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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최영호 (지은이)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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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소설,일반
최영호 (지은이)
벼랑 끝에 매달려 붙들고 있을 수 있을 용기는 누구나 있지만 잡은 가지를 놓을 결단으로 저자는 이 글을 썼다. 총각 귀신 그들이 꽃 피우지 못한 가지는 부러 졌지만 꽃 뫼에 봄은 왔다. 그러나 지금도 전통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맥맥히 이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희생에 이 책을 바친다.진실한 시를 쓸 때까지멀지도 가깝지도 않은딱 적당한 거리에서풀어 놓은 낚시줄에적당한 문장을 드리우고 아름다운 사람들 시인은 백정이다. 나는 열정이 좋다 매화 향기 가득한 밤 설날 산 겨울 가로등 하나 뜨거운 사랑 너의 의미 사랑하는 그대여 혼불 순간을 살다가 다시 온 봄날 봄의 정원은 꽃불 화촉을 켠다. 홍매화 천마 족두리 벗던 날 탈춤을 추며 밤이 길던 그날 수선화 피던 날 꽃씨를 심으며 진달래 꽃이 피었다. 어머니 우리의 정원은 봄비에 젖었다. 영미의 밤 우듬지 사랑이라는 이름의 너는 우리 꽃 주홍빛 아궁이 당신은 나에게 그리움입니다. 산사의 여름 추억 겨울 그림자 평창 동계올림픽 겨울 나그네 이별 처녀귀신 총각귀신 눈 내리는 밤 행복 낙동강 칠백 리 새해를 맞으며 새해의 작은 소망 산다는 것은 송년 해 착한 여자 눈 내리는 밤 눈꽃 눈 맞춤 눈사람 낙엽 그댄 그리움 겨울 장미 겨울 뜨락 달그림자 함백산 방하착 겨울나무 첫눈 할미 춤 낙엽이 떨어진 후 솔방울의 푸른 꿈 하회 마을 이별 가을 국화 겨울 바다 안동 간고등어 별 바라기 뿌리 박쥐 낮달 그리워서 가을 노을빛 사랑 시월의 마지막 밤 까치밥 한철의 사랑 사랑은 백색소음 사랑은 한잔의 차 가을날의 출산 당신의 가을 찻잔 가을 사랑 지킴이 가을 운동회 눈부처 사랑 하회마을의 가을 여류시인 바램 그리운 달님아 가을비로 내리소서 봉정사 비문 달님아 한가위 섬 시인의 일상 바람의 언덕 하늘바라기 사랑 소반 위에 정화수가 흔들리면 함박꽃 마음 그릇 달빛은 강물 따라 흐르고 슬픈 계절 나뭇잎은 떨어지고 말뚝이의 소원 추억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창해 / 조성일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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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소설,일반
조성일 (지은이)
1919년 2월에 이루어진 '대한독립선언서'의 발표, 2월 8일 일본에서 이루어진 '2.8독립선언', 마침내 3월 1일 이 땅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와 함께 전 민족적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를 계기로 우리 민족은 강도일본에 맞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세우고, '민주공화국'을 명문화한 헌법을 제정하며 자주와 독립의 길을 추구했다.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신문사를 거쳐 잡지사에서 오랜 동안 근무했던 저술가 겸 출판평론가인 조성일 작가가 3대 민족독립선언서 반포 100주년을 맞아 집필한 책이다. 책은 크게 3부(1부 '그날, 역사가 용트림했다!', 2부 '역사가 독립선언서를 불렀다!', 3부 '독립선언서의 막전막후')와 부록으로 나눠 구성했다. 부록으로 '기미독립선언서에 관한 Q & A' '3.1 독립운동(1919) 연표' '기미독립선언서 유적지 답사길'을 실어서 학습효과도 살릴 수 있도록 했다.들어가는 말 : 시대가 독립선언서를 부른다! 제1부. 그날, 역사가 용트림했다! 조선의 독립국임을 선언하노라! 온 겨레에 울려 퍼진 독립 만세 기미독립선언서 한글번역본 제2부. 역사가 독립선언서를 불렀다! 일제의 조선 강제합병 신민회와 105인 사건 대한신민회 취지서 제1차 세계대전과 일본 러시아 혁명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윌슨의 평화원칙 14개항 신한청년당 김규식이 부여받은 12개항의 임무 고종 독살설 제3부. 독립선언서의 막전막후 대한독립선언서 01_ 대동단결선언 대동단결선언 전문 02_ 중광단이 선언 주도 03_ 대한독립선언서의 내용 대한독립선언서를 주도한 김교헌은 누구인가 대한독립선언서 작성자 조소앙은 누구인가 대한독립선언서 전문 3·1 독립운동 관련 독립선언서 종류 2·8 독립선언서 01_ 미국 동포들의 독립운동에 자극받아 02_ 웅변대회를 가장해 의견 수렴 03_ 일본 심장부에 울려 퍼진 독립선언서 04_ 국내와 상하이에 전달되다 2·8 독립선언서의 내용 2·8 독립선언서 전문 2·8 독립선언서 작성자 이광수는 누구인가 기미독립선언서 01_ 천도교 측 독립운동 추진 02_ 기독교 측 독립운동 추진 03_ 연합 흐름 생겨나 04_ 기독교 단독 추진 05_ 다시 연합하기로 논의 06_ 천도교와 기독교의 극적 합의 07_ 불교는 참가, 유림은 불참 08_ 학생들도 참여하기로 09_ 기미독립선언서 작성 기미독립선언서 작성자 최남선은 누구인가 / 205 10_ 3월 1일을 거사일로 11_ 기미독립서언서 인쇄 12_ 기미독립선언서의 배포 13_ 민족대표 선정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기미독립선언서의 정신과 내용 나가는 말 : 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기미독립선언서에 관한 Q & A 3·1 독립운동(1919) 연표 기미독립선언서 유적지 답사길지금 읽어도 가슴 뛰는 우리 독립선언서! - 독립선언서에 대한 교양과 상식을 담다. 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독립선언서는 지금 읽어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작금에 펼쳐지는 국내외적 상황이 중첩되면서 그 의미가 더욱 절실하게 와닿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독립선언서쯤은 잘 몰라도 오늘을 살아가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이 땅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역사를 지켜온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할 때 삶의 의미는 다르게 다가온다. 비장함까지 가질 필요는 없다. 다만 당시의 정확한 역사 인식에 바탕해 오늘과 내일의 좌표를 찍는 것이 그나마 우리가 헤매지 않고 제대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하자. ― <나가는 말> 중에서 ■ 독립선언서는 지금 읽어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기미독립선언서>의 숨가빴던 그날의 막전막후! 자주와 독립의 100년 희망에서, 평화와 통일의 100년 희망으로!! 1919년 2월에 이루어진 <대한독립선언서>의 발표, 2월 8일 일본에서 이루어진 <2·8독립선언>, 마침내 3월 1일 이 땅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와 함께 전 민족적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를 계기로 우리 민족은 강도일본에 맞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세우고, ‘민주공화국’을 명문화한 헌법을 제정하며 자주와 독립의 길을 추구했다. 그 뒤 해방과 독립, 분단과 전쟁, 남북의 경쟁과 마찰이 지속된 지 어언 100년이 지났다. 2019년! 전 세계의 문제로 떠오른 북핵문제를 계기로 우리 민족은 이제 평화와 통일로 가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한편, 진정으로 인류의 평화와 문명발전에 기여하고자 성찰을 하고 있다. 이런 문명사적 전환기에 우리가 돌아가야 할 정신적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 <기미독립선언서>를 다시 읽고, 재조명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에 펴낸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신문사를 거쳐 잡지사에서 오랜 동안 근무했던 저술가 겸 출판평론가인 조성일 작가가 3대 민족독립선언서 반포 100주년을 맞아 집필했다. 책은 크게 3부(제1부. 그날, 역사가 용트림했다! / 제2부. 역사가 독립선언서를 불렀다! / 제3부. 독립선언서의 막전막후)와 부록으로 나눠 구성했다. 독립선언서가 반포된 지 100년이 지난 지금, 어쩌면 그 당시와 비교해도 더 급박하게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때다. 특히 역사에 둔감한 청소년들에게 3·1운동이 일어나기까지의 배경과 그 의의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부록으로 <기미독립선언서에 관한 Q & A>, <3·1 독립운동(1919) 연표>, <기미독립선언서 유적지 답사길>를 실어서 학습효과도 살릴 수 있도록 했다.기미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시작된 3·1 독립운동은 우리 역사에 중요한 전환기를 마련했다. 200만 명 이상이 시위에 참가할 만큼 독립운동이 범민족적으로 전개되자 당황한 일제는 조선 식민통치 방식을 그동안 헌병경찰을 내세운 무단통치에서 문화정치로 변경했다. 문화정치에서는 헌병경찰은 없앴지만 보통경찰의 수는 늘려 독립운동가들을 감시·탄압했으며, 친일파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민족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했다. 이처럼 문화정치라는 미명 아래 이전보다 더욱 악랄하고 교묘한 방식을 사용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파고다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공장소라는 점에서 거사를 치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목을 빼고 이제나저제나 민족대표들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2시가 가까워져도 민족대표가 한 사람도 보이지 않자 군중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정작 시간이 되니까 민족대표들이 몸 사리느라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는 둥, 우리만 여기서 일본경찰에 붙잡혀 갈 게 뻔하다는 둥……. 사람들은 서로 쳐다보며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으며 우왕좌왕했다. 일부에서는 민족대표들 없이 우리끼리 행사를 갖자고도 했다. 하지만 누구 하나 뾰족한 답을 내지 못했다. 어느덧 시간은 2시 30분경을 지나고 있었다. 이때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경신학교를 졸업한 정재용이 팔각정 위로 뛰어올라갔다. 그는 누군가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급한 마음에 자신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았던 것이다. 마침 그의 주머니 속에는 파고다공원으로 오는 길에 받아둔 기미독립선언서가 들어 있었다. 정재용은 기미독립선언서를 꺼내어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디지털 장의사, 잊(히)고 싶은 기억을 지웁니다
위즈덤하우스 / 김호진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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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김호진 (지은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직업의 세계’ 편 출연,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가 방송에서 미처 못다 한 이야기. 모든 것이 박제되는 시대, 어떤 관심은 지워져야 한다. 우리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쓰면서 각종 SNS를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공간에 수많은 흔적을 남긴다. 그런데 무심코 남겼던 기록들이 내 발목을 잡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순간적인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했던 말과 보내버린 사진이 내 뒤를 졸졸 쫓아다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 대한 글과 사진, 영상 등이 퍼지고, 심지어 성적인 도구나 개그 소재로 활용되기까지 한다. 그렇게 잊(히)고 싶은데 도저히 잊(히)지 못하는 기억들이 있다. 그런 기억들을 지워주고 망각의 세상으로 보내는 일을 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하는 일을 하는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대표. 디지털 세상에서 어쩌면 피해자 혹은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우리 모두에게 김호진 대표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들은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지금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것이다.추천의 글 (구본권) 프롤로그: 잊히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1장 나는 어떻게 디지털 장의사가 되었나 성 착취 가해를 돕는 대가, 1억 디지털 장의사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 덕분에 인생을 되찾았다는 말 잊히지 못해 괴로울 때 찾아갈 곳 우연 같은 운명 2장 디지털 장의사가 필요한 사람들 제 사진을 풀겠다고 협박해요 [성적 촬영물 유포 협박] 지웠다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 있어요 [성적 촬영물 비동의 유포] 어디에 있어도 찍힐까 봐 불안해요 [불법 촬영] 찍은 적 없는 제 사진이 돌아다녀요 [성적 합성물 유포] 아이의 초상권, 생각해보셨나요? [육아 관련 SNS 활동(셰어런팅)] 우리 부모님 좀 말려주세요 [가족의 신상 노출] 거짓 소문이 퍼졌어요 [허위 사실 유포] 저를 공격하는 계정이 생겼어요 [비방 계정] 3장 디지털 장의사를 찾는 사람들 학교폭력 처분이 꼬리표가 됐어요 [학교폭력 가해] 생각 없이 쓴 말이었어요 [악성댓글 기재] 과거 게시물 때문에 취업 길이 막혔어요 [반사회적 커뮤니티 활동] 성추행 의혹이 터졌어요 [성범죄 가해] 4장 우리에게는 잊힐 권리가 있다 스스로 예방하는 방법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 피해 발생 이후의 마음가짐 에필로그: 다시 잊히기 위하여 주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 그 치열한 14년의 이야기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구본권 기자 추천! “지워지지 않는 흔적들로 고통받는 약자들을 도와주기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고군분투한 자취가 생생히 담긴 인터넷 뒷골목 현장보고서” 기억이라는 저주를 넘어 망각의 권리를 위하여 모든 것이 낱낱이 디지털 세상에 기록되고 남는 시대 무심코 남긴 기록에 내 삶을 지배당하지 않는 법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현실에서 사람들은 숨 쉬듯이 일상을 남기고 공유한다. 예전 같으면 지극히 내밀한 기록으로서 혼자서만 간직했던 글과 이미지, 심지어 영상까지도 SNS에 공개하기를 꺼리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온갖 기록과 기억은 디지털 세상에 박제되고 최초에 생성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저 너머의 세계까지 하염없이 흘러가서 떠돌아다닌다. 그리고 서서히 사람들은 깨닫기 시작했다. 사라지지 않는, 망각 속에 갇히지 않는 흔적이 부메랑처럼 저주가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그 저주를 풀기 위해 일하는 사람, 바로 디지털 장의사다. 온라인 평판 관리 업체 ‘산타크루즈컴퍼니’ 김호진 대표는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로 유명하다. 온라인 기록 삭제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하던 2008년, 모델 에이전시를 운영하던 저자는 운명 같은 사건을 마주한다.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어린이 모델이 광고에 출연했다가 안티 카페, 악성댓글, 신상 정보 공개 등 각종 인신공격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 아이를 직접 캐스팅했던 저자는 분노와 죄책감에 휩싸였다. 이 사태를 하루라도 빨리 해결할 뾰족한 수는 없을까? 고심하던 그에게 한 직원이 이런 말을 건넸다. “이 댓글들, 저희가 지워보면 어떨까요?” 데이터 삭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지만 의욕과 열정으로 갖은 장애물을 뚫고 일주일 만에 악성 게시물들을 모두 내리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때 그 아이와 부모님에게 들은 인사가 김 대표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새로운 인생을 선물받은 것 같다고, 덕분에 살았다는 말이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아무리 험한 말을 들어도, 아무리 힘든 일을 겪어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심정으로 버티다 보면 아픈 기억도 옅어지고 볕들 날도 보게 되는 것이 인생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디지털 세상에 박제되어 있는 기억들은 그 순리에 훼방을 놓는다. 잊을 만하면 끊임없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잊힌 것처럼 보이지만 검색으로 다시 기억된다. 그래서 한번 잘못된 길에 빠지면 원상 복구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에 떨게 만들고 이대로는 도저히 못 살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든다. 디지털 장의사는 이런 한 사람의 인생을 죽일지도 모르는 기록을 지워줌으로써 오히려 새로운 살 길을 열어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고통을 전하는 목소리에 빚을 지고 있다. 디지털 장의사로서 내 몫의 빚을 갚으려면 피해자 한 명 한 명의 사연에 더 깊게 귀를 기울여야 하리라.” 이 책을 통해 김호진 대표는 디지털 장의사로 일하며 맞닥뜨렸던 다양한 사건을 추려 소개하고,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목조목 이야기한다. 어떤 기록이 잊히기를, 그리고 스스로도 그 기억을 잊기를 바라는 쪽은 피해 당사자일 때도 있고 가해 당사자일 때도 있다. 저자는 법과 윤리와 양심을 위배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잊힐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대표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정리했고, 당사자가 특정되지 않도록 이름과 정황 등은 모두 임의로 꾸며냈다. 산타크루즈컴퍼니를 가장 많이 찾는 사람들은 놀랍게도 10대 청소년이다. 한 해에만 3000여 명에 이를 정도다. 스마트폰 사용에는 익숙하지만 각종 위협과 협박에 쉽사리 약해지는 아이들을 집중 공략하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다. 랜덤 채팅 앱에 접속했다가 속옷 사진으로 약점을 잡힌 아이(성적 촬영물 유포 협박),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불법 촬영의 피해자가 된 아이, SNS에 올린 얼굴 사진이 악용되어 성적 합성물의 주인공이 된 아이, 원조 교제를 한다는 누명을 입고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급격한 사회 변화에 공권력이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빈틈을 노려 더욱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가해자들이 부지기수다. 저자는 가해자에게 돈을 주는 것도, 무작정 조용해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해결책이 아니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 용기를 내 사건을 공개해준 피해자 덕분에 이런 행위가 얼마나 중대한 죄인지, 피해자에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가 드러날 수 있었으며, 디지털 범죄로 파생된 이미지나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그 범죄에 가담하고 있다는 점 또한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말한다. “‘재미로 해본 장난’이라는 가해자의 말 뒤에 가려져 있던 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난 것은 피해자 덕분이다. 피해자가 자기 노출을 감수하고 경찰, 언론, 자신의 SNS에 피해 사실을 널리 알림으로써 대중의 눈을 밝힌 것이다. 우리는 고통을 전하는 목소리에 빚을 지고 있다. 디지털 장의사로서 내 몫의 빚을 갖으려면 피해자 한 명 한 명의 사연에 더 깊게 귀를 기울여야 하리라.”(본문 중에서) 그 외에도 아이의 사진을 과도하게 SNS에 올리는 부모나 비방 계정을 통해 타인을 무분별하게 공격하는 사람의 이야기, 학교폭력이나 악성댓글, 반사회적 커뮤니티, 성범죄 문제 등 인터넷 세상에 영원히 박제됨으로써 고통을 받을 수 있는 사례들이 이 책에는 두루 담겨 있다. 섣불리 누군가의 편을 들기도, 일방적으로 누군가의 죄를 묻기도 어려운 문제들이 허다하지만 김호진 대표는 무고한 희생자가 영원히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를, 뼛속 깊이 반성하고 새출발을 하려는 사람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이 일을 하고 있다. 디지털 장의사가 필요한 순간, 이런 마음가짐으로 이렇게 대처하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잊(히)고 싶은 기억’ 때문에 억울하게 속앓이를 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불법 콘텐츠의 희생자가 되지 않게 위해 평소에 조심해야 하는 행동 요령, 그리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피해자가 되었을 때 권할 만한 마음가짐을 상세히 정리하여 이 책에 실었다. 김호진 대표가 디지털 데이터 유포에 의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강조하는 일이 있다. 바로, 피해자 본인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다.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스스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줄 만한 단단한 마음가짐을 가지기를, 저자는 간곡히 당부한다. 가해자의 요구에 응하지 말고 가해자에게 당당하게 법적 책임을 묻는 한편, 설사 그것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모든 과정 자체가 당사자의 심리적 자산이자 사회적 자산이 되어줄 것이라 조언한다. 또한 피해자의 주변인들에게는 피해자를 탓하거나 가해자를 두둔하지 말고 피해자에게 피해자다운 모습을 강요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재미로’, ‘무심코’ 하는 불법 촬영물 시청이나 악성댓글에 동조하는 행위가 범죄에 가담하는 행위라는 사실 또한 자각해야 한다고 꼬집는다. 잊히고 싶은, 잊고 싶은 디지털 기록과의 전쟁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인터넷은 진화의 흐름을 거슬러 기억이라는 저주를 걸었다. 이제 인간 본연의 능력인 망각을 디지털 세상에 전해줄 때다. 우리는 다시, 잊혀야만 한다.” 이 일을 내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있다. 운명은 우연으로 가장해 찾아온다고 했던가. 채원이에 대한 악성 게시물 문제를 IT 전공자가 아닌 내가 해결한 것, 그 뒤로 잊힐 권리에 관심을 갖게 된 것, 수십 년 만에 선영 누나를 만나 전직을 결심한 것까지 모두 예상 밖이었다. 당시에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하고 신기하게 여겼지만 돌아보면 그저 처음부터 내 길을 밟아온 것만 같다.다른 일을 해서 돈을 벌어보기도 했고 생활의 여유를 얻어보기도 했다. 지금 하는 일로 얻은 것은 정의로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이다. 일을 하면서 얻었던 것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그 덕분에 가끔 후회하고 종종 힘들어하면서도 14년째 디지털 장의사라는 직함을 지켜오고 있다. 전문 업체에 불법 촬영물 삭제를 의뢰하고도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피해자가 많다. 언젠가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데이터 삭제를 마치고 연락을 취하니 의뢰인의 어머니가 전화를 받았다. "우리 아이, 며칠 전에 죽었으니 두 번 다시 전화하지 마세요."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막막했다. 참담한 심정으로 통화가 끝난 핸드폰을 내려다보았다.드물지 않게 겪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나를 비롯한 우리 회사 직원들은 의뢰인이 겪었을 고뇌를 가슴 한편에 담아두고 일한다. '정말 다 삭제될까?', '다시 예전처럼 생활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의뢰인이 떨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만약 비슷한 걱정에 휩싸인 누군가가 이 책을 보고 있다면 여러분의 고통을 덜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믿어주면 좋겠다. 우리 회사가 10대 의뢰인에게 무료로 삭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 또한 사건을 감당하기 어려워하는 청소년 피해자들에게 우선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나무처럼 산처럼 2
산처럼 / 이오덕 지음 / 200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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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소설,일반
이오덕 지음
시에 잠긴 한국인 생각
국학자료원 / 김선학 지음 /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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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자료원
소설,일반
김선학 지음
책머리에 제1장 옛 시 속의 한국인 생각 1.「공무도하가」 2.「제망매가」 3.「풍요」 4. 최치원의 한시 「추야우중」 5.「정읍사」 6.「정과정곡」 7.「청산별곡」 8.「가시리」 9.「오관산」 10. 이조년의 시조 11. 정몽주의 「단심가」 12. 왕방연의 시조 13. 김시습의 한시 「일실」 14.「용비어천가」 제2장 시에서 생각한 시인의 자리 1. 한용운 2. 이육사 3. 서정주 (1) 서정주 시와 샤마니즘 (2) 설화의 시적 수용 (3)「꽃받의 독백」 평설 4. 김달진 5. 박목월 6. 한국 현대시와 선시 7. 함형수 8. 한국 전후시 9. 김종길 10. 안장현 11. 김종해 12. 박종해 13. 서영수 14. 기형도 15. 문인수 16. 윤기일 제3장 시적 변용된 불교사상 1. 김어수 -「허의 장」 2. 박희진 -「불상」 3. 김지하 -「초파일 밤」 4. 송 혁 -「붓다」 5. 송석래 -「오고 있었네」 6. 김정휴 -「오동향로」 제4장 서정이 사상으로 가는 길 1. 김수영 -「푸른 하늘을」 2. 조지훈 -「낙화」 3. 노천명 -「푸른오월」 4. 유치환 -「최전선」 5. 이용악 -「절라도 가시네」 6. 이형기 -「낙화」 7. 오장환 -「여수」 8. 황동규 -「풍장」 9. 기형도 -「빈집」 시에 잠긴 한국인 생각 서지 찾아보기
소금, 오해를 풀면 건강이 보인다
행복나무(신정혜) / 윤태호 지음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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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신정혜)
취미,실용
윤태호 지음
윤태호의 건강이야기 3권. 고혈압 · 암 · 당뇨 · 신장병 · 아토피와 같은 만성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금이 반드시 필요하다. 김치와 된장이 암 예방은 물론 전 세계 장수식품으로 인정받은 근거는 바로 소금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장수지역 주민들은 된장을 매일 섭취한다는 사실 또한 소금의 인체 순기능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동안 의학계가 소금과 질병에 대하여 제대로 된 실험도 하지 않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거나 일부 왜곡된 실험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인용해왔으며, 소금 속 간수를 비롯한 각종 불순물을 소금으로 오해하므로 소금을 해로운 것으로 지목해왔다. 하지만 소금은 인체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미네랄이며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이 책은 소금의 인체 역할, 소금 속 미네랄의 오해, 소금의 질병 예방 효과, 그리고 양질의 소금을 선택하는 방법까지 그동안 학계가 다루기를 주저하던 부분까지 과학정보의 요건에 근거하여 세세하게 다루었다. 그동안 이유도 모르고 저염식으로 고통 받았거나 저염식으로 인해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 새로운 희소식이 될 것이다.목차 저자 서문 제1부. 소금으로 건강을 회복하다 1. 끝도 없이 재발하는 병원 치료 2. 본질적인 원인을 찾다 3. 물을 끌어당기고 지방을 배출하는 소금 제2부. 소금에 대한 오해가 생긴 이유 1. 주장만 있을 뿐 논리가 없다 2. 실험 오류와 맹신 3. 잘못된 정보를 맹신한다 4. 불순물을 소금으로 오해한다 제3부. 소금의 기능과 활용 1. 소금의 기능과 특징 2. 소금의 인체 기능 제4부. 소금, 오해를 벗다 1. 소금, 암 오해를 벗다 2. 소금, 고혈압 오해를 벗다 3. 소금, 당뇨 오해를 벗다 4. 소금, 신장병 오해를 벗다 5. 소금은 최고의 장수식품이다 제5부. 소금의 기타 질병 치료 1. 소금은 간염을 치료한다 2. 소금은 아토피를 치료한다 3. 소금은 탈모를 해결한다 4. 소금은 변비를 해결한다 5. 소금은 요로결석을 해결한다 6. 소금은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이다 7. 소금은 뇌경색 · 기억력 저하 · 치매 예방에 효능이 있다 8. 채식주의자는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제6부. 소금과 미네랄 1. 미네랄과 인체 2. 미네랄의 분류 3. 미네랄 흡수 순서 4. 소금 속 미네랄의 특징 5. 소금 속 미네랄의 인체 영향 6. 소금 속의 미네랄 오해 7.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은 식물성 미네랄뿐이다 8. 미네랄 고갈 위험 주장은 과장이다 제7부. 소금의 품질과 섭취량 1. 소금 가공방법과 특징 2. 용융소금의 특징 변화 3. 소금의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 4. 발효식품 속의 소금 5. 적정 소금 섭취량소금의 기능과 인체 영향을 생리학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그동안 식품학계나 의학계의 소금에 대한 실험 오류 및 오해로 인해 벌어진 혼란을 말끔히 정리했으며, 또 소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각종 질병에 소금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현대의학은 소금에 대하여 제대로 된 실험조차 하지 않고, 소금을 고혈압의 주범으로 지목해 왔다. 하지만 그 누구도 소금이 고혈압을 유발하는 이유를 생리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의학계는 아직 고혈압의 원인을 모른다고 말하고 있으며 원인을 밝히지 못한 상태에서는 바른 설명을 할 수 없다. 대다수 전문가는 건강을 위해서 저염식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왜 저염식 해야 하는 하는지 바르게 설명하는 사람은 없다. 소금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암과 신장병, 뇌졸중의 원인이라고 알려졌는데 그러한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소금이 성인병을 유발한다는 논리적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소금은 오히려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 반드시 필요할 뿐만 아니라 생리적 작용이 산소와 물 못지않게 매우 중요하다. 또한, 강력한 살균력과 중금속 흡착력 그리고 지방분해 능력으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세포에 산소가 잘 전달되도록 돕는 필수 미네랄이다. 소금은 물 섭취량과 보유량을 좌우하는 식품으로 ‘생명의 근원의 근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매스컴을 통해 근거 없이 소금이 해롭다는 주장을 반복하므로 일반인들은 맹신하며 따른다. 많은 사람이 저염식에 매달리다가 건강이 나빠지거나 심지어는 목숨을 잃는 사례도 있다. 특히 운동량이 많거나 여름철에 탈수 증세로 위험에 빠지는 경우는 모두 염분을 섭취하지 않고 물만 섭취한 결과다. 소금은 생명의 근원인 물을 주관한다. 소금을 섭취해야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 또한 보유할 수 있다. 소금은 중금속은 물론 지방을 흡착하여 배출하는 효능과 나트륨의 강력한 환원력으로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한다. 따라서 고혈압 · 암 · 당뇨 · 신장병 · 아토피와 같은 만성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금이 반드시 필요하다. 김치와 된장이 암 예방은 물론 전 세계 장수식품으로 인정받은 근거는 바로 소금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장수지역 주민들은 된장을 매일 섭취한다는 사실 또한 소금의 인체 순기능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동안 의학계가 소금과 질병에 대하여 제대로 된 실험도 하지 않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거나 일부 왜곡된 실험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인용해왔으며, 소금 속 간수를 비롯한 각종 불순물을 소금으로 오해하므로 소금을 해로운 것으로 지목해왔다. 하지만 소금은 인체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미네랄이며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이 책은 소금의 인체 역할, 소금 속 미네랄의 오해, 소금의 질병 예방 효과, 그리고 양질의 소금을 선택하는 방법까지 그동안 학계가 다루기를 주저하던 부분까지 과학정보의 요건에 근거하여 세세하게 다루었다. 그동안 이유도 모르고 저염식으로 고통 받았거나 저염식으로 인해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 새로운 희소식이 될 것이다.
신국론 1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추인해.추적현 옮김 / 2016.02.12
19,8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추인해.추적현 옮김
동서문화사 월드북 시리즈. <신국론>은 아우구스티누스가 쉰아홉 살이었던 413년부터 일흔둘인 426년까지 13년 동안 쓴 22권짜리 대작으로, 저자의 대표작이다. 저자는 이교도의 비난을 반박하고 나아가 그리스도교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곧 그리스도인들에게 이교인들이 자행하는 부당한 공격과 이론에 맞서는 이론적 무기들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원의 역사라는 고고한 시선으로 인간역사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을 제시하고 있다.아우구스티누스 생애와 사상과 《신국론》성경책명 약자표제1권머리글 … 103제1장 은혜를 저버린 이교도들 … 104제2장 전에 일어난 전쟁들을 살펴보면 승리자가 패배자들이 믿는 신들을 존중해 그들을 죽이지 않은 적이 없었다 … 106제3장 로마인은 트로이를 지켜주지 못한 신들이 아직도 자신들을 도와주리라 믿는다.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 107제4장 트로이의 유노 피란소와 그리스도 교회를 비교 … 109제5장 패배자 처우에 대한 카토의 연설 … 110제6장 이교도 신전은 한 번도 패배자들을 위한 피란소가 된 적이 없다 … 111제7장 야만족이 보여준 호의담긴 처사는 이제까지 본 적 없다 … 112제8장 행복과 불행은 착한 사람에게도 나쁜 사람에게도 똑같이 주어진다 … 113제9장 왜 착한 사람도 나쁜 사람도 다함께 괴로운가 … 115제10장 기독교 신자는 이 세상 모든 것을 잃어도 참된 재산은 잃지 않는다 … 118제11장 인생은 언젠가 끝이 온다 … 122제12장 그리스도인의 시체가 땅에 묻히지 않았더라도 구원 받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 123제13장 그리스도인이 죽은 뒤 묻혀야만 하는 이유 … 125제14장 신은 포로가 된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미신다 … 126제15장 레굴루스의 경우 … 127제16장 성폭행을 당한 그리스도교 여성 문제 … 129제17장 벌이나 불명예를 두려워한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의 문제 … 130제18장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과 자신의 순결 사이의 문제 … 131제19장 성폭행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루크레티아 … 132제20장 자살은 하느님의 율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 135제21장 사람을 죽여도 용서받는 경우 … 137
누나팬닷컴 1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성연 (지은이) / 2019.03.26
12,000
학산문화사(단행본)
소설,일반
김성연 (지은이)
아이돌을 향한 누나팬들의 덕질과 유쾌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첫 발간 당시 약 만 오천부를 넘길 정도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박민영과 김재욱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된다. "안녕하세요, 누나팬닷컴의 운영자 'pasunimo'입니다." 한식당 '고와'의 사장 조아라. 단아하고 우아한 그녀의 비밀은 바로 인기그룹 '슈팅스타즈'의 멤버 준의 열혈팬이자 팬사이트 '누나팬닷컴'의 운영자라는 것. 식당 운영을 위해 지배인을 찾던 아라의 눈앞에 나타난 후보는 바로 패밀리 레스토랑 'MVPS'의 최연소 점장으로 발탁된 외식 사업계의 소문난 인재, 민현이었다. 뛰어난 능력, 훌륭한 외모와 완벽한 매너까지. 게다가 그는 준의 친형, 이 남자를 반드시 잡아야 해. 나의 사랑을, 아니 팬질을 위해.기획의도 《누나팬닷컴》은 아이돌을 향한 누나팬들의 덕질과 유쾌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첫 발간 당시 약 만 오천부를 넘길 정도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2019년 4월 TVN 수, 목 드라마가 확정되고(드라마 제목: 그녀의 사생활) 대세 배우 박민영과 김재욱이 주연으로 확정되면서 덕질의 세계에는 본격적으로 다시 화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김성연 작가의 모든 덕심을 갈아넣은 이 작품은 가장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자 올해 상반기 가장 핫한 최고의 작품. 작품내용 팬질에서 손을 못 떼는 당신! 한때 팬덤에 몸담았던 덩신! 아직도 파릇한 아이돌을 보면 정신 못차리는 당신의 마음을 200 퍼센트 이해해줄 유쾌한 로맨스가 여기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누나팬닷컴의 운영자 ‘pasunimo’입니다.” 한식당 ‘고와’의 여사장 조아라. 단아하고 우아한 그녀의 비밀은 바로 인기그룹 ‘슈팅스타즈’의 멤버 준의 열혈팬이자 팬사이트 ‘누나팬닷컴’의 운영자라는 것! 식당 운영을 위해 지배인을 찾던 아라의 눈앞에 나타난 후보는 바로 패밀리 레스토랑 ‘MVPS’의 최연소 점장으로 발탁된 외식 사업계의 소문난 인재, 민현이었다. 뛰어난 능력, 훌륭한 외모와 완벽한 매너까지! 게다가 그는 준의 친형! 이 남자를 반드시 잡아야 해! 나의 사랑을, 아니 팬질을 위해!
2021 행정.입법고시, 금융공기업 통계학
시대고시기획 / 소정현 (지은이) / 2021.02.05
40,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소정현 (지은이)
어렵고 방대한 통계학 이론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그에 알맞은 예제를 친절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각 PART별로 행정고시, 입법고시, 기술고시 및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같은 금융공기업 채용시험의 기출문제로 구성된 선다형 기출문제와 서술형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마지막으로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시행된 행정고시와 입법고시 재경직 통계학 기출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시험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PART 01 행렬대수 1. 행렬(Matrix)의 정의 2. 행렬식(Determinant) 3. 선형변환(Linear Transformations) 4. 고유값(Eigenvalue)과 고유벡터(Eigenvector) 5. 이차형식(Quadratic Form) 선다형 기출문제 서술형 기출문제 PART 02 자료의 요약과 기초 통계량 1. 자료의 요약 2. 기초 통계량(Elementary Statistic) 선다형 기출문제 서술형 기출문제 PART 03 자료의 연관성 1. 측정형 자료의 연관성 2. 순서형 자료의 연관성 3. 범주형 자료의 연관성 4. 결합확률분포와 상관계수 선다형 기출문제 서술형 기출문제 PART 04 확률과 확률분포 1. 순열(Permutation)과 조합(Combination) 2. 확률의 이해 3. 확률변수(Random Variable) 4. 이산형 확률분포(Discrete Probability Distribution) 5. 연속형 확률분포(Continuous Probability Distribution) 선다형 기출문제 서술형 기출문제 PART 05 표본통계량과 표본분포 1. 표본통계량과 표본분포 2. 분포 수렴과 확률적 수렴 3. 정규분포로부터의 표본분포 4. 확률분포 간의 관계 5. 확률변수의 함수의 분포 선다형 기출문제 서술형 기출문제 PART 06 추정(Estimation) 1. 점추정(Point Estimation) 2. 충분통계량(SS ; Sufficient Statistic) 3. 균일최소분산불편추정량 4. 구간추정(Interval Estimation) 5. 베이즈 추정(Bayesian Estimation) 선다형 기출문제 서술형 기출문제 PART 07 가설검정(Test of Hypothesis) 1. 가설검정의 이해 2. 가설검정의 기본 원리 3. 가설검정 절차에 따른 검정통계량 4. 독립표본과 대응표본 선다형 기출문제 서술형 기출문제 PART 08 범주형 자료 분석(Analysis of Categorical Data) 1. 범주형 자료 분석의 이해 2. 범주형 자료 분석의 분석절차 3. 범주형 자료 분석의 종류 4. 심슨의 패러독스(Simpson’s Paradox) 서술형 기출문제 PART 09 분산분석(Analysis of Variance) 1. 분산분석의 이해 2. 일원배치 분산분석 3. 반복이 없는 이원배치 분산분석 4. 반복이 있는 이원배치 분산분석 선다형 기출문제 서술형 기출문제 PART 10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 1. 회귀분석의 기본개념 2. 단순회귀분석(Simple Regression Analysis) 3. 회귀분석의 기본 가정 검토 4. 단순선형회귀모형의 여러 가지 형태 5. 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6. 더미변수(Dummy Variable) 회귀분석 7. 일반화 선형회귀모형 8. 종속변수가 더미변수인 모형 9. 모형설정의 오류 및 분석방법의 결정 선다형 기출문제 서술형 기출문제 PART 11 비모수적 검정(Nonparametric Test) 1. 비모수적 검정의 이해 2. 비모수적 검정 방법 서술형 기출문제 PART 12 표본추출 1. 표본조사의 기본 개념 2. 단순임의추출법(SRS ; Simple Random Sampling) 3. 층화추출법(Stratified Sampling) 4. 계통추출법(체계적추출법, Systematic Sampling) 5. 집락추출법(군집추출법, Cluster Sampling) 6. 비확률표본추출방법(Non-probability Sampling Method) 선다형 기출문제 서술형 기출문제 PART 13 시계열분석 1. 시계열분석의 기본 개념 2. 정상 시계열모형 3. 비정상 시계열모형 선다형 기출문제 서술형 기출문제 PART 14 행정고등고시ㆍ입법고등고시 재경직 통계학 기출문제 2000년~2020년 행정고등고시 제2차 재경직 통계학 기출문제 해설 2000년~2020년 입법고등고시 제2차 재경직 통계학 기출문제 해설 부 록 참고문헌행정ㆍ입법고시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금융공기업 준비를 위한 통계학 수험서의 끝판왕 시대고시기획 <행정ㆍ입법고시, 금융공기업 통계학> 이론+예제+기출의 3단계 학습으로 정복하자! STEP 1 통계학 기본이론! 행정고시, 입법고시, 금융공기업 시험 등에 나오는 통계학 이론은 물론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꼭 알아두면 좋을 통계학 이론까지 세세하게 담았습니다. 쉬운 이론부터 어려운 이론까지 합격에 필요한 이론을 모두 학습할 수 있습니다. STEP 2 예제풀이! 시험을 위한 공부다 보니 이론만을 통해서는 출제경향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개념과 관련된 예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기출문제풀이에 앞서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STEP 3 선다형&서술형 기출문제! 각 PART별로 과거 시행된 고시, 금융공기업 통계학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PART 14에서는 2000년부터 시행된 행정ㆍ입법고시 통계학 기출문제를 수록해 충분한 양의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행정고시 및 입법고시, 그리고 금융권기업 채용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행정ㆍ입법고시, 금융공기업 통계학>이 2021년판으로 돌아왔습니다. 본서는 어렵고 방대한 통계학 이론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그에 알맞은 예제를 친절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각 PART별로 행정고시, 입법고시, 기술고시 및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같은 금융공기업 채용시험의 기출문제로 구성된 선다형 기출문제와 서술형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시행된 행정고시와 입법고시 재경직 통계학 기출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시험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서와 함께 합격의 기쁨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윤리학과 철학의 한계
필로소픽 / 버나드 윌리엄스 (지은이), 이민열 (옮긴이) / 2022.09.20
24,000
필로소픽
소설,일반
버나드 윌리엄스 (지은이), 이민열 (옮긴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소크라테스가 던진 바로 이 질문에서 서구 윤리학의 문제가 출발했다. 근대를 거치며 그 문제는 칸트를 위시한 의무론적 도덕 체계와 공리주의를 위시한 목적론적 도덕 체계의 양대 체계를 이루며 도덕철학으로 발전했다. 둘 중 어느 입장을 지지하든, 진정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애초에 도덕철학은 어디서 시작했던가? 그 어떤 현대 도덕철학의 입장이라도, 우리에게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가? 과연 현대의 우리는 어떻게 윤리적 삶을 살 것인가?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탐구하기 위해 바쳐졌다. 책의 저자 버나드 윌리엄스는 2003년 작고 당시 《가디언》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도덕철학자”라고 칭할 만큼 현대 도덕철학에 큰 존재감을 드리운 세계적 지성이나, 국내에서 그의 저작이 단행본으로 번역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문 제1장 소크라테스의 질문 제2장 아르키메데스적 점 제3장 토대: 안녕 제4장 토대: 실천 이성 제5장 윤리이론의 스타일 제6장 이론과 편견 제7장 언어적 전회 제8장 지식, 과학, 수렴 제9장 상대주의와 반성 제10장 도덕, 그 특이한 제도 후기오늘날 도덕철학이 잊은 질문, “어떻게 윤리적 삶을 살 것인가?”로 돌아가기 위하여 ─ 20세기 가장 탁월한 도덕철학자 버나드 윌리엄스의 윤리학과 도덕철학에 대한 섬세한 비판적 분석을 담은 현대의 고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소크라테스가 던진 바로 이 질문에서 서구 윤리학의 문제가 출발했다. 근대를 거치며 그 문제는 칸트를 위시한 의무론적 도덕 체계와 공리주의를 위시한 목적론적 도덕 체계의 양대 체계를 이루며 도덕철학으로 발전했다. 둘 중 어느 입장을 지지하든, 진정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애초에 도덕철학은 어디서 시작했던가? 그 어떤 현대 도덕철학의 입장이라도, 우리에게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가? 과연 현대의 우리는 어떻게 윤리적 삶을 살 것인가?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탐구하기 위해 바쳐졌다. 책의 저자 버나드 윌리엄스는 2003년 작고 당시 《가디언》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도덕철학자”라고 칭할 만큼 현대 도덕철학에 큰 존재감을 드리운 세계적 지성이나, 국내에서 그의 저작이 단행본으로 번역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윌리엄스는 저 두 입장이 공통적으로 복잡한 인간의 윤리적 삶을 아주 좁은 영역으로 환원하는 잘못된 전제 위에 세워졌다고 본다. 그러면서 윤리의 영역은 본디 현대 도덕철학의 영역보다 훨씬 넓은 것이며, 무엇보다 인간의 삶은 자아의 인격적 통합성에 토대를 두는 ‘반성’에 의해서만 올바르게 실천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현대 도덕철학과 윤리학의 가장 첨예하고도 난해한 쟁점들, 이를테면 상대주의와 객관주의, 윤리적 지식의 가능성 같은 것들을 살펴보고서 윤리적 삶을 산다는 것이 매우 복잡한 문제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근대 이후 도덕철학의 양대 입장이 그러한 복잡한 지점들을 제대로 아울러 자아의 통합성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비판한다. 윌리엄스의 섬세한 분석은 그 까다로운 복잡성이라는 논리적 실타래를 명료하게 풀어 나가는 동시에, 칸트적 입장과 공리주의적 입장 각각을 작동시키는 촘촘한 전제들을 예리하게 밝혀낸다. 그래서 이 책은 현대 도덕철학에 대한 가장 ‘미묘한’비판서인 동시에, 현대 도덕철학을 속속들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자리 잡았다. 설령 그의 결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결론을 도출해 내는 과정을 따라가며 풍부한 배움을 얻을 수 있어서다. 이런 까닭에 이 책은 1983년 첫 출간 이래 동시대의 학계에서 윤리학과 도덕철학에 관한 가장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그것은─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사소한 질문이 아니라고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또는 소크라테스가 그렇게 말했다고, 플라톤은 이 주제에 관해 쓴 첫 번째 책들 중 하나에서 전한다. 플라톤은 철학이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소크라테스처럼, 플라톤은 철학만이 달성할 수 있는 이해를 통해 사람들이 삶의 방향을 정할 수 있기를, 필요하다면 삶의 방향을 재설정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다시 말해, 일반적이고 추상적이며, 합리적으로 반성적이고, 다른 종류의 탐구들이 밝혀낸 것들을 검토하는 사유를 통해 삶을 인도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도덕철학의 목적은 소크라테스의 질문의 운명에 결박되어 있다. 기존 자아와 사회에의 진실성이 반성, 자기 이해, 비판과 어떻게 결합되어야 하는가는 철학 자체로서는 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이러한 종류의 질문은 반성적 삶을 통해 답할 수밖에 없다. 그 답은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과정의 결과로 발견하거나 확립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과정은 모호한 방식이 아니라면, 본질적으로 답을 미리 정식화할 수는 없다. 철학은 그 과정에 기여할 수 있다. 질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킬블루 10
대원씨아이(만화) / 후지마키 타다토시 (지은이)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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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후지마키 타다토시 (지은이)
교회가기 싫은 사람들의 질문
예찬사 / 윤성호 지음 / 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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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사
소설,일반
윤성호 지음
목회자인 저자가 교회가기 싫은 사람들의 질문 88개를 들고 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적은 책이다. 저자는 전도 중 예기치 못한 '반대질문'에 말씀대로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할 수 있도록' 전도시 반대질문 88가지를 수록하고 그에 대한 치밀한 답변을 제시한다.1. 왜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결혼식 등에 가는 것을 반대합니까? 2. 가족 중에서 한 사람만 믿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3. 저는 게을러서 예배 시간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4. 교회에 출석해 보았지만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 5. 만약 신앙 생활을 한다면 천주교를 믿겠습니다. 천주교의 이미지가 훨씬 더 좋습니다. 6. 교회에 나가면 이것저것 봉사해야 할 일이 많아서 나가기 싫습니다. 7. 교회에 처음 나가면 이 사람 저 사람이 아는 체를 해서 부담스럽습니다. 8. 교회에 나가 봤지만 별 관심도 안 가져주고 자기들끼리만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이 싫습니다. 9. 예배만 드리려고 하면 졸음이 와서 교회에 나가기 싫습니다. 10. 교회에 나가면 십계명을 꼭 지켜야 합니까? . . . 78.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79. 옷이 없어서 교회 다니기가 싫습니다. 80. 우리 자녀가 주일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교회에 가기 싫습니다. 81. 기독교에서는 UFO의 존재를 인정합니까? 82. 사람이 어떻게 물고기 뱃속에서 3일을 있다가 무사히 살아 나올 수가 있습니까? 83. 한 집안에서 서로 다른 종교를 믿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까? 84. 십일조 때문에 교회 출석하는 것이 겁이 납니다. 85. 통성 기도를 드리는 것이 싫습니다. 86. 방언이란 주술이 아닙니까? 87. 휴거란 무엇입니까? 88. 아플 때 병원에는 가지 않고 기도만 하면 치료가 됩니까?
나를 던지는 동안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오봉옥 지음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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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오봉옥 지음
1985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오봉옥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나를 던지는 동안>을 비롯한 44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글씨 한 자 글획 한 획에 시인의 숨결과 영혼이 담겼다. 5 시인의 말 6 공놀이 10 거미와 이슬 16 꽃 20 나를 던지는 동안 26 임이길래 28 할머니 32 입술이 붉은 열여섯 36 술 38 구라실 점동이 1 40 발을 씻어 주며 44 불륜 46 마지막 지하철 48 오늘의 노래 56 물과 물고기 58 옥밥 60 전방 62 나 같은 것들 66 수산 시장 70 정다방 김 양 1 72 길 74 우리 집 앞 강 78 첫눈 1 80 똥 82 아버지 1 86 아버지 2 90 아버지 3 100 아버지 4 102 아버지 5 104 아버지 6 110 아버지 7 114 아버지 8 116 아버지 9 120 아버지 10 124 싸움질 128 반란군 뫼똥 130 감꽃 132 제사 134 반도의 아버지들 138 말 없는 역사 146 다시 태어나 150 반도의 별 152 강물에 띄운 검정 고무신 158 이사 162 길 165 시인 연보새로운 시의 시대를 연다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 44종을 출간합니다. 43명 시인의 육필시집과 각각의 표제시를 한 권에 묶은 ≪시인이 시를 쓰다≫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이 손으로 직접 써서 만든 시집입니다. 시인이 자신의 대표작을 엄선해 만든 시집입니다. 시인과 독자가 시심을 주고받으며 공유하는 시집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현재 한국 시단의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시인들이 자기들의 대표시를 손수 골라 펜으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눌러 쓴 시집들입니다. 그 가운데는 이미 작고하셔서 유필이 된 김춘수, 김영태, 정공채, 박명용 시인의 시집도 있습니다. 시인들조차 대부분이 원고를 컴퓨터로 작성하고 있는 현실에서 시인들의 글씨를 통해 시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시인들의 영혼이 담긴 글씨에서 시를 쓰는 과정에서의 시인의 고뇌, 땀과 노력을 더 또렷하게 느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생활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시를 다시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의도에서 기획된 것입니다. 시는 어렵고 고상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시의 시대는 갔다”는 비관론을 떨치고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시인이 직접 골라 손으로 쓴 시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들이 지금까지 쓴 자신의 시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시들을 골라 A4용지에 손으로 직접 썼습니다. 말하자면 시인의 시선집입니다. 어떤 시인은 만년필로, 어떤 시인은 볼펜으로, 어떤 시인은 붓으로, 또 어떤 시인은 연필로 썼습니다. 시에 그림을 그려 넣기도 했습니다. 시인들의 글씨는 천차만별입니다. 또박또박한 글씨, 삐뚤빼뚤한 글씨, 기러기가 날아가듯 흘린 글씨, 동글동글한 글씨, 길쭉길쭉한 글씨, 깨알 같은 글씨... 온갖 글씨들이 다 있습니다. 그 글씨에는 멋있고 잘 쓴 글씨, 못나고 보기 싫은 글씨라는 구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인들의 혼이고 마음이고 시심이고 일생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총 2105편의 시가 수록됩니다. 한 시인 당 50여 편씩의 시를 선정했습니다. 시인들은 육필시집을 출간하는 소회를 책머리에 역시 육필로 적었습니다. 육필시집을 마치 자신의 분신처럼 생각하는 시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이 쓴 육필을 최대한 살린다는 것을 디자인 콘셉트로 삼았습니다. 시인의 육필 이외에 그 어떤 장식도 없습니다. 틀리게 쓴 글씨를 고친 흔적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간혹 알아보기 힘든 글씨들이 있는데, 독자들이 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맞은 편 페이지에 활자를 함께 넣어주었습니다.
고슴도치 시대의 여우
산지니 / 조규형 지음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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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소설,일반
조규형 지음
정치 사상가 이사야 벌린은 자신의 저서 <고슴도치와 여우>에서 톨스토이를 고슴도치가 되고자 한 여우로 설명했다. 이 말은 고대 그리스의 시인 아르킬로쿠스의 시라고 전해지는 구절, '여우는 작은 것을 많이 알고 있지만, 고슴도치는 큰 한 가지를 안다'에서 가져왔다. 벌린은 사상가들의 사유 방식을 하나의 체계적 사상을 지향하는 고슴도치 유형과 다양한 경험을 우선시하려는 여우 유형으로 나누었다. 저자는 견고한 구조의 논리가 가속화되는 지금의 시대를 고슴도치 시대라고 말하며, 개념의 틀로 직조된 구도 속에서 여우가 되는 것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우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구조의 언어와 문화체계 그리고 그 표피인 기표를 파악하고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부유기표와 자가면역 그리고 거울 단계 이 세 가지 개념을 중심으로 구조주의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소쉬르의 언어학,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 에스포지토의 면역학론, 라캉의 거울단계 등으로 구조주의의 사상적 틀과 함께 그 탈구조적 차원을 점검하고, 우리 시대 필요한 인문학적 사유를 요구한다.서문 Ⅰ. 시대 구조, 그리고 인문 구조의 틈과 바깥 1. 시대론 고슴도치의 구조 vs 여우의 틈과 바깥 유래 없는 고슴도치 시대로의 표류 2. 인문학 구조론에서 탈구조론으로 “아니면 말고”-인문학 사용 설명서 탈위로의 인문학 Ⅱ. 부유기표-탈구조의 논리 1. 실존에서 구조의 공간으로 2. 문화의 틀 틀 하나-근친상간 금기의 집 틀 둘-기호와 언어의 집 틀 셋-이항대립 3. 틀의 바깥 기표의 우위 기표의 과잉 기표의 부유, 혹은 닻 없는 기표 4. 부유기표들 예술-기표계의 경계 지점 인류학-엔트로피학으로의 여정 근친상간 금기-기피와 혐오 사이 5. 부유기표의 동역학 기표의 부유에서 과잉 그리고 폭발로 기표론에서 포괄적 일반 경제론으로 6. 탈구조의 부표 포박되지 않는 암초 혹은 기점-죽음, 유혹, 침묵 기표계의 클리나멘이라는 전망 인문학이라는 부유기표-잠정성 혹은 잠재성 Ⅲ. 자가면역-자기전복의 논리 1. 면역학적 모델 정치적 면책에서 의학적 면역으로 면역학의 공동체론 2. 자가면역 개념의 자기 전복 면역, 또 하나의 부유기표 3. 면역학의 조언 생물학적 차원의 정치 공간과 자기 윤리 혹은 미학 자아와 타자의 구도 주체 해체 혹은 탈개인 4. 탈개인의 전략 정의(正義), 글쓰기, 그리고 동물되기 면역학적 관용-존재의 목자 Ⅳ. 거울 단계-오인과 사랑 1. 거울 앞의 나 자아 인식 구조의 한계 형태(게슈탈트)적 사유의 능력 혹은 한계 거울에 비친 나의 잔해와 잉여 2. 실제 너머의 실재
The Real Deal
삼일인포마인 / 김정호.김태경.이일수 지음 /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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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인포마인
소설,일반
김정호.김태경.이일수 지음
스토리를 통해 글로벌기업이 국내은행을 인수/합병/통합 하는 동안 일어 난 얘기들을 주인공의 시야로 엮었고, M&A 단계별 스토리가 끝나면 스토리 부분에서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매뉴얼화 하여 독자가 참고토록 하였다. 독자가 스토리를 통해 M&A 전체적인 내용을 흥미롭게 읽어 가면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다 전문적인 내용은 매뉴얼을 참고하여 정보를 파악하도록 하였고, Cross-Border M&A가 일어 나기 전 국제 금융환경 변화를 얘기하면서 M&A의 환경변수(IMF 상황)를 진단하는 스토리가 먼저 전개되고 난뒤, 인수작업, 합병작업, 통합작업을 순차적으로 풀어 나감으로써 독자들이 M&A 전 과정을 스토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1막 외환위기와 M&A 1장. 잘못된 역외투자 2장. 헤지펀드의 아시아 공격 3장. 아시아 금융위기 4장. 금융식민지 5장. 사모펀드의 시대 6장. M&A인수전의 시작 ◈ 역외펀드(Offshore Fund)와 국제금융 헤지펀드-국제적 자금 흐름의 통로? 사모펀드-기업가치 재창조자? 역외펀드와 과세 2막 인수(ACQUISITION) 1장. Target을 선정하라 2장. War Room의 긴장이 시작되다 3장. Due Diligence가 종료되다 4장. 인수가 결정되다 5장. 인수작업이 종료되다 ◈ 기업인수매뉴얼 이제는 Cross-border M&A! 기업인수 작업가이드라인 실사작업 체크리스트 가치평가모델 구축-‘승자의 저주’를 피하라 Cross-border 은행 인수시 가치평가모델 주식인수와 공개매수(Tender Offer) 기업인수 세무가이드라인 3막 합병(MERGER) 1장. 동등한 합병? 2장. PMO의 구성 3장. 롤러코스트를 타고 4장. Day 1 시나리오 5장. 글로벌 스타일? 6장. 한 지붕 두 가족 7장. 새로운 리더 ◈ 기업합병매뉴얼 국내지점 vs. 현지법인은행 현지법인은행 전환 시 고려할 사항 합병 작업가이드라인 기업합병 세무가이드라인 4막 합병 후 통합(PMI : POST MERGER INTEGRATION) 1장. 변화관리-변화의 역동성(Dynamics)을 이해하라 2장. 인사관리-주요 직원을 보유(Retention)하라 3장. 고객관리-고객을 사수하라 4장. 조직관리-조직을 유연하게 운영하라 5장. 갈등관리-큰 그림(Bic Picture)글로벌기업의 Cross-Border M&A 및 PMI에 대한 훌륭한 지침서 ■ 특장점 ■ 스토리로 풀어 낸 최초의 M&A 그리고 PMI 전문서적 Cross-Border M&A 사례를 통해 M&A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엮어 비전문가도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 M&A 현장에서 경험하고 엮은 M&A 매뉴얼로서 실무적으로 훌륭한 지침서 글로벌기업의 M&A 노하우에 대한 훌륭한 정보 제공 비즈니스스쿨에서 가르치지 않는 M&A 원칙과 이론에 대해 접할 수 있음 ■ 주요내용 ■ 스토리를 통해 글로벌기업이 국내은행을 인수/합병/통합 하는 동안 일어 난 얘기들을 주인공의 시야로 엮었고, M&A 단계별 스토리가 끝나면 스토리 부분에서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매뉴얼화 하여 독자가 참고토록 함 독자가 스토리를 통해 M&A 전체적인 내용을 흥미롭게 읽어 가면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다 전문적인 내용은 매뉴얼을 참고하여 정보를 파악하도록 함 Cross-Border M&A가 일어 나기 전 국제 금융환경 변화를 얘기하면서 M&A의 환경변수(IMF 상황)를 진단하는 스토리가 먼저 전개되고 난뒤, 인수작업, 합병작업, 통합작업을 순차적으로 풀어 나감으로써 독자들이 M&A 전 과정을 스토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함 ■ 특징 ■ M&A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로 풀어낸 유일한 도서이자 글로벌금융회사의 해외 M&A를 다룬 유일한 도서 미사여구 없이 M&A 그리고 통합의 현장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사용되어 독자들에게 현실감과 현장감을 줌
2021 NCS 공항철도 직업기초능력평가 (직업기초능력평가 + 전공시험 맛보기)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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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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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공항철도 2021년 상반기 정기채용을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공항철도 소개 및 채용안내를 비롯하여 필기전형을 대비하기 위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인성검사, 면접기출을 수록하고 있다. 공항철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과목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정보능력에 대한 핵심이론정리는 물론,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다수 수록하였다. 또한 전공시험 대비를 위한 전공시험 맛보기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매 문제 상세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학습자도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다.PARTⅠ. 공항철도 소개 01. 기업소개 및 채용안내 02. 관련기사 PARTⅡ.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01. 의사소통능력 02. 수리능력 03. 문제해결능력 04. 대인관계능력 05. 정보능력 PARTⅢ. 전공시험 맛보기 01. 사무영업 02. N/W·보안·개인정보·IT(S/W) 03. 승무·기계설비·차량 PARTⅣ.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인성검사의 유형 PARTⅤ.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 PARTⅥ. 정답 및 해설 01.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해설 02. 전공시험 맛보기 정답해설공항철도 2021년 상반기 정기채용 대비 GUIDE : 공항철도 소개 및 채용안내 SUMMARY : NCS 직업기초능력 핵심이론정리 ITEM POOL : 영역별 출제예상문제 및 전공시험 맛보기 PLUS : 인성검사 및 면접기출 ▶ 도서상세설명 본서는 공항철도 2021년 상반기 정기채용을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공항철도 소개 및 채용안내를 비롯하여 필기전형을 대비하기 위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인성검사, 면접기출을 수록하고 있다. 공항철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과목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정보능력에 대한 핵심이론정리는 물론,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다수 수록하였다. 또한 전공시험 대비를 위한 전공시험 맛보기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매 문제 상세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학습자도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다. 서원각과 함께 2021년 공항철도 정기채용을 정복해 보자!
짱구아빠 노하라 히로시의 점심 9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츠카하라 요이치 (지은이), 우수이 요시토 (원작), 채다인 (옮긴이) /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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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하라 요이치 (지은이), 우수이 요시토 (원작), 채다인 (옮긴이)
히로시는 점심식사로 '면'을 먹는다. 면은 가볍게 먹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는 도움이 되는 음식. 면에 「샐러리맨의 로망」을 느끼는 히로시였다?!제73화 면의 격식 제74화 아라비아타의 격식 제75화 완코소바의 격식 제76화 무사시노 우동의 격식 제77화 볶음쌀국수의 격식 제78화 된장 뚝배기 키시멘의 격식 제79화 숙주라멘의 격식 제80화 소면의 격식 제81화 소프트면의 격식아빠는 오늘도 밥이 술술 일이 술술~런치는 배부르게! 개그는 배터지게!히로시는 점심식사로 『면』을 먹는다. 면은 가볍게 먹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는 도움이 되는 음식. 면에 「샐러리맨의 로망」을 느끼는 히로시였다…?!
블리치 29
서울문화사(만화) / 쿠보 타이토 지음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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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쿠보 타이토 지음
비범한 일을 성취하라
도서출판 누가 / 박원규 지음 /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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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규 지음
언령의 주인 2
뿔미디어 / 진솔 지음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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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지음
1. 슈퍼스타 2. 슈퍼스타(2) 3. 체육대회 4. 그녀들의 사정 5. 그 남자들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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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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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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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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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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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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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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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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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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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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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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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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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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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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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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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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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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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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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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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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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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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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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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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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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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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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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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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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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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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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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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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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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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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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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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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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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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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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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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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