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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적 사상과 문학
솔과학 / 박은희, 이문철 (지은이)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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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과학
소설,일반
박은희, 이문철 (지은이)
다변화된 동아시아 세계에서 인간의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해결을 유학에서 찾고자 하였다. 또한 동아시아적 시야를 확보한 김사량, 유미리, 남철심 등 작가들의 작품활동은 탈경계적인 사유방식과 생활체험을 동반한다. 이 책에서 거론한 이들의 문학 텍스트는 해외 한국문학의 한 부분이고 소중한 학문적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 문학이 단지 작가의 목소리를 전파하는 기능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면 텍스트의 목소리와 그것을 비평적으로 검토하는 시선의 관계는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다. 유학의 현대적 의의를 통해 본 동아시아 사상의 '발견'과 '이해', 김사량, 유미리, 남철심 등 작가의 탈경계적 작품활동을 통해 본 동아시아 문학의 해독, 타자의 연구시각에 기초한 동아시아적 사유는 어떤 것일까? 동아시아론을 넘어 동아시아학으로, 동아시아적 시각을 넘어 동아시아적 지평으로, 동아시아에 대한 연구시각은 부단히 진화하고 있다. 동아시아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학문적 시도는 오랫동안 지속되어왔지만 동아시아 인식의 체계화는 현재 진행중에 있다. 시대와 지역, 연구자와 연구시각에 따라 동아시아 담론은 구축과 탈구축, 재구축의 과정을 반복하여왔다. 이 책에 실린 열 편의 글은 타자의 시선에 기초한 동아시아적 사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동방사상과 서양철학, 전통사상과 현대사상, 글로벌사상과 지방사상, 이는 서로 대립하거나 배척하는 관계 속에서 발전해온 것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적인 문제, 즉 인류의 생존과 발전이라는 테마를 둘러싸고 상호 흡수, 동화, 융합, 변천의 과정을 거쳐왔다. 유교의 다원주의적 가치관과 역사 경험은 글로벌시대의 대화와 타협을 위한 이론적 자원을 제공한다. | 머리말 | 4 Ⅰ 동아시아적 시각으로 보는 유학의 현대적 계승의 의미 1. 동아시아적 시각이란 무엇인가 _15 2. 유학의 다변적 해석과 중국학계의 담론 _22 3. 동아시아 사회와 유학의 현대적 계승 _29 4. 나오며 _39 참고문헌 _350 Ⅱ 유가 사상과 주체사상의 관계론적 의미: ‘인간’과 ‘인민’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_49 2. 유가 사상과 주체사상에서 보여진 ‘인간’과 ‘인민’의 관계론적 의미 _56 3. 주체사상의 다원적 해석과 그 한계성 _66 4. 나오며 _73 참고문헌 _353 Ⅲ 동아시아 근대화론과 근대성론의 차이: 김사량 텍스트의 다시 읽기 1. 식민지에 의한 ‘근대화’와 ‘근대성’의 담론 _79 2. 김사량 문학과 식민지성의 중층성 _85 3. ‘민족의 것’과 ‘새로운 것’ _94 4. 나오며 _102 참고문헌 _353 Ⅳ 남철심 시 텍스트에 나타난 타자성 1. 들어가며 _109 2. 시적 언어의 울림: ‘대화’와 ‘소리’ _111 3. 소외된 타자에 대한 시선 _120 4. 죽음과 삶의 상징계 _130 5. 나오며 _137 참고문헌 _354 Ⅴ 심리주의 비평으로 보는 타자의 소설 세계 1. 들어가며 _145 2. 욕망 1: 꿈과 상상의 경계 _147 3. 욕망 2: 모방과 본능의 경계 _158 4. 욕망 3: 페르소나와 마음의 경계 _169 5. 나오며 _177 참고문헌 _355 Ⅵ 유미리 소설 『JR 우에노역 공원 출구』에 나타난 타자성 1. 들어가며 _185 2. 공간 서사: 이동과 추방 _190 3. 기억의 재구성: 상기와 치유 _199 4. 나오며 _211 참고문헌 _356 Ⅶ 문학적 담론과 텍스트 읽기: 작가와 비평가의 존재론적 통합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_219 2. 자아에 의한 비평적 실천의 의미 _225 3. 텍스트 공간과 아크로니 _229 4. 침묵과 시간의 사이 _240 5. 나오며 _249 참고문헌 _356 Ⅷ 인문주의적 공동체의 존립을 위한 사고: 하나의 시론(試論) 1. 들어가며 _255 2. ‘중국 조선족’은 누구인가? _258 3. ‘이방인: 중국 조선족’에 대한 한국사회의 두 가지 시선 _266 4. 인문주의적 공동체의 존립을 위한 시론(試論) _273 5. 나오며 _280 Ⅸ 민족정체성에 대한 학문적 인지와 타자의 시선 1. 들어가며 _287 2. 민족정체성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 _291 3. 민족정체성의 분류와 그에 대한 타자의 시선 _295 4. 공존을 향한 경계인의 학문적 인지 _307 5. 나오며 _311 참고문헌 _357 Ⅹ 독도 문제에 관한 중국 학자의 연구 동향 1. 들어가며 _319 2. 독도 문제에 관한 국제 여론의 중요성 _324 3. 중국 학자의 독도연구 _329 5. 나오며 _346 참고문헌 _357‘동아시아’ 개념의 변천과 학술적 원용형태를 보면 단순히 지리상의 분류를 위한 용어로 사용되었던 적은 드물었고 주로 각국 역사, 정치적 흐름을 반영하는 사상적 표상으로 사용되었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동아시아’라는 개념이 서구적 서사 체계와 문명 우월론에 대한 대응과 저항으로 논의되었지만 그 후로는 주로 자민족과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이데올로기적 장치로 사용되어왔다. 이 책이 주목한 동아시아적 시선이란 현존하는 동아시아적 질서와 위계적 구도를 인지하고 그 다양한 층위들의 복합 구조의 다변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에게 있어서 동아시아적 시각이 필요한 것인지, 혹여 필요하다면 서로 다른 동아시아적 시각의 충돌을 어떤 방식으로 완화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우선 고민해보아야 할 것이다. ‘동아시아’라는 개념의 제기와 그 정의에 대한 끊임없는 담론을 기존의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대응 혹은 저항으로 보았을 때, 지리적 또는 역사적 문화권인 ‘동아시아’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시야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세계적 차원에서 보면 각각의 ‘지역’들을 가장 중립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따라서 현재 부단히 진행되고 있는 ‘동아시아’에 대한 다원적 담론은 어떠한 동아시아 문화권 속에서 역사가 흘러왔으며, 앞으로 어떠한 동아시아적 지역 표상을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지속시키는 작용을 할 것으로 보아진다. 이런 맥락에서 이 책은 동아시아적 사상과 문학에 대해 사유해온 글 열 편을 다듬어 묶어보았다. 2015년에 졸저 『내재적 비평과 텍스트 읽기』를 출간한 이후 6년 만에 논고를 또 한 권 출간한다. 그간 동아시아적 사상과 문학에 대해 사유해온 논문 열편을 다듬어 책으로 묶는 작업을 하면서 이 책의 문제의식에 대해 다시금 되짚어보았다. 동아시아에 대한 학계의 학문적 관심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동아시아론을 넘어 동아시아학으로, 동아시아적 시각을 넘어 동아시아적 지평으로, 이는 몇 해 전부터 학계에서 흔히 거론되고 있는 연구범주 혹은 연구시각이다. 동아시아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학문적 시도는 오랫동안 지속되어왔지만 동아시아 인식의 체계화는 현재 진행중에 있다. 물론 시대와 지역, 연구자와 연구시야에 따라 동아시아담론은 구축과 탈구축, 재구축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이 책에 실린 열 편의 논문은 타자의 시선에 기초한 동아시아적 사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스스로 타자임을 인지하고 타자의 연구시야를 확보하려고 한다. 따라서 열편의 논문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타자의 시선으로 철학과 문학에 대해 사유하고 고민한 흔적들이다. 동아시아적 사상이 다양성과 중첩성, 유동성을 지니고 있다면 동아시아적 시야를 확보한 작가들의 텍스트 역시 다양한 해석을 가능케 한다. 김사량, 유미리, 남철심 등 본고에서 다룬 작가들의 작품활동은 탈경계적인 사유방식과 생활체험을 동반한다. 따라서 이들의 작품은 민족과 국적을 넘어선 인간이 마주한 보편적 차원의 고뇌와 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하여 인간의 존재방식 혹은 생존양식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고 있다.동아시아 사회 전반에 걸친 연구에서 유학에 관한 이해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유학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접근과 통합적 방법론의 모색은 동아시아학에서 가장 핵심적인 연구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동아시아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은 아주 뜨겁다. 한반도의 정세나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해지는 현황에서 동아시아를 정확히 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유학의 다변적 해석에 관한 연구는 동아시아학 연구자들에게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여겨진다. 다만 하나의 사상을 특정한 시대의 요구나 편의성에 따라 임의적으로 해석하고 이용하는 일은 삼가야 할 것이다. 유학은 인간이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아가면서 필요로 한 동아시아적 복잡한 요소들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보편적 가치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유학에 대하여 다시금 짚어보는 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철학, 사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다변화된 동아시아 세계에서 인간의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해결을 유학에서 찾고자 하는 것이다. 《태백산맥》은 꿈에 그리던 ‘신천지(新天地)’에 이른 이백명의 화전민들이 윤천일을 둘러싸고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는 장면에서 막을 내린다. 주변의 산봉우리를 가르키면서 ‘아리랑 고개’라고 부르고는 숨을 거둔 윤천일의 마지막 모습이 아주 인상 깊다. 미완성작임을 감안한다면 또 다른 마무리의 가능성도 고민해보겠지만 기존의 결말에만 치중해 본다면 마지막까지 “신천지” 개척의 꿈을 접지 않은 윤천일에게 ‘새로운 땅’은 어디였을까. 그에게 있어서 ‘새로움’이란 네오스(neos)였을까 아니면 카이노스(kainos)였을까. 이 해독의 구별은 김사량 문학의 전반을 이해하는 데도 큰 작용을 미칠 것으로 짐작된다. 만약 윤천일이 마지막까지 꿈꾸던 신천지를 네오스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끝까지 고유의 것을 지켜내려고 했던 주인공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피지배민족의 작가로서 쓰는 행위에 대한 자유를 빼앗기고 일제의 통제, 검열 밑에서 우회적인 글쓰기만을 고집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제한을 감안하면 김사량이 그린 ‘새로운 땅’, 즉 신천지를 꿈꾸는 주인공은 마지막까지 민족의 것을 지키려고 한 민족주의자로 비춰진다. 박은희의 소설 <네 번째 맞선>을 보기로 하자. 문학 텍스트는 작가의 무의식을 그 바탕으로 한다. 창작 과정에 있어서 작가의 자아는 무의식의 무질서를 질서 있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초자아는 그 질서에 도덕적, 사회적 의미를 부여한다. 동시에 작가의 자아는 텍스트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생각의 흐름, 변화, 감각적 체험, 정서적 충동 등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 점에서 <네 번째 맞선>은 작가의 개성을 보다 뚜렷하게 나타낸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다빈치books / 김종문 (지은이)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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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books
소설,일반
김종문 (지은이)
휴머노이드 로봇 글로벌 시장 점유율 85%, 중국 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유니트리, 애지봇, 유비테크, 레주, 갤봇 등 5대 핵심 휴머노이드 기업부터 부품 공급망, 국가 정책까지 로봇 산업의 모든 것을 총망라 했다. 주중국 노재헌 대사가 추천하는 본 저서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과 공급망에 대한 현지 전문가의 통찰을 제공하여,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유의미한 길잡이이다. 단순한 기술 보고서를 넘어, 글로벌 패권 전쟁 속에서 우리가 포착해야 할 비즈니스 전략과 투자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제1장.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개요 1.1. 임바디드 인텔리전스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정의 1.1.1. 임바디드 인텔리전스(Embodied Intelligence) 1.1.2.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1.2.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적 특성 1.3. 휴머노이드 로봇의 분류 1.4. 산업 발전 과정 1.4.1. 초기 발전 단계(1970~2000년) 1.4.2. 고도 통합 발전 단계(2001~2011년) 1.4.3. 고도화된 동적 움직임 및 상호작용 능력 향상 단계(2012~2020년) 1.4.4. 고도 지능화 발전 단계(2020년부터 현재까지) 제2장. 중국 로봇 시장의 현황 2.1. 시장 현황 2.1.1.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현황 2.1.2.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현황 2.2. 산업 추진 요인과 제약 요인 2.2.1. 추진 요인 2.2.2. 제약 요인 2.3. 중국 정책 지원 체계 2.3.1. 중국 국가 차원 2.3.2. 지방 정책 차원 2.4. 사용자 수요 분석 2.4.1. Business End 수요 분석 2.4.2. Consumer End 수요 분석 제3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공급망 생태계 전반 분석 3.1. 산업 체인 구조 3.1.1. 업스트림: 정밀 핵심부품 3.1.2. 미드스트림: 본체 제조 3.1.3. 다운스트림: 응용 시나리오 솔루션 3.2. 중국 핵심 공급망 단계의 산업 현황 3.2.1. 핵심 관절 모듈 3.2.2. 말단 실행기(End Effector) 3.2.3. 제어 시스템(Controller) 3.3. 공급망 병목과 기술 돌파구 3.3.1. 핵심부품의 기술 병목 문제와 기술적 돌파구 3.3.2. 상용화 과제 제4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공급망 주요 기업 경영 분석 4.1. 완성형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대표 기업 4.1.1. 대표 기업 사례 4.1.2. 딥로보틱스(DEEP Robotics) 4.1.3. 유비테크(UBITECH, 优必选) 4.1.4. 유니트리(Unitree Technology, 宇树科技) 4.1.5. 애지봇(AGIBOT, 智元机器人) 4.1.6. 갤봇(Galbot, 银河通用机器人) 4.1.7. 샤오미(Xiaomi, 小米)사의 ‘CyberOne’모델 4.1.8. 상업화 진행 상황 4.2. 핵심부품 공급업체 4.2.1. 로봇 실행 시스템(Robot Actuation System) 4.2.2. 휴머노이드 로봇 감지 시스템(Perception System) 4.2.3. 제어 시스템(Control System) 4.3. 기술 솔루션 제공 중국의 대표 기업 4.3.1. 아이플라이텍(iFLYTEK, 科大讯飞) 4.3.2. DJI(大疆创新) 제5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 5.1. 해외로 진출하는 중국 기업의 현 상황 5.1.1.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5.1.2. 로봇산업 규모 성장과 적용 시나리오 확대를 위한 글로벌 시장 진출 5.1.3. 심화하는 중국 로봇산업의 해외 협력 5.2.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 5.2.1. 휴머노이드 로봇 ‘대뇌(Brain)’ 시스템: 멀티모달과 지능형 의사결정 5.2.2. 휴머노이드 로봇 ‘소뇌(Cerebellum)’ 시스템: 모델 기반에서 학습 기반으로의 전환 5.2.3. 휴머노이드 로봇 팔다리(Limb) 5.2.4. 시스템 통합 및 미래 기술 통합 5.3. 국제화의 리스크 5.3.1. 제품 신뢰성 및 현지화 서비스 과제 5.3.2. 규제 장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5.3.3. 윤리적 관심과 사회적 수용 제6장. 결론 6.1. 휴머노이드 산업의 핵심 6.1.1. 2026년, 규모화 상용화의 임계점 6.1.2.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생태계 6.1.3.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 시나리오 확대 6.1.4.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현지화율 60%, 2030년 90% 목표 6.2. 개발 제안 6.2.1. 기술 혁신 및 연구 개발 시스템 구축 측면 6.2.2. 산업 생태학 및 상업화 경로 6.2.3. 정책 환경 및 리스트 관리 측면 6.2.4. 주요 특소 소재의 글로벌 공급 제한과 대체제 개발 부록. 주요 유형별 기업 소개 【기존 선도 기업】 (1) UBITECH (2) LEJU Robot (3) ART Robot (4) Vizum (5) Dataa Robotics 【스타트업 기업】 (1) DEEP Robotics (2) Unitree Robotics (3) AGIBOT (4) GALBOT (5) FOURIER (6) DAIMON Robotics (7) LimX Dynamics (8) KEPLER Robotics (9) ROBOT ERA 【이종 산업 참여 기업】 (1) Xiaopeng Motors (2) Xiaomi(샤오미) (3) GAC 그룹 (4) China Mobile 【네이티브 로봇 제조업체】 (1) TetraBOT (2) TOPSTAR (3) DOBOT (4) AUBO (5) ESTUN CODROID (6) FDROBOT (7) Tiantai Robotics (8) BOSHIAC 참고 문헌 급변하는 피지컬 AI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의 휴머노이드 산업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이 책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흐름과 함께 중국 로봇 산업의 성장, 공급망, 핵심 부품 기업을 심층 분석하고 있다. 단순한 위협 진단을 넘어, 중국의 하드웨어 경쟁력과 한국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한 실질적 협력 심화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산업 종사자와 정책 입안자 모두에게 미래 경쟁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통찰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만화 수학소사전
전파과학사 / 한명수 옮김, 오야마다 쇼코 그림, 오카베 쓰네하루 글 / 199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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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과학사
소설,일반
한명수 옮김, 오야마다 쇼코 그림, 오카베 쓰네하루 글
Blue Backs 블루백스 시리즈 130권. 이 책의 제목이 '사전'이라고 되어 있지만 찾아보기 위한 것이 아니고 홀가분하게 읽고, 보고,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함이다. 수학의 재미를 맛보게 하기 위해 만화를 택하였으며, 칼럼(해설)과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는 문장을 읽지 않아도 만화만으로 수학적인 뜻을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만화에는 기승전결과 가급적 수학적 의미를 가진 익살을 붙였다.머리말 1. 수학의 기본은 수와 논리 2. 도형의 성질을 잘 알아두자 3. 미지수를 구한다 4. 그래프를 그린다, 그래프를 읽는다 5. 도박으로부터 생긴 수학 6. 고등수학을 조금 후기와 참고도서 소개 찾아보기
떠나든, 머물든
효형출판 / 베르나르 올리비에 지음, 임수현 옮김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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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형출판
소설,일반
베르나르 올리비에 지음, 임수현 옮김
4년간 1만 2000킬로미터에 달하는 실크로드를 두 발로 걸으며 세상을 누볐던 <나는 걷는다>의 저자 베르나르 올리비에. 이제 일흔이 된 그가 평범한 은퇴자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어떻게 은퇴를 받아들였는지, 어떻게 누리고 가꾸었는지, 비로소 어떻게 음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은퇴를 맞기 전 저자는 점점 침몰하는 배에 앉아있는 것만 같았다고 고백한다. 아내의 죽음, 자식들의 독립, 고독 그리고 마침내 사회로부터의 폐기 처분… 이 모든 나락으로부터 그를 구한 것은 걷기였다. 철저히 고독한 도보여행자로 4년에 걸쳐 1만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실크로드를 걸으며 눈으로, 몸으로, 생각으로 세상을 흡수하며 전진하는 자유를 누렸다. 저자는 은퇴란 멋진 것이며, 비로소 진짜 삶을 맛보게 되는 자신만의 디저트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 후식을 즐길 수 있느냐 아니냐는 언제나 고민하는 자의 몫이라고. 이 책의 원제 '인생은 60에 시작한다'가 분명히 밝히듯, 저자는 평범하다 못해 진부하기까지 한 이 명제를 전력을 다해 실천함으로써 그 참뜻을 전달하고자 한다.옮긴이의 말_ 한 통의 편지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5 문을 열며_ 인생은 60에 시작한다 10 굴복하거나 또는 저항하거나 21 출발 42 콤포스텔라 길 위의 깨달음 65 고동치는 마음 81 실크로드 104 잃어버린 몇 가지 가치 123 이야기하기와 나누기, 그리고 다시 시작된 삶 139 젊은이와 노인 사이에 다리 놓기 186 계획이 없는 사람은 이미 죽은 것이다 199 또 다른 문을 열며_ 그리고 그다음은? 214당신이 어떤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았다는 걸 잘 압니다 은퇴할 준비는 되어있습니까? “당신의 은퇴 비용을 청산할 때가 되었습니다.” 베르나르 올리비에에게 최후의 일격은 이렇게 찾아온다. 인간미라곤 찾아볼 수 없는, 한 통의 편지로. 당신은 ‘청산’되었다고. 스탈린 체제가 아닌 사회보장보험에 의해서. 그는 가난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뒤 열여섯 살 때부터 토목공, 항만 노동자, 가게 점원, 포도주 외판원, 체육교사 등 손대보지 않은 일이 없었다. 그 후 강건한 독학자로 삶에 복무, 30여 년간 〈파리 마치〉, 〈르마탱〉, 〈르피가로〉 등 유수의 프랑스 신문 및 잡지사에서 정치부·경제부 기자로 밤낮 없이 일했다. 아파트를 마련해야 했으며, 아이들의 학업을 뒷받침해줘야 했고, 이런저런 납기일과 싸우며 부단히 뛰어야 했다. 그리고 문득 예순이 되었다. 사회보장보험은 자신보다 더 자신의 이력에 신경을 쓴 친절하기 짝이 없는 한 통의 편지로 급기야 그에게 ‘폐기 처분’을 선고한다. 은퇴는 안개처럼 스멀스멀 다가와 불현듯 적처럼 그를 포위한다. 은퇴! 그는 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평범한 은퇴자’ 베르나르 올리비에가 돌아왔다 인생은 은퇴하면서 비로소 시작되는 것 4년간 1만 2000킬로미터에 달하는 실크로드를 다만 두 발로 걸으며 세상을 누볐던 베르나르 올리비에. 현대판 오디세우스의 귀환이라 할 만한 대장정을 마치고 펴냈던 《나는 걷는다》(전3권) 이후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한 편의 장대한 대서사시를 방불케 하는 특별한 실크로드 모험담 《나는 걷는다》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03년 출간 이래 중쇄를 거듭,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왔다. 한국 독자들의 열광에 힙입어 2004년 우리나라를 다녀가기도 했던 그는 이제 일흔이 되었고 ‘평범한 은퇴자’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섰다. 은퇴를 맞기 전 그는 점점 침몰하는 배에 앉아있는 것만 같았다고 고백한다. 아내의 죽음, 자식들의 독립, 고독, 그리고 사회로부터 싸늘하게 통보된 그의 ‘죽음’.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우울의 날들이 이어졌고, 그 나락으로부터 그를 구한 것은 다름 아닌 걷기였다.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를 걸으며 그는 지난 60년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은퇴란 청산도 휴식도 거대한 고독도 아닌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인생에서 가장 풍요로운 시기’임을 발견한다. 은퇴가 끝이 아니라 믿기 어려운 시작임을 깨친 그는, 자신에게 선물처럼 주어진 이 황홀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고민한다. 흔들의자에 앉아 지난 삶을 반추하며 흔들거리고 앉아있기에 이 시간은 너무 귀중했던 것. 바다에 병을 던지듯 홀연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던져 4년간의 실크로드 도보여행을 떠난 것도 그 고민에서부터 출발한 하나의 새로운 길이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은퇴를 받아들였는지 어떻게 누리고 가꾸었는지 비로소 어떻게 음미했는지, 《떠나든, 머물든》의 여정을 통해 말한다. 하루하루 그저 삶을 연명하는 나약한 잠재적 은퇴자들에게. “그럼 도대체 언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평생 동안, 사람들은 부모님을, 선생님을, 사장을, 배우자를, 자식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일했고, 이성의 이름으로, 집세와 국가의 이름으로 땀을 흘려왔다. 그만, 그만하면 됐다. 자신을 위해 일할 권리를 찾을 때가 있는 것 아닌가……” 그에 의하면 지금이 바로 그때이고, 인생은 은퇴 후 마침내 다시 시작된다. 은퇴를 사는, 은퇴를 살게 될, 모든 이에게 전하는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인생 예찬 그는 노인, 시니어, 연장자, 제3세대, 제3의 나이, 비활동 인구, 연금생활자 등 다분히 불명예스러운 뉘앙스로 박제된 은퇴와 노년과 나이듦에 대한 이미지를 성숙, 지혜, 균형, 문화 등의 가치를 대변하고 사회에 어떤 식의 아름다움을 부여할 수 있는 ‘어른’이라는 자격에 대한 몫을 구한다. 은퇴 후 그
대책 없이 해피엔딩
씨네21북스 / 김연수.김중혁 지음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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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북스
소설,일반
김연수.김중혁 지음
28년 지기 두 소설가 김연수, 김중혁이 영화 보고 주고받은 핑퐁 에세이 <대책 없이 해피엔딩>. '문학의 고장'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야구기록지를 교환하며 친구가 된 이래 28년간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이 영화주간지 「씨네21」에 '나의 친구 그의 영화'라는 제목으로 번갈아 쓴 칼럼을 묶었다. 김연수가 서문에 썼듯, 두 작가는 개개의 영화에 대해서 글을 썼지만, 결국 자신과 삶을 이해하는 문제에 대한 글을 썼다. "영화가 예술이라면, 그 역시 김중혁과 나 사이의 기이할 정도로 오래 이어진 우정과 같은, 처음에는 사소하게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중요해지는 인생의 일들을 다룰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서로를 향한 농담과 거침없는 입담이 어우러진 글이 경쾌하게 핑, 퐁 오가는 사이, 두 작가의 영화관람기는 취향과 세계에 대한 태도, 인생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이 글이 씌어진 2009년 한 해 동안, 두 전 대통령의 안타까운 서거, 소통불능의 정책들, 용산에서 벌어진 참사 등 믿을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먹고 자고 싸우고 사랑하며 자신의 인생을 살아냈다. 두 소설가가 쓴 영화관람기는 그렇게 대책 없이 흘러가는 인생의 한순간을 붙잡아 놓았다. 상실과 아픔, 사소한 재미가 교차하는 나날이 모여 하나의 인생이 되듯, 두 작가는 자신들의 사사로운 이야기와 감상을 모아 인생의 중요한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낸다.서문: 조삼모사의 원숭이들처럼, 매우 기뻐하며 말라가의 김연수와 스톡홀롬의 김중혁이 서로에게 띄우는 편지 내가 눈여겨본 건 엉덩이가 아니야 한국 최초(어쩌면 아시아 최초), 영화 의 촬영지를 다녀오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쓴 농약이름 모자를 보며 가자와 용산을 떠올리다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3편 동시 상영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다 아침에 맥주 들고 버스 타봤나요? 농담은 빠지고 시간만 남았군요 체위는 정상체위, 코언은 C·O·E·N 기억이 희미하면 적게 상처받는다? 통섭의 비 내리는 밤에 왜 자꾸 뒤돌아보는 거야? 가 뭄바이 빈민들의 현실을 외면한 영화란 시각에 이의를 제기함 진정성에 목을 매던 그때 그 시절 소설의 의문을 풀어준 영화 와 케이트 윈슬럿의 광채 천재들의 재능을 시샘하지 말자구 서른 다섯이 지난 뒤 깨달았던 진리 너무 약해서, 너무 외로워서, 너무 힘들어서 두 가지 덫, 국개론과 법치에 무력화된 우리를 마주하다 아버지 짐자전거에 묶여가던 풍경 황지우 총장 사퇴로 떠올린 애국 영화관, 그리고 한국의 같던 그 자리에 샐비어가 있었다면… 에 존재하는 건 모성이 아닌 스스로 복제하려는 분열된 자아뿐 춤추는 엄마들의 실루엣에 숨이 멎다 정색하면 지는 거다 소리의 기억을 통한 여행의 즐거움 인생에서 중요한 건 디테일이야 물어도 물어도… 답은 얻지 못하리 영화 에서 내리는 비를 보며 세상에 대한 고민의 대답을 들은 듯 인간이란 동물에 “의심이 들어요” 생지옥 서울을 또 보고 말았어 '소통 불량자’라면 공감 백배 “까불지 마, 자 이제 까불어, 까불어” 고향 사람을 대신해 사과하고 싶습니다28년 지기 두 소설가가 영화 보고 주고받은 핑퐁 에세이 핑! 한 선수가 서브하듯 글을 던지면, 또 한 선수가 퐁! 하고 받아낸다. 스카이 서브에, 스파이크를 날려도 떨어뜨리는 일 없이 잘도 받아낸다. 그렇게 1년간 핑, 퐁, 글이 오갔다. 두 선수는 소설가 김연수 김중혁. “문학의 고장”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야구기록지를 교환하며 친구가 된 이래 28년간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이 영화주간지 에 ‘나의 친구 그의 영화’라는 제목으로 번갈아 쓴 칼럼을 묶었다. 김연수가 서문에 썼듯, 두 작가는 개개의 영화에 대해서 글을 썼지만, 결국 자신과 삶을 이해하는 문제에 대한 글을 썼다. “영화가 예술이라면, 그 역시 김중혁과 나 사이의 기이할 정도로 오래 이어진 우정과 같은, 처음에는 사소하게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중요해지는 인생의 일들을 다룰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서로를 향한 농담과 거침없는 입담이 어우러진 글이 경쾌하게 핑, 퐁 오가는 사이, 두 작가의 영화관람기는 취향과 세계에 대한 태도, 인생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이 글이 씌어진 2009년 한 해 동안, 두 전 대통령의 안타까운 서거, 소통불능의 정책들, 용산에서 벌어진 참사 등 믿을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먹고 자고 싸우고 사랑하며 자신의 인생을 살아냈다. 두 소설가가 쓴 영화관람기는 그렇게 대책 없이 흘러가는 인생의 한순간을 붙잡아 놓았다. 상실과 아픔, 사소한 재미가 교차하는 나날이 모여 하나의 인생이 되듯, 두 작가는 자신들의 사사로운 이야기와 감상을 모아 인생의 중요한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낸다. 에 명장면이 많지만 샐비어(사루비아) 장면이 제일 좋다. 자살하려다 실패하고 섬에 표류하게 된 김씨는 제대로 자살하기 위해 목을 매달려고 한다. 강물을 과음한 다음이라 속이 부글거리는 김씨, 똥 먼저 누고 자살을 뒤로 미룬다. 그런데 똥 싸는 그의 앞에 샐비어가 활짝 피어 있다. 꽃 하나 따서 꿀을 빨아먹는데, 눈물이 난다. 울고 있는 김씨와 어쩔 줄 모르고 엉거주춤한 그의 엉덩이와 엉덩이 주변에 흐드러지게 핀 샐비어를 천천히 보여주는 장면은 의 압권이다. 자살은 해야겠고 그런데 똥은 마렵고 샐비어를 빨아먹어보니 이건 또 왜 이렇게 달착지근한 것이며 일어나려니 다리는 저린데 똥 무더기는 엉덩이와 너무 가까우니 눈물이 날 법도 하다. 사는 게, 참, 그렇다. 가끔은 샐비어와 똥이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희망이란 게, 참, 그렇다. 희망은 거대할 필요가 없다. 한 사람을 자살하게 만드는 절망의 크기가 다른 사람이 보기엔 터무니없이 작아 보일 수 있고, 한 사람을 다시 살아나게 만드는 희망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을 수 있다. 지난 토요일 아침, 그가 운명을 달리했다.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부엉이바위에 서 있던 그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눈물이 날 뻔했다. 그가 죽었다는 사실보다 죽고 싶었던 그의 마음이 먼저 와 닿았다. 그 위에서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얼마나 외롭고 아득했을까. 얼마나 무거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세상이 무거워야 그 위에서 뛰어내릴 수 있는 것일까. 나는 그의 결심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의 외로움을 이해할 수도 없을 것이다. 주위에 샐비어 같은 게 없었을까. 샐비어 같은 거라도 있었으면 뛰어내리려는 그를 붙잡을 수 있었을까. 그 아래로 사람들이 지나갔는데, 사람들이 샐비어 같은 거라고 생각했다면 뛰어내리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니었을까. 아니다. 아닐 것이다. 세상에는 샐비어로도 해결할 수 없는 죽음이 있을 것이다. 그의 명복을 빈다. -‘그 자리에 샐비어가 있었다면’ 중에서 (김중혁) 실패는 지혜를 낳는다. 살다보면, 그럭저럭 나 같은 사람에게도 지혜가 생기는데, 그것들은 다 내가 행한 미친 짓들에서 얻은 교훈의 결과다. 하지만 멍청한 건 나뿐만이 아닌 것 같다.
걱정말아요, 군대
21세기북스 / 박상묵 지음 /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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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박상묵 지음
군생활 2년을 실속 있게 보내는 지혜를 담은 군대활용백서. 막연한 지식만 갖고 있는 예비 군인들을 위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특기병 지원 방법, 재학생 입영 연기 절차, 군대에서 딸 수 있는 자격증과 학점의 종류 등 구체적이고 활용성 높은 입대 정보를 모두 담았다. 입대 후 2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군 제테크 노하우, 자투리 시간 활용법, 군 버킷리스트 작성 등 실속 있는 군생활 노하우도 소개한다. 제대를 앞두고 불안해하는 병장들을 위한 바른 삶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조언, 걱정 많은 부모님과 곰신들을 위한 맞춤 군대 정보까지, 책은 군대 2년이 세상과 단절된 시간이 아닌 가치 있고 생산적인 시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별히 책 곳곳에 고된 병영 생활에 힘과 용기를 전해줄 세계 위인들의 명언도 수록했다. 2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다. 오랜 시간 군 지휘관으로 근무한 저자는 수많은 청춘들의 군 시절을 지켜보며 2년을 그냥 때우는 사람과 활용하는 사람의 미래가 분명 다르다는 것을 목격했다.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제대할 때의 모습은 큰 차이가 난다.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을 것을 강조한다. 군 선배로서, 인생 선배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주는 이 책의 조언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이유다.Prologue 두려움 너머에 삶을 바꿀 기회가 있다 PART 1.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군대가 보인다 사람은 생각이 머무는 곳에 존재한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두렵다 군대 2년, 때울 것인가 vs. 활용할 것인가? 관점을 확대하면 의미도 달라진다 돈 벌면서 군생활을 할 수 있다고? 혼자서 판단하기 어렵다면 SOS를 쳐라 PART 2. 군대 2년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입대 전후까지 고려한 계획이 필요하다 처음의 선택이 2년의 가치를 좌우한다 군대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라 버킷리스트 실현을 돕는 메모의 기술 매일의 실천이 2년의 가치를 만든다 자투리 시간만 활용해도 뭐든 할 수 있다 계급별로 시간활용법도 달라야 한다 적극성과 시간의 가치는 비례한다 PART 3. 인간관계를 푸는 지혜, 군대에서 배운다 마지막에 남는 건 사람이다 군대에서도 진심은 여전히 유효하다 배려의 리더십을 훈련하다 생활관은 정직성을 키우는 도장 멘토, 군대에는 널려 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동료에 대한 배려는 하나보다 여럿이 낫다 내가 아닌 우리의 힘 문제 해결에도 순서가 있다 PART 4. 제대 후부터 진짜 시작이다 사회에선 스펙보다 태도다 삶을 바꾸는 건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다 미치도록 하고 싶은 일부터 찾아라 용기가 있으면 넘지 못할 장벽은 없다 100세 시대,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Epilogue 진짜 사나이를 위한 인생학교 TIP 실속 있는 군생활을 위한 알짜배기 정보 ● 예비 군인을 위한 입대 정보 - 특기 선택해서 군대 가기 - 징병검사와 면접 방법군생활 2년을 실속 있게 보내는 지혜 2년, 때울 것인가 vs. 활용할 것인가?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군대가 보인다 ● 입대 전부터 제대 후까지, 군생활에 필요한 최신 군대 정보 수록 ● 박창명 병무청장, 김미경 대표, 공병호 박사 추천 ● 입대자 · 군인 필독서 ‘훈련이 힘들진 않을까?’ ‘선임이 괴롭히면 어쩌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 ‘제대 후 전공 수업은 어떻게 따라잡지?’ 입영통지서를 받고 입대일이 다가올수록 예비 군인들의 고민은 쌓여만 간다. 하지 않아도 될 걱정까지 하다 보니 잠 못 이루는 날이 계속된다. 제대한 선배들의 무용담이나 군대와 관련된 부정적인 뉴스라도 접하는 날엔 두려움이 극에 달한다. 그러나 피할 수 있다고 피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기왕 다녀올 군대라면 당당히 가고 싶다. 이 책 『걱정말아요, 군대』(21세기북스)는 군생활 2년을 실속 있게 보내는 지혜를 담은 최신 군대활용백서이다. 막연한 지식만 갖고 있는 예비 군인들을 위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특기병 지원 방법, 재학생 입영 연기 절차, 군대에서 딸 수 있는 자격증과 학점의 종류 등 구체적이고 활용성 높은 입대 정보를 모두 담았다. 입대 후 2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군 제테크 노하우, 자투리 시간 활용법, 군 버킷리스트 작성 등 실속 있는 군생활 노하우도 소개한다. 제대를 앞두고 불안해하는 병장들을 위한 바른 삶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조언, 걱정 많은 부모님과 곰신들을 위한 맞춤 군대 정보까지, 책은 군대 2년이 세상과 단절된 시간이 아닌 가치 있고 생산적인 시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별히 책 곳곳에 고된 병영 생활에 힘과 용기를 전해줄 세계 위인들의 명언도 수록했다. 입대 전에 꼭 읽어야 할 똑똑한 남자들의 군대활용백서 저자 박상묵 한서대학교 교수는 공군 전투기 파일럿 출신으로 38년간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부장, 공군전투비행단장, 공군교육사령관, 국방부 리더십개발원장, 국방대학교 부총장 등의 요직을 역임한 리얼 군인이다. 현재는 군대 연병장이 아닌 강단에 서서 미래를 두려워하는 청춘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 “두려움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도 많다는 의미다. 군대도 그렇다. 군대를 삶을 바꿀 기회의 장으로 삼으려면 우선 두려움부터 이겨야 한다. 기왕에 가기로 했다면 이 기회를 활용해 무엇을 할 것인지만 생각하길 바란다. 군대에서 보내는 700여 일 동안 인생을 새롭게 리셋하고 더 나아진 나를 발견할 수 있기를 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2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다. 오랜 시간 군 지휘관으로 근무한 저자는 수많은 청춘들의 군 시절을 지켜보며 2년을 그냥 때우는 사람과 활용하는 사람의 미래가 분명 다르다는 것을 목격했다.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제대할 때의 모습은 큰 차이가 난다.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을 것을 강조한다. 군 선배로서, 인생 선배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주는 이 책의 조언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이유다. 입대 전부터 제대 후까지, 군생활에 필요한 최신 군대 정보 수록 예비 군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최신 정보도 수록했다. 징병검사와 면접 방법, 적성에 맞는 특기 선택, 취업과 연계한 취업맞춤특기병, 재학생 입영 연기 절차, 군대에서 딸 수 있는 자격증의 종류와 방법, 군테크(월급 활용) 노하우와 군대에서 받는 훈련 및 휴가의 종류 등 막연하게 알고 있던 군대에 관한 정보를 TIP으로 정리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낼 부모님과 애인과 헤어져야 할 여자친구의 마음 역시 타들어가는 건 마찬가지. 아들과 애인을 군대에 보내고 노심초사하고 있을 부모님과 곰신들을 위한 정보도 담았다. 신병교육대에서 고된 훈련을 받고 있을 아들과 애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 군별 면회
벌레 신화
민음사 / 이재훈 지음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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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이재훈 지음
민음의 시 225권. 1998년 「현대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명료한 이미지와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들을 선보여 온 이재훈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벌레 신화>를 통해 시인은 세계의 쏟아지는 폭력에 대해 등을 말고 웅크린 채 견디는 식물적 능동에 대해 말한다. 비극적인 현실을 살아 내기 위해 환멸을 끌어안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통을 느끼는 방식을 택한다. 땅바닥에 가장 낮게 엎드린 벌레의 목소리로 이 세계를 이야기하는 것이다.1부 벌레 뿔 기이한 탄생들 짐승의 피 치미는 몸 햇칼 녹색 기사 주술적 인간 밀랍 수메르 빙하의 고고학 가운데 땅 허공의 사다리 2부 평원의 밤 신비한 비 거리의 왕 노릇 맘몬과 달과 비 유형지 나르치스 대리자 기복 노예선 스틱스 나쁜 병 번제 녹색섬광 3부 향연 불혹 구렁 저자의 말 벌레장 동화의 세계 맛보는 공동체 풀이 던진 질문 미적인 궁핍 황금의 입 하이델베르크 악행극 작은 뿔원시적 감각부터 신화적 상상력까지 환멸을 견디는 꿈의 언어, 현실의 의지 벌레가 된 시인이 읊조리는 기도 1998년 《현대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명료한 이미지와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들을 선보여 온 이재훈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벌레 신화』가 출간되었다. 『벌레 신화』를 통해 시인은 세계의 쏟아지는 폭력에 대해 등을 말고 웅크린 채 견디는 식물적 능동에 대해 말한다. 비극적인 현실을 살아 내기 위해 환멸을 끌어안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통을 느끼는 방식을 택한다. 땅바닥에 가장 낮게 엎드린 벌레의 목소리로 이 세계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지옥을 사는 시인의 태도 지옥이라 부를까. 창이 내 옆구리를 찌르고, 꼬리는 빠져 시큰하고 벌건 불속에서 뼈를 드러낸 채 날뛰는 날들을 일상이라 부를까. (……) 일상이 일상을 읽는 밤. 내 몸이 불어 터져 고통을 읽는 밤. ―「뿔」에서 고통을 생생히 느끼며 견디는 사람은 고통스럽다. 감각을 잊은 채 떠밀려 사는 것이 견디기에는 적합한 방법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스스로에게 마취와 환각을 허락한다. 감각과 생각을 예리하게 느끼는 순간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상이 지옥임을 애써 잊으려는 시대. 반성이 낯설고 머쓱해진 시대에 시인은 다시,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묻는다. 마취되어 둔해진 사람들을 깨우는 시. 지금 여기를 생생히 감각하게 하는 시는 아프다. 그러나 시인은 각성을 모르는 타인을 야단치거나 계몽하지 않는다. 스스로를 향해 조용하지만 끊임없이 물을 뿐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짐승처럼 왔을까”, “그때 우리는 참담했을까.”(「짐승의 피」)라고 말이다. ■무너진 곳에서 시작하는 기도 당신과 내가 오래되고 깊은 성에 무릎 꿇고 오래오래 기도하면 된다. (……) 무릎 꿇는 일과 화답하는 일이 저 마을의 시간을 바꿀 수 있을까. 성벽 사이로 가느다란 빛이 스며든다. 전쟁으로 성벽은 무너졌으나 그곳에서 사랑은 늘 시작되었다. ―「하이델베르크」에서 시인이 온 시간을 다해 살아온 이 세계는 부패했고, “무너졌”다. 그야말로 폐허다. “꼰대들”과 “위정자들”(「녹색 기사」)로 가득하다. 그토록 비겁하고 사악한 세계를 살아온 시인은 지쳤다. 그러나 시인은 무너진 곳에서 다시 기도를 시작한다. 환멸을 느끼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는다. 이렇게 오래 나쁜 채로 있던 세상이 과연 바뀔까 하는 의심을 하지만 결국에는 “무릎을 꿇고 오래오래 기도하면 된다.” 라고 결론 내린다. “오래오래 기도”하는 것. 그것은 “당신과 내”가 바꿀 세상에 대한 믿음이다. 세계에 남은, 세계를 바꿀 “사랑”에 대한 믿음이다. 시인은 “전쟁”과 같은 폭력에 의해 무너진 세계가 사랑에 의해 다시 세워질 수 있음을 믿는다.
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21세기북스 / 류종훈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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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류종훈 지음
1분 1초가 다르게 진화하는 중국의 모습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시태그 100개로 정리했다. 시사/탐사 보도 및 다양한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가진 저자가 10년 넘게 중국을 드나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질주하는 혁신 대륙 중국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 현재 중국의 소비시장을 장악한 젊은 중국인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심도 깊게 살펴봄으로써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찾고, 13억 인구를 하나로 묶는 중국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새로운 중국’이라는 목표를 세운 시진핑 정부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다각도로 살펴보며 우리의 미래도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해시태그 100개만 알면 중국이 보인다 중국의 지역 구분 PART 1 혁신의 질주, 13억 명의 욕망이 폭발하고 있다! 위챗, 대륙은 위챗으로 천하 통일 공유경제, 기술보다 무서운 건 시장이다 왕홍, 중국의 90년대생들은 무엇에 열광하는가 모바일 동영상, TV 앞을 떠나는 사람들 배달앱, 13억 명을 홀린 편리함의 힘 광군제, 클릭 한 번으로 시작되는 쇼핑 축제 창업촌, 혁신 대륙을 만든 창업 열풍 PART 2 베이징에서의 1년, 그들의 일상을 엿보다 제3의 외국어, 외래어를 집어 삼킨 중국어 자전거의 미학, 페달을 밟아야 진짜가 보인다 비닐봉지, 비닐에 담은 대륙의 실용주의 런타이뚜어러, 머릿수가 힘이다 검문과 검색, 일상적인 통제의 기억 미세먼지, 마음껏 숨 쉴 자유는 어디에 기차, 사회주의 기차는 자본주의를 싣고 달린다 대륙의 맛, 식탁에 앉아서 중국을 여행하는 법 CCTV, 13억 명의 눈과 귀를 한곳으로 PART 3 마오쩌둥과 시진핑 사이, 대륙의 꿈은 실현될 것인가 마오쩌둥, 21세기 중국인들의 애증 남방과 북방, 남방의 귤을 북방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 소수민족, 55개의 소수민족과 하나의 한족 베이징대와 칭화대, 중국을 짊어진 두 개의 대학 광장, 통제와 자유가 공존하는 공간 축구굴기, 축구공에 실은 대륙의 꿈 한자, 반만 년 문명의 기억 삼국지, 한 권으로 읽는 중국 시진핑, 대륙을 호령하는 현대판 시황제 PART 4 중국 속의 한국, 기로에 선 한중관계 한한령, 한류 금지령을 둘러싼 그들의 속내 항일, 역사의 칼날로 민심을 움직이다 조선의용군, 대륙을 누비던 위대한 테러리스트 유학, 21세기 금광을 찾아 떠난 학생들 왕징, 로또가 된 코리아타운 북조선, 혁명과 전쟁을 함께 겪은 과거의 동지 미래의 한중관계, 그들의 눈에 비친 한국 에필로그 젊은 중국의 역습에 당할 것인가, 공생할 것인가“당신이 알던 중국은 버려라!”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혁신 대국, 중국 보고서 “젊은 중국인들은 지금 무엇에 열광하는가!” 해시태그 100개로 배우는 중국 비즈니스의 모든 것! 이 책은 1분 1초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이슈와 사회상을 해시태그 100개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현재 소비 시장을 주도하는 젊은 중국인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살펴봄으로써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찾고, 탐사 보도와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이 있는 KBS PD의 눈으로 본 혁신 대국의 원동력을 문화와 경제 그리고 정치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분석한다. 13억 명이 여는 지갑에, 그들의 눈과 귀에 우리 앞길이 달려 있다. 이 책을 통해 베이징의 작은 뒷골목의 변화에서부터 혁신을 외치는 시진핑 정부의 미래까지 내다보는 비즈니스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돈 쓸 줄 아는 최초의 세대가 나타났다! 중국의 90년대생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지금 중국은 ‘빠링허우 세대(80년대 이후 출생)’ ‘지우링허우 세대(90년대 이후 출생)’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부가 팽창하기 시작할 때 태어나고 자란 이들을 두고 저자는 “돈 쓸 줄 아는 최초의 세대”라고 말한다. 중국의 변화를 이끄는 이들에게는 마오쩌둥도 문화대혁명도 그저 남의 일일 뿐이다. 탐사 보도 및 다양한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가진 류종훈(KBS 기획제작국) PD는 특유의 냉철한 분석력으로 젊은 중국인들이 만들어나가는 혁신 대국의 모습을 파헤치며, 그 속에서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낱낱이 소개한다. 현재 중국의 젊은이들이 세상을 보는 창은 바로 스마트폰이다. 중국판 유튜브인 ‘유쿠’, ‘아이치이’ 등의 동영상 플랫폼, ‘왕홍(파워블로거 혹은 인기 BJ)’이 만들어내는 수십 억 개의 모바일 동영상은 콘텐츠에 목마른 중국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보여주는 척도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왕홍’은 돈 냄새를 맡은 전 세계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이 된 지 오래다. 유명한 왕홍의 팔로워 수는 수천 만 명에 이르고, 기업의 스폰을 받은 화면 속 왕홍의 한마디에 수십억 원이 오간다. 기술보다 무서운 건 시장이다. 자신을 꾸미고 투자하는 데 과감히 지갑을 여는 그들의 욕망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시장을 여는 지름길인 것이다. 자전거와 자동차, 휴대폰 배터리까지 전부 빌려 쓴다! 모바일 결제와 공유경제가 13억 인구를 하나로 묶은 비결 중국은 지금 모바일 천하다. 허름한 리어카에서도 현금 대신 QR코드로 결제를 하고, 스마트폰 앱을 스캔해 길가에 세워진 공유자전거를 탄다. 지난 1년 사이 놀랍도록 변화한 중국의 일상을 직접 체험한 저자는 지금 우리가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공유경제는 한 번 생산한 제품을 구매한 사람이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경제활동 방식이다.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규모는 이미 300조 원을 돌파하며 본고장인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물론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하는 힘은 바로 ‘모바일 결제’다. 택배를 보내고 세금을 내고 티켓을 예매하는 등 모든 거래가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앱으로 이루어진다. 저자는 중국에 비해 아직 한국의 전자결제 시장이 미비한 수준이라고 분석하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큰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상상 가능한 모든 공유경제 서비스가 창업 열기와 함께 태어나고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주요 대학가에는 2만 개의 벤처 기업이 몰려 있다. 물론 이 바탕에는 13억 명이라는 거대한 실험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만, 국가 차원에서 대학생들의 혁신을 확실하게 장려하고 지원하는 모습은 창조경제에 골몰하고 있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IT 강국이라는 이름표는 이미 넘겨준 지 오래다! 중국의 변화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저자는 10년 넘게 중국을 드나들며 취재한 경험과 최근 1년간 베이징에서 생활하며 들여다본 그들의 달라진 일상을 사진과 함께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또한 중국의 방송 및 콘텐츠 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그리고 한중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도 엿볼 수 있다. 6개월 만에 베이징 시내가 공유자전거로 뒤덮이는 것을 보며 무시무시한 변화의 속도를 체감하고, ‘광군제’라 불리는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에 인터넷 쇼핑으로 전국적인 택배 대란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소비 중국의 파워를 실감하며,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뛰어넘어 ‘모바일 온리(mobile only)’를 외치는 중국의 미래를 내다 본 저자는 중국을 아는 것은 더 이상 우리에게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흥 기업들은 혁신을 거듭하며 세계 시장을 무서운 속도로 장악하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는 동안 중국 기업들은 한국행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베이징의 작은 뒷골목의 변화에서부터 혁신을 외치는 시진핑 정부의 미래까지 내다보며 우리의 미래까지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학교 쪽문 앞에는 리어카에서 전병 비슷한 먹거리를 파는 노점이 여럿 있었다. 역시 결제는 위챗이었다. 남루하고 해진 옷을 입고 기름에 계란을 지지던 노점 아저씨는 돈을 받지도 주지도 않았다. 휴대폰 화면만 확인할 뿐이었다. - 위챗, 대륙은 위챗으로 천하 통일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혁명은 돈이라는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오른다. 우리도 전 국민이 쓴다는 카카오톡이 있다. 원고를 집필하다 카카오TV가 곧 선보인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러나 카카오페이가 우선이다. 중국처럼 길거리에서 야밤에 군고구마를 사면서도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어야 한다.- 왕홍, 중국의 90년대생들은 무엇에 열광하는가
홍대에서 중동까지
도시사역연구소 / 김홍빈 (지은이) / 2018.07.09
13,000
도시사역연구소
소설,일반
김홍빈 (지은이)
오늘날 젊은이들이 모이는 지역인 홍대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난민이 발생하는 중동을 오간 저자가 깨닫게 된 ‘하나님나라의 대로’(kingdom highway)를 소개한다. 오늘날 어렵다고 말하는 청년 사역과 어느덧 우리에게 다가온 난민들을 어떤 관점과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지를 알려주는 책이다.제1장 회심이 분명해야 한다 복음의 능력 / 모함마드의 간증 / 임마누엘의 하나님 / 오직 예수 / 성경과 성령의 사람 / 자버드의 간증 / 제2장 복음은 주되심이다 태풍의 눈 / 평안의 근원 / 고난과 만남 / 알리의 간증 / 하나님의 통치 / 예수님의 흔적 제3장 예수님과의 만남이 전부이다 진젠도르프 비전 / 아프가니스탄 개척자의 간증 / 성경 배포 사역 / 터키에서 만난 ‘루디아’ / 아줌마 / 무슬림의 최종병기 이맘 / 초신자 클래스 / 십자가와 하나님의 통치 / 선교적인 교회 / 돌파(Break-Through) / 열정, 영혼을 향한 사랑 / 고난과 영적파워 / 바흐럼의 간증 /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안정감을 흔드심 / 터키 한 지방도시 교회개척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 제4장 교회개척은 기도로 시작한다 교회개척까지의 과정 / 개척을 시작하면서 : 빌라델비아 교회 / 2011년 교회개척을 시작하면서 / 또 다른 교회를 개척하게 되면서 / 멈춤의 시간들 : 무명의 기도자 / 양화진에서의 2년 / 양화진에 처음 묻힌 선교사 / 헤론과 루비 켄트릭 / 교회개척과 기도 / 홍대 클럽 문화 : 버스킹 / 제5장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이 먼저다 선교사 헌신 과정 / 국내 대학생, 청년들의 상황 / 하나님 나라의 대안인 청년 / 선교지의 청년들 / 새로운 세대들 / 전방개척선교 / 비거주 선교사 / 제6장 선교하는 교회가 되자 선교한국 2000 대회 / 천국 보화의 기쁨 / 계속되는 선교여행 / 선교적 교회론의 회복 / 교회의 본질과 개척 / 청년들의 단기 선교 / 영적 파이프 라인/ 제7장 난민의 대로가 열리다 누가 난민의 이웃이 될 것인가 / 난민 현황들 / 최근 난민들의 이동과 상황 / 난민 하이웨이를 걷다 / 중동의 변화 / 아랍어 성경과 사역자 / 1400년 만에 찾아온 무슬림 선교 최고 기회 / 단일분쟁으로는 최대의 난민발생 / 한인 선교사 및 한인교회 / 아랍교회를 깨우기 / 터키 내 한 난민 사역자의 간증 / 제8장 청년들이여 담대하라! 부르심과 소명 / 부르심을 향한 영적 전투 / 여호수아의 부르심 / 말씀으로 정복 / 청년들을 향한 마음 / 제9장 주님의 다시오심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 / 끝까지 견디는 교회 / 마지막 주자가 감당해야 할 하나님나라의 완성 / 부흥의 세대 / 부흥의 우물을 파라 / 에필로그 : 주님이 오실 길을 만들자! 부록. Kingdom Highway. 이집트 사역자 가장 복음이 필요하지만 무슬림이라는 강력한 공동체에서는 복음을 듣지 못하는 미전도 종족들을 ‘난민’이라는 방법으로 이끌어내셔서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파도와 일하심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10년 전과 비교하여 100%의 난민이 추가로 발생(3,000만명에서 6,700만명)되어 지금은 6천만 명이상의 난민이 지구상에 있다. 매 3분마다 새로운 난민이 발생하고, 세계 인구의 120명 중에 한명은 난민이다. 최근의 난민은 주로 이슬람 지역 사람들이며, 내전에 의한 생명의 위협과 이슬람원리주의에 의한 폭력으로부터 주민들이 자신의 조국을 탈출하고 있다. 시리아, 아프간, 이라크, 남수단 국가들이 대표적인 난민 국가들이다. 따라서 교회도 난민을 통한 창의적 선교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10여개의 핵심 난민 국가들은 철장같이 문을 닫아 왔기에 사역자들이 들어가기 힘든 지역이고 사역의 열매가 적었던 지역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우리의 집으로 스스로 걸어서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열매도 생기고 있다. 오늘날로 치면 중동의 많은 사람들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난민’이 되었다. 주로 전쟁과 가난이라는 이유로 조상 대대로 살아왔던 땅과 집을 떠나야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이 책에서 주목할 난민 즉 종교적인 문제로 인하여 난민이 된 민족들도 있다. 2011년부터 이들 땅과 민족에게 우리의 예상과는 다른 모습으로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 복음의 대로가 열린 것이다. 고난과 박해 가운데에서도 생존 가능한 진정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세대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난민들은 성경에서만 볼 수 있는 초자연적인 경험들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하나님과의 만남 없이는 살아내기 어렵기에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이들에게 방문하신 것이다. 이들의 간증을 2년가량 듣다보니 어느덧 이들을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부드럽지만 강력한 역사하심을 더욱 더 신뢰하게 되었다. 또한 박해와 고난 가운데에서 새롭게 세워지는 교회들을 바라보며, 영적으로 다른 토양인 한국에서의 교회 개척의 고단함도 하늘의 영광이요 기쁨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의 소망과 부르심은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완성이어야 한다. 그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바라보며 우리들도 ‘나그네’의 정체성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교회를 개척하고, 비록 숫자적으로는 적은 교회이나 선교사를 파송하고, 그들의 난민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그들을 돕는 일이 바로 우리가 살아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심으로 돌아가고 신앙의 본질인 나그네로의 삶, 즉 순례자의 영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이 ‘난민 선교하는 일’이라고 여겨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난민들의 회심을 다룬 책이다. 홍대의 한 복판에서 젊은이들을 위해 사역하던 저자가 알라가 아닌 예수를 만난 이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온 몸으로 받아 써내려간 생생하고 투박한 기록이다. 또한 이 책은 난민들의 회심에 관한 리포트이자, 왜 한국 교회가 그들을 섬겨야 하는 지에 대한 역설적인 기록이다. 우리도 사실, 난민과 같은 순례자로 이 땅에 보내졌기 때문이며, 복음은 박해를 받아도 생생하게 살아 역사하는 힘이 있음을 증거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무력함에 몸부림치는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난민 가운데 왕의 대로를 열고 계시는 하나님의 역동적인 손길을 보게 될 것이다.사실 이들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교도소도 가고, 부모나 가족으로부터 살해의 협박도 받는다. 몇 년 간 실직을 경험하기도 하고, 사회적 기반을 영원히 잃어버리기도 한다. 단지 예수 믿는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그런 상황에 있는 형제들이라는 것을 알지만, ‘복음만이 우리가 살길’ 이라고 선포했다. 그리고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터키의 한 도시에 역사상 처음으로 ‘아프간인 교회’를 세우라고 설교하였다. 한국에서는 노방전도가 안 된다고 한다. 어렵다고 하고, 결과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 난민들은 워낙 이들을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보니 우리가 손을 내밀면 바로 마음을 쉽게 연다. 그리고 복음에도 마음을 연다. 무슬림이 복음에 이런 반응을 보인 적이 있었던가? 이곳은 지금 복음의 추수지이다. 선교사들은 고난을 자처하는 사람들이다. 고난과 순교를 삶으로 받아들이고, ‘복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고백을 하며 살아가는 자들이다. 그런데 선교사만 그런가? 아니다. 원래는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고난은 능력이다. 고난은 돌파를 일으킨다.
조직을 살리는 아이디어 무한창출법
김영사 / 밥 크론, 살레나 그레고리-크론 (지은이), 김기영 (옮긴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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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밥 크론, 살레나 그레고리-크론 (지은이), 김기영 (옮긴이)
지금까지 소개된 아이디어 창출법들은 개인의 창의력 향상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조직을 살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다수의 구성원으로부터 끌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은 집단 창의력을 향상하기 위해 개발된 방법으로, 90년간 전 세계에서 사용되며 검증됐다. 민감한 사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구성원 개인의 창의력은 출중한데 조직 경쟁력은 떨어질 때, 이 방법을 활용하면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을 것이다.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개발 배경부터 이론, 효과, 한계 그리고 적용 사례와 체계적인 사용법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당신의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구체적인 지침서.한국어판 서문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무한한 쓸모 옮긴이 서문 조직을 위한 아이디어 무한창출법 머리말 마침내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을 만난 당신에게 1 왜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인가 2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이란 무엇인가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이론과 핵심 요소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효과와 역할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한계 3 어디에 적용했는가 4 어떻게 적용하는가 적용을 위한 사전 계획 각종 양식의 선택 적용을 위한 사전 설계 5 어떤 도구가 필요한가 검증된 워크숍 도구들 특수한 경우에 필요한 도구들 개발 중인 도구들 다른 아이디어 창출 도구들 6 자료를 어떻게 수집할 것인가 7 무슨 의미를 찾아낼 것인가 의미를 찾아내는 4단계 경로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철학 8 어떤 결과물을 얻는가 9 앞으로의 아이디어 무한창출법 21세기의 변화 정치적, 행정적 적용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에 의한 우주 연구의 장래 부록 1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에 관한 질문과 답변 2 교사용 안내서 감사의 글 참고문헌 주 찾아보기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그것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머릿속에만 맴돌던 생각이 조직을 구하는 기발한 제안이 되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집단 NASA가 사용한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모든 것 지금까지 소개된 아이디어 창출법들은 개인의 창의력 향상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조직을 살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다수의 구성원으로부터 끌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은 집단 창의력을 향상하기 위해 개발된 방법으로, 90년간 전 세계에서 사용되며 검증됐다. 민감한 사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구성원 개인의 창의력은 출중한데 조직 경쟁력은 떨어질 때, 이 방법을 활용하면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을 것이다.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개발 배경부터 이론, 효과, 한계 그리고 적용 사례와 체계적인 사용법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당신의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구체적인 지침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그것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머릿속에만 맴돌던 생각이 조직을 구하는 기발한 제안이 되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집단 NASA가 사용한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모든 것 당신의 조직은 개인의 창의력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가? 개인의 창의력을 높여도 조직의 창의성이 향상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소개된 아이디어 창출법들은 개인의 창의력 향상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조직을 살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다수의 구성원으로부터 끌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조직을 살리는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원제:Ideas Unlimited)은 돌파구를 찾는 조직을 위해 90년간 전 세계에서 사용하며 검증된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을 제시한다. 민감한 사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성장이 멈춘 조직에서 돌파구가 필요할 때, 구성원 개인의 창의력은 출중한데 조직 경쟁력은 떨어질 때,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을 적용하면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을 것이다.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개발 배경부터 이론, 효과, 한계 그리고 적용 사례와 체계적인 사용법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저자 밥 크론은 미국의 시스템 관리 전문가이자 경영이론, 정책과학, 국제경영, 우주과학 분야의 컨설턴트이다. 그는 다방면에서 쌓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해 ‘익명’으로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방법으로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을 완성했다. ‘브레인스토밍’ 같은 공개적인 의견 수집 방식은 조직 구성원의 참여 의지를 오히려 낮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과정을 세세하게 담은 《조직을 살리는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은 집단 창의력을 끌어올릴 구체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단순 개선부터 최고 전략까지, 모든 수준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 당신의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아이디어를 찾아라! 독창적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가? 문제의 해결책을 원하는가? 업무 성과를 향상시켜야 하는가? 창의력을 높이고 싶은가?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이 답이다. 정부, 산업, 우주, 국방, 병원 등 90년간 전 세계의 공공과 민간, 영리와 비영리 조직에서 사용하며 효과를 검증했다. NASA, APEC 같은 세계적인 조직에서 활용한 방법이 당신과 조직의 창의력을 끌어올릴 것이다. 이 책은 NASA와 연관된 166명의 전문가로부터 아이디어를 산출한 과정과 미 공군 요원 교육, APEC의 홍보 개선 작업에 실제로 사용한 설문지를 공개한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적용 예시를 통해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의 무한효과 1. 과학적 기준을 충족하는 체계적인 조사 도구로 활용한다 2. 신속하게 결과가 도출되며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3. 품질이 높고 양적으로 많은 자료를 제공한다 4. 최고 전략부터 단순 개선까지, 모든 수준의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다 5. 타인의 간섭이나 비판 없이 익명으로 솔직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집단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6. 의사결정자(경영자)와 구성원 간의 거리를 좁혀준다 7. 구성원의 조직에 대한 참여 의식을 강화한다 8. 전 세계에 분산된 의사결정 참가자 집단의 비대면 아이디어 창출이 가능하다 9. 아이디어 수집에 참여하는 응답자는 창출법에 관한 사전 경험이나 훈련이 필요하지 않다 10. 업무 성과를 확실하게 증진시킨다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마음에 머무는 생각들을 눈앞으로 가져오자! 조직의 ’집단 창의력‘을 일깨우는 법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은 구성원이 기억장치에 가지고 있으나, 암묵적 지식의 일부로 저장되어 있는 아이디어를 불러오게 한다. 즉, 개인의 암묵적 사고를 모아 조직의 창의력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연상기억 효과를 통해 과거에 가지고 있지 않았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저자는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을 단순하지만 정교한 기법이라고 설명한다. 간편하게 의견을 모은 뒤, 전문가의 체계적인 분석을 거치면 한 사람의 생각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조직의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것이다. 첫째, 적합한 사람에게 필요한 질문만 하라. 아이디어를 모으기에 앞서 조사 주제에 관한 전문 지식과 충분한 경험이 있는 핵심 집단을 선정한다. 주제나 상황에 따라, 진단용 워크숍, 순차적 설문, 인터뷰 등 적합한 설문 도구를 사용해 맞춤 설문을 설계한다. 둘째, 익명의 의견이 가장 창의적이다. 핵심 집단은 완성된 설문에 대한 의견을 익명으로 종이쪽지에 적어 제출한다. 조직의 의사결정자가 의견을 밝히기 전에 수집된 솔직한 의견들은 최종 아이디어 도출에 필수적인 데이터베이스가 된다. 이 방법의 모체는 크로포드 슬립 기법이다. 셋째, 최종 아이디어 도출은 전문가에게 맡겨라. 의견을 모두 수집했다면 자료 분석 전문가가 후반부 작업을 진행한다. 자료 분류부터 자료 범주의 규모 축소, 필요 충분한 자료끼리 분류한 상태를 뜻하는 ‘안정된 윤곽’까지의 도달을 거쳐 최종 제품의 도출까지. 의미를 찾아내는 4단계 경로를 통해 가공되지 않은 의견들에서 최종 아이디어가 탄생한다.이 기법이 기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하나의 전제는 어떤 조직을 막론하고 현장 업무 담당자들이 바로 그 “조직의 업무 혁신이나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가 하고 있는 업무에 자신이 중요하다는 느낌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는 업무에 자기도 기여하고 있으며, 우리의 의견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은 이러한 사람들의 자긍심을 해치지 않기 위해 ‘익명’으로 의견을 제안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방법은 자신의 견해가 타인의 비판이나 반격을 받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제거해주기 위한 것이다. 아이디어 무한창출법에 황금 아이디어 Golden Idea라고 부르는 특별한 개념이 있다. 황금 아이디어는 한 사람의 응답자에 의해서 제안된 유일한 아이디어로서, 허공을 채울 만큼 뛰어난 아이디어일 뿐 아니라, 분석자와 문제 해결을 의뢰한 고객으로부터 “아하”하고 탄성을 지르게 하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의미한다.
수속성의 마법사 2
㈜소미미디어 / 보쿠텐고 (지은이), 쿠보 타다시 (원작), 이소정 (옮긴이)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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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보쿠텐고 (지은이), 쿠보 타다시 (원작), 이소정 (옮긴이)
아세계에서 즐겁게 서바이벌 생활을 하는 료. 그곳에 한 청년 아벨이 표류해 왔다. 얘기를 들어보니, 바다의 대괴수 크라켄에게 배가 가라앉았다고 한다. 어떻게든 도시로 돌아가려는 아벨이지만 울창한 숲을 혼자 돌파하기는 어려운 일. 이에 호위 겸 길잡이로서 료가 따라가게 되는데……. 최강 마법사와 최강 검사, 먼 훗날 세계를 움직이게 될 두 사람의 여행이 시작된다.제6화제7화제8화제9화제10화번외 만화번외 소설 [모험가]후기2025년 7월 TV 애니메이션 방영중!불로와 함께하는 느긋한 이세계 라이프!아세계에서 즐겁게 서바이벌 생활을 하는 료.그곳에 한 청년--아벨이 표류해 왔다.얘기를 들어보니, 바다의 대괴수 크라켄에게 배가 가라앉았다고 한다.어떻게든 도시로 돌아가려는 아벨이지만 울창한 숲을 혼자 돌파하기는 어려운 일.이에 호위 겸 길잡이로서 료가 따라가게 되는데……?최강 마법사와 최강 검사, 먼 훗날 세계를 움직이게 될 두 사람의 여행이 시작된다!마이페이스 최강 수속성 마법사의제멋대로 이세계 슬로우 라이프 모험담, 제2권!
들깨방정 참깨방정
고요아침 / 윤금초 엮음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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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소설,일반
윤금초 엮음
책 머리에 - 대사설시조의 공간미학(이지엽) 문수영ㅣ박기섭ㅣ박영교ㅣ박현덕ㅣ송길자ㅣ신양란ㅣ윤금초ㅣ이교상ㅣ이정환ㅣ이지엽ㅣ이해완ㅣ정수자 ㅣ제갈태일ㅣ최영효
그림과 나
웅진지식하우스 / 김선현 지음 /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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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김선현 지음
대한민국 미술치료계의 권위자 김선현 교수가 뽑은 64점의 자화상과 명화. 저자는 세계미술치료학회 초대 회장이자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 및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미술치료를 비롯하여 일본 쓰나미 재난, 세월호 참사,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피해 사건 등과 같은 국가적 재난현장에서 미술치료를 통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오고 있다. 내가 가지고 싶은 얼굴은 무엇인가. 경험과 감정, 생각에 따라 변해가는 얼굴. 그중에서 가장 최상의 나를 확인하고 발견하는 것은 어떤 삶을 살고 싶어하느냐와 직결된다. 나를 알고 싶다면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과거의 나를 끌어안은 후, 시시때때로 바뀌는 나를 통합적으로 알아야 한다. 그 다음으로 한 단계 성장하고, 변신할 수 있다. 독자가 자신을 인정하고, 긍정할 수 있도록 나의 성격, 상처, 감정, 성장, 꿈을 탐색하는 그림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1. 내가 원하는 모습을 찾아주는 그림 : 성격 스타가 되고 싶다면 ● 앤디 워홀 보여주지 못한 나의 능력이 많은데 ● 장 마크 나티에 누군가처럼 너무 되고 싶을 때 ● 산치오 라파엘로 나는 무엇에 중독되어 있을까 ● 엘리자베트 루이즈 비제 르브룅 혼자 있고 싶을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장 마크 나티에 과시하고 싶을 때 우리의 얼굴은 ● 페테르 파울 루벤스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나는 어떤 얼굴일까● 요하네스 검프 죽음을 맞이하는 나의 얼굴은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상상력을 자극받고 싶을 때 보는 그림● 얀 페르메이르 유머로 인기를 끌고 싶을 때 ● 툴루즈 로트레크 미래를 꿈꾸는 나는 어떤 얼굴일까 ● 막스 에른스트 고민에 사로잡혀 있을 때 나의 얼굴은 ● 폴 고갱 2. 과거의 나를 떠올리며 보는 그림 : 상처 상처는 어떻게 드러날까 ● 르네 마그리트 나는 어른일까, 아직 아이일까 ● 피에르 보나르 외톨이로 남겨졌을 때 나의 얼굴 ● 후지타 쓰구하루 어디로부터 숨고 싶을 때 나의 얼굴 ● 에드바르 뭉크 우아함을 가지고 싶다면 ● 레오나르도 다빈치 대장이 되고 싶다 ● 장 미셸 바스키아 또 실패하기 싫다 ● 빈센트 반 고흐 3. 마음을 다스릴 수 없을 때 보는 그림 : 감정 감정이 제대로 풀리지 못했을 때 ● 에곤 실레 고통 속에서도 위엄을 잃지 않으려면 ● 에두아르 마네 강인한 의지를 심어주는 얼굴 ● 프리다 칼로 이별을 예감할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 에드워드 번존스 누군가로부터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을 때 보는 그림● 베브 두리틀 압박감에서 벗어나야 할 때 보는 그림● 프레더릭 레이턴 내면의 우울이 공격성으로 표출되는 얼굴 ● 아돌프 히틀러 4. 더 예쁘고,명화 속 얼굴이 나에게 묻는다 “너, 괜찮니” 대한민국 미술치료계의 최고 권위자 김선현 교수가 뽑은 64점의 자화상과 명화 르누아르의 그림 속 따뜻한 햇살 아래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인을 보며, 사랑받고 있는 나를 상상한다. 프리다 칼로 자화상의 결연한 얼굴을 보며 내 안의 강인함을 다시 끌어올린다. 에곤 실레의 상처투성이 몸을 보며 지금까지 꿋꿋하게 견뎌온 나를 떠올리며 칭찬해준다. 사람의 생각, 감정, 꿈이 다 드러나는 곳이 얼굴이다. 어떤 사물보다 우리는 사람의 얼굴을 그린 그림에 가장 많이 끌린다. 그림 속 얼굴은 우리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말을 건다. 나는 이렇게 행복한데, 너는 언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느냐고 묻는다. 그 얼굴은 어떤 모습이냐고, 지금 그런 순간을 누리고 있느냐고. 슬픔에 잠긴 얼굴은 너도 아픔을 겪어보았느냐고 말한다. 즐겁고, 슬플 때 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고민에 잠겨 있을 때는? 남들이 오늘 네 얼굴이 참 좋아 보인다고 할 때 내 얼굴은? 그런 날은 거울로 내 얼굴을 더 많이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겨서 오래 들여다보고 싶다. 내가 가지고 싶은 얼굴은 무엇인가. 경험과 감정, 생각에 따라 변해가는 얼굴. 그중에서 가장 최상의 나를 확인하고 발견하는 것은 어떤 삶을 살고 싶어하느냐와 직결된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미술치료, 일본 쓰나미 재난, 세월호 참사,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피해 사건 등과 같은 국가적 재난현장에서 활약해온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 김선현 교수는 ‘나’를 알아가는 데 가장 효과가 있었던 자화상, 초상화 64점을 선별했다. 화가를 미술심리치료실에 초대한 것처럼 생생한 분석과 심리학적 이야기가 펼쳐지는 힐링미술관으로 이제 들어가보자. [출판사 서평] 그림 때문에 울어본 적 있습니까 명화 속 얼굴이 나에게 묻는다 “너 괜찮니” 르누아르의 그림 속 따뜻한 햇살 아래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인을 보며, 사랑받고 있는 나를 상상한다. 프리다 칼로 자화상의 결연한 얼굴을 보며 내 안의 강인함을 다시 끌어올린다. 에곤 실레의 상처투성이 몸을 보며 지금까지 꿋꿋하게 견뎌온 나를 떠올리며 칭찬해준다. 그림에는 수많은 순간순간의 ‘나’가 담겨 있다. 고민에 사로잡혀 있는 나, 울고 있는 나, 해맑게 웃는 나, 당당한 나, 미래를 꿈꾸는 나. 즐겁고, 슬플 때 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남들이 오늘 네 얼굴이 참 좋아 보인다고 할 때 내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고민에 잠겨 있을 때는? 그런 날은 왠지 거울로 내 얼굴을 더 많이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겨서 오래 들여다보고 싶다. 내가 가지고 싶은 얼굴은 무엇인가. 경험과 감정, 생각에 따라 변해가는 얼굴. 그중에서 가장 최상의 나를 확인하고 발견하는 것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와 직결된다. 더 당당하고, 더 예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주는 힐링미술관 한번 보고 잊지 못한 강렬한 그림, 코끝이 찡해지거나 함박웃음을 짓게 한 그림을 만난 적이 있는가. 화가는 자신의 생각과 질문을 축약해 이미지로 표현한다. 그림 속 얼굴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특히 화가가 자신을 묘사한 자화상은 화가의 내면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는 수많은 말을 담고 있다. 이미지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미술치료에서 자화상이 많이 쓰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나를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과거의 나를 끌어안은 후, 시시때때로 바뀌는 나를 통합적으로 알아야 한다. 그 다음으로 한 단계 성장하고, 변신할 수 있다. 이 책은 독자가 자신을 인정하고, 긍정할 수 있도록 나의 성격, 상처, 감정, 성장, 꿈을 탐색하는 그림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 김선현 교수가 뽑은 ‘나’를 찾는 64점의 자화상과 명화 저자 김선현 교수는 세계미술치료학회 초대 회장이자
우리땅 왜성의 천수대, 본환 실측연구
좋은땅 / 울산성곽연구회 (지은이)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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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울산성곽연구회 (지은이)
조선 518년 역사에서 이 땅에 가장 참혹한 생채기를 남긴 임진왜란의 잔존물로 우리땅 경상남도 울산에서부터 전라남도 순천까지 동, 남해안에 남겨진 유적인 30여 개의 왜성(倭城) 중에서 천수대(天守台, 덴슈다이)의 존재 확인이 가능하고 보존성이 뛰어난 13개 왜성의 천수대(天守台) 및 본환(本丸, 혼마루) 부분에 대한 실측조사 및 연구 보고서이다.1. 실측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 2. 일본성곽의 발전사 3. 왜성(倭城)의 구조별 명칭 4. 우리땅 왜성(倭城)의 축조과정 및 특징 5. 우리땅 왜성 현황 6. 실측조사의 기준 및 원칙 7. 순천왜성(順天倭城) 8. 남해왜성(南海倭城) 9. 사천왜성(泗川倭城) 10. 죽도왜성(竹島倭城) 11. 웅천왜성(熊川倭城) 12. 구포왜성(龜浦倭城) 13. 안골포왜성(安骨浦倭城) 14. 장문포왜성(長門浦倭城) 15. 영등포왜성(永登浦倭城) 16. 부산포왜성(釜山浦倭城) 17. 기장왜성(機張倭城) 18. 임랑포왜성(林浪浦倭城) 19. 서생포왜성(西生浦倭城) 20. 울산왜성(島山城)의 사례에 의한 왜성의 성곽구조 21. 왜성 실측조사를 마무리 하면서 22. 왜성(천수대, 본환) 실측조사 참여현황 23. 왜성 천수대, 본환 실측조사 현황 총괄표1. 왜성 축성배경 등 일본의 전국시대를 종식하고 권력을 장악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1592년 조선침략에 의해 발생한 왜란 시기 명과의 강화협상에 따른 주둔 목적과 한반도 남부 일본으로의 귀속(지배) 목적으로 축성된 30여 개 일본식 성곽으로 3개 왜성에서 조명연합군과 전투가 발생하였고 1597년 12월 및 1598년 9월 2차에 걸쳐 발생한 울산왜성전투는 무수한 이야기들이 전하고 사천왜성전투는 가장 참혹한 패전으로 기억된다. 순천왜성전투와 노량해전은 마지막전투이자 이순신장군이 전사한 전투이다. 자성대왜성은 일본에 대한 외교와 침탈 방어의 최일선 경상좌도 수군첨절제사영(水軍僉節制使營)인 부산진성으로, 서생포왜성은 동첨절제사영(東僉節制使營)으로 1895년 갑오개혁(甲午改革)까지 존속하였다. 2. 우리땅 왜성의 특징 일본성곽의 발전사에서 센고쿠시대(戰國時代)와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安土桃山時代) 특징이 보존된 우리땅 왜성은 왜성의 상징인 천수각(天守閣)도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에 의해 최초로 건축된 이후 우리땅 왜성에 축조되고 노보리 이시가키(登石垣)를 축조한 형태 등으로 인해 일본성 연구가들의 탐방과 연구대상이 된다. 3. 왜성의 존재가치 왜란의 산물인 왜성은 도시화에 의한 개발로 멸실, 훼손되었고 일본에 대한 국민적 감정에 의해 치욕의 상징으로 치부되기도 했다. 역사(歷史)를 조금씩 알면 알수록 깨닫는 것이 있다. 예전의 사건이 지금 있고 지금의 상황이 예전에도 있었다는 거다. 바꿔서 말하면 미래에도 동질적인 역사가 다시 재반복될 수 있다는 얘기다. 근래 치욕의 역사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라는 시각으로 왜성을 미래에 대비하는 대상으로 인식하자는 저자(글쓴이)의 생각은 우리가 한번쯤 되새겨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민간단체가 학계 등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실측내용을 표로 정리하고 도면을 작성, 표기하여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하였고 각 왜성의 특징을 별도 정리한 점이 특징적이다.
어머니의 자리
북랩 / 권대순 지음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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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순 지음
6.25 직후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산골 마을로 시집와 6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남자의 아내이자, 사남매의 어머니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우리 시대의 어머니 '이차교 여사'에 관한 이야기다. 이차교 여사는 양가와 친가 시부모님에 시조모님까지 모시며 모진 시집살이를 이겨냈고, 삼시 세끼 챙겨 먹기 힘들었던 그때, 물려받은 땅 한 평 줄이지 않고 사남매를 키우고 결혼까지 시켰다. 그 비결은 바로 어머니의 희생. 어머니의 삶은 바로 희생이었다. 이 책은 때론 어머니의 호탕함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 때론 어머니에 대한 연민에 눈물이 나기도 한다.시작하는 글 4 시골 의사가 쓴 격려의 글 8 어머니의 삶을 그려보면서 ……… 14 어머니의 고향 주하리 뒷골 ……… 22 외할아버지 이명걸 님 ……… 32 혼인과 신행 ……… 38 첫 근친 ……… 52 부부애 ……… 64 어머니는 돈을 어떻게 모았을까? ……… 76 어머니의 가정을 위한 축원문 ……… 99 밥상머리 교육 ……… 108 아버지 우리 아버지 ……… 119 아버지의 투병 1 ……… 139 아버지의 투병 2 ……… 161 아버지를 먼 곳으로 보내 드리기 ……… 186 형님에게 삶을 배우다 ……… 202 종손 권대용 님의 전화 ……… 213 책 쓰기를 준비하면서 ……… 219 어머니의 삶에 관한 질문서 ……… 226 축하의 글 233 인쇄를 하기 전에 236 가계도家系圖 238존재만으로도 따뜻함을 주고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 거룩한 이름, 어머니! 예비역 육군 소령 권대순이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한 자 한 자 써내려 간 가슴 시린 사모곡 6·25 직후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산골 마을로 시집와 6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남자의 아내이자, 사남매의 어머니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우리 시대의 어머니 ‘이차교 여사’에 관한 이야기다. 이차교 여사는 양가養家와 친가親家 시부모님에 시조모님까지 모시며 모진 시집살이를 이겨냈고, 삼시 세끼 챙겨 먹기 힘들었던 그때, 물려받은 땅 한 평 줄이지 않고 사남매를 키우고 결혼까지 시켰다. 그 비결은 바로 어머니의 희생! 어머니의 삶은 바로 희생이었다. 이 책은 때론 어머니의 호탕함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 때론 어머니에 대한 연민에 눈물이 나기도 한다. 어머니의 가족을 향한 헌신적인 삶과 어머니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정성껏 써내려 간 아들의 노력은 우리 마음을 울리기 충분하다.
손안의 자바
에이콘출판 / 김지훈, 이현우 (지은이) / 2018.07.17
30,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김지훈, 이현우 (지은이)
7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 소스 코드 검사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개발자들에게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핵심 문법 위주로 자바를 소개하며, 최신 버전의 자바의 기능과 관련해 앞으로 사용될 것 같다고 판단되는 장치들을 포함시켰다.1부. 자바 기본 1장. 자바를 시작하며 __자바란? __개발 환경 구축하기 __자바에서의 명명 규칙 2장. 변수와 상수 __변수의 이해와 활용 __변수의 타입 __논리형 - boolean __문자형 - char __정수형 - byte, short, int, long __실수형 - float, double __형변환 __상수 3장. 연산자 __연산자 종류와 우선순위 __단항 연산자 ____논리 부정 연산자 ! ____부호 연산자 +, - ____비트 전환 연산자 ~ ____증감 연산자 + + , - - __산술 연산자 ____나머지 연산자 % ____사칙 연산자 +, -, , / ____시프트 연산자 , >>> __비교 연산자 ____대소비교 연산자 , = ____등가비교 연산자 ==, != __논리 연산자 ____논리 연산자 &&, || ____비트 연산자 &, |, ^ 4장. 실행흐름의 컨트롤 __조건문 if문, switch문 ____if문 ____switch문 __반복문 for, while, do~while ____do~while문 ____for문 ____while문 __break와 continue문 ____break문 ____continue문 __변수의 범위 5장. 배열 __배열(array)의 필요성 __배열의 선언과 생성 그리고 초기화 __배열의 사용 __배열의 복사 __다차원 배열 __가변 배열 __배열을 벗어난 인덱스 __System.arraycopy와 매뉴얼 복사 중 누가 빠른가? __Arrays - 배열을 위한 유틸 클래스 6장.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개념 __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란? __객체 __객체 간 상호작용 __캡슐화 __객체와 클래스 그리고 객체 참조자 7장. 클래스, 변수,메소드 __자바 10에서의 지역 변수 타입 추론 __클래스 선언 __클래스 사용 __클래스 구성 요소 __필드(멤버 변수) __필드 선언 __필드 사용 __메소드 ____Void __메소드 오버로딩 __생성자 8장. 패키지와 임포트 __패키지 __임포트(import) 9장. 상속과 오버라이딩 그리고 다형성 __상속의 개념 __상속 __오버라이딩 __다형성 __상속과 생성자 __상속관계에서의 메소드 호출 순서 10장. 제어자 __접근 제어자 ____Private ____Protected ____Public __프로그래밍 가이드 - 접근 제어자의 엄격한 적용 __프로그래밍 가이드 - 멤버변수에 대한 직접 접근을 막아라 __static 제어자 __정적 메소드의 재정의 불가 __final 제어자 11장.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__추상 클래스 __인터페이스 __인터페이스를 사용한 다중상속 __자바 8 이후의 인터페이스 변화 ____인터페이스 private 메소드와 인터페이스 private 정적 메소드 ____인터페이스 디폴트(default) 메소드 ____인터페이스 정적(static) 메소드 __자바 8 이후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한 다중상속 __자바8 이후의 ::를 사용한 메소드 참조 그리고 함수형 인터페이스 ____빌트인 함수형 인터페이스 ____함수형 인터페이스 12장. 중첩 클래스 __중첩 클래스 사용 이유 __중첩 클래스 분류 __내부 클래스 __정적 내부 클래스 __메소드 로컬 내부 클래스 __익명 내부 클래스 __유사 중첩 클래스 13장. 오류 처리 __오류 처리 소개 __오류 클래스 구조 및 기본 동작 방식 __예외 캐치 처리 순서 __비즈니스 예외 __실 프로젝트에서 많이 사용되는 예외 처리 방안 __finally 문장 __try-with-resources 문장 __인터페이스나 추상 클래스에서의 예외 쓰로우 선언 14장. 자주 사용하는 자바 기본 API __Object 클래스 ____clone() ____toEquals() ____toString() ____프로그래밍 가이드 - Object의 toString()을 재정의하라 __String 클래스 __Math 클래스 __래퍼 클래스 __Random 클래스 __java.util.regex 패키지 __BigInteger __BigDecimal __Calendar와 Date 그리고 DateFormat __자바 8부터 지원하는 새로운 날짜 지원 API ____날짜 및 시간 객체에서 정보 조회하기 ____날짜 및 시간 알아내기 ____날짜와 시간 더하거나 빼기 __날짜와 시간 변경하기 __특정 날짜 계산하기 ____Duration을 사용한 초, 나노초 기반 차이 ____Period를 사용한 날짜 기반 차이 ____날짜 및 시간 비교 ____날짜 및 시간 차이 계산 ____날짜 포맷팅 __ZonedDateTime으로 세계시 다루기 15장. 제네릭 __들어가면서 __제네릭의 필요성 __제네릭을 이용한 첫번째 클래스 작성하기 __제네릭 동작 방식 __제네릭 기본 문법 ____구체화 타입의 자식 타입 사용 가능 ____정적 요소에 제네릭 타입 사용 불가 ____제네릭 클래스의 new 불가 ____제네릭 타입 구체화 시 배열 불가 ____제네릭 타입에 제약 조건 두기 __제네릭 인터페이스 __제네릭 메소드 __제네릭 와일드카드 __좀 더 복잡한 제네릭 메소드와 와일드카드의 예 ____파라미터에는 와일드카드가 없는 경우 ____파라미터에 와일드카드가 두개 있는 경우 ____파라미터에 와일드카드가 한개 있는 경우 __다이아몬드 연산자 16장. 컬렉션 프레임워크 __HashSet __ArrayList __Vector __HashMap과 Hashtable __Iterator __리스트 대 배열 __Comparator를 사용한 목록 정렬하기 __목록에 요소 추가 및 삭제하기 ____foreach문에서의 추가 및 삭제 시 예외발생 ____Iterator를 사용한 요소 삭제 ____인덱스를 사용한 for문에서의 삭제 시 정합성 문제 ____인덱스를 사용한 요소 삭제 및 추가 17장. 열거형(Enum 타입) __들어가면서 __처음 만나는 열거형 __열거형에 데이터 연결하기 __여러 형태의 열거형 정의 방법 __열거형에 관한 유용한 메소드 18장. 어노테이션 __들어가면서 __어노테이션 맛보기 __JDK가 제공하는 표준 어노테이션 __커스텀 어노테이션 작성을 위한 기초 지식 ____@Documented ____@Inherited ____@Repeatable ____@Retention ____@Target __커스텀 어노테이션 작성하기 __프로그래밍 가이드 - 네이밍 규칙보다는 어노테이션을 사용해 식별하라 19장. 람다식 __들어가면서 __람다식 개념 __람다식 활용 예 __함수형 인터페이스 ____람다식을 조합하기 위한 빌트인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장치 ____람다 캡처링 20장. 자바 8의 스트림 __들어가면서 ____스트림을 왜 사용하는가? __스트림 동작 방식 ____Stream의 인스턴스 메소드 collect() ____Stream의 인스턴스 메소드 filter() ____Stream의 인스턴스 메소드 map() ____Stream의 인스턴스 메소드 sorted() __스트림 예제 분석하기 __스트림 좀더 알아보기 __다양한 스트림 메소드 ____Collectors.groupingBy() 메소드 ____Finding과 Matching 메소드 ____foreach 메소드 ____Stream의 mapToInt(), mapToLong(), mapToDouble() 메소드 ____Stream의 Reduce() 메소드 ____병렬처리를 위한 parallelStream ____복합객체의 스트림을 세부 객체의 스트림으로 분해하는 flatMap() 메소드 ____중복 요소를 제거하는 메소드 - distinct() ____최대 요소의 개수를 제한하는 메소드 - limit() ____특정 개수를 건너띄는 메소드 - skip() ____필터 기능을 제공하는 메소드 - filter(), distinct(), limit(), skip() 21장. 스레드 __들어가면서 __스레드란? __동시성와 병렬성 __첫 번째 스레드 프로그램 __다양한 스레드 생성 방법 __스레드 세이프 __동기화 메소드 및 동기화 블록 __멀티스레드 프로그래밍의 일반적인 패턴 - 스레드 풀 __서버(Was)의 스레드 프로그래밍 모델 __스레드 로컬 __결과 값이 있는 동시 수행 __Fork/Join 프레임워크의 필요성 __ForkJoin을 사용한 동시 처리 22장. I/O 스트림 및 파일 __들어가면서 __I/O 스트림 개념 __다양한 I/O 스트림 __FileInputStream __FileOutputStream __ByteArrayInputStream /ByteArrayOutputStream __버퍼링 개념 __BufferedInputStream/BufferedOutputStream __파일 다루기 ____File 생성자 ____I/O 스트림 등에서 파일이름 문자열 대신 File 사용하기 ____기존 파일에 스트링 덧붙이기 ____디렉터리 생성하기 ____마지막 수정 날짜 변경하기 ____마지막으로 수정된 날짜 구하기 ____이름 변경하기 ____파일/디렉터리 존재 여부 확인 ____파일 사이즈 구하기 ____파일 삭제하기 ____파일 생성하기 23장.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__들어가면서 __네트워크 환경 이해 ____MAC ____라우터 ____방화벽 ____스위치 __도메인 __TCP/IP 4 계층 __소켓 서버 기본 구조 이해하기 __소켓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기본 구조 이해하기 __개선된 소켓 서버 프로그램 __UDP 소개 및 예제 24장. Java NIO __들어가면서 __NIO 이유 __채널과 버퍼 그리고 셀렉터 개념 알아보기 __버퍼 좀더 알아보기 ____버퍼 생성 ____버퍼 위치 속성 __채널과 버퍼 사용 패턴 __NIO 소켓 서버 프로그램 __IO vs NIO 선택 2부. 자바 확장 1장. 생성자 관련 __들어가면서 __프로그래밍 가이드 - 생성자 대신 정적 팩토리 메소드 사용을 검토하라 __프로그래밍 가이드 - 생성자 대신 빌더 사용을 검토하라 __프로그래밍 가이드 - 유틸리티 클래스 생성자를 private로 하라 2장. 가비지 컬렉션 __들어가면서 __프로그래밍 가이드 - 쓸모없는 객체참조를 제거하라 __프로그래밍 가이드 - 종결자를 중요 작업에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3장. 객체 복사하기 __들어가면서 __클론을 이용한 복사 ____복사 생성자나 복사 정적 팩토리 메소드 사용한 복사방법을 고려하라 4장. 클래스 설계 가이드 __들어가면서 __프로그래밍 가이드 - 가능한 불변 클래스로 설계하라 __프로그래밍 가이드 - 상속보다는 컴포지션을 사용하라 5장. 그 밖의 기타 사항 __클래스패스를 고려한 클래스 실행 __java로 클래스 실행 시 인수 전달하기 __라이브러리란? __Maven 환경 소개정보시스템 감리를 통해 7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 소스 코드를 검사했다. 이 소스코드 검사를 통해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문법이 무엇이며, 개발자들이 잘 실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본 책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책이다. 초보 개발자들에게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핵심 문법 위주로 자바를 소개하며, 최신 버전의 자바의 기능과 관련해 앞으로 사용될 것 같다고 판단되는 장치들을 포함시켰다. 많은 자바 입문자가 이 책을 읽고 효율적인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초보자를 위한 자바 문법 핵심 + 알파 -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문법 위주의 자바 프로그래밍 - 좋은 프로그램을 위한 기본적인 가이드 - 개발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개념 - 정부가 주관하는 수십 개의 프로젝트에서 사용하지 않는 문법 제외 ★ 이 책의 대상 독자 ★ -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자바 입문자 - 개발 관련 경험이 있으면서 자바를 시작하는 개발자 - 기존에 작성된 코드를 생각 없이 사용하는 개발자
누가 바퀴를 굴릴 것인가?
글로세움 / 미첼 루이스 디트코프 글, 김은희 옮김, 최지연 그림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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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루이스 디트코프 글, 김은희 옮김, 최지연 그림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주인공이 되고 싶은가? 당신도 가능하다! 세상을 뒤집을 위대한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내 손 안에 컴퓨터,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시대를 연 애플의 스티브 잡스, 전 세계의 웹페이지를 하나에 담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구글의 래리 페이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으로 새 세상을 연 마크 주커버그.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남들이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돋보이는 회사를 만든 CEO들이라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새로운 시장을 열고, 새로운 세상을 연다.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 또한 \"한 명의 천재가 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로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 하나가 회사의 존폐를 결정하는, 창조적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모든 기업의 CEO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를 찾아 헤맨다. 창의적 아이디어맨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일을 매우 어렵고 두렵게 생각한다. 아이디어는 특별한 몇몇 천재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아이디어를 죽이고 있는 당신에게 어떻게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보이고 실현시킬지, 아이디어의 개발과 실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GE, 코카콜라, 알리안츠 등 세계 유수기업을 상대로 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개발 컨설팅 전문가인 저자는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류 최초로 바퀴를 생각한 오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그의 이야기는 우화 형식으로 쉽고 간결하면서도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까지 모든 과정을 압축적으로 담아낸다. 이 이야기를 통해 당신은 아이디어가 늘 당신 곁에 있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잡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또한 저자가 컨설팅을 통해 터득한 아이디어 바퀴를 굴리는 35가지 방법은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세계 유명 인사들의 아이디어에 관한 명언을 수록하여 당신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힘을 실어준다. 당신에게도 소중한 아이디어가 있는가? 그 아이디어를 세상을 뒤집을 위대한 아이디어로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열정을 쏟아부을 아이디어와 이 책 한 권이다. 이 책이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죽고 있는 위대한 아이디어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위대한 아이디어란 무엇인가? 제1장 원시인 오그 이야기 오그에게 떠오르다 눈부신 가능성 모르프의 호기심 마을의 수군거림 오그, 마침내 힌트를 얻다 머리는 꽉 차고, 찬장은 텅 비고 보름달 아래 큰 부족회의 걷다보면 길이 생긴다 스승 크라우치 마음의 중심을 향한 화살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 생각을 굴려라 온 힘을 다하는 열정 중심이 모든 것이다 아빠가 돌아오다 보이지 않는 힘 터지는 봇물처럼 더하여 제2장 오그가 배운 것 바퀴로부터 배운 12가지 최적의 실천 전략 제3장 아이디어 바퀴 굴리기 창조적인 아이디어 실현하기 아이디어 바퀴를 굴리는 35가지 방법 관심 기울이기 의도하기 멈추기 확장하기 연결하기 에필로그 어떻게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당신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아이디어다! 아이디어가 세상을 창조한다! 영국의 시인이자 화가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한때는 상상에 불과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모두 상상에서 비롯되었다. 당신이 보고 있는 이 책, 당신이 입고 있는 옷, 당신이 살고 있는 집. 모두 누군가의 상상, 즉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러니 세상은 아이디어가 만들어간다고 말해도 과장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일 자체를 두려워한다. 이토록 대단한 것이 감히 나 같은 사람에게 나올리 없다고 지레 겁먹으면서 아이디어의 접근을 막는 것이다. 당신을 찾아왔던 아이디어는 이렇게 당신이 거부하는 힘에 의해 당신을 떠나고 만다. 저자는 이처럼 스스로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평가절하 하는 순간, 놀랍게도 그 아이디어는 정말로 \'대단하지 않은 것\'이 되어버린다고 경고한다. \'잭과 콩나무\' 이야기에 나오는 잭의 엄마가 창밖으로 버린 마술콩처럼, 당신도 당신의 아이디어가 아무런 가치도 없을 것이라고 의심하며 창밖으로 내던져 버리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쉽게 범하고 마는 실수로 죽어가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위대한 아이디어로 바꿀 수 있는지를 원시인 오그의 이야기를 통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더 이상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기 위해 두껍고 지루한 책을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다. 이 작고 가벼운 책이 당신을 기발하고 위대한 아이디어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당신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그 가치를 보여주라! 당신이 바퀴를 제대로 굴려야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처음 바퀴를 발명했다고 알려진 메소포타미아인보다 24,000년이나 먼저 바퀴를 발명한 원시인 오그! 오그는 나무는 나무, 돌은 돌로 모든 것이 태초의 모습으로만 존재하던 시절에 놀랍게도 처음으로 바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았다. 그러나 그의 아이디어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부족사람들의 조롱과 놀림을 받았다. 여기에 상심한 오그는 아이디어를 방치한 채 동굴 깊이 틀어박혀 두문불출한다. 그런 그를 다시 동굴 밖으로 끌어낸 것은 인류 최초로 쪼그려 앉기를 개발한 크라우치다. 크라우치는 오그에게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방법을 화살에 빗대어 이야기해준다. 오그는 크라우치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아이디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자신의 방법에 문제가 있음을 알았다. 즉 문제는 바퀴가 아니라, 바퀴를 제대로 굴리지 못한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 이야기의 오그는 우리의 자화상이다. 우리는 오그처럼 아이디어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그처럼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머리를 싸매고 앉아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면 나머지는 굳이 힘을 들이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칭찬하고 이해해 줄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만큼,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보이는 방법도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고 한들 사람들에게 제대로 아이디어의 가치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무용지물이다. 이 책은 이렇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내느냐 뿐만 아니라 당신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세상에 훌륭하게 선보이느냐 하는 \'창조적인 행위\' 전체를 이야기한다.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이 클수록, 아이디어가 실현될 가능성은 높아진다. 당신의 바퀴를 찾았는가? 그렇다면 이제 그 바퀴를 제대로 굴리기 위해 이 책의 네비게이션을 따라가 보자. 당신도 창조적 아이디어맨이 될 수 있다! 아이디어의 바퀴를 굴리는 35가지 방법! 오그의 이야기를 읽고 위대한 아이디어가 무언지, 나도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위대한 창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슴에 심었을 것이다. 당신의 머릿속을 헤집는 아이디어가 꿈틀거림을 느꼈는가. 온통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어떻게 이 아이디어를 헤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실현해야 할 것인지 조바심이 난다면, 당신은 이제 이 책이 제안하는 지름길을 찾아 길을 떠나보자. 저자는 먼저 오그의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을 12가지로 정리해 놓았다. 아이디어의 첫 구상에서부터,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에게 선보이기까지 과정을 오그의 직접적인 조언을 빌어 설명해 놓았다. 또한 옆에 수록된 명언은 짧지만 함축적인 말로 우리가 놓치기 쉬운 아이디어의 특징을 잘 설명해준다. 다음은 저자가 설계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이다. 저자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는지, 아이디어의 바퀴를 굴리는 35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당신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바로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다음은 아이디어 바퀴를 굴리는 35가지 방법이다. 아이디어 바퀴를 굴리는 35가지 방법 관심 기울이기 - 1. 메모하라 2. 꿈을 분석하라 3. 행복한 사고 4. 자연의 길 5. 무의식을 길어 올려라 6. 직감 저금통 7. 아이디어 소생법 의도하기 - 8. 매혹의 씨앗 9. 올바른 질문을 하라 10. 떠오르지 말고 깊이 빠져라 11. 아이디어 금욕 12. 천재들의 방법 13. 폭풍의 눈 14. 생각의 침묵 멈추기 - 15. 생각 실험 16. 아이처럼 되기 17. 납을 황금으로18. 나쁜 아이디어의 좋은 점 19. 수문 열기 20. 가면 쓰기 21. 휴식을 취하라 확장하기 - 22. 뜬구름 생각법 23. 이룬 것처럼 행동하라 24. 영감의 신 25. 브레인스토밍 26. 다른 것이 끌어당기는 힘 27. 이름 먼저 짓기 28. 거닐며 생각하라 연결하기 - 29. 아이디어 복권 30. 아이디어 흐름 읽기 31. 단짝 친구와 함께하기 32. 은유와 상징33. 모형 만들기 34. 책 펴기 기법 35. 나만의 도구 더하기 그러나 당신은 이 모든 것을 다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이 방법 중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 필요한 모든 노력을 하면 된다. 이 노력들이 당신의 잠재의식과 의식을 자극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능력과, 아이디어를 이끄는 적극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 추천평 오그는 바퀴를 발명했지만, 저자는 창의적 사고를 실현하는 네비게이션을 개발했다. 오그가 바퀴를 굴리는 동안 치즈는 고리짝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이 책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기발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모두에게 완벽한 \'혁신의 폭풍\'을 일으킨다. 당신이 창조적인 바퀴를 굴리길 원한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라. - 한진호 / 한중대학교 석좌교수 지구상에는 60억 이상의 생각하는 두뇌가 있다. 하지만 한사람의 위대한 생각이 거대한 지구를 먹여 살린다고 한다. 그 한 사람이 바로 스티브 잡스이고, 빌 게이츠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나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는 온다. 이 책을 펼친 당신은 바로 그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조준래 / (주)비트플렉스 대표이사 우리는 누구나 창조적인 재능과 세상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늘 쓰레기통으로 처박아 버린다. 지금은 융복합의 시대다. 많은 기업이 열린 사고, 혁신적인 사고를 요구한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응원하고, 길러주고, 격려하는 기업문화가 절실하다. 이 책은 이러한 열린 사고를 기르는 연금술사의 돌이다. - 김일부 / 상신EDP(주) 대표이사
왜 우리는 행복을 일에서 찾고 일을 하며 병들어갈까
책세상 / 요아힘 바우어 글, 전진만 옮김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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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요아힘 바우어 글, 전진만 옮김
노동이 우리의 삶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여, 노동으로 인한 건강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일과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책. 노동은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 과거의 노동 환경은 어떠했는지, 노동의 가치는 어떤 사상적 맥락에서 형성되었는지, 일과 삶은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지 등 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담론을 신경생물학적, 심리적, 철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이론과 실천 두 영역에서 노동 환경 및 노동자 건강 개선을 위해 힘써온 저자는 수십 년간 진행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노동과 건강의 상관관계, 번아웃에서 우울증으로의 정신적 탈진 과정, 일과 삶의 균형 및 여가 추구 등에 대한 논의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노동 환경의 개선과 노동 가치의 회복을 촉구하는 제언이자, 어떤 방향에서 오늘날의 노동환경과 삶의 행복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유용한 지침이다.제1장 일과 삶 : 공감하는 경험 또는 소외? ‘노동의 발명’에서 ‘신경제’까지 | 공명의 경험 또는 소외로서의 일 |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 가능성과 파괴, 두 얼굴의 일 | 일에 대한 찬반양론 : 구약성서에서 마르크스까지 | 에른스트 윙거, 에른스트 블로흐, 한나 아렌트의 관점에서 본 인간의 노동 제2장 일이 뇌를 만나다 : 신경생물학적으로 본 노동의 다양성 신체와 정신의 상호작용 | 동기체계 | 공감체계 | 두 가지 신경 스트레스 체계 | ‘고전적인’ 스트레스 체계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불안-스트레스 체계) | ‘멀티태스킹 : ADHD 트레이닝 캠프’ | 공격 메커니즘과 우울 메커니즘 | ‘긴밀감’ : 직장에서의 의미 발견과 의미 상실 | 직업세계에서 안내 역할을 하는 신경생물학 제3장 노동환경 좋은 일, 나쁜 일 | 누가 일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 비정규직과 미니잡, 낮은 임금 | 시간제 및 파견제 노동 | 빈곤의 위험과 가난 | 일반화된 노동 : 근무시간, 야간근무와 주말근무 |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 | 동료의식과 집단따돌림 | 누적화, 연속성의 단절 그리고 멀티태스킹 | 일자리 불안 | 기동성, 통근시간 | 사회계층에 따른 업무 부담 | 소진 | 일을 위한 도핑 | 휴직 사유로서의 정신 질환 | 휴직 사유로서의 일반 질환 | 노동으로 인한 소모 : 조기 은퇴 | 압박에 시달리는 직장인 : 〈2012년 독일 스트레스 보고서〉 제4장 번아웃, 우울증, 스트레스 번아웃 연구의 시작 : 쿠르트 레빈 | 번아웃 증후군의 선구자 : 헤르베르트 프로이덴베르거 | 번아웃의 정의와 연구 영역 : 크리스티나 매슬랙 | 직무 스트레스 모델 : 카라섹, 테오렐, 샤우펠리, 데메루티, 지크리스트 | 직무 요구-통제 모델 | 직무 요구-자원 모델 | 노력-보상 모델 | 직무 스트레스 모델의 실증성 평가 “피곤한 삶을 강요하는 현대 사회가 우리를 번아웃으로 내몰고 있다!” 번아웃 시대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매일 아침 출근 생각만으로 내 몸이 아파온다! 인간과 노동, 그 이면에 숨은 건강과 행복의 문제 이른바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2015년 하반기 한국 사회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한편에서는 ‘개혁’을 말하고 한편에서는 ‘개악’이라고 반발하는 상황. 임금피크제, 취업규칙 변경, 일반 해고, 기간제 기한 연장 등 핵심 현안을 두고 입장이 엇갈린다. 노동 조건을 개선하겠다는 정치권의 공방은 노동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또는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얻지 못하거나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진짜 ‘노동자’들을 위한 것인가? 최근의 논란은 일하는 이들의 행복한 노동, 행복한 삶의 문제에 얼마만큼 닿아 있는가? 한국 노동자의 주당 노동시간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길고(52시간), 통근시간은 주택비용 등으로 인해 장거리 통근자가 많아짐에 따라 OECD 국가 중 가장 길며(편도 58분), 수면시간(6시간 35분)과 연평균 휴가사용 일수(6일)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2015년 5월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은 한국의 노동기본권을 지난해에 이어 최하위인 5등급으로 분류했고, 한국은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11년째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21세기 대한민국 노동 현장의 민낯이다. 눈부신 경제 성장에도 한국 노동자들의 삶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 여전히 1년 내내 쉼 없이 일하지만, 생활은 더욱 팍팍하고 삶은 고단하다. 과중한 업무와 경쟁은 저녁 시간을 업무의 연장으로 만들기 일쑤고, 주말에는 활동적 여가를 즐기기보다 이른바 ‘집돌이, 집순이’로 집에 틀어박히게 만든다. 또 비정규직을 비롯한 ‘불안한’ 일자리와 실업의 공포는 노동 환경에 대한 문제제기 자체를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만성 스트레스는 노동자의 일상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여기서 비롯된 번아웃과 우울증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 문제로 확산된 지 오래다. 이 책은 노동이 우리의 삶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여 노동으로 인한 건강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일과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노동은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 과거의 노동 환경은 어떠했는지, 노동의 가치는 어떤 사상적 맥락에서 형성되었는지, 일과 삶은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지 등 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담론을 신경생물학적, 심리적, 철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그동안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병원 심신상관의학과 교수, 독일 산업안전보건부 및 질병통제센터 연구원, 교육자들을 위한 건강 연구소 소장 등으로 활동하며 이론과 실천 두 영역에서 노동 환경 및 노동자 건강 개선을 위해 힘써온 저자는 수십 년간 진행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노동과 건강의 상관관계, 번아웃에서 우울증으로의 정신적 탈진 과정, 일과 삶의 균형 및 여가 추구 등에 대한 논의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노동으로 인한 건강 문제는 단순히 개인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가족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공동체와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또 여기에는 노동 강도와 시간, 고용 형태, 보상 등 노동의 여러 쟁점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일과 더불어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근원적 성찰과도 맞닿아 있다. 이 책은 노동 환경의 개선과 노동 가치의 회복을 촉구하는 제언이자, 어떤 방향에서 오늘날의 노동환경과 삶의 행복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유용한 지침이라 할 수 있다. ADHD 노동 모드 : 멀티태스킹 우리는 일하는 동물인가 인간인가 “로토에 당첨되어 수십억을 손에 쥐게 되었다. 그래도 당신은 일을 하시겠습니까?” 2012년 독일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노동인구의 70% 이상이 경제적으로 완전히 자유롭다 하더라도 일은 계속할 것이라고 답했다. 우리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고, 때로는 사회적으로 심한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일을 통해 삶의 안정과 자기만족,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하기도 한다. 이처럼 “삶과 밀접히 결합된 정체성의 원천”으로서의 노동은 모든 이들의 의무이자 권리가 되었다. 특히 1980년대 초반에 등장한 ‘신자본주의 문화’라는 새로운 문명의 법칙은 사회구조와 경제에 근본적인 변화를 야기했다. 고대와 중세 사회를 지배한 근면, 성실, 절제, 인내 등의 종교적 금욕주의가 ‘효율성’과 ‘생산성’이라는 근현대 자본주의적 노동 윤리와 결합하면서 인간의 노동은 또 다른 억압의 옷을 입게 되었다. 인간의 지각은 파편화되고 분산되며, 수많은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에서 더 이상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또 업무부담의 증가는 ‘멀티태스킹’이라는 시간 및 주의 관리법을 요구했다. 즉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여러 일을 동시에 생각하고 처리하고 관리해야 하는 업무환경 속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들은 복잡한 사무기기에 수시로 눈을 돌리며 상황을 점검해야 하고, 이곳저곳에서 생기는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신호에 반응해야 한다. 처리해야 할 일이 책상에 있는 서류만이 아니라 모니터 속에도 쌓여 있다. 여기에 전화가 울리고 바로 확인해야 할 이메일도 들어온다. 게다가 직접 일을 들고 와서 묻고 지시하는 동료와 상사도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멀티태스킹으로 인한 업무 수행의 파편화를 경험하고, 여러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이와 같은 ‘멀티태스킹’의 노동 환경은 오늘날 직장인들의 주의력 구조와 효율성을 급격하게 변화시켰다. 멀티태스킹과 함께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주의력을 요구하는 노동자의 뇌는 불안-스트레스 체계인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를 최고치로 작동하게 한다. 더욱이 이는 직장인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현격히 저하시키는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자극과 위험을 좇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장기간 과도하게 활성화 상태로 있을 경우 집중력과 인지능력이 손상될 뿐만 아니라 지적 장애와 같은 여러 정신 질환의 발생 가능성도 현격히 높아진다. 또한 노동자의 업무 환경뿐만 아니라 노동자의 업무 경력 또한 점점 파편화되고 있다. 업무 기술을 습득하고, 일을 자신과 동일시하며, 직업 역량을 평생에 걸쳐 확장하고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은 점차 현실성을 잃게 되었다. 영국 정경대 사회학과 교수인 리처드 세넷의 표현대로 직업은 저임금 임시 노동을 상징하는 ‘맥잡McDonald’s Jobs’의 형태로 교체되며, 노동자들의 경력은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매우 짧은 수습 기간을 거쳐 매우 한정된 시간에만 단기간으로 투입되는 일로 쌓이고 있다. “일과 삶이 보조를 맞추며 균형 있게 가기 위해서는 행복한 삶에 일이 기여하는 바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업무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확장시킬 기회란 이제 옛말이 되어버렸다. 세넷이 ‘맥잡’이라고 표현한 그런 일자리만이 넘친다.” 이런 ‘천박함의 승리’는 집단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동료 의식과 사회적 귀속감의 가능성까지도 침해하며, 직장 내 인간관계는 피상적 수준에 머물러 있거나 소멸할 위기에 처했다. 또한 신경생물학과 의학의 관점에서 이와 같은 변화를 보면, 동기체계와 공감체계가 노동자들의 뇌에서 작동할 기회조차 사라질지도 모른다. 이런 환경에 놓인 직장인은 소위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노동 모드로 전환된다. 피곤한 삶을 강요하는 현대 사회가 우리를 번아웃으로 내몰고 있다!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을 받으며 한때 승승장구했던 모 임원이 글로벌 경기 침체로 과도한 매출 및 성과 압박의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 경우 그는 노동재해의 피해자일까? 아니면 정신적으로 나약한 패배자일까? 불길이 솟아오르는 아비규환의 현장에 제일 먼저 출동해 자신의 생명마저 위협받으며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들의 자살률이 순직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소방관 자살 현황 및 순직자 현황’에 따르면 2010~2014년까지 순직한 소방관은 33명이었고, 자살한 소방관은 3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과반수가 넘는 19명이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수면장애 등으로 고통을 겪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도 정신적 문제가 있거나 나약한 사람일까? 정서적 소진을 뜻하는 번아웃 증후군이 이미 우리 사회에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 일반 직장인의 70% 이상이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린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 번아웃 증후군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적?정신적 인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현상으로, 불면증이나 과다 수면, 심신불안이나 무기력, 피로, 자존감 상실, 죄책감, 사고력 저하와 같은 증상을 동반하며, 심각한 경우 자살에 이르는 극단적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번아웃 증후군은 일과 업무 환경, 노동 조건에서 비롯된 노동 질환으로, 생물학적이거나 유전적으로 혹은 생활환경으로 인해 발생되는 우울증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성장과 성과 중심의 사회 분위기에서 노동자들의 소진은 의지박약이나 나약함 등의 정신력의 문제로 혹은 우울증과 같은 개인의 정신병력으로 치부되기 일쑤다. “독일 연방 경영자총협회는 정신적 고통은 기본적으로 직장 내 상황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 밖의 원인에서 비롯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직원들의 정신 건강이 문제될 때 기업이 이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며, 정신 질환의 원인은 업무 환경이 아닌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경영자총협회는 정신 질환 환자들이 증가한 것은 모두 유전적 기질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얼마 전부터 여기에 대표적인 정신의학자들이 경영자총협회의 주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그들은 번아웃 증후군을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직장에서의 정신적 문제를 우울증, 개인 질환의 의학 개념으로 환원시켰다. 이는 결과적으로 잘못된 시도임이 분명하다.” 이처럼 번아웃 증후군에 대한 정신의학계나 경영계의 조직적 축소와 은폐에 대해 저자는 강력히 비판하며,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장애 문제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과 예방책을 의학적, 법적, 행정적, 기업적 차원에서 강구할 것을 촉구한다. 저녁이 있는 삶, 번아웃 시대 행복한 삶을 위하여 “세상에는 너무나 일이 많으며 노동이 미덕이라는 믿음에 의해 엄청난 해악이 발생한다.” _버트런트 러셀 지금 당신의 노동은 어떠한가. 아침마다 허둥거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초조히 시계를 보며 출근하고, 점심때는 뭘 먹는지도 모르고 허겁지겁 음식을 입속으로 밀어 넣고, 전화를 받으면서 이메일을 체크하고, 해가 져도 퇴근할 줄을 모르다가 겨우 집에 와서는 쉬기는커녕 또다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지 않은가. 커피나 에너지 음료 등의 고카페인의 각성 작용에 의지해서라도 피곤함을 버텨내고, 주중과 주말에 밖에서 활동적인 생활을 즐기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 휴식을 취하는 소위 ‘집돌이와 집순이’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노동 중독의 인간 이미지는 《게으를 권리》에서 “한 사회 내에서 일어나는 살인적 혹사”를 지적하며 노동자의 건강 문제를 제기한 폴 라파르그의 잠언을 떠오르게 한다. “노동자들은 자신이 일 때문에 과도한 짐을 지고 있어 자신뿐만 아니라 후손의 노동력까지 고갈시키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인식하지 못할 수 있을까? 또한 노동으로 인해 자신이 좀 더 일찍 일손을 놓게 되고, 탈진되고 무감각해진다는 것을 어떻게 모를 수 있을까? 그들은 어떻게 더 이상 인간이 되지 못하고 노동 중독으로 아름다운 모든 것이 망가지고 파괴된 만신창이가 될 수 있을까?” 대체 우리는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고 있는가. 누가 우리의 노동을 조종하는가. 이러한 문제의식에 관심을 갖고, 성과 중심인 이 사회에서 소진과 중독이 아닌 일과 삶의 진정한 조화를 모색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
책나무 / 유용선 지음 /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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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
소설,일반
유용선 지음
제1회 시와창작 문학상을 수상한 유용선 시집. 어눌하지만 진실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혀가 짧은 등장인물과 달변의 사내를 한 자리에 등장시킨 '혀 짧은 그리움. 아니, 그, 디, 움,', 인간사의 부조리를 드러내고 있는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 등 57편의 시가 총 3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다. 2006년 초판 발행 후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4년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헌사 5 시인의 말 - 씨앗창고를 열며 6 제 1회 문학상 선정 사유 103 제 1 부 7그램 13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 14 그렇게 물으시니 16 그림자 17 나,가 있고 18 낡은 지갑 속의 이방인 20 단절 22 디오게네스 23 마음의 행로(行路) 24 봄날, 생일 즈음에 26 산책시편(散策詩篇) 27 살아있는 글씨 28 소꿉놀이 30 아담의 詩 32 아저씨가 너희만 했을 때 33 어린왕자 34 토씨 38 한 그루 고목(古木)에게 물었네 40 한밤중에 문득 42 혀 짧은 그리움. 아니, 그, 디, 움, 44 제 2 부 가당치 않은 생각 47 거울 48 거짓말 50 겨울바다 51 견적서 52 껍질, 혹은 56 눈길 58 달, 달, 무슨 달 59 당신 생각 하나로 60 동백꽃 진 자리 61 뒷모습 62 들꽃 - 구절초(九折草) 63 무심코 달구경 64 생활苦, 생활考 66 사자후(獅子吼) 68 수박 69 잠글 수 없는 슬픔 70 조개구이 71 탄피 72 틈 73 퍼즐 74 허수아비 75 혀 76 화분이 된 쓰레기통 77 환생(幻生) 78 제 3 부 가을의 기도 81 눈 82 두 사람 84 비빔밥 86 세태 88 아나, 밥? 90 아름다운 오해 92 임 쓰신 가시관 96 축복 98 한센병 99 허물다 100 흔적 101어눌하지만 진실한 사랑 제1회 시와창작 문학상을 수상한 유용선 시집. 어눌하지만 진실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혀가 짧은 등장인물과 달변의 사내를 한 자리에 등장시킨 , 인간사의 부조리를 드러내고 있는 등 57편의 시가 총 3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다. 2006년 초판 발행 후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4년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깔끔한 디자인과 세련된 편집으로 시집을 대하는 독자들의 시선이 좀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
대통령의 위기
이가서 / 크리스 월리스 지음, 정성묵 옮김 /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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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서
소설,일반
크리스 월리스 지음, 정성묵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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