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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부크(BLUE BOOK) / 류연 지음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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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부크(BLUE BOOK)
소설,일반
류연 지음
Chap 31. 시작을 알리다 Chap 32. 짜식, 역시 그러기냐? Chap 33. 당신들은 나의 소중한 친구들이니까 Chap 34. 그럼 그걸 확인하러 가야겠군! Chap 35. 손대지 말라고 했잖아!! Chap 36. 오랜 기억과 시간 속의 만남 Chap 37. 킹스필드 Chap 38. 뒤에 하려던 이야기, 잠시만 보류해 줘라 Chap 39. 킹스필드를 이끄는 자 Chap 40. 대결, 그리고 진실된 목적 Chap 41. 모든 것의 시작 Chap 42. 신의 알Chap 43 의문의 종착 Chap 44 모든 것을 잃은 자는 말이 없는 법이지 Chap 45 세계 Chap 46 조력자 Chap 47 만남 Chap 48 도와주십시오 Chap 49 그대, 세상에 나설 것을 다짐하다 Chap 50 무대 위, 올라서는 주인공 Chap 51 시작의 관 Chap 52 그러기 위해 이곳에 온 사내니까 말이지.... Chap 53 제2막. 내가 왔다 전해라.... Chap 54 그만 가봐. 좀 쉬어야겠다 Chap 55 그들의 전장 Chap 56 아몬 Chap 57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 - 에필로그 - 짧은 작가의 후기Chap 9 이것으로! 사건 일단락! Chap 10 오늘은 왠지, 나도 잠에 빠져보고 싶으니까 Chap 11 아하하.. 아,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Chap 12 노스키아의 빛나는 달 펠레노1 Chap 13 노스키아의 빛나는 달 펠레노2 Chap 14 이놈! 뭐 하는 자식이야! Chap 15 목적지 Chap 16 너를 만나다 Chap 17 빛나는 달밤. 그 아래, 춤을 추리라1 Chap 18 빛나는 달밤. 그 아래, 춤을 추리라2Chap19 절명! 대 핀치! 그것은 위기? Chap20 새로운 동료 Chap21 굉장한 건수 Chap22 이것이 바로! 모쉐의 기적이다! Chap23 흐흐흐! 감히 이곳이 어디라고!! Chap24 위대한 존재 Chap25 안녕..... Chap26 백성의 신하, 눈을 뜨다 Chap27 수
성령세례 받는 법 (미니북)
규장(규장문화사) / R. A. 토레이 지음, 이용복 옮김 /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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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10% off)
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R. A. 토레이 지음, 이용복 옮김
토레이는 "성령세례는 진정으로 회개하고, 온전한 순종을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 주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들이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분명히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령을 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레이에 따르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성령의 목적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제대로 증거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세상 사람들이 하늘로부터 주어진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전파된 복음을 듣도록 만드는 것이 성령운동의 목적이라는 것이다.(-서문에서)프롤로그 추천사 1부 성령세례의 엄청난 은혜를 아는가? 01 성령세례란 무엇인가? 02 성령세례를 받는 법 03 성령세례를 받으면 어떤 증거들이 나타나는가? 04 왜 꼭 성령세례를 받아야 하는가? 05 성령의 능력이 소멸될 수도 있는가? 2부 성령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는가? 06 성령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다 07 성령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신다 3부 성령의 특별한 사역 08 예수님에게 나타난 성령의 사역 09 선지자들과 사도들에게 나타난 성령의 사역 4부 나를 위한 성령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 10 자유롭게 하시는 성령 11 아름다운 성품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성령 12 바른 길로 이끄시는 성령 13 가르쳐주시는 성령 14 기도와 찬양과 예배를 인도하시는 성령 15 사명의 자리로 부르시는 성령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
와우팩토리 / 신정호 지음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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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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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팩토리
소설,일반
신정호 지음
‘누구나 창의적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실습서. 어린이를 포함한 일반인들이 자신이 처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 했는지를 보여주는 수많은 상상 노트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누구나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방법으로 창의적 생각을 하고 이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했다. 일과 삶을 창의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기존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새롭게 바라 보고, 서로 다른 대상을 이전과는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창의적 사고법 ‘슬쩍 공식’을 적용하는 것이다.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개념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 생각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 서문_우리는 거울 나라에 산다 슬쩍북 사용설명서 더하기 + 진동: 진동을 더하여 떨리게 하기 + 보호막: 보호막을 더하여 외부와 차단하기 + 내용물: 내용물을 더하여 포함시키기 + 매개체: 매개체를 더하여 대신 일하게 하기 빼기 - 사람: 사람을 빼서 스스로 하게 만들기 - 해로움: 해로움을 빼서 이롭게 만들기 - 반복: 반복을 빼서 일회용으로 만들기 - 일부분: 일부분을 빼서 필요한 것만 추출하기 곱하기 x 색깔: 색깔을 곱해서 다양하게 표현하기 x 공간: 공간을 곱해서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하기 x 기능: 기능을 곱해서 만능으로 만들기 나누기 ÷ 공간: 공간으로 나누어 분리 가능하게 하기 ÷ 시간: 시간으로 나누어 때때로 다르게 하기 ÷ 상태: 상태로 나누어 변하게 하기 ÷ 순서: 순서로 나누어 반대로 하기 맺음말_실행력 강화를 위한 조언 ‘누구나 창의적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실습서. 어린이를 포함한 일반인들이 자신이 처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 했는지를 보여주는 수많은 상상 노트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누구나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방법으로 창의적 생각을 하고 이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했다. 일과 삶을 창의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기존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새롭게 바라 보고, 서로 다른 대상을 이전과는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창의적 사고법 ‘슬쩍 공식’을 적용하는 것이다.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개념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 생각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창의적 사고의 비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슬쩍 공식’ 천재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평범한 우리들은 시도하지 않는 사고법이 있다. 바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슬쩍’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21세기 최고의 혁신가 스티브 잡스는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들을 훔쳤다고 말한다. 훔친다는 것은 남의 것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한다는 뜻이 아니다. 남의 것에 영감을 받고 새로운 화학작용으로 발전시켜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만든다는 뜻이다. 우리는 이러한 능력을 ‘슬쩍’이라 정의한다. ‘슬쩍’이란, 다른 사람의 좋은 아이디어들을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창의적 능력이다. 남보다 더 빠르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슬쩍’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천재들의 발명원리를 기반으로 한 사칙연산, 슬쩍 공식 세상을 바꾼 천재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린 발명 원리를 토대로 만든 간단명료한 사칙 연산, 슬쩍 공식이 있다. 슬쩍 공식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다. 그저 공식을 읽고 빈칸을 채우며 책의 안내를 따라서 직접 그림으로도 그려보자. 어느덧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직접 만드는 나만의 상상노트 창의적 사고법을 알려주는 이론서들은 많았다. 이론은 이론일 뿐 현실은 별개의 문제다. 이론을 잘 알고 있다고 해서 바로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슬쩍북은 다르다. 누구나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한 장씩 따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새에 나만의 상상노트가 탄생해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일반인들이 자신이 처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보여주는 수많은 상상노트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다양한 사례들을 열린 마음으로 사례를 바라보고 마음껏 상상을 해보자. 말도 안 되는 생각, 상상이라고 비판하기 보다는 배울 점을 찾는 마음으로 살펴본다면 누구나 쉽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슬쩍북을 미리 만나 본 독자들의 추천글] - 슬쩍북을 읽고 창의성은 천재들, 특정인만의 능력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이미 창의성을 가진 자신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임주*) - 슬쩍북은 생각을 말랑말랑하게 해서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도록 해 준다. (최숙*) - 슬쩍북은 창의력이 없는 사람도 쉽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권혜*) - 슬쩍북은 신천지다! 창업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하도록 만들어 한국이 발명의 나라가 될 것 같다. (김은*) - 슬쩍북은 창조를 도와주는 ‘지렛대’이다. 그냥은 힘들고 생각이 안 나는 닫힌 두뇌를 깨워 주고 도와주는 지렛대같은 역할을 하는 도구이다. (조형*) - 슬쩍북은 제 5의 물결. 평범을 비범으로 날개를 달아주는 책이다. (한덕*)
파라-독사의 사유
그린비 / 이정우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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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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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소설,일반
이정우 (지은이)
모든 것이 상품으로 환원되는 시대에 『장자』를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철학자 이정우의 첫 번째 동양고전 해설서 『파라-독사의 사유: 장자와 철학』은 천하통일을 위해 칼을 들고 싸웠던 전국 시대와 돈을 가지고 싸우는 후기 자본주의 시대가 다르지 않다고 진단하며, 다시 꿈을 꾸게 하는 고전으로서의 『장자』에 주목한다. 『장자』, 「내편」의 주요 대목을 저자가 직접 번역하고 해설한 이 책은 특정한 통념(doxa)에 고착된 사유들을 해체하고, ‘그 사유들의 갈라짐을 응시하고 보듬는’ 파라-독사(para-doxa)의 사유로써 변신을 꿈꾸자고 말한다.1부|대붕이 품은 무하유지향의 꿈 9 1장 큰 것과 작은 것 13 2장 ‘격’의 차이 35 3장 무용지용 52 2부|파라-독사의 사유, 존재론적 평등 61 1장 도와 만물 63 2장 삶의 힘겨움, 앎의 어려움 78 3장 파라-독사의 사유 100 4장 도의 존재론 114 5장 도의 에티카 140 6장 물화 156 3부|만물의 기와 통하다 163 1장 오로지 중(中)을 따름 167 2장 신기통과 양생의 길 171 3장 달관의 양생술 193 4부|도를 품고 세상을 살다 201 1장 모름지기 인간세를 살아가려면 205 2장 ‘용’의 세계로서의 인간세 231 5부|통념을 넘어, 인정의 바깥으로 243 1장 타자의 철학 245 2장 불행을 넘어 260 3장 인정의 바깥으로 266 6부|대종사-되기, 죽음의 달관 277 1장 대종사-되기 279 2장 죽음에의 달관 311 7부|‘허’를 품고 다스리는 이 341 1장 명왕의 정치 343 2장 사이비 도사를 물리치다 352 3장 허와 혼돈 357 감사의 말 361 참고문헌 362 인명 색인 364 개념 색인 366극단주의자들에게 장자가 말한다, 당신은 도를 보지 못한다고 ― 소운 이정우의 가장 진일보한 사유를 담은 『장자』 해설서 모든 것이 상품으로 환원되는 시대에 『장자』를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철학자 이정우의 첫 번째 동양고전 해설서 『파라-독사의 사유: 장자와 철학』은 천하통일을 위해 칼을 들고 싸웠던 전국 시대와 돈을 가지고 싸우는 후기 자본주의 시대가 다르지 않다고 진단하며, 다시 꿈을 꾸게 하는 고전으로서의 『장자』에 주목한다. 『장자』, 「내편」의 주요 대목을 저자가 직접 번역하고 해설한 이 책은 특정한 독사(doxa)에 고착된 사유들을 해체하고, ‘그 사유들의 갈라짐을 응시하고 보듬는’ 파라-독사(para-doxa)의 사유로써 변신을 꿈꾸자고 말한다. 장자가 살던 전국 시대에는 천하가 통일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세상을 짓눌렀다. 천하가 다원적이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용인될 수 없는 시대였다. 장자는 이런 흐름의 한가운데에서 삶을 영위해야 했던 인물이다. 한 가지 믿음과 통념, 즉 독사를 강요하는 분위기에서 장자는 과감하게도 파라-독사의 사유를 전개한다. 장자의 파라-독사는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이율배반이 아닌 다양한 해답이 모여 있는 세계 전체, 혹은 질문 자체를 가리킨다. 우리가 사는 이 세계를 어떤 문제의 답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주어진 문제의 답/독사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독사 내에서는 문제인 전체, 즉 파라-독사를 볼 수가 없다. 이 세계가 도의 얼굴들 중 하나라면, 우리는 도 자체를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답으로부터 문제로 거슬러 올라가 도를 사유해 볼 수 있고, 도에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할 수 있다. 장자의 사유는 바로 이런 파라-독사의 사유이다. 장자에 관한 존재론적 분석 “인간들이 스스로 멸망하지 않으려면?” 책의 전반에 걸쳐 저자는 ‘존재론적 달걀’을 이야기한다. 본래의 자연은 달걀의 큰 구이다. 그러나 그 구에는 인간이 비어져 나올 가능성도 들어 있었다. 작은 구로서의 인간은 스스로를 주체로 만들어 큰 구를 위협했지만, 그 결과는 스스로의 멸망일 것이다. 큰 구와 작은 구 전체, 즉 도에 입각해 사유하고 살 때에만 존재론적 달걀은 온전할 것이다. 저자는 대개 짧게 끊어 읽는 『장자』를 길게 끊어 읽어, 논의의 전체 흐름이 잘 보이도록 분절하였다. 그리고 가독성을 중시해 최대한 유려한 우리말로 번역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문헌학적 해석보다는 논리적이고 존재론적인 분석에 중점을 두어, 장자 사유의 근본적 테제들이 잘 부각되도록 해명한다. 특히 파라-독사의 사유와 존재론적 달걀이라는 저자의 철학적 개념들에 입각해 장자 사유를 하나의 철학체계로서 일관되게 해명한다. 파라-독사의 사유와 존재론적 달걀, 이 개념들은 모두 도를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도를 추구하기 위한 도구이다. 우리는 세계를 초월해 도를 내려다볼 수 없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어떤 특정한 제약이기에, 우리는 결국 이곳에서 출발해 사유할 수밖에 없다. 이런 제약과 더불어 도의 사유를 추구해 나가는 것, 이것이 어느 주관성이나 상대성에 머물지 않고, 그 주관성과 상대성 자체를 깨닫는 일일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장자』의 해설서인 동시에 철학자 이정우의 가장 진일보한 사유를 담은 책이기도 하다. 『사건의 철학』에서 제시했던 파라-독사와 농-상스(non-sens)의 사유, 『세계철학사 2: 아시아세계의 철학』에서 등장했던 노자와 장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파라-독사의 사유』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장자의 철학을 근대적 사유를 극복할 철학으로 재해석한다. 1부 「대붕이 품은 무하유지향의 꿈」은 「소요유」를 화이위조(化而爲鳥)와 무용지용(無用之用)에 초점을 맞추어 논하고 있으며, 특히 장자 사상에 대해 모순이 존재한다는 생각에 비판적으로 답한다. 화이위조에 대해서는 ‘~되기’의 관점에서, 그리고 무용지용에 대해서는 후기 자본주의 사회를 살면서 가져야 할 가치로서 논하고 있다. 화이위조와 인순(因循) 사이에 모순이 존재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곽상의 해석을 비판하면서 장자 사유에 모순이 없음을 논증하고 있다. 2부 「파라-독사의 사유, 존재론적 평등」은 장자 사유의 중핵을 담고 있는 「제물론」을 다룬다. 첫 번째 장 ‘도와 만물’에서는 사람퉁소, 땅퉁소, 하늘퉁소를 도와 만물의 관계를 표현하는 비유로 이해하고 이를 존재론적으로 해명한다. 두 번째 장 ‘삶의 힘겨움, 앎의 어려움’에서는 장자 사유의 기본 정향을 논하면서, 특히 성심(成心) 개념이 이중의 의미를 띠고 있음을 지적한다. 아울러 제논과 칸트의 이율배반, 플라톤과 헤겔의 변증법, 그리고 노자와 장자의 파라-독사를 비교한다. 세 번째 장 ‘파라-독사의 사유’에서는 본격적으로 파라-독사 개념을 논하면서, 이 개념에 입각해 도추(道樞) 개념과 양행(兩行) 개념을 해명한다. 네 번째 장 ‘도의 존재론’에서는 『장자』 가운데에서도 특히 난해한 이 대목의 텍스트를 논리적으로 풀어 해명한다. 다섯 번째 장 ‘도의 에티카’에서는 장자가 지향하는 근본적인 에티카가 무엇인지를 해명한다. 마지막 장인 ‘물화’에서는 호접몽(胡蝶夢)의 존재론적 의미를 해명한다. 3부 「만물의 기와 통하다」에서는 「양생주」를 읽으면서 장자의 기철학과 인식론을 해명하며, 특히 혜강 최한기의 통(通) 개념과 연계하여 논한다. 유명한 포정해우(庖丁解牛)가 집중적인 논의의 대상이 되며, 장자 고유의 인식론을 플라톤 이래의 여러 인식론들, 특히 앙리 베르그송의 직관 개념과 비교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의 사회는 미셸 푸코가 분석한 생명정치(biopolitique)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사회이며, 이런 삶의 양식을 ‘양생술’로 전환해야 함을 역설한다. 4부 「도를 품고 세상을 살다」는 「인간세」를 분석한다. 순자는 장자가 “자연만 알고 인간을 모른다”고 했으나, 「인간세」에서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장자의 고민이 펼쳐진다. 장자는 모든 것이 용(用)에 의해 평가되는 이 세상, 위험하고 잔인한 이 세상을 마음속에 도를 품고서 살아갈 것을 설파한다. 5부 「통념을 넘어, 인정의 바깥으로」는 「덕충부」를 분석한다. 저자는 이 대목을 ‘타자의 철학’으로서 풀어 간다. 발을 잘리는 월형(刖刑)을 당해 세상 바깥으로 내쳐진 올자(兀者)가 오히려 도를 깨달은 인물로 나온다. 도가 없음이 정상적으로 보이는 이 세상에서 도를 깨달은 사람은 온몸이 뒤틀린 기형, 괴물로서 등장한다. 그러나 이 세상이야말로 사실은 도의 차원의 왜상(歪像)인 것이며, 장자는 덕으로 충만한 기형, 괴물의 인물들을 통해 이 점을 설파한다. 6부 「대종사-되기, 죽음의 달관」에서는 「대종사」가 논의된다. 저자는 『장자』의 여러 편들이 전반부와 후반부가 대조를 이루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본다. 이 점은 「대종사」에서 두드러지며, 이 편의 전반부가 대종사의 높은 경지를 그리고 있다면 후반부에서는 죽음에 처한 비참한 상황들이 그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대조는 사실 동전의 양면이다. 누군가가 대종사에 오른 가장 분명한 징표는 바로 죽음에 처했을 때이기 때문이다. 장자는 죽음의 달관을 설파한다. 7부 「‘허’를 품고 다스리는 이」는 「응제왕」을 독해하면서 장자의 정치철학을 논한다. 특히 장자 정치철학의 근간을 허(虛)와 혼돈(混沌)으로 보고서 그 도가철학적인 의미를 해명한다. 저자는 허와 혼돈을 「제물론」에 나오는 하늘퉁소로 해석한다. 하늘퉁소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것에 인간의 기준을 적용해 구멍을 뚫는다면 허와 혼돈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오히려 허와 혼돈에 기반해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다.현실성으로서의 독사는 강고한 동일성을 띠고 있다. 그것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 바위와도 같다. 그래서 장자가 말하는 파라-독사의 경지는 꿈과도 같다. 그것은 꿈처럼 환상적이다. 그러나 꿈조차 없는 인간보다 더 비참한 존재가 어디에 있으랴. 파라-독사의 세계는 꿈이기에 아름다운 것이고, 우리는 꿈꿀 수 있는 존재이기에 사유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실천이 아무리 미약한 것일지라도 그것은 꿈 없이는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파라-독사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힘을 합할 때 그 힘은 결코 미약하지 않은 것일 수 있다. 장자의 사유는 꿈이고, 우리는 그와 더불어 꿈꿀 수 있다. 올자는 현실적으로 제도권 바깥으로 내쳐진 사람인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장자에게서는 도에 가까이 다가가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반대로 말하면, 도의 세계에 든 사람이기 때문에 거꾸로 안의 세계에 들어오면 올자가 되는 것이다. 현실세계는 도의 세계의 왜상(歪像)일 뿐이다. 그래서 도에 든 사람은 현실세계에서는 왜상처럼 보인다. 올자는 타자이고 현대 철학에서 말하는 타자와 통하지만, 장자 고유의 형이상학적 함의를 띤다고 하겠다. 도가 철학이 생각하는 왕은 ‘무’로서의 왕이었다. 왕은 만인과 만물의 중심에 있는 존재이다. 그런데 그 중심은 ‘텅 빈 중심’이어야 한다.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하나의 바퀴통에 모이되, 그 한가운데가 비어 있어야 수레가 제구실을 한다”고 했던 것을 상기하자. 왕이 유, 그것도 가장 거대한 유일 경우 만인과 만물이 그 그림자 안에 들어가 제약을 받게 된다. 텅 빈 중심이 만인과 만물의 가능성을 보듬어 주는 중심이 될 때에, 그 왕은 명왕이 될 수 있다.
코틀린 아카데미: 핵심편
인사이트 / 마르친 모스카와 (지은이), 신성열 (옮긴이)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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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르친 모스카와 (지은이), 신성열 (옮긴이)
코틀린은 지금 이 순간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다. 이해하기 쉬운 문법, 직관적인 코드, 널(null) 안전성을 보장하는 타입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지원 도구로 무장한 코틀린은 개발자들에게 강력한 힘을 선사한다. 안드로이드 개발의 대표 언어로 자리 잡았고, 이제 백엔드에서도 자바를 대체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데이터 과학, 멀티플랫폼, iOS, 데스크톱 및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이르기까지 활용 범위는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코틀린을 통해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매년 더 많은 기회가 열리고 있다. 《코틀린 아카데미: 핵심편》은 이러한 코틀린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다. 이 책은 코틀린의 핵심 기능들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코드 예제를 통해 쉽게 설명한다. 자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C++와 같은 객체 지향 언어를 경험해 본 개발자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1장 코틀린은 어떤 언어인가? 코틀린 플랫폼 코틀린 IDE 활용 분야 2장 코틀린으로 만드는 첫 번째 프로그램 라이브 템플릿 JVM에서 일어나는 과정 패키지와 임포트 요약 연습문제: 첫 번째 프로그램 3장 변수 4장 기본 타입, 기본 타입의 리터럴과 연산 수 불 문자 문자열 요약 연습문제: 기본값 연산 5장 조건문: if, when, try, while if 문 when 문 조건으로 값을 받는 when 문 is 확인 명시적 캐스팅 스마트 캐스팅 while과 do-while 문 요약 연습문제: when 사용하기 연습문제: 시간을 깔끔하게 출력하기 6장 함수 단일 표현식 함수 함수의 레벨 매개변수와 인수 Unit 반환 타입 vararg 매개변수 명명된 매개변수 구문과 디폴트 인수 함수 오버로딩 중위 표기법 함수 형식 요약 연습문제: 개인 정보 출력 7장 for 문의 강력함 범위 브레이크(break)와 컨티뉴(continue) 사용 예 요약 연습문제: 범위 연산 8장 널 가능성 안전 호출 널 아님 어설션 스마트 캐스팅 엘비스 연산자 널 가능한 타입의 확장 함수 코틀린에서 null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지연 초기화(lateinit) 요약 연습문제: 사용자 정보 처리기 9장 클래스 멤버 함수 프로퍼티 생성자 코틀린과 자바에서 데이터를 표현하는 클래스 내부 클래스 요약 연습문제: Product 클래스 구현 10장 상속 구성 요소 오버라이딩 비어 있지 않은 생성자가 있는 부모 super 호출 추상 클래스 인터페이스 가시성 Any 요약 연습문제: GUI 뷰 계층구조 시뮬레이션 11장 데이터 클래스 문자열로 변환 객체 동등성 해시 코드 객체 복사 구조 분해 구조 분해를 사용하는 경우와 방법 데이터 클래스의 제약 튜플 대신 데이터 클래스를 사용하세요 요약 연습문제: 데이터 클래스 12장 객체 객체 표현식 객체 선언 컴패니언 객체 데이터 객체 선언 상수 요약 연습문제: 피자 공장 13장 예외 예외 던지기 예외 정의 예외 잡기 표현식으로 사용되는 try-catch 블록 finally 블록 중요한 예외 예외의 계층구조 요약 연습문제: 예외 잡기 14장 열거형 클래스 열거형 값의 데이터 커스텀 메서드를 가진 열거형 클래스 요약 연습문제: 요일 열거형 15장 봉인된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봉인된 클래스와 when 표현식 봉인된 타입 대 열거형 사용 예 요약 16장 애너테이션 클래스 메타-애너테이션 주 생성자에 애너테이션 추가하기 리스트 리터럴 요약 17장 확장 확장 함수 살펴보기 확장 프로퍼티 확장 대 멤버 객체 선언에서의 확장 함수 멤버 확장 함수 사용 예 요약 연습문제: 변환 및 측정 단위 생성 18장 컬렉션 인터페이스 계층구조 가변 타입 대 읽기 전용 타입 컬렉션 생성 리스트 세트 맵 실무에서의 배열 사용 예 요약 연습문제: 목록 관리 19장 연산자 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의 예 산술 연산자 in 연산자 iterator 연산자 등호와 부등호 연산자 비교 연산자 인덱스가 있는 접근 연산자 증강 할당문 단항 전위 연산자 증가 및 감소 invoke 연산자 연산자 우선순위 요약 연습문제: 화폐 연산 20장 코틀린 타입 시스템의 묘미 타입이란 무엇인가? 타입이 왜 필요한가? 클래스와 타입의 관계 실제 코드에서 클래스와 타입의 비교 타입 간의 관계 Nothing: 모든 타입의 서브타입 return과 throw의 결과 타입 도달할 수 없는 코드가 있는 경우 null의 타입 요약 연습문제: 타입들의 가장 가까운 서브타입 21장 제네릭 제네릭 함수 제네릭 클래스 제네릭 클래스와 널 가능성 제네릭 인터페이스 타입 매개변수와 상속 타입 소거 제네릭 제약 조건 스타 프로젝션 타입 인수에서 사용하는 언더스코어 연산자 요약 연습문제: 스택 마치며 연습문제 해답 찾아보기《이펙티브 코틀린》, 《코틀린 코루틴》의 저자 마르친 모스카와의 새로운 코틀린 안내서! 코틀린의 핵심 기능을 모두 다루고 있어 코틀린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코틀린을 제대로 배우기 위한 완벽한 첫걸음! 코틀린은 지금 이 순간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입니다. 이해하기 쉬운 문법, 직관적인 코드, 널(null) 안전성을 보장하는 타입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지원 도구로 무장한 코틀린은 개발자들에게 강력한 힘을 선사합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의 대표 언어로 자리 잡았고, 이제 백엔드에서도 자바를 대체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데이터 과학, 멀티플랫폼, iOS, 데스크톱 및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이르기까지 활용 범위는 나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코틀린을 통해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매년 더 많은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코틀린 아카데미: 핵심편》은 이러한 코틀린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입니다. 이 책은 코틀린의 핵심 기능들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코드 예제를 통해 쉽게 설명합니다. 자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C++와 같은 객체 지향 언어를 경험해 본 개발자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책을 통해 코틀린 세계로의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이 책과 함께라면, 여러분도 코틀린을 이용하여 혁신적이고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변수, 값, 타입 조건문과 반복문 널가능성 지원 클래스, 인터페이스, 상속 객체 표현식과 선언 데이터 클래스, 봉인된 클래스, 열거형 클래스, 애너테이션 클래스 예외 확장 함수 컬렉션 연산자 오버로딩 타입 시스템 제네릭 이 책의 대상 독자 이 책은 코틀린으로 프로그래밍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기능들을 다루고 있어 코틀린으로 개발한 경험은 있지만 코틀린의 기본 기능을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은 개발자나, 코틀린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다른 언어로 개발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들이 읽기에 적합합니다. 소스코드 다운로드 본문에 소개된 모든 소스코드는 다음 깃허브 저장소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MarcinMoskala/kotlin_essentials_sources코틀린은 자바, 자바스크립트, C++, 오브젝티브 C를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JVM 환경에서 가장 성숙되어, 아직까지는 자바를 대체하는 용도로 주로 쓰입니다.코틀린은 백엔드 개발에서도 널리 사용됩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함께 주로 사용되며, 버텍스(Vert.x), 케이터(Ktor), 마이크로넛(Micronaut), http4k, 자바린(Javalin) 같은 프레임워크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코틀린은 안드로이드 개발에서 사실상 표준 언어가 되었습니다. 구글은 공식적으로 모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코틀린으로 작성하라고 권장하며, 모든 API에서 코틀린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코틀린이 다양한 플랫폼용으로 컴파일될 수 있다는 이점을 점점 더 많은 프로젝트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또는 백엔드와 프런트엔드 등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틀린의 플랫폼 호환성을 활용하면 라이브러리 제작자는 단 하나의 라이브러리로 수많은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회사가 코틀린의 멀티플랫폼 지원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코틀린으로 네이티브 UI를 만드는 도구인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를 봅시다. 원래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되었지만, 코틀린의 멀티플랫폼 지원 특성을 활용해 웹사이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iOS 애플리케이션 등등 더 많은 대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프런트엔드 개발 분야, 특히 리액트(React)에서도 코틀린이 사용되고 있으며, 코틀린을 사용하는 데이터 과학자 커뮤니티 또한 증가 추세입니다.코틀린을 사용할 수 있는 분야는 이미 수없이 많으며, 해가 갈수록 점점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새로 얻은 지식을 활용할 멋진 방법이 머릿속에 떠오를 것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인터넷 & 컴퓨터 쉽게 따라하기
한국정보사회진흥원 /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엮음 /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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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엮음
CONTENTS Part1 초보! 컴퓨터 기본기를 익히다!! Chapter01 컴퓨터 살펴보기 1.컴퓨터 장치 알고가기 2.컴퓨터 안전하게 켜고 끄기 Chapter02 마우스와 키보드 익히기 1.마우스 사용법 살펴보기 2.키보드 사용법 살펴보기 Chapter03 시작이 반! 바탕화면과 창 다루기 1.바탕화면 살펴보기 2.윈도우 살펴보기 3.마우스로 아이콘과 작업표시줄 다루기 4. 마우스 윈도우 다루기 Chapter04 열손가락을 쓰면 속도가 올라가요 1.타자 연습프로그램으로 키보드 자리 익히기 2.단어 연습하기 Chapter05 이렇게 저렇게 프로그램 실행하기 1.시작 메뉴로 실행하기 2.아이콘으로 실행하기 3.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Chapter06 파일과 폴더의 이해와 Windows탐색기의 활용 1.Windows 탐색기로 파일 확인하기 2.컴퓨터 속 서랍장 폴더 만들기 3.파일의 복사와 이동 4.파일 삭제와 휴지통에서 복원하기 Part2 인터넷 여행 떠나기 Chapter01 자! 떠나요~ 인터넷 여행! 1.인터넷이란? 2.인터넷 익스플로 살펴보기 3.인터넷 접속부터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기까지!! 4.인터넷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 변경하기 Chapter02 마우스와 키보드 익히기 1.검색사이트 살펴보기 2.무료 조간신문을 인터넷으로 읽어보자 3.우리 집 근처 병원이 어디 있을까? 4.지하철 노선 찾아 인쇄하기 5.주소와 전화번호 찾기 Chapter03 즐겨찾기는 나만의 인터넷 주소록!! 1.나만의 즐겨 찾기 구성하기 2.관련있는 사이트 주소를 폴더에 저장하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에 컴퓨터가 활용되고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자가 전체 인구의 70% 이상을 넘어선 오늘날 대부분의 가정에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여 안방에서 은행업무를 보고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컴퓨터와 인터넷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그러나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한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에게는 이메일을 주고받고, 인터넷 뱅킹으로 은행 업무를 보며, 온라인으로 민원서류를 발급하는 등의 편리한 기능이 먼 나라의 이야기로만 느껴질 수 있다. 이러한 인터넷과 컴퓨터 초보자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 해주기 위해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인터넷 & 컴퓨터 쉽게 따라하기’란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는 정보 격차 해소를 휘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하였다. 아무쪼록 본 책자를 통하여 초보자들이 보다 쉽게 인터넷과 컴퓨터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정보통신이 가져다준 편리함과 유익을 하루빨리 경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귀로 쏙쏙 일본어 리스닝 중급
다락원 / 사와베 유코 & 미네자키 토모코 지음 /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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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베 유코 & 미네자키 토모코 지음
‘귀로 쏙쏙 일본어 리스닝’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중급 수준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나 문장을 듣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듣고 이해한 다음에는 각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며 회화 연습도 할 수 있어,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길 원하는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재다. 전체 15과 구성으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학습자 각자가 흥미가 있는 과부터 공부를 할 수도 있다. ‘귀로 쏙쏙 일본어 리스닝 초급’보다 추상적이고 전문적인 어휘와 표현을 수록하였고, 대학 강의용 교재로 개발되었지만 일본어 듣기 연습을 원하는 독학자들도 학습할 수 있다.머리말 구성과 특징 01 私と家族 02 學校と文化 03 私の生活 04 食と文化 05 ファッション文化 06 住まいと文化 07 體と健康 08 趣味と遊び 09 買いもの 10 交通と旅行 11 日本社會の人付き合い 12 いろいろな行事 13 自然と防災 14 私たちの社會と世界 15 言葉 부록 듣기 대본 정답 단어 정리 교재의 특징 중급 수준의 학습자를 위한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다양한 그림과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회화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여 듣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귀로 쏙쏙 일본어 리스닝 초급』보다 추상적이고 전문적인 어휘와 표현을 수록하였습니다. 회화의 청해와 연습문제, 말하기와 섀도잉 연습 등 다양한 학습 코너를 수록하였습니다. 일본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수록하였습니다.
그랜드 체어맨 4
영상노트 / 호접몽 지음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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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 지음
제1장 폐관 제2장 합일 제3장 신전 제4장 습격 제5장 단죄 제6장 재회
지금 여기의 페미니즘×민주주의
교유서가 / 정희진, 서민, 손아람, 한채윤, 권김현영, 손희정, 홍성수 (지은이) / 2018.05.14
14,500
교유서가
소설,일반
정희진, 서민, 손아람, 한채윤, 권김현영, 손희정, 홍성수 (지은이)
지금 여기의 정치와 페미니즘을 논한다. 이 책의 바탕이 된 강연은 명백한 ‘거악’인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적폐청산을 내건 문재인 정권으로 정권이 교체된 이후의 2017년, ‘진보의 집권’이라는 한 축과 식지 않고 있는 페미니즘의 목소리라는 한 축이 만나기 시작한 시점에 이루어졌다. 한국사회 전반에 깔린 강력한 남성연대와 여성혐오, 이성애중심주의와 젠더감수성 부재가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났던 시점이며, 보수에 대해 도덕적 우월감을 지닌 진보의 아킬레스건이 결국 젠더라는 것이 드러났던 결정적 시점이다. 이는 ‘미투’ 국면을 지나고 있는 2018년 현재 다시 한번 강력히 드러나고 있다. 지금 여기의 젠더 이슈를 활발히 발화하고 있는 7명의 저자들은 이 책에서 최근 한국사회 전반의 젠더문제를 다루면서 특히 최근 10년, 명백한 ‘보수’ 정권이 지나가고 (‘팬덤’으로도 표현되는) 강력한 지지층을 등에 업은 ‘진보’ 정권이 집권한 지금을 중심으로 여성/성소수자가 어떻게 배제되며 젠더문제가 사소화되는지를 여러 주제를 통해 다룬다.들어가는 말 ‘남성의 얼굴’을 한 ‘합리적 시민’ 앞에서_박수진(〈한겨레21〉 기자) 1강 ‘톰과 제리’는 적대관계지만 섹스하지 않는다 :젠더권력은 왜 현실정치로 사소화되는가_정희진 2강 한국남성이 본 한국남성_서민 3강 대중문화 속의 여성_손아람 4강 ‘나중에’ 정치 :종교화된 정치, 정치화된 종교_한채윤 5강 페미니즘 없이 민주주의 없다 :광장에서 사라진 목소리에 대해_권김현영 6강 그 사내다움에 대하여 :음모론 시대의 남성성과 검사영화_손희정 7강 혐오의 시대가 도래하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혐오표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_홍성수 8강 문재인 정부와 젠더 :나라 만들기를 넘어 민주주의로_정희진어째서 젠더는 정치가 아니란 말인가 페미니즘이 던지는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질문 “고통을 회피하는 사회는 더 고통을 치른다” 우리 시대 페미니즘의 최전선을 말한다! 책으로 만나는 페미니스트 7인의 인기강연 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현실 앞에서 ‘메갈리아’, 강남역 여성 살인 사건 등 2015년 이후 더욱 높아진 여성혐오 이슈, ‘좌우’와 영역을 가리지 않은 채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는 최근의 ‘미투’ 운동 등 젠더 관련 이슈가 최근 한국사회를 들끓게 하고 있다. 한편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적폐청산’을 내건 정치인이 당선되는 데 여성들의 목소리가 큰 역할을 했다(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자임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그전의 탄핵 국면에서 광장은 거대한 적폐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다양한지를 보여주는 장이기도 했다. 보수에 대항하는 목소리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이지 않는다. 이제는 젠더 이슈에 대해 여성/성소수자들은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지 않으며,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이해 역시 넓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결정적’ 순간에 젠더 이슈는 ‘사소한 것’ 혹은 ‘나중에’ 처리해야 할 문제로 치부된다. 특히 그것이 ‘정치적’ 상황일 때 그렇다. 흔히 적폐의 온상으로 여겨지는 힘 있는 혹은 보수적인 조직 내에서뿐 아니라 ‘진보’진영 내에서도 마찬가지다. 노조나 진보정당 내의 젠더문제 역시 ‘대의’의 뒤로 밀려나는 사소한 문제로 치부된다. ‘미투’ 운동이 한국사회를 휩쓸며 어떤 곳도 젠더문제로부터 자유롭지 않으며 젠더문제가 얼마나 이 사회의 핵심적 병폐인지가 드러나는 와중에도 언론에서 ‘미투’ 운동을 부각시키면 다른 더 ‘중요한’ 병폐를 의도적으로 묻어버리기 위한 게 아니냐는 공격을 ‘진보’세력으로부터 받는다. 좌우 막론하고 젠더는 ‘아킬레스건’이며, 비정치적 영역으로 쉽게 환원되며, 이성애중심주의와 남성연대는 강력하게 작동한다. 성 적폐야말로 진영에 관계없는 가장 강력한 적폐인 셈이다. 이 책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무엇이 정치이며, 젠더권력은 어째서 늘 현실정치에서 사소화되며, ‘좋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는데 왜 우리의 삶은 달라지지 않는 것이냐고. 이명박·박근혜 시대라는 명백한 거악의 시절을 견디며 광장에서 저항했던 것은 분명 ‘모두’였는데, 왜 ‘결정적 순간’에는 그 모두 안에 여성과 성소수자는 사라지고 젠더문제는 사소한 일이 되는 것이냐고. 어째서 ‘합리적 시민’의 얼굴은 대체로 ‘남성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냐고. 진보의 아킬레스, 젠더 대선 당시 방송 토론회에서 “동성애에 반대하느냐”는 홍준표 후보의 질문에 문재인 후보는 “동성애에 반대한다”고 답했을 뿐 아니라 기독교단체를 방문해 “차별금지법과 동성혼 합법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자신의 저서에서 여성혐오 및 성차별적 시각을 보인 탁현민씨는 현재 청와대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진보’ 정치인에 대한 ‘미투’는 진보진영에 대한 ‘공작’으로 취급받는다. 더구나 현정권에 비판을 제기하는 순간,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현정권 지지자들에게 집중공격을 받기도 한다. 이 책은 지금 여기의 정치와 페미니즘을 논한다. 이 책의 바탕이 된 강연은 명백한 ‘거악’인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적폐청산을 내건 문재인 정권으로 정권이 교체된 이후의 2017년, ‘진보의 집권’이라는 한 축과 식지 않고 있는 페미니즘의 목소리라는 한 축이 만나기 시작한 시점에 이루어졌다. 한국사회 전반에 깔린 강력한 남성연대와 여성혐오, 이성애중심주의와 젠더감수성 부재가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났던 시점이며, 보수에 대해 도덕적 우월감을 지닌 진보의 아킬레스건이 결국 젠더라는 것이 드러났던 결정적 시점이다. 이는 ‘미투’ 국면을 지나고 있는 2018년 현재 다시 한번 강력히 드러나고 있다. 지금 여기의 젠더 이슈를 활발히 발화하고 있는 7명의 저자들은 이 책에서 최근 한국사회 전반의 젠더문제를 다루면서 특히 최근 10년, 명백한 ‘보수’ 정권이 지나가고 (‘팬덤’으로도 표현되는) 강력한 지지층을 등에 업은 ‘진보’ 정권이 집권한 지금을 중심으로 여성/성소수자가 어떻게 배제되며 젠더문제가 사소화되는지를 여러 주제를 통해 다룬다. ‘나중에’ 말고 지금!: 좋은 정부보다 더 많은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 사적인 영역, 사소한 문제로 취급되는 남녀관계와 젠더문제야말로 권력관계의 문제이고 가장 정치적인 문제라는 점을 역설하는 1강(정희진)을 시작으로, 2강(서민)에서는 특히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한국남성들의 여성혐오의 실태를 개괄하며, 3강(손아람)은 문화생산자의 입장에서 대중문화와 대중매체 속에서의 여성이 어떻게 재현되는지를 문화의 생산과 소비의 동학 속에서 드러낸다. 4강(한채윤)에서는 종교와 정치가 유착되어 종교가 정치화되고 정치가 종교화되는 정치현실 속에서 성소수자가 어떻게 배제되고 혐오화되는지, 대의에 뒤따르는 ‘나중에’ 정치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그 과정을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5강(권김현영)에서는 지난 10년간 한국 정치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반복적으로 등장했다가 사라지는지를 살피며, 이 과정에서 강력한 남성연대가 ‘좌우 진영’을 넘어 얼마나 강력한지를 드러낸다. 6강(손희정)에서는 현재 한국사회를 설명하는 강력한 키워드인 음모론과, 역시 좌우 진영을 막론하고 강력한 남성동성사회, 남성연대가 어떻게 결합해 작동하는지를 ‘검사영화’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7강(홍성수)은 젠더/소수자 이슈의 핵심적 개념으로 유통되는 ‘혐오’와 혐오로 뒤덮인 지금의 시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이론적 팁과 분석을 제공한다. 그리고 마지막 8강(정희진)에서는 적폐청산을 내건 ‘진보’로 지칭되는 현정부의 젠더 인식을 비판적으로 짚는다. 동시에 대통령을 둘러싼 강력한 ‘팬덤’과 관련해 민주주의를 만들어갈 ‘시민’으로서의 태도가 무엇인지를 사랑이라는 주제로 짚어본다. “좋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는데 왜 우리의 삶은 달라지지 않는가”라는 정희진의 질문(8강)은 이 책을 관통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상상해야 할 것은 정권의 교체, 좋은 나라 만들기를 넘어 더 많은 민주주의이며, 페미니즘과 젠더에 대한 고민은 ‘대의’에 뒤따르는 사소한 문제, 우선순위의 나중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에서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진보끼리는 비판하면 안 된다’는 진영논리, ‘우리 편을 비판하면 적’이라는 패거리주의로 ‘기사단’의 활동은 든든한 뒷배를 얻었습니다. 이 ‘합리적 시민’은 대체로 ‘남성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소수자시민의 모멸감은 이 국면에서 설 자리를 잃게 됐습니다. _들어가는 말에서 톰과 제리는 섹스를 하지 않아요. ‘재벌’하고 ‘알바’는 섹스를 안 해요. 그런데 남성과 여성은 적대적 모순관계인데, 섹스를 합니다. 이게 바로 이성애제도죠. 그 때문에 섹스가 정치적인 문제가 되는 겁니다. ‘적과의 동침’ 때문에, 남녀가 가족을 만들고 가족은 사소한 문제, 비정치적인 문제로 인식되는 겁니다. _1강에서 자본주의 혹은 현실정치에서의 여당과 야당의 관계, 대개 이런 걸 정치라고 하잖아요. 여성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것을 심각한 정치적 문제로 보는 사람은 드물어요. 거듭 말하지만, 자본주의가 작동하기 위한 기본전제는 가부장제예요. 젠더시스템이에요. _1강에서
시원스쿨 빅오픽 OPIc IM-IH
시원스쿨닷컴 / 강지완 (지은이)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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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지완 (지은이)
국내 OPIc 시험 도입 참여부터 10년 이상의 현장 강의를 바탕으로 한 기출 트렌드 분석과 만능 답변을 제공한다. 철저하게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출 문제를 분석했다. 학습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IM-IH 목표 레벨에 따른 단기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10년 이상의 오픽 현장 강의 경험이 있는 前 YBM 강남 OPIc 1위 강사로부터 개인 과외를 받는 듯한 꼼꼼하고 자세한 시험장 꿀팁과 학습 전략을 제공한다. IM-IH 레벨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돌발 주제와 롤플레이 유형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를 출제 빈도에 따라 10가지로 정리했다.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활용 가능한 만능 전략과 필수 어휘와 표현 문장을 주제별로 정리하였다.Preface Contents 이 책의 특장점 정복 로드맵 학습 플랜 나만의 학습 플랜 CHAPTER 1 OPIc 기본 정보 및 공략 가이드 OPIc이란? 평가 영역 시험 진행 순서 등급 체계 등급 활용 오픽 FAQ TOP 10 CHAPTER 2 OPIc 필승 전략 사전 설문조사와 자가 평가 선택 전략 주제별 전략 3-combo 전략 목표 레벨별 전략(IM/IH-AL) CHAPTER 3 패턴으로 끝내는 3-combo 전략 콤보 1: 현재 콤보 2: 과거 콤보 3: 경험 CHAPTER 4 쉬운 말로 끝내는 IM 초단기 전략 기본 주제 선택 주제 돌발 주제 롤플레이 CHAPTER 5 반드시 학습해야 하는 기본 주제 자기소개 학교/학생 회사/직장인 거주지 집 안 활동 CHAPTER 6 스마트하게 고르는 선택 주제 여가 활동 취미와 관심사 유산소 운동 여행 CHAPTER 7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는 돌발 주제 TOP 10 호텔 어학원 재활용 약속 지형/야외활동 기술/산업 인터넷 날씨 건강 대중교통 CHAPTER 8 암기력이 아닌 연기력으로, 롤플레이 TOP 10 롤플레이 만능 템플릿 MP3 플레이어 친구 초대 파티 준비 티켓 예매 친구와 약속 국내 여행 차량 렌트 은행 호텔 예약 스마트폰/가전 제품 구매 CHAPTER 9 빈출 주제만 모아 놓은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부록 시험 10분 전 핵심 정리 온라인 제공 오픽 실전 모의고사 1회 (오픽 실전 모의고사 문제 및 해설 PDF, 무료 해설 강의, MP3 음원) * 시원스쿨LAB(lab.siwonschool.com)에 오시면 저자 직강 동영상 강좌와 함께 쉽게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오픽 스타 강사 강지완의 한 권으로 끝내는 오픽 기본서 ■ 국내 OPIc 시험 도입에 참여한 前 오픽 주관사 멀티캠퍼스 어학연구소장 집필 ■ 前 YBM 강남 OPIc 1위 강사의 1주 완성 IM-IH 보장 전략 제공(2018년 8월 YBM 강남 수강생 수 기준) ■ 최신 Background Survey 변경 사항 완벽 반영 ■ 최근 10년 간 가장 많이 출제된 돌발 주제 & 롤플레이 TOP 10 출제 빈도 순 완벽 정리 ■ 최신 기출 트렌드를 완벽 반영한 OPIc 실전 모의고사 1회분 제공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OPIc 전문가에게 배우면 확실히 다릅니다! 국내 OPIc 시험 도입 참여부터 10년 이상의 현장 강의를 바탕으로 한 기출 트렌드 분석과 만능 답변을 제공합니다. 2. 오픽 초보자도 1주 만에 IM-IH 달성 철저하게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출 문제를 분석했습니다. 학습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IM-IH 목표 레벨에 따른 단기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친절하고 꼼꼼한 강지완 쌤의 꿀팁! 10년 이상의 오픽 현장 강의 경험이 있는 前 YBM 강남 OPIc 1위 강사로부터 개인 과외를 받는 듯한 꼼꼼하고 자세한 시험장 꿀팁과 학습 전략을 제공합니다. 4. 돌발 주제와 롤플레이 빈출 TOP 10 수록 IM-IH 레벨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돌발 주제와 롤플레이 유형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를 출제 빈도에 따라 10가지로 정리했습니다. 5. 시험 10분 전 핵심 정리 소책자 제공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활용 가능한 만능 전략과 필수 어휘와 표현, 문장을 주제별로 정리하였습니다. 부록 1. 시험 10분 전 핵심 정리 소책자 2. 오픽 실전 모의고사(Actual Test) 1회분 저자 직강 해설 강의 (온라인) 3. 오픽 실전 모의고사(Actual Test) 1회분 문제 및 해설 PDF, MP3 제공 (온라인) 4. 본문 모범 답변 및 실전 모의고사 MP3 제공 (온라인) * 본 교재 저자 직강 해설 동영상 강의는 시원스쿨LAB(lab.siwonschool.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OPIc 시험에 대해 모르지만 인사고과, 취업, 승진을 위해 단기간 IM-IH 레벨이 필요한 분 ■ 오픽 시험 채점 가이드라인에 따른 목표 레벨별 특징과 득점 포인트를 알고 싶은 분 ■ 최근 새롭게 출제되는 신규 주제부터 지금까지 자주 등장한 빈출 주제까지 기출 트렌드를 알고 싶은 분 ■ 어떤 문제가 나와도 활용 가능한 만능 답변 전략과 만능 표현을 통해 기본기와 응용력을 확실히 하고 싶은 분 시원스쿨어학연구소 토익 베스트셀러 집필진, 토익 990점 만점자, 토익 교재 개발 경력 10년 이상의 토익 전문 원어민 연구원, 미국/호주/영국 명문대학원 석사 출신 영어 테스트 전문가들이 포진한 영어시험 연구 전문 조직이다. 본 연구소 연구원들은 매월 토익 시험에 응시하여 시험에 나온 모든 문제를 철저하게 해부, 분석함으로써 최신 출제 경향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으며, 기출문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고득점 달성이 가능한 학습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년간 축적된 베스트셀러 집필 노하우를 더해, 높은 적중률로 실력 향상과 점수 향상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는 시험영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어른의 교양
21세기북스 / 천영준 (지은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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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천영준 (지은이)
어른의 교양이란 어른들만을 위한 매뉴얼도, 말로 젠체하며 뽐낼 수 있는 지식도 아니다. 나이를 벗어나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품위를 갖고자 하는 사람이 쌓아야 하는 최소한의 소양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의 평판이나 분위기 속에서도, 내 머리로 사유하고 행동할 수 있는 ‘생각의 기술’이야말로 어른이 갖춰야 할 교양이다.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철학, 예술, 역사, 정치, 경제 5가지 개념을 ‘생각의 기술’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내 설명한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법(철학)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법(예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법(역사),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정치), 인간의 심리로 부의 흐름을 읽는 법(경제)까지, 불확실한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지적 무기를 찾는 여정이라고 볼 수도 있다. 특히 각 분야를 대표하는 희대의 사상가 30인이 삶의 어둡고 축축한 길을 걸어가며 얻어낸 통찰을 ‘지적 독립’이라는 시각에서 정리한 점이 돋보인다. ‘생산적 의심을 훈련하라’는 조언에서부터 ‘갑질에 굴복하지 말라’는 통쾌한 일침까지, 독립적인 생각으로 무장한 이들의 삶을 살펴보는 일은 남과 다른 나를 만드는 첫 단계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 지적 독립과 자기 경영을 위한 생각의 기술, ‘어른의 교양’ 1부 [철학] 어떻게 남과 다르게 깨달을 것인가 : 같은 것을 보고도 본질을 꿰뚫는 판단의 기술 생산적 의심을 훈련하라, 소크라테스 우리는 불편한 것을 통해 성장한다, 헤겔 예측하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 세네카 남의 운명에 자신을 맡기지 말라, 니체 작은 것에 집중하라, 에피쿠로스 스스로 생산한 것만이 진짜다, 석가모니 2부 [예술] 어떻게 남과 다르게 볼 것인가 : 평범함을 아름다움으로 만드는 관점의 기술 창의성은 꾸준한 노력에서 나온다, 바흐 너의 삶이 곧 예술이다, 호크니 평범함을 거부하라, 클림트 배우처럼 생각하고 말하라, 셰익스피어 이방인이 되어라, 베케트 필요에 의해 예술하라, 르코르뷔지에 3부 [역사] 어떻게 남과 다르게 극복할 것인가 : 일상의 갈등을 해결하는 되새김의 기술 나만의 흔적을 남겨라, 사마천 갑질에 굴복하지 말라, 루터 평범한 타인의 감정을 무시하지 말라, 로베스피에르 믿음을 끝까지 밀고 가라, 마르크스 미래를 염려하는 습관이 역사를 바꾼다, 베버 독재자는 가짜 일로 망한다, 히틀러 4부 [정치] 어떻게 남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관계의 기술 여우와 같이 생각하라, 마키아벨리 과도한 법과 원칙은 조직을 분열시킨다, 가의 사람을 알려면 말하는 방식을 보라, 공자 중재자보다 정직한 이웃이 되어라, 비스마르크 젊은 감각을 배워라, 마크롱 실용적으로 생각하라, 블레어 5부 [경제] 어떻게 남의 이익과 내 몫을 나눌 것인가 :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 되지 않는 경쟁의 기술 덕 없는 부자가 되지 말라, 스미스 돈은 비합리적으로 움직인다, 실러 손실 회피 성향을 노려라, 카너먼 일의 경계를 잘 설정하라, 윌리엄슨 경제는 경제학자 말만 들어서는 안 된다, 뒤플로 인간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노스 에필로그 -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영토를 만들자 참고문헌‘인정 자본’ 말고 ‘성찰 자본’이 필요한 시대! 지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위한 교양 수업 이유 모를 알고리즘이 매일 맞춤화된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각종 플랫폼과 SNS가 타인의 욕망을 끊임없이 모방하고 소비하라고 부추기는 이런 시대에 제정신 차리고 살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많은 것들이 멈추고 억제된 경험은 현재의 인류에게 무엇보다 큰 숙제로 남겨졌다. 관습이나 통념 앞에 자기 생각을 봉쇄하거나, 대세나 트렌드에 따라야 한다는 명분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욕망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때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타인의 ‘좋아요’와 ‘구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인정 자본’이 아니라, 반성과 숙고를 통한 ‘성찰 자본’이 삶의 무기가 되어야 한다. 왜 인문학과 고전을 공부하는가? 굳이 한마디로 대답하자면, ‘생각의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다. 자신을 지배하는 생각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진짜 내 것이 아닌 것들은 몰아낼 수 있어야 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나만의 생각과 행위를 이끌어내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생산해내는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다. “대세를 거부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솔직하라!” 각자도생의 시대를 살기 위한 지적 도구 이 책은 크게 철학, 예술, 역사, 정치, 경제 5부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딱딱하고 고답적이게만 느껴져 온 지식들을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라는 차원에서 재구성해 소개한다. 또한 인류를 지성적으로 한 차원 진보시킨 철학자, 아름다움의 본질을 끝없이 탐미했던 예술가, 현실의 민낯을 철저히 기록해낸 역사가, 국가의 흥망을 좌지우지했던 정치가, 인간 탐욕의 진실과 오류를 발견했던 경제학자 등 30인의 삶을 바라보는 작업은 생각의 기술을 익히도록 이끌기에 충분하다. 1부 [철학]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법 같은 것을 보고도 본질을 꿰뚫는 판단의 기술 2부 [예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법 평범함을 아름다움으로 만드는 관점의 기술 3부 [역사]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법 일상의 갈등을 해결하는 되새김의 기술 4부 [정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관계의 기술 5부 [경제] 심리로 부의 흐름을 읽는 법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 되지 않는 경쟁의 기술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전략적 비관의 기술을 익히라고 외친 세네카, 자신만의 시선과 기법으로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호크니, 유산계급 출신임에도 노동자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은 마르크스, 경제 현상을 받아들이는 군중 심리의 중요성을 증명한 실러 등 이 책에서 다루는 생각의 거장들은 절대 지름길이나 편법을 허용하지 않는다. 정신의 허벅다리에 근육을 붙이고 제 길로 정상까지 오라고 요구한다. “너 자신의 생각을 단단하게 만들어서, 그 힘으로 일어서라”고, “누군가의 위로에 의지하는 아이가 아니라 ‘진짜 어른’이 되라”고 말이다. “이제 지적 무기와 갑옷을 탑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날 것이다. 완주할 때쯤에는 우리 모두에게 ‘어른의 교양’이 자양분으로 남아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물론 그것으로 완전히 숙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그때부터 더 많은 거장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야 한다. 때로는 ‘빅 매치 팔씨름’을 하고, 때로는 그와 ‘막걸리 한 잔,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자신의 지적 세계를 풍요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생각은 오로지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누구도 나를 대신해줄 수 없다. 무분별하게 수용된 이런 이야기들은 머릿속을 잠식해 어느 간 생각하는 방법 자체를 잃어버리게 한다. 평소에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 성향이라면, 진정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어른의 교양을 쌓기를 바란다. 책을 덮고 난 후에는 진짜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김찬용의 아트 내비게이션|김찬용 지음|arte|2021년 1월 14일|16,000원 ▶ 1일 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우다|신정근 지음|21세기북스|2020년 12월 16일 출간|17,000원 ▶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3|움베르토 에코, 리카르도 페드리가 지음|arte|2020년 10월 23일 출간|각 권 80,000원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그들의 거창한 주장보다 삶의 구석구석에서 느꼈던 회한과 눈물이 나에게는 더 절절하게 다가왔다.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살기 어렵다’고 토로하는 시대이기에, 그들이 나직하게 읊조린 말과 글이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프롤로그] 인생은 재봉선 하나 없는 비단결 같은 모습으로 구현되지 않는다. 갖가지 모순과 불편함으로 빚어진 모자이크가 우리가 마주하는 인생의 실제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과 자신과의 갈등을 부정하거나 억누르지 말고 잘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불편한 것을 통해 성장한다] 자연과 이성의 힘을 탐구하던 고대 그리스의 사상인 스토아 철학은 인간의 삶을 매우 건조하게 바라보았다. 대부분의 불행한 일은 인간의 의지 바깥에 있는 사건들이다. 따라서 자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편이 낫다. 예상을 뛰어넘어 일이 잘되면 다행이고, 예감했던 대로 문제가 터져도 충분히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측하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
선을 넘는 창의력
시대인 / 이동조 (지은이) / 2022.03.10
16,000
시대인
소설,일반
이동조 (지은이)
각자의 ‘창의력으로 히트 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들이 고민과 실패, 노력과 성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이라는 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일깨워준다. 세상을 밝힌 수많은 창조자들에게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그들은 창의력이 발휘되지 않는 기존의 조직에서 탈출하거나 고정관념을 깬 발상의 전환으로 혁신을 일구기도 한다. 모두에게 무시당한 황당한 꿈을 이루기 위해 전력투구하여 끝끝내 성취를 이루기도 하고, 눈앞에 닥친 문제에 주눅 들지 않고 새로운 발상으로 해결하거나 후세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전해주기도 한다.프롤로그 PART 1 오멜라스를 떠나는 조직의 탈주자들 01. 8개월간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젝트 -벤처기업 모더나 이사회 의장 누바 아페얀의 ‘투자’ 02. 불합리와 부조리에서 탈출해 새로움을 시도하라! -BTS를 탄생시킨 방시혁의 ‘분노’ 03. 감독의 관점으로 자기만의 길을 개척한 아웃사이더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초인’ 04. 플랫폼은 죽어도 콘텐츠는 죽지 않는다! -개그콘서트와 웃찾사 종영 후 유튜버로 개그하는 ‘개튜버들’ 05. 숱한 거절 끝에 탄생한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이사회 주석 마윈이 당한 ‘거절’ 06. 자신들의 연구 과제를 연결한 두 대학원생 이야기 -구글 창조자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만남’ 07. 작은 성공을 복제하여 큰 성공을 이루다!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공동창업자 김용현 대표의 ‘경험’ 08. 조직부적응자에서 ‘수출 스타 경진대회’ 대상까지 -청년창업가 에이치앤에스인터내셔널 유재상 대표의 ‘무대’ 09. 모두에게 유토피아가 될 수 없는 오멜라스 -대학 연구실을 떠나는 교수님들의 ‘탈출’ PART 2 발상의 전환이 만들어 낸 홍해의 기적 01. 음식 사업이 아니라 부동산 사업이라니까요? -맥도날드 체인점 시대를 연 레이 크록의 ‘발상의 전환’ 02. “지금 젊은 애들이 산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어요!” -산악자전거 MTB 핵심 부품 만든 시마노 요시조의 ‘관찰’ 03. 양초를 만들지만 팔지는 않아요 -세계 1호 캔들 스토리텔러 노희정 작가의 ‘스토리’ 04. ‘가장 멋진 길’로 선정된 디즈니랜드 오솔길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의 ‘역발상’ 05. “기업 기밀정보를 전 세계에 오픈해 봐!” -망해가던 금광기업 살린 롭 맥이웬 사장의 ‘공개 모집’ 06. 주유소에서 치킨을 판 사나이 -KFC 창업자 커널 샌더스의 ‘끈기’ 07. 영상에서 언어와 문자를 없앤 이유? -누적 조회 수 국내 1위 토이푸딩 김세진 대표의 ‘제거’ 08. 공무원 조직에 혁신을 불러온 공익근무요원 -대구노동청 안동지청 반병현 씨의 ‘ICT 기술’ PART 3 그 남자가 화성에 가는 법 01. 꿈을 이루기 위해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라! -우주여행 설계자 일론 머스크의 ‘제1원칙 사고법’ 02. PX 판매병에서 대기업 CEO까지 -세계적인 기업 P&G 회장 래플리의 ‘데이터 수집’ 03. 그냥 한 번 써 본 건데, 최고의 추리작가라니! -코난 도일의 ‘세렌디피티’ 04. 심해에 가라앉은 타이타닉을 탐사하고 싶어!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심해(深海)’ 05. 도움이 된다면 내가 만들지, 뭐 -거창한 비전 없이 새로운 걸 창조한 사람들의 ‘필요’ 06. 통째로 들어 옮기면 됩니다 -건축가 호르헤 매튜트 레무스의 ‘통째로’ 07. 정말 센 태권도 아세요 -실전 태권도 창안한 김동희 사범의 ‘프로세스’ 08. 122년 동안 불가능했던 일을 실현해 낸 창조자 -‘두오모’ 성당 돔을 만든 건축가 브루텔레스키의 ‘달걀 세우기’ PART 4 시작은 초라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01. ‘줌(Zoom)’으로 실리콘밸리 신화를 이룩하다 -영어 한마디 못 하던 청년 에릭 유안의 ‘비자’ 02. “밀라노 군주 루도비코 스포르차 님, 저를 뽑아주세요.” -생각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자기소개서’ 03. 빛을 사랑하여 조명박물관을 세우다 -조명기업 필룩스 노시청 전 회장의 ‘빛’ 04. 연체료 없이 비디오를 빌려드립니다! -콘텐츠의 보물창고 넷플릭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의 ‘연체료’ 05. 알바 2명과 시작한 투자기업, 세계를 삼키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시스템’ 06. 편의점 알바생에서 CEO가 될 수 있었던 비결 -전 스타벅스코리아 사장 정진구 씨의 ‘제안’ 07. 교통경찰관의 고충에서 탄생한 LED 볼펜 -반디펜 개발한 김동환 씨의 ‘전화위복’ 08. 책과 비디오를 대여해 주던 동네서점의 위대한 변신 -츠타야 창업자 마스다 무네아키의 ‘라이프스타일’ PART 5 관계를 읽는 크리에이터의 눈 01. 대학교 리포트에서 탄생한 세계 최대 물류배송기업 -페덱스 창업자 프레데릭 스미스 회장의 ‘자전거 바큇살’ 02. 섹시한 디자인의 코카콜라병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콜라병 디자인공모 수상 알렉산더 사무엘슨과 얼 딘의 ‘카카오 열매’ 03. ‘뇌졸중 예고 모자’ 한 번 써 보실래요 -삼성전자 사내공모 수상 뇌예모 팀의 ‘웨어러블’ 04. 창의적 기획서의 공통점을 찾아라! -7가지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자들의 ‘연결’ 05. 평창만의 독창성과 한국의 미를 메달에 담다!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디자인 이석우 대표의 ‘한글’ 06. 어묵숍에서 베이커리숍의 풍취를 느끼다! -삼진어묵의 전문숍 만든 박용준 전 대표의 ‘베이커리숍’ 07. 산호초 보호를 위해 만든 바닷속 박물관 -멕시코 칸쿤 해양생물협회 조각가 제이슨 테일러의 ‘조각품’ 08. 아토피 때문에 개발한 천연 소시지 -청년 창업가 선앤두 김명진 대표의 ‘천연 재료’ 09. 알링턴국립묘지 정상방문 기념패에 숨은 비밀 -금속 공예 작가 김동현 씨의 ‘단추’ 10. 행운의 네 잎 클로버, 무엇과 어울릴까 -화훼 농부 푸드클로버 홍인헌 대표의 ‘스타벅스’ PART 6 인문학에서 피어난 창의성의 꽃 01. 달에 산이 있다고 확신한 최초의 인간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그림’ 02. 저자가 되고 싶다면 저에게 오세요! -개인 출판 컨설팅 1인1책 김준호 대표의 ‘책’ 03. 인문학과 과학을 가장 아름답게 통합한 사람 -세계적 필독서 『코스모스』의 작가 칼 세이건의 ‘전공’ 04. 그가 2천 년 앞을 내다볼 수 있었던 이유 -원자론을 제시한 고대 철학자 데모크리토스의 ‘공간’ 05. 인간은 ‘프레임’으로 세상을 인식한다! -프레임 개념의 창시자 조지 레이코프의 ‘인식’ 06. 노자가 꿰뚫어 본 통찰력, 공자가 제시한 방향성 -동양의 두 철학자 노자와 공자의 ‘만남’ 07. 『길가메시』와 『오디세이아』 이야기 -삶이란 무엇인가? 영웅 길가메시와 오디세우스의 ‘인생’ 08. 바다가 노인을 이길까? 노인이 바다를 이길까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인간’ 에필로그‘창의적인 사람’이 중요한 게 아니다! 창의적인 사람들이 사용한 ‘도구’가 중요하다! 창의력으로 ‘히트 친’ 사람들의 이야기! ‘교수들이 대학을 떠난 까닭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길을 만드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NASA보다 저렴한 우주선을 만들 수 있을까?’ ‘연체료 없이 비디오를 빌려 볼 수는 없을까?’ 세상을 밝힌 수많은 창조자들에게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들은 창의력이 발휘되지 않는 기존의 조직에서 탈출하거나 고정관념을 깬 발상의 전환으로 혁신을 일구기도 합니다. 모두에게 무시당한 황당한 꿈을 이루기 위해 전력투구하여 끝끝내 성취를 이루기도 하고, 눈앞에 닥친 문제에 주눅 들지 않고 새로운 발상으로 해결하거나 후세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선을 넘는 창의력』에서는 이처럼 저마다의 환경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크고 작은 성공을 일구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오디오북] 선을 넘는 창의력 PART 1 제공 바야흐로 창의력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인터넷 방송을 통해 방송사 연예인 부럽지 않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탁월한 기술력 없이도 세계 최고의 기업을 일구어 낼 수 있다. 일상의 불편함에 주목하여 새로운 사업을 구상할 수 있고, 기존 사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마어마한 부를 쟁취할 수도 있다. 『선을 넘는 창의력』은 이렇듯 각자의 ‘창의력으로 히트 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들이 고민과 실패, 노력과 성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이라는 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일깨워준다. 누구나 성공할 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성공하지 못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창의력으로 자신만의 ‘선을 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큰글자도서] 욕조가 놓인 방
작가정신 / 이승우 (지은이) / 2023.08.07
24,000
작가정신
소설,일반
이승우 (지은이)
신과 인간의 관계를 통한 기독교적 구원의 문제부터 인간 내면의 불안과 욕망까지를 집요하게 추적하며 문학적 폭과 깊이를 선보이고 있는 이승우 작가의 작품. ‘사랑’에 관한 오랜 탐색을 보여준 이승우 소설의 원점이자 서문에 해당되는 작품이다. 매 순간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며, 자기합리화와 명분 없이는 꿈쩍도 하지 않는 한 남자를 주인공으로 인간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 이 소설은 의지가 욕망을 제압해야 하는 강박증에 시달리며, 혼자 있을 때조차도 욕망 ‘그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감정을 숨긴 채 연기하는 현대인의 비애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인간이 사랑을 통해 구원에 다다를 수 없는 이유와 일상의 울타리로부터 탈주할 수 없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되물으며, 사랑에 대한 존재론적 고찰을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개정판 서문 작가의 말 욕조가 놓인 방 작품 해설 사랑은 물이 되는 꿈 _ 박혜진 문명화된 아담과 신비화된 이브, 그 비극적 마주침 _ 정여울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 이승우의 ‘사랑’에 관한 오랜 탐구, 그 서문이 되는 작품! 신과 인간의 관계를 통한 기독교적 구원의 문제부터 인간 내면의 불안과 욕망까지를 집요하게 추적하며 문학적 폭과 깊이를 선보이고 있는 작가, 이승우의 『욕조가 놓인 방』이 출간되었다. 2006년 작가정신 ‘소설향’으로 처음 출간된 이후 프랑스어로 번역, 소개되어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욕조가 놓인 방』은 ‘사랑’에 관한 오랜 탐색을 보여준 이승우 소설의 원점이자 서문에 해당되는 작품이다. 매 순간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며, 자기합리화와 명분 없이는 꿈쩍도 하지 않는 한 남자를 주인공으로 인간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 이 소설은 의지가 욕망을 제압해야 하는 강박증에 시달리며, 혼자 있을 때조차도 욕망 ‘그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감정을 숨긴 채 연기하는 현대인의 비애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남자에게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이라는 상처를 지닌 한 여자가 다가온다. 그녀는 방 한가운데 욕조를 놓아두고, 밤마다 그곳에서 자신의 상처를 불러내 어루만진다. 남자는 욕조가 놓인 그녀의 방을 드나들지만, 끝내 그녀의 상처 속으로 들어가지는 못한다. 『욕조가 놓인 방』은 인간이 사랑을 통해 구원에 다다를 수 없는 이유와 일상의 울타리로부터 탈주할 수 없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되물으며, 사랑에 대한 존재론적 고찰을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이승우 작가는 1993년 『生의 이면』으로 제1회 대산문학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받으며 대체 불가능한 문학 세계를 성취해왔다. 프랑스 소설가 르 클레지오는 이승우를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이 있는 작가로 지목했고, 프랑스 최고의 페미나문학상 외국 문학 부문 최종 후보로 오르는 등 세계적으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우리 문학으로서는 드물게 형이상학적 탐구의 길을 걸어온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의 글쓰기는 언제나 또 다른 방식으로 읽히고 환기되면서 새로운 생명력을 얻고 있다. 사랑의 존재 증명에 필요한 전제,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된다” 이승우 작가의 소설들을 관통하는 주제 가운데 하나는 아마도 ‘사랑’일 것이다. 한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좌절된 사랑의 고통을 그린 『식물들의 사생활』, 지하와 지상,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랑에 대한 실존적 열망을 그린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에서 발아된 사랑은, 『욕조가 놓인 방』에 이르러서는 ‘사랑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보다 본격화된다. 이후 『사랑의 생애』, 『사랑이 한 일』로 이어지는 그의 작품 세계는 사랑의 시원(始原)과 속성, 그 본질에 대한 탐구라 할 수 있다. 『욕조가 놓인 방』은 사랑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그리고 어디를 향해서 가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사랑의 시작과 완성, 즉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다가 사랑이 과연 증명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증명을 하기 위해 우선 필요한 것은 전제이며, 소설에서 제시하는 전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소설의 시간은 그녀를 처음 만난 때로 되돌려진다. 그러니까 “사랑에 빠져 있다는 오해, 즉 환상”이 작동된 시기다. ‘당신’이라는 2인칭으로 지칭되는 주인공은 종합상사에 근무 중인 남자로, 멕시코 출장 중 카페에서 관광가이드인 한 여자를 만난다. 그는 고대 마야문명의 유적지에서 다시 그녀와 조우하는데, 그곳에서 그녀와 나눈 키스의 강렬함에 사로잡힌다. 한편 그녀는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이라는 상처를 몸 안에 드리운 채 의미 없는 나날을 지내왔다. 이후 한국에 다시 돌아온 그는 어느 날, 지방의 H시로 발령을 받게 된다. 그곳은 공교롭게도 그녀가 살고 있는 도시였고, 옛 첫사랑과 만나는 중인 아내는 그와의 동행을 거절한다. 그렇게 남자와 여자의 동거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대개의 사랑이 오해(고전적인 장르의 예술에서 흔히 환상이라고 돌려서 말해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지 못한다. 아니, 당신의 무지는 오해에 근거하고 있다. 사랑에 빠져 있다는 오해, 즉 환상이 사랑을 시작하게 하는 근원적인 힘인 오해의 정체를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_본문 중에서 함량 미달의 열정을 가진 한 남자와 매일 밤 욕조에 잠기는 한 여자의 이야기 『욕조가 놓인 방』은 자신의 감정 하나하나를 스스로 검열하고 명분을 세운 후에야 가까스로 행동의 문턱에 다다르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함량 미달의 열정”을 가진 그에게는 “생각으로 걷는 길이 발로 걷는 길보다 힘들다.” 그런 그가 낯선 이국땅에서 한 여자를 만나 매혹을 느끼고, ‘사랑’일지도 모를 어떤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나 마야문명이 있는 신화적 공간에서 일상의 시공간으로 되돌아왔을 때 그는 그녀의 고독과 상처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남편과 아들을 비행기 사고로 잃은 후 여자의 삶은 불완전해졌으며 그녀는 물에 집착하고 있다. 바다의 투명한 물빛을 바라보며 “수장(水葬)이야말로 가장 정결한 죽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녀의 방에는 가구 하나 없고 단지 한가운데 욕조가 있을 뿐이다. 물이 담긴 욕조가 그녀에게는 침대처럼 더없이 아늑하고 편안하다. 매일 밤 그녀는 자신의 상처를 어루만지듯 몸을 씻으며 욕조 속에 잠긴다. 그는 그런 그녀가 점점 힘들어지고 불편해진다. 그녀와의 동거는 결국 한 달 만에 끝이 난다. 사랑은 세상을 축소시키는 기술이다. 사랑에 빠지는 사람의 세계는 두 사람만 존재하는, 아주 좁은, 이제 막 태어난 세상이다. 자기를 제외하면 그, 그녀만이 유일한 인류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시들해지면 세상이 조금씩 넓어지고,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점점 더 잘 보이고, 그리고 결국 한때 유이한 인류였던 그 사람이 보이지 않게 된다. _본문 중에서 “이해할 수도,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남자는 여자를 다시 만나고 싶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그러다 액자와 면도기를 가져가라는 그녀에게서 온 문자메시지로 “자기 합리화 혹은 자기기만의 그럴듯한 명분”을 얻은 뒤에 여자의 집을 찾는다. 그러나 둘의 만남은 “의식의 세계에 갇힌 남자와 무의식의 세계에 갇힌 여자의 엇갈림”(박혜진 평론가)이기도 하다. “물 위를 걷고 싶은 남자”와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여자”의 만남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의 집에서 그녀 대신 그녀의 욕조를 만난다. 그렇게 소설에서 사랑은 있음이 아닌 없음, 즉 부재로써 그 존재를 증명하고 있다. 그녀의 부재를 겪으며 어쩌면 “아내마저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화자의 진술은 우리로 하여금 다시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맞닥뜨리게 한다. 사랑이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타인에게 스며드는 법을 알기 시작하는 남자. “사랑은 어쩌면 타인과의 마주침이기 이전에, ‘나’ 자신과 무방비상태로 만나는 것이 아닐까”(정여울 평론가)라는 물음처럼, 남자는 언젠가 여자가 누웠던 욕조 안에 자신의 몸을 포개어 누인다. 사랑에 대한 존재 증명이라는 짧고도 긴 여정 끝에, “지금과는 다른 삶”을 꿈꿨다는 최초의 진실된 고백에 마주하게 된 것은 의미심장하다. 타인을 만나기에 앞서 나 자신을 진정으로 마주한다는 것, 이 소설은 “지금과는 다른 삶”이란 그렇게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물을 매듭지을 수 없다. 사랑도 물과 같아서 언제 스며들었는지 모르게 스며든다. 그들에게 사랑은 알 수 없는 것, 안다고 말할 수 없는 어떤 것이다. 사랑의 시작과 완성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있지만 구원파적으로 있지 않고, 없지만 무신론자처럼 없지 않다. _본문 중에서 우리는 왜, 또다시, 사랑에 빠지는가 연애하는 ‘인간’에 대한 정교하고 치밀한 해부 남자와 여자가 이별한 시점에서 시작된 소설은 둘의 사랑이 시작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다가, 다시 사랑이 끝난 시점으로 돌아온다. 그 끝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자리하고 있다. “사랑은 과연 있기나 한 걸까?” 그러나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왜, 또다시, 사랑에 빠지는가. 아니, 사랑은 왜 우리로 하여금 사랑에 빠지게 하는 걸까? 사랑에 관한 수많은 정의는 곧 사랑을 정의할 수 없다는 증명에 다름 아닌지도 모른다. 사랑에 대해 계속 묻고 답하며, 또 그 답에 대해 다시 치밀하게 묻고 있는 『욕조가 놓인 방』은 사랑 때문에 고통받으면서도 계속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인류의 환상” 또는 인간 내면 깊숙이 자리한 욕망을 해부하고 있다.당신은 지금 한 편의 연애소설을 쓰려고 한다. 아니, 그렇다기보다, 당신이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이 한 편의 연애소설이 되기를 바란다. 혹은 그렇게 읽히기를. 당신은 성공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이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성공을 예감하느냐는 다른 문제다. 사랑은 요구하는 것이고, 또 복종하는 것이다. 우리는 연인에게만 자기에게 속할 것을 요구한다. 그 요구에 복종하지 않는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 복종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 사람 또한 연인이 아니다. 연인들은 요구하면서 기쁨을 느끼고, 복종하면서 행복에 빠진다.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더 이상 당신이 자유롭지 않다는 뜻이다. 누군가를 기다리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의 자유는 차압당한다. 롤랑 바르트는 사랑하는 사람은 곧 언제나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사랑에 빠진 사람은 아무리 기다리지 않으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기다리게 된다고, 아무리 여유를 부려도 항상 너무 빠르다고, 기다리는 것이 사랑의 속성이라고 정의했다. 그렇다면 그때부터 당신은 사랑하기 시작한 것일까.
통의동에서 책을 짓다
열린책들 / 홍지웅 지음 /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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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홍지웅 지음
에고전함 입실론 5
로크미디어 / 서형석 지음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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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 지음
서형석의 퓨전 장편소설. 아내의 불륜으로 직장과 가정을 하루아침에 모두 잃게 된 서지원. 분노로 미쳐 날뛰던 그 밤, 그에게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당신은 10년간 전 세계, 전 차원을 뒤져 찾아낸 유일한 사이킥 파워의 소유자입니다.' 나라를 잃고 탈출했으나 귀환을 꿈꾸는 이계의 황녀 엘리아. 지원은 그녀가 있는 1932년 일제강점기의 조선으로 시간 이동한 후 그녀를 돕는 한편 조선의 자주독립을 꿈꾸게 되는데…한 연방 건국 7연해주 대신관 모임 33조선 해방군의 출정 67함경도 해방 93총리 조만식 123국민당과의 두 번째 합작 149만주를 얻다 183진통鎭痛 207경성 수복 239조선의 완전한 해방 273이제 치욕의 역사는 더 이상 없다! 1932년, 일제강점기의 하늘에 에고 전함 입실론의 폭격이 터진다! 아내의 불륜으로 직장과 가정을 하루아침에 모두 잃게 된 서지원 분노로 미쳐 날뛰던 그 밤, 그에게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당신은 10년간 전 세계, 전 차원을 뒤져 찾아낸 유일한 사이킥 파워의 소유자입니다. 나라를 잃고 탈출했으나 귀환을 꿈꾸는 이계의 황녀 엘리아 지원은 그녀가 있는 1932년 일제강점기의 조선으로 시간 이동한 후 그녀를 돕는 한편 조선의 자주독립을 꿈꾸게 되는데…… 세상의 주인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 부강한 한국을 만들기 위한 거침없는 행보가 펼쳐진다!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도서출판 누가 / 이진섭 (지은이) /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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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누가
소설,일반
이진섭 (지은이)
머리말 1. 미성숙에서 성숙으로 2. 불균형에서 균형으로 3. 비본질에서 본질로 4. 열등감에서 자존감으로 5. 얕은 곳에서 깊은 곳으로 6. 지킴에서 나눔으로 7. 지식에서 지혜로 8. 어제에서 오늘로 9. 겉사람에서 속사람으로 10.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11. 체면에서 품위로 12.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13. 실패자에서 승리자로 14. 합리적 사고에서 신앙적 사고로 15. 부조화에서 조화로 16. 실상에서 증거로 17. 약함에서 온전함으로 18. 사망에서 생명으로 19. 지금에서 영원으로 20. 욕심에서 자족으로 21. 수단에서 목적으로 22. 부정에서 긍정으로 23. 소유에서 생명으로 24. 투기에서 투자로 25. 넓은 문에서 좁은 문으로
이것이 법이다 165
로크미디어 / 자카예프 (지은이)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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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자카예프 (지은이)
자카예프 장편소설.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천재는 있다 7책임을 피하고 싶었어 39책임자는 누구? 87극단적 행동들 135미래는 거래의 대상 171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7마이스터식 추적 243진실은 때로는 좀 다르다 279나쁜 놈에게 쫓기고 있으신가요? 법적으로 곤란한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찾으세요! 기적의 승률 95.85%, 최연소 변호사 노형진을!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후계자 친자 확인부터 합법적인 절세 방법까지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는 방식(?)을 보여 드립니다! 꽉 막힌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 줄 자카예프표 법률 판타지, 大개막!
오미마을 사람들의 민족운동
지식산업사 / 김희곤 외 지음 /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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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사
소설,일반
김희곤 외 지음
벙어리 삼룡이 외
재승출판 / 나도향 지음, 방민호 해설 /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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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승출판
소설,일반
나도향 지음, 방민호 해설
'한국대표문학선' 6권. 나도향 중.단편소설집. 나도향은 겨우 스물다섯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21년 경부터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서 불과 6년 정도의 짧은 창작활동에도 불구하고 낭만주의적 경향에서 사실주의적 경향으로 발전해나갔다. 이 책에서는 나도향의 작품 경향에 비추어 10편의 작품들을 선정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가 해설을 달았다.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은 나도향 문학의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벙어리 삼룡이>에서 삼룡이는 주인집 새아씨를 염려하는 마음이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이되고, 다시 자기 자신과 자기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자각으로 이어지면서 하층민의 자기의식을 지극히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비록 삼부작이 모두 비극으로 끝날지언정 인간이 자기 불행과 세계의 불합리를 감내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님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사실주의적 현실 비판 경향을 보여주는 <지형근>, <행랑자식>, <자기를 찾기 전>에서는 신분 계층의 서로 다른 삶의 조건들, 도덕 불감증, 사회구조에 의해 희생되는 인물들을 통해 그러한 현실이 극복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이발사>, <젊은이의 시절>,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등은 초기 낭만주의적 경향을 대표하며 자전적 요소가 농후한 작품들이다. 현실에 대한 각성보다는 뜻하지 않은 불행에도 꿋꿋하게 자기를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인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발간사 행랑자식 여이발사 벙어리 삼룡이 지형근 뽕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자기를 찾기 전 꿈 물레방아 젊은이의 시절 작품 해설 작가 연보본능과 물질에 대한 인간의 탐욕을 여실히 드러낸 작품들! 나도향은 겨우 스물다섯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21년경부터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서 불과 6년 정도의 짧은 창작활동에도 불구하고 낭만주의적 경향에서 사실주의적 경향으로 발전해나갔다. 이 책에서는 나도향의 작품 경향에 비추어 10편의 작품들을 선정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가 해설을 달았다.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은 나도향 문학의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벙어리 삼룡이>에서 삼룡이는 주인집 새아씨를 염려하는 마음이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이되고, 다시 자기 자신과 자기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자각으로 이어지면서 하층민의 자기의식을 지극히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비록 삼부작이 모두 비극으로 끝날지언정 인간이 자기 불행과 세계의 불합리를 감내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님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사실주의적 현실 비판 경향을 보여주는 <지형근>, <행랑자식>, <자기를 찾기 전>에서는 신분 계층의 서로 다른 삶의 조건들, 도덕 불감증, 사회구조에 의해 희생되는 인물들을 통해 그러한 현실이 극복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이발사>, <젊은이의 시절>,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등은 초기 낭만주의적 경향을 대표하며 자전적 요소가 농후한 작품들이다. 현실에 대한 각성보다는 뜻하지 않은 불행에도 꿋꿋하게 자기를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인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나도향 문학에서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꿈>에서는 말하는 이가 들려주는 귀신 이야기를 해석하는 것은 읽는 이의 몫이라고 밝히며 삶과 죽음, 우주와 종교에 관한 물음을 던진다.
헛된 것에 속지 마라
규장(규장문화사) / 싱클레어 퍼거슨 지음, 이용복 옮김 /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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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싱클레어 퍼거슨 지음, 이용복 옮김
전도서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충분히 설명해주는 책.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보신자는 물론 신앙생활을 오래 해온 이들에게도 전도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다. 영국의 저명한 신학자이며 설교자인 싱클레어 퍼거슨은 성경에 목마른 독자를 위해 썼다. 작지만 재미있고, 언뜻 어려워 보이는 전도서의 본뜻과 결론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도 않다. 전도서를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도 대답 혹은 힌트를 준다.1 바람을 잡으려는 것 2 해 아래의 삶 3 가난한 사람의 지혜 4 일의 결국세상이 주는 달콤한 거짓 성공 당신이 지금 잡으려고 하는 것들을 점검하라 매번 속고, 후회하고, 낙심하는 어리석은 인생에서 탈출하라 온갖 거짓과 욕심에 지친 인생을 위해 지혜자가 찾아낸 인생지도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장 13,14절 거짓 성공을 잡으려 하지 말라!! 헛되고 헛된 세상 것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오직 참된 의미를 주시는 하나님만 경외하여라! 세상을 떠날 때, 우리는 인생의 의미를 찾겠다고 만들어놓은 성취의 기념비를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인생이 끝날 때, 인간의 지식과 지혜의 공허함이 드러나는 것이다. 해 아래 세상의 그 무엇이 아무리 대단해 보일지라도 영원한 성공이나 지속적인 기쁨을 주지 못한다. 인생의 참의미를 찾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상의 온갖 것을 추구함으로 성공을 잡으려는 시도는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헛손질이다. 성공을 줄 것 같지만 결국 속이는 거짓말이다! 진정한 성공과 올바른 삶의 의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붙잡는 자만이 얻는 것이다. 이것이 정확하고 깨끗하고 성실한 삶을 살게 해준다. 세상 그 무엇도 줄 수 없는 진짜 성공을 영원히 붙잡고 소유하게 하는 것이다. ● 주님, 저는 깨진 물그릇을 붙들고 애썼습니다. 하지만 헛된 시도였습니다. 물을 마시려고 허리를 숙이자 물이 다 빠져나갔습니다. 조롱당한 것 같은 저는 슬피 울었습니다. 이제 저에게 만족을 주실 분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저를 위한 이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님, 오직 당신 안에만 사랑과 생명과 영원한 기쁨이 있나이다. - 본문 중에 나오는 시, ‘오,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내 영혼이 깨달았나이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전도서는 성경에서 시편과 잠언 다음에 나오는 시가서(詩歌書) 중 하나로서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라는 탄식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세상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이 전도서의 유일한 주제이자 결론인 걸까? 사는 게 뜬구름 잡는 일처럼 헛된 것이니, 그저 먹고 즐기고 말자는 허무한 가르침이나 전파하려고 성경에 포함된 걸까? 그건 아닐 것이다. 그럼 무엇을 말하려는 책일까?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보신자는 물론 신앙생활을 오래 해온 이들까지도, 전도서는 이해하기 쉬운 책이 아니라는 고백을 하는 경우가 사실 많다. 전도서가 쉬운 글은 아닌 탓이다. 그렇다고 신학자를 위한 두꺼운 주석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작지만 전도서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충분히 설명해주고, 감동과 재미도 있고, 쉽게 읽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영국의 저명한 신학자이며 설교자인 싱클레어 퍼거슨은 성경에 목마른 독자를 위해 바로 그런 책을 썼다. 이 책 《헛된 것에 속지 마라》다. 이 책은 언뜻 어려워 보이는 전도서의 본뜻과 결론을 쉽게 이해시킨다.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도 않다. 지은이는 영미권에서 인정받는 깊이있는 신학자이다. 인문학과 문화 전반에 지식과 이해가 깊어 영국의 철학적인 시인 셸리와 셰익스피어의 작품도 적절히 인용해낸다. 유머감각도 탁월해 진지하게 읽어가다 웃음이 터지게도 만든다. 이 책은 전도서를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살면서 누구라도 고민하는 질문인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대답 혹은 힌트를 준다. 그래서 젊은 세대에게 더 유익하다. 좋은 ‘해설서’란 어쩌면 그 책을 쓰게 만든 ‘원본’을 다시 볼 용기를 주는 책일 것이다. 이 책이 전도서를 반드시 다시 읽게 만들 것이다. 그것도 아주 자신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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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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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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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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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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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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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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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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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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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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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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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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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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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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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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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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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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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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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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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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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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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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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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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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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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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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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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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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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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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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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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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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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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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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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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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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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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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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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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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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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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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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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