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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type & Scriptaculous 인 액션
위키북스 / 데이브 크레인 외 지음, 박천구 옮김 / 2008.02.28
28,000

위키북스소설,일반데이브 크레인 외 지음, 박천구 옮김
Prototype을 사용하면 스파게티 코드처럼 복잡하게 엉켜있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OOP의 철학에 맞게 객체 기반으로 작성할 수 있다. 또 상속과 같은 개념을 자바스크립트에 적용할 수 있으며 복잡한 Ajax 관련 코딩을 단 몇 줄만으로 작성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Scriptaculous는 드래그 앤 드롭, 다양한 시각적인 효과 등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즐겁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많은 예제를 들어 Prototype과 Scriptaculous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우며 각 부의 내용만을 따로 보아도 즉시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존 코드에 Ajax를 적용하여 사용성을 높이고 싶거나 시각적인 효과를 적용하고 싶다면 관련 장을 바로 찾아보고 새로운 코드를 즉시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Ajax 관련 서적들이 특정 서버 측 언어에 맞추어 집필된 데 반해, 이 책은 특정한 서버 측 개발언어에 대해서만 다룬 것이 아니라 부록을 통해 대부분의 서버 측 언어로 포팅하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자바, C#, .NET, PHP, 루비온레일스 등 어떠한 서버 측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1부 시작하기 1 Prototype과 Scriptaculous에 대한 소개 1.1 간략하게 알아보는 Ajax의 역사 1.2 Prototype이란? 1.3 Scriptaculous란? 1.4 Prototype과 Scriptaculous 적용하기 1.5 요약 2 QuickGallery 애플리케이션 소개 2.1 설계와 구현 2.2 전통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모델의 검증 2.3 요약 3 Prototype을 사용하여 Ajax 구현을 간단하게 3.1 Ajax 구현을 위한 재설계 3.2 XML과 Ajax 함께 사용하기 3.3 JSON과 Ajax 함께 사용하기 3.4 요약 4 Prototype의 고급 Ajax관련 기능 사용하기 4.1 Prototype이 제공하는 고급 Ajax 관련 클래스 4.2 HTML과 Ajax 함께 사용하기 4.3 데이터 중심 Ajax와 컨텐트 중심 Ajax의 비교 4.4 요약 2부 Scriptaculous 빨리 익히기 5 Scriptaculous의 Effect 기능 5.1 단기성공과제(Quick win) : 단 한 라인의 추가로 효과 추가하기 5.2 Scriptaculous와 예제 설정 5.3 Scriptaculous가 지원하는 효과(Effect)의 유형 5.4 효과(Effect) 이해하기 5.5 Show, Hide 효과를 토글로 쉽게 제어하기 5.6 transition 다루기 5.7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의 제어권 획득 5.8 효과 사용을 취소하기 5.9 다수의 효과 관리하기 5.10 요약 6 Scriptaculous가 제공하는 Control 6.1 이번 장을 위한 예제프로그램 사용하기 6.2 in-place 텍스트 에디터 6.자바스크립트는 웹 2.0과 Ajax라는 웹 개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최근 몇 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이러한 성장의 결과로 마치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많은 프레임워크들이 개발되고 있고 또 사라져가고 있다. 하지만 가장 성공적이며 다른 많은 프레임워크의 기반이 되고 있는 것이 Prototype이다. Scriptaculous 또한 Prototype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개발된 강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련 라이브러리이다. Prototype을 사용하면 스파게티 코드처럼 복잡하게 엉켜있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OOP의 철학에 맞게 객체 기반으로 작성할 수 있다. 또 상속과 같은 개념을 자바스크립트에 적용할 수 있으며 복잡한 Ajax 관련 코딩을 단 몇 줄만으로 작성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Scriptaculous는 드래그 앤 드롭, 다양한 시각적인 효과 등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즐겁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600쪽이라는 적지 않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많은 예제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우며 각 부의 내용만을 따로 보아도 즉시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여러분의 기존 코드에 Ajax를 적용하여 사용성을 높이고 싶거나 시각적인 효과를 적용하고 싶다면 관련 장을 바로 찾아보고 새로운 코드를 즉시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Ajax 관련 서적들이 특정 서버 측 언어에 맞추어 집필된 데 반해, 이 책은 특정한 서버 측 개발언어에 대해서만 다룬 것이 아니라 부록을 통해 대부분의 서버 측 언어로 포팅하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자바, C#, .NET, PHP, 루비온레일스 등 어떠한 서버 측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들은 첫 페이지부터 정독하기를 권하며, 이를 통해 이 두 가지 라이브러리와 자바스크립트 자체에 대해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Prototype과 Scriptaculous에 관련한 문서로는 이 책이 최고이며 감히 바이블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이다.
개성 없는 요즘 것들
청어 / 이진영 (지은이) / 2018.10.10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어소설,일반이진영 (지은이)
이진영의 <개성 없는 요즘 것들>. 불만족이 나쁘다면 청년들의 불만족이나 기성세대의 불만족이 모두 나쁜 것이 되어야 하고, 반대로 불만족이 나쁜 것이 아니라면 청년들의 불만족이나 기성세대의 불만족이 모두 건전한 의사 표현이 되어야 하는데, 왜 연령대에 따라서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가?머리말 공무원이 되거나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요즘 것들의 문제는 요즘 어른들의 입장에서 다뤄진다 요즘 것들에게 도전이란 어웨이 게임과 같다 요즘 것들의 문제를 요즘 것들만의 문제로 볼 수 있을까? 어른들은 요즘 것들이 사회문제에 침묵하길 원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길 원한다 인적자원이 중요하다면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서 능력을 계발하는 데 차등이 생겨서는 안 되지 않을까? 다가올 시기에는 인적자원보다 개성 있는 개인이 더욱 필요하다 우리는 점점 개성이 중요해지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개성을 가질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주지 않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개성 있다’는 말은 ‘싸가지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철학의 중요성 철학은 ‘다름’을 기준으로 하는 구분이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왜 불평하면 안 되지? 도전이 그렇게 좋은 것이면 기성세대는 왜 도전하지 않을까? 기성세대에게는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까라면 까’와 ‘창의적인 인재 양성’이란 말이 같이 사용되는 게 말이 되는가? 요즘 것들이 너무 좌파 사상에 물들어 있다고? 경제발전을 위해서 자유를 희생하는 것이 정말 최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즘 것들에게 개성 같은 게 왜 필요해? 우리는 자주 완벽한 인간을 상상하고는 한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 뛰어나지만 반대로 그로 인해서 부족한 부분들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개인이 아닌, 잘하는 것만 있는 개인을 상상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쉽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특별할 것을 요구받고는 한다. 가령 남들과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이 경기를 하면서도 남과 다른, 자신만의 스타일로 축구를 하는 메시와 같은 선수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노벨상을 수상할 인재를 원한다면서 ‘남들처럼 생각하고 남들이 연구하는 걸 연구해’라고 말한다면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발견이 나타날 수 있을까? 달리 말해서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많은 특별한 능력들은 어떤 부분에서 특별하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는 부족한 부분들을 동반하는 다름 혹은 개성과 같다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다를 수밖에 없는 사람을 평범하게 만들기 위한 교육이 과연 효과적인 교육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다르기 때문에 가질 수밖에 없는 단점을 없애려 장점마저 없애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난독증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난독증이 갖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난독증으로 인해서 보통의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은 많은 단점들을 갖고 있지만 반대로 보통의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은 장점들 또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난독증으로 인한 여러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요즘 것들에게 개성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면, 모두 똑같아야 한다면 아마 난 나를 결코 사랑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면 난독증을 갖고 있는 내가 평범해진다는 것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한 채 가장 못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누구보다 뛰어나고 누구보다 똑똑하기 때문이 아니라 난독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쓸 수 있었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다르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것들을 느끼며, 난독증을 갖고 있는 사람만의 방식으로 책을 썼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책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내리게 된다면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사회에 개성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 될 것이다. 난독증을 갖고 있는 내가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은 ‘다름을 없앨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다르기 때문’이었으니 말이다.공무원이 되거나 대기업에 들어가거나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기본적으로 평범하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가치를 갖는 나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삶에 대한 평가 기준이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학창 시절에는 부모님의 말을 잘 들으면서 학교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에 들어가서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에 들어가, 자신과 비슷한 삶을 살아온 이성과 만나 결혼해서, 자신과 닮은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 혹은 동일한 과정을 거치되,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공무원이 되어서 자신과 같이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 물론 내가 예시로 든 삶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삶의 이상과 완벽하게 부합하지는 않겠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즉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단편적이라는 것이다. 왜 모든 학생들이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에 들어가야 할까? 왜 자신의 적성이나 재능과 상관없는 학과에 들어가서는,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스펙을 쌓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일까? 왜 자신의 꿈이나 적성과 상관없는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공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일까? 만약 당사자에게 물어본다면 뻔하디 뻔한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어쩔 수 없으니까’, 혹은 ‘그게 최선이니까’라고 말이다. 즉 한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난 한 아이의 미래란 마치 일방통행인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와 같이 개인의 의지, 개인의 적성이나 바람 등과 무관하게 누구나 알 수 있는 몇 가지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 나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어떤 이들은 ‘본인이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어’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한다.
옷 만들기의 정석 핸드메이드 남성복
코하스아이디 / 코하스아이디 소잉스토리 지음 / 2014.02.14
12,000원 ⟶ 10,800원(10% off)

코하스아이디취미,실용코하스아이디 소잉스토리 지음
소잉 서적으로 접하기 힘들었던 남성복을 주제로 하여 남성들을 위한 유용하고 다양한 아이템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소잉 하루에 Vol.9 옷 만들기의 정석 핸드메이드 남성복”에는 Basic item / Master piece / Special item의 총 3가지 테마로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작품부터 난이도 높은 고급 작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코디컷과 함께 Sewing Harue Tip으로 넥타이를 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소잉 하루에에는 래글런 티셔츠, 바람막이 점퍼, 재킷, 트렌치코트, 트렁크 팬티, 부토니에 등 총 22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21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이 포함되어 있다.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여 직접 제도하여 쉽게 패턴을 만들고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품의 제작과정을 사진제작설명서와 All Color 일러스트 설명서로 어렵지 않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Sewing Tip과 기초 부재료 소개로 소잉의 기초를 설명하고 있어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002 Prologue 004 Contents 006 Index 008 Theme1_Basic item 026 Theme2_Master piece 038 Theme3_Special item 056 Epilogue 058 Sewing Harue Tip 066 How To Make - 사진제작설명서 086 How To Make - 일러스트 제작설명서 한국의 대표적인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 소잉 하루에”가 [옷만들기의 정석 핸드메이드 남성복]을 주제로 소잉 피플들과 아홉 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소잉 하루에 Vol.9 옷 만들기의 정석 핸드메이드 남성복”은 소잉 서적으로 접하기 힘들었던 남성복을 주제로 하여 남성들을 위한 유용하고 다양한 아이템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소잉 하루에 Vol.9 옷 만들기의 정석 핸드메이드 남성복”에는 Basic item / Master piece / Special item의 총 3가지 테마로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작품부터 난이도 높은 고급 작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코디컷과 함께 Sewing Harue Tip으로 넥타이를 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잉 하루에에는 래글런 티셔츠, 바람막이 점퍼, 재킷, 트렌치코트, 트렁크 팬티, 부토니에 등 총 22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21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여 직접 제도하여 쉽게 패턴을 만들고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작품의 제작과정을 사진제작설명서와 All Color 일러스트 설명서로 어렵지 않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Sewing Tip과 기초 부재료 소개로 소잉의 기초를 설명하고 있어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1. 다양한 아이템 소개와 친절하고 자세한 제작과정이 담긴 핸드메이드 남성복 D.I.Y 서적! 국내 소잉 서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핸드메이드 남성복 D.I.Y 서적! “소잉 하루에 vol.9 옷 만들기의 정석 핸드메이드 남성복“은 남성들을 위한 Basic item부터 Special item까지 다양한 의상과 소품을 친절하고 자세한 제작과정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잉 하루에“와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나만의 핸드메이드 의상을 만들어 보세요! 2.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서! 소잉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할 도구부터 기초 봉제방법까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큰 사이즈의 서적 속에 큼직큼직한 All Color 일러스트 설명서와 사진제작설명서로 제작과정을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Sewing Tip에서 소잉의 기초를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작품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소잉 하루에”는 모든 작품을 독자 여러분들이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실물크기 패턴 2장(4면) 수록! 작품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패턴! 만들고 싶은 작품을 선택하고, 바로 베껴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크기 패턴이 2장(4면)으로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제작해야하는 어려움 없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마음껏 소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고 있어 직접 제도하여 쉽게 패턴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스케치 곤충
더디퍼런스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25.11.20
8,800원 ⟶ 7,920원(10% off)

더디퍼런스소설,일반연필이야기 (지은이)
그림의 기본기인 선과 명암을 화실 현장에서 익히듯 단계적으로 연습하도록 구성한 스케치 입문서다. 연필화 전문 화가가 70여 종의 곤충을 소재로 선 긋기, 톤 조절, 입체감 표현까지 기초를 반복하며 익히는 학습 흐름을 제시한다. 그림을 처음 시작한 사람은 물론, 오래 그렸지만 발전을 체감하지 못한 독자에게 기본기의 중요성을 다시 짚어준다. 연필로 선의 강약을 확인하는 1단계, 여러 톤의 명암으로 입체감을 살리는 2단계, 곤충의 형태를 관찰하며 드로잉 감각을 키우는 3단계를 따라가며 스케치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반복 관찰과 그리기를 통해 표현력과 집중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에서 기초 드로잉서의 의미를 갖는다.프롤로그 곤충 제대로 알기 미리 보기 1 가뢰 2 각다귀 3 개미 4 거위벌레 5 게아재비 6 굴뚝나비 7 귀뚜라미 8 긴꼬리제비나비 9 길앞잡이 10 꼽등이 11 꽃등에 12 꽃무지 13 꿀벌 14 나나니 15 나방 16 나비잠자리 17 날도래 18 네발나비 19 노랑초파리 20 노린재 21 대벌레 22 땅강아지 23 말벌 24 매미 25 매미충 26 명주잠자리 27 모기 28 모시나비 29 무당벌레 30 물땡땡이 31 물맴이 32 물방개 33 물자라 34 물장군 35 바구미 36 바퀴 37 박각시 38 반딧불이 39 방아깨비 40 배추흰나비 41 벼룩 42 벼메뚜기 43 벼멸구 44 비단벌레 45 사마귀 46 사슴벌레 47 사슴풍뎅이 48 섬서구메뚜기 49 소금쟁이 50 쇠똥구리 51 송장벌레 52 실잠자리 53 애기세줄나비 54 여치 55 왕소등에 56 왕잠자리 57 왕풍뎅이 58 잎벌레 59 장구애비 60 장수잠자리 61 장수풍뎅이 62 장수하늘소 63 집게벌레 64 집파리 65 참나무하늘소 66 콩중이 67 톱하늘소 68 하루살이 69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70 호랑나비 현직 화실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스케치 입문서 스케치가 처음이라면 선과 명암의 기본부터 제대로! 하루 한 장, 곤충 70컷 ‘선’과 ‘명암’을 한 번쯤 제대로 배우고 싶을 때 『제대로 스케치 곤충』은 화실 선생님이 알려주는 그림의 기본기인 ‘선’과 ‘명암’을 약 70여 번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스케치 책입니다. 이번 주제는 ‘곤충’입니다. 다양한 곤충을 그리면서 그림의 기본기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연필화 전문 화가입니다. 그는 오랫동안 화실과 그림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그림을 금세 포기하는 사람, 그림의 이론과 기술에 갇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 그림 그리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습니다. 저자는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재미없다는 이유로 빨리 포기하고, 자신이 발전하고 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기본기’에 있다고 생각했고, ‘선’과 ‘명암’이라는 기본 중의 기본을 아주 쉽게, 그리고 제대로 연습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이 스케치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기본이 중요합니다. 그 일에 익숙해지고 웬만큼 잘한다는 말을 들어도 기본은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기본이 탄탄해야 그림이 재미있고, 재미있어야 오래 하며, 오래 해야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몇 년 동안 그림을 그렸지만 발전이 없어 지루해진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연필화 전문화가가 알려주는 쉬운 스케치 3단계 “여러분은 선과 명암만 기억하세요!” 1단계 선을 연습해요! 연필로 간단히 선 긋기를 연습해보세요. 선을 그으면서 힘의 강약에 따라 선의 진하기나 굵고 얇은 정도를 확인해요. 직선, 곡선, 또는 연필이 가는 대로 선을 자유롭게 그어보세요. 2단계 명암을 넣어요! 명암은 빛에 따라 사물에 비치는 색의 변화를 말해요. 스케치는 주로 선으로 표현하지만 명암을 넣으면 사물의 입체감을 살릴 수 있어요. 진하기를 다르게 해서 여러 톤의 명암을 표현해보세요. 같은 톤의 명암보다는 어둡다가 밝아지는 그러데이션 명암이 많이 쓰입니다. 3단계 곤충의 특징을 알고 그려요! 단순히 따라 그리기를 넘어서 곤충의 형태를 관찰하고 드로잉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자연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곤충을 관찰하는 즐거움과 그리기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가 될 거예요. 다양한 곤충을 반복해서 그리면서 관찰력과 표현력을 함께 쌓아가 보세요.스케치의 시작은 ‘선’입니다. 그런데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처음에는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반복해서 연습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또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니까요. 빨리 그리면 선이 엉망이 될 수 있어요.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요해요. 그리고 그리고자 하는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을 합니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시간을 들여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책은 그림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방법을 알고 그리면 그것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는 생각에 스케치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방법은 나중에 생각하고 ‘관찰하고 그리기’에 집중해 보세요. 그리고 싶은 대로 편안하게, 그리는 동안은 즐겁게, 스케치를 시작해 보세요!
치유의 독서
와이즈베리 / 박민근 지음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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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소설,일반박민근 지음
저자 박민근 소장은 희망을 실천하는 개인의 성장 프로그램을 심리상담(치유), 철학상담(자성), 진로상담(정향), 학습상담(공부)의 4단계로 구성하여 <치유의 독서>, <성장의 독서> 두 권에 담았다. 수십 년간 책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했던 경험과 15년간 심리치료사로서 내담자들을 치유한 임상 결과를 토대로 실제로 치유 효과가 입증된 50권의 책을 <치유의 독서>에서 소개한다.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나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50권의 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각 장은 내담자들의 실제 사례와 함께 그들에게 처방한 책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진다. 저자가 취지에 맞춰 직접 선정한 12컷의 명화를 저자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본문에 수록했고, 50권의 치유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부록에 넣었다.프롤로그 · 심리학과 철학이 만나는 독서치료의 힘 1부 치유 일하기에 앞서 평정을 구하라 1. 몸의 치유 : 스티븐 S. 일라디, 《나는 원래 행복하다》 2. 마음의 치유 : 조지 베일런트, 《행복의 완성》 3. 무의식의 치유 : 댄 베이커, 《인생 치유》 4. 가치의 치유 : 소냐 류보머스키, 《행복의 신화》 5. 인생의 치유 : 틱낫한, 《틱낫한의 명상》 6. 사고의 치유 : 데이비드 번스, 《필링 굿》 7. 관계의 치유 : 마르틴 부버, 《나와 너》 2부 자성 내 삶의 가치와 목적을 발견하라 1. 현명하게 방황하라 : 레베카 라인하르트, 《방황의 기술》 2. 운명을 사랑하라 : 이정우, 《사건의 철학》 3. 모순된 자아를 받아들여라 : 헤르만 헤세, 《데미안》 4. 인간이란 무엇인가 : 장 폴 사르트르, 《구토》 5. 고통을 이해하라 : 스캇 펙, 《아직도 가야 할 길》 6. 욕망을 정화하라 : 법륜, 《인생 수업》 7. 사람과 함께 하라 : 로먼 크르즈나릭, 《공감하는 능력》 부록 · 치유의 독서 50권 목록과 해설 감사의 글“상처에 연고를 바르듯, 마음 아픈 날엔 책을 읽었다.” 철학상담의 전통과 최신 심리치료 연구성과, 15년간의 독서치료 경험으로 검증된 50권의 치유서 알랭 드 보통, 스캇 펙, 마르틴 부버, 대니얼 길버트, 지그문트 바우만, 헤르만 헤세, 사르트르,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빅터 프랭클, 스토아철학, 긍정심리학, 마음챙김 명상... 철학상담의 전통과 최신 심리치료 연구성과, 15년간의 독서치료 경험으로 입증된 50권의 치유서를 통해 내면의 힘을 키운다! 고대 그리스 테베의 도서관 문 앞에는 Medicine for the soul이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인생학교를 설립한 알랭 드 보통은 인생학교에 독서치료 과정을 개설하며 “독서치료는 우리의 인생 그 자체와 삶의 과정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에 대해 토론하는 인생학교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독서를 통해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의 힘을 키워왔다. EBS, KBS, MBC의 여러 교육 프로그램에서 독서치료와 학습치료의 효과를 널리 알린 바 있는 이 책의 저자 박민근 독서치료연구소장은 학사, 석사 과정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자신의 우울증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심리치료사가 된 독특한 이력을 통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독서치료 전문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저자는 수십 년간 책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했던 경험과 15년간 심리치료사로서 내담자들을 치유한 임상 결과를 토대로 실제로 치유 효과가 입증된 50권의 책을 《치유의 독서》에서 소개한다. 각 장은 내담자들의 실제 사례와 함께 그들에게 처방한 책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진다. 박민근 소장은 희망을 실천하는 개인의 성장 프로그램을 심리상담(치유), 철학상담(자성), 진로상담(정향), 학습상담(공부)의 4단계로 구성하여 《치유의 독서》, 《성장의 독서》 두 권에 담았다. 이 책 《치유의 독서》에서는 상처를 치유(치유)하고 진정한 나를 발견(자성)하도록 이끄는 50권의 도서를, 두 번째 권인 《성장의 독서》에서는 삶의 방향을 찾고(정향) 실천적 공부(공부)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50권의 도서를 소개한다. 저자가 이 도서의 취지에 맞춰 직접 선정한 12컷의 명화를 저자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본문에 수록했고, 50권의 치유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부록에 넣었다. [출판사 리뷰] “상처에 연고를 바르듯, 마음 아픈 날엔 책을 읽었다.” 철학상담의 전통과 최신 심리치료 연구성과, 15년간의 독서치료 경험으로 검증된 50권의 치유서 알랭 드 보통, 스캇 펙, 마르틴 부버, 대니얼 길버트, 지그문트 바우만, 헤르만 헤세, 사르트르,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빅터 프랭클, 스토아철학, 긍정심리학, 마음챙김 명상... 철학상담의 전통과 최신 심리치료 연구성과, 15년간의 독서치료 경험으로 입증된 50권의 치유서를 통해 내면의 힘을 키운다! 고대 그리스 테베의 도서관 문 앞에는 Medicine for the soul이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인생학교를 설립한 알랭 드 보통은 인생학교에 독서치료 과정을 개설하며 “독서치료는 우리의 인생 그 자체와 삶의 과정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에 대해 토론하는 인생학교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1920년 영국의 옥스퍼드 사전에 독서치료(Bibliotherapy)라는 용어가 수록되기 시작했으며 그리스어 biblion(책)과 therapeia(병을 고치다)의 합성어라고 한다. 영국 [가디언] 지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영국에서는 가벼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증상을 겪는 환자에게 약물 대신 자기구제(self-help)도서를 우선적으로 처방하는 ‘책 처방’이 전국적인 의료서비스로 제공된다고 한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독서를 통해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의 힘을 키워왔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예술치료의 발전 속에서 독서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심리치료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척추는 답을 안다
피톤치드 / 김지연 (지은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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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건강,요리김지연 (지은이)
허리는 몸의 기둥이다. 기둥에 문제가 생긴 건물은 말 그대로 ‘부실 건물’로 머지않아 무너지고 만다. 허리가 건강해야 몸이 원활하게 움직이고, 별것 없는 일상도 물 흐르듯이 지나갈 수 있다. 만약 허리가 무너진다면 일상은 어느새 전쟁터가 되고 만다. 결국 허리에 문제가 생기고, 척추가 무너지면 우리 삶도 함께 무너지고 만다. 언제나 튼튼할 것 같은 몸의 기둥인 척추도 세월이 흐르면서, 잘못된 자세와 여러 요인으로 인해 연약해지고 무너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 책은 척추가 불안한 이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여러 정보 속에서도 바른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실례를 담고 있다. 척추질환뿐 아니라 몸에 문제가 생기면 정확한 방법으로 치료에 빨리 임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는 지름길을 두고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것과 같다. 오히려 그 길은 더 험하고 장애물이 있으며 완치의 도착지까지 오랜 시간을 소요하게 한다. 그래서 무엇보다 분야에 권위 있는 자의 정확한 안내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척추질환을 오랫동안 치료하며 오래된 의료 기술뿐만 아니라 최신의 양방향내시경수술까지 섭렵한 권위자의 조언이 담겨있다.들어가는 글_척추가 바로 서야 인생이 바로 섭니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부 척추를 알아야 삶이 즐겁다 1장_허리가 접혔던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2장_직립보행이 척추 협착을 낳았을까? 3장_좌우 다리 길이가 다른 거 아셨어요? 4장_우리 몸에서 가장 아름다운 커브, 척추 5장_척추 해부학, 삼추만 알아도 됩니다 2부 척추 진단을 빠를수록 좋다 6장_이유 없는 통증이란 없다 7장_정확한 척추 검사가 중요한 이유 8장_척추가 터지는 병, 추간판탈출증 9장_척추가 좁아지는 병, 척추관협착증 10장_척추가 힘이 빠져 못 걷는 병, 경추/흉추척수병증 3부 수술 고민은 완치만 늦출 뿐 11장_척추수술, 절대로 하지 말라는데? 12장_척추, 과연 운동으로 고칠 수 있을까? 13장_척추수술, 꼭 해야 한다면 14장_수술, 이렇게 해야 척추가 바로 섭니다 15장_환자들이 완치로 입증한 수술의 위대함 4부 척추는 수술 이후가 더 중요하다 16장_수술보다 관리가 중요한 척추 17장_척추 건강, 자세가 전부다 18장_운동이 척추를 망칠 수 있다? 19장_척추가 좋아하는 음식과 생활 습관 20장_척추질환에 관한 흔한 질문 나가는 글_ 척추수술, 오해가 풀리셨나요? 척추가 바로 서야 인생이 바로 섭니다. 허리가 불안하다면, 척추 환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척추수술, 절대 하지 말라는데? -척추, 과연 운동으로 고칠 수 있을까? -척추수술 꼭 해야 한다면? -운동이 오히려 척추를 망칠 수 있다고? -허리가 튼튼해지는 음식과 생활습관이 궁금하다면? 허리는 몸의 기둥이다. 기둥에 문제가 생긴 건물은 말 그대로 ‘부실 건물’로 머지않아 무너지고 만다. 허리가 건강해야 몸이 원활하게 움직이고, 별것 없는 일상도 물 흐르듯이 지나갈 수 있다. 만약 허리가 무너진다면 일상은 어느새 전쟁터가 되고 만다. 결국 허리에 문제가 생기고, 척추가 무너지면 우리 삶도 함께 무너지고 만다. 언제나 튼튼할 것 같은 몸의 기둥인 척추도 세월이 흐르면서, 잘못된 자세와 여러 요인으로 인해 연약해지고 무너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 책은 척추가 불안한 이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여러 정보 속에서도 바른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실례를 담고 있다. 척추질환뿐 아니라 몸에 문제가 생기면 정확한 방법으로 치료에 빨리 임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는 지름길을 두고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것과 같다. 오히려 그 길은 더 험하고 장애물이 있으며 완치의 도착지까지 오랜 시간을 소요하게 한다. 그래서 무엇보다 분야에 권위 있는 자의 정확한 안내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척추질환을 오랫동안 치료하며 오래된 의료 기술뿐만 아니라 최신의 양방향내시경수술까지 섭렵한 권위자의 조언이 담겨있다. 수술 없이 완치되면 좋겠지만, 수술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이 책은 척추질환이 발생했을 때 어떤 과정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치료에 임해야 하는지 정확한 프로토콜을 제시한다. 운동이나 약물, 혹은 시술로 치료할 수 있는 수준과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나누며 척추 검사와 진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특히 잘못된 척추 상식을 깨뜨리고 빠르고 온전하게 환자의 고생을 더는 방법을 알려준다. 물론 비수술적 치료가 최선의 방법이 되면 좋겠지만, 수술이 마지막 선택지라면 빨리 결정해야 한다. 특히 이 책은 만연하게 퍼진 척추 수술의 오해를 풀어준다. 완치가 불가능하며 재발가능성이 높다는 척추 수술의 오명을 제거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양방향내시경수술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최고의 술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별히 저자는 이 수술을 통해 이전까지 진행되었던 수술방식들이 갖는 한계를 소개하고 다양한 척추질환을 안전하게 치료하는 방법을 논문과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척추 수술의 게임 체인저로 등장한 양방향내시경수술의 안전성과 치료의 효과성을 정확한 정보와 함께 설명한다. 물론 저자는 척추 수술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척추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은 척추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해부학 정보까지 담고 있다. 또한 각종 척추질환의 증상을 설명하며 그에 따른 치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통증의 원인과 증상의 경중을 진단하며 쉽고 정확하게 어떠한 치료 과정을 밟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특히 척추수술의 전 과정을 기술하여 환자가 잘못된 정보로 두려워하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척추에 좋은 운동과 자세, 식습관 등 의료적 조언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아끼지 않고 제공하고 있다. 치료보다 예방이, 수술보다 관리가 중요하다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 권위자가 알려주는 척추 질환과 증상, 수술과 생활 치료 이 책은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근 수술 기술의 발달과 첨단 기법을 소개한다. 척추가 생체역학적, 해부학적, 신경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심층적인 이해를 보여주고, 각종 척추질환의 증상과 진단, 치료와 관리에 대한 표준을 제시한다. 척추의 특성과 기능에 대한 해부학적 설명을 달아 척추가 어떻게 움직이고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핵심은 각종 증상과 통증을 통해 척추질환을 진단하고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중에서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다. 보존치료는 이런 상황에서 최적의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척추수술을 해야 한다면 어느 상황에서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이른바 척추수술의 표준이자 프로토콜을 정립해 놓았다. 또한 다양한 허리통증과 불량한 자세, 운동 부족, 그에 따른 각종 척추질환에 대한 현실적이고 유익한 조언도 제공한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척추에 관한 상식을 담았다.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척추에 관한 기본 지식에서부터 전문적인 해부학 정보까지 채웠다. 2부는 각종 척추질환과 증상을 진단하는 내용을 담았다. 통증의 원인과 증상의 경중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치료 방향을 설계하려는 이들이 읽으면 척추질환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부는 척추수술의 전 과정을 담았다. 척추는 신체의 그 어떤 부위보다 비수술치료로 충분한 경우와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정확히 구별해야 한다. 척추에 관한 그 어떤 책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증례와 수술 후기를 담았다. 4부는 수술 이후의 치료 과정을 담았다. 척추에 좋은 운동과 자세, 식습관에 대한 의료적 조언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평소 허리 건강을 어떻게 유지하고 개선해야 하는지, 운동과 식이요법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다채롭게 설명을 덧붙였다. 이 책의 저자는 현직에서 한 해 수백 건의 척추수술과 시술을 담당해 왔다.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는 저자가 제공하는 수술에 관한 최신 정보와 사례는 척추수술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유용한 기준이 될 것이다. 허리는 몸의 기둥입니다. 지구가 지축을 중심으로 돌아가듯, 몸은 척추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몸이 원활히 움직여야 생활도 돌아가고 인생도 돌아갑니다. 자전이 지축에서 벗어났다고 상상해 봅시다. 당장 세상은 아비규환이 될 겁니다. 끔찍한 상상이지만, 허리를 삐끗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당장 일이고 삶이고 엉망이 되고 말 겁니다. 허리가 부실하면 삶이 망가집니다. 척추가 무너지면 삶도 함께 무너집니다. 물렁뼈의 일종인 디스크는 구조학상 신체의 다른 부분과 달리 혈관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수분과 산소를 직접 공급받을 수 없습니다. 주변 골수에서 나오는 영양분을 흡수해서 형태를 유지합니다. 골수에서 영양분을 받으려면 척추뼈에 자극을 가하는 게 필요한 이유죠. 따라서 반드시 일상에서 몸을 움직이고 흔들어 척추를 움직여야 디스크가 숨을 쉬고 밥도 먹을 수 있습니다. 걷기와 스트레칭, 수영 등이 척추에 숨과 밥을 주는 활동이죠.
제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
문학공감 / 이은정 (지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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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공감소설,일반이은정 (지은이)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2년마다 시행되는 아마추어 여성 문인 대상 문학상으로서, 시 부문, 수필 부문, 소설 부문, 아동문학 부문(동화, 동시)의 총 4개 분야, 자유 주제로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이 책은 2018년 제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이다. 제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대상은 이은정의 '개들이 짖는 동안'이 선정되었으며, 시 부문 원기자의 '점자 익히기', 수필 부문 고옥란의 '저기 자궁들이 있다', 아동문학 부문은 오성순의 '외할머니 냉장고'가 금상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총평 | 김홍신 | 심사평 | 소설 부문_이상문, 이경자 시 부문_문효치, 허영자 수필 부문_최원현, 최민자 아동문학 부문_정두리, 문삼석 | 소설 부문 | 대상_개들이 짖는 동안_이은정 은상_어디서 그대는 아름다운 깃털을 얻어 오는가_정혜정 은상_레테_유수현 동상_가을이 온다_이진숙 동상_사춘기_장서인 동상_그녀들의 봄_유정아(김문정) | 시 부문 | 금상_점자 익히기_원기자 은상_해중설[海中雪]_임이슬 은상_달콤한 풍장_심수빈 동상_자목련 수선집_윤경예 동상_아파트에서 금맥 찾기_김순희 동상_굴식돌방무덤_임진순 | 수필 부문 | 금상_저기 자궁들이 있다_고옥란(로셀리나) 은상_돌꽃_홍성순 은상_파를 다듬으며_신안호 동상_잉아_이상수 동상_고팽이_박소언(박민례) 동상_오월의 끝자락, 그 언저리_김선자 | 아동문학 부문 | 금상_외할머니 냉장고_오성순 은상_김치 vs 김치_신은영 은상_움직이는 탑_김태숙 동상_라오라오행성의 공주_김민옥 동상_고양이신사의 동화책_김주은 동상_나는 바람이다_장의영 - 2018년 제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수상자 명단 - 동서문학상 연혁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2년마다 시행되는 아마추어 여성 문인 대상 문학상으로서, 시 부문/소설 부문/수필 부문/아동문학 부문(동화, 동시)의 총 4개 분야 / 자유 주제로 작품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지난 11회, ‘동서커피문학상’에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하고 총 7,900만 원의 상금을 책정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위치를 굳건히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상 및 금상 수상작은 ‘월간문학’ 12월호 발표를 통한 등단 및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이 부여되는 특전도 있습니다. 제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대상은 이은정의 『개들이 짖는 동안』이 선정되었으며, 시 부문 원기자의 『점자 익히기』, 수필 부문 고옥란의 『저기 자궁들이 있다』, 아동문학 부문은 오성순의 『외할머니 냉장고』가 금상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맛있는 과일나무 아래에는 절로 샛길이 생기듯 문학은 인류 역사상 무수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척박한 인생길에 위로가 되었으며 이정표를 세워 삶의 향기를 맛보게 했습니다. 문학은 천태만상의 인생행로를 담아내 인간의 희로애락과 오욕칠정을 삭이고 보듬고 아우르는 그릇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사랑스런 것은 자기 이름인데 문필가는 자기 이름을 ‘향기 나게 하는 사람’을 상징합니다. 문인은 사라져도 그의 글은 세상을 밝혀 상서로운 기운을 펼칩니다. 세상이 삭막하고 메마르니 문학의 설 자리가 자꾸만 외진 자리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작가가 가장 배고픈 직업 중 하나로 꼽히지만, 첨단과학의 발전으로 현존하는 직업의 절반 이상이 사라진다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는 직종이 작가라고 했습니다. 작가는 인생의 명답을 알려주는 선지자적 혜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천년을 살 수 없지만 심금을 울리는 글은 만년이나 향을 뿜으리니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받은 분들은 우리 시대의 찬란한 꽃들입니다. 올해, 제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소설 부문 응모작은 모두 1천 7백 6십 7편이었다. 어느 문학상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학에 대한 일반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응모편수로도 충분히 증명이 되고도 남는, 놀라운 일이다. 이상문, 이경자 두 사람은 스물한 편의 소설을 거듭거듭 살펴 읽으며 열띤 토론을 해서 「개들이 짖는 동안」을 대상으로 뽑았다. 개들이 부둣가에 총출동했다……로 시작해서 개들이 드문드문 짖는다. 슬슬 물메기 철이 지나고 있다, 로 끝나는 소설이며 건조시키는 물메기를 지키는 개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자신의 처지를 날줄과 씨줄로 엮어내는 솜씨는 능란했다. 소설문장을 오래도록, 여러모로 다뤄본 내공도 엿보였다. 앞으로 탄탄한 작품 활동이 기대된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일치된 의견이었다. 대상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시 부문에서 금상으로 뽑힌 「점자 익히기」는 비교적 탄탄한 구성에 선명한 이미지가 돋보였다. 시 속에 녹아 있는 아픔과 희망이 교직 된 중량감 있는 작품이었다. 은상으로 뽑힌 「해중설(海中雪)」과 「달콤한 풍장」은 죽음과 삶의 문제를 심도 있게 규명해가는 사색적 세계와 은유적 표현이 선자의 눈을 끌었다. 동상에 뽑힌 「자목련 수선집」은 서정적 풍경이 잘 표현되어 있고 「아파트에서 금맥 찾기」는 서민적 애환과 희망이 따뜻하게 느껴졌으며, 「굴식돌방무덤」은 특별한 소재의 극적 구성이 흥미롭게 전개되었다. 그 밖에 가작과 입선에 든 작품들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만만치 않은 수련의 흔적이 보이는 작품들이었다. 수필 부문에서 금상 수상작 「저기 자궁들이 있다」는 수작이다. 상대적 대비를 통해 공감을 유도하여 말하고자 하는 것을 확실히 한다. 자궁은 생명의 탄생소다. 한데 암이라는 예기치 않은 상황 앞에서도 작가는 침착하게 현실에 대처한다. 함께해온 20년 삶의 현장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수술 후, 그런 심각한 상황조차도 해학을 곁들여 희망을 말한다. 특히 ‘저기’로 객관적인 나를 세우며 물리적인 것과 심리적인 것까지 조화롭게 의미화했다. 은상 수상작 「돌꽃」의 구성은 참 자연스럽다. 글의 흐름을 무리 없이 열어가는 것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름길이다. 암으로 떠나버린 남편, 그 남편이 생각나면 찾는 파도소리 길, 그런데 함께 걷던 남편이 없는 지금에야 육각기둥이 누워 피는 돌꽃이 바로 남편이었음을 깨닫는다. 읽어가는 동안 자연스레 내 이야기로 공감케 하는 마력이 있다. 「파를 다듬으며」는 정겨운 장면이 그려지게 한다. 그러면서 깊은 사고(思考)가 글맛을 더한다. ‘뻣뻣한 허리를 곧추 세우고 독설처럼 강한 향을 내뿜는 파’이지만 스스로 성질을 죽여 다른 것들과 어울리는 것처럼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뭔가를 생각게 한다. 주인공과 보조자로 순응하는 역할이 적당하게 조화를 이루는 소통의 모습을 파를 통해 그려낸 것도 의미롭다. 동상 수상작 「잉아」는 삶을 지탱하는 힘이 어디 있는지를 알게 하는 작품이다. 잉아는 베틀에서 실이 헝클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굵은 줄이다. 그 잉아처럼 어머니는 흔들림 없이 집안을 잘 챙겼다. 시동생들의 건사며, 망해버린 옷가게의 수습이며 벽돌공장까지 해낸다. 막내를 잃은 슬픔으로 흔들리기도 하나 이내 중심을 잘 잡아 여든을 넘긴 부부의 삶을 지켜가는 모습이 자못 경건해 보인다. 「고팽이」는 ‘당신의 고팽이는 어디인가’고 묻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 나는 엄마의 고팽이란다. 삶의 길에서 숨가빠 하다가 비로소 긴 숨을 내뿜고 허리를 펴던 고팽이, 해서 모든 기억을 다 잃어도 남아있는 고팽이, 수없이 그렇게 넘고 쉬기도 했다. 그런데 사느라고 힘들어하던 때의 고팽이가 이젠 생의 마지막 길 고팽이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오월의 끝자락, 그 언저리」는 엄마의 위대함을 다시 읽게 한다. 내 엄마와 내 아이의 엄마인 내가 겪고 이겨내야 했던 놀라움 불안 절망 그리고 희망은 엄마가 아니면 이룰 수 없는 것들이었다. 서두부의 긴장과 불안이 결말부의 평안한 따스함으로 바뀌어지기까지의 아픔 슬픔 간난(艱難)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긴장감을 느끼게 하면서 삶의 순간순간을 우리는 얼마나 치열하게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보게 하는 작품이다. 아동문학 부문에서 금상으로 선정된 동시 「외할머니 냉장고」는 외할머니의 냉장고를 통해 혈육끼리 나누는 정과 사랑을 노래한 작품이다. 냉장고 속에 들어있는 언 사물들은 모두 외할머니 사랑의 표징들이다. 그 얼어붙은 사물들은 일단 가족들이 모이기만 하면 뜨거운 사랑으로 되살아난다. 외할머니의 냉장고는 엄마도 얼려버린 것인가? 외할머니댁을 떠나는 엄마의 눈과 입이 꼭 닫혀 있다는 결구가 마음을 두드린다. 은상에 입상한 동화 「김치 vs 김치」는 같은 별명을 가진 두 어린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상의 한 단면을 형상화한 일종의 성장 동화라고 할 수 있다. 서로 대비되는 듯한 상호 성격이나 상이한 생활태도는 결국 비슷한 환경에서 파생된 결과임을 알게 되면서 짙은 동질감으로 진한 우정을 맺게 된다. 치밀한 구성과 탄탄한 문장력이 돋보인다. 역시 은상으로 선정된 동시 「움직이는 탑」은 폐지 줍는 할머니가 쌓아올린 헌 상자더미를 비유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비록 노쇠하고 등이 굽은 몸이지만 소망을 잃지 않고 쌓아 올리는 폐지 탑은 성스럽기까지 하다. 저녁 별들도 두 손 모아 기원의 탑돌이를 한다. 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동화 「라오라오행성의 공주」와 「고양이신사의 동화책」은 일종의 판타지로 분류할 수 있는 작품들로서 무한 가능성을 열어둔 작품들이다. 그리고 동시 「나는 바람이다」는 단순, 간결하게 형상화된 깔끔한 작품이다. 저자소개 소설 부문 수상작 | 대상 | 개들이 짖는 동안 / 이은정 | 은상 | 어디서 그대는 아름다운 깃털을 얻어 오는가 / 정혜정 | 은상 | 레테 / 유수현 | 동상 | 가을이 온다 / 이진숙 | 동상 | 사춘기 / 장서인 | 동상 | 그녀들의 봄 / 유정아(김문정) 시 부문 수상작 | 금상 | 점자 익히기 / 원기자 | 은상 | 해중설[海中雪] / 임이슬 | 은상 | 달콤한 풍장 / 심수빈 | 동상 | 자목련 수선집 / 윤경예 | 동상 | 아파트에서 금맥 찾기 / 김순희 | 동상 | 굴식돌방무덤 / 임진순 수필 부문 수상작 | 금상 | 저기 자궁들이 있다 / 고옥란(로셀리나) | 은상 | 돌꽃 / 홍성순 | 은상 | 파를 다듬으며 / 신안호 | 동상 | 잉아 / 이상수 | 동상 | 고팽이 / 박소언(박민례) | 동상 | 오월의 끝자락, 그 언저리 / 김선자 아동문학 부문 수상작 | 금상 | 외할머니 냉장고 / 오성순 | 은상 | 김치 vs 김치 / 신은영 | 은상 | 움직이는 탑 / 김태숙 | 동상 | 라오라오행성의 공주 / 김민옥 | 동상 | 고양이신사의 동화책 / 김주은 | 동상 | 나는 바람이다 / 장의영개들이 부둣가에 총출동했다. 움직이는 모든 것이 대수롭지 않은 지루한 팔자들이었다. 반경 일 미터도 안 되는 목줄에 옭아져 문간에서 쪽잠을 자던, 결코 능동적이지 못했던 그들이었다. 밥그릇 옆에다 뒷일을 보고 뒤처리도 안 된 곳에서 밥을 먹어야 했다. 가물에 콩 나듯 면접하는 주인장에게 있는 힘껏 꼬리를 흔들며 고독을 승화시키곤 했다. 그런 그들이 주인집 대문이 아닌 만경창해 부둣가로 적(籍)을 옮긴 것이다. 그들의 임무는 꽤 막중했다. 겨울철 어획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물메기를 사수하는 일. 그것은 노상 길고양이가 상주하는 부둣가에 내려진 특명이었다. 요새를 건축하느라 각 구역의 주인장들이 부산하게 움직인다. 버려진 각목들을 가져다 기둥을 세우고 기둥 위에 파이프를 얹어서 철사로 고정한다. 얼핏 보면 대형 빨래건조대 같기도 하고 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구름사다리 같기도 하다. 눈대중으로 얼기설기 만들어진 것 같으나 그 간격은 매우 조밀하고 정확하며 견고하기까지 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겨우내 말려 팔아야 할 생계수단이기 때문이다. 깨끗이 손질된 물메기가 한 줄 한 줄 경건하게 몸을 걸친다. 축 늘어진 지느러미 아래로 비린 물이 뚝뚝 떨어진다. 어디선가 길고양이들이 숨죽인 채 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 년에 딱 한 철, 딱 한 번 임무를 부여받은 개들이 길고양이들에게 틈을 주진 않을 것이다. 완벽하게 임무를 끝내서 주인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일 년의 대부분을 무료하고 고독하게 보내는 그들에겐 일 년 치 밥벌이인 셈이다. 자칫 실수라도 해서 일 년 내내 눈칫밥을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동원된 개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용산의 장군들
메디치미디어 / 박성진 (지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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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소설,일반박성진 (지은이)
국회와 시민의 힘으로 6시간 만에 막을 내린 12·3 불법계엄. 윤석열의 장군들은 왜 ‘정당한 명령’이 아님에도 계엄령을 따랐을까? 22년 경력의 안보전문기자 박성진이 통찰력 가득한 심층 분석을 통해 윤석열 군부의 핵심 세력의 실체와 이들의 카르텔, 충암·용현파를 둘러싼 친위 쿠데타 계획의 막전막후를 세밀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작게는 윤석열 군부와 12·3 불법계엄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지만, 거시적으로는 한국군의 뿌리 깊은 문제에 대한 적확한 진단과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부록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에서는 처음으로 김용현에게 용산 이전을 제안한 기자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과연 대통령실 용산 이전의 진실은 무엇일까?추천사 책을 펴내며 12·3 불법계엄 주요 인물 관계도 1부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브로맨스’ 윤석열 정권의 몰락을 예견한 TV조선 대표 군사 퍼레이드를 좋아하는 대통령 국군보다 ‘미군 먼저’였던 한국군 통수권자 | ‘쿠데타·계엄’이 금기어가 아니었던 대통령 축구선수를 꿈꾸다 장군이 된 소년 2부 윤석열 군부의 ‘쌍두마차’ 신원식과 김용현 대사로 변신한 ‘대선 떴다방’ 장군들 PK 군맥 출신의 강경 매파 ‘즉·강·끝’의 신기루 급부상한 ‘충암·용현파’ 논란의 대통령 안보 참모 3부 윤석열 군부 ‘몰락의 전조’ 육사 정신 물갈이 나선 윤석열 군부 방첩사의 ‘반란 수괴’ 사진으로 ‘퇴행적 뿌리 찾기’ 전두환·노태우 사진 내건 방첩사 | 조국 민정수석에 막힌 기무사 폐지 몰락의 신호탄, 채 해병 사건 대통령의 격노 | ‘런종섭’과 고뇌만 한 사령관 ‘12·3 비상계엄령’은 ‘회색 코뿔소’였다 국지전 유발 의혹 | 오만해진 국방장관과 방첩사령관 비상계엄 ‘빌드업(예비 공작)’ ‘친위부대’ 방첩사 인사 | 중장 진급자 없는 장성 인사 4부 12·3 불법계엄 사태로 무너진 윤석열 군부 정권을 나락으로 몰아간 45년 만의 비상계엄 김용현의 아바타, 방첩사령관 ‘용현파’ 특전·수방·정보사령관의 수상한 행적 ‘설사’한 육군특수전사령관 | 부하 덕분에 최악은 피한 수도방위사령관 | 북파공작원 특수부대까지 동원한 정보사령관 | 민간인의 지시를 받은 현직 사령관 | 불법계엄이 성공했더라면 | 구금 시설로 등장한 B1 벙커 육군총장은 계엄군 ‘바지 사장’ 5부 12·3 불법계엄 사태가 남긴 것 12·3 불법계엄 실패의 원인과 결과 시대를 역행한 군 동원 | 인사 쓰나미 예고 불법계엄 사태로 드러난 한국군의 역설 ‘운장’이 지휘하는 한국군 | 다시 보는 국방개혁 2020 시민으로서의 군인 금기를 배우지 못한 장교들 | 국군사관학교와 문민 국방장관 부록: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어떻게 이루어졌나“12·3 불법계엄은 예고된 재앙이었다!” 22년 경력의 박성진 안보전문기자, 통찰력 가득한 심층 분석을 통해 윤석열 군부의 실체를 파헤지다!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30분경. 그 시간 깨어 있던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은 난데없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어안이 벙벙했다. 21세기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계엄령 선포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정말 그 일이 일어났다. 미국의 정치학자 새뮤얼 헌팅턴은 권력자가 자신의 권력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군대를 동원해 기존 통치체계를 중단시키는 것을 ‘친위 쿠데타’라 분류한다. 1952년 이승만 대통령의 발췌 개헌, 1972년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에 이어 이번 12·3 불법계엄 사태 또한 친위 쿠데타 범주에 속한다. 이번 사태는 야당에게는 예고된 재앙인 ‘회색 코뿔소’였고, 여당에게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느닷없이 다가온 이례적인 사건, 즉 ‘블랙 스완’이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조짐이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조짐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22년 경력의 안보전문기자 박성진은 이 책 《용산의 장군들》에서 12·3 불법계엄 사태로 드러난 윤석열 군부의 실체와 이들이 어떻게 서서히 몰락의 길로 들어섰는지를 세밀하게 들려준다. 경향신문 재직 당시 국방부를 출입하는 동안 취재원으로 만난 국방부 장관만 16명인 데다, ‘한국군 코멘터리’ 칼럼을 8년간 연재해온 그는 취재원이 다양하기로 정평이 난 만큼 한국군 관련 인맥 또한 상당하며, 그만큼 한국군에 대한 애정 또한 크다. 그는 통찰력 가득한 심층 분석을 통해 윤석열 군부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들의 몰락의 조짐을 일찌감치 읽어냈다. 이 책은 윤석열 군부의 핵심 세력은 누구이며, 이들이 어떻게 빌드업(예비 공작) 과정을 거쳐 불법계엄 사태를 만들어갔는지를 자세하게 들려준다. 윤석열 군부의 쌍두마차는 신원식과 김용현으로, 이 둘은 PK 군맥 출신의 강경 매파이기도 하다. 특히 신원식은 국방장관 시절 적 도발에 대한 군사작전의 원칙으로 ‘즉·강·끝’을 내세웠는데, 이는 북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의미다. 저자는 12·3 불법계엄 사태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잘못된 ‘브로맨스’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이 둘의 만남에서 ‘미니 하나회’에 다름 아닌 ‘충암파’와 ‘용현파’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윤석열 군부의 몰락의 전조는 다양하게 나타났다. 이 책은 대통령의 격노가 불러온 ‘채 해병 사건’뿐 아니라 야금야금 윤석열 군부의 토대를 무너뜨린 일들을 하나하나 추적해서 들려준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철학이 부재한 윤석열 정권을 꿰뚫어보고 이들의 몰락을 예견했던 TV조선 김민배 대표, 당선인 시절 국군보다 미군을 우선 방문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이상한 행보, 전두환과 노태우의 사진을 내걸고 있는 방첩사와 기무사 폐지를 둘러싼 조국 민정수석에 얽힌 이야기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가득하다. 용현파로 분류되는 12·3 불법계엄 당시 여인형 방첩사령관,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에 관한 이야기와 12·3 불법계엄 사태까지 연결된 그 모든 사건은 마치 한 편의 잘 짜여진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12·3 불법계엄 사태가 남긴 교훈은 무엇인가 ― 한국군의 뿌리 깊은 문제에 대한 적확한 진단과 명쾌한 해법 제시 이 책 《용산의 장군들》의 진정한 미덕은 윤석열 군부의 시작과 몰락의 과정을 세밀하게 들려주는 것에 있지 않다. 12·3 불법계엄 사태를 통해 한국군의 뿌리 깊은 문제에 대한 적확한 진단과 더불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 데서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다. 저자는 12·3 불법계엄 사태뿐 아니라 한국군의 뿌리 깊은 문제는 진급을 미끼로 한 충성경쟁에 있으며, 이는 과거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반복되어온 고질병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밝힌다. 지장, 덕장, 용장보다 ‘운장’이 우선하는 한국군, 합참의장을 비롯해 육·해·공군의 참모총장이 대부분 임기 2년을 채우기 어려운 한국군의 상황을 정확하게 짚는다. 윤석열의 장군들이 왜 ‘정당한 명령’이 아님에도 계엄령을 따랐는지에 대한 답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진단은 오랫동안 한국군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취재해온 그의 전문성에 기인한다. 저자는 이번 사태를 통해 정치권력에 물든 장군들을 솎아내고 군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군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트럼프의 군대 출동 명령을 거부한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의 예를 통해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바를 시사한다. 국방장관의 역할을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명령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방 철학을 교감하기 위해 대통령에게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하며, 장교 교육과정에 ‘시민으로서의 군인’ 교육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부록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에서는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활동하던 김용현에게 가장 먼저 용산 이전을 제안했던 저자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의 진실이 궁금한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분명 사랑이니까 필요 없어 8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미나세 아이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2025.11.19
5,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미나세 아이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가상화 세상 속으로
에이콘출판 / 매튜 포트노이 지음, 김기성 옮김 / 2016.04.29
30,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매튜 포트노이 지음, 김기성 옮김
에이콘 클라우드 시리즈. 이 책은 최근 인터넷 인프라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화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VM웨어의 직원인 저자가 가상화 기술과 하이퍼바이저의 기본 개념에 대해 소개하고, 사용자가 직접 가상화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많은 예제를 제공한다. 또한 가상 머신의 리소스인 CPU와 메모리, 저장소를 관리하는 기법과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며, 가상 머신의 고 가용성에 대해서도 다룬다. 이 책은 가상화 기술에 대해 사전 지식이 거의 없는 독자를 대상으로 쓰여졌다. 가상화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는 IT 교육생이나 업무로 인해 가상화 기술의 기본에 대해 이해해야 하는 IT 매니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조직의 내부 강화를 위해 가상화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소개 자료를 찾고 있는 특정 분야(서버관리, 네트워킹, 스토리지)의 IT 전문가에게도 흥미로울 것이다.1장. 가상화의 이해 __가상화란 무엇인가 ____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서버의 증가를 견인 ____무어의 법칙 __가상화의 중요성 ____오늘날의 트렌드 ____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__가상화 소프트웨어 운영의 이해 ____서버 가상화 ____데스크톱 가상화 ____애플리케이션 가상화 2장. 하이퍼바이저 __하이퍼바이저 설명 ____하이퍼바이저의 역사 ____타입 1 하이퍼바이저 ____타입 2 하이퍼바이저 __하이퍼바이저의 역할 ____홀로덱과 교통 경찰 ____리소스 할당 __하이퍼바이저의 비교 ____VM웨어 ESX ____시트릭스 젠 ____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____다른 솔루션 3장. 가상 머신의 이해 __가상 머신 설명 ____가상 머신의 CPU 살펴보기 ____가상 머신의 메모리 살펴보기 ____가상 머신의 네트워크 리소스 살펴보기 ____가상 머신의 스토리지 살펴보기 __가상 머신의 동작 방법 __가상 머신 사용하기 ____가상 머신 복제 이해하기 ____템플릿의 이해 ____스냅샷의 이해 ____OVF 이해하기 4장. 가상 머신 만들기 __P2V 변환 수행 ____피지컬 투 버추얼 프로세스 ____핫 클로닝과 콜드 클로닝 __환경 로딩 __VM웨어 플레이어 살펴보기 __새 가상 머신 만들기 ____VM 구성에 대한 고려 ____첫 VM 만들기 5장. 가상 머신에 윈도우 설치하기 __가상 머신에 윈도우 로딩하기 ____윈도우7 설치 ____VM웨어 툴 설치 __설정 옵션의 이해 __새 가상 머신 최적화하기 6장. 가상 머신에 리★ 요약 ★ 이 책은 최근 인터넷 인프라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화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VM웨어의 직원인 저자가 가상화 기술과 하이퍼바이저의 기본 개념에 대해 소개하고, 사용자가 직접 가상화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많은 예제를 제공한다. 또한 가상 머신의 리소스인 CPU와 메모리, 저장소를 관리하는 기법과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며, 가상 머신의 고 가용성에 대해서도 다룬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오늘날의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가상화가 지닌 중요성 ■ 하이퍼바이저-타입 1, 타입2, 역할, 시장 제품 ■ 가상 머신을 처음부터 만드는 방법 ■ CPU, 메모리, 디스크 스토리지, 네트워킹의 관리 ■ 가상 네트워킹을 물리적 머신으로 매핑하는 방법 ■ DVD, USB, 사운드카드 등의 디바이스 설정 방법 ■ 고 가용성 보장을 위해 필요한 것 ■ 가상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운영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은 가상화 기술에 대해 사전 지식이 거의 없는 독자를 대상으로 쓰여졌다. 가상화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는 IT 교육생이나 업무로 인해 가상화 기술의 기본에 대해 이해해야 하는 IT 매니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조직의 내부 강화를 위해 가상화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소개 자료를 찾고 있는 특정 분야(서버관리, 네트워킹, 스토리지)의 IT 전문가에게도 흥미로울 것이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다음의 지식을 미리 갖췄다고 가정한다. ▶ PC의 기본적인 이해와 사용 방법 ▶ 운영체제의 개념과 역할에 대한 이해 ▶ 컴퓨팅 리소스(CPU와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대한 개념적인 지식 ▶ 프로그램이 리소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개념적인 이해 이 책은 가상화 전문가이거나 가이드북 또는 레퍼런스를 찾는 독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 1장: 가상화의 이해 메인프레임에서부터 시작된 컴퓨터 가상화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고 오늘날까지의 컴퓨팅 기술 트렌드를 설명한다. 2장: 하이퍼바이저 가상화 레이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 하이퍼바이저를 다루고 현재 주요 제품들을 비교한다. 3장: 가상 머신의 이해 가상 머신의 구성에 대해 설명하고 가상 머신이 어떻게 하이퍼바이저와 상호작용하는지 설명하며 가상 머신 리소스 관리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4장: 가상 머신 만들기 기존의 물리적 서버를 가상 머신으로 전환하는 주제부터 시작해, 이 책에서 사용하는 가상화 플랫폼인 VM웨어 플레이어의 설치 과정과 가상 머신을 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살펴본다. 5장: 가상 머신에 윈도우 설치하기 만들어진 가상 머신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로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설정과 튜닝 방법을 살펴본다. 6장: 가상 머신에 리눅스 설치하기 가상 머신에 레드햇 리눅스를 로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여러 가지 설정과 최적화 방법을 소개한다. 7장: 가상 머신의 CPU 관리 CPU 리소스를 어떻게 가상화하는지 설명하고 여러 가지 튜닝과 최적화 방법을 소개한다. 하이퍼스레딩과 인텔 vs. AMD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8장: 가상 머신의 메모리 관리 가상 머신에서 메모리를 관리하는 방법과 설정하는 방법을 다룬다. 여러 가지 메모리 최적화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설명한다. 9장: 가상 머신의 스토리지 관리 가상 머신이 스토리지 어레이에 액세스하는 방법과 여러 가지 연결 방법을 살펴본다. 가상 머신 스토리지 옵션과 중복 제거 등의 스토리지 최적화 기술을 설명한다. 10장: 가상 머신의 네트워킹 관리 가상 네트워킹에 대해 설명하고, 가상 머신이 가상 스위치를 사용해 서로 통신하는 방법과 외부와 통신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가상 네트워크 설정과 최적화 사례도 다룬다. 11장: 가상 머신 복사하기 가상 머신을 백업하고 클론과 템플릿 등의 기술을 사용해 공급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가상 머신의 상태를 저장하는 강력한 스냅샷 기능도 소개한다. 12장: 가상 머신의 디바이스 관리 벤더에서 가상 머신의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패키지인 가상 머신 툴에 대해 설명하고, CD/DVD 드라이브, USB 디바이스와 같은 다른 주변 장치에 대한 가상화 지원을 다룬다. 13장: 가용성의 이해 가상화 환경에서 가용성이 지닌 중요성을 설명하고, 각 가상 머신과 가상 서버, 그리고 전체 데이터센터를 계획된 또는 비계획된 다운타임에 대해 보호하는 여러 가지 가용성 기술을 소개한다. 14장: 가상 머신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이해 가상화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는 방법을 다룬다.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리소스 풀의 사용, 가상 어플라이언스도 함께 설명한다. 부록: 연습 문제 해답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연습 문제에 대한 모든 해답을 제공한다. 용어 사전 이 책에서 자주 사용한 단어에 대한 목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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