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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착한 가게
아트북스 / 박루니 지음 / 2013.08.23
14,000원 ⟶ 12,600원(10% off)

아트북스소설,일반박루니 지음
디자인의 도시 런던에서, 그저 아름다운 물건만이 아니라 ‘착한’ 물건을 만드는 디자이너-메이커를 소개한다. 쿨하고 예쁜 ‘공정무역’ 드레스부터 짝 잃은 서랍들을 맞춰 만들어낸 재활용 서랍장, 소규모 양조로 잃어버린 옛 맛을 되살려낸 맥주에서 소비자가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슈퍼마켓까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런던에서 소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공정무역, 리사이클과 업사이클, 디자이너-메이커, 협동조합)를 하는 13인의 젊은 디자이너-메이커 그리고 협동조합 설립자를 만나 이들이 하는 작업을 소개하고 이들이 ‘왜’ 이런 일을 하는지 그 이유를 들어본다.책을 내며 |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 런더너를 만나다 I. Fashion “옳은 게 예쁘다” | 사피아 미니(공정무역 패션 브랜드 ‘피플 트리’ 설립자) “지속가능한 디자인 너머를 생각해야 한다” | 크리스토퍼 래번(패션 디자이너) “디자인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미다” | 피파 스몰(주얼리 디자이너) “왜냐하면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니까” | 일레인 버크(가방 메이커) II. Wood Works “서로 가진 것을 나눈다” | 이스트 런던 퍼니처(가구 디자인 공방) “쓰레기란 아직 쓰일 곳을 찾지 못한 자원” | 루퍼트 블랜차드(가구 디자이너) “만질 수 있는 음악을 만든다” | 알렉스 비숍(집시 재즈 기타 제작자) III. Craft and Utility “버려진 물건을 사랑받도록” | 멜로디 로즈(업사이클리스트) “옳고 그름은 권위가 아니라 사람이 정한다” | 크리스 호튼(공정무역 카펫 ‘메이드 바이 노드’ 설립자) “결국 우리는 사랑하는 것만을 간직한다” | 제인 니 굴퀸틱(발명가) IV. Food “잃어버린 맥주 맛을 찾아서” | 에빈 오라오다인(커널 브루어리 설립자) “손으로 만드는 좋은 두부” | 닐 맥레난(클린 빈 토푸 설립자) “주민의 요구에 맞는 슈퍼를 만든다” | 피플스 슈퍼마켓(소비자 협동조합 슈퍼마켓) 런던, 자전거가 일상인 도시 | 보리스 바이크(런던의 자전거 대여 제도)디자인의 도시 런던에서, 그저 아름다운 물건만이 아니라 ‘착한’ 물건을 만드는 디자이너-메이커를 소개한다. 쿨하고 예쁜 ‘공정무역’ 드레스부터 짝 잃은 서랍들을 맞춰 만들어낸 재활용 서랍장, 소규모 양조로 잃어버린 옛 맛을 되살려낸 맥주에서 소비자가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슈퍼마켓까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착하고 아름다운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 공정무역, 지속가능성, 그린 디자인…… 요즘 들어 부쩍 귀에 자주 들리는 단어들이다. 자본주의 산업이 극도로 발달하면서 저개발 지역과 고도성장한 지역의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져 지구촌 한쪽에서는 지나치게 풍족한 물자가 결국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로 버려지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는 아이들도 부지기수인 세상이다. 이런 부조리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하는 작은 움직임이 환경과 사회와 경제를 해치지 않으면서 상품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고, 좀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정당한 대가로 저개발 지역의 노동력을 이용해 윤리적으로 올바른 상품을 생산하자는 공정무역 운동이다. 런던은 ‘디자인 시티’라고 불릴 정도로 탁월한 감각의 디자이너들이 포진해 있고 시 자체에서도 디자인에 크게 투자하는 도시다. 이 첨단 디자인의 도시 런던에서 공정무역과 디자이너-메이커 운동을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디자이너-메이커란, 과거에는 디자인과 제조가 분리되어 있어서 디자이너는 디자이너를, 업체는 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대량생산을 했다면, 이제는 디자이너 스스로가 제작자가 되어 다품종 소량의 상품 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이들을 말한다. 디자이너들 스스로가 소규모의 사업을 벌이기도 한다. 이는 디자인 학교에서 디자이너가 과잉 배출되면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젊은 디자이너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현실과도 무관하지 않다.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과 젊은 디자이너 자신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탈출구가 절묘하게 맞닿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런던은 유럽 중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비즈니스가 가장 활발한 도시라고 한다. 런던에서 눈에 띄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는 몇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공정무역 상품으로 한국 소비자들도 익숙한 커피(요즘은 스타벅스 같은 대형 커피 브랜드들도 공정무역을 표방할 정도다)에서부터 옷이나 장신구 같은 패션 아이템들까지 공정무역 상품 종류는 무척 다양하다. 둘째는 재활용이다. 리사이클이 이미 생산된 물건을 전문 업체에서 화학 처리를 통해 원료 상태로 돌린 다음 재사용하는 것을 말한다면, 업사이클은 물리적으로 물건의 형태와 쓰임새를 바꾸어 가치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세 번째는 디자이너-메이커로, 이전까지 디자인이 대량생산을 전제로 했다면 최근 두드러지는 경향은 디자이너들이 다품종 소량의 상품 제조에 직접 뛰어든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소규모 사업자들이다. 이는 사실 세 번째 경향인 디자이너-메이커와 떼어서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맥을 같이하는 움직임이다. 다섯째는 공유경제다. 쉽게 말하면 물건을 소유하는 대신 필요할 때만 빌려 쓸 수 있는 대여제도로 효용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덧붙여 사업체의 소유와 운영을 조합원들과 공유하는 협동조합도 있다. 이 모든 움직임이 비단 런던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런던에서 좀 더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을 뿐 한국에서도 그 움직임이 두드러지기 시작한 것들이다. 당장 포털 사이트에 ‘공정무역’이라는 키워드를 쳐 넣으면 공정무역 상품들을 파는 사이트들이 여럿 검색되고, 젊은 디자이너-메이커들이 스스로 만든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되고 있다. 협동조합은 최근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활성화되고 있다. 지은이는 런던에서 이런 움직임이 더 먼저, 더 활발히 일어난 이유가 “더 많은 실패를 더 먼저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말하자면 우리에겐 선배 격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이 책은 런던에서 소위 ‘지속 가능한
선거, 버려야 이긴다
한티재 / 김준수 지음 / 2017.12.11
15,000원 ⟶ 13,500원(10% off)

한티재소설,일반김준수 지음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선거에 대한 몇 가지 ‘착각’과 ‘거짓말’」에서는 말 그대로 후보자나 참모들이 빠지기 쉬운 선거에 대한 착각과 선거 때면 흔히 듣게 되는 거짓말에 대해 쓰고 있다. 2장 「선거란 무엇인가?」에서는 선거에 대한 정의를 통해 선거를 준비하는 초기부터 어떠한 관점을 지녀야 하는지를 서술했다. 3장 「선거 승리의 기본 원칙 - 이기는 선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내가 선거 준비를 시작하는 후보자와 참모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을 정리했다. 특히 “알아야 찍고(인지도), 좋아야 찍고(호감도), 찍어야 찍는다(지지도)”는 득표의 3단계와 “얻기 위해서는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는 ‘포기의 원칙’ 등에 대해서는 꼼꼼히 살펴보고 실제 선거에 적용해 보기를 권한다. 1장에서 3장까지가 이 책의 제1부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4장 「선거 전략 수립, 어떻게 할 것인가」, 5장 「선거 실행 전략의 수립」, 6장 「선거운동의 단계적 계획」은 이 책의 제2부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실전에서 ‘선거 전략 기획서’를 완성하기 위한 과정, 관련 자료를 어떻게 찾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적었다. 4장에서 6장까지 자세히 살펴보고, 이에 따라 실제 ‘선거 전략 기획서’를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한다. 이 과정이 바로 내가 강조하는 ‘기본’에 충실한 선거 준비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7장 「이기는 선거를 위한 필수 참고 자료」에는 지금까지 내가 선거에서 활용한 각종 조사·분석의 틀을 이해하기 쉽게 표로 만들어서 실었다. 이 책의 제3부에 해당한다.추천의 글 ‘포기하는 것이 얻는 것’이라는 담대한 조언 _ 노회찬 ‘이기는 전략’과 정치개혁의 이상 _ 배병인 재미있다, 쉽다, 깔끔하다 _ 서복경 여는 글 1장 선거에 대한 몇 가지 ‘착각’과 ‘거짓말’ 1. ‘내(후보자)가 좋아서 찍어준다’는 착각 2. ‘모두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착각 3. ‘중간층이 있다’는 착각 4. ‘집토끼는 이미 내 것이다’라는 착각 5. ‘선거에서 이기는 묘수가 있다’는 착각 6. ‘사람 보고, 공약 보고 찍어준다’는 거짓말 7. ‘남 욕하지 말고 자기 이야기하라’는 거짓말 8. ‘내가 움직이면 몇(백) 표’라는 거짓말 2장 선거란 무엇인가? 1. 선거는 ‘표’를 얻기 위한 게임이다 2. 선거는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3. 선거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4. 선거는 ‘정당’에 대한 투표이다 5. 선거는 ‘구도’이다 6. 선거는 (지지자의) ‘투표율’이다 7. 선거는 이슈이다 3장 선거 승리의 기본 원칙 이기는 선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1. 선거 승리를 위한 첫걸음 알아야 찍고, 좋아야 찍고, 찍어야 찍는다 (1) 인지도 상승을 위한 방법 (2) 호감도 상승을 위한 방법 (3) 지지도 상승을 위한 방법 2. 얻기 위해서는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1) 목표 대상을 축소해야 한다 (2) 하고 싶은 말을 ‘포기’하라 (3) ‘변화’를 포기하라 3. 1위와 두려움 없이 싸워야 한다 4장 선거 전략 수립, 어떻게 할 것인가 1. 선거 전략이란 무엇인가? 2. 상황분석 知彼知己면 百戰百勝이다 (1) 선거구 분석 지역을 모르면 이길 수 없다 (2) 유권자 분석 유권자를 모르면 이길 수 없다 (3) 경쟁 후보자 분석 경쟁자를 알아야 이긴다 (4) 우리 후보자 분석 ‘나’를 알아야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3. SWOT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1) SWOT 분석 (2) SWOT 분석 및 전략 수립 예시 4. 선거 기본전략 수립 (1) 선거 목표의 수립 (2) 선거 구도전략의 수립 선거 ‘판’을 어떻게 짤 것인가? (3) 표적집단 선정 및 전략 수립 누구에게 말할 것인가? (4) 선거 이슈전략의 수립 무엇을 말할 것인가? [1] (5) 선거 콘셉트(메시지)의 수립 무엇을 말할 것인가? [2] 5장 선거 실행 전략의 수립 1. 선거조직 (1) 참모조직 → 핵심조직 → 이슈조직 (2) 선거운동 조직 체계의 구성 (3) 명부 없이 득표 없다 2. 선거홍보 (1) 선거홍보 매체 무엇을 통해 말할 것인가 (2) 미디어 활용 계획 (3) 캠페인 프로모션 3. 선거유세 (1) 공개 장소에서의 연설대담 준비 (2) 선거 연설 4. 선거 재정 전략 6장 선거운동의 단계적 계획 1. 선거준비활동 및 예비선거운동 선거는 시작 전에 이미 승부가 결정된다 2. 정당 공천 경선과정 공천이 당선의 지름길이다 3. 단계별 계획 본선까지 단계별 핵심 실행 항목 (1) 1단계 : 선거준비 및 예비선거운동 (2) 2단계 : 정당 공천 경선운동 (3) 3단계 : 본선 준비기 (4) 4단계 : 본선 7장 이기는 선거를 위한 필수 참고 자료 1. (예비)후보자를 위한 분야별 체크리스트 (1) 전략홍보 (2) 총무·행정 (3) 조직 기획 (4) 온라인 2. 후보자 체크리스트 (1) 후보자 인터뷰 진행 자료 (3) 상대 후보 체크리스트 3. 선거구 일반 현황 조사 체크리스트 (1) 인구 및 주거 현황 (2) 경제 현황 (3) 각종 시설 및 조직 현황 4. 선거구 정치 지형 체크리스트 (1) 선거구 각급 공직자 현황 (2) 역대 선거 결과 5. 선거구 정책개발 조사 체크리스트 (1) 역대 선거 공약 (2) 지역 민원·숙원 사업 6. 선거 전략 구상 체크리스트 (1) SWOT 분석 (2) 후보 구도 분석 (3) 득표 목표 설정 (4) 표적집단 설정 및 득표전략 수립 7. 이미지 전략 및 홍보 전략 체크리스트 (1) 이미지 전략 (2) 홍보 논리 구상 참고문헌노회찬 국회의원, 김승환 교육감 당선을 이끈 김준수의 ‘선거 실전 매뉴얼’ ‘포기하는 것이 얻는 것’이라는 담대한 조언 저자 김준수는 저와 같이 민주노동당부터 진보신당, 정의당까지 산전수전을 겪으며 활동했던 정당인이며, 여러 선거를 치른 선거 전문가입니다. 2016년 제가 출마한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론조사를 주도하며 저의 당선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다수의 교육감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고, 특히 전북 교육감 선거에서는 김승환 교육감을 당선과 재선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장본인입니다. 이 책은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와 참모들 모두에게 훌륭한 교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좋은 정치를 준비하는 예비정치인들에게 중요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노회찬 (국회의원, 정의당 원내대표) ‘이기는 전략’과 정치개혁의 이상 이 책에서 독자들은 선거에서 ‘이기는 전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는 ‘이기는 전략’이 한국 정치의 개혁이라는 속 깊은 문제의식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또한 놓치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저자와 함께 한국 정치의 개혁이라는 이상을 공유하기 바란다. 전략 없는 이상은 공허하지만, 이상 없는 전략은 맹목이기 때문이다. ― 배병인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재미있다, 쉽다, 깔끔하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지금 열아홉이 된 내 아이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선거가 무엇인지, 유권자가 인식하는 정치의 세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이 정치적 결정에 이르는 경로는 무엇인지, 정치인과 유권자의 교감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민주주의에서 대표가 되고자 하는 자는 대표를 만들어주는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참 쉽게 풀어놓은 책이기 때문이다. 나는 정치학을 20년 넘게 공부했고 강의나 글로 이런 이야기들을 수도 없이 해왔다. 하지만 선거를 이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진 못했기에 필자의 경험과 능력이 부러웠다. ― 서복경 (정치학 박사,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위원)
재무제표, 돈의 흐름을 읽어라
비즈니스북스 / 강대준 (지은이) / 2025.10.17
21,000원 ⟶ 18,9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강대준 (지은이)
삼성, LG, SK, 현대차, 포스코, 카카오, 머크와 지멘스까지, 국내외 700개 기업이 열광한 강대준 회계사의 강의가 마침내 책으로 나왔다. 매출 1조 원이 넘는 대기업조차 현금 부족으로 무너지는 시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만으로는 기업의 진짜 얼굴을 볼 수 없다. 워런 버핏이 가장 중시하고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반드시 점검하는 지표, 바로 현금흐름이야말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가늠하는 핵심이다. 이 책은 페라리와 테슬라, 스타벅스와 이디야, 애플의 현금흐름 마법, 카카오의 복잡한 구조 등 생생한 사례를 통해 숫자 뒤에 숨은 기업의 진짜 이야기를 보여준다. 인터넷에서 재무제표를 찾는 법, 생성형 AI 활용 같은 기본기부터,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회사를 가려내는 8가지 현금흐름 패턴, 그리고 ‘잉여현금흐름’이라는 궁극의 기준까지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기업의 본질을 꿰뚫고 싶은 투자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CEO,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다루어야 하는 리더라면, 이 책에서 숫자 너머의 흐름을 읽어내는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 현금흐름을 보는 사람에게 부의 기회가 있다 제1부 숫자에 속지 말고, 흐름을 찾아라 — 재무제표의 본질을 읽는 첫걸음 제1장 현금흐름으로 파도타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비밀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경영 현장에서 얻은 깨달음 | 돈이 먼저 들어와야 사업이 잘 돌아간다 | 매출 확대만 추구하다가 망하는 이유 제2장 어떻게 정보의 한계를 넘어 기업을 읽을 것인가 회사 내부자와 외부자는 아는 정보가 다르다 | 재무제표로 안개 속 진실 찾기 | 워런 버핏이 알려준 투자의 비밀 제3장 돈의 흐름을 남긴 기록, 회계의 여정 회계란 ‘모아서 계산하는 것’ | 메디치 가문부터 월스트리트까지, 돈의 역사 | 옛날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관리했을까 |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돈 감각 제4장 재무제표, 어디서 어떻게 찾아볼까? 재무제표는 어디에 있는 거야? | 전자공시시스템 DART 활용법 | 실전! DART에서 재무제표 보기 | 기업 IR 페이지에서 재무제표 찾기 | 네이버, 야후, 블룸버그 등 포털 사이트 활용법 | 생성형 AI, 재무정보 탐색의 강력한 도구 제5장 페라리가 알려준 투자의 기회 다큐멘터리에서 찾은 비즈니스 아이디어 | 기업 분석, 일상에서 출발하자 | 숫자로 기업의 본질 꿰뚫어 보기 제6장 재무제표 분석,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매출과 자산의 외형만 보다가 놓친 것 | 재무제표 종류와 분석 포인트 | 재무제표는 따로따로 보면 안 된다 제7장 재무제표, 5개의 렌즈로 보는 기업의 세계 재무상태표: 지금 이 회사 체력은 어떤가 | 손익계산서: 수익과 비용의 줄다리기 | 현금흐름표: 벌어들이고, 키우고, 조달하는 돈의 순환 | 자본변동표: 나이테처럼 새겨진 자본의 흔적 | 주석: 숫자 뒤에 숨은 맥락 | 5가지를 함께 봐야 전체 그림이 보인다 제8장 비율 너머에서 발견하는 기업의 진짜 가치 재무제표 분석의 4가지 핵심 축 | 기업 상태를 파악하는 5가지 핵심 비율: 수익성, 유동성, 안정성, 활동성, 성장성 | 기간별 분석과 기간 내 분석 | 숫자로 나타나지 않는 가치들도 중요하다 제2부 매출에 속지 말고, 본질을 읽어라 — 겉으로 보이는 성장의 함정을 넘어 제9장 매출액, 정말 믿어도 되는 숫자일까? 가장 많이 쓰이는 재무 지표, 매출액 | 매출과 수익, 이익은 어떻게 다른가 | 매출액 심층 분석: 당근마켓과 농심 사례 | 계산대 금액이 매출은 아니다 제10장 거래액 vs. 매출액, 헷갈리지 말자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거래액이란 | 우아한형제들 사례로 보는 거래액과 매출의 차이 |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인가 제11장 매장은 이디야가 더 많은데 매출은 스타벅스가 더 높은 이유 프랜차이즈 사업의 2가지 매출 구조 | 스타벅스와 이디야의 격차는 어디서 왔나 | 유통 플랫폼 기업의 매출 인식: 쿠팡 사례 제12장 기업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순매출 총매출과 순매출의 차이 | 매출에서 빼는 항목들로 알 수 있는 것 | 분식회계를 막는 순매출의 역할 제13장 매출의 흐름과 가치사슬 매출은 어떤 경로로 흘러갈까? | 매출 흐름: 제조사 → 유통사 → 소비자 | 용어를 정확히 써야 헷갈리지 않는다 | 매출은 곧 가치의 흐름이다 제14장 업종마다 다른 매출 계산 시점 매출은 언제 인식될까? | 업종별로 달라지는 매출 인식 시점 | 복합 기업의 매출 제대로 읽기: 삼성물산 사례 제15장 지배구조라는 퍼즐, 기업의 숨은 연결고리를 찾아라 비행기에서 시작된 궁금증 | 사업보고서와 IR 자료로 지배구조 파악하기: 제주항공 사례 | 복잡한 지배구조 해부하기: 카카오 사례 제16장 지배구조라는 매트릭스, 연결재무제표로 해석하다 연결재무제표가 왜 필요할까? | 기업의 전체 실력 평가에 꼭 필요하다 | 별도와 연결, 함께 분석해야 한다 | 별도에서는 보이지만 연결에서는 사라지는 숫자: 삼성전자 사례 제17장 지분법손익까지 봐야 전체 그림이 보인다 모회사의 지배력이 어느 정도인가 | 종속회사와 관계회사의 회계처리 방법: 통합과 지분법 | 지분법 손익으로 인한 당기순이익 변동성: SK텔레콤 사례 | 투자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 공정가치금융자산 vs. 관계회사 제18장 하나의 매출 뒤에 숨어 있는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 분석 방법 | 입체적 사업부문 분석: 하이트진로 사례 | 사업부문별 분석이 중요한 이유: LG화학 사례 | 투자자들의 관성적 분석이 부른 참사: GE 사례 | 부문별 공시 강화로 나아가는 회계기준 제3부 이익에 속지 말고, 진짜를 가려라 — 현금으로 이어지는 힘 분석하기 제19장 손익계산서 구조 완전 해부 손익계산서를 볼 때 업종부터 생각하자 | 각 항목이 기업 활동과 어떻게 연결되나 | 손익계산서 각 항목의 의미 | 전략적 의사결정의 토대가 되는 손익계산서 제20장 손익계산서에서 읽는 기업 DNA 손익계산서와 원가 구조의 관계 | 원가 구조 사례: 로마네콩티 vs. 대량 생산 와이너리 | 레버리지 효과와 원가 구조 제21장 이익 해석의 길, 재무상태표라는 인생 지도 과거를 기록해 미래를 예측하는 재무제표 | 왜 ‘밸런스 시트’라고 부를까? | 복식부기의 아버지 파치올리 이야기 | 재무상태표부터 봐야 하는 이유 제22장 재무상태표 항목별로 속속들이 분석하기 재무상태표의 전체 구조 | 자산 항목 들여다보기 | 부채 항목 분석하기 | 자본 구성 이해하기 제23장 이익을 번역하는 글로벌 공용어, EBITDA 경영이든 투자든 용어를 아는 것이 기본 | EBIT란 무엇인가 | EBITDA란 무엇인가 | 기업가치 평가의 핵심 EBITDA와 EV/EBITDA | EBITDA의 한계, 현금흐름표로 보완하자 제24장 좋은 이익vs.나쁜 이익, 돈의 흐름이 기준이다 이익의 진짜 가치는 결국 돈으로 들어왔는가에 달렸다 | 이익의 질 관리하기: 머크 사례 | 이익의 질을 좌우하는 비현금성 비용 | 현금흐름의 타이밍 게임: 운전자본 관리 | 반복 가능한 이익과 현금흐름의 중요성 제25장 운전자본은 기업의 산소다 균형의 예술, 운전자본 관리 | 운전자본 관리의 성공과 실패 사례 | 순운전자본 제대로 해석하기 | 순운전자본 관리: 월마트와 쿠팡 사례 | 운전자본 관련 회전율 지표: 삼성전자 사례 | 운전자본 관리가 기업 생존을 좌우한다 제4부 겉모습에 속지 말고, 돈의 길을 따라가라 — 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치의 흐름 제26장 이기는 기업 vs. 지는 기업 시대 변화에 맞춘 유연함: 마이크로소프트의 승리 | 과거 영광이 족쇄로: 노벨의 몰락 | 비즈니스 모델과 현금흐름의 차이가 만든 결과 | 계속 이기는 기업의 조건 제27장 특명! 현금전환기간을 줄여라! 들어오는 것은 빠르게, 나가는 것은 늦게 | 현금전환기간이란? | 현금전환기간 관리의 신: 애플 사례 | 애플과 폭스콘의 상반된 입장 | 우리 현금은 제대로 돌고 있는가? 제28장 현금흐름의 세 갈래 영업활동 현금흐름: 본업 성과를 보여주는 척도 | 투자활동 현금흐름: 미래를 위한 투자 | 재무활동 현금흐름: 자금 조달과 상환의 흐름 | 3가지 활동의 유기적 연결 제29장 현금흐름으로 보는 성장과 위기: 8가지 패턴 분석 조정을 거쳐야 드러나는 영업활동 현금흐름 | 패턴 분석으로 현금흐름의 큰 그림 읽기 | 8가지 현금흐름 패턴의 구체적 사례 | 패턴 분석 능력 키우기 제30장 현금은 흘러야 힘이 된다 그냥 쌓아둔 현금은 자산이 아니라 짐이다 | 현금이 많아도 기업에 득이 되지 않는 이유 | 현금이 일하게 하는 법: 알파벳, 엔비디아, 디즈니 사례 제31장 시대별 핵심 지표의 변천사: 매출에서 잉여현금흐름까지 시대에 따라 바뀌어온 기업 평가 기준 | 지금 당신은 어느 시대 지표를 보고 있는가? 제32장 잉여현금흐름이라는 진짜 주인공의 등장 기업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진짜 돈 | 잉여현금흐름은 어떻게 계산할까? | 잉여현금흐름이 기업 평가의 핵심 지표인 이유 | 잉여현금흐름으로 할 수 있는 많은 일들 |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 잉여현금흐름 에필로그 | 숫자에 담긴 돈의 흐름을 읽어내자매출 1조 기업도 흑자도산하는 시대, 기업의 운명을 쥔 결정적 숫자를 읽어라! 매출이나 이익보다 중요한 ‘현금흐름’으로 알짜 기업을 가려내는 최신 재무제표 분석 가이드! ✓ 재무제표 읽는 법부터 최신 회계 트렌드까지 한 번에! ✓ 삼성·애플 등 실제 국내외 기업 사례로 배우는 생생한 분석 노하우 ✓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비즈니스 모델 구별법 ✓ 위험 기업을 미리 알아채는 재무 시그널 파악하기 ✓ 기업의 진짜 가치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 완벽 해설! “흑자인데 왜 회사가 망할까?”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만으로는 기업의 진짜 상태를 읽어내기 어렵다. 삼성, LG, SK, 현대차, 포스코, 카카오, 머크, 지멘스 등 국내외 700개 기업에서 앞다퉈 초청하는 강대준 회계사는 경영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제표를 읽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제는 매출이나 이익보다 ‘현금흐름’을 봐야 한다는 것. 흑자도산, 분식회계, 화려한 외형에 가려진 위기의 징후까지, 현금흐름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워런 버핏이 주목한 ‘현금흐름의 힘’ 10년 뒤 살아남을 기업을 구별하는 기준! 과거에는 매출 규모가 기업의 성공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였고, 그 다음엔 이익을 중요하게 봤다. 지금은 현금흐름의 시대다. 매출은 회계상 조작이 가능하고 이익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현금의 움직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이 가장 중시하고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이 반드시 점검하는 수치가 바로 현금흐름이다. 책은 스타벅스와 이디야의 매출 구조 차이, 우아한형제들의 거래액과 매출의 구분, 카카오의 지배구조 분석, 페라리, 테슬라, 당근마켓과 삼성전자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기업들의 실제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며 기업을 분석하는 핵심 요령을 전달한다. 저자는 ‘현금전환기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돈이 들어오는 것은 빠르게, 나가는 것은 늦게 조절하는 애플의 전략이 지금의 경쟁 우위를 만들어냈음을 짚는다. 또한 현금흐름의 8가지 패턴 분석을 통해 성장하는 기업과 위기에 빠진 기업을 가려내는 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잉여현금흐름’이라는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개념을 통해 기업이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진짜 돈이 얼마인지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10년 뒤 살아남을 기업을 구별하는 결정적 기준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재무제표 해석법 현금흐름 시대의 든든한 나침반 재무제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업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매출 뒤의 비즈니스 모델, 이익 구조에 담긴 기업의 DNA, 현금흐름에 드러난 경영진의 전략과 실행력까지 통찰할 수 있다. 책은 또한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재무제표를 찾는 방법부터 전자공시시스템 DART와 네이버 등 포털 활용법, 생성형 AI를 통한 정보 탐색법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재무제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기초 지식부터 깊은 통찰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기업을 보는 안목이 필요한 시대, 이 책은 경영자와 창업자, 투자자는 물론 재무제표 분석을 배우려는 실무자와 학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현금흐름 중심의 새로운 안목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한때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일하며 현장을 경험한 적이 있다. 어느 시점에 회사에서 출시한 신제품이 시장에서 예상보다 훨씬 큰 인기를 끌었다. 바이어들로부터 추가 주문이 쏟아져 들어왔고, 회사 내부에서는 당장 생산을 2~3배로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빗발쳤다. 하지만 그 회사의 창업주는 차분하고 냉정하게 지시했다. “주문이 늘었다고 해서 무턱대고 생산하지 말고 반드시 선수금을 확보한 뒤에 움직이세요. 우리가 제품을 생산하기 전에 돈이 들어와 있어야 합니다.” … 그 결과 회사의 재무상태표에는 은행 차입금은 물론 매입채무가 전혀 남지 않았다. OEM 제조사 역시 회사가 생산 대금을 신속히 지급했기 때문에 추가 생산설비를 마련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생산하자마자 바로 납품하는 상황이었기에 재고 관리 부담도 없었다. 이처럼 현금흐름의 원칙이 지켜지자 전체 공급망이 믿기 힘들 정도로 매끄럽게 돌아갔다. _ ‘제1장 현금흐름으로 파도타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비밀’ 중에서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재무제표 탐색과 분석 과정에서 강력한 조력자로 자리 잡고 있다. 예전에는 DART나 기업 IR 페이지를 일일이 뒤져야만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AI에 단 한 줄만 물어봐도 빠른 길잡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최근 3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 추이를 알려줘.”라고 질문하면, AI는 방대한 보고서 속 수치를 요약해 보여주거나 비교 분석의 관점을 제시한다. 또 “애플의 잉여현금흐름 패턴은 어때?”라고 물으면, 공개된 글로벌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큰 흐름을 짚어준다. 물론 AI가 원천 데이터를 직접 검증해주는 것은 아니다. 숫자 하나하나의 정확성은 반드시 DART, 기업 IR 자료, 공식 보고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AI의 진짜 가치는 따로 있다. 수백 쪽짜리 보고서 속에서 어디를 먼저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핵심을 요약해주는 능력이다. _ ‘제4장 재무제표, 어디서 어떻게 찾아볼까?’ 중에서 2023년도 삼성전자의 별도재무제표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띈다. 영업손실이 11조 원이나 되는데도 당기순이익이 무려 25조 원에 이르렀다. 영업외수익, 그중에서도 배당금수익이 29조 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 막대한 배당금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바로 삼성전자가 보유한 232개의 종속회사와 6개의 관계회사 등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연결재무제표에서는 배당금수익이 29조 원이 아니라 1,642억 원으로 나타난다. 왜 그럴까? 연결재무제표에서는 삼성전자와 그 종속회사들을 단일 회사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비유하자면, 내가 내 통장에서 또 다른 내 통장으로 돈을 이체한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종속회사들로부터 배당금을 받는 것 역시 연결 기준에서는 자기 돈을 자기에게 준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이유로 연결재무제표에서는 이런 ‘내부 배당’을 영업외수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삼성전자가 종속회사들로부터 받은 배당금은 연결재무제표가 아닌 별도재무제표에서만 보이는 독특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모회사와 종속회사 간의 거래가 연결 기준에서는 조정되기 때문이다. 이런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별도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를 균형 있게 분석하는 핵심이다. _ ‘제16장 지배구조라는 매트릭스, 연결재무제표로 해석하다’ 중에서
행복 정거장
북오션 / 박성철 엮음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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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소설,일반박성철 엮음
현대인들의 메마른 정서를 달콤한 단비와 같은 에세이를 통해 촉촉이 적셔 주고 있는 '파워라이터 박성철'의 행복 예찬론. 사람 향기 가득한 오아시스에서 정갈하게 길어 올린 찬란한 행복. 사람 향기 물씬 풍기는 오아시스에서 인생, 사랑, 행복, 희망, 영혼을 주제로 한 91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서문_ 행복한 첫걸음 # 1 Story >>> 소중한 인생을 그리다 ● 남은 것은 사랑뿐 ● 아버지의 노트 ● 용서한다는 것은 ● 사랑으로 변하는 당신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 2천 불짜리 우유 ● 마음의 소리가 들리나요? ● ‘우리’가 사라져가는 세상 ● 천국과 지옥 사이에는 배려가 있다 ● 믿음이 없는 곳에 비극이 ● 사랑의 기적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 너희는 둘이잖아 ● 토끼가 달 속에 있는 이유 ● 그가 힘들어할 때 달려가세요 # 2 Story >>> 사랑의 위력으로 ● 당신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 버릴 때 더 아름다운 것 ●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사람 ● 우리는 어디서 태어났을까? ● 천사는 자기 하기 나름 ● 말하지 않아도 알아 ● 거짓말을 낳는 거짓말 ● 귀뚜라미 소리와 동전 소리 ● 장님의 등불 ● 어느 왕의 위대한 사랑 ● 한 걸음, 한 걸음씩 ● 푸른 풀밭과 순한 양 ● 반쪽과 하나 ●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 당신 ● 행복은 가까이에 # 3 Story >>> 행복의 노을 속으로 ● 연습 없는 나의 인생 ● 진정한 가르침 ● 어느 회사의 입사시험 ● 하나님이 싸준 도시락 ●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 자존심을 무너뜨린 한 마디 ● 있어야 할 자리 ●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 실오라기의 힘 ● 잡초가 존재하는 이유 ● 열렬히 사랑했노라 ● 인생이란 비스킷 상자와 같은 것 ● 돈과 맞바꾼 소중한 기회
한 걸음 더
쿰란출판사 / 김은일 지음 / 2016.01.27
13,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은일 지음
추천의 글 _ 홍의식(영흥중·고등학교 이사장, 유달제일교회 장로) 머리말 작은 것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왕상 17:8-16) 갈등 해결의 비결(창 13:1-13) 가시의 의미(고후 12:7-9) 김 목사의 돈 이야기(히 13:5) 광야학교(출 13:17-22)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9-10) 사순절, 고난을 향한 인생(사 53:4-6) 고난을 바라보는 시각(시 119:67-72) 부활절, 십자가와 부활(눅 24:1-7) 힘주기(벧전 5:7) 이것까지 참으라(No more of this)(눅 22:47-51) 나 때문에 지신 십자가(사 53:5-6; 눅 9:23) 창립기념주일,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행 13:1-3) 듣는 마음, 지혜(왕상 3:4-12) 절망하지 마세요(욘 2:1-4) 위기를 기회로(사 43:14-21) 맥추절의 감사 자세(신 16:9-12)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는 삶(딤후 1:1-2)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창 14:13-16) 겸손과 망각의 은혜로(빌 3:12-14) 추수감사절, 범사에 감사하는 삶(빌 4:11-13) 광풍과 순풍(시 107:23-32) 쉼(마 11:28) 한 걸음 더(마 26:36-39) 감격할 줄 아는 사람(요 9:1-7) 한계상황 앞에서(막 9:9-13) 대림절, 주의 길을 예비하라(눅 3:3-6) 성탄, 임마누엘 성탄(마 1:20-25) 믿음과 기도(막 9:14-29) 송구영신, 진정한 새로움(고후 5:17)여러 권의 칼럼집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김은일 목사의 첫 번째 설교집이다. 복음주의적 설교, 들려지는 설교, 인견적 설교를 추구하는 저자의 설교는 깊은 영적 묵상이 있는 메시지와 함께 누가 들어도 이해가 되고 깊은 성찰을 하게 한다. 말씀의 거울에 먼저 설교자 자신을 비추어 회개와 결단을 한 우 다음 청중을 향해 권면함으로 삶의 현장에서 성도들의 전 인격적인 실천적 메시지를 추구한다.
혼자 다 하려 하지 마라
좋은책만들기 / 홍재화 지음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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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만들기소설,일반홍재화 지음
세상에 별도움은 안 되었지만 세상으로부터 큰 도움을 많이 받아왔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 숱한 도움을 받아오는 동안에 도움을 잘 받는 세 가지 원칙을 깨달았다고 한다. 내가 나를 도와야 한다는 것, 내가 도움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임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내가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을 저자는 책에 속속들이 담았다.책을 시작하며 4 1장 도움이란 무엇인가? 도움이란 인간의 본성이다 14 왜 도움이 드문 것처럼 보일까? 19 왜 사람들은 도움주기를 꺼려할까? 23 왜 사람들은 도움받기를 꺼려할까? 27 부탁을 받는 것도 도움이다 32 사람을 소개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다 38 뜻밖의 도움도 있다 45 우연이 가져다준 도움도 있다 51 도움인 줄 모르고 지난 도움도 있다 55 진짜 도움은 가족이다 60 2장 왜 돕고 사는가? 사람들이 남을 돕는 이유 68 누구를 위해 돕는가? 71 의인은 타고나고 키워진다 76 베푸는 즐거움이 있다 81 친해지고 싶으면 도움을 청하라 89 도움을 주는 것이 도움을 받는 길이다 95 대가 없이 도움을 주는 사람들도 많다 100 운명의 도움을 기꺼이 받자 106 타인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다 111 매혈보다 헌혈을 더 선호하는 이유 115 3장 어떻게 도움을 받을 것인가?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 것인가? 120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말하라 124 도움을 거절당해도 섭섭해하지 마라 130 멀리 있어도 꾸준히 연락하자 134 모임의 총무를 하자 139 디지털 친구를 많이 사귀자 145 한번 맺은 인연도 소중히 하자 153 공존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자 11 성사되지 않은 거래도 소중히 하자 169 모임에 불러줌을 감사하자 175 4장 도움을 주고받는 데도 지혜가 필요하다 도움이 필요할 때를 알자 184 도움도 실력이 있어야 제대로 받는다 188 도움을 청할 때는 확실하게 지목해야 한다 195 현재 아는 사람에게 잘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98 당당하게 도움받을 용기를 갖자 204 젊은 사람의 도움도 기꺼이 받자 211 감사한 마음을 자주 표현하자 218 말없이 도와주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226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돕자 233 도움을 못 받더라도 아쉬워하지 말자 242 책을 끝내며 245심리학자들이 실험대상자들에게 아침에 20달러를 나눠주면서 그날 오후 5시까지 다 쓰라고 했다. 그 돈을 자신을 위해 쓴 사람과 남을 위해 쓴 사람 중 누가 더 행복감을 느낄까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당연히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이 더 행복할 것 같지만, 그 결과는 놀랍게도 자신보다 남을 위해 쓴 사람의 행복지수가 더 높았다고 한다. 경제학자들은 이 현상을 ‘베풂의 따뜻한 빛’이라 부르고, 심리학자들은 ‘도움을 주는 사람의 기쁨’이라고 부른다. 이는 제 몫 챙기기에만 바쁜 이기적 동물로 알려진 사람들의 내면에는 타인을 도움으로써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본성이 내재해 있음을 말해 준다. 당당히 도움받을 용기는 내가 가진 또 하나의 큰 힘이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타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믿지 못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였음에도 소심해서, 용기가 안 나서, 자존심 때문에, 혹은 거절당할까봐 두려워 혼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아무리 혼밥, 혼술이 유행이 된 요즘이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있다면 보다 수월하게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데도 혼자 해결하려고 기를 쓰는 것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신이 가진 또 하나의 무기이자 큰 힘이라는 것을 모르고 사장시키는 거나 다를 바 없는 행동이다. 도움을 잘 받는 세 가지 원칙 세상에 별도움은 안 되었지만 세상으로부터 큰 도움을 많이 받아왔다고 말하는『혼자 다 하려 하지 마라』의 저자 홍재화는 그 숱한 도움을 받아오는 동안에 도움을 잘 받는 세 가지 원칙을 깨달았다고 한다. 첫째는 내가 나를 도와야 한다는 것, 둘째는 내가 도움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임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셋째는 내가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을 저자는 책에 속속들이 담았다. 요컨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전제조건은 본의 아니게 맞닥뜨린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도움을 받자는 것이지, 무한정 남의 온정에 기대자는 것은 아니다.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결국 주변의 착하고 너그러운 사람들에게 빚을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언제든, 어떤 방법으로든 그 고마운 마음을 돌려주는 것도 도움을 주고받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함께할수록 강해지는 도움의 위력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로 하는 것은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사실 별로 없다. 남들이 보기엔 넘치도록 많은 것을 가진 것 같아도 정작 그 자신은 세상에 불만이 많아서 전혀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돈이 많으면 사람이 없고, 사람이 많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많으면 할 일이 없는 등 부족한 것은 저마다 다르다. 그래서 내가 부족한 것은 남으로부터 받고, 내게 많은 것은 나누어주는 것이 바로 도움의 선순환이다. 그리고 이렇게 서로 도움을 잘 주고받는 사회가 잘 돌아가는 사회다. 함께할수록 강해지는 도움의 위력을 믿고 당당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아낌없이 도움을 주고, 나아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보자.맹자는 인간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즉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 사양지심(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중에서 측은지심은 불쌍한 사람에 대한 동정, 연민, 공감으로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다. 남의 고통과 결핍을 채워주려고 하는 인간의 마음, 못 본 체 지나칠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인 것이다.- <도움은 인간의 본성이다> 우리는 언제나 많은 문제에 봉착한다. 학습능력이 있는 우리는 어떻게든 적응하여 문제를 풀어낸다. 하지만 그 문제를 혼자 푸는 것보다 서로 도우면서 함께 푸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남들이 가진 ‘좋은 수’를 배워 나에게 적용시키는 방법을 익힌다면 나를 둘러싼 복잡한 변화와 사회적 연결망을 부분의 합보다 더 크게 만들 수 있다.- <사람을 소개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다>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사람은 당신이 친절을 베푼 사람보다 다시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 가능성이 더 크다”는 미국 격언이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벤저민 프랭클린 효과’라고 한다. ‘내가 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을 도우려고 나답지 않은 행동을 하고 있는 거지? 아마 내가 모르는 장점이 분명히 있을 거야’라며 상대를 싫어했던 마음을 떨쳐내려는 심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큰 신세가 아니라면 남에게 신세지는 것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친해지고 싶으면 도움을 청하라>
2019 배극윤의 품질경영기사 문제풀이
예문사 / 배극윤 (지은이) / 2019.01.10
28,000

예문사소설,일반배극윤 (지은이)
2011년부터 2018년도 4회까지 출제된 모든 문제를 수록하였다. 문제부분과 해설부분을 별도로 분리함으로써 실제 시험과 같이 교재를 편집하였고, 모든 문제는 완전 100% 해설을 달았다. 각 문제에 중요도 표시(●●○)와 2차 시험문제와의 연관성 표시로서 [실기]라 표기하였으며, 각 문제에 대한 해설뿐만 아니라, 유사형태의 내용을 포함시켜 다른 문제까지 대비하도록 하였다.과년도 문제풀이 2011년 기사 1회 필기시험 2011년 기사 2회 필기시험 2011년 기사 4회 필기시험 2012년 기사 1회 필기시험 2012년 기사 2회 필기시험 2012년 기사 4회 필기시험 2013년 기사 1회 필기시험 2013년 기사 2회 필기시험 2013년 기사 4회 필기시험 2014년 기사 1회 필기시험 2014년 기사 2회 필기시험 2014년 기사 4회 필기시험 2015년 기사 1회 필기시험 2015년 기사 2회 필기시험 2015년 기사 4회 필기시험 2016년 기사 1회 필기시험 2016년 기사 2회 필기시험 2016년 기사 4회 필기시험 2017년 기사 1회 필기시험 2017년 기사 2회 필기시험 2017년 기사 4회 필기시험 2018년 기사 1회 필기시험 2018년 기사 2회 필기시험 2018년 기사 4회 필기시험 정답 및 해설 2011년 기사 1회 정답 및 해설 2011년 기사 2회 정답 및 해설 2011년 기사 4회 정답 및 해설 2012년 기사 1회 정답 및 해설 2012년 기사 2회 정답 및 해설 2012년 기사 4회 정답 및 해설 2013년 기사 1회 정답 및 해설 2013년 기사 2회 정답 및 해설 2013년 기사 4회 정답 및 해설 2014년 기사 1회 정답 및 해설 2014년 기사 2회 정답 및 해설 2014년 기사 4회 정답 및 해설 2015년 기사 1회 정답 및 해설 2015년 기사 2회 정답 및 해설 2015년 기사 4회 정답 및 해설 2016년 기사 1회 정답 및 해설 2016년 기사 2회 정답 및 해설 2016년 기사 4회 정답 및 해설 2017년 기사 1회 정답 및 해설 2017년 기사 2회 정답 및 해설 2017년 기사 4회 정답 및 해설 2018년 기사 1회 정답 및 해설 2018년 기사 2회 정답 및 해설 2018년 기사 4회 정답 및 해설 본 교재는 품질경영기사를 누구나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 2011년부터 2018년도 4회까지 출제된 모든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2. 문제부분과 해설부분을 별도로 분리함으로써 실제 시험과 같이 교재를 편집하였습니다. 3. 모든 문제는 완전 100% 해설을 달았습니다. 4. 각 문제에 중요도 표시(●●○)와 2차 시험문제와의 연관성 표시로서 [실기]라 표기하였습니다. 5. 각 문제에 대한 해설뿐만 아니라, 유사형태의 내용을 포함시켜 다른 문제까지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6. 변경이나 수정보완 될 부분은 주경야독 홈페이지(http://www.yadoc.co.kr)를 적극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변경내용을 Update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터 팬 소음·진동·거슬림의 뿌리를 뽑아라!
골든벨 / (일)삼영서방 편집부 (지은이) / 2020.08.10
25,000

골든벨소설,일반(일)삼영서방 편집부 (지은이)
모터 팬 일러스트레이티드 vol.34 . 자동차 소음, 진동의 원인을 시작으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각 자동차회사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소음과 진동을 알아보며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보는 1장, 엔진의 실린더 배열과 진동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2장, 자동차 승차감에 관한 연구와 실험을 볼 수 있는 3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004 도해 특집 자동차 소음을 해결하는 방법 소음·진동을 잠재워라! 006 INTRODUCTION 진동은 어디서 오고 어떤 소음으로 바뀔까 010 CHAPTER 1 소음(N).진동(V)과 방음재에 대한 이해 010 Basic 기초1 진동과 소음 012 Basic 기초2 공기 전파음과 고체 전파음 014 Soundproof material 방음재 1 제진재 016 Soundproof material 방음재 2 차음재 018 Soundproof material 방음재 3 흡음재 022 CHAPTER 2 자동차에 대한 소음(N)?진동(V)대책 022 CASE 01 NISSAN 「조용한 대공간」은 구현하기가 쉽지 않다! 026 CASE 02 TOYOTA 86 공력으로 진동을 제어하다. 032 CASE 03 TOYOTA PRIUS 역경에서의 재출발 036 CASE 04 SUBARU 진동 소음과 조종 안정성은 서로가 상극인가? 038 CASE 05 MAZDA 아무것도 바뀐 것 같지 않은데 크게 바뀐 MY16 아텐자 040 CASE 06 BRIDGESTONE 발생하는 소음을 어떻게 구조적으로 해소할 것인가 042 CHAPTER 3 탑승객 간의 「대화 명료도」를 창출 046 도해 특집 엔진의 실린더 배열과 진동 048 CHAPTER 1 수많은 왕복엔진의 다양성 050 CYLINDER1 왕복엔진의 원점 모든 것이 시작되다. 051 CYLINDER2 엔진 실린더 감축의 최종 종착점 053 CYLINDER3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현실적인 소배기량 배치 구조 054 CYLINDER4 진동 특성과 관련된 어려움은 있지만 압도적으로 많은 주류 엔진 056 CYLINDER5 진동이나 크기 모두 어디까지나 「4」와 「6」 사이 057 CYLINDER6 「자연의 섭리」인 직렬과 다양한 뱅크 각도의 V형 059 CYLINDER7&9 해상이나 항공에서는 무슨 이유로 홀수 실린더가 대세 060 CYLINDER8 전통적인 북미에서는 오늘날 다기통의 상징으로 군림 062 CYLINDER10 패키징으로부터 탄생한 타협의 산물 062 CYLINDER12 예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위용을 자랑하는 「神이 만든 엔진」 063 CYLINDER16 괴짜들이 만든 꿈의 엔진 064 CHAPTER 2 엔진 실린더 수 선택의 배경 064 에너지 전환과 실린더 수를 늘리려는 연구 066 엔진은 「벽에 붙여서 낮게」 068 C/D세그먼트에서도 「V6 불필요」로 전환 070 「홀수」 실린더도 나쁘지 않다. 072 CHAPTER 3 「진동」의 메커니즘 072 MECHANISM01 직선운동 → 회전운동의 변환은 진동의 근본 074 MECHANISM02 하야시 요시마사 특별강의 078 MECHANISM03 V12는 진동 우등생, 하지만 현실적이지는 않다. 080 CHAPTER 4 진동과 맞서는 메커니즘 084 도해 특집 승차감은 과학이다 086 INTRODUCTION 승차감은 모든 진동의 조합이다. 088 CHAPTER 1 탑승객의 몸을 받쳐주는 탄력 체계 092 CHAPTER 2 차량기술과 쾌적성 092 CASE 01 인마(人馬) 일체란 무엇일까. 100 CASE 02 특별한 일품 기술이냐, 아니면 보편 기술이냐 106 CASE 03 현가장치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본다. 110 CHAPTER 3 요소기술과 쾌적성 110 타이어와 승차감의 끝나지 않은 미로- 이율배반과 애매모호. 116 댐퍼로 승차감을 추구하면 자동차의 모든 것을 밝혀내는데 도달한다. 120 스프링은 승차감과 관계없다 -그러나 스프링에 따라 승차감은 바뀐다. 124 EPS와 액티브 서스펜션의 유사점 「자연스러운 느낌」의 어려움사진과 일러스트로 보는 꿈의 자동차 기술! 모터 팬 일러스트레이티드 vol.34 소음.진동.거슬림의 뿌리를 뽑아라! 이 책은 자동차 소음, 진동의 원인을 시작으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각 자동차회사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소음과 진동을 알아보며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보는 1장, 엔진의 실린더 배열과 진동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2장, 자동차 승차감에 관한 연구와 실험을 볼 수 있는 3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이제 나가서 사람 좀 만나려고요
부키 / 제시카 팬 (지은이), 조경실 (옮긴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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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제시카 팬 (지은이), 조경실 (옮긴이)
혼자가 좋지만 혼자라서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사교 권장 에세이. 제시카 팬은 가족 중 유일하게 내향적인 성격을 타고 태어났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과 다른 나를 꿈꿨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더 큰 세계에서 백지상태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중국, 오스트레일리아를 거쳐 남편의 나라 영국에 정착했다. 하지만 내향적인 성향은 ‘피부에 생긴 습진처럼’ 좀처럼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느 날 사우나에서 문득 자신의 삶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직업을 잃었고, 친구들은 떠났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이 책은 지독한 내향인의 1년 만기 외향인 체험기다. 밖에 나가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오롯이 친교를 목적으로 모임에 참석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동네 친구를 만들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성공 여부를 떠나,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에도 세 번이나 도전한다. 외향인이 되어 보자고 결심한 그날부터 예전의 자신이었다면 절대로 하지 않았을 행동들만 찾아서 실행에 옮겼다. 이 도전이 꽤 흥미롭고 유쾌하다. 펜데믹으로 무수한 강제 집콕러들이 양산된 지금, 잊고 있던 외출 욕구와 사교 본능을 자극할 책이다.추천의 말 작가의 말 들어가며 1 사우나에서 인생 2회차를 계획하다 2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저렴하고 쉬운 방법 3 무대 공포증을 가진 TV 리포터 4 엄마의 수다는 출입 금지 구역이 없다 5 스물아홉 번의 거절 뒤에 알게 된 것들 6 약속을 취소할 그럴싸한 이유를 찾는 당신에게 7 내향인이 결혼식에 대처하는 자세 8 내 안의 고삐 풀린 망아지 9 무대 위, 조명 아래, 유체 이탈 10 내향인은 외롭지 않을 거라는 착각 11 썩은 달걀 냄새가 나는 온천의 교훈 12 내가 무대 위에서 사망한 그날 밤 13 마법의 버섯을 먹고 해리 포터가 되다 14 나는 1년에 한 번 한밤중에 피는 꽃 15 서로 모르는 10명의 사람을 모아 할 수 있는 최고의 일 16 나의 파란만장했던 1년 내향성에 관하여 감사의 말 주내향인이 딱 1년만 외향인으로 살려는 이유 이 책의 저자 제시카 팬은 내향인이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거나 사람들의 이목을 받는 걸 두려워한다.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고, 그런 자리에 다녀온 후에는 충전할 시간이 꼭 필요하다. 한마디로 팬은 사회생활에 서툰데 동시에 내향적이기까지 한 사람이다.(15쪽) 그러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을 고쳐먹었다. 딱 1년만 외향인으로 살아 보겠다고 나선 것이다. 내향인으로서 나름 행복한 삶을 살아 왔던 팬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인생이 바닥을 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34쪽) 남편을 따라 런던이라는 낯선 도시에 정착했고,(21쪽) 스스로 회사를 박차고 나와 실업자가 되었으며,(25쪽) 몇 안 되는 가까운 친구들이 먼 곳으로 이사 갔고,(145쪽) 차근차근 이력을 쌓기는커녕 앞으로 살면서 무얼 해야 할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17쪽) 그런 나날이 계속되고 있었다. 의욕을 상실했고, 우울했으며, 무엇보다 외로웠다. 내향적인 사람은 외로움을 덜 탄다는 생각은 편견이다.(304쪽) 비록 혼자 있을 때 에너지가 생기고 긴 시간 동안 많은 사람과 자극을 견뎌 내지 못하는 그녀였지만,(14쪽)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욕구가 큰 내향인으로서 가슴 한구석엔 남들보다 더 큰 고독이 자리하고 있었다.(306쪽) 변화가 필요했다. 평소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하려고 했던 위험한 사교 현장에 일부러, 제 발로 걸어 들어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졌다. 그런 경험이 인생을 달라지게 할 거라고 생각했다. 밑져야 본전이었다.(20쪽)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저렴하고 쉬운 방법 바깥 세상으로 나간 팬이 마주한 첫 번째 장애물은 낯선 사람과 대화하기였다. 내향인인 팬에게 낯선 이에게 말을 건다는 것은 모르는 동네에서 길을 잃었는데, 핸드폰은 먹통이고, 다리는 부러지고, 태풍이 몰려오는 일이 한꺼번에 벌어졌을 때나 취할 최후의 행동이었다.(40쪽) 심리학자 스테판 G. 호프만에 따르면 우리가 이러한 사회 불안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어떤 집단으로부터 거부를 당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항상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출 치료다. 노출 치료란, 거절당할 게 분명한 ‘최악의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찾는 요법이다.(44쪽) 호프만 교수의 조언 아래 팬은 밖으로 나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보기로 했다. 런던 거리로 나가 아무나 붙잡고 영국 여왕의 이름이 뭔지 물어보는 것이다.(46쪽) 결과는 의외로 만족스러웠다. 처음 몇 번은 ‘빅토리아’라는 예상외의 대답이 돌아오긴 했지만,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혹독한 시련을 통과하고 나니 아찔할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48쪽) 그렇게 실험은 계속됐다. 커피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동안 옆 사람에게 말을 걸고,(50쪽) 초밥집에서 처음 본 프랑스인과 브렉시트에 관해 이야기했고,(49쪽) 버스에서 스무고개를 하는 손녀와 할머니 사이에 불쑥 끼어들기도 했다.(50쪽) 불안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낯선 이에게 말을 거는 건 더 이상 불가능한 일이 아니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도 있다. 무기력하고 존재감 없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 자기만의 세계에서 길을 잃고 헤맬 때,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감도 느낄 수 있는 가장 저렴하고 쉬운 방법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낯선 이에게 말 걸기’라는 사실이다.(80쪽) 행동과학자 니컬러스 에플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고립된 삶을 사는 요즘 같은 시대에 만약 서로 쉽게 말을 걸고 대화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면, 사람들 사이에 작은 연결고리들이 늘어나며 우리 사회는 더 행복해질 거라고 말한다.(79쪽) 그가 직접 실험을 통해 밝혔듯, 사람들은 웬만해선 먼저 말을 걸어 오지 않는다. 하지만 말을 걸었을 때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의 비율은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다.(52쪽) 우리는 사실 타인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단지 모두들 나 말고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뿐이다.(51쪽) 진화적 본능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다 팬의 다음 도전은 한 명이 아닌 다수의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이었다. 평범한 사람들이 출연해 직접 자기 이야기를 하는 공연 ‘더 모스(The Moth)’에 출연하기로 한 것이다.(88쪽) 자신의 무대 공포증을 고칠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 앞에서 말하는 걸 두려워한다. 사회 생물학자들은 이 두려움의 근원을 우리 조상들에게서 찾는다. 과거에는 무리에서 튀는 행동을 하면 공격을 받거나 배척을 당할 가능성이 컸다는 것이다. 즉, 제시카 팬이 무대에 오른다는 것은 뿌리 깊은 진화적 본능과 싸워야 한다는 뜻이었다.(95쪽) 공연을 준비하며 알게 된 다른 참가자가 용기를 줬다. 전직 ‘오바마 대통령 연설비서관’인 그는 오바마도 무대에 서기 전엔 여러 번 리허설을 한다고 말했다. 비욘세도, 아델도 마찬가지라고 했다.(113쪽) 비록 목소리 코치이자 언어 치료사의 힘을 빌리긴 했지만, 그리고 공연에 대한 걱정으로 불면의 밤을 보내기도 했지만, 팬은 결국 해냈다.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 오랫동안 감히 꿈도 꾸지 못했던 일에 도전했다는 사실에 대한 흥분과 성공의 기쁨에 온몸이 저릿할 정도였다.(123쪽) 제시카 팬의 32년 묵은 무대 공포증은 그렇게 사라졌다. 심리학자 브라이언 R. 리틀은 성격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단순히 천성이나 양육 방식 하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말한다. 성격은 행동의 결과로서,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당신이라는 사람은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지금까지 인간의 성격에 관해 머릿속에 박혀 있던 이전까지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새로운 발견이 될 것이다.’(431쪽) 1년 만기 외향성 퀘스트를 통해 알게 된 것들 팬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데이팅 앱을 통해 친구를 만나며 함께 한 추억 없이도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180쪽) 모임에 나가 내 안의 외향성을 깨우는 방법을 알아냈고,(200쪽) 즉흥 연기를 통해 걱정 많고 소심했던 내 안에 숨은 역동성과 여유로움과 자유를 되찾았다.(234쪽) 소심한 내향인들이 지닌 모든 두려움과 공포를 하나의 행사로 응축시킨 것이라는 스탠드업 코미디에도 도전했다.(258쪽) 제시카 팬은 1년 전의 자신과 비교하면 ‘머리가 이상해진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이 달라졌다.(399쪽) 따뜻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웃고 떠들었고, 모르는 사람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생각지도 못한 연대감을 느꼈으며,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과 서로 마음을 주고받는 일을 좋아하게 되었다.(435쪽) 가장 큰 수확은 자신의 안전지대를 벗어난다 해도 곧 아무 문제없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440쪽) 외향인으로 살기 도전을 끝낸 지금 팬은 여전히 내향인이다. 앞으로 나갔다 뒤로 물러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해야 할 일이 생길 때마다 두려운 마음이 먼저 이는 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이젠 그게 꼭 장애물이 아니라는 걸 안다.(434쪽) 1년의 여정을 통해 제시카 팬은 행복해졌다.(435쪽) 정확히 말하면, 행복한 동시에 피곤했다. 이 모든 걸 일상적으로 해내는 외향인들이 아직 이해되지 않았다.(436쪽) 내향적인 성격을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 자신의 성격을 바꾸지 않고도 행복한 내향인은 많다.(433쪽) 하지만 한 번쯤 외향적으로 살아 보는 것 또한 꽤 시도해 볼 만한 일이다. 제시카 팬처럼, 모두들 이제 나가서 사람 좀 만날 때다. 나는 내향적이라서 구덩이에 빠진 게 아니다. 어쩌다 보니 구덩이에 빠진 내향적인 사람일 뿐이었다. 내향적이라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세상에 많았고, 그들은 최선을 다해 자기 삶을 살고 있었다. 나도 구덩이에서 나오고 싶었다. 현재 내가 꾸리는 것보다 더 큰 삶이 나를 본질적으로 더 행복하게 해 줄 거라고 믿었다.그렇게 하려면? 뭔가 달라져야 했다.일단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봤다. 수줍음 많은 내향적인 사람이 1년 동안 남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외향적인 사람처럼 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평소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하려고 했던 위험한 사교 장소에 일부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간다면?그런 경험이 인생을 달라지게 하진 않을까?아니면 결국 다 포기하고 숲으로 들어가 풀이나 뜯어먹고 늑대 무리와 사이좋게 지내다가 영양실조로 인생을 마감하게 되는 건 아닐까? 다시는 다른 사람과 관심도 없는 비트코인에 대해 논할 필요가 없어져, 혼자긴 해도 나름 행복한 상태로?밑져야 본전이었다.들어가며 “왜 옷을 입으셨어요? 미쳤어요? 옷은 벗으셔야죠!” 직원이 유리창을 통해 외쳤다. 그즈음 내 옷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아뇨. 이렇게 할 거예요!” 나는 이렇게 말하고 더는 설명하지 않았다. 팔짱을 꼈다. 직원이 세 번째 찾아왔을 때, 결국 나는 이렇게 소리 질렀다. “빌어먹을! 그냥 좀 내버려 두세요!” 직원이 어이없어하며 가 버리자, 그제야 평화가 찾아왔다. 1. 사우나에서 인생 2회차를 계획하다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
조갑제닷컴 / 조갑제닷컴 편집실 지음 /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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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소설,일반조갑제닷컴 편집실 지음
‘惡魔의 속삭임’으로 학생들의 영혼을 훔치려는 좌편향 교과서 대응 자료집. 1부 ‘누가 썼나?’에서 교과서 筆陣(필진)의 이념 성향을 분석하고 있다. 6種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총 9명의 교수 필진 가운데 8명이 左派(좌파)성향이며, 28명의 교사 필진 가운데 9명이 전교조 출신이다. 6種 전체 필진의 51%가 전교조 교사 및 좌편향 교수로, 교수 필진 대부분이 대한민국 建國(건국)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역사학회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2부 ‘어떻게 썼나’에서는 韓國史 교과서의 좌경화 사례를 구체적으로 지적했다.|머리글| ‘총성 없는 교실 쿠데타’의 武器 1부 누가 썼나? 1장 筆陣 분석: 51%가 전교조 교사 및 좌편향 교수 1. 집필진 이념 성향 삼화출판사: 교사 필진 6명 중 4명 전교조 출신 천재교육: 교수 필진 5명 중 4명 左편향 인사 미래엔컬처그룹: 교수 필진 2명, 左편향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거부 지학사: 정재정 교수, 2007년 7월 국보법 폐지 서명 비상교육: 도면회 교수, 左편향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거부 법문사: 교사 필진 5명 중 2명 전교조 출신 2. 대한민국 建國 정당성 부정자들 3. 국회 敎科委 소속 의원 이념 성향 2장 憲法과 理念을 외면한 敎科部의 ‘교과서 집필 기준’ 1. 헌법정신(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에 대한 확신 결여 2.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是非 판단 실종 3. 트루먼의 결단 소개해야 4. 李承晩?朴正熙의 부정적 측면 강조하도록 유도 5. 北의 對南도발 게재해야 한다는 기준도 없어 6. 憲法이 규정한 ‘평화적 자유통일’ 원칙 외면 3장 더 나빠진 新種 교과서 1. 金大中 교과서보다 더 왼쪽으로 간 李明博 교과서 2. 앞은 ‘필수’, 뒤는 ‘선택’ 4장 선진국의 歷史 교과서 논쟁 사례 1. 護憲(호헌) 세력의 승리로 끝난 美國 2. 국가수반이 직접 나서 自國史 긍정 교육 도입한 英國 3. 프랑스 歷史교육의 핵심가치: ‘개인’과 ‘자유’ 2부 어떻게 썼나? 5장 建國의 정당성 부정 1. ‘대한민국 建國’이란 표현 말살 2. 中道?中立을 美化 3. 制憲(제헌) 헌법의 정신을 ‘민족 사회주의’로 왜곡 4. 공‘惡魔의 속삭임’으로 학생들의 영혼을 훔치려는 좌편향 교과서 대응 자료집 조갑제닷컴이 6種(삼화출판사, 천재교육, 미래엔컬처그룹, 지학사, 비상교육, 법문사) ‘고등학교 韓國史 교과서’ 현대사 부분의 左傾化(좌경화) 실태를 파헤친 《‘고등학교 韓國史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조갑제닷컴, 364페이지, 1만3000원)를 출간했다. 《‘고등학교 韓國史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는 1부 ‘누가 썼나?’에서 교과서 筆陣(필진)의 이념 성향을 분석하고 있다. 6種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총 9명의 교수 필진 가운데 8명이 左派(좌파)성향이며, 28명의 교사 필진 가운데 9명이 전교조 출신이다. 6種 전체 필진의 51%가 전교조 교사 및 좌편향 교수로, 교수 필진 대부분이 대한민국 建國(건국)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역사학회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부 ‘어떻게 썼나’에서는 韓國史 교과서의 좌경화 사례를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조갑제닷컴이 밝힌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建國(건국)을 기술하면서 ‘建國’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6種 중 두 교과서는 대한민국 역대 정부에 대해 26번에 걸쳐 ‘독재’라 지칭하고,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독재’라는 표현을 5번만 썼다. ▲남한 인권문제는 집중적으로 다루고, 북한 인권문제(강제수용소, 주민 학살 및 공개처형)는 다루지 않았다. ▲정부의 허락 없이 불법入北, 反국가 활동을 한 문익환과 임수경을 法에 따라 처벌한 것을 두고 ‘탄압’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다. ▲소련 軍政(군정)의 지시를 받아 공산당이 주도한 10월 폭동을 ‘10월 봉기’ 및 ‘농민저항운동’으로 미화했다.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의 양민학살을 국군의 대량학살에 대한 보복 및 인민재판이라고 비호했다. ▲北核(북핵)문제를 기술하면서 북한의 核실험을 다루지 않았다. ▲6種 중 3종의 교과서가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천안함 폭침 등 북한의 주요 도발 사건을 일체 다루지 않았다. ▲反軍(반군) 선동영화 ‘화려한 휴가’, 反美(반미) 선동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보도록 권했다. ▲군인·기업인·과학 기술자의 역할을 무시하고, 노동자·농민·貧民(빈민)을 역사의 主役(주역)으로 왜곡했다. 李明博(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左편향 역사교과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 속에서 새로 발간된 6種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는, 左派정권 시절보다 더 좌편향된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 독재는 비호·美化(미화)하고, 대한민국 현대사는 부정적으로 기술한 6種 한국사 교과서는 학생들의 건전한 국가관 형성을 방해하고 있다. 이런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냉소’와 ‘북한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될 것이다. 金泌材(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는 머리글에서 “나에게 한 世代(세대)의 젊은이들을 달라. 그러면 세상을 바꾸겠다”고 한 레닌의 말을 인용하며 반역적 교과서로 洗腦(세뇌)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반역적 世代가 되어 대한민국 체제를 뒤엎는 ‘홍위병’이 될 것을 우려했다. 그는 6種 한국사 교과서는 부분적 수정이 아닌 전면적 개정이 필요한 책이며, 나아가 검정을 취소하고 필진 및 검정과정을 조사해 범법 사실이 드러나면 수사에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국가 정체성 수호’의 의무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에서는 전교조 교사들의 左傾 교과서를 무기로 국가의 이념을 뒤집는 ‘총성 없는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그들에게 맞서는 진실의 武器(무기)로, 自虐的(자학적) 계급史觀(사관)에 오염 되어가는 학생들을 치료하기 위한 解毒劑(해독제)로 사용될 것이다.
시대정신과 한국 대통령 리더십 덕목
Bg북갤러리 / 이종원 지음 /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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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북갤러리소설,일반이종원 지음
시대정신을 통해 살펴 본 역대 한국 대통령들의 리더십 덕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이 책은 해방 이후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인 건국, 산업화, 민주화, 복지국가로 이어져 오면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시기마다의 시대정신에 따른 리더십 발휘를 어떻게 해왔는지를 도덕성과 시대정신 및 비전(의제설정), 추진력, 위기대응 능력, 통합력(소통), 인사 능력, 국민·국회와 협력의 7가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머리말 제1장 시대정신 제2장 대통령 리더십 1. 리더십 2. 대통령 리더십 3. 대통령 리더십 덕목 제3장 이승만 대통령 1. 도덕성 2. 시대정신 및 비전 3. 추진력(국정수행 능력) 4. 위기대응 능력 5. 통합력(소통) 6. 인사 능력 7. 국민·국회와 협력 제4장 박정희 대통령 1. 도덕성 2. 시대정신 및 비전 3. 추진력(국정수행 능력) 4. 위기대응 능력 5. 통합력(소통) 6. 인사 능력 7. 국민·국회와 협력 제5장 전두환 대통령 1. 도덕성 2. 시대정신 및 비전 3. 추진력(국정수행 능력) 4. 위기대응 능력 5. 통합력(소통) 6. 인사 능력 7. 국민·국회와 협력 제6장 노태우 대통령 1. 도덕성 2. 시대정신 및 비전 3. 추진력(국정수행 능력) 4. 위기대응 능력 5. 통합력(소통) 6. 인사 능력 7. 국민·국회와 협력 제7장 김영삼 대통령 1. 도덕성 2. 시대정신 및 비전 3. 추진력(국정수행 능력) 4. 위기대응 능력 5. 통합력(소통) 6. 인사 능력 7. 국민·국회와 협력 제8장 김대중 대통령 1. 도덕성 2. 시대정신을 통해 살펴 본 역대 한국 대통령 리더십 덕목 시대정신을 통해 살펴 본 역대 한국 대통령들의 리더십 덕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시대정신과 한국 대통령 리더십 덕목》은 해방 이후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인 건국, 산업화, 민주화, 복지국가로 이어져 오면서 상징적 국가원수였던 윤보선 대통령과 최규하 대통령을 제외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시기마다의 시대정신에 따른 리더십 발휘를 어떻게 해왔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도덕성, 시대정신 및 비전(의제설정), 추진력, 위기대응 능력, 통합력(소통), 인사 능력, 국민·국회와 협력 등의 7가지 덕목 이 책은 제1장에서 역대 한국 대통령의 시대정신을 살펴보았으며, 제2장에서 대통령 리더십 덕목에 관한 고전이론과 한국의 최근 선행연구 이론 그리고 미국 학자들의 연구 등을 파악해 봄으로써 대통령 리더십 덕목으로 많이 선정한 덕목을 이론적 검토를 통해 대통령 리더십 덕목으로 도출하였다. 제3장에서 제10장까지는 도출된 7가지 대통령 리더십 덕목에 의해 역대 한국 대통령 리더십 덕목을 기존문헌을 참조하여 분석하였으며, 제11장에서는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대통령 리더십 덕목을 살펴보았다. 저자는 대통령 리더십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더불어 대통령 리더십 덕목에 관한 한국의 최근 선행연구 이론과 미국 학자들의 연구 및 미국 공영방송 의 대통령 평가방식에서 많이 선정한 대통령 리더십 덕목인 ① 도덕성, ② 시대정신 및 비전(의제설정), ③ 추진력, ④ 위기대응 능력, ⑤ 통합력(소통), ⑥ 인사 능력, ⑦ 국민·국회와 협력의 7가지를 대통령 리더십 덕목으로 선정하여 역대 한국 대통령들에 대한 리더십 덕목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밖에도 저자는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앞의 7가지 대통령 리더십 덕목 외에도 대통령 후보자의 ⑧ 권력의지(주변 추종자의 헌신에 대한 보증각서요 권력창출의 동력이라 할 수 있으며, 권력에 대한 대통령 후보자 자신의 집착과 염원), ⑨ 전국적인 규모의 핵심지지그룹(예를 들어서 박사모, 문사모, 노사모 등), ⑩ 조직력(보유하고 있는 인력이나 자원 등을 통일적인 체계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최대한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의 대통령 리더십 덕목이 추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때의 흐름과 자신의 방식이 합치해야 대통령으로서 성공 한 시대를 집중적으로 반영하고 그 시대의 가장 핵심적인 요구와 과제를 의미하는 시대정신은 어느 시대에든 존재해 왔다. 그 시대를 발전시키고 이끌어가려면 그 시대를 지배하는 시대정신이 바탕을 이루어야 하는데, 시대정신은 곧 국가와 국민을 결속시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며 정신적인 지표가 될 수 있다. 이는 따라서 대통령에게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핵심사항이다.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 리더십 덕목을 많이 보유한 역대 대통령이나 대통령 후보자라 할지라도 시대적 요구와 과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 시대정신을 구현할 수 없다면 대통령직을 훌륭히 수행할 수 없거나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 산업화가 국민적 과제이고 요구일 때 성공했던 지도자인 박정희 대통령은 민주화가 시대적 과제이며 국민적 요구일 때는 불가피하게 실패한 지도자가 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것은 시대의 흐름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민주화가 시대적 과제이고 국민적 요구일 때 성공한 지도자였던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도 적법절차(due process)에 기초한 국가제도의 개혁과 전문성에 기초한 국가경영이 시대적 과제이고 국민적 요구일 때는 불가피하게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결국 산업화에 능한 지도력이 반드시 민주화에 능할 수 없고, 민주화 투쟁에 능한 지도력이 전문적 국가경영에 능할 수 없는 법이다. 때의 흐름과 자신의 방식이 합치하면 성공하고 그렇지
품위학 콘체르토
이담북스 / 천광노 지음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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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천광노 지음
콘체르토(concerto) 협주곡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이며 우주만물이 총 출동하여 존경받는 품위를 위한 대제전을 편다는 의미가 있다. 콘서트(concert)는 음악회를 뜻하나 다른 개념으로서, 독주 악기와 관현악이 합주하는 교향악의 의미가 있다. 화합하다+돕다+적합하다+바치다+세우다+향하여가다-의 정신으로 나의 나다운 품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품위학에 동참한다. 격조 있는 품위지킴이로 삶의 가치를 높여 줄 것이다.서문 제1장 개언(開言) 나의 '나'다움을 찾아서 제2장 품의의 요소 품위의 실체 제3장 동물성(動物性)과 인간성(人間性) 인간의 양면성 제4장 품위의 등급 하등급과 막등급 인간성 제5장 근대의 인품교육 전통 인성교육을 본다 제6장 품위의 조건 학생답고 스승다운 삶 제7장 어른다움과 품위 어른, 인생의 지도자 제8장 여성의 품위 여성다움이 남성다움을 리드한다 제9장 남성의 품위 대장부는 마음이 크다 제10장 쌍스러움 일본의 독도발언, 쌍스러움의 극치 제11장 품위와 성생활 무지한 성행활은 독이다 제12장 인생의 벗 멋과 저질, 그리고 치사함과 비열함 제13장 四件의 稟位考(품위고) 사과하는 것이 존경받는 것이다 제14장 품위의 계단 작은 실천이 본질이다 제15장 직장인을 위한 특강 직장이 가정을 지킨다 제16장 종교인의 품위 타종교에 대한 배려는 종교인의 품위 제17장 대전기능대학 인생특강 1부 제18장 대전기능대학 인생특강 2부 제19장 대전기능대학 인생특강 3부 제20장 어른다움을 생각한다 가정과 국가의 열쇠는 어른의 손에 있다 제21장 지도자다움을 생각한다 민족의 스승 월남 이상재를 다시 본다나다움을 찾아서 상대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 이것이 ‘품위’(?位)이다. 내가 상대에게 나답게 보이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이 “품위학 콘체르토”이다. 품위를 간단히 말하면 인간답고 나다운 것이다. 사람을 제품이라고 한다면 사람에게도 제품과 같이 사람의 ‘품과 질’(品質)이 있다. 이를 ‘인품’(人品)이라한다. 또 우리는 사람의 사람 됨됨이를 ‘인격’(人格)이라고도 말한다. 그러니까 사람은 ‘품질’과 ‘인품’과 ‘인격’과 같은 보이지 않는 또 다른 한 사람과 둘이 합하여 ‘나’라고 하는 실체를 이루어 살고 있다.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과 둘이 하나이다. 이때 보이는 사람이 육체이다.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사람은 그 사람의 인품이다. 그래서 사람은 몸도 건강해야 하지만 사실은 못지않게 그의 인품이 건강하고 그의 품격이 그에게 걸맞아야 한다. 이렇게 몸과 인품이 합쳐진 사람의 가치가 되는 인간의 가치를 품위(?位)라고 말한다. 콘체르토(concerto) 협주곡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이며 우주만물이 총 출동하여 존경받는 품위를 위한 대제전을 편다는 의미가 있다. 콘서트(concert)는 음악회를 뜻하나 다른 개념으로서, 독주 악기와 관현악이 합주하는 교향악의 의미가 있다. 화합하다+돕다+적합하다+바치다+세우다+향하여가다-의 정신으로 나의 나다운 품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품위학에 동참한다. 격조 있는 품위지킴이로 삶의 가치를 높여 줄 것이다.
보살계본소
혜안 / 의적 (지은이), 보운 (옮긴이) / 2019.08.31
27,000

혜안소설,일반의적 (지은이), 보운 (옮긴이)
신라 의적 스님이 저술한 '보살계본소'를 현대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범망경보살계본'(원제 '범망경노사나불설십중사십팔경계심집품제십')의 주석서 중 최고의 주석서로 인정받고 있다. 계율을 지키는 것은 부모와 스승과 삼보에 순응하는 것이며, 제멋대로 가는 본능을 제지하는 것이므로 보살로서는 마땅히 배워 익혀야 할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하권만을 따로 뽑아 '보살계본'이라 부르면서 보살계도량과 수계법회에서 많이 사용해 왔고, 불교도의 신행 규범으로 또 신앙의 근본 경전으로 널리 받들어져 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의 고승들인, 원효대사를 비롯한 승장, 대현, 현일, 의적 스님들이 범망경에 대한 주석서들을 저술한 바 있는데, 이 책은 그중 의적(義寂) 스님이 저술한 '보살계본소'를 현대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추천의 글|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범해 추천의 글|대한불교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세영 역자의 말 일러두기 보살계본소 개요 1. 의적義寂의 생애와 저술 2. 보살계본소의 구성 중각보살계본소서重刻菩薩戒本疏序 보살계본소 권상菩薩戒本疏 卷上 보살계본소 권하菩薩戒本疏 卷下 개설槪說 제1 경사존장계第一 敬事尊長戒 제2 불음주계第二 不飮酒戒 제3 불식육계第三 不食肉戒 제4 불식신계第四 不食辛戒 제5 거죄교참계第五 擧罪敎懺戒 제6 공사청법계第六 供師請法戒 제7 청법자수계第七 聽法諮受戒 제8 불배대승계第八 不背大乘戒 제9 첨급병인계第九 瞻給病人戒 제10 불축살구계第十 不畜殺具戒 개설槪說 제1 불통국사계第一 不通國使戒 제2 불악판매계第二 不惡販賣戒 제3 불훼량선계第三 不毁良善戒 제4 불첩방화계第四 不輒放火戒 제5 불벽교수계第五 不僻敎授戒 제6 무도설법계第六 無倒說法戒 제7 불횡걸구계第七 不橫乞求戒 제8 불사작사계第八 不詐作師戒 제9 불투량두계第九 不鬪兩頭戒 제10 방구보은계第十 放救報恩戒 개설槪說 제1 인수위범계第一 忍受違犯戒 제2 하심수법계第二 下心受法戒 제3 호심교수계第三 好心敎授戒 제4 불전이학계第四 不專異學戒 제5 선어중물계第五 善御衆物戒 제6 주객동이계第六 主客同利戒 제7 불수별청계第七 不受別請戒 제8 불별청승계第八 不別請僧戒 제9 불작사명계第九 不作邪命戒 제10 불작사업계第十 不作邪業戒 보살계본소 권하지말菩薩戒本疏 卷下之末 제1 구속위고계第一 救贖危苦戒 제2 불축손해계第二 不畜損害戒 제3 불행사일계第三 不行邪逸戒 제4 불염여승계第四 不念餘乘戒 제5 발원희구계第五 發願希求戒 제6 작서자요계第六 作誓自要戒 제7 수시두타계(역가명두타피난계)第七 隨時頭陀戒(亦可名頭陀避難戒) 제8 존비차제계第八 尊卑次第戒 제9 복혜섭인계第九 福慧攝人戒 개설槪說 제1 불택감수계第一 不擇堪受戒 제2 구덕작사계第二 具德作師戒 제3 설계간인계第三 說戒簡人戒 제4 불고훼범계第四 不故毁犯戒 제5 공양경전계第五 供養經典戒 제6 비심창도계第六 悲心唱導戒 제7 경심설법계第七 敬心說法戒 제8 불립악제계第八 不立惡制戒 제9 애호정법계第九 愛護正法戒 발跋 주석(註釋) 인용문헌최고의 범망경 주석서인 의적 스님의 ‘보살계본소’의 완역! 이 책 보살계본소는 신라 의적(義寂) 스님이 저술한 보살계본소를 현대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범망경보살계본(원제 범망경노사나불설십중사십팔경계심집품제십)의 주석서 중 최고의 주석서로 인정받고 있다. 범망경(梵網經)은 신라시대 이후 오랫동안 한국불교 계율의 기초를 다져왔던 경전이다. 원래 명칭은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제십(梵網經盧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第十)으로, 중국 남북조시대의 서역승 구마라집(鳩摩羅集)이 번역한 것으로 전해져 왔지만, 최근에는 중국에서 저술된 경전으로 추측된다. 범망경의 내용은 2권 중 상권은 보살의 근본 심지(心地)를 말하기 위해 지혜의 광명을 놓아 한량없는 공덕을 갖춘 노사나불(盧舍那佛)의 불국토(佛國土)인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의 광명궁(光明宮)에 앉아서 십주(十住)·십행(十行)·십회향(十廻向)·십선(十禪)·십지(十地)·십금강심(十金剛心)·십인법(十忍法)·십원(十願)·심지법문(心地法門) 등을 설법한 내용을 담았고, 하권은 대승불교의 보살이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계율인 십중금계(十重禁戒)와 가벼운 허물을 다스리는 48가지 계율인 48경계(輕戒), 재가신도를 위한 계율인 육중계(六重戒)와 28경계의 설법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널리 전승된 것은 바로 이 하권의 계율이었다. 계율을 지키는 것은 부모와 스승과 삼보(三寶)에 순응하는 것이며, 제멋대로 가는 본능을 제지하는 것이므로 보살로서는 마땅히 배워 익혀야 할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하권만을 따로 뽑아 보살계본(菩薩戒本)이라 부르면서 보살계도량(菩薩戒道場)과 수계법회(受戒法會)에서 많이 사용해 왔고, 불교도의 신행 규범으로 또 신앙의 근본 경전으로 널리 받들어져 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의 고승들인, 원효대사를 비롯한 승장, 대현, 현일, 의적 스님들이 범망경에 대한 주석서들을 저술한 바 있는데, 이 책은 그중 의적(義寂) 스님이 저술한 보살계본소를 현대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7세기에 활약한 의적 스님은 의상대사의 10대 제자 중 1인으로 신라의 뛰어난 학승이자 탁월한 주석가로 알려졌지만, 그의 행적과 사상에 대해 전하는 내용이 매우 적다. 그의 사상을 파악할 수 있는 저술은 본래 20여 부 이상이라 하나, 현재는 겨우 4부가 전해지는 정도이다. 의적 스님은 중국에서 유식론을 본격적으로 배웠고, 신라 법상종(法相宗)의 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일본 정토교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스님의 많은 저술 중 현재까지 전하는 문헌은 법화경논술기 상권과 범망경보살계본소 3권 및 1940년에 복원된 무량수경술의기 정도이다. 이 보살계본소는 여러 목록집에는 상하 2권이라고 되어 있으나, 일본에서 본말(本末)을 나누어 대장경 안에 수록하였던 까닭으로 번역본은 3권으로 이루어졌다. 구성은 서분인 서격(序格), 정종분은 본래의 종지를 밝힌 지귀(旨歸), 제목을 해설한 제명(題名), 본문을 해설한 석명(釋明) 등으로 되어 있으며, 유통분에 계법을 지니도록 부촉하는 내용과 회향게로서 끝을 맺고 있다. 서분에서는 불교적 관점에서 윤리를 주석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살계의 덕상(德相)은 보살에게 성불의 근거이고, 교화하는 방편이라고 주석하고 있으며, 보살계의 여러 계목을 주석하였다. 정종분의 제명에서는 보살계본이 여러 이름으로 불리었던 까닭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대승보살계본이라고도 하고 범망경이라고도 부르고 있고, 또한 10중계와 48경구계(輕垢戒)가 계본의 중심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의적 스님이 강조하고 있는 교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계율을 확대하여 주석하면서 소승계를 비판하고 있는 경향은 7세기 이후에 통일신라의 불교윤리에서 원광과 원효, 경흥 스님들이 보여주고 있는 현실과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부분과 맥락이 맞닿아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신라시대 이래로 대단히 중요시되어 한국불교 승단의 조직 및 유지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보살이 지녀야 할 마음의 자세이자 실천덕목인 대승계율(大乘戒律)을 담고 있어, 비구 250계와 비구니 348계의 구족계(具足戒)를 수록하고 있는 사분율(四分律), 오분율(五分律) 등이 출가 승려에게만 적용되는 데 반해, 출가와 재가인에게 두루 통용되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
패스트 러너
청림출판 / 한상만 (지은이) / 2025.10.29
19,000

청림출판소설,일반한상만 (지은이)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기술의 발달로 향후 10년 이내에는 초지능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미래가 펼쳐질 것이란 전망도 더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 막연히 미래에는 AI에 내 일자리가 대체되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민첩하게 적응하고, 자신만의 핵심 역량을 갖춘 ‘패스트 러너(Fast Learner)’가 되어 불확실한 세상의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학습민첩성(Learning Agility)’은 낯선 환경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역량을 뜻하며, 인재개발과 기업 경영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개념이다. 학습민첩성이 높은 사람은 업무 성과가 높고, 승진을 빨리 하며, 미래의 리더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패스트 러너가 되기 위해서는 학습민첩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해야 한다. 이 책은 학습민첩성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AI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다섯 가지 스킬(자기 인식, 성장 의지, 열린 사고, 경험 학습, 변화 도전)을 제시한다. 더불어 현재 자신의 상황을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 항목을 마련해 업무 또는 생각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업무나 일상에서 학습민첩성을 실천하는 방법도 함께 알려준다. ‘인공지능이 내 일자리를 대체하기 전까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미래의 일자리를 걱정하는 당신을 위한 해결책 1장 왜 학습민첩성이 필요한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대비하는 핵심 전략 위기 상황에서도 기회를 찾아야 하는 이유 빠르고 유연하게,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 생존과 성장의 열쇠, 학습민첩성 2장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기 위한 ‘자기 인식’ 자신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는가 나는 무엇에 끌리는가 내가 선호하는 성향은 무엇인가 강점을 발견하고 강화하라 3장 성장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가: 끝까지 해내는 힘을 키우기 위한 ‘성장 의지’ 안주할 것인가, 성장할 것인가 경력 관리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뛰어난 실력자는 문제를 빨리 해결한다 롤 모델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AI를 성장의 도구로 적극 활용하라 4장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열린 사고’ 쓸모없는 지식은 버리고 새로운 지식을 채워라 변화를 만들고 싶다면 질문부터 던져라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까지 입체적으로 사고하라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5장 경험을 통해 성찰할 수 있는가: 작은 일상에서도 배울 점을 찾는 ‘경험학습’ 카이로스의 순간을 놓치지 마라 작은 경험이 큰 성장으로 이어진다 성찰하는 태도가 곧 경쟁력이다 실수를 숨기지 말고 드러내라 피드백은 성장을 돕는 보약이다 6장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가: 두려움과 안락함을 이기는 ‘변화 도전’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안락지대의 편안함에서 벗어나라 도전을 즐겨라 미래의 리더는 어떤 사람을 선호하는가 적극적으로 자신을 세상에 알려라 7장 학습민첩성이 습관이 될 때: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는 실천법 탑건 훈련의 비밀 몰입이 차이를 만든다 아는 것도 실천해야 의미가 있다 크게 생각하고 작게 시작하라 나만의 성장 로드맵 에필로그: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에게 먼저 찾아온다 주“AI에 대체될 것인가, AI를 넘어설 것인가” 누구보다 빠르게 배우고 똑똑하게 대처하라! 불확실한 시대의 성장 코드, 학습민첩성의 힘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기술의 발달로 향후 10년 이내에는 초지능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미래가 펼쳐질 것이란 전망도 더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 막연히 미래에는 AI에 내 일자리가 대체되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민첩하게 적응하고, 자신만의 핵심 역량을 갖춘 ‘패스트 러너(Fast Learner)’가 되어 불확실한 세상의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학습민첩성(Learning Agility)’은 낯선 환경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역량을 뜻하며, 인재개발과 기업 경영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개념이다. 학습민첩성이 높은 사람은 업무 성과가 높고, 승진을 빨리 하며, 미래의 리더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패스트 러너가 되기 위해서는 학습민첩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해야 한다. 이 책은 학습민첩성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AI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다섯 가지 스킬(자기 인식, 성장 의지, 열린 사고, 경험 학습, 변화 도전)을 제시한다. 더불어 현재 자신의 상황을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 항목을 마련해 업무 또는 생각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업무나 일상에서 학습민첩성을 실천하는 방법도 함께 알려준다. ‘인공지능이 내 일자리를 대체하기 전까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능력보다 더 중요한 역량은 배움의 속도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잠재력, 학습민첩성에 주목하라 뷰카(VUCA-변동적이고, 불확실하고, 복합하고, 모호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왜 학습민첩성에 주목해야 할까? 2000년대만 해도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는 전문성, 글로벌 역량, 창의성을 갖춘 사람이었다.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기만 하면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기업에서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도전 정신과 실행 능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며, 새로운 상황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탁월함을 갖춘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 한다. 즉 변화에 강하고 민첩하게 대처해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실력자라면 승진의 기회가 많고, 성과를 인정받기가 훨씬 수월하다. 나아가 학습민첩성이 높은 사람은 자신뿐 아니라 조직의 성장에도 기여하며, 일의 몰입을 높이고 생산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학습민첩성은 1994년 미국의 리더십 연구기관 CCL(center for center leadership)의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행동과학자인 마이클 롬바르도와 로베르트 아이힝거가 쓴 책에 처음 소개된 용어다. 이들은 학습민첩성을 ‘처음 접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새로운 역량을 학습하려는 의지와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이제 학습민첩성은 단순한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인재 개발 분야에서 25년간 일해 온 저자는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라는 자부심이 있었지만, ‘나의 전문성이 인공지능 시대에도 유효할까?’라는 불안 때문에 학습민첩성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관련 논문과 서적을 살펴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생각과 시야가 넓어졌고,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모르는 분야를 배워가는 과정이 곧 변화의 시작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을 쓰는 여정 자체가 곧 스스로 학습민첩성을 훈련하는 과정이었다고 회고한다. “탁월한 리더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갖춰야 할 다섯 가지 스킬 학습민첩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스킬이 필요하다. 첫째, ‘자기 인식’을 통해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활용하면서 나만의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 둘째,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경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성장 의지’를 가져야 한다. 셋째, 과거의 지식과 고정관념을 비우고 열린 마음으로 다양성을 수용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열린 사고’가 필요하다. 넷째, 타인의 피드백이나 일상에서도 배울 점을 찾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을 성찰할 줄 아는 ‘경험학습’도 중요하다. 다섯째, ‘변화 도전’으로 자신만의 안락지대에서 벗어나 새로운 업무와 역할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다섯 가지 스킬을 갖춘 대표적인 인물로 엔비디아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 젠슨 황을 꼽는다. 그는 학창 시절 자신이 잘하는 과목인 수학과 과학에 집중해 16세에 대학교에 입학했고, 자신이 좋아하던 게임에 사용되는 그래픽카드를 개발했다. 회사를 경영할 때도 외부의 경쟁자보다 내부의 자만심을 더 큰 위협으로 인식하며,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꾀했다. 그래픽처리장치는 단순히 그래픽 연산에 사용된다는 기존의 인식 틀을 넘어 인공지능 학습과 고성능 컴퓨팅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유연하게 사고했다. 초기 모바일 칩 시장 진출에 실패했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전략을 재정비해 인공지능을 포함한 새로운 영역에서 성공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인공지능 분야에 더 큰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세계적인 리더로 우뚝 섰다. 젠슨 황처럼 학습민첩성이 뛰어난 인물은 그리 많지 않다. 소수만이 지닌 학습민첩성을 나만의 무기로 만든다면, 더 큰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전략을 키울 수 있다.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에게 먼저 찾아온다” 나만의 카이로스를 발견하고 성장 로드맵을 그리는 습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기회의 신에서 유래한 ‘카이로스’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주관적인 시간을 지칭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커리어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직장인이 경력 개발 교육에 참여하거나, 육아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육아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려고 하는 부모를 떠올려보자. 이때 직장인은 경력 개발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다음 직장에서 한층 능숙하게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고, 육아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려 했던 부모는 육아 전문가의 강의를 듣다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힌트를 얻고 창업을 시도할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움직이는 사람은 언제든 자신만의 ‘카이로스’를 붙잡을 기회가 주어진다. 학습민첩성이 높은 사람의 특징을 이해했다고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실천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단계이기에 많은 사람은 여기서 멈춰서고 만다. 만약 자신의 카이로스를 찾았다면, 작은 변화를 만들고 꾸준히 습관처럼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이상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나의 현재 상태는 어떤지 점검해본 다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보자. 나만의 성장 로드맵을 그리는 습관은 성공 가능성을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배운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고, 의도적으로 계획하며, 자신의 목표에 몰입하는 습관을 만든다면, 어떤 변화에도 두려움 없이 대응하는 인재로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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