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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파괴의 역사
포르체 / 김병민 (지은이) / 2023.09.27
18,000원 ⟶ 16,200원(10% off)

포르체소설,일반김병민 (지은이)
2023년 8월 24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우리는 왜 이 문제에 주목해야 하는가? 김병민 교수는 《지구 파괴의 역사》에서 이러한 실제 문제들을 토대로 문제를 제시한다. 단순한 환경·기후 위기론이 아니다. 고대 문명부터 근대 과학까지의 전반적인 인류 역사를 살핀다. 그러한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독자들이 스스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인류의 성장이 왜 파괴와 수반할 수밖에 없는지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인류는 발전한 과학 기술로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플라스틱은 바다의 생명체들에게 어떤 고통을 떠넘기는가. 고래는 왜 멸종하기 직전까지 내몰렸는가. 저자는 현재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찰을 담담하게 제시한다.프롤로그: 모든 것을 가졌지만, 어느 것도 가지지 못한 인류 4 1장 공생: 우리가 자연을 위해 해야 할 것들 지속 가능한 문명 22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각성제 29 바다로 돌아간 고래 39 고래를 쫓는 인류 46 고래는 이제 어디로 55 우리는 왜 화석 연료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64 스마트 그리드가 가지는 의미 72 탈원전은 가능한 걸까 78 삶과 직결된 에너지원, 수소 86 탐험의 끝은 모든 것의 출발점에 도착하는 것 95 지구에 태양을 옮긴다면 104 본캐와 부캐, 자아가 나뉜 사람들 112 2장 충돌: 우리가 자연에서 발견한 것들 신화와 공생의 소멸 124 더 이상 이야기를 믿지 않는 인류 131 대륙을 생각하다 140 초대륙이 형성되다 148 자유의 상징은 완전한가 156 연금술사의 꿈 163 우리는 여전히 종이를 원한다 170 편재성의 정복에 대하여 177 로마의 멸망, 납 중독이 근본적인 이유일까 189 로마 멸망의 배경적 원인은 기후 194 인종차별과 혐오는 왜 여전한가 202 같은 풍경을 지닌 두 세계 210 3장 파괴: 우리가 자연에서 가져간 것들 중세는 진정 암흑시대인가? 222 고대 문명의 부활 230 아수라장이 된 낙원 238 기후 변화,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246 여섯 번째 대멸종의 도래 253 잉여로 인한 부작용에 잠긴 세계 260 오징어 게임에 참여한 고무 268 혁명은 개혁보다 강하다 279 과학, 무엇이 옳은 것인가 286 우리는 그린 웨이브를 타고 있는가 294 지구와 충돌하지 않는 법 301 에필로그: 우리의 미래에 관하여 315“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오염수 문제의 핵심은 방류만이 아니라 원전 폐로 전까지 녹아내린 핵연료가 오염수를 계속 만들어 낸다는 사실이다.” 과학자 김병민 교수의 시선으로 본 지구 파괴의 역사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가 드러난 지금, 인류의 위기는 눈앞에 있다! 2023년 8월 24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우리는 왜 이 문제에 주목해야 하는가? 김병민 교수는 《지구 파괴의 역사》에서 이러한 실제 문제들을 토대로 문제를 제시한다. 단순한 환경·기후 위기론이 아니다. 고대 문명부터 근대 과학까지의 전반적인 인류 역사를 살핀다. 그러한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독자들이 스스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인류의 성장이 왜 파괴와 수반할 수밖에 없는지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인류는 발전한 과학 기술로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플라스틱은 바다의 생명체들에게 어떤 고통을 떠넘기는가. 고래는 왜 멸종하기 직전까지 내몰렸는가. 저자는 현재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찰을 담담하게 제시한다. 인류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만 달려가고 있다. 그런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공생이다. 더 이상 지구와 충돌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류가 지구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본문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인류가 지구를 얼마나 인간 중심적인 사고로 다루었는지 알게 된다. 인문과 과학, 사회 정치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세계의 미래에 관한 단서를 함께 찾아보자. 2019년 세종도서 교양 부분 선정 도서 《슬기로운 화학 생활》 저자 신작 인류의 발전은 늘 파괴로 이어진다 어느 과학자의 공생에 관한 철학적 고찰 《지구 파괴의 역사》는 자연 파괴에 관한 이야기 속에서 질문을 던진다. 인류가 지나온 역사에서 현재의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짚어낸다. 우리가 고찰해야 할 부분이 무엇이며, 망각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를 떠올려야 한다. 새로운 과학 기술에 관한 아이디어가 세상으로 쏟아져 나오는 시대다. 그 속에서 이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엄청난 기술 발전이 이뤄졌다. 최근 챗GPT가 보여 준 기술의 발전은 많은 이에게 경외감과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벌써 그를 이용한 콘텐츠며, 관련 뉴스들이 쏟아져 나왔다. 다만 그만큼 새로운 문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보통 윤리적인 부분만을 떠올릴 수 있지만, 그뿐만 아니라 에너지 공급과 관련된 환경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어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우리는 편리함을 우선시하고, 상대적으로 그 이면은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인간의 삶은 이미 생존이 아니라 잉여로 치닫고 있다. 저자는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윤리·철학적 질문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끊임없는 질문과 함께 가는 것, 그것이 이 파괴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온라인·글로벌 시대는 어떤 혼란을 불러일으키는가 운송 수단의 발명부터 메타버스의 탄생까지, 인류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성을 성찰하다 콜럼버스의 대항해로 바닷길이 열리면서 인류는 상상 속에 머무르던 바다 너머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바닷길뿐만 아니라 하늘길, 온라인 세상까지 열렸다. 국가의 경계가 무색할 만큼 누구나 자유롭게 대륙을 오가고, 소통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온라인이 지구를 하나의 정서적 부락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다만 이러한 연결은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우리는 남과 자신을 끝없이 비교하기 시작했으며. 타인이 과시하는 것을 보며 벌어진 부의 격차를 체감하게 됐다. 또한 바뀐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은 조용한 차별의 대상이 된다. 콜럼버스의 대항해가 바닷길을 열었지만 각종 질병을 바다 너머로 옮겨 왔듯이, 발전은 어떤 지점의 파괴를 가져온다. 앞으로 인류는 공생과 발전 사이에서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러한 점들을 성찰하며, 과학의 발전이 가져온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자신을 둘러싼 지구적인 문제들에 관해 판단력을 기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읽어 보자. 인류의 미래를 바꿀 지속 가능성에 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과거에는 모든 것이 정복 국가와 식민 국가, 귀족과 노예, 대륙과 국가라는 분명한 선으로 이분화되어 구별됐다. 물론 지금도 그 잔재가 남아 있지만, 당시의 선명한 선은 흐려졌다. 글로벌이라는 단어는 전 세계의 국경을 무너뜨렸으며, 인류 전체를 성장시키자는 구호를 선언했다. 하지만 여전히 과거의 이분법이 존재한다. 고용은 효율이라는 이름 하에 간접적이고 임시적인 자원으로 변했고, 다국적 기업은 성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연과 노동력을 착취한다. 공정 무역, 지속 가능이라는 포장 뒤에 교묘하게 숨겨놨다.- 지속 가능한 문명 경제학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가정이 있다. 사람들은 아직 출현하지 않은 미래 세대나 아주 멀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발적으로 희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류는 이미 자본과 경제 논리 위에 놓인 영악한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당장 닥치는 위험이 없다면, 이미 그 거대한 구조 속에 속해 있으면서 아직 움직이지 않는 자신은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세상에서 가장 비싼 각성제
불꽃 활력
알에이치코리아(RHK) / 몰리 말루프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 2024.08.14
22,000원 ⟶ 19,8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취미,실용몰리 말루프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나이 들어도 젊음을 유지하고 생기를 잃지 않는 사람,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활기찬 이들이 있다. 건강 수명이 화두로 떠오르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건강을 잘 관리하면서 활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몰리 말루프 박사는 《불꽃 활력》에서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의사, 바이오해킹 전문가, 컨설턴트, 사업가 등 몰리 박사를 지칭하는 직업은 다양하다. 그는 의사를 꿈꾸며 의대에 입학했지만 질병의 치료에만 초점을 맞추는 의료 시스템에 한계를 느꼈다. 아프기 전에 건강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달은 그는 바이오해킹 분야에 뛰어들었다. ‘바이오해킹 biohacking’은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이에 가장 알맞은 방법을 파악한 뒤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건강 상태를 찾아나가는 기술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매일 바이오해킹을 실천 중이다. 체중을 재고, 생리 주기를 기록하고,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 시간과 강도를 측정하며, 필요한 영양제를 챙기는 행위가 모두 바이오해킹이다. 저자는 배우, 실리콘밸리 기업가, IT 경영자, 억만장자 투자자 등 건강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부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바이오해킹 신기술의 최전선에서 일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바이오해킹 서비스가 더 이상 소수의 특권이 아닌 더 많은 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이오해킹을 위한 모든 유형의 방법과 도구를 이 책에 담았다.서문 | 데이브 아스프리 들어가며 1부 에너지 위기를 겪는 현대인 1장 에너지는 삶에 활력을 준다 2장 세포의 배터리, 미토콘드리아 3장 셀프 측정: 건강을 창조하는 바이오해킹 2부 배터리 용량을 더 크게 만들자 4장 움직임은 삶의 에너지 신호다 5장 운동을 통한 에너지 바이오해킹 3부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하자 6장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기 7장 혈당은 최고의 에너지 생체 지표 8장 장과 에너지의 관계 9장 에너지 대사 바이오해킹 4부 배터리를 제대로 사용하자 10장 스트레스는 배터리를 갉아먹는다 11장 재충전을 위한 바이오해킹 5부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연결하자 12장 호르몬과 에너지의 관계 13장 성적 스파크 바이오해킹 하기 14장 관계는 장수의 비결 감사의 글 | 제외 식이 실천법 | 참고 문헌 | 주 쉬어도 그때뿐인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처방전 여성을 위한 최초의 바이오해킹 전문서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주치의가 말하는 지치지 않는 몸의 비밀 나이 들어도 젊음을 유지하고 생기를 잃지 않는 사람,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활기찬 이들이 있다. 건강 수명이 화두로 떠오르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건강을 잘 관리하면서 활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몰리 말루프 박사는 《불꽃 활력》에서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의사, 바이오해킹 전문가, 컨설턴트, 사업가 등 몰리 박사를 지칭하는 직업은 다양하다. 그는 의사를 꿈꾸며 의대에 입학했지만 질병의 치료에만 초점을 맞추는 의료 시스템에 한계를 느꼈다. 아프기 전에 건강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달은 그는 바이오해킹 분야에 뛰어들었다. ‘바이오해킹biohacking’은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이에 가장 알맞은 방법을 파악한 뒤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건강 상태를 찾아나가는 기술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매일 바이오해킹을 실천 중이다. 체중을 재고, 생리 주기를 기록하고,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 시간과 강도를 측정하며, 필요한 영양제를 챙기는 행위가 모두 바이오해킹이다. 저자는 배우, 실리콘밸리 기업가, IT 경영자, 억만장자 투자자 등 건강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부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바이오해킹 신기술의 최전선에서 일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바이오해킹 서비스가 더 이상 소수의 특권이 아닌 더 많은 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이오해킹을 위한 모든 유형의 방법과 도구를 이 책에 담았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겪는 에너지 고갈은 만성 피로, 스트레스, 무기력을 가져오는 심각한 문제다. 이 책은 여느 건강서와 달리 ‘나이 듦’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 저자는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생명의 불꽃 역할을 하는 세포 ‘미토콘드리아’에 주목한다.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만성 스트레스, 배달 음식으로 때우는 끼니,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고 퇴근 후에는 화면을 앞에 두고 멍하니 있는 시간…… 이러한 것들이 모여 한 사람의 불꽃을 꺼뜨린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특히 이 책은 여성의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몸은 다르다. 주기에 따라 호르몬 변화를 겪는 여성의 몸에는 고유한 창조적 에너지가 있고, 그렇기에 훨씬 더 복잡하고 흥미롭다. 이 책은 특히 여성의 고유한 생명 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관계, 사랑, 성생활, 피임, 임신, 음식, 운동, 스트레스에 관해 한층 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여성 맞춤형 건강서다. 배터리 방전 사회이자 자기관리 사회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활력’을 찾고 ‘행복’으로 나아가라는 것. 몰리 박사가 펼쳐 보이는 다양한 건강 관리 방법과 대안 중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고 이를 실천하기만 하면 될 일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불꽃, 에너지, 자신감을 회복하고 더 오래, 더 행복하게, 더 활력 넘치게 사는 법을 배울 것이다. #바이오해킹 #건강 #저속노화 #여성건강 #에너지 #활력 #미토콘드리아 #스트레스 #휴식 #웰니스 생기 있고 활기찬 삶을 위한 똑똑한 건강 필독서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여성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탄고지 식단, 간헐적 단식, 탄수화물 끊기…… 남들이 효과 있다는 운동도 해보지만 살은 빠지지 않고 활력이 생기지도 않는 것 같은 경험이 다들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아무리 좋다는 것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그만이다. 이때 필요한 게 바로 ‘바이오해킹’이다. 현재 나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유효한 식단과 운동을 알고, 내 몸에 맞는 영양제를 발견하고,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 몰리 박사는 이 책에서 식단, 운동법, 영양제를 명확히 짚어주는 것 외에도 스트레스나 관계에 대한 이야기까지 넓은 범위를 다루며 건강 관리를 돕는다. 그 과정에서 혈당, 장 건강, 단식, 수면, 대사 유연성 높이기, 스트레스 관리법 등 건강과 직접 관련 있는 지표들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노화를 늦추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책은 ‘현재’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병이 우리를 찾아오기 전에 에너지 용량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 시점을 늦출 수 있다. 에너지를 갉아먹는 행동을 중단하고 용량을 늘리는 노력을 당장 실천하자. 그러려면 일단 우리 세포 속 ‘배터리’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건강의 비결, 세포의 배터리 미토콘드리아 몰리 박사는 어릴 적 교과서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미토콘드리아를 에너지의 핵심으로 지목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발전소와 같은 기능을 하는 세포 기관이다. 우리가 건강하다는 말은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생산하고, 저장하고, 사용하는 임무를 제대로 잘 수행하고 있다는 뜻이다. 지난 10년간의 실제 사망 원인을 들여다보면, 예방이 가능한 위험 요인, 즉 나쁜 식습관과 부족한 신체 활동, 흡연, 음주,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등이 우리를 병들게 하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문제는 21세기를 사는 현대인 중 이러한 생활 습관에서 자유로운 이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미토콘드리아가 면역 시스템에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는 만성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만성피로증후군을 불러오고, 감염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후유증이 오래 남는”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다. 미토콘드리아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호르메시스hormesis 훈련이 필요하다. 적절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무거운 역기를 듦으로써 우리가 근육을 사용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그러면 미토콘드리아는 회복 시간 동안 높아진 에너지 요구에 대비하고, 결국 이는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는 식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충분하고 온전한 ‘회복’이다. 과도한 운동과 금식은 결국 생리 중단이나 탈모를 가져오는 등 더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다. 몰리 박사가 소개하는 여섯 단계 건강 최적화 과정을 통해 일단 우리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최적의 바이오해킹을 시작할 수 있다. (1단계 확인 → 2단계 명료화 → 3단계 정량화 → 4단계 검토 → 5단계 최적화 → 6단계 추적) 내 몸의 배터리가 무엇인지를 확인했다면, 이제 이 세포 배터리 용량을 어떻게 크게 만들고, 빠르게 충전하고, 제대로 사용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알아볼 차례다. 몰리 박사는 몸의 배터리 용량을 크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라고 말한다. 집안일 등 일상에서의 움직임을 운동으로 전환하는 방식인 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를 통해 좌식 생활이 불러온 신체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서 자세 교정의 중요성과 함께 구체적인 운동 훈련법들을 내놓으며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독자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당신은 작은 남성이 아닙니다.”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건강서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 맞춤형 건강서라는 것이다. 몰리 박사는 바이오해킹 분야의 연구가 남성 위주로 진행되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여성을 위한 바이오해킹 연구에 힘썼다. 아동기, 성년기, 장년기를 거치며 호르몬 구성도 안정적인 남성의 삶에 비해, 여성의 삶은 단순하지 않다. 여성은 한 달 주기 중 각 단계에 따라, 또 삶의 다양한 시기(아동기, 청소년기, 젊은 성인기, 가임기, 임신기, 산후기, 폐경기, 폐경후기)에 따라 생화학적인 차원에서 적어도 네 명의 다른 인간으로 살아간다. 주기상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음식물의 섭취와 신체활동, 스트레스 대처 방안이 달라야 한다. 그렇기에 남성들이 활용하는 바이오해킹 기술이 여성에게 항상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영양 과학자인 스테이시 심스의 말처럼, “여성은 작은 남성이 아니다. 남성처럼 먹고 운동하는 것을 멈춰라.” 놀랍게도 많은 이들이 실천하고 있는 케토제닉 식단(저탄고지)이 바로 그 전형적인 사례다. 특히 가임기 여성은 남성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며, 처음 몇 개월은 효과를 보지만 점차 기분이 부정적으로 변하면서 체중 증가를 겪을 확률이 높다. 몰리 박사는 “여성이야말로 타고난 바이오해커이며, 바이오해커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여성은 생애 어느 단계에 있든, 생존을 위해 몸 상태를 계속해서 관찰하고, 임신과 같은 엄청난 호르몬 변화를 경험하며, 몸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바이오해킹 방법을 터득했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여성의 건강 관리가 소외되어온 것은 사실이다. 이제는 여성의 몸에 더 구체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부모도, 학교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바이오해킹에 기반한 건강 관리는 더 많은 여성에게 에너지를 되찾게 하고, 더욱 활기찬 삶을 살아가게 하는 불꽃 활력을 지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 몸의 불꽃을 살리는 것이야말로 신체적, 정신적, 영적 잠재력에 도달하는 열쇠다. 여기서 ‘바이오해킹’은 그 열쇠를 얻기 위한 도구다. 나는 여성이야말로 타고난 바이오해커라고 생각한다. 사실 여성은 바이오해커여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춘기에서 폐경기에 이르는 호르몬 주기로 인해 몸의 기능과 생존까지 위협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성은 한 달에 일주일이나 쉬지 못한다. 지치고, 짜증 나고, 수유를 하고, 생리를 할 때도 여성은 출산과 양육, 식재료 선택과 요리, 공동체 내 관계 형성 등 인류 진화의 모든 단계에서 여성이 해왔던 일을 해야 한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여성은 낮은 수준의 기술을 통해,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차원에서 바이오해킹을 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재외동포저널 21호
정음서원 / 재외동포저널 편집부 (지은이) / 2025.06.05
15,000

정음서원소설,일반재외동포저널 편집부 (지은이)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 동포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하고 민족의 역사와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세계 동포들의 동향과 소식을 모아 전하고 또한 각계 동포 인사들이 기고하는 평론,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형식의 저술을 실어 토론을 이끄는 잡지이다. 이번호 『재외동포저널』은 협회의 년례 정기행사인 「2025 재외동포언론인 국제화상 심포지엄」의 발표를 중심으로 꾸렸다. 을사(乙巳)년 격변의 시기에 시대적 난제들을 일상의 지혜로 승화시키는 재기넘치는 글들이다.■ 권두언 20 큰물을 다스리는 지혜 | 박기병 ■ 문화·역사 기행 22 구국의 영웅, 충무공 이순신 | 유한준 40 지용문학축제로 옥천 시(詩)끌북적 | 이규섭 ■ 재외동포 사람들 51 이범진의 구국 외교활동과 현재적 의미 | 김원일 박현수 기자의 동포사회 문화를 이끄는 사람들 59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 | 박현수 63 한국의 시조 권위자 데이비드 매켄 전 하버드대 교수 | 박현수 ■ 저널 비평 66 혐오의 시대, 인간다움을 생각한다 - 쉰들러 리스트(1993) | 박성윤 74 뉴욕뉴저지 교회들의 문화행사 | 임홍주 ■ 2025 심포지엄 특집 - 재외동포 언론인의 시대 진단과 제언 84 트럼프 2기 120일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 안동일 97 토론: 트럼프 2기 집권기, 러시아 외교·안보의 기본 시각 | 이상현 105 신보호주의 시대 트럼프 대응법 | 민지영 115 토론: 트럼프의 신보호주의,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 최경자 120 러시아의 남북한에 대한 투 트랙 전략과 한국의 대응 | 김원일 126 토론: 우크라이나아 전쟁의 이해와 한·러 관계의 전망 | 허정균 132 백 년 전 우리 신문 아카이빙 왜 중요한가 | 송종훈 151 토론: 백년전 우리신문 아카이빙은 국가의 프로젝트 | 유정선 153 AI시대와 한국관광의 미래 | 정선미 162 토론: 관광 산업의 AI 활용 디테일과 원칙의 조화 | 이규섭 165 2036 전북올림픽 유치전략 | 로창현 178 토론: 2036 전북올림픽 세계 한인 네트워크와 함께합니다 | 대니엘 오 ■ 근대뉴스 특집 184 1905년 멕시코 이민 사기(詐欺)-노예가 된 조선 동포 수난사 | 송종훈 190 “봄은 왔건만 봄이 아니로구나” - 백년 전 1924년 4월 신문보기 | 로창현 ■ 초대석/칼럼 202 고려인 이주 160년, 시련과 영광의 이주사 | 김상욱 208 ‘온들’과 온돌문화의 현대적 의의 | 백은영 ■ 재외동포/유관단체 동향 216 재외동포협력센터, 구술기록 영상 공개 - 멕시코 韓人 후손 헤니 장 송씨 217 러시아 김병화 선생 탄생 120주년 및 2차대전 승리기념사진전 219 ‘고품격관광도시’ 서울 알린다 - 세계 40여 해외 바이어 서울 초청 221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美애틀랜타 개막 223 이경철회장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주역 225 연등회 전통문화한마당 평화부스 인기 227 세계속의 한인회 공공외교 활동 사례발표회 229 유럽한글학교협의회-프랑스 파리에서 제20회 교사연수회 231 애틀랜타한인회 신임 회장에 박은석 GMC블루 회장 당선 232 홍콩에서 ‘장’과 ‘한우’ 주제로 ‘K-푸드 마스터셰프 경연대회’ ■ 재외동포 동향/소식 4 갑오·을미년 일본군과 싸운 군인들을 기린 대한제국의 ‘장충단’ 6 재외동포 언론과 재외국민 투표 동향 7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 결과 분석 8 재외동포 단체장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축하 메세지와 과제 10 가파르게 증가하는 국내 외국인 11 인사혁신처, 해외 차세대 한인리더 국가인재로 영입 추진 12 전 세계 31개국 188명의 차세대동포 모국 방문단 - 「부산시 사할린영주귀국자회」 영주귀국 동포를 만나다 13 제천시, ‘고려인 동포 동아리 활동 사업’ - 고려인을 지역 사회 일원으로 - 인구감소 대책 일환 14 쿠바 독립운동가 임천택 16 재외동포협력센터, ‘제2기 KrossOveR’ 발대식 개최《재외동포저널》잡지 소개 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 동포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하고 민족의 역사와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세계 동포들의 동향과 소식을 모아 전하고 또한 각계 동포 인사들이 기고하는 평론,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형식의 저술을 실어 토론을 이끄는 잡지이다. 이 잡지는《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소속 재외동포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고 있으며, 재외동포와 관련된 여러 사안에 대해 관심이 있는 언론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는 연 2회 발행되고 있다. 《재외동포저널 19호》권두언 큰물을 다스리는 지혜 이번호 『재외동포저널』은 협회의 년례 정기행사인 「2025 재외동포언론인 국제화상 심포지엄」의 발표를 중심으로 꾸렸습니다. 을사(乙巳)년 격변의 시기에 시대적 난제들을 일상의 지혜로 승화시키는 재기넘치는 글들입니다. 큰물이 밀려오면 그것에 맞서지 않고 휩쓸고 지나가기를 기다려 바뀐 물줄기를 차분하게 다스리듯이 새로운 일상으로 수습하는 것은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우리 민족의 지혜라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아리랑을 즐겨 부르는 것도 아마 그러한 뜻이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는 말에 담겨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경구를 좋아하는 역사가는 이를 가리켜 ‘역사는 일상을 창조하지만 일상은 역사를 압도한다’는 말도 합니다. 이번 심포지엄 발제와 토론의 진행을 지켜보면서 우리 재외동포언론인들은 이러한 경구를 능가하고도 남는 지혜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트럼프가 몰아부치는 미국 우선주의 관세정첵에 대하여 그 실태를 분석하고 대응법을 모색한다든가, AI로 대변되는 기계와 정보가 결합된 정보자동화 물결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여러가지 제안을 하는 모습에서 우리 재외동포언론인들의 역사와 일상에 대한 고민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밑바탕에는 면면히 흐르는 우리 민족의 정서가 뒷받침하고 있으니 충무공 이순신과 정지용 시인을 재조명하면서 시대 변화를 극복해가는 선인들의 지혜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100년 전의 신문 기록이 현재에 살아나 우리가 아직도 못 이룬 역사적 과제를 깨우치고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니 스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지혜를 모으고 노력을 기울인다면 2036년 전북도 올림픽 유치에도 큰 힘이 되리라고 믿어집니다. 『재외동포저널』은 그러한 노력과 다양한 의견들을 소중하게 기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 당장은 비록 사소할지라도 쌓이다 보면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비칠 수 있는 귀감이 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 『재외동포저널』이 동포언론인들의 노력에 작으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6월 10일 재외동포저널 발행인■ 재외동포 사람들/역사 인물을 찾아서이범진의 구국 외교활동과 현재적 의미김원일 (정치학박사, 모스크바시립대 교수)황제폐하께우리나라 대한제국은 망했습니다. 폐하는 모든 권력을 잃었습니다. 저는 적을 토벌할 수도, 복수할 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깊은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자결 외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오늘 목숨을 끊으렵니다. – 이범진이 고종에게 남긴 유서1840년 중국은 아편전쟁 패배 이후 계속된 서구열강의 침략과 태평천국의 난으로 내우외환을 겪게 되었다. 이에 따라 중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동아시아 국제질서가 붕괴를 맞이하고 있었다. 1860년 중국(청)은 러시아와 베이징조약 을 맺었다. 조약에 따라 중국은 러시아에게 연해주를 할양해 주고 한반도 북쪽에서도 두만강을 경계로 중국과 러시아는 국경선을 확정한다. 베이징조약의 영향은 조선에도 미치게 되어 조선도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게 되었다. 당시 청나라의 쇠락해가고 일본이 침략적 의도를 노골화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게 동북아의 강자로 등장한 러시아는 조선 정부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었다.중국이 서양세력과 러시아에 연거푸 힘없이 무릎 꿇는 모습을 지켜 본 조선 내에서는 중국만을 의지해서는 외국의 침략을 방지하고 국가의 독립과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들이 자리 잡게 된다. 조선은 독립과 안전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강대국을 모색 중이었고 러시아가 그런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고종과 조선 정부는 동아시아의 정세가 러시아를 중심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대응했다. 조선에게 미국, 영국 등 서구세력은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국가들로 여겨졌다. 조선은 나름대로 기존의 중국 중심주의로부터 실용주의적 외교노선으로의 변화를 추구했고 러시아를 조선에 끌어 들이는 것이 조선의 이익에 맞는다는 세력이 서서히 형성되었다. 이범진은 그러한 친러파를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이범진의 생애와 활약이범진은 1852년 9월 3일 서울에서 고위관료였던 이경하의 아들로 태어났다. 26세에 과거에 급제해 관직생활을 시작했다. 비교적 평탄하게 다양한 고위 관직을 역임했고 지방관으로도 활약했다.1895년 청일전쟁 이후에 조선은 명성황후를 중심으로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을 억제하려는 정책을 시행하려 했고 이에 반발한 일본은 을미사변을 일으켜 명성황후를 시해한다. 이범진은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을 위해 춘생문사건을 주도했으나 실패했다. 이후 중국으로 잠시 망명을 떠났다.1896년에 귀국해 아관파천을 주도하고 새로운 내각에서 법부대신을 맡았다. 그는 을미사변을 재조사하여 일본의 책임을 밝히려 하였으나 오히려 일본의 압박으로 조선조정에서 물러나게 되었고 주미공사로 임명되었다.1899년 이범진은 주러시아 공사로 전임되어 프랑스·오스트리아까지 3개국 주재공사를 겸임하였다. 1901년 3국공사의 겸직이 해제되고 러시아 상주 대한제국 공사로 임명되었다. 그는 주러공사 시절 대한제국의 국권수호하고 이익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이범진의 국권수호를 위한 외교적 노력은 1904년 러일전쟁 발발을 계기로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1904년 2월에 일본은 ‘한일의정서’의 체결을 강요하고서 조선 조정에 이범진의 본국 소환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강요에 못 이긴 고종은 5월 18일에 러시아 상주 공사관의 폐쇄와 함께 이범진을 소환을 명령한다. 하지만 고종은 이범진에게 밀서를 보내 ‘일본의 압박에 의한 귀환 명령을 무시하고 러시아에 남을 것”을 지시한다. 이 따라 이범진은 아들 이위종과 함께 공사관이 폐쇄되는 1906년 초까지 계속 활동하였다.1905년 을사조약 이후 이범진의 활동 가운데 중요한 것은 1906년 헤이그 특사를 지원한 것이다. 고종은 빼앗긴 국권을 회복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하였다. 1907년 6월 네덜란드 수도 헤이그에서 제2회 만국평화회의가 개최될 때, 이상설, 이준 등 특사를 밀파하여 열강을 상대로 구국외교를 펼치게 한 것이다. 이범진은 특사단을 지원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이범진은 외국어에 능통한 자신의 둘째 아들 이위종을 특사단의 일원으로 동행하게 하였다. 당시 영어, 불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던 이위종은 특사들이 헤이그에 도착한 뒤 한국의 입장과 처지를 폭로하는 활동을 벌일 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하지만 이범진이 기대를 걸었던 헤이그 특사활동도 별 다른 성과를 거두지 거두지 못하고 만다..이후 이범진이 주력한 것은 연해주 한인사회에서 활발하게 전개되던 독립운동이었다. 연해주는 1860년대 이래 대규모 한인사회가 형성되고 있었고 특히 을사늑약 체결 이후 민족 지도자들이 대규모로 유입되어 독립운동을 위한 새로운 무대로 떠오르고 있었다. 이범진은 연해주 한인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1908년 봄 연해주에서 최재형과 이범윤 등이 의병단체인 동의회를 편성할 때 아들 이위종을 파견하여 의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였다. 아들 이위종이 연해주를 방문했을 때 이범진은 당시 매우 큰 금액인 1만 루블을 군자금으로 보냈다이범진은 1910년 8월 경술국치를 맞아 번민하다가 조선 선비들이 역사적 책임을 통감할 때 결행하곤 했던 방식에 따라 1911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순국하였다. 그는 순국하기 전에 남은 유산을 미국과 연해주의 각지의 독립운동자금으로 나누어 보내주도록 조치해 마지막까지 독립을 향한 자신의 염원을 드러내었다.이범진의 구국외교활동의 현재적 의미19세기말에서 조선이 식민지로 전락하는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발생했던 아관파천, 러·일전쟁, 포츠머스 강화회의,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및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과 이후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역사적 현장에는 항상 이범진이 있었다. 그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대한제국의 독립 유지와 한반도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외교 활동 및 해외 언론 활동을 전개했다대한제국의 독립유지와 안전보장이라는 100년 전의 과제는 현재 시점에서도 대한민국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정책적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울어가는 조선의 독립유지와 안전보장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최초의 근대적인 외교관 이범진의 삶은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큰 교훈을 던져주고 있다.19세기 중국중심의 동아시아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질서가 태동하는 상황에서 한반도가 주변 강대국들의 각축장이 되어 갔던 상황은 지금 시기 미국중심의 단극세계체제가 다극세계체제로 재편되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 놓여 있는 한반도의 상황과 매우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동북아 안전보장체계 수립을 목표로 했던 근대 한·러관계는 지금에 와서 비록 굴절된 모습이지만 북한과 러시아와의 급속한 정치군사적 밀착 상황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한·러관계의 역사적 특징은 한국과 러시아는 접경국가로서 관계증진을 위한 상호노력을 기울였으나 주변 열강들과의 이해관계와 역학관계에 따라 관계발전이 저해되거나 단절되는 경험을 가진다는 점이다. 이것은 지금에 와서 2022년 우크라이나사태 발발 이후에 한국이 미국 서방의 제재에 참여함으로써 급속히 냉각되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한러관계에서도 다시 반복 재현되고 있다.이범진이 활약하던 망국의 시기에 가장 중요한 과제였던 한국의 안전보장과 독립회복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판단한다면 이범진의 활동과 러시아의 한반도 개입정책이 가지는 현재적 의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범진의 외교활동과 대한제국의 대러시아 외교정책의 역사적 경험은 또 다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는 동북아에서 한국의 대러시아 외교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러시아의 원로 한국사학자 유리 바닌 교수는 예전에 필자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려 준 적이 있다. 이것으로써 짧은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러시아가 특별히 한국을 위해서 대 동북아정책을 펼친 것은 아니다. 러시아는 자신의 이익을 중심에 두고 정책을 펼쳤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역사상 러시아의 정책은 한국에 이익이 되는 점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한국은 러시아에 감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IT에 의한 뉴 비즈니스 세상 기초편
이담Books(한국학술정보) / 정한민 글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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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Books(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정한민 글
빠르게 발전하는 IT는 그 발전 속도와 맞물려 놀라우리만치 자연스레 우리 삶 속에 스며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발전 속도에 미치지 못하며 살아가는 경우를 목도하게 되며 우리 자신또한 그 예외는 아니다.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IT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파트별로 세분화하여 변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준다. 정보 서비스, 상황 인지, 모바일 기기, 인터페이스, 서비스, 콘텐츠, 기술의 발전이 그 축으로, 각각의 장을 따라가다 보면 IT의 흐름과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정보 서비스의 발전 1. 미래 정보 서비스 2. 웹 - 발전 과정 3. 사물의 인터넷 4. 검색의 진화 상황 인지의 발전 1. 상황 인지 2. 빅브라더는 잠들지 않는다 모바일 기기의 발전 1.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의 발전 1. 에이전트의 진화 2. 사용자 인터페이스 - 발전 과정 3. 사용자 인터페이스 - 미래 트렌드 4. 사용편의성 서비스의 발전 1. 클라우드 컴퓨팅 2. 클라우드 컴퓨팅과 그린 IT 콘텐츠의 발전 1. 콘텐츠의 진화 - 웹 2.0 시대 2. 콘텐츠의 진화 - 웹 3.0 시대 3. 링크드 데이터 4. 시맨틱 웹 기술의 발전 1. 기술 생명 주기 - 하이프 사이클을 중심으로 2. 유망 기술 트렌드(2006~2007) - 하이프 사이클을 중심으로 3. 유망 기술 트렌드(2008~2009) - 하이프 사이클을 중심으로 4. 유망 기술 트렌드(2010) - 하이프 사이클을 중심으로 5. 유망 기술 트렌드 - 여러 기관들의 예측을 중심으로\'021세기 세계의 지식인’ 정한민 박사의 핵심 IT 트렌드 지상강의 IT 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최근 몇 년간의 IT 발전은 상상을 초월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걸어가면서, 또 차를 타고 가면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있었는가? 탄성을 자아내던 증강 현실이 이제는 당신 생활의 일부가 되지 않았는가? 빠르게 발전하는 IT는 그 발전 속도와 맞물려 놀라우리만치 자연스레 우리 삶 속에 스며들고 있다. 그러나 정작 기술의 풍요를 만끽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향유하는 IT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최신 IT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해석해 독자들에게 IT에 대한 종합적인 통찰력을 선사한다. 정보 기술들이 상호 밀접하게 맞물려 있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단편적인 지식만을 흡수하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IT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파트별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보 서비스, 상황 인지, 모바일 기기, 인터페이스, 서비스, 콘텐츠, 기술의 발전이 그 축으로, 각각의 장을 따라가다 보면 IT의 흐름과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009년 100대 교육자’와 ‘21세기 뛰어난 세계의 지식인 2,000명’에 선정된 바 있는 저자 정한민 박사는 전문가의 눈에만 맞춘 교조적 시각에서 탈피,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시와 상황을 설정해 보다 친숙한 IT 세상을 열어준다.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향해 한발 앞서가는 데에 IT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IT에 의한 뉴 비즈니스 세상』이 시대를 앞서가는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해갈시켜 줄 것이다.
피부미용사 1권으로 따자 필기시험
미래와경영 / 안문경 외 지음 / 2009.10.10
27,000원 ⟶ 24,300원(10% off)

미래와경영소설,일반안문경 외 지음
Part 1. 피부미용학 1. 피부미용개론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2. 피부분석 및 상담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3. 클렌징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4. 딥클렌징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5. 피부유형별 화장품 도포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6. 매뉴얼 테크닉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7. 팩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8. 제모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9. 전신관리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10. 마무리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Part 2. 피부학 1. 피부와 피부부속기관의 구조 및 기능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2. 피부 유형 분석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3. 피부와 영양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4. 피부장애와 질환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5. 피부와 광선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6. 피부면역 및 노화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Part 3. 해부생리학 1. 세포의 구성 및 작용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2. 골격계(Skeletal System)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3. 근육계(Muscular System)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4. 신경계(Nervous System)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5. 순환계(Circulatory System)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6. 소화기계 (Digestive System)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7. 내분비계(Endocrine System) -실력을 탄탄히! 연습문제 8저자 직강의 무료 동영상 강의(www.FNM.co.kr)와 함께 공부하는 수험서의 명품 시리즈인 피부미용사 필기시험 대비 수험서이다. 특히 피부미용사 시험실시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새출제 기준에 맞춰 2010년 자격시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의 내용 설명과 출제 포인트, 핵심내용 정리, 단원별 연습문제, 상세한 용어해설, 출제예상 모의고사 5회분, 기출문제 4회분까지도 수록하였다. 특히 본 교재는 2008년부터 첫 시행되었고 인기 유망직종인 국가공인기술자격시험인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단번에 취득할 수 있도록 5명의 공동 집필자는 다년간의 실무와 이론을 겸비하고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며 터득한 미용과 교사들로서 현장 교육경험을 담아 피부미용에 입문하고자 하는 지망생들에게 자격증을 손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피부미용 기초지식 습득과 이론 및 실기를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 책의 특징 - 저자의 교재 강의를 무료로 들으며 공부하는 책! - 각 과목별 출제분석표 수록 - 자주 출제되는 핵심이론 단원별 정리 및 중요도 표시 - 새출제 기준에 맞춘 단원별 연습문제와 최종 5회분 실전 모의고사 수록 - 최신 기출문제 수록과 상세한 해설과 오답 정리 피부미용사 1권으로 따자! 필기시험 한 권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알찬 기초이론 설명와 핵심사항 정리, 최근까지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각 과목별로 상세하게 분석한 출제 분석표를 기반으로 저자의 무료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이해하기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시행되어온 피부미용사 기출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통해 적중률을 높일 수 있으며 각 Chapter별 연습문제와 실전 모의고사 5회분의 풍부한 문제를 수록하여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링컨 이야기 (반양장)
코너스톤 / 데일 카네기 지음, 바른번역 옮김 /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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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음, 바른번역 옮김
데일 카네기 시리즈 4권. 남북 전쟁의 승리와 노예해방으로 역사에 영원히 이름을 남긴 링컨 대통령의 전기를 데일 카네기의 해석으로 만난다. 가난과 부족한 교육 수준, 정치적 실패와 불행한 결혼 생활을 견뎌내고 전 세계 역사상 최고의 리더로 남은 링컨. 데일 카네기는 파란만장한 링컨의 삶을 통해 자신의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방법, 성공철학을 모두 녹여냈다. 링컨의 직계조상에 관한 조사부터 통나무집에서 태어나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노예를 해방하고, 암살로 죽음에 이르기까지. 링컨 대통령의 역사적 업적은 물론 첫사랑 앤 러틀리지, 아내와의 갈등, 그가 지니던 깊이를 알 수 없는 우울함 등 ‘인간 링컨’의 모습을 세세히 묘사한다. 고난을 극복하고 역사상 최고의 리더가 된 링컨의 삶을 통해 우리가 가진 복잡한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것이다.1. 책 읽기에 몰두한 ‘정직한 에이브’ 링컨의 직계 조상 이야기 어머니의 죽음과 가난했던 유년 시절 정규 학교교육을 거의 받지 못하다 링컨의 자기계발과 앤 러틀리지와의 만남 연인인 앤 러틀리지의 죽음과 링컨의 좌절 변호사 일의 시작과 메리 토드와의 약혼 파경에 이른 메리 토드와 링컨 메리 토드와의 사랑 없는 결혼 2. 수차례의 실패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삶 불행한 결혼 생활의 시작 아내 메리 토드와의 경제적 갈등 비참한 가정생활 ‘정치적 자살’의 쓰라린 경험 재기했지만 또다시 맛본 실패 정치적 적수 더글러스에게 패배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 뽑힌 링컨 대통령에 당선된 링컨 링컨의 워싱턴 입성과 남북전쟁의 조짐 3.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의 탄생 남북전쟁의 시작 소심하고 나약한 북군 사령관 매클렐런 북군 지휘관에 대한 링컨의 고민과 아들 윌리의 죽음 내각의 불화 노예해방 선언과 그 의미 게티즈버그 전투에서의 승리와 링컨의 연설 온 나라가 기다려왔던 위대한 지휘관, 그랜트 대통령 재선에 성공한 링컨 남군의 항복으로 끝이 난 남북전쟁 23년 동안 링컨이 견딘 가정의 불행 부스의 링컨 저격 4. 링컨,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다 링컨의 죽음을 애도하는 국민들의 물결 저격범 부스의 최후 저격범 부스를 둘러싼 의혹 링컨 사후의 링컨 부인 링컨 묘지 도굴 사건과 링컨 유해의 이장★★★ 타임지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출간 직후 전 세계인의 관계 법칙을 바꾼 책! ★★★ 전 세계적으로 6000만 부 이상이 팔린 자기계발서의 위대한 고전!최신 원전 완역본 코너스톤만의 '데일 카네기 시리즈 전집(전 5권)'더욱 꼼꼼한 번역, 깔끔한 편집, 합리적인 가격으로 돌아왔다!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리 아이아코카 전 크라이슬러 회장, 워런 버핏까지…. 세계적으로 뛰어난 이 리더십 대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데일 카네기의 강좌를 수료했거나 그의 책을 사랑했다는 점이다. 저자 데일 카네기는 성공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를 그들의 인간관계에서 찾았다. 그래서 '데일 카네기 시리즈'는 성공적인 인생의 비밀을 ‘인간관계’에 주목하며 풀어나간다.20세기 이후 현존하는 모든 자기계발서의 효시라 불리며,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고민이자 걱정거리인 친구를 만드는 법, 사람을 다루는 법, 대화하는 법,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법, 즉 ‘성공은 물론 행복까지 얻는 방법’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담은 데일 카네기의 5권의 저서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6000만 부 이상이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데일 카네기의 위대한 멘토, 고난과 좌절을 견뎌내며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된 링컨의 일대기를 담은 최고의 책!남북 전쟁의 승리와 노예해방으로 역사에 영원히 이름을 남긴 링컨 대통령의 전기를 데일 카네기의 해석으로 만난다. 인간관계, 성공 철학과 대중연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는 자신의 멘토로 링컨 대통령을 꼽는다. 데일 카네기가 링컨의 고향 일리노이를 방문해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취재하고, 오래된 신문, 연설문, 법정기록물 등 온갖 자료를 뒤져 가며 쓴 《데일 카네기의 링컨 이야기》는 ‘인간 링컨’의 진솔한 모습이 담겨있다. 가난과 부족한 교육 수준, 정치적 실패와 불행한 결혼 생활을 견뎌내고 전 세계 역사상 최고의 리더로 남은 링컨. 데일 카네기는 파란만장한 링컨의 삶을 통해 자신의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방법, 성공철학을 모두 녹여냈다. 링컨의 직계조상에 관한 조사부터 통나무집에서 태어나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노예를 해방하고, 암살로 죽음에 이르기까지. 링컨 대통령의 역사적 업적은 물론 첫사랑 앤 러틀리지, 아내와의 갈등, 그가 지니던 깊이를 알 수 없는 우울함 등 ‘인간 링컨’의 모습을 세세히 묘사한다. 고난을 극복하고 역사상 최고의 리더가 된 링컨의 삶을 통해 우리가 가진 복잡한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것이다.
맛있는 新HSK 모의고사 6급
JRC북스 / 차오진옌.권연은 지음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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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C북스소설,일반차오진옌.권연은 지음
최신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한 모의고사 5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속도 훈련용 MP3 파일,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합격의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적중률 높은 기출 문제로 구성된 모의고사가 총 5세트 수록되어 있다. 최근에 높아진 시험의 난이도를 최대한 반영하여 최신 출제 경향에 가장 적합할 것이다.머리말 이 책의 특징 新HSK란? 新HSK 6급 소개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의고사 4회 모의고사 5회 1회 녹음 대본 2회 녹음 대본 3회 녹음 대본 4회 녹음 대본 5회 녹음 대본 정답 답안지합격을 위한 최종 마무리 모의고사 5세트 맛있는 新HSK 모의고사 6급 『전공략 新HSK 원패스 합격모의고사 6급』 문제집판 √ HSK의 권위자 북경어언대 倪明亮 교수 감수 검증된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합격하세요! √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5세트 적중률 높은 실전모의고사로 최종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문제별 속도별 다양한 MP3 파일 제공 반복 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 PDF&MP3 파일 듣기 영역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습니다. 속도별 MP3 파일+받아쓰기 트레이닝 북 PDF&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맛있는 新HSK 모의고사 6급』은 최신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한 모의고사 5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속도 훈련용 MP3 파일,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합격의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합니다. 특징1 최신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최대 반영한 모의고사 5세트 적중률 높은 기출 문제로 구성된 모의고사가 총 5세트 수록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높아진 시험의 난이도를 최대한 반영하여 최신 출제 경향에 가장 적합합니다. 특징2 문제별·속도별 다양한 MP3 파일 제공 문제별·속도별 듣기 MP3 파일을 제공하여 취약한 문제만 골라서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ㆍ실전용: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실전용 MP3 파일을 제공합니다. ㆍ훈련용: 자신에게 취약한 문제만 골라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모든 문제의 개별 MP3 파일을 제공합니다. ㆍ속도별: 실제 시험에 적응 훈련이 가능하도록 속도 훈련용 MP3 파일(0.8배속/1.2배속)을 제공합니다. 특징3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 듣기 영역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MP3 파일을 들으며 실제 듣기 영역의 속도에 적응해 보세요. ㆍ트레이닝 북: 실제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과 MP3 파일(0.8배속/1.0배속/1.2배속)을 제공합니다.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미메시스 / 미셸 시메스, 파트리스 롬덴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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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취미,실용미셸 시메스, 파트리스 롬덴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프랑스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의사이자 지금까지 33만여 권의 판매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 작가 미셸 시메스가 오랜 세월 축적한 결실이다. 비교적 짧은 글로 구성했지만 때로는 단 몇 줄로도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건강에 이로운 식품들의 구체적 효능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정확한 생활 습관과 운동법 등을 알려 준다. 제1장은 건강에 이롭지만 곧잘 간과되고 있는 식품들을 다룬다. 식품들을 추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것들을 먹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설명하며, 2장에서는 우리의 건강에 해롭거나 이로운 사소한 습관들을 다룬다. 제3장에서는 우리가 좀 더 움직이게끔 자극하고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운동법들을 다루며, 마지막 제4장에서는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침들을 모았다. 하루에 몇 분만 투자해도 되고, 다른 일을 하면서 병행할 수 있는 것도 더러 있다.머리말 제1장 건강한 식생활 의 원칙/마늘은 슈퍼 푸드/밀싹의 효능/맥주 효모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한 번에/100퍼센트 곡물과 0퍼센트 글루텐의 포니오/아몬드를 챙겨 먹자/인기를 더해 가는 루이보스/우유는 발효된 것이 더 좋다/잊혀 버린 감귤류, 베르가모트/, 바오바브 열매는 열매 중의 열매/디톡스에 효과 만점인 레몬/폭발적인 과일, 석류/귤 드세요!/자두는 중요한 과일/자몽의 비밀/멜론은 배신하지 않는다/수박은 과식해도 괜찮아/주스는 과일이 아니다/건포도는 못생겼지만 훌륭해/많이 먹을수록 좋은 케일/단순해서 좋은 무/회향은 눈 감고 먹어 보라/채소를 생으로 먹을까, 익혀 먹을까/아이가 채소와 과일을 잘 먹게 하려면/사프란의 금빛 기운/계피의 효능을 기억하라/접시에 마음을 담아라/오메가 3? 물론 좋지만/땅콩버터는 좋은 대체재/난 먹어도 배가 안 나와/장안의 화제, 팔레오 다이어트/지중해 다이어트에 대하여/지방 연소를 돕는 열 가지 팁/비타민은 왜 먹어야 하는가?/식구가 많은 비타민 B/의 신기루/의 숨겨진 얼굴 제2장 건강에 좋은 습관들 텔레비전 보면서 밥 먹지 않기/아침부터 단백질을 먹자!/살찌는 습관들을 버려라/일인분이 뭐예요?/소화 기술/똑똑하게 술 마시기/술은 거짓말쟁이/음주량을 제한하라/문제는 한 잔 더/냉장고는 세균 공장/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캠페인/임신 중이라면 카페인은 조금만/수분 크림은 가격에 현혹되지 마라/손톱을 튼튼하게!/바른 자세로 허리를 지키자/허리는 운동을 필요로 한다/허리를 망치는 사소한 습관/일상생활 속의 허리 운동/모니터와 눈물/안경은 좋은 걸 써라/선크림 똑똑하게 바르기/V자형 끈 슬리퍼/귀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목과 가슴을 관리해 주자 제3장 건강한 운동법 운동/엔도르핀의 마법/운동을 시작할 때는 무리 없이 그러나 확실하게/운동하기 좋은 때?/겨울에도 조깅은 해야 한다/스포츠 음료는 탄산이 있어도 되나?/기능성 양말/근육이 지나치게 흥분했을 때/운동과 브래지어/운동과 생리 그리고 임신/물속에서 페달을 밟는 아쿠아 바이킹/상종가를 달리는 노르딕 워킹/보디 컴뱃 한번 해볼까?/여성분들, 링에 올라가 보시겠어요?/가벼운 체조/테스토스테론의 신기루/시메스의 건강한 운동법/운동과 꼭 병행해야 할 것/운동하면서 꼭 피해야 할 것/골다공증 예방 운동 제4장 건강 관리를 위한 조언 다섯 셀 동안 사기를 끌어올리는 법/신학기 피로를 물리쳐라/겨울에 우울해지는 사람들/이완 요법은 허리에도 좋고 매사에 좋다/근골격계 질환 예방/목뼈 통증 다스리기/다리 통증 다스리기/손목 터널 증후군 다스리기/눈의 피로 다스리기/두통 다스리기/회사에서 꿀잠 자기/스트레스에는 스트레칭을/단잠을 위한 풍수/수면 무호흡증에는 반드시 대책을 세워라!/시차 극복 비법/탄탄한 배를 둘러싼 착각/파티를 즐긴 후에는 운동을/자전거는 (거의) 저절로 굴러간다/심장을 관리하라/불공평한 NEAT/니코틴의 범행 수법/기업계의 천재들/끊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전자 담배/흡연자일수록 운동을 해야 한다/변비는 치료가 아니라 예방을/소화? 웃음이 소화제다!/글루텐 프리도 좋지만/자연 요법에 대하여/과감하게 찬물 샤워를!/난 내가 좀 좋아, 아주 좋아, 전혀 좋지 않아!/죄의식과 맞서 싸워라!/공감이 중요하다/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께/노력 없이도 기억력을 유지하는 법/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일상생활에서의 기억력 맺음말 참고 자료모든 가정에 늘 상비해야 할 평생 건강 관리법 건강은 늘 아껴 써야 할 재산이다. 하지만 이 재산은 하루하루 눈에 띄지 않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건강은 푸대접을 받으면 소리 없이 복수를 하고야 만다. 잘 대한 몸은 백배 천배로 갚고, 막 대한 몸은 무시무시한 청구서를 보낼 것이다. 이 책은 프랑스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의사이자 지금까지 33만여 권의 판매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 작가 미셸 시메스가 오랜 세월 축적한 결실이다. 비교적 짧은 글로 구성했지만 때로는 단 몇 줄로도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후딱 다 읽을 수 있지만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이 풍부하므로 두고두고 다시 들춰 보게 될 것이다. 건강에 이로운 식품들의 구체적 효능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정확한 생활 습관과 운동법 등을 알려 준다. 시메스 의사의 말처럼 팁들은 이 책을 든 순간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제1장은 건강에 이롭지만 곧잘 간과되고 있는 식품들을 다룬다. 식품들을 추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것들을 먹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설명한다. 그래야 하는 이유를 밝히고 신체 건강이나 정신 건강에 어떻게 이로운지 자세히 말해 준다. 제2장은 우리의 건강에 해롭거나 이로운 사소한 습관들을 다룬다. 차이는 별것 아닌 데서 나온다. 술을 진탕 마시고 난 후에는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된다, 터무니없이 비싼 수분 크림 광고에 넘어가지 마라, 바른 자세로 앉는 법을 알아야 한다 등등.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조사하고 생각해 보는 것 자체가 이미 실천의 첫걸음이다. 제3장은 우리가 좀 더 움직이게끔 자극하고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운동법들을 다룬다. 신체가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활동량을 채우기 위해 꼭 따로 운동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다. 별 의식 없이 신체 활동을 왕성히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부터 점점 각광받는 몇 가지 운동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마지막 제4장에서는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침들을 모았다. 하루에 몇 분만 투자해도 되고, 다른 일을 하면서 병행할 수 있는 것도 더러 있다. 생활 방식을 바꾸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지만 좋은 습관은 일찍 들일수록 좋다. 젊은 성인들은 평균적으로 체지방이 몸무게의 15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그만큼 몸에 근육이 많다는 얘기다. 근육은 칼로리를 많이 잡아먹는다. 근육이 칼로리를 태우게끔 길을 들이면 그 메시지를 알아들을 것이다. 몸에도 기억이 있다. 몸은 습관을 좋아한다. 그러니 몸에 습관을 들이자! 나쁜 습관 말고 좋은 습관을! 게으름 부리고 빈둥대는 습관도 몸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건강은 우리 하기에 달렸다. 일시적인 피로? 자꾸 짜증이 난다고? 맥주 효모를 생각해 봤는지? 아니라고? 그럼 한번 먹어 보기를! 연질 캡슐이나 태블릿 혹은 정제나 분말로도 구입할 수 있는 맥주 효모는 제형에 상관없이 늘 우리 몸에 이로운 효과를 끼친다. 맥주 효모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특히 비타민 B군과 D)을 공급해 주고 우리는 이런 성분들에 힘입어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다. 중에서 보든가 먹든가 둘 중 하나만 하라. 일단 텔레비전을 보고 그다음에 먹자. 아니면 일단 먹고 나서 보든가. 순서는 여러분 마음대로 해도 된다. 하지만 동시에 둘 다 하지는 마라! 중에서
2019 수산물품질관리사 2차 필답형 실기
시대고시기획 / 수산물품질관리연구회, 최평희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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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수산물품질관리연구회, 최평희 (지은이)
이론+적중예상문제로 구성하여 학습 효율성을 높였다. 최신 개정법령 및 수산물 품질규격을 충실히 반영하여 2차 실기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양수산부 자료를 바탕으로 기존의 연구 및 교육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였다. 2018년 제4회 기출문제와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최근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과목 수산물 품질관리 실무 제1장 수산물 품질관리 관련 법령 1. 수산물의 표준규격 및 품질관리 2. 이력추적관리 및 지리적표시 3. 유전자변형수산물의 표시 4. 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 5. 지정해역의 지정 및 생산ㆍ가공시설의 등록ㆍ관리 6. 수산물 등의 검사 및 검정 7.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제2장 수확 후 품질관리기술 1. 수산물 수확 전후 품질관리기술 2. 수산물의 가공 3. 수산물의 저장 4. 수산식품의 품질관리와 위생 5. 수산식품의 포장 제3장 수산물 유통관리 1. 수산물 유통구조 및 가격 2. 주요 수산물의 유통경로 3. 수산물 마케팅 4. 수산물 거래 5. 수산물 유통기술 6. 수산물 유통정보관리 제2과목 수산물 등급판정 실무 제1장 수산물 표준규격 1. 수산물 표준규격의 주요 내용 2. [별표 5] 수산물의 종류별 등급규격 제2장 품질검사 1. 식품의 품질관리와 검사 2. 수산물ㆍ수산가공품의 검사 부 록 과년도+최근 기출문제 2015년 제1회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16년 제2회 과년도 기출문제 2017년 제3회 과년도 기출문제 2018년 제4회 최근 기출문제1. 이론+적중예상문제로 구성하여 학습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2. 최신 개정법령 및 수산물 품질규격을 충실히 반영하여 2차 실기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해양수산부 자료를 바탕으로 기존의 연구 및 교육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였습니다. 4. 2018년 제4회 기출문제와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최근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합격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수산물품질관리사 2차 필답형 실기! 출제기준에 맞게 구성한 핵심이론과 적중예상문제 그리고 기출문제와 자세한 해설로 2차 실기시험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로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지구 끝 날의 요리사
열린책들 / 요나스 요나손 (지은이), 임호경 (옮긴이)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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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요나스 요나손 (지은이), 임호경 (옮긴이)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저자 요나스 요나손의 신작 장편소설. 늘 <멍청이>라 불리며 구박받던 요한은 어느 날 형 프레드리크가 남긴 캠핑카를 몰다가 종말 예언가 페트라의 캐러밴을 쳐서 굴러 떨어지게 만든다. 종말을 12일 앞두고 페트라가 목숨을 끊으려던 바로 그 순간이었다. 멍청하기는 하지만 요리는 끝내주게 잘하는 요한은 페트라에게 맛있는 음식과 술을 건넨다. 묘하게 세상의 낙오자 같은 이 둘은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술잔을 기울이며 얘기를 나누다 예기치 않게 <예언가와 멍청이 듀오>가 되어 즉흥적인 여정을 떠난다. 그리고 또 다른 우연한 계기로 그들을 도와준 보라색 머리의 할머니 앙네스까지 함께, 셋은 스웨덴에서 육로로 이탈리아에 갔다가 오바마와 반기문을 만나고, 이들을 통해 알게 된 콘도르스라는 나라의 대통령을 만나러 비행기에 오른다. 아프리카 최악의 부패 국가인 콘도르스에서 철창 신세를 지게 된 그때, 숨겨져 있던 비밀이 밝혀지는데……. 배꼽 잡다 배가 고파지는, 웃음 장인이 빚어낸 산뜻하고 다정한 유머가 빛나는 소설.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요나스 요나손이 돌아왔다! 지구 끝 날을 향해 가는 포복절도 로드 트립! 이 남자는 <멍청이>다. 사실 이 남자의 이름은 요한인데, 유년 시절부터 늘 <멍청이>라고 불려 왔다. 2011년 여름, 요한은 유일한 가족인 형 프레드리크가 로마로 떠나며 자신에게 남긴 캠핑카를 타고 캠핑장으로 향한다. 운전에 서툰 요한은 캠핑장에 있던 페트라의 캐러밴을 쳐서 비탈길로 굴러 떨어지게 만든다. 마침, 페트라가 목을 매달아 목숨을 끊으려던 바로 그 순간이었다. 어린 시절 <괴물>이라고 놀림받던 페트라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천체 물리학 탐구를 계속하던 중, 지구상의 대기가 사라져 종말이 닥칠 날을 계산해 내게 된다. 종말이 12일 남은 시점, 더 이상 사는 게 의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던 순간, 이 예언가는 캠핑장에서 우연히 요한이라는 멍청이를 만나게 된 것이다. 사실 요한은 멍청하기는 했지만 남다른 재능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끝내주는 요리 실력이었다. 그것도 아주 세련되고 창의적인 요리 실력! 요한과 페트라, 묘하게 세상의 낙오자 같은 이 둘은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술잔을 기울이며 얘기를 나누다 예기치 않게 <예언가와 멍청이 듀오>가 되어 즉흥적인 여정을 떠난다. 그리고 그들은 <세상이 망할 건데 뭐 어때!>라는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작은 복수를 결심한다. 궁지에 몰린 요한과 페트라를 도와준 보라색 머리의 할머니 앙네스까지 함께, 셋은 스웨덴에서 육로로 이탈리아에 갔다가 오바마와 반기문을 만나고, 이들을 통해 알게 된 콘도르스라는 나라의 대통령을 만나러 비행기에 오른다. 아프리카 최악의 부패 국가인 콘도르스에서 철창 신세를 지게 된 그때, 숨겨져 있던 비밀이 밝혀지는데……. 이보다 더 사랑스럽고 유쾌할 수는 없다 배부르고 알딸딸한 지구 한 바퀴 여행! 이 세상이 다음 주에 끝난다고 한다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웃어넘길 수도, 아주 적극적으로 불신할 수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슬퍼할 수도 있다. 혹은, <용기>를 낼 수도 있다. <지구 끝 날을 향하는 여정>을 떠난 요한, 페트라, 앙네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잘 참으며 살아왔다는 것이다. 괴롭힘을, 불의를, 지루함을 말이다. 종말의 소식은 이들에게 작은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세상이 곧 끝난다는데, 이 <지긋지긋>한 삶에서 도망 나오면 뭐 어때? 종말은 이들의 마음에 <불길>을 치솟게 만들었고, 예전처럼 살지 않겠다는 다짐에서 출발한 복수의 여정은 유쾌하고 통쾌하기 그지없다. 이들의 여정이 우리의 답답한 마음을 대리 만족 시켜 주는 동안, 다른 한편에서는 진짜 <불길>이 타오르고 있는데, 이는 바로 요한이 마스터 셰프로서 요리하는 캠핑카 주방이다. 주방에 있으면 일이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요한은 여행 내내 <염소젖치즈로 속을 채우고, 베이컨으로 감싼 대추 위에 짭짤한 구운 아몬드 가루를 뿌린 안주>부터 <캐비어를 얹은 물냉이소스로 맛을 낸 골수 훈연한 농어필레와 무조림>까지 상상만으로도 군침이 돌게 만드는 특별한 요리들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더한다. 『지구 끝 날의 요리사』의 또 다른 매력은,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이야기와 일어날 법한 이야기, 그리고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가 뒤섞이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전개된다는 점이다. 끝없는 우연이 초래한 사건들에 대처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물들의 해결책은 웃음을 자아내고, 과연 이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기대하며 한 장 한 장을 넘기게 된다. 요나스 요나손 특유의 유쾌함과 풍자, 통통 튀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여과 없이 분출하는 이 소설은 국경을 넘나들며 기상천외한 소동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요나스 요나손의 유쾌한 마법 맛깔스러운 풀코스 웃음 만찬으로의 초대 요나스 요나손은『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통해 133개국 1천백만 독자들을 웃기고 울린 이 시대 최고의 코미디 작가이다. 그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지구 끝 날의 요리사』는 그의 전작들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적재적소에서 터지는 웃음으로 마법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요나손 특유의 유머가 빛을 발하는 한 장면을 꼽자면, 형 프레드리크가 평생 자신을 착취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요한이 그를 대면하기 위해 간 로마에서 우연히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친구가 되는 장면이다. 오바마 이름의 철자도, 심지어 그가 누군지도 모르던 요한이 순수함과 친화력, 그리고 엉뚱함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한 권력을 가진 이를 무장 해제 시키는 장면은 우스우면서도 사랑스럽고 통쾌하다. 요나손의 작품을 꾸준히 번역해 온 임호경 번역가의 말대로, <힘들고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인물들 사이에서 어쩌면 <결국 가장 똑똑한 사람>은 멍청이 요한일 수 있다. 이 작품은 세상이 망한다 해도 먹고, 마시고, 떠들고 즐기기를 멈추지 않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가볍고 유쾌한 태도가 때로는 가장 값진 해법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매일매일 단 하루도 쉽지 않은 일상 속에서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순간을 기다리는 이들에게,『지구 끝 날의 요리사』는 선물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이다.형제는 생김새는 비슷했지만, 성격은 딴판이었다. 형은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언젠가는 대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외교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가는 중이었다. 반면 동생은 우편배달부가 되는 것조차 실패했다. 예언가는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헤아려 보았다. 오늘까지 포함하여 도합 11,052일이었다. 그녀가 기억하는 한에 있어서는 살아온 하루하루가 비참했을 뿐이었다. 그녀를 이해해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녀 또한 누구도 사랑한 적이 없었다. 중학교 때의 말테 망누손은 예외였을까? 그 멋진 미소와 친절한 매너의 소년 말이다. 「페트라!」어떻게 하지?「페트라, 내가 사랑하는 것은…….」이 말에 그녀는 움찔했다. 사랑은, 혹은 그것의 결여는 그녀에게 효력이 있는 모양이었다.「그래, 누굴 사랑하지?」 그녀는 눈을 감은 채로 웅얼거렸다.「길모퉁이.」그녀의 눈이 뜨였다.「아니, 길모퉁이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오, 그녀가 깨어났다! 이제는 다시 잠들지 못하게 해야 했다.
문재인의 위로 키링북 (한글판)
더휴먼 / 문재인 (지은이), 더휴먼 편집부 (엮은이) / 2026.05.01
15,000원 ⟶ 13,500원(10% off)

더휴먼소설,일반문재인 (지은이), 더휴먼 편집부 (엮은이)
‘깨어 있는 시민’의 삶을 강조해온 말과 글을 사진과 함께 엮은 사진 에세이 키링북 『문재인의 위로』다. 정치인으로서 십여 년 동안 경험해온 시민 참여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담아낸 책으로, 《문재인이 드립니다》의 개정판이다. 정치에 뛰어들어 여러 직책을 맡았다가 내려놓고 다시 시민으로 돌아가는 과정 속에서, 저자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역사를 진보시킨다는 믿음을 전한다. 2012년 이후 정치에 참여하며 더 깊이 체감한 시민 참여의 의미와, 이웃과 사회에 대한 무관심을 경계하는 시선을 짧은 글로 풀어낸다. 문재인 정부 5년에 대한 평가를 돌아보며 격려와 질책 모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눈앞의 결과에 머무르지 않고 지난 과정을 복기하며 더 나은 방향을 찾고, 단시간의 변화에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참여하는 ‘깨어 있는 시민’의 삶을 강조하는 기록이다.첫 번째 새봄의 문 앞에서 하나의 문이 닫히면 하나의 문이 열린다 | 바둑을 복기하듯, 시간을 복기해 봅니다 | 차 한 잔 앞에 두고 중정(中正)을 생각합니다 | 히말라야 걸음으로, 천천히 천천히 | 멋있는 변화의 시작 | 오늘 포기하지 않으면 내일은 달라집니다 | 자책 대신 칭찬을 해 주십시오 | 최악의 실패 | 시끄러운 세상을 사는 법 | 원래부터 그런 건 없습니다 | 벽을 허무는 건 | 패배하지 않는 법 | 겨울을 보내는 방법 | 어려울수록 원칙으로 돌아가라 | 길 | 주말의 식탁 | 원칙의 기준은 양심입니다 | 내 길을 걸으십시오 | 입 대신 귀를 여니 길이 보였습니다 | 돈은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 불행 끝에 붙어 있는 것 | 상처를 치유하는 법 | 침묵하는 이유 | 체력이 무너질 때 마음도 함께 무너집니다 | 끝은 시작입니다 두 번째 정말 행복한 꿈 모두가 함께 꾸는 꿈 | 시선 고정 | 내 꿈을 찾는 법 |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느낄 때 | 인생이 피곤한 이유 | 내 자리를 만드는 법 | 고마움을 저축하십시오 | 따뜻한 성공 | 돈을 버는 이유 | 버릴수록 얻게 되는 것들 | 행복의 조건 | 욕심부려야 할 것 | 이번엔 내가 술래구나 | 항구적 소수파 | 함께 | 직업을 대하는 태도 | 시련에서 시작해 보십시오 | 당신은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결실을 이루는 가장 큰 힘 세 번째 사람이 먼저다 그냥 좋은 사람 | 진짜 우정 | 눈높이 | 못질 |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 | 가슴이 시키는 일 | 가장 아름다운 인생 | 행복한 사람 | 패자부활전 |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 큰 자랑 | 충고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충고 | 행복한 표정을 미루지 마십시오 | 내 얼굴에 비친 아버지 모습 | 제주의 봄 | 78년 만의 귀향 | 오월 | 가장 고마운 | 외로움에 가장 좋은 약 | 외로움 덕분에 |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식 | 어머니의 손 네 번째 길에서 벗어나도 괜찮다 역사에 지름길은 있어도 생략은 없다 | 과거와 현재와 미래 | 위축되는 이유 | 마흔한 살의 청춘 | 때로는 지식보다 직관 | 지금 혼자라면 | 화가 날 땐 화를 내십시오 | 산을 좋아하는 이유 | 여행 떠나기 | 박수를 치는 인생 | 권위에 대하여 | 넥타이 단상 | 쉼표를 찍는 인생 | 진심은 모든 기교와 기법을 이깁니다 | 빚을 빛으로 바꾸는 법 | 장점과 단점 | 지나침과 못 미침 | 적당히와 충분히 | 성장과 성공 | 길에서 벗어나도 괜찮다 다섯 번째 깨어 있는 시민 정치와 당신과의 거리 | 분노하라 | 관행을 고치려면 | 다산 정약용 선생 |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 평화의 십자가 | 참 근사한 일 | 박수 받을 자격 | 꾸준한 사람 | 마음의 굳은살 | 오늘을 사는 법 | 문재인과 고스톱 | 부부 사이에 있어야 할 한 가지 | 문재인의 라이벌 | 가족에게 남기는 편지 | 남이 보는 나 | 정말 못 버리겠더라 | 외로운 시간 | 계산기를 두드리기 전에 | 깨어 있는 시민 여섯 번째 우리가 만들어야 할 세상 오래된 미래에서 찾는 우리의 미래 | 20, 30대의 의무 | 갈등 해소법 | 나는 불평합니다 | 소주 한잔 합니다 | 적을 대하는 태도 | 존재의 이유 | 선택에 대한 예의 | 혼자 남는 법 | 가르친다는 것 | 무한도전의 가르침 |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 착한 세상“나를 이해해 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나는 더 소신껏 일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미워해 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나는 더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삶을 강조해온 평소 말과 글들을 사진과 함께 엮은 에세이 정치인으로서 십여 년 동안 경험해온, 시민 참여의 소중함과 감사함이 담겨 키링북으로 재탄생했다.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입니다. 더 자주 대화하고 더 깊이 소통하겠습니다.” ‘정치인’은 거부했어도 시종일관 정치에 뜨겁게 참여하는 ‘시민’의 삶을 살아왔던 저자는, 운명처럼 정치에 뛰어들어 여러 직책을 맡았다가 내려놓을 때마다 그러했든, 이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에서 물러나 다시 시민으로 돌아간다. 《문재인의 위로》는 평소 ‘깨어 있는 시민’의 삶을 강조해온 저자의 말과 글들을 간추려 뽑아서 사진과 함께 실은 사진 에세이 키링북이다. (《문재인이 드립니다》의 개정판이다.) 모두가 이웃과 사회에 무관심하지 않아야 ‘역사가 진보한다’는 평소 소신들에 대하여, 특히 2012년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든 후에 더 깊이 체감한 시민 참여의 소중함과 감사함에 대하여 짤막한 글들로 표현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 5년에 대해 누구는 칭찬하고 누구는 비판한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분야도 있고, 열심히 했지만 역부족인 사례도 있다. 저자는 ‘정치인 문재인’에게 보내는 시민들의 관심에, 그것이 격려든 질책이든 모두 고마워한다. 우리 사회·정치·나라·역사는 정치를 외면하지 않고 관심을 보내는 시민들 덕분에 진보한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앞의 승리나 패배에 연연하지 말고 지난 공과(功過)를 찬찬히 복기해서 더 좋은 방법을 찾기를 권한다. 단시간에 바뀌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히말라야 만보(漫步)로 천천히 꾸준히 동참하는 ‘깨어 있는 시민’의 삶을 강조한다.가끔 눈앞의 문이 꽉 닫혀 도저히 열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마십시오. 닫힌 문에서 한 걸음 물러나서 뒤를 돌아보거나 옆을 바라보십시오. 또 다른 문이 열려 있을 것입니다. 우리 호주머니 속엔 인생을 열어 갈 열쇠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_‘하나의 문이 닫히면 하나의 문이 열린다’에서 말로 상처를 주는 시대, 말이 독이 되는 시대에 침묵은 지혜로운 약입니다. 천천히 말하고 적게 말하는 연습은 실수를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모든 침묵이 다 좋은 건 아닙니다. 말할 때는 말해야 합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침묵하지 마십시오. 진짜 말해야 할 때 크고 분명하게 말하라고, 우리는 평소에 말을 아끼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_‘침묵하는 이유’에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도 어려운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누군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한다 해도 너무 깊게 고민하거나 너무 많이 아파하지 마십시오. 세상 사람의 절반이 당신을 싫어한다 해도 안타까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이미 좋은 사람입니다._‘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에서
HYO STYLE 효 스타일
페이퍼북 / 김효연 글 / 2015.07.02
20,000

페이퍼북취미,실용김효연 글
소녀시대 효연이라는 수식어가 이름만큼이나 익숙해진 그녀, 김효연. 어느 덧 20대의 중반을 지나며 지금까지 효연이라는 이름을 완성하고 있던 스타일과 직면한다. 더불어 스스로 금기처럼 생각했던 붉은 립스틱과 단발머리에 대한 두려움도 던졌다. 또한, 그녀는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며 또 다른 자신과 만났다. 한 번의 금기를 넘어서니 새로운 도전이 신난다는 효연이기에, 지금보다 앞으로 보게 될 그녀만의 HYO STYLE이 더욱 궁금하다. 이 책은 27, 지금 이 시간 속의 리얼 효연 스타일을 담았다.prologue 01 Storied By 김효연과 소녀시대 효연의 만남. 소소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그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REAL HY HY’s Memories… HY’s Family HY’s Friend HY’s Love HY, Go on a Tour + LOVE LETTER 01. To ME! 02 HY’s Pic 효연의 옷장 픽업. 효연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잇 아이템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T-SHIRT SHIRT JACKET FITNESS PANTS BIKINI SHOES HY’s It Item + LOVE LETTER 02. To You 03 Styled By 매 순간 그녀만의 스타일을 완성해가고 있는 효연. 지금까지 효연이 보여준 룩들을 통해 HYO Style을 느껴보자! I Like Fashion In the Street at the Airport In the Studio In the Stage In the outdoors at the Beach + LOVE LETTER 03. To EVERYONE 04 Touched By 효연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을 완성하는 7가지 키워드를 통해 지금 이 순간, 27살 효연의 현재 스타일을 보여준다. 27, HY Natural Funky Ethnic Lovely Red Lip Eye Nail Her Story + LOVE LETTER 04. To Member epilogue“지금의 HYO STYLE을 정직하게 담았다. 앞으로 분명 지금과 다른 나를 만나겠지? 그렇기에 HYO STYLE은 END가 아닌 AND!“ [27, 효연이 직접 말하는 REAL HYO STYLE! ] 소녀시대 효연이라는 수식어가 이름만큼이나 익숙해진 그녀, 김효연. 어느 덧 20대의 중반을 지나며 지금까지 효연이라는 이름을 완성하고 있던 스타일과 직면한다. 더불어 스스로 금기처럼 생각했던 붉은 립스틱과 단발머리에 대한 두려움도 던졌다. 그녀는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며 또 다른 자신과 만났다. 한 번의 금기를 넘어서니 새로운 도전이 신난다는 효연이기에, 지금보다 앞으로 보게 될 그녀만의 HYO STYLE이 더욱 궁금하다. 이 책은 27, 지금 이 시간 속의 리얼 효연 스타일을 담았다. ■ 부록 1 DISCS HYO STYLE MAKING VIDEO 효연의 스타일 북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찍은 메이킹 영상. 약 5분의 영상은 때론 장난스럽고, 때론 진지하고, 때론 여성스러운 다양한 매력의 진짜 효연을 만날 수 있다. 효연이 직접 촬영한 영상과 화보 사진, 현장 스케치 영상을 편집해 완성한, REAL HYO STYLE이다.
내가 못 본 지리산
학고재 / 이창수 지음 /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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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소설,일반이창수 지음
16년 동안 사진기자 생활을 하며 팍팍한 서울에서 살았던 지은이가 십 년전에 들어가 살고 있는 지리산 악양골 이야기. 지리산에 터 잡은 문화예술인들을 모아 ‘지리산 학교’를 세운 이야기, 시인 박남준, 산악인 남난희, 도예가 안상흡 등 지리산 학교의 강사를 맡은 문화예술인들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악양마을의 슬로우라이프를 다룬 ‘지리산에서 사는 법’, 지리산 자락 사람들의 일상 풍경을 담은 ‘생활일기’, 지리산과 섬진강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지리산의 사생활’, ‘죽을 만한 곳’ 지리산에 모여든 방외인들을 스케치한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 실린 사진 대부분은 형제봉 오르는 길목에 지은 지은이의 집 500여 미터 근방에서 촬영했으며, 각각의 작품마다 풍경의 핵심을 잡아채는 산문이 붙어 있다. 추천사 _ 4 들어가며 _ 8 지리산에서 사는 법 라면보다 국수 _ 20 섬진강 아침 _ 28 계절의 뒤섞임 _ 30 맑은 아침 _ 32 악양의 스카이웨이 _ 34 늙은 할망구 _ 36 고랑엔 물이 차고 _ 38 못자리 만들기 _ 40 모내기 _ 42 장맛비 _ 44 하중대 이장님 _ 46 차 한 잔 하시지요 _ 48 무딤이들판 보리 _ 50 논골 할매 _ 52 바람빛을 타는 억새꽃 _ 54 어~어. 그냥 _ 56 하늘이 하는 일 _ 58 가을 빛 잔치 _ 60 배씨 아저씨 _ 62 구례 대목장 _ 64 구례장 왕언니 _ 66 줄배 _ 68 생활 일기 구들장 고치기 _ 78 복짓기 _ 84 눈보라 _ 86 동네 밴드 _ 88 대보름 _ 90 섬진강 견지낚시 _ 92 꽃비 나리는 벚꽃길 _ 94 소와 쇠고기 _ 96 갯바람 _ 98 경로잔치 _ 100 맥추 _ 102 악양면민 체육대회 _ 104 지리산 학교 _ 106 우중출사 _ 108 꽃물들인 소녀 _ 110 다산이네 _ 112 지리산의 사생활 들판이나 걷지요 _ 122 노란 봄꽃 _ 132 할미꽃 _ 134 뒷산 철쭉밭 _ 136 숲의 틈 _ 138 풀꽃들 _ 140 강가에서 _ 142 자운영 _ 144 산새소리 _ 146 비구름 속을 _ 148 삼색 수국꽃 _ 150 어둠에 밝은 달 _ 152 살아 있습니다 _ 154 신선놀음 _ 156 장자처럼, 나비처럼 _ 158 완벽한 여름 _ 160 배롱나무 꽃노래 _ 162 붉은빛 아침 _ 164 잠시 바위와 _ 166 고요한 겨울산 _ 168 연하천 대피소 _ 170 겨울 단비 _ 172 앙상함이 웅장한 겨울나무 _ 174 지는 해 _ 176 짙은 새벽바다 _ 178 참을 수 없는 매화 _ 180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들 죽을지리산에서 가장 바쁜 사람, 이창수 이창수는 농사꾼이다. 지리산 악양골에서 차 농사를 짓는다. 땅뙈기를 아껴 감, 매실도 키운다. 예전에 그는 16년 동안 사진기자 생활을 하며 팍팍한 서울에서 살았다. 원 없이 일하고 원 없이 놀았다. 그러다 마흔을 넘기며 ‘라면보다 국수를 삶는 여유를 즐기기 위해’ 산중 생활을 시작했다. 그게 십 년 전 일이다. 어느덧 산마을 생활이 몸에 익은 지금, 이창수는 여전히 바쁘다. 산마을로 여유를 찾아 왔건만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다. 지리산에 터 잡은 문화예술인들을 모아 ‘지리산 학교’를 세우고(이 책의 4장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들에서 시인 박남준, 산악인 남난희, 도예가 안상흡 등 지리산 학교의 강사를 맡은 문화예술인들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악양마을을 ‘슬로우시티’로 공인받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무엇보다 사진가로서 활약이 눈부시다. 그는 최근 최광호, 김중만, 정주하, 오형근 등과 함께 사진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장년 작가다. 2008년 『중앙선데이』에 사진과 글을 연재하고, 작품을 모아 개인전을 열었다. 사진가 강운구의 말대로 이창수의 ‘무공해 사진’은 아트페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도 성곡미술관에서 연거푸 개인전을 연다. 그는 지리산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다. 내가 본 지리산, 내가 못 본 지리산 흐르는 세월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지리산의 속내를, 그리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사라져가는 시간의 흔적을 작은 사진과 글로 모았습니다.(들어가며, 9쪽) 『내가 못 본 지리산』은 4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악양마을의 슬로우라이프를 다룬 ‘지리산에서 사는 법’, 지리산 자락 사람들의 일상 풍경을 담은 ‘생활일기’, 지리산과 섬진강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지리산의 사생활’, ‘죽을 만한 곳’ 지리산에 모여든 방외인들을 스케치한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들’이 그것이다. 각각의 작품마다 풍경의 핵심을 잡아채는 짧고도 강렬한 이창수 특유의 산문이 붙어 있다. 이 책에 실린 이창수의 144점 사진 중 대부분은 형제봉 오르는 길목에 지은 자신의 집 500여 미터 근방에서 촬영한 것이다. 그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가장 흔한 풍경들을 ‘선택’한다. 그리고 무심한 돌무더기와 풀꽃들의 숨소리를 듣고자 한다(10월 7일 열리는 성곡미술관 전시명도 ‘Listen_숨을 듣다’이다). 이창수는 “산에서 산다는 것은 본질적이고도 단순한 삶을 선택하는 것”(들어가며, 9쪽)이라고 말한다. 그는 산마을의 일상과 산책길 풍경을 통해 ‘본질적이고도 단순한’ 지리산의 속내를 드러내고자 한다. 사진가 강운구는 이창수의 지리산 사진에 대해 “산과 강의 핵심으로 거두절미하고 들어가는 영상”(추천사, 7쪽)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내가 본 지리산’ 속에서 ‘내가 못 본 지리산’을 찾아 귀 기울이는 것이다. 그가 찍은 악양마을과 지리산의 사계절 풍경이 전형적으로 ‘아름다운’ 풍경 사진과 거리가 멀어 보이고, 미사여구 없이 툭툭 끊어 쓴 그의 산문이 오히려 깊은 감동을 가져다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작가적 태도에서 비롯한 것이리라.
2017 신경향 교정학개론 기출문제집 (형사정책 포함)
가람북스 / 권형우 엮음 / 2016.11.01
21,000

가람북스소설,일반권형우 엮음
기본서의 체계와 동일하게 문제를 정리하여 흐름에 따른 문제 학습과 관련 이론 및 법령을 기본서를 통해 바로 확인하여 학습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교정직, 교정직 경력채용, 보호직 외에 사법시험, 승진시험 등 2016년에 시행된 모든 기출 문제를 반영하였고, 기출 이후 법령이 개정된 부분은 개정법령을 반영하여 최신 출제 경향 및 법령을 풍부한 해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제1부 교정학 제1편 교정의 이해 제1장 교정의 기초개념 10 제2장 교정학의 발전과 교정의 역사 13 제3장 교정이념과 수형자 처우모델 18 제4장 교정조직과 관리 31 제5장 교정시설과 수용자 구금제도 36 제6장 수용자의 권리구제와 처우제도 43 제7장 교정의 문제 54 제2편 수용자 공통처우론 제1장 형집행법 개관과 총칙 57 제2장 수용과 이송 63 제3장 물품지급과 금품관리 및 의료처우 75 제4장 접견·서신 및 전화통화 81 제5장 종교와 문화 95 제6장 특별한 보호와 엄중관리대상자 96 제7장 안전과 질서 112 제8장 규율과 상벌 및 형사벌칙 129 제3편 수용자별 처우와 수용의 종료 제1장 수형자 처우원칙과 분류 141 제2장 수형자의 교육과 교화프로그램 167 제3장 수형자의 작업과 직업훈련 173 제4장 미결수용자와 사형확정자의 처우 194 제5장 시설 내 처우의 종료 205 제4편 처우의 사회화 제1장 사회적 처우(개방처우) 208 제2장 지역사회교정(사회내 처우)의 발달 220 제3장 사회내 처우 228 제5편 민영교도소 240 제2부 형사정책 제1편 형사정책의 이해 제1장 형사정책의 기초 01 형사정책의 의의 248 02 형사정책의 연구방법 252 03 암수범죄 256 04 형사정책의 연구대상 260 05 형사정책 관련 조직 266 제2장 범죄실태론 01 환경인자와 관련범죄 268 제2편 범죄원인론과 범죄피해원인론 제1장 범죄원인론 01 범죄원인 연구의 기초적 이해 272 02 고전주의와 실증주의 274 03 개인적 범죄원인론 280 04 사회적 범죄원인론 284 05 2017년 대비 신경향 교정학개론 기출문제집 발간에 부쳐 객관식 시험을 준비하는 공무원 수험생에게 기출 문제는 지침이자 지표가 되는 문제들입니다. 특히 교정학개론 기출지문을 분석해보면 중요 이론이나 법령은 반복하여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 교재를 반복하여 학습하다보면 최근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가 파악되고 이는 기본서 및 객관식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단기간에 교정학개론의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본 교재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본 교재는 교정학개론의 효과적인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점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01 단원별로 기출 문제를 정리하였습니다. 기본서의 체계와 동일하게 문제를 정리하여 흐름에 따른 문제 학습과 관련 이론 및 법령을 기본서를 통해 바로 확인하여 학습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2 최신 기출ㆍ법령을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교정직, 교정직 경력채용, 보호직 외에 사법시험, 승진시험 등 2016년에 시행된 모든 기출 문제를 반영하였고, 기출 이후 법령이 개정된 부분은 개정법령을 반영하여 최신 출제 경향 및 법령을 풍부한 해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3 문제 해설 외에도 출제 가능한 내용을 보충하였습니다. 단순한 정답 해설에서 벗어나 앞으로 출제 될 수 있는 내용들은 모든 선택지를 분석 및 보충 해설하여 변형된 문제에도 대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중복지문의 삭제로 적절한 분량을 유지하였습니다. 04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약점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제 시험과 유사하도록 문제를 구성하여 고득점을 위한 마무리 점검 및 실력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사코 주저하는 저에게 첫 교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 주신 이언담 교수님, 출간에 심혈을 기울여주신 정병남 사장님과 편집실 관계자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교재가 애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이라 확신하며, 여러분에게 합격의 기쁨을 선물하는 도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6. 11. 권 형우 씀
그래서 닌자랑 드래곤이랑 누가 더 센데? 1
영상출판미디어(주) / 다테 야스시 지음, 소리무라요지 그림, MOEX 옮김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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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다테 야스시 지음, 소리무라요지 그림, MOEX 옮김
마법을 다루는 용족이 나타나면서 대륙의 인류는 멸망 직전까지 내몰렸다. 마을을 지키는 에페리제 멜시오네는, 히노모토에서 온 “시노비”, 사비토를 만난다. 상식을 초월한 검술 기량과 마법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기묘한 기술을 다루며 강대한 오크와 고블린 무리를 간단히 해치우는 그 실력을 본 멜시오네는 그를 마을로 초대하지만...프롤로그제1장 히노모토에서 온 시노비제2장 소녀는 그 누구한테도 시집가지 않으리제3장 꺾이는 마음, 꺾이는 대검제4장 빙룡의 희곡은 어그러진다에필로그후기Q. 그래서 닌자랑 드래곤이랑 누가 더 센데?A. 여기사와 살아보면 압니다!마법을 다루는 용족(레도르그)이 나타나면서, 대륙의 인류는 멸망 직전까지 내몰렸다. 어느 마을을 지키는 에페리제(검성녀) 멜시오네는, 어느 날 히노모토에서 온 “시노비”, 사비토를 만난다. 상식을 초월한 검술 기량과 마법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기묘한 기술-인법-을 다루며 강대한 오크와 고블린 무리를 간단히 해치우는 그 실력을 본 멜시오네는 그를 마을로 초대하지만…….“애당초 너, 그 묵직한 걸 가슴에 달고 싸우잖아.” “너, 너무해! 변태! 이제 짐 안 들어 줄래요!”과묵(한 척할 뿐 속으로는 떠버리)인 닌자와 청초(하지만 어벙한) 은발 거유 여기사. 두 사람은 서로 극과 극임에도, 의외로 상성은 나쁘지 않은 듯하고……?닌자와 드래곤이 자웅을 겨루는 인류항거 배틀&러브 활극,지금부터 시작!!!!마법을 사용할 줄 알아 우월한 능력으로 인류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은 용족. 그런 용족에 대항하는 소녀, 멜시오네 앞에 ‘시노비’인 사비토가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그래서 닌자랑 드래곤이랑 누가 더 센데? 그 결과를 이 책으로 확인하시길!
만난 지 5초 만에 배틀 13
학산문화사(만화) / 미야코 카시와 (지은이), 하라와타 사이조 (원작), 이슬 (옮긴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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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미야코 카시와 (지은이), 하라와타 사이조 (원작), 이슬 (옮긴이)
너무나도 소중하지만 하찮게 느껴지는
세상의아침 / 이원종 (지은이)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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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아침소설,일반이원종 (지은이)
2001년 첫 시집 <禪> 이후에 이십여 년 만에 제2 시집 <너무나도 소중하지만 하찮게 느껴지는>이 출간됐다. 전작 <禪>이 이지적이고 다소 관념적인 주제에 천착했다면, 이번 시집은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주제에 침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랑, 외로움, 그리움 같은 어쩌면 진부하지만 절실한 테마를 절제된 고전적 수사로 조용하게 이야기한다. 시인에게 사랑은 “너무나도 소중하지만 하찮게 느껴지는” 그 무엇이다. “먼 곳만을 바라보다가 이 애잔한 꽃들을 밟아버릴지도 모르는” 위험한 그 무엇이다. 마지막 연에서 시인은 하찮게 느껴지는 사랑을 소중하게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점을 성내지 않고 조곤조곤 이야기한다.□ 서문 1부 가난 너무나도 소중하지만 하찮게 느껴지는 단풍나무 잎이 떨어지거든 밤을 나누는 연인들 밤의 산책 솔직하게 말하자면 슬픈 무게 시간의 좁은 골목길 여행의 목적 오십 아름다운 노래는 너무 멀리 있다 외침과 속삭임 이불 속에서 나지막한 노래를 주전자 터무니없이 아름다운 2부 밤과 낮 벚꽃나무 아래서 브래지어에 대한 고마움 서랍 속의 아이 서랍 섬1 섬2 섬3 섬4 섬5 섬6 섬7 섬8 섬9 섬10 3부 구부러진 나무 그깟 질문 따위야 눈 오는 밤 눈의 두 가지 기능 동행 모닥불 바둑 불꽃 위의 노래 비둘기 소원 소지품 목록 심연 영성이란 월면불(月面佛) 유년의 우물 은박지로 만든 달 전선 위의 참새 책갈피 4부 겨울의 사랑 나무의자 늙는다는 것은 덧없는 행복 육십 미묘한 균형 비로소 돌아가는 길 소라고둥 수취인 불명 시간 도둑 어머니 외출 우편배달부 적 정의라는 신기루 책장 너머로 보이는 딸 가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 작품 해설 | 삶의 파편들과 그 서정(抒情) _홍 적 (소설가)평이하고 소박하지만 놀랄 만한 표현의 시편들 2001년 첫 시집 “禪” 이후에 이십여 년 만에 제2 시집 “너무나도 소중하지만 하찮게 느껴지는”이 출간됐다. 전작 “禪”이 이지적이고 다소 관념적인 주제에 천착했다면, 이번 시집은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주제에 침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랑, 외로움, 그리움 같은 어쩌면 진부하지만 절실한 테마를 절제된 고전적 수사로 조용하게 이야기한다. 시인에게 사랑은 “너무나도 소중하지만 하찮게 느껴지는” 그 무엇이다. “먼 곳만을 바라보다가 이 애잔한 꽃들을 밟아버릴지도 모르는” 위험한 그 무엇이다. 마지막 연에서 시인은 하찮게 느껴지는 사랑을 소중하게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점을 성내지 않고 조곤조곤 이야기한다. 외로움은 시인의 또 다른 절박한 주제이다. 시인에게 외로움은 단지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만이 아닌, 우리가 인정하고 수용해야 할 인간의 실존이다. 열 편으로 이루어진 섬 연작에서 시인은 외로움을 “외로워도 씩씩한 숲이 되어라. 지나가는 새라도 쉴 수 있도록.”이라며 사람들 간의 따뜻하고 넉넉한 소통을 권유한다. 그리움은 시인에게는 단순한 ‘노년의 회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움은 지난날의 과오에 대한 속죄일 수도 있고, “내 안을 들여다보니 남아있는 텃밭들이 너무 아까워 마지막 파종을 해 보리라” 하며 남아있는 가능성에 대한 실현의 욕망이기도 하다. 그렇게 시인은 약삭빠른 세상에서 어리석은 욕망을 꿈꾼다. 이원종의 시편들에서는 화려하거나 자의식 과잉의 레토릭과 메타포의 성찬에서 벗어나 있다. 오히려 시골의 밥상처럼 소탈하고 투박하다. 그렇지만 중년의 시간을 거쳐 터득해온 세상의 이치와 성찰이 곳곳에 알알이 숨어있다. 독자들은 이 시편들에서 평이하고 소박하지만 놀랄 만한 표현들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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