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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 세계여행 떠나요
수필과비평사 / 박봉구 외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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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비평사
소설,일반
박봉구 외 지음
프랑스 부부가 함께 떠난 첫 해외여행지, 파리 파리의 명소를 찾아서 다시 찾은 프랑스 프랑스 대혁명의 단초 베르사유 궁전 루아르의 고성 슈농소성과 샹보르성 노르망디해안의 선물 에트르타 노르망디의 진주 옹플뢰르 바다 위에 떠있는 수도원 몽생미셸 인상파의 거장 모네 작품의 산실, 모네의 정원 작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해적의 도시 생 말로 시슬레의 도시 모레-쉬르-루앙 스페인 투우의 나라 스페인, 투우장에 가다 천년의 고도 톨레도 이슬람 문화가 숨쉬는 그라나다 이슬람 건축 문화의 최고봉 알람브라 궁전 알람브라 궁전의 대미 나스르 궁전 스페인의 산토리니 프리길리아나 유럽의 발코니 네르하 슬픈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안테케라 안달루시아의 꽃, 협곡의 도시 론다 호수 위에 떠있는 숨은 보석 자하라 안달루시아의 심장 세비야 이슬람 문화와 기독교 문화가 남긴 유산, 알카사르와 세비야 대성당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 두오모 운하의 도시 베네치아 그래도 지구는 돈다, 피사의 사탑 르네상스의 꽃 피렌체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강한 나라, 바티칸 시국 타락한 도시에 내린 신의 저주, 폼페이 환상의 지중해 남부투어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전원도시 아시지 위대한 제국의 영광 로마 동서 문명의 교차점 이스탄불 외계로 떠나는 여행, 카파도키아 열기구를 타고 카파도키아를 넘다 지중해 최대의 관광 도시 안탈리아 고대 로마의 최대 휴양지 파묵칼레 에페소 원형극장에서 「아리랑」을 합창하다 전설과 신화의 도시, 트로이 신과 술탄의 왕궁 영국 영국 여행의 시작, 대영박물 런던 야경투어 중세의 보석 라이 마을 중세시대 5항의 항구도시 해이스팅스 벌링갭의 백미 세븐시스터즈 서양 회화의 교과서 내셔널 갤러리 세계적인 대학의 도시 옥스퍼드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 생가 코츠월드의 베네치아, 버튼 온 더 워터 세계문화유산 바이버리 로마시대 온천의 도시 바스 수수께끼의 유적 스톤헨지 런던 시내투어, 영국 여행을 마치고 독일 독일 경제의 중심도시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시내 투어 독일이 낳은 대문호 괴테의 생가 라인강의 진주 뤼데스하임, 니더발트 기념상 세계문화유산의 중세도시 바하라흐 중세의 낭만이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의 랜드 마크 하이델베르크성 숨은 보석 같은 마을 젤리겐슈타트 제2의 프라하 뷔르츠부르크 중세의 보석 로텐부르크 네덜란드 산의 여왕 리기산에 오르다 루체른의 심벌 카펠교와 슈프로이어교 스위스 스위스의 슬픈 역사 빈사의 사자상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에 오르다 라우터 부룬넨과 뮤렌 스위스 여행을 마치고 마약과 섹스의 자유도시 암스테르담 동화 속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벨기에 유럽의 수도 브뤼셀 서유럽의 베네치아 브뤼헤 케냐 미지의 땅 아프리카에 가다 마사이마라 사파리 투어를 떠나다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에서 사파리 투어를 시작하다. 케냐와 탄자니아의 국경, 동물의 천국 박제된 마사이족 후예의 마을을 방문하다 나쿠루 호수에서 Big 5를 완성하다 케냐의 빈민촌, 키베라에 가다 동유럽5개국 역사의 뒷전에 머물러 있던 동유럽으로 떠나다 인류의 잔악한 자화상,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중세에 머물러 있는 도시 크라쿠프 지하도시 소금광산 슬로바키아의 타트라 국립공원 다뉴브강의 진주 부다페스트 음악의 도시 비엔나 오스트리아 음악의 산실 잘츠캄머굿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 지붕 없는 건축박물관 프라하
이계로 간 초능력자 4
조은세상(북두) / 한빈 (지은이)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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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한빈 (지은이)
세기의 책 : 문학 편 1
디페랑스 / 디오니소스 (지은이) /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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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랑스
소설,일반
디오니소스 (지은이)
마셜 맥루언에 따르면, 정보의 양이 늘어나면 정보의 밀도가 떨어진다. 그가 우려했던 정보화 시대는, 그때로부터 40여 년이 더 지난 오늘날에 보다 절감하는 현상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전문가를 넘어서는 블로거와 유튜버들도 존재하지만, 검색되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되레 선별의 어려움을 겪는, 밀도의 문제 너머에서 신뢰도의 문제이기도 하다. 맥루언의 분석은 서점가에도 유효하다. 출판사의 수가 많아지고 출간의 벽도 낮아진, 하루에 100권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시절이다 보니 양서(良書)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일. 쇼펜하우어는 이런 경우엔 그냥 고전을 집어 들라고 말했다. 인류의 통시적 공시적 선택으로 증명된, 시간의 마모를 견뎌낸 컨텐츠. 가다머의 표현을 빌리자면, ‘앞서 잡은 완전함’의 전제를 통해 보다 큰 지평으로 옮아가는 확장성. 그런 취지에서 가장 가까운 시대의 고전 목록을 담은 기획이다. 물론 서점가에 이런 기획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아니 너무 많다. 선정 기준의 신뢰도는 그것을 선정한 매체의 타당도에 기반하기도 하기에, ‘르몽드’와 ‘뉴욕타임스’라는 변별도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 중에서도 ‘문학 편’의 매뉴얼을 모은 첫 권이다.프롤로그 _ 디오니소스적 가치 1. 고도를 기다리며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마(魔)의 산』, 토마스 만 ― 살라! 죽을 때까지….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 전통과 변화의 양가성 『무기여 잘 있어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 희망은 어디에 『바다의 침묵』, 베르코르 ― 그녀의 첫인사, 아듀(Adieu)!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 세상 끝에 발이 걸려도 『소송』, 프란츠 카프카 ― 나의 죄는 무엇인가? 2. 멋진 신세계 『1984』, 조지 오웰 ― 사유의 자유 『구토』, 사르트르 ― 머지않은 어느 날 『말테의 수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인이 되어 가는 동안에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 야만적일 권리 『세월의 거품』, 보리스 비앙 ― 거품 같은 세월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 광기와 열정 사이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허구와 현실의 경계 3. 인간의 조건 『경멸』, 알베르토 모라비아 ― 그 남자가 몰랐던 이야기 『대지』, 펄 벅 ― 땅과 인간 『아Q정전』, 루쉰 ― 노예의 도덕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베르톨트 브레히트 ― 모성의 부조리 『이방인』,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 너머 『인간의 조건』, 앙드레 말로 ― 신념과 이데올로기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인리히 뵐 ― 범죄자를 사랑한 죄 4.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밤으로의 긴 여로』, 유진 오닐 ― 어떤 하루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미셸 투르니에 ― 자연으로 돌아가라! 『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 그 여름 안에서 『양철북』, 귄터 그라스 ― 동심의 알레고리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동심으로의 불시착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호밀밭의 파수꾼』, J.D.샐린저 ― 지켜주고 싶은 마음 에필로그 _ 읽는 이유가 있는 쿠키페이지 _ 르몽드지 선정 100권 / 뉴욕타임스 선정 100권 양서(良書) 선택하는 방법 마셜 맥루언에 따르면, 정보의 양이 늘어나면 정보의 밀도가 떨어진다. 그가 우려했던 정보화 시대는, 그때로부터 40여 년이 더 지난 오늘날에 보다 절감하는 현상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전문가를 넘어서는 블로거와 유튜버들도 존재하지만, 검색되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되레 선별의 어려움을 겪는, 밀도의 문제 너머에서 신뢰도의 문제이기도 하다. 맥루언의 분석은 서점가에도 유효하다. 출판사의 수가 많아지고 출간의 벽도 낮아진, 하루에 100권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시절이다 보니 양서(良書)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일. 쇼펜하우어는 이런 경우엔 그냥 고전을 집어 들라고 말했다. 인류의 통시적 공시적 선택으로 증명된, 시간의 마모를 견뎌낸 컨텐츠. 가다머의 표현을 빌리자면, ‘앞서 잡은 완전함’의 전제를 통해 보다 큰 지평으로 옮아가는 확장성. 그런 취지에서 가장 가까운 시대의 고전 목록을 담은 기획이다. 물론 서점가에 이런 기획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아니 너무 많다. 선정 기준의 신뢰도는 그것을 선정한 매체의 타당도에 기반하기도 하기에, ‘르몽드’와 ‘뉴욕타임스’라는 변별도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 중에서도 ‘문학 편’의 매뉴얼을 모은 첫 권이다. 책에 관한 책 마셜 맥루언은 우선 특정 페이지를 펼쳐보고 거기서 뭔가 인상적인 내용을 발견하지 못하면 그 책을 읽지 않았단다. 이는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아도 괜찮은 내용이다 싶으면 그건 괜찮은 책이라는 의미일 터, 즉 표집이 전체를 대변한다. 김영하 작가가 말하는 책의 기능 중 하나가 ‘책장에 꽂혀 있는 것’이다. 책장을 완성하는 배열의 미학, 혹은 책장 주인의 소양을 증명해 주는 것. 독서와 글쓰기의 커뮤니티가 많아진 시절에 그 대표적인 활용 표집으로 공증된 세계문학이기도 하기에, 한 번쯤은 그 제목을 들어봤음 직한 문학들에 대한 해설로 접근성을 제고하고, ‘책 속에 꽂혀 있는 책’이란 기능성까지 장착한 ‘책에 관한 책’이다. 책으로부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혹은 ‘책에게로의 시간’이 삶의 일부인 저자들의 협업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르몽드와 뉴욕타임스 선정 『세기의 책』 시리즈 중 첫 권이다. 저자소개 나승철 독서와 함께 글과 강연으로 먹고삶. 고등학교와 대학 입시 컨설팅과 인문학 강연 중. 교양과 기술의 융합적 사유와 실천을 추구하는 리버럴아츠밸리 대표. 송민경 회사생활의 지친 마음을 책으로 위로 받고 감성을 충전 중인, 문학으로 인간과 세상에 대해 눈뜨고 있는 책 여행자 안정희 아름다운 문장을 만날 때 행복해하고 쓰면서 위로받는 회사원. 문학을 통해 당신과 나를 알아간다. 민이언 니체를 사랑하는 한문학도, 프루스트를 좋아하는 철학도, 글 쓰는 편집자.고도가 누구인가? 베케트는 “내가 그걸 알았다면 작품 속에 썼을 것”이라는 대답을 남겼다. 베케트는 별 다른 뜻 없이 ‘Godot’라는 이름을 설정했단다. 그러나 어떤 의미를 두고 싶은 관객들의 열망을, 무의식적으로나마 자신도 신을 염두에 두지 않았겠냐는 대답으로 다독였단다. 어쩌면 덧없는 희망이 지니고 있는 기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저 자신들이 무엇을 기다리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행위 자체로 위안을 삼는 삶. 저 자신도 끝에 걸려 있는 삶이지만, 보다 절박한 상황에 몰린 사람의 생을 구하는 숭고함. 누군가는 자신의 것을 잃을까 봐서, 혹은 자기의 이익을 좀 더 얻고자, 부당한 규칙으로 다른 사람들을 끝으로 밀어붙이려고 할 때, 되레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은 경계를 넘어 서로를 구원한다. 법에 대한 데리다의 견해, 법을 준수하고 사는 사람들은 ‘법에 도달할 수 없다.’ 법의 존재를 깨닫는 것은 법과 접촉한 범법자들만이 가능한 일이다. 법의 전달자는 법관이 아니라 위법을 저지르고 형을 받는 자들이다. 그들이 죄인이 되는 것으로 법의 숭고함이 유지된다. 그러나 같은 죄가 같은 범죄로 성립하느냐를 묻는다면,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부조리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선생님을 위한 챗GPT 수업 지침서
NE능률(단행본) / 심민정, 김선정, 김성원, 김준수, 김지혜, 나준영, 송재원, 신승진, 양은지, 우인숙, 이병우, 이예슬, 최수성, 한성희 (지은이)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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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단행본)
소설,일반
심민정, 김선정, 김성원, 김준수, 김지혜, 나준영, 송재원, 신승진, 양은지, 우인숙, 이병우, 이예슬, 최수성, 한성희 (지은이)
2024년 올해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모든 교과에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포함한 디지털 기초 소양을 강조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되어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정보기술을 통해 맞춤형 개인 학습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서 ‘ChatGPT’는 학교 현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 ChatGPT는 고차원적이고 복잡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내놓을 뿐 아니라 인간의 고유한 역량이라고 할 수 있는 창작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교육자로서 대의를 짊어진 현직 교사분들의 고민 또한 깊어지리라 여겨진다. 본 단행본은 ChatGPT를 교육적 활용에 초점을 맞춰, 각 교과 선생님께서 ChatGPT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ChatGPT 융합 교육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ChatGPT 의 활용과 관련한 역기능 또한 예방하고 윤리적인 활용 방법 또한 제시하였으니 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선생님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1부. ChatGPT 4.0과의 만남 ChatGPT란? ChatGPT의 특징 ChatGPT 버전 비교(3.5 VS 4.0) ChatGPT 회원가입 방법 ChatGPT 화면 구성 ChatGPT에게 올바르게 질문하는 방법 한글 질문시 한/영 번역 방법 : 번역기, 크롬 확장 프로그램(프롬프트 지니) ChatGPT 4.0의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기 ChatGPT 4.0의 윤리적 활용 방안과 역기능 예방 2부. ChatGPT 4.0 활용 교육 사례(70주제) 교과 연계_51주제 초1_통합교과_ ChatGPT와 함께 봄 친구들을 무리 짓기 초3_사회_ ChatGPT와 함께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 달력 만들기 초3_과학_ ChatGPT로 동물의 한살이 조사하기 초4_국어_ ChatGPT와 함께 이야기를 상상하여 꾸며 쓰기 초4_국어_ ChatGPT와 함께 생각이나 느낌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기 초4_수학_ ChatGPT와 함께 자료를 표와 막대그래프로 나타내기 초4_영어_ ChatGPT와 함께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초5_국어_(역기능예방) ChatGPT와 함께 문장의 호응관계를 살펴보기 초5_사회_(역기능예방) ChatGPT가 알려주는 역사를 바로잡으며 역사적 사실 이해의 중 요성 알기 초5_도덕_(윤리) ChatGPT와 함께 인공지능과 예절을 지켜 대화하기의 필요성 생각하기 초5_과학_ ChatGPT와 함께 태양계 행성 여행 광고 만들기 초5_체육_ ChatGPT와 함께 도움닫기 하여 멀리 뛰기 초5_음악_ 다양한 음악극을 감상하고 감상일기를 써요 초5_미술_ (윤리) 저작권을 지키며 ChatGPT와 함께 사진으로 주제 표현하기 초5_영어_ ChatGPT가 제시한 물건의 주인 찾기 초6_국어_ 비유하는 표현을 생각하며 ChatGPT가 쓴 시를 읽어요 초6_국어_ (역기능예방) ChatGPT가 만든 이미지로 속담 맞추기 놀이하기 초6_국어_ 우리 반 환경신문을 만들어요 초6_사회_ ChatGPT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기 초6_사회_ ChatGPT를 활용하여 법원 역할극 대본을 만들고, 역할극 체험하기 초6_수학_ 비율이 사용되는 경우를 알아보고 ChatGPT와 함께 보드게임 만들기 초6_과학_ ChatGPT와 함께 계절별 별자리로 동화책을 만들기 초6_과학_ 계절별 별자리 변화를 지구의 운동으로 알아보기 초6_실과_ 한 그릇 음식 만들기 계획 세우기 초6_실과_ ChatGPT와 함께 미래 자동차 만들기 초6_미술_ ChatGPT와 함께 정물화를 그려보기 중등_국어_ ChatGPT를 활용하여 나민의 글을 작성하고 고쳐 쓰기 중등_도덕_ ChatGPT와 함께 환경친화적인 소비하기 중등_사회_ 서로의 안전을 존중하는 교실 인권 헌장 만들기 중등_역사_ 당나라 문화를 광고하기 중등_수학_ ChatGPT와 함께 이차함수에 대해 알아보기 중등_과학_ ChatGPT와 함께 태풍의 원인을 알아보고 피해 방지하기 중등_기술/가정_ ChatGPT가 제시한 투상도로 생활용품 설계하기 중등_기술/가정_ ChatGPT와 함께 생명 기술의 발전과 미래 생활 그리기 중등_기술/가정_ ChatGPT가 제시한 요리로 영양소 가득한 식사 만들기 중등_정보_ ChatGPT가 제시한 블록 코딩으로 일차함수 문제 해결하기 중등_체육_ 영역형 경쟁 스포츠의 역사 이해를 통해 미래의 스포츠 모습을 그려보기 중등_미술_ ChatGPT와 함께 시각 이미지 만들기 중등_영어_ ChatGPT와 함께 글로벌 환경 캠페인 기획하고 제안하기 고등_한국사_ 독립운동가를 위한 헌정시를 만들어요 고등_세계사_ (역기능예방) ChatGPT를 활용하여 프랑스 혁명 과정을 연표로 만들기 고등_생활과윤리_ 가상 공간에 필요한 정보 윤리를 만들어요 고등_수학_ 도형의 대칭이동을 활용하여 나만의 로고 만들기 고등_수학_ 나의 성격과 어울리는 함수식을 찾아 적분하기 고등_통합과학_ ChatGPT가 제시하는 파이선 코드로 원소 분류기 만들기 고등_화학Ⅰ_ ChatGPT가 제시한 화학으로 발전한 우리 사회를 만화로 그려보기 고등_영어_ ChatGPT의 도움으로 영어 글쓰기 방법 익히기 고등_영어Ⅰ_ChatGPT와 함께 이어그리기 협동게임으로 영어 공부하기 고등_영어회화_ ChatGPT와 가상의 대화문을 만들어 직업세계 탐색하기 고등_정보_ ChatGPT가 제시한 파이선 코드로 실생활의 문제 해결하기 고등_정보_ ChatGPT가 제시한 파이선 코드로 인공신경망 모델 만들기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_11주제 초3_ ChatGPT와 함께 한글 사랑 시 짓기 초4_ ChatGPT와 함께 기념일 홍보물 만들기 초5_ ChatGPT와 함께 학습발표회 준비하기 초5_ ChatGPT와 함께 환경지킴이가 되기 초5_ 선거 포스터 만들기 초6_ (역기능예방) ChatGPT가 제시하는 답변을 비판적으로 확인하기 초6_ (윤리) ChatGPT를 활용하여 우리 반 노래를 작사하고 저작권에 대해 토론하기 중등_ ChatGPT와 함께 우리 지역 대표 미니어쳐 만들기 고등_ ChatGPT를 활용하여 우리 동아리와 어울리는 로고 만들기 고등_ ChatGPT를 통해 토론의 규칙 만들기 고등_ ChatGPT가 제시한 계획에 따라 인공지능 동아리의 프로젝트 활동을 정하고 계획 만들기 학급 운영_3주제 초등_ ChatGPT가 추천하는 주제로 아침 글쓰기 하기 초등_ ChatGPT와 함께 1인 1역 청소역할 정하기 고등_ 나의 성격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나만의 교육과정 설계하기 기타 활동_5주제 ChatGPT와 함께 VBA를 활용하여 학습 동기유발 자료 만들기 인공지능교육 체험 주간 운영을 위한 학년별 행사 자료를 ChatGPT에게 추천받기 ChatGPT와 함께 수업 자료 제작하기 학교 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지를 만들기 ChatGPT와 함께 자녀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기교육의 대변혁이 시작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을 이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 ChatGPT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과 수업을 도와줄 교사용 가이드북 출시! 실제 초중고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 경력을 보유한 현직 초중고 교사가 집필 <선생님을 위한 챗GPT 수업 지침서> 라는 본 단행본은 AI(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현직 초중고 교사 총 14인이 모여 변화하는 교육의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 만든 교과 수업 사례집이자 선생님의 ChatGPT 수업 지침서입니다. 2024년 올해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모든 교과에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포함한 디지털 기초 소양을 강조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되어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정보기술을 통해 맞춤형 개인 학습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서 ‘ChatGPT’는 학교 현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ChatGPT는 고차원적이고 복잡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내놓을 뿐 아니라 인간의 고유한 역량이라고 할 수 있는 창작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교육자로서 대의를 짊어진 현직 교사분들의 고민 또한 깊어지리라 여겨집니다. 본 단행본은 ChatGPT를 교육적 활용에 초점을 맞춰, 각 교과 선생님께서 ChatGPT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ChatGPT 융합 교육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ChatGPT 의 활용과 관련한 역기능 또한 예방하고 윤리적인 활용 방법 또한 제시하였으니 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선생님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더불어, ChatGPT를 활용하여 수업하고 싶은 학생들과 학부모 등에게도 본 단행본은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시해주고 탐색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특장점 - ChatGPT를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70개 사례 제공 : 교과 연계 51주제, 창체 활동 연계 11주제, 학급 운영 3주제, 기타 업무 활용 5주제 등 인공지능 교육 경력을 보유한 현직 교사 가 기획 및 집필 - ChatGPT의 기본적인 특징, 사용법, 윤리적인 활용법 등 총망라하여 소개 : ChatGPT를 처음 사용하는 선생님을 비롯한 학부모에게도 활용 가능
진보정당은 비판적 지지를 넘어설 수 있는가
이후 / 주대환 지음 / 200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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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설,일반
주대환 지음
공정 플랜트의 위험성 및 신뢰성 관리
대가 / Mark Tweeddale 지음, 윤기봉 외 옮김 /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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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Mark Tweeddale 지음, 윤기봉 외 옮김
부동산경매 관련 법률지식 총정리
로앤비즈 / 로앤비즈 편집부 지음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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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비즈 편집부 지음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한 탄탄 기초 영문법
어문학사 / 이정아 (지은이)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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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정아 (지은이)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한국인이 영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위한 문법 기초 습득 기본서로서 A~E까지 5단계로 문법 구조의 기본틀을 잡아주어 문법, 토익, 작문, 회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책이다.Introduction Unit 1 Sentence Structure (문장의 5형식) Unit 2 Causative Verb & Perception Verb (5형식 문장과 사역동사 & 지각동사) Unit 3 Adverb (부사) Unit 4 Passive (수동태) Unit 5 Subjunctive Mood (가정법) Unit 6 Comparative & Superlative (비교급 & 최상급) Unit 7 Relative Pronoun & Relative Adverb (관계대명사 & 관계부사) Unit 8 to-Infinitives & Gerund (to 부정사 & 동명사) Unit 9 Participle (분사) Unit 10 Definite Article, Indefinite Article, & Indefinitive Pronouns (정관사, 부정관사, & 부정대명사) Unit 11 Tense & Speech (시제 & 화법) Unit 12 Emphasis & Ellipsis (특수 구문) Unit 13 Conjunction (접속사) Unit 14 Modal Auxiliary (조동사) Homework 정답 및 해설영어를 공부하는 한국인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한 탄탄 기초 영문법』 문장은 문법을 기초로 형성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실용어로 학습할 때 기초 문법을 소홀히 한다. 기초 문법을 소홀히 하면, 토익을 공부하면서 회화에서 벙어리가 되며 회화를 연습하면서 영작문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문장의 뼈대를 이루는 문법에 대한 이해를 튼튼하게 세워야 한다. 문장의 기본틀을 세울 수 있는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한 탄탄 기초 영문법』에서는 A~E까지 5단계로 문법 구조의 기본을 잡아준다. 문법, 토익, 작문, 회화까지 일석사조를 꾀하는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한 탄탄 기초 영문법』 문장은 문법을 기초로 형성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화나 작문을 학습할 때 기초 영문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토익을 공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조차 문법 기초를 소홀히 여기지만 외국어를 습득하고자 할 때 문법을 모르면 언어를 확장할 수 없다. 문법을 공부하고 문장 구조를 분석할 수 있게 되면 그와 관련된 수많은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문법을 밑바탕에 두어야 한다. 한국어는 조사를 통해 문법적 역할이 결정되지만 영어는 문장에서의 위치에 따라 문법적 역할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영어 구사력은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으로부터 시작된다. 지금까지의 영어 학습은 문법을 수용적 기술(Receptive Skill)로만 배우고 회화나 작문 같은 생산적 기술(Productive Skill)에는 적용하지 못했다. 이 책에서는 생산적 기술로써 영어를 습득하고자 문장의 토대를 다지는 문법구조를 다섯 단계로 익힌다. 틀을 잡아주는 A~E 5단계 A. Key Grammar Pattern ━ 영어 문법 및 구조에 대한 설명 B. Pattern Practice ━ TOEIC에 나온 문장의 문장 구조를 분석 C. TOEIC HW ━ 문장구조 분석을 통해 TOEIC 문제 직접 풀이 D. Sentence Building ━ 예문으로 나왔던 문장들을 영작해 보고 배운 문법을 복습 E. Sentence Building HW ━ 예문과 비슷한 구조의 문장을 직접 영작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한 탄탄 기초 영문법』은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한국인이 영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위한 문법 기초 습득 기본서로서 A~E까지 5단계로 문법 구조의 기본틀을 잡아주어 문법, 토익, 작문, 회화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이다.
이탄 25
드림북스 / 쥬논 (지은이)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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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
소설,일반
쥬논 (지은이)
쥬논 판타지 장편소설. 태초 이전. 그러니까 빛과 어둠이 탄생하기도 전, 혼돈의 시기. 전 세계를 장악했던 천 년의 대제국 쥬신이 내홍으로 붕괴한 뒤, 세상은 5개의 군벌로 분열되었다. 이들 군벌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자신들의 징표로 삼았다. 미주 지역의 군벌 에디아니는 푸른색. 유럽 대륙의 발렌시드는 노란색. 시베리아와 북해를 뒤덮은 코로니 군벌은 붉은색. 아프리카 및 중동의 군벌 카르발은 검은색. 마지막으로 아시아의 간씨 가문은 주홍색. 이 이야기는 피보다 섬뜩한 빛깔을 지닌 간씨 가문으로부터 시작된다.대전쟁이 발발하다 I발췌문제1화 확전 I제2화 확전 II제3화 확전 III제4화 아울 검탑의 위기 I제5화 아울 검탑의 위기 II제6화 피사노교의 위기제7화 신들의 충돌제8화 철벽, 혹은 울타리 I《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하라간》을 잇는 쥬논 작가의 신작! 『이탄 (Etan)』 태초 이전. 그러니까 빛과 어둠이 탄생하기도 전, 혼돈의 시기. 3명의 초월자와 2명의 신수가 이 세상에 내려왔으니 그들은 각각 알리어스와 퀀, 콘, 그리고 투명 신수와 붉은 신수라 불렸다. 이 가운데 초월자 퀀과 투명 신수는 아주 먼 곳으로 가버렸고, 나머지 두 초월자 알리어스와 콘이 남아서 이 세상을 만들었다. 두 초월자 가운데 한 명이 빛과 어둠, 물과 불, 흙과 바람, 그리고 얼음과 번개 등을 빚어내었으니, 그의 이름은 알리어스다. 사람들은 알리어스를 본명 대신 ‘세계’라 부르며 신으로 떠받들었다. 나머지 또 한 명의 초월자 콘은 영혼과 에너지를 창조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콘을 기억하지 못하고 오로지 남부 밀림의 조그만 부족만이 콘을 신으로 섬기었다. ―간용음이 수집한 고대의 전설과 신화 중에서 발췌 전 세계를 장악했던 천 년의 대제국 쥬신이 내홍으로 붕괴한 뒤, 세상은 5개의 군벌로 분열되었다. 이들 군벌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자신들의 징표로 삼았다. 미주 지역의 군벌 에디아니는 푸른색. 유럽 대륙의 발렌시드는 노란색. 시베리아와 북해를 뒤덮은 코로니 군벌은 붉은색. 아프리카 및 중동의 군벌 카르발은 검은색. 마지막으로 아시아의 간씨 가문은 주홍색. 이 이야기는 피보다 섬뜩한 빛깔을 지닌 간씨 가문으로부터 시작된다. ― 본문중 ∥출판사 리뷰∥ 쥬논 판타지 장편소설 『이탄 (Etan)』 사대신수 시리즈 , 그 마지막 이야기! 혹독한 훈련을 받고 가문을 위한 희생양으로서 다른 차원으로 보내진 이탄. 듀라한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신관이 되어 본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가장 짧은 낮
글항아리 / 츠쯔젠 (지은이), 김태성 (옮긴이)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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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
소설,일반
츠쯔젠 (지은이), 김태성 (옮긴이)
츠쯔젠은 단편소설의 대가다. 등단 후 30년간 100여 편의 단편을 발표했고, 그중 열여섯 편의 정수를 작가가 직접 골라 『가장 짧은 낮』으로 펴냈다. 그의 작품들은 우선 색채 감각이 두드러진다. 그런 감각이 작가가 자란 중국 북방의 자연 풍경과 겹쳐지며 등장인물들의 심상心象을 드러낸다. 츠쯔젠의 소설은 늘 계절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며 펼쳐지는 일상에서 사건을 포착한다. 「해빙」은 작은 봄에서 큰 봄으로 넘어가는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다룬다. 작은 봄에 얼음이 녹으면 샤오야오링 마을 사람들은 진흙길에 신발이 붙들려 나동그라지고 자빠진다. 관절이 부실한 노인들은 넘어지는 순간 울고 싶은 심정이 되고, 가사를 도맡고 있는 주부들은 쌓이는 빨랫감에 신경이 곤두선다. 작은 봄의 어느 날 초등학교 교장인 쑤저광에게 긴급 문건이 내려왔다. 문화대혁명 때 하방된 적이 있던 그는 혹시 또 험지로 보내질까봐 불안에 떤다. 진흙 묻은 옷 빨래를 하다가 돌연 남편과 떨어질까봐 초조해진 아내 리쑤산, 그러면서도 남편의 빈자리를 채워줄지 모를 이웃 남자 왕퉁량을 향해 품는 욕망, 마침내 남편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모든 욕망이 무위로 돌아가 짜증만 덕지덕지 달라붙게 된 평온한 일상. 시간이 흘러 이내 큰 봄이 다가온다. 이 작품에서는 얼음이 녹을 때 사람들의 욕망도 함께 꿈틀거려, 그들의 마음에 달라붙는 계절의 모습은 더없이 감각적이다.머리말: 내 문학의 강 1. 깨끗한 물 2. 해빙 3. 가장 짧은 낮 4. 그들의 손톱 5. 스촨 6. 말 장화를 삶다 7. 무월霧月의 외양간 8. 돼지기름 한 항아리 9. 눈 커튼 10. 말 한 필, 두 사람 11. 꽃잎 죽 12. 가는 비 내리는 그리그해의 황혼 13. 친구들아 눈 보러 와 14. 감자 꽃 15. 백설의 묘원 16. 어골 옮긴이의 말: 아름다운 북방의 동화“슬픔의 강을 자비의 강으로 바꾸는 놀라운 서사” 단편소설의 대가 츠쯔젠 30년간 쓴 100편의 단편에서 열여섯 편의 정수만 담다 얼굴과 대기와 땅에 시간을 차곡차곡 쌓다 츠쯔젠은 단편소설의 대가다. 등단 후 30년간 100여 편의 단편을 발표했고, 그중 열여섯 편의 정수를 작가가 직접 골라 『가장 짧은 낮』으로 펴냈다. 그의 작품들은 우선 색채 감각이 두드러진다. 그런 감각이 작가가 자란 중국 북방의 자연 풍경과 겹쳐지며 등장인물들의 심상心象을 드러낸다. 소설 속 인물들은 시간을 얼굴에 차곡차곡 축적해와 “청포도 두 알 같은 눈두덩이” “오래된 낙엽처럼 얼굴 위를 기어다니는 검버섯” “뇌우가 닥치기 전의 하늘을 무겁게 채우고 있는 먹구름 같은 검버섯”으로 묘사된다. 사람뿐 아니라 대기와 땅도 시간에 사로잡혀 나이를 먹어왔다. “조금씩 노쇠해가는 하늘” “누런 가을처럼 늙어 있는 날들” “밤새 타고 남은 회색 재인 달”……. 츠쯔젠의 소설은 늘 계절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며 펼쳐지는 일상에서 사건을 포착한다. 「해빙」은 작은 봄에서 큰 봄으로 넘어가는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다룬다. 작은 봄에 얼음이 녹으면 샤오야오링 마을 사람들은 진흙길에 신발이 붙들려 나동그라지고 자빠진다. 관절이 부실한 노인들은 넘어지는 순간 울고 싶은 심정이 되고, 가사를 도맡고 있는 주부들은 쌓이는 빨랫감에 신경이 곤두선다. 작은 봄의 어느 날 초등학교 교장인 쑤저광에게 긴급 문건이 내려왔다. 문화대혁명 때 하방된 적이 있던 그는 혹시 또 험지로 보내질까봐 불안에 떤다. 진흙 묻은 옷 빨래를 하다가 돌연 남편과 떨어질까봐 초조해진 아내 리쑤산, 그러면서도 남편의 빈자리를 채워줄지 모를 이웃 남자 왕퉁량을 향해 품는 욕망, 마침내 남편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모든 욕망이 무위로 돌아가 짜증만 덕지덕지 달라붙게 된 평온한 일상. 시간이 흘러 이내 큰 봄이 다가온다. 이 작품에서는 얼음이 녹을 때 사람들의 욕망도 함께 꿈틀거려, 그들의 마음에 달라붙는 계절의 모습은 더없이 감각적이다. 햇빛과 별빛을 마음에 흩뿌리며 어른의 문턱에 서는 아이들 츠쯔젠의 소설에서는 동사, 형용사의 사용이 인상적이고 직유법이 작품을 빛나게 만든다. 생선 알만 한 물방울, 연륜이 다른 두 가닥의 푸른 콧물, 어둠 덕분에 목숨이 간들간들한 별빛들, 물고기 비늘을 깎는 듯한 눈 내리는 소리……. 작가가 특히 섬세하게 조명을 비추는 것은 어린아이들이다. 「깨끗한 물」에서 여동생 톈윈은 요염한 자태를 흉내 내며 서둘러 어른의 세계로 진입하려 한다. 반면 오빠 톈두는 별빛과 달빛을 제 마음속에 담아두는 아이로, 그 마음은 기억을 향해 뒷걸음질친다. 흔히 유년기는 어른이 되어 되새김질하는 가운데 서정적 역사로 각색되곤 하지만, 톈두는 어린아이인데 ‘회고’라는 것을 할 줄 안다. 게다가 아이는 할머니 몸에서 나는 냄새를 맡으며 노추老醜의 역사를 미리 읽기도 한다(은하로 통하는 하늘길이 자신에게 쏟아져 내려 마음속에 쌓인 울분을 씻어주길 바라면서). 1년에 한 번 목욕하는 설날, 가족들의 목욕물 데우기를 도맡게 된 톈두는 이 일을 싫어하면서도 가족이 한 명 한 명 목욕을 마치고 나오면 뜨겁고 깨끗한 물로 갈아준다. 물을 데우려고 장작을 때며 중간중간 허리를 펴고 위를 쳐다보면, 하늘은 톈두의 마음에 별빛을 흩뿌려준다. 마침내 그가 목욕할 차례가 왔고, 소설의 마지막 문장은 아이의 시 같은 언어로 마무리된다. “특별히 별빛이 쥐엄나무 꽃으로 변해 내가 목욕하는 목욕통 안으로 쏟아져 내렸다고!” 「무월의 외양간」의 주인공 바오주이는 양아버지, 엄마와 한방에서 자다가 언젠가부터 집 밖으로 나와 외양간에서 소들과 함께 자기 시작했다. 사실 아이는 어릴 적 아침부터 밤까지 안개가 잔뜩 끼는 무월霧月에 양아버지에게 맞고 여물통 난간에 부딪혀 추락한 뒤 지적장애가 생겼다. 말하자면 머릿속에도 회색 안개가 껴 기억도 끄무레해진 건데, 이 일을 범한 양아버지는 자신의 과오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 엄마나 바오주이는 꿈에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세월이 흘러 양아버지가 죽을 때쯤 또 무월이 찾아왔다. 이때가 되면 마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안개 속에서 자취를 감추고, 햇빛도 사라져 농작물들은 자기 키를 키우지 못한다. 이번 무월에는 양아버지가 죽었다. 그리고 얼룩소 쥐안얼이 태어나며, 곧 안개는 걷힌다. 문밖에 떠다니는 햇빛을 무한한 경탄과 함께 바라보며 행여 햇빛을 밟을까 싶어 조심스레 한발 내딛는 이 소는 바오주이 삶의 안개도 걷히며 한 조각 햇볕이 내리쬘 거라는 희망을 독자가 품게 만든다. 사람들의 마음에 달라붙는 풍경의 감정 문체에서 들려오는 소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는 “문체란 구조가 작동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츠쯔젠은 투명하고 부드러우며 음률적인 문체를 구사해 거기에 묘사나 이미지들이 덧붙여져 작품은 앞으로 나아간다. 「깨끗한 물」에서는 몸에서 냄새난다고 손자의 핀잔을 산 뒤 설움을 쏟아내는 할머니의 울음소리에 나이가 그대로 담겨 있다. 노인의 울음은 “산속 동굴에서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로 은유되는데, 수천수만 년의 세월을 간직한 동굴 속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의 비유는 적격이다. 또한 츠쯔젠의 많은 비유는 시간의 흐름을 담고 있어 마치 시간이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는 느낌을 준다. 「가장 짧은 낮」은 대장항문과 전문의인 주인공이 수술을 마친 후 한 화물 기사의 차를 얻어 타고 기차에 올랐다가 그대로 되돌아오는 아주 짧은 낮을 다룬 작품이다. 돈 벌려고 수술하는 이 중상류층 의사가 속물일 것 같다는 독자의 예상과 달리 이 소설에서는 “똥구멍 몇 번 찢고 돈을 번다”며 의사를 부러워하는 화물차 기사나, 이어서 올라탄 기차의 도시락 판매원, 승무원들이 오히려 더 매너리즘과 고정관념, 물질주의에 빠져 있어 중국의 단면을 보여준다. 그중 유일하게 한 승무원만이 지루한 낮잠 같은 의사의 삶에 한 줌의 각성이 되어준다. 소설가 쑤퉁과 아라이, 문학평론가 쩡진난은 자연을 완벽하게 문학적으로 체현하고 있는 데서 츠쯔젠의 천재성을 발견했다. 이 단편들의 거의 모든 문장에서 자연의 풍경과 소리가 들려온다. 즉 문장도 그림이 되거나 음악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의 작품은 보여주고 있다.할머니의 얼마 남지 않은 백발이 축축하게 젖은 채 어깨 위로 늘어져 있는 것을 바라봤다. 처진 눈두덩 때문에 돌출된 광대뼈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또한 할머니 얼굴 위의 갈색 검버섯이 열기를 쐰 탓인지 더욱 진해 보였다. 뇌우가 닥치기 전의 하늘을 무겁게 채우고 있는 먹구름 같았다. 톈두는 목욕을 하고 난 할머니의 몸이 눈에 띄게 부풀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짓무른 버섯처럼 보기 좋지 않았다. 톈두는 또 솥에 물을 가득 채웠다. 그가 장작을 더 때자 황금빛 불꽃이 민들레처럼 아궁이 속을 날아다녔다. 그는 굵은 소나무 장작을 두 덩이 더 집어넣었다. 이때 할머니가 뭔가 주저하는 듯한 모습으로 방에서 나왔다. 젖었던 할머니의 머리는 이미 다 말랐지만, 말려올리지 않고 여전히 어깨 위로 늘어져 있었다. 아주 보기 흉한 모습이었다. 할머니는 몸이 부은 데다 아래 눈두덩이가 헐렁헐렁하게 처져 있어 평소에는 청포도 두 알 같던 것이 오늘은 새빨간 등롱화燈籠花 같았다. 검버섯이 오래된 낙엽처럼 얼굴 위를 기어다니고 있었다. 톈두는 방문을 꼭 닫아걸고 옷을 다 벗은 다음 등불을 꺼버렸다. 그는 발소리를 죽여 살금살금 창가로 다가가 조용히 커튼을 당겨 열었다. 그런 다음 몸을 돌려 천천히 목욕통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먼저 두 발을 물에 집어넣었다. 뜨거운 물에 그는 부르르 몸을 떨었지만 아주 빨리 적응했다. 이어서 그는 천천히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 깨끗한 물이 자신의 가슴과 배 사이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따스한 느낌을 즐겼다. 톈두는 머리를 목욕통 위에 얹어놓고 있어 창밖의 깊은 어둠을 바라볼 수 있었고, 밤의 어둠속에서 오래 꺼지지 않는 별들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는 그 별들이 이미 망망한 어둠을 가로질러 자신의 창문 안으로 들어와 목욕통 안으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연노랑 쥐엄나무 꽃처럼 맑은 향기를 내뿜으면서 한 해의 풍진을 다 씻어버리려는 것 같았다.
다크 마스터 7
자음과모음 / 박성우 지음 /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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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박성우 지음
대한민국 공수특전사 강현빈 대위는 상부의 명령에 의해 '초공간 게이트'라는 극비실험에 참가한다. 차원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자연적인 실험의 결과, 그는 낯선 무림세계로 가게 되고 과거에 멸문당한 천마교를 부활시키는 임무를 맡게 된다. 새로운 천마교주가 된 현빈은 무림지존의 자리를 위해 투쟁을 시작하고...1권 차원 이동 새로운 동료를 만나다 추격자 음모와 계략 어둠 속의 습격자들 복수를 결심하다 죽음의 천령대법 천마교주의 탄생 3권 복수의 시작 혈풍의 밤 천마교주의 경고장 화산파로 잠입하다 백의서생의 출두 흑막 속에 가려진 음모 뛰는 놈 위에 날아가는 존재 4권 화산팔검의 전멸 무당 고수 곽원갑의 도전 생사의 교차로 승리를 위한 전투 천마교의 부활 무림 전쟁이 시자되다 혈풍의 소림사 5권 천마교주의 도전장 시간과의 싸움 생사(生死)의 결전 복수를 다짐하다 천마(天魔)의 무공 성곤의 음모 낙양의 혈풍(血風) 6권 소녀의 정체 어둠 속의 비명 사막의 전투 야묘당을 덮친 위기 매복과 습격 유인 작전 청무족(鐵武族) 천마무공(天魔武功) 9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녀석들!!! 사천단에서 젊은 영웅이 탄생하다 천마교주의 은밀한 수행원들 현경의 고수에게 도전하는 삼류?? 섬멸 작전 개시 혈운에 휩싸이는 절강곡 함정에 빠져든 혈영단 스스로 몰락하는 악의 세력들 11권 거침없는 돌격전 사천단주의 최후 천마교의 연합 세력이 생기다 북쪽에서 온 방문객들 새로운 전투를 위해 출발하다 지상 최대 괴수와의 대결 무당 제자들의 혈투 기습과 매복 작전 그리고 전멸전 적의 소굴을 향해 돌진 12권 - 완결 북해궁의 미래를 위해 싸우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 놈들
푸코의 진자 3
열린책들 /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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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푸코의 진자'에 얽힌 신비스런 에너지의 비밀을 쫓는, 움베르토 에코의 '백과사전적 추리소설'. 성당기사단, 장미십자회, 기호와 암호학, 신비주의와 밀교, 중세 기독교의 역사 등 고도로 지적이고 은밀한 퍼즐들이 여러 개의 언어로 뒤섞여있는 책이지만 이윤기씨의 정교한 번역에 힘입어 90년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중세의 성당기사단에 대한 박사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까소봉은 함께 출판사에 다니고 있는 두 선배와 의기투합하여 비교(秘敎)와 비술(秘術)에 대한 책을 준비하기로 한다. 그런데 탐색이 진전되면서 성당기사단이 모습을 바꾸어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해 내려오고 있으며, 그들은 줄곧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신비한 힘'을 찾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장난처럼 들렸던 이 사실은 까소봉 주위의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가면서 점점 진실로 다가온다. 책에는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갖가지 기호와 아이콘, 일화 등이 삽입되어 '온갖 신비주의의 집성체'라고까지 할 만하다. 책의 커다란 골격을 이루는 '추적'의 결과가 무엇이냐는 결국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해박한 저자가 풀어놓는 이야기들 속에서 '신비한 것, 절대적인 것'을 끈질기게 찾고자 하는 이들의 어둡고 불가항력적인 충동을 농밀하게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1권 1. 케테르 2. 호흐마 3. 비나 4. 헤세드 2권 1. 게부라 2. 티페렛 3권 1. 티페렛 2. 네짜 3. 호드 4. 예소드 5. 말후트
꼭 알아야 하는 미래 질병 10가지 (큰글자)
살림 / 우정헌 지음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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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우정헌 지음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44권. 질병 대란이 다가오고 있다. 인류를 파멸에 이르게 할 ‘미래 질병’은 인류에게 처음 다가오는 낯설고 생소한 희귀질환이 아니다. 오히려 정복하거나 정복할 것이라고 믿었던 질병에게 발등을 찍힐 공산이 다분하다. 고혈압, 당뇨병만 하더라도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질병이지만, 단순히 낯설지 않다는 이유로 소홀히 질병에 대처한다면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미래 질병’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2020 질병 대란, 에덴동산은 없다 슈퍼결핵의 시대가 온다 인류를 향한 슈퍼박테리아의 공습 고혈압은 영원하다? 2030년 당뇨병 대란이 온다 세계의 3분의 1이 비만 환자 암 박멸은 요원한가? 불치병 치매, 정복될 것인가? 2020년 미래 질병 1위, 우울증 혈우병, 해결될 것인가? 21세기 인류의 대재앙, 팬데믹과 미해결 바이러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이번에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차분으로 내놓은 책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커피 이야기> <신용하 교수의 독도 이야기> <아름다운 도서관 오디세이> <치명적인 금융위기, 왜 유독 대한민국인가> 등 총 50권으로,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도서를 엄선해 출간됐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4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질병 대란이 다가오고 있다. 인류를 파멸에 이르게 할 ‘미래 질병’은 인류에게 처음 다가오는 낯설고 생소한 희귀질환이 아니다. 오히려 정복하거나 정복할 것이라고 믿었던 질병에게 발등을 찍힐 공산이 다분하다. 고혈압, 당뇨병만 하더라도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질병이지만, 단순히 낯설지 않다는 이유로 소홀히 질병에 대처한다면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미래 질병’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 인문학의 맥과 연세
혜안 /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사업단 엮음 / 2014.05.30
27,000
혜안
소설,일반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사업단 엮음
인문학자들과의 인터뷰 모음집으로,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이 2009년부터 진행해온 ‘연세 인문학자 구술채록사업’의 성과물이다. 연세 인문학자 구술채록사업은 연세대학교에서 현대적 학제와 고유한 학풍을 조성하는 데에 기여한 인문학자들을 새롭게 조명해 보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이 작업은 인문학자 개인의 학문적 삶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임과 동시에 ‘누군가의 삶’을 통해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학문과 지성의 풍경을 재구성해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연세 인문학자들과의 대화는 과거의 대학과 학문연구, 교육에 대한 역사적 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유형.무형의 다양한 사회적 실체들에게로 우리를 이끈다.[한국 인문학의 맥과 연세]를 펴내며 겨레 얼의 말본 연구를 향한 꿈과 열정 -김석득 명예교수의 삶과 학문- 대담: 손희연 가에로의 끝없는 탈주 -박동환의 철학적 문제- 대담: 최세만.김귀룡.김동규.나종석 실천하는 문인, 성찰하는 학인의 자취 -국문학자 이선영의 삶과 학문- 대담: 서은주 열린, 윤리 공동체를 꿈꾸는 성찰하는 ‘지성인’의 초상 -사회학자 박영신의 삶과 학문- 대담: 김영선 ‘글자에 매인’ 즐거운 인문학자 -영문학자 이상섭의 삶과 학문- 대담: 이경덕.김준환한국인문학의 다양한 역사적 결을 조명하다 이 책은 인문학자들과의 인터뷰 모음집으로,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이 2009년부터 진행해온 ‘연세 인문학자 구술채록사업’의 성과물이다. 연세 인문학자 구술채록사업은 연세대학교에서 현대적 학제와 고유한 학풍을 조성하는 데에 기여한 인문학자들을 새롭게 조명해 보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이 작업은 인문학자 개인의 학문적 삶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임과 동시에 ‘누군가의 삶’을 통해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학문과 지성의 풍경을 재구성해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연세 인문학자들과의 대화는 과거의 대학과 학문연구, 교육에 대한 역사적 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유형.무형의 다양한 사회적 실체들에게로 우리를 이끈다. 그동안 연세대학교의 학풍은 주로 ‘국학(National Studies)’이라는 범주 안에서 탐색되거나 확인되어 왔다. 식민지배와 분단.전쟁을 거쳤던 한국에서 ‘국학’의 명분이나 시대적 역할은 분명 의미가 있었고, 그 소임 또한 충분히 잘 수행하였다. 지역학으로서의 ‘한국학(Korean Studies)’ 개념이 수용된 지도 오래지만 국내외의 정치·경제·사회적 역학관계 변화와 디지털환경은 국가(민족)와 인종, 지역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서려는 다양한 시도들을 현실화시켜 준다. 그런 차원에서 대학과 학문도 보다 열린 시야에서 자기성찰이 필요하다. 이제는 외부와의 소통을 지니면서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성을 지향하는 학문이 절실하다. 이 책이 ‘국학’에서 ‘인문학’으로 관심의 대상을 전환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국 인문학의 맥과 연세]에는 연세대학교에서 학생시절을 보내고 또 교수로 재직하였던 5명의 인문학자들과의 대화를 담았다. 이들은 세대적으로 한국전쟁기 혹은 1950년대에 연세대와 인연을 맺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개인과 사회가 모두 어려웠던 시절, 국어학, 철학, 국문학, 사회학, 영문학이 분과학문으로서 자신의 결을 어떻게 만들어 갔는지를 연세 인문학자 각각의 기억을 통해 재구성해본다. <겨레 얼의 말본 연구를 향한 꿈과 열정>은 국어학자 김석득과의 인터뷰이다. 그는 피난지였던 부산 가교사 시절에 문과 학생으로 입학하면서 연세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후 1962년부터 1996년까지 30년이 넘는 세월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였다. 그는 주시경에서 김윤경, 최현배로 이어지는 전통 말본학의 민족주의 정신과 이론 체계를 계승하면서도 서구의 기술문법 같은 새로운 문법 이론의 수용에도 개방적이었다. 김석득과의 인터뷰에는 국어국문학과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의 학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 연세 국어학의 학풍과 학맥이 어떻게 과거에서 현재로 관통하는지에 대한 국어학자로서의 증언과 관점이 녹아 있다.유년기와 더불어 학문에 입문하던 청년기로부터 국어학자이자 교육자로서 국어정책 활동 및 학교 행정에 참여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기록한 이 인터뷰를 통해 김석득 교수의 삶의 자취와 학문의 여정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가에로의 끝없는 탈주>는 철학자 박동환과의 대화를 담았다. 한국전쟁 이후 연희대 철학과에 입학한 그는 석사를 마치고 미국 유학을 거쳐 1976년부터 2001년까지 연세대 철학과에 재직하였다. 해방과 한국전쟁의 체험을 ‘끝나지 않은’ 자신의 철학적 문제로 삼았던 그는 4·19와 1970~80년대 한국사회의 정치적·사회적 격동을 대면하면서 철학과 현실, 이론과 실천의 문제에 천착한다. 그는 한국사회라는 구체적 장소성을 자신의 철학적 사유에서 일관되게 견지한 결과 ‘삼표철학’이라는 독자적이고도 심원한 사유를 내놓으며 철학의 한 경지를 열었다. 삼표철학은 20세기 한국철학의 독창적인 사상의 하나로 평가받으면서 학문의 식민성을 극복하고자 제시된 자생적 한국 이론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실천하는 문인, 성찰하는 학인의 자취>는 국문학자 이선영과의 인터뷰이다. 1951년 피난지 부산의 연희대학 문과에 입학한 그는 1970년 연세대
파이썬으로 배우는 실전 알고리즘
이한디지털리(프리렉) / 마시모 디 피에로 지음, 안성준 옮김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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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디지털리(프리렉)
소설,일반
마시모 디 피에로 지음, 안성준 옮김
알고리즘의 분석과 디자인, 과학적 연산,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병렬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이 책에는 알고리즘에 대한 엄밀한 증명은 담지 않았다. 대신, 알고리즘의 정의와 이를 응용한 실제 코드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각 코드는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수식과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1장 서론 1 주요 아이디어 2 파이썬에 대하여 3 이 책의 구성 4 이 책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2장 파이썬 개요 1 파이썬에 대하여 2 변수의 자료형 3 파이썬 제어문 4 클래스 5 파일 입/출력 6 모듈 가져오기 3장 알고리즘 이론 1 알고리즘의 연산 증가 차수 2 재귀와 점화식 3 알고리즘의 유형 4 알고리즘의 시간 측정 5 자료구조 6 트리 알고리즘 7 그래프 알고리즘 8 탐욕 알고리즘 9 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 10 긴 반복과 무한 반복 4장 수치 알고리즘 1 우량 조건이고 안정적인 문제 2 근사치와 오차 분석 3 표준 전략 4 선형 대수 5 희소 행렬 역변환 6 비선형 방정식의 해법 7 1차원에서 최적화 8 다변수 함수 9 비선형 피팅 10 적분 11 푸리에 변환 12 미분 방정식 5장 확률과 통계 1 확률 2 조합론과 이산 확률 변수 6장 난수와 분포 1 무작위성과 결정론, 혼돈, 질서 2 실제 무작위성 3 엔트로피 생성기 4 의사 무작위성 5 병렬 생성기와 독립 수열 6 주어진 분포에서 난수 생성하기 7 연속 확률 변수의 확률 분포 8 리샘플링 9 비닝 7장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1 소개 2 오차 분석과 부트스트랩 3 범용 몬테카를로 엔진 4 몬테카를로 적분 5 확률 과정과 마르코프 과정, 위너 과정 6 옵션 가격 결정 7 메트로폴리스 8 모의 담금질 8장 병렬 알고리즘이 책은 알고리즘의 분석과 디자인, 과학적 연산,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병렬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룹니다. 이 책에는 알고리즘에 대한 엄밀한 증명은 담지 않았습니다. 대신, 알고리즘의 정의와 이를 응용한 실제 코드 구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각 코드는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수식과 함께 자세히 설명합니다.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알고리즘을 통해 금융과 물리, 생물, 컴퓨터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봅시다. -출판사 리뷰- 문제를 해결하는 알고리즘의 코드 구현 이 책은 알고리즘의 분석과 디자인, 과학적 연산,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병렬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룹니다. 이 책에는 알고리즘에 대한 엄밀한 증명은 담지 않았습니다. 대신, 알고리즘의 정의와 이를 응용한 실제 코드 구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각 코드는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수식과 함께 자세히 설명합니다. 코드는 모듈 형태로 만들고 재사용해서 추가 연산을 최소화하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응용 예제 흔히 지식을 영역별로 구분하지만, 학문의 기초를 이루는 아이디어와 방법론은 그리 다양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금융과 물리, 생물, 컴퓨터 분야의 예제를 제시하여 학제 간에 상호 접근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한, 코드에서 정의한 함수는 여러 업무에서 응용할 수 있는 예제로 이해를 도왔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컴퓨터를 사용하여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 1장에서는 이 책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 2장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파이썬을 소개한다. 이 책의 독자는 기본 프로그래밍 개념, 즉 조건문과 반복문, 함수 호출 등을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여기서는 파이썬의 기초 구문을 설명한다. 특히나 과학 분야의 응용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내장 모듈(math, cmath, decimal, random)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 3장에서는 알고리즘의 일반 이론을 살펴보고 어디에 적용하는지 알아본다. 간단한 반복문에서 복잡한 재귀 알고리즘까지 실행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도 알아본다. 리스트와 배열, 스택, 큐, 트리, 그래프와 같이 정보를 저장하는 기본 자료구조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분할 정복(divide-and-conquer) 알고리즘과 동적 프로그래밍, 탐욕(greedy) 알고리즘도 검토해 본다. 예제를 통해서 샤논-파노(Shannon-Fano) 압축과 미로(maze) 해법, 클러스터링 알고리즘, 신경망 같이 복잡한 알고리즘도 간단히 다룬다. - 4장에서는 전통적인 수치 알고리즘과 선형 대수, 문제 풀이 해법(solver), 최적화, 적분기(integrator), 푸리에-라플라스(Fourier-Laplace) 변환 등을 다룬다. 먼저 테일러 급수의 개념을 살펴보고 근사치와 오류 원인, 수렴 등의 개념을 배우게 된다. 이들 개념을 사용하면 더 복잡한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고 1차 선형 근사치를 좀 더 개선해서 체계적으로 구할 수 있다. 선형 대수는 다변수 함수를 근사하거나 구현할 때 사용하면 좋다. - 5장에서는 확률과 통계를 살펴보고, 파이썬의 기본 함수를 구현해서 확률 변수의 통계 분석을 수행해 본다. - 6장에서는 다양한 분포로부터 난수를 만드는 알고리즘을 토론해 본다. 파이썬에는 난수를 만드는 내장 모듈이 있는데 이는 7장에서 사용하기로 한다. 이 장에서는 의사(pseudo) 난수 생성기(generator)가 작동하는 방식과 단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아본다. - 7장에서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해본다. 이 수치 기법은 결정론적인 문제를 푸는 데에도 난수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4장에서는 일차원 수치 적분에 대해 설명한다. 그런데 그때 사용한 알고리즘은 2차원 이상에서 수치 적분을 할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으나 차원 수가 많아지면 사용할 수 없다. 변수가 늘어나면 선택지에 오르는 적분법도 많아지는데 몬테카를로 적분이 하나의 해법이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어떻게 응용하는지 알아본다. - 8장에서는 병렬 알고리즘에 대해 알아본다. 병렬 프로그램에는 많은 패러다임(paradigm)이 존재하고 이질적인 아키텍처(architecture)를 지향하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는 여러 유형의 아키텍처 중에서도 성공적인 세 가지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에 중점을 둔다. 바로 메시지 전달(message-passing)과 맵-리듀스(map-reduce), 다중 스레드 GPU 프로그래밍이다. 메시지 전달에서는 간단하게 파이썬으로 병렬 시뮬레이터를 만든다. 그럼으로써 메시지 전달에 대한 기본 원리와 서로 다른 네트워크 토폴로지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이해하게 된다. GPU에서는 pyOpenCL과 ocl, Python-to-OpenCL 컴파일러를 사용한다. 파이썬으로 코드를 작성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OpenCL로 변환하여 GPU에서 실행해본다.
일생에 한 번은 히말라야를 걸어라
호밀밭 / 신한범 지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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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
소설,일반
신한범 지음
안나푸르나에서 시작해 랑탕을 거쳐 쿰부 히말라야까지 지난 16년 동안 아홉 번의 트레킹을 통해 만났던 사람들, 풍경, 잊지 못할 경험들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교사로 근무하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저자는 2001년 겨울, 마흔 살 즈음 처음으로 히말라야 트레킹을 통해 숨이 멎는 듯한 경험을 하며 새로운 인생을 꿈꾸게 된다. 이전에는 한 번도 떠올려본 적 없는 그곳, '히말라야'. 전문 산악인이 아니면 감히 발조차 디딜 수 없는 곳이라 생각했던 저자는 불혹의 나이에 그렇게 첫 히말라야 등반을 시작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1부. 세상의 지붕, 쿰부 히말라야 1일차, 히말라야로 떠나다 서울(Seoul) 쳉두(Chengdu) - 카트만두(Kathmandu) 2일차, ‘루클라’가는 길 카트만두(1,281m) 루클라(2,850m) 팍딩(2,640m) 3일차, 에베레스트, 사그르마타, 초모룽마 팍딩(2,640m) 조르살레(2,810m) 남체(3,440m) 4일차, 히말라야에서 헤아려보는 아내의 마음 남체(3,440m) 사이드 트레킹 5일차, 가이드의 꿈, 나의 꿈 ‘아마다블람’: 남체(3,440m) 텡보체(3,867m) 데보체(3,820m) 6일차, 트레킹의 성공과 실패 데보체(3,820m) 소마레(4,010m) 딩보체(4,350m) 7일차, 등로주의 산악인 ‘예지 쿠쿠츠카’ 딩보체(4,350m) 추쿵(4,730m) 8일차, 박정헌의 촐라체 추쿵(4,730m) 딩보체(4,350m) 로부체(4,930m) 9일차, 하늘의 여신 ‘에베레스트’ 로부체(4,930m) 칼라파타르(5,545m) 로부체(4,930m) 10일차, 4천 미터 고지에서 터진 눈물 로부체(4,930m) 페리체(4,270m) 팡보체(3,930m) 11일차, ‘포르체’ 가는 길 팡보체(3,930m) 포르체(3,840m) 돌레(4,200m) 12일차, 설산과 호수의 조화 돌레(4,200m) 마체르모(4,410m) 고쿄(4,750) 13일차, 신들의 길목 ‘고쿄리’ 고쿄(4,750) 고쿄리(5,360m) 고쿄 (4,750) 14일차, 고쿄 호수에 여운을 남기고 고쿄(4,750) 돌레(4,200m) - 포르체텡가(3,680m) 15일차, 스물여덟, 히말라야 젊은이의 꿈 포르체텡가(3,680m) 몽라(3,970m) 남체(3,440m) 16일차, 히말라야에서 접한 선배의 ‘부고’ 남체(3,440m) 팍딩(2,640m) 루클라(2,850m) 17일차, 세상으로 복귀 루클라(2,850m) 카트만두(1,281m) 2부.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 하나. 내 인생의 전환점,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 둘. 안나푸르나의 백미, ‘푼힐 전망대’ 셋. 인간의 체력과 인내를 시험하는 ‘안나푸르나 라운딩’ 넷. 구름위의 산책, ‘오스트레일리안캠프’ 다섯. 설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포카라’ 마무리하며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길라잡이 단 한 번이라도 히말라야를 걸어 본 사람은 다시는 이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다 교사로 근무하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저자는 2001년 겨울, 마흔 살 즈음 처음으로 히말라야 트레킹을 통해 숨이 멎는 듯한 경험을 하며 새로운 인생을 꿈꾸게 된다. 이전에는 한 번도 떠올려본 적 없는 그곳, '히말라야'. 고상돈, 허영호, 엄홍길, 박영석 등 전문 산악인이 아니면 감히 발조차 디딜 수 없는 곳이라 생각했던 저자는 불혹의 나이에 그렇게 첫 히말라야 등반을 시작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히말라야는 이후 그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가지를 내밀며 지금도 계속해서 자라고 있다. 안나푸르나에서 시작해 랑탕을 거쳐 쿰부 히말라야까지 지난 16년 동안 아홉 번의 트레킹을 통해 만났던 사람들, 풍경, 잊지 못할 경험들을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풍경, 히말라야는 결코 춥지 않았다. 어쩌면 그 어느 곳보다 따뜻한 곳이다 히말라야는 눈(雪)을 뜻하는 히마(hima)와 거처(居處)를 뜻하는 알라야(alaya)의 합성어로 ‘눈의 거처’ 혹은 ‘만년설의 집’이라는 의미이다. 동쪽 중국에서 서쪽 아프가니스탄까지 2,400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8천 미터 이상 봉우리 14개를 품고 있다. 혹독한 추위와 거세게 부는 눈보라는 히말라야의 상징이자 아무나 들여보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상징이기도 하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아무나 오를 수 없는 이 곳에서는 어떤 압도적 숭고함 혹은 고결함마저 느껴진다. 길을 안내하고 짐을 들어주는 포터든, 히말라야를 여행하는 여행자든, 히말라야 깊숙이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사람이든, 그들의 맑은 눈동자와 해맑은 웃음 속에는 따스함이 묻어난다. 이 곳에 온 이유, 이 곳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제각각 다르지만 ‘히말라야’라는 커다란 연결고리가 이들을 끈끈하게 이어준다. 참으로 기묘한 인연들이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마치 영화처럼 펼쳐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문화가 되는, 호밀밭출판사와 협성문화재단의 NEW BOOK 프로젝트 협성문화재단은 2016년부터 NEW BOOK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자신이 직접 쓴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기록하고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응모작 중 5편을 최종 선정한 뒤 도서출판 호밀밭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완성도 있는 책으로 선보인다. 2017 NEW BOOK 프로젝트에서는「일생에 한 번은 히말라야를 걸어라!」(신한범), 「조선의 비전무예 호패술」(도기현),「간 큰 부산 할매, 렌터카로 유럽을 누비다」(금유진), 「여행의 재료들」(오성은),「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정영애)가 선정되었다. 매년 6월 공모전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삶이 고달프고 힘들 때에는 배낭을 꾸려 히말라야로 떠난다. 트레킹을 위해 가지만, 걷고 있는 곳은 산이 아니라 인생이다. 해발 5천 미터 쏘롱라(안나푸르나)와 칼라파타르(쿰부 히말라야)에 올랐지만 그곳에 진리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오직 발걸음을 통해 나의 내면을 들여다볼 뿐. 세상을 살면서 쌓아온 욕심을 비움으로써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는 곳이 히말라야다. 고민과 번뇌를 가지고는 장엄한 설산과 순수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들어가기)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다. "나는 남보다 며칠을 단축하여 트레킹을 끝냈다."라는 말보다 어리석은 자랑은 없다. 히말라야는 속도전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심스레 다가가는 곳이다. 인생도 마찬가지겠지. 앞만 보고 달려가던 어느 날 " 어! 이게 아닌데"라는 신호가 오면 멈출 때가 된 것이다. 이 신호를 무시하면 큰 대가를 지불할 수 있다. 휴식을 통해 과부하가 걸린 삶에 냉각수를 보충해야한다.” (4일차, 남체 사이드 트레킹) “세상에서는 바쁘게 몸을 움직이고 남보다 부지런히 사는 것이 자랑이지만, 히말라야에서는 할 일 없음을, 텅 빈 시간을 즐기는 것이 일상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휴식을 모르고 살아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양쪽 귀를 가리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경주마의 모습이 아니라, 휴식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6일차, 트레킹의 성공과 실패)
박종구 시문학 사상
쿰란출판사 / 조신권 (지은이) / 2023.03.10
16,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조신권 (지은이)
한국의 꼴찌소녀 케임브리지 입성기 2
징검다리 / 손에스더 지음 / 200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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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소설,일반
손에스더 지음
가난, 꼴찌, 차별, 눈물... 공립학교에서 기적적으로 영국 대입시험 전과목 A를 받은 손에스더 양에게는 이런 고난이 있었기 때문에 기적을 일구어낼 수 있었다. 자신도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했던 그녀가 영국식 교육 시스템에 맨몸을 부딪쳐 이루어낸 성과와 그 성과를 이루어낸 자신만의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1권에서는 한국에서의 생활과 영국으로 가기까지 겪었던 일, 전혀 다른 환경이 펼쳐지는 영국에서 매일매일 눈물과 땀을 흘리며 공부에 매진하고,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과정을 담았다. 특별히, 말하기와 듣기, 일기와 쓰기 영역으로 나누어, 영어를 빨리 익힐 수 있는 특별한 비법도 실려 있다. 2권에서는 케임브리지에 입학하기 위해 준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생 최대의 도전에 응해,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공립학교에서 케임브리지에 입학하는 기적을 이룩한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책 끝에 색연필과 형광펜을 동원하여 그림을 그리듯이 노트를 정리하는 독특한 필기법, 화학, 물리, 역사, 생물 등 보통 학생들이 까다롭게 생각하는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들이 실렸다.1권 차례 1장 청개구리, 폴짝 뛰어 올라 곁눈질하다. 1. 꼬물꼬물 올챙이 예찬 2. 청개구리의 방황 3. 우물 밖을 본 청개구리 4. 더 깊이 잠수해 버리다 2장 내 세상 밖으로 한 걸음 5.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6. 에쓰따 쏘온의 뽀뽀뽀 7. 여긴 내 집이 아니야 3장 나도 그 그림의 일부가 되겠어 8. 공부보다 먼저 하는 공부 9. 굼꾸기 시작한 소녀 10. 스승의 은혜로 11. 아이 엠 코리안 12. 터널 끝에 보이는 빛 부록1. 영어 공부는 공부도 아니다. 1. 영어 공부는 공부도 아니다 1 (말하기/듣기) A. 발음공부: "편견을 버려~" B. 연음현상: 바보상자의 도움을 받다 C. 말하기: 엽기 소녀의 주절주절 혼잣말 D. 회화: 흔들어서 활용하기 2. 영어 공부는 공부도 아니다 2 (읽기/쓰기) E. 독해: 무의식 중에 읽기 F. 단어공부: 생각 언어로 외우기 G. 원서읽기: 영어의 필수 H. 어휘공부: 추리하고 느끼기 I. 영어 일기 쓰기: 나만의 보물 상자 J. 영어의 바다에서 놀자 2권 차례 4장 케임브리지 드림 13. 가까이 더
변혁 1990 6
청어람 / 천지무천 지음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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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천지무천 지음
천지무천의 장편소설. 주식 투자에 실패해 나락으로 빠져 자살을 선택한 강태수. 그런데, 눈을 떠보니 22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라!"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강태수. 용산전자상가에서 맨 주먹으로 다시 일어서, 번혁의 중심에 서다.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Chapter 9 Chapter 10 Chapter 11 Chapter 12 Chapter 13 Chapter 14주식 투자에 실패해 나락으로 빠진 강태수. 그런데, 눈을 떠보니 22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변혁1990』 “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라!” 미래의 지식은 그를 천재적 사업가로 만들었고 지난 삶의 깊은 후회는 그를 혁명가로 이끌었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강태수, 변혁의 중심에 서다!
편집 디자인 강의 + 인디자인
한빛미디어 / 황지완 지음 / 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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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황지완 지음
꼼꼼한 이론 및 설명으로 구성된 STEP과 실제 프로젝트를 담은 PRACTICE로 편집 실무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황금비율을 이용한 디자인 가이드부터 타이포그래피 완성도를 높이는 비법, 발주서와 바코드를 만드는 실무 지식, 클라이언트와의 소통법, 제작 시 놓치지 말아야 할 체크리스트까지. 10년차 선배의 탄탄한 실전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별색과 UV, 에폭시, 박, 형압, 타공(오시, 미싱) 등으로 후가공한 샘플을 수록했다. 또 10년차 디자이너 6명의 인터뷰에서는 각 디자인 분야의 노하우와 포트폴리오를 실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선배 디자이너의 조언으로 디자인 분야의 전망과 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STEP 00 편집디자인 프로세스를 알아보자! Study 01 편집디자인이란 무엇인가? 054 기획 / 원고 작성 / 디자인 / 교정 단계 / 인쇄 및 제작 / 유통 Study 02 편집디자인을 돕는 인디자인 CS6, CC 058 STEP 01 디자인이 더 빨라지는 작업환경 만들기 Study 01 물감과 화구를 정리하듯 - 패널 설정과 작업 영역 저장하기 062 필요한 패널 배치하기 063 패널 간소화하기 063 작업 영역 설정하기 063 Study 02 손이 빨라야 작업 속도도 빠르다 065 화면 비율 단축키 065 도구 툴 단축키 065 문자 단축키 066 개체 단축키 066 탭 패널 단축키 067 레이어 패널 단축키 067 페이지 패널 단축키 067 그 외 자주 쓰는 단축키 067 단축키 사용자 지정하기 068 Study 03 디자이너의 빠른 작업을 돕는 만능 도우미 069 IBM? Mac? 어떤 운영체제를 써야 하지? 069 이젤, 도화지보다 중요한 디자이너의 모니터 070 마우스와 태블릿 071 Study 04 효율적으로 작업 파일 관리하기 072 인디자인의 링크를 한곳으로 모으기 072 폴더를 구별해 파일 관리하기 072 PRACTICE 이게 다 환경 설정 때문이라고? - 인디자인 환경 설정 브리프 074 Q. 페이지 번호가 이상해요 075 Q. 서체 단위 옆에 이상한 것이 붙었어요 076 Q. [다시 보지 않음]에 체크 표시한 경고 메시지를 다시 뜨게 하고 싶어요 077 Q. 지긋지긋한 마우스 도움말을 없애고 싶어요 077 Q. 따옴표 모양이 이상합니다 078 Q. 이미지 프레임이 자꾸 텍스트 프레임으로 바뀌어요 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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