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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원칙
리즈앤북 / 김성 글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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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앤북소설,일반김성 글
성공이란 무엇인가? 나도 성공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성공 방법은 무엇인가?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성공원칙!! 성공한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내용을 담은 책. 즉, 지금 중요한 것과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등 성공을 위한 원칙과 방법을 담고 있다. 책은 성공학은 인간이면 누구나 성공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몸을 움직이는 것은 정신이기 때문에 성공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무의식중에 몸이 움직여 성공에 다다른다고 설득력있게 설명한다. \'성공의 길로 가기 위한 준비 지침\', \'성공의 길로 가는 실행 아이디어\' 등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성공에 이르는 길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으며, 이것이 성공에 이르는 쉬운 방법임을 이야기 한다. 또한, 성공하고 싶다면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되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보편 타당한 진리도 일깨워준다. 머리말 생각을 바꾸면 누구나 성공한다 제1부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 -성공의 길로 가기 위한 준비 지침 3 제1장 성공하겠다고 결심하라 인간은 완벽한 존재다 누구나 완벽해질 수 있다 태어난 것이 기적이다. 생각하면 이룰 수 있다 나는 최고의 존재다 100% 믿으면 100% 이뤄진다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 무작정 바라지 말고 믿는다 더 나은 삶을 선택한다 위험하지 않은 일은 없다 실패가 손해는 아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내 인생은 나만이 살 수 있다 제2장 성공의 조건을 갖춰라 1. 자신의 능력을 인정한다 누구나 특별해질 수 있다 꿈은 간절한 소망이다 구체적이고 단계적이어야 한다 멈추지 않으면 도달한다 누구에게나 능력은 있다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성공한다 성공 공식은 간단하다 2. 집중력을 갖춘다 능력을 집중한다 시간을 집중한다 에너지를 집중한다 몰입하면 즐거워진다 3. 적응력을 갖춘다 멈추지 말아야 한다 논리보다 직관을 믿는다 회피 심리를 경계한다 4. 자신감을 갖춘다 재능을 이끌어낸다 계속 배우고 공부한다 즐거워야 능력이 발휘된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야 한다 재능과 가치가 결합되어야 한다 5. 스스로를 책임진다 잠재력을 인정한다 현재에 100% 충실한다 운명은 스스로 선택한다 책임감은 도전의 시작이다 위험 부담은 어디에나 있다 실패를 긍정적으로 활용한다 노력이 운을 결정한다 6. 두려움과 친해진다 자신감을 확인한다 고정 관념을 버린다 비교와 경쟁을 포기한다 7. 실패에 익숙해진다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다 주저앉지 말고 행동한다 8.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사람이 재산이다 도움을 주는 일이 중요하다 나를 보여주고 상대를 기억한다 9. 변화를 즐기며 산다 확실하고 적극적으로 변한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10. 열정을 유지한다 열정은 사랑에 빠지는 일이다 잠든 재능을 일깨운다 두려움을 이긴다 늘 공부하게 만든다 제3장 성공을 온몸으로 실천하라 1. 성공 달성을 위한 삶의 원칙 최고 수준에 도달한다 즐기면서 일한다 시간을 길게 본다 기록을 유지한다 건강한 몸을 만든다 2. 성공 달성을 위한 실행 계획 결심이 성공의 시작이다 미래의 자신을 상상한다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긍정적이어야 한다 목표를 글로 적어 둔다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이룬다 인간은 목표 추구 동물이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이다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대충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끊임없는 수정이 곧 성공이다 실패는 손실 보전의 기회다 이미지 훈련으로 극복한다 보상은 동기 유발 요인이다 끊임없이 도전한다 제2부 성공하려면 변화하라 - 성공의 길로 가는 실행 아이디어 12 1장 결심: 꿈이 없으면 만들어낸다 변화와 행동을 추구한다 꿈이 없다면 꿈을 만든다 3가지 질문에 대답한다 즐거운 이미지와 연결한다 10년 뒤의 결과를 생각한다 단호하게 결정한다 최적의 마음 상태를 유지한다 결단하는 습관을 익힌다 확신이 없으면 100% 실패한다 결심을 방해하는 것은 자신이다 제2장 확신: 스스로를 100% 믿는다 결단에는 믿음이 필요하다 고정 관념은 결단을 방해한다 이미지 훈련은 믿음을 키운다 믿음을 긍정적으로 바꾼다 믿음은 확신이어야 한다 경험으로 확신을 굳힌다 사고를 긍정적으로 바꾼다 제3장 시간: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다 신체 리듬을 활용한다 귀찮은 일을 즐겁게 한다 작은 시간을 소중히 쓴다 시간 낭비를 줄인다 일의 중요도를 지킨다 제4장 계획: 구체적이어야 달성된다 목표가 애매하면 동기가 약해진다 전체 목표는 웅대하게 세운다 지도는 단순명료해야 한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목표는 실행 가능해야 한다 수량이 제시되어야 한다 반드시 기한을 정한다 많은 것을 계획하지 않는다 눈높이에 맞게 도전한다 매일 목표에 대해 생각한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한다 지도를 수시로 수정한다 1년 달성 목표를 정한다 제5장 변화: 바꿀 수 있는 것은 다 바꾼다 변화를 스스로 선택한다 변화를 늘 다짐해야 한다 버리고 싶은 것들을 적는다 변화를 습관으로 만든다 강렬한 느낌과 연결한다 행동의 결과를 경험한다 무의식을 활용한다 제6장 습관: 나쁜 것은 몽땅 버린다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혁명이다 습관이 미래를 결정한다 지속 가능성이 성공 경계선이다 한 달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일상 행동의 90%는 습관이다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만든다 작게 시작해야 성공한다 말을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 말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늘 가능성을 열어둔다 머뭇거리면 실패한다 예외를 인정하면 실패한다 미루면 실패한다 깨닫지 못하면 실패한다 제7장 감정: 마음으로 몸을 지배한다 감정이 바뀌면 행동이 변한다 감정 통제가 가능해야 한다 스스로를 즐겁게 만든다 감정은 행동하라는 신호이다 행동 음식 말로 감정을 조절한다 긍정적인 표현을 쓴다 긍정적인 감정 상태를 찾는다 지금 당장 실행한다 구체적이어야 쉽게 행동한다 실행되는 지식이 힘이다 일단 시작한 뒤에는 멈추지 않는다 불가능해보여도 시도한다 행동으로 마음 상태를 바꾼다 고통의 감각으로 동기 유발을 한다 장래의 즐거운 광경을 생각한다 인내를 갖고 노력한다 최고 수준의 실력을 집중한다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서서히 강도를 높여간다 작은 일에 소홀하지 않는다 일에 따라 투입 시간을 조절한다 반드시 이뤄진다고 확신한다 과감하게 행동하고 결과를 기록한다 제9장 분석과 수정: 실패한 곳에서 도약한다 실수와 실패는 당연하다 실패해도 멈추지 않는다 관점을 바꾸면 답이 나온다 낙관주의를 학습한다 늘 방향을 수정한다 과거를 보지 말고 미래를 본다 비판을 건설적으로 수용한다 기회 있을 때마다 개선한다 과정이 행복해야 한다 문제에 파묻히지 않는다 실패 요인을 분석한다 방법을 계속 바꿔서 시도한다 제10장 문제 해결: 해답은 질문 안에 있다 생각의 초점을 바꾼다 한계를 뛰어넘는다 감정 상태를 바꾼다 문제 해결의 수준을 높인다 자신의 능력을 ale고 질문한다 활기찬 질문을 던진다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질문의 차원을 높여간다 제11장 건강: 정신보다 육체가 우선이다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다 되도록 많이 움직인다 건강 원칙들을 성실히 지킨다 무리하지 않게 운동한다 건강법을 시험해본다 제12장 기록: 문자의 힘을 이용한다 문자는 마음속에 오래 남는다 기록하면 뇌에 자극이 된다 기록하면 변화가 찾아온다 멈추지 말고 기록한다 현재 시제로 기록한다 맺는말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존재다이 책의 큰 줄기는 3가지이다. 1. 성공이란 무엇인가 2. 나도 성공할 수 있는가 3. 성공 방법은 뭔가 1. 성공이란 무엇인가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성공’이다. 그런데 그게 왜 안 될까? 세상이란 제 맘대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늘 원초적인 고민을 하면서 산다.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살 수 있을까?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삶을 살 수 없을까? 그런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방법만 안다면 발전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지금보다 더 풍요롭게 살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고 물질적 풍요가 넘치는 삶을 살려는 것은 아니다. 여유로운 삶을 누리는 정도가 우리의 소박한 소망이다. 물질보다는 일 또는 인생 자체에 몰입해 즐긴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즐거움을 느끼면서 일하는 것, 평화롭고 안락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런 행복한 감정이다. 우리는 살면서 왜 그렇게 원하는 게 많을까? 그것을 왜 원할까? 그것은 행복하고 기분 좋은 느낌을 가지고 살고 싶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감을 느끼며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앞으로 10년 또는 15년 뒤에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 질문은 중요하다. 반대로 10년 전이나 15년 전의 나는 무엇이었고 내 꿈은 무엇이었는지를 물어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10년이란 세월은 너무 빠르고 나는 해놓은 게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질문은 내가 앞으로 10년을 어떻게 살아갈지를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10년 뒤의 나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를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이것이 성공한 사람들이 우리에게 말하고 싶어 하는 내용이자 이 책이 말하고 싶은 내용이다. 2. 나도 성공할 수 있는가 성공학은 인간이면 누구나 성공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 평등주의적 원리는 매우 매력 있다. 충분히 설득력 있다. 그 원리는 몸을 움직이는 것은 정신이기 때문에 성공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무의식중에 몸이 움직여 성공에 다다른다는 것이다. 정신이 행동을 통제한다는 논리는 심리학 또는 종교에서 온 것들이다. 프로이트나 융의 무의식 이론, 기억이나 습관 같은 인간 행동 연구를 바탕으로 행동 통제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이 우주의 힘(물리적 또는 정신적)이나 신과 교감하여 바라던 일들이 이뤄진다는 주장은 종교적이거나 약간 신비주의적인 것들이다. 물리학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한다. 어쨌든 성공학은 그런 논리들을 바탕에 두고 있다. 그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이 있다. 그런 이론의 바탕을 믿으면 이런 선언이 가능해진다. 1.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2. 간절히 원하는 것은 이뤄진다. 꿈을 가지면 반드시 이뤄진다. 3. 생각하면 뭐든지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4. 100% 믿으면 100% 이뤄진다. 성공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쓴 웨인 다이어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육신과 정신 모두가 지구상에서 최상인 생물이다. 우리는 자신의 잠재력에 대해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들을 꺼내어 활용할 수 있다면 무한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컴퓨터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뇌에는 150억 개의 신경세포가 있다. 15조 개의 정보 연결을 할 수 있다. 분당 100만 개의 정보를 전달하고 축적하고 불러낼 수 있다. 뇌의 용량과 성능은 거의 무한대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단지 슈퍼컴퓨터를 거의 활용하지 못하는 우리의 무지와 게으름을 탓해야 한다. 우주의 힘과 신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우리의 차가운 마음을 탓해야 한다.” 인간의 두뇌를 퍼스널 컴퓨터로 바꿔놓으면 10층짜리 빌딩 두 개 정도의 공간을 차지한다. 이 엄청난 대용량의 기계 중에서 우리는 겨우 빌딩의 한두 층에 해당하는 부분만 사용하고 있다. 다섯 층 정도를 사용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날 것이다. 열 층이나 스무 층 정도를 사용하는 사람은 천재 소리를 들을 것이다. 우리 능력이 이만하다면 우리는 누구나 능력에 있어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단지 누가 더 열심히 많이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고 누구나 능력은 비슷하다. ‘무한’이란 말은 인간의 잠재력을 표현하는 데 가장 적절한 말이다. 결국 자신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성공 방법은 무엇인가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공식은 대개 비슷하다. 너무 상식적이고 너무 간단해서 특별히 비결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간단한 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인생에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 성공으로 가는 단계들을 건너뛰지 않고 성실히 수행하면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단지 인내가 문제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① 성공하겠다고 결심한다 성공의 과정은 성공하겠다고 마음을 정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원하는가. 그렇다면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고 굳게 결심해야 한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굳게 믿어야 한다. 이 결심과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②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명확한 목표를 세운다. 목표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특히 기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감안하여 자신의 능력으로 실행 가능한 목표여야 실현이 가능하다. 며칠 만에 40km을 뛸 수는 없다. 하루에 1km씩 뛰다가 익숙해지면 거리를 조금씩 늘려나가야 한다. 그렇게 하면 6개월 뒤에는 마라톤 풀코스를 달릴 수 있다. ③ 즉시 행동에 돌입한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마음먹은 것이 비로소 실현된다. 머뭇거리지 말고 당장 시작한다. ‘나는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자신만큼 간단하게 자신을 설득시킬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분명히 이루어진다. ④ 평가와 방향 수정을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각오해야 한다. 큰 실패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크게 성공하기 힘들다. 성공이란 시행착오를 무수히 교정해나가는 단계의 마지막 순서에 불과하다. 실험실의 과학자들을 생각해보라. 그들은 무수한 실패를 거쳐 마지막 결론을 얻는다. ⑤ 보상과 축하를 한다 동기 유발을 위한 좋은 방법은 칭찬이다. 중간 목표를 달성했을 때마다 스스로를 칭찬하고 축하해준다. 성공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일련의 과정이며 지속적인 삶의 일부분이다. 목표를 이룬 다음에는 다시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이 즐거움이야말로 동기 유발의 가장 큰 요인이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도전하라. 성공 방법은 이렇게 간단하다. 그러나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이 책은 그 이유가 뭔지 말하고 있다. 쉽게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된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존재다. 누군가가 할 수 있었다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
처음 떠나는 가족여행
넥서스books / 홍미경 글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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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ooks취미,실용홍미경 글
4개월~7세 아기와 함께 초보 가족여행을 떠나 보자!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체험 여행지, 소중한 아이는 물론 엄마 아빠도 힐링할 수 있는 감성 여행지를 담았다. 대표 관광지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지역별로 소개하며, 맛집, 숙소는 물론 아이와의 여행에 꼭 필요한 여행 용품과 아기 먹을거리까지 모든 여행 정보를 수록했다. Part 1. 12개월 미만 걷지 못하는 아기와 함께 가면 좋은 곳 1. 수백 년된 고송의 향기가 아기의 수면을 부르는 구리 동구릉 2. 칙칙폭폭! 기차 타고 찾아가는 진주 수목원 3. 엄마들을 위한 유모차 여행 1번지 일산 호수공원 4. 청아한 유모차 산책로 월정사 전나무 숲길 5. 아기들을 위한 최고급 워터파크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6. 사계절 내내 3천여 종의 꽃이 피어나는 아산 세계 꽃 식물원 7. 백만 송이 장미가 피어나는 도심 속 자연 테마 공원 울산대공원 Part 2. 유아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충족시키는 여행지 1.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야경의 도시 진주 2. 살아 있는 고래를 만날 수 있는 장생포 고래 박물관과 고래 바다 여행선 3.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송정 토이 뮤지엄과 송정 해수욕장 4. 하루가 모자라다! 베이비 익사이팅 여행지 남이섬 6. 허브 농장, 삼림욕장, 체험형 동물원, 놀이동산이 한자리에 모였다! 생태 테마 공원 대구 허브힐즈 7. 어린이날 가기에 더욱 좋은 파주 출판도시 Part 3. 아이와 함께하는 장거리 여행지 1. 아이와 함께하는 럭셔리 여행 NO. 1 힐튼 남해 리조트와 러브 크루저가 있는 남해 여행 2. 아이와 함께하는 럭셔리 여행 NO. 2 부산 해운대 특급 호텔 & 유람선 여행 3. 아이와 함께하는 럭셔리 여행 NO. 3 양양 쏠 비치 호텔 & 리조트 4. 아이와 함께하는 최고의 1박 2일 여행지 평창으로의 산소 여행 5. 아이에게 꽃비를 맞혀 주자! 경주로 떠나는 벚꽃 & 유채 꽃 여행 6. 천연 광천수 워터파크 블루 캐니언과 보광 휘닉스 파크 눈썰매장으로 떠나는 겨울 여행 7. 동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과 진하 해수욕장으로 떠나는 일출 여행 부록. 가족여행을 위한 준비물 ※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 주의사항 ※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짐 챙기기 1. 36개월 이하의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필수품 2. 목적지별 여행 가방 꾸리기 3. 여행 기간별 준비물 ※ 아기 발달 개월별 여행용 먹을거리 4개월~7세 아기와 함께 초보 가족여행을 떠나 보자!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체험 여행지 소중한 아이는 물론 엄마 아빠도 힐링할 수 있는 감성 여행지 대표 관광지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지역별 맞춤 가이드 맛집, 숙소는 물론 아이와의 여행에 꼭 필요한 여행 용품과 아기 먹을거리까지 모든 여행 정보 수록 육아 스트레스의 탈출구, 아기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 평생 우울함과는 거리가 먼 줄 알았던 단순한 성격의 나에게도 사각의 시멘트 공간에서 아이와 단둘이 보내는 몇 달의 기간은 그저 참고 인내하기에는 힘든 시간이었다. 내겐 탈출구가 필요했고. 그래서 아이와 함께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이 주는 치유의 기능은 생각한 것 이상이었다. 마음속 갈증이 채워지자 아이가 눈에 들어왔고, 내 행복감이 아이에게 전이되기 시작했다. 남편,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가족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아이의 개월 수에 맞는 여행지와 장소에 따라 필요한 준비물 소개 조금 큰 아이들을 위한 체험 여행 책은 많았지만, 아직 젖도 못 뗀 아기와의 여행 책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는 내 아이의 개월 수에 맞는 여행지가 어디인지, 여행 장소에 따라 필요한 준비물은 어떤 것인지가 핵심이었다. 하지만 정보를 구하기 어려웠고 직접 아이와 여행하면서 부족함을 채울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아이가 너무 어려서, 산더미 같은 유아 용품을 들고 다닐 엄두가 안 나서, 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는 엄마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나는 아이를 무척 좋아한다. 하지만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는 엄마의 감성, 감정, 생각, 습관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자란다. 그래서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행지는 아이는 물론 엄마 아빠도 좋아하는 곳으로 선택했다. 아이와 함께 여행 간다고 해서 어른의 취향을 무시하고, 무조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만 골라 갈 필요는 없다. 육아란 아이와 엄마 아빠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것 육아란 내가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이란 걸 알게 된 지금, 아이와 함께한 여행은 나와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내가 느낀 행복감과 여유, 해방감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상의 모든 엄마가 행복해지길 바란다.
이드 18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김대우 지음, A.T.Kenny 그림 /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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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소설,일반김대우 지음, A.T.Kenny 그림
이드 제25편. 혼돈의 여섯 파편 칸타와의 치열한 전투를 마치고 침략을 저지하는데 성공한 이드. 힘겨운 전투로 지친 이드 곁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내가 다가선다. 온 힘을 다해 자신과 맞서보라며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는 남자. 그런데 그에게서 어딘가에서 들어본 적 있는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이드 제26편. 카논의 수도 발라파루의 시민들이 전부 모습을 감췄다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실종사건의 이야기를 접한 이드. 크레비츠의 부탁을 받아 발라파루 조사를 위해 세레니아, 일리나와 함께 왕궁을 비우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함정! 이드와 세레니아, 일리나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비겁자 보르튼은 반역을 일으킨다. 그의 힘은 보잘 것 없었지만 혼돈의 여섯 파편 중 한 명인 페르세르가 그의 조력자로 나서게 되자 전황은 점점 불리하게 돌아가는데... 이드 제27편. 혼돈의 여섯 파편과의 싸움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상대는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페르세르. 낙천적인 성격으로 보이는 페르세르였지만 그의 압도적인 힘 앞에, 평범한 소드마스터 100명 이상의 힘을 갖춘 돌아온 영웅 크레비츠, 용병 프로카스도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데... 이드 제28편. 상상을 초월하는 전투가 시작되고 압도적인 페르세르의 힘 앞에 고전하는 이드. 그러나 이드의 힘 역시 만만치가 않아 전황은 혼돈으로 빠져든다. 하지만 페르세르에게는 비밀 무기가 있었으니. 과연 드래곤의 힘과 중원 무공을 갖춘 이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을 가진 페르세르를 제압할 수 있을 것인가. 이드 제29편. 혼돈의 여섯 파편 페르세르가 전장을 이탈하자 이제 아나클렌 왕국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이드와 그 일행이 출발한다. 황궁을 힘으로 굴복시키고 스스로 황제라 칭하는 웨이렌. 이드의 힘이라면 얼마든지 그를 굴복시킬 수 있겠지만 힘으로만 맞설 수 없는 명분의 싸움이 벌어지고, 그레이트 소드 마스터급 실력을 갖추고 있는 웨이렌에게 승리하기 위해 한층 실력을 키운 그레이가 나선다.25권 동료 그리고 연인과의 재회! 이드가 새로운 파티를 결성한다!! 치열한 전투 후에 찾아온 잠깐의 휴식! 애타게 찾았던 파티 멤버들 그리고 소중한 연인 일리나와 재회한 이드. 하지만 음모와 전쟁의 그림자는 조금씩 이드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혼돈의 여섯 파편 칸타와의 치열한 전투를 마치고 침략을 저지하는데 성공한 이드. 힘겨운 전투로 지친 이드 곁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내가 다가선다. 온 힘을 다해 자신과 맞서보라며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는 남자. 그런데 그에게서 어딘가에서 들어본 적 있는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반가운 재회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또 다른 재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골드 드래곤 라일로 시드가와 함께 그렇게도 기다리던 연인 일리나가 나타난 것! 이제 이드는 한층 실력을 키운 파티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에 나서게 되는데. 26권 이드 함정에 빠진 것인가? 혼돈의 여섯 파편과의 승부는 언제까지!? 한 도시 사람들이 전부 실종됐다? 카논의 수도 발라파루의 시민들이 전부 모습을 감췄다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실종사건의 이야기를 접한 이드. 크레비츠의 부탁을 받아 발라파루 조사를 위해 세레니아, 일리나와 함께 왕궁을 비우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함정! 이드와 세레니아, 일리나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비겁자 보르튼은 반역을 일으킨다. 그의 힘은 보잘 것 없었지만 혼돈의 여섯 파편 중 한 명인 페르세르가 그의 조력자로 나서게 되자 전황은 점점 불리하게 돌아가는데. 한편 이드 쪽에도 혼돈의 여섯 파편 중 한 명인 아시리젠이 대치하고 있었다. 27권 혼돈의 여섯 파편 중 한 명인 페르세르의 압도적인 힘 바로 이 순간 이드가 필요하다 혼돈의 여섯 파편과의 싸움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상대는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페르세르. 낙천적인 성격으로 보이는 페르세르였지만 그의 압도적인 힘 앞에, 평범한 소드마스터 100명 이상의 힘을 갖춘 돌아온 영웅 크레비츠, 용병 프로카스도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데. 전우들이 희망을 버리고 좌절 속으로 빠져드려는 순간, 그들 눈앞에 이드가 나타난다. 이제부터 진짜 전투의 시작이다. 28권 승패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승부 이드는 페르세르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혼돈의 여섯 파편과의 싸움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상대는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페르세르. 낙천적인 성격으로 보이는 페르세르였지만 그의 압도적인 힘 앞에, 평범한 소드마스터 100명 이상의 힘을 갖춘 돌아온 영웅 크레비츠, 용병 프로카스도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데. 전우들이 희망을 버리고 좌절 속으로 빠져드려는 순간, 그들 눈앞에 나타난 이드. 상상을 초월하는 전투가 시작되고 압도적인 페르세르의 힘 앞에 고전하는 이드. 그러나 이드의 힘 역시 만만치가 않아 전황은 혼돈으로 빠져든다. 하지만 페르세르에게는 비밀 무기가 있었으니. 과연 드래곤의 힘과 중원 무공을 갖춘 이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을 가진 페르세르를 제압할 수 있을 것인가. 29권 아나클렌 왕국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혈투 그레이는 과연 이드의 믿음에 대답할 수 있을 것인가? 혼돈의 여섯 파편 페르세르가 전장을 이탈하자 이제 아나클렌 왕국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이드와 그 일행이 출발한다. 황궁을 힘으로 굴복시키고 스스로 황제라 칭하는 웨이렌. 이드의 힘이라면 얼마든지 그를 굴복시킬 수 있겠지만 힘으로만 맞설 수 없는 명분의 싸움이 벌어지고, 그레이트 소드 마스터급 실력을 갖추고 있는 웨이렌에게 승리하기 위해 한층 실력을 키운 그레이가 나선다. 과연 그레이는 자신보다 한 단계 위의 수준을 갖추고 있는 웨이렌을 해치우고 황태자의 호위 임무를 마지막까지 끝마칠 수 있을 것인지.
아우스 1
청어람 / 강준현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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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소설,일반강준현 지음
강준현 장편소설. 여덟 번의 죽음을 겪었고, 아홉 번의 삶을 살았다. 그리고 열 번째, 난 노예 소년 아우스로 환생했다. 푸줏간집 아들, 고아, 불량배, 서커스단원, 남작의 시동 등… 아홉 번의 삶을 산 나는 참으로 운이 없었다. 나는 더 이상 과거의 내가 아니다. 내가 꿈꾸던 새로운 삶을 살 것이다.프롤로그1장 아우스2장 노예로 살아가기3장 인간은 환경 적응의 동물이다4장 이상한 노인네와의 만남5장 연구 마법사 엔트6장 마법사가 되다7장 수련8장 추 운 겨울이 오다9장 오크의 쓸개를 씹으며 때를 기다린다10장 시간은 사람도, 사건도 무르익게 만든다편집자 코멘트 푸줏간집 아들, 고아, 불량배, 서커스단원, 남작의 시동 등 아홉 번의 삶을 산 나는 참으로 운이 없었다. 그리고 열 번째, 난 노예 소년 아우스로 다시 환생했다. 벗어날 수 없는 곳으로 끌려가 노예의 삶에 적응하며 살아가던 나는 우연한 기회로 엔트 할아버지의 시동이 되었다. 그리고 마법사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 여덟 번의 죽음을 겪었고, 아홉 번의 삶을 살았다. 그리고 열 번째, 난 노예 소년 아우스로 환생했다. 푸줏간집 아들, 고아, 불량배, 서커스단원, 남작의 시동 등… 아홉 번의 삶을 산 나는 참으로 운이 없었다. 나는 더 이상 과거의 내가 아니다! 내가 꿈꾸던 새로운 삶을 살 것이다!발칸 제국 북쪽 끝에 위치한 악몽의 숲.악몽의 숲은 웬만한 공작령만 한 크기였지만 각종 몬스터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독충들로 인해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겐 버려진 땅이었다.하지만 이 죽음의 땅에서 살았던 이가 있었던 것일까?빼곡한 나무 사이로 꽤 큰 석조 건물이 보였다.넝쿨과 나무의 뿌리들로 뒤덮여 아주 오랜 시간 방치되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 꽤 많은 인기척이 느껴졌다.“조심히 옮겨라!”보는 사람이 더워 보일 정도로 온몸을 덮는 적갈색 로브를 입은 노인이 연신 일하는 이들을 다그치고 있다.“이쪽에 놓아라.”“예, 스승님.”오래된 건물 안에서 책으로 보이는 물건을 가지고 나온 이는 그것을 노인이 가리키는 곳에 조심스레 놓았다.“이제 얼마나 남았더냐?”“책은 다 옮겼고 실험 도구와 여러 가지 물건이 담긴 유리병, 그리고 잡다한 물건들만 남았습니다.”“해가 지기 전에 끝나겠구나.”“예.”“조금만 더 힘내거라. 5년이 넘는 이 힘든 여정도 오늘로 끝이구나.”“…네.”두 사람의 얼굴에는 기쁨과 함께 슬픔이 묻어났다.힘든 탐사가 무사히 끝났다는 것에 대한 기쁨이야 컸지만 탐사 과정 중 잃은 동료들이 생각난 모양이다.그들이 말하는 사이에도 여러 명이 건물을 들락거리며 각종 물건들을 건물 밖으로 실어 나르고 있다.멀리서 본다면 마치 개미들이 일하는 모습처럼 보일 것이다.“그만 쌓거라.”노인이 말을 하자 개미들은 일제히 동작을 멈췄다.품에서 자갈만 한 마나석을 꺼낸 노인은 바닥의 한부분에 그것을 놓았다.그리고 자리를 옮긴 그는 시동어를 외쳤다.“공간과 공간을 이어라! 텔레포트!”마나석이 빛을 내자 바닥에 낙서처럼 그려져 있던 마법진이 활성화되었고 아름다운 문양과 수많은 마법어가 빙글빙글 돌며 가운데 있던 물건들을 감쌌다.팟!터지는 빛과 함께 방금 전까지 바닥에 쌓여 있던 물건은 지정된 마탑의 지하실로 텔레포트되었다.노인이 말하지 않았는데도 빛이 사라지자 개미들은 들고 있던 물건을 마법진에 놓고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아, 이 지옥도 오늘로 끝이다!”“그러게.”“론, 도착해서 한잔 어때?”“싫어. 난 잠이나 실컷 잘 거야. 독충과 몬스터 때문에 제대로 쉬어본 게 언젠 줄 모르겠다. 지금도 쓰러지기 직전이다.으∼”론은 상상만으로도 괴로운지 가볍게 몸서리를 쳤다.“지금 잠이 중요하냐? 시원한 맥주에 양꼬치 구이를 먹으면… 캬아∼! 상상만으로도 짜릿하다.”“지미, 너나 실컷 드셔. 난 누가 뭐래도 잠이니까.”둘은 선반에 놓인 유리병을 자루에 넣으며 연신 수다를 떨었다.“지미! 론! 너희들 집중 안 할래?”“사, 사형…….”“자, 자이런 사형, 그게 아니라…….”갑자기 나타난 자이런이 으르렁거리자 지미와 론은 화들짝 놀라며 말을 더듬었다.“됐으니까 정신 차리고 똑바로 일해. 이 물건들이 어떤 물건들인 줄이나 알아?”“네…….”“…….”자이런은 둘을 가만히 노려보다 론과 지미가 담아둔 자루 하나를 조심스럽게 들고 나갔다.“휴∼ 큰일 날 뻔했네. 자이런 사형은 너무 무섭다니까.”지미는 자이런이 나간 문 쪽을 보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쉿! 누가 온다.”또 다른 사형이 들어오자 둘은 말없이 다시 일에 열중했다.그들이 자루에 유리병을 담으면 그 자루를 사형들이 밖으로 날랐다.시간이 지나자 선반 가득 있던 약병들이 어느새 거의 다 밖으로 옮겨졌다.“이익! 팔이 안 닿아.”선반 제일 위에 위치한 유리병은 론이 발꿈치를 힘껏 들었음에도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고 있었다.“아∼ 숏다리. 저리 비켜봐. 내가 해줄게.”“이……!”숏다리라는 말과 함께 다가와서 손을 뻗는 지미를 보며 울컥하는 론이었다.숏다리라는 말은 지미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였다. 그래서 도와준다는 지미를 무시하고 살짝 점프를 하며 유리병을 집으려고 했다.“어어∼”“아, 안 돼!”파삭∼!둘의 손을 벗어난 유리병은 바닥으로 떨어지며 산산조각이 나버렸고 안에 있던 검은색 액체 또한 바닥에 쏟아졌다.
유방암 수술후 올바른 운동법
조윤커뮤니케이션 / 캐롤린 M. 캘린 지음, 배하석 옮김, 윤태식 감수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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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커뮤니케이션취미,실용캐롤린 M. 캘린 지음, 배하석 옮김, 윤태식 감수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전후 몸의 변화와 수술전후, 림프부종이 발생한 후, 시기에 따라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설명한 책. 아울러 림프부종의 합병증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방법이므로 수술직후에 적절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운동이 유방암 재발의 위험성을 낮추고, 더욱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해준다고 한다.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은 유방암 치료와 재건술을 받은 후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최소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책에 제시된 간단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은 충분한 관절운동범위, 근력 및 활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1장 유방암 수술 후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2장 체중, 근육, 뼈의 관리 3장 림프부종 극복하기 4장 유방종양 절제술 후 5장 유방 절제술 후 6장 유방 보형물 시술 후 7장 복부 피판 수술 후 8장 광배근 피판 수술 후 9장 안전하게 운동하기 10장 올바른 운동계획 11장 실전 운동 12장 연습하기세계 최고의 하버드 의과대학이 알려주는 유방암 완치 피트니스 유방암 수술후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 이 책은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전후 몸의 변화와 수술전후, 림프부종이 발생한 후, 시기에 따라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림프부종의 합병증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방법이므로 수술직후에 적절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운동이 유방암 재발의 위험성을 낮추고, 더욱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해준다고 한다.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은 유방암 치료와 재건술을 받은 후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최소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현재 불편감이나 무력감을 느낄지라도, 이 책에 제시된 간단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 운동법은 편안하게 일상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관절운동범위, 근력 및 활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환자에게 매일 기쁨과 희망을 심어주면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실낙원 2 (반양장)
문학동네 / 존 밀턴 지음, 조신권 옮김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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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존 밀턴 지음, 조신권 옮김
세계문학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종교 서사시로 평가되는 <실낙원>은 구약 성서의 '낙원상실 모티프'를 토대로 한 대서사시로 10,565행에 달한다. 밀턴은 서사시라는 일정한 형식에 격조 높은 문장과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17세기 정신세계와 인문적 교양을 작품 속에 훌륭히 담아냈다. 이 작품으로 밀턴은 셰익스피어 다음가는 대시인이라는 지위를 얻었고, <실낙원>은 종교적 통찰을 보여주는 최고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논문 「실락원에 나타난 밀턴의 인간관」으로 국내 제1호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일생 동안 밀턴의 생애와 문학을 연구해온 조신권 교수의 번역으로 만나볼 수 있다.제7편 제8편 제9편 제10편 제11편 제12편 주(註) 해설 - 밀턴의 불후의 대 서사시『실낙원』 존 밀턴 연보실패한 혁명가, 위대한 시인 밀턴 밀턴에 관한 에피그램 by 존 드라이든 세 시인이, 세 먼 시대에 태어나 그리스와 이탈리아와 영국을 장식했다. 첫째 시인은 높은 사상에서, 다음 시인은 장엄함에서, 셋째는 이 모두에서 뛰어났다. 자연의 힘은 그 이상 더 갈 수 없어, 셋째를 낳으려고, 앞서간 둘을 합친 것이다. 밀턴은 문예부흥과 종교개혁, 고전적 학문의 보고를 깊은 종교적 감정의 부활과 결합시킨 위대한 작가였다. 그는 일생을 통해 그리스와 로마에 의해 대표되는 이교주의와 기독교 정신 사이의 긴장을 느꼈고, 그것을 통합하려는 노력의 최종적 결과가 불후의 걸작『실낙원』이다. 하지만 생애의 가장 정력적인 시기인 30, 40대를 정치적 종교적 투쟁의 중심에서 보내면서 그의 아까운 시재(詩才)를 혁명의 이상을 위해 양보했고, 혁명의 실패와 40대 중반에 찾아온 실명이라는 엄청난 재난에 굴하지 않고 말년까지 정력적인 시작 활동을 하여, 패터슨으로부터 “예술에서 위대하기 전에 인생에서 위대했다”는 찬사를 들은 위대한 시인이었다. 존 밀턴은 1608년 런던의 브레드 가에서 부유한 법률 공증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원래 로마 가톨릭 집안이었으나, 밀턴의 아버지 대에서 프로테스탄트로 전향하였다. 밀턴이 태어난 시기는 셰익스피어, 벤 존슨, 보몬트, 플레처 등 당대의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활동하던 시기로, 밀턴은 이러한 문학적 바탕에서 창조적인 서사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어릴 때부터 당시 유명한 신학자였던 토머스 영의 지도 아래 단단한 지적 수련을 받으면서, 학문과 문학에 남다른 열정을 갖게 되었다. 16세 때 이미 「시편」 114편과 136편을 운문시로 옮겼는데, 이 작품은 지금까지 현존하는 그의 최초의 작품으로 남아 있다. 17세부터 24세까지 케임브리지의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수학했고, 이 시기에 그는 최초의 걸작인 「그리스도 탄생하신 날 아침에」를 비롯하여 여러 편의 소네트를 영어와 이탈리아어로 썼다. 문학석사로 학교를 졸업한 그는 당시 교회의 조치에 대한 반감 등으로 입신출세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아버지가 있는 호튼으로 가서 고전을 연구하며 독서와 시작에 열중하는 시기를 보냈다. 이 시기에 그의 주요 시편 및 가면극 「랄레그로」「일 펜세로소」「코머스」「아카디스」 등이 씌어졌다. 30세 때인 1638년에는 이탈리아 여행길에 올라 1년 3개월 동안 여행을 하면서 견문을 넓히기도 했다. 1640년, 제2차 주교전쟁을 계기로 밀턴은 종교적 정치적 자유를 외치는 수편의 글을 발표하며 정치적 격변의 중심에 뛰어들었다. 이후 밀턴은 1660년 왕정이 복고될 때까지 20년 동안, 교회 제도와 정치, 가정 문제 등에 관한 수많은 논쟁적 글을 발표하며 청교도의 대의를 위해 열렬히 투쟁했다. 언론 출판의 자유를 부르짖은 유명한 글 『아레오파지티카』도 이때 발표되었으며, 이 시기에 밀턴은 시작(詩作)에 대한 계획을 미루어두는 것을 자신의 의무라고까지 여길 정도로 헌신적이었다. 1649년에는 크롬웰의 라틴어 비서관으로 발탁되어 공화정부를 위해 일했으며, 원래부터 나빴던 시력이 점점 나빠져 1652년 그의 나이 44세 때 완전히 실명한 뒤에도 비서를 두면서 업무를 계속했다. 1660년 왕정복고 후 밀턴의 삶은 실명과 가난과 소외의 고통으로 점철되었다. 간신히 처형은 면했지만 전 재산이 몰수된 데다 가정적 불화에 시달렸다. 그의 유일한 위안이라면 1663년에 결혼한 세번째 부인 엘리자베스 민셜이었다. 밀턴보다 30세나 아래였던 부인은 말년의 밀턴을 충실히 보필했다. 말년에 밀턴은 세 편의 작품을 완성했으니, 그것이『실낙원』(1667)과 그 후속편인『복낙원』(1771), 그리고 극시『투사 삼손』(1771)이다. 『실낙원』이 출간되자, 존 드라이든을 비롯한 당대의 비평가들은 이 작품을 호메로스나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에 비견될 만한
空 : 공을 깨닫는 27가지 길
민족사 / 용타 스님 지음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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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용타 스님 지음
용타 스님이 연기, 무아와 아울러 불교의 핵심 사상인 공(空)을 깨닫는 길 27가지를 간단명료하게 응축시켜 놓은 책이다. 스님의 50년 수행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용타 스님은 대학 시절 일생일대의 환희 체험을 하였다. 그 후 삶의 나침판이 된 공(空)의 이치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공을 깨닫는 접근법을 정립하여 동사섭 수련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들도 공을 깨닫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머리말 해제1 꼭 먼저 읽을거리 12 01 … 연기고공緣起故空 24 02 … 방하현공放下顯空 28 03 … 무한고공無限故空 30 04 … 무상고공無常故空 32 05 … 성주괴공成住壞空 36 06 … 생멸고공生滅故空 38 07 … 불가득공不可得空 42 08 … 잔상고공殘像故空 44 09 … 가합고공假合故空 48 10 … 분석고공分析故空 50 11 … 억분일공億分一空 54 12 … 입자고공粒子故空 56 13 … 파동고공波動故空 58 14 … 몽환고공夢幻故空 60 15 … 중중연공重重緣空 62 16 … 성기고공性起故空 66 17 … 자성고공自性故空 68 18 … 자체고공自體故空 70 19 … 자연고공自然故空 74 20 … 의근고공依根故空 78 21 … 심조고공心造故空 80 22 … 염체고공念體故空 82 23 … 파근현공破根顯空 84 24 … 파운현공破雲顯空 88 25 … 미시고공微視故空 90 26 … 원시고공遠視故空 94 27 … 영시고공永時故空 98 해제2 공空의 역사적 의미 102 동사섭 용타 스님의 50년 수행의 결정체 불교의 근본 가르침과 선불교, 현대 심리학, 상담학 등을 받아들여 동사섭을 창시한 용타 스님의 『空-공을 깨닫는 27가지 길』을 민족사에서 출간하였다. 이 책은 용타 스님이 연기(緣起), 무아(無我)와 아울러 불교의 핵심 사상인 공(空)을 깨닫는 길 27가지를 간단명료하게 응축시켜 놓아 이 책을 곱씹어 읽고 사유하는 것만으로도 공의 이치를 알 수 있게 한다. “이 책의 공리空理를 정립하기 시작한 것은 색즉시공色卽是空을 파지把持하였던 대학 시절부터였습니다. 그러하니 이 책자는 50여 년 동안 만들어져 온 셈입니다. 참으로 긴 세월 동안 묵은 책입니다.” 라는 머리말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용타 스님의 50년 수행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용타 스님은 대학 시절 일생일대의 환희 체험을 하였다. 그 후 삶의 나침판이 된 공(空)의 이치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공을 깨닫는 접근법을 정립하여 동사섭 수련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들도 공을 깨닫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7개의 공리를 음미할 때마다 그 하나하나에서 타-ㄱ 트인 해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깨달음의 초기에는 공리를 관행할 때만 걸림 없는 해탈감을 느끼겠지만 그 관행의 횟수가 늘어나다보면 삶 전반이 해탈감으로 휩싸이게 된다.” -해제 중에서 이 책의 연기고공(緣起故空), 방하현공(放下顯空) 등 27개의 공리를 읽다 보면 ‘아하’ 하는 깨달음이 온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괴로움과 불행, 반목과 갈등은 본래 공(空)한 ‘나’와 ‘세상’을 당연한 사실로 실체시하며 분별하고 시비하고 집착하던 것에서 온 것임을 깨닫게 함으로써 마음이 열리고, 자유로워지고, 지고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묘법이 담겨 있는 문자사리 같은 책이다. 지고한 행복으로 이끄는 동사섭 고급과정의 교재 용타 스님이 창시한 동사섭은 정체(正體), 대원(大願), 수심(修心), 화합(和合), 작선(作善)이라는 삶의 5대 원리를 바탕으로 한 마음수련프로그램이다. 천하의 주인인 내가(正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大願) 먼저 마음을 닦아 스스로가 행복해지고(修心), 주변과 평화롭게 지내며(和合), 세상을 위해 역할을 잘한다(作善)는 것이다. 동사섭은 일반과정, 중급과정, 고급과정, 강사과정, 지도자과정, 청소년행복캠프 등을 통해 그동안 2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특히 고급과정에서 ‘돈망(頓忘)’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면 지고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동사섭 고급과정의 교재로서 내용을 음미하며 스스로 체득하여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에 이를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공(空)을 깨닫는 길을 활짝 열어놓은 점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용타 스님은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에 이르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다.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고통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 고통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해탈해야 하고, 해탈을 위해서는 ‘없는’ 것을 ‘없다’고 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이 책자는 그 없음의 이치, 곧 공리(空理)를 깨닫게 한다”고 강조하면서 공(空)을 통해 완벽하게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음을 역설한다. “모든 개체는 연기적 존재이므로 비실체(非實體)요, 무실아(無實我)요, 무아(無我)요, 비아(非我)요, 공(空)이다. 즉 존재계는 모두가 한덩어리 유기체로 그 어떤 개체도 연기의 고리를 끊어내고 홀로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본문 연기고공(緣起故空) 중에서 어떤 존재를 실체로 여길 때는 그것이 분별-시비-집착의 대상이 되지만, 만일 비실체, 곧 공(空)임을 안다면 그러한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와 세상이 있다고 여기면 집착으로 인한 괴로움의 늪에 빠질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하고, 나와 세상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집착할
핵심 토목시공기술사 1
성안당 / 이석일 지음 /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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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이석일 지음
총 2권으로 분권된 책으로 각 단원별로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단순한 요점정리가 아닌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특히, 최근에 개정된 시방서, 설계 및 시공기준에 근거하여 집필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제1장 토공 제2장 연약지반 제3장 사면안정 제4장 옹벽공 제5장 기초공 제6장 흙막이공 및 가물막이공 제7장 일반콘크리트 및 PS콘크리트공 제8장 특수콘크리트공 제9장 도로공토목시공기술사 자격 취득의 핵심!! <핵심 토목시공기술사> 이 책은 총 2권으로 분권된 책으로 각 단원별로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단순한 요점정리가 아닌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특히, 최근에 개정된 시방서, 설계 및 시공기준에 근거하여 집필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 각 단원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 단순한 요점 정리가 아닌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 최근에 개정된 시방서, 설계 및 시공 기준에 근거하여 정리하였다. ◐ 출제의 빈도가 높은 문제들을 중심으로 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 과년도 출제 문제(39회∼105회)를 수록하였다. ◐ 모의시험을 할 수 있도록 필기시험 답안지 양식을 수록하였다.
교정 세종실록지리지 세트 (전2권)
한국학자료원 / 조선총독부 중추원 (지은이)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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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자료원소설,일반조선총독부 중추원 (지은이)
1454년 완성된 『세종장헌대왕실록』에 부록으로 수록된 지리서. 조선시대에는 실록에 수록되어 있던 것이기 때문에 거의 이용될 수 없었다. 일제강점기인 1929년에 독립된『세종실록지리지』8권 8책이 편찬되었다. 1937년에는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교정세종실록지리지』를 발간하면서 연구자들이 그 내용을 자유롭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후 1972년에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지리지가 포함된『세종장헌대왕실록』의 한글 번역본이 나왔고, 2011년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 국역본, 한자 원문, 원본이 동시에 제공되고 있다.1권 - 교정 세종실록지리지 2권 - 교정 세종실록지리지 (색인)1454년 완성된 『세종장헌대왕실록』에 부록으로 수록된 지리서. 『校訂世宗實錄地理志』(朝鮮總督府 中樞院, 1937) 조선시대에는 실록에 수록되어 있던 것이기 때문에 거의 이용될 수 없었다. 일제강점기인 1929년에 독립된『세종실록지리지』8권 8책이 편찬되었다. 1937년에는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교정세종실록지리지』를 발간하면서 연구자들이 그 내용을 자유롭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후 1972년에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지리지가 포함된『세종장헌대왕실록』의 한글 번역본이 나왔고, 2011년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 국역본, 한자 원문, 원본이 동시에 제공되고 있다. 조선시대 전국 지리지의 편찬은 1424년(세종 6) 11월세종이 변계량(卞季良)에게 지지의 편찬을 명함으로써 시작되었다. 1425년에『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志)』가 먼저 편찬되었으며 이어 나머지 도의 지리지가 순차적으로 완성되었다. 이를 재편집하여 1432년(세종 14)에 전국 지리지인『신찬팔도지리지(新撰八道地理志)』로 완성되었다. 1450년(세종 32) 세종이 승하한 후 1452년(문종 2)에『세종장헌대왕실록』163권을 편찬할 때 세종의 업적이 많아 오례의(五禮儀) 8권, 악보(樂譜) 12권, 칠정산(七政算) 8권과 함께 지리지(地理志) 8권이 수록되었다. 기본적인 내용은『신찬팔도지리지』를 기초로 하면서 거기에 빠져 있던 1419년(세종 1)에서 1432년(세종 14)까지의 사실 변화를 첨가하고,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의 변화 상황은 특별히 세종 말년까지 반영하여 제148권에서 제155권까지 수록하였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당시 수도였던 경도 한성부(漢城府)와 준수도의 지위를 갖고 있던 구도 개성유후사(開城留後司)를 독립적으로 다루었다. 이어 경기도(41)·충청도(55)·경상도(66)·전라도(56)·황해도(24)·강원도(24)·평안도(47)·함길도(21) 등의 334개 고을로 이루어져 있다. 각 고을에는 일부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지방관의 등급과 인원, 연혁, 고을의 별호, 속현과 그 연혁, 진산과 명산대천, 고을 사방 경계까지의 거리, 호구(속현도 따로 기재)와 군정의 수, 성씨(속현도 따로 기재), 토질과 전결(田結), 토의(土宜), 토공(土貢), 약재, 토산, 누대, 역, 봉수, 산성, 제언(堤堰), 사찰 등의 순서로 기록되어 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1481년(성종 12)에 1차로 완성되고 여러 차례 증보하여 1530년(중종 25)에 최종 완성된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비교하여 두드러진 특징은 공물·조세·군역 등 국가가 징발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총 정리해 놓았다는 점이다. 또한『신증동국여지승람』의 토산 항목이 중앙에 보관되어 있던 공안(貢案)의 것을 거의 그대로 이용한 반면에『세종실록지리지』의 통계 대부분이 전국의 모든 고을에 일정한 규식을 내려 조사한 것에 토대를 두고 있어 당시의 인문지리적 내용과 실제 상황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현재까지 전해지는『경상도지리지』의 총론 부분에는 경상도 전체에서 기록해야 할 것에 대한 규식이, 경주부 앞쪽 부분에는 각 고을에서 기록해야 할 것에 대한 규식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 다만『경상도지리지』에 수록된 것과『세종실록지리지』에 수록된 것 사이에 상당한 연관이 있음이 분명하지만 전자의 것에 있으면서 후자의 것에 없는 것도 있고, 수록 방식이 다른 것도 있어 중앙에서 전국적인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일정한 원칙 하에 재편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세종실록지리지』는 고을별로 일정한 항목에 따라 편찬된 전국 지리지라는 점에서 고려보다 훨씬 강한 중앙집권국가를 지향한 조선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고을의 세세한 내용까지 수록된 전국 지리지의 궁극적인 편찬 목적은 전국 모든 고을의 조세 수취, 군역 징발 등의 제반 사항을 중앙에서 직접 통제해 나가기 위한 것이었다. 만약 고을의 통치는 해당 고을의 지배세력에 맡기면서 중앙에 바치는 조세와 군역 등의 총량만 파악하는 형태라면 고을의 세세한 내용까지 중앙에서 갖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신찬팔도지리지』에 기초하면서 일부 지역의 변화 상황을 교정·첨가하여 수록한『세종실록지리지』의 존재는 지방관의 지위를 강화시키고 모든 고을에 지방관을 파견하여 다스리려 했던 조선 초기의 지방행정의 방향성과 전국적인 규모의 인문지리 정보를 잘 보여주는 자료 중의 하나로서 큰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여자의 일생
(주)하서 / 기 드 모파상 지음, 방곤 옮김 / 2010.01.15
7,900원 ⟶ 7,110원(10% off)

(주)하서소설,일반기 드 모파상 지음, 방곤 옮김
주인공 잔느가 소녀시절부터 꿈꾸었던 행복이 결혼과 함께 퇴색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모파상의 자연주의 소설. 수녀원 부속 여학교에서 방금 나온 모습으로 등장하는 주인공 잔느는 결혼과 동시에 세상의 온갖 고난을 맛보며 고통스러운 삶을 겪게 된다. 모파상이 33세에 쓴 작품으로, 모파상은 이 작품을 통해 자연주의 문학의 커다란 획을 프랑스 문학사에 새겨 놓았다.여자의 일생 작가와 작품세계 작가 연보사실주의 문학이 낳은 또 하나의 걸작 한 세기를 훨씬 뛰어넘은 오늘날까지도 감동을 주는 명작 은 주인공 잔느가 소녀시절부터 꿈꾸었던 행복이 결혼과 함께 퇴색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자연주의 소설이다. 수녀원 부속 여학교에서 방금 나온 모습으로 등장하는 주인공 잔느는 결혼과 동시에 세상의 온갖 고난을 맛보며 고통스러운 삶을 겪게 된다. 이 소설은 모파상이 33세에 쓴 작품으로, 당시 8개월 동안 2만 5천 부가 팔릴 정도로 대성공작이었다고 한다. 모파상은 이 작품을 통하여 자연주의 문학의 커다란 획을 프랑스 문학사에 새겨 놓았다. 이러한 성공 요인으로는 무엇보다 주도면밀하게 계획된 작품의 줄거리와 독자에게 친숙한 인물의 등장이 손꼽히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이 시종일관 염세주의의 어두운 그림자에 싸여 있음에도 독자를 비참과 절망의 심연으로 몰아넣지 않는 이유는 풍경과 등장인물에 대한 작가의 애정 때문이라는 평가이다. 주인공 잔느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어머니와 누이의 삶을 다시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 주는 명작이다.
무정도 1
청어람 / 임영기 지음 / 2013.09.11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람소설,일반임영기 지음
"오른 손목에 흑청사 문신이 있는 자를 찾아 죽여라!" 열다섯, 누나의 유언을 따라 천하방랑을 시작했다.1권 제1장 악방봉뢰 제2장 묘서동처 제3장 전차후옹 제4장 숙호충비 제5장 심복수사 제6장 침선파부 제7장 불감찬일사 제8장 창공임조비 제9장 당랑거철 제10장 일엽폐묵불견태산 2권 제11장 책중산악 제12장 낙화난상지 제13장 양봉제비 제14장 창승부기미치천리 제15장 순치보거 제16장 척호지정 제17장 성화요원 제18장 맹호복초 제19장 비교부지비지불행 제20장 강의목눌 3권 제21장 망자재배(芒刺在背) 제22장 경달권변(經達權變) 제23장 조심누골(彫心鏤骨) 제24장 선침이후루(先鍼而後縷) 제25장 삼년불비불명(三年不飛不鳴) 제26장 막천석지(幕天席地) 제27장 번연개오(幡然開悟) 제28장 전문거호후문진랑(前門巨虎後門進狼) 제29장 난최옥절(蘭?玉折) 제30장 해내존지기천애약비린(海內存知己天涯若比隣) 4권 제31장 한출첨배 제32장 운거영웅부자모 제33장 포난생음욕 제34장 인일폐식 제35장 극구광음 제36장 이화구화 제37장 백룡어복 제38장 배중사영 제39장 마권찰장 제40장 장두은미 5권 제41장 천지지지여지아지(天知地知汝知我知) 제42장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제43장 초상지풍필언(草上之風必偃) 제44장 곡부득이소(哭不得已笑) 제45장 순망치한(脣亡齒寒) 제46장 오호통재(嗚呼痛哉) 제47장 불사이자사(不思而自思) 제48장 금수의끽일시(錦繡衣喫一時) 제49장 『만능선생』『무적군림』의 작가 임영기. 2013년 가을, 그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른 손목에 흑청사 문신이 있는 자를 찾아 죽여라!" 열다섯, 누나의 유언을 따라 천하방랑을 시작했다. 천지무쌍쾌 고금제일도 삼라만상비 쾌도비! 그의 무정한 칼날이 무림에 드리워진다.
2021 원큐패스 가스기능사 필기 CBT 시험 모의고사 15회
다락원 / 노진식 (지은이) / 2021.01.10
16,000원 ⟶ 14,4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노진식 (지은이)
출제기준에 맞춰 중요이론을 쏙쏙 뽑아 암기해야 하는 개념만 수록했다. 과년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만을 모아 15회의 모의고사로 구성하였다. 실제 CBT 시험 화면과 유사하게 모의고사 지면을 편집하여, 수험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였다. 핵심 키포인트를 100가지로 정리하여 합격에 도움이 되게 하였다.[이론편] 제1장 안전관리 제2장 가스설비 제3장 장치 및 기기 [모의고사편] 모의고사 1~15회 [정답 및 해설] 정답 및 해설 1~15회 [특별부록] Keypoint 100가스분야가 학교의 교과목 중 전공이 되는 경우가 드물어, 수험생 여러분이 공부하는 데 힘들어하는 것을 현장에서 느낀 저자가, 전공이 아닌 분이어도 50세 이상의 수험생 및 다양한 계층의 수험생이 편하게 접근을 하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던 중,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가스기능사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짧은 시간에 필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게 CBT 형식 모의고사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출제기준에 맞춰 중요이론을 쏙쏙 뽑아 암기해야 하는 개념만 수록했습니다. 과년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만을 모아 15회의 모의고사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CBT 시험 화면과 유사하게 모의고사 지면을 편집하여, 수험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였습니다. 핵심 키포인트를 100가지로 정리하여 합격에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FINAL 봉투모의고사 4회분 (수리논리/추리)
챔프스터디 / 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08.11
14,900

챔프스터디소설,일반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은이)
100% 신규 문항! GSAT 최신 출제경향 및 기출유형을 전격 반영한 실전모의고사로 시험 직전 GSAT 실전 완벽 대비! 1. 온라인 GSAT 완벽 대비! GSAT 최신 출제경향 및 기출유형 전격 반영! 2. [GSAT 실전모의고사 4회분]과 [전 회차 온라인 GSAT 응시 서비스]로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3.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와 [취약 유형 분석표]로 취약점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학습 가능! 4. 정답률은 높혀주고, 문제 풀이 시간은 확! 줄여주는 [약점 보완 해설집]과 [빠른 문제 풀이 Tip]!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_고난도 약점 보완 해설집“온/오프라인 취업 교육 1위 해커스” 100% 신규 문항! GSAT 최신 출제경향 및 기출유형을 전격 반영한 실전모의고사로 시험 직전 GSAT 실전 완벽 대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단번에 GSAT에 합격하고 싶은 분들 2.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로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 3. 실제 시험처럼 온라인으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에 완벽 대비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온라인 GSAT 완벽 대비! GSAT 최신 출제경향 및 기출유형 전격 반영! 1) 가장 최근 시험인 2022 상반기 3급 신입(대졸 채용) GSAT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구성한 교재로 온라인 GSAT에 완벽하게 대비 가능합니다. 2) 최근 시험에서 출제된 수리논리/추리 영역에 대한 출제경향과 기출유형을 철저히 분석 및 반영한 100% 새로운 문제로, 2022년 하반기 삼성 GSAT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GSAT 실전모의고사 4회분]과 [전 회차 온라인 GSAT 응시 서비스]로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1) GSAT 모의고사 3회분 + 문제풀이 용지 - 교재에 수록된 'GSAT 실전모의고사 3회분'과 '문제풀이 용지'를 이용하여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3회분 중 1회분은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여 GSAT에서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온라인 모의고사 1회분 실전처럼 제한 시간에 맞춰 '온라인 모의고사 1회분'을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온라인 시험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온라인 GSAT 응시 서비스 교재에 수록된 실전모의고사 전 회차를 실제 시험과 유사한 온라인 환경에서 풀어봄으로써 더 효과적인 실전연습이 가능합니다. 3.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와 [취약 유형 분석표]로 취약점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학습 가능! 1)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각 회차별(1~3회) 마지막 페이지’에 수록된 QR코드를 인식하여 답안을 입력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채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응시 인원 대비 본인의 성적 위치를 확인하고 합격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2) 취약 유형 분석표 ‘약점 보완 해설집’에 수록된 ‘취약 유형 분석표’를 통해, 영역별로 본인의 취약 유형을 점검하고 극복해야 할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보완할 수 있습니다. 4. 정답률은 높혀주고, 문제 풀이 시간은 확! 줄여주는 [약점 보완 해설집]과 [빠른 문제 풀이 Tip]! 1) 약점 보완 해설집 정답에 대한 해설뿐만 아니라 오답의 이유까지 꼼꼼히 분석해주는 ‘오답 체크’를 통해, 맞힌 문제와 틀린 문제를 모두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빠른 문제 풀이 Tip ‘빠른 문제 풀이 Tip’을 통해 문제 풀이 노하우를 익히고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삼성 최종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잡(job.Hackers.com)] 1. GSAT 온라인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수록) 2. 전 회차 온라인 GSAT 응시 서비스 3.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4. GSAT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온/오프라인 취업 교육 1위]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취업) 부문 1위
나도 돈이란 걸 모아보고 싶어졌다
부커 / 길시영 (지은이) / 2023.06.18
18,000원 ⟶ 16,200원(10% off)

부커소설,일반길시영 (지은이)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친구들은 어느새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데, 나는 왜 제자리인 것만 같은지 고민해본 적 있는가? 해외여행에 비싼 취미생활…. SNS를 보면 다들 오늘만 사는 줄 알았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통장이 텅장 된 건 나뿐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이 왔을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한푼 두푼 모은다고 해서 정말 몇 년 후엔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지 의문이고 시작이 반이라던데 지금이라도 돈 공부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대체 돈이란 건 어떻게 모으고 관리해야 하는 건지 조금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이제 당신도 인생 첫 돈 공부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돈을 어디에 쓸까’가 아니라, ‘돈을 어떻게 다룰까’를 처음 고민해보는 당신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저축부터 주식, 펀드, 부동산까지, 똑똑하게 돈 모으는 법을 쉽고 알차게 정리했다. 대기업 금융사에 근무했지만 통장에 모인 돈은 ‘0원’이었던 금융문맹 신입사원에서 30살에 투자로 30억의 수익을 올린 저자 길시영이 알려주는, 세상 모든 금융문맹인을 위한 알기 쉬운 돈 이야기.들어가며 _돈 쓸 줄만 알고 모을 줄은 모르던 당신을 위해 Part1 우리는 왜 돈을 모아야 할까? 어디서도 배운 적 없는 진짜 돈 공부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도 투자라고요? ‘미래의 나’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니까 하루빨리 저축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속도보다 중요한 건 방향 10억, 모아두셨어요? 그래서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하는데요? Part2 똑똑하게 돈 모으는 방법은 따로 있다 ‘잘 쓰는’ 소비 습관 만들기 월급 통장 제대로 관리하고 있나요? 공격 혹은 수비, 당신의 재테크 성향을 찾아라 투자에 대한 편견을 버리다 장기전이 중요한 이유 돈에 돈이 붙는 마법의 복리 효과 아까운 내 돈, 세금으로 날리지 않으려면 세상에 나쁜 금융상품은 없다 Part3 돈 걱정 없는 내일을 위해 적금 이자도 돈이 되나요? 소중한 목돈을 방치하고 있다면 보험료, 아까워하지 마세요 주식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채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 펀드: 한 바구니에 모든 계란을 담지 마세요 ETF: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합치다 연금계좌: 미래의 나를 위한 필수 상품! ISA: 당신에게 목돈을 만들어줄 비과세 통장 오직 당신만을 위한 청년맞춤형 정책 포기하지 말자, 내 집 마련의 꿈 연말정산, 아직도 모르겠나요? 마치며 _미래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나를 투자하다 사회생활 n년 차인데 내 통장은 왜 이렇게 가벼울까?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친구들은 어느새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데, 나는 왜 제자리인 것만 같은지 고민해본 적 있는가? 해외여행에 비싼 취미생활…. SNS를 보면 다들 오늘만 사는 줄 알았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통장이 텅장 된 건 나뿐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이 왔을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한푼 두푼 모은다고 해서 정말 몇 년 후엔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지 의문이고 시작이 반이라던데 지금이라도 돈 공부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대체 돈이란 건 어떻게 모으고 관리해야 하는 건지 조금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이제 당신도 인생 첫 돈 공부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돈을 어디에 쓸까’가 아니라, ‘돈을 어떻게 다룰까’를 처음 고민해보는 당신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저축부터 주식, 펀드, 부동산까지, 똑똑하게 돈 모으는 법을 쉽고 알차게 정리했다. 대기업 금융사에 근무했지만 통장에 모인 돈은 ‘0원’이었던 금융문맹 신입사원에서 30살에 투자로 30억의 수익을 올린 저자 길시영이 알려주는, 세상 모든 금융문맹인을 위한 알기 쉬운 돈 이야기! 지갑은 프라다, 외식은 오마카세… 정신 차리고 보니 오늘만 사는 건 나뿐이었다! 로또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차도 사고 집도 사고, 노후 대비 차 얼마는 저금해놓고…. 당첨도 되지 않은 로또 1등 당첨금을 상상하며 어떻게 돈을 쓸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경험이 다들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어쩌면 “나도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막연한 생각을 하고 실제로는 하루살이처럼 살고 있진 않은지 돌이켜보자. 지난달 월급은 이번 달에 다 써버리고 다음 월급날이 돌아올 때까지 보릿고개 같은 며칠을 보내며 점점 지쳐가고 있는가? 하지만 다시 월급이 들어오면 또다시 흥청망청 써버리는 날이 반복되고 있다면 매주 로또를 사지도 않으면서 1등 당첨금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어차피 요즘 시대에 결혼은커녕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고, 내 집 마련의 꿈은 포기한 지 오래. 띠끌 모아 티끌이라는 생각에 돈을 관리하거나 굴려볼 생각조차 포기했다면, 그건 당신이 당신의 소중한 티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대기업 금융사에 입사했지만, 실전 재테크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어 결국 신입사원 1년 차에 통장에 모은 돈이 ‘0원’이었던 저자 길시영도 마찬가지였다. 돈 쓰는 재미에 빠져 엄두도 못 내본 명품 지갑도 사고, 평소엔 생각도 못 하던 오마카세도 먹어보며 ‘MZ 라이프’를 즐겼지만 카드값을 알리는 알림에 정신이 번뜩 뜨이는 경험을 반복했다. 그러다가 매달 나오는 월급이 아닌 내가 직접 굴리고 모으는 재테크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투자’에 눈을 뜨고는 30살의 나이에 30억의 수익을 올리며 경제적 자유를 얻어냈다. 돈을 쓸 줄만 알고 모을 줄은 모르던 당신을 위한 첫 번째 돈 공부 “나도 주식 투자 같은 거 한번 해보고 싶지만 아는 게 하나도 없는데…. 모아둔 돈도 없으니 부동산이나 투자 같은 건 꿈도 못 꾸고, 그렇다고 한 달에 몇 푼 모으는 게 과연 내 인생을 달라지게 만들 수 있을까?” 여전히 돈에 대해, 재테크에 대해 이런 막연한 궁금증과 두려움만 안고 있는 이들을 위해 저자 길시영은 사회초년생이었던 과거의 자신에게 꼭 필요했던 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도 돈이란 걸 모아보고 싶어졌다》에 모두 담아냈다. 적재적소에 제대로 ‘잘’ 쓰는 소비 습관을 만들고 월급 통장을 똑소리 나게 관리하며 돈이란 건 어떻게 모으고 굴리는지 한번 배워본다면, 소중한 시간과 노동력을 돈과 맞바꾸는 게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돈에 돈이 붙는 마법같은 경험이 당신에게도 찾아올 것이다. ‘미래의 나’를 책임지는 건 ‘오늘의 나’뿐이니까. 《나도 돈이란 걸 모아보고 싶어졌다》와 함께 재테크 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당신의 돈 걱정 없는 내일을 위한 인생 첫 돈 공부를 시작해보자.여러분은 금융 지식을 어떻게 공부하고 계신가요? 요새는 유튜브라는 미디어 시장이 확산하면서 경제·금융 관련 양질의 콘텐츠를 많이 접하신 분도 많을 거예요. 저도 여러 채널을 보며 많은 걸 배운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해요.다만 유튜브로 접하는 재테크, 투자 공부는 한 가지 한계가 있는데요. 바로 본인의 관심사만 찾아보게 된다는 겁니다. … 이는 밥 먹을 때 편식하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본인이 원하고 좋아하는 것만 찾아보고, 다른 부분은 놓칠 수도 있죠._ <어디서도 배운 적 없는 진짜 돈 공부> 중에서 ‘이제 막 취업하고 돈 쓰는 재미를 맛보려는데 벌써 재테크 준비를 하라니? 나는 조금만 더 즐기고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은데….’ 아마 많은 분이 이런 생각을 하실 거예요.“재테크 준비요? 네 해야죠. 그런데 지금 말고 다음에요….”다음에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 ‘다음에’에 대한 대가가 너무나도 커요. 그래서 여러분은 이 책을 접하신 순간부터 정말 진지하게 재테크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고 꾸준하게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이유는, 재테크는 1년이라도 빨리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무조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지금 당장 1, 2년 늦는다고 큰 차이 없을 것 같은가요? 지금 당장은 체감하지 못하겠지만, 훗날 이 목돈이 불어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되어 있을 거거든요. 여러분이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숫자로 보여 드릴게요._ <하루빨리 저축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제가 신입사원 때만 하더라도 가장 지키기 힘들었던 것이 바로 이 ‘소비통제’였습니다. 하루 1~2만 원 아끼는 것보다, 오늘 당장 놀면서 술 한잔 더 마시는 게 더 행복했거든요. 무엇보다 갑자기 수중에 현금이 계속해서 생기니까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다녔어요. 비싼 밥도 많이 먹고, 명품도 사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그런데 그거 아세요? 어느 순간 습관처럼 돈을 지출하는 일에 만족감이 무뎌지는 거요.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죠? 일상에서 습관처럼 굳어진 것들은 처음 느낄 때보다 만족감이 덜 할 수밖에 없어요. 소비 습관도 이와 같다고 생각해요._ <‘잘 쓰는’ 소비습관 만들기> 중에서
커피 하우스
양문 / 정다겸 글, 송재정 극본 /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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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소설,일반정다겸 글, 송재정 극본
SBS 드라마 〈커피 하우스〉를 소설로 만나다 내놓는 작품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베스트셀러작가 이진수. 별난 취향때문에 자기 취향에 맞는 커피전문점을 찾지 못해 스스로 커피를 공부해버린 별난 작가 이진수와 10년 세월 동안 온갖 산전수전을 함께 겪은 출판사 사장 서은영, 그리고 담배꽁초와 침을 섞은 듯한 커피를 만드는 어리버리 초보 바리스타 강승연까지 세 사람의 이야기를 경쾌한 필체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의 모습을 행간에서 읽을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화려한 커리어와 투철한 프로 의식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이진수와 서은영 사이는 굳이 사랑이라거나 연인이라거나 규정하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은 오랜 친구 관계이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도저히 그들과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지 않던 초보 바리스타 강승연의 등장으로 급격한 긴장 속으로 빠져든다. 작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프로와 아마추어의 의미를 되묻는다. 바보스러울 만큼 우직하게 한 길을 파는 일, 앞뒤 잴 줄도 모르고 자신이 해야 하거나 좋아하는 일에 미련할 정도로 성실한 사람, 이들 중 어느 쪽이 프로일까. 짙은 커피향 같은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갖춘 유쾌한 로맨스 이야기 『커피 하우스』를 통해 자신의 열정을 불태워 다른 이들의 인생까지 뜨겁게 전염시키는 프로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1. 궁전커피에서 만나요~ 2. 나의 웬수, 나의 보물 3. 사랑의 불시착 4. 프로 비서가 되겠어요! 5. 출판계의 장동건과 고소영 6. 꿈은 이루어지면 안 된다 7. 척 하면 착! 8. 여기는 제주도입니다 9.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10. 10년의 우정 11. 궁전커피여, 안녕~ 에필로그짙은 커피향 같은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갖춘 유쾌한 로맨스의 향연! 작가 이진수의 커피 취향을 맞추는 커피전문점은 단 한군데도 없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커피를 공부해버렸다. 그는 바리스타도 울고 갈 만큼 정성을 다해 커피를 만들어 마신다. 커피 취향만 까다로운 게 아닌 그는 실로 피곤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하지만 아무리 꼴통 짓을 해도 쓰는 족족 밀리언셀러를 만들어내는 그를 출판사에서는 신주단지 모시듯 할 수밖에 없다. 그 출판사 사장인 서은영 역시 까다롭기로는 이진수 못지않은 그의 10년 지기다. 지난 10년 세월 동안 온갖 산전수전을 함께 겪은 그들의 사이에 어느 날 담배꽁초와 침을 섞은 듯한 커피를 만드는, 명색이 바리스타인 강승연이 등장한다. 모든 것이 나름대로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하던 그들의 관계가 미련할 정도로 단순 순진한 이 여자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사랑’따위 아니어도 함께 일하고 가까운 곳에서 서로를 지켜봐줄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 그래도 그에게 내가 가장 필요한 사람이리라 생각했던 것이 어느 날 착각이 되어 가고 있을 때, 드디어 ‘사랑’은 그 치명적인 날개를 펼쳐 그들을 휘어잡는 것이다. 『커피하우스』는 현재 풋풋한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의 원작 소설로, 〈순풍 산부인과〉, 〈거침없는 하이킥〉, 〈크크섬의 비밀〉 등을 통해 한국형 시트콤의 전형을 만들어낸 송재정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는 지난 작품들에서 그랬던 것처럼 신선한 감각과 차별화된 유머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의 맹활약으로 만나는 이 로맨틱 코미디는 톡톡 튀는 웃음을 주면서도 감동까지 안겨주는 유쾌한 시트콤 같다. 이 소설에서 작가는 특유의 경쾌한 필체로 커피처럼 새콤하면서도 씁쓸한 사랑의 양면을, 너무 가볍지만은 않게 때로는 진중하게, 읽는 내내 신선한 즐거움으로 미소 지을 수 있게 그려 보이고 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잔잔한 여운은, 한 잔의 향기로운 커피가 선사하는 달콤한 휴식처럼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준다. 그의 시트콤들이 늘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평가되듯이 처음으로 활자화되는 소설 『커피하우스』 또한 한 모금 마시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한 잔의 커피처럼 진한 재미와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커피, 그 치명적인 만남 ‘대한민국은 커피 공화국이다.’ 얼마 전 한 일간지에서 표현한 것처럼 지금 우리 주변에는 무수히 많은 커피전문점들이 있다. 때론 달콤하고 때론 그윽하게 다가오는 커피향이 우리의 매일을 유혹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 또 하나의 ‘커피’가 독자들을 유혹한다. 한국형 시트콤의 한 전형을 유쾌하게 열어젖힌 송재정 작가의 『커피하우스』가 일상에 지치고 초여름 뜻밖의 더위에 지쳐가는 독자들에게 한 자락 상쾌한 소나기로 쏟아진다. 비가 내리는 오후 젖어드는 향기가 될 것인지, 폭염에 지친 한낮 가슴까지 상큼해지는 아이스커피 한 모금이 될 것인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사랑, 그 알 수 없는 바람 이 소설의 주인공은 세 사람이다. 10년 지기 친구인 두 사람과 ‘어리버리 쌩초보아마추어’ 바리스타가 바로 그들이다. 화려한 커리어와 투철한 프로 의식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두 사람 사이에 어느 날 단 한 번도 치열하게 살아본 적이 없는 한 여자가 끼어들었다. 굳이 사랑이라거나 연인이라거나 규정하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던 오랜 친구 관계가 도저히 그들과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지 않던 한 여자로 인해 급격한 긴장 속으로 빠져든다. 과연 사랑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갈 것인가. 프로와 아마추어 현대는 프로 정신으로 무장하지 않고는 원하는 세계에서 성공을 거머쥐기 어려운 세상이다. 그런데 과연 프로 정신이란 무엇일까? 창의적으로 기획하고 완벽하게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더할 나위 없는 상품을 만들어내 많은 수익을 올리며 판매까지 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 정말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정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프로 정신일까?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능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들을 프로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어떨까? 바보스러울 만큼 우직하게 한 길을 파는 일, 앞뒤 잴 줄도 모르고 자신이 해야 하거나 좋아하는 일에 미련할 정도로 성실한 사람. 과연 어느 쪽이 프로일까? 송재정 작가는 안도현의 시구에서 프로 정신의 의미를 찾는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커피하우스』에서는 자신의 열정을 불태워 다른 이들의 인생까지 뜨겁게 전염시키는 프로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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