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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최신판 SD에듀 All-New 기출이 답이다 CJ그룹 온라인 적성검사 9개년 기출+무료CJ특강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03.20
22,000원 ⟶ 19,8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 기출유형 뜯어보기(유형분석+문제 풀이 TIP) 수록 · 2023~2015년 9개년 기출복원문제 수록 · 2023~2022년 2개년 주요기업 기출복원문제 수록 [무료제공] 1.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쿠폰 2회 제공 2. [WiN시대로] AI면접 무료 쿠폰 제공 3.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제공 4. 영역별 공략비법 강의 제공PART 1 기출유형 뜯어보기 CHAPTER 01 언어이해 CHAPTER 02 언어추리 CHAPTER 03 자료해석 CHAPTER 04 창의수리 PART 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3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3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2022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4 2022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5 2021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6 2021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7 2020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8 2019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9 2019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10 2018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11 2018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12 2017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13 2017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14 2016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15 2016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16 2015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17 2015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PART 3 2개년 주요기업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2 기출복원문제 PART 3 2개년 주요기업 기출복원문제CJ그룹 온라인 적성검사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2024 채용을 대비하여 CJ그룹 온라인 적성검사 맞춤 문제로 구성한 『2024 최신판 SD에듀 All-New 기출이 답이다 CJ그룹 온라인 적성검사 9개년 기출+무료CJ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CJ그룹 온라인 적성검사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1의 기출유형 뜯어보기에서는 기출복원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풀이과정을 상세히 제시하여 기출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2에서는 CJ그룹 9개년(2023년 상반기~2015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3에서는 2023~2022년에 출제된 2개년 주요기업(삼성, SK, 포스코, KT, LG)의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대기업 인적성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변화되고 있는 유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가 CJ그룹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솔뫼
온하루출판사 / 강쌍호 (지은이) / 2025.10.10
17,500원 ⟶ 15,750원(10% off)

온하루출판사소설,일반강쌍호 (지은이)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는 새로운 형태의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네 가지 언어로 동시에 실려 있다. 단순한 문학 작품을 넘어 4개 국가의 문화와 언어가 서로서로 소통하고 교류하게 만드는 시도이다. 저자는 백세시대의 반환점에서 첫 시집에, 지구촌에서 살아온 삶의 경험과 더불어 여행과 교류를 통해 만난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시어로 담아냈다.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이 전하는 울림은 같을 것이다. 이번 시집은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읽고, 공감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총 8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는 네 가지 언어가 나란히 실려 있다. 독자는 원문과 함께 번역문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단어와 문장 너머의 뉘앙스 차이와 언어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1. 민들레를 바라보며 2. 할머니 3. 아버지 4. 동그라미 마음 5. 분노의 질주 6. 나 바보다 7. 새빨간 실 8. 바람부는 금요일 9. 그대와 나 10. 불행과 행복 사이 11. 내 삶은 12. 반성 13. 천인합일 14. 세월 속 쟁기질하던 황소 15. 그 섬 16. 잔소리 17. 일신의 칼날 18. 봄비 19. 0 20. 덜커덩 삐거덕 21. 어제와 오늘 22. 오네 오네 23. 생업 24. 오늘 25. 설레는 맘 26. 나의 님 실은 바구니 자전거 27. 하루살이의 위대함 28. 마음 29. 돌아보며 나도 하나 되네 30. 영혼에 영양분 섭취하는 날 31. 장자와 디오게네스 32. 한 살배기 33. 진정 무엇이 34. 짱으로 살자 35. 연 36. 인생의 꽃 37. 하늘 38. 몰라 꽃 39. 나무야 나무야 40. 도로 표지판 41. 눈물을 42. 수포자들이여 힘내시게 43. 위대한 좌표의 탄생 44. 시 45. 허상 46. 여유로움 47. 새벽시장 48. 봄소식 49. 진실 50. 생 그리고 생 51.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52. 아들과 알몸으로 대화를 53. 사랑하는 딸아들 54. 곰네 55. 사랑이여 56. 사랑하는 나의 피붙이여 - 조용히 불러본다 아들아 57. 존재의 이유 58. 떠버리의 후회 59. 링컨 60. 대한민국 법 61. 대화–친구 62. 윷가락 속 인생 63. 무조건 행복하소서 64. 제삿감 65. 인간은 작품이다 66. 빛을 주소서 67. 일본에서 나만의 요리 향을 피운다 68. 뒤뚱뒤뚱 69. 침묵 2050 70. 자문자답 71. 말 없는 마음 72. 돈을 좇는 아이와 연을 쫓는 73. 토끼와 거북이 74. 돈 75. 살다가 76. 우주를 거닐고프다 77. 쌍호의 다짐 78. 안회여 79. 닭발 요리하며 장모님과 데이트 80. 잔바람 81. 사죄 - 영화 '귀향'을 보고 82. 신과 함께 죄와 벌 83. 진정한 복수는 84. 스눕 85. 혜공 도반님 마음 씀씀이 86. 별님 해님 87. 하늘나라 88. 온 누리에 축복이 네 갈래의 언어로 피어난 문자의 향연, 다국어 시집 출간 [솔뫼]는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는 새로운 형태의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네 가지 언어로 동시에 실려 있다. 단순한 문학 작품을 넘어 4개 국가의 문화와 언어가 서로서로 소통하고 교류하게 만드는 시도이다. 저자는 백세시대의 반환점에서 첫 시집에, 지구촌에서 살아온 삶의 경험과 더불어 여행과 교류를 통해 만난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시어로 담아냈다.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이 전하는 울림은 같을 것이다. 이번 시집은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읽고, 공감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 시집의 구성과 특징 [솔뫼]는 총 8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는 네 가지 언어가 나란히 실려 있다. 독자는 원문과 함께 번역문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단어와 문장 너머의 뉘앙스 차이와 언어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어: 저자의 모국어로서 가장 진솔한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일본어: 섬세하고 정제된 표현을 통해 시적 울림을 더한다. 중국어: 함축적이고 운율감 있는 리듬으로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연다. 영어: 간결하면서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보편성을 지닌다. 특히 한국어 시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각 언어가 지닌 고유한 리듬과 정서가 함께 살아나, 하나의 시가 여러 가지 목소리로 울려 퍼지는 듯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 작가의 첫 시집이 전하는 메시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재창작한 [솔뫼]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 다문화적 감수성을 가진 시적 실험으로서 의미가 크다. 언어가 다르더라도 사랑, 상실, 꿈, 인간관계, 자연에 대한 감정은 인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라는 점을 보여준다. 네 개 언어를 동시에 실은 시집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이다. 다국적 독자들에게 다가갈 가능성을 열었고, 특히 한국 문학을 해외에 알리는 교두보가 되기를 소망한다. ■ 시로 익히는 외국어 교재 [솔뫼]는 우리나라 독자뿐 아니라 일본, 중국, 영어권 독자들에게도 다가갈 것이다. 또한 외국어 학습자들에게는 시를 통해 언어를 배우고 감각할 수 있는 독창적인 교재로 활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시집은 문학이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이다. 솔뫼는 덤덤하게 노래 부른다. 저 하늘 멀리 우주에서부터 심장 안에서 태아처럼 꿈틀거리는 인간의 하나하나의 본성을 노래한다. 한 줄씩 한 페이지씩 오감과 육감을 시인은 그만의 언어로 풀어낸다. 불가사의한 이 우주에서 우리는 어떠한 존재인가. 저 하늘 높이 치솟아 있는 천산 아래에서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로 살아가는가. 나는 누구이고 나와 같이 이 땅에서 더불어 사는 그대들은 누구인지 끊임없이 차갑게 묻고 따뜻하게 대답한다. 생사의 즐거움과 슬픔, 기쁨과 아픔을 시인은 꼬집어 그만의 독특한 언어로 노래한다. 솔뫼는 한 인간의 삶이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아들로서의 애틋함과 미안함, 할머니의 손자로서의 그리움, 한 사람의 배우자로서의 안도감과 불안함, 아들과 딸의 아버지로서의 뿌듯함과 두려움, 우리 인생은 어떤 순간 어느 모습이 진짜 나인지 알아볼 수 있는가. 우리 삶이 그러하듯 솔뫼에는 그때그때마다의 웃음이 있고 눈물이 있다. 마치 한 편의 풍자소설 같은 해학이 은밀히 숨겨져 있고, 한 곡의 군가 같은 씩씩함과 비장함이 과감하게 드러나 있기도 하다. 솔뫼에는 한 인간으로서 살아온 시인의 고집스러운 반백 년 인생이 담겨있다. 솔뫼는 온 누리를 지향한다. 솔뫼는 세상과 인간을 한국어로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여러 나라 숱한 사람들이 사용하고 이해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변형해 시인의 마음과 관점을 얘기한다. 다른 언어를 구사한 까닭은 지식을 뽐내려는 것도 아니고 언어유희 때문도 아니다. 세종대왕께서 창제한 한글을 세상 백성들에게 널리 알리려는 시인의 숨은 의도가 있어서다. 영어를, 중국어를, 일본어를 아는 독자는 시인의 작품을 감상하는 감동이 배가될 것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아는 독자는 한국어를 배우는 재미가 더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어느 누군가의 말은 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닮는다고 한다. 솔뫼 시인의 글과 말은 그의 직선적이고 진솔한 사고가 투영되어 있다. 서민의 소탈한 삶이 녹아있고 해학과 풍자를 담고 있다. [솔뫼]의 시어는 복잡하지 않고 난해하지 않다. 어머니의 말을 흉내 내다 글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아이의 언어 같다. 시인은 우리 모두에게 어린이가 되자고 말하는 게 아닐까. 솔뫼에 화자로 등장하는 시인은 그 한 사람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나 하나가 아닌 여러 우리를 대신한다. 시인의 시선은 때로는 따뜻지만 때때로 비판적이다. 역사의 흐름을 관통하여 보통의 소시민을 대변한다. 동양 고전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아래와 같은 말이 있다. 제비와 참새 따위가 어찌 큰기러기와 고니의 뜻을 어찌 알겠는가. 시인은 반문으로 우리에게 새롭게 이야기한다. 그런데 큰기러기와 고니는 제비와 참새의 마음을 아는가.하늘나라 엄마에게 엄니밤하늘을 보네엄마가 그리워서엄마가 먼저 얘기 하겠지아달표현 좀 잘해엄마의 가르침 따라온 동네 새댁들 평상에 모이는모두 숟가락만 들고 오는 세상그리 그리 내가 만들어 볼게엄니나 그만 울게 해 To My Mother in Heaven Mom...I look at the night sky,because I miss you, MomYou would probably say,"Express yourself better."Following your teachings,I will create a world whereall the young wives gather on the village bench,bringing only their spoonsto a table already fullYes, yes,I will make that kind of worldMom...Please,let me stop crying 给天堂的妈妈 “妈妈啊”望着夜空因为思念妈妈妈妈一定会说吧“要好好表达出来啊”按照妈妈的教导我要创造一个世界让所有媳妇都聚在村子的小广场只带着勺子就能坐下来吃饭的世界那样的世界我也会努力去实现妈妈啊让我别再哭了
교양 영어 사전
인물과사상사 / 강준만 지음 / 2012.10.22
38,000원 ⟶ 34,200원(10% off)

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강준만 지음
그간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내며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망라한, 전 방위적인 글쓰기를 해온 강준만이 드디어 ‘영어 어원사전’까지 출간했다. 네이티브 스피커도 잘 모르는 영어 어원을 862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어원사전으로 집필했다는 건 저자 특유의 호기심과 성실함을 잘 드러내주는 대목이다. 이미 『미국사 산책』을 통해 영어 어원에 호기심을 보여 온 강준만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작업을 계속해서 나온 결과물인 이 책에서 토포노미(Toponomy: 지명유래연구), 오노마스틱스(Onomastics: 고유명사연구), 에티몰로지(Etymology: 어원학)뿐만 아니라 에포님(eponym: 이름의 시조, 누군가의 이름을 따서 만든 단어), 네오로지즘(neologism: 신조어)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심지어는 널리 쓰이는 슬랭(slang: 속어)과 상업적 브랜드 이름의 유래, 영어 단어와의 관련성이 높은 인문.사회과학적 개념의 유래도 빠짐없이 책에 챙겨 넣었다. 또 엄청난 자료광으로 유명한 강준만은 『교양영어사전』에서도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사용해 책의 정확성과 권위를 높였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산 관련 서적이 수백 권에 이르렀다고 고백한다.(5쪽) 그 수백 권이 넘는 관련 서적이 분문에 3000개가 넘는 주석으로 빼곡히 달려 있다. 책 뒤쪽에 실려 있는 일반 단행본 한 권에 육박하는 엄청난 부피의 주석을 보면 실감이 날 것이다. 그처럼 방대한 분량의 영어 어원 이야기를 우린 한 권으로 만난다.A A one/ace/actor/age/air/albatross/all/alone/alphabet/amen/Amendment/America/American way/anxious/apple/Arkansas/Armageddon/art/ass/axis B babbitt/baby/back/badger/bag/ball/ballot/baloney/banana/bandwagon/bank/bark/barn/barnstorm/bat/bean/bear/beat/beauty/bed/bee/beef/beer/bell/belt/best/bird/bite/black/blanket/bless/blind/blood/blowback/blue/blue-ribbon/boat/bone/book/boot/bottom/bow/boy/brain/brain drain/brain trust/brand/brass/bread/breath/bridge/brinkmanship/broke/buck/buff/bug/bull/bus/bush/butter C Caesar/cake/calamity/California/campaign/candle/canoe/cap/card/cardigan/carpet/carpetbagger/carpool/cat/catch/cent/chance/character/cheek/cheesecake/chew/chicken/chip/choice/cleavag/clock/cloth/cloud/coal/coattail/cock/cocktail/cold war/color/Colorado/comb/come/Connecticut/consume/cool/copper/copy/corn/couch potato/cow/cowboy/cross/crow/cruise/curse/cut D day/dead/dead ringer/death/decide/defeat/Delaware/dest에티몰로지(어원학), 에포님(이름의 시조), 토포노미(지명유래연구), 오노마스틱스(고유명사연구), 네오로지즘(신조어)으로 풀어낸 영 어 어 원 사 전 의 결 정 판! “이미 『미국사 산책』을 읽은 독자라면 잘 알겠지만, 나는 그 책에서도 집요할 정도로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영어 단어.숙어의 뿌리를 밝히는 데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이 책은 그런 ‘뿌리찾기’만을 별도의 독립적인 작업으로 시도한 것이다. 나 스스로 멋쩍어 ‘이상한 관심’이라고 했지만, 실은 영어를 배우는 데 매우 실용적인 공부법이라는 게 나의 지론이다. 시사.상식.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데에도 이만큼 알차고 재미있는 방법이 없다.” - 저자 머리말 네이티브 스피커도 잘 모르는 영어 어원, 그들도 작업하기 쉽지 않은 ‘영어 어원사전’이 한국인에 의해 태어나다 그간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내며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망라한, 전 방위적인 글쓰기를 해온 강준만이 드디어 ‘영어 어원사전’까지 출간했다. 네이티브 스피커도 잘 모르는 영어 어원을 토종 한국인이 862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어원사전으로 집필했다는 건 저자 특유의 호기심과 성실함을 잘 드러내주는 대목이다. “영어의 관용적 표현을 대하더라도 이게 왜 이런 뜻을 갖게 되었는지 그걸 꼭 알아야만 직성이 풀렸던” 못 말렸던 그의 버릇 덕택에 우리는 영어 어원에 관한 귀중한 책을 얻게 되었다. 이미 『미국사 산책』을 통해 영어 어원에 호기심을 보여 온 강준만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작업을 계속해서 나온 결과물인 이 책에서 토포노미(Toponomy: 지명유래연구), 오노마스틱스(Onomastics: 고유명사연구), 에티몰로지(Etymology: 어원학)뿐만 아니라 에포님(eponym: 이름의 시조, 누군가의 이름을 따서 만든 단어), 네오로지즘(neologism: 신조어)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심지어는 널리 쓰이는 슬랭(slang: 속어)과 상업적 브랜드 이름의 유래, 영어 단어와의 관련성이 높은 인문?사회과학적 개념의 유래도 빠짐없이 책에 챙겨 넣었다. 또 엄청난 자료광으로 유명한 강준만은 『교양영어사전』에서도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사용해 책의 정확성과 권위를 높였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산 관련 서적이 수백 권에 이르렀다고 고백한다.(5쪽) 그 수백 권이 넘는 관련 서적이 분문에 3000개가 넘는 주석으로 빼곡히 달려 있다. 책 뒤쪽에 실려 있는 일반 단행본 한 권에 육박하는 엄청난 부피의 주석을 보면 실감이 날 것이다. 그처럼 방대한 분량의 영어 어원 이야기를 우린 한 권으로 만난다. 달달 외는 영어? No~ 흥미진진 재미로 배우는 영어 영어에서 자유로운 한국인이 어디 있을까? 토익과 토플 점수가 취업과 생존에 필수적인 스펙이 된 시대, 우리말도 제대로 못하는 갓난아이 때부터 영어 교육을 받는 한국인에게 영어는 한 발자국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영어가 숙명이라면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힘들고 억지로 영어를 배워야 한다면 그 숙명은 얼마나 가혹할까? 그래서 기왕 할 거라면 영어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 책 『교양영어사전』이 그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발간되었다. 501개 키워드로 구성되어 영어 단어?숙어의 뿌리를 밝히는 에피소드를 풍부하게 실은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영어가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Yankee’라는 단어를 배운다고 하자. 그 단어가 생기게 된 유래, 현재의 쓰임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 미국 남부 사람들한테 Yankee라고 하면 황당해한다는데? “Yankee(미국 사람, 양키)는 초기의 뉴잉글랜드(New England) 이주자를 가리켰던 말이다. 원래는 17세기 후반 유럽에서 북아메리카로 온 Captain Yankee(캡틴 양키)라는 국적 불명 해적선의 선장 이름이었는데, 당시 영국인이 미국의 뉴
나의 아름다운 책방
현암사 / 로널드 라이스 엮음, 박상은.이현수 옮김 / 2014.11.14
20,000원 ⟶ 18,0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로널드 라이스 엮음, 박상은.이현수 옮김
이사벨 아옌데, 웬델 베리, 론 커리 주니어, 데이브 에거스, 존 그리샴, 패니 플래그, 척 팔라닉, 대니얼 핸들러, 브라이언 셀즈닉… 이 책은 미국 유명 작가 84명이 풀어놓은 '책방 예찬'이다. 그들이 비밀스럽게 소개하는 '나만의 공간 나만의 서점'. 그들의 책방은 작가들이 꿈을 키울 때부터, 첫 책을 내고 나서, 북 투어를 다니면서, 몇 권, 몇 십 권의 책을 낸 뒤에도 함께 웃고 울고 추억하고 의지가 된 곳이다. 독자와 작가, 책방지기가 드넓은 책의 세계에서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아름다운 책방을 만난다. 책으로 꽉 들어찬 서가와 노란 불빛이 새어나오는 창가, 편안한 독서 공간, 조용조용 조심조심 자신의 책을 고르는 독자들, 책 냄새 커피 냄새 나는 그런 서점을 마음에 그린다면, 책을 사랑하고 글을 사랑하고 작가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책머리에 6 마사 애크만 19 오디세이 북숍 The Odyssey Bookshop 이사벨 아옌데 27 북 패시지 Book Passage 릭 앳킨스 32 폴리틱스 앤드 프로즈 북스토어 Politics & Prose Bookstore 웬델 베리 39 카마이클스 북스토어 Carmichael’ Bookstore 진 벗설 42 브로드사이드 북숍 Broadside Bookshop 릭 브래그 45 앨라배마 북스미스 The Alabama Booksmith 찰스 브란트 53 챕터 원 북스토어 Chapter One Bookstore 더글러스 브린클리 58 북피플 Book People 리암 캘러난 63 보즈웰 북 컴퍼니 Boswell Book Company 론 칼슨 71 체인징 핸즈 북스토어 Changing Hands Bookstore 케이트 크리스텐센 75 워드 WORD 카멜라 시우라루 78 커뮤니티 북스토어 The Community Bookstore 메그 웨이트 클레이튼 84 북스 Books Inc. 존 클린치 092 노스셔 북스토어 Northshire Bookstore 믹 코크런 097 토킹 리브스 북스 Talking Leaves Books 론 커리 주니어 104 롱펠로 북스 Longfellow Books 안젤라 데이비스 가드너 111 퀘일 리지 북스 앤드 뮤직 Quail Ridge Books & Music 이반 도이그 120 유니버시티 북스토어 University Bookstore 로런트 듀보이스 125 레귤레이터 북숍 The Regulator Bookshop 티모시 에건 133 엘리어트 베이 북 컴퍼니 The Elliott Bay Book Company 데이브 에거스 137
투머로우 Tomorrow 2018.10
투머로우 / (주)투머로우 편집부 (지은이) / 2018.09.08
7,000

투머로우소설,일반(주)투머로우 편집부 (지은이)
12 가을 하늘 속으로_글과 사진 편집부 14 배우는 만큼 삶도 달라집니다_글 박옥수 20 토고 국토행정 및 지방분권부 부장관 바우바디 바카이 원칙 생각하는 법조인의, 미래를 생각하는 리더십 26 마인드 멘토 14명이 답하다 대한민국 청년들의 대표고민 9가지 1.유혹이 많은데 절제가 안 돼요 2.대인 관계가 가장 힘들어요 3.왜 아무것도 안 하고 싶죠? 4.독립해서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5.성공하고 싶지만 내 인생은… 6.결혼을 꼭 해야 하나요? 7.흙수저는 금수저가 될 수 없나요? 8.연애경험, 많아야 좋은 건가요? 9.성형해서 예뻐지고 싶어요 46 네 명의 청년, 터키에서 사는 법 터키에서의 삶이 내겐 선물이었다 52 베네수엘라의 석유는 왜 재앙이 되었을까?_글 김창영 60 다시 읽고 싶은 BEST 기사 총집합 TOMORROW, 밑줄을 긋다 84 선택 받고 싶다면 뒤집기부터 해보자_글 박천웅 86 북콘서트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 어느새 마음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90 투머로우 399 선물이벤트 창간 9주년을 맞은《투머로우》가 독자 399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110 만석꾼의 며느리 뽑기_그림 유지은 쌀 한 되로 한 달을 버텨라! 124 요즘 주목받는 신간들 《행복 예습》외 5권 126 희망캠페인 만원의 기적 솔로몬_솔로몬제도에서 열린 신나는 패션쇼 르완다_선생님, 저는 핑크색 옷도 너무 좋아요! 130 학자금 특별상환유예 특례조치 어두울수록 밝게 빛난다 132 이번 달에 열리는 뮤지컬, 연극, 전시 뮤지컬 ‘마틸다’, 연극 ‘쥐덫’ & ‘골든타임’ 메간 헤스 아이코닉전, 존 로엔가드 사진전 박기호 작가의 그 이후…Silent Boundaries 138 Reader's Letter 142《투머로우》전국 비치처‘마음이 밝고 건강해지는 매거진 Global Mind Education Magazine, Tomorrow’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리더는 최고 학벌을 가졌거나 경험과 스펙이 화려한 사람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 그 마음의 눈으로 장래를 미리 내다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다음 세대의 리더들이 꼭 읽고 생각해야 할 정신세계를 담고 있는 매거진 Tomorrow. 그 기사를 읽다 보면 자기와의 내면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고, 외부적 환경도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갖게 됩니다.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편의점 마스터
브레인스토어 / 나인완 (지은이), 김수경 (감수) / 2024.11.22
17,500원 ⟶ 15,750원(10% off)

브레인스토어소설,일반나인완 (지은이), 김수경 (감수)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를 이은 두 번째 미식 여행. 마구로센세가 일본 식당들에 이어서 정복할 곳은 다채로운 먹거리와 구경거리로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일본의 편의점이다. 이번에는 마구로센세가 오랜 시간 짝사랑해 온 사케짱과 일본 여행을 떠나게 된다. 맛집 전문가답게 이런저런 계획을 잔뜩 세워 둔 마구로센세였지만 ‘편의점 음식을 먹고 싶다’는 사케짱의 즉흥적인 한 마디에 일본 편의점 먹방 여행으로 노선을 급하게 변경했다. 하지만 먹는 것에 진심인 마구로센세는 편의점에서도 브랜드별 편의점 정보, 편의점 문화, 그리고 과자, 삼각김밥&도시락, 음료&아이스크림, 빵&디저트, 컵라면&스프&핫스낵, 술 등 다양한 미식 정보를 뽐낸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케짱과 시간을 보내다 보니 결국 중요한 순간은 찾아오는데...저자의 말 · 프롤로그 一. 과자 おかし 二. 삼각김밥 · 도시락 おにぎりㆍおべんとう 三. 아이스크림 · 음료 アイスㆍドリンク 四. 빵 · 디저트 パンㆍスイ-ツ 五. 컵라면 · 국 · 핫스낵 カップラ-メンㆍしるㆍホットスナック 六. 술 おさけ 부록: 생필품 · 실전용 편의점 회화일본 편의점 미식 정보 총출동! 마구로센세, 그리고 사케짱과 함께 하는 편의점 여행!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를 이은 두 번째 미식 여행! 마구로센세가 일본 식당들에 이어서 정복할 곳은 다채로운 먹거리와 구경거리로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일본의 편의점입니다. 이번에는 마구로센세가 오랜 시간 짝사랑해 온 사케짱과 일본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맛집 전문가답게 이런저런 계획을 잔뜩 세워 둔 마구로센세였지만 ‘편의점 음식을 먹고 싶다’는 사케짱의 즉흥적인 한 마디에 일본 편의점 먹방 여행으로 노선을 급하게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먹는 것에 진심인 마구로센세는 편의점에서도 브랜드별 편의점 정보, 편의점 문화, 그리고 과자, 삼각김밥&도시락, 음료&아이스크림, 빵&디저트, 컵라면&스프&핫스낵, 술 등 다양한 미식 정보를 뽐냅니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케짱과 시간을 보내다 보니 결국 중요한 순간은 찾아오는데요! 과연 마구로센세는 일본의 편의점도 마스터하고, 사케짱과의 사랑도 쟁취해 낼 수 있을까요? 과식으로 체중이 늘어만 가는 마구로센세에게 감사하면서 우리도 두 사람의 편의점 일본어 여행을 즐겁게 따라가 봅시다. 일본의 편의점은 익숙한 듯하면서도, 또 다른 세계… 실패 없는 선택을 위한 알찬 일본 편의점 도감 한국과 유사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일본. 그중에서도 높은 음식 퀄리티를 자랑하는 일본 편의점은 한국과 또 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어느덧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더구나 일본의 편의점은 지역이나 시기, 그리고 브랜드별로 저마다 개성이 매우 강하다. 때문에 아예 편의점을 주요 테마 중 하나로 잡고 일본 여행을 해도 흥미로울 정도이다. 하지만 일본 여행 초보자라면 편의점에 진열된 수많은 음식들 사이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막막한 것이 당연하다. 이 책은 편의점 구경과 제품 시식, 그리고 지인의 선물 쇼핑까지 알차면서도 실패 없는 편의점 투어를 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마구로센세와 사케짱의 귀여운 먹방 여행을 따라가며 일본 과자부터 삼각김밥, 도시락, 아이스크림, 음료, 빵, 디저트, 컵라면, 국, 핫스낵, 술까지 각자의 취향이 가득한 제품을 찾아보길 권한다. 새롭게 편의점 오뎅 코너까지 추가된 2024년 판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편의점 마스터》와 함께라면 일본 편의점은 완전히 정복 가능할 것이다! 마구로센세의 일본 미식 여행, 이번에는 편의점이다! 일본 편의점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일본어 능력치 키우기 매번 번역기에 의존하는 일본 편의점 쇼핑도 지칠 때가 있다. 하나하나 번역기를 돌려보기엔 너무나 많은 음식들, 결국 맛있어 보이는 것으로 골라보지만 상상하던 맛과는 전혀 달라 실망하는 경우도 꽤 많다. 이럴 때는 좋아하는 재료나, 브랜드의 명칭, 제품의 이름 등을 알아 둔다면 방대한 식품들 사이에서도 성공적인 쇼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편의점 마스터》는 브랜드별로 나오는 제품들을 파악하고, 그 일본어 명칭과 맛을 미리 살펴보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도서다. 즐거운 편의점 투어를 대비한 도서인 만큼 일본어로만 가득한 스터디 책은 결코 아니다. 제품의 아기자기한 디테일까지 귀엽게 구현해 낸 일러스트와 마구로센세의 시식 후기까지 담겨있어, 실제 편의점에 방문해 책에서 소개하는 제품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더해서 편의점에서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회화까지 소개해 주니 일본 편의점 투어를 계획하는 이들, 그리고 성공적인 편의점 쇼핑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다시 전통시장을 묻다
바른북스 / 김상영 (지은이) / 2025.10.02
16,800원 ⟶ 15,12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김상영 (지은이)
전통시장은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유산이자, 지역 경제의 뿌리로 여겨지며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낡고 불편한 공간, 뒤처진 소비 환경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이 책은 전통시장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전통시장이 단순히 과거의 유산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곳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 공간임을 강조한다. 《전통시장은 없다》라는 전작에서의 전통시장의 현실 진단과 변화의 필요성을 넘어, 어떻게 전통시장이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머리말: 다시 전통시장을 묻다 1부 - 변화의 기로에 선 전통시장, 현재를 진단하다 1. 기억의 장소로서의 시장 2. 코로나 이후, 전통시장의 명암 3. 전통시장을 향한 이중적 시선 4. 전통시장은 왜 쇠퇴했는가: 구조적 원인과 외부 충격 5. 전통시장은 왜 쇠퇴했는가: 내부의 한계 6. 전통시장은 왜 쇠퇴했는가: 정부 지원의 한계 7.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전통시장 8. 변화의 조짐: 무너짐 속에서도 피어난 가능성 9. MZ 세대의 유입, 전통시장에 새로운 기회인가 위협인가? 10. 전통시장과 지역 공동체 11. 데이터로 보는 전통시장 2부 - 성공 사례 분석, 변화를 이끈 전통시장들 1. 변화는 가능하다: 전통시장의 반전 서사들 2. 유럽의 마켓컬처: ‘공간’에서 ‘경험’으로의 전환 3. 일본의 골목상권 르네상스: 공동체 중심 재생 전략 4. 동남아의 하이브리드 전통시장: 관광과 지역 경제를 잇다 5. 국내 시장의 재도전 6. 새로운 바람: 성공의 요건은 무엇인가 7. 시장에 이야기를 입히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힘 8. 청년 상인의 시대: 전통과 청춘의 실험실 9. 스마트 시장의 조건: 디지털 기술과의 접점 찾기 10. 작은 성공에서 큰 변화로: 지속 가능한 혁신의 조건 3부 - 미래를 향한 제언, 지속 가능한 전통시장을 위한 과제 1, 전통시장의 미래를 다시 묻다 2.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단기 지원에서 생태계 조성으로 3. 규제의 재구성: 전통시장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들 4. 지자체의 실질적 역할: 공간·문화·경제를 잇는 로컬 거버넌스 5. 상인의 주체화: 바꾸는 힘은 내부에서 시작된다 6. 세대교체와 협업: 청년 상인과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7. 소비자의 역할: ‘사는 사람’에서 ‘살리는 사람’으로 8.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 시장은 마을의 얼굴이다 9. 디지털과 지속 가능성의 접점 찾기 10. 지속 가능한 시장을 위한 조건: 생존을 넘어 생태계로 11. 전통시장의 미래: 생존을 넘어 진화로 12. 전통시장 활성화: ‘함께’의 힘으로 미래를 열다 4부 - 전통시장 활성화 실천 가이드 1. 전통시장의 디지털 변환: 새로운 기회의 시작 2. 온라인 판매 전략, 라이브 커머스 활용법 등 디지털 마케팅 전략 3. 점포 경영 스킬 업 4. 소셜 미디어 마케팅: 시장과 상점을 홍보하는 비법 5. 고객 관리 및 서비스 개선 방안 6. 디지털 마케팅 전략: SEO와 SEM을 통한 노출 확대 7. 지속 가능한 시장 운영: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 8. 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 9. 배움의 속도, 실천의 정도 10. 정부 지원 사업과 공공기관 활용 방안 11. 전통시장의 콘텐츠 플랫폼화와 로컬 브랜드 구축 전략 12. 전통시장의 미래를 여는 창조적 파괴 맺음말: 전통시장의 희망을 이야기하며저자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사고를 풀어낸 《다시 전통시장을 묻다》는 전통시장이 단순히 과거의 유산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곳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 공간임을 강조한다. 전통시장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의 소비 트렌드와 경제적 요구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한다.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전통시장 관계자 및 그 활성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창조적 파괴는 전통시장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전통이라는 틀에 갇힌 시장의 개념 자체를 재정의하는 것이다. 오늘날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과거의 향수를 간직한 채 버티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본질을 지키되 그것을 시대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는 데 있다. 상점의 수익뿐만 아니라 사람과 장소, 경험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새로운 시장 모델이 필요하다. 전통시장은 더 이상 과거의 유산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실험장이 되어야 한다.
2017 검단기 All New 고졸검정고시 기본서 바이블 국어
고시윌 / 장세희 지음 / 2017.04.01
18,000원 ⟶ 16,200원(10% off)

고시윌소설,일반장세희 지음
2018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경제.경영 편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2018.01.05
14,000원 ⟶ 12,6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시사상식연구소 엮음
앞선 ‘종합 편’이 효율적으로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신문읽기의 방법을 제시하고, 신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상식들을 설명했던 원칙을 그대로 따라 신문으로 쉽게 공부하는 법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용어는 전부 기출 용어로 구성했고, 시시각각 변하는 경제 트렌드를 반영해 신조어도 풍부하게 반영했다. 총 6개 주제 가운데 특히 마지막에는 경제학의 기초 지식을 다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꼭 필요한 이론에 더해 경제학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해 경제학 고전들, 경제학의 대표 석학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 더욱 흥미롭게 구성했다.말랑말랑 시사상식 경제ㆍ경영편 공략법 신문이 술술 읽혀야 상식이 쌓인다 쉽고, 빠르게 시사상식을 쌓는 공부법을 공개한다 Chapter1. 경 제 001 경제활동참가율 : 경제활동참가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002 국내총생산(GDP) : 우리나라 살림은 어떻게 파악하죠? 003 국민총생산(GNP) : GNPㆍGDP, 국적과 땅으로 구분 004 국 채 :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안전하죠! 005 가처분소득 : 언제든 마음대로 쓰거나 저축할 수 있는 내 돈! 006 가계부채 : 당신의 빚은 얼마나 됩니까? 007 환리스크 : 환율 변동의 위험 사례 ‘KIKO사태’ 008 자금시장 : 꼭 물건을 팔아야만 시장인가요? 009 한국거래소 :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의 주역! 010 기축통화 : 돈에도 대표가 있다? 011 기준금리 : 돈에도 기준이 있는데, 금리에는 없을쏘냐? 012 환 율 : 환율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013 애그플레이션 : 식탁물가 비상! 치솟는 곡물 가격 014 은산분리 : 은행 금고의 돈은 예금자를 위하여 쓰여야 한다 015 스크루플레이션 : 경제를 쥐어짜니, 나오는 건 서민들 한숨뿐 016 리디노미네이션 : 돈의 혁명! 화폐단위가 아래로 아래로 017 엥겔지수 : 치솟는 식탁물가, 서민 등골 더 휘겠네 018 출구전략 : 상황을 봐가며 은근슬쩍 발 빼기 019 립스틱 : 효과 경제가 어려울 땐 ‘저렴이’가 대세! 020 최저임금 : 과연 최저임금 1만원의 시대가 올까요? 021 깡통주택 : 내 집 마련의 기쁨은 아주 잠시… 022 다중채무자 : 설상가상, 수렁에 빠진 사람들 023 롱테일 법칙 : 비주류 80%가 보여준 경쟁력 024 더블딥(Double Dip) : 작은 기업에는 치명타 ‘더블딥’ 025 스놉 효과 : 남들 다 있는 걸 왜 구입해요? 026 파노플리 효과 : 명품이 주는 만족감 ‘나도 상류층~!’ 027 주택구입부담지수 : 가계에 비해 집을 사는 건 너무 부담 돼… Chapter2. 경 영 028 O2O 마케팅 : 요새 온ㆍ오프라인 누가 구분합니까? 029 임금피크제 : 정년까지 일하고, 청년에 일자리 기회 준다는데… 030 기업공개(IPO) : 숨김없이 다 보여줄 테니! 투자 좀… 031 카르텔(Cartel) : 뭉치면 산다고? 032 회사채ㆍ기업어음(CP) : 돌려막기는 개인이나 기업이나 망하는 지름길 033 고용률 : 일자리 좀 늘려주세요! 034 마케팅 4P : 마케팅의 기본! 035 SWOT 분석 :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036 BCG매트릭스 : 현금젖소 사업보다 스타 사업이 ‘짱’이죠 037 포이즌 필 : 회사를 이대로 뺏길 수는 없지! 038 제품수명주기론 : 제품에도 사람처럼 수명이 있죠 039 크라우드펀딩 : ‘십시일반’속에서 성공의 기운이… 040 정크본드(Junk bond) : 고수익ㆍ고위험 ‘쓰레기 채권’ 041 퍼플오션 : 틈새시장 공략! 숨겨진 바다를 찾아서 042 프로슈머 마케팅 : 상품개발부터 판매까지, 천하무적 소비자 043 카테고리 킬러 : 나는 이것만 팔 테야 044 트윈슈머 : 자나 깨나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매하자 045 블랙박스 전략 : 비밀이 최고의 특허다! 신기술 노출을 막자 046 콜라보노믹스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꿩 먹고 알 먹고 047 승자의 저주 : 경쟁에서 이기면 핑크빛 미래만 있을까? 048 앰부시 마케팅 : 계약에 실패했어? 그럼 광고에 로고도 명칭도 못 쓰는 거야? 049 황금낙하산 : 적대적 M&A를 막을 영웅 ‘황금낙하산’ 050 메기효과 : 가만있으면 잡아먹힐라 다 같이 발전하자! Chapter3. 조 세 051 구글세 : 우린 어디에도 세금을 내지 않아요 052 증 세 : 버핏이 부자는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데… 053 조세피난처 : 기업에는 달콤한 유혹! 어찌 하오리까! 054 페이퍼컴퍼니 : 종이 만드는 회사인 줄 알았어요! 055 소득공제율 : 연말정산 야무지게 돌려받으려면? 056 조세정책 : 분배냐 성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57 탄력관세 : 늘었다 줄었다 고무줄 관세 058 리니언시 : 빨리 배신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059 현금흐름세 : 투자를 유치할 또 하나의 구상 060 스텔스 세금 : 몰래 가져가도 도둑은 아니에요! 061 역진세 : 가난한 사람이 부자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낸다? Chapter4. 금 융 062 삼성페이 : 신개념 모바일 결제서비스 063 랩어카운트 : 계좌를 랩으로 싼다고? 064 파생상품(Derivatives) : 내 가치는 움직여야 빛을 발하지! 065 코넥스 :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066 신용부도스와프(CDS) : 부도 위험만 따로 떼어내 사고판다 067 상 장 : 시장에 회사 명패를 내건다 068 재형저축 : 18년 만에 부활했지만 ‘금세 시들’ 069 서킷브레이커 : 진정해! 일단 20분만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자 070 배드뱅크 : 은행의 부실채권은 나에게 맡겨라! 071 노란우산공제 : 당신의 재기를 돕는 착한 우산은? 072 LTVㆍRTI : 네가 가진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려줄게 073 DTIㆍDSR : 정말 그 돈 다 갚을 수 있어? 074 역모기지론 : 집 한 채로 노후가 든든! 노후보장의 해결사는? 075 헤지펀드 : 위험하지만 아주 매력적인 펀드! 076 하이일드펀드 : 수익이 높은 만큼 위험한 펀드! 077 디폴트(Default) : 더 이상 부채를 책임질 능력이 없다 078 지급준비율 : 시장에 유통되는 통화량을 조정하다 079 콜금리(Call Rate) : 끼리끼리 과부족 자금의 거래 080 뱅크런(Bank Run) : 돈 찾으러 은행 간다 왜? 은행이 망할 것 같으니까 081 블랙먼데이(Black Monday) : 세계를 뒤흔든 금융쇼크 082 사이드 카(Side Car) : 선물 가격의 등락률이 5~6%만 돼도 곧바로 발동 083 방카슈랑스 : 편하게 은행에서? 내용도 모르고 보험을? 084 블루칩(Blue Chips) :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블루칩을 선점하라 085 시드머니(Seed Money) : 개인에게는 종잣돈, 부실기업에게는 추가대출 086 중립금리 : 높지도 낮지도 않게, 말 그대로 평범하게 087 갭 투자 : 차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자! 088 블록딜(Block Deal) : 많은 주식을 깔끔하게 팔아넘기는 방법 089 인터넷전문은행 : 금융권 지각변동! 금융개혁의 시작! Chapter5. 국 제 090 수쿠크 : 할랄만 아시나요? 수쿠크도 중요해요! 091 RCEP : 또 하나의 메가 자유무역협정 탄생 092 무디스 : 한 나라의 신용을 정해주는 위력! 093 시퀘스터 : 미국 연방정부의 자동 예산삭감 시스템 094 통화스와프 : 어려울 땐 이웃끼리 도와야죠! 095 근린궁핍화정책 : 어려울 땐 이웃의 양식이라도 뺏어야… 096 AIIB : 중국이 주도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097 양적완화 : 중앙은행의 무제한 돈 풀기 098 리보금리 : 국제 금융거래의 기준금리 099 핫머니 : 주식시장을 어지럽히는 뜨거운 돈의 정체는? 100 블랙스완 : 언빌리버블~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야! 101 블랙프라이데이 : 할낳괴! 할인율이 낳은 괴물 102 트럼프노믹스 : 나라가 잘 살아도 국민은 잘 살지 않습니다 103 아베노믹스 : 침체의 늪에 빠진 경제를 회생시키려는 아베 104 윔블던 효과 : 남의 나라에 와서 주인행사라… 105 세이프가드(Safeguard) : 우리 가족 밥그릇은 내가 지킨다! 106 익스포저(Exposer) : 위험한 걸 알고도 투자한 당신 Chapter6. 책 속의 책 - 기초 튼튼 경제학 상식 001 거시ㆍ미시 경제학 002 수 요 003 소득분배이론 004 GDP 005 탄력성 006 최저가격제 007 게임이론 008 가격차별이론 009 은 왜 떴을까? 010 시대를 이끈 경제학자들 011 경제의 사라지지 않는 길잡이 ‘경제학 고전’▶ 시간은 없고, 할 공부는 많은 (경제ㆍ경영ㆍ금융 분야)취업ㆍ대입ㆍ테셋 준비생을 위한 특별한 책! ▶ 경제ㆍ경영 필수 신조어는 물론, 취업, 대입, 테셋 기출 용어만 선별 수록 ▶ 이보다 쉬운 해설은 없다! 어렵기만 하던 가 머리에 쏙쏙! ▶ 쉬운 해설에 더해 ‘신문기사’ + ‘확인 문제’로 를 자연스레 암기 ▶ 경제학 고전ㆍ대표 학자, 기본 이론 등 을 ‘책속의 책’으로 엮어 ▶ 은 의 인기를 바탕으로 독자의 요구에 맞춰 기본 구성은 같게 하고, 내용은 경제ㆍ경영 분야만 을 다룬 의 세 번째 버전입니다. ▶ 이 책은 앞선 ‘종합 편’이 효율적으로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신문읽기의 방법을 제시하고, 신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상식들을 설명했던 원칙을 그대로 따라 신문으로 쉽게 공부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 경제ㆍ경영 관련 부서나 금융권 취업준비생, 관련 학과를 준비하는 대입준비생, 또 테셋을 준비하는 학생 등을 위해 대부분의 용어를 전부 기출 용어로 구성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경제 트렌드를 반영해 신조어도 풍부하게 반영했습니다. ▶ 총 6개 주제 가운데 특히 마지막에는 경제학의 기초 지식을 다뤄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습니다. 꼭 필요한 이론에 더해 경제학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해 경제학 고전들, 경제학의 대표 석학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 더욱 흥미롭게 구성했습니다.
평화통일학
부코 / 노태구 (지은이) / 2022.04.20
21,000원 ⟶ 18,900원(10% off)

부코소설,일반노태구 (지은이)
민족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방법(road map)이 있어야한다. 우리는 그 이념으로 동학사상의 인내천(人乃天)을 표방하나, 민족적 사회민주주의를 말하기도 한다. 평화는 통일이 되기 전에는 불가능하다. 통일된 세계는 인권(생존권, 생명권, 주권)이 실현되는 사회이다. 생존을 위한 자유의 선택권이 없으면 노예가 된다. 존엄한 삶(dignified life)을 위한 생명권은 평등이란 분배의 정의가 보장되어야 한다. 국가의 주권이 없으면 인권은 박탈된다. 보편타당하고 영원한 진리가 인권이다. 통일된 나라는 모든 상상할 수 없는 인권이 보장된 나라이다. 비판의식과 학문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학에서 미래의 사상(idea)이 나온다. 대학이 앞장서서 이념을 만들어내고 정치가 나갈 수 있는 로드맵, 길을 모색한다. 훔볼트대학, 하버드대학, 고려의 국자감이나 조선의 성균관이 그러한 곳이다. 이 시대의 민족적 긍지, 인류의 자신감, 세계의 진로를 제시하는 통일평화대학이 필요하다. 남과 북이 손잡고 세계사적 통일대학을 만들어내야 한다. 흰색의 본질은 검고 검은색의 본질은 흰색이다. 하나는 전체를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봉사한다. 차기정부는 촛불정부를 통일촛불정부로 진화시켜나가야 한다. 민중은 국민 중에 의식성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남북의 민중이 일어서면 세계적 역사적 차원에서도 틀림없이 민족자결의 불이 붙게 된다. 우리는 부끄러울 것이 없다. 통일평화대학을 중심으로 세계 언론을 동원해서 냉전체제의 잘잘못을 알리고 남북이 손잡고 촛불정신을 내외에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서 문: 평화통일학으로 제2건국(완전독립)을 제1편 인간중심 민주주의 제1장 민족의 행복한 통일을 위하여: 玄江의 ‘인생관’을 통해 제2장 인간중심철학의 3대 창조적 원리: 정치에 투자를 제3장 통일민주주의 시대의 도래: 정의와 사랑으로 제2편 정치경제학 제4장 통일의 민주화전략: 양체제 결합의 완성된 민주주의로 제5장 인간중심철학의 종교관 제6장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의 균형적 발전을 제7장 계급투쟁과 무산계급독재:인간의 이해관계를 반영한 사상으로 제3편 통일의 세계관 제8장 새로운 통일세계관: 생명활동의 동화작용으로 제9장 인간론적 세계관: 유물론과 관념론의 지양 제10장 과학적 세계관(神觀: 우주관): 물질세계에 대한 상식으로 제11장 민족통일을 위한 세계관: 인내천(人乃天) 종교로 제4편 아름다운 민족통일을 위해 제12장 사회역사관으로 보는 민주주의 이념당의 건설 제13장 (제4)지도사상부와 이념당 건설: 통일이 발전의 원동력이다 제14장 지도사상부와 이념당건설: 통일한국의 정부형태 부록 평화와 통일을 위한 천도교의 역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종교의 역할 공평세상을 위한 정치지도력 통일평화대학을 근간으로 통일연방정부를통일의 논의를 두고 북이 군사적 물리적인 강경노선에서 대화로 민족통합을 해갈 수 있도록 평화통일 정치이념을 표방해가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통일과 인간중심의 정치학: 개인민주주의와 집단민주주의 결합을』『민족통일학: 발전의 변증법으로』을 제목으로 저술한 적이 있다. 그 이론의 기저에는 동학천도교의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인내천(人乃天)사상이 있다. 다섯 번 째 질문에서 『동경대전(東經大全)』의 ‘불연기연(不然其然)’ 이론을 소개하고자 한다. 무극대도란 시천주(侍天主)도덕이 우주만물의 전일성을 현시적으로 보면서 본래의 천심을 회복하여 참나의 자각적 주체가 됨으로써 내가 나되는 것을 통해 공심(公心)의 발휘가 극대화됨으로써 평등무이(平等無二)한 세계를 구현하려는 실천원리이다. 뉴패러다임의 정치철학적 함의와 실천적 적용의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나는 타자에 대해 늘 책임감을 느끼며 내가 가진 것들을 내놓을 때 평등은 실현된다. 내 신분, 내 재산, 내 권력, 내 생명을 내놓아야 한다. 모두가 자기해방을 이루어 조화를 누리는 무위이화(無爲而化)의 세상은 타자에 대한 개인의 권리와 인권의 존엄성이 존중되는 환대의 윤리실천에 기초한다. 비로소 도성덕립의 세상이 수립된다. 합의에 의한 평화통일론이 가장 바람직한 통일방안으로 제시된다. 이는 남북간의 1973년에 이미 합의된 내용이기도 하다. 평화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남북 간에는 차이보다는 구동존이(求同存異)의 공감대가 커져야 한다. 공감대를 늘리기 위해서는 남북이 공감할 수 있는 공동의 정치철학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기조 하에 영국의 엔서니 기든스가 ‘제3의 길’을 말하고, 중국은 ‘시장사회주의’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전자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영국의 경험에서 이끌어낸 노선이다. 보수와 진보의 대결을 슬기롭게 통합하는 지혜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후자는 등소평이 자본주의의 생산력과 공사주의의 일당통치를 통합하는 길이다. 이는 양극단을 배제하고 가운데를 쓴다는 중용적 민족주의(중화주의)가 바탕에 깔려 있다. 생산력 증대를 위하여 자본주의의 자본, 기술, 경영을 배우겠다는 것이다.북한이 개혁개방으로 나가는 조건에서 완전한 통일을 이룩할 때까지 연방제를 실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유엔에서도 한 개의 연방국가로 활동하는 것보다 두 개의 독립국가로서 민족 공동의 이익을 위하여 서로 협조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이렇게 하여야 역사적으로 남한이 외국에 대하여 짊어지고 있는 의무를 북한이 짊어지지 않아도 되며, 반대로 북한이 걸머지고 있는 대외의무를 남한이 책임질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빛을 찾아나선 나뭇가지
문학동네 / 함명춘 (지은이) / 2023.02.06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함명춘 (지은이)
빛나는 시의 정수를 맛보는 문학동네의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의 7차분 열 권을 세상에 내놓는다. 길게는 35년 세월을 거슬러 복간되는 이 귀한 시집들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서가와 시사(詩史)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올해 선보이는 문학동네포에지는 만듦새에 변화를 주어 더 가볍고 더 투명한 스타드림 표지 종이로 커버를 한 겹 더 입혔다. 시리즈의 통일된 디자인을 지키면서도 정성을 겹으로 두른 방식을 고심한 결과물이다. 문학동네포에지는 파스텔톤의 열 가지 컬러로 출간된다. 해설이 따로 실리지 않는 시집 시리즈, 추천사도 따로 박히지 않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약력과 시인의 자서와 시인의 시로만 꿰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시 가운데 미리 보기로 어떠한가 싶어 고른 한 편의 시를 책 뒷면에 새겼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시간을 거슬러 찬찬히 행하는 시로의 이 뒤로 걷기를 통해 파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시집을 발굴하고, 숨어 있기 좋았던 시집을 골라내며, 책장 밖으로 떨어져 있던 시집을 집어 서가에 다시 꽂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써 한국 시사를 관통함에 있어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시의 독본들을 여러분들에게 친절히 제공할 것이다.시인의 말 개정판 시인의 말 1부 심심산천 / 빈집 / 진술서 / 전망 좋은 방 / 신별주부전 / 정삼각형 / 바람의 길 / 오늘도 넌 제자리에 / 달아 달아 둥근 달아 / 검은 개 / 생매장 / ● / 돌 속의 원시림 / 봄 / 깊은 연못 / 낮까지 쫓아 나온 반달 / 망치 / 사랑한다 말을 할까 / 꽃의 수사학 / 별, 저 조그마한 집에는 / 심심산천 1 / 비유의 관 / 너를 내 몸속에 / 종이의 도시 / 묘비문 / 사랑한 후에 / 돌 아가리 1 / 돌 아가리 2 / 돌 아가리 3 / 너, 한 마리 공기의 새였던 2부 4월하고도 1일 / 활엽수림 / 백야 / 하늘의 정원으로 / 안개의 숲 / 물방울 일기 / 해가 뜨기 전까지 난 나무였지요 / 망각의 새는 잠시만 머물다 간다 / 착각 수첩 / 잠시 기억이 자릴 비우고 간 곳에서 / 붕어 / 이제 죽음처럼 평등한 밤이 오리니 / 어느 저녁 길 / 반지 / 우울한 기계 / 우울한 기계 1 / 새가 되어버린 사나이 / 나무, 벼랑에 서다 / 태양의 제국 / 희망 장례식 / 파리 / 맹아 최민서 / 은여우 농장 / 저기 어디 숨겨진 나라가 있어 / 그리운 화원 / 나뭇가지 길 / 검은 눈동자 / 저녁의 목수인 별 / 숨쉬는 돌 / 집■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문학동네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에 대하여 1. 빛나는 시의 정수를 맛보는 문학동네의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의 7차분 열 권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61번부터 70번까지 최문자, 장옥관, 이사라, 노태맹, 양선희, 이홍섭, 김상미, 함명춘, 류인서, 고찬규 시인이 그 주인공입니다. 길게는 35년 세월을 거슬러 복간되는 이 귀한 시집들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서가와 시사(詩史)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입니다. 올해 선보이는 문학동네포에지는 만듦새에 변화를 주어 더 가볍고 더 투명한 스타드림 표지 종이로 커버를 한 겹 더 입혔습니다. 시리즈의 통일된 디자인을 지키면서도 정성을 겹으로 두른 방식을 고심한 결과물입니다. 7차분에서는 최문자 시인의 첫 시집 『귀 안에 슬픈 말 있네』를 61번으로 내세우며 올해 이어갈 포에지의 시작을 알립니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여성 시인이 시리즈의 선두에 나선 만큼 숨어 있고 숨겨져 있던 여성 시인들의 목소리, 시대를 앞서 묵묵히 제 시의 발성으로 온몸을 써왔던 여성 시인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고 손을 내밀 참이기도 합니다. 2. 이번 7차분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98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최문자 시인이 1989년 문학세계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귀 안에 슬픈 말 있네』를 34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1번으로 복간합니다.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한 장옥관 시인이 2006년 문예중앙에서 출간한 네번째 시집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를 17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2번으로 복간합니다. 1981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이사라 시인이 1988년 문학사상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히브리인의 마을 앞에서』를 35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3번으로 복간합니다. 1990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노태맹 시인이 1995년 세계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유리에 가서 불탄다』를 28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4번으로 복간합니다. 1997년 『문학과비평』으로 등단한 양선희 시인이 2001년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두번째 시집 『그 인연에 울다』를 22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5번으로 복간합니다. 1990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한 이홍섭 시인이 1998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첫 시집 『강릉, 프라하, 함흥』을 25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6번으로 복간합니다. 1990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김상미 시인이 1993년 세계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모자는 인간을 만든다』를 30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7번으로 복간합니다.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함명춘 시인이 1998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첫 시집 『빛을 찾아나선 나뭇가지』를 25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8번으로 복간합니다. 2001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한 류인서 시인이 2009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두번째 시집 『여우』를 14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9번으로 복간합니다. 1998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고찬규 시인이 2004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첫 시집 『숲을 떠메고 간 새들의 푸른 어깨』를 19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0번으로 복간합니다. 3. 문학동네포에지는 파스텔톤의 열 가지 컬러로 출간됩니다. 해설이 따로 실리지 않는 시집 시리즈, 추천사도 따로 박히지 않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약력과 시인의 자서와 시인의 시로만 꿰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시 가운데 미리 보기로 어떠한가 싶어 고른 한 편의 시를 책 뒷면에 새겼습니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시간을 거슬러 찬찬히 행하는 시로의 이 뒤로 걷기를 통해 파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시집을 발굴하고, 숨어 있기 좋았던 시집을 골라내며, 책장 밖으로 떨어져 있던 시집을 집어 서가에 다시 꽂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써 한국 시사를 관통함에 있어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시의 독본들을 여러분들에게 친절히 제공해드릴 참입니다. 출발의 본거지는 제각각 달랐으나 도착의 안식처는 모두 한데로, 문학동네포에지 안에서 유연성 다해 섞이고 개연성 있게 엮인 가운데 한 차에 열 권씩 펼친 시의 병풍은 저마다 다양한 개성으로 저마다 독특한 양식으로 저마다 특별한 사유로 시리즈라는 줄자에서 보다 큼지막한 테두리로 우리를 시라는 리듬 속에 재미 속에 미침 속에 한껏 춤추게 할 것입니다. 포에지(Poesie)는 프랑스어로 ‘시’를 뜻하는 말이지만 크게는 ‘시, 라는 정신, 시, 하는 태도’까지 어떤 정취로 그만의 격으로 느껴지고 보이길 바랐습니다.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현시되는 장을 여는 일이 되기도 할 것”(문학동네포에지 기획의 말)이라는, 우리 스스로 선언한 책임과 의무의 말이 실은 얼마나 큰 무게인지 모르지 않습니다. 올해는 문학동네 3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시인선 200번과 문학동네포에지 100번을 출간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책장에 꽂혀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시집들을 펴내겠습니다. ■ 기획의 말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장을 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이 창조될 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예술작품에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시인 엘리엇의 오래된 말이다. 과거가 이룩해놓은 질서는 현재의 성취에 영향받아 다시 배치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빛에 의지해 어떤 과거를 선택할 것인가. 그렇게 시사(詩史)는 되돌아보며 전진한다. 이 일들을 문학동네는 이미 한 적이 있다.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웅덩이가 썩는 것은그곳에 고여 있는 붕어가 있기 때문이다자기 입보다 더 큰 지느러미를 가졌어도돌멩이처럼 더이상 꼼짝도 하지 않으려는 구름들이 있기 때문이다붕어가 되지 않기 위하여굳게 문을 닫아도 제 집처럼 자꾸만 잦아들어와온 방안을 적시는 붕어들을, 그 수많은 구름을 퍼내고 긁어대다가쩍쩍 갈라진 부르튼 손바닥만을 남기고 간웅덩이의 짧았던 생애를난 그 근처에서 우두커니 지켜본다─함명춘, 「붕어」 전문
2025 선생님을 위한 서양사
박문각 / 김태규 (지은이)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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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김태규 (지은이)
2025학년도 중등임용시험 전공역사 대비는 [2025 선생님을 위한 서양사]와 함께! 본서는 중등교원 임용시험 전공역사의 서양사 과목을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이다. 서양 역사의 흐름과 이와 관련된 주요 지역 세계(서아시아)의 역사적 흐름을 다루었다. 서양사를 총 5개 파트로 구성하여 파트 1~4까지는 고대사에서 현대사에 이르는 서양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배열하였고, 파트 5에서는 이슬람의 역사를 간략히 추가하였다. 또한, 근래의 출제 경향에 맞춰 개론서 및 시대별 단행본의 내용을 반영하여 보다 학습하기 편한 단권화 교재로 구성하였다. 새롭게 개정된 『2025 선생님을 위한 서양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각 파트별 출제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출제 비중 그래프와 출제 주제 분석표를 배치하였다. 각 파트와 챕터 도입부에 핵심 개념 구조도를 수록하여 해당 내용의 구조적 이해를 도모하였다. 챕터별 도입부에 기출 경향 분석을 두어, 기출 내용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앞으로 출제 가능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본문에서는 시험에 출제된 내용마다 기출연도를 표기하여, 출제 경향 파악과 중요도에 따른 우선순위 학습을 용이하게 하였다. 아울러 최근 출제 경향에 맞춰 해당 시기별 관련 사료와 지도, 이미지 등을 새롭게 추가하거나 내용의 계열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절히 재배치하였다. 뿐만 아니라 연도 표기나 인명 표기와 관련된 실수들을 바로 잡고, 가독성을 높이고자 간결한 내용으로 압축하거나 표로 정리하였다. 별책부록인 「체계가 잡히는 서브노트」에는 서양사의 시기별 흐름 파악과 맥락적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개관과 연표, 유럽 왕가 계보도를 수록하였다. 합격으로 향하는 가장 빠른 길! [2025 선생님을 위한 서양사]가 역사교사를 꿈꾸는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다!PART 01 고대 지중해 세계의 역사 Chapter 01 오리엔트의 사회와 문화 01 오리엔트 세계의 역사적 전개 02 이집트 문명 03 메소포타미아 문명 04 동부 지중해 연안의 민족들 05 고대 서아시아 세계 Chapter 02 지중해 세계와 그리스 01 크레타 문명과 미케네 문명 02 폴리스의 성립과 발전 Chapter 03 페르시아 전쟁과 아테네의 민주정치 01 민주정치로의 발전 02 페르시아 전쟁 03 아테네 제국과 아테네의 민주정치 04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그리스의 쇠퇴 05 그리스의 사회·경제·문화 Chapter 04 헬레니즘 세계: 영토 왕국들의 성쇠 01 헬레니즘 세계의 정치 02 헬레니즘 시대의 사회·경제·문화 Chapter 05 로마 제국: 공화정기 01 왕정기 02 공화정 초기 03 공화정 후기 Chapter 06 로마 제국: 제정기 01 제정 초기 02 제정 후기: 제국 체제의 해체 03 로마의 문화와 크리스트교 PART 02 중세 유럽 세계의 역사 Chapter 01 민족 이동과 프랑크 왕국 01 게르만족의 이동 02 프랑크 왕국의 성쇠 03 2차 이민족의 이동 04 비잔틴 제국의 성쇠 Chapter 02 중세 봉건 왕국의 성립 01 봉건제도와 장원제도 02 영국 03 프랑스 04 독일과 북유럽 3국 05 동유럽과 슬라브족 Chapter 03 중세 교회의 발전 01 교회의 발전과 교회의 개혁 운동 02 교황권의 확립 03 십자군 전쟁 04 교황권의 절정과 쇠퇴 Chapter 04 봉건 사회의 발전 01 상업의 부활과 도시의 발달 02 중세 봉건 왕정의 발전 03 중세 서양의 문화 Chapter 05 봉건 사회의 붕괴 01 장원제의 붕괴와 농촌 및 도시의 변화 02 중앙 집권적 통일 국가로의 발전 PART 03 근대 서양 세계의 역사 Chapter 01 르네상스, 서유럽의 지리적 팽창, 그리고 종교개혁 01 르네상스 02 서유럽의 지리적 팽창 03 종교개혁 Chapter 02 근대 서양 사회의 발전 01 절대왕정의 구조 02 재정·군사 국가로서의 절대주의 국가 03 절대왕정의 성립과 발전 04 왕조 전쟁 05 절대왕정의 사회·경제 06 절대왕정의 정치사상과 경제사상 07 절대왕정의 문화와 사유 08 18세기 계몽주의의 발전 Chapter 03 시민혁명 01 영국 혁명 02 미국 독립 혁명 03 프랑스 혁명 Chapter 04 자유주의와 산업화 그리고 내셔널리즘 01 자유주의의 발전 02 산업혁명 또는 산업화 03 내셔널리즘과 각국의 발전 04 19세기 유럽의 이데올로기와 문화 PART 04 현대 서양 세계의 역사 Chapter 01 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대전 01 제국주의와 세계 분할 02 동맹과 협상의 성립 03 제1차 세계대전 04 러시아 혁명 Chapter 02 베르사유 체제와 제2차 세계대전 01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전후 처리 02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민주주의의 발전과 각국의 정세 03 전체주의의 대두 04 전체주의 국가의 침략과 제2차 세계대전 Chapter 03 현대 세계의 변화 01 전후의 냉전시대 02 전후 유럽의 부흥과 발전 03 68운동과 새로운 사회 운동 04 경제위기와 그 대응 05 공산권의 대변혁과 최근의 정세 PART 05 이슬람 세계의 역사 Chapter 01 이슬람 세계의 형성과 발전 01 이슬람 세계의 성립 02 이슬람 세계의 발전 Chapter 02 오스만 제국의 형성과 발전 01 튀르크의 성장과 발전 02 오스만 제국의 성쇠 03 제국주의와 민족운동의 전개 별책부록(책속의 책): 체계가 잡히는 서브노트 01 연표로 보는 세계사 02 유럽 왕가 계보도2000년대 초반 이후 급격하게 쏟아져 나온 각종 서양사 개론서, 단행본과 같은 연구서적들은 주로 거대담론의 비판이나 이를 증명하기 위한 미시적 그물망, 지역경제 간 상호교류와 그 영향으로 인한 지구적 차원의 상호의존체제의 형성 등을 다룸으로써 상대적으로 연대기적 흐름이나 맥락을 소홀히 취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탈유럽중심주의적 입장에서 기획된 세계사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관점과 시각으로 이를 재구성하기 위해서라도 서유럽 및 그들과 연계된 세계 각 지역의 역사에 대한 흐름과 맥락적 이해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배경하에서 [2025 선생님을 위한 서양사]는 최근의 임용시험 출제 경향에 맞춰 효과적으로 서양사를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각 단원의 도입부마다 학습할 내용을 조직화하여 제시함으로써 학습 내용을 한눈에 개괄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단원별 기출 경향 분석을 통하여 앞으로 출제 가능한 중요 내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본문은 핵심 내용 중심으로 요약, 정리하였고 출제된 내용마다 기출연도를 표기하였으며, 복잡한 개념들은 이해하기 쉽도록 도표로 나타냈다. 그리고 주요 사료와 이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여 주요 사건이나 이슈 등에 대하여 보다 깊이 있는 탐구와 비판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별책부록 「체계가 잡히는 서브노트」는 서양사의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서를 통하여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개념을 잡고 관련 개론서 및 시대별 단행본들을 함께 읽어본다면, 중등교원 임용시험 서양사 과목을 보다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머니 스쿨 : 내 아이를 크게 키우는 작은 경제 이야기
시공사 / 야기 요코 글, 박재현 역, 오진석 감수 /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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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육아법야기 요코 글, 박재현 역, 오진석 감수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담은『머니스쿨』. 이 책은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를 소개하고 가정생활에서 아이에게 어떤 경제 교육을 해줘야하는가에 대하여 설명한다. 《머니스쿨》에서는 용돈의 쓰임새와 세뱃돈 관리법, 소비 습관과 돈의 개념과 은행의 역할, 해외여행을 통한 환율 알게하기, 어린이 주식 투자법 등을 담았다. 또한 어린이 경제 정보를 통해 어린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경제 팁도 함께 알려준다. Prologue 여는 글 - 어린이 경제 교육, 일찍 시작할수록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 감수의 글 - 가까이 두고 참고하고 실천하는 효과적인 경제 교육 지침서 추천의 글 - 돈에 대한 가치관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Chapter 1 우리 아이 부자 습관, 용돈으로 시작하라 용돈은 최고의 경제 교육 교재이다 보수제와 정액제를 적절히 활용하라 용돈도 적응 단계가 필요하다 용돈기입장 올바르게 쓰는 5단계 방법 용동기입장은 아이와 부모 사이의 메신저 여러 개의 저금통으로 관리해도 효과적이다 5년 단위로 용돈 교육의 로드맵을 그려라 기부나 모금으로 돈의 가치를 느끼게 하라 * 어린이를 위한 경제 정보 1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 교육 강좌 & 어린이를 위한 기업가 교육 강좌 Chapter 2 세뱃돈 관리가 재테크의 디딤돌이 된다 아이의 모든 용돈을 컨트롤 할 수는 없다 어른들의 돈 분류법을 용돈에 적용시켜라 휴대전화를 사주려면 필요성부터 꼼꼼히 따져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 물건을 사게 하라 자신의 돈으로 쇼핑한다 * 어린이를 위한 경제 정보 2 -어린이 경제 교육 단체 & 용돈기입장을 다운받을 수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 Chapter 3 알뜰한 소비 습관은 생활 속에서 가르쳐라 쇼핑하면서 자연스럽게 돈의 흐름을 알게 해라 돈의 3가지 역할,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보이지 않는 돈을 바로 가르쳐라 해외여행을 통해 환율의 개념을 가르쳐라 생활하는 데 돈이 든다는 것을 알려줘라 엄마가 가계부 쓰는 모범을 보인다 * 어린이를 위한 경제 정보 3 -돈과 은행의 역사를 보여주는 화폐박물관과 자료관 Chapter 4 첫 번째 저금통장으로 저축 습관을 키워줘라 아이가 직접 자신의 계좌를 만들게 하라 은행 계좌 만들 때 확인해야 할 6가지 생활에 꼭 필요한 은행의 역할을 알려줘라 * 어린이를 위한 경제 정보 4 -어린이가 은행 계좌를 만들려면? & 어린이 전용 통장 Chapter 5 주식투자는 게임을 통해 가르쳐라 돈을 마련하는 또 다른 방법, 주식을 가르쳐라 주주가 된다는 것, 부모가 먼저 이해하라 아이에게 주식을 선물한다 잘 아는 회사를 선택해서 주가를 관찰해 보라 주가 그림일기를 써보게 한다 인터넷을 통해 가상 주식 거래를 즐겨보라 아이 스스로 자신의 주식 계좌를 만들게 하라 주식을 사는 쪽이 아니라 파는 쪽에 선다 * 어린이를 위한 경제 정보 5 -증권계좌 만드는 절차 & 어린이 전용 펀드 상품 Chapter 6 돈 거래 만큼은 똑똑하게 가르치자 아이들 간의 돈 거래, 꼭 주의시켜라 돈을 빌리고 갚는 체험도 배울 점은 있다 신용카드의 원리, 똑바로 가르쳐라 가볍게 빌리는 사회, 조기 금융 교육 꼭 필요하다 상술에 속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라 좋은 빚과 나쁜 빚을 구별하게 해라 * 어린이를 위한 경제 정보 6 -어린이 경제 교육 인터넷 홈페이지 Ⅰ Chapter 7 꿈꾸는 아이가 행복한 부자로 성장한다 초등학생 인기 직업 베스트 10 아이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줘라 * 어린이를 위한 경제 정보 7 -어린이 경제 교육 인터넷 홈페이지 Ⅱ 우리아이, 용돈, 아무 생각 없이 주고 있지는 않는가? 잘못된 경제 교육이 아이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 다음 중 해당사항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아야 한다! * 쇼핑한 뒤에 남은 잔돈을 용돈으로 비정기적으로 준다. * 아이가 물건을 사달라고 조르면 무심코 사준다. * 아이에게 돈을 줘도 감사하기는커녕 당연하게 여긴다.
피동형 기자들
효형출판 / 김지영 지음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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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형출판소설,일반김지영 지음
한국 언론의 객관보도를 해치는 ‘주범’, 피동형과 익명 표현은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신군부 주역들이 역사의 심판을 받고 사회 전반의 민주화가 한층 공고해진 오늘날, ‘5공의 유령’들은 여전히 한국 언론계를 배회하고 있다. 이 책은 1980년 이후 본격화한 한국 신문 기사 문장의 오염 실태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김지영은 <피동형 기자들>에서, 공고한 ‘피동형과 익명의 사슬’을 끊어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피동형과 익명이 암약하는 신문 기사의 오염 실태를 고발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이러한 문장의 실제 사례를 낱낱이 찾아내 바로잡는다. 이로써, 현직 기자는 물론 저널리스트의 길에 들어서려는 이들에게 올바른 보도 문장 작성의 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피동형과 익명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바람직한 기사문과 유명 문장가들의 칼럼을 소개하여, 오늘날 한국 보도 기사 문장의 절망적 풍경 속에 숨은 한 줄기 빛을 발견해낸다.들어가며_ 피동형 저널리즘을 고발한다 1부_ 정치권력은 문체를 바꾸고 1. 1980년 풍경 하나 2. 풍경 속의 나 3. 풍경의 배후 4. 언론 통제와 조종의 일상화 5. 언론 무덤에서 활짝 핀 피동형 표현 1981년 말단 기자 시절의 고백_ 인권은 없고 수권獸權은 있다? 2부_ 피동의 시대 피동의 문체 1. 80년대 권력과 피동 표현 2. 친군부 ‘소신파’ 기자들은 능동형 표현으로 3. 사실부터 말하라―우선 객관보도를 4. 객관보도의 이면 발표주의와 팩트주의 5. 객관보도 표현의 적들, 피동형과 익명 6. 객관보도를 해치는 표현의 ‘종범’들 7. 추측성과 경향성, ‘사실’을 흔든다 8. 분단 저널리즘, 충돌하는 ‘사실과 의견’ 9. 객관보도를 지키는 그물망 그들은 피동형을 쓰지 않는다 1_ 피동형을 쓰지 않는 기자들 3부_ 피동과 익명의 얼굴 1. 탄압·피동 시대가 갔는데도 2. 더 깊어가는 피동 의존증 3. 지역주의, 경향성의 극치 4. 어떤 기사가 단골? 5. 인사 예고 기사 6. 수사 속보 7. 정치 및 경제 해설 기사 8. 국제 기사 그들은 피동형을 쓰지 않는다 2_ 문장가는 피동형을 싫어한다 4부_ 피동형의 정체 1. 동·서양 글쓰기 계명 “피동형 줄여라” 2. 우리말 피동형의 DNA 3. 피동형 바꾸기 원칙 4. 너도 나도 잘 틀리는 피동형 표현 5. 피동형을 위한 변명 그들은 피동형을 쓰지 않는다 3_ 개화기·근대 신문 5부_ 한국 일간지 피동형과 익명 남용 실태 1. 실태를 분석하면서 이 땅의 기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피동형 기자인가? 능동형 기자인가?” SBS 기자 등 직원 교육용 도서로 채택! 1980년 봄, 한국의 신문 “1980년 5월의 어느 날, 서울시청 1층 대회의실. 정오 무렵, 군인 여럿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책상 앞으로 굳은 표정의 민간인들이 하나 둘 다가선다. 손에는 하나같이 큰 종이를 접어 들었다. 자기 차례가 돌아오자 종이를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축축한 신문 용지 한 면 또는 두 면. 군인은 먹잇감을 발견한 들짐승처럼 신문지를 구석구석 훑더니 이내 붉은 줄을 죽죽 긋고 무언가 써넣는다. 긴장이 흐르는 잠시간의 의식이 끝나자, 민간인은 회의실 구석에 놓인 전화기로 달려가 어딘가에 전화를 넣는다. 통화를 마치고, 그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리를 뜬다.” 1980년 계엄사령부 언론검열단의 신문 사전 검열 현장을 스케치한 모습이다. 전두환을 필두로 한 신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장악한 게 1979년. 이후 군부는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통제와 탄압에 돌입했다. 특히 언론 검열과 같은 극단적 수단을 통해 국내 여론 통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갔다. 군부 정권의 포악한 협박과 회유를 겪으며, 우리 언론은 급격히 생계형·굴종형, 심지어 권력 추구형으로 변했다. 언론사의 조직·인사·분위기는 물론 기사 내용 역시 변해갔다. 5공의 유령, 한국 언론계를 배회하다 가장 치명적인 변화는 기자들의 기사 문장 스타일의 변화였다. 의견 기사임에도 우리말 어법에 전혀 맞지 않는 피동형 표현을 문장 끝마다 써서, 글을 쓴 행동 주체인 기자 자신은 문장 뒤에 슬쩍 숨었다. 또 불요불급한 경우에도 취재원을 익명 처리하여 특정 의견을 다수 의견인 듯 포장하고, 심지어 취재하지도 않은 내용을 익명을 동원해 지어내기까지 했다. 이처럼 모호성이 잠식해버린 한국 신문은, 결국 객관보도의 의무를 저버린 채 권력의 입맛에 맞춰 기사를 주문생산하는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했다. 그리고 오늘, 피동형과 익명 표현은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각 언론사의 이념이나 논조와는 무관하게 일상적으로 쓰는 엄연한 ‘문체’가 되었다. 신군부 주역들이 역사의 심판을 받고 사회 전반의 민주화가 한층 공고해진 오늘날, ‘5공의 유령’들은 여전히 한국 언론계를 배회하고 있다. 이 책 《피동형 기자들: 객관보도의 적, 피동형과 익명 표현을 고발한다》는 1980년 이후 본격화한 한국 신문 기사 문장의 오염 실태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한국 언론의 객관보도를 해치는 ‘주범’, 피동형 표현 저널리즘의 제1 원칙은 ‘진실의 추구’다. 이를 위해 외면해서는 안 되는 필수 조건이 있다. 바로 객관보도다. 기자가 비객관보도를 할 때, 그 보도 문장은 몇 가지 특징적인 표현양식을 띤다. 그중 오늘날 한국 언론의 객관보도를 해치는 ‘주범’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바로 무주체 피동형 표현이다. ‘~인 것으로 판단된다’, ‘ ~로 이해된다’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1980년대 기자들은 주로 정치권력의 ‘사실’에 대해 정확성과 공정성, 객관성이 떨어지는 기사를 쓸 때 자주 피동형 표현을 쓰곤 했다. 그런데 독재 권력을 미화할 일이 없는 오늘날에도, 기자들은 당시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고 습관적으로 피동형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 피동형 문장은 사설이나 해설·칼럼뿐 아니라 사실을 직접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스트레이트 기사에까지 광범위하게 퍼졌다. 저자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신문의 피동형 사용 실태는 매우 심각하다. 조사 대상은 경향·동아·조선·중앙·한겨레 등 5개 일간지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자. 30면 안팎의 지면에 총 300여 개의 피동형 표현을 썼다. 1개 지면당 10개 안팎의 피동형을 쓴 셈이다. 이는 수동태의 원조격인 영어권 신문(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이나 일본 신문(요미우리·아사히·니혼게이자이)에 비해 뒤지지 않는 수치다.
불교인식론 연구
길 / 도사키 히로마사 지음, 박인성 옮김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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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도사키 히로마사 지음, 박인성 옮김
다르마끼르띠의 『쁘라마나바릇띠까』는 위자비량, 양성취, 현량, 위타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쁘라마나바릇띠까』에서 다르마끼르띠는 디그나가의 『쁘라마나사뭇짜야(집량론集量論)』을 주석하면서 다른 학파와의 대론을 설정하는 등 보다 진전된 논의를 전개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 가운데 현량장을 데벤드라붓디, 샤끼야마띠, 쁘라즈냐까라굽따, 까르나까고민, 라비굽따, 마노라타난딘 등 모든 『쁘라마나바릇띠까』 주석가들의 주석을 검토하고 참조하며 해설하고 있다. 또한 『쁘라마나바릇띠까』가 디그나가의 『쁘라마나사뭇짜야』를 주석하면서 해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각 논제 앞에 이에 해당하는『쁘라마나사뭇짜야』의 글을 끌어들여 번역하고, 이와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다. 이런 방식의 설명은 제2부의「쁘라마나바릇띠까 현량장의 번역 연구」에서 볼 수 있는데, 첫째 양(量)의 수에서부터 시작하여, 둘째 현량의 정의, 셋째 현량의 명칭, 넷째 아비달마의 학설과 현량의 정의 현량제분별의 회통, 다섯째 현량의 대상, 여섯째 현량의 종류, 일곱째 사현량(似現量), 여덟째 양과(量果)=양(量), 아홉째 양과(量果)=자증(自證)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견지되고 있다.옮긴이의 말 5 상권 차례 머리말 27 사용한 주요 텍스트와 줄임말 35 서론 41 1. 다르마끼르띠의 생애와 연대 41 2. 다르마끼르띠의 저작 64 3. 『쁘라마나바릇띠까』에 대한 주석서 70 제1부 다르마끼르띠의 사상적 입장 75 제1장 『쁘라마나바릇띠까』 「현량장」의 구성 77 제2장 『쁘라마나바릇띠까』 「현량장」에 보이는 경량부설 81 제3장 『쁘라마나바릇띠까』 「현량장」에 보이는 다르마끼르띠의 사상적 입장 99 제2부 『쁘라마나바릇띠까』 「현량장」의 번역 연구 105 Ⅰ. 양(量)의 수 107 1. 양(量)은 현량(現量)과 비량(比量) 두 가지뿐이다 107 2. 반론자와 대론함 185 Ⅱ. 현량(現量)에 대한 정의 257 1. 현량제분별(現量除分別)은 자증현량(自證現量)에 의해서 알려진다 258 2. 현량제분별(現量除分別)은 비량(比量)에 의해서 알려진다 284 Ⅲ. 현량(現量)의 명칭 349 Ⅳ. 아비달마의 학설과 현량에 대한 정의인 ‘현량제분별’(現量除分別)을 회통함 353 1. 회통 353 2. 다수가 하나의 지(知)에 의해서 파악되는 일은 없다는 비판과 반론 357 3. 하나의 지(知)가 다수의 형상을 지니는 일은 없다는 비판과 반론 369 4. 적집한 극미는 소취(所取)가 아니라는 비판과 반론 380 5. 반론자의 설을 논파함 381 Ⅴ. 현량(現量)의 대상 389 1. 주장 390 2. 반론자의 설을 논파함 391 Ⅵ. 현량(現量)의 종류 399 1. 의식(意識) 400 2. 즐거움(樂인도불교의 철학 정신이 필요한 우리 불교 우리나라는 대승불교의 나라이다. 그러나 이 말이 올바르게 이해되려면 ‘중국의’이라는 한정어가 붙어야 한다. 즉 우리나라는 중국의 대승불교의 나라이다. 선(禪), 화엄(華嚴), 천태(天台) 등 중국불교의 나라이다. 중국인들이 『반야경』(般若經), 『화엄경』(華嚴經), 『법화경』(法華經) 등 인도의 대승경전을 수용하면서 그들의 역사와 문화에 맞게 새롭게 창안한 불교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불교가 비록 대승불교이기는 하지만 인도불교사에 등장하는 대승불교와 문제의식이 같다고 할 수 없고, 따라서 인도불교사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치열한 논쟁 바깥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인도의 대승불교는 대승불교 이전에 있었던 아비달마불교(阿毗達磨佛敎) 여러 학파들 사이의 논쟁과 대승불교 여러 학파들 사이의 논쟁 등을 거치면서 성장해왔다. 이 과정에서 7세기에 인명(因明)불교의 다르마끼르띠(Dharmak?rti)가 등장하고 이를 잇는 흐름이 12세기까지 계속되었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 불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중국불교는 인도불교의 논쟁에 보이는 철학 정신이 인도불교만큼 치열하거나 세밀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래서일까? 불교는 애초부터 철학적 사유의 산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통적으로 불교를 철학하는 데 익숙하지 않았다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중국불교가 태어나는 데 그 소의경전(所依經典)이 되었던 『화엄경』, 『법화경』, 『반야심경』, 『금강반야경』 등 대승불교의 경전이 우리의 경전이 되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경전들에 등장하는 붓다는 역사상 실존했던 붓다가 아니다. 붓다의 권위를 빌기 위해 이 경전들 속에 붓다가 나오고 있을 뿐이다. 역사상 실존했던 붓다의 말씀과 행적이 담긴 ‘니까야’가 완역되어 우리의 경전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오늘날, 우리 불교도 이제 이에 걸맞게 인도불교의 철학정신에 입각해서 사유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점에서 인명불교의 논서들은 불교를 불교답게 철학하기 가장 좋은 텍스트이다. (이렇게 불교를 철학해야 우리 불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중국불교도 더 불교답게 철학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불교가 인도에서 태동했지만 다른 인도의 철학들과 성격이 다르듯이, 서양 철학과 성격이 다르지 않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철학은 불교와 달리 사마디(三昧)를 그 철학체계에 담고 있지 않다. 또 부정적 정서 등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을 불교처럼 번뇌장(煩惱障)이란 이름 아래에 다루고 있는 것도 아니다.) 다르마끼르띠의 논서를 직접 번역하며 해설한 책은 이것이 처음! 도사키 히로마사의 『불교인식론 연구』는 다르마끼르띠(법칭法稱; 600~660년경)의 『쁘라마나바릇띠까』 「현량장」을 번역하고 해설한 책이다. 양(量)은 인식의 척도를 의미하는데, 현량(現量)과 비량(比量)으로 나뉜다. 현량은 지각, 비량은 추리 또는 논증으로 이해될 수 있다. 그러니까 이 책은 다르마끼르띠의 지각이론을 연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불교논리학과 불교인식론으로 알려져 있는 인명불교는 선대의 디그나가(Dign?ga)의 영향을 받으며 다르마끼르띠부터 새롭게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7세기 이후의 인도철학사를 연구하려면 반드시 다르마끼르띠의 이 논서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다르마끼르띠의 이 논서와 이후 12세기까지 다르마끼르띠를 계승하는 불교논사(佛敎論師)들의 논서는 모두 산스끄리뜨본 또는 티베트어본으로 내려온다. 오늘날의 인식론과 논리학에 익숙한 우리들이 접근하기 좋은, 기존의 문헌에 보이는 용어들과 한역어(漢譯語)와는 다른 용어들로 인명의 사상이 전개되어 있다. 인명불교는 유식불교 이후의 유식불교라 할 수 있다. 유식불교의 유식무경(唯識無境) 사상을 인식론과 논리학에 입각해서 자세히 펴고 있는 불교이다. 유식무경은 모든 것은 마음에 나타난 것일 뿐 마음 바깥에 대상이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모든 것은 마음이 구성한 것이라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와 같은 뜻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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