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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 스킬
청년정신 / 장수연, 이지윤, 김지연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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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신
소설,일반
장수연, 이지윤, 김지연 (지은이)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왜 디자인씽킹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일까? 한 명의 천재가 아니라 평범한 다수의 생각들이 세상을 바꾼다는 디자인씽킹의 철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한 사람의 천재적인 능력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가 모여 함께 방향을 찾고 방법을 모색하는 데서 최고의 문제 해결력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조직은 물론 개인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씽킹의 위력을 체화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스킬을 쉽고 간명하게 설파한다.004 ___ 추천사 006 ___ 프롤로그 내 생각만으로는 정답을 찾을 수 없다 1장 왜 디자인씽킹을 알아야 하는가 017 ___ 문제는 계속 진화한다 024 ___ 일반적인 생각도 돈이 되는 이유 031 ___ 피, 돈 그리고 잡담 038 ___ 선구자보다는 촉진자가 필요한 시대 2장 메타버스 시대, 꼭 필요한 디자인씽킹 047 ___ 사용자 중심의 메타버스 환경 053 ___ 티칭, 러닝을 뛰어넘어 이제는 씽킹 059 ___ 지속가능한 성장만을 위하여 065 ___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하는 코인 ‘디자인씽킹’ 3장 디자인씽킹 프로세스 073 ___ 1단계 : 공감하기 Empathize 079 ___ 공감하기에 필요한 도구 086 ___ 2단계 : 문제 정의 Define 093 ___ 여러 가지 문제 정의 스킬 100 ___ 3단계 : 아이디어 Ideate 107 ___ 아이디어 확산과 수렴 도구 114 ___ 4단계 : 프로토타입 Prototype 120 ___ 5단계 : 테스트 Test 126 ___ 프로토타입 & 테스트 도구 4장 디자인씽킹 사례 모음 135 ___ ‘한 번’의 성공 경험이 중요하다 : 군 청소년참여위원회 141 ___ 모든 의견은 동등하고 귀중하다 : 시 어린이 의회 148 ___ 적절한 개입은 필요하다 : 광역시 요양병원 155 ___ 나이는 진짜 ‘숫자’에 불과할 뿐 : 마을회관 162 ___ ‘밥’을 짓는 것도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 업체 169 ___ 남녀노소 모두의 벽이 허물어져 : 마을회관 176 ___ 촉진자의 접근법 : 자치단체 185 ___ 언택트로도 가능합니다 : 시 시민참여 온라인 대토론회 부록 디자인씽킹 프로그램 소개 197 ___ 프로그램의 종류 200 ___ 디자인씽킹 입문 과정 202 ___ 디자인씽킹 심화 과정 204 ___ 비전 디자인 과정 206 ___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 208 ___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터 과정 210 ___ 고객 만족 디자인씽킹 과정 212 ___ 힐링 디자인씽킹 과정 214 ___ 디자인씽킹 리더십 과정▶▶▶ 메타버스의 시대, 왜 디자인씽킹인가!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왜 디자인씽킹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일까? 한 명의 천재가 아니라 평범한 다수의 생각들이 세상을 바꾼다는 디자인씽킹의 철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한 사람의 천재적인 능력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가 모여 함께 방향을 찾고 방법을 모색하는 데서 최고의 문제 해결력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조직은 물론 개인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씽킹의 위력을 체화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스킬을 쉽고 간명하게 설파한다. ▶▶▶ 문제해결의 지름길 찾는 ‘디자인씽킹 스킬’ 이 책은 개인이든 기업과 같은 조직이든 당면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토의 참여자들의 집단지성을 끌어내기 위한 퍼실리테이터의 스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인 몬스터교육연구소 장수연 대표, 이지윤 본부장, 김지연 본부장이 2년 가까이 학습을 진행하고 나아가 그간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왜 디자인씽킹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부터 실제로 적용해 성공을 거두었던 사례들을 통해 디자인씽킹의 힘과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스킬들에 대해 소개한다. ▶▶▶ 왜 디자인씽킹인가? 디자인씽킹의 매력은 정답이 없는 문제를 다룰 수 있다는 데 있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답을 이미 알고 있다면 문제로 정의하지 않을 것이고, 정답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로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문제해결을 위한 답을 찾는 과정이 그다지 합리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만은 아니다. 조직 내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토의를 할 때 보면 자신과 다른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에 대해 조금도 이해하지 않고 계속 반론을 제기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고,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도 상대의 충고가 받아들여져 나은 방향의 해결책을 찾는 대신 결국 내 뜻대로 일을 진행하거나 여기에 더해 결국 감정적으로 충돌하여 서로 화를 내고 갈등이 극에 달해 분열에 이를 때도 많다. 바로 이런 부분을 해결하고 답을 찾아내기 위한 도구로서 디자인씽킹은 매력을 뿜어낸다. 따라서 기업과 같은 조직은 물론 살아가는 동안 부딪치게 되는 삶의 문제들이나 인생의 향방이 갈리는 중대한 기로에서 결정을 해야 하는 개인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사소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매우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바로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다. ▶▶▶ 누가 읽어야 하나?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눈치가 보이는 직장인, 자녀와의 대화가 어렵거나 두려운 학부모, 조별 과제가 어려워 스트레스를 받는 대학생, 다양한 의견을 듣고 본인의 인생을 개척하고 싶은 시기의 청춘들, 개인 SNS에 ‘좋아요’가 부족해 고민인 인플루언서…. 비영리조직이든, 영리조직이든, 이익을 추구하는 전문가든, 공익을 위해 일하는 전문가든 결국 이들도 누군가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누군가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든, 공익적인 활동이든 아무런 필요도 없게 된다. 즉 어떤 조직이든 전문가든 결국 누군가의 선택을 받기 위해 활동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디자인씽킹 스킬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활용법을 소개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디자인씽킹의 특징 및 철학을 일상적인 사례와 함께 쉽게 풀어 디자인씽킹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자칫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는 필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철학이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며, 2장에서는 메타버스 시대의 변화되는 상황에 맞춰 현재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서 우리에게 디자인씽킹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장과 4장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디자인씽킹 5단계 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면서 각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다양한 도구 및 실제 적용 사례들을 소개한다. 기존 도서들이 우리가 놓여 있는 상황과는 거리가 먼 그래서 공감하기 어려운 해외 사례 또는 대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현실에서 적용하기 어려웠던 디자인씽킹의 프로세스를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부록에서는 몬스터교육연구소에서 운영 중인 디자인씽킹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씽킹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조직과 개인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현실감이다. 기존 디자인씽킹 서적들에서는 우리가 실제 접해보지 못한 해외사례 또는 일반인이 적용하기에는 너무 큰 사례들이 소개됨으로써 현실감이 부족한 면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저자들이 직접 운영했던 현실 사례들을 통해 구체적인 운영 방법 및 활용 도구들을 소개하고 있어 기업 및 관공서, 개인까지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디자인씽킹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확실하다. 천재적 능력을 갖춘 한 명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의 우리가 모여 함께 방향과 방법을 모색한다는 특징 말이다. 디자인씽킹 프로세스 안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은 상호 보완적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디자인씽킹에서 공감하기는 이렇게 현재의 처한 상황 속에서 지속할 수 있으며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관련 영역에 초점을 맞춰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대부분 사람은 질문에 대답을 내놓을 때 디테일한 부분까지 자세히 말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내면에서부터 오는 불신, 두려움 등으로 속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추상적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애매모호하게 표현할 수 있으므로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릴라 재판의 날
북플라자 / 스도 코토리 (지은이), 남소현 (옮긴이)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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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
소설,일반
스도 코토리 (지은이), 남소현 (옮긴이)
생오지 가는 길
눈빛 / 문순태 지음, 오상조 사진 / 2009.05.20
12,000
눈빛
소설,일반
문순태 지음, 오상조 사진
문순태 산문집. 2006년 정년퇴임 후 도시를 떠나 무등산 뒷자락 깊은 골짜기 마을인 생오지에 살면서부터 쓴 글들을 모았다. 유년 시절의 고향마을에 대한 기억과 귀향 후 느끼는 감회, 생오지 고향마을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 외에 어머니, 광주 이야기, 기행문 등 50여 편의 산문과 사진가 오상조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책머리에 생오지에 와서 욕심이 없으면 행복하다 생오지 노송의 죽음 생오지 가는 길 생오지의 새벽 고향은 마음의 텃밭 '소리 풍경'의 세상 내 안의 작은 천국 어둠 속의 평화 유년 시절의 소풍길 안양산 휴양림 가는 길 축제마당 시골장 보고 싶은 야사 은행나무 슬픈 은행나무 향기 나는 사람 서울 매미와 시골 매미 뜸북뜸북 뜸북새 사라진 것이 그립다 "나는 헛살았다" 기다림은 희망이다 흙냄새 나는 어머니 어머니의 마음 그리운 할머니 무관심의 승리 계절의 색깔을 보며 사람의 하늘과 땅 가축도 사랑을 안다 꽃과 아이들 '화려한 휴가'와 소년 운명의 길 내 생애 가장 맛난 음식 가슴으로 듣는 소리 도인과의 대화 나무 심는 마음 무지개 뜨는 세상 청청한 대바람 소리 '오우가'를 들으며 동구밖 당산나무 무등을 바라보며 기억 속의 길을 걸으며 정겨운 토박이말 충장로, 그 영원한 사랑 전라도 가을과 깊은 맛 문화가 밥이다? 북·장구 소리가 사라진 농촌 '오월 광주'천년의 빛으로 내장산 단풍이 고운 이유 선운사 동백에 취하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보길도 시인은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작가가 2006년 정년퇴임 이후 도시를 떠나서 무등산 뒷자락 깊은 골짜기 마을인 생오지에 들어와 살면서부터 쓴 글들을 모았다. 유년 시절의 고향마을에 대한 기억과 귀향 후 느끼는 감회 그리고 생오지 고향마을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 외에 어머니, 광주 이야기, 기행문 등 50여 편의 산문을 수록했다. 건강한 생명의 공간인 농촌과 사람의 순수한 본성을 지키고자 하는 생각이 토속적이며 아름다운 작가 특유의 문체에서 묻어난다. 사진가 오상조 씨가 글을 읽고 사진을 내주었다.
향수 : 정지용 시전집
애플북스 / 정지용 지음, 이진명 추천 /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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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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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소설,일반
정지용 지음, 이진명 추천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어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하였다. 이 책은 기존 정지용 전집의 오류를 수정 보완하고 《정지용 시집》과 《백록담》에 실렸던 시를 바탕으로 그가 발표한 한국어 창작시를 모두 모았다. 특히 시인이 의도적으로 활용한 방언과 고어 등은 원문의 의미는 최대한 살리되 일반인들도 쉽게 읽고 감상할 수 있도록 현대어로 표기했을 뿐 아니라, 최근에 새로 발굴된 작품까지 모두 실은 최초의 시전집이다.나와 딱 붙는 내 하나의 시 _ 이진명 카페 프란스 | 슬픈 인상화 | 파충류 동물 | 지는 해 | 띠 | 홍시 | 병 | 삼월 삼짇날 | 딸레 | ‘마음의 일기’에서 | Dahlia | 홍춘紅椿 | 산엣 색시 들녘 사내 | 산에서 온 새 | 넘어가는 해 | 겨울 밤 | 내 아내 내 누이 내 나라 | 굴뚝새 | 옛이야기 구절 | 갑판 위 | 바다 | 바다 2 | 바다 3 | 바다 4 | 호면湖面 | 새빨간 기관차 | 내 맘에 맞는 이 | 무어래요? | 숨기 내기 | 비둘기 | 이른 봄 아침 | 향수 | 바다 5 | 자류?榴 | 종달새 | 산소 | 벚나무 열매 | 엽서에 쓴 글 | 슬픈 기차 | 할아버지 | 산 너머 저쪽 | 해바라기 씨 | 오월 소식 | 황마차幌馬車 | 선취船醉 1 | 압천鴨川 | 발열 | 말 1 | 풍랑몽風浪夢 1 | 태극선太極扇 | 말 2 | 우리나라 여인들은 | 갈매기 | 바람 1 | 겨울 | 유리창 1 | 바다 6 | 피리 | 저녁 햇살 | 호수 1 | 호수 2 | 아침 | 바다 7 | 바다 8 | 절정 | 별똥 | 유리창 2 | 성부활주일 | 그의 반 | 풍랑몽 2 | 촛불과 손 | 무서운 시계 | 난초 | 밤 | 바람 2 | 봄 | 바다 9 | 석취石臭 | 달 | 조약돌 | 기차 | 고향 | 은혜 | 해협 | 비로봉 1 | 임종 | 별 1 | 갈릴래아 바다 | 시계를 죽임 | 귀로 | 다른 하늘 | 또 하나 다른 태양 | 불사조 | 나무 | 권운층 위에서 | 승리자 김 안드레아 | 홍역 | 비극 | 다시 해협 | 지도 | 말 3 | 바다 10 | 유선애상流線哀傷 | 파라솔 | 폭포 | 비로봉 2 | 구성동九城洞 | 옥류동玉流洞 | 슬픈 우상 | 삽사리 | 온정溫井 | 소곡小曲 | 장수산 1 | 장수산 2 | 춘설 | 백록담 | 천주당天主堂 | 조찬朝餐 | 비 | 인동차忍冬茶 | 붉은 손 | 꽃과 벗 | 도굴盜掘 | 예장禮裝 | 나비 | 호랑나비 | 진달래 | 선취 2 | 별 2 | 창 | 이토異土 | 애국의 노섬세하고 독특한 언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 정지용의 시세계 총망라 이진명 작가의 정지용 작품과의 첫 만남에 대한 회상기 특별 수록 책 소개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즐겁고 친절한 전집’을 위해 총서 각 권에는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각 작품에 대한 인상기, 혹은 기성작가를 추억하며 쓴 오마주 작품을 어려운 해설 대신 수록하였고,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어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하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향수》에는 이진명 시인이 쓴 정지용 작품과의 첫 만남에 대한 특별한 회상기를 담았다. 그녀가 시인이 되기 전, 출판사 편집부 시절에 정지용의 시전집을 만들면서 있었던 일화들과 가장 좋아했던 작품 <구성동>과 관련한 추억이 수필 형식으로 담겨 있어, 문학을 통해 얼마나 삶이 풍요로워지는지를 이야기하며 한국문학 읽기의 즐거움에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다.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지용은 1902년 충청북도 옥천에서 출생했다. 휘문고보 시절 박팔양 등 8인이 모여 ‘요람’ 동인을 결성했고, 도시샤 대학 시절엔 일본어로 시를 발표하였다. 192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학조>, <조선지광>, <신민> 등에 수십 편의 시를 발표하였다. 정지용은 한국전쟁 당시 생사가 불분명해지면서 다른 납북 문인들과 마찬가지로 공개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금지되었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대중에게 시가 알려지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정지용 시의 문학적 탁월함과 선구자적 역할은 납북 혹은 월북 문인에게 드리워진 분단문학의 그늘도 극복할 만한 것이었다. 1988년 해금 조치에 의해 납 · 월북 문인들의 작품이 일반 독자들에게 공개되기 전부터 그의 작품 속에 담겨진 시언어에 대한 자의식과 탁월함은 이미 많은 연구자에 의해 인정받고 있었다. 해금 이후로 그에 대한 연구와 발굴이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덕분에 일반 독자들 또한 그의 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출간된 정지용 전집은 오류와 누락으로 완전한 모양새를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은 기존 정지용 전집의 오류를 수정 보완하고 《정지용 시집》과 《백록담》에 실렸던 시를 바탕으로 그가 발표한 한국어 창작시를 모두 모았다. 특히 시인이 의도적으로 활용한 방언과 고어 등은 원문의 의미는 최대한 살리되 일반인들도 쉽게 읽고 감상할 수 있도록 현대어로 표기했을 뿐 아니라, 최근에 새로 발굴된 작품까지 모두 실은 최초의 시전집이다. 애플북스의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그동안 전체 원고가 아닌 편집본으로 출간되었거나 잡지에만 소개되어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 없는 작품들까지 최대한 모아 총서로 묶었다. 현재 발간된 한국문학 전집 중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수록한 전집이라 하겠다.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으로도 함께 제작되어 각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도서관은 물론 기업 자료실에도 꼭 필요한 책이다. 내용 소개 정지용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정제된 언어로 포착해내어 감각화하는 방법을 통해 한국적인 모더니즘-이미지즘의 시세계를 열어보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정지용 시전집 《향수》에는 대중음악으로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에게 애송되고 있는 정지용 시인의 대표작 <향수>를 비롯해 교과서에 수록되어 익숙한 작품인 <유리창> <호수> 감각적인 시세계에 속하는 <고향> <바다>,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종교적인 시 <다른 하늘>
영작문 비법 노트
넥서스 / 박지우 지음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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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소설,일반
박지우 지음
흔히 영작을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지만, 말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만들어야 하고 그것을 써 보는 것이 영작이다. 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작 훈련이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왕초보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영작 잘하는 비법 200가지를 알려준다. 기초 문법을 복습하면서 영작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저자의 명쾌한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www.podbbang.com)Part1 기초 튼튼히 쌓기 Part2 기초 문장 형태 익히기 Part3 고급 문장 형태 익히기 Part4 문장의 얼굴, 주어를 알자 Part5 문장의 뼈대, 동사를 알자 Part6 문장과 문장 연결하기 Part7 구두점과 전치사 마스터하기 Part8 네이티브 뺨치는 고급 문장 쓰기 Part9 한국인이 혼동하는 영작 표현 바로 알기*** 저자 해설강의 듣는 방법 *** 팟빵 팟캐스트에서 도서명을 검색하세요. www.podbbang.com 휴대폰으로 책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왕초보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영작 잘하는 비법 200가지 기초문법부터 탄탄하게 영작문의 기본이 되는 기초문법으로 틀을 만들고, 다양한 팁으로 영작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연습문제 각 키포인트마다 다양한 연습문제를 실어 더욱 탄탄한 영작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REVIEW 앞서 배운 표현들을 다시 한번 복습하며 문제를 풀어 보세요.
일곱 가지 핑계
월간토마토 / 황훈주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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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황훈주 (지은이)
대전의 8개 독립책방을 수록했다.1. 설레는 건 싫지만 좋아하는 건 많지 - 우리는 만남이 필요해 도시여행자는 서점을 열었다 (서점 다다르다 X 도시여행자) 2. 계획은 항상 나를 바라보고 웃지 - 이번에 내리실 곳은 책방, 책방 정류장입니다 (책방정류장) 3.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인가 -내가 그랬듯,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해윰책방) 4. 문을 두드리려 생각해낸 핑계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좋다 (이도저도 책방) 5. 커피와 놀이동산 - 가끔은 다른 것이 되어 돌아오는 것들이 있다 (책방채움) 6. 꿈을 엮어 네가 될 수 있다면 -여행수칙 첫 번째: 내 삶에서 나를 잃지 말기(버찌책방) 7. 캔 맥주 한 캔, 컵라면 한 용기, 박카스 한 박스 -만나야 할 것들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고려당 헌책방 장세철 씨) 8. 책방 이데책방을 만든 건 순전히 핑계였습니다. 잡지사 사무실 한쪽에 서점을 만들었습니다. 친구들을 초대할 생각입니다. 친구에게 사무실로 놀러 오라고 하는 것보단 아무래도 책방에 한 번 들러 차 한잔 하자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러우니까요. -서문 중에서- “인생은 로터리 같아.” 차가 많으니 로터리가 있다는 친구 말은 그럴싸했다. 바빠지고 일이 많으면 오히려 길을 빙빙 돌아가야 하는 게 삶의 이치인 걸까? 사람 만나는 것도 이젠 핑계가 필요하다. 모든 것이 점점 더 핑계가 필요하다. 그러니 나는 더 많은 핑계를 생각해 낼 거다. 언제나 그랬듯이. 책방에 가는 것도 핑계가 필요하다. 만나려면 핑계가 필요한 나이가 되어 버렸으니까. 대전 독립책방 8곳 수록 사실 대전엔 더 좋고 더 멋진 책방이 많습니다. 그곳을 다 담지 못한 건 아무래도 제 게으름입니다. 하지만 아직 풀어 보지 못한 선물 박스가 더 기대되듯 가 보지 못한 책방을 여러분께 선물처럼 남기고 싶었단 핑계를 더해 봅니다. 처음 잡지사 에디터가 되고 여러 취재 핑계를 다니며 책방을 다녔습니다. 책은 서로를 이어준다 합니다. 그렇다면 책방은 사람이 서로 모이고 인연이 되는 공간이 분명합니다. 새로운 인연이 기다려지니 나는 책방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생일 선물을 받으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다. 울어야 할까 아니면 웃어야 할까. 아직은 부끄러우니 부디 다들 오 분만 뒤돌아 있으면 좋겠다. 내 표정을 아무도 못 봤으면 좋겠다. 너무 기뻐서 방방 뛰는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으니까.맛있는 음식은 언제나 맨 마지막에 먹는다. 설레는 건 맨 마지막에. 이왕이면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뤘다가. 친구가 가끔 냉장고를 보며 오래된 건 버리라고 하는데 그게 참 쉽게 안 된다. 그게 내겐 추억이거든. 혼자 밥을 먹을 땐 라면이 좋다. 냉장고는 보통 친구들이 놀러 오는 날 채운다. 언제나 과하게 사서 친구들을 보내고 나면 재료가 항상 남는다. 마요네즈, 올리브, 팔각, 후식으로 먹으려다 잊은 아이스크림까지. 그것들을 보면 나는 기분이 좋다. 내 추억은 냉장고에 꽁꽁 싸매 얼려 버려야지. 매일 두고두고 봐야지.(〈#1. 설레는 마음은 묶고 던져 찾아오지 못하게 해야지〉) 방 한 곳에 아직 난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책방은 겨울에 문을 열었다. 2020년 12월. 그때 들여놓은 난로는 그대로 트레이드마크처럼 책방을 지키고 있다."글 쓰는 걸 좋아해요. 책도 출판하고 있어요.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는데 3편까지는 원고도 다 썼죠. 원래 이곳에서 책방을 할 생각은 없었어요. 아내가 카페를 하고 싶어 했거든요. 공간 인테리어까지 마쳤는데 개인 사정으로 1년 동안 운영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책을 좋아하니까, 책방을 만들어 보기로 한 거죠."송영인 대표가 좋아하는 소설책에선 굿나잇 책방이 나오지만 해윰책방은 이제 막 도안동에 자리 잡고 마치 '굿모닝' 하며 인사를 건네는 듯하다.(〈내가 그랬듯,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_해윰책방〉 예전엔 노는 것엔 핑계가 필요 없었는데 이젠 점점 핑계가 많아진다. 예전엔 뭔 기념일이 많은지 성가셨는데 요즘은 그 기념일 만드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람 만나고 살아요. 기념일을 핑계 삼아서라도 서로 만난다. 어른이 될수록 간단한 것도 빙빙 돌아간다. 인생은 로터리 같아. 한번은 차 운전하는 친구에게 로터리가 있는 이유를 물었다.“그야 차가 많으니까.”장롱면허 10년 차가 될 예정인 내가 그 말뜻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뭔지 대강은 알 것 같다. 바빠지고 일이 많으면 오히려 길을 빙빙 돌아가야 하는 게 삶의 이치인 걸까? 사람 만나는 것도 그렇고 모든 것이 점점 더 핑계가 필요하다. 그러니 나는 더 많은 핑계를 생각해 낼 거다. 언제나 그랬듯이.책방에 가는 핑계도 있다. 책방마다 매번 살 책을 정하기. 그게 시리즈 책이면 더 좋다. 이 시리즈 책은 오직 이 책방에서만 사기로 결심하는 거다. 그리고 시간이 없어 책방을 들르지 못해 읽고 싶은 시리즈 책을 한동안 못 읽기도 하지만 나쁘지 않는 핑계다. 만나려면 핑계가 필요한 나이가 되어 버렸으니까.(〈#5. 커피와 놀이동산〉)
성경을 품은 기도, 주기도문
지우 / 변상봉 (지은이)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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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소설,일반
변상봉 (지은이)
재현영어 제1집 학습안내서 : 입문편
외국어연수사 / 이영재 엮음 / 198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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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연수사
소설,일반
이영재 엮음
Make My Day 1
조은세상(북두) / 정휘 지음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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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정휘 지음
볼 때마다 새롭네. 이 여자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권기욱. 확실하지 않은데 당신 지금 그 표정, 날 보면서 웃는 그 표정 낯이 익어요. 채시우. 정휘의 로맨스 소설.1권 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2권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에필로그-make my day 1권 볼 때마다 새롭네. 이 여자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권기욱. 확실하지 않은데 당신 지금 그 표정, 날 보면서 웃는 그 표정 낯이 익어요. 채시우. “더 이상 말싸움은 그만하고 그쪽이 신사답게 물러나죠?” “그럴 수 없겠는데. 이 아파트 열쇠는 나도 가지고 있는데. 이것 봐요.” “이미 보고 있잖아요.” “우리 두 사람 시간 낭비하지 맙시다. 내가 당신한테 제시할 조건은 딱 두 가지, 나와 함께 이곳에서 살거나 아님 다른 곳으로 가거나.” “그게 말이에요, 당나귀예요? 당신이 뭔데 나한테 조건을 제시하는 건데요? 나는 절대 여기서 못 물러나.” “같이 살면 되겠네, 간단하잖아.” “남자 여자가,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들이 한집에서 같이 사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날 남자가 아니라 성별이 다른 친구라고 생각해.” 기욱의 능청스런 대답에 그를 다시 째려보는 순간, 갑자기 눈이 아플 정도로 스며든 밝은 빛에 시우가 눈을 감았다 떴다. 언젠가 이 남자와 지금과 비슷한 상황으로 마주친 적이 있는 것만 같다. 두 번째 우연이라, 너와 내 인연이 어디까지일까? 이 여자, 내가 누군지 생각났나? make my day 2권 너라서 다행이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서 정말 행복하다. 꿀단지를 차고앉은 곰처럼 만족한 얼굴의 기욱과 붉게 달아오른 얼굴의 시우가 대조적이었다. 기욱은 쩝쩝 입맛까지 다시며 새치름한 표정의 시우를 놀렸다. “어, 어딜 만져요?” “뭐 어때? 이젠 내 건데.” “어머, 소유권 이전한 적 없거든요.” “맛있어.” “능글맞아 죽겠네. 다른 남자들도 다 이래요?” “너 그게 왜 궁금해? 나는 그래. 나한테만 익숙해져.” 기욱은 잔뜩 심술 난 6살짜리 꼬마 표정을 해서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자신의 사랑에 이 여자가 이렇게 변한 게, 시우를 처음으로 진정한 여자로 만든 사람이 자신이라는 게……. 자신에게 오기 위해 노력하는 기욱을 보며 감동했다. 시우는 감동한 마음만큼 자신의 몸도 함께 열었다.
먼치킨 소설 속 망나니 주인공이 되었다 7
영상출판미디어 / 날망 (지은이)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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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날망 (지은이)
날망 판타지 장편소설. 소설 속 주인공이 되었다. 적수가 없는 먼치킨. 답이 없는 망나니 주인공. “스토리 진도를 왜 나가?” 나는 여기서 힐링을 하기로 했지만… [당신의 삶이 연재됩니다.] [조회수가 ‘0’이 되면 사망합니다.] 이곳으로 나를 끌어 들인 신들은 만만한 존재가 아니었다. 더 강하게! 더 난폭하게! 더 막장스럽게 세상을 정복하라! 제1장 실력을 행사하다제2장 대회의제3장 내정(1)제4장 내정(2)제5장 테루가의 사신제6장 대관식제7장 선전포고제8장 통일전쟁제9장 테루가의 최후제10장 쾌속진격제11장 리카도르 왕국제12장 알면서도 당한다제13장 사막의 하렘제14장 검술대회제15장 낭인 검객제16장 음모제17장 하렘의 실력자제18장 인재 모집제19장 특명제20장 잠행제21장 정보길드제22장 제안제23장 제2 정보국제24장 북부통일소설 속 주인공이 되었다. 적수가 없는 먼치킨. 답이 없는 망나니 주인공. “스토리 진도를 왜 나가?” 나는 여기서 힐링을 하기로 했지만… [당신의 삶이 연재됩니다.] [조회수가 ‘0’이 되면 사망합니다.] 이곳으로 나를 끌어 들인 신들은 만만한 존재가 아니었다. 더 강하게! 더 난폭하게! 더 막장스럽게 세상을 정복하라!
안주는 화려하게
사계절 / 노석미 (지은이)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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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미 (지은이)
코가 빨간 술꾼까지는 아니지만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 음식을 더 맛나게 먹으려고 술을 마시는 것도 같은 사람, 화가 노석미가 서른네 가지 안주 이야기를 솔직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놓았다. 이번에 재출간된 『먹이는 간소하게』의 후속 격인 신작으로, 음식마다 간소한 요리법과 일상 에피소드, 글 밖의 이야기를 꺼내놓는 그림들로 꾸려져 있다. 도심을 벗어난 작업실에서 꽤 오래도록 텃밭을 일궈왔고, 이제 그의 텃밭은 다품종 소량생산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사철 다채롭다. 끼니가 그렇듯 아무렇게나 술을 마시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한 잔의 술도 한 줌의 먹이와 함께 한 텃밭 생활력이 이 에세이에 고스란히 담겼다. 장의 구분도 간단해서 ‘여럿이술’과 ‘혼술’이다. 편안한 친구들과의 술자리, 하루를 마감하는 혼술. 여기에 하나 더한다면 따듯한 안주 한 그릇이 아닐까. 하루 종일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에 충분한 에세이다.여럿이술 산마늘파스타 아카시꽃튀김 매실 매시트포테이토 딜페스토 감자 양배추롤 마김말이 핑거푸드들 프라이드치킨과 파프리카 가지절임 관자파슬리구이 무전 치즈아보카도오이카나페 고수씨를 넣은 토마토마리네이드 커리와 야콘오이샐러드 그린그린 여러 가지 구이와 실부추무침 주먹밥 도시락 혼술 소시지달걀말이 무조림 김치볶음밥 조미김과 흰쌀밥 오징어채볶음 미역초무침 굴전 레몬파스타 명란파스타 리본과 고무줄파스타 햄버거 귤잼을 곁들인 아스파라거스버섯구이 모듬전 공심채볶음 미나리무침 새우튀김과 감자칩 스콘따듯한 안주 한 그릇, 심플한 요리법으로 사계절, 자연의 미세한 변화를 살피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제철 먹거리들이 술을 부르는 술안주가 되어 식탁 위에 차려진다. 이른 봄 연하고 부드러운 잎사귀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산마늘파스타, 오월이면 진한 향기에 이끌려 만들어 먹게 되는 아까시꽃튀김, 늦여름의 못생긴 가지절임, 하얀 동그라미가 어여쁜 겨울철의 무전. 무로 전을 부친다고? 하다가도 문득 한번 만들어볼까 싶은 술안주들이 앞다투어 등장한다. 대체로 서너 줄을 넘지 않는 심플한 요리법은 정확한 정량과 순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손길과 과정으로 정리되어 있고, 무엇보다 가장 기본인 식재료가 빛나는 요리법이다. 음식을 잘 못하는 사람도 자기만의 손맛으로 만들어볼 법한 소탈한 요리법을 기록했다. 때로는 여럿이술, 때로는 혼술 라이프 서너 명이 모여 비슷한 마음으로 함께 즐기는 술자리, 이제는 치아를 생각하며 골라 먹는 혼술 라이프, 그리고 가끔의 파티. 각 편의 간소한 요리법 뒤에는 작가가 함께 한 다양한 술자리와 사람들의 풍경이 펼쳐져 있다. 부대끼지 않을 만큼 적당한 관계에서 비롯된 편안한 온기와 서로의 노동을 존중하는 마음, 화가 특유의 관찰력으로 담은 인물들의 개성 있는 면모가 맛있게 읽는 맛을 더한다. ‘미쓰노’에게 심야 술집을 권유하는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 숫기 없는 젊은 농부와의 한낮의 노동, 시골 면내에 파격적인 드레스 코드로 등장한 그녀와 대낮의 바다에서 샴페인을 따던 그녀들의 이야기, 인간들의 이야기 옆에서 무심하게 툭 던지는 그림 속 고양이 관찰자들의 한마디 또한 볼 맛이다. 예쁘게 담아 행복하게 먹고 사는 일 이 에세이는 이야기를 읽는 맛도 좋지만 그림에서도 맛있는 활기를 얻게 된다. 그림은 먹과 마커로 그려져 묘사가 단순하고 채도가 선명하다. 각자 이름을 소개하며 등장하는 음식들은 형태와 색이 간단히 그려져 있지만 본래 빛깔을 아주 예쁘게 자랑한다. 그리고 각자의 빛깔에 꼭 어울리는 플레이팅이 되어 더 먹음직스럽다. 나무그릇, 패턴그릇, 도자기그릇 등 음식을 담는 그릇들을 고른 정성이 무심하게 그려져 있다. 작업을 할 때면 색과 색의 만남을 기대한다는 화가의 감각이 그대로 묻어난다. 자기를 객관화하여 표현한 그림들과 농사짓고 먹는 일상 풍경도 소담하고 아기자기하다. 작가가 틈틈이 채집한 장면에서 글 밖의 재밌는 이야기들을 떠올릴 수 있다. “술을 한 잔 준비하고 이에 어울릴 것 같은 안주를 준비하며 오늘도 그냥저냥 잘 보냈다는 위로와 응원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혈액에 적당히 침투한 알코올의 뜨듯함을 느끼며 하루 종일 힘을 주었던 눈과 등짝, 어깨의 근육도 살짝 놓아준다.” 적당한 한 잔의 여유가 이 책에 담겼다. 양배추는 크기 대비 꽤 싼 편인 채소여서 사 먹는 게 훨씬 낫다. 나 같은 텃밭 농부가 몇 달을 애달프게 길러봤자 모종 네 개를 심어 하나 수확해서 먹는 정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낙천주의자(로 살고픈)인 나는 대체 이게 얼마나 맛있으면 벌레들이 다 먹겠냐며 하나라도 내게 남겨준 것에 감사하며 맛난 양배추를 귀히 여겨 심고 기르고 수확한다.-양배추롤 여러 음식을 플레이팅할 때 주로 쓰는 도자기류에 이런 나무판 하나가 턱 하고 놓이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나무로 만들어진 그릇들은 어쩐지 더 투박하게 느껴지지만 이런 도마들은 그릇과 바닥 사이 어딘가의 느낌을 줘서일까. 테이블 위에 놓으면 투박하다기보다는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테이블에 붙는다. 이런 나무토막 도마에는 조리된 음식이 아니라 식재료 자체로 음식이 되는 것들을 플레이팅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그릇은 아닌 것이다.-핑거푸드들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
arte(아르테) / 톤 텔레헨 (지은이), 김고둥 (그림), 정유정 (옮긴이)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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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톤 텔레헨 (지은이), 김고둥 (그림), 정유정 (옮긴이)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지만 거절당할까 봐 두렵고, 방문을 받으면 부담스럽고, 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피곤한 ‘고슴도치’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인간의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베스트셀러 『고슴도치의 소원』으로 국내 6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대표작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원제: Een hart onder de riem)가 아르테에서 새로운 제목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전작들이 ‘나’ 자신의 내면을 깊이 파고들었다면, 이 책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는 ‘나와 너’ 사이의 연결고리에 주목한다. 원제 ‘Een hart onder de riem’은 네덜란드어로 “누군가를 격려하다”, “용기를 북돋우다”라는 뜻을 지닌 관용구로, 힘들어하는 이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신작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는 18편의 짧은 에피소드를 통해 외로움, 절망, 실의,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도 서로를 떠올리고, 편지를 쓰고,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 세상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괜찮아?”라고 물어봐 주길 바라면서도 차마 먼저 물을 수 없는 사람들, 누군가 내 존재를 기억하고 있을까 불안해 한밤중에 잠 못 드는 사람들, 보내지 못한 편지와 하지 못한 안부 인사를 마음에 품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 같은 책이다.잘 지내니? …7 이해 …13 숨고 싶은 마음 …17 사자에게 준 슬픔 …20 잠든 사이 …24 사랑하는 고슴도치에게 …28 쓸데없이 …33 결심 …39 용기를 주는 것 …42 바람 …44 가끔은 좋을 때가 있다 …50 지금이 아니면 …56 불만스러운 나 …60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64 절망하는 고슴도치에게 …70 알 수 없는 일 …75 실의 …79 괜찮아? …83 옮긴이의 말 …90“네게 아무 일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근데 네 소식은 듣고 싶어.” 다들 잘 지내는데 나만 혼자인 것 같은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를 위한 이야기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이 전하는 어른을 위한 철학 동화 잘 지내고 있니? 네가 내 생각을 전혀 안 하니까 나는 그다지 잘 지내는 것 같지 않아. “가끔은 좋을 때도 있어, 지금처럼…” 누군가에게는 세상 전부일 수 있는 안부 한 마디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지만 거절당할까 봐 두렵고, 방문을 받으면 부담스럽고, 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피곤한 ‘고슴도치’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인간의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베스트셀러 『고슴도치의 소원』으로 국내 6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대표작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원제: Een hart onder de riem)가 아르테에서 새로운 제목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전작들이 ‘나’ 자신의 내면을 깊이 파고들었다면, 이 책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는 ‘나와 너’ 사이의 연결고리에 주목한다. 원제 ‘Een hart onder de riem’은 네덜란드어로 “누군가를 격려하다”, “용기를 북돋우다”라는 뜻을 지닌 관용구로, 힘들어하는 이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신작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는 18편의 짧은 에피소드를 통해 외로움, 절망, 실의,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도 서로를 떠올리고, 편지를 쓰고,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 세상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괜찮아?”라고 물어봐 주길 바라면서도 차마 먼저 물을 수 없는 사람들, 누군가 내 존재를 기억하고 있을까 불안해 한밤중에 잠 못 드는 사람들, 보내지 못한 편지와 하지 못한 안부 인사를 마음에 품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 같은 책이다. “사랑하는 고슴도치야, 안녕!” 마음에 ‘기댈 곳’을 만들어주는 18가지 에피소드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에서 숲속 동물들은 다람쥐의 너도밤나무 위 작은 집을 중심으로 저마다 외로움과 씨름한다. 「잘 지내니?」에서 아무도 자기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아 우울에 잠긴 다람쥐는 문 옆 어두운 구석에서 웅크리고 앉아 있는 부엉이를 발견한다. 부엉이는 자신의 날개 안쪽에 쓴 편지를 전한다. “내가 몇 날 며칠 널 생각하는 동안, 넌 나를 떠올려본 적조차 없었던 거야!” 「사랑하는 고슴도치에게」에서 고슴도치는 자신이 편지 한 통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아무도 자기 집 주소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작나무에 안내문을 새긴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곳에 두세요.” 그러나 곧바로 추신을 덧붙인다. “찾아오지 말고 편지만 두고 가세요.” 그리고 또 추신. “초대장은 말고 편지만.” 소통을 갈망하면서도 그 소통이 가져올 부담을 두려워하는 이 모순적인 안내문 앞에서, 다람쥐는 부러진 자작나무 껍질에 이렇게 쓴다. “사랑하는 고슴도치야 / 안녕! / ― 다람쥐가.” 편지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단 두 줄의 안부. 그러나 다음 날 아침, 고슴도치는 그 편지를 읽고 또 읽으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잊지 않기 위해 이마의 가시에 편지를 찔러둔다. 누군가 나를 ‘사랑하는’이라고 불러준 것, 그것만으로도 하루를 견딜 수 있다는 것. 톤 텔레헨은 위로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름을 부르고, 안부를 묻고, 존재를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지금이 아니면 아무 때도 아닌 거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다 「이해」에서 자신의 모습이 지겨워 서로 몸을 바꾼 하마와 메뚜기는 ‘나다움’에 대한 유쾌한 통찰을 준다. 하마는 메뚜기가 되어 날아보려 하고, 메뚜기는 하마가 되어 묵직함을 즐기려 하지만, 결국 둘은 깨닫는다. 하마는 강물 속에 있을 때, 메뚜기는 풀숲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가씀은 좋을 때가 있다」에서 펭귄은 얼어붙은 폭풍 속에서 홀로 생일을 보내며 외친다. “가끔은 좋을 때도 있어!” 그 목소리는 숲속까지, 사막과 바다까지 닿는다. 동물들은 서로 악수를 하고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누군가 “가끔은 좋을 때도 있어”라고 말하면 또 다른 이가 “지금처럼”이라고 답한다. 나이팅게일은 자신의 못생긴 외모를 감추려 벽 뒤에서 노래하지만 그 노래로 숲속 친구들에게 태양과 달을 선물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남들보다 조금 부족해도,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메시지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아이들에게 깊은 안도감을 선사한다. 한밤중에 잠에서 깬 다람쥐는 “나중이란 뭐지?”라고 묻고 “지금이 아니면 아무 때도 아닌 거야”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모든 것이 쓸모없다며 내다 버리던 흰개미는 귀뚜라미와 춤을 추며 “이렇게 같이 춤을 추니까 참 좋네”라고 진심을 말한다. 이들의 고민은 조금 엉뚱해 보이지만, 누구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두고 있는 질문들과 닮아 있다. 톤 텔레헨은 이 동물들에게서 삶의 해답을 끌어내려 하지 않는다. 대신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잘 지내니? 이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세상 전부일 수 있다는 것을. “있잖니, 나 네 생각을 조금씩 해야겠어.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말이야.”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네덜란드에서만 100만 부 판매, 전 세계 25개국 출간 194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톤 텔레헨은 의사로 일하면서 시인으로 활동하다가 동화 작가로 전향했다. 1997년 네덜란드 최고 권위의 테오 테이선상을, 2007년에는 평생의 문학 업적을 기리는 콘스탄테인 하위헌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올랐다. 그의 작품은 고슴도치, 코끼리, 다람쥐, 귀뚜라미 등 숲속 동물들에 빗대어 현대인의 내면을 철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전 세계 성인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시리즈는 네덜란드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작고 사소한 이야기 속에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진리를 담아낸다”는 유럽 언론의 극찬과 함께 전 세계 25개국에서 독자를 사로잡았다. 한국에서는 『고슴도치의 소원』이 2017년 출간돼 6만 부 판매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는 2017년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에 올랐고 키노쿠니아 베스트 도서에도 선정되었다. 일본 소설가 에쿠니 가오리는 “진심으로 이 고슴도치가 부럽다”, 오가와 요코(소설가)는 “사서 걱정하기의 달인 고슴도치. 근데 남 얘기가 아니네”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일본 시인 다니카와 ㅤㅅㅠㄴ타로(시인)는 “단어로 생명체를 빚어내는 작가”라며 작가 톤 텔레헨에게 찬사를 보냈다. “하루에 한 권씩, 일주일간 나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의 선물” 철학 동화 시리즈 전권,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만나다 신간 『고슴도치의 행복』과 『귀뚜라미의 치유』의 출간을 맞아, 아르테는 그간 선보여온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시리즈를 김고둥 작가의 오리지널 일러스트와 함께 감성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관계, 자존감, 우울감, 도전, 번아웃, 외로움, 변화……. 정답 없는 고민들로 잠 못 드는 어른아이들을 위해 톤 텔레헨이 건네는 이 7가지 마음 처방전은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진 이 시대의 어른아이들을 다시 한번 따뜻하게 위로할 것이다.“잘 지내니? 나는 잘…… 아니 사실은, 네가 내 생각을 전혀 안 하니까 그다지 잘 지내는 것 같지 않아. 한 번씩 내 생각을 하긴 하니?” “여행을 가야 해요. 당신은 이제 아픈 것도 지겨운 상태니까요 .” 누군가가 보고 싶은 건 아니고, 누군가로부터 무슨 소식이든 듣기를 바랄 뿐이었다.
세븐시즈 7SEEDS 2
서울문화사(만화) / 타무라 유미 지음 / 2011.08.30
4,5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타무라 유미 지음
진본 천부경 하
참글펴는 가림다 / 구길수 지음 / 2011.04.05
18,000
참글펴는 가림다
소설,일반
구길수 지음
천부경이라는 최치원의 81자를 한자의 뜻이 아닌 이두로 풀어 여기에 쓰여지는 신지녹도문 해독문 하나 둘 셋 …열의 뜻과 같은지를 보게 하였으며 또 우리 한글의 모태가 되는 [천부인 ㅇ ㅁㅅ]과 이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하나 둘 셋 …열은 씨줄과 날줄 같은 한 쌍이라 했는데 과연 이 신지녹도문 풀이가 우리 한글 ㄱ ㄴ ㄷ … ㅎ의 뜻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해놓았다. 이 책을 통해 원리를 알고나면 신지녹도문 풀이가 우리 한글 ㄱ ㄴ ㄷ … ㅎ의 뜻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된다. 上권 제1부 신지녹도문[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 … 열의 뜻 해독전 예비글 제1장 들어가는 글_19 제2장 한자는 우리 글자가 아니다_47 제3장 [훈민정음 해례본 제자해] 비판 _58 제4장 원론부터 잘못된 음양오행설_67 제5장 잘못된 우리 사서_101 제6장 남근과 업구렁이를 숭배했던 우리 조상_120 제7장 계연수가 묘향산에서 천부경 81자를 찾은 기록_148 제8장 농은유집 진실 151 제9장 금문해독 서적과 해독자, 관련근거 및 비판 _159 제10장 우리말과 숫자의 생성시기 _165 제11장 [영변지]의 신지 녹도문 _186 제12장 신지녹도문 해독을 증거하기 위한 방법 _201 제2부 신지녹도문[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 … 열의 뜻 해독 제1장 ‘하나’의 그림과 뜻풀이 _215 제2장 ‘둘’의 그림과 뜻풀이 _262 제3장 ‘셋’의 그림과 뜻풀이 _277 제4장 ‘넷’의 그림과 뜻풀이 _296 제5장 ‘다섯’의 그림과 뜻풀이 _309 제6장 ‘여섯’의 그림과 뜻풀이 _321 제7장 ‘일곱’의 그림과 뜻풀이 _347 제8장 ‘여덟’의 그림과 뜻풀이 _359 下권 제9장 ‘아홉’의 그림과 뜻풀이 _13 제10장 ‘열’의 그림과 뜻풀이 _28 제3부 참고 자료 최치원 81자와 그 해독 _ 41 [참고자료 2] 최치원이 81자를 쓴 다음 괴로운 심정을 표현한 시 秋夜雨中 _58 [참고자료 3] 한울사람 참사람이 가는 길 _60 [참고자료 4] 참 나와의 만남 _84 [참고자료 5] 불경, 기독경으로 본 참 나_116 [참고자료 6] [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 …열의 다른 종교와의 비교 _133 [참고애국가에 -하느님의 교훈이며 민족의 경전이라는 [천부경]의 뜻을 풀기 위해 그간 많은 사람들이 이두로 쓰여진 최치원의 81자를 가지고 씨름해 왔다. 그러나 천부경과 더불어 한 쌍이 되는 [천부인 ㅇ ㅁㅅ]의 풀이는 도외시 한 채, 소위 천부경이라고 쓰여진 최치원 81자도 당시 유행하던 이두로 썼으니 이두로 풀지 않고 오직 한자 뜻대로만 풀다보니 그 결과는 자신이 생각해 봐도 말이 되지 않았다. 그러자 하느님 당시에는 있지도 않았던 괴상한 숫자 나열이나 이상한 도표, 그리고 음양오행설 등으로 풀어놓고 자신이 쓴 것이 가장 옳다고 백 사람이 다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읽는 이들은 글쓴이들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천부경을 읽어 보려는 사람들은 다 우리의 뿌리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이와 같은 천부경을 읽어보고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한다면 우리 뿌리를 찾고자 하는 노력도 포기할 테니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하나 둘 셋 … 열은 글자가 없었을 당시에 하느님의 말씀을 보관하기 위해 환숫의 신하 신지가 처음 글자를 만든 것이고 이를 4천년 후 최치원이 81자의 이두로 적은 것인데 81자가 한자로 써 있다 하여 한자 뜻으로 풀려하면 말이 되겠는가? 우리는 지금 하나 둘 셋 …열을 숫자로만 알고 있지만 이 소리가 나온 후 천 년이 지나서야 그것이 숫자가 되었다는 근거가 은허 갑골문에 나온다. 그렇다면 당시 하나 둘 셋 … 열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만들어진 원인과 그 백성들이 피의 전쟁을 끝내고 부자 되어 잘살다가 다시 왔던 하늘로 되돌아가라는 우리 민족에게 주신 교훈이며, 이 땅덩이 위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지키고 살아야 할 교훈이다. 천부경이라는 최치원의 81자를 한자의 뜻이 아닌 이두로 풀어 여기에 쓰여지는 신지녹도문 해독문 하나 둘 셋 …열의 뜻과 같은지를 보게 하였으며 또 우리 한글의 모태가 되는 [천부인 ㅇ ㅁㅅ]과 이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하나 둘 셋 …열은 씨줄과 날줄 같은 한 쌍이라 했는데 과연 이 신지녹도문 풀이가 우리 한글 ㄱ ㄴ ㄷ … ㅎ의 뜻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해놓았다. 이 책을 통해 원리를 알고나면 신지녹도문 풀이가 우리 한글 ㄱ ㄴ ㄷ … ㅎ의 뜻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된다.
2024 해커스공무원 노신 형사정책 법령집 (9급·7급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노신 (지은이) / 2023.09.04
13,000
해커스공무원
소설,일반
노신 (지은이)
2023년 8월까지의 공무원 교정직, 보호직 시험의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최신 개정법령을 선별 수록하여, 형사정책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법령에 대비할 수 있다. 각 법률의 내용 중에서 중요한 조문에는 밑줄을 표시하여, 기본서나 기출문제집을 학습할 때에 함께 활용하거나 최종마무리 단계에서 주요 내용을 빠르게 회독할 수 있다. 개별 조문과 관련된 기출지문을 OX문제 형태로 수록하여 해당 조문이 어떻게 문제로 출제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출제 포인트에 맞춘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01 범죄피해자보호법 02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03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04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05 형법 06 형사소송법 07 벌금 미납자의 사회봉사 집행에 관한 특례법 08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09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10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11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12 그 밖의 보안처분 관련법령 13 소년법 14 보호소년 등의 처우에 관한 법률 15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2024 해커스공무원 노신 형사정책 법령집]은 공무원 형사정책 시험에 출제되는 중요 법령들의 내용을 쉽고 빠르게 반복학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1. 최신 개정법령을 전면 반영하여 2024 7, 9급 교정직, 보호직 시험 대비 가능 2. 조문의 흐름을 따라 읽으며, 중요한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구성으로 효율적 학습 가능 3. 개별 조문과 관련된 기출지문OX로 출제포인트 확인 가능 [공무원 교육 1위] 공무원 형사정책 시험 고득점을 위한 필수 법령집!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개정법령이 반영된 교재로 7, 9급 공무원 형사정책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 2. 시험에 꼭 출제되는 형사정책 관련 법령의 주요 포인트를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신 개정법령을 전면 반영하여 2024 7, 9급 교정직, 보호직 시험 대비 가능 2023년 8월까지의 공무원 교정직, 보호직 시험의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최신 개정법령을 선별 수록하여, 형사정책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법령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조문의 흐름을 따라 읽으며, 중요한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구성으로 효율적 학습 가능 각 법률의 내용 중에서 중요한 조문에는 밑줄을 표시하여, 기본서나 기출문제집을 학습할 때에 함께 활용하거나 최종마무리 단계에서 주요 내용을 빠르게 회독할 수 있습니다. 3. 개별 조문과 관련된 기출지문OX로 출제포인트 확인 가능 개별 조문과 관련된 기출지문을 OX문제 형태로 수록하여 해당 조문이 어떻게 문제로 출제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출제 포인트에 맞춘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공무원만의 추가 학습 자료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공무원 형사정책 무료 동영상 강의 2. 공무원 본 교재 인강(할인쿠폰 수록) 3. 해커스 교정직패스 할인쿠폰 4. 합격예측 모의고사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5.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할인쿠폰 수록) [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교육(공무원) 부문 1위
그랜 패밀리아 2
대원씨아이(만화) / 하마다 켄지 (지은이) / 2024.07.19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하마다 켄지 (지은이)
블리치 38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쿠보 타이토 (지은이) / 2009.06.03
4,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쿠보 타이토 (지은이)
<블리치 31>루키아의 죽음을 알린 우르키오라. 더욱이 오리히메를 웨코문드로 데려온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안 이치고는 다시 싸움을 시작한다. 그러나, 우르키오라가 내뿜는 거대한 세로에 절망적인 상처를 입는다. 싸움의 흐름은 다시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블리치 32>이치고와 그림죠의 재대결! 이치고의 승리를 믿으며 지켜보는 오리히메와 네루. 이윽고 싸움은 라스 노체스를 뒤흔드는 거대한 스케일로 전개된다. 그러나 그랑 레이세로에 대항하기 위해 호로화한 이치고의 가면 모습에 오리히메는 공포를 느낀다.<블리치 33>자엘아폴로의 기괴한 덫에 걸려들어 괴롭힘당하는 우류와 렌지. 한편,이치고는 오리히메와 네루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적 노이토라와 맞서지만, 그 압도적 파워앞에 무너진다. 이치고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하지만 바로 그때, 네루에게 이변이 발생한다.<블리치 43>혼을 볼 수 있는 오렌지색 머리의 평범한(?) 고교생 이치고. 어느 날 마주친 사신 루키아를 대신해 악한 혼령인 호로 퇴치에 나서게 된다. 호로를 퇴치하며 사신과 그 배경인 소울 소사이어티에 관여하게 되고, 소울 소사이어티에 반기를 든 아이젠 소스케와 그의 군대 '아란칼'과 격전을 벌이게 된다. 한편….<블리치 51>츠키시마의 목적이 이치고라는 사실을 확신한 긴죠는 접촉을 피해 극비 아지트에서 풀브링 수행을 추진한다. 이치고는 놀라운 속도로 풀브링을 습득하기 시작하는데, 그곳에 갑자기 츠키시마의 모습이! 졸지에 이치고는 수행 도중에 츠키시마에게 도전하게 되는데...
2015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핵심 1000제
시스컴 / 이진.안기선 지음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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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소설,일반
이진.안기선 지음
2015년 첫 실시!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합격을 위한 최종정리 문제집 -단기학습에 최적화된 치밀한 구성 -핵심 중의 핵심만을 짚어주는 족집게 문제집 -풀고 확인하면 바로 이해되는 친절한 문제풀이 -최신 경향이 손에 잡히는 생생한 흐름1과목 펀드일반 1장 법규 2장 직무윤리와 투자자분쟁예방 3장 펀드영업실무 4장 펀드 구성·이해 5장 펀드운용·평가 2과목 파생상품펀드 1장 파생상품펀드 법규 2장 파생상품펀드 영업 3장 파생상품펀드 투자·리스크 관리 3과목 부동산펀드 1장 부동산펀드 법규 2장 부동산펀드 영업 3장 부동산펀드 투자·리스크 관리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이상한 선물 (양장)
문학과지성사 / 이청준 지음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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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이청준 지음
이청준 전집 30권. 이청준 중단편집. 표제작 '이상한 선물'(2007)과 어머니의 장례를 다룬 장편 <축제>(1996)의 후일담으로 마음속으로 불화했던 형수와의 화해를 그리고 있는 단편 '꽃 지고 강물 흘러'(2003)를 비롯한 8편의 단편을 싣고 있다. 모두 2001년 초부터 2007년 가을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만년에 씌어지고 발표된 작품들이다. 이청준의 소설 세계 한 축에, 고향을 잃고 그 상실감에서 자유롭지 못한 개인이 타자, 사회, 공동체와의 관계를 맺는 과정 속에 치르는 실존적 고민과 치열한 사유가 있다면, 이 책에 묶인 단편들은 대개 낡은 고향집을 고치러 간다거나, 어머니가 묻힌 무덤을 찾아가는 길이거나, 고향 마을 주민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 속에서 공동체의 삶을 지속시키는 꿈의 원형을 찾아가는 과정 등 고향(집)에의 귀환과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는 합리적 앎을 초과하는 세계, 논리적 탐구가 불가능한 세계, 생사를 뛰어넘은 영혼들의 대화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된다.심부름꾼은 즐겁다 꽃 지고 강물 흘러 문턱 무상하여라?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지하실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천년의 돛배 조물주의 그림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이상한 선물 해설_고향집으로 돌아가다_안서현 자료_텍스트의 변모와 상호 관계_이윤옥이야기의 근원인 설화적 세계로의 귀환, 잃어버린 공동체의 꿈과 민중의 삶을 환기하는 소설 이청준 전집 33권 『이상한 선물』은 표제작 「이상한 선물」(2007)과 어머니의 장례를 다룬 장편 『축제』(1996)의 후일담으로 마음속으로 불화했던 형수와의 화해를 그리고 있는 단편 「꽃 지고 강물 흘러」(2003)를 비롯한 8편의 단편을 싣고 있다. 모두 2001년 초부터 2007년 가을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만년에 씌어지고 발표된 작품들이다. 이청준의 소설 세계 한 축에, 고향을 잃고 그 상실감에서 자유롭지 못한 개인이 타자, 사회, 공동체와의 관계를 맺는 과정 속에 치르는 실존적 고민과 치열한 사유가 있다면, 이 책에 묶인 단편들은 대개 낡은 고향집을 고치러 간다거나, 어머니가 묻힌 무덤을 찾아가는 길이거나, 고향 마을 주민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 속에서 공동체의 삶을 지속시키는 꿈의 원형을 찾아가는 과정 등 고향(집)에의 귀환과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는 합리적 앎을 초과하는 세계, 논리적 탐구가 불가능한 세계, 생사를 뛰어넘은 영혼들의 대화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된다.(「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조물주의 그림」 「천년의 돛배」 「이상한 선물」 「심부름꾼은 즐겁다」 등) “〔……〕 알다시피 오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우리 동네에 전해오는 그런 기인, 재주꾼, 초인 역 인물들 이야기가 어디 그 당신뿐인가. 혹은 만인이 우러러볼 의기나 덕망으로, 혹은 누구처럼 빼어난 글공부나 전문 기예, 심지언 남다른 풍모나 기행으로 해서까지…… 어찌 보면 이 동네 사람들 모두가 각기 한 가지씩 제 역할을 맡아 살아온 격이랄까. 왜 그랬는지 이제 임자도 알겄지만 그게 세상살이고 이 동네 사람살이 꼴이었다면, 거꾸로 저 몹쓸 도둑이나 노름꾼, 패륜아 무리까지도 나름대로 사람살이의 반면거울을 삼을 수 있었으니께. 그래 나도 지금껏 상투쟁이 소릴 들어가며 짐짓 이 꼴로 고집스런 세월을 살아온 것 아니겄는가.” (「이상한 선물」, pp.341~42) 오랜 시간 동안 공동체에 전승돼온 이야기가 곧 그 안에 속한 개인 한 명 한 명의 운명과도 닿아 있다는 믿음에 기반한 작가의 곡진한 시선은 설화 속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로 삼고 간절하게 살아내온 마을 주민들의 순정과 순박함 혹은 어떤 무심함까지도 허투루 다루지 않는다. 바로 그 속내들이 모여 역사의 질곡, 특히 한국 현대사의 비극 속에 나뒹굴었던 민초들의 삶이 이분법의 논리에 갇히거나 붕괴되는 것을 막고 그들 공동체의 삶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화해와 공존의 원리로 작용해왔음을, 그리고 그런 인식과 깨달음 속에서 이청준 문학이 태동하고 또 나아갈 수 있었음을 새삼 증명하는 작품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지하실」 등) “그렇다고 이제 와서 내가 자네더러 꼭 내 말을 믿거나 지금까지 생각을 바꾸라는 건 아니네. 자네가 그걸 믿거나 말거나, 그걸 어느 쪽으로 생각하거나, 이젠 그때 일은 이대로 그냥 묻어두고 넘어가자는 거네. 이도저도 저 지하실 어둠 속에다 함께 말이네.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어. 자네나 우리 명조 아우처럼 일찍 마음이 열려 이곳을 떠나 살아온 사람들은 이래도 저래도 별 상관이 없으니 그런 일을 다시 들추고 따지러드는 모양이데만, 이 아니가 되도록 동네 귀신으로 살아온 우리 같은 무지렁이들은…… (「지하실」, p.228)”
포기했던 일본어 첫걸음 동사 49개로 끝내기
넥서스 / 넥서스콘텐츠개발팀 지음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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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소설,일반
넥서스콘텐츠개발팀 지음
가장 많은 학습자들이 일본어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부분이 동사 활용 단계이다. 동사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첫걸음 책을 덮게 되는데, 사실 동사 활용은 일정한 규칙이 있어서 연습을 통해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동사 49개의 활용 연습을 통해 일본어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넥서스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www.nexusbook.com 1. 슬렁슬렁 일본어 문법 읽어보기 -히라가나.가카가나 -명사 -형용사:i형용사.na형용사 -조사 -동사 2. 일본어 동사 본격 플레이 -꼬리가 무조건 떨어지는 1그룹동사 -꼬리가 구미호처럼 변하는 2그룹동사 -그냥 제멋대로 변하는 3그룹동사 3. 일본어 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단어들 -본문 단어 확인하기 -본문 동사 확인하기 -많이 쓰는 i형용사 -많이 쓰는 na형용사 -꼭 알아야 할 숫자들 -달과 날짜 -계절. 요일. 시제. 개월 -시간. 분 -사람. 횟수 -장(얇고 납작한 것). 병. 자루. 가족 *** 무료 MP3 다운 방법 *** (1) 넥서스 홈페이지에서 도서명 검색 www.nexusbook.com (2) 콜롬북스 어플에서 도서명 검색(휴대폰 이용) *** 이 책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법 *** 1. 히라가나, 가타카나 정도는 알고 일본어를 시작한다. 글자는 절대 외우지 말고 단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자. 2. 일본어 문법을 겁내지 말자. 정말 별거 아닌 게 일본어 문법이다. 이 책에 나온 “슬렁슬렁 일본어 문법 읽어보기”를 아무 부담 없이 눈으로 읽고 넘어간다. 단, 정신은 바짝 차리고 정독하기! 3. 일본어 문법은 동사만 정확히 잡으면 된다. 처음부터 동사의 활용 방법을 달달 외울 필요는 없다. 동사 한 개씩 넘어갈 때마다 활용이 계속 반복되므로 자연스럽게 동사의 구조가 머릿속에 들어온다. 4. 한 동사를 한 번 정독한 다음에는 책을 덮고, MP3를 통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하면서 내 것으로 만든다. 5. 5개 동사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Check Time은 해답과 앞 페이지를 보지 말고 반드시 스스로 풀어 본다. 6. 49개 동사의 학습이 끝나면 MP3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듣는다. 그 다음에 책의 맨 처음에 나오는 문법편을 다시 한번 읽어 보면 일본어 문법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본문의 다이얼로그를 복습하면서 자연스러운 회화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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