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736
4737
4738
4739
4740
4741
4742
4743
4744
4745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회귀했더니 입대전날 14
로크미디어 / 에바트리체 (지은이) / 2020.10.28
8,000원 ⟶
7,200원
(10% off)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에바트리체 (지은이)
에바트리체 판타지 장편소설. 잘나가던 인생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이강진. 하루하루 빌어먹던 그의 눈에 띈 한 게시글. [회귀 트럭이라고 아시나요? 뛰어들면 과거…….] "나아아아아! 다시 돌아갈래에에에에!" 익숙한 천장, 그리운 엄마의 얼굴. "강진아, 어서 일어나! 군대 가야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재입대라니! 재입대라니!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재입대를 이룬 이강진. 젠장, 이렇게 된 거 단 하루라도 더 군대에서 벗어난다. 숨겨진 포상 휴가의 각이 보이는 말년(?) 이등병 이강진. 포상 휴가! 넌 내 거야!1분대 면회 7특별한 손님들 55래퍼 백우호 95햄버거 마스터 121전역자들의 성지 159죽다가 살아나다 187새로운 일들 213받아들이는 자세 249동원 훈련 275문피아 압도적인 1위! 회귀물 끝판왕! 군대물 종결작! 잘나가던 인생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이강진 하루하루 빌어먹던 그의 눈에 띈 한 게시글 [회귀 트럭이라고 아시나요? 뛰어들면 과거…….] “나아아아아! 다시 돌아갈래에에에에!” 익숙한 천장, 그리운 엄마의 얼굴 “강진아, 어서 일어나! 군대 가야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재입대라니! 재입대라니!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재입대를 이룬 이강진 젠장, 이렇게 된 거 단 하루라도 더 군대에서 벗어난다! 숨겨진 포상 휴가의 각이 보이는 말년(?) 이등병 이강진 포상 휴가! 넌 내 거야!
과학을 만든 사람들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존 그리빈 (지은이), 권루시안 (옮긴이) / 2021.08.25
24,000원 ⟶
21,600원
(10% off)
진선북스(진선출판사)
소설,일반
존 그리빈 (지은이), 권루시안 (옮긴이)
코페르니쿠스부터 갈릴레이, 뉴턴, 다윈, 퀴리 부부, 왓슨·크릭까지 인류의 시야를 넓혀 준 과학 발견과 그 주인공들의 이야기! 『과학을 만든 사람들』은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중심으로 500년에 걸친 서양 과학의 발전사를 다룬 책이다. 세계를 보는 우리의 관점을 바꿔 놓은 과학 발견을 토대로 과학사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수많은 과학자들의 업적이 드러나는 일화와 인생 역정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고 있다. ‘과학’은 인간 정신이 이룩한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과학사에 빛나는 수많은 과학 발견과 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 과학이 지나온 흔적을 이어간다면, 여러분 중 누군가가 아직 멈추지 않은 과학 발전의 다음 발걸음에 관여할지도 모른다.머리말 제1부 암흑시대를 벗어나다 1 르네상스 사람들 2 최후의 신비주의자들 3 최초의 과학자들 제2부 기초를 놓은 사람들 4 과학, 발 디딜 곳을 만들다 5 ‘뉴턴 혁명’ 6 넓어지는 지평 제3부 계몽시대 7 계몽 과학 1―화학의 대열 합류 8 계몽 과학 2―전 분야의 일제 전진 제4부 큰 그림 9 ‘다윈 혁명’ 10 원자와 분자 11 빛이 생겨라! 12 고전과학의 마지막 쾌거 제5부 현대 13 내우주 14 생명 영역 15 외우주 맺음말 : 발견의 기쁨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그림 목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영국 Sunday Times ‘올해의 책’ 선정 ★★★ ★★★ 해외 언론에서도 인정받은 ‘최고의 과학 저술가’ 존 그리빈 ★★★ 과학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과거에 현재를 쌓아 올린 것이다! “과학은 한 걸음씩 발전해 나아가는 것이고, 시기가 무르익으면 그 다음 걸음을 두 명 이상의 사람이 각기 독자적으로 내디딜 수도 있는 것이다. 새로운 현상의 발견자로 누구의 이름이 기억되는지는 운이나 역사적 우연에 따라 결정된다. … 아이작 뉴턴은 다방면에서 과학적 업적을 남겼고 특히 과학이 작동하는 기초가 되는 법칙을 확립했다. 그렇지만 뉴턴마저도 바로 직전의 선배들, 특히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르네 데카르트에게 의존했고, 그런 의미에서 그가 기여한 것은 이전에 쌓여 온 것이 자연스레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과학은 어느 한 사람에 의해 혁명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이 켜켜이 더해져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들의 삶은 그들이 살아간 사회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며, 그래서 한 과학자의 업적이 다른 과학자의 업적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살펴봄으로써 한 세대의 과학자들이 다음 세대에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 이 책의 저술 목적이다. 『과학을 만든 사람들』은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중심으로 500년에 걸친 과학사를 서술했다. 이 책에서 저자 존 그리빈은 과학사에 빛나는 유명 과학자부터 숨은 역사에 살아 있는 무명 과학자까지 이들 개개인의 일화와 인생 역정을 ‘사람’ 중심에서 써 내려갔고, 그들의 발견과 기여를 꼼꼼하게 기록했다. ‘최고의 과학 저술가’ 존 그리빈이 저술한 서양과학사의 결정판! 르네상스부터 20세기 말까지 500년에 걸친 서양 과학의 발전사를 읽는다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저술가로 유명한 존 그리빈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천체물리학자다. 자신의 전문 분야인 천체물리학뿐 아니라 과학 전반에 관해 수많은 책을 썼고, 과학 소설과 과학자의 전기도 다수 출간했다. 과학을 쉽고 명쾌하게 풀이하는 그의 책은 한국에서도 출간되어 많은 과학 독자와 교양인의 사랑을 받았다. 『과학을 만든 사람들』은 저자가 그동안 과학과 과학자에 대해 글을 쓰면서 쌓아 온 지식의 결과물이며, 일반인을 위한 과학사 책이 어때야 하는지를 모범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에서는 이단심문소의 재판정에 섰던 갈릴레이, 경쟁자를 역사책에서 지워 버린 지독한 성격의 뉴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여러 스캔들을 남긴 핼리, 물이 새는 창고를 연구실로 써야만 했던 마리 퀴리, 빙하시대가 있었음을 증명하기 위해 동료들을 산 위로 끌고 올라간 루이 아가시까지 과학의 선구자이면서 공상가이자 괴짜이기도 한 수많은 과학자들의 성공과 실패담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저자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말을 빌려 일반인들에게 과학 이야기를 하려는 이유를 설명한다. “현대 세계에서 과학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지적으로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지 못하면 누구도 편안할 수 없고 현대 세계가 지니는 문제의 성격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무엇인지 판단을 내릴 수 없다.” 세계를 보는 우리의 관점을 바꿔 놓은 과학자들의 위대한 여정을 살펴보는 일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물론,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의미 있는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
쓰는 생활
라이프앤페이지 / 논디 김하영 (지은이) / 2025.02.14
18,000원 ⟶
16,200원
(10% off)
라이프앤페이지
소설,일반
논디 김하영 (지은이)
기록으로 삶의 방향을 찾고, 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상을 가꾸며, 창조적 영감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의 기록 생활을 담은 책이다. ‘논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14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간과 기록’ 인플루언서 김하영 작가. 그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취향 공유를 위해 개설한 인스타그램으로 불과 1년 여만에 파워 인플루언서가 되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창업하는 등 놀라운 인생의 변화를 경험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오랫동안 유지해온 기록 습관이 있었다. 『쓰는 생활』에는 저자가 자신의 성향과 강점, 취향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정립할 수 있었던 경험 기록 노트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제품 디자이너로서 영감을 모으고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기록법, 11개의 노트를 유지하는 ‘기록덕후’의 일상 관리, 휴식과 치유를 위한 기록법, 브랜딩을 위한 SNS 활용법 등 목적과 유형별로 기록 노하우가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기록 루틴, 데스크테리어 아이템, 온오프라인 이미지 아카이빙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와 뛰어난 감성이 돋보이는 이미지가 가득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책이다. 실제 기록이 담긴 노트 사진은 좋은 예시 자료가 될 뿐 아니라, 기록 생활을 시작해보고 싶은 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저자가 쓰는 투 두 리스트(to-do list) 노트와 업무일지 등은 산만한 생각을 정리해 더 이상 미루지 않고 곧바로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보여준다. 기록을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기획자와 창작자, 자신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_ 기록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 1부 나를 믿게 하는 기록 생활 기록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기록 생활의 기본 원칙 일정 관리를 위한 기록 노트 - 투 두 리스트 노트 - 시간기록 노트 치유의 기록 노트 - 모닝페이지 - 일기 - 감사일기 업무를 돕는 기록 노트 - 업무일지 - 확인용 위클리 다이어리 - SNS 콘텐츠 기록 노트 - 소비기록 매일 밤 10시, 아카이브 타임 한 달 결산 습관 2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디자이너의 기록법 영감은 기록에서 온다 - 영감 노트 - 독서 노트 - 아카이브북 이미지 아카이빙 - 노션과 스마트폰 메모 앱 -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저장탭 - 굿노트 애플덕후가 종이에 기록하는 이유 모든 결과물의 시작점, 드로잉북 - 제작 노트 1. 수영장이 연상되는 사이드 테이블 - 제작 노트 2. 아름다움과 기능성의 조화, 메모판과 펜 트레이 3부 나를 발견하는 기록법 좋아하는 것이 바로 나 나를 발견하는 기록법 이 모든 일의 시작, 인스타그램 기록으로 퍼스널 브랜딩까지 이유 있는 취향 - 논디가 좋아하는 것들 작은 공간에서 큰일을 이루다 - 논디 추천 데스크테리어 아이템 단 하나뿐인 스튜디오, 논디룸 - 논디룸의 정리 법칙 - 메모보드 사용법 4부 스몰 브랜드를 이끄는 기록의 힘 기록이 도와준 스몰 브랜드 런칭 - 브랜드 네이밍 - 페르소나, 타깃고객 설정 - 타 브랜드 리서치 SNS로 트렌드 관찰하기 스몰 브랜드의 SNS 활용법 - 인스타그램 - 엑스(구 트위터) - 네이버 블로그 - 오늘의 집 “SNS 팔로워, 어떻게 늘릴 수 있나요?” 결국은 나를 아는 것“기록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이연, 예진문, 마케터융 강력추천!* 자아 발견, 영감 수집, 브랜드 창업 기록으로 모든 것을 해내는 사람의 체크리스트 흔히 기록 습관이 인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오랜 명제를 현실로 증명해낸 사람이 있다. ‘논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14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간과 기록’ 인플루언서 김하영 작가의 이야기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취향 공유를 위해 개설한 인스타그램으로 불과 1년 여 만에 파워 인플루언서가 되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창업하기까지, 이 놀라운 변화의 배경에는 그가 오랫동안 유지해온 기록 습관이 있었다. 『쓰는 생활』은 기록으로 삶의 방향을 찾고, 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상을 가꾸며, 창조적 영감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의 기록 생활을 담은 책이다. 그가 꾸준히 쓰고 있는 11개의 노트 관리를 바탕으로, 생활을 정돈하는 기록법, 휴식과 치유를 위한 기록법, 창작자를 위한 영감 수집법, 나를 발견하는 기록법, 브랜딩을 위한 기록법 등 목적과 유형별로 나누어 기록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한다. 그 외에도 기록 루틴, 데스크테리어 아이디어, 온오프라인 이미지 아카이빙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와 뛰어난 감성이 돋보이는 이미지가 가득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책이다. 1부에서는 기록 생활의 기본 원칙과 함께 일정 관리와 업무, 마음 치유를 위한 기록법을 안내하고, 2부에서는 디자이너로서 창조적 영감을 수집하는 법과 구체적인 실행 과정을 담은 제작 노트를 공개한다. 3부는 기록으로 나를 공부해보는 경험 노트를 직접 써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4부는 SNS 퍼스널 브랜딩 노하우와 스몰 브랜드의 기획부터 홍보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소개한다. 기록을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기획자와 창작자, 자신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이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어떤 기록은 진짜 인생을 바꾼다” 나를 이해하는 가장 확실한 도구, 기록 ‘나의 취향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인생 질문이다. 하지만 그 답을 구하기 위해 ‘나 자신’을 깊게 파고들어본 적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방법을 몰라서, 혹은 현실을 살아가느라 바빠서 외면했을지 모른다. 이런 이들에게 『쓰는 생활』은 기록이 자아 성찰을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20대 후반 퇴사 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다가 스스로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사실을 처음 자각했다고 말한다. 고민이 생길 때면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종이와 펜을 들고 자신의 인생을 찬찬히 돌아보며 ‘나’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인생의 타임라인을 그리고 좋았던 경험, 인상 깊은 순간들을 적으며, 점차 자신의 성향과 강점, 더 나아가 인생의 목표와 삶의 방향까지도 발견할 수 있었다. 책에는 이 과정을 상세히 따라가며, 누구나 쉽게 기록으로 나를 디깅(digging)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기록을 통해 스스로를 분석하고, 자신을 파악하며, 더 나아가 진짜 원하는 목표를 깨닫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세우기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다.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내 취향은 무엇일까’ 궁금해하는 것부터가 이미 큰 시작입니다. 우리는 항상 정답을 찾으려 애쓰지만 취향에는 정해진 답이 없거든요. 내가 어떨 때 행복한지, 나를 설레게 하는 순간은 언제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해보세요.” - 본문 중에서 산만한 생각을 정리해 실행력을 높이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록의 힘 “스케치를 할 때에도 느끼지만 손가락으로 생각을 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종이에 펜이 가는 대로, 그게 내 의식의 흐름이 되고 더 나은 길로 안내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기록에는 ‘내 안의 것을 외부로 발산하는 것’과 ‘외부의 정보를 내 안으로 잡아두는 것’, 두 가지 속성이 있다. 제품 디자이너인 저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두 가지 속성의 기록을 모두 관리하고 있다. 특히, 그가 영감을 수집하는 기록방법은 창작자와 기획자들에게 실전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든 기록하는 영감 노트뿐만 아니라, 제품 태그나 팸플릿 같은 시각 자료, 온라인에서 발견한 이미지 등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고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법 등 시선을 끄는 이미지를 발견했을 때 이를 어떻게 보관하고 활용하는지 오랜 기록 습관으로 다져진 숙련된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수많은 정보로 중심을 잃기 쉬운 창작자들에게 창조적 영감으로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전해준다. 무엇보다 『쓰는 생활』은 저자가 기록하는 11개의 노트 소개를 통해 기록의 다양한 방식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 실제 기록이 담긴 노트 사진은 좋은 예시 자료가 될 뿐 아니라, 기록 생활을 시작해보고 싶은 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저자가 쓰는 투 두 리스트(to-do list) 노트와 업무일지 등은 산만한 생각을 정리해 더 이상 미루지 않고 곧바로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는 꾸준히 기록해둔 결과물이 과거, 현재, 미래의 나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기록으로 자신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자아를 발견하며, 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저는 기록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새해가 되면 그해에 이루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일을 기록하는데요, 다소 뚱딴지같은 일일지라도 그저 흥미가 가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조건 적어요. 이렇게 적어두고 종종 들여다보며 하루하루 살다가 나중에 다시 기록을 봤을 때 실제로 이루어낸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라곤 합니다.- 기록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이전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기록했었는데 점차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어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것으로 프레임을 바꿨더니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달을 맞이할 수 있었어요. 신기한 것은, '이번 달은 별로였어'라는 생각이 들어도 막상 돌아보면 꽤나 알차게 잘 보낸 시간이었다는 걸 알게 되어서 다행일 때가 있어요.- 한 달 결산 습관 핵심은 그저 흘려 보는 것이 아니라 눈길을 끄는 게 있다면 내 감정이 반응을 했다는 뜻이므로 좀 더 오래 관찰하고 상상하면서 기록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어떤 결과물이 나오지 않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을 해두면, 점차 쌓이다가 어느새 나만의 영감 아카이브가 됩니다.- 영감은 기록에서 온다
잇차! 내 일
문화예술창작소 그리다 / 미량 (지은이) / 2025.09.30
11,000
문화예술창작소 그리다
소설,일반
미량 (지은이)
수학에서, 그림책에서 나는 나를 찾았다. 몰입, 치유, 성장. 그 모든 기록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작은 점프가 모여 나의 길이 된다. 잇차!직업말고 내:일 찾는 프로젝트 1장 :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로 했다. 그 떨림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사람을 만드는 일 보미와 나, 몰입의 기억 2장 : 결핍에서 탄생한 삶의 이유 답답한 너머로 가는 힘 오늘도 점프 내가 바라는 진짜 성공 3장 : 조용한 몰입, 나를 회복하는 시간 가장 나다운 시간 기분을 움직이면 손이 움직인다. 하루를 그리는 루틴 설계도 4장 : 사람을 키우는 일, 나를 키우는 일 흔들릴 때마다 꺼내보는 내:일 안전설계서 수학과 그림책 사이에서 피어나는 꿈 글로 그려낸 내 일의 기쁨 목동키즈의 비오는 토요일 오전수학에서, 그림책에서 나는 나를 찾았습니다. 몰입, 치유, 성장. 그 모든 기록이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작은 점프가 모여 나의 길이 됩니다. 잇차!
문학이론의 경계와 지평
한국문화사 / 김춘섭 외 지음 / 2004.04.15
25,000원 ⟶
22,500원
(10% off)
한국문화사
소설,일반
김춘섭 외 지음
총설: 문학이론의 경계와 지평 제1부: 문학이론의 경계 제1장 생산미학 제2장 서술미학 제3장 수용미학 제2부: 문학이론의 지평 제1장 문, 서사, 문화 제2장 구조에서 맥락으로 제3장 파괴/생성의 경계에 선 '해체'의 이중주 제4장 구성주의 문예학 제5장 애타게 자궁을 찾아서 제6장 여성적 글쓰기, '차이'와 '전복'의 담론 제7장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그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을 찾아 제8장 프레드릭 제임슨의 후기마르크스주의 제9장 녹색 문학과 에코토피아 주요 용어색인
성경은 내친구 신약 1
생명의말씀사 / UBF 성경교재연구원 엮음 / 2007.01.05
12,000
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UBF 성경교재연구원 엮음
어린이들이 성경 전권을 읽기 전에 성경의 주요 내용부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안했다. 또한 쉽게 읽히기 위해 원문을 훼손할 수 없기에 성경의 주요 내용을 원문 그대로 읽을 수 있게 쉬우면서도 권위 있는 '현대인의 성경'을 사용했다. 신앙과 예술성을 겸비한 젊은 화가들의 수채화 그림들을 가득 담아 어린이들이 본문과 함께 재미있게 한 장 한 장 넘겨볼 수 있다.예수님의 탄생과 등장 말씀1 사가랴의 기도를 들으셨어요 누가복음 1장 14 말씀2 축복받은 마리아 누가복음 1장 말씀3 와!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누가복음 말씀4 동방 박사들의 생일 선물 마태복음 2장 말씀5 예수님처럼 자라요 누가복음 2장 말씀6 말로만 회개하면 안 돼요 누가복음 3장 말씀7 마귀는 예수님을 못 당해! 마태복음 4장 예수님의 가르침과 기적들Ⅰ 말씀8 순종했더니 물고기가 가득가득 누가복음 5장 말씀9 우와, 물이 포도주가 됐네! 요한복음 2장 말씀10 예수님을 믿으면 하늘나라에 가요 요한복음 3장 말씀11 예수님이 모소 고칠 병은 없어요 누가복음 5장 말씀12 몸이 불편한 친구에게 따뜻한 사랑을 마가복음 3장 말씀13 필요한 걸 주시니 걱정 말아요! 마태복음 6장 말씀14 내 잘못을 먼저 고쳐요 마태복음 7장 말씀15 기도할 때 좋은 것을 주세요 마태복음 7장 말씀16 오실 필요 없어요, 말씀만 하세요 누가복음 말씀17 울지 마세요 누가복음 7장 말씀18 오래된 병도 문제없어요! 요한복음 5장 말씀19 내 마음은 어떤 땅일까? 누가복음 8장 말씀20 폭풍아, 잔잔하라! 누가복음 8장 말씀21 귀신아, 나가라! 누가복음 8장 말씀22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세요 누가복음 8장 말씀23 5 ?+2?>5000? 누가복음 9장 말씀24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해요? 누가복음 9장 예수님의 가르침과 기적들 Ⅱ 말씀25 예수님의 모습이 눈부셔요 누가복음 9장 말씀26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참 이웃 누가복음 10장 말씀27 어리석은 부자 누가복음 12장 말씀28 끔찍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퀴즈광장
큰방 / 김영진 지음 / 2003.12.10
7,000원 ⟶
6,300원
(10% off)
큰방
취미,실용
김영진 지음
1. 숫자 지우기 2. 바둑돌 퍼즐 3. 상식 퀴즈 4. 그림 퍼즐 5. 마방진 퍼즐 6. 묘한 문제, 묘한 풀이 7. 크로스 워드 8. 미로 게임 9. 도형 연결하기 장기풀이 묘수 미니 퀴즈 과학은 없다 일러스트 로직퍼즐을 아시나요? 권말특집
집중의 기술 노이즈 캔슬링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요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이승희.김은숙 옮김 / 2015.03.10
13,000원 ⟶
11,700원
(10% off)
한국표준협회미디어
소설,일반
요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이승희.김은숙 옮김
미국 NLP협회 공인 트레이너인 요코야마 노부히로의 책. 이 책은 컨설팅을 통해 연간 5,000명 이상의 직장인을 변화시킨 저자 요코야마 노부히로가 결단의 노하우를 엮어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결단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전하는데, 그중 가장 주목하는 것이 바로 ‘노이즈 캔슬링’이다. ‘노이즈 캔슬링’이란 버스나 지하철 등 외부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 소음을 차단하여 음악과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기술로 헤드폰 등에 사용되고 있다. 결단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여 집중력을 높여주는 이 방법은 특히 인터넷, SNS 등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요즘 세대들이 집중력을 기르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진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이 책은 결단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 목표를 이루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금방 흐지부지 되는 것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침 단 2분의 투자로 누구든지 과감한 결단이 가능하도록 고안한 ‘아침의 삼자택일’을 활용한다면, 주변을 의식하며 계획한 폼나는 목표가 아닌 진정 자신이 원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Part 1 세 가지 ‘직감의 함정’과 ‘B.A.D 노이즈’가 결단력을 상실시킨다 직감의 99%는 오답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원인은 논리? 아니면 감정? ‘사고계’가 발달한 사람과 ‘감정계’가 발달한 사람 ‘감정계’가 발달한 사람을 간파하는 방법 시간개념 없는 사람의 결말 | 확실성의 함정 | 리스크 과민의 함정 초보자 의견의 함정 | 세 가지 ‘직감의 함정’을 넘어서다 ‘B.A.D 노이즈’를 제거하여 ‘직감의 함정’을 피하라 Part 2 ‘결단의 함정’으로 놀라운 결단을 내리는 방법 ‘삼자택일법’이라는 이름의 ‘결단의 함정’ 우유부단한 사람은 ‘삼자택일법’을 활용하라 ‘삼자택일’을 통한 결단은 왜 뜻밖의 결론으로 이어지는가 ‘숨겨진 플랜’이 갑자기 떠오르는 순간 큰 결단을 내릴수록 더욱 상쾌해진다 Part 3 ‘의식儀式’의 힘이 결단력을 높인다 결단력을 위한 필수 조건 심리적 시간을 연장시키는 ‘인타임’ 의 발상 왜 ‘의식의 힘’이 결단력을 높이는가 뉴로로지컬 레벨과 정체성 지위가 사람을 만든다 알맹이가 없는 의식은 그만두어야 한다 신입사원들을 위한 ‘의식’의 임팩트 인생의 분기점을 이용해 동기를 부여하는 자극을 준다 Part 4 결단의 신무기 - 아침의 삼자택일 혼자, 2분 만에 경이로운 결단을 내린다 ‘As If Frame’으로 빅 플랜에 초점을 이미지 트레이닝은 ‘아침의 삼자택일’ 전야에 관건은 ‘Double Framing’ 후 ‘아침의 삼자택일’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TOEIC 대책에도 효과 발휘 | 2개월에 17kg 감량에 성공 ‘스피치 학원’에서 일대 반전, 정보처리기술사 시험에 도전 매출이 2배 늘어난 할인점의결단을 방해하는 것들은 가라! 목표를 100% 달성하게 하는 ‘노이즈 캔슬링’ 비밀 공개! 성공은 평범한 사람의 비상한 결단에 의해 이루어진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비범함보다 상황에 맞는 결단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결단력은 일, 시험, 다이어트 등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결단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집중의 기술 노이즈 캔슬링>은 결단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빠른 결단을 내릴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전한다. 이 책은 컨설팅을 통해 연간 5,000명 이상의 직장인을 변화시킨 저자 요코야마 노부히로가 결단의 노하우를 엮어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결단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전하는데, 그중 가장 주목하는 것이 바로 ‘노이즈 캔슬링’이다. ‘노이즈 캔슬링’이란 버스나 지하철 등 외부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 소음을 차단하여 음악과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기술로 헤드폰 등에 사용되고 있다. 결단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여 집중력을 높여주는 이 방법은 특히 인터넷, SNS 등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요즘 세대들이 집중력을 기르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진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이 책은 결단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 목표를 이루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금방 흐지부지 되는 것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침 단 2분의 투자로 누구든지 과감한 결단이 가능하도록 고안한 ‘아침의 삼자택일’을 활용한다면, 주변을 의식하며 계획한 폼나는 목표가 아닌 진정 자신이 원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해야지’하고 미루다가 항상 제자리걸음인 사람, 우유부단함으로 점심 메뉴조차 정하지 못하는 사람, 집중력 부족으로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는 사람 등 결단력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결단의 기술, 집중의 기술을 전수해 줄 것이다. 아마존 재팬 독자 서평 할까 말까 망설이기만 하던 일에 결단이 서게 되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결단을 강요하면 어떻게든 도망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결단에 불안을 느끼는 것은 어느 지위나 입장에 있어도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일 것입니다. 임팩트를 주어 결단력을 높이는 방법을 이 책에서 몇 가지 알려주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아침의 삼자택일’입니다. 그동안 할까 말까 망설이기만 하던 일에 대한 결단이 서게 되고 그 결정에 있어서 묘한 반전이 생깁니다. 한 번 해보면 신기하고 정말 재밌습니다. -나카이 코우타-
신규교사 생존기
한그루 / 고상훈 (지은이) / 2019.11.20
13,500원 ⟶
12,150원
(10% off)
한그루
소설,일반
고상훈 (지은이)
경력 3년의 초등학교 신규교사가 기록한 교실 에세이다. 저자는 첫 담임선생님이 되었던 2015년에 ‘오마이뉴스’에 ‘신규교사 생존기’를 연재한 적이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학교 업무에 당황하고, 교실 운영과 아이들과의 만남에도 익숙하지 않아 힘들었던 시기. 저자는 자신 다음의 신규교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교실 이야기를 기록했던 것이다. 이 책은 그때의 기록을 다시 정리하고 보완하여 새롭게 만든 ‘다시 쓰는 신규교사 생존기’인 셈이다. 그동안 선생님으로서 만났던 치열한 삶과 수많은 고민들을 기록하고, 교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저자는 이 생존기가 교사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동기가 되고 신규교사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의 글이 되며, 선배교사들에게는 추억과 회포의 글이 되기를, 또한 교실 밖의 독자들에게도 분투하는 교사들의 치열한 삶을 거칠게나마 전해주는 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총 4부에 걸쳐 42꼭지의 글이 실려 있다. 교사라는 직업과 교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책을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내 가정의 오늘, 이 사회의 모습이 축소판처럼 들어 있다. 또한 분투하는 청년의 하루하루, 시행착오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 가정과 직장 사이에서 달음박질하며 살아가는 부모님들의 뒷모습도 담겨 있다.Prologue 05 1부 신… 신규교사 고상훈입니다! 담임선생님 데뷔 D-1 14 핸드폰을 안 냈다고? 22 저학년 선생님 모드 25 화냈다가 웃었다가 31 급식 전쟁 34 신규교사 유리멘탈 흔들기 39 강에 떠 있는 오리배 = 초등교사? 42 그야말로 멘붕! 성적처리 46 학교에서 살아남기 49 VAR이 필요해 53 첫 졸업식, 울었을까요? 58 2부 新규교사니까요! 선생님, 우유는 언제 먹어요? 68 최악의 수업을 하는 방법 76 실패를 가르치기 82 가장 두려운 존재, 학부모? 90 정책을 둘러싼 아이들의 날선 갈등 96 기억의 조각보 만들기 103 2학기의 시작 112 하루 종일 야외에서 수업하기! 117 4일간의 반성문 125 첫 번째 교실자치 그리고 7개월 후 135 인권을 위해 공을 차는 이유 141 3부 얘들아, 선생님 말 좀 들어볼래? 상과 벌, 그게 꼭 정답일까요? 154 종이비행기와 학부모 공개수업 160 다독증후군 165 아이들 질문에 짜증으로 답하다 174 모둠활동? 가위바위보! 178 사과했는데요? 186 교실에 번져버린 절교유행 191 모범생이어야만 하는 재현이 197 1년짜리 밀당 204 선생님이 미안해 208 우등생 수훈이에게 부족한 점 216 4부 참 잘했어요, 선생님 최고의 수업을 하다 224 세상에서 가장 뭉클한 단어를 위한 수업 232 특별한 학부모 공개수업 237 믿어만 주면 상상 이상의 일을 해내는 아이들 243 얘들아, 선생님도 공기놀이 같이 하자 252 아침마다 똥 누기 259 선생님이 행복해야 교실이 행복한 법 268 선생님 하길 참 잘했어요 275 다시 만난 아이들, 기억 안 나도 괜찮아 284 Epilogue 291좌충우돌 초등학교 교실 속으로! 경력 3년 신규교사의 생존 분투기 매일 하루만큼씩 자라는 아이들과 한 청년의 이야기 경력 3년의 초등학교 신규교사가 기록한 교실 에세이다. ‘생존기’라 붙일 만큼 초등교사의 삶은 치열하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초년생들이 낯선 업무와 관계에 허덕이듯이, 신규교사에게도 학교 현장은 매일매일이 낯설고 험난한 곳이다. 저자는 첫 담임선생님이 되었던 2015년에 ‘오마이뉴스’에 ‘신규교사 생존기’를 연재한 적이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학교 업무에 당황하고, 교실 운영과 아이들과의 만남에도 익숙하지 않아 힘들었던 시기. 저자는 자신 다음의 신규교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교실 이야기를 기록했던 것이다. 이 책은 그때의 기록을 다시 정리하고 보완하여 새롭게 만든 ‘다시 쓰는 신규교사 생존기’인 셈이다. 그동안 선생님으로서 만났던 치열한 삶과 수많은 고민들을 기록하고, 교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저자는 이 생존기가 교사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동기가 되고 신규교사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의 글이 되며, 선배교사들에게는 추억과 회포의 글이 되기를, 또한 교실 밖의 독자들에게도 분투하는 교사들의 치열한 삶을 거칠게나마 전해주는 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총 4부에 걸쳐 42꼭지의 글이 실려 있다. 교사라는 직업과 교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책을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내 가정의 오늘, 이 사회의 모습이 축소판처럼 들어 있다. 또한 분투하는 청년의 하루하루, 시행착오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 가정과 직장 사이에서 달음박질하며 살아가는 부모님들의 뒷모습도 담겨 있다.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것은 신규교사만이 아니기에,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여러 층위의 다양한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다. 또한 좌충우돌의 교실에서 피워내는 크고 작은 감동들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나쳤던 것들에 다시 눈을 돌리게 한다.
베스트 뉴에이지 피아노 콘서트 (스프링)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엮은이) / 2020.10.30
12,000원 ⟶
10,800원
(10% off)
음악세계
소설,일반
음악세계 편집부 (엮은이)
뉴에이지 베스트 곡과 함께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뉴에이지 33곡을 엄선하여 수록한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인터스텔라 메인 테마, 겨울 왕국의 Let It Go 등의 악보가 수록되어 있다.1. Like Wind - S.E.N.S 2.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차세정 3.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 김광민 4. Bubble Love - 러브래빗 5. Le Jardin - Kevin Kern 6. The Whole Nine Yards - Yoshimata Ryo 7. Long Long Ago - Acoustic Cafe 8. 우리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 316 9. 공원에서 - 유희열 10. 사랑하는 이들에게 - 정재형 11.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 바이준 12. 사랑한다는 말 - 스탠딩 에그 13. Paris Paris - 몽라 14. Smile Smile Smile - 전수연 15.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16.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 Daydream 17. 학교 가는 길 - 김광민 18. Return To The Heart - David Lanz 19. Secret - 주걸륜 20. Flower Dance - DJ Okawari 21. Flying Petals - 이지수 22. 인생의 회전목마 - Hisaishi Joe 23. FIRST STEP(Interstellar Main Theme) - Hans Zimmer 24. Summer - Hisaishi Joe 25. Big Sleep - 정현수 26. Bon! Bon! - 이진욱 27. 형을 위한 노래 - 남혜승, 박상희 28.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Ryuichi Sakamoto 29. Princess Of Flowers - Isao Sasaki 30. Rainbow Bridge - Steve Baraket 31. Rain - Ryuichi Sakamoto 32. Deja Vu Waltz - 이진욱 33. Let It Go - Anderson Kristen, Lopez Robert뉴에이지 베스트 곡과 함께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뉴에이지 33곡을 엄선하여 수록한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인터스텔라 메인 테마, 겨울 왕국의 Let It Go 등의 악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국내 · 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뉴에이지 33곡을 선곡한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2. 원곡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3. 발표회나 연주회 등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2 이공자 DIAT 스프레드시트 엑셀 2016 (일반형)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 / 정선희 (지은이), ASO R & D Ins. (감수) / 2021.09.01
14,000원 ⟶
12,600원
(10% off)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
소설,일반
정선희 (지은이), ASO R & D Ins. (감수)
최근에 출제된 DIAT 시험의 출제유형을 분석하여 새롭게 변경된 내용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단계별로 체크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제유형 완전정복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유형을 파악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구성하였다. 최근에 출제된 기출문제의 유형을 파악하여 DIAT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01 DIAT 시험 접수 및 답안 전송 프로그램 사용 방법 시험안내 01 DIAT 시험 안내 시험안내 02 DIAT 회원 가입 및 시험 접수 시험안내 03 DIAT 답안 전송 프로그램 Part 02 출제유형 완전정복 출제유형 01 행의 높이를 변경한 후 도형으로 제목 작성하기 출제유형 02 셀 서식 및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 출제유형 03 함수식 작성하기 출제유형 04 데이터 정렬과 부분합 출제유형 05 고급 필터 출제유형 06 시나리오 작성 부 록 매크로 출제유형 07 피벗 테이블 출제유형 08 차트 작성 Part 03 유형정복 모의고사 제01회 출제예상 모의고사 ~ 제10회 출제예상 모의고사 Part 04 최신유형 기출문제 제01회 최신유형 기출문제 ~ 제08회 최신유형 기출문제새롭게 변경된 시험유형을 모두 반영한 최신교재!! ◆ 출제유형 완전정복 : 최근에 출제된 DIAT 시험의 출제유형을 분석하여 새롭게 변경된 내용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단계별로 체크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출제예상 모의고사 : 출제유형 완전정복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유형을 파악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구성하였습니다. ◆ 최신유형 기출문제 : 최근에 출제된 기출문제의 유형을 파악하여 DIAT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자료 다운로드 안내 DAIT 자료 홈페이지 다운로드 : [일반] www.aso.co.kr(자료실 ▶ 수험서 자료실) [교사] www.asotup.co.kr(교재 선택 ▶ 커뮤니티 ▶ 자료실) ■ [소스(이미지) 및 정답 파일] - DIAT 스프레드시트(엑셀 2016)에 필요한 소스 및 정답 파일을 제공합니다. ■ [DIAT 채점 프로그램] - 아카데미소프트에서 자체 개발한 DIAT 채점 프로그램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는 무관합니다. - 채점 프로그램은 모든 기능을 100% 채점할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필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일부 지원되지 않는 기능은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제공될 예정입니다. - DIAT 채점 프로그램은 아카데미소프트에서 출간된 DIAT 교재의‘출제예상 모의고사’와 ‘최신유형 기출문제’만 채점할 수 있습니다.(※다른 출판사의 DIAT 교재 및 KAIT 기출문제는 채점되지 않습니다.)
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
시공아트 / 양혜석, 문아름 (지은이) / 2022.06.27
18,000원 ⟶
16,200원
(10% off)
시공아트
소설,일반
양혜석, 문아름 (지은이)
막연히 쓰고 싶다 열망하는 작가들이 아니라 쓰기 단계에 진입하여 고민 중인 작가들을 위한 책이다. 그러나 기존 작법서들처럼 공식을 알려 주고, 무조건 이것을 하고 저것을 피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른 책들에서는 하지 마라 했지만 나는 하고 싶은 캐릭터, 구조, 장르, 연재 방식 등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남들과 다르게 쓰고 싶지만 독자의 마음도 사로잡고 싶은 예비 작가와 초보 작가는 물론 중견 작가까지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를 완성시킬 수 있겠다는 위안과 자신감까지 아낌없이 나눠준다. 여기 실린 58가지 질문과 답은 아이디어 구하기부터 실전 연재 후 멘탈 관리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총망라한다. 저자들이 연재형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강의하면서 받은, 또 여러 작품의 스토리를 구성하면서 가졌던 것들을 모았다. 일단 넘고 나면 별거 아닌 문제라도 넘기까지는 작품 포기를 고민할 만큼 작가를 뒤흔드는 법이다. 『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는 슈퍼마리오의 버섯과 불꽃처럼 스토리의 힘을 키워 주는 비밀 병기라 하겠다.시작하기에 앞서 추천의 글 1-창작에 앞서 딱딱하게 굳은 어깨가 풀리길 추천의 글 2-언제 읽어도 유익할 책 PART 1) 발상 편-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01 이야기 만들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 02 이야깃거리가 없어요. / 03 기발한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 04 기획하던 작품과 소재가 겹치는 신작이 나왔어요. / 05 여러 아이템이 있는데 장면만 떠올라요. / 06 어떤 기획을 해도 단편만 나오는데요? / 07 이야기 크기를 늘리고 싶어요. / 08 자전적인 이야기, 자극이 필요할까요? / 09 장편 기획이 어려워요! PART 2) 구조 편-어떻게 배치해야 할까? 01 연재물에도 3막 구조가 필요한가요? / 02 1화에 1막을 모두 담는다면? / 03 플롯 짜다 지쳐서 원고를 못 쓰겠어요. / 04 구조는 잘 짰는데 시놉시스가 재미없어요. / 05 주인공을 죽이면 안 되나요? PART 3) 장르 편-이 이야기의 장르는 뭘까? 01 이 이야기의 장르는 뭘까요? / 02 ‘로판’은 로맨스인가요?/ 03 회귀물을 장르라고 볼 수 있나요? / 04 야한 장면을 못 쓰는데 BL이라고 해도 될까요? / 05 GL은 시장성이 없나요? / 06 현대 로맨스, 다 똑같은 거 아니에요? / 07 SF보다는 판타지가 쉽잖아요? / 08 영향을 받을까 봐 같은 장르 작품은 안 읽으려고요. PART 4) 캐릭터 편-내 주인공, 이대로 괜찮을까? 01 욕망이 없는 주인공도 가능한가요? / 02 제 주인공은 무기력계인데 어떻게 움직이죠? / 03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대요. / 04 제 주인공이 ‘전형적’이래요! / 05 주인공의 약점 설정이 어려워요. / 06 사이코패스가 주인공이면 안 되나요? / 07 독자는 왜 ‘이해 안 가는 주인공’을 참아 주지 않나요? / 08 2차 창작은 즐거운데 제 캐릭터한테는 애정이 안 가요. / 09 코너에 몰린 주인공, 어떻게 구할까요? / 10 좋은 조연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요. / 11 반동 인물이 없는 이야기는 없나요? PART 5) 집필 편-이대로 쓰기만 하면 될까? 01 글 콘티란 뭘까요? / 02 그림을 못 그리면 그림 콘티는 포기해야 할까요? / 03 2화는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 04 주인공이 두 명인데 초반 구성이 어려워요! / 05 이야기 시작점이 좀 늦어도 괜찮지 않나요? / 06 취재는 언제 해야 하나요? / 07 독자들을 가르치는 느낌이 들까 걱정이에요. PART 6) 연재 준비 편-연재를 위해 더 필요한 건 없을까? 01 원고는 있는데 기획서가 없어요. / 02 시놉시스가 좀 긴데 그래도 괜찮겠죠? / 03 시놉시스, 처음 써 봐요! / 04 로그라인은 왜 필요한가요? / 05 회사에서 전체 줄거리를 달라는데요? / 06 내 작품에 확신이 없어요. / 07 이 계약 조건, 괜찮은 건가요? PART 7) 실전 연재 편-연재 도중 난관에 부딪쳤다면? 01 댓글, 꼭 읽어야 하나요? / 02 조연이 자꾸 늘어나요. / 03 3화를 넘어서니 긴장도가 확 떨어져요. / 04 시놉시스는 나왔는데 캐릭터가 재미없게 느껴져요. / 05 주인공 과거 썰, 슬슬 넣어도 될까요? / 06 생각보다 반응이 적은 연재는 접어야 하나요? PART 8) 아직 남은 이야기들 01 캐릭터, 소재, 결말이 각각 따로 놀아요. / 02 캐릭터 작명에 공들이는 건 시간 낭비일까요? / 03 죄를 지은 주인공, 행복해져도 될까요? / 04 오래 묵은 기획은 왜 늘 같은 곳에서 막힐까요? / 05 합평, 꼭 해야 하나요? 이 책을 덮기 전에 왜 작법서는 하지 말라는 것만 많을까? 이 책은 ‘해도 되는 스토리텔링’을 알려 준다! 작법서대로가 아닌 내가 쓰고 싶은 작품을 쓰고 싶나요? 지금부터 ‘해도 되는 스토리텔링’을 알려드립니다. - 웹툰-웹소설 작가들에게 받은 58가지 질문과 답 - 작품 아이디어 구하기부터 연재 후 멘탈 관리까지 총망라한다! - 웹툰-웹소설 등 연재형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위한 작법서 스토리의 시대. 내 손에 쏙 들어오는 핸드폰부터 아이맥스 스크린까지 우리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스토리를 즐긴다. 독자의 수가 늘어난 만큼 창작을 꿈꾸거나 실제로 스토리 쓰기에 도전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변화된 플랫폼과 다양해진 장르, 그리고 첨예해진 스토리 짜기에 비해 작법서들은 여전히 제자리걸음 중은 아닐까? 특히 웹툰-웹소설 같은 연재형 콘텐츠 스토리텔링은 기존의 공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점이 너무나 많다. 『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는 막연히 쓰고 싶다 열망하는 작가들이 아니라 쓰기 단계에 진입하여 고민 중인 작가들을 위한 책이다. 그러나 기존 작법서들처럼 공식을 알려 주고, 무조건 이것을 하고 저것을 피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른 책들에서는 하지 마라 했지만 나는 하고 싶은 캐릭터, 구조, 장르, 연재 방식 등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남들과 다르게 쓰고 싶지만 독자의 마음도 사로잡고 싶은 예비 작가와 초보 작가는 물론 중견 작가까지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를 완성시킬 수 있겠다는 위안과 자신감까지 아낌없이 나누는 책이다. 웹툰-웹소설, 연재형 콘텐츠는 무엇이 다른가 『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는 웹툰과 웹소설 창작에 최적화된 작법서다. 한번에 결말까지 보는 영화와 달리 연재형 콘텐츠는 ‘연재’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독자들이 스토리를 나눠서 본다는 것을 전제한다. 또 100화 이상의 장편 연재가 대부분이라 기존 작법서가 이야기하는 3막 구조 등을 적용하기에 무리가 따른다. 저자들은 여러 연재형 콘텐츠를 창작해 본 경험이 있고, 현재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어 여기 관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풍부하다. 이들은 기존 작법서의 장점은 고스란히 가져오고, 맞지 않는 부분은 연재형 콘텐츠에 맞춰 다시 제안한다. 한마디로 연재형 콘텐츠 스토리텔링 맞춤 가이드다. ‘기존 작법서가 하라는 대로 했는데 왜 내 작품은 진전되지 않지?’ 고민하는 작가들에게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해결법을 제시해 준다. 하지 마라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된다고 말해 주는 책 창작자들은 보통 두 가지 상황에서 작법서를 펼친다. 먼저 작품 기획에 들어가기 전으로, 정확한 구상을 하지 않은 채로 읽는다. 작법서는 작법의 여러 요소를 조목조목 짚어 주고 친절하게 이론을 설명한다. 읽다 보면 어떤 작품이든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차오른다. 그러나 막상 작품 기획에 들어가면 패닉에 빠지고 만다. 3막 구조를 열심히 공부했어도 1막을 웹툰 몇 화분으로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고, 주인공은 공감 가는 인물이어야 한다지만 나는 사이코패스를 주인공으로 삼고 싶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시금 작법서를 집어 드는 두 번째 이유지만 정작 궁금한 내용은 없다. 이럴 때 이 책이 필요하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작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내가 잘못한 게 아닐까 자책하는 대신 곧바로 펼쳐 볼 수 있는 책. 두 저자는 드넓은 이야기 세계의 무수히 많은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성실하고 실질적인 해결법을 제시한다. 작가의 스타일과 아이디어를 유지하면서도 스토리를 완성시킬 수 있는 답변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주인공은 죽지만 해피엔딩을 쓰고 싶은, 무기력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고 싶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장르를 쓰고 싶은 이들은 주목해야 한다. 웹툰-웹소설 작가들에게 받은 58가지 질문과 답 작가들은 아이디어를 얻고, 구조를 잡고, 장르를 의식하며, 캐릭터를 설정한다. 웹툰 스토리 작가는 글 콘티나 그림 콘티 형태로 이야기를 실체화하고, 웹소설 작가는 공모전이나 투고용 원고를 집필한다. 집필이 끝나면 에이전시나 플랫폼의 검토를 통해 연재가 결정되고, 마침내 실전 연재가 시작된다. 이 모든 창작 단계에서 겪어 보지 않고는 예상하기 힘든 다양한 난관이 나타나 창작자의 발목을 붙잡는다. 여기 실린 58가지 질문과 답은 아이디어 구하기부터 실전 연재 후 멘탈 관리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총망라한다. 저자들이 연재형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강의하면서 받은, 또 여러 작품의 스토리를 구성하면서 가졌던 것들을 모았다. 일단 넘고 나면 별거 아닌 문제라도 넘기까지는 작품 포기를 고민할 만큼 작가를 뒤흔드는 법이다. 『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는 슈퍼마리오의 버섯과 불꽃처럼 스토리의 힘을 키워 주는 비밀 병기라 하겠다. 저자들은 자신들도 여러 번의 창작과 연재를 통해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다면서 이 모든 질문의 답은 하나라고 다정하게 말한다. “괜찮아요. 잘 하고 있습니다.”『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는 우리 여행에 “잘못된 경로에 진입했습니다”라는 경고 대신에 “괜찮아요, 길은 이어집니다”라고 따뜻하게 말해 준다. 이야기의 씨앗이 매력적인 캐릭터든, 전하고 싶은 메시지든, 임팩트 있는 장면이든 좋다고, 무엇부터 떠올려도 괜찮다고 말이다. 각자의 방식을 존중해 주면서도 떠오른 생각을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 준다. 이 책을 집었다면 여러분은 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그래서 여유와 유연성을 갖춘 안내자를 만난 셈이다. 그것도 두 명이나! 그러니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 쓰기를 즐겼으면 한다. 글도 그림처럼 분명 많이 써야 늘 테니까. 창작에 앞서 딱딱하게 굳은 어깨가 풀리길 바란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즐거운 여행이 되길.- 만화가 양세준의 ‘추천의 글’ 중에서 이 책에 나오는 고민과 내용은 모든 웹툰, 웹소설 작가들이 정말 가질 법한 것들이다. 정말 궁금하고, 누구에게든 물어보고 싶지만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묻지 못했다. 두 저자는 이런 것들을 정리하고,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생각할 거리를 확장시키고, 조목조목 짚어 준다. 수년 동안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오고 그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어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 만화가 돌배의 ‘추천의 글’ 중에서 여기서 두 로그라인 모두 헐거울수록 좋습니다. 로그라인에서부터 구체적인 설정을 넣으면 이야기가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거든요. 이 헐거운 로그라인에서 목표를 살펴볼까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와 ‘동아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라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전부 가져가고 싶다면 가장 먼저 목표가 충돌하는지부터 보세요. 목표가 충돌한다면 하나만 선택하고, 아니라면 메인 플롯을 정한 후 나머지는 서브로 넣고 합치면 됩니다. 여기에도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초반부와 후반부를 나누는 방법과 두 이야기를 각자 진행시키다 2막 후반부에서 서브플롯이 드러나며 메인 플롯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 PART 1 발상 편) ‘여러 아이템이 있는데 장면만 떠올라요.’ 중에서
표류하는 삶
앨피 / 앤드류 볼드윈, 조반니 베티니 (엮은이), 최지연 (옮긴이) / 2024.02.29
20,000원 ⟶
18,000원
(10% off)
앨피
소설,일반
앤드류 볼드윈, 조반니 베티니 (엮은이), 최지연 (옮긴이)
이주와 기후변화는 그 자체로 정치와 이론, 실천과 저항의 영역이지만, 오늘날 하나의 관계로 상상되면서 정치, 철학, 미디어, 예술, 문학에서 새로운 의미의 지평을 열어 가고 있다. 현재 세계 정치경제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이슈로 급부상한 이주와 기후변화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이 책은, 기후변화와 이주를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문제가 아닌 이론적·역사적 설명이 필요한 관계로 다루는 해석학적 사회과학 혹은 인문학 책이다. 현재 극단적 기후 사건이나 가뭄 형태와 같은 기후변화의 영향이 이주·퇴거·재정착을 포함해 인간 모빌리티의 복잡한 패턴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한 모빌리티는 실제로든 가상으로든 다양한 정치적 목적에 동원되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환경으로 인한 이주를 기후변화가 일으킨 가장 심각한 부정의injustice 중 하나로 특정한다. 여기서 ‘기후난민’이라는 일반적이지만 매우 난처한 형상이 지구의 운명을 점칠 시금석이 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등장한다. 이주와 환경 변화를 정치와 정치적 가능성의 현장으로 재개념화하는 이 책은 민주주의, 장소, 신자유주의, 휴머니즘, 물질성, 국경, 정동, 인종, 섹슈얼리티 등 문화 및 정치 이론의 최신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기후변화가 전 세계에 걸쳐 인간과 물질을 재분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다가오는 현상을 분석하고 유동하는 몸의 세계에서 정치적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상상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제1장 도입: 표류하는 삶 표층 아래의 정치적인 것을 향하여 표층 아래의 정치적인 것: 노동, 국경, 인종 기후변화와 이주: 지층의 이동정치학 제1부 정치: 변화하는 영토, 국경, 주체성 제2장 기후변화와 민주주의, 인본주의의 위기 인류세 신자유주의 전 지구적 빈민가와 피난민 민주주의의 전복 결론 제3장 ‘박해받지 않으면’ 난민이 될 수 없다: 영토, 보안, 기후 영토 및 안보 비전통적 안보 인류세에서의 주권 사라지는 국가, 움직이는 사람들 지정학을 다시 생각하다 제4장 바다에서 죽다 전 지구적 조수 새로운 폭력적인 지리학 피난처 없는 세상 희생 없는 죽음 폭력의 자연사 제5장 불안정한 미래: 기후변화와 이주, 보이지 않는 장면에서 회복력의 생명정치 도입 기후 이동의 극적인 장면 첫 번째 장면: 기후난민 두 번째 장면: 재난 길들이기 (보이지 않는) 장면: 정치를 벗어나서 보이지 않는 장면에서의 생명정치학 결론 제2부 인류세: 인간 모빌리티의 황혼기에 대하여 제6장 갈라지는 바다 : 움직이는 바다 제7장 초월적 이주: 기후변화 피난처 찾기 종의 피난처 이주하는 삶 대항 인류세 원주민의 텐트 대사관 1972 제8장 낯선 행성의 이방인들: 환대와 홀로세 기후변화에 대하여 사회적 사고와 움직이는 땅 홀로세 지정학 환대와 기후이주민 제9장 모빌리티 위기로서의 전 지구화: 구형학 비판 도입: 지구적이란 무엇인가? 권력의 기하학 및 불균등한 모빌리티 난민 생산 면역 영역 구형학을 소개하며 자궁 내 사회화 내구권Endospheres으로서의 문화 지구체에서 거품으로 맺는 말 제3부 다름: 기후, 이주 그리고 과거와 미래 차이의 (재)생산 제10장 탈식민 시대의 생태적 이주민 제11장 떠다니는 기표, 초국적 정동의 흐름: 오스트레일리아 뉴스 담론에서 기후이주민 데이터, 방법 및 컨텍스트 오스트레일리아 뉴스 보도 담론에서 기후이주민 이주 및 초국가적 정동 흐름 제12장 욕망의 재정렬: 백인성과 이질성에 관하여 도입 ‘기후변화와 이주’의 인류학적 특성과 포스트인종적 집합체 영화 분석 백인 이성애규범성의 욕망-생산을 넘어서 제13장 후기後記 : 탈식민 세계에서 표류하는 삶 영구적인 재난, 탈식민주의적 세계관과 유럽의 회귀 인과관계, 행위성 그리고 주체성 대중문화, 자연재해 및 수용소 탈식민지 수용소와 자연재해 괴물성과 재난 비생산적이고 시장성 없는 괴물들과 정서적 공동체를 구축할 권리 ■ 참고문헌기후난민인가, 표류하는 삶의 출현인가 ‘기후변화’와 ‘이주’라는 인류의 최우선 과제 이주와 기후변화는 그 자체로 정치와 이론, 실천과 저항의 영역이지만, 오늘날 하나의 관계로 상상되면서 정치, 철학, 미디어, 예술, 문학에서 새로운 의미의 지평을 열어 가고 있다. 현재 세계 정치경제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이슈로 급부상한 이주와 기후변화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이 책은, 기후변화와 이주를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문제가 아닌 이론적·역사적 설명이 필요한 관계로 다루는 해석학적 사회과학 혹은 인문학 책이다. 현재 극단적 기후 사건이나 가뭄 형태와 같은 기후변화의 영향이 이주·퇴거·재정착을 포함해 인간 모빌리티의 복잡한 패턴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한 모빌리티는 실제로든 가상으로든 다양한 정치적 목적에 동원되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환경으로 인한 이주를 기후변화가 일으킨 가장 심각한 부정의injustice 중 하나로 특정한다. 여기서 ‘기후난민’이라는 일반적이지만 매우 난처한 형상이 지구의 운명을 점칠 시금석이 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등장한다. 이주와 환경 변화를 정치와 정치적 가능성의 현장으로 재개념화하는 이 책은 민주주의, 장소, 신자유주의, 휴머니즘, 물질성, 국경, 정동, 인종, 섹슈얼리티 등 문화 및 정치 이론의 최신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기후변화가 전 세계에 걸쳐 인간과 물질을 재분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다가오는 현상을 분석하고 유동하는 몸의 세계에서 정치적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상상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기후와 난민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이 책은 기후변화와 인간 이주가 교차할 때 그리고 기후변화가 이주 문제를 구성할 때 생기는 문제 공간에 개입한다. 이 책에 공헌한 학자들은 인문학과 해석학적 사회과학, 즉 정치이론과 문화이론, 문학비평, 언어학, 이주 연구, 철학, 지리, 미디어 연구 등의 다양한 혼합을 보여 준다. 이 책에 실린 논문들 또한 광범위한 내용을 제공한다. 이 책의 목표는 기후변화와 인간 이주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고 고찰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정치: 변화하는 영토, 국경, 주체성>, <인류세: 인간 모빌리티의 황혼기>, <다름: 기후, 이주 그리고 과거와 미래 차이의 재생산>의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기후변화와 인간 이주의 관계는 곧 드러날 엄연한 사실 또는 경험적으로 관측되는 현상이 아니라 권력관계로 파악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후변화는 동시대 정치경제의 진정한 위기를 나타내지만, 그 이주 효과는 매 순간 모든 종류의 사회적·문화적·정치적 심지어 지질학적 관계로 매개된다. 결과적으로 기후변화를 이주 문제로 생각하는 바로 그 행위가 매우 정치적이라고 저자들은 지적한다. 그러한 사고는 우리의 세계관을 조정함으로써 사회적 태도를 지배하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 바로 이것이 기후변화와 인간 이주가 권력관계라고 말할 때 의미하는 바이다. 이 사고는 대중이 기후이주민 또는 난민의 특별한 지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기후변화에 반응하도록 유도하지만, 이 책은 기후변화와 인류세가 움직이게 만들 그러한 흐름은 기존의 안정성을 붕괴시키는 위협 세력이 아니라 바로 그러한 흐름을 활용하는 장치를 재협상하도록 강요하는 힘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대사에서 영토의 안정과 경계선 긋기가 갖는 봉쇄의 기능을 생각할 때, 기후변화와 인류세가 야기한 불안정성은 영토에 거주하고 영토를 가로질러 이동하는 새로운 방식의 출현 가능성, 그리고 실제로 새로운 형태의 정치공동체와 연대의 출현 가능성을 나타낸다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다.영토에 거주하고 영토를 분할하는 근대적 형태가 끝날 가능성이 보이는 이러한 황혼의 상태로부터 무엇이 나올 것인가가 현재 핵심적인 정치적 질문이 될 수 있으며 또 되어야 한다. 따라서 표류하는 삶은 어떤 치명적인 조건이 아니다. 표류한다는 것은 잠재력과 생명이 넘쳐나는 것이다. 비록 침수에 직면한 사람들이 피해자이자 난민으로 취급되기를 명백히 거부하고, ‘우리는 익사하는 것이 아니라 싸우고 있다’는 슬로건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해도 마찬가지다. 국민이라는 집단적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그들의 영토가 파도 아래로 사라지는 상황에서 그들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결정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익사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이들 중 일부는 마른 육지를 찾아 바다로 나가면서 실제로 ‘표류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향후 수십 년 동안 이러한 국가들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후난민이라는 밀려오는 파도와 같은 재앙의 유령, 선의의 기후이주민 그리고 재정착에 대한 기술관료주의technocracy 개념은 강력한 탈정치화 효과를 공유한다. ‘장면’에서 제거된, 그 ‘보이지 않는’ 것이 기후변화와 이주 관계의 정치적 핵심이다. 부상하고 있는 담론은 더 따뜻해진 지구와 연결된 급진적인 질문을 완전히 살균함으로써 정치성을 배제한다. 기후이주에 대한 지배적 담론은 (안보적, 인도주의적 또는 경제적 접근 방식을 통해) 더 많은 동일한 방식으로 대응하여 지구온난화가 가져올 획기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도록 한다.
자율신경계 사용설명서
바이북스 / 김찬 (지은이) / 2026.01.20
24,000원 ⟶
21,600원
(10% off)
바이북스
취미,실용
김찬 (지은이)
병원 쇼핑을 멈추고 싶은 당신이 읽어야 할 마지막 건강서. 질병보다도 사람의 몸과 마음을 더 관심 있게 바라보고자 노력하는 한의사 김찬이 “죽을 병은 아니라는데 나는 죽을 것 같다”는 분들을 위해 《몸과 마음이 무너져가는 당신을 위한 자율신경계 사용설명서》를 세상에 내놓는다. 자율신경계 이상과 함께 동반되는 몸과 마음의 다양한 증상들을 치료한 경험을 담았다. 무엇보다 자율신경계의 항상성 회복은 우리의 삶 전체를 재건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스트레스에 압도당하지 않고, 깨져 있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이 책으로 시작하자.프롤로그 _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잃은 당신에게 - 당신의 아픔은 결코 사소하지 않습니다 1. 몸과 마음을 잇는 숨은 신호, 자율신경계 몸과 마음의 연결고리, 자율신경계란? 신경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 자율신경계의 두 얼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 자율신경계가 흔들리면 우리 몸과 마음이 동시에 불편해진다 검사상 이상은 없다는데요 정밀검사 결과가 정상인데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괴롭다면? | 자율신경계 이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자율신경계 이상의 진단이 어려운 이유 | 건강과 질병 사이, 미병 심신일여(心身一如: 몸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은 다르지 않다) 몸은 마음의 거울 | 스트레스는 우리 몸을 전투모드로 만든다 | 장과 뇌의 연락망, 장-뇌 축 | 마음의 상태와 면역력 |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감정을 전달하는 전령 | 마음을 다스리는 한의학 2. 몸과 마음의 불협화음, 증상으로 말하다 [자율신경실조증] 검사상 이상이 없다는데 왜 이렇게 여기저기 불편할까요? 온몸에 울려 퍼지는 불협화음, 자율신경실조증 |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의 반응 3단계 | 자율신경계가 보내는 SOS 신호 * 불안, 심리 [공황장애] 갑자기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두렵다면? 증상과 원인 _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이 나타나는 공황발작과 공황장애란? | 공황발작은 화재경보가 오작동하는 것과 비슷하다 | 나의 몸 상태와 질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 자율신경계 균형과 신체 건강 상태의 개선이 중요 |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 실천해보기 _ 편안한 숨과 심장, 마음을 위한 마음챙김 명상 따라해보기 [불안장애] 사소한 모든 것이 걱정되고 불안하다면? 증상과 원인 _ 불안의 실체를 파악해야 한다 | 불안을 일으키는 두 가지 경로 | 대뇌 피질 - 골똘히 생각하며 발생하는 불안 | 편도체 – 본능이 먼저 반응하는 불안 | “뭐가 그렇게 불안해? 마음을 굳게 가지면 되지!”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 | 겁이 많던 나의 조상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다 | 머릿속의 과민한 경보장치를 다시 프로그래밍하려면 실천해보기 _ 불안 다스리기 3단계 훈련 따라해보기 * 소화, 배설 [기능성 소화불량, 담적] 음식뿐만 아니라 마음도 속이 더부룩하게 한다면 증상과 원인 _ 온몸에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적인 소화불량인 담적 | 스트레스가 소화기에 미치는 영향 | 소화기의 변화가 뇌에 미치는 영향 | 뇌와 장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 마음과 장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 편안한 위와 마음을 위한 작은 실천 실천해보기 _ 마인드풀 이팅 따라해보기 [과민성대장증후군] 조금만 신경 써도 장이 민감해지고 불편하다면? 증상과 원인 _ 몸과 마음에 모두 악영향을 끼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이 아니라 자율신경의 문제이다 |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의 본질 | 과민한 뇌, 예민한 장 실천해보기 _ 부글거리는 배를 진정하기 위한 저포드맵 식단과 식단일기 [과민성 방광] 소변이 마려워 잠도 못 자고 차도 오래 못 탄다면? 증상과 원인 _ 과민성 방광의 3대 증상 | 방광에는 문제가 없다는데… | 과민성 방광의 정의 | 자율신경실조가 있을 때 방광 기능의 변화| 과민성 방광 환자들의 심리적 상태 | 자율신경계 균형 회복을 위한 노력 실천해보기 _ 민감한 방광을 잠재우기 위한 생활관리 * 두통, 어지러움 [긴장성 두통] 머리가 하루 종일 무겁고 지끈거려서 힘들다면? 증상과 원인 _ 머리를 쥐어짜는 보이지 않는 손: 자율신경계와 긴장성두통 | 자율신경계 이상과 다양한 두통들 | ‘잘 해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기 어려운 사람들 | 머리와 어깨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려면 실천해보기 _ 떨쳐내려면 달려야 한다. 유산소 운동의 중요성 [어지러움] 어지러울 때마다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불안하다면? 증상과 원인 _ 자율신경계가 흔드는 우리 몸의 균형 | 마음의 풍랑이 일으키는 어지러움, 심인성 어지럼증 | 어지러움이 일으키는 불안함 | 어지럼증에 대한 통합적 시각 실천해보기 _ 흔들리는 몸과 마음의 균형잡기 * 불면, 피로 [불면증] 아무리 자려고 해도 시간만 계속 지나간다면? 증상과 원인 _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불면증 | 불면증의 다양한 얼굴들 | 과도한 각성, 쉽게 쉬지 못하는 마음 | 내 몸의 시계가 고장났을 때 | 수면을 되찾고 시간의 질서를 바로잡으려면 실천해보기 _ 수면위생 | 수면 전 긴장을 풀어주는 점진적 근육이완법 [만성피로, 브레인포그] 머리가 멍하고 손 하나 까딱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쳤다면? 증상과 원인 _ 만성피로 증후군에 대한 오해와 위험성 | 만성피로의 다양한 원인들 | 만성피로증후군 진단기준(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 엑셀과 브레이크가 모두 고장난 자동차 | 한의학에서 바라본 만성피로 |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실천해보기 _ 움직임과 멈춤의 조화, 걷기 에필로그 _ 내 몸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시간 - 당신은 반드시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당신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자율신경계가 문제다 “지금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이 순간에도 몸과 마음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혹시 주변에서 ‘너무 예민해서 그래’,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라며 당신의 괴로움을 가볍게 넘기진 않았나요?” 질병보다도 사람의 몸과 마음을 더 관심 있게 바라보고자 노력하는 한의사 김찬이 “죽을 병은 아니라는데 나는 죽을 것 같다”는 분들을 위해 《몸과 마음이 무너져가는 당신을 위한 자율신경계 사용설명서》를 세상에 내놓는다. 자율신경계 이상과 함께 동반되는 몸과 마음의 다양한 증상들을 치료한 경험을 담았다. 병원 쇼핑을 멈추고 싶은 당신이 읽어야 할 마지막 건강서다. MRI, CT 등 각종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도 아픈 것은 단순히 당신이 예민해서가 아니다. 오랜 시간 쌓인 육체적 정신적 부담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지고 자율신경계의 기능이 이상을 보이고 있어다. 이유 없이 아픈 것이 아니라 실체가 명확하기에 충분히 치료할 수 있고, 지금부터 돌보면 된다. 이 책이 당신이 잃어버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자율신경계가 보내는 SOS 신호 “자율신경실조로 인한 이런 다양한 증상들은 마치 우리 내면의 SOS와도 같다. 오랫동안 무시해온 몸과 마음의 목소리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을 만큼 커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제는 그 메시지에 귀 기울일 때가 됐다. 내 몸과 마음이 왜 이럴까 하고 고민하기 시작하는 이 순간이 바로, 자기 자신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자율신경계라는 섬세한 조율 장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온몸에 불협화음이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이런 상태를 자율신경실조증(자율신경 기능 이상)이라고 한다. 자율신경계의 기능 이상 역시 갑작스러운 경고 반응에서 시작해, 장기간의 저항 단계를 거쳐 결국 소진에 이르는 과정을 밟는다. 자율신경실조로 인한 이런 다양한 증상들은 마치 우리 내면의 SOS와도 같다. 자율신경실조를 겪는 당신에게, 세상은 온통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당신 나름의 지혜였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내 몸과 증상에 대해서 이해하고, 걱정을 조금 더 내려놓고 안심하면 된다. 그리고 지금부터 몸과 마음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돌보면 충분하다. 과민한 뇌, 예민한 장 “우선 첫 번째로 기억해야 할 것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이름과 달리 대장의 문제가 아니다. IBS의 진단기준 자체가 대장내시경 등 검사에서 대장에 기질적, 구조적 이상이 없음을 전제로 한다. IBS는 장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상태로, 실제로는 뇌와 자율신경계에 관련된 문제에 가깝다.” 과민성대장증후군(IBS)는 전 세계적으로 인구의 약 10~15%가 겪고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인데, ‘밥 먹고 화장실 가는 게 좀 불편한 병’ 정도로 가볍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학업, 업무 능률, 대인관계, 사회 활동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외식, 여행, 데이트 같은 즐거운 일상조차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 차게 된다. 과민성대장증후군 개선을 위해서는 자율신경계 균형 회복을 돕는 명상, 호흡 훈련, 이완요법, 유산소 운동 등이 모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식단 관리 역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조절을 위해 중요하다. 포드맵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장내 가스 생성과 삼투압 변화를 일으켜 IBS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영양 균형을 위해서 고프드맵 음식도 식단에는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안 피곤한 사람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만성피로로 고통받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 운동 부족 등이 만연한 탓이겠다. 업무와 가정에서 끊임없이 요구받고 애쓰다 보면, 어느 순간 풍선의 바람이 빠지듯 무기력해지기 마련이다. 휴식을 취해도 회복되지 않는 지친 몸과 마음 때문에 때로는 삶의 의욕까지 잃어버리게 만드는 무서운 질병이다.” 만성피로는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일시적인 증상이나 의지력의 문제도 아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피로감이 오래 지속된다면, 반드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만성피로는 우리 몸의 에너지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겼다는 적신호이기 때문이다. 만성피로의 치료는 단순히 피로감의 개선을 넘어, 교란된 뇌기능과 자율신경계의 재조정을 목표로 해야 한다. 《몸과 마음이 무너져가는 당신을 위한 자율신경계 사용설명서》는 자율신경실조증에 대해 생활습관의 개선, 정서적 지지, 심리적 문제에 대한 치료 등 통합적 접근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인지, 정서, 행동 전반에 걸친 재균형을 이뤄내는 것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자율신경계의 항상성 회복은 우리의 삶 전체를 재건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스트레스에 압도당하지 않고, 깨져 있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이 책으로 시작하자. 사실 자율신경계의 문제는 단순히 몸의 증상에서 그치지 않는다. 뇌의 변연계라는 부위는 감정을 관장하는데, 이 변연계와 자율신경계는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는다. 그래서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은 곧잘 우울, 불안 같은 정서적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감정변화가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깨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상태가 이런 감정적, 정서적 문제를 심화시키는 악순환 상태를 만들기도 한다.실제로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고생하는 분들 대부분이 이런 정신적 증상과 신체화 증상을 함께 겪는다. 예를 들면 일상의 긴장과 불안, 스트레스에 쉽게 압도되며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면서 가슴 두근거림, 소화불량, 불면, 통증과 같은 증상이 심해지는 식이다. 그러면서 신체 증상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더 커진다. 그 불안함 때문에 또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다시 신체증상이 악화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또 반대로 신체의 에너지 대사가 저하되고 체력이 고갈되어 부교감신경이 과도하게 우세해진 사람은 지속적인 우울함, 무기력함, 슬픈 감정을 더 느낀다. 이런 우울감, 무기력함은 신체 활동을 더 저하시키고 몸과 마음을 점차 가라앉게 만든다. 1. 편안한 자세로 앉아 심호흡을 몇 번 해준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TV를 끄고 스마트폰은 내려놓고, 음식에만 집중할 준비를 한다.2. 음식을 먹기 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이 음식을 만들어 주신 분, 재료를 길러주신 분, 이 식사를 함께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느껴본다.3. 음식을 눈으로 자세히 관찰한다. 색깔, 모양, 크기 등을 유심히 바라보자. 냄새도 음미해보자.4. 본격적으로 씹기 전, 음식을 입 안에서 굴려보자. 음식의 질감과 온도를 느껴본다.5. 천천히, 꼭꼭 씹는다. 씹는 횟수를 세어가며 최소 20번 이상 씹어보자.6. 음식의 맛을 음미한다.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감칠맛 등 다양한 맛을 찾아본다. 먹는 동안 다른 생각이 나서 집중이 흐트러지면, 다시 먹는 행위 자체로 주의를 돌린다. 음식을 먹으면서 느껴지는 감각과 나의 감정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한다.제2부 몸과 마음의 불협화음, 증상으로 말하다 1197. 적당히 포만감을 느끼면 천천히 젓가락을 내려놓는다. 배가 70~80% 정도 찼다고 느껴질 때가 적당하다.8. 식사를 마친 후 나의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 반응을 알아차린다. 지금 마친 식사는 어떤 식사였는가?마인드풀 이팅은 단순히 먹는 방법만 알려주는 게 아니다. 내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고, 먹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 법을 가르쳐준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마인드풀 이팅을 연습하다 보면 먹는 순간이 더 이상 불안과 걱정의 시간이 아닌, 감사와 기쁨의 시간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새 내 몸도 음식을 더 잘 소화시키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탁류
푸른사상 / 채만식 지음 / 2018.02.15
21,000원 ⟶
18,900원
(10% off)
푸른사상
소설,일반
채만식 지음
오늘의 한국문학 11권. 채만식 장편소설. '가족'이라는 식민지 시대의 소집단의 세대 간의 이해와 갈등을 다룬 것으로 화폐의 폭력성에 의해 마모되어가는 인간성과 인격, 그들의 삶이 함께 부침하는 30년대의 초상을 보여준다.<오늘의 한국문학>을 펴내며 일러두기 인간기념물(人間記念物) 생활(生活) 제1과 신판(新版) 흥보전(興甫傳) 생애(生涯)는 방안지(方眼紙)라 아씨 행장기(行狀記) 조그마한 사업(事業) 천냥만냥(千兩萬兩) 외나무다리에서 행화(杏花)의 변(辯) 태풍(颱風) 대피선(待避線) 흘렸던 씨앗 슬픈 곡예사(曲藝師) 식욕(食慾)의 방법론(方法論) 탄력(彈力) 있는 아침 노동(老童) 훈련일기(訓戀日記) 내보살(內菩薩) 외야차(外夜叉) 서곡(序曲) 용어풀이 작품해설:시대의 희생제의를 읽어내는 방법_ 우한용 작가연보 작품목록 『탁류』는 1937년부터 1938년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채만식의 대표적 장편소설로서 1930년대의 타락한 세태와 몰락하여가는 계층의 운명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당시 식민지 수탈의 요충지였던 군산을 배경으로, 암울했던 시대적 상황에 맞물려 타락이 판을 치는 하층민들의 생활상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일제의 강압통치와 자본의 지배에 시달리는 시대를 배경으로 통속적인 인물과 사건을 묘사하는 채만식 특유의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문체가 이 작품의 문학적 가치를 높여준다. 군산 미두장을 전전하는 정 주사네 맏딸 초봉이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풍족해 보이는 은행원 고태수와 결혼하지만, 횡령과 투기, 향락에 빠져 살아가던 고태수는 비참하게 살해되고 초봉이의 운명 또한 나락으로 떨어진다. 금전만능주의가 판을 치는 세태 속에서 무지와 질병에 시달리는 빈민들을 긍휼히 여기는 남승재의 순수한 자비심은 벽에 부딪치기 일쑤다. 시대의 탁류를 벗어날 방법은 과연 있을까? 채만식은 섣불리 희망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푸른사상사의 <오늘의 한국문학>의 특징 중 하나는 최초의 신문 연재본을 원본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용어 풀이와 연재 당시의 오류에 대해서는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일반 독자들뿐 아니라 연구 대상으로서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오늘의 한국문학 시리즈>에 대하여 모든 역사가 새롭게 해석되는 현재의 관점이듯 문학 텍스트 역시 새롭게 해석되는 오늘의 의미이다. 따라서 <오늘의 한국문학>은 과거에 무수히 간행되었던 한국문학에 대한 정리와 평가의 방식을 새롭게, 그리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전집에서 무엇보다도 새로운 작가와 텍스트들의 발굴에 주력하였다. 아울러 본 전집이 채택한 작가 작품들의 선정과 배열 방식은 과거의 우리 문학에 대한 관습적 이해와 독서 방식에 대한 반성과 함께 신선한 해석적 관점들을 제공해줄 것이다. 특히 서사문학의 본령인 중·장편소설들에 주목하여 이 작품들에 대한 오늘의 의미와 당대적 가치를 되묻고자 하였다. <오늘의 한국문학> 편집위원회
떴다 박문수 4
로크미디어 / 헤니르 지음 / 2015.12.07
8,000원 ⟶
7,200원
(10% off)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헤니르 지음
헤니르 장편소설. 2083년 우주 전쟁으로 노함장 박문수를 잃은 전함 이카루스. 공간 도약으로 간신히 탈출하지만 우주에 떠다니는 고철 신세로 전락하고 이에 이카루스가 선택한 새로운 함장은, 2013년의 청년 박문수? "내가 외계인과 맞섰다고? 잠깐, 미쳤었나?" 혼란도 잠시, 문수는 이카루스와 함께 외계인 침략 대비의 최대 걸림돌인 정부를 길들이기 위한 대국민 포섭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징집하기 7삼별초의 등장 41바다다다다 81청소 준비 111바다 청소 137존재의 증명 169이자만 받을게 193재활용도 안 되는 것들 215여기부터 내 땅 249사포세대 대표 주자 박문수 미래에서 온 선물을 타고 한반도 상공에 떴다! 2083년 우주 전쟁으로 노함장 박문수를 잃은 전함 이카루스 공간 도약으로 간신히 탈출하지만 우주에 떠다니는 고철 신세로 전락하고 이에 이카루스가 선택한 새로운 함장은…… 2013년의 청년 박문수? “내가 외계인과 맞섰다고? 잠깐, 미쳤었나?” 혼란도 잠시, 문수는 이카루스와 함께 외계인 침략 대비의 최대 걸림돌인 정부를 길들이기 위한 대국민 포섭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정부 양아치들의 머리 꼭대기에 선 억척 청년의 통쾌한 한 방이 날아온다!
원큐패스 식품산업기사 필기 5년간 기출문제
다락원 / 차광종 지음 / 2018.02.20
22,000원 ⟶
19,800원
(10% off)
다락원
소설,일반
차광종 지음
2017년 기출문제를 포함한 최근 5년간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하였다. 수험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문제와 해설을 분리하였고,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는 별도로 표시하여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론서가 필요 없는 상세한 해설로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중요한 키워드를 부록으로 준비하여 시험 직전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해설편] 2013년 기출문제 해설 2013년 1회 2013년 2회 2013년 3회 2014년 기출문제 해설 2014년 1회 2014년 2회 2014년 3회 2015년 기출문제 해설 2015년 1회 2015년 2회 2015년 3회 2016년 기출문제 해설 2016년 1회 2016년 2회 2016년 3회 2017년 기출문제 해설 2017년 1회 2017년 2회 2017년 3회 [문제편] 2013년 기출문제 2013년 1회 2013년 2회 2013년 3회 2014년 기출문제 2014년 1회 2014년 2회 2014년 3회 2015년 기출문제 2015년 1회 2015년 2회 2015년 3회 2016년 기출문제 2016년 1회 2016년 2회 2016년 3회 2017년 기출문제 2017년 1회 2017년 2회 2017년 3회 [부록] 시험에 자주 나오는 키워드 노트급속한 경제적, 사회적 발전과 더불어 식생활이 다양하게 변화됨에 따라 식품에 대한 욕구도 양적인 측면보다 맛과 영양, 기능성, 안전성 등을 고려하는 질적인 측면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식품제조가공 기술이 급속하게 발달하면서 식품기술 분야에 대하여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자격 있는 전문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제로 산업체나 식품관련 각종 기관에서 일정 자격취득자의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교재는 식품산업기사에 대한 관심도의 증가에 발맞춰 식품산업기사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의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근 5년 동안 출제되었던 기출문제와 함께 해설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하였습니다. 저자가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대학 강의를 하면서 정리한 이론을 바탕으로 정성껏 만든 이 수험서로 식품산업기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 책의 특징 ▶ 2017년 기출문제를 포함한 최근 5년간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하였습니다. ▶ 수험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문제와 해설을 분리하였고,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는 별도로 표시하여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론서가 필요 없는 상세한 해설로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키워드를 부록으로 준비하여 시험 직전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0 EBS 우정사업본부 9급 계리직 공무원 컴퓨터일반
미디어정훈(정훈사) / 석철 (지은이) / 2020.01.10
27,000원 ⟶
24,300원
(10% off)
미디어정훈(정훈사)
소설,일반
석철 (지은이)
우정사업본부 지방우정청에서 실시하는 계리직 공무원 시험에 최적화된 수험서로 컴퓨터의 이론적 내용이 낯선 수험생을 위해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부터 수록하였다. 또한 넓은 범위의 컴퓨터일반 내용을 보기 쉽게 체계화하였으며, 개념별로 풍부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기본 지식부터 심화 내용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영역별로 개념 이해를 통해 기초지식을 쌓은 후 시험을 위한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훈련을 높일 수 있다. 충분한 부가 학습자료를 수록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스스로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다양한 유형과 난도의 예상문제를 통해 학습 후 이론에 대한 문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특별부록으로는 최종모의고사, 정보처리기사 기출 엄선, 계리직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종적으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1권] PART 01 컴퓨터 구조 일반 Chapter 01 컴퓨터 개요 Chapter 02 중앙처리장치 Chapter 03 기억장치 Chapter 04 입출력장치 Chapter 05 디지털 논리 회로 Chapter 06 자료 연산 Chapter 07 병렬 및 고성능처리 시스템 PART 02 운영체제 Chapter 01 운영체제의 개요 Chapter 02 프로세스 관리 Chapter 03 기억장치 관리 Chapter 04 파일 시스템 Chapter 05 분산 운영체제 Chapter 06 상용 운영체제와 UNIX PART 03 데이터베이스와 자료 구조 Chapter 01 데이터베이스 개요 Chapter 02 데이터베이스 모델 및 설계 Chapter 03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Chapter 04 SQL Chapter 05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운용 Chapter 06 선형 자료구조 Chapter 07 비선형 자료구조 Chapter 08 정렬/검색/파일 편성 [2권] PART 04 컴퓨터 네트워크 Chapter 01 네트워크 기반 기술 Chapter 02 OSI 모델 Chapter 03 통신망 Chapter 04 TCP/IP와 인터넷 Chapter 05 네트워크 보안 PART 05 프로그래밍 언어 Chapter 01 C언어 Chapter 02 자바(Java) 기초와 객체지향 Chapter 03 웹 개발 언어 PART 06 소프트웨어 공학 Chapter 01 소프트웨어 공학 Chapter 02 시스템 분석 및 설계 Chapter 03 프로젝트 관리 PART 07 멀티미디어와 데이터 압축 Chapter 01 멀티미디어의 개요 Chapter 02 텍스트 Chapter 03 이미지/사운드/비디오 Chapter 04 데이터 압축 PART 08 PC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Chapter 01 Windows Chapter 02 엑 셀 PART 특별부록 Chapter 01 최종모의고사 Chapter 02 정보처리기사 기출 엄선 Chapter 03 최신기출문제(2019.10. 19)『2020 EBS 우정사업본부 9급 계리직 공무원 컴퓨터일반』은 우정사업본부 지방우정청에서 실시하는 계리직 공무원 시험에 최적화된 수험서로 컴퓨터의 이론적 내용이 낯선 수험생을 위해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부터 수록하였다. 또한 넓은 범위의 컴퓨터일반 내용을 보기 쉽게 체계화하였으며, 개념별로 풍부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기본 지식부터 심화 내용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영역별로 개념 이해를 통해 기초지식을 쌓은 후 시험을 위한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훈련을 높일 수 있다. 충분한 부가 학습자료를 수록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스스로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다양한 유형과 난도의 예상문제를 통해 학습 후 이론에 대한 문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특별부록으로는 최종모의고사, 정보처리기사 기출 엄선, 계리직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종적으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는 수험생이 보다 쉽게 내용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일류 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www.정훈에듀.com을 통하여 제공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계리직 컴퓨터일반을 보다 체계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다양한 구성과 간결한 이론정리, 그리고 많은 문제는 이 책을 선택하는 분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시험 준비는 물론, 과거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서 앞으로 출제될 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데에도 도움을 주리라고 봅니다. 자기주도 학습 플래너를 참고하여 체계적으로 시간을 분배하여 공부할 수 있고, 개념 이해를 위한 자세한 설명과 부가 학습자료를 통해 학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비전공자들도 이론 학습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본문에 수록된 어려운 컴퓨터 용어에 대해서는 상세한 설명을 수록하여 내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부록으로 수록한 최종모의고사, 정보처리기사 기출 엄선, 계리직 최신기출문제를 통해 학습의 최종 점검과 실전대비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바람분교
달아실 / 한승태 (지은이) / 2023.04.28
10,000원 ⟶
9,000원
(10% off)
달아실
소설,일반
한승태 (지은이)
'달아실어게인 시인선' 두 번째 작품으로 한승태 시인의 시집 『바람분교』가 출간되었다. 『바람분교』는 2002년 현대문학 시인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한승태의 첫 시집이다. 2017년 ‘천년의시작’에서 초판을 찍었을 때, 문단은 물론 독자들에게 호평과 주목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절판이 되었다.다시 하는 말 혼잣말 1부. 너는 내 속에 들어와 심장을 물어뜯었다 연인|백일장|연인 2|수수꽃다리의 밤|가물|짝사랑|방백|열차에서|뱀을 기다리며|애밀愛密|달맞이꽃|바람이 분다 ― 로르카에게 2부. 소녀는 마침내 별빛 한 장을 넘긴다 금낭화|오후 한 시|봄비|초록|약속|11월|봄은 먼 길로 돌아온다|무당개구리|바람분교|나뭇잎 배|와우蝸牛|탑골공원|청첩장|병원이 있는 거리|뒤란 2 3부. 당신이나 나는 혁명가를 꿈꾼다 내 아내는 야생 염소였다|나의 초상|이것에 관한 고찰 ― 유리동물원 16|냉장고|뱀파이어|믿음의 기원|새로운 종|참으로 닮았다|유랑의 역사|지옥도 4부. 그늘에 누워 뼈를 말리는 망자들 제비꽃|북두칠성|이장移葬|노랑나비|아버지와 딸 ― Michael Dudok de Wit 그리고 나의 딸에게|가물거리는 별빛은|요양병원|정화수|찬장|고사관수도高士觀水圖 ― 조선시대, 강희안|숲의 묘지|나와 마을 ― 2011년 1월을 기억함|유모차|경춘공원 해설_ 시간이 된다면 ․ 황정산바람 같은 존재들을 위한 시인의 칼춤 ― 한승태 시집 『바람분교』 <달아실어게인 시인선> 두 번째 작품으로 한승태 시인의 시집 『바람분교』가 출간되었다. 『바람분교』는 2002년 현대문학 시인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한승태의 첫 시집이다. 2017년 ‘천년의시작’에서 초판을 찍었을 때, 문단은 물론 독자들에게 호평과 주목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절판이 되었다. 달아실출판사 편집장이기도 한 박제영 시인은 달아실어게인 시인선 두 번째 시집으로 한승태 시집 『바람분교』를 출간한 이유를 이렇게 얘기한다. 몇 년 전 한승태의 첫 시집 『바람분교』를 읽고, “<이번 역은 내린천, 내린천역입니다>라는 문장과 <이번 역은 텅 빈 바람, 텅 빈 바람역입니다>라는 문장 사이에서 풍찬노숙하며 수십 년 때를 기다렸으니, 선무당과 야바위와 사이비와 선전과 선동이 자본의 속성임을 일찍이 깨친 그가 비로소 벼리고 벼린 칼을 꺼냈으니, 울울鬱鬱 탕탕蕩蕩 제대로 칼춤을 출 모양이니, 빌어먹을 세상의 누가, 무엇이, 추풍낙엽으로 떨어지게 될까. 그는 지금 우리 안의 괴물들과 싸우는 중이다.”라고 메모를 남겼더랬다. 몇 년이 채 지나지 않아 그 시집이 절판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안타까웠다. 마침 <달아실어게인 시인선>이라는 복간 시리즈를 구상하던 때라 한승태 시인에게 복간을 제안했고, 고맙게도 흔쾌히 수락해주었다. 대부분의 첫 시집이 그렇듯, 『바람분교』도 하나의 주제로 묶이진 않았다. 한승태 시인이 등단 이후 꾸준히 써왔던 작품들 중에서 엄선한 51편을 4부-<1부. 너는 내 속에 들어와 심장을 물어뜯었다>, <2부. 소녀는 마침내 별빛 한 장을 넘긴다>, <3부. 당신이나 나는 혁명가를 꿈꾼다>, <4부. 그늘에 누워 뼈를 말리는 망자들>-로 나누어 구성한 시집은 사랑, 시간, 신화와 죽음, 대칭성이 깨진 현대 산업사회 등의 소재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이 겪는 소외, 비참, 결핍, 권태 등을 지나가는 바람처럼 무심하고 담담하게 그려낸다. 강릉의 이홍섭 시인은 한승태 시인의 시를 ‘결락’을 통해 이렇게 평한다. “한승태 시인의 시를 힘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결락’이다. 자연과 문명, 과거와 현재, 나와 당신 사이에 존재하는 깊은 결락을 메우기 위해 그의 시는 때로는 폭포처럼 내달리기도 하고, 때로는 전면적인 백기투항을 하기도 한다. ‘어둡고 깊은 우물’과 ‘저 하늘로만 뿌리 뻗는 나무 한 그루’(「정화수」)를 등치시키는 시인의 상상력은 이 결락의 깊이가 빚어낸 장관이다. 시인에게는 이 결락이 더할 수 없는 고통이겠지만, 읽는 이에게는 삶과 세간의 비의를 추체험하게 해주는 묘약이 될 것이다.” 해설은 쓴 황정산 시인은 ‘시간’이라는 틀에서 한승태의 시집을 이렇게 얘기한다. “우리는 항상 ‘시간이 된다면’이라고 가정한다. 어떤 시간이 오거나 무엇을 할 시간이 가능하다면 지금의 결핍은 채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시간은 오지 않는다. 특히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는 이 연기된 시간을 통해 우리의 욕망을 끝없이 부추긴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내 욕망을 모두 충족시키리라 믿게 만든다. 그래서 끝없이 돈을 벌어 끝없이 소비하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채워지지 못하는 결핍과 그 결핍마저 수치화된 시간으로 환원하는 권태만을 느낄 뿐이다. 한승태 시인의 이번 시집은 바로 이 시간의 문제를 아주 서정적인 문체와 구체적이고 생생한 심상으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된다면 우리는 모두 냇가에 나가 고기를 잡고 꽃을 꺾을 것이다. 그리고 아주 오래오래 사랑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시간은 연기되고 이 아름다운 서정의 시간마저 점점 지워지거나 잊혀지고 있다. 한승태 시인은 섬세한 필치로 이 사라지는 서정의 순간들을 노래해서 이것들마저 시간의 압박에 놓여 있음을 안타깝게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된다면 그들의 힘을 우리는 다시 되살릴 수 있을까? 시를 통해서만 가능할 수 있음을 이 시집의 시들이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간단히 요약하면, 이홍섭은 한승태의 시(집)를 “결락의 깊이가 빚어낸 장관”이라 하고, 황정산은 “권태의 근원이 된 자본주의적 시간에 대한 저항의 방식으로 사라지고 있는 서정의 시간을 노래한다”고 평한다. 자본은 끊임없이 자기 증식을 하며 인간을 바람 같은 존재로 몰아간다. 어쩌면 한승태의 이번 시집은 그런 바람 같은 존재들을 위무하는 칼춤이고, 울울 탕탕 자본에 저항하는 칼춤이겠다. ■ 달아실출판사는… 달아실은 달의 계곡(月谷)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달아실출판사”는 인문 예술 문화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출판사입니다. 어둠을 비추는 달빛 같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달빛이 천 개의 강을 비추듯, 책으로 세상을 비추겠습니다.
구스타프 클림트
예경 / 니나 크랜젤 지음, 엄양선 옮김 / 2007.04.10
15,000
예경
소설,일반
니나 크랜젤 지음, 엄양선 옮김
퇴폐적인 세기말의 분위기가 지배하는 빈에서 찬란한 황금빛과 화려한 색채의 회화를 창조한 재능 있는 화가 클림트를 조망했다. 작품세계의 변화, 최고와 바닥을 오르내린 평가, 그리고 작업실에서 피어난 스캔들까지, 클림트의 삶과 예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했다. 단숨에 최고이 자리에 올랐던 클림트는 당대의 도덕적 규범이 수용하기 힘든 강도 높은 에로티시즘을 표출하면서 하루아침에 여론의 뭇매를 맞는 패륜아로 전락한다. 위선적인 여론에 실망한 클림트는 사회적인 명예보다는 예술의 자유를 선택하면서 '금색 시기'부터 추상에 가까워지는 풍경화까지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이루어냈다. '아트 스페셜' 시리즈는 서양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예술가들의 삶을 심층 취재 방식으로 소개한다. 시리즈 각 권은 해당 예술가의 생생한 육성과 주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씌어졌다. 각 예술가와 그들의 대표작뿐만 아니라, 그들의 활동 무대가 되었던 당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풍성한 시각 자료도 함께 실려 있다.그때 그 시절 - 근대 예술의 초점, 빈 최고가 되기까지 -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예술 - 찬란한 황금빛과 화려한 색채 삶 - "비범한 깊이의 인간" 사랑 - "여자는 나의 주요 작품" 지금도 우리 곁에 - 클림트의 세계
4736
4737
4738
4739
4740
4741
4742
4743
4744
4745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