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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그마, 말씀의 수수께끼 1
사색의숲 / 김정일 (지은이) / 2025.06.22
18,000

사색의숲소설,일반김정일 (지은이)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을 담고 있지만, 그 의미가 깊고 높아서 읽을 때마다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 여백을 남긴다. 이 책은 수수께끼와 같은 이 의미의 여백을 마주하여 그 속에 담긴 말씀의 깊은 차원을 해석학적으로 풀어낸다. 이를 위해 저자는 마태오 복음과 마르코 복음에서 선별한 50개의 에피소드에서 핵심이 되는 그리스어 원어를 제시한다. 그리고 그 단어의 시대적 맥락과 본문 내 연결성을 살피며, 또한 철학, 역사학, 문헌학 같은 인문학적 지형을 횡단하며 본문이 드러내는 참된 의미를 사유하고 있다. 이 책은 완결된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그러한 해석의 여정을 보여준다. 말씀과 삶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열린 순환의 과정, 곧 ‘은총의 해석학’이 저자의 섬세하고 따뜻한 언어를 따라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과정에 참여하노라면 어느덧 독자 스스로 사유하며 자신의 삶에 맞도록 질문하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맛볼 수 있다. 깊은 신학적 통찰과 친절한 묵상이 어우러진 이 책은, 성경을 새롭게 읽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유익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제1부 별과 보물 01 • 맞아들임에 관하여 02 • 별에 관하여 03 • 경배한다는 것에 관하여 (1) 04 • 메뚜기와 들꿀에 관하여 05 • 광야에 관하여 06 • 앉아 있는 사람들과 걷는 사람들에 관하여 07 • 행복에 관하여 08 • 빛과 소금에 관하여 09 • 하느님의 공정에 관하여 10 • 참된 일꾼에 관하여 11 • 견딘다는 것에 관하여 12 • 순교한다는 것에 관하여 13 • 목숨에 관하여 14 • 기다린다는 것에 관하여 15 • 씨 뿌리는 사람에 관하여 16 • 보물에 관하여 17 • 용기를 낸다는 것에 관하여 제2부 쓸모없는 종 01 • 도움을 청한다는 것에 관하여 02 • 교회를 세운다는 것에 관하여 03 • 걸림돌에 관하여 04 • 변한다는 것에 관하여 05 • 타이르는 것에 관하여 06 • 모으는 것과 모이는 것에 관하여 07 • 맨 나중에 온 사람에 관하여 08 • 주님께 필요한 것에 관하여 09 • 악한 소작인에 관하여 10 • 갖춘다는 것에 관하여 11 • 섬긴다는 것에 관하여 12 • 깨어 있다는 것에 관하여 (1) 13 • 쓸모없는 종에 관하여 14 • 가장 작은 이에 관하여 15 • 여기에 관하여 16 • 경배한다는 것에 관하여 (2) 17 • 파견에 관하여 제3부 셰마, 이스라엘 01 • 더 큰 능력에 관하여 02 • 더러운 영에 관하여 03 • 손을 잡는 것에 관하여 04 • 겁을 먹는다는 것에 관하여 05 • 일어난다는 것에 관하여 06 • 쉰다는 것에 관하여 07 • 전통을 지킨다는 것에 관하여 08 • 에파타에 관하여 09 • 사탄에 관하여 10 • 관계에 관하여 11 • 가진 것을 판다는 것에 관하여 12 • 셰마, 이스라엘에 관하여 13 • 가난한 과부의 헌금에 관하여 14 • 하느님의 영에 관하여 15 • 깨어 있다는 것에 관하여 (2) 16 • 종말론적 선택에 관하여 복음서의 언어에 숨겨진 의미를 해석학으로 풀어 읽다 신비의 말씀에 깃든 여백 이해를 넘어서는 성경의 깊이 성경은 그리스도교의 경전이다. 그리스도인은 성경 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접하며 자신이 나아가야 하는 삶의 길을 찾는다. 성경 말씀은 그 속에서 길을 모색하는 이들을 인도하는 은총이자 삶을 정립하는 토대이기도 하다. 이런 까닭에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일은 언제나 중요한 문제였다. 그러나 성경 본문은 명료하기보다 종종 모호하고 혼란스럽다. 읽을 때마다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하고, 때로는 아무리 읽어도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할 수도 있다. 인간의 언어로 쓰였지만, 그 언어를 넘어서는 하느님의 영감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생산한 여느 텍스트와 달리 성경은 신적 신비의 높고 깊고 거룩한 차원을 담고 있어서, 인간 지성만으로는 그 모든 것을 완전하게 이해하기 어렵다. 어떤 해석을 내놓더라도 성경 말씀에는 여전히 파악되지 않은 의미의 여백이 남는다. 수수께끼처럼 아득한 그 의미의 여백이야말로 말씀의 깊은 차원을 드러내는 원천이다. 단어 하나 속에 깃든 신적 진리 말씀의 수수께끼를 푸는 해석학적 시도 『애니그마, 말씀의 수수께끼』는 해석의 이면에 놓인 이 수수께끼에 참여하여 말씀의 더 깊은 진리를 사유하려는 시도다. 말씀의 수수께끼, 곧 ‘애니그마’는 말씀 이해를 가로막는 장애물이지만, 또한 동시에 말씀의 더 깊은 차원으로 들어서게 하는 단서이자 길잡이이기도 하다. 저자가 애니그마를 성경 해석의 중심에 놓은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저자는 니콜라우스 쿠자누스가 말한 ‘아는 무지(docta ignorantia)’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인간은 하느님의 신비 앞에서 결코 그 본질을 완전히 소유할 수 없다. 하지만 그렇기에 인간은 언제나 더 깊은 이해를 추구하며, 이미 아는 것과 아직 모르는 것 사이를 오가면서 조금씩 더 진리에 다가선다. 이 끝없는 추정과 해석의 여정이 곧 ‘해석학적 순환’인데, 저자는 바로 이런 해석학의 방법을 통해 말씀의 수수께끼를 풀어간다. 저자가 특히 주목한 것은 성경 본문의 그리스어 원어다. 복음서의 여러 에피소드에서 핵심 단어를 선정하고 그 단어의 뿌리와 시대적 맥락, 성경 내적인 연관성을 세심하게 살핌으로써 해당 본문에 담긴 의미구조를 생생하고도 풍요롭게 펼쳐 보인다. 예를 들어 동방 박사를 인도했던 그 “별”(아스테르)은 밤하늘을 수놓은 별이면서 동시에 진리가 드러나는 신적 펼침의 상징이라는 점을 드러내고, 그들이 아기 예수에게 “경배드린”(프로스퀴네오) 행위는 하느님을 향한 절대적인 사랑과 복종이자 동시에 주님께서 먼저 인간을 섬기신 은총의 사건임을 보여준다. 또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를 “걸림돌”(스칸달론)이라 질책하신 까닭은 죄와 유혹이 장애물에서 시작되지만, 또한 그런 넘어짐 속에서 성장하고 단련되어가는 인간 존재의 역설적 본질을 보여주기 위함임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이처럼 성경 본문에 나오는 사소한 단어 하나에도 신적 의미와 깊은 은총이 깃들어 있음을 저자는 특유의 해석학을 통해 여실히 입증해 내고 있다. 질문의 여정으로서의 성경 읽기 은총의 해석학과 끝없는 추정 그렇다고 이 책이 완결된 정답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에게 신학이란 질문을 나누는 여정이다. 저자의 관심은 한갓 이론이 아니라 이 땅에서 펼쳐지는 우리의 삶 자체에 있다.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일 역시 현실의 삶과 상호작용한다. 살아가면서 말씀 해석의 실마리를 얻고, 성경을 읽으면서 삶의 실마리를 얻기 때문이다. 말씀과 삶의 이런 순환과 해석의 과정을 저자는 ‘은총의 해석학’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전진하며 완결되지 않는 여정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답을 제시하는 대신 열린 질문을 던진다. 본문이 제시하는 지평이 각자의 삶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독자 스스로 사유하게 하는 것이다. 저자의 깊은 신학적 통찰과 따뜻하고 섬세한 묵상을 따라가다 보면, 성경 본문이 던지는 초대와 질문에 응답해야 하는 그 자리에 서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직 남은 이야기는 그래서 독자의 몫이다. 묻고 사유하고 또다시 물으면서 삶의 자리를 돌아보는 성찰적인 태도, 이것이 이 책이 나누고자 하는 가장 값진 경험이다. 복음서는 여전히 우리를 부른다 말씀과 삶을 잇는 묵상의 동반자 『애니그마, 말씀의 수수께끼』는 신학적 깊이와 묵상적 친절함을 조화시킨, 보기 드문 복음서 해석이다. 먼저 출간하는 이 1권은 마태오 복음과 마르코 복음에서 선별된 50개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본문의 핵심 단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아름다운 묵상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언어로 전달한다. * 성경을 더 깊이 읽고 싶은 모든 분에게 * 언어적·철학적·신학적 탐구를 하고 싶은 일반 독자에게 * 실천적 묵상으로 신앙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 사목 현장에서 신자들과 나눌 묵상을 준비하는 사목자와 신학 연구자에게 이 책은 유익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맞아들인다’라는 것은 타자를 ‘나’라는 주체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라는 주체가 타자 속으로 온전히 들어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라고 하신 말씀은 마리아를 잉태하게 한 성령의 힘 저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라는 말과 같습니다. 임마누엘 하느님께 온전히 내 존재를 내맡기고 상대를 향해 나아가 마침내 하나가 되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율법학자나 바리사이들이 율법의 정신에는 관심이 없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만 따지면서 논쟁을 걸어오자,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제맛을 잃은 소금에 비유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어리석다는 말씀이기도 하지요. 율법은 생명을 돌보고 인간을 보살피기 위해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지만, 시대마다 그것이 적절히 적용되기 위해서는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그런데도 율법 규정을 기계적으로 지키려 한다면, 본래의 의미를 망각한 어리석은 짓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맛을 잃었다(모라이노)고 말씀하신 것은 그런 율법주의자들의 어리석음을 일깨우기 위함이었습니다.
창조와 진화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양승훈 지음 / 20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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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소설,일반양승훈 지음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 세 번째 책. 과연 생물은 진화했을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목을 매고 있는가? 창조론자들의 중심적인 논지는 무엇이며, 왜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주류 과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가? 독자들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본서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 윤호섭 교수 9 시리즈 서문 14 서문: 그 종류대로의 창조 18 감사의 글 23 제1강 창조-진화, 그 논쟁의 역사 29 제2강 다윈과 『종의 기원』 57 제3강 유전법칙과 창조-진화 논쟁 109 제4장 현대 생물학과 창조-진화 논쟁 127 제5강 핀치와 불나방, 진화의 아이콘? 163 제6강 분류학과 비교해부학의 증거 187 제7강 계통발생설과 헥켈의 사기극 217 제8강 지층과 화석, 서로 다른 해석 243 제9강 어류, 양서류, 파충류의 기원 273 제10강 조류, 포유류, 곤충, 식물의 기원 309 제11장 결론 349 주(註) 355 내용 색인 397 후원기관 및 저자 소개 407 창조-진화 논쟁! 창조론은 신화이고, 진화론은 과학일까? 창조와 진화가 말하는 이론들을 자세히 그리고 정직하게 살핌으로써 창조-진화 논쟁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 창조론자들은 과학적 연구 자체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면, 진화론자들은 과학적 연구의 해석에 좀 더 정직해야 한다! 본서는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자 창조-진화 논쟁의 중심적인 토픽을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책인 『다중격변 창조론』이 시리즈의 지질학적 기초가 되는 책이라고 한다면, 본서는 시리즈의 생물학적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생물은 진화했을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목을 매고 있는가? 창조론자들의 중심적인 논지는 무엇이며, 왜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주류 과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가? 독자들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본서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은 내가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대답을 제공하기 때문에 과학자들 뿐 아니라 모든 인류의 공통적 관심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여 이 책에 나오는 창조-진화 논쟁의 내부적 메커니즘 분석은 창조론적 관점에서 진화론을 진지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윤호섭 박사(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추천의 글 - 윤호섭 박사 지난 30여 년 동안 성경적 세계관 교육과 창조론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신 양승훈 교수님의 본격적인 창조론 연구서인 『창조와 진화』가 출간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신앙의 선배이자 학문의 동지이신 양 교수님의 명저를 다시금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 생물전공자로서 생물의 기원을 다룬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진화론과 생물의 기원에 초점을 맞춘 양 교수님의 생물학 연구는 깊고 포괄적이며, 창조론자의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진화론의 본질적인 이슈들을 잘 다루고 있습니다. 양 교수님은 본서를 통해 생물 진화론이 갖는 이론적 함의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역으로 이를 창조론적 관점에서 명쾌하고 논리 있게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은 내가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대답을 제공하기 때문에 과학자들 뿐 아니라 모든 인류의 공통적인 관심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다윈이 자신의 『종의 기원』에서 제시한 자연선택이 후대들에 의해 생물진화 메커니즘으로 채택되어 이렇게까지 널리 확산될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 (중략) … 그러나 다윈이 1859년 『종의 기원』을 발표한 후 그 의미가 생물의 기원과 연결되면서 상황은 전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진화란 “간단한 것에서부터 더 큰 것으로의 점진적 변화”를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오늘날에는 진화론이 생물학뿐 아니라 모든 학문과 사회, 경제, 문화의 제반 영역에서 점진적 변화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이론으로 전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진화론이 그렇게 널리 확장될 정도로 잘 증명된 과학적 이론일까요?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이 출판한 『과학과 창조-미국 국립과학원의 견해』의 서문에 의하면, 과학이란 관찰이나 발견 혹은 측정을 통해 가설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제3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하였을 때 동일한 결과가 산출되어야 비로소 하나의 이론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출발할 때부터 철저한 과학적 방법의 검정 없이 많은 부분이 유추와 사변적인 가설 위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진화론이 어떻게 우주와 지구, 생물의 기원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거부할 수 없는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패러다임이 되었을까요? 이는 다윈의 진화론이 당시의 산업혁명, 식민지 정책 그리고 이후 계몽시대를 거쳐 오늘날 포스트모던의 시대정신과
아니 이거시
흔들의자 / 흔들의자, 권수구 (지은이), 이병경 (그림)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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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소설,일반흔들의자, 권수구 (지은이), 이병경 (그림)
2017년 1월부터 1년 3개월 동안 30회 진행된 '도전! 나도 카피라이터' 이행시 짓기 선정 시선. 2018년 3월까지 15개월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50,000여 조회 수, 12,000여 개의 이행시 응모가 있었고, 이 책에는 선정작 104개와 응모작 638편의 이행시를 카피와 일러스트로 편집되었다.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우리들의 삶과 정서, 유머, 생활이야기가 '창작 이행시'로 있고, 한 장 한 장 보다보면 1년이 지나간다.책머리에 Ⅰ 책머리에 Ⅱ 책머리에 Ⅲ 발간을 축하합니다 일러두기 1회~10회 출발/ 동행 / 고향 / 선물 / 만남 / 고백 / 연인 / 편지 / 졸업 / 동창 / 사진 / 청춘 / 봄비 / 소풍 / 황사 / 연애 / 구경 / 정치 / 공정 / 민심 / 기부 / 인연 / 선행 / 자비 / 가정 / 효도 / (10회 스페샬: 회사 직위로 이행시 짓기) 사장 / 이사 / 부장 / 차장 / 팀장 / 과장 / 대리 / 사원 / 알바 11회~20회 조국 / 유월 / 휴가 / 장미 / 먼지 / 하지 / 칠월 / 방학 / 시골 / 바다 / 피서 / 복날 / 폭서 / 임금 / 생일 / 입추 / 광복 / 만세 / 안부 / 명언 / 물가 / 가을 / 강물 / 하늘 / 추석 / 연휴 / 성묘 / (20회 스페샬: 순 우리말로 이행시 짓기) 한글 / 새참 / 김치 / 누이 21회~30회 시인 / 혼수 / 낙엽 / 추억 / 신부 / 입시 / 첫눈 / 김장 / 연탄 / 겨울 / 온정 / 내복 / 성탄 / 송년 / 건배 / 제야 / 새해 / 운세 / 서설 / 소망 / 세월 / 결실 / 희망 / 도전 / 목욕 / 복권 / 국민 / (30회 스페샬: 지역명으로 이행시 짓기) 서울 / 부산 / 인천 / 대구 / 광주 / 전주 / 춘천 / 이천 / 수원 / 제주 / 독도 네이버 <출판사X이벤트> 응모해볼래요? ‘도전! 나도 카피라이터’ 이행시 짓기 선정 시선 아니, 이거시 You know, it's a poem. 詩와 카피, 일러스트의 콜라보! 우리 삶이 이행시 속에 다 있습니다. 2017년 1월부터 1년 3개월 동안 30회 진행된 ‘도전! 나도 카피라이터’ 이행시 짓기 선정 시선. 2018년 3월까지 15개월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50,000여 조회 수, 12,000여 개의 이행시 응모가 있었고, 본 도서에는 선정작 104개와 응모작 638편의 이행시를 카피와 일러스트로 편집되었다.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우리들의 삶과 정서, 유머, 생활이야기가 ‘창작 이행시’로 있고, 한 장 한 장 보다보면 1년이 지나간다. '이행시 짓기' 선정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었는데, 첫째, 제시어 자체로 문장이 시작되어서는 안 되며, 둘째, 이행시 글에 제시어의 느낌이나 이미지, 속성이 살아 있어야 하는 것이었다. 네이버 책문화 ‘출판사X이벤트’ 메인 노출 23회(총 게재일 32일)되어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큰 바탕이 되었다. 우리말, 우리글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며, 광고인 출신 출판 기획자의 준비된 기획으로 37년 차 카피라이터의 내공 카피와 38년 차 일러스트레이터의 수준 높은 그림이 이 책의 완성도를 더 높였다. 기다림에는 끝이 있었고 집단지성에는 위대함이 있었다. (소)처럼 일했는데 (망)하지나 않았으면 좋겠네. 많은 사람들이 이행시의 매력에 빠져주기를... 이 책이 눈앞이 깜깜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줄 수 있기를... 이 책이 우리말의 재미와 우수함을 조금이라도 전할 수 있기를... 이 책이 좀 팔려서 어려운 이웃 몇 분이라도 도와드릴 수 있기를... _아니 이거시 ‘소망’ 편 중에서 재미로 참여 했다가 중독이 되어버린 분, 국어사전을 옆에 끼고 살았다는 분, 가족이 함께 이행시 짓는 기쁨을 주었다는 분, 무료한 일상에 쉼표를 제공해 주어 고맙다는 분, 글 쓰는데 자신감이 들었다는 분 이 재미난 이벤트를 너무 늦게 알아 미안하다는 분.... 1년 3개월 동안 이행시 제시어를 내고 글을 선정하는 작업은 언제나 ‘새로움’ 이었습니다. 선정자 중에는 작가 지망하는 분,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은 분, 직장인, 주부, 고등학생... 저마다 하는 일도, 사는 곳도, 꿈도 다르지만 주어진 제시어 앞에 유감없이 발휘된 창조성과 다양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평범하지 않은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민하는 시간에백 번도 더 말했겠다. _고백 편만나고 헤어지는 일도 내 맘대로 안 되더니남이 된 이 잊는 것도 내 맘대로 안 되더라. _만남 편연시처럼 말캉말캉인절미처럼 쫀득쫀득, 그대와 나. _연인 편봄이 오면 진달래 붉게 피고비가 오면 철쭉도 따라 붉네. _봄비 편황당하고 기막힌 건 우리요,사드보다 모래가 더 문제요. _황사 편선생님이 오셔도물 밖에 못 드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_선물 편임자! 월급 들어왔수?금방 왔다갔어요. _임금 편고속도로 잘만 뚫렸는데향수병이 뭔 소리고! _고향 편만두를 두 개 샀는데세 개가 담겨 있잖아! _만세 편신랑도 잘생기도...부럽다 가스나야~ _신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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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 김정훈 (지은이) / 2025.06.19
16,000원 ⟶ 14,400원(10% off)

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김정훈 (지은이)
책의 제목이 ‘어린이 설교 바이블’이라고 해서 어린이 설교에 대한 대단한 권위와 무게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집필되었기에 어린이 설교를 위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이다. 어린이 설교를 소개하는 ‘또 하나의 책’이 아니라 어린이 사역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무엇보다 어린이 설교를 처음 배우고 시작하는 사역의 초년병들에겐 큰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어린이 설교자는 어떤 설교자가 되어야 할까? 성경 본문의 의미를 잘 밝히면서 동시에, 어린이의 귀에 들리는 설교, 감동을 주는 설교, 어린이를 끌어당기는 설교를 해야 한다. 어린이 설교자는 설교를 위해 노력하고 수고하는 것과 더불어 성령님의 역사가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렇기에 어린이 설교는 본문 내용을 중심으로 해석과 적용을 하면서 이야기식 설교(Narrative Preaching)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책에는 23편의 설교 원고를 담고 있는데, ‘성경인물’ 설교, ‘교회절기’ 설교, ‘성경주제’ 설교의 다양한 설교 방식을 소개한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된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설교이다. 원고 그대로 사용해도 큰 무리가 없지만, 설교자의 판단에 따라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교할 때는 원고 내용을 줄여서 사용하면 된다. 또한 고학년 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교할 때는 적용 부분을 추가해서 설교를 진행하면 된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_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라 SECTION 1. 어린이 설교 _ 이렇게 준비하라 1. ‘왜’ 어린이 설교를 해야 할까 2. ‘누가’ 어린이 설교자인가 3.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4.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SECTION 2. 어린이 설교의 실제 Ⅰ _ 성경인물 설교 1. 노아 : 제일 먼저 하나님을 생각해요! 2. 다윗 : 승리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3. 솔로몬 : 하나님 마음에 딱 맞는 사람 4. 요나 : 나 한 사람 때문에 5. 베드로 : 말씀의 능력을 믿는 어린이 SECTION 3. 어린이 설교의 실제 Ⅱ _ 교회절기 설교 1. 친구 초청주일 : 천국 KTX를 타세요! 2. 고난주간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기억해요 3. 어버이주일 :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어린이 4. 추수감사절 : 감사의 습관을 가져요 5. 성탄절 : 예수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했나요? SECTION 4. 어린이 설교의 실제 Ⅲ _ 성경주제 설교 1. 기도 : 나도 기도할 수 있어요 2. 십자가 : 믿음의 눈으로 십자가를 바라보아요! 3. 교만 : 교만하면 큰일 나요! 4. 용서 : 친구가 미워질 때 어떻게 할까요? 5. 섬김 : 으뜸이가 되고 싶어요! 6. 능력 : 예수님의 이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7. 회개 : 회개하면 회복되어요 8. 믿음 : 그들은 우리의 밥이죠! ▶ 특별수록 : 꼭 필요한 설교 5편현장에서 저자가 직접 사용한 구체적으로 상황에 맞는 어린이 설교 23편과 설교 노하우 전격 공유! “아이들을 감동시키는 설교, 이렇게 하라!” 아이들을 집중하게 하고 감동을 주는 어린이 내러티브 설교의 모든 것! 이 책은 어린이 설교를 소개하는 ‘또 하나의 책’이 아니다. 어린이 사역자들에게 있어야 하는 ‘꼭 필요한 책’이다. 요즘 우리는 다음세대가 다른 세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이미 다음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었다는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교회마다 주일학교 학생들이 사라지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보내면서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위기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현실은 인정하되 지나치게 비관하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들이 없다고, 어린이들이 오지 않는다고, 어린이들이 변했다고 한탄만 해서는 안 된다. 기도하고 고민하며 길을 찾아야 한다. 믿음으로 도전해야 한다. 다음세대를 결코 포기할 수는 없다. 우리는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생명의 말씀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해야 한다. 어린이들이 몰려오도록 환경을 만들고, 예배를 살리고, 설교가 달라져야 한다. 우리의 어린 자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여 이 세상에서 믿음의 실력 있는 사람으로 양육해야 한다. 이 책의 제목이 ‘어린이 설교 바이블’이라고 해서 어린이 설교에 대한 대단한 권위와 무게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집필되었기에 어린이 설교를 위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어린이 설교를 소개하는 ‘또 하나의 책’이 아니라 어린이 사역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무엇보다 어린이 설교를 처음 배우고 시작하는 사역의 초년병들에겐 큰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어린이 설교자는 어떤 설교자가 되어야 할까? 성경 본문의 의미를 잘 밝히면서 동시에, 어린이의 귀에 들리는 설교, 감동을 주는 설교, 어린이를 끌어당기는 설교를 해야 한다. 어린이 설교자는 설교를 위해 노력하고 수고하는 것과 더불어 성령님의 역사가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렇기에 어린이 설교는 본문 내용을 중심으로 해석과 적용을 하면서 이야기식 설교(Narrative Preaching)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책에는 23편의 설교 원고를 담고 있는데, ‘성경인물’ 설교, ‘교회절기’ 설교, ‘성경주제’ 설교의 다양한 설교 방식을 소개한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된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설교이다. 원고 그대로 사용해도 큰 무리가 없지만, 설교자의 판단에 따라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교할 때는 원고 내용을 줄여서 사용하면 된다. 또한 고학년 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교할 때는 적용 부분을 추가해서 설교를 진행하면 된다. 가정에서 신앙교육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럼에도 함께 모여 드리는 어린이 공적 예배를 소홀히 하거나 포기할 순 없다. 어린이 설교를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 역시 장년처럼 예배에서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받아야 한다. 성경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배워야 한다. 설교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한다. 이 책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도와줄 것이다.“설교의 내용을 윤리적 교훈과 율법적 명령으로 채우지 않아야 한다. 복음적인 설교를 어린이들에게 선포해야 한다. 복음적인 설교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를 말하는 예수님 중심의 설교이다. 그런데 많은 경우 어린이 설교에서 인간 중심적 설교가 전해진다. ‘교회 잘 다녀라, 전도해라, 헌금해라, 거짓말하지 마라, 성경 읽지 않으면 밥도 먹지 마라.’ 나도 어린이 설교 초년병일 때 그러했다. 물론 설교에 윤리적 교훈과 율법적 명령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아는 구원의 감격에서 흘러나오도록 교육해야 한다. 설교자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과 행동을 선포하고 가르쳐야 한다. 그와 더불어 균형적으로 우리의 역할과 우리의 행동이 강조되어야 한다. 어린이가 하나님을 알도록 설교해야 한다.”_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중에서 “책에 소개하는 어린이 설교 현장의 경험과 설교학적 공부를 통해 발견한 것이 있다. 설교에서 이야기 형식(Storytelling)으로 설교하면 어린이에게 잘 들리는 설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어린이 설교를 하는 이들은 다 공감할 것이다. 이야기는 어린이의 관심을 끌고 설교에 집중하게 하는 힘을 가진다. 어린이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야기 형식으로 진리의 개념을 담아 설교하면 전달이 잘 된다. 그러나 이야기로만 설교를 채워서는 안 된다. 이렇게 되면 설교가 성경 동화 수준에 머물고 만다. 어린이 설교에 ‘이야기식 설교’ 형식을 잘 활용하면 설교가 어린이들 귀에 생생하게 들리고. 또 말씀이 선명하게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야기식 설교 본문 속에는 움직임과 흐름이 있고 극적인 요소가 들어 있다. 여기에 설교 주제가 분명하고 본문 해석과 적용이 있는 설교를 하면 좋다.”_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중에서 “사울 왕은 걱정이 되어서 다윗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내 갑옷을 입고, 나의 칼을 가지고 싸워라. 그리고 무서우면 싸우려고 하다가 빨리 도망쳐라. 알겠지?’다윗은 사울 왕의 갑옷과 칼을 받았어요. 그런데 너무 커서 다윗에게 맞지 않았어요. ‘왕이시여, 이것은 제게 맞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방법으로 싸우겠습니다.’다윗은 개울가로 달려가서 매끄러운 조약돌 5개를 찾았어요. 그 돌은 사람 주먹만 한 크기였어요. 다윗은 막대기를 들고 물맷돌을 가지고 전쟁터로 나갔어요. (*물맷돌 그림/사진 보여주기) 골리앗이 말합니다. ‘야! 꼬마야 네가 나를 개로 알고 막대기를 가지고 왔니? 내가 개니? 멍멍. 그것으로 나를 때리려고? 나에게 무서운 칼과 창이 있는데. 너를 죽여서 독수리 밥이 되게 하겠다. 하하하.’다윗은 주눅 들지 않고 큰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너는 칼을 들고 싸우지만,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믿고 싸운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셔서 네가 말한 그대로 너를 독수리와 사자의 밥이 되게 하겠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보여주겠다. 하나님은 나의 대장이시다!’”_ 다윗 : 승리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설교 중에서
건축자 바울: 공간, 시간, 의례
도서출판 학영 / 정동현 (지은이) / 2024.08.14
18,000

도서출판 학영소설,일반정동현 (지은이)
바울에 따르면 교회 곧 하나님의 신전이자 에클레시아는 세상과 구별된 공간이며, 세상과는 다른 질서가 작동한다. 또한 세상의 시간과는 질적으로 다른 시간이 흐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세례나 주의 만찬과 같은 의례가 있다. 성실하고 탁월한 연구로 빚어진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바울이 전한 교회, 예수의 복음이 빚어낸 교회의 본 모습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서문 … 11 약어표 … 17 목차 … 19 프롤로그: 사담(私談), 서울에서 오스틴까지 … 25 1부 의례가 만든 공간 … 33 1. 공간 상상하기 … 35 고린도와 에베소 … 35 에클레시아 … 49 요약 … 62 2. 경계 구성하기 … 65 신전의 안과 밖 … 65 몸과 노예 … 77 요약 … 89 2부 의례의 재설정 … 91 3. 세례와 주의 만찬 … 93 의례 바라보기 … 93 세례 … 96 복음 선포 … 107 주의 만찬 … 113 요약 … 128 4. 우상에게 바쳤던 음식 … 131 지식과 의례 … 131 범례 바울 … 140 의례가 창조하는 실재 … 147 요약 … 163 5. 은사와 젠더 … 167 영적 은사들 … 167 예언과 방언 … 181 공간과 여성 … 189 요약 … 208 3부 - 공간의 시간성 … 211 6. 그리스도 안 … 213 그리스도 안의 시간 … 213 건축하는 이들의 미래 … 226 요약 … 241 7. 단축된 시간 … 243 결혼과 독신 … 243 부름받은 그대로 … 253 요약 … 261 8. 종말과 부활 … 263 귀류법과 시간표 … 263 영적인 몸 … 276 요약 … 286 에필로그: 여담(餘談), 바울의 집 … 289 참고 문헌 … 297 성구 색인 … 313“교회(에클레시아)란 무엇인가?” 시대가 혼란스러울 때마다 언제나 되묻게 되는 질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보고 듣는 교회의 모습이 정말로 바울이 가르친 교회의 모습이 맞을까? 1세기 바울이 가르친 에클레시아의 본 모습은 무엇일까? 바울에 따르면 교회 곧 하나님의 신전이자 에클레시아는 세상과 구별된 공간이며, 세상과는 다른 질서가 작동한다. 또한 세상의 시간과는 질적으로 다른 시간이 흐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세례나 주의 만찬과 같은 의례가 있다. 성실하고 탁월한 연구로 빚어진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바울이 전한 교회, 예수의 복음이 빚어낸 교회의 본 모습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해외에서 활약 중인 주목받는 신약학자, 미국 오스틴 장로교신학교 교수, 정동현의 국내 첫 저술이다. - 고린도전서의 교회론을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 해외, 국내 가릴 것 없이 최신의 연구 성과들이 가득 담긴 각주와 참고 문헌을 제공한다.바울은 고린도전서의 수신자를 어떤 존재로 표현하고 있는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름받은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편지를 쓴다고 말한다(고전 1:2). 그리고 “교회”라는 말과 동격으로 등장하는 표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진 사람들,” 곧 “성도로 부름을 받은 이들”이다.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성도로 부름받은 이들의 모임인 교회를 향해 편지를 보낸다. 고린도전서 첫머리에서 바울이 말하는 교회(그리스어: 에클레시아)는 고린도라는 지역에 있는 신자들의 모임을 지칭하지, 물리적인 건물을 지칭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를 너무 강하게 밀어 붙일 필요는 없다. 앞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나는 사람들의 모임인 에클레시아가 또한 은유적 차원에서 하나의 공간이기도 하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다. 바울은 고린도의 신자들의 공동체를 가리켜 “신전”(성전)이라 부른다(고전 3:16). 이처럼 고린도전서 전체에서 공간의 이미지는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1장 바울은 노예제가 마치 숨쉬는 공기처럼 존재하는 로마 세계에 살았다. 그는 에클레시아 밖에 있는 노예 제도 전체를 폐지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거나 봉기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바울은 노예의 사회적 현실을 자신의 수신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사 장치로 삼았다. 그리스도는 주님/주인(퀴리오스)이라 불리는 모든 이들보다 높은 참 주님/주인이시며, 노예든 자유인이든, 모두가 그 주님께 속해 있다. 이러한 신적 주종관계에 대한 선언은 에클레시아 밖에서든 안에서든, 특권을 누리고 있으며 타인의 몸을 대상화하고 수탈하는 이들을 향한 강력한 비판의 근거가 된다. 그러나 다른 한편, 노예 개념의 신학적, 수사적 활용은 노예제가 전제하는 위계 관계의 이념을 강화하고 영속화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노예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분이 아니라, 새롭고 궁극적인 노예 주인으로 상정되기 때문이다. 고린도의 에클레시아 구성원들 모두는 한 주인에게서 다른 주인에게로 팔린 자들이다. 그들은 이제 그리스도의 노예, 그리스도의 사유 재산이다. 대안적 공간, 세상과 대조되는 하나님의 신전인 에클레시아의 질서를 명료하게 표현하기 위해 바울은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과 그 언어가 구성하는 실재를 의지하지 않을 방법이 없었다. 2장 의례는 아날로그 현실(분절 없이 연속선상에 존재)에 디지털 질서(오직 “예” 혹은 “아니오”, “0” 혹은 “1”로 존재)를 덧씌움으로써 현실의 모호함을 없앤다. 여기서 개인적인 경험을 조금 덧붙여 보고자 한다. 나는 한국에서 신학대학원을 마치고 미국에 넘어와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목사 안수를 받지 않고 전도사 신분으로 오랜 시간을 한인교회들을 섬겼다. 사실 전도사는 엄밀히 말하면 안수받은 목사가 아니라 일반 교인이지만, 한국적 맥락에서는 교역자이다. 목회자이면서도 아닌 상태, 그 모호함이 지속될수록, 또한 학위과정이 계속 진행될수록, 나는 내가 목회자로 사는 것이 맞는지, 내 정체성이 무엇인지 혼란을 겪곤 했다. 그러나 마침내 목사 안수를 받게 되었을 때 이 모호함이 종결되었다. 안수 후에도 여전히 연약함을 지니고 사는 한 인간으로서의 실존적인 고민은 계속될지 몰라도, 안수라는 의례는 분명 그 전과 후의 삶을 이진법적으로 나누었다. (중략) 세례라는 의례는 고린도의 이교인들이 이 그리스도 그룹에 입회할 때, 그들의 아날로그 현실 위에 디지털적인 질서를 새겼다. 다시 말해, 세례는 일종의 “문지방”을 형성한 것이다. 바울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게 된 이교도는 여전히 이교적 환경 가운데 일상을 살아갔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세례는 그 세례를 받은 이와 받지 않은 이, 공동체의 경계 안으로 들어온 이와 밖에 있는 이를 이진법적으로 구분한다. 그리스도의 세례가 생성한 공간은 당시 이교도에게 익숙했던 다른 제의적 공간보다 훨씬 더 배타적 일신론과 관련된 규범적 메시지가 소통되는 공간이었다. 세례를 받고 에클레시아 공간의 일부가 된 사람은 그리스도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을 겸할 수 없다(고전 10장). 3장
2019 공사공단 공기업 전공필기 기계직 필수이론 600제
시대고시기획 / 홍순규 (지은이) / 2019.07.05
25,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홍순규 (지은이)
공사공단, 공기업 기계직 전공필기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을 한권에 정리하였다. 방대한 기계직 전공필기 시험을 400개의 핵심모듈로 요약하였다. 전공 역량평가와 함께 치러지는 한국사 시험을 200개의 핵심모듈로 요약, 정리 하였다.제1과목 유체역학 제2과목 열역학 제3과목 기계재료 제4과목 기계공작법 제5과목 공유압 제6과목 재료역학 제7과목 기계설계 제8과목 소성가공 제9과목 기계제도 제10과목 안전(산업안전ㆍ전기) 기타 제11과목 한국사 부 록기출복원문제공사공단, 공기업 기계직 전공필기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을 단 한권에 정리하였습니다. 1. 방대한 기계직 전공필기 시험을 400개의 핵심모듈로 요약하였습니다. 2. 전공 역량평가와 함께 치러지는 한국사 시험을 200개의 핵심모듈로 요약, 정리 하였습니다. 3. 주요 공기업의 NCS 기출문제를 복원한 기출복원문제와 상세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공사공단, 공기업은 기계직군 채용 시 NCS 기반의 전공 역량평가와 한국사 능력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계 전공영역과 한국사의 광범위한 시험범위로 취업준비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당연합니다. 본서는 이러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최소한 이것만은 알고 시험장에 들어가야 한다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출제되었던 주요 공사공단(공기업)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기계직군 필기시험을 합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모듈 600제로 정리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준비로 바쁜 취업준비생분들에게 공사공단, 공기업 기계직 필기시험을 단 한 권으로 압축한 본 도서가 합격을 안겨주기를 바랍니다.
2주 만에 슬림 다리 만들기
미호(시공사) / 제이제이 박지은 글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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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시공사)취미,실용제이제이 박지은 글
블로그 ‘제이제이’s 다이어트 일기’, ‘청담동 트레이너’로 크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제이제이 박지은! 그녀가 직접 다이어트에 도전해 성공하고, 수많은 다이어터들과 소통해오면서 쌓은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책에서는 우선 핫보디를 만드는 데 각자 자신의 몸에 꼭 필요한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 포인트를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자기 몸매의 장단점을 파악하면 어떤 운동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몸에 맞는 효과적인 운동 동작을 누구나 따라하기 쉽게 설명한다. 각각의 동작들은 부위별로 군살은 빼고 탄력과 볼륨을 더해 준다. 다음으로 제이제이의 10년 다이어트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는 2주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사전 사후 운동도 없고 하루 3~4 동작으로 매우 간편하다. 가장 확실하고 효율적인 운동+식단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셀프 체크를 하다 보면 하루하루 몰라보게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각 운동마다 저자의 팁이 담겨 있어 모든 동작들을 누구나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일상에서 큰 노력 없이도 꾸준히 몸매를 관리할 수 있는 스트레칭, 마사지, 자세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프롤로그 제이제이의 Before & After 걸그룹 11자 슬림 다리, 더 이상 꿈이 아니다! 하체 운동, 이것이 궁금해요! 하체 비만 탈출 4가지 포인트 - 스키니 하체 라인의 첫인상, 종아리 - 탄력 있는 꿀벅지의 기본, 앞벅지 - 매끈한 다리 라인을 완성하는 허벅지 안쪽 & 바깥쪽 -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허벅지 뒤쪽 01 | 갖고 싶은 다리 라인을 만드는 마법의 동작 [허벅지 전면부 운동 동작] 01 라잉 레그레이즈 02 스탠딩 레그레이즈 03 시티드 원레그레이즈 04 시티드 레그레이즈 05 스쿼트 06 런지 07 프론트킥 08 버피2 09 벤트니 프론트킥 10 스텝업 [허벅지 후면부 운동 동작] 11 브릿지(내로우) 12 스티프 레그드 데드리프트 13 라잉 레그컬 14 엘보 힙킥백 15 리버스 브릿지 [허벅지 안쪽 & 바깥쪽 운동 동작] 16 와이드 스쿼트 17 라잉 이너타이 18 이너 푸시업 19 사이드 런지 20 힙 쓰러스트 21 클람 22 사이드 레그레이즈 23 와이드 스쿼트 점프 24 벤트니 사이드킥 25 런지 사이드킥 02 | 이번엔 무조건 뺀다! 슬림 다리 만들기 2주 프로그램 DAY 01. 허벅지 전면부에 탄력 더하기 DAY 02. 허벅지 뒤쪽 셰이프 만들기 DAY 03. 허벅지 안쪽 군살 제거하기 DAY 04. 허벅지 전체 사이즈 줄이기 DAY 05. 승마살을 없애 힙라인 살리기 DAY 06. 앞벅지 슬림하게 만들기 DAY 07. 엉덩이-허벅지 라인 잡아 주기 DAY 08. 팻 버닝으로 허벅지 안쪽 지방 없애기 DA트레이너 제이제이의 슬림 다리 만들기 시크릿! 딱 2주만 하면 내 몸에 핏이 산다! 대체 언제까지 몸무게에만 집착하는 구시대 다이어트를 할 것인가? 이제는 예쁜 보디라인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해야 할 때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각종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결코 탄탄한 보디라인을 만들 수 없다. 특히 부위별로 만족스러운 아웃핏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부위별 운동이 포함된 다이어트 플랜을 짜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체형을 포토샵 하듯, 볼륨은 살리고 군살은 뺀다! 최여진, 유승옥, 이효리, 강소라, 전효성…… 연예인처럼 빛나는 핫보디 만들기!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다이어트를 꿈꾼다. 하지만 실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도 드물고, 성공하더라도 자신의 몸에 만족감을 갖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체 왜 그럴까? 이는 몸무게를 줄이는 데 급급한 나머지 ‘몸매’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몸무게가 줄어도 그저 앞뒤가 똑같고 통자인 ‘초딩몸매’가 되거나 탄력 없이 가죽만 늘어진 몸이 되어버리기 일쑤이다. 살을 빼는 것도 매우 어렵지만, 마르기만 한 몸도 더 이상 매력이 없다! 마른 몸은 옷을 입었을 때건,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을 때건 ‘핏’이 제대로 살지 않는다. 이제는 볼륨과 탄력으로 무장한 몸매야말로 대세! 꿀벅지, 애플힙, 11자 다리 등 디테일한 부위에 대한 열망이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변하고 있다. 단순히 40kg대의 몸무게, 혹은 44 사이즈를 만들고 싶은가? 내 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몸무게에 대한 집착만 벗어나면 죽어라 굶으면서 살을 빼지 않아도 누구나 부러워할 ‘핫보디’를 만들 수 있다. 블로그 ‘제이제이’s 다이어트 일기’, ‘청담동 트레이너’로 크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제이제이 박지은! 그녀가 직접 다이어트에 도전해 성공하고, 수많은 다이어터들과 소통해오면서 쌓은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한다! 군살은 없애고 탄력과 볼륨은 더하는, 게다가 빠른 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완벽한 몸 만들기 비법을 알려 준다. 제이제이의 2주 프로그램으로 연예인처럼 빛나는 몸매를 만들어 보자. 바캉스, 소개팅… 2주 전에만 시작하면 원하는 몸을 만든다! 사전 사후 운동도 필요 없다! 하루 3동작, 14일 운동+식단 프로그램! 이 책에서는 우선 핫보디를 만드는 데 각자 자신의 몸에 꼭 필요한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 포인트를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자기 몸매의 장단점을 파악하면 어떤 운동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몸에 맞는 효과적인 운동 동작을 누구나 따라하기 쉽게 설명한다. 각각의 동작들은 부위별로 군살은 빼고 탄력과 볼륨을 더해 준다. 다음으로 제이제이의 10년 다이어트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는 2주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사전 사후 운동도 없고 하루 3~4 동작으로 매우 간편하다. 가장 확실하고 효율적인 운동+식단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셀프 체크를 하다 보면 하루하루 몰라보게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각 운동마다 저자의 팁이 담겨 있어 모든 동작들을 누구나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일상에서 큰 노력 없이도 꾸준히 몸매를 관리할 수 있는 스트레칭, 마사지, 자세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내 몸의 비율까지 달라지는 슬림 다리 만들기! 걸그룹 11자 다리도 꿈이 아니다! 죽어도 안 빠지는 종아리 알+허벅지 살 탈출!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살이 빠지길 기도해도 점점 튼튼해지고 울퉁불퉁해지는 하체 탓에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다이어트에 좋다고 열심히 해 왔던 유산소 운동이 하체를 더욱 발달시키는 사태를 낳기도 한다. TV 속 연예인들의 치마는 점점 짧아지고, 사계절 내내 스키니진과 핫팬츠, 미니스커트가 유행인데 이제 옷 입기가 두려워질 정도이다. 무조건 하체 운동을 피한다고 해서 다리가 날씬해지지는
풍경소리 3
풍경소리 / 풍경소리 글, 박준수 그림 /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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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소설,일반풍경소리 글, 박준수 그림
법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임 풍경소리에서 그간 지하철과 철도역사 및 군부대에 게시했던 풍경소리 포스터의 내용을 묶은 모음집. 예전에 출간되었던 것에 새로운 내용 15편을 추가한 개정 증보판이며, 24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물질문명의 발달과 사회의 분화로 점점 개인주의가 만연되고 공동체 의식을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참 나를 찾는 지혜의 잠언들이 주를 이루고, 고암 정병례의 삽화는 이야기와 어우러져 한층 그 묘미를 더한다. 일상에 매몰되어 잊고 살았던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녹차 한잔과 같은 책.1권 발간사 개정판을 내며 첫번째 풍경소리 늘 떠나면서도 늘 머물러 있는 바람같이 해법 증거 장군과 찻잔 지금 두 가지의 나 인내 물과 보약 완벽한 짝찾기 마음 인생의 일기 행복과 불행 약속 관성과 멀미 꼬리와 머리 마음의 평화를 원하면 내려놓게 하정 병 속의 새 복과 근심 한 생각 바꿨더니 어머니의 마음 잘못 번뇌하는 그대여 도는 어디에 있습니까 처음 그것 자신을 들여다 보라 오줌 누는 자갈 두번째 풍경소리 무성한 숲만이 온갖 새들을 다 품을 수 있다 개에게 우유를 먹이는 방법 석류이야기 크고 좋은 것 좋은 벗 꿈 큰뜻 달밤 노력 우물에 뜬 달 차 맛 악처 가슴을 적시는 샘물 아름다운 관계 열쇠와 자물쇠 초대 따뜻한 손 행복한 기다림 지혜로운 가르침 젓가락 멀리가는 향기 부드러운 사람 궁핍 너구리 새끼 세번째 풍경소리 비워야 채울 수 있다 하루를 살듯이 땅에서 넘어진자 뭣하러 고승의 등 실천 영안실에서 안전거리 공 어리석은 나그네 우리 집의 주인은 누구인가? 이밖에 더 무엇을 세상살이 세상의 모든 풀이 약초이듯이 자신의 심찌를 굳건히 하라 수레와 소 거울 나누면 남느다 화합을 일구는 배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비워야 담는다 어머니와 할머니 걸어서 갈게요 성패의 갈림길 뒷간을 단청하랴
세상을 風水로 보다
청어 / 손건웅 지음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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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소설,일반손건웅 지음
저자는 풍수의 속성이 실용학이라고 주장한다. 박근혜.시진핑.아베 신조 등 대중들이 익히 잘 알고 있고, 동시에 현재와 밀접히 연관된 인물들의 선영을 조명하여 풍수의 본질인 길흉의 인과관계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한국 *정계 박근혜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 김종필 전 총리 반기문 대망론 권부실세 *재계 삼성(三星)그룹 현대(現代)그룹 LG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국제그룹 호남전기 신세계그룹 휠라 현금왕 단사천 광화문곰 고성일 한일시멘트 경방그룹 삼환기업 호반건설 세아제강 대신증권 경남기업 대구백화점 광동제약 세방여행사 부산 태화쇼핑 민음사 동화약품 신영 와코루 태극당 장충동 왕족발 미래에셋 KEB 하나은행장 코오롱그룹 *문화·예술인 소설가 이병주 미당 서정주 수필가 전혜린 소설가 박완서 시인 천상병 시인 조지훈 벽초 홍명희 만해 한용운 『혼(魂)불』의 최명희 야구선수 최동원 탤런트 김태희 탤런트 최진실 가수 배호 배우 박용하 전설의 DJ 이종환 작곡가 박춘석 디자이너 앙드레 김 가수 조용필 선영 집밥 백종원 선영 연출가 김종학 가수 신해철 *임협(任俠)·풍수가 시라소니 이성순 긴도깡 김두한 정치깡패 이정재 낙화유수 김태련 천안곰 조일환 무학대사 부도탑 격암 남사고 청오 지창룡 육관도사 손석우 하남 장용득 장익호 최창조 교수 선영 이문호 교수 선영 필자의 선영 **중국 *정계와 역사인물 시진핑과 보시라이, 그들의 명운을 가른 부모 묘소
참회
효림 / 김현준 (지은이)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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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소설,일반김현준 (지은이)
월간 「법공양」에 2021년 9월부터 10회가량 연재를 하였고? 그 글들을 다시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불교의 참회는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받는 차원을 넘어, 영원한 자유와 행복을 얻는 깨달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회는 행복의 지름길이다. 지은 업장을 소멸함으로써 괴로움과 근심걱정 속의 우리를 가장 빨리 대평화와 대행복과 대해탈의 땅에 이르게 하는 지름길이 참회이다. 그럼 참회는 어려운 것인가? 아니다. 그래서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참회의 원리에서서부터 큰 깨달음을 이루는 법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밝히고 있다.제1장 참회의 원리와 공덕 업장과 참회 15 참회 속에 깃든 의미 15 업장 참회의 핵심 23 참회와 인간의 행복 29 가까운 인연을 향한 참회 29 참회하면 모두가 편안해진다 37 끝까지 참회하라 46 정백린의 참회 46 명심해야 할 세 가지 50 제2장 사참법과 업장소멸 참회와 아상과 절 59 아상과 삼독으로 지은 업 59 절 참회의 방법 65 염불 참회와 주력 참회 73 염불참회법 73 주력참회법 77 염불과 주력참회의 방법 80 제3장 오회참법과 자비축원 간단하고 효과 큰 오회참법五悔懺法 93 오회참의 방법 93 참회하며 진짜 사랑을 하자 103 자비축원의 참회 109 참회기도 잘 성취하려면 109 이타심과 이타행 114 제4장 이참법과 큰 깨달음 이참법理懺法 125 죄는 본래 자성이 없다 125 이참으로 중죄를 면하게 한 유마거사 129 대승육정참회와 이참법 137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것이 이참법 137 대승육정참회 141 꿈에서 깨어나라 146결혼 적령기를 놓친 육군 중령이 40세가 넘어서야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묘한 일이 일어났다. 낮에는 아내가 그토록 사랑스럽고 아름다운데, 밤만 되면 아내가 무섭고 으스스하게까지 느껴지는 것이었다. 매일 밤, 아내의 방 주위를 맴돌며 고민을 하던 그는 차츰 야위어갔고, 마침내 큰스님을 찾아가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아내와는 과거 전생에 맺은 원결怨結이 있는 모양이오. 아내에게 참회하시오.”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한밤중에 잠자고 있는 아내를 향해 세 번 절을 하고, 입으로 관세음보살을 외우면서, 마음속으로 ‘내가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하시오.” 큰스님 앞에서는 “예”하고 돌아왔지만, 그는 도저히 수긍이 되지 않았다. ‘젠장!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마누라한테 절을 하라니. 내가 미쳤나? 안 한다.’ 이렇게 자존심을 세워 보았지만, 밤늦도록 잠이 오지 않아 아내의 방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갔다. 그리고 새근새근 잠자고 있는 아내를 향해 절을 한 번 했다. 그러나 ‘잘못했습니다’라는 말을 하려다가 왠지 쑥스러워 방을 나와버렸다. 이튿날도 그다음 날도, 그는 아내의 방으로 들어가서 절을 한두 번씩 꾸뻑꾸뻑하고 관세음보살을 우물우물 외우다가 쫓기듯이 나왔다. 약 10일이 지났을 무렵, 습관적으로 아내의 방으로 가서 절을 하였는데, 문득 말할 수 없는 설움이 복받쳤다. ‘내 신세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친구들은 모두 아이 낳고 재미있게 사는데, 병신도 아닌 나는 어찌 이렇게 지내야 하는가?’ 그는 눈물이 쑥 빠질 것 같은 심정이 되어 잠들어 있는 아내를 향해 울먹이며 말했다. “여보, 내가 잘못했소. 용서하구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깊은 잠에 빠져있던 아내가 한숨을 푹 쉬며, 답하듯이 잠꼬대를 하는 것이었다. “휴, 잘못했다니 할 수 없지.” 그날 이후 모든 것은 바뀌었다. 밤이 되어도 아내가 무섭기는커녕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었다. 마침내 두 사람은 찰떡궁합을 이루며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 이것이 참회의 효능이다. 필자 김현준은 30년 전부터 참회에 대한 글을 즐겨 집필하였다. 그리하여 『참회ㆍ참회기도법』, 『참회와 사랑의 기도법』 등을 발간하여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서 참회에 대한 폭과 깊이는 점점 커져갔고 70세를 눈앞에 두고 문득 참회에 대한 결정판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월간 「법공양」에 2021년 9월부터 10회가량 연재를 하였고 그 글들을 다시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불교의 참회는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받는 차원을 넘어, 영원한 자유와 행복을 얻는 깨달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회는 행복의 지름길이다. 지은 업장을 소멸함으로써 괴로움과 근심걱정 속의 우리를 가장 빨리 대평화와 대행복과 대해탈의 땅에 이르게 하는 지름길이 참회이다. 그럼 참회는 어려운 것인가? 아니다. 그래서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참회의 원리에서서부터 큰 깨달음을 이루는 법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주요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장 에서는 ‘참회’라는 글자에 깃든 의미와 업장 참회의 핵심을 먼저 밝힌 다음 가까운 인연이라 하여 무심하게 넘기지 않고 참회를 하게 되면, 모두가 보다 빨리 편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음을 예화를 깃들여서 일깨우고 있다. 그리고 ‘내가 지은 업을 기꺼이 받겠다’는 자세로 매일 단 몇 분만이라도 꾸준히 진심으로 참회하면 좋은 인연과 복된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다. 제2장 에서는 참회를 해야 할 악업이 아상我相, 곧 자기애와 이기심에서 생겨난 것인 만큼, 업장으로 가득한 아상의 산을 무너뜨리고 이기심의 숲을 제거할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절을 통한 참회 염불참회법 주력참회법의 세 가지 참회법을 원리에 입각하여 설명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하게 일러주고 있다. 제3장 은 이제까지 참회에 대한 글을 쓴 이들이 밝히지 않았던 내용들이다. ‘오회참법五悔懺法’은 법화경 등에서 오래전부터 제시한 참회법이지만 현대적으로는 적용을 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이를 ‘①잘못했어요 ②용서하세요 ③감사합니다 ④행복하세요 ⑤자리이타의 삶을 살겠습니다’의 다섯 단계로 정립한 것이다. 매우 간단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효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필자는 이 짧은 오회참법을 통하여 진정한 사랑을 이루어 나가기를 청하고 있다. ‘자비축원慈悲祝願’에서는 참회기도를 잘 성취하려면 상대방의 행복을 축원해주는 자세와 자비심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다음 늘 남을 이롭게 하고 남을 깨어나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참회할 것을 당부드리고 있다. 제4장 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사참법에 대응되는 이참법理懺法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이참법은 우리의 근본 마음자리에 죄가 붙을 수 있는지를 관찰하는 관찰실상참회를 통하여 천 년 동안 모으고 쌓은 마른 풀들을 일순간에 모두 태워버리는 참회법임을 깨우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끝을 이 땅의 최고 고승인 원효대사의 글 로 마무리를 짓고 있다. 원효는 설한다. “모든 죄업은 망상으로부터 생겨나므로, 지금 허망한 상을 파하는 진실관眞實觀에 들면 모든 죄가 일시에 사라진다.” 고 한 다음 『대승기신론』의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는 네 단계(불각ㆍ상사각ㆍ수분각ㆍ구경각)를 큰물에 빠져 떠내려가는 꿈을 꾸고 있는 이가 그 꿈에서 깨어나 완전히 해탈하는 과정과 대비를 시켜서 조리 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참회의 끝이 단순한 뉘우침이 아니라 부처님의 경지(구경각)에 이르는 것임을 깨우쳐주고 있다. 필자는 축원한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참회를 통하여 맺힌 업을 풀고, 덧없는 꿈에서 깨어나고, 대해탈과 무한행복을 이루게 되기를! § 참고의 글 § 참회는 어렵거나 복잡한 것이 아니다. “잘못했습니다.” 이 한마디 속에 모든 업장을 녹이는 핵심이 간직되어 있다. 정성을 기울여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다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오고 마음속의 어떤 매듭이 확 풀리게 되면 진짜 참회가 이루어진다. 정성을 다하여 잘못했다고 참회하면 못 녹일 업장이 없고 못 풀 매듭이 없다. 악업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나로부터 생겨난다. 나라는 생각 곧 아상我相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여야 업장으로 가득한 아상의 산을 무너뜨리고 이기심의 숲을 제거할 수 있는가? 절이나 염불이나 진언을 외우며 부지런히 잘못을 참회하면 아상의 산이 스르르 무너지면서 업장이 녹아 장애와 재난이 소멸되고 길이 고통의 나락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 사랑 속에 있으면 서로를 살리는 사랑을 더욱 키워가고 행복 속에 있으면 행복을 나누어 주고 슬픔과 불행 속에 있으면 슬픔과 불행을 넘어서는 참법과 자비 축원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참회기도로 나만의 행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이롭게 하고 뭇 생명 있는 이들을 살리겠다’는 자비심을 품고 참회를 행하면 지금의 고통에서 구원을 받는 수준이 아니라 큰 깨달음을 이루는 대해탈로 이어지게 된다. 원효스님은 인생의 긴 꿈 윤회의 긴 꿈에서 깨어나자고 하셨다. 그리고 그 꿈은 몽관夢觀을 통해 삼매三昧를 이룸으로써 깨어날 수 있으며 그 결과 나고 죽음이 없는 불생불멸의 무생법인을 얻게 된다고 하셨다. 이제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오직 해야 할 일은 참회이다. 진심으로 참회하고 거듭 깨어나고자 하면서 몽관을 닦아 가면 삼매를 얻고 ‘부처’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중앙북스(books) / 양준혁 글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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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소설,일반양준혁 글
“위풍당당 양신, 그라운드에서 인생을 배우다” 만년 2인자에서 일류 2인자로, ‘현재진행형 전설’의 내공이 공개된다! 은퇴 이후에도 여전히 ‘레전드’나 ‘히어로’로 불리는 양준혁. 하지만 이 책에서 그가 전하는 이야기는 영광의 순간에 대한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다. 오히려 거창한 수식어를 벗어던진 인간 양준혁의 진솔한 경험담에 가깝다. 선수 시절 겪은 숱한 위기와 실패, 좌절과 시련의 쓰디쓴 기억을 되새기며, 야구를 통해 얻은 나름의 인생철학을 담담히 풀어낸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얻은 깨달음은 인생을 바꾼다. 그것은 관념적인 철학이 아니라 ‘땅에 발붙인 통찰’이다. 온갖 혹평에도 자신만의 ‘만세타법’을 고수하던, 내야 땅볼을 치고도 죽기 살기로 1루까지 내달리던 양준혁. 그는 성실과 정직이라는 다소 지루한 말을 생생한 삶으로 뒤바꿔놓았다. 그라운드 위의 그가 ‘위풍당당’할 수 있었던 건 자신의 인생에 ‘정정당당’했기 때문이다. 은퇴 후 새롭게 열린 인생 2막, 앞을 향해 여전히 전력질주하는 그는 불안한 내일 앞에서 머뭇거리는 청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요즘 애들 무섭다지만 난 요즘 애들이 딱하다’는 그는 다그침이 아닌 다독임으로 이 시대 청춘들에게 말을 건넨다. 어깨에 힘을 빼고 나직한 목소리로 그들을 위로하고, 힘차게 뛰어갈 용기를 북돋아준다.프롤로그 _ 다시, 그라운드에 서다 PART 1 누구나 실패한다, 그 다음이 중요하다 당신은 오늘 하루가 절박한가 아무것도 모른다, 끝나기 전에는 생에 첫 우승이 불러온 위기 걸림돌은 디딤돌이 되고 결핍에서 싹튼 열망 답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차선의 선택으로 최선의 결과를 PART 2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화려한 홈런왕보다 성실한 타격왕 공짜 행운은 없다 \'일류2인자\' 가 인정받는 시대 변신의 귀재가 살아남는다 버린 만큼 얻는 게임의 법칙 2천 개의 안타를 저축하다 늙다리 양준혁 vs. 노익장 양신 PART 3 야구에서 인생을 배우다 오늘 이겨야 내일이 있다 젊음은 예측불허다 싫을수록 기꺼이 하라 어차피 정답은 없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고수는 숨어서 노력한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PART 4 최고의 라이벌은 최고의 멘토다 \'만세 타법\'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 남보다 앞선 노력이 아닌, 나를 뛰어넘는 노력_이승엽 야구 천재와 전설의 투수_이종범, 송진우 매서운 가르침, 그 끝의 깨달음_김성근 감독 무뚝뚝한, 그러나 무한한 믿음_김응용 감독 제2의 야구 인생을 위한 롤모델_홍명보 감독 PART 5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양준혁은 끝났다? 아니, 이제 시작이다 2010년 9월 19일, 마지막 그라운드 내 몸엔 아직도 파란 피가 흐른다 경기가 끝나도 꿈은 계속된다 마흔 살 철부지의 인조이 라이프 인생은 장기전, 다음 시즌은 돌아온다 에필로그 _ 나도 이제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위풍당당 양신, 그라운드에서 인생을 배우다”만년 2인자에서 일류 2인자로, ‘현재진행형 전설’의 내공이 공개된다! “내가 야구를 오래 할 수 있었던 비결은 간단하다. 나의 에너지를 바로 지금 다 쏟아내는 것, 하기 싫은 일을 참고 해내는 것이다. 나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바로 오늘 절박하게 뛰었다. 온갖 기록들은 한 방에 터진 게 아니라 하루하루의 작은 성과들이 모인 것이다.” 교과서 같은 말을 하기란 쉽다. 그러나 그것을 자신의 삶으로 증명하는 건 다른 문제다.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새로 쓴 양준혁. ‘양신神’이라는 그의 별칭은 지난 18년의 ‘성실한 전력질주’에 대한 오롯한 근거이자 진심어린 찬사다. 선수 시절, 한순간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지만, 묵묵한 노력과 악착같은 근성으로 마지막 순간 스스로 빛을 낸 ‘살아 있는 전설’. 숱한 시행착오를 딛고 끝없는 변화를 시도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무수한 기록을 갈아치운 ‘기록의 사나이’. 한 개인의 역사가 한 분야의 역사를 대체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감동과 경이를 선사한다. 양준혁의 이야기가 바로 그렇다. 위풍당당 양준혁이 머뭇거리는 청춘에게 전하는 메시지,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흔히들 말한다. “야구는 인생이다”라고. 이 진부한 명제는 그러나 양준혁의 삶에 대입되는 순간, ‘살아 펄떡이는 철학’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그것이 바로 이 책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갖는 의미다. 은퇴 이후에도 여전히 ‘레전드’나 ‘히어로’로 불리는 양신. 하지만 이 책에서 그가 전하는 이야기는 영광의 순간에 대한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다. 오히려 거창한 수식어를 벗어던진 인간 양준혁의 진솔한 경험담에 가깝다. 선수 시절 겪은 숱한 위기와 실패, 좌절과 시련의 쓰디쓴 기억을 되새기며, 야구를 통해 얻은 나름의 인생철학을 담담히 풀어낸다. “내 타격 자세를 두고 ‘세계에서 유일한 폼’이라고 하는 표현을 들었다. ‘무식하게 세게만 후려치는 개폼’이라는 핀잔까지 들었다. 선배들 말처럼 내 폼은 내게만 맞는 것일지 모른다. 그러나 나에 대한 확신을 버리지 않은 것만큼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방식으로 싸우는 건 고독한 일이다. 내가 믿는 것을 포기할까, 남들과 같은 길을 가볼까 하고 몇 번이나 흔들렸다. 그때마다 다짐했다. 내 식대로 하자. 실패하더라도 남을 원망하지 않도록.” 머리가 아닌 몸으로 얻은 깨달음은 인생을 바꾼다. 그것은 관념적인 철학이 아니라 ‘땅에 발붙인 통찰’이다. 온갖 혹평에도 자신만의 ‘만세타법’을 고수하던, 내야 땅볼을 치고도 죽기 살기로 1루까지 내달리던 양준혁. 그는 성실과 정직이라는 다소 지루한 말을 생생한 삶으로 뒤바꿔놓았다. 그라운드 위의 그가 ‘위풍당당’할 수 있었던 건 자신의 인생에 ‘정정당당’했기 때문이다. 은퇴 후 새롭게 열린 인생 2막, 앞을 향해 여전히 전력질주하는 그는 불안한 내일 앞에서 머뭇거리는 청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요즘 애들 무섭다지만 난 요즘 애들이 딱하다’는 그는 다그침이 아닌 다독임으로 이 시대 청춘들에게 말을 건넨다. 어깨에 힘을 빼고 나직한 목소리로 그들을 위로하고, 힘차게 뛰어갈 용기를 북돋아준다. “지금, 누구나 과정 위에 있다. 당장 뭐가 됐든 혹은 뭐가 되지 않았든 지금 결론 낼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야구도 인생도 지금은 과정일 뿐이다. 끝까지 가보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눈앞에 있는 1루를 향해 최선을 다해 뛰어야 하는 건 그래서다.” 그는 말한다. 젊음에게는 뛰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힘이 있다고. 길을 잘못 들었어도 되돌아올 시간이 있다고. 그라운드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으로 질주한 그이기에 그 말이 우리의 가슴에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야구는 내게 70%의 실패를 가르쳐주었다!” 야구에서 배운 세 가지 인생 타법 1. 전력질주 = 프로페셔널 마인드 “그저 1루까지 열심히 뛰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난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한 번도 걸어서 1루까지 간 적이 없다.” 공이 빗맞아도 언제나 그는 1루를 향해 죽을힘으로 뛰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 양준혁의 전력질주는 근성 있는 프로의 자세를 상징한다. 2. 위풍당당 = 굳건한 자기확신 “야구를 할 때 본의 아니게 건방져 보이는 구석이 있다. 고쳐보고 싶어 얌전하게 방망이를 휘둘렀더니 야구가 되지 않았다. 나답게 하자 싶었다. 내 본심을 알게 되자 나중엔 팬들이 ‘위풍당당’이라고 응원해줬다.” 누가 뭐라건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이 있다. 그게 바로 양준혁을 18년간 지탱해준 힘이다. 화려한 홈런왕을 욕심내기보다 성실한 타격왕의 자리를 지켜온 것은 스스로에 대한 단단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3. 만세타법 = 끊임없는 자기변화 “2002년, ‘양준혁은 끝났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지독한 슬럼프였다. 방법을 찾다가 타격 후 만세를 부르는 예전 사진을 발견했다. 두 달이 넘도록 3만 번 이상 연습해 만세타법을 만들었고 재기에 성공했다. 그 후 나는 매년 타격 자세를 조금씩 바꿔나갔다.” 변화를 시도한다는 것은 분명 두려운 일이다. 양준혁은 그 두려움을 기꺼이 돌파했다. 온갖 시행착오를 겪어내고, 실패에 대한 내성을 키웠다.
인연 만들기 세트 전2권 (한정판)
오름미디어 / 최수정 글 그림, 현고운 원작 /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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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미디어소설,일반최수정 글 그림, 현고운 원작
1권 등장인물 소개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4컷 만화 캐릭터 작업 과정 작가 후기 2권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Chapter 9 Chapter 10MBC 주말드라마 원작 소설 만화화! 주연배우 사인 수록 한정판 발간! (전2권 완결)만화 『인연 만들기』는 MBC 주말드라마 의 원작 소설 『인연 찾기(현고운 著)』를 만화로 각색하여 만들어졌다.드라마 방영과 함께 만화 포털 다음에서 온라인 연재를 시작한 순정만화 『인연 만들기』의 첫 단행본이 나왔다. 드라마 작가이자 소설가인 현고운 작가의 원작 소설과 초기 대본을 토대로, 만화계의 떠오르는 신예 최수정 작가가 매력적인 그림체와 각색 능력으로 원작 소설, 드라마와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어설픈 교포 날라리 한상은과 까칠한 대한민국 토종남 김여준이 정략결혼을 시키려는 부모를 상대로 펼치는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인 만화『인연 만들기』는 최수정 작가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그림체로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더불어 원작 소설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상황 설정, 캐릭터의 변화, 에피소드의 재해석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해줄 것이다. ★ 만화 『인연 만들기』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어 인체에 무해합니다.MBC 주말드라마 원작 소설 『인연 찾기』를 만화화! (전2권 완결)2009년 10월 10일부터 2010년 1월 24일까지 MBC 주말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 주말드라마 는 이 드라마의 극본을 집필한 현고운 작가의 소설 『인연 찾기』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으며, 만화 『인연 만들기』는 원작 소설과 방송되기 전 초기 버전 대본을 토대로 하여, 만화적으로 재구성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소설을 재미있게 본 독자들과 드라마에서 여준-상은 커플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 팬들에게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원작 소설 + 드라마 + 만화적 상상력!원작 소설과 드라마 대본을 토대로 작업하였기 때문에, 만화 『인연 만들기』는 원작의 장점과 드라마적인 설정이 함께 믹스되었고 여기에 독특한 만화적 상상력과 재미가 더해져 있다. 즉, 만화의 캐릭터는 실제 드라마 속 여주인공을 맡은 ‘유진’과 남주인공을 맡은 ‘기태영’의 이미지를 토대로 하여 만들어졌지만, 주인공은 드라마에서처럼 의사가 아니라 원작소설에서처럼 잘 나가는 건설회사 후계자다. 또한 드라마에서 ‘호주’로 바뀌었던 원작의 배경 ‘캐나다’는 만화 속에서도 그대로 ‘호주’로 바뀌어 그려졌다. 이 외에도 곳곳에 숨어 있는 소설과 드라마, 만화를 넘나드는, 같은 이야기의 다채로운 변화를 즐겁게 즐길 수 있다. * 여준-상은 커플 중심의 로맨틱 코미디!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이 등장해야 하는 주말 드라마라는 특성 때문에 주연 배우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주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던 드라마 와는 달리, 만화 『인연 만들기』는 남녀 주인공의 비중이 훨씬 커졌고, 조연들을 재구성하여 원작에 있는 등장인물들을 최대한 활용하였으며, 남녀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좀 더 만화적으로 희화하여 만화 독자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코믹한 부분을 더하였다. *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소장용 한정판!드라마 종영과 함께 상은-여준 커플을 떠나보내기 아쉬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드라마 속에서 완벽한 한상은과 김여준이 되었던 유진, 기태영의 사인을 담아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당연히 만화를 보면서 드라마 속 여준과 상은을 맡은 기태영, 유진을 만화 속에서 다시 만나는 기분을 느끼게 할 것이다. 어설픈 교포 날라리와 까칠한 토종남의 정혼 탈출기!어릴 적 호주로 이민 가서 자란 탓에 꿈까지 영어로 꾸는 상은.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완벽남 알렉스의 청혼을 받고 그를 집으로 데려간 날, 집안이 난리가 났다. “코쟁이에 파란 눈 사위는 절대 안 돼!” 피 튀기는 부녀간의 전쟁이 시작되고, 급기야 아버지는 특단의 조치로 ‘타협’을 제시하는데…… 한국으로 가서 1년만 지내면 외국인 남자친구인 알렉스를 인정하겠다는 것. 우여곡절 끝에 한국 땅에 도착한 그녀를 맞은 건 듣도 보도 못한 정혼자 여준. 게다가 이 남자, 안하무인에 싸가지인 것도 끔찍한데, 남자가 좋단다. 그렇게 본 적 없는 정혼자와 뜬금없는 약혼녀로 만난 두 사람. 생날라리에 게이라는, 서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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