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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끝, 예수의 시작
두란노 /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 2016.01.08
16,000원 ⟶ 14,4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팬인가, 제자인가> 저자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우리가 떨어질 수 있는 삶의 가장 깊은 밑바닥, 이른바 '나의 끝'에 대해 다룬다. 마주하기도, 인정하기도 힘들지만, 누구나 자신의 끝에 이르는 순간에 맞닥뜨린다. 저자는 더 이상 갈 곳 없는 우리 인생의 벼랑 끝이 예수님의 실재를 만나는 현장이 된다면서, 내가 죽고 끝난 그 자리에서 비로소 예수님이 생명의 일을 시작하신다고 말한다. 내가 죽고 끝날 때 비로소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는 역설적인 하나님 나라의 법에 눈감는 한 인생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 세상의 방향과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의 질서, 우리의 이성도, 직관도, 문화도 뒤엎는 예수님의 방식을 다시금 기억하도록, 이 땅에 젖어 사는 우리를 흔들어 깨운다. 우리는 이제 그럴 듯한 권면 대신 우리 영을 진정으로 살리는 말을 들어야 한다. 그러니 이제 내가 죽고 예수가 사시도록 매일같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자신의 끝으로 가자고 우리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나의 끝에서 비로소 예수를 만났다 나에게 쓰는 편지 Part 1. 나의 끝, 예수의 복이 시작되는 곳 나의 끝, 온전함을 위한 깨어짐 1. 하나님 나라는 내 잔고가 0이 될 때 시작된다 나의 끝, 진정한 기쁨을 위한 애통 2. 울어 마땅한 일에는 울어야 한다 나의 끝, 예수만 붙들게 하는 낮춤 3. 모든 상황이 교만을 십자가에 못 박을 기회다 나의 끝, ‘진짜 예수’를 만나기 위한 벌거벗음 4. ‘실제 삶’과 ‘보이는 삶’이 같기를 바라신다 Part 2. 나의 끝, 예수 역사가 시작되는 곳 나의 비움, 채움의 시작 1. 텅 빈 마음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나의 항복, 회복의 시작 2. 무기력에 젖은 삶을 두드리신다 나의 실패, 사명의 시작 3. 경험의 무덤에서 비전의 숨을 마시라 나의 가시, 능력의 시작 4. 예수만 의지하라, 예수가 일하신다 에필로그. 날마다 진정한 보물을 찾으러 떠나자 부록. 도전을 던지는 질문들 주릭 워렌, 이찬수, 조정민, 강준민, 한기채, 김병삼, 송태근, 김인환, 이태형, 김병년, 김범석, 양희송 강력 추천! 한국 교회 10만 독자의 선택, 《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출구를 잃어버린 절망의 시대, 나의 끝이 예수 역사의 출발점이 되다! 도처에 왜냐고 묻고 싶은 일들이 수두룩하다. 고뇌하는 개인을 넘어서, 교회는 교회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만큼 망가졌다는 절망감이 뒤덮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지? 왜 하필 우리 가정에? 왜 하필 우리 교회에? 왜 하필 우리나라에? 이제 어쩌면 좋단 말인가? 이제 다 끝났어….’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무거운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팬인가, 제자인가》를 통해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며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이 책은 우리가 떨어질 수 있는 삶의 가장 깊은 밑바닥, 이른바 ‘나의 끝’에 대해 다룬다. 마주하기도, 인정하기도 힘들지만, 누구나 자신의 끝에 이르는 순간에 맞닥뜨린다. 카일 아이들먼은 더 이상 갈 곳 없는 우리 인생의 벼랑 끝이 예수님의 실재를 만나는 현장이 된다면서, 내가 죽고 끝난 그 자리에서 비로소 예수님이 생명의 일을 시작하신다고 말한다. 이는 듣기 좋으라고 하는 피상적인 위로나 막연한 긍정의 목소리가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모든 자들이 반드시 겪게 되는 과정이다. 내가 죽고 끝날 때 비로소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는 역설적인 하나님 나라의 법에 눈감는 한 인생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 이 책은 세상의 방향과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의 질서, 우리의 이성도, 직관도, 문화도 뒤엎는 예수님의 방식을 다시금 기억하도록, 이 땅에 젖어 사는 우리를 흔들어 깨운다. 우리는 이제 그럴 듯한 권면 대신 우리 영을 진정으로 살리는 말을 들어야 한다. 카일 아이들먼은 그러니 이제 내가 죽고 예수가 사시도록 매일같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자신의 끝으로 가자고 우리에게 손을 내민다. 고통스럽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가르치신 이 책의 메시지들을 따라가 보자. 그곳에서 예수님이 시작하시는 충만하고도 복되며 온전한 삶을 살자!
나의 열정 나의 소망
재남 / 김화숙 (지은이) / 2019.01.10
15,000원 ⟶ 13,500원(10% off)

재남소설,일반김화숙 (지은이)
김화숙 에세이. 김화숙은 내과 의사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꿋꿋한 삶을 살기 위한 자기 성찰과 계발 활동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나의 열정 나의 소망> 속에는 가족과 환자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학회 참석차 외국에서 느꼈던 이야기, 이 시대의 사회인으로 크고 작은 봉사를 하며 깨달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김화숙 작가는 가족과 환자, 그리고 협회와 봉사 등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좀 더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 왔다. 작가는 자신의 삶이 우연의 연속이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을 통한 필연의 결과라고 회고하고 있다. 그의 신앙과도 무관치 않은 신념이다. 그런 삶을 통해서 경험한 아픔과 기쁨, 그리고 보람을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1부 매화꽃 반지의 여행 마음을 울린 카드 한 장 … 21 구호품을 든 한국의 어린이 … 26 매화꽃 반지의 여행 … 30 못생긴 여자는 없다 … 35 ‘오늘의 운세’ 그리고 스피노자 … 40 어설픈 주부의 체험 … 45 하늘나라 가는 길목에서 … 50 인생은 빨주노초파남보 … 55 2부 마음의 유산 울 엄마, 울 오빠 … 63 어머니가 주신 마음의 유산 … 68 슬픈 이야기 … 74 두툼한 발은 외할아버지 닮았네 … 80 손주에게 주신 무한한 사랑 … 86 두 며느리 인사 오던 날 … 92 3부 나의 열정 나의 소망 의사 인생 첫 보금자리 … 99 살롱 같은 진료실 … 104 나의 열정, 나의 소망 … 109 그녀와 함께 한 21년 … 114 늦은 인생의 새로운 탈출 … 120 레이저 시술의 악몽 … 125 사랑과 애환을 담은 백혈병 … 129 선생님 이름이 뭐예요 … 133 세월이 치료하는 질병 … 138 어느 환자의 마지막 소원 … 143 일상의 골칫거리 … 148 창공에서의 진료 … 152 키 크는 주사 … 156 햇볕은 피부의 적인가 … 160 희귀 백혈병의 축복 … 164 4부 장식장에 담긴 추억들 바르셀로나에서 생긴 일 … 171 불멸의 예술품과 비운의 왕 … 176 빈에서 긴박했던 순간 … 181 스카겐을 곱씹고 싶다 … 186 아름다운 달동네 친퀘테레 … 191 태양이 작열하는 산 지미냐노 … 198 장식장에 담긴 추억들 … 203 아드리아 해의 진주 … 208 아드리아 해의 슬픔과 축복 … 213 알로하(Aloha) … 218 칸쿤에서 쉬다 … 223 5부 소신 진료를 할 수 있는 날까지 소신 진료를 할 수 있는 날까지 … 231 사람이 물건입니까 … 236 뮌스터 또 다른 면 … 241 한국여의사, 세계를 품다 … 246 마음속 눈물 … 251 탁월한 존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 256 여의사의 외도 … 261 가늘고 길게 오세요 … 266 합동 건설 기념비의 의미 … 271 인터뷰 | 아름다운 동행 … 276 좀 더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나의 열정 나의 소망》의 작가 김화숙은 내과 의사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꿋꿋한 삶을 살기 위한 자기 성찰과 계발 활동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자전적 에세이 《나의 열정 나의 소망》 속에는 가족과 환자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학회 참석차 외국에서 느꼈던 이야기, 이 시대의 사회인으로 크고 작은 봉사를 하며 깨달은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김화숙 작가는 가족과 환자, 그리고 협회와 봉사 등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좀 더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 온 것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자신의 삶이 우연의 연속이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을 통한 필연의 결과라고 회고하고 있다. 그의 신앙과도 무관치 않은 신념이다. 그런 삶을 통해서 경험한 아픔과 기쁨, 그리고 보람을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져 있다. 네 아이의 어머니로서 또 주부이자 전문 직업인으로서 살며 저지른 작은 실수들은 독자를 웃음 짓게 한다. 인생의 후반부로 가면서 작자는 자신의 일생을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련하게 그리고 있다. ‘내 영정 앞에는 흰 국화꽃보다 내가 좋아했던 젊은 날의 사진들과 예쁜 꽃, 나의 수필집, 즐겨 듣던 음악 앨범, 손때 묻은 청진기가 놓인 장례식장’을 바라는 모습에서 화자의 정체성과 순수함을 내비친다. 또 가족사랑의 밑바탕에는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볼 수 있다. 의사 패밀리를 구성하기까지 어머니의 희생과 따스한 마음이 깃든 교육과 깊은 인생철학을 추억하고 있다. 한편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은 오빠의 교통사고 사망사건은 깊은 상처로 남아 여러 행간에 자리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작가는 개원을 선택했을 때 ‘죽음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 환자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의사는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치료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하여 겸허한 자세의 최선을 다하는 개원의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고뇌를 바탕으로 마침내 성공적인 개원의로 인정받으며 또 동시에 의료계와 동창회, 동문회 여자의사회의 지도자로 그의 역량을 발휘하여 오늘 날 귀감이 되는 의사 상이 되었다. 열악하고 척박했던 지난 시절의 우리나라 의료계의 산 증인이며 보수적인 시대에 열정적으로 삶을 이끌어나가 여자의사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변화를 꿈꾸고 그 소망을 이루어 낸 자전적 에세이 《나의 열정 나의 소망》은 갈채 없이는 읽을 수 없다.
회화잡는 스피킹 영어회화 사전
랭컴(Lancom) / 이서영 (지은이) / 2022.07.15
18,800원 ⟶ 16,920원(10% off)

랭컴(Lancom)소설,일반이서영 (지은이)
영어회화를 기본(basic)부터 제대로 시작하려는 분, 이미 기초영어를 배우고 있는 분, 수년간 영어공부를 했지만 회화에 자신이 없어 외국인과의 대화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회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가장 기본적인 인사 표현부터, 감사·사과·축하등의 감정표현, 긍정·부정·맞장구 등의 의사소통을 매끄럽게 하는 표현, 날씨·시간·외모·성격·약속·초대 등의 일상생활 표현, 전화·쇼핑·교통·은행 등의 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알짜표현으로 구성하여 필요한 회화표현을 즉석에서 찾아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다.목차 Part 01 인사 표현 Expressions of Greeting Unit 01 만났을 때의 인사 Greetings 처음 만났을 때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근황을 물을 때 오랜만에 만났을 때 Unit 02 소개할 때 Introductions and Courtesies 자신을 소개할 때 이름을 물을 때 다른 사람을 소개할 때 출신지·직업·취미를 물을 때 Unit 03 헤어질 때의 인사 Farewells 헤어질 때의 일반적인 인사 헤어질 때의 상황별 인사 안부를 전할 때 Unit 04 고맙다고 할 때 Expressions for Gratitude Thank you?/?Thanks 선물에 감사할 때 친절에 감사할 때 정중하게 감사를 표할 때 Unit 05 사과할 때 Expressions for Apology Excuse me의 용법 I’m sorry의 용법 여러 가지 사과 표현 Unit 06 감사와 사과에 답할 때 Responses to Thanks and Apologies 감사에 대한 대답 사과에 대한 대답 Unit 07 축하할 때 Congratulatory Expressions 축하할 때 건배할 때 Part 02 대화 표현 Expressions of Communication Unit 01 부를 때 Addressing Others 모르는 사람을 부를 때 아는 사람을 부를 때 Unit 02 말을 걸 때 Opening Gambits 아는 사람에게 말을 걸 때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 때 상황별 말 거는 법 Unit 03 긍정·동의할 때 Positive Responses 네, 그렇군요 맞아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Unit 04 부정·반대할 때 Negative Responses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직 아닙니다 Unit 05 모른다고 할 때 Expressing Ignorance 모르겠습니다 네, 조금은 할 줄 압니다 Unit 06 확답을 피할 때 Avoiding Definite Answers 아마 그럴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인 것 같습니다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Unit 07 다시 물을 때 Asking for Repetition 다시 한 번 말해 달라고 할 때 특정한 말을 물을 때 Unit 08 설명을 부탁할 때 Asking for Explanation 설명해 달라고 할 때 이해했는지 확인할 때 이해했다고 할 때 Unit 09 말을 이어갈 때 Connective Phrases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말하는 중에 생각할 때 적당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을 때 Unit 10 화제를 이어갈 때 Common Connective Phrases 화제를 이어갈 때 화제를 바꿀 때 화제가 떠올랐을 때 그것은 그렇다 치고 … 어쨌든 … Unit 11 맞장구칠 때 Natural Responses 긍정도 부정도 아닌 맞장구 의문을 나타내는 맞장구 그렇군요 So do I?/ Nor do I Part 03 의견 표현 Expressions of opinion Unit 01 의견을 말할 때 Expressing Ones Opinion 의견을 말할 때 공손하게 의견을 말할 때 관심사를 말할 때 Unit 02 예정과 의지를 말할 때 Schedules and Intention be going to … be thinking of -ing intend to … I think I will … be supposed to … Unit 03 희망과 소원을 말할 때 Hopes and Wishes I’d like to … I hope … I wish … Unit 04 허락을 요청할 때 Asking for Permissions 허락을 요청할 때 May I …??/?Can I …? Let me … 허락을 구하는 다양한 표현 Unit 05 승낙 또는 거절할 때 Giving or Not Giving Permissions 승낙할 때 ① 승낙할 때 ② 거절할 때 Unit 06 부탁할 때 Asking for Favors 부탁할 때 정중함의 정도 please와 명령문 Can you ~? / May I ~? Will you (please) ~? Could you ~??/?Would you ~? 정중하게 부탁하는 표현 Unit 07 부탁을 들어줄 때와 거절할 때 Accepting or Refusing Favors 흔쾌히 들어줄 때 조건을 붙여 들어줄 때 부탁을 거절할 때 Unit 08 제안이나 권유할 때 Making Suggestions Shall I …? Would you like …? Shall we …? / Let’s … How about …??/ What about …? Suppose?…?/? Why don’t you?…? Unit 09 제안을 수락할 때와 거절할 때 Responses to Suggestions 제안을 받아들일 때 제안을 거절할 때 Unit 10 충고할 때 Giving Advice You’d better … I suggest … Unit 11 칭찬과 감탄 Complimentary Exclamations 칭찬할 때 형용사의 이용 감탄문의 이용 Unit 12 위로할 때 Expressions of Sympathy 동정할 때 깊은 동정을 나타낼 때 격려할 때 Unit 13 기쁠 때와 화났을 때 Expressions of Joy, Anger, etc. 기쁠 때 싫을 때와 실망했을 때 화났을 때 Unit 14 놀랐을 때 Expressions of Surprise 깜짝 놀랄 때 믿겨지지 않을 때 놀랐을 때의 감탄사 Part 04 일상 표현 Expressions of Daily Unit 01 계절과 날씨 Seasons and Weather 계절 춘하추동의 기온 날씨가 좋을 때 날씨가 좋지 않을 때 날씨를 물을 때와 일기예보 맑음 바람 비 Unit 02 시간 Time 시간 시계와 관련된 표현 요일·연월일을 말할 때 Unit 03 가족 Family 가족관계 형제자매 부모·조부모 Unit 04 외모 Appearance 키와 체중 얼굴과 용모 신체의 특징 Unit 05 성격 Personality 성격 좋은 성격을 나타낼 때 좋지 않은 성격을 나타낼 때 Unit 06 교제 Date 교제를 시작할 때 데이트 연애와 관련된 표현 결혼상대를 고를 때 약혼에서 결혼까지 중매결혼과 한국의 결혼관습 출산과 이혼 Unit 07 약속 Appointments 약속할 때 상대방의 형편을 물을 때 약속장소를 정할 때 약속을 수락할 때 약속을 거절할 때 일정이 확실하지 않을 때 Unit 08 초대 Invitation 초대할 때 초대에 응할 수 없을 때 Unit 09 방문 Visit 방문지의 현관에서 상대가 부재중일 때 방문지에서 돌아갈 때 방문을 받았을 때 방문객을 안으로 안내할 때 거실에서 돌아가려는 방문객에게 Unit 10 식사 Meals 커피나 차를 마실 때 커피숍에서 커피숍에서의 대화 음식의 맛과 기호 음식을 권할 때 아침식사·점심식사·저녁식사 식당에 들어갈 때 식사를 주문할 때 웨이터와의 대화 술을 권할 때 바나 선술집에서 술자리에서의 대화 지불할 때 담배에 대해서 Unit 11 교통수단 Transportation 택시를 이용할 때 버스를 이용할 때 열차를 이용할 때 렌터카를 이용할 때 운전할 때 주유·고장·사고 배를 이용할 때 길을 물을 때 길을 가르쳐 줄 때 길을 가르쳐 줄 수 없을 때 역이나 차 안에서 Unit 12 취미와 여가 Hobbies and Leisure 취미에 대해서 여가활동 스포츠 여러 가지 스포츠 독서·신문·잡지 텔레비전 음악·영화·연극 실내 오락 실외 오락 Unit 13 건강과 병원 Health and Hospitals 건강을 물을 때 감기에 걸렸을 때 상대방을 위로할 때 의원·병원 의사에게 증상을 설명할 때 아픈 증상을 설명할 때 치과 예약할 때 치과 치료를 받을 때 진찰·검사를 받을 때 입원·병문안·퇴원 약을 조제할 때 약을 살 때 Unit 14 해외여행 Overseas Trip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여권·비자 수속 항공권 예약 공항에서 기내로 기내 서비스 세관을 통과할 때 입국시 질문에 대답할 때 공항에 마중 나온 사람에게 호텔을 예약할 때 체크인할 때 호텔 서비스를 받고 싶을 때 현지 가정에 머무를 때 귀국할 때의 인사 미국여행 영국여행 귀국편을 예약할 때 예약을 재확인할 때 항공편을 변경·취소할 때 공항으로 갈 때 탑승수속을 할 때 비행기 안에서 Unit 15 쇼핑 Shopping 상점에서 물건을 고를 때 찾는 물건이 없을 때 가격 흥정과 지불 백화점 남성복 전문점 여성복 전문점 모자 가게·구두 가게 슈퍼마켓 야채가게·과일가게 정육점 생선가게 빵가게·제과점 Unit 16 전화 Telephone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이 부재중일 때 장거리 전화를 걸 때 걸려온 전화를 받을 때 찾는 사람이 부재중일 때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았을 때 Unit 17 은행과 우체국 Bank and Post Office 은행에서 우체국에서이 책은 영어회화를 기본(basic)부터 제대로 시작하려는 분, 이미 기초영어를 배우고 있는 분, 수년간 영어공부를 했지만 회화에 자신이 없어 외국인과의 대화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회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가장 기본적인 인사 표현부터, 감사·사과·축하등의 감정표현, 긍정·부정·맞장구 등의 의사소통을 매끄럽게 하는 표현, 날씨·시간·외모·성격·약속·초대 등의 일상생활 표현, 전화·쇼핑·교통·은행 등의 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알짜표현으로 구성하여 필요한 회화표현을 즉석에서 찾아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상황별로 쓸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을 모아 필요한 표현을 골라 바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2. 영어회화를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인사’등 아주 기본적인 표현에서부터‘생각이나 느낌을 말하는 방법’등 기본적인 영어회화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먼저, How are you? Good-bye. Excuse me. 와 같은 기본적인 회화를 배운 다음 이것들을 응용해서 다음과 같이, How’s everything going? Good-bye for now. See you again. Excuse me for a moment. I’ll be back soon. 으로 활용하는 요령을 익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표현이 입에서 술술 나올 수 있을 만큼 회화의 감각을 갖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커다란 목표입니다 3. 사전처럼 한눈에 찾아보기 쉽도록 우리말 해석을 먼저 두고 영어의 본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표현을 두어 기본을 충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회화표현 중간 중간에 간단한 어법 설명이나 유사표현, 반대표현, 단어의 뉘앙스 차이 등의 간단명료한 해설을 두어 초보자들이 회화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랭컴출판사 홈페이지(lancom.co.kr)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mp3 파일에는 본문 전체가 원어민의 일상적인 발음 속도로 녹음되어 있어 듣기와 말하기에 만전을 기할 수 있습니다.
구조, 보이지 않는 건축
이유출판 / 김세진 (지은이)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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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출판소설,일반김세진 (지은이)
건축가의 시선으로 본 구조와 디자인 에세이. 『구조, 보이지 않는 건축』은 “건축가는 기둥을 싫어할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건축의 구조를 넘어 구조의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필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구조의 영역과 역할을 확장하여 구조가 건축의 혁신을 가져온 사례를 소개하고, 나아가서 구조와 건축의 이분법을 넘어 미래의 지속 가능한 건축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를 살펴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구조적 원리와 사례들은, 구조가 단순히 건물을 세우기 위한 계산과 공법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창조적 상상력과 결합하여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 주제임을 보여준다.서문 Ⅰ 구조디자인 건축가는 기둥을 싫어한다? 세실 발몬드가 OMA와 함께 만든 ‘보르도 주택’ 구조디자인은 기술인가, 디자인인가 구조가 정의하는 공간, 크리스티앙 케레즈의 ‘하나의 벽으로 된 집’ 돔이노Dom-Ino와 라멘조 재해석을 통한 혁신, 이토 도요의 ‘센다이 미디어테크’ 고층빌딩의 진화 지속가능한 타워, 노먼 포스터의 ‘거킨 빌딩’ Ⅱ 재료와 구법 건축가는 어떻게 구조재료를 선택할까 모놀리스를 구현해 준 철근콘크리트 20세기 콘크리트의 신이라 불린 네르비의 ‘팔라체토 경기장’ 가볍고 세장한 선의 구조, 강철 러시아의 에디슨 블라디미르 슈호프의 ‘슈호프 타워’ 과거에서 미래로 향하는 재료, 목재 목재로 엮은 지붕을 가진반 시게루의 ‘퐁피두 메츠 센터’ 신기술과 접목되어 재조명된 조적 조적을 예술로 승화시킨 엘라디오 디에스테의 ‘크리스토 오브레로 교회’ Ⅲ 구조의 형태, 형태의 구조 현수 모형에서 형태 찾기 펠릭스 칸델라가 창조한 콘크리트 꽃잎, ‘마난티알레스 레스토랑’ 얇은 껍질 같은 쉘 구조 구조 예술가 하인츠 이슬러의 ‘데이팅겐 주유소’ 자유로운 형태의 시작, 격자 쉘 만하임의 불가사의, 프라이 오토의 ‘멀티홀’ 더 넓게 더 멀리 콘크리트 물결지붕, 에두아르도 토로하의 ‘사르수엘라 경마장’ Ⅳ 구조의 혁신, 혁신의 건축 자연에서 배운 구조 프라이 오토의 최소한의 건축을 위한 형태 찾기 당신의 건물 무게는 얼마입니까 버크민스터 풀러의 통찰, ‘최소자원의 최대활용 Doing more with less’ 구조의 혁신과 혁신의 건축 이시가미 준야의 자연을 향한 모호함 맺는말 참고문헌 도판출처 용어설명 연표 | 건축의 혁신과 사회적 맥락구조를 통해 건축의 본질을 다시 묻다 건축은 물리적으로 세워진다. 이때 어떻게 구축되는지가 구조이다. 그런데 ‘구조’하면 역학이 떠오르고 이해하기 어려운 도식과 계산은 부담스럽다. 그래서 학생들은 물론, 건축가들도 구조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건축에 관심이 높아진 일반 대중들도 건물의 구조에는 별 관심이 없다. 구조가 건물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복잡한 원리나 기술적 요소는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더구나 구조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흥미를 갖기 어려워, 겉으로 드러나는 외관의 아름다움과 내부의 공간 경험, 재료가 주는 느낌에 더 집중하게 된다. 그동안 보이지 않게 건축을 지탱해 온 구조! 이 책에서 필자는 구조의 혁신이 어떻게 건축을 바꿀 수 있고, 더 나아가 구조 자체가 완벽한 건축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독자들은 구조라는 키워드로 건축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게 될 것이다. 현대건축을 바꾼 구조의 혁신 기술과 재료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온 산업혁명, 그리고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이후 100년을 지나오며, 근·현대건축은 모더니즘의 이름 아래 합리성과 기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효율성과 예술성을 오가며 혁신적인 건축물들을 남겼다.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된 건축의 역사 중 지난 100여 년을 돌아볼 때, 재료에 대한 감각과 공간의 사용이란 측면에서 당시의 사고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동시대’라 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만들어진 건축물은 오늘이나 가까운 미래의 건축가들에게 지속적인 영감을 줄 수 있을 정도로 그 영향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나 오늘날엔 건축 담론이 점점 잦아들면서 보편적 가치의 추구보다 다원화된 개별적 관점이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제 건축은 구축적인 의미보다 현상적 이미지로 빠르게 소비되면서, 시장 논리에 지배되는 시대에 접어든 것 같다. 그러나 구조는 여전히 건축의 본질적 물음을 환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 ‘공간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구조는 공간 경험을 어떻게 매개하는가?’, ‘이 형태가 어떤 울림을 주는가?’ 이 같은 질문은 구조의 언어를 통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 구조의 혁신, 혁신적인 건축 혁신적인 건축이란 어떤 것인가? 우리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건축물이다. 건축과 구조의 혁신성은 건축물이 기능적, 미적, 환경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구현되는 것을 말한다. 건축물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설계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법으로 이전에 없었던 독특한 건축적 경험을 창출하는 것이다. 건축이 물리적으로 구축되는 것이고 구축의 근간이 구조라고 할 때, 건축에서 가장 혁신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구조에 대한 혁신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속가능성이 건축의 핵심 가치로 부상한 오늘날, 구조적 혁신은 에너지와 자원의 소비를 최소화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작동한다. 구조를 통해 건축을 바라보는 확장된 시선 구조는 물론 건축의 전부가 아니다. 그러나 혁신적인 건축은 구조에 대한 탐구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건축물과 건축가가 많지만, 혁신적인 건축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건축의 구조에 대한 확장된 사고와 시야를 제공한다면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중력이 존재하는 한 구조는 사라지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의 질서 속에 보이지 않게 스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건축의 구조는 물론 세상의 모든 구조를 새롭게 바라보고, 그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모든 건축가가 기둥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기둥은 여전히 구조적으로, 건축적으로 상징적이며 중력에 대응하는 가장 중심적인 요 소이다. 반면에 많은 건축가들이 중력을 극복하고 싶어 하고, 부유하는 건축물에 대한 동경이 있다. 소위 ‘떠 있는 건축물’에 대한 생각은 결국 구조의 문제로 귀결된다. 렘 콜하스가 세실 발몬드에게 요청한 것은, 아래의 유리로 둘러싸인 거실 위에 방들로 구성된 상부의 박스가 떠 있게 하자는 것이었다. 지상에 세워지는 그 어떠한 구축물도 중력을 거스를 수 없으니 완전히 부유하는 건축물은 불가능하다. 이에 세실 발몬드는 테이블을 떠올리며 생각을 발전시켜 나간다. 일상에서 흔히 보는 테이블은 얇은 상판이 안정적인 4개의 다리 위에 올려져 있어 ‘떠 있는’ 것의 가장 원초적인 형태로 볼 수 있다. 르 코르뷔지에는 28세이던 1915년 혁신적 개념의 건축이론 ‘돔 이노Dom-Ino’시스템을 창안했는데 이는 제1차 세계대전이후 폐허가 된 도시에 적은 자본으로 효율적으로 집을 짓기 위해 고안되었다. ‘돔이노Dom-Ino’는 집을 뜻하는 라틴어 ‘도무스Domus’와 혁신을 뜻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을 결합한 단어이다. 돔이노 시스템은 최소한의 철근콘크리트 기둥들이 얇은 바닥 판을 지지하고 한 쪽에 각 층으로 오르내리는 계단이 있는 개방적인 구조이다. 이 시스템은 기둥과 벽의 분리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시몬 드 보부아르 익숙한 타자
앨피 / 우르술라 티드 지음, 우수진 옮김 / 2007.07.01
12,500

앨피소설,일반우르술라 티드 지음, 우수진 옮김
석학들의 이론을 알기 쉽게 정리한 인문학 입문서인 영국 루틀리지 출판사의 'Critical Thinkers' 시리즈를 번역한 'LP Routledge Critical Thinkers' 시리즈의 열 한번 째 권, 시몬 드 보부아르 편이다. 극작가이자 페미니즘 철학자, ‘20세기 여성의 강력한 지적 역할 모델’로 평가받는 보부아르 사상을 분석한다. 이 책은 보부아르의 사상을 ‘실존주의’ ,‘윤리학’, ‘여성이 되는 것’, ‘페미니즘적 실천’, ‘문학’, ‘노년’ 등의 키워드로 검토하고 있다. 지은이 우르슐라 티드에 의하면 최근의 핵심적인 페미니즘 사상가인 뤼스 이리가에리, 주디스 버틀러 조차 보부아르의 글에 지적인 빚이 있을 정도로 그녀의 영향력은 지속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보부아르가 ‘여전히’ 많은 페미니스트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는 이유와 그 내용을 충실하게 소개하면서, 관련자료들을 상세하게 소개한 유용한 개론서이다.옮긴이의 글_지금 다시 시몬 드 보부아르를 펼친다는 것 왜 보부아르인가? '참여 지식인' 보부아르 특별했던 삶과 탁월했던 지적 이력 윤리학·젠더·노화 01 실존주의 근대 실존주의의 탄생 헤겔의 관념주의 철학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신헤겔주의 키르케고르 후설과 현상학 하이데거 사르트르 02 윤리학 실존주의 윤리학 죽음 타자 모호성의 도덕에 관하여 윤리학과 에로틱 03 여성이 되는 것 여성성은 구성된다 『제2의 성』개관 사실과 신화 생물학과 체화된 경험 정신분석 마르크스주의 생생한 경험 04 페미니즘적 실천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1949-1970: 『제2의 성』의 수용 "나는 완전한 페미니스트" 1970년대의 프랑스 페미니즘 1970,80년대 보부아르의 페미니즘 05 문학 "철학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문학과 형이상학 참여적인 글쓰기 1960년대의 문학 소설과 자전 문학 여성과 창조성 06 노년 늙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생한 경험 보부아르 이후 끊임없는 보부아르 '물결' 보부아르가 제2물결 페미니즘에 미친 영향 보부아르에 대한 페미니즘의 도전 보부아르식 페미니즘 사유의 적절성 보부아르와 버틀러 보부아르의 폭넓은 유산 보부아르의 모든 것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저서와 짧은 글들 시몬 드 보부아르 인터뷰 시몬 드 보부아르에 관한 글 참고문헌 찾아보기
손가락 여행 일본어
시공사 / 실업지일본사 지음 / 2011.04.20
7,200원 ⟶ 6,48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실업지일본사 지음
일본어를 직접 말하지 않아도 손가락으로 그림을 가리켜 보여주면 되는 쉽고 간단한 여행 일본어책이다. 영어가 별로 통하지 않는 일본에서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그리고 지진, 쓰나미, 질병 등의 위급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할 일본어 회화가 있다. 이 책은 그런 필수 일본어를 상황별로 나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알려준다. 젊은 배낭여행자, 업무차 방문한 비즈니스 여행자, 장년층의 패키지 여행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기본표현 간단한 어구 자기소개 숫자 지시대명사 이동하다 거리에 있는 것 길을 묻다 택시, 버스를 타다 지하철, 전철을 타다 도쿄의 노선도 기차를 타다 먹다 음식점의 종류 주문하다 초밥 냄비요리 튀김 메밀국수, 우동 철판구이, 석쇠구이 라면 덮밥, 찬합에 담은 밥 양식 커피숍 디저트 전문점, 일본 과자 술집 물건을 사다 상점의 종류 물건을 고르다, 계산하다 의류 전기제품 기념품 일용품 관광하다 국토 세계유산 주요 관광 명소 일본의 산 숙박 신사 일본의 축제 각지의 특산물 전통예능 스모 오락과 서브컬쳐 일본에 대하여 사계절과 행사 일본의 문화 - 기모노, 다도, 우키요에, 서화, 단가와 하이쿠, 사찰 건축 여행 트러블 분실, 도난 재해, 사고 병 일본어 기초 학습 일본어의 문자 문법의 기본 기본 단어집 일본 여행자들의 필수품! 위급상황일수록 더욱 요긴하게 쓰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그림 일본어 회화 까다로운 일본어 발음이 어려워 회화책이 있어도 무용지물이었던 경험, 다들 한번씩 겪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일본어를 직접 말하지 않아도 손가락으로 그림을 가리켜 보여주면 되는 무척 쉽고 간단한 여행 일본어책이다. 영어가 별로 통하지 않는 일본에서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그리고 지진, 쓰나미, 질병 등의 위급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할 일본어 회화가 있다. 이 책은 그런 필수 일본어를 상황별로 나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알려준다. 젊은 배낭여행자, 업무차 방문한 비즈니스 여행자, 장년층의 패키지 여행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딱딱하고 지루한 일본어 여행회화책은 이제 그만! 대한민국 1등 가이드북 Just go가 만들어 쉽고 재미있는 <손가락 여행 일본어>는 일본 여행의 재미를 두 배로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일본어 회화책으로 안전한 여행을 즐겨보자. 직접 말하는 게 어렵다면,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자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이에게는 히라가나마저 외계어로 느껴질 정도로 공부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페이지에 다수의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어려운 일본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만으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해 현지에서 더욱 유용하게 쓰인다. 지진, 쓰나미 등의 위기 상황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회화들을 모두 담았다 일본 대지진 이후 여행시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지진과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사고, 질병, 도난 등 여행시 닥칠 수 있는 각종 위급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의사소통이다. 간단한 표현은 필수적으로 암기해 두고, 암기가 어려운 것들은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일본인에게 보여줄 수 있어 쉽게 활용이 가능하다. 교통, 쇼핑, 음식점, 숙소 등 상황별로 필요한 모든 회화가 담겨있다 이동하다, 먹다, 물건을 사다, 관광하다 등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상황별 일본어 회화를 모두 담았다. 필수문장과 단어는 물론이고, 여러 단어를 바꾸어 말할 수 있는 샘플문장을 제시해 달라지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각 문장과 단어에는 한글, 일본어, 영어가 함께 표기되어 어느 상황에서도 활용이 쉽고 편하다. 일본 문화와 실용 정보가 있어 여행이 쉬워진다 일본어 여행회화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시 도움이 될 만한 실용정보를 함께 실었고, ‘일본에 대해서’, ‘관광하다’ 챕터에서는 일본의 세계유산과 지역별 주요 관광지, 스모와 전통예능 등의 문화 정보, 일본의 사계절과 이벤트 등 여행시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읽어두면 일본을 이해하는 데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후아유 10
드림북스 / 조진행 지음 / 2013.12.20
9,000원 ⟶ 8,100원(10% off)

드림북스소설,일반조진행 지음
조진행의 판타지 장편소설. 청년 실업, 이태백(이십대의 태반이 백수)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젊은 가장이 덜컥 백수가 돼버린다. 몸은 망가지고 마음은 허망해져 익숙한 도심을 떠나 낯설기만 한 고향 땅으로 돌아가 아무 희망 없이 목숨이 다하기만 바라고 있는 그때,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과 함께 다가온 초고대문명과의 신비한 만남은 그가 잃었던, 잊고 있던 삶의 이유를 떠올리게 하는데…1권 프롤로그 제1화 신화의 끝 제2화 귀향(歸鄕) 제3화 오파츠(OOPARTS), 시대에 맞지 않는 유물 제4화 한국응용지질연구소 제5화 흑탑의 아들 제6화 차원의 힘 제7화 미스터리 서클 제8화 Love is 제9화 너만 죽어주면 된다 제10화 아케론닷컴 2권 제1화 미녀와 스토커 제2화 마무리와 사회성 제3화 몽둥이와 전략핵무기 제4화 실종 제5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제6화 장 테스카틀을 찾아서 제7화 누가 방탄복이래! 제8화 크라노시안과 코리안의 차이 제9화 무자식이 상팔자 제10화 카론2세입니다 3권 제1화 호감을 부르는 사나이 제2화 퉁챠오의 CEO 제3화 경찰 불러! 제4화 너에게 우선권을 주마 제5화 호사다마(好事多魔) 제6화 마법소녀 나노하? 제7화 있는 그대로 보여진다 제8화 하얀 색연필 제9화 마법사와 사이코패스 제10화 메리 크리스마스 4권 프롤로그 제1화 당신은 누구십니까? 제2화 산 넘어 산 제3화 특이능력 서민 제4화 영화와 현실 제5화 KEF(Korea Extreme Force) 제6화 무명의 헌신 제7화 데스 매치(Death Match) 제8화 여자를 몰라 제9화 국정원의 컨설턴트 제10화 킬러와 더미(Dummy) 5권 제1장 어떤 그리움 제2장 그날이 오면 제3장 죄 짓고는 못 산다. 제4장 카운슬링과의 모토 제5장 혁신전략사업부 제6장 누구세요? 제7장 나는 인간이다 제8장 에르 라크리마, 엘의 눈물 제9장 부자유친(父子有親) 『천사지인』, 『향공열전』 작가 조진행! 새로운 신화를 완성한다! 차원의 힘과 미스터리 서클의 비밀을 여는 초감각 판타지! 모든 것을 잃은 가운데, 초고대문명과 조우한 사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예술가들은 그 당시의 현상과 시대적 고민을 작품에 투영한다. 미스테리건 무협이건 판타지물이건 장르를 초월하는 핵심임에 분명하다. 십 년간 무협이란 장르를 통해 이야기하던, 그것도 기둥이라 할 만한 작가가 무협이 아닌 판타지물, 그것도 현대인의 자화상이 그대로 녹아든 인물을 내세운 이유는 뭘까. 작가의 오랜 꿈도 꿈이겠지만 지금 시대가 그런 이야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청년 실업, 이태백(이십대의 태반이 백수)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젊은 가장이 덜컥 백수가 돼버린다. 아니 사실은 가장이라고 할 수도 없다. 자신의 모든 것이라 생각했던 아내와 아이가 조기유학으로 떠나더니 종래에는 마음까지도 떠나버린 것이다. 결국 그에게 남은 건 뒷바라지로 탈탈 털어준 빈 주머니와 모녀의 마음을 잡아보겠다고 손놓았던 직장에서의 퇴출뿐이다. 몸은 망가지고 마음은 허망해져 익숙한 도심을 떠나 낯설기만 한 고향 땅으로 돌아가 아무 희망 없이 목숨이 다하기만 바라고 있는 그때,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과 함께 다가온 초고대문명과의 신비한 만남은 그가 잃었던, 그리고 잊고 있던 삶의 이유를 떠올리게 한다. 인생의 막다른 곳에 흐르는 아케론, 비통(悲痛)의 강. 카론에게 의뢰하면 슬픔은 없다. 초고대문명의 유물로 알게 된 신비한 비밀은 그야말로 초현실적이고 황당하다. 그러나 지반침하로 주인공의 고향 땅에 생겨난 싱크홀(sinkhole)과 그 안에서 발견된 세 장의 금속판은 현대의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지만 과거에 실제로 ‘이곳’에 다섯 종족이 존재했으며 그들이 얼마나 강대한 힘과 의지를 가지고 있었는지 너무나도 확실하게 보여준다. 세 장의 금속판에 담긴 누군가의 기억. 주인공 강유진은 이 금속판에 담긴 카론이란 인물의 일생과 그가 남긴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말로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를 그 어느 때보다도 명확하게 느낀다. 억울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세상 밖에서 고통 받고 있다. 자신은 유물을 통해 힘을 얻었다. 이제 자신을 포함해 힘없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당장 해야 할 일이 있었다. │작가 소개│ - 작가모임 일필휘지(一筆揮之)의 한사람. 10년 전 『천사지인』을 시작으로 1년 전 『향공열전』을 완결하기까지 작가는 작품 하나하나를 독자들에게 각인시켜 왔다. 그의 이름만큼 그의 신작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작품 는 고고학과 과학이 녹아든 환타지물이다. 아아! 악몽보다 더 힘겨운 현실이라니……. 작품 초반 등장하는 비통한 한마디. 살아갈 이유도, 살고픈 욕망도 상실한 인물에게 작가는 모두가 꿈꾸던 영웅담의 주인공을 덧씌운다. 비현실적인 공상의 조각들을 불러모은다. 초고대문명의 유물, 우주의 36차원, 생체에너지, 오대원소 정령들. 땅 밑에서 발견한 세 장의 금속판은 현실에 비통해하는 주인공에게 새로운 내일을 기약한다. 한 톨 희망 없던 미래에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다. 옛것과 다른 새것이지만 여전히 조진행 표 작품이다. 장강(長江)이 아닌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그만의 매력적인 세계관을 일필휘지 그려냈다.
패션, 공학을 입다
나녹 / 강태진 지음 / 2016.09.27
18,000

나녹소설,일반강태진 지음
40여 년 동안 공학도로 그 중 30여 년을 교수로 재직해온 강태진 교수가 공학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공대 교수의 책이라고 해서 잔뜩 복잡한 계산과 어려운 용어 설명으로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해선 오산이다. 깜짝 놀랄만한 공학기술의 소개는 물론, 깊고 넓은 인문학적 지식과 최근 유행하는 대중문화까지 섭렵하여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공학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패션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공학에 대해서 다룬다. 사실 패션은 공학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공학과 우리 사회가 얼마나 긴밀히 맞닿아 있는지를 알게 된다. 공학이 사회의 영향을 받고, 이런 공학이 어떻게 인간의 삶을 바꾸고 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도래할 미래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역시 알게 될 것이다.책을 펴내며 | 패션을 사랑하라 4 1. 패션의 미메시스 아라크네 신화와 직물 25 따라하거나 실패하거나 33 번개 저장의 꿈 55 길을 여는 사람들 71 상상하라 81 2. 혁명의 완성, 패션 패션, 민주주의를 추동한다 91 속도의 소유권 109 패션과 시대정신 121 모모와 근대인의 삶 145 물질이 정신을 변혁시킨다 161 3. 발전이 빚은 패션 패션과 유행 175 같은 것을 많이 판다 185 패션의 역사는 소재 개발의 역사 195 선진제조업의 시대 211 세계적 패션과 국가 브랜드 가치 225 4. 패션의 혁신, 융복합 웨어러블 스마트옷 241 인식의 안경을 벗어라 251 고정관념 바깥으로 나가기 263 혁신하는 방법의 혁신, 오픈 이노베이션 285 파괴는 새로운 창조를 낳는다 295 5. 미래의 패션산업 웨어러블테크놀로지와 패션 307 다가온 미래 : 자율주행 자동차 331 초연결사회 343 공학의 돈키호테 : 도전의 도전을 향해 351 패션산업과 윤리생산 371 과학기술을 입은 인간 호모 인제니움 391 찾아보기 398 참고문헌 400누구나 꼭 읽어야할 요즘 과학기술 입문서 공학은 우리와 너무도 가깝고 직접적인 것이 되었다. 지금 우리는 공학을 물리적이고 직접적인 차원에서 만지고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도 공학은 대중과 너무도 멀다. 이 책을 섬유와 패션분야에서부터 시작하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우리가 입고 있는 이 옷이 공학의 시작이자 공학의 최첨단이라고 할 수 있다. 옷은 인류와 함께 시작되었고, 진화해 왔다. 근대적 산물이라 할 수 있는 패션이라는 말은 '창조하다', '만들다'라는 뜻의 라틴어 파티오fatio에서 왔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물건에 부여되었던 이 말을 패션산업이 독점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패션의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패션은 인간과 물질문명 사이의 변화와 문화를 반영하며, 문화가 발전할수록 더욱 아름답게 피어난다. 그런 점에서 패션은 ‘문화의 얼굴’이자 그 ‘시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다. 우리의 삶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섬유산업은 한때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었다. 1960∼70년대 구로공단, 대구, 구미, 부산 등을 비롯한 많은 섬유산업단지에서 노동자의 땀이 없었다면 경제발전은 더뎠을 것이다. 현재 의류패션산업은 전세계 유통산업의 40%를 점유하며, 가방과 신발을 포함하면 60%를 넘어선다. 이렇게 거대한 규모의 산업은 첨단 테크놀로지와 결합, 창조적 문화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역사적으로 섬유는 산업혁명을 촉발시켜 기술발전에 혁혁한 업적을 세웠을뿐더러 사회전체를 산업중심으로 재배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물어야 할 것이 있다. 왜 하필 옷에서 산업혁명이 촉발된 것일까? 산업혁명을 이끈 증기기관은 사람들을 끌어 모아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공장’이라는 개념을 낳았고, 사람이 모여 들게 되자 도시가 생겨났다. 이러 한 공장 중에서 압도적인 수를 차지하는 것은 섬유공장이었다. 다른 산업이 지엽적이고 부분적인 것이라면 옷은 모든 사람이 요구하는 것이었다. 가장 필수적이고 널리 쓰이는 부분에서 공학기술의 혁명은 싹튼다. 그 중심에 섬유산업이 있었다. 섬유패션에서 출발한다면 공학과 산업의 역사는 물론 인간의 역사와 문화 전체까지도 서술할 수 있으며, 인간과 공학이 얼마나 긴밀하고 친밀하게 연계되어 있는지 설명할 수 있다. 전체를 통해 부분을 드러낼 수도 있지만, 부분 속에서 전체의 속성을 읽어낼 수도 있다. 보편 속에서 구체를 발견하는 방식보다는 구체 속에서 보편을 발견하는 것이 더 손쉬울 때가 있다. 공학은 우리가 입고 있는 옷처럼 우리 삶에 밀착되어 있다. 그래서 저자는 패션으로부터 공학 전체를 이야기한다. 이런 시대에 ‘공학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질문이 되었다며 이론물리학자 미치오 가쿠(Michio Kaku, 1947∼), 천문학자 칼 세이건(Carl Sagan, 1938∼1996),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1941∼) 등이 그들의 학문이 무엇인지를 일반인에게 끊임없이 설명하고, 그 연구를 대중과 함께 공유해 온 것처럼 공학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꼭 읽어야할 과학 입문서이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출시했을 때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 이후 지금까지 ‘혁신’이라는 말은 시대의 화두가 되었다. 혁신이라는 말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알파고가 등장했다. 이세돌과의 대국에서 알파고는 4:1로 이기면서 그 능력을 입증했다. 인공지능은 이제 누구나 아는 말이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것의 원리나 작동방식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한다. 더욱이 스마트폰과 알파고와 같은 개별현상에 대해 열광하지만, 그러한 것들의 토대가 되는 공학에 대해서는 외면한다. 왜 이런 걸까? 공학은 우리와 너무도 가깝고 직접적인 것이 되었는데, 우리가 만지고 느낄 수도 있는데, 왜 공학은 대중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한다. 40여 년 동안 공학도로 그 중 30여 년을 교수로 재직해온 강태진 교수가 공학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답하고 있다. 공대 교수의 책이라고 해서 잔뜩 복잡한 계산과 어려운 용어 설명으로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해선 오산이다. 깜짝 놀랄만한 공학기술의 소개는 물론, 깊고 넓은 인문학적 지식과 최근 유행하는 대중문화까지 섭렵하여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공학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제목처럼 패션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공학에 대해서 다룬다. 사실 패션은 공학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공학과 우리 사회가 얼마나 긴밀히 맞닿아 있는지를 알게 된다. 공학이 사회의 영향을 받고, 이런 공학이 어떻게 인간의 삶을 바꾸고 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알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공학 인문학’ 서적이자 ‘공학 사회학 서적’이며 ‘공학 교양서’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패션이 공학을 입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공학을 입고 있다는 것을 감각적인 차원에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도래할 미래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역시 알게 될 것이다. 주요내용 정리 공학이 뭐죠?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무척 높아졌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것이 딥러닝이나 빅 데이터와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그래, 그런 건 모를 수 있다고 치자. 그럼 우리가 매일 같이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자동차에서부터 거의 손에서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까지, 이것이 모두 공학의 산물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공학은 뭐지? 사람들은 그저 공학도를 단순한 연구를 무식하게 반복하는 ‘단무지’라고 부른다. 우리가 공학도를 이렇게 부르는 것은 사실 공학에 대한 우리의 무지에서 비롯하는 것은 아닐까? 그럼 정중히 다시 물어보자. 공학이 뭐죠? 서울대 강태진 교수가 쓴 <패션, 공학을 입다>는 바로 이러한 물음에서 비롯했다. 저자가 이 책을 구상한 것은 3년 전이다. 복잡한 수식이나 어려운 공학 개념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인들에게 공학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공학도와 공학지망생에게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공학의 비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사업가, 인문학자,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공부모임을 진행하며, 사람들이 공학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어떤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분투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불완전한 인간의 자연 따라하기 저자 강태진 교수는 일반인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가기 위해 패션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아테나가 거미로 만들어버린 아라크네 신화를 끌어와 ‘왜 아라크네는 하필이면 거미가 된 것일까’라는 물음을 던진다. 공학자임에도 저자는 아라크네 신화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천의 기원에 관한 신화로 읽어내고 있다. 저자는 거미처럼 실을 뽑고, 뽑은 실을 엮고 싶어 하는 인간의 바람이 투영된 이야기로 아라크네 신화를 재해석해낸다. 저자는 이러한 사유의 확장을 통해 공학의 기원에 ‘따라하기’ 즉 미메시스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고귀한 인간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이 비극의 특징으로 보았다면, 저자는 이를 변주하여 “불완전한 인간이 완벽한 자연을 모방하는 것”이 공학의 특징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은 새처럼 날 수 없고, 거미처럼 실을 뽑을 수 없고,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헤엄칠 수 없다. 이 결핍, 이 결여가 인간을 욕망하게 하고 꿈꾸게 한다. 인간이 가지지 못한 것을 자연은 가지고 있고, 인간은 자연이 지닌 것을 갖고 싶어 한다. 바로 자연에서 결핍을 발견하는 사람, 아니 발견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최초의 공학자다. 저자는 자연이 공학이나 공학자보다 훨씬 완전하고 완벽하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바로 이 때문에 인간은 끊임없이 꿈꿀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자연이 인간보다 늘 앞서 있기 때문에 우리의 욕망은 고갈되지 않는다. …… 자연이 인간보다 우월하다는 것은 인간의 발전이 영속하리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공학은 욕망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기 위해 애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전기 저장’에 관한 것이다. 쉽게 건전지를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자는 이것은 저장이라고 볼 수 없는 아주 초보적인 수준이라고 말한다. 전기는 전하의 흐름이며, 전기를 저장하려면 전하가 계속 흐르게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저장이라는 말은 이런 흐름을 끊는다는 뜻을 이미 내포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전기저장은 패러독스다. “평행하는 선이 결코 만날 수 없는 것처럼, 멈춘 채 흐를 수도 없다.” 다시 말해 전기저장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정신, 이것이 공학의 정신이다. 불가능을 불가능으로 내버려두지 않고 끊임없이 가능성의 전망을 탐구하는 것, 이 끈질김! 앞서 공학에는 성공도 심지어 실패도 없다고 했으나 만약 성공이라 부를 만한 것이 있다면 이 포기하지 않는 정신, 오직 이것만을 성공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공학은 표면적으로 실패한다. 하지만 결국엔 성공한다. 왜냐하면 불가능을 불가능으로 버려두지 않고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공학의 사회사 그런 점에서 공학은 불가능한 것들에 대한 도전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공학의 도전과 실패를 기록해 나가고 있다. 그렇다고 공학의 역사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공학과 관계 맺고 있는 사회문화 전체의 변화를 다룬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공학의 사회사라 불러도 좋다. 아놀드 하우저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를 통해 문학과 예술이 사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았는지에 주목했다면, 이 책은 사회가 공학에 미친 영향뿐만 아니라 공학이 사회에 미친 영향, 쌍방향적 또는 순환적 영향에 대해 논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증기기관을 다루고 있는 2장에서는 증기기관의 발전사를 다룰 뿐만 아니라 이와 엮여 있는 사회문화의 변천 전체를 다룬다. 전근대인이 자연의 속도를 따라가기만 하는 숙명론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면, 근대적 기계의 태동 이후 인간은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는 능력을 가지면서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인간으로 혁신되었다. 또한 옷의 대량생산이 민주주의와 평등과 관념적인 것을 물리적 실체로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었다. 3장에서는 양을 중시했던 사회에서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로, 여기에서 더 나아가 미적 가치가 합리성이나 효율성보다 더 우위를 차지하는 사회로 변해가고 있음을 보인다. 지금까지 말한 것을 정리하면 이렇다. 이 책의 장점은 일반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공학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공학이 무엇을 하는 학문인지를 복잡한 수식이나 어려운 개념을 통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례와 인문학적 지식을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공학만의 역사가 아니라 공학과 관련 맺고 있는 사회 전체의 변화에 대해 말한다는 점에서, 나아가 사회가 공학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공학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지를 말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특별하다. 공학에 대한 균형적 시각과 인문학적인 접근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공학의 발전에 대해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무턱대고 공학의 장점만을 말하지 않는다. 이를 테면 근대는 효율성을 중시한다. 증기기관의 등장으로 인간은 짧은 시간에 훨씬 많은 생산량을 얻게 되었고, 가솔린 기관과 같이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서 효율성은 비약적으로 더욱 증대되었다. 한편으로 포드의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한 분업 시스템을 통해서도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었다.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 사람이 전 공정을 다루는 것보다 분업은 140배가량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동일한 시간에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가. 이것이 효율성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그래서 근대는 시간을 아끼고 관리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효율성에 대한 집착이 가지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나아가 효율성을 위해 기술을 발전시킬 때 인간의 일자리는 점차 줄어들 것이며, 그것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리라는 우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줄 안다. 저자는 공학이 이윤이나 기술 자체의 발전이 아니라 인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이 책의 세 번째 특징은 읽을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이다. 스마트공장, 사물인터넷, 3D 프린터, 인공지능, 로봇산업 등의 최신 공학기술에 대해서 알 수 있다. 그리고 칸트, 헤겔, 돈 이데와 같은 철학자, 애덤 스미스, 칼 폴라니, 마르크스와 같은 경제학자를 만날 수 있다. 또 <80일간의 세계일주>(쥘 베른), <모모>(미하엘 옌데), <눈 먼 자들의 도시>(호세 사라마구) 등의 소설은 물론, 고은, 김수영, 백석의 시를 인용하여 공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자는 종횡무진하며 공학과 공학을 둘러싼 세계가 맺고 있는 관련성을 밝혀낸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공학은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삶의 방식인 문화에 관심을 가질 때 집단의 꿈에 접근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공학은 가장 인문학적이며, 인문학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자는 이것을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것을 실천하고 있는 공학자임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미래는 현재에 달려 있다 알파고와 같이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인간은 멸종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것이 걱정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공학을 발전시키지 말아야 할까, 공학에 대해 아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공학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우리가 분명히 알고 우리 스스로가 공학의 방향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우리는 공학의 폭주를 막아낼 수 있다. 당신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주저 없이 추천한다. 이 책의 마지막 문단은 이렇게 끝난다. 미래는 미래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속에서 형성된다.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우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지식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때 미지로 남겨진 미래는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낼 것이다. 미래에 대한 준비는 국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의 몫이기도 하다. 미래의 일을 미래에 준비할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서 준비해 나가야 한다. 오늘이 미래를 결정한다.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고 있듯이 패션은 공학과 융합하면서 혁신적 발전을 이룩해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패션만 공학을 입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 전체가 공학을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 해답은 너무도 간단하다. 공학은 인간의 결여와 결핍을 채우는 것에서 출발하였고, 앞으로의 공학 역시 인간을 위해 복무해야 한다. 그래서 공학은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 동시에 인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학을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멀어져선 안 될 것이다. 공학이 인간에게서 멀어지고, 인간이 공학에서 멀어질 때 그 결말은 비극적일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라면 우리는 해피엔딩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2020 완전합격 이용사 & 이용장 필기실기 시험문제
크라운출판사 / 신춘호 (지은이) / 2020.04.10
28,000원 ⟶ 25,200원(10% off)

크라운출판사소설,일반신춘호 (지은이)
이용인으로서 오래 활동해 온 저자가 이용사 및 이용장을 꿈꾸는 분들에게 기본서로 삼을 만한 교재를 위해 최신의 기술과 현장을 통해 경험한 실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교재이다. 특히, 이론서로서 이론적인 부분에만 국한하지 않고 이용에 대한 실기 부분에 중점을 두었으며, 최대한 빠른 합격을 위해 핵심 이론과 실기방법을 꼼꼼히 집필하였다. 실기시험 영상물 촬영본은 이 책을 통해 독학이 가능하도록 도울 것이다.[필기편] 저자소개 머리말 추천사 이용사 출제기준(필기) 이용장 출제기준(필기) 이용 참고자료 차례 Part 01 이용사 이론 및 예상문제 Chapter 01 이용 이론 실전예상문제 Chapter 02 피부학 실전예상문제 Chapter 03 소독학 실전예상문제 Chapter 04 공중보건학 실전예상문제 Chapter 05 공중위생관리법 실전예상문제 Part 02 출제예상문제 250선 Part 03 최근 기출문제 2016년 제1회 이용사 출제문제 2016년 제2회 이용사 출제문제 2016년 제4회 이용사 출제문제 2016년 제60회 이용장 출제문제 2017년 제61회 이용장 출제문제 2017년 제62회 이용장 출제문제 [실기편] 동영상 보는 법 출제기준(이용사 실기) 출제기준(이용장 실기) 실기시험 항목 채점기준 수험자 지참 공구 목록 차례 Part 01 이용사 실기 Chapter 01 조발술(헤어커트) Chapter 02 면도술(쉐이빙) Chapter 03 세발술(샴푸) Chapter 04 정발술(헤어드라이) Chapter 05 아이론(헤어아이론) Part 02 이용장 실기 Chapter 01 고전형 Chapter 02 수염 커트 Chapter 03 아이론 펌 Chapter 04 스포츠 커트 1. 이용사 & 이용장 필기와 실기 동시 대비 이용사 필기, 이용장 필기, 이용사 실기, 이용장 실기를 한권으로 준비할 수 있는 도서로 ‘필기편’과 ‘실기편’으로 분권하여 도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필기편’에서는 이용사와 이용장의 공통이론을 수록하여 한번에 이론을 접할 수 있게 하였고, 저자가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의 기출문제를 분석한 적중률 높은 출제 예상문제와 최근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실기편’에서는 이용사와 이용장으로 구분하여 실기를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2. 저자의 노하우를 대방출한 동영상 강의 제공 어느 도서에서도 제공하지 않았던 이용사 실기 동영상 강의 완전판 제공합니다. 총 7강으로 구성된 동영상에서는 이용사 실기 시험감독의 경험이 많은 저자의 노하우와 시험 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어 도서와 동영상만으로도 실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이용에 대한 기본 개념 & 이용 용어집 특별 증정 시험에 앞서 이용에 대한 개념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부록으로 이용에 사용되는 용어집을 증정합니다.
시작은, 페루
은행나무 / 김재호 글.사진 /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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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김재호 글.사진
대한민국 ‘꽃청춘’들이 선택한 여행지 페루를 시작으로,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까지 여유 있게 돌아본 남미 여행을 담은 에세이. 어느새 중견 카피라이터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성장해 글로벌 광고회사에서 굵직한 광고를 전담해온 김재호의 두 번째 여행기이다. 경쟁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광고업계에서 앞만 보고 달려온 사이, 서른을 훌쩍 넘겨버린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장기간의 여행을 떠났던 저자는, 소박한 삶이지만 일상과 자연에서 행복과 감사를 느끼며 살아가는 남미 사람들을 통해 큰 위안과 치유를 얻는다. ‘여행은 정보(情報)가 아닌 정취(情趣)’라 여기며 해묵은 일기장을 펼치듯 다시 풀어놓는 그녀의 이야기는 일상에서 나누는 소소한 수다처럼 편안하고 친근하다. 저자는 페루 여행의 정석이라 할 루트, 리마 - 피스코 - 와카치나 - 나스카 - 쿠스코를 거쳐 푸노의 티티카카 호수까지 도시와 사막, 협곡, 하늘, 호수, 섬을 넘나들며 페루의 구석구석을 누빈다. 또 마음 맞는 세계의 친구들과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며 여행의 의미와 행복을 깨닫는다.고백 4 ‘페루’라는 테마파크 테마 하나 - 아름다운 도시, 리마 22 테마 둘- 리틀 갈라파고스, 피스코 45 테마 셋 - 오아시스 마을, 와카치나 56 테마 넷 - 하늘을 날아, 나스카 65 테마 다섯 - 신들의 마을, 쿠스코 76 눈물 나게 씩씩한 계란 다섯 알, 그리고 마추픽추 93 이동의 미학 - 그곳에 가는 것 또한 여행이기에 107 투어메이트, 억척스런 땅을 더불어 가다 아직 끝나지 않은 페루 - 푸노의 티티카카 호수 121 예기치 않은, 그래서 신나는 여정 - 볼리비아 라파스, 수크레, 포토시 154 두 개의 하늘, 두 개의 세상 - 우유니 소금평원 191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 - 칠레 아타카마, 산티아고, 발파라이소 224 이곳은 집, 후지여관에서 세상의 끝까지 길 위의 집 - 엘칼라파테 후지여관 267 피츠로이네 놀다 올게요- 엘찰텐 286 우연이거나, 인연이거나 - 하필 흐린 바릴로체 303 풍요로움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곳 - 화려한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310 세상 끝에서의 산책 - 우수아이아 332 집으로 돌아오는 길 341 2014년의 물가로 살펴보면 343 세상 끝에서 혼자 걷는 산책 혹은 여행 페루에서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까지 카피라이터 제니의 남미 여행기 “어쨌거나 나를 문밖으로 떠민 건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절반의 호기심과 절반의 두려움 그곳에 언제든지 열려줄 문이 있고, 다만 나는 손을 내밀고 있었을 뿐, 국경은 넘었지만 삶은 이어졌고, 여행은 끝난 듯 보였지만 여전히 진행 중이다.” 청춘이 선택한 여행 - 페루에서 시작하는 남미 일주 대한민국 ‘꽃청춘’들이 선택한 여행지 페루를 시작으로,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까지 여유 있게 돌아본 남미 여행을 담은 에세이 《시작은, 페루》(은행나무 刊)가 출간되었다. 어느새 중견 카피라이터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성장해 글로벌 광고회사에서 굵직한 광고를 전담해온 김재호 씨가 첫 번째 책 《멕시코 일요일 2시》에 이어 6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여행기. 경쟁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광고업계에서 앞만 보고 달려온 사이, 서른을 훌쩍 넘겨버린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장기간의 여행을 떠났던 저자는, 소박한 삶이지만 일상과 자연에서 행복과 감사를 느끼며 살아가는 남미 사람들을 통해 큰 위안과 치유를 얻는다. ‘여행은 정보(情報)가 아닌 정취(情趣)’라 여기며 해묵은 일기장을 펼치듯 다시 풀어놓는 그녀의 이야기는 일상에서 나누는 소소한 수다처럼 편안하고 친근하다. 그녀가 자신의 업(業)인 광고에 반한 이유도, 시간만 나면 가방을 꾸리는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도 유한한 인생이 만나는 무한한 가능성 때문이다. “생각보다 행복해지기는 쉽다. 지금도 행복의 조건은 충분하다. … 호스텔 아줌마가 차려주는 아침을 먹을 때는 정말로 집에 온 기분이다. 일일이 뽀얀 면으로 된 냅킨도 챙겨주고 따뜻한 차도 내어주는 세심함. 위치는 오죽 좋아. 쾌적한 미라플로레스 지구, 걸어서 오 분이면 시퍼런 태평양이 불쑥 나타난다.” - 43쪽 지구에서 가장 ‘테마파크’스러운 곳, 페루 남미의 첫 여행지는 모 케이블 방송을 통해 요즘 가장 ‘핫’한 여행지로 떠오른 페루. 현대적인 해안도시와 마추픽추처럼 신비스런 고대도시가 공존하는 나라. 저자는 페루를 지구상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자연이 존재하는 곳, 잘 갖춰진 ‘테마파크’로 정의한다. 그도 그럴 것이 오전에 바다생물이 서식하는 바예스타 섬을 둘러보고, 오후엔 석양이 내려앉는 와카치나 사막에서 샌드보딩을 즐긴 후, 다음날 하늘에서 신비스런 나스카의 지상화 감상까지, 짧은 일정 안에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페루 여행의 정석이라 할 루트, 리마 - 피스코 - 와카치나 - 나스카 - 쿠스코를 거쳐 푸노의 티티카카 호수까지 도시와 사막, 협곡, 하늘, 호수, 섬을 넘나들며 페루의 구석구석을 누빈다. 또 마음 맞는 세계의 친구들과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며 여행의 의미와 행복을 깨닫는다. “맨 처음 그 문을 밀어낸 것이 나였는지, 바람이었는지는 지금도 알 길이 없지만, 여전히 유효한 여행의 이유가 있다면 그건 아마도 ‘그럴 수밖에 없다’일지도 모르겠다.” - 150쪽 사막을 달리고 달리다, 볼리비아 우유니와 칠레 아타카마 남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평원. 하얀 눈밭 같은 소금사막을 지프로 2박3일 끝없이 달려 화산, 호수, 온천, 선인장, 플라밍고 무리의 장관을 감상하고, 밤이면 깜짝 놀랄 만한 별천지를 청량한 공기와 함께 덤으로 선물 받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에서는 시시각각 오렌지 빛, 보랏빛, 초콜릿 빛으로 변하는 아타카마 사막부터 꽁꽁 얼어붙은 빙하까지 둘러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시음까지 저렴하게 즐기는 호사를 누린다. 아센소르(뜻은 ‘엘리베이터’이나 실제 모양은 케이블카에 가깝다)를 타고 평지에서 언덕을 오르내리며 아기자기한 마을
2016 이기적in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영진.com(영진닷컴) / 지게차자격시험연구협회 엮음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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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지게차자격시험연구협회 엮음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내용을 엄선하여 이론을 정리하고,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5회분과 해설 없이 실전처럼 풀어보는 실전 모의고사 5회분까지 제공해 준다. 또한 유압 용어집과 필기시험 합격 이후까지 배려한 실기시험 작업도면을 별책으로 구성하였다.PART 1 건설기계 기관장치 PART 2 건설기계 전기장치 PART 3 건설기계 섀시장치 PART 4 건설기계 작업장치 PART 5 유압일반 PART 6 관련 법규 PART 7 안전관리 PART 8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01회 ~ 05회 PART 9 해설 없이 풀어보는 실전 모의고사 - 실전 모의고사 01회 ~ 05회 - 정답 및 해설본 도서는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도서입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내용을 엄선하여 이론을 정리하고,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5회분과 해설 없이 실전처럼 풀어보는 실전 모의고사 5회분까지 제공해 드립니다. 또한 유압 용어집과 필기시험 합격 이후까지 배려한 실기시험 작업도면을 별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 핵심이론&개념정리문제 그 동안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내용만을 엄선하여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이론을 학습하고 바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개념정리문제를 넣어서 이론을 제대로 숙지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내용을 이론으로 한 번, 개념정리문제로 또 한 번 정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문제 수록&친절한 해설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5회분, 해설 없이 실전처럼 풀어보는 실전 모의고사 5회분을 자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최근 출제된 다양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시험 경향을 파악하고 합격 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출제경향 완벽분석 최근의 출제기준과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유형분석을 통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핵심 쏙쏙 유압 용어집과 필기시험 합격 이후까지 고려하여 실기시험 작업도면을 별책으로 넣어서 구성하였습니다. - 독자보험제도 영진닷컴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고자 2008년부터 독자보험제도를 실시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문제나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를 통해 영진닷컴이 함께 해결해 드립니다.
과거로의 여행
빛소굴 /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원당희 (옮긴이)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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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소설,일반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원당희 (옮긴이)
슈테판 츠바이크의 중편 두 편을 엮었다. 이 두 이야기에는 엇갈린 두 남녀가 두 쌍 등장한다. 그들 대부분은 가슴속에 과거 한 조각씩을 품고 사는 인물들이다. 물론 그 조각들이 모두 애틋하기만 한 감정은 아니다. 그립고 허무하고 때론 황당하기도 하다. 과거의 조각들은 쉽사리 흩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그곳에 남아 우리의 마음을 가끔 따끔거리게 하는 법이다. 하물며 시간이 그 조각들을 마모시켜 무디게 하고, 결국 그 형체가 눈에 보이지 않게 되더라도,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 과거는 희뿌연한, 어쩌면 투명하다고도 할 수 있는 연기가 되어 결코 잊을 수 없는 향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만의 과거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들의 어리석음에 혀를 차면서도 동정하고 또 한편으론 그 어리석음이 우리 안에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모두 현재만을 살아가길 원하지만, 어느 정도는 과거의 나에게 갚을 수 없는 빚을 진 채 살아가고 있으니까.과거로의 여행 어느 여인의 삶에서 24시간 역자 해설(슈테판 츠바이크: 열정의 에로티시즘) - 원당희과거로의 여행 프랑크푸르트역,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목적지를 향해 분주히 움직인다. 그 인파 속에서 중년의 남녀 한 쌍이 서로를 마주 보고 있다. 정신없이 오가는 사람들이 내는 소음이 소나기처럼 쏟아졌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우산이라도 그들 위에 씌워져 있는 것일까? 그들은 소란한 주변으로부터 해방돼 둘만의 세상에 외따로 존재했다. 그 공간에는 밤의 서늘한 공기도, 철마가 내는 무시무시한 굉음도 없었다. 아니 어쩌면 그 남녀마저도 그곳에 없었을 수도 있다. 그곳에 있는 것은 오직 연기처럼 흩어지는 그림자뿐이었다. 9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온갖 색이 빠진 무채색의 그림자만이 그 공간에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이었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9년 전이다. 박사이자 유능한 직원이었던 남자는 사장의 간곡한 요청을 받고 그의 집에서 살게 된다. 건강이 악화된 사장에게 개인 비서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이 우연한 기회로 남자와 사장의 아내였던 여자는 만나게 되었다. 처음, 이 우연은 마치 운명의 신이 베푸는 미소처럼 보였다. 둘은 다른 시기와 장소에서라면 우연히라도 만날 수 없을 만큼 다른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명의 신은 그만큼 또 심술쟁이인 것 같다. 둘을 만나게 한 그 우연이 둘 사이에 놓인 가장 큰 벽이었기에······. 거기에 시대의 운명, 전쟁까지 더해져 그 벽은 인간의 의지로는 결코 넘을 수 없는 견고한 벽이 되고야 만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한번 우연의 도움으로 서로를 만나게 된 둘, 그들에겐 무엇이 남아 있을까. 그들은 서로에게서 오래전 타올랐던 불꽃을 발견할 수 있을까. 어느 여인의 삶에서 24시간 리비에라의 한가로운 펜션, 유럽 각국에서 몰려든 다양한 중산층들이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곳에서 스캔들이 벌어진다. 한 유부녀가 젊은 남자와 눈이 맞아 달아나 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펜션은 발칵 뒤집혔고, 각자 다른 가치관을 가진 숙박객들은 상호간 마땅히 차려야 할 예의바른 태도를 집어 던지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싸운다. 이런 아비규환을 정리한 것은 다름 아닌 백발의 영국인 부인 C였다. 부인은 감히 저항할 수 없는 우아한 기품으로 모두를 진정시키고 사태를 해결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C 부인은 남들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던 거리를 무너뜨리고 ‘나’와 가까워진다. 부인은 ‘내’게 비상한 호기심을 품고 자꾸만 무언가를 말하려 하지만, 그 시도는 매번 좌절된다. 하지만 펜션 이용객들에게 예정된 헤어짐의 순간이 오면서 C 부인은 더 이상 숨기지 못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준다. 24년 전 벌어진 그 사건은 단 하루, 24시간 안에 벌어진 일이었고, 이 미친 일로 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뀌어버리고 만다. 출판사 서평 슈테판 츠바이크의 중편 두 편을 엮은 『과거로의 여행』이 ‘빛소굴 페이지터너스’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됐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심리 묘사와 스토리텔링의 달인으로 지금은 물론 작가가 활동한 당대에도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니 ‘빠르게, 완독’이라는 목표를 가진 페이지터너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가로 소개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이 두 이야기에는 엇갈린 두 남녀가 두 쌍 등장한다. 그들 대부분은 가슴속에 과거 한 조각씩을 품고 사는 인물들이다. 물론 그 조각들이 모두 애틋하기만 한 감정은 아니다. 그립고 허무하고 때론 황당하기도 하다. 과거의 조각들은 쉽사리 흩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그곳에 남아 우리의 마음을 가끔 따끔거리게 하는 법이다. 하물며 시간이 그 조각들을 마모시켜 무디게 하고, 결국 그 형체가 눈에 보이지 않게 되더라도,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 과거는 희뿌연한, 어쩌면 투명하다고도 할 수 있는 연기가 되어 결코 잊을 수 없는 향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만의 과거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들의 어리석음에 혀를 차면서도 동정하고 또 한편으론 그 어리석음이 우리 안에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모두 현재만을 살아가길 원하지만, 어느 정도는 과거의 나에게 갚을 수 없는 빚을 진 채 살아가고 있으니까. 좋은 소설은 독자가 다른 이의 삶을 바라보며 그 속에 숨어 있는 자신의 삶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소설에서 독자 분들이 무엇을 발견할지는 알 수 없다. 그것이 무엇이건, 슈테판 츠바이크라는 고속 열차는 여러분을 상상할 수도 없었던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인간은 추억만으로 살 수 없다. 그것이 인간의 본질이다. 색이 바래지 않고 꽃이 시들지 않으려면 땅의 영양분은 물론, 하늘의 새로운 빛이 늘 필요하다. 얼어붙고 눈 내린 옛 공원에서 두 그림자가 과거의 흔적을 찾고 있구나
초심자를 위한 크리스털 가이드
수오서재 / 캐런 프레이저 (지은이), 김철호 (옮긴이)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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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서재소설,일반캐런 프레이저 (지은이), 김철호 (옮긴이)
아마존 7년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크리스털 분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독자 리뷰 4만 건에 이르는 검증된 크리스털 가이드. 크리스털의 강력한 힘으로 업무 스트레스와 나빠진 건강, 소원해진 가족 관계 등 불행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균형을 되찾은 캐런 프레이저가 크리스털 초심자를 위해 집필한 실질적인 안내서. 작가는 크리스털을 다룸으로써 에너지 변화를 경험하는 보통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고자 이 책을 썼다. 크리스털이 무엇인지에서부터 크리스털을 고르는 방법과 관리법, 명상 활용법까지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정보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차근차근한 안내를 따라 크리스털을 잡고, 그 순간에 머물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 생각과 감각, 느껴지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그것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지켜보자.들어가며 1부 크리스털과 크리스털 힐링에 대해 1장 크리스털의 힘 2장 크리스털 컬렉션 시작하기 3장 치유에 크리스털 활용하기 4장 크리스털의 힘 극대화하기 2부 크리스털 깊이 알기 5장 모두를 위한 크리스털 10종 6장 알아야 할 크리스털 40종 3부 크리스털로 더 나은 삶 만들기 7장 크리스털 처방 한눈에 보는 크리스털: 컬러 가이드 용어 설명 추가정보 참고문헌 찾아보기아마존 7년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크리스털 분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독자 리뷰 4만 건에 이르는 검증된 화제작! 크리스털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는가 크리스털 힐링에 대한 가장 실질적인 안내서 크리스털 힐링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초심자를 위한 크리스털 가이드》는 작가 캐런 프레이저의 경험에서 시작한다. 수년 전 과도한 회사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삶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한 그녀는 건강이 매우 나빠졌고, 주기적인 통증에 시달렸으며 가족과의 정서적 친밀감도 누리지 못했다. 일상을 위해 해야 하고 당연히 누려야 했던 일들은 뒤로 미뤄졌고 매일이 불행했다고 그녀는 고백한다. 그때 우연히 크리스털을 만나게 된 작가는 크리스털을 매만지며 이전에는 몰랐던 자기 안의 고요와 마주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잊고 있던 기쁨을 마주했고 명상적이고 행복한 상태에 다다랐다. 크리스털의 강력한 치유의 힘으로 불행에서 비로소 걸어 나오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작가는 크리스털을 수집하고 연구하며 관련 지식을 사람들과 나누는 안내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많은 이를 크리스털 힐링의 세계로 이끌던 그는 크리스털 초심자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집필했다. 책은 출간 이후 7년 연속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크리스털 분야 베스트셀러 1위이자 독자 리뷰 4만 건 돌파라는 전례 없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초보자를 위한 크리스털 안내서로 자리 잡았다. 크리스털의 기초부터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 다양한 활용법까지, 크리스털 힐링을 시작한다면 알아야 할 모든 것! 크리스털은 오랜 세월 인류에게 가치 있는 돌로 여겨져 왔다. 하나는 그들의 아름다움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각 크리스털이 지닌 치유를 촉진하는 고유한 파동 에너지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를 이룩해온 사회들은 대대로 이 치유 속성 때문에 크리스털을 사용해왔다. 고도의 과학의 시대에 사는 우리가 돌이 어떻게 치유를 불러일으키는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그 해답은 크리스털 내부에서 발견된 파동 에너지에서, 그리고 그것이 인간을 포함한 주변 에너지장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있다. 모든 사물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근본적으로 모든 물질이 진동하는 전기 끈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 몸도 그렇고, 크리스털도 그렇다. 각 고유한 진동은 다른 진동과 만났을 때 동조한다. 크리스털과의 동조는 우리의 몸, 마음, 정신의 에너지를 변화시킨다. 크리스털은 일반적으로 인체보다 높은 진동을 지니고 있는데, 더 높은 수준으로 진동하는 것은 인간에게 유익한 일이다. 그것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진보하게 하고 정신적?육체적?정서적으로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크리스털이 무엇인지에서부터 시작한다. 크리스털이 가진 힘과 에너지에 대해 살펴본 후, 크리스털 힐링을 위한 크리스털 목록을 만드는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가장 활용도 높은 크리스털의 목록부터 크리스털을 고르는 방법과 관리법, 명상 활용법까지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정보들도 담았다. 2부에서는 저자가 제안하는 크리스털 컬렉션을 소개한다. 모두를 위한 다용도 크리스털 10종과 활용도 높은 40종을 소개하며 아름다운 크리스털 사진들과 함께 각 특징과 사용법, 효능 영역 등을 제공한다. 3부에서는 불안, 부, 사랑, 용기 등 강력한 크리스털 처방 75가지를 다루고 있다. 크리스털이 가진 치유의 힘을 어떻게 이끌어내고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적용법을 안내한다. 작가는 크리스털을 다룸으로써 에너지 변화를 경험하는 보통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차근차근한 안내를 따라 크리스털을 잡고, 그 순간에 머물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 생각과 감각, 느껴지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그것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지켜보자. 크리스털을 이용한 치유는 약 40년 전에 재등장하여 효과적인 치유 양식으로 꾸준히 인기를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요즘 같은 과학의 시대에 어떻게 돌이 치유 같은 것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 해답은 크리스털 내부에서 발견된 파동 에너지에서, 그리고 그것이 인간 에너지장을 포함한 주변의 에너지장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인간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훌륭한 에너지 측정기이다. 에너지나 에너지 치유에 대한 이해가 적은 사람들이라 해도 자신이 다른 사람과 ‘공명共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챌 때가 있다. 이때 우리는 에너지를 느끼는 것이고, 다른 누군가의 에너지 진동이 나의 에너지와 조화를 이루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되기
푸른생각 / 정해성 (지은이) / 2025.02.24
16,800

푸른생각육아법정해성 (지은이)
아이가 유치원을 떠나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학부모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향한 설렘과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공존한다. 준비물을 하나하나 챙기는 일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지,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되는 것이 한두 가지 아니다. 그러한 예비 학부모들을 위한 책이 새로 등장했다.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체력 달리는 늦깎이 엄마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이 책에서 생생하게 펼쳐낸다. 책머리에 봄 3월 : 시작이 반이다 “초등 1학년 모든 사건의 50%는 3월에 발발한다” 1 어르고 달래며 치른 입학식 2 좌충우돌 수업 첫날 3 학교는 배우는 곳인가, 점검하는 곳인가 4 준비물로 알게 된 획일화의 원인 5 칭찬 없는 일주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6 그리기 과제와 학부모의 역할 7 소강상태, 평화로운 시간 8 유죄인가, 무죄인가? 과제 대필 사건 9 학부모 총회, 3월의 끝과 1년의 시작 10 서열화된 학부모 사회 11 반 대표들의 모임 12 이해와 조율을 위한 시간, 담임 선생님과의 개별 면담 4월 : 벌써 한 달 “끊임없는 미션 임파서블” 13 화분갈이와 수행평가 14 먼 그대들, 반 학부모 모임 15 경험이 깡패인 생일파티 준비 모임 16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17 사교육에 관한 단상 18 선배들에게 덤비다! 사연 있는 몸싸움 19 받아쓰기 동상이몽 20 즐겁고도 고단한 생일 파티 21 학부모에겐 극기훈련, 체육대회 22 학부모 사회만의 규칙들 여름 5월 : 신나게! 활기차게! “푸르른 나날, 푸르른 아이들” 23 아이들은 연습, 부모는 의상 준비, 합창대회 삼매경 24 친구들로부터 듣는 아들의 학교 생활 25 소풍날의 풍경, 엄마들의 끝없는 오버액션 6월과 7월 : “날마다 새로운 소동” 26 누명으로 밝혀진 성추행 사건 27 현장체험학습 신청서 작성기 28 상위 10%를 위한 과제, 관찰일기 쓰기 29 또 다른 난관, 자기 자식 가르치기 30 첫 여름방학, 아이들의 추억 만들기 31 홀로서기가 안 되는 요즘 아이들 가을 9월 : 재출발하는 2학기 “한 번 가본 길은 익숙하다” 32 신체검사 아니고 건강검진 33 개학 맞이 교실 청소 34 셀프 상장 이야기 35 2학기 학부모 상담과 학부모 모임 10월과 11월 “못 말리는 우리 아들” 36 스포츠 데이의 만행과 치킨 파티 37 부모가 써줘야 하는 학교신문 38 자유와 자율 사이, 농촌 현장체험학습 겨울 39 1년 교육의 총결산, 아이들만의 학예회 40 또다시 개학 후 청소 41 2월의 공백과 열성 학부모들  후기천방지축 사고뭉치 아들과 체력 달리는 늦깎이 엄마의 좌충우돌 학교생활 정해성 작가의 『대한민국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되기』가 푸른생각의 푸른교양선으로 출간되었다. 천방지축 초등학교 1학년의 학부모가 된 늦깎이 엄마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이 교육과 성장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먼저 한 선배로서 조언을 아낌없이 나눈 이 책은 우리 시대 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아이가 유치원을 떠나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학부모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향한 설렘과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공존한다. 준비물을 하나하나 챙기는 일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지,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되는 것이 한두 가지 아니다. 그러한 예비 학부모들을 위한 책이 새로 등장했다.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체력 달리는 늦깎이 엄마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이 책에서 생생하게 펼쳐낸다. 초등학교 1학년 동안 일어날 모든 사건사고의 절반은 3월에 일어난다고 한다. 아이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학교라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규범과 규칙을 익혀야 한다. 학부형은 학부모 회의에 참여하며 새로운 집단에 적응한다. 특히 이 책을 쓴 작가의 아이는 남다른 개성을 가진 듯하다. 남다른 아이로 인해 초인적인 노력을 하며 1년을 보낸 작가이기에 이 책을 쓰게 되었나 보다. 뭔가를 하고자 하는 욕망과 호기심이 강해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아이는, 통신사나 은행, 심지어 국정원까지 자동응답이 되는 곳에 전화를 걸어 자동 응답기 멘트를 전부 외웠다. 건물 구조나 지하철역 노선을 전부 파악하는 등 스스로 항상 관심사와 놀이를 찾아냈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시절을 보냈지만 자기만의 세계와 개성을 지켜내려는 부모와 주변인들의 노력으로 아이는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을 간직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저자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아이가 자라는 데에는 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태도가 중요하다. 온 마을, 모두가 정성을 다할 때 비로소 아이들은 어른이 될 수 있다. 미래에 좀 더 바람직한 공동체를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며 했던 교육과 성장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는 이 책은 우리 시대 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책머리에 중에서자식을 키우는 매 순간은 선택과 자책, 나와의 싸움의 연속이다. 특히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과 후, 그 시기에는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내 주변의 조카나 제자 중에도 이제 아이 엄마가 되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보면서 투지를 불태우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일을 하고 있는 직장맘들인데, 아이가 1학년 때는 휴직을 해서라도 아이를 뒷받침해야 한다며 전의를 다지고 있다. 가보지 않은 길이어서 다들 걱정과 두려움이 더 큰 듯하다.동네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못 보냈기에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힘겨워했던 나의 과거를 떠올려보면서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 책을 썼다. 지나고 나서 글 한 편 한 편을 읽어보니, 저 시간들을 어떻게 지내왔나 싶다. (중략)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내 경험과 생각들이 하나의 ‘의 미의 물방울’이 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육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는 어른의 뜻대로 자라지 않고, 어른의 뜻대로만 자라서도 안 된다. 어른들의 통제 욕망과 아이의 욕망이 부딪히는 육아의 현장에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온 마을’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미래에 보다 바람직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한다. 드디어 결전의 날, 입학식이 다가왔다. 전쟁이 마침내 시작된 것이다. 이 전쟁은 일회적인 것이 아니다. 짧게는 대학까지 16년, 길게는 평생 지속된다.입학식 일주일 전부터 난 전쟁에 임하는 전사인 진우에게 학교 가면 지켜야 할 ‘덕목’들을 좔좔 읊었다. 지금까지는 네가 원하는 대로 행동했지만, 이제는 남들 특히 선생님이 원하는 행동을 해야만 사랑을 받는다.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말하지 말고, 선생님이 시키는 것만 무조건 성실하게, 잘, 최선을 다해라. 남다르게 행동하지 말고 무조건 남들처럼, 친구들과 똑같이 말하고, 행동하고, 먹고, 입어라.
박쥐
비채 / 요 네스뵈 글, 문희경 옮김 / 2014.02.27
17,800원 ⟶ 16,020원(10% off)

비채소설,일반요 네스뵈 글, 문희경 옮김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요 네스뵈의 데뷔작이자, 형사 해리 홀레의 진정한 탄생을 보여주는 프리퀄 제1막. 얼음의 땅을 떠나 태양의 땅에서, 반항하고 부딪히고 사랑을 잃으며 마침내 해리 홀레가 태어난다. 유리 열쇠상, 리버튼상 동시 수상작. 노르웨이 여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한 해리. 저항의 흔적도, 범행패턴도, 범인의 인상착의를 아는 자도 없는 묘한 사건에 맞닥뜨린다. 올림픽을 앞둔 시점이라 모두가 쉬쉬하며 사건을 덮어버리려는 가운데 해리만이 사건의 심연에 귀를 기울이지만,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같은 방법의 연쇄살인이 이어진다. 함께 수사하던 동료 경찰마저 죽음을 맞고 미끼가 되기를 자청한 해리의 연인은 실종되는데…전세계에 스칸디나비아 느와르 열풍을 일으킨 작가 요 네스뵈! 그의 데뷔작이자 형사 해리 홀레의 태동을 담아낸 프리퀄 제1막! ★ 유리 열쇠상.리버튼상 수상작 ★ 〈인디펜던트〉 선정 겨울철 필독서! ★ 뭔가 잘못됐다. 강렬한 첫 문장이 오슬로의 트러블메이커 해리를 지구 반대편으로 데려다놓는다. 노르웨이 여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에 막 도착한 것. 너무 덥고 지나치게 눈부시고 결코 익숙해질 수 없는 그곳에서 해리가 맞닥뜨린 기묘한 살인. 올림픽을 앞둔 시점이라 모두가 쉬쉬하는 가운데 해리만이 사건의 심연에 귀를 기울이지만, 그를 비웃듯 연쇄적으로 살인사건이 이어진다. 함께 수사하던 동료경찰은 죽음을 맞고 해리의 연인마저 실종되는데…. 전세계 4천만 독자의 사랑을 받는 작가와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탄생기’이자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상인 유리 열쇠상과 리버튼상을 무려 동시에 안은 데뷔작, 원서 출간 후 십수년이 지나 번역 출간된 영문판이 뒤늦게 열풍을 일으킨 화제작, 몸만 큰 ‘소년’이었던 해리가 번뜩이는 형사이자 진짜 남자가 되기까지를 그려낸 잔혹한 성장소설,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1 《박쥐》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박쥐》를 쓴 후 더 이상 주식 중개인으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는 요 네스뵈. 그의 고백처럼 작가의 터닝 포인트이자 ‘해리 홀레’라는 매력적인 인물의 풋풋한 과거를 만나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아무도 환영해주지 않는 지구 반대편, 아무도 슬퍼해주지 않는 사건 현장… 그곳에서 마침내 해리 홀레가 태어났다! 삶은 잔인하지만 아름답다. 나는 늘 사회적 약자들이 품은 슬픔에 매료되곤 한다. _요 네스뵈 《박쥐》는 약자들을 위한 소설이다. “애버리진과 집시, 희귀병 환자 등 약자들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작가 요 네스뵈는 이렇게 말했다. “삶에는 잔인하지만 아름다운 부분들이 있다. 나는 사회적 약자들을 유심히 관찰하며 그들의 슬픔, 그 특유의 아름다움에 매혹되곤 한다.” 요 네스뵈의 이 같은 시선은 《박쥐》에서 일찌감치 시작되었으며, 이 작품에 가장 잘 드러나 있기도 하다. 노르웨이 여인의 살인사건을 지원수사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에 착륙한 ‘해리’의 시선을 좇아가다 보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인 애버리진의 전설을 만나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이주해온 백인들에게 터전은 물론 가족까지 빼앗기고 산산히 부서진 그들. ‘원주민 복지법령에 의거한 문명화’라는 목적으로 핍박받던 그들은 흡사 동굴 속에 갇혀버린 ‘박쥐’와도 같았던 것은 아닐까. 《스노우맨》《레오파드》《레드브레스트》를 읽으며 해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 ‘해리 홀레 홀릭’을 외쳐본 이들에게 《박쥐》는 필수코스다. 알코올 중독에다 권위주의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뿌리칠 수 없는 마력을 가진 해리의 풋내기 시절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마치 사랑하는 이의 사진첩을 들춰보는 애틋함을 느낄 수 있다. 《스노우맨》에서 알코올에 찌들어 사는 초췌한 중년의 해리를 만나고, 《레오파드》에서 세상과 담을 쌓은 채 홍콩의 뒷골목에서 휘청거리는 해리를 만났다면, 《박쥐》에서는 세상에 쉽게 상처받고, 자신의 실수에 아파하고 ‘정의’에 대한 신념과 올곧음(?)이 조금은 남아 있는 형사 해리를 만날 수 있다. 해리가 왜 그토록 술(짐 빔)과 싸우게 되었는지, 사랑에 서투른 남자가 되어버린 사연은 무엇인지, 무엇이 그의 마음속에 트라우마를 새긴 것인지…. 해리의 태동을 발견하는 즐거움과 데뷔작 특유의 신선한 작법을 맛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시리즈 전체의 퍼즐을 완성하는 짜릿함을 느낄 것이다. [주요 수상] 유리열쇠상 수상 리버튼상 수상 에드거상 노미네이트 대거상 노미네이트 임팩 더블린 문학상 노미네이트 노르웨이 북클럽상 수상 노르웨이 북셀러상 수상 커커스 리뷰 선정 2011 최고의 소
유혹, 아름답고 잔혹한 본능
청림출판 / 린다 손탁 지음, 남문희 옮김 / 2004.07.15
13,000

청림출판소설,일반린다 손탁 지음, 남문희 옮김
인류가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써왔는지 알아보는 책이다. 사진과 그림 자료들이 120컷 가까이 수록되어 있다. 1부 '유혹의 도구'에서는 사람의 몸과 얼굴, 머리카락, 발 등이 다양한 문화권에서 어떤 의미를 지녀왔고, 사람들이 이를 어떻게 유혹의 수단으로 삼았는지 다룬다. 2부 '유혹의 환상'에서는 유혹의 힘을 배가시키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 낸 각종 최음제와 주술 등이 소개된다. 3부 '유혹의 기술'에서는 등 성 교본을 살펴보고 갖가지 기술들을 소개한다.1부 유혹의 도구 1장 유혹의 유전자 가장 섹시한 자가 살아남는다 똑똑한 머리의 매력 섹스의 소유 선사 시대의 포르노그래피 2장 위험한 도구, 몸 벗느냐 가리느냐 매력인 외모와 성공의 상관관계 남근의 실체 잃어버린 포피를 찾아서 늘씬 미녀와 근육맨 아름다움과 잔혹함의 경계 얼굴도 몸도, 이제는 맞춤 시대 3장 가장 강력한 도구, 얼굴 접시입술 연인의 키스 로마의 청년들이여, 화장은 자연스럽게 매끈한 얼굴 VS 터프한 얼굴 투명 화장의 원조 처녀 여왕의 유혹 흰 얼굴과 검은 이 얼굴 위의 전쟁 은밀한 규방 모임 우아한 콧날의 각도는 28.5도 청순가련형에서 요부스타일까지 4장 상상을 자극하는 도구, 머리카락 털북숭이와 대머리는 통한다 군인은 금발을 좋아해 악마의 발명품에서 왕의 애장품으로 한 가닥 곱슬머리의 매력 앙트와네트의 집채만한 머리 단두대에서 스러진 가발 5장 비밀스런 도구, 발 성기 달린 발 전족의 은밀한 용도 스트리퍼는 결코 하이힐을 벗지 않는다 섹시한 남자의 뾰족구두 위태로운 구두 묘기 맨발의 황홀
천국보다 높은 곳
카스트로폴리스 / 장순용 지음 / 2009.12.01
11,000원 ⟶ 9,900원(10% off)

카스트로폴리스소설,일반장순용 지음
100여 편의 짧고 재밌는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목사, 신부, 고승, 수피, 랍비 등 성직자들이 풍자와 비판의 대상이 되고, 부와 성공 및 인간의 본성들이 도마 위에 오른다. 그들로 상징되는 권위와 통념을 뒤집고, 역설적으로 인생에 대한 나의 태도를 되돌아보고 인간의 본질적이고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무거운 해답을 탐구하도록 한다. 저자는 "이 에피소드를 '머리로 읽지' 말고 '가슴으로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행복하냐고, 지금 당신이 믿는 행복이 진짜 행복이냐고, 과연 진정한 행복을 알긴 하느냐고…. 행복뿐 아니라 감사, 기도, 사랑, 순종, 헌신, 봉사, 영생, 믿음 등에 관한 수많은 인생의 질문들을 던진다.머리말 4 제1장 | 웃음의 땅 생명의 샘 14 / 기도(1) 15 / 기도(2) 16 천국보다 높은 곳 17 / 심판 18 / 방하放下-내려놓기 19 방하-내려놓기(2) 21 / 새벽은 언제 오는가 22 / 죄 23 진정한 사랑 24 / 복종의 믿음 26 / 천국의 열매 29 지성과 순종 31 / 성인과 죄인 33 / 아기의 아버지 36 교차로에서 명상하는 수피 38 / 소경의 등불 40 장애인 42 / 교정 43 / 미친 왕의 우상 숭배 44 강도와 선사禪師 46 / 기적 48 / 세상의 악 49 암자를 태우다 50 / 자비 51 / 정신병자 52 / 공포 53 새는 왜 노래 부르는가 54 / 필요 55 / 최고의 지혜 57 극락과 지옥 60 / 인욕 61 / 만수르의 눈물 63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66 / 악마의 책략 67 반지 68 / 모세 70 / 겸손 72 / 금지 73 / 너무 늦었어 74 형제애 75 / 씨앗 76 / 복제인간 77 / 궁극의 경지 78 많지 않다 79 / 종교 80 / 아내를 죽인 이유 81 보이지 않는 봉사 83 / 계시 84 / 믿음 85 / 산의 메아리 87 황금 달걀 89 / 진정한 봉사 91 / 계명을 지킨 뜻은 92 파계 94 / 장님 95 / 신분확인 96 / 어느 목사 97 앞쪽으로 등을 지다 98 / 예배 99 / 소년과 거북이 100 성자와 농부 101 / 대책 103 / 양 104 / 갈증 106 / 죄수 107 달 108 / 크리스털 물고기 109 / 너는 누구냐 111 겉옷 113 / 소금 인형 114 / 어부 이야기 115 지옥 이야기 116 / 악마 117 / 미해결 118 지원자 119 / 두 개의 바구니 120 / 한 줄의 잠언 121 제2장 | 마술사의 저녁 초대
축구 명장의 이기는 독설
니들북 / 구와바라 데루야 지음, 김정환 옮김 / 2014.05.09
13,000원 ⟶ 11,700원(10% off)

니들북소설,일반구와바라 데루야 지음, 김정환 옮김
경제.경영 저널리스트 구와바라 데루야의 책. 세계 축구 감독 중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있는 조세 무리뉴, 알렉스 퍼거슨, 호셉 과르디올라, 아리고 사키, 거스 히딩크, 아르센 벵거, 카를로 안첼로티, 요한 크루이프, 이비차 오심 외 총 15인의 명언을 한 권으로 묶었다. “세상에 좋은 사원, 나쁜 사원이 어디 있나. 좋은 경영자와 나쁜 경영자가 있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고 ‘지금 있는 사람들’의 힘을 이끌어내는 일이다. 그럴 수 있는 경영자가 ‘좋은 경영자’이며, 그러지 못하는 경영자는 ‘나쁜 경영자’다. 그리고 경영자가 사람의 힘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때 ‘승리하는 힘’이 생긴다. 결과를 내지 못하면 즉시 해고당하는 가혹한 세계에서 승리를 거듭하며 살아남은 ‘축구 명감독’의 말 중에는 우리를 감동시키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것이 많다. 이 책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 15인의 명언과 함께 그들의 매니지먼트 비법이 소개되어 있다.제1장 조세 무리뉴(Jose Mourinho) 총 1,260분 동안 계속 승리한 데 찬사를 보낸다. 2위라는 결과는 자랑스럽게 내세울 만한 것이 못 된다. 전술 자체가 중요시되는 시대는 끝났다. 전술을 실현하기 위한 트레이닝에서 감독의 차이가 갈린다. 불안감이나 압박감을 입 밖에 내서는 안 된다. 절대로. 단순히 ‘경기에 이긴다’가 아니라 ‘이겨야 할 경기를 반드시 이긴다’. 제2장 알렉스 퍼거슨(Alex Ferguson) 전력을 다하지 않고 선수 대기실로 돌아올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라. 연습이 항상 완벽한 플레이를 약속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더 좋은 플레이를 약속하는 것만큼은 틀림없다. 모르는 척 넘어갈 것이라면 애초에 감독 따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빠르게 불타올랐다가 순식간에 꺼져 버리는 성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오늘을 위해 싸우고, 내일을 위해 생각한다. 제3장 호셉 과르디올라(Josep Guardiola) 길은 험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도전에 성공할 수 있다고 느낀다. 안 그랬으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도 않았다. 승리한 뒤에도 변화는 필요하다. 이기는 방법은 수백 가지이지만, ‘바로 이거다!’ 하고 느낌이 오는 스타일을 찾지 못하면 계속 승리할 수 없다. 우리 팀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모여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어떤 팀에 지더라도 이상하지 않다. 다음에 경기할 상대의 영상 세 편을 분석해야 해서……. 제4장 아리고 사키(Arrigo Sacchi) 기수가 되기 위해 말로 태어날 필요는 없다. 즐기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니다. 물론 스타 선수를 원하기는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맡은 일을 사랑하고 예의 바르며 프로로서의 매너를 갖춘 긍지 높은 선수가 필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팀을 승리로 이끄는 축구의 명장들. 세계적인 명감독 15인의 명언 속에 우리를 감동시키는 생각할 거리가 숨어 있다. “승리가 다음 목표를 낳는다. 그렇기에 나는 승리해 나간다.” - 조세 무리뉴 “오늘을 위해 싸우고, 내일을 위해 생각한다.” - 알렉스 퍼거슨 “승리한 뒤에도 변화는 필요하다.” - 호셉 과르디올라 축구 감독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압박감 속에서 싸운다. 빅 클럽이나 한 나라의 국가대표팀쯤 되면 개성 넘치는 선수들이 가득하며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수많은 서포터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감독에게는 평범한 수준을 넘어선 정신력과 인내력, 그리고 궁극의 리더십이 요구된다. 요컨대 축구 명감독을 알면 비즈니스에서 승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그들이 남긴 수많은 말과 행동 속에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동과 인생의 철학을 안겨주는 것들이 많다. 세계 축구 감독 중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있는 조세 무리뉴, 알렉스 퍼거슨, 호셉 과르디올라, 아리고 사키, 거스 히딩크, 아르센 벵거, 카를로 안첼로티, 요한 크루이프, 이비차 오심 외 총 15인의 명언을 한 권으로 묶었다. 세계 축구 명감독의 말(督舌)에는 승리하는 힘이 있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관리직에게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일침을 가한다! “세상에 좋은 사원, 나쁜 사원이 어디 있나. 좋은 경영자와 나쁜 경영자가 있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고 ‘지금 있는 사람들’의 힘을 이끌어내는 일이다. 그럴 수 있는 경영자가 ‘좋은 경영자’이며, 그러지 못하는 경영자는 ‘나쁜 경영자’다. 그리고 경영자가 사람의 힘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때 ‘승리하는 힘’이 생긴다. 결과를 내지 못하면 즉시 해고당하는 가혹한 세계에서 승리를 거듭하며 살아남은 ‘축구 명감독’의 말 중에는 우리를 감동시키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것이 많다. 이 책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 15인의 명언과 함께 그들의 매니지먼트 비법이 소개되어 있다. 압박감을 이겨내려면? 의욕과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려면? 축구팬은 물론이고 팀을 운영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는 관리직도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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