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612
4613
4614
4615
4616
4617
4618
4619
4620
462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소중한 풀꽃 엉겅퀴
문예마당 / 심재석 (지은이) / 2022.11.01
19,800원 ⟶
17,820원
(10% off)
문예마당
소설,일반
심재석 (지은이)
저자는 지난 18년 동안 결코 짧지 않은 긴 시간 동안 한국 토종 임실 엉겅퀴의 숨겨져 있는 비밀과 전통 의학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구명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더불어 현재도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과 대학교 연구실에 표준화된 엉겅퀴 연구 시료를 제공해 연구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우리 땅에는 약이 되는 풀, 꽃, 나무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다. 이러한 생물소재자원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보존하며 이를 연구함으로써 활용 가치가 있는 소재자원으로서 그의 가치를 구명해 인류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약용소재 자원의 연구와 재배 가공을 통해 평생을 생약인으로 살아온 필자로서는 풀 한 포기의 생김생김과 신비로운 향기에서 알 수 없는 희열을 느끼며 그 소중한 생물소재 자원 중에서도 특별히 한국 토종 임실 엉겅퀴의 소중한 가치를 찾는 데 나름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추천사 12 인사말 16 머리글 19 제1장 임실 엉겅퀴란 무엇인가 1. 엉겅퀴는 세계적으로 200여 종류가 있으며, 한국에는 20여 종류가 있다/ 24 2. 국내 최초로 재배법을 정립한 임실 엉겅퀴(대계)/ 25 3. 임실 엉겅퀴에는 썰시마리틴(Cirsimaritin)이 있다/ 26 4. 임실 엉겅퀴의 전통의학적 가치와 현대 과학적 연구/ 27 5. 임실 엉겅퀴의 수확 시기와 채취 부위에 따른 항산화 및 생리활성 물질 분석/ 29 6. 임실 엉겅퀴 원물의 영양성분/ 32 7. 임실 엉겅퀴 재배 과정 이모저모/ 34 8. 임실 엉겅퀴 자생지 복원 사업/ 35 제2장 임실 엉겅퀴의 과학적 연구 가. 한국 토종 임실 엉겅퀴(대계)는 간 기능 보호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38 1. 한국 토종 엉겅퀴(대계)와 밀크씨슬 비교/ 38 1-1. 엉겅퀴 추출물의 지방간염 개선효능 평가/ 39 1-2. 임실 엉겅퀴 주성분 썰시마리틴(Cirsimaritin)의 지방간염 개선 효능 평가/ 42 2. 한국 토종 엉겅퀴(대계), 술 마신 뒤 간 기능 회복에 뛰어난 효과 밝혀졌다/ 46 3. 엉겅퀴와 민들레 복합조성물, 알코올성 위염에도 회복 효과 뛰어났다/ 47 4. 술 마시기 전, 엉겅퀴를 마시는 것이 회복에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47 5. 엉겅퀴 추출물, 손상된 간 세포를 개선하고 보호한다/ 48 6. 엉겅퀴 잎 추출물이 뿌리 추출물보다 간 성상세포 활성 억제에 50배 정도 더 효과적이다/ 49 나. 엉겅퀴는 혈전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50 1. 엉겅퀴 추출물을 투여하면 혈관과 혈류량이 개선된다/ 51 2. 엉겅퀴 추출물을 투여하면 혈관 지름과 혈관 면적이 넓어지고 혈류 속도와 혈류량이 개선된다/52 3. 엉겅퀴 잎 추출물이 혈청 내 염증 유발인자와 염증 부착분자를 억제한다/ 53 4. 엉겅퀴 추출물을 투여하면 혈관 내 혈전 생성이 감소한다/ 53 5. 엉겅퀴 추출물을 투여하면 허혈성 뇌경색이 억제된다/ 54 6. 엉겅퀴 잎 추출물을 투여하면 뇌 조직에서 핵과 세포질이 유지된다/ 55 7. 엉겅퀴 추출물, 혈압과 관련된 ACE 활성을 저해한다/ 56 8. 엉겅퀴 추출물, 혈소판 응집을 억제한다/ 57 9. 엉겅퀴 잎과 꽃 추출물, 동맥경화 지수와 심혈관위험 지수를 감소시킨다/ 58 다. 엉겅퀴(대계)의 관절염 효능, 과학적 근거 밝혀졌다/ 58 1. 엉겅퀴 추출물, 관절염 증상을 억제한다/ 59 2. 엉겅퀴 추출물, 관절염으로 인한 발 부종을 현저히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59 3. 엉겅퀴 추출물을 투여하면 관절염 염증 매개물이 억제된다/ 60 4. 엉겅퀴 잎 추출물, 관절염 염증반응을 억제한다/ 61 5. 엉겅퀴 추출물, 연골의 분해와 염증을 완화해 연골이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62 6. 엉겅퀴 추출물, 연골 재생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63 7. Hif-2α(저산소증 유도인자) 발현 억제를 통해 엉겅퀴 추출물로 인한 연골 파괴가 조절된다/65 8. 엉겅퀴 아피게닌 성분, 관절염 발달을 차단한다/ 67 라. 엉겅퀴 추출물이 여성 갱년기 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 69 1. 엉겅퀴 추출물, 에스트로겐 작용제 역할을 한다/ 69 2. 엉겅퀴 썰시마리틴 성분, 폐경 후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에스트로겐 화합물이다/70 3. 엉겅퀴 추출물, 에스트로겐 전사 활성이 있다/ 71 4. 엉겅퀴 잎 추출물, 에스트로겐 전사 활성에 매우 높은 효능을 보인다/ 72 5. 엉겅퀴 잎 추출물, 여성 갱년기 증상을 개선한다/ 72 6. 엉겅퀴 추출물, 뼈 손실을 예방할 수 있어 폐경 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73 마. 엉겅퀴 추출물의 암 관련 연구/ 75 1. 엉겅퀴 추출물과 엉겅퀴 썰시마리틴 성분, 유방암세포 생존성을 감소시킨다/ 75 2. 엉겅퀴 추출물, 내피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77 3. 엉겅퀴 썰시마리틴 성분, 유방암세포 생존성을 크게 억제한다/ 78 4. 엉겅퀴 썰시마리틴 성분, 종양 혈관신생을 억제할 수 있다/ 79 바. 엉겅퀴 추출물은 항당뇨에 효과적이다/ 80 1. 엉겅퀴 추출물, 당뇨 합병증을 유발하는 알도오스 환원효소 억제에 활성이 있다/ 80 2. 엉겅퀴, 항당뇨 활성에 효과 있는 성분이 있다/ 82 3. 엉겅퀴 추출물, 췌장세포 생존성을 회복시킨다/ 84 4. 엉겅퀴 썰시마리틴 성분, 비정상적인 형태학적 췌장세포 변화를 개선시킨다/ 85 5. 엉겅퀴 썰시마리틴 성분, 췌장세포 사멸을 감소시킨다/ 86 6. 엉겅퀴 썰시마리틴 성분, STZ 유도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87 7. 엉겅퀴 잎과 꽃 추출물, 혈당 강하에 효과적이다/ 89 8. 엉겅퀴 추출물 및 성분의 인슐린 분비자극 지수/ 90 사. 엉겅퀴 추출물이 뇌 신경세포 보호 효과 있다/ 91 1. 임실 엉겅퀴 추출물, 신경교세포 보호 효과 크다/ 91 2. 엉겅퀴 추출물, 산화적 스트레스에 신경교세표 보호 효과 있다/ 92 3. 엉겅퀴 추출물, ROS의 과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신경교세포 손상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93 4. 엉겅퀴 추출물, 우수한 신경교세포 보호 효과 있다/ 95 5. 엉겅퀴 추출물, 우수한 ROS 소거 효능 있다/ 96 6. 엉겅퀴 추출물, 신경교세포 염증반응 개선 효과 있다/ 97 7. 엉겅퀴 추출물, Aβ25-35로 인한 신경독성에 대해 산화적 스트레스, 염증반응, 세포사멸 조절을 통해 신경교세포 보호 효과를 나타냈다/ 98 아. 엉겅퀴는 강력한 천연 항산화제이다/ 100 1. 엉겅퀴 추출물, 탁월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 100 2. 엉겅퀴 꽃 추출물은 50μg/㎖ 처리 시 약 60% 용혈율이 억제돼 엉겅퀴 잎과 비타민 C보다 용혈보호 효과가 우수하다/ 101 3. 엉겅퀴 잎과 꽃 추출물, 혈장의 지질화 억제에 매우 우수한 효과가 있다/ 102 4. 적혈구의 GSH 고갈을 엉겅퀴 잎, 꽃 추출물이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103 5. 엉겅퀴 부위별 추출물,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 높다/ 104 자. 엉겅퀴 추출물은 항비만에 효과가 있다/ 106 1. 엉겅퀴 잎과 꽃 추출물, 중성지방과 총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106 2. 엉겅퀴 잎과 꽃 추출물, 체중감량 및 복부지방 감소에 효과 있다/ 107 제3장 한의학 고전 DB 발췌 엉겅퀴 자료 1. 엉겅퀴는 붕루(崩漏), 대하(帶下)를 치료한다/ 110 2. 소변에 피가 나오는 증상에 엉겅퀴즙을 복용한다/ 110 3. 음낭이 붓는 증상에 엉겅퀴즙을 복용한다/ 111 4. 코피가 그치지 않을 때 엉겅퀴즙·생지황즙·생강즙을 복용한다/ 111 5. 몸의 아홉 개 구멍에서 피가 나오는 증상을 치료한다/ 111 6. 피를 토할 때 엉겅퀴즙을 마신다/ 112 7. 엉겅퀴는 모든 종기를 치료한다/ 112 8. 종유석을 먹고 부작용이 생겨 가슴이 답답하고 피를 토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112 9. 엉겅퀴와 홍화 고를 내어 종기에 바르면 낫는다/ 113 10. 위장장애 또는 소화불량에 엉겅퀴 가루를 복용한다/ 113 11. 하혈이 멎지 않을 때 엉겅퀴 오골계를 먹는다/ 113 12. 태열에는 엉겅퀴를 바르면 신묘한 효과가 있다/ 114 제4장 임실 엉겅퀴 관련 특허 제5장 엉겅퀴의 체험 사례 소개 가. 간 건강 분야 체험 사례/ 120 나. 어혈, 혈액순환 분야 체험 사례/ 134 다. 관절염 관련 분야 체험 사례/ 149 라. 암 관련 분야 체험 사례/ 155 마. 당뇨 분야 체험 사례/ 157 바. 기타 분야 체험 사례/ 159 제6장 엉겅퀴로 만들 수 있는 음식 1. 엉겅퀴 식혜/ 174 2. 엉겅퀴 조청/ 175 3. 엉겅퀴 효소(발효액)/ 176 4. 엉겅퀴 녹즙/ 177 5. 엉겅퀴 고(膏)(농축액)/ 178 6. 엉겅퀴 술 6-1. 야홍화주(엉겅퀴 꽃술) /179 6-2. 엉겅퀴 뿌리 담근 술/ 180 6-3. 엉겅퀴 동동주/ 181 6-4. 즉석 엉겅퀴 동동주/ 182 7. 엉겅퀴 꽃 식초/ 183 8. 엉겅퀴 가루/ 184 8-1. 엉겅퀴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음식 - 엉겅퀴 크리스피/ 184 8-2. 엉겅퀴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음식 - 엉겅퀴 파운드케이크/ 185 8-3. 엉겅퀴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음식 - 엉겅퀴 초코칩쿠키/ 186 8-4. 엉겅퀴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음식 - 엉겅퀴 & 아보카도바나나 스무디/ 187 8-5. 엉겅퀴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음식 - 엉겅퀴 밥/ 188 8-6. 엉겅퀴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음식 - 야채전/ 189 9. 엉겅퀴 잎 튀김/ 190 10. 엉겅퀴 부각/ 191 11. 엉겅퀴 자반/ 192 12. 엉겅퀴 데친 나물/ 193 제7장 임실 엉겅퀴 문학마당 가. 엉겅퀴 수필/ 196 1. 바람 부는 날의 겨릅대, 나의 엉겅퀴 뿌리 - 김남곤 시인/ 196 2. 엄마와 엉겅퀴와 배불뚝기 - 심혁창 아동문학가/ 200 나. 엉겅퀴 시화 갤러리/ 204 제8장 언론에 소개된 임실 엉겅퀴 자료 갤러리/ 218 제9장 임실 엉겅퀴 농장을 찾아오는 사람들/ 232 제10장 임실 엉겅퀴 사진 갤러리/238필자는 20대 초반부터 40여 년 이상의 세월 동안 약용작물과 함께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그 과정 속에 우리나라의 토종 엉겅퀴, 즉 한약명으로 대계((大薊))를 국내 최초로 재배법을 정립했고, 생육시기에 따라서 채취 부위별로 함유되어 있는 성분들이 생성되고, 증가되며, 감소되고, 소멸되는 생리활성 물질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성분지도를 완성시켰으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24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지난 18년 동안 결코 짧지 않은 긴 시간 동안 한국 토종 임실 엉겅퀴의 숨겨져 있는 비밀과 전통 의학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구명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것이다. 더불어 현재도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과 대학교 연구실에 표준화된 엉겅퀴 연구 시료를 제공해 연구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우리 땅에는 약이 되는 풀, 꽃, 나무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다. 이러한 생물소재자원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보존하며 이를 연구함으로써 활용 가치가 있는 소재자원으로서 그의 가치를 구명해 인류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약용소재 자원의 연구와 재배 가공을 통해 평생을 생약인으로 살아온 필자로서는 풀 한 포기의 생김생김과 신비로운 향기에서 알 수 없는 희열을 느끼며 그 소중한 생물소재 자원 중에서도 특별히 한국 토종 임실 엉겅퀴의 소중한 가치를 찾는 데 나름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단숨에 읽는 신약성경
엘맨 / 박응순 (지은이) / 2026.03.25
17,000원 ⟶
15,300원
(10% off)
엘맨
소설,일반
박응순 (지은이)
It\'s 잇츠 피클 장아찌
윈타임즈 / 김영빈 글 / 2015.06.10
12,800원 ⟶
11,520원
(10% off)
윈타임즈
건강,요리
김영빈 글
현대에 맞게 소식구가 소량의 제철 재료를 이용하여 피클과 장아찌를 담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장음식을 담그기 전 각 재료들의 계량과 홈메이드 저장식을 위한 기본을 실었다. 특히 유리 보관 용기의 종류와 병의 소독법, 탈기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했다. 또 피클과 장아찌를 만들 때 중요한 병조림, 산절임, 염장, 장절임, 발효에 대해 저자의 지식과 정보를 넣었다. 뿐만 아니라 피클과 장아찌를 제철에 담글 수 있도록 재료의 캘린더를 보기 쉽게 표로 만들었다. 그리고, Part 1. 자연이 주는 한 병의 선물 피클은 계절마다 담글 수 있는 재료들로 가득 채웠고, Part 2. 자연이 주는 한 병의 선물 장아찌는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장아찌들로 구성하였다.들어가는 글 계량 알아보기 유리 보관 용기 병의 소독 탈기 홈메이드 저장식 만들기 1. 병조림 2. 산절임 3. 염장과 장절임 4. 발효 재료 캘린더 자연이 주는 한 병의 선물_ 피클 봄| 도라지대추피클 / 셀러리당근피클 / 그린빈마늘피클 / 아스파라거스양파피클 / 양배추피클 / 완두콩병조림 여름 | 매실청&매실절임 / 햇양파비트피클 / 깐마늘오미자피클 / 꽈리고추피클 / 아삭이고추양파피클(할라피뇨) / 로즈마리향토마토피클 / 노각파프리카피클 / 수박껍질피클 / 참외카레피클 / 옥수수병조림 / 여름풋콩병조림 / 오이피클 가을 | 햇생강피클 / 삼색무피클 / 고구마당근피클 / 우엉연근피클 / 양송이버섯오일피클 겨울| 브로콜리&콜리플라워피클 자연이 주는 한 병의 선물_ 장아찌 봄 | 셀러리채소간장장아찌 / 마늘종무간장장아찌 / 머윗대간장장아찌 / 죽순간장장아찌 / 풋마늘대간장장아찌 / 두릅간장장아찌 / 엄나무순간장장아찌 / 두릅고추장박이 / 엄나무순고추장박이 / 곰취간장장아찌 / 공취된장박이 / 김간장장아찌 / 가죽고추장박이 / 도라지고추장박이 / 더덕된장박이 / 더덕북어포마늘종벼락장아찌 / 마늘종&마늘고추장박이 / 북어고추장박이 / 주꾸미젓 / 오징어젓 / 황석어젓 / 멸치젓 여름 | 오이지 / 오이방아향간장장아찌 / 오이고추장박이 / 토마토양파간장장아찌 / 통마늘간장장아찌 / 깐마늘장아찌 /초마늘고추장버무리 / 모둠고추양파장아찌 / 꽈리고추간장장아찌 / 매실된장박이&고추장박이 / 우메보시 / 청양고추된장박이 / 생깻잎된장박이 / 깻잎간장장아찌 / 부추양파간장장아찌 / 가지간장장아찌 / 가지벼락장아찌 / 애호박된장박이 / 참외된장박이 가을 | 알타리무간장장아찌 / 모둠버섯간장장아찌 / 토란고추장박이 / 새송이버섯고추장박이 / 고들빼기장아찌 / 연근&우엉간장장아찌 / 감간장장아찌 / 감고추장장아찌 / 향긋한 피클의 매력에, 짭조름한 장아찌의 깊은 맛에 빠져보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은 우리에게 풍성한 먹을거리를 한가득 선물로 준다. 철마다 땅에서 거두는 식재료로 향긋한 피클과 입맛을 살리는 장아찌를 담가 반찬 없는 밥상에 올리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피클은 오래 보관하기 힘든 음식이므로 그때그때 조금씩 만들어 먹으면 좋고, 장아찌는 두고두고 먹기에 좋은 음식이다. 요새는 어떤 식재료라도 사시사철 언제든 구할 수 있지만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로 담근 저장음식이 훨씬 풍미도 좋고 식감도 좋다. 같은 오이로 똑같은 오이피클을 만들어도 여름 피클이 더 맛있는 건 바로 제철이 주는 축복이라 할 수 있다. 집에서 만든 피클과 장아찌는 첨가물이 들어간 시판 제품보다 못생기고 유혹적이지는 않지만 돌아서면 생각나고 입맛 다시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 책의 구성] It's 피클, It's 장아찌 이 책은 현대에 맞게 소식구가 소량의 제철 재료를 이용하여 피클과 장아찌를 담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장음식을 담그기 전 각 재료들의 계량과 홈메이드 저장식을 위한 기본을 실었다. 특히 유리 보관 용기의 종류와 병의 소독법, 탈기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했다. 또 피클과 장아찌를 만들 때 중요한 병조림, 산절임, 염장, 장절임, 발효에 대해 저자의 지식과 정보를 넣었다. 뿐만 아니라 피클과 장아찌를 제철에 담글 수 있도록 재료의 캘린더를 보기 쉽게 표로 만들었다. Part 1. 자연이 주는 한 병의 선물 피클은 계절마다 담글 수 있는 재료들로 가득 채웠고, Part 2. 자연이 주는 한 병의 선물 장아찌는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장아찌들로 구성하였다.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하다 보니 담지 못한 피클과 장아찌도 많지만 최대한 많은 것을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IS를 말한다
모시는사람들 / 서정민 외 지음,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기획 / 2015.06.18
15,000원 ⟶
13,500원
(10% off)
모시는사람들
소설,일반
서정민 외 지음,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기획
세계의 핫이슈로 등장한 IS의 형성 과정, 전략과 목표, IS의 미디어 전략, IS의 테러리즘 성격, IS의 여성에 대한 시각, 중동국가들 내 이슬람학자들과 언론의 IS에 대한 인식, 한국인에 대한 테러 양상, IS를 둘러싼 중동 국제관계 등 심층적이면서도 일반 대중 독자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IS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1부 : IS의 탄생과 실체 IS의 형성과 발전 / 서정민 IS의 이슬람국가 / 정상률 IS의 미디어 전략/ 김수완 IS의 정치 군사적 테러리즘 / 이효분 2부 : IS의 시각과 문화 IS와 여성 / 오은경 IS에 대한 무슬림 지식인들의 반응/ 박현도 IS와 아랍 언론 / 임병필 IS와 테러 / 김종도 ''괴물이 되어 버린 '아랍 제국-이슬람국가'의 꿈'' (1) 이슬람국가 선포 1주년 ‘이슬람국가(IS)’가 2014년 6월 29일(이슬람력 1435년 라마단 단식월 1일) ‘칼리파 국가’ 수립을 선포한 지 1주년이 되었다. 그 폭력성과 잔인함으로 대대적인 반격에 의해 곧 괴멸되리라던 초기 전망을 비웃으며, IS는 지난 1년 동안 의연하게(?) 국가의 틀을 갖춰 나가는 한편,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보란 듯이 점령지를 넓혀 갔다.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국제연합전선 및 이라크, 시리아 정부군과의 ‘전쟁’에서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2) <이슬람국가>라는 말의 뜻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는 ‘이슬람국가’의 영어 표현인 Islamic State의 약자다. Islamic State는 아랍어 “앗-다울라트 알-이슬라미야(al-Dawlat al-Isl?miyyah)”를 영어로 번역한 말이다. 정작 무슬림 세계에서는 IS를 ‘다이쉬(또는 다에쉬 Daish/Daesh)’라고 부른다. IS로 바꾸기 전 이름인 ISIS/ISIL의 아랍어명 앗-다울라트 알-이슬라미야(=이라크와 샴 이슬람국가)의 머리글자만 따서 부르는 것이다. 내용을 풀어 보면 이슬람이요, 국가라는 말이 다 들어가지만, 절대 그렇게 부르지 않겠다는 의지가 아랍어 약자에 담겨 있다. (3) 그래서 <이슬람국가>란 무엇인가? - 이슬람의 천년왕국 운동? 도대체 이슬람국가라는 게 무엇이기에, 한편에서는 그것을 선포하고 옹위하기 위하여 전대미문의 테러와 공포정치, 반인륜적 살인, 강간을 자행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아니다!’를 외치는가?‘이슬람국가’란 한마디로 ‘이슬람이 꿈꾸는 이상국가’이다. 이슬람 버전의 ‘천년왕국’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이슬람인들에게 궁극적으로 이 땅에 건설해야 할 ‘이상국가’라고 인식되어 있는 ‘이슬람국가’를 현재의 ‘IS’가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이면에는 치열한 논리(교리) 전쟁과 의제 선점을 위한 치열한 홍보/선전/선동 활동이 뒤따른다. IS가 지금까지의 이슬람주의 운동/이슬람 기반 테러리즘과 근본적으로 다른 지점이다. (4) 이슬람국가 - 친가는 이슬람, 외가는 미국? IS는 어디에서 태어나 성장하여, 마침내 ‘국가’를 자칭할 수 있게 되었을까? 탈레반이나 알카에다와 같은 기존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그리고 이슬람의 고질적인 순니-시아파 간 종파 분쟁, 실패한 아랍 민주화 운동 들이 IS의 직접적인 ‘부모’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외가집은 더 복잡한 가계도를 갖는다. 조금 멀리는 아프가니스탄, 가까이는 이라크 전투 당시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가 심어 놓고 뿌려 놓은 씨앗들이 이슬람국가 탄생의 또 하나의 배경이 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슬람 국가라는 괴물을 낳은 것은 복면을 쓴 나쁜 강도가 아니라, 아랍 세계를 둘러싼 국제 관계와 아랍 사회 내부의 모순이라는 말이다. 저 괴물은 어쩌면 우리 안의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5) 이슬람국가는 어떻게 성장하였는가? IS는 불과 1년 만에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제국’으로 성장했다. IS가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는 ‘괴물’로 성장할 수 있던 힘은 무엇일까? IS는 매우 잔인한 폭력 방식을 통하여 세를 확장시켜 왔다. IS는 자신들의 잔인한 행동을 의도적으로 세계인들에게 보여주면서, 스스로 하나의 국가를 선포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정치 이슬람 단체들과는 매우 다르다. 하지만 IS의 잔인성으로 인해 세계인은 IS를 격퇴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또한 초창기부터 유전 지대를 장악하고 석유 판매대금을 자금원으로 확보하거나, 인질 거래를 통해 천문학적인 액수의 자금을 확보한 점도 기존의 테러 조직을 능가하는 전술이다. (6) 이슬람국가를 낳은 것은 누구인가? IS는 칼리파, 행정부, 샤리아 법정, 슈라 구성 등 국가 형태를 갖추고서 디지털 저널인 ?
마포삼열 자료집 4
새물결플러스 / 마포삼열 지음, 옥성득 편역 / 2017.08.23
50,000
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마포삼열 지음, 옥성득 편역
마포삼열 자료집 시리즈. 이제껏 한국교회에 공개되지 않았던 마포삼열 목사에 관한 엄청난 양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자신의 일생 전부를 한국 개신교 선교를 위해 온전히 바쳤던 위대한 신앙인에 대해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이 자료집은 마포삼열 목사의 며느리인 마애린 여사가 자기 가족이 한국에서 철수하여 미국으로 귀환한 후 짐을 정리하다 발견했으며, 그 후 마애린 여사가 20여 년에 걸쳐 직접 대학도서관에서 마이크로필름을 판독해가며 타이핑하여 정리한 것이다. 4권에서는 1904년부터 1906년까지 러일전쟁으로 한국이 정치적인 대전환기를 맞았던 시기에 마포삼열이 종군 기자들과 교환한 편지, 1905년 마포삼열 부부의 첫아들 제임스 맥키의 출생과 성장을 알리고 축하하는 등 가족들과 안부를 주고받은 편지, 1906년에 안식년을 준비하는 소식 등을 담은 편지가 상당 부분 차지한다. 또한 한국 복음화의 정책과 방법, 초기 한국교회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사경회 체계 등을 기록한 선교 보고서 및 기사, 장로회의 선배 선교사들이 신규 선교사들에게 주는 조언을 담은 책의 한 장을 발췌한 “복음화의 전제 조건과 원칙” 등도 실려 있다.간행사 기념사 편역자 글 서언과 감사 1 서언과 감사 2 서문 일러두기 약어표 서신 보고서 기사 책의 한 장 가계도 연대표 색인 마포삼열 목사는 약관 26세인 1890년에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로 내한하여 1936년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평양을 중심으로 약 1천여 개의 교회와 3백여 개의 학교를 세웠고, 평양 장로회신학교를 설립하여 길선주, 한석진, 김익두, 주기철 등 8백여 명의 목사를 배출했다. 그의 이런 맹활약은 이른바 한국교회의 서북 교회권이라는 거대한 세력을 형성했으며 향후 한국교회는 서북권의 영향 아래 구도와 질서가 잡혀가게 된다. 따라서 그와 함께 동역했던 클라크 선교사가 마포삼열을 가리켜 “한국교회를 낳은 아버지”라고 불렀던 것은 전혀 과장이 아니다. 그는 평양을 세계 최대 선교지부로 발전시킨 20세기 최고의 선교사 중 한 명이자 한국교회의 영적 부모 및 스승이었던 것이다. 『마포삼열 자료집』 시리즈는 이제껏 한국교회에 공개되지 않았던 마포삼열 목사에 관한 엄청난 양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자신의 일생 전부를 한국 개신교 선교를 위해 온전히 바쳤던 위대한 신앙인에 대해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이 자료집은 마포삼열 목사의 며느리인 마애린 여사가 자기 가족이 한국에서 철수하여 미국으로 귀환한 후 짐을 정리하다 발견했으며, 그 후 마애린 여사가 20여 년에 걸쳐 직접 대학도서관에서 마이크로필름을 판독해가며 타이핑하여 정리한 것이다. 이런 헌신적인 수고의 열매로 탄생한 마포삼열 자료집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마포삼열 자료집 제4권』이 출간되었다. 한국교회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이 자료집을 통해 마포삼열 목사의 복음전도에 불타는 열정뿐 아니라 선교 지도자로서 그가 갖추었던 탁월한 통찰력과 식견 및 불굴의 의지 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초기 한국교회를 형성한 선교사들의 눈물겨운 헌신과 우리 민족을 뜨겁게 사랑했던 마음을 느끼면서 마음이 숙연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그들이 발을 딛고 살아갔던 한국 근대사의 굽이굽이 장면들도 함께 소개되며, 암울한 나라의 현실 앞에서 기독교 신앙에 귀의하여 절망을 이겨내려고 했던 이 땅의 민초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마포삼열과 그의 가족 및 동료들이 남긴 편지와 선교 보고서, 언론 기사가 주를 이루는 이 자료집은 초기 한국교회사를 재구성하는 결정적인 1차 사료일뿐더러, 유실되어 더 이상 연구가 불가능한 광복 이전의 북한교회사의 실상을 가늠하게 할 수 있는 너무나 귀중한 자료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연대순으로 편집된 편지를 읽으면서, 인간의 삶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실제로는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얼마나 놀랍게 날줄과 씨줄로 직조되는지를 경험하며 감동과 은혜를 누릴 것이다. 『마포삼열 자료집 제4권』은 1904년부터 1906년까지 러일전쟁으로 한국이 정치적인 대전환기를 맞았던 시기에 마포삼열이 종군 기자들과 교환한 편지, 1905년 마포삼열 부부의 첫아들 제임스 맥키의 출생과 성장을 알리고 축하하는 등 가족들과 안부를 주고받은 편지, 1906년에 안식년을 준비하는 소식 등을 담은 편지가 상당 부분 차지한다. 또한 한국 복음화의 정책과 방법, 초기 한국교회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사경회 체계 등을 기록한 선교 보고서 및 기사, 장로회의 선배 선교사들이 신규 선교사들에게 주는 조언을 담은 책의 한 장을 발췌한 “복음화의 전제 조건과 원칙” 등도 실려 있다. 이 자료집은 마포삼열의 가족생활을 비롯하여 당시의 선교 사역, 한국 독립노회의 설립과 평양 장로회신학교의 발전,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한인 이민을 위한 지원 문제 등과 관련한 초기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대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를 통해 생생하게 제공한다. 한국교회사를 연구하는 전문 연구가 및 한국교회의 뿌리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신자 모두에게 주옥같은 자료가 될 것이다.2월과 3월에 간선 도로를 따라 러시아군과 일본군이 주둔해 있었기 때문에 많은 장소에서 교회 예배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야기되었고, 이곳 평양의 상황은 상당히 불안정했습니다. 교회 예배 참석 인원은 주일에 최저 250명까지 떨어졌습니다. 러시아 정찰병들은 도시 북쪽 성벽에서 일본군들과 총격전을 벌였고, 모든 성문은 닫혔으며, 성벽 외곽에 살고 있는 사람은 모두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초병들은 우리 선교사들이 교회 예배를 위해 들어오는 것은 허락했습니다. 많은 가족과 거의 모든 젊은 여성과 어린이가 일본군이 성에 들어왔을 때 시골로 피난을 갔기 때문에, 한동안 여성 모임과 여학교는 중단되었습니다. 남학교의 출석수는 약 200명에서 50명으로 감소했고, [숭실]중학교 학생의 1/3이 집안일을 돌보기 위해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공포는 없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영향력은 전체 공동체를 안정시켜서, 일본군이 접근한다는 단순한 소문에 도시가 극도의 혼란에 빠졌던 1894년의 피난 사태와 현저하게 비교되었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이 자기 가족과 함께 남아서 평소처럼 일함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큰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불신자들은 기독교인들의 태도에서 나오는 확신으로부터 받은 혜택에 대해 기꺼이 증언합니다. 교회는 도시 생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단일 요소가 된 것이 확실합니다. - 마포삼열의 1904년 5월 12일 서신 중에서 상인들이 여러 날 동안 상점 문을 닫고 한가해지는 2월의 구정 정월 초하루에 도시 교회의 남성과 여성을 위한 사경회를 시작하기로 한 계획이 이미 세워졌습니다. 스왈른 목사는 신학 수업과 관련된 그의 사역을 마쳤고, 저는 시골에서의 성공적인 두 사경회, 즉 번하이젤 목사와 함께했던 사경회와 블레어 목사와 함께했던 사경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번하이젤 목사와 함께했던 사경회에서 저는 교회 위에 임한 큰 영적인 축복을 보았으며, 블레어 목사의 사경회에서는 불신자들의 회심을 추구하는 열심과 열정을 보았습니다. 이어서 우리는 도시 사경회와 연관하여 도시에서 개최할 정기 전도대회를 계획했습니다. 아침에 우리는 오래된 교회 건물에서 약 150명의 남성을 가르쳤고, 선교지부의 여성 선교사들은 중앙[장대현]교회에서 열린 사경회반에서 150명 이상의 여성을 가르쳤습니다. 오후에 우리는 이 두 반을 중앙교회에서 토론회로 합쳤는데, 400명 이상의 남성과 여성이 출석했습니다. 한 시간 동안 가족 종교, 결혼, 주일성수와 신실함 등의 주제를 토론했으며, 이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각각 4명 혹은 5명의 소그룹으로 나누어서 체계적으로 도시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모든 집을 방문해 중앙 교회와 남문교회에서 열리는 저녁 집회에 나오라는 내용이 인쇄된 초대장과 소책자를 배부했습니다. - 마포삼열의 1905년 3월 9일 서신 중에서 한국의 설날인 1월 25일에 우리는 각각 200명 이상이 출석한 남성과 여성을 위한 도 사경회를 시작했으며, 그와 관련해서 도시 전체를 위한 전도 대회를 계획했습니다. 우리는 번하이젤 목사가 관리하는 네 번째 교회를 막 분리했습니다. 이로써 평양 시내에는 4개의 장로교회와 2개의 북감리회 교 회가 있고, 이 여섯 곳에서 매일 밤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성경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짧은 기도회 후에 소책자와 초청장을 가지고 도시 전체에 매일 전도하러 나가며, 밤에는 기독교인들이 놀라운 간증을 하는 전도 집회가 열립니다. 5일 동안 기독교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이름을 제출한 700명의 남녀가 있었는데, 작년의 놀랄 만한 기록을 갱신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이 12년 동안 한국의 가장 사악한 도시인 평양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경이로운 은혜의 사역을 펼치셨는지요! 12년 전 이맘때 저는 첫 개종자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지금은 도시에 4개의 장로교회와 2개의 감리교회가 있는데, 지난 주일에 약 2,500명이 교회 예배에 출석했고, 도시에는 5,000명 정도의 기독교인 인구가 있습니다. - 마포삼열의 1906년 1월 31일 서신 중에서
워킹맘이 아닙니다 드림맘입니다
바이북스 / 윤명숙 (지은이) / 2020.04.10
14,000원 ⟶
12,600원
(10% off)
바이북스
육아법
윤명숙 (지은이)
일과 육아, 그 소중한 꿈 사이에서의 균형을 추구하는 자녀 교육법. 워킹맘이었으나 아이의 재능과 꿈을 지지하고 존중하는 드림맘의 삶을 선택한 저자 윤명숙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아이들과 ‘목욕탕 토크’를 통해 대화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했고, 어려운 일은 힘을 합쳐 해결한 경험을 담았다. 아이이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동분서주하느라 바쁜 워킹맘보다 드림맘이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 순간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자.1. 아이의 마음속에 살아 있는 엄마 엄마의 부재와 엄마의 숙제 | 너의 결과보다 과정을 인정할게 | 아무도 알 수 없는 가능성의 폭 | 답을 주는 대신 생각할 시간을 줄게 | 간섭은 NO, 가이드라인은 YES | 엄마의 용기가 아이를 움직인다 2. 시련은 엄마와 세 딸을 동지로 만들었다 딸과 엄마의 진실 게임 | 외동딸에서 세 아이 엄마로 | 네게 주는 선물은 엄마의 응원이야 | 우린 반드시 잘해낼 거야 | 불행이 나를 멈추게 할 때 3. 빨리 가는 아이보다 완주하는 아이로 키우기 스스로 설 수 있어야 걸을 수 있다 | 자녀의 길을 열어주는 엄마의 선택 | 네가 근사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라기에 | 기적을 만들어 내는 생각 | 우리 다 함께 목욕탕 가요 | 역시 우리 두나는 천재야 | 내일을 위한 우리들의 처방전 4. 아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너희가 있어서 엄마도 잘 자랄 수 있었어 | 숙이, 오늘도 행복해? | 엄마도 힘들지만 영웅이 될게 | 엄마, 잘될 수 있을까요? 5. 지금은 엄마의 시간입니다 지금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는 중이란다 | 엄마도 소중하니까 | 진흙탕에서 피어난 수련처럼 | 세나는 잘하고 있었다 | 딸에게 찾아가는 엄마의 운명 6. 함께 준비하는 독립의 그날 나는 독립할 준비가 되었다 | 감사합니다, 날마다 | 나비를 키우는 나비 | 부모의 독립 운동이 필요한 시대 | 시집을 갔으니 지혜롭거라 | 방황하고, 꿈꾸고, 창업하고 | 세 번째 스무 살의 다짐 | 엄마, 꽃구경 가요워킹맘보다 드림맘 “나의 꿈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함께 이야기하는 꿈꾸는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려고 했다. 힘든 시기였지만 아이들과 함께 꿈을 꾸면서 희망을 보았다. 나는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드림맘이 되기로 결심했다.” 일과 육아, 그 소중한 꿈 사이에서의 균형을 추구하는 저자 윤명숙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방법을 정리해 《워킹맘이 아닙니다 드림맘입니다》이란 책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워킹맘이었으나 아이의 재능과 꿈을 지지하고 존중하는 드림맘의 삶을 선택했기에 세 딸이 행복한 삶을 살게 된 경험을 담았다. 저자는 시련 속에서도 세 아이와 함께 매주 목욕탕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것을 ‘목욕탕 토크’라 불렀다. 대화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했고, 어려운 일은 힘을 합쳐 해결하려 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 순간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자. 응원만이 최고의 선물 “우리는 살면서 여러 난관을 만난다. 아이들에게는 그 모든 것이 새로운 것이고, 그때마다 도전 아니면 포기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은 언제나 갈등과 고민을 불러온다. 아이가 갈등과 고민을 만났을 때 엄마가 잘해야 한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많은 선택에 기로에 선다. 아이가 갈등과 고민을 만났을 때 엄마가 잘해야 한다. 엄마는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것까지도 유추해서 길을 안내해야 한다. 엄마가 함께 고민해 주고, 함께 생각해줄 때 자녀는 혼자 설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 아이가 선택을 했다면, 그 선택이 혹시 옳지 않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이미 한 선택에는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엄마 역시 늘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녀에게는 응원만이 최고의 선물이다. 아이들로 인해 성장하는 엄마 “고마워 딸들. 너희가 있어서 엄마가 존재하는 것 같아.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너희들 엄마로 사는 동안만큼은 너희가 엄마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할게. 우리 지금만큼만 서로 사랑하고 위하면서 살자.” 엄마의 사소한 언어 습관부터 행동, 사고까지 아이의 모든 영역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 ‘엄마’라는 사람은 허술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엄마도 인간이기에 힘은 들겠지만, 삶의 무게에 지칠 때가 있겠지만, 일어서야 한다. 바르게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무리 아닌 척해도 보호자의 위치가 바뀌고 있음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아이를 기르는 동안에도 뿐만 아니라 더 나이를 먹어갈수록 아이들로 인해 성장하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기에 서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도 독립할 필요가 있다 “아들이든 딸이든, 부모는 자녀가 독립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 세대 자체가 독립적이지 못한 삶에 불만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은근히 요구하는 것 같다. 부모가 독립적인 생각을 가질 때 자식도 독립적 사고를 가질 수 있다.” 자녀의 양육은 어린 시절이 지나면 끝나지만 부모가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경향은 심지어 결혼 후까지 이어지곤 한다. 따라서 자녀의 분가와 동시에 부모의 정서적 분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어른의 위치를 나이로만 찾으려 하면 안 된다. 세상을 먼저 산 사람으로서의 현명한 지혜와 판단은 객관적으로 사용됐을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 물론 지금 육아를 하는 엄마들에게는 이 책에 나오는 이상적인 말보다 현실적인 조건이 더 다급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아이이게 그런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동분서주하느라 바쁜 워킹맘보다 드림맘이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워킹맘이 아닙니다 드림맘입니다》을 통해 저자는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자고 손을 내민다. 공부 좋아하는 사람이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막내. 나는 그런 막내의 미래가 참 궁금했다. 걱정도 됐다. 그 시절 공부 말고는 특별히 성공하는 삶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없었기에 더 난감했다. 막내를 초등학교 입학시킨 후 하고 싶은 일이 뭔가를 물었다. 그랬더니 “그냥 엄마와 노는 거”라고 답했다.3학년 즈음,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막내는 발레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어릴 때 내가 무용을 좋아했지만, 부모님에게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일이었기에 보상이라도 받듯 막내에게 발레를 시켰다. 가냘프고 예쁜 목선 하며, 공부 안 해서 주눅 든 감춰둔 미소가 나풀거리는 무용복 사이로 빛을 발했다.‘이거였구나! 넌 무용에 소질이 있었어!’나는 무릎을 쳤다. 매일 엄마와 외할머니 치마폭을 못 떠나던 막내는 점점 자신감을 찾아갔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셋째는 가방만 메고 다녀도 예쁘다.아이들의 잠재력이나 적성을 찾아내는 건 쉽지가 않다. 놀이를 통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서 서서히 발견된다. 때론 어느 날 갑자기 발견이 되기도 한다. 물론 잠재력이나 적성이 어른이 되어 직업으로 연결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그것을 찾은 것 자체만으로도 삶은 한결 여유롭고 풍성해진다. 아이들과 함께 매주 대중목욕탕에 갔다. 그곳에서 온몸에 비누거품을 한껏 바르고 맨몸으로 부비부비를 해줬다. 아주 어렸을 때는 까르르까르르 자지러졌다. 이런 요식행위는 중학교까지 이어졌다. 아이들은 목욕탕에 갈 때마다 각자의 이야깃거리를 하나씩 장만했다. 잡다한 친구 디스부터, 비밀 같지도 않은 비밀,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농담들을 엄청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나는 내용이 어떻든 그냥 끄덕이며 들어주었다. 이런 토크 덕분인지 아이들은 험난한 사춘기를 그리 유난하게 치르지 않았다.아이가 셋이다 보니 아무래도 모든 아이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기는 어려웠다. 주제만 빨리 파악해서 대화를 나누려고 애썼다. 그래야 내게도 남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뭔가 알아준다는 것, 들어 준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는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우리의 목욕탕 토크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죽 계속되고 있다. 몸이 통통 불을 때까지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왜 인간은 전쟁을 하는가
생각과종이 / 마쓰기 타케히코 (지은이), 천선행 (옮긴이) / 2021.12.27
19,800
생각과종이
소설,일반
마쓰기 타케히코 (지은이), 천선행 (옮긴이)
죽은 이들의 흔적으로 살펴보는 전쟁의 민낯. 시대별로 정리한 전쟁사가 아닌 고고학을 통한 근본적인 답을 하고 있다. 특히 일본열도의 고고학적 상황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면, 일본열도의 무기 도입과 기술 혁신이 끊임없는 한반도와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더 나아가 전쟁이 과거 사회에 미친 영향을 크게 평가해서, 현대의 전쟁이 오늘날의 사회와 사람들에게 또는 다음 세대에게 미치는 수많은 영향을 바로 알리고 있다.1장 전쟁의 근원을 좇아서 1 투쟁 본능과 전쟁에 대해 / 8 2 전쟁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 14 3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 24 2장 전사의 탄생 야요이시대의 전투 1 전투가 시작되는 일본열도 / 32 2 격화되는 전투 / 45 3 야요이시대의 전투를 복원하다 / 65 4 ‘사상思想’화하는 전투 / 72 3장 영웅들의 시대 야요이시대에서 고분시대로 1 고대 국가 이전의 ‘영웅시대’ / 82 2 단검대도동촉으로 무장을 혁신하다 / 93 3 한반도의 철을 찾아 바다를 건넌 왜인들 / 105 4 영웅의 등장 / 116 5 영웅숭배 사상 / 127 4장 왜군의 탄생 ‘경제 전쟁’으로서의 대외 전쟁 1 도시 국가적인 고대사회, ‘왜倭’ / 134 2 히미코卑呼의 등장 / 141 3 거대 고분의 시대 / 154 4 바다를 건너는 영웅들 / 165 5 왜군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173 6 왜군, 패하다 / 183 7 왜왕과 장군들의 연합왕권 ‘왜’ / 191 5장 영웅에서 귀족으로 고대 국가의 형성 1 다양한 무력의 형태 / 206 2 이제는 ‘원시’가 아니다 / 210 3 변질되어가는 영웅 / 215 4 이와이磐井의 전쟁 / 222 5 정치적 전쟁으로의 전환 / 237 6 내란과 국제전쟁 / 247 7 율령적 군대의 완성 / 258 6장 국가의 형태, 무력의 형태 고대에서 중세로 1 고대 일본의 군사적 특질 / 266 2 무사의 등장 / 270 3 일본열도의 군사 혁명과 사회 변화 / 279 4 일본의 군사적 특질 / 284 5 정복 전쟁 결여와 외적 부재가 만든 통일 / 293 7장 전쟁을 없앨 수 있는가? 1 전쟁 억제의 두 열쇠 / 310 2 전쟁 억제로 가는 멀지만 착실한 발걸음 / 314 후기 / 327 역자 후기 / 329 부록 / 335전쟁은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죽은 이들의 흔적으로 살펴보는 전쟁의 민낯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개인적인 공격과 집단 간의 전투를 연결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물음에 교과서와 같은 시대별로 정리한 전쟁사가 아닌 고고학을 통한 근본적인 답을 하고 있다. 특히 일본열도의 고고학적 상황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면, 일본열도의 무기 도입과 기술 혁신이 끊임없는 한반도와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더 나아가 전쟁이 과거 사회에 미친 영향을 크게 평가해서, 현대의 전쟁이 오늘날의 사회와 사람들에게 또는 다음 세대에게 미치는 수많은 영향을 바로 알리고 있다. 고고학으로 읽는 전쟁의 탄생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집단 간의 전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문자보다 앞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우리는 전쟁이 발생한 정확한 시기와 내용을 고고학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무기로 훼손된 인골, 거대한 무덤, 그리고 그곳에 부장된 방대한 무기 등 고고학의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열도에서 벌어진 전쟁의 양상을 밝히고 있다. 더불어 전쟁이 어떻게 의식적・사상적으로 포장되어 왔는지를 설명한다. 야요이시대에 한반도로부터 벼농사와 전쟁 사고가 들어와 일본열도에 뿌리내리는 과정과 원인, 무기와 전투 기술의 혁신이 이루어지는 고고학적 배경 속에서 사람들의 추대로 세워지는 영웅의 모습, 고분시대에 백제와의 교섭관계를 바탕으로 철과 선진 문물 입수를 위해 바다를 건너는 왜인이 고구려와의 전쟁을 겪으면서 완성시킨 왜군의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일본열도의 당시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전쟁에 대한 관념과 사상적 배경이 무엇이었는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무엇이고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또한 선사시대 이래 한반도와 끊임없이 다양한 관계를 지속해왔던 일본열도의 상황이 한반도의 양상을 이해하고 두 지역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벼농사와 함께 무기를 지니고 쓰시마 해협을 건너 규슈 북쪽 해안에 상륙한 사람들은 이처럼 이미 무기와 전쟁에 대해 잘 알고 있던 격동의 한반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들이었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그들은 격동 속에서 쫓겨나 새로운 땅을 찾아 건너왔을지도 모른다. 어떻든 그들은 도구로서의 무기만이 아니라, 집단을 아우르는 조직적인 무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전란사회의 사고를 가지고 있었고, 이것을 하나의 사회적인 행동원리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항상 무기를 주위에 준비해두고 취락 주위에 도랑을 둘러 적을 경계하는 습성은 바로 그 행동원리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벼농사 초기에 규슈로부터 동쪽으로 확산된 전투는 벼농사를 위해 조금이라도 유리한 영역을 확보하려는 농경민 집단 사이에서 비롯되었다.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의 하루나리 히데지春成秀爾는 이 전투가 처음에는 벼농사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집단과 나중에 그 위치를 노리는 집단이 경작지를 두고 벌인 전투였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왜인이 한반도로 건너간 또 하나의 큰 목적이 있다. 바로 철이다. 1세기부터 3세기라고 하면 가장 먼저 철기가 확산되기 시작한 규슈 북부를 포함해 그 이외의 일본열도 각지에도 철기가 전해져 석기와 거의 교체되던 시기에 해당한다. 그 사이에 일본열도에서는 철의 수요가 착실하게 증가하고 있었는데, 그 수요를 충족시킬 정도로 일본열도 안에서 철이 생산된 흔적은 아직 확실히 발견되지 않았다. 통설대로 이 단계에 철기 소재의 대부분은 일본열도 외부에서 유입되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입수처를 몇몇 추정할 수 있는데, 주된 것은 가장 왜와 가까운 곳에 있고 오래전부터 철 자원을 개발하고 있던 한반도 남부였다고 생각된다.
초인X 6
대원씨아이(만화) / 이시다 스이 (지은이) / 2023.09.18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이시다 스이 (지은이)
몸과 마음을 살려 부작용 없이 암을 고친다
지와수 / 박우희 (지은이) / 2024.08.10
17,700원 ⟶
15,930원
(10% off)
지와수
건강,요리
박우희 (지은이)
치매와 더불어 현대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이 ‘암’이다. 성인 4명 중 한 명꼴로 워낙 많이 발병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재발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은 날로 발전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까지 죽이는 항암제도 신약이 끊임없이 개발되는데, 왜 암 환자는 점점 더 늘고, 재발도 잦을까? 이유는 분명하다.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등 현대의학의 3대 표준치료는 암이 생기는 원인보다는 암세포를 없애는 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 몸에도 암세포는 있다. 매일 암세포가 생기지만 우리 몸의 면역체제가 암세포를 없애기 때문에 암으로 진행하지 않을 뿐이다. 따라서 3대 표준치료로 암세포를 아무리 죽여도 암세포를 완전히 없앨 수 없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천인지 암 치료법’은 몸, 마음, 정신 모두의 치유를 돕는 입체적인 치료법이다. 몸을 위한 치료 원칙은 분명하다. 암을 죽이기 위해 몸을 축나게 하는 표준치료와는 달리 천인지 암 치료법은 몸을 살려 암세포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천편일률적인 치료가 아닌 개인의 몸 상태와 체질을 고려해 최적의 치료법과 식이요법 제시하기 때문에 부작용 걱정 없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프롤로그_암을 이기고 예방하는 원리, 천인지 트리니티 추천사_암 치료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 책_김성훈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님 천인지의 조화로 건강과 행복을 찾는 여정에 동참하길......_유화승 대한암한의학회 회장님 지(地) 치유법 Part1. 암이 살 수 없는 몸의 비밀 01. 암은 국부질환이 아니라 전신질환이다 - 암세포는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 악성종양 죽이기 vs 사람 살리기 - 암과 자가면역질환은 동전의 양면이다 - 암은 관해 후에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고차원적인 병이다 천인지 노트_열감기가 암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02 내 몸이 감당할 수 있어야 좋은 치료다 - 항암치료가 무서웠던 환자의 선택 - A에게 효과가 있다고 B에게도 효과가 있을까? - 착한 암 vs 나쁜 암 - 안전하게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는 조건 천인지 노트_착한 암과 나쁜 암을 구별하는 방법 03. 암을 이기고 건강을 지키는 식사원칙 - 굶거나 소식은 절대 금물! - 탄수화물은 줄이고, 건강한 지방은 늘린다 - 내 체질에 맞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 채소는 하루 5접시, 과일은 1~2회 섭취 - 가공식품과 유전자변형(GMO) 식품, 무조건 추방 04. 체질에 맞는 음식만 잘 먹어도 병이 낫는다 - 내 체질 알아보기 - 태음인, 육류 중심의 카니보어 식이요법 - 태양인, 채소 위주의 베지테리안 식이요법 - 소음인, 덜 엄격한 저탄고지 식이요법 - 소양인, 엄격한 저탄고지 식이요법 05. 암세포가 생존할 수 없는 몸 환경 만들기 - 체액과 혈액, 알칼리로 만들기 - 36.5도 정상체온 유지하기 - 중금속 해독으로 청정한 몸 만들기 - 틀어진 몸의 구조 교정하기 천인지 노트_골반 자가 교정법 인(人) 치유법 Part2. 암을 두렵지 않게 만들어주는 감정의 비밀 01. 감정은 힘이 세다 - 세 명의 난소암 환자, 결말은 다 달랐다 - 내가 처음 만난 암 환자의 기적 천인지 노트_우울’하면 전이가 잘 된다 02. 어떤 감정으로 살지 선택할 수 있다 - 남들과의 비교로 불행했던 어린 시절 - 나는 행복하기로 결정했다 03. 감정을 바꾸는 실전 연습 - 좋은 감정을 불러오는 나만의 앵커링 주문 만들기 - 말을 바꾸면 감정도 바뀐다 - 감정 에너지 레벨, 최소한 200 이상 끌어올리는 방법 <박스> NLP와 천인지 - 삭제 04. 인정, 비우기, 채우기 3단계 감정치유법 - 1단계.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 2단계. 부정적인 감정 내보내기 - 3단계. 긍정적인 감정으로 채우기 천인지 체크포인트_현재의 내 감정 알아보고 인정하기 천인지 체크포인트_나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 알아보고 내보내기 천인지 체크포인트_감사한 일과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 인과 지 동시 치유법 Part3. 몸과 감정이 소통하는 상호작용의 비밀 01. 인과 지는 동전의 양면이다 - 몸이 아프면 감정도 당연히 아프다 - 장기가 감정을 주관하는 뿌리이다 - 천인지적 감정, 경락을 따라 흐른다 02. 암 종류별로 핵심 감정 코드가 다르다 - 간암, 풍요로움을 상실할 때 생긴다 - 폐암과 대장암, 많이 참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 갑상선암, 선택과 중재의 무게를 못 이겨 생긴다 - 유방암, 내 감정을 무시하면 찾아온다 - 난소암, 내 뜻대로 안 돼 화가 날 때 잘 생긴다 - 죽고 싶은 마음이 췌장암을 부른다 03. 우울할 때 몸을 움직여야 하는 이유 - 몸을 바꾸면 감정도 바뀐다(Emotions ares from motions) - 신체활동과 감정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결과들 04. 내 몸과의 소통을 도와주는 바디스캔 - 바디스캔에 정답은 없다 - 바디스캔 따라하기 - 알아차려주기만 해도 몸이 덜 아플 수 있다 천인지 노트_바디스캔을 처음 시작할 때는 안내 명상이 도움 05. 몸을 움직이면서 감정까지 치유하는 행동화 명상 - 공간의 에너지를 잡아당기는 움직임 명상 - 운동과 명상을 함께 하는 일석이조 걷기 명상 천(天) 치유법 Part4. 뿌리 깊은 근원을 회복하는 비밀 01. 부모는 천을 치유하기 위한 첫 관문이다 - 치유의 0법칙, 부모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라 - 부모의 장점을 보면 관계를 푸는 실마리가 보인다 - 부모에 대한 사랑이 과한 것도 병이다 02. 형제, 자매는 수평적으로 연결된 천이다 - 또 다른 나인 형제자매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 - 생명의 뿌리를 공유한 영원한 경쟁자 03. 부부는 양날의 검이다 - 약이 되는 부부 vs 독이 되는 부부 - 용서가 가능하면 천은 회복한다 - 용서할 수 없다면 거리를 두어야 한다 04. 가족 세우기, 천을 치유하는 종합 프로그램 - 가족 트라우마도 되물림된다 - 가족세우기를 하는 방법 천인지 통합 치유법 Part5. 매일 할수록 건강해지는 통합 치유의 비밀 01. 매일 감정 측정하고 천인지로 감정 끌어올리기 - 무드미터를 이용해 나의 감정 측정하기 - 감정을 바꾸는 천인지 솔루션 02. 생각을 바꿔 감정을 치유하는 천인지 감정일지 - 천인지의 균형이 감정과 생각을 바꾼다 - 천인지 감정일지를 쓰는 방법 - 합리적 반응을 도출하기 위한 자아성찰법 - 자동적 사고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질문 03. 건강한 일상을 위한 천인지 루틴 - 하루 24시간, 천인지에 맞게 쓰는 것이 기본이다 - 햇빛을 보며 활동하고, 달빛과 함께 잠들어라 - 내 몸에 좋았던 좋은 습관만 유지해도 병이 낫는다 04. 건강한 천인지 루틴도 한걸음부터 - 눈에 보이는 작은 목표가 만든 기적 - 한계를 넘는 것도 한 걸음씩 치매와 더불어 현대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이 ‘암’이다. 성인 4명 중 한 명꼴로 워낙 많이 발병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재발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은 날로 발전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까지 죽이는 항암제도 신약이 끊임없이 개발되는데, 왜 암 환자는 점점 더 늘고, 재발도 잦을까? 이유는 분명하다.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등 현대의학의 3대 표준치료는 암이 생기는 원인보다는 암세포를 없애는 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 몸에도 암세포는 있다. 매일 암세포가 생기지만 우리 몸의 면역체제가 암세포를 없애기 때문에 암으로 진행하지 않을 뿐이다. 따라서 3대 표준치료로 암세포를 아무리 죽여도 암세포를 완전히 없앨 수 없다. 무조건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보다 암세포가 암으로 진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암세포를 죽이는 표준 치료는 과정이 너무 혹독하다. 끈질긴 암세포를 없애기 위해 정상세포까지 희생돼 몸과 마음이 쇠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 고통스러운 과정을 감내해도 재발할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따라서 공식처럼 따르던 표준치료보다 더 근원적인 치료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 근원적인 치료를 하려면 암이 생기는 원인을 알아야 한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암은 몸, 마음, 정신 모두에 경고등이 켜져 발생하는 고차원적인 병이기 때문에 몸뿐만 아니라 마음, 정신까지 살펴보고 치유해야 암을 없애고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양방의 표준치료를 받아도 재발이 잘 되는 이유는 표준치료가 오직 몸만을 위한 치료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천인지 암 치료법’은 몸, 마음, 정신 모두의 치유를 돕는 입체적인 치료법이다. 몸을 위한 치료 원칙은 분명하다. 암을 죽이기 위해 몸을 축나게 하는 표준치료와는 달리 천인지 암 치료법은 몸을 살려 암세포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천편일률적인 치료가 아닌 개인의 몸 상태와 체질을 고려해 최적의 치료법과 식이요법 제시하기 때문에 부작용 걱정 없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암을 치료할 때 마음, 즉 감정을 치유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부정적인 감정은 그 자체가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감정을 잘 돌보지 않으면 암이 더 악화되거나 잘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임상에서 똑같은 치료를 하는데도 예후가 다른 경우를 많이 보는데, 차이는 대부분 ‘감정’에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내보내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채울수록 예후도 좋고, 재발 위험도 낮아진다.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가족’이다. 가족은 생명의 뿌리를 공유한 소중한 사이여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지만 반대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다. 쉽게 끊어낼 수도 없는 관계이다 보니 오랜 시간에 걸쳐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이 또한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족문제는 오래 되면 무의식 속에 상처로 자리 잡기 때문에 해결하기가 쉽지 않지만 온전한 치유를 위해서는 상처를 마주하고 회복시켜야 한다. 부모, 형제, 부부 문제를 각각 어떻게 해결하고 치유하는지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천인지 암 치료법은 암을 온전히 치유하는 방법이자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니 암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봐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는 비밀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암은 천, 인, 지 모두에 경고등이 켜져 발생하는 고차원적인 병이다. 따라서 암을 이겨내고,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천인지 모두를 살피고, 어느 것 하나 아픈 곳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 양방에서도 수술 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잔존암을 없애지만 각종 부작용으로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하고, 몸에도 무리가 간다. 반면 한방은 몸을 혹사시키면서 암세포를 죽이기보다 몸을 살려 암세포를 무력하게 만든다.
시대에듀 All-New 한국동서발전 통합기본서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5.07.15
24,000원 ⟶
21,600원
(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C (지은이)
1. 2024년 하반기 한국동서발전 및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2. 최신출제경향을 반영한 대표기출유형 및 기출응용문제로 NCS 대표유형 정복 3. 한국사 핵심이론 및 적중예상문제로 한국사 완벽 대비 4. 모의고사 5회(최종점검 2회+온라인 3회)로 실제 시험 완벽 대비 [특별혜택] 무료NCS특강,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 Add+ 특별부록 2024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대표기출유형 01 문서 내용 이해 대표기출유형 02 글의 주제·제목 대표기출유형 03 문단 나열 대표기출유형 04 내용 추론 대표기출유형 05 빈칸 삽입 대표기출유형 06 문서 작성·수정 대표기출유형 07 맞춤법·어휘 CHAPTER 02 수리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자료 계산 대표기출유형 02 자료 이해 대표기출유형 03 자료 변환 대표기출유형 04 수열 규칙 대표기출유형 05 통계 분석 대표기출유형 06 응용 수리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대표기출유형 01 명제 추론 대표기출유형 02 규칙 적용 대표기출유형 03 SWOT 분석 대표기출유형 04 자료 해석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시간 계획 대표기출유형 02 비용 계산 대표기출유형 03 품목 확정 대표기출유형 04 인원 선발 ● PART 2 한국사 CHAPTER 01 핵심이론 CHAPTER 02 적중예상문제 ●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 PART 4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한국동서발전 면접 기출질문 ●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2024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PART 2 한국사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OMR 답안카드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의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자기소개서 제출 및 평가 → 1차 면접전형 → 2차 면접전형 →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그중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자원관리능력 등 4개 영역을 평가하며, 2024년에는 PSAT형 문제의 비중이 높은 피듈형으로 출제되었다. 또한 직무수행능력평가는 한국사와 분야별 전공을 평가하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필기전형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 풀이 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동서발전 합격을 위해 시대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동서발전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시대에듀 All-New 한국동서발전 통합기본서』를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한국동서발전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한국동서발전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석태의 생각대로 표현영어
잉글리시팩토리 / 오석태 지음 / 2010.01.04
13,000원 ⟶
11,700원
(10% off)
잉글리시팩토리
소설,일반
오석태 지음
핵심어휘 15개를 선정하여 말하고 싶은 표현, 자주 사용하는 표현 47개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원어민들이 일상 회화에서 툭하면 사용하는 핵심적인 것들로, 표현 능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3단계 수준별로 구성하였다. 저자가 직접 강의한 해설강의와 네이티브 녹음 MP3 파일을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첫째 마당. Health one. weight two. exercise, workout three. diet, in/out of shape four. stress, pressure 둘째 마당. Fight & Reject one. fight two. argue, beat, win three. dispute, battle four. confront, struggle five. reject, refuse six. turn down, take a rain check 셋째 마당. Discussion & Tell one. discuss two. talk to three. debate, negotiate four. inform, reveal five. let know 네째 마당. Honesty & Wait one. honest two. straight, sincere, genuine three. wait four. hold on, patient, impatient five. look forward to 다섯째 마당. Think & Decide one. think two. consider, considerate, consideration three. believe, assume, suppose four. guess, suspect, doubt five. decide, decision six. choose, resolve 여섯째 마당. Handle one. handle, deal with two. t기본 수준의 단어들을 중심으로 연상 작용을 통해 관련 회화 표현들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말하는 회화표현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영어단어만으로도 충분히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의 생각입니다. 저자가 선정한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어휘 15개를 통해 여러분이 하고 싶은 표현, 자주 사용하는 표현 47개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표현들은 원어민들이 일상 회화에서 툭하면 사용하는 핵심적인 것들로, 표현 능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3단계 수준별로 구성하였습니다. ‘기본 표현 → 응용 표현 → 고급 표현’의 체계적인 3단계 말하기 훈련을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해줍니다. 저자가 직접 강의한 해설강의와 네이티브 녹음 MP3 파일을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STEP 1. 해당 어휘와 관련된 회화 표현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장들을 모았습니다. MP3 자료에 있는 대로 영어 문장 다섯 개를 우선 다 듣고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본 다음 하나씩 의미를 이해하세요. STEP 2. 기본 표현들을 응용한 회화 표현들을 연습해 보는 순서입니다. 먼저 제시된 우리말 의미를 보고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반드시 먼저 생각해 보는 훈련을 하세요. STEP 3. 마지막 단계로 원어민 수준의 고급 표현들을 익혀보는 순서입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 문장씩 반복해 말해보는 훈련을 통해 생각보다 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BONUS! 앞에서 배웠던 표현들이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영화 속에서 어떻게 등장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아~ 이렇게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구나!’라는 느낌으로 부담 없이 읽어보세요.
계약서 작성 처음부터 끝까지
법문북스 / 생활법률연구원 지음 / 2012.07.10
20,000원 ⟶
18,000원
(10% off)
법문북스
소설,일반
생활법률연구원 지음
종합교감 난중일기 정본
도서출판 여해 / 이순신 지음, 노승석 교감 / 2015.04.23
22,000원 ⟶
19,800원
(10% off)
도서출판 여해
소설,일반
이순신 지음, 노승석 교감
4백 여년 만에 원문을 복원한 난중일기 교감본. 초서체 난중일기 친필본과 후대 이본의 오류를 모두 바로잡아 새롭게 하나의 정본으로 만든 원문책자이다. 기존 활자본인 <이충무공전서>의 <난중일기>와 <난중일기초>의 판본상 문제점을 해결하고, 원문에 이본 상황을 일일이 밝혔다. 2008년도에 발굴한 새로운 일기 32일치를 삽입하였고, 이번에는 고상안(高尙顔)의 <태촌집(泰村集)>에 들어있는 '충무공 난중일기(忠武公亂中日記)' 갑오년 9일 치를 원문에 처음으로 첨가하였다. 갑오년 3월 30일과 4월 8일, 12일자에 새로운 내용이 있다.원색도판 교감자 서문(序文) 『종합교감 난중일기 정본』해제 일러두기 『종합교감 난중일기 정본』 『계사일기』 『갑오일기』 『을미일기』 『병신일기』 『정유일기Ⅰ』 『정유일기Ⅱ』 『무술일기』 『난중일기』교감기(校勘記) 참고문헌 충무공 이순신 연보 『난중일기』교감도표4백 여년 만에 원문을 복원한 국내 최초의 난중일기 교감본. 『종합교감 난중일기정본』은 초서체 난중일기 친필본과 후대 이본의 오류를 모두 바로잡아 새롭게 하나의 정본으로 만든 원문책자이다. 기존 활자본인 『이충무공전서』의 『난중일기』와 『난중일기초』의 판본상 문제점을 해결하고, 원문에 이본 상황을 일일이 밝혔다. 2008년도에 발굴한 새로운 일기 32일치를 삽입하였고, 이번에는 고상안(高尙顔)의 『태촌집(泰村集)』에 들어있는 「충무공 난중일기(忠武公亂中日記)」 갑오년 9일 치를 원문에 처음으로 첨가하였다. 갑오년 3월 30일과 4월 8일, 12일자에 새로운 내용이 있다. [출판사 서평]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에 초서체로 진중에서 쓴 일기이다. 친필 초고에서 급하게 흘려 써진 내용들은 후대에 해독하기 어려운 문제로 남아 있었다. 이에 후대의 해독작업이 몇 차례 이루어졌지만, 판본상의 문제점이 제대로 해결되지 못했었다. 1795년(정조 19)에 간행된 『이충무공전서』의 『난중일기』는 누락과 오독으로 친필본과 많은 차이가 있었고, 1935년 조선사편수회(이마이다 기요노리(今井田淸德) 회장)에서 간행한 『난중일기초(亂中日記草)』에는 미상과 오독이 일부 남아 있었다. 이는 곧 친필 초고에 대한 정밀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데 주된 원인이 있었다. 국내 최고의 난중일기 전문가 노승석은 초서를 전문으로 연구하였다. 2004년 『난중일기』와 『임진장초』, 『서간첩』대한 탈초작업을 하였고, 2005년 초고본과 전서본, 『난중일기초』의 원문 교감(校勘)을 하여 백여 곳을 바로잡아 완역을 시도하였다. 2007년 『충무공유사』를 해독하여 일기초(日記抄)에서 새로운 일기 32일치를 찾아냈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져 왔던 것과는 달리 개인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를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또한 이 일기초의 내용으로 초고본의 문제점을 상당수 해결할 수 있었다. 2008년 초고본과 이본(異本)의 오류를 종합 검토하여 교감완역본을 만들었다. 2013년에는 이순신이 『삼국지연의』를 탐독하고 교훈이 되는 내용을 난중일기에 옮겨 적은 것을 최초로 발굴하였다. 국가는 어려운 때일수록 항상 인재가 필요하고 전쟁에는 국방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 내용이다. 이순신 자신도 이 내용에 공감하여 일기 속에 적어 둔 것이다. 또한 벽초(碧初) 홍명희(洪明熹)의 아들 홍기문(洪起文)이 1955년 최초로 한글로 번역한 『난중일기』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는 초고본을 확인하지 않고 활자본을 토대로 번역한 것이므로, 완전한 번역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최초의 번역본으로서 의미가 있다. 이제 난중일기 친필초고와 이본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정본화하여 새로 만든 원문책자 『종합교감 난중일기정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의 원문에는 초고본과 이본상황은 물론, 새로 발굴한 내용과 문헌으로 고증한 내용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이 점에서 이는 『난중일기』 판본에 관하여 종합 정리한 최종결정판이라 하겠다. 간혹 필요한 경우 홍기문과 이은상의 번역내용도 반영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이 원문책자는 독자들이 『난중일기』 번역서와 함께 원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뱁새가 황새는 왜 따라가?
모두북스 / 황우상 (지은이) / 2018.06.08
15,000
모두북스
소설,일반
황우상 (지은이)
드리는 말씀/ 어른들도 동화를 읽어야 합니다 제1부 나를 찾아서 제2부 자유로 가는 길 제3부 산다는 것 제4부 꿈을 찾아서 제5부 변화에 대하여 제6부 새로운 삶 제7부 사랑은 나 자신부터 제8부 믿음이라는 것
디지털 폭식 사회
인물과사상사 / 이광석 (지은이) / 2022.11.18
17,000원 ⟶
15,300원
(10% off)
인물과사상사
소설,일반
이광석 (지은이)
우리 삶을 파고드는 기술만능주의와 그 기술 효과가 미치는 독성과 폭력을 비판한다. 또한 우리 사회의 경제성장과 삶의 편리를 위해 디지털 기술이 만능 해결사가 된 상황을 비판한다. 한국 사회는 디지털 기술 폭식의 특징들을 가장 극단의 스펙터클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빅테크의 첨단기술은 우리에게 청정의 해가 없는 디지털 신기술로 주목받고 무형의 산물로만 포장되어왔다. 디지털 플랫폼은 우리 현실 속에 디지털 ‘독성’의 그림자를 짙게 드리우고 있다. 별점이 영세업자의 생존을 좌우하고, 공유 택시의 배차 알고리즘이 기사의 노동 방식을 길들이고, 플랫폼 알고리즘이 사회의 편견을 확대 재생산하면서 혐오와 적대의 정치문화를 배양하고, 소비자 손끝의 평점과 댓글이 플랫폼 노동 수행성의 척도로 쓰인다. 우리는 디지털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그것의 폭주와 폭식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프롤로그 : 별점, 평점, 주목 사회 피지털 효과 4 피지털, 플랫폼의 새로운 권력장 6 디지털 기술의 독성 9 디지털 기술 폭식 현상의 가속화 11 디지털 기술은 만능 해결사인가? 14 제1장 메타버스 플랫폼 질서의 탄생 현실을 무너뜨리는 메타버스와 아바타 사이버공간 독립선언문 25 사이버공간과 메타버스 27 메타버스 비즈니스의 탄생 29 메타버스의 자산 증식 욕망 32 게임과 오락을 넘어 34 크립토아트와 NFT 창작 노동의 비애 『훈민정음 해례본』이 NFT로 거래된다면 37 디지털 아우라 40 디지털 자유 문화의 위기 42 무기력한 데이터 창작 노동 44 인류의 창발력을 거세하다 46 인공지능에 혐오와 편향이 스며들었다 이루다의 오염된 말뭉치 48 이루다는 ‘어린아이’ 같은 지능체였는가? 51 이루다를 둘러싼 혐오 논쟁 54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과 법적 규제책 57 인공지능 기술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59 클럽하우스 열풍은 무엇을 남겼는가? 음성 기반형 소셜미디어 61 클럽하우스 사용법 63 인플루언서 경제 65 폐쇄적이고 위계적인 소셜미디어 68 클럽하우스의 모순과 한계 71 제2장 인공지능 자동화와 노동의 미래 노동의 소멸과 ‘하류 노동’의 무한 증식 질 나쁜 ‘위태로운’ 노동 75 플랫폼 공장의 탄생 77 플랫폼 기술 예속형 노동자들 79 노동자의 심신을 피폐화하는 하류 노동 82 플랫폼 노동의 미래 84 알고리즘의 무자비성과 노동 인권의 실종 플랫폼 앱에 매달린 노동자 87 판교 노동문화의 민낯 89 인공지능의 ‘알고리즘 경영’ 92 노동자를 위협하는 알고리즘 96 택배상자 손잡이 구멍과 약자의 기술정치학 비대면 자동화 사회 98 택배상자의 착한 손잡이 100 인공지능의 편향과 왜곡 102 ‘사람 중심’ 인공지능의 한계 104 약자와 타자를 위한 인공지능의 인권 원칙 107 모터에 실려올 미래와 정의로운 전환 ‘레거시’ 내연기관 자동차 109 비정규직 무노조 하도급 노동 112 테슬라와 ‘위장 환경주의’ 114 전기차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116 제3장 성장 강박과 지속가능한 기술 환경 플랫폼 공룡, 카카오의 그림자 일상이 멈추었다 121 플랫폼에 대한 정부의 모호한 태도 124 플랫폼 독점에 길들여지다 127 카카오 먹통 사태가 깨우쳐주는 것 128 성장 중독에 급조된 ‘한국형 뉴딜’의 유물 ‘한국형 뉴딜’의 탄생 131 ‘그린 뉴딜’이라는 신기루 134 ‘디지털 뉴딜’의 딜레마들 138 ‘데이터 댐’의 부실 142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뜯어고쳐라 144 스마트 시티와 시민의 데이터 인권 침해 도시의 기술 욕망 147 중앙 통제형 도시 관리 시스템 149 구글의 밴쿠버 스마트 시티 계획 151 완벽하게 통제되는 ‘유토피아 도시’는 가능한가? 154 도시 경관과 생태주의적 균형 찾기 인공으로 덧칠한 ‘불빛정원’ 157 스펙터클한 도시 경관 159 기술 과잉의 도시 디자인 161 기술과 생태 사이에서 163 제4장 코로나19 팬데믹과 생태 위기 코로나19로 드러난 자본주의의 민낯들 자본주의적 생태 파괴와 균열의 대가 169 멈추니 드러나고 보이는 것들 172 ‘코로나19 난민’의 탄생 175 자본주의의 광란을 멈춰라 178 코로나19 난민과 사회적 백신 ‘위드 코로나’라는 상시 방역 체계 181 방역 조급증과 사회안전망의 부재 183 비대면 기술의 진화 방식 186 인간의 ‘기술에 대한 욕망’ 189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공통 감각의 재구축 안전 사회, 방역 사회, 비대면 사회 192 기술 논리가 낳은 사회 병리 194 ‘공통 감각’에 대하여 196 ‘생태 감각’을 배양하는 법 198 ‘연대 감각’과 ‘기술 감각’ 200 제5장 기술 폭식 사회와 기술민주주의 기술을 향한 맹목적 욕망에 저항하라 기술 폭식 욕망에 압도된 사회 205 KT의 인터넷 통신망 마비 207 인공지능 식별 추적 시스템 209 표류하는 데이터 인권 211 ‘기술 리얼리즘’의 단초들 212 ‘조회수 알고리즘’ 사회와 공론장의 위기 온라인 공론장의 퇴락 215 물리적 사회관계에서 소셜미디어 관계로 217 조회수와 주목 경제 219 정치적 부족주의 221 가짜뉴스와 알고리즘 정치 223 시민 자율과 자치에 기댄 기술민주주의 ‘초기술 사회’를 향해 227 시민 주도 정책 사업의 성과 229 데이터 민주주의와 시빅 해킹 232 개인 리터러시와 기술 역량을 넘어 235 성장의 욕망에서 공생의 기술로 첨단기술에 녹아 있는 욕망 237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알고리즘 논리 239 IT 기술의 반환경 ‘독성’ 효과 241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 243 공생과 호혜의 생태주의적 기술 245 에필로그 : 성찰 없는 기술주의 숭배와 탐욕 247 신생 청정 기술의 독성 249 생태 기술과 공생 기술 251 생태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253 주 255 찾아보기 258디지털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별점․평점․주목 사회의 민낯들” 2022년 10월 15일 경기도 판교 SK C&C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가 먹통이 되었다. 거의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카카오T, 카카오페이, 다음 한메일을 사용하지 못해 대혼돈에 빠졌다. 시민들의 일상과 경계 활동에 큰 불편을 초래했고, 특히 카카오의 유·무료 서비스를 이용해 생계를 도모하던 상인들의 피해가 컸다. ‘카카오 먹통’ 사태는 카카오가 우리 사회 어디든 존재하는 범용의 플랫폼이 되었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가 얼마나 카카오의 각종 플랫폼 앱에 빠르게 길들었는지도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 카카오와 네이버 등 플랫폼이 시장 잠식은 물론이고, 우리 의식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잠재적 리스크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플랫폼의 장점은 흩어져 있는 자원 공급자를 묶어 실수요자가 현명한 시장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 데 있다. 플랫폼은 효율적인 유무형 자원 중개에 대한 수수료로 막대한 수익을 취하고, 서비스 영역에서 신생의 불완전 노동시장을 만들어내며, 유연 근무와 고용 창출 효과를 내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플랫폼이 권력이 되는 순간이다. 인간의 시장 활동, 자원 정보의 실시간 파악과 수요·공급 매칭, 데이터 알고리즘 예측을 통해 그 능력을 극대화하려고 할 때 플랫폼은 자기모순에 빠진다. 또한 플랫폼은 소비자·노동자·시민 데이터의 수집과 감시 없이는 그것의 제 기능이 작동 불가한 ‘기생 자본주의’의 전형을 보인다. 『디지털 폭식 사회』는 우리 삶을 파고드는 기술만능주의와 그 기술 효과가 미치는 독성과 폭력을 비판한다. 또한 우리 사회의 경제성장과 삶의 편리를 위해 디지털 기술이 만능 해결사가 된 상황을 비판한다. 한국 사회는 디지털 기술 폭식의 특징들을 가장 극단의 스펙터클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빅테크의 첨단기술은 우리에게 청정의 해가 없는 디지털 신기술로 주목받고 무형의 산물로만 포장되어왔다. 디지털 플랫폼은 우리 현실 속에 디지털 ‘독성’의 그림자를 짙게 드리우고 있다. 별점이 영세업자의 생존을 좌우하고, 공유 택시의 배차 알고리즘이 기사의 노동 방식을 길들이고, 플랫폼 알고리즘이 사회의 편견을 확대 재생산하면서 혐오와 적대의 정치문화를 배양하고, 소비자 손끝의 평점과 댓글이 플랫폼 노동 수행성의 척도로 쓰인다. 우리는 디지털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그것의 폭주와 폭식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디지털 폭식 사회』는 디지털 신기술을 성찰 없이 폭식하는 우리 사회의 과잉 경향을 특징적인 사례들을 통해 분석한다. 이 사례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디지털 기술의 폭식 과정에서 불거진 반(反)생태적인 모습을 밝히고, 공생과 호혜에 기반을 둔 기술 대안을 도모한다. 제1장은 우리 사회를 달구었던 몇 가지 기술문화 현상, 즉 메타버스와 아바타, NFT,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 클럽하우스에 대해 비판한다. 제2장은 인공지능 자동화, 알고리즘의 무자비성, 노동 인권을 다룬다. 제3장은 ‘카카오 먹통’ 사태와 우리 사회 기술 강박에서 출발한 ‘한국형 뉴딜’과 ‘스마트 시티’ 등 중장기 기술 정책에 대해 비판한다. 제4장은 코로나19로 드러난 자본주의의 민낯과 코로나19 난민을 다룬다. 제5장은 우리 사회의 디지털 기술 폭식과 정치 공론장 위기의 일그러진 단면을 드러내면서 시민들이 협력해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기술민주주의의 지향점을 제시한다. ‘카카오 먹통 사태’가 깨우쳐주는 것 ‘카카오 먹통 사태’는 디지털 플랫폼 공룡인 카카오의 문어발식 시장 확장 욕망에 비교해 턱없이 낮았던 한국형 플랫폼의 기술 설계에 대한 안전 의식의 부재로 인한 사고였다. 거의 전 국민의 데이터를 다루는 거대 디지털 플랫폼 기업이 안전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데이터 서버 관리 시스템을 안이하게 운영했다는 것도 드러났다. 골목상권까지 비집고 들어가 130여 개가 넘는 계열사로 덩치를 키워온, 인터넷 업계 매출 1위를 구가하는 기업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 행태다. 플랫폼의 문제는 시장의 무차별 폭식과 자본 축적을 넘어 그것이 인간 의식과 일상에 파고들며 중독과 의존을 유발하는 데 있다. 카카오와 네이버 등 거대 플랫폼 기업이 지니는 약탈적 가격 정책, 수직적 통합, 시장 지배력 등 시장 독과점 문제를 점검하는 일이 시급하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특정 플랫폼 의존 리스크를 분산하고 낮추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윤석열 정부는 플랫폼 시장 개입을 과잉 규제라는 이유로 꺼렸다. 카카오와 네이버 등을 부가통신사업자로 분류하고, 재난 대비 관리 의무를 ‘이중 규제’라며 면제해주는 등 최근까지 데이터 시장 부양에만 골몰했다. 2022년 8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면 법적 제재를 취하는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까지 폐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카카오를 ‘국가 기간 통신망’이나 ‘국가 기반 인프라’로 추켜세우는데, 이는 정부가 카카오 플랫폼에 대한 강력한 시장 반독점 규제 정책을 구사하기 어렵게 만든다. 오히려 플랫폼 공룡 기업 카카오를 국가가 나서서 키운 꼴이 되었다. 이제 시장 교란과 우월적 지위 남용 등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을 판단할 새로운 잣대가 필요하다.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 논란과 클럽하우스 열풍 국내에서 논란이 되었던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 사태는 기술의 본모습에 대해 각성할 시간을 우리에게 주었다. ‘챗봇’은 이용자의 입력된 말에 특정 단어나 구문을 검출하고 분석해 이에 최적화된 응답을 출력하도록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루다가 일상 대화 중 보여주었던 성희롱, 약자 차별, 장애와 인종 혐오 정서였다. 한 온라인 사이트의 남성 이용자들이 이루다에게 2차 성적 가해를 시도하며 일종의 ‘성노예’로 길들이면서 인권 침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는 우리 사회에 잠재하는 혐오와 차별의 정서뿐만 아니라 개발자 문화의 성인지나 인권 감수성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이것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과 법적 규제책을 마련해야 한다. 기업의 무분별한 시민 ‘데이터 활용론’이 대세처럼 굳어진 현실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플랫폼 알고리즘 등 민감한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데이터 권리를 보호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클럽하우스는 ‘음성’만으로 이용자들이 낯선 이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음성 기반형 소셜미디어 플랫폼 앱이다. 클럽하우스는 전성기에 전 세계 가입자 수 1,000만 명을 웃돌았고, 한창때 우리도 가입자가 100만 명에 이르러 클럽하우스 ‘열풍’이라고 할 만했다. 클럽하우스는 자율적 소통과 상호 예의를 갖춘 발언 문화의 기초 문법을 세우는 듯했고, 우리에게 생생한 ‘말’과 대화의 각축장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민주적 소통 관계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얕은 희망을 주었다. 그러나 클럽하우스는 공통의 정치·사회적 의제 확산보다는 특정 취향과 세부 주제에 따라 대화방들로 나뉘어 밀도 있게 정주행하는 대화형 모델에 적합했다. 다시 말해 폐쇄적이고 위계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클럽하우스가 추앙받다가 이제 우리의 기억에서 잊힌 이유를 비판적으로 탐색해야 한다. 어제 온라인 정치 혁명의 소셜미디어로 여겨졌던 것이 오늘 가짜뉴스의 온상이 되지 않았던가? 구글은 왜 ‘밴쿠버 스마트 시티 계획’을 철회했을까?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살기 좋기로 손꼽히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했던 ‘스마트 시티 계획’을 2020년 5월 전면 백지화했다. 구글과 같은 빅테크의 글로벌 기술력과 거대 민간 투자를 통해 밴쿠버를 첨단 도시재생 사례로 만드는 일은 누가 보더라도 매력적인 구상이었다. 하지만 구글의 기술 인프라에 각종 감시 기술을 내장하거나, 개인 데이터의 사적 활용을 용인하거나, 제3자에게 데이터 양도를 쉽게 하도록 하거나, 해킹과 비인가 접속에 대한 관리 감독이나 제한이 취약한 문제 등이 드러났다. 이는 시민의 데이터를 관리하며 도시 권력을 확장하는 지능형 통제 도시를 축조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시민들의 거의 모든 활동을 기록하고 분석하는 디지털 통제 현실을 강제하는 것은 정보 인권적 측면에서 우려스럽다. 구글의 스마트 시티 계획은 ‘완벽하게 통제되는 유토피아 도시’ 구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도시의 기술 과잉 욕망은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도시 경관을 조성한다는 명목으로 조명 장치, 미디어 파사드, 사이니지, 안내 키오스크, 레이저빔 프로젝터, 옥외 광고판 등 우리의 말초 감각을 자극하는 조형물과 인공물이 도시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더구나 우리 사회의 신기술 숭배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첨단기술의 인공물 설치가 더욱 급증하고 있다. 과연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려는 도시의 모습일까? 이제 도시 경관 사업에 쓰이는 각종 기술 장치가 지역과 환경에 미치는 유해 효과를 살펴보고, 지역 문화와 정서와 상호 친화적일 수 있는지 숙고해야 한다. 다시 말해 도시 경관 조성에 강요되는 기술만능주의에 대한 비판적 제고가 필요하다. 도시설계의 공공성 역할이 남아 있다면, 기술과 생태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디지털 기술은 만능 해결사인가? 우리 사회의 기술 의존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언택트 경제가 흥행하고 비대면 일상이 익숙해지면서 기술 과열 조짐까지 보인다. 기술 폭식 사회는 그 어떤 때보다 사회가 기술에 매달리고, 기술을 사회문제의 직접적 해결책으로 보고, 그에 대한 이성적 판단이나 성찰의 여유가 적을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기술이 경제성장과 함께 편리와 효율을 선사해왔던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이 만능처럼 군림하기 시작하면서 사회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의 혁신이나 기술민주주의와 무관해 보인다. 오히려 성장주의만을 위하거나 기술의 도구적 합리화 과정에 가까워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술이 놓인 사회적 맥락이나 의미를 살피기보다는 기술의 시각적인 재현이나 장식 효과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기술의 스펙터클한 재현이라는 대중심리적 홍보 효과를 얻는 데 목적을 두면서, 우리의 기술 폭식과 편식은 화려한 기술의 속내를 읽는 비판적 시선을 무디게 했다. 단적으로 닷컴기업과 빅테크의 사유화 논리가 지배적이고, 빅테크 기술이 우리 사회를 조직하고 구성하는 관계의 인프라가 될 정도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같은 비물질 독성은 인간의 생체리듬과 심리는 물론이고 사회 저변에 박혀 있어 잘 드러나지 않는 내상까지 입힌다. 우리가 그토록 믿었던 기술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데이터 민주주의의 구체적인 사례인 ‘시빅 해킹’은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공공 데이터를 사회 혁신의 방향으로 이끄는 공동체 자치와 공공 협치 활동을 강조한다. 한마디로 데이터 기술을 사회 혁신과 결합하려는 시민사회의 실천 의제로 볼 수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매개한 시민 주도의 디지털 민주주의의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기술 폭식과 편식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구태의 프레임을 깰 필요가 있다. 그리고 기술 폭식의 이면을 성찰하고 자본주의 기술의 위상을 따져보면서 디지털 기술이 시민들의 심신에 미치는 독성을 제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인간의 과신과 오만이 묻어 있는 기술 처방이나 사회문제의 해결책을 기술에서 찾는 발전주의적 세계관에서 벗어나야 한다.사이버공간과 메타버스의 운영 주체도 다르다. 메타버스를 주도하는 이들은 주로 빅테크와 문화산업이다. 역사적으로 이들은 개방된 사이버공간을 무단 점유해 사유화했던, 이른바 ‘인클로저(enclosure)’의 장본인이자 후예다. 13세기 유럽에서 가진 것 없던 영국 농민들이 나눠 경작하던 농경지(공유지)를 그 땅의 재산권 소유자인 지주들이 대규모 목축업을 위해 몰수했던 역사적 사건을 우리는 보통 ‘인클로저’라고 칭한다. 메타버스는 닷컴기업이 또다시 창작과 문화의 공유 공간을 사적인 이윤의 전쟁터로 만들려는 또 다른 ‘인클로저’ 현실로 볼 수 있다. 빅테크와 문화산업은 메타버스를 가상의 증강된 현실 속에서 오락·쇼핑·사회·경제 활동을 밀접하게 연결하고 묶는 또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구상하고 있다. 「현실을 무너뜨리는 메타버스와 아바타」 혁신의 메카라는 경기도 판교 일대의 노동문화를 보자. 2021년 5월 네이버 노동자가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극단의 선택을 했다. 카카오와 네이버 모두 초과 근무 등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가 무더기 적발되었다. 넥슨은 프로젝트가 사라진 직원들에게 차별적인 월급 삭감과 대기 발령을 해서 노조의 큰 반발을 샀다. 이들 국내 빅테크 기술 노동의 실상은 불법 연장 근무, 스트레스 압박과 폭력, 노동 외 시간 통제, 임산부 시간 외 근무, 과도한 근태 관리와 직무 경쟁 체제 등 구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다. 전근대적인 노동 관행과 새로운 기술 혁신 논리가 한데 뒤섞여 기괴한 ‘판교 노동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셈이다. 「알고리즘의 무자비성과 노동 인권의 실종」 이들 첨단 지능형 기술에 다치고 강제 예속되는 약자와 타자를 위한 인공지능의 인권 원칙을 우리 현실에 구체화하기 위한 범사회적인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의 사회 대안적 윤리 원칙을 찾으려는 국제 시민사회의 기술 인권 모델에 대한 모색은 우리에게도 긍정적 시사점을 줄 것이다. 곰곰이 따져보면 인공지능의 인권 원칙을 세우는 일은 택배상자에 손잡이 구멍을 내는 일과 그리 다르지 않고, 기실 맞닿아 있다. 모두 일상의 야만에 맞서 약자의 기술정치학을 도모하는 일이지 않은가? 「택배상자 손잡이 구멍과 약자의 기술정치학」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
바다출판사 / 조한별 (지은이) / 2026.03.27
16,800
바다출판사
소설,일반
조한별 (지은이)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배우는 학습 공동체 세인트존스 대학의 공부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 책이다. 세인트존스 졸업생인 저자는 그곳에서 4년 동안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법과 학교생활을 한국인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세인트존스는 우리 알고 있는 ‘학교’의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순다. 그곳에는 교수가 없고, 강의가 없으며, 시험이 없다. 대신 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튜터(tutor)가 있고, 꾸준한 독서와 치열한 토론이 있다. 고전 100권을 읽는 것이 학교의 핵심 커리큘럼이며, 철학과 역사 같은 인문학은 물론이고 언어와 음악 심지어 수학과 과학도 고전을 통해 배운다. 세인트존스의 수업은 단순하다. 고전을 읽고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어 함께 토론한다. 토론을 하며 생각이 정리되었다면 그것을 써낸다. 단어와 공식을 외울 필요는 없다. 세인트존스에서는 오히려 자신의 의견이 없는 사람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다. 고전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저자는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또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고전을 읽으며 오히려 한국에서는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세인트존스만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우고 평생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추천사 서문_세인트존스는 스스로 공부한다 1. 세인트존스를 소개합니다 말 안 하면 ‘쫓겨나는’ 대학 강의와 교수가 없는 학교 전공과 시험이 없는 학교 튜터들의 공개 뒷담화, 돈 래그 2. 진짜 공부하는 법 배우기 그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 하기 똑똑하지 않아야 공부가 시작된다 소크라테스 같은 튜터들 ‘다름’을 소통한다는 것 3. 세인트존스는 어떻게 공부하는가 세인트존스의 핵심, 세미나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2학년 말, 가장 많은 학생이 쫓겨나는 이유 핵심 토론 프리셉토리얼 논문에서 공개 구술시험까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이해도가 있다 4. 핵심 교양을 키우는 학교 모든 배움은 연결되어 있다 원전을 독해하기 위한 언어 수업 영혼과 감정을 풍부하게 하는 음악 수업 과정을 증명하고 설명하는 수학 수업 실험을 통해 인간을 공부하는 과학 수업 다른 공부, 깊이 있는 공부 5. 영어로 하는 세인트존스의 독서, 토론, 작문 영어 말고 소통을 영어와 싸울 것인가, 책 내용과 싸울 것인가 셜록 홈즈처럼 듣기 질문은 가장 좋은 말하기다 배움을 정리하여 쓰다 6. 방과 후의 세인트존스 수업은 끝나도 열정은 꺼지지 않는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파티를 즐기다 7. 내가 세인트존스에서 배운 것 나만의 공부가 시작되다 후기_책을 마치고 새로운 챕터를 향하며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배우는 진짜 공부의 힘 인문학부터 수학, 과학, 음악까지 고전으로 배우다 고전 100권 속에서 발견한 생각하는 공부의 즐거움 선인의 지혜를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가기 세인트존스에서 고전을 읽는 이유는 고전 속에는 인류가 고민해온 문제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세인트존스에 들어오기 전, 저자에게 고전은 ‘나와는 상관없는 있어 보이는 책’이었다. 하지만 세인트존스에서 공부하면서 그녀는 고전이란 ‘읽는 책’이 아닌 ‘생각하는 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고전은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니다. 우리말로 쓰여 있어도 어려운 게 당연하다. 모르겠으면 무엇을 모르겠는지, 궁금한 점은 무엇인지 물음표를 달아가면서 자신만의 답을 찾으며 읽어야 하는 책이 바로 고전이라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그럼으로써 누가 읽든 자신의 수준에서 이해하고 자신만의 생각과 가치관을 만들게 하는 것이 바로 고전이다.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은 저자가 4년 동안 읽은 리딩 리스트를 바탕으로, 세인트존스의 세미나 수업이 어떤 식으로 학생들을 배움의 길로 이끄는지 알려준다. 학생들은 4년 동안,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 《일리아스》부터 모더니즘 소설 《더블린 사람들》까지, 철학과 소설 그리고 역사를 넘나들며 시대순으로 고전을 읽는다. 《파이드로스》와 《향연》을 읽으며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을 읽으면서 자연 운동의 작동 원리에 대해 토론한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독서 후에는 인간의 이성과 본성의 한계에 대해 고민하며, 멜빌의 소설《베니토 세레노》를 읽고 인종차별과 인간의 잔혹함에 대해 토론한다. 그렇게 고전을 시대순으로 읽어가다 보면 인류의 가치와 생각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300년 전, 데카르트에 의해 유럽에 대수학과 해석기하학이 소개된다. 이 일은 정치, 도덕, 종교 등 여러 분야에 있어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적 혁명의 하나였다. 또한 인간의 자연, 문화적 가치를 재정의하고 변화시켰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건은 세인트존스 프로그램의 핵심이자 학교가 특별하게 강조하는 부분이다. 세인트존스 커리큘럼의 마지막 2년 과정(3, 4학년)은 이 사건에서부터 뻗어나간 우리 사회의 변화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첫 2년(1, 2학년) 때 배우는 호메로스 시기부터 데카르트 시기까지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160쪽, 4장. 핵심 교양을 키우는 학교 가르치지 않는 수업 세인트존스는 스스로 공부한다 세인트존스의 모든 수업은 토론이다. 특히 일주일에 두 번, 세미나 수업에서는 고전 100권을 읽고 토론한다. 토론식 수업은 강의식 수업과 다르다. 강의식 수업을 들을 때는 예습할 필요 없이 교과서만 가지고 가서 교수가 설명해주는 핵심만 잘 듣고 외우면 된다. 하지만 토론식 수업에서는 예습이 필수다. 예습, 즉 책을 읽어가지 않으면 토론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인트존스의 학생들은 교과서 대신 고전을 읽고 느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여 수업에 가야 한다. 토론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고 다른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다. 이런 강의식 수업과 토론식 수업의 차이를 저자는 전쟁터의 군인에 비유한다. 강의 전쟁터의 군인(학생)은 총(교과서)만 잘 챙겨 가면 된다. 총을 쏘는 방법은 지휘관(교수)이 알려준다. 그가 알려준 대로 연습만 잘하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그러나 토론 전쟁터에서는 학생이 직접 총 사용법을 만들어간다. 반면 토론 수업에서는 스스로 사용법을 익히고 오기 때문에 엉뚱한 총 사용법이 있을 수 있다. 하나, 총을 들고 탭댄스를 춘다. 둘, 추다가 필이 오면 방아쇠를 당긴다. 이와 같은 법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서 온다. 그 후 전쟁터에서 이들이 하는 일은 자기가 연구해온 대로 우선 총을 쏴보는 거다. 각자가 연구해온 방법을 살펴보면서 다른 사람의 방법을 물어보기도 하고, 따라 해보기도 하고, 자신의 방법을 더 발전시키기도 한다. ―2장. 진짜 공부하는 법 배우기(43쪽) 세인트존스의 토론에는 사회자가 없다. 발언권을 얻을 필요 없이 발언하고 싶을 때 끼어들어 말하면 된다. 그 과정에서 서로 충돌하기도 하고 의견을 수렴하기도 하며 자신의 생각을 깊고 넓고, 더 풍부하게 가다듬는다. 고전을 읽으며 그 속에 담긴 지혜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생각을 글로 써서 내야 한다. 고양이를 해부하고, 수학 공식을 증명하고, 고대 그리스어를 번역하고, 작곡을 공부하다 세미나 수업에서 읽는 고전은 세인트존스에서 읽는 책의 4분의 1 정도다. 이곳에는 세미나를 뒷받침하는 언어, 음악, 수학, 과학 수업이 있고 각 수업에서는 해당 과목의 고전을 읽는다. 수학 수업에서는 수학자들이 쓴 고전을 읽고 토론한다. 또 유클리드의 기하학이나 뉴턴과 오일러의 증명을 그대로 재현한다. 그 증명들을 자신이 이해하고 친구들에게 설명하며 납득하는 방식으로 추론 능력과 창의력, 비판 능력을 키운다. 과학 수업에 대한 학교의 자부심은 꽤 높다. 과학 수업 중 일주일에 하루는 실험으로 이루어진다. 직접 동물을 해부하며 생물에 대해 배우고 예전에 이루어졌던 주요 실험들을 그대로 재현하며 물리, 화학 등 과학의 발전 과정을 그대로 따라간다. 과학과 수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우주 속의 인간과 사물, 자연으로서의 인간을 생각해보고 그에 대한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의 생각을 접한다. 언어 수업에서는 고대 그리스어와 프랑스어를 배운다. 특이한 점은 회화를 위한 수업이라기보다 원전을 읽기 위한 수업, 그리고 언어의 구조를 알기 위한 수업이라는 점이다. 원문을 번역하고 친구들과 번역문을 비교하는 수업도 있다. 또 리포트나 에세이를 쓰기 위한 글쓰기의 기초를 닦는다. 세인트존스는 음악이 사람의 감정과 영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음악 수업에서는 합창을 연습하고 음악의 기초 이론부터 작곡까지를 공부하며 학생의 정서를 함양한다. 물론 토론도 빠질 수 없어서, 여가 활동의 의미와 목적 혹은 음악이 어떻게 인간을 풍요롭게 하는지 등에 대해 토론하기도 한다. 무엇을, 어떻게, 왜 배워야 하는가? 고전을 넘어 배움을 생각하다 만약 한국의 학교에서 고전 100권을 배운다면 그 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강의실 칠판 앞에 교수가 서 있다. 학생들은 단체로 교수를 바라보고 앉아, 교수가 입을 열기를 기다린다. 이윽고 교수가 《니코마코스 윤리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책으로 최고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교수의 말을 듣고 그가 중요하다고 한 문장에 밑줄을 긋고, 교수가 설명하는 그 문장의 뜻을 그대로 필기한다. 시험문제로 그 문장의 뜻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오면 모두 교수가 말한 것을 그대로 적는다. 고전을 배우는 이유가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가 아닌 선인들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이렇게 배운 학생들은 고전 속 지혜를 얼마만큼 제대로 배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한국에서는 몰랐던 배움의 즐거움을 세인트존스에서 깨달았다는 저자의 말은 ‘공부란 무엇인가, 배움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한국 학생들에게 공부가 즐겁냐고 물어본다면 돌아올 말은 십중팔구 ‘아니요’일 것이다. 점수를 잘 받기 위한 공부, 일등이 되기 위한 배움은 즐거움보다 스트레스와 가깝다. 그냥 읽어도 어렵다는 고전을 읽고 토론까지 해야 하는 세인트존스의 수업이 한국 학교의 수업보다 쉽다고 할 수는 없다. 한국 학생이 헤쳐 나가기에는 더 힘들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에게 배움이 즐거웠던 이유는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끄집어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없이 외우기만 하고 배운 것을 꺼낼 기회를 주지 않는 주입식 교육만 받은 학생은 언젠가 터져버릴지도 모른다. ‘문제가 있다’는 우려를 받는 한국의 교육이 어쩌면 터지기 직전에 와 있는 것은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앞으로 한국의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데, 고전을 생각하게 하는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이 유의미한 지표가 되어줄 것이다. 누구든 자기 주변의 모든 것들을 활용하여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와 음악은 물론이고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현상, 사건을 보며 생각하고 고민한 뒤 그 과정을 정리하면서 삶에 대해 공부하고 자기만의 가치관과 개념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공부야말로 세인트존스에 가야지만, 고전을 읽어야지만, 인문학 공부를 해야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습관을 들이면 누구나 어디서든 해나갈 수 있는 공부이며 평생 해야 할 진짜 공부라고 생각한다. 세인트존스에서 1학년을 보내던 어느 겨울날, 밤새 눈이 펑펑 내린 적이 있다. 도로 사정이 안 좋아 교수님이 수업에 못 오시는 불상사가 발생해 속으로 ‘오호, 휴강이다!’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친구가 교수님으로부터 연락을 받고는 우리에게 말했다.“우리끼리 수업하래.”그날 우리는 교수님 없이도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을 하는 비극(?)을 맞이했다. 그렇다. 여기는 세인트존스였다.세인트존스 수업에는 다른 대학들과 다르게 없는 게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강의, 두 번째는 교수다. 그게 대학이야? 그게 수업이야? 강의가 없고 교수가 없는데 그걸 어떻게 대학 수업이라고 부를 수 있지? 하지만 대신 이곳에는 세인트존스만의 수업을 만들어주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토론과 튜터다. ―19쪽, 1장. 세인트존스를 소개합니다.나는 처음 독서를 하면서 이 심사숙고해서 진짜 생각하기를 하지 않았다. 그저 애국가를 읽고 “‘영원히 우리나라 만세’라는 뜻이구나” 하고 받아들이며 넘어갔다. 그러고는 내가 읽은 구절을 ‘이해했다’고, ‘생각해봤다’고 믿었다. 수업에 가니 토론을 할 수가 없었던 건 당연하다. 나는 진짜 생각을 해보지 않고 생각해봤다고 착각한 것이었다. ― 2장. 진짜 공부하는 법 배우기
착한 마케팅이 이긴다
미래지식 / 정혜전 글 / 2011.06.25
13,000원 ⟶
11,700원
(10% off)
미래지식
소설,일반
정혜전 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을 고객으로 본다. 또한 분리하여 생각하기 쉬운 서비스와 마케팅을 하나로 보아 고객을 위한, 고객을 끌어들이고 붙잡는 마케팅은 서비스와 함께 했을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하는 책 『착한 마케팅이 이긴다』. 이 책은 회사 혹은 가게를 운영하는 경영자들의 기존의 단순한 친절서비스에서 벗어나 효과적인 서비스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쟁업체보다 한 발 빠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맨들만이 아니라 마케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고객을 위한 실천을 지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서비스와 고객은 어느 기업이든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의 핵심임을 상기시키며 서비스의 프로는 모든 방면에서 고객을 생각하고 찾아오는 고객을 넘어 고객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지 않는 손님, 나쁜 손님을 찾아오는 손님, 좋은 손님으로 바꾸는 비밀은 적극적이고 진심을 담은 서비스에 있다고 전한다.prolgue 서비스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CHATER 1. 21세기는 고객 서비스 경쟁시대다 01 성공하는 회사는 고객 서비스에 집중한다 02 고객은 서비스의 최종 평가자다 03 고객 만족은 30초 안에 결정된다 04 진심이 묻어나는 서비스가 고객을 움직인다 05 고객은 긷들여야 할까, 달래야 할까 tip 서비스맨의 스트레스 체크리스트 CHATER 2. 서비스 마케팅을 강하게 만드는 코드 01 서비스와 마케팅을 따로 생각하지 말라 02 서비스라고 다 같은 서비스가 아니다 03 서비스 마케팅이 기업의 운명을 결정한다 04 성공적인 서비스 마케팅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05 우리는 모두 서비스 성공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CHATER 3.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라 -서비스 고수의 남다른 마케팅 전략 1 01 고객의 소비패턴을 장기간 파악하라 02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라 03 한국만의 서비스 문화를 이해하라 04 제공하는 서비스의 성격을 확실히 하라 CHATER 4. 고객을 완전히 사로잡아라 -서비스 고수의 남다른 마케팅 전략 2 01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아라 02 고객의 가족과 친구에게도 서비스하라 03 맞춤 서비스로 고객이 특별하다고 느끼게 하라 04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라 05 고객이 놀면서 쇼핑하는 스토테인먼트 06 고객관리를 위해 이메일을 활용하라 CHATER 5. 서비스 프로는 마인드부터 다르다 -서비스 고수의 남다른 마케팅 전략 3 01 모든 사업은 서비스업이다 02 네트워킹의 힘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03 넘어지면 당연하게 다시 일어나라 04 웃음과 동시에 마음을 전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05 마지막 인사로 고객의 마음을 붙잡앙라 06 경쟁은 기회로 받아들여라 CHATER 6. 서비스의 성공은 불만 처리에 있다 -서비스 고수의 남다른 마케팅 전략 4 01 서비스 평가의 신뢰도가 중요하다 02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처리하여 불쾌감을 줄여라 03 고객의 컴플레인을 감사히 받아들여라 04 서비스맨의 사기가 서비스의 질을 좌우한다 05 고객은 왜 뿔이 날까? 06 고객의 뿔을 제거하라 07 뿔 제거 후에도 고객관리를 하라 CHATER 7. 업종별 맞춤 서비스 마케팅 전략 01 맛집은 고객이 만든다 -외식사업 서비스 마케팅 02 고객의 기대치를 만족시켜라 -호텔 서비스 마케팅 03 마일리지의 활용성을 높여라 -항공 서비스 마케팅 04 아이와 함게 온 부모를 공략하라 -공연 서비스 마케팅 05 수강생마다 개별 맞춤 서비스를 하라 -교육 서비스 마케팅 06 친절과 배려로 승부하라 -공공 서비스 마케팅 07 청결은 고객의 신뢰도와 직결된다 -병원 서비스 마케팅 08 쉽고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라 -금융, 보험 서비스 마케팅 CHATER 8. 고개의 욕구를 파악하는 진정한 서비스를 하라 01 충분한 대우를 해주어라 -자아욕구 표출과 개성이 강한 고객 02 고객을 리드하라 -표현과 개성이 없는 고객 03 보일 듯 말 듯한 특별 서비스를 하라 -유명인사나 VIP고객 04 좋은 고객을 유지하고 나쁜 고개을 좋은 고객으로 만들어라 CHATER 9. 연령대별로 다른 서비스 마케팅 전략 01 자아의 욕구 표출이 강한 10대 고객 02 명품과 트렌드 소비에 강한 20대 고객 03 불황에도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 30대 고객 04 여유와 낭만을 추구하는 4, 50대 고객 CHATER 10. 서비스 마케팅이 가져다주는 효과 01 사회공헌으로 이어진 서비스 마케팅 -이젠 돌려주며 성장한다 02 AS를 넘어 BS로-진심이 통하면 성공한다 03 소통하는 서비스로 기업의 신뢰와 이미지를 만든다 Epilogue 위기는 별나고 착한 마케팅으로 극복하자모든 마케팅은 서비스다 서비스와 마케팅은 다르지 않다.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고객을 지속시키고 VIP고객으로 만드는 것은 기업이나 가게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있다. 서비스와 마케팅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 마케팅을 ‘착한 마케팅’으로 보고 성공하는 착한 마케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의 기준에만 맞는 서비스 문화, 즉 이른바 yes맨들의 미소와 친절은 서비스가 아니다.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을 기준으로 삼고 고객과 신뢰를 쌓는 서비스가 살아남는다는 진리를 되새기게 한다. 이 책은 회사 혹은 가게를 운영하는 경영자들의 기존의 단순한 친절서비스에서 벗어나 효과적인 서비스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쟁업체보다 한 발 빠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맨들만이 아니라 마케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고객을 위한 실천을 지향해야 한다. 저자는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이 마케팅을 ‘착한 마케팅’이라고 말한다. 고객은 왕이다? 왕이다!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수준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서비스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소비자의 요구를 들어주고 만족을 주는 것을 넘어 이제는 감동을 주는 서비스로 변화하게 되었다.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감동은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져 많은 경영자들이 서비스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고객은 좋은 서비스를 원한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고객은 서비스를 자신의 권리로 요구한다. 그러나 서비스는 단순히 고객의 환심을 사기 위해 제공하는 친절이 아니다. 기업의 상품을 단 한 명의 고객이라도 더 구매하도록 만들기 위해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소비자를 공략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서비스의 프로가 되라! 이 책은 서비스와 고객은 어느 기업이든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의 핵심임을 상기시킨다. 고객과 직접 대면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은 어떻게든 고객에게 전달된다. 그 어떤 뛰어난 재화라도 고객이 찾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서비스의 프로는 모든 방면에서 고객을 생각하고 찾아오는 고객을 넘어 고객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지 않는 손님, 나쁜 손님을 찾아오는 손님, 좋은 손님으로 바꾸는 비밀은 적극적이고 진심을 담은 서비스에 있다. 이제 서비스란 단순히 무엇인가를 주고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서비스의 프로는 상대의 마음과 상황을 헤아리고 자기 자신을 필요한 사람으로 만드는 마력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상술을 넘어 마음이 교류를 나누고 신뢰감을 형성해 고객을 리드한다. 고객들은 스스로 찾아오고 구전 마케팅을 하도록 만드는 것은 이 책이 말하는 ‘착한 마케팅’이다.
IFRS관리사 핵심요약집
서원각 / 하경태 지음 / 2015.08.26
11,000원 ⟶
9,900원
(10% off)
서원각
소설,일반
하경태 지음
▶ 특 징 방대한 양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류 실제 시험에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 엄선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상세한 해설 실제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 2회 수록Part Ⅰ. 중급회계 01.개념체계 02. 수익 03. 현금&재고재산 04. 유형자산, 무형자산 05. 차입원가 06. 금융부채, 충당부채, 사채 07. 자본 08. 금융상품과 유가증권 09. 주당이익 10. 리스 11.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12. 현금흐름표 Part Ⅱ. 고급회계 01. 파생상품 02. 환율변동회계 03. 연결회계 Part Ⅲ.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2021 전라남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 일반상식 5회분 봉투모의고사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1.03.10
13,000원 ⟶
11,700원
(10% off)
서원각
소설,일반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2021년 전라남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고사로, 일반상식 3회분으로 구성되었다. 전라남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과목인 일반상식 40문항으로 구성된 5회분 모의고사로 충분한 실전 대비 연습이 가능하다. 문제마다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수험생들도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OMR형식의 답안지를 함께 수록하여 실전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포인트 1. 전라남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 대비 포인트 2. 출제경향에 맞춘 일반상식 40문항 구성된 5회분 모의고사 포인트 3.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상세한 해설 포인트 4. 실전 완벽대비를 위한 답안지 수록 ▶ 도서상세설명 본서는 2021년 전라남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고사로, 일반상식 3회분으로 구성되었다. 전라남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과목인 일반상식 40문항으로 구성된 5회분 모의고사로 충분한 실전 대비 연습이 가능하다. 문제마다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수험생들도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OMR형식의 답안지를 함께 수록하여 실전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 서원각과 함께, 2021년 전라남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 합격에 한 걸음 다가가 보자!
돈이 알아서 내게 와 주면 좋겠어
마인드빌딩 / 정재기 (지은이) / 2022.11.18
18,000원 ⟶
16,200원
(10% off)
마인드빌딩
소설,일반
정재기 (지은이)
하루하루 돈에 얽매이고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나, 돈의 주인이 되어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열심히 일해서 차곡차곡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돈에 관한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자신이 지금껏 가지고 있던 돈에 관한 감정과 생각, 그리고 태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객관화하는 일이다. 그것이 바탕이 되어야만 비로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토대를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을 ‘자동 부자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5단계에 걸쳐 구체적이고 쉽게 전달하고 있다. 돈에 관한 감정과 소비에 관한 관점을 재정립하는 방법, ‘재정 자서전 쓰기’를 통해 돈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돈 관리 핵심 기술과 성공하는 투자를 위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돈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돈이 알아서 내게 오는 시스템을 만들어 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열심히 일해도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고 돈에 휘둘리는 삶을 그만두고 돈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이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돈에 대한 태도가 부의 차이를 결정한다 1장. 자동 부자 시스템 1단계 - 돈과 감정의 관계를 파악하라 1 돈의 한계를 뛰어넘는 법, 머니 리추얼 2 돈 관리 스타일을 되돌아보자 3 욕구와 두려움을 해결할 다른 방법을 찾아라 4 돈을 둘러싼 핵심 감정 이해하기 5 돈 관리에 필요한 세 가지 멘탈 전략 2장. 자동 부자 시스템 2단계 - 소비에 관한 관점을 전환하라 1 돈에 관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라 2 소비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3 소비 관리의 기본, 영수증에 주목하자 4 쇼핑은 우울함을 달래주는 약이 아니다 5 항상 돈이 부족한 이유 6 미래의 나를 위한 지출은 아끼지 말자 7 올바른 소비 태도가 부의 크기를 결정한다 3장. 자동 부자 시스템 3단계 - 돈에 관한 자기 경험을 구체화하라 1 나만의 돈 이야기, 재정 자서전 쓰기 2 돈에 관한 최초의 기억은 무엇인가 3 어머니는 돈을 어떻게 대했나 4 아버지는 돈을 어떻게 대했나 5 어릴 적 우리 집 경제 상황은 어떠했나 6 나의 20대, 돈을 어떻게 생각했나 7 실전 재테크 경험은 어떠했나 8 돈과 나, 우리의 관계는 어떠한가 9 마음속 돈 문제를 치유하는 파이낸셜 테라피 10 돈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머니 스크립트 11 재무적 컴포트존을 경계하라 12 나만의 머니 슬로건이 필요하다 4장. 자동 부자 시스템 4단계 - 돈 관리 핵심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1 메타인지와 리스크 관리 2 저축은 기본 중의 기본 3 예산은 세우지 않아도 된다 4 재무 상태 셀프 체크법 5 생애 재무 상태 추정하기 6 리스크 관리에 도움 되는 보험 7 부채 리스크 관리법 8 알아야 줄일 수 있는 세금 리스크 9 무시하면 큰코다치는 개인신용 관리 5장. 자동 부자 시스템 5단계 - 투자에 성공하는 구조를 이해하라 1 경제적 자유는 투자로 완성한다 2 투자자의 감정 사이클 이해하기 3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아라 4 답이 없는 주식투자에도 방법은 있다 5 부의 토대를 만드는 자산 배분 6 투자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7 국민연금 자산운용 따라 하기 8 개인투자자를 위한 밀키트, ETF 9 오토파일럿 투자 시스템 에필로그 이제 돈의 미궁에서 비상하자 부록 참고문헌자동 부자 습관, 머니 리추얼 돈을 대하는 태도만 바꿔도 돈은 저절로 쌓인다 금융지식이 없는 게 들통날까 두려워 돈에 초연한 척 사는 사람들을 위한 책! 하루하루 돈에 얽매이고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나, 돈의 주인이 되어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열심히 일해서 차곡차곡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돈에 관한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자신이 지금껏 가지고 있던 돈에 관한 감정과 생각, 그리고 태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객관화하는 일이다. 그것이 바탕이 되어야만 비로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토대를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을 ‘자동 부자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5단계에 걸쳐 구체적이고 쉽게 전달하고 있다. 돈에 관한 감정과 소비에 관한 관점을 재정립하는 방법, ‘재정 자서전 쓰기’를 통해 돈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돈 관리 핵심 기술과 성공하는 투자를 위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돈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돈이 알아서 내게 오는 시스템을 만들어 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열심히 일해도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고 돈에 휘둘리는 삶을 그만두고 돈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이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어 줄 것이다. 당신의 월급이 매번 스치기만 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내 월급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매번 스치듯 나가버리는 월급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도대체 왜 열심히 일해도 돈은 모이지 않는 것일까? 적은 연봉이나 재테크 실패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한다면 어쩌면 당신은 영영 부자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는 그런 지엽적인 곳에 있지 않다. 좀 더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돈에 관한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자신이 돈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돈을 쓰는지, 돈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립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돈을 모으려 해봐야 큰돈을 모을 수 없다. 돈에 관한 자기만의 기준이 서 있지 않은 상태에서 목표나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떻게 돈을 모으고 재테크를 할 것인가에 관해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인, 돈에 관한 올바른 관점과 태도를 재정립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것을 통해 당신이 지금껏 열심히 일하고도 돈이 모이지 않았던 이유를 깨닫고, 돈과 좋은 관계 맺기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돈 문제를 푸는 열쇠는 돈이 아니라 사람의 태도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시간 국제공인 재무설계사로 활동하면서 부자와 평범한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돈을 모으는 것은 부자나 평범한 사람 모두 같았다. 다만, 돈에 관한 태도와 관점이 크게 달랐다. 평범한 사람들은 돈에 관한 관점이 명확하지 않다. 그러다 보니 상황에 따라 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이는 결국 일관성 없는 소비와 재테크의 실패로 이어진다. 그러나 부자들은 다르다. 자신의 돈에 관한 감정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소비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등 돈에 관한 관점이 명확하다. 그러니 목표가 분명해지고 계획에 흐트러짐이 없다. 돈을 모을 수 있는 기본이 확실하니 돈이 모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돈 문제를 푸는 열쇠는 돈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그 사람의 태도와 생각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돈과 나와의 좋은 관계 맺기, 자동 부자 시스템! 저자는 부자들이 돈을 대하는 태도에서 착안하여 돈에 관한 생각, 감정, 태도를 스스로 알아차리고 돈 관리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머니 리추얼money ritual’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동 부자 시스템’이다. 저자가 말하는 머니 리추얼은 돈을 생각하는 나의 감정이 무엇인지, 어떤 기준과 가치를 가지고 돈을 쓰는지를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재정 자서전 쓰기’를 통해 자신의 돈에 관한 여러 경험을 구체화함으로써 돈에 관한 객관적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돈과 나와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해주어,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준다.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돈에 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만 돈도 모이고 그 돈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자동 부자 시스템을 통해 돈을 좇는 삶이 아닌 돈이 알아서 내게 오는 구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규칙적인 행위를 통해 지향하는 바를 유지하고 단련하는 목적을 가진 ‘리추얼’은 돈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고, 잘못하면 큰 고통을 안겨주는 돈 문제를 잘 다루기 위해 ‘머니 리추얼’이 필요하다. 돈에 관한 자기 효능감, 만족감, 행복감을 높여주는 머니 리추얼을 실천해야 한다. 머니 리추얼 첫 번째 단계는 ‘마음챙김 소비’다 매일 이루어지는 지출을 성찰함으로써 돈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재정 자서전 쓰기’다. 지금까지의 돈에 관한 기업을 정리하여 좀 더 객관적으로 돈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다. 세 번째 단계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재정 관리’다. 돈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전략을 탐색하고 실천한다. 돈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멘탈이 강해야 한다. 그렇다고 자기 고집대로만 밀어붙이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상황의 변화를 유연하게 수용하면서도 결정을 해야 할 때는 강철같은 단단함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4612
4613
4614
4615
4616
4617
4618
4619
4620
462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