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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길 잘했다
북나비 / 이후승 (지은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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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북나비
소설,일반
이후승 (지은이)
윤쌤의 미치도록 쉬운 피아노
삼호ETM / 오윤정 (지은이) / 2025.07.25
15,000
삼호ETM
소설,일반
오윤정 (지은이)
왕초보를 위한 QR 강의 영상 24편과 전곡 모범 연주 98곡을 수록한 『미치도록 쉬운 피아노』는 처음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도 혼자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자 맞춤 교재다. 건반 그림, 손가락 번호, 박자 세기(‘하나, 둘, 셋, 넷’)까지 악보 아래에 직관적으로 제시해 누구나 쉽게 따라칠 수 있으며, 윤쌤의 따뜻한 레슨 톤과 친절한 연주 팁은 마치 옆에서 직접 알려주는 듯한 1:1 개인 레슨을 받는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은 유튜브에서 ‘왕초급 피아노 레슨’으로 400만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랑받은 윤쌤(오윤정)이 실제 수강자들의 간절한 피드백에 응답하여 만든 교재로, "어릴 적 형편 때문에 배우지 못한 피아노", "이제야 여유가 생겨 도전하는 첫 악기", "나이 들어 시작하지만 끝까지 가보고 싶은 마음" 등 다양한 상황의 학습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와 실전 연습 콘텐츠를 함께 담고 있다.연주 전 꼭 알아야 할 왕초보 이론 정리 ……… 6 제1장 ……………………………………………………………… 8 Chapter 1. 높은음자리보표 ‘도레미’ (가온 도 자리) 1 오른손 도레미 … 12 2 행복 … 13 3 거울 속 … 14 4 미레도레 … 15 5 꽃잎 … 16 Chapter 2. 높은음자리보표 ‘도레미파솔’ 6 도레미파 … 17 7 파미레도 … 18 8 Rain, Rain … 19 9 도레미파솔 … 20 10 솔파미레도 … 21 11 바윗돌 깨뜨려 … 22 Chapter 3. 낮은음자리보표 ‘도레미파솔’ (낮은 도 자리) 12 낮은 도레미파 … 23 13 낮은 도레미파솔 … 24 14 하나 두울 … 25 15 내려가다 올라가기 … 26 16 환희의 송가(Ode to Joy) … 27 Chapter 4.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연결 연주 17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 28 18 양손 연결하기 … 29 19 Mexican Hat Dance … 30 20 Love Me Tender … 31 Chapter 5. 큰보표 악보, 음정 21 큰보표 악보 … 32 22 신세계 교향곡 … 33 23 두울 하나 하나 … 34 24 바로 당신 … 35 25 구슬비 … 36 Chapter 6. 4분의 3박자 26 하나 둘 셋 … 37 27 세 박자 노래 … 38 28 즐거운 피아노 … 39 29 따라 해요 … 40 30 장미꽃 … 41 Chapter 7. 쉼표 31 음정 노래 … 42 32 징검다리 건너기 … 43 33 빗방울 … 44 34 Finger Family … 45 제2장 ………………………………………………………… 46 Chapter 8. 양손 첫 만남 35 양손 함께 만나기 … 50 36 추억길 … 51 37 개구리 … 52 38 꿀밤 나무 … 53 Chapter 9. 레가토와 스타카토, 셈여림표 39 실력이 쌓여요 … 54 40 레가토와 스타카토 노래 … 55 41 시계소리 … 56 Chapter 10. 쉬운 양손 연습 42 올라가는 눈 … 58 43 아침 … 59 44 다함께 노래합시다 … 60 45 모두가 꿈꾸는 세상 … 61 Chapter 11. 두 손 맞추기 연습 46 색칠놀이 … 62 47 또 만나요 … 63 48 고기잡이 … 64 Chapter 12. 크레셴도와 데크레셴도, 악센트 49 작은별 … 65 50 똑같아요 … 66 51 겨울바람 … 67 52 사랑을 했다 … 68 Chapter 13. 화음 연주 53 Clapping Song … 70 54 핫 초코 … 71 55 도마소리 … 72 56 Please, No Bees … 73 Chapter 14. 크레셴도와 데크레셴도 57 점점 세게, 점점 작게 … 74 58 The Donkey … 75 59 팡파레 … 76 60 당신은 모르실 거야 … 77 제3장 ………………………………………………………… 78 Chapter 15. 양손 가운데 도 자리 (못갖춘마디) 61 Bingo … 82 62 생일 축하합니다 … 83 63 You are My Sunshine … 84 Chapter 16. 양손 가운데 도 자리 응용곡 64 Hoedown … 86 65 하하하 … 87 66 Painted Rocking Horse … 88 67 사랑해요 … 89 Chapter 17. 다 카포 알 피네 68 Circle Dance … 90 69 On the Bridge at Avignon … 91 70 그 옛날에 … 92 Chapter 18. 8분음표 연주 71 열 꼬마 인디언 … 94 72 Famous People … 95 73 통통통통 … 96 Chapter 19. 8분음표 응용곡 74 징글벨 … 97 75 식사 기도 … 98 76 작은 왈츠 … 99 7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100 Chapter 20. 점4분음표 연주 78 장식하세 … 101 79 Amazing Grace … 102 80 런던 다리 … 103 81 아리랑 … 104 Chapter 21. 달 세뇨 알 피네 82 오 수재너 … 105 83 새들의 결혼식 … 106 84 Skip to My Lou … 107 85 거미 … 108 86 씨앗 … 109 Chapter 22. 4분의 2박자 87 4분의 2박자 연습곡 … 110 88 어머나! … 111 89 바흐 뮤제트 … 112 90 그대로 멈춰라 … 113 Chapter 23. 이음줄과 붙임줄 91 윤쌤과 함께라면 … 114 92 붙임줄 노래 … 115 93 나의 재즈 … 116 94 Row, Row, Row Your Boat … 117 Chapter 24. 옥타브 95 바람개비 … 118 96 한 해를 보내며 … 119 97 성자들의 행진 … 120 98 축하합니다 … 121 부록(초급자를 위한 손가락 훈련) ………………… 122“도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완전 초보”도 괜찮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윤쌤의 미치도록 쉬운 피아노 출간! 왕초보를 위한 QR 강의 영상 24편과 전곡 모범 연주 98곡을 수록한 『미치도록 쉬운 피아노』는 처음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도 혼자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자 맞춤 교재다. 건반 그림, 손가락 번호, 박자 세기(‘하나, 둘, 셋, 넷’)까지 악보 아래에 직관적으로 제시해 누구나 쉽게 따라칠 수 있으며, 윤쌤의 따뜻한 레슨 톤과 친절한 연주 팁은 마치 옆에서 직접 알려주는 듯한 1:1 개인 레슨을 받는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은 유튜브에서 ‘왕초급 피아노 레슨’으로 400만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랑받은 윤쌤(오윤정)이 실제 수강자들의 간절한 피드백에 응답하여 만든 교재로, "어릴 적 형편 때문에 배우지 못한 피아노", "이제야 여유가 생겨 도전하는 첫 악기", "나이 들어 시작하지만 끝까지 가보고 싶은 마음" 등 다양한 상황의 학습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와 실전 연습 콘텐츠를 함께 담고 있다. QR 코드로 연동되는 강의 영상과 연주 예시를 통해 음정, 리듬, 셈여림, 표현기법까지 하나씩 완성할 수 있으며, 누구나 ‘나도 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피아노 입문자에게 필요한 것만 쏙쏙 담은 ‘따뜻한 실용 교본’으로서, 음악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축구 이야기
산호와진주 / JOON 지음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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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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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와진주
소설,일반
JOON 지음
지금껏 보고, 듣고, 느끼지 못했던 신선한 스포츠의 매력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설명이 쉽지 않은 축구를 재미있는 성장소설로 풀어내 선수들의 생동감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묘사했다. 열렬한 응원도 없고, 치열한 승부욕도 없고, 똑똑한 반칙도 없이 재미없게 살아가던 이십 대 청년이 축구 선수가 되면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전형준에게 축구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스포츠였다. 소위 말하는 군대 축구만 해봤을 뿐이다. 그런 그가 배낭여행 중 해프닝 같은 축구 시합을 통해, 세계적인 구단에 스카우트된다. 어라? 그런데 축구를 좀 한다. 축구를 좀 하는 그가 축구 밖에 할 줄 모르는 축구의 신들 사이에서, 축구로 친구가 되려고 한다. 입단 테스트를 마치고 우여곡절의 데뷔 무대를 치른다. 발끝에서는 축구공의 감촉이 느껴지고, 내면에서는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린다. 분명히 단순한 느낌과 소리는 아니었다. 전형준이 축구 선수가 된 것은 운명이고, 축구를 통해 성장하는 것은 필연이었다. 그는 그 과정을 거침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은 물론, 자신을 찾는 여정도 힘차게 내딛기로 한 것이다.추천의 글 축구로 자아를 찾아가는 꿈의 여정 - 한준희(KBS 축구해설위원) 저자의 말 나의 축구공을 따라간 축구 이야기 - JOON 전반전 Act 1. 2008년, 운명의 여름 Act 2. 군대 축구의 뜨거운 맛 Act 3. 그들의 시선 Act 4. 다시 만나기 위한 이별 후반전 Act 5. 기막힌 계약 Act 6. 통과의례 Act 7. 죽기 살기로 데뷔 무대 Act 8. 바레아의 결심e-book 판매 10만 건! 최장기 종합베스트셀러! 2프로 아쉬운 이 시대 청춘에게 바치는 금쪽같은 성장소설 KBS 축구 해설의 달인 한준희가 먼저 읽고 강력 추천한 책! 대표 축구 웹툰 작가 칼카나마의 리얼한 묘사! 2012년, 축구가 희망이다 2012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아! 드디어 2012년이 왔구나.’라고 할 만큼 대내외적으로 중요한 일이 많다.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중요한 스포츠 경기다. 스포츠만큼 국민들을 대동단결하게 하고, 열정을 불태우게 하는 일은 흔치 않다. 수많은 스포츠 종목이 있지만 2012년은 ‘축구’의 해가 될 것이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진출하기 위한 대표 팀의 축구 훈련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올 여름에 열리는 런던 올림픽의 주 종목이 축구이기 때문이다. 이번 올림픽부터 대표적인 단체 종목인 야구가 제외되면서 축구에 거는 국민들의 응원과 기대는 더욱 열기를 띨 것이다. 도서출판 산호와진주에서 펴낸 《축구 이야기》는 지금껏 보고, 듣고, 느끼지 못했던 신선한 스포츠의 매력을 선사한다. 설명이 쉽지 않은 축구를 재미있는 성장소설로 풀어내 선수들의 생동감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묘사했다. 원작인 가 e-book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스포츠의 형식을 빌려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했기 때문이다. 아직 진정한 어른으로 성숙하지 못한 ‘전형준’이 축구 선수가 되면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축구 경기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축구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의 등장은 문학 분야 소재가 다양화됐다는 면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2012년, 진짜 축구도 제대로 즐기고 《축구 이야기》가 이뤄낸 서사의 재미도 만끽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스포츠 성장소설의 맛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 그 녀석의 상큼하고 발칙한 축구 모험담 축구는 불꽃같이! 청춘은 깨알같이! 사랑은 금쪽같이! 스포츠를 단순히 대립의 구조로만 보고, ‘승리와 패배’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인생에 단 한 번이라도 스포츠의 진정한 감동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연 스포츠 경기를 통해 땀을 흘리고 울고 웃는 경험을 하며 황홀한 느낌을 받아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축구 경기에 임하는 선수라면 죽을힘을 다해 뛰어야 한다. 그라운드에 서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퇴장을 당하거나 경고를 받기 일쑤다. 달리고 달려서 축구공을 빼앗고, 안간힘을 써서 축구공을 지켜야 한다. 인생도 축구 경기와 같다. 치열하게 인생을 다듬어가지 않으면 도태되고 만다. 《축구 이야기》는 열렬한 응원도 없고, 치열한 승부욕도 없고, 똑똑한 반칙도 없이 재미없게 살아가던 이십 대 청년이 축구 선수가 되면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전형준’에게 축구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스포츠였다. 소위 말하는 ‘군대 축구’만 해봤을 뿐이다. 그런 그가 배낭여행 중 해프닝 같은 축구 시합을 통해, 세계적인 구단에 스카우트된다. 어처구니가 없다. 어라? 그런데 축구를 좀 한다. 축구를 좀 하는 그가 축구 밖에 할 줄 모르는 축구의 신들 사이에서, 축구로 친구가 되려고 한다. 입단 테스트를 마치고 우여곡절의 데뷔 무대를 치른다. 발끝에서는 축구공의 감촉이 느껴지고, 내면에서는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린다. 분명히 단순한 느낌과 소리는 아니었다. ‘전형준’이 축구 선수가 된 것은 운명이고, 축구를 통해 성장하는 것은 필연이었다. 그는 그 과정을 거침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은 물론, 자신을 찾는 여정도 힘차게 내딛기로 한 것이다. KBS 축구 해설의 달인, 중독 샤우팅 한준희의 강력 추천! 스포츠 소설의 모범 답안을 제시한 신예 작가 JOON 탄생 는 꼼꼼한 자료조사와
데일 카네기의 링컨이야기 (미니북)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7.09.20
5,500원 ⟶
4,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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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데일 카네기가 링컨과 관련된 수많은 사람의 증언을 듣고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평전으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를 수립하고자 온몸과 마음을 바쳤던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애를 담고 있으며 그의 삶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성공의 의미를 찾는다. 불행에 불복한 젊은이에서 패배를 성공으로 바꾼 시대의 아이콘으로, 리더 위의 진정한 리더에서 모두의 가슴에 묻힌 영원한 대통령으로 남은 링컨의 모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지은이 서문 | 이 책을 어떻게 그리고 왜 썼는가? Section1 불행에 불복한 젊은이 1. 잊지 못할 불운한 과거 2. 가난 그리고 가슴 아픈 이별의 순간 3. 부족했던 정규 교육 4. 발전적인 청년, 링컨의 사랑 5. 가슴에 묻은 사랑 앤 러틀리지 6. 변호사 개업 그리고 메리 토드와 약속한 미래 7. 메리 토드와의 결혼식 8. 불행 행진곡 Section2 패배를 성공으로 바꾼 시대의 아이콘 1. 잔소리꾼 악처와 사랑스러운 아이들 2. 씀씀이가 넉넉한 아내와 마음이 넉넉한 남편 3. 인내심의 폭발 4. 정계에서의 하류 인생 5. 또 다른 후퇴와 노예제 폐지에 대한 열정 6. 운명적 대결과 패배 7. 우연한 행운의 주인공 8. 불안한 승리, 대통령 당선 9. 백악관 입성과 수상한 움직임 Section3 리더 위의 진정한 리더 1. 남북 전쟁과 패배의 시작 2. 핑계의 달인 매클렐런 장군 3. 계속되는 링컨의 불행 4. 지체 높은 내각 인사들과 관대한 대통령 5. 노예 해방령 선언과 후폭풍 6. 게티즈버그에서 날아온 승전보와 위대한 연설 7. 인생 역전의 주인공 그랜트 장군 8. 전쟁과 재선에서의 연이은 승리 9. 북군의 승리와 종전 10. 날카로운 아내와의 불행한 결혼 생활 11. 링컨의 마지막 공연 Section4 모두의 가슴에 묻힌 영원한 대통령 1. 온 국민이 함께한 링컨의 마지막 길 2. 비극의 주인공 저격범 부스 3. 불멸의 부스, 그 죽음을 둘러싼 의혹 4. 남편을 떠나보낸 메리 토드의 불행한 삶 5. 링컨과의 영원한 이별 옮긴이 후기 | 링컨에게 배우는 진정한 삶의 지혜진정한 행복과 성공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주는 성공학 바이블! 데일 카네기의 인생 지침서! 미니북 시리즈로 만나보는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인생 지침서! 인간 링컨을 통해 배우는 진정한 삶의 지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를 수립하고자 온몸과 마음을 바친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노예 해방을 주도했고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쳐 지금까지도 세대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보다 훨씬 더 널리 알려진 사람이고, 큰 공헌으로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친 인물이다. 그는 모든 변화의 중심에 있었고, 이제는 시대를 뛰어넘어 변화의 물결을 창출하는 위인이다. 이 책은 링컨의 삶을 순서대로 나열하기보다는 중요한 순간부터 그려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변호사이자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뿐만 아니라 불우한 가정의 아들, 애틋하고도 슬픈 사 랑의 열병으로 아파했던 청년, 잔소리꾼인 아내의 남편, 장난꾸러기 아들을 둔 아버지 에이브러햄 링컨도 만나 볼 수 있다. 역사 너머에 있는 인간 링컨의 이야기를 통해 평전에 대한 편견 또한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 링컨은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크나큰 관대함을 지녔으며, 한편으로는 단호하고 엄격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특유의 끈기와 인내심으로 목적한 바를 반드시 이루었고 그 결과 ‘노예제 폐지’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계속되는 패배와 굴욕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마침내 성공을 이루어 낸 링컨은 세월을 뛰어넘어 후대에까지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링컨이라는 인간의 아름답고도 절박한 삶의 태도와 그 위대한 성품은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지혜를 전한다. 이 책을 읽은 모든 독자는 소설보다 더한 재미와, 전문 서적보다 더 유익한 역사적 지식과, 세월을 뛰어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이유와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숲에서 길을 찾다
구민사 / 이천용 (지은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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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천용 (지은이)
이천용의 <숲에서 길을 찾다>. 저자가 1992년 동료들과 숲과문화연구회를 만든지 벌써 26년이 지났다. 숲을 보전하고 사랑하자는 마음을 국민들에게 어떻게 확산시킬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숲에 문화를 접목하여 꾸준히 문화가 서려있는 아름다운 숲을 탐방하고, 격월간 숲과문화 회지에 탐방기를 연재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의 고목숲을 지속적으로 탐방한 것이 이 책의 원동력이 되었다.왕이 나고 죽다 숲 해설가의 요람 홍릉수목원 숲 도시속의 세계문화유산 태릉 숲 조선의 위대한 성군 세종의 영릉(英陵) 숲 조선왕조의 대표 왕릉 구리 동구릉 숲 왕은 없고 왕비와 세자만 묻힌 고양 서오릉 숲 단종의 애환이 서린 영월 장릉 숲 이씨왕조의 기틀이 된 삼척 준경묘 숲 하늘과 땅의 연결고리 삼척 영경묘 숲 인재등용정책을 펼친 원성왕의 경주 괘릉 숲 강릉 김씨의 시조인 강릉 명주군 왕릉 숲 문화를 태동하다 여류문학가 허난설헌의 고향 강릉 초당 숲 율곡 호송설의 근원 강릉고교 숲 홍길동전의 탄생지 강릉 교산 숲 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 평사리 마을숲과 취간림 조선 선비들의 담론 터 거창 수승대 숲 퇴계가 꿈을 꾸고 지어준 예천 선몽대 숲 하회탈춤의 마당 안동 만송정 숲 고산 윤선도의 채취가 깊숙한 완도 보길도 원림 조지훈의 시 세계 영양 주실 숲 남종문인화의 거두 소치 허유가 머문 진도 첨찰산 숲 겸재가 반한 포항 내연산 갑천계곡 숲 기인 김시습의 혼이 살아있는 경주 함월산 숲 숲을 키우다 조림의 생생한 역사현장 가평 잣나무 숲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부산 성지곡 편백 숲 피톤치드의 비밀 고흥 봉래산 편백 숲 거친 바닷가에서 다듬어진 고흥 외나로도 곰솔 숲 동백나무 최대 군락지 장흥 천관산 동백 숲 아토피와 천식을 치유하는 장성 월성 편백 숲 최고의 밀원식물 칠곡 신동재 아까시나무 숲 금강소나무의 고향 울진 소광리 소나무 숲 바다를 품다 관동팔경 고성 청간정·천학정 숲 동백나무의 북한계선 서천 동백 숲 고기를 모으는 남해 물건 활엽수 어부림 피서객의 시원한 그늘 여수 방죽포 곰솔 숲 후덕한 작은 거인 부안 채석강 후박나무 숲 초록빛 바다에 떠 있는 신안 홍도 상록수림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동반한 울산 대왕암 곰솔 숲 절집을 지키다 정제되지 않은 화순 개천사 비자나무 숲 석탑을 돋보이게 하는 당진 영탑사 소나무 숲 봄 연두색이 화려한 금산 보석사 전나무 숲 깨달음의 땅 서산 개심사 숲 자연치유 효과가 뛰어난 밀양 표충사 숲 금송패가 보호한 통영 안정사 숲 배산임수지형을 보완한 울주 석남사 숲 유일무이한 부산 범어사 등나무 숲 반도 땅끝을 가득 채운 고흥 금탑사 숲 세가지 명물이 있는 순천 송광사 숲 석장승이 지키는 나주 불회사 비자나무 숲 남도의 향기 장흥 보림사 비자나무 숲 생태관광의 표본 부안 개암사 숲 솔바람 소리가 청아한 아산 봉곡사 숲 정자에서 가르치다 선비만의 공간 양평 택승정과 봉황정 숲 시와 배움의 장소 양평 보산정 숲 숲과 정자의 조화 명승 예천 초간정 원림 푸른 노을이 있는 고을 봉화 청암정 숲 성산별곡의 탄생지 담양 식영정 숲 조선 제일의 경관 장성 요월정 원림 조선시대 정원문학의 산실 담양 소쇄원 원림(園林) 향촌의 자율성과 공의가 실현된 장흥 장천재 숲 비경을 연출하다 느티나무와 바위의 조화 공주 계룡산 동학사 계곡 숲 가을 단풍의 최고 향연 공주 계룡산 갑사 계곡 숲 경북의 으뜸 경관 문경 진남교반 숲 그래도 최고의 동백숲 광양 백계산 옥룡사지 숲 산태극 수태극의 명당 예천 회룡포 숲 암석위에서 자라는 속초 권금성 잣나무 숲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인제 내설악 장수대 숲 양민을 위해 만든 밀양 위양못 둘레 숲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도시 숲 경주 황성공원 숲 송홧가루 번지는 상주 경천대 소나무 숲 연어를 살찌우는 울진 왕피천 소나무 숲 물가에 서서 흥을 돋우는 부여 궁남지 수양버들 숲 덩굴나무와 난대수종의 천국 제주 납읍 곶자왈 숲 재해를 막다 농사를 풍요롭게 하는 옹진 영흥도 소사나무 숲 홍수피해를 막는 밀양 강변 곰솔 숲 섬진강변의 자랑 하동 창송 숲 비보림으로 조성한 함양 위천변 소나무 숲 십승지지의 하나인 예천 금당실 소나무 숲 해안 방풍림의 진수 완도 구계등 숲 속된 기운을 막는 의성 사촌 가로 숲 방풍과 홍수방지의 다목적 숲 영천 오리장림 마을을 보전하다 고택속의 나무 향기 아산 외암마을 숲 송계를 만들어 지킨 포항 덕동마을 숲 향교가 만든 함평 향교마을 숲 서어나무와 팽나무세상 보성 용추마을 숲 민족 영산 지리산 기슭의 남원 삼산·행정마을 숲 봉황이 살며시 내려앉은 장수 노하마을 숲 하천경관을 돋보이게 하는 임실 장제무림 겨울 나목이 아름다운 고창 삼태마을 왕버들 숲 감나무의 본고장 상주 남장마을 숲 왕버들을 엽승림으로 조성한 성주 서문밖 숲 역사를 만들다 독립정신과 명문세가를 계승한 안동 천전마을 숲 이성계장군의 승전가 남원 황산대첩 숲 이순신 장군의 무대 통영 한산도 숲 읍성과 향교의 역사가 만든 홍성 결성 소나무 숲 곰의 전설이 만든 공주 곰나루 소나무 숲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만든 광양 유당공원 숲 김대건 신부의 생가 당진 솔뫼 성지 장보고의 근거지인 완도의 모감주나무 숲 완벽하게 보전된 읍성의 역사 고창 읍성 숲 숲에 대한 탐방기를 쓴다는 것은 무한한 인내심, 같은 곳을 여러 번 가야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기쁨과 열정 외에도 숲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글 쓰는 자체도 쉽지 않은데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하므로 동기가 있어야 선뜻 탐방기를 쓸 수 있다. 1992년 동료들과 숲과문화연구회를 만든지 벌써 26년이 지났다. 숲을 보전하고 사랑하자는 마음을 국민들에게 어떻게 확산시킬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숲에 문화를 접목하여 꾸준히 문화가 서려있는 아름다운 숲을 탐방하고, 격월간 숲과문화 회지에 탐방기를 연재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의 고목숲을 지속적으로 탐방한 것이 이 책의 원동력이 되었다. 훌륭한 문화적 요소를 갖추고 있거나 규모가 큰 숲은 몸과 마음이 그곳에 몰입되어 눈에 담고 머리로 풀어 손으로 쉽게 쓸 수 있지만, 숲의 면적이 작고 지형적 요소가 부족하고 문화적 배경이 없다면 어떻게 써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역사문화적 배경이 있는 숲은 나무뿐만 아니라 이야기 거리가 많은 덕분에 숲을 탐방하는 시간은 짧지만 재미도 있고 지식의 전달 의미도 깊다. 모든 고목 숲이 한결같이 아름답고 가보고 싶은 곳은 아니다. 기후와 지형과 계절 등은 숲의 아름다움을 좌우하는 요소이며 개인의 취향 역시 큰 탐방 요인이다. 먼거리를 찾아와서 조우한 숲이 기대한 만큼 멋진 숲이었으면 마음도 몸도 상쾌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실망할 수도 있다. 숲은 변화하고 계절에 따라 경치도 다르게 연출하므로 몇 년 뒤 다른 계절에 다시 오면 숲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서울 근교 숲은 특별히 보호를 받은 왕릉숲을 제외하고는 규모도 작고 관리가 불충분하여 심하게 파괴된 곳이 대부분이라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숲이 많지 않다. 그러나 지역적 안배없이 잘 보전되어 있는 남쪽지방의 숲만 소개하기도 어려워 100개소의 숲이 전부 만족할만큼 훌륭한 숲이라고 할 수 없다. 숲만 목적으로 탐방한다면 규모에 따라 머무르는 시간도 짧아진다. 숲이 가진 역사문화적 배경을 생각하고 천천히 걷고 쉬면서 오랫동안 머무르면 감정도 인성도 회복된다. 빠르게 지나가는 인간의 삶을 숲에서나마 되돌아보고 역사문화적인 배경을 앎으로써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숲은 문화의 근원이며 둘의 관계는 상호 보완적이며 필연적이다. 숲은 생명이다. 나의 생명이 숲안에서 연장되고 나의 생명이 건강해진다. 그 분위기를 글과 사진에 담고 실어서 독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때때로 과연 그랬을까 자문해보기도 하며 필자의 한계를 느낀다. 숲은 변화한다. 계절마다 보는 느낌과 감각이 다르다. 계절에 따라 좋을 때가 있고 더 좋을 때가 있다. 인생도 인간도 변한다. 변화에 맞추어 함께 살면 지구도 숲도 사람도 영원할 것이다.
죽음의 대천사 생쥐스트
닫집 / 랄프 코른골트 (지은이), 정진국 (옮긴이)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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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코른골트 (지은이), 정진국 (옮긴이)
랄프 코른골트(1882~1964)의 『생쥐스트』(베르나르그라세, 1937)의 한국어 번역본이다. 프랑스대혁명이라는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인류의 투쟁과 비극을 생쥐스트 한 사람의 생애를 통해 들려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프랑스어판으로 먼저 출간된 뒤 유럽 각국에 번역본이 나왔다. 생쥐스트의 첫 번째 전기는 E. 아멜이 1859년에 내놓았지만, 독자에게 소개하기에는 너무 방대하고 낯선 참조로 넘친다. 따라서 이 책은 역사를 옛날이야기처럼 들려주고 싶어 했던 미슐레의 정신에 충실하다. 특히 청년 혁명가의 순수한 신념과 그를 구심점으로 대혁명의 굵은 줄기를 더 뚜렷하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생쥐스트를 프랑스대혁명의 혼으로 바라보았고 로베스피에르와 함께 공화국 그 자체로 간주했다. 시시각각 방대한 스펙터클로 넘치는 사건을 누구나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한 편의 전기로 엮어내었다. 생쥐스트는 노인의 지혜를 능가하는 청년의 용기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프랑스대혁명의 정신이었다. 자유와 평등, 박애 정신은 원숙한 노인의 지혜와 계몽사상의 결실이지만, 무엇보다 그것을 믿고 실천한 청년의 혼이었다. 역사상 그 어느 주의나 주장도 이처럼 젊고 아름다운 적은 없었다.책 머리에·07 어린 시절 _1789. 7. 14. 바스티유 습격사건 생쥐스트의 어린 시절·20 / 수도회 기숙학교 생활과 파리 상경·21 / 수감생활·29 / 바스티유 요새 함락 현장에서·33 로베스피에르와 만남 _1789. 6. 20. 바렌 사건텃밭에서의 선거 운동·46 / 공화파 주민과 다진 유대·47 / 조국의 제단 앞에서·51 / 로베스피에르와 편지로 맺은 인연·52 / 외로운 글쓰기·54 / 국왕의 도피와 로베스피에르와의 만남·57 /국민공회 의원 생쥐스트·63 파리 시절 _1792. 9. 2.~7. 27. 국민공회 의원 다락방의 밀담·73 / 절대로 부패할 리 없는 로베스피에르·75 / 청렴한 혁명가의 의지를 다지며·82 / 탕플요 새에 감금된 왕과 왕비·85 / 혁명의 참뜻·92 / 국왕 처형·95 / 최고 실권자 생쥐스트·101 / 공안위원회의 공포정치·109 알사스의 위기 _1793. 5. 30.~12. 27. 공안위원회 위원 군사 전술을 바꾼 생쥐스트·118 / 혁명군의 개혁·124 / 단두대의 수호천사·127 / 음모의 지뢰밭 스트라스부르·134 /혁명 과격파의 준동·141 / 승전가도·145 / 슈나이더 사건·148 / 진정한 야전 사령관·154 대혁명의 고비 _1793. 7. 13.~1794. 3. 6. 국민공회 의장 혁명정부 전복의 위기·159 / 국민공회 의장 생쥐스트·173 / 토지개혁·175 / 빈곤 퇴치의 영원한 꿈·197 / 교육사상·185 죽음의 대천사 _1794. 3. 24.~4. 5. 에베르와 당통의 죽음 혁명과 반혁명의 폭력·191 / 혁명 동지들의 부패·196 / 고독한‘ 죽음의 대천사’·199 / 긴박한 공안위원회·201 / 당통의 죽음·204 북동부 전선에서 _1794. 4.~6. 26. 플뢰뤼스 전투 벨기에 전선의 분전·211 / 로베스피에르와의 갈등·216 / 플뢰뤼스 전투의 대승·219 대천사의 희생 _1794. 7. 27. 테르미도르 반동 승전보·225 / 지친 로베스피에르·227 / 파국의 전조·233 / 로베스피에르를 배신하지 않은 생쥐스트·239 /너무 빨랐던 운명의 시간·240 / 마지막 결전·246 / 내전을 막으려는 결단·252 / 혁명광장에서 맞은 최후·257 옮긴이 글·261 프랑스대혁명 시기의 파리·266 프랑스대혁명 시기의 프랑스와 주변 나라·268정의의 대천사, 혁명의 대천사 생쥐스트! 죽음의 대천사, 공포의 대천사, 단두대의 천사 생쥐스트! 그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생쥐스트는 프랑스대혁명의 상징이었다. 『죽음의 대천사 생쥐스트 : 프랑스대혁명의 젊은 영웅』은 랄프 코른골트(1882~1964)의 『생쥐스트』(베르나르그라세, 1937)의 한국어 번역본이다. 프랑스대혁명이라는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인류의 투쟁과 비극을 생쥐스트 한 사람의 생애를 통해 들려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프랑스어판으로 먼저 출간된 뒤 유럽 각국에 번역본이 나왔다. 생쥐스트는 혁명의 절정이자 고비였던 1792년부터 1794년까지 단 3년간 공화주의 이상사회를 꿈꾸며 싸우던 프랑스를 구하려고 했지만, 동지들의 배신에 희생되었다. 정의라는 미덕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지상에도 공평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한몫하겠다고 고대의 스파르타 사회를 꿈꾸던 청년이다. 프랑스대혁명의 진정한 주인공은 이름 없는 많은 시민이었지만, 생쥐스트는 마치 더블캐스팅으로 등장하는 주연처럼 매우 특이한 역을 맡았다. 정의에 굶주린 사람들 대신 정의의 법을 세우려고 칼을 휘둘렀다. 생쥐스트의 본격적인 전기를 처음으로 내놓은 작가 에르네스트 아멜의 예견대로 생쥐스트에 관한 관심이 최근 폭증하고 있다. 학계와 전문가들, 대중문화에서도 생쥐스트를 다시 보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1970년대 이후부터 시작된 그에 관한 재평가에 이어 2000년대 이후 그의 전작집을 비롯한 방대한 자료가 정리된 덕분이다. 생쥐스트의 첫 번째 전기는 E. 아멜이 1859년에 내놓았지만, 독자에게 소개하기에는 너무 방대하고 낯선 참조로 넘친다. 따라서 이 책은 역사를 옛날이야기처럼 들려주고 싶어 했던 미슐레의 정신에 충실하다. 특히 청년 혁명가의 순수한 신념과 그를 구심점으로 대혁명의 굵은 줄기를 더 뚜렷하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생쥐스트를 프랑스대혁명의 혼으로 바라보았고 로베스피에르와 함께 공화국 그 자체로 간주했다. 시시각각 방대한 스펙터클로 넘치는 사건을 누구나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한 편의 전기로 엮어내었다. 생쥐스트는 노인의 지혜를 능가하는 청년의 용기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프랑스대혁명의 정신이었다. 자유와 평등, 박애 정신은 원숙한 노인의 지혜와 계몽사상의 결실이지만, 무엇보다 그것을 믿고 실천한 청년의 혼이었다. 역사상 그 어느 주의나 주장도 이처럼 젊고 아름다운 적은 없었다.가난한 사람들의 운명을 개선하지 못하는 혁명이라면 또 하나의 적폐일 뿐이다. 머뭇거리면 혁명은 실패한다. 사과만 받고 용서하려고 하다가는 실패한다.“혁명은 대담해야 한다. 반쪽짜리 혁명에 나섰던 사람 모두 제 무덤만 팠다.” “국가의 부는 대부분 혁명의 적들이 쥐고 있다. 궁핍한 민중은 이런 적들에게 일자리를 의존한다. 민간의 관계가 정부 형태와 상반되는 그런 나라를 나라라고 할 수 있을까?”돈 자루를 틀어쥔 세력이 필연적으로 정치권을 행사한다. 운명이 뒤집혀 가진 게 없는 계급이정부를 장악했더라도 적대계급의 경제력을 제압하지 못한다면 정치력도 즉시 잃을 수밖에 없다.
2018 최신 이슈 & 상식 8월호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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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시사상식, 찬반토론, 취업 필기시험 및 면접 준비, 대입 논술 및 구술면접 대비, 시사용어.인물 소개, 영어 학습법, 언론사 논술 작성법, 면접 코칭, 공모전.대외활동 정보, 직무 소개까지 취업준비생에게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망라했다. 뿐만 아니라 시사상식 퀴즈, 인적성 및 NCS 문제,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사 상식 기출문제, 한국어ㆍ한국사 시험까지 접할 수 있어 상식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혀주는 상식 전문 월간지다.ㆍ핫이슈 시사상식 칼 럼 은행권 금리조작 의혹 확대 … 제2금융권은 문제없나 TOP ISSUE ‘양심적 병역거부’ 처벌조항 합헌 미ㆍ중 무역전쟁, 미국의 중국 길들이기 정치ㆍ외교 ISSUE 예멘 난민 수용 … 갈등과 대립 속 찬반 집회 남북 함정 핫라인 10년 만에 복원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135명 선발 경제ㆍ산업 ISSUE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반도체 탄탄, 경상수지 8개월 만에 최대 서울시민 한 달에 143만원 소비 사회ㆍ교육 ISSUE 강제집행 vs 폭행, 젠트리피케이션의 그늘 서울시청에서 6ㆍ10 항쟁 31주년 기념식 개최 국내 유일 북극곰, 영국 간다 국제ㆍ북한 ISSUE 태국 동굴실종 소년들 기적 같은 생환 41세 남성의 세 번째 아내는 11세 폴란드, ‘나치 부역 부정법’ 후퇴 문화ㆍ미디어 ISSUE 도서ㆍ공연비, 연말정산으로 돌려받자 연극계, 남북연극교류위 출범 제주공항, 4ㆍ3 유해발굴 협약 과학ㆍIT ISSUE 약물 주사 없이 알츠하이머 치료 시대 열릴까 유전자가위로 CAR-T 치료제 효능 향상 가능 몰카영상 유포, 사이버테러로 간주 스포츠 ISSUE 15년 만에 감독으로 북한 가는 허재 태극마크 달고 평양까지, 국가대표 라틀리프의 ‘색다른 경험’ 16강 진출팀 선수 중 리그는 EPL, 팀은 맨시티가 최다 핫이슈 퀴즈 ㆍ꼭 알아야 하는 시사상식 상식오픈캐스트 시선집중 - 이슬람과 할랄, 한국의 도전은 잘 되고 있는가 찬반토론Ⅰ - 군인 휴대전화 사용 논란 찬반토론Ⅱ - 국가대표 병역특례 논란 인물 FOCUS 시사용어브리핑 ㆍ시크릿 취업정보 영자 신문 기자가 알려주는 영어 학습 꿀팁 현직 기자와 함께하는 언론사 시험 글쓰기 취업의 문을 여는 김호종의 면접칼럼 그래픽으로 보는 사회 공모전ㆍ대외활동ㆍ자격증 인크루트 합격전략 취업요점 뉴스로 취업해요 ㆍ시험에 나오는 취업상식문제 시사상식퀴즈 직무적성문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무능력(NCS) 기출복원문제 기출문제 - 언론사 상식 기출 한국어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ㆍFun Fun한 상식 이슈&피플 오피스N 굿잡 나를 빛내는 5분 자기관리 세상에 이런 ‘판결’ 헬스&라이프 교과서에 없는 숨은 역사 핫플레이스 문화가 산책 3분 고전ㆍ 다양한 상식 콘텐츠와 재밌는 읽을거리로 ‘대기업, 공사공단(공기업), 언론사 취업과 대학 입학에 꼭 필요한 상식’을 모두 섭렵할 수 있습니다. ㆍ 주요 언론사가 선정한 ‘핫이슈 30선[다음카카오+연합뉴스+한국경제+아시아투데이 콘텐츠 제휴]’을 제공합니다. 일반상식 필기시험, 논술, 면접 실력을 향상시킬 시사 논점을 한 권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ㆍ 취업 특화 콘텐츠인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사 상식 필기 기출 및 예상문제’를 최다 수록했습니다. ㆍ 이슈별로 시험에 나올 만한 예상문제 및 실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를 함께 수록해 논점 분석 자료를 강화했습니다. ㆍ 8월호 무료 특강 : <대입 논술구술 빈출시사 정리> / 시사용어 풀이 / 최신 핫이슈 해설 출판사 서평 ㆍ<최신 이슈&상식>은 최신 시사상식, 찬반토론, 취업 필기시험 및 면접 준비, 대입 논술 및 구술면접 대비, 시사용어·인물 소개, 영어 학습법, 언론사 논술 작성법, 면접 코칭, 공모전·대외활동 정보, 직무 소개까지 취업준비생에게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망라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사상식 퀴즈, 인적성 및 NCS 문제,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사 상식 기출문제, 한국어ㆍ한국사 시험까지 접할 수 있어 상식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혀주는 상식 전문 월간지입니다. ㆍ<최신 이슈&상식>은 젊고 참신한 시선으로 일상 속에서 시간이 부족한 독자 여러분에게 한 달 간의 뜨거운 이슈와 상식들을 모아 드립니다.
리더의 길
책비 / 신제구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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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제구 (지은이)
리더가 딜레마에 빠졌다. 세상은 쉴 새 없이 변하고 직원들은 전과 같지 않은데 신생 경쟁자는 자꾸만 출몰한다. 심지어 과거에 통했던 리더십마저 배신하고 효과를 내지 못한다. 불안에 빠진 리더는 고민에 휩싸인다. 전통 리더십 이론대로 모두를 이끌고 직진할 것인가, 아니면 백인백색 시대에 맞게 직원들에게 리더의 역할을 넘기고 뒤로 물러날 것인가? 어떤 것을 선택하든, 그 미래가 명확히 그려지지 않는다. 《리더의 길》은 이처럼 불안에 휩싸여 리더십 딜레마에 빠진 리더에게 지금 이 시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조직을 살리고 직원을 돋우며 자신의 가치를 지킬 수 있는지 통찰해낸 책이다. 위기 속에서도 곁길로 새지 않고 바른길을 걸어가 위험에 봉착하지 않는 리더십 비결을 담았다. 28년간 리더십 이론을 연구하며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본 저자는 이제 새로운 리더십 이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세상이 변한 만큼 사람이 변했고, 사람이 변했다면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리더는 매일 마주하는 직원들의 변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그들과 함께 변화하는 사회에 민첩하게 대비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길을 따르지 않으면 그 끝은 낭떠러지뿐이다. 이 책은 딜레마에 빠진 리더를 위한 다섯 가지 리더십 이슈를 다룬다. 각 이슈가 발생한 원인을 분석한 후 이를 보완하는 리더십 전략과 리더가 빠지기 쉬운 문제들의 예방법, 성과를 내는 전략, 리더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보존하는 비법까지 담겨 있다. 태만한 직원과 사익을 위해 접근해 오는 유혹, 경영자의 성과 압박에 등 떠밀리며 부유하는 리더에게 이 책은 효과적인 리더십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 1장 리더십 딜레마 딜레마 1 불안감이 불러온 ‘리더의 갑질’ 딜레마 2 직원의 복수심을 불러오는 ‘못 믿을 리더’의 갑질 딜레마 3 리더를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유혹, ‘뇌물’ 딜레마 4 나쁜 리더보다 나쁜 ‘나빠진 리더’ 딜레마 5 순식간에 전염되는 ‘나쁜 리더십’ 딜레마 6 조직을 망치는 리더의 ‘잘못된 소신’ 딜레마 7 리더의 눈을 가리는 ‘독선’ 딜레마 8 불량한 히스토리가 불러오는 ‘리더십 역풍’ 2장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길 리더의 길 1 소유의 리더십보다 ‘존재’의 리더십을 펼쳐라 리더의 길 2 직급보다 ‘직능’에 집중하는 리더가 되라 리더의 길 3 리더 잡는 완벽주의, 자기 자비로 극복하라 리더의 길 4 경쟁자에게 적개심보다 ‘자부심’을 가져라 리더의 길 5 품위 없는 가십을 피하라 리더의 길 6 의심보다 ‘신뢰’를 중시하라 리더의 길 7 안전한 조직을 떠났을 때를 대비하라 리더의 길 8 학습된 무력감에서 벗어나라 3장 리더와 직원이 상생하는 길 상생의 길 1 ‘완장 효과’를 조심하라 상생의 길 2 냉소적 방관자를 예방하라 상생의 길 3 공짜로 리더가 될 생각을 버려라 상생의 길 4 태만한 직원을 감지하라 상생의 길 5 진성 조직을 추구하라 상생의 길 6 상전 노릇에 연연하지 마라 상생의 길 7 갑질이 아니라 ‘배려’에 능하라 상생의 길 8 자부심을 먼저 챙겨라 4장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십 전략 성과 전략 1 성취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방법 성과 전략 2 직원들의 마음을 잡는 ‘심리적 계약’ 성과 전략 3 무책임 리더와 태만한 직원을 양산하는 단기실적주의 성과 전략 4 실패하지 않는 신중한 실험 ‘리틀 벳’ 성과 전략 5 위기를 예측하는 의도적 점검 시스템 성과 전략 6 주 52시간 근무 시대를 대비하는 리더십 성과 전략 7 저성과자에 대응하는 리더십 전략 성과 전략 8 리더의 생존을 이끄는 경쟁적 협력 5장 새로워지는 조직문화를 위한 리더십 전략 문화 전략 1 임원의 혁신으로 만들어지는 애자일 조직 문화 전략 2 조직을 지키는 올바른 혁신 방법 문화 전략 3 위기 상황에서 돋보이는 리더의 세 가지 매력 문화 전략 4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실천적 조직 가치 문화 전략 5 조직을 떠난 임원 리스크를 예방하는 법 문화 전략 6 조직의 운명을 좌우하는 세 가지 신뢰 문화 전략 7 조직을 갉아먹는 ‘침묵’의 위험성 문화 전략 8 민첩한 조직을 만드는 실행 전략“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리더가 되는가?” 급변하는 세상에서 힘을 발휘하는 리더십에 대하여 “흔들리는 세상 속, 넘어지지 않고 앞서 걷는 리더는 다르다!” 조직을 부유하게 하고, 직원을 행복하게 하며, 리더를 명예롭게 만드는 리더십 해법 리더가 딜레마에 빠졌다. 세상은 쉴 새 없이 변하고 직원들은 전과 같지 않은데 신생 경쟁자는 자꾸만 출몰한다. 심지어 과거에 통했던 리더십마저 배신하고 효과를 내지 못한다. 불안에 빠진 리더는 고민에 휩싸인다. 전통 리더십 이론대로 모두를 이끌고 직진할 것인가, 아니면 백인백색 시대에 맞게 직원들에게 리더의 역할을 넘기고 뒤로 물러날 것인가? 어떤 것을 선택하든, 그 미래가 명확히 그려지지 않는다. 《리더의 길》은 이처럼 불안에 휩싸여 리더십 딜레마에 빠진 리더에게 지금 이 시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조직을 살리고 직원을 돋우며 자신의 가치를 지킬 수 있는지 통찰해낸 책이다. 위기 속에서도 곁길로 새지 않고 바른길을 걸어가 위험에 봉착하지 않는 리더십 비결을 담았다. 28년간 리더십 이론을 연구하며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본 저자는 이제 새로운 리더십 이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세상이 변한 만큼 사람이 변했고, 사람이 변했다면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리더는 매일 마주하는 직원들의 변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그들과 함께 변화하는 사회에 민첩하게 대비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길을 따르지 않으면 그 끝은 낭떠러지뿐이다. 이 책은 딜레마에 빠진 리더를 위한 다섯 가지 리더십 이슈를 다룬다. 각 이슈가 발생한 원인을 분석한 후 이를 보완하는 리더십 전략과 리더가 빠지기 쉬운 문제들의 예방법, 성과를 내는 전략, 리더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보존하는 비법까지 담겨 있다. 태만한 직원과 사익을 위해 접근해 오는 유혹, 경영자의 성과 압박에 등 떠밀리며 부유하는 리더에게 이 책은 효과적인 리더십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세상이 변하면 사람도 변하고, 리더십도 변한다! 이 시대 새로운 길을 찾는 리더들의 필독서 직원을 윽박지르며 성과를 내기 위해 독단적으로 달려나가던 리더가 ‘갑질’ 논란에 휩싸여 조직에서 쫓겨난다. 조직을 위한 결정 대신 몰래 뇌물을 챙기며 소수를 위한 결정을 내리던 리더는 SNS에 낱낱이 까발려져 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 실무는 직원에게 떠넘기고 성과를 독식하던 리더는 직원의 극렬한 저항에 막혀 결국 좌초한다. 사실 이 모든 일들은 과거에는 통했던 리더십이다. 그러나 이젠 전통적인 리더십으로는 리더가 살아남을 수 없다. 세상이 변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28년간 리더십을 연구하고 강의하며 수많은 현장에서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온 저자는 리더십도 진화해야 함을 강조한다. 아무리 개인적 업무 역량이 뛰어난 리더라도 낡은 리더십을 버리지 않으면 잘나가기는커녕 위험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함께 일하는 직원에 대해 기존의 강압적이고 독선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는 리더는 직원들의 저항을 피할 수 없다. 조직과 일을 대하는 직원들의 마인드가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뛰어난 조직을 만드는 건 결국 직원 개개인의 힘이기에 그들과 상생하는 현시대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 《리더의 길》은 지금 이 시대 리더들이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리더십 이슈를 다루고 있다. 리더의 개인적인 부분은 물론 직원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현재의 경제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 전략은 무엇인지 등을 빠짐없이 분석하고 대안을 찾는다. 성과와 직원 관리, 자기관리 사이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리더에게 진정한 리더로 나아가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리더십 이슈 5 이 책은 현시대 조직이 직면하고 있는 리더십 이슈 다섯 가지를 각각 한 챕터씩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리더십 딜레마’를 분석한다. 예전에는 리더가 하자고 하면 직원들이 아무 말 없이 따랐다. 리더가 권력에 힘입어 과도한 분노를 표출해도 참는 게 미덕이었다. 그러나 이젠 자신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여기는 리더를 직원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대신 그것을 ‘갑질’로 규정하고 가십을 통해 까발려 리더를 몰아낸다. 직원이 변했고, 세상이 변했다. 때문에 과거의 리더십에 익숙한 리더들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1장에서는 이러한 리더십 딜레마를 분석하고, 이를 예방하거나 보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2장에서는 ‘현시대의 진정한 리더십’을 논한다. 한 번 무너지면 재기하기 힘든 요즘이다. 그렇기에 그 어느 때보다 리더십이 중요하지만, 정작 리더들은 지금 자신이 어떤 리더십을 펼치고 있는지조차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자는 2장을 리더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삼았다. 2장을 통해 리더들은 자신이 현재 권력에 취해 있지는 않은지, 경쟁자를 과도하게 의식하여 자기 자신을 잃고 있지 않은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3장에서는 ‘리더와 직원 사이의 리더십’을 다룬다. 사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직원을 관리하는 일이다. 그들이 제 능력을 발휘해 조직 전체가 전진하도록 하는 것이 리더의 존재 이유다. 그러나 요즘 직원들에 대해 제대로 모르면 리더십을 펼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변화한 직원들에 대해서 먼저 알고 리더십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 책 3장에서 이에 대한 실전적인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4장에서는 ‘높은 성과를 도출하는 리더십’ 전략을 제안한다. 고객의 취향은 각양각색이고, 미래 예측 역시 어려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리더는 성과를 내야만 한다. 그러나 단기 성과에만 몰입하다가는 더 큰 위기를 알아채지 못하고 끝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4장에서는 이러한 경제 환경에서 리더가 성과를 내는 동시에 위기관리와 더불어 미래를 예측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본다. 마지막 5장에서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이야기한다. 리더와 직원이 함께 일하고 경영자가 의사를 결정하며 조직문화가 만들어진다. 이 조직문화는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모든 조직의 결정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요즘처럼 급변하는 세상에서는 민첩한 조직문화가 필수다. 5장에서는 민첩한 조직이 되는 조직문화 형성 방법을 살펴본다. 저자가 강조하듯, 세상이 바뀌면 리더십 이론도 진화해야 한다. 이 책에 담긴 현시대 분석과 대응법이 변화한 세상을 준비하는 리더십 전략이 되어줄 것이다. 잘나가는 리더십보다 ‘덜 위험해지는’ 리더십이 중요하다! 흔들리지 않기 위한 리더십 이정표 단기실적주의에 매몰되어 직원을 윽박지르는 ‘리더의 갑질’을 버려라 성공 경험에 취해 점점 심해지는 ‘리더의 독선’을 주의하라 직원에게 애사심을 강요하기 전에 일의 자부심을 세워줘라 직원들 위에 군림하는 상전이 되지 마라 자기 자신을 좀먹는 완벽주의 대신 자기 자비로 스스로를 응원하라 조직을 떠난 후를 생각하며 현재 일에 충실하라 작은 위험도 발견하는 실험으로 의사결정의 안전을 확보하라 그 어떤 변화에도 무너지지 않는 민첩한 조직을 만들어라실적에 얽매인 리더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하 직원에게 거친 감정을 여과 없이 표출하기 쉽다. 예전엔 실적을 올리기 위한 리더의 질책을 부하 직원들이 마땅히 참아야 하는 것으로 인식했다. 그러나 요새는 합리적이지 않은 갑질 질책에 저항하는 부하 직원이 훨씬 많다. 리더 입장에서는 일을 하다가 불가피하게 부하 직원을 탓하거나 책임을 묻는 것이라 생각했던 상황인데, 갑자기 부하 직원이 지나치게 저항을 하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사실, ‘나쁜 리더’보다 더 나쁜 리더가 있다. 바로 ‘나빠진 리더’다. 초심을 상실하고 변질된 리더십은 직원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원래부터 나쁜 리더십만 펼친 리더는 직원들이 항상 경계하다 보니, 잘못된 상황이 오지 않도록 미리 주의할 수 있다. 하지만 나빠진 리더는 직원들이 이러한 경계심이 없을 때 마주하게 되어, 더 실망을 느끼고 돌이킬 수 없는 배신감에 빠지게 만든다. 조직이 부여한 권한으로 잘해보겠다고 약속했던 리더가 사익에 눈이 멀어 서서히 타락하면, 그 나빠지는 과정에 직원들도 익숙해지고 길들여진다. 나빠진 리더십에 오염되는 것이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나빠진 리더는 한번 변질되고 나면 절대로 회복할 수 없다는 점이다. 직급이 조직에 있을 때 필요한 품위라면, 직능은 조직에 있거나 혹은 조직을 떠났을 때 필요한 품위다. 직급이 체면이라면 직능은 경쟁력인 셈이다. 따라서 인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리더는 직급의 변화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직능을 더 꼼꼼히 살펴야 한다. 직원이 무엇을 할 줄 아는지 파악해 어떻게 일을 분배할지 고민하고, 직원 개인의 경쟁력을 키워 조직에 있을 때는 성과를 창출하고 조직을 떠나서는 홀로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
예수님은 치유하십니다 1
쿰란출판사 / 김의식 (지은이) / 2020.05.30
25,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김의식 (지은이)
치유하는교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쓴 책이다. 사복음서의 역사 순서를 따라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치유목회적인 관점에서 조명했으며, 성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치유의 은혜를 담았다. 세상의 아픔과 상처를 예수님께서 치유하시는 것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설교집이다.추천사 림인식 원로목사(노량진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 김동엽 원로목사(목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8회 증경총회장) 이성희 원로목사(연동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증경총회장) 림형석 위임목사(평촌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증경총회장) 머리말 마을 목자가 되자(마태복음 9:35) 안식의 초청(마태복음 11:28-30) 우리가 할 것(마태복음 12:1-8) 마른 손을 내밀라(마태복음 12:9-13) 죄 많은 한 여인의 헌신(누가복음 7:36-50) 어떻게 사역할 것인가(누가복음 8:1-3)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마태복음 12:31-37) 악한 세대의 신앙(마태복음 12:38-45)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라(마태복음 12:46-50) 좋은 땅 마음을 회복하라(마태복음 13:18-23) 가라지를 통해 배우라(마태복음 13:24-30, 36-43) 겨자씨의 기적(마태복음 13:31-32)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17-27) 누룩의 기적(마태복음 13:33) 감추인 보화(마태복음 13:44) 진주의 비유(마태복음 13:45-46) 그물의 비유(마태복음 13:47-51) 가장 어려운 전도(마태복음 13:53-58) 의를 위한 핍박(마태복음 14:1-12) 광야의 기적 (1)(마태복음 14:13-21) 인생의 풍랑이 닥칠 때(마태복음 14:22-33) 무엇이 영적인가(마태복음 15:1-11)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마태복음 15:21-28) 광야의 기적 (2)(마태복음 15:32-39) 우리가 지켜야 할 신앙(마태복음 16:13-23) 나를 따라오려거든(마태복음 16:24-28) 변화산상의 시험(마태복음 17:1-8) 치유의 기적(마태복음 17:14-21) 천국에서 큰 자(마태복음 18:1-10) 잃어버린 양을 찾자(누가복음 15:1-7)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자(누가복음 15:8-10) 잃어버린 아들을 찾자(누가복음 15:17-32)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마태복음 18:15-20) 형제를 용서하려면(마태복음 18:21-35) 치유하는교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쓴 책이다. 사복음서의 역사 순서를 따라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치유목회적인 관점에서 조명했으며, 성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치유의 은혜를 담았다. 세상의 아픔과 상처를 예수님께서 치유하시는 것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설교집으로서, 미시적으로는 치유하는교회의 발자취를 헤아릴 수 있고, 거시적으로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파악할 수 있는 후일의 이정표가 될 것을 기대한다. 이 책을 통해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에 있는 독자들이 주님의 치유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소크라테스
â / 코라 메이손 지음, 최명관 옮김 /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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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코라 메이손 지음, 최명관 옮김
코라 메이슨의 <소크라테스 :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 자>(Socrates : The Man Who Dared to Ask)를 옮긴 것이다. 옮긴이가 원서를 처음 번역하여 출판한 것은 1967년이다. 이번에 다시 출판하게 되면서 용어나 표현 등을 현재의 언어 감각에 맞게 우리말로 매끄럽게 다듬었다. 자칫 머리 속으로만 그리기 쉬운 소크라테스를 소설이라는 장르로 걸러내어 살아있는 인간의 모습으로 다가오게 한다.그림 해설 4 옮긴이 머리말 19 지은이 머리말 21 서 론 23 제1장 소크라테스의 어린 시절:크리톤의 회고 27 제2장 아테네의 석공 소크라테스 39 제3장 신 들 51 제4장 기나긴 행군 65 제5장 무신론자 아나크사고라스 81 제6장 발 견 99 제7장 아폴론의 신탁 117 제8장 사 명 131 제9장 알키비아데스 149 제10장 전쟁의 회오리 171 제11장 법정에 선 소크라테스 195 제12장 소크라테스의 변론 209 제13장 소크라테스의 최후:크리톤의 회고 225 “영원한 인간상-진리의 첫 시민 소크라테스” 기원전 470년 석공인 아버지와 산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철인 소크라테스는 전쟁에도 참가한 경력을 지닌 건장한 사람으로,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깨우치기를 좋아했으며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죽음을 당하면서도 자신이 믿고 있는 삶의 자세를 끝까지 지켰던 신념의 철학자였다. 그의 학설이나 생애는 플라톤, 크세노폰,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기록이나 저작을 통해 단편적인 조명만이 가능할 뿐 개인의 저작이라고는 전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정신사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그의 자취는 산파술이나 지행합덕이라는 단편적 이론보다 앞으로도 영원히 빛을 발할 그의 고결한 도덕 인격에서 비롯된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은 자칫 머리 속으로만 그리기 쉬운 소크라테스를 소설이라는 장르로 걸러내어 살아있는 인간의 모습으로 다가오게 한다. 소크라테스의 사상에 관해 정확한 역사적 사실로 알려져 있는 것은 극히 적다. 이 책은 코라 메이슨의 ≪소크라테스 :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 자≫(Socrates : The Man Who Dared to Ask)를 옮긴 것이다. 옮긴이가 원서를 처음 번역하여 출판한 것은 1967년이다. 이번에 다시 출판하게 되면서 용어나 표현 등을 현재의 언어 감각에 맞게 우리말로 매끄럽게 다듬었다.
요지경 세상만사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 신성범 지음 /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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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성범 지음
허무와 운명의 시간
동서문화사 / 정명숙 지음 /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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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명숙 지음
에세이스트이자 일문학자인 정명숙 에세이 셀렉션. 정명숙은 이제까지 일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며 대학에서 일문학을 가르쳤다. 그런 학구생활 나날 삶의 진실과 행복 기쁨 슬픔을 담은 수필을 끊임없이 써 나아갔다. 책읽기를 그 무엇보다 좋아하는 문학소녀로 자라나, 우리에게는 국민적 고전 '얄개전'으로 잘 알려진 조흔파의 아내가 되기까지. 그런 유명 작가의 아내라는, 어찌 보면 그림자와도 같은 삶에서 그 스스로가 당당히 한 여성으로서 수필가이자 일문학자로 우뚝 서기까지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있다. 전쟁을 겪고 가난으로 배곯아도 책만큼은 사야만 했던 궁핍한 작가부부의 삶과 그들을 둘러싼 우리 문학계 큰 별들의 이야기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전쟁의 상흔, 문학과 책에 대한 꺼지지 않는 열정, 그 뜨거움, 가족에 대한 그리움, 사라져 가는 옛 문화를 향한 애정 넘치는 소박하고도 정겨운 이야기…. 따스하고도 훈훈하면서도 통찰력 깊은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이는 수필선이다. 그렇게 수십 년 동안 써내려간 에세이들로 정명숙은 수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국제 펜클럽 번역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래, 그래, 삶이 그대를 속이더라도 … 11 간이역 … 15 하얀 계절에 만나요 … 19 음악사롱 … 23 에미는 선각자였느니 … 26 모란을 노래한다 … 37 망향기(望?記) … 42 나를 움직인 한권의 책 … 46 서재유감(書齋有感) … 48 아침이슬 … 53 몽골 여정(旅程) … 56 효친(孝親)은 우리들의 종교 … 61 레몬을 좋아하는 여자 … 67 쇼핑백 … 71 곰인형 … 77 거울아, 거울아 … 82 한 권의 책 … 86 반세기가 의미하는 것 … 90 지금은 자성(自省)할 때 … 95 모방의 늪에서 헤쳐나오기 … 98 도로아미타불 … 106 자연에 지은 집 … 111 한 가닥 바람이 되어 … 116 믿음도 사람이길래 … 119 낙엽이 썩은 거름 … 147 잿물로 빨래하자는 사람들 … 162 고향 아저씨 김규동 시인 … 177 두부의 명상 … 180 멋따라 유행따라 … 183 하루키(村上春樹) 신드롬 … 186 엽서 한 장에서 … 191 화장실의 로댕 … 193 작가 수첩 … 196 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 … 201 나는 왜 글을 쓰는가 … 204 금 두 냥 … 214 늙는 길 가시로 막고 … 218 인생은 나그네길 … 229 전쟁을 저항하라! 전쟁을 저항하라! … 241 천가닥 바람되어 … 256 일본인 마음 경(敬) 사상을 찾아서 … 260 국수필문학상대상 수상! 명수필 셀렉션 정명숙의 그 끝없는 인생 여행 바람과 세월, 인간과 예술 살며 사랑하며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가는 이야기 이 책 읽는 그대여 「밀레 씨 뿌리는 사람」을 만나리! 소녀의 꿈 80년 인생 오솔길 에세이스트이자 일문학자인 정명숙 에세이 셀렉션《바람과 세월의 고독》 《미워말고 용서해봐》 《허무와 운명의 시간》 전 3권이 출간되었다. 정명숙은 이제까지 일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며 대학에서 일문학을 가르쳤다. 그런 학구생활 나날 삶의 진실과 행복 기쁨 슬픔을 담은 수필을 끊임없이 써 나아갔다. 책읽기를 그 무엇보다 좋아하는 문학소녀로 자라나, 우리에게는 국민적 고전 ‘얄개전’으로 잘 알려진 조흔파의 아내가 되기까지. 그런 유명 작가의 아내라는, 어찌 보면 그림자와도 같은 삶에서 그 스스로가 당당히 한 여성으로서 수필가이자 일문학자로 우뚝 서기까지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있다. 전쟁을 겪고 가난으로 배곯아도 책만큼은 사야만 했던 궁핍한 작가부부의 삶과 그들을 둘러싼 우리 문학계 큰 별들의 이야기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전쟁의 상흔, 문학과 책에 대한 꺼지지 않는 열정, 그 뜨거움, 가족에 대한 그리움, 사라져 가는 옛 문화를 향한 애정 넘치는 소박하고도 정겨운 이야기…. 따스하고도 훈훈하면서도 통찰력 깊은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이는 명수필선이다. 그렇게 수십 년 동안 써내려간 에세이들로 정명숙은 수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국제 펜클럽 번역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문장은 사람의 마음을 가라앉히며 슬며시 움직인다. 그것은 무엇인가 낯선 것, 다시 말해 뛰어넘을 수 없는 하나의 단단한 벽처럼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난다. 우리는 그 벽을 돌아갈 수도 있겠지만 다른 쪽에 이르기도 전에 또 하나의 새로운 벽, 즉 새로운 문장을 마주치게 된다. 이 새로운 문장 또한 순수하고 단단하며 높다. 정명숙의 수필 문장은 이렇듯 삶의 예지를 일깨워주며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우리를 유혹한다.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가는 이야기 행복이란 미움 없는 자기 영혼을 훌륭하다고 느끼는 데 있다고 정명숙은 말한다. 그러므로 행복은 비탄이나 회한 가운데에도 존재할 수 있다. 쾌락은 육체의 부분적 찰나적 행복에 지나지 않는다. 참다운 행복, 소박한 행복, 온전한 행복은 가난한 마음의 영혼 한가운데 살아 숨 쉰다. 정명숙의 수필은 이러한 소박한 진리를 우리에게 일깨워주며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우리는 늘 ‘현재’라는 단어와 ‘지금’이라는 말을 쓰고 있음에도 그 참된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 ‘오늘 하루’가 ‘현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쉽사리 정답은 나올 수 없으리라. 아침을 즐겁게 맞이하며 마음먹었던 일들이 잘 풀리고 나면 날 저문 뒤에 평안한 잠을 가져다주듯이, ‘오늘 하루, 좋은 날을 보내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따르면 깊은 밤, 이불 속에 들어가서도 ‘오늘 하루는 참 좋았어.’ 이야기할 수 있는 생활이 된다. 정명숙은 그의 인생도 그런대로 살아 왔으면 안락한 늙음이 찾아오고 그 마지막 안식인 죽음 또한 평화롭고 행복하리라 믿는다. 인생이란 단순히 기쁨도 아니고 슬픔도 아니다. 그 둘은 서로 엇갈리거나 마주치며 이어진다. 되풀이되는 즐거움과 괴로움 속에서 자기 할 일을 발견하고 그 일에 신념을 가진 이는 진정 행복하다. 사람의 가치는 물론 진리를 척도로 삼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진리보다도 그 진리를 찾기 위해서 맛본 고난으로써 더욱 발전해 나아간다. 정명숙의 글은 우리 인생의 실상인 기쁨 슬픔을 진실하게 그려내 행복한 감동을 준다. 타오르는 열정이여 문학이여 삶은 때로는 깜박이고 때로는 흔들리며 때로는 잦아들기도 하면서 위태롭게 타오르는 불꽃이다. 그것을 꺼지지 않게 하는 기름의 원천은 언제나 상상력에 닿아 있기에, 상상력의 삶을 끊임없이 거부하는 문명은 야만 속으로 점점 더 깊이 침몰해 갈 수밖에 없으리라. 정명숙은 이를 경고한다. 그러면서 그는 그 꺼지지 않는 상상력의 불꽃을 문학과 예술에서 찾는다. 정명숙 에세이 셀렉션을 읽다 보면 베토벤이나 모차르트와 같은 음악가의 예술과 삶은 물론 레오나르도 다빈치, 반 고흐,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를 비롯하여 일본의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등 위대한 문학가와 예술가들의 열정 넘치는 삶과 정신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윤심덕, 전혜린, 최승희 등 우리 역사에서 시대를 앞서간 불꽃같은 여인들의 삶을 조망하기도 한다. 그녀들의 삶을 바라보며 정명숙 또한 매순간 뜨겁고 진지하게 살고자 했으며, 인생에 그러한 대한 자세가 그의 수필에도 오롯이 담겨있다. 그렇기에 ‘그 치열한 생에서 그녀의 문학과 육아는 나에게 경이롭기까지 하다. 어머니의 본능적인 사랑만큼 아름답고 위대한 것은 없다. 그러나 모성애만으로는 자녀를 잘 키울 수 없다. 의지와 감정의 너른 폭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어머니 마음이 맑지 않고서는 올곧게 자녀를 이끌 수 없다. 어질고 굳센 의지를 지닌 그녀는 좋은 글을 쓰며 자연스레 딸에게 감화를 주어 훌륭하게 키워냈다.’고 원로 소설가 박순녀는 상찬한다. 겨울이 오면 봄이 머지않으리! ‘겨울이 오면 코트를 걸친다. 그 포근함이 따뜻해서이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어린 아이는 티 없이 맑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 짓는다. 날로 험악해만 가는 이 세상, 한 가닥 샘이 될 수 있는 글이라도 써서 정화해야 하지 않을까. 나는 아직도 기록한다. 여행할 때도 일상 모든 삶 속에서 나의 사유의 조각들을 적는다. 좋은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다. 친한 벗과 따뜻한 차라도 나누는 것 같은 기분이다.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존경스럽다. 그러나 글이란 누구의 흉내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때로는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한 나는 글을 쓸 것이다.’ 정명숙은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잇따라 즐거운 일만 이어지는 소풍이나 여행과 같은 것이 아니다. 빛과 그늘과 산과 골짜기가 엇갈리는 변화에 넘친 도정(道程)이다. 불행이나 괴로움은 그것들과 얼굴을 맞대기 싫다고 해서 눈을 감거나 담요를 뒤집어쓰고 있으면 언젠가 사라져 버리는 유령 같은 게 아니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한 부분이므로 우리는 성숙한 태도로 그것들을 하나씩 이겨내야 한다. ‘살아있는 한 나는 글을 쓰리라’ 정명숙은 이제 자신을 하루하루 아득하기 만한 정처 없이 여행길을 가는 나그네에 비유한다. 그에게는 언제나 방랑하는 즐거움, 모험심과 미지의 세계 탐험에 대한 유혹이 있게 마련이다. 여행의 본질은 의무도 없고, 일정한 시간도 없고, 소식도 전하지 않고, 호기심 많은 이웃도 없고, 환영회도 없다. 초연한 나그네는 자기가 이제 어디로 갈 것인지를 마음 쓰지 않는 법이니, 나날이 즐겁고 평온하며 정명숙 그 또한 그러하리라. 삶을 관조하는 듯한 여유로움과 초연한 태도에서 우리는 깊은 감동을 받는다. 정명숙 수필은 이야기한다. 저 들녘에 밀을 베는 농부에게서 삶의 본연 그림자를 본다. 그 인생에는 어떤 어둠이나 슬픔도 없다. 황금빛 햇살 가득 내리쬐는 밀밭에서 행해지는 것이다. 자연이라는 위대한 책이 말하는 죽음의 결론이지만, 그녀가 담고자 한 것은 살포시 미소 짓는 인생이다.
싸구려의 힘
글항아리 / 웬디 A. 월러슨 (지은이), 이종호 (옮긴이) / 2022.01.28
25,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웬디 A. 월러슨 (지은이), 이종호 (옮긴이)
현대인들의 일상에 싸구려 물건들이 넘쳐나게 된 경위와 원리, 그리고 싸구려의 본질을 역사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연구해낸 책. 저자는 도서관, 박물관, 학회, 대학, 기업 자료실을 찾아다니며 수집한 엄청난 양의 자료를 바탕으로 싸구려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자세하게 그려내고 거기서 의미심장한 통찰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우리는 그간 너무 많은 싸구려와 함께 살아왔다. 넘쳐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저가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지구 곳곳에서 노동 착취가 성행하고 저가품을 공급하기 위해 각국의 대형 마트에서 점원들이 저임금으로 일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저렴함과 풍요로움에 안주하여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사는 물건들이야말로 우리를 규정한다. 무심코 사들이던 것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좀더 알아야 할 때가 왔다.들어가며: 우리가 사는 것이 곧 우리다 제1부 싸구려의 나라 1장 가격 후려치기 열풍에서 보편적 저렴함으로 2장 체인점 시대의 저가품 제2부 더 나은 삶을 위한 기기들 3장 끊임없는 개선 4장 기기 열풍 제3부 공짜의 나라 5장 손해 보는 장사? 6장 충성심의 대가 제4부 취향도 가지가지 7장 역사로 장사하기 8장 감식안을 팝니다 제5부 가치의 문제 9장 기념품 수집하기 10장 희소성 지어내기 제6부 쓸모없는 것의 심오함 11장 당신을 노리는 장난 나가며: 저가품으로 만들어진 세계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싸구려들에 둘러싸여 우리가 싸구려가 된 건 아닐까?” 값싸다고 사들인 물건들은 어떻게 현대인의 일상을 지배했는가 시장과 저가품, 인간의 욕망에 대한 기념비적인 연구 ★★2020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결선작★★ 집 안을 둘러보자. 인테리어 소품, 팬시한 식기류, 칫솔이나 비누 같은 생필품은 혹시 저가품 매장에서 산 것 아닌가? 옷걸이, 문구류, 공구는 또 어떤가? 계란 찜기나 저렴한 믹서기는? 만족스러울 만큼 잘 작동하는가? 수집 중인 인형이 있진 않은가? 어릴 때 물을 주면 자라나는 장난감이나 플라스틱 가짜 거미, 뱀을 갖고 논 적이 있는가?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어디서 왔는지, 언제부터 우리 주변을 가득 채웠는지를 궁금해해본 적 있는가? 별생각 없이 사들인 물건들 뒤에 책략과 기만이 숨어 있는 건 아닌지, 그 물건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지, 고민해본 적 있는가? 『싸구려의 힘』은 현대인들의 일상에 싸구려 물건들이 넘쳐나게 된 경위와 원리, 그리고 싸구려의 본질을 역사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연구해낸 보기 드문 책이다. 저자는 도서관, 박물관, 학회, 대학, 기업 자료실을 찾아다니며 수집한 엄청난 양의 자료를 바탕으로 싸구려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자세하게 그려내고 거기서 의미심장한 통찰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책에는 카탈로그, 광고 지면, 팸플릿, 상품의 흑백 사진과 컬러 사진 등 100여 컷의 도판이 수록되어 있으며 19세기 판매자와 소비자의 글이나 발언까지 생생하게 인용되어 있다. 성 기능을 향상시켜준다는 요상한 전기 장치나 112가지 도구를 합쳐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린 기괴한 스위스 아미 나이프 등 물신주의적 창의성으로 무장한 온갖 기기, 공짜라는 달콤함 이면에 음흉한 대가를 숨기고 있는 각종 싸구려 경품과 광고용 판촉물, 소비자의 고상한 취향을 대변해주는 것 같지만 사실 역사나 서사 따위는 없는 공장제 선물용품, 수집품으로 통용될 목적으로 일부러 만들어진 인형이나 접시, 주화 따위의 의도적인 수집품, 이 모든 것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싸구려crap’다. 싸구려는 값이 저렴하다는 뜻일 수도 있고 품질이 저급하다는 뜻일 수도 있다. 구체적인 사물의 범주가 아니라 어떤 존재 방식 혹은 정신, 사물 이면에 있는 음모와 위선, 그 타락의 정도를 지칭하는 것이다. 행상인의 짐꾸러미 저가품 시장을 만들어낸 첫 주역은 18세기 중반의 행상인들이었다. 이들의 주무기는 저렴함 이전에 진기함, 다양성, 접근성이었다. 행상인의 짐꾸러미에서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 물건들은 소비자들을 경이와 흥미, 환상의 세계로 데려다놓았다. 이들은 화려한 언변술로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소비자의 감각과 감정을 자극했다. 1790년대에 이르러 행상인들은 상설 잡화점으로 편입되었고, 저렴하고 열등하지만 풍부하고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을 현혹했다. 아주 낮은 균일 가격으로 여러 물품을 판매하는 균일가 매장이 그 뒤를 이었다. 균일가 매장 모델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알려진 프랭크 울워스는 1879년 첫 5센트 균일가 매장을 열어 10년 만에 24만6700달러라는 매출을 달성했다. 저렴한 물건의 과잉 현상과 어리석은 소비 행태를 경계한 사람들도 물론 있었지만,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보편적인 저렴함’의 시대를 살 수 있다는 것 자체였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몸을 불린 잡화점과 균일가 매장들은 판매술을 정교하게 다듬기 시작하면서 거대한 체인점 형태로 발전했다. 그들은 매장에 냄새, 소리, 조명 등 소비자의 감각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배치했으며, ‘수익성 높은 조합’을 염두에 두고 물건을 진열함으로써 소비자들을 끌어들였다. 이를테면 “치약과 칫솔은 서로를 추천하는 것이 명백하므로 매출 상승 효과를 내게 하기 위해서는 가까이에 진열해야 한다”. 그리고 “쌓여 있는 물건들 옆에 깔끔하게 정리된 물건들을 두는 것으로 뒤죽박죽인 상품이 값싸고 좋은 물건이 되는 효과가 났다”. 이 모든 전략은 결국 소비자들을 “싸구려의 풍요라는 감각적인 로맨스에 휩쓸리게 했다”. 창의적인 쓸모없음 싸구려 정신을 드러낸 것은 저렴한 물건들뿐만이 아니었다. 각종 신형 버터 교반기, 자동 감자 껍질 깎이, 수십 가지 기능을 가진 공구, 아스파라거스 전용 집게(도대체 아스파라거스만을 위한 집게가 왜 필요했을까) 등 진보와 혁신과 독창성이라는 이름 아래 소비자들에게 접근한 기기들이야말로 싸구려가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보여주었다. 이를테면 ‘렘브란트 자동 감자 껍질 깎이’는 유압을 이용해 1분도 안 걸려 자동으로 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표면을 세척하며 잔여물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혁신적인 기기로 홍보되었다. 그러나 이 기기는 일을 줄여주기는커녕 괜한 일을 만들어냈다. 감자가 기기에서 튀어나와 사방팔방에 억세게 눌어붙은 반죽으로 바뀌고 말았던 것이다. 이런 기기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싸구려는 단지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사물 이면에 있는 기만과 협잡이다. 기술의 발전과 특허 열풍에 힘입어, 아무리 봐도 터무니없는 기이한 기기들이 시장에 넘쳐났다. 천재 아니면 사기꾼, 괴짜들의 대부분 허황되고 가끔씩 예지적인 상상력, 즉 ‘미국적 창의성’의 시대였다. 어떤 기기는 진짜배기일 때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 과장된 광고보다 실효성이 한참 떨어지는 거짓말 덩어리였다. 112가지 도구를 합쳐서 만든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도대체 어떻게 실제로 사용할 수 있었겠는가(심지어 가격이 1400달러였다). 때맞춰 TV가 보급되면서, 기기는 인포머셜(실시간 구매를 유도하는 장시간 광고)을 통해 날개를 달았다. 인포머셜의 대가 윌리엄 ‘파파’ 바너드는 온갖 과장과 거짓말을 동원해 TV 앞에 앉은 소비자들을 유혹했다. 인포머셜을 보고 있노라면 기기의 신통한 능력이 사실인 것처럼 느껴졌고, 소비자들은 직접 기기를 사용함으로써 혁신의 흐름에 동참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기기의 시대는 이처럼 제작과 광고, 소비 모든 면에서 싸구려 그 자체였다. 아직도 내가 공짜로 보여? 19세기 초, ‘공짜’ 물건들이 나타났다. 공짜로 무언가를 준다는 것은 상품 자본주의의 흐름 속에서 이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소비자들의 삶에 싸구려를 채워넣는 효율적인 방법이었다. 당대 최고의 비누 상인이라고 자칭한 히버드 로스는 비누를 파는 데 거의 서른 가지 경품을 제공했다. 구매자는 손수건이나 잡지, 금제 회중시계를 받을 수도 있었다. 심지어 철도역 근처 땅(!)도 경품에 포함되어 있었다. ‘증정품’ ‘선물’ ‘경품’은 희망, 욕망, 기대, 선의 등의 긍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냄으로써, 공짜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전망만으로도 필요 이상의 물건을 사도록 소비자들을 자극했다. 전략 자체도 싸구려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었지만, 경품으로 증정되는 물건들도 가짜 보석, 도금 펜, 장식 단추 등 잡동사니였다. 경품 전략은 판로가 막힌 싸구려 물건에서 가치를 이끌어내주기도 했다. 공짜로 증정함으로써 다른 물건의 판매를 촉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경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는 업체들도 생겨났다. 20세기에 전략은 훨씬 더 노골적으로 발전했다. ‘광고 판촉물advertising specialty’이라는 새로운 범주의 싸구려가 탄생한 것이다. 그간의 경품은 판매와 관련 있는 데다 상품을 어느 정도 사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면, 광고 판촉물은 정말로 공짜로 주는, 업체의 광고용 각인이 찍힌 물건이었다. 경품은 상품화를 위한 장치였던 반면 광고 판촉물은 ‘살아 있는 광고 매체’였던 것이다. 만년필, 식기 세트, 달력, 문진, 지갑 등 업체의 이름이나 로고가 찍힌 광고 판촉물들이 선의와 친밀함을 내세워 사람들의 삶 속으로 침투했다. 사람들은 공짜라는 생각에 광고 판촉물을 반겼지만 사실 이 물건들은 공짜가 아니었다. 소유자를 ‘걸어다니는 광고판’으로 만들어버린다는 대가가 있었던 것이다. 이로써 공짜는 삶에 완전히 통합되었고, 사람들은 호감과 선의와 같은 감정마저도 팔아치우는 충실한 소비자가 되고 말았다. 취향과 안목, 가치의 상술 각종 장식품과 소품, 골동품도 싸구려의 반열에 합류했다. 도자기, 유리 제품, 인형, 접시, 조명 등 실내를 장식하는 물건들은 소비자들이 고고한 취향을 뽐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이런 물건들에는 역사나 서사가 부여되었는데, 사실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었으니 기만에 불과했다. 이를테면 가게에 들어와 작은 인물 조각상 세트를 구경하는 순진한 손님에게 ‘알프스산맥의 목동이 마을의 실제 인물들을 모델로 만든 조각상입니다’라며 거짓말을 하는 식이었다. 20세기 초에는 이런 상품들을 이르는 신조어 ‘선물용품giftware’이라는 말이 통용되기 시작했다. 선물용품은 ‘진기하다’ ‘예스럽다’ ‘차별성 있다’ ‘세련됐다’ 등의 수식어를 등에 업고 소비자들의 허영심을 효과적으로 이용했다. 사람들은 남들과 다른 안목을 뽐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선물용품을 구매하고 주고받았지만, 사실 대량생산된 이 물건들은 구매자를 “다른 모두와 똑같이 독특하게” 만들어줄 뿐이었다. 수집품 시장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볼 수 있었다. 원래 수집이란 기꺼이 돈을 지불할 만큼 가치 있는 것들, 스스로의 귀함을 설명하는 것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만, 수집되기를 노골적으로 의도하여 제작된 ‘의도적인 수집품’들이 나타난 것이다. 미술 작품을 인쇄한 접시 세트, 역사적인 인물이나 사건을 새긴 기념품 스푼, 기념 주화 같은 물건들이 그 예다. 1970년대 후반 캘훈스컬렉터스소사이어티는 ‘공식 베들레헴 크리스마스 접시’를 판매했는데, 베들레헴의 그리스 정교회 인물을 끌어들여 공신력이 있는 척한 데다가 온갖 주먹구구식 도장과 서명을 활용해 수집품으로서의 거짓 아우라를 만들어냈다. 주화 열풍을 이끌었던 프랭클린민트 주화, 수집용 조각상의 대표 격인 후멜 조각상과 프레셔스모먼츠 조각상, 수집품 시장을 한때 지배했던 타이 워너의 비니베이비스 인형 등도 비슷한 전략을 사용했다. 이들 의도적인 수집품은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나 거품이 빠지고 그 실체가 드러나면서 수집가와 투자자들을 나락으로 빠트렸다. 우리는 그간 너무 많은 싸구려와 함께 살아왔다. 간편하고 저렴하다는 이유로 별 뜻 없이 주변을 싸구려로 채워오다가 어느새 톡톡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넘쳐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저가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지구 곳곳에서 노동 착취가 성행하고 저가품을 공급하기 위해 각국의 대형 마트에서 점원들이 저임금으로 일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저렴함과 풍요로움에 안주하여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사는 물건들이야말로 우리를 규정한다. 무심코 사들이던 것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좀더 알아야 할 때가 왔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친숙한 물건들을, 그리고 스스로의 모습을 조금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크랩은 특정한 유형의 물건이 아니라 존재의 실존적 상태로서, 물건 자체보다는 물건의 성질을 지칭한다. 크랩을 구성하는 것은 매우 개인적이고 역사적인 전후 맥락에 크게 좌우된다. 내게는 불필요한 도구가 당신에게는 필수적인 도구가 될 수 있듯이, 내겐 크랩인 것이 당신에게는 크랩이 아닐 수 있다. 내가 수집한 기념품 접시들은 겉보기에는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것일 수 있지만, 판매가 불가능한 것일 수도 있다. 익명의 기업이 무심결에 나눠준 홍보용 줄자는 할머니의 바느질 바구니에서 발견될 경우 소중한 가보가 될 수 있다. 이처럼 어떤 물건이든 크랩이라는 경계를 넘나들 수 있다. 크랩은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현대적인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주는 민주화된 권력으로 칭송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크랩은 천한 눈으로 측정될 필요도 있다. 저렴해 보이는 이 물건들의 실제 비용을 좀더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눈으로 말이다. 예를 들어, 보스턴에 본사를 둔 그레이트런던티컴퍼니의 1891년 도해 가격표는 차와 커피에 대한 설명은 10쪽이 채 안 되지만 회중시계, 청동 동상, 램프, 벽난로 시계, 쟁반, 단추 등 경품은 100쪽 넘는 분량을 차지했다. 마시거나 재판매할 차를 구입하고 싶지 않다면, “현금 가격”을 주고 경품들을 살 수 있었다. 걸이식 성냥 보관함은 1달러 25센트에, 130개의 식기로 구성된 도자기 식기 세트는 20달러에 살 수 있었다. 식기 세트에는 60달러의 차 상품권이 무료로 딸려 나왔는데, 60달러는 품질에 따라 약 27~45킬로그램에 해당되는 차를 주문할 수 있는 금액이었다. 성냥 보관함은 5달러어치의 차를 주문해야 받을 수 있었다. 어느 쪽이든 많은 차를 주문해야 했고, 평생 마시고도 남을 양을 주문해야 할 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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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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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지은이)
저자는 조지아의 여행자들이 다녀오는 여행자거리 등은 물론이고 전통적인 체험까지, 또한 수도인 트빌리시와 많은 조지아의 도시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상당히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전통 음식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뉴노멀이란? 조지아의 하루 사계절 한눈에 보는 조지아 Intro 조지아 지도 About 조지아 조지아를 꼭 가야 하는 이유 조지아의 대표적인 동굴 도시 Best 3 조지아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조지아 역사, 치안, 지형 역사적 인물 조지아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조지아 숙소에 대한 이해 조지아 여행 물가 조지아 여행 계획 짜기 조지아 음식 About 와인 / 대표적인 조지아 와인 치안 & 질병 / 긴급 연락처 위험에 빠졌을 때 당신을 도와 줄 조지아 정보 조지아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조지아 한 달 살기 비용 트빌리시 트빌리시 IN 트빌리시 국제 공항 미리 보기 조지아 여행 잘하는 방법 조지아 철도 교통, 마르쉬루트카 시내 교통 한눈에 트빌리시 파악하기 트빌리시 핵심 도보여행 쿠라 강, 동, 서의 상징 트빌리시 이국적인 분위기 트빌리시 지도 볼거리 트빌리시의 가장 중요한 볼거리 Best 6 메테히 교회 / 바흐탕 고르가살리 왕의 기마상 / 나리칼라 요새 / 시오니 교회 평화의 다리 / 유황 온천 / 트빌리시의 스트리트 아트 갤러리 관광객이 꼭 찾아가는 트빌리시 볼거리 카페거리 / 벼룩시장 트빌리시를 고대와 근, 현대로 느끼는 방법 올드 타운 마리오네트 극장 / 리케 공원 / 국립 식물원 / 트빌리시의 다양한 동상들 자유 광장 & 루스타벨리 자유 광장 / 갤러리아 백화점 / 루스타벨리 거리 / 루스타벨리의 다양한 동상들 쇼타 루스타벨리 동상 / 국립 박물관 / 성 조지 교회 멜리크-아자르얀츠 하우스 / 현대 미술 박물관 EATING 현지인이 추천하는 Eating 트빌리시 Around 므츠헤타 므츠헤타 IN 스베티츠호벨리 성당 / 즈바리 수도원 고리 우플리스치헤 / 조셉 스탈린 박물관 스탈린에 대한 조지아 인들의 감정 2가지 아나누리 위치 & 가치 / 이름의 유래 / 간략한 아나누리 역사 / About 요새 & 성 중앙교회 보르조미 힐링 휴양지 / 보르조미 Feeling / 보르조미 탄산수 보르조미 센트럴 파크 / 콜든 튤립 호텔 / 보르조미 계곡 / 크라운 프라자 보르조미 아할치헤 리버티 성 / 삼츠헤 자바헤티 역사 박물관 / 사파라 수도원 조지아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쿠타이시 쿠타이시 IN / 지도 프로메테우스 동굴 & 사타플리아 동굴 / 바그라티 성당 / 겔라티 수도원 오카세 협곡 / 쿠타이시의 대표적인 박물관 주그디디 메스티아 메스티아 IN / 코시키 / 지도 한눈에 메스티아 파악하기 / 우쉬굴리 / 스바네티 박물관 / 세티 광장 EATING 겨울여행의 꽃 스키를 즐기자 스바네티 / 한눈에 우쉬굴리 파악하기 우쉬굴리 3박4일 트레킹 시그나기 지리, 기후 / About 시그나기 / 역사 / 이름의 유래 한눈에 시그나기 파악하기 / 보드베 수도원 / 시그나기 성벽 Feeling / 시그나기 박물관 EATING 카즈베기 나도 사진작가 / 카프카스 산맥=코카서스 산맥 / 구다우리(스키장, 하다 계곡) 스테판츠민다 / 즈바리 고개 & 카즈벡 산 / 게르게티 트리니티 교회 / 군사도로 바투미 역사의 기록 / 한눈에 바투미 파악하기 / 바투미 해양공원 / 메데아 광장 조지아어 회화 전통의 가이드북 강자 조지아 여행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북 동유럽의 스위스인 조지아를 위한 새로운 여행 아직은 낯선 조지아는 러시아, 터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으로 둘러싸인 작은 나라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인 코카서스 산맥 남쪽에 있어서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와 더불어 코카서스 3국이라 불린다. 이 코카서스 3국 중에 조지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저자는 조지아의 여행자들이 다녀오는 여행자거리 등은 물론이고 전통적인 체험까지, 또한 수도인 트빌리시와 많은 조지아의 도시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상당히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전통 음식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비현실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동유럽의 스위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로이 만나는 코카서스 3국 중에 조지아로 떠나자. 새로운 여행 트랜드를 쉽고 가볍게 떠나는 조지아 여행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조지아는 새롭게 재조명되어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행지이다. 유럽도 아시아도 아닌 지역에 위치하며 동서양 구분도 애매모호한 조지아는 서쪽은 흑해, 북으로는 러시아, 동으로는 아제르바이잔, 남으로는 아르메니아, 서남으로는 터키와 맞닿아 있다. 이런 조지아는 유럽으로 향하는 가장 빠른 길을 걷고 있다. 관광객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새로운 관광대국을 꿈꾸고 있다. 조지아에는 스위스처럼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프랑스처럼 풍부한 와인이 있고, 이탈리아처럼 맛있는 음식이 있으며, 스페인처럼 정열적인 춤이 있다. 여행 좀 다녀본 사람들에게 ‘죽기 전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캅카스(코카서스) 산맥 남쪽에 자리 잡은 조지아(옛 그루지야)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동유럽의 스위스’라 할 수 있다. 머리말 신이 이 세상 모든 땅을 각 나라 백성들에게 나눠 주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머물 곳으로 조지아를 선택했다. 그래서 조지아 사람들은 신을 초대하여 맛있는 와인과 즐거운 노래로 축제를 연다. 조지아에는 스위스처럼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프랑스처럼 풍부한 와인이 있고, 이탈리아처럼 맛있는 음식이 있으며, 스페인처럼 정열적인 춤과 음악이 있다. 여행 좀 다녀본 사람들에게 ‘죽기 전에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 바로 조지아다.19세기 중반에 톨스토이가 코카서스 주둔군에 자원해 4년을 복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카서스의 죄소, 코사크 소설을 집필했다고 하며 막심 고리키가 1891년, 트빌리시에 왔다가 코카서스 산맥의 장엄함과 사람들의 낭만적인 기질 2가지가 방항하던 나를 작가로 바꾸어 놓았다고 한 나라가 조지아이다. 여행자들은 오래된 교회와 워치타워, 고성과 아름다운 산들로 둘러싸인 조지아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 손꼽는다. 점차 우후죽순 생겨나는 레스토랑과 카페도 트빌리시의 고풍스런 건축물과 거리가 멀다. 2003년 조지아의 장미혁명이 지나간 다음 점차 조지아는 서방세계로 고개를 내밀었고 2008년 국경문제를 빌미로 러시아는 조지아를 침공하면서 다시 개방에 제약을 받았다. 조지아는 오감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그래서 조지아 여행은 길면 길수록 좋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 안에 조지아를 둘러보아야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꼭 들러야 할 곳을 꼽았다. 코카서스 산맥 남쪽에 위치하며 산이 많은 편으로 흑해에 면한 온난한 서부와 대륙성 기후에 가까운 동부로 나뉜다. 대한민국보다 5시간 늦고 서머타임기간에는 4시간 늦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이루는 카프카스 산맥 상에 위치한 조지아는 남쪽으로 터키·아르메니아에 접해 있다. 남동쪽으로 아제르바이잔, 북쪽으로는 러시아, 서쪽으로 흑해에 면한다. 교통과 교역의 접경지로 역사 초기부터 침략과 점령이 끊이지 않았다. 산악지형으로 인해 분열과 통일을 거듭해 현재까지 존속해 있다. 행정구역은 9개주, 2개 자치공화국으로 구성돼 있고 수도는 트빌리시다.
분초형 인간
예문 / 김유진 (지은이)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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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소설,일반
김유진 (지은이)
은 단순한 ‘계획 중심’ 시간 관리가 아닌, 디지털 네이티브들에게 최적화된 혁신적인 시간 활용법을 제시한다. 하루 24시간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시간을 압축하고 확장하는 법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분초형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가 배운 시간 관리 기술들은 결국 자신의 가치와 목표에 맞게 삶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연결된다. 더 많은 일을 해내기보다는, 중요한 일에 의도적으로 집중하고, 각 순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책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겪는 시간 압박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전략들을 제공한다. 짧고 산만한 시간 속에서도 몰입할 수 있는 법, 그리고 짧은 순간을 생산성으로 전환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은 그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시간의 주인이 되어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여는 글 :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시간관리 혁명 제1장 초 단위의 시대, 당신의 하루는 재정의되어야 한다 ‘마이크로 모먼트’와 시간 감각의 변화 시간관리의 딜레마 Z세대의 갓생,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사람들 짧아지는 집중력, 새로운 시간활용 전략이 필요한 이유 생산성을 넘어 궁극의 효율을 위한 시간관리 제2장 조각낼수록 늘어나는 시간 확장의 연금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0/20 규칙: 기본 개념 ❶ 큰 돌멩이부터 넣어라 파킨슨의 규칙: 기본 개념 ❷ 시간분할 기법: 시간블록 나누기 시간상자 기법: 시한폭탄이 든 상자 시간분할 기법과 시간상자 기법 결합하기 마이크로 목표 설정과 미니멀 태스크 24시간을 36시간처럼! 제3장 갓생 루틴 디코드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갓생의 비결 70일의 약속, 나만의 루틴 만들기 70일 루틴의 비결, 내적 동기를 만들어라 하루 5분 초간단 아침 루틴: 데일리 루틴 성취를 프로그래밍하라: 퍼포먼스를 위한 루틴 갓생의 걸림돌을 치워라: 나쁜 습관 버리기 지치지 않아야 진짜 갓생이다 제4장 나만의 치트 키로 시간을 해킹하라 도파민으로 생산성을 올린다 생산적 강박으로의 초대 생산적 강박과 궁즉통의 기술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치트 키가 있다 불안 강박 vs. 생산적 강박 강박은 어떻게 강력한 동기가 되는가 : 피카소의 사례 닫는 글: 분초형 인간, 그 너머의 삶 SPECIAL TIP: 분초형 인간의 실천편 : 30일 마스터 챌린지 프로그램 “시간의 밀도를 높이면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 24시간이 모자란 당신을 위한 시간 관리 혁명 바쁜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은 당신이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시간 관리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을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계획 중심’ 시간 관리가 아닌, 디지털 네이티브들에게 최적화된 혁신적인 시간 활용법을 제시한다. 하루 24시간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시간을 압축하고 확장하는 법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우리는 스마트폰과 각종 디바이스 속에서 끊임없이 알림과 메시지를 확인하며 시간을 소비한다. 하루 평균 1분 10초씩, 150회에 걸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데에만 약 3시간을 쓴다는 통계가 이를 증명한다. 그러나 그 시간이 정말로 가치 있게 사용되고 있는가?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하여, 우리가 짧은 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을 짚어내고, 이를 최대의 생산성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서 다루는 ‘마이크로 모먼트’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짧은 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개념이다. 그 짧은 순간이 모여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구글이 처음으로 도입한 이 개념은 마케팅의 영역에서 나아가, 현대인의 시간 관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책은 ‘즉각성, 유용성, 신속성’이라는 마이크로 모먼트의 특징을 통해, 시간을 쪼개는 것이 아닌, 시간을 압축하고 확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즉, 순간순간에 즉각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체 없이 작업을 해결함으로써 짧은 시간 안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이 책은 마이크로 모먼트뿐만 아니라, 시간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한다. 과거의 시간 관리는 계획적이고 고정된 방식이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끊임없는 방해와 빠른 응답이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 기존의 시간 관리 방식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 우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간 관리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변화된 세상에 맞춰 몰입의 기술을 익히고, 짧고 산만한 시간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생산적 강박’이라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강박을, 성과를 내기 위한 긍정적인 동력으로 바꾸는 것이다. 강박을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 전환하여, 극도의 집중력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태로 자신을 이끌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은 독자들에게 번아웃 없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심리적 도구와 구체적인 루틴을 제시한다. 또한, 우선순위 설정과 시간 분할 기법을 통해 중요한 일에 먼저 집중하고, 하루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중요한 일에 몰입하는 습관을 들이면 심리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가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하루의 질이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것이야말로 이 지향하는 시간 관리 혁명의 핵심이다. 책은 다양한 검증된 연구 자료와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된다. 특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전문가들조차도 잘못된 시간 관리 관행으로 인해 매주 평균 21.8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한다. 불필요한 회의, 비효율적인 업무 흐름, 우선순위 설정의 실패 등이 그 원인이다. 이처럼 풍부한 논문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단순한 조언을 넘어서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시간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분초형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가 배운 시간 관리 기술들은 결국 자신의 가치와 목표에 맞게 삶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연결된다. 더 많은 일을 해내기보다는, 중요한 일에 의도적으로 집중하고, 각 순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겪는 시간 압박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전략들을 제공한다. 짧고 산만한 시간 속에서도 몰입할 수 있는 법, 그리고 짧은 순간을 생산성으로 전환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은 그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시간의 주인이 되어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구글의 2015년 자료에 따르면, 우리는 평균 1분 10초씩, 하루 총 150회에 걸쳐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잠깐씩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데 매일 3시간 가까이를 쓰는 셈이다. 게다가 29%의 사람들은 마이크로 모먼트 내에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할 경우, 즉시 다른 사이트나 앱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를 소비하고 빠르게 전환하는 작업이 불과 1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중략) 단편적이면서도 개별적인 1분 10초씩짜리 작업을 무려 150회씩, 그것도 매일 반복한다면 시간 감각이 그에 맞춰 변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집중력과 주의력마저 줄어든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바로 이 지점에서 시간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절실히 요구된다.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자원이다. 하루 24시간, 일주일 168시간.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부족하다’고 호소한다. 정말 그럴까? 앞서 살펴보았듯, 실제로는 시간활용 방식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시간 빈곤에 시달릴 확률이 더 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연구에 따르면, 소위 전문가들조차 잘못된 시간관리 관행으로 인해 매주 평균 21.8시간을 낭비한다고 한다. 불필요한 회의, 비효율적인 업무 흐름, 업무 우선순위를 효과적으로 정하지 못하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7일 중 거의 하루에 가까운 시간이 증발하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시간상자 기법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로서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머스크는 업무 시간을 5분 단위로 쪼개어 구체적인 작업과 회의에 할당한다. 머스크의 하루 일정을 살펴보면, 그가 얼마나 세밀하게 시간을 관리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침 8시에 시작하는 회의는 8시 5분에 끝나고, 바로 8시 10분에 다음 회의가 시작된다. 각 업무와 회의를 정확한 시간에 맞춰 진행함으로써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집중력을 극대화한다.
차카게 살자 16
영상출판미디어(주) / 감글동그림 지음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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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글동그림 지음
동백꽃.봄봄
책만드는집 / 김유정 지음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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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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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지음
김유정의 단편소설 23편을 엮은 소설집. 김유정은 궁핍한 농촌의 모습과 순박한 생활상을 토속적 어휘로 표현하여 우리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작품 속에 다양한 사투리, 옛말 등 풍부한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였고 당시 식민지 사회의 열악하고 어두운 현실을 보여주며 구조적 모순을 제시하면서도 전통적인 우리 정서를 바탕에 놓고 서민들의 무지와 궁핍한 삶을 해학적으로 재구성했다. 30여 편의 많지 않은 작품을 남긴 김유정이 1930년대 한국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가 된 것은 그가 단순히 사회비판적인 풍자 소설을 쓴 작가에 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유정 소설은 과장이나 공상을 통해 현실의 불가능성을 비현실의 가능성으로 바꿔주는 데서 촉발되는 웃음의 요소가 강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현실의 고통과 슬픔에서 해방될 수 있는 비상구를 마련해준다.봄·봄 동백꽃 산골 나그네 만무방 가을 옥토끼 노다지 금 따는 콩밭 금 떡 총각과 맹꽁이 소낙비 산골 솥 심청 봄과 따라지 따라지 두꺼비 아내 정조 땡볕 형 야앵풍자와 해학, 다채로운 토속어의 향연 김유정의 단편소설 23편을 엮은 소설집 『동백꽃ㆍ봄봄』. 김유정은 궁핍한 농촌의 모습과 순박한 생활상을 토속적 어휘로 표현하여 우리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작품 속에 다양한 사투리, 옛말 등 풍부한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였고 당시 식민지 사회의 열악하고 어두운 현실을 보여주며 구조적 모순을 제시하면서도 전통적인 우리 정서를 바탕에 놓고 서민들의 무지와 궁핍한 삶을 해학적으로 재구성했다. 30여 편의 많지 않은 작품을 남긴 김유정이 1930년대 한국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가 된 것은 그가 단순히 사회비판적인 풍자 소설을 쓴 작가에 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유정 소설은 과장이나 공상을 통해 현실의 불가능성을 비현실의 가능성으로 바꿔주는 데서 촉발되는 웃음의 요소가 강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현실의 고통과 슬픔에서 해방될 수 있는 비상구를 마련해준다. 『동백꽃ㆍ봄봄』에는 김유정 작품을 대표하는 「동백꽃」, 「봄봄」 외에도 독자들에게 생소한 작품까지 고루 실려 있다. 1930년대 농촌에 불어닥친 금광 개발 열풍 속에 점점 피폐해져 가는 농촌 사회의 변화 모습과 일확천금을 꿈꾸던 인물들이 몰락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금 따는 콩밭」, 절망적인 상황에서 매음을 해서라도 살아갈 수밖에 없는 하층민의 비정상적인 삶을 해학적이면서도 서정적으로 그린 「소낙비」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몽몽롱
스칼렛 / 밀혜혜 지음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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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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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혜혜 지음
밀혜혜 장편소설. 타고난 연금술사에겐 각각 특수한 현자의 돌이 있다. 연금술사는 본능적으로 제 현자의 돌에게 어떤 끌림을 느낀다. 이것은 마법이다. 연금술사와 인간 현자의 돌. 둘 사이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기적 같은 일. 중세 이후, 연성진을 사용하는 연금술은 거의 맥이 끊겼다. 여자가 제안한 허울뿐인 결혼을 승낙했을 때, 그는 필연적 운명에 휩쓸렸다.一夢 一朦朧 二夢 二朦朧 三夢 三朦朧 四夢 四朦朧 五夢 五朦朧 六夢 六朦朧 七夢 七朦朧 八夢 八朦朧 九夢 九朦朧 十夢 十朦朧 十一夢 十一朦朧 夢朦朧타고난 연금술사에겐 각각 특수한 현자의 돌이 있다. 연금술사는 본능적으로 제 현자의 돌에게 어떤 끌림을 느낀다. 이것은 마법이다. 연금술사와 인간 현자의 돌. 둘 사이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기적 같은 일. ― 중세 이후, 연성진을 사용하는 연금술은 거의 맥이 끊겼다. 여자가 제안한 허울뿐인 결혼을 승낙했을 때, 그는 필연적 운명에 휩쓸렸다. “저는 정밀. 밀이라고 부르세요.” 소녀를 처음 본 순간, 완전무결하게 사로잡히고 싶다는 갈증이 시작됨과 동시에 겸은 이미 그녀에게 지배당하고 있었다. 여자의 하나뿐인 딸, 밀에게. “절대 네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지 않을 거야.”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그녀의 본능이, 두 사람을 서로에게 이끌었다. 네가 없는 우주는 지옥이다. 밀,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너밖에 없어.
2018 하반기 도로교통공단 직업기초능력평가 & 실전모의고사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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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최신이슈를 담은 도로교통공단 스크랩북을 수록하였고, NCS기반 직업기초능력시험 4개 영역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인성검사 및 도로교통공단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와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한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로교통공단 스크랩북 Add+ 2018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제1편 직업기초능력평가 제1장 의사소통능력 제2장 수리능력 제3장 문제해결능력 제4장 정보능력 ● 제2편 인성검사 제1장 인성검사 소개 제2장 인성검사 모의테스트 ● 부 록 도로교통공단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 제1장 블라인드 채용 소개 제2장 서류전형 가이드 제3장 필기전형 가이드 제4장 면접전형 가이드 제5장 도로교통공단 기출면접 ● 정답 및 해설 Add+ 2018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제1편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별 책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 별 책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OMR 답안카드[Add+]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 수록! 2018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1. 최신이슈를 담은 도로교통공단 스크랩북 수록 2. NCS기반 직업기초능력시험 4개 영역 출제예상문제 수록 3. 인성검사 및 도로교통공단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로 채용 마무리 4.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한 실전모의고사로 완벽 마무리 [특별혜택] NCS 합격전략 특강, NCS 기출풀이 특강, NCS 자소서 특강 도로교통공단은 2018년에 60여 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서류는 적부판정이 아닌 서류전형을 통해 필기시험 응시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별 일정 조건을 충족하여야 지원이 가능하므로 도로교통공단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지원하는 직무에 맞춰 관심을 두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도로교통공단의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시험 → 면접시험 → 인턴근무 → 정규임용」으로 이루어지며, 필기시험에서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뿐만 아니라 전공과 인성검사도 함께 치른다. 따라서 합격을 위해서는 필기시험 고득점 취득과 함께 최대한의 가산점을 확보하여 타 수험생과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어린 양과 신부
세복 / 홍성철 (지은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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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
소설,일반
홍성철 (지은이)
요한계시록이 계시인 이유는 마지막 때에 있을 구원과 심판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원과 심판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분은 ‘어린 양’으로 소개되는데, 그 칭호가 29번이나 나온다. ‘어린 양’의 죽음으로 많은 죄인들이 구원을 받아 성도가 되었고, 그 성도들이 교회를 일구었다. 교회라는 표현이 20번이나 나오는데, 그 교회를 위하여 ‘어린 양’은 재림한다. ‘어린 양’은 남편으로, 그리고 교회는 ‘신부’가 되어 한 몸을 이룬다. 이처럼 아름다운 결합이 요한계시록의 결말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어린 양’과 ‘신부’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사탄과 그 졸개들은 이처럼 아름다운 결말을 방해하려고 모든 수단을 다해 방해하고, 공격한다. 그런 자들은 위로 하나님을 훼방하며, 아래로 성도들을 박해하며 죽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런 악의 세력이 어떻게 선의 세력을 대항하며, 또 어떻게 차례로 패망하는지를 본서는 보여준다. 마침내 악의 세력이 제거되어 ‘어린 양’과 ‘신부’가 한 몸을 이루게 되는지 극적으로 보여준다. 인간의 구속사에서 엄청난 대하드라마를 기록한 책이다.추천사 10 서론 14 1장 ‘복’ 23 1. 인내의 복 24 2. 보상의 복 27 2장 ‘어린 양’ 35 1. 구속자 38 2. 구원자 41 3. 목자 43 4. 개선장군 44 5. 신랑 47 6. 심판자 49 7. 경배를 받는 분 51 3장 머리와 몸 55 1. 지상의 교회 58 2. 천상의 교회 63 3. 완성된 교회 67 4장 삼중적 심판 73 1. 기간 76 2. 적그리스도 79 3. 심판 85 1) 일곱 인 심판 87 2) 일곱 나팔 심판 94 3) 일곱 대접 심판 116 4) 심판과 재앙 131 5) 삼중적 심판의 목적 135 5장 삼중적 막간 145 1. 막간의 위치 146 2. 첫째 막간 148 1) ‘하나님의 종들’ 148 2) ‘흰 옷 입은 여자들’ 152 3. 둘째 막간 156 1) 막간의 등장인물들 156 2) 다른 천사 157 3) 두 증인 161 4) 적그리스도 166 4. 셋째 막간 167 1) 무대의 설정 167 2) 첫째 전쟁: ‘여자’ 대 ‘붉은 용’ 168 3) 둘째 전쟁: 미가엘 대 용 173 4) 셋째 전쟁: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대 성도 179 5) 넷째 전쟁: ‘땅에서 올라온 짐승’ 대 성도 184 6) 다섯째 전쟁: 승리 대 패배 189 6장 바벨론의 최후 199 1. 음녀의 모습 204 2. 짐승의 모습 209 3. 의로운 심판에 대한 반응 234 7장 이중적 재림 239 1.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재림 244 2. 온 민족을 위한 재림 254 3. 재림의 목적 271 8장 그리스도의 통치 279 1. 통치의 예언 280 2. 통치의 실현 284 1) 천년왕국 전 288 2) 천년왕국 290 3) 천년왕국 후 299 9장 재창조 315 1. ‘새 하늘과 새 땅’ 316 2. ‘새 예루살렘’ 333 3. 마지막 메시지 358 10장 ‘일곱’ 381 1. ‘일곱’이 들어간 표현 383 2. ‘일곱’ 번 사용된 단어 384 3. 일곱 교회 387 4. 그리스도 예수 395 5. 천상의 존재 417 6. 인물 418 7. 계시록 428 부록 A.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듣다’와 ‘보다’ 441 부록 B. Gematria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숫자 값) 445 참고 도서 447 주제 색인 451 성구 색인 467 도해 1.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18 2. 69이레와 70이레 79 3. 70번째 이레 83 4. 삼중적 심판 86 5. 삼중적 심판의 기간 116 6. 애굽과 세상에 내린 재앙 134 7. 삼중적 막간 148 8. 환난과 심판 233 9. 이중적 재림 269 10. 요한계시록의 개요 311 11. 계시의 매개 358 12. 요한계시록의 일곱 분해 429그리스도인들은 보다 더 거룩하게 살고, 불신자들은 회개하고 그분께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역사의 끝자락을 기록한 책! 본서를 통해 독자는 ‘어린 양’과 ‘신부’의 관계를 ‘머리’와 ‘몸’을 통해 깊이 보게 되며, 그들의 결합을 방해하는 세력이 ‘바벨론의 최후’에서 어떻게 멸망하는지 생생하게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중적 재림’이 교회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도 보게 될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재창조’의 역사를 통해 창세기에서 시작된 구속의 드라마가 어떻게 끝날지도 보게 될 것이다. 마지막 장인 ‘일곱’은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으로, 독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을 새롭게 보게 될 안목을 열어줄 것이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일곱’이 어떻게 요한계시록에서 절정에 이르며 또 어떻게 전개되는지 보면서 이 책을 새롭게 음미하게 될 것이다. 결국 요한계시록이 어려운 책이 아니며,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고, 이해하고, 그리고 종말에 대한 기대로 부풀게 할 책이다. 광고(홍보) 게재 @기독교출판소식 2021/5월호(한국기독교출판협회 발행) @목회와 신학 2021/5월호(두란노서원 발행) @월간 목회 2021/5월호(신망애출판사 발행) @기독교 신문, 방송사, SNS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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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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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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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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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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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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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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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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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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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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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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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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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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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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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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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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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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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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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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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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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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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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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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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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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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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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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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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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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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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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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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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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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