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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Time
두란노 / 온누리교회 (엮은이) / 2019.07.10
4,000
두란노
소설,일반
온누리교회 (엮은이)
온누리교회 큐티 교재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온누리 큐티'의 영문판이다. 전 세계 선교지에 있는 영어 사용 현지인들과 재외동포들을 위한 큐티 배움 교재다. 또한 국내외에 거주하는 영어를 쓰는 외국인들, 또 영어공부를 하는 학생 및 국내 신앙인들에게 선물하거나 함께 큐티 모임을 갖고 큐티의 기본을 배우고 익히기에 좋다. 온누리교회의 목회철학은 '사도행전의 바로 그 교회'다. 온누리교회의 'Acts29' 비전을 이루는 핵심 사역은 '큐티'와 '일대일 나눔'인데 그중 고(故) 하용조 목사가 보여 준 큐티 방법과 원리의 정수를 한 권에 잘 정리했다. 매일매일 말씀 앞에 가까이 나아가라! 매 순간 내리는 선택과 결정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더 닮아 가는 참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Introduction I. What is Quiet Time? 1. Definition of Quiet Time 2. Key Points of Quiet Time 3. The Purpose of Quiet Time 4. Modeling Quiet Time II. How do I do Quiet Time? 1. Commitment to Quiet Time 2. The Order and Methods of Quiet Time III. How do I do Quiet Time Sharing? 1. Quiet Time Sharing 2. Precautions of Quiet Time 3. Holistic Quiet Time IV. Guidelines for Quiet Time Sharing Groups"큐티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걸까?" 큐티(Quiet Time, QT)의 정의와 구체적인 방법, 큐티 나눔의 실제 전 세계 영어권 선교지와 재외동포, 영어 사용 신앙인 모임을 위한 맞춤 큐티 교재! 온누리교회 큐티 교재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온누리 큐티》의 영문판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 선교지에 있는 영어 사용 현지인들과 재외동포들을 위한 큐티 배움 교재다. 또한 국내외에 거주하는 영어를 쓰는 외국인들, 또 영어공부를 하는 학생 및 국내 신앙인들에게 선물하거나 함께 큐티 모임을 갖고 큐티의 기본을 배우고 익히기에 좋다. 온누리교회의 목회철학은 '사도행전의 바로 그 교회'다. 온누리교회의 'Acts29' 비전을 이루는 핵심 사역은 '큐티'와 '일대일 나눔'인데 그중 고(故) 하용조 목사가 보여 준 큐티 방법과 원리의 정수를 한 권에 잘 정리했다. 매일매일 말씀 앞에 가까이 나아가라! 매 순간 내리는 선택과 결정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더 닮아 가는 참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Quiet time is essentially listening to the Word of God. The Word of God has the power to create and to give life. All things were created by His Word and the promise of the resurrection from death is given by His Word. Therefore, we must stand on the Word of God. Meditating on God results in hope, but focusing on self leads to despair. Meditating on the Word of God, we experience life and reap the abundance of fruit in our lives. Moreover, meditating on the Word of God opens the vision of God in our lives. Leadership that transforms the world is created.I encourage all of you to be trained in personal devotion through 'Quiet Time', and to actively use this text in small groups so that you may experience a blessed life through a healthy meditation on the Word of God. _Introduction 중에서
가까운 우주, 먼 우주
이음 / 전치형, 윤성철, 문경수, 손상모, 심채경, 전은지, 김규성, 듀나, 황모과, 전용훈, 김민, 오철우, 윤신영, 이혜인, 김동주 (지은이) / 2022.03.04
15,000
이음
소설,일반
전치형, 윤성철, 문경수, 손상모, 심채경, 전은지, 김규성, 듀나, 황모과, 전용훈, 김민, 오철우, 윤신영, 이혜인, 김동주 (지은이)
인간은 왜 우주로 향하는가? 큰 기대를 받으며 우주로 나간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은 인간이 우주를 보는 시각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들려오는 우주여행 혹은 우주관광 소식은 인간과 우주, 지구와 우주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아득히 먼 이야기인 것만 같았던 우주가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 우주는 과연 얼마나 먼 것일까? 또는 얼마나 가까이 있는 곳일까? 과학잡지 에피 19호 “가까운 우주, 먼 우주”는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고 상상하는 방식과 인간이 우주로 나가고 머무는 방식이 변화하는 양상을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들어가며 - 우주적 거리 | 전치형 키워드-숨(Exhalation) 광대하고 차갑고 적막한 암흑 공간, 우주 | 윤성철 화성 유인 탐사를 향한 도전, 지구 표면의 화성 | 문경수 지름 6.5cm, 제임스웹우주망원경 | 손상모 일 년에 3.8cm씩 멀어져 가는 달 | 심채경 20,000개의 우주쓰레기 후보가 지구를 돌고 있다 | 전은지 가혹한 우주 환경에서 인간 생존을 연구하는 우주의학 | 김규성 컬처-터(Foundation) 리뷰| 소설과 영화는 왜 우주의 장대함을 담지 못하는가 | 듀나 SF | 스페이스 캐러밴 | 황모과 물구나무과학사| 과학과 번역: 번역이 없는 한국 과학사 | 전용훈 이슈-길(Farcast) 빛을 담는 사진의 어두운 역사 - 인공지능 식별추적 시스템의 위험성 | 김민 뉴스-갓(Ansible) 과학뉴스전망대 | 늘어난 사전출판 과학논문, 유익함과 오남용 사이에서 | 오철우 과학뉴스 | 과학기술의 경제적 효능에만 주목하는 대선 후보들 | 윤신영 이 계절의 새 책 | 과학의 이름으로 망령은 우리 곁을 떠도네 | 이혜인 인류세(Anthropocene) 인류세의 지평과 우주론 | 김동주 색인(INDEX)먼 우주, 가까운 우주 434,895,727,952,448,000,000,000km 54,600,000km-401,000,000,000km 1,500,000km 384,400km 2,000km 400km 에피 19호 숨 코너에 실은 여섯 편의 글들의 제목 앞에 붙은 긴긴 숫자, 혹은 그보다는 짧은 숫자는 무엇일까? 지구에서부터의 거리를 기준으로 우주의 크기를 가늠해 보고자 하는 시도다. 관측 가능한 우주 자체의 반지름 4349해km(460억 광년), 5천5백만km에서 4억km까지 지구에서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하는 화성,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위치한 150만km 떨어진 라그랑주2,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 38만km 떨어진 달, 경쟁적으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고 있으며, 그만큼 우주쓰레기 또한 늘어나고 있는 2000km까지의 저궤도(LEO), 400km 떨어진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나타낸다. 우주는 인간에게 가혹하지만, 인간은 계속해서 나아간다 우주를 상상하고 탐험하고 관찰하고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인간이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우리가 우주를 대하는 태도는 여전히 인간 중심적이다. 경쟁적으로 쏘아올린 인공위성들이, 혹은 그 파편들이 처치 곤란한 ‘우주쓰레기’가 되어 지구 주위를 돌면서 우주를 지극히 인간적인 영역으로 만들고 있다. 우주로 나아갈 때도 우리는 인간과 지구라는 기준에서 자유롭지 않다. 화성은 수천만 혹은 수억 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대상이지만, 과학자와 탐험가들은 지구 해발 고도 1,300미터의 미국 유타주 사막에 만든 화성모의실험기지에서도 화성을 느끼고 경험한다. 우주는 인간이 어느 지점에 존재하고 어디로 이동하는지 무관심할 테지만, 몸을 가진 인간에게 우주는 극도로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적대적인 환경이다. 우주의 온도, 대기, 무중력, 방사선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한다. 항공우주의학 연구자들은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인간이 더 먼 우주로 나아갈 날을 준비하고 있다. 달은 일 년에 3.8cm씩 지구에서 멀어진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 밤하늘에서 쉽게 볼 수 있어 친근한 달은 지구에서 38만km 떨어져 있다. 우리가 달까지 (직선 거리로) 빛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 1.3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 이름을 공모한 국내 최초 달 탐사선은 올해 8월에 발사해서 4개월을 비행하여 12월에 달 궤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물론 직선 거리로 이동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거리 측정용 레이저 반사경을 달 표면에 설치한 달 착륙한 우주인 탐험가들이 있었고, 이를 이용해 50년 이상 지구에서 달까지 빛이 오가는 시간을 밀리미터(mm) 단위로 모니터링해서 거리를 측정해 온 과학자들이 있기에, 이제 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매년 3.8cm씩 멀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대한 우주를 상상하고 연구하고 탐험하는 사람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항성) 프록시마 센타우리까지의 거리는 4.25광년, 즉 빛의 속도로 4년 3개월을 여행해야 도달할 수 있다. 만일 태양이 서울 한복판에 있는 직경 1cm의 구슬이라면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전라도 순천에 있는 구슬일 것이다. 그 중간에는 거의 아무것도 없다. 대한민국 전체가 텅 비어 있고 오직 두세 개의 구슬만 있는 모습, 우주가 이와 같다. 작은 구슬과 같은 별이 우리 은하에 5000억 개 이상 담겨 있다. 우리 은하의 지름은 약 10만 광년이다. 이런 은하가 우리 우주에 약 2조 개가 있다.” 인간의 척도로 우주를 정의하고 이해하고 탐험하는 일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우주의 장대함’을 담아내기에 인간의 신체와 역사와 문화는 너무 작은 그릇이다. 그러나 그나마 인간이라는 렌즈가 있어서 멀고 무심한 우주가 조금이라도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공간이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이 작은 지구에서 불과 백 년을 살면서도 장대한 우주를 상상하고 연구하고 탐험하는 사람들 덕분에 우리는 우주를 조금 더 가깝게 느낀다. “맨 첫발/ 딱 한발띠기에 목숨을 걸어라/ 목숨을 아니 걸면 천하 없는 춤꾼이라고 해도 중심이 안 잡히나니/ 그 한발띠기에 온몸의 무게를 실어라” - 백기완 시 ‘묏비나리’ 인용, 황모과 「스페이스 캐러밴」 중에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프록시마 센타우리까지의 거리는 4.25광년, 빛의 속도로 4년 3개월을 여행해야 도달할 수 있다. 태양이 서울 한복판에 있는 직경 1cm의 구슬이라면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전라도 순천에 있는 구슬. 그 중간에는 거의 아무것도 없다. 대한민국 전체가 텅 비어 있고 오직 두세 개의 구슬만 있는 모습. 우주가 이와 같다.- 윤성철, 「광대하고 차갑고 적막한 암흑 공간, 우주」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망원경이 우리에게 보여줄 첫 이미지는 무엇일까?...우주의 기원을 밝히고, 외부 태양계의 행성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고, 어디로 갈 것인지 질문의 답을 찾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는 일이다. 우리를 더욱 가슴 벅차게 하는 건 제임스웹우주망원경 덕분에, 곧 우리 앞에 현실로 펼쳐질 일이라는 것이다.- 손상모, 「지름 6.5m,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기분이 식욕이 되지 않게
북테이블 / 이유주 (지은이)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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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테이블
취미,실용
이유주 (지은이)
기분은 음식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는 기분이 좋으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짜증나고 화가 나고 스트레스받거나 슬프면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선택하게 된다. 양 조절 실패는 덤으로 따라온다. 저자는 가벼운 조울증이라고 할 수 있는 ‘순환기분장애’와 ‘음식과 체중에 대한 강박’으로 기분이 나빠서 먹고, 먹으면 살찌고, 그런 내가 싫어지는 악순환을 10년 넘게 겪었다. 운동과 식단만을 강조하는 전통적인 다이어트로는 식욕 조절이 어렵고 요요 현상을 피할 수 없다는 현실을 자신의 경험과 의사가 된 후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절감한 후에야, 건강하고 올바른 다이어트 비결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기분과 식욕의 안정화’가 다이어트의 우선이라고 말한다. 기분을 조절해야 올바른 음식을 섭취하여, 체중 설정값이 낮은 건강한 대사상태의 몸을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기분과 식욕을 날뛰게 하는 생활습관과 음식이 무엇인지, 내가 먹고 싶은 음식과 내가 먹어야 할 음식을 어떻게 하면 일치시키는지, 사나워진 식욕을 길들이는 식사법과 일상의 루틴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정리했다.[머리말] 지금 당신의 다이어트가 고되고 괴롭다면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는 중입니다 1장 식욕을 관리하고 인생이 달라졌다 스트레스와 식욕의 무한굴레 왜 내 기분이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걸까? 태어나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몸무게 나는 당당한 탄수화물 중독자 30대, 생존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다 그러나 공든 탑도 무너진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조절이 먼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살이 빠지다 2장 당신의 머릿속에서 지워야 할 다이어트 상식 정말 안 먹는데도 살이 안 빠질 수 있다니! 아직도 칼로리를 계산하는 당신에게 소식하는 다이어트로는 살을 뺄 수 없다! 운동으로 칼로리를 태워도 살이 안 빠질 수 있다 지방분해주사, 지방흡입수술로 살을 뺄 수 있다? 가짜 식욕이야말로 진짜 식욕이다 몸무게를 줄이기 전에 식욕부터 길들여라 3장 기분이 식욕이 되지 않게! 마음부터 날씬해지는 법 기분이 식욕이 되지 않게! 음식과 자존감의 상관관계 다이어트와 먹는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나와 음식과 기분 그리고 식욕 음식에 대한 자기 객관화 기록, 식사일기 4장 세상에 나쁜 식욕은 없다 사나워진 식욕을 길들이는 상황별 솔루션 식욕은 개와 같다 배가 고파서 닥치는 대로 먹고 싶다 그렐린:배고픔을 위에서 뇌로 보고하는 호르몬 배는 부르지만 조금만 더 먹고 싶다 도파민: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스트레스받아! 일단 뭘 좀 먹어야겠다 교감 신경계:과부하를 강요당하다 생리 때가 다가오니 식욕이 폭발한다 세로토닌 & 에스트로겐:호르몬의 장난질 당 떨어지는 느낌, 뭐라도 먹어야지 인슐린:과다 분비되면 살이 잘 찌는 몸이 된다! 애써 체중을 줄였더니 식탐은 더 늘었다? 렙틴:체지방량을 보고하는 호르몬 5장 기분이 식욕이 되지 않는 음식과 식사법 절대로 당신의 몸을 배고픈 상태로 만들지 마라 100% 믿을 수 있는 음식은 없다 우리가 과당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식욕을 길들이는 식사 ①아침 식욕을 길들이는 식사 ②점심 식욕을 길들이는 식사 ③저녁 어떤 음료를 마셔야 할까? 다이어트 중에 술 마셔도 되나요? 저는 샐러드가 싫어요! 채소도 못 먹어요! 같은 음식을 먹어도 이렇게 먹으면 살이 덜 찐다 빨리 먹어야 맛있는 음식의 비밀 식후 디저트 먹는 습관 고치기 과자를 먹으려면 이렇게 먹어라 그래도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땐 어쩌죠? 더 먹을까, 말까? 언제 수저를 내려놓을까? 다이어트 약으로 살을 뺄 수는 없을까? 음식을 먹고 난 뒤 몸이 하는 말을 들어보자 6장 식사 말고도 당신이 관리해야 할 일상의 루틴 간헐적 단식, 공복 시간의 필요성 몸과 마음의 근력, 운동으로 키워라 잠을 잘 못 자면, 내 안의 빌런들이 깨어난다 나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몸무게 재는 법도 달라야 한다 좋은 변화가 생겼다면 스스로 보상하라 다른 사람의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라 오늘 잘못된 식사를 했더라도 괜찮다!기분 때문에 오늘도 많이 먹은 당신을 위한 책! 식단과 운동만을 강조하는 다이어트가 오히려 살찌기 쉬운 체질을 만든다! 순환기분장애와 다이어트 강박, 탄수화물 중독의 10년 악순환을 벗어난 의사가 알려주는 제대로 된 다이어트 행동전략 오락가락하는 기분과 식욕의 안정화가 다이어트의 최우선 순위! 덜 먹고 더 많이 움직여서, 더 살찌는 몸을 만들고 있다면? 당신의 다이어트가 실패를 반복한 이유는, 당신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다! 덜 먹고 더 많이 움직인다고 해서 반드시 살이 빠지지는 않는다. 고생해서 체지방을 줄이려고 하면, 우리 몸은 오히려 체지방을 늘리는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점점 대사는 떨어지고 면역력은 약해지고, 식욕은 폭발하고 기분은 나빠진다. 이렇게 요요가 반복되면서 더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 그동안 당신의 다이어트가 실패를 반복했다면 그 이유는 당신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다이어트 할 때마다 기운이 없고 짜증이 늘고 온종일 먹는 것만 생각했다면, 내 몸과 맞서는 잘못된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식단과 대단한 운동이 아니다. 몸무게를 줄이기 전, 식욕부터 길들여라! 다이어트의 우선 순위는 기분과 식욕의 안정화! 우리는 몸에 좋은 건강한 식단이 무엇인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살이 빠지는지 잘 알고 있다. 다만 건강 식단이 맛과 양에서 만족감을 주기 어렵기에,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은 맛있는 음식을 못 먹어 괴롭고, 다이어트가 끝난 뒤에는 다시 살이 찔까 불안하고, 참지 못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다가 요요를 겪어 우울해진다. 기분과 식욕은 공통점이 많다. 분명히 내 것인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오락가락하는 기분과 식욕에 휘둘리며 늘 손해 보는 선택을 하지 않으려면, 식욕을 날뛰게 하는 기분을 조절하고 올바른 음식을 먹는 것을 시작으로 내 기분과 식욕의 주도권을 찾아야 한다. 순환기분장애와 다이어트 강박, 탄수화물 중독의 10년 악순환을 벗어난 의사가 알려주는 제대로 된 다이어트 행동전략 이 책의 저자 역시 먹으면 먹는 대로 찌는 체질이라 절식과 식욕억제제, 지방분해주사까지 시도하며 치열하게 다이어트를 해왔다. 그러나 스트레스 받는 일상과 심한 감정기복은 폭식을 가져오고, 폭식 후에는 식욕을 조절하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우울감에 휩싸이고, 요요 현상과 감정 기복은 더 심해지는 과정을 반복했다. 기분이 오락가락할수록 즉각적인 포만감을 주는 탄수화물과 단 음식을 찾게 되니 다이어트는 더 힘들어졌다. 섭취 칼로리와 소모 칼로리만 신경쓰는 전통적인 다이어트 방식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음식과 기분, 그리고 내 몸과 마음의 반응을 면밀히 살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목표하는 체중을 유지하는 올바른 다이어트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저자 자신의 경험과 환자들의 진료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사나워진 식욕을 길들이는 상황별 솔루션, 음식과 식사법, 그리고 일상의 루틴들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떡볶이와 치맥, 초콜릿, 불닭볶음면으로 해결하는 습관은 당신의 식욕을 더 사납고 버릇없어지게 한다. 식욕을 사납게 만들어놓고 운동과 식단을 시도해봤자, 언제라도 다시 살찌는 식단과 생활습관으로 돌아간다.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달래는 법, 식욕을 길들이는 아침/점심/저녁 식사법,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빌런들을 잠재우는 올바른 수면법, 뇌에 만족감을 주는 사소한 보상들, 생리 전 폭식 막는 법 등 상황별로 ‘기분과 식욕에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들기 위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스트레스성 폭식을 그만하고 싶어요! -기분이 나쁘면 많이 먹어요! -다이어트 중인데도 많이 먹은 내가 싫어져요! -더 이상 요요를 겪고 싶지 않아요! -적게 먹고 힘들게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요! -다이어트 말고도 할 일이 많아요! -왜 나는 살이 찌는 체질인지 알고 싶어요! -죄책감 없이 식사를 하고 싶어요! 부끄럽지만 나 역시 살을 빼려고 무작정 굶어도 보고, 먹고 나서 토하기도 했으며, 지방분해 주사를 스스로 놓아보고,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점점 살이 쪘고 감정 조절도 잘 되지 않았다. 살을 빼고 싶다면서도 자극적인 음식만 찾아 폭식한 후, 후회하고 자책하는 일이 잦았다. 살이 찌니까 우울해지고, 우울하니까 음식을 더 찾고, 그러니 점점 더 살이 찌는 악순환이었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지 않았다. 혹시 당신도 예전의 나와 비슷하다면, 지금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운동을 할지 고민하기보다 내 몸과 마음의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한다. 진짜 다이어트는 여기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다이어트 상식이 아니다. 이제껏 의심 없이 믿었던 상식과 나름의 다이어트 성공 경험은 오히려 방해요소가 된다. 맛없는 음식을 먹어가며 고생스럽게 체중을 감량했다가 요요현상을 겪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존과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기존과 다른 행동 방식이 필요하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낡은 상식은 과감히 내려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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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M출판부 / 류명 (지은이), 임해영 (감수)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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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명 (지은이), 임해영 (감수)
나는 독한 부모를 연기한다
황금부엉이 / 월트 래리모어 지음, 김유태 옮김 / 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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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학습법일반
월트 래리모어 지음, 김유태 옮김
확실한 원칙과 기준으로 아이를 반듯하게 이끌 수 있는 양육법을 알차게 담고 있는 책이다. 미국 방송사인 ABC, CBS, 투데이쇼, CNN 등에 자녀 양육 전문가로 등장하는 저자 월트 래리모어가 부모가 일관되게 자신의 기준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양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정 의학박사이기도 한 저자의 노하우를 따라 아이의 식습관을 교정하고 건강 팁을 참고해 주치의를 선택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자녀의 성장 속도에 맞춰 각 시기마다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올바른 훈육은 아이의 행동 통제 능력, 감정 조절 능력, 도덕적 판단 능력 강화에도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 책에는 올바른 훈육법뿐만 아니라 아이가 사춘기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부모 역할의 모든 것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제1장 아이에게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어라 텔레비전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라 아이에게 인터넷도 위험하다 집에서부터 아이를 보호하라 훈육을 통해 아이를 안전하게 키워라 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하는 여섯 가지 열쇠 연령별로 꼭 필요한 자녀 훈육 방법 폭력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라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싸움대장의 진실 아이를 약물 중독에서 보호하라 제2장 아이의 식사 습관을 바로잡아라 올바른 식사 습관을 만들어 주어라 비만은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적신호이다 아이의 건강을 해치는 요소를 막아라 나쁜 탄수화물이 아이를 비만으로 만든다 나쁜 지방이 아이의 영양을 파괴한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피라미드형 식사를 하라 우리 아이의 식습관에 대한 Q & A 제3장 아이의 건강을 돌보는 팀을 만들어라 부모는 아이의 건강을 책임져라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의사를 찾아라 아이의 건강을 담당할 의사를 선택하는 방법 아이의 담당 의사와 효과적으로 상담하는 방법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또 다른 의료진들 제4장 아이를 넓은 세상과 연결시켜 주어라 독수리는 새장에 가둘 수 없다 아이를 방치하는 것은 미래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어른을 존경하는 아이로 키워라 모든 사람을 존경하는 아이로 키워라 아이를 봉사하는 사람으로 키워라 좋은 친구 사귀는 방법을 가르쳐라 아이에게 도움되는 멘토를 연결시켜 주어라 제5장 아이에게 올바른 자아를 심어 주어라 불건전한 자아를 가진 아이 불건전한 자아를 만드는 세 가지 요인 부모의 관심이 건전한 자아를 가진 아이를 만든다 지나친 자신감은 아이를 이기주의자로 만든다 아이를 무조건 사랑하라 아이의 아이와의 ‘사랑과 전쟁’ 해법은 흔들림 없이 강한 원칙을 가진 부모! <나는 독한 부모를 연기한다>는 제목에서 풍기는 단호한 이미지처럼 확실한 원칙과 기준으로 아이를 반듯하게 이끌 수 있는 양육법을 알차게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독한 부모’는 아이를 때리거나,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부모가 아니다. 오히려 뜨거운 사랑을 넘치게 주되 바로잡을 땐 침착하고도 단호하게 강한 원칙을 가지고 훈육하는 엄마를 일컫는 말이다. 또한 아이에게 쩔쩔매거나 우유부단한 양육태도를 가진 부모가 아니라 아이의 성격이나 상황, 발달 단계에 맞는 기준과 규칙을 융통성 있게 적용할 줄 아는 부모를 말한다. 올바른 훈육은 아이의 행동 통제 능력, 감정 조절 능력, 도덕적 판단 능력 강화에도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 책에는 올바른 훈육법뿐만 아니라 아이가 사춘기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부모 역할의 모든 것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부모의 일관된 ‘러브 카리스마’가 아이를 성공으로 이끈다! 양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한계 설정’이다. 어려서부터 무엇은 허용되고 허용되지 않는지 가르쳐야 한다. 이때 아이를 가장 헷갈리게 하는 것이 부모의 ‘일관성 없는 태도’이다. 특히 교육방법에 대해 아빠와 엄마가 사사건건 부딪치며 ‘통일’을 이루지 못할 때 아이는 더욱 혼란을 겪는다. 아이는 어떤 일은 되고 어떤 일은 안 되는지 자신들 스스로 판단할 수 없으므로 부모가 일관성 있는 태도로 적절한 제한을 가해야만 확실한 기준이 생기게 된다. 벌칙을 주겠다고 으름장을 놓고서 기가 죽은 아이를 달래기 위해 장난감을 사주거나, 타임아웃 벌칙을 준 후 꼭 안아주며 달랜다면, 오히려 아이는 더더욱 빗나가게 된다. 아이를 꾸중하면서도 죄책감이 들거나 언행일치가 되지 않은 적은 없는가? 사소한 잘못을 교정할 때 아이가 반항한다고 해서 과도하게 화내거나 포기한 적은 없는가? 만일 이런 경험이 있고 아이에게 일관성과 확고한 원칙을 지키지 못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독한 부모는 아이의 복종이 아니라 협조를 구한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은 부모의 의무이자 부모만이 줄 수 있는 평생의 자산이다. 또한 올바른 양육 원칙을 아이가 사춘기가 되기 전에 확실히 알아둬야만 아이의 미래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미국 방송사인 ABC, CBS, 투데이쇼, CNN 등에 자녀 양육 전문가로 등장하는 저자는 부모가 일관되게 자신의 기준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양육법을 이 책에 소개해놓았다. 특히 미국에서 최고로 훌륭한 가정 의학박사이기도 한 저자의 노하우를 따라 아이의 식습관을 교정하고 건강 팁을 참고해 주치의를 선택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자녀의 성장 속도에 맞춰 각 시기마다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독서 교육법, 올바른 자아 생성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이 가득하니 적극 참고하자. 이제 믿음직한 고집으로 독한 부모를 기꺼이 연기하는 현명한 엄마가 되어 내 아이가 혼자 힘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키워보자!
기적을 일으키는 마늘의 힘
중앙생활사 / 주부의 벗사 지음, 한재복 옮김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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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
취미,실용
주부의 벗사 지음, 한재복 옮김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절찬리 방영된 ‘마늘의 놀라운 효과’ 내용은 물론 질병·증상별 효능, 효과적인 이용법, 미용법, 마늘로 병을 고친 생생한 체험담을 소개한다. 특히 내용에 맞춘 그림과 마늘요리 사진, 그리고 쉽게 정리해놓은 요리법이 눈길을 끈다. 마늘의 효능은 다양하다. 마늘 특유의 냄새성분인 알리신은 타액과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알리신이 체내에서 비타민과 결합해 알리티아민이라는 물질로 바뀌면 위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위하수증으로 위와 장의 운동이 활발하지 않은 사람과 소화액 분비가 부족한 사람, 노인들은 매일 적당량의 마늘을 식사 때 같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만들어 두면 편리하게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마늘 반찬과 마늘술 담그는 방법, 마늘 냄새를 없애는 조리방법, 마늘을 바르고 붙여서 건강해지는 마늘 외용법, 마늘을 이용해 손쉽게 피부를 좋게 하는 피부미용법, 가정에서 마늘을 재배하는 방법 등도 소개한다.1장 마늘! 그 기적적인 힘의 비밀 기원전부터 애용해온 마늘|마늘의 냄새성분 알리신이 몸에 좋은 이유|알리신의 또 하나의 중요한 약효|마늘은 약효성분의 보고|예방·치료에 효력을 발휘하는 마늘|중국에서 초마늘은 빼놓을 수 없는 반찬|소도 마늘을 먹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2장 질병·증상에 따른 마늘의 효능 위장병|간장질환|고혈압|동맥경화|뇌경색·심근경색|감기|당뇨병|신경통|어깨결림·요통|냉증|피곤·나른함|무좀·피부병|아토피성 피부염 3장 가장 효과적인 마늘 이용법 맛있게 먹고 마시면 스태미나 만점|만들어두면 편리한 365일 반찬|마늘술의 다양함을 즐긴다|마늘 냄새를 없애는 조리법|바르고 붙여서 건강해지는 마늘 외용법|손쉽게 할 수 있는 마늘 미용법으로 피부도 머릿결도 아름답게 되살아난다|가정에서 할 수 있는 마늘 재배법 4장 약한 몸도 되살아나는 정말 좋은 마늘요리 돼지고기?채소?마늘볶음|돼지고기 마늘소스|닭고기?간(肝)?마늘익힘|새우.마늘볶음|고등어 튀김|돼지고기 향초볶음|모시조개(껍질째)볶음|문어 무침|두부볶음|두부튀김과 채소익힘|쑥갓?부추샐러드|마늘 스파게티|중국식 닭죽|마늘볶음밥|토마토?달걀을 넣은 중국식 수프|고기경단과 청경채 질냄비요리|닭고기 양념장 5장 마늘로 이렇게 건강하고 깨끗하게 되었다 마늘을 늘 먹었더니 불쾌한 빈혈증상이 사라지고 피부에도 윤기가 돌았다|뇌출혈 후유증으로 움직이지 않게 된 다리가 마늘분말을 먹고 달리기까지 할 수 있게 회복되었다|23년간 낫지 않았던 지독한 비염이 마늘로 말끔히 사라졌다|어떤 약을 사용해도 실패했던 무좀이 식초마늘로 거짓말처럼 사라졌다|마늘술을 마시면서 남편의 당뇨병 증상이 현저히 개선되었다|식초마늘을 거르지 않고 먹었더니 심근경색 경과도 좋아지고 혈전도 사라졌다|마늘의 기미제거 효과는 놀랄 정도로 빨리 나타난다|마늘 화장품으로 피부트러블이 없어져 자신감이 생겼다 6장 마늘! 뭐든[출판사 서평 ]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절찬리 방영된 ‘마늘의 놀라운 효과’ 우리 주위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 중 하나가 마늘이다. 하지만 너무 흔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과 진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마늘은 기원전부터 피부노화 방지, 스태미나, 피로회복에 도움되는 건강식품으로, 요리의 양념과 약초로 널리 애용하고 있다. 마늘에 있는 약효의 우수성은 내장질환, 비염, 피부병은 물론 외상치료에 이르기까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경험으로 증명하였다. 게다가 과학적인 연구도 활발해서 점점 새로운 성분과 효과가 증명되고 있다. 최신 보고에 의하면 마늘이 암, 당뇨병, 고혈압, 위장병, 간장질환, 동맥경화, 뇌경색, 감기, 요통, 무좀, 아토피성 피부염, 심지어 에이즈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서 더 많은 기대를 하게 한다. 이 책은 마늘의 질병·증상별 효능, 효과적인 이용법, 미용법, 마늘로 병을 고친 생생한 체험담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마늘 완결판’이다. 특히 내용에 맞춘 그림과 마늘요리 사진, 그리고 쉽게 정리해놓은 요리법이 눈길을 끈다. 마늘의 효능은 다양하다. 마늘 특유의 냄새성분인 알리신은 타액과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알리신이 체내에서 비타민과 결합해 알리티아민이라는 물질로 바뀌면 위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위하수증으로 위와 장의 운동이 활발하지 않은 사람과 소화액 분비가 부족한 사람, 노인들은 매일 적당량의 마늘을 식사 때 같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질병·증상별 효능, 미용과 요리, 마늘로 병을 고친 생생한 체험담 수록! 마늘은 설사뿐 아니라 변비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마늘은 장의 평활근의 기능을 조정하고 장 운동을 보다 활발하게 한다. 만성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도 마늘을 장기간 복용하면 변비증상이 완화되고 또 변비가 완전히 개선된 사람의 예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마늘은 간기능을 종합적으로 높여주고 강화하는 작용을 한다. 생마늘에 포함된 알리신이 세포의 움직임을 활성화시키고 특히 해독기능을 강화한다. 고혈압 치료에는 혈압강하제가 투여되지만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약에 의존하지 않고 생활습관을 개선해서 고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럴 때 추천할 수 있는 것이 마늘이다. 마늘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그뿐 아니라 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고혈압인 사람에게는 딱 좋은 식품이다. 이렇듯 이 책은 마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용법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만들어 두면 편리하게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마늘 반찬과 마늘술 담그는 방법, 마늘 냄새를 없애는 조리방법, 마늘을 바르고 붙여서 건강해지는 마늘 외용법, 마늘을 이용해 손쉽게 피부를 좋게 하는 피부미용법, 가정에서 마늘을 재배하는 방법 등도 소개한다. 또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입맛을 확 당기는 여러 가지 마늘요리와 마늘요리 전문점의 마늘요리, 언론에 소개된 마늘요리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여느 요리책 못지않게 누구라도 만들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무형문화유산의 이해와 활용
북코리아(선학사) / 김광희 지음 /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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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광희 지음
무형문화유산은 현대 문화와의 소통과 융합을 통해 '살아 있는 무형문화유산'으로 역사적인 창조와 발전을 거듭해나가야 한다. 보호와 전승의 유기적인 상호보완이 발전의 원동력이 되면서 무형문화유산의 생명력은 영원한 문화적 가치를 획득하고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무형문화유산 보전과 활용정책의 쟁점을 파악하고 그 개선방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무형문화유산의 콘텐츠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저자 서문 I. 우리는 왜 지금 무형유산에 주목해야 하는가 II. 무형유산의 의미를 파악해야 진정한 문화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1. 무형문화유산이란 1) 무형문화유산의 의미 2) 무형문화유산의 특성 3) 무형문화유산의 현대적 의의 2. 무형문화유산 보전과 활용의 역사 1) 무형문화유산 보전과 활용 제도의 변천 2) 국외 무형문화유산의 보전과 활용정책 III. 무형문화유산 보전과 활용정책의 개선방안은 무엇인가 1. 무형문화유산 보전과 활용정책 1) 무형문화유산 보전과 활용정책의 관계성 2) 무형문화유산 보전관리 정책 3) 무형문화유산 보호활용 정책 2. 무형문화유산 활용의 중요성 1) 무형문화유산의 보전과 창의계승 방안 2) 무형문화유산의 활성화 방안 3) 정부와 단체의 무형문화유산 지원제도 개선 3. 무형문화유산 지식재산권과 제도 1) 무형문화유산의 지식재산권 2) 전통지식 지식재산권의 보호와 제도정비 3) 전통표현 지식재산권의 보호와 제도정비 4) 전통기술 지식재산권의 보호와 제도정비 IV. 무형문화유산콘텐츠, 개발과 활용이 중요하다 1. 전통예능콘텐츠의 활용 1) 전통예능콘텐츠의 활용사례 2) 전통예능콘텐츠의 활용방안 2. 전통기능콘텐츠의 활용 1) 전통기능콘텐츠의 활용사례 2) 전통기능콘텐츠의 활용방안 3. 무형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1) 디지털콘텐츠의 활용사례 2) 디지털콘텐츠의 활용방안 V. 마치며: 우리 시대의 경쟁력, 무형문화유산 참고문헌 / 찾아보기문화는 삶의 양식이자 정신적인 사고방식이며 구체적으로는 예술작품이기도 하다. 따라서 문화가 지닌 정신적 가치를 받아들이고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면서 끊임없이 작품을 창조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야 진정한 무형문화유산의 전승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 문화와의 소통과 융합을 통해 ‘살아 있는 무형문화유산’으로 역사적인 창조와 발전을 거듭해나가야 한다. 무형문화유산 기·예능 보유자와 단체는 물론 관련된 모든 이들이 문화 역량과 문화 창조력을 모아 문화적 긍지와 문화적 명예를 존중하는 표상이 되어야 함은 물론 국가와 사회의 문화적 원천이 되어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무형문화유산의 보전 방향은 정확한 전승과 보급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발전적이고 현실적인 새로운 작품 창작과 확산이 지속되어야 하며, 끊임없는 연구활동의 축적으로 해당 무형문화유산의 생명력을 강화해나가는 데 있다. 보호와 전승의 유기적인 상호보완이 발전의 원동력이 되면서 무형문화유산의 생명력은 영원한 문화적 가치를 획득하고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무형문화유산 보전과 활용정책의 쟁점을 파악하고 그 개선방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무형문화유산의 콘텐츠 활용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전통과 무형문화유산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심리학 수업
웨일북 / 박홍순 (지은이)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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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홍순 (지은이)
자기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다. 그러니 마음을 설명하는 일도 간단하지 않다. 마음이 만들어진 이유도 여러 가지고, 시시각각 변하기도 하니 말이다. 마음이 복잡하니, 마음을 다루는 심리학에도 다양한 접근이 있다. 저자에 따르면 심리학은 오늘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개인심리학 이외에도 집단심리학, 사회심리학, 언어심리학, 진화심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분화되었다. 그러나 서점에 넘쳐나는 심리학 서적들은 개인심리학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유아기의 가정환경에서만 원인을 찾거나 신변잡기에 그치는 책들이 그렇다. 이런 책들은 보다 다양한 대인관계나 사회적 요인에서 오는 박탈감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 반면 우리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들을 다루는 집단심리학, 언어심리학, 사회심리학 등의 책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어와 난해한 문장들로 독자를 절망하게 만든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이 책은 서른 개의 명제에서 출발해 심리학 전체의 흐름과 경향을 살핀다. 마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접하다 보면 우리가 치우쳐 있는 이론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는 물론이고, 마음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도 갖추게 될 것이다.저자의 말 : 나를 알기 위해 떠나는 심리 여행 1부_나와 우리의 마음을 연구하다 : 심리학의 형성과 집단심리학 1 지각에 의한 내적 경험은 심리학적이다: 임마누엘 칸트, 《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 2 죄를 고안하여 심리를 지배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안티크리스트》 3 정신은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이행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강의》 4 무의식은 개인적 층과 집합적 층이 있다: 칼 구스타브 융, 《무의식 분석》 5 그림자는 자아의 알려지지 않은 속성이다: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개성화 과정》 6 영웅 상징은 자아의 강화 필요에서 생겨난다: 조지프 헨더슨, 《고대신화와 현대인》 7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대상을 상징으로 바꾼다: 아니엘라 야페, 《미술에 나타나는 상징성》 8 정체성 혼란을 느낄 때 정체성을 의식한다: 에릭 에릭슨, 《아이덴티티》 2부_마음은 진공상태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 사회심리학과 언어심리학 9 정신분열은 대상과 자신을 동일시한다: 칼 야스퍼스, 《정신병리학총론》 10 꿈 연구를 몽상 연구로 바꿔야 한다: 가스통 바슐라르, 《불의 정신분석》 11 심리학은 개인과 세계의 특수한 관련성이다: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12 심리학의 내부구조는 정치적이다: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사회와 인간, 프로이트 이론》 13 인간은 악의 평범성을 지닌다: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14 잠재력과 사회영향이 복종적 인간을 만든다: 스탠리 밀그램, 《권위에 대한 복종》 15 필요 자체를 소비자에게 가르쳐야 한다: 로버트 세틀, 《소비의 심리학》 16 언어는 인간을 예속시키는 기능을 한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17 현대인에게 비이성은 광기의 한 현상 형태다: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 18 무의식은 본능으로 설명 못하는 기표로 형성된다: 자크 라캉, 《욕망이론》 19 감응의 심리학만이 인간과학을 구성한다: 질 들뢰즈, 《경험주의와 주체성》 3부_마음의 기원을 찾아가다 :개인심리학과 진화심리학 20 개인심리학은 개인 삶을 하나의 전체로 본다: 알프레드 아들러, 《삶의 과학》 21 범죄는 부정적 가정환경과 유전의 결과다: 마이클 스톤, 《범죄의 해부학》 22 불안은 어린 시절의 불안을 통해 형성된다: 프리츠 리만, 《불안의 심리》 23 열등감이 착한 여자를 만든다: 윌리엄 페즐러, 《착한여자 콤플렉스》 24 인격은 생각과 느낌을 묶어 집합으로 기능한다: 리타 카터, 《다중인격의 심리학》 25 비합리적 행동은 인간됨의 규준이다: 스튜어트 서덜랜드, 《비합리성의 심리학》 26 심리학은 정신생활을 다루는 과학이다: 윌리엄 제임스, 《심리학의 원리》 27 심리현상은 두뇌의 진행 과정이 원인이다: 존 썰, 《심리철학과 과학》 28 마음은 자연선택 문제 해결의 연산체계다: 스티븐 핑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29 성 전략은 의식적 계획이나 지각이 아니다: 데이비드 버스, 《욕망의 진화》 30 성격은 유전적 영향으로 형성된다: 대니얼 네틀, 《성격의 탄생》 심리학에 대한 관심은 자기 내면을 향한 갈증이자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모색이다 일터는 물론이고,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에서조차 마음 쓰이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 때, 문제가 있다고 느낄 때,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할 때 우리는 책을 펼치곤 한다. 잘 거절하는 법, 상처받지 않는 법, 관계를 잘 맺는 법 등을 다루는 책들 말이다. 마음에 대한 증상과 진단, 처방을 다루는 이런 책들은 모두 심리학에 기대고 있다.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지친 마음에 귀를 기울이다가 자연스럽게 심리학과 만난다. 심리학은 내 마음이 생겨나고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내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며 사회 속의 존재로서 관계를 맺는 나와 우리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므로 심리학에 관심을 갖는다는 건 인생에 매우 소중한 기회가 찾아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자기 마음에 생긴 어떤 증상을 이해하고 진단해 그 정체를 밝히다 보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인류의 가장 오랜 화두에 가닿기 때문이다. 심리학에 관심이 생겼다면, 자기 내면의 진정한 욕구를 발견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지금과는 다른 미래, 인간다운 삶의 의미를 찾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 책은 삶의 방법을 모색하는 심리학으로의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복잡한 마음은 그만큼 복잡한 이유로 만들어진다 마음을 해석하는 심리학자 서른 명의 다양한 시선들 자기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다. 그러니 마음을 설명하는 일도 간단하지 않다. 마음이 만들어진 이유도 여러 가지고, 시시각각 변하기도 하니 말이다. 마음이 복잡하니, 마음을 다루는 심리학에도 다양한 접근이 있다. 저자에 따르면 심리학은 오늘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개인심리학 이외에도 집단심리학, 사회심리학, 언어심리학, 진화심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분화되었다. 그러나 서점에 넘쳐나는 심리학 서적들은 개인심리학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유아기의 가정환경에서만 원인을 찾거나 신변잡기에 그치는 책들이 그렇다. 이런 책들은 보다 다양한 대인관계나 사회적 요인에서 오는 박탈감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 반면 우리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들을 다루는 집단심리학, 언어심리학, 사회심리학 등의 책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어와 난해한 문장들로 독자를 절망하게 만든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이 책은 서른 개의 명제에서 출발해 심리학 전체의 흐름과 경향을 살핀다. 마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접하다 보면 우리가 치우쳐 있는 이론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는 물론이고, 마음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도 갖추게 될 것이다. 한 가닥씩 뽑아낸 지식의 줄기를 엮다! 〈웨일북 한 문장 시리즈〉 왜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가? 분야를 넘나들며 교양 서적 집필을 활발하게 해온 있는 저자 박홍순이 〈웨일북 한 문장 시리즈〉를 출간한다. 시리즈는 심리학, 경제학, 정치학, 서양철학, 동양철학, 미학, 과학 분야에서 문제의식이 압축된 주요 명제를 뽑아내어 독자에게 체계적 만남을 주선한다. 한국사회에 필요한 교양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작업을 해온 저자는, 하나의 이론에 치우치기보다 지식이 분화되고 심화되어온 흐름을 펼쳐 보인다. 여기서 명제란 특정한 주장을 담은 판단을 간결하게 한 문장으로 담아낸 것이다. 그 한 문장 안에는 한 권의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압축되어 있다. 사상가의 문제의식은 물론, 정제된 단어와 분명한 결론도 담고 있다. 그러니 명제는 문제의 핵심으로 직진하는 가장 빠른 길인 동시에,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하다. 한편 명제는 공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보통 우리가 접하는 인문학 서적은 좀처럼 친해지기 쉽지 않다. 개념어가 널뛰는 난해한 문장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인내심으로 독파해도 지식의 미로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중요한 명제를 장악하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 많은 사례와 논거 속에서도 저자의 문제의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이 시리즈에서 하나의 명제는 커다란 지식의 한 줄기다. 한 가닥씩 뽑아낸 지식의 줄기를 다시 엮은 이 시리즈는 독자들이 교양에 대해 느끼는 갈증을 해소하고, 독자가 알고 있는 것이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공부가 어디를 향해야 할지도 알게 해줄 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혹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답을 찾는 일은 과거나 현재나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과제다. 심리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나를 향해 꿈틀거리는 내면의 갈증이자,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방법의 모색이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소중한 전환의 기회인 셈이다. 과거의 나에게 만족한다면 구태여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할 일도 없다. 관성에 따라 살아왔던 기존의 삶과 달리 내면에서 진정한 욕구를 발견하고 다른 미래를 그리기 위한 첫걸음, 인간다움의 의미를 찾으려는 큰 발걸음이기에 기회를 잘 살려야만 한다.
강진
사의재 / 김재석 (지은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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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재
소설,일반
김재석 (지은이)
고백록
하움출판사 / 박금연 (지은이)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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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
소설,일반
박금연 (지은이)
저자의 일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사회의 겉모습보다 내면의 소리를 중요시하며 자신에 대한 의무와 삶을 생각해 보게 하고 영감을 더해 주는 요소로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사회와 외부적인 환경 요소에 방해받지 말고 삶에 도전하고 맞서 싸우는 용기를 가지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PART1 마음 / 자아와 생 / 제3의 분류 / 목소리 / 逆點 PART2 고함 / 어린 양 / 생애의 봄 / 永遠 / 그리움 PART3 장론 / 공명의 시간 / 믿음 PART4 조각 거울 / 백설공주와 나 / 소녀의 꿈 / 사랑 PART5 어떤 하루 / 죽음 / 순회와 망령 / 18가지 법칙 PART6 令愛 / 자화상 / 악의 꽃 PART7 나의 고백 / 마지막 일기 / 편지『고백록』은 저자가 사회화 과정에서 차마 낼 수 없었던 목소리를 밖으로 표출한 책이다. 특히 PART 3 「고함」에서 본문과 각주를 함께 읽어 가다 보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낮아지는 자존감으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많고 자꾸만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고백록』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아 성장을 추구해 보자.
한자의 발자취를 따라
역락 / 기유미, 김시현, 남미영, 신아사, 이진숙, 이해구, 임현열, 조성덕, 진미리, 최승은, 하강진, 홍유빈 (지은이) / 2024.10.25
16,000
역락
소설,일반
기유미, 김시현, 남미영, 신아사, 이진숙, 이해구, 임현열, 조성덕, 진미리, 최승은, 하강진, 홍유빈 (지은이)
한자인문로드는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과 일반 시민들의 문화 답사이다.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 복잡하고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행상 무역 등으로 소통해 왔는데 특히 한자의 전래와 도입으로 동북아는 문화의 진화와 발달을 진행시켜 왔다.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 들어간 한자의 명문이 한반도에 가장 일찍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국을 통해 전래된 한자는 한반도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며 문화 발전을 이루었고 이웃 일본으로 불교와 더불어 건너가 국가 성립의 토대를 이루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을 비롯하여 한자를 통해 동북아 문화에 많은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소지한 일반 시민들과의 탐방 프로그램은 기획단의 의도와 계획을 뛰어넘는 열정으로 가득했다. 2018년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의 출범 이후 중국과 그리고 대만 등 한자 문명을 통해 상기의 지역을 방문하여, 탐방의 역사를 쌓아왔다. 그리고 2024년 2월초, 본 사업단은 일본을 본거지로 한 한자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 나서기로 했다.서문 1. 일본 문학을 통해 새롭게 마주한 일본:만요슈[萬葉集]와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기유미 2. 일본 교토에서 만난 한자와 한자 교육:한검한자박물관·도서관 방문┃김시현 3. 만요가나(万葉仮名)로 시작하는 일본의 漢字 | 남미영 4. 교토에서 만난 피카소, 나의 스승[我師] | 신아사 5. 겐지 모노가타리 속 헤이안 시대 여행 | 이진숙 6. 일본 나라 현, 교토, 오사카:시간의 흔적을 따라간 여행 | 이해구 7. 한자의 발자취를 따라 : 간사이 지방에서 만난 동아시아 문화의 정수┃임현열 8. 간사이(關西) 지역┃조성덕 9. 소중한 순간, 소중한 인연 : いちご いちえ(一期一会) | 진미리 10. 돌과 오사카 | 최승은 11. 일본 간사이지역에서 접한 문화적 기억의 횡단 | 하강진 12. ‘한검(漢檢) 한자박물관’과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에 대하여 | 홍유빈 한자인문로드는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과 일반 시민들의 문화 답사입니다.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 복잡하고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행상 무역 등으로 소통해 왔는데 특히 한자의 전래와 도입으로 동북아는 문화의 진화와 발달을 진행시켜 왔습니다.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 들어간 한자의 명문이 한반도에 가장 일찍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통해 전래된 한자는 한반도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며 문화 발전을 이루었고 이웃 일본으로 불교와 더불어 건너가 국가 성립의 토대를 이루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을 비롯하여 한자를 통해 동북아 문화에 많은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소지한 일반 시민들과의 탐방 프로그램은 기획단의 의도와 계획을 뛰어넘는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2018년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의 출범 이후 중국과 그리고 대만 등 한자 문명을 통해 상기의 지역을 방문하여, 탐방의 역사를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2024년 2월초, 본 사업단은 일본을 본거지로 한 한자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자가 도래되어 일본에서 기록 문자로 사용됨에 따라, 율령, 정치, 문화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한자의 음만을 본 따 일본 고대어에 혼용한 만요가나(万葉仮名)로 일본의 한자 표기는 시작되게 됩니다. 8세기 후반 한자의 전래를 기반으로 일본의 문자 히라가나(平仮名)와 가타가나(カタカナ)가 만들어졌으며 이로 인해 기록물의 편찬을 통해 일본의 역사 기록과 문학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중국과 같이 한자를 전용으로 하는 곳을 제외하고는 일본이 한자를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유용하게 적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8세기 중엽부터 일본은 고사기(古事記)를 비롯하여 일본서기(日本書紀) 등을 통해 국가 규모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문화와 예술 방면의 발달과 진화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일본 한자의 도래를 처음 맞이한 곳이 간사이(関西) 지역인데 나라(奈良)로 시작하여 교토(京都)로 이어지는 일본 고대의 시대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만요가나(万葉仮名)의 본거지인 나라(奈良)의 아스카(飛鳥)를 탐방의 시발(始発)로 하여 한자인문로드를 떠나보기로 하겠습니다.
투데이 키링북 5 : 음악
브론테살롱 / 홍준철, 아날로그아카이브 (지은이)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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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테살롱
소설,일반
홍준철, 아날로그아카이브 (지은이)
베오울프
미래지향 / 박경림 지음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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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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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
소설,일반
박경림 지음
베오울프의 활약상을 그린 서사시 '베오울프'는 8세기 말에서 11세기 초엽에 앵글로색슨인에 의해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사시 '베오울프'는 고대영어로 쓰인 3,182행의 두운시이며 크게 2부의 내용으로 나누어진다. 제1부에는 북유럽을 무대로 청년 용사 베오울프와 반인반수의 괴물 그렌델의 싸움이 묘사되어있고, 제2부에서는 나이 들어 고국으로 돌아와 왕이 된 베오울프와 화룡과의 싸움이 그려져 있다. <베오울프>는 거대 서사시에 저자의 상상력이 덧붙여지고 극적 요소가 가미되어 재탄생된 소설이다.머리말 1부·베오울프와 괴물 그렌델 1 위대한 왕들의 시대 2 웅대한 주연회관 3 신의 이단자 4 용사 베오울프 5 결전의 맹세 6 운훠스와 바다의 결투 이야기 7 왕비 웨알데아 8 그렌델과의 격투 9 용사의 모험 10 봄날에 피어난 피의 꽃 11 여괴의 습격 12 수저(水底) 격투 13 평화와 공존의 시대 2부·베오울프와 화룡 14 돌아온 용사 15 잔인한 공주와 사악한 검사 16 대(代)를 이은 원한(怨恨) 17 성난 용의 습격 18 여인의 꿈과 눈물 19 소년 왕의 비극 20 용의 소굴에 가다 21 왕실의 비밀 22 전사(戰士)의 운명 23 화룡과의 대결 24 용사 위글라프 25 노왕의 전사 26 군주의 장례식 後 記서사시 가 소설로 재탄생하다 베오울프의 활약상을 그린 서사시 는 8세기 말에서 11세기 초엽에 앵글로색슨인에 의해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사시 는 고대영어로 쓰인 3,182행의 두운시이며 크게 2부의 내용으로 나누어진다. 제1부에는 북유럽을 무대로 청년 용사 베오울프와 반인반수의 괴물 그렌델의 싸움이 묘사되어있고, 제2부에서는 나이 들어 고국으로 돌아와 왕이 된 베오울프와 화룡과의 싸움이 그려져 있다. ‘로버트 저메스키’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한 는 영문학도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소설 는 거대 서사시에 저자의 상상력이 덧붙여지고 극적 요소가 가미되어 소설로 재탄생을 하게 되었다.
만화로 배우는 공인중개사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박문각 / 손은환.강지운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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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손은환.강지운 지음
개정판에서는 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텍스트를 줄이고 만화를 더 추가하였으며, 더 알아야 할 내용은 ‘참고’와 ‘핵심 다잡기’로 구성하였습니다. 최대한 본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개정했기 때문에 만화를 보면서 쉽게 익힐 수 있다. 이번 게정판에서는 최근 기출문제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의 경향을 파악하고 난이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Part 01 민법총칙 chapter 01 권리변동 chapter 02 법률행위 chapter 03 의사표시 chapter 04 대 리 chapter 05 무효와 취소 chapter 06 법률행위의 부관 기출문제 Part 02 물권법 chapter 01 물권법 총설 chapter 02 물권의 변동 chapter 03 점유권 chapter 04 소유권 chapter 05 용익물권 chapter 06 담보물권 기출문제 Part 03 계약법 chapter 01 계약총론 chapter 02 계약각론 기출문제 Part 04 민사특별법 chapter 01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chapter 02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chapter 03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04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기출문제 - 이해하기 힘든 이론을 만화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만화가 머릿속에 쉽게 기억되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만화로 풀어낸 이론 개정판에서는 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텍스트를 줄이고 만화를 더 추가하였습니다. 2. 참고로 더 풍부하게 더 알아야 할 내용은 ‘참고’와 ‘핵심 다잡기’로 구성하였습니다. 최대한 본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개정했기 때문에 만화를 보면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기출문제로 확실하게 만화로 배운 내용이 어떻게 문제에 적용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이번 게정판에서는 최근 기출문제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의 경향을 파악하고 난이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갈수록 어려워지는 공인중개사 시험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친구처럼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마음으로 만든 『만화로 배우는 공인중개사』시리즈는 큰 사랑을 받아, 2017년에는 개정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개정판에서는 보다 친절하고 쉬운 설명과 매끄러운 전개를 위해 상당 부분을 보충하였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공인중개사』시리즈를 통해 여러분의 실력도 함께 늘어갈 것임을 믿어마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수험생활에 행운을 빕니다.
리얼 홍콩 마카오
한빛라이프 / 정의진, 임요희 (지은이) /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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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
소설,일반
정의진, 임요희 (지은이)
아시아와 유럽이 공존하는 곳, 홍콩 마카오 가이드북으로, 초보자를 위한 기본 정보부터 다시 갈 사람들을 위한 정보까지 다룬다. 특히, 여행사 마케터와 여행 매체 기자로 활동하는 두 저자가 홍콩과 마카오의 트렌드에 민감한 만큼, 지금의 홍콩과 마카오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게다가 다른 책에서 서브 개념으로 다룬 마카오 정보를 마카오 단독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정성을 들여 다뤘다. 여기에 특별 부록인 '스마트 MApp Book'에서는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할 때 유용한 애플리케이션과 웹페이지, 종이 지도를 함께 실었다. PART1에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홍콩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나라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어떤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는지의 개념을 잡는다. PART2에서는 홍콩 전문가들이 수많은 정보 중 선별한 명소, 음식, 쇼핑에 대해 알아보며 홍콩에 가면 해 보고 싶은 것들을 대략 리스팅하고, 공항-시내, 시내 교통도 빠르게 파악한다. 파트3에서는 지역별로 나눠 스폿을 소개하는데 지역별로 저자 추천 BEST5가 소개되어 있으니 이를 참고하자.작가의 말 〈리얼 홍콩·마카오〉 사용법 PART 01 한눈에 보는 홍콩 이토록 가까운 홍콩 숫자로 보는 홍콩 홍콩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기본 정보 구역별로 만나는 홍콩 홍콩에 가면 이것은 반드시! BEST 10 아는만큼 보인다 홍콩 역사 이야기 지금, 홍콩 홍콩에서 알아두면 좋은 에티켓 PART 02 한 걸음 더, 테마로 즐기는 홍콩 홍콩에 가면 꼭 즐기자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홍콩의 축제 REAL GUIDE 세계 최고! 홍콩 스카이라인 그때 그 시절, 홍콩 영 홍콩에 가면 꼭 먹자 REAL GUIDE 홍콩에서는 모두가 미식가 TV 여행 예능 맛집 뽀개기 홍콩에서 차를 즐기는 방법 홍콩에 가면 꼭 사자 이것만 기억하자! 홍콩 쇼핑 노하우 6 홍콩 교통 우리나라-홍콩 홍콩 공항-시내 홍콩 시내 교통 홍콩 공항 즐기기 추천 여행 코스 홍콩 핵심 콕콕 알짜배기 2박 3일 홍콩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3박 4일 홍콩·마카오 처음 홍콩과 마카오에 간다면 3박 4일 홍콩·마카오 알짜배기로 돌아보는 2박 4일(홍콩 In, 마카오 Out) PART 03 진짜 홍콩을 만나는 시간 홍콩의 새 장을 열다 침사추이 침사추이 교통 상세 지도 추천 스폿 사람 사는 냄새 폴폴 몽콕 몽콕 교통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PLUS 삼수이포 첨단의 마천루와 올드타운의 조화 셩완 & 센트럴 셩완 & 센트럴 교통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GUIDE 잠시 발마사지 받고 가실게요 REAL PLUS 사이잉푼 란콰이퐁 빅토리아 피크 조금 더 현지 속으로 어드미럴티 & 완차이 어드미럴티 & 완차이 교통 상세 지도 추천 스폿 쇼퍼들의 성지 코즈웨이 베이 코즈웨이 베이 교통 상세 지도 추천 스폿 홍콩의 관문 옹핑 옹핑 교통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SPOT 홍콩에 한 번 더 가게 된다면 리펄스 베이 스탠리 애버딘 & 압레이차우 디스커버리 베이 디즈니랜드 & 오션 파크 PART 04 진짜 마카오를 만나는 시간 구역별로 보는 마카오 한눈에 보는 마카오 여행 정보 숫자로 보는 마카오 테마 THEME 01 마카오 호텔, 제대로 즐기기 THEME 02 퓨전 요리 매캐니즈, 마카오 전통 요리로 자리잡다 THEME 03 레트로 감성의 골목 탐방 THEME 04 마카오의 어제와 오늘 THEME 05 기념품 & 쇼핑 리스트, 마카오에 왔다면 꼭 사자 THEME 06 세계 문화유산, 아시아에서 꽃피운 유럽 문화 교통 우리나라-마카오 홍콩-마카오(페리, 강주아오대교) 마카오 시내 교통 코스 홍콩 베이스, 마카오 기본 당일 코스 홍콩 베이스, 마카오 알짜배기 당일 코스 홍콩 베이스, 마카오에서 하루 자는 1박 2일 가장 이상적인 스케줄 마카오 2박 3일 과거로의 타임슬립 마카오반도 마카오반도 교통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GUIDE 마카오의 보물찾기 세계 문화유산 답사 온갖 도시 문화의 혼재 타이파 & 코타이 & 콜로안 타이파 & 코타이 & 콜로안 교통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PLUS 콜로안 PART 05 쉽고 즐거운 여행 준비 여행 준비 & 출입국 숙소 정하기 INDEX아시아와 유럽이 공존하는 곳 홍콩과 마카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조화로이 섞인 두 문화가 자아내는 멋을 느끼고 싶다면? 바로 여기 홍콩과 마카오다. 광둥어가 난무하는 로컬 차찬텡 식당에서 눈을 돌리면 영국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고풍스러운 1881 헤리티지가 보인다. 마카오라는 이름의 유래인 아마 사원에서 나오면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마카오 로컬 음식인 매캐니즈 식당과 포르투갈 풍 칼사다 타일 바닥과 건물이 우리를 반긴다. 아시아인 듯 유럽인 듯 상반된 매력이 흘러 넘치는 홍콩과 마카오로 가보자. <리얼 홍콩·마카오>는 초보자를 위한 기본 정보부터 다시 갈 사람들을 위한 정보까지 다룬다. 특히, 여행사 마케터와 여행 매체 기자로 활동하는 두 저자가 홍콩과 마카오의 트렌드에 민감한 만큼, 지금의 홍콩과 마카오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게다가 다른 책에서 서브 개념으로 다룬 마카오 정보를 마카오 단독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정성을 들여 다뤘다. 여기에 특별 부록인 '스마트 MApp Book'에서는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할 때 유용한 애플리케이션과 웹페이지, 종이 지도를 함께 실었다. 한빛라이프가 제안하는 홍콩과 마카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그 속으로 들어가 보자. <리얼 홍콩·마카오>만의 특별한 혜택 · 스마트 MApp Book- 여행 준비부터 실전 여행까지 책임지는 특별 부록 · 리얼 모바일 지도 - QR 코드 스캔 한 번이면 책 속 지도가 내 스마트폰 속으로! · 이토록 풍성한 마카오 정보! 마카오 여행 A to Z <리얼 홍콩·마카오>가 소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 내 여행을 설계하는 자 누구? 바로 <리얼 홍콩·마카오> 홍콩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은 많다. 그 책들에서 다루는 스폿이나 정보는 더 많다. 하지만 홍콩 여행은 길어야 3박 4일 일정인데 그렇게까지 많은 정보를 다루는 책을 통해 홍콩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할까? 즐기러 가는 여행인데, 떠나기도 전에 공부하다 지치지 말자. <리얼 홍콩·마카오>는 이 점을 고민하며 꼭 필요한 정보와 선별한 스폿을 담았다. PART1에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홍콩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나라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어떤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는지의 개념을 잡는다. PART2에서는 홍콩 전문가들이 수많은 정보 중 선별한 명소, 음식, 쇼핑에 대해 알아보며 홍콩에 가면 해 보고 싶은 것들을 대략 리스팅하고, 공항-시내, 시내 교통도 빠르게 파악한다. 파트3에서는 지역별로 나눠 스폿을 소개하는데 지역별로 저자 추천 BEST5가 소개되어 있으니 이를 참고하자. 각 지역 상세 지도에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가고 싶은 스폿을 저장하면 여행 준비 끝! 홍콩 이상으로 매력적인 마카오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하다 보통 홍콩과 마카오를 다룬 가이드북에서는 홍콩을 메인으로, 마카오를 서브 개념으로 생각해 마카오 정보는 분량과 내용면에서 아쉬웠다. <리얼 홍콩·마카오>에서는 나날이 증가하는 마카오 단독 여행 수요를 반영해 마카오의 기본 정보부터 교통편, 한국/홍콩에서 마카오 가는 법, 코스, 명소, 음식, 쇼핑까지 제대로 소개한다. 마카오 하면, 흔히 화려한 호텔과 카지노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사실 마카오는 홍콩 이상으로 다양한 매력이 있다. 레트로한 풍경의 골목 산책,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로컬 음식 매캐니즈 요리, 30곳의 세계 문화유산 탐방 등 새로운 마카오의 모습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2018년 완성된 강주아오대교로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는 법을 표로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마카오 여행에 더욱 접근성을 높였다. 가이드북이 무겁다면 맵북(MApp) 들고 떠나자 여행 갈 때 가이드북 들고 다니기 무겁다면? 맵(MAP)과 앱(APP)이 만난 맵북(MApp Book) 한 권만 챙기자. 요새 여행은 가이드북으로 개념을 잡고, 책에서 알게 된 가고 싶은 곳을 지도나 길 찾기 앱에 저장한 후 스마트폰을 보며 다닌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맵북(MApp Book)에서는 홍콩과 마카오 갈 때 꼭 필요한 앱을 소개하고 몇 가지 시뮬레이션을 제시했다. 기본적인 구글 맵스 시뮬레이션을 따라해 보고, 여행 플랫폼 예약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 가볍게 떠나자. 맵(MAP) 파트의 종이 지도는 본문의 구역 지도, 지역별 상세 지도, MTR 노선도 등을 실었다. 손으로 직접 가고 싶은 위치를 표시하며 동선을 내 손으로 짜보자.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산이 자라다
천년의시작 / 송병옥 (지은이)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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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송병옥 (지은이)
소성가공
기전연구사 / 송광호, 서영섭, 최병도 (지은이)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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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연구사
소설,일반
송광호, 서영섭, 최병도 (지은이)
chapter01 재 료 1.1 소성가공용 재료 1.1.1 탄성과 소성 1.1.2 소성가공에서 이용되는 재료 1.2 소성변형의 기구 1.2.1 결정의 슬립변형과 쌍정변형 1.2.2 전위 1.3 재료의 소성거동 1.3.1 인장시험 1.3.2 변형저항 1.4 변형온도와 소성 1.4.1 회복과 재결성 1.4.2 냉간가공과 열간가공 1.5 소성변형과 재료특성의 관계 1.5.1 소성변형에 따라서 변화하는 재료특성 1.5.2 소성변형능을 높이기 위한 재료특성개선 연습문제 chapter02 소성역학의 기초 2.1 진응력과 대수변형 2.1.1 진응력 2.1.2 대수변형 2.1.3 응력-변형선도의 수식화 2.2 응 력 2.2.1 응력의 정의 2.2.2 2축응력상태 2.2.3 3축응력상태 2.3 응력의 조합 2.3.1 직교좌표계에 의한 조합방정식 2.3.2 원주좌표에 의한 응력의 조합 2.4 변 형 2.4.1 수직변형과 전단변형 2.4.2 변위와 변형 2.4.3 변형증분, 변형속도 2.5 항복조건 2.5.1 Tresca의 항복조건 2.5.2 Mises의 항복조건 2.5.3 Tresca와 Mises의 항복조건의 비교 2.6 응력과 변형의 관계 2.6.1 후크의 법칙 2.6.2 상당소성변형과 상당응력 2.6.3 전변형이론에 의한 응력-변형의 관계 2.7 마찰의 경계조건 2.8 소성가공의 기본해석 2.8.1 평면변형의 개념 2.8.2 기본해석법에 의한 평면변형압축의 해석 2.8.3 평균변형저항 2.9 그 밖의 해석방법 연습문제 chapter03 압연가공 3.1 압연가공 3.1.1 분류 3.1.2 재료와 제품 3.2 판의 압연 3.2.1 판의 변형기구 3.2.2 작업용어 3.2.3 재료의 물려 들어가는 조건과 광폭 3.2.4 압연하중과 압연토크 3.2.5 정방장력과 후방장력 3.2.6 압연속도 3.2.7 로울의 변형 3.2.8 압연재의 균열과 형상불량 3.3 압연기 3.4 형재의 압연 3.5 봉·선재의 압연 3.6 관재의 압연 3.7 복합판의 압연 3.8 윤 활 연습문제 chapter04 압출, 인발가공 4.1 압출가공 4.1.1 분류 4.1.2 재료의 흐름 4.1.3 압출가공 4.1.4 압출온도 4.1.5 윤활 4.1.6 압출에 의한 결함 4.1.7 압출에 의한 관의 제조 4.2 인발가공 4.2.1 분류 4.2.2.재료의 변형기구 4.2.3 인발력과 다이면압 4.2.4 다이와 플러그 4.2.5 윤활 4.2.6 인발작업과 기계 4.2.7 그 밖의 인발방법 연습문제 chapter05 단조가공 5.1 개요 5.1.1 자유단조 5.1.2 형단조 5.2 단조의 가공인자 5.2.1 단조비 5.2.2 단조온도 5.2.3 단조에 필요한 힘 5.3 단조기계 및 작업 5.3.1 단조기계 5.3.2 단조기술 연습문제 chapter06 압축가공 6.1 업셋가공 6.1.1 가공의 한계 6.1.2 사용재료와 금형 6.2 냉간 압출가공 6.2.1 비철금속의 냉간 압출가공 6.2.2 철강의 냉간 압출가공 6.2.3 윤활 6.2.4 금형 및 그 재료 6.2.5 사용기계 6.3 그 밖의 압축가공 6.3.1 압인가공(coining) 6.3.2 로타리 스웨이징 6.3.3 전조가공(form rolling) 연습문제 chapter07 굽힘가공 7.1 굽힘가공의 종류 7.2 판의 굽힘변형 7.2.1 응력과 변형상태 7.2.2 가공한계 7.2.3 스프링 백 7.3 관·형재의 굽힘변형 7.4 판의 교정 연습문제 chapter08 디프 드로잉가공 8.1 디프 드로잉에서의 판의 변형 8.1.1 각부의 변형 8.1.2 펀치력 8.2 디프 드로잉 가공한계와 가공조건 8.2.1 디프 드로잉의 가공한계 8.2.2 주름압 8.2.3 공구치수 8.2.4 재료형상 8.2.5 재료의 이방성 8.2.6 윤활 8.3 재 드로잉가공 8.4 특수 드로잉가공 8.4.1 액압의 이용 8.4.2 열의 이용 8.5 기타 박판의 성형법 8.5.1 인장성형 가공 8.5.2 신장 플랜지 가공 8.5.3 스피닝 가공 연습문제 chapter09 전단가공 9.1 개 요 9.2 전단가공에 의한 변형가구 9.3 전단가공에 의한 가공력 9.3.1 전단저항 9.3.2 전단작업 9.3.3 측방력 9.3.4 스크랩 제거력 9.4 전단제품의 형상과 치수 9.4.1 전단절단구의 형상 9.4.2 전단제품의 만곡, 치수정도 9.5 정밀 전단가공법 9.5.1 정밀 블랭킹법(fine blanking) 9.5.2 세이방법 9.5.3 젖힘이 없는 전단법 9.6 전단공구 및 그 수명 9.6.1 전단공구 9.6.2 전단공구의 마모와 수명 연습문제 chapter10 공구와 윤활 10.1 가공 공구 10.1.1 가공 공구의 요건 10.1.2 가공 및 열처리 10.2 마찰과 윤활 10.2.1 금속의 표면과 접촉 10.2.2 응착, 소착 10.2.3 마모 10.2.4 윤활 10.2.5 접촉면에서의 윤활제의 도입기구 10.2.6 윤활제 10.2.7 표면경화처리 10.3 소성가공에 의한 마찰과 윤활 연습문제 chapter11 최근의 소성가공기술 11.1 압연가공 11.2 압출가공 11.3 단조, 압출가공 11.4 드로잉 가공 11.5 전단가공 연습문제 chapter12 소성가공과 관련된 성형기술 12.1 분말가공 12.1.1 원료분말 12.1.2 압축성형 12.1.3 소결 12.2 플라스틱의 성형 12.2.1 플라스틱 재료 12.2.2 각종 성형법 연습문제 부록 SI 단위환산율표 찾아보기
최영재 한국사 오엑스 OX
밝은내일 / 최영재 (지은이)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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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지은이)
『최영재 한국사 오엑스 OX』는 7·9급 공무원, 소방/법원직 시험 대비를 위한 핵심 기출지문 정리문제집이다. 본서는 공무원 전 직렬 최신 시험을 철저히 분석한 뒤 가장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기출지문들을 따로 엄선하여 오엑스(OX) 문제로 재구성하였으며, 이를 반복하여 학습함으로써 한국사 개념을 정리하고 유사 문장의 출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난이도의 기출지문들을 수록함으로써 한국사에 대한 이해력 증진은 물론 어떤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응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를 『최영재 한국사』(기본서), 『최영재 한국사 기출문제집』과 함께 학습하면 주요 이론 및 기출 유형 정리, 문제풀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CHAPTER 01 한국사의 바른 이해 CHAPTER 02 선사 시대와 국가의 형성 CHAPTER 03 고대사회의 전개 1. 정치 2. 경제~사회 3. 문화 CHAPTER 04 중세사회의 전개(정치~문화) 1. 정치 2. 경제 3. 사회 4. 문화 CHAPTER 05 근세사회의 전개 1. 정치 2. 경제 3. 사회 4. 문화 CHAPTER 06 근대태동기의 전개 1. 정치 2. 경제 3. 사회 4. 문화 CHAPTER 07 근대 사회의 전개 1. 정치 2. 경제~문화 CHAPTER 08 민족 독립 운동의 전개 1. 정치~사회 2. 문화 CHAPTER 09 현대사회의 발전 1. 정치 2. 경제~문화 CHAPTER 10 유네스코 세계 유산 문제 흐름으로 관통하는 한국사 『최영재 한국사 오엑스 OX』 기출지문의 옳고 그름을 빠르게 판단하는 연습 01 핵심 기출지문을 OX문제로 재구성 그동안 출제된 공무원 전 직렬 최신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가장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기출지문들을 엄선하여 오엑스(OX) 문제로 재구성하였다. 이를 반복하여 학습함으로써 한국사 개념을 정리하고 기출문제에 대한 흐름 파악과 유사 문장의 출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02 단시간 내에 한국사의 핵심을 마무리 정리 가능 최근 출제경향에 철저하게 맞춰서 본문 내용을 설정 및 요약하여, 짧은 시간에 한국사의 핵심을 정확하게 마무리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화하기 힘들었던 방대한 학습량을 한 권에 쏘옥 들어오도록 심혈을 담아 정리한 본서는 빠른 시간 내에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03 다양한 난도와 형태의 기출지문을 수록하여 수험에 완벽 대비 단원별로 실전 응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난이도가 쉬운 기출지문은 물론 지엽적인 기출지문까지 다양한 형태의 기출지문들을 모두 수록함으로써 한국사의 이해력 증진과 어떤 시험과 문제에도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말 소망
마리북스 / 조현용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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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현용 (지은이)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도구가 아니다.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 생활과 문화, 역사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우리말도 마찬가지다. 우리말에는 우리 삶의 지혜,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세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와 같은 세계관 등이 담겨 있다. 우리말이 담고 있는 바람과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우리말 ‘소망所望’은 ‘바라는 바’라는 뜻이다. 소망이 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매순간 소망을 품고 있지만, 우리가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거나 힘들 때 소망은 더욱 강력하게 발동한다. 소망은 우리 마음속에 하나로 크게 자리잡을 수도 있고, 마음속 여러 바구니에 저마다의 크기로 자리잡을 수도 있다. 소망이 많은 사람은 이루고 싶은 게 많은,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소망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작가의 말 1장 주문을 외다 눈을 감다, 정말 내일이 올까? 건강,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만 부르는 호칭 주문을 외다, 나만의 주술을 걸다 기지개를 켜다, 몸도 마음도 적응은 필요한 것 이를 악물고, 우리는 왜 이를 악무나? 까짓것, 그 정도까지는 뭐! 유성, 별똥별 실수失手, 손을 놓치는 일 숟가락, 전쟁의 도구와 식사의 도구 2장 감정이입 고통, 고통의 크기를 잴 수 있을까? 괴롭다, 일종의 성장통 길흉, 가야 하는 사람의 길 망설임, 짧을수록 좋다 무기, 나를 감싸고 있는 무기는 무엇인가? 동병상련, 위로의 다른 말 악연, 인연과 절연의 경계 억울, 가장 견디기 힘든 감정 소통, 그 시작은 말을 하는 것 가르치다, 내가 더 가르치고 싶어 하는 힘겨루기 평가, 뾰족한 칼날을 거두고 함께 느끼기를 3장 마음 치유 긴장, 왠지 팽팽한 느낌 어루만지다, 온 마음을 다해 달래다 치유, 오렌지색의 치유 상처와 흉터, 상처가 낫고 오래 지나면 흉터가 된다 어떻게 해,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공감 조화, 도움을 주고 도움을 구하는 것 만남, 사람의 사이는 변하는 것 4장 무언가를 향한 기도 과거와 미래, 기쁜 일과 슬픈 일의 기억 창고 미리, 준비와 걱정은 다르다 기억, 행복한 기억을 그리움으로 간직한다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혼자, 스스로의 가치를 지키는 법 일없다, 괜찮아. 걱정하지 마 일부러, 일이 없는데도 하는 것 5장 어떤 가치 위로,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위로가 될까? 어른, 자란이 자존심과 자존감, 나는 정말 귀한 사람인가? 겸손, 겸손에도 자만심이 있다 전쟁, 전쟁 용어를 입에 달고 사는 우리 일용할 양식, 내 뜻대로 되는 세상이라면 급하다, 왜 급해질까? 부리다, 우리가 부리지 말아야 할 것은? 현기증, 지금 이 순간 문제가 있는 것은 나우리말 어휘학자의 ‘긍정’과 ‘행복’으로 이끄는 우리말 세상, 소망에 대해 우리말이 담고 있는 소망이 작은 물방울을 일으켜 점점 퍼져 나가길!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도구가 아니다.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 생활과 문화, 역사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우리말도 마찬가지다. 우리말에는 우리 삶의 지혜,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세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와 같은 세계관 등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말이 담고 있는 바람과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말 ‘소망所望’은 ‘바라는 바’라는 뜻이다. 소망이 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매순간 소망을 품고 있지만, 우리가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거나 힘들 때 소망은 더욱 강력하게 발동한다. 소망은 우리 마음속에 하나로 크게 자리잡을 수도 있고, 마음속 여러 바구니에 저마다의 크기로 자리잡을 수도 있다. 소망이 많은 사람은 이루고 싶은 게 많은,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소망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왠지 소망이라고 하면 좀 더 가까이 느껴지고, 내가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소망은 곁에 있는 것이기에 더욱 간절한 것이기도 합니다. 소망은 힘들수록 힘이 강해집니다. 저의 소망이 작은 물방울을 일으켜 많은 분께 점점 펴져 나가길 바랍니다.” 소망은 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을 가졌다. 내가 품고 있는 소망은 하루를 버티게 해 주고, 나를 성장하게 해 주며, 새롭게 생기는 소망은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우리말 어휘가 담고 있는 소망에 저자의 소망을 더하고, 우리의 소망을 더해 보는 건 어떨까? 특히 이번 책에서는 우리말 이야기와 함께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이루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우리 삶과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우리말 어휘학자가 안내하는 ‘긍정’과 ‘행복’으로 이끄는 우리말 세상의 마지막 권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한 곳이라는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말 선물》, 살면서 혹여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우리말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보라는 《우리말 지혜》,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말의 기본 규칙과 예외, 탄생 배경을 다룬 《우리말 교실》에 이은 책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우리말 소망》과 함께 건강, 주문을 외다, 기지개를 켜다, 까짓것, 실수, 망설임, 악연, 억울, 평가, 치유, 만남, 일부러, 어른, 부리다 등의 우리말이 담고 있는 소망 속으로 들어가보자. 소망을 담은 우리말 어휘들이 안내하는 우리 삶의 지혜와 길 우리말은 어떤 소망을 담고 있을까? 건강, 행복, 성공, 사랑, 성장…….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소망이 저마다 다르듯, 우리말도 다양한 각도로 다양한 소망을 품고 있다. 건강한 사람들도 ‘건강’을 더욱 소망하는 요즘, 우리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강건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에는 어떤 소망이 담겨 있을까? 건강健康은 ‘튼튼할 건健’과 ‘편안할 강康’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말로, 튼튼한 몸과 마음을 뜻한다. 강건康健하다는 말은 건강이라는 한자를 뒤집은 것이다. 그리고 강건하다에는 ‘의지나 기상이 굳세고 건전하다’는 ‘강건剛健’이라는 뜻도 있다. 그러니까 우리말 ‘건강’에는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건강하고 강건하게 이겨내자는 소망을 담고 있다. 우리말 ‘악연’이라는 말 속에도 소망이 담겨 있다. 악연이라고 하면 모두 안 좋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연緣’이라는 말 속에는 ‘좋은 인연’과 ‘나쁜 인연’이라는 뜻이 함께 담겨 있다. ‘연’은 원래 가장자리를 서로 묶는 것으로, 지금은 서로 묶여서 풀리지 않는 관계를 말한다. 그러니까 ‘연’은 한 번에 끊어지지 않고 돌고 돈다. 설령 악연이라 할지라도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 오면 좋은 인연으로 다가오길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 또한 우리는 살면서 많은 실수를 한다. 그 실수 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뼈아픈 실수도 있다. 우리말 ‘실수失手’는 ‘손을 놓치는 것’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하는 가장 큰 실수는 무엇일까? 바로 사람을 놓치는 것이다. 아이가 엄마 손을 놓치면 아이는 엄마를 잃어버리고 엄마는 아이를 잃어버린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잠깐 소홀해서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영영 놓쳐버리고 마는 것이다. 우리말 ‘실수’는 ‘사람을 놓치는 뼈아픈 실수를 하지 말자’는 소망을 담고 있다. 이처럼 우리말 어휘들이 담고 있는 소망을 따라가다 보면 삶의 혜안과 지혜로 가득한 삶의 길이 펼쳐질 것이다. 이왕이면 좋은 마음을 담길 바라는 우리말 소망 내가 가져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은? 우리말은 이왕이면 ‘좋은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소망도 담고 있다. 우리말 ‘일부러’를 보자. ‘일부러’는 ‘일을 부러 한다’는 말이 굳어져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 부정적으로 해석하면 고의로 하는 게 되지만,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날 위해 일부러 마음을 써주었다는 의미가 된다. “여기까지 일부러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제 일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러’에는 이왕이면 상대를 위해 ‘일부러’ 무언가를 해주거나 마음을 써주시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우리가 살면서 좋은 날만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날도 많다. 우리 삶에는 행복도 불행도 곳곳에 복병처럼 자리잡고 있다. 내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 나를 찾아왔을 때,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불행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말 ‘까짓것’은 우리 앞에 설령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너무 힘들지 말았으면 하는 소망을 담고 있다. ‘까짓것’은 별것 아니라는 뜻의 ‘까짓’에서 출발한 말이다.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까짓것’이라는 말을 들으면 ‘별일 아니니까 툭툭 털어 버리자’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 힘든 상황이라도 ‘까짓것!’이라는 우리말을 주문처럼 내뱉고 나면 정말 ‘그 까짓것!’이라는 생각으로 힘든 일이 점점 작아지고 만다. 우리가 살면서 욕심을 부리고, 심술을 부리고, 성질을 부리고, 꾀를 부리면 어떨까? 이처럼 우리말 ‘부리다’는 안 좋은 뜻으로 쓰는 경우가 더 많은데, 살면서 우리가 부리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준다. ‘부리다’는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소를 부리고 종을 부리다처럼 일을 시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성질을 부리다, 고집을 부리다처럼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특히 나쁜 행위에 ‘부리다’가 붙는 것은 ‘참지 못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성질을 부리고 싶을 때, 욕심을 부리고 싶을 때 그 부리고 싶은 마음을 조금만 참아도 참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일어날 싸움도 일어나지 않고,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도 더욱 평화롭고 좋아질 것이다. 우리말 ‘부리다’는 분명 우리가 부리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우리말 소망》과 함께 나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내가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이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매일 아침, ‘눈을 감는다’는 말의 무게를 기억하며 눈을 뜨면 어떨까요? 눈을 뜨면 아침을 만납니다. 밝은 빛이 창문을 밝혀 구석구석 새롭게 눈에 들어옵니다. 세상이 나를 반깁니다. 또다시 소중한 이를 만날 수 있는 하루가 시작된 겁니다. 눈을 뜨는 것은 항상 새로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지개와 붙어 다니는 말로는 ‘켜다’와 ‘펴다’가 있습니다. 켜다는 당기는 것을 의미하고, 펴다는 밀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지개는 몸의 구석구석을 당기기도 하고 펴기도 하는 행동입니다. 몸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전에 시동을 거는 행동이지요.
도쿄 모던 산책
지에이북스 / 박미향 (지은이)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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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이북스
소설,일반
박미향 (지은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와 온천, 음식, 쇼핑, 문화유산 등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는 예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을 부지런히 일본으로 끌어들였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에 더해, 최근에는 엔화의 약세로 인해 제주도보다 일본 여행이 더 경제적이라는 인식까지 더해졌다. 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여행객이 온천, 후지산, 도쿄 디즈니랜드, 교토의 전통 사찰 등 비슷비슷하고 익숙한 관광지만 방문하고 돌아오는 데 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깊이 있게 느끼는 데 있어 ‘기억기관’만큼 적절한 곳이 있을까. 특히 세계적인 메트로폴리탄이자 풍부한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하는 도쿄의 기억기관이라면 식상한 여행, 겉핥기식 여행에 지친 사람들에게 영감과 신선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하다. 『도쿄 모던 산책』의 저자는 20년 넘게 국회도서관이라는 주요 기억기관에서 전문 사서로 근무하며 도서관의 역할을 기획하고 관리해왔으며 스스로를 ‘기억기관 칼럼니스트’라고 칭할 만큼 기억기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그런 저자가 가이드 역할을 맡아 도쿄의 기억기관 구석구석으로 안내하기 때문에 더욱더 믿음직하고 생생하다. 도쿄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억기관을 소개하고, 에도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일본 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저자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그 문화적 체험에서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영감을 발견하게 된다. 책은 뻔한 관광지를 넘어 도쿄의 기억기관을 탐험하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안하며, 독자에게 일본 문화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남기고 새로이 의미를 창조해야 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여는 글 문화예술로 조금 더 깊이 만나는 도쿄 이야기 + 일본 전체 지도 + 도쿄도 메인 스폿 지도 시작하며 레트로 도쿄, 지금의 도쿄를 만나다 + 세계사 기억연표 : 주요 역사적 사건을 한눈에 1부_모던의 한복판을 거닐다 + 근대시대 기억연표 : 근대시대 예술문화를 한눈에 1장 풍성하게 빛나는 모던의 흐름 '문명'이 꽃을 피운 메이지시대 민주주의와 모더니즘이 싹튼 다이쇼시대 문화활동이 위축된 쇼와시대 전기 2장 문화와 건축으로 만나는 모던 도쿄 도쿄 중심에서 만나는 모던의 정수 도쿄국립근대미술관 | 근현대 미술작품의 보고 쇼와관 | 고난의 전쟁사와 생활사를 기억하는 장소 오쿠라집고관 | 기업가가 문화적으로 기억되는 방법 영빈관 아카사카이궁 | 시대마다 옷을 갈아입고 도쿄도 정원미술관 | 귀족의 저택이 아름다운 공적 공간으로 미나토구립 향토역사관 | 기억의 층위를 만들다 코마바공원 속 일본근대문학관 | 모던의 문학적 성과 일본민예관 | 민예의 첫 물길을 찾아서 문화를 종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곳, 에비스가든 플레이스 & 도쿄도 사진미술관 쌓인 시간만큼 단단해지는 기억 국립서양미술관 | 르 코르뷔지에의 위대한 흔적 구로다기념관 | 인물로 기억하는 근대미술 국제어린이도서관 | 건축으로 만들어낸 지적 휴식처 아사쿠라 조각미술관 | 예술가를 영원히 기억하는 방법 백화점의 공적 역할을 생각한다, 타가시마야 사료관 세이코뮤지엄 긴자 |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다 함께 축배를, 긴자 라이온 비어홀 근대소설가가 사랑한 단맛의 추억, 카메이도텐 신사와 후나바시야 품격 있는 모던을 탐미하고 탐독하는 시간 모리오가이기념관 | 일본 근대문학의 기원을 찾아서 도요분코 |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빛나려면 소세키산방기념관 | 와세다 건축팀의 귀한 복원 와세다대학 연극박물관 | 이 세상을 무대로 연극처럼 자유학원 명일관 | 지금 여기에서도 빛난다 150년간의 근현대 세계문화와 명소 속으로, 우표박물관 키타구 중앙도서관 | 근대 건축의 기억은 이렇게 가마쿠라 키요카타기념미술관 | 미인화의 정수를 찾아서 가마쿠라문학관 | 문학작품의 배경이 된 문학적 장소 도쿄 밖에서 만나는 고아한 모던 박물관 메이지무라 | 근대 건축유산을 보존하라 고베에서는 근대식 스테이크를 레트로 근대 감성의 커피숍으로 가와바타 야스나리자료관 | 터널 너머 다른 세상, 『설국』을 찾아서 북방문화박물관 | 등나무가 아름다운 부농의 집 3장 지금 이곳에 살아 있는 모던 근대에 현재의 시간을 덧대다 아카사카 프린스 클래식하우스 | 구 영친왕 저택에서 애프터눈티를 오쿠노빌딩 | 긴자의 오래된 기억 호국사 산책길에서 만난 창업자 부부의 성취, 긴자 코지코너 아오야마영원 | 새해 첫날 만난 김옥균의 흔적 신주쿠 교엔 | 근대와 현대, 쌓여가는 기억의 층위 조시가야영원 | 나쓰메 소세키의 마지막 안식처 산케이엔 | 요코하마의 영화를 이곳에서 시간이 갈수록 깊고 넓어지는 울림 노리다케의 숲 | 나고야에서 만난 노리다케와 오쿠라 나라호텔 | 고도에서 100년 전을 만나다 가루이자와 맘페이호텔 | 존 레넌이 머물던 장소 4장 기억기관으로 과거는 현재로 이어지고 현대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모던 과거의 멋이 현대의 멋으로 이어지다 더 가까이 더 적극적으로 누리는 모던 2부 도쿄에서 만난 진한 에도의 향기 + 에도시대 기억연표: 에도시대 예술문화를 한눈에 5장 어제의 우키요에, 오늘의 우키요에 에도의 세 가지 의미: 시대, 도시, 문화 잊지 못할 시간을 쌓아온 우키요에 6장 에도로 떠나는 시간여행 멀리 깊이 퍼지는 에도의 정취 국립국회도서관 | 그날의 풍속과 풍경을 오롯이 히비야도서문화관 | 최초의 서양식 공원 속으로 새해 오에도앤티크마켓에서 근대시대 의자를 만났으니 산토리미술관 | 어제의 일본을 오늘로 되살리다 스미다 호쿠사이미술관 | 예술가의 고향을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 에도도쿄박물관 | 에도와 도쿄를 잇다 새해 참배행렬과 축제의 에도마을, 몬젠나카초 세련된 도쿄에서 만나는 에도의 온기 오타기념미술관 | 패션 명품가에 깊이를 더하다 인쇄박물관 | 인쇄물로 기록되는 아름다운 시간의 실체 에이세이문고 | 올드타운의 고아함이 한눈에 긴 겨울 동지에 즐기는 일본식 단팥죽과 녹차 디저트 치히로미술관 도쿄 | 천진한 마음에 한 뼘 가까워지기 에도도쿄건축박물관 | 일상에서 가까이 즐기는 문화 도쿄 밖에서 만나는 에도의 풍류 국립역사민속박물관 | 내일은 불확실해도 오늘을 아름답게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 우리 삶도 꽃만 같아라 바토히로시게미술관 | 건축으로 그려낸 미술 쿠사츠온천도서관 | 문인들의 온천휴양을 위한 특별한 공간 이름도 우아한 에도의 히메지성 7장 어제를 기억하고 되살리며 오늘을 산다는 것 에도시대가 우리에게 해주는 이야기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우키요에 더 멀리, 더 넓게 퍼져가는 문화 나가며_도쿄에서 다시 서울로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이토록 즐겁고 지적인 도쿄라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쿄의 매력이 구석구석 펼쳐진다 ★ 『거인의 노트』 저자, ‘김 교수의 세 가지’ 유튜브 채널 운영자, 김익한 교수 강력 추천 ★ ‘기억기관’으로 만나는 새롭고 풍성한 도쿄 ★ 한 차원 높은 일본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와 온천, 음식, 쇼핑, 문화유산 등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는 예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을 부지런히 일본으로 끌어들였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에 더해, 최근에는 엔화의 약세로 인해 제주도보다 일본 여행이 더 경제적이라는 인식까지 더해졌다. 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여행객이 온천, 후지산, 도쿄 디즈니랜드, 교토의 전통 사찰 등 비슷비슷하고 익숙한 관광지만 방문하고 돌아오는 데 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깊이 있게 느끼는 데 있어 ‘기억기관’만큼 적절한 곳이 있을까. 특히 세계적인 메트로폴리탄이자 풍부한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하는 도쿄의 기억기관이라면 식상한 여행, 겉핥기식 여행에 지친 사람들에게 영감과 신선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하다. 『도쿄 모던 산책』의 저자는 20년 넘게 국회도서관이라는 주요 기억기관에서 전문 사서로 근무하며 도서관의 역할을 기획하고 관리해왔으며 스스로를 ‘기억기관 칼럼니스트’라고 칭할 만큼 기억기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그런 저자가 가이드 역할을 맡아 도쿄의 기억기관 구석구석으로 안내하기 때문에 더욱더 믿음직하고 생생하다. 도쿄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억기관을 소개하고, 에도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일본 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저자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그 문화적 체험에서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영감을 발견하게 된다. 책은 뻔한 관광지를 넘어 도쿄의 기억기관을 탐험하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안하며, 독자에게 일본 문화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남기고 새로이 의미를 창조해야 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억기관(memory institution/ memory organizations)이란? 기록 보존소,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인류를 위한 집단적 기억의 수호자’ 역할을 수행해온 기관을 통칭하는 용어. 한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것을 넘어, 그 사회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반영하는 중요한 문화적 거점이다. “당신은 도쿄에서 무엇을 보고 왔나요?” 시공간을 초월한 도쿄의 기억기관에서 영감을 얻다 같은 나라를 여행했다고 해도 다 같은 여행은 아닐 것이다. 북적이는 관광지를 점을 찍듯 다녀오는 여행을 한 사람과 자신만의 테마를 정해서 주체적으로 여행 루트를 짜서 보고 싶은 것을 한가득 눈에 담아온 사람의 여행은 다를 수밖에 없다. ‘남들이 다 본다면 나도 봐야지’ 하는 여행에서 벗어나, 이제는 자신만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여행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도 『도쿄 모던 산책』의 출간은 반가운 소식이다. 책은 ‘모던’으로 분류할 수 있는 메이지시대와 에도시대의 문화를 오늘의 시각으로 소개하는 각종 기억기관을 소개하면서 한 차원 높은 도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그저 여행을 다녀온 것이 아니라 저자가 와세다대학교 방문학자로서 몇 년간 도쿄에 살며 구석구석의 기억기관을 탐구한 결과를 담고 있어, 소개의 밀도와 깊이가 남다르다.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신중진 교수가 “단순한 여행 가이드를 넘어서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문화예술 탐구서”라고 평가한 이유이다. 1부에서는 근대(modern)를 살펴보고 2부에서는 근세(early modern)로서의 에도를 다루며, 오늘날의 우리에게 가까운 과거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구성 방식을 택해 점차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공간적으로도 가까운 곳을 묶어 소개하여 독자들이 효율적으로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다양한 그림과 사진, 아기자기한 지도가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책이다. 또한 세계사적인 사건과 지식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연표로 정리해 수록한 것도 돋보이는 부분이다. 국립국회도서관, 도쿄국립근대미술관, 에도도쿄박물관 등 대표적인 기관부터 소세키산방기념관, 치히로미술관 같은 특색 있는 장소까지 다양한 기억기관을 방문하는 동안, 일본 문화와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안목이 자라날 것이다. 레트로, 앤티크, 빈티지, 클래식…… 옛것이 더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오는 마법 같은 순간 문화 예술계에는 이런 말이 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레트로나 앤티크, 빈티지라는 이름으로 과거의 것이 새롭게 유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또한 과거의 것에는 오늘날의 것으로는 범접할 수 없는 클래식한 기품이 쌓여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기억기관에서는 그런 반짝이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순간을 만날 수 있다. 기억기관을 탐험하다 보면 그 시대를 살았던 문인과 건축가 등 다양한 사람들의 생동감 있는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일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영감도 얻을 수 있다. 저자의 세심한 관찰과 깊이 있는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도쿄라는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오래된 것을 낡은 것이 아니라 새롭고 매력적인 것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익숙한 도쿄라는 도시를 다소 낯설게 바라보는 가운데 창의적인 관점이 생겨나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와 예술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지금껏 쌓아온 것을 전해줌으로써 미래의 갈피를 잡아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 의미에서 책은 기억기관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새로운 영감까지 불어넣는다고 하겠다. 『도쿄 모던 산책』은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은 물론이고 문화와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 독자에게는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큰 흐름 속에서 삶을 바라보고 계획하는 계기까지 마련해준다. 도쿄의 숨겨진 매력 발견, 일본 문화에 대한 더욱 풍성한 이해, 내 삶을 넓게 조망하는 영감, 이 세 가지가 바로 책이 선사하는 선물이다. 나의 취향과 내 삶의 주제를 큐레이션하다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만끽하고 내일을 계획하는 속 깊은 여행 도쿄의 다양한 기억기관에서 저자가 방문했을 당시(2020년~2023년) 진행되었던 전시를 눈으로 직접 디테일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것도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일본의 각종 기억기관이 지역적 특색, 시대적 특색, 각종 에피소드, 문화적 자료 등을 어떠한 방식으로 큐레이션하여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제공했는지를 실감나게 살펴보는 가운데 나의 일이나 나의 취향, 내 삶의 주제를 큐레이션할 수 있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책 자체가 저자가 섬세한 발길과 손길로 큐레이션해놓은 기억기관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전문 큐레이터가 정성스럽게 전시를 기획하듯, 기억기관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씨줄과 날줄로 차분히 엮여 독자가 알아보기 쉽게 책 안에 자리하고 있다. 기억기관을 누비는 동안 독자는 자신만의 문화적 취향과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도쿄 모던 산책』은 단순히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 스스로가 삶의 아티스트이자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적이고 감성적인 여정을 제공한다.이 책에는 직업인으로서의 공적 경험과 삶을 위한 예술(art for life)을 찾아다녔던 사적 시간을 골고루 담았다. 더불어 지금, 현재에도 의미 있게 해석되는 일본의 문화적 기억자산에 대한 소회도 담담히 녹여내려 노력했다. 한 사회의 역사적 기억과 이를 재구성하려는 노력은 공동체의 기억자산을 키우며 개인의 삶도 풍부하게 만든다. 시대적ㆍ지역적으로 큐레이션한 기억기관을 함께 산책하며 독자 여러분의 삶도 풍성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_ <여는 글> 중에서 과거의 도쿄는 오늘날의 도쿄에 레트로나 앤티크, 혹은 빈티지나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스레 포개져 있다. 도쿄는 과거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것을 재구성해 해석한 지금의 시간과 공간이 서로 얽혀 있는 독특한 도시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공감하는 시민의 시공간이 하나로 녹아들면서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며, 많은 사람을 불러들여 영감을 선사한다. 도쿄의 기억기관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이 문화적 교감과 소통의 에너지가 도쿄라는 도시의 브랜드파워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실감했다. 흥미로운 경험의 장소, 세계적 도시로 평가받는 도쿄 뒤에는 이처럼 든든한 시공간적 배경이 있었다._ <시작하며> 중에서 이 시기 일본 지식인은 메이지시대에 받아들인 서구 문명을 일본에 뿌리내리고 더 나아가 일본 문화를 서양에 전파하는 데에도 성공했다.15 문화적으로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면서도 극적으로 바뀌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에 호응하듯 사상부터 예술 그리고 생활까지 전 영역에 있어 새로움을 가미했다. 건축물도 그중 하나의 영역으로, 특별히 1920년대에는 모더니즘이라는 개념으로 양식의 세련미를 더해갔다. 이 사조로 인해 기존의 것에서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는 것이야말로 진보적이라고 여겨졌고 그 주요 정신은 오늘날까지 유효하게 이어지고 있다._ <1장_풍성하게 빛나는 모던의 흐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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