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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운전직 도로교통법규 기출문제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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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9급 운전직 각 시·도 지방직, 및 교육청 시험 대비를 위한 도로교통법규 기출문제 최근 6개년(2020~2025년) 기출문제 수록 최신 법령 개정 부록 : 최신 도로교통법령PART 01. 기출문제분석 2020년 6월 13일 서울특별시 제2회 시행 2020년 10월 17일 부산광역시 시행 2020년 10월 17일 충청북도 시행 2021년 4월 10일 대구광역시 시행 2021년 4월 17일 경기도 시행 2021년 5월 1일 전라북도 시행 2021년 6월 5일 서울특별시 시행 2021년 6월 5일 대전광역시 시행 2021년 6월 5일 경상북도 시행 2022년 4월 23일 경기도 시행 2022년 6월 18일 서울특별시 시행 2022년 6월 18일 서울특별시 보훈청 시행 2022년 6월 18일 인천광역시 시행 2022년 6월 18일 대전광역시 시행 2022년 6월 18일 울산광역시 시행 2022년 6월 18일 경상북도 시행 2022년 7월 16일 전라남도 시행 2023년 6월 10일 서울특별시 시행 2024년 2월 24일 서울특별시 제1회 시행 2024년 6월 22일 서울특별시 제2회 시행 2025년 6월 21일 서울특별시 제1회 시행 2025년 6월 21일 서울특별시(보훈청) 제1회 시행 PART 02. 부록-도로교통법령 01. 도로교통법 02. 도로교통법 시행령 03.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04.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약칭:교통사고처리법) 05.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시행령본서는 9급 공무원 운전직 각 시·도 지방직, 및 교육청 임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이다. 최근 6개년의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도로교통법규의 최신 기출경향을 파악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잡아갈 수 있다. 출제경향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꼼꼼하고 자세한 해설로 각 문제마다 완벽한 이론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빈출 내용과 핵심이론을 보다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게 핵심요약정리와 부록으로 최신 도로교통법령을 수록하였다.
외면일기
현대문학 / 미셸 투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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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소설,일반
미셸 투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합격에 키스하라! 금융자격증 입문서
예문사 / 한국금융개발원 지음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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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사
소설,일반
한국금융개발원 지음
신화 신화담론 신화 만들기
모시는사람들 / 임현수 엮음, 한국종교문화연구소 기획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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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사람들
소설,일반
임현수 엮음, 한국종교문화연구소 기획
신화란 무엇일까? 종교학자들의 신화 연구는 다른 분야의 성과들과 어떤 차별성을 지니고 있을까? 이 책은 현역 종교학자들이 2000년 이후 현재까지 10여 년에 걸친 ‘신화’ 연구 성과물이다. 한국의 다양한 학문분과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화 연구 흐름 가운데 하나의 경향성을 일별하는 데 의의가 있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다양한 종교문화를 바탕으로 신화와 역사에 대한 이론적 성찰과 해명을 밝혔다. 서언: 신화담론이라는 신화│정진홍 제1부│신화담론의 형성과 전개 한국 신화담론의 등장 │장석만 1920~30년대 한국사회 ‘신화’ 개념의 형성과 전개│하정현 2000년 이후 한국의 중국 신화학│임현수 제2부│신화학과 신화 만들기 신화와 전통│구형찬 신화를 생산하는 신화학자│홍윤희 신화의 변형과 재창조│최화선 제3부│신화와 역사 신이(神異), 신화 그리고 역사│하정현 민족 기원신화와 신화적 지형학│이창익 중국 전통시기 『산해경』의 비교학적 맥락과 위상│임현수 일본의 신화와 역사│박규태 스사노오 신화 해석의 문제│박규태 2000년 이후 전개된 신화학의 새로운 경향 소개 이 책은 2000년 이후 전개된 신화학의 흐름 가운데 새로운 경향성을 드러내 주고 있다고 여겨도 좋을 만한 글들을 가려 뽑았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이루어졌다. 첫째 부분은 기존의 신화담론을 분석한 연구 성과들로 구성되었다. 둘째 부분은 신화와 신화학의 관계를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해 주는 논문들로 구성되었다. 셋째 부분은 신화와 역사의 관계를 성찰한 다섯 편의 글들로 채워졌다. 신화를 만드는 이야기들 이 책의 핵심어는 신화, 신화학, 역사, 신화담론, 신화 만들기이다. 이 개념들의 공통점은 모두 ‘이야기’라는 점이다. 신화가 신들과 그 신들이 일으킨 태초의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라면, 신화학은 신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신화담론은 신화에 대하여 형성된 언술들의 집합을 말하지만 거기에는 언술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유의미한 구조가 내재한다. 신화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신화에 대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와 또 그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가 끝없이 전개된다. 그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신화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신화가 이야기되는 방식에 주목함으로써 신화가 새롭게 창출되는 메커니즘을 부각시켰다. 종교학자들의 신화 연구 우리나라에서 신화는 다양한 분과 학문의 연구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끌고 있다. 종교학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그동안 많은 신화 자료들이 종교학자들에 의해 분석되고 해석되었다. 그럼 종교학자들의 신화 연구는 다른 분야의 성과들과 어떤 차별성을 지니고 있을까? 이러한 시점에서 이 책은 최근 10여 년 동안 종교학자들에 의하여 저술된 신화 관련 논문들을 주제별로 모았다. [저자 소개] 구형찬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박규태 한양대학교 교수 이창익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단 HK연구교수 임현수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장석만 충간문화연구소 소장 정진홍 울산대학교 석좌교수 최화선 서울대 강사 하정현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홍윤희 연세대학교 강사
시간의 지배자 5
대원씨아이(만화) / 펑제이 (지은이)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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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펑제이 (지은이)
00:00:28 속죄 00:00:29 엄마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 00:00:30 이성과 가정 00:00:31 엄마와 아들 00:00:32 거짓이라고 해도…………… 00:00:33 아무도 모르는 고독 00:00:34 원흉
까칠하고 공격적인 우리 아이 육아법
스마트북스 / 이보연 (지은이)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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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육아법
이보연 (지은이)
30여 년 경력의 대한민국 대표 육아멘토 이보연 소장의 신간이 출간됐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자녀육아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던 저자가 이번에는 부모들이 다루기 어려워하는 ‘아이의 공격성’을 주제로 특별한 조언을 전한다. 사랑스럽기만 하던 내 아이가 갑자기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 부모는 당황스럽고 불안해진다. 그래서 ‘크면 괜찮아질 거야’, ‘그냥 장난일 거야’라고 쉽게 외면하거나, 체벌을 해야 하나 고민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처럼 까칠하고 공격적인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공격성’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인식을 바로잡아주는 것은 물론, 영아기부터 아동기까지의 발달단계별 공격성 지도법과 7가지 원인별 지도법을 차근차근 짚어준다. 이외에 혼란스러운 부모가 쉽게 실천할 만한 간략한 실생활 팁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아이에게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서 성숙한 성인으로 키우는 법을 담은 육아서인 동시에, 부모 역시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알찬 자녀교육서다.들어가며 _ 내 아이의 거친 행동이 걱정된다면 PART 1 화내고 밀치고 때리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_ 우리 아이의 공격성 바로 알기 아이가 걱정된다면 ‘공격성’부터 이해하자 부모의 오해 1. 남자아이만 공격적이다? 부모의 오해 2. 인기 있는 아이는 공격적이지 않다? 부모의 오해 3. 소심한 아이에겐 공격성이 없다? PART 2 아이의 거친 행동, 성장 시기마다 다르다 _ 발달단계별 실전 지도법 CHAPTER 1. 발달단계별로 살펴보는 아이의 공격적인 성향 영유아기의 공격성 학령기의 공격성 CHAPTER 2. 영아기 지도법(0세에서 생후 약 15개월) 아기는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는 중 칭얼대는 아기, 관심을 돌리고 환경을 바꿔주자 CHAPTER 3. 걸음마기 지도법(생후 약 15개월에서 30~36개월) 제법 걸어도 감정 표현은 서툴다 걸음마기 아기에게 감정 표현을 가르치는 일 한바탕 떼 부림 이후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 CHAPTER 4. 유아기 지도법(생후 30~36개월에서 만 6세) 언어로 공격할 줄 아는 시기 아이에게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심어주는 법 아이가 집단생활을 막 시작했다면 그래도 계속 과격하게 행동한다면 안 싸우는 놀이 시간, 중요한 건 ‘환경’ CHAPTER 5. 아동기 지도법(만 6세에서 만 12세) 학습과 놀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 감정적으로 비난하지 말고 존중해주자 또래압력, 아이의 말 못할 고민 PART 3 아이의 진짜 원인을 알면 속상하지 않다 _ 원인별 실전 지도법 CHAPTER 6. 공격적 기질을 타고난 아이 “이런 제 모습, 타고났대요!” 우리 아이의 기질 알아보기 공격적인 기질을 극복하는 육아법 CHAPTER 7. 좌절감 때문에 제멋대로 구는 아이 “속상해서 그래요!” 아이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양한 감정단어 배우기 아이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인식하려면 우리 아이를 위한 감정 표현법 집에서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푸는 방법 아이 스스로 화난 감정을 다스리는 시간 CHAPTER 8. 상황을 왜곡해서 바라보는 아이 “오해해서 그래요!”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지각하는 법 가르치기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순간 아이는 편안해진다 CHAPTER 9. 불안정한 가정환경에 갇힌 아이 “우리 집이 문제예요!” 가정 규칙 정하기 아이와 특별한 시간 갖기 토큰 경제의 효과 타임아웃, 흥분을 가라앉히는 시간 CHAPTER 10. 세게 행동해야 원하는 걸 얻는다고 생각하는 아이 “이래야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요!” 부드럽고 평화로운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 칭찬노트의 힘 CHAPTER 11. 어른의 공격성을 모방 학습하는 아이 “보고 배워서 그래요!” 폭력적인 영상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일상 부모가 먼저 바람직한 행동을 보여주기 CHAPTER 12. 지식과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아이 “몰라서 그래요!” 직접적으로 가르치고 개입하자 아이에게 꼭 알려주어야 할 협상의 기술 아이들의 갈등을 슬기롭게 중재하는 과정 나오며 _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의 육아멘토 이보연 소장의 감정조절이 어려운 아이를 위한 자녀육아서 30여 년 경력의 대한민국 대표 육아멘토 이보연 소장의 신간이 출간됐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자녀육아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던 저자가 이번에는 부모들이 다루기 어려워하는 ‘아이의 공격성’을 주제로 특별한 조언을 전한다. 사랑스럽기만 하던 내 아이가 갑자기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 부모는 당황스럽고 불안해진다. 그래서 ‘크면 괜찮아질 거야’, ‘그냥 장난일 거야’라고 쉽게 외면하거나, 체벌을 해야 하나 고민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처럼 까칠하고 공격적인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공격성’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인식을 바로잡아주는 것은 물론, 영아기부터 아동기까지의 발달단계별 공격성 지도법과 7가지 원인별 지도법을 차근차근 짚어준다. 이외에 혼란스러운 부모가 쉽게 실천할 만한 간략한 실생활 팁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아이에게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서 성숙한 성인으로 키우는 법을 담은 육아서인 동시에, 부모 역시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알찬 자녀교육서다. “화내고 밀치고 때리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더 늦기 전에 시작하는 ‘까칠하고 공격적인 우리 아이 육아법’ 사랑스럽기만 하던 아이가 욕하고, 때리고, 물건을 던지고, 동물에게 과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 부모는 당황스럽고 불안해진다. 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 거야’, ‘남자애들이 다 그렇지’, ‘그냥 장난치는 건데 뭐’, ‘때 되면 다 나아져’ 이런 생각을 하며 가볍게 넘기는 부모들이 많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아직 어려서 그런 걸까? 크면 나아질까? 30여 년 아이들을 상담하고 부모들을 교육해온 베테랑 육아멘토 이보연 소장은 이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아이의 공격성을 그저 성장의 일시적 현상이자 과정으로 여기고 방치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공격적인 아기가 공격적인 다섯 살이 되고, 더 크면 공격적인 성인으로 자랄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요즘 유명인의 과거 ‘학폭’ 이슈가 심심찮게 뉴스에 등장한다. 괴롭힘을 당한 아이를 보는 것도 가슴 아프지만, 내 아이가 가해자라는 사실 역시 부모에겐 충격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까칠하고 공격적인 성향은 그 기초가 어린 시기, 특히 미취학 시기에 많이 형성된다고 말한다. 바로 이 점이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아이의 공격성’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아이들은 이미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어쩌면 부모가 이에 대해 잘 모르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때를 놓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더 늦기 전에,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섬세하게 살피고 사회적으로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이 책이 깊은 고민에 빠진 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공격적인 아이를 위한 육아법은 따로 있다!” 영아부터 초등까지 시기별, 원인별 지도법 이 책은 아이의 공격성에 대처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심하게 떼를 쓰거나 과격하게 행동하는 아이를 보며 무력감을 느꼈을 부모들에게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까칠하고 공격적인 아이를 키우다보면 ‘대체 우리 애가 왜 저럴까?’ 하고 답답하고 속상한 순간이 많다. 이 책은 부모를 힘들게 하는 아이의 공격성을 시기별, 원인별로 살펴보고 각각의 지도법을 알려준다. PART 2 ‘아이의 거친 행동, 성장 시기마다 다르다’에서는 아이의 연령에 따라 영아기, 걸음마기, 유아기, 아동기로 나누고 해당 시기에 따른 육아법을 제시한다. PART 3 ‘아이의 진짜 원인을 알면 속상하지 않다’에서는 아이의 기질, 정서, 지각능력, 가정환경, 목표 추구, 모방 학습, 지식과 경험의 부족 등 공격성을 부르는 7가지 원인을 진단하고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아이들이 공격성을 보이는 이유는 꽤나 복합적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떼쓰고 소리 지르고 깨무는 등의 행동을 하는 아이의 ‘진짜’ 마음을 알아채기란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시기별, 원인별 지도법을 잘 익힌다면 위태로운 육아의 순간에 마냥 걱정만 하거나, 아이의 말과 행동에 같이 흥분하는 대신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화내고 때리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단다” 친사회성, 공감능력, 평화적 협상 기술… 하나씩 차근차근 가르쳐주자! 그렇다면 까칠하고 공격적인 아이에게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 저자는 그중 하나로 ‘친사회적인 행동’을 권한다. 친사회적인 행동은 도와주기, 나누기, 협동하기, 격려하기, 달래주기 등으로, 이기심이나 공격성 같은 반사회적인 행동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저자는 상황의 맥락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일지라도 친사회적인 행동을 할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다만 부모가 곁에서 그렇게 행동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감정단어 배우기, 아이 스스로 화난 감정을 다스리기,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지각하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 평화로운 방식으로 협상하기 등 아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방법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부모 스스로 마음을 진정시키는 법,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는 법, 싸우는 아이들의 갈등을 슬기롭게 중재하는 법 등을 알려주며 부모 역시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일을 배우도록 돕는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까칠하고 공격적인 아이를 위한 알찬 육아서인 동시에 부모교육서로서 아이와 부모 모두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기의 행동을 제한해야 할 때는 짧고 간단하게 “안 돼!”라고 일관적으로 말해주는데, 이때 말이 너무 강압적이거나 날카롭게 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안 돼!”라는 말과 함께 손으로 X 표시를 해주는 것도 좋다. 이렇게 자꾸 하다 보면 아기는 “안 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잠시 멈추는데, 그 순간 “옳지!”, “아유, 착해라!” 하고 반갑게 칭찬해주면 된다. 아기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주변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고 강하게 반응하면 오히려 아기가 그 행동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너무 소란스럽게 대응하기보다는 간단히 “이건 깨지는 거라서 안 돼. 다치거든!” 하고 가볍게 말해주며 다른 곳으로 아기를 데려가거나 주의를 돌리는 게 가장 좋다. 기질적으로 까다로운 아이는 아무래도 기질이 순한 아이에 비해 자주 주변 사람들로부터 지적과 제한을 받는다. 아무리 잘해주려고 해도 쉽게 주먹이 나가고 울며 짜증을 내면 부모는 간섭을 할 수밖에 없다. 또 강압적인 방식이 아니더라도 아이의 행동을 제한해야 하므로 아이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도 멀어지게 된다. 제한할 때 하더라도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와 놀아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과 경험은 긍정적인 기분과 경험에 의해서만 상쇄될 수 있다. 결국 아이가 부모의 말을 따르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는 데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유대감과 긍정적인 대인관계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함경백 CPA 경제학 미시편
포러스(구, 비전에듀테인) / 함경백 (지은이) / 2023.12.04
34,000
포러스(구, 비전에듀테인)
소설,일반
함경백 (지은이)
앵무살수 12
종이향기(인성재단) / 김성진 (지은이)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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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향기(인성재단)
소설,일반
김성진 (지은이)
평범한 뱃사공으로 살고 있는 노소하. 하지만 그의 정체는 전설적인 구파검법의 후계자다. 이제 진시황이 남긴 비서 선근경을 향한 살수행이 시작된다.두 번째 이야기 제41화……………………………………………………5 제42화…………………………………………………34 제43화…………………………………………………63 제44화…………………………………………………89 제45화…………………………………………………116 제46화…………………………………………………141 제47화…………………………………………………167 제48화…………………………………………………194● 이 책의 특징평범한 뱃사공으로 살고 있는 노소하. 하지만 그의 정체는 전설적인 구파검법의 후계자다. 이제 진시황이 남긴 비서 선근경을 향한 살수행이 시작된다.※웹툰 41~48화의 편집본입니다.
동물들은 왜?
영림카디널 / 미다스 데커스 지음, 이옥용 옮김 /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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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소설,일반
미다스 데커스 지음, 이옥용 옮김
오키나와에서 일주일을
가쎄(GASSE) / 윤정수 지음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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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쎄(GASSE)
소설,일반
윤정수 지음
<눈물이 주룩주룩> <안경> <아오이 유우의 편지> 등의 영화를 찍은 아열대 섬으로 일본 본토와 또 다른 이국적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섬 오키나와. 사이판이나 괌 등과 비견되는 눈부신 바다를 가진 따뜻한 남쪽 섬이지만 비싼 항공요금 때문에 그동안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외면해온 게 사실이다. 저자는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에 대한 우려로 항공료가 많이 저렴해진 지금이야말로 오키나와를 여행할 수 있는 최적기라고 살짝 귀띔해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미 오래전부터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오키나와는 영화를 사랑하고 일본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 다녀와야 하는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국내에서도 몇 년 전 ‘영화의 섬 오키나와. 오키나와 영화 특별전’이 개최되었을 정도로 오키나와는 말 그대로 영화의 섬이다.여행의 시작 13 오키나와, 배타고 갑니다. 첫째 날 27 총천연색 아열대의 섬, 오키나와 둘째 날 71 영화 ‘메가네’의 섬, 요론지마 셋째 날 105 낭만적 항구도시, 이시가키 넷째 날 137 ‘니라이카나이로부터 온 편지’, 다케토미 다섯째 날 169 ‘루리의 섬’, 하토마지마 여섯째 날 199 일본의 끝에서, 요나구니지마 일곱째 날 231 다시, 오키나와 마지막 날 261 여덟째 날의 아침영화의 섬 오키나와를 찾아 떠난 일주일 여행기 “왠지 불안해지는 시점에서 참고 2분 정도 더 가다 보면 오른쪽에 ‘마린 파레스’가 나온다” - 영화 <안경> 중에서 어딘가에 취미를 적어야 할 경우가 생기면 진부하기 짝이 없지만 여전히 망설이지 않고 ‘영화감상’이라고 채워 넣을 만큼 지독하게 영화를 사랑하는 중년의 남자가 있다. 자유여행가, 여행사진가라고 겸손하게 자신을 소개하지만 지나온 이력은 남다르다. KBS 공채 PD로 입사한 뒤, 이후 수많은 라디오 인기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작사가, 음반제작자로도 일했다. 영화만큼이나 그가 좋아하는 건 여행이다. 2년여 동안 동남아 5개국을 여행한 기록을 담은 <별이 쏟아지는 동남아로 가요>의 저자이기도 한 그가 이번에는 오키나와에 다녀왔다. 영화를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그에게 가장 어울리는 여행지였다. <눈물이 주룩주룩> <안경> <아오이 유우의 편지> 등의 영화를 찍은 아열대 섬으로 일본 본토와 또 다른 이국적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섬 오키나와. 사이판이나 괌 등과 비견되는 눈부신 바다를 가진 따뜻한 남쪽 섬이지만 비싼 항공요금 때문에 그동안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외면해온 게 사실이다. 저자는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에 대한 우려로 항공료가 많이 저렴해진 지금이야말로 오키나와를 여행할 수 있는 최적기라고 살짝 귀띔해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미 오래전부터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오키나와는 영화를 사랑하고 일본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 다녀와야 하는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국내에서도 몇 년 전 ‘영화의 섬 오키나와. 오키나와 영화 특별전’이 개최되었을 정도로 오키나와는 말 그대로 영화의 섬이다. 그런가 하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서 유일하게 지상전이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다. 3개월에 걸친 전투 끝에 주민 9만 4천여 명이 사망했고 이후 27년간 미군에 의해 군정 통치를 받았다. 그래서일까.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 가운데에는 이런 영화도 있다. “<호텔 하이비스커스>는 제목을 봐서는 꽤 낭만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지만 내용은 정반대다. 낡고 허름한 단층건물에 호텔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부터가 넌센스다. 명색이 호텔이지만 정작 객실은 단 한 칸밖에 없다. 미군 접대부 출신인 엄마, 호텔에 딸린 당구장에서 샤미센을 치며 소일하는 반 백수 아버지와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작은딸 미에코, 흑인 혼혈인 권투선수 지망의 아들 켄지, 백인 혼혈인 큰딸 사치코……. 한 명의 일본인 엄마와 백인, 흑인, 일본인의 각기 다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딸들을, 엄마와 아버지는 ‘우리는 인터내셔널한 가족’이라며 자랑스러워한다. 영화에는 인종 문제 외에도 오키나와주둔 미군과의 갈등 같은 미묘한 소재가 다루어지지만, 초등학생 미에코의 천진난만한 연기가 이 모든 골치 아픈 난제들을 다 덮어버린다….” 영화 <안경>의 촬영지였던 테라자키 비치에서 저자는 머릿속으로 메르시 체조 때 흘러나오던 반주 음악을 떠올리며 모타이 마사코가 부르르 몸을 떨던 춤 동작을 따라 해보기도 하고, 오키나와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언덕길을 내려오는 앳된 소녀들을 바라보며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에서 요타루가 여동생 카오루의 성인식을 위해 준비해두었던 오키나와 전통복장을 떠올린다. 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함께 저자는 꼼꼼한 기억력으로 오키나와 여행 일지도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 책 한 권만 들고 떠나면 굳이 여행지에서 따로 지도를 사지 않아도 된다. 책을 펼쳐 들고 저자가 걸었던 길을 따라가기만 해도 더없이 완벽한 오키나와 영화여행이 될 것이다. 일주일 여정으로 떠난 여행이었지만 결국 저자는 8일째 되는 날 서울로 돌아온다. “ 영화 <8일째 매미>가 엔딩을 맞을 즈음, 이들의 대화는 다음과 같이 비약된다. ‘7일을 살고 죽는 매미보다
인성 오디세이
북코리아(선학사) / 신태수.이동기.김원준 지음 / 2016.02.25
17,000
북코리아(선학사)
소설,일반
신태수.이동기.김원준 지음
현대 인성교육의 결정판. 세계시민교육이라는 글로벌 의제에 부합하는 인성교육 내용을 제시하고, 2015년 7월 21일에 발효된 <인성교육진흥법> 8대 덕목을 구체화하였다. 공기업과 대기업의 인성면접시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머리말: ‘나’와 ‘세계’의 관계, 그 인성론적 접근 제1부 인성교육,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인성교육의 필요성 2. 인성교육의 방법과 방향 제2부 전통사회의 인성교육 방법 1. 인성교육에 대한 기본 관점 1) 인성론의 역사적 추이 2) 인성교육의 근거와 요건 2. 인성교육 방법의 대표 사례 1) 궁리窮理 영역: 독서讀書와 격물格物 2) 수양修養 영역: 존양存養과 성찰省察 3) 청유淸遊 영역: 유락遊樂과 유예遊藝 제3부 현대사회의 인성교육 방법 1. 인성 개념의 변천과 그 적용 범위 1) 우주심성에서 사회규범으로 전환 2) 전 지구적 핵심 도덕으로서의 요목화 2. 인성의 8대 덕목 교육 1) 예禮와 효孝 2) 정직과 책임 3) 존중과 배려 4) 소통과 협동 제4부 도덕적 딜레마 상황과 그 인성 덕목의 접근 1. 인륜人倫인가, 반륜反倫인가? 1) 사례 제시 2) 도덕적 딜레마 상황과 인성 덕목 찾기 3) 인성 덕목으로 도덕적 딜레마 상황 타개하기 2. 정의正義인가, 기망欺罔인가? 1) 사례 제시 2) 도덕적 딜레마 상황과 인성 덕목 찾기 3) 인성 덕목으로 도덕적 딜레마 상황 타개하기 3. 지선至善인가, 인욕人欲인가? 1) 사례 제시 2) 도덕적 딜레마 상황과 인성 덕목 찾기 3) 인성 덕목으로 도덕적 딜레마 상황 타개하기 4. 상리相利인가, 편리片利인가? 1) 사례 제시 2) 도덕적 딜레마 상황과 인성 덕목 찾기 3) 인성 덕목으로 도덕적 딜레마 상황 타개하기 제5부 인성 덕목의 실천 방안 1. 자세 정비: 도덕적 주체의식의 확보 노력 2. 환경 조성: 교육과 사색현대 인성교육의 결정판, 「인성 오디세이」 ◎ 왜 도서명이 「인성 오디세이」인가? ‘오디세이’는 다의적이다. 원뜻은 ‘오디세우스의 노래’이고, 비유적이고 상징적인 의미로는 ‘승리’, ‘마력’, ‘신비한 힘’ 등이다. 여기서는 ‘신비한 힘’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결국, 「인성 오디세이」는 ‘인성의 신비한 힘’이라는 의미가 된다. 인간존재는 생득적으로 ‘인성의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으므로, 이런 인성을 발견.보존하고 함양하면 가정, 국가, 세계, 우주의 다양한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그런 방안을 모색하는 도서가 바로 이 「인성 오디세이」이다. ◎ 「인성 오디세이」의 목표 1. 세계시민교육이라는 글로벌 의제에 부합하는 인성교육 내용 제시 2. 2015년 7월 21일에 발효된 <인성교육진흥법> 8대 덕목의 구체화 3. 공기업과 대기업의 인성면접시험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공 ◎ 「인성 오디세이」의 주요 내용 1. 인성교육에 대한 기본 관점 습득 ▶ 인성의 개념 및 특징 규명 ▶ 현대사회에서 인성교육이 필요한 이유 해명 2. 전통사회에서의 인성론 발굴 ▶ 인성론의 역사적 전개 고찰 ▶ 독서와 궁리, 존양과 성찰, 유락과 유예와 인성의 관련성 설명 3. 현대사회의 인성 교육 ▶ 인성 8대 덕목의 유형 제시 ▶ 예와 효, 정책과 책임, 존중과 배려, 소통과 협동과 인성의 관련성 설명 4. 실현 가능태로서의 도덕적 딜레마 상황 극복 ▶ 현대사회의 도덕적 딜레마 상황 제시 ▶ 인성론으로 도덕덕 딜레마 살황 타개 방안 제시 5. 인성 덕목의 실천 방안 마련 ▶ 도덕적 주체의식 확보 방안 마련 ▶ 인성 덕목의 실천과 전 지구적 공생의지 확보 ◎ 「인성 오디세이」를 알면 복잡한 현대사회의 문제를 풀 수 있다. 바로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이런 문제는 공기업과 대기업의 인성면접시험에도 나온다. 1. 아버지가 남의 양(羊)을 훔쳤답니다. 자식이 그 사실을 알았대요. 자식이 아버지를 고발해야 하나요, 아니면 아버지의 죄를 덮어두어야 하나요? 2. 마당에 온갖 종류의 풀이 우거졌네요. 그 풀들을 모두 뽑아야 하나요, 모두 뽑지 않아야 하나요? 아니면 특정 종류의 풀만 뽑아야 하나요? 어느 한 쪽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밝히시오. 3. A군은 두 차례에 걸쳐 맞선을 보았습니다. 한 여성의 경우는 얼굴은 못 생겼지만 마음씨가 곱고, 다른 한 여성의 경우는 얼굴은 잘 생겼지만 마음씨가 사납네요. 어느 여성을 배우자로 맞이해야 하나요? 어느 여성이 좋은지를 밝히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4. 밤에 길고양이가 많이 울고 있네요. 주변이 시끄럽네요. 길고양이를 멀리 쫓아내어야 하나요? 시끄러워도 참아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도록 유도해야 하나요? 어느 한 쪽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밝히시오. 5. 경포대에 가면 달이 다섯 개가 뜬다고 하네요. 하늘의 달과 바다의 달과 호수의 달과 술잔의 달과 임의 눈동자에 뜬 달이 그것이랍니다. 하늘의 달과 그 나머지 달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6. 요즈음 친부모가 자식을 죽이거나 자식에게 상해를 가하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지요. 친부모가 자식에게 위해를 가할 권리가 없답니다. 그 이유를 예(禮)의 관점에서 설명해 보시오.
주목하지 않을 권리
알키 / 팀 우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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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
소설,일반
팀 우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사람들의 주의를 사로잡아 판매하고자 끊임없이 진화한 광고 산업을 낱낱이 파헤친다.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 TV에 정신을 빼앗기고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며, 각자의 목적에 도움이 되는 이상으로 광고를 소비한다. 또한 광고 산업은 신문, 잡지에서 라디오, TV를 거쳐 PC, 스마트폰으로 매체가 달라짐에 따라 늘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주의력을 확보해 기업, 정부 등에 팔아넘겨왔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거래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가다. 팀 우는 광고와 무료 콘텐츠 사이에 숨어 있는 계약 조건을 냉철하게 볼 수 있도록 돕고, 알고 싶지 않은 정보에서 벗어나는 법, 즉 효과적인 관심 끄기를 제안한다. 그리고 광고의 무절제한 확산을 저지해야 함을 역설한다.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PART 1 맹렬한 근대화의 선구자들 01 최초의 주의력 사업가 02 연금술사 03 왕과 조국을 위해 04 수요공학과 과학적 광고 그리고 여자들이 원하는 것 05 러키의 롱런 06 멋진 성공? PART 2 시간과 공간의 정복 07 프라임 타임의 발명 08 왕자 09 완벽한 주의력 통제 혹은 군중의 광기 10 절정으로 치닫는 주의력 사업, 미국 스타일 11 주의력 반란의 서곡 12 위대한 거부 13 주의력 혁명의 피날레 PART 3 제3의 스크린 14 이메일과 확인의 위력 15 침략자들 16 AOL이 사람들을 끌어들이다 PART 4 유명해지는 것의 중요성 17 유명인-산업 복합체의 확립 18 오프라 모델 19 원형감옥 파놉티콘 PART 5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20 콘텐츠의 왕국 21 모두가 모여든다 22 클릭베이트의 부상 23 있어야 할 곳 24 마이크로페임의 중요성 25 제4의 스크린과 나르시스의 거울 26 휘청거리는 웹 27 후퇴와 저항 28 여기서는 누가 보스인가? 맺음말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무엇을 보고 들을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이기를 원하는가? 당신의 관심을 사고팔기 위한 광고 술책을 폭로한다 사람들의 주의를 사로잡아 판매하고자 끊임없이 진화한 광고 산업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은 ‘주의력 사업’ 세계가 형성된 과정과 그 핵심을 이루는 광고, 정치 선전, 종교의 실상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광고 산업은 신문, 잡지, 포스터에서 라디오, 텔레비전을 거쳐 PC, 스마트폰으로 기술이 발달하며 매체가 달라짐에 따라 늘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주의력을 확보해 기업, 정부 등에 팔아넘겼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거래의 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동의하는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하게 의사를 밝힐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상업이 자신의 주의력을 이용하도록 수동적으로 노출시켜왔다.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인 팀 우는 이제 ‘나의 의식’을 되찾는 일을 진지하게 고민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말한다. 보고 싶은 텔레비전 드라마 한 편을 보려면 도대체 몇 개의 광고를 참아야 하는 것일까? 이메일을 확인하려고 인터넷 창을 열었다가,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미끼 링크에 걸려 무의미한 광고를 잔뜩 본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구글이 말하는 ‘당신’을 위한 맞춤형 광고는 과연 ‘당신’을 위한 것일까? 넷플릭스는 회원제를 채택해 광고 없는 서비스를 약속한다. 애플은 광고 차단 프로그램으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고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유튜브 역시 15초 광고 없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각광받는다. 이제 사람들은 통제 불능의 광고에 엄청난 피로를 느끼며 업계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인, 광고로부터 눈 감기를 서서히 실행하고 있다. 저자 팀 우는 디지털 기술이 시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게 연구해온 세계적인 석학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 그는 다양한 매체에 따른 광고의 역사,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주의력, 교묘하게 심리학을 이용한 광고 업자들, 그리고 역사상 가장 큰 주의력이 동원된 히틀러의 정치 선전까지 꼼꼼하게 다룬다. 광고 때문에 달라진 생활사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섬세하게 풀어놓은 방대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주목하지 않을 권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 지금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자 오랜 시간의 연구, 통찰을 담은 저자의 역작이다. 팀 우는 사람들이 공짜인 듯한 콘텐츠와 광고 사이에 숨어 있는 계약 조건을 냉철하게 볼 수 있도록 조언한다. 또한 정말이지 알고 싶지 않은 정보에서 벗어나는 법, 즉 효과적인 관심 끄기를 제안하며 광고의 무절제한 확산을 저지해야 함을 강조한다. 내 주의력을 온전한 나의 것으로, 귀중한 삶의 경험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기 위한 단 한 권의 방안! 생동감 있는 광고의 역사, 그 역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당신의 머릿속 구매 버튼을 누르기 위한 광고의 진화 그 치열하고 비열한 경쟁의 역사 광고 산업은 편의나 오락거리, 콘텐츠를 안겨주는 대가로 우리의 깨어 있는 순간을 더 요구하고, 획득해 팔고 있다. 스마트폰을 몸에서 떼어놓지 않는 것이 당연한 지금, 미디어 비평가들은 “지난 몇 년 동안 광고의 질은 곤두박질쳤고, 남용되었으며, 인터넷에서 졸졸 따라다니는 추적 광고는 급증했다. 사업을 유지하는 일은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해서 프라이버시 침해, 반복되는 악습, 얄팍한 행태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또한 한 과학자는 “정말 어처구니없게도 우리 시대의 최고 지성들은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며 신기술 개발과 더불어 진화하는 광고의 비열한 접근 방식에 분개했다. 《주목하지 않을 자유》는 이러한 현재 상황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 꼼꼼하게 되짚으며 광고의 역사를 서술한다. 저자는 특유의 신랄함과 블랙유머로 광고와 매체의 진화를 풀어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 독자의 주의력을 사로잡는다. 자본주의가 등장한 이래로, 누군가의 주의를 사로잡으면 그의 지갑을 열 수 있다는 믿음이 이어졌다. 신문에 소박한 구인 광고를 내던 시절 (아직까지 이어지는) 선정적인 기사로 사람들을 원초적으로 자극해 경쟁적으로 바닥을 보이며 판매 부수를 올리던 잡지들, 우편으로 광고 책자를 전국에 대량으로 뿌리던 1900년대…. 역사상 최초의 악플러는 물론 스팸 메일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또한 온 가족이 라디오를 둘러싸고 앉아 드라마에 귀 기울이던 1920년대, 리모컨이 없어 채널을 휙휙 돌리지 못하던 텔레비전의 시대에 광고는 불가침의 영역이던 가정으로 서서히 들어와 사람들의 눈과 귀, 시간을 잠식했다.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 필요한 정보를 구하고자 광고를 참는 사람들의 인내심은 늘 시험받았고 이는 반감이 커져 해당 매체에 화를 분출하며 꺼버리기 직전까지 얄밉게 이어졌다. 이제는 생활에서 차단하기 어려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개개인을 타깃으로 광고가 유입되고 있다. 인터넷 브라우저마다 광고가 가득하고, 늘 지니고 사는 스마트폰에 다운받은 앱들은 나의 관심사를 추적해 매번 새로운 상품을 보여준다. 그리고 SNS로 맺은 가상 ‘친구’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타고 ‘좋아하는’ 물건을 (절대로 광고가 아니라고 하며) 끊임없이 소개하기에 이르렀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용 기기가 바뀌고, 그에 맞는 새로운 자극을 주는 콘텐츠가 등장하고, 틈새를 파고들어 광고 산업의 주의력 착취가 시작되는 반복되는 역사. B급 잡지의 탄생에서 라디오 드라마의 등장, 각종 선정적인 TV 프로그램의 좌충우돌은 물론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넷플릭스의 등장까지 팀 우가 써 내려간 광고의 역사는 그야말로 우리 생활의 변천사, 흥미진진한 미시사다. 여기에 저자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깔끔한 유머,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는 읽는 이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알고 싶지 않은 정보에서 벗어나는 법 주목하지 않을 ‘당신’의 자유와 무관심의 힘 주의력 산업의 부상은 개인에게 어떤 변화를 미칠까? 왜 관심을 가져야 할까? 사람들의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본질인 이 산업은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대중은 주의력 사업가들을 상대할 때 무력하지 않다. 무시하거나 관심을 끊거나 전원을 차단한다는 가장 큰 힘을 갖고 있다. 그동안 이 산업은 많은 것을 요구하면서 대가를 너무 적게 제공했고, 대중의 믿음을 깡그리 무너뜨리는 모습을 반복했다. 그 뒤에는 관심을 끊겠다는 대중의 “각성”에 의한 반란이 반드시 따랐다. 그리고 여기에 발맞추어 주의력 사업가와 그들의 파트너인 광고주는 새로운 거래를 제시하면서 계약 조건을 수정해왔다. 광고 산업은 대중이 각성할 임계점을 아슬아슬하게 넘지 않으면서 이를 이용할 방법을 더욱 교묘한 방식으로 찾아낸다. 하지만 대중은 주의 집중을 방해하는 온갖 눈속임으로부터 자신의 의식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오늘날 한국만큼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고 온라인으로 견고하게 연결된 곳은 지구상에서 찾기 어렵다. 과도하게 이어져 있는 만큼 우리나라는 광고 산업이 주도하는 지금, 긍정적인 면뿐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을 함께 경험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직시하고 이해하는 것, 그리고 이용당하지 않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저자는 우리나라 독자들을 위해 보내온 편지에서 “나의 경험은 내가 주의를 기울이기로 동의한 모든 것이다”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경각심을 풀지 말기를 당부한다.우리 삶의 경험은 생이 끝나는 시점까지 선택에 의해 그랬든 무심히 그랬든 주의를 기울였던 모든 것과 동등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제대로 깨닫지도 못한 채 상상한 것과 다른, 자신의 것이 아닌 삶을 살아갈 위험에 처해 있다. _ <머리말> 실제로 우리는 우리 밖에 있는 모든 것을 차단하고 생각에 빠질 때처럼 내면의 대화에 집중할 수도 있다. 거의 모든 것을 차단하고 집중하는 이러한 능력이 바로 신경과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이 주의 기울임이라 일컫는 것이다._ <맹렬한 근대화의 선구자들> 히틀러는 또한 사람들이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한 몇 가지 기본적인 진실들을 직감적으로 파악했다. 모든 것이 무시당할 수 있기 때문에, 기억에 정보를 각인시키려면 단순한 아이디어에 대한 지속적인 반복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직관했다는 얘기다._ <시간과 공간의 정복>
이성과 감성
종합출판범우 / 제인 오스틴 (지은이), 송은주 (옮긴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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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인 오스틴 (지은이), 송은주 (옮긴이)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영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에 대한 평가는 두 가지로 엇갈린다. 오스틴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는 이들조차도 많은 경우 오스틴의 문학세계에 역사적 · 정치적 배경이 배제되어 있으며, 탈역사적이라고 본다. 또한 오스틴의 소설은 대개 가정 로맨스의 법칙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분에게 5 이성과 감성 1권 · 11 2권 · 145 3권 · 261 □ 작품 해설 387 □ 작가 연보 402〈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 오스틴의 작품- 당시 영국의 사회적 · 경제적 상황을 충실히 반영한 소설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영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에 대한 평가는 두 가지로 엇갈린다. 오스틴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는 이들조차도 많은 경우 오스틴의 문학세계에 역사적 · 정치적 배경이 배제되어 있으며, 탈역사적이라고 본다. 또한 오스틴의 소설은 대개 가정 로맨스의 법칙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가장 중심이 되는 사건은 혼기가 찬 매력 있고 재능 있는 여주인공들의 남편감 고르기이다. 이 과정에서 여주인공들은 도덕적 성장을 이루며, 그 결과로 도달하게 되는 행복한 결혼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제인 오스틴의 소설이 나온 후로 200여 년이 시간이 흘렀으나, 오스틴의 작품들은 아직까지도 세계 각국에서 번역되어 널리 읽히면서 그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은 최근 10년간 줄줄이 영화화되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1995년 《오만과 편견》이 BBC의 6부작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엠마》는 세 편이나 제작되었다. 《이성과 감성》도 영화로 좋은 반응을 끌었으며, 《오만과 편견》에서 모티브를 얻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대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일생의 중대사인 결혼과 사랑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에 대한 깊이 있고 섬세한 심리 묘사와 세련된 풍자, 행복한 결혼으로 마무리되는 로맨스의 완성은 현대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이성과 감성》은 제인 오스틴이 제일 먼저 집필한 작품은 아니지만, 출판된 작품으로서는 첫 번째이다. 이 작품은 제인 오스틴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오만과 편견》에 비하면 좀더 어두운 분위기다. 그러나 오스틴 특유의 재기발랄한 재치와 속물적인 젠트리 계급 사람들의 위선에 대한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한 야유, 결합투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이고 선량한 이들에 대한 따듯한 시선은 여전히 빛을 발한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이 모두 사랑과 결혼을 주된 내용으로 삼고 있으며, 여주인공들이 현실적인 고난 속에서도 행복한 결혼을 성취하는 결말로 끝난다는 점 때문에 오스틴의 작품은 낭만적인 사랑을 다룬 로맨스로만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결혼에 대한 오스틴의 시각은 낸정하고 현실적이다. ( …중략… ) - 옮긴이
[큰글자도서] 대면 비대면 외면
문학과지성사 / 김찬호 (지은이) / 2022.12.10
30,000
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김찬호 (지은이)
『모멸감』 『유머니즘』 『돈의 인문학』 등을 펴내며, 그동안 꾸준히 한국인과 한국 사회를 빚어내는 일상의 문법을 추적해온 사회학자 김찬호의 신작. 『대면 비대면 외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가보지 않은 세계’를 맞이해 그간의 변화상을 폭넓게 조감하면서, 그것이 한국인과 한국 사회에 어떤 경험이었고 그 여파가 무엇인지를 되짚어본다. 팬데믹으로 인한 변화상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다.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타인과의 ‘격리’가 역설적으로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연대’와 ‘공생’이 될 수 있음을 새삼 일깨웠으며, 온라인 수업 및 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세계의 확장은 세계의 얼개를 빠르게 바꾸었다. 이러한 흐름은 우리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그 현실은 사회적 위치나 삶의 정황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체감되었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존의 상식을 점검하면서 뉴노멀 시대를 맞아 일상을 새롭게 재구성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가보지 않은 세계’는 불안으로 체감되지만, 우리 안에 깃든 의외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길게 지나온 재난의 터널을 돌아보면서 그 여정에서 일어난 배움을 되새겨보기를 권한다.<들어가며> <프롤로그> 거리두기는 무엇이었는가 물리적 거리와 인간관계 | 사회적 구속으로부터 해방 | 사회적 안전망으로부터 추방 1부 대면―얼굴을 마주하는 오롯함 1. 얼굴, 특별한 신체 정체가 담기는 그릇 | 표정의 생태학 | 대면했기에 차마…… 2. 눈을 맞추고, 목소리를 내고 시선, 내면이 표출되는 통로 | 눈 맞춤, 무언의 교감 | 대화는 대면이다 3. 호모 마스쿠스의 출현 입을 가리기 때문에 | 서양에서 마스크를 꺼리는 까닭 | 동아시아의 경우 2부 비대면―나는 접속한다, 고로 존재한다 1. 확장되는 비대면 세계 비대면의 개념과 역사 | 비대면의 세 얼굴―원격, 무인無人, 가상 2. 온라인과 현실감각의 변용 상시 접속의 일상 | 스마트폰과 노모포비아 | 온라인 소통의 그늘 | 맥락을 잃어버린 아이들 3. 화상회의, 반半대면의 공간 시공간의 제약이 없으니 | 공적 공간에 접속된 프라이버시 | 실재감을 높이려면 3부 외면―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피하고 1. 대면의 반대말은 비대면이 아니다 몸은 이곳에 있지만 | 직면의 어려움 2. 외면하는 까닭 사람이 보이지 않는 환경 | 두려움과 혐오 | 안하무인의 오만함 | 정신의 산만함 3. 눈을 맞추지 않는 아이들 스크린 중독과 사회성의 쇠퇴 | 몇 가지 가이드라인 | 아이를 외면하는 부모들 4부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1. 주의력을 조절하자 주의집중의 두 종류 | 관심 다이어트 | 무언가를 함께 바라볼 때 2. 응시의 미덕 따스한 관찰의 힘 | 의과대 학생들이 미술관에 간 까닭 | 고등학생들의 수학 성적도 향상 3. 보이는 것을 넘어서 외면의 이면 | 보이지 않기에 충만해지는 것 5부 회복의 시공간을 찾아서 1. 고립된 이들의 가슴 열기 외로움, 전체주의를 잉태하는 감정 | 젊은이들의 곤경 | 이야기가 경청될 때 2.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가 면역력이다 | 돌봄의 커뮤니티 가꾸기 | 곁에 있기, 거리를 두면서 3. 만남과 창조의 공적 행복감 소셜 믹스를 위하여 | 낯선 사람들이 어울리면 | 애매함을 견디는 마음 | 온라인에서 꽃피우는 연결지능 4. 우주를 대면하는 경이로움 문득 하늘을 마주할 때 | 시야가 널리 펼쳐지면 <에필로그> 보이는 것의 안과 밖『모멸감』 『유머니즘』 『돈의 인문학』을 쓴, 사회학자 김찬호의 신작! 대면의 반대말은 비대면이 아니다, 외면이다 사회학자 김찬호의 시선으로 아우르는, 연결과 공감의 마음사회학 『모멸감』 『유머니즘』 『돈의 인문학』 등을 펴내며, 그동안 꾸준히 한국인과 한국 사회를 빚어내는 일상의 문법을 추적해온 사회학자 김찬호의 신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대면 비대면 외면―뉴노멀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가 그것. 사회학자 어빙 고프먼에 따르면, “인간의 사회적 삶은 개인과 개인이 맺는 대면의 상호작용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이 명제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2020년 예기치 못하게 찾아와 전 세계를 뒤흔들어놓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세계가 비약적으로 확장되면서 삶의 환경이 빠르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하며, 서로를 구하기 위해 혼자가 되어야 했던 시간. 우리는 ‘대면’의 접촉을 ‘비대면’의 접속으로 대신하며 세상과 ‘연결’될 수 있었다. 길었던 재난의 터널은 그 끝을 보이지만, 이제 ‘대면’과 ‘비대면’은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되고 교차되면서 기존의 위계와 관행을 무너뜨리며 새로운 사회질서를 생성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흐름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그 현실은 사회적 위치나 삶의 여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체감되었는가. 기술혁명의 가속화와 더불어 세계의 얼개는 어떻게 바뀌었는가. 이 책 『대면 비대면 외면』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예외적 비상사태가 정상이 된 뉴노멀 시대,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거나 또 다른 감염병을 대비해야 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그간의 변화상을 폭넓게 조감하면서, 3년에 걸친 팬데믹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경험이었고 그것이 남긴 여파가 무엇인지를 ‘사회적 관계’의 차원에서 되짚어본다. 인간에게 대면은 삶의 기본 값이지만 비대면 세계의 스펙트럼이 급격하게 확장되고 다채로워짐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의 개념만으로는 지금의 사회적 관계를 온전히 아우르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저자 김찬호는 이 책에서 ‘대면’과 ‘비대면’의 개념에 ‘외면’이라는 키워드를 추가하여 달라진 우리의 일상과 마음의 습속을 들여다보면서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가 맺는 사회적 관계의 기틀을 다각도로 점검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가보지 않은 세계’에 들어 새삼 중요해진 면역력이 어떤 사회적 조건에서 증진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서로의 삶이 연결되는 접점과 계기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사회의 토대를 새롭게 다지는 작업이 절실하다고 역설한다. “3년에 걸친 비상사태는 일상의 속살을 예리하게 드러냈다. 기존의 상식들을 낯설게 바라보게 해주었다. 거기에서 존재에 대한 자각이 일어났다. 삶은 거대한 그물망으로 존립한다는 것. 생명은 무한한 사슬로 얽혀 있다는 것. 우리는 서로의 일부라는 것.” _「에필로그」에서 각자도생의 시대, 무너진 삶을 수습하고 사회를 복원하는 길은 어디인가 생생한 현장 연구와 학자로서의 전문적인 식견, 친근하고도 유려한 글쓰기로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로 자리매김해온 저자 김찬호는, 이 책 『대면 비대면 외면』에서 비대면 시대를 맞아 새삼스러워진 대면의 본질과 미덕을 되묻는다. 인간에게 대면은 삶의 기본 값이다. 표정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눈빛으로 마음을 드러내면서 상대방과 교감한다. 말 이외에도 몸짓언어 등 여러 가지 신호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맥락을 빚어가고 삶의 지평을 넓혀간다. 우리는 대면을 통해 존재의 엄연함을 마주한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방식의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우리의 생활 세계와 삶의 얼개는 크게 바뀌었다. 많은 회사에서 원격 근무가 정착되고, 출근과 재택 또는 제3의 거점 근무지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혹은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 등 ‘포스트 재택근무’의 형태가 다변화됐다.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하여 아바타가 대신 출근하는 ‘메타버스 재택근무’를 도입했는가 하면, ‘줌’으로 대표되는 화상회의 시스템이 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이렇게 급변하는 환경에서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가 맺는 사회적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김찬호는 나날이 확장되고 다채로워지는 비대면 세계를 맞아 사람들 사이의 교류는 어떻게 변용되고 연결은 또 어떻게 재구조화되는지를 다각적으로 살펴본다. 꽤 오랫동안 비대면은 대면의 반대말처럼 여겨져왔다. 비대면은 비가시화를 의미하고, 많은 경우 비인간화를 수반했다.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은 무의미하고 하찮은 존재로 주변화되는 것이며, 투명인간으로 취급되면서 사회의 성원권이 박탈되는 것에 다름 아니다. 타인이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가 아니라 사물로 대상화되는 것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중대한 도전인 양극화를 심화시켰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테크놀로지의 혁신 속에서 대면하지 않고도 상호작용하거나 사회 활동을 하는 경험들이 점점 다채로워지며 삶의 토대를 근본적으로 바꾸어가고 있는 지금, 저자 김찬호는 대면과 비대면이라는 이분법으로 모든 상황을 정의할 수 없다고 말한다. 몸은 함께 있어도 서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외로울 수밖에 없다. 반면, 넓어진 온라인 공간에서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방식으로 삶의 재미와 의미를 더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같은 공간에 머물러 있어도 각자 다른 세계에 빠져 있다면 사실상 대면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화상 시스템을 통해 서로를 오롯이 응시하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면 충만한 대면이 경험되기도 한다. 핵심은 인간적 유대를 복원하고 확장하는 것이다. 무슨 정체성을 공유하는가, 어떤 삶과 사회를 소망하는가에 따라 관계의 성격이 좌우된다. 몸으로 함께 있든 따로 있든, 시선을 돌려 ‘외면’하지 않고 서로를 온전히 맞아들이는 환대의 시공간을 빚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로그인과 로그아웃이 유연하게 교차하고, 대면과 비대면은 순환해야 한다. 그 속에서 우리는 관심의 주권을 회복할 수 있다. 마스크 너머로 주고받던 따스한 눈빛으로 악수를 나누면서, 경청과 환대의 공간을 빚어낼 수 있다. 팬데믹 시대를 건너가는 사회적 면역력은 거기에서 배양된다.” _「에필로그」에서 “시선이 머무는 곳이 곧 삶이 깃드는 장소다”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팬데믹 기간에 실시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를 살펴본다. 대면이 막히고 비대면의 소통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마음과 일상에는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이것은 사회의 양면성을 반영하는데, 사회적 구속으로부터 해방되어 홀가분해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사회의 안전망으로부터 추방되어 돌봄의 사각지대로 밀려난 사람들도 있다. 그러한 양극화가 어떤 사회적 맥락에서 생겨나는지 짚어본다. 1부 「대면―얼굴을 마주하는 오롯함」에서는 ‘대면’의 본질을 되묻는다. 얼굴은 단순히 신체의 일부가 아니라, 타인과 소통하는 회로이자 인격과 정체성이 담기는 그릇이다. 누군가와 대면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마주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상호작용의 얼개를 규명하는 한편, 팬데믹 기간에 의무가 된 마스크 착용이 대면의 경험을 어떻게 바꾸어놓았고, 마스크에 대한 상징적 의미가 동양과 서양에서 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본다. 2부 「비대면―나는 접속한다, 고로 존재한다」에서는 날로 확장되고 다채로워지는 비대면 세계를 조감한다. ‘비대면’이란 개념은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개념으로 여러 의미가 담겨 있는데, 크게 원격, 무인無人, 가상의 세 측면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공간이 비약적으로 확장되는 일상을 돌아보면서, 디지털 미디어가 현실에 대한 감각을 어떻게 변용시키고 소통에 끼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짚어본다. 3부 「외면―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피하고」에서는 대면의 반대 개념이 비대면이 아니라 ‘외면’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사람이나 현실을 직면하지 않으려는 현상을 다룬다. 사회가 거대해지고 분절화될수록 특정 집단의 존재가 감춰지는 경우가 많고, 두려움이나 혐오의 대상으로 여겨져 시야에서 추방되기도 한다. 다른 한편으로, 어릴 때부터 스크린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세대가 타인과 눈을 맞추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면서 사회성 또한 쇠퇴하는 상황을 짚어본다. 4부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에서는 어떤 대상을 온전히 주시할 때 마음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살펴본다. 그리고 창의성의 핵심 요건이 되는 관찰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구체적 사례들을 통해 확인한다. 응시의 힘이 올곧게 발휘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관심을 제어함으로써 내면세계의 주인이 되는 마음의 기술이 필요하다. 거기에는 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통찰하는 지성이 요구되는데, 그 점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세계를 인식하는 방법이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5부 「회복의 시공간을 찾아서」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회복되는 길을 모색한다. 우선 외로움이 심화되는 배경에는 어떤 사회구조와 심리적 기제가 깔려 있는지를 분석하고, 극도의 고립감이 폭력으로 비화되는 경로를 규명한다. 아울러 팬데믹을 거쳐 오며 새삼 중요해진 면역력이 어떤 사회적 조건에서 증진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찰한다. 다른 한편, 자연과 우주를 응시하면서 솟아나는 심신의 기운이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경험을 성찰한다. 이 책 『대면 비대면 외면』의 저자 김찬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가보지 않은 세계’는 불안으로 체감되지만, 우리 안에 깃든 의외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기존의 상식을 점검하면서 일상을 새롭게 재구성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마음이 연결되는 사회적 공간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무너진 삶을 수습하고 사회를 복원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길게 지나온 재난의 터널을 돌아보면서 그 여정에서 일어난 배움을 되새겨보기를 권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더 잘 살아가기 위한 고민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코로나19가 지나간다 해도 머지않아 또 다른 팬데믹이 창궐할 수 있다. 예전에 비정상으로 여겨지던 것이 정상으로 바뀌는 뉴노멀 시대, 이제 기존의 상식을 점검하면서 일상을 재구성해야 한다. 각종 재난으로 인한 비상사태를 슬기롭게 통과하려면 무엇이 삶의 기본 값(디폴트)이 되어야 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촘촘하면서도 광범위한 사회 안전망을 유지하면서, 재해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가동시킬 때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문명으로의 전환을 도모하는 지혜와 동력은 사회 그 자체를 건실하게 꾸려가는 과정에서 우러나온다. (「프롤로그」) 얼굴은 사람됨의 깊은 본질을 드러내는 바탕 화면이다. 인간의 존귀함이 상당 부분 사회적 차원에서 구현된다고 할 때, 타인이 나의 얼굴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비참한 치욕의 바닥으로 추락하기도 하고 더없이 고결한 경지에 오르기도 한다. 타인 앞에 나를 드러내는 것, 누군가와 대면하는 것이 다소의 긴장을 수반하게 되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다. (1부 「대면―얼굴을 마주하는 오롯함」) 지금 우리는 각종 미디어를 통해 엄청난 볼거리를 접할 수 있지만, 세상과 맞닿는 접촉면은 오히려 점점 비좁아지는 듯하다.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시야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blind spot가 여기저기에 생겨난다.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은 무의미하고 하찮은 존재로 주변화되는 것이고, 투명인간으로 취급되면서 사회의 성원권이 박탈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비대면에 수반되는 비인간화, 타인이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가 아니라 사물로 대상화되는 것은 양극화가 심화되는 우리 사회의 중대한 도전이다. 점점 깊어지는 소외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1부 「대면―얼굴을 마주하는 오롯함」)
우리 언제나, 모든 계절에서 사랑을
미다스북스 / 윤지은 (지은이)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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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지은 (지은이)
육아와 집안일에 치여 정작 진짜 ‘나’를 놓치고 살았던 엄마라면 『우리 언제나, 모든 계절에서 사랑을』에 담긴 시선들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윤지은’이라는 이름 대신 ‘유유맘’(유승, 유원 엄마)이라는 호칭에 더 익숙해져 가던 어느 하루, 저자의 인생에 불쑥 ‘시’가 찾아온다. 이 책은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반짝이는 실마리를 포착해 낸 저자의 시선이 가득 담긴 사계절 시집이다. 사계절을 주제로 엮어낸 각각의 시에는 엄마의 평범한 하루와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5월의 장미」, 「여름방학」처럼 계절감을 물씬 담아낸 작품뿐 아니라, 그 계절과 어울리는 마음을 담아낸 작품까지 다양하다. 엄마의 한 해가 녹아 있는 각각의 시편을, 딱딱하거나 도식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분류 기준을 통해 나누었다. 각 부의 시작 부분에는 저자가 그린 사계절의 풍경 그림을 수록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추천사 프롤로그 1부 봄 – 흩날리는 벚꽃잎 따라 내 마음도 살랑 엄마가 되고 싶었다/너무나도 아름다운 나의 봄/너의 푸르른 나무가 되어/하루를 시작하는 기도/엄마라서 행복해/네가 그리운 봄밤/Morning coffee on Sunday/즐거운 봄 운동회/꽃길 위, 파란 구두는 빛나고/유유들의 등교 샷/화창한 봄의 하루/나의 연예인/말 좀 해 봐/드라마는 힐링/엄마는 봄처럼 꿈꾼다/줄넘기 수업/삭힌 홍어는 사랑을 싣고/5월의 장미/벚나무 아래, 서로의 술벗이 되자 했지/Delete/우리 마음에도 교정기를 끼워 보면 어떨까/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아름다운 봄날을 마무리하며/제 이름을 불러 주세요/충분히 사랑했을까/엄마도 한때는 소녀였단다/따뜻한 봄볕도 아랫집 울타리는 허물지 못하고/보건실에서 걸려 온 전화/봄날의 드라이브/대물림의 마침표/마지막 퍼즐 조각 2부 여름 – 내리는 비에 내 마음 적시고 새벽 산책/엄마는 비 내리는 날을 좋아해/여름방학/230812 AM 00:18/손발톱 깎기/맥주를 마실 수밖에 없는 이유/오늘의 행복 찾기/나와 함께한 혼술/다이어트/누가 방귀를 뀌었는가/장마, 그 새벽/귀지를 찾아서/제가 안 괜찮아요/150cm/사랑스러운 나의 안티/집중호우/지은이의 하루 vs. 유유맘의 하루/누구를 더 사랑해요/우리 집만 빼고 다 있어 – 3대 이모님/여름밤 그들만의 이야기/비 온 뒤, 오늘은 맑음/소나기/밤마다 우는 뱃속 개구리/우문현답/신피질의 재앙/실패를 경험하고 우는 너에게/엄마는 분신술사/아름다웠던 나의 소녀 시절/감사한 전화 실수/네 마음도 안녕하니/오늘은 해가 쨍해서 정말 다행이야 3부 가을 – 불어오는 바람에 내 마음도 함께 흔들리고 바다를 사랑한 소녀/나를 알아 가는 시간/단풍 질 때면/우리만의 작은 우주/추억은 비우고 미래를 담자/괜찮아/달님의 마음/잔소리는 이제 그만/지나친 엄마의 걱정/나약한 엄마/너와 대화하는 법/유유들의 배민송/우리 사이 계산기를 두드려 봐/하루의 마침표/진정으로 사랑하기/가을 바람길/왜 그동안 알지 못했을까/쉬이 물드는 나/흰머리 한 가닥/STOP/엄마의 자격/잠이 오지 않는 가을밤/내가 좋아하는 계절/가을 빗속의 아이/이런 엄마를 기억해 줘/내 사람 (결혼기념일을 기념하며)/감정의 노예/나에게 쓰는 편지/너와 나의 마음 거리/경단녀의 구직활동/쓸데없는 걱정 병/솔직하지 못해 슬픈 어른/엄마 마음속 작은 불빛 밝혀 보면 4부 겨울 – 거리에는 흰 눈이, 내 마음에는 사랑이 우리만의 따뜻한 겨울/이런 널 어쩌면 좋니/엄마는 전화 공포증/눈썰매/사랑의 ASMR/엄마의 손은 닳아 간다/몸이 아프면 마음이 아프다는 것/유전/내가 먼저/받아들이는 마음/괴물을 만난 날 I/괴물을 만난 날 II/네가 열어 준 세상/어느 추운 겨울날/사랑해/엄마는 겨울이 싫어/달콤한 붕어빵/내가 웃고 있어/멍/너의 눈에서/엄마의 비애/진실한 친구/산타클로스의 정체/눈물 베개/돌아오고 싶은 그곳/무드등 아래 누워/안녕 (Hi & Good-bye)/Happy New Year/유유들과 함께 한 1년/엄마는 여전히 성장 중 에필로그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여, 잃어버린 당신의 계절을 찾기를!” 순간이 모여 하루, 하루가 모여 한 달, 한 달이 모여, 마침내 한 계절 엄마의 사계절을 125편의 시와 4장의 그림으로 담아내다! 쉼 없이 바쁜 이 시대 엄마들에게 전하는 윤지은의 마음 돌봄 시 육아와 집안일에 치여 정작 진짜 ‘나’를 놓치고 살았던 엄마라면 『우리 언제나, 모든 계절에서 사랑을』에 담긴 시선들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윤지은’이라는 이름 대신 ‘유유맘’(유승, 유원 엄마)이라는 호칭에 더 익숙해져 가던 어느 하루, 저자의 인생에 불쑥 ‘시’가 찾아온다. 이 책은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반짝이는 실마리를 포착해 낸 저자의 시선이 가득 담긴 사계절 시집이다. 사계절을 주제로 엮어낸 각각의 시에는 엄마의 평범한 하루와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5월의 장미」, 「여름방학」처럼 계절감을 물씬 담아낸 작품뿐 아니라, 그 계절과 어울리는 마음을 담아낸 작품까지 다양하다. 엄마의 한 해가 녹아 있는 각각의 시편을, 딱딱하거나 도식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분류 기준을 통해 나누었다. 각 부의 시작 부분에는 저자가 그린 사계절의 풍경 그림을 수록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쉼 없이 바쁜 하루 속에서 나를 돌보는 법을 잊은 엄마들이라면, 지금 바로 『우리 언제나, 모든 계절에서 사랑을』을 펼쳐 저자의 따뜻한 목소리를 들어 보자. 계절이 물씬 담긴 각각의 시편은 위로가 필요한 당신의 마음을 충만하게 보듬어 줄 것이다. 흘러가는 하루를 반짝이는 문장으로 붙잡다 끝나지 않는 ‘지은이 찾기’ 여정 시를 쓴다고 해서 이전까지의 일상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았다. 그러나, 언제나 똑같기만 했던 하루를 바라보는 시선에 변화가 생겼다. 일상과 생각을 오롯이 시로 담아내기 위해, 저자는 ‘유유맘’이 아닌 ‘윤지은’을 비로소 마주 보게 된다. 그것은 잊힌 ‘나’를 다시 알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컨디션은 어떤지, 기분은 어떤지, 어떤 날씨를 좋아하는지, 어떤 계절을 좋아하는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해 보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 「에필로그」 중에서 때로는 혼잣말하듯, 때로는 아이에게 말을 걸듯 써낸 저자의 시 속 재료들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어이지만, 그 시선만큼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저자는 단단하고도 다정한 언어로 작품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여, 그대의 계절은 여전히 아름답다’고 말이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 이 계절을 더욱 충만히 보내기 위한 모든 이들에게 『우리 언제나, 모든 계절에서 사랑을』을 권한다.시샘한 5월의 바람이빨간 점을 흔들어 대다하나, 둘 떨구어 낸다툭..툭..툭..선명한 초록이 가시에 찔린 듯붉은 핏방울 흘릴 때면 마흔두 번째 나의 봄은 흘러가고마흔두 번째 나의 여름이 다가온다- 「5월의 장미」 중에서 드디어 왔구나방학 요놈!또 삼시 세끼 밥해 대고쫓아다니며 잔소리해 대고혼이 빠져나간 사람 마냥흐느적거리겠구나니들은 그렇게도 좋으냐학교서도 그리 뛰놀 텐데엄마 멘붕 오는 줄 모르고 있는 힘껏 까부는구나유난히 뜨거울 올여름아주 화끈하게 불태워 보자- 「여름방학」 전문 아침에 일어나지은이가 화장하고 출근 준비할 때유유맘은 유유들 아침 준비하고커피믹스 한 잔 마시고지은이가 아픈 이 돌볼 때유유맘은 흐트러진 집안 돌보고(…중략…)환한 달 하늘 높게 떠오른 밤지은이가 폭신한 침대에 몸 누일 때유유맘은 품에 안은 유유들 등 토닥인다- 「지은이의 하루 vs. 유유맘의 하루」 중에서
청년을 위한 세계사 강의 2
들녘 / 모지현 지음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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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모지현 지음
푸른들녘 인문교양 시리즈 9권. 완벽한 스토리텔링, 기존 도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독자 스스로 세계 각국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놀라운 세계사 안내서이다. 각 장마다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다리’를 놓아주는 데 성공했을 뿐 아니라 독자의 자발적인 사고와 판단을 촉발하는 다양한 의문 제기를 통해 인문학의 바탕이 되는 역사를 능동적으로 공부하도록 돕는다. 기존 세계사 책에서 보기 힘든 문화 예술에 관련된 다양한 이미지, 해당 시기별 동서양의 역사를 비교하는 장으로서 동양사와 서양사를 융합해주는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 더 알아두면 좋을 흥미로운 역사 속 이야기들을 정리한 <테이블 토크>는 『청년을 위한 세계사 강의』가 자랑하는 특장이다. 세계사 완독의 꿈을 지닌 독자들, 역사를 이해하여 좀 더 바람직한 세상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저자의 말_구석구석 골짝골짝,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세계를 사랑하라! 아메리카, 사람과 삶이 바뀌다 15강 중남아메리카_찬란함과 아픔의 기억을 넘어 중남아메리카의 문명_그 찬란함을 기억하라 침략_종교의 탈을 쓴 인간 탐욕이 가져온 결과는? 독립_민족주의 물결, 여기까지 밀려오다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 | 티타임 토크 16강 북아메리카_번영의 얼굴 뒤에 감춰진 희생을 찾아 유럽과 만나기 전까지_자연에 맞춰 살아가던 사람들 정착과 정복의 시대_유럽인을 위한 땅을 찾아 미국과 캐나다의 건국과 발전_‘독립’과 ‘통일’ 수많은 과제를 넘어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 | 티타임 토크 동아시아, 날개를 펴고 세계사를 날자 17강 고대 중국_중국을 중국으로 만들어내다 상(商)주(周) 시대(기원전 1600~기원전 770)_중국 문명의 아침이 밝아오다! 춘추전국(春秋全國) 시대(기원전 770~기원전 221)_나누어져야 보이는 통일의 길 진(秦, 기원전 221~기원전 206)·한(漢, 기원전 202~220) 제국_원조 중국 문화는 여기서부터!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 | 티타임 토크 18강 중세 중국_유럽보다 앞서 세계의 중심으로 위(魏)진(晋)남북조(南北朝) 시대(220~589)_분열이 낳은 다양의 시대 수(隋, 581~618)당(唐, 618~907)5대10국(907~960) 시대_‘통일’된 중화에서 ‘귀족’들이 ‘세계’를 누리다 송(宋, 960~1279)원(元, 1271~1368) 제국_문화가 세계로, 민족이 세계로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 | 티타임 토크 19강 근세 및 근대 중국_천하의 중심에서 변방으로 명(明, 1368~1644)과 청(淸, 1616~1912)의 정치_한족과 만주족, 중원의 마지막 별이 되다! 명과 청의 사회·경제·문화_천하의 중심을 누리다 청에서 중화민국으로 가는 길_침략과 변화의 시작점에서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 | 티타임 토크 20강 일본, 동남아시아, 그리고 인도_같이할 미래를 위해 과거를 걷다 일본_우리 역사의 가장 아픈 손가락을 만들다 동남아시아_동반자로 인정하는 출발점에 서서 인도_곤한 삶에도 행복한 남아시아의 중심에서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 | 티타임 토크 전쟁으로 하나 된 세계사, 비극의 끝을 바라며 21강 제1차 세계대전(1914~1918)_제국을 무너뜨린 제국주의 배경_제국주의가 세계에 뿌린 비극의 씨앗 시작_발칸에서 치솟은 불길이 유럽을 태우다 전개_그 누구의 바람대로도 진행되지 않았던 전쟁 특징과 과제_전쟁의 상처는 누구에게나 같았으나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 | 티타임 토크 22강 제2차 세계대전(1939~1945)_번영을 위한 파괴, 그 역설의 비극 베르사유 체제_승자와 패자의 덕목을 갖추지 못하고 2차 세계대전의 배경_‘대공황’과 ‘전체주의’ 그 불행한 만남 전개와 결과_7년간 인류 대 환란의 역사를 겪으며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 | 티타임 토크 세계의 분쟁, 보는 눈을 바꿔야 해답이 보인다 23강 아프리카 그리고 다시 서아시아_따뜻한 눈·관심어린 마음으로, 보고 실천하기 아프리카_과거의 눈물과 미래의 희망 사이에서 다시 서아시아_문명 대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남기다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 | 티타임 토크 에필로그_선호주의와 상대주의를 넘어 세계를 바르게 사랑하기세계사를 내 품 안에, 교양을 내 가슴속에!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스스로 역사를 해석하게 될 것이다! 시대 구분에 따른 서양사 중심 서술을 지양한 신개념 세계사 강의! 인류 문명의 시원 서아시아에서 시작하여 분쟁 지역 현대 서아시아로 돌아오는 한 바퀴 세계사! 인류가 청동기와 문자를 기반으로 문명을 꽃피운 이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지역별로 살피는 이 책은 시대별로 진행되었던 기존의 서양사 중심 서술을 지양한다. 대신 1권에서는 서아시아 지방에서 시작된 인류 문명이 유럽을 넘는 과정을, 2권에서는 그 문명이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를 돌며 동아시아 대륙을 거친 후 아프리카와 현대의 서아시아에서 다시 만나는 과정을 탐색하는 새로운 방식을 취한다. 또한 세계사 책에서 흔히 다루는 유물과 유적, 역사를 바꾼 내로라하는 전투 중심의 서술을 좇지 않고,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간 ‘누군가의 있었던 삶’을 추적하면서 역사란 바로 ‘그것들이 모여 이루어진 하나의 큰 흐름’임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해주는 이 책은 완벽한 스토리텔링, 기존 도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독자 스스로 세계 각국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놀라운 세계사 안내서이다. 또한 각 장마다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다리’를 놓아주는 데 성공했을 뿐 아니라 독자의 자발적인 사고와 판단을 촉발하는 다양한 의문 제기를 통해 인문학의 바탕이 되는 역사를 능동적으로 공부하도록 돕는다. 기존 세계사 책에서 보기 힘든 문화 예술에 관련된 다양한 이미지, 해당 시기별 동서양의 역사를 비교하는 장으로서 동양사와 서양사를 융합해주는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 더 알아두면 좋을 흥미로운 역사 속 이야기들을 정리한 <테이블 토크>는 『청년을 위한 세계사 강의』가 자랑하는 특장이다. 세계사 완독의 꿈을 지닌 독자들, 역사를 이해하여 좀 더 바람직한 세상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지금, 여기’에서 시작하는 역사 공부 우리는 이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좀 더 바른 눈으로 역사를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이 세계를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 역사를 배운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우리는 박제된 줄 알았던 과거의 이야기가 ‘지금, 나’의 삶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보지 못하는 큰 것들이 지금까지 움직여온 법칙을 이해하고, 또한 앞으로 이렇게 될 것 같다고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아주 작은 사건이지만 그 사건으로 인해 세계가 큰 변화를 겪게 되며, 작은 일 같지만 결국에는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즉 세상을 해석하는 나름대로의 힘과 지혜를 갖게 된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지금, 여기”에서부터 역사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픔과 기쁨, 그들이 직면한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싶어 하는 사랑이 없다면 역사 공부는 그저 단순한 지식을 나열하는 잡학의 집합체가 될 뿐이니까! 낯설지만 구석구석 돌아 ‘한 바퀴’로 마무리하다 이 여행은 인류가 비옥한 강 유역을 터전으로 삼아 ‘4대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의 포문을 연 이래 그것이 흘러온 큰 흐름을 따라 지역별로 진행된다. 서아시아 지방에서 시작된 인류 문명이 유럽 대륙을 거쳐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그것이 동아시아 대륙을 넘어 아프리카와 현대의 서아시아에 영향을 주고 변화를 일으키는 모습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이다. 물론 독자들은 이러한 흐름을 낯설게 여길 수 있다. 대부분의 세계사 공부가 시대 구분에 따라 유럽사와 중국사 중심으로 움직일뿐더러 학교나 여러 책에서 배우는 세계사 역시 이 지역의 역사를 커다란 구멍으로 남겨둔 탓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눈과 귀를 자극하는 갖가지 분쟁으로 가장 아픔을 겪는 지역이 어디인지, 인류는 왜 역사상의 실책이나 오류에서 바른 답을 찾아내지 못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본 독자라면 새롭게 짜인 이 여행길에 기꺼이 동참할 것이다. <청년을 위한 세계사 강의2>, 이렇게 읽자 2권은 총 4부 9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부 <아메리카, 사람과 삶이 바뀌다>에서는 15강과 16강에 걸쳐 중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의 면면을 살핀다. 특히 원주민들의 문명을 파괴하면서까지 유럽의 문명을 이식했던 제국의 침략과 정복,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의 건국과 발전 과정이 주를 이룬다. 2부 <동아시아, 날개를 펴고 세계사를 날자>는 아시아 편이다. 17~19강은 각각 고대 중국과 중세 중국, 근세 및 근대의 중국을 다룬다. 중국이 ‘중국으로’ 태어난 배경과 역사, 분열과 다양성, 중화사상의 발로 및 중국이 천하의 중심에서 어떤 경로를 거쳐 변방으로 가게 되었는지를 살핀다. 20강은 우리와 가까운 일본, 동남아시아, 그리고 인도의 역사 이야기다. 우리에게는 가장 아픈 손가락인 일본, 이제는 우리의 동반자로 인정해야 하는 동남아시아, 그리고 남아시아의 중심인 인도를 다룬다. 3부 <전쟁으로 하나 된 세계사, 비극의 끝을 바라며>는 『청년을 위한 세계사 강의1,2』를 통틀어 가장 가슴 아픈 장이다. 21~22강에 걸쳐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비극인 제1~2차 세계대전을 다루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장을 통해 제국주의가 세계에 뿌린 비극을 살피고 인류가 겪은 환란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4부는 <세계의 분쟁, 보는 눈을 바꿔야 해답이 보인다>이다. 마지막 강의인 23강에서 독자들은 유럽에서 넘어온 문명이 아프리카에 영향을 미친 모습을 살핀 후 인류 문명이 시작되었던 서아시아로 다시 돌아가 인류에게 남겨진 과제들을 보며 긴 여행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다. 친절하고 따뜻한 설명, 독자가 역사 속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질문들, 직접 여행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은 물론 각 강의 말미에 수록된 <동시대 지구촌 넘나들기>와 <테이블 토크>는 세계사 읽는 재미를 배가해줄 것이다.수백 명에 불과했던 에스파냐인들이 아스텍과 잉카와 같은 거대 제국을 이처럼 5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듯이 에스파냐 무기의 우월성이 큰 몫을 차지합니다. 원주민들은 당시 철기를 사용하지 않았고 수레바퀴가 없었으며 무기라고는 고작해야 창과 칼, 화살뿐이었어요. 이에 비해 에스파냐가 가진 대포, 소총, 석궁 등은 원주민들에게 공포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또한 말(馬)이라는 ‘무기’가 큰 역할을 담당했는데요. 말을 타고 내달리는 ‘백인’ 에스파냐인들을 보면서 그동안 ‘라마’만 접했던 원주민들은 겁을 집어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제국의 강력한 정복 전쟁에 반감을 품고 있던 주변 부족들을 꾀었으며, 말린체와 같은 내부 사람을 이용해 적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린 것. 이 모두가 이유라 할 수 있지요. 그러나 무엇보다 당시 에스파냐인들이 장착한 가공할 만한 최강의 병기는 천연두?홍역?발진티푸스와 같은 전염병이었다고 합니다. 구대륙 사람들에게는 이미 면역이 생긴 전염병이 신대륙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었던 거예요. 코르테스의 군대가 멕시코 해안에 상륙하면서 전염병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전염병이 전파되는 속도가 군대의 진군보다 빨라 에스파냐 군대는 병을 뒤따라 진격하는 꼴이었다고 합니다. 테노치티틀란에 입성할 때엔 시체나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피해 도시로 들어서야 했고요. 피사로가 잉카 제국을 공격하러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잉카 제국 역시 이미 전염병이 만연하여 당시 인구 3천5백만 가운데 2/3가 사망했을 만큼 모든 사회?정치 체제가 거의 붕괴 상태에 있었던 거죠. 이어 왕까지 병으로 사망하자 왕위 계승을 둘러싼 다툼이 벌어졌고요. 사정이 이러한데 외부의 적을 방어할 수 있었겠습니까? 거기에 백인들이 가져온 질병뿐 아니라 에스파냐 군대의 집단적이고 계획적인 학살로 무수한 생명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한 황금에 눈이 먼 정복자들의 가혹한 노동력 착취로 기존 사회와 가정이 파괴되었고요. 이러한 여러 요인들로 원주민 인구는 급격히 감소합니다. 그 결과 또 하나의 비극이 시작되는데요. 바로 아프리카에 살고 있던 흑인들이 노동력 충당 목적으로 아메리카에 유입된 것입니다._<15강 중남아메리카_찬란함과 아픔의 기억을 넘어> 중국의 근대사에서 첫 번째 시작점으로서 꼭 알아두어야 할 사건이 바로 ‘아편 전쟁(1840~1842)’입니다. 19세기 전반기까지 청의 국제 무역은 이미 살폈던 것처럼 광둥을 중심으로 한 공행 무역으로 특허 상인만이 상행위를 하는 제한적 무역 형태였죠. 중국의 차, 비단, 도자기와 서양의 은이 교환되는 구조로서, 당시 영국에서는 차 마시는 습관이 유행하여 차는 영국인의 필수기호품이 되었고 수입이 급증했습니다. 반면, 영국 동인도 회사가 수출하는 향료, 보석, 모직물, 시계 등등은 필수품이 아니어서 중국 내 소비가 미미했지요. 그러다 보니 유럽 입장에서는 항상 수입 초과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영국은 1793년 불평등한 무역 구조를 개선하고 무역 규모를 확대하기 위 해 조지 매카트니 백작을 보내 건륭제를 알현하기도 했지만 제안을 거절당했죠. 이에 영국은 정상적인 무역으로는 만회할 방법이 없다고 판단해 아편을 대량으로 밀수출하게 됩니다. 결국 아편의 유입으로 청의 국민 건강은 악화되었고, 은의 유출로 재정 상황 또한 악화되면서 청 정부에서는 아편 엄금론이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도광제(1782~1850, 건륭제의 손자이자 가경제의 아들) 시대의 흠차대신이었던 임칙 서(1785~1850)가 아편을 몰수해서 1,280톤의 아편을 소각했는데요. 이를 구실로 영국 산업 자본가들은 “청나라가 무역의 자유를 침해하고 사유재산을 몰수했다”고 비난하면서 영국 정부와 의회에 압력을 가했고, 이에 영국 정부는 원정군을 파견합니다. 이로써 ‘제1차 아편 전쟁’이 시작된 것이지요. 결국 영국의 군사적 침략에 패배한 청은 그 결과로 ‘난징 조약’을 체결(1842)할 수밖에 없었고, 이때부터를 중국사에서 근대사라고 부릅니다._<19강 근세 및 근대 중국_천하의 중심에서 변방으로> 제2차 세계대전은 그야말로 세계의 대전이었습니다. 전장이 주로 유럽이었던 1차 세계대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요. 서부와 동부 유럽, 중?일 전쟁, 태평양 전선 등의 전쟁 지역이 매우 광범위했습니다. 전사자는 약 6천만 명으로 군인이 2천만 명에 민간인 희생자가 약 4천만 명에 달했다고 하니, 인류 최대의 비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게다가 2차 대전 중 벌어진 학살은 인간으로서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만행이었습니다. 일본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1937년 난징 등에서 대학살을 감행했고, 포로 학살 등 여러 전쟁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강제 공출 및 징병, 징용을 실시하면서 여성들 또한 강제로 군 위안부로 삼아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었고요. 심지어 만주의 731부대에서는 살아 있는 인간을 ‘마루타’라 부르며 생체 실험을 하는 상상조차 못할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또한 나치 독일은 ‘인종 청소’라는 명목으로 유대인과 집시, 장애인 등을 학살했고요(그 수를 모두 합하면 900만에서 천만 명 정도에 이른다고 합니다). ‘엄청난 대재앙’ 또는 ‘대학살’을 뜻하는 일명 ‘홀로코스트(Holocaust)’는 폴란드 아우슈비츠의 유대인 포로수용소에서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이 독가스 실에서 학살된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유대인을 학살한 것도 모자라 시체에서 나온 기름으로 비누를 만들고 머리카락으로 방한용 군복을 만들기도 했다니, 그런 일까지 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악한 모습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미국 또한 1945년 3월 도쿄 대공습에서 일본 도쿄와 그 주변 수도권 일대를 폭격해 민간인 15만 명을 살상했는데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같은 해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투하해 약 34만 명의 일반 시민을 학살했습니다. 이처럼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에서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로 남았고, 이후 전 세계인은 이 같은 전쟁이 두 번 다시 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게 됩니다. “인류가 3차 세계대전에서 어떤 무기로 싸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만약 4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돌로 싸울 게 분명하다”고 하면서 농담처럼 던지는 말은 두 번에 걸쳐 일어났던 세계대전의 가공할 만한 위력을 참작할 때 앞으로 있을 세계대전은 인류를 석기 시대로 돌려놓을 것임을 뜻하는 웃지 못 할 경고겠지요._<22강 제2차 세계대전(1939~1945)_번영을 위한 파괴, 그 역설의 비극>
예수에게 도를 묻다
삼인 / 이현주 지음 /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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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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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지음
떠나지 않아도 행복하다
돈키호테 / 이현숙 지음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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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지음
이현숙 시집. 시인은 지난 겨울 찾아간 옛 마을의 숲, 강가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고 그것을 사진과 글로 표현하였다. 그는 그 자연 속의 비밀을 엿본 한 마리 새이다. 그 시크릿 가든에서 새는 찌르륵 단 한번 노래하고 하늘로 열린 높은 나뭇가지들 사이로 날아갔다. 그는 오늘도 마스네의 명상곡을 들으며 강변의 사막에 서 있다.제1부 소리쟁이들의 노래 나의 소리쟁이들과 함께 부른 노래 봄빛이 천천히… / 봄 섬을 찾아서 / 봄 편지의 우표 / 백사장의 연꽃은 라흐마니노프가 듣고 싶다 올리브 그린 머플러 / 이웃집의 꽃 / 불꽃놀이 / 황갈색 포장지에 싸인 오월의 마가렛 초여름의 프롬네이드 / 꽃과 바다 / 유월이 오면 골든웨이브가… / 바리에이션 / 걷는 시인 /축복의 잔 단순한 기쁨 / 작은 섬 / 산딸기 주스 / 소나티네 / 사막의 여름 / 검은 잠자리의 꿈 / 소리쟁이의 노래 강을 생각하며 / 초원에서 길을 찾으며 / 무엇을 할까요 / Primrose 향 / 아열대의 그늘 / 물소리 들리네 비 개인 날 숲으로 가는 길 / 하늘 식탁보를 깐 잔치 / 두 번째 피는 꽃들 / 색채의 느낌 / 늪 위의 그린들 떨리는 너의 물그림자 위에… / 생각하는 갈대 / 가을길에서 / 한낮의 언덕길에서 앙리 루쏘의 판타지 / 이 계절의 시간 / 마른 가지 위의 기도 / 오늘 갈대숲을 걸어가서… 어느 날의 바다 산책 / 골드 링의 맹세 / 루앙의 숲길을 간 사람 / 우화석 제2부 강변의 사막 강변의 사막에서 풍경 이야기 / 오페라의 유령 1 즐거움 2 슬픔 3 강변의 사막 4 그날들 / 크리스마스 날의 산책 / 남이 하는 말 도자기 인형 / 물가의 샐비어 / 오! 코스모스 / 그 시간에 그곳에 가면 좋은 것은 양떼같이 하얀 지붕을 인 집 / 어머니와 나 / 아름다운 그릇들 / 이사 오던 날의 동백나무 / 꽃이 아름다울 때 할머니와 가족 / 로뎀나무 아래의 휴식 / 흰눈 내리는 날의 결혼식 / 일요일 아침의 Choral / 11월생을 위하여신춘문예나 문예지를 통해 소위 "등단"이란 것을 하지 않은 사람을 시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김사인 시인은 주류 시단에 비판적 시선을 던지며 "어제 시를 쓴 이"가 시인이라고 말한다. 시가 삶에 있어서 어떤 "애쓴 흔적"이라면 지금 살고 있는 곳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는 사람이 그 애쓴 흔적을 시로 표현했을 때 그를 시인으로 불러도 좋으리라. 시인은 지난 겨울 찾아간 옛 마을의 숲, 강가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고 그것을 사진과 글로 표현하였다. 그는 그 자연 속의 비밀을 엿본 한 마리 새이다. 그 시크릿 가든에서 새는 찌르륵 단 한번 노래하고 하늘로 열린 높은 나뭇가지들 사이로 날아갔다. 그는 오늘도 마스네의 명상곡을 들으며 강변의 사막에 서 있다. 이 겨울에도 강에는 물이 흐르고 물새들이 강과 그 언저리에서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차가운 돌과 하얀 모래흙이 사색으로 빛난다.
2017 천장크레인운전기능사 필기
서원각 / 자격시험연구소 엮음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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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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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시험연구소 엮음
▶ 특 징 단원별 핵심이론정리 마무리 TEST 최신 기출문제 수록 이론학습 후 문제로 바로 확인 Part 01. 천장크레인 구조 천장크레인 구조 단원확인문제 Part 02. 기계장치 기계장치 단원확인문제 Part 03. 전기장치 전기장치 단원확인문제 Part 04. 안전장치 안전장치 단원확인문제 Part 05. 유지관리 유지관리 단원확인문제 Part 06. 운전 운전 단원확인문제 Part 07. 줄걸이 줄걸이 단원확인문제 Part 08. 안전관리 안전관리 단원확인문제 Part 부록 기출문제 파이널 테스트 기출문제 파이널 테스트
멘토링패드 : 설교
솔라피데출판사 / 솔라피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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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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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삶이 변화되고, 영혼이 살아나는 감사 전용 패드로,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맺을 수 있도록 개인의 영육 간의 충만한 삶과 풍성한 생활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책이다.설교 주제 성구 성경전서 개요(약어표) 성경을 내 손안에The Bible in my hand 성경의 위대한 장Great Chapters of The Bible 멘토링노트 설교 활용법! 멘토링노트 설교 본문 하나님의 말씀! - 성경의 유일성, 성경의 권위삶이 변화되고, 영혼이 살아나는 멘토링패드 - 설교 「멘토링 설교」는 삶이 변화되고, 영혼이 살아나는 설교 전용 패드로, 개인의 친숙한 성경 이해와 하나님과의 풍성한 교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점에서 현 시대를 통찰하고 분별하도록 새롭게 구성된 책입니다. 이 율법책의 말씀을 늘 읽고 밤낮으로 그것을 공부하여, 이 율법책에 씌어진 대로, 모든 것을 성심껏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가는 길이 순조로울 것이며, 네가 성공할 것이다!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유일성 ○책 중의 책! -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도, 성경 이외의 것을 가르치는 것은 합당한 일이 아니다(벨직 신앙고백서The Belgic Cofession). ○종교개혁의 꽃! - “오직 성경Sola Scriptura)”으로만 절대권위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개혁신앙가들은 성경만을 하나님의 유일한 계시라고 증거한다. ◆성경의 권위 ○성경의 참된 저자는 하나님이시다(딤후 3:16, 벧전 1:21). ○성경의 권위는 모든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성경은 완전하고, 진리의 성령으로 종결되었으며, 성경은 명료하다(시 119:105, 벧후 1:19).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17 내가 원하는 멘토링패드를 쉽게 만들고, 알차게 사용하기! 1년 내내, 6종 노트들을 별도 구매하여, 여러 노트들이 쉽게 교체가 가능! 페이지마다, 한영 성구들과 묵상 글들을 통해 삶을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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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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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