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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tomy 복근 트레이닝
삼호미디어 / 프레데릭 데라비에.마이클 건딜 지음, 장덕순 옮김 / 2011.06.20
20,000원 ⟶ 18,0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프레데릭 데라비에.마이클 건딜 지음, 장덕순 옮김
몸만들기 분야의 권위자인 프레데릭 데라비에와 마이클 건딜이 복근을 단련시켜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을 소개한 책이다. 복근운동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물론, 100가지 이상의 운동 동작과 60가지 이상의 다양화 된 프로그램을 세세하게 설명한다. 책은 각각의 운동 동작에 있어서 근육조직을 보여주어 어디에 자극이 되는 지 알려주고, 사진과 일러스트 위주의 설명으로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동작과 상급자를 위한 동작, 기구를 이용한 동작과 기구 없이 하는 동작 등 다양화된 운동방식을 통해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 할 수 있는 운동 방법들도 나와 있다. 뿐만 아니라 복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Q&A와 그 외의 영양보충과 운동 프로그램의 순서, 운동의 강도 등 여러 가지 상식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복근운동에 대한 지식과 운동법이 모두 담긴 최고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복근 만들기 프로그램 구성 20단계 11 운동의 목표를 정해야 한다 12 복근 운동은 일주일에 몇 회 정도 하는 것이 좋을까? 13 가장 이상적인 운동 주기는? 14 하루 한 번 또는 하루 두 번 운동해도 괜찮을까? 15 하루 중 언제 운동해야 할까? 15 복근 운동은 몇 세트를 실시하는 것이 좋을까? 16 융통성과 적응성이 필요하다 17 복근 운동 시 몇 가지 동작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을까? 18 언제 새로운 동작을 시작해야 할까? 19 세트당 리피티션은 몇 회가 적당할까? 20 리피티션은 어떤 속도로 수행하는 것이 좋을까? 22 동작 가동 범위는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24 운동은 얼마나 지속해야 할까? 25 두 세트 사이의 휴식 시간은? 26 개별 동작에 가장 적합한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28 무게는 언제 올려야 할까? 30 동작과 동작 사이의 휴식 시간을 조절하자 31 체형에 따라 적합한 동작을 선택하자 32 프로그램은 언제 바꿔야 할까? 34 휴식 기간을 이용하자 35 또렷한 복근을 만드는 방법 39 뱃살을 빼기 위해 복근 운동을 한다? 40 무엇보다 강도가 중요하다 41 다이어트만으로는 복부 지방을 줄일 수 없다 42 다이어트 + 운동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하자 43 다이어트의 효과를 극대화하자 43 어떤 영양 보충제를 먹어야 할까? 44 복근 만들기 기본 동작 49 큰 복직근 만들기 동작 56 크런치 56 바닥에서 다리 들어 올리기 62 앉아서 다리 들어 올리기 66 복사근 만들기 동작 68 아폴로의 리라 68 측면 크런치 70 상체 측면 들어 올리기 72 등척성 수축 동작 74 복부 강화 동작 76 등척성 지탱 동작 76 스포츠 수행 능력 향근육운동 가이드의 저자 프레데릭 데라비에와 마이클 건딜이 만든 최강 복근 프로젝트! 몸만들기 분야의 권위자인 프레데릭 데라비에와 마이클 건딜이 복근을 단련시켜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복근운동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물론, 100가지 이상의 운동 동작과 60가지 이상의 다양화 된 프로그램을 세세하게 설명한다. 각각의 운동 동작에 있어서 근육조직을 보여주어 어디에 자극이 되는 지 알려주고, 사진과 일러스트 위주의 설명으로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동작과 상급자를 위한 동작, 기구를 이용한 동작과 기구 없이 하는 동작 등 다양화된 운동방식을 통해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 할 수 있는 운동 방법들이 나와 있다. 복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Q&A와 그 외의 영양보충과 운동 프로그램의 순서, 운동의 강도 등 여러 가지 상식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복근운동에 대한 지식과 운동법이 모두 담긴 최고의 지침서이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자! 대부분 복근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미적인 기준과 관련이 깊다 : 배의 윤곽이 뚜렷하게 두드러져 있다는 것은 복부에 잔여 지방이 없는 배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복근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단순히 멋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복근은 우리의 건강과 운동에 필요한 중요한 기능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눈에 보이는 측면 이외에도, 우리가 복근을 단련하면 다음과 같은 능력이 향상된다. - 스포츠 수행 능력 향상 - 척추 보호 - 근육의 긴장 완화 - 소화기 건강 개선 - 제2형 당뇨병의 발병 위험 감소 - 심혈관계의 건강 유지 따라서 단순 복근을 만들겠다고 막연하게 목표를 정하지 말고 구체적인 목표량을 정하고 운동을 해야한다. 예를 들면 3개월 안에 복근을 나오게 만든다. 2개월 안에 허리둘레를 5센티미터 줄인다. 15일 안에 근력을 높이기 위해 10분 동안 수행할 수 있는 시리즈 횟수를 두 배로 늘린다는 것과 같이 구체적으로 한다. 복근을 만드는 데 걸리는 기한과 목표량은 실현 가능한 수준이어야 한다. 간혹 발달이 더디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이 책의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하면 발달이 늦어지지 않을 것이다. 목표량을 정하고 매달 도달해야 할 단계를 세운다면 자신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쉽게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각 단계를 넘어서면 다음 운동을 진행하는 데 많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운동법과 프로그램을 실행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복근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보자.
NGO와 지역사회의 이해
한국학술정보 / 이종식 지음 / 2009.02.27
25,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이종식 지음
NGO와 지역사회에 대한 개론적인 내용부터 현 정세의 분석 등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NGO와 시민사회 의 개념, NGO와 한국 시민사회운동, NGO와 지역사회의 이해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NGO에 관한 기초적인 개념부터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정치학을 공부하는 독자에게 참고도서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머리말 제1편 NGO와 시민사회의 개념 제1장 비정부기구 제2장 시민사회의 개념의 변화 제3장 그람시의 국가, 시민사회 제4장 하버마스의 토의민주주의와 시민사회 제5장 사회적 자본과 시민사회 제2편 NGO와 한국 시민사회운동 제6장 뉴거버넌스의 문명국가 건설 제7장 민주화 이후의 한국 시민사회 제8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헌 제9장 효율적인 거버넌스 형성을 위한 문제점과 과제 제10장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새로운 과제 제3편 NGO와 지역사회의 이해 제11장 지역사회의 이해 제12장 지역혁신체제와 NGO의 역할 제13장 지역주민운동의 동향과 과제 제14장 지역자치역량 참여 거버넌스의 형성 NGO와 지역사회에 대한 개론적인 내용부터 현 정세의 분석 등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NGO와 시민사회의 개념, NGO와 한국 시민사회운동, NGO와 지역사회의 이해로 크게 3파트로 구분하여 기초적인 개념부터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정치학을 공부하는 독자에게 참고도서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
Present : 행복 다이어리북 Vol.1 2016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최인철 지음, 긴 그림 / 2015.11.20
16,000원 ⟶ 14,4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최인철 지음, 긴 그림
지난 해 말 홀연히 등장한 한 권의 책이 2015년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른바 ‘심리학 열풍’을 몰고 온 '미움받을 용기'다. 지금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능력보다 용기가 필요하다는 아들러의 철학을 엮은 책이다. 사람들이 여기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동 대학원 행복연구센터장 최인철 교수는 그의 저서 '프레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프레임)을 바꾸면 우리가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이 달라지므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프레임을 바꾸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했다. 아들러가 강조한 ‘용기의 문제’ 역시 행복의 프레임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한다. intro prologue yearly plan monthly plan happy column weekly plan happycheck list note world map personal data peblication right서울대 심리학 교수 최인철이 들려주는 ‘행복에 관한 53개의 이야기’ 베스트셀러 『프레임』의 저자가 전하는 2016년 행복 다이어리북! 지난 해 말 홀연히 등장한 한 권의 책이 2015년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른바 ‘심리학 열풍’을 몰고 온 『미움받을 용기』다. 지금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능력보다 용기가 필요하다는 아들러의 철학을 엮은 책이다. 사람들이 여기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동 대학원 행복연구센터장 최인철 교수는 그의 저서 『프레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프레임)을 바꾸면 우리가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이 달라지므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프레임을 바꾸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했다. 아들러가 강조한 ‘용기의 문제’ 역시 행복의 프레임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한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행복’에 관한 두툼하고 난해한 책들을 쌓아 놓는다. ‘행복’이란 키워드로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어디선가는 행복 심리학자 최인철 교수와 맞닥뜨리게 된다.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다고 확신하는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렵지도 무겁지도 않다. 바로 자신의 일상,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그 모든 시간 속에 행복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뇌는 시간에 대한 상상력이 빈약한 편이라 우리는 시간을 수축해 상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뇌가 ‘하루’라는 시간을 대폭 수축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하루가 아주 짧게 지나간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에도 숱하게 처하는 선택의 상황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닌 새로운 것, 낯선 것, 다른 것을 선택한다. 그런데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경험할 때 행복감을 더 많이 느낀다. 최인철 교수는 이와 같은 일상의 작은 오류를 바로 잡기만 해도 우리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제안한다. 『Present 2016』은 행복해지고 싶은 우리들의 용기가 일상의 프레임을 바꿀 수 있게 하는 실천 가능한 행복 도구이다. 출판사 리뷰 행복 심리학과 다이어리가 만났을 때 행복해지는 일상의 기록 『Present 2016』 2016년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하는 행복 비결 “행복의 프레임으로 시간을 관리하라!” 지난 일주일 동안 당신이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인가? 어떤 사람은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꽉 차 있고 어떤 사람은 날마다 지옥에서 산다. 낙원과 지옥 사이에는 모든 사람에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공평하게 주어지는 24시간이 있다. 지금 행복한 회상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하고자 했던 것, 얻고자 했던 것을 이룬 사람일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세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자.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지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행복해질 수 있을까? 2015년 최인철 교수의 『Present』를 썼던 독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했던 내용은 ‘행복의 정의’였다. 최인철 교수는 “행복은 가벼운 마음으로 경쾌하게 살아가는 상태이다.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도 가볍고 경쾌해야 한다.”고 했다. 그의 행복 다이어리북은 ‘마음의 경쾌함’에서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 편 행복에 관한 글을 읽고 행복 프레임으로 자신의 일상을 채우는 것! 글쓰기는 그 선물에 대해 인간이 보일 수 있는 최선의 반응입니다. 시간을 기록하는 다이어리와 글쓰기의 산물인 책이 결합되는 것은 제법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둘 다 우리를 치유하고 우리 내면의 공간을 넓고 깊게 만드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기
한국 사회 빈부의식은 어떻게 변했는가
살림 / 김용신 지음 / 2015.04.20
9,800원 ⟶ 8,820원(10% off)

살림소설,일반김용신 지음
한국 사회의 빈부의식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 급속한 경제발전 이후의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빈부의식은 대체 언제,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가. 저자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정신분석적 정치·사회이론’을 전공한 이력을 살려, 변천을 거듭해온 우리 시대의 빈부의식을 ‘구조’와 ‘심리’의 측면에서 심도 깊게 분석한다. 이를테면 6.25전쟁 이전까지의 사회 구조상 부자가 부유한 것은 당연했고, 가난한 사람이 가난한 것 역시 당연했다. 일종의 운명론적인 사고가 시대를 지배했다. 그런데 6.25전쟁 이후 경제개발 시대를 거치면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팽배해졌다. 사회적 구조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구조가 변하면 구조 안에 속한 구성원의 심리 역시 변화한다.들어가며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부와 빈의 구조적 변화 부와 빈의 심리적 변화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심리적 대응 우리는 이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 나가며 참고자료 한국 사회의 빈부의식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 우리를 사로잡은 빈부의식은 언제 시작되었고 또 어떻게 변화되어왔는가 ▶ 내용 소개 빈부의식의 구조와 심리를 심도 깊게 파헤치다 이 책은 급속한 경제발전 이후의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빈부의식은 대체 언제,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가. 저자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정신분석적 정치/사회이론’을 전공한 이력을 살려, 변천을 거듭해온 우리 시대의 빈부의식을 ‘구조’와 ‘심리’의 측면에서 심도 깊게 분석한다. 이를테면 6.25전쟁 이전까지의 사회 구조상 부자가 부유한 것은 당연했고, 가난한 사람이 가난한 것 역시 당연했다. 일종의 운명론적인 사고가 시대를 지배했다. 그런데 6.25전쟁 이후 경제개발 시대를 거치면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팽배해졌다. 사회적 구조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구조가 변하면 구조 안에 속한 구성원의 심리 역시 변화한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공동체보다는 개인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더 많이 벌고 더 잘살기 위해 범죄까지 서슴지 않는 부자와 대기업에 대한 미움 또는 분노도 커져갔다. 분노가 커질수록 개인에게 발생하는 퇴행적 심리 또한 도드라졌다. 그러다 90년대 후반에 IMF가 터졌고 우리는 이 위기를 가까스로 극복했지만, 미처 통제하지 못한 후유증들은 지뢰가 되어 지금도 여기저기서 폭발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했던 역사적 변화들을 정신분석학의 프레임으로 바라보고 읽어낸다. 우리 시대의 빈부의식이란 것 역시 이렇게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형성된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현실 분석은 때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불편함은 다시 새로운 세상을 꿈꿀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퇴행적 빈부의식을 딛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다 결국 저자가 현재와 과거를 관통하는 분석을 통해 던지고 싶은 메시지는 하나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자는 것. 저자는 우리 사회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시종일관 가난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어쩌면 우리의 현대사 전체는, 지긋지긋한 가난을 벗어나보려는 우리 국민의 심리적인 몸부림이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제 우리 사회의 빈부의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았으니, 앞으로 우리의 의식이 향할 방향도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다. 더 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는 자신만의 의견을 피력한다. 세계 석학들의 사회/경제 이론과 탁월한 정신분석학적 소양을 토대로 한 저자의 의견은 지극히 상식적이다. 상식이 상식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이 시대에 상식적인 실천방안이 상식적으로 실현되는 것은 얼마나 지난한 일인가. 하지만 실천이 어렵다고 하여 실현마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어차피 21세기의 우리는 시장경제 체제를 포기할 수 없다. 피할 수 없다면 이 체제의 장점을 살리고 모순을 극복할 대안을 찾아야 한다. 이 작은 책에서 현명한 독자들은 그 대안을 찾기 위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날로 커져가는 빈부 격차와 여러 사회/경제적 문제로 마음이 혼란스러운 이들이라면 이 책을 들춰보라. 전체가 정신분석학적인 구조로 치밀히 구성된 이 책이, 의사가 환자에게 맞춤한 처방을 내리듯 독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안내해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수성 아크릴 붓 도색 테크닉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아키토모 카츠야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 2023.06.20
21,9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취미,실용아키토모 카츠야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싸고, 빠르고, 간단하다! 고칠 수 있고, 냄새도 없다! 40년 경력의 프로 모델러가 추천하는 실내 최적화 도색 테크닉! 이젠 가족이 있어도 실내에서 당당하게 프라모델을 도색할 수 있다. 전차, 비행기, 함선 등 모든 장르의 프라모델 도색이 비약적으로 간단해지는 '수성 아크릴' 붓 도색 비법을 완전 공개한다.서장 「수성 아크릴」로 붓 도색을 하자! 수성 아크릴의 기초 도색에 필요한 공구 수성 아크릴 도색의 기본 칼럼 1. 프라모델 조립의 기초 조립 환경 조립의 기초 제1장 전차를 칠하자 전차편 1 수성 아크릴 도색의 기초 타미야 1/48 독일 중전차 티거Ⅰ 초기 생산형 전차편 2 위장무늬 도색과 흙먼지 표현 타미야 1/48 육상자위대 10식 전차 전차편 3 위장의 연출 아오시마 1/48 독일 중전차 킹 티거 타미야 1/35 일본육군 97식 중전차 치하 타미야 1/35 독일 Ⅱ호 전차 F/G형 칼럼 2. 워싱 기법과 도료 제2장 비행기를 칠하자! 비행기편 1 벗겨짐과 퇴색 표현 타미야 1/48 미츠비시 영식 함상 전투기 52형/ 52형 갑 비행기편 2 찍기와 분사 도색풍의 그러데이션 타미야 1/48 메서슈미트 Bf109E-4/7 TROP 비행기편 3 은색 도색으로 금속 질감을 재현 하세가와 1/72 P-51D 머스탱 칼럼 3. 데칼과 클리어 코트 제3장 함선을 칠하자! 함선편 1 붓 도색 함선 제작의 기초 하세가와 1/450 구 일본 해군 전함 야마토 함선편 2 에칭 부품의 공작과 붓 도색 후지미 치비마루 함대 아카기 칼럼 4. 타미야 아크릴 이외의 수성 도료프라모델을 칠해보고 싶지만 '역시 냄새 때문에 무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취미였던 프라모델을 가족을 위해서 포기하셨나요? 방진/방독 마스크를 쓰고 하는 에어브러시 분해와 세척, 지긋지긋하지 않으신가요? 40년 경력의 프로 모델러가 모형을 처음 만드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초보자의 어려움과 보람을 고려하며 만든 프라모델 입문서. 그래서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처음으로 모형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싸게, 빠르게, 간단하게, 손이 덜 가면서도 그럴듯하게' 모형을 완성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검증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냄새가 심한 스프레이나 에어브러시를 쓰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붓자국을 지우려다 더 큰 실수를 하지는 않을까? 어려운 부분을 열심히 조립했는데 막상 완성하고 보니 밖에서는 보이지 않아서 허탈해하지는 않을까? '수성 아크릴에 물을 섞어서 붓으로 칠하는' 기법은 바로 그런 고민에 대한 저자의 해답이다. 그 해답을 따라가면 가벼운 마음으로 모형 한 번 만들어보자, 그렇게 생각한 사람도 즐겁게 만들고 전시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립부터 도색까지, 재료 특성부터 모형 추천까지, 실수를 피하는 요령부터 바로잡는 비법까지! 수성 아크릴 붓 도색 기법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책이기에 저자의 조언은 어느 하나 쓸모 없는 것이 없다. 저자가 테스트해본 각종 물감의 특성, 실수한 곳을 지우고 다시 칠하는 요령, 모형마다 다른 '공을 들이는 보람이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 소개, 각종 기법에 따른 결과물의 차이… 전차, 비행기, 함선 모형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정말로 이 책이 아니었다면 모형에 나름의 경력이 있는 독자들도 떠올리기 어려웠을 각종 비법들이 가득하다. 작은 부품은 테이프를 붙이고 자르면 날아가거나 하지 않는다, 신문지를 깔면 빽빽한 잔글씨 때문에 물건을 잃어버리기 쉬우니 흰 종이를 덧깔면 좋다. 체험해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야기할 수 없는 실질적 조언을 따라 이번 주말, 당신의 첫 수성 아크릴 도색 모형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너도 사랑을 외쳐봐 1
반디출판사 / 백묘 외 지음 / 2009.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반디출판사소설,일반백묘 외 지음
사랑과 이별에 대해 젊은 감성을 가진 작가 5명이 모여 쓴 옴니버스 소설.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그린다. 백묘, 왕기대, 가그린, 에스프레소, 동경바라기가 참여했다. 선물가게 '마음 하나'를 스쳐간 다양한 커플들의 이야기가 작가들의 개성대로 요리되면서 여러 가지 사랑의 레시피를 보여준다.얼어 죽을 놈의 로맨스_ 백묘 / 스프링 아일랜드_ 동경바라기 / 나의 심장을 너에게 묻는다_ 에스프레소♥ 사랑의 맛은 다 달라! 젊은 작가 5명이 쓴 5가지 사랑 이야기! 사랑만큼 다양한 색깔과 맛을 가진 게 또 있을까. 사랑과 이별에 대해 젊은 감성을 가진 작가 5명이 모여 쓴 는 우리시대 젊은이들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스캔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고결한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들의 사랑 지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감성 소설이다. 봄날의 따뜻한 햇살처럼 시작된 사랑은 여름 장대비처럼 열정적으로 가슴을 적시고, 가을 말라가는 나뭇잎처럼 소멸하다가, 찬바람에 몸을 웅크리듯 상실의 괴로움만 남기기도 한다. 이 책은 이렇듯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5명의 작가가 모아 쓴 옴니버스 소설이다. 선물가게 를 스쳐간 다양한 커플들의 이야기가 작가들의 개성대로 요리되면서 여러 가지 사랑의 레시피를 보여준다. 때론 달콤하게, 때론 짜릿하게, 때론 쌉쌀하게! 첫사랑을 고대하고 있는 사람, 사랑이 미명처럼 다가오고 있는 사람, 어설프지만 진정으로 사랑을 끌어안은 사람, 사랑이 흔적만을 남긴 채 떠나 버린 모든 사람들에게 예습도 복습도 안 되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 작가들의 작지만 소중한 마음이 담긴 의미 있는 책 에 함께한 작가들은 이번 작품을 내면서 개인의 이익보다는 인터넷 소설 문단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뜻을 같이 했다. 그동안 사랑을 보내준 많은 독자들에게 보답한다는 의미와 작가들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인세의 일부를 모아 아름다운 기부를 하기로 합의했다. 작가들 대부분이 형편이 넉넉지 않음에도 선뜻 기부에 함께한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책이다.
내 이름은 김다혜
좋은땅 / 김다혜 (지은이) / 2021.10.10
18,000원 ⟶ 16,2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김다혜 (지은이)
1980년대 초 북한에서 태어나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저자의 기억의 조각들을 글로 담았다. 저자는 공산권 붕괴를 앞둔 1980년대에 북한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전국적으로 수많은 아사자가 발생한 ‘고난의 행군’ 시기에 청소년기를 보냈다. 저자가 유년기 시절에 겪었던 림수경 방북 사건(1989년)과 김일성 사망 사건(1994년), 청소년기에 겪었던 정주영 소 떼 방북 사건(1998년)과 제1차 남북정상회담(2000년) 그리고 20대 청년기에 겪었던 북한 핵실험(2006년)과 제2차 남북정상회담(2007년) 등은 한반도 현대사에 있어서 굵직굵직한 사건들이다. 저자는 해당 사건들이 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쳤는지, 당시 직접 겪었던 연령대의 관점에서 상기 사건들을 덤덤하게 그려내고 있다.프롤로그 제1장 유년기(1982년~1994년) 1989년 6월 림수경 방북 사건 1993년 3월 준전시상태 선포 1994년 7월 김일성 사망 사건 제2장 청소년기(1995년~2000년) 1998년 6월 정주영 소 떼 방북 사건 2000년 6월 제1차 남북정상회담 제3장 20대 청년기(2001년~2008년) 2002년 7월 7.1 경제개혁조치 2004년 2월 독일의 소고기 지원 2006년 10월 북한의 제1차 핵실험 2007년 10월 제2차 남북정상회담 2009년 11월 북한의 화폐 개혁 제4장 북한 탈출기(2009년~2012년) 제5장 대한민국 정착기 Ⅰ(2012년~2016년) 제6장 대한민국 정착기 Ⅱ(2017년~2018년) 2018년 4월 제3차 남북정상회담 2018년 9월 제5차 남북정상회담 제7장 대한민국 정착기 Ⅲ(2019년~2021년) 2019년 8월 남남갈등 점화 2020년 3월 코로나 19 팬데믹 선언 2020년 6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에필로그자유, 인권, 페미니즘, 이데올로기, 신앙 저자는 1980년대 초 청진시의 공무원 가정에서 태어났다. 사춘기에 참혹한 ‘고난의 행군’ 시기를 보내고 함경북도 상업간부학교에 입학한 저자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함경북도 상업관리소 회계사무원으로 임명되었다. 상업관리소는 북한의 물자공급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이곳의 여사무원은 북한의 뭇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고 남자들에게는 1등 신붓감이었다. 공무원으로 9년간 근무하면서 북한 사회의 부조리함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게 된 저자는 목숨을 걸고 2010년에 탈북을 하였다. 한국에 입국한 뒤 한국 여대생으로서의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고 학교 수업을 통해 ‘인권’과 ‘페미니즘’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어 감격과 흥분에 휩싸였다. 인권 중시 사상과 페미니즘이야말로 북한 정권을 단죄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차츰 한국 페미니즘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선택적 페미니즘과 선택적 인권을 추구하는 것이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현주소임을 자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한 탈북 여성의 탈북기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북한, 중국, 한국, 일본 사회를 두루 경험해 본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총체적인 관점에서 한국 페미니즘의 허와 실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눈으로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찾아낸다. 아울러 독자들에게 북일 국교정상화 협상 및 일본인 납치문제 등 북일관계를 둘러싼 포괄적인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빌런
안전가옥 / 최구실, 김상원, 김달리, 엄성용, 김구일 (지은이)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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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소설,일반최구실, 김상원, 김달리, 엄성용, 김구일 (지은이)
《빌런》은 〈택시 운전사〉와 〈고지전〉 등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심사에 참여한,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안전가옥의 네 번째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이다. 흑과 백을 정확히 나누기 어려운 복잡한 시대를 표현해 낼, 악당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찾고자 했다. 239편에 이르는 응모작들 가운데 빌런의 탄생 배경과 행동 동기, 중심 사건 등이 가장 매력적인 작품을 선정하였다. 서정적인 워맨스 코드와 선명한 대립 구도를 매개로 ‘고통스러운 기억은 삭제해도 좋은가?’라는 질문을 밀도 높게 그린 SF 〈샐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메타버스와 현실 세계가 함께 얽힌 사망 사건을 통해 가상 공간이 품을 수 있는 반전을 설득력 있게 담아낸 수사물 〈수정궁의 유령〉, 팬덤 내부에 낯선 자가 나타나면서 생기는 갈등을 파헤치는 가운데 사랑과 증오가 맞닿는 지점으로 향하는 미스터리 〈우세계는 희망〉, 예측을 불허하는 전개로 닭에 대한 통념을 이용하고 비틀면서 인간의 오만과 편견을 겨냥하는 SF 블랙코미디 〈치킨 게임〉, 동물을 노리개로 이용하고 버린 인간을 단죄하려는 이능력자가 빌런으로 각성하기까지의 과정을 강렬한 이미지로 묘사한 스릴러 〈송곳니〉 등 다섯 편이 수록되어 있다.서문 4 최구실 〈샐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SALLY MET SALLY)〉 6 김상원 〈수정궁의 유령〉 58 김달리 〈우세계는 희망〉 112 엄성용 〈치킨 게임〉 164 김구일 〈송곳니〉 208 작가 후기 270미워할 수 없는 악당 악당을 뜻하는 영어 단어 ‘빌런’(villain)의 어원은 중세 라틴어의 ‘빌라누스’(villanus)다. 시골 농장(villa)에서 일하는 농부를 가리켰던 이 단어는 농부들이 귀족에게 핍박과 차별을 받은 끝에 폭동을 일으키면서 현재의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귀족들의 눈에는 농기구를 휘두르는 농부들이 무뢰배로 비쳤을 것이다. 반면 다른 서민들에게는 용감한 투사로 보였을 터다. ‘빌런’ 공모전으로 찾고자 한 빌런 또한 그러한 캐릭터다. 서늘한 얼굴로 악행을 저지르는데도 어쩐지 미워할 수 없는 존재에 초점을 두었다. 그리하여 《빌런》은 악당이 어떤 사연을 안고 있는지, 그가 무엇을 수호하고 파괴하는지, 그를 지켜보는 이들이 어떤 면모를 응원하거나 비난하는지 추적하면서 우리 사회와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집이 되었다. 한계와 모순을 부수는 악행 《빌런》의 주인공들을 움직이는 스위치는 시대의 부조리와 인간의 딜레마다. 〈샐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SALLY MET SALLY)〉에서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자와 원하는 기억만을 갖는 자가 각자의 행복론을 내세워 첨예하게 대립하는데, 그 사이로 고통을 말끔히 지우지도 고스란히 안지도 못하는 보통의 삶이 비친다. 두 사람의 대치 국면은 특정한 과학기술을 만인에게 적용하는 일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한다. 〈수정궁의 유령〉의 빌런은 가상 세계가 그저 ‘가상’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말한다. 현실에서 풀 수 없는 욕망을 가상 공간에 쏟아 낸다면, 엄연히 현실 속에 존재하는 그 공간은 무분별한 발산에 대한 청구서를 내밀 것이다. 〈우세계는 희망〉 속 빌런은 스타 시스템이 증폭시키는 환희와 좌절의 한복판에 있다. 아름다움을 향한 그의 열망은 영원한 아름다움이란 없고 타인을 소유하기란 불가능하다는 보편적인 비극에 저항하면서 극한으로 치닫는다. 〈치킨 게임〉의 기상천외한 빌런은 지성체가 지닌 오만과 편견의 어리석음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그는 뒤통수가 얼얼해지는 반전을 기획해, 자신의 우월성을 확고하게 믿는 한 눈앞의 상황조차 제대로 볼 수 없다는 메시지를 또렷하게 전한다. 〈송곳니〉의 주인공 또한 인간의 오만을 좌시하지 않는다. 쾌락을 위해 인간 외 존재를 쉽게 이용하고 버리는 인간의 모습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는 선뜻 성악설에 한 표를 던진다. 해피 엔딩의 반대편을 향한 질주 빌런에게는 지키고자 하는 가치가 있다. 히어로 또한 신념을 위해 움직이지만, 빌런은 다른 존재의 희생을 거리낌 없이 요구한다는 점에서 히어로와 구별된다. 〈송곳니〉에서 수기는 “개는 사람을 위해 죽는데 사람은 개를 위해 죽으면 안 돼?”라고 묻는다. 타인에게 인정받기 어려운 방법론이다. 그러나 빌런에게 인정 따위는 중요치 않다. 어쩌면 악당이야말로 얻고자 한다면 잃어야 한다는 세계의 법칙을 누구보다 깊게 수긍하는 자일지도 모른다. 빌런의 이야기에 해피 엔딩이란 없다. 그는 성공함으로써 한 세계를 파멸시키거나, 실패함으로써 보편 윤리에 맞선 대가를 치른다. 그럼에도 원하는 바를 향해 돌진하는 그들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저 옛날 빌런이 된 농부를 응원한 이들이 품었을 은밀한 통쾌함이 느껴진다. 이야기의 장르가 스릴러나 호러가 되어도 겁먹기는커녕 서사를 시원스레 주도해 나가는 악당들이, 이 책 《빌런》에 모여 있다.사람이 ‘비물리적’ 기억에 지배되고 그 기억이 트라우마를 남긴다는 말, 난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리학이 정보 기술의 발달을 주도했듯이 뇌 과학의 발달에도 ‘물리적’ 요소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의 뇌를 하드웨어로 치환한다면 기억은 하드웨어 내부의 정보처럼 ‘물리적’으로 머무르는 게 아닐까. 그런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연구였어요.〈샐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SALLY MET SALLY)〉 저 역시 인간을 우습게 봤어요. 피차 실수를 했군요, 비슷한 수준에서요. 하지만 앞으로는 수준 차이가 점점 벌어질 거예요. 이제는 우리 가상 인간들 스스로가 수정궁의 해상도를 높여 가고 있어요. 당신들 본체의 쾌감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바타들의 동맹을 위해서죠. 〈수정궁의 유령〉 사랑과 복수의 피 맛은 달콤했으려나. 상상해 보니 대단히 미친 년이었다. 취기가 살짝 올라 나는 문득 김마리가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녀가 소름 끼치게 싫었지만 동시에 어떤 속마음을 가졌는지 속속들이 파헤쳐 보고 싶었다. 그녀 마음속에 어떤 형태의 괴물이 자리 잡고 있는지 궁금했다. 〈우세계는 희망〉
해볼 만한 수학
궁리 / 이창후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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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소설,일반이창후 (지은이)
수학 교과서에 있으나 주목하지 않은 기본 개념들에 수학을 이해하는 핵심 내용이 있다. 수학 실력을 한 단계 올려주는 기본 개념이지만 너무 당연하다는 이유로 놓치거나 배우지 못한 것들이 있다. “이건 다 알고 있지? 그냥 넘어간다.” 수학 교실에서 곧잘 설명하지 않고 건너뛰는 기본 개념들을 다시 들여다보자. 수학 공부에서 놓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점검해야 수학과 함께 멀리 갈 수 있다. 무작정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푼다고 수학 실력이 늘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무슨 계산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수학 개념과 기호, 공식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이 책은 고등학교 수학의 여덟 영역을 따라 학생들이 이것만큼은 알아두어야 할 최소한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다. 수리논리학을 전공한 철학 박사이자 유튜브 채널 파깨비TV를 운영하는 저자와 함께 수학의 기본을 파헤쳐보자. 수학의 중심 잡기를 돕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머리말 5 1장 다항식의 연산 11 수학의 기호 표현법│숫자의 표현법│문자의 도입│미지수와 계수│식을 대신하는 문자│중간 정리│왜 곱하기 기호는 생략하는가?│아무도 모르는 인수분해 기본 공식 유도│인수분해란 무엇인가?│인수분해는 곱하기로 묶어내는 것│인수분해에서의 판짜기 2장 도형의 방정식 37 도형과 방정식의 관계│좌표평면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다항식? 그래프에 점이 찍힐 조건!│원의 방정식│타원의 방정식 3장 집합과 명제 59 집합론은 왜 나올까?│집합의 증명 문제│귀류법 이해하기│부분집합의 개수 공식│명제와 논리│조건문이 이상하지만!│대우명제도 따져보자 4장 함수와 그래프 87 함수에 대한 설명들│무엇을 이해해야 하는가?│더하기와 곱하기는 어떻게 함수인가?│함수 개념이 의미하는 것│갑자기 이게 무슨 기호일까?│교환법칙은 왜 법칙인가?│수학에서의 기본적인 함수들 5장 지수와 로그 107 지수의 아이디어│기본적인 지수│지수, 함수가 되다│지수, 간단 정리│로그│로그 공식의 이해│보조 설명│무리수 e│e에 대한 간단한 추가 사항│e의 의미에 대한 느낌 잡기│특별한 함수 6장 삼각함수 139 왜 직각삼각형일까?│삼각비를 외우는 방법│삼각비의 핵심은 단 하나│파이(π)는 왜 갑자기 180도일까?│왜 호도법을 쓰는가?│호도법을 사용한 부채꼴 공식 기억법│삼각함수의 그래프 안에 삼각형은 어디에 있나?│삼각함수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7장 수열과 극한 169 수열의 의미│등차수열의 합│등비수열의 합│이상하지 않은가? 8장 미분적분 187 미분적분이란 무엇인가?│문제로 이해해보자│미분적분의 간단한 용어 이해│미분 기호의 뜻│적분 기호의 뜻 맺음말 207수학 공부에서 놓치는 것을 점검하라! 기본으로 돌아가야 멀리 갈 수 있다 파깨비 선생님과 수학 파헤치기 “문제 풀기 전에 알아야 할 수학의 핵심을 아주 쉽게 들려드립니다!” 다항식의 연산│수와 식을 단순하게 쪼개어 나타내는 방법 도형의 방정식│다 안다고 생각하는 좌표평면의 개념을 다시 보기 집합과 명제│논리적 사고를 다루는 기본 단원 함수와 그래프│수학의 모든 계산과 통하는 함수 개념 지수와 로그│놀라운 수학 공식들을 탄생시킨 아름다운 표현 도구 삼각함수│직각삼각형의 유용함을 되짚어보기 수열과 극한│시각화로 이해하는 수열 공식 미분적분│차원을 오르내리는 계산법 수학 교과서에 있으나 주목하지 않은 기본 개념들에 수학을 이해하는 핵심 내용이 있다. 수학 실력을 한 단계 올려주는 기본 개념이지만 너무 당연하다는 이유로 놓치거나 배우지 못한 것들이 있다. “이건 다 알고 있지? 그냥 넘어간다.” 수학 교실에서 곧잘 설명하지 않고 건너뛰는 기본 개념들을 다시 들여다보자. 수학 공부에서 놓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점검해야 수학과 함께 멀리 갈 수 있다. 무작정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푼다고 수학 실력이 늘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무슨 계산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수학 개념과 기호, 공식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이 책은 고등학교 수학의 여덟 영역을 따라 학생들이 이것만큼은 알아두어야 할 최소한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다. 수리논리학을 전공한 철학 박사이자 유튜브 채널 파깨비TV를 운영하는 저자와 함께 수학의 기본을 파헤쳐보자. 수학의 중심 잡기를 돕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수학, 이런 거였구나!” “수학, 해볼 만하구나!” 파깨비의 아하! 깨닫는 수학 비법 이제 외우지 않고 이해한다 이 책을 쓴 이창후 저자는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전공을 철학으로 삼게 되면서 ‘이제는 수학 공부를 안 해도 된다’는 기쁨이 차올랐을 만큼 수학과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 지난날 수학을 잘하지 못했고 좋아하지 않았던 그가 철학과에 들어가서 스스로 수학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자유로움이 그를 수학에 이끌리게 해주었고 모든 공부의 바탕에 수학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결국 박사과정에서 수리논리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삶의 도구인 철학, 수학, 글쓰기 세 가지 주제로 그동안 가르치고 연구해온 경험을 나누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설명하려는 것은 학생들이 수학 공부에서 빠뜨리는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목표는 단순하다. “지금 무슨 계산을 하고 있는 거지?” 바로,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문제 풀이만 반복하고 있는 학생들의 마음속 의문을 해소해주는 것이다. 최소한의 설명으로, 가능하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이다. 멀리 보려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수학 공부도 마찬가지다! 이제 무작정 풀지 않고 이해하는 수학 공부를 하자. 고등학교 수학, 가뿐하고 단단하게 읽기 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여덟 가지 영역 −이 책의 구성 1장 다항식의 연산 : 수학은 ‘추상화’라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다양한 현상과 대상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내어 수, 식, 문자로 나타내면 복잡한 세상을 아주 간결하고 명쾌한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2장 도형의 방정식 : 좌표평면은 식과 그래프를 한꺼번에 다루는 탁월한 도구다. 수학의 역사에서 수와 문자를 다루는 영역, 도형과 공간을 다루는 영역은 오랫동안 따로 발전해왔지만 두 영역을 연결한 좌표평면의 도입으로 수학은 다채롭게 변신한다. 3장 집합과 명제 : 수학은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과목이다. 수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특히 집합론과 명제가 논리적 사고를 강조하는 단원이다. 4장 함수와 그래프 : 함수는 수학의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개념이다. 함수는 어떤 수를 다른 수에 대응시킨다는 의미로, 이것은 수학의 모든 계산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이기도 하다. 5장 지수와 로그 : 지수는 아주 큰 수나 아주 작은 수를 간단하게 나타내는 방식이다. 놀랍게도 지수라는 단순한 표기 방식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수학 공식들이 나올 수 있었다. 지수, 로그의 개념과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6장 삼각함수 : 삼각함수를 공부하는 동안 직각삼각형을 자주 다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삼각함수는 원운동을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주기성을 보이는 여러 현상을 다룰 때 사용할 수 있다. 7장 수열과 극한 : 수열은 수를 순서대로 늘어놓는 것이다. 이 장에 등장하는 등차수열의 합, 등비수열의 합 공식은 그림으로 이해하면 훨씬 수월하게 기억할 수 있다. 시각화는 수학의 탁월한 기술 중 하나다. 8장 미분적분 :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이 변한다. 미분과 적분은 변화를 다루는 도구로, 복잡한 미분적분 문제를 풀기에 앞서 미분적분의 의미와 기호부터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무엇이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학교도서관저널 2025.4
학교도서관저널 / (주)학교도서관저널 (지은이)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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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주)학교도서관저널 (지은이)
생태 감수성은 한순간 생기지 않는다. 돋아난 싹을 궁금해하고, 자라는 줄기에 감탄하고, 죽은 잎에 미안해하고, 익은 열매에 고마워하는 사계절을 보냈을 때라야 꽃눈처럼 봉긋 부푼다. 식물 곁에서 애정으로 초록 잎을 틔워 본 어린이만이 발길에 채던 풀꽃을 내 옆의 ‘존재’로 느낀다. 그 감각이 곧 생태 감수성일 테니, 이를 기르기 위한 이번 특집은 ‘어린이 청소년의 식물 공부’다. 도감 편집자가 식물도감 만드는 마음을 들려준다. 사서교사가 아이들과 학교 나무를 관찰해 진행한 책 쓰기 프로젝트, 벼를 주제로 한 식물도감 만들기 수업 사례를 전한다. 랜선 식물 공동체 ‘샐러드연맹’이 어린이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는 도심 속 식물 탐구 활동을 소개한다. 식물학자가 과테말라에서 식물학을 가르치며 깨달은 바를, 생태 분야 편집자가 방 안에서 콩나물 농사짓는 법을 들려준다.특집 오늘은 식물책, 초록을 보자 046 어느 틈엔가 솟아나는 식물 곁에서 김종현 052 나무와 같이 자라는 사계절 시 프로젝트 허은정 058 식물을 사랑하는 동물 모임, ‘샐러드연맹’에 함께할래? 손연주 064 자연을 보는 해상도를 올리는 마음 신혜우 069 우리 주곡, 벼와 함께한 식물도감 만들기 심보민 074 올봄, 내 방에 텃밭을 들여볼까? 노정임 080 숲해설가 사서쌤이 추천하는 식물책 베스트 8 김애란 085 나누면 더 맛있는 비건 한 끼 양현아 -------------------------------------------------------------------- 배우고 090 학교도서관활용수업-중등 진로 책 탐구 시간 박수희 096 사서교사의 문해력 코칭 수업 문해력의 바탕, 어휘력 키우기 정은경 102 금서 ON, 다시 여는 성교육 위대한 이름, 가족에 대하여 서현주 108 IB교육을 시작합니다 IB교육에서 학교도서관의 역할은 무엇일까? 박혜림 114 색다른 모두의 그림책 교실 독후감 대회, 우리도 한다! 주소영 -------------------------------------------------------------------- 익히고 120 사서쌤을 위한 챗GPT 핸드북 챗GPT 잘 써먹는 방법 이유진 128 평생독자 기르는 법 읽고·듣고·말하게 되는 따라 하기 콘테스트 김규미 134 사려 깊은 번역가의 말 걸기 재번역의 어려움 신수진 136 우리가 사랑한 책방들 탐나는 이야기가 송이송이 모인 버섯책방 박숲 138 학교도서관 리모델링 분투기 MBTI ‘J’에게도 쉽지 않았던 현대화 사업 계획 구성 정원진 -------------------------------------------------------------------- 어울리고 144 칭찬릴레이 이 사람을 칭찬합니다! 김무화, 김미석, 양수현, 이은실 146 묘한 질문도 술술 참고서비스 좋아하는 마음의 첫 김차경 148 모여요, 책숲으로 이야기꾼의 재능, 그림으로 펼쳐요! 그림책 제작반 장유진 152 지구인의 서재 소엣, 우리 안녕합시다 정은주 156 방방곡곡 사서人 인터뷰 김미현 사서와의 만남 김상화 164 팬심과 펜심『소뵈르 박사의 상담 일지』마리 오드 뮈라이유 작가와의 만남 최문희 -------------------------------------------------------------------- 헤아려 읽다 172 아이엠 그라운드 어린이책 하하하 호호호 꽃이 웃나, 봄! 신화숙, 정기화, 정은미, 최혜원 176 와글와글 청소년책 시상식 너의 내일이 궁금해지는 상 고정원, 김소정, 이승헌 180 비거니즘 공부 책 기후위기 속 동물의 삶 하랑 182 장르소설 홈트방 그러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김송이 184 시시(詩詩)한 책들 우리를 멈춰 세우는 비를 새롭게 말해 보자 강우근 186 과학책을 쿠키처럼 수학, 정말 시험을 위한 과목일까요? 이효종 ------------------------------------------------------------------- 도서추천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새 책 188 어린이 문학 | 208 청소년 문학 193 어린이 그림책 | 214 청소년 인문 사회 198 어린이 인문 사회 예술 문화 | 218 청소년 자연 과학 환경 생태 204 어린이 자연 과학 환경 생태 | 223 청소년 예술 문화 만화 기타오늘은 식물책, 초록을 보자 생태 감수성은 한순간 생기지 않는다. 돋아난 싹을 궁금해하고, 자라는 줄기에 감탄하고, 죽은 잎에 미안해하고, 익은 열매에 고마워하는 사계절을 보냈을 때라야 꽃눈처럼 봉긋 부푼다. 식물 곁에서 애정으로 초록 잎을 틔워 본 어린이만이 발길에 채던 풀꽃을 내 옆의 ‘존재’로 느낀다. 그 감각이 곧 생태 감수성일 테니, 이를 기르기 위한 이번 특집은 ‘어린이 청소년의 식물 공부’다. 도감 편집자가 식물도감 만드는 마음을 들려준다. 사서교사가 아이들과 학교 나무를 관찰해 진행한 책 쓰기 프로젝트, 벼를 주제로 한 식물도감 만들기 수업 사례를 전한다. 랜선 식물 공동체 ‘샐러드연맹’이 어린이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는 도심 속 식물 탐구 활동을 소개한다. 식물학자가 과테말라에서 식물학을 가르치며 깨달은 바를, 생태 분야 편집자가 방 안에서 콩나물 농사짓는 법을 들려준다. 숲해설가 사서교사가 추천하는 8권의 식물책, 비건 요리 유튜브 채널 ‘양둥이하우스’가 전하는 제철 채소 비건 레시피 2종도 놓치지 말자. 다가올 4월, 모든 아이들이 옆구리에 식물책 한 권씩 끼고 도서관 밖으로 뛰어나가 보기를. 온누리의 물과 바람과 흙과 볕을 식물처럼 누려 보기를. 어느 틈엔가 솟아나는 식물 곁에서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식물 도감을 만들어 온 출판편집자 김종현이 ‘식물도감 만드는 마음’을 전한다. 도감의 기원부터 여러 도감이 사진 대신 세밀화를 쓰는 이유, 편집자가 도감을 만들 때 가장 공들이는 부분까지. 잘 드러나지 않던 도감 편집자의 일면이 흥미롭다. “도감은 그 안에 실리는 한 종 한 종에 대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 가능하면 농사꾼이나 마을 어른들을 만나 이야기도 듣습니다.” 도감을 만들고자 산과 들의 마을 어르신들을 만나 식물 얘기를 전해 들었다는 그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도감은 딱딱하고 무거운 자료집’이라는 편견이 벗겨질 테다. 나무와 같이 자라는 사계절 시 프로젝트 허은정 사서교사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나무의 사계’를 관찰해 진행한 책 쓰기 프로젝트를 공유한다. 여주 금당초는 학생 수 30명이 안 되는 소학교. 그러나 사계절 내내 다르게 열매 맺는 나무가 많아 자연의 변화를 깊이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저마다 ‘나의 나무’를 정해 나무에 고유한 이름표를 달아 주고, 도감에서 학교 나무를 찾아 생태 특징을 익히고, 나무의 사계를 바라보며 드는 감상을 시화와 그림으로 표현해낸 학생들. 1년간의 프로젝트가 끝나자 “학생들이 나무로부터 감정, 경험, 가족을 떠올리며 자기 내면을 탐구하는 시를 쓰”게 되었다는 허 교사의 소회에 진심이 묻어난다. 생태 감수성 수업의 진가가 발휘된 사례다. 식물을 사랑하는 동물 모임, ‘샐러드연맹’에 함께할래?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전한다! 랜선 식물 공동체, 샐러드연맹을 아는가? 이곳의 한국지부장이자 전직 식물원 가드너, 현직 식물 연구자인 웅(손연주)이 어린이 청소년도 함께할 수 있는 샐러드연맹의 다채로운 식물 탐구 활동을 알린다. 절기마다 보내는 뉴스레터 ‘식물알림장’ 구독, 등하굣길 도심 식물을 탐구하는 ‘도시 식물 탐험대’ 활동, 4월에 꽃마리와 목련으로 시도하기 좋은 ‘식물 탐험 미션’까지! 꼭 산으로 향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초록빛 오늘을 보내기에 좋은 활동들이다. “나는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도시 식물에 대한 애정을 키우며 자연 감수성이 풍부한 어른이 됐어.”라는 웅의 이야기가 오늘의 어린이 청소년에게 희망을 준다. 올봄, 내 방에 텃밭을 들여볼까? “농사는 사람을 먹이는 게 최종 임무”다. 그러니 농사의 한살이를 겪는 일, 즉 스스로 기른 식재료를 요리해 내 입에 넣어 보는 일은 어린이 청소년이 농사 감수성을 기르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아이들은자연이다 출판사 대표이자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저자 노정임 편집자가 올봄,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는 법을 들려준다. 콩나물은 사실상 “환경을 갖추고 3~5일간 물만 주면” 되는 아주 기르기 쉬운 농산물이자, 키우면서 농사의 3요소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식물. 콩나물을 기르며 알게 된 “조용한 기쁨”이 지금처럼 위기를 맞닥뜨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는 필자의 말이 울림을 준다. 숲해설가 사서쌤이 추천하는 식물책 베스트 8 숲이 너무 좋아 숲해설가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도서관 외관까지 숲 사진으로 코팅했다는 김애란 사서교사. 도서관을 책숲으로 만드는 데 귀재인 그가 8권의 식물책을 골라 소개한다. 참나무 한 그루를 심고 18년간 주변의 식생 변화를 관찰한 곤충학자의 책부터 우리나라의 모든 나무를 소개한 도감, 학명·보통명·별명 등 식물 이름을 탐구한 책, 타샤 튜더의 정원 책까지. 모두 식물이 골자지만 비슷한 책 하나 없다. 김 교사는 식물책으로 초록 생활을 시작하려는 모든 이에게 3가지 사항을 당부한다. 그 첫째는 “무엇보다 먼저 핸드폰을 닫는 것”. 또 다른 팁은 본문에서 확인하자. 이어서, 자연 관심도가 낮은 과테말라에서 식물학을 가르치며 마주한 생각을 공유하는 신혜우 식물학자의 “자연을 보는 해상도를 올리는 마음”, 학교도서관에서 볍씨와 쌀을 만지며 벼의 한해살이를 알아보는 생태 감수성 수업을 진행한 심보민(충남 홍북초) 사서교사의 “우리 주곡, 벼와 함께한 식물도감 만들기”, 방앗잎 된장국과 쑥부쟁이 나물무침 레시피로 봄철 비건식을 제안하는 양현아(유튜브 채널 ‘양둥이하우스’) 운영자의 “나누면 더 맛있는 비건 한 끼”를 수록하였다. 특집 다음으로는 교육의 올바른 역할과 가치를 생각하는, ‘교육’ 섹션, 도서관과 책 사이에서 함께 읽고 나누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관’, ‘사람들’, ‘책’ 섹션, 꾸준히 좋은 책을 알리고 권하기 위해 도서추천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새책’이 이어진다.
예수
두란노 / 하용조 지음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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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하용조 지음
서문 PART1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1. 우리도 언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마 1:1-17) 12 2.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마 1:18-25) 24 3. 순종의 별을 따라 메시아를 맞으라(마 2:1-12) 38 4. 모든 예언은 예수로 통한다(마 2:13-23) 54 5. 인생의 광야에서 천국을 맛보라(마 3:1-6) 68 6. 물보다 진한 불세례를 받으라(마 3:5-12) 84 7.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셨다(마 3:13-17) 98 PART2 그리스도가 걸으신 길 8. 사탄의 시험에 예외는 없다(마 4:1-2) 114 9. 허기진 배를 돌로 채우려 하지 마라(마 4:3-4) 130 10. 세상을 향한 영적 고소공포증을 가지라(마 4:5-7) 146 11. 말씀 외에는 싸울 무기가 없다(마 4:8-11) 160 12. 주님께 나아가 영적 광합성을 하라(마 4:12-17) 176 13.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마 4:18-22) 190 14.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라(마 4:23-25) 204 PART3 그리스도를 닮는 복된 성품 15. 산상에서 울려 퍼진 천국 대헌장을 들으라(마 5:1-2) 220 16. 가난한 심령에 순종의 꽃을 피우라(마 5:3) 232 17. 애통함이 천국문을 연다(마 5:4) 244 18. 온유한 자가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이 된다(마 5:5) 258 19. 영적 굶주림을 하나님의 의로 채우라(마 5:6) 272 20. 보석보다 아름다운 긍휼의 옷을 입으라(마 5:7) 284 21. 깨끗한 마음은 영적 가시거리를 넓힌다(마 5:8) 296 22. 화평함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라(마 5:9) 308 23. 의를 위한 박해를 피하지 마라(마 5:10-12
아가페 스토리 바이블 : 구약 1
아가페출판사 / 쉬운성경 편찬위원회 엮음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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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소설,일반쉬운성경 편찬위원회 엮음
스토리로 읽는 쉬운성경 구약편 1권. <아가페 쉬운성경> 본문을 이용하여 장, 절을 없애고 원래 장, 절로 나눠지지 않았던 처음의 성경처럼 장,절 구분없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장, 절을 빼고 읽어보는 성경은 옆에서 이야기를 듣듯, 소설을 읽듯 자연스럽게 들리고 읽혀진다. 본문으로 사용할 <아가페 쉬운성경>은 10명의 신학자들이 원문에서 직접 번역하여 만든 쉽고 정확한 원문번역 성경이다.성경본문 범위 : 창세기~사무엘하장, 절없이 스토리로 읽어내려가는 성경Agape Story Bible스토리로 읽는 쉬운성경,「아가페 스토리 바이블」출간!장, 절 구분 없었던 성경 원문처럼 이제 스토리로 단숨에 성경을 읽는다!「스토리 바이블」은 「아가페 쉬운성경」 본문을 이용하여 장, 절을 없애고 원래 장, 절로 나눠지지 않았던 처음의 성경처럼 장,절 구분없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성경입니다. "현재 성경의 장, 절 구분은 1204년 S. Langdon이, 절 구분은 1551년 R. Stephanus가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장, 절 구분없이 전체 스토리로 읽는 것은 새로운 시도가 아니라 성경이 기록될 당시부터 교회가 해왔던 오랜 전통이었다." -추천사 중- 장,절을 빼고 읽어보는 성경은 읽기 딱딱한 성경이 아니라 옆에서 이야기를 듣듯, 소설을 읽듯 자연스럽게 들리고 읽혀지는 성경입니다. 어려운 성경이 아닌 우리에게 친숙한 언어로 다정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스토리 성경」을 통해 좀더 편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사용할 「아가페 쉬운성경」은 2001년에 출간한 성경이며, 10분의 신학자분들이 원문에서 직접 번역하여 만든 쉽고 정확한 원문번역 성경입니다. 2001년 이후 많은 분들이 읽고 사랑해주신 스테디 성경이며 현재 주일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예배용 성경입니다. 스토리 바이블」 신약, 구약1 출간! 구약 2,3편 출간 예정 이찬수 목사 외 추천인 다수
춘천여자, 송혜란
청어 / 박철호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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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소설,일반박철호 (지은이)
작가의 말 춘천여자, 송혜란회사에 출근해 사장실에서 사장과 마주한 스테노는 그간의 상황과 자신의 입장을 소상히 털어 놓았다. 사직 의사를 밝히고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자신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사장은 일단 스테노에게 아내의 교수 임용과 임신을 축하한다고 했다. 그리고 사직 문제는 좀 더 생각해 보자고 했다. 스테노의 역량으로 회사의 매출이 늘고 있어서 스테노에 대한 사장의 신뢰는 그야말로 대단했다. 놓치기 아까운 인재라는 생각에 그를 가르치고 추천한 블랭카 교수를 만날 때마다 침이 마르도록 스테노를 칭찬했었다. 스테노의 회사 내 입지가 일취월장함은 물론 그의 후광으로 블랭카의 제자 두 사람이 추가로 입사해 개발부에 합류하기도 했다. 그 두 사람도 스테노의 지도로 자기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어서 사장으로서는 스테노가 없는 연구개발부를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사장은 스테노가 있는 자리에서 여기 저기 전화 통화를 하더니 스테노에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님을 전제로 새로운 제안을 했다. 요점은 몇 개의 유럽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 진출을 협의하고 있는데 성사가 되면 스테노가 그 중 자기 회사를 대표해 컨소시엄의 현지 책임자로 추천할 테니 한국에 파견되어 한국 및 중국 시장을 겨냥한 연구개발을 담당해 주면 어떻겠느냐는 것이었다. 스테노는 순간 자신에게 드리웠던 검은 그림자가 모두 걷히는 기분이었다. 이보다 좋은 기회가 어디 또 있을까 싶었다. 그렇게만 된다면 그것은 스테노에게 분명히 황금찬스가 될 것이라고, 꼭 그렇게만 되게 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바짝 매달렸다. 사장은 자신에게도 인재를 놓치지 않고 새롭게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일석이조가 될 것으로 판단돼 한번 해보자고 의욕을 보였다. 한국에서 개발된 기술을 필요하면 본사로 가져와 쓰면 될 것이므로 스테노를 한국에 파견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는 것이 사장의 생각이었던 것이다. 사장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이사회를 통해 현지 책임자를 선임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 상황에서 한국인 아내를 둔 스테노만큼 적임자는 찾기가 힘들 거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 대목에서 스테노는 또 한 번 혜란의 위력을 느꼈다. 아무래도 컨소시엄의 한국 진출에는 현지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혜란이 슬로베니아인을 남편으로 두었고 교수라는 지위와 전문성도 있는 사람이니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장의 관측은 과히 틀림이 없을 거라고 믿었다. 그런 혜란에 대한 자부심도 느꼈다. 스테노는 사장실을 나오자마자 사직 문제를 궁금하게 여기고 있을 혜란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서막을 짧게 문자로 알렸다. 혜란에게서 자세히 듣고 싶다는 답이 와 통화 버튼을 눌러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혜란도 가슴이 설다. 스테노에 대한 사장의 신뢰와 파격적 제안이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당연하게 여겨졌다. 남편이라서가 아니라 스테노의 품성과 자질에 대한 안목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런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혜란이 지난 3년간 직접 경험하고 검증이라면 검증일 수 있는 과정을 통해 얻은 결론에 자신이 한 번도 회의를 하거나 판단을 번복하는 일이 없었기에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혜란은 혼자서 육아를 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기에 아기를 위해서도 스테노의 일이 잘 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어쩌면 아기가 복을 가져다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아랫배에 손을 대고 “아빠와 같이 가야지?” 하고 속으로 말했다. 다시 부푼 희망 속에 아기는 물론 스테노도 같이 한국행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에 혜란은 스테노에 대한 안타까움을 말끔히 씻고 시어머니를 뵈러 가는 문제로 화제를 돌렸다. 스테노는 어머니와 통화를 해보겠다고 했다. 혜란이 류블라냐에 3년 가까이 있었지만 슬로베니아어로는 아주 기본적인 대화만 겨우 하는 수준이어서 시어머니와의 소통이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중간에서 스테노가 혜란의 몫까지 대신 할 때가 많았다. 스테노의 전언에 의하면 집으로 찾아가 뵙겠다고 하는 아들의 말에 올 것 없다며 당신이 굳이 류블라냐로 오시겠다는 것이었다. 바쁜 아들 내외의 일상을 감안한 어머니의 배려임에 틀림없었다. 시어머니의 진한 모정을 느끼며 스테노에게 시내 호텔에 방을 잡아 드리자고 했다. 시어머니는 한 번 사진으로만 뵈었고 스테노가 엄마와 그랬던 것처럼 스테노의 통역으로 한 번 인사를 드렸을 뿐이었다. 성당에서의 혼배 때도 참례를 하게 해드리지 못했으니 혜란이 느끼는 시어머니에 대한 죄송한 마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지난번 한국에 다녀올 때 엄마와 함께 시어머니께 드릴 예물도 준비해 왔으므로 만나 뵙는 날 예물도 전해 드리고 임신 소식도 알려드리리라 마음먹고 있었던 혜란이었다.
방언
RPTMINISTRIES / 정태홍 (지은이) /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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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MINISTRIES소설,일반정태홍 (지은이)
저자는 ‘오순절도 모르고, 은사주의도 모른다. 내가 방언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방언을 하게 하셨다. 내가 기도하고 있었는데 방언이 나왔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이런 경험을 ‘성령체험’이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 대한 지식을 성경과 교리와 역사를 통해 확인하게 해주는 책이다.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 책을 통해 방언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다. 목 차 머리말 Ⅰ. 성경이냐? 경험이냐? 8 1. 방언과 로마 가톨릭 8 2. 민감한 방언 문제 13 3. 위대한 내면화 15 4. 방언 문제의 핵심 18 5. 우리의 기준은 경험이 아니다. 23 6. 체험과 성령세례 33 7. 예수님과 사도들의 방식 38 1) 예수 그리스도의 방식 38 2) 사도 베드로의 방식 41 3) 사도 바울의 방식 42 Ⅱ.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 46 1.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46 2.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다 48 3.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다 50 Ⅲ. 성령과 구속사 51 1. 언약의 성취와 진전 51 2. 성령 하나님의 사역 54 Ⅳ. 성령의 강림과 오순절 59 1. 율법을 주신 오순절 61 2. 첫 수확을 감사하는 오순절 63 3. 복음을 선포하는 오순절 65 4. 독특하고 유일무이한 오순절 66 5.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오순절 72 Ⅴ. 성령의 세례와 구원 역사 74 1. 성령의 세례와 충만 74 2. 성령의 두 번째 세례 116 3. 성령의 인침 127 4. 성령 훼방죄 131 Ⅵ. 성령을 받은 증거는 무엇인가? 135 1.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135 2. 진리 안에 예배함 136 3. 언약의 현재화 138 Ⅶ. 성령의 선물과 은사들 139 1. 방언은 하나님 체험? 139 2. 성령의 은사와 선물 146 3. 은혜와 은사 153 4. 은사의 목록 155 5. 은사는 불변하는가? 157 6. 예언과 방언의 은사 159 7. 예언과 방언의 연관성 175 Ⅷ. 예 언 182 1. 성경이 말하는 예언이란 182 2. 새 언약 시대의 예언자 183 3. 사도행전의 예언 186 4. 고린도전서의 예언 192 5. 요한계시록의 예언 197 6. 분별이 필요한 예언의 은사 199 7. 예언은 어떤 기능을 했는가? 202 8. 지금도 직통 계시가 있는가? 203 9. 하나님께서 오늘도 말씀하시는가? 206 10. 논쟁이 되는 구절 215 11. 은사주의자들의 예언 222 12. 우리는 어디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가? 246 Ⅸ. 방 언 251 1. 방언의 의미와 중요성 252 1) 방언은 외국어다 252 2) 예언의 성취 257 3) 저주의 상징으로써의 방언 258 4) 전환점의 표식으로써의 방언 259 5) 천사의 방언인가? 하늘의 언어인가? 261 6) 비밀로 말하나? 비밀을 말하나? 265 7) 현대의 조작된 방언은 성경의 방언이 아니다 268 8) 제한적인 사도적 은사 279 2. 구약성경의 방언 306 1) 창세기의 방언 306 2) 모세와 칠십 명의 장로들 307 3) 발람의 예언 307 4) 사울 왕과 신하들의 예언 308 5) 이사야서의 방언 309 6) 에스겔서의 방언 311 7) 다니엘서의 방언 312 8) 예레미야서의 방언 313 9) 느헤미야서의 방언 314 10) 요엘서의 방언 315 3. 신약성경의 방언 317 1) 마가복음의 방언 317 2) 사도행전의 방언 1: 오순절 321 3) 사도행전의 방언 2: 사마리아 338 4) 사도행전의 방언 3: 백부장 고넬료의 집 341 5) 사도행전의 방언 4: 에베소 교회의 제자들 345 6) 고린도 교회의 방언 348 7) 요한계시록의 방언 423 8) 성령의 강림과 방언은 동시적인가? 424 4. 유대교 내의 방언 425 1) 에녹서 425 2) 욥기 위경 425 3) 시내산의 율법 선포 426 5. 이방 종교에 나타난 방언 427 1) 웬아몬의 보고서 427 2) 플라톤의 무아경과 방언 429 3) 버질의 이니드 431 4) 델피의 피도니스 432 6. 교회사에 나타난 방언 434 1) 초대교회로부터 중세이전까지 434 ① 순교자 저스틴 434 ② 터툴리안과 몬타누스 435 ③ 이레니우스의 증언 440 ④ 오리겐 443 ⑤ 노바티안 444 ⑥ 힐러리 감독 444 ⑦ 암브로스 445 ⑧ 크리소스톰 446 ⑨ 사막교부 파코미우스 447 ⑩ 어거스틴 448 ⑪ 패트릭 450 2) 중세교회로부터 현대까지 451 ① 힐데가르드 451 ② 도미니크 452 ③ 안젤로스 클라레너스 452 ④ 클레어 452 ⑤ 안토니 452 ⑥ 빈센트 페레르 453 ⑦ 토마스 아퀴나스 454 ⑧ 마틴 루터 455 ⑨ 프란시스 자비에르 457 ⑩ 칼빈 460 ⑪ 루이스 버틀랜드 465 ⑫ 세베놀의 예언자 465 ⑬ 얀세니즘 467 ⑭ 퀘어커 교도 467 ⑮ 모라비아 형제단 468 요한 웨슬리 469 쉐이커 교도 470 몰몬교 471 무디 472 7. 현대 오순절 방언 운동 474 ① 에드워드 어빙 474 ② 폭스 파햄 476 ③ 웨일즈 부흥 운동과 이반 로버츠 483 ④ 아주사 부흥 487 ⑤ 바렛 목사 489 ⑥ 알프레드 갈과 릴리안 갈 490 ⑦ 남아메리카 부흥운동 491 ⑧ 오순절 운동, 은사 운동, 신사도, 제3의 물결 492 ⑨ 은사주의자들과 로마 가톨릭 497 ⑩ 현대 방언은 무엇인가? 515 ⑪ 한국의 방언 운동 526 Ⅹ. 결 론 531 ‘나는 오순절도 모르고, 은사주의도 모른다. 내가 방언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방언을 하게 하셨다. 내가 기도하고 있었는데 방언이 나왔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이런 경험을 ‘성령체험’이라고 주장한다. 그것이 방언이며, 성령체험이라고 누가 가르쳐 주었을까? 내가 방언을 말하면 성령께서 주시는 방언이며 타종교에서 방언을 말하면 마귀가 주는 방언인가?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 대한 지식을 성경과 교리와 역사를 통해 확인하게 해준다.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 책을 통해 방언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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