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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역사와 초상화
양문 / 김인철 (지은이) / 2024.12.24
24,000

양문소설,일반김인철 (지은이)
르네상스는 신 중심의 사회에서 인간 중심의 사회로 관점이 옮겨지면서 개인의 성취와 정체성을 중시하는 문화적 변화가 일어난 시기이다. 초상화는 이러한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르네상스 시기에는 원근법, 명암법, 유화 기법 등 회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정교하고 사실적인 초상화가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단순하게 인물의 외형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그 인물의 성격과 내면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르네상스의 회화적 변화뿐만 아니라 그 초상화와 관련된 당시 역사를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르네상스로 다시 살아난 인문 정신과 인문학의 전개를 알 수 있고, 당시 가톨릭에 반발하며 비롯된 종교개혁의 시작과 전개는 물론 그 시기 교황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비교적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저자의 글 추천사 : 최정권 / 홍은택 / 박정용 / 박재범 / 박윤희 초상화의 이해 안토니아(토니냐) 곤잘레스 추악한 공작부인 집시 소녀 아나 데 몬데사 어린 소녀 비아 메디치 메디치 가문 피렌체와 메디치 – 1 피렌체와 메디치 – 2 ‘불운한’ 로렌초와 로렌초 디 피에로 메디치 루크레치아 토르나부오니 카밀라 마르텔리 데 메디치 코시모 1세 데 메디치 톨레도의 엘레노라 엘레오노르 데 메디치 루크레치아 데 메디치 오타비아노 데 메디치 르네상스의 추기경, 교황 베르나르도 도비치(비비에나) 추기경 교황 레오 10세 - 1 교황 레오 10세 - 2 지울리오 데 메디치 교황 클레멘트 7세(지울리오 데 메디치) - 1 교황 클레멘트 7세(지울리오 데 메디치) - 2 로마의 약탈과 스테파노 4세 콜로나 교황 식스투스 4세 교황 알렉산더 6세 - 1 교황 알렉산더 6세 - 2 교황 바오로 3세 추기경 루도비코 트레비산 르네상스의 여인들 비앙카 카펠로 카테리나 스포르차 - 1 카테리나 스포르차 - 2 카테리나 스포르차 - 3 이사벨라 데스테 비토리아 콜로나 루치아 아보가드로 백작부인 철물 제작자의 부인, 베아트리체 데스테 코스탄차 다발로스(모나리자) 비앙카 지오반나 스포르차 체칠리아 갈레라니 르네상스의 주요 가문 살비아티 가문, 프란체스카 살비아티 스포르차 가문, 지안 갈레아초 스포르차와 밀라노 공작부인 나폴리의 이사벨라 오르시니 가문, 이사벨라 데 메디치 곤차가 가문, 루도비코 곤차가 3세 곤차가 가문, 카밀라 곤차가와 남편 피에르 마리아 로시 곤차가 가문, 엘리자베타 곤차가와 우르비노 공작 구이도발도 1세 몬테펠트로 곤차가 가문, 공작부인 엘레오노라 곤차가와 우르비노 공작 프란체스코 마리아 1세 델라 로베레 우르비노의 귀족들, 우르비노 공작 부부 우르비노의 귀족들, 프란체스코 마리아 2세 델라 로베레 몬테펠트로 가문, 사과를 들고 있는 젊은 남자 에스테 가문, 니콜로 데스테 메디치가의 앙숙 스트로치 가문 아뇰로 도니 가족 보르자 가문, 루크레치아 보르자 보르자 가문, 체사레 보르자 푸치 가문, 루크레치아 판치아티키와 남편 바르톨로메오 베니스 사람들 바르톨로메오 달비아노 - 1(템페스트) 바르톨로메오 달비아노 - 2 프란체스코 바이아르디(또는 한 수집가의 초상) 안드레아 오도니 레오나르도 로레단 총독 알비세 모체니고 제롤라모 바르바리고, 아고스티노 바르바리고 나폴리의 귀족과 용병대장 도나 이사벨 데 레퀘센스 로렌초 치보 지오반나 델리 알비치 토르나부오니 용병대장 알폰소 다발로스 최후의 위대한 용병대장 지오반니 델레 반데 네레 은행가 가문 프란체스코 사세티와 그의 딸 셀바지오 사세티 프란체스코 사세티와 손자 로도비코 카포니 부자 빈도 알토비티, 피아메타 소데리니 부부 - 1 빈도 알토비티, 피아메타 소데리니 부부 - 2 지네브라 데 벤치 또 다른 르네상스인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지오르지오 바사리- 미술평론가와 함께 읽는 유럽의 미술과 역사. - 르네상스 미술의 탐구는 르네상스의 정수 이해의 지름길. - 르네상스로 다시 살아난 인문 정신과 인문학의 전개를 보여주고, 르네상스의 역사가 세세하게 담겨 있는 책. - 서양 회화 이해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르네상스는 신 중심의 사회에서 인간 중심의 사회로 관점이 옮겨지면서 개인의 성취와 정체성을 중시하는 문화적 변화가 일어난 시기이다. 초상화는 이러한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르네상스 시기에는 원근법, 명암법, 유화 기법 등 회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정교하고 사실적인 초상화가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단순하게 인물의 외형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그 인물의 성격과 내면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르네상스의 회화적 변화뿐만 아니라 그 초상화와 관련된 당시 역사를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르네상스로 다시 살아난 인문 정신과 인문학의 전개를 알 수 있고, 당시 가톨릭에 반발하며 비롯된 종교개혁의 시작과 전개는 물론 그 시기 교황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비교적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르네상스는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을 비롯하여 여러 귀족 가문이 직물 산업, 은행업 등을 진흥시켜 고도의 경제적 능력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그 결과 도시국가들과 교황권이 정치적, 문화적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여 인문학과 관련 예술을 진흥시켰기 때문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뛰어난 예술인을 배출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르네상스의 한 시대를 망라하는, 말 그대로 르네상스의 미술사로서의 의미를 넘어 르네상스의 역사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석구석에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역사가 초상화에 얽힌 일화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손에 잡힐 듯이 펼쳐져 있다. 또한 종교개혁과 교황들, 그 교황을 배출한 메디치 가문 등 명문가에 대한 배경도 흥미롭게 전개되어 있다. 예를 들면, 당시 메디치가는 막강한 힘을 가졌던 두 명의 교황 레오 10세와 클레멘트 7세를 배출하는데 두 사람 중에서 레오 10세는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도전에 직면하게 되고 로마 대성당의 건축을 강행하면서 그 과정에 재정의 파탄을 맞았지만 힘들게 건축했던 성당과 예술가들의 유물이라는 위대한 자산을 남겼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탈리아 여러 가문의 명칭이나 초상화로 그려진 인물들의 비교적 긴 이름들은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흥미로우면서도 쉬운 문장으로 쓰인 내용은 독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며, 읽고 난 후 예술과 역사를 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진 느낌이 들게 한다. 이 책은 르네상스 시기의 역사와 미술사 등을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 미술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독자들에게도 그림과 관련된 시대적 배경에 대한 목마름을 채워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초상화들은 저자가 엄선한 작품들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 못지않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면 가득 펼쳐놓은 디자인 구성은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또 하나의 보너스이다.
나의 외교 노트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공로명 지음 / 2014.11.30
16,500원 ⟶ 14,850원(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공로명 지음
저자 공로명(孔魯明)은 외무부 장관을 역임한 원로 외교관이자 대한민국 외교의 ‘산 증인’이다. 그는 1958년 4월 외무부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1996년 11월 외무부 장관을 사임할 때까지 38여 년간 우리 외교의 현장을 보고 듣고, 몸소 겪어왔다. 퇴임한 후로는 1997년부터 2007년까지 동국대와 한림대, 동서대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그 후의 우리 외교의 발자취’에 관하여 강의를 했다. 그는 외교관이 된 지 2년 뒤 자신의 눈으로 직접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의 하야를 지켜보았다. 1979년 10월 26일 청와대 옆의 궁정동에서 일어난 박정희(朴正熙) 대통령 시해 사건은 서울보다 8시간 늦게 이집트 카이로에서 알게 되었다. 카이로의 한국 총영사로 부임한지 불과 2개월, 서울을 떠나기 전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으로부터 격려의 말과 격려금까지 받은 그로서는 믿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한다. 책의 부제(副題)가 ‘안에서 듣고 보고 겪은 한국외교 50년’인 것처럼 그는 「이승만에서 박정희까지」의 한국 외교사를 자신의 눈으로 담담하게 기록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지난 1970년대의 민주화를 위한 격동기를 겪는 가운데 수정주의적 입장에서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는 사조의 도전을 받았고, 지금도 그러한 갈등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제1부; 해방, 혼란, 그리고 분단 조선의 개국과 독립주권 문제 임시정부 수립과 승인 문제 38도선 획정과 한반도의 분단 모스크바 3상 회의와 미·소 공동위원회 이승만 박사의 단독정부 수립 제의 한국 문제의 유엔 상정 제2부; 이승만, 대한민국을 세우다 유엔 감시 하 총선거와 정부 수립정부 수립 초기의 외교활동6?25전쟁 발발과 유엔의 참전소련 측의 초기 대응38도선 돌파와 중공군의 개입휴전협정 교섭휴전 성립제네바 정치회담참전국과의 유대관계한일회담 개최제1차 회담에서 제3차 회담까지제4차 한일회담과 재일동포 북송 문제 제3부; 4?19혁명과 민주당 정권 과도 정부 등장민주당 정부의 대외정책의 기조제5차 한일회담 개막통일 논의와 북한의 연방제 공세 제4부; 박정희, 부국(富國) 건설의 빛과 그림자 군사혁명정부의 출현한일 국교 정상화제3공화국의 적극적 대외관계 전개한국의 베트남 참전과 그 의의박 대통령의 서독 방문과 경제외교 전개국제경제기구 진출 한미행정협정(SOFA)의 체결과 추이뤼브케 서독 대통령의 방한과 동백림 사건의 전말1.21 사태와 푸에블로호 납치 사건 유엔에서의 한국 문제 토의 경과비동맹 가입 시도와 실패괌 독트린과 미 7사단의 철수키신저의 베이징 방문과 핑퐁 외교 7.4 남북공동성명과 6.23 선언 제5부 요동치는 한미관계와 박 대통령 시해 박동선 사건과 적신호가 켜진 한미관계 김대중 납치사건문세광에 의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이대용 공사 석방을 위한 3자 비밀 협상카터 대통령과 한국관계박정희 대통령, 최측근의 흉탄에 쓰러지다 에필로그 노(老) 애국자의 혜안과 탁견‘외교’라는 거울에 비추어본 이승만 · 박정희 시대 이 책의 저자 공로명(孔魯明)은 외무부 장관을 역임한 원로 외교관이자 대한민국 외교의 ‘산 증인’이다. 그는 1958년 4월 외무부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1996년 11월 외무부 장관을 사임할 때까지 38여 년간 우리 외교의 현장을 보고 듣고, 몸소 겪어왔다. 퇴임한 후로는 1997년부터 2007년까지 동국대와 한림대, 동서대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그 후의 우리 외교의 발자취’에 관하여 강의를 했다. 그는 외교관이 된 지 2년 뒤 자신의 눈으로 직접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의 하야를 지켜보았다. 1979년 10월 26일 청와대 옆의 궁정동에서 일어난 박정희(朴正熙) 대통령 시해 사건은 서울보다 8시간 늦게 이집트 카이로에서 알게 되었다. 카이로의 한국 총영사로 부임한지 불과 2개월, 서울을 떠나기 전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으로부터 격려의 말과 격려금까지 받은 그로서는 믿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적었다. “대통령 유고라는 얘기에 나는 1962년 11월 워싱턴에서 점심 먹고 대사관에 들어서자 듣게 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당시 상황이 머리에 떠올랐다. 문명천지 미국에서 대통령 암살이라니! 라고 느꼈던 것이다. 세상에는 믿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는 법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신임하던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쓰러졌다. 이렇게 한국의 큰 별은 진 것이다.” 책의 부제(副題)가 ‘안에서 듣고 보고 겪은 한국외교 50년’인 것처럼 그는 「이승만에서 박정희까지」의 한국 외교사를 자신의 눈으로 담담하게 기록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지난 1970년대의 민주화를 위한 격동기를 겪는 가운데 수정주의적 입장에서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는 사조의 도전을 받았고, 지금도 그러한 갈등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점에서 대한민국의 체제 속에서 보고 겪은 우리의 외교를 기록으로 남긴다는 심정으로 글을 정리했다.”는 것이 조용한 성품의 저자다운 ‘집필의 변(辯)’이다. ‘직원 100명, 해외 공관 18곳’이던 시절의 외무부 공로명이 첫발을 디딜 무렵의 외무부 청사는 지금의 광화문 서울파이낸스 빌딩 자리에 있었고, 직원 수도 100명 안팎이었다. 재외공관 역시 외교공관(대사관, 대표부) 열두 곳과 영사공관 여섯 곳에 지나지 않았다. 6.25전쟁 후 외교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군 장교 중에서 충원하기로 한 외무부는 1955년에 1차 채용시험을 시행했다. 외무차관을 역임한 윤하정(尹河珽) 씨가 이때 뽑혔다. 두 해 뒤인 1957년의 2차 채용에는 저자 한 명밖에 합격자가 없어 이듬해 봄에 다시 3차 모집을 실시했다고 한다. 이때의 채용조건은 촉탁을 거쳐 1년 내에 3급(지금의 5급)으로 임용한다는 것이었다. 당시의 외무부 등용문은 고등고시와 외무부 자체 채용시험을 통한 임용(주로 대학 졸업생 대상) 두 가지 길이 있었다. 고등고시는 지금과 같은 임용시험제가 아니라 자격시험제로 여겨졌다. 따라서 고등고시 3부(외교) 합격자는 매 기에 따라 한 명 있을 때도 있었으며, 대체로 5-6명 전후에 불과했다. 저자는 초기 외무부 생활을 이렇게 회상했다. “교육을 마치고 배속된 부서에서 업무를 했는데, 이 무렵 촉탁의 보수는 7, 8천환이어서 한 달 동안 구내 다방에서 마신 외상 커피 값을 치르고 나면 남는 것이 별로 없었다. 주위에는 눈에 띄게 부유한 집 자제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슷한 처지여서 마음이 편했다. 의 ‘팔을 굽혀 베개를 삼더라도 부귀는 흘러가는 구름과 같다(曲肱而枕之 富貴如浮雲)’는 심경으로 낭만적인 삶을 그 시절은 살았던 것 같다.” 외교를 몸소 챙긴 이승만 대통령 요새의 감각으로는 상상하기 힘들 것이나, 그 당시 외무부가 경무대(지금의 청와대)에 올리는 문서는 영문으로 작성되었다고 한다. 또한 지금은 여권 발급 업무를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고 있
재즈를 시작해
초록비책공방 / 이락 (지은이) / 2025.11.10
20,000원 ⟶ 18,000원(10% off)

초록비책공방소설,일반이락 (지은이)
재즈가 왜 재즈인지 음악적 고찰과 사용하는 악기, 재즈가 생기게 된 역사, 재즈라는 음악이 대중 곁에 머물기 위해 대중성과 예술성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듯 이어지며 파생시킨 다양한 재즈의 장르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책을 읽고 나면 저명한 재즈 뮤지션의 이름과 곡명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중간중간 재즈를 알차게 감상할 수 있도록 ‘스스로 재즈 학습’도 잊지 않았으니, 연필을 들고 사분사분 글을 써보자. 책의 4부에서 소개하는 재즈 트랙은 재즈를 삶과 버무려 지내온 이 책의 저자가 독자를 향한 보내는 곡진한 음악 선물이다. 팍팍한 일상에 토닥토닥 위로를 주고 힘찬 응원을 건네는 재즈를 서로 추천할 때, 그리하여 음악 선물이 릴레이처럼 이어질 때 이 책의 진정한 효용은 다한다.프롤로그 수업에 들어가며 1부. 재즈, 너란 녀석은 재즈 느낌이 나서 재즈라고 말했을 뿐 재즈의 구성 재즈 듣기 평가 재즈의 악기 재즈 캄보의 구성 악기에 익숙해지기 재즈 듣기 평가 2부. 재즈의 역사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 스스로 재즈 학습 시카고, 그리고 캔자스시티까지 대공황 그리고 스윙재즈 스스로 재즈 학습 모던 재즈의 시대로, 비밥 스스로 재즈 학습 서부는 쿨, 동부는 하드밥 스스로 재즈 학습 예술은 가깝게 대중은 멀게, 프리재즈 삼바와 재즈의 만남, 보사노바 재즈 전신 합체! 퓨전 재즈 스스로 재즈 학습 3부. 재즈는 언제나 지금이니까 퓨전 재즈 그 이후 흐름 하나. 네오클래시시즘 흐름 둘. 컨템포러리 재즈 흐름 셋. 유럽 재즈 & ECM 사운드 흐름 넷. 스무드 재즈 흐름 다섯. 재즈와 힙합의 융합, 네오 소울 흐름 여섯. 애시드 재즈 목소리로 그린 재즈, 재즈 보컬의 역사 재즈 레이블 4부. 재즈 트랙 재즈를 권하는 마음 Track 1. 설거지할 때 Track 2. 문득 피아노를 치고 싶을 때 Track 3. 산길을 걸으며 Track 4. 가을 전어가 당길 때 Track 5. 노을이 지는 퇴근길에 Track 6. 듬성듬성 비어 있는 지하철에서 Track 7. 눈 내리는 겨울을 기다리며 Track 8. 슬로우 러닝을 즐길 때 Track 9. 늦은 밤 혼자 맥주를 따르며 Track 10. 잠 못 이루는 새벽에 재즈 활동지 재즈인지는 알지만 왜 재즈인지는 설명 못 하는 그러나 재즈한 느낌을 아는 ‘널 위한 재즈 수업’ 커피 향이 좋은 카페, 쾌적한 분위기의 책방, 은은한 조명의 바, 세련된 분위기의 쇼핑몰 등 이런 공간에서 흘러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음악은? 그렇다. 재즈! 재즈가 아니고 어떤 음악이 어울릴까, 상상이 되질 않는다. 게다가 인터넷에 ‘집중이 필요할 때’ 또는 ‘연말 무드음악’ 등으로 검색해 봐도 상당수가 재즈 음악이니,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재즈라는 음악에 일상의 많은 틈을 내어주고 있다. 그런데 그 흘러나오는 음악이 재즈라는 걸 우리는 어떻게 알았을까? ‘그냥 재즈 느낌이 나서…’ 혹시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환영한다. 재즈라고는 알지만 왜 재즈인지는 시원하게 설명할 수 없는, 하지만 재즈 음악을 즐겨 듣고 있는 바로 여러분을 위한 책이 나왔기 때문이다. 『재즈를 시작해』는 재즈가 왜 재즈인지 음악적 고찰과 사용하는 악기, 재즈가 생기게 된 역사, 재즈라는 음악이 대중 곁에 머물기 위해 대중성과 예술성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듯 이어지며 파생시킨 다양한 재즈의 장르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책을 읽고 나면 저명한 재즈 뮤지션의 이름과 곡명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중간중간 재즈를 알차게 감상할 수 있도록 ‘스스로 재즈 학습’도 잊지 않았으니, 연필을 들고 사분사분 글을 써보자. 책의 4부에서 소개하는 재즈 트랙은 재즈를 삶과 버무려 지내온 이 책의 저자가 독자를 향한 보내는 곡진한 음악 선물이다. 팍팍한 일상에 토닥토닥 위로를 주고 힘찬 응원을 건네는 재즈를 서로 추천할 때, 그리하여 음악 선물이 릴레이처럼 이어질 때 이 책의 진정한 효용은 다한다. ※ 『재즈를 시작해』는 초록비책공방의 ‘뉴노멀을 위한 문화·예술 인문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인문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재즈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바 두리두바 두비두비두바바바~ 이것이 재즈의 효용! 들을수록 알고 싶은 도도한 재즈와 더 가까워지는 법 재즈곡의 구성, 악기, 재즈의 역사, 추천곡 등 재즈 애호가의 안내서 더위를 피해 들어간 카페에서, 집으로 향하는 자동차에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우리는 직관적으로 ‘재즈’임을 안다. 그러나 왠지 재즈 같아서 재즈라고 생각했을 뿐, 아이러니하게도 왜 재즈인지 시원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왜 듣고 있는 음악을 재즈라고 생각했을까? 자유로운 음악이라고는 하나, 재즈에는 재즈를 재즈답게 하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이 책은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 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을 재즈라고 정의할 수 있는 재즈의 구성을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금의 대중음악에서는 자주 쓰이지 않는 트럼펫, 색소폰, 트롬본과 같은 관악기가 어쩌다 재즈에서는 흔한 악기가 되었는지 악기의 소개도 잊지 않았다. 어쩌다 재즈라는 음악이 생겨났을까?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 흑인들의 역사와 맞물려 미국 뉴올리언스라는 도시에서 탄생한 재즈의 역사를 따라가 본다. 시카고, 캔자스시티, 뉴욕 등 미국의 대도시에서부터 유럽,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우리 곁에 머물기 위해 다양하게 변화하며 성장한 재즈의 애틋한 역사를 알게 될 것이다. 노동요로, 무드음악으로 재즈를 즐기다가 재즈라는 음악에 막 호기심을 갖게 된 우리를 위해 이 책의 저자는 도도하고도 복잡한 재즈와 ‘절친’이 될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재즈의 세계로 이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쓰인 음악을 듣고 “흠. 스탄 게츠로군, 이 음반 명반이지”라며 허세를 부려본다거나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빌 에반스를 좋아하시나 봐요?”라며 말을 걸고 단골이 되는 정도의 효용은 기대해도 좋다. 어쩌면 처음 해보는 재즈 공부 재즈를 시작하기 위한 방구석 재즈 감상회에 초대합니다 한때 재즈가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재즈는 말이죠, 쌉바 두리두바 두비두비두바바바.”라고 답하는 밈이 유행한 적 있다. 피식 웃음이 났던 이 밈은 1976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엘라 피츠제럴드가 답한 내용을 오마주한 것으로 이토록 재즈를 재치 있고 자연스럽게 설명한 것이 또 있을까 싶다. 이제 막 재즈에 흥미가 생긴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귀에 익숙했던 재즈라는 장르를 듣는 데서 아는 데로 익힐 수 있다. 걱정하지 마시라. 책 속 QR을 따라 여러 재즈 음악을 듣다 보면 손과 발이 저절로 그루브를 탈 것이다. 차 한잔을 손에 들고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노을이 지는 퇴근길에 집으로 향하는 자동차 안에서, 듬성듬성 비어 있는 지하철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접속하여 ‘쳇 베이커’, ‘키스 자렛’ 등을 검색하게도 될 것이다. 덤으로 재즈 뮤지션과 음악을 확실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책의 중간중간 ‘재즈 듣기 평가’과 ‘스스로 재즈 학습’을 넣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저자가 선별한 4부의 재즈 트랙을 들어보면서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보시길. 여러분의 방구석 재즈 감상회 초대를 기다려 보겠다. <뉴노멀을 위한 문화·예술 인문서> 시리즈 같이 재즈나 들을까요? 일상에 재즈 들이기 소소한 기쁨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토닥토닥 위로를 건네는 문화·예술, 하지만 특별한 지식이 있어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예술을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을 수는 없을까? 초록비책공방의 시리즈는 문턱을 낮추고 기꺼이 다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안내서로 기획되었다. 건조한 일상을 말랑말랑하게 해줄 문화·예술 관련 책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다정한 클래식』,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뮤지컬 익스프레스 슈퍼스타』, 『미술관을 좋아하게 될 당신에게』에 이어 『재즈를 시작해』가 무척 반가울 것이다.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일상에서 재즈에 많은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커피 마실 때, 쇼핑할 때, 일할 때도 재즈는 우리 곁에 머무른다. 심지어 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도 내 귀에는 재즈가 들린다(여기는 스타벅스랍니다). 이것이 “재즈 좋아하세요?”라는 물음에 다수가 긍정하는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재즈가 우리에게 허락하는 선은 딱 여기까지. 이 재즈라는 음악이 워낙 밀당의 고수라서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면 이렇게 말하며 선을 긋는다. “자주 만났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나 그렇게 쉬운 음악 아니거든.”누구나 알다시피 재즈는 분명 어려운 음악이다. 비전문가인 우리뿐 아니라 많은 음악 전문가의 의견도 대체로 같다. 연주하기 어려운 건 말할 것도 없고 제대로 듣기조차 어렵다. 이렇다 보니 청취자에 비해 깊게 즐기는 마니아가 적은 편이다. 재즈를 거칠게 정의하면 ‘즐겨 듣는다는 사람은 많은데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음악’이랄까? - 프롤로그 중에서 재즈가 흘러나올 때 우리는 직관적으로 그 음악이 ‘재즈’라는 것을 안다. 대개 이 판단은 무의식의 영역에서 찰나에 일어나는 일이므로 굳이 ‘왜 내가 이 음악을 재즈라고 생각하는 거지?’ 따위의 질문은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번 기회로 생각해 보자. 여러분은 왜 재즈라고 생각했을까? 이 음악을 듣고 있을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다. 예상하자면 이런 걸까?“살짝 뒤로 물러나는 듯한 리듬, 딱 재즈네.”“연주자가 자기 멋대로 하는 것 같은데 뭔가 멋지다. 이건 재즈다!” “피아노랑 색소폰이 번갈아 가면서 대화하는 느낌, 재즈 아니겠어?” “짧은 멜로디 후에 이어지는 자유로운 연주. 이게 재즈지.” 이것 말고도 다양한 인상이 있겠지만 여러분이 왜 재즈라고 생각했는지에 대한 조금 더 명쾌한 대답은 이렇다.“이 음악이 재즈의 룰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지!” - 재즈 느낌이 나서 재즈라고 말했을 뿐 중에서 재즈에서 색소폰은 멜로디를 이끌거나 즉흥연주의 중심에 서는 경우가 많다. 솔로 파트에서는 감정을 담아내고 앙상블에서는 전체의 흐름을 부드럽게 연결한다. 특히 테너 색소폰은 새벽 공기 같은 차분함과 여운을 전하는 데 강하다.색소폰은 연주자의 개성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악기다. 같은 곡을 연주해도 음색, 호흡, 프레이징이 제각각이다. 그래서 한 소절만 들어도 누가 연주하는지 알아차릴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재즈에서 ‘목소리’라는 비유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재즈의 악기 중에서
길 없는 곳에서
작은숲 / 덕일 글, 윤선아 편저, 윤창호 사진 / 2013.05.06
13,000원 ⟶ 11,700원(10% off)

작은숲소설,일반덕일 글, 윤선아 편저, 윤창호 사진
절망의 끝에 선 사람들이 제게 와서 ‘길’을 물었습니다 깨달음의 목소리 “모든 길은 내 안에 있습니다.” 절반의 사람들이 멘붕을 공공연하게 선언하며 갈 길 몰라 헤매는 2013년의 봄에, 이미 BTN 불교 TV에서 방영한 ‘금강경 생활법문’을 통해 대중들에게 ‘생활의 고통을 풀어 주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덕일 스님의 신간이다. 성공과 행복을 위한 생활 법문집인 『발로 생각하지 말고 머리로 걷지 마라』라는 책으로 대중들에게 깨달음의 빛을 던진 스님이 2013년 봄에 ‘길 없는 곳에서’라는 다소 획기적인 제목의 책을 들고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상하고, 마음이 상하고, 한 발도 더 나아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선 많은 사람들이 제게 와서 길을 물었습니다.” 덕일 스님은 이 책에서 멘붕 시대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전할 희망의 메시지를 5개의 장-1부 인연, 2부 교육, 3부 성공, 4부 인생, 5부 참나 등으로 나누어 전한다. 특히 인간이 세상과 인연을 맺고 사랑하며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교육하며,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스님의 수많은 사람들과 상담한 사례를 중심으로 엮었다. 그 사례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노라면 결국 인생의 답이 내 안에 있음을, 그리고 ‘정답’이 없음을 알게 된다. ‘이혼해도 될까요?’라는 글에서는 무조건 사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부부간의 대화를 통해서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더 이상 아무런 고통이 되지 않고” 서로 합의가 된다면 오히려 헤어지는 것이 좋다는, 다소 파격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쩌면 전통적이고 유교적인 세계관과 사회풍토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해법이다. 스님의 이 글의 끝을 ‘당당하게 살라’며 맺고 있다. 그 당담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당당한 인생은 자기 안에 숨어 있는 ‘희망’이라는 보물을 찾을 때 가능하다. 밖에서만 찾으려고 하는 사람은 늘 ?기고 늘 불안하며 늘 고통받는다. 길 없는 곳에서 막막할 때 자기의 내면을 성찰하는 것, ‘멘붕’의 근원적 해결은 바로 자기 성찰에 있음을, 내 안에 부처가 있음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1장 인연│인연, 사랑, 만남과 이별 인연이란 무엇인가? 짝사랑도 온전하다 결혼, 꼭 해야 하나요? 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것 섹스리스 부부로 살아야 하나요? 결혼의 연을 맺는다는 것 결혼의 조건, 연애의 조건 주홍글씨, 금빛으로 승화하라 이혼해도 될까요? 아름다운 이혼도 있다 헤어짐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 상처받는 이유 2장 교육│청춘에게 보내는 희망 편지 멘붕 시대를 헤쳐나가는 청춘의 힐링 삼포 세대에게 보내는 희망 편지 스펙보다는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요 ‘학교의 눈물’을 멈추게 하라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사람들 이것이 인성교육의 본질이다 열세 살에 꿈을 포기한 소녀 사람을 살리는 말, 죽이는 말 첨단 IT 시대와 원시 정신 지혜의 눈으로 보세요 3장 성공│성공하는 사람들의 마음 법칙 성공하는 사람들의 마음 법칙 싸이가 대박 낸 진짜 이유는? 부러지지 않는 희망과 사랑을 위하여 ‘생활의 달인’이 되는 특별한 노하우 믿는 만큼 크는 아이들 정치, 큰 삶으로 승부하라 백만장자의 마음 경영 죄와 벌, 그리고 사랑의 하모니 성자가 된 노숙자 성공을 부르는 완전한 사랑 승리자의 안목을 가져라 4장 인생│길 없는 곳에서 35년만에 풀린 고부 갈등 네가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 금쪽 같은 아들을 보내고 빚만 떠안기고 떠난 남편, 그 후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내게 보낸 뜻 이제는 너무 행복합니다 네 기분 충분히 이해해 저 아이만 없었으면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모두가 내 자식입니다 자식 걱정뿐인 어머니의 인생은 우리 아들은 반드시 바른 길로 갈 거야 찾지 마세요, 돌아옵니다 우리 아들이 바르게 될까요 5장 참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참 나는 누구인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마음을 뚝뚝 잘라 버리세요 참마음, 나의 영원한 멘토 당신이 다 가지세요 습관이 도입니다 마음을 흔들지 마세요 마음을 열고 들으세요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마음으로 후회하며 살지 마세요 달을 보고 사는 사람이 되라 당신께 향기를 올립니다 날마다 기도하라 베품의 도, 이끌어 감의 도 머나 먼 인생의 길, 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찾고자 간절하게 헤맬 때 들리는 깨달음의 목소리 “모든 길은 내 안에 있습니다.” 멘붕이 시절,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덕일 스님의 법문 2013년 봄. ‘멘붕’이란 말이 감기처럼 유행하고 있다. 봄을 지나 여름이 코앞이지만 멘붕은 해소되지 않은 듯하다. 경제는 나아질 조짐을 발견할 수 없고, 남북문제는 더욱 꼬여만 가고 있으며, 학교 폭력, 왕따, 대학 등록금, 복지 등 무엇 하나 희망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일 만한 근거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 스스로 멘붕의 틀에 갇혀버렸다. 멘붕이 감기처럼 유행한 원인은 여러 가지이겠지만 분명한 것은 ‘버티면 낫는’ 감기처럼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무작정 기다린다고 ‘멘붕’이 해결될까? 감기처럼 닥친 ‘멘붕’ 시대를 지켜보던 덕일 스님이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감기약이 아니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는 처방을 들고 나타났다. 그것은 바로 ‘길이 없는 시대’, 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묻는 사람들에게 전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길 없는 곳에서』이다. ‘멘붕’은 무엇인가? 감기에 걸렸다는 것이 “당신의 당신의 몸을 혹사했으니 이제는 쉬십시오.”라는 신호이듯이, 멘붕 역시 “이제 자신의 삶을 성찰하십시오. 좀 더 겸손해지십시오.”라는 메시지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피로를 다스리기 위해 휴식을 취하거나 몸을 튼튼히 하기 보다는 독한 주사나 약을 원하는 것이 현대인의 습성이다. 마찬가지로 멘붕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을 성찰하기보다는 자신을 혹사시키며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한다. 오랜 시절 희망을 꿈꾸며 현실의 고통을 견디며 살아왔던 사람들은 그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자 ‘멘붕’이 왔다. 정치적인 이유에서 멘붕이 회자되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의 삶 속에서도 스스로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한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막힌 길, 갑자기 없어진, 길 없는 곳에서 그러나 여전히 희망을 찾고 있다. 그러나 희망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희망이란 놈은 분명 자신의 안에 있지만, 우리는 늘 남에게서, 다른 곳에 희망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절망의 끝에 선 사람들이 제게 와서 ‘길’을 물었습니다 덕일 스님. 절반의 사람들이 멘붕을 공공연하게 선언하며 갈 길 몰라 헤매는 2013년의 봄에, 이미 BTN 불교 TV에서 방영한 ‘금강경 생활법문’을 통해 대중들에게 ‘생활의 고통을 풀어 주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덕일 스님이 신간 『길 없는 곳에서』를 들고 다시 독자들 앞에 나타났다. 성공과 행복을 위한 생활 법문집인 『발로 생각하지 말고 머리로 걷지 마라』라는 책으로 대중들에게 깨달음의 빛을 던진 스님이 2013년 봄에 ‘길 없는 곳에서’라는 다소 획기적인 제목의 책을 들고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상하고, 마음이 상하고, 한 발도 더 나아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선 많은 사람들이 제게 와서 길을 물었습니다.” 그 동안 사홍선원과 불교방송을 통해 도시의 삶 속에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성공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던 스님은 2013년 초부터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멘붕’을 지켜보며 이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책은 희망을 접고 길 찾기를 포기한 사람들, 절망을 호소하며 길을 찾기 위해 선원에 와서 길을 묻는 사람들에게 전한 상담과 법문을 엮는 책이다. 스님이 이 책을 엮은 동기가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마음의 공허와 상처와 절망이 얼마나 깊은지를 반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길은 내 안에 있습니다 덕일 스님은 이 책에서 멘붕 시대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전할 희망의 메시지를 5개의 장-1부 인연, 2부 교육, 3부 성공, 4부 인생, 5부 참나 등으로 나누어 전한다. 특히 인간이 세상과 인연을 맺고 사랑하며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교육하며,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스님의 수많은 사람들과 상담한 사례를 중심으로 엮었다. 그 사례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노라면 결국 인생의 답이 내 안에 있음을, 그리고 ‘정답’이 없음을 알게 된다. ‘이혼해도 될까요?’라는 글에서는 무조건 사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부부간의 대화를 통해서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더 이상 아무런 고통이 되지 않고” 서로 합의가 된다면 오히려 헤어지는 것이 좋다는, 다소 파격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쩌면 전통적이고 유교적인 세계관과 사회풍토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해법이다. 스님의 이 글의 끝을 ‘당당하게 살라’며 맺고 있다. 그 당담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당당한 인생은 자기 안에 숨어 있는 ‘희망’이라는 보물을 찾을 때 가능하다. 밖에서만 찾으려고 하는 사람은 늘 쫒기고 늘 불안하며 늘 고통받는다. 길 없는 곳에서 막막할 때 자기의 내면을 성찰하는 것, ‘멘붕’의 근원적 해결은 바로 자기 성찰에 있음을, 내 안에 부처가 있음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는 것이다.
잘못 들어선 길에서
문학과지성사 / 귄터 쿠네르트 지음, 권세훈 옮김 /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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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귄터 쿠네르트 지음, 권세훈 옮김
동독 출신 작가 귄터 쿠네르트의 단편소설 12편을 엄선한 책. 동독 출신으로 1979년 서독으로 망명한 쿠네르트의 단편소설은 '풍자와 비평, 씁쓸한 유머'의 정수를 보여준다. SF소설이나 동화를 연상시키는 국적, 시대 불명의 환상적 공간에서 쿠네르트는 현대 기술문명의 부조리를 비판한다. 기발한 상상력에 위트넘치는 설정은 읽는 이의 긴장을 누그러뜨리지만, 그 속에 담긴 뼈있는 메세지는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다. 책에 실린 단편 중 '병 통신'. 모든 자원이 고갈되어 버린 미래 사회는 현재 세대에게 4차원을 통한 S.O.S를 보낸다. 하지만 현재의 국가 권력은 이 조난신호를 간단히 무시해버림으로써 자신들의 미래를 좌초하게 만든다. 이밖에도 인위적인 기술을 통한 '창조와 번식'은 불가능하고 소용없음을 보여주는 '아담과 이브', 노약자들을 다른 행성의 낙원으로 이주시켜 준다는 우주선이 사실은 우주장례임을 암시하는 섬뜩한 '때아닌 안드로메다 성좌' 등도 같은 맥락이다. 획일적인 전체주의 사회의 억압을 그린 'G.라는 남자와의 만남에 대한 검열관의 보고', 고달픈 사랑이야기 '러브 스토리 ─메이드 인 DDR' 등은 전체주의 사회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다.기획의 말 동화적인 독백 때아닌 안드로메다 성좌 병 통신 아담과 이브 바라던 아이 잘못 들어선 길에서 가정 배달 G.라는 남자와의 만남에 대한 검열관의 보고 러브 스토리 ─메이드 인 DDR 올림피아 2 장례식은 조용히 치러진다 대리인 역자 해설- 인간에게 희망은 있는가? 작가 연보
종교와 철학 사이
늘봄 / 김선하 외 지음 / 2013.02.28
20,000원 ⟶ 18,000원(10% off)

늘봄소설,일반김선하 외 지음
총 2부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종교철학에 대한 개론적인 소개를, 2부에서는 종교철학의 여러 문제들 중 종교경험, 종교언어, 종교의 상징과 가치, 종교와 사회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또 2부 보론의 성격을 띠는 6장에서는 동양종교 및 신비주의 전통에서 본 종교와 철학의 사이를 살펴본다. 머리말 1부 종교와 철학 사이에서 1장 문제제기 “종교철학을 부르다” - 장형철 2장 종교철학의 제 문제들 - 박일준 1. 다중의 시대에 종교철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 신, 절대, 자연? 3. 신 혹은 절대는 어떤 존재인가? 4. 믿어야 할까, 이해해야 할까? 5. 믿는다면 증명해야 하는가, 증명하려면 믿어야 하는가? 6. 신은 없다! 7. 왜 선한 하느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착한 사람이 고통을 받을까? 8. 죽음 이후에도 삶이 있을까? 9. 경험? 어떤 경험? 10. 다른 것을 믿는 이들과 어떻게 같이 살지? 11. 간학문적 시대에서 다중학문의 시대로 2부 종교와 철학의 깊이로 1장 종교와 경험 : 종교는 어떻게 경험되는가 - 박남희 1. 종교경험이란 무엇인가 2. 종교경험의 주체는 누구인가 3. 종교경험의 보편성과 다양성은 어떻게 주어지는가 4. 종교경험인가 종교체험인가 5. 종교경험의 세속화인가 현재화인가 6. 종교경험은 어떻게 종교언어 안에서 현존하는가 2장 종교와 언어 : 종교를 어떻게 말할 수 있나? - 서동은 1. 오해는 왜 생길까? 2. 말의 뜻은 어떻게 변화하나? 3. 말의 뜻이 변화는 방식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4. 말의 의미는 좁아질까 확장될까? 5. 우리는 신에 관해서 어떻게 의미 있는 발언을 할 수 있을까? ‘종교철학이란 어떤 학문인가? 종교철학이란 종교를 철학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인가? 특정종교의 철학에 대해서 논하는 학문인가? 아니면 철학에서 종교적인 문제를 다루는 학문인가? 이도 아니라면 종교와 철학을 비교.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인가?’ 머리말을 시작하는 다섯 문장에 모두 물음표가 붙어있다. 그만큼 종교철학을 단정적으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종교와 철학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이해되고 해석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연철학 시대에서는 종교와 철학의 구분이 없었고, 고대에서는 철학 안에서 종교적인 문제를 다루었다. 또 중세에서는 특정종교의 철학을 종교철학으로 여겼으며, 본격적으로 종교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시작한 시기는 근대라고 저자들은 밝힌다. 여기까지 살펴보면 종교철학을 이야기하는 책인데 제목이 수상하다. ‘종교철학 개론’ 혹은 ‘종교철학’이 아니라 『종교와 철학사이』다. 이에 대해 저자들은 ‘근대적 의미의 종교철학(Philosophy of Religion)을 넘어 현대철학에 입각한 새로운 의미에서의 종교철학(Religious Philosophy)를 제안하고자 함’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들이 뒤표지에서 성서인물 중 관조적인 삶(Vita contemplativa)의 전형인 마리아와 활동적인 삶(Vita activa)의 전형인 마르다를 거론하며, 이 두 가지 삶의 방식 ‘사이’를 오가는 것을 지향한다고 밝힌 것에서 제목에 대한 의문이 풀린다. 저자들은 철학 없는 종교는 맹목에 빠질 수 있고, 종교 없는 철학은 공허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때로는 종교와 더불어 철학을, 때로는 철학과 더불어 종교를 생각하자고 제안한다. 모두 2부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종교철학에 대한 개론적인 소개를, 2부에서는 종교철학의 여러 문제들 중 종교경험, 종교언어, 종교의 상징과 가치, 종교와 사회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또 2부 보론의 성격을 띠는 6장에서는 동양종교 및 신비주의 전통에서 본 종교와 철학의 사이를 살펴본다.
개떡아빠
단한권의책 / 김세호 지음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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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의책소설,일반김세호 지음
혹독한 보릿고개를 겪은 후 걸신이 들어 수시로 코흘리개 손자의 군것질거리까지 넘보며 괴롭히는 할머니, 날마다 술에 절어 살고 아내와 자식들을 쥐 잡듯 하면서도 자기 어머니(할머니)만은 극진히 모시는 아빠, 아주 어릴 때 만취한 아빠가 억지로 목말을 태우다 넘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다쳐 반쯤 바보가 되어 버린 형. 술주정뱅이에 성격도 거칠어 감당 안 되는 남편으로도 모자라 우악스럽고 이기적인 시어머니와 부대끼며 가슴에 깊은 병을 안고 살다 어느 추운 겨울날 일생일대의 '요강 사건'으로 폭발해 버린 엄마, 그리고 모든 사건과 사고의 중심에 서 있고 외모와 성격 모두 개떡을 빼닮은 주인공 나…. <개떡아빠>는 '개떡 같은' 가족의 '개떡 같은' 아빠, '개떡 같은' 엄마…. 그리고 '개떡 같은' 가족의 '개떡 같은' 이야기 13편을 담고 있다. 모양도 못 생기고 그 자체로는 아무 맛도 안 나지만 꿀을 발라 먹으면 세상에서 가장 맛난 음식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음식 개떡.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섯 명의 가족들, 즉 주인공들은 그야말로 '개떡 같은' 캐릭터들이다. 소박하다 못해 투박하기 짝이 없고 하는 일마다 실수 연발에 결함도 많다. 그러나 이 '개떡 같은' 가족의 밑바탕에는 끈끈한 정과 사랑이 있다.개떡아빠 할머니와 숯불통닭 | ‘투명자전거’가 된 고물자전거 | 할머니와 개떡 | 지긋지긋한 태권도 배우기 | 센베이과자 | 할머니의 ‘빨간 돈’을 훔치다 | 눈송이와 소꿉사랑 | 첫사랑이라는 이름의 몽유병 | 기적적으로 되찾은 의사 도구 상자 | 태권도도장 ‘고추’ 노출 사건 | 바보 형, 꼴찌 형 | 형이 바보가 된 기막힌 사연 | 엄마를 미치게 만든 ‘요강 사건’ | 파란만장한 엄마의 인생 | 엄마 배 속에 돌멩이가? | 《선데이서울》 | 여전사 잔 다르크 누나 | “누난 어디에서 내려요?” | 할머니의 진니국 | 내 친구 근철이 | 악바리 섭섭이 삼형제 | ‘나에게 동전을 줘!’ | 돈 모으는 재미에 빠지다 |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 아빠의 손톱깎이 | 철갑 똥파리 “똥은 먹고 다니니?” | 난생 처음 ‘꿀맛’을 보다 | 애벌레의 몸을 씻겨 주다 | 거미줄에 걸린 철갑똥파리 | 느림보 달팽이의 꿈을 이루어 주다 | 첫사랑 혹등똥파리와의 재회 | 곤충 세계의 영웅이 되다 | 말벌, 베짱이, 무당벌레와 모험을 떠나다 | 다시 위기에 빠진 철갑똥파리 | 개미군단의 공격을 받은 철갑똥파리 일행 | 일벌 마을에 도착하다 | “제가 감옥에 가서 꿀벌을 만나겠어요” | 마침내 꿀벌 109호를 만나다 | 혹등똥파리를 그리워하는 철갑똥파리 | ‘똥맛’을 회복하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틱하고 매력적인 13편의 가족 이야기 「개떡아빠」는 가족 이야기다. 가족 이야기이되, 그동안 흔히 보아온 평범한 가족 이야기가 아니다. 구성원들 간에 정이 넘쳐나고, 감동적인 일화로 빼곡하며, 가슴 따듯하기만 한 이야기도 아니다. 그럼, 어떤 가족 이야기? 「개떡아빠」는 한마디로 ‘개떡 같은’ 가족 이야기다. 작품에는 마치 개떡처럼 모양도 못난 데다 거칠고 투박하며, 저마다 실수투성이에 치명적인 결함도 지니고 있지만, 흥미진진하고 드라마틱한 에피소드들과 한데 버무려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여섯 명의 주요 캐릭터가 등장한다. 혹독한 보릿고개를 겪은 후 걸신이 들어 수시로 코흘리개 손자의 군것질거리까지 넘보며 괴롭히는 할머니, 날마다 술에 절어 살고 아내와 자식들을 쥐 잡듯 하면서도 자기 어머니(할머니)만은 극진히 모시는 아빠, 아주 어릴 때 만취한 아빠가 억지로 목말을 태우다 넘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다쳐 반쯤 바보가 되어 버린 형, 술주정뱅이에 성격도 거칠어 감당 안 되는 남편으로도 모자라 우악스럽고 이기적인 시어머니와 부대끼며 가슴에 깊은 병을 안고 살다 어느 추운 겨울날 일생일대의 ‘요강 사건’으로 폭발해 버린 엄마, 그리고 모든 사건과 사고의 중심에 서 있고 외모와 성격 모두 ‘개떡을 빼닮은 주인공 나……. 「개떡아빠」는 ‘개떡 같은’ 가족의 ‘개떡 같은’ 아빠, ‘개떡 같은’ 엄마……. 그리고 ‘개떡 같은’ 가족의 ‘개떡 같은’ 이야기 13편을 담고 있다. 모양도 못 생기고 그 자체로는 아무 맛도 안 나지만 꿀을 발라 먹으면 세상에서 가장 맛난 음식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음식 개떡.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섯 명의 가족들, 즉 주인공들은 그야말로 ‘개떡 같은’ 캐릭터들이다. 소박하다 못해 투박하기 짝이 없고 하는 일마다 실수 연발에 결함도 많다. 그러나 이 ‘개떡 같은’ 가족의 밑바탕에는 끈끈한 정과 사랑이 있으며, 작가의 섬세하고도 노련한 글 솜씨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손에 땀을 쥐게 하는 13가지 에피소드가 꿀처럼 버무려져 최고의 이야기로 태어난다. 「개떡 아빠」는 작가가 직접 겪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바탕으로 쓴 실제 이야기다. 가장 하찮은 존재인 ‘똥파리’와 ‘똥’을 통해 인간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한 뛰어난 작품 작가가 쓴 또 하나의 작품 「철갑똥파리」는 가장 하찮고 비루한 곤충으로 인식되는 ‘똥파리’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위선과 기만으로 가득한 인간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하고 통찰하는 수작(秀作)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철갑똥파리는 다른 동물이 싸 놓은 똥이나 찾아다니며 먹고 살아야 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꿀벌 109호를 만나 이제까지 한 번도 맛보지 못한 ‘꿀맛’을 알게 되고,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꿀벌은 규율을 어기고 똥파리 따위와 놀아난 죄로 영원히 벌집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는데……. 꿀벌을 구하기 위해 모험에 나선 철갑똥파리는 그 과정에서 모진 고생을 하고, 심지어 성질이 포악한 과부거미가 친 거미줄에 걸려 꼼짝없이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기지를 발휘하여 무시무시한 과부 거미에게서 벗어난다. 모험 과정에서 그는 성질이 포악하지만 알고 보면 낮은 자존감으로 위축돼 있는 ‘과부거미’에게 근사한 이름을 지어 주어 당당하고 멋진 거미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고, 죽기 전에 꼭 한 번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달팽이의 소원을 빌어 주기 위해 하루살이 떼를 설득하는 등 소통의 달인이자 위대한 곤충으로 성장해 간다. 「철갑똥파리」는 곤충 세계를 통해 인간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작품이다. 낮은 자존감과 정체성 혼란으로 힘들어하는 철갑똥파리와 여러 곤충들이 차츰 당당한 존재가 되어 가고, 정체성을 확고히 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고도 설득력 있게 그려 낸다.
마인드업
힐링스쿨 / 하늘산 (지은이) / 2024.12.25
18,000

힐링스쿨소설,일반하늘산 (지은이)
16만 회원이 활동하는 ‘역학사랑방’에서 저자는 수많은 사람의 인생의 멘토가 되어왔다. 운명을 알고 싶은 사람, 미래가 궁금한 사람, 행복하고 싶은 사람,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은 저자를 찾아온다. 저자는 역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상담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역학을 통해 우리가 삶 속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을 더욱 명확하게 알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면서 얻은 경험을 모은 것으로 삶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와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줄 메시지를 담고 있다.1장 시작하고 싶은 용龍에게 꿈을 찾아가는 여정 꿈을 향한 도전 세 가지 일잘 선택이 어려울 때 평범함을 깨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때와 장소에 대하여 결정 장애에서 벗어나는 방법 하루를 시작하는 힘, 날새롬 데일리 리포트, 날새김 꿈꾸기, 초월명상 완전한 초월명상, 일몰 초월명상의 효과 잠자리 초월명상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2장 성공하고 싶은 용龍에게 버기버기 회사에 가기 싫을 때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 시기 압도적인 승리 성장통을 이겨내라 세 번의 대박 기회 큰 부자의 세 가지 특징 첫 번째 승부처, 불혹 전정한 프로가 일하는 법 잠재력을 깨우는 마법공식 최소한 10,000시간 주식으로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벼락 거지라고 절망하는 분들에게 부자들만 아는 돈의 심리학 운이 좋아지는 전조증상 3장 마음 공부하는 용龍에게 멍때리기 트레이닝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우울증과 무기력을 이겨내는 방법 리프레이밍 훈련 열등감과 자존감 완벽함이 아니라 탁월함 생각 마귀 청소법 불안과 걱정 치료법 부정적인 생각 버리기 미움은 미움을 낳습니다 분노를 풀어내는 방법 된다. 된다. 나는 된다! 곰이 사람이 된 이유 해야만 하는 일 평범한 사람이 천재를 이기는 방법 세계적인 스타가 될 수 있었던 비결 안 될 사람과 잘 될 사람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 4장 인간관계로 힘든 용龍에게 디폴트 모드 인간관계 손해를 본다고 느낄 때 절대로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 천국과 지옥 진실한 사람 ‘나다움’의 매력 건강하고 세련된 의존법 다섯 가지 서클 뒷담화 지수 거절을 잘하는 방법 이별에 대하여 기다림과 그리움 인간관계 텃밭 새롭고 낯선 사람들과 소통하기 사람의 마음에 발 들여 놓기 시절인연과 참 좋은 인연 참다운 인연이란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인맥 관리 5장 행복하고 싶은 용龍에게 석가모니의 세 가지 선물 지혜로운 자와 어진 자 용서, 나 자신과의 화해 삶은 저주일까? 축복일까? 행복의 숨겨진 비밀 마지막에 남는 것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않기 행복하기 위한 단순 공식 당신이 태어난 이유 소크라테스의 본신 찾기 왜 사는지 아는 사람 최고의 적선 지금보다 더 힘들게 살 운명 누구의 공덕이 더 클까? 복을 부르는 8계명 운명 개척이 가능한 사람네이버 최대역학카페 ‘역학사랑방’ 16만 회원의 멘토 하늘산의 신작 16만 회원이 활동하는 ‘역학사랑방’에서 저자는 수많은 사람의 인생의 멘토가 되어왔다. 운명을 알고 싶은 사람, 미래가 궁금한 사람, 행복하고 싶은 사람,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은 저자를 찾아온다. 저자는 역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상담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역학을 통해 우리가 삶 속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을 더욱 명확하게 알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면서 얻은 경험을 모은 것으로 삶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와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줄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불안정한 시대,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공감 인생의 여러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힘들고 지친 사람, 왜 사는지 모르겠는 사람, 불행한 사람 등 운명의 벽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이 책에는 수많은 역경과 고난 앞에 절망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이 겪는 어려움이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알게 하고 따뜻한 위로와 깊은 공감을 전한다. 때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되고 위안을 얻는다. 이 책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얻은 통찰과 지혜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와 공감을 건넨다. 이 책은 자신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운명을 개척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해답과 같은 책 <마인드업>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공한다. 저자가 그동안 제자들과 함께 삶에 적용해 온 원칙을 안내한다. ‘마인드업’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마음을 성장시키고, 삶을 바꿀 수 있는 안내서이다. ‘날새롬’, ‘날새김’, ‘초월명상’ 등 저자와 제자들의 경험이 담긴 실천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책을 읽고 하나씩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달라진 삶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성공하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찾고 성공과 행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네이버카페 ‘역학사랑방’을 찾는 16만 회원의 후기 “어떻게 살아야 하나 답답하거나 인생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나를 알아가고,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는 인생 공부가 되는 수업입니다.” “모든 것이 명확해진 느낌입니다. ‘왜 그러한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제 마음을 그대로 읽어내는 기분, 이제 확신이 생겼습니다.” 역학사랑방의 16만 회원이 기다려온 멘토 하늘산의 새로운 책. ‘날아가는 용을 타는 방법’이라는 제목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책이다. 저자를 만난 사람들은 현실을 돌아보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소중한 인연을 맺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긴 시간 동안 상담하며 제자들과 연구하고 경험한 것들을 담아냈다. 우리는 인생의 여정에서 용기를 잃고 방황하는 시기,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순간을 만난다. 이 책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극복하고 한 발짝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게 한다. 용은 꿈과 목표를 뜻한다. 용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역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진정한 용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힘을 얻고 용이 날개를 펼쳐 자신의 길을 찾아 날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역학사랑방’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커뮤니티이다. 이 책은 누구나 겪는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삶을 잠시 멈추게 되는 순간에 그러한 마음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힘을 키워준다. 저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신적인 힘을 키우고 자신을 지키며 삶 속에서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구체적인 삶의 변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기를 바란다.“지금 이 책을 만났다는 것은 하늘이 나를 사랑하고 지켜준다는 암시다.나는 반드시 이겨내고 성공할 것이다.” 맹자 ‘고자장告子章’에 보면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 할 때는 그 사람의 정신을 고통스럽게 하고, 육체를 고달프게 하고, 굶주림의 고통을 주고, 처지를 불우하게 하고,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게 하는 5가지 역경과 시련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다시 풀어보면, 하늘은 그 사람이 진정한 용이 되도록 고난과 역경을 통해서 불멸의 정신력과 고상한 기질을 키우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현대적으로 발전시켜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들은 날아오르는 용에 올라타는 방법을 배우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용의 여의주를 얻은 여러분들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변의 힘든 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십시오. 용기를 잃고 방황하는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줄 것입니다.
반석 TOEFL Reading
반석출판사 / Steven Oh 지음 / 200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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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출판사소설,일반Steven Oh 지음
작품만들기 엑셀 2010
에이스Me / IT 도서 R&D팀 엮음 / 2014.10.31
10,000원 ⟶ 9,000원(10% off)

에이스Me소설,일반IT 도서 R&D팀 엮음
엑셀 2010의 주요 기능을 활용하여 재미있고 실용적인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엑셀의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Project 00 시작하기 전에 Project 01 세상을 이끄는 리더가 되자! 리더십 체크 표 만들기 리더십 체크하고, 결과 보기 Project 02 나만의 명함 만들기 명함 만들기 명함 출력하기 Project 03 사랑의 편지 봉투 만들기 편지 봉투 전개도 그리기 뒷면과 앞면 구성하기 Project 04 확인 및 정리 Project 05 누구의 인기가 가장 좋을까? 투표 점수 및 순위, 그리고 선택 항목 최대/최소 득표수 구하기 조건에 따라 서식 지정하기 Project 06 성적을 올려볼까? 미니차트를 활용한 데이터 표 만들기 평균을 올리기 위한 수학 점수 목표값 찾기 Project 07 얼마나 팔았을까? 계산식 작성하기 부분합으로 그룹별 합계 내보기 Project 08 확인 및 정리 Project 09 인터넷에서 데이터 가져와 통계 자료 만들기 웹 데이터 가져오기 가져온 데이터로 차트 만들기 Project 10 자료 정리하기 틀 고정 활용하기 원하는 데이터 쏙쏙 뽑아내기 데이터 요약 정리하기 Project 11 암산 실력을 길러주는 문제 생성기 난수를 이용하여 문제내기 매크로 사용하기 Project 12 확인 및 정리 Project 13 관찰일지 작성하기 관찰일지 보고서 표지 작성하기 관찰일지 보고서 본문 작성하기 이중 축 혼합 차트 만들기 Project 14 다이어트 회원 관리 프로젝트-1 표 서식 및 계산하기 고급 필터 활용하기 Project 15 다이어트 회원 관리 프로젝트-2 피벗 테이블 활용하엑셀 2010의 주요 기능을 활용하여 재미있고 실용적인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엑셀의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재미있는 예제와 기능을 연계하여 쉽게 기능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 * Project별로 실습 예제를 두어 확인 학습과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 * 4단원마다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확인 및 정리문제 제공
2022 선우한국사 핵심사료 450
박문각 / 선우빈 (지은이)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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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선우빈 (지은이)
공무원 한국사 시험이나 한능검 시험에서 자주 빈출되었던 사료들과 꼭 알아야 할 사료들을 총망라한 핵심사료집이다. 공무원 한국사 시험에서 가장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 사료 제시형 문제이므로, 한국사 고득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료 분석이 필수다. 각 사료마다 사료 관련 이론이나 배경지식을 제시하였고, 중요한 부분은 밑줄로 체크하여 사료의 핵심 내용을 보다 분명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역사 인식 및 선사 시대와 국가의 형성 제1장 역사 인식 제2장 선사 시대와 국가의 형성 PART 2 고대 사회의 발전 제1장 고대의 정치 제2장 고대의 경제 제3장 고대의 사회 제4장 고대의 문화 PART 3 중세 사회의 발전 제1장 고려의 정치 제2장 고려의 경제 제3장 고려의 사회 제4장 고려의 문화 PART 4 근세 사회의 발전(조선 전기) 제1장 조선 전기의 정치 제2장 조선 전기의 경제 제3장 조선 전기의 사회 제4장 조선 전기의 문화 PART 5 근대 사회의 태동(조선 후기) 제1장 조선 후기의 정치 제2장 조선 후기의 경제 제3장 조선 후기의 사회 제4장 조선 후기의 문화 PART 6 근대 사회의 발전(개화기) 제1장 근대 사회 발전기의 정치 제2장 근대 사회 발전기의 경제 제3장 근대 사회 발전기의 사회 제4장 근대 사회 발전기의 문화 PART 7 민족 독립운동기(일제 강점기) 제1장 민족의 수난과 항일 독립운동 제2장 민족 독립운동기의 경제 제3장 민족 독립운동기의 사회 제4장 민족 독립운동기의 문화 PART 8 현대 사회의 발전 제1장 현대의 정치 제2장 현대의 경제 제3장 현대의 사회 제4장 현대의 문화사료는 이 책에서 다 나온다! 【선우한국사 핵심사료 450】은 공무원 한국사 시험이나 한능검 시험에서 자주 빈출되었던 사료들과 꼭 알아야 할 사료들을 총망라한 핵심사료집입니다. 공무원 한국사 시험에서 가장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 사료 제시형 문제이므로, 한국사 고득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료 분석이 필수입니다. 본서는 각 사료마다 사료 관련 이론이나 배경지식을 제시하였고, 중요한 부분은 밑줄로 체크하여 사료의 핵심 내용을 보다 분명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와 연계 도서인 ‘간추린 선우한국사(전면개정 13판)’는 꼭 알아야 할 핵심 이론들을 시대사로 정리한 압축기본서입니다. 따라서 본서로 학습하면서 이론의 부족한 부분을 연계 도서로 보충한다면 보다 쉽게 한국사 고득점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 한국사 공무원 시험이나 한능검 시험에서 자주 빈출되었던 사료들과 꼭 알아야 할 사료들을 모아 시대사로 구성하였습니다. ▶‘사료플러스’를 통해 사료에 관한 간단한 이론이나 배경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사료에서 중요한 단어나 문장은 밑줄로 표시하여 사료의 핵심 내용을 보다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교재를 구성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사 시험에서 가장 빈출되는 유형인 사료 제시형 문제를 본책과 함께 대비한다면 실전에서 어떠한 사료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풀 수 있을 것입니다.
꽃의 마음 사전
윌북 / 오데사 비게이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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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오데사 비게이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애타는 사랑을 표할 땐 빨간 동백, 순수한 마음을 상징하는 데이지. 전하고 싶은 마음을 대신 할 꽃을 고를 때면 둔탁했던 하루도 설렘으로 번진다. 꽃이 품은 말, 꽃말은 빅토리아 시대에 흥행한 문화적 관습으로 자신의 감정을 은근히 전하는 색다른 표현 수단이었다. 저마다의 꽃에 이름 붙인 마음은 과연 어떤 것들이었을까? 『꽃의 마음 사전』은 우리가 사랑하는 50가지 꽃들이 품은 갖가지 사연들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눈앞에 펼쳐낸다.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에 영감을 주었던 꽃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디올의 컬렉션과 클래식 향수에 영감을 준 은방울꽃 이야기, 댄디가이였던 오스카 와일드가 옷깃에 녹색 카네이션을 꽂는 것을 좋아했던 이유, 코코 샤넬과 이브 생 로랑, 조지아 오키프가 사랑했다는 꽃의 정체가 속속들이 밝혀진다. 그 밖에도 튤립 파동, 난초 열풍과 같이 문화적, 역사적 측면에서 과거 꽃이 차지했던 위상을 돌아보기도 하고, 식물학의 관점에서 특정 난초의 매우 특별한 수분 과정과 바닐라콩이 귀한 상품으로 취급받게 된 이유도 드러난다.들어가며 아카시아 | 철쭉 | 미나리아재비 | 칼라 백합 | 동백 카네이션 | 벚꽃 | 국화 | 수선화 | 달리아 | 데이지 | 물망초 | 디기탈리스 푸크시아 | 제라늄 | 히비스커스 | 인동덩굴 | 히아신스 | 수국 | 붓꽃 재스민 | 라벤더 | 라일락 | 백합 | 은방울꽃 | 연꽃 | 목련 | 마리골드 | 나팔꽃 한련화 | 나이트셰이드 | 협죽도 | 난초 | 팬지 | 모란 | 페리윙클 | 패랭이꽃 양귀비 | 붉은토끼풀 | 라눙쿨루스 | 만병초 | 장미 | 금어초 | 갈란투스 해바라기 | 스위트피 | 엉겅퀴 | 튤립 | 제비꽃 | 백일홍 꽃말 색인 감사의 말 참고 문헌색색의 꽃들이 품은 별스러운 이야기 속으로 『아무튼, 식물』 임이랑 작가 강력 추천 아카시아부터 해바라기까지 50여 가지 꽃말 수록 신화, 역사, 지리, 민속학, 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꽃들의 사연 애타는 사랑을 표할 땐 빨간 동백, 순수한 마음을 상징하는 데이지. 전하고 싶은 마음을 대신 할 꽃을 고를 때면 둔탁했던 하루도 설렘으로 번진다. 꽃이 품은 말, 꽃말은 빅토리아 시대에 흥행한 문화적 관습으로 자신의 감정을 은근히 전하는 색다른 표현 수단이었다. 저마다의 꽃에 이름 붙인 마음은 과연 어떤 것들이었을까? 『꽃의 마음 사전』은 우리가 사랑하는 50가지 꽃들이 품은 갖가지 사연들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눈앞에 펼쳐낸다. 아폴론의 연인 이름에서 유래된 히아신스, 아프로디테의 젊은 연인이 흘린 피에서 기원했다는 붉은 장미까지. 이성보다 감성에 충실한 신들의 사랑과 질투, 분노, 어리석은 실수로 탄생한 신화 속 꽃 이야기는 꽃들이 못내 풀어내는 속사정과도 같다.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에 영감을 주었던 꽃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디올의 컬렉션과 클래식 향수에 영감을 준 은방울꽃 이야기, 댄디가이였던 오스카 와일드가 옷깃에 녹색 카네이션을 꽂는 것을 좋아했던 이유, 코코 샤넬과 이브 생 로랑, 조지아 오키프가 사랑했다는 꽃의 정체가 속속들이 밝혀진다. 그 밖에도 튤립 파동, 난초 열풍과 같이 문화적, 역사적 측면에서 과거 꽃이 차지했던 위상을 돌아보기도 하고, 식물학의 관점에서 특정 난초의 매우 특별한 수분 과정과 바닐라콩이 귀한 상품으로 취급받게 된 이유도 드러난다. 민속학, 신화, 문학, 식물학 및 대중문화 속에서 활약한 흥미로운 꽃들의 일화가 한 아름 엮여 있어 그야말로 꽃들의 수다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마치 초대장처럼 보이는 뒤표지 속 추천의 글은 임이랑 작가(『아무튼, 식물』 저자, EBS 라디오 진행자)가 보탰다. 올컬러 일러스트와 풍부한 이야기로 만나는 50가지 꽃들이 품은 갖가지 마음들 “어버이날엔 왜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걸까?”, “연인에게 줄 건데 장미 말고 조금 더 색다른 꽃은 없을까?” 마음을 전할 때 꽃을 선물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표현하기 조금 쑥스럽거나 어려운 감정을 대신하기 위해 우리는 종종 꽃을 고른다. 대개는 색이나 향기가 선택의 기준이 되곤 하지만, 때론 꽃이 품은 의미와 상징 즉, 꽃말이 좋은 답이 되어줄 때도 있다. 여기 특별한 꽃말 사전이 왔다. 아카시아부터 해바라기까지 50여 가지 꽃들의 기원과 유래, 이름에 얽힌 이야기들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내는 『꽃의 마음 사전』이다. 감각을 깨우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저술가인 오데사 비게이는 시간을 잠시 150년 전으로 돌려 빅토리아 시대의 정원과 사교의 장에 들어선다. 예술과 문학을 사랑했던 당대 사람들에게 색다른 표현 수단으로 여겨졌던 꽃말의 의미를 포착하면서 오늘날까지 인기를 누리는 50가지 꽃들을 특별히 추려 현대판 꽃말 사전으로 엮어낸다. 아이들의 놀이에 자주 쓰여 ‘순수한 마음’을 상징하게 된 데이지라든지, 특유의 수수한 아름다움으로 화려한 꽃들과 조화를 이룬다고 하여 ‘겸손’을 상징하게 된 제비꽃이라든지. 페이지마다 피어나는 갖가지 꽃의 사연들은 미처 몰랐던 친구의 속내를 듣는 것처럼 흥미롭고 새롭기만 하다. 꽃의 이름과 꽃말의 기원, 꽃을 둘러싼 모든 언어의 세계를 탐구하는 여정 책은 최초의 꽃말 사전으로 꼽히는 『쥘리를 위한 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꽃말책의 연대기를 훑고, 중세 시대의 꽃과 식물에 관한 사전, 잡지, 약초서 등의 옛 문헌과 현대의 논문 및 자료들을 집요하게 그러모아 꽃말의 탄생 비화와 꽃 이름의 어원까지 깊이 있게 파고든다. 히아신스는 아폴론의 젊은 연인 히아킨토스의 이름에서 유래된 꽃이다. 히아신스는 원반던지기 놀이를 하다가 돌연 원반에 머리를 맞아 숨을 거둔 히아킨토스의 피가 묻은 땅에서 피어났다고 해서 ‘게임’, ‘놀이’라는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붉은 장미는 아프로디테 여신과 인연이 깊은 꽃으로, 연인 아도니스의 죽음으로 인해 피와 눈물이 흰 장미에 얼룩져 탄생했다는 신비로운 사연이 얽혀 있다. 그 외에도 그리스로마 신화 속 신과 님프들의 사랑 이야기를 엿보면, 수선화, 제비꽃, 해바라기 등 다양한 꽃들의 재미있는 기원을 알 수 있다. 또한 카네이션은 꽃잎 가장자리의 들쭉날쭉한 모양이 왕관을 닮았다고 해서 대관식을 의미하는 코로네이션(coronation)에서 그 이름이 비롯되었으며, 목욕물에 넣거나 옷과 함께 보관하는 용도로 쓰일 만큼 포근하고 기분 좋은 향을 지닌 라벤더는 불쾌한 냄새를 가린다는 특성 때문에 ‘보호’나 ‘인정’이라는 긍정적인 의미와 ‘불신’과 ‘기만’이라는 부정적인 상징까지 동시에 얻게 되었다. 책은 이렇듯 우리 각자가 이름을 갖고 있고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듯, 꽃들 또한 이유 있는 이름과 뜻을 지니고 있음을 일러주며, 꽃과 함께하는 새로운 언어의 세계로 문을 활짝 열어보인다. 예술가의 삶에 영감을 준 꽃부터 역사의 한 장면을 장식한 꽃까지 인간과 함께해 온 시간이 쌓인 만큼, 꽃들의 이야기보따리는 그야말로 끝이 없다. 패션, 미술, 문학을 아울러 예술가들에게 유독 사랑받은 꽃은 어떤 것들이었을까? 코코 샤넬의 선택을 받은 꽃은 바로 하얀 동백이었다. 우아한 외양에 향기가 없어 그의 대표 향수인 샤넬 No.5의 그윽한 향을 방해하지 않고, 재킷에 꽂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 하면 역시 꽃을 빼놓을 수 없다.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한 칼라 백합의 노란 암술은 비너스의 질투로 인해 생겼다는 재미있는 설이 있으며, 할리우드의 위대한 영화배우 캐서린 헵번을 대표하는 명대사에 등장하는 꽃이기도 하다. 인간의 욕심과 호기심으로 인해 역사의 한 장면을 장식하게 된 꽃들의 정체도 흥미롭다.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꽃인 튤립의 고향은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대략 16세기 즈음 유럽에 전해져 귀한 대접을 받았다. 그런데 더 아름답고 희귀한 튤립 구근을 욕망했던 사람들 사이에서 과열된 투기 현상이 벌어졌고 이른바 ‘튤립 파동’이라는 거품 경제 현상이 오늘날까지도 기억되고 있다. 인간의 삶 속에 밀접하게 자리한 꽃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여정은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가 되어준다.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식집사는 물론, 색다른 문화사에 열려 있는 독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책이다.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이 책이 선사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이야기의 정원으로 한 발짝 발을 디뎌보길 바란다. 꽃말은 꽃의 언어로, 꽃과 꽃의 배열을 통해 암호화된 메시지를 전하는 일종의 관습이었다. 빅토리아 시대에는 여왕이 즉위한 1837년부터 서거한 1901년까지 잉글랜드 전역을 휩쓰는 유행이었고, 곧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꽃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빅토리아 시대에 한정된 건 아니었지만, 사회문화적인 환경의 온갖 영역에 꽃이 지닌 의미가 유독 집요하게 엮여 들어간 시기는 그때뿐이었으리라 짐작된다. 들어가며 칼라 백합이란 이름에서 ‘칼라calla’는 ‘아름다운’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칼로스kallos’에서 유래했고, ‘백합lily’은 16세기에 ‘하얀’, ‘순수한’, ‘사랑스러운’을 의미하는 형용사였던 고대 영어 단어 ‘릴리아lilia’에서 유래했다. 로마 신화에서 비너스는 칼라 백합의 아름다움을 질투한 나머지 식물의 중심부에서 거대한 노란 암술이 돋아나게 해 겉모습을 해치려 했다고 전해진다. 칼라 백합
제자훈련 2.0 세트 (전3권)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오정현 (지은이) / 2024.11.01
18,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오정현 (지은이)
한국교회 제자훈련의 교과서, 《평신도를 깨운다》와 〈제자훈련 교재〉, 〈사역훈련 교재〉는 지난 46년간 수많은 지역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무장시키는 사역을 감당해 왔다. 지금 한국교회는 다음세대 인구 감소와 반기독교적인 사회 분위기가 득세하는 우호적이지 않은 목회 환경 가운데 처했다. 그리고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은 한국교회의 영적인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었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특권에만 안주하지 않고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라는 정체성을 확립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 재생산이 가능한 제자,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는 말씀 사역으로 섬길 수 있는 목회의 동역자들로 무장되어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에 직면했다. 〈제자훈련 2.0〉 및 〈사역훈련 2.0〉 교재는 2023년에 출간된 《온전론》과 더불어 시대적, 세대적 변화에 부응한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Ⅰ권: 온전한 제자의 기초 들어가며_ 온전한 제자가 되라 서문 1과 왜 온전한 제자인가 2과 온전함에 이르는 길, 십자가 3과 성경은 영혼의 양식 4과 기도는 영혼의 호흡 부록 훈련 개강 수양회(MT) 1과 내 삶에 대한 자기소개서 2과 나의 신앙고백과 간증 3과 큐티 워크숍 훈련성경읽기표 성경 암송 구절 및 훈련큐티 본문 과제물 점검표 Ⅱ권: 온전한 제자의 교리 들어가며_ 온전한 제자가 되라 서문 1과 성경이란 무엇인가 2과 하나님은 누구신가 3과 성경이 말하는 인간 이해 4과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5과 가장 위대한 선물, 구원 6과 성령 하나님 7과 종말론 이해 8과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하나님께는 전심으로 부록 성경 통독 안내 성경 암송 구절 및 훈련큐티 본문 과제물 점검표 Ⅲ권: 온전한 제자의 삶 들어가며 온전한 제자가 되라 서문 1과 보냄 받은 제자 2과 제자의 온전한 생각 : 세계관 3과 제자의 온전한 감정 4과 제자의 온전한 관계 5과 제자의 온전한 행실 1 : 언어 생활 6과 제자의 온전한 행실 2 : 돈과 재물 7과 제자의 온전한 예배 8과 제자의 온전한 가정 1 9과 제자의 온전한 가정 2 : 신앙 계승 10과 제자의 온전한 일과 일터 11과 제자의 온전한 선교 12과 십자가를 지는 유일한 길, 자기부인 부록 성경 통독 안내 성경 암송 구절 및 훈련큐티 본문 과제물 점검표 향후 30년간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한 ‘영적 유기농 먹거리’ 한국교회 제자훈련의 교과서, 《평신도를 깨운다》와 〈제자훈련 교재〉, 〈사역훈련 교재〉는 지난 46년간 수많은 지역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무장시키는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다음세대 인구 감소와 반기독교적인 사회 분위기가 득세하는 우호적이지 않은 목회 환경 가운데 처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은 한국교회의 영적인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었습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특권에만 안주하지 않고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라는 정체성을 확립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 재생산이 가능한 제자,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는 말씀 사역으로 섬길 수 있는 목회의 동역자들로 무장되어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에 직면했습니다. 〈제자훈련 2.0〉 및 〈사역훈련 2.0〉 교재는 2023년에 출간된 《온전론》과 더불어 시대적, 세대적 변화에 부응한 새 옷으로 갈아입고, 향후 30년간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을 이끌 핵심 자원이 될 것입니다. [특징] ■ 2023년 출간된 “온전론”에 기초한 온전한 제자상 구현 ■ ‘32주 커리큘럼’을 ‘24+4주 커리큘럼’으로 재편성 ■ 제자도의 수준을 ‘개인 성장’을 넘어 ‘선교적 제자도’로 상향 조정 ■ 현대인들에게 설득력있는 귀납적 접근법 활용 ※ 연관 상품: 《온전론》 《사역훈련 2.0 세트》 인도자 지침서는 국제제자훈련원에서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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