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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페미니즘
돌베개 / 낸시 프레이저 지음, 임옥희 옮김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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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소설,일반
낸시 프레이저 지음, 임옥희 옮김
미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이자 비판 이론가인 낸시 프레이저가 1970년대 이후 페미니즘 운동의 발전을 추적하고 앞으로의 단계에 대한 전망을 고찰한 책.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입장에서 기존 좌파 운동과 페미니즘 운동의 맹점을 동시에 드러내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책. 좌파 정치 측면에서는 복지국가가 지녔던 정치적 상상력의 한계를, 페미니즘 측면에선 1989년 이후 문화주의로 선회하면서 신자유주의와 공모하게 된 딜레마를 성찰한다. 총 3부, 10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제1부가 페미니즘 운동이 젠더 부정의와 자본주의의 남성중심주의에 본격 대항해 급진적 사회변혁운동에 합류하던 시기의 논의들이라면, 2부에서는 신자유주의와 공모하는 사태까지 무릅쓰며 ‘분배’에서 ‘인정’의 정치로 선회하던 시기의 페미니즘을 씁쓸하게 조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1, 2부의 한계점을 성찰한 결과로 글로벌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극복해 낼 급진적 페미니즘의 부활을 전망하고 있다.3막짜리 연극에 부치는 프롤로그 1부 반란의 페미니즘 사회민주주의 시대에 등장한 급진적 비판이론 1 비판이론에 대한 비판 : 하버마스 이론과 젠더의 사례 2 욕구를 둘러싼 투쟁 : 후기자본주의 정치문화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즘 비판이론의 개괄 3 의존의 계보학 : 미국 복지국가의 핵심어 추적하기 4 가족임금 그다음 : 후-산업시대에 대한 사고실험 2부 길들여진 페미니즘 정체성의 시대, 분배에서 인정으로 5 상징계주의에 대한 반론 : 페미니즘 정치를 위한 라캉주의의 용도와 남용 6 인정의 시대 페미니즘 정치 : 젠더정의에 대한 이차원적 접근 7 이성애중심주의, 불인정, 자본주의 : 주디스 버틀러에 대한 반론 3부 되살아난 페미니즘 신자유주의 시대 자본주의 위기에 맞서기 8 글로벌 세계에서 정의의 프레임 다시 짜기 9 페미니즘과 자본주의, 역사의 간계 10 시장화와 사회보호 사이에서 : 페미니즘의 양가성 해소를 위해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낸시 프레이저의 본격 페미니즘 이론서 낸시 프레이저는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이자 비판이론가다. 인류의 진보와 여성해방을 외치는 좌파 페미니스트로서 한결같은 지적 활발함을 보인 그는 악셀 호네트, 주디스 버틀러, 리처드 로티, 아이리스 매리언 영 등과의 논쟁적 대화를 통해 특유의 명쾌한 문장과 정교한 논지를 과시해 왔다. 1989년 공산권 몰락 이후로 사회주의 페미니즘 자체가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을 듣던 시절에도 굴하지 않았던 특유의 비판적 분석은, 나날이 뚜렷해지는 신자유주의 붕괴 징후와 페미니즘의 세계적 반격 앞에서 더욱더 유의미하게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그간 저서인 『지구화 시대의 정의』를 비롯해 악셀 호네트와 나눈 논쟁을 엮은 『분배냐, 인정이냐?』 등이 번역되면서 한국에서 낸시 프레이저는 주로 정의이론을 주창하는 정치철학자로서 호명되어 왔다. 2016년에는 잡지 『말과활』을 통해 「신자유주의적 페미니즘의 도래」라는 제목의 대담이, 또 논문 「자본과 돌봄의 모순」이 『창작과비평』 2017년 봄호를 통해 번역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전진하는 페미니즘』(원제: Fortunes of Feminism)은 낸시 프레이저의 그 어떤 저서보다도 페미니스트로서의 면모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책이다. 각 장을 구성하는 논문들은 그가 1985년부터 2010년까지 제2물결 페미니즘의 다양한 담론장에 실시간으로 뛰어들어 참여한 기록이기도 하다. 각 장마다 하버마스와 푸코를 상대로, 또는 라캉과 버틀러를 상대로, 크리스테바 혹은 폴라니를 상대로 낸시 프레이저는 더 포괄적이고도 적확한 페미니즘 이론화를 위해 분투한다. 이 한 권에 담긴 25여 년 동안의 전진과정에서 단적으로 관찰할 수 있듯, 내외적 수정보완을 멈추지 않는 프레이저의 이론은 최근의 것은 최근에 쓰인 만큼, 오래된 것은 오래된 대로 생생한 시사점을 던진다. 그리하여 더 견고한 사회정의론, 더 궁극적인 페미니즘 세상을 꿈꾸며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긴요한 자극을 주고 있다. 제2물결 페미니즘의 역사 ―복지국가 자본주의와의 동맹-파국, 신자유주의와의 위험한 공모 낸시 프레이저의 페미니즘 비평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독자는 1960년대 말부터 50여 년에 걸쳐 요동친 제2물결 페미니즘의 흐름을 목도하게 된다. 각각의 시대적 맥락 속에서 페미니즘이 희구하고 쟁취한, 혹은 포기하거나 빼앗긴 각종 권리, 분배, 인정, 충족, 개혁, 해방 등을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의미화하는 것이 옳을지도 이로써 새롭게 보인다. 전체를 이루는 세 부는 제2물결 페미니즘의 역사적 국면과 성취와 패배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게 해 준다. 총 3부, 10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제1부가 페미니즘 운동이 젠더 부정의와 자본주의의 남성중심주의에 본격 대항해 급진적 사회변혁운동에 합류하던 시기의 논의들이라면, 2부에서는 신자유주의와 공모하는 사태까지 무릅쓰며 ‘분배’에서 ‘인정’의 정치로 선회하던 시기의 페미니즘을 씁쓸하게 조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1, 2부의 한계점을 성찰한 결과로 글로벌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극복해 낼 급진적 페미니즘의 부활을 전망하고 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다. 서구사회는 2차대전 후로 수정자본주의 경제를 통해 복지국가를 내세우며 전대미문의 번영을 누렸지만, 그런 이상이 가능했던 건 사실 젠더, 인종, 민족, 종교 차원에서 타자들의 희생과 배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1부에서 살피는 페미니즘은 부르주아 이성애가족주의를 문제 삼고 자본주의 사회의 남성중심주의를 공격했다. 하지만 사회민주주의 국민국가라는 근본적 이상 자체에 의문을 제기한 건 아니었다. 낸시 프레이저는 이 지점을 이 시기의 아쉬움으로 짚는다. 한편 1990년대부터 펼쳐진 신자유주의와 글로벌화 대세는 역사의 물길을 완전히 바꿔 놓아서 페미니즘은 그때부터 ‘정체성의 정치’로 대표되는 문화운동을 지향하며 신자유주의와 타협하게 된다. 프레이저는 문화적 인정투쟁의 의의와 성과는 긍정하면서도, 신자유주의 시기에 분배정의의 문제를 완전히 놓아 버린 것은 엄청난 불행이었음을 안타깝게 지적한다. 여타의 ‘진보적’ 운동들과 마찬가지로 페미니즘 역시 신자유주의와 본의 아니게 공모해 버리게 됐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직시하면서, 어떻게 해야 이 여전한 남성중심적 자본주의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 성공하고, 젠더정의를 실현할 수 있을지 해답의 프레임을 내놓는다. 현재 초래된 극단적 양극화 시대에 이르러 낸시 프레이저는, 일찍이 페미니즘이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를 비판하며 제기했던 경제적 분배에 대한 관심과 새롭게 주류가 된 문화적 인정 투쟁의 성과를 연결시킬 정치적 개입, 즉 ‘대표’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즉 경제적 분배, 문화적 인정, 정치적 대표로 요약되는 삼각 프레임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내세운 계급/젠더 이중체계론을 대체하는 이 입체적 페미니즘 정의론은 ‘분배냐 인정이냐’의 허구적 이분법을 피해갈 수 있으리라는 것이 프레이저가 이 책에서 내놓는 대표적 제안이다. 이 책에는 이처럼 기성 담론의 이분법을 벗어나 내내 간과되고 있던 제3항을 찾아내는 산뜻한 해결책들이 몇 가지 제시된다. *경제적 분배가 우선인가, 문화적 인정이 우선인가? ⇒ ‘경제적 분배’―‘문화적 인정’―‘정치적 대표’가 모두 충족되어야! *시장화냐, 사회보호냐? ⇒ 시장―사회보호―해방! *보편적 생계부양자 모델이 좋을까, 동등한 돌봄제공자 모델이 좋을까? ⇒ 여성, 남성 모두가 ‘보편적 돌봄제공자’가 되어야 한다! 글로벌 세계에서 오늘날 남성지배적 자본주의에 대항할 페미니즘의 길은? ―1장(1985년)부터 10장(2010)까지의 개괄 이와 같이 간략하게 살펴본 낸시 프레이저의 담론들은 각 장에서 보다 정교하고 생생하게 표현되고 있다. 낸시 프레이저가 챕터별로(즉 시기별로) 제시하는 논지와 새로운 개념들을 요약적으로 살피면 다음과 같다. 1장 「비판이론에 대한 비판」(1985)은 전후 사회민주주의의 대표적인 급진 비판이론이라 할 수 있는 하버마스 이론의 한계를 진단하는 논문이다. 즉 현대사회의 비판적 분석에 유용한 틀을 제공한 하버마스의 주장이 한편으로는 공적 ·사적 재생산이나 상징적·물질적 재생산, 체제통합과 사회통합 같은 분석상의 구분을 실체로 여긴 나머지, 젠더 하위텍스트를 간과하고 사회질서의 남성지배를 제대로 개념화하지 못했음을, 그리하여 가족 문제에 관한 ‘입법화’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부정했고 따라서 여성과 아동의 권리를 확장하려는 페미니즘 투쟁이 문제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문제를 짚었다. 2장 「욕구를 둘러싼 투쟁」(1989)은 하버마스와 푸코 등이 빠뜨린 젠더 이슈의 범위를 재정치화하여 중심이었던 ‘욕구의 정치’를 페미니즘 투쟁과 연계하는 글이다. ‘욕구 충족’을 다루는 통상적 복지국가 담론에서 벗어나 ‘누가 그 욕구를 해석하는가’에 초점을 맞추면서 새로운 민주주의적 페미니즘으로의 방향 전환을 꾀했다. 욕구에 대해 객관주의를 자처하며 규정자 역할을 하는 기존의 분배 패러다임 내 헤게모니 자체가 실은 젠더 축을 포함한 권력투쟁 속에서 담론적으로 구성된 대상임을 지적하고, ‘정치적인 것’, ‘경제적인 것’, ‘가정적인 것’의 경계선 설정 등을 문제 삼으면서 프레이저는 욕구의 정치화를 페미니즘 투쟁과 연계하고 있다. 3장「의존의 계보학」(1994)은 복지 담론에서 부정적인 키워드로 기능해 온 ‘의존’(dependency)이라는 용어의 정치경제상, 젠더역학상 용법 변천을 추적하고 있다. 전근대에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가치중립적 ‘종속’ 개념이었던 ‘의존’이 근대 산업사회를 거치며 식민지주의, 남성중심주의에 입각해 식민지인, 원주민, 아내처럼 ‘여성적’인 존재, ‘일탈적’인 ‘잉여’ 집단에게 붙는 낙인이 되는 과정을 드러냈다. 그리하여 사회경제적으로 의존의 남성적 반의어인 ‘독립'(independency)을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는 오늘날의 전제에까지 의문을 제기한다. 4장 「가족임금 그다음」(1994)에서는 앞 챕터의 문제의식을 이어받아 페미니즘에 충실한 대안적 전망을 내놓았다. ‘남성이 여성을 먹여 살린다’는 식의 낡은 남성가장중심 핵가족 전제가 후-산업사회의 현실을 완전히 왜곡하고 있으며, 새로운 젠더정의를 제도화하는 방식으로 대체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특히 프레이저는 여기서 기존의 페미니즘적 시나리오로 여겨지는 ‘보편적 생계부양자’(universal breadwinner) 모델과 ‘동등한 돌봄제공자’(caregiver parity) 모델을 비교하면서 이를 정반합적으로 통합한 제3의 길, ‘보편적 돌봄제공자’ 모델을 발전시켜야 모든 사람에게 젠더정의와 안전이 실현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5장 「상징계주의에 대한 반론」(1990)은 라캉주의 정신분석학의 패러다임을 차용하고 전유하려는 (크리스테바를 비롯한) 페미니스트들의 노력이, 다양한 의미화 실천을 일원론적이고 결정론적인 질서로 헤게모니화하는 ‘상징계주의’에 바탕을 둔 결과로 정치경제에 대한 경시와 제도 분석에 대한 회피로 나아갔고, 문화주의 페미니즘과 공모하는 불행한 사태로 귀결되었다고 폭로하는 글이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젠더지배의 작동을 분석하고 극복할 방법론으로서 라캉주의의 구조주의적 접근보다 화용론적 접근을 지지하고 있다. 페미니즘 상상력이 문화주의의 방향으로 넘어가던 순간을 꼼꼼히 따진 논문이라 할 수 있다. 6장 「인정의 시대 페미니즘 정치」(2001)는 분배의 정치로부터 인정의 정치가 분리돼 나가고 문화주의 페미니즘이 광범하게 유행하면서 페미니즘 상상력이 위축되는 과정을 진단했다. 여기서 프레이저는 자본주의 사회의 성차별주의를 정치경제 질서와 지위 질서에 동시적으로 뿌리내린 종속의 이차원적 양태로 분석한다. 특히 프랑스에서 일어난 히잡 사건을 대표적인 예로 들며 ‘동등한 참여’라는 새로운 정의 관점과 (‘정체성’ 모델을 대체할) ‘지위’(status) 모델을 도입하기를 촉구한다. 7장 「이성애중심주의, 불인정, 자본주의」(1997)는 문화적 부정의(불인정)와 경제적 부정의(불평등 분배) 간의 구별을 아예 해체해야 한다는 주디스 버틀러의 논의에 맞서는 논문이다. 이성애중심주의로 상징되는 성적 규제형식이 신자유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주의 메커니즘과 단지 간접적으로만 묶여 있기 때문에, 페미니즘은 이를 해체하는 게 아니라 역사화해야 하고, 불인정 투쟁을 반드시 다른 반자본주의 투쟁과 연계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러한 그의 프레임은 분명 버틀러가 내놓은 것보다 오늘날 사회주체들에 대한 모순적이고 복수적인 호명, 복잡다단한 윤리적 요청을 잘 드러나게끔 한다. 8장 「글로벌 세계에서 정의의 프레임 다시 짜기」(2005)는 정의의 실체뿐만 아니라 그 프레임 또한 논란의 대상이 되는 ‘글로벌화’ 시대에, 새로운 정의이론은 경제적 분배 - 문화적 인정 - 정치적 대표가 축을 이루는 삼차원적인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프레이저가 새로이 강조하는 ‘대표’ 개념은 사회의 정치적 구성을 침해함으로써 동등한 참여를 가로막는 장벽 차원에 대항하는 것이다. 이 정치적 대표 차원에서는 두 가지 부정의, 즉 부당대표(misrepresentation)를 야기하는 ‘일상 속의 정치적 부정의’와 불능 프레임(misframe)을 야기하는 ‘메타정치적 부정의’가 나타난다. 글로벌화가 진행 중인 세계에서 국경을 넘나들며 일어나는 초국가적 불평등을 겨냥해 그는 이러한 후-베스트팔렌적 민주주의 정의이론을 제시한다. 9장 「페미니즘과 자본주의, 역사의 간계」(2009)에 이르러 프레이저는 제2물결 페미니즘의 역사적 궤도에, 자신이 제안한 삼차원의 프레임을 적용해 보고 있다. 첫째로 과거의 ‘국가주도 복지자본주의’ 시기, 둘째 탈조직화된 초국가적 자본주의 즉 ‘신자유주의’의 부상 시기, 마지막으로 자본주의의 위기라는 현재적 시기의 맥락에서 각각 페미니즘 운동의 진화 과정과 재방향성을 고찰했다. 이 장은 특히 사민주의적 경제지상주의, ‘가족임금’으로 대표되는 부권주의 복지국가, 국민국가 등에 대항해 그것들을 넘어서려 하던 페미니즘이 신자유주의와 위험한 관계에 빠져들었다는 도발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마지막인 10장 「시장화와 사회보호 사이에서」(2010)는 칼 폴라니의 1944년 저작인 『거대한 전환』을 페미니즘의 시각을 통해 비판적으로 계승한다. 즉 과거의 자본주의 위기를 시장 대 사회보호 간의 투쟁으로 읽어 냈던 폴라니가 사회보호에 골몰한 결과 ‘사회’에 각인된 부정의와 그에 대한 투쟁은 은폐해 버렸음을 지적하며, 폴라니의 이중적 운동에 세 번째 항으로 ‘해방’을 도입해 삼중적 운동으로 재인식하자고 제안한다. 그럼으로써 페미니즘은 시장화와 맺고 있는 ‘위험한 관계’를 끝장내고, 제2물결 페미니즘이 지녔던 반란적이고 급진적인 반자본주의 정신을 재활성화하고 확장할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더욱더 급진적인 페미니즘을 꿈꾸며 ―여성주의 상상력의 영토를 넓히고자 하는 페미니즘 이론서 2017년, 그간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즘은 오랜 시간 동안 일방적인 경멸과 조롱에 맞서야 했으며 여성혐오적 사회문화는 나날이 강화되어 왔다. 2015년을 전후로 하여 그것이 페미니즘의 반격과 부활의 트리거가 되었다는 것은 역사적 아이러니이자 필연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젊은 페미니스트들을 중심으로 다시 시작된 페미니즘 열기 속에서, 여성혐오와 페미니즘이라는 대립적 층위가 서로 충돌하면서 어떻게 여성해방투쟁의 길로 나갈 수 있을지, 바야흐로 예측 불가능한 시대다. 페미니즘을 공부하려는 열기도 뜨겁다. 의미 있는 페미니즘 서적들이 속속 출간되는 가운데 낸시 프레이저의 책은 페미니즘적 열망으로 가득하되 지난 세월 페미니즘이 걸어온 길을 철저히 비판적으로 소화하고 그 경계를 넓히고자 하는 본격 인문학술서라는 점에서 그 깊이가 두드러진다.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폭발적으로 확장 중인 이 페미니즘 운동의 힘과 의의를 얕볼 이유는 결코 없다. 그러나 이 책에서 낸시 프레이저가 강조하고 있는 지적들을 곱씹어 볼 경우, 여전히 ‘문화적 인정’ 투쟁의 관행에 몰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운동에는 과거 실패의 역사를 거울 삼아 다음 단계를 향해야 할 필요성 또한 내재되어 있음이 사실일 것이다. 인정의 정치와 분배의 정치, 대표의 정치가 함께 가며 젠더차별적인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프레이저의 프레임이 시사하는 여지는 그러므로 한국 사회의 운동들에도 여전히 남아 있고, 열려 있는 셈이다. 한때 ‘시대착오적’이라는 놀림마저 받았던 프레이저의 이론은 그 동시대성으로 인해 이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마땅히 새삼 부각되리라 보인다. 그런 점에서 『전진하는 페미니즘』은 더 올바른 젠더정의, 더 강력한 페미니즘을 꿈꾸고 고민하는 이 시대 모든 페미니스트, 모든 "진보"들에게 필요하고, 모두가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 할 것이다.
영단기 TOEFL ACTUAL TEST LISTENING
에스티유니타스 / 크리스틴한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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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크리스틴한 (지은이)
개정된 NEW TOEFL 출제 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를 9회분 수록하여 학습자들이 TOEFL LISTENING 영역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철저한 문제 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한 LISTENING STRATEGIES를 제시하여 고득점을 위한 준비를 꼼꼼하게 할 수 있다.저자의 한마디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TOEFL iBT 소개 TOEFL iBT Listening 소개 TOEFL iBT Listening 화면 구성 LISTENING STRATEGIES [해설집] Actual Test 01 Actual Test 02 Actual Test 03 Actual Test 04 Actual Test 05 Actual Test 06 Actual Test 07 Actual Test 08 Actual Test 09 [문제집] (책 속의 책) Actual Test 01 Actual Test 02 Actual Test 03 Actual Test 04 Actual Test 05 Actual Test 06 Actual Test 07 Actual Test 08 Actual Test 09 [이 책의 특장점] 1. LISTENING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최적화된 콘텐츠 최고난도의 지문과 문제로 구성된 모의고사로 고득점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정답 및 오답 포인트를 짚어주는 날카로운 해설로 고득점 달성에 필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줍니다. 2. 개정된 TOEFL 출제 경향을 반영한 9회분 실전 모의고사로 구성 실전 시험 수준의 문제로 구성된 본 교재를 통해 LISTENING에서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3. LISTENING 고득점을 위한 최고의 전략 소개 TOEFL LISTENING은 접근 방법을 바꾸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자의 다년간 노하우가 반영된 잘 듣는 방법, 출제 의도 파악 방법 등의 고득점 비법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4. 으로 학습 가능한 동영상 강의 본 교재를 이용해 더 완벽하고 철저하게 실전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는 인터넷 강의가 영단기 사이트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 본 교재에 수록된 강의 샘플 수강권 등록)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TOEFL LISTENING에서 27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 TOEFL LISTENING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한 전략과 Tip이 궁금한 학습자 - TOEFL LISTENING의 최신 경향과 출제 예상 포인트를 알고 싶은 학습자 - TOEFL LISTENING의 전형적인 정답과 오답 유형을 파악하고 싶은 학습자 [이 책의 활용법] - LISTENING STRATEGIES를 읽고 문제 유형 및 각 유형별 전략을 학습합니다. - 책속 책에 수록된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어봅니다. - 채점 후 자신이 틀린 문제와 취약 유형을 파악합니다. - 해설집의 스크립트, 해석, 해설을 참고하여 복습하면서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문제 풀이 능력을 기릅니다. - 스크립트에 등장한 단어를 암기합니다. - 다시 한 번 MP3 파일을 들으며 문제를 풀어 봅니다.
발건강 장수건강
태을출판사(진화당) / 차종환 (지은이)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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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취미,실용
차종환 (지은이)
최강 마법사의 은둔계획 10
영상출판미디어 / 이즈시로 (지은이), 미유키 루리아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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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이즈시로 (지은이), 미유키 루리아 (그림), 김민준 (옮긴이)
누군가의 손에 의해 얼어붙은 대지로 변모해버린 바나리스. 마력을 차단하는 비정상적인 ‘눈’과 상정 밖의 신종 마물이 아르스 일행을 농락한다. 거기에 놀랍게도 고등급 마물들이 서로 협력한다는 미증유의 사태까지 발생. 아르스와 로키, 레티 휘하의 정예 멤버들은 어쩔 수 없이 부대를 나누어 강적들에게 맞서는데…. 과연 이 땅의 탈환을 바라는 레티의 비원은 달성될 것인지.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전투에 임하는 아르스 일행이 이 극한의 땅에서 목격한 것이란?제52장 여운과 의문의 아침제53장 바나리스의 변모제54장 적어도 인간답게제55장 눈 내리는 하늘의 음영제56장 미쳐버린 광인제57장 마법과 마법제58장 내밀어준 그 손제59장 과거의 잔향저자 후기눈과 얼음의 대지에서 궁극의 탈환 작전이 시작된다……!누군가의 손에 의해 얼어붙은 대지로 변모해버린 바나리스. 마력을 차단하는 비정상적인 ‘눈’과 상정 밖의 신종 마물이 아르스 일행을 농락한다! 거기에 놀랍게도 고등급 마물들이 서로 협력한다는 미증유의 사태까지 발생. 아르스와 로키, 레티 휘하의 정예 멤버들은 어쩔 수 없이 부대를 나누어 강적들에게 맞서는데…….과연 이 땅의 탈환을 바라는 레티의 비원은 달성될 것인지.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전투에 임하는 아르스 일행이 이 극한의 땅에서 목격한 것이란?서적판 오리지널 ‘바나리스 탈환’편, 클라이맥스!시리즈 소개마물의 위협이 끊이질 않는 세계에서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재능 탓에 최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온 아르스 레긴. 어느덧 세계최강이 된 그는 10년의 군역을 채우고 퇴역을 신청한다. 하지만 순순히 그를 놓아줄 수 없는 국가는 대신 마법학원에 아르스를 보낸다.평온한 생활을 바란 아르스였지만, 어릴 때부터 최전선에서 생활해 온 탓에 일반 상식이 부족하여 일어나는 사건 사고. 잇달아 학생의 신분이면서 미소녀 마법사들의 육성까지 거들게 되는데…….아르스는 과연 '조용한 은둔생활'을 쟁취해 낼 수 있을 것인가!?이제 그만 평온을 바라는 세계최강의 영웅담이 새로운 막을 올린다!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
THETEXT A YBM COMPANY / 쥘 베른 지음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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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EXT A YBM COMPANY
소설,일반
쥘 베른 지음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작품들을 엄선한 'The Classic Hous' 시리즈.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 쥘 베른의 걸작 <80일간의 세계일주> 의 원서와 번역문을 함께 실었다. 명작을 감상하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무료로 제공되는 MP3 파일을 통해 청취실력도 키울 수 있다. 문학 작품들이 탄생한 시대의 문체와 현대의 문체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어서,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살리면서 보다 쉽고 간결한 문체로 원작을 재구성하여, 독자들이 명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끼면서 현대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머리말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활용법 저자소개 작품소개 등장인물 Chapter 1~28 명작 우리글로 다시읽기 명작에서 찾은 생활영어명작 원서, 번역문, 생활회화, MP3까지~ 네 가지의 즐거움을 한꺼번에 드리는 영어문고 80일간의 세계일주!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 쥘 베른이 선보이는 걸작! 이제, 원작의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면서 문체와 표현은 쉬운 영어로 다시 쓴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부담 없이 읽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스토리 이해에 필요한 어휘 풀이(Footnotes)와 문화정보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사전을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책 말미에는 독립된 번역서로 읽어도 손색 없는 유려한 우리말 번역과 주옥 같은 표현들을 생활 회화로 응용한 대화문을 수록했습니다. 이야기 사이사이 생생한 삽화를 넣어 글을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제 영한대역문고, 귀로 읽으세요! 원어민 성우가 실감나게 낭독한 MP3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눈을 감고 「80일간의 세계일주」를 감상하면서 발음과 청취력까지 키워보세요. * MP3 다운로드: www.ybmbooks.com 냉정하고 과묵하고 시계처럼 정확한 성격으로 괴짜라는 평가를 받는 전형적인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Phileas Fogg)는 어느 날, 자신이 속한 사교 클럽인 혁신 클럽의 회원 5명과 2만 파운드를 걸고 80일 만에 세계일주를 하겠다는 불가능에 가까운 내기를 하게 된다. 그는 그날 새로 고용한 하인 파스파르투(Passepartout)와 함께 여행길에 올라, 배에서 기차로 또다시 배로 옮겨 타면서 숨가쁜 여행을 펼친다. 여행 도중 철로가 끊어지고, 아우다 부인(Aouda)을 구출하고, 폭풍우를 만나고, 인디언의 습격을 받고, 깔끔한 신사인 포그를 은행 강도로 단정 지은 픽스(Fix) 형사가 그를 체포하기 위해 끈질긴 추적을 펼치는 등 위기에 처하지만, 포그는 특유의 배짱과 굳은 의지로 이를 극복해 간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21 : 해방 전후 전5권
도서출판 아시아 / 김남천 외 지음, 제퍼슨 J. A. 갸트렐 외 옮김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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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
소설,일반
김남천 외 지음, 제퍼슨 J. A. 갸트렐 외 옮김
암흑이란 비유가 결코 과하지 않은 일제 말기에도 날카로운 문학정신들은 인간으로서의 품격을 유지하며 역사의 내일을 예견하였다. 이후 닥쳐온 해방은 한국인에게 천지개벽인 동시에 도도한 근대적 삶의 연장이기도 했다. 한국의 작가들은 해방이 가져온 빛의 환희 속에서도 인간적 삶의 왜곡과 시대의 문제점을 형상화해내는 냉정한 지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채만식의 <소망>, 김남천의 <맥>, 이효석의 <풀잎> 등은 일제 말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풍자나 비유 혹은 심미주의와 같은 자기만의 고유한 미학으로 시대의 어둠을 버텨나간 빼어난 정신의 기록이다. 신념과 미학이 만나 불꽃을 튀기는 장면은 한국근대소설의 한 장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우리 민족에게 다가온 해방은 환희인 동시에 새로운 아픔의 출발이기도 했다. 염상섭의 <두 파산>과 전광용의 <꺼삐딴 리>는 해방 이후의 혼란상과 그것이 인간성을 파괴하는 양상을 날카로운 필치로 묘파한 작품들이다. 이들 작품을 통해 진정한 해방의 모습을 사유할 수 있을 것이다. 소망 - 채만식 Juvesenility - Ch'ae Man-Sik 두 파산 - 염상섭 Two Bankruptcies - Yom Sang-Seop 풀잎 - 이효석 Leaves of Grass - Lee Hyo-seok 맥 - 김남천 Barley - Kim Namch'on 꺼삐딴 리 - 전광용 Kapitan Ri - Chon Kwangyong 해방 전후 Before and After Liberation 암흑이란 비유가 결코 과하지 않은 일제 말기에도 날카로운 문학정신들은 인간으로서의 품격을 유지하며 역사의 내일을 예견하였다. 이후 닥쳐온 해방은 한국인에게 천지개벽인 동시에 도도한 근대적 삶의 연장이기도 했다. 한국의 작가들은 해방이 가져온 빛의 환희 속에서도 인간적 삶의 왜곡과 시대의 문제점을 형상화해내는 냉정한 지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채만식의 <소망>, 김남천의 <맥>, 이효석의 <풀잎> 등은 일제 말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풍자나 비유 혹은 심미주의와 같은 자기만의 고유한 미학으로 시대의 어둠을 버텨나간 빼어난 정신의 기록이다. 신념과 미학이 만나 불꽃을 튀기는 장면은 한국근대소설의 한 장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우리 민족에게 다가온 해방은 환희인 동시에 새로운 아픔의 출발이기도 했다. 염상섭의 <두 파산>과 전광용의 <꺼삐딴 리>는 해방 이후의 혼란상과 그것이 인간성을 파괴하는 양상을 날카로운 필치로 묘파한 작품들이다. 이들 작품을 통해 진정한 해방의 모습을 사유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소원을 들어줄 지니『소망』(Juvesenility) 해방기 한국 사회의 한 풍경『두 파산』(Two Bankruptcies) 사랑을 통해 드러난 개인의 자율성『풀잎』(Leaves of Grass) 애도마저 불가능해진 시대의 흔적『맥』(Barley) 역사적 격동기 한 지식인의 굴절된 초상『꺼삐딴 리』(Kapitan Ri) 출판사 서평 내 소원을 들어줄 지니『소망』 「소망」은 문예지 《조광》 1938년 10월호에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소망’이라는 제목은 소년(少年)이라는 말과 노망(老妄)이라는 말의 합성어로, 이 이야기에 나오는 비교적 젊은 남자가 그의 선량한 아내의 눈에 조기 노망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려고 작가 채만식이 사용한 말로 보인다. 해방기 한국 사회의 한 풍경『두 파산』 1945년 8월 15일에 한국은 일본 제국주의의 긴 통치로부터 벗어나 해방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남과 북은 휴전선으로 분단된 상황 속에서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둘러싸고 여러 정치적 혼란에 직면하고 있었다. 이 작품은 남한에 단독정부가 수립된 이후에도 지속되던 혼란스러운 시절의 한 장면을 포착하고 있다. 사랑을 통해 드러난 개인의 자율성『풀잎』 「풀잎」은 이효석의 심미주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그러한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 문학가인 준보와 음악가인 옥실이 나누는 사랑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준보는 작가 이효석으로 봐도 무방하다. 「풀잎」을 쓰던 무렵 이효석은 아내를 잃은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준보가 그랬던 것처럼 이효석도 아내를 잃은 후에 새집으로 이사를 하기도 했던 것이다. 애도마저 불가능해진 시대의 흔적『맥』 중일전쟁 이후 사회주의 문인들은 국내·외적인 이유로 사회주의와의 결별을 강제당하고, 이로 인해 자신들이 나아갈 문학적 방향에 대한 심각한 혼란에 빠진다. 김남천의 ?맥?은 이 시기 김남천이 지니고 있던 사회주의에 대한 입장 등을 예리하게 드러낸 작품이다. 역사적 격동기 한 지식인의 굴절된 초상『꺼삐딴 리』 「꺼삐딴 리」는 일제 식민지 시기에서 해방기와 한국전쟁을 거쳐 냉전체제로 이어지는 역사적 격동기를 배경으로 민족공동체의 운명과 공공선보다는 일신의 출세와 가족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지식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한국 현대사의 질곡이 한 지식인의 내면에 가져온 굴절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리더의 비전
미다스북스 / 신동준 지음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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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신동준 지음
은 ‘리더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라는 궁극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이 시대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중국의 위대한 황제 5인으로부터 발견할 수 있는 21세기 리더십의 비전을 선물한다.머리말 _ ‘리더의 비전’이 가장 중요하다! 1 세계를 지배할 표준을 마련하라 : 중국China을 설계한 진시황 01 천 년을 내다보는 시야를 가져라 02 표준화의 방해물은 반드시 제거하라 03 세계를 관통하는 비전을 찾아라 04 발밑은 살피되 미래를 주시하라 05 후계를 대비하지 못하면 멸망한다 2 사람을 얻는 마음의 눈을 가져라 : 평민 출신으로 황제가 된 유방 01 난세 속에서 비전을 설계하라 02 환경보다 중요한 건 실행력이다 03 마음의 눈으로 인재를 알아보라 04 기회가 오면 결코 놓치지 마라 05 적재적소에 인재를 쓰는 눈을 가져라 3 최후의 승부처에서 승리를 거둬라 : 결정적 기회를 움켜쥔 수문제 양견 01 결정적 시기를 준비하라 02 리더에게 망설임은 최대의 적이다 03 실행력이란 목표달성능력이다 04 목표를 달성했으면 새 목표를 세워라 05 진정한 목표 완성은 후계 양위다 4 변하지 않는 핵심을 관철시켜라 : 정관지치를 이룬 최고의 성군 당태종 01 최고의 원칙은 통합과 포용이다 02 원칙은 현장에서 세워라 03 승기를 잡으려면 기선제압하라 04 밖으로 확장하되 내실을 다져라 05 원칙의 제1기준은 공정이다 5 시대를 꿰뚫는 안목을 가져라 : 사상 최초의 여성 황제 측천무후 01 아무리 높은 나무라도 꼭대기까지 보라 02 시선은 언제나 한 발 앞을 향하라 03 외모를 넘어 내면을 꿰뚫어 보라 04 뒤돌아 하는 후회는 절대 금물이다 05 시야를 먼 곳에 두고 발을 내디뎌라 저자의 말 _ 21세기 동북아시대의 주역이 되라 참고문헌멀리 내다보고 속까지 꿰뚫어 보라! 중국사 2천 년, 위대한 황제들에게서 21세기 리더십을 배우다 리더십 부재의 시대! 시대가 원하는 리더, 우리에게 필요한 비전은 무엇인가?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주는 품격 있는 조언 『리더의 비전』은 2천 년 중국사 속에서 비전을 가지고 새 시대를 연 황제 5인의 리더십을 정리한 책이다. 진시황 영정, 한고제 유방, 수문제 양견, 당태종 이세민, 측천무후 무조는 모두 눈앞에 놓인 장애에 연연하지 않고 극복해 결국 자신이 가졌던 비전을 이루어냈다. 이 책은 누구보다 먼저,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았던 황제들의 삶을 통해 혼돈의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한다.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0분경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되었다. 지금 대한민국의 최고통치권자의 자리는 비어있다. 리더십 부재의 시대, 정치뿐 아니라 전 사회에 걸쳐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떠올랐다.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능사인가? 진정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진짜 리더는 현재를 어떻게 파악하고 어떤 미래를 그리는가? 『리더의 비전』은 ‘리더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라는 궁극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이 시대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중국의 위대한 황제 5인으로부터 발견할 수 있는 21세기 리더십의 비전을 선물한다. 또한 『리더의 비전』은 위대한 황제 5인의 삶을 시대순으로 엮었다. 더불어 기원전 280년부터 서기 700년까지 진秦, 한漢, 수隋, 당唐으로 이어지는 약 1천 년의 중국사를 훑어볼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중국사의 흐름과 그 역사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리더십을 동시에 섭렵할 수 있을 것이다. 시대를 내다보는 지도자의 눈! 위대한 황제들이 역사의 중심에서 본 비전의 정수를 담다 1. 진시황 영정 : 표준화의 비전 - 눈앞의 세상을 완전히 틀어쥘 기반을 만들라 진시황은 7개로 나뉘어 있었던 천하를 통일했다. 중국 최초의 통일이었다. 그는 눈앞에 놓인 천하를 제대로 통치하기 위해 표준화를 실시했다. 이후 2천 년 중국사의 기반이 되는 ‘제왕정’을 실시하고 문자, 도량형, 교통, 사상까지 통일시켜 온 천하를 자신의 손에 쥐었다. 그는 체계적인 질서를 통해 천하를 자신의 통제 범위에 두고자 했다. 분열되어 있는 천하를 진정으로 통일하기 위해 ‘표준화’라는 비전을 본 진시황은 21세기 분열시대의 리더들에게 조직을 통일하기 위해 어떤 비전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준다. 2. 한고제 유방 : 소통의 비전 - 가장 먼저 최고의 인재를 사로잡아 곁에 둬라 한고제 유방은 진시황 사후 리더를 잃고 혼란에 빠진 천하를 다시금 통일했다. 명문 귀족 출신 항우를 꺾고 천하의 주인이 된 유방은 평민 출신이었다. 유방이 신분의 벽을 넘어 항우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잘 알고 주변의 조언과 충고에 언제나 귀 기울였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라면 적이어도 포용했고 최대한 예우하며 늘 그들과 소통했다. 부족한 조건을 메우기 위한 방책으로 ‘소통’의 비전을 가졌던 유방으로부터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제1의 조건이 ‘사람’임을 알 수 있다. 3. 수문제 양견 : 인내의 비전 - 신중히 때를 기다리다 최상의 타이밍에 올라타라 수문제 양견은 황실의 권력가로 있다가 기회를 잡아 황제가 되어 4백 년에 걸친 분열시대를 끝냈다. 양견은 황제의 가장 측근에서 정치를 살피는 대신으로 있으며 세력을 키웠다. 황실의 지속적인 견제와 위협을 받으면서도 숨죽이며 때를 기다리던 그는 젊은 황제가 실정하자 기회를 잡아 곧바로 즉위했다. 그는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정치, 경제, 외교, 군사, 교육 등을 개혁하여 수나라를 명실상부한 제국으로 만들었다. 부패해가던 한 나라를 뒤집고 황제가 된 양견이 가졌던 ‘인내’의 비전은 ‘통쾌한 역전’을 위해서는 때를 기다리되 망설이지 말 것을 알려준다. 4. 당태종 이세민 : 원칙의 비전 - 모두가 인정하는 원칙을 세워 끝까지 지켜내라 당태종 이세민은 당나라 창업주의 아들로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나 적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태자가 되지 못했다. 그는 부당한 제도에 저항했고 결국 태자가 되어 보위를 이었다. 이세민은 무엇보다 공정한 체계를 중요시했다. 그는 황제라도 이미 세워진 법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천하를 공정탕평하게 통치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머리가 모여야 한다고 믿었다. 당태종 치세의 당나라의 정치는 어느 때보다 투명했고 제국은 부강했다. 불합리한 제도를 뚫고 우뚝 선 ‘원칙’의 비전을 가진 당태종 이세민을 보면서,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원칙을 세우는 일이 ‘불합리’를 무너뜨릴 수 있는 돌파구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5. 측천무후 무조 : 통찰의 비전 - 상대보다 한 수 앞을 읽어 정상에 올라서라 측천무후는 황제의 후궁으로 들어가 황후로, 황후에서 중국사상 최초의 여성 황제가 되었다. 당시 여성으로서 최고의 지위였던 황후조차 정치에 관여할 수 없었던 시대에 끊임없이 ‘조금 더 위’를 지향했고, 세력다툼을 적절히 활용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그녀는 사람을 볼 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했으며 시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대처했다. 측천무후가 여성으로서 올라갈 수 없었던 황제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핵심적인 이유는 시대를 앞서 읽고 상대보다 먼저 내딛는 ‘통찰’의 비전 덕분이었다.
인형의 나라 3
㈜소미미디어 / 니헤이 츠토무 (지은이), 천선필 (옮긴이)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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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니헤이 츠토무 (지은이), 천선필 (옮긴이)
매우 추운 천체, 어포심즈에서 벌이는 에슬로와 리베도어 제국의 싸움은 점점 치열해진다. 하얀 마름모꼴 대들보를 없앤 숙적 이유를 힘들게 격파한 에슬로. 하지만 전투가 끝난 직후에 나타난 것은 제국의 상급 전생자였다…….제10화제11화제12화제13화제14화제15화제16화제17화매우 추운 천체, 어포심즈에서 벌이는 에슬로와 리베도어 제국의 싸움은 점점 치열해진다. 하얀 마름모꼴 대들보를 없앤 숙적 이유를 힘들게 격파한 에슬로. 하지만 전투가 끝난 직후에 나타난 것은 제국의 상급 전생자였다……. 리베도어 황제도 등장하여 더욱 세계가 넓게 펼쳐지는 다크 어드벤처 판타지, 급전개의 제3권!
[큰글자도서] 트렌드 읽는 습관
좋은습관연구소 / 김선주, 안현정 (지은이) / 2022.06.01
24,000
좋은습관연구소
소설,일반
김선주, 안현정 (지은이)
트렌드 읽기가 일상이 되는 12가지 방법. 일론 머스크의 상상력도 일상 관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일상의 관찰'을 습관적으로 진행할 때 우리는 세상을 지배하는 패턴을 읽을 수 있다. 트렌드 읽기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다. 기획의 시작도, 사업의 시작도 바로 일상 관찰에서부터 비롯된다. 이 책은 누구나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트렌드 읽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2가지 트렌드를 읽는 방법은 우리가 이미 일상적으로 해오던 것들이다. 약간의 관점 변화만으로도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미래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특별 서문 - 코로나19 이후의 트렌드 읽기 서문 - 트렌드를 잘 읽는 사람이란 요약 - 10줄 책 읽기 1부 트렌드를 읽기 위한 4가지 질문 흑당 커피는 트렌드일까? 패드일까? 트렌드는 무조건 쫓는 게 정답? 트렌드가 4단 변신을 한다? 워라밸의 트렌드 트리거와 배리어는 무엇? 2부 트렌드를 읽는 12가지 습관 사람, 매장, 거리 모습에 관심을 갖는다 뜨는 거리, 핫 플레이스에서 친구를 만난다 집을 나서기 전 오늘의 서칭 주제를 정한다 전시회, 박람회 탐방으로 최신 정보를 얻는다 대형 서점은 트렌드의 집합체다 친인척 집 방문도 홈비지팅으로 활용한다 사소한 만남에서의 대화도 놓치지 않는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만든다 주변의 얼리어답터를 활용한다 SNS와 빅데이터 무료 분석 툴을 활용한다 뉴스 구독 서비스를 활용한다 트렌드서를 재분석한다 3부 트렌드를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트렌드 주관화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주관화의 힌트를 다른 산업에서 얻는다 과제 해결형 트렌드 읽기를 해보자 트렌드의 사업화, 어떻게 이끌어 낼까 에필로그 - 트렌드 읽기를 나의 습관으로 만들기트렌드 읽기가 일상이 되는 12가지 방법 일론 머스크의 상상력도 일상 관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트렌드 읽기가 일상이 되는 12가지 방법. 일론 머스크의 상상력도 일상 관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일상의 관찰'을 습관적으로 진행할 때 우리는 세상을 지배하는 패턴을 읽을 수 있다. 트렌드 읽기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다. 기획의 시작도, 사업의 시작도 바로 일상 관찰에서부터 비롯된다. 이 책은 누구나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트렌드 읽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2가지 트렌드를 읽는 방법은 우리가 이미 일상적으로 해오던 것들이다. 약간의 관점 변화만으로도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미래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1) 일상 관찰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분 2) 기획자, 마케터로서 시장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분 3)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매달 새로운 기획으로 고객을 만나야 하는 분 4) 매달 트렌드 보고서, 시장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분 5) 내 사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 트렌드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트렌드, 패드, 마이크로트렌드, 메가트렌드, 산업 트렌드, 소비 트렌드 등. 트렌드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정확한 트렌드 읽기가 가능합니다. 누구나 트렌드를 쫓아야 한다고 합니다. 진짜 그럴까요? 트렌드는 쫓는 게 아니라 읽는 것입니다. 트렌드를 읽어낸 다음, 트렌드를 쫓을 것인지 역행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누구나 트렌드를 쫓는다고 나까지 나서게 되면 오히려 레드오션에 뛰어드는 꼴입니다. 트렌드 읽기의 시작은 일상 관찰부터입니다. 트렌드를 읽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일상적 읽기와 과제 해결형 읽기. 일상적 읽기가 기초가 될 때 과제 해결형 읽기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트렌드를 일상적으로 읽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방법은 결국 패턴 읽기입니다. 패턴에 속하게 되면 그건 신호가 되고, 패턴에 속하지 않으면 소음이 됩니다. 우리 책은 '오늘은 빨간색이 들어간 물건', '오늘은 50대 휴대폰 이용자'처럼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매일 관찰하는 연습을 해보라고 제안합니다. 그러면 패턴이 보입니다. SNS, 팔로잉만 해서는 안 됩니다.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SNS 트렌드 읽기라고 하면 통상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계정을 팔로잉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진짜 트렌드 읽기의 시작은 인플루언서들의 정보를 내가 재해석한 다음 가설을 만들고 이걸 다시 내 계정에 올려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엿보는 것부터입니다. 매년 유행하는 트렌드 키워드, 뜻을 알고 있다고 트렌드를 안다고 착각을 합니다. '소비 트렌드'가 유행하고서부터 매년 '트렌드 키워드'가 발표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키워드가 나오면 열심히 외우길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키워드의 개념을 알고 있으면 해당 트렌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는 해당 트렌드가 일어나게 된 배경과 원인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맥락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툴을 알려 드립니다. 여기저기 빅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을 말합니다. 우리 책은 엄청난 것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쉽게 쓸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툴을 알려줍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기획자나 마케터라면 이 정도만 활용할 수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린 쇼크
바른북스 / 최승신, 윤대원, 전지성 (지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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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승신, 윤대원, 전지성 (지은이)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향후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에너지전환방식은 오히려 에너지 위기를 불러오고 화석연료 의존도를 심화시키며 모든 것의 가격을 올리는 분자위기와 함께 재생에너지의 보급을 오히려 늦추는 그린 보틀넥을 불러오는 이유를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서문 Ⅰ. 위기 이전의 세계 정전 - 석유 공급과잉 - 석탄을 박물관으로 - 코로나19의 공포 - 백신의 개발과 경제 회복 - 그린 보틀넥 - 반복되는 정전 - 녹색정전(greenouts) Ⅱ. 글로벌 에너지 위기 1차 에너지위기 - 영국발 에너지 위기 - 식품산업으로 확산된 위기 - 화석연료 피벗 - 전력기업 파산과 공장 가동 중단 - 유럽의 대안 찾기 - 에너지 위기를 심화시키는 슈퍼 그리드 - 뒷걸음질 치는 현실 - 일시적 인플레이션의 구조적 진화 2차 에너지 위기 - 러시아의 파이프라인 가스 - 혼란스러운 유럽 - 분자 위기와 생활비 위기 - 천연가스와 석탄에 벌어지는 일들 3차 에너지 위기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무기화되지 않는 러시아 에너지 - 러시아의 반격 - 화석연료 보틀넥 - 따뜻한 겨울의 역설 4차 에너지 위기 - 무기력한 세계 - 멈춰 서는 공장들 - COP27과 구경제의 반격 - 전기차와 전기화 - 자원 수출국의 역설 - 온화한 날씨와 끝나지 않는 위기 - 낯선 인플레이션과 불확실성의 증대 - 국유화와 시장개입 에너지 위기의 교훈 Ⅲ. ESG - 선의로 포장된 지옥도 ESG 대세 - 대기업이 ESG에 실패하는 이유 - ESG 보틀넥 - 다논의 역설 - 포기할 수 없는 화석연료 - 그린아웃의 수혜자 - 등 뒤에 숨긴 손 - 위대한 화석연료기업 - ESG워싱과 ESG 신기루 - ESG 사망선고 - 더 많은 ESG, 더 많은 화석연료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Ⅳ. 안보화폐 - 닫힌 세계에서 필요한 것 안보화폐 - 미국의 안보화폐 - 중국의 안보화폐 - 사우디의 안보화폐 – 페트로도 달러도 위험하다 - 러시아의 안보화폐 – 유럽이 가져다준 행운 - 유럽의 안보화폐 – 신뢰를 잃어버린 그린 코인 - 석탄 본위제 - 천연가스 본위제 - 한국의 안보화폐 - 미국의 공급망 전략 - 글로벌 공급망 강화전략 - 국제 안보화폐 체제 Ⅴ. 한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 성장의 시대 VS 수축의 시대 재생에너지 - 재생에너지의 한계 - 늘어나지 않는 일자리 - 사라진 경쟁력 천연가스 - 공공성과 라라랜드 - 가스터빈 국산화와 에너지 믹스 - 일본 도시가스사의 사업전략 수소경제 석탄 - 유럽의 탈석탄 정책 - 일자리와 지방소멸 - 석탄 르네상스와 해외석탄사업 - 석탄발전의 역할 원자력발전과 SMR - MZ세대와 에너지 공기업 결론 -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유럽 에너지 위기의 전 세계 확산을 예견한 저자들의 정수가 담긴 책 책장을 펼치는 순간 우리가 알고 있던 에너지 상식은 휴지통에 버려야 한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모두가 잘사는 에너지전환을 시작할 수 있다. 영국의 넷제로 정책과 독일의 탈원전·탈석탄이 한국의 전기와 가스요금을 올린다! 우리가 생존과 미래라고 여겼던 탄소중립과 넷제로가 사실은 에너지 부족과 기록적 물가상승의 원인이며 지역의 위기가 글로벌 위기로 진행되는 과정을 최신 정보와 함께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믿어 의심치 않았던 에너지전환과 ESG의 모순된 실체를 낱낱이 파헤쳤으며 에너지 위기가 찾아오자 서구 선진국들과 국제금융기관과 블랙록 등 세계적 자산운용사들이 왜 넷제로와 ESG를 앞다투어 포기했는지 자세히 풀어낸 책이다. 모두가 잘사는 에너지 전환에 대한 고민을 지금 시작해야 할 때다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향후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에너지전환방식은 오히려 에너지 위기를 불러오고 화석연료 의존도를 심화시키며 모든 것의 가격을 올리는 분자위기와 함께 재생에너지의 보급을 오히려 늦추는 그린 보틀넥을 불러오는 이유를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유럽발 에너지 위기가 어떻게 글로벌 위기로 진행되었으며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전 세계가 모든 것이 부족해지고 가격이 급등하는 국면으로 진행되었는지 설명한다. 3장에서는 선의로 시작된 ESG가 오히려 그린워싱을 조장하고 환경을 해치며 짧은 유행을 마치고 돈이 되지 않자 어떻게 버려지고 있는지 풀어낸다. 4장에서는 생소한 안보화폐의 개념을 정의하며 각국이 에너지 위기 국면에서 공급망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안보화폐의 가치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를 이야기하고 5장에서는 혼란스러운 시기 한국의 에너지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저자들의 독특한 통찰을 통해 방향을 제시한다.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작가정신 /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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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소설,일반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의 작가 얀 마텔의 데뷔작. 총 네 편의 소설이 실린 중단편집으로, 1993년에 처음 발표되었다. 작가 스스로 '작가 초년병 시절에 거둔 최고의 수확'이라 일컬을 만큼 만족감을 표시한 작품들이다. 네 편의 이야기는 각각 소재와 문체, 스타일 등이 판이하게 다르다. 표제작인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에서는 에이즈로 죽어가는 친구와 20세기 역사에서의 희망과 절망의 순간을 병치시키는가 하면, '죽는 방식'에서는 한 사형수의 죽음이라는 상황을 다양하게 변주한다. '비타 애터나 거울 회사'에서는 페이지를 왼쪽과 오른쪽, 세로로 분할해 각각 다른 화자의 이야기를 펼쳐놓기도 한다. 다채로운 서술기법은 주제와 긴밀하게 호응한다. 작가 특유의 진지한 주제의식과 지적인 위트, 핵심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문장은 소설의 완성도를 높인다. 표제작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은 연극과 영화로 제작되었고, '죽는 방식' 역시 영화화되고 두 번 무대에 올려진 바 있다.작가노트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미국 작곡가 존 모턴의 을 들었을 때 죽는 방식 비타 애터나 거울 회사 : 왕국이 올 때까지 견고할 거울들 역자후기
Start With No (노로 시작하라)
청림출판 / 짐 캠프 지음, 이수정 옮김 / 2003.04.30
12,000
청림출판
소설,일반
짐 캠프 지음, 이수정 옮김
이 책은 ‘윈윈’이라는 것이 알려진 것과는 달리 얼마나 비효과적이고 파괴적인 전략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오히려 'No'부터 시작하는 협상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명쾌하게 증명해낸다. 저자는 ‘윈윈’과 절충을 염두에 둔 협상가는 상대방과 첫 악수를 나누는 순간 이미 패배자가 되기로 작정했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한다. 겉도는 얘기만 되풀이하다가 결국 힘이 센 쪽이 승리를 가져가는 협상이 아니라, 단순한 ‘No’ 한마디는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중심으로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No’를 말하고, ‘No’를 듣고, ‘No’를 유도하면 상대방의 욕구와 목표를 정확하게 읽어내어 결국 협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한다.1 협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약점 “저자세로 매달리지 말라” 2 콜롬보 효과 “최대한 열등해 보여라” 3 '노’로 시작하라 “협상은 ‘노’라는 결정에서 출발한다” 4 성공을 위한 기초 작업 “M&P를 개발하라” 5 결과를 통제하려 애쓰지 말라 “행동과 활동에 집중하라” 6 무엇을 말할 것인가 “제대로 된 질문이 협상을 성공으로 이끈다” 7 어떻게 말할 것인가 “캠프 시스템의 또 다른 연료” 8 마음 비우기 “기대하지 말라, 가정하지 말라, 말하지 말라” 9 상대방의 고통은 무엇인가 “상대방의 고통을 알아내라, 그리고 그려내라” 10 진짜 예산을 수립하는 방법 “시간, 에너지, 돈, 감정이 가장 중요하다” 11 협상을 둘러싼 막을 벗겨내라 “최종 결정권자를 알아내라” 12 아젠다를 가져라, 그리고 활용하라 “협상 고유의 혼란을 이용하라” 13 꼭 필요할 때만 자기를 보여라 “파워포인트의 유혹을 조심하라” 14 가장 훌륭한 교훈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유일한 비결” 결론 호랑이와 춤을!
쌍둥이 메내크무스 형제 : 메내크미
동인(이성모) / 플라우투스 지음, 심미현 옮김 / 2007.02.28
8,000
동인(이성모)
소설,일반
플라우투스 지음, 심미현 옮김
내가 사랑한 생물학 이야기
청어람e / 가네코 야스코 & 히비노 다쿠 지음, 고경옥 옮김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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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e
소설,일반
가네코 야스코 & 히비노 다쿠 지음, 고경옥 옮김
매일 마주하고 있는 생물에 대해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교과서 속 활자로만 배우는 지식이 아닌, 우리 삶과 가깝게 살아 숨 쉬고 있는 일상 속의 생물학을 만나보자. 들여다볼수록 신비롭고 놀라운 생물의 세계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왔고, 또 어떻게 함께 발전해가고 있는지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생물학이 이렇게 재밌는 학문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 생물 탐구는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PART 1 의학과 건강 발전에 이바지한 생물들 01 몸속에서 빛을 내 위치를 알려주는 발광평면해파리의 ‘GFP’ 02 ‘난생’인 닭이 ‘태생’인 인간을 바이러스에서 구하다 03 건강의 비결은 ‘장내세균총’에 있다! 04 우리는 ‘암’을 이용해서 살아가고 있다 05 ‘반복배열’에서 탄생한 DNA 감정 PART 2 세균·식물·동물의 생존 전략 01 ‘반면교사’는 하렘을 보호하기 위한 논리? 02 ‘왜웅’에게 배우는 자손 번영의 비결 03 ‘공진화’로 번영을 손에 넣은 국화과 식물 04 세력권행동이 만들어낸 자연의 특효약 05 항생물질과 세균 사이의 끊임없는 악순환 PART 3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물의 구조 01 생물에게 배우는 기술, 바이오미메틱스 02 주목받고 있는 DNA 기술 03 지구의 생명을 지탱하는 ‘광합성’ 04 식물의 육상 생활에 도움을 준 ‘큐티클’ 05 식물의 ‘증산’이 만들어낸 자연의 에어컨 PART 4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식물의 지혜 01 우주에서 발아한 오이의 ‘페그’를 통해 얻은 교훈 02 식물의 신비한 능력, 굴지성 03 나이가 들어도 ‘무한성장’을 하는 식물 04 척박한 땅에서도 살아남는 콩류 식물의 ‘뿌리혹’ 파워 05 식충식물인 ‘벌레먹이말’의 생육에서 배우다 PART 5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생물의 신비 01 혈액형으로 과테말라인의 성격을 알 수 있을까? 02 사람처럼 생긴 ‘체강’의 구조 03 진화 수준은 ‘심장’의 높이로 정해진다? 04 식물세포의 형태는 왜 그렇게 다양할까? 05 단풍과 꽃을 물들이는 ‘액포와 색소체’ PART 6 생물학의 뼈대를 이루는 법칙과 발견 01 ‘대립형질’로 유전에 관한 수수께끼를 파헤치다 02 DNA의 이해를 도운 ‘센트럴 도그마’ 03 ‘피토크롬’으로 개화시기를 감지하는 나팔꽃 04 100년 동안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청색광수용체’ 05 꽃은 잎이 변형된 기관?! 괴테의 가설을 ‘ABC모델’로 입증하다 06 생물학 발전에 기여한 성게의 ‘조정란’ PART 7 우리가 잘 몰랐던 생물학 이야기 01 삼색털 고양이로 알아낸 ‘클론’의 정체 02 인기가 많아야 ‘살아 있는 화석’이 될 수 있다? 03 챔피언 데이터와 멘델의 법칙 끝마치며 | 생물이 가르쳐준 지혜로 더불어 발전하는 세계를 꿈꾸며 생물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의 일상 속 생물학 들여다보기 어찌 보면 인간은 생물 덕분에 살아가고 있는, 아니 생물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아닐까요? 우리는 지금껏 늘 다른 생물과 공존하고 그들의 능력을 공유하며 살아왔지만 너무나 당연한 것이란 생각 때문인지 우리가 생물을 통해 어떤 혜택을 누려왔는지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류를 바이러스에서 구해낸 인플루엔자 백신의 제조는 ‘달걀의 능력’을 이용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세균의 세력권 행동을 이용한 덕분에 만들 수 있었던 항생물질은 인류의 수많은 목숨을 구해냈습니다. 생물이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한 형태와 기능을 모방하여 응용하는 기술인 바이오미메틱스는 벨크로 테이프, 요구르트가 묻어나지 않는 뚜껑, 도마뱀붙이의 손바닥 구조를 이용한 점착체 등과 같은 여러 발명품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의 삶에 엄청난 공헌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같은 생물은 다름 아닌 우리 주변의 동식물입니다. 매일 마주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들에 대해 과연 얼마나 많은 걸 알고 있을까요? 본디 이를 알고 파헤치는 것이 생물학인데, 이렇게 학문이라는 타이틀을 달면 우리 머릿속에서는 교과서 속에서 보았던 암기해야 할 따분한 과학 용어와 이론들로 뒤바뀌곤 합니다. 생물학은 교과서 속에서만 머무는 활자가 아닙니다. 오늘 아침 길가에서 마주한 토끼풀과 식탁에 반찬으로 올라온 달걀에서도 생물학 속 반짝이는 지혜들과 재미난 생물학 현상을 살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생물학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깝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 가장 일상적인 이야기로 교과서 밖 생물학 이야기를 전합니다. 들여다볼수록 신비롭고 놀라운 생물의 세계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왔고 또 어떻게 함께 발전해가고 있는지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생물학이 이렇게 재밌는 학문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PART 1 의학과 건강의 발전에 이바지한 ‘생물들’ 우리 인간은 알게 모르게 생물에게서 의학과 건강 분야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먼저, 인류의 최대 숙적인 암세포를 물리치는 데 발광평면해파리가 크나큰 공헌을 했습니다. 몸속에서 빛을 내 위치를 알려주는 발광평면해파리의 ‘GFP(녹색형광단백질)’는 외부에서 특정 빛을 비추기만 하면 형광으로 빛을 냅니다. 단백질로 이루어져 인체에 무해한 이 GFP는 사람의 증식하는 암세포를 형광 빛으로 알려주는 진단뿐 아니라, GFP로 실험한 쥐에서 알아낸 사실로 암의 특효약을 개발하고 그 약의 효과를 검증하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암이 무한 증식하는’ 성질을 역으로 이용해 인간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도 있습니다. 바로 ‘배양세포’입니다. 배양세포란, 어떤 조직이나 기관의 일부인 세포를 체외로 끄집어내서 페트리 접시에 배양한 세포를 말합니다. 배양세포가 증식하면 그것을 이용해 여러 가지 질병에 관한 실험을 할 수 있는데, 20세기 중반까지는 인간의 세포를 배양하고 증식시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전환점이 된 것이 바로 인간의 암세포입니다. 자궁경부암에 걸린 한 환자의 암세포를 배양하던 조지 가이 박사는 이 세포가 무한 증식할뿐더러 이제까지의 어떤 세포보다도 빠른 속도로 증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세포주에 환자의 이름의 이니셜을 따서 ‘헬라(HeLa)세포’라는 이름을 붙였고, 알고 지내는 연구자들에게 세포를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이 세포는 빠른 속도로 펴져 전 세계의 연구실에서 이용되어, 이후 소아마비 백신, 항암제, 파킨슨병 연구 등 의학 발전에 활발히 이용되었습니다. PART 2 세균·식물·동물의 생존 전략 인간이 현재까지 살아남기 위해 조금씩 진화한 것처럼 지구상의 무수한 생물 또한 생존을 위해 여러 진화 활동을 거쳤습니다. 이 장에서는 이러한 신기한 생물의 생존 전략에 대해 들려줍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동종 수컷 간의 세력 다툼에서 이기기 위해 수컷이 암컷보다 몸집이 큰 데, 이와 반대의 경우도 존재합니다. 알을 대량으로 낳아서 자손을 늘리는 전략을 쓰는 동물에게 주로 나타나는 특징으로, 이 가운데 극단적으로 수컷의 몸집이 현저하게 작은 동물 ‘왜웅’도 있습니다. 왜웅 중에 심지어 생식 기능만 남기고 자신을 희생하는 수컷들도 있는데, 심해 속 비파아귀의 수컷이 대표적입니다. 비파아귀의 수컷은 암컷을 만나는 경우가 흔치 않아 그 기회 올 때면 암컷을 놓치지 않고 피부를 꽉 물고 붙어있습니다. 수컷의 입 주변의 피부가 암컷의 피부와 융합되고 점차 눈과 심장도 사라지고 결국에는 혈관도 암컷과 융합되어서 수컷은 암컷의 혈관을 통해 영양을 흡수하게 됩니다. 그러나 수컷의 정소만은 남아서 정자 주머니만이 남은 하나의 ‘기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합니다. 작고 위엄은 없을지언정 온몸을 다해 자손 번영에 애쓰는 수컷의 모습에서 이들의 생존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식물 또한 여러 생존 전략을 통해 지금껏 세상에 종족을 번식시키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동할 수 없는 식물은 어떻게든 동물에게 자신의 씨앗을 붙여서 그 힘으로 자신의 분포 지역을 멀리까지 넓히려고 합니다. 옷에 달라붙은 씨앗이나 꽃가루들이 바로 그것이죠. 백일홍의 꽃가루는 삐죽삐죽한 돌기가 있어서 날아드는 곤충에 쉽게 달라붙습니다. 흰도깨비바늘의 종자와 황무지도둑놈의갈고리의 꼬투리도 크고 날카로운 가시나 갈고리 모양의 돌기가 잔뜩 돋아있는데 이를 이용해 동물에게 달라붙어 머나먼 지역까지 자신의 종자를 퍼뜨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곤충을 통해 수분에 성공하는 충매화는 곤충을 끌어들이기 위해 점점 화사한 꽃잎과 꽃향기, 꿀샘으로 유도하는 곤충에게만 보이는 허니 가이드까지 특별한 전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PART 3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물’의 구조 PART 4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식물’의 지혜 두 개의 장에서는 식물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택한 그들의 구조를 인간이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태양광 에너지를 다른 생물이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물의 광합성이 없다면 인간 또한 에너지 자원인 음식을 절대 섭취할 수 없습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지탱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한 식물의 광합성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어나는 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한편, 식물은 원래 물속에서 살던 생명체였는데 약 5억 년 전에 땅으로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땅으로 올라온 식물의 진화는 ‘건조에 적응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이를 위해 특정 물질이 생기고 육지에서 자신의 몸을 단단히 지탱할 수 있도록 여러 방식으로 진화했습니다. 또한 뿌리는 중력 방향으로, 줄기는 중력과 반대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성질인 식물의 중력 굴성은 식물이 자신이 처한 환경 조건을 감지하여 가장 적합한 형태로 변화시킵니다. 플라스틱처럼 자유자재로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식물은 지구상의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번성해서 사람을 포함한 다양한 생명이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주었습니다. 이렇게 지금껏 살아남은 식물의 지혜와 대담함에 관한 놀랄 만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PART 5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생물의 신비’ 우리가 잘 모르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던 생물의 신비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흔히 혈액형 별로 성격을 판단하곤 합니다. 재미 삼아서, 혹은 이를 신뢰할 만한 근거라며 믿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다면 O형이 무려 95%를 차지하고 있는 과테말라인들은 다들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을까요? 왜 이런 혈액형별 성격 유형이 나오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혈액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과학적 사실들은 무엇이 있는지 다루었습니다. 심장에 관한 오해도 풀어봅니다.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의 심장은 2심방 2심실 구조입니다. 어류에서 양서류, 파충류를 거쳐서 포유류로 진화했다는 판단 아래, 과연 진화를 거듭한 포유류의 심장이 마찬가지로 고도로 진화를 이루었다고들 생각합니다. 정말 사람의 심장이 가장 뛰어난 펌프 기능을 갖추고 있는 걸까요? 이밖에도 몸속에 비어있는 공간 덕분에 사람이 납작해지지 않고 지금처럼 부풀린 체격을 가질 수 있다는 ‘체강’ 이야기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단풍과 꽃을 물들이는 식물의 ‘액포와 색소체’의 비밀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PART 6 ‘생물학’의 뼈대를 이루는 법칙과 발견 여기에서는 생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생물학 법칙과 발견에 대해 다룹니다. 교과서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멘델의 분리 법칙, DNA의 복제 구조의 원리, 발아와 개화의 시기를 알리는 식물의 호르몬의 작용 구조, 유전자 조합으로 꽃의 각 기관이 결정되는 ABC모델, 생물학 발전의 기여한 성게의 ‘조절란’ 이야기까지. 그러나 외워야 할 과학적 사실들의 나열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러한 법칙과 발견을 이뤄내는 과정에서 겪었던 과학자들의 실험실 속 뒷이야기와 왜 이러한 내용들이 교과서에 실릴 수밖에 없는지, 그래서 누구나 알고 있는 생물학 지식이 되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PART 7 우리가 잘 몰랐던 생물학 이야기 포유류인 복제 양이 태어난 것을 계기로 ‘이번에는 인간을 복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물론 이와 관련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자신과 완전히 똑같은 인간을 복제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을 삼색털 고양이가 알려줍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형태의 특성을 거의 바꾸지 않은 채 현재까지 살아남은 실러캔스와 같은 생물은 어떤 이유로 지금껏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걸까요? 유전의 법칙의 근간이 된 멘델의 연구 결과에 의혹을 제기하게 만든 ‘챔피언 데이터’는 무엇일까요? 여태껏 잘 몰랐지만, 알고 나면 생물학의 신비에 감탄하게 될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7억 년 전, 지구에 생명이 탄생하고 그 생명의 기나긴 역사 속에 모습을 드러낸 인간은 지구의 다양한 생물과 관계를 맺으며 여러 혜택을 누려왔습니다. 그야말로 인간은 ‘다른 생물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이 책에서는 지구상의 생물이 긴 역사 속에서 체득한 생명의 신비한 구조와 그것이 우리 인류의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생물의 세계가 얼마나 심오하고 흥미로운지, 수많은 생물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지 느껴보길 바랍니다.들어가며 | 생물 탐구는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장내세균이 어떤 존재인지 쉽게 이해하기 위해 인간의 생활에 비유해서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장내를 ‘마을’에 세균을 ‘마을 주민’으로 바꿔서 상상해봅시다.이 마을(장내)은 외부 지역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기후가 일정해서 흡사 사시사철 따뜻한 남쪽 나라와도 같은 곳입니다. 또한 하루에 세 번이나 하늘에서 무료로 음식이 제공되지요. 음식 중에 특히 사람들(세균)에게 인기가 많은 것은 식이섬유로, 이를 받은 사람들은 무척이나 기뻐합니다. 마치 낙원과 같은 이 마을에는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인구밀도가 매우 높습니다. 도시의 고층 아파트에 비할 바가 아니지요. 출퇴근 시간 무렵 혼잡한 도로에 맞먹을 정도로 북적이는 곳이랍니다.그런데 이 마을에 이주민(세균)이 새로 들어오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곳이 마음에 들어 정착하고 싶지만 이제는 남은 땅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하는 수 없이 마을을 지나쳐가고 맙니다. 이주민 중에는 강압적으로 원주민을 밀어내고 마을로 들어가려는 병원성을 지닌 나쁜 무리도 있었지만, 마을을 지키는 경찰(면역세포)들이 물리쳐주었습니다.반정부 세력처럼 이주민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면 어떻게 될까요? 경찰이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가 밀려들어와 이제까지 살고 있던 원주민을 억압하고 결국에는 마을 일부를 점거해버릴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늘에서 마을 전체를 강제로 쓸어버리는데, 사람의 몸에서 이러한 현상은 ‘설사’로 나타나게 됩니다.이처럼 병원성 세균을 조금 먹게 되더라도 쉽게 감염되지 않는 이유는 원래 우리 몸에 살고 있는 장내세균 덕분이랍니다.PART 1 의학과 건강 발전에 이바지한 생물들 DNA 종이접기의 최대 장점은 DNA가 스스로 달라붙어 구조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나노 크기의 DNA를 핀셋을 이용해 조합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그럴 필요조차 없는 것이지요. DNA 염기가 쌍을 이루는 배열을 찾아내서 이중나선을 이루려고 하는 성질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만 하면 되니까요.준비물은 세로실과 가로실로 사용할 DNA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작은 장치뿐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냄비를 이용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 DNA 종이접기로 속이 빈 입체 상자를 만들어서 그 안에 세포에 손상을 주는 약제를 넣어둡니다. 생체물질인 DNA로 감싸서 평소엔 인체에 해롭지 않으나 암세포를 만났을 때엔 그 상자의 뚜껑을 열어 내부의 약제를 방출하게 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선택적으로 암을 제거하는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실용화를 기다리는 DNA 나노기술은 셀 수 없이 많으며, 한발 더 나아가 이제까지의 상식을 뛰어넘는 놀라운 가능성을 품고 있답니다.PART 3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물의 구조
2019 이병철 Charisma 사회 기출 337제
WE MAKE SCORE(위메스) / 이법진, 이병철 (지은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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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진, 이병철 (지은이)
최근 공무원 사회 기출문제를 선별하여 과목별.단원별로 편성하였다. 출제 경향에 맞는 공무원 기출문제만을 확인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재이다.PART 01 경제.사회문화 CHAPTER 01. 경제생활 CHAPTER 02. 경제 문제와 합리적 선택 CHAPTER 03. 경제 체제 CHAPTER 04. 가계와 기업의 경제활동 CHAPTER 05. 정부의 경제 활동 CHAPTER 06. 수요와 공급 CHAPTER 07. 시장의 균형과 변동 CHAPTER 08. 수요와 공급의 가격 탄력성 CHAPTER 09. 시장의 유형 CHAPTER 10. 시장실패와 정부 실패 CHAPTER 11. 경제 순환과 경제 성장 CHAPTER 12. 물가와 경제 정보 CHAPTER 13. 인플레이션과 실업 CHAPTER 14. 경기 변동과 경제 안정화 정책 CHAPTER 15. 경제생활과 금융 CHAPTER 16. 무역 원리와 무역 정책 CHAPTER 17. 외환 시장과 환율 CHAPTER 18. 국제 수지와 국제 경제 환경 CHAPTER 19. 문화의 이해 CHAPTER 20. 문화변동과 다양한 문화 CHAPTER 21. 인간의 사회화 CHAPTER 22. 사회 집단과 사회 조직 CHAPTER 23. 사회 제도 CHAPTER 24. 현대 사회와 사회 변동 CHAPTER 25. 소득 분배와 사회 복지 PART 02 법과 정치.사회문화2 CHAPTER 26. 민주주의의 의미와 발전 CHAPTER 27. 민주 정치와 법치주의 CHAPTER 28. 우리나라 민주 정치의 특성과 과제 CHAPTER 29. 정부 형태 CHAPTER 30. 선거 CHAPTER 31. 정당 CHAPTER 32. 민주 정치와 정치참여 CHAPTER 33. 헌법의 기본 원리와 기본권 CHAPTER 34. 국회 CHAPTER 35. 정부.법원.헌법재판소 CHAPTER 36. 민법의 기초 이해 CHAPTER 37. 불법행위와 권리구제 CHAPTER 38. 출생.혼인.이혼 CHAPTER 39. 유언과 상속 CHAPTER 40. 부동산 CHAPTER 41. 형법의 의의 CHAPTER 42. 형사 절차와 인권보장 CHAPTER 43. 사회법 CHAPTER 44. 법치 행정과 시민 참여 CHAPTER 45. 국제 사회의 이해 CHAPTER 46. 사회·문화 현상과 연구 방법 CHAPTER 47. 자료 수집 방법 CHAPTER 48.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CHAPTER 49. 사회 구조, 사회 계층, 사회 이동 CHAPTER 50. 일탈 행동 이병철.이법진 카리스마 사회 기출 337제에서는 최근 공무원 사회 기출문제를 선별하여 과목별.단원별로 편성하였습니다. 출제 경향에 맞는 공무원 기출문제만을 확인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1. 단원별 도식화 단원별 시작에는 주요 출제 영역을 도식화(mapping)하였습니다. 따라서 단원별로 거시적인 개념을 통한 문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출제 중요도를 표시하여 학습의 강약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 주제별 단원의 출제 포인트를 통해 해당 주제의 핵심을 알려 줍니다. 2. 문제편 특징 최근의 경찰공무원 2차 기출문제까지 반영하여 각 단원별로 최근 기출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 교재 단원 편재에 맞춘 50개 주제별 기출문제를 학습할 수 있으며, 문제마다 난이도, 회독수 등을 적시하여 학습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3. 해설편 특징 해당 문제의 관련 이론이 담겨져 있는 기본서의 영역과 페이지를 적시함으로써 자세한 이론 학습이 필요한 수험생이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답의 도출 과정과 교과의 내용을 연결하여 설명하고, 오답을 찾아 분석함으로써 유사 문제 및 응용 문제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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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 안세진 (지은이)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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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 지음, 서병훈 옮김
나는 삼성맨에서 억대 연봉 수학 강사가 되었다
위닝북스 / 김홍석 지음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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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 선망하는 대기업을 퇴사한 뒤 수학 강사를 선택해 단 3년 만에 억대 연봉 강사가 된 의 김홍석 소장이 성공한 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자기계발 방법, 스타 강사가 되기 위한 노하우와 그 열정 등을 가득 담았다.프롤로그 Chapter 1 나는 억대 연봉 스타 강사다 01 삼성을 떠나 수학 강사가 되다 _ 15 02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_ 21 03 다르게 살기로 결심했다 _ 28 04 수학 강사 춘추전국시대 _ 35 05 인기 있는 수학 강사는 이유가 있다 _ 41 06 월 1,500만 원을 받던 날 _ 47 07 뻔한 성공 법칙은 잊어라 _ 53 08 나는 억대 연봉 스타 강사다 _ 59 Chapter 2 수학을 잘하기보다 잘 가르쳐야 한다 01 수학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_ 67 02 딱딱한 강의에 나만의 스토리를 입혀라 _ 73 03 학생이 원하는 강의를 하라 _ 80 04 진심과 진정성은 무조건 통한다 _ 88 05 명강사도 수십 번의 리허설을 한다 _ 94 06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라 _ 100 07 수강료의 150%의 가치를 돌려줘라 _ 106 08 꾸준한 자기계발로 스타 강사로 도약하라 _ 112 Chapter 3 1등 수학 강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8가지 01 사고방식부터 1등으로 만들어라 _ 121 02 학생과의 소통이 최우선이다 _ 128 03 수업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 _ 135 04 1등 수학 강사의 시스템을 갖춰라 _ 141 05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정하라 _ 148 06 기본은 해야 파격이 가능하다 _ 154 07 항상 피드백을 얻고 분석하고 개선하라 _ 160 08 학생의 인생 매니저가 되라 _ 167 Chapter 4 당신도 일 년 안에 억대 연봉 수학 강사가 될 수 있다 01 수학 강사로 성공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_ 177 02 딱 일 년만 제대로 미쳐라 _ 184 03 주변의 질투와 시기를 즐겨라 _ 190 04 억대 연봉 강사가 알려 주는 기간별 강의 전략 _ 196 05 억대 연봉 강사가 알려 주는 학생 관리 전략 _ 204 06 소수의 컴플레인보다 당신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집중하라 _ 211 07 최고가 되고 싶다면 최고에게 배워라 _ 217 08 누구나 일 년 안에 억대 연봉 수학 강사가 될 수 있다 _ 223 Chapter 5 억대 연봉 강사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01 성공의 시작은 바로 목표 설정이다 _ 231 02 억대 연봉 강사는 학생이 먼저 알아본다 _ 237 03 당신의 직업을 사랑하라 _ 244 04 지금 해야 할 건 걱정이 아니라 실행이다 _ 250 05‘ 내일’의‘ 내 일’은 내가 만든다 _ 256 06 타성에 젖지 말고 변화를 즐겨라 _ 263 07 성공도 습관이다 _ 268 08 진짜 강사는 최고의 동기부여가다 _ 274 누구나 억대 연봉 수학 강사가 될 수 있다 꾸준한 자기계발로 스타 강사로 도약하라! 학원 강사 전성시대에서 이제 막 강사의 첫발을 내딛는 초보 강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해야 할까? 몇 년이 지나도 월급이 제자리걸음인, 현재 자신의 위치가 불안하기만 한 n년 차 강사는 앞으로 어떤 전략으로 살아남아야 할 것인가? 여기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한 강사가 있다. 남들이 다 선망하는 대기업을 퇴사한 뒤 수학 강사를 선택해 단 3년 만에 억대 연봉 강사가 된 의 김홍석 소장이다. 《나는 삼성맨에서 억대 연봉 수학 강사가 되었다》는 성공한 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자기계발 방법, 스타 강사가 되기 위한 노하우와 그 열정 등이 가득 담긴 책이다. 스타 강사가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제는 단순히 학벌이 좋거나 수학 실력만 출중하다고 해서 모두 다 성공하는 강사가 되지 못한다. 기본적인 실력 외에도 자신만의 개성 있는 강의 기술을 보유해야 하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학생들과의 소통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이 공부를 해야 하는 목표를 갖지 못하는 한, 아무리 열정적으로 수업을 한다 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름 방학 기간에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선글라스와 튜브를 착용하고 여름휴가 분위기를 내는가 하면, 정성껏 자체 제작한 노트를 1,000권 이상씩 나눠 주고 이를 다 사용한 학생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차별화를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 그는 결코 돈벌이만을 위한 수단으로 강단에 서지 않았다. 학생이 수업을 잘 따라오지 못하거나 태도가 불량할 경우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서 학생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이마저 시원찮으면 학부모와의 대면도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자신의 능력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느껴질 때면 다양한 자기계발을 통해서 부단히 스스로를 갈고닦았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학원 강사가 된 지 단 6개월 만에 학생 수 70명을 넘어섰고, 8개월 만에 수학과 팀장이 되었다. 그리고 강사 생활을 몇 년 해도 힘들다는 억대 연봉을 단 3년 만에 달성했다. 성공에 대한 꿈에 집중하면 인간은 초월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1등 강사는 학생이 제일 먼저 알아본다! 강사의 능력은 학생들이 제일 먼저 알아본다. 무조건 학생들에게 잘해 주거나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준다고 해서 학생들이 강사를 신뢰하거나 존경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학생들은 실력도 있고 재미도 있으며 소통도 원활하고 무엇보다 꿈과 목표에 대해 자극을 주는 선생님을 원한다. 이 모든 것이 너무나 거창하고 어려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를 단 3년 만에 이루어 냈다. 그리고 이 길을 걸어올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집약해 1년 만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만약 지금 수학 강사를 꿈꾸고 있다면, 또는 강사로 재직 중이지만 슬럼프에 빠져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펼쳐 보라. 자신이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하는지 그 방향을 찾게 될 것이다. 아무런 스펙도 없고 토익 점수는 고작 270점을 받던 나였다. 취업 준비라고는 티끌만큼도 한 적이 없었다. 그런 내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입사하고 싶어 한다는 삼성전자에 취직을 한 것이다. 당시 나를 아는 지인들은 모두 “이제 삼성이 미쳤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희한하게도 삼성 입사과정에서 단 한 번도 내가 불합격할 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반드시 합격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_(31쪽) 내가 수업하는 교실의 한쪽 벽에는 ‘밍키 헌법’, ‘밍키 상여 기준’이란 푯말 아래 내용들이 적혀 있는 종이가 붙어 있다. ‘밍키’는 나의 별칭이다. 밍키 상여 기준에는 여러 항목들이 있는데, 항목을 잘 지키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_(45쪽)
연기고민, 여기 다 있다
오래 / 김은우 지음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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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은우 지음
現 연기학원 원장이자 액팅코치 김은우가 들려주는 세세하고 친절한 진로 상담 책이다. 이 책은 나이가 많아서,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도전해도 괜찮은지 부터 연기 독학, 기획사, 스폰서, 외부 경력 쌓기, 출연료, 연극영화과 내신반영, 연극영화과 합격 노하우, 연극영화과 취업률, 비전 등 모든 질문과 답이 모여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산 경험들과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깨닫게 된 일화들을 통해 독자들의 피부와 가슴에 와 닿도록 아낌없이 나누어준다.7 서문 상상하던 내가 만들어지다 27 제 1장 전공자는 아니지만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는 그대들에게 29 배우를 하기에 제 나이가 너무 차버린 건 아닐까요? 33 부모님께서 배우의 길을 반대 하세요 38 제 주변에는 이 분야에 관련된 인맥이 없는데 혼자서 도전이 가능할까요? 42 꼭 잘생기고 예뻐야 배우를 할 수 있는 건가요? 46 주변에서 하던 일이나 잘하라고 뜯어 말리는데 도전 자체가 불가능한 걸까요? 50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연기 공부를 위해 그만두어야 할까요? 55 직장인들이 연기를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0 배우로 활동하려면 반드시 연극영화과 등의 연기 관련 학과 출신이어야 하나요? 연기와 관련된 학과가 아닌 타 학과에 재학 중이라면 자퇴를 하고 연기 관련 학과에 재입학하는 것이 나을까요? 66 연기를 독학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72 연기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그리고 연기를 얼마나 배워야‘직업배우’로서의 활동이 가능할까요? 연기활동을 준비할 때에‘극단’에 입단하여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극단에 들어가는 것부터 해야 하는 건가요? 77 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간절한 사람보다 아이돌에게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는 것 같은데 그들과 경쟁할 수 있을까요? 연극영화과 출신 혹은 배우 기획사 소속 연습생 등 오랜 시간 전문적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수만 명인데, 이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80 배우라는 직업은 타 직업에 비해‘운’과 같은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요소들이 큰 것 같은데, 극복 가능할까요? 84 기획사와 프리랜서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나요? 배우로 활동하려면 반드시 기획사에 소속되어야만 하는 건가요? 경력도 없고 나이는 많은데, 기획사에 소속되고 싶다는 바람은 무리일까요? 기획사 지원이 확정되었을 경우, 훈련비용과 관리비용을 일정 금액 지불해야 되나요? 89 오디션은 어떻게 보게 되는 것이며, 어떠한 것을 알아두고 준비를 해야 하나요? 92 프로필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 건가요? 프로필 사진만 있으면 방송활동이 되는 건가요? 95 해외에서의 활동을 꿈꾸려면 얼마만큼의 실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나요? 98 배우의 수익은 어떻게 창출되는 것이며, 출연료는 어떻게 되나요? 101 신인, 무명 배우들의 생계 유지법은 어떻게 되나요? 수입이 없는 기간에는 어떻게 먹고 사나요? 104 스폰서가 만연하다는 연예계에 대한 편견과 보도가 많은데, 스폰서 없이 자신의 능력으로 경쟁이 가능한가요? 107 어떤 조건의 친구들이 배우의 자격을 갖나요? 113 제 2장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을 앞두고 있는 그대들에게 115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데 학교 내의 워크숍이 현장에서 정말로 도움이 될까요? 119 연극영화과 안에서 배우는 연기보다 입시를 준비하며 배웠던 연기학원 내의 연기 수업이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123 저희 학과 내에서는 외부 활동이 금지되어 있어요. 어린 나이일수록 활동이 유리하다는데 휴학을 해서라도 외부에서의 활동을 중요시해야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학 교생활을 충실히 해서 졸업을 먼저 해야 할까요? 127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 학교 내에서 탑의 자리를 놓치지 않던 선배들의 근황을 살펴보면, 졸업 후 하는 일이 동일계열이 아닌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그 선배들보다도 뛰어나지 않은데 저도 진로를 바꿔야 하는 건 아닐까요? 131 외부에서의 경력이나 경험은 없지만 연극영화과의 졸업을 앞둔 졸업생입니다. 직업 배우로 나아가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137 연극을 전공한 학생입니다. 대학로에서 진행하는 작품의 오디션에 저의 프로필을 제출하면 오디션을 참가해보라는 연락이라도 오는데, 방송 계열에서는 왜 연락이 오지 않는 걸까요? 142 연극을 전공했는데 드라마나 영화 오디션에 가면“연극하셨어요?”라며 연기가 너무 강하다고 합니다.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학원이나 레슨을 다시 받아야 할까요? 146 명성이 있는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는데 왜 바깥에 나오니 저를 인정해주지 않을까요? 151 세상은 요즘‘스펙’에 열을 올립니다. 그런데 연기전공자들이 쌓을 수 있는 스펙이라 하면‘출연 경력’인데 출연 말고도 실질적으로 이 길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쌓을 수 있는 진짜 도움되는 스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55 연기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다른 전공들을 가진 인문·이과 계열의 제 주변 또래 친구들을 보면 취업이 시작되었어요. 이 자체만으로도 불안합니다. 저의 생계도 유지하면서 꿈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연기전공자들이 ‘배우’라는 직업을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연계되는 직업은 없을까요? 161 제 3장 연극영화과의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그대들에게 163 배우가 되려면 꼭 연극영화과에 입학해야 하나요? 169 연극영화과가 어느 대학에 있나요? 171 연극영화과에서 유명한 학교들과 각 학교의 출신 배우들을 소개해주세요 174 연극영화과에 지원하려는데 특기자도, 예고 출신도 아닌데 괜찮을까요? 177 연극영화과에 입학하면 무엇을 배우나요? 180 연극영화과에 입학하면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알려 주세요 184 연극영화과를 지원하려면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188 연극영화과 입시 준비는 독학으로는 불가능할까요? 191 연극영화과 실기는 왜 연기뿐 아니라 특기도 평가하는 거죠? 194 연극영화과는 실기 반영 비율이 높다는데 그럼 성적 반영을 거의 안한다는 뜻인가요? 198 연기를 잘 못해도 외모가 출중하면 연극영화과에 입학한다는 데 이 말이 사실인가요? 201 연극영화과로 명성이 있는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면 배우로서 성공할 수 없는 건가요? 205 연극영화과는 왜 현역보다 재도전 학생들이 더 많은 거죠? 208 연극영화과에 합격할 수 있는 노하우가 따로 있을까요? 211 연극영화과의 취업률은 어떻게 되나요? 214 연극영화과를 졸업하면 그 타이틀만으로도 기획사나 오디션에 유리한가요? 216 연극영화과가 비전이 있다고 보시나요? 219 참고문헌 225 부록 꿈을 모으다전공자는 아니지만 배우의 꿈을 가진 그대들이여!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을 앞둔 그대들이여!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고 싶은 입시생들이여! ‘배우’ 공부에 도전하기 전에 한 번쯤 해봤을 진로 고민이 여기에 다 있다! 現 연기학원 원장이자 액팅코치 김은우가 들려주는 세세하고 친절한 진로 상담! 이 책은 나이가 많아서,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도전해도 괜찮은지 부터 연기 독학, 기획사, 스폰서, 외부 경력 쌓기, 출연료, 연극영화과 내신반영, 연극영화과 합격 노하우, 연극영화과 취업률, 비전 등 모든 질문과 답이 모여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산 경험들과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깨닫게 된 일화들을 통해 독자들의 피부와 가슴에 와 닿도록 아낌없이 나누어준다. 잘못된 정보로, 혹은 정보가 없어 배우 지망생들이 방황하거나 힘들어하지 않도록 말이다. ‘인생고민, 여기에 다 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제목입니다. 배우지망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책인 것은 분명하지만, 연기를 하지 않더라도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조언들임에 틀림없습니다. 입시가 끝난 후, 또다시 무기력하고 무료한, ‘무’로 돌아간 일상의 연속이었는데, 제 마음속 꺼져가는 불씨에 다시금 입김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마음은 먹었는데 도전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혹은 마음조차 먹지 못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자마자 저는 헬스장으로 갑니다. - 연극영화과 재학생, 정보미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삶을 살고 싶냐고 물어보면 모두들 행복하게 후회없이 즐겁게 나로서 살아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이 책이 이렇게 자신의 꿈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랐던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큰 용기와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꿈을 갖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들이 모여있는, 나를 나답게 만들 이 책을 추천합니다! - 타 전공 대학생, 배우지망생 김소정 오래 달리기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갈증을 달래 줄 한 모금의 물과 땀을 식혀 줄 한 줄기 바람, 그리고 ‘잘하고 있어!’라는 말이 가장 필요하고 힘이 된다. 이 책이 그러하다. 배우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막연하고 책임 없는 격려가 아닌 가장 필요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배우의 길이라는 오래 달리기를 시작하고자 하거나 잠시 지쳤던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직장인, 배우지망생 김지윤
2019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세트 (전2권)
위더스콤(에듀나인) /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연구진 (지은이)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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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콤(에듀나인)
소설,일반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연구진 (지은이)
기본서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등 총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로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입문서 1차 1권을 무료로 증정 한다.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교재는 과거 EBS공인중개사교재 6년 제작 노하우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9년 연속으로 채택될 정도로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유명학원에서 강의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부동산학개론 1차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민법 및 민사특별법 1차 무료증정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입문서 1차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세트는 기본서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등 총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로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입문서 1차 1권을 무료로 증정 합니다.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교재는 과거 EBS공인중개사교재 6년 제작 노하우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9년 연속으로 채택될 정도로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유명학원에서 강의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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