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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포도 하
범우사 / 존 스타인벡 지음, 전형기 옮김 / 199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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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소설,일반
존 스타인벡 지음, 전형기 옮김
1939년에 간행된 존 스타인벡의 대표작. 자본주의와 기계문명에 의해 황폐화되어가는 미국의 밑바닥사회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대공황을 맞아 오클라호마의 소작지에서 쫓겨난 조드 일가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그들이 `낙원`으로 꿈꾸는 캘리포니아로 향하는 과정을 그렸다. 1940년 퓰리처상 수상작이다.
미래가 보이는 25가지 트렌드
더난출판사 / 크리스토퍼 바넷 지음, 손진형 옮김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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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소설,일반
크리스토퍼 바넷 지음, 손진형 옮김
미래학자가 전하는 25가지 핫뉴스 . 영화 속 미래 세상이 머지않음을 보여준다. 노팅엄 대학교에서 컴퓨팅과 미래학을 가르치는 크리스토퍼 바넷 교수는 전 지구적 위기와 차세대 과학기술 및 핵심 산업 등을 소개하며 곧 다가올 미래를 움직일 25가지 트렌드를 설명한다. 미래 설계는 정확한 현실 파악과 미래 예측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 대부분은 미래가 현재와 비슷하거나 현재보다 조금 업그레이드되는 정도로 착각한다. 심리학자 톰 롬바르도(Tom Lombardo)가 명명한 ‘미래의식’, 즉 앞날에 대한 사고와 감정을 품을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할 경우, 새로운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산업 지도가 급격히 재편되는 상황이 오면 곤경에 빠질 수 있다. 이 책은 ‘미래의식’을 높여 국가와 기업뿐 아니라 개인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미래를 지금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어판 저자 서문 프롤로그 ― 상상 이상의 미래가 오고 있다! 1부 풍요의 시대는 끝났다 01 피크오일 02 기후변화 03 피크워터 04 식량 부족 05 자원 고갈 2부 주목받는 새로운 산업 06 입체 프린팅 07 나노기술 08 유전자 변형 09 합성생물학 10 수직농업 3부 미래의 에너지를 찾아서 11 전기자동차 12 풍력, 파력, 운동에너지 13 태양에너지 14 핵융합 15 우주여행 4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다 16 클라우드 컴퓨팅 17 인공지능 18 증강현실 19 양자 컴퓨터 20 로봇 5부 신인류가 나타난다 21 유전의학 22 바이오프린팅 23 사이버네틱 강화 24 수명 연장 25 트랜스 휴머니즘 에필로그 ― 특이점을 향한 도약인가 아니면 쇠퇴인가? 영화 같은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이미 현실이 된 기상천외한 미래 기술과 산업 ■ 미래학자가 전하는 25가지 핫뉴스 하늘을 나는 자동차, 화성으로 떠나는 휴가, 생각으로 조종하는 컴퓨터, 사이보그, 맞춤형 아기……. 언제쯤 이런 세상이 올까? 이 같은 영화 속 세상을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만날 수 있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할 것이다. 신간 《미래가 보이는 25가지 트렌드》는 영화 속 미래 세상이 머지않음을 보여준다. 노팅엄 대학교에서 컴퓨팅과 미래학을 가르치는 크리스토퍼 바넷 교수는 전 지구적 위기와 차세대 과학기술 및 핵심 산업 등을 소개하며 곧 다가올 미래를 움직일 25가지 트렌드를 설명한다. 미래 설계는 정확한 현실 파악과 미래 예측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 대부분은 미래가 현재와 비슷하거나 현재보다 조금 업그레이드되는 정도로 착각한다. 심리학자 톰 롬바르도(Tom Lombardo)가 명명한 ‘미래의식’, 즉 앞날에 대한 사고와 감정을 품을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할 경우, 새로운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산업 지도가 급격히 재편되는 상황이 오면 곤경에 빠질 수 있다. 이 책은 ‘미래의식’을 높여 국가와 기업뿐 아니라 개인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미래를 지금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가 저물고 있다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을 추동하며 엄청난 풍요와 편리를 안겨주었다. 한편 그 대가 또한 적지 않아, 오늘날 우리는 기후변화, 원유와 식수의 부족, 식량 위기, 자원 고갈 등으로 인한 역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전문가들은 피크오일(매장된 원유량이 추출된 원유량보다 부족해지는 시점)이 2030년 이전에 올 것으로 예상한다. 피크워터(물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시점) 또한 2025년으로 예상되는데, 이 시점에 이르면 전 세계 18억의 인구가 ‘절대적 물 기근’ 상태에 이르고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제한 급수를 겪게 된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자연재해 또한 더욱 빈번해지고 대규모로 이루어질 것이다. 2030년이면 80억 명에 이를 세계 인구가 부족한 식량으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점도 문제다. 여기에 광물을 비롯한 각종 자원들이 20~30년 안에 턱없이 부족해질 전망이다. 이른바 ‘풍요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피크 에브리싱’의 시대가 오는 것이다. ■ 산업지도를 바꾸는 다섯 가지 기술혁명 이 같은 위협 요인들로 인해 산업환경의 변화와 신기술의 등장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저자는 그 가운데 이미 핵심 산업 및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입체 프린팅 기술, 나노기술, 유전자 변형, 합성생물학, 수직농업 등을 소개한다. 입체 프린팅 기술은 1984년 찰스 헐이 최초로 고안한 기술로서 현재 상용화되어 가구나 의료기기는 물론 전투기 엔진 제작에도 사용되고 있다. 인도의 한 연구기관은 이 기술을 이용하여 재래식으로 1년에 걸리는 엔진 제작 공정을 단 30일 만에 끝낼 수 있었다. 또한 데이터를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하여 우주에서 각종 장비와 부품을 생산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수직농업도 미래의 핵심 산업이 될 전망이다. 수직농장은 작물 재배나 가축 사용 용도로 사용되는 고층건물을 말한다. 이로 인해 도시가 자급자족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원유 소비와 유통비를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수원 농업진흥청에서 연구용으로 ‘식물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 권력과 생존이 에너지 개발에 달려 있다 기술혁명 중에 새로운 에너지 개발도 큰 몫을 담당한다. 지난 2세기 동안 인류가 사용한 에너지의 대부분은 화석연료였다. 그러나 이제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경제는 더 이상 지속해나가기 어려운 상태다. 저자는 그 대안으로 전기자동차, 풍력, 파력, 운동에너지, 태양에너지, 핵융합, 우주여행 등 현재 급부상하고 있
폴라리스 랩소디 5 (양장)
황금가지 / 이영도 지음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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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이영도 지음
한국, 일본, 대만 등에 수출되어 총 2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드래곤 라자>의 작가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가 이영도의 대작 <폴라리스 랩소디>가 양장본 5권으로 재출간되었다. 2000년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폴라리스 랩소디>는 1500페이지 분량의 고급 가죽 양장본으로도 제작되어 독자 사이에서 희귀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급 가죽 양장본의 부록과 지도, 그리고 기존 <폴라리스 랩소디>의 일러스트 중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김종수 일러스트만을 남기고, 과거 폴라리스 랩소디 달력에 참여했던 김호용의 일러스트 두 점을 새로 추가하였다. 총 8000여매에 달하는 이 소설은 지은이의 전작들과는 달리 배경과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있어 변신을 꾀하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지은이의 전작에서 드래곤이나 엘프 등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톨킨의 세계를 차용하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이 중심으로 등장한다. 이 소설의 기본 골격이 되는 이야기는 바다를 질주하던 해적 무리들이 폴라리스라는 나라를 세워 정착하면서 겪는 1년 동안의 격정적인 삶이다. 여기에 제국의 오랜 전설 '다섯 왕자의 검'의 실현을 꾀하는 다벨 공국의 휘리 노이에스 정복 전쟁이 벌어진다. '다섯 왕자의 검'의 전설이란 네 군데의 땅과 한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 전설의 실현을 위해 휘리 노이에스가 일으킨 정복전쟁으로 대륙은 불길에 휩싸이게 된다.제19장 다섯 검의 주인 7제20장 긴 노래 89제21장 별의 꿈 197제22장 세상의 주인 299제23장 자유, 복수, 해류를 위한 리프레인 refrain 385부록1 422부록2 450한국, 일본, 대만 등에 수출되어 총 2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드래곤 라자』의 작가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가 이영도의 대작 『폴라리스 랩소디』가 양장본 5권으로 재출간되었다. 2000년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폴라리스 랩소디』는 1500페이지 분량의 고급 가죽 양장본으로도 제작되어 독자 사이에서 희귀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급 가죽 양장본의 부록과 지도, 그리고 기존 『폴라리스 랩소디』의 일러스트 중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김종수 씨 일러스트만을 남기고, 과거 폴라리스 랩소디 달력에 참여했던 김호용 씨의 일러스트 두 점을 새로 추가하였다. 총 8000여매에 달하는 이 소설은 지은이의 전작들과는 달리 배경과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있어 변신을 꾀하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지은이의 전작에서 드래곤이나 엘프 등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톨킨의 세계를 차용하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이 중심으로 등장한다. 이 소설의 기본 골격이 되는 이야기는 바다를 질주하던 해적 무리들이 폴라리스라는 나라를 세워 정착하면서 겪는 1년 동안의 격정적인 삶이다. 여기에 제국의 오랜 전설 '다섯 왕자의 검'의 실현을 꾀하는 다벨 공국의 휘리 노이에스 정복 전쟁이 벌어진다. '다섯 왕자의 검'의 전설이란 네 군데의 땅과 한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 전설의 실현을 위해 휘리 노이에스가 일으킨 정복전쟁으로 대륙은 불길에 휩싸이게 된다. 인간의 세상에 직접 관여할 수 없는 이계(異界) 판데모니엄(지옥)의 지배자들(7명)이 인간 세상에 자유를 줄 것인지 복수를 할 것인지에 대한 투표를 한다. 이들의 투표에 따라 카코스 다에몬이라는 존재가 출현하게 될 것이다. 7명의 하이마스터들은 각자의 기준에 의해서 선택한 두 명 중 한 명의 인간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들 각자가 표상하고 있는 것이 '자유'인지 '복수'인지에 따라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이 소설 안에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밝혀진 사실들보다는 지은이가 설정해 놓은 숨겨진 인물들과 밝혀내야 하는 무수한 세계가 있다. 가령 대륙의 9대 불가사의라든가, 키 드레이번에 앞서 '제국의 공적 1호'라 불렸던 대마법사 하이낙스, 그가 제국을 없애기 위해 벌였던 전쟁들, 판데모니엄의 하이마스터들, 변설의 요괴 린타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설정들은 판타지 문학에서 작품의 완결성을 높이는 근본적인 것으로 지은이의 처녀작인 『드래곤 라자』가 톨킨의 직접적인 영항을, 그리고 RPG 게임의 간접적 영향을 받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지은이 자신이 설정한 세계를 드러냈다고 볼 수 있다. ▶ 주요 인터넷 사이트 http://cafe.naver.com/bloodbird 황금가지에서 운영하는 이영도 출간 진행 카페로서 2005년 1월 초 개설된 이후, 책의 출간 진행 상황이 빠짐없이 등록되어 있으며, 독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개진되어 있다.
그리워하기 좋은 거리
소네트 / 박나경 지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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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트
소설,일반
박나경 지음
2004년 봄부터 KBS 클래식FM [당신의 밤과 음악]의 '그림 같은 세상'이라는 코너에서 소개한 그림 이야기들 중 118점을 골라 책으로 묶었다. 그림을 보며 느낀 단상, 화가가 그림을 통해 하고 싶었을지 모를 이야기들을 그림 옆에 함께 배치해서, 마치 그림과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방송에서 소개될 당시 수많은 청취자들이 열띤 호응을 보내온 것도 어쩌면 그런 느낌이 통해서였을 것이다. 혼자만 알고 싶어 보듬고 있다가 마침내 보따리를 풀어놓은 것 같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처음 만나는 설렘을 주는 책이다.들어가는 말 8 그림과 글 1. 가을 해질녘 앙리 르 시다네르 10 2. 강기슭의 바위들 조지 럭스 12 3. 따뜻한 오후 가이 로즈 14 4. 계단의 아이 앙리 르바스크 16 5. 달빛 아래의 옥상 앙리 르 시다네르 18 6. 항아리가 있는 프라데의 오솔길 앙리 르바스크 20 7. 모두가 열망하는 컵 존 F. 피토 22 8. 양산을 든 여인 쥘 파스킨 24 9. 분홍빛 구름과 노란 아이리스 클로드 모네 26 10. 아바나 대성당 윌러드 멧칼프 28 11. 사랑의 매복 윌리엄 리핀콧 30 12. 마른 강의 보트 앙리 르바스크 32 13. 매디슨 스퀘어 조지 럭스 34 14. 저녁별 L. 버지 해리슨 36 15. 바느질하는 소녀 찰스 W. 호손 38 16. 새장 프레드릭 프리스크 40 17.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윌리엄 헨리 고어 42 18. 해먹 윌리엄 글래큰스 44 19. 테네시 여인 엘리자베스 너스 46 20. 조종타를 잡은 어부 어거스터스 뷜러 48 21. 집과 나무 찰스 페터스 50 22. Yes 존 밀레이 52 23. 야상곡: 청색과 금색 제임스 휘슬러 54 24. 여름밤 윈슬로 호머 56 25. 비행기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58 26. 파라솔을 든 여인 아리스티드 마이욜 60 27. 빨래가 널린 집 에곤 실레 62 28. 어려운 대답 가이 로즈 64 29. 봄 존 트와츠먼 66 30. 새로운 다양성, 첫 시도 드 스콧 에반스 68 31. 휴식 빌헬름 함메르쇼이 70 32. 더위 플로린 스텟테이머 72 33. 쉿, 그들을 방해하지 말아요 해밀턴 해밀턴 74 34. 남쪽 태양 아래 찰스 콘더 76 35. 상처 입은 천사 휴고 심베리 78 36. 말 없는 마차-롱아일랜드의 큰길 프랭크 워즈워스 80 37. 우산을 든 세 여인 마리 브라크몽 82 38. 작업실에서 앙리 아르피니 84 39. 지난날 김선두 86 40. 연인들 존 앳킨슨 그림쇼 88 41. 브라이튼의 피에로 발터 지커트 90 42. 수련 채집 피터 에머슨 92 43. 차 마시는 시간 장 프랑수아 라파엘리 94 44. 전화선들 티나 모도티 96 45. 모래 언덕에서 물구나무 선 소년들 하인리히 질레 98 46. 무대 뒤에서 로베르 드마시 100 47. 화가 아들의 초상 에로 예르네펠트 102 48. 13페이지 유희경 104 49. 삼각돛 맡기 헨리 튜크 106 50. 호숫가의 늙은 염소 얀 만케 108 51. 올드 베드포드의 미니 커닝햄 발터 지커트 110 52. 환등기 페르디낭 뒤 퓌고도 112 53. 가을 낙엽 이삭 레비탄 114 54. 티 세트 클로드 모네 116 55. 카니발의 저녁 앙리 루소 118 56. 술 마시는 대장장이들 장 프랑수아 라파엘리 120 57. 좋은 저녁 카스파르 프리드리히 122 58. 램버트빌에 있는 시냇가의 집 조셉 피켓 124 59. 노란색과 푸른색 프레드릭 칼 프리스크 126 60. 바느질 학교 콩스탕 메이어 128 61. 레덴토레 축제 모리스 프렌더개스트 130 62. 로지 주변의 둥근 원 에드워드 포트허스트 132 63. 오찬 에두아르 마네 134 64. 스카겐 해안의 어부들 페더 세버린 크뢰이어 136 65. 구름나무 이삭 레비탄 138 66. 나소의 담벼락 윈슬로 호머 140 67. 겨울 풍경 주세페 데 니티스 142 68. 실내 풍경 쥘 파스킨 144 69. 루앙의 피에르 다리 샤를 앙그랑 146 70. 한 줄기 햇빛 존 화이트 알렉산더 148 71. 감은 눈 오딜롱 르동 150 72. 팔걸이의자에 앉은 캐슬린 제임스 티솟 152 73. 밤 레옹 스피리에르 154 74. 편지 그웬 존 156 75. 토요일 밤 조지 럭스 158 76. 입구에 선 젊은 여인 콘스탄틴 코로빈 160 77. 네바다 카슨 싱크 근처 사막의 모래 언덕 티모시 오설리반 162 78. 뉴욕 콜럼버스 서클 위의 황혼 윌리엄 손탁 주니어 164 79. 움직임 속의 색 미하일 마츄신 166 80. 바우하우스 계단 오스카 슐렘머 168 81. 기구 팔 씨녜이 메르세 170 82. 저녁 에버네져 웨이크 쿡 172 83. 푸른 방의 햇살 안나 앵커 174 84. 고요한 시간 존 화이트 알렉산더 176 85. 봄 빅토르 보리소프 무사토프 178 86. 꽃 습작 자클린 마르발 180 87. 다리 가까이 알빈느 반 데 아벨레 182 88. 예술가의 딸과 손녀 조지 하워드 184 89. 선택 조지 프레데릭 와츠 186 90. 산들바람 메리 페어차일드 188 91. 밤의 베니스 풍경 페르디낭 뒤 퓌고도 190 92. 브리에르에서의 밤 뱃놀이 페르디낭 뒤 퓌고도 192 93. 헛간 옆 시골 여인 안톤 모베 194 94. 호보컨의 쿠바가수 오스카 블룸너 196 95. 런던, 밋첨 공원에서 거위 쫓아가기 이다 로버링 198 96. 정원의 마리 페더 세버린 크뢰이어 200 97. 코린튼의 요정나무 힐과 아담슨 202 98. 노란 암탉 에이다 슐츠 204 99. 집시여인들 크리스토퍼 우드 206 100. 산책길 알프레드 월리스 208 101. 탁자에 팔을 걸치고 포즈를 취한 소녀 오스카 레일랜더 210 102. 제1라운드 피에르 뒤브레이유 212 103. 몸단장 에바 곤잘레스 214 104. 스트로모브카 공원의 정원 레스토랑 안토닌 슬라비체크 216 105. 당신은 쓸모없어진 별로 무엇을 하나요? 해리슨 엠마 플로렌스 218 나는 서둘러 세상에 눈을 뿌릴 구름을 만듭니다 106. 발레 다오스타의 산 풍경 로렌초 델리아니 220 107. 치명적인 여인들 게르다 베게너 222 108. 방문 아브람 아르크니포프 224 109. 가을의 깊은 숲 존 조셉 이네킹 226 110. 창가의 소녀 로버트 레이드 228 111. 수확하는 농부와 그의 아들 토마스 안슈츠 230 112. 해변에서 프레더릭 모건 232 113. 크레이그를 마주한 탐 N.C. 와이어스 234 114. 해먹 지오반니 볼디니 236 115. 프랑스풍의 창 아돌프 멘첼 238 116. 우리, 전쟁 에드바르드 오쿤 240 117. 포푸리 허버트 드레이퍼 242 118. 고독 알베르 로리에 244 그림을 보고 느낄 때 지식과 정보가 꼭 필요한 것일까. 미술작품을 제대로 이해하자면 전문가의 해석과 비평이 필요하지만, 가끔은 누구의 그림인지 모르는데도 어떤 느낌과 함께 다가오는 그림들이 있지 않은가. 방송작가 일을 하며 틈틈이 미술관에서 꽤 오랫동안 도슨트로 활동한 저자는 그림을 보는 관람객들에게 ‘어떤 느낌이 들어요?’, ‘무슨 얘길 하려는 걸까요?’를 자주 묻곤 했다고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솔직하게 자기 느낌과 자신만의 해석을 들려줬고, 때로 작가들에게 관객들의 ‘해석’을 들려주면 대부분의 작가들은 진심으로 기뻐하고, 놀라고, 신기해했다고. “그 모습을 보면서 현대미술, 아니 동시대미술의 느낌이란 게 이거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났죠. 이전 시대에서 그림을 그린 화가들도 어쩌면 자기 그림을 보는 요즘 사람들의 반응을 궁금해 하고 있지 않을까. 마침 맡고 있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새로운 코너가 필요했는데 바로 그 얘기를 해봐야겠다, 마음먹었어요. 21세기를 사는 내가 그들의 그림을 보면서 느끼는 삶의 단상을 이야기해주자. 또 내가 그 시대로 들어가 화가를 지켜보고, 화가가 그리는 풍경을 바라보고, 화가와 모델 사이의 관계를 상상하고, 그 얘기를 화가에게 들려주자. 조금 더 바란다면, 라디오에서 내 얘기를 들은 청취자들도 저마다의 이야기를 화가에게 들려주면 좋겠다. 그렇게 그림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고 예술과 일상이 말을 거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어설프나마 내가 그 문을 두드려보자.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내 이야기를 쏟아낼 수 있게.” 그런 마음으로 그림을 고르고, 글을 입혀, 맡고 있던 라디오 프로그램 KBS 클래식FM [당신의 밤과 음악]에서 일주일에 네 편씩 소개했다. 6년 동안 방송을 통해 실어 보낸 그림과 글 중 청취자들이 행복해하며 수많은 댓글로 호응해 준 118점을 골라 이 책 《그리워하기 좋은 거리》로 묶었다. 이 책에 수록된 그림들에는 특히 근.현대 미국 작가들의 작품이 많다. 대부분은 우리가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작가와 작품들이다. 19세기 말~20세기 초에 활동한 작가들의 작품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보니, 우선 이런 기회를 통해 그 작품들을 보는 것 자체가 신선하고 반갑다. 작품과 함께 소개된 화가의 약력을 읽다 보면 그 시대의 어떤 움직임들이 감지되고, 그들의 삶이 지금 우리에게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그림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고, 예술과 일상이 소통되는 효과일까. 저자는 친구나 연인에게 말하듯 그림에 말을 건다. 때론 그림과 마주 앉아 그림이 해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때론 그림 그리는 화가 옆에 나란히 서서 그 풍경을 바라보는가 하면, 스스로 그림 속 인물이 되어 수줍게 마음을 털어놓기도 한다. 상대방 역시 다 풀어놓지 못하고 그림에 담아 표현했을 지도 모를 그 마음을 헤아리며. 책에서 미술관에서 또는 우연한 공간에서 어떤 그림을 봤을 때 마음속에 훅 느낌이 들어오는 경험을 해봤다면, 이 책에 실린 글들 또한 그 느낌의 연장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마다의 느낌을 공유하며, 예술이 일상으로 일상이 예술로 천천히 스며들기를 기대한다.
매직 워드
문학동네 / 조나 버거 (지은이), 구계원 (옮긴이) / 2023.10.25
19,000
문학동네
소설,일반
조나 버거 (지은이), 구계원 (옮긴이)
언어는 마법이다. 『매직 워드』는 일과 삶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어주는 마법 같은 여섯 가지 말하기 기술을 마케팅 대가의 관점에서 알려주는 책이다. 전작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에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던 소셜마케팅 전문가 조나 버거의 신작이다. ‘마케팅 전문가’의 ‘전략적 말하기’라니, 자칫 의구심이 들지도 모른다. 상대를 조종하는 것인가? 그것이 가능한가? 아니다. 생각해보면 삶은 평생에 걸친 마케팅이다.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판다. 판다는 것은 다르게 번역하면 논리적 설득이자 감성적 유혹이다. 아침에 눈뜨고 일어난 순간부터 우리는 무언가를 서로 팔고 사지 않나? 일터에서 아이디어를 팔고, 내 관점을 설득시키려 애쓰고, 마음을 얻고 싶은 상대에게도 나의 흥미로운 면을 보여주며 앞으로 이 사람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기대를 끌어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읽으며 공감한다면, 그것 역시 언어를 통해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소위 ‘말발’로 원하는 바를 얻지만 상당수는 언어를 무기처럼 사용하는 법을 모른다. 하루 평균 1만 6천 개 정도의 단어를 사용하며 언어와 뗄 수 없는 삶을 살면서도 우리는 말하는 ‘내용’을 신경쓰지, 원하는 바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무심하다. 하지만 ‘표현’만 바꿔도 상대방이 제안을 승낙할 확률이 50%나 높아지고, 채용 여부뿐 아니라 기업의 주가까지 마법처럼 달라진다면 어떨까? 『매직 워드』에서 조나 버거는 실증적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같은 내용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영향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수만 편의 TV 프로그램 대본 및 수천 편의 영화 대본, 25만 곡 이상의 노래가사, 고객 서비스 상담 녹취, 언론 기사 등 엄청난 양의 문자 데이터 분석은 물론이고 수만 개의 학술 논문을 연구하고 수백만 개의 온라인 리뷰를 분석한다. 지난 몇십 년간 이 분야에서 진행된 놀라운 연구를 집대성한 이 책은 말콤 글래드웰, 다니엘 핑크, 애덤 그랜트 등이 큐레이팅하는 북클럽 넥스트빅아이디어에서 필독서로 선정됐다.프롤로그. 매직 워드의 힘 세상을 바꾼 단어|단어에서 얻은 지혜 1장. 정체성과 능동성을 북돋우라 행동을 정체성으로 바꿔라|‘할 수 없다’를 ‘하지 않는다’로 바꾸기|‘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기|혼잣말하기|“당신”이라는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2장. 자신감을 전달하라 힘있게 말하기|에두르는 말 쓰지 않기|주저하지 않기|과거형을 현재형으로 바꾸기|언제 의구심을 표현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3장. 올바른 질문을 던지라 질문의 효용|앞말을 받아서 질문 던지기|난처한 질문 피하기|넘겨짚지 않기|점진적으로 질문 쌓아나가기 4장. 구체적인 언어를 활용하라 경청한다는 느낌 주기|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하기|추상적으로 표현해야 더 좋은 경우 파악하기 5장. 감정을 자극하는 언어를 사용하라 왜 어떤 사람은 실수하면 호감도가 올라갈까|롤러코스터와 같은 상황 조성하기|다양한 상황을 적절히 배치하기|맥락 고려하기|불확실성 자극하기 6장. 유사성과 차별성을 활용하라 유사성 보여주기|차별화 모색하기|유사성과 차별성,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자몽과 가장 비슷한 것은?|효과적인 이야기 진행 방식 구현하기 7장. 언어가 밝혀내는 진실 셰익스피어 미스터리와 언어학|언어가 밝혀내는 진실|언어로 미래 예측하기|언어는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인종차별주의와 치안 유지 활동 에필로그. 어떤 칭찬은 독이다 부록: 자연어 처리 기술 사용 및 응용 가이드 고객 분석|법적 소송|몇 가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 감사의 말 주힘있는 단어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한 끗!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설득자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놀라운 책.” _다니엘 핑크(미래학자, 비즈니스사상가) 언어는 마법이다. 『매직 워드』는 일과 삶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어주는 마법 같은 여섯 가지 말하기 기술을 마케팅 대가의 관점에서 알려주는 책이다. 전작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에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던 소셜마케팅 전문가 조나 버거의 신작이다. ‘마케팅 전문가’의 ‘전략적 말하기’라니, 자칫 의구심이 들지도 모른다. 상대를 조종하는 것인가? 그것이 가능한가? 아니다. 생각해보면 삶은 평생에 걸친 마케팅이다.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판다. 판다는 것은 다르게 번역하면 논리적 설득이자 감성적 유혹이다. 아침에 눈뜨고 일어난 순간부터 우리는 무언가를 서로 팔고 사지 않나? 일터에서 아이디어를 팔고, 내 관점을 설득시키려 애쓰고, 마음을 얻고 싶은 상대에게도 나의 흥미로운 면을 보여주며 앞으로 이 사람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기대를 끌어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읽으며 공감한다면, 그것 역시 언어를 통해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소위 ‘말발’로 원하는 바를 얻지만 상당수는 언어를 무기처럼 사용하는 법을 모른다. 하루 평균 1만 6천 개 정도의 단어를 사용하며 언어와 뗄 수 없는 삶을 살면서도 우리는 말하는 ‘내용’을 신경쓰지, 원하는 바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무심하다. 하지만 ‘표현’만 바꿔도 상대방이 제안을 승낙할 확률이 50%나 높아지고, 채용 여부뿐 아니라 기업의 주가까지 마법처럼 달라진다면 어떨까? 『매직 워드』에서 조나 버거는 실증적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같은 내용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영향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수만 편의 TV 프로그램 대본 및 수천 편의 영화 대본, 25만 곡 이상의 노래가사, 고객 서비스 상담 녹취, 언론 기사 등 엄청난 양의 문자 데이터 분석은 물론이고 수만 개의 학술 논문을 연구하고 수백만 개의 온라인 리뷰를 분석한다. 지난 몇십 년간 이 분야에서 진행된 놀라운 연구를 집대성한 이 책은 말콤 글래드웰, 다니엘 핑크, 애덤 그랜트 등이 큐레이팅하는 북클럽 넥스트빅아이디어에서 필독서로 선정됐다. 더 좋은 글을 쓰고 조리 있게 말하려면, 즉 명확한 의도와 배려를 담아서 소통하려면 올바른 단어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지며 무언가를 행동에 옮기도록 설득하기는 무척 어렵다. 다른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상상력을 북돋우며 사회적 유대감을 쌓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올바른 단어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뛰어난 글쓰기 실력이나 화술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울 수 있다. 단어는 놀라운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단어가 언제, 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면 누구나 단어를 활용하여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 단어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독자든, 단순히 단어의 작동 기제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든, 이 책이 그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_26쪽 평범한 화자를 일상 속 달변가로 만드는 6가지 설득 전략 유창한 화술이나 설득력 있는 글쓰기 실력은 타고난다고 생각하는가? 조나 버거는 이를 누구나 습득 가능한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1) 정체성과 능동성을 북돋우는 단어 (2) 자신감을 전달하는 단어 (3)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데 효과적인 단어 (4) 구체적인 내용을 나타내는 단어 (5)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 (6) 유사성과 차별성을 활용하는 단어. 여섯 가지 유형의 ‘매직 워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면 된다. 매직 워드는 “아브라카다브라” “열려라, 참깨!” 같은 마법의 주문이 아니다. 인간 행동과 심리에 기반을 둔 강력한 영향력의 말이다. ‘할 수 없다’ 대신 ‘하지 않는다’라고 상황의 주도권을 나에게 가져오는 말하기, ‘돕는다’ 대신 ‘돕는 사람’처럼 행동을 가리키지 않고 ‘그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변환시켜 화자에게 정체성을 부여하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기법이다. 여기서 좀더 나아가 청중을 대상으로 한 말하기, 비즈니스 협상 및 프레젠테이션에서 성공하기, 까다로운 상황에서 설득하기, 낯선 사람과 빠르게 친밀감 형성하기 등 상황과 맥락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야 하는 한 단계 높은 응용 기술까지 아울러 소개한다. 조나 버거의 통찰력이 담긴 『매직 워드』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언어를 더욱 적절하게 골라 쓰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매직 워드’를 통해, 우리는 인생을 바꿀 눈에 보이지 않는 든든한 무기 한 가지를 얻는다. ◎ ‘매직 워드’의 힘을 보여준 사례 √ “투표합시다(vote)”라고 권하는 대신 “투표자(voter)가 되자”는 문구로 투표 참여를 유도하자 투표율이 무려 15% 이상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장난감 정리 좀 도와줄래?”보다 “‘남을 도와주는 아이’가 되어서 장난감 정리를 해주겠니?”라고 요청할 때 아이들은 움직였다. 윤리적인 행동이나 옳은 일을 하도록 독려할 때 행동하는 사람에게 능동적 지위를 부여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나는 어떻게 성공했나> <성공한 사람들의 지혜> 등 매달 2천만 명 이상이 청취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끄는 가이 라즈의 팟캐스트. 라디오 프로그램의 인턴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성공한 사람들이 드러내기 꺼리는 실패담이나 실수를 성공과 대조시켜 보여줌으로써 팟캐스트 왕국을 세웠다. √ 한 가수 지망생이 집에서 혼자 음원을 만들어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린다. 하루에도 수십 만 곡이 올라오는 이 사이트에서 무명 가수인 릴 나스 엑스의 <올드 타운 로드>는 수십억 회나 스트리밍되고 빌보드 차트 19주 연속 1위까지 차지한다. 이 곡은 도대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 <이중 거짓말>이 셰익스피어가 쓴 작품이 맞느냐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왔다. 그런데 2015년 몇몇 행동과학자가 셰익스피어 연구자와 대화도 나누지 않고, 심지어 작품도 읽지 않고 이 작품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임을 밝혀냈다. 몇 세기에 걸친 이 수수께끼는 어떻게 풀린 걸까? 돈, 커리어, 계약… 원하는 것이 있는가? 말로 장악하라 때로는 구체적으로, 때로는 거시적으로 비즈니스에서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을 만큼 중요하다. 줌렌즈를 당겼다 늘였다 조절하듯 언어가 내다보는 시점과 거리를 조정하며 상대를 설득해보자. 클라이언트가 ‘개인적’인 일라고 느낄 만한 업무, 감정을 다루는 응대라면 상대의 입장에 한껏 밀착해 구체적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람들의 불만을 상대하는 고객센터 상담사가 환불 요청을 받았을 때 ‘처리’해드리겠다 대신 ‘돈을 돌려드리겠다’라고 구체적으로 얘기하자 고객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다. 반대로 투자금을 유치하는 창업자라면 추상적인 표현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차량 호출 앱으로 유명한 기업 우버는 실질적으로 정의하면 “승객과 운전사를 연결해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스마트폰 앱”이다. 하지만 우버의 공동 창업자는 우버를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교통 솔루션”이라고 포지셔닝했다. 추상적으로 느껴지지만 이런 표현은 멀리 내다보고 가치에 투자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우버가 겨냥하는 시장이 훨씬 폭넓어 보이고, 성장 잠재력도 그만큼 큰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돼 많은 투자자가 모여들었다. 프레젠테이션은 세일즈의 꽃이다. 발표중에 할 말이 생각 안 난다면 일단 침묵하라. 당황해서 “음…” “어…” 같은 말로 시간을 채우기보다 잠시 말을 멈추고 공백을 만들면 오히려 청중은 집중한다. 발표할 때나 콘텐츠를 구성할 때 때때로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를 사용하자. 그러면 끝까지 읽게 된다. ◎ 상황에 따라 적용하는 ‘매직 워드’ √ “당신이 돈을 절약하는 다섯 가지 팁” vs. “당신이 프린터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한다면” 소셜미디어에서는 ‘당신’이란 단어는 일종의 정지 신호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정보가 아니라 훨씬 개인적으로 연관성 높은 내용처럼 다가가 주의를 끈다. 그러나 고객 기술지원 문서에서 “당신이 프린터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한다면”이라고 서술하면 “프린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과 비교할 때 사용자 잘못이라고 추궁하는 것처럼 보여 역효과를 낸다. 유사성의 법칙과 친밀감 형성하기 빠르게 스며들고 싶은가? 같은 언어 스타일을 장착하라 언어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환경에 부드럽게 진입하고,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유사성의 법칙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비법도 알려준다. 성격이 다른 조직은 사용하는 용어가 다르다. 어떤 조직은 짤막하고 간략한 문장을, 어떤 조직은 긴 문장을 자주 사용한다.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조직도, 비교적 추상적으로 이야기하는 조직도 있다. 연구 결과, 유사성에 주목하고 조직의 언어에 나를 맞춘 사람이 오래,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했다. 동료와 언어 사용 스타일이 비슷한 직원이 승진할 확률이 세 배나 높았다. 이들은 업무 평가도 좋고 상여금도 많이 받았다. 동료들과 언어 스타일이 다른 직원은 해고될 확률이 네 배나 높았다. 새로운 조직에 들어가서 빠르게 적응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조직의 구성원이 사용하는 언어부터 파악하자. 단순히 직장생활에서만 유사성이 중요한 건 아니다. 첫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이 비슷한 방식으로 말하면 두번째 데이트가 성사될 확률이 높아지고, 비슷한 스타일로 글을 쓰는 학생들은 친구가 될 확률이 높으며, 언어 사용 방식이 비슷한 연인은 계속 연인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비슷한 언어를 사용하면 대화가 활기를 띠고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며 같은 집단에 속해 있다는 인식도 강해진다. 유대관계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낯선 상대끼리 빠르게 친해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36개의 특정한 질문을 순차적으로 주고받는 ‘빨리 친해지기’ 기술을 사용해보자. 안면도 없는 낯선 사람과 딱 한 번 45분간 대화했을 뿐인데도 친구만큼이나 강한 유대감을 느꼈다. 이처럼 언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대화의 방향을 우리 쪽으로 이끌어갈 수 있고,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자신에게든 타인에게든 일단 말문을 여는 순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바뀐다. “이 책은 당신이 말하는 방식, 듣는 방식, 쓰는 방식. 심지어 당신이 누구인지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다”라는 다니엘 핑크의 말처럼 여섯 가지 ‘매직 워드’를 제대로 익히면 누구든, 어디서든, 변화를 현실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다. ◎ 상황에 따라 적용하는 ‘매직 워드’ √좋은 “책이었다” vs. 좋은 “책이다” 약 25만 건의 아마존 도서 리뷰를 분석한 결과, 현재시제로 작성된 리뷰의 영향력이 더 높았다. 과거시제로 작성된 의견은 특정 개인이 특정 시기에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하지만 현재시제는 그보다 일반적이고 지속적임을 암시한다. 현재형으로 표현하면 말하는 사람이 단순히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그 의견을 확신한다는 느낌을 전할 수 있다.새해 결심을 지키기 힘든가?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기가 힘든가? “할 수 없다”보다는 “하지 않는다”라고 말해보자. 삼가려고 노력하는 일과 그 이유를 적어보되, 특히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느낄 만한 이유에 집중해보자. 잊어버릴까봐 걱정된다면 포스트잇에 “하지 않는다”라는 문장을 적어서 냉장고나 컴퓨터에 붙여둬 유혹을 느낄 때마다 볼 수 있게 해두자. 결심이 흔들릴 것 같을 때 알림이 뜨도록 달력에 입력해도 좋다. 이렇게 하면 자신에게 주도권이 있음을 다시금 되새기고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하기가 더 수월해진다. 트럼프는 힘있는 화법을 구사하고, 리더십 구루들도 힘있게 말하며, 스타트업 창업자 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사람들도 힘있는 화법을 사용한다. 그들은 비전이나 세계관, 자신의 관점이나 관념을 매우 설득력 있게 제시하므로 듣는 사람이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은 엄청난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에 현실은 다를지 모른다는 생각은 좀처럼 들지 않는다. 하지만 힘있게 또는 자신감 있게 말하는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울 수 있다. 사람들은 항상 자기 의견을 공유한다. 좋아하는 제품, 별로였던 영화, 즐겁게 보낸 휴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능 좋은 진공청소기나 따분했던 영화, 석양이 근사했던 해변에 대해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정보를 소비할 때 명사와 형용사, 부사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진공청소기의 성능이 좋은지, 영화가 재미있었는지, 휴가를 갈 만한지 궁금해한다. 그러나 문장에서 명사, 형용사, 부사 외에 우리가 간과하는 다른 요소가 있다. 바로 동사의 시제다
이세계로 전이했으니 치트를 살려 마법검사가 되기로 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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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검향 장편소설. 과거로 회귀한 남자의 통쾌한 인생 역전기. 1974년 청주. 공부도 운동도 연애도 수준급인 비범한 고등학생 강대정. 우연한 기회로 신문사 지국을 인수한다. 대대적인 판촉 활동과 로비로 지국은 점점 몸을 불리고 급기야 청주 내의 신문사들을 전부 장악한다. 어린 나이에 막대한 거금을 움켜쥐게 된 대정은 이제 더 큰 행보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데…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광자임해』『경제대통령』에 이은 매검향의 승부수! 과거로 회귀한 남자의 통쾌한 인생 역전기! 1974년 청주 공부도 운동도 연애도 수준급인 비범한 고등학생 강대정 우연한 기회로 신문사 지국을 인수하다! 대대적인 판촉 활동과 로비로 지국은 점점 몸을 불리고 급기야 청주 내의 신문사들을 전부 장악! 어린 나이에 막대한 거금을 움켜쥐게 된 대정은 이제 더 큰 행보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데…… 작은 지국에서 시작된 거대한 변화의 바람! 70년대 경제를 뒤흔들 행보가 시작된다!
퀘스트 (표지 : 2종 중 랜덤)
웨일북 / 체로키 지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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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 지음
문학, 역사, 철학, 경제, 예술을 아우르는 반짝이는 말들 속에서 인생의 진실을 찾고 그것을 당신의 일상으로 당겨오도록 돕는다. 인생은 5개의 거창함과 111개의 사소함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그러나 생각해보면 인생에서 이것 말고 중요한 것이 또 뭐가 있겠나 싶은, 작고도 빛나는 일상의 순간들이다.일상-행복을 찾아서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소소 / 조각이 모이면 웃음 / 뫼비우스의 웃음 옷 / 나를 드러내다 음식 / 입 안의 행복 집 / 나만의 도돌이표 걷기 / 생각의 발자국 계절 / 지구의 감정 음악 / 음표 위의 인생 차 / 은은하게 번지는 삶 휴식 / 구름 위에 누워 낮잠 / 달콤한 햇살 한 입 독서 / 지혜의 탑으로 고전 / 낡고 깊은 명작 하나 취미 / 오직 즐거움 영화 / 파노라마 삶 그림 / 마음의 물감 여행 / 콜럼버스의 지도 운동 / 젊음의 궁전으로 자세 / 몸이 말해요 명상 / 가라앉는 생각 쓰기 / 종이 위에 나 수면 / 심해에서 잠자기 습관 / 나도 모르는 나 현실 / 잘라낸 테잎 나-진실을 찾아서 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거야 나 / 세상의 중심 이름 / 목에 걸린 다이아몬드 외면 / 누구나 신데렐라 내면 / 마음을 담아 감정 / 내면의 바다 직감 / 본능 속으로 정직 / 양심의 나침반 생각 / 고뇌하는 인간 관점 / 생각의 물구나무 환경 / 누가 나를 조종하는가 주문 / 신비로운 되뇌임 심플 / 비우고 버리고 줄이고 홀로 / 고독의 즐거움 침묵 / 소리 없는 소리 독립 / 뿌리 깊은 나무 게으름 / 반전의 베짱이 유머 / 절망 속 웃음 경험 / 완성을 향하여 우연 / 운명의 주사위 춤 / 날개 달린 몸 자존 / 나를 끌어안기 자유 / 바람 위에 피어나기 아티스트 / 인생이라는 작품 타인-온기를 찾아서 오직 사랑할 시간만이 있을 뿐 관계 / 행복의 기원 도움 / 나를 구하기 듣기 / 입이 하나 귀가 둘 말 / 언어의 부메랑 대화 / 한마디 세상 질문 / 뇌는 아인슈타인 존중 / 당신을 나처럼 약속 / 새끼손가락의 믿음 공유 / 지식의 전봇대 주기 / 너도 나도 호빵맨 감사 /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사과 / 가장 인간적인 순간 위로 / 작은 영웅 거절 / 나만의 법전 친구 / 놀고 웃고 울고 사랑 / 대체할 수 없는 터치 / 캥거루 스킨쉽 편견 / 피로 물든 색안경 예 / 겸손한 꽃향기 효도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전체 / 두 세계 만남 / 새로운 연결고리 일-날개를 찾아서 뼈와 깃털뿐이라도 상관없어요 꿈/ 낮에 꾸는 목표 / 빨간색만 찾아보세요 계획 / 성공의 계단 두려움 / 감옥 나가기 동기 / 잘할 거야 확신 / 마음 속 미래 우선순위 / 가장 중요한 것 시작 / 지금, 당장, 바로 도전 / 황소 눈에 빨간 천 투지 / 완주하는 거북이 열정 / 영혼의 불꽃 몰입 / 우주의 점 하나 아이디어 / 아이디어 연구소 예방 / 벌어지기 전에 기회 / 먼지 쌓인 황금동아줄 선택 / 가지 않은 길 양면성 / 동전의 앞뒤 돈 / 천사였다가 악마였다가 실패 / 내가 사랑하는 실패 배움 / 빛을 따라서 방향 / 한 올의 빛을 잡고 세계-신비를 찾아서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다 행복 / 행복을 찾아서 순간 / 영원한 지금 설렘 / 두근두근 삶 1분 / 거인의 촛불 치유 / 치유의 타임머신 자연 / 최초의 신전으로 바다 / 파도가 말한다 꽃 / 활짝 핀 아름다움 죽음 / 생애 끝에서 후회 / 5가지 선택 시간 / 달려오는 시간열차 불완전함 / 완벽하지 않아도 믿음 / 보이지 않는 힘 희망 / 절망 속에 사랑 한 줄기 운 / 행운 낚시 상상 / 머릿속은 상영 중 큰 / 우주를 담아 우주 / 볼 수 있지만 볼 수 없는 생 / 금빛 햇살 아래에서 영원 / 변하지 않는 진리감동해야 움직인다! 마음을 일렁이고 행동을 일으키는, 빛나는 말과 일상의 기술들 하루가 한 덩이로 흘러가버리는 당신에게, 일상의 디테일을 찾아줍니다 이제껏, 당신의 인생을 제대로 탐구해본 적 있는가? 인생은 5개의 거창함과 111개의 사소함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할 일은 그 사소함으로 애쓰지 않아도 단비에 옷 젖듯 행복이 성큼 다가오게 하는 것 당신의 오늘은 어땠는가? 마치 내일이 마땅히 올 것처럼, 행복을 미루며 살지 않았나. 마치 죽음이 먼 것처럼, 계획만 하며 살지 않았나. 조르디 쿠아드박은 말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소박한 것들을 즐기는 기쁨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우리는 거창한 단어들만 좇아서 행복을 짓밟고 내달린다. 이 힘겨운 질주의 끝에 다다르고자 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발 딛고 있는 일상에 숨어 있음에도. 여기 111개의 사소함이 있다. 일상에 대해, 나아가 인생에 대해 섬세하게 탐구한 결과를 당신과 함께하고자 한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그러나 생각해보면 인생에서 이것 말고 중요한 것이 또 뭐가 있겠나 싶은, 작고도 빛나는 일상의 순간들이다. 찬찬히 들여다보고 마음 가는 것부터 해보았으면 한다. 하나씩 행동해보고 하나씩 지워나가는 동안, 애써 탐색하지 않아도 인생이라는 거창한 그림이 작지만 빛나는 행복으로 당신 앞에 바짝 와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은 문학, 역사, 철학, 경제, 예술을 아우르는 반짝이는 말들 속에서 인생의 진실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것을 당신의 일상으로 당겨오도록 돕는다. 당신이 풀리지 않는 고민들로 휘청일 때, 이 사소함들로 다시 생을 불러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퀘스트는 일종의 열쇠입니다. 사막 위를 헤매는 이에게, 절망의 낭떠러지 끝에 선 이에게, 간절히 행복해지고 싶은 이에게 필요한 열쇠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열쇠들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삶의 의미를 끊임없이 물었던 고대 현자로부터, 머나먼 길을 걸어온 나그네로부터, 늘 그 자리에서 연구하고 실험하는 대장장이들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그 소중한 열쇠들을 하나하나 모 아 당신에게 드리려 합니다. 우리는 각자 앞에 마주 선 문이 있고,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헌데 어떤 문은 좀처럼 열리지가 않아서 우리를 주저앉게 만듭니다. 이 열쇠들이 그 거대한 문을 여는 데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삶을 나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 우리는 어느 날 생이라는 게임 속에 들어왔습니다. 주사위는 던져 졌고, 저마다의 속도로 나아갑니다. 그 앞에 어떠한 사건, 인연,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그때마다 어떤 선택을 하는지는 오직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은 벅찬 사 랑, 꿈을 향한 행진, 소소한 행복일 수도 있고, 깊은 절망, 뼈아픈 시련, 지루한 일상의 반복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 모두는 작은 성취이며 소중한 경험입니다. 이 게임은 오로지 당신과 나의 생 가운데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주사위가 멈추고 생을 돌아보게 되는 날, 나와 당신이 ‘무척 즐거웠다’ 하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으로 느끼지 않은 시간은 모두 사라져버립니다. 가슴 깊이 이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_
산업안전지도사 2차 건설안전공학
예문사 / 한경보, Willy.H (지은이)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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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사
소설,일반
한경보, Willy.H (지은이)
건설안전기술사는 다른 종목보다 학습 분야가 방대하며, 난이도 또한 높아 가장 어려운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본 교재를 토대로 학습하되 절대 단순 암기형태의 학습은 피해야 할 것이다. 완벽한 이해가 뒷받침되지 못한 지식은 시험장에서 절대 답안작성으로 이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본 교재는 이러한 요구조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답안작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하고 편집하였다. I권과 II권을 토대로 필수문제200제, 각종공법해설, 기출문제풀이집, 면접교재의 순으로 학습하여 적절하게 이해가 된 시점에서 응시하면 무리없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제1편 기출문제 분석 및 풀이 001 2019년 문제풀이 002 2018년 문제풀이 003 2017년 문제풀이 004 2016년 문제풀이 005 2015년 문제풀이 제2편 건설안전기술론 제1장 콘크리트 1 콘크리트 재료 2 콘크리트의 품질관리 3 내구성 4 특수 콘크리트 제2장 거푸집·철근 1 거푸집 2 철근 제3장 토공사 1 토공사 2 흙막이 3 사면 4 옹벽 5 기초 제4장 철골·해체 1 철골 2 해체 제5장 터널·교량 1 터널 2 교량 제3편 가설공사 제1장 가시설물의 개요 제2장 비계 제3장 추락재해 방지시설 제4장 건설기계 제4편 주요 공정 표준안전작업지침 2018년 1월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2022년까지 자살예방, 교통사고, 산업안전 등 3대 분야 사망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할 것임을 천명하면서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사고가 발생하면 사장을 비롯해서 경영진도 문책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 정책 및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따라 건설안전기술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배출된 건설안전기술사는 1,500명 미만에 머물고 있으므로 자격증 보유자의 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근래 건설안전기술사의 응시 수험생 규모가 급증하고 있음은 수험생 여러분들도 이미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제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공사의 발주단계에서부터 시공 및 유지관리단계에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 수험생 여러분은 긍지를 갖고 시험에 대비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건설안전기술사는 다른 종목보다 학습 분야가 방대하며, 난이도 또한 높아 가장 어려운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험생 여러분들은 본 교재를 토대로 학습하되 절대 단순 암기형태의 학습은 피해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완벽한 이해가 뒷받침되지 못한 지식은 시험장에서 절대 답안작성으로 이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 교재는 이러한 요구조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답안작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하고 편집하였습니다. I권과 II권을 토대로 필수문제200제, 각종공법해설, 기출문제풀이집, 면접교재의 순으로 학습하여 적절하게 이해가 된 시점에서 응시하면 무리없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당부 드리자면, 건설안전기술사는 단순 암기로는 결코 합격할 수 없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껴 둔 잠
천년의시작 / 한명희 (지은이)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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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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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희 (지은이)
시작시인선 408권. 한명희 시인의 시집.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삶에 대해 성찰한다. 그의 시는 예리하고 명민한 시적 언어를 통해 우리가 사는 현실이 얼마나 비루한지를 환기시킨다. 아울러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하나의 부품으로 전락한 인간 존재의 비루한 삶을 노래한다.시인의 말 제1부 아침 거울 13 포니가 돌아오는 저녁 14 불면 1 16 물망초 18 오래된 돌 20 액자가 있는 거실 1 22 거미집 24 나비 26 수석이 있는 방 28 워커홀릭 30 룰렛 32 이소의 재구성 34 세상의 한쪽 아침 36 발라드풍으로 38 오늘 40 제2부 불면 7 45 오늘도 어제 46 장미 48 분리된 기억 50 터널 52 호접몽 54 꿈은 두 번째 인생이다. 54 유월 바람 56 불면 3 58 그러니까 묵념 60 가시지 않는 악취처럼 62 체인처럼 벨트처럼 64 블루 사파이어 66 스캣 68 생일 70 페이드아웃 72 처서 지나고 며칠 이따 74 제3부 형통슈퍼 79 너무 추운 여름 80 해피투게더 82 달팽이 84 불면 6 86 고양이가 우는 아침 88 액자가 있는 거실 2 90 유랑 92 입동 무렵 94 미필적 고의古意 96 금강산 집비둘기 98 독도 100 형필에게 102 유빙 104 덩굴장미 106 제4부 다시 석봉리 109 아껴 둔 잠 110 불면 4 112 한 컷 다큐 114 분평동 116 먼지 118 심심 메들리 120 불면 2 122 불면 8 124 페이드인 126 해돋이 128 화살 130 가는 봄 132 빈집 134 세상의 한쪽 오후 136 해설 차성환 세상의 모든 ‘창자’의 슬픔 137한명희 시인의 시집 『아껴 둔 잠』이 시작시인선 040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대전 출생으로 2009년 봄 『딩아돌하』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마이너리거』 『마른나무는 저기압에 가깝다』가 있다. 시집 『아껴 둔 잠』에서 시인은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삶에 대해 성찰한다. 그의 시는 예리하고 명민한 시적 언어를 통해 우리가 사는 현실이 얼마나 비루한지를 환기시킨다. 아울러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하나의 부품으로 전락한 인간 존재의 비루한 삶을 노래한다. 한명희 시인의 시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지, 회복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한다. 해설을 쓴 차성환(시인, 한양대 겸임교수)은 이번 시집에 대해 “오랜 동안의 자기 성찰이 빚어낸 시집”이라 평했으며, 추천사를 쓴 함기석 시인은 “굴곡 많았던 생의 가파른 능선을 기어코 오른 시인 자신에게 바치는 빛의 헌사獻詞이자 바람의 비망록備忘錄”이라 평했다. 이처럼 한명희 시인의 시는 자기반성을 통해 진정한 삶에 대한 성찰로 나아가는 한편, 시간을 거꾸로 돌려 상처 난 기억의 필름들을 현재로 인화하는 작업을 수행해 나간다. 이 과정에 불면과 회한의 감정, 사색과 성찰의 시선이 뒤섞인다. 요컨대 이번 시집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의 잠든 감각을 일깨운다. 아울러 시인은 우리에게 생생한 삶의 현존을 살아낼 것을 요청하는 가운데 그 안에서 궁극적으로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를 소망한다.분리된 기억내 안에 아이 셋을 낳고 울어도 좋을 습지가 생겼습니다 차가운 머리론 잘 떠오르지 않는 자궁 안의 분화구 수초 속의 용암 덩어리 열정이었고 아직도 부글부글 끓고 있는 당신이 뻘밭을 걷다 만난 나였을 수도 있을오지에서 레저 용품 전시장을 개업했다 폐업한 자리에 육포처럼 질긴 샐러드와 마른 수초로 엮어 만든 여자를 상징물로 배치해 놓고 우두커니 길가에 불 꺼진 가등처럼 서 있는 내가 교차로에 있던 아이가 보기에는 한밤중에 몰래 섬으로 도망가기 직전의 사기꾼 같다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장면이 샐러드에 폐유 쏟아 놓은 듯 역겁게 끈적거리고 생각 닿는 곳마다 메스꺼워 삶 자체를 몽땅 토해 놓고 어디 수심 깊은 물속에라도 뛰어들고 싶을 때였답니다 사막의 중심에서 바다까지 연결된 여자의 수중 터널 같은 네! 뭐라구요? 말도 안 되는 말 그만하고 제가 눈에 불을 켜고 있던 교차로 주변이나 내면에 꼬인 용수철 같은 물질이나 살펴보라구요? 튕겨져 배 밖으로 나온 가계도의 도면부터 분석해 보던가 핏줄로부터 분리된 어제의 기억으로 사는 내내 겨울 없이 풍성했던 거짓말로 아이 셋을 낳고 알 수 없는 의문과 불안으로 반역을 일삼던 어느 비즈니스맨의 아니 오지 전문 가이드의 납득되지 않는 비명이 내 안에 습지를 만들고 차가운 머리로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필요한 활화산 같은 여름 한때였습니다 곰곰 생각해 보니 교차로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다 늙은 아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이다 서해 어디 무인도가 있는 바다 한가운데로 뛰어들던 어느 날인 것 같기도 하고
케이투 K2 44
학산문화사(만화) / 마후네 카즈오 (지은이) /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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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마후네 카즈오 (지은이)
비 오는 밤의 달 6
학산문화사(만화) / 쿠즈시로 (지은이)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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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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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즈시로 (지은이)
킬러가 사랑에 빠졌을 때 5
스피어인 / 에레세모 (지은이)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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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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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세모 (지은이)
다혁과 태만의 달콤한 첫 데이트. 하지만 태만은 연예계 톱스타인 다혁에게 혹시라도 피해가 갈까, 걸음을 옮길 때마다 조심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킬러로서 임무를 수행하던 현장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그곳에 다혁이 나타난 것이다. 이중생활이 꼬이기 시작한 순간, 두 사람의 관계에도 먹구름이 드리운다.그리고 그 사실을 눈치챈 다혁의 매니저 재민은 다혁에게서 태만을 떼어내기 위해 끈질기게 방해 작전을 시작한다. 설상가상, 태만은 다혁이 처음 자신에게 접근한 이유가 ‘연기 연습’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분노보다 앞선 감정은 “그냥,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이라는 것을.한편, 킬러 조직 내 또 다른 위협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위험은 점점 다혁에게로 향한다. 결국 임무에 실패한 태만은 큰 부상을 입고, 다혁은 그를 숨겨 보살피며 마침내 태만의 진짜 정체를 마주하게 되는데….챕터13: 바람과 같이 사라지다챕터14: 진퇴양난챕터15: 당신과 함께챕터16: 킬러가 사랑에 빠졌을 때‘킬러수 X 배우공’이라는 독특하고 신선한 설정영화 스틸컷을 연상시키는 화려하고 섬세한 작화2021년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를 시작한《킬러가 사랑에 빠졌을 때》가 2024년 77화를 마지막으로 완결되었다. 2024년 1, 2권이 출간된 데 이어 완결까지를 담은 3~5권이 출간되었다. 《킬러가 사랑에 빠졌을 때》는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사랑 앞에서는 누구나 서툴고, 누구나 위험하다는 사실을 익숙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그려낸다.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살아가던 프로 킬러, 그리고 화려한 톱스타의 삶을 살아가던 배우. 정체를 숨기고 편의점에서 일하던 주태만은 어느 날 대한민국 최고의 로맨스 배우 강다혁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반면, 다혁은 누아르 장르의 주연을 꿈꾸며 태만의 험상궂은 표정을 연기에 참고하고자 접근한다.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갖게 된 두 사람 사이에는 예기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가 펼쳐진다. 에레세모 작가의 섬세한 작화는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코믹한 상황과 진지한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는 연출로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마치 액션물과 로맨스물 영화의 스틸컷을 연상시키는 화려하고 독창적인 작화는 작품의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킬러의 삶에 들어온 유일한 변수, 사랑이라는 이름의 타깃사랑이 연기인 줄 알았던 배우, 연습이었을 뿐인데 진심이 되어 버렸다다혁과 태만의 달콤한 첫 데이트. 하지만 태만은 연예계 톱스타인 다혁에게 혹시라도 피해가 갈까, 걸음을 옮길 때마다 조심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킬러로서 임무를 수행하던 현장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그곳에 다혁이 나타난 것이다. 이중생활이 꼬이기 시작한 순간, 두 사람의 관계에도 먹구름이 드리운다.그리고 그 사실을 눈치챈 다혁의 매니저 재민은 다혁에게서 태만을 떼어내기 위해 끈질기게 방해 작전을 시작한다. 설상가상, 태만은 다혁이 처음 자신에게 접근한 이유가 ‘연기 연습’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분노보다 앞선 감정은 “그냥,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이라는 것을.한편, 킬러 조직 내 또 다른 위협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위험은 점점 다혁에게로 향한다. 결국 임무에 실패한 태만은 큰 부상을 입고, 다혁은 그를 숨겨 보살피며 마침내 태만의 진짜 정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사기 : 본기.세가편
홍신문화사 / 최대림 옮김 / 199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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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대림 옮김
1. 관안 열전 2. 오자서 열전 3. 염파.인상여 열전 4. 여불위 열전 5. 자객 열전 6. 경포 열전 7. 회음후 열전 8. 위기.무안후 열전 9. 이장군 열전 10. 조선 열전 11. 혹리 열전 12. 유협 열전 13. 일자 열전
김샘영어
김샘교육 / 김세길 지음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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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샘교육
소설,일반
김세길 지음
아기는 3년이 안 걸리는 언어 습득을 어른이 되기까지 10년 넘게 정규 교과 과정과 과외 수업을 받고도 영어를 습득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기 이를 데 없다. 저자는 그 질문을 23년간 끈질기게 연구하였고 그 결과 만유인력의 법칙과 같은 언어습득의 원리를 발견하였다. 저자는 이 땅에서 영어 때문에 신음하고 영어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한국의 영어 학습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어 어둠속에서 헤매지 않고 당당히 똑바로 걸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하였다.필독 5 Part 1. 언어습득기관 Black Box? 수수께끼 같은 언어의 신비를 풀다 8 블랙박스의 정체 11 우리 몸의 블랙박스는 어떻게 작동할까? 13 Part 2. 저절로 외워지는 심포영작? 아기처럼 네이티브와 함께하면 될까? 17 아기는 어떻게 모국어를 배울까? 19 Part 3. 네이티브의 사고방식 모국어법? 영어단어 순서대로 느낄 수 있을까? 21 시제에 대한 모국어법 표현 26 ‘a 와 the’는 언제 무엇을 써야 하나요? 28 왜 네이티브는 돈을 셀 수 없나? 31 ‘to’ 어찌하오리까? 32 ‘be’ 어찌하오리까? 33 왜 네이티브는 돈을 셀 수 없나? 34 which, who, what, where, when, why, how 35 네이티브식 의문문 만들기 37 전치사 어쩌죠? 38 Part 4. 심포영작 실전 심포영작하는 방법 49 Part 5. 심포영작특별반 ‘심포영작특별반’을 아십니까? 131 심포영작특별반 프로그램 보는 방법 132 심포영작 하는 방법 134 스토리 주요 캐릭터 설명 135 Part 6. 김샘영어 파닉스 영어 단어를 쉽게 읽는 방법이 뭐지요? 187 모음 발음 9법칙 188 모음 발음 도표 189 모음 발음 9법칙 적용해 보기 190 Part 7. 김샘에게 묻다 이 방법은 아기들이 더 유리한 방법이 아닌가요? 208 그래도 이 방법은 어른이기에 불리한 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209 심포영작이 정확히 뭔가요? 알듯 말듯 합니다. 210 많이 들으면 언젠가는 말문이 트인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211 그렇다면 어린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져도 만유인력이라는 법칙이 적용된 결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만 3세가 되기 전에 모국어로 자신이 하고픈 말을 다 할 수 있게 되는 것 역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지극히 자연스런 이 일을 23년간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면 왜 별은 떨어지지 않는 것인지 뉴턴은 매우 궁금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모든 만물에는 끌어당기는 인력이 있고 그 인력은 질량에 비례하고 떨어진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위대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별과 지구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기에 인력이 미미하여 지구로 별이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기는 3년이 안 걸리는 언어 습득을 어른이 되기까지 10년 넘게 정규 교과 과정과 과외 수업을 받고도 영어를 습득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저자는 그 질문을 23년간 끈질기게 연구하였고 그 결과 만유인력의 법칙과 같은 언어습득의 원리를 발견하였습니다. 저자는 이 땅에서 영어 때문에 신음하고 영어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한국의 영어 학습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어 어둠속에서 헤매지 않고 당당히 똑바로 걸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나일 퍼치의 여자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유즈키 아사코 지음, 김난주 옮김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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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유즈키 아사코 지음, 김난주 옮김
여자들의 재기발랄한 우정과 복잡 미묘한 심리를 능숙하고 설득력 있게 다룬 <서점의 다이아나>, <종점의 그 아이>, <달콤 쌉싸름 사중주>의 작가 유즈키 아사코의 대표작. 2015년 제15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고, 제28회 야마모토 슈고로상과 제3회 고교생 나오키상을 동시 수상하였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서른 살 여자 두 사람의 어긋난 감정의 교류를 생태계 파괴를 부른 외래종 어류 '나일 퍼치'라는 상징에 빗대어 그리면서, 고독한 현대인의 나약한 내면과 서투른 욕망이 빚은 감정의 폭주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대기업 종합상사에 근무하며 해외 수산물을 국내에 수입하는 일을 하는 서른 살의 커리어우먼 시무라 에리코는 힘든 업무와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의 피로에 지쳐가던 중에 독특한 가치관이 담긴 일상 글로 인기를 얻고 있던 '넙치'라는 블로거의 팬이 된다. 한편 슈퍼마켓 점장으로 일하는 남편과 살고 있는 마루오 쇼코는 가족을 버리고 나간 엄마와의 갈등으로 인해 생긴 비뚤어진 심사를 오만한 어투의 글에 담아 쓰는 '넙치의 불량 마나님 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우연히 가까운 곳에 산다는 걸 알게 된 에리코와 쇼코 두 사람은 어느 날 카페에서 만난 이후로 급속도로 가까운 사이가 된다. 블로거와 애독자, 그 이상의 친구 사이로 발전하는가 싶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불협화음을 빚다가 급기야 엉뚱한 방향으로 변질되어 가기 시작한다.1~36 옮긴이의 말* 제28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 제3회 고교생 나오키상 동시 수상작 * "내 친구가 되어줘. 다시 시작하고 싶어." 나약하고 외로운 현대인의 내면을 거침없이 파헤친 압도적인 수작! 여자들의 재기발랄한 우정과 복잡 미묘한 심리를 능숙하고 설득력 있게 다룬 《서점의 다이아나》, 《종점의 그 아이》, 《달콤 쌉싸름 사중주》의 작가 유즈키 아사코의 대표작 《나일 퍼치의 여자들》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2015년 제15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고, 제28회 야마모토 슈고로상과 제3회 고교생 나오키상을 동시 수상한 이 작품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서른 살 여자 두 사람의 어긋난 감정의 교류를 생태계 파괴를 부른 외래종 어류 ‘나일 퍼치’라는 상징에 빗대어 그리면서, 고독한 현대인의 나약한 내면과 서투른 욕망이 빚은 감정의 폭주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대기업 종합상사에 근무하며 해외 수산물을 국내에 수입하는 일을 하는 서른 살의 커리어우먼 시무라 에리코는 힘든 업무와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의 피로에 지쳐가던 중에 독특한 가치관이 담긴 일상 글로 인기를 얻고 있던 ‘넙치’라는 블로거의 팬이 된다. 한편 슈퍼마켓 점장으로 일하는 남편과 살고 있는 마루오 쇼코는 가족을 버리고 나간 엄마와의 갈등으로 인해 생긴 비뚤어진 심사를 오만한 어투의 글에 담아 쓰는 <넙치의 불량 마나님 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우연히 가까운 곳에 산다는 걸 알게 된 에리코와 쇼코 두 사람은 어느 날 카페에서 만난 이후로 급속도로 가까운 사이가 된다. 블로거와 애독자, 그 이상의 친구 사이로 발전하는가 싶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불협화음을 빚다가 급기야 엉뚱한 방향으로 변질되어 가기 시작한다. ‘먹느냐, 먹히느냐’ - 여자들의 하드보일드 〈포겟 미, 낫 블루〉로 데뷔한 이래 여자들 사이의 우정과 복잡 미묘한 심리를 그린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던 유즈키 아사코의 최신작 《나일 퍼치의 여자들》은 지금까지의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번 작품 역시 ‘여자들의 우정’을 그리고는 있지만, 이를 다른 종을 먹어치워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종 어류 ‘나일 퍼치’에 빗대어 서로를 물어뜯고 뜯기며 피가 튀기는 무시무시한 관계로 묘사하고 있다. 저자는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된 동기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여자들의 우정은 훌륭하다는 소설을 그 동안 열심히 써 왔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사실 여자들의 우정은 없죠’나 ‘여자들은 무섭죠’ 같은 말을 쉽게 합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여자들의 우정을 예찬하는 글을 쓰고 있는데도 여성 차별주의에 한몫하고 있다는 부담을 짊어지게 된 건 왜일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작품은 여자 친구가 없는 여자들과 여자들의 우정을 바보 취급하는 남성들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집필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 따뜻하고 달콤했던 지금까지의 작품과는 완전히 다른 하드보일드한 분위기의 작품이 탄생했다. 폭주하는 여자들의 커뮤니케이션 나일 퍼치는 흰살 생선으로 유통되고 있는 식용 민물고기지만, 비정상적인 번식력으로 인해 하나의 생태계를 파괴할 정도로 흉포한 외래 어종이다. 이 책의 두 주인공 에리코와 쇼코 역시 생존 경쟁을 강요하는 가혹한 현대 사회가 낳은 나일 퍼치 같은 파괴적인 내면을 지닌 존재들이다. 서른 살 동갑으로 동성 친구가 없다는 공통점 때문에 쉽게 친해지지만, 두 사람만의 달콤한 여자 모임을 만들고 싶었던 바람은 잠시뿐, 여자들의 커뮤니티로부터 소외되어 맺어진 두 사람의 관계는 친구를 갈망하는 감정의 진폭 차이로 인해 충격적으로 변화한다.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시시한 대화를 이어가다 스토커처럼 애정을 갈구하는 에리코와 그녀를 기피하는 쇼코의 반발로 인해 파국을 맞는다.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달콤 쌉싸름 사중주》같은 따뜻한 관계도 있지만, 무수한 인간관계에 피로를 느끼거나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는 또 다른 현실에 주목하여 폭주하는 여자들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다룬 작품이 만들어진 것이다. 유즈키 아사코의 주제의식이 농축된 최고의 작품 빠르고 복잡하게 변해가는 사회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따뜻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원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좋은 사람을 사귀거나 주위 친구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가 쉽지 않다. 그 대안으로 만들어진 인터넷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본질을 감추고 가면으로 만나는 탓에 상대적 피로감도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들 역시 가상의 공간에서 벗어나 현실의 만남을 추구하지만, 서로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 둘의 관계는 너무도 쉽게 허물어지고 만다. 조연으로 등장하는 남자 스기시타의 나약한 면모와 냉정한 악역을 맡은 마오리, 현실 부적응자 게이코 역시 현대인의 비뚤어진 내면을 드러내는 중요한 캐릭터들이다. 복잡 미묘한 여성들의 심리를 실감나게 그린 작품들로 주목받았던 유즈키 아사코는 그간의 주제의식을 농축시킨 동시에 현실의 단면을 예리하고 냉정하게 포착한 이 작품으로 작가적 역량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제15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28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하였고, 고교생이 나오키상 후보작들 중에서 직접 선정하는 ‘고교생 나오키상’의 수상작으로도 뽑혀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고교생 나오키상 : 매년 전국의 고교생들이 모여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 작품 중에서 직접 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고교생 독서 교육의 일환으로 1998년부터 시상 중인 프랑스의 ‘고교생이 뽑는 공쿠르상’을 모델로 삼아 2014년 5월에 만들어졌다. ● http://koukouseinaoki.com/
구술사 아카이브 구축 길라잡이 2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한국구술사연구회 엮음 / 2017.09.07
25,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한국구술사연구회 엮음
한국구술사연구회총서 3권 <구술사 아카이브 구축 길라잡이> 2권. 기록관리 차원에서 달라진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활용에 갈급한 개인 연구자나 기관의 담당자들에게 모두 소용되도록 구성했다.제1부 구술 아카이브 구축 방안 ◆ 구술사 자료 정리와 자료화 _김선정 1. 면담일지 (면담후기, 연구일지…) 작성 20 2. 녹음, 녹화자료 정리 22 3. 구술자/면담자 신상기록부작성 23 4. 상세목록 작성 24 5. 녹취문 작성 26 6. 개인정보·민감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자료활용 및 공개동의서 작성 29 7. 구술자료개요 작성 33 ◆구술 아카이브 구축 방안 : 경험과 기억의 블록 쌓기 _권미현 1. 구술 아카이브 구축 : 필요충분조건 35 1) 디지털 환경과 구술기록 40 2) 디지털 아카이브와 아카이빙 이해하기 45 2. 구술 아카이브 구축하기 : 준비 단계 53 1) 인프라 구축 : ‘새 술’을 담을 ‘새 부대’ 53 2) 구술기록 입수 57 3) 구술기록 등록 59 3. 구술 아카이브 구축하기 : 조직화 단계 61 1) 구술기록 정리, 분류 63 2) 구술기록 기술 72 4. 구술 아카이브 구축하기 : 보존과 활용 단계 89 1) 구술기록 보존 89 2) 구술기록 활용 98 ◆현대한국구술자료관 조감·망 : 배경, 목적, 운영, 자료관리와 활용, 전망 _김선정 1. 현대한국구술사 연구사업 107 2. 현대한국구술자료관 개괄 108 1) 목적과 사업내용 108 2) 조직과 운영 109 3. 현대한국구술자료관 구술자료 아카이빙 및 온라인서비스 111 1) 현대한국구술자료관 조감 111 2) 구술자료 수집 과정 112 3) 구술자료 결과물 113 4) 구술자료 관리 : 관리시스템 114 5) 구술자료 활용 : 온라인 서비스 시스템 120 4. 계획과 전망 122 제2부 구술 아카이브 활용 ◆구술 아카이브 구축의 마무리 : 활용 _정혜경 1. 구술아카이브 구축과 활용 125 2. 목적에 따른 활용 방안 130 1) 구술사 연구를 위한 활용 방안 130 2) 일반 대중을 위한 활용방안 132 ◆구술자료 수집과 활용의 윤리적, 법적 문제 _이호신 1. 여는 말 157 2. 윤리적 문제 160 3. 인격권의 문제 167 1) 프라이버시 침해 169 2) 명예훼손(Defamation) 174 3) 구술자료의 수집과 활용 과정에서의 인격권 문제의 검토 179 4. 저작권(Copyright) 186 1) 저작권의 개요 186 2) 구술자료의 저작권 189 5. 구술 자료의 활용을 위한 계약의 작성 203 6. 닫는 말 209 ◆구술사 연구를 위한 활용방안 : 도구서와 자료집 발간 _정혜경 1. 구술기록과 도구서 : 필수 자료 216 2. 구술기록집(자료집) : 선택사항 221구술사에서 구술기록(녹음, 녹화 파일)은 곁가지가 아닌 ‘몸통’이다. ‘어떻게 수집하고, 관리해야 하는가?’는 구술사의 핵심이다. 면담자의 머리만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야 하고 구술자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인터뷰를 한 후 소중한 파일을 정리하고 훼손되지 않게 대비도 해야 한다. 상세목록이나 녹취록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은 후 활용이 가능하다. 『구술사 아카이브 구축 길라잡이Ⅱ : 관리와 활용』은 기록관리 차원에서 달라진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활용에 갈급한 개인 연구자나 기관의 담당자들에게 모두 소용되도록 구성했다. [저자 소개] 정혜경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한국근대사 전공.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연구위원. 김선정 :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학 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화콘텐츠전공 겸임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구술자료관 구축 연구단 자료정보실장. 이호신 : 한성대학교 지식정보학부 교수. 권미현 :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기록연구사. 한동현 : 문화콘텐츠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화콘텐츠융합전공 조교수. 김지수 : 인천지방검찰청 기록연구사.
하얀 원피스 하나 갖는 일
소소담담 / 김범송 (지은이)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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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담담
소설,일반
김범송 (지은이)
김범송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 《하얀 원피스 하나 갖는 일》이 출간되었다. 그는 아침마다 아버지가 보시는 《경향신문》을 들춰보다가 마해송 동화 <모래알 고금>을 처음 만났고 누구인지도 모르는 ‘馬海松’의 ‘松’이란 한자가 본인의 이름 ‘송’ 자와 같아서 ‘마해송’을 친구처럼 부르면서 신문에 연재되는 동화 <모래알 고금>을 날마다 읽었다고 한다.• 작가의 말- 해후하다 5 1부 복종과 항복 호랑이 가죽을 두르고 15 구색 갖추기 20 낯선 여인 25 시니어 일자리에서 31 도치 영감과 할머니 38 복종과 항복 42 랜선 카페 47 미국에 미국 사람이 없었다 52 속말 58 2부 아버님 어머님께 빈집 65 우는 바람 아래 앉아 있었다 69 기도하는 볼펜 76 허그Hug 81 아버님 어머님께 86 대망大望 89 미암眉巖 할아버지와 송덕봉宋德峯 할머니 95 미암眉巖일기 선조실록 사료 102 얼음 꽃 107 3부 촌스러운 여자 그 여름 햄스터 죽이기 113 화양연화花樣年華 119 남편의 놀이터와 예쁜 손 123 하얀 원피스 하나 갖는 일 128 촌스러운 여자 133 붙어 있을 때와 떨어져 있을 때 138 사람이 풍경이 될 때 143 뚱땡이 미쓰 킴 149 김 할머니네 그릇들 154 피아노 치는 할머니 159 4부 백 년의 침묵 고孤 167 사랑한다는 것은 169 백 년의 침묵 175 작가의 변辯 179 서서 받는 돈 184 이런 날은 수필을 써 189 금방 죽지 않는다 194 너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199 김 여사의 부자 놀이 204 길모퉁이 카페cafe 210김범송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 《하얀 원피스 하나 갖는 일》이 출간되었다. 그는 아침마다 아버지가 보시는 《경향신문》을 들춰보다가 마해송 동화 <모래알 고금>을 처음 만났고 누구인지도 모르는 ‘馬海松’의 ‘松’이란 한자가 본인의 이름 ‘송’ 자와 같아서 ‘마해송’을 친구처럼 부르면서 신문에 연재되는 동화 <모래알 고금>을 날마다 읽었다고 한다. 동화책 한 권 없던 어린 시절 우연히 보게 된 동화로 책 읽기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서촌 산책 중, 전시장에서 마해송의 <모래알 고금> 초판본을 보게 되었고 본인의 유년이 떠올라 울컥하면서도 작가로서의 무게와 책임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의 글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추억이 되길 바라며 두 번째 작품집을 펴냈다. 그는 “글은 그 사람의 성격을 닮는다. 내 글은 말이 빠르고 차분하지 않다. 쫓겨야 글을 쓰는 버릇도 여전하다. 그래서 완성 원고는 항상 뒷손질이 필요하다. 이 수필집의 글도 몇 차례 수정한 것이다. 두 번째 수필집을 묶어 놓고 보니 아직도 내 글은 성장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아는 것까지만 이해할 수 있었고, 아는 만큼만 보이기 때문이다. 내 능력만으로는 힘들었을 글쓰기를 곁에서 함께해 준 별친구 문우들을 사랑한다. 수필은 나의 민낯이다. 가족이나 이웃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삶이고 경험이었다. 결국 글쓰기는 내놓을 것 없는 나를 사랑하는 행위이기도 했다.”라며 출간의 소감을 밝혔다.카페가 완성되자 관심 없는 척하던 남편이 중년의 딸과 사춘기에 들어선 손자를 불러 치맥 한판을 벌이더군요. 남편이 제멋에 겨워 큰소리를 외치더군요.“이 카페를 송아 카페라 하자!” 뜻밖에 외치는 소리에 설레었지요. 내 이름 끝 자가 ‘송’이거든요. 달달한 눈빛을 하며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는데, 남편이 또 한 번 외치더군요. “내가 송가인을 좋아하니까 ‘송아 카페’, 좋잖아!”이 양반 카페에서 쫓아낼까, 고민 중입니다.-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 외롭다. 그래서 사랑하고 싶고, 안겨보고 싶고, 서로 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럼에도 누구를 안아 준다는 것에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내가 안아 주기를 바랐던 누군가는 서운한 마음으로 돌아섰는지 모른다. 따듯한 말 한마디도 안아 주는 것이고, 손만 잡아 주어도 안아 주는 것이었다. 외롭다는 것은 나를 안아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 중에서 편한 사람이 옆에 있으면 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웃음이 나오는 것일까. 사람 사이에 그냥 편해지고 그냥 좋아지는 관계는 없다. 이 글 친구가 나이 많은 나에게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돈독한 친구 사이로 만들었을 것이다. 웃고 있는 사람 모습처럼 아름다운 풍경은 없다. 그날 지리산 풍경이 더욱 아름다웠다.-
新 중국어 첫걸음 2 (교재 + 단어장 + CD 1장)
시사중국어문화원(시사중국어사) / 정상문 외 지음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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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상문 외 지음
<新 중국어 첫걸음(개정판)>의 후속편으로 전편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들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좀더 다양한 중국어 문법과 실용적인 중국어 표현, 일상생활에서 쓰임 빈도가 높은 단어들만 골라 수록하였다. 매 과마다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 상황에 맞는 표현에 재미있는 만화를 곁들여 학습자들의 빠른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의 내용은 초보적인 중국어를 정복하고 중급수준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학습하면서 생길 만한 궁금증을 어법 지식으로 설명하고, 단어의 활용과 문장구성으로 이해하도록 하였다. 중국 현지에 대한 내용은 중국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 일러두기 / 학습내용 Week1 1일째. 제 사무실로 와주세요. 2일째. 저녁에 시간을 정해서 만나도록 합시다. 3일째. 저녁에 식사하러 함께 가시겠습니까? 4일째. 주말에 향상공원에 놀러 갑시다. 5일째. 시간 있으시면 저희집에 놀러 오세요. 6일째. 연습문제 / 핵심노트 Week2 1일째.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2일째. 오늘 왜 이렇게 일찍 왔어요? 3일째. 6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4일째. 조금만 더 기다려봅시다. 5일째.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6일째. 연습노트 / 핵심노트 Week3 1일째. 그녀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요? 2일째. 생일 축하합니다. 3일째. 메리 크리스마스! 4일째. 병원에 병문안을 갑니다. 5일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일째. 연습문제 / 핵심노트 Week4 1일째. 여기 열 명이 앉을 수 있을까요? 2일째. 주문하세요. 3일째. 무슨 음료를 주문 하시겠습니까? 4일째. 오리구이를 먹으러 갑니다. 5일째. 정통 한국 요리. 6일째. 연습문제 / 핵심노트 Week5 1일째. 호텔 예약하기. 2일째. 일반룸으로 할까요, 아니면 스위트룸으로 할까요? 3일째. 짐은 806호실로 보내 주세요. 4일째. 이 호텔 마음에 드십니까? 5일째. 일정표를 사장님께 드리세요. 6일째. 연습문제 / 그림단어사전 / 핵심노트 Week6 1일째. 영화가 곧 시작되겠네요. 2일째. 이 음악 홀 참 아름답군요. 3일째. 오늘 축구 경기는 정말 훌륭하군요. 4일째. 볼링 치기. 5일째. 경극 보기. 6일째. 연습문제 /30쇄 돌파 대한민국 최고 판매율 1위 교재! 유명한 북경어언 교수진이 쓴 왕초보를 위한 책! 쉬운 독학방식의 만화 연상기억법! 新중국어 첫걸음 최신개정판! 중국 현지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을 다양하게 수록했으며, 가장 쉽게 제대로 된 중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新중국어 첫걸음2는 新중국어 첫걸음(개정판)교재의 후속편으로 전편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들을 더 깊이 있게 다뤘으며 좀 더 다양한 중국어 문법과 더욱 더 실용적인 중국어 표현 및 일상생활에서 쓰임 빈도가 가장 높은 단어들만을 골라 수록했습니다. 또한 본문의 내용은 매 과마다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 상황에 맞는 표현에 재미있는 만화를 곁들여 학습자들의 빠른 이해를 도왔으며, 2권에서는 중국인들이 요즘 사용하고 있는 생생한 중국어 표현들과 중국문화, 예절 등 다방면의 내용을 실어 중국어 학습을 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현지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을 수록했으며, 가장 쉽게 제대로 된 중국어를 배웁니다! 중국어 왕초보, 혼자서도 문제없다! 중국어의 가장 간단한 문장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본문에는 한글 토가 달려있고,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로 누구나 쉽게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저절로 생각나는 만화스토리방식! 주인공이 중국에 가서 겪는 스토리로 본문을 구성, 재미있는 만화를 이용해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내용은 저절로 떠오르고 회화가 술술 됩니다. 살아있는 중국어 표현-생생한 중국어 특별히 마련된 생생한 중국어 표현에서 살아있는 중국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입에 익히고, MP3 CD를 듣고 따라하면서 듣기, 말하기 실력도 쑥쑥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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