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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제3번, 제4번, 제5번
서울음악출판사 / 젠온악보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8.19
15,000
서울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젠온악보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프로코피예프(Sergei Prokofiev)의 대표적인 피아노 소타나 제3번, 제4번, 제5번을 수록한 원전판 악보집이다. 프로코피예프는 총 9곡의 피아노 소나타를 작곡했다. 평생에 걸쳐 다양한 환경 속에서 하나씩 완성한 피아노 소나타에는 프로코피예프의 일생이 담겨 있다.Piano Sonata No. 3, Op. 28 “D’aprs de vieux cahiers” Allegro tempestoso Piano Sonata No. 4, Op. 29 “D’aprs de vieux cahiers” I. Allegro molto sostenuto II. Andante assai III. Allegro con brio, ma non leggiere Piano Sonata No. 5, Op. 38 (original version: 1923) I. Allegro tranquillo II. Andantino III. Un poco allegretto음악의 거인 프로코피예프의 일생을 담은 대표작 피아노 소나타 원전판 악보집 이 책은 거인 프로코피예프(Sergei Prokofiev)의 대표적인 피아노 소타나 제3번, 제4번, 제5번을 수록한 원전판 악보집이다. 프로코피예프는 총 9곡의 피아노 소나타를 작곡했다. 평생에 걸쳐 다양한 환경 속에서 하나씩 완성한 피아노 소나타에는 프로코피예프의 일생이 담겨 있다. 원전판 악보와 함께 꼼꼼한 해설, 프로코피예프의 일생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어,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DSLR 사진 촬영 & 포토샵 리터칭
성안당 / 양재헌 지음 / 2015.01.10
20,000원 ⟶
18,000원
(10% off)
성안당
소설,일반
양재헌 지음
카메라의 기본 설정부터 제대로 된 사진 촬영 방법, 촬영한 사진을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방법, 포토샵으로 리터칭하는 노하우까지 소개하고 있다. DSLR 카메라나 미러리스 카메라 구입 후 사진 촬영을 망설이는 카메라 입문자부터 촬영한 사진을 원하는 스타일로 리터칭하거나 작품을 위한 보정과 합성 작업 등 폭넓게 디지털 사진과 이미징에 대한 작업 과정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사진 촬영 LESSON 01 촬영 준비! 카메라 기본 설정하기 뷰파인더 시도 조정 버튼 조절하기 날짜 및 시간 설정하기 정품 등록하기 카메라 기본 설정하기 LESSON 02 사진의 기본 원리인 초점과 화각 이해하기 초점 초점 모드의 종류와 변경 방법 초점 고정과 반 셔터 초점 확인 초점이 맞은 사진과 맞지 않은 사진 초점 포인트와 변경 자동 초점 영역 종류와 효과 자동 초점 잠금을 통한 구도 변경 초점 거리 렌즈의 종류 이미지 센서의 크기와 초점 거리 제조업체별 이미지 센서 크기에 따른 화각 비교 LESSON 03 빛으로 만드는 사진, 노출 이해하기 노출이란? 조리개 셔터 속도 셔터 속도와 조리개의 관계 상반 법칙과 피사계 심도 노출 보정 노출 보정 방법 LESSON 04 촬영 모드와 측광 모드 사용하기 촬영 모드 측광 모드 LESSON 05 사진의 수준이 다르다! 사진 화질 이해하기 이미지와 파일 크기 파일 형식에 따른 파일 크기 사진 촬영 시 사용하는 파일 형식 사진 편집 시 사용하는 파일 형식 LESSON 06 실전에서 사진을 잘 촬영하는 16가지 법칙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만들어라 올바른 촬영 자세를 잡아라 손으로 들고 촬영 시 필요한 셔터 속도를 숙지하라 주요 피사체는 정중앙보다는 1/3 부분에 배치하라 황금분할 구도를 이용하라 같은 장면을 넓은 화각과 좁은 화각으로 촬영하라 시선 방향을 여유 있게 처리하라 수평 구도로 촬영 후에 27일 완성으로 디지털 카메라와 사진 리터칭 기술 마스터 이 책은 카메라의 기본 설정부터 제대로 된 사진 촬영 방법, 촬영한 사진을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방법, 포토샵으로 리터칭하는 노하우까지 소개하고 있다. DSLR 카메라나 미러리스 카메라 구입 후 사진 촬영을 망설이는 카메라 입문자부터 촬영한 사진을 원하는 스타일로 리터칭하거나 작품을 위한 보정과 합성 작업 등 폭넓게 디지털 사진과 이미징에 대한 작업 과정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27개의 레슨별로 주제에 맞게 학습하여 빠르게 디지털 카메라와 리터칭 작업을 마스터해 보자. 사진 촬영의 기본을 가장 쉽게 배우는 방법! 사진 촬영의 기본 원리부터 화각, 빛을 조절하는 노출, 다양한 모드 사용법 등 실전에서 사진을 제대로 촬영할 수 있는 핵심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이 촬영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잘 찍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카메라 사용부터 리터칭까지의 과정을 한번에! 디지털 카메라는 촬영뿐만 아니라 디지털화된 사진 데이터의 관리, 디지털 리터칭까지 작업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한권의 책으로 촬영한 사진을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포토샵 기술, 이것만 알면 된다! 포토샵의 기능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오히려 사용하기 쉽지 않은 프로그램이다. 이 책에서는 사진에 관련된 기능만 뽑아서 따라하기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진관련 포토샵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부문별 요약 사진 촬영 디지털 카메라 구입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카메라 설정부터 사진 촬영을 위한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가 고민할 필요 없이 직관적으로 사진을 비교해가면서 어렵게 느껴지는 카메라 옵션과 사진 원리를 소개하고 있다. 포토샵 리터칭 사진 보정의 전과 후를 보여주면서 가장 적합한 포토샵 기능을 이용하여 손쉽게 보정하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직접 독자들이 예제를 포토샵에서 불러온 다음 따라하는 실습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쉽게 포토샵과 사진 보정 기능을 익힐 수 있다.
한국의 디자인
안그라픽스 / 김종균 지음 / 2013.11.20
32,000
안그라픽스
소설,일반
김종균 지음
통사 형식을 갖춘 최초의 한국 디자인사이다. 개화기와 일제강점기를 통한 한국의 역사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한국 디자인만이 가진 독특한 이야기를 시대별로 담았다. 디자인이 한국 사회와 어떻게 내접하면서 발전해왔는지, 정치사회사 관점으로 본 디자인의 역사를 통해 지금껏 역사 없는 학문으로 존재해왔던 한국 디자인이 가야할 방향을 재점검해본다. 책의 앞부분은 한국의 ‘근대’와 관련된 문화비평적 개념인 ‘오리엔탈리즘’, ‘탈아입구’, ‘옥시엔탈리즘’, ‘문화 제국주의’를 언급하며 시작된다. 이 개념들은 한국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기제였으며, 지금도 주요한 담론이다. 이 책에서는 이 같은 한국 역사의 특성들이 어떻게 디자인에도 나타나고 있는지 다룬다. 세부적으로는 ‘조선 색’, ‘한국의 정체성’, ‘국제화’ 등의 논쟁으로 이어지며, ‘한국적’ 디자인이나 건축, 글로벌 디자인 등의 쟁점을 탄생시켰다. 저자 김종균은 각 시대별로 나타나는 사회와 문화상을 디자인의 시대적 특징으로 환원해 풀어내고 있다.추천하는 글 - 왜, 한국 디자인사를 연구해야 하는가 들어가는 글 - 각색되지 않은 우리 디자인의 맨얼굴 1장 근대화와 디자인: 디자인의 탄생에 대하여 1. 서구 사회의 근대, 근대화, 모더니즘 2. ‘근대’라는 오해 한국의 근대화에 관한 두 가지 해석 | 이중 종속된 식민지 근대성 | 문화접변과 왜곡된 전통문화 3. 일제강점기, 기만적 문화 정책과 ‘조선 색’ 이등 국민을 위한 디자인교육 | 조선미술전람회와 향토색 논쟁 | 야나기 무네요시가 말하는 한국미 | 기형적 산업화의 전개 | 군국주의 체제를 강화한 신고전주의 건축 2장 미국 문화와 근대 디자인: 해방 공간에서의 미국식 생활 방식 (1945-1950년대) 1. 미군정청의 활동과 한국 디자인 대외원조로 유입된 미국 문화 | Made in U.S.A. | 근대 디자인교육의 시작 |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의 출범 2. 한국공예시범소의 ‘코리아 프로젝트’ 미국의 대외원조사업과 디자인 진흥 프로젝트 | 한국공예시범소의 설립 | 한국공예시범소의 수공업·경공업 프로젝트와 전시 | 한국공예시범소의 대학교육 프로그램 | 한국공예시범소의 폐소 3장 권력과 한국적 디자인: 정부 주도의 디자인 진흥기 (1960-1970년대) 1. 산업디자인의 등장 5·16 군사정변과 제3공화국의 출범 | 수출 증대를 위한 대동단결 | 산업 발전과 산업디자인의 등장 | 디자인교육의 새국면 | 대한민국상공미술전람회와 디자인 계몽 | 민간 디자인 진흥기관의 출현 2. 모더니즘의 유행 10월 유신과 제4공화국의 출범 | 공산품 디자인의 성장 | 디자인교육의 성장 | 상공미전의 새로운 경향 | 관광산업과 그래픽 포스터 | 모더니즘의 대유행 3. 권력에 동원된 디자인 경제개발 정책과 디자인 | 포장과 디자인에 대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한국 디자인의 역사를 말하다. 한국 디자인은 서구와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근대 디자인 역사의 출발점에서 디자인 진흥을 주도한 것은 정부였고, 오늘날 디자인을 쟁점화한 것도 정치권이다. 세계화라는 시대적 사명 아래 기업은 디자인 경영을 외쳤고, 시장경쟁 속에서 목하 디자인 전쟁을 주도하는 것도 기업이다. 과연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누구의 디자인으로 존재해왔는지, 한국 디자인이 그려온 궤적을 추적한다. 『한국의 디자인』은 이 땅의 디자인 현상에 대한 기록과 자료를 모아 연구한 결과물이다.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근대적 개념의 디자인 흔적을 찾고, 해방 이후부터 오늘까지 한국 디자인이 사회와 체제의 변화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왔는지 그 과정을 밝힌다. 그러므로 이 책은 디자인을 통해 읽는 또 하나의 한국 근현대사이다. [편집자의 글] 우리 디자인의 발자취를 한 권의 책 안에 담아낸 『한국의 디자인』은 서구의 디자인과 디자인사를 그대로 되풀이하거나, 문화가 아닌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인식되어온 이 땅의 디자인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어느 시대보다 ‘디자인’이라는 용어가 범람하는 이 시점에서 한국 디자인의 주체자로서, 소비자로서 우리 디자인을 바로 이해하고 비평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우리 디자인 이야기 디자인 평론가 최 범의 추천사에도 언급되듯이 이 책은 통사 형식을 갖춘 최초의 한국 디자인사이다. 개화기와 일제강점기를 통한 한국의 역사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한국 디자인만이 가진 독특한 이야기를 시대별로 담았다. 디자인은 시대마다 정치와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에 따라 재각기 다른 양상을 띠며 발전해왔다. 때로는 경제성장의 첨병으로, 때로는 정치적 홍보의 수단으로 디자인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만 했다. 디자인이 한국 사회와 어떻게 내접하면서 발전해왔는지, 정치사회사 관점으로 본 디자인의 역사를 통해 지금껏 역사 없는 학문으로 존재해왔던 한국 디자인이 가야할 방향을 재점검해본다. 한국 역사의 특수성과 한국 디자인사의 특수성 『한국의 디자인』은 책의 앞부분에서 한국의 ‘근대’와 관련된 문화비평적 개념인 ‘오리엔탈리즘’ ‘탈아입구’ ‘옥시엔탈리즘’ ‘문화 제국주의’를 언급하며 시작된다. 이 개념들은 한국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기제였으며, 지금도 주요한 담론이다. 『한국의 디자인』에서는 이 같은 한국 역사의 특성들이 어떻게 디자인에도 나타나고 있는지 다룬다. 세부적으로는 ‘조선 색’ ‘한국의 정체성’ ‘국제화’ 등의 논쟁으로 이어지며, ‘한국적’ 디자인이나 건축, 글로벌 디자인 등의 쟁점을 탄생시켰다. 지은이 김종균은 각 시대별로 나타나는 사회와 문화상을 디자인의 시대적 특징으로 환원해 풀어내고 있다. 사료에서 찾는 한국 디자인의 흔적 지은이는 수년 간에 걸쳐 모아온 한국 디자인의 기록과 시각 자료를 통해 한국 디자인사를 하나로 꿰어내는 데 성공했다. 풍부하게 수록된 사진은 당시 디자인 제품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으며, 인용된 정부 기록물이나 신문 자료 등은 정치와 사회가 디자인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잘 드러내주는 자료이다. 이 기록물들에 지난 100여 년간의 디자인 족적이 여실히 담겨 있고, 당시 디자인을 둘러싼 시대 상황과 담론들을 충분히 짐작하게 한다. 이 책의 부록으로 수록된 한국 디자인 연표 또한 한국 디자인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 구성 1장 근대화와 디자인: 디자인의 탄생에 대하여 서구의 디자인사를 간단히 요약하고, 서구와 다른 우리의 디자인사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주제어를 소개한다. 흔히 한국의 근대 디자인은 일제강점기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하지만 여기에서 소개하는 몇 가지 주제어들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근대화 과정이
2022 EBS 중졸 검정고시 국어
신지원 / 박수미 (지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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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소설,일반
박수미 (지은이)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최적의 교재이다. 2021년 1ㆍ2회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으며, 기본이론 정리와 예상문제 분석을 한번에 학습할 수 있다.PART I 운문 문학 01 현대시 02 고전 시가 적중 예상 문제 PART II 산문 문학 01 현대 소설 02 고전 소설 03 설화 04 수필, 수기, 편지글, 설(說), 기행문 05 전기문 06 희곡, 시나리오 적중 예상 문제 PART III 비문학 01 설명문 02 논설문 03 건의문 적중 예상 문제 PART IV 듣기, 말하기, 쓰기 01 듣기, 말하기 02 쓰기 적중 예상 문제 PART V 문법 01 언어의 특성 02 음운의 변동 03 단어와 형태소, 품사 04 사동·능동 표현, 높임 표현, 시제 표현 05 문장 성분, 문장의 확장 06 다양한 어휘, 다양한 표현 07 어문 규범 08 한글 창제 원리 적중 예상 문제 PART VI 2021년 기출문제 제1회 기출문제 제2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최적의 교재! ★ 2021년 1ㆍ2회 기출문제 수록! ★ 기본이론 정리와 예상문제 분석을 한번에!
엄마는 잠시, 평화를 지키러 갑니다
책과나무 / 석혜선 (지은이)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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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석혜선 (지은이)
극적인 전투 이야기가 아닌, 현실의 평화유지군이 매일 맞닥뜨리는 고요한 긴장과 보이지 않는 전쟁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저자가 말하듯, 그들의 하루는 영화 속 장면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그들의 존재는 ‘일어날 수 있었던 비극’을 막아주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다. 파병지의 황량한 풍경, 현지인들과의 마주침, 동료들과 나누는 소소한 대화, 그리고 밤마다 찾아오는 그리움과 향수병…. 저자가 한 줄 한 줄 일기에 적어내린 감정은 결코 개인의 경험에 머물지 않고 누구나 삶에서 한 번쯤 겪는 ‘내면의 전투’와 자연스레 겹쳐진다. 특히 책 곳곳에는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감사’, ‘평범함의 아름다움’, ‘각자의 자리에서 수행하는 일의 의미’ 라는 메시지가 깊이 스며 있다. 저자가 귀국 후 “결국 나를 일으켜 세운 건 거창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이었다”고 고백하는 대목은 독자에게 오래도록 남는 울림을 준다. 이 책은 파병지에서 돌아온 한 군인의 기록이자, 무엇보다 하루하루를 지켜낸 한 엄마의 용기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연대와 격려를 건네는 책이다.프롤로그 1. 새로운 세상을 향한 첫걸음 떠나는 이의 아침, 혼자가 되다 낯선 땅, 이방인 군인의 임무 카슈미르, 조용한 긴장의 땅 작전의 조력자, 시큐리티 팀 다름 속에서 더욱 빛나는 우리 2. 그리움과 배움의 시간 정답을 찾는 아이, 정답을 의심하는 엄마 17시 PST, 매일의 그리움 초소장의 시간, 친구가 된 군인 작은 꿈을 지닌 아이들, 카슈미르의 교실 부르카 소녀의 질문, 종교와 두려움 사이에서 3. 역사와 풍경의 만남 파키스탄의 안개, 비, 인샬라 무굴제국과 라호르 파키스탄의 또 다른 얼굴, 길깃 등산을 사랑하는 이들의 성지, 스카루드 4. 멈춘 시간, 흔들리는 마음 갇힌 초소, 멈춘 시간 속에서 삽질 같던 시간도, 결국은 나였다 빛과 그림자, 이슬라마바드의 두 얼굴 인연이 만들어준 마음의 방패 스트레스를 이기는 일상의 힘 귀국, 다시 낯선 일상 속으로 5. 국적을 넘어 마음으로 만난 사람들 옵저버 눈에 비친 파키스탄 1 옵저버 눈에 비친 파키스탄 2 국경 너머의 인연들 에필로그“전쟁이 아닌 ‘평화의 전선’에서 싸운 한 엄마의 기록” 파키스탄·인도 접경, 차갑고 고요한 긴장만이 흐르는 카슈미르. 군복을 입었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내였던 저자가 그곳에서 마주한 두려움, 성장, 그리고 사랑의 이야기.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20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석혜선 저자는 막연한 동경으로 떠난 파병지에서 전혀 다른 세계를 맞닥뜨린다. 총성과 폭발음 대신, ‘일어날 수도 있었던 비극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고요한 전쟁’. 그 속에서 그녀가 나눈 대화, 배운 것들, 마음의 흔들림은 우리가 알고 있던 군인의 모습과는 다르다. 그리움에 흔들린 밤, 외로움 속에서도 나를 지킨 작은 루틴, 타국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생생한 이야기, 그리고 돌아와 비로소 깨닫게 된 ‘이미 존재했던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평화는 고요한 수면 아래 끊임없이 발을 젓는 오리 같다.” 저자의 프롤로그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온 평화와 안녕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이름 없는 수고 위에서 유지되는지 이 책은 조용하지만 깊게 일깨워준다. 낯선 땅에서 써 내려간 한 엄마의 일기이자,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기록.파병에 대한 나의 바람 역시 그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것 같다. 여기서 내가 경험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동경이었다. 인간적으로는 색다른 경험에 대한 갈망이었고, 군인으로서는 다른 환경에서 간접적이나마 전장에 대해 느껴보고 싶다는 바람이 그것이었다. 그렇게 떠났다 돌아온 덕분에 내 버킷리스트의 한 줄을 채웠지만, 그렇게 해서 돌아온 것은 그 무엇보다도 내가 가진 것에 대한 돌아봄과 감사함이었다. 서로 다른 욕망이 겹쳐진 땅, 그 위에 ‘평화’라고 불리는 하나의 ‘현상’이 존재하는 중이다. 상식적으로 떠올리는 ‘영속적인 평화’의 상태가 아니라 ‘현상’이다. 우리는 불꽃과 화염이 치열한 전투가 아니라, 차갑고 고요한 긴장 가운데 서 있다. 언젠가 간신히 붙들었던 ‘평화’라는 현상을 지키는 중이다. 그것이 우리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는 확신은 없지만, 그렇게 믿으려 애쓰고 있다. 그 믿음이 곧 우리의 명분이다. 그러나 고마움과 사랑의 크기만큼 내 상실감도 함께 커진다. 내가 인정하는 그 고마운 만큼 이 외로움은 그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현상이다. 그것을 우리가 ‘외로움’이라고 부르는 것일 테다. 사랑은 거래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적인 서운함을 느끼지 않을 이유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혹은 내가 아직 덜 어른이어서일까.
중국 명가의 자녀교육
일송북 / 서지원 굴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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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서지원 굴
동양 최고의 교육 대국을 만든 중국의 원동력을 배우다 역사적, 인문학적 관점에서 자녀교육을 바라보고 고민한 책으로, \'세계명가의 자녀교육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명문가\'를 중심으로 자녀교육에 관한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살펴봄으로써 과연 내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킬 것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책은 진정한 자녀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자녀교육을 통하여 명문가가 된 사례, 또는 명문가가 가문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하여 행한 자녀교육의 다양한 사례와 역사적 상황, 문화적 담론 등을 담고 있어 부모들은 자녀교육 방법을 배우고, 자녀들은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고사성어나 격언 등의 유래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상고시대에 이미 지방에는 상서, 중앙에는 태학이라는 교육 기관을 설립한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일찍 교육 제도를 정비한 나라로 볼 수 있다. 교육 내용 또한 선진적으로 기초 과목으로 육예(六藝)가 있고, 시와 서, 춘추를 비롯하여 공자, 맹자, 묵자, 노자, 장자 등 백화제방의 제가백가가 출현한 나라이다. 그리고 교육성과에 대한 측정 방법이 가장 잘 발달한 나라이다. 2020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될 것이 예상되는 중국의 자녀교육 방법을 온고지신(溫故知新)할 수 있도록 공자, 사마천, 제갈량, 조조 등의 명문가 자녀교육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세계 명가의 자녀교육』시리즈를 펴내며 들어가는 글 1 춘추전국시대 태교와 주 왕실의 세 어머니 공부(孔府)와 연성공(衍聖公) 돼지 잡은 아버지 자발(子發)의 어머니 양두사를 죽인 이야기 아들을 살린 어머니 왕손가별모(王孫賈別母) 두 후계자 2 진한시대 서검(書劍)을 버린 항우 소년 법률가 장탕 사마천과 사기 재물은 자손에게 덕이 되지 않는다 제갈량의 행불신(行不言) 교육 3 위진남북조시대 조조의 아들들 동진 도간(東晋 陶侃)의 어머니 담(湛)씨 남경 오의항의 왕씨와 사씨 낭야 왕씨 누린 자의 도덕적 책무를 다한 진군(陳郡) 사씨 4 수당시대 정선과(鄭善果)의 어머니 최산남(崔山南)의 팔룡(八龍)과 장손부인, 당부인 당 황실의 무교육 명필 유공권 일족 5 송원시대 삼괴(三槐) 왕씨(王氏) 천하의 근심을 먼저 근심한 범중엄(范仲淹) 명이자설(名二子說)의 삼소(三蘇) 열렬 모성(烈烈 母性) 사방득 6 명청시대 본초강목 이시진 부자 재상 장영, 장정옥 호종서(胡宗緖)의 어머니 반씨 청 황실의 황제 만들기 만주인 아극돈 3대 7 현대 송씨 세 자매 저우언라이(周恩來)의 가정교육 홍콩의 전설적인 부호 리카싱(李嘉誠) 8 교육받은 딸 장군의 딸 여류 역사가 반소(班昭) 신여성 교육 9 실패한 교육 종이 위의 명장 안타깝다, 중영(仲永)아 청 동치제 나가는 글『세계 명가의 자녀교육』시리즈를 펴내며 진정한 자녀교육을 고민한다 일송북이 『세계명가의 자녀교육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중국 명가의 자녀교육』을 출간하였다. 다양한 관점의 자녀교육서가 하루에도 여러 종씩 출간되는 가운데 일송북이 『세계명가의 자녀교육 시리즈』를 전격적으로 출간한 이유는 역사적, 인문학적 관점에서 자녀교육을 바라보고 고민하는 책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 각국의 ‘명문가’를 중심으로 자녀교육에 관한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살펴봄으로써 과연 내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킬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자 기획되었다. 명문가란 여러 세대에 걸쳐 지속적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친 집안을 말한다. 좋은 영향력은 세상을 올바른 방향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역사를 이끌어 온 것은 일반인이 아닌 몇몇의 유력한 ‘명문가’였다. 명문가들은 대체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기도 하였지만, 가끔은 제 욕심 탓에 세상을 혼란 속으로 몰고 가기도 했다. 그래서 명문가의 자녀교육에 관한 성공과 실패 사례 등을 알고 있다면 자녀를 성공적으로 교육해서 세상이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이 책의 기획의도이다. 특히,『세계명가의 자녀교육 시리즈』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서양과 중국, 일본, 인도 등 동양에서 자녀교육을 통하여 명문가가 된 사례, 또는 명문가가 가문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하여 행한 자녀교육의 다양한 사례와 역사적 상황, 문화적 담론 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부모들에게는 자녀교육 방법을 배우고, 자녀들에게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고사성어나 격언 등의 유래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앞으로 한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이스라엘, 아랍권,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스위스, 스웨덴 등 30여개 나라의 명문가를 중심으로 한 훌륭한 자녀교육법을 소개할 계획이다.『세계명가의 자녀교육 시리즈』를 읽은 부모들은 자녀교육을 좀 더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후회 없이 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각 나라가 문화적 배경과 상황에 따라 어떤 자녀교육 방법을 적용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세계 선진국의 명문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녀교육에 관한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아는 당당한 자녀로 키울 수 있습니다. “왜 『중국명가의 자녀교육』이 맨 처음 출간되었나” 미국, 영국 등 서양의 수많은 선진국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세계명가의 자녀교육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이유는 장구한 역사와 수많은 인재가 시대를 가리지 않고 명멸한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일찍 교육 제도를 정비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상고시대에 이미 지방에는 상서, 중앙에는 태학이라는 교육 기관을 설립하였다. 교육 내용 또한 선진적이라 할 수 있으며, 기초 과목으로 육예(六藝)가 있고, 시와 서, 춘추를 비롯하여 공자, 맹자, 묵자, 노자, 장자 등 백화제방의 제가백가가 출현한 나라이다. 그리고 교육성과에 대한 측정 방법이 가장 잘 발달했으며, 당나라 이후 시작한 과거제도는 오늘날 중국을 최고의 교육 대국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2020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될 것이 예상되는 중국의 자녀교육 방법을 온고지신(溫故知新)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 동양 최고의 교육 대국을 만든 중국의 원동력을 배우다 공자, 사마천, 제갈량, 조조, 범중엄, 낭야 왕씨 등 독자들이 익히 아는 중국 명문가이다. 『중국 명가의 자녀교육』을 읽다보면 이들이 얼마나 자녀교육에 대해 상황과 형편에 따라 최선을 다 했는지 알 수 있다. 공자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어머니 안징재는 공자를 잘 키우기 위해 양육의 의무를 다하였다. 그래서 공자는 훌륭한 선생 밑에서 정식으로 교육받지 못했지만, 생활 속의 지혜를 통해 사물의 기본 원리를 깨우치고, 어머니의 끊임없는 칭찬과 격려 속에 천재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역사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한 사마천은 아버지 사마담의 절절한 유언을 듣고 중국 최고의 역사서인 『사기』를 편찬하였다. 조조는 스무 명이나 되는 아들 중에서 후계자를 정하기 위해 무려 20년 동안 교육하고 훈계하였다. 본인이 훌륭하다고 몇 대에 걸쳐 그 명성이 이어지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안 조조였기에 자녀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몇 명의 인물이 높은 지위에 올랐다고 해서 명문가가 아니며, 좋은 문장을 남겼다고 해서 명문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중국 명가의 자녀교육』을 통해 동양 최고의 교육 대국을 만든 중국의 원동력을 배울 수 있고, ‘십연천필(十硏千筆-먹으로 벼루를 갈고 간 나머지 닳아서 구멍 뚫린 벼루가 열 개나 되고, 붓끝이 닳고 닳아 대머리처럼 털이 뽑혀 나간 것이 천 개나 된다)’, ‘사가보수(謝家寶樹-명망 있는 가문의 뛰어난 젊은이) 등 잘 알지 못하던 고사성어 등도 익힐 수 있다.
자유종
열음사 / 김수경 지음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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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사
소설,일반
김수경 지음
1990년 출간되어 '포스트모던한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학 형태의 출현을 가시화 시켜준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던 작품. 정치나 사회, 도덕이나 이데올로기가 주는 억압뿐만 아니라 마약, 섹스, 죽음의 유혹, 성(性)으로부터조차 자유로운 '김명자'라는 인물을 눈에 보일 듯 명확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1985년 4월 시인이자 해부학도며 노처녀인, 작고 꾀죄죄하고 볼품없는 김명자가 에어 프랑스를 타고 날아오른다. 10.26과 12.12와 5.18과 삼청교육대와 섹스와 모르핀으로 얼룩진 너절한 삶으로부터. 작가 김수경은 제5공화국의 억압이 극에 이른 1980년대, 비교적 국내 문제를 자유롭게 볼 수 있었던 파리에서 2년 동안 이 작품을 썼다.자유종 1 자유종 2 자유종 3 자유종 4 자유종 5 자유종 6 자유종 7 작가의 말 재판에 부쳐
운명이 전설로 이끌다 2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홍정태 지음 / 20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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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소설,일반
홍정태 지음
왕양명의 전습록 읽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김세정 지음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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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소설,일반
김세정 지음
세창명저산책 제23권. <전습록>은 왕양명의 제자들이 그의 어록과 편지글을 모아서 엮은 책이다. 제자들과의 문답, 지인들과의 편지글로 구성되어서 딱딱하거나 건조하지 않고 따뜻함과 인간미가 배어 있다. 더불어 양명의 역동적이고 주체적이며 실천적인 삶과 그 삶에서 잉태하고 성장한 사상의 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머리말·4 1장 왕양명의 삶과 사상·13 1. 성인(聖人))을 꿈꾸던 소년 시절·13 2. 성인을 향한 방황과 좌절·18 3. 용장 유배 - 심즉리와 지행합일을 설하다·22 4. 정좌에서 성찰극치로·29 5. 백성의 고통을 어루만지고 보살피다·32 6. 치양지(致良知)를 설하다·38 7. 내 마음이 광명한데 또 무슨 말을 하겠느냐?·43 2장 『전습록』이란 어떤 책인가?·49 1. 『전습록』의 편찬 과정과 책명·49 2. 『전습록』의 구성과 내용·54 3장 천지만물일체의 우주론·59 1. 자기-조직하는 우주자연·60 2. 우주자연의 중추인 인간·65 3. 인간과 우주자연의 호혜적 관계·70 4장 마음이 곧 이치라는 이론·73 1. 성인(聖人)은 천리(天理)를 실현한 사람·73 2. 마음이 곧 천리·76 3. 마음이 곧 본성·82 4. 실천 조리를 창출하는 마음·86 5.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격물(格物)·91 5장 양지론 1 - 양지의 생명 창출·101 1. 양지의 보편성과 선천성·103 2. 감응 주체인 양지·108 3. 양지의 창출성·112 6장 양지론 2 - 양지의 유기적 생명성·123 1. 생명의 온전성에 대한 시비준칙·124 2. 영명한 자각성과 항동성·131 3. 수시변역성(隨時變易性)·138 7장 양지 실현의 필요성과 그 의미·145 1. 사욕이란?·146 2. 사욕의 폐단·151 3. 치양지(致良知)의 의미·155 8장 지행합일과 양지 실현·165
비너스의 사랑스런 라이프 스타일
니들북 / 이일선 지음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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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북
소설,일반
이일선 지음
기존의 컬러링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컨셉으로 간단한 글귀 속에서 보다 충실한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色,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컬러링북’ 시리즈. 그 세 번째 타이틀은 사랑과 미(美)의 여신 비너스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색과 이야기가 함께 하는 컬러링 활동은 보다 깊이 있는 아트테라피로,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즐거운 북 컨셉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꾸며주는 이야기 색칠북! 사랑과 미(美)의 여신 비너스는 여자의 마음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녀와 함께 당신의 일상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디자인해보세요! 세상이 때론 복잡하고 우울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습니다. 비너스 여신이 들려주는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여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아름답게 꾸려나가 보면 그 속에서 행복과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신 비너스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선물입니다. 여자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가장 잘 이해하는 여신 비너스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 가는 대로 컬러링을 즐겨보세요. 어느덧 여자의 일상에서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컬러링으로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스토리텔링으로 정신적 재충전을 얻는다! 이야기 색칠북이 아트테라피 효과를 배가시켜줍니다! 채색 활동으로 복잡했던 마음을 단순하게 정리했다면, 이제 그 안에 짧은 이야기로 다음을 위한 충전을 할 필요가 있다. 기존의 컬러링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컨셉으로 간단한 글귀 속에서 보다 충실한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色,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컬러링북’시리즈. 그 세 번째 타이틀은 사랑과 미(美)의 여신 비너스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여자의 아름다움이란 화려한 외모 속에도 있지만, 좀 더 풍요로운 미(美)는 일상, 그 자체에 있다. 그것은 자신과 주변 세상을 함께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노력이 여자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여성으로서의 라이프스타일, 집 꾸미기, 요리, 연애와 결혼, 육아, 그 속에 행복과 사랑이 잔잔하게 스며들듯이 존재하고 있다. 여자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여신 비너스를 통해 무엇이 여성의 일생을 가장 빛나게 만드는지, 컬러링을 하면서 한번쯤 되새겨보는 것은 어떨까. 색과 이야기가 함께 하는 컬러링 활동은 보다 깊이 있는 아트테라피로,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즐거운 북 컨셉이다.
2017 기쎈 GSAT 4급 전문대졸 채용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엮음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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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취업적성연구소 엮음
언어능력, 수리능력, 추리능력, 지각능력, 영어능력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성그룹 소개 및 채용안내, 기출유형 분석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 실전 인성검사 및 면접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Part 1. 삼성 소개 01. 기업소개 및 채용안내 02. 관련기사 Part 2. 출제예상문제 01. 언어능력 02. 수리능력 03. 추리능력 04. 지각능력 05. 영어능력 Part 3.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실전 인성검사 Part 4.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 ▶ 특 징 수록과목 : 언어능력, 수리능력, 추리능력, 지각능력, 영어능력 삼성그룹 소개 및 채용안내 기출유형 분석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 실전 인성검사 및 면접 기출문제 수록
당신은 지나갈 수 없다
창비 / 손홍규 (지은이)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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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손홍규 (지은이)
이상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거머쥐고, 한국문단에서 독보적인 색채와 위상을 지키며 듬직한 작품세계를 보여온 소설가 손홍규의 소설집. 문단의 유망주로 주목받던 시절 작가를 수식했던 풍자와 위트, 혹은 해학의 서사가 이제 한층 성숙하고 농익은 삶의 비애를 담아내면서 한국문학의 한 축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중견작가의 반열에 손색없는 경지를 보여준다.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20년 가까이 작품활동을 해온 작가의 눈에 비친 우리네 일상과 주변은 여전히 균열과 모순투성이이며, 은근한 차별과 폭력이 일상화된 도가니 같은 곳이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이 서사의 재료가 되었던 초기의 작품들과 달리 이제 일상에 교묘하게 파고든 차별과 폭력의 세계를 들춰내고 비트는, 날카롭고 섬세한, 그러나 인간적인 온기를 잃지 않은 작가의 시선은 소설이라는 장르의 역할과 미학에 대한 고민을 한층 성숙시킨 결과로 읽힌다.예언자 옛사랑 노 파사란 눈동자 노동자 무너지다 만 사람 기찻길 아이들 저녁의 선동가 환멸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지면한국문학의 든든한 한 축을 지켜온 손홍규 신작 소설집 사람과 사회, 그 모순과 균열에 대한 탄탄한 서사들 이상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거머쥐고, 한국문단에서 독보적인 색채와 위상을 지키며 듬직한 작품세계를 보여온 소설가 손홍규가 신작 소설집 당신은 지나갈 수 없다로 돌아왔다. 문단의 유망주로 주목받던 시절 작가를 수식했던 풍자와 위트, 혹은 해학의 서사가 이제 한층 성숙하고 농익은 삶의 비애를 담아내면서 한국문학의 한 축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중견작가의 반열에 손색없는 경지를 보여준다.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20년 가까이 작품활동을 해온 작가의 눈에 비친 우리네 일상과 주변은 여전히 균열과 모순투성이이며, 은근한 차별과 폭력이 일상화된 도가니 같은 곳이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이 서사의 재료가 되었던 초기의 작품들과 달리 이제 일상에 교묘하게 파고든 차별과 폭력의 세계를 들춰내고 비트는, 날카롭고 섬세한, 그러나 인간적인 온기를 잃지 않은 작가의 시선은 소설이라는 장르의 역할과 미학에 대한 고민을 한층 성숙시킨 결과로 읽힌다. 은근한 폭력과 차별의 세계 환멸의 주인공인 사촌형은 건설노동자로 중국인 아내와 갈등 끝에 접근금지 처분까지 받았고 결국 아내는 아들과 함께 중국으로 돌아간 뒤에 가족을 그리워한다. 술 때문에 숱한 사건 사고를 일으킨 형은 큰마음 먹고 아들의 생일 선물을 사들고 중국으로 향했지만 고질적인 술병으로 기내난동범으로 몰려 결국 공항에서 바로 입국 거부당하는 신세가 되어 돌아온다. 그뒤로 형은 베트남인이든 몽골인이든 이주 노동자들을 경멸하게 되지만 건설현장에 일하러 온 중국인 유학생을 곤경에서 구하기도 한다. 노 파사란에서는 엄마의 죽음이 할머니 때문이라고 오해하는 아내 대신 할머니를 살피는 주인공이 할머니의 재봉틀에 새겨진 ‘노 파사란’이라는 단어를 통해 할머니의 굴곡진 지난 삶을 이해하게 된다. ‘누구도 지나갈 수 없다’는 뜻의 ‘노 파사란’은 혁명의 구호였으나 허락 없이 그녀의 삶을 밟고 지나간 역사는 가족들에게조차 이해받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는 현재를 낳았다. 눈동자 노동자에서는 건설노동자로 함께 일하던 윤호의 사고사를 목격하고 윤호가 남긴 사진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보며 윤호의 죽음 앞에 무기력한 스스로를 자책하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윤호의 남겨진 동생 윤혜를 변변히 위로하지도 못하고 딸의 상견례에도 나서지 못한 채 윤호의 죽음에 괴로워한다. 옛사랑에서는 아버지의 죽음 후에 어머니의 과거를 따라가는 주인공이 어머니와 아버지의 ‘쓸쓸한 삶’을 맞닥뜨리고 자신에게도 이미 옛사랑이 되어버린 헤어진 아내를 보며 회한에 젖는다. 저녁의 선동가에서는 필리핀인 엄마를 둔 다문화가정의 딸을 여자친구로 둔 아들이 자신이 일하던 물류 창고의 화재로 세상을 떠난 후, 그 부모가 만나는 세상을 다룬다. 2018년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는 손홍규 소설 중에서 비교적 결이 다른 소설로 시간을 역순으로 거슬러 주인공 부부인 남녀가 사랑을 시작하는 과거로 돌아가는 구조이다. 수상 당시에 “손홍규 작가가 즐겨 다뤘던 리얼리티의 문제에 접근하는 섬세한 방법이 이 작품에서는 새롭게 시도됐다”며 “현재에서 과거로 이어지는 서사적 진행 과정에서 과거는 기억 속의 회상이 되지만 일종의 환상처럼 처리되고 있는데 이는 작가 자신의 새로운 실험이다”라는 평을 받았던바, 손홍규 특유의 리얼리즘이 깊어진 작가적 시선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건설해낸 작품이다. 사업에 실패하고 건설노동자로 일하는 남편과 병원 식당의 조리실에서 일하는 아내가 처음 만났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 두 사람의 인간성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파괴되어가고 아들을 향한 폭력과 딸의 가출 등으로 가족마저 붕괴되어가는 과정을 그려 보여준다. 삶이란 비애롭고도 쓸쓸하다는 주장을 증명하듯이 말이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극명하게 갈릴 것 같으나 현실세계에서는 그렇지만도 않다. 손홍규 소설의 인물들은 일방적인 피해자와 가해자의 구도를 넘어서 모순덩어리 세상에서 인간적인 가치를 조금이라도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군상들일 뿐이다. 묵묵한 글쓰기과 치열한 작가의식의 힘 지난 20세기의 20년 한국소설은 다양한 장르적 미학의 실험과 지난 세대의 역사적 현실감에서 벗어나 세대적인 특성을 서사화하면서 더러는 추동하기도 하고 더러는 추적해왔다. 그 흐름 안에서 작가 손홍규는 도도하리만치 본인의 소설작법을 고집하며 묵묵하고도 꾸준하게 비정규직이나 이주노동자, 건설노동자 등 사회의 구석지고 어두운 이웃에 시선을 고정하고 천착하며 작품을 통해 인간성 회복을 꿈꿔온 듯하다. 더 깊어지고 넓어진 소설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가의 말에서는 그의 치열한 작가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짐작건대 고단할지언정 부단히 도전을 해온 작가 손홍규의 다음 행보는 역시 참다운 사람 냄새 나는 ‘소설’일 것이다. 문학은 인간의 마지막 희망이다. 문학이 부서지면 세계도 무너진다. 그러므로 잊지 말아야 한다. 문학과 비슷해 보이는 것은 문학이 아니다. 문학만이 문학이다. 소설과 비슷해 보이는 것은 소설이 아니다. 소설만이 소설이다. 소설이 무어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 이유는 소설을 규정할 수 없기 때문이고 소설을 규정할 수 없는데 소설이 무언지 어찌 아느냐면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아무도 소설을 규정할 수는 없지만 소설을 보기만 하면 그게 소설임을 누구나 알아본다. 아, 이게 바로 소설이구나, 하며 나지막이 감탄하게 된다. 나는 이런 말을 하고 싶었다. 내가 쓰고 싶은 건 소설과 비슷해 보이는 소설이 아니라 소설과 똑같은 소설임을 말해주고 싶었다. 작가의 말에서앞을 볼 줄 아는 노인의 기이한 능력은 자식들을 비롯해 노부인까지 혼란스럽게 했지만 누구보다 노인 자신이 혼란스러웠다. 노인은 잠을 자다가 보았고 눈을 뜬 채로도 보았다. 옛사람들이 눈앞에 생생하게 살아나 말을 건넸고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풍경이 떠올랐다.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와 고함 혹은 비명이 들리기도 했다. 눈이 부실 만큼 환한 빛이 노인 앞으로 왈칵 다가오다가 깜깜하게 물러나기도 했다. 그 많은 장면 중에 정작 노인이 간절히 알고 싶던 것들은 별로 없었다. 알고 싶지 않은 것들, 몰라도 괜찮은 것들이 더 많았다. (「예언자」) 출상을 앞둔 새벽이었다. 아내는 유족대기실에서 잠을 청했다.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가 잠든 아내와 조금 떨어져 누웠다. 익숙한 아내의 숨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었다. 옛사랑이 되어버린 아내 옆에서 이룬 마지막 단잠이었다. (「옛사랑」) 그는 눈을 맞으며 휴대폰으로 노 파사란을 검색했다. ……너희는 여기를 지나가지 못한다. 그는 노인의 알려진 이력과 알려지지 않은 이력 사이의 심연을 느꼈다. 여기까지 힘들여 책상을 끌고 나오게 할 만큼 그를 사로잡았던 기이한 분노가 그의 머리, 어깨, 팔뚝에 잠깐 머물렀다가 녹아버리는 눈송이처럼 스르르 사라졌다. (「노 파사란」)
미생 시즌2 15~21 세트 (전7권)
더오리진 / 윤태호 (지은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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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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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지은이)
윤태호 작가는 2009년《미생》연재 계약을 맺고, 2012년 웹툰 연재를 시작했다. 그 12년간의 여정이 마침내 끝났다. 장그래가 처음 인턴으로 입사할 즈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독자들도 어느덧 10년 차 이상의 중견 직장인이 되었다. 그동안 《미생》은 대한민국 직장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며, 사원부터 사장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만화가 되었다. 《미생》 완간을 맞이하며 전권 세트 구성도 완성했다. 대기업인 원 인터내셔널에서의 시즌 1 이야기는 1~9권 세트로, 중소기업인 온길 인터내셔널에서의 시즌 2 이야기는 10~14권, 15~21권, 2개의 세트로 묶었다. 이번 15~21권 세트 출간으로 《미생》 전권의 출간도 완료된다. 전권 소장을 완성하고, 인생작 《미생》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께 《미생》 세트를 권한다.미생 15~21《미생》완결, 12년 연재를 마치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미완의 삶(未生) 윤태호 작가는 2009년《미생》연재 계약을 맺고, 2012년 웹툰 연재를 시작했다. 그 12년간의 여정이 마침내 끝났다. 대기업인 원 인터에서 시작해 중소기업인 온길로 이어지는 직장인 서사는 21권으로 막을 내린다. 장그래가 처음 인턴으로 입사할 즈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독자들도 어느덧 10년 차 이상의 중견 직장인이 되었다. 그동안《미생》은 대한민국 직장인과 울고 웃으며, 우리네 미완의 삶을 변함없이 응원하고 격려해왔다. 미생(未生)의 끝을 맞이하면서 이런 질문을 던져볼 법하다. 그렇다면 완생(完生)이란 무엇인가? 마지막 권인 21권에 수록한 인터뷰에서 유창혁 사범은 이렇게 답했다. “완생은 있을 수가 없죠. 사람 자체가 미완성이라서 계속 완생을 꿈꾸면서 가는 거죠.” 그리고 또 이렇게 말했다. “좋은 바둑이나 명국(名局)을 두겠다는 게 똑같은 내용이죠. 완생 같은 그런 의미에서. … 상대도 최고로 잘 뒀고 저도 최고로 잘 뒀는데, 제가 더 최고로 잘 둬서 이겼고, 나중에 이제 연구해 보고 복기해 봐도 이렇게 잘할 수 없는 바둑. … 저만 잘 두면 명국이 나올 수가 없어요. 같이 해야 가능하지. 상대가 실수하면 의미가 없죠.” 《미생》은 완생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를 응원한다. 완생을 지향함으로써 우리는 꿈꿀 수 있고 한층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아도, 미완인 삶 그 자체도 충분히 아름답다. 21권 표지에서 장그래는 비로소 자신의 과거와 마주한다. 이것이《미생》의 마지막 장면이다. 우리는 각자의 아픔과 실패를 안고 살아간다. 《미생》시즌 1, 시즌 2를 함께한 독자들께서도 장그래처럼 언젠간 과거의 자신을 용서하고 화해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미생》세트를 통해 연재와는 또 다른 감동과 여운을 충분히 곱씹으며 인생작 《미생》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 카카오웹툰 베스트 독자 댓글 김희* 오늘 미생을 보고 떠오르는 말,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로…” 모두에게 적절한 자리와 적합한 책임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역사** 삶에서 실패란 부채가 아니라 자산이다. 오늘은 이 말이 깊이 와닿네요. 장그래 사장 ㅤㅃㅘㅤ이팅입니다 Reverse** 마음이 동하는 장면과 대사들을 캡처하며 일기장에 적었던 기억들이 수두룩한 웹툰입니다. 감사했습니다:) re* 대신 살아 본 것도 아닌데 인물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다. 느* 작품 속 작가님한테 들었던 말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더할 나위 없었다. YES."
통찰과 포용
북스넛 / 하워드 가드너 지음, 송기동 옮김 / 200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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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넛
소설,일반
하워드 가드너 지음, 송기동 옮김
<열정과 기질>에 이은 하워드 가드너의 2번째 역작. 20세기와 21세기에 걸쳐 살았던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리더들의 삶을 면면히 들여다보며, 그들이 시대와 역사를 이끌고 변화시킬 수 있었던 배경과 원인을 분석한 책이다. 마거릿 대처, 알프레드 슬론, 로버트 허친스, 조지 마셜, 교황 요한 23세, 엘리너 루즈벨트, 마틴 루터 킹 등 정치, 경영, 교육, 군대, 예술, 종교 분야의 영원한 리더들이 제시한 “이야기”와 “비전”을 담고 있다. 해제 이 책을 읽기 전에 머리말 제1부 리더란 무엇인가 제1장 리더십의 인지적 접근법 유레카와 아인슈타인 11명 인물들의 연결고리 이야기를 전달하고 실천하기 전문 분야의 리더십과 사회의 리더십 중심이야기 리더십에 대한 인지적 접근 이 책의 계획 연구 방법 제2장 인간의 발달과 리더십 영장류로서 인간의 위상 초기의 사회화: 자아의 확립과 집단 정체성 5살 난 아이의 마음 각 분야에서의 전문 지식 획득 인간성에 관한 지식 리더의 선례들 추종자의 선례들 고도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 상징과 의사소통 제3장 리더의 이야기들 인생에서 이야기의 변화 양상 서로 경쟁하는 이야기들 이야기의 주제와 내용 자아 집단 가치와 의미 다양한 주제들과 다양한 이야기들 문화적인 이야기들 미디어: 이야기의 전달 수단 종합의 종류 이야기에 관한 여러 가지 논점 제2부 시대와 사람을 변화시킨 리더들 제4장 원시문화 속에서 미래를 발견한 인류학자 - 마거릿 미드 제5장 사려 깊은 리더십을 발휘한 물리학자 - 로버트 오펜하이머 제6장 고등교육에 새바람을 몰고 온 선구자 - 로버트 메이너드 허친스 제7장 20년 앞을 내다본 기업가 - 알프레드 슬론 2세 제8장 훌륭한 군인의 전형 - 조지 마셜 제9장 교회 정신을 재발견한 지도자 - 교황 요한 23세 제10장 대통령보다 더 대통령다웠던 퍼스트레이디 - 엘리너 루스벨트 제11장 약자의 편에 <열정과 기질>에 이은 하워드 가드너의 2번째 역작! 정치, 경영, 교육, 군대, 예술, 종교 분야의 영원한 리더들이 제시한 “이야기”와 “비전” 분석 명확한 정체성으로 영국을 이끈 카리스마 "마거릿 대처", 20년 앞을 내다본 기업가 "알프레드 슬론", 새로운 고등교육의 선구자 "로버트 허친스", 훌륭한 군인의 전형 "조지 마셜", 교회 정신을 재발견한 지도자 "교황 요한 23세", 대통령보다 더 대통령다웠던 퍼스트레이디 "엘리너 루스벨트", 약자의 입장에서 대중을 일깨운 리더 "마틴 루터 킹"등, 시대와 대중을 미래로 이끈 불세출의 리더십을 파헤친 역작. 1. 이 책의 메시지 저자는 "리더란 많은 사람들의 사고와 감정, 행동에 의미심장한 영향을 미치는 개인"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흔히 인식하는 리더는 직접적인 리더들로서 그들은 대중 앞에서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영향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저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간접적인 리더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였다. 리더십의 다양한 형태 중에서 주로 간접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인물들은 대개 자신이 창조한 작품을 통해 영향력을 발휘한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리더는 대중 앞에서 “이야기”를 펼쳐놓는데, 그 이야기들은 주로 정체성에 관해 창조해낸 것들이다. 그래서 리더는 훌륭한 이야기 전달자storyteller가 되어야 하며, 자신의 삶에서 그 이야기를 실천하고 실현시키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리더가 전문가들에게 전달하는 이야기는 정교하게 구성된 것이어야 하지만, 이질적이고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대중을 상대할 경우의 이야기는 ‘교육받지 않은 마음’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명료해야 한다. 2. 인물 선택의 배경 저자는 비범한 인물들에 대해 기술했는데, 그 이유에는 행동과학 분야와 관련된 문헌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바로잡아 보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평범한 형태의 창조성이나 리더십을 파악하면 최고의 업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통념이었다. 저자는 이 주장의 앞뒤가 바뀌었다고 보는 입장인데, 오히려 강력한 리더십의 명료한 사례를 깊이 이해하면 평범한 형태의 리더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더 강조하고 싶은 점은 비범한 사람들은 우연의 산물일 수도 있지만 그들의 업적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류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었다는 사실이다. 나폴레옹과 링컨이 없는 19세기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스탈린, 히틀러, 루스벨트 가문이 없는 20세기를 생각할 수 있겠는가. 리더의 역할과 비범한 자질을 의심하는 포스트모더니즘적 비판은 인류역사의 기본적이고 영속적인 사실을 은폐시킬 소지가 충분하다. 3. 이 책에 등장하는 리더들 마거릿 미드Margaret Mead(1901~1978) 문화인류학자. 남태평양 섬 주민들의 청소년기에 관한 개척자적인 연구활동과 20세기의 변화하는 풍습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유명해졌다. 50년간 강연과 저술 등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어린 시절,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인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로버트 오펜하이머J. Robert Oppenheimer(1904~1967) 이론물리학자. 미국의 핵폭탄 제조 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잘 알려져 있다. 1943부터 1945년까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과학자 팀을 지휘하여 최초로 핵무기개발에 성공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정계의 과학적 논란에 휩싸여 국가기밀을 취급할 자격이 없는 인물로 낙인찍힌다. 만년에는 프린스턴에 소재한 고등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대중의 눈에 드러나지 않는 삶을 살았다. 로버트 메이너드 허친스Robert Maynard Hutchins(1899~1977) 30세에 시카고대학 총장이 된 교육사상가. 고전 연
밤비
문예출판사 / 펠릭스 잘텐 지음, 이덕형 옮김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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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소설,일반
펠릭스 잘텐 지음, 이덕형 옮김
토템과 터부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음, 강영계 옮김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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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음, 강영계 옮김
<미개인과 신경증 환자의 정신생활에서 몇 가지 일치점들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1912년부터 1913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잡지 ≪이마고(Imago)≫에 발표한 논문을 묶은 것이다. 이 책에서 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의미를 명백히 밝히면서 종교의 근원을 파헤쳤다. 이미 1910년대부터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개인심리학적 성격과 함께 사회심리학적 측면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원전의 5분의 2 정도를 발췌해 번역했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머리말 1. 근친상간의 공포 2. 터부와 감정 자극의 양립 3. 물활론과 주술과 사고의 만능 4. 토테미즘의 유아적 회귀 옮긴이에 대해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사회심리학에 대한 프로이트의 관심 프로이트의 ≪토템과 터부≫(1912∼1913)는 ≪꿈의 해석≫(1900)과 ≪정신분석학 입문 강의≫(1916∼1917) 사이에 자리 잡은 중요한 저술이다. 이 책은 ≪정신분석학 입문 강의≫의 내용을 암시할 뿐 아니라 사회인류학과 아울러 사회심리학에 대한 그의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빼어난 작품이기도 하다. 토템, 종교의 가장 원초적 형태 토템은 씨족 전체와 아주 특별한 관계를 맺는다. 토템은 먹을 수 있는 짐승일 수도 있고 해롭거나 이로운 동물일 수도 있으며 때로는 식물일 수도 있다. 토템을 소유한 씨족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근친상간이 금지되어 있어서 족외혼이 성립한다. 원시사회의 가족 관계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프로이트는 근친상간 금지 근거를 생래적 측면이 아니라 사회적 측면에서 찾는다. 원시사회에서 성인 남자는 여자를 얻기 위해서 늙은 아버지를 살해하고, 먹어치우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들은 끔찍한 근원적 성적 범죄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다. 곧 근친상간과 살인을 금지하는 터부가 탄생했다. 이러한 성적 충동의 원천적 억압을 일컬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불렀다. 터부, 종교의 윤리적·도덕적 기원 원시인들은 죽은 자에게 결합된 터부에 대한 무의식적 적개심을 억압하며 외부로 투사한다. 투사 행위는 의식을 형성하며, 죽은 자에 대한 애도는 억압 갈등을 완화한다. 따라서 프로이트는 터부를 감정 양립 갈등의 절충 증세라고 말한다. 그는 정신분석학의 입장에서 종교적 정신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신앙이 감정 양립 불균형의 억압에서 생긴다고 주장한다.
2017 이기적in 워드프로세서 필기 기본서
영진.com(영진닷컴) / 김옥남.진정순.이상미 지음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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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옥남.진정순.이상미 지음
다년간의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핵심 이론인 기본서(이론서)와 기출문제집으로 분권하였다. 1권에서는 필기시험의 3과목을 Part로 나누어 부족한 부분을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이론을 확인하는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각 섹션, 각 챕터별로 묶어 중간 중간 실력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다. 2권에서는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12선을 통해 단골 출제 유형의 문제를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더불어 최신 기출문제 5회를 실어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핵심요약은 시험 보기 전 마지막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였다.[1권 기본서] Part 1 워드프로세싱 일반 Chapter 1 워드프로세서 일반 Chapter 2 워드프로세서의 기능 Chapter 3 전자출판의 개념 Chapter 4 문서작성하기 Chapter 5 교정부호 Chapter 6 문서관리하기 Part 2 PC 운영체제 Chapter 1 한글 윈도의 기본 기능 Chapter 2 한글 윈도의 기본 사용법 Chapter 3 보조 프로그램의 활용 Chapter 4 한글 윈도의 고급 사용법 Chapter 5 컴퓨터 시스템 관리하기 Chapter 6 네트워크 관리 Part 3 컴퓨터와 정보활용 Chapter 1 컴퓨터 시스템의 개요 Chapter 2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Chapter 3 멀티미디어 활용하기 Chapter 4 정보통신과 인터넷 Chapter 5 정보사회와 보안 Chapter 6 ICT 신기술 활용하기 Chapter 7 전자우편과 개인정보 관리 [2권 기출문제집]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12선 최신 기출문제 5회 정답 및 해설 시험장까지 함께 가는 핵심 요약본 도서는 필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기본서로서 다년간의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핵심 이론인 기본서(이론서)와 기출문제집으로 분권하였습니다. 1권에서는 필기시험의 3과목을 Part로 나누어 부족한 부분을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이론을 확인하는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각 섹션, 각 챕터별로 묶어 중간 중간 실력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권에서는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12선을 통해 단골 출제 유형의 문제를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더불어 최신 기출문제 5회를 실어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핵심요약은 시험 보기 전 마지막으로 검토할 수 있어 <2017 이기적 in 워드프로세서 필기 기본서> 한 권으로 알차게 합격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 이론+예상문제 다년간 분석한 기출문제의 출제빈도, 경향을 토대로 각 섹션마다 출제빈도를 상/중/하로 나누었습니다. '암기 쏙쏙', '이기적 in Tip' 등 지면을 아낌없이 꽉 채운 다양한 팁들로 내용이 한층 더 풍부해졌으며, 이론을 확인하는 기출문제와 합격을 다지는 예상문제로 그때그때 자신의 실력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12선 / 최신 기출문제 / 핵심요약 2권(기출문제집)은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12선을 엄선하여 핵심내용과 함께 요약하였으며, 최신 기출문제 5회분을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문제집이 필요 없을 만큼 다양한 유형의 많은 문제를 접할 수 있어 합격의 길에 한층 가까워질 것입니다. 또한 책에 다 싣지 못한 방대한 양의 문제들은 이기적 in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에서 2002년 문제부터 다운로드하여 풀어볼 수 있습니다. 문제 은행이라 할 만큼 폭넓은 학습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현명한 독자들을 위한 영진닷컴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이기적 in 홈페이지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작성해 주세요. 공부하다 안 풀리는 문제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언제든지 영진닷컴이 도와 드려요.
바람벽에 등을 기대고
바른북스 / 조규태 (지은이)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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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조규태 (지은이)
머나먼 타국인 호주의 불법체류자로 시작하여 요즘은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어진 혁필화를 호주의 시드니에서 선보이며 영주권과 시민권을 얻기까지 저자가 겪은 십수 년간의 이야기를 담았다.필자의 말 제1장 외로운 땅에 첫발을 디디면서 1. 거리의 혁필화상 13 2. 미술 선생에서 페인트공으로 18 3. 네 번의 고비 28 4. 딸의 눈물 33 5. 슬픈 유배 37 6. 큰딸의 결혼식 41 7. 클리너 부부 44 제2장 시드니의 혁필 아티스트가 되어 1. 킹스크로스의 혁필화상 51 2. 800달러의 기쁨 58 3. 혁필화를 배우는 금발 청년 64 4. 바이런 베이의 금발 혁필화상 68 5. 웨슬리 미션에서의 첫 봉사 활동 72 6. 호주 신문에 나의 기사가 실리다 79 7. 이국땅의 외로운 한국인들 84 8. TV 브라운관을 통한 인사 92 9. 호주의 인종차별주의자들 95 제3장 떠도는 인생살이 1. 캔버라 로열 쇼 103 2. 아름다운 도시, 멜버른(Melbourne) 106 3. 기모노의 여인 노리코 112 4. 세 명의 혁필화상 118 5. 산드로와 토니 121 6. 죄지은 손이 시리다 126 7. 마음이 가난한 불법체류자들 130 제4장 나를 사랑한 사람들, 내가 사랑한 사람들 1. 전복 한 접시 139 2. 한국 청년에게 고발을 당하다 144 3. 이봐, 너무 참지는 말라고! 148 4. 노리코가 전해온 소식 152 5. 떠나가는 사람들 155 6. 태즈메이니아의 여인 159 7. 호바트 공항의 스튜어디스 169 제5장 정녕 내가 서 있을 곳이 없는가 1. 어머니, 나의 어머니 177 2. 브리즈번의 유학생들 180 3. 글 쓰는 사람들 187 4. 세 번은 두드려라 189 5. 매카이의 개 196 6. 서부 해안 도시 퍼스 200 7. 내 혁필화가 쓰레기라고? 205 8. 떠도는 바스카들 209 9. 김치맛 된장맛 213 10. 호주에서 커가는 입양아들 218 제6장 눈물 나는 날에는 1. 쓰디쓴 시집살이 227 2. 아아, 불쌍한 내 딸 231 3.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235 4. 이단의 바람 239 5.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며 245 6.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251 제7장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1. 고든 모이스 목사 261 2.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265 3. 애들레이드에서 체포되다 268 4. 칼의 추천서 272 5. 지상에서의 마지막 선물 276 6.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282 부록 286머나먼 타국인 호주의 불법체류자로 시작하여 요즘은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어진 혁필화를 호주의 시드니에서 선보이며 영주권과 시민권을 얻기까지 저자가 겪은 십수 년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많은 어려움과 위기의 순간들, 혁필화 첫 판매의 기쁨, 혁필화로 이어진 인연 등 저자의 인생 굴곡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여전히 활발한 저자의 활동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혁필화’란 가죽으로 만든 붓을 이용해 그림 문자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그 그림을 나는 호주 땅에서 그려 왔다. 살기 위한 방편이었으며, 또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했다.낯선 거리에 나앉은 듯한 서먹함이 채 풀리지 않았지만 나는 종이를 펴고 혁필화 몇 장을 단숨에 그려나갔다. 행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들리지 않게 중얼거리고 있었다.그저 그림을 그리는구나 싶어 힐끔거리던 행인들은, 그것이 단순한 그림이 아닌 그림문자라는 것을 깨달은 후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나둘씩 걸음을 멈추고 나를 오래 바라보고 있었다. 누군가 테이블 위에 놓아둔 노트를 끌어당겼다. 오피스 걸(Office Girl) 복장을 한 호주 여인이었다. 그녀는 노트에 ‘KATE’라고 자신의 이름을 써서 나에게 내밀었다. 처음이었다. 가슴 속에서 뜨거운 물이 소르르, 심장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만 같았다.나는 성심껏 그녀의 이름으로 그림을 만들어냈다. 각각의 색을 묻힌 3개의 혁필을 손에 쥐고 종이 위에 꿈을 그렸다. 단순한 혁필화 한 장이 아니었다. 나의 가족의 눈물이 담긴 호주살이의 한 단편이었다. 다 그린 그림을 그녀에게 보이고 포장지에 말아서 건네주었다. 10달러였다. 내가 그림을 그려 호주인에게 팔다니.
따르는 사람들
북로드 / 마이크 오머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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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
소설,일반
마이크 오머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마케팅은 심리해킹이다
평단(평단문화사) / 강미정 (지은이)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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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미정 (지은이)
뭔가를 구매하거나 선택하지 않고 보낸 날이 하루라도 있을까? 우리는 매일같이 넘쳐나는 정보와 끝없는 선택지에 둘러싸여 무엇을 사고 싶고, 왜 사고 싶은지조차 모른 채 그저 어딘가에 끌려 결정을 내린다. 이 결정은 합리적이고 의식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철저히 감정적이고 무의식적인 심리가 작동한다. 소비자는 스스로 선택했다고 믿지만 그들의 무의식은 이미 마케팅에 따라 움직인 것이다. 《마케팅은 심리해킹이다》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브랜드 기획 및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 강미정은 이 책에서 소비자 마음속에 자리 잡은 보이지 않는 심리적 동기를 철저히 해부한다. 그리고 그들이 ‘왜’ 선택하게 되는지를 밝혀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이 모든 것을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연결해 소개한다.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소비자의 무의식을 설계하고 그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전략을 이 한 권에 녹여낸 것이다. 《마케팅은 심리해킹이다》는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체험에 바탕을 두고 풀어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심리학과 마케팅의 세계를 현실 속 사례와 연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제 막 마케팅을 시작한 초보 마케터도, 이미 경험이 많은 전문가도 한 페이지씩 읽어 나갈 때마다 ‘이걸 당장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특히 각 장의 끝에서 만나는 실전 미션은 책을 읽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단락이 끝날 때마다 핵심 문장을 배치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알맹이’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부록에는 소비 성향 진단 테스트, 심리해킹 실험노트, 알고리즘 활용 전략 등 툴키트와 함께 이를 소개한 카페로 연결되도록 큐알코드를 두어 스스로 진단해본 뒤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했다.프롤로그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1단계 심리해킹의 첫걸음-무의식의 문을 열다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심리해킹이란 무엇인가 고객은 왜 자신이 설득당했다고 믿지 않을까 우리는 왜 필요 없는 물건을 사게 될까 실전 미션 광고나 상품 리뷰에서 감정을 자극하는 문구 3개 찾기 2단계 숨겨진 니즈를 해킹하라-욕구의 틈새 파악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욕구를 가진다 작은 불편함 속에 숨겨진 큰 욕구 욕구의 우선순위를 바꿔라 고객의 숨겨진 욕구를 해킹하는 법 실전 미션 친구나 가족의 최근 구매 이유 물어보고 숨은 욕구 찾아내기 3단계 인지 부조화 해킹-모순을 이용한 심리 조작 불편함이 행동을 유도하는 이유 정보 부족이 고객을 조급하게 만드는 법 고객의 행동과 인식을 조화시키는 기술 고객이 스스로 설득되었다고 믿게 하라 실전 미션 최근 구매한 제품의 구매 이유와 감정 적어보기 4단계 반복의 힘-익숙함으로 무의식을 장악하라 익숙함은 무의식에 들어가는 열쇠 반복 노출은 어떻게 신뢰를 만드나 브랜드를 무의식에 심는 법 반복이 행동을 이끄는 3가지 방식 실전 미션 일주일 동안 본 광고 중 기억에 남는 브랜드 3개 적기 5단계 감정을 조작하라-공포와 보상의 이중 전략 두려움은 고객을 움직이게 한다 사람들은 왜 긴박한 걸 좋아할까 기대와 보상이 만드는 중독적 소비 공포와 보상의 완벽한 조화 실전 미션 한정 상품 세일 사례 분석하기 6단계 호기심 해킹-열린 결말의 유혹 궁금증이 행동을 자극하는 이유 소비자는 미끼인 줄 알면서 왜 물게 될까 기대감을 행동으로 전환하는 법 실전 미션 유튜브나 넷플릭스 예고편 분석하기 7단계 습관 해킹-소비를 자동화하는 법 습관을 해킹하는 방법 고객의 루틴에 브랜드를 심는 법 충성도를 강화하는 디테일의 힘 실전 미션 자주 사용하는 앱에서 반복적 요소 분석하기 8단계 디지털 해킹-알고리즘과 소셜 미디어의 조종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가 스크롤 중독과 무한 피드의 비밀 반복 노출이 디지털에서 강력한 이유 실전 미션 자신의 SNS 피드에서 반복 노출 광고 분석하기 9단계 심리해킹 마스터플랜-당신의 캠페인을 설계하라 심리해킹 캠페인의 5단계 공식 고객의 기억에 남는 성공 사례 분석 심리해킹의 득과 실 실전 미션 주변 사람들에게 심리해킹 전략을 설명하고 피드백 받기 에필로그 부록 내 소비 성향 진단 테스트 / 욕구 파악 체크리스트 / 심리해킹 실험 노트 / 반복 노출 설계 사례집 / 공포와 보상 설계 템플릿 / 호기심 해킹 실전 사례집 / 소비 습관 설계 체크리스트 / 알고리즘 활용 전략-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이드 / 심리해킹 캠페인 설계 워크북“당신은 설계자인가 아니면 설계당하는 사람인가?” 소비자의 선택을 설계하려면 그들의 감정과 무의식을 공략하라!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이 세상은 무수히 많은 설계로 가득하다. 선택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누군가의 설계였고, 무의식적으로 따라갔던 흐름이 있었다. 하지만 이 깨달음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데서 끝나선 안 된다. 이제는 내가 흐름을 설계해야 한다. ‘화창하다 깡대표’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며 화장품 브랜드 연매출 20억을 올리는 심리해킹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는 그 방법을 《마케팅은 심리해킹이다》에 모두 담았다. 마케팅을 할 때는 대부분 “이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리면 고객이 구매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대부분 고객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그들이 이미 넘쳐나는 수많은 광고와 정보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품이 아니라 그들이 느끼는 감정과 욕구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이런 전환을 하려면 기존의 방식을 부수고 새로운 방식으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무엇이 정답인지 찾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일지 질문하고 찾아야 하는데,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우리 제품을 더 많이 팔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우리를 제한된 답안 속에 가둔다. 반면 “우리 제품이 고객의 삶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 순간, 우리의 사고는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된다. 이 차이가 바로 심리해킹에서 생각의 틀을 바꾸는 힘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마케팅은 무의식 깊은 곳의 소비자 마음을 움직이는 일! 소비자의 속마음을 해킹하는 심리해킹 9단계! 저자는 직접 마케팅을 하며 소비자의 행동 패턴과 무의식적인 선택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행위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케팅은 소비자의 무의식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마케팅은 심리해킹이다》에는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심리해킹하는 방법을 1단계부터 9단계까지 제시하고 있다. 먼저 심리해킹의 1단계인 ‘심리해킹의 첫걸음’에서는 무의식의 문을 연다. 심리해킹이 무엇인지와 내가 무엇인가를 선택한 이유를 묻고 우리는 왜 필요 없는 물건을 사게 되는지 알아본다. 2단계 ‘숨겨진 니즈를 찾아라’에서는 욕구의 틈새를 파악한다.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욕구를 들여다보고 숨겨진 욕구를 해킹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3단계 ‘인지 부조화 해킹’에서는 모순을 이용한 심리 조작을 알아본다. 정보 부족이 고객을 조급하게 만드는 법, 고객의 행동과 인식을 조화시키는 기술과 함께 고객이 스스로 설득되었다고 믿게 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심리해킹의 4단계인 ‘반복의 힘’에서는 익숙함으로 무의식을 장악하라고 한다. 반복 노출이 어떻게 신뢰를 만드는지는 물론 브랜드를 무의식에 심는 법과 반복이 행동을 이끄는 3가지 방식을 살펴본다. 5단계인 ‘감정을 조작하라’에서는 공포와 보상의 이중 전략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왜 긴박한 걸 좋아하고 두려우면 움직이는지, 기대와 보상은 어떻게 중독적 소비를 만드는지 파헤친다. 6단계 ‘호기심 해킹’과 7단계 ‘습관 해킹’에서는 궁금증이 행동을 자극하는 이유와 기대감을 행동으로 전환하는 법, 습관을 해킹하는 법, 고객의 루틴에 브랜드를 심는 법을 알아보고 충성도를 강화하는 디테일의 힘을 분석한다. 8단계 ‘디지털 해킹’에서는 알고리즘과 소셜 미디어가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지 알아보고 스크롤 중독과 무한 피드의 비밀, 반복 노출이 디지털에서 강력한 이유를 찾아본다. 마지막 단계인 9단계에서는 ‘심리해킹 마스터플랜’으로 심리해킹 캠페인의 5단계 공식과 고객의 기억에 남는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심리해킹의 득과 실을 따져본다. 부록에는 내 소비 성향 진단 테스트, 욕구 파악 체크리스트, 심리해킹 실험 노트, 호기심 해킹 실전 사례집, 심리해킹 캠페인 설계 워크북 등 독자들이 스스로를 점검해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큐알 코드와 함께 자료를 실었다. 소비자의 무의식을 설계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결정을 이끌어내는 데 이 책이 맞춤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마케팅할 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이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리면 고객이 구매하겠지?” 과연 그럴까? 안타깝게도 이런 방법은 대부분 고객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그들이 이미 넘쳐나는 수많은 광고와 정보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품이 아닌, 그들이 느끼는 감정과 욕구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런 전환을 하기는 사실 쉽지 않다. 기존의 방식을 부수고 새로운 방식으로 질문을 던져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물건을 살 때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싸운다. “지금 필요한 건 이것이야”라고 말하는 이성과 “이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 거야”라고 속삭이는 감정 두 가지가 충돌할 때 승자는 언제나 감정이다. 인간의 뇌는 선택을 내릴 때, 단순히 필요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물건이 나를 어떻게 느끼게 할까?’라는 질문을 무의식적으로 던진다. 맥주는 단순히 목마름을 해결하는 물건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보상받는 작은 위로’였다. 사람들은 자신을 더 기분 좋게 만드는 선택을 하고 감정은 언제나 가장 쉽게 동기부여가 된다. 결국 우리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물건이 주는 기회, 만족감 그리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구매한다. 마케터는 이것을 알고 우리 선택을 정교하게 설계한다. 그렇기에 필요 없는 물건조차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물건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가치를 설계하는 것이 마케팅의 본질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선택을 가장 자연스럽고 즐겁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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