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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러브 박스
파란미디어 / 류다현 지음 / 2014.09.04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란미디어소설,일반류다현 지음
류다현의 로맨스 소설. PK 그룹의 젊은 CEO 동하는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상실에 걸린다. 그는 그 사고로 사랑하는 연인 진희에 대한 기억만 잃어버린다. 사고 직전, 유학 문제로 동하와 큰 싸움을 한 진희는 동하가 자신에 대한 기억을 완벽하게 잊어버린 것에 충격을 받고, 바르셀로나로 유학을 떠나버린다. 5년 후, 각광받는 젊은 건축가가 된 진희는 동하가 인수한 호텔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여전히 진희를 기억하지 못하는 동하는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며 그녀의 곁을 맴돌지만, 다시 그에게 상처받게 될까 봐 겁이 난 진희는 동하의 눈빛을 모른 척하는데… 사랑했던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지만 여전히 진희에게 운명처럼 끌리는 동하.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한순간에 없는 존재가 되고, 그를 버리고 꿈을 좇았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진희. 사랑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진희의 마음을 기다려 온 남자 윤식. 세 남녀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사랑을 담은 채 잠겨 버린 프렌치 러브 박스 잊지 못하는 여자와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는 기억과 망각, 운명과 우연 사이에서 길을 잃는다 딸칵, 프렌치 러브 박스가 열리면 잊었던 기억 속 진실이 드러날까 ◎ 등장인물 내게 당신은 돌아오고 싶은 집이었어. 하지만 당신은 날 돌아올 수 없게 만들었지. 난, 이제 돌아가지 않을 거야. 기억에서 지워진 여자 연진희 그의 기억에서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 후 그를 잊으려 했지만 상처만 깊어졌다. 아팠던 것도, 힘들었던 것도 그녀 혼자만의 몫이었다. 다시 만난 동하는 전과 같은 눈빛으로 그녀를 흔든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그토록 쉬웠는데 왜 그 사랑에서 벗어나는 것은 이토록 힘든 걸까? 두 번이나 그 여자를 잃어버리게 된다면 난 미쳐 버리겠지. 영원히 누군가를 제대로 사랑할 수 없을까 봐 두려워. 다시 사랑에 빠진 남자 김동하 교통사고 후 선택적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자신이 누군가를 새하얗게 지웠다는 사실도 모른 채 사랑하는 진희를 떠나보냈다. 운명의 이끌림으로 진희를 다시 만나고 사랑을 느끼지만 그녀의 손엔 약혼반지가 끼워져 있다. ◎ STORY PK 그룹의 젊은 CEO 동하는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상실에 걸린다. 그는 그 사고로 사랑하는 연인 진희에 대한 기억만 잃어버린다. 사고 직전, 유학 문제로 동하와 큰 싸움을 한 진희는 동하가 자신에 대한 기억을 완벽하게 잊어버린 것에 충격을 받고, 바르셀로나로 유학을 떠나버린다. 5년 후, 각광받는 젊은 건축가가 된 진희는 동하가 인수한 호텔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여전히 진희를 기억하지 못하는 동하는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며 그녀의 곁을 맴돌지만, 다시 그에게 상처받게 될까 봐 겁이 난 진희는 동하의 눈빛을 모른 척한다. 사랑했던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지만 여전히 진희에게 운명처럼 끌리는 동하.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한순간에 없는 존재가 되고, 그를 버리고 꿈을 좇았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진희. 사랑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진희의 마음을 기다려 온 남자 윤식. 세 남녀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 ◎ 이 책은 사랑을 잃어버린 CEO 김동하 사랑과 결별한 건축가 연진희 두 사람의 운명이 풀리지 않는, 풀 수 없는 고르디아스의 매듭처럼 다시 엮인다 프렌치 러브 박스는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 때 프랑스의 연인들이 주고받던 앤티크 보석함으로, 전쟁터로 떠나기 전 남자가 의미 있는 물건을 담아 연인에게 선물한 후 재회의 날 무엇이 들었는지 함께 열어 보았다고 한다. 하트 모양의 보석함에는 ‘나의 심장과 사랑을 당신에게 맡깁니다.’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소설『프렌치 러브 박스』는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길 만큼 사랑했던 연인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가 다시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류다현 작가는 전작 『두 개의 심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에서도 뛰어난 예술적 감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류다현 작가 특유의 가슴을 울리는 대사와 우아한 분위기는 천재 건축가의 삶과 사랑, 작가가 그린 건축물들의 위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마오쩌둥이 만난 세계의 주요 정치가들
경지출판사 / 장시우쥐안 외 지음, 김승일 외 옮김 / 2017.04.07
18,800원 ⟶ 16,920원(10% off)

경지출판사소설,일반장시우쥐안 외 지음, 김승일 외 옮김
마오쩌둥과 국제적인 정치 요인과의 교제란 작은 부분까지 자세한 묘사를 통하여 입체적으로 마오쩌둥의 범상치 않은 인격적 매력을 나타내었다. 먼저, 마오쩌둥은 국제 교류에서 복잡한 정치, 경제, 문화와 이데올로기와 이익의 경쟁을 주동적으로 이끌었고 반드시 정국을 지배하였다. 마오쩌둥은 이런 국제 정치 요인들과의 교류에서 그의 지도자적인 재지와 인격적인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외교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다. 마오쩌둥이 닉슨과의 역사적인 만남에서 재미있고 편안한 기분으로 회견을 진행한 것처럼 마오쩌둥은 해학적이고 마음먹은 대로 회담 전체를 지배했다. 키신저는 처음으로 마오쩌둥을 만났을 때, 그의 위엄에 겁을 먹고 마오쩌둥의 매력에 탄복하였다.서문 1. 상호존중의 우의(友誼)를 건립하다 - 마오쩌둥과 스탈린 2. 겉으로는 친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각자 딴마음이 있어 공식적으로 결별하다 - 마오쩌둥과 후르시초프 3. 성실한 사적인 친구, 내키지 않는 일을 하는 주중대사 - 마오쩌둥과 유진 4. 나는 작별이 아니라, 다시 보자고 말하는 것이다 - 마오쩌둥과 보로실로프 5. 중미 관계(中美關係)의 새로운 일막(一幕)을 열다 - 마오쩌둥과 닉슨 6. 철학적인 사유로 세계풍운을 자유롭게 논하다 - 마오쩌둥과 키신저 7. “당신은 당연히 빨리 왔어야 했다” - 마오쩌둥과 부시 8. 얼음을 깨는 여행, 중일 국교정상화를 실현하다 - 마오쩌둥과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榮) 9. 아사누마 선생은 일본과 미국관계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었다 - 마오쩌둥과 아사누마 이네지로(淺沼稻次郞) 10. 동고동락하고 상호 의존한 밀접한 관계이다 - 마오쩌둥과 김일성 11. “월남과 중국의 우의가 깊어지고 동지는 형제가 되다” - 마오쩌둥과 호치민 12. 평등하게 대하여, 떠나지도 않고 포기하지도 않는다 - 마오쩌둥과 노로돔 시아누크 13. “우리는 합작 과정 중에 이해를 증진해야 한다” - 마오쩌둥과 우누 14. “중국인민과 인도네시아 인민은 역사 이래 매우 좋은 친구이다” - 마오쩌둥과 수카르노 15. “네루는 친구이지 적이 아니다” - 마오쩌둥과 네루 16. “결코 일시적인 우호가 아니다” - 마오쩌둥과 알리 부토 17. 평화의 사자, 진실한 친구 - 마오쩌둥과 반다라나이케 부인 18. 평등의 기초위에 형제당의 합작을 공동으로 추진하다 - 마오쩌둥과 브와디스와프 고무우카 19. “환난(患難) 속에서 친구를 만나다” - 마오쩌둥과 카다르 20. “마오쩌둥은 이미 중국의 심장이고 엔진이다” - 마오쩌둥과 슈트라우스 21. “중국에서 마오쩌둥의 득표율은 거의 백분의 백이다” - 마오쩌둥과 몽고메리 22. “나는 당신에게 투표하는 것이다” - 마오쩌둥과 히스 23. “양국관계 정상화를 건립해야 합니다” - 마오쩌둥과 포르 24. “인민은 결국 벽을 허물어 버릴 것입니다” - 마오쩌둥과 미테랑 25. “당신은 사상이 있는 사람입니다” - 마오쩌둥과 톨리아티 26. “나는 이 세계가 불안정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오쩌둥과 하틀링 27. 회견의 마지막에 온 한 명의 유럽손님 - 마오쩌둥과 슈미트 28. “그는 영원히 아프리카 인민의 마음속에 살아 있다” - 마오쩌둥과 니에레레 29. “나는 비통과 숭배의 마음을 품고 그를 기억한다” - 마오쩌둥과 모부투 30. “고난을 같이한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다” - 마오쩌둥과 카운다 31. “그의 지혜와 역사 감각은 심오하고 명석하다” - 마오쩌둥과 휘틀럼 32. “마오쩌둥이 유격전의 대가이고, 나는 단지 학생일 뿐이다” - 마오쩌둥과 게바라마오쩌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교 전략가이자, 신중국의 외교 성립에 있어서 중요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 그의 기나긴 혁명과 건설의 생애에서 그는 중국공산당의 외교 전략과 정책을 제시하기 위하여, 신중국의 국제전략 사상의 확립, 외교정책의 제정, 중대한 외교 활동의 전개 그리고 외교에 새로운 국면을 창조하는 등 절대로 사라질 수 없는 역사적인 공헌을 하였다. 게다가 그는 광활한 포부와 용맹한 기백을 실천하면서 중국의 외교를 위하여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는(不畏强暴), 정의를 실현하는 원칙을 지키는(伸張正義), 공통점을 취하고 차이점을 보류하는(求同存異), 사실을 토대로 하여 진리를 탐구하는(實事求是), 말을 했으면 책임을 지는(說話算數)’등의 선명한 풍격을 수립했다. 또 구중국의 굴욕적인 외교를 끝냈을 뿐만 아니라, 신중국을 위하여 친구를 얻었고, 신망을 얻었으며, 나아가 세계 각국의 폭넓은 존경과 찬양을 받았다. 마오쩌둥은 성격이 활달하고 박학다식하며, 대화의 수준이 매우 높아 막힘이 없고 그 기세가 매우 높았다. 또 사람들을 온화하게 대하고 자연스럽고 해학적이어서 사람과 교제하는 것에 매우 능숙하고, 사람을 친구로 만드는 것에 매우 능숙했다. 그리고 그는 신중국의 대외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구축하고, 더 많은 국제적인 역량을 단결시키고 쟁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신중국의 혁명과 건설의 과업을 더 좋게 하기 위하여, 그는 국제교류를 매우 중요시했고 그것을 위하여 모든 정신과 심혈을 집중했다. 그는 “나의 업무의 일부는 바로 국외의 동지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적대적인 사람조차도 나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라고 했다. (중략) 이 책은 마오쩌둥과 이런 국제적인 정치 요인과의 교제란 작은 부분까지 자세한 묘사를 통하여 입체적으로 마오쩌둥의 범상치 않은 인격적 매력을 나타내었다. 먼저, 마오쩌둥은 국제 교류에서 복잡한 정치, 경제, 문화와 이데올로기와 이익의 경쟁을 주동적으로 이끌었고 반드시 정국을 지배하였다. 마오쩌둥은 이런 국제 정치 요인들과의 교류에서 그의 지도자적인 재지와 인격적인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외교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다. 마오쩌둥이 닉슨과의 역사적인 만남에서 재미있고 편안한 기분으로 회견을 진행한 것처럼 마오쩌둥은 해학적이고 마음먹은 대로 회담 전체를 지배했다. 키신저는 처음으로 마오쩌둥을 만났을 때, 그의 위엄에 겁을 먹고 마오쩌둥의 매력에 탄복하였다. 그는 이후에 말하기를 “마오쩌둥은 회담 전체를 지배하여 중심이 되었는데, 이는 대다수의 국가들이 허례허식을 이용하여 지도자의 위엄을 나타내는 방법이 아닌 그 자신이 발휘한 일종의 감각적으로 얻어진 압도적인 매력이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다음은 마오쩌둥은 어떤 누구와 교류를 하더라도 모두 논리적으로 말하였고 이론으로 사람을 설득하였으며, 국가와 민족의 이익이 우선이라는 원칙아래, 성실함을 근본으로 남을 위해 돕는 넓은 포용력을 가졌다. 그는 많은 친구들을 가졌으며 그들을 진심으로 존중하였고 응대하였다. 그들 중에 다수가 진심으로 마오쩌둥의 인격적인 매력에 빠졌고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 혁명과 건설의 목표에 지지를 보냈다. 영국의 전 수상 에드워드 히스는 일찍이 이렇게 말했다. “마오쩌둥은 매우 사람을 유쾌하게 하는 사람이며, 상냥하고 친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인이다. 그의 열정은 나를 전혀 구속하지 않았고 그의 이야기는 사람들을 유쾌하게 하였으며 또 흥분하게 했다.” 파키스탄 정치가 알리 부토는 이렇게 말했다. “그의 위대한 인격의 영원함은 곧 우리의 힘의 원천이다.” -서문 중에서
오늘도 나는 점프한다
교학사 / 강명숙 (지은이) / 2019.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교학사소설,일반강명숙 (지은이)
대한민국 육군 준위이며 고공 점프 전문가인 필자가 4,100번 직접 점프하면서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를 통하여 꿈을 향해 점프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휘둘리지 않는 초강화 멘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쓴 글이다.[ 추천사 ] 김용덕(전 특수전학교장, 예비역 준장) 이종훈((사)대한민국항공회 부회장) [ 프롤로그 ] 4,000번의 점프, 나는 지금 점프한다 【 파트 1: 희망의 날개로 점프하기 】 에피소드: 여군에 지원하다 군인의 첫 번째 임무는 생활관 정리 군화를 닦으면서 특전사로 가는 길을 닦았다 에피소드: 첫 번째 점프! 고공 점프! 진짜 비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낙하산, 신과 나를 연결시키는 매개체 【 파트 2: 터널의 출구를 향해 점프하기 】 에피소드: 블랙 이글스 위험을 관리하려면 정신적 리허설을 하라 88 서울올림픽 시범은 꿈을 향한 점프 시련은 성장을 가져 온다 에피소드: 세계 대회 전략적 혼잣말은 자신을 위해 하는 것 선배 덕분에 참고, 후배 때문에 견딘다 동료라는 낙하산도 준비해라 최고의 팀워크는 조화와 화합이다 【 파트 3: 성공은 한 방이 아니라 롱런 점프다 】 서른두 살, 세계의 벽을 넘기 위한 도전 순위와 함께 얻어 온 많은 것들 국제 대회에서 힘을 발휘한 리얼 컨트롤 세계 최고 선수 팀과의 맞대결 팀 훈련에서 슬럼프 극복하기 에피소드: 세계군인올림픽 눈부시게 푸른 날은 그들이 그립다 길은 길의 끝에서 이어지고 만들어 가는 것 에피소드: 고공 점프 심판관이 되다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 칭찬의 마력에 꿈 점프를 하다 위험한 곳에서 가장 멋있게 펴는 낙하산 삶의 도구는 첫사랑처럼 점프해 온다 삶의 빛나는 모습을 보려면 각도를 틀어라 에피소드: 상담학 박사가 되다 【 파트 4: 아름다운 그녀들의 점프 】 가장 낮게, 그리고 가장 높이 펼친 낙하산 에피소드: 독수리 선임 담당관 아름다운 골드 윙 그녀들의 굿 타이밍 천사에서 전사로 점프하기 에피소드: 내 인생 아름다운 멘토 바게트의 겉은 딱딱해도 속은 부드럽다 마음의 내진 설계하기 삶의 고도를 높이기 위해 자신만의 깃발을 가져라 점프 그리고 드림 점프 【 부록 1: 리얼 콘트롤 Ⅰ, Ⅱ 】 【 부록 2: 특전여군 부사관이 되는 길 】 【 에필로그: 5,000번째 점프, 나는 다시 첫 번째 점프를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육군 준위이며 고공 점프(Sky Diving) 전문가인 필자가 4,100번 직접 점프하면서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를 통하여 꿈을 향해 점프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휘둘리지 않는 초강화 멘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쓴 글이다. 군 생활중 많은 기간 동안 고공 점프와 관련한 임무를 수행하였고, 점프하는 사람들의 심리 분석과 심리 훈련에 관하여 연구를 하였으며 자기 삶을 리얼 컨트롤함으로써 강한 멘탈을 트레이닝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여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한 결과 훈련 성과를 크게 향상시키는 효과를 보았다. 이 책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려움에 저항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최강의 멘탈’을 지니기 위해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갖추어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이 시대의 젊은 세대와 직장인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점프로 살아 온 인생 스토리 필자는 고공 점프를 4천 번 이상 수행한 특전사의 전설이다. 언론을 통하여서도 여러 번 필자의 활동을 조명하는 계기가 있었는데,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창공에 산다〉, 〈제3지대 고공침투 새처럼 난다〉, 〈당신이 국가대표입니다〉 등의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글에서 ‘점프’라고 하면 단지 고공 점프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인생의 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하여 한 단계 뛰어 오르는 점프 업까지 포함하는 중의(重意)적인 용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필자 자신이 특전사로 지원하고 일반적인 고도에서 낙하산을 펴고 내려오다가 점차 자유낙하, 고공 점프에 도전하여 국가대표에까지 이르렀으며 세계군인올림픽 등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멋진 성과를 낸 이후에 국제 심판관 자격을 획득하여 다시 한 단계 점프할 수 있었다. 심리 분석과 심리 훈련에 관한 공부와 현장 적용 필자는 특전사의 기본 훈련을 통하여 멘탈이 길러졌으며, 30여 년간 수많은 고공 점프(Sky Diving)를 하고 고난이도의 훈련 과정을 통해 위험한 상황을 스스로 헤쳐 나오도록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영적인 힘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즉, ‘유리 같은 초민감 멘탈에 유리를 덧대듯 초강화 멘탈로 강화됨’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심리 분석과 훈련을 지속하였다.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배우고 또한 때때로 익힌다)라는 말과 같이, 한 가지 배우면 실전에서 활용하고, 실전에서 부닥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꾸준히 연찬하는 과정을 통해 필자 스스로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조종했고, 심리학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 상담학 박사 학위를 획득하는, 또 하나의 인생 점프를 하였으며, 후배 점프 요원에 대한 멘탈 교육 훈련시 교관으로 활동하며 초강화 멘탈이 될 수 있는 심리 훈련의 방법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도록 노력해 왔다. 자기 삶을 위한 리얼 콘트롤 방법론을 부록에 제시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는 기존에 많은 책들이 나와 있으며 연구한 사람들도 많으나 리얼 컨트롤해야 한다고 주장한 책은 주변에서 찾기가 어렵다. 이 책에서는 바로 리얼 콘트롤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리얼 컨트롤이란 현실적 자기 조절 능력과 현장 대처 능력을 말한다. 삶에 위기가 닥치더라도 살아남는 방법은 몸이 습득하게 만드는 해결책을 갖는 것이다. 그래서 리얼 컨트롤 방법 세 가지를 제시했으며 그것은 훈련, 이미지 트레이닝, 호흡 명상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의 재능이 기술이 되도록 훈련하고, 이루어지길 바라는 상상을 이미지 트레이닝하며, 마음의 내진 설계를 하듯 호흡 명상을 하는 등 연습되고 꾸준히 실행하면 자신의 상황을 주도할 힘이 생긴다. 이 책은 군인으로서의 경험과 하늘에서 점프하면서 위험을 관리하고 자신을 조절하는 가운데 위험한 순간을 즐기게 되는 과정을 포함하였다. 어떤 경우에도 어려움에서 도망치지 않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후 낙관적 관점을 유지함으로써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누가 왜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은 20~30대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유리 멘탈로 고생한다면 이 글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초강화 멘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강화 멘탈은 타고 나는 게 아니라 연습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양한 경험과 대처 방식들을 접하는 동시에 부록에 실린 리얼 컨트롤 훈련 기술을 체득한다면 삶에서의 저항을 이겨내는 힘 있는 날개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젊은이들이 이 글을 읽고 목표한 것에 도전하여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그리고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 알리는 꿈을 꿀 수 있다면 이 책을 쓴 보람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2020 하반기 NCS 한국조폐공사 필기전형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엮은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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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엮은이)
한국조폐공사 2020년 하반기 신입직원(채용형인턴) 일반전형 및 고졸채용에 대비하기 위한 필독 기본서이다. 한국조폐공사 소개부터 채용시험인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 및 한국조폐공사 면접 기출까지 모두 수록하여 한국조폐공사 채용을 한 권으로 준비할 수 있다.PARTⅠ. 한국조폐공사 소개 01 기업소개 및 채용안내 02 관련기사 PARTⅡ.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01 의사소통능력 샘플문항 출제예상문제 02 문제해결능력 샘플문항 출제예상문제 03 수리능력 샘플문항 출제예상문제 04 자원관리능력 샘플문항 출제예상문제 PARTⅢ.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실전 인성검사 PARTⅣ.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 GUIDE : 한국조폐공사 신입직원(채용형인턴) 일반전형 및 고졸채용 대비 기업소개 및 채용안내 SUMMARY :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핵심이론 정리 ITEM POOL : 다양한 유형과 난도의 출제예상문제 수록 PLUS : 인성검사 및 면접기출 수록과목 :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자원관리능력, 인성검사, 면접 ▶ 도서상세설명 본서는 한국조폐공사 2020년 하반기 신입직원(채용형인턴) 일반전형 및 고졸채용에 대비하기 위한 필독 기본서이다. 한국조폐공사 소개부터 채용시험인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 및 한국조폐공사 면접 기출까지 모두 수록하여 한국조폐공사 채용을 한 권으로 준비할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 필기시험 직업기초능력평가 과목인 NCS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자원관리능력에 대한 핵심이론정리는 물론,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엄선한 예상문제와 고난도 문제 샘플을 다수 수록하여 실전에 대한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다. 서원각 한국조폐공사 필기전형으로 2020 하반기 한국조폐공사 채용을 정복해 보자!
서경식 다시 읽기 2
연립서가 / 하야오 다카노리, 리행리, 도베 히데아키 (엮은이) /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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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서가소설,일반하야오 다카노리, 리행리, 도베 히데아키 (엮은이)
순례자와 월경자의 눈길로 우리 시대와 문화를 살펴온 재일 디아스포라 지식인 서경식. 이 책은 그의 사상이 형성되고 수용된 궤적을 ‘회상’과 ‘대화’를 통해 되짚으며 ‘다시 읽는’ 시도다. 1부에서는 20년간 ‘인권과 마이너리티’의 쟁점을 설파하고 인문교육으로서의 예술학의 위치를 증명했던 도쿄경제대학에서의 마지막 강의록을 수록했다. 또한 시대의 목격자이자 증언자로서의 자신의 삶을 저작을 통해 회고하는 롱 인터뷰를 게재했다. 인터뷰에서는 서승, 서준식 두 형의 옥중투쟁을 지원하며 만난 일본의 진보적 지식인과의 연대의 기억과 함께, 학자가 아니라 ‘글쟁이’를 자임하며 ‘아마추어’의 입장에서 펼친 서경식의 비평 언어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그밖에 최덕효, 리행리, 조경희 등 영국, 일본, 한국 각자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젊은 세대 재일조선인 지식인과의 대담은 디아스포라의 의미와 함께 ‘재일조선인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되짚어 볼 기회를 제공한다. 2부는 정년퇴임 기념 심포지엄 <현대문화와 휴머니즘의 미래를 묻다>의 기록이다. 일본 사회의 보수화와 퇴락하는 지성계에 맞서 함께 싸워온 오랜 동지들-우카이 사토시, 다카하시 데쓰야, 시부야 도모미, 모토하시 데쓰야-의 글을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보편성’이란 무엇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제공한다. 3부는 서경식과 함께 예술적 프로젝트를 실천해 온 가마쿠라 히데야(NHK 디렉터)와 사키마 미치오(오키나와 사키마미술관 관장)와 나눈 우정의 대화다. 사회와 유리되지 않는 예술 행위 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후’라고 표현되지만, 서경식은 70여 년의 자신의 인생 속에 한 번도 ‘전쟁’의 그림자가 걷힌 적이 없다고 말한다. 여전히 끊이지 않는 전쟁과 난민, 억압, 차별…… 그렇게 쌓여가는‘ 절망’ 속에서 우리는 서경식이 제안하는 어렴풋한 ‘희망’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서문 ―서경식과 그의 시대: 비평가로서, 활동가로서, 교육자로서(하야오 다카노리) 1. 자기 형성과 사색의 궤적 최종 강의 ―인문교육으로서의 예술학(서경식) 인터뷰 ―서경식, 저작을 말하다 (하야오 다카노리+도베 히데아키+리행리+모토하시 데쓰야+다카쓰 히데유키) 좌담 ―서경식의 언론 활동과 재일조선인: 세대 간 대화 (서경식+조경희+최덕효+리행리) 2. 한일을 오가는 비평 활동의 다면성 ― 정년퇴임 기념 심포지엄 기록 발표 1 ‘재일’을 ‘생각하기’와 ‘재일’을 ‘살아가기’(우카이 사토시) 발표 2 책임에 대하여, 계속 물어 가는 것: 사반세기의 대화로부터(다카하시 데쓰야) 서경식의 응답 코멘트 1 ‘재일조선인의 쇼와사昭和史’라는 아포리아: 서경식과 포스트콜로니얼리즘(모토하시 데쓰야) 코멘트 2 서경식은 어떻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가: ‘서경식 스쿨’의 일원으로서(시부야 도모미) 3. 예술 표현을 둘러싼 두 번의 대화 대화 1 가마쿠라 히데야 + 서경식 <영상 제작을 함께한 20년> 대화 2 사키마 미치오 + 서경식 <‘오키나와’라는 장소에서 예술을 생각하다> 감사의 글(서경식) 일본어판 후기 (도베 히데아키) 서경식 연보 서경식 주요 저작 찾아보기서경식과, 그의 시대를 다시 읽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원래 이런 식의 책은 오랜 시간 학문을 갈고 닦은 연구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성격을 지니거나 그래야 합니다. 저는 본격적인 연구자가 아니라, 그저 ‘아웃사이더’이며 업적이라고 불릴만한 연구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주저하던 마음을 접고 제안을 승낙한 까닭은, 저라는 존재에 흥미와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있는 이상, 기꺼이 스스로를 소재로서 내어 드리고 도마 위에 몸을 뉘여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출간과 관련해 서경식은 위와 같은 말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2022년 3월 일본에서 출간된 이 책은 도쿄경제대학 교수 서경식의 정년퇴임을 맞아 마련한 기획(마지막 강의, 심포지엄, 인터뷰, 대담과 좌담)을 모은 것이다. 하지만 서경식이라는 개인을 통해 전쟁과 폭력, 차별의 상흔으로 가득한 이 시대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례적인 고별 강연집이나 기념 논총과는 구별된다. 비슷한 시기인 2022년 2월, 한국에서는 예술가, 소설가, 평론가, 번역가, 편집자, 기자, 동료, 제자 등 17명이 모여 서경식과의 인연을 되짚으며 그의 글과 사유를 반추했던 문집 『서경식 다시 읽기』가 출간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후속편은 아니지만, 감히 이 책에도 같은 제목을 붙인 이유는 단지 서경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시대를 읽기 위한 또 하나의 참고서가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재독의 방법은 이 책의 원제 그대로 바로 ‘회상’과 ‘대화’이다. 서경식의 마지막 강의, <인문교육으로서의 예술학> 2021년 3월 코로나 긴급 사태가 해제된 직후, 여전히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어렵게 성사되었던 그의 도쿄경제대학 ‘최종 강의’는 예정했던 장소를 더 넓은 곳으로 변경해야 했을 정도로 수많은 졸업생과 재학생, 동료가 모여 들었다. 그가 마지막 강의의 테마로 삼은 주제는 바로 미술. 『나의 서양미술 순례』 이후, 통일 독일의 근대미술을 거쳐(『고뇌의 원근법』), 최근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일본 근대 미술의 이단자들(『나의 일본미술 순례1』), 그리고 전 세계의 디아스포라가 만들어내는 아트(『디아스포라 기행』)까지 30여 년 이어져온 서경식의 미술 관련 저술 속의 작가들이 등장한다. 브뤼헐, 나카무라 쓰네, 조반니 세간티니, 반 고흐, 오토 딕스, 케테 콜비츠, 펠릭스 누스바움, 데이비드 강......그리고 강의를 맺으며 그는 미술관에 (자주) 다니기를, 전시를 보고 나면 마음에 들었던 작품의 엽서가 있다면 ‘두 장’ 사서 오기를 당부 한다. 자신의 ‘미의식’을 표명하라는 의미다. ‘미의식’이란 ‘예쁜 것을 좋아하는 의식’이 아니라, ‘무엇을 미라고 하고 무엇을 추라고 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의식이라는 서경식의 지론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인문 교육으로서 예술학이 가진 의미를 그의 최종 강의를 통해 듣는다. 회고를 통해 드러나는 이 시대의 아포리아 1971년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영어의 몸이 된 서승, 서준식 두 형의 석방 운동으로 시작했던 자신의 비평 활동을 회고하는 서경식의 롱 인터뷰에서는 그 과정에서 만났던 스승과 선배들을 향한 그리움과 존경을 담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후지타 쇼조, 히다카 로쿠로, 야스에 료스케, 고자이 요시시게, 이바라키 노리코, 가토 슈이치 등 전후 일본의 비판적 지식인의 계보가 어떻게 이 재일 디아스포라 작가의 사상적 기반을 형성했는지가 드러날 것이다. 한편 일본의 실천적 지식인 우카이 사토시는 서경식의 본격적인 저술(비평)을 ‘정치범의 동생’이라는 보통명사의 입장에서 ‘고유명사로서의 서경식’을 표현하기 위한 활동으로 평가한다. 그러면서 “아무리 해도 일반적인 고유명사는 되지 않는, 아니 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며 이렇게 언급한다. “정치범의 동생이라는 입장과는 별도의, 또 하나의 ‘보통명사로서의 서경식’으로 향하는 벡터vector가 항상 존재했기에 다른 작가에게서는 볼 수 없는 긴장감이 저에게는 늘 느껴졌던 것입니다.”(본서 280쪽) 이러한 평가는 바로 1990년대 냉전 이후, 이른바 포스트모던의 사상적 파고가 높았던 변화의 시대에 서경식이 서 있던 위치를 이야기해준다. 역사수정주의자나 보수·극우파 세력과 결연히 맞선 것은 물론, 힘을 잃고 퇴락해가던 좌파, 리퍼럴 세력에게도 비판의 날을 거두지 않아야 했던 고된 시기의 기억 역시 함께 싸웠던 동지 우카이 사토시, 다카하시 데쓰야, 시부야 도모미 등의 발언을 통해 전개된다. 간혹 서경식의 사상적 근원이나 동경이 서양을 향해 편중되었다는 오해가 생겨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가 서구 근대가 주창했던 보편주의가 아니라, 제국에 억압된 각지의 마이너리티 동지(유대인, 팔레스타인인, 재일조선인 등)가 연대할 수 있는 또 다른, ‘새로운 보편성’을 모색해 갔음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즉 “근대 자본주의 세계 체제 속에서 발생하는 인간 소외, 국가·민족과 개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모순, 머조리티majority와 마이너리티minority의 긴장 관계, 권력과 폭력이 자아내는 어두운 양상이, 동양과 서양 어디에서나 생겨나는 ‘인간성’을 둘러싼 아포리아(난문)”이라는 점(하야오 다카노리, 본서 47쪽)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한 지난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일이 바로 우리의 책무가 될 것이다. 저/역자 소개 지은이 우카이 사토시 1955년에 태어났다. 히토쓰바시대학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주권의 너머에서』(신지영 옮김, 그린비, 2010), 『저항에의 초대』(박성관 옮김, 그린비, 2019), 『응답하는 힘―상처투성이 세계를 다시 읽기 위하여』(박성관 옮김, 글항아리, 2020), 『テロルはどこから到來したか(테러는 어디에서 도래하는가)』, 『まつろわぬ者たちの祭り』(インパクト出版會, 2020) 등이 있다. 다카하시 데쓰야 1956년에 태어났다. 도쿄대학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기억의 에티카―전쟁·철학·아우슈비츠』(고은미 옮김, 소명출판, 2021),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 오키나와』(한승동 옮김, 돌베개, 2013), 『국가와 희생―개인의 희생 없는 국가와 사회는 존재하는가』(이목 옮김, 책과함께, 2008), 『책임에 대하여―현대 일본의 본성을 묻는 20년의 대화』(서경식과 공저/한승동 옮김, 돌베개, 2019), 『デリダ(데리다)』(講談社, 2015/초판 1998), 『日米安保と沖基地論爭(일미안보와 오키나와기지 논쟁)』(朝日新聞出版, 2021) 등이 있다. 모토하시 데쓰야 1955년에 태어났다. 도쿄경제대학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ディズニプリンセスのゆくえ(디즈니 프린세스의 행방)』(ナカニシヤ出版, 2016), 『「愛の不時着」論(‘사랑의 불시착’론)』(ナカニシヤ出版, 2021)등이 있다. 시부야 도모미 1972년에 태어났다. 도쿄경제대학 전학공통교육센터 준교수로 재직 중이다. 『立身出世と下半身(입신출세와 하반신)』(洛北出版, 2013), 『日本の包(일본의 포경)』(筑摩書房, 2021) 등이 있다. 가마쿠라 히데야 1962년에 태어났다. NHK 수석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隱された戰爭(은폐된 전쟁)』(論創社, 2020), 『アレクシエヴィチとの對話(알렉시예비치와의 대화)』(서경식과 공저/ 岩波書店, 2021) 등이 있다. 사키마 미치오 1946년에 태어났다. 사키마미술관 관장이다. 저서로 『アトで平和をつくる(아트로 평화를 만들다)』(岩波書店 岩波ブックレット, 2014) 등이 있다. 옮긴이 김지영 근대기 한국과 일본을 오가던 미술가들에 대한 관심 아래 동아시아 근대미술사를 연구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미술을 배우러 간 조선인유학생들을 주제로 2018년 도쿄예술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반도로 귀국하지 않고 재일조선인이 된 미술가도 다소 다루었다. 현재는 식민지 시기 조선에서 활동한 일본인 미술가들의 흔적을 고 있다. 논문으로 「초현실주의 화가 마나베 히데오(김종남)의 생애와 작품 ― 제1세대 재일조선인의 정체성에 대한 사례 연구」, 「전화황(全和凰)의 생애와 예술 ― 재일조선인으로서의 의식의 조형화」, 「대구 근대화단의 일본인 미술가의 규모와 한일 미술 교류」 등이 있다. 신민정 20세기 전반, 국경과 민족, 문화를 초월해 제작 활동을 행한 한국과 일본의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 미의식의 수용과 변용 양상을 트랜스내셔널의 관점에서 연구해 왔다. 2021년 도쿄대학에 제출한 박사논문에서는 파견, 유학, 종군, 사생여행 등 공적·사적 레벨에서 행해진 예술가들 및 작품의 이동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며 화가들 개인의 역사적 기억을 소환하고, 이를 통해 당시 한일 화단과 사회의 맥락을 이해하고자 했다. 또한 이러한 예술가의 ‘월경越境의 경험’이 식민지-제국 체제와 구조 속에서 한국 근대미술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 제시한 비전과 한계를 생각했다. 지금은 예술을 둘러싼 중심과 주변의 문제, 불온한 이미지가 내포하는 시대성과 사회성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배운성의 파리 시기 ― 잡지 『프랑스-자퐁』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일본인 화가에게 있어 ‘조선적인 것’의 의미 ― 이시이 하쿠테이의 기행서 『그림여행』에 나타난 타자인식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최재혁 도쿄예술대학에서 일본·동양미술사를 전공하고 2014년 근대기 일본과 괴뢰국 만주국 사이를 경합·교차했던 시각표상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근현대미술 연구와 일본 예술 및 인문서 번역을 하면서, 출판사 연립서가에서 책을 만들고 있다. 공저로 『아트, 도쿄』, 『美術の日本近現代史 ― 制度言說造型』, 『서경식 다시 읽기』, 『비평으로 보는 현대 한국미술』이, 번역서로 『무서운 그림2』,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 한가함과 지루함의 윤리학』, 『성스러운 동물성애자』 등이 있다. 2011년부터 서경식이 쓴 『나의 조선미술 순례』, 『나의 이탈리아 인문 기행』, 『나의 영국 인문 기행』, 『나의 일본미술 순례1 ― 일본 근대미술의 이단자들』을 비롯한 미술 관련 글을 번역하고 있다. (‘서문’에서)전후 민주주의와 동아시아의 냉전이 긴장 관계를 갖고 있었던 1970년대와 1980년대, ‘포스트냉전’과 ‘포스트 쇼와’가 겹치며 역사 인식 논쟁이 격화된 1990년대, 남북한과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한편에서 ‘9·11’ 이후 대對테러 전쟁으로 군사적 긴장 관계가 더욱 첨예해진 2000년대, 원전 사고 이후 안으로 향한 ‘부흥 내셔널리즘’이 목소리를 높여간 2010년대까지 서경식은 흔치 않았던 시대의 목격자인 동시에 어떤 시대에도 체제나 머조리티를 냉철하게 꿰뚫어 보는 ‘마이너리티의 눈’으로 발신을 계속해서 이어 간 비평가였다. 재일조선인으로서의 민족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긍정하는 ‘민족주의자’(이 용어의 정확한 의미는 본문에서 설명될 것이다)이자, 서양문화(회화, 음악, 문학)의 전통에 정통하고 거기에서 가장 좋은 것을 길어 올리는 ‘인문주의자’,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제3세계의 학대받는 사람들과 연대를 모색하는 ‘새로운 보편주의자’, 그리고 일본의 대학이나 사회에서 학생과 동료, 시민을 항상 일깨워 준 ‘교육자’였다. 한 사람의 인간이 떠맡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짐을 서경식이 짊어져 왔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바라건대 이 책을 통해 서경식 선생의 다양한 저서가 다시금 읽힐 수 있기를. (‘최종 강의’에서)미술관에서는 보통 그림엽서를 팔지요. 제가 두 장을 사라고 한 까닭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한 장은 자신의 추억으로 간직하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지금도 반세기도 더 전에 오하라미술관에서 사 온 나카무라 쓰네의 그림엽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 장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 주면 좋겠습니다. 친구든, 가족이든, 연인이든 소중한 이에게 “나 이런 곳에 다녀왔어.”라고 말하며 선물하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미술은 (미각이나 음악적 취향과 비슷한 면도 있겠지만)그 사람의 감각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까지 포함하여 나타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 이 사람 이런 걸 좋아하는 줄은 몰랐는데 멋진데!”라는 식의, 바로 그런 세계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중략) 미술은 주관적인 것이 가장 허용되어야만 하는 세계입니다. 남이 예쁘다고 하건, 더럽다고 하건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작품을 두고 있는 그대로 좋다고 말하는 사람, 그런 식으로 자기 스스로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인권에 대해서도, 정치에 대해서도, 경제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통해 여러 가지 문제와 마주할 수 있습니다.
6번째 짐승 2
㈜소미미디어 / 나가시이 코헤이 (지은이), PPSP (옮긴이)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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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나가시이 코헤이 (지은이), PPSP (옮긴이)
My Easy English 마이 이지 잉글리시
지식공작소 / 류흥진 글 / 2009.12.28
8,500

지식공작소영어교육류흥진 글
영어는 하나의 외국어에 불과하다 - My Easy English 미국 기업에서 20년 동안 일한 저자가 직접 손으로 쓴 1년의 기록을 스캔한 책으로 영어에 대한 공포를 줄일 수 있게 돕는다.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여 영어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특별한 공부 없이도 수첩이라는 나만의 공간을 활용하여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일상적으로 영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나만 보는 수첩이므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간단한 생활, 비즈니스 영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메모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영어를 써보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약어나 표현, 단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꼼꼼한 인덱스가 있어 처음 시도하는 독자의 활용과 시작을 돕는다. Author’s Notes 저자의 인사말과 이 수첩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Monthly Calendar 한 번 가볍게 훑어보십시오. 그 달의 주요 일정을 알 수 있고 그 뒤에 나오는 일별 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혹시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단어나 표현이 나오더라도 신경 쓰지 마십시오. 일별 일정에 메모가, 수첩 뒷부분의 인덱스에 설명이 있습니다. Daily Entries 그 날의 일을 담고 있습니다. 하단의 메모에 조금 어려운 단어의 설명이 있고, 수첩 뒷부분의 인덱스에는 좀 더 많은 설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Note 미니 일기처럼 특정 일자에 일어난 일을 좀 더 자세히 담고 있습니다. 그런 날은 월별 달력과 일별 일정에 따로 표시되어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Index 일별 일정과 저널에 나오는 내용들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쉽게 찾아보도록, 같은 내용의 정보를 한 번은 날짜순으로, 또 한 번은 알파벳순으로 정리해놨습니다. 그 외에도 도움이 될 만한 약어를 추가로 수록했습니다. References 참고 문헌 왜 My Easy English인가? 10년 넘게 영어를 공부했어도 영어에 대한 공포가 있는 사람이 많다. 이유가 뭘까? 실패와 새로운 경험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클 것이다. 그러나 영어는 하나의 외국어일 뿐, 초보자가 단어를 잘못 쓰거나 문법을 틀리게 사용한다고 하늘이 두 쪽 나거나 창피를 당할 이유는 없다. 우리나라 사람과 마찬가지로, 네이티브라고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영어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언어 공부에 대한 철칙대로, 언어는 일상적으로 계속 반복해야 는다. 이 책은 수첩이라는 나만의 공간을 활용하여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일상적으로 영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특별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이 단어를 어떻게 쓰나? 이건 어떻게 표현하나 생각하는 것만으로 영어를 익히는 두뇌는 팍팍 자극된다. 이렇게 일상적으로 영어를 쓰고, 메모하게 되면 어느새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한층 옅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어로 쓰인 내 수첩을 누군가 슬쩍 엿보고 지르는 감탄의 한숨과 부러움의 시선은? 덤이다. My Easy English의 특징 - 이 책은 본문에 한글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지만, 중학영어 수준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게 구성된 아주 쉬운 영어책이다. - 미국 기업에서 20년 동안 일한 저자가 직접 손으로 쓴 1년의 기록을 스캔하여 그대로 담았다. - 메모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영어를 써보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는 책이다. 나만 보는 수첩이므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간단한 생활, 비즈니스 영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 공부할 필요가 없다. 책의 앞부분 삽지에 소개한 영어수첩 쓰기의 5가지 방법만 익히고, 이 책을 샘플로 한번 훑어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영어 수첩을 쓸 수 있다. - 약어나 표현, 단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꼼꼼한 인덱스가 독자의 활용과 시작을 돕는다. - 초판 2500부는 한정판으로 본 책과 같은 포맷의 2010년 다이어리를 선물로 준다. 간단한 수첩 영어의 5가지 비밀 1. 메모에서는 시재(과거, 미래, 현재)가 필요 없다. 2. 정확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비슷한 단어를 써라. 3. 문장부호 하나가 100단어를 대신 한다. 4. 약어를 잘 쓰면 영어가 한글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다. 5. 화살표, 동그라미와 같은 기호도 100단어짜리 문장을 대신한다. 이 책을 보는 방법 - 처음엔 맨 뒷장까지 가볍게 훑어보자. 이 수첩 전체의 구성과 주인공의 2010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고 어려울 일도 없다. 혹시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단어나 표현이 나와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본다. - 이 책은 쪽수가 없다. 찾고 싶은 정보는 날짜나, 책 뒤에 날짜와 알파벳순으로 정리한 인덱스를 활용하면 된다. - 이 책은 목차가 없다. 실제 다이어리를 그대로 옮긴 구성이므로 수첩을 보듯 사용하면 된다.
휴.지 休.止
부엔리브로 / 마가렛 휘틀리 지음, 강소연 옮김, 황성원 그림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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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엔리브로소설,일반마가렛 휘틀리 지음, 강소연 옮김, 황성원 그림
누구나 살아가며 한 번 이상 부딪혀 고민했을 만한 주제들을 간결하게 정리한 에세이이다. 저자는 각 주제마다 문학, 예술 및 종교 영역에서 일가를 이룬 영적 선지자의 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구성으로 저자는 결코 인내하지 못하고 극복하지 못할 역경은 없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니 어떠한 상황에서도 담담하게 여유롭게, 다만 그 역경을 부른 어제의 경로에서 벗어나, 어제와 다른 마음의 씨앗을 심어 나가라고 부드럽게 권유한다. 저자는 또한 인생은 결코 정답이 없는, 다만 해답을 구해 나가는 실험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니 지금 삶에서 길을 잃었다면, 그것은 새로운 방향을 선택하라는 메시지이니, 질주를 멈추고 쉼을 이루어 내 안에서 울려오는 삶의 해답에 귀를 기울이라고 한다.한국의 독자 여러분께_마가렛 휘틀리 내 삶을 두드리는 질문 헌사dedication_자유로이 현재를 살고자 하는 당신에게 제1장 | 강물이 흐르듯 세상이 흐릅니다 삶은 인내의 여정 | 나만의 아픔은 없습니다 | 어제와 다른 마음의 씨앗을 뿌릴 때 불확실을 벗 삼아 살아가기 | 진리의 힘과 만났을 때 | 장차 불리고 싶은 이름 짓기 결단을 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으니 제2장 | 세상의 흐름에 저항하지 마십시오 욕망은 마침내 나를 집어삼킨다 | 두려움을 모르는 유전자 주인을 가장 먼저 태워버리는 분노 | 모든 과오를 불러오는 초조함 | 길을 잃다 세상은 내 마음에 반응한 것일 뿐 | 백색 가면 벗기 | 감정의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서기 겸손은 삶의 중심 추 | 달이 차면 기울 듯, 변화에 나를 싣고 | 담담한 여유로움 조급한 목표 설정의 함정 | 묵묵히 변함없이 |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머무르기 | 삶은 선택 제3장 |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내 마음이 소용돌이 칠 때 | 찬사 그리고 비난에도 담담하게 | 실패를 통해 나를 바로 알기 남 탓하는 바보 | 두려움 다루기 | 나무토막처럼 앉아 공격성을 죽이라 질투 또한 극복해야 할 장애 | 아무것도 하지 않기 | 게으름 | 일상을 수행 삼아 무지의 장벽에도 넘어지지 않고 | 모든 것은 지나가리라, 외로움 또한 죄책감은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는 방편으로 | 죽음이 만들어준 선물 제4장 | 세상과 맞서 싸우지 마세요 삶은…… 살기 위해 사는 것| 그만두기와 시작하기 ‘왜’냐고 묻기 전 현실에 오롯이 서 관조하라| 그 모습 그대로 봐주기 막다른 길목에 들어섰다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패러다임 장님 ‘좌절’에 담긴 메시지| 오늘이 내 삶의 첫날나를 잃지 않고 자유롭게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삶의 해법을 구하는 방법 세상이 설정한 가치에 매몰되어 분주히 질주하며 스스로를 소진시켜가다 보면 어느 한순간 원인 모를 감정에 들끓어 올라 삶의 방향을 잃고 불안에 전전긍긍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된다. 진정 자신을 잃지 않고 세상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없을까. 목표나 사람, 지위나 장소 등에 자신의 인생을 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실패와 배신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목표에 몰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물러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지속할 수 있을까요 어찌할 바를 모르거나 체념하거나 지쳐버리거나 절망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무엇으로 이 기나긴 세월을 버틸 수 있을까요 스러져 가는 건강과 활력을 어떻게 되찾을까요 어떻게 하면 자신의 신념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의문으로 시작되는 책은 누구나 살아가며 한 번 이상 부딪혀 고민했을 만한 주제들을 간결하게 정리한 에세이이다. 저자는 각 주제마다 문학, 예술 및 종교 영역에서 일가를 이룬 영적 선지자의 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구성으로 저자는 오늘 우리가 직면한 삶의 도전과 역경이 인류의 여정에서 계속 발현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인내하고 극복하게 해왔음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단지 가장 최근에 이러한 도전에 직면한 사람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여 결코 인내하지 못하고 극복하지 못할 역경은 없다는 것을. 그러니 어떠한 상황에서도 담담하게 여유롭게, 다만 그 역경을 부른 어제의 경로에서 벗어나, 어제와 다른 마음의 씨앗을 심어 나가라고 부드럽게 권유한다. 에세이에는 구체적인 사례를 담고 있지 않다. 하지만 글을 읽어가는 독자 자신이 구체적 예로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게 만든다. 에세이로 전해지는 저자의 목소리는 경쟁 사회를 거슬러 참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힘찬 응원이 될 것이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쉬어가는 힘, 내 삶의 방향 찾기 저자는 또한 인생은 결코 정답이 없는, 다만 해답을 구해 나가는 실험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니 지금 삶에서 길을 잃었다면, 그것은 새로운 방향을 선택하라는 메시지이니, 질주를 멈추고 쉼을 이루어 내 안에서 울려오는 삶의 해답에 귀를 기울이라고 한다. 세상이 정답이라 설정한 것에 현혹되지 말고, 외부로 향해진 시선을 그리고 에너지를 안으로 모으고 자신을 깊게 들여다보라고. 그러면 지금 그 순간의 자신의 상태, 자신을 힘들게 하는 원인도 그 해법도 오롯이 드러날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이루어진 명징하고 투명한 시선으로 세상을 직시하여 지혜로운 결정과 선택을 이루어 나가라고 한다. ‘내’게 필요한 딱 맞는 지도는 ‘내 안’에 있습니다. 자신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를 읽어 나간다면, 분명 아름답게 펼쳐진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본문에서
DVD와 CD로 쉽게 시작하는 드럼 입문
SRM(SRmusic) / 야마모토 유우이치 지음 / 2013.12.13
18,000원 ⟶ 16,2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야마모토 유우이치 지음
DVD와 CD 부록과 연동된 강의, 그리고 컬러 지면으로 최대한 알기 쉽게 구성된 드럼 입문용 교본이다. TAB악보를 활용해서 드럼의 기초지식, 초보적인 연습부터 중급 이상의 실력이 필요한 독주까지 배울 수 있다. 와이드 화면으로 시원하게 편집된 DVD화면, 컬러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내용으로 쉽고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DVD/CD를 활용하는 방법 DVD/CD 수록내용 Part.1 연주를 시작하기 전에 1.드럼 세트 2.드럼 연주에 필요한 것들 3.스틱을 잡는 방법 Part.2 기초연습 1.드럼 악보와 각 파트의 역할 2.페달을 밟는 방법 3.풋워크 연습 4.팔, 다리 연습 5.기본 리듬 패턴 6.8비트 기본 리듬 7.필 인 리듬 8.크래시 심벌 연습 9.다양한 8비트 패턴 10.8비트 베리에이션 11.필 인 베리에이션 12.필 인 실전연습 13.16분음 연습 14.다양한 16분음 패턴 15.16분음 필 인 16.16분음 1소절 필 인 Part.3 필수 리듬과 테크닉 1.16분음 리듬 2.스네어 4분음 패턴 3.스네어 8분음 뒷박자 패턴 4.셋잇단음 리듬 5.카운트 6.엔딩 7.오픈 림 샷 8.클로즈드 림 샷 9.하이햇 오픈 10.라이드 심벌의 벨 비트 11.빠른 템포의 심벌 연주 12.크래시 심벌의 초크 합주실 이용방법 Part.4 드럼 세팅과 전자 드럼 1.세팅방법 2.전자 드럼 활용방법 음표의 길이, 기억해두면 좋은 용어 부록 드럼 스코어 Supermassive Black Hole Kill the DJ I Love Rock and Roll Back in Black Rock and Roll이보다 더 쉽게 드럼을 배울 수는 없다! DVD와 CD부록으로 배우는 입문용 교본의 결정판 DVD&CD부록과 연동된 강의, 그리고 컬러 지면으로 최대한 알기 쉽게 구성된 드럼 입문용 교본이다. TAB악보를 활용해서 드럼의 기초지식, 초보적인 연습부터 중급 이상의 실력이 필요한 독주까지 배울 수 있다. 와이드 화면으로 시원하게 편집된 DVD화면, 컬러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내용으로 쉽고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하륜 선생 1
창해 / 송현 (지은이) / 2021.09.20
16,500원 ⟶ 14,850원(10% off)

창해소설,일반송현 (지은이)
《하륜선생》(전2권)은 시인이자 작가인 송현의 자전소설이다. 부산의 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던 하륜은 새학기에 자기 반의 반장으로 재벌 아들이 뽑히자 “석 달 동안 화장실 청소하기”를 반장 당선 선물로 준다. 그 뒤 그 재벌은 학교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하륜은 S고등학교 국어 선생으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도전을 한다. 제일 먼저 수업 시작 전과 마칠 때 반장이 “차렷! 경례!”라고 구령하고 인사하는 것이 낡아빠진 군대식 잔재라고 당장 폐기처분하고 새로운 인사법으로 바꾼다. 그리고 수업시간을 <교과서 공부시간>과 <교과서 밖의 공부시간>으로 구분한다. 그 외에 하륜은 수많은 것들을 개선하고 도전한다.1부. 빡빡머리 문학청년의 진검승부1. S고등학교의 수위실과 교장실2. 운명의 날3. 잘 있거라, 부산4. 첫 출근, 붉은 베레모 사건5. 첫 시간, 두 가지 선전 포고6. 나는 하륜이다7. 내가 만난 함석헌 선생8. 중 1 때, 아프지 않을 계획 수립하다9. 내가 만난 최현배 박사10. 서울식 인사와 경상도식 인사의 차이11. 내 교육관의 골격12. 나의 감사 기도2부. 버스 안에서 너무 엉뚱한 도전1. 명동 모임 첫날, 두 가지 도전2. 여섯 가지 개선책과 한 가지 부탁3. 최고수 화법을 알아야 한다4. 수강료 반만 받는 경우와 두 배 받는 경우5. 5분 특강 예고와 정북향6. 함석헌 선생님과 4·19 묘지를 참배하다7. 위험한 일을 할까? 안전한 일을 할까?8. 장기려 박사에게 보낸 편지9. 수학자의 또라이짓-평균치10. 시건방진 교내 사진사를 응징하다11. 오페라를 처음 본 여자 어린이12. 도시락 간편 검사13. 버스 안에서의 엉뚱한 도전14. 존경받는 고양이15. 날로 치솟는 인기16. 저질 마술사와 짝퉁 성직자의 공통점17. 교장선생님께 ‘전교 특강’을 건의하다18. 아버지 선물 사 모으는 남자19. 고성능 개인화기, 공병우타자기 배우다20. 남을 가장 잘 돕는 법 21. 문예사전과 대학문학상 도전 22. 차를 마시면서도 왜 뒤를 돌아보아야 하나23. 사람은 보이지 않았어요24. 교장실 호출25. 긴 꼬리도 밟히고, 짧은 꼬리도 밟힌다26. 보도관제 발표27. 절대 숙면의 열 가지 이유3부. 학생 최대의 적은 교사1. 학생의 최대 적은 교사이다2. 나만의 특별한 유서3. 거울 궁전에 들어간 개4. 불신을 통과하지 않은 신뢰는 위험하다5. 완벽한 신붓감을 찾는 노인6. 총장 승용차 위를 걸어간 학생7. 나는 메모광이다8. 가장 성공한 사람이 가장 실패한 사람이다9. 도서관 활용과 예쁜 영어 선생님10. 남의 말을 듣는 자세11. 결격 사유 세 가지를 통보받다12. 수술비를 다섯 배 비싸게 받는 의사13. 부산 어머니의 전화14. 노자의 산책 이야기15. 포크와 나이프로 한 앙갚음16. 실패의 문밖에 성공이 서 있다17. 나의 별난 책값 계산법?18. 많이 읽고, 많이 경험했다고 장땡은 아니다19. 오줌 관찰과 똥 관찰20. 이름 없는 돌과 이름 있는 돌의 차이21. 동네 목욕탕 가기22. 어디를 보고 걸어가야 할까?23. 비만과의 전쟁24. 두 절의 두 소년작가가 겨우 책상머리에서 상상력으로 지어낸 소설인가? 삶의 현장에서 땀과 눈물로 목숨 걸고 도전한 실화인가? 죽은 지식 달달 외는 맹탕을 양산한 무능한 교사를 퇴출시켜야 교육이 살아난다. “내 입으로 이딴 소리 하기가 좀 거시기하지만 이런 소설은 여태 누구도 쓴 적이 없다. 물론 앞으로도 이런 소설을 누구도 쓸 수 없을 것이다. 그 이유 중에 하나만 소개하면, 그 엄혹한 시대에 전국 교사 중에서 유신반대 삭발을 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 하륜 선생 어록에서 ■ “학생의 최대 적은 무능한 교사이다!” “이 책을 한 분의 은인과 세 분의 스승, 그리고 부모님께 바칩니다. 한 분의 은인은 서울 S고등학교 김영혁 교장선생입니다. 부산의 사립 중학교 교사였던 내가 ‘10월 유신 반대 삭발’을 한 뒤 탈영병 같은 빡빡머리로 서울 S고등학교를 불쑥 찾아가서 이 학교에 취직시켜 달라고 부탁하자, 한 시간 수업할 기회를 주고, 마침내 채용해 주어서 서울에 입성할 터전을 마련해준 내 삶의 최대 은인입니다. 세 분의 스승 중에 함석헌 선생은 제 삶의 뿌리이자 기둥인 역사와 역사적 삶을 가르쳐준 정신적 스승이며, 한글 기계화의 아버지 공병우 박사는 ‘시간은 돈보다 더 귀한 생명’이란 사상을 근본적인 바탕으로 합리적 사고와 가치 있는 일에 올인하는 훌륭한 삶의 기본자세를 가르쳐준 스승입니다. 또한, 〈뿌리깊은 나무〉 발행인 한창기 사장은 ‘하자’ 형 글(말)을 쓰지 말고, ‘했다’ 형의 글로 써야 한다는 글쓰기 원칙과 함께 마침내는 삶의 원칙을 가르쳐준 스승이며, 이 책이 바로 그 증거이기도 합니다.” - 중에서 이번에 펴낸 《하륜선생》(전2권)은 시인이자 작가인 송현의 자전소설이다. 3,300매 방대한 분량의 주제는 교육혁명이다. 실제 교사 생활을 했던 저자의 체험이 행간마다 깊게 묻어난 이 소설은 교사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저자의 진솔하고 드라마틱한 인생 여정으로 인해 책 출간 전부터 영화와 드라마화 제안이 들어올 정도로 핫한 작품이다, 《하륜선생》은 소설가가 책상머리에서 상상력으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4년 동안 서울 S고등학교 교육현장에서 땀과 눈물로 실천한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대하드라마이다. 이런 핵폭탄 같은 작품은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문학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영화를 만들어도 대박이 날 것이고, TV연속 드라마로 제작하여도 대박이 터질 것이라 확신한다. 뿐만 아니라 외국어로 번역을 하여서 해외에 소개를 해도 엄청난 파문이 일어날 화제의 작품이 될 것이다. ■ 《하륜 선생》을 당장 만나야 하는 6가지 이유 1. 지금까지 볼 수 없는 전설적 인물이다. 2. 크고 작은 도전정신을 배워 도전하는 사람이 되자. 3. 무능한 교사와 바람직한 교사의 구분법을 알자. 4. 은혜의 나무를 눈물로 심는 제자에게 배우자 5. 거인들의 진면목을 배우자. 6. 현실과 이상의 한계를 아는 눈을 갖추자. 이 책을 선물하는 것은 행운이고 받는 것은 축복이다. 젊은이의 운명을 바꿀 핵폭탄을 선물 받지 못하는 것은 최대의 불행이고 치욕이기 때문이다. 1. 이 책 선물이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질 것이다. 2. 이 책을 읽으면 무능한 교사 감별하는 선수가 될 것이다. 3. 죽은 지식 달달 외우기에서 탈출하는 도화선이 될 것이다. 4. 동물원 사자가 아닌 야생사자의 멋진 삶을 배울 것이다. 5. 크고 작은 도전을 통해서 진정한 삶이 도전의 연속임을 배울 것이다. 6. 은혜의 나무를 눈물로 심을 줄 아는 멋진 인간이 될 것이다. 7. 하륜 선생을 만나는 순간 새로운 나로 거듭날 것이다. 잔소리 그만하고 새로운 인사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앞으로 국어 시간에 내가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반장이 일어서서 ‘차렷! 경례!’ 하는 군대식 구령을 집어치우고 이렇게 하기 바랍니다.”반장의 구령을 집어치운다는 대목부터 학생들에게 또다시 충격을 준 것이 휘둥그레진 눈동자가 잘 말해주었다.“새로운 인사를 하는데 반장이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면 새로운 인사를 할 때, 종전처럼 군대식 구령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장의 구령에 따라서 인사를 할 것이 아니라 학생 각자가 자발적으로 하면 됩니다. 자발적으로 인사하는데 무슨 얼어 죽을 군대식 구령이 필요하단 말입니까! 국어 시간에 내가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여러분은 각자 앉았든지 섰든지 간에 그 자리에서 큰 소리로 ‘반갑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인사하면 됩니다. 그러면 나도 ‘반갑습니다’라고 답례를 하겠습니다. 이것이 수업 전에 하는 새로운 인사법입니다.” 듣는 자세 일등! 이것은 얼핏 보면 아주 별것 아닌 지극히 사소한 일이지만, 사실을 알고 보면 그것이 만만치 않은 것이란 것을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이 생각이 내 머릿속을스친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이제 결론이 났다. 내가 명동 모임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태도에서 일등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당장 도전해야 할 목표이다. 나는 참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생각하면 할수록 나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그림 편지
다연 / 강안 (지은이)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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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소설,일반강안 (지은이)
위로와 응원과 희망을 담아 아들에게 전하는 엄마표 인생 메시지이다. 그 어느 때보다 답답하고 삭막하기 그지없는 이 시대의 현실 속에서, 그럼에도 주어진 인생을 잘 살아내도록 엄마는 직접 쓰고 그려 드러낸 진심을 책장마다 간절히 수놓았다. 너나없이 모두가 읽어도 좋을 엄마의 그림 편지로 한 장 한 장 응원을 받다 보면 어느새 힘이 날 것이다. 또한 나만의 행복, 그 실마리가 말랑말랑하게 풀릴 것이다.PROLOGUE 비 오는 날 | 정원사의 마음 |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 손잡고 가면 | 지지대가 되어본 적 있니? |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것 | 날 좀 붙잡아줄래? | 늦은 때란 없다 | 끝까지 버티면 얻을 수 있는 것 | 조각 하나가 빠졌니? | 지금 | 빗방울은 우산을 먼저 펼치지 | 썰물이 되는 바다 |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 베짱이도 괜찮아 | ‘내려놓다’라는 말과 좀 더 친해질 수 없을까? | 멀리 있어도 | 어둡기 때문에 빛나는 거야 | 이런 친구 | 토닥토닥 쓰담쓰담 | 넌 참 힘들겠다 | 우린 좀 천천히 가자 | 휴식이 필요해 | 똑바로 걷고 있는걸요! | 너를 너답게 만드는 시간 | 괜찮은 어른이 되려면 | 비워야 얻을 수 있는 것 | 가지 않은 길 | 소중한 것은 쉽게 얻을 수 없단다 | 서두르지 마 | 너는 누구니? | 무섭지 않아 | 제빵사의 꿈 | 주파수를 맞추렴 | 성장하려면 | 조금 더 기다려줄걸 | 진흙탕 축제 | 네 가슴에 상처가 날까 봐 | 네가 늘 이랬으면 좋겠어 | 춤추게 하는 말, 아프게 하는 말 | 흔들린다면 숲으로 가렴 | 둥글어진다는 것 | 사과가 먼저야 | 함께 성장하기 | 물들인다는 것 | 아버지가 말씀하셨지 | 넌 괜찮을까? | 쓸모없는 것이 얼마나 될까? | 아버지의 마음 | 등이 굽은 대못 하나 | 엄마는 가끔 이런 꿈을 꾼다 |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아라 | 달은 채우기도 하지만 덜어내기도 하지 | 마중물 | 신호등 앞에서 기다리는 이유 | 너 참 세다 | 존재하는 것들에는 그림자가 있다 | 떨어진 게 아니라 내려앉은 거야 | 삶의 곳간을 채우려면 | 끝이 아니라 시작이란다 | 두려워하지 마 | 혼자 할 수 없어 | 잘 건너고 있니? | 분수를 지키려면 | 네 하루에 등을 하나 걸어두자 | 부러워하지 마 | 이렇게 말해볼까 | 마음에 무엇을 두었니? | 호박씨를 깐다고? | 네 발 아프지, 개구리 등 터지지 | 함께 살자 | 청개구리의 눈물 | 두려움이 두려움을 낳는다 | 약해지지 마엄마가 쓰고 그린 사랑의 그림 편지 아들아, 엄마는 늘 너를 응원한다! 이 책은 위로와 응원과 희망을 담아 아들에게 전하는 엄마표 인생 메시지이다. 그 어느 때보다 답답하고 삭막하기 그지없는 이 시대의 현실 속에서, 그럼에도 주어진 인생을 잘 살아내도록 엄마는 직접 쓰고 그려 드러낸 진심을 책장마다 간절히 수놓았다. 너나없이 모두가 읽어도 좋을 엄마의 그림 편지로 한 장 한 장 응원을 받다 보면 어느새 힘이 날 것이다. 또한 나만의 행복, 그 실마리가 말랑말랑하게 풀릴 것이다. 메마르고 삭막하여 숨 막히는 지금, 엄마가 아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아들아, 너만의 속도로 천천히 계속 가면서 너답게 살렴!’ 이 책의 저자 엄마는 말한다. ‘행복은 행운이나 물질로 가득 채워지는 게 아니라 마음이 가득해지는 것이라고 했던 타샤 투더 할머니의 말을 마음에 두고 사는 지금, 엄마는 참 행복하다. 너도 그런 마음을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행복은 그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임을 잊지 말라고 충고하는 엄마는 인생살이에서 허황한 것을 경계하며 소소한 행복의 그 어마어마한 가치를 새삼스레 일깨운다. 그러면서 ‘어떻게 사람답게 살면서 행복해질 것인가?’에 대한 인생 그림을 수더분하게 그려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위로와 응원과 희망을 담아 아들에게 전하는 엄마표 인생 메시지이다. 그 어느 때보다 답답하고 삭막하기 그지없는 요즘, 그럼에도 주어진 인생을 차분히 행복하게 잘 살아내도록 엄마는 직접 쓰고 그려 드러낸 총 74개의 진심을 책장마다 간절히 수놓았다. 삶이 마구 흔들릴 때, 촉촉한 위로가 필요할 때, 엄마가 생각날 때 이 책 속 그림 편지들을 펼쳐보자. 너나없이 모두가 읽어도 좋을 엄마의 그림 편지를 한 장 한 장 음미하며 잠시 쉬어가자. 이를 통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갈 길을 다시 바라보며,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계속 가면서 나답게 살아보자. 그렇게 엄마의 위로와 응원을 받으며 나만의 빛깔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자.먼저 네가 처한 어려움이 네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오류를 바로잡거라. 급히 먹는 밥 체한다 했으니, 서두르지 말고 호흡을 고르렴. 미야자키 하야오처럼 ‘바람이 불지만 나는 살아야겠다’ 하며 발레리의 시를 수십 번 음송해도 좋겠고, 부모나 형제 혹은 가까운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잊지 마. 무언가에 기대어 마음을 추스르더라도, 이 역경은 결국 너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라. 가보지 못한 길에는 항상 미련과 아쉬움이 남아 있지. 엄마는 그저 너를 믿기로 했어. 가보지 않은 길을 바라보며 아쉬워할지언정 네가 가고자 하는 길을 선택해 유쾌하게 걸어가면 그만이야. 가다가 그 길이 아니면 돌아 나와도 괜찮고. 다만, 길을 잃고 헤매지는 말아라. 한 가지에서도 꽃은 한날한시에 피지 않더라. 좀 늦게 피었다고 꽃이 아닐까. 네 꿈도 그래.
식스 오브 크로우스 2
베리타스 / 리 바두고 (지은이), 안종설 (옮긴이)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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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소설,일반리 바두고 (지은이), 안종설 (옮긴이)
넷플릭스가 선택한 특급 판타지 시리즈 ‘섀도우 앤 본’으로 유명세를 얻은 그리샤버스가 다시 돌아왔다. 빛의 소녀 알리나 스타코프의 일대기를 담은 〈섀도우 앤 본〉 3부작처럼 그리샤버스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이번 2부작 〈식스 오브 크로우스〉는 전작의 배경이었던 라브카 왕국에서 항구 도시 케테르담으로 무대를 바꾼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 케르치에 위치한 케테르담.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항구 도시지만, 그 이면에서는 도둑질, 살인, 약물 판매, 매춘 등 온갖 악행이 자행되는 곳. 이곳에 자리 잡은 범죄 조직 드렉스의 주요 맴버 6인이 펼치는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 속 범죄 이야기를 들려준다.제1부.버림받은 도시1 레트벤코 / 2 와일란 / 3 매티어스 / 4 이네지 제2부.죽음의 바람5 제스퍼 / 6 니나 / 7 이네지 / 8 매티어스 / 9 카즈 / 10 제스퍼 제3부.한 걸음 한 걸음11 이네지 / 12 카즈 / 13 니나 / 14 와일란 / 15 매티어스 / 16 제스퍼 제4부.예기치 못한 방문자17 이네지 / 18 카즈 / 19 매티어스 / 20 이네지 / 21 카즈 / 22 니나 / 23 와일란 제5부.왕과 왕비24 제스퍼 / 25 매티어스 / 26 카즈 / 27 이네지 / 28 제스퍼 / 29 니나 / 30 카즈 / 31 와일란 / 32 이네지 제6부.행동과 메아리33 매티어스 / 34 니나 / 35 이네지 / 36 제스퍼 / 37 카즈 / 38 매티어스 / 39 니나 / 40 매티어스 / 41 와일란 / 42 제스퍼 / 43 카즈 / 44 이네지 / 45 페카해리 포터를 뒤이을 최고의 마법 판타지 시리즈!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섀도우 앤 본’의 그리샤버스 시리즈 신간!“까마귀는 사람의 얼굴을 기억해. 절대 잊지 않아.”여섯 까마귀가 펼치는 짜릿한 판타지 스릴러! 넷플릭스가 선택한 특급 판타지 시리즈 ‘섀도우 앤 본’으로 유명세를 얻은 그리샤버스가 다시 돌아왔다. 빛의 소녀 알리나 스타코프의 일대기를 담은 〈섀도우 앤 본〉 3부작처럼 그리샤버스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이번 2부작 〈식스 오브 크로우스〉는 전작의 배경이었던 라브카 왕국에서 항구 도시 케테르담으로 무대를 바꾼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 케르치에 위치한 케테르담.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항구 도시지만, 그 이면에서는 도둑질, 살인, 약물 판매, 매춘 등 온갖 악행이 자행되는 곳. 이곳에 자리 잡은 범죄 조직 드렉스의 주요 맴버 6인이 펼치는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 속 범죄 이야기를 들려준다. 삼엄한 감시 하에 있는 얼음 궁전에서 사람을 데려간다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성공한 카즈 일행. 그러나 본색을 드러낸 반 에크에게 당하고 소중한 동료 이네지가 납치당하고 받아야 했을 보수도 잃고 만다. 모든 걸 다 잃은 카즈는 이네지를 구출하기 위해, 또한 반 에크를 무너뜨리기 위해 새로운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반 에크의 아내를 납치해 이네즈와 교환하고, 반 에크의 사업을 망치기 위해 설탕 저장고를 파괴하는 것. 그리고 반 에크의 속셈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폭로하는 것이다. 카즈 일행은 계획대로 반 에크에게 복수하고 자신이 챙겨야 했을 정당한 몫을 챙길 수 있을 것인가. 이번 《식스 오브 크로우스 2》에서 그 결말을 볼 수 있다. 왕좌의 게임처럼 벌어지는 숨막히는 암투, 오션스 일레븐처럼 철통보안을 뚫어내고 범죄를 성공하는 장면에서 느껴지는 묘한 짜릿함까지. 액션, 서스펜스, 그리고 독자를 몰입시키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모두 갖춘 〈식스 오브 크로우스〉는 독자의 손이 절로 가는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에게 필요한 필수 덕목을 모두 갖추고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다. 장르소설 애호가에서 그리샤버스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까지 〈식스 오브 크로우스〉 시리즈는 매우 만족스러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주스트에게는 두 가지 고민이 있었다.
악보 너머의 클래식
현익출판 / 나카가와 유스케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2024.04.15
20,000원 ⟶ 18,000원(10% off)

현익출판소설,일반나카가와 유스케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도,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전설적인 명곡들이 있다. 특히 ‘다다다 단~’ 하는 강렬한 도입부로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기는 베토벤의 ‘운명’, 영화 <죠스> 주제가의 모티브가 된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등 교향곡은 클래식 음악의 꽃이라고 불린다. 《악보 너머의 클래식》은 그런 클래식 교향곡 가운데서도 가장 대중적이고 음악사에 큰 의미가 있는 불후의 10곡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한다. 엄선된 불후의 10대 교향곡은 ‘주피터’, ‘영웅’, ‘환상’, ‘비창’ 등 별칭이 붙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사가 없으니 이해하기 어려워서, 또는 ‘누구의 피아노 몇 번 협주곡’처럼 복잡한 명칭이 낯설어서 클래식을 가까이하기 힘들었던 사람이라면, 이 10곡이야말로 클래식 감상의 시작점으로 삼기에 더할 나위 없다. 이미 클래식을 즐겨 듣던 독자에게도 명곡의 작곡 배경과 작곡가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는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들어가며 교향곡은 어떤 음악인가 제1화 <주피터> - 교향곡의 최고신 제2화 <영웅> - 영웅이 된 교향곡 제3화 <운명> - 운명이 문을 두드리면서 시작되는 교향곡 제4화 <전원> - 전원의 분위기와 정경이 느껴지는 교향곡 제5화 <미완성> - 미완성임에도 불구하고 명곡이 된 교향곡 제6화 <환상> - 사랑의 열병 속에 탄생한 교향곡 제7화 <비창> - 조용히 끝나는 교향곡 제8화 <신세계> - 대서양을 건넌 교향곡 제9화 <거인> - 모습을 바꾸고 이름을 바꾼 교향곡 제10화 <혁명> - 대숙청에서 탄생한 교향곡 마치며 참고 문헌불후의 10대 교향곡으로 단숨에 읽는 클래식의 역사 위대한 작곡가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명곡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도,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전설적인 명곡들이 있다. 특히 ‘다다다 단~’ 하는 강렬한 도입부로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기는 베토벤의 ‘운명’, 영화 <죠스> 주제가의 모티브가 된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등 교향곡은 클래식 음악의 꽃이라고 불린다. 《악보 너머의 클래식》은 그런 클래식 교향곡 가운데서도 가장 대중적이고 음악사에 큰 의미가 있는 불후의 10곡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한다. 엄선된 불후의 10대 교향곡은 ‘주피터’, ‘영웅’, ‘환상’, ‘비창’ 등 별칭이 붙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사가 없으니 이해하기 어려워서, 또는 ‘누구의 피아노 몇 번 협주곡’처럼 복잡한 명칭이 낯설어서 클래식을 가까이하기 힘들었던 사람이라면, 이 10곡이야말로 클래식 감상의 시작점으로 삼기에 더할 나위 없다. 이미 클래식을 즐겨 듣던 독자에게도 명곡의 작곡 배경과 작곡가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는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 모차르트의 ‘주피터’에서 쇼스타코비치의 ‘혁명’에 이르는 150년 동안 음악사의 주요 장면들은 격변하는 유럽사와도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 전 생애에 걸쳐 나폴레옹과 묘한 연결고리를 가졌던 베토벤, 대숙청 당시의 러시아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쇼스타코비치 등 위대한 작곡가들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격랑의 시대 속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통해 독자들은 재미있고도 유익하게 클래식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수 세기를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살아 숨 쉬는 명곡들, 그 악보 너머 탄생의 순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아는 만큼 들리고 알수록 빠져든다! 클래식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의 10대 명곡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진진 교향곡 이야기 ‘아, 이 곡 어디서 들어봤는데!’ 한 소절만 들어도 귀에 익을 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음악사상 중요한 의의가 있는 전설적인 명곡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악보 너머의 클래식》은 불후의 10대 교향곡을 중심으로 각 명곡의 작곡 배경과 작곡가의 생애를 새롭게 바라본 역사 논픽션이다. 하이든과 모차르트부터 베토벤, 슈베르트, 베를리오즈, 차이콥스키, 드보르자크, 말러, 쇼스타코비치까지 위대한 작곡가들의 교향곡 이야기가 국경과 대륙을 넘나들며 이어진다. 하이든과 모차르트의 라이벌 관계나 베토벤의 관을 멘 슈베르트처럼 작곡가들 간의 흥미로운 교집합을 따라가다 보면 의식하지 않아도 어느새 클래식의 큰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 시험을 위해 암기해야 했던 딱딱한 정보와는 달리,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설과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자료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재미있게 클래식 배경 지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불후의 10대 교향곡으로 엄선된 10곡은 모두 과감한 형식 또는 예술성으로 당대 음악계를 뒤흔들고, 음악사의 흐름을 바꾸었으며, 지금까지도 대작으로 손꼽히는 명곡이다. 고전파 교향곡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모차르트의 ‘주피터’, 교향곡의 규모를 비약적으로 확대한 베토벤의 ‘영웅’, 낭만파 교향곡의 막을 열고 표제음악을 개척한 베를리오즈의 ‘환상’, 유럽 음악과 미국 음악의 만남을 상징하는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등은 클래식의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다. 한편, 이 10곡의 또 다른 공통적인 특징은 곡이 갖는 느낌을 표현하거나 작곡 당시에 반영되었던 상념, 정경, 이야기 등을 나타내는 특별한 이름이 붙어 있다는 점이다. 이 이름들은 숫자와 약어로 이루어진 복잡한 분류체계에 비해 기억하기 쉽고, 이미지를 연상시켜 곡 이해에 도움을 준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첫 시작을 위한 곡으로 제격이다. 위대한 작곡가들의 미스터리와 명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재미있게 떠나는 클래식 시간 여행 베토벤의 ‘영웅’이 전대미문의 긴 연주 시간으로 야유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아는가? 슈베르트의 ‘미완성’이 무려 40년 동안이나 그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았다가 가까스로 세상의 빛을 본 이야기는 어떤가? 차이콥스키가 역작 ‘비창’을 초연하고 고작 9일 뒤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 이야기는? 이 책은 악보와 음표 너머, 위대한 명곡들이 탄생했던 바로 그 순간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따분하고 지루해서, 또는 음악적 지식을 갖고 감상해야 할 것만 같아서 클래식에 벽을 느껴 왔다면 《악보 너머의 클래식》으로 부담 없는 첫 만남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위대한 명곡들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작곡 배경과 작곡가들의 인생사를 이야기처럼 편안하게 읽다 보면 클래식 교향곡을 깊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예술로서의 음악이 꽃피었던 격변기 유럽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장점은 덤이다. 이 책은 10대 교향곡 각각의 내용이 하나의 화로 묶여 총 10화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관심 있던 곡이 있다면 그곳부터 펼쳐 읽어도 되지만, 음악사의 흐름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순서대로 곡을 들으면서 읽는 것을 추천한다. 전쟁, 혁명 같은 시대적 상황과 동시대에 함께 활동했던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한눈에 보며 교양과 상식을 폭넓게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용어나 곡의 음악적인 구조를 분석하거나 명연주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는 내용과는 거리가 멀다. 다만 몹시도 인간적으로 사랑하고 고뇌하며 살아가던 작곡가의 모습을 보여 주며 클래식의 어렵고 고리타분한 이미지를 한 꺼풀씩 벗겨낸다. 베토벤이 ‘운명’을 초연한지도 벌써 2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클래식은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 마찬가지로 수 세기를 거슬러 떠나는 《악보 너머의 클래식》과의 시간 여행 역시 독자들에게 더욱 재미있고 풍성한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모차르트가 살았던 18세기 후반에는 대부분의 음악가가 왕이나 귀족의 궁정악단에 소속되어 있거나 가극장 또는 교회에 속해 있었다. 프리랜서 음악가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였다. 그런 의미에서 모차르트는 개척자 같은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프리랜서가 된 모차르트의 수입원은 음악 가정교사, 가극장에서 의뢰받은 오페라의 작곡, 공개 연주회, 악보 출판 원고료(당시에는 인세라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다) 등이었다. 때마침 그 무렵은 시민 계급이 대두되고,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음악 분야에서도 상업화의 조짐이 나타나며 막 시장이 형성되려던 참이었다. 시대의 변화와 천재가 만나 상승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제1화 <주피터> - 교향곡의 최고신」 중에서 <영웅>은 이러한 예술 혁명의 영웅이었다. <영웅>은 구체적인 인물을 그린 곡이 아니라고 해도 ‘영웅’이라는 개념을 의식해서 작곡된 것은 틀림없으며 따라서 표제가 잠재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것은 모차르트의 <주피터>를 포함하는 3대 교향곡도 마찬가지다. 베토벤은 모차르트의 시도를 간파하고 교향곡에 표제를 도입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 ‘표제가 있는 교향곡’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그런 것은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영웅>에서 잠재되어 있던 표제는 <전원>에 와서 실체화된다. 하지만 그전에 한 곡 더 표제가 있는 듯 없는 듯 애매모호한 문제작이 탄생한다. 바로 <운명>이다.--- 「제2화 <영웅> - 영웅이 된 교향곡」 중에서
왕명문서 연구
한국학술정보 / 박성호 지음 / 2017.03.31
22,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박성호 지음
왕지는 고려말에 출현하여 세종대를 지나면서 교지로 바뀌어 우리 역사에서는 고려말과 조선초에만 사용되었던 왕명문서였다. 문서에 왕지라고 적혀 있더라도 관료를 임명하는 고신, 문.문과 급제자에게 주는 홍패, 노비나 토지를 내릴 때 주는 사패 등 용도에 따라 구분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 학위논문과 이후에 발표한 소논문을 토대로 재구성한 '고려말 조선초 왕명문서'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물이다.서 문 범 례 제1장 … 고려말 조선초의 왕명문서 연구 서설 1. 연구 배경 2. 왕명문서의 개념 3. 왕명문서의 전존 현황 4. 왕명문서의 진위 검토 제2장 … 고려말 조선초의 교서 1. 머리말 2. 고려시대의 교서 3. 조선초 교서의 현황과 문서 검토 4. 조선초 교서의 양식과 변화 추이 5. 맺음말 제3장 … 고려말 조선초의 고신 1. 머리말 2. 고려시대의 고신 3. 조선초 고신의 현황과 문서 검토 4. 조선초 고신의 양식과 변화 추이 5. 맺음말 제4장 … 고려말 조선초의 홍패와 백패 1. 머리말 2. 고려말 홍패의 현황과 문서 검토 3. 조선초 홍패?백패의 현황과 문서 검토 4. 문서 양식의 변화와 의의 5. 맺음말 제5장 … 고려말 조선초의 사패 1. 머리말 2. 고려말 조선초의 사패 발급 제도 3. 조선초 사패의 현황과 문서 검토 4. 조선초 사패의 양식과 변화 추이 5. 맺음말 제6장 … 고려말 조선초의 녹패 1. 머리말 2. 고려말 조선초 녹패의 현황과 문서 검토 3. 고려말 조선초의 녹봉제와 녹패의 발급 4. 녹패 양식의 변화 추이 5. 맺음말 제7장 … 조선초 공신교서와 녹권 1. 머리말 2. 공신교서와 녹권에 관한 연구 현황 3. 공신교서의 전존현황과 양식 변화 4. 녹권의 전존현황과 양식 변화 5. 공신교서와 녹권 발급 사실의 재검토 6. 맺음말 제8장 … 조선초 봉교문서의 서명 1. 머리말 2. 봉교문서의 개념 3. 고려말 조선초 공문서의 서명 검토 4. 봉교문서의 착명 시행과 그 의미 5. 맺음말 참고문헌 부록 1. 교서 목록 부록 2. 고신(왕지, 교지) 목록 부록 3. 홍패 백패 목록 부록 4. 사패 목록 부록 5. 녹패 목록 부록 6. 공신녹권 목록 부록 7. 감역 교지 목록 부록 8. 유서 목록 고려말 조선초 왕명문서 연구 왕지는 고려말에 출현하여 세종대를 지나면서 교지敎旨로 바뀌어 우리 역사에서는 고려말과 조선초에만 사용되었던 왕명문서였다. 문서에 왕지라고 적혀 있더라도 관료를 임명하는 고신 告身, 문 · 문과 급제자에게 주는 홍패紅牌, 노비나 토지를 내릴 때 주는 사패賜牌 등 용도에 따라 구분되었다. 비록 지금까지 남아있는 실물 문서의 양은 많지 않았지만, 이를 토대로 그동안 학계에서 논의되지 못한 당시의 제도사적 탐구와 조선초기 문서의 변천 양상을 살펴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를 계기로 2010년에 「현재 전하고 있는 왕지의 진위 고찰」이라는 소논문을 발표하였고, 이후 연구 대상의 종류와 시기를 확대하여 조선초에 작성된 교서, 고신, 홍패, 백패, 사패를 본격적으로 공부하였다. 그 결과물로 「조선초기 왕명문서 연구-경국대전 체제 성립까지를 중심으로」라는 박사학위논문을 제출하였다. 그 후 학위논문에서 다루지 못했던 고려말의 자료를 추가하여 홍패, 백패, 녹패, 공신녹권, 봉교문서의 서명 등에 대한 소논문을 몇 편 발표하였다. 이 책은 바로 필자의 박사 학위논문과 이후에 발표한 소논문을 토대로 재구성한 ‘고려말 조선초 왕명문서’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물이다.
감정의 틈, 은혜의 빛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코트니 피델 (지은이), 권명지 (옮긴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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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코트니 피델 (지은이), 권명지 (옮긴이)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온전치 못한 감정들을 하나님 은혜의 렌즈로 바라보고, 그 감정들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온전하지 못한 감정의 틈 사이로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가 겸손히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할 때, 그분은 기꺼이 우리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 이것이 바로 은혜의 복음이다.머리말 추천의 글 시작하는 말 1일: 나는 자격 미달이야 2일: 나는 쉼이 없어 3일: 나는 외로워 4일: 나는 못생겼어 5일: 나는 두려워 6일: 나는 갇혔어 7일: 나는 환영받지 못해 8일: 나는 집중이 안 돼 9일: 나는 질투해 10일: 나는 지루해 11일: 나는 걱정돼 12일: 나는 수치스러워 13일: 나는 깜짝 놀랐어 14일: 나는 완벽하지 않아 15일: 나는 소망이 없어 16일: 나는 고집이 세 17일: 나는 무서워 18일: 나는 쓸모없어 19일: 나는 순결하지 않아 20일: 나는 낙심했어 21일: 나는 준비되지 않았어 22일: 나는 연약해 23일: 나는 소외됐어 24일: 나는 비교당했어 25일: 나는 들켰어 26일: 나는 억울해 27일: 나는 조급해 28일: 나는 기도가 필요해 29일: 나는 잘 잊어버려 30일: 나는 또 이 모양이야 끝맺는 말 감사의 말 부서진 감정의 틈바구니로 비추시는 하나님의 찬란한 은혜 일상에서 경험하는 깨어진 감정들을 하나님 은혜의 렌즈로 바라보기 때로는 완벽한 하루를 살았는데도 마음이 공허할 때가 있고, 여러 일로 마음이 상해 곤고한 데도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느낄 때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완벽할 때보다 오히려 그분의 영광을 반영할 기회가 될 때 더 큰 축복을 부어주신다. 그래서 비록 깨어진 삶이라 할지라도 그 틈새를 통해 당신의 영광을 보내셔서 우리를 새롭게 하신다. 우리는 매일매일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간다.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희망과 절망 등 수많은 감정이 마음속을 오가며 삶의 여정을 만들어간다. 그중에서도 가장 힘들고 도전적인 것은 바로 부정적인 감정일 것이다. 자격 미달, 외로움, 두려움, 수치심, 무가치함 등 이런 감정들은 마음을 갉아먹고 무기력하게 만든다. 이러한 감정들은 때론 우리를 옭아매어 일상을 살아가는 것조차 힘들게 한다. 하지만 이런 순간들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가장 필요한 때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통해 당신의 능력과 사랑을 나타내신다. 우리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때, 그분은 기꺼이 우리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신다. 예를 들어, 자격 미달이라는 감정에 사로잡혔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분 앞에서 모두가 평등하다는 사실을 일깨우신다. 우리의 자격은 세상의 기준이 아닌 그분의 은혜로 결정된다고 말씀하신다. 또한 외로움에 시달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신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그분의 사랑으로 에워싸고 계심을 더 예민하게 느끼게 하신다. 이처럼 부정적인 감정으로 마음이 상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 틈새로 은혜의 빛을 비추신다. 마치 깨진 그릇에 빛이 새어 들어오듯, 우리의 깨어진 감정 사이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빛이 비춘다. 우리의 부서진 감정, 모난 감정의 깨어진 틈 사이로 놀라운 빛이 가득 들어온다. 그 빛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고, 용기를 북돋우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온전치 못한 감정들을 하나님 은혜의 렌즈로 바라보고, 그 감정들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온전하지 못한 감정의 틈 사이로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가 겸손히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할 때, 그분은 기꺼이 우리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 이것이 바로 은혜의 복음이다. 질투, 두려움, 불안, 외로움, 압박감, 소외감, 억울함, 비교, 무능력함… 내놓고 말하기 쑥쓰러운 30개의 감정에 복음의 빛을 비추다 이 책에서 다루는 감정은 30개이다. 특히 여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노출되고, 금방 영향을 미치는 감정들이다. 설교나 봉사나 경건 시간으로 아무리 은혜를 받은 상태에서도 이런 작은 감정의 요동을 경험하면 몇 시간 동안의 촉촉한 마음이 곧바로 무너지는 것을 우리는 많이 경험한다. 그중에서도 질투와 두려움, 불안함과 외로움, 비교와 같은 감정은 우리가 며칠 동안 잘 지켜온 마음을 단박에 허물어뜨릴 수 있는 위협이다. 자격 미달, 무능력, 연약함, 낙심, 외모에 대한 자신 없음, 억울함, 반복적인 실수에 대한 절망감 등도 느리지만 반복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훼손한다. 저자는 하루에 한 가지씩, 자신이 겪은 일상의 짧은 에피소드와 함께 이러한 감정이 어떻게 성도의 마음을 타고 은혜의 중심을 허물어뜨리려고 애쓰는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복음의 빛으로 바라보고 마음을 지켜야 하는지를 짧지만 풍성한 묵상의 시간이 되도록 했다. ‘아, 이런 감정이 있구나’에서 그치지 않고, 말씀의 빛으로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에 은혜의 빛이 마음 깊숙이 비추어 들어오도록 구성했다. 함께 읽을 성경 본문과 자신에게 물어볼 질문은 한 가지 감정을 입체적으로 다룰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하루 이틀 만에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날마다 자기 안을 들여다보며 복음을 통한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를 기대해도 좋은 묵상의 책이다. 날줄과 씨줄처럼 복잡하게 얽힌 우리 감정의 틈바구니로 말씀이 침투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일 차부터 차례대로 가도 되지만, 지금 자신에게 가장 와닿는 감정적 어려움으로 먼저 달려가도 좋다. 감정적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주님의 은혜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말씀으로 자신의 완벽하지 않은 감정을 땜질하고 완벽해지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완벽하지 않아도 주님의 은혜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깨달음이다. 깨어진 틈을 근사한 아교로 메워야만 아니라 그 상태에서도 주님의 은혜는 충분히 우리에게 빛을 비추신다는 것이 바로 복음이다. 그러므로 힘들게 아이를 키우면서 심령의 밑바닥을 경험한 엄마들,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느라 지칠 대로 지친 책임감 넘치는 여성들, 목회자의 아내가 되어 이상과 현실의 괴리 사이에서 방황하는 분들, 세상적인 관점에서 비교하고, 감정이 상하고, 질투하고, 우울하고, 불안해하는 여성도들의 마음을 같은 입장에서 잘 짚어주면서도 말씀을 통한 복음적 위로를 경험하게 돕는다. 이 책을 통하여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충분합니다”라는 깊은 신앙 고백이 독자들에게 넘쳐날 것이다.이 묵상집이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서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질투, 두려움, 불안감, 외로움, 압박감 등 “대놓고 말할 순 없지만 항상 내 마음을 깊이 할퀴는 30개의 감정”을 은혜의 복음으로 직면하여 우리 안에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성소”를 짓게 되길 바랍니다. 당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물론 허상이 아니며 실제적인 것입니다. 당신의 감정, 불안, 불안정함은 쉽게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그저 꼭꼭 숨기고 감춰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런 순간마저도 소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공허함에 사로잡혀 반복되는 삶에서 벗어나, 소망이라는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소망 되시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당신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다른 답을 찾으러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그분의 은혜는 풍성하고 그 은혜는 당신에게도 충분합니다! 시작하는 말 매일매일 나를 두렵게 하는 생각들이 여전히 떠오르지만, 나는 이러한 생각들이 곯아 터지게 놔둘 수도 있고, 나를 보호하시고 내 앞길을 인도하시는 온 우주의 하나님께 그 생각들을 넘기기로 선택할 수도 있다. 두려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일단 벗어나면 자유롭다. 다시는 상실의 고통을 경험하고 싶지 않지만, 이제는 돌아보며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그 경험이 나에게 선한 것을 선물로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내 안에 있던 힘을 일깨웠다. 나를 지탱하고, 나를 돌보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한 것이다. 5일. 나는 두려워 “저 옷을 입으면, 더 예뻐 보일 거야.”“저 집에서 살면, 자신 있게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을 거야.”“저 차를 몰면, 성공한 것처럼 보일 거야.”“저 친구들을 사귀면, 인정받는 것처럼 느껴질 거야.”우리 모두는 언젠가부터 이런 비교 게임에 익숙해져 있어 물질적인 것들이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가 그 집에서 살면, 내가 부러워하던 다른 친구는 더 좋은 집으로 간다. 새 옷장을 장만하고 보니, 또 다른 옷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자기가 드디어 인기 스타가 되었다고 생각할 때는, 외려 다른 때보다 더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열심히 일해서 멋진 물건을 얻는 것 자체는 문제 되지 않는다. 문제는, 우리가 진정한 가치를 찾지 못하는 데서 자신의 가치를 찾으려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긴급한 욕구를 채우기 위해 세상에 의존하면, 우리는 계속해서 뭔가를 더 원하게 되고, 여전히 공허함을 떨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 영혼이 일시적인 만족 이상의 것을 요구하고, 실제로 만족을 주실 수 있는 분을 갈구하기 때문이다.9일. 나는 질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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