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페다고지 (50주년 기념판)
그린비 / 파울루 프레이리 (지은이), 남경태 (옮긴이) / 2018.09.30
15,000원 ⟶ 13,50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파울루 프레이리 (지은이), 남경태 (옮긴이)
비판적 교육사상의 선구자였던 파울루 프레이리의 『페다고지』는 1968년 포르투갈어로 처음 발간된 이후 전 세계 교육학계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30주년 기념판을 번역 출판해 온 그린비출판사가 2018년 새롭게 발간된 50주년 기념판 역시 번역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30주년 기념판에 「파울루 프레이리와 페다고지」를 실었던 도나우두 마세두가 변화된 현실에 맞게 새로 쓴 서문 「50주년 기념판 발간에 부쳐」를 실었으며, 이라 숄의 후기 「투쟁은 계속된다」와 놈 촘스키 등과 나눈 「현대 학자들과의 인터뷰」를 만나 볼 수 있다. 괄목할 만한 기술적 진보의 이면에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비인간적 교육, 경쟁 위주 교육, ‘은행 저금식’ 교육이 우리를 절망시키는 이 시대, 『페다고지』는 여전히 ‘희망의 교육학’을 위한 선언문이자 실천의 지침서이다.50주년 기념판 발간에 부쳐 / 도나우두 마세두 저자 서문 제1장 피억압자를 위한 교육의 정당성 / 억압자와 피억압자의 모순 및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 / 억압과 억 압자 / 억압과 피억압자 / 해방 : 선물이나 자기성취가 아닌 상호 과정 제2장 억압의 도구로 이용되는 ‘은행 저금식’ 교육 개념, 그 전제와 비판 / 해방의 도구로 이용되는 문제 제기식 교육 개념, 그 전제 / ‘은행 저금식’ 교육 개념과 교사 - 학생 모순 / 문제 제기식 교육 개념과 교사 - 학생 모순의 해소 / 세계를 매개로 하는 상호 과정 / 미완성의 존재로서의 인간, 미완성의 의식, 완성에 이르려는 노력 제3장 대화 : 자유를 실천하는 교육의 본질 / 대화와 토론 / 대화와 교육 내용의 모색 / 인간 - 세계의 관 계, ‘생성적 주제’, 자유를 실천하는 교육 내용 / ‘생성적 주제’의 탐구와 그 방법론 / ‘생성적 주제’의 탐구를 통한 비판적 의식의 자각 / 탐구의 여러 단계 제4장 반(反)대화와 대화 : 대립하는 문화 행동 이론의 두 가지 토대, 억압 도구로서의 반대화와 해방 도구로서의 대화 / 반대화적 행동 이론과 그 특징 : 정복, 분할 통치, 조작, 문화 침략 / 대화적 행동 이론과 그 특징 : 협동, 단결, 조직, 문화 통합 “투쟁은 계속된다”(A luta continua): 『페다고지』 후기 / 이라 숄 현대 학자들과의 인터뷰 1970년 영어판 초판 머리말 페다고지, 비판적 교육학의 살아 있는 고전! ― 더 완숙하고, 덜 추하며, 더 정의로운 세계를 위한 교육을 말하다!! 『페다고지』(Pedagogy of the Oppressed; 억압받는 자들을 위한 교육학)는 이미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아니 어느 한때 금서 목록의 한 칸을 차지했을 만큼 잘 알려진 책이다. 이 책은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암울했던 군사독재 시기 금서 목록에 올라 비합법적으로 유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진보적 지식인, 노동자, 학생들에게 민중의 의식을 깨우치는 책이자 교육자 자신이 교육받는 책으로 널리 읽힌 바 있다.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시기가 오자 그 기세가 조금은 꺾였지만, 그래도 꾸준히 읽히며 이제 가히 교육학의 ‘고전’ 반열에 올랐다고 할 만하다. ‘페다고지’(pedagogy)라는 말은 본디 ‘교육학’을 뜻하는 일반명사이지만, 오히려 이 책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이번에 국내 독자들에게 새로 선보이는 판본은 2018년 미국에서 발간된 『페다고지』 50주년 기념판의 한국어판이다. 이번 판본에서는 도나우두 마세두가 새로 쓴 서문과 함께 이라 숄의 후기, 「현대 학자들과의 인터뷰」가 추가되었고, 추가된 부분은 영미문학 전문 번역가인 허진의 번역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직 ‘자유의 실천’이 되지 못한 교육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중립을 이야기한다. 전교조가 처음 결성될 때도 사람들은 “학생들이 중립적인 사고를 하도록 인도해야지 의식화하는 것은 편향된 교육”이라 말하며 “인간화 교육”을 외치는 많은 교사들을 강단에서 몰아냈다. 그러나 1970년에 발간된 『페다고지』 초판의 서문을 쓴 리처드 숄은 이렇게 말한다. “교육 과정에서 중립적인 것이란 없다. 교육은 젊은 세대를 기존 체계의 논리에 통합시키고 따르도록 만드는 도구로 기능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자유의 실천’으로서 현실에 대해 비판적이고 창조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의 변혁에 참여하는 방법을 발견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능할 뿐이다.” 교육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것이 무엇인가? 다수의 아이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소수의 아이들이 더 나은 계층으로 편입하도록 도와주는 것인가? 아니면 아이들 하나하나가 진정한 한 사람의 “인간”으로 자라게 하는 것인가? 이 질문의 답은 의심의 여지 없이 명확해 보이지만 현실은 그 답과는 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대학 입학이 이후의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서울대와 비서울대, 명문대와 비명문대, 대졸자와 비대졸자가 끊임없이 구분되는 사회에서 행해지는 교육의 목표가 무엇인지는 자명하다. 그리고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인간화 교육”(인간화는 프레이리 교육 철학의 주요 개념이기도 하다)을 외치는 선생님들은 무능력한 선생님으로 간주되고 있다. 프레이리는 『페다고지』에서 억압자의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세계 바깥에 있는 하나의 대상이 되어 사물로 전락하는 반면, 피억압자의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세계와 더불어 한 인격체가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렇게 학생들과 교사들이 세계 속에서 주체와 주체로 만날 때 교육은 비로소 ‘자유의 실천’이 된다고 역설한다. 여전히 존재하는 억압과 피억압 프레이리는 말년에 무한 경쟁을 추구하는 신자유주의 사상이 팽배하고 있는 것을 우려했다. 그가 『페다고지』 50주년 기념판에 서문을 쓴 도나우두 마세두 매사추세츠 대학 교수와 함께 작업한 책에서 한 말을 들어보자. “우리는 금세기 말(20세기 말)에 전개되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숙명론, 즉 다수의 삶을 희생시키면서 소수가 대부분의 이득을 취하는 시장 윤리에 대해 결단코 반대해야만 한다. 이것은 바꿔 말해서 경쟁할 수 없는 자는 죽는다는 윤리다. 그것은 잘못된 윤리며, 사실상 윤리가 부재한 윤리다. 나는 계속 인간으로서 살아갈 것을 주장한다.” (Paulo Freire and Donaldo Macedo, 「Ideology Matters」) 프레이리의 사망 후 신자유주의가 세계를 휩쓴 속도는 가히 상상 이상이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는 기회의 평등 속에 자유로운 경쟁이라는 원리가 만고불변의 진리로 굳어진 듯하다. 하지만 기회의 균등과 자유경쟁이 과연 의미 있는 구호일까? 물론 눈에 보이는 억압은 사라졌다. 그러나 프레이리는 계급이 없어졌다고 이제 그런 구분은 무의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브라질 북동부의 어느 가족이 쓰레기 더미에서 먹을거리를 찾고, 잘려진 사람의 가슴 살덩이를 일요일 점심으로 먹을 만큼 끔찍한 생활조건에 대해서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프레이리가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다음과 같은 신화가 여전히 힘을 발휘하는 한 누구도 이제 억압은 사라졌다고 쉽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일하며, 따라서 직장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직장을 떠나 다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신화, 근면하기만 하면 누구나 기업가가 될 수 있다는 신화, 노점상도 대규모 공장주에 못지않은 기업가라는 신화, 모든 초등학생 중에 대학까지 진학하는 학생은 극히 일부인데도 교육의 보편적 권리가 보장되고 있다는 신화,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는 식의 말이 여전히 통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개인이 평등하다는 신화, …… 억압자는 근면하며 피억압자는 게으르고 부정직하다는 신화, 피억압자는 본성적으로 열등하며 억압자는 우월하다는 신화 …… ”.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페다고지』의 사상을 필요로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인간다움을 회복하여 보다 사랑하기 쉬운 세상을 다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랐던 프레이리의 염원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다. 희망을 주는 교육학, 『페다고지』 우리는 무한경쟁의 시장 속에 내던져져 있고, 우리의 아이들은 여전히 입시지옥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다. 대화적인 교육을 실천하기엔 아직도 교사 대 학생의 비율은 턱없이 높고, 문제제기식 교육을 실천하기엔 교사들을 억압하는 환경이 너무나 공고하며, 프레이리가 말한 대로 세계를 이름 짓는 주체로 학생들을 거듭나게 하는 의식화 교육은 아직도 빨간색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페다고지』를 ‘희망의 교육학’으로 부를 수 있다. 한 사회의 미래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무한경쟁 속에서 친구를 누르고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버린 아이들, 돈만을 인생에서 쟁취해야 할 가장 큰 가치로 아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에게 인간과 세계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기대한다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자란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끔찍한 폭력과 이기심에 혀를 차지만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 책임은 분명 어른들에게 있다. 의식화되지 못한 채, 즉 자신과 세계의 관계를 깨닫지 못한 채 은행 저금식 교육만 받은 아이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 건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이 아닐까? 프레이리가 제기하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 그리고 그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문제제기식 교육이 우리에게 희망의 교육학으로 다가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페다고지』에서 프레이리의 주요 목적은 혁신적인 방법론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그럴 경우 틀에 박힌 교육 모델에 대한 비판과 모순된다) 해방 교육학 과정을 시작하여 학생들이 글을 읽는 중요한 능력을 통해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태도로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뛰어넘는 법을 배우도록 초대하고 도전하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아직도 진행 중인 억압자와 피억압자 관계에 내재된 긴장과 모순을 드러내고 해결할 수 있다. 그러므로 『페다고지』에서 프레이리의 중심 목적은 피억압자 주변화에 책임이 있는 권력 관계를 드러내고, 밝히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피억압자의 지식, 창의성, 부단한 비판적 성찰 능력을 일깨우는 것, 그리고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프락시스를 통해 해방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인데, 이 역시 부단하고 끝없는 비판적 성찰과 행동이 필요하다. 이제 점점 더 많은 교육자들이 프레이리의 이론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자유주의자와 진보주의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억압 상황을 비난하면서도 애초에 억압적인 구조를 만든 지배 구조에 순응하는 일관성 없는 모습으로 비판적 담론을 배반했다. (10쪽, 「50주년 기념판 발간에 부쳐」 중에서) 설명은 학생들이 설명된 내용을 기계적으로 암기하도록 만든다. 더 나쁜 것은 학생들을 교사가 내용물을 ‘주입’하는 ‘그릇’이나 ‘용기’로 만든다는 점이다. 더 완벽하게 그릇 안을 채울수록 그 교사는 더욱 유능한 평가를 받는다. 또한 내용물을 고분고분 받아 채울수록 더욱 나은 학생들로 평가된다. 이렇게 해서 교육은 예금 행위처럼 된다. 학생은 보관소, 교사는 예탁자다. 양측이 서로 대화하는 게 아니라, 교사가 성명을 발표하고 예탁금을 만들면, 학생은 참을성 있게 그것을 받아 저장하고, 암기하고, 반복한다. 이것이 바로 ‘은행 저금식’ 교육 개념이다. (……) 그러나 결국 이런 오도된 제도에서는 누구나 창조성, 변화, 지식이 결여되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탐구 정신과 프락시스가 없으면 진정한 인간이 되지 못한다. 지식은 창조와 재창조를 통해서만 생겨나며, 인간은 끊임없고 지속적인 탐구 정신을 통해 세계 속에서, 세계와 더불어, 또 타인과 더불어 살아나갈 수 있는 것이다. (90쪽) 상황에 대한 심화된 의식은 민중이 그 상황을 변화 가능한 역사적 현실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민중은 포기와 체념 대신 변화와 탐구의 충동을 가지게 되며, 나아가 그 충동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탐구 운동에 필연적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는 역사적 존재인 인간이 그 운동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인간성을 침해하는 일이 될 것이다(지금 현실이 바로 그렇다). 따라서 일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배제하는 상황은 폭력적인 상황이다. 거기서 어떠한 수단을 사용하는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인간존재를 자신의 의사결정에서 소외시키는 것은 모두 인간을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다. (107쪽)
18 에이틴 2
대원씨아이(만화) / 요시노 사츠키 (지은이) / 2022.05.20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요시노 사츠키 (지은이)
조선조 영의정 박원종 연구
국학자료원 / 박상진 지음 / 2001.08.15
18,000

국학자료원소설,일반박상진 지음
조선조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3대에 걸쳐 임금을 섬겼던 영의정(領議政) 박원종(朴元宗)에 관련된 자료를 정리한 책이다. 박원종은 전통적인 무관 가문에 출생하여, 1486년(성종 17)에 무과에 급제하였다.1506년(연산군 12)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로 있던 그는 이조참판 성희안, 유순정과 함께 반정을 단행하여 연산군을 폐하고 중종을 추대(推戴)했으며 이후 영의정의 자리에 오르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넓혀 나간 인물이다. 지은이는 먼저 '박원종의 가계(家系)'와 '박원종에 대한 소고(小考)'라는 글을 통해 박원종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제공하고, 남겨져 있는 전(傳), 만사(輓詞), 유사(遺事), 기문(記文) 등 다양한 사료들을 꼼꼼히 번역해 내용을 구성했다.화보 책머리에 박원종(朴元宗)의 가계(家系) 득관조(得貫祖) 중흥조(中興祖) 가계(家系) 1 세조(朴淑貞) 2 세조(朴元龍) 3 세조(朴天祥) 4 세조(朴可興) 5 세조(朴錫命) 6 세조(朴去疎) 7 세조(朴仲善) 9 세조(朴 雲) 박원종(朴元宗)에 대한 소고(小考) 1. 박원종의 출신에 대하여 2. 박원종의 출사(出仕)와 관력(官歷)에 대하여 3. 박원종의 인품(人品)과 처신(處身)에 대하여 4. 박원종의 학문(學問) 정도에 대하여 5. 중종(中宗)의 후궁 경빈박씨(敬嬪朴氏)에 대하여 - 가계도(家系圖) - 연보(年譜) 묘도문(墓道文) 선고소양공신도비문 (先考昭襄公神道碑文) 충렬공신도비문 (忠烈公神道碑文) 충렬공묘지명 (忠烈公墓誌銘) 전(傳) 에서 에서 에서 에서 에서 朴元宗 海東名臣錄 서(序) 에서 에서 회맹·제문(會盟·祭文) 구공신
달리의 연인 갈라
마로니에북스 / 소피 들라생 지음, 조재룡 옮김 / 2008.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소피 들라생 지음, 조재룡 옮김
삶이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이었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그의 창조의 근원이자 연인이었던 갈라의 만남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함께 했던 사랑을 다룬다. 달리의 자서전과 인터뷰, 기사, 주변 지인들의 저서 등을 바탕으로, 이들의 삶의 궤적과 예술 역정을 재구성된 시각으로 풀어내었다. 이들의 광기 어린 사랑과 기상천외한 일화들이 반영된 자화상 같은 이 소설은 기존 ‘달리’의 평전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갈라’라는 여인과 함께 이루어진 그의 작품 세계와 삶을 조명한다.웃음 짓는 연인 삼각관계 예술가,그의 뮤즈 샹플랭의 뱃머리에서 에드워드 제임스 경 아비다 달러 포르트 리가트의 성모와 숭고한 달리 스페인의 성 슈퍼스타 달리 갈리가 승천하다 ■ 옮긴이 후기 ■ 인용 출처달리의 갈라, 어느 커플의 이야기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그리고 그의 창조의 근원이자 연인이었던 갈라. 이 책은 삶이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이었던 두 사람의 만남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함께 했던 기묘하고도 특별한 사랑을 내밀하게 다룬 소설이다. 전기 작가인 소피 들라생은 달리의 자서전과 인터뷰, 기사, 주변 지인들의 저서 등을 바탕으로, 이들의 삶의 궤적과 예술 역정을 재구성된 시각으로 풀어내었다. 이들의 광기 어린 사랑과 기상천외한 일화들이 반영된 자화상 같은 이 소설은 기존 ‘달리’의 평전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갈라’라는 여인과 함께 이루어진 그의 작품 세계와 삶을 조명하고 있다. 달리를 ‘달리’ 말할 수 없을까? 광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방위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 그는 기이하고 독창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의식 너머의 세계를 혁명적으로 드러내었고, 초현실주의 운동을 시각 언어로 구체화시킨 대표적인 화가이다. 이 책은 작가가 달리와 그와 함께한 동시대인들의 눈을 통해 재구성한 소설이다. 마치 당시의 실제 인물들의 육성으로 듣는 듯한 달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광기 어린 예술가로서의 달리뿐 아니라 그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들의 평가, 그리고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동시에 피카소, 프로이트, 브르통, 부뉴엘, 히치콕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들과의 교류도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당시 그들이 어떻게 교류했는지, 또 달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소설 속에서 생생히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20세기 현대미술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자리한다. 더불어 달리의 사생활과 관련된 각종 스캔들과 사랑, 그리고 일상의 기록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달리의 작품 세계에 대한 면밀한 분석뿐 아니라 그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까지 섬세하게 묘사한 이 책은 20세기를 풍미했던 예술가들과의 관계를 비롯해, 그의 연인 갈라와의 삶과 사랑, 그리고 작품 속에 숨겨진 그의 내면세계까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세기의 연인, 달리와 갈라: 어느 초현실주의 커플의 삶과 사랑 금세기 가장 위대한 예술가들을 매혹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킨 여인 갈라. 그녀는 달리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영원한 뮤즈이자 그에게는 전부였다. 이 책에서 작가는 달리의 천재적인 예술혼의 한 축을 이루었던 갈라와의 만남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한 점의 작품과 같이 그려냈다. 이들의 기다림과 열정의 흔적, 사랑의 광기, 광기 어린 예술혼 등을 풍부하고 섬세한 묘사로 담아낸 <달리의 연인 갈라>는 이들의 삶과 예술 역정을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관조적인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2017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기출문제집
에듀윌 / 설신재.윤재옥.신명 지음 / 2016.11.11
19,000

에듀윌소설,일반설신재.윤재옥.신명 지음
제19회부터 제13회까지 최근 7개년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내용이 개정되어 의미가 없어진 문항들은 개정된 내용에 에 맞도록 일부 수정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으며, 정확하고 풍부한 해설을 통해 해설만 보아도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과목별로 최근 7개년 시험의 회차별 출제 유형과 시험 결과를 도표로 제시하였다. 회차별 출제 유형을 통해 해당 과목은 어떤 유형을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고, 회차별 시험 결과를 통해 해당 회차의 난이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과 비교할 수 있다. 그리고, 도표 아래에 과목별 분석&전략을 제시하여 해당 과목의 전체적인 학습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편] SUBJECT 01 민 법 ● 제19회 ● 제18회 ● 제17회 ● 제16회 ● 제15회 ● 제14회 ● 제13회 SUBJECT 02 회계원리 ● 제19회 ● 제18회 ● 제17회 ● 제16회 ● 제15회 ● 제14회 ● 제13회 SUBJECT 03 공동주택시설개론 ● 제19회 ● 제18회 ● 제17회 ● 제16회 ● 제15회 ● 제14회 ● 제13회 [해설편] SUBJECT 01 민 법 ● 제19회 ● 제18회 ● 제17회 ● 제16회 ● 제15회 ● 제14회 ● 제13회 SUBJECT 02 회계원리 ● 제19회 ● 제18회 ● 제17회 ● 제16회 ● 제15회 ● 제14회 ● 제13회 SUBJECT 03 공동주택시설개론 ● 제19회 ● 제18회 ● 제17회 ● 제16회 ● 제15회 ● 제14회 ● 제13회제20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을 위한 중간 점검 & 실전 경험 “7개년 시험을 빈틈없이! 기출을 정복하면 합격의 맥이 잡힌다!” “기출을 보면 합격이 보인다!” 은 제19회부터 제13회까지 최근 7개년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내용이 개정되어 의미가 없어진 문항들은 개정된 내용에 에 맞도록 일부 수정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정확하고 풍부한 해설을 통해 해설만 보아도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 책의 특징 (1) 문제편과 정답 및 해설편 분권 구성 보다 더 편리한 채점 및 해설 대조를 위해 [문제편]과 [정답 및 해설편]을 분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빠른 채점을 위해 [정답 및 해설편]에 ‘한눈에 보는! 기출문제 정답’을 실었습니다. (2) 최근 7개년 기출문제 수록 2016년도 제19회 기출문제부터 2010년도 제13회 기출문제까지 최근 7개년 기출문제를 빠짐없이 수록하였습니다. 최신 개정 법령, 기준 등을 반영하여 의미가 없어진 문항들은 개정된 내용에 에 맞도록 선택지를 일부 수정하여 지난 기출문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더욱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3) 정확하고 상세한 해설 단순히 정답에 대한 간략한 해설만을 제시하지 않고, 관련 조문, 판례, 수식, 그림 등을 다양하게 수록하여 문항의 모든 선택지를 놓치지 않도록 하였으며, 본 기출문제집만으로도 풍부한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4) 7개년 시험 분석&전략 제시 각 과목별로 최근 7개년 시험의 회차별 출제 유형과 시험 결과를 도표로 제시하였습니다. 회차별 출제 유형을 통해 해당 과목은 어떤 유형을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고, 회차별 시험 결과를 통해 해당 회차의 난이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표 아래에 과목별 분석&전략을 제시하여 해당 과목의 전체적인 학습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3~7개년 평균 출제문항 분석표 & 총평 제시 과목의 시작마다 최근 3개년 혹은 7개년의 유형별 평균 출제문항 수와 출제비율, 총평을 제시하여, 최근 시험에서 어떠한 경향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과목별 오답노트 추가 한 과목의 문제가 모두 끝날 때마다 해당 과목의 오답노트를 추가로 실어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직접 작성하여 다시 한 번 확실히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범, 숨다 (미니북 특별판)
이카로스의날개 / 박북 (지은이) / 2024.01.29
12,000

이카로스의날개소설,일반박북 (지은이)
손바닥보다도 작은 시집이 그림책 작가인 박북의 시를 담아 출간되었다. 작가의 첫 번째 시집이고 60여 편의 시를 담고 있는데, 어디서도 이렇게 작은 책은 보기 드문데…‘왜? 이렇게 작은 책일까‥’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직접 이 시들을 읽어보면 서서히 이해되기도 할 것이다. 시어 자체는 매우 평이하고 쉽지만 조금은 기이하기도, 대범하기도 섬뜩한 내용도 있다. 시어들은 한 페이지마다 길어야 두세 문장, 어떤 페이지에는 한 문장이나 한 시어만 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인지 시들은 뚝뚝 끊기는 듯 이어지며 한 페이지의 한 문장, 한 시어도 의미가 있고 더 특이한 것은 제목이 뒤에 있는데, 아마도 시인은 시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 시가 결국 어디로 향해 가는지,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아니면 전혀 뜻밖의 결론으로, 또 어떤 시들은 예상 못 한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으로 박북 작가의 이번 시들은 낭송보다는 속으로 삼키고 삼키며 읽어야 할 듯한데, 그래서 책과 편집 디자인 역시 그것에 맞게 디자인된 듯하다.여관 / 옥탑방 / 서울역 한 남자 / 검붉게 물든 / 기차 안에서 / 속삭임 / 해 진 후 / 어쩌다 책벌레 / 종이컵 / 잠 못 드는 / 하늘에게 / 홀로 피는 꽃 / 인간이 만든 것 / 악마 / 벌거숭이 백성들 / 새벽 걸음 / 꽃내음 / 비 옴 / 너의 손길 / 전기장판 / 하루 두 끼 / 문신 / 중고 서적 / 고향 / from:담배 / 커피믹스 / 한낮의 꿈 / 사르르 떨다 / 닭, 삶거나 튀겨지거나 / 모기 / 나비 / 범, 숨다 / 지렁이라는 미물에게 / 정릉천, 제일 대교 아래 / 어딜 가! / 너의 이름은 / 어디로 갔을까 / 길에서 / 매미 / 달팽이 / 용의 뿔 / 코뿔소의 뿔 / 그 이유만으로 / 황태, 바람에 묻히다 / 흩뿌리는 / 그림자-1 / 그림자-2 / 너의 이름 / 나 그리고 한 남자 / 無書 / 검은 강 / 시간 / 사랑이란 / 하얀 얼굴 / 플랫폼 위 / 그녀의 발걸음/ 이하 / 구미호 / 회색 인간 / 함박눈손바닥보다도 작은 시집 그 안에 숨겨진 평이하면서도 기이한 시어들 손바닥보다도 작은 시집이 그림책 작가인 박북의 시를 담아 출간되었다. 작가의 첫 번째 시집이고 60여 편의 시를 담고 있는데, 어디서도 이렇게 작은 책은 보기 드문데…‘왜? 이렇게 작은 책일까‥’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직접 이 시들을 읽어보면 서서히 이해되기도 할 것이다. 시어 자체는 매우 평이하고 쉽지만 조금은 기이하기도, 대범하기도 섬뜩한 내용도 있다. 시어들은 한 페이지마다 길어야 두세 문장, 어떤 페이지에는 한 문장이나 한 시어만 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인지 시들은 뚝뚝 끊기는 듯 이어지며 한 페이지의 한 문장, 한 시어도 의미가 있고 더 특이한 것은 제목이 뒤에 있는데, 아마도 시인은 시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 시가 결국 어디로 향해 가는지,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아니면 전혀 뜻밖의 결론으로, 또 어떤 시들은 예상 못 한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으로 박북 작가의 이번 시들은 낭송보다는 속으로 삼키고 삼키며 읽어야 할 듯한데, 그래서 책과 편집 디자인 역시 그것에 맞게 디자인된 듯하다.낡은 문을처음 연 순간내딛는 첫 발걸음에문득 다가온 오래된 낯섦슬쩍 둘러보다어색한 편안함에누워도 보고누군가는 서성거리다 잠깐 들려설레다 흥분도 했을 것이고곧 허무해지기도…그렇게하룻밤 지나면그 낯선 곳을떠나야 했던마치,우리 인생 같은그곳 여관하룻밤 잠시 머물다 가는 여관에서의 그 짧은 순간순간들을 엮어 우리 삶을 그대로 압축하거나 옥탑방에서의 추억, 극히 소박해야만 했던 하루 두 끼의 식사, 이 시집은 크게 일상, 동물, 나, 사랑, 기타 등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 번째「일상」에서의 시들은 시인 자신의 지나온 삶의 여러 흔적이 짙게 베어져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우리 일상에서 가장 흔한 기호품인 커피믹스나 담배에 대해서도 시인만의 놓을 수 없는 현실 부정을 넘어 애잔함까지 짙게 묻어있다. 버려진 종이컵 하나구겨져비까지 맞고 있네어디서바람까지 불어차마, 나와 같다고 말 못 하겠네 종이컵한번 쓰고 버려진 종이컵에서 자신을 봤다는 시인에게서… 연민의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박북 작가의 지독한 자기 응시와 연민 저 그림자, 허공 속 내 모습처럼 적막해어디서도 서성거렸던내 그림자스치듯 부는 바람에 흩어지고해 지니 완전히 사라져어둠 속나 홀로 남아이제 어디로‥ 그림자-1
김선동의 도봉 레이스
북마크 / 김선동 (지은이) / 2024.02.16
10,000원 ⟶ 9,000원(10% off)

북마크소설,일반김선동 (지은이)
도봉당 국회의원 김선동이 쓴 도봉구민에게 드리는 비망록이다. 20대 총선 결과 당시 강남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들도 떨어지는데 험지라는 도봉구을에서 당선된 정치인 김선동. 20대 낙선의 아픔을 딛고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는 그가 지난 8년의 의정활동과 원외이면서도 놓지 않았던 도봉 사랑의 12년의 현장 정치를 합해서 20년의 활동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차례 | 글머리에 | 4 1부. 원외생활 지난 4년간의 비망록 (10대 사업) ▶ 도봉의 굵직한 현안은 모두 챙긴 원외 김선동 1. 『GTX-C 노선』 지하화 해결사 | 10 2. 『우이방학경전철사업』 진척의 실질적 주역 | 15 3. 우이방학경전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반려사태 해결 | 21 4. 33년 만의 『고도제한 완화』 쾌거 | 26 5. 『삼환APT 준공업지역 용적율 최대 300% 법안』 통과 산파역 | 30 6. 『동아에코빌 APT 철길 밑 통행로』 숙원 해결사 | 34 7. 『방학역』 전면 재정비 | 36 8. 날릴 뻔했던 『산악안전교육원사업(281억 원)』 | 39 9. 『도봉1동 파출소, 방학1동 파출소』 증축 | 42 10. 김선동 원팀이 챙긴 『교육지원예산』 | 45 2부. 국회의원 8년간의 비망록 Ⅰ. 김선동이 도봉의 지도를 바꿨습니다. 1. 『방학역·도봉역 엘리베이터』 설치 | 49 2. 『동부간선도로』 확장 | 53 3. 『방학북부역 버스정류장』 부활 | 56 4. 국립공원 제1호 『생태탐방원』 건립 | 59 5. 『도봉산 입구, 디자인거리』로 정비 | 62 6. 『도봉서원』 중건 추진 | 65 7. 『성대야구장』 사업부지화 | 68 8. 『도봉천·방학천』 생태하천 복원 | 72 9. 『천축사·석굴암』에 전기공급 | 74 10. 『도봉산 프로젝트』 추진 | 77 Ⅱ. 김선동이 도봉의 교육을 바꿨습니다. ▶별첨 [학교별 예산편성 내역] | 81 1. 『도봉교육발전 대토론회』 개최 | 87 2. 『자율형사립고, 자율형공립고, 과학중점고』 3종 모두 유치 | 90 3. 안타까운 『도봉고』 폐교 | 92 4. 전국 신기록 『5개교에 다목적체육관』 건립 | 95 5. 『신학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의 우여곡절 | 98 6. 『학교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 102 7. 『도봉구 게이트볼 경기장 인조잔디』 조성 및 『서울시ㆍ도봉구 게이트볼협회 사무실』 신축 | 107 8. 『오봉초 오케스트라』 창단 지원 | 109 9. 『문화고』 명문고 육성 | 113 10. 『누원고 인공암벽장』 설치 | 116 11. 『북서울중학교 급식실』 신축 | 118 12. 『정의학원 삼산관』 건립 등 지원 | 120 13. 『세그루학원』 지원 | 122 14. 맞벌이 가정 및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유치 | 125 15.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을 매년 받아낸 능력자 | 127 16. 의원님! 보육도 부탁드려요! | 129 Ⅲ. 김선동이 도봉의 생활환경을 바꿨습니다. 1. 『도깨비시장 주차장』 완공 | 133 2. 『발바닥 공원』 다섯 번의 손길 | 135 3. 『중랑천 뚝방길』 마사토로 일제정비 | 139 4. 도봉구에 『수해피해』가 거의 없어진 이유 | 141 5. 『한신APT 신한은행 지점』 출장소로 존치 | 143 6. 『도봉역 4거리 노원교 4거리』 교통체계 개선 | 146 7. 신동아1단지 『일심해장국 앞 횡단보도』 신설 | 148 8. 애환의 현장에 늘 구민과 함께한 김선동! | 150 부록. 김선동의 마음의 편지(14) | 153『김선동의 도봉 레이스』는 자칭 도봉당 국회의원 김선동이 쓴 도봉구민에게 드리는 비망록이다. 20대 총선 결과 당시 강남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들도 떨어지는데 험지라는 도봉구을에서 당선된 정치인 김선동. 20대 낙선의 아픔을 딛고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는 그가 지난 8년의 의정활동과 원외이면서도 놓지 않았던 도봉 사랑의 12년의 현장 정치를 합해서 20년의 활동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도봉에서 국회의원 한 사람들, 선거에서 떨어지면 다들 도봉을 떠났어도 김선동은 떠나지 않았다.”, “끝까지 도봉구민과 함께 할 사람은 김선동이고.”라는 도봉구민의 말처럼 김선동은 자신에게 정치생명을 불어넣어 준 도봉구를 떠나지 않았고, 도봉구민에게 부모님과 다름없는 큰 감사를 드리고 있다. 1부와 2부, 부록으로 구성된 내용에는 원외생활을 하면서도 도봉의 굵직한 현안을 챙긴 ‘10대 사업’을 비롯하여, ‘도봉의 지도’, ‘도봉의 교육’, ‘도봉의 생활’을 바꾼 일들이, 김선동의 땀과 열정을 하나하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들이 실려 있다. 『GTX-C 노선』 지하화 해결사 김선동 - 도봉발전의 최대 암초 제거 · 2.16 국토교통부 이윤상 철도국장 및 안재혁 과장 보고 청취 및 협의(도봉 사무실) · 5.10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도봉구간 지하화 공식 발표 『우이방학경전철사업』 진척의 실질적 주역 - 오세훈 시장 면담, 조기착공을 위한 ‘터닝포인트’ 마련! - 또 다른 큰 암초,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반려 사태 해결! · 5.30 수요예측조사 34.13% 증가 기관통보(기재부 → 서울시) - 4.27 우이방학경전철 수요예측조사 43.195% 증가 정보 확인 - 5.19 수요예측조사 34.13% 증가 정보 확인 · 1.19 오세훈 시장 면담 → 우이방학경전철 향후 절차 협의 우이방학경전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반려사태 해결 - 자타가 공인한 해결사 김선동! · 6.14 환경부 장관 면담(오언석 구청장, 김선동, 김재섭) · 6.15 대통령실 환경부 출신 유승광 국장, “환경부 장관 면담이 잘 되었다.”는 사실 확인 및 한강유역환경청장에게 직접전화한 결과, “잘될 거라고 확인받았다.”는 사실 전달 · 6.30 전략환경영향 평가 공식 최종 매듭 확인 33년 만의 『고도제한 완화』 쾌거 - 그 뒤에는 김선동만의 전법이 있었습니다. 지난 2024년 1월 17일 ‘고도 제한 완화의 2차 쾌거’가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제1종 일반주거지역도 주택재정비 사업시 최대 45미터까지 건물이 올라갈 수 있도록 수정의결이 된 것이다. 교육 1등 자치구, 도봉산 프로젝트, 땀으로 적신 김선동의 도봉 레이스!!!
차인의 사랑 3
이른아침 / 김동곤 (지은이) / 2024.11.25
25,000

이른아침건강,요리김동곤 (지은이)
처음 하늘이 열리고 땅이 생기면서 부부도 생겨났고,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면서 예의범절이 생겼으니 삼강오륜의 으뜸이다.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면서 생명이 탄생하는 시초가 되었고,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면서 만복이 생겨나는 근원이 되었다.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면서 인륜人倫의 극치를 이루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 생명이 탄생하고, 이는 천륜天倫의 시작이다! 어느 시대나 아름다운 사랑과 부부의 이야기도 있고, 청순가련하게도 버림받은 사랑도 있기 마련이다. 차를 사랑한 우리 선인 중에는 아내와 애틋한 사랑을 남긴 이들도 있고, 함께하지 못해 구구절절 눈물의 사랑 노래를 남긴 이들도 있다. 그리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 듯,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시대를 살아야만 했던 차인들의 여인들의 이야기도 있다. 이번 《차인들의 사랑》 3권에는 차인 여덟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들어가면서_ 천리 밖에서 나 죽고 그대 살아서, 이 마음 이 설움 알게 했으면! 36.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헤어졌다 다시 만남은 우리 운명! 회혼례 날 운명하다 1. 아내에 바치는 노래〈회근시〉 2. 다산 선생의아내 사랑 ① 가난 ② 이별 ③ 탄생과 죽음 ④ “술을 끊으시오”와 “고관같이 모시고” ⑤ 효도와 유령(遺令) ⑥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3. 《다경(茶經)》에 통달하고, 노동(盧仝)의 일곱 잔차를 마시네! ① 걸명소 ② 다신계(茶信契) ③ 대나무 속 꽃밭[竹裏花間]에서 술잔 들고 차(茶) 마신다네! ④ 세상은 공평하다오! 37. 담정庭김려金 아내의 편지, 글자마다 피가 묻고 글줄마다 눈물이라! 1. 목이 메 말도 못하고 눈물만 글썽이는 아내 2. 아내와 함께하는 행복 3. 감담(坎)의 시절을 함께 견딘 부령의 연희(蓮姬) ① 빼어난 문장의 연희는 천상 선녀 ② 앵두가 붉은가요, 내 입술이 붉은가요? ③ 그리는 줄 제 먼저 알고, 술병 들고 오는 연희 ④ 눈에 삼삼한 연희의 집 ⑤ 사흘 재계하고 차려주는 부모님 제사 ⑥ 농사짓고 함께 살자, 연희와 약속했지 ⑦ 농사짓고 함께 살자, 연희와 약속했지 ⑧ 꿈에 울면서 이생에서 다시 만나자던 연희 ⑨ 연희와 이별 후엔 버선 하나로 아홉 달을 버티네 ⑩ 연꽃 닮은 연희야, 연희야! 너를 어찌 하랴? ⑪ 생각을 말자 해도 심장이 타고 마음이 다 타네 ⑫ 내리는 밤, 술병 들고 찾아온 연희 ⑬ 그대 이름 역사에 남기고파 ⑭ 그리운 부령의 아이들 4. 유배지에서도 매일 차를 마신 차인 ① 매일 동자에게 담배와 차를 챙기게 하였다 ② 중국 차 고전과 다품에 정통하고, 일본 차관에 차를 끓였다 ③ 맨드라미 차 38. 자하紫霞 신위申緯 왜 열세 살에 혼인했던 사람은 보이지 않나! 1. 이 삶의 기쁨과 슬픔, 눈물을 참는 것 어렵지 않네 ① 그날 혼인했던 사람은 보이지 않고… ② 가슴에 푸른 매실이 든 것 같이… ③ 같은 날 태어난 두 부인, 모두 먼저 가버리고… 2. 차문화의 지평을 넓힌 차인 ① 다산 선생의 회혼례를 축하하다 ② 추사 김정희와 나이를 잊은 청류를 나누다 ③ 초의선사와 청교를 나누다 ④ 홍현주, 박시수 등과의 교유 ⑤ 선(禪)과 시(詩)와 차(茶)는 같은 맛이오! ⑥ 자하 선생이 즐긴 다양한 차 3. 수품과 탕품 4. 중국 제일 시인이 동파라면, 조선 제일은 신자하! 39. 존재存齋박윤묵朴允 죽은 자야 본래 애처롭다지만 살아있는 자도 슬프기 그지없구려 1. 여항인(閭巷人)의 대표 인물, 존재 박윤묵 2. 기다려 주구려, 내생의 인연 맺을 날 멀지 않았으니! ① ‘계(癸)’자 해를 제일 싫어하고 애통해 하는 이유 ② 위독 하자 되레 살려고 연연한 당신 3. 평생 차와 술을 즐긴 존재 선생 ① 병든 아내 차를 권하고, 숙직하며 차 끓이고 품평하네 ② 육우·혜산천·건주차, 중국차도 해박하고 ③ 칠송정에서 차 끓이고 시와 바둑으로 신선놀음 ④ 하루라도 술 없으면 견딜 수 없는 주당 40. 완당阮堂 김정희金正喜 천리 밖에서 나 죽고 그대 살아서 이 마음 이 설움을 알게 했으면! 1. 해동 제일의 천재 2. 천재는 피나는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만들어진다 3. 천재의 음식 집착 4. 유독 부인만은 죽어서는 안 될 처지가 아니겠소! 5. 천재의 집착, 쌍계차는 승설차보다 향기롭구나! 6. 천재의 집착, 동갑내기 다성 초의와 차로 맺은 수어지교 7. 속세에 시달린 평생의 반려, 차 ① 젊은 진사 시절 ② 제주 유배 시절 ③ 북청 유배 시절 ④ 말년의 과천 시절 ⑤ 불교 시와 부처에 미혹된 추사(?) ⑥ 5백 년에 다시 오신 분! 41. 침계溪 윤정현尹定鉉 외론 무덤 10년, 난교(鸞膠)로도 우리 금슬은 이을 수 없네! 1. 눈바람으로 추운 무덤을 위로할 수 있다면 2. “나 다시 새 장가가려오!” 3. 차 마시다 향 사르니, 웃음소리 어지럽다 4. 황초령비와 사제의 정 42. 창강滄江 김택영金澤榮 열한 살에 시집와서 20년, 병들어 나에게, “가련하다고 하지 마세요.” 1. 창강 김택영 2. 부인 개성왕씨의 도망시 3. 계실 숙부인 전씨 묘지 4. 71세에 종형의 손자를 양손자로 들이다 5. 중국 망명기의 후견인, 장찰과 장건형제 6. 중국의 문인들과 차와 술을 나누며 교유하다 ① 20대에 고려 역사와 차를 잘 알고 있었다 ② 꿈에 그리던 중국 항주의 서호에서 술과 차향에 젖다 ③ 제자가 되겠다는 주증금과 차로 나눈 사귐 7. 안중근 의사를 기리다 ① 나라의 원수를 갚다 ② ③ 안중근 의사의 ④ 안중근 의사의 최후를 기록 신문기사들 8. 김택영, 화개를 찾고 쌍계사에서 고운을 기리다 43. 명미당明美堂 이건창李建昌 빛나는 눈동자가 보이는 듯, 다정스러운 말소리 들리는 듯 1. 부인 중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바로 나의 처 2. 당신 없는 집, 살아도 손님 같구나! 3. 다정했던 차이야기 ① 칠분은 정이라오 ② 다조(茶)와 항상 함께한다오 ③ 차로 분수를 지킨다오 ④ 대원군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⑤ 차 끓여 부처님께 올리고 ⑥ 차 마시니 마음 맞는 친구 같네 ⑦ 매천이 사는 구례는 차가 풍부해 ⑧ 차죽헌(借竹軒)의 다구(茶具)들도 빌린 것 4. 황현의 이건창 제문 조선의 여인 대접 1. 합궁도 못 해본 처녀 과부 2. 마당과부 김정녀 3. 애절한 여인, 이응태의 부인 4. 실패한 여인, 풍양조씨 5. 허망한 여인, 엄재희의 아내 박씨 6. 할머니와 어머니, 부인은 욕보지 않으려면 스스로 죽으시오! 7. 참혹한 여인, 향랑 8. 복수한 여인, 김은애 9. 당당한 여인, 송덕봉 10. 현명한 여인, 안동장씨 ① 생애 ② 현모양처 ③ 《음식디미방》 ④ 성공한 삶, 그리고 11. 봉황을 만난 갈가마귀, 홍임모(紅任母) 정씨 ① 홍임 모(母)는 누구인가? ② 〈남당사(南塘詞)〉 12. 열녀인가 살인자인가 ① 이생의 아내, 열녀 임씨 ② 제천의 열녀 13. 부도를 손상시킨 세 여인 ① 홍태손의 셋째 아내 신씨 ② 허지의 아내 유씨 ③ 이지의 후처 김씨 14. 조선 여인의 한과 떠도는 이야기 ① 삼종지도(三從之道)와 칠거지악(七去之惡) ② 첩을 두지 못하게 하는 법 ③ 정려문(旌閭門)의 허실 15. 청상이 된 딸 시집 보내기 ① 재상이 가난한 무관에게 부탁하다 ② 태학귀로(太學歸路) 16. 열녀 옹주와 열녀 기생 ① 조선 왕실 최초의 열녀, 화순옹주 ② 최경창과 기생 홍랑의 사랑 《차인의 사랑》 3 끝에_ 퇴계 선생의 사랑 1. 조선의 혼인 서약 2. 남편과 아내가 있은 뒤에야 3. 퇴계의 여인들 19. 용주龍洲 조경趙絅 백년해로 약속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술 한잔도 올리지 못하니 1. 정은 끝이 없는데 글로 심정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 2. 사당에서 차례(茶禮) 지내고, 국화 꺾어 어머니 장수를 비네 ① 차례 지내고 국화 꺾어 어머니 장수를 비네 ② 햇차는 향기로운 술에 필적하고 ③ 일본에 사신 가서 차를 마시다 20. 낙전당樂全堂 신익성申翊聖 잠은 오지 않고 외로운 등잔불은 떠도는 넋을 짝하네 1. 네 가지 향기 그윽이 퍼뜨리고 2. 차(茶) 마시고 책 읽으며 썰렁한 삶을 마치려 하오! 3. 죽고 사는 것은 담담하니 차(茶) 맛이 좋구나! ① 벼슬은 근심을 줄이지 못하네! ② 취한 후에는 차(茶)를 마신다네 ③ 죽고 사는 것 담담하니 차 맛이 좋구나! ④ 좌망(坐忘)을 배우니 차(茶)와 약이 반려라오 ⑤ 차(茶) 끓이고 적멸과 통하네 ⑥ 차(茶) 마시니 참선도 필요 없고 좌망이 그저 이루어지네! ⑦ 우통수(于同水) 물맛을 감별 하니… ⑧ 삭망(朔望)에 고인에게 차(茶) 올리는 것은 우리 풍속 21. 백주白洲 이명한李明漢 천년 후에라도 이 이별은 멀지 않으리이다! 1. 3대 열녀 집안 2. 조선 최고의 시조시인 3. 술 대신 차(茶)를 마시려 하네! ① 한 사발 햇차는 선장(仙漿)보다 낫다네! ② 술 대신 차(茶)를 마시려 하니, 누가 꽃보다 기생이 아름답다고 하는가? ③ 《기보(碁譜)》를 평하고 《다경(茶經)》을 주석한다네 22.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말로 다 할 수 없는 나의 슬픈 정성을 살펴주소서 1. 죽은 아내 이씨에 올리는 제문 2. 후인의 평가 3. 예식에 사용 된 차(茶) ① 병들어 약과 술로 차(茶)와 밥을 대신한다네 ② 제사에서의 차(茶)와 숭늉 ③ 혼례(婚禮) 때 낭자 집에서 폐백을 받는 의식 ④ 왕세자에게 학문을 강론하는 예 ⑤ 신도(神茶), 울루(鬱壘)의 도판(桃板)을 금하다 ⑥ 설날의 민속 4. 우암의 초상화와 23. 송곡松谷 이서우李瑞雨 꿈속에서 아내 만나려면 오동은 심지 말아야! 1. 과 도망시(悼亡詩) 2. 이서우의 행적 3. 이서우의 차생활 ① 차 끓이는 흥취에 대한 과제(課題) ② 북쪽 유배지에서의 차 ③ 학질에 걸려 더운 방에서 차 마시고 24. 식산息山 이만부李萬敷 함께한 30년은 꿈처럼 빠르고 죽은 지 3개월은 천년처럼 아득하네 1. 과거를 포기한 성리학자 2. “부부 된 지 9년에 함께 산 건 고작 2, 3년이라오.” 3. “죽지 않으면 이 슬픔 길이 남을 텐데, 이를 어찌할까!” 4. 식산의 여성관(女性觀) ① 식산의 열부(烈婦) ② 식산의 5. 지리산 차(茶)는 소정방((蘇定方)이 전래! ① 지리산 차(茶)의 소정방((蘇定方) 전래설 ② 강릉 한송정은 화랑무리 술랑의 차유적지 ③ 차의 쓰임과 차시 6. 운상원(雲上院)과 청학동(靑鶴洞)은 화개에 있다 25. 병계屛溪 윤봉구尹鳳九 하루도 건강한 날이 없고 병들자 1년도 못 되어 죽으니 1. 영조의 스승이었으나 60년을 임천에 은거한 병계 2. 여 선비 같은 그대, 울화로 죽고 눈도 못 감으니 3. 우울함과 근심은 차(茶)로 씻고 4. 금주령이 내려 차를 더 마시고 5. 생신다례? 선대부터 자냈다면 모셔도 무방하리! 26. 서계西溪 박세당朴世堂 철부지, 어머니 어디 갔느냐 물으니 눈물만 절로 흐르네 1. 아내 잃고 지은 7수 2. 첫 부인 남씨와의 추억 3. 학사차(學士茶)를 얻어서 끓이네 ① 육우의 《다경》을 바로 잡아야! ② 눈[雪]으로 학사차(學士茶)를 끓이네 ③ 차(茶)로 자족하고 안락한 삶을 사네 ④ 설날 묘지에서 차(茶)로 제사 지내다 27.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 영원히 당신께 돌아가리다. 간장이 찢어지고 눈물이 흐르오 1. “위대하여라 삼연(三淵)선생이여!” 2. 당신 일은 끝났고, 돌아보면 자꾸 슬퍼진다오 3. 조선의 무릉도원, 화개동 유람에서 만난 도인(道人) ① 3월, 차를 따고 도인을 만나다 ② 꽃비를 맞으며 무릉도원을 떠나다 4. 차(茶)의 명가(名家) ① 증조부 청음(淸陰) 김상헌(金尙憲, 15701652) ② 부친 문곡(文谷) 김수항(金壽恒, 16291689) 5. 밥 먹고는 차(茶) 마시고 밭으로 간다네 ① 여자의 직무는 음식과 약, 차를 달이기 ② 물맛 품평 : “옥계수(玉溪水)는 상품(上品)” ③ 술은 연꽃 앞에서 마시고 차는 대숲에서 끓인다 ④ 즐거운 시회에 차를 끓이는 다동(茶童) ⑤ 술 마시고 차 마시고 ⑥ 불탑에서 차 마시니 가슴에 불평이 없다네 ⑦ 40년 전의 사미승을 만나 차 대접을 받다 ⑧ 차 맛은 처음은 쓰고 뒤에는 달다네 ⑨ 차(茶)로 살아가는 이치를 가르치다 28. 희암希菴 채팽윤蔡彭胤 산 높다 하나 끝없는 내 슬픔만 못하고, 물 깊다 하나 마르지 않는 내 눈물만 못 할 것이오 1. 잔 올리니 목이 메고 강 같은 눈물만 철철 2. 차향(茶香)에 반은 취하고 반은 깨어 ① 새벽에 마시는 차 맛은 더욱 좋구나! ② 차향에 반은 취하고 반은 깨어 ③ 차(茶) 사적과 민속에 관한 기록들 29. 원교圓嶠 이광사李匡師 죽어 뼈가 재 될지라도 이 한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리 1. 유배 23년, 외딴섬에서 생을 마친 한 많은 일생 2. 두 한이 오래토록 흩어지지 않으면 다시 만나리다! 3. 조선의 글씨체(東國眞體)를 완성하다 ① 조선 제일의 서예가 ② 완당 선생의 평가 ③ 다산 선생의 평가 4. 조선 문인들의 사귐과 차(茶)생활 30. 석북石北 신광수申光洙 아이들은 그대로 인데 이제 반겨줄 아내는 없구나! 1. 차(茶)를 선물한 옛 친구의 정에 흠뻑 젖어 ① 평양감사 부임 축하연에 차(茶)를 올리다 ② 떠도는 삶의 반려, 차(茶) ③ 청차(靑茶)를 달이니 꽃에서 새가 노래하네 ④ 차를 선물한 옛 친구의 정을 느끼고 ⑤ 새벽 차 한 잔에 몸은 어린아이가 되고 ⑥ 차(茶)가 흉년이라 차 15잎에 10전이라네 2. 함께한 가난도 한스러운데, 반겨줄 아내는 이제 없구나! 31. 순암順菴 안정복安鼎福 효성스럽고 신중하고 부지런하고 검소하고, 아울러 단아하고 맑고 겸손하였다! 1. 2. 순암의 여성 3. 차(茶)와 담배의 폐해 4. 수다설(漱茶說) 5. 《동사강목》, 후대의 논쟁을 해결하다! 32.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 오늘 나의 슬픔은 그대 슬픔의 만 배도 더 된다오! 1. 예원(藝苑)의 총수이자 삼세기영지가(三世耆英之家) 2. 그대 가난 때문에 병들고, 병 때문에 죽으니… 3. 청 황제의 천수연(千宴)에서 낙차(酪茶)를 마시다 4. 차를 끓이고 술을 데우는 다목적 풍로를 개발하다 ① 차 끓이는 풍로를 항상 곁에 두고 ② 차를 즐기고 시름은 연차(烟茶)로 달래고 33. 이계耳溪 홍양호洪良浩 오복을 갖추고 금슬 좋게 해로하고 자손마저 슬하에 가득하니 1. 회혼을 두 해 남기고 먼저 가다니 2. 다투어 손가락을 자르고 허벅지 살을 베어서 3. 차는 깨달음의 맛이요 ① 차는 깨달음의 맛 ② 노승은 옛 친구에게 차를 권하고 ③ 중국에서 받은 호로 찻주전자와 찻사발 ④ 한식날 시사(詩社)에서 차를 달이다 34. 번암樊巖 채제공蔡濟恭 우리, 다음 만남은 무궁할 것이오! 1. “누가 황천에 전해주시오” ① 영원한 이별 ② 그리움 ③ 측은함 ④ 35년의 약속 ⑤ 희망, 재회(?) 2. 술 취하고 밥 먹은 다음은 차(茶) 차례라오 ① 우리 집안 가법(家法)엔 환갑다례[生辰茶禮]는 없다 ② 시 쓰려 찻잔 가까이하고, 차엔 참다운 즐거움 있다네 ③ 다방(茶坊)과 소녀기생 다동(茶童) ④ 취하고 배부르면 다음은 차(茶) 차례라오 ⑤ 차 마시는 즐거움에 신선이나 될까? 35. 정헌靜軒 조정철趙貞喆 다하지 못한 백년 인연, 어찌 그대 빈 방엘 들어가리오? 1. 얼음같이 맑고 옥 같이 깨끗한 당신 2. 사지(死地)에서 만난 의녀(義女) 홍랑(洪娘) ① 3대 4명이 겪은 비참한 제주 유배 ② 홍랑과의 사랑, 그리고 죽음 ③ 31년 만의 사랑과 보은 3. 시주차(詩酒茶)로 견딘 구덩이에 빠진 세월 ① 새해엔 산초술과 도소주를 마시고 ② 추운 날 오늘도 무사했으니 손수 차(茶)를 달인다 부록 연암과 다산의 열부관 1. 연암의 열녀 관련 기록 ① ② ③
잊힌 골목에서 꺼낸 질문들
곰단지 / 박성진 (지은이) / 2025.11.10
15,000원 ⟶ 13,500원(10% off)

곰단지소설,일반박성진 (지은이)
세월의 골목에 웅크리고 있지만 잊히고 있는 진주 옥봉을 기록한 글이다. 무너진 담벼락, 페인트 벗겨진 대문, 녹슨 초인종 같은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사진과 함께 담았다. 콤코무리한 골목을 걸으며 오래된 것들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는 사유의 기록이다. 현대 도시의 획일적 현관문과 달리 색으로 집을 구분하던 대문, 오랫동안 불리지 않은 이름처럼 낡은 초인종, “악착같이 살았다”고 말하는 어르신들의 태도를 통해 오래 버텨온 삶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벽면의 말과 주민들의 시간이 겹겹이 스며들어 독자도 자신만의 질문을 품게 만드는 책이다. 사라지지 않았지만 발견되지 않은 곳, 주목받지 않아도 계속 살아낸 이들의 일상을 기록하며, 조용히 이어지는 삶의 힘을 되새기게 한다.프롤로그 _ 사라지기 전에 묻는다 …… 6 1장. 오래된 것에 귀를 기울이면 …… 12 2장. 벽면의 말들 …… 34 3장. 오래된 물건을 바라보는 일 …… 50 4장. 벽에 기대선 시간들 …… 70 5장. 다정한 무채색 …… 82 6장. 발길이 머무는 곳 …… 94 7장. 빈집의 안부 …… 108 8장. 초인종 앞에서 던진 질문 …… 124 9장. 이어지는 마음들 …… 136 10장. 다시, 골목을 나서며 …… 148 에필로그 _질문은 남는다, 느리게 번진다 …… 158존재하지만 발견되지 않은 곳들이 있다. 사람들이 있다. 일부러 숨은 것도 아니고 애써 찾으려 하는 술래도 없지만 잊히고 있는 곳들을 들여다본다. 세월의 골목에 웅크리고 있는 곳, 그곳을 기록하는 이가 있다. 떠난 이들이 많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어깨를 겯고 살아가고 있는 동네, 진주 옥봉을 기록한다. 무너진 담벼락, 페인트 벗겨진 대문, 녹슨 초인종, 콤코무리한 곰팡내가 날 것 같은 골목을 찍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콤코무리한 이야기를 사진을 곁들여 간결하게 정리한 글을 읽으며 골목을 걸어본다. 사진과 사진 사이, 글 골목의 녹슨 대문은 푸른곰팡이의 콤코무리한 그리움으로 피어난다. 작가는 녹슨 대문 앞에서 이런 생각을 한다. 현대의 도시에서는 대부분 아파트의 획일적인 현관문이 집을 대신한다. 그러나 이 골목의 대문은 달랐다. 알록달록 제각각의 색이 집을 구별해주었고, 때로는 사람을 대신해 정체성을 드러냈다. 예전에는 집을 찾을 때 주소가 아니라 색으로 말했다고 한다. “나는 빨간 대문집이야.” “우리 집은 초록 대문이야.” <본문 중에서> 대문 옆에 녹슨 초인종이 있다. 나른한 오후 초인종을 누르면 할머니가 버선발로 달려 나올 것을 기대해본다. 그러나 작가는 초인종을 누르지 않았다. 나는 그 앞에서 오래 머물렀다. 초인종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작은 장치 같았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안쪽의 누군가가 대답을 해 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 동네의 초인종은 대부분 낡고 헤져 있었다. 마치 오랫동안 불리지 않은 이름처럼, 대답을 기다리지 않는 것 같았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선 사유의 글이다. 작가는 오래된 것들, 빛바래고 벗겨지고 녹슨 것들을 들여다보며 묻고 귀 기울여 벽면의 말들을 듣는다. 사진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도 벽면의 말들도 듣고 나름의 질문도 할 것이다. 콤코무리한 옥봉의 이야기에 스며들게 될 것이다. 작가는 옥봉의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이곳에 사는 어르신들에게 물었다. “어떻게 이렇게 살아오셨습니까?” 대답은 단순했다. “악착같이 살았다.” 짧은 말이었지만, 그 속에는 묵묵히 버텨온 세월과 태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름이 불리지 않아도, 주목받지 않아도, 삶을 이어가는 힘. 그것이 옥봉이 품고 있던 이야기였다. <본문 중에서> 악착같이 살았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때로는 지치고, 실패도 하고, 원망도 할 것이다. 애써 표시 내지 않아도, 조용히 잊힌다고 해도 우리는 살고 있다. 이렇게 조용히 살아낸 이들의 삶으로 세상사가 채워진다.
처음마음
규장 / 이찬수 글 / 2013.06.03
11,000원 ⟶ 9,900원(10% off)

규장소설,일반이찬수 글
“드디어, 진정한 보호자를 만났다!” 주님과 동행하는 첫 감격이 시작될 때 삶의 능력이 살아난다 주님의 감격 어린 부르심, 그분과의 그 첫 만남을 늘 기억하고 싶다. 실패한 한 영혼을 주목하시고 사용하시는 주님의 그 은혜를 늘 새롭게 기억하고 싶다. 그래서 언제나 주님께 쓰임 받는 도구이고 싶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로는, 복음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것인데, 놀랍게도 바울은 이미 예수 믿고 있는 성도들, 아니 믿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믿음이 성숙해서 온 세상에 소문이 펴져 있는 사람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한국 교회 성도들이 로마서 1장에서의 바울의 심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서 먼저 우리 가슴에 복음의 열정이 회복되기 원한다.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감격이 회복되길 원한다. 저자는 이 책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의 손에 닿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음을 깨닫게 되기를, 세상에서 만날 수 없는 인생의 참된 보호자를 만나게 되기를, 그래서 그분을 향한 사랑의 처음마음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찾아오셔서 참 행복의 씨앗을 심어주신 주님과의 동행을 시작하게 되기를 원하고 있다.프롤로그 part 1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은 사랑이다 chapter 1 진정한 힐링은 그분 안에 있다 chapter 2 주님만이 진정한 보호자가 되신다 chapter 3 하나님의 사랑의 터치가 변화의 시작이다 part 2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하라 chapter 4 우리가 지켜야 할 처음마음은 사랑의 십자가이다 chapter 5 그분은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신다 chapter 6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 사랑에 예스로 반응하라 part 3 늘 새로운 처음마음으로 주와 동행하라 chapter 7 내 생각 대신 하나님 생각으로 덧입으라 chapter 8 정답을 아는 인생에 능력이 있다 chapter 9 삶으로 보여주는 믿음에 힘이 있다인생의 참 행복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전원 스위치 “드디어, 진정한 보호자를 만났다!” 나를 향한 주님의 보호는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이제, 그분을 향한 내 마음의 시작 버튼을 켜라 주님과 동행하는 첫 감격이 시작될 때 삶의 능력이 살아난다 주님의 감격 어린 부르심, 그분과의 그 첫 만남을 늘 기억하고 싶다. 나같이 실패한 한 영혼을 주목하시고 사용하시는 주님의 그 은혜를 늘 새롭게 기억하고 싶다. 그래서 언제나 주님께 쓰임 받는 도구이고 싶다! 주님과 동행하는 첫 걸음, 주님의 보호를 받던 그 첫 마음을 기억하라!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길이 얼마나 험한가? 더군다나 초행길이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이라도 할 수 있으면 대비책을 세워보겠는데, 인생이라는 것이 어디가 벼랑 끝일지, 어디에 돌부리가 있어 발에 걸려 넘어질지 도무지 알 수 없다. 그렇게 힘들고 낯선 나그네 인생길을 보호자 없이 간다는 것이 얼마나 고달프고 힘든 일이겠는가? 그런 우리에게 가장 든든한 보호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주님을 만날 때 삶의 해석이 달라진다. 발밑에서 차이는 돌부리가, 고통스런 인생의 실패가 주님을 만나 그 해석이 달라질 때 최고의 은혜를 위한 통로가 된다. 우리의 진정한 보호자이신 주님과 동행하라! 주님과 동행하는 참 기쁨의 감격을 회복하라!
2016 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일진사 / 김증식 지음 / 2016.01.15
28,000원 ⟶ 25,200원(10% off)

일진사소설,일반김증식 지음
새 출제기준의 의하여 단원별(공조냉동 기초이론 / 냉동공학 / 난방설비 / 공기선도 / 배관 / 덕트설비 / 공조부하 / 원가산출)로 요점을 체계적이고 함축성있게 간추려 주었다. 최근 출제 경향에 맞춘 출제예상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실어줌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제1장 공조냉동 기초이론 1. 압력 · 9 2. 온도 · 10 3. 열량 · 11 4. 전열 · 12 5. 공기조화 일반 · 15 6. 공기의 상태 · 16 ▣ 예상 문제 · 19 제2장 냉동공학 1. 냉동능력 · 30 2. 선도 · 31 3. 이단 압축 냉동 사이클 · 34 4. 흡수식 냉동장치 · 37 5. 각종 냉매 선도 · 42 ▣ 예상 문제 · 51 제3장 난방설비 1. 난방설비와 용량 · 100 2. 방열기 · 102 3. 팽창탱크 · 103 4. 복사난방의 설계 · 104 5. 열교환기 · 106 ▣ 예상 문제 · 109 제4장 공기선도 1. 습공기 선도의 종류 · 124 2. 공기 선도의 실제 및 계산 · 126 3. 선도 · 131 ▣ 예상 문제 · 135 제5장 배관 1. 펌프 · 153 2. 배관 · 156 ▣ 예상 문제 · 164 제6장 덕트설비 1. 토출구와 흡입구 · 184 2. 실내공기 분포 · 186 3. 덕트의 설계 · 190 4. 송풍기 · 204 ▣ 예상 문제 · 206 제7장 공조부하 1. 냉방부하 · 234 2. 난방부하 · 236 3. 부하 계산에 따른 각종 도표 · 237 ▣ 예상 문제 · 253 제8장 원가산출 1. 적산과 견적 · 281 2. 적산의 종류 · 281 3. 공사비 구성 · 282 4. 적산 방법 · 283 ▣ 예상 문제 · 284 부록 과년도 출제문제 ⊙ 2001년도 시행 문제 · 313 ⊙ 2002년도 시행 문제 · 339 ⊙ 2003이 책은 새로 개정된 출제기준에 따라 실무위주의 출제경향에 맞추어 단시일 내에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에 역점을 두었다. 첫 째, 새 출제기준의 의하여 단원별(공조냉동 기초이론 / 냉동공학 / 난방설비 / 공기선도 / 배관 / 덕트설비 / 공조부하 / 원가산출)로 요점을 체계적이고 함축성있게 간추려 주었다. 둘 째, 최근 출제 경향에 맞춘 출제예상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실어줌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셋 째, 과년도 출제 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에게 출제 경향 및 중요도를 파악하고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마법에 걸린 신학기 5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히가와 쿄오코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 2025.11.19
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히가와 쿄오코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