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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트 마스터 9
영상출판미디어(주) / 다원 지음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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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다원 지음
다원의 판타지 장편소설. 알파인 왕국 비밀 특무 기관 헬하운드의 해산. 헬하운드의 막내 제라드는 지옥 같은 생활을 견디게 해주었던 어린 시절의 소녀를 찾아 고향으로 돌아왔다. 단지 그녀와 행복하게 지내고자 하지만 세상이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에고 기간트 엘하자드와 함께 대륙을 향해 떨쳐 일어나는 기간트 라이더 제라드. 마주한 적을 향해 제라드가 환한 미소를 짓는다.1권 작가 서문 프롤로그 Chapter 1. 빵집 개업 Chapter 2. 환한 미소 Chapter 3. 좋을 때다 Chapter 4. 돌아온 엘윈 Chapter 5. 깨어나는 에고 기간트 Chapter 6. 에고 기간트, 엘하자드를 얻다 Chapter 7. 같이 살자 Chapter 8. 암시장 Chapter 9. 크게 웃다 Chapter 10. 나가주세요! 2권 Chapter 1. 뒤끝 있는 남자 Chapter 2. 이간책 Chapter 3. 찾아온 비욘느 Chapter 4. 알카테인 후작가의 초청 Chapter 5. 이 남자, 정체가 뭐지? Chapter 6. 외장갑 실험 Chapter 7. 페트러스 Chapter 8. 속이 후련하다 Chapter 9. 사타린 Chapter 10. 켈베로스의 검은 장미 3권 chapter 1. 엘하자드, 일어나다 chapter 2. 협상 chapter 3. 새 식구 chapter 4. 메트로프 chapter 5. 찾아온 이들 chapter 6. 헤일로 chapter 7. 기간트 훈련 chapter 8. 침입 chapter 9. 새 보금자리 chapter 10. 함정 4권 Chapter 1 켈베로스 Chapter 2 동조 Chapter 3 카리스 Chapter 4 레드 데빌 Chapter 5 도제를 두다 Chapter 6 크리스토퍼 Chapter 7 배신 Chapter 8 대가 Chapter 9 파계 신관 발트 Chapter 알파인 왕국 비밀 특무 기관 헬하운드의 해산. 헬하운드의 막내 제라드는 지옥 같은 생활을 견디게 해주었던 어린 시절의 소녀를 찾아 고향으로 돌아왔다. 단지 그녀와 행복하게 지내고자 하지만 세상이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에고 기간트 엘하자드와 함께 대륙을 향해 떨쳐 일어나는 기간트 라이더 제라드. 마주한 적을 향해 제라드가 환한 미소를 짓는다.
더 테이블
성안당 / 김범준 지음 / 2018.03.05
15,000원 ⟶ 13,5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범준 지음
말에는 굉장한 힘이 있다. 간혹 별 뜻 없이 내뱉은 말이 상대에게는 상처가 되는 경우도 있고, 특히나 그 상처는 외상과는 다르게 쉽게 아물지 않고 세월이 가도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반면에 그 말이라는 것이 솜털보다도 부드러워 사람들의 마음을 잘 보듬어 주기고 하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경우도 많다. 그때의 위력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위축돼 있다가도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도 한다.시작하는 말 4 요리에는 모든 언어가 담겨 있다 1 인생의 단맛과 쓴맛, 그것을 처음 맛본 건 식탁이었다 20 그만둘 때가 아니다. 유턴할 때가 왔을 뿐이다 24 천천히 가는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 29 여명이 트기에 앞선 어둡고 침침한 이른 아침, ‘실패의 시간’ 33 기댈 수 있는 사람에게 잘 기댈 수 있는 지혜 37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 42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는 축복에 대하여 47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그냥’이라는 말 2 그 음식, 말하면 설교, 글로 쓰면 위로 60 내 인생의 영원한 친구를 찾았다 65 약자에게도 ‘자기결정권’의 자유는 있다 70 엄마를 위해서 힘내줄 수 있지? 74 ‘내가 실수를 했음’을 말할 수 있는 겸손함 76 엄마가 보고 싶어서 81 ‘너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라고 섣불리 예상하지 않을 것 85 스쳐 지나간 사람을 기억해주는 따뜻함 3 세상은 나에게 달콤쌉쌀하다 96 지금 이 시간을 즐기기 위해 서두를 것 100 상대방의 실수에는 격려 대신 공감이 우선이다 103 ‘내가 모르는 것이 있는 곳’을 찾아갈 것 108 한 남자로 다가온 아들 이야기 112 당신을 무엇인가에 귀하게 쓸 누군가가 있다 116 하루하루를 충실히 산다는 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120 대화 관계는 일종의 동맹 관계다 4 인생, 맛있어지기 시작하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다 128 ‘멍게 두 배’란 말 한마디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다 132 함께 있어 주는 거 말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는 것의 ‘위대함’ 137 도움을 요청할 권리 141 들어줘야 할 때, 모른 체 해야 할 때 145 짐승의 언어, 인간의 언어 149 내가 죽을 때까지 후회하고 있을 수밖에 없는 그 한마디 153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그것이 행복하다 5 한 그릇의 음식 앞에서 사람은 웃을 수도 울 수도 있다 164 ‘좋은 말 자격증’을 발급해드립니다 169 ‘쓸데없는 관심’과 ‘진정성 있는 위로’를 구별할 것 173 ‘아모르파티’와 ‘카르페 디엠’ 178 이제 그만 화 풀어요 182 일류 인생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필요한 것 186 떠난 연습, 떠날 연습 191 하고 싶은 것을 하렴. 아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6 이 식탁에서 일어나기 전에 꼭 건네야 할 말이 있다 204 엄마가 내 엄마여서 정말 행복해 208 너 아픈 건 내가 다 가지고 가마 212 해서는 안 될 말을 끝까지 하지 않는 사람 217 가끔은 꿈으로부터 도망가도 돼 220 너에게 들리지 않으면 안 되는 말, ‘사랑해’ 224 사랑은 둘 다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다 227 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살면 돼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김범준 작가의 첫 번째 감성 에세이 말 하나 때문에 위로가 되기도, 눈물이 나기도……. 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김범준 작가의 첫 번째 감성 에세이 “요리에는 모든 언어가 담겨 있다” 인생사 모든 관계의 시작이 말투에서 시작됨을 이야기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말, 상처를 주는 말로 독자와 만난다. 우리가 날마다 구사하는 언어는 평범한 일상을 삶의 기적으로까지 변화시키는 소중한 도구 중에 하나다. 나 자신을 돌보고 가족을 돌보며 세상으로 나가서는 나와 또 다른 그 누군가를 배려하는 언어를 사용할 때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은 좀 더 나은 곳으로 변화될 수 있지 않을까? 배려의 언어, 아름다운 언어는 인생을 맛있는 식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지녔다. 흔히들 그 누구의 관심을 끌 수 없는 처지, 혹은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상황을 ‘찬밥 신세’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사실 찬밥은 지은 지 오래되어 식은 밥일 뿐 나름대로의 쓰임이 분명히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쓰임새를 찾기보다는 희미해져가는 존재감으로부터 버려짐을 먼저 생각한다. 우스운 건 나 이외의 다른 모든 것을 찬밥처럼 바라보면서 자신 역시 찬밥 신세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일부러 모른 체하고 있다는 일이다. 아무리 높은 지위를 얻어도, 아무리 많은 돈을 가져도, 아무리 큰 명성을 얻어도, 왜 여전히 하루하루가 공허한지, 어떻게 이 극심한 외로움을 이겨내야 하는지 알지 못하여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누구나 찬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찬밥은 찬밥으로서 나름의 역할이 있다. 그건 찬밥인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 찬밥인 누군가를 잘 살펴보고 알아주며 사랑해주는 일에서 비롯되며 또 완성된다. 나를 배려하고 또 나 이외의 타인을 배려하는 일에서 삶은 완성되며 그 일의 가장 기초에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배려의 마음 그 자체로 누구나 행복할 수 있으며, 그렇게 얻어진 행복이 우리를 잘 살아남게 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오늘 당신에게 말을 건넨다. 내가 오늘 당신에게 건네는 말은 소중한 당신에 대한 나의 예의이다.” 말에는 굉장한 힘이 있다. 간혹 별 뜻 없이 내뱉은 말이 상대에게는 상처가 되는 경우도 있고, 특히나 그 상처는 외상과는 다르게 쉽게 아물지 않고 세월이 가도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반면에 그 말이라는 것이 솜털보다도 부드러워 사람들의 마음을 잘 보듬어 주기고 하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경우도 많다. 그때의 위력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위축돼 있다가도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도 한다. 결국은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에게 힘을 주기도, 빼기도 하는 치명적인 힘이 있다는 말인데 궁극적으로 우리가 구사하는 일상의 언어가 덕스러워야 하는 절박한 이유는 바로 그 언어가 모두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상대에게 건네는 말이 오래두고 기억할 때마다 살맛나게 하는 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를 건네야 하는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배려의 말을 건네고 그 말이 우리들 마음 속에 위로의 코드로 자리잡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힘이 들어 울고 싶을 때 한마디의 말을 당신에게 내뱉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후련해질 때가 있다. 당신이 전해준 한마디의 적절한 말은 하나의 위로이자 평안이다. 말에는 당신이 있다. 내가 평생 만나는 사람들 속에 당신이 있다. 나는 오늘 당신에게 말을 건넨다. 내가 오늘 당신에게 건네는 말은 소중한 당신에 대한 나의 예의이다. 인생의 단맛과 쓴맛, 그것을 처음 맛본 건 식탁이었다우리의 말들이 나와 당신을 위한 아름다운 일상을 만드는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느 때는 쓰기도 하지만 또 다른 어느 때는 달기도 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언어를 사용하는 건 세상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다. 그 음식, 말하면 설교, 글로 쓰면 위로‘가까운 것이 희미해져간다는 건, 이제 조금 멀리 바라보라는 말이 아닐까? 그동안 나만 알고 지냈다면, 나만 잘났다고 시간을 보냈다면, 나 이외의 다른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눠주고 또 돌봐주라는 말이 아닐까? 나의 짧은 생각을 말로 내뱉고 그 반응이 오기를 기다리느라 힘쓰는 것은 이제 그만하고 남의 생각을 들어주고 섣부른 말 대신에 따뜻한 글 한 줄이라도 나누라는 말 아닐까? …….늙음을 오직 내 몸에 대한 경계의 신호로 보기보다는 나 이외의 타 인과 나눔을 즐길 수 있는 시간임을 알려주는 기회의 시그널로 여겨야겠다.
2019 오정화 회계학 회계 1000제
에스티유니타스 / 오정화 (지은이) / 2019.01.25
39,000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오정화 (지은이)
‘2019 오정화 회계학 회계 1000제’는 공인회계사로서 국가공인 회계시험 출제위원 및 삼일아카데미 교수를 역임했던 저자가 최신 기출문제를 포함하여 공무원 회계학에서 다룰 수 있는 모든 문제들을 분석하고 각 유형별 대표문제를 모아서 모든 객관식 회계학 시험문제를 커버할 수 있도록 집필한 교재이다. 본 교재는 공무원 회계학 수험준비에 최적화된 교재로서 개정된 회계기준을 완벽히 반영하고 출제 원리를 꿰뚫는 핵심이론, 실력 향상을 위한 3단계 Level 시스템을 갖춘 1000문제 및 명쾌한 해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울러 각 문제 옆에 해당 문제 관련 기본서와 기출플러스 교재의 페이지를 명시함으로써 해당 문제에 관한 기본이론과 관련 기출문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편집면에서도 색상을 다양하게 함으로써 가독성을 높였다.제1편 재무회계 01 회계의 첫걸음 02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03 재무제표 04 현금 및 수취채권과 지급채무 05 금융자산 06 재고자산 07 유형자산 08 투자부동산 09 무형자산 10 금융부채 - 사채 11 충당부채와 종업원급여 12 자본 13 수익인식과 건설계약 14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15 법인세회계 16 현금흐름표 17 주당순이익 18 관계기업투자와 지분법 19 재무비율 제2편 원가관리회계 01 원가관리회계의 기초 02 원가배부 03 개별원가 04 종합원가계산 05 활동기준원가계산 06 결합원가의 배분 07 변동원가 08 원가 - 조업도 - 이익분석 09 표준원가 10 기타관리회계 제3편 정부회계 01 국가회계와 지방자치단체 회계의 비교 02 국가회계 03 지방자치단체 회계 정답 및 해설(별책)‘2019 오정화 회계학 회계 1000제’는 공무원 회계학 문제 완벽 대비서로서 최신 출제 경향 및 개정 회계기준을 완벽히 반영하여 문제를 새롭게 구성하여 추가하고 기존 문제 및 해설을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본 교재의 구체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이론과 문제풀이의 짜임새 있는 구성 & 기본서 및 기출문제집 연계 객관식 서술형 문제에 대비한 주요 이론과 계산형 문제를 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원리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핵심 이론과 관련 기준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상세히 제시하여 해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론 학습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기본서 진도에 맞추어 기본서 및 기출문제집을 병행·학습할 수 있도록 재무회계의 모든 문항에는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의 관련 목차와 해당 페이지를 표시하였습니다. 이로써 시험 직전에 수험생들이 내용을 정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최소한으로 줄어들게 하였습니다. 2. 단계별 학습을 위한 3단계 Level 시스템 수험생의 학습 난이도와 7·9급 준비 여부에 따른 단계별 학습을 위해 문제의 난이도를 Level 1, 2, 3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이에 9급 준비 수험생은 Level 1과 Level 2를, 7급 준비 수험생은 Level 2와 Level 3을 중점적으로 풀면 됩니다. 본서는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총 1,000문제로 구성되었으며, 7·9급의 80% 이상을 좌우하는 난이도 중급의 문제를 충분히 풀어볼 수 있도록 Level 1, 2, 3의 비중을 각각 20%, 60%, 20%로 안배하였습니다. 3.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정부회계의 단권화 본서는 9급 공무원 회계학 시험을 기준으로 재무회계 860문항, 원가관리회계 110문항, 정부회계 3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모든 객관식 회계학 시험 문제를 커버할 수 있도록 전 영역에 걸쳐 집필되어, 수험생들이 문제집을 단권화하여 정리하기에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4. 실력 향상을 위한 문제지와 해설지의 분리 공무원 시험에서의 회계학 과목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과목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합격의 점수대도 타 과목에 비해서 낮습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회계학은 스스로 논리를 따져보고 계산을 통해 속도가 붙는 특성을 고려하여, 아는 문제도 여러 번 빨리 풀어봄으로써 머릿속에 구조화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에 정답과 해설을 문제지와 분리하여 별도의 책(책 속의 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해설을 통해 답을 이해하는 정도로는 속도가 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전의 긴장감을 유지한 채 문제를 풀어보고, 그 후에 정답과 해설을 통해 풀이법과 대조하여 부족한 점들을 보완함으로써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기자기론 2
한길사 /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지은이), 김재영, 구자현 (옮긴이) / 2021.09.24
45,000

한길사소설,일반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지은이), 김재영, 구자현 (옮긴이)
현대 전자기학의 기초를 놓은 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James Clerk Maxwell, 1831~79)은 19세기 영국 물리학자로서 빛의 본질을 밝히고 전자기 문명을 활짝 열었다. 흔히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와 쌍벽을 이루는 것으로 묘사되는 『전기자기론』(Treatise on Electricity and Magnetism)은 7년에 걸쳐 집필된 세기적 걸작이며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고전으로서, 전기와 자기와 빛의 본질을 밝힌 탁월한 업적이다. 19세기에 처음으로 그 본질을 이해하게 된 전기와 자기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소중한 프로메테우스의 불이다. 고대 그리스 밀레토스의 탈레스가 보석 호박을 천으로 문지르면 먼지나 머리카락을 끌어당긴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 전기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라면, 동아시아에서 언제나 남쪽을 가리키는 특별한 지남철을 상세하게 다루었던 심괄의『몽계필담』은 자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그러나 그 신비한 현상, 전기와 자기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용적인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나아가 전기와 자기와 빛에 대한 가장 최신의 정확하고 세련된 이론이 무엇인지 등의 문제는『전기자기론』을 통해 체계적으로 밝혀졌다. 맥스웰의 전자기학은 양자역학의 출현 이후에도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맥스웰이 『전기자기론』에서 선구적으로 사용한 에너지 보존 개념, 해밀턴 동역학, 벡터분석법은 이후 물리학의 진로를 지시했고 지금도 물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전기자기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전기자기론』과 전자기학 | 김재영 제3부 자기 제1장 자기의 기초이론 제2장 자기력과 자기유도 제3장 자기 솔레노이드와 자기껍질 제4장 유도된 자기 제5장 자기유도에 대한 몇 가지 문제들 제6장 유도자기에 대한 베버의 이론 제7장 자기의 측정 제8장 지자기에 관하여 제4부 전자기 제1장 전자기력 제2장 전류의 상호작용에 대한 앙페르의 연구 제3장 전류의 유도에 관하여 제4장 전류의 자체유도에 관하여 제5장 연결된 계의 운동방정식에 관하여 제6장 전자기의 동역학이론 제7장 전기회로의 이론 제8장 이차회로를 이용한 전자기장의 탐색 제9장 전자기장의 일반방정식 제10장 전기단위의 차원 제11장 전자기장의 에너지와 변형에 대하여 제12장 전류박판 제13장 평행전류 제14장 원형전류 제15장 전자기 장치 제16장 전자기 관찰 제17장 코일의 비교 제18장 저항의 전자기단위 제19장 정전기 단위와 전자기 단위의 비교 제20장 빛의 전자기이론 제21장 빛의 자기 작용 제22장 강자성과 반자성의 분자전류 설명 제23장 원격작용의 이론 찾아보기 도판맥스웰이 확립한 전기와 자기의 일반 이론 맥스웰은 앙페르(Andr Marie Ampre)와 베버(Wilhelm E. Weber)의 원격작용에 의한 전기역학이 불완전하다고 생각하고 패러데이(Michael Faraday)의 실험 연구와 ‘장’(場, field) 개념에 입각한 전자기 현상에 대한 통합적 이해 노력에 자극받아 연속 매질의 작용을 고려하는 통합적인 수학적 전자기학 이론의 구축에 매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맥스웰은 1864년에 전자기장의 동역학적 이론으로 유명한 맥스웰의 기본 방정식을 이끌어냈고 1873년에 이러한 연구를 모두 담아낸 걸작 『전기자기론』을 출판했다. 『전기자기론』에서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것 중 하나는 이른바 맥스웰의 방정식이라 불리는 일련의 방정식들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하는 점일 것이다. 뉴턴의 고전역학이 F=ma라는 식 하나로 요약되다시피 하는 것처럼, 전기와 자기에 관련되는 현상에 대한 이론, 즉 전자기학도 어떤 점에서는 맥스웰의 방정식으로 요약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와 자기(磁氣)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다름 아니라 “퍼져나감(전달)이 일어나는 방식에 대한 ‘일관된 표현’을 구성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 모든 이론은 퍼져나감이 일어나는 매질의 개념에 이르게 된다. 이 매질을 하나의 가설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연구에서 두드러진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또한 그 작용의 모든 구체적인 부분을 논리적 표현으로 구성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이 논저에서 내가 줄곧 견지했던 목표였다.”(『전기자기론』, 866절) 결국 맥스웰의 전기와 자기에 관한 이론은 전자기마당의 이론이었으며, 이 논저가 시종일관 추구해 온 것은 바로 이 전자기마당의 여러 가지 측면에 대한 ‘논리적 표현’(mental representation)으로 구성하는 것이었다. 맥스웰의 전자기학의 논의는 역학적인 토대에 입각해서 이루어졌고 매질의 역할을 전자기 현상의 핵심으로 보았기에 이에 대한 많은 관심을 할애했으며 유전체 매질에서 변위 전류(displacement current) 개념의 제시는 그의 독특한 관점을 잘 반영하는 것이었다. 그의 이론에 따라 전자기파의 존재가 예측되었고 그것의 전파 속도는 빛의 속도와 같다는 것도 유도되었다. 결국 독일의 물리학자 헤르츠(Heinrich Hertz)에 의해 1888년에 전자기파가 검출됨으로써 맥스웰의 전자기학은 강력한 지지 기반을 확보했다. 맥스웰의 전자기 이론은 여러 추종자들에 의해 보완·변형되었고 물질의 미시적 구조에 대한 이해를 추구할 미시적 물리학의 길을 예비했다. 뿐만 아니라 맥스웰의 전자기학의 당연한 귀결인 광속 일정의 법칙은 시공간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새로운 이해의 초석이 되었으며 뉴턴의 질점 및 힘의 역학을 대신하는 장 물리학의 개념을 창출함으로써 편미분 방정식을 사용하여 물리적 상태를 기술하는 방법이 이후 양자역학, 특히 슈뢰딩거의 파동역학에서 채용되는 길을 마련했다. 이러한 맥스웰의 장 물리학적 개념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중력장을 다루는 데에도 토대가 되었으며 두 가지의 독립적인 장 개념, 즉 전자기장과 중력장을 통합하려는 통일장 이론의 대두에도 영향을 미쳤다. 맥스웰은 『전기자기론』을 저술한 목적을 분명하게 밝힌다. 그것은 기존의 확립된 동역학(動力學, dynamics) 분야의 개념에 준하도록 전자기 현상의 수학적 이론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관찰 및 측정된 양들이 이론의 전개를 위한 확고한 기초로 기능할 것임을 명백히 한다. “나는 전자기의 수학적 이론을 위한 데이터를 얻고 어떻게 이 이론이 현상의 계산에 적용될 수 있는지 보임으로써, 이 이론의 수학적 형식과 동역학이라는 기본과학의 형식 사이의 관계를 되도록 명쾌하게 해명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전자기 현상의 예시와 설명을 찾기 위한 동역학적 현상의 종류를 알아낼 준비를 어느 정도 갖추게 될 것이다.”(1권, 40쪽) 맥스웰은 전기 현상을 주로 측정과 관련하여 고찰하면서 측정방법을 기술하고 그것이 의존하는 표준들을 정의했는데 맥스웰이 가장 많이 의지한 실험가는 패러데이와 윌리엄 톰슨이다. 그들의 실험과 측정 기구가 있었기에 맥스웰의 수학적 이론은 성립할 수 있었으며 전자기 연구는 모든 범위에서 과학의 진보에 기여하는 수단으로서 제일 중요한 분야가 되었다. 전자기 문명의 기반이 된 『전기자기론』 현대 문명은 철저하게 전기와 자기에 기반을 둔 전자기 문명이다. 모든 종류의 가용 에너지는 원론적으로 모두 전기에서 시작하며, 화력발전이든 수력발전이든 핵발전이든 풍력발전이든 모두 전기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전기는 실상 자기와 더불어 ‘전자기’라는 통일된 대상의 한 측면이며, 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가 있어야 하고, 이 모든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자기학이 필요하다. 최고의 속도와 용량을 자랑하는 최첨단 컴퓨터와 인터넷 망은 사실상 모두 전자기학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광고하는 5G 통신도 그 가장 밑바탕에는 결국 전자기학이 있다. 이런 점에서 현대 문명은 명실 공히 전자기 문명이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가장 정확하고 엄밀한 전자기학이다. 이것을 확립한 것이 바로 맥스웰의 『전기자기론』이다.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에서 1998년에 각 분야의 중요한 고전을 영인본으로 기획출판한 시리즈인 ‘물리과학 분야의 옥스퍼드 고전 텍스트’(Oxford Classic Texts in the Physical Sciences)의 첫 권이 『전기자기론』이라는 점은 이 책의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물리학 고전의 한국어 번역본의 의미 자연과학 특히 물리학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고전들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은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17세기 유럽의 근대 과학혁명이 있기 위해서는 이슬람권의 방대한 자연철학 저작들을 아랍어에서 라틴어로 번역해낸 12세기의 ‘번역의 홍수’가 필수였으며, 고대 그리스 자연철학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9세기 바그다드의 ‘바이트 알 히크마’(지혜의 집)에서 그리스어, 시리아어, 산스크리트어 등으로 된 방대한 책들이 모두 아랍어로 번역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17세기 중국으로 간 예수회사들이 라틴어로 된 자연철학의 여러 저작을 중국어로 번역한 덕분에 성리학적 자연철학이 청조에서 더 세련된 방식으로 발전하고 또한 조선에서 서학을 탐구하는 지식인 계층이 두텁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 18세기 네덜란드의 과학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입하고 이를 일본어로 번역한 ‘란가쿠샤’(蘭者) 덕분에 유럽의 과학이 빠르게 동아시아에 정착할 수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스위스 아라우 칸톤학교 시절부터 전기와 자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인슈타인이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시절 전자기학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1883년에 막스 바인슈타인이 맥스웰의 책을 독일어로 번역해서 출간한 덕분이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았던 아인슈타인은 바로 바인슈타인의 독일어 번역본을 통해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었다고 말해도 아주 큰 과장은 아닐 것이다. 『전기자기론』이 다른 언어로 번역된 것은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에 이어 한국어판이 다섯 번째다. 이는 중요한 논저에 대한 상세한 고찰이 가능해졌음을 의미하며, 그만큼 19세기 전자기학의 전개를 더 잘 볼 수 있는 도구가 갖추어졌다고 할 수 있다. 『전기자기론』 한국어판은 과학사학자를 비롯해 물리학, 화학, 지구환경과학, 전자공학, 전기공학 등 전자기학을 배우고 연구하는 거의 모든 이공계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테라폼으로 시작하는 IaC
한빛미디어 / 김민수, 김재준, 이규석, 이유종 (지은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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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김민수, 김재준, 이규석, 이유종 (지은이)
IaC는 효율적인 데브옵스와 클라우드 자동화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테라폼은 가장 강력한 IaC 도구다. 이 책은 테라폼 입문자를 위한 기본 문법부터 중고급 사용자를 위한 팀 간 협업 방식과 조직 단위에서의 활용법까지 다룬다. 나아가 LG유플러스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실무에서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친절한 단계별 설명과 다양한 그림, 풍부한 실무 밀착 예제로 IaC에 가장 빠르게 입문해보자.PART 1 | 처음 만나는 테라폼 CHAPTER 1 IaC와 테라폼 _1.1 인프라 자동화의 성숙도 변화 _1.2 프로세스로서의 자동화 _1.3 IaC의 이해 _1.4 테라폼의 특성 _1.5 테라폼 제공 유형 _1.6 테라폼과 다른 도구의 비교 _1.7 테라폼 사용 목적과 과제 CHAPTER 2 실행 환경 구성 _2.1 테라폼 환경 구성 _2.2 IDE 구성 _2.3 CLI 구성 파일 CHAPTER 3 기본 사용법 _3.1 주요 커맨드 _3.2 HCL _3.3 테라폼 블록 _3.4 리소스 _3.5 데이터 소스 _3.6 입력 변수 _3.7 local _3.8 출력 _3.9 반복문 _3.10 조건식 _3.11 함수 _3.12 프로비저너 _3.13 null_resource와 terraform_data _3.14 moved 블록 _3.15 CLI를 위한 시스템 환경 변수 CHAPTER 4 프로바이더 _4.1 프로바이더 구성 _4.2 프로바이더 에코시스템 _4.3 프로바이더 경험해보기 CHAPTER 5 State _5.1 State의 목적과 의미 _5.2 State 동기화 _5.3 워크스페이스 CHAPTER 6 모듈 _6.1 모듈 작성 기본 원칙 _6.2 모듈화해보기 _6.3 모듈 사용 방식 _6.4 모듈 소스 관리 PART 2 | 구축부터 운영까지, 테라폼 워크플로 CHAPTER 7 협업 _7.1 형상관리 도구 _7.2 코드 관리 _7.3 State 백엔드 _7.4 실습 CHAPTER 8 워크플로 _8.1 규모에 따른 워크플로 _8.2 격리 구조 _8.3 프로비저닝 파이프라인 설계 - 깃허브 _8.4 Terraform Cloud(TFC) _8.5 Terraform Cloud 추가 기능 CHAPTER 9 인프라 운영 및 관리 _9.1 배포 단위 관리 _9.2 기존 리소스를 테라폼으로 관리 _9.3 리팩터링과 모듈화 _9.4 문서화 _9.5 개발 워크플로와 운영 이관 CHAPTER 10 셀프서비스와 UCMP _10.1 테라폼 사용 단계별 목표 _10.2 UCMP(U+ Cloud Management Platform)로 알아보는 셀프서비스 환경“현업에서 요구하는 진짜 IaC 사용법” 테라폼으로 배우는 인프라 운영의 모든 것 IaC는 효율적인 데브옵스와 클라우드 자동화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테라폼은 가장 강력한 IaC 도구다. 이 책은 테라폼 입문자를 위한 기본 문법부터 중고급 사용자를 위한 팀 간 협업 방식과 조직 단위에서의 활용법까지 다룬다. 나아가 LG유플러스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실무에서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친절한 단계별 설명과 다양한 그림, 풍부한 실무 밀착 예제로 IaC에 가장 빠르게 입문해보자. 인프라를 관리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 테라폼 IaC 도구를 사용한 인프라 관리는 수동으로 관리하는 것보다 빠르고 안정적이기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테라폼은 하시코프사의 인프라스트럭처 자동화 도구로, 코드를 사용하여 클라우드 서버와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생성하고 관리하며 배포할 수 있다. laC 도구의 대표주자 테라폼을 활용해 기업 내 다양한 조직 규모에 맞춘 인프라 운영과 구성 방법을 알아보자. 현업 하시코프 솔루션 전문가의 올인원 가이드 이 책은 IaC나 테라폼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IaC 도구 사용 목적과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운영 중인 클라우드 환경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예제 소스로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테라폼은 강력한 도구인 만큼 다루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각종 그림과 표로 세심하게 구성된 운영과 협업 가이드를 통해 여러 문제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이미 지나쳤던 문제도 재조명하게 해준다. 수많은 강연 경험으로 다져진 통찰력, 하시코프 솔루션 전문가로서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지닌 저자는 독자들을 IaC의 세계로 쉽고 빠르게 안내한다. ★내용 구성 1부 | 처음 만나는 테라폼 테라폼을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테라폼의 기본 동작과 원리를 설명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구성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의도한 대로 동작하도록 안내한다. 동작 방식을 이해하면, 테라폼과 에코시스템이 제공하는 수많은 인프라 대상을 자유롭게 프로비저닝하고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2부 | 구축부터 운영까지, 테라폼 워크플로 테라폼으로 프로비저닝을 하면서 사용 규모가 확장될 때, 단계별 모범 사례를 확인한다. 인프라를 둘 이상의 작업자가 협업해 개발할 때는 작업 구성과 방식에 변화가 따른다. 2부에서는 서로 다른 팀과 조직에서 테라폼으로 협업하는 방식을 알아보고, 최초 인프라 프로비저닝 이후 운영 단계에서 테라폼을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 - 인프라 자동화의 흐름과 IaC 이해 - 테라폼의 특성과 기본 사용법 - 클라우드 프로바이더 설정 방법 - 테라폼으로 협업하는 법 - state와 모듈의 개념과 사용 - 테라폼을 이용한 지속적인 인프라 관리, 운영 - 셀프서비스와 UCMP(LG유플러스 사례) ★이 책의 대상 독자 - 소프트웨어 배포와 실행에 필요한 인프라를 관리하는 엔지니어 - IaC 도구를 이미 사용 중이지만 더 효과적인 활용이 궁금한 분 ★먼저 읽은 베타리더들의 한 마디 - ‘현업에서 요구하는 진짜 IaC 사용법’을 알려준다. _도효주 님 - 실무 중심의 용어로 설명되어 코드 전문 지식이 없어도 테라폼을 정복할 수 있다. _송창안 님 - 이 책으로 이미 지나쳤던 문제를 재발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절한 해결책까지 얻어갈 수 있다. _이정훈 님 - 초심자의 수준을 고려하여 기본 개념을 코드와 함께 간결하고 세심하게 설명한다. _이지오 님 - 다수가 협업하는 환경에도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폭넓은 지식을 갖춘 책이다. _박수현 님 - 이 정도로 테라폼에 특화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_이장훈 님
위조 쿠폰
지만지고전천줄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강명수 옮김 / 2009.06.15
12,000

지만지고전천줄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강명수 옮김
만년의 톨스토이가 도덕적 탐색과 진리 추구를 계속해 나가는 과정에서 탄생시킨 걸작이다. 작은 위조 쿠폰 한 장에서 시작된 ‘악의 순환’을 통해 인간의 화해와 용서, 그리고 사랑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국내 처음으로 러시아어 원전에서 직접 번역했기 때문에 톨스토이의 숨결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부 제2부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 악의 연쇄 고리 이 책은 제1부와 제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제1부는 일련의 사건들이 계속 인과관계로 연결되면서 축적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중학생이 만든 위조 쿠폰으로 인한 작은 거짓의 시작 → 위조 쿠폰이 통용되면서 새로운 사람들이 자꾸 ‘위조 쿠폰 사건’(악)에 연루됨 → 이반 미로노프라는 한 농부의 인생이 완전히 파괴되면서 ‘악을 악으로 갚는 일’이 일어남 → ‘악의 연쇄 고리’가 만들어지고 ‘악의 순환’이 반복됨]. 이러한 구조는 세상사에서 그 어떤 것도 흔적 없이 그냥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과 연관된다. 나아가서는 인간이 행한 모든 악은 장차 이런저런 방법으로 소환되고, 다른 이들을 해치면 결국 그것이 자기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악의 고리에 대처하는 방법 제1부가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악의 구(球)가 ‘어떻게 퍼져나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라면, 제2부는 선의 힘이 그것을 ‘어떻게 차단하고 끊어내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정리할 수 있다. 악의 고리를 끊어내고, 악의 움직임을 차단하는 ‘선의 힘’은 ‘악에 대한 무저항주의’ 혹은 ‘악을 삼켜버리는 행위’에서 나온다는 것이 톨스토이의 신념이자 확신이다. 악에 대한 무저항주의는 인간 자신을 위해서도, 사랑의 완성에 도달하기 위해서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오직 이 한 가지 무저항주의를 통해서 악을 중지시키고, 악 그 자체를 삼켜버리고, 악을 무력화시키고, 악이 더 이상 확산되는 걸 허용하지 않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만약 악을 삼켜버리는 그 힘이 없다면 탄력성이 좋은 구(球)의 움직임처럼 악이 필연적으로 퍼져나간다. 살아 움직이며 활동하는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교(교리)를 만들고 창조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악을 삼켜버리기 위해서 존재한다. ‘쿠폰’에 관한 이야기를 완성하길 간절히 원한다.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9 (반양장)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유경 옮김, 계창훈 그림 / 2014.05.05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유경 옮김, 계창훈 그림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시리즈.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사파이어 같은 바다, 캐나다 세인트 로렌스 만에 반달형으로 뜬 프린스 에드워드 섬, 싱그러운 초록빛 나무들, 잘 익은 과일처럼 붉고 꼬불꼬불한 마을 오솔길,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과수원, 사과꽃 흐드러지게 핀 환희의 길,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행복한 집 잉글사이드… 앤의 낭만적 인생 이야기들은 이 아름다운 섬을 무대로 소소하게 펼쳐진다. 소녀 시절부터 할머니에 이르는 앤 셜리의 소박한 삶은 한 여성의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꿈과 사랑 속에서 자식을 키우는 앤의 일생은 평범하면서도 진솔하고, 삶의 따뜻한 의미가 우물처럼 깊게 담겨 있다. 여자로서 살아가며 겪게 되는 사랑의 갈등, 삶의 고뇌, 행복이 떠나간 자리에 남은 아픔과 고독이 섬세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1 만남 앤을 읽으며 모드를 생각하며 7 린드 부인의 놀라움 51 매슈의 놀라움 64 머릴러의 놀라움 85 첫날 아침 96 지난 이야기 106 또 하나의 결심 116 기도 125 마음의 교육 131 린드 부인의 노여움 143 용서 154 주일학교 166 진실한 맹세 175 기다리는 즐거움 185 자수정 브로치 193 교실소동 206 티파티의 슬픈 끝 228 새로운 관심 244 애틋한 간호 254 콘서트 대사건 고백 269 지나친 상상 288 진통제 향료 299 초대받은 앤 316 명예를 건 사건 323 발표회 준비 333 매슈와 붕긋 부풀린 소매옷 342 이야기클럽 357 허영심 369 운나쁜 백합공주 380 잊을 수 없는 추억 394 수험준비 408 시내와 강이 만나는 곳 425 합격발표 436 호텔 콘서트 447 퀸즈아카데미 입학 462 꿈꾸는 겨울 473 영광과 꿈 481 죽음 490 길모퉁이 501 2 처녀시절 아름답게 가꾸는 일 13 실수 26 해리슨 씨네 집 34 마음과 마음들 44 새로 온 선생님 52 사람도 가지가지 62 쌍둥이의 운명 77 악동들 85 페인트 빨주노초파남보 97 꾸러세계 모든 젊은이들 영원불멸 청춘 로망스! ‘앤 셜리’에 평생을 바친 김유경의 주옥같은 번역문장 계창훈 화백 독자 마음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들 한국 최초 올컬러 완역 결정판! 사상최대 1억 부 돌파한 최고의 초밀리언셀러! 영국왕립예술원 회원! 대영제국 훈장! 캐나다프레스클럽 최고영예회원! 프랑스예술원 회원! 프랑스예술원 최고메달 수상!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빛내는 선량한 마음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 일인가! 드넓은 대자연의 품에서 깨달아가는 삶의 의미와 진실한 사랑 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는 영원한 친구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 뮤지컬 기네스북 등재! 샬럿타운 컨페더레이션 아트센터「빨강머리 앤」뮤지컬이 세계 최장기 연례 공연 뮤지컬로 공인되어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CBC, CTV 등 캐나다 주요 언론은 특집 방송으로 이 소식을 널리 알렸으며 캐나다에서는 큰 경사로 여겨지고 있다. 빨강머리 앤 뮤지컬은 올해로 50년째 공연 중이며, 매년 샬럿타운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현재 빨강머리 앤은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기념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뉴욕타임스 들어라, 울새의 지저귐을! 들어라, 마파람 소리를! 입맞춤처럼 달콤한 과수원 꽃이 포르르 포르르 흩날린다. 아름다운 너도밤나무 골짜기에 신비한 안개가 드리우면 멀리 보이는 시냇가 동쪽은 희미한 엷은 자줏빛. 맑디맑은 시냇물은 한결같이 4월의 매력을 노래한다. 소나무 우거진 골짜기에는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 가득하다. 함께 찾으러 가자. 수선화가 간직한 봄의 전설을. 상앗빛 자작나무 숲을 지나 살그머니 떠오르는 저 달은 우리의 것. 비로드 같은 발을 가진 밤의 신비한 치료의 힘은 우리의 것. 쪽빛 제비꽃 피어나는 하염없이 구부러진 오솔길도 우리의 것. 마법사가 찾고 있는 꿈의 나라도 마침내는 우리의 것. 모드의 시.봄노래 꿋꿋한 자립정신과 빨강머리의 명랑하고 순수함을 간직한 주인공 앤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을 전 10권에 걸쳐 완역하여 출간했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애번리 마을 아늑한 그린게이블즈와의 첫만남, 앤 셜리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영원히 머물기를 원한다. 그러나 머릴러는 앤을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낼려고 하는데... <과수원의 세레나데>를 비롯한 잔잔한 정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한 몽고메리의 주옥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더했다. 「김유경의 앤」KBS TV 책을 말하다 앤의 고향 프린스 에드워드 섬을 가다! 나는 소녀시절 평생 출판일을 하신 아버지 김천운님이 옮긴《빨강머리 앤》을 읽으며 인생의 아름다움과 슬픔을 느끼고 배웠다. 몽고메리의 천부적 재능과 쉼없는 노력은 앤․매슈․머릴러 등이 끊임없이 내 마음에 살아 있게 했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편집생활을 하며 번역공부를 해왔다. 80년대에 들어서는 그림을 그리면서 한편으로 앤 이야기들을 우리글로 옮기기 시작했다. 막내를 대학에 보내느라 잠시 멈추었다가는 다시 작업을 시작하여 20년 동안 앤 셜리에게 내 모든 열정을 바쳤다. 우리나라 최초로 앤 시리즈 전 10권을 완역해내며, <과수원의 세레나데>를 비롯한 잔잔한 정을 매우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한 몽고메리의 주옥 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더했다. 텍스트는 밴텀 북스판을 사용했다. 앤 셜리와 만남을 이루게 해주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그리며……. 옮긴이 김유경 아름다운 처녀, 사랑받는 아내, 행복한 엄마 앤 셜리!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사파이어 같은 바다, 캐나다 세인트 로렌스 만에 반달형으로 뜬 프린스 에드워드 섬, 싱그러운 초록빛 나무들, 잘 익은 과일처럼 붉고 꼬불꼬불한 마을 오솔길, 탐스러운 열매가
길 위의 소녀
비채 / 델핀 드 비강 지음, 이세진 옮김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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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소설,일반델핀 드 비강 지음, 이세진 옮김
프랑스 서점 직원 2천 명이 뽑은 '프랑스 서점대상'과 로터리인터내셔널재단에서 수여하는 '로터리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등 3개 문학상을 석권한 소설.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대중성과 문학성을 완벽하게 겸비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작가는 지적 조숙아 '루'와 홈리스 소녀 '노'. 삶의 꽃망울을 틔우는 소녀들의 만남을 통해 찬란한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다. 여기에 사회의 부조리와 보이지 않는 폭력에 대한 이야기까지 조화롭게 녹여냄으로써 성장소설다운 애틋함과 묵직한 메시지를 모두 갖춘 작품을 완성했다. 아이큐 160의 지적 조숙아 '루'는 발표 수업 주제로 노숙자를 택한 것을 계기로 파리 시내 기차역에서 노숙하는 소녀 '노'를 만난다. 더러운 옷을 입은 채 한 끼 식사를 위해 시내를 떠도는, 냉소로 가득한 소녀 노.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학교 생활, 우울증을 앓는 어머니, 밤마다 몰래 혼자 우는 아버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천재 소녀 루.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두 소녀의 공통분모는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 그리고 자신들이 내던져진 세상에 의문점이 많다는 것이다. 소녀들은 닮은 만큼 조금씩 서로 마음을 열고, 그만큼 점점 둘도 없는 사이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소녀는 조금은 위험하고도 도발적인 실험을 시작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3개 문학상 수상,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현대 프랑스 문단이 가장 주목하는 작가, 델핀 드 비강이 선보인 순수의 역작! 프랑스 서점 직원 2천 명이 뽑은 ‘프랑스 서점대상’과 국제연합단체 로터리인터내셔널재단에서 수여하는 ‘로터리상’을 모두 거머쥔 소설. 상호화합재단에서 휴머니티와 박애정신을 잘 드러낸 작품에 수여하는 ‘솔리다리테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프랑스 최고 권위 문학상인 ‘공쿠르상’과 ‘고교생이 뽑은 공쿠르상’도 주목한 작품. 《길 위의 소녀》는 지적 조숙아 소녀와 홈리스 소녀의 만남을 통해 ‘성장’의 이야기는 물론, ‘노숙자’라는 사회 문제까지도 다룬 작품이다. 델핀 드 비강은 2015년, 《델핀과 델핀(가제, 비채 근간)》를 통해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르노도상’과 ‘고교생이 뽑은 공쿠르상’을 동시 수상하는 등 내놓는 작품마다 문학상을 휩쓸며 젊은 거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독자 또한 이 작품을 통해, 왜 현대 프랑스 문학계에서 델핀 드 비강에게 열광하는지 직접 느끼게 될 것이다. 천재 소녀와 홈리스 소녀의 우연 같은 만남, 운명 같은 시간 “우리는 함께인 거지? 그렇지?” 아이큐 160의 지적 조숙아 ‘루’는 발표 수업 주제로 노숙자를 택한 것을 계기로 파리 시내 기차역에서 노숙하는 소녀 ‘노’를 만난다. 더러운 옷을 입은 채 한 끼 식사를 위해 시내를 떠도는, 냉소로 가득한 소녀 노.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학교 생활, 우울증을 앓는 어머니, 밤마다 몰래 혼자 우는 아버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천재 소녀 루.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두 소녀의 공통분모는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 그리고 자신들이 내던져진 세상에 의문점이 많다는 것이다. 소녀들은 닮은 만큼 조금씩 서로 마음을 열고, 그만큼 점점 둘도 없는 사이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소녀는 조금은 위험하고도 도발적인 실험을 시작하는데……. 성장소설의 강점과 사회문제를 융합시킨 놀라운 필력! “나는 알고 있다. 세상이 꼭 정상은 아니라는 걸.” 정신적으로 너무 빠르게 성장해버린 소녀는 홈리스 소녀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학교에서 계산, 공식, 증명하는 법을 배우지만 진짜 인생에서 제출할 것도, 계산할 것도, 구해야 할 것도 없다”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청소년기에는 자기만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세상을 향해 어른들이 하지 않는 일을 시도하다 결국 부딪히고 깨지기 마련이다. 그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는 새 이뤄가는 성장의 걸음. 《길 위의 소녀》는 두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차곡차곡 담아, 성장소설 특유의 감동과 애틋함으로 가득 차 있다. 스무 살도 되지 않은 홈리스 여자아이라는 소재 또한 이목을 끈다. 자칫 신파나 지나친 감성으로 흐를 수 있는 이 소재를, 작가는 순수와 유머를 적절히 조화시켜 완성해냈다. 화자인 소녀 ‘루’의 눈을 통해 세상을 묘사하기에, 열세 살다운 순진한 동정심과 지적 조숙아다운 성숙한 연민이 융합되어 있다. 특히 작가는 비참한 현실을 직시할 뿐, 결코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거나 편들지 않는다. 그저 현재의 문제를 깊게 들여다보고 짚어내는 데 중점을 두는데, 이 담담한 서술이 되레 읽는 이의 가슴을 울린다. 2009년 동일한 제목으로 선보인 바 있는 《길 위의 소녀》는 개정판 출간을 맞아 최대한 원서의 색과 결을 살려 본문을 재정비했고, 새 옷을 입혔다. 델핀 드 비강은 2016년 10월 말,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책꽂이에 꽂아두고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책’이라고 격찬받은 이 책의 진가를, 작가 방한 이전에 미리 만나보자.
철학자의 눈으로 본 첨단과학과 불교
살림 / 이상헌 지음 / 2017.05.03
16,500

살림소설,일반이상헌 지음
저자 이상헌(세종대 교양학부 초빙교수.지식융합연구소 부소장)이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월간 「불교문화」에 '과학기술과 불교'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을 모아 다듬어 엮은 책이다. 인공지능과 뇌과학에 대한 불교적 이해는 무엇이고, 생명과 자연에 대한 불교적 세계관은 무엇이며, 기술 유토피아를 불교의 정토 사상을 통해 바라보면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인공지능.뇌.생명.자연.기술.유토피아 등의 6가지 키워드를, 불교의 다양성과 포괄성에 접목시켜 해설하고 있다. 또한 첨단과학기술의 내용보다는, 첨단과학기술이 실현되었을 때 인간의 삶과 사회.문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첨단 기술의 윤리적 쟁점에 대한 물음은 궁극적으로 철학적 물음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이에 대한 논의는 대부분 서양 사상의 관점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불교 사상의 관점으로 이러한 쟁점들에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과학기술이 점점 더 발전할수록 철학적 배경이 탄탄해야 하는 까닭은, 과학기술에 대한 윤리적.철학적 성찰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불교 사상은 그동안 서양 사상의 주류적 전통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한 관점을 제공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첨단과학기술을 서양철학적 시각에서와는 달리 보면서, 이를 토대로 과학기술을 보는 새로운 눈으로 보려고 시도하는 것이다.004|머리말 1부 인공지능, 뇌, 그리고 불교 010|1장. 불교적 관점에서 본 인공지능 026|2장. 인공지능과 불성 044|3장. 초지능과 불교적 지혜 060|4장. 뇌이식 수술과 자아 정체성 074|5장. BCI 기술과 몸에 대한 불교적 이해 2부 생명, 자연, 그리고 불교 092|1장. 생명공학과 보시행 108|2장. 합성생물학과 생명의 인연 120|3장. 냉동인간과 불로장생의 꿈 136|4장. 나노기술과 불멸에 대한 욕망 152|5장. 청색기술과 불교적 자연관 3부 기술, 유토피아, 그리고 불교 168|1장. 투명화 기술과 인간의 욕망 186|2장. 가상현실, 가상 사찰을 현실로 만들다 204|3장.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불교적 가치 224|4장. SETI와 ‘다름’에 대한 불교적 관점 238|5장.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과 불교경제학 256|6장. 기술 유토피아와 불교의 정토 사상 270|미주첨단과학기술의 윤리적 쟁점에 대한 철학적 물음 “불교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첨단과학기술이 불러일으킬 철학적·윤리적 문제를 불교 사상으로 풀다! 첨단과학기술을 서양 사상이 아닌 불교 사상의 관점으로 바라본 첫 책! 첨단과학기술과 불교,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는다. 불교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종교이자 사상이고, 첨단과학기술은 가장 최근의 것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기원전 5세기에 보리수 아래서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토대로 성립되었고, 신생 기술이라 불리는 첨단과학기술은 1990년대 이후에 주목을 받거나 시작되었다. 다루는 영역으로 보나, 성립 시기로 보나 둘은 닮은 점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원자(티끌) 하나하나 속에 수많은 세계 바다가 들어 있다’는 『화엄경』의 구절이나, ‘무한’(無限)이라는 개념처럼, 불교는 다른 종교에 비해 매우 포용적이면서도 열린 시각을 갖고 있다. ‘창의적인 인재의 대명사’ 스티브 잡스도 선불교에 심취해 있었던 것처럼, 불교 사상은 대단히 창의적이고 개방적이며 미래지향적이다. 따라서 과학과 불교는 환상적인 커플이다. 이 책 『철학자의 눈으로 본 첨단과학과 불교』는 저자 이상헌(세종대 교양학부 초빙교수·지식융합연구소 부소장)이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월간 『불교문화』에 ‘과학기술과 불교’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을 모아 다듬은 것이다. 인공지능과 뇌과학에 대한 불교적 이해는 무엇이고, 생명과 자연에 대한 불교적 세계관은 무엇이며, 기술 유토피아를 불교의 정토 사상을 통해 바라보면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인공지능·뇌·생명·자연·기술·유토피아 등의 6가지 키워드를, 불교의 다양성과 포괄성에 접목시켜 해설하고 있다. 또한 첨단과학기술의 내용보다는, 첨단과학기술이 실현되었을 때 인간의 삶과 사회·문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첨단 기술의 윤리적 쟁점에 대한 물음은 궁극적으로 철학적 물음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이에 대한 논의는 대부분 서양 사상의 관점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불교 사상의 관점으로 이러한 쟁점들에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과학기술이 점점 더 발전할수록 철학적 배경이 탄탄해야 하는 까닭은, 과학기술에 대한 윤리적·철학적 성찰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불교 사상은 그동안 서양 사상의 주류적 전통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한 관점을 제공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첨단과학기술을 서양철학적 시각에서와는 달리 보면서, 이를 토대로 과학기술을 보는 새로운 눈으로 보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첨단과학기술의 시대! 거부할 것인가, 수용할 것인가? 불교 사상으로 무장한 철학자의 눈으로 보라! 이상헌은 첨단과학기술에 매료되어 있던 동안 그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컸고, 처음에는 그런 기술들을 긍정적으로만 보았다. 때로는 스스로 첨단과학기술의 전도사처럼 느끼기도 했다고 한다. 저자의 전공이 철학이다 보니 주변에 첨단과학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첨단과학기술에 대해 수 년간 공부하고 나니 철학전공자의 비판적 시각이 살아났다. 첨단과학기술이 등장하던 당시에는 지은이 스스로도 새로운 과학기술을 탐닉하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를 습득하는 데 몰두했다. 과학기술에 관심을 두고 공부를 시작한 지 몇 년이 지난 뒤, 첨단과학기술에 대해 이런저런 지식이 쌓였다. 그때부터 다시 철학 전공자로서의 원래 모습이 전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첨단과학기술의 내용보다는 그것의 함축과 그로 인한 영향, 다시 말해 해당 기술의 철학적 함축, 그리고 그 기술이 실현되었을 때 인간의 삶과 사회, 문명에 대한 영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의 관심은 기술윤리적인 것이었다. 처음에는 생명공학과 의료기술의 윤리라는 의미에서 생명의료윤리에서 시작했지만, 저자의 관심은 여기에 머물지 않았다. 나노윤리, 로봇윤리, 신경윤리, 정보기술윤리 등 첨단과학기술이 불러일으키는 윤리적 쟁점들이 관심사가 되었다. 첨단 기술의 윤리적 쟁점에 대한 물음은 궁극적으로는 철학적 물음으로 향한다. 최근 저자의 주된 관심은 기술윤리와 기술철학이다. 첨단과학기술을 인공지능, 뇌, 생명, 자연, 기술, 유토피아 등 6개 키워드로 살펴본 불교 사상 [1부 인공지능, 뇌, 그리고 불교]에서는 인공지능 및 뇌와 관련해 불성을 바탕으로 한 불교적 접근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불교적 관점에서 본 인공지능」에서는 ‘인공지능, 무엇이 문제인가?’ ‘인간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가능한가?’라는 화두를 불교적 관점으로 다음과 같이 결론 내린다. ‘마음뿐 아니라 몸도 생각한다.’ 그리고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은 진정한 지능이 아니다.’ 「인공지능과 불성」에서는 ‘인공지능은 생명이 있는가?’와 ‘인공지능은 불성이 있는가?’를 탐구하면서, ‘깨달음과 계몽’ 사이의 차이에 대해서 논의한다. 「초지능과 불교적 지혜」에서는 초지능이 무엇이고 초지능이 정말 가능한지, 초지능이 가능하다면 지능 폭발을 가져와 초지능의 출현으로 완전한 기술 유토피아가 도래할 수도 있음을 설명한다. 하지만 반대로 인류에게 전례 없는 위기가 닥칠 수도 있음을, 불교적 지혜를 낙관적으로 풀어 보이고자 했다. 「뇌이식 수술과 자아 정체성」에서는 뇌이식 수술의 경이적인 발전에 놀라워하면서도 기술적인 한계를 문제 삼지 않고,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문제로 짚고 있다. 자아 정체성을 찾으려면 ‘불교의 무아설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라며 화두를 던진다. 「BCI 기술과 몸에 대한 불교적 이해」에서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즉 BCI 기술을 소개하고 BCI가 우리에게 몸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긍정적인 면을 서술한다. 불교에서는 몸의 과정은 정신과정에 의존하고, 정신과정은 몸의 과정에 의존하는 것으로, 몸과 마음을 상호의존적인 것으로 이해한다는 점이 특이하다. [2부 생명, 자연, 그리고 불교]에서는 생명공학과 나노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인간수명의 연장으로 불멸이라는 단어가 대두된 가운데 청색기술 등을 응용하는 불교적 자연관을 짚어본다. 「생명공학과 보시행」에서는 생명공학과 불교 정신을 기본 테마로 시작해, 동종 장기이식이 보시행인지, 이종 장기이식이 불살생의 원칙을 피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불교적 관점에서 인공 장기의 이식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깊이 있게 다룬다. 「합성생물학과 생명의 인연」에서는 생명공학의 범위를 넘어선 합성생물학의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인공적 합성생명이 인연의 결과인지, 아니면 환원적 사고의 결과인지를 추적해서 답을 구한다. 「냉동인간과 불로장생의 꿈」에서는 냉동인간의 보존술 실태를 바탕으로 불로장생을 꿈꾸는 인간의 욕망을 다룬다. 저자는 불로장생을 이루면 진정 행복하겠는지를 물으며, 삶에 대한 지나친 집착을 버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한다. 「나노기술과 불멸에 대한 욕망」에서는 불멸에 대한 인간의 욕망과 가장 관련 있는 나노기술의 성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나노기술에 의한 불멸보다는 불교적 관점에서의 불멸성, 즉 윤회의 사슬을 끊어 번뇌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해탈이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청색기술과 불교적 자연관」에서는 근대기술의 잘못된 방향을 점검한다. 자연에서 얻은 기술인 청색기술이야말로 불교적 자연관, 즉 불교에서 자연은 법성을 본성의 원리로 하고 법계를 전체의 범위로 한다. 우주의 모든 존재자가 서로 의지하고 연기에 의해 생성되는 한, 생명의 큰 바다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는 점이 유의미하다. [3부 기술, 유토피아, 그리고 불교]에서는 기술 유토피아의 본바탕을 이루고 있는 첨단과학기술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그에 따른 불교 사상의 핵심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진단한다. 「투명화 기술과 인간의 욕망」에서는 투명화 기술에 빗댄 인간의 욕망이 갖는 허울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다음 욕망의 근원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사성제와 팔정도를 제시한다. 「가상현실, 가상 사찰을 현실로 만들다」에서는 가상현실이 가능한 시대에 가상 사찰로 인한 불교의 접근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가상 사찰은 허상이 아니고 우리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또 하나의 현상이며 물리적인 공간에 실재하지 않지만 가상공간에 실재하므로, 우리의 정신 영역에서는 현실 속의 사찰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수긍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불교적 가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초연결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 과연 행복한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인공지능의 놀라운 위력에 소외된 인간에게 불교는 타인의 고통을 직시하고 타인의 행복에 기여할 의무가 있음을 설파한다. 「SETI와 ‘다름’에 대한 불교적 관점」에서는 우주생명체 탐사작업에 대한 외계생명을 보는 불교적 관점이 서양 사상에 비해 매우 유연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불교 사상은 멀리는 우주시대, 좀더 가까이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과 여타 생명의 관계를 규정하고 반성하는 데 주요한 관점을 제시하고 진단할 것이다.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과 불교경제학」에서는 과학기술의 전례 없는 발전에도 베이컨의 꿈이 실현되지 않는 이유로 먼저, 사람들이 과학기술을 욕망 충족의 수단으로만 이해하고 있다. 둘째, 과학기술이 자본논리에 지배당하고 있다. 셋째, 인간과 기술의 관계가 뒤바뀌었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과 불교경제학을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기술 유토피아와 불교의 정토 사상」에서는 인간이 꿈꾸는 기술 유토피아는 과학기술을 토대로 한 풍요로운 세상을 말하지만 지나치게 낙관적인 견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현생에서 선업을 많이 쌓으면 다음 생에서는 아미타불이 계신 극락정토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믿음을 그 대안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철학자의 눈으로 본 첨단과학과 불교』는 첨단과학기술에 관심을 가진 독자나 불교에 관심 있는 독자, 그리고 굳이 불교인이 아니더라도, 인문학적 관심의 폭을 넓히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다.서양적 사고에서 생각은 마음의 작용이며, 의식적인 활동이다. 서얼이 중국어방 논변을 통해 튜링 테스트를 반박한 요지 가운데 하나도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컴퓨터가 있다고 해도, 그 컴퓨터는 의식이 없으며, 그런 의미에서 지능을 가졌다고, 진정으로 생각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불교적 관점에서는 사고와 의식을 필연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 사고에는 의식을 요구하는 사고와 의식을 요구하지 않는 사고가 있다. 예컨대, 심장과 같은 우리의 신체 기관은 지능적으로 작동하며, 따라서 사고한다고 할 수 있지만 의식은 없다. 불교적 관점에서 진정한 자아는 분별에 의한 이론이나 사상이 아니라 진실, 법에 따라 살아간다고 하는 행동 자체에 나타난다. 자아에 의해 만들어진 자기는 진정한 자기가 아니다. 진정한 깨달음을 위해서는 우리가 흔히 나라고 하는 자기에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불도를 배운다는 의미에서 자기를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잊는 것이다. 자신과 타인의 구별도 없이 진실하게 몸도 마음도 맡겨 사물화하지 않는 것이다. 불교에서 인간은 색수상행식의 다섯 가지 요소(오온)의 복합체로 본다. 색은 몸을 구성하는 요소 일체를 말하고 수상행식은 정신 작용 일체를 가리킨다. 붓다는 몸과 마음이 따로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불이론적(不二論的) 입장을 지켰다. 한때 붓다는 감각적 욕망을 극단적으로 억압하는 고행주의의 신봉자였다. 하지만 붓다는 일방적인 욕망의 억압은 진정한 자유를 얻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보리수나무 그늘 아래에서 명상에 들어가 진정한 깨달음을 얻었다. 진정한 자유에 도달하는 방법은 육체에 대한 억압이 아니라, 육체적 욕망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었다. 붓다는 감각적 욕망을 과도하게 추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나치게 억압하는 것 또한 인정하지 않았다. 붓다가 강조한 것은 감각적 욕망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적 욕망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이었다.
인간관계의 지혜
레몬북스 / 발타자르 그라시안, 더클래스 (지은이)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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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북스소설,일반발타자르 그라시안, 더클래스 (지은이)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마지막까지 자신을 지키는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친구, 연인, 동료, 사업 파트너 등 인간관계에서 생긴 마찰을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통찰을 전한다. 400년 전 현자의 책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지금 현시대를 관통하는 조언을 담고 있다.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참고할 만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Prologue | 글로벌 시대의 성공 노하우 4 Part 1 성공의 지혜 11 Part 2 일상의 지혜 67 Part 3 인간관계의 지혜 119 Part 4 생존의 지혜 175 Part 5 지성과 품성의 지혜 223◆ 21세기에 더 빛나는 400년 전 현자의 직관과 통찰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마지막까지 자신을 지키는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친구, 연인, 동료, 사업 파트너 등 인간관계에서 생긴 마찰을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통찰을 전한다. 400년 전 현자의 책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지금 현시대를 관통하는 조언을 담고 있다.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참고할 만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 평생 옆에 두고 참고해야 할 최고의 처세서 암투와 배신, 음모가 판치던 17세기를 살았던 그라시안의 지혜는 가치관이 더욱 다양화되고 인간관계가 한층 더 복잡해진 현대인의 삶에 오히려 더 필요하다. 시공을 초월하는 그라시안의 실제적인 처세술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적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쇼펜하우어가 극찬했듯이 평생 옆에 두고 참고해야 할 책, 특히 앞으로 세상에 나아가 날갯짓을 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최고의 처세서이다. ◆ 좋은 사람보다는 필요한 사람이 되라 이 책에서 그라시안은 “정확하게 이야기하되, 난해한 말을 사용하라”, “실수를 은폐하고 더 큰 성공을 도모하라”, “타인의 결점을 직시하라”, “대중의 먹잇감이 되지 말라” 등 냉엄한 인간관계를 헤쳐나가는 데 꼭 필요한 조언을 들려준다. 도덕적이고 원론적인 조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이어서 더 와닿는다. 그라시안은 이 책에서 세상에 난무하는 많은 함정과 악의적 행동을 경고하면서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손에 잡히는 처세법을 전하고자 한다. 현대 자기계발의 원류라 할 수 있는 그라시안의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끊고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와 통찰을 얻어보자.타인의 청을 한마디로 딱 잘라 거절해서는 안 된다. 실망은 조금씩 맛보게 하는 것이 좋다. 결코 처음부터 끝까지 거절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누구나 앞으로는 절대 부탁하지 않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언제나 마지막 희망의 끈을 남겨두어 거절의 쓴맛을 조금은 부드럽게 할 필요가 있다. 명성을 얻는 데에서 경솔함은 가장 큰 장해물이 된다. 신중한 사람은 보통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경솔한 사람은 보통 사람 이하의 인간으로 보이는 법이다. 경솔함만큼 품위를 손상시키는 것도 없다. 경솔한 사람과 존경받는 사람은 양극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솔한 사람은 속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나이 어린 사람일수록 더욱 그럴 것이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도록 하기보다는 의지하도록 하는 편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우물물로 목을 축인 자는 갈증을 해소하면 우물에서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버린다. 과즙을 다 짜내버린 오렌지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다. 의지하려는 마음이 사라지면 상대방의 마음은 급변해버린다. 공경의 태도는 사라지고 경의도 사라진다.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3 (양장)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유경 옮김, 계창훈 그림 / 2014.05.05
18,000원 ⟶ 16,200원(10% off)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유경 옮김, 계창훈 그림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시리즈.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사파이어 같은 바다, 캐나다 세인트 로렌스 만에 반달형으로 뜬 프린스 에드워드 섬, 싱그러운 초록빛 나무들, 잘 익은 과일처럼 붉고 꼬불꼬불한 마을 오솔길,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과수원, 사과꽃 흐드러지게 핀 환희의 길,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행복한 집 잉글사이드… 앤의 낭만적 인생 이야기들은 이 아름다운 섬을 무대로 소소하게 펼쳐진다. 소녀 시절부터 할머니에 이르는 앤 셜리의 소박한 삶은 한 여성의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꿈과 사랑 속에서 자식을 키우는 앤의 일생은 평범하면서도 진솔하고, 삶의 따뜻한 의미가 우물처럼 깊게 담겨 있다. 여자로서 살아가며 겪게 되는 사랑의 갈등, 삶의 고뇌, 행복이 떠나간 자리에 남은 아픔과 고독이 섬세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1 만남 앤을 읽으며 모드를 생각하며 7 린드 부인의 놀라움 51 매슈의 놀라움 64 머릴러의 놀라움 85 첫날 아침 96 지난 이야기 106 또 하나의 결심 116 기도 125 마음의 교육 131 린드 부인의 노여움 143 용서 154 주일학교 166 진실한 맹세 175 기다리는 즐거움 185 자수정 브로치 193 교실소동 206 티파티의 슬픈 끝 228 새로운 관심 244 애틋한 간호 254 콘서트 대사건 고백 269 지나친 상상 288 진통제 향료 299 초대받은 앤 316 명예를 건 사건 323 발표회 준비 333 매슈와 붕긋 부풀린 소매옷 342 이야기클럽 357 허영심 369 운나쁜 백합공주 380 잊을 수 없는 추억 394 수험준비 408 시내와 강이 만나는 곳 425 합격발표 436 호텔 콘서트 447 퀸즈아카데미 입학 462 꿈꾸는 겨울 473 영광과 꿈 481 죽음 490 길모퉁이 501 2 처녀시절 아름답게 가꾸는 일 13 실수 26 해리슨 씨네 집 34 마음과 마음들 44 새로 온 선생님 52 사람도 가지가지 62 쌍둥이의 운명 77 악동들 85 페인트 빨주노초파남보 97 꾸러세계 모든 젊은이들 영원불멸 청춘 로망스! ‘앤 셜리’에 평생을 바친 김유경의 주옥같은 번역문장 계창훈 화백 독자 마음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들 한국 최초 올컬러 완역 결정판! 사상최대 1억 부 돌파한 최고의 초밀리언셀러! 영국왕립예술원 회원! 대영제국 훈장! 캐나다프레스클럽 최고영예회원! 프랑스예술원 회원! 프랑스예술원 최고메달 수상!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빛내는 선량한 마음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 일인가! 드넓은 대자연의 품에서 깨달아가는 삶의 의미와 진실한 사랑 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는 영원한 친구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 뮤지컬 기네스북 등재! 샬럿타운 컨페더레이션 아트센터「빨강머리 앤」뮤지컬이 세계 최장기 연례 공연 뮤지컬로 공인되어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CBC, CTV 등 캐나다 주요 언론은 특집 방송으로 이 소식을 널리 알렸으며 캐나다에서는 큰 경사로 여겨지고 있다. 빨강머리 앤 뮤지컬은 올해로 50년째 공연 중이며, 매년 샬럿타운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현재 빨강머리 앤은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기념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뉴욕타임스 들어라, 울새의 지저귐을! 들어라, 마파람 소리를! 입맞춤처럼 달콤한 과수원 꽃이 포르르 포르르 흩날린다. 아름다운 너도밤나무 골짜기에 신비한 안개가 드리우면 멀리 보이는 시냇가 동쪽은 희미한 엷은 자줏빛. 맑디맑은 시냇물은 한결같이 4월의 매력을 노래한다. 소나무 우거진 골짜기에는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 가득하다. 함께 찾으러 가자. 수선화가 간직한 봄의 전설을. 상앗빛 자작나무 숲을 지나 살그머니 떠오르는 저 달은 우리의 것. 비로드 같은 발을 가진 밤의 신비한 치료의 힘은 우리의 것. 쪽빛 제비꽃 피어나는 하염없이 구부러진 오솔길도 우리의 것. 마법사가 찾고 있는 꿈의 나라도 마침내는 우리의 것. 모드의 시.봄노래 꿋꿋한 자립정신과 빨강머리의 명랑하고 순수함을 간직한 주인공 앤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을 전 10권에 걸쳐 완역하여 출간했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애번리 마을 아늑한 그린게이블즈와의 첫만남, 앤 셜리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영원히 머물기를 원한다. 그러나 머릴러는 앤을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낼려고 하는데... <과수원의 세레나데>를 비롯한 잔잔한 정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한 몽고메리의 주옥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더했다. 「김유경의 앤」KBS TV 책을 말하다 앤의 고향 프린스 에드워드 섬을 가다! 나는 소녀시절 평생 출판일을 하신 아버지 김천운님이 옮긴《빨강머리 앤》을 읽으며 인생의 아름다움과 슬픔을 느끼고 배웠다. 몽고메리의 천부적 재능과 쉼없는 노력은 앤․매슈․머릴러 등이 끊임없이 내 마음에 살아 있게 했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편집생활을 하며 번역공부를 해왔다. 80년대에 들어서는 그림을 그리면서 한편으로 앤 이야기들을 우리글로 옮기기 시작했다. 막내를 대학에 보내느라 잠시 멈추었다가는 다시 작업을 시작하여 20년 동안 앤 셜리에게 내 모든 열정을 바쳤다. 우리나라 최초로 앤 시리즈 전 10권을 완역해내며, <과수원의 세레나데>를 비롯한 잔잔한 정을 매우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한 몽고메리의 주옥 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더했다. 텍스트는 밴텀 북스판을 사용했다. 앤 셜리와 만남을 이루게 해주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그리며……. 옮긴이 김유경 아름다운 처녀, 사랑받는 아내, 행복한 엄마 앤 셜리!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사파이어 같은 바다, 캐나다 세인트 로렌스 만에 반달형으로 뜬 프린스 에드워드 섬, 싱그러운 초록빛 나무들, 잘 익은 과일처럼 붉고 꼬불꼬불한 마을 오솔길, 탐스러운 열매가
마자 아카데미 컬러 심리 카드 (63장 풀셋트)
당그래 / 김경희 지음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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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그래소설,일반김경희 지음
인간의 심리, 행동 등을 색채와 연결시킨 컬러심리카드는 더 넓은 차원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 9가지 색과 7가지 도형이 각각의 자리에 배열되어 만들어졌으며, 인간의 심리를 다루고 있어 어떤 분야에서건 접목이 가능하다.이론적 배경 -색 경험의 피라미드 1)색 자극에 대한 생물학적 반응 2)집단무의식 3)의식적 상징화 4)문화적 영향과 매너리즘 5)시대 사조, 패션의 영향 6)개인적 관계 -색채 치료의 역사 -컬러 에너지의 정의 -차크라의 정의 -심리학적 배경 9개의 컬러 에너지 의미 -빨강(레드) -주황(오렌지) -노랑(옐로우) -초록(그린) -파랑(블루) -남색(인디고) -보라(바이올렛) -흰색(화이트) -검정(블랙) 7개의 도형 에너지의 의미 -원(순환) -사각형(규칙) -삼각형(응집) -역삼각(불균형) -다이야(조화) -오각형(분산) -육각형(완벽함) 사용 방법 간단한 질문법 예시타로카드에 이어 현재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컬러카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컬러심리카드’. 인간의 심리, 행동 등을 색채와 연결시킨 ‘컬러심리카드’를 통해 더 넓은 차원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9가지 색과 7가지 도형이 각각의 자리에 배열되어 만들어진 ‘컬러심리카드’는 인간의 심리를 다루고 있어 어떤 분야에서건 접목이 가능하다. 특히 카드를 보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힐링’이라는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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