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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이상하게 흐른다
새로운사람들 / 고정자 지음 / 2017.03.27
12,000원 ⟶ 10,800원(10% off)

새로운사람들소설,일반고정자 지음
띠 동갑 오빠에 대한 막내 여동생의 살가운 추억. 띠 동갑의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살가운 오누이의 정이 곳곳에서 풍겨 나오는 글을 읽어 나가다 보면 살아생전 오빠의 인생을 유추해보는 게 어렵지 않다. 하필이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사이에 오빠가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몸 둘 바를 모르는 막내 여동생의 심경은 더욱이나 간절하게 다가온다. 1부 맘마미아 서유럽 9박 10일, 2부 울 오빠 이렇게 살았었다, 3부 오빠야 가고 나서, 4부 제자들의 졸업 40주년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평소 살던 대로의 토속어인 사투리가 풍부하게 구사되고 있어서 읽는 맛을 더해준다. 제목도 오빠가 입원했을 때 했던 “세월이 이상하게 흐른다”라는 말로 정했다. 제1부 맘마미아 서유럽 9박10일 2015년 4월 6일 월요일 4월 7일 화요일(1일째) 4월 8일 수요일(2일째) 4월 9일 목요일(3일째) 4월 10일 금요일(4일째) 4월 11일 토요일(5일째) 4월 12일 일요일(6일째) 4월 13일 월요일(7일째) 4월 14일 화요일(8일째) 4월 15일 수요일(9일째) 4월 16일 목요일(10일째) 제2부 울 오빠 이렇게 살았었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 그리고 띠 동갑인 울 오빠 기억 속의 우상, 수영선수와 낚시꾼 영화 ‘친구’의 주인공처럼 이빨 꽉 깨물어라 약속했기 때문에 군대생활 무용담 여자는 교사가 최고다 나도 어린 여동생이 있다 아이가 교직을 천직으로 알며 띠 동갑 오빠야 리더의 조건을 갖춘 군자 119에 ‘머리가 어지러워요’ 병상에서 오빠 친구들 세월이 이상하게 흐른다 난 아무 것도 모른다 제3부 오빠야 가고 나서 무심한 세월 내 보약은 술과 담배 노래방에서 ‘오빠 생각’ 작품 사진, 영정 사진 그만 오빠야가 없다 어릴 적 달은 그대로인데 그래도 오빠는 천년만년 살 줄 알았다 雲外蒼天 교사로서 나는 성공했다 벌써 1년 오직 학교 오빠의 인생에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제4부 제자들의 졸업 40주년 <죽마고우> 지친(至親)에 대한 회고는 기록문화의 미덕이다 우리나라는 전기(傳記)나 회고록(回顧錄), 자서전(自敍傳)을 남기는 문화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조선시대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근세에 들어와서 그런 것 같다는 의견에 공감하기도 한다. 요즈음 들어서는 기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록을 남기려는 노력도 눈에 띄는 게 사실이다. 대통령 기록물 이야기가 뉴스에 오르내리면서 사초(史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기록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거니와 스스로 기록하든, 남의 손을 빌리든 한 사람의 살아온 이야기를 정리하여 전하는 것은 역사와 전통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겠다. 이나 사대부(士大夫)의 문집들이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냥 전해져 왔겠는가. 특히 가족을 비롯한 지친(至親)에 대한 기록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할 수도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가가호호(家家戶戶) 권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려주는 재산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책으로 펴내서 사고(史庫) 역할을 하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보관해 놓으면 대대손손(代代孫孫)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고정자의 오빠 생각’ 『세월이 이상하게 흐른다』는 이런 소박하고 절실한 염원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반가운 책이다. 띠 동갑 오빠에 대한 막내 여동생의 살가운 추억 띠 동갑의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살가운 오누이의 정이 곳곳에서 풍겨 나오는 글을 읽어 나가다 보면 살아생전 오빠의 인생을 유추해보는 게 어렵지 않다. 하필이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사이에 오빠가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몸 둘 바를 모르는 막내 여동생의 심경은 더욱이나 간절하게 다가온다. “집에 초상이 났는데도 안 오고 뭐하고 있노?”/ 평소 오빠의 쩌렁쩌렁한 음성이 귀를 때린다./ 하필이면 지금 내가 왜 시차 9시간,/ 밤낮이 바뀌는 지구 반대편에 서 있어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다. (본문 31쪽) 이 책은 1부 맘마미아 서유럽 9박 10일, 2부 울 오빠 이렇게 살았었다, 3부 오빠야 가고 나서, 4부 제자들의 졸업 40주년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평소 살던 대로의 토속어인 사투리가 풍부하게 구사되고 있어서 읽는 맛을 더해준다. 제목도 오빠가 입원했을 때 했던 “세월이 이상하게 흐른다”라는 말로 정했다. 교직(敎職)의 한 길에서 바라본 큰 바위 얼굴 지은이의 오빠 고일영 선생은 1938년 부산 기장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기계과를 졸업하고 평생 교직에서 제자들을 가르쳤던 분이다. 지은이 운정 고정자 선생도 오빠의 영향을 받아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평생 교직을 천직으로 삼아 교단을 지켰다. 마침 지난해에 제자들의 졸업 40주년 기념행사가 있어서 그 기록과 함께 교직생활의 사진 몇 장도 책에 실을 수 있었다. “여자는 교사가 최고다.”라는 오빠의 말에 따라 교직의 길로 들어섰던 막내 여동생은 “교사로서 나는 성공했다.”고 회고하는 오빠를 자랑스러워하며, “오빠의 인생에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는 말로 같은 교직(敎職)의 길에서 ‘큰 바위 얼굴’처럼 이정표가 되어주셨던 오빠를 그리워한다.
세상은 여전히 불평등하다
21세기북스 / 아마르티아 센 지음, 정미나 옮김 / 2018.02.20
16,000원 ⟶ 14,4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아마르티아 센 지음, 정미나 옮김
세계적인 석학 아마르티아 센의 에세이들 중 최고로 꼽히는 걸작 13편이 담겨 있다. 이 책에 실린 글의 대부분은 인도의 문예지 '리틀 매거진(The Little Magazine)'에 첫 게재되었고, 그 발간일을 기준으로 연대순으로 배치되었다. 이 에세이들은 15년에 걸쳐 쓰인 것으로, 그 내용은 크게 문화와 사회, 정책과 관련된 세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예를 들면, 몇몇 에세이에서는 인도의 문화와 사상, 역사를 주제로 다루며, 인도 사회의 뿌리 깊은 불평등을 이야기한다. 카스트, 성차별, 지역사회를 비롯해 기아와 빈곤, 보건 및 교육, 언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 시대의 근본적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로 인해 야기되는 불공정과 그 극복을 위한 실행 과제를 집요하게 추구한다. 가난한 이들과 정의의 편에서 목소리를 높여온 센은 이러한 견해를 통해 사람들의 세계관에 꾸준히 영감과 의욕의 불어넣어왔다. 특히, 공정한 세상을 위한 도전과 노력을 끊임없이 고취하는 그의 통찰력과 탁월함이 집약된 이 책은 사회 정의와 행복에 대해 고찰해볼 기회를 제공해주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해줄 것이다.고팔 크리슈나 간디의 서문 편집장 서문: 가능성의 정원에 대한 통찰 들어가는 글: 개인적이고도 사회적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달력을 통해 본 인도의 역사 두 번째 이야기 놀이와 목소리: 침묵을 깨는 힘 세 번째 이야기 편협함이 우리를 억누를 때 네 번째 이야기 기아: 해묵은 고통과 새로운 실책들 다섯 번째 이야기 자유를 말하다: 대중 매체가 경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이유 여섯 번째 이야기 햇빛, 그리고 몇 가지 두려움에 대해: 학교 교육의 중요성 일곱 번째 이야기 함께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상호 의존과 세계 정의 여덟 번째 이야기 세상은 여전히 불평등하다: 장남의 나라, 인도 아홉 번째 이야기 빈곤, 그리고 전쟁과 평화 열 번째 이야기 우리는 왜 밤에도 깨어 있어야 하는가 열한 번째 이야기 타고르가 세상과 우리에게 남긴 것 열두 번째 이야기 나의 일곱 가지 소원 마지막,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날란다 대학의 부활을 축하하며 과거와 현대를 통해 미래의 요구를 헤아려보는 아마르티아 센의 지적 여행 ‘경제학자의 양심’ ‘경제학계의 마더 테레사’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자’ ‘빈곤 경제학의 창시자’ ‘후생경제학의 대가’. 이는 모두 인도의 경제학자이자 세계적인 석학 아마르티아 센을 수식하는 말이다. 경제학계에서는 ‘센코노믹스(SEN-conomics)’ ‘센의 경제학’이라는 분야가 따로 정립됐을 정도로 영향력이 막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N 전 사무총장 코피 아난이 ‘전 세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조리 있고 통찰력 있는 지원군’이라고 평했을 만큼, 센은 사회 정의와 평등, 복지 실현을 위해 일생을 헌신해왔다. 또한 정의, 정체성, 박탈, 불공평, 양성 평등, 교육, 대중 매체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관련해 수많은 의미 있는 글을 집필해왔다. 특히 이 책『세상은 여전히 불평등하다』에 담긴 13편의 에세이들은 문화와 사회, 정치에 이르는 다양한 관점을 일목요연하면서도 선구안 있게 다룬 그의 글 중에서도 핵심을 이루는 알맹이들이라고 할 만하다. 여기에 수록된 에세이들은 인도에서 행해지는 불공평의 경직성과 극단성,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 등을 아우르고 있다. 센은 그동안 거듭해서 그 특유의 견해로 우리의 생각과 세계관에 자극을 주어왔다. 그런 센이 이번에는 사회정의 및 복지와 관련하여 박탈, 불균형, 기아, 문맹, 세계화, 언론의 자유, 불공정, 불평등, 배척, 착취 등의 측면에서 우리 시대의 근본적 문제를 꼬집었다. 매우 박식하면서도 인간적인 센의 에세이는 역사, 문화, 문학, 경제, 정치 등의 여러 가지 분야를 두루 섭렵하고 있다. 인도의 역사적 전통 및 오늘날 인도가 처한 문제를 언급하면서 국제적인 관심사도 반영하며 자신과 다른 견해 또한 독단적이지 않고 유연하게 다루었다. 이 책은 인도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에 역점을 두고 있지만, 이런 진단과 개선책은 다른 나라 역시 충분히 귀담아 들을 만하다. 유사한 상황과 해결책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사는 환경과의 대조점을 찾아보고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사색의 장 역시 마련하고 있다. 인간적인 사회를 위한 고민과 빈곤문제에 대한 지속적 관심 센은 공동체와 사회 정책 이슈 및 현대 인도의 병폐, 특히 의료보험과 교육에 대해 힘주어 이야기한다. 기본권 확대를 위해 교육과 의료에 있어 불평등을 해소하는 일은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악마는 제일 뒤처진 꼴찌부터 잡아먹는 식으로 사회의 최하층부터 희생시킨다.”는 말로 사회의 냉혹함과 잔인함을 표현한 센은 인간이 극단의 고통에 처한 사람들이 최소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진정한 경제학으로 보며, 진정한 경제 발전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기회를 제공한다. 센에게 중요한 것은 평균치가 아니다.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이들의 삶이 얼마나 가혹한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과 공공의료는 센에게도 모든 다른 사회적 개선의 출발점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이 책이 ‘학교 선생님들과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헌사되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합리적 이타주의자의 눈으로 세상 보기 범사회적 문제를 분석하고 점검하는 글들은 주변에서 널리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불평등하다』에는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차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각 글에서 제기되는 문제마다 심층적이고 다양한 측면에서의 해결책이 수반되어 있다. 단순히 문제를 비판하고 지적하는 일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어떻게 풀어갈 수 있는가를 현실적으로 분석하고 답할 수 있는 작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심리학자 아들러는 인간의 건강한 특성 가운데 하나가 ‘사회적 관심’, 즉 ‘자신에게 매몰되지 않고 타인의 안녕을 돌보는 건강한 관심’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끊임없이 걱정하고 좌절하는 현실 앞에 정의를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미 있는 길을 제시한다. “같은 인간으로서의 관점과 연결될 만한 의무라면 ‘국가’나 ‘국민’ 같은 집단적 소속의 간섭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한 센의 말처럼 혜택 받은 특권층을 위한 나라가 아닌, 차별받고 소외받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의 사색과 통찰이 현대인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절실할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인도의 여러 달력들의 차이점 한 가지는 각각의 종교적 유대성 면에서 나타난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다시피, 이는 다문화주의의 시조인 악바르가 특히 관심을 기울였던 문제였다. 그는 무슬림으로서 여러 가지의 다양한 신앙을 가진 나라를 다스리는 것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였다. (중략) 인도는 이슬람교가 들어오기 전에도 본질적으로 다문화적이고 다종교적인 나라였다는 점이다. 실제로 무슬림에 정복되기 훨씬 전부터 세계의 주요 종교의 거의 전부(힌두교, 기독교, 불교, 자이나교, 유대교)가 인도에 보급되어 있었다. _ 첫 번째 이야기 | 달력을 통해 본 인도의 역사 우리는 (이른바 문화라는 뚫을 수 없는 장벽 탓에) 서로를 이해하기 불가능하다는 자의적 가정을 내세워, 반드시 직면해야 할 의문과 결정해야 할 선택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이런 의문과 선택을 논증이 아닌 수동적 발견이라는 불합리한 방식으로 처리해서도 안 된다. 우리는 우리 삶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는 사회적 지혜가 아니라 지적 항복을 택하는 격이 된다. _ 세 번째 이야기 | 편협함이 우리를 억누를 때 박탈과 기아의 ‘아주 해묵은 이야기’와의 싸움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이 한 가지 더 있다. 정책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늘 새로운’ 모습을 띨 수 있다는 점이다. 경제성장과 분배, 보건과 기초 교육의 문제와 함께 성 편견, 여성 건강의 등한시라는 해묵은 문제와 더불어, 각각의 정책을 통해 혜택을 받는 대상과 (특히 더 주목해봐야 할) 혜택을 못 받는 대상에 대한 명확한 분석에 기반을 두어서 공공 정책들을 재평가해야 한다. _ 네 번째 이야기 | 기아: 해묵은 고통과 새로운 실책들
키칠쿰
리토피아 / 김을순 (지은이) / 2018.12.10
9,000

리토피아소설,일반김을순 (지은이)
제1부 엉겅퀴 / 아파트 사는 개구리 / 호박 / 호박죽 / 인생의 연가 / 다랑쉬오름 / 가을 이미지 / 여름의 정오 / 자작나무 / 섬마을 / 남이섬 / 고로쇠나무 / 나무 목木 / 산동성 북부를 여행하다 / 청라 호숫가 / 중년에 찾아간 고향ㆍ1 / 중년에 찾아간 고향ㆍ2 / 중년에 찾아간 고향ㆍ3 제2부 썰물 / 피마자籠麻子 / 제주의 봄 / 화산을 찾아가다 / 감자와 피난민 수제네 / 꿈속에 오셨던 당신 / 황태는 억울하다 / 숨 / 성철 스님 / 여유 / 청령포에서 / 봄을 여는 소리 / 북쪽 사람들 / 팔공산에서 / 안면도 / 버섯바위 / 친구야 / 남해에서 / 수락산 이야기 / 내 친구 연호 / 봄을 꾼다 제3부 소림사 / 시거든 떫지는 말아야지 / 남한산성에서 / 태화강에서 / 이작도伊作島 / 오라버니 / 남편 / 할머니의 반짇고리 / 메밀밭 / 채송화菜松花 / 무궁화 / 인천대공원 / 도산서원의 매화 / 마늘병정들 / 월드컵 축구 / 우리 딸 입학하던 날 / 무꽃 / 키칠쿰 / 작은 친구들 / 인생의 한 페이지 / 국화 제4부 가을 동마역 / 기러기 / 아침을 노래하는 새들 / 겨울이 오는 소리 / 대마도 / 발해의 땅 / 강화 연미정燕尾亭 / 수봉산水峯山의 얼굴 / 주왕산 / 어머니 뱃속 / 백령도 / 풋과일을 떫다 / 관악산 / 골담초 / 타이완의 전설 오봉吳鳳 / 바다의 신화 / 군것질 / 다시 태어나는 것이란 / 캠프파이어 해설/백인덕 서리 뒤, 활짝 핀 여정의 정원庭園 -김을순 시의 의미
Teaching Taekwondo Theory into Practice
상아기획 / 손천택 (지은이) / 2022.06.10
30,000원 ⟶ 27,000원(10% off)

상아기획취미,실용손천택 (지은이)
Due to the lack of established taekwondo pedagogy terms, taekwondo teaching in this book will be explained by combining the familiar concepts used in the field of taekwondo school with sports pedagogy terms. For example, taekwondo instruction is used in a similar sense to taekwondo teaching, a taekwondo instructor to a taekwondo teacher, and taekwondo training to taekwondo learning.Part I The Understanding of Taekwondo Teaching Chapter 1・The Goal of Teaching Taekwondo 1. The Meaning of Teaching Taekwondo 2. The Purpose of Teaching Taekwondo 3. The Objective of Teaching Taekwondo Chapter 2・Instructional Models and Teaching Styles 1. Type and Feature of Instructional Model 2. Type and Feature of Teaching Style Chapter 3・The Role and Quality of a Taekwondo Teacher 1. The Role of a Taekwondo Teacher 2. The Quality of a Taekwondo Teacher Part II The Creation of Learning Environments Chapter 4・Learning Theory and Taekwondo Training 1. Major learning theory 2. Motivation and taekwondo training 3. Learning stage and taekwondo training 4. Attention and taekwondo training 5. Transfer and taekwondo training 6. Brain development and taekwondo training vi Teaching Teakwondo: Theory into Practice Chapter 5・The Creation of a Learning Environment 1. Necessity of creating a learning environment 2. Establishment of class management system 3. Development of self-control skills 4. Accountability for learning 5. Maintenance of class flow Chapter 6・Discipline of Students 1. The importance of disciplining students 2. Basic strategies of behavioral modification 3. Strategies of shaping desirable behaviors 4. Strategies of reducing undesirable behaviors Chapter 7・The Interaction with Students 1. Direction of the interaction 2. Conditions of the interaction 3. Formation of the rapport 4. Effective Communication 5. The improvement of interaction skills Part III Practice of Taekwondo Teaching Chapter 8・Plans for Learning Experience 1. The objective from students’ perspective 2. Plans for feasible learning experience Chapter 9・Delivery of Learning Tasks 1. Methods of delivering learning tasks 2. Effective delivery of learning tasks 3. Delivery of tasks using learning cues Chapter 10・Support for Learning Activity 1. Observing learning behaviors 2. Providing feedback 3. Questioning by teachers and students REFERENCES INDEX Due to the lack of established taekwondo pedagogy terms, taekwondo teaching in this book will be explained by combining the familiar concepts used in the field of taekwondo school with sports pedagogy terms. For example, taekwondo instruction is used in a similar sense to taekwondo teaching, a taekwondo instructor to a taekwondo teacher, and taekwondo training to taekwondo learning. This text consists of three parts. Part 1 discusses what purpose or objective taekwondo education should pursue, Part 2 explores how to create a productive learning environment and how to discipline students, and Part 3 presents how to deliver learning tasks and teach them effectively.
메리트 이집트 신 1
대원씨아이(만화) / 사카이 유카리 (지은이), 츠야마 후유 (구성) / 2024.03.28
5,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사카이 유카리 (지은이), 츠야마 후유 (구성)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 헬스케어 편
와이즐리 / 더이노베이션랩 (지은이) / 2025.12.22
38,000원 ⟶ 34,200원(10% off)

와이즐리소설,일반더이노베이션랩 (지은이)
비즈니스 트렌드 분석 및 컨설팅 전문 그룹 더이노베이션랩이 2026년 비즈니스 현장을 전망하는 산업별 리포트 시리즈를 출간한다. 오늘날의 비즈니스는 막연한 예측이나 감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에 더이노베이션랩은 자체 분석 플랫폼 'NextBM200'이 보유한 5,000개 이상의 비즈니스모델(BM) 데이터를 전수 조사하여, 대한민국 시장을 구성하는 25개 핵심 산업의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거창한 미래 담론 대신,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말하다 본 시리즈는 추상적인 미래학이나 거대 담론을 지양한다. 대신 각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꿈틀대고 있는 트렌드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맞춰 기업과 개인이 지금 당장 시도해볼 만한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편집자 서문 NextBM200 조사 방법론 Part 1. 트렌드 분석 헬스케어 10대 트렌드 정리(인포그래픽) 트렌드 W: 웨어러블 진단 트렌드 O: 운영 효율화 AI 트렌드 L: 장수 과학 트렌드 V: 가치 기반 의료 트렌드 E: 생태계 융합 트렌드 S: 합성생물학 트렌드 H: 초개인화 트렌드 U: 유비쿼터스 원격의료 트렌드 N: 신소비자주의 트렌드 T: 디지털 치료제 (DTx) Part 2.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트렌드 W: 웨어러블 진단 - 0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O: 운영 효율화 AI - 31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L: 장수 과학 - 14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V: 가치 기반 의료 - 11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E: 생태계 융합 - 39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S: 합성생물학 - 17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H: 초개인화 - 17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U: 유비쿼터스 원격의료 - 8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N: 신소비자주의 - 25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T: 디지털 치료제 (DTx) - 13개 BM 아이디어 Part 3. 주요 비즈니스 모델 상세 분석 들어가기 전에 1. OR 플래너 AI 2. N-1 스킨인사이트 구독 3. 벤치마크 데이터 플랫폼 4. 지역사회 협력형 헬스케어 클라우드 5. 지역 보건운영 대시보드 6. 환자 동선 최적화 코디네이터 7. 의료AI 연구 협업 허브 8. 리스크 앤 인체 데이터 결합 인사이트 9. 멀티 디바이스 건강 지갑 10. AI 기반 건강 커뮤니케이션 엔진 11. 국가 건강 주권 거버넌스 플랫폼 12. 지역사회 노인돌봄 연계형 DTx 13. 임상시험 참여 매칭 플랫폼 14. 헬스케어 융합 연구-실증 파이프라인 15. 건강 빅데이터 거버넌스 16. EHR 인테그레이션 포털 17. 세포디자인 엔진 18. 클리닉용 피부 데이터 코어 19. 지자체 뇌건강 관리 플랫폼 20. 글로벌 생태계 협력 컨설팅 21. 역노화 리트리트 스튜디오 22. AI 코치 뇌훈련 앱 23. 재택간호 뇌훈련 연계 플랫폼 24. 공공 연구 컨소시엄 데이터 포털 25. 데이터 동의 관리 솔루션 26. 성과연계 계약 매니저 27. 헬스비서 API 28. 나의 데이터 마켓 29. 생체나이 관리 구독 서비스 30. 공공보건 피부위험 맵 나가는 글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시리즈 “데이터로 읽는 25개 산업의 흐름, 그리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기회” 더이노베이션랩이 5,000개 비즈니스모델을 분석해 제시하는 산업별 실전 리포트 비즈니스 트렌드 분석 및 컨설팅 전문 그룹 더이노베이션랩이 2026년 비즈니스 현장을 전망하는 총 25권의 산업별 리포트 시리즈를 동시 출간한다. 왜 25개 산업인가? 오늘날의 비즈니스는 막연한 예측이나 감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에 더이노베이션랩은 자체 분석 플랫폼 'NextBM200'이 보유한 5,000개 이상의 비즈니스모델(BM) 데이터를 전수 조사하여, 대한민국 시장을 구성하는 25개 핵심 산업의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거창한 미래 담론 대신,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말하다 본 시리즈는 추상적인 미래학이나 거대 담론을 지양한다. 대신 각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꿈틀대고 있는 트렌드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맞춰 기업과 개인이 지금 당장 시도해볼 만한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 이 책의 핵심 구성 1. 데이터 기반의 산업별 트렌드 분석: 25개 각 산업에서 관찰되는 변화의 패턴을 NextBM200의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했다. 2. 접근 가능한 비즈니스모델(BM) 탐구: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실제 시장에서 유효성이 검증되었거나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구체적인 BM 사례들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소개한다. 3. 실무적 인사이트: 해당 산업의 기획자와 경영자가 자신의 사업에 바로 대입해 검토해볼 수 있도록, 비즈니스 구조와 적용 포인트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시리즈는 현업에서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실행하는 이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유용한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 서평 불확실한 시대를 건너는 리더를 위한 인텔리전스 브리핑 "2026년, 당신의 비즈니스는 안개 속에 있습니까? 아니면 지도 위에 있습니까?" "막연한 전망은 걷어내고, 지금 당장 검토해야 할 비즈니스 모델을 말하다" 매년 수많은 트렌드 전망서가 쏟아지지만, 정작 현업의 기획자와 경영자가 "그래서 우리 산업에서는 어떤 사업 모델을 시도해야 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명쾌한 답을 주는 책은 드물다. 비즈니스 트렌드 분석 그룹 '더이노베이션랩'이 출간한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시리즈는 바로 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25개 산업, 5,000개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자체 플랫폼 'NextBM200'을 기반으로 집필되었다. 감이나 예측이 아닌, 철저하게 데이터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만을 다룬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 책은 2026년의 거시적인 변화가 각 산업의 말단에서 어떤 구체적인 형태의 비즈니스로 파생되고 있는지 추적한다. 독자들은 단순히 "AI가 뜬다", "초개인화가 중요하다"는 식의 원론적인 이야기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고 있는 구체적인 수익 모델과 서비스 구조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 권은 해당 산업의 최신 트렌드 데이터와 함께, 지금 당장 벤치마킹하거나 접근해볼 만한 유망 비즈니스 모델들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제시한다. 뜬구름 잡는 미래학 대신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인 레퍼런스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시리즈는 가장 든든한 데이터베이스가 되어줄 것이다. [편집자 서문] 2026 헬스케어: '치료'를 넘어 '생존'과 '욕망'의 사냥터로 과거의 헬스케어는 아픈 사람을 기다려 치료하는 수동적인 'Sick Care'였습니다. 그러나 2026년의 헬스케어는 건강한 사람의 노화를 늦추고, 데이터로 질병을 선제적으로 타격하는 능동적인 'Health & Longevity'의 시대로 완전히 전환되었습니다. 이제 병원은 데이터 센터가 되고, 환자는 스마트한 소비자가 되며, 약은 소프트웨어와 결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거대한 지각변동의 중심에서, 2026년 헬스케어 시장을 관통하는 10가지 핵심 동력을 'WOLVES HUNT'라는 키워드로 정의했습니다. 이는 늑대들이 무리 지어 전략적으로 사냥하듯, 기업들이 Wearable(웨어러블), Operational AI(운영 효율화), Longevity(장수 과학), Value-Based Care(가치 기반 의료), Ecosystem(생태계), Synthetic Biology(합성생물학), Hyper-Personalization(초개인화), Ubiquitous Telehealth(유비쿼터스 원격의료), New Consumerism(신소비자주의), Therapeutics/DTx(디지털 치료제)라는 무기를 들고 생존과 기회를 사냥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트렌드 나열이 아닙니다. 수백 개의 비즈니스 모델 데이터를 분석하여 도출한 2026년 헬스케어 시장의 승리 방정식을 담고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의 숲에서 발견한 3가지 핵심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Insight 1. 'N-of-1' 초개인화와 역노화: 욕망을 데이터로 해독하라 첫 번째 인사이트는 '평균의 종말'과 '욕망의 데이터화'입니다. 2026년의 소비자는 더 이상 획일적인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적인 피부 관리법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유전자, 생체 나이, 라이프스타일 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직 '나(N=1)'만을 위한 솔루션을 요구합니다. 특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젊게 사는 것'에 대한 욕망은 헬스케어 시장의 가장 강력한 구매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역노화 프리미엄 멤버십'이나 '생체나이 관리 구독 서비스'와 같은 모델에서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니라, 개인의 생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알고리즘으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큐레이션 하여 '젊음'을 구독하게 만듭니다. 또한 뷰티 영역에서는 'N-1 스킨인사이트 구독'이나 '피부상태 예측 지도 API'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일상 기록과 피부 이미지를 결합해 트러블의 인과관계를 밝혀내고, 초개인화된 예측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뷰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감성'에서 '과학'으로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Insight 2. 병원의 스마트화: AI가 운영의 심장을 뛰게 하라 두 번째 인사이트는 '운영의 효율화(Operational Efficiency)'가 곧 의료의 질이자 수익성이라는 사실입니다. 인력 부족과 비용 상승이라는 만성적인 위기 속에서, 2026년의 의료기관은 AI를 통해 운영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이 환자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잡무를 없애고, 병원의 자원을 낭비 없이 흐르게 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OR 플래너 AI'나 '병상Flow AI'와 같은 모델에서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수술실 스케줄과 병상 가동을 실시간 데이터로 예측하고 최적화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줄이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의료인력 최적화 솔루션 클리니컬 시프트'와 같은 솔루션은 AI 기반으로 의료진 스케줄링을 자동화하여 병원 운영 효율과 환자 안전 제고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제 헬스케어 B2B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단순히 '좋은 기술'이 아니라, 도입 즉시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높이는 '명확한 ROI'를 제시해야 합니다. Insight 3. 데이터 생태계의 연결: 고립된 섬에서 대륙으로 마지막 세 번째 인사이트는 '연결(Connectivity)'과 '생태계(Ecosystem)'입니다. 과거의 헬스케어 데이터는 병원 담장 안에 갇혀 있거나 기업별로 파편화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에는 이 데이터들이 안전하게 연결되어 거대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실사용 데이터(RWD)와 임상시험 데이터가 융합되고, 개인의 건강 기록(PHR)이 연구와 치료에 활용되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우리는 '의료AI 연구 협업 허브'나 '피부의료 빅데이터 파이프라인'과 같은 모델을 통해 연구기관과 제약사, 그리고 공공이 어떻게 데이터를 공유하며 연구 속도를 높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EHR 인테그레이션 포털'은 디지털 치료제가 실제 진료 현장의 전자의무기록(EHR) 시스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함으로써 기술과 현장의 간극을 메우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 건강 주권 거버넌스 플랫폼'과 같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데이터 거버넌스 모델은 규제라는 장벽을 신뢰라는 다리로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헬스케어 산업은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삶의 방식을 설계하는 영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스타트업과 기업가 여러분, '기능'이 아닌 '효용'을 파십시오. 환자와 의료진의 구체적인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지 못하는 기술은 외면받을 것입니다. '개발사 온보딩 가이드라인 패키지'처럼 복잡한 규제를 해결해주거나, '가치 기반 보상 심사대'처럼 명확한 비용 절감 효과를 증명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십시오. 투자자 여러분, '단절'을 '연결'하는 기업에 주목하십시오.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병원과 가정을 연결하며, 이종 산업 간의 융합을 이끌어내는 '헬스케어 융합 매니저'와 같은 모델이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입니다. 공공 및 정책 입안자 여러분, '규제'가 아닌 '운동장'을 만들어 주십시오. '데이터 표준화 스피어'와 같이 민간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표준과 인프라를 제공할 때, 대한민국 헬스케어는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늑대(WOLVES)의 본능으로 시장의 기회를 사냥하십시오. 이 책에 담긴 164개의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와 통찰이 여러분의 사냥에 가장 날카로운 무기가 되어줄 것임을 확신합니다.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편집팀 드림
나도 늦지 않았다
작은씨앗 / 김덕희 지음 / 2015.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작은씨앗소설,일반김덕희 지음
키움리더십센터 김덕희 대표의 책. 저자는 인생의 출발선이 늦었다고 후회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들에게 따끔한 질책과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저자의 진솔하고 따뜻한 조언은 일에 대해, 관계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그리고 지나온 삶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바꾸지 못했던 행동을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한다. 나도 아직 늦지 않았다 - 상처가 아물면 꿈이 생긴다 서문 : 나도 늦지 않았다 5 당신은 이 세상의 기준입니다 14 삶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디자이너 김덕희는 《나도 늦지 않았다》에서 인생의 출발선이 늦었다고 후회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들에게 따끔한 질책과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저자의 진솔하고 따뜻한 조언은 일에 대해, 관계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그리고 지나온 삶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바꾸지 못했던 행동을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한다. 《나도 늦지 않았다》는 우리로 하여금 삶의 태도와 인생을 대하는 시선을 폭 넓고 깊어지게 변화시켜 성공하는 삶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게 한다. 당신의 인생이 늦었다고 후회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당신만의 특별한 삶을 시작하라! 살면서 후회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 같은 일상적인 후회부터 일상에서 차곡차곡 쌓여 자신의 삶을 바꿀 성적이나 연애, 직장 문제, 자녀의 양육, 잃어버린 건강문제까지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후회 속에 살고 있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지금 지나온 삶을 후회하고 있다면 매우 반가운 상황이다. 당신이 처한 현실이 아무리 절망스럽고 처참하더라도 당신의 마음속에 탈탈 털고 일어나 새로운 삶을 찾아보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생각한 그 순간 당신의 인생은 주황색 불이 깜빡이는 신호대기 선 앞에 서 있는 자동차와 같다. 지금부터 하는 당신의 생각과 행동이 신호등을 정지신호로 만들 수도, 출발신호로 만들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세우고, 그 꿈에 이를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보아라. 이 책의 필자는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삶을 위해 ‘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 ‘지성과 교양을 갖추자’ ‘세상을 보는 눈의 스펙트럼을 넓혀라’ ‘몸에 익는 습관을 만들라’ ‘간절함을 행동으로 표현하라’ ‘인생에 감사하라’고 말한다. 성공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공은 일찍 시작했다고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실패한 인생이라고, 늦었다고 후회하며 인생의 정체기에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은 신호등의 파란불이 되어줄 거라 믿는다. 성공을 위한 최고의 인생전략을 담고 있는 이 책으로 지금 당장 당신만의 특별한 삶을 시작하길 바란다. 당신은 아직 늦지 않았다.
고마워 자존감
북포스 / 채근영 지음 / 2018.02.28
13,000원 ⟶ 11,700원(10% off)

북포스소설,일반채근영 지음
‘채 여왕’이라는 자존감 전도사가 있다. 하는 일은 언어치료사인데 자존감 상담 때문에 찾는 사람이 더 많다. 그녀의 사연을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이 다리를 놓으면서 비공식 상담이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강연회 단골 강사로 불려 다니고 있다. 이 책 <고마워 자존감>의 저자 채근영 작가 이야기다. 본업보다 자살 상담을 더 많이 하게 된 계기부터, 어머니의 죽음 이후 활자중독에 빠져 산 이야기, 장애우 동생과의 에피소드, 아버지의 파산과 빚쟁이 시절의 이야기까지 해피엔딩이라는 점만 빼고는 신데렐라 스토리와 판박이인 삶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삶이라는 화살은 끊어지기 직전까지 당겨진다는 그리스 작가의 어느 말처럼 그녀는 견디기 힘든 순간마다 답을 찾기 위해 물었고, 그 물음은 수동적이지만 신데렐라로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새로운 인생 속으로 그녀를 안내했다.들어가는 글 : 여왕 납신다! 1장 여왕 탄생의 최적의 조건 1. 나는 자살 상담사가 아니야 2. 그들도 다들 어머니가 계시지 3. 하나님! 왜 살려주지 않았어요! 4. 애가 애어른이 된 데는 사연이 있다 5. 고물장수 딸이 어때서? 6. 똥쟁이 효자 복덩이 사랑해! 2장 자존감의 씨앗 1. 빚 가운데서 빛 발견하기 능력 2. 제발 나 좀 살려주세요! 3. 죽을 만큼의 고비 뒤에 웃을 날이 반드시 온다 4. 말은 씨가 된다 5. 위대한 자존감 롤모델 6. 솔직하면 속 시원하다 3장 자존감 여왕의 빛나는 비결 1. ‘긍정적 셀프 토크’의 힘 2. 속병이 안 생기는 ‘멘탈갑 대화법’ 3. 운명을 바꾸는 행운의 언어, ‘엉뚱 감사’ 4. 나와 너를 사랑하게 만드는 ‘기질 찾기’ 5. 신의 선물 ‘Thanks GOD!’ 4장 채 여왕의 이상한 카운슬링 1. 가족이 자살했어요 - 나도요 2.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어요 - 이거는 해놓고 죽읍시다 3. 집이 파산했어요 - 기회입니다 4. 내가 너무 싫어요 - 자신에게 사과하세요 5. 아이가 장애 진단을 받았어요 - 복덩이입니다 6. 신이 원망스러워요 - 신의 선물을 찾아보세요 5장 무조건 자존감! 1. 반짝반짝 빛나는 아우라를 가진 사람들 2. 네 존재 자체가 그냥 소중하니까 3. 외모를 이기는 자존감 4. 너는 너 자신을 뭐라고 부르니? 5. 내 삶을 누구와도 바꾸지 않아 마치는 글 : 여왕 퇴청하신다!어머니의 자살, 아버지의 파산과 장애우 동생까지 행복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던 그녀에게 왜 사람들은 자존감 강연을 요청할까? 본업보다 자존감 강연으로 더 바쁜 그녀 “동네 사람들은 저를 정신병자의 딸이라며 뒤에서 수군대요. 선생님들은 전교 꼴등이라 부르고요. 친구들은 못난이라고 해요. 이런데 어떻게 내가 나를 좋아할 수 있겠어요.” 자존감 상담 요청으로 만났던 어느 여학생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기피하고 싫어한다며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겠다고 했다. “나는 말이지 자살자의 딸, 고물장수의 딸, 파산한 집의 가족원, 장애인의 누나야. 그건 사실이지. 하지만 나는 나를 여왕님이라고 불러. 그런 사실들과 내가 여왕이기로 선택하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거든. 다른 사람들은 너를 정신병자의 딸, 전교 꼴등, 못난이라고 부른단 말이지. 그런데 너는 너 자신을 뭐라고 부르니? 너는 너를 뭐라도 부르고 싶어?” 그 여학생은 한참 동안 입을 열지 않았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져서는 오랜 시간 고민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좋은 호칭을 붙여주겠다고 말하고 돌아갔다. (- 본문 중) ‘채 여왕’이라는 자존감 전도사가 있다. 하는 일은 언어치료사인데 자존감 상담 때문에 찾는 사람이 더 많다. 그녀의 사연을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이 다리를 놓으면서 비공식 상담이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강연회 단골 강사로 불려 다니고 있다. 이 책 <고마워 자존감>의 저자 채근영 작가 이야기다. 나는 죽으라고 태어난 인생인가? 그녀가 주변에 알려진 계기는 너무 솔직하고 건강하게 자기 아픈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부터다. 엄하기만 하던 엄마가 ‘오늘은 친구들과 천천히 놀다가 늦게 들어오라’며 이상한 말을 남기던 그날, 엄마는 연탄불을 피워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해할 수 없는 엄마의 죽음이 8살 그녀를 책에 파묻혀 살게 했다. 아무도 선뜻 대답해주지 못하는 엄마의 자살 이유를 찾기 위해 책에 파묻혀 지내며 살았다. 어른들의 어설픈 동정이 싫었고, 가난한 고물장수 딸이라는 놀림에 분개했다. 사춘기 시절 그녀는 장밋빛 미래를 그리기보다는 ‘지지 않는 삶’을 선택했다. 대학생이 되자 아버지는 경제력을 잃고 파산을 신청했다. 이자 한 푼이라도 빚 갚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대학교를 중퇴하고 월급 80만 원짜리 빚의 노예로 살아갈 무렵, 그녀는 자신을 중력처럼 자꾸만 밑으로 끌어내리는 시련의 의미를 진지하게 캐묻는다. “나는 죽으라고 태어난 인생인가?” 베일에 싸인 인생의 짐을 열심히 풀어헤치던 그녀는 뜻밖의 선물을 만난다. 자존감이었다.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처한 환경과 조건은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다는 진리를 발견한 것. 그날 이후로 그녀는 여왕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돈이 많고 지위가 높아 여왕이 되기로 한 건 아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여왕으로 모실 때 사람들도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존중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사는 집이나 타는 자동차, 서 있는 자리나 타고난 머리와 학벌 같은 조건으로는 행복을 얻을 수 없었다. 문제는 타인의 시선이 아니고, 내가 나를 보는 시선이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태도가 건강할 때 당당함과 행복이 찾아왔다. 그녀의 씩씩한 삶의 자세는 주변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고, 그 덕분에 주위에 사람들이 몰렸다. 이 책을 쓴 이유 채근영 작가의 이 책 <고마워 자존감>은 집필 배경도 흥미롭다. “나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내가 위로해주거나 조언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기보다는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되었다 할까. 먹구름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명랑한 채 여왕의 존재 자체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의 인생 이야기와 스스로를 여왕이라고 부를 정도로 자존감이 확실할 수 있는 나름의 노하우를 적어보았다.” 때로는 사적이고 때로는 공적인 자존감 상담을 오래하다 보니 그녀는 무엇이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지 깨닫게 된다. 어설픈 조언보다 그저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데서 사람들은 힘을 얻었다. 이 책의 전반부에 그녀의 인생역경 스토리가 펼쳐지는 이유다. 본업보다 자살 상담을 더 많이 하게 된 계기부터, 어머니의 죽음 이후 활자중독에 빠져 산 이야기, 장애우 동생과의 에피소드, 아버지의 파산과 빚쟁이 시절의 이야기까지 해피엔딩이라는 점만 빼고는 신데렐라 스토리와 판박이인 삶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삶이라는 화살은 끊어지기 직전까지 당겨진다는 그리스 작가의 어느 말처럼 그녀는 견디기 힘든 순간마다 답을 찾기 위해 물었고, 그 물음은 수동적이지만 신데렐라로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새로운 인생 속으로 그녀를 안내했다.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셀프 토크와 엉뚱 감사 이 책의 후반부는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노하우와 인생을 고달프게 만드는 몇 가지 주제에 대한 그녀의 조언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셀프 토크(self talk)와 엉뚱 감사다. 사람은 무의식중에 끊임없이 자신과 대화를 나눈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자기와의 대화가 부정적이다. 채근영 작가는 부정적 대화를 긍정적 셀프 토크로 바꾸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의 셀프 토크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써보라고 조언한다. 엉뚱 감사는 감사할 이유가 없는 엉뚱한 일에 감사하기다. 고마운 일에 감사하기는 쉽지만 나쁜 일에 감사하기는 쉽지 않다. 나쁜 일에 감사하기는 노력하면 되지만 엉뚱한 일에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은 잘 떠올리지 못한다. 예컨대 이런 식이다. ‘식당에서 아이들이 떠들어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감사합니다.’ 한번은 자궁 근종 추적 검사 때문에 병원에 들렀다가 크기 6~8센티짜리 근종이 4개라는 얘기를 듣고 ‘감사합니다.’를 외쳤다가 의아해하는 의사에게 ‘일단 암이 아니니까, 5개가 아니라 4개니까, 하하.’ 하며 감사한 이유를 찾느라고 애를 먹었던 적도 있다. 그러나 엉뚱 감사는 상황을 가볍게 만드는 놀라운 힘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읽기만 해도 공감 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이상한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공감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을 공감해 주면 되지만 아직 그게 부족한 사람에게 채근영 작가의 스토리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이 책이 요즘 가장 뜨거운 자존감을 주제로 다루고 있으면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저자가 겪은 다양한 경험과, 그 경험을 토대로 상담과 강연을 했던 경력, 나아가 자기 경험의 의미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독자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때문이다. 어떤 책은 노하우를 제시하며 독자를 이끌지만 어떤 책은 이야기를 따라 읽기만 해도 실타래를 풀 준비가 끝난다. <고마워 자존감>에는 자존감 덕분에 고난의 의미를 발견하고, 행복을 찾게 된 저자의 오랜 삶의 궤적이 그대로 담겨 있다.“채 쌤, 시간 될 때 누구 좀 만나 줄 수 있겠어요?“누구요?”“내 학교 후배인데 그게, 참…… 근래에 가족 중에 좀 안 좋은 일이 생겼는데…… 너무 힘들어해서.”“가족이 자살했죠?”말끝을 흐리시던 동료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신다.“알겠어요. 이름하고 전화번호 알려줘요.”나는 12년차 언어치료사다. 자살 상담사는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음알음 상담을 부탁해 오는데 가족 중에 누군가 자살했거나 자기 자신이 끔찍이 싫어서 죽고 싶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머니가 자살로 돌아가셨지만 꿋꿋하게 잘 살고 있는 멘탈 강한 여자’라고 이마에 써 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입소문이 났는지 비슷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전화가 꼬리를 이었다. 심지어 본업인 언어치료보다 자살 관련 상담으로 시간을 보내는 날도 많았다.- 중에서 “매를 먼저 맞고 시작하면 맷집이 생겨서 이후에 힘든 일이 찾아와도 잘 버텨낼 수 있어. 그런데 어릴 때부터 주변 도움으로 편안하게 자랐던 사람들은 맷집이 없어. 나이 들어 겨울이 왔는데 견딜힘이 없으면 진짜 비참해지거든. 어릴 때 두들겨 맞는 게 나이 들어 두들겨 맞는 거보다 운이 좋은 거야.”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그동안의 고생들에 감사인사라도 해야 할 것 같았다.“여기 사주 보러 오는 노인들 중에 젊을 때 집이 갑부였던 사람들 꽤 있어. 일장춘몽처럼 좋은 시절 지나가고 다 잃어버리고 지금을 초라하지. 예전의 황금시절을 어떻게 다시 찾을 수 있겠냐고 나한테 묻는데 내가 뭐라 그러겠어? ‘어르신, 인생의 좋은 거 누릴 만큼 누려보셨을 테니 이제 욕심 내려놓고 순리대로 살다 가세요.’라고 해 줄 수밖에.”나는 얼굴도 본 적 없는 그 분들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아가씨는 인생에게 매를 너무 호되게 맞긴 하네. 차라리 죽는 게 편하겠다 싶은 생각도 종종 들 거야. 그래도 한번 악착같이 견뎌 봐. 상당한 맷집이 생겨서 인생의 자산이 되어줄 테니.”살면서 들어본 위로와 격려 중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이었다.- 중에서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 뿐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자기와 주고받는 대화를 ‘셀프 토크(self talk)’라고 부르는데 똑같은 상황에서도 셀프 토크의 내용은 달라진다.상황 1> 늘 1등을 독차지하던 학생이 어느 날 3등으로 추락했다.A : 바보, 머저리, 죽어버려. 이런 등수를 받고 어떻게 고개를 들고 다녀.B : 너무 속상하지? 정말 노력했는데 기운이 다 빠지겠다. 내가 누구보다 노력했다는 건 나 스스로 잘 알고 있으니까. 결과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다시 힘내서 열심히 해보자.상황 2> 직장에서 실수를 저질러 상사에게 꾸중을 들었다.A : 내가 이렇지 뭐.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으니. 동료들이 뒤에서 얼마나 비웃을까?B : 괜찮아.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하는 걸. 꾸중도 좀 들을 수 있지. 다음엔 잘할 수 있을 거야.상황 3> 오래 사귀던 연인이 헤어지자고 했다.A : 역시, 나 같은 걸 좋아해주는 게 이상했어. 앞으로 다시는 나 같은 여자를 좋아해 줄 남자는 없을 거야.B : 최선을 다해 사랑했지만 여기까지라면 어쩔 수 없지.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프지만 나도 할 만큼 했어. 다음엔 더 멋지고 성숙한 사랑을 하자. 나에게 맞는 사랑이 분명이 다시 올 거야.A와 B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용감하게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갈 것 같은가? 당연히 B다.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B와 같이 셀프 토크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대다수는 A와 같은 셀프 토크에 익숙해져 있다. 상처받은 자신을 한 번 더 비난하고 질책하고 위축시키는 말을 스스로 뱉는다.내가 어떤 식으로 셀프 토크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셀프 토크 적어보기’가 도움이 된다. 어려운 순간에 닥쳤을 때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던졌는지 쭉 적어본다. 또는 일주일 동안 일어났던 일을 떠올려보고 순간마다 자기 자신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적어본다.- 중에서
나도 회사 다니는 동안 책 한 권 써볼까
바틀비 / 민성식 (지은이)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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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비소설,일반민성식 (지은이)
글쓰기가 두렵고 책과는 담을 쌓았던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2년 사이에 3권의 책을 낼 수 있었을까. 이 책은 15년 차 직장인인 ‘여의도 민 차장’이 혼자 힘으로 책 쓰기를 결심하고 온갖 시행착오를 거치며 마침내 ‘저자’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의 분투기이자, 그 경험을 토대로 동료 직장인들에게 책을 낸다는 일이 얼마나 자기 변화에 도움이 되는지를 일깨워주고 글쓰기의 기초부터 책 출간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해주는 입문서이다. 저자에 따르면 책을 쓰고 싶은 직장인은 많지만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직장인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 방법, 문인이나 전업 작가들이 알려주는 방식으로 도전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부족하고 일정한 업무 환경에서 쳇바퀴를 도는 직장인은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시작하며 책 쓰는 직장인 Part 1 회사 다니면서 책 쓰기 직장인의 버킷 리스트, 책 쓰기 결국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 2년 만에 세 권을 쓰다 알고 보면 우리는 매일 글을 쓴다 직장인은 다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 민 차장, 책 내는 데 얼마 들었어? 책 쓰기 컨설팅의 유혹 한 줄씩 써나가는 게 중요 tip 직장인을 위한 생산적 독서법 Part 2 책을 쓰면 달라진다 내 이름의 책을 갖는다는 것 학위나 자격증보다 값진 저서 한 권 책은 나를 위해 일한다 나를 변화시키는 지름길 내 안에 잠든 재능을 깨운다 책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열다 Part 3 자, 이제 첫 꼭지를 써볼까 자기 주변에서 주제를 찾자 회사에서 쉽게 글감 찾는 법 한 권의 책이 되려면 얼마나 써야 하나 좋은 목차는 책의 튼튼한 뼈대가 된다 길을 잃으면 다시 지도를 본다 데드라인의 마법, 마감일을 정하라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쓴다 퇴고의 힘, 글쓰기의 연금술 글이 쉽게 써지는 글쓰기 템플릿 글을 풍성하게 해주는 에피소드 찾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목 짓기 tip 마케팅과 심리학을 활용한 흥미로운 글쓰기 Part 4 직장인 맞춤형 글쓰기 전략 책 쓴다고 회사에 알리지 마라! 지하철은 나만의 이동 작업실 책 쓰기를 도와주는 스마트 디바이스 동료와의 잡담에서 길어낸 생생한 에피소드 할 것 다 하면서 책 쓰는 시간 관리 노하우 일하면서 글쓰기 실력을 키우자 신입사원에게 이야기하듯 글쓰기 지긋지긋한 회의와 미팅은 글감 찾는 시간 퇴근 30분 전, 오늘 쓸 원고를 생각한다 tip 시간 때우기 SNS는 그만, 글쓰기에 활용하자 Part 5 내 책의 탄생: 기획, 편집, 출간에서 마케팅까지 책은 출간 제안서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책과 잘 맞는 출판사 만나기 출판사는 어떤 원고를 선택하고 출간을 결정하는가 출판 계약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저자 인세의 의미와 계산법 마술과 같은 편집 과정 책의 골든타임, 출간 직후가 중요하다 저자는 최고의 마케터다 내 책을 홍보하는 다양한 실전 아이디어 책은 나를 표현하는 퍼스널 브랜딩 tip 책은 다양한 콘텐츠의 뿌리, 책의 2차적 활용 끝내며 당신도 저자가 될 수 있다글쓰기가 두렵고 책과는 담을 쌓았던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2년 사이에 3권의 책을 낼 수 있었을까. 이 책은 15년 차 직장인인 ‘여의도 민 차장’이 혼자 힘으로 책 쓰기를 결심하고 온갖 시행착오를 거치며 마침내 ‘저자’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의 분투기이자, 그 경험을 토대로 동료 직장인들에게 책을 낸다는 일이 얼마나 자기 변화에 도움이 되는지를 일깨워주고 글쓰기의 기초부터 책 출간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해주는 입문서이다. 저자에 따르면 책을 쓰고 싶은 직장인은 많지만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직장인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 방법, 문인이나 전업 작가들이 알려주는 방식으로 도전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부족하고 일정한 업무 환경에서 쳇바퀴를 도는 직장인은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평범한 직장인이 2년간 3권의 책을 낸 비결은?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곤 한다. 조금 더 알찬 시간,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그 계획에 담긴다. 직장인들의 신년 계획 또는 꼭 해보고픈 일을 뜻하는 ‘버킷 리스트’에 종종 등장하는 목표 중 하나가 ‘내 책 쓰기’이다. 그런데 새해 계획은 대개 작심삼일, 더구나 직장인이 책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목차라도 잡아봤으면 다행이고, 대부분은 A4 한 장 분량의 원고조차 쓰지 못하고 끙끙거리다 모처럼의 계획을 포기한다. 늘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 책을 낸다는 것은 과연 현실성 부족한 꿈일까? <나도 회사 다니는 동안 책 한 권 써볼까?>의 저자 민성식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상업 부동산 분야에서 15년째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인 그는 불과 2년 사이에 <한국 부자들의 오피스 빌딩 투자법>, <부동산 직업의 세계와 취업의 모든 것> 등 세 권의 책을 썼다. “모든 직장인이 책을 쓸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나도 회사 다니는 동안 책 한 권 써볼까?>는 글이라면 영 젬병이던 평범한 직장인이 글쓰기의 공포를 극복하고 저자가 되기까지의 분투기이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직장인들에게 책을 쓰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책 쓰기 입문서이다. 직업 작가들의 방법을 따르면 실패한다 직장인은 저마다 직장에서 처한 현실이 있다. 이 현실과 조건에 맞는 방법으로 글을 쓰고 책을 준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저자는 강조한다. 그 반대로 보통 습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따라하는 문인이나 전업 작가들의 글쓰기나 책 집필 방식을 따를 경우 직장인 현실에 맞지 않아서 오히려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저자의 경험이다. 아주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보자. 글쓰기나 책 쓰기를 다룬 책에 종종 등장하는 것이 10대1의 법칙이다. 글 한 편을 쓰려면 그보다 10배 많은 독서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글의 깊이와 독창성을 강조하는 책에서는 10대1이 아니라 100대1을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분명 좋은 글을 쓰려면 독서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직장인이 이런 방식으로 책을 쓰려고 하면 에세이 한 편 쓰기도 어렵다. 직장인은 거꾸로 접근해야 한다. 쓰면서 읽어야 한다. 쓰기 위해 읽어야 하고 쓰다가 막히면 또 읽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글을 쓸 수 있다. 왜 그런지는 본문에서 찬찬히 설명하겠다. 이것 한 가지만 생각해보자. 직장인이 보고서를 쓰거나 기안을 작성할 때, 그 분야와 관련된 책을 10권가량 읽고 쓸 때가 있는가? 답은 당연히 ‘아니오’다. 일단 정해진 기한 안에 최소한의 필수 요구 사항을 채워 넣고, 잘 모르거나 더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보충하면서 작성할 것이다. 직장인의 책 쓰기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6쪽 100% 직장인 맞춤형 글쓰기, 책 쓰기 조언 시간이 절대 부족하고 근무하는 동안 다른 생각을 하기가 어려우며 독서량이 많지 않은 직장인에게는 전혀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 책에서 알려주는 직장인에게 적합한 책 쓰기 방식 몇 가지를 옮겨보자. 1.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출발해 책의 주제와 목차를 잡아야 한다. 2. 처음부터 높은 목표를 세우지 말고 업무 매뉴얼을 정리해본다는 소박한 생각에서 출발한다. 3. 쓰고 싶은 것부터 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부터 쓴다. 일하면서 느낀 불편함, 업무를 위해 꼭 필요한 절실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라. 책은 결국 독자의 필요성에 부응하는 결과물이다. 4. 회사에서 제품을 생산하기 전에 시장과 소비자 수요 조사를 먼저 하듯이 책을 쓰기 전에 먼저 독자 수요 조사를 한다. 직장인은 이런 과정에 익숙하고 감각이 발달해 있다. 5. 직장인은 바쁘기 때문에 더더욱 탈고할 목표 일정을 정해놓고 써야 한다. 6. 책 한 권을 내려면 A4 용지 100장 분량의 원고가 필요하다면 눈앞이 아득하다. 그런데 매주 2장씩 쓰면 50주면 끝난다. 4장씩 쓴다면 25주 딱 6개월이다. 일주일에 A4 두세 장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7. ‘선 읽기 후 쓰기’라는 공식에 얽매이지 말자. 먼저 써나가면서, 필요에 따라 관련 지식을 읽고 공부해 나가는 것이 직장인에게 더 적합한 방식이다. 8. 따로 글쓰기를 연습할 시간이 부족하므로 이메일, 회의록 등 직장인이 일상적으로 처리하는 업무 속의 글쓰기를 우선 향상시켜 나간다. 9. 글감을 잡거나 문장력, 표현법을 책으로만 공부하려 하지 마라.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나눈 이야기, 현장 의 어투, 일하면서 느낀 고충 등 생생한 일상이 모두 회사원 글쓰기의 훌륭한 자료가 된다. 10. 수도권 직장인은 매일 출퇴근에 평균 100분을 쓴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출근 시간에 쪽글을 쓰거나 메모를 하고 퇴근 시간에는 그간 썼던 글을 모아서 읽거나 수정을 한다. 출퇴근 시간만 잘 써도 몇 달이 지나면 엄청난 분량의 원고가 쌓인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회사에서 매일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회사에 매인 몸인 직장인이 적용할 수 있는 100% 맞춤형 조언과 경험담이 가득하다. 생각해보면 직장인은 결코 글과 거리가 먼 존재가 아니다. 회사 생활의 대부분이 기안이나 보고서 등 문서를 통해 이루어지고 하루에 업무를 위해 수십통의 메일을 주고받는다. 입사를 위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순간부터 사표를 쓰고 회사 문을 나서는 날까지 매일 글을 쓰고 글로 의사소통을 하는 존재가 직장인이다. 이 일상을 조금만 더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한 단계만 발전시키면 자신의 업무, 자신의 경제 활동, 자신의 일상을 책이라는 매체에 기록할 수 있는 것이다. 흔히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쓰면 몇 권은 된다”고들 말한다. 이제 호언장담만이 아니라 직접 실행에 옮겨보자. 책과 담을 쌓고 글쓰기라면 도리도리 하던, 나와 다를 것 하나 없던 평범한 직장 동료가 고생고생 하며 터득한 길 안내가 앞에 있지 않은가.직장인은 등단한 문인이나 생계를 위한 전업 작가도 아니니 실패하면 또 어떤가. 꼭 책을 내지 못 하더라도 적어도 글솜씨는 늘지 않겠는가. 직장인의 책 쓰기는 이렇게 배짱 두둑하게, 느긋하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다. 나는 2015년 12월 『한국 부자들의 오피스 빌딩 투자법』을 시작으로 2016년 7월 『부동산 자산관리 영문 용어 사전』, 2017년 3월 『부동산 직업의 세계와 취업의 모든 것』이라는 책을 순차적으로 출간했다. 이렇게 2년 사이에 총 세 권의 책을 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세 권 모두 내가 일하는 부동산 분야에 관한 책이다. 역설적이지만 바쁘게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이런 책들을 쓸 수 있었다. 회사 업무 자체가 책의 소재였고, 일과는 책의 목차였다. 바쁘게 일할수록 나의 글감은 더 늘어났다. 나는 회사에서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하면서 하루에 주고받는 이메일이 50~100통 정도 된다. 만약 수신함 속 100통의 이메일 중에서 절반만 회신해도 50통이다. 답장을 쓰는 데 2분 정도라고 하면 총 100분이 걸린다. 이메일로 글을 쓰는 데 하루 2시간을 쓰는 셈이다. 이처럼 우리는 적지 않은 시간을 이미 글을 쓰는 데 쓴다.
휴미락의 탄생
이지출판 / 우정 (지은이) / 2020.10.30
17,000원 ⟶ 15,300원(10% off)

이지출판소설,일반우정 (지은이)
휴미락은 우리 삶의 가치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자기 보존’의 양식이며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것의 다른 표현이다. 사실 우리는 먹고 즐기는 것, 그리고 쉬고 웃고 행복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아닐까. 문제는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 맞게 우리 삶의 스타일도 정신도 바꿔 나가야 한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휴미락의 질과 가치가 자기 삶 속에서 재창조되고 변해야 한다는 뜻이다. 삶의 질은 휴미락이 균형을 이룰 때 높아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휴미락 역시 인문학적 성찰의 대상이요 연구 대상이다. 인문학은 사람들로 하여금 제정신이 아닌 상태를 정상적으로 깨닫도록 한다. 이는 휴미락이 긍정적인 측면만 강조되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휴미락의 가치는 기쁨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달콤하고 즐거운 감각을 느끼게 하는 것이 인문학적 원칙이다. 따라서 휴미락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휴미락의 가치와 의미들을 더 고민해 보는 일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잃었던 휴미락의 감각을 되찾아 보기 위해 크게 4장으로 구성했다.프롤로그 휴미락을 묻는다 5 에필로그 휴미락에 답하다 271 참고문헌 277 제1장 ‘살맛’으로서의 휴미락 01 인생에서 ‘살맛’이란 무엇인가 18 우리는 진정으로 살맛을 느끼며 살아가는가 19 왜 우리는 살맛을 잃고 살아갈까 28 살맛 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32 02 휴미락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38 휴미락은 삶의 원초적 경험이다 39 휴미락은 어떻게 우리를 진정한 삶으로 인도하는가 46 사람됨을 만들어 가는 휴미락 49 휴미락의 윤리적 측면 : 이성과 감정의 충돌 53 03 휴미락 경제의 현재와 미래 57 휴(休)산업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가 60 음식(味)산업의 미래 63 즐거움(樂)을 창조하는 여가산업의 진화 71 제2장 휴미락 : 쉼(休) 01 쉼(休)의 의미 76 휴식의 특성과 의미 77 휴식의 철학 79 휴식이 주는 자유 84 휴식이 주는 기쁨 89 02 쉼이 없는 현대 사회 90 일과 휴식의 불균형 91 죽도록 일하는 사회 94 시간이 부족한 삶 96 03 쉼을 만들어 가는 지혜 99 일과 휴식(여가) 문화 99 안락한 장소 찾아가기 106 일과 쉼의 균형 찾기 110 제3장 휴미락 : 음식(味) 01 먹음의 미학 122 심미적 대상으로서의 음식 123 요리도 예술이 되는가 125 존재의 굶주림은 어디까지 127 먹음의 정치학 129 철학자들의 밥상 132 음식과 성욕은 동원동색인가 135 러시아 문학작품에서 본 음식과 성 137 02 식탁의 즐거움 141 음식과 감각기관 142 왜 맛있을까 145 식도락가-푸디즘 148 음식의 사치 150 03 미각과 감각의 세계 153 뇌로 느끼는 4기(氣) 5미(味)의 세계 154 미각 장애와 맛의 곡선 157 04 음식의 진화 161 전통음식과 민속음식 162 로컬푸드와 자연밥상 166 음식의 세계화와 퓨전화 169 셰프들의 요리 탐구는 끝이 없다 172 05 음식 문화와 사회 176 음식의 사회적 구성 177 기업 제품에 의존하는 현대인 178 식사는 가족애와 사회적 교류의 기회 179 06 음식과 행복감 181 밥이 보약이다 181 당신의 소울푸드 185 요리하기와 정서적 이점 187 제4장 휴미락 : 재미, 즐거움, 쾌락(樂) 01 인생을 즐긴다는 것 192 즐긴다(enjoy)는 것 193 어떻게 인생을 즐길까 195 부정적인 심리상태에서는 즐겁지 않다 197 우리는 왜 유혹에 굴복하지 않을까 201 02 재미(fun)있게 살아가는 기술 205 재미란 무엇인가 206 재미와 유머감각 209 재미는 어디에나 있다 212 재미는 놀이이고 웃는 것 215 03 즐거움(기쁨)이 있는 삶 217 일상적 즐거움(g-pleasure)이란 218 즐거움(기쁨)의 원칙이 있는가 226 어떤 즐거움을 추구하는가 237 어떤 사람이 더 잘 즐기는가 243 04 쾌락-쾌락주의 245 쾌락(d-pleasure)의 의미 246 현대 사회에서의 쾌락, 쾌락주의는 어디로 258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 262 무애자재의 삶으로 살아가기 267휴미락은 우리 삶의 가치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자기 보존’의 양식이며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것의 다른 표현이다. 사실 우리는 먹고 즐기는 것, 그리고 쉬고 웃고 행복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아닐까. 문제는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 맞게 우리 삶의 스타일도 정신도 바꿔 나가야 한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휴미락의 질과 가치가 자기 삶 속에서 재창조되고 변해야 한다는 뜻이다. 삶의 질은 휴미락이 균형을 이룰 때 높아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휴미락 역시 인문학적 성찰의 대상이요 연구 대상이다. 인문학은 사람들로 하여금 제정신이 아닌 상태를 정상적으로 깨닫도록 한다. 이는 휴미락이 긍정적인 측면만 강조되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휴미락의 가치는 기쁨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달콤하고 즐거운 감각을 느끼게 하는 것이 인문학적 원칙이다. 따라서 휴미락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휴미락의 가치와 의미들을 더 고민해 보는 일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잃었던 휴미락의 감각을 되찾아 보기 위해 크게 4장으로 구성했다. 제1장에서는 살맛으로서의 휴미락, 휴미락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휴미락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다루었다. 이어 우리는 진정으로 살맛을 느끼며 살아가는가, 휴미락은 어떻게 우리를 진정한 삶으로 인도하는가, 휴미락 산업이 어떤 모습으로 어디까지 발전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제2장에서는 휴미락의 첫 단계인 쉼(休)에 대한 것이다. 쉼(休)의 의미와 기쁨, 휴식이 주는 자유, 쉼이 없는 현대 사회라는 측면에서 일과 휴식의 불균형의 문제, 노동의 과잉시간에다 시간이 부족한 삶을 살아가는 현실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쉼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 것과 관련해 일과 휴식(여가)의 균형, 어떻게 아름답고 안락한 곳을 찾아가야 하는지를 알아보았다. 제3장에서는 휴미락의 두 번째 과제인 음식(味)에 대한 것이다. 먹음의 미학, 심미적 대상으로서의 음식, 존재의 굶주림, 식욕과 성욕의 관계를 개괄하고, 이어 식탁의 즐거움으로 음식과 감각기관, 식도락-푸디즘, 음식의 사치를 새롭게 찾아보았다. 그리고 미각과 감각의 세계에서 뇌로 느끼는 4기(氣) 5미(味)의 정체는 물론 음식의 진화에서 전통음식과 민속음식, 로컬푸드와 자연밥상의 실제, 음식의 퓨전화와 세계화를 분석하고, 끝으로 푸드테라피와 행복, 요리하기의 정서적 이점을 제시했다. 제4장에서는 휴미락의 마지막 단계인 재미, 즐거움, 쾌락(樂)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이 집약된 곳으로 즐긴다(enjoy)는 의미와 어떻게 인생을 즐길까 하는 문제, 그리고 삶의 목적이 즐기기라면 우리는 ‘왜 유혹에 굴복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답을 구하고자 했다. 이어서 우리가 재미(fun)있게 살아가는 기술, 재미와 유머감각의 의미, 재미가 곧 놀이이고 웃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즐거움(기쁨)이 있는 삶에서는 일상적 즐거움(g-pleasure)과 매우 높은 단계의 쾌락적 측면(d-pleasure)을 구분해서 설명했다. 일상적 즐거움에는 그 의미와 함께 즐거움의 원칙들을 제시했는데,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기쁨 찾아보기, 우아하게 즐기는 방법, 그리고 우리는 어떤 즐거움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제시했다. 인간의 마음이 그렇고 나 자신을 찾기 위해서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높은 쾌락(d-pleasure)의 의미를 찾아보면서 현대 사회에서의 쾌락, 쾌락주의를 다루었다. 이와 같이 이 책은 현대인들이 당연히 즐겨야 할 휴미락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휴미락에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심으로 즐기고 싶은 삶은 무엇인가”를 찾아서 실현해 가는 일이다. 인생에서 ‘살맛’이란 무엇인가우리는 인생이 원하는 대로 펼쳐질 때 ‘살맛 난다’고 한다. 음식에만 맛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살이에도 맛이 있다는 뜻이다. 살맛이란 먼저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사는 것, 여유로운 삶, 자연친화적인 삶, 경제적 여유 등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남자/여자가 보는 세상, 있는 자/없는 자가 보는 세상, 어린아이/어른이 보는 세상에 따라 살맛이 다를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깨끗한 세상 혹은 살맛 나는 세상에 대해 관심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봐야 한다.그런데 누구는 “재미있어 죽겠다” 하고, 또 누구는 담벼락에 침을 뱉으며 “빌어먹을 세상” 하고 욕을 한다. 이 두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타인의 고통과 기쁨에 공감하지 못하고 갈등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숨을 쉬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생각해 볼 일이다. ■ 우리는 진정으로 살맛을 느끼며 살아가는가 우리는 배고플 때 잘 먹고 싶고, 자부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멋지게 옷을 입는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을 마실 때도 있다. 이렇게 살맛이란 다차원적이다. 장자는 “무엇을 즐기고 무엇을 싫어하는가”라고 물으면서 좋아하는 것은 몸 편한 것(身安), 맛있는 먹을거리(厚味), 멋있는 옷(美服), 예쁜 여자(好色), 감미로운 음악(音聲)을 꼽았다. 반대로 싫은 것은 몸이 편하지 않고 입맛을 모르고 멋진 옷을 입지 못하고 눈으로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고 귀가 나빠 좋은 음악을 듣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다.어디 살맛이 그것뿐일까. 살맛은 우리 생활 속에서 의식(儀式) 과정에 깃들어 있다. 결혼, 생일, 장례 등의 생로병사 과정 대부분이 살맛과 관련되어 있다. 여기에는 쾌락, 기쁨, 건강 등 실존적 삶의 양식이 함축되어 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출근해서 일하는 것, 내가 살 집이 있다는 것, 하루하루 벌어서 먹고사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소중한 사람들(가족, 연인, 친구)이 곁에 있으면 살맛 나는 세상이다. 줄여 말하면 휴미락은 인간의 기본 욕구요 사회적 의식이다. 또한 살맛이라는 말은 밥맛과 같은 뜻이다. 세상을 밥맛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보기 싫은 사람을 만나면 “밥맛없는 놈” 하고 욕한다. 그래서 우리는 밥맛이 도는 친구, 밥맛이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 그래서 세상을 밥맛으로 바라보게 된다. 어쩌면 사람은 엄마 뱃속에서 나오면서 살맛 나는 세상에 태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살맛은 원초적이라는 뜻이다. 성균관대 박재희 교수는 《3분고전 2》에서 ‘인생팔미(人生八味)’를 소개했다. 그것은 음식미, 직업미, 풍류미, 관계미, 봉사미, 학습미, 건강미, 인간미다. 이 여덟 가지 맛을 제대로 알아야 즐겁게 사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가. 빈곤에서 벗어나 풍요로운 3만불 시대에 접어들었다지만 왜 이렇게 살맛이 나지 않는가. 우리가 불안하고 피로감을 느끼는 건 복잡한 ‘사회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삶의 불균형 때문이다. 겉으로 웃고 있으나 깊은 불안감에 싸여 살아가는 형국이다. 우리 삶을 즐겁게 만드는 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을 텐데 너무나 힘든 갈등 속에서 살아간다. 오늘날 즐겁고 신바람 나는, 그야말로 살맛 나는 세상은 왜 어려운 것일까.가까운 친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삶의 과정이 살맛 나지 않니?” 하고 웃으며 말했다. 친구의 살맛이란 쪽팔리게 살지 않겠다는 뜻인 듯했다. 멋진 설명이다. 남에게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내 삶을 선택해 살아가는 것, 이것이 살맛 나는 세상이다. 내가 주체가 되어 살아갈 때 살맛 나는 세상이라는 뜻이다. 이때의 살맛이란 영어의 ‘안락함(comfort)’과 비슷한 의미를 갖는다. 다시 말해 누구에게나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다이몬(daimo^n)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플라톤의 다이몬은 각자의 혼에 따라 그 운명을 지키는 수호신을 가리킨다. 신비한 기운 같은 것이다. 현명한 사람들이 신과 같은 특별한 영감과 능력을 부여받았다고 하는 ‘신성한 표식’이 다름 아닌 다이몬이다. 살맛이란 사람답게 사람다움으로 사는 것이고, 살맛을 느끼는 사람은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니체는 ‘제대로 된 사람’은 감각적으로 좋은 일을 한다는 점, 육체와 정신이 천성적으로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우며, 동시에 좋은 냄새가 난다고 했다. 이런 사람들은 “웃어라, 즐겨라, 내 인생아” 하고 살맛을 느낀다. 문제는 자신의 자아가 어떠하느냐다. 일본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살다(生きる)’에서도 비슷한 말이 나온다. “난 남을 원망하며 살 수 없어, 나한텐 그럴 시간이 없어!”라고. 맞는 말이다. 우리가 남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내 나름대로 눈과 마음만 열면 딴 세상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찾아가는 것이 삶의 기술이다.우리가 추구하는 살맛은 생물-심리-사회문화-영성 차원(BPSS, Bio-Psychology-Social·Culture-Spiritual)에서 찾아볼 수 있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생물학적(건강, 질병)·심리적(불안, 우울증)·사회문화적(지위 역할, 환경)·영적(감사, 사랑, 공감) 차원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일이다.
안덕원 교수의 예배 꿀팁
홍성사 / 안덕원 (지은이)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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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안덕원 (지은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배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현장 예배 교인은 줄어들었고, 비대면 등 새로운 예배 형태에 관심이 높아졌다. 새로운 소통 방식을 긍정하는 목소리와 우려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들려온다. 예배에 대해 새로운 논의가 일어나는 이때, 예배의 회복과 갱신을 안덕원 교수가 이야기한다. ‘예배란 무엇인가요’, ‘초대교회는 어떻게 예배했나요’, ‘대표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헌금은 꼭 내야 하나요’, ‘성탄절은 왜 12월 25일인가요’, ‘성찬식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성찬식은 목사님만 집례할 수 있나요’, ‘혼자 예배해도 예배라고 할 수 있나요’ 등 예배에 대해 알아야 할 지식을 ‘40가지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머리말 예배의 출발과 여정 1. 예배란 무엇인가요? 2. 어떻게 영과 진리로 예배할 수 있나요? 3. 예배는 구약의 희생 제사와 같나요? 4. 초대교회는 어떻게 예배했나요? 5. 예배의 전통과 기준은 왜 중요한가요? 6. 안식일과 주일은 다른가요? 7. 주일에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8.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예배도 있나요? 형태와 요소 9. 왜 교회마다 예배 순서와 형식이 다른가요? 10. 우리나라 예배는 다른 나라와 다른가요? 11. 참회의 시간은 꼭 필요하나요? 12. 예배 순서에 사도신경이 꼭 있어야 하나요? 13. 교독문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14. 예배가 축도로 끝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5. 대표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 왜 찬양대와 찬양팀이 나뉘어 있나요? 17. 예배 찬양에 기준이 있나요? 18. 헌금은 꼭 내야 하나요? 교회력과 절기 19. 교회력과 절기는 무엇인가요? 20. 대림절은 무엇인가요? 21. 성탄절은 왜 12월 25일인가요? 22. 사순절과 부활절은 어떻게 기념해야 할까요? 23. 오순절은 무슨 절기인가요? 24. 추수감사절과 맥추감사절은 우리나라 명절에 맞춰 지키면 안 되나요? 25. 다른 중요한 절기는 없나요? 성찬과 세례 26. 성찬식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27. 성찬식 참여 자격이 있나요? 28. 성찬과 애찬은 어떻게 다른가요? 29. 성찬식에는 어떤 빵과 포도주를 사용하나요? 30. 남은 성찬빵과 포도주는 어떻게 하나요? 31. 교회에 다니려면 꼭 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32. 신앙을 고백할 수 없는 유아가 세례를 받아도 되나요? 33. 성찬식은 목사님만 집례할 수 있나요? 진화하는 예배 34. 교회에 갈 수 없는 상황, 무엇이 옳은 예배인가요? 35. 혼자 예배해도 ‘예배’라고 할 수 있나요? 36. 온라인 예배,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37. 온라인 성찬도 유효한가요? 38. 예배에서의 상징과 예술을 어떻게 이해할까요? 39. 예배만 드리는 건물이 꼭 필요할까요? 40. 평등한 예배, 어떻게 드릴까요? 참고 도서 교회는 다니는데 뭘 믿는지 헷갈린다면? 두꺼운 신학 책을 보기는 겁난다면? 바로 ‘꿀팁’이 필요한 때! “대표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헌금을 꼭 내야 하나요?”, “혼자 예배해도 ‘예배’라고 할 수 있나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배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현장 예배 교인은 줄어들었고, 비대면 등 새로운 예배 형태에 관심이 높아졌다. 새로운 소통 방식을 긍정하는 목소리와 우려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들려온다. 예배에 대해 새로운 논의가 일어나는 이때, 예배의 회복과 갱신을 안덕원 교수가 이야기한다. ‘예배란 무엇인가요’, ‘초대교회는 어떻게 예배했나요’, ‘대표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헌금은 꼭 내야 하나요’, ‘성탄절은 왜 12월 25일인가요’, ‘성찬식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성찬식은 목사님만 집례할 수 있나요’, ‘혼자 예배해도 예배라고 할 수 있나요’ 등 예배에 대해 알아야 할 지식을 ‘40가지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단의 예배를 선입견 없이 기술하였고, 역사 속 유산을 사례로 제시, 용어에 대한 신학적 설명을 추가하였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로 들고 다니며 가볍게 읽어 가면 어느새 예배의 큰 줄기를 파악할 수 있으며, 각 장마다 ‘풍부한 사진 자료’를 곁들여 해당 내용을 더욱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신약성서에는 예배에 대한 간단한 안내가 나올 뿐 상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습니다. …… 그러나 평화의 입맞춤(Holy Kiss)과 같이 신분과 지위를 뛰어넘는 교제의 순서가 살아 있고, 세례와 성찬이 당시의 사회, 정치, 문화적 상황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급진적인 평등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초대교회의 예배는 분명히 우리가 모범으로 삼아야 할 정신과 내용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_ 4. 초대 교회는 어떻게 예배했나요? 사도신경(使徒信經, the Apostles’ Creed, Symbolum Apostolicum)은 성경을 기초로 오랜 세월을 거쳐 수정 보완하며 만들어진 교회 역사의 산물입니다. 주후 2세기 말경 로마 교회에서 사용한 구 로마신경(The Old Roman Creed)이 세례 교육에 사용되었고 주후 390년에 이르러 사도신경으로 불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에 사용하는 신경은 주후 725년에 이르러 완성되었습니다. _ 12. 예배 순서에 사도신경이 꼭 있어야 하나요? 초대교회 교인들이 성탄절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로 여기고 축하했다는 기록은 있지만 그 기원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2세기 후반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12월 25일이 아닌 1월 6일이나 10일, 4월 19일이나 20일, 5월 20일, 11월 18일에 기념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2세기 후반까지 다양한 날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했다는 가정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처음부터 12월 25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는 것이죠. 분명한 것은 적어도 4세기 초 로마에서는 12월 25일에 성탄절을 축하했다는 사실입니다. _ 21. 성탄절은 왜 12월 25일인가요?
탈무드
동아일보사 / 마빈 토카이어 지음, 현용수 엮음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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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소설,일반마빈 토카이어 지음, 현용수 엮음
유대인도 인정한 유대 문화 전문가 현용수가 편역한 . '탈무드'는 구약성경의 말씀을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삶의 지침서로, 끝없이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며, 유대인의 사상과 지혜를 가르쳐준다. '탈무드'의 원본에는 '할라카'와 '아다가'가 있는데, '할라카'는 모세오경에 나타난 토라의 율법을 설명한 내용으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아가다'는 조상들의 지혜를 담은 내용으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한 '탈무드' 중 '아가다'를 편역하여 수록하고 있는 이 책은, 편역자의 주를 자세하게 달아 이해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사고력과 정신력을 성장에 도움을 준다. 또한 유대인의 일상생활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사진과 일러스트를 담았다. '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 시리즈의 제11권.컬러화보 : 유대인의 종교와 삶 저자가 한국 독자들에게 드리는 말씀 편역자의 말·탈무드 시리즈를 펴내며 : 유대인 파워의 근원 탈무드 현용수 박사 특집 보도 원문 제1장 탈무드의 마음 '탈무드'란 무엇인가? 유대 민족 5천 년의 정신적 지주이자 생활 규범 5천 년에 걸쳐 축적된 지혜와 지식의 저수지 탈무드는 읽는 책이 아니고 연구하는 책이다 왜 탈무드의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는 백지인가? 세 사람의 랍비 유대인이 학교에 가는 이유 랍비 힐렐 랍비 요한 벤 자카이 랍비 아키바 제2장 탈무드의 귀 마술 사과/ 그릇/ 세 자매/ 몽땅 삼겨/ 혀(1)/ 혀(2)/ 혀(3)/ 하나님이 맡기신 보석 어떤 유서/ 붕대와 율법/ 옳은 것의 차이/ 포도밭/ 복수와 증오/ 선과 악/ 나무 열매 장님의 등불/ 일곱 번째 사람/ 언약/ 가정과 평화/ 지도자/ 3가지 현명한 행동/ 성 윤리 재산/ 가난뱅이/ 천당과 지옥/ 세 친구/ 술의 기원/ 처형(處刑)/ 효도/ 어머니 2시간의 의미/ 맞지 않는 사람/ 7단계/ 자루/ 영원한 생명/ 쓸모 없는 것은 없다 선명한 쾌락/ 애정의 편지/ 하늘 지붕/ 값진 이익/ 남겨 놓은 것/ 여성상위/ 운둔자 법률/ 벌거숭이 임금님/ 만찬/ 육체와 영혼/ 잃어버린 물건/ 희망/ 반(反)유대인 암시/ 팬터마임/ 마음의 역할/ 간절한 기도/ 암시장/ 시집가는 딸에게 현명한 어머니가 '10'이란 숫자/ 사랑/ 비(非)유대인/ 꿈/ 바보 어버이/ 교육/ 자제력/ 감사/ 병문안 결론/ 강한 자와 약한 자/ 7가지 계율/ 하나님(1)/ 하나님(2)/ 작별 인사/ 6일째 향료/ 도둑맞은 돈/ 솔로몬의 재판/ 증용/ 답레/ 사업/ 매매/ 토지 제3장 탈무드의 눈 인간/ 여행
세계를 품다 2016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글로벌 리더 선정자 30인 지음 / 2016.04.26
32,000원 ⟶ 28,8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소설,일반글로벌 리더 선정자 30인 지음
서비스, 환경, 사회공헌, 기술혁신, 브랜드, 인재양성, 경영혁신, 품질 및 R&D 등 8개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일궈낸 기업과 공공기관 30곳을 선정, 그들의 성공 스토리와 필승 노하우를 모두 담아냈다.KMK그룹 / 캐리어에어컨 / 평화오일씰공업 / KYK김영귀환원수 / 건양대학교 앰배서더 호텔그룹 / 코리아에프티 / 알파 / 한국남동발전 / 전라남도 나주시 / 대구광역시 백석예술대학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 카코뉴에너지 / 세계한인무역협회 / 경상북도 김천시 세운철강 / 대구광역시 중구 / 웹케시 / 삼진엘앤디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경상남도 진주시 중소기업진흥공단 / 동구바이오제약 / BN그룹·대선주조 / 한국서부발전 / 코스메카코리아 성주음향 / 씨앤씨 / 숭실대학교 2016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30인이 이끌어가는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총제적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016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30인에게 그 해답을 듣는다! 해외 시장의 경기가 불안한 지금 우리나라 수출 시장도 비상이 걸렸고, 장기 디스플레이션으로 물가 침체와 재고 누적 등 내수 경기 또한 위축되어 있다. 청년실업문제 또한 국가적인 문제로 접근하고 있지만 점점 만성화 되고 해결책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 위기에 처해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 경제는 장기적인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적 악재, 정말 답은 없는 것일까? ‘2016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상’을 수상한 30인이 그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서비스, 환경, 사회공헌, 기술혁신, 브랜드, 인재양성, 경영혁신, 품질 및 R&D 등 8개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일궈낸 기업과 공공기관 30곳을 선정, 그들의 성공 스토리와 필승 노하우를 모두 담아냈다. 「세계를 품다 2016」은 많은 기업과 청년들에게 희망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며, 창조적인 해법을 찾아내는 진정한 리더, 거시적인 혜안으로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경험할 수 있다.
섬이 섬에게
고요아침 / 문주환 (지은이)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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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소설,일반문주환 (지은이)
점차 증대하는 현대시조시인들을 망라하고 후대의 연구와 창작에 큰 보탬이 되고자 발간한 '우리시대현대시조선'. 선집 총괄은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이지엽 경기대 교수가 맡았으며, 현재 활발하게 문학 활동을 하고 있는 문학평론가와 시인들이 선정위원을 맡았다.시인의 말 제1부 언어의 풍경 불탑 단풍놀이 목민심서 야식 집 초하의 밤 엄마 귀로 춤 탄핵의 의미 청고 미인도 팽목항 개나리 하지 무렵 ㆍ ㆍ [중략] ㆍ ㆍ 제2부 꽃 소식 도감 봄꽃 도감 무각사의 봄 대흥사의 봄 봄소식 봄날은 간다 봄,탄핵 겨울 동백 아,봄날이여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목련꽃 찔레꽃 어머니의 봄 제3부 사랑하고 싶은날 매화꽃이 필 무렵 꽃의 변증법 순이네 집 명자꽃 봄은 와서 엉겅퀴꽃 꽃은 피고 지고 꽃바람 꽃 산수유꽃 제4부 내 남자의 여자 내 남자의 여자1 내 남자의 여자2 내 남자의 여자3 내 남자의 여자4 내 남자의 여자5 내 남자의 여자6 ■ 자전적 시론지난 11월 20일 ‘우리시대 현대시조선’(간행 고요아침) 3차 50권이 완간되었다. 현대시조 100주년이 되던 2007년 최남선부터 현대 시조시인에 이르기까지 망라한 <우리시대 현대시조>(태학사) 100권에 이어, 2016년과 2017년 각각 50권씩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고요아침)을 출간한 이후, 올해 3차로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50권을 완간하였다. 점차 증대하는 현대시조시인들을 망라하고 후대의 연구와 창작에 큰 보탬이 되고자 시조선집을 발간하고, 앞으로도 계속 발간 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2007년 태학사 선집부터 이번 선집까지 총괄은 시조단의 가장 큰 단체이자 시조시인들의 모체라 할 수 있는 사)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이신 이지엽 경기대 교수가 맡았으며, 현재 가장 활발하게 문학 활동을 하고 계신 문학평론가와 시인들이 선정위원을 맡았다. (선정위원 : 이경철 평론가, 이지엽 시인, 오승철 시인, 유성호 평론가, 정수자 시인, 최한선 시인, 홍성란 시인, 황치복 평론가) 특히 이번 선집에는 1963년부터 문학평론가로서 대가를 이루신 구중서 전)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비롯하여 구름재 박병재 선생의 아드님이신 박영우 경기대 문창과 교수, 40여 년간 동시와 동시조를 써오신 쪽배동인의 신현배 작가 등을 비롯하여 현재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국의 시조시인 50명을 선정하여 선집 완간을 하였다. 이에 지난 11월 20일(수) 오후 3시 서울 남산의 <문학의집 서울>에서 서울시민청이 후원하고 사)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문학과의 만남전’의 일환으로 완간 기념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우리시대 현대시조선(GOYOACHIM SERIES OF SELECTED MODERN SIJOS) 3차 완간 명단 구중서 신춘희 박영우 신현배 강상돈 이익주 이처기 김성영 공영해 문주환 임성규 최양숙 문영순 이보영 장기숙 김종빈 최성아 김계정 김환수 임유행 김진숙 이상호 이서원 김윤 박희옥 이택회 황삼연 송인영 이순권 조민희 조춘희 고은희 김영란 김종영 백점례 이두의 이형남 임태진 최화수 강성희 손예화 장은수 황외순 김영순 김임순 송영일 이명숙 김범렬 정황수 유순덕 선집 발간사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시집 간행에 즈음하여 이 선집은 뭇 생명의 가락과 숨결을 새로운 천 년 구원의 시학으로 삼고자 한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태학사)에 이은 또 하나의 역사적 산물입니다. 시조는 그동안 우리 민족의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이자 문양이었으면서도 올바른 문학적 위상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엿이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 서 있습니다. 전문 창작인도 2천여 명에 이르고 있고, 작품의 미학적 성과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점에 올라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욕망과 속도와 죽음이 현대 정보산업화 시대의 새로운 담론이 된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더욱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인공지능과 사이버 공간, 테러, 재난의 동시다발적 발생 같은 문제도, 생각해보면 이러한 담론의 연장선 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 상황들은 우리가 왜 구원의 시학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우리시대 현대시조선>이 우리 시대의 정신을 보다 풍부하게 하고, ‘구원의 시학’을 성취해 가는 역설적 전위로서의 역할을 온전하게 감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편집위원회 이경철ㆍ이지엽ㆍ오승철ㆍ유성호ㆍ정수자ㆍ최한선ㆍ홍성란ㆍ황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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