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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 GS그룹 온라인 인적성검사 통합기본서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5.07.15
23,000원 ⟶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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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C (지은이)
3개년 주요기업 기출복원문제 1. 적성검사(언어비평/수리비평) + 한국사 대표기출유형 및 기출응용문제 2.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 + 온라인 모의고사 2회 3. 인성검사 + GS그룹 실제 면접 기출 질문 [특별혜택] 1. [합격시대] GS그룹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2회 2. 도서 동형 온라인 실전연습 서비스 3.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Add+] 3개년 주요기업 기출복원문제 [PART 1] 대표기출유형 CHAPTER 01 언어비평 대표기출유형 01 명제 대표기출유형 02 언어논리 CHAPTER 02 수리비평 대표기출유형 01 자료해석 대표기출유형 02 자료변환 [PART 2] 한국사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4] 인성검사 [PART 5] 면접 CHAPTER 01 면접 유형 및 실전 대책 CHAPTER 02 GS그룹 실제 면접 [별 책] 정답 및 해설 PART 1 대표기출유형 PART 2 한국사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시대에듀 GS그룹 온라인 인적성검사 통합기본서』는 2024 ~ 2022년 주요기업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적성검사의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언어비평과 수리비평 영역의 ‘이론점검-대표기출유형-기출응용문제’로 이어지는 본서의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추가로 한국사 영역을 통해 원시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의 기본 상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분과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도서 동형 온라인 실전연습을 제공하여 시험 전 실전처럼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GS그룹 실제 면접 기출 질문을 수록하여 채용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까지 한 권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를 통해 GS그룹 적성검사를 준비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강하지를 잡아라
다인북스 / 이경 지음 /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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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북스
소설,일반
이경 지음
강하지. 집에서의 강압적인 결혼을 피하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 과감히 가출을 감행. 그것까지는 좋았다. 사지육신 멀쩡하니 어디 가서 이 한 몸 굶을쏘냐. 하지만…… 가출 감행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차에 부딪칠 줄은 정말 몰랐다. 아무리 차를 운전한 당사자가 무지막지하게 잘생겼다고 해도 자신과는 상관없었다. 인물 뜯어 먹고 살 것도 아니고. 거기다 내 것이 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웠으니까.
머리맡 성경 동화
빌리브(=아인북스) / 권오영 글, 우영미 그림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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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아인북스)
소설,일반
권오영 글, 우영미 그림
15편으로 구성된 성경 동화. 각 장별로 과 를 넣었다. 이야기에 해당하는 말씀을 암송하고 생활 속에 실천하면 더욱 유익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흐뭇하고 착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머리말 01. 하나님 맙소사! 02. 초록 알을 낳고 싶어 하는 암탉 03. 과학실에 숨은 아이 04. 진성이의 기도표 05. 예수님은 나의 목자 06. 떠벌이 수탉 꾸꾸 07. 스티커를 씹어 먹은 아이 08. 작은 씨앗과 도둑 아저씨 09. 천국 열차 10. 빨간 넥타이 11. 나팔 부는 아이들 12. 동글이 하나님 13. 서쪽에서 해 뜨는 말똥공주네 집 14. 고깔모자를 쓴 노랑머리 15. 맹랑한 가시나무 15편의 여러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귀하고 값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구원받은 이후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살아가야 하는 목적과 이유를 감동적으로 들려줍니다. 이 책의 특징은 각 장별로 과 를 넣었습니다. 이야기에 해당하는 말씀을 암송하고 생활 속에 실천하면 더욱 유익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흐뭇하고 착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을 때에 경건한 마음으로 읽어 가면 하나님의 진실한 믿음과 사랑을 더욱 크게 느낄 것입니다.
비새
종문화사 / 김해동 지음 /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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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문화사
소설,일반
김해동 지음
김해동의 첫 시집. '현대인의 욕망의 기전들과 그 진실'이란 부제를 달고 있다. 본인의 내밀한 삶과 현실적인 제 상황과의 관계를 묘사한 제1장, 지인들의 삶을 내러티브로 재구성한 제2장, 자연과 사물의 본질과 내적진실을 탐구한 제3장, 현대인들의 다의적인 욕망과 제 사회적 관계를 비판한 제4장, 가톨릭신자로서 종교적인 관점을 제시한 제5장으로 구성되었다.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시인의 「비새」는 ‘현대인의 욕망의 기전들과 그 진실’이란 부제를 달고 있다. 그리고 시집은 다음과 같은 맥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시인의 일상적인 삶의 경험들을 채록하면서 그에 적요한 모티브에 주목하였다. 통유리 방, 반지, 단칸 방, 동판화 등은 본인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는 대리물이자 메타님이다. 본인이 주목한 또 다른 소재는 지인들의 삶을 내러티브로 재구성한 것에 있다. 이를테면 친구, 가족, 선생님을 비롯한 본인의 멘토분들, 타인의 죽음 등과 같은 소재들은 주체를 상실한 ‘타자로서의 의식’을 야기 시켜 주고 있다. 또 한 가지는 자연대상과 사물들에 대한 관찰과 접근으로써 그들의 내면과 본질을 탐구하는데 있다. 나아가 본인은 현대인들의 다의적인 욕망구조와 제 사회적인 관계를 파고들어 현대인들의 탈 주체적인 정황을 비판하고 고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본인은 가톨릭신자로서 생활주변의 공담들과 경험담을 종교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이 본인의 시집「비 새」는 주제어와 관련되는 모티브를 중심으로 대별하여 보면 크게 5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은 본인의 내밀한 삶과 현실적인 제 상황과의 관계를 묘사한 「회산다리 옆 화실」,「단칸 방」,「휴식」,「동판화」,「생일」,「귀향」,「양심」,「깨끗한 소멸」,「사람만큼만 사랑하자」,「운명」,「비와 항아리」,「빗방울」,「통유리 방」,「가을 밤」,「일방통행로에서 바라보는 신호등」 등 15편, 제2장은 지인들의 삶을 내러티브로 재구성한 「김밥 파는 째즈피아노실」,「진동화장터에서」,「선택」,「불혹」,「시집살이」,「이데올로기의 바다는 매립되고 있다」,「오일장」,「목련」,「선인장」,「신부」,「수평선」,「간판」,「능소화」,「입대」,「상처」,「수목장」,「비 새」,「외출」등 18편, 제3장은 자연과 사물의 본질과 내적진실을 탐구한 「경주」,「남해기행1」,「식초」, 「은하사」,「토성발굴지에서」,「전신주」,「터널」,「우기의 유적」,「반지」,「가을 날」, 「동백나무」,「유호리 스케치 기행」,「비누 방울」,「낙엽 1」,「아이비 넝쿨」,「남해기행 2」,「시계 꽃」,「섬마을」,「스키소묘」등 19편, 제4장은 현대인들의 다의적인 욕망과 제 사회적 관계를 비판한「술」,「졸업유감」,「실직」,「분재」,「고추씨를 털면서」,「25시 편의방」,「담」,「지워지지 않는 흔적」,「기일」,「평균」,「구경하는 집」,「시간을 넣어 주세요」,「오해」,「자화상」,「봄밤」,「고추씨를 말리면서」,「짝 사랑」 등 17편, 제5장은 가톨릭신자로서 종교적인 관점을 제시한 「눈」,「늙어가는 창포」,「성모의 계절」,「부활절」,「결혼식」,「빛의 거리」,「세례성사」,「모자이크화」,「낙엽」등 9편이다.
약사경 강의
부키 / 남회근 지음, 설순남 옮김 / 2016.02.25
25,000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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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소설,일반
남회근 지음, 설순남 옮김
남회근 저작선 15권. 삼국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약사경은 석가모니부처님과 문수보살의 대화를 통해 약사여래의 열두 가지 서원과 그 공덕을 이야기하는 경전이다. 약사여래는 과거에 보살로 수행할 적에 다음 세상에서 부처가 되면 중생을 온갖 고통에서 구하고 원하는 바를 얻도록 하겠다는 서원을 세웠다. 현실의 고통을 치유하고 중생의 욕망을 대변하는 약사 신앙이 민간에 널리 퍼진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였다. 약사경은 통속적이고 기복적인 타력 신앙으로 자리 잡으면서, 문자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경전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공부하지 않게 되었다. 저자는 출가 수행자를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불보살의 이름을 부르고 약사경을 외워 병에서 지켜 주고 재난에서 구해 주기만을 기도하는 것은 장사하는 마음이자 이기심이며 미신일 뿐이라고 통렬하게 비판한다. 또한 믿음은 참된 견해와 지혜가 없으면 불가능하며 올바른 견해는 경전 속에 있으니 그 안에서 답을 찾으라고 강조한다. 이것이 대승 불법 가운데 최상승의 비밀 법문이라 할 수 있는 약사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임을 우리에게 간곡히 전한다. 수행자에게는 수행의 기초와 실제를 보여 주어 현실에서 스스로를 점검하게 한다. 또 불자에게는 마음을 오로지하여 기도하고 염불하지 않고 입으로만 외워서는 소용이 없음을 깨우치도록 한다.옮긴이 말 5|이 책을 읽기 전에 9 들어가는 말 17 강연을 하게 된 동기 19|태허 법사가 약사경을 주해하다 20|통속적이면서도 알기 어려운 약사경 22|법화경을 통해 약사경을 이해하다 23|부처님은 대의왕 26|화성의 비유를 철저히 연구하다 28|중생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법사 33|정수리에 계의 흉터를 낸 유래 34|몸을 불살라 부처님께 공양하다 36|천하는 본디 두 팔보다 가볍다 39 문수보살의 권청과 약사불의 십이대원 43 현대화된 불경 강연 방식 45|부처님이 약사경을 설법한 장소와 청중 47|문수보살이 설법을 청하다 49|소신공양의 참된 의미 55|동방정토는 왜 청유리색을 띠는가 57|불경을 외운다고 공덕이 있는가 59|중생이 얽매이는 열 가지 업장 60|깊이 생각하라 63|불법을 배우는 수행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63|머나먼 동방 65|부처님의 열 가지 명호 66|발원은 성불의 인이다 68|발원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70|자신의 광명으로 세계를 두루 비추다 72|안과 밖이 깨끗하다 74|필요한 물건을 모두 얻다 78|잘못을 고쳐서 바른 길로 돌아오다 80|발원이 없으면 성불하지 못한다 82|청정범행을 닦다 85|계율을 알다 88|염불의 심리 상태 92|색신이 열등하고 제근을 갖추지 못하다 96|동양 사람들은 왜 재난이 많은가 102|온갖 병으로 고통당하고 가난의 고통을 하소연할 데가 없다 104|부처님께 절하는 심리 108|여자의 몸이 남자의 몸으로 변하다 111|어떻게 마의 그물에서 빠져나오고 속박에서 벗어날 것인가 116|염불이 재난을 없앨 수 있는가 120|문천상은 대광명법을 수행하였다 126|음식 남녀의 문제 128|성색가무를 맘껏 즐기게 하다 132 십이대원에 대한 석가모니불의 해설 135 동방정토 137|약사불의 정법보장이 무엇인가 141|선악은 분별하기 어렵다 143|무엇이 보시인가 145|믿음의 뿌리가 없고 발원 없이 성불 없다. 참된 견해와 지혜 없이 불법 없다. 受持하고 修持하라! 진정한 불법은 경전 속에 있다! 삼국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약사경. 긴 세월 기도와 염불의 대상으로 민간에 깊이 뿌리 내린 약사 신앙. 서방 극락세계에 왕생을 기원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가 불국토가 되기를 발원한 약사여래. 약사경은 석가모니부처님과 문수보살의 대화를 통해 약사여래의 열두 가지 서원과 그 공덕을 이야기하는 경전이다. 약사여래는 과거에 보살로 수행할 적에 다음 세상에서 부처가 되면 중생을 온갖 고통에서 구하고 원하는 바를 얻도록 하겠다는 서원을 세웠다. 몸과 마음의 질병, 물질적 고통, 갖가지 재난 들이 약사여래의 명호를 염불하면 소멸되도록 하겠다는 말이다. 현실의 고통을 치유하고 중생의 욕망을 대변하는 약사 신앙이 민간에 널리 퍼진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였다. 약사경은 통속적이고 기복적인 타력 신앙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더불어 문자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경전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공부하지 않게 되었다. 저자는 출가 수행자를 대상으로 한 이 강의에서 불보살의 이름을 부르고 약사경을 외워 병에서 지켜 주고 재난에서 구해 주기만을 기도하는 것은 장사하는 마음이자 이기심이며 미신일 뿐이라고 통렬하게 비판한다. 깨달음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중생을 위한 원을 세우는 것이요, 부처님의 감응을 얻기 위해선 마음의 수지(修持)로부터 시작해 자신의 심리 행위를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일갈한다. 또한 믿음은 참된 견해와 지혜가 없으면 불가능하며 올바른 견해는 경전 속에 있으니 그 안에서 답을 찾으라고 강조한다. 이것이 대승 불법 가운데 최상승의 비밀 법문이라 할 수 있는 약사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임을 우리에게 간곡히 전한다. 약사경 해설서가 전무한 상황에서 나온 이 책은, 수행자에게는 수행의 기초와 실제를 보여 주어 현실에서 스스로를 점검하게 한다. 또 불자에게는 마음을 오로지하여 기도하고 염불하지 않고 입으로만 외워서는 소용이 없음을 깨우치도록 한다. [출판사 리뷰] _ 남회근 대사의 한탄 어느 절에 가 봐도 여자가 남자보다 많고 노인이 젊은이보다 많습니다. 나중에는 대부분의 절에 칠팔십 세 고령의 할머니 몇 분만 남을 것입니다. 도처에서 보이는 사람이라고는 온통 할머니들뿐이고 그곳에서 "아미타불, 아미타불" 외우다가 마지막에는 두 사람만 남아서 며느리가 나쁘네 아들이 불효합네 하며 원망하다가 또다시 아미타불을 외우겠지요. 보십시오. 이런 종교를 어떡합니까? (383쪽) 평소 여러분은 어떨 때 '나무소재연수약사불'을 즐겨 염불합니까? 자신이 병이 났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장수를 빌어줄 때입니다. 그렇지요? 하지만 아무리 외우더라도 마음에도 없이 입으로만 외우고, 입으로는 열심히 외우면서 마음속으로는 '과연 재앙을 없앨 수 있을까?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하면서 의심합니다. (...) 외우기만 하면 재앙을 없앨 수 있다니, 그렇다면 병원은 차릴 필요도 없고 약국도 모두 문을 닫아야겠네요. (22쪽) 불법은 행을 중시합니다. 무미건조하게 앉아 있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날마다 집안에 앉아 있어서는 일만 년을 해도 이치는 하나도 건지지 못합니다! 그저 정좌 수련만 한다고 해서 성불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바깥 저 자리에 앉아서 비바람에도 꼼짝하지 않는 석사자는 이삼십 년을 앉아 있었으니 득도하지 않았겠습니까? (217쪽) _ 잘못 받아들여진 약사경 약사경은 대중적인 경전이다. 삼국 시대에 전해져 약사 신앙으로 민간에 깊이 뿌리 내렸다. 지금도 약사여래는 기도와 염불의 대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 가까이에 있다. 깊은 신심을 가진 불자든 아니든 매년 입시철이 되면 팔공산 갓바위 약사여래께 자식의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몰려드는 인파만으로도 그 위력을 짐작한다. 약사경은 참구하지 않는 경전이다. 오로지 약사여래를 염불하고 경문을 암송하고 약사여래의 위신력에 힘입어 복을 구하려고 한다. 이 때문인지 지금껏 제대로 된 약사경 해설서가 전무하다. 약사경은 통속적인 경전이다. 어려운 교리 없이 글자만 알면 이해할 수 있다. 역설적이지만 약사경은 잘못 받아들여졌기에 대중화되었다. 약사경은 수행의 실제를 말하고 있는, 깨달음을 얻는 과정에 대한 실제적인 이치를 전하는 경전이라는 데 무지했기에 대중 속으로 널리 전파될 수 있었다. 기도와 염불의 대상이 된 약사경은 약사여래의 열두 가지 서원과 그 공덕을 이야기하는 경이다. 이 경은 문수보살이 발기중이 되어 석가모니부처님과 대화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문수보살은 모든 사람들의 업장을 소멸하고 이들을 이롭게 하기 위해 깨달은 이들의 대원과 그로 인한 뛰어난 공덕을 알려 달라고 청한다. 석가모니부처님이 소개한 인물이 바로 약사경에 등장하는 약사여래다. 약사여래는 과거에 보살로 수행할 적에 다음 세상에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면 모든 이들을 고통에서 구하고 원하는 바를 얻도록 하겠다는 큰 서원을 세웠다. 그 서원이 열두 가지로 요약되어 약사경의 핵심을 이룬다. 그동안 약사경은 경전의 서술 방식과 서원의 내용에만 초점을 맞췄다. 약사여래는 중생을 위해 원하는 바를 얻도록 하겠다고 발원을 했는데 그 발원의 내용에만 관심을 기울였다. 그래서 약사여래를 염불하면 질병의 고통, 가난의 아픔, 불완전한 삶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는 서원이 약사불의 힘에 의지해 염불과 기도로 개인의 복을 구하는 기복적이고 타력적인 신앙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불학을 배우고 발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려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은 중생을 이롭게 하기를 발원하였는데 결과는 오히려 중생의 더 큰 탐욕을 일으키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109쪽) _ 이것이 약사경이다! 저자는 깨달음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중생을 위한 원을 세우는 것이요, 부처님의 감응은 지극한 마음으로 수지(修持)하여 자신의 심리 행위를 바꿔 나가는 데에서 온다고 강조한다. 약사경은 바로 이런 점을 말하는 경전이다. 중생을 위한 큰 서원, 참된 견해와 바른 지혜 및 이를 바탕으로 한 바른 믿음과 올바른 행으로 수행해 나가고 지켜 나가는 것임을, 그런 불국토를 보여 주는 경전임을 분명히 전한다. 발원이 가장 중요하다. 약사여래의 발원은 모든 사람들이 희구하는 간절한 바람들이며 살면서 이루고 싶은 욕구를 대변한다. 약사 신앙이 민간에 깊이 뿌리 내린 이유였다. 하지만 약사여래가 마음을 일으키고 뜻을 세웠던 것은 개인의 '구복(求福)'이 아니라 '사기위인(捨己爲人)'의 정신이었다. 모든 이들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의식적으로 스스로를 닦아 나아갔고 그 결과가 바로 이 현실 세계에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을 성취하는 것이었다. "동방 유리세계의 약사여래가 발원 수행할 때에 그의 원력(願力)이 원행(願行)을 만들어 냈다고 했습니다. 행(行)은 바로 행위를 말하는데, 원심(願心)의 실천이 원행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말하자면 의식적인 수지가 역량을 만들어 내었고 그런 후에 하나의 종속적인 국토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원심과 원행이 없다면 아무것도 말할 것이 없습니다!"(82쪽) 정견(正見)과 정지(正智)가 있어야 한다. '참된' 견해와 '바른' 지혜가 불법을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하다. 참된 견해는 경전에 대한 폭넓고 철저한 이해에 기초해야 한다. 참된 견해와 바른 지혜가 있어야 미신을 깨트리고 바른 믿음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 육도(六度) 만행이 선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나쁜 일이 될 수도 있는데 불경이 밝힌 심오한 뜻을 완전히 이해해야 모든 행위의 조건과 상황에서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저자는 정견과 정지를 지녀야 수지(修持)하고 바른 행을 이끌 수 있다고 되풀이 강조한다. 약사경에 대한 오래된 편견과 잘못된 믿음을 우려해서일 터이다. "반야가 바로 정견(正見)입니다. 정견을 지닌 사람이라야 수지와 성취를 논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눈먼 수행이 됩니다."(183쪽) 무엇이 감응인가. 부처님의 감응을 얻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약사여래를 염불하고 약사경을 외우고 경문을 베껴 쓰면 누구나 감응을 일으킬 수 있을까. 저자는 경전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채, 경전이 말한 것을 스스로 실행해 본 적도 없으면서 감응을 이해할 수는 없다고 잘라 말한다. 감응의 이치는 유가의 지심(至心), 지성무식(至誠無息), 진심(盡心), 성(誠)과 같은 것이다. 지극한 마음으로 뜻을 오로지하여 "자신의 염원 하나하나와 불호를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중간에 조금의 잡념도 없도록 하여 스스로 자신의 내재적인 목소리를 듣고, 법성(法性)의 흐름에 들어가서 '망소(亡所)' 즉 외운 것을 잊어버리"는 경지가 되어야 한다. 또 "불법을 배운다는 것은 선행을 하여 선보를 얻음이니, 지극히 선해야 비로소 감응을 얻을 수"(110쪽) 있다고 강조한다. 수행은 수지(修持)와 수지(受持)다. 수행은 마음을 밝혀 본성을 깨닫는 것이다. 마음을 닦고 부처님의 말씀을 받들어 지키는 것이다. 지극한 마음을 행해 자신의 심리 행위를 바꾸어 나가고 그로 인해 몸을 바꾸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마음을 밝혀 자신의 본성을 보아야, 마음을 살펴보아야 비로소 진정한 수행이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을 밝혀 자신의 본성을 본 후에는 여러분 자신의 사상 행위, 마음과 생각의 움직임, 선한 생각과 악한 생각의 움직임을 스스로 명확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성이 항상 있기[覺性常在] 때문이지요! 불(佛)은 깨달음[覺]이니 여러분의 경각심이 높아진다면 그것을 참된 수행이라 하겠습니다."(236쪽) _ 누구를 대상으로 왜 강의하였나 이번에 나온 『약사경 강의』는 1981년 대만의 시방서원(十方書院)에서 출가 수행자들과 재가 거사들을 위한 강의였다. 말하자면 전문가가 대상이었다. 이 강의는 세상 사람들을 제도할 책임이 있는 출가 수행자들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경전을 강연할 때는 미세한 부분까지 깊이 들어가 설명하며 아울러 자신과 타인의 인생 경험을 예로 들며 경전의 뜻과 하나로 녹여 냈다. 『약사경 강의』는 일반에 전해진 오해 때문인지 다른 어떤 강의보다 세세하고 간곡하다. 또 강의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하게 옮겨 놓아 실감이 더한다. 하지만 수행자나 일반 불자들의 세태, 현 사회의 불법을 향한 현상이나 믿음의 깊이를 진단할 때에는 신랄하기 그지없다. "여러분은 그저 목탁이나 두드릴 줄 알지 참구하지 않으니 그것이 무슨 소용 있습니까?"라고 일갈하면서 "불경을 외울 때는 한편으로는 외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참구해야 비로소 공덕이 무량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불경을 외우는 것이나 돌멩이를 외우는 것이나 똑같"(60쪽)다며 경각심을 일깨운다. 출가한 수행자들이 앞으로 불법을 펼칠 때 "장님이 장님을 이끌어서는 함께 모래구덩이로 굴러 떨어질"(206쪽) 것을 염려해서이다. 또 불자들이 철저히 공부하지 않으면서 맹목적인 신앙을 갖는 것은 "개인의 흥미이며 미신이나 기호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취미와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담배를 좋아하지 않으면 차를 마시고, 차를 좋아하지 않으면 술을 마시는 것과 똑같습니다. 모든 사람의 취미는 제각기 다릅니다. (...) 어떤 것이 옳다 어떤 것이 그르다 말할 수는 없지만 모두 이성에 기초한 것은 아니"(116쪽)라며 비판한다. 의문이 없는 믿음, 의미도 알지 못한 채 입으로만 외우는 믿음, 올바로 사유하고 수행하지 않는 믿음은 모두 미신이라며 하나하나에 각성을 촉구한다. 남회근 선생의 이 『약사경 강의』는 수행자에게는 수행의 기초와 실제를 보여 주어 현실에서 스스로를 점검하게 한다. 또 일반 불자에게는 마음을 오로지하여 기도하고 염불하지 않고 입으로만 외워서는 소용이 없음을 깨닫도록 만든다. 간곡하게 타이르고 일일이 지적하고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화법은 여전하지만 문제에 당면한 이들에게 하는 강의이니만큼 한 치도 물러남이 없다. _ 약사경을 해설한 책이 없었다 기도와 염불의 대상이었던 약사경. 오랜 세월 기복적인 타력 신앙이 되었던 약사경. 이제까지 다분히 미신적으로 약사경을 이해한 탓에 경전의 뜻을 제대로 해설한 책은 전무했다. 주로 원문에 한글 뜻풀이를 하거나 사경용 책만 있었다. 남회근 대사가 말하는 약사경은 구두선(口頭禪)이 아니다. 진정한 발원을 어떻게 하는지, 동방불국토는 왜 청유리색을 띠는지, 수명 연장을 기원하는 등불의 함의는 무엇인지 등의 이치가 실제적인 것임을 뚜렷이 보여 준다. 현대의 고등교육을 받은 지식인들도 우화가 가득한 법화경을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약사경의 이치도 상징이나 비유가 아닌 엄연한 실제라는 것을 모른다. 이제껏 누가 알려준 적도 없었다. 이처럼 분명하게 의미 하나하나를 짚어주기 위해선 실제로 증득하지 않으면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불교 경전이 보급되어 현교(顯敎)가 됐건 밀교(密敎)가 됐건 이미 깊은 비밀[奧秘]이라고 말할 것도 없이 다들 제멋대로 기맥을 들먹이고 수행을 들먹이다가 거의 모두 마도(魔道)로 빠져 버렸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불법의 최고 깊은 비밀을 듣고서도 가상(假想)의 푸른 하늘로 간다면 여러분 역시 마도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정유리(淨琉璃)가 푸른색을 띠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결코 가상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58쪽) 남회근 선생은 『약사경 강의』에서 이제까지 다른 책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수행의 세계를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염불을 어떤 식으로 하고 주문을 어떻게 외우며 수인은 어떻게 짓고 푸는지 등도 상세히 일러 준다. 다른 강의에는 없는 것으로 현실 수행에서 필요한 것이다. 이 때문에 『약사경 강의』는 특히 수행자가 읽으면 얻는 바가 크다. 이번에도 강연 녹음을 책으로 만들었는데 강연 당시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특히 지난 시절 옛사람들의 여유와 멋이 느껴지는 대목은 이 책을 읽는 소소한 즐거움이다. 아래는 동쪽으로 열 개의 갠지스 강의 모래알 숫자만큼이나 아득히 먼 곳에 정유리라는 이름의 불국토를 설명하면서 나온 대목이다. "우리는 어린 시절에 나이 든 이야기꾼이 『삼국지연의』의 고사를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조조의 팔십만 대군이 강남으로 내려와 손권을 공격하자 제갈량과 주유가 그것을 막으려고…', 아저씨는 팔십만 대군이 양자강을 건너는 대목을 이야기하다가 담배를 빼 물고는 일어나서 저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우리 같은 아이들은 아저씨의 뒤꽁무니를 졸졸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계속해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러면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팔십만 대군이 한 사람씩 강을 건너려면 얼마나 오래 걸리겠느냐! 천천히 기다려 봐! 팔십만 대군이 강을 다 건너가면 이야기해 주마."(66쪽)
상처, 나를 만나다
마음세상 / 장유진 (지은이)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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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유진 (지은이)
장유진 에세이. 저자는 결혼을 따분하고 지루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선택했다. 때마침 결혼을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이성도 나타났고 결혼의 타이밍이라 믿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유년시절부터 시작해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되고 결혼하게 되는 과정들이 담겨 있다.들어가는 글 … 6 제1장 평범한 인생 꿈꾸며 상상하며 … 12 작가의 삶을 그리다 … 18 언젠가 나중에 … 24 평범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알고 … 30 나의 돛단배는 지금 어디쯤 있니 … 36 제2장 남자, 그리고 결혼 남자를 만나다 … 43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 50 주말부부 … 56 여자의 촉 … 62 무너진 믿음 … 69 마음의 병 … 75 어긋나는 퍼즐조각 … 81 자존심 같은 소리 하네 … 87 시들어버린 정원 … 94 제3장 내 삶을 선택하다 이혼 … 102 가장자리로 밀려나다 … 109 불행을 겸허히 받아들이다 … 116 되돌아오던 날 … 123 나는 왜 점점 작아지는가 … 129 빛바랜 추억 속에 건진 사랑 … 135 제4장 잃어버린 나를 찾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 … 142 나의 선택에 최선을 다하다 … 147 부모님과의 데이트 … 153 내 삶의 주인공 … 160 난 혼자가 아닌 늘 함께였다 … 166 바라는 것이 아닌 베푸는 삶 … 173 제5장 나의 상처를 우뚝 딛고 일어서기 진심은 만병통치약이다 … 180 고민 말고 지금 당장 저지르자 … 186 내 인생의 운전자격 … 192 내가 글을 쓰려는 이유 … 198 일상의 행복 … 203 삶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다 … 209 정말 작가가 될 수 있을까 … 215 믿음 … 221 쉼표와 마침표 … 227 마치는 글 … 233"난 결혼도 하고 가족도 있는데 왜 이렇게 외롭지?" 결혼에 갈팡질팡하는 당신! 결혼 생활에 지쳐있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 인생에 시련이 불어도, 그 시련을 맞으며 다시 걸어가자 요즘에 혼자 사는 남자, 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유는 즉,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는 것이다. 결혼으로 인해 좋아지는 것은 없는 것 같고 족쇄가 채워지고 해내야 하는 역할이 늘어나는 이 현실에 우리가 모두 머뭇거리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결혼을 따분하고 지루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선택했다. 때마침 결혼을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이성도 나타났고 결혼의 타이밍이라 믿었다. 이 책은 저자의 유년시절부터 시작해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되고 결혼하게 되는 그 과정들이 머릿속에 영화처럼 그려진다. 읽는 동안 저자의 순수한 감정을 느낌과 동시에 슬픔 또한 함께하게 된다. 우리에게 결혼이란 무엇일까? 결혼은 어쩌면 신중과 신중을 더해도 알 수 없는 인생의 한 과정이다. 행복하기 위해 결혼을 약속한 사람들이 대체 왜 변하게 되는 것일까? 변한 것일까? 원래 그런 사람이었을까? 다른 이들은 결혼 후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할까? 이 책을 읽으면 마치 내 일이 된 마냥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고, 저자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상상이 되어 이해가 되면서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인생에 있어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눈다면, 이 책은 저자 인생의 전반전을 담아 둔 책이다. 비록 저자의 결혼생활은 행복하지 않았지만, 그것을 스스로 이겨내고, 받아들이고,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다시 일어서려는 노력이 담겨있다. 배우자의 배신은 인생에 큰 고통을 마주하게 하지만 저자는 큰 고통을 마주하고 다시 일상으로 덤덤히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 책은 우리 주변 이웃 언니의 이야기처럼 군더더기 없이 순수하다. 저자의 고통스러울 법한 이야기도 무덤덤하게 담아낸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우리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음을 또다시 일깨워진다. 저자는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가정을 바라고 시작한 결혼이 순식간에 지옥이 되었고, 그 지옥에서 벗어나는 기간 동안 정신적 고통을 감수해야 했다. 이 책 속에는 저자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담겨있다.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들 때 무너지지 않을 수 있을까? 저자는 그동안의 일을 통해 겪었던 심리변화도 덤덤히 그려냈고, 고통을 마주했을 때 도망가지 않고 본인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쓰러지지 않고,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다시 싹 틔우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에 위로받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잔잔하고 한 편의 영화 보는 기분이 들 것이다. 모든 이의 인생이 영화이니까. 상처받았지만 그 상처를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로 만들었고 어제보다 나은 저자가 되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이 이야기는 모든 이의 심금을 자극할 것이다. 사랑과 이별, 가족에 대한 사랑을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다행히 저자의 꿈이 글을 쓰는 작가라는 점에 감사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잔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을까? 또한, 꿈을 가진 사람, 꿈을 꾸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지 알 수 있었을까. 내용 중에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뿐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한다. 요즘 사회적인 스트레스로 많은 이들이 정신병을 갖고 살아간다. 심하고 약할 뿐 모두가 한 두 가지의 정신병을 갖고 있다. 집착, 불안감, 우울함, 완벽주의, 결벽증 등등. 자신을 지킬 방법은 내가 강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늘 알고 있으면서도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하루하루 물렁물렁해지고 무너져버린다. 이 책을 읽고 아픔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부단히 길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은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친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가족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작가의 의도는 진심으로 담아낸 이 책을 통해 누군가가 위로받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그렇다면 분명 작가의 의도는 독자들과 통할 것이다. 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시련으로 고통받고 힘에 겨워 눈물 흘리고 있을 지금 이 책은 눈물을 닦아줄 것이다. 인생의 잔잔한 위로, 어떤 시련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위로를 이 책을 통해 받길 바란다. ▶ 나는 언제나 나의 선택을 응원한다 인생을 거창하게 생각하면 한도 없이 거창할 것이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정말 간단하다.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그 생각을 원동력 삼아 밀고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미래를 움켜쥐려고 애쓰기보다는 지금에 집중해서 행복한 것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분명 미래에는 내가 웃고 있을 것 같다. 인생이라는 정글 속에서 언제 어떤 것이 불쑥 튀어나올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지만, 나만의 길에 적당한 휴식을 적당히 조화시키면서 살아갈 것이다. 먼 훗날 세상을 떠날 때 나는 어떤 말을 마지막으로 하게 될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잘 살았다. 장유진.""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왜 내가 두려워야 해? 그럴 필요 없어!" 때로는 여기저기에서 튀어나오는 역경들을 맞이하면서 넘어지고 좌절할 수 있지만, 그 순간이 기회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순간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런 시간을 가지지 않으면 내가 바라던 길과는 다른 아예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게 될 것이고, 걸어가다 보니까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말처럼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미 돌아가기에는 늦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말 또한 아니다. 돌아갈 수 있다. 지금 당장! 그렇게 살지 않으면 된다. 이제 정신이 드는 것일까? 왜 진작에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왜 깨닫지 못했을까. 스스로가 한심스러웠다. 조금 더 일찍 이런 생각들이 내게로 와, 내 마음에 꽂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분명 생각은 왔을 것이다. 나는 나답게 살면 된다는 아주 쉬운 것을 돌고 돌아서야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각자의 이름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모두의 몫을 모두에게
동아시아 / 금민 (지은이)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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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금민 (지은이)
기본소득의 정당성에서부터 기본소득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까지 기본소득 도입 운동의 선구자, 금민의 기본소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세계 제일의 경제 대국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미합중국에서는 1주일에 660만 명, 2주 간 무려 1,000만 명에 달하는 실업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도 팬데믹의 장기화로 생활고에 시달리다 못해 분신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등장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이러스를 피해, 다른 사람을 피해 무인도를 사들이고 초호화 유람선을 구입해 황제 같은 자가격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재난은 전 세계를 함께 덮쳐오지만, 결코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는 않다. 코로나 팬데믹이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이 아니다. 이것은 그저 앞으로 닥칠 미래를 살짝 앞당겨 보여주었을 뿐이다. AI와 자동화의 보급으로 인한 일자리의 상실은 앞으로 심화되면 되었지, 결코 완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의 사회에서 경제 재난은 이제 일상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지금까지의 체제에서 벗어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일시적인 구호책을 넘어, 지속적으로 ‘사람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추천의 글 들어가며 1부_ 기본소득이 우리의 정당한 권리인 이유 1장. 모두의 것과 각자의 것 1. 소유권과 부조의무, 배당받을 권리 / 2. 로크의 소유론, 정의와 자애의 이중구조 / 3. 페인의 이중적 소유권 이론 2장. 모두의 것에서 나오는 모두의 몫 1.누구의 것이어야 하는가 / 2. 공유지를 사용할 권리 / 3. 공유, 배당, 아가소토피아 / 4. 공공소유와 기본소득 / 5. 공산주의 유토피아의 긴 역사 3장. 플랫폼 자본주의와 빼앗긴 빅데이터 1. 플랫폼 자본주의 혹은 빅데이터 자본주의 / 2. 디지털 전환이 가져온 사회의 변화 / 3. 데이터는 누구의 것인가 / 4. 플랫폼 기업의 수익, 누구의 몫인가 4장. 기본소득, 민주주의의 경제적 기초 1. 기본소득과 정치적 시민권 / 2. 기본소득과 시민됨의 전통 / 3. 선거와 배당, 떨어질 수 없는 권리 / 4. 보통선거권의 역사적 궤적 / 5. 새로운 방식의 거시경제 조정 2부_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기본소득 5장. 기본소득, 기존 복지와 어떻게 다를까 1. 조건 없는 선분배 소득 / 2. 소득의 두 가지 원천 / 3. 기본소득과 생산주의 복지국가 6장. 일자리 보장이 가난을 해결해줄까 1. 정부가 보장하는 완전고용 / 2. 기본소득의 관점에서 본 일자리 보장의 문제점 / 3. 일자리 보장은 경제를 안정시키는가 / 4. 기본소득, 경제에 대한 사전적 조정 / 5. 한국의 직접 일자리 창출 정책 7장. 시간은 어떻게 여성을 억압하는가 1. 시간 분배와 시간 레짐 / 2, 성별분업의 역사적 전개 / 3. 사회 서비스의 상품화와 사회재생산 위기 / 4. 여가시간 평등의 원칙을 실현하는 대안적 모델 / 5. 사회 서비스 공공화의 효과 / 6. 무조건적 소득, 무조건적 시간배당 8장. 녹색 기본소득은 가능한가 1. 생태주의와 기본소득의 만남 / 2. 여전히 유효한 관점 / 3. 평등의 생태적 가치 / 4. ‘정의로운 전환’의 조건 마치며 주 참고문헌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노동이 신성한 게 아니라, 인간이 존엄한 것이다! 기본소득의 정당성에서부터 기본소득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까지 기본소득 도입 운동의 선구자, 금민의 기본소득 이야기 재난이 일상이 되는 시대, 기본소득은 바로 지금의 문제다! 2020년, 세계를 덮친 미증유의 코로나 팬데믹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전 세계에 커다란 지각 변동을 가져오고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상황이기에, 기본소득 도입에 관한 논쟁은 불붙은 듯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거저 돈 주면 좋지’ 하는 문제가 아니다. 사태가 오래 지속되면서 세계 경제는 점차 절벽으로 치닫는다. 세계 제일의 경제 대국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미합중국에서는 1주일에 660만 명, 2주 간 무려 1,000만 명에 달하는 실업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도 팬데믹의 장기화로 생활고에 시달리다 못해 분신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등장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이러스를 피해, 다른 사람을 피해 무인도를 사들이고 초호화 유람선을 구입해 황제 같은 자가격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재난은 전 세계를 함께 덮쳐오지만, 결코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는 않다. 코로나 팬데믹이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이 아니다. 이것은 그저 앞으로 닥칠 미래를 살짝 앞당겨 보여주었을 뿐이다. AI와 자동화의 보급으로 인한 일자리의 상실은 앞으로 심화되면 되었지, 결코 완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의 사회에서 경제 재난은 이제 일상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지금까지의 체제에서 벗어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일시적인 구호책을 넘어, 지속적으로 ‘사람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기본소득, 포퓰리즘이나 사회주의적 발상에 불과할까?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무조건적으로 일정한 금액의 현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한다. 기본소득이라고 하는 발상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런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를 꺼내들었을 때, 가장 흔히 터져 나오는 반론이 “끔찍한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하는 맹비난이다. 우리는 이제껏 그렇게 배워왔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한 마리의 물고기를 주면 하루를 살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을 먹고산다고 말이다. 흥미롭게도 현재 자본주의와 노동주의를 옹호하기 위해 쓰이는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라는 말은 과거에 마르크스로 대표되는 공산주의 진영의 구호이기도 했다. 모든 이윤의 원천은 노동이라고 본 마르크스다운 표어다. 하지만 이제 이 오랜 금언(金言)은 금언(禁言)이 되어야 한다. 이제는 불과 수백 년 동안 만들어진 노동에 대한 허황된 신화에서 벗어날 때다. 공산주의자들이 주장하던 노동의 신성성은 그 후 자본가들에 의해 선택적으로 활용되었다. 그들이 보기에 기본소득은 복지 포퓰리즘이며, 일하는 이와 일하지 않는 이를 역차별하는 악독한 발상이다. 그런데 그들은 “동일노동 동일대가”라는 당위적인 명제 뒤에 숨어, 우리가 “동일한 소유” 관계에 놓여있지 않다는 현실을 외면한다. “각자에게 각자가 기여한 만큼의 몫이 돌아가야 한다”라는 말은 분배 정의 차원에서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 말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이들의 논리에는, 결여된 고리가 있다. 허버트 사이먼이 말한 것처럼, 현세대 소득의 90%는 이전 세대가 축적한 지식을 활용한 결과다. 이를 현세대 개개인의 기여가 아닌, 지금껏 인류가 축적해온 공여의 몫이라고 한다면 그 몫은 마땅히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져야 한다. 모두의 몫을 모두에게 나누어주고 나서야, 각자의 몫을 올바르게 분배할 수 있다. 건전한 분배는 사회의 성장 동력을 만들고, 다시 한 번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좌우를 막론하고 지금 기본소득을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경제 위기와 불평등, 불공정한 분배가 심화되는 이때, 우리에게는 기본소득이 필요하다. 좌우를 넘어선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대안 하버드대학의 경제학과 교수 그레고리 맨큐,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창립자이자 천재 경영인인 일론 머스크, 세계경제포럼(WEF)의 창설자 클라우스 슈바프, 전 세계 굴지의 테크(Tech) 기업 구글의 전 CEO 에릭 슈미트. 이들이 현대 자본주의의 최전선에 선 대표적인 면면들이라는 점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외에 이들이 가진 또 다른 공통점은? 어떤 식으로든 기본소득 제도에 대한 찬성 혹은 지지를 표방했다는 점이다. 그 밖에도 기본소득에 찬성하는 정재계의 인사는 좌우를 막론하고 넘치도록 포진해 있다. 물론 이들이 지향하는 기본소득의 형태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기본소득의 지급범위, 지급수준, 지급방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가능성이 병존하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연구와 정책적 실험을 하고 있는 단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인류에게 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 것은 결코 부정할 수 없는 공통적인 인식이다. 기본소득을 찾아 떠나는 흥미로운 시간여행 기본소득이라고 하는 아이디어에 대해 느끼는 사람들의 거부감은 대개 ‘소유권’ 개념에서 비롯된다. 엄연히 누군가의 사유재산에서 저마다 이윤을 창출하는데, 그것을 나누자고 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일까? 사회주의, 공산주의적 발상이 아닐까? 현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우려다. 이런 의문을 해소하고 기본소득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를 고대 로마로 안내한다. 저자의 안내를 통해 우리는, 무려 2천년도 전에 ‘선점’과 ‘원천적 공유권’에 대해 고찰했던 혁명적인 사상가 키케로를 만나게 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이다. 우리는 겨우 수백 년 늦게 태어난 것뿐인데, 왜 지구상의 모든 자원은 저마다 주인이 있고 내가 가질 수 있는 건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은 걸까? 흔히들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하지만,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이미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 있다. 본질적 차원에서의 ‘사다리 걷어차기’다. 이런 고민을 처음 시작한 게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이를 문자로 남긴 것은 키케로다. 키케로를 모든 자연물은 개개인의 사적 소유가 아니라, 모든 인류의 공유물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사적으로 ‘선점’한 사람은, 거기에서 수익을 얻는 만큼, ‘소유하지 못한 사람’을 경제적으로 도울 의무를 갖는다. 이런 논의는 시대를 이어가며 점점 첨예해진다. 로크에서 토머스 페인을 거쳐 현대의 기본소득 연구자인 판 파레이스, 가이 스탠딩에 이르기까지, 기본소득이라고 하는 구상이 점차 형태를 갖춰간다. 특히 핵심이 되는 것은 토머스 페인의 이중적 소유권 이론이다. 사적 소유가 성립된 사회에서도, 소유물에 ‘자연적 소유’라는 형태로, 공동소유권이 잔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것이 바로 ‘공통부(Common Wealth)’의 개념이다. 지구의 모든 소유물에 일정 부분 ‘전 인류의 몫’이 있고, 그에 해당하는 사용가치 또한 배분되어야 한다는 발상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 모두는 지금 누군가가 사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토지와 재산에 대해 일정 부분 권리를 가지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그저 우리가 같은 지구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시공을 넘나드는 저자의 안내를 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잠시 정신을 놓았다가는 격렬하고 복잡한 논의에 휘말리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끈질기고 치열한 논의는 우리를 새로운 발상으로 이끈다. 사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인류가 공고한 사적소유권을 인정하게 된 것은 그리 역사가 오랜 일은 아니다. 불과 수백 년 전만 해도 모든 토지는 왕이나 황제를 비롯한 지배자의 것이었고, 나머지는 그저 그것을 잠시 빌려 쓰는 것에 지나지 않았느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현재의 경제 체계와 소유관계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다. 그것이 우리가 ‘기본소득’이라고 하는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다. 이렇게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본 후에, 저자가 시선을 돌리는 곳은 미래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닥쳐오고, 어째서 그 미래에 기본소득이 필요해질까? 기본소득은 우리의 앞날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그가 생각하기에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제도의 일환이 아니다. 물론 일시적인 포퓰리즘 정책은 더더욱 아니다. 기본소득은 복지와 경제를 바라보는 아예 새로운 관점이다. 소유와 인간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야 하는지 고민이 필요하다. 말하자면 21세기의 새로운 사회계약이다. 시대는 변화하고, 우리는 시대의 흐름과 그 요구에 따라 새로운 사회계약을 맺어야 한다. 우리를 경제 위기로부터 구해줄 계약을 말이다. 이 책은 그 목표를 위하여, 현존하는 사회 체제를 향해 던지는 돌덩이다. 작은 파문이 겹쳐져 번져나가듯, 한 데 모인 목소리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내뱉는 아우성이다. ‘정당한 권리’로서의 기본소득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 것인가 2007년에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을 처음 본격적으로 들여온 선구자답게, 저자는 이 책에서 그 간의 선행연구의 궤적을 쫓으며 기본소득이라고 하는 아이디어를 정당화하는 데 힘쓴다. 그러나 주목할 것은, 이러한 논의가 그저 사막 위의 신기루 같은 탁상공론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가 주력하는 것은 이러한 정당성 논의를 어떻게 현실 정책으로 끌어들일지의 문제다. 기본소득은 자본주의의 새로운 형태인가, 아니면 역사 속으로 스러져간 사회주의의 부활인가. 이 예민한 질문을 시작으로, 기존 복지 제도와의 공존 문제, 일자리 보장론과의 비교, 젠더 불평등과 기본소득의 관계, 소비를 촉진하는 기본소득 제도가 생태주의와 결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모순 등 현실적인 논점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저자는 법학과 정치철학을 전공한 연구자인 동시에, 독일과 한국에서 현실 정치와 사회 운동에 뛰어들었던 리얼리스트이기도 하다. 그러한 경험이 이 책에서 현실적·현재적 논의를 가능하게 만드는 원천이 되었다. 저자가 바라보는 기본소득 아이디어는 단순히 ‘가난한 자를 구휼하는 복지정책’이 결코 아니다. 기본소득은 복합적인 차원에서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젠더의 문제이다. 부양자와 양육자 모델은 근현대를 거치면서 많은 변화를 거쳤지만, 여전히 여성들에게는 시장노동과 가사노동이라고 하는 이중의 부담이 주어지고 있다. 분배 정의의 악화로, 생계유지를 위해서, 개개인의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권리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저 생존을 위해서 ‘나쁜 일자리’를 두고 다툴 수밖에 없다. 그것 이외의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본소득은 모든 이가 무위도식할 수 있게 무제한적으로 지원해주자는 발상이 아니다. 기본소득이 선사하는 것은 여유이며, 자신의 시간을 사용할 결정권이다. 좀 더 보람찬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양육 부담을 나눠질 수 있는 그런 자유다. 기본소득은 그렇게 여성의 부담을 해소하고, 젠더 불평등과 갈등을 해소할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그렇게 이상은 현실과 만난다.모두의 몫이란 무엇인가? 모두의 것으로부터 발생한 수익을 뜻한다. 즉, 모두의 몫이 무엇인가를 따지기 위해서는 모두의 것이란 무엇인가를 먼저 논해야 한다. 과연 무엇을 모두의 것으로 볼 것인가. 가령 지구는 누구의 것일까? 지구는 모든 사람의 것이다. 토지를 개간한 사람이 토지가치를 증대시켰는지는 몰라도 토지 그 자체를 창조한 것은 아니다. 건물을 지은 사람이 대지를 만들지도 않았다. 토지 그 자체의 원천적인 소유권은 법적인 소유권과 무관하게, 인류의 개별적인 구성원 모두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토지의 활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을 개인이 독차지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 여기에서 나온 수익의 일부는 개별적인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무조건적으로 돌아가야 한다. _ ‘들어가며’ 중에서 ‘자연적 소유’와 ‘인공적 소유’를 구분함으로써 사적소유권 제도 안에서 공통부 배당이 가능하게 된다. 이 점으로부터 페인에게서 조세형 기본소득의 원형을 찾을 수 있다. 페인의 ‘이중적 소유권’ 이론은 토지에 대한 배타적인 사적소유와 지대수익의 재분배, 곧 자유지상주의적(libertarian) 요구와 평등주의적(egalitarian) 요구가 하나의 이론적 틀 안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한다. 자유지상주의와 평등주의라는 두 가지 요구를 각각 극단까지 전개할 뿐만 아니라 두 극단을 하나의 질서정연한 체계 안에 통합했다는 점이야말로 페인의 지적 혁명의 핵심이다. _ ‘1장 모두의 것과 각자의 것’ 중에서 페인과 스펜스의 체계에서 보통선거권은 모든 시민이 보유하는 공통부 배당권이라는 확고한 물질적 토대를 가지고 있다. 토지가 모든 사람의 공통부라는 점은 사회 상태나 개인의 처지가 어떻게 변화하더라도 결코 바뀌지 않기 때문에, 페인과 스펜스의 민주주의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시민은 물질적 자립성을 가진다. 반면에 이와 같은 보편적 소득기초와 결합되지 않은 보통선거제는 사회 상황에 따라 가변적인 물질적 토대에 의존하게 된다. 보통선거권의 물질적 토대는 토지공통부와 같은 불변의 전제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으며, 대신에 사회의 구체적 상태에 의존하게 된다._ ‘4장 기본소득, 민주주의의 경제적 기초’ 중에서
마케팅 메트릭스
럭스미디어 / 폴 패리스.닐 벤들.필립 파이퍼.데이비드 라이브스타인 글, 서영준 옮김, 주우진 감수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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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미디어
소설,일반
폴 패리스.닐 벤들.필립 파이퍼.데이비드 라이브스타인 글, 서영준 옮김, 주우진 감수
이 책은 마케터와 관리자, 경영학과 학생들이 마케팅 계획을 판단하고, 결과를 계량화하는 데 사용할 계량지표를 익힐 수 있는, 실제적이면서도 전반적인 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무에 가장 유용한 마케팅 계량지표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면서, 마케팅 투자수익률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과 수익을 창출한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마케팅 매트릭스』개정판이다. 저자들은 마케팅 계량지표를 ‘대시보드’로 활용하여, 어떻게 하면 다양한 관점에서 시장의 변화와 동인(動因)을 관찰하고 시장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프로모션 전략, 광고, 유통, 고객 인식, 시장점유율, 경쟁력, 마진과 가격 결정, 제품과 포트폴리오, 고객 수익성, 영업력과 채널 등 마케팅의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 실제적이고 유용한 계량지표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케팅 계량지표들이 나오게 된 배경은 물론 강점과 약점까지 정리해 놓았고,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상황을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한층 중요한 이런 통찰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도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뿐더러, 그것이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하고, 진행을 바로잡고, 결과를 최적화하는 방법도 다루고 있다.추천의 글 개정판 추천사 추천사 감사의 글 CHAPTER 1 들어가며 CHAPTER 2 고객의 마음과 시장점유율 CHAPTER 3 마진과 이익 CHAPTER 4 제품과 포트폴리오 관리 CHAPTER 5 고객 수익성 CHAPTER 6 영업력과 채널 관리 CHAPTER 7 가격 정책 CHAPTER 8 프로모션 CHAPTER 9 광고매체와 인터넷 CHAPTER 10 마케팅과 재무 CHAPTER 11 마케팅 계량지표 엑스레이 CHAPTER 12 메트릭스 시스템 부록 : 계량지표 활용 서베이 참고문헌 미주 찾아보기≪스트레티지+비즈니스(Strategy+Business)≫ 선정 “최고의 마케팅 책” 모든 비즈니스 상황에 유용한 마케팅 지표를 총망라한 가이드북 최신 지표를 활용하면 경쟁자들보다 한 발 앞서가는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주우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한발 앞서가는 마케터를 위한 필독서, 최신 개정증보판 출간!!! 가장 유용한 마케팅 지표들을 파악할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 ≪마케팅 메트릭스≫가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출간되었다. 이번 ‘최신 개정증보판’에는 소셜미디어와 브랜드 자산은 물론 최선의 의사결정을 위한 모델링까지 새롭게 내용이 보완되었으며, 모든 비즈니스 상황에 가장 적절한 지표들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들을 총망라하였다. 마케팅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그 중요성에 비해 가장 이해받지 못하는 분야이다. 또 결과를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마케팅 담당 임원의 상당수는 마케팅의 생산성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정량적이고 분석적인 스킬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 우뇌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매출을 증대시킬 창의적인 캠페인은 잘 생각해내지만, 의외로 자신의 업무가 회사 전반에 재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다. 이런 상황인 터라 마케팅 판단은 대개 필수적인 정보나 전문성, 정량화된 피드백 없이 내려지곤 한다. 최근 들어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마케팅이 산업 전반을 휩쓸고 있다. 그 결과 성과 측정과 회계상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성공적인 마케팅의 핵심적인 요소로 등장했다. 하지만 아직도 마케팅 전략과 시장의 움직임을 평가할 수 있는 계량지표의 진가를 아는 매니저는 그리 많지 않다. 더구나 각각의 계량지표별 장단점과 미세한 차이까지 이해하고 있는 매니저는 더욱 드물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의 저자들은 마케터와 관리자, 경영학과 학생들이 마케팅 계획을 판단하고, 결과를 계량화하는 데 사용할 계량지표를 익힐 수 있는, 실제적이면서도 전반적인 책의 필요성을 인식했는데, 이 책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는 실무에 가장 유용한 마케팅 계량지표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면서, 마케팅 투자수익률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과 수익을 창출한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준다. 즉, 마케팅 투자비용 평가지표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정확한 답은 어떻게 도출하는지, 투자대비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체계적으로 지표를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준다. 저자들은 마케팅 계량지표를 ‘대시보드’로 활용하여, 어떻게 하면 다양한 관점에서 시장의 변화와 동인(動因)을 관찰하고 시장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프로모션 전략, 광고, 유통, 고객 인식, 시장점유율, 경쟁력, 마진과 가격 결정, 제품과 포트폴리오, 고객 수익성, 영업력과 유통채널 등 마케팅의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 실제적이고 유용한 계량지표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지표에는 현업에서 느끼는 장점과 단점,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얻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뒤따른다. 명확하고 단순하게 표현하기 위해 복잡한 수학은 사용하지 않았다. 이 책의 모든 계량지표들은 간단히 연필로 계산하거나 단순 스프레드시트 기능을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최신 개정증보판에서는 소셜 마케팅과 웹마케팅 지표와 브랜드 자산까지 그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널려 있는 숫자들을 마케팅 통찰로 바꿔주는 대시보드와 재표들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하여 마케팅 모델로 구축하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제시해 준다. 마케팅에서 계량지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많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이용 가능한 계량지표가 얼마나 폭넓고 깊이 있고 강력한지 이해하는 마케터는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에서는 간략하고 명료하게 마케팅 계량지표들이 나오게 된 배경은 물론 강점과 약점까지 잘 정리해놓았다.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상황을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한층 중요한 이런 통찰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도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뿐더러, 그것이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하고, 진행을 바로잡고, 결과를 최적화하는 방법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매출을 증대시킬 창의적인 감각을 발휘하는 우뇌와 재무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좌뇌 마케팅 모두에 능숙해지고 싶은 마케터를 위한 핵심 자료를 담은 책이다. 감각도 있으면서 숫자에도 능통하고 싶은 마케터라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마케팅 계량지표를 잘 다룬다고 일이 더 쉬워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보다 이런 지식은 당신이 일을 더 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될 것이다. 요즘 비즈니스 리더에게는 숫자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매니저는 시장에서의 성공 기회와 경쟁 위협을 수치화해야 하고, 자신의 의사 결정에 대한 재무적 위험과 이득에 대한 근거도 제시해야 한다. 또한 계획을 평가하고 다양한 변화를 설명해야 하는 것은 물론, 성과를 판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레버리지 포인트도 찾아내야 하는데, 이런 모든 활동이 수치로 표현되어야 한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측정에 필요한 공식들을 잘 알아야 하고, 능숙하게 계량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계량지표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마케터가 업무와 관련한 계량지표를 가장 빠르고 쉽게 익히고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하여, 치열한 경쟁에서 스스로를 차별화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 남자의 시와 풍력발전소
청어 / 이선명 지음 /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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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선명 지음
1 세 남자의 시와 풍력발전소 돌아오는 길 ㅣ 향이 깊은 만남 ㅣ 호우경보 사소함 떨림 ㅣ 하나의 입과 세 개의 주둥이 지금 내게로 ㅣ 해바라기와 민들레 ㅣ 젖은 가슴 노란 바보 꽃 ㅣ 서 있는 사람 옆에 ㅣ 인간 전원이 꺼져 있어 ㅣ (틈) 너와 나 사이 로또 복권방 예수님 ㅣ 세 남자의 시와 풍력발전소 꽃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ㅣ 이쑤시개의 연대기 2009년 날아라 비행 가족 ㅣ 일요일 오후 3시의 설거지 봄 고래의 장례식 ㅣ 거꾸로 흐르는 눈물 일회용 면도기 ㅣ 좌변기 할 일 없는 선생님 ㅣ 어머니 2 한낮에 꿈꾸는 사람들 어느 봄날 ㅣ 길 위에 평행선 ㅣ 달팽이의 마음 마지막이었던 사랑 ㅣ 사랑을 보내며 사랑의 진실 ㅣ 한낮에 꿈꾸는 사람들 ㅣ 사이 안아주리라 ㅣ 사랑에 대하여 ㅣ 빈집처럼 아이처럼 ㅣ 홀로 잠드는 밤 물과 물처럼 마음과 마음이 ㅣ 사랑으로 만든 집 해변과 아이 ㅣ 세월의 의미 ㅣ 마찰 첫눈 내리던 날 ㅣ 눈 내리는 창가에서 꿈꾸는 미소 ㅣ 사랑과 대화? 모래성 ㅣ 피해자의 진술 3 사랑이 가르쳐 준 몇가지 교훈에 대해 가을편지 ㅣ 작은 바람 ㅣ 곰퉁이를 향한 노래 매일 편지 쓰는 남자 ㅣ 슬픈 미소 ㅣ 깊은 밤의 달 그림자 사랑이 가르쳐 준 몇 가지 교훈에 대해 별 ㅣ 엽서 한 장 ㅣ 당신을축복하며 ㅣ 아가 겨울맞이 ㅣ 세상이 아름다워 ㅣ 서른 살의 자서 바다에 사는 나무 ㅣ 사랑의 기도 ㅣ 날 닮은 너에게 마음으로 쓰는 사랑 ㅣ 키스 ㅣ 청혼 잠든 시인의 별 ㅣ 한 사람을 향한 기도 별은 항상 둘이 함께 뜬다 ㅣ 맘 벗 ㅣ 잊혀진 계절 4 사랑에 관한 두 가지 생각 사랑에 관한 두 가지 생각 ㅣ 가을
면접관을 위한 면접 가이드
박이정 / 주경희 지음 / 2010.08.31
15,000
박이정
소설,일반
주경희 지음
1. 면접의 개념 2. 면접관의 훈련 3. 면접 구조화하기 4. 면접하기 5. 평가하기 6. 면접에서의 유머 7. 다문화 사회에서의 면접 방법 8. 면접자들은 이렇게 준비하고 온다
밤으로의 긴 여로
열린책들 / 유진 오닐 지음, 강유나 옮김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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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유진 오닐 지음, 강유나 옮김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11번째 책으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유진 오닐의 자전적 희곡이다. 한여름 어느 날 아침부터 깊은 밤으로 이어지는 기나긴 여로 속에서, 돌이킬 수 없는 과거 혹은 멈출 수 없는 차가운 현실과 맞닥뜨리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때는 유망한 연극배우였으나 오로지 돈밖에 모르는 자린고비가 되어 버린 아버지 타이런과,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수녀원생에서 모르핀에 중독된 '마약쟁이'로 전락한 엄마 메리. 명석한 두뇌를 가졌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술과 여자에 탐닉하는 맏아들 제이미와, 시인의 기질을 지녔으나 염세주의에 찌들어 버린 폐결핵 환자 에드먼드…. 치솟는 애증과 한없는 연민으로 점철된 그 단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네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유진 오닐은 스스로의 불행한 가정사를 토로하며 마지막 화해의 손길을 건넨다.제1막 제2막 제1장 제2장 제3막 미국 가족극의 알파와 오메가, 「밤으로의 긴 여로」 유진 오닐 연보「내 눈물과 피로 쓴 오랜 슬픔의 드라마.」 노밸 문학상 수상 작가 유진 오닐의 내밀한 고백 한때는 유망한 연극배우였으나 오로지 돈밖에 모르는 자린고비가 되어 버린 아버지 타이런과,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수녀원생에서 모르핀에 중독된 로 전락한 엄마 메리. 명석한 두뇌를 가졌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술과 여자에 탐닉하는 맏아들 제이미와, 시인의 기질을 지녔으나 염세주의에 찌들어 버린 폐결핵 환자 에드먼드……. 한여름 어느 날 아침부터 깊은 밤으로 이어지는 기나긴 여로 속에서, 돌이킬 수 없는 과거 혹은 멈출 수 없는 차가운 현실과 맞닥뜨리는 한 가족의 이야기. 치솟는 애증과 한없는 연민으로 점철된 그 단어, 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네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유진 오닐은 스스로의 불행한 가정사를 토로하며 마지막 화해의 손길을 건넨다. 『밤으로의 긴 여로』는 열린책들이 2009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시리즈의 111번째 책이다. 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우리 함께 걸어요
예문 / 새누리당 약속지킴이 모임 엮음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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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소설,일반
새누리당 약속지킴이 모임 엮음
제19대 새누리당 비례대표 모임인 ‘새누리당 약속지킴이모임(약칭 ‘약지’)’ 소속 의원 27명 중 23인이 공동으로 펴낸 책이다.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다양한 이력을 쌓고 능력을 인정받아 제19대 새누리당 비례대표(공학연구원, 장애인 대표, 여성농업인, 기업인, 교수, 공무원, 군인, 자원봉사자, 드라마제작자, 의사, 간호사, 언론인, 이주여성, 유아교육가, 노동운동가 등)로 발탁된 의원들의 인생경험과 역정, 감동이야기, 또 정치철학, 의정활동 등 저마다 다양한 색깔과 개성을 가진 저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소개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추천사 발간사 '우연'과 '선택'의 연속에서 '나'와 '대한민국'을 만나다 _강은희 그들의 꿈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것이 내 일입니다 _김상민 문화강국으로 가는 디딤돌을 놓기 위해 _김장실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꿈꾸게 하다 _김정록 국민과 함께 공감하며 동행하는 정치 _김현숙 문 두드려 본 사람만이 그 마음을 안다 _류지영 생명과 인권을 추구하는 ‘착한 법’, ‘착한 세상’을 꿈꾸며 _문정림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_박윤옥 누구에게나 드라마 같은 삶이 있다 _박창식 더디 가더라도 바른 길로 가야 하네 _손인춘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 안전과 국민의 행복 _송영근 혼신의 힘을 다한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_신경림 자괴감을 정책으로 해결하는 소명 앞에 서다 _신의진 아시아 태평양 시대의 주역은 한국, 위대한 한민족 시대를 열자 _양창영 영원한 마음의 고향, 농어촌에 나의 사랑을 _윤명희 번 만큼 규모 있게 써야 나라살림이 튼튼해진다 _이만우 언론인의 감각은 나의 정치 나침반 _이상일 아래로부터 위를 향하는 수증기 같은 정치 _이운룡 한국의 다문화 인구는 5천만 명 _이자스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 _이재영 나의 소원은 남북 국민이 행복해하는 통일 _조명철 국민과 국가를 위한 튼튼한 뿌리가 되고자 _주영순 함께 가는 사회를 위해 _최봉홍약속을 지키는 정치, 신뢰의 정치를 이어가는 23인의 인생과 감동 이야기 새누리당 비례대표 23인의 인생과 감동 이야기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23인이 자신들의 정치철학과 의정활동 등에 대해 직접 쓴 글들을 한데 묶어 엮은 도서, ‘우리 함께 걸어요’를 출간했다. 도서 <우리 함께 걸어요>는 제19대 새누리당 비례대표 모임인 ‘새누리당 약속지킴이모임(약칭 ‘약지’)’ 소속 의원 27명 중 23인이 공동으로 펴낸 책이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모임인 ‘약지’ 모임은 19대 국회 출범과 함께 결성되었으며, 당시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도 회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약지’는 총선과정에서 약속한 공약 등을 최대한 실천하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다. 공동저자로 참여한 의원은 강은희, 김상민, 김장실, 김정록, 김현숙, 류지영, 문정림, 박윤옥, 박창식, 손인춘, 송영근, 신경림, 신의진, 양창영, 윤명희, 이만우, 이상일, 이운룡, 이자스민, 이재영, 조명철, 주영순, 최봉홍 의원(이상 가나다순) 등 이상 23인이다. 이 책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다양한 이력을 쌓고 능력을 인정받아 제19대 새누리당 비례대표(공학연구원, 장애인 대표, 여성농업인, 기업인, 교수, 공무원, 군인, 자원봉사자, 드라마제작자, 의사, 간호사, 언론인, 이주여성, 유아교육가, 노동운동가 등)로 발탁된 의원들의 인생경험과 역정, 감동이야기, 또 정치철학, 의정활동 등 저마다 다양한 색깔과 개성을 가진 저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소개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약속정치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부제를 함께 달은 이 도서는 ‘약속’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 정치와 사회가 더 욱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저자들이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헌정사상 가장 많은 의원이 참여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감동 주는 책이길 이번에 출간된 ‘우리 함께 걸어요’가 23인의 의원들이 참여함에 따라 헌정사상 가장 많은 의원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도서출판의 간사역할을 맡은 강은희 의원은 “도서 기획에서부터 글작업, 도서편집 및 제작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고, 또 다양한 이력을 가진 다수의 저자들의 개성있는 경험과 생각을 담은 글들이다보니 여느 정치서와는 또다른 읽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23인이 엮은 글이 많은 국민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감동 있는 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출판소감을 밝혔다.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남대일 외 지음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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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남대일 외 지음
성공하는 스타트업, 성공하는 기업을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눈여겨볼 만한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기존에 잘 알려진 비즈니스 모델보다는 새롭거나 창의적인 사례를 발굴했으며,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기업의 실제 사례와 더불어 쉽게 풀어쓴 것이 강점이다. 1장은 개인, 기업 그리고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출발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기업이 출현한 이유란 개인이 시장에서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조달하는 것보다 기업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기업의 출현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다. 2장에서는 효율성의 관점을 더욱 자세히 분류해 이를 가치사슬의 통합형, 세분형, 재정의형의 모델로 나누어본다. 3장에서는 플랫폼에 관한 논의를 더욱 심화해 정보 흐름의 방향, 플랫폼 거래유형별, 제공가치 유형별, 정보의 선택방법, 수익공식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기업의 존재 이유가 단순히 효율성 증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가치를 기여하고 보완하는 데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어진 몇몇 기업에 대해 살펴본다. 덧붙여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하면서 비슷한 종류의 사업 모델이 있을 경우 가능한 한 지면을 할애하여 각 비즈니스 모델 간 차이점을 비교했다.한눈에 보는 비즈니스 모델 개정판을 내며 |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은 새로움과 혁신이다 들어가며 |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Chapter 1 개인, 기업, 시장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Chapter 2 가치사슬형 비즈니스 모델 2.1. 가치사슬 통합형 1. 프로세스 수직적 통합 모델: 자라(ZARA) 2.2. 가치사슬 세분형 2. 커뮤니티 활용 가치사슬 세분형 모델: 기프가프(Giffgaff) 2.3. 가치사슬 재정의형 3. 판매에서 대여 및 관리로의 전환-가치사슬 재정의형: 힐티(Hilti) Chapter 3 플랫폼형 비즈니스 모델 3.1. 정보흐름의 방향 3.1.1. 정보흐름의 방향: 외향형(inside-out) 4. 라이선싱 아웃형: 씨에스엘(CSL) 3.1.2. 정보흐름의 방향: 내향형(outside-in) 5. 개방형 디자이너 네트워크 플랫폼: 알레시(Alessi) 6. 모듈형 오픈소스형: 워드프레스(Wordpress) 7. 외부 엔지니어 활용형: 로컬모터스(Local-motors) 8. 자유기고가 활용 오픈소스형: 허프 포스트(Huff post) 3.2. 플랫폼 거래유형별 3.2.1. 집합형 3.2.1.1. 중개형 9. 오픈소스 저작물 중개형: 원트리즈뮤직(Wantreez music) 10. 타임커머스 중개형: 데일리호텔(Daily hotel) 11. 유기견 통합 정보제공 플랫폼: 바크버디(BarkBuddy) 12. 주문정보 통합형: 배달의 민족 13. 멤버십 통합형: 티엘엑스 패스(TLX PASS) 14. 예약정보 통합형: 노웨이트(Nowait) 15. 영상 콘텐츠 제공 중개형: 넷플릭스(Netflix) Box. 넷플릭스 vs.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3.2.1.2. 재판매형 16. 특허 재판매형: 인텔렉추얼벤처스(Intellectual Ventures) 3.2.2. 제품형 17. 면도날형 제품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Box. 콘솔게임산업의 미래: 플레이스테이션 vs. 위(Wii) 18. Lock-in 제품 플랫폼: 샤오미(Xiaomi) 3.2.3. 다면형 19. 롱테일형 출판 다면 플랫폼: 룰루닷컴(Lulu.com) 20. SNS형 이력관리 다면 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 21. 현실 기반 가상게임 다면 플랫폼: 판타지리그(Fantasy League) 22. 1인 전자출판 다면 플랫폼: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Kindle Direct Publishing) Box. 룰루닷컴 vs.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 23. 개방형 설문 다면 플랫폼: 아이디인큐(IDINCU) 24. 재능거래 다면 플랫폼: 크몽(Kmong) 25. 현지 맞춤화 여행중개 플랫폼: 마이리얼트립(My Real Trip) 26. 유료콘텐츠 다면 플랫폼: 네이버 웹툰(Naver Webtoon) 27. 위치 기반형 다면 플랫폼: 포스퀘어(Foursquare) 28. 통합 마일리지 다면 플랫폼: OK캐쉬백(OK Cashback) 3.3. 제공가치 유형별 3.3.1. 금융거래대행 29. 결제대행 플랫폼: 페이팔(PayPal) 30. P2P 금융 플랫폼: 피플펀드(Peoplefund) 31. 간편 송금 중개형: 토스(Toss) 3.3.2. 대여형 32. 렌탈 비즈니스 모델: 웅진코웨이 33. 대여 기반 미술품 큐레이션 플랫폼: 오픈갤러리(Open gallery) 34. 시간 세분형 대여모델: 쏘카(Socar) 35. 공간 세분형 대여 모델: 위워크(Wework) 3.3.3. 정보형 3.3.3.1. 분석형 36. 미디어 정보분석형: 미디어렌즈 리비(Leevi) 37. 제품정보 분석형: 푸듀케이트(Fooducate) 3.3.3.2. 변환형 38. 개인정보 재가공·활용 모델: 데이터쿱(Datacoup) 3.3.3.3. 매칭형 39. 반려견 돌보미 중개형 플랫폼: 도그베케이(Dog Vacay) 40. 위치 기반의 정보 매칭형 플랫폼: 모두의 주차장 41. 취업 정보 매칭 플랫폼: 코멘토(Comento) 42. 온오프라인 이벤트 매칭형: 온오프믹스(Onoffmix) 43. 인력 추천 플랫폼: 태스크래빗(Taskrabbit) 3.3.3.4. 큐레이션형 44. 전문가 추천형 큐레이션 플랫폼: 꾸까(Kukka) 45. 공급자 선별 중심 큐레이팅: 마켓컬리(Market Kurly) 46. 리스트 기반의 장난감 큐레이션 플랫폼: 플레이(Pley) 3.3.3.5. 협상형 47. 협상 기반 소셜커머스: 그루폰(Groupon) 3.3.4. 마켓플레이스 48. 온라인 소매형 종합 마켓플레이스: 아마존 마켓플레이스(Amazon Market Place) 49. 도시형 유기농식품 마켓플레이스: 마르쉐@(Marche@) 50. 온디맨드 인력 마켓플레이스: 아마존 메커니컬 터크(Amazon Mechanical Turk) 51. 기존 사업 보완형 마켓플레이스: 쉐이프웨이즈(Shapeways) 3.3.5. 공유경제형 52. 택시 공유서비스: 위캡(Wecab) 53. 주거공간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 3.3.6. 매체형 54. 모바일 광고매체 플랫폼: NBT파트너즈(NBT partners-캐시슬라이드) 3.4. 정보선택방법 3.4.1. 역경매형 55. 역경매형: 프라이스라인(Priceline) 56. 역경매형 크라우드 펀딩: 팝펀딩(Popfunding) 57. 역경매 방식의 보험 상품 중개 플랫폼: 마이리얼플랜(Myrealplan) 3.4.2. 필터형 58. 필터형 플랫폼: 캐글(Kaggle) 59. 필터형 경매 플랫폼: 바이카(Bye-Car) 3.4.3. 경쟁형 60. 경쟁형 플랫폼: 이노센티브(Innocentive) Box. 경쟁형 플랫폼: 이노센티브 vs. 캐글 3.4.4. 고객참여형 61. 고객참여형 커뮤니티 플랫폼: 스레들리스(Threadless) 62. 커뮤니티 기반 영상 콘텐츠 플랫폼: 비키(Viki) 63. 고객 참여 편집 플랫폼: 쉐어블링(Sharebling) 64. 관객참여형 콘서트 플랫폼: 부루다콘서트(Brudaconcert) 65. 경험 기반 고객참여형 플랫폼: 위즈돔(Wisdom) 3.4.5. 리스트형 66. 리스트형 번역 제공 플랫폼: 플리토(Flitto) 67. 선택형 정보제공 플랫폼: 카닥(Cardoc) 3.5. 수익공식 3.5.1. 회비형 68.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플랫폼: 미미박스(Memebox) 3.5.2. 사업확장형 69. 스토리지 기반 공유서비스 모델: 박스비(Boxbee) 70. 유전정보 활용형 모델: 23앤드미(23andMe) 71.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강화하고 보완하는 모델: 알라딘 중고서점 72. 오픈소스 기반 부가서비스형: 레드햇(Redhat) 73. 부가 판매형: 아이픽스잇(iFixit) 3.5.3. 수수료형 74. 소셜네트워크 기반 보험중개 플랫폼: 프렌드슈어런스(Friendsurance) 75. 기존 플랫폼 활용을 통한 멀티 수수료형: 사운들리(Sound.ly) 3.5.4. 보조형 3.5.4.1. 제휴형 76. 원사이드 보조형: 똑닥(Ddocdoc) 77. 제휴 활용 보조형: 라이언에어(Ryanair) 3.5.4.2. 프리미엄(Freemium) 78. 클라우드 컴퓨팅 프리미엄(Freemium): 드롭박스(Dropbox) 79. 인애플리케이션 판매(In-app sales) 프리미엄(Freemium): 겅호(Gungho Online) 80. 금융정보 중개 프리미엄(Freemium): 머니포워드(Moneyforward) 81. 집단정보 활용 프리미엄(Freemium): 뭐야이번호 82. 사업확장형 프리미엄(Freemium) 모델: 키즈노트(Kidsnote) 83. 광고 기반 음원 프리미엄(Freemium): 스포티파이(Spotify) 3.5.4.3. 광고형 84. 트래픽 기반 광고형 플랫폼: 유튜브(Youtube) 85. 광고형 미디어 플랫폼: 뉴욕타임즈 디지털(New York Times Digital) Box. 허프 포스트 vs. 뉴욕타임즈 디지털 86. 타깃팅 기반 여백광고 플랫폼: 애드투페이퍼(Add2paper) 3.5.5. 투자형 87. 크라우드 펀딩 지분투자 중개형: 심비드(Symbid) 88. 지분 투자형 액셀러레이터 모델: 스파크랩(SparkLabs) 89. 비즈니스 모델 벤치 마킹 액셀러레이터: 로켓 인터넷(Rocket Internet) 90. 지분형 수임 모델: 더블유에스지알(WSGR) Chapter 4 사회적 가치 기반형 비즈니스 모델 91.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반 가치 창출: 보쉬-지멘스(Bosch-Siemens) Box.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 체인저스 vs. 보쉬-지멘스 92. 에너지 효율 증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아마노 코리아(Amano)?377 93. 협동조합을 통한 상생의 가치 창출: 제스프리 인터내셔널(Zespri International) 94. 전력수요관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에너지풀(Energy pool) 95. 아이디어 실현 지원을 위한 기부형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Kickstarter) 96. 제3세계 대출 크라우드 펀딩: 키바마이크로펀드(Kiva Microfund) 97. 교육투자를 위한 사회적 펀딩 플랫폼: 럼나이(Lumni) 98. 아나바다형 의류 공유 플랫폼: 열린옷장 99. 사회 재기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빅이슈(Big Issue) 100. 게임 활용을 통한 참여형 환경 가치 창출: 트리플래닛(Tree Planet) 101.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폐기물 관리 모델: 이큐브랩(Ecube Labs) 맺으며 |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부록 | 기업별 홈페이지 미주모두가 인정한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 바이블! 새로운 기업, 새로운 데이터, 새로운 트렌드로 보강한 2018년 에디션 출간! 2015년 출간되어 경영전략/스타트업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온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가 2018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는 국내외 성공한 혹은 유망한 스타트업 101곳을 선정하여 핵심제공가치와 수익공식, 핵심자원, 핵심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으로 지금까지도 유사경쟁서를 찾기 어려울만큼 독보적인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101개 기업을 가치사슬로 구분하여 한눈에 생태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2018 에디션 :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는 2년 사이 새롭게 출현한 유망 스타트업 20여 개를 보강하고 기존의 스타트업 정보를 꼼꼼하게 업데이트하여 분석자료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탐구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경영전략/스타트업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전략의 황금 같은 레퍼런스북, 성공하는 미래 기업의 조건을 한발 먼저 확인하라! 이번 《2018 에디션: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는 새로운 데이터, 새로운 기업, 기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 등을 추가, 보완하였으며 크게 다음의 세 가지 사항에 주력했다. 첫째, 비즈니스 모델의 보편화로 대중의 관심이 멀어져 흥미가 떨어지는 케이스를 찾아 교체했다. 전체 101가지 중 19개의 새로운 기업이 추가되었다. 이는 핀테크, P2P금융, 공유경제, O2O, 큐레이션, 플랫폼, 헬스케어, 액셀러레이터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포함한다. 둘째, 기존의 분류를 보다 정교화하고 보완하였다. 예를 들어 수익공식의 분류에서 다양한 투자모델을 추가해 사례의 풍부함을 늘렸다. 셋째, 기존의 모든 케이스에서 펀딩, 인수 합병 현황, 재무성과 등과 같은 객관적인 정보와 숫자 등을 새롭게 업데이트하였다. 이전 책과의 비교를 통해 이러한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미래를 지배할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 가장 핫한, 가장 트렌디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비즈니스 모델 101가지! 이 책은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눈여겨볼 만한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현재 시점에서의 성공 모델만이 아니라 미래를 이끌 비즈니스 모델을 찾으려 했고, 때문에 기존에 잘 알려진 비즈니스 모델보다는 새롭거나 창의적인 사례를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다양한 독자층을 고려해 어려운 경영 중심의 내용보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술했다.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기업의 실제 사례와 더불어 쉽게 풀어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책의 1장은 개인, 기업 그리고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출발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기업이 출현한 이유란 개인이 시장에서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조달하는 것보다 기업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기업의 출현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다. 2장에서는 효율성의 관점을 더욱 자세히 분류해 이를 가치사슬의 통합형, 세분형, 재정의형의 모델로 나누어본다. 3장에서는 플랫폼에 관한 논의를 더욱 심화해 정보 흐름의 방향, 플랫폼 거래유형별, 제공가치 유형별, 정보의 선택방법, 수익공식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기업의 존재 이유가 단순히 효율성 증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가치를 기여하고 보완하는 데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어진 몇몇 기업에 대해 살펴본다. 덧붙여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하면서 비슷한 종류의 사업 모델이 있을 경우 가능한 한 지면을 할애하여 각 비즈니스 모델 간 차이점을 비교했다. 각 장에서는 다음의 4가지 요인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했다. 첫째, ‘핵심가치’(Customer Value Proposition)는 고객이 누구인지, 어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 혹은 비즈니스 모델이 존재하는지, 구체적으로 무엇을 고객에게 제공해 편익을 증대시키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각 비즈니스 모델은 구체적인 사례 기업의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노력했다. 둘째, ‘수익공식’(Profit Formula)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매출을 발생시키는지, 원가의 구조와 마진 폭은 어떠한지, 원하는 매출의 규모를 달성하기 위해 재고, 납기, 자산회전 등의 기업활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셋째, ‘핵심자원’(Key Resources)은 비즈니스 모델을 전개할 경우 수익성을 위해 어떠한 핵심적인 자원들이 존재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이는 사람, 기술, 특허, 채널, 파트너십, 제휴, 브랜드 등 기업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유무형의 모든 자원을 포괄한다. 넷째, ‘핵심프로세스’(Key Process)는 기업이 이와 같은 사업 모델을 실제 실행할 때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책들을 열거한다. 이는 사업 모델이 반복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갖출 정도의 규모가 되기 위해 필요한 행동양식, 규범, 마케팅 방법, 채널관리, 생산공정, 평가요소, 사내 관행, 문화 등의 프로세스 전반을 일컫는다.
중국 키워드 : 종합편
경지출판사 /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 중국번역연구원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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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출판사
소설,일반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 중국번역연구원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다국어 시리즈. '중국 키워드 다국어 대외 홍보 플랫폼'은 중국 외문국과 중국번역연구원이 공동으로 시행중인 국가 중점 프로젝트이다. 주요 내용은 시진핑 총서기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의 국정운영에 관한 새로운 이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 등을 중국어로 편집 해석하고, 이를 다시 다국어 버전으로 만드는 것이다.서언 종합편(合篇) 中 중국의 꿈 中精神 중국정신 中特色社主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中特色社主的依据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총체적 근거 中特色社主的布局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총체적 포석 中特色社主的任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총체적 임무 社主核心价 사회주의의 핵심가치관 社主核心价系 사회주의의 핵심적 가치체계 탑 레벨의 설계(정부의 전략관리) ‘四全面’ ‘4개의 전면적’ 전략구상 全面建成小康社 샤오캉(小康)사회의 전면적 건설의 완성 全面深化改革 개혁의 전면적 강화 全面依法治 전면적으로 법에 의거한 국가 통치 全面治 당에 대한 관리를 전면적으로 엄격히 해야 한다 ‘四自信’ ‘4가지 자신감’ 美中 아름다운 중국 당건설편(建篇) 民主集中制 민주집중제 把力制度的子里 권력을 제도의 울타리 안에 가둬야 한다 ‘打需自身硬’ ‘쇠를 두드리려면 자신이 단단해야 한다’ ‘三三’ ‘삼엄삼실’의 실천지침 政治矩 정치규칙 정치편(政治篇) 中特色社主政治展道路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정치발전 로드맵 人民代表大制度 인민대표대회 제도 中共的多合作·和政治商制度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다당 협력 및 정치협상 제도 民族域自治制度 민족지역 자치제도 基群自治制度 기층민중의 자치제도 商民主 민주적 협상 一 통일전선 摸着石河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강을 건너야 한다” 治大若烹小 “큰 나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듯이 해야 한다” 推家治理系和治理能力代化 국가운영 관리체제와 운영관리 능력의 현대화 추진 大道至 세상사는 기본원리는 간단명료하다 政放 정부기구의 간소화와 권한의 하부기관 이양 政府能 정부기능의 전환 力在光下行 권력의 투명한 운용 强略 인터넷 강국이 되기 위한 전략 民融合略 군대와 민간영역의 융합발전 전략 中人民抗日利念日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기념일 ‘九二共’ 92’ 양안 안정론(공통 인식) 시진핑ㆍ마잉주의 회동(양안의 본격적인 정치대화) 경제편(篇) ‘一百年’ 斗目 ‘2개 백년’의 분투 목표 中新常 중국경제의 새로운 상태 “四有” “4가지는 변하지 않는다” 改革放 개혁개방 市在源配置中起定性作用 시장메커니즘은 혁신발전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결정적 작용을 한다 制改革的引作用 경제체제는 개혁의 견인작용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方式, , 增 방식 전환, 구조 조정, 안정 성장 五大展理念 5대 발전이념 新展 혁신발전 展 협력발전 色展 녹색성장 放展 개방발전 共享展 공유발전 打好扶攻 빈곤 부축 개발공략전 精准扶, 精准 빈곤 구제의 정밀화, 빈곤 탈피의 정밀화 生 생태보호 레드라인(생태환경 보전지역) 生制度 생태보상제도 略性新 전략적 신흥산업 新展略 혁신을 통한 발전전략 大, 万新 대중 창업, 만인 혁신 新型城化道路 신형 도시화로의 로드맵 ‘供改革’ ‘공급 측에 대한 개혁(시스템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中制造 2025’ ‘2025년까지 제조업 강국대열에 참여하자’ 家大据略 국가 ‘빅 데이터’ 전략 中(上海)自由易 중국(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京津冀同展 징(베이징)ㆍ진(텐진)ㆍ지(허베이)의 협동발전 洲基施投行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외교편(外交篇) 和平共五原 평화공존 5원칙 和平展道路 평화발전의 길 家核心利益 국가의 핵심이익을 수호하자 新型系 신형 국제관계 命共同 운명공동체 共建空命共同 인터넷 공간에서 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수립하자 家安全 총체적 국가안전관 新型洲安全 신형 아시아안보관 和展放型世界 개방경제를 수호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完善全球治理 전 세계 경제통치를 개선시켜야 한다 正的利 정확한 의리관 ‘共同但有的任’ 原 ‘공동의, 그러나 차별화된 책임’의 원칙 中的核安全 중국의 핵 안보관 交流互的文明 교류와 상호 귀감의 문명관 ‘一一路’ ‘일대일로’ (중국의 육상ㆍ해상 실크로드 정책) 之路精神 실크로드 정신 路基金 실크로드 기금 建中美新型大系 중ㆍ미 신형 대국관계의 구축 瀛台晤 중난하이(中南海) 잉타이(瀛臺)에서의 시진핑ㆍ오바마 회동 提升中全面略伴系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된 중ㆍ유럽 관계 ‘, , 惠, 容’的周外交理念 ‘친근ㆍ성실ㆍ호혜, 관용’의 주변외교 이념 非‘, , , ’ 아프리카에 대한 ‘진실ㆍ착실ㆍ친근ㆍ성실’의 정책 中非全面略合作伴系 중ㆍ아프리카의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 관계 “중국 키워드 다국어 대외 홍보 플랫폼” 은 중국 외문국 (外文局)과 중국번역연구원이 공동으로 시행중인 국가 중점 프로젝트이다. 주요 내용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의 국정운영에 관한 새로운 이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 등을 중국어로 편집 해석하고, 이를 다시 다국어 버전으로 만드는 것이다. 모든 스토리마다 키워드가 있듯이 중국을 잘 이해하려면 ‘중국 키워드’ 를 잘 알아야만 한다. 따라서 ‘중국 키워드’ 를 통해 중국을 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 서언 다국어 도서 시리즈인 《중국 키워드》는 “중국 키워드 다국어 대외 홍보 플 랫폼1)”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물 중 하나이다. “중국 키워드 다국어 대외 홍보 플랫폼”은 중국 외문국(外文局)과 중국번역연구원이 공동으로 시행중인 국가 중점 프로젝트이다. 주요 내용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의 국정운영에 관한 새로운 이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 등을 중국어로 편집 해석하고, 이를 다시 다국어 버전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지면, 인터넷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다양한 채널, 다양한 형태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것인데, 그 목적은 외국 시청자들이 편리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중국의 이념을 소개하고, 중국의 사상, 정책, 발전방식 등을 설명하려는데 있다. 《중국 키워드》 다국어 시리즈의 내용은 “중국 키워드 다국어 대외 홍보 플랫폼”이 설립 된 이후, 각 언어별로 발표한 수백 개의 키워드 중에서 엄선한 것들이다. 도서 시리즈는 총 9권으로 영어, 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독일어, 포르투갈어,일본어, 한국어 등 9개 언어로 되어 있다. 내용은 5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어와 외국어를 대조하는 형식으로 편집되었다. 모든 스토리마다 키워드가 있듯이 중국을 잘 이해하려면 ‘중국 키워드’를 잘 알아야만 한다. 따라서 ‘중국 키워드’를 통해 중국을 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
이과형 두뇌 활용법
문학동네 / 바바라 오클리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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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바바라 오클리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러시아어 전공자가 공대 교수가 될 수 있을까? 학창 시절 내내 수학 과학 성적은 바닥이었고 이십대 중반까지는 ‘수포자’로 살았던 바버라 오클리는 이런 변신에 성공한다. ‘수학 혐오자’에서 ‘수학 애호자’로 거듭난 그는 수학 머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누구든 연습하면 ‘수학 근육’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십수 년간 직접 체득한 학습법을 소개할 뿐 아니라 교수강의평가 사이트 ‘레이트마이프로페서’에 이름을 올린 유명 교수들이나 이과생 수백 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노하우를 정리했다. 또한 신경과학과 인지심리학 등 이론적 근거를 들어 ‘수학 근육’을 키우는 궁극의 학습법을 체계화해 『이과형 두뇌 활용법』에 담았다. 이 책을 토대로 구성된 온라인강의 사이트 코세라(coursera)의 ‘학습법 배우기’ 강좌를 통해 전 세계 320만 명이 능률적인 학습법을 익혔다. 수학을 두려워하거나 제대로 된 수학 공부법을 몰라서 헤맨다면, 이미 실력이 뛰어나지만 새로운 학습법을 찾는다면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시작하기 전에|서문|독자들에게 1장 문을 열고 들어서다 2장 성급하게 굴지 말자 3장 배움은 창조다 4장 기억 덩어리, 그리고 유능함에 대한 환상 피하기 5장 미루기 예방하는 법 6장 어디에나 좀비가 있다 7장 덩어리 짓기 vs. 질식하기 8장 도구와 도움말, 요령 들 9장 미루기 좀비 관리법 최종 정리 10장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법 11장 더 많은 기억법들 12장 스스로의 재능을 알아보는 법 13장 두뇌를 조각하기 14장 방정식이라는 시로 마음의 눈 키우기 15장 르네상스 학습법 16장 자만하지 않기 17장 시험 잘 치르기 18장 여러분의 잠재력을 해방시키기 나가며|감사의 말 주|참고문헌|사진 및 도판 저작권수포자를 공대 교수로 이끈 기적의 학습법 320만 명이 수강한 최고의 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러시아어 전공자가 공대 교수가 될 수 있을까? 학창 시절 내내 수학 과학 성적은 바닥이었고 이십대 중반까지는 ‘수포자’로 살았던 바버라 오클리는 이런 변신에 성공한다. ‘수학 혐오자’에서 ‘수학 애호자’로 거듭난 그는 수학 머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누구든 연습하면 ‘수학 근육’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십수 년간 직접 체득한 학습법을 소개할 뿐 아니라 교수강의평가 사이트 ‘레이트마이프로페서’에 이름을 올린 유명 교수들이나 이과생 수백 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노하우를 정리했다. 또한 신경과학과 인지심리학 등 이론적 근거를 들어 ‘수학 근육’을 키우는 궁극의 학습법을 체계화해 『이과형 두뇌 활용법』에 담았다. 이 책을 토대로 구성된 온라인강의 사이트 코세라(coursera)의 ‘학습법 배우기’ 강좌를 통해 전 세계 320만 명이 능률적인 학습법을 익혔다. 수학을 두려워하거나 제대로 된 수학 공부법을 몰라서 헤맨다면, 이미 실력이 뛰어나지만 새로운 학습법을 찾는다면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할 기법들을 활용하면, 수학과 과학 실력이 어느 정도든 간에 여러분의 사고법과 인생이 바뀔 것이다. 이미 전문가라면,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서 터보 엔진을 단 듯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언뜻 반직관적으로 보이는 시험 치르는 법이라든지, 숙제를 하거나 해결할 문제를 접했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 통찰을 얻을 것이다. 여러분이 아직 고투중인 학생이라면, 제대로 길을 찾는 데 필요한 보물 같은 실질적인 기술들을 배울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 능숙해지고 싶든 간에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_15~6쪽 공부란 힘든 노동이 아니라 하나의 모험이다 : 수학 근육을 만드는 10가지 훈련법 우리 인간의 두뇌는 고도로 집중한 상태인 집중모드, 휴식 상태인 분산모드를 오간다. 공부할 때는 집중모드만 필요할 것 같지만 분산모드의 활용 또한 중요하다. 예를 들어, 19세기의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는 몇 주 동안 어떤 수학 문제에 매달렸는데(집중모드) 잘 풀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그 문제를 잊고 휴가를 즐기다가(분산모드) 번뜩 해답이 떠올랐다고 한다. 푸앵카레에게 통했던 이 방식을 누구나 수학 공부법에 적용할 수 있다. 25분 동안 타이머를 맞춰두고 집중(‘포모도로 기법’)해서 어떤 개념이나 문제를 익혔다면, 그다음에는 목욕이나 운동, 음악 듣기, 잠자기 등 다른 활동을 하면서 뇌를 쉬게 해주자. 단순해 보이지만 이런 식으로 집중모드와 분산모드를 하루에 몇 번만 오가도 생각보다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바버라 오클리는 집중모드와 분산모드 특성뿐 아니라 각각의 사고모드로 전환하는 요령, 그리고 이러한 방식을 터득해 기억력과 창의력을 향상한 이들의 경험담을 전한다. 이 책의 구성 또한 사고모드의 전환에 맞췄다. 다양한 개념을 교차해 제시하고, 여러 학습자들의 인터뷰, 사진 및 그림 자료로 주의를 전환시키며 각 장 마지막에는 ‘요약’ ‘잠깐 멈춰 복습하기’ ‘배운 내용 다지기’를 넣어 해당 장의 내용을 상기시켜 자연스럽게 사고모드의 전환법을 익히게 돕는다. 여러분이 (아직) 수학과 과학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두뇌가 엄청난 양의 암산을 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사실에 놀랄지도 모른다. 공을 잡거나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 때, 움푹 파인 도로를 피하려고 운전대를 돌릴 때마다 우리는 항상 머릿속에서 계산을 한다. 우리는 이미 해답을 알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한 채 천천히 이를 해결해가면서 종종 무의식적으로 복잡한 계산을 하고 복잡한 방정식을 푼다. 사실 우리 모두는 수학과 과학에 대한 자연적인 감각과 재능을 타고났다. 일단 그 분야의 용어와 문화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된다. _24쪽 정보를 체계화하고 덩어리로 뭉쳐라! 여러 개의 컴퓨터 파일을 압축 파일로 변환하듯이 우리 뇌는 많은 정보를 덩어리로 묶어서 기억할 수 있다. 정보를 덩어리로 만들어두는 경우, 핵심 개념만 기억하면 자연스럽게 세부 사항이 떠오르기 때문에 적은 노력을 들이고도 많은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 정보 덩어리를 만들기 위해서 지능지수가 좋을 필요도, 몇 번이고 같은 내용을 달달 암기할 필요도 없다. 기억력 또한 훈련을 통해 향상할 수 있다. 바버라 오클리는 우리 머릿속에 정보 덩어리 도서관을 짓는 일곱 단계의 방법을 제시하고, 비유와 은유 활용하기, 시각 이미지로 구성하기, 기억의 궁전 기법, 암기용 문장 만들기, 노래 만들기 등 기억력을 향상하는 구체적인 팁을 통해 학습 내용을 두뇌에 저장하는 요령을 알려준다. 몸의 근육과 마찬가지로 꾸준히 연습하면 기억 근육 또한 탄탄해질 수 있다. 실력이 보통이든, 엘리트든 간에 모든 체스 선수들은 연습을 통해 재능을 키운다. 연습, 특히 가장 까다로운 측면에 의도적으로 집중해서 연습을 진행하면 보통의 두뇌를 가진 사람들도 뛰어난 지능을 ‘타고난’ 사람들의 영역으로 올라설 수 있다. 웨이트 리프트 트레이닝을 하다보면 근육이 커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특정 정신 패턴을 연습하다보면 여러분의 정신 패턴은 확장되고 깊어진다. 흥미롭게도 이런 연습은 작업 기억을 확장하는 데도 좋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연습을 통해 점점 더 긴 자릿수의 숫자를 반복적으로 외우다보면 작업 기능이 향상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_231쪽 짧고, 굵게 25분이면 된다! 벼락치기 공부는 임시방편일 뿐이다. 하지만 수학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만 해도 괴롭기에 우리는 기껏 책상 앞에 앉아도 책을 펴기보다는 친구와 채팅을 하거나 인터넷 서핑에 빠져 상황을 회피한다. 수학과 과학을 잘하려면 이렇게 일을 미루는 습관, 즉 ‘좀비모드’에서 벗어나야 한다. 바버라 오클리는 습관을 구성하는 요소로 계기, 루틴, 보상, 믿음을 꼽고 여기서 ‘계기’만 바꾸면 미루기 습관을 제어하고 새로운 공부 습관을 익힐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공부를 하다가 휴대전화에 자꾸 눈이 가는가? 그렇다면 공부할 때 휴대전화를 다른 장소에 두고 25분만 집중해보자. 25분이 지나면 웹서핑을 하거나 휴대전화를 하거나 뭐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에게 보상을 해주자. 이렇게 ‘좀비모드’에 들어서게 하는 계기를 제어하고, 25분 세션을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한다면 새로운 루틴이 확립돼 ‘학습된 부지런함’이 습관처럼 붙는다. 이 외에도 상상을 통한 비교법, 학습 계획 짜기 전략 등 새로운 학습 습관을 익힐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매번 힘들게 결심하지 않아도, 하루종일 공부에 얽매이지 않아도 짧고 굵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 엉덩이가 아닌 ‘요령’으로 승부하라 스톱워치로 공부 시간을 측정하거나 ‘몇 회독’을 했는지 세는 등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바버라 오클리는 이렇게 요령 없이 ‘반복해서 읽기’만 해봐야 헛수고라고 강조한다. 『이과형 두뇌 활용법』에서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 최대한의 효율을 얻을 수 있는 학습법과 시험 당일에 활용 가능한 팁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책을 보지 않고 배운 내용 떠올려보기, 자체 시험 진행하기, 간헐적으로 내용 반복하기, 다양한 문제 풀이법을 번갈아가며 연습하기 등 공부를 잘하기 위한 열 가지 학습법뿐 아니라 풀이법을 이미 알고 있는 문제 유형 반복해서 풀기, 답만 보고 문제를 풀 줄 안다고 착각하기 등 공부를 망치는 열 가지 학습법도 제시해 시간 낭비를 줄이게 해준다. 더불어 ‘시험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놓친 부분이 없는지를 시험 전에 점검해볼 수도 있다. 시험을 칠 때 어떤 문제부터 시작할지, 긴장 푸는 법 등 현실적인 조언까지 담아 수학 및 과학 학습 전반의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수학 점수를 높이기 위해 분투중인 학생이든, 수학 능력을 키우고픈 직장인이든 이 책에서 제시한 여러 요령만 제대로 익힌다면 수학을 더 좋아하고 더 잘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효율적인 공부법에 대해 무척 많은 조언을 해줬다. 하지만 불행히도 평범한 학생들이 쉽게 파악해 활용할 만한 형태는 아니었다. 모든 과학자가 일반인들을 위해 전문적인 내용을 요령 있게 풀어 쓸 줄 아는 것도 아니고, 모든 작가가 과학을 잘 이해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버라 오클리는 바늘에 실을 꿰듯 멋지게 이 일을 해냈다. 그녀는 생생한 사례를 들어 전략을 제시해줌으로써 유용하고도 신뢰할 만한 아이디어를 알려주었다. 딸아이에게 이 책의 조언이 왜 좋았느냐고, 사실 몇 가지는 네가 중학생일 때 가르쳐줬던 내용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이렇게 답했다. “이 책에서는 왜 그렇게 하는지를 말이 되게 알려주잖아요.” _317쪽여러분이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거기서 양말을 뜨개질중인 좀비를 발견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허난설헌 강의
보고사 / 허경진 (지은이) / 2021.12.17
22,000
보고사
소설,일반
허경진 (지은이)
분석의 기술
21세기북스(북이십일) / 토머스 H. 데이븐포트.잔느 G. 해리스.로버트 모리슨 글, 김소희 옮김 / 2011.06.29
15,000
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토머스 H. 데이븐포트.잔느 G. 해리스.로버트 모리슨 글, 김소희 옮김
『분석으로 경쟁하라』의 저자인 세계 3대 경영 전략 애널리스트에 손꼽히는 토머스 H. 데이븐포트 교수가 공동 저자들과 함께 분석 경영에 대한 심화편 『분석의 기술』을 출간했다. 또 한번의 분석의 힘을 강조하고 있는 그들은 분석이 기업의 ‘창조성’과 관련 있다고 말하며 수많은 데이터의 정량 분석을 통해 그 안에서 일정한 흐름을 발견하고, 통합적이고 커다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통찰을 키울 수 있는 분석의 힘을 소개한다. 또한 책은 분석적 기업으로 나아가는 5단계 발전모델을 소개하고 있는데, 기업이 분석을 지향하는 정도와 상황을 총 5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 해당하는 회사들이 어떤 전략과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각자의 처지에서 어떻게 분석을 끌어올려야 하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해놓았다. 특히 책에는 사업에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석을 기업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처하는 방안까지 제시해놓았다. 뿐만아니라 분석이 기업의 문화적 바탕이 되려면 모든 것을 사실에 근거해 꼼꼼히 따지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수평적 문화가 성립되어야 하고, 의사결정을 프로세스로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핵심 결정들에 대한 체크리스트 만들기, 의사결정에 식스 시그마 도입하기, 메타 결정 분석 등 의사결정을 향상시키는 기술들을 제안하고 있다.저자의 글 서장 합리적 의사결정과 분석 1부 분석의 조건 01 데이터: 분석의 1차적 조건 02 전사적 관점: 기업 차원의 분석을 위한 통합 03 리더십: 변화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 04 타깃: 분석을 적용할 비즈니스 모델 05 분석가들: 분석 인력의 관리 2부 기업 문화로서의 분석 06 사업 프로세스의 분석화: 결정과 실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07 분석 문화의 구축: 갈등과 분산을 극복하는 통합 전략 08 분석 이후의 검토: 변화와 위기에 대응하는 관리 도구 09 분석의 고비를 넘어: 분석적 경영의 4가지 도전과 해법 10 분석적 기업을 위한 조언: 이성,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경영 부록_델타 요소와 5단계 발전 모델 감사의 글창조적인 기업은 가장 분석적이다! 뛰어난 직관은 곧 고된 분석 활동의 결과다 경영 전략의 최고 구루들이 제시하는 분석의 기술! 나이키에서 실행하고 있는 ‘나이키+’ 프로그램은 조깅화의 센서를 사용해 고객들이 얼마나 멀리,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이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달리는 날이 일요일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나이키+ 신발을 신은 사람들은 오후 5시 이후에 운동하며, 한 해가 시작될 때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는 것도 파악했다. 또한 5번의 업로드 이후 조깅하는 사람들이 나이키의 신발과 프로그램에 매력을 느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코카콜라는 MyCokeReward.com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젊은 고객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켰다. 이 사이트는 하루에 30만 명의 방문자를 끌어오는데, 2007∼2008년 사이에는 1만 3000퍼센트까지 상승했다. 코카콜라는 이 사이트가 판매를 늘리고 각 개별 고객에게 마케팅을 한다고 추정한다. 세계 3대 경영 전략 애널리스트에 손꼽히는 토머스 H. 데이븐포트 교수가 공동 저자들과 함께 전작 ‘분석으로 경쟁하라’에 이어 분석 경영에 관한 또 다른 책, ‘분석의 기술(21세기북스, 값 15,000원)’을 내놓았다. 또 한번의 분석의 힘을 강조하고 있는 그는 분석이 기업의 ‘창조성’과 관련 있다고 말한다. 수많은 데이터의 정량 분석을 통해 그 안에서 일정한 흐름을 발견하고, 통합적이고 커다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통찰을 던져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생산적으로 조직을 이끌고 업계에 혁신을 불어넣는 기업들의 핵심 전략의 중심에는 언제나 ‘분석’이 자리한다. ‘변화’의 코드, 분석 기술 저자들은 앞서 《분석으로 경쟁하라》를 통해 이러한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늘날과 같은 불확실성의 세계에서는 직관적 판단을 믿을 수 없으며 따라서 과학과 사실에 기반한 분석 활동이 조직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경영진의 지원과 열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작에서는 주로 경영진이 주도적으로 분석을 도입해 시장에서 성공한 사례들을 제시했다. 하지만 실제로, 회사에 분석과 고도의 정보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최고 의사결정자인 경영자보다는 직접 고객을 대하고 조직을 관리하는 관리자급 직원일 때가 더 많다. 또한 사업의 특성상, 분석을 전사적으로 활용하기보다 부분적인 분석을 통해 혜택을 얻고자 하는 기업들도 많다. 그래서 이번 책에서는 보다 포괄적인 분석의 ‘기술’을 제시한다. 전작이 분석의 중요성을 알리고 분석으로 성공한 사례를 제시한 입문편이었다면, 이번에는 분석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전략의 일환으로 회사 내 외부에서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실전편인 셈이다. 유일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지만 가장 믿을 수 있는 전략 - 분석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분석을 도입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들은 분석에 필요한 기반과 자질을 5가지 핵심 요인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바로 고품질의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사적 관점, 분석적 리더십, 분석의 타깃, 분석가들이다. 독특하게도, 이 5가지 조건의 머리글자를 따서 ‘DELTA(델타)’라고 이름 붙였는데, 델타는 그리스어로 ‘방정식의 변화’를 뜻하는 말이다. 분석은 회사의 사업 방정식을 변화시키는 변수인 셈이다. 분석으로 성과를 거두고 싶은 개인 또는 회사는 이 델타 조건들을 갖춰나감으로써 수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선별하고 구조화하여 관리하는 기술, 분석을 기업(조직) 차원의 시스템으로 끌어올리는 기술, 리더의 분석적 자질을 향상시키는 기술, 비즈니스 타깃을 정하는 기술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기술들은 분석적 기업으로 나아가는 5단계 발전모델에 맞춰 정리되어 있다. 분석이 핵심 프로세스로 고정된 회사와 이제 막 분석을 지향하려는 회사가 같은 전략을 쓸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기업이 분석을 지향하는 정도와 상황을 총 5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 해당하는 회사들이 어떤 전략과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각자의 처지에서 어떻게 분석을 끌어올려야 하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해놓았다. 분석이 반드시 필요한 회사뿐만 아니라 정보와 데이터가 산재한 오늘날의 모든 조직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전략서인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분석을 사업에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석을 기업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처하는 방안까지 제시해놓았다. 분석이 기업의 문화적 바탕이 되려면 모든 것을 사실에 근거해 꼼꼼히 따지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수평적 문화가 성립되어야 하고, 의사결정을 프로세스로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핵심 결정들에 대한 체크리스트 만들기, 의사결정에 식스 쎽그마 도입하기, 메타 결정 분석 등 의사결정을 향상시키는 기술들을 제안한다. 2007∼2009년 금융위기의 가장 큰 원인은 리스크를 분석하고 정확한 신용등급을 평가하지 못한 데 있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이 전 세계를 끔찍한 경제위기로 몰아갔던 것이다. 때때로, 매우 창조적이고 대중을 사로잡는 아이디어가 세상에 등장해 우리를 놀라게 하지만, 그것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사람들에게 수용되는 메커니즘에는 이성과 데이터와 분석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델타’의 조건을 갖추고, 기술을 향상시키며, ‘사실’과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 문화를 뿌리내리는 기업만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독자적인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예담 / 이나미 글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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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나미 글
이나미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그동안 수많은 상담을 통해 발견한 가족 관계 회복법. 가족을 단순히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가장 상처를 많이 주고받기 때문에 온전히 사랑할 수도 없고, 또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자 자존심이기 때문에 아예 버릴 수도 없는 게 가족임을 받아들이길 권한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간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듯이, 가정이란 공동체 역시 흠 없는 천국이 될 수 없다.” 또한 가족끼리 섣불리 ‘원래 저래’, ‘이런 뜻이겠지’, 또는 ‘나만 힘드네’라고 단정 짓지 말고 한번쯤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여유를 가지길 권한다. “각자가 모두 나의 경험은 정말로 고통스럽고, 특별하고, 나를 괴롭힌 가족들은 세상에 없는 별난 괴물들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비밀스럽게 닫혀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 보면, 모두 비슷하게 크고 작은 상처의 기억들을 안고 사는 것이다.”프롤로그 1. 가족과 나 사이에 필요한 마음의 거리 01 문득 낯설어지는 부모와 자식 02 독립은 언제 해야 하는 걸까 03 갈수록 힘든 대화 04 어른이 된 자녀, 어머니에게 생기는 일 05 결혼 전 관계를 이어갔을 때 06 장모와 사위의 서로 다른 시선 2. 아직 그대는 환상 속에 있다 01 질투의 감정은 어디에서 02 내 사랑만 사랑 같지 않다는 느낌 03 실패할까 봐 시도도 하지 않는 결혼 04 책임은 싫고 달콤함만 얻고 싶은 05 내겐 너무 이기적인 남편 06 내겐 너무 자유로운 아내 3. 가족은 언제나 내 마음 같지 않다 01 가족에겐 심안통이 없다 02 충고와 도움 사이 03 존중해 주는 싸움 04 몸의 교감, 마음의 교감 05 그동안 차마 하지 못한 말 06 함께하는 고독 4. 갈수록 복잡해지는 문제 앞에서 현명하려면 01 딜레마 앞에 선 남편 02 공짜 점심은 없다 03 아이는 꼭 필요할까 04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집 05 동서 지간에 꼭 한 번은 겪는 일 5. 이별에도 내공이 필요하다 01 나이 든 부모가 있어야 할 곳 02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03 준비가 꼭 필요한 이별 04 사라짐을 견뎌낸다는 것 05 부모의 그림자 에필로그오늘도 출근하면서 후회한다. “내가 엄마에게 왜 그랬을까?” 버리지도 사랑하지도 못하는 가족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시간 이나미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그동안 수많은 상담을 통해 발견한 가족 관계 회복법 가족에 대한 짜증과 미안함 사이에서 아침에 가족과 다퉜다. 출근하면서 곱씹다가 결국 후회한다. “내가 왜 그랬을까?” 그러다 회사에서 일이 바쁘면 잊는다. 저녁에 집에 돌아가면 어색한 순간은 잠깐, 어물쩍 별일 없었던 듯 넘어간다. 서로 특별한 사과의 말을 건네지도 않고, 무엇이 서로를 힘들게 하는지 그 감정들을 정리할 새도 없이 일상 속에 흘려보낸다. 그러나 분명 느낄 것이다. 그렇게 치워둔 앙금이 쌓이면서 가족이 점점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서른 즈음이 되면,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기가 찾아온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독립이나 결혼을 하면서 기존의 가족에 대한 시선이 전복되고, 그로 인해 내적 갈등을 겪게 되는 것이다. 버리고 싶지만 버릴 수 없고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수 없다. 그럼에도 아예 회피할 수는 없는 문제, 마음 한구석에 편치 않은 부분으로 남아 꾸준히 나를 뒤흔드는 문제가 바로 가족이다. 반드시 가족 안에서 나의 자리를 돌아보고, 내가 받은 상처와 내가 준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가정은 흠 없는 천국이 아니다 《가족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은 그래서 가족을 단순히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가장 상처를 많이 주고받기 때문에 온전히 사랑할 수도 없고, 또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자 자존심이기 때문에 아예 버릴 수도 없는 게 가족임을 받아들이길 권한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간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듯이, 가정이란 공동체 역시 흠 없는 천국이 될 수 없다.” 또한 가족끼리 섣불리 ‘원래 저래’, ‘이런 뜻이겠지’, 또는 ‘나만 힘드네’라고 단정 짓지 말고 한번쯤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여유를 가지길 권한다. “각자가 모두 나의 경험은 정말로 고통스럽고, 특별하고, 나를 괴롭힌 가족들은 세상에 없는 별난 괴물들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비밀스럽게 닫혀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 보면, 모두 비슷하게 크고 작은 상처의 기억들을 안고 사는 것이다.” 차마 할 수 없었던 말들로 소란했던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 그래서 책의 구성방식을 보면, 가족 갈등 상황별로 서로가 서로에게 차마 할 수 없는 말들을 편지글 형식으로 담고, 거기에 저자의 한편으론 따뜻한 한편으론 칼칼한 조언을 덧붙였다. 각자의 속마음이 담긴 글에서 자신의 입장을 읽을 때는 공감을, 상대의 입장을 읽을 때는 이해를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의 조언에서는 단순히 토닥토닥 위로받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 문제를 한 발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고, 그동안 갖고 있던 원망이나 기대, 또는 미안함을 어느 정도 내려놓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1부 ‘가족과 나 사이에 필요한 마음의 거리’에서는 어른이 되면서 가장 부딪치게 되는 문제, 부모와 자식의 분리에 대한 생각 차이를 담았고, 2부 ‘아직 그대는 환상 속에 있다’에서는 가족, 연애, 결혼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착각과 헛된 기대는 무엇인지 짚어준다. 3부 ‘가족은 언제나 내 마음 같지 않다’는 나는 그대로인데 상대를 바꾸길 원하면 생기는 문제들을 보여주고, 4부 ‘갈수록 복잡해지는 문제 앞에서 현명하려면’은 결혼 이후 쉽게 선택하기 힘든 결정과 쉽게 해결하기 힘든 갈등들을 풀어냈다. 마지막으로 5부 ‘이별에도 내공이 필요하다’에서는 가족 간에 불가피한 이별을 맞게 되었을 때 이를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모든 것은 ‘나’를 위해서 “가족은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운명이지만, 그 운명에 빠져 집착하고 헤어나지 못하면 진짜 나를 성취해 낼 수가 없다. 가족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초석이지만, 동시에 걸림돌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영으로 걸으라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이성희 지음 / 2009.06.30
12,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이성희 지음
산책을 떠나면서 첫째 걸음, 파괴 Destruction 1. 개발이라는 파괴 2. 청계천 개발과 도시화 3. 환경친화적 삶 4. 지성의 개발과 영성의 파괴 둘째 걸음, 비전 Vision 1. 비전이란 무엇인가? 2. 비전어리 3. 청계천 복원의 비전 4. 비전 성명서와 비전 공유 셋째 걸음, 회복 Restoration 1. 바람이 흐른다 2. 물이 흐른다 3. 회복의 의미 4. 영성회복의 도구 넷째 걸음, 희망 Hope 1. 회복의 희망 2. 청계천의 희망 3. 희망의 문화 4. 첨단과학과 문화 5. 문화의 양극성 6. 문화변혁자 그리스도 7. 희망의 패션 8. 희망의 영성 다섯째 걸음, 산책 Walking 1. 길을 만드는 사람들 2. 앞서 가시는 하나님 3. 동행하는 삶 4. 일어나 걸으라 5. 걸음은 생명 6. 하늘의 산책 7. 우리가 밟는 땅 “자연으로 돌아가자.”라는 자연주의자들의 소리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를 “관리하고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소리로서 소중함을 간직해야 합니다. 청계천 복원이 서울의 생태 지도를 바꿔 놓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문화명령으로 회귀하는 성경적 사건으로 기록되기를 기대합니다.청계천은 서울에 새로운 꿈을 주었습니다. 청계천은 나와 우리 교회에 비전을 주었습니다. 청계천이 나와 우리 교회에 주신 가장 큰 비전은 영혼의 맑음입니다. 파괴에서 소생하는 복원의 과정은 영혼의 파괴에서 맑은 영혼으로 소생하는 과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청계천은 주변 환경의 변화로 부동산 가격이 치솟는 ‘청계천 효과’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청계천은 영혼의 투명도를 맑게 치솟게 하는 ‘청계천 효과’를 선사하였습니다. 이제 청계천으로 영성 산책을 떠나려 합니다. - 산책을 떠나면서 중에서
Pinion! 피니언! 1
서울문화사(만화) / 히구치 츠카사 지음, 타카하루 그림 / 2012.01.10
6,5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히구치 츠카사 지음, 타카하루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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