸다고 한다. 칭기즈칸과 구처기의 비밀은 8백 년이 넘도록 전승자들의 기억으로만 남았다. 이제부터 8백 년 전으로 돌아가서 역사책의 기록과는 다른 칭기즈칸과 구처기 조사를 만나보자.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
아라크네 / 수 라스무센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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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소설,일반수 라스무센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저자는 1998년부터 29개국 6,000여 명이 넘는 사업주들과 기업가, 코칭 지도자, 컨설턴트들을 주 고객으로 만나 그들의 삶과 사업의 고민들을 해결해 주었다. 그가 만난 사람들은 모두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늘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조금이라도 일을 적게 하면 뒤처지는 건 아닌지 성과를 못 내게 되는 건 아닌지 스트레스를 받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삶과 직장 생활, 그리고 사업에서의 7가지 신선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7가지의 완벽한 여유로움과 명료성에 대한 원리를 통달하고 나면, 앞으로 당신에게도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내면의 지혜로움과 마주하고 중압감과 분주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여유 있고 품위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를 통해 그토록 원해 왔던 삶의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정신없이 바쁨, 스트레스, 그리고 중압감 | 당신의 사업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 여유 있음과 명료함의 전망 | 왜 내 조언을 들어야 하나 | 예상치 못한 해결책 | 일곱 개의 원칙 1장 원칙 1 정보의 중심에 있다는 것 고립공포감 | 정보의 핵심에 머무르기 위한 대가 | 시기적절한 학습 | 30일의 정보 휴가 2장 원칙 2 시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극적인 상황의 유혹 | ‘똑똑한 시간 활용‘의 오류 | 총명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 | 당신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 파킨슨의 법칙 3장 원칙 3 덜 일하고 더 성취하기 ‘더 열심히 일하기’의 오류 |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는 환상 | 80/20 법칙 | 중압감을 떨쳐 버리는 가장 빠른 방법 | 세상에서 제일 짧은 할 일 목록 4장 원칙 4 제대로 결정하기 의사 결정에 두 가지 강력한 도구 | 몸이 알려 주는 신호 | 잔잔한 내면의 소리 | 어지러운 마음 vs. 잔잔한 내면의 소리 | 지금 당장 필요한 결정만을 내리기 | 용감한 결정을 하라 5장 원칙 5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 집착은 도태의 지름길 | 매몰 비용의 딜레마 | 내려놓음의 나비효과 | 내려놓아야 할 때를 아는 법 | 더 나아가려면 조약돌부터 움직여라 6장 원칙 6 당신만의 길을 개척하라 다른 사람의 인생을 모방하지 말 것 |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감동시키기 | 침묵의 ‘아니오’에 따르는 의도치 않은 결과 | 나 자신을 위해 매일 갖는 휴가 7장 원칙 7 땅에 묻힌 보물을 찾으려면 고개를 숙여라 다음 돌파구 | 혼란스러울 때는 내면과 마주하라 | 두렵더라도 마음에서 보내는 막연한 느낌을 따르라 | 내면의 고고학적 발굴 | 과감히 평균 이하가 되라 8장 무엇이 잘못될 수 있나 기수, 코끼리, 쇼를 위해 펼쳐진 길 |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 | 범람은 계속될 것이다 | 죄책감, 불안, 지루함을 느끼는 당신 | 바쁜 일상을 경외하는 우리 현실 | 내 곁에는 조언해 줄 사람들이 많이 있다 | 어수선함 속에서 우왕좌왕 | 무리에 끼기 위한 스트레스를 받아 본 경험이 있다면 | 당신을 끝없이 유혹하는 방해 요소 에필로그 매일매일 여유롭고 자신감 있고 명료하게 시작해 볼까 |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감사의 글“덜 일할수록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세계 최고의 라이프 코치가 전하는 삶과 직장 생활, 사업에서의 7가지 신선한 접근법 2004년부터 우리나라의 법정 근로기간은 주 40시간이었다. 하지만 생산성 하락을 우려한 재계의 반발로 연장근로 12시간과 휴일근로 16시간을 더해 총 68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했다. 그 결과, 근로자들은 멕시코, 코스타리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연간 2069시간(2016년 기준)을 일하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근로시간인 1763시간에 비해 무려 306시간이나 더 일한 셈이다. 그런데도 회사에서는 “요즈음 사람들은 너무 일을 안 하려고 한다”고 투덜거린다.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 또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는 탓이다. 정말 그럴까? 오랜 시간을 일하는 사람이 정녕 일을 잘하는 사람일까? 이에 대해 세계적인 라이프 코치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수 라스무센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미친 듯이 일하지 않아도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주장을 자신 있게 한다. 바로 자신의 신작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라는 책을 통해서다. 라스무센은 1998년부터 29개국 6,000여 명이 넘는 사업주들과 기업가, 코칭 지도자, 컨설턴트들을 주 고객으로 만나 그들의 삶과 사업의 고민들을 해결해 주었다. 라스무센이 만난 사람들은 모두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늘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조금이라도 일을 적게 하면 뒤처지는 건 아닌지 성과를 못 내게 되는 건 아닌지 스트레스를 받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삶과 직장 생활, 그리고 사업에서의 7가지 신선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라스무센이 알려 주는 7가지의 완벽한 여유로움과 명료성에 대한 원리를 통달하고 나면, 앞으로 당신에게도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라스무센은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내면의 지혜로움과 마주하고 중압감과 분주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여유 있고 품위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를 통해 그토록 원해 왔던 삶의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추천사를 쓴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킴벌리 슈나이더(Kimberly Schneider)는 이 책이 “당신 안팎의 어수선함을 아주 간단명료하게 비워 낼 수 있는 행복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저 오래 일하고, 무작정 열심히 일하는 것이 생산성을 담보해 주던 시대는 끝났다” 워라밸 세대를 위한 행복한 지침서 당신의 직업적 성과와 삶에 대한 사고를 완전히 혁신시켜 줄 유일무이한 책! 앤(Anne)은 아침에 눈을 뜨기가 두렵다. 자신이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이 번호표를 뽑고 줄줄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끝이 보이지 않는 이메일과 프로젝트, 그리고 업무들로 인해 정신없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산다. 어떤 날은,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하루 일과를 마무리할 때쯤 무언가 일을 제대로 처리했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줄 일을 찾지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그 일을 시작해야 할지 몰라 엄청난 중압감을 느끼기도 한다. 메일 수신함은 답장을 보내야 할 내용들로 가득 차 있고,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진이 쭉 빠진다. 책상은 또 어떤가. 엄청난 서류들과 온갖 잡동사니로 뒤덮여 있는 책상은 그녀를 미치광이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그녀는 사무실 내에서 창조적인 영감을 받길 원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시간을 정신 사납게 보낸다. 그런데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성공에 이르도록 영감을 부여해야 하는 동기 부여 강사이다. 그녀는 매우 똑똑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일에 능숙하고 고객들로 하여금 놀라운 성과를 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그녀 자신이 다음 강연을 위해 적어 놓은 메모지를 찾느라 서류로 어지럽혀져 있는 사무실 바닥을 무릎 꿇고 기어 다닌다는 사실은 매우 낯 뜨겁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사업을 성공시킬 만한 수많은 프로그램과 강연 등을 듣고 관련 도서를 읽는 데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여태까지 배워 왔던 수많은 것들 중에 그 일부조차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고는 쉴 새 없이 온라인 원격 수업에 등록하고, 인터넷에 있는 무료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는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다. 단지 할 일 목록에 하나 더 추가적으로 써 놓은 것뿐이다. 그녀 스스로도 그걸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렇게 하는 이유는 더 바쁘고 생산적으로 살고 있다고 스스로가 느끼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그걸 모두 제대로 해 내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동시에 더욱더 뒤처진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마치 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거 같지 않은가? 그렇다면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끝이 보이지 않는 이메일과 프로젝트, 그리고 업무들로 인해 고뇌하고, 내적인 균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요즈음 삶과 일에서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이 대세다. 그런데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받자니 월급이 줄어들까 걱정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사업가들도 마찬가지로 일을 적게 하면 수입이 적어질까 염려한다. 이 책은 저녁이 있는 삶과 월급(수입)을 맞바꾸지 않고도 삶과 일의 균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삶을 보다 여유롭고 유유자적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당신이 어디서 가장 훌륭한 결과를 얻고, 가장 즐거움을 느끼며, 에너지를 쏟는지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외의 것들은 가능한 한 모두 제거하라’.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삶과 직장 생활, 그리고 사업에서의 성공과 여유로움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미친 듯이 일하지 않아도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 7가지 근본 원칙> 1. 정보의 중심에 있다는 것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충전하기 위해 정보를 습득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라. 2. 시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진정한 총기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 중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라. 3. 덜 일하고 더 성취하기 현재 당신을 스트레스 받게 만들고 있는 일들 중 80%를 줄이거나 제거하라. 4. 제대로 결정하기 내면에서 울리는 지혜로운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5.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 그 모든 것들이 듣기에 좋을지라도,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적용될 것인지를 구별하라. 6. 당신만의 길을 개척하라 주위 사람을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만의 삶을 살아라. 7. 땅에 묻힌 보물을 찾으려면 고개를 숙여라 당신의 바쁜 일상이 감추고 있는 것을 찾아내라.나는 점차적으로 취해야 할 행동, 정기적으로 만나 왔던 사람들, 그리고 내가 모으고 실행했던 정보들에 대해 선택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필요하게 내 주의를 잡아끌었던 잡음들을 무시하는 법을 배웠다. 나는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내가 무엇을 성취하고 싶어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을 위해 일하는 행복을 다시금 느꼈으며, 해야만 하는 일을 성취했고, 심지어는 그 일을 더 쉽게 해냈다.- ‘왜 내 조언을 들어야 하나’ 중에서 당신이 고립의 공포 속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 또한 그 심각성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정보와 기술에 대한 당신의 의존도를 알아볼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은 바로 30일 동안 모든 정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정보 휴가를 가져라. 모든 연결을 끊어 내라. 각종 뉴스레터, RSS 피드, 온라인 잡지의 구독을 끊어라. ‘언젠가’를 위해 저장해 두었던 대단한 팁들로 가득 찬 신문 기사들을 모두 삭제하라. 무료 텔레클래스와 웨비나들은 그냥 지나쳐라. 비록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기회일지라도 말이다. 이메일 수신함, 컴퓨터에 모아 두었던 좋은 정보들이 담긴 폴더를 지워 버려라. 모든 사업 관련 보고서들을 책장 뒤로 던져 버려라. 즉시 소셜 미디어를 중단해라. 아직 펴 보지 않은 새 잡지들도 그냥 내버려 두어라, 만약 아깝다는 생각이 들거든 도서관에 기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 혁신적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운전 중 라디오를 꺼라. 뉴스, 리얼리티 쇼, 토크쇼들로 시끌시끌한 텔레비전을 꺼라. 스마트폰 또한 꺼 두거나, 꼭 필요한 통화나 문자만 할 수 있도록 제한 설정하라. 정보 단절 현상이 시작될 즈음, 운전 중 안절부절못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마치 흡연자가 담배를 못 피우게 되었을 때 금단 현상이 일어나는 것처럼 말이다. 이때 몸에서 뿜어내는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진정시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반드시 제한 속도로 운전하고, 신호등을 잘 지키며, 특히나 신호에 걸렸을 때 충분하고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뱉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고립의 공포는 아마 저 멀리 사라져 버릴 것이다. 확신한다. 정보의 한가운데에 머무르지 않아도 정말 괜찮다. - ‘30일간의 정보 휴가’ 중에서 최고의 아이디어, 풀리지 않는 지긋지긋한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가장 효과적인 방법, 심오한 영감의 상태, 그리고 높은 창의력을 떠올리는 것은 모두가 충분히 숨 쉴 공간이 있는 여유를 필요로 한다. 이것들은 그저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일을 하는 도중에 자연스레 얻게 된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샤워를 하다가도 나오고, 운전 중에 최고의 문장이 문득 떠오르기도 하며, 개를 산책시키고 있을 때 조용한 내면의 소리가 귓가에 속삭이기도 한다. 혹은 내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을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은 순간에 정확한 답을 내려 주기도 한다. 이 모든 선물은 여유로움 속에서 나오는 것이지, 애쓰고 있을 때 얻게 되는 것이 아니다.- ‘총명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 중에서
궁금한 IT
위키북스 / 김상래 (지은이)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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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북스소설,일반김상래 (지은이)
다채로운 IT 기술의 모습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설명하는 재미있는 IT 교양 입문서다. 메타버스,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코딩,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등 궁금하지만 잘 몰랐던 IT 지식과 기술이 어떤 개념과 원리로 동작하는지를 사전 지식이 없는 IT 비전공자의 눈높이로 쉽게 설명한다. IT는 복잡하고 어렵고, 게다가 빠르게 변하는 것 같아 쫓아가기도 어렵고, 그래서 뭐가 뿌리이고 핵심인지, 그 용어와 개념이 무엇을 의미하고 세상이 그 기술과 함께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지, 내 삶에 어떤 도움이 될는지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올바른 판단을 하기가 무척 어렵다. 굳이 생활 코딩까지는 아니더라도 IT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IT라는 큰 숲, 큰 그림을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1장: 메타(META) - 메타버스, 메타인지, 메타데이터, 도대체 메타가 뭐야? 서둘러 올라타지 못하면 루저가 될 것이다, 메타버스 ___강남 대로변에 공실이 늘어나는 이유 ___또 하나의 현실, 메타버스 ___인터넷의 다음 단계 데이터의 핵심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길, 메타데이터 ___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 ___데이터에 대한 지도 ___인스타 해시태그도 메타데이터 ___데이터는 테이블이다 ___정보와 지식, 의미와 맥락 태그(메타)와 검색이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___트리 구조와 네트워크 구조 ___네트워크 구조와 메타 핵심은 실물의 개념화, 가상화, 메타화 메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2장: 빅데이터 - 빅데이터는 데이터일 뿐이다 타깃은 어떻게 10대 소녀의 임신 사실을 그녀의 부모보다 먼저 알았을까? 구글은 정말 독감을 예측했던 걸까? ___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___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하는 일에 대하여 ___큰 것에 대한 판타지, 큰 것이 이긴다는 신화 빅데이터의 빅이라는 수사는 불필요하고 해롭다 ___뇌피셜에서 오피셜로 ___빅데이터 처리 기술 ___빅데이터의 의미와 의의 (커피에 대해 데이터로부터 배우기) ___미국의 범죄율이 1990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감소한 이유 데이터 과학(Data Science)이라는 신흥종교 ___아이스크림 판매량과 익사 사고와의 관계 ___데이터 패턴을 모형화하여 추정하기 ___분석 모델 개념 정리 분석 모델을 만드는 방식의 변화, 패러다임 혁명 ___모델을 만드는 전통적인 방식, 경험과 규칙 ___모델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 AI와 빅데이터의 만남 바보야, 중요한 건 데이터라는 수단이 아니라니까! ▣ 3장: 데이터베이스 -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왜 이렇게 널리 사용되는가? 데이터베이스의 본질은 데이터 저장소가 아니다 ___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___내가 주문한 내역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___공유의 비극 ___동시성·일관성을 위한 여정 ___오라클 데이터베이스가 가장 많이 사랑받은 이유 DBMS의 전통적 강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___자동차 동호회와 데이터베이스 ___데이터베이스는 테이블 놀이다 ___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정리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의 놀라운 역할 왜 세상을 행과 열로 이루어진 테이블로만 어색하게 표현해야 하나요? ▣ 4장: 비트코인·블록체인 - 암호화폐,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비트코인·블록체인의 탄생 배경 ___비트코인은 역사상 가장 난해하고 우아한 사기인가? ___제3자 신뢰기관의 필요성 ___제3자 신뢰기관의 불편한 진실 ___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왜 세상에 나왔나 비트코인·블록체인의 작동 원리 ___더 이상 신뢰가 필요 없게 되었다 ___블록체인의 동작 원리 ___블록체인의 구현 기술 비트코인·블록체인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___탈중앙화 시스템, 정말 꿈처럼 될까? ___비트코인은 시스템 머니 ___블록체인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5장: 애플리케이션 개발 - 중요한 건 프로그래밍 언어나 코딩이 아니다 소프트웨어는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다 ___개발자라는 녹색 외계인 ___'요구사항 정의'는 근본적으로 고난이도의 협업 작업이다 ___소프트웨어는 소프트하지 않다 ___클라이언트의 역량, 개발자의 일 IT는 커뮤니케이션이다 ___잠수종과 나비, 0과 1 ___컴퓨터는 0과 1을 어떻게 이해하는 걸까? ___IT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삼성이 직원들을 위한 알고리즘 테스트를 만든 진짜 이유 ___중요한 건 프로그래밍 언어나 코딩이 아니다 ___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 그게 개발의 전부다 ___컴퓨팅적 사고 ___알고리즘이 세상을 지배한다 ___정리하기 ▣ 6장: 소프트웨어 - 장난감 레고 블록처럼 만드는 소프트웨어 추상화라는 강력한 개념 ___원숭이, 판다, 바나나 ___개체가 아닌 종을 들여다볼 줄 알아야 ___지하철 노선도라는 추상 IT가 추상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___사물과 개념을 따로 떼어놓는 사고 능력 ___도넛의 면적을 계산하는 방법 ___파이프의 겉넓이도 계산해보자 레고 블록 조립하듯 개발한다 ___소프트웨어 모듈의 신기한 특징 ___왜 프로그래밍 언어는 이렇게 종류가 많죠? ___왜 도서관 이야기를 하시는 거죠? (API,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 7장: 원인과 결과 - 개발 패러다임의 대전환(저물어가는 프로그래밍의 시대) 원인이란 무엇인가 두 사람의 생각 수학과 과학의 메커니즘 인공지능, 머신러닝이라는 새로운 세계 ___AI의 세계관 ___상관관계가 인과관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___분석 패러다임의 대전환 알파고 그놈은 바둑을 둔 게 아니다 문제는 알고리즘 알고리즘은 나에게 맡기고 데이터만 준비해 ▣ 8장: 인공지능(AI) - 인공지능은 어떤 개념과 원리로 작동하는가? 기계가 학습한다는 것의 의미 ___학습은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부터 ___머신러닝 학습 체험 ___근속 연차, 고과라는 입력 신호와 연봉이라는 출력 ___리마인드: 머신러닝이 세상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원형 ___머신러닝이 바꾼 데이터 드리븐 비즈니스 머신러닝 작동 원리 ___학습은 결국 특성별 가중치 찾기 ___머신러닝의 작동 원리와 메커니즘 ___머신러닝은 수학 시간 방정식 풀이와 정반대인데? 이미지, 목소리, 언어 이 모든 것은 숫자이고 패턴이다 ___가방을 들고 있는 남자는 여자라고? ___개와 고양이를 도대체 어떻게 구분하는 걸까? ___자율주행차·암 진단·딥페이크의 기반 기술, 딥러닝 딥러닝으로 주가를 예측할 수 없냐고? ___결국 AI는 패턴 찾기라니까 ___정리하기 ▣ 9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 디지털 전환은 한마디로 논리와 물리의 통합이다 디지털이란 무엇인가 ___디지털로 전환한다는 것의 의미 ___디지털이란 무엇인가 IoT라는 가상화, 논리화, 소프트웨어화 ___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된다는 것의 진짜 의미 ___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교통체증과 쓰레기통과의 관계 ___사물의 소프트웨어화, 사물의 서비스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본질 ___그럼, 지금까지 하던 건 아날로그였나 ___물리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상호 작용 ___DT에는 반드시 비즈니스 수익 모델이 있어야 한다 ___DT로 중무장한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침공하고 있다 ___개인의 디지털 전환 DT에 스타벅스는 어떻게 성공했고, A사는 왜 실패했나? ___스타벅스의 DT 성공 사례 ___코닥과 A사는 디지털 전환에 왜 실패했나? ___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배가 멈추었을 때 사람들이 하는 말 카카오 사태로 인한 디지털 셧다운의 진짜 의미 ___디지털의 근본 속성 ___22년 카카오 장애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가 한국 사회에 던지는 경고장이 책은 다채로운 IT 기술의 모습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설명하는 재미있는 IT 교양 입문서입니다. 메타버스,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코딩,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등 궁금하지만 잘 몰랐던 IT 지식과 기술이 어떤 개념과 원리로 동작하는지를 사전 지식이 없는 IT 비전공자의 눈높이로 쉽게 설명합니다. 정보가 부족한 게 아니라 넘쳐나 폐품처럼 쌓여가는 시대입니다. 가치 있는 정보는 그 자체가 권력과 권위가 되고, 그래서 정보기술을 의미하는 IT가 이제 너무나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IT는 복잡하고 어렵고, 게다가 빠르게 변하는 것 같아 쫓아가기도 어렵고, 그래서 뭐가 뿌리이고 핵심인지, 그 용어와 개념이 무엇을 의미하고 세상이 그 기술과 함께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지, 내 삶에 어떤 도움이 될는지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올바른 판단을 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굳이 생활 코딩까지는 아니더라도 IT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IT라는 큰 숲, 큰 그림을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정성껏 책을 구성했습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주목하는 대상의 99%가 물리적인 현실 환경이었어요. 그런데 TV가 나오면서 85%, 컴퓨터는 70%, 다시 스마트폰은 50%로 낮추어 버렸죠. 그렇다면 그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 메타버스는 그것에 대한 이야기예요. 데이터 앞에 '빅'이라는 수사가 붙어서 크고 대단히 많은 것이 인풋되면, 거창하고 올바른 정답이 아웃풋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 같은 것을 심어주는데,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Windows Server 2008 바이블
정보문화사 / 찰리 러셀 외 지음, Microsoft Pioneers 옮김 /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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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사소설,일반찰리 러셀 외 지음, Microsoft Pioneers 옮김
윈도우 서버 2008 안내서. 실무 환경에 대한 시각, 현업 환경 활용, 그리고 주요 문제 해결 방법을 소개한다. 새로운 구성 요소나 기능에 대한 이점을 활용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윈도우 서버 2008 기반의 시스템을 설치하고 설정한 후 이를 관리하는 방법까지,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부록으로 모든 스크립트. MS Press의 윈도우 서버 2008 관련 원서 샘플 챕터, 원서 ebook이 포함된 CD-ROM이 제공된다. ◈ 1부 준비 1장 Windows Server 2008 소개 가치 있는 기다림 서버 가상화 Server Core PowerShell 읽기 전용 도메인 컨트롤러 액티브 디렉터리 도메인 서비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Active Directory 도메인 서비스 세분화된 암호 정책 데이터 추출 도구 터미널 서비스 터미널 서비스 게이트웨이 터미널 서비스 RemoteApp 터미널 서비스 웹 액세스 터미널 서비스 세션 브로커 터미널 서비스 드레이닝 모드 서버 관리자 Windows Server 백업 서비스 종료 모델 개선(Clean Service Shutdown) 새로운 보안 기능들 ASLR 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 Windows 방화벽 네트워크 액세스 보호 Windows Server 2008의 버전 요약 2장 디렉터리 서비스 소개 디렉터리 서비스 이해 Microsoft Windows Server 2008의 액티브 디렉터리 액티브 디렉터리의 용어와 개념 액티브 디렉터리 구조 디렉터리 시스템 에이전트 이름 형식 데이터 모델 스키마 이행 보안 모델 명명 컨텍스트와 파티션 글로벌 카탈로그 요약 3장 네임스페이스와 도메인 계획 명명 규칙 요구 사항 분석 트리와 포리스트 명명 규칙 정의 이름 풀이법 결정 도메인 구조 계획 도메인 vs. 조직 구성 단위 도메인 구조 디자인 도메인 보안 가이드라인 조직 구성 단위 생성 다중윈도우 서버 2008을 쉽게 풀이한 상세하고 친절한 가이드 윈도우 서버 2008을 이용하여 여러분의 중요한 현업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서버 2008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실무 환경에 대한 시각, 현업 환경 활용, 그리고 주요 문제 해결 방법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새로운 구성 요소나 기능에 대한 이점을 활용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윈도우 서버 2008 기반의 시스템을 설치하고 설정한 후 이를 관리하는 방법까지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 · Windows Server 2008의 설치 또는 업그레이드 계획 · Active Directory의 설치, 구성 및 관리 · 사용자 및 그룹의 관리, 프린터와 파일 자원의 관리 · NAP(네트워크 액세스 보호)와 중요 업데이트 관리를 포함한 보안 기능 계획 및 구현 · 서버 관리자와 Windows PowerShell™을 이용한 일률적인 관리 작업 · 서버 가상화와 터미널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 요구 사항에 적합한 클러스터링 솔루션 구현 · IIS 7.0 IIS 7.0의 설정 및 관리 · 네트워크 성능 및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 문제 해결, 그리고 성능 향상 ◈ 부록 CD-ROM · 모든 스크립트 포함 · MS Press의 윈도우 서버 2008 관련 원서 샘플 챕터 · 원서 ebook 포함
시선을 사로잡는 탑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영진.com(영진닷컴) / 석우성.인포그램 최승규 지음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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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석우성.인포그램 최승규 지음
프레젠테이션 전문 디자인 회사와 파워포인트 MVP가 집필한 도서. 일반 학습자들이 파워포인트에서 쉽게 학습 가능하면서, 디자인 퀄리티는 높은, 또한 불필요한 작업은 생략하고 실무에서 사용하는 효율적 작업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다. 예제로 사용하고 있는 파일들은 모두 저자가 직접 참여했던 프로젝트 사례이며,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을 진행하기에 초보자들도 고퀄리티의 완성 파일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수많은 파워포인트 기능들 중에 실무에서 디자이너들이 자주 사용하는 효과적인 기능만을 엄선해 학습하기 때문에, 핵심 기능들만, 멋들어진 효과가 가능한 기능들만 골라 학습할 수 있다. ‘신뢰와 감동의 프레젠테이션 이야기’, ‘파워포인트 주요 기능 학습하기’, ‘프레젠테이션 자료 -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기!’, ‘포트폴리오 만들기!’, ‘실무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팁’ 등 크게 5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예제 파일과 완성 파일은 영진닷컴 홈페이지(www.youngjin.com)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PART 01. 신뢰와 감동의 프레젠테이션 이야기 01. 경쟁 프레젠테이션 성공 스토리 - 광동제약 강력한 제안력을 갖춘 전문회사 전문적인 단계를 통한 최적의 솔루션 단계별 Point INTERVIEW 광동제약 프로젝트 매니저 김기범 02. 홍보 프레젠테이션 성공 스토리 - 한국도로공사 효과적인 홍보를 위한 제작 과정 기획자·디자이너·발표자의 효율적인 협업 이끌어 내기 스토리보드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스토리보드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슬라이드 디자인하기 INTERVIEW 한국도로공사 프로젝트 매니저 최영규 PART 02. 파워포인트 주요 기능 학습하기 01. 5분이면 뚝딱! 텍스트 편집 - 텍스트 슬라이드 SLIDE 01. 기본에 충실한 제목 슬라이드 SLIDE 02. 글머리 기호를 활용한 목차 슬라이드 SLIDE 03. 텍스트 슬라이드 스타일 1 SLIDE 04. 텍스트 슬라이드 스타일 2 02. 읽기 쉽고, 보기 좋게 텍스트를 꾸며볼까? - 텍스트 서식 편집 슬라이드 SLIDE 01. 서식으로 꾸며진 제목 슬라이드 SLIDE 02. 서식을 활용한 목차 슬라이드 SLIDE 03. 서식 복사 텍스트 슬라이드 SLIDE 04. 3차원 워드아트 슬라이드 03. 진행사항과 연결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 플로우차트 슬라이드 SLIDE 01. 플로우차트(Flowchart) 슬라이드 SLIDE 02. 프로세스 슬라이드 SLIDE 03. 협력 관계 조직도 슬라이드 SLIDE 04. 양방향성 프로세스 슬라이드 04. 빠르고 정확하게! 강력한 전달력 - 스마트아트 슬라이드 SLIDE 01. 벤실무 프로젝트 사례로 배우는! 시선을 사로잡는 탑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 파워포인트 2013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은 쉬운 듯 느껴지지만 막상 작업에 돌입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지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파워포인트를 통해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지만, 그 중 주제에 맞게, 시선을 사로잡는, 자료만으로 내용 파악이 가능한 퍼펙트한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 전문 디자인 회사와 파워포인트 MVP가 집필한 도서로 일반 학습자들이 파워포인트에서 쉽게 학습 가능하면서, 디자인 퀄리티는 높은, 또한 불필요한 작업은 생략하고 실무에서 사용하는 효율적 작업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도서입니다. 예제로 사용하고 있는 파일들은 모두 저자가 직접 참여했던 프로젝트 사례이며,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을 진행하기에 초보자들도 고퀄리티의 완성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파워포인트 기능들 중에 실무에서 디자이너들이 자주 사용하는 효과적인 기능만을 엄선해 학습하기 때문에, 핵심 기능들만, 멋들어진 효과가 가능한 기능들만 쏙쏙! 골라 학습할 수 있고, 저자의 포트폴리오, 디자인 팁 등을 함께 다루고 있어 학습자들의 무한한 아이디어에 도움을 주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예제 파일과 완성 파일은 영진닷컴 홈페이지(www.youngjin.com)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예제 파일/완성 파일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서식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주요 내용 Part 01. 신뢰와 감동의 프레젠테이션 이야기 PART 01에서는 저자가 직접 참여해 진행했던 프로젝트 사례를 다룹니다. 다양한 사례 중 두 가지 사례를 대표적으로 다루며, 전반적인 진행 사항 및 과정과 실무에서 저자가 작업했던 방법, 실무진의 인터뷰 등을 구성하고 있어 저자의 실무 스토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Part 02. 파워포인트 주요 기능 학습하기 PART 02에서는 파워포인트 2013을 이용해 슬라이드를 디자인하는 방법과 파워포인트 기능 중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학습합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기능과 슬라이드 디자인에 도움이 되는 알짜배기 기능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기능과 설명을 분리해 해당 기능만 찾아 진행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같은 효과를 적용하더라도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사용하기 더 편리한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단발성 효과를 적용하고 탭 리본 메뉴를 사용했습니다. 세부적 조정이 필요할 때는 2013 버전부터 제공되는 오른쪽 작업 창을 사용했습니다. Part 03. 프레젠테이션 자료 -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기! PART 03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실제 업무에서 작성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봅니다. 실제 작업했던 회사소개서를 똑같이 예제를 통해 만들고 완성함으로써,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감을 잡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마스터 작업부터 시작하여 슬라이드를 완성합니다. Part 04. 포트폴리오 만들기! PART 04에서는 저자가 진행했던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제별로 소개합니다.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구성하였기 때문에 만드는 슬라이드 주제에 따라 디자인은 어떠한 스타일로 해야 하는지 어느 부분을 강조해서 만들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실무 사례를 통해 학습자들의 눈높이와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Part 05. 실무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팁 PART 05에서는 저자가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노하우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기본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 포토샵의 유용한 기능과 디자인 노하우를 구성해 실무진은 어떻게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어 학습자들의 작업 능률에 도움을 줍니다.
2017 비서 2.3급 기출문제해설
시대고시기획 / 비서교육연구소 엮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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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비서교육연구소 엮음
<2016 비서 2.3급 기출문제해설>을 개정하여 기존의 과목별.주제별 구성을 그대로 살리고, 2015년도 1, 2회 기출문제에서 최신경향의 중요문제를 엄선하여 상세한 해설을 달아 과목별, 장별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그리고 2016년 5월에 실시한 1회 비서 2급, 3급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수록하여 2005년도부터 2015년까지의 주요기출문제와 최근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경향 및 문제유형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 제1과목 비서실무 제1장 비서의 역할 제2장 인간관계 제3장 커뮤니케이션 제4장 비서ㆍ비즈니스 업무 제5장 자기계발 ● 제2과목 경영일반 제1장 경영환경 제2장 기업형태와 성장ㆍ발전 제3장 경영관리 및 조직 제4장 경영활동 부문 제5장 시사경제 ● 제3과목 사무영어 제1장 방문객 응대회화 제2장 전화 회화 제3장 업무관련 회화 제4장 비즈니스 문서 제5장 비즈니스 용어 및 문법 ● 제4과목 사무정보관리 제1장 매뉴얼 문서의 작성과 관리 제2장 전자문서의 관리 제3장 사무환경과 첨단기기 관리 제4장 정보의 검색ㆍ수집 제5장 정보의 분석 및 활용 ● 2016년 제1회 기출문제해설 비서 2급 기출문제해설 비서 3급 기출문제해설1. 시험장에서 보는 핵심요약노트[빨.간.키]를 수록 2. 2016년 제1회 비서 2급, 비서3급 기출문제해설 수록 3. 2016년 제1ㆍ2회 기출문제를 과목별ㆍ장별ㆍ주제별로 나누어 추가 수록 비서 2ㆍ3급은 비서 1급보다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으며, 특히 3급은 2과목 경영일반 과목이 없어 자격시험 준비를 단기간 내로 도전하는 데에 용이합니다. 이러한 비서 자격시험에서는 ‘기출문제’를 파악하여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시대고시기획에서는 〈비서 2ㆍ3급 기출문제해설〉을 개정하여 기존의 과목별ㆍ주제별 구성을 그대로 살리고, 2015년도 1, 2회 기출문제에서 최신경향의 중요문제를 엄선하여 상세한 해설을 달아 과목별, 장별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2016년 5월에 실시한 1회 비서 2급, 3급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수록하여 2005년도부터 2015년까지의 주요기출문제와 최근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경향 및 문제유형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서를 통해 시간을 아끼는 효율적 학습으로 비서 자격을 취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둥근달 속의 캥거루
세시 / 장석재 지음 /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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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소설,일반장석재 지음
2012년 재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장석재 작가의 수필집. 표제작 '둥근달 속의 캥거루'와 47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진 이번 수필집에서 작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꿈꿔온 문학청년의 소중한 단상들과 호주 이민생활 20년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항아리 / 15 이쁜이 / 21 번이민 / 29 중간 결산 / 37 아버지1 /43 계모 / 49 내가 사는 곳 / 57 내가 다니는 교회 / 65 삶의 경륜 / 73 쉰둥이 / 79 애착, 그리고 그 후 / 87 아잘리아 / 93 시드니의 고등학교 졸업식 풍경 / 101 미러클 / 109 아버지의 날 / 115 수필가 / 121 서울반장, 시드니 반장 / 127 아버지2 / 133 따라 살기 / 139 마중물 / 145 형, 하늘 나라에서 만나! / 151 끼리끼리 / 159 어머니와 큰아들 / 165 시드니의 업종별 톱10 / 171 안상 히어로 / 179 city 2 surf 2008 / 185 메이드 인 코리아 / 191 뭍에서 나온 아이 / 195 바람 / 201 노끈 / 207 say goodbye / 213 티키타카 / 219 자카란다 속으로 / 227 둥근달 속의 캥거루 / 233 칠월의 김장김치 / 243 unseasonable kimjang / 249 역전의 용사 / 255 라이벌 / 261 괜찮아, 잘했어 / 267 광고입니다 / 273 서울 이발관 / 279 말 한 마디 / 285 그리운 이름들 / 291 승어사 / 299 지랄 총량의 법칙 / 305 사라지는 것들 / 311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317 그후, 이십 년이 흘렀다 / 3232012년 재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장석재 작가의 수필집이 출간되었다. 제목으로 설정한 ‘둥근달 속의 캥거루’와 47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진 이번 수필집에서 작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꿈꿔온 문학청년의 소중한 단상들과 호주 이민생활 20년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톰보이
윌컴퍼니(WILLCOMPANY) / 리즈 프린스 (지은이), 윤영 (옮긴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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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컴퍼니(WILLCOMPANY)소설,일반리즈 프린스 (지은이), 윤영 (옮긴이)
젠더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아이의 진지하고 유쾌하며 가슴 뭉클한 성장기.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닌 작가이자 아티스트인 리즈 프린스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린 이 이야기는, ‘여자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유머 있고 솔직하며 신랄하게 탐색하고 있다. 자신이 속한 곳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성 혐오를 가질 만큼 ‘여자처럼’ 보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피하고, 젠더 경계를 거부하면서도 동시에 자기도 모르게 성 고정관념을 수용하고 있었던 소녀는 정체성의 혼란과 함께 학교에서는 따돌림과 괴롭힘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를 존중해주고 재능을 일깨워 준 엄마 친구와 새로 전학 간 대안학교의 친구들 덕분에 리즈는 톰보이로서의 삶을 한결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젠더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아이의 진지하고 유쾌하며 가슴 뭉클한 성장기 사회가 정해 놓은 성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책! - 커커스 리뷰 젠더, 우정, 괴롭힘, 성장, 펑크록, 그리고 자신에게 딱 맞는 옷차림이 가진 힘에 대하여! 리즈 프린스는 어릴 때부터 여성스러운 소녀가 아니었습니다. 또래 이웃 소녀들처럼 분홍색 발레 치마를 입거나 예쁜 공주 놀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치마를 포함해 ‘여성스러운’ 모든 것들을 거부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남자에 속하는 것도 아니었어요. 리즈는 그 중간 어딘가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부모님, 우정, 로맨스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그 ‘중간’이라는 게 확실히 쉬운 곳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죠. 《톰보이》는 리즈가 자신이 속한 곳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성 혐오를 가질 만큼 ‘여자처럼’ 보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피하고, 젠더 경계를 거부하면서도 동시에 자기도 모르게 성 고정관념을 수용하고 있었던 소녀는 정체성의 혼란과 함께 학교에서는 따돌림과 괴롭힘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를 존중해주고 재능을 일깨워 준 엄마 친구와 새로 전학 간 대안학교의 친구들 덕분에 리즈는 톰보이로서의 삶을 한결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닌 작가이자 아티스트인 리즈 프린스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린 이 이야기는, ‘여자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유머 있고 솔직하며 신랄하게 탐색하고 있습니다. ★★★ 《톰보이》의 수상 내역 2014 커커스 리뷰 선정 2014년 ‘최고의 책’ 2014 포어워드 리뷰 선정 2014년 미국 도서관 협회(INDIEFAB) ‘올해의 책’ 2015 2015년 독립출판인상 금상 2015 ALA 레인보우 북 리스트 2015 2015년 아멜리아 블루머 프로젝트 탑 10 2015 텍사스 도서관 협회(TLA)의 매버릭 그래픽 노블 추천 도서 2015 청소년 도서관 서비스 협회(YALSA)가 추천한 ‘십 대를 위한 위대한 그래픽 노블’ 2015 청소년 도서관 서비스 협회(YALSA) 선정 ‘책 읽기를 꺼리는 어린이를 위한 추천 도서’
2021 NCS LX한국국토정보 직업기초능력평가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1.03.12
18,000원 ⟶ 16,2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LX한국국토정보 신입사원 채용에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LX한국국토정보 기업소개 및 채용 안내를 비롯하여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직업성격검사, 면접 기출을 수록하고 있다. LX한국국토정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과목인 의사소통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의 핵심이론을 정리하여 NCS의 이해도를 높였다.PartⅠ.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01. NCS 핵심이론 02. NCS 대표유형 PartⅡ. 직업성격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실전 인성검사 PartⅢ. 직무능력평가 01. 의사소통능력 02. 자원관리능력 03. 조직이해능력 04. 문제해결능력 05. 수리능력 06. 정보능력 07. 기술능력 PartⅣ.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 PartⅤ. NCS 정답 및 해설 01. NCS 대표유형 정답해설 02. 직무능력평가 정답해설 LX한국국토정보 신입사원 채용대비 GUIDE : LX한국국토정보 소개 및 채용안내 SUMMARY :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핵심이론 수록 ITEM POOL : 다양한 유형과 난도의 출제예상문제 수록 PLUS : 직업성격검사 및 면접기출 수록 ▶ 도서상세설명 본서는 LX한국국토정보 신입사원 채용에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LX한국국토정보 기업소개 및 채용 안내를 비롯하여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직업성격검사, 면접 기출을 수록하고 있다. LX한국국토정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과목인 의사소통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의 핵심이론을 정리하여 NCS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NCS 영역별 대표유형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엄선, 다수 수록하여 실전 연습까지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학습자도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으며, 효율적인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공 취업을 위한 직업성격검사와 면접 기출을 수록하여 단 한 권으로 취업의 마무리까지 책임진다. 서원각과 함께 2021년 LX한국국토정보 신입/경력 채용을 정복해 보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9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타무라 유미 (지은이), 이소연 (옮긴이) / 2022.11.15
5,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타무라 유미 (지은이), 이소연 (옮긴이)
50 Folktales for Learners of Korean
다락원 / 김순례, 오명희 (지은이) / 2024.08.20
18,000원 ⟶ 16,2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김순례, 오명희 (지은이)
옛날부터 한국에서 전해져 오는 50가지 이야기들을 수준별로 각색한 책이다. 외국인 학습자는 한국인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전통 이야기들을 읽으며 한국인들의 정서를 이해하고 옛날이야기에서 자주 쓰는 어휘와 표현들을 함께 익힐 수 있다. 50개의 전래 동화를 초급(2급)에서 중급(4급) 수준으로 제시하여 단계적으로 읽기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이야기의 등급에 맞게 한국어 어휘를 선별 및 정리함으로써 옛날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학습도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다. 전체 본문은 영어로도 번역이 되어 있어서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가 역사적,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더라도 번역을 통해 그 의미나 상황을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다. 또한, 이야기별로 제시되어 있는 간단한 퀴즈와 모범 답안을 통해 내용 이해도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책의 이야기는 모두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들으며 등장인물의 대화에 담긴 한국인의 언어 습관을 엿보고, 생생한 한국어 억양으로 의성어와 의태어에 익숙해질 수 있다.서문 Preface 004 일러두기 How to Use This Book 006 목차 Table of Contents 008 [A2] 1. 누렁소와 검정소 The Yellow Ox and the Black Ox 012 2. 삼 년 고개 Three Year Hill 015 3. 훈장님의 꿀단지 The Village School Teacher’s Honey Jar 018 4. 은혜 갚은 쥐 The Mice that Repaid a Favor 021 5. 토끼의 재판 The Rabbit’s Trial 024 6. 도깨비와 내기하기 A Bet with a Dokkaebi 027 7. 신기한 탈 The Remarkable Mask 030 8. 며느리 시험 The Daughter-in-Law Test 034 9. 혹부리 영감 Old Man Lumpy 037 10.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The Most Frightening Thing in the World 041 11. 금도끼 은도끼 Golden Axe, Silver Axe 045 12. 할머니 무덤에 핀 꽃 The Flowers That Bloomed on Grandmother’s Grave 048 13. 요술 맷돌 The Magic Millstone 052 14. 이상한 샘물 The Strange Spring Water 056 15. 나무 그늘을 산 총각 The Young Man Who Bought the Shade of a Tree 060 [B1] 16. 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 The People Who Saw a Mirror for the First Time 066 17. 개와 고양이와 구슬 The Dog, the Cat, and the Marble 070 18. 호랑이와 곶감 The Tiger and the Dried Persimmon 074 19.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The King Has Donkey Ears 078 20. 청개구리 이야기 The Story of the Green Frog 082 21. 도깨비방망이 The Dokkaebi’s Club 086 22. 호랑이 등에 탄 효자 The Filial Son Who Rode on a Tiger’s Back 090 23. 망주석 재판 The Trial of the Tombside Stone Post 094 24. 신기한 항아리 The Marvelous Pot 098 25. 우렁이 각시 The Snail Bride 103 [B2] 31. 지혜로운 총각 The Wise Young Man 134 32. 냄새 맡은 값 The Price of Smelling 139 33. 효성스러운 호랑이 The Filial Tiger 143 34. 은혜 갚은 까치 The Magpie Who Repaid a Favor 147 35. 견우와 직녀 Gyeonu and Jingnyeo 152 36. 은혜 갚은 호랑이 The Tiger Who Repaid a Favor 158 37. 도깨비 감투 The Dokkaebi Hat 163 38. 짧아진 바지 The Pants that Grew Shorter 169 39. 여우 누이 The Fox Sister 174 40. 노루가 된 동생 The Younger Brother Who Became a Roe Deer 179 41. 신기한 나뭇잎 The Marvelous Leaf 185 42. 쑥과 마늘 Mugwort and Garlic 191 43. 구렁덩덩 선비 The Divine Serpent Scholar 196 44. 토끼의 간 The Rabbit’s Liver 201 45. 효녀 심청 Filial Daughter Shim Cheong 206 46. 옹고집 이야기 The Story of Onggojip 211 47. 흥부와 놀부 Heungbu and Nolbu 216 48. 바리공주 Princess Bari 222 49. 콩쥐 팥쥐 Kongjwi and Patjwi 228 50. 오늘이 Today 233 부록 Appendix 239 정답 Answers 240 색인 Index 246● 전래 동화를 수준별로 읽으면서 단계적으로 읽기를 연습한다! 한국 전래 동화를 A2(2급)부터 B2(4급)까지 수준별 어휘와 표현을 사용하여 각색하였기 때문에 독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이야기를 찾아 읽을 수 있고. 특히 2, 3급 학습자는 더 높은 수준의 읽기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모든 이야기는 영어로 번역이 되어 있어서 수준이나 문화적인 차이 등으로 내용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번역을 통해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넘어갈 수 있다. ● 문화적인 삽화를 통해 옛날 한국인의 생활 모습을 엿본다! 한국 전래 동화에는 도깨비, 맷돌, 쌀 한 되, 엽전 한 냥, 감투 등 문화적, 역사적인 요소들이 다수 등장하는데 이들은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에게 생소할 수 있다. 이러한 한국적인 요소들을 이야기의 한 장면 삽화나 어휘 삽화로 제시하여 외국인 학습자가 과거 한국인의 생활 모습을 눈으로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전문 성우의 녹음으로 생동감 넘치는 한국어 억양을 익힌다! 모든 이야기는 한국어로 녹음이 되어 있어서 음원을 통해 마치 오디오북을 듣는 것처럼 이야기를 들으며 대화에 담긴 한국인의 언어 습관을 확인하고, 일반적인 한국어 학습서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의성어, 의태어를 들으며 그 억양과 의미에 익숙해질 수 있다. 음원은 이야기마다 제시된 QR코드를 통해 듣거나 MP3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이디어맨 Idea man
자음과모음 / 폴 앨런 글, 안진환 옮김 /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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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소설,일반폴 앨런 글, 안진환 옮김
마이크로 소프트를 이야기 할 때 사람들은 누구나 빌 게이츠를 떠올린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 바탕에는 아이디어 맨 폴 앨런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를 세운 공동창업자 폴 앨런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평가받는 자로 이 책 『아이디어맨』은 늘 상식의 벽을 깨고, 내일의 가치를 뛰어넘는 창의성으로 지평을 넓힌 앨런의 위대함을 이야기한다. 성공에 취하지 않으며 새로운 ‘빅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사냥했던 열정적인 앨런의 정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이 책은 “가능성의 한계까지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예술가가 필요하다”고 피력하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비합리적인 사람에게서 혁신은 시작된다는 비전을 제시한다.1장 - 기회 2장 - 뿌리 3장 - 레이크사이드중고등학교 4장 - 견습생 5장 - 워싱턴주립대학교 6장 - 2+2 = 4! 7장 - MITS 8장 - 파트너들 9장 - 소프트카드 10장 - 프로젝트 체스 11장 - 덤으로 사는 삶 12장 - 경고의 메시지 13장 - 치열한 경쟁 14장 - 블레이저마니아 15장 - 12번째 선수 16장 - 우주 17장 - 지미 헨드릭스 18장 - 연결된 세상 19장 - ‘멍청한’ 파이프 20장 - 탐색 21장 - 두뇌 지도 22장 - 모험빌 게이츠의 경영보다 폴 앨런의 발상법을 배워라! - 마이크로소프트의 ‘진짜 두뇌’ 폴 앨런이 이 시대의 리더에게 던지는 위대한 성공 메시지 꿈꾸고, 실현하고, 21세기의 지도를 바꾼 ‘아이디어맨’, 폴 앨런의 ‘내일의 가치’를 뛰어넘는 아이디어에 관한 발자취 빌 게이츠의 \'경영\' 을 움직인 폴 앨런의 \'아이디어\'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를 세운 공동창업자 폴 앨런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미국 컴퓨터 산업의 역사적 산증인’이자 마이크로소프트를 성공으로 이끈 주역으로 손꼽힌다. 게이츠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반면, 앨런은 덜 알려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21세기의 지도를 바꾼 인물로 거론되는 게이츠의 옆에는 그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진짜 두뇌’ 폴 앨런의 위대함이 있다는 것이다. 1974년 12월, 앨런은 게이츠에게 최초의 PC인 알테어 8800에 돌릴 베이식(BASIC)의 개발을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고, 이후 1975년에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으로 창립하며 디지털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협력관계로서 컴퓨터 시대를 열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앨런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할 당시 무(無)에서 출발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밑그림을 그리는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아이디어맨(Idea man)\'으로 불리었으며, 게이츠는 이러한 ‘앨런의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Man of Action)’ 경영자로 서로 협력했다. 『아이디어맨』은 늘 상식의 벽을 깨고, 내일의 가치를 뛰어넘는 창의성으로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앨런의 위대함을 말하고 있다. 특히 IT 분야에 있어서 앨런의 업적은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구조물을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자는 앨런의 사고방식을 관찰하며 “마치 지미 헨드릭스의 기타 솔로 연주를 보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수많은 우회로와 막다른 골목에도 불구하고, 험난한 창조의 길을 혁신으로 이끈 앨런은 오늘날 리더의 덕목은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이라고 말한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비합리성에서 출발한 혁신 1979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베이식 해석 프로그램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소프트웨어 제품으로는 사상 최초로 매출 1백만 달러를 돌파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서히 대운의 기운이 감돌더니 이후 폭발적인 성공을 이루어냈다. 물론 이러한 여정 속에서 앨런은 시련과 실패의 쓴 맛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모든 실패는 미래의 성공을 위한 씨앗을 잉태한다’고 생각하며 ‘실패로부터 배우고자 한다면 패배는 성공 그 이상의 것을 가져다준다’고 확신했다. 앨런은 세상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대담성으로 몰입했으며, 그 실행의 결과는 최고의 성과로 돌아왔다. 물론 그는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며 여러 가지 행운이 따랐던 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그가 그러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점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그가 이룬 성과들은 모두 끊임없는 준비와 고된 노력의 산물이었으며, 그는 늘 ‘미래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를 고민해왔다. 『아이디어맨』은 성공에 취하지 않으며 새로운 ‘빅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사냥하는 열정적인 앨런의 정신을 말하고 있다. 책에서 앨런은 ‘가능성의 한계까지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마치 예술가와 같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피력하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비합리적인 사람에게서 혁신은 시작된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음악, 스포츠, 우주를 사랑한 인문적 상상력을 지닌 르네상스 맨 20대 말년에 ‘호지킨 림프종’ 이라는 심각한 병에 걸리자 자신의 삶을 뒤돌아본 앨런은 병을 극복한 뒤,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살게 되었다. 앨런의 타고난 호기심은 그를 미지의 세계로 이끌었고, 그것은 PC라는 최신 유행 기기든, 깊은 바다나 끝없는 우주든, 음악과 영화 그리고 스포츠이든, 아니면 현재 기준으로 그의 가장 의미심장한 모험이라 할 수 있는 인간의 두뇌로 확장되었다. 어린 시절 음악과 화학, 로켓과 로봇, 공상과학에 흠뻑 빠진 소년이었던 그는 이제 세상을 여행하며 자신이 꿈꿔왔던 이상과 그저 상상으로밖에 존재할 수 없었던 가상의 세계를 구체적인 현실로 실행하고 있다. 서른다섯 살의 나이로 3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연소 구단주가 되었으며, 2004년에는 최초의 민간 우주선 스페이스십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천재적인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를 기리는 ‘익스피리언스 뮤직 프로젝트(EMP)’ 박물관을 건립했고, ‘연결된 세상’에 대한 비전으로 무선 기술의 매력에 빠지기도 했다. 인공지능에 관한 ‘디지털 아리스토텔레스’를 구상하며, 창의성의 원천인 두뇌지도를 연구하는가 하? 사막과 남극을 탐험한다. 그는 폭넓은 영역에서 족적을 남기며 ‘인문적 가치’와 소통하는 진정한 ‘르네상스 맨’ 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로서 성공한 기업가의 인생을 담은『아이디어맨』은 ‘끊임없는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완벽한 멘토의 상을 제시한다. 한편 그의 스토리는 초기 컴퓨터 발전의 역사를 매개로 전개됨으로써 컴퓨터 너드들의 흥미와 향수를 자극하고 투자가와 자선가로서 앨런이 벌인 각종 문화 예술 산업에 대한 묘사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그의 성공적인 경제/경영 전략도 배울 수 있다. 기술과 혁신의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창의적인 지성인이 활동한 무대를 오롯이 펼쳐 보이는 『아이디어맨』은 그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세상을 변모시켰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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