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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었다
북스피어 / 문필연 지음 / 2014.12.31
12,000원 ⟶ 10,800원(10% off)

북스피어소설,일반문필연 지음
K-오서 어워즈 미스터리 부문 당선작. 죽음은 손가락 끝에서 시작된다. 차츰 마비되는 몸에서 빠져나온 전기적 파장은 한 마리의 나비처럼 자유롭게 날아오른다. 그러나 그것은 육신을 떠나지 못하고 언제나처럼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거둔다. 이 이야기는 삼일공동주택을 둘러싸고 산 자와 죽은 자가 얽히고 얽힌 서로의 욕망으로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삼일공동저택 근처 옹벽에서 추락사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고, 그 근처를 지나던 이들로부터 귀신을 보았다는 제보가 잇따른다. 경찰의 수사가 진전이 없는 가운데 미혼모와 불법 성매매 문제를 취재하던 방송국 피디가 유기된 아이들이 삼일공동주택에 버려지는 듯하다는 의심을 품고 조사하던 중 실종된다. 방송국 피디의 실종에 이어 이를 수사하던 경찰까지 실종되자, 일련의 사건들이 삼일주택 거주자들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연 경사는 직접 삼일주택에 입주하여 거주자들을 감시하던 중 믿을 수 없는 사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프롤로그 소문 사건 유기 실종 잠입 위장전입자 재회 대책회의 빈집거주 활동가 하치장 사이코패스 지하실 목공소 사육장 소각장 에필로그 작가의 말K-오서 어워즈 미스터리 부문 당선작 어느 공동주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종 미스터리한 일들은 어쩌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죽음은 손가락 끝에서 시작된다. 차츰 마비되는 몸에서 빠져나온 전기적 파장은 한 마리의 나비처럼 자유롭게 날아오른다. 그러나 그것은 육신을 떠나지 못하고 언제나처럼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거둔다. 이 이야기는 삼일공동주택을 둘러싸고 산 자와 죽은 자가 얽히고 얽힌 서로의 욕망으로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삼일공동저택 근처 옹벽에서 추락사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고, 그 근처를 지나던 이들로부터 귀신을 보았다는 제보가 잇따른다. 경찰의 수사가 진전이 없는 가운데 미혼모와 불법 성매매 문제를 취재하던 방송국 피디가 유기된 아이들이 삼일공동주택에 버려지는 듯하다는 의심을 품고 조사하던 중 실종된다. 방송국 피디의 실종에 이어 이를 수사하던 경찰까지 실종되자, 일련의 사건들이 삼일주택 거주자들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연 경사는 직접 삼일주택에 입주하여 거주자들을 감시하던 중 믿을 수 없는 사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두뇌와의 대화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앨런 로퍼 & 브라이언 버렐 지음, 이유경 옮김 / 2015.05.22
16,000원 ⟶ 14,400원(10% off)

처음북스(구 빅슨북스)소설,일반앨런 로퍼 & 브라이언 버렐 지음, 이유경 옮김
하버드 의과대학 명예 학장은 조셉 마틴은 『두뇌와의 대화』를 쓴 앨런 로퍼를 '현장의 올리버 삭스'라 칭했다. 올리버 삭스는 그가 겪었던 환자들의 이야기를 엮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을 출판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기억상실증, 투렛증후군, 시각인식불능증 등의 신경증 환자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쳐 보여준다. 이 책은 연극으로 제작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앨런 로퍼는 하버드 의대생들의 훈련소인 보스턴 병원 단지 한복판에서 '의사들의 의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장의 올리버 삭스라는 표현이 정확할 정도로 그는 신경계에 이상이 생긴 모든 환자들을 직접 대하는 임상의로서, 또한 하버드 의과대학의 교수로서 뇌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내고 있다.여왕 · 7 신경과 전문의가 하는 일 아침 식사 전에 일어난 여섯 가지 믿기 힘든 일들· 25 입원, 퇴원, 지연 머리에 뚫은 구멍· 51 야구와 신경학이 만나는 지점. 경기를 승리로 이끈 어깨 뒤로 잡은 공 착란 상태· 71 신경과 의사를 찾아온 두 사람 마이 맨 갓프리 (My Man Godfrey)· 103 뒤로만 작용하는 기억력은 형편없는 기억력이야 무엇이 문제인 것 같아요?· 123 엉터리 병과 히스테리에 대한 솔직한 안내 해를 입히지 말라· 157 걸어 다니는 시한 폭탄이 판단의 한계를 시험하다 교훈을 준 일화들· 177 순수와 경험의 아홉 가지 노래 종반전· 207 루게릭병과의 대결 조지의 삶 살펴보기· 235 운동 뉴런 사형 선고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늑대 인간의 저주· 267 파킨슨병과 싸우는 일선에서 실수의 도미노· 297 영안실로 가는 길에서 힘들게 얻은 교훈 눈이 말한다· 321 누군가 아직 죽지 않은 때는?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배들· 349 실화를 바탕으로 함 감사의 말· 374하루 종일 로터리를 빙빙 도는 영업 사원, 고등학교 때의 작전밖에 기억나지 않는 쿼터백, 머리에 구멍을 뚫어야 살 수 있는 여자 등.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일을 하루에 여섯 번은 만나야 하는 신경학과 병원.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토끼 굴 같은 곳에서 꿋꿋하게 환자의 말을 들어주고 있는 앨런 로퍼 박사가 두뇌란, 질병이란, 정신이란 그리고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최전선에서 들려준다. 제2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란 평가를 듣는 책이다. 현장의 올리버 삭스 하버드 의과대학 명예 학장은 조셉 마틴은 『두뇌와의 대화』를 쓴 앨런 로퍼를 '현장의 올리버 삭스'라 칭했다. 올리버 삭스는 그가 겪었던 환자들의 이야기를 엮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을 출판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기억상실증, 투렛증후군, 시각인식불능증 등의 신경증 환자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쳐 보여준다. 이 책은 연극으로 제작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앨런 로퍼는 하버드 의대생들의 훈련소인 보스턴 병원 단지 한복판에서 '의사들의 의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장의 올리버 삭스라는 표현이 정확할 정도로 그는 신경계에 이상이 생긴 모든 환자들을 직접 대하는 임상의로서, 또한 하버드 의과대학의 교수로서 뇌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내고 있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생생하고, 때로는 잔인하기까지 하며, 싶은 성찰을 남긴다. 아침 식사 전에 만나는 믿기 힘든 여섯 가지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붉은 여왕은 앨리스에게 충고한다. "이곳은 아침식사 전에 여섯 가지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고 각오하면 도움이 되는 곳이야." 하지만 앨런 로퍼 박사는 그런 각오를 할 필요가 없다. 그런 불가능한 일은 반드시 일어나니까 말이다. 소프트볼을 하다가 갑자기 웃음이 많아진 남자가 병원에 찾아온다. 이전에는 불평불만만 하던 사람이었다는 것이 부인의 증언이다. 분명 성격은 '좋아' 보이지만 이 남자에게는 '나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남자를 치료해야 한다. 대학생인 한 여성은 갑자기 환각이 보이기 시작했다. 마약을 하는 것도 아니다. 갑자기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앨런 로퍼 박사는 이 환자의 난소에 생긴 문제가 뇌 기능에 이상을 끼친다는 것을 그녀의 어머에게 말해야 한다. "이상 증상을 없애려면 난소를 제거해야 합니다"가 앨런 로퍼 박사가 해야 할 말이다. 과연 믿을 수 있을까? 한 여성은 갑자기 심장이 정지한다. 뇌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 이 여성을 살리려면 드릴로 머리에 구멍을 뚫어야 한다. 머리를 뚫어야만 살 수 있는 것이다. 한 영업사원은 수백 킬로미터를 운전해서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하다가, 갑자리 로터리에서 모든 기억을 잃고 하루종일 돌고 있다. 경찰이 이 영업사원을 병원으로 데리고 왔다. 이 영업사원 역시 치료해야 한다. 과연 있을 법하지 않은 일이 아침 식사 전에 여섯 번은 일어나는 곳이 신경병동이다. 진정한 의사란 환자의 말을 들어주는 것 앨런 로퍼 박사는 신기한 일을 늘어놓는 것으로 자신의 임무를 끝내지 않는다. 진정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한다.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들은 근육의 기능이 서서히 사라져간다. 처음에는 몸의 근육이 사라지고, 음식을 소화시키는 기능이 사라지고, 숨을 쉬는 기능이 사라진다. 그러나 잔인하게도 뇌는 그대로 살아서 자신의 기능이 사라지는 것을 지켜봐야 한다. 루게릭병 환자는 결국 선택을 해야 한다. 보조장치를 달아서 어떻게든 삶은 지속해야 할지, 아니면 스스로의 존엄을 지키며 치료를 중단해야 할지. 어느 쪽이 최선인지, 의사로서 어느 쪽을 추천해야 할지 박사는 결정할 수 없다. 다만 환자가 가장 원하는 것을 해주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하려고 환자를 꾸준히 지켜본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 실려온 환자에게 뇌사 판정을 내리는 것도 신경학 병동 의사가 해야 할 임무다. 몸은 살아서 심장이 뛰고 있는 사람에게 '뇌사'라는 판단을 내림으로써 환자는 '죽는' 것이다. 이들이 죽음으로써 살아 있는 장기는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이식된다. 합리적인 관점에서 뇌사는 옳은 일이다. 하지만 환자의 생명이 끝났다는 판단을 내려야 하는 의사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합리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판단 내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앨런 로퍼의 인간에 대한 고뇌와 통찰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은 더욱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각 장이 마치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는 것은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미덕이다.
2019 부의 대절벽
청림출판 / 해리 덴트 지음, 안종희 옮김 / 2017.09.08
17,000

청림출판소설,일반해리 덴트 지음, 안종희 옮김
세계적인 인구구조 전문가이자 주기연구자인 해리 덴트의 신작으로, 7년간의 양적완화 정책 끝에 다가올 버블 붕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5년간 주기를 연구해온 저자는 자신의 연구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예측력 높은 주기로 '세대지출 주기(Generational Spending Wave)'를 꼽는다. 인구구조와 소비지출의 패턴으로 금융시장을 분석한 저자의 예측은 90년대 일본의 불황과 미국의 호황을 정확히 맞춘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 해리 덴트는 버블 붕괴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버블을 보지 못하는 이유와 버블 붕괴의 과정을 역사적 사실과 수많은 자료를 통해 증명해 보인다. 그리고 자신이 발견한 세대지출 주기를 비롯한 다양한 주기를 근거로 조만간 '경제적 겨울'이 올 것임을 예측하고 있다.서문 왜 우리는 버블을 보지 못하는가 1부 버블을 확인하는 방법 1장 버블에는 주기가 있다 2장 버블은 인간적이다 3장 버블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4장 버블은 반드시 정점을 맞이한다 5장 버블은 처음으로 돌아간다 2부 금융 버블의 역사 6장 세계 최초의 버블 7장 미국 버블의 시작 8장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1990년대 이후의 버블 3부 버블 붕괴 시기를 예측하는 법 9장 가장 중요한 세대지출 주기 10장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지정학 주기 11장 붐, 버블 붕괴, 혁신을 만드는 호황·불황 주기 12장 기만적인 회복의 증거 13장 버블 붕괴가 만드는 또 다른 기회 4부 제2의 대공황이 온다 14장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제적 힘 15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부채와 금융 버블 16장 치명적인 미국의 총부채 17장 중국의 대형 버블 18장 중국의 유례없는 부동산 버블 19장 글로벌 부채와 금융자산 버블은 언제, 왜 터질까 20장 구체적인 버블 붕괴 시기 5부 대폭락에 대비한 최적의 투자 전략 21장 주식투자로 수익을 만드는 방법 22장 사업에서 수익을 만드는 방법 23장 부동산으로 수익을 만드는 방법 24장 신흥 시장에서 수익을 만드는 방법 옮긴이 주 부록★★★★★ 《2018 인구 절벽이 온다》 저자 세계 최고의 인구전문가 해리 덴트의 최신작! ★★★★★ 지난 7년간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세계경제! 지금 당장, 최악의 경제 하강기에 대비하라! 2009~2015년의 떠들썩한 호황 장세 이후, 세계경제는 이제 지금까지 경험한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대대적인 조정 시기에 직면해 있다. 지난 7년 동안의 전례 없는 세계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과 양적완화 정책은 이 버블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팽창시켰고, 우리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고통스러운 버블 붕괴를 앞두고 있다. 세대지출 주기, 지정학 주기, 혁신 주기, 호황불황 주기… 이 모든 지표들이 지금 동시에 추락하고 있다! 《2019 부의 대절벽》(원서명 :The Sale of a Lifetime)은 세계적인 인구구조 전문가이자 주기연구자인 해리 덴트의 신작으로, 7년간의 양적완화 정책 끝에 다가올 버블 붕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5년간 주기를 연구해온 저자는 자신의 연구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예측력 높은 주기로 ‘세대지출 주기(Generational Spending Wave)’를 꼽는다. 인구구조와 소비지출의 패턴으로 금융시장을 분석한 저자의 예측은 90년대 일본의 불황과 미국의 호황을 정확히 맞춘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 해리 덴트는 버블 붕괴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버블을 보지 못하는 이유와 버블 붕괴의 과정을 역사적 사실과 수많은 자료를 통해 증명해 보인다. 그리고 자신이 발견한 세대지출 주기를 비롯한 다양한 주기를 근거로 조만간 ‘경제적 겨울’이 올 것임을 예측하고 있다. 해리 덴트는 경제적 겨울을 야기하는 지표들로 다음의 네 가지 주기를 들고 있다. 39년 세대지출 주기 : 모든 세대는 예측 가능한 지출 습관을 보인다. 사람들이 자녀를 키울 때 지출이 증가하고 은퇴할 무렵에는 저축을 늘리고 지출을 줄인다. 34~36년 지정학 주기(35년 지정학 주기) : 이 주기는 17~18년을 기점으로 움직인다. 긍정적인 기간 동안 세계는 큰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주기가 부정적으로 바뀌면 정치적 긴장이 매우 높아지고 시민들의 소요가 빈 번해지며 일반적으로 위험과 공포가 증가한다. 8~13년 태양 흑점 주기 / 호황불황 주기 : 태양 흑점 활동이 최고 또는 최저 수준에 도달하면 일반적으로 수개월에서 1년 이내에 시장에 혼 란이 발생한다. 이는 호황과 불황 주기와도 일치한다. 45년 혁신 주기 : 이 주기의 긍정적인 시기 동안 획기적인 기술들이 대거 현실에 적용되고 시장을 주도한다. 기술 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이 증가한다. 주기의 중립적인 시기에는 기술들이 수정되지만 사업방식 과 생활방식에 더 이상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역사적으로 이 주기들이 모두 다 하강 국면으로 접어들었을 때 우리는 최악의 경제 위기를 맞이했다. 20세기 들어 이 주기들은 딱 두 번 하강 국면을 맞이했는데, 첫 번째 하강 국면에는 1929년의 경제 대공황이 발생했으며, 두 번째 하강 국면에는 OPEC 석유위기와 대공황 이후의 최대 규모의 주식시장 붕괴를 포함한 대대적인 경기침체를 겪었다. 그리고 지금 이번 세기 세 번째로 이 모든 지표들이 동시에 추락하고 있다. 1929년 이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생일대의 대공황이 온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엄청난 호황을 누려온 것은 전례 없는 전 세계 정부의 양적완화 정책 때문이었다. 그러나 해리 덴트는 이 정책이 버블만 터무니없이 확장했을 뿐, 근본적인 위기를 극복하는 수단이 되지는 못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드디어 양적완화 정책이 종료되었다. 해리 덴트에 따르면, 부채의 축소 뒤에는 반드시 디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된다. 이미 대붕괴의 신호를 보여주는 단기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조만간 가속화될 것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렇다면 금세기 최악의 버블은 언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될 것이며, 어떻게 끝이 날까? 해리 덴트는 조만간 1930년부터 1932년 (그리고 1973부터 1974년) 이래 최악의 주식 폭락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다음에 발생할 대공황은 인구가 감소하는 시기인 대략 2022년 후반까지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네 가지 핵심 주기가 모두 하강하는 2020년 초에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것이다. 특히 유례없는 통화정책을 시행한 뒤에는 더욱더 잔혹한 시기가 다가올 것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조만간 5,500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그런 뒤 2018년에야 경고 신호가 울릴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2019년에는 모든 금융자산이 대절벽 아래로 떨어질 것이다. 선정 ‘최고의 경제 예측가’ 해리 덴트, 버블 붕괴 후 세계경제를 말하다! 버블이 붕괴된 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양적완화 정책의 종료 시점과 더불어 인구절벽에 내몰린 한국 경제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버블 붕괴는 아시아에서는 중국을 시작으로, 유럽에서는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펼쳐질 확률이 높다. 특히 중국은 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로 인해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겪지 못했던 문제들까지 겪어야 할지도 모른다. 부채로 쌓은 중국의 높은 건물들은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노동자들의 이탈로 인해 붕괴될 가능성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마천루는 신기루처럼 사라질지도 모른다. 인프라 버블이 터지기 시작하고, 일본과 같은 인구 추세까지 더해지면(해리 덴트는 중국이 예상보다 빨리 인구절벽 상황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일본이 그러하듯 ‘좀비화’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앞으로 전개될 상황은 이미 주식 투자자들이 1932년 7월에 보았고, 부동산 투자자들은 1933년에 보았던 것과 비슷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해리 덴트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높은 등급의 장기 미국 국채를 보유하라. 인프라 주식과 정크 본드는 피하라. 실제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한 부동산은 팔아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라. 베이비붐 세대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들이 돈을 쓰는 사업에 투자하라. 당신이 사업가라면 주요 자본지출을 미루고 향후 몇 년간은 사무실을 임대하라. 중국이 아닌 인도에 투자하라. 이 책에서 해리 덴트는 다가올 위기에 대해 다양한 자료와 도표를 통해 긴급하게 경고한다. 버블에 대한 그의 역사적 통찰과 경제적 주기에 따른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고 조언을 따르는 사람들은 무시무시한 조정기를 헤치고 나와 엄청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2008년 베이비붐 세대의 지출이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심각한 경기침체가 시작되었다. 이러한 지출 감소 추세는 2020년경까지 가속화된 다음 정체하다가 2023년경이 되면 에코붐 세대 또는 밀레니얼 세대가 경제활동에 적극 가담하면서 사라진다. 이 시기가 바로 경제적 겨울이다. 경제적 겨울에는 1930년대에 그랬듯 막대한 부채와 금융 버블 축소로 물가가 하락할 것이다. 그리고 경기침체가 아니라 공황이 발생할 것이다. _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버블 붕괴를 막을 수 없다. 일본은행은 20년 동안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유럽중앙은행도 노력했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연준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끈질긴 노력에도 불구하고 버블은 터질 것이다. 그것도 고통스럽게 말이다. 실제로 그들의 개입 활동 때문에 버블은 과거보다 훨씬 더 악화되어 있고 이제 우리는 파괴적인 붕괴를 맞이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은 앞으로 다가올 붕괴가 제공할 구매 기회를 포착할 준비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고통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순간 버블은 터질 것이다. _ 아주 간단히 말하면, 경제―의료보장, 사회보장, 고용―를 왜곡한 것은 순전히 버블 세대의 규모였다. 엄청난 규모의 버블 세대가 저녁술을 조금만 마셔도 엄청난 경제적 지출이 발생한다. 추가로, 연준과 다른 중앙은행들을 움직인 것은 바로 베이비붐 세대들이었다. 이 금융기관들은 베이비붐 세대가 예측 가능한 패턴으로 만들어낸 추세에 그저 반응하고 있을 뿐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우리를 천국과 지옥의 길로 안내해왔다. 아주 대략적으로 말하면, 이 세대는 이 세상에 자신의 발자국을 계속 찍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버블을 만들어낸다. _
2019 박금우 이공개 수학
에스티유니타스 / 박금우 (지은이) / 2018.07.10
27,000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박금우 (지은이)
시험에서 출제가능한 모든 수학적 개념, 원리, 법칙은 물론 양질의 문제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개념학습을 한 이후에 바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념과 연계하여 문제를 구성하였다. 이.공.개 공부를 마친 수험생을 위해 그동안 출제되었던 공무원 기출문제와 엄선된 예상문제를 필수개념과 함께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합격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하였다.01 수학 1 CHAPTER 01 다항식 개념 01 곱셈공식과 변형식 개념 02 인수분해 개념 03 항등식과 미정계수법 개념 04 다항식의 나눗셈과 조립제법 개념 05 나머지 정리와 인수정리 CHAPTER 02 방정식 개념 01 허수단위와 복소수의 정의 개념 02 복소수의 연산과 성질 개념 03 켤레복소수 개념 04 복소수의 상등과 근호계산 개념 05 절댓값 계산 개념 06 이차방정식의 해법과 판별식 개념 07 실근의 부호와 근과 계수의 관계 개념 08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최대최소 개념 09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개념 10 함수를 활용한 방정식부등식의 해 개념 11 절대값을 포함한 함수와 가우스함수 개념 12 고차방정식해법과 삼차방정식 개념 13 연립방정식의 해법 개념 14 부정방정식과 공통근 CHAPTER 03 부등식 개념 01 부등식의 성질 074 개념 02 일차부등식의 해법 076 개념 03 이차부등식의 해법 079 CHAPTER 04 도형의 방정식 개념 01 두 점 사이의 거리와 선분의 분점 개념 02 기울기와 직선의 방정식 개념 03 직선의 위치관계와 점과 직선사이 거리 개념 04 원의 정의와 원의 방정식 개념 05 두 원의 위치관계와 교점 지나는원과 직선 개념 06 원과 직선의 위치관계와 접선 개념 07 점과 도형의 평행이동 개념 08 점과 도형의 대칭이동 개념 09 부등식의 영역 개념 10 부등식의 영역에서의 최대최소 02 수학 2 CHAPTER 01 집합과 명제 개념 01 집합의 포함관계와 부분집합의 개수 개념 02 집합의 연산과 연산법칙 개념 03 집합 연산의 성질과 동치변형 개념 04 유한집합의 원소의 개수 개념 05 명제의 부정과 진리집합 개념 06 명제 p → q 의 참ㆍ거짓 판정법 개념 07 명제의 역, 대우와 삼단논법 개념 08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개념 09 절대부등식과 산술기하평균 CHAPTER 02 함수 개념 01 함수의 정의와 여러 가지 함수 개념 02 합성함수 개념 03 역함수의 정의와 성질 개념 04 유리식의 계산 개념 05 유리함수 개념 06 무리식의 계산 개념 07 무리함수 CHAPTER 03 수열 개념 01 등차수열의 일반항 개념 02 등차수열의 합+ 합과 일반항의 관계 개념 03 등비수열의 일반항 개념 04 등비수열의 합과 원리합계 개념 05 시그마의 정의와 성질 개념 06 축차계산형 수열 개념 07 수열의 귀납적 정의와 점화식 CHAPTER 04 지수와 로그 개념 01 거듭제곱근의 정의 개념 02 거듭제곱근의 성질과 지수법칙 개념 03 로그의 정의와 성질 개념 04 상용로그와 지표, 가수의 성질 03 미적분 1 CHAPTER 01 수열의 극한 개념 01 무한수열의 수렴과 발산 개념 02 부정형 극한값 계산 개념 03 극한의 성질 개념 04 무한 등비수열의 극한 개념 05 무한급수 개념 06 무한등비급수 CHAPTER 02 함수의 극한 개념 01 함수의 극한과 좌극한, 우극한 개념 02 극한의 대소 관계와 부정형 극한값 계산 개념 03 미정계수의 결정 개념 04 함수의 연속성 개념 05 연속함수의 성질과 정리 CHAPTER 03 미분법 개념 01 평균변화율과 미분계수 개념 02 도함수의 정의와 기본공식 개념 03 미분가능의 정의와 성질 개념 04 접선의 방정식 개념 05 롤의 정리, 평균값 정리, 로피탈 정리 개념 06 함수의 증가와 감소 개념 07 극대극소와 그래프개형 개념 08 함수의 최대와 최소 개념 09 방정식부등식과 미분 개념 10 속도 가속도와 미분 CHAPTER 04 적분법 개념 01 부정적분 개념 02 정적분의 정의와 기본정리 개념 03 정적분의 성질과 기본공식 개념 04 우함수ㆍ기함수와 정적분의 극한 개념 05 주기함수와 대칭을 활용한 정적분 개념 06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의 극한과 미분 개념 07 곡선과 좌표축사이의 넓이 개념 08 두 곡선사이 넓이와 역함수의 활용 개념 09 속도거리와 적분 04 확률과 통계 CHAPTER 01 순열과 조합 개념 01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 개념 02 순열의 수 개념 03 중복순열 개념 04 같은 것을 포함한 순열 개념 05 원순열 개념 06 조합의 수 개념 07 중복조합 개념 08 이항정리 개념 09 이항계수 개념 10 조편성과 집합의 분할 개념 11 자연수의 분할 CHAPTER 02 확률 개념 01 확률의 정의 개념 02 확률의 덧셈정리와 여사건의 확률 개념 03 조건부확률 개념 04 확률의 곱셈정리와 독립사건 개념 05 독립시행의 확률 CHAPTER 03 통계 개념 01 통계 기초이론 개념 02 이산확률분포와 확률질량함수 개념 03 이산확률분포의 평균과 분산 개념 04 이항분포의 평균과 분산 개념 05 확률밀도함수와 평균, 분산 개념 06 정규분포와 표준정규분포 개념 07 이항분포와 정규분포의 관계 개념 08 표본평균의 분포 개념 09 모평균의 추정 개념 10 표본비율의 분포 개념 11 모비율의 추정 표준점수 제도 하에서 원점수에 비해 표준점수 환산 점수가 높은 대표적인 과목이 수학이다. 공무원 수학은 수능도 내신도 아니다. 공무원 출제 경향에 맞추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공개 수학은 공무원 시험에 최적화된 개념서이다. 이공수학 시리즈는 시험의 출제 경향은 물론 바르고 빠른 해법을 알려준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이·공·수학교재가 출제되는 개념과 유형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바르고 빠른 해법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 선생님과 함께한 모든 수험생에게 합격의 영광이 있으리라 믿는다. ▶ 출판사 리뷰 이ㆍ공ㆍ개(이것이 공무원수학 개념이다)는 시험에서 출제가능한 모든 수학적 개념, 원리, 법칙은 물론 양질의 문제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개념학습을 한 이후에 바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념과 연계하여 문제를 구성하였다. 이.공.개 공부를 마친 수험생을 위해 이ㆍ공ㆍ출(이것이 공무원수학 기출분석이다)은 그동안 출제되었던 공무원 기출문제와 엄선된 예상문제를 필수개념과 함께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합격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하였다. 기출분석까지 마친 수험생은 이ㆍ공ㆍ문(이것이 공무원 수학 실전문제다.)에 수록된 실전문제를 통해 실전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과 동시에 오답을 정리하면서 피드백을 한다면 완벽한 마무리학습이 이뤄질 것이다.
2020 참!쉬움 2 : 전력공학
성안당 / 문영철 (지은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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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문영철 (지은이)
10년간 기출문제 분석에 따른 기본이론과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로만 확실하게 구성한 교재다. 출제항목별 출제경향 분석과 출제포인트를 수록하여 합격의 학습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론 중 단락(단원)별로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해당되는 이론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출문제마다 중요도, 출제이력을 표시하였고, 중요 기출문제에 쌤코멘트를 넣었다. 학습 맞춤 플래너, 학습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머리말 -합격가이드 CHAPTER 01. 전력계통 출제 01 전력계통의 용어 출제 02 송.배전 전압 출제 03 표준전압 및 공칭전압 출제 04 송전방식 출제 05 계통의 연계 출제 06 주파수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2. 전선로 출제 01 전 선 출제 02 전선의 굵기선정 출제 03 가공송전선로의 구성 출제 04 지 선 출제 05 애 자 출제 06 지중전선로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3. 선로정수 및 코로나 현상 출제 01 선로정수의 종류 및 특성 출제 02 기하학적 등가선간거리 및 등가반경 출제 03 복도체 및 다도체(표피효과 이용) 출제 04 코로나 현상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4. 송전특성 및 조상설비 출제 01 단거리 송전선로-집중정수회로 출제 02 중거리 송전선로-집중정수회로 출제 03 장거리 송전선로-분포정수회로 출제 04 전력원선도 출제 05 조상설비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5. 고장계산 및 안정도 출제 01 대칭(평형) 3상과 비대칭(불평형) 3상 출제 02 고장계산 출제 03 고장전류 및 용량계산 출제 04 안정도 출제 05 송전용량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6. 중성점 접지방식 출제 01 중성점 접지방식의 목적 및 종류 출제 02 송전선로의 중성점 접지방식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7. 이상전압 및 방호대책 출제 01 이상전압의 종류 및 특성 출제 02 절연협조 출제 03 이상전압 방호대책 출제 04 유도장해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8. 송전선로 보호방식 출제 01 보호계전기 출제 02 선로의 개폐장치 출제 03 계기용 변성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9. 배전방식 출제 01 배전선 계통구성과 운용 출제 02 배전방식의 특성 출제 03 저압 배전방식 출제 04 전력 수요와 공급 출제 05 손실계수와 분산손실계수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10. 배전선로 설비 및 운용 출제 01 변압기설비 출제 02 전압강하의 계산 출제 03 전압강하율, 전압변동률, 전력손실 출제 04 배전선로 전압조정 출제 05 전기방식별 소요전선량 및 전력비 출제 06 역률개선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11. 발 전 출제 01 수력발전 출제 02 화력발전 출제 03 원자력발전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부록 과년도 출제문제 ·2019년 제1회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2019년 제2회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2019년 제3회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더 이상 쉬울 수 없다. 이론부터 기출문제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참!쉬움 전력공학 전기에 관련된 산업체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은 필수가 되고 전기설비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에 회원등록을 해야 하는데 이때에도 반드시 자격증이 있어야 가능하며 전기사업법 시행규칙에서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자격에 자격증을 소지한 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자격증은 전기인들에게는 필수지만 아직까지 자격증 취득이 어려워 전기인의 길을 포기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에 최단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본서를 완독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도록 이론과 기출문제를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론과 기출문제에 쌤!코멘트를 삽입하여 저자의 합격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문제마다 출제이력과 난이도를 표시하여 출제경향 및 각 문제의 출제빈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1. 기본이론과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로 구성!! 10년간 기출문제 분석에 따른 기본이론과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로만 확실하게 구성하였습니다. 2. 출제항목별 출제경향 분석과 출제포인트를 수록하여 합격의 학습방향 제시!! 10년간 기출문제 분석에 따라 출제항목별 출제경향 분석과 출제포인트를 구성해 합격할 수 있는 학습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3. 단락별로 단락(단원)확인 기출문제 수록!! 이론 중 단락(단원)별로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해당되는 이론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저자의 합격 노하우를 확실하게 전달!! 기출문제마다 중요도, 출제이력을 표시하였고, 중요 기출문제에 쌤코멘트를 넣어 저자의 합격 노하우를 확실하게 전달하였습니다. 5. 학습 맞춤 플래너, 학습 체크리스트 수록!! 매일 학습량을 정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 맞춤 플래너와 나만의 스스로 학습 체크리스트를 수록하였습니다.
자네, 어디로 가고 있나
좋은땅 / 재천 (지은이)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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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재천 (지은이)
글의 시작은 해인사 승가대학에 입방 후 동안거를 앞두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어느 스님의 <금강경>을 접하게 되었다. 그 경을 보고 더욱 맛나게 기획, 편집하며 평생 공부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다. 주로 경전이나 불교 관련 서적을 인용하였는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형식을 빌려 쓰고 있다. 시의 형식을 빌린 곳도 있고 길게 풀어서 쓴 곳도 있다. 어려운 한자나 생소한 단어들에는 저자의 해석을 추가해 놓았다. 중간중간 사진을 함께 실어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머리말 작가의 말 제1부 내 곁에 바람을 멈춰 세우고 인연(因緣) 촉(觸), 닿다 어디 갔노 봄 안팎이 본래 없다 공(空) 꽃망울 도량 청소 자취 없는 발자국 들꽃 아름다운 인연 금과옥조 같은 소중한 인연 당신은 지금 즐거우십니까? 우물 제2부 영원의 이해 영원한 사랑 주인인 당신이 왜 하인으로 삽니까? 어찌할 수 없네 이불병좌(二佛幷坐) 무적도(無蹟盜) 봉정암 가는 길 연꽃 사랑 연꽃의 일생(사진) 연생무생(緣生無生) 진품과 짝퉁 환즉실재(幻卽實在) 좁쌀도 꽃을 피워 열매를 맺는다 그놈 죽은 소에게 풀을 먹이다 오뚝이(노래 가사) 헛걸음 제3부 중(僧) 머리 시린 날 차 한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은 무엇일까? 대자유 한길 몸속에서 피는 꽃 낙엽 무서운 농담 오빠야 진짜가 내가 나(오취온)를 버릴 때 참 ‘나’는 드러난다 본래 그 자리 나무젓가락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콩나물시루 황금시간 목단 내가 나를 벗다 부처님 오신 날 생각과 자각 나머지 반년과 남은 인생을 위하여 제4부 생겨남으로 소멸되는 존재와 무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마주할 때 드러난다 어리석은 자는 모르리 인과는 분명하지만 그 실체는 없다 빈손 왕래 가장 아름다운 소통은 칭찬이다 희망 소나무가 좋다 관솔탑 4층 탑의 원리 놓아라 놓아 방편이 곧 진실이다 망상(妄想) 나의 연못에 핀 연꽃은 내 것이다 제5부 편지글과 카톡(문자)으로 보낸 긴 글 『금강경』과 인연 되는 고귀한 당신께 부처의 종자 여름은 어디로 갔는가 수어불이(水魚不二) 아름다운 문자(文字) 매일 씻는 쌀알만큼 중생을 구제하겠다 처음과 끝 살 말고 아상(我想)을 빼라 내 안의 중생을 제도하라 내가 지은 복은 반드시 내가 받는다 인과(因果)는 수학공식보다도 더 정확하다 죄(罪)의 자성이 본래 공하다 거룩한 침묵(沈默) 시간의 기원 천상의 옷 단풍이 피기까지 우주의 주인 어버이날을 축하하며 온 곳 없이 생겼다가 간 곳 없이 사라진다 무엇이 걱정인가 꿈 깰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생사가 본래 없다 솥 속에 넣어진 꽃게 이 세계는 누가 만든 것인가 해인사 용맹정진 괴로움의 종식 12월 31일늘 있는 듯 없고, 없는 듯 있는 것이 시방 법계(十方 法界)의 주인이 되어 인연 닿을 때마다 모르는 것이 없더라. 보이면 보는 것이 나이고 들리면 듣는 것이 나이지 그 외 다른 것은 하나도 없더라. 닿는 곳마다 하나 되니 분별이 끊어지고 미움도 사라지고 시비가 본래 없더라. 딸꾹질이 자기도 모르게 멈추듯, 일체중생이 하루빨리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해탈 성불하기를 발원하며. 이 책은 『금강경』과 편지글을 항상 지니고 다니며 부처님의 말씀을 전달하던 중, 주위 사람들이 저자의 글을 보고 책으로 엮으면 좋겠다고 하여 정리하여 엮은 글이다. 글의 시작은 해인사 승가대학에 입방하였던 때이다. 입방 후 동안거를 앞두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어느 스님의 『금강경』을 접하게 되었다. 그 경을 보고 더욱 맛나게 기획, 편집하며 평생 공부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하여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주로 경전이나 불교 관련 서적을 인용하였는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형식을 빌려 쓰고 있다. 시의 형식을 빌린 곳도 있고 길게 풀어서 쓴 곳도 있다. 어려운 한자나 생소한 단어들에는 저자의 해석을 추가해 놓았다. 중간중간 사진을 함께 실어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과 인연 닿은 분들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썼다고 한다.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공시법령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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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해가 거듭될수록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은 법령에 규정된 내용을 중심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고 있으나, 지금까지 출제되지 않았던 새로운 문제유형을 선보이는가 하면, 지문구성도 눈에 띄게 길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는 비교적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동산등기법」은 조문 및 판례를 넘어 등기선례, 질의회답, 예규, 업무처리지침으로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어 이론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고려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여야 접근할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이해와 암기를 병행한 단계적인 학습 방법이 요구됩니다. 2023년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여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공시법령은 최근 출제경향에 맞추어 개정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 개정 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최근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이와 관련된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단원별 중요이론을 간결하고도 밀도 있게 도표화하여 전체적인 구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각종의 중요 예규, 판례, 양식들을 충실히 수록하여 관련된 내용으로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 시험범위 외의 내용은 최소한으로 다루어 전체적인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수험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각 단락 양단에 , , , 등의 요소와 본문에 , , 등을 배치하여 폭넓은 이해를 돕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 출제빈도가 높은 유형의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들을 예제로 수록하여 학습의 완성도 및 실전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출제범위에 해당하는 관련 법조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박문각출판 홈페이지에서 법령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찾아보기 제1편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지적제도 총칙 01 지적의 구성 3요소 및 용어의 정의 02 지적제도의 기본이념 및 분류 제2장 토지의 등록 01 토지의 등록 02 토지의 등록사항 제3장 지적공부 01 지적공부의 종류 02 지적에 관한 기타 장부 03 지적공부의 보존.공개 및 이용 04 지적공부의 복구 05 부동산종합공부 제4장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01 토지이동의 의의 02 토지이동의 종류와 특징 03 토지이동의 신청 및 신고 04 지적정리 제5장 지적측량 01 지적측량 02 지적측량의 대상 03 지적측량의 방법 04 지적측량의 의뢰 및 시행 05 지적기준점 06 지적측량 적부심사 청구절차 07 지적위원회 제6장 공간정보법 총정리 제2편 부동산등기법 제1장 등기제도 총칙 01 부동산등기제도 02 등기사항 03 등기의 효력 04 등기의 유효요건 제2장 등기의 기관과 설비 01 등기소 02 등기관 03 등기에 관한 장부 04 장부의 보존 05 장부의 관리 06 등기사항증명서의 발급 및 열람 제3장 등기절차 총론 01 등기절차 개시의 태양 02 등기신청행위 03 등기신청인(등기신청의 당사자) 04 등기신청에 필요한 정보 05 전산정보처리조직에 의한 등기신청절차 06 등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 제4장 각종의 등기절차(Ⅰ) 01 소유권보존등기 02 소유권이전등기 03 지상권에 관한 등기 04 지역권에 관한 등기 05 전세권에 관한 등기 06 임차권에 관한 등기 07 저당권에 관한 등기 제5장 각종의 등기절차(Ⅱ) 01 변경등기 02 경정등기 03 말소등기 04 말소회복등기 05 멸실등기 06 부기등기 07 가등기 08 등기관의 직권에 의한 등기 제6장 부동산등기법 총정리 부록 제33회 기출문제 방송시간표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공시법령은 2023년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기본서로서 개정 법령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최근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이와 관련된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시험범위 외의 내용은 전체적인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다룸으로써 수험에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위주로 구성하였으며,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표, 일러스트 등의 시각적 자료를 적절히 배치하고, 본문의 , , 등과 각 단락 양단의 , , , 등을 이용해 폭넓은 이해를 돕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기출문제와 출제빈도가 높은 유형의 예상문제들을 엄선해 예제로 수록함으로써 학습의 완성도 및 실전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고, 내용과 관련된 법조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출제범위에 해당하는 법령집을 박문각출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자 아빠 부동산 수업
한국경제신문 / 세준아빠 (지은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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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세준아빠 (지은이)
저자는 부모님으로부터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은 ‘금수저’도, 매달 입이 떡 벌어지는 돈을 버는 고소득자도 아니다. 대학교 졸업 후 중고교 교사로 임용되어 지금도 재직 중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월급으로는 평생 일해도 벌기 힘든 돈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가 누차 강조하는 점은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원칙을 확립하는 것과 시간의 힘을 믿는 것이다. 숱하게 들어온 터라 뻔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기록과 결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결코 뻔하지 않다. 그는 2013년에 그간 모은 돈에 대출을 더해 서울 강남의 32평 아파트를 구매했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강남 아파트 집주인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2016년에 해당 아파트를 팔았는데, 그 후 가격이 멈출 줄 모르고 치솟았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후회와 아쉬움으로 밤잠을 설쳤지만, 돌이켜보면 잘된 일이었다. 이후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투자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꾸준히 투자 공부와 투자 활동을 해왔고, 그 결과 40억 원 이상의 자산을 쌓은 오늘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얻은 지식과 경험을 두 아들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냈다. 실제로 두 아들이 크면 가르쳐주고자 했던 내용이기도 하다. 《부자 아빠 부동산 수업》은 4개 장에 걸쳐 돈과 경제의 기본 원리, 부동산 투자의 기술 그리고 인생에서 갖춰야 할 태도를 다룬다.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알아야 할 필수적인 내용부터 다수의 투자 경험을 통해 만들어낸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아내 누구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하므로, 자녀에게 경제와 투자의 기초 지식을 알려주고 자녀와 해당 소재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은 부모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_ 돈보다 귀한 투자를 물려주고자 합니다 1장_우리가 아는 돈은 ‘진짜 돈’이 아니다 진짜 돈이란 무엇일까? 돈을 번다는 것의 의미 자본주의의 핵심 원리를 깨우쳐라 인플레이션과 화폐가치 돈 냄새를 잘 맡아야 한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법: 레버리지와 리스크 불로소득은 정말로 나쁜 걸까? 네가 결혼할 때 꼭 들려주고 싶은 말 2장_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라 모든 투자 결정은 스스로 해야 한다 효과적인 질문으로 논리적으로 사고하라 투자자로서 갖춰야 할 자질 팔 때를 생각하고 사야 한다 투자할 때 남과 비교하지 마라 자기 원칙의 중요성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3장_아빠가 들려주는 부동산 투자의 기술 건물보다 땅이 중요한 이유: 입지와 대지지분 좋은 입지의 조건 심리와 규제로 살펴보는 투자 타이밍 부동산 투자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것들 어떤 아파트에 투자해야 할까? 핵심지는 평생 가져간다고 생각하라 나 홀로 아파트는 정말 투자하면 안 될까? 부동산 가격을 깎는 법 갭 메우기와 갭 벌리기 재건축이 가능한 아파트 고르는 법 비교를 통해 살펴보는 부동산 매수 기법 4장_투자도 인생도 결국에는 태도다 화려한 포장보다 속이 들어찬 삶을 살아라 목표를 세우고 당당하게 돈을 사랑하라 성공을 자랑하지 마라 내 삶은 내가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절약으로 스스로를 단속하라 확장성에 투자하라 포기하지 말고 성공의 사다리에 올라라 에필로그_몇 가지 당부의 말·김종율, 김태훈(베니아), 부아c 강력추천!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는 어떻게 40대 초반에 40억대 자산을 모을 수 있었을까? 돈의 원리부터 부동산 투자 노하우까지, 자녀와 함께 읽는 부자학 입문서 이 책의 저자는 부모님으로부터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은 ‘금수저’도, 매달 입이 떡 벌어지는 돈을 버는 고소득자도 아니다. 대학교 졸업 후 중고교 교사로 임용되어 지금도 재직 중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월급으로는 평생 일해도 벌기 힘든 돈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가 누차 강조하는 점은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원칙을 확립하는 것과 시간의 힘을 믿는 것이다. 숱하게 들어온 터라 뻔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기록과 결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결코 뻔하지 않다. 그는 2013년에 그간 모은 돈에 대출을 더해 서울 강남의 32평 아파트를 구매했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강남 아파트 집주인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2016년에 해당 아파트를 팔았는데, 그 후 가격이 멈출 줄 모르고 치솟았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후회와 아쉬움으로 밤잠을 설쳤지만, 돌이켜보면 잘된 일이었다. 이후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투자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꾸준히 투자 공부와 투자 활동을 해왔고, 그 결과 40억 원 이상의 자산을 쌓은 오늘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얻은 지식과 경험을 두 아들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냈다. 실제로 두 아들이 크면 가르쳐주고자 했던 내용이기도 하다. 《부자 아빠 부동산 수업》은 4개 장에 걸쳐 돈과 경제의 기본 원리, 부동산 투자의 기술 그리고 인생에서 갖춰야 할 태도를 다룬다.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알아야 할 필수적인 내용부터 다수의 투자 경험을 통해 만들어낸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아내 누구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하므로, 자녀에게 경제와 투자의 기초 지식을 알려주고 자녀와 해당 소재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은 부모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매도한 아파트의 가격이 채 몇 년도 지나지 않아서 두 배, 혹 그 이상으로 폭등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대부분은 눈앞까지 온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에 후회와 자책의 나날을 보내게 되지 않을까? 실수를 교훈 삼아, 손에서 떠난 이익보다 더 큰 이익을 거머쥐게 되는 사람도 아주 적은 확률로 있을지 모르겠다. 《부자 아빠 부동산 수업》의 저자는 실제로 이런 일을 겪었다. 그리고 한 번의 실패에 주저앉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배움의 계기로 만들었다. 2013년, 그는 일하면서 모은 돈에 대출받은 돈을 더해 서울 강남의 32평 아파트를 구매했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강남 아파트 집주인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2016년에 해당 아파트를 팔았는데, 그 후 가격이 멈출 줄 모르고 치솟았기 때문이다. “당시 저는 부동산이나 투자와 관련해 어떤 공부도 한 적이 없었고 어설프게 주워들은 내용을 떠드는 수준이었기에 그만 해당 아파트를 2016년 여름에 약간의 이익만 얻고 매도해버렸지요. 나중에 그 아파트는 제가 매도한 가격에서 십 몇억 원이 더 올랐습니다.” 당시에는 화도 나고 절망에 빠지기도 했지만, 어찌 보면 다행이었다. 이후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본격적인 투자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정확한 정보와 합리적 의사 결정 과정 없이 이루어진 판단이 그런 결과를 발생시킨 것이라 본 것이다. 그렇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꾸준히 투자 공부와 투자 활동을 해왔고, 40억 원 이상의 자산을 쌓은 오늘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얻은 지식과 경험을 두 아들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냈다. 실제로 두 아들이 크면 가르쳐주고자 했던 내용이기도 하다.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당당하게 돈을 사랑하라” 부자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돈·투자·인생의 지혜 두 아이의 아빠이자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꾸준한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원칙을 확립하는 과정과 시간의 힘을 강조하는 것도 이런 경험 때문인지 모른다. “사람들에게 왜 그 지역을 사는지 확실하게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해.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만약 실패한다면 어디서 실패했는지 원인을 찾고, 다시금 자신의 투자 원칙을 더 발전시키고 새롭게 재정립하면 그만이다.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도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도록 하거라.” 책은 총 4개 장에 걸쳐 ‘평범한 직장인이 40억대 자산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전한다. 2016년 이후 공부하고 투자를 하며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돈과 경제의 기본 원리, 부동산 투자의 기술 그리고 두 아들이 인생을 대할 때 가졌으면 하는 태도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첫 번째 장은 경제와 돈의 기본 원리를 담고 있다. 화폐 가치와 인플레이션, 레버리지와 리스크 등 경제·금융 분야의 주요 개념을 게임의 상황, 저자 자신의 일화, 아들과 나눈 대화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두 번째 장과 세 번째 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해 다룬다. 먼저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정리한 뒤, 매수 타이밍·입지 분석과 재개발 가능성이 높은 단지 판단법 등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부터 저자가 실전 경험을 통해 만들어낸 투자 기법을 전한다. 마지막으로는 인생에 관한 조언이다. 두 아들에게 해주는 말인 만큼, 저자가 지금까지 보고 겪으면서 깨달은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을 쌓을 것, 확장성에 투자할 것, 자만하지 말 것, 절약을 습관화할 것…. ·돈의 속성과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 ·레버리지는 기회인 동시에 위기일 수 있음으로 기억해라 ·일해서 버는 돈은 중요하다, 하지만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되 나의 원칙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남과 비교하지 마라 ·부동산도 인생도 확장성에 투자하라 ·아끼는 것은 다른 어떤 투자보다도 수익을 내기 쉬운 방법이다 두 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재테크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20~30대 사회 초년생 및 투자 입문자가 읽기에도 무리가 없다. 오히려 ‘진작에 이런 공부를 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누구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자라나는 자녀와 경제와 투자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국내 최고 토지 분석 전문가 김종율, 아파트 청약 전문가 김태훈(베니아), 《부의 통찰》 저자 부아c가 추천했다. 저자는 부모님으로부터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은 ‘금수저’도, 매달 입이 떡 벌어지는 돈을 버는 고소득자도 아니다. 대학교 졸업 후 중고교 교사로 임용된 뒤 쭉 근무 중이다. 이는 곧 특별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안정적으로 지켜줄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저자는 두 아들에게 행복과 축복을 전하는 말로 이야기를 맺곤 한다. 독자에게도 같은 마음일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모든 분이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부동산이나 투자와 관련해 어떤 공부도 한 적이 없었고 어설프게 주워 들은 내용을 떠드는 수준이었기에 그만 해당 아파트를 2016년 여름에 약간의 이익만 얻고 매도해버렸지요. 나중에 그 아파트는 제가 매도한 가격에서 십몇억 원이 더 올랐습니다._프롤로그 아무것도 모르는 부동산 초보가 어떻게 공부를 시작했는지 궁금하신가요? 저는 근처 도서관에서 ‘부동산’이라는 단어나 ‘경제’ 혹은 ‘부자’라는 단어가 표지에 있으면 10년 전에 나온 책부터 신간까지 닥치는 대로 빌렸습니다. 한 도서관에서 1인당 6권만 빌릴 수 있었기 때문에 도서관 두세 곳을 돌면 2주에 10권가량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아내의 아이디까지 사용해서 빌리면 약 20권을 빌릴 수 있었죠. 도서관 대출 기간 2주 연장을 활용해서 한 달에 20권씩 꾸준히 읽었습니다. 1년이면 12개월이니 약 240권이네요. 그리고 그중 좋은 책은 다시 빌려 읽곤 했습니다._프롤로그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8
대원씨아이(만화) / 사토 마사미치 (지은이), 후지야 카츠히토 (그림), 시미즈 요헤이 (감수) / 2025.06.24
6,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사토 마사미치 (지은이), 후지야 카츠히토 (그림), 시미즈 요헤이 (감수)
인생의 단맛
은행나무 / 파울루스 호흐가터러 글, 김인순 옮김 /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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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파울루스 호흐가터러 글, 김인순 옮김
“겨울호수 위에 펼쳐진 아름답고 섬뜩한 소우주” 오스트리아의 ‘스티븐 킹’ 파울루스 호흐가터러 대표 심리 스릴러 이국적인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엽기적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적해가는 심리스릴러다. 실제로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이자 여러 편의 소설을 발표한 바 있는 작가이기도 한 파울루스 호흐가터러는 이 책으로 ‘오스트리아의 스티븐 킹’이라는 별명과 더불어 본격적인 오스트리아 대표작가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작가는 정신적 충격으로 실어 증세를 보이는 소녀와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의사, 이 사건을 전담하는 형사와 유력한 용의자들로 차례차례 관점을 옮기며 예리하면서도 간결한 필치로 사건을 파헤쳐 나간다. 대부분의 추리소설이 한 사람, 특히 수사관의 관점에서 서술되는 반면, 이 책에서 작가는 장이 새롭게 바뀔 때마다 관점과 문체를 바꿔 각기 다른 인물의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또한 사건을 조사하는 정신과의사나 경감의 관찰내용과 설명을 묘사하는 과거 시제와, 환청에 시달리는 신부나 형에게 학대 받는 소년 등 용의자의 체험을 그리는 현재 시제가 수시로 교차하며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겨울호수 위에 펼쳐진 아름답고 섬뜩한 소우주” 오스트리아의 ‘스티븐 킹’ 파울루스 호흐가터러 대표 심리 스릴러 ★2009 제1회 유럽연합문학상 최고 수상작 ★2007 독일추리소설상 수상작 이국적인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엽기적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적해가는 심리스릴러 《인생의 단맛》은 추리적 재미와 문학적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보기 드문 작품이다. 실제로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이자 여러 편의 소설을 발표한 바 있는 작가이기도 한 파울루스 호흐가터러는 이 책으로 ‘오스트리아의 스티븐 킹’이라는 별명과 더불어 본격적인 오스트리아 대표작가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동시에 이 책은 2006년 출간 당시 그 해의 최고 소설에 수여하는 독일서적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07년에는 독일추리소설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제1회 유럽연합문학상 최고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일곱 개의 정교한 관점, 우아한 문장, 충격적인 반전! 소설의 첫 장은 할아버지와 손녀가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보드게임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곧이어 일곱 살짜리 소녀는 머리가 으스러진 채 눈밭에 누워 있는 할아버지의 사체를 홀로 목격하게 된다. 충격적인 내용에도 불구하고, 우아한 문장과 어린 소녀의 시선으로 묘사된 사건 현장은 공포스럽기보다는 섬세하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그것은 마치 독수리 흉내를 내듯 거기 눈 속에 누워 있다. 두 팔을 날개처럼 활짝 벌리고서. 그것은 달빛을 빨아들인다. 아이는 두 발을 모으고 몸을 숙인다. 검은 끈 부츠가 할아버지 부츠처럼 보인다.… (중략) … 그런데 원래 머리가 있어야 할 곳에 머리가 보이지 않는다. 아이는 몸을 더 깊이 숙인다. 머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머리가 원래 불룩 솟아 있어야 할 곳에 뭔가 납작한 것이 있다. 그 납작한 것은 움푹 팬 구덩이 속에 들어 있으며 아주 새까맣다. 아이는 집게손가락을 내밀어 은빛으로 어른거리는 한가운데를 살짝 건드린다. 은빛으로 어른거리는 것은 축축하면서도 단단하다. - 본문 중에서 작가는 정신적 충격으로 실어 증세를 보이는 소녀와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의사, 이 사건을 전담하는 형사와 유력한 용의자들로 차례차례 관점을 옮기며 예리하면서도 간결한 필치로 사건을 파헤쳐 나간다. 대부분의 추리소설이 한 사람, 특히 수사관의 관점에서 서술되는 반면, 이 책에서 작가는 장이 새롭게 바뀔 때마다 관점과 문체를 바꿔 각기 다른 인물의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또한 사건을 조사하는 정신과의사나 경감의 관찰내용과 설명을 묘사하는 과거 시제와, 환청에 시달리는 신부나 형에게 학대 받는 소년 등 용의자의 체험을 그리는 현재 시제가 수시로 교차하며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문학적 감성으로 완성된 살인과 영혼의 파노라마 이 소설은 정신과의사 호른의 견지에서 일종의 심리 파노라마가 농축된다. 아름다운 호수를 낀 작은 도시 푸르트는 온화한 삶의 표면 뒤로 온갖 정신장애와 폭력이 병존하는 오스트리아의 소우주이다. 물론 그곳에는 자기 자신과 주변 환경에 대해 편안하게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내와 어린 딸에게 잔혹한 폭력을 행사하는 남자, 자신의 아이를 악마라고 믿는 젊은 엄마, 부모에 대한 애증으로 우울증에 걸린 여대생, 유복하지만 무관심한 부모 밑에서 자라나 범죄에 무감각해진 청소년, 전쟁의 악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노인. 이들을 대하는 사이 호른은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어쩌면 서로 상관하지 말자는 합의에 토대를 두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른다. 그는 하이데마리를 생각하고, 자신은 결국 빈 껍질만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말하던 모습을 떠올렸다. 오로지 빈 껍질만. 사람들이 오만하게 정체성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규정하기 어려웠다. 그것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사람을 꾸역꾸역 채우는 모든 것과 관계있었다. - 본문 중에서 소설은 표면적으로는 추리소설의 형식을 띄고 있지만 작가는 하나의 소우주를 현미경으로 확대하듯 인간의 영혼과 사회현실을 투영해내는 순문학적 시도를 선보인다. 서술적으로 특별히 기교를 부리지 않으면서도 다면적, 다층적인 구성을 통해 단순한 살인사건의 차원에서 확대되어 삶의 어두운 이면과 복합성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흥미진진한 긴장감과 불안한 삶의 풍경화 실제 정신과의사이기도 한 작가는 심리분석적인 시선으로 인간 심연의 어두운 풍경과 영혼의 상처를 치밀하게 파고들어, 이것이 자신과 타인의 인생에 얼마나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책 속에서 경감 코바치는 눈 속에 죽어 나동그라져 있는 수십만 마리의 벌들을 보면서 말한다. “인생의 단맛을 제대로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이 이런 짓을 저지르기 마련이지.” 유감스러운 일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벌집 상자 일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부질없는 짓이었고, 결국은 나 자신에게 한 짓이었지요. 끝에 가서 닥치는 대로 마구 부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벌들이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아십니까? 벌들은 벌집 가운데 옹기종기 모여들어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 본문 중에서 작가는 인간의 영혼과 삶에 대한 묘사를 살인사건과 교묘하게 접목시켜 긴장감 있게 스토리를 진행시켜 나간다. 독자는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힌 삶의 조각들을 퍼즐 조각을 맞추듯 하나하나 맞추어 나가야 한다. 상관없어 보이는 여러 개의 줄거리들이 결국 끝에 가서 하나의 소실점으로 모아지고 예상치 못한 결말이 독자를 강타한다. 일곱 개의 정교한 시선과 치밀한 구성, 우아한 문장과 충격적인 반전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소설은 섬뜩하고도 아름다운 인생 드라마이자, 위험과 혼란에 처한 인간 심리와 현대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한 수준 높은 사회분석서라 할 수 있다. 춥고 긴 겨울, 평화로운 호반의 도시에 깃든 불온한 기운은 이름 모를 공포와 광기를 잔뜩 머금고 있다. 주민들 가운데 누가 밤에 찾아온 잔인한 방문객인가? 누가 이렇게 잔혹한 살인을 저질렀을까? 줄거리 어느 겨울밤 노인의 머리가 으스러진 채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 노인의 일곱 살짜리 손녀 카타리나는 할아버지의 시체를 발견하고, 그 순간부터 단 한 마디도 말하지 않는다. 아이의 치료를 맡은 정신과의사 호른이 본의 아니게 그 사망사건의 진상을 밝히는데 연루된다. 강력반 경감 코바치는 귀갓길에 눈 덮인 호수가 보이는 야외 카페를 즐겨 찾고, 저녁이면 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한다. 하지만 의문의 살인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바빠지리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정상이라고 보기 힘든 용의자들의 기이한 풍경들이 낱낱이 파헤쳐진다. 갓 소년원에서 출감한 열여섯 살 소년은 어린 동생에게 끔찍한 임무를 부여하고, 한 가장은 아내와 어린 딸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른다. 자신의 아이를 악마라고 믿는 여자, 신의 음성보다는 밥 딜런의 음악에 빠져 사는 신부. 갖가지 정신장애와 어두운 상처를 안고 있는 주민들이 용의선상에 오르고 그들의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해외 서평 ★★★★★ 이 책은 단순한 범죄 스릴러가 아니다.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며, 인간이 옳은 길을 놓쳐 버렸을 때 어떠한 나락에 이르게 되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 「서독방송WDR」 ★★★★★ 오스트리아의 작은 지방 도시에서 펼쳐지는 섬뜩한 살인 이야기. 오늘날 절망스러울 정도로 풍요로운 시대에 부유함과 권태로움이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는 곳이면 어느 곳이나 해당되는 날카로운 사회연구서이다. - 스위스 일간지 「NZZ」 ★★★★★ 작가는 악마적인 요소를 설탕에 발라 독을 가득 품은 프랄린으로 독자들에게 내놓는다.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짜이퉁FAZ」 ★★★★★ 호흐가터러의 문장은 요란스럽지 않고 놀라울 정도로 명징하며, 본래 의도는 간접적으로 표현된다. 그의 작품은 절대로 메커니즘이 삐걱거리는 법이 없고, 공포가 자아내는 긴장감이 페이지를 넘길수록 고조된다는 점에서 그가 장인이라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난다. - 「Literarische Welt」 ★★★★★ 이 소설에서 파울루스 호흐가터러는 호흡이 길다. 하부 줄거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며, 다양한 살인 동기들을 조심스럽게 이어 맞추고, 정확하게 표현함으로써 하나의 작고 어두운 우주를 창조해낸다. -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Frankfurter Rundschau」 ★★★★★ 호흐가터러의 소설을 읽는 것은 순수한 즐거움이다. 위트 넘치면서도 범죄 스릴러의 법칙들을 간과하지 않음으로써 긴장감 있고, 세심하며, 문장이 간결하다. 무엇보다도 언어가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도에 꼭 들어맞는다. - 「Literaturen」 ★★★★★ 파울루스 호흐가터러는 특유의 예리함과 재치, 음악성을 발휘해 실로 긴장감 넘치는 소설을 썼다. 우리는 과연 현실을 얼마나 많이 공유하고 있는가 하는 심각한 물음이 범죄사건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다. - 라르스 브란트Lars Brandt 작가
대학, 정치를 배우다 3 (큰글씨책)
산지니 / 정천구 (지은이)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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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정천구 (지은이)
아름다운 순우리말 번역, 정확한 주석, 새로운 해석으로 만든 주석서. 성리학자들이 <예기>의 한 편에서 독립시켜 경전의 반열에 올린 <대학>은 1700여 자의 한문으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고전이다. 사서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강의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 『대학, 정치를 배우다』에 저자는 중국의 역사서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들을 끌어와서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사례를 통해 문자의 의미를 역사의 교훈에서 직접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고전을 읽을 수 있게 한다.7장 머물 곳을 알고 머물러라 8장 미리 잡도리하는 것이 정치다 9장 수신은 마음을 바루는 일이다 10장 치우치면 집안을 망친다 11장 집안을 가지런히 하라 12장 백성의 마음에 길이 있다 13장 나라의 보배는 사람이다아름다운 순우리말 번역, 정확한 주석, 새로운 해석으로 만든 또 하나의 주석서 『대학, 정치를 배우다』가 큰글씨책으로 출간되었다. 산지니 고전오디세이에 사서(四書)의 순우리말 번역서가 완성되었다. 『논어, 그 일상의 정치』, 『맹자, 시대를 찌르다』, 『중용, 어울림의 길』과 함께 『대학, 정치를 배우다』로 사서가 순우리말 번역서로 독자들에게 보다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성리학자들이 『예기』의 한 편에서 독립시켜 경전의 반열에 올린 『대학』은 1700여 자의 한문으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고전이다. 사서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강의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 『대학, 정치를 배우다』에 저자는 중국의 역사서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들을 끌어와서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사례를 통해 문자의 의미를 역사의 교훈에서 직접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고전을 읽을 수 있게 한다. 유교 경전의 입문서이자, 유교 정치의 교과서『대학』 유교정치의 교과서로서 『대학』의 요체는 삼강령(三綱領)과 팔조목(八條目)으로 정리된다. 『대학』의 첫머리에 나오는 삼강령은 “큰 배움의 길은 밝은 덕을 밝히는 데 있고, 백성을 가까이하는 데 있으며, 지극히 좋은 것에 머무는 데 있다.”에서 ‘명명덕’, ‘친민’, ‘지어지선’ 셋을 가리킨다. 『대학』의 나머지는 이 세 강령에 대한 해설이라고 볼 수 있다. 팔조목이란 널리 알려져 있는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 네 조목에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의 넷을 더한 것이다. 정치는 포괄적으로 치국과 평천하를 말하지만 정치의 시작이나 토대는 수신과 제가이고, 이는 특히 정치의 주체로서 그 의의가 크다. 정치나 통치에서 흔히 간과하는 주체의 문제를 『대학』은 정치 주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공공선을 지향하는 정치의 주체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던 이가 세종이다. 세종은 자신이 펼칠 정치의 시작을 이 『대학』에서 찾았던 군주다. 『대학』의 체제를 빌려 역사적 사례를 풍부하게 덧붙여 대폭 보완하고 새롭게 정리한 정치 교과서 『대학연의』를 즉위하고 나서 첫 경연의 경서로 택한 것도 세종이 공부의 주체를 군주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과거의 역사를 볼 때 군주가 어떤 인물이고 그가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결정되었으며, 어떤 인재를 발탁하느냐에 따라 정치의 성패가 좌우되었다는 데 따른 것이다. 법령과 예의 모두 정치의 근간이다. 법령을 먼저 세울 것인가 예의를 먼저 마련할 것인가를 비롯해 정치가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제대로 알고 실행한다면, 다스리는 길에 가까워진다. 『맹자』에서「양혜왕 상」에서 “산 사람을 먹여 살리고 죽은 사람을 장사지낼 때 섭섭함이 없는 것, 이것이 왕도의 시작이다”라고 한 것도 정치란 백성이 잘 살 수 있도록 해 주는 일이라는 가장 기본을 말한 것이다. -‘1장 무엇이 대학의 길인가’ 본문 중에서 수신(修身)이 아니라 치국(治國)의 요체를 다룬 글 성리학의 관점에서는 『대학』을 수신(修身)의 차원에서 이해하고 그치는데, 이는 『대학』 본래의 의의에서 벗어난 것이다. ‘대학(大學)’은 “큰일을 위한 학문 또는 큰일을 배운다”로 풀이할 수 있는데 이때 큰일이란 바로 통치, 정치다. 나라를 다스리며 백성을 교화하는 일이 유가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큰일이었다. 그런 큰일을 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덕목이나 능력이 무엇이며, 어떻게 배울 것인가에 대해 간결하게 적고 있는 책이 『대학』이다. 『대학』이 정치의 주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것은 그것이 쉽게 간과되기 때문이다. 모든 국민이 정치의 주체이기에 2천년 전의 『대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지금 시대에 『대학』이 필요한 이유 왜 21세기 지금에 굳이 2천년 전의 『대학』을 장황하게 풀이하고 출판하느냐고 묻는 이가 있다면, 대한민국의 최근 10년 정치를 돌아보라는 말로도 충분히 대답이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대학』은 2천년 전에 쓰였다. 그때는 군주가 통치하던 시대였다. 이제는 시민 또는 국민이 주권자인 민주주의 시대다. 군주정과 민주정이 전혀 다른 제도임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정치가 한 나라의 구성원 모두를 잘 살게 해주는 행위여야 한다는 점에서는 전혀 다르지 않다. 더구나 이제는 정치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정치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또 감시의 눈길을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또 다른 게이트가 음지에서 싹을 틔운다. 이런 점들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길게 글을 썼다. -저자 서문에서 책의 말미에는 『예기』의 한 편인 「학기(學記)」와 『순자』의 「해폐(解蔽)」를 덧붙였다. 이 둘은 『대학』의 내용을 보완해주는 글들로서, 함께 읽어두면 유익하리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인트리고-디어 아그네스
대원사 / 호칸 네세르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 2019.05.25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원사소설,일반호칸 네세르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글래스키상 수상 작가 호칸 네세르의 할리우드 영화 작품. "얌전하고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보답을 받게 된다." 이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이웃집 빨강머리 여자애 헤니와 이미 그 말은 거짓말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 깡마른 여자애 아그네스. 둘의 인연은 열한 살에 아그네스가 이사를 오면서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수십 년 만에 만난 헤니와 아그네스. 공교롭게도 아그네스는 남편 에리히의 장례식장에서 뜻하지 않게 헤니를 만나게 된다. 헤니 델가도. 한때 동성으로서는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을 지경까지 친했던, 그리고 빨강을 좋아했던 친구 헤니 델가도. 여전히 생기 있고 탄력 있어 젊어 보이는 헤니 델가도. 아그네스는 오랜만에, 그것도 뜻밖의 만남에도 불구하고 그 기쁨을 나눌 수 없는 상황을 아쉬워한다. 하지만 왠지 헤니를 꼭 다시 만날 것 같은 막연한 확신을 갖는다. 그렇게 장례식은 끝나고 헤니 델가도도 여운을 남긴 채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며칠 후, 아그네스는 지난날의 우정을 떠올리며 다시 연락하고 지내자는 헤니의 짤막한 편지를 받는다. 그리하여 그렇게 둘은 다시 조심스럽게 편지를 주고받으며 비밀을 털어놓을 정도로 가까워진다.북유럽 미스터리 소설 ‘인트리고-디어 아그네스’, 글래스키상 수상 작가 호칸 네세르의 할리우드 영화 작품 죽어야 끝나는 삼각관계, 위험천만한 음모 속으로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얌전하고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보답을 받게 된다.” 이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이웃집 빨강머리 여자애 헤니와 이미 그 말은 거짓말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 깡마른 여자애 아그네스. 둘의 인연은 열한 살에 아그네스가 이사를 오면서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수십 년 만에 만난 헤니와 아그네스. 공교롭게도 아그네스는 남편 에리히의 장례식장에서 뜻하지 않게 헤니를 만나게 된다. 헤니 델가도. 한때 동성으로서는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을 지경까지 친했던, 그리고 빨강을 좋아했던 친구 헤니 델가도. 여전히 생기 있고 탄력 있어 젊어 보이는 헤니 델가도. 아그네스는 오랜만에, 그것도 뜻밖의 만남에도 불구하고 그 기쁨을 나눌 수 없는 상황을 아쉬워한다. 하지만 왠지 헤니를 꼭 다시 만날 것 같은 막연한 확신을 갖는다. 그렇게 장례식은 끝나고 헤니 델가도도 여운을 남긴 채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며칠 후, 아그네스는 지난날의 우정을 떠올리며 다시 연락하고 지내자는 헤니의 짤막한 편지를 받는다. 그리하여 그렇게 둘은 다시 조심스럽게 편지를 주고받으며 비밀을 털어놓을 정도로 가까워진다. 크리스 크로스(Criss-cross)! 아그네스, 내 남편 좀 죽여 줘! 편지를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또다시 가까워진 아그네스와 헤니. 어느 날 헤니가 아그네스에게 조심스러운 제안을 아주 진지하고도 정중하게 한다. 선을 믿는 것, 다비드와도 연애 초반에 그런 얘기 많이 했어. …우리의 사랑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기로 약속했어. 단순하지만 엄숙한 맹세였지. -본문 중에서 헤니와 다비드, 그들의 사랑은 굳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남편 다비드 고쉬만은 아내 헤니를 배신하게 되고, 결국 “얌전하고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보답을 받게 된다.”고 굳게 믿었던 그 여자애 헤니는 남편을 향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크리스 크로스(Criss-cross)’, A는 B의 아내를, B는 A의 부자 친척을 서로를 대신해서 죽여 준다는 어느 미국 작가의 범죄소설에서 착안했다며 헤니는 그간의 관계가 소원했던 아그네스에게 남편을 대신 죽여 주기를 당부하고 거래를 제안한다. 둘은 그 옛날 함께 우정을 나눴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의기투합해 헤니의 남편 다비드 고쉬만의 살해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간다.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바로 그날. 헤니의 남편 다비드 고쉬만을 죽이기로 한 그날, 그 호텔에서 극적인 만남을 예고하는 주변의 분위기에 아그네스는 뭔가 강하게 옥죄어 오는 불길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거사를 앞둔 긴장감은 누구나 갖는 당연한 것으로 치부한 아그네스는 그날의 목표를 위해 하나하나 계획대로 움직인다. 아주 조심스럽고 치밀하게. 그리고 호텔 방 앞에서의 노크! 죄책감, 복수, 화해 그리고 비밀 헤니를 배신한 남편 다비드 고쉬만을 향한 두 여자의 음모와 계획! 한때는 즐거웠고 벅찼던 젊은 시절을 떠올리며 편지를 주고받는 가운데 그들의 표적이 된 헤니의 남편 다비드 고쉬만. 그의 배신은 곧 죽음이고, 그 죽음은 당연하며 마땅한 것으로서 살해하기로 작정을 한다. 그리고 펼쳐지는 두 여자의 살해 계획은 점점 구체화되고, 결전의 그날이 다가올수록 독자들의 흥미도 점점 고조되어 숨가쁘게 읽어나간다. 그리고 예고없이 맞닥뜨리는 반전! 아마도 독자들은 탄식할 것이다. 스웨덴은 물론 북유럽에서도 이미 정평이 나있는 작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북유럽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가 호칸 네세르! 글래스키상·유럽 추리소설 스타상·스웨덴 추리소설가 아카데미상 수상 작가의 컬렉션 ‘인트리고(INTRIGO)’ 호칸 네세르의 작품은 스웨덴의 학교 교과과정에서도 읽힐 정도로 그의 명성은 이미 높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소개된다. 그는 ‘반 베테렌 형사’에 관한 소설로 유럽 추리소설 스타상(리퍼 어워드)을 받았다. 또한 스웨덴 추리소설가 아카데미상은 3회나 수상하였으며,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상을 받은 작가다. 많은 작품을 쓴 그는 출간된 책만도 30여 권 이상이 된다. <반 베테렌(Van Veeteren) 시리즈>와 <바르바로티> 5부작은 30여 개가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었고, 세계적으로 2000만 부 이상 팔렸다. 특히 <반 베테렌 시리즈>는 TV 시리즈로 각색되어 방영, 큰 호평을 받았다. ‘인트리고’는 많은 작품 중 그의 베스트 소설 〈레인(REIN, DEATH OF AN AUTHOR)〉, 디어 아그네스(DEAR AGNES)〉, 〈사마리아의 야생난(ORMBLOMMAN FR?N SAMARIA)〉, 〈톰(TOM)〉을 바탕으로 한 세 편의 영화를 말한다. 이미 밀레니엄 시리즈로 유명한 스릴러의 대가 다니엘 알프레드손이 감독한 할리우드 영화로, 미국·독일·스웨덴이 함께 제작하였다. 출판권, 전 세계 14개국 수출! 할리우드 영화 3편 시리즈 제작, 곧 전 세계 배급 및 상영 예정! 한국어판 인트리고는『인트리고 레인(REIN, DEATH OF AN AUTHOR)』, 『인트리고 디어 아그네스(DEAR AGNES)』, 『인트리고 사마리아의 야생난(ORMBLOMMAN FRÅN SAMARIA)』등 총 3권으로 출간된다. 영화 또한 세 편이 각각 시기에 맞춰 상영될 예정이다.
Enjoy 남미 (2016~2017)
넥서스BOOKS / 함병현.홍원경 지음 / 2016.07.25
19,500원 ⟶ 17,550원(10% off)

넥서스BOOKS소설,일반함병현.홍원경 지음
Enjoy 세계여행 시리즈 21번째 책. 남미 5개국 특징과 나라별 핵심 정보를 소개하고, 남미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꼼꼼하게 담아냈다. 또한, 남미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할 대표 관광지와 원주민의 일상까지 엿볼 수 있는 루트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남미를 돌아보기에 가장 좋은 베스트 코스도 안내해준다.추천 코스 15박 16일 코스 한 달 코스 남미 풀 코스 지역 여행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테마 여행 여행 정보 여행 준비 출국하기 남미 입국하기 나라별 알짜 여행 정보 스페인 어.포르투갈 어 회화 별책 부록 초간단 남미 여행 지도 초간단 여행 스페인 어.포르투갈 어천혜 자연과 역사 유물이 생생한 모습 그대로 밀림과 사막, 원시와 문명이 서로 공존하는 곳 여행 준비 남미 여행을 시작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교통 및 여행 방법을 소개한다. 꼼꼼한 준비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자. 추천 코스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남미 여행 베스트 코스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일정을 세워 보자. 지역 여행 - 나라별 여행 정보 남미 5개국 특징과 나라별 핵심 정보를 소개한다. 남미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꼼꼼하게 담았다. 지역 여행 - 관광 남미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할 대표 관광지와 원주민의 일상까지 엿볼 수 있는 루트까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베스트 투어 남미를 돌아보기에 가장 좋은 베스트 코스를 알려 준다. 베스트 코스를 따라 남미를 충분히 즐겨 보자. 테마 여행 남미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정보들을 담았다. 남미의 먹을거리, 볼거리, 생각할 거리를 각 테마별로 소개한다. 별책 부록 -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 Map Tour 나라별 지도가 담겨 있으며, 간단하게 손에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다. 스페인 어 회화, 포르투갈 어 회화 여행에 꼭 필요한 상황별 스페인 어, 포르투갈 어 회화를 정리했다.
혼서와 혼속
새미 / 이병혁 지음 / 2016.02.04
18,000

새미소설,일반이병혁 지음
혼서와 혼속에 관해 정리한 책이다. 혼서에 대해서는 한문학과 4학년 특강시간에서와 교원연수에서 초청 특강으로 강의한 원고의 내용을 보완하여 실었다. 관례에 대해서는 저자가 한문학과 학생들의 성인식을 지도하면서 정리해 두었던 것을 부록에서 간략하게 소개하였다.■이 글을 정리하면서 Ⅰ. 혼 례 (婚禮) 1. 육례(六禮) 13 1) 납채(納采) 13 2) 문명(問名) 14 3) 납길(納吉) 14 4) 납징(納徵) 14 5) 청기(請期) 15 6) 친영(親迎) 15 2. 홀기(笏記) 20 3. 혼서지(婚書紙) 접는 법과 사용법 28 Ⅱ. 혼서(婚書)의 종류 1. 청혼 편지[請婚書] 35 2. 허혼 편지[許婚書] 37 3. 사성(四星) 편지 43 1) 사성 쓰는 법 44 2) 사성 편지 쓰는 법 47 3) 사성 봉하는 법 52 4. 앞돈[先金] 보내는 편지 58 5. 납채회답(納采回答) 편지 62 1) 연길(涓吉) 쓰는 법 63 2) 연길(涓吉) 편지 쓰는 법 66 6. 혼일개정(婚日改定) 편지 74 7. 연길(涓吉)회답 편지 77 8. 납폐(納幣) 편지 79 1) 납폐의 의미 79 2) 물목(物目)에 대하여 80 3) 예장(禮狀) 82 4) 함 싸는 법 90 5) 납폐 시간 93 9. 상수(床需) 편지 97 1) 상수 물목 쓰는 법 99 우리는 그 동안 서구화·근대화의 격랑激浪 속에서 우리의 전통문화, 특히 예禮에 대해서 반성해 볼 여가도 없이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왔다. 요즘 와서 관례冠禮는 성인식이라 하여 재현해 보이고 있으며, 혼례婚禮는 전통혼례라 하여 간혹 실행하고 있다. 장례葬禮는 장례식장에서 그들이 짜놓은 절차대로 따라 행하고, 제례祭禮는 제사대행업체에서 시키는 대로 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고도 지식인 또는 자손된 사람으로서 갈등을 느끼지 않는다면 이상한 사람일 것이다. 중대한 의미를 가진 혼서를 본인이 직접 쓰지 못하고 철학관이나 서예학원에서 쓰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 거기다가 그것을 주고받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 뜻도 모른다는 데에 더 문제가 있다. 차라리 위에서 보인 여러 자료들을 종합하고 재구성하여 자신에게 맞게 우리글로 만들어 쓰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할 것이다. 그것도 굳이 붓으로 쓸 것이 아니라 컴퓨터로 작성해 출력해서 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옛날에는 모든 기록을 붓으로 했지만, 지금은 컴퓨터가 그 일을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 소개 그 동안 서구화·근대화의 격랑激浪 속에서 우리의 전통문화, 특히 예禮에 대해서 반성해 볼 여가도 없이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왔다. 요즘 와서 관례冠禮는 성인식이라 하여 재현해 보이고 있으며, 혼례婚禮는 전통혼례라 하여 간혹 실행하고 있다. 장례葬禮는 장례식장에서 그들이 짜놓은 절차대로 따라 행하고, 제례祭禮는 제사대행업체에서 시키는 대로 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고도 지식인 또는 자손된 사람으로서 갈등을 느끼지 않는다면 이상한 사람일 것이다. 혼례를 보면 결혼식장에서 결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무대쇼를 하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이지만 그들의 내면에는 그래도 전통문화의식이 배여 있을 것이다. 따라서 과거의 것을 과거에만 묻어두지 말고 연구하고 여과濾過시켜 오늘의 삶에 더욱 유익하게 할 수 있게끔 함께 고민해보아야 할 것이다. 이 글은 혼서婚書와 혼속婚俗에 관해 정리한 것이다. 혼서婚書에 대해서는 한문학과 4학년 특강시간에서와 교원연수에서 초청 특강으로 강의한 원고의 내용을 보완하여 싣는다. 그리고 부록에서 관례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한다. 관례에 대해서는 필자가 한문학과 학생들의 성인식을 지도하면서 조금 정리해 두었던 것을 여기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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