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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상표법
한빛지적소유권센터 / 박상환 지음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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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지적소유권센터
소설,일반
박상환 지음
제1편 총칙 제2편 상표등록요건 제3편 상표등록출원 및 심사 제4편 상표권 및 상표권자의 보호 제5편 심판 및 소송 제6편 기타변리사 시험 합격을 위해서 공부하는 수험생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그 동안 강의를 진행하면서 사용하던 교재를 보완 및 수정하여 “FM상표법 초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칙부분을 중심으로 상표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들을 각각의 챕터들에 자세히 기재하여, 본 교재로 1차 상표법 중급 강의 및 2차 상표법 기본이론 강의를 소화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 2016년 시행예정 심사기준 및 최신판례들을 반영하였습니다. - 별도의 정리가 필요한 논점들을 [보충] 형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쓰고 파괴하다
행성B잎새 / 이화경 지음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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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B잎새
소설,일반
이화경 지음
수전 손택, 한나 아렌트, 로자 룩셈부르크, 시몬 드 보부아르, 잉게보르크 바흐만, 버지니아 울프, 조르주 상드, 프랑수아즈 사강, 실비아 플라스, 제인 오스틴. 이화경 소설가가 자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 추동력이 되어 준 여성 작가 열 명의 삶과 문학을 조명한 에세이다. "불쑥불쑥 치밀고 올라오는 불안과 채울 길 없는 결핍과 알 수 없는 갈망에 미칠 것 같았던" 서른 살에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삼십 세>를 읽고 위로받은 이야기, 글을 쓸 '자기만의 방'을 소유하기를 갈망했고, 다른 노동이 아니라 글을 쓰는 노동으로 돈을 벌고 싶었던 시절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을 통해 힘을 얻었던 이야기 등 삶의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앞서 산 '통 큰 언니이자 선배'들을 자신의 삶에 불러들여 뜨겁게 교감한 기록이다.저자의 말 4 수전 손택-타인의 고통에 함께하고, 함께 울다 13 한나 아렌트-착하고 성실하게 싹트는 ‘악의 평범성’을 통찰하다 33 로자 룩셈부르크-안일한 타협 대신 ‘지금, 여기’에서 혁명을 외치다 57 시몬 드 보부아르-독재적이고 완고한 가부장제에 틈을 내다 83 잉게보르크 바흐만-갈아엎어지는 성장통 ‘삼십 세’를 조명하다 113 버지니아 울프-‘집 안의 천사’를 죽이고 여자라는 ‘개인’을 부각하다 137 조르주 상드-그럼에도 사랑 앞에서 주저하지 않다 167 프랑수아즈 사강-자신이 파괴될지언정 매혹적인 것들을 향해 내달리다 193 실비아 플라스-‘유리 천장’을 뚫고 날아오르길 열망하다 217 제인 오스틴-여성 작가를 용인하지 않는 세상의 오만과 편견에 맞서다 241 참고 도서 268생 전체를 걸고 파득거린 여성 작가 10인의 삶과 문학 인생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힌트라도 주는 존재가 있다면 구원받는 기분일 것이다. 《사랑하고 쓰고 파괴하다》는 이화경 소설가가 자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 추동력이 되어 준 여성 작가 열 명의 삶과 문학을 조명한 에세이다. “불쑥불쑥 치밀고 올라오는 불안과 채울 길 없는 결핍과 알 수 없는 갈망에 미칠 것 같았던” 서른 살에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삼십 세》를 읽고 위로받은 이야기, 글을 쓸 ‘자기만의 방’을 소유하기를 갈망했고, 다른 노동이 아니라 글을 쓰는 노동으로 돈을 벌고 싶었던 시절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을 통해 힘을 얻었던 이야기 등 삶의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앞서 산 ‘통 큰 언니이자 선배’들을 자신의 삶에 불러들여 뜨겁게 교감한 기록이다. 이 기록은 삶의 심장부에 다다른 것처럼 치열하고 깊어 차라리 육성을 듣는 것에 더 가깝다. 시대에 고분고분하지 않았던 여성 작가 열 명을 호명하다 저자가 호명한 열 명의 작가는 누구인가. 수전 손택, 한나 아렌트, 로자 룩셈부르크, 시몬 드 보부아르, 잉게보르크 바흐만, 버지니아 울프, 조르주 상드, 프랑수아즈 사강, 실비아 플라스, 제인 오스틴이다. 쟁쟁한 이들은 모두 시대의 아웃사이더였다. 남성 중심적이고 가부장적인 사회 안에서 고분고분 갇혀 살지 않았던 ‘불온한’ 여성들이었다. 요구하고, 따져 묻고, 문제시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실천하면서 기존 시스템을 뒤흔들어 놓았다. 그 탓에 대부분 그녀들 삶은 녹록지 않았다. 실비아 플라스는 “여자로 태어난 게 나의 끔찍스러운 비극이다”고 했을 정도다. 하지만 그녀들은 의연하게 제 길을 갔다. 세상이 편견과 불합리, 인신공격, 중상모략, 노골적인 적대감, 야비한 뒷말과 근거 없는 소문 등으로 조롱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고 막아설 때도. 로자 룩셈부르크는 “나는 혼자다. 사람들은 나를 증오한다. 따라서 내가 옳다”며 당을 위해서는 척후병처럼 나서고, 노동자계급을 위해서는 목숨도 아끼지 않았다. 국외자인 유대인이자 세계 내에 존재하는 아웃사이더이며, 정치적 참여를 가장 치열하게 했던 무국적자 한나 아렌트는 “세계는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전진한다”는 괴테의 말을 철저히 실천하며 전진한 지식인이었다. 수전 손택, 한나 아렌트, 로자 룩셈부르크… ‘통 큰’ 언니들의 뜨거운 격려와 응원 《사랑하고 쓰고 파괴하다》에서 조명한 열 명의 여성 작가는 지금 우리 시대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런 독보적인 작가들을 이야기하려니 저자는 집필 과정이 녹록지 않았노라 털어놓는다. 이 책을 쓰는 동안에 대단한 열 분을 모시는 일이 녹록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글을 쓸 때면 엄살이 심해지고 징징거리게 되는 내가 꾹 참고 책상 앞에 앉아 있자니 등이 휠 것 같고 애간장이 탔다. 그런데도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돌아갈 길은 애초에 없었다. 그들의 생애와 작품을 서사적 틀로 엮어내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수시로 갈팡질팡했다. 그들의 불꽃같은 영혼이 내 허약한 마음에 쾅 부딪히면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 언제나 자신의 전부를 걸었던 그들의 전투적인 생을 표현하기에는 나의 언어가 너무 무뎠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겨우겨우 더듬더듬 썼다. -<저자의 말>에서 《사랑하고 쓰고 파괴하다》에서 조명한 열 명의 작가는 자신의 삶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그녀들 삶은 늘 타인과 밖을 향해 있었다. 특히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여성들을 대변했다. 그녀들의 삶과 문학을 통해 위로받고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리라. 아울러 이 책은 수전 손택, 한나 아렌트, 로자 룩셈부르크 등 거목 작가들의 삶과 대표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인물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수전 손택-타인의 고통에 함께하고, 함께 울다그녀는 온갖 허위에 대항해 직설적인 화법을 거침없이 구사했다. 우아한 척, 고상한 척, 잘난 척, 도덕적인 척, 윤리적인 척, 수많은 ‘척’을 일삼는 사람들과 권력을 생래적으로 거부했던 그녀는 화장발로 위장한 글쓰기를 일절 배격했다. 수전 손택은 자신의 글쓰기를 ‘투명성’이라고 지칭했지만, ‘척’과 ‘체’로 무장한 일부 보수주의적인 비평가들은 그녀에게 ‘문학계의 뚜쟁이’라는 악명을 붙여주었다. 그녀는 무엇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전쟁, 야만, 폭력, 빈곤, 차별, 테러리즘에 가슴 미어질 듯한 고통과 슬픔을 느꼈다. 그녀는 평생 “우리 아닌 다른 사람이나 우리의 문제 아닌 다른 문제에 감응할 능력이 없다면, 도대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겠습니까?”라고 묻고 또 물었다. 그녀에게 지식인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였다. 문학 밖의 세계와 거리를 두는 법을 몰랐던 그녀는 바깥세상에서 일어나는 고통에 참여하고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실천했다. 한나 아렌트-착하고 성실하게 싹트는 ‘악의 평범성’을 통찰하다이데올로기적 맹신이나 악독한 동기가 한 인간을 악마로 만들기도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음, 즉 무사유야말로 악마적인 심연에 쉽게 빠져들게 하는 것임을 한나 아렌트는 통찰했다. 악이 평범하다고? 그녀는 악은 절대 평범하지 않다고 말한다. 다만 악한 일을 행한 인간이 ‘평범할 수’ 있다는 사실, ‘우리 안에 아이히만’이 존재한다는 진실, 악을 행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해 숙고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구태의연한 인습과 타자에 대한 상상력의 결여가 제2의 아이히만을 탄생시킬 수 있으며, 무사유가 악과 연결될 수 있기에.
2019 하반기 NCS 한국남부발전 NCS기반 필기전형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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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한국남부발전 4직급 인턴 및 신입사원 채용 대비서다. 한국남부발전 소개 및 채용안내를 수록하였고, 직무적합평가, 직무능력평가 예상문제, 한국사 및 영어 예상문제, 면접의 기본과 면접기출을 구성하였다. PARTⅠ. 한국남부발전 소개 01. 한국남부발전 소개 02. 채용안내 03. 관련기사 PARTⅡ. 직무적합평가(인성)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인성검사 PART 1 03. 인성검사 PART 2 PARTⅢ. 직무능력평가(K-JAT) 01. 언어영역 02. 수리영역 03. 문제해결영역 PARTⅣ. 한국사 및 영어 01. 한국사 02. 영어 PARTⅤ.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 ▶ 특 징 한국남부발전 4직급 인턴 및 신입사원 채용 대비 한국남부발전 소개 및 채용안내 직무적합평가, 직무능력평가 예상문제 한국사 및 영어 예상문제 면접의 기본과 면접기출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학
모시는사람들 / 안외순 (지은이),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기획)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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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사람들
소설,일반
안외순 (지은이),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기획)
충남 당진 지역을 ‘이용후생의 도시’라는 관점에서 역사적·인문학적으로 조사·연구한 성과를 담은 책이다. 연구자들은 3년여에 걸쳐 ‘전통시대의 당진’, ‘근현대 시기의 당진’, 그리고 ‘미래의 당진’이라는 세 단계의 시간 축과 문화유적, 인물, 사건이라는 범주와 130여 차에 걸친 시민강좌라고 하는 공간 축에 걸쳐 탐구하였다. 선사시대 문화, 고려시대 복지겸에서부터 근대의 박지원과 김대건 신부에 이르는 시대별 대표 인물, 동학농민혁명이나 3·1운동과 같은 역사적 사건, 시대별·권역별 문화유산의 현황, 그리고 이러한 인문 자산을 ‘재생’하여 그려보는 당진의 미래상까지 종횡으로 훑어가며, 이를 ‘이용후생’의 관점에서 일관되게 논구해 나간다. 그 결과로 ‘당진의 지역학’뿐만 아니라 지역화와 지구화의 양 측면을 포괄하면서, ‘지속가능한 이용후생의 미래 당진’과 동아시아, 나아가 지구 속의 당진을 모색하는 데로 이어진다.총론: 왜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인가/ 안외순 1. 이용후생과 당진 2. 책의 구성과 소개 3. 맺음말 제1부 전통시대 인문도시 당진의 이용후생의 역사 당진의 선사 문화/ 안덕임 1. 머리말 2. 구석기시대 3. 신석기시대 4. 청동기시대 5. 초기철기시대 6. 맺음말 고려의 건국과 치국, 그리고 당진/ 김영수 1. 서론 2. 복지겸(卜智謙)의 정치 활동 3. 박술희(朴述希)의 정치 활동 4. 결론 당진의 유학 전통과 구봉 송익필/ 박학래 1. 들어가는 말 2. 당진 지역 유학 전통의 수립과 전개 3. 구봉 송익필의 학문과 이용후생의 전통 4. 맺음말 면천 군수 박지원의 목민 활동/ 김문식 1. 박지원의 면천 군수 부임 2. 이방익 표류기의 저술 3. 천주교인에 대한 설득 4. 면천군의 환경 정비와 정리곡 관리 5. 목민서 「칠사고」의 편찬 6. 『과농소초』「한민명전의」의 저술」 제2부 근대 저항과 계몽적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 성(聖) 김대건 신부와 당진의 천주교, 그리고 이용후생/ 안외순 1. 서론 2. 당진 솔뫼와 한국 천주교의 못자리, 그리고 김대건 가문 3. 성 김대건 신부의 생애, 그리고 이용(利用)과 후생(厚生)의 마음 4. 맺음말 당진 지역의 동학농민전쟁/ 장수덕 1. 머리말 2. 합덕민란의 발발과 동학의 확산 3. 동학농민전쟁사에 빛나는 승전곡전투 4. 내포 동학농민군 최고의 수접주 이창구 5. 맺음말 당진의 3·1운동/ 김남석 1. 머리말 2. 당진의 지역적 배경 3. 3·1운동의 전개 4. 당진 3·1운동의 성격 5. 맺음말 심훈의 저항과 계몽, 이용후생의 한 방식/ 유진월 1. 서론 2. 일제강점기와 저항 의식 3. 저항과 계몽의 이용후생 4. 결론 제3부 빙해(氷海)에서 평화의 관문도시 당진으로 당진의 문화유산 현황과 활용 정책/ 남광현 1. 당진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유산 현황 2. 문화유산 진흥정책과 도시 이미지 개선 필요성 3. 문화유산 정책의 기본 방향 4. 스타문화재 육성과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체계 마련 5. 맺음말 인문도시 당진의 도시재생사업/ 박현옥 1. 서론 2. 인문도시 당진 2018~2020 3. 국내외 도시재생사업과 사례 4. 당진시의 도시재생 관련 사업 5. 결론 및 제언지속가능한 이용후생의 미래 당진 충남 당진 지역을 ‘이용후생의 도시’라는 관점에서 역사적·인문학적으로 조사·연구한 성과를 담은 책이다. 연구자들은 3년여에 걸쳐 ‘전통시대의 당진’, ‘근현대 시기의 당진’, 그리고 ‘미래의 당진’이라는 세 단계의 시간 축과 문화유적, 인물, 사건이라는 범주와 130여 차에 걸친 시민강좌라고 하는 공간 축에 걸쳐 탐구하였다. 선사시대 문화, 고려시대 복지겸에서부터 근대의 박지원과 김대건 신부에 이르는 시대별 대표 인물, 동학농민혁명이나 3·1운동과 같은 역사적 사건, 시대별·권역별 문화유산의 현황, 그리고 이러한 인문 자산을 ‘재생’하여 그려보는 당진의 미래상까지 종횡으로 훑어가며, 이를 ‘이용후생’의 관점에서 일관되게 논구해 나간다. 그 결과로 ‘당진의 지역학’뿐만 아니라 지역화와 지구화의 양 측면을 포괄하면서, ‘지속가능한 이용후생의 미래 당진’과 동아시아, 나아가 지구 속의 당진을 모색하는 데로 이어진다. 이용후생, 인류 역사의 근간 인간의 역사는 ‘이용후생’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용후생이란 ‘인간이 도구적 수준에서든 산업적, 문명적 차원에서든 자연과 환경조건의 제약을 극복하면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인류가 선사시대 이래 지금까지 해 온 모든 일들은 이용후생의 일들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용후생은 동아시아에서 인류문명의 시초이자, 이상사회의 표본으로 여겨지는 요순시대에 만들어진 말이라는 데서, 이 점 즉 인류사와 이용후생의 연관성을 더 잘 알 수 있다. 당진, 이용후생의 도시 오늘날의 인천(국제공항+항)이나 부산(김해공항+항만)이 한반도와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 삼국시대 이래로 가장 오랫동안 세계[중국]과의 소통의 관문을 해 온 도시가 당진(唐津)이다. ‘당진’ 또는 ‘한진(漢津)’이라는 지명이 이를 말해 준다. 이는 당진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이로 말미암아 외부 세계와의 소통은 물론이고 국내 차원에서도 요긴한 수운(水運)과 수리(水利) 관련 문화 및 시설이 일찍부터 발달하였으며, 근세 역사에서 천주교와 동학의 유입과 유통 역시 활발하게 전개되는 사정을 잘 설명해 준다. 근세에 들어 이용후생학파의 태두라고 할 연암 박지원은 당진 관내 면천 지역 군수를 3년간이나 재임하면서 당진의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다양한 이용후생적 행정을 실천하였고, 그러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이후 『과농소초』라는 그의 대표적인 이용후생학 서적을 남길 수 있었다. 인문도시, 당진학의 미래 한서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은 당진시의 이러한 특성을 사전 조사를 통해 발굴하고 논찬하여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 신북학파의 인문나루”라는 관점에서 당진의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인류학적 특성을 샅샅이 조사·연구하여 “당진학”이라는 지역학 범주를 창조적으로 구성해 나간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지자체(당진시)의 적극적인 지역 탐구와 지역의 사람들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과 욕구가, 학자들의 학문적 전문성과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거두어 나간다는 점에 있다. 이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강좌/강연의 수많은 접점들에서 민-관-학이 상호 소통하고, 또 상호 보완-상승의 효과를 경험하고 수용하면서 성과들이 만들어졌다. 이들은 한 편의 논문으로서만이 아니라, 다시 구체적인 정책[市政]에 반영되고, 지금 여기의 살아 있는 ‘사람들[시민]’에게로 되돌아간다는 점에서, 살아 있는 학문의 표본이 되어 준다는 점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밑거름도 되어 준다. 당진의 미래, 지역의 비전 <당진의 선사문화>에서는 ‘당진의 고고학’을 서술하면서 선사시대 시기별로 당진에서 살았던 초기 인류의 자연 이용 능력과 양상 및 생존을 위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고려의 건국과 치국, 그리고 당진>에서는 고려의 건국과 치국(治國)에 기여한 복지겸(卜智謙)과 박술희(朴述熙)의 역할을 중심으로 고려의 건국-치국과 당진과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당진(唐津)의 유학 전통과 구봉 송익필>에서는 삼국시대 이래 당진 지역의 유학 역사 속에서 주목되는 이용후생적 유학의 전통을 특히 송익필(宋翼弼)을 중심으로 고찰하고, 이것이 18세기 이후 연암 박지원의 면천군수 재임 시절, 강필리(姜必履) 등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전통을 조명하였다. <면천 군수 박지원의 목민 활동>에서는 이용후생의 대가 박지원(朴趾源)의 면천(沔川)군수 시절 실제 행정과 정책론을 소개하여, 박지원으로부터 유래한 ‘이용후생학파’라는 호칭의 연원을 재음미하고, 이것이 실제 행정에 적용된 사례를 검토함으로써, 이용후생의 도시 당진의 의의를 밝히고 있다. <성(聖) 김대건 신부와 당진의 천주교, 그리고 이용후생> 김대건 신부의 삶은 종교 자유를 향한 저항이자 민중의 존엄성과 인권을 각성시키는 계몽적 성격을 띠기도 하여 ‘근대 당진의 저항과 계몽의 이용후생 정신’ 맥락의 선두라는 점에서 살펴보았다. <당진지역의 동학농민전쟁>에서는 ‘합덕기의’와 ‘승전곡전투’ 그리고 ‘이창구의 활동’을 중심으로 동학농민전쟁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당진의 사례를 조명하였다. 당진 동학농민군들은 합덕은 물론 승전곡 전투에서 일본군 1개 소대와 싸워 승전하였다. 이는 이 지역 의병과 독립운동의 정신적 토대가 되었으며, 역사적 측면에서 이용후생을 어떻게 재평가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당진의 3·1운동>에서는 1919년 3·1운동 당시 당진 상황을 소개하였다. 식민지 상태에서는 민중들의 기본적인 생명권, 행복추구권 등이 확보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당진의 3·1만세운동 혹은 4·4만세운동을 ‘저항과 계몽의 이용후생 노력’이라는 시각에서 고찰하는 것은 지극히 유의미하다. <심훈의 저항과 계몽, 이용후생의 한 방식>에서는 일제강점기 대표 지식인이자 예술인 심훈(沈熏)의 삶과 활동을 저항과 계몽이라는 시각에서 고찰하였다. 심훈이 고향 당진에서 소위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것은 단순한 농촌계몽소설이 아니라 조국의 민중이 이 기간의 질곡에서 살아남는 것을 도와주는, 말 그대로 이용후생의 실천이자 독립을 위한 저항과 계몽의 이중주였다. <당진의 문화유산 현황과 활용정책>에서는 20여 년간 당진 관내 문화재(文化財, cultural properties) 업무를 담당해 온 행정공무원의 시각에서 유무형의 당진 문화재를 소개하고 그 활용 방향을 제시하였다. 현재 당진에서는 한국은 물론 세계문화유산들과 어깨를 겨루는 문화재들, 일명 ‘스타문화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면천권(면천읍성, 두견주), 우강·합덕권(가톨릭성지, 합덕제), 송악권(필경사, 기지시줄다리기), 석문·대호지·정미권(4·4독립만세운동, 소난지도 의병항쟁)으로 분류하여 권역별로 선택과 집중의 관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문도시 당진의 도시재생>에서는 지금까지 진행된 당진시청의 각종 공모사업 수주 현황을 중심으로 당진의 도시재생 정책 방향에 대해 진단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안하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평생학습도시, 아동·여성친화도시, 인문도시를 추구하는 당진의 특성과 2017년 이후 도시 활력 증진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과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 및 2020년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진행된 수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까지 제안하였다. ■ 저자 안외순 한서대학교 글로벌언어협력학과 교수, 인문도시사업단 단장 안덕임 한서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교수 김영수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학래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철학전공 교수 김문식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장수덕 호서중학교 교사 김남석 호서고등학교 교사 유진월 한서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 남광현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재팀장 박현옥 청운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교수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은 우리 선조들이 물려준 이러한 자랑스러운 당진의 인문자산들을 충분히 향유함으로써 진정한 이용후생의 의미와 가치를 새기고, 앞으로도 이러한 인문 전통을 대대손손 전수하기 위해서 제대로 된 세계관과 정의감의 ‘정덕’을 보유하고서 ‘자본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짜 산업과 문명’을 감시하고 통제할 것이다. 그것은 박지원이 ‘가짜 도덕’을 팔아 이용후생을 외면했던 조선 후기 지식인들에 대해 경종을 울리면서 ‘이용·후생·정덕’이라고 했듯이, 이제는 ‘가짜 이용·후생’을 파는 자본과 물질만능주의에 대항하여 다시 ‘정덕·이용·후생’을 되새길 때이다. 어느 때건 길은 하나다. ― 왜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인가 중에서 당진 지역은 예로부터 사람들이 거주하기 좋은 자연환경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해안 지역에 위치하여 해로를 통한 외부 문화의 유입과 그러한 문화적 요소를 전달해 주는 통로의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자연 입지 환경을 무대로 당진 지역에는 구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였다. 신석기시대에는 서해안식 주거지가 유행하여 서해안을 통한 인근 해안 지역과의 교류를 보여주었다. 청동기시대에는 전기의 역삼동식 문화가 발달되어 차령산맥 동쪽의 충청 내륙 지방과 다른 문화적 특성을 전개하였고 점진적으로 송국리 문화 단계로 이행하여 갔다. 초기철기시대에는 당진 지역이 철기 문화의 유입과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 당진의 선사 문화 중에서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2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나폴레온 힐 지음, 남문희 옮김 / 200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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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폴레온 힐 지음, 남문희 옮김
1장 누구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2장 기적이란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것이다 3장 삶의 첫 번째 기적 : 삶의 기적은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4장 삶의 두 번째 기적 : 보이지 않는 인도자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5장 삶의 세 번째 기적 : 고통은 축복을 위한 자연의 선물이다 6장 삶의 네 번째 기적 : 역경을 성공으로 변화시켜라 7장 삶의 다섯 번째 기적 : 가난을 정복하라 8장 삶의 여섯 번째 기적 : 실패를 축복으로 변화시키라 9장 삶의 일곱 번째 기적 : 슬픈은 영혼의 안내자다 10장 삶의 여덟 번째 기적 : 분명한 목표를 세워라 11장 삶의 아홉 번째 기적 : 자연은 보상을 창조해 두었다 12장 삶의 열 번째 기적 : 시간은 모든 불행을 치유해주는 자연의 묘약이다 13장 삶의 열한 번째 기적 : 자유는 기적을 창조한다 14장 삶의 열두 번째 기적 : 지혜는 죽음의 고뇌를 잊게 해준다 15장 삶의 열세 번째 기적 : 정신은 인간만이 지닌 창조의 힘이다
The Functional Art
위키북스 / 알베르토 카이로 지음, 최가영 옮김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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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알베르토 카이로 지음, 최가영 옮김
인포그래픽과 시각화 기법을 아우르는 최초의 실습 위주 입문서. 도움말을 참고해서 좋은 인포그래픽을 직접 만들어보고, 인포그래픽 성공작이 탄생하기까지 그 뒤에 숨겨진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본다. 또한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와 비주얼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한다.[1부] 기초 ▣ 1장: 왜 시각화해야 하는가: 정보를 지혜로 이성적 낙관주의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초급 정보 시각화 기법 데이터의 홍수가 밀려와도 헤엄치는 방법을 안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 정보를 지혜로 현실을 가시화하는 것 기술로서의 정보 시각화 ▣ 2장: 형태와 기능: 기술로서의 정보 시각화 국방력 인포그래픽 데이터를 어떤 형태로 제시해야 할까?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말의 기원 자연에서 배우는 기능의 섭리 기능은 형식을 제한한다 버블의 대유행 선택의 폭이 생각보다 넓다 ▣ 3장: 미의 모순: 예술이 우선인가 정보전달이 우선인가 서사구조 만들기 예상외로 논란이 일다 정보 시각화 수레바퀴 추상성과 형상성 기능성과 장식성 조밀성과 희박성 다차원성과 일차원성 독창성과 친숙성 참신성과 중복성 한발 앞서 독자를 파악해야 한다 기술자 VS 디자이너: 에드워드 터프트와 나이절 홈스 미니멀리즘과 효율성 모든 차트정크가 쓰레기일까? 재미와 기능성 오토 노이라트와 대중 교육 ▣ 4장: 복잡성의 기로: 다 보여줄 것이냐 탐색을 유도할 것이냐 중요한 건 내용이지, 겉모습이 아니다 깊이를 추구하라 그래픽은 정보를 단순화하지 않는다 균형 잡기: 조밀성과 다차원성 기능성과 추상성 1 재미 지향성 "펑" 효과 [2부] 인지 ▣ 5장: 눈과 뇌의 시각중추 눈 너머에서 벌어지는 일들 일단은 빛이 있어야 한다 빛과 광수용체 중심시와 주변시, 그리고 인포그래픽 동영상 거짓말쟁이 뇌 효율적인 뇌 새로 제안하는 시각적 요즘처럼 방대한 양의 무료 정보를 마음껏 열어볼 수 있는 시대가 또 있었던가. 이런 정보는 처음에는 아무 의미도 없어 보이지만 제대로 된 도구만 있다면 누구나 데이터 속에 숨겨져 있던 패턴과 변화 양상을 끄집어낼 수 있다. 숫자의 형태를 그래프로 바꿈으로써 숫자 뒤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포그래픽의 활용법을 익히고 나면 당신도 단순한 숫자와 기호의 나열 너머에 있는 진실을 볼 수 있게 되고 제3의 눈이 열려 우리를 둘러싼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통계표, 지도, 도표를 적절하게 활용할 줄만 안다면 관심사가 비즈니스든, 과학이든, 정치든, 스포츠든, 하다못해 개인자산운용이든 상관 없이 난해한 데이터가 꽁꽁 싸매고 있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고 그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인포그래픽과 시각화 기법을 아우르는 최초의 실습 위주 입문서로서 다음과 같은 알짜 정보와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데이터 시각화 기법은 순수미술이 아니라 실용미술로 간주해야 한다. ◎ 색깔, 글꼴, 기타 그래픽 도구들을 잘 활용하면 그저 더 예쁜 그래픽이 아니라 훨씬 효과적인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다. ◎ 우리의 뇌가 어떤 과정을 거쳐 정보를 인지하고 기억하는지에 관한 과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도움말을 참고해서 좋은 인포그래픽을 직접 만들어본다. ◎ 인포그래픽 성공작이 탄생하기까지 그 뒤에 숨겨진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본다. ◎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와 비주얼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한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다산북스 / 구상희 지음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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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구상희 지음
구상희 장편소설. 소원을 이뤄주는 음식을 파는 마녀식당과 영혼을 팔아서라도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손님들의 이야기로,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이다. 심사위원으로부터 "기성소설 문법에 물들지 않은 매력적인 작품", "우리의 현실에 단단히 발붙인 한국형 판타지",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보여줬다"는 찬사를 받으며 제3회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오래 사귄 애인에게 단번에 차이고 연이어 회사에서도 오지로 발령 받은 청승맞은 비운의 여인, 진. 엄마의 꼬드김에 전 재산 다 털어 식당을 인수하지만 이마저도 사기를 당해 속전속결로 망해버리고, 엄마는 넉살 좋게도 평생 바깥으로만 맴돌던 아빠 병간호하러 간다며 떠났다. 그때 마녀가 찾아왔다. 세상에나 명함도 있다. 소원을 이뤄주는 음식을 만들어준다나 뭐라나. 밑져야 본전이지 싶어 소원을 빌고 마녀가 만든 음식을 먹은 진은 놀라운 체험을 하고는 마녀와 동업을 시작한다. 식당 문을 열자마자 진은 마녀에게 노예처럼 부림을 당하지만, 웬걸 진짜 장사가 된다. 온갖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나타나 음식을 주문한다. 매순간을 마법처럼 살아가고픈 사람들이 찾는 마녀식당, 갓 끓인 핫초콜릿처럼 따뜻한 기적이 일어나고, 진은 흩어진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며 제 삶의 비밀을 알아간다.프롤로그 마녀식당 비긴즈 핫, 핫초콜릿 네 영혼을 위한 토마토 수프 힘을 내요, 영계백숙 연분말이 잔치국수 엄마표 김치콩나물죽 마녀가 되다 에필로그 작가의 말삶에 기적을 일으키는 마법 같은 소설!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출간됐다. 1회 수상작 『싱글빌』(최윤교 장편소설, 다산책방)은 중국에서 드라마화 되어 인기를 끌었고, 2회 수상작 『모란꽃이 모랑모랑 피어서』(박소정 장편소설, 다산책방)는 역사 로맨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며 개성 넘치는 젊은 작가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3회 수상작 구상희 장편소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소원을 이뤄주는 음식을 파는 마녀식당과 영혼을 팔아서라도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손님들의 이야기다. 이 장편소설은 심사위원으로부터 “기성소설 문법에 물들지 않은 매력적인 작품” “우리의 현실에 단단히 발붙인 한국형 판타지”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보여줬다”는 찬사를 받으며 제3회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어쩌면 살아가는 매순간이 마법일지도 몰라” 망해버린 식당… 괴팍하고 수상한 마녀와의 가슴 따뜻한 판타지 오래 사귄 애인에게 단번에 차이고 연이어 회사에서도 오지로 발령 받은 청승맞은 비운의 여인, 진. 엄마의 꼬드김에 전 재산 다 털어 식당을 인수하지만 이마저도 사기를 당해 속전속결로 망해버리고, 엄마는 넉살 좋게도 평생 바깥으로만 맴돌던 아빠 병간호하러 간다며 떠났다. 그때 마녀가 찾아왔다. 세상에나 명함도 있다. 소원을 이뤄주는 음식을 만들어준다나 뭐라나. 밑져야 본전이지 싶어 소원을 빌고 마녀가 만든 음식을 먹은 진은 놀라운 체험을 하고는 마녀와 동업을 시작한다. 식당 문을 열자마자 진은 마녀에게 노예처럼 부림을 당하지만, 웬걸 진짜 장사가 된다. 온갖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나타나 음식을 주문한다. 매순간을 마법처럼 살아가고픈 사람들이 찾는 마녀식당, 갓 끓인 핫초콜릿처럼 따뜻한 기적이 일어나고, 진은 흩어진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며 제 삶의 비밀을 알아간다. ‘먹기만 하면 사랑이 찾아오는 천생연분 잔치국수’ 재료 달빛 아래 정성껏 기원한 정화수, 인어의 꼬리지느러미 한 쌍, 선녀와 나무꾼을 이어준 노루의 사향 조금, 잭이 심었던 콩나무에서 얻은 완두콩으로 짠 기름, 넝쿨째 굴러들어온 애호박 반 개, 말린 구름 조각을 빻은 가루로 만든 국수 한 줌 _마녀가 보관중인『마법의 책』에서 (본문 201쪽)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수상한 판타지 문학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기존 판타지 소설의 문법을 보다 현실적인 세계로 끌고 들어왔다. 정말 동네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마녀식당’과 실낱 같은 희망을 품고 마녀식당을 찾는, 더는 뒤로 물러설 수 없는 형편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발랄하게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이 시대가 처한 절망적인 현실을 담아내고 있다. 마녀식당을 찾는 손님들은, 믿었던 남자에게 배신당했는데도 다시 만나기를 바라고, 놀기 바빠야 할 십대는 왕따를 당해 죽고 싶은 마음으로 건물에 오르지만 문이 잠겨 있어 실패하고, 한 청년은 학자금대출, 생활비대출에 떠밀려 취직은커녕 고시원에서 치킨 한 조각 훔쳐 먹고 도망 나온 신세다.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은 이 넓은 세상에 오직 마녀식당밖에 없다. 마녀는 그들의 사연을 들어주고, 거기에 맞는 음식을 만든다. ‘핫, 핫초콜릿’ ‘네 영혼을 위한 토마토 수프’ ‘힘을 내요, 영계백숙’…… 재료라고 들어가는 것들은 ‘만든 지 3일이 안 된 무덤에서 퍼온 흙 한 줌, 엄마 배 속에서 나온 아기의 첫 울음소리, 사형당한 죄수의 시체에서 얻은 머리털 몇 가닥’…… 소원을 이루는 대신 그들이 내야 하는 대가는 돈, 기억, 손가락, 목소리 같은 것들이다. 손님들은 어쩌면 가혹한 대가를 지불하면서도 사랑을, 취직을, 복수를 간절히 원한다. “복수하고 싶은 상대를 떠올리며 먹어요. 내가 받은 상처만큼 그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도 좋지요. 요리는 조금도 남기지 말고 먹어야 해요. 일단 먹은 후에는 돌이킬 수 없답니다.” _51쪽 “마녀는 아주 오래 전부터 힘없는 이들을 위해 존재해왔어”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구상희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일반문학과 장르소설의 재미를 맛깔나게 버무려, 마녀식당에서만 파는 신비한 음식처럼 한 번 입에 대면 도저히 멈출 수 없는 맛을 소설에 담아낸다. 또한 ‘마녀식당’이라는 협소한 공간에 여러 삶의 아픔을 유쾌하지만 절절하게 녹여내고, 마법의 음식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능숙하고도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자신의 이름을 독자에게 각인시킨다. 더불어 색 다르고 따뜻한 이야기에 허기졌던 독자들의 현실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를 거둬내며 그 어떤 마법보다 기적 같은 감동을 선물한다.
2019 텔레마케팅관리사 2차 실기 스크립트
시대고시기획 / 김완중, 텔레마케팅자격연구소 (지은이)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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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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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중, 텔레마케팅자격연구소 (지은이)
최신 기출문제 및 첨삭 해설을 수록하였다. 21개의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상황을 제시하였으며, '체크 사항'으로 자기 점검이 가능하다.■ 특별부록 실제 기출 문제 1 실제 기출 문제 2 실제 기출 문제 3 실제 기출 문제 4 ■ PART 1 스크립트의 이해 01 스크립트의 기초 02 스크립트의 구성 03 스크립트의 작성 04 스크립트 구성에 따른 예시 ■ PART 2 인바운드 스크립트 실전 01 인바운드 스크립트 작성 순서 02 인바운드 실전 사례(상황 1~상황 10) ■ PART 3 아웃바운드 스크립트 실전 01 아웃바운드 스크립트 작성 순서 02 아웃바운드 실전 사례(상황 1~상황 11) ■ PART 4 스크립트 완전 정복 1. 최신 기출문제 및 첨삭 해설 수록 2. 21개의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상황 제시 3. '체크 사항'으로 자기 점검 4. NCS 기반 최고 수준의 스크립트 텔레마케팅관리사 분야 판매량 1위! 그 신화를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 텔레마케팅관리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스크립트’입니다. 스크립트를 어떤 식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대고시기획에서 스크립트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텔레마케팅관리사 스크립트>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인바운드ㆍ아웃바운드 실전 사례와 전문가가 작성한 첨삭 해설 및 모범답안으로 고득점하세요! ■ 독자 추천글 텔레마케팅관리사 2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스크립트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 시대고시기획의 <스크립트>가 잘 팔리는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역시 베스트셀러답더라고요. 다양한 유형의 인바운드ㆍ아웃바운드 스크립트가 있어서 스크립트를 많이 접해볼 수 있고, 실제 시험에서처럼 원고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에덴즈 제로 22
학산문화사(만화) / 마시마 히로 (지은이)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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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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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 히로 (지은이)
알프레드 프리미어 피아노 코스 제1급 상 플래시 카드
상지원 / 상지원 편집부 엮음 /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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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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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원 편집부 엮음
내 마음의 오후
천년의시작 / 이진우 지음 / 200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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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이진우 지음
Ⅰ천국으로 가는 기차 사랑 바지씨 라면씨 신문씨 전화번호씨 월급봉투씨 회사씨 물냉면 우울증씨 스무살양 마법의 고양이 천국으로 가는 기차 내 목을 자르게 하루치의 하루 지구가 죽어가는 사연 새들이 잠을 깨우려는구나 개죽음 어제 별 하나가 태어났다 놈 밤이 밝을 무렵 부자 게들의 보름달 위대한 신세계 수장(水葬)하러 가는 밤 인연을 자르다 남망산(南望山)에서 행복한 장님 나는 나를 먹는다 고통의 이유 저 길이 검어지네 Ⅱ 따뜻한 바다 이사가시다 종점으로 그리운 통영 따뜻한 바다 우리 가족사진 따뜻한 저녁 새로 난 딸에게 실향민 멍청한 복사기 내 마음의 지옥 이상한 가족 내 마음의 오후 저구마을 기다립니다 바람이 쓰는 편지 안녕, 그리움 사랑이 사람을 찾는다 다른 얼굴의 추억 인도가는 길 혼자 사는 방 누가 나를 아느냐고 물었다 스쿠알렌 팔리지 않는 추억 건너는 법 내 밖에 있는 방 세상의 노동자 내 가난의 이력 길 계절병 소금바다
낙원섬 탈출 2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도바시 신지로 지음, 김동욱 옮김, 후유노 하루아키 그림 /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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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도바시 신지로 지음, 김동욱 옮김, 후유노 하루아키 그림
1권 고교 시절 마지막 여름방학. 무인도에 모인 남녀 100명의 학생들이 섬에서의 탈출을 목표로 경쟁에 나선다. 교내 게임 서클 ‘극한 게임 서클’이 주최하는 대규모 이벤트! 표면적으로는 레크리에이션으로서 개최된 게임이지만, 실은 상금이 걸려 있다는 소문도 도는데…. 2권 여자들만이 지닌 기기 ‘블리츠’의 효력을 한 발 앞서 알아차리고 게임의 주도권을 쥔 오키타. 그러나 게임 공략을 위해 페어를 경시하던 오키타의 행동은 다른 여자들과의 알력을 초래, 눈 깜짝할 새 불리한 상황에 몰리고 만다.1권 프롤로그 공주님과 용의 동굴 1 외딴 섬의 100명 2 모래의 낙원 3 블리츠 게임 4 Interlude 2권 Interlude 5 금단의 과실 6 낙원의 빛과 어둠 7 마지막 열쇠 8 낙원의 추방자 에필로그 1권 당신은 갇혔습니다. 당신의 목표는 여기서 탈출하는 것입니다. 고교 시절 마지막 여름방학. 무인도에 모인 남녀 100명의 학생들이 섬에서의 탈출을 목표로 경쟁에 나선다. 교내 게임 서클 ‘극한 게임 서클’이 주최하는 대규모 이벤트! 표면적으로는 레크리에이션으로서 개최된 게임이지만, 실은 상금이 걸려 있다는 소문도 도는데…. 게임의 명칭은 ‘블리츠’. 열쇠가 되는 것은 자신과 페어의 ‘가치’?! 그리고 여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의문의 기기가 지닌 의미는? ‘극한 게임 서클’ 내에서도 괴짜로 주목을 받던 오키타 슈운은 이 게임의 본질을 한 발 앞서 알아차리지만…. 도바시 신지로가 선사하는 논스톱 게임 소설, 최신작! 2권 반드시 해방시켜 줄게. 내가 널 탈출시켜 주겠어. 여자들만이 지닌 기기 ‘블리츠’의 효력을 한 발 앞서 알아차리고 게임의 주도권을 쥔 오키타. 그러나 게임 공략을 위해 페어를 경시하던 오키타의 행동은 다른 여자들과의 알력을 초래, 눈 깜짝할 새 불리한 상황에 몰리고 만다. 이용하는 자와 이용당하는 자, 남자와 여자 간의 역학 관계가 표면으로 떠오르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진행되는 탈출 게임. 이 흐름에 반발하는 여자 그룹이 대두하는 등 게임은 더욱더 혼란스러운 양상을 띠는 가운데 ‘탈출’ 조건은 여전히 눈에 보이지 않고…. 과연 승리를 거머쥐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도바시 신지로가 선사하는 논스톱 게임 소설, 최신작! 탈출 게임의 클라이맥스!! 도바시 신지로가 선사하는 논스톱 게임 소설! 클라이맥스!!
2019 전태련 함께하는 교육학 논술이론편 - 하
캠버스 / 전태련.박지영 지음 / 2017.12.22
34,000
캠버스
소설,일반
전태련.박지영 지음
제5장 교육행정 제6장 교육심리 제7장 교육사회학 제8장 교육철학 색인
여자의 담배향기
지식과감성# / 박종삼 (지은이) / 2020.08.24
13,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박종삼 (지은이)
저가가 어릴 적부 터 지금껏 살아오면서 느끼고 보고 직접 듣고 다양한 여러 사람들을 접하 고 여러 형태로 경험한 부분을 담아내야겠다고 생각하여 쓴 것이다.1 여자의 담배연기 2 지독한 훼방과 시비 3 여자가 피운 담배연기로 탄원서를 4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 돼 5 흡연여성의 불굴의 투지 6 여성흡연자들의 외인부대 7 여성문화전사들의 전력질주 8 물고 물리는 흡연전쟁 9 먹이사슬 연결고리와 구원투수 10 끝없는 남녀 간 흡연대혈투 11 동물들까지 흡연전쟁에 참전하다 12 담배연기도 신분이 있다 13 담배여왕 선동희 국회의원 출마 14 보수와 진보의 대결 15 여성흡연 시 이상하게 쳐다보기 근절 특별법 덧붙이는 말“담배연기에도 신분이 있어” 여자의 담배연기에 대해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남자의 담배연기에 대해선 불만이 전혀 없다. 이런 현상에 대해 불만이 포화된 두 여인은 대화를 나눈다. “담배연기도 신분이 있어. 담배연기는 그저 안개처럼 구름처럼 공중으로 날아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아.” (중략) “그 신분은 연기에 의해서 정해지질 않았고 철저히 인간에 의해서 연기가 계급이 생겼고 나아가 신분을 형성하여 높은 신분의 연기는 낮은 신분의 연기를 눌러버려. 그만큼 형편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무시하고 깔보는 거야. 연기가 연기를 무시한다. 왜, 그럴까?” -본문 중에서 이 “담배연기도 신분이 있다”라는 글을 쓰게 된 마음은 내가 어릴 적부 터 지금껏 살아오면서 느끼고 보고 직접 듣고 다양한 여러 사람들을 접하 고 여러 형태로 경험한 부분을 담아내야겠다고 생각하여 쓴 것이다.
센고쿠 여고생담 3
재담미디어 / 사와다 하지메 (지은이), 교치쿠토 (원작), 히라사와 게코 (삽화) / 2024.01.22
6,500
재담미디어
소설,일반
사와다 하지메 (지은이), 교치쿠토 (원작), 히라사와 게코 (삽화)
센고쿠시대에 멋지게 대충작을 이뤄낸 시즈코에게 노무나가가 내린 새로운 지령, 그것은 바로 오와리 일대를 생산거점으로 개발하라는 것이었다! 규모가 커진 마을 주민들에게 시즈코는 가진 지식을 아김없이 전수하는 등 할 일이 태산이다. 그런 와중에 초대받지 않은 침입자까지 마을에 숨어들어 온다!약진, 시즈코의 마을제11막 거점제12막 침입제13막 간병제14막 공성제15막 발각● 의 초인기 원작소설을 만화화! 시리즈 누계 100만부 돌파!!은 일본의 무료 인터넷소설 투고 사이트 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던 동명 소설을 만화로 제작해 빅히트한 대표적 작품이다. 내용은 단순명료하다. 일본의 역사 마니아 농업고생교 여고생이 어느 날 16세기 센고쿠시대(일본 전국시대)로 타임슬립 해 우연히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고, 자신의 특기인 현대농업기술(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현대문명)을 이용해 출세한다는 이야기다. 언뜻 봐도 말도 안 되는 전개에 어안이 벙벙한 건 주인공도 마찬가지. 타임슬립 하자마자 곧바로 위기가 닥쳐오고, 고군분투할 것처럼 보이지만 당시에는 듣도보도 못한 괴이한 방책과 시원한 해결책으로 단숨에 오다 노부나가의 눈에 들기 시작한다. 어찌 보면 뻔한 클리셰를 따라가고 있지만 군더더기 없는 전개와 시원시원한 연출로 읽는 리듬감이 상당히 좋은 작품으로 현지에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꼼꼼한 자료조사를 통해 농업을 중심으로 한 현대의 여러 기술과 당시의 사회상이 조우하는 장면에 대한 묘사 등은 대단히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 가장의 대체역사물이긴 하지만, 과연 여성인 그가 센고쿠시대에서 어떤 삶을 쟁취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줄거리센고쿠시대에 멋지게 대충작을 이뤄낸 시즈코에게 노무나가가 내린 새로운 지령,그것은 바로 오와리 일대를 생산거점으로 개발하라는 것이었다!규모가 커진 마을 주민들에게 시즈코는 가진 지식을 아김없이 전수하는 등,할 일이 태산이다. 그런 와중에 초대받지 않은 침입자까지 마을에 숨어들어 온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4
제이알매니지먼트 / 제이로빈 (지은이)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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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이로빈 (지은이)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군대에 입대한 강성재는 어머니가 없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관심병사로 여기는 군 부대의 편견을 없애고자, 최선을 다하는데, 그의 요리 실력이 늘어날수록, 부대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 짬밥으로 군 부대를 바뀌는 그의 여정은 점점 스케일이 커져만 가는데….148 충성! 복귀했습니다 149 1등 하긴 했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150 여기 숨어있었구나? 151 고릴라! 여기는 우주함 이상!152 할머니! 손주 왔어요! 153 호감도는 왜 올라? 154 상병 계급장은 뭡니까? 155 연대장이다. 거기 대대장 있지? 156 부사관 후보생 오민호! 157 원래 군번대로라면 일병 4호봉이어야 합니다 158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 159 풀 건 풀고 가셔야 되지 말입니다 160 별은 별인데, 좀 약하다? 161 빽이 얼마나 좋은 거야? 162 쟤 만나려고 헬기를 2번이나 탔었지 163 선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64 굴려! 165 도하해 봅니다 166 아파도 저 원망하지 마십시오 167 XX에 힘을 얼마나 준 거야? 168 오랜만에 신나게 놀아보지 말입니다 169 남군들이 계속 밥 먹는 거 쳐다봅니다 170 여군은 여군이 교육한다 171 종교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172 두 분께서는 특별한 음식을 맛보시게 될 거예요 173 너희 둘! 위수지역을 이탈했다지? 174 다음 코스 요리 가져오세요 175 최강 사나이 176 여기 철벽사단은 부대에 들어오려면 원래 전통이 있대요 177 단백질 섭취해야 하는데… 178 저도 서효석 병장님하고 붙어보고 싶습니다 179 성재씨 요리부터 맛을 봐도 되겠죠? 180 서효석 병장님! 승부입니다! 181 자신의 한계를 돌파한 성재 182 사단장님이 방송 보셨다! 183 나 장군 못 달았다고 무시하는 거야? 184 사령관님 의도 알았지? 185 북한 사람들이 먹는 요리 186 CD 좀 가져다주라! 187 기무대장님! 찾았습니다! 188 대통령 기록물로 분류되었다 189 동현이형! 드디어 만나겠네요! 190 VIP 초대권 191 상류사회(上流社會 / High Society) 192 이 기회 잡아보지 않으실래요? 193 강성재씨, 지금 어디예요? 194 성재씨를 만나러 왔어요 195 외국인도 좋아하는 말 196 나랑 같이 프랑스 가자2026 티빙 오리지널 방영 확정! 소설 1450만뷰, 웹툰 5500만뷰를 기록한 레전드 작품. 마침내 단행본으로 출간!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연재된 소설로, 2019년 4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네이버웹툰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을 만큼 인기리에 연재되었다.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군대에 입대한 강성재는 어머니가 없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관심병사로 여기는 군 부대의 편견을 없애고자, 최선을 다하는데, 그의 요리 실력이 늘어날수록, 부대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 짬밥으로 군 부대를 바뀌는 그의 여정은 점점 스케일이 커져만 가는데. 누가 봐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며, 웹툰과는 또 다른 원작 본연만의 스토리를 즐기고 싶다면,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그리고 30분 후.“자! 숙성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반죽을 꺼내 자신의 조리대 앞으로 이동합니다.”성재는 조교의 지시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반죽을 꺼냈다.숙성과정에서 내부에 있던 물이 바깥으로 빠져나와 반들반들해진 반죽 표면.성재는 하루 숙성한 반죽과 30분 숙성한 반죽을 비교했다.‘시간이 좀 아쉽네. 시간만 좀 더 주었더라면 더 높은 등급의 요리가 가능할 텐데….’그리고 시작하는 면 뽑기.성재는 평소처럼 조리대 앞에서 반죽을 늘리기 시작하고, 그 모습을 확인한 조교들이 깜짝 놀라 고개를 돌린다. 분대장 조교는 깜짝 놀라 성재를 제지하려 불렀다.“17번 교육생! 뭐합니까? 면을 썰어야지. 왜 치댑니까?”그런데 옆에 있던 교관이 분대장 조교를 말렸다.“놔둬 봐. 직접 면 뽑는 것 같은데?”“알겠습니다. 17번 교육생은 하던 것 계속 진행 합니다.”다른 조리병들은 반죽을 칼로 써는데, 성재는 홀로 면을 뽑는다.교관은 잠시 성재를 지켜보더니, 모두를 둘러보며 알려준다.“저게 면을 직접 뽑는 거다. 수타면, 다들 수타면이 뭔지는 알지?”“그렇습니다. 그런데 전 TV에서만 봤지. 실제로는 처음 봤습니다.”“그럼 잘 봐둬. 저게 잘하는 거야. FM이고!”- 중략 -
커피를 배우다
예신 / 안지영 글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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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
건강,요리
안지영 글
본서는 맛있는 커피를 즐기는 방법에서부터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2008년과 2010년에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콜롬비아, 엘살바도르의 커피 산지를 방문하면서 배우고 느꼈던 산지의 모습 및 사람들도 담았다.Chapter 1 커피를 즐기다 1. 역사로 만나는 커피 커피의 기원 / 10 커피의 어원 / 11 2. 한국인이 좋아하는 커피 커피 전문점 커피 / 12 (1) 에스프레소 / 12 (2) 핸드드립 / 78 (3) 워터드립 / 92 홈 카페 커피 / 94 (1) 모카포트 / 94 (2) 프렌치프레소 / 97 (3) 사이폰 베큐엄브로어 / 100 (4) 터키식 커피 / 105 Chapter 2 커피를 배우다 1. 맛있는 커피의 재배 환경 커피 생산 지역 / 110 조 건 / 111 (1) 기온 & 고도 / 111 (2) 강우량 / 111 (3) 토 양/ 112 (4) 바 람 / 112 (5) 병충해 / 113 (6) 경작 방법 / 113 2. 커피는 식물이다 커피의 품종 / 116 (1) 코페아 아라비카 / 117 (2) 코페아 카네포라 / 119 (3) 코페아 리베리카 / 119 (4) 변 종 / 122 커피의 재배, 수확 / 125 커피의 가공 / 132 (1) 건식법 / 132 (2) 펄프드 내추럴/ 135 (3) 습식법/ 137 커피의 분류 - 선별 / 145 (1) 생두의 크기 / 147 (2) 재배 고도 / 149 (3) 결점두에 의한 분류 / 149 (4) SCAA 기준 분류법 / 153 커피의 포장 & 유통 / 155 3. 커피 존 브라질 / 161 콜롬비아 / 164 과테말라 / 166 에티오피아 / 169 예 멘 / 172 케 냐 / 173 탄자니아 / 176 인도네시아 / 177 4. 커피커피를 배우다 대구카톨릭대학교 외식산업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커피명가 교육 팀장을 거쳐 대구보건대학 와인커피학과 외래 교수, 동부산대학 바리스타&소믈리에과 외래교수, 구미1대학 웰빙식품과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코리아 커피 학원을 경영하면서 카페 달 운영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카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커피 바리스타 대표 교수로 재직중이다. (사)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자격증 수석 평가위원이면서 WBC, SCAE Latte art국가 대표 선발전 심사위원이다.
블록버스터의 환상, 한국 영화의 나르시시즘
책세상 / 김경욱 지음 / 2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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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소설,일반
김경욱 지음
달마 그리기와 연꽃 그리기
재원 / 양태석 지음 / 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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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소설,일반
양태석 지음
책을 내면서 달마 그리기 달마 전기 호칭과 가르침 이입사행설 달마의 전설 달마의 유적 달마와 소림 무술 달마 눈 그리기 달마 코 그리기 달마 입 그리기 달마 눈썹 그리기 달마 수염 그리기 달마 안면 그리기 달마 귀 그리기 달마 얼굴 그리기 달마 옷 그리기 주장자 그리기 달마도 참고 작품 연꽃 그리기 연꽃 꽃잎 그리기 연잎 그리기 연밥 그리기 연꽃 그리기 과정작 연꽃 참고 작품 수묵 8폭 병풍 수묵 8폭 소병풍 참고 작품 색연 그리기 과정 색연 참고 작품 8폭 병풍 연꽃 참고 작품 달력용으로 제작한 참고 작품짙은 눈썹과 큰 눈, 그리고 호랑이 갈기를 연상시키는 수염. 1400년 전 불교 선종의 초조로 숭앙의 대상이 된 달마대사의 모습이다. 달마대사상은 잡귀를 막는 영험한 힘이 서려있는 것으로 여겨져왔다. 영험한 힘이 서린만큼 일반이 범접하기 어려운 지경으로 표현되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누구나 한번쯤 따라 그려보고 싶을만큼 단순한 선으로 이뤄져있어 더욱 널리 전해져왔다. 30여 년 이상 달마상을 그려온 양태석 화백이 자신만의 달마상 그리기 테크닉과 노하우를 책으로 펴낸 것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기초부터 완성작까지 여러 달마상을 수록하여 실기와 감상을 겸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연꽃 그리기의 과정과 참고 작품들도 수록되어 있다.
백호의 나라 9
어울림출판사 / 다물 지음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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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다물 지음
다물의 역사 판타지 장편소설.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음모로 인해 핵 공격을 받은 대한민국. 해군 71 기동 전단, 공군 11 전투 비행단, 해병대 1사단. 그들이 조선 시간을 거슬러 19세기 조선 시대로 건너간다. "우리는 조국을 위해 악마가 될 것이다." 다시는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1권 1장 깨어지다 2장 불의 비 3장 대한민국 4장 을미사변은 없다 5장 호랑이가 잠에서 깨어나다 6장 입조 2권 1장 오판, 그리고 밀약 2장 신(新)강화도 조약 3장 대한 제국 4장 백호의 첫걸음 5장 산업 혁명을 위하여 6장 대한의 남아를 만나다 외전 어느 국회의원 이야기 부록 2025년 제주도의 부대와 공군의 이야기 3권 1장 순흥 안씨 가문의 미곡 문제 (1) - 7 2장 순흥 안씨 가문의 미곡 문제 (2) - 53 3장 김구, 그리고 안중근 - 89 4장 자주국방 - 137 5장 동아시아에 부는 홍익인간 - 189 6장 충돌 - 233 7장 비극 - 269 부록 2025년 해병대 1사단 무기 및 장비 - 312 4권 1장 마지막 연대 - 7 2장 강철의 폭풍 - 49 3장 다물 - 95 4장 영원히 새겨질 그 이름, 대한민국 - 147 5장 내전 종식 - 205 6장 뜻하지 않은 변수 - 251 부록 2025년 대한민국 해군 71기동전단 - 293 함정과 제주도 주둔 해군 무기 5권 1장 종전과 고토 회복 - 7 2장 단죄 - 55 3장 세계 최고를 향하여 - 87 4장 1905년, 그 어느 날들 - 131 5장 칸카르데쉬 - 183 6장 대한 제국 해병 - 219 7장 일본 내전 발발 - 261 6권 1장 일본 내전의 뒷이야기 - 7 2장 바다 밑의 암살자 - 49 3장 불타는 유구의 바다 불타는 일본 열도 - 91 4장 백호는 동으로 남으로 - 135 5장 최후의 발악 - 169 길고 긴 어둠이 찾아올 것이다. 그 어둠이 사라질 때, 찬란한 아침이 오리라.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음모로 인해 핵 공격을 받은 대한민국. 해군 71 기동 전단, 공군 11 전투 비행단, 해병대 1사단! 그들이 조선 시간을 거슬러 19세기 조선 시대로 건너간다. "우리는 조국을 위해 악마가 될 것이다." 다시는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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