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꿈에서 차이는 걸로 시작하는 백합 1
㈜소미미디어 / 히지키 (지은이), 정백송 (옮긴이) / 2023.07.05
6,000원 ⟶ 5,4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히지키 (지은이), 정백송 (옮긴이)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여고생 스기야마 츠쿠시에게는 쿨한 미소녀지만 어딘가 덤벙대는 구석이 많은 소꿉친구, 무라사키 히노카가 있다. 언제나 함께였던 두 사람. 앞으로도 변함없는 일상이 이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츠쿠시가 고백했다가 히노카에게 차이는 꿈을 꾸기 전까지는!제1화 시작 5제2화 확인 17제3화 키스 23제4화 이어지는 양손 31제5화 만지고 싶은 꿈 37제6화 숙박 47제7화 미안해 55제8화 절친 65제9화 둘만의 시간 73제10화 의자 83제11화 대기화면 91제12화 잘 어울려 101제13화 지금은 아직 111부록 제 11화 뒷이야기 : 히노카의 셀카 123명랑소녀 X 쿨미녀.꿈에서부터 시작된 꿈만 같은 두근거림.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여고생 스기야마 츠쿠시에게는쿨한 미소녀지만 어딘가 덤벙대는 구석이 많은 소꿉친구, 무라사키 히노카가 있다.언제나 함께였던 두 사람.앞으로도 변함없는 일상이 이어질 거라고 생각했다…….츠쿠시가 고백했다가 히노카에게 차이는 꿈을 꾸기 전까지는!SNS에서 대인기! GL 화제작 마침내 발매!!엄청나게 감질나는 쌍방 짝사랑 러브 코미디![현지 반응]-백합의 귀여움과 애틋함을 느낄 수 있어요. 히지키 선생님이 트위터에서 올리신 만화를 연재화한 작품으로, 1화를 봤을 때부터 단행본으로 나오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어요. 쿨미녀인 히노카와 정반대 성격인 활발하고 귀여운 츠쿠시. 이 두 사람이 주인공인 만화로,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츠쿠시 시선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츠쿠시 시점을 따라가던 독자는 자연스레 히노카의 거침없는 애정 공격을 받게 되고요. 히지키 선생님의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트위터에 올리셨을 때부터 좋아했었기에 연재화, 단행본화 된 게 정말 기뻐요. 꿈을 꾼 이후로 절친을 의식하게 되고 조금씩 마음을 주고받게 된 두 사람이 너무 귀여워요. 다음 내용도 기대하고 있습니다!-그림이 좋아요. 표지보다 본문 그림체가 훨씬 예쁩니다!-쌍방 짝사랑 중임에도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엇갈리고 마는 왕도의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미소를 짓게 되네요. -캐릭터가 너무 예뻐요. 밝은 분위기로 전개되고 있어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히노카가 어른의 향기를 풍기는 것도 맘에 드네요.
공부, 먼저 놀아라!
에코미디어 / 박세용 (지은이) / 2025.03.29
17,000

에코미디어육아법박세용 (지은이)
저자의 자녀양육 방식을 바탕으로, 즉 실천적인 방법을 중심으로 쓰여졌다. 그동안 자녀를 양육하면서 느끼고 배운 실천적인 방식이, 특히 중하위권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서술하였기 때문에 자녀교육에 걱정을 하는 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하고 뛰어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 준 부모,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모의 모습과 더불어 놀이에너지의 중요성, 학습 능력 성장을 위한 전략, 효과적인 학습계발을 위한 조건 등 아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책을 펴내며 박세용 박사의 자녀교육 성공법 PART + 01 나의 유년기와 자녀양육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큰아들과 작은아들의 성장 절제하는 습관과 부모의 실천적인 모습 PART + 02 놀이와 창의성 놀이의 중요성과 학문적 접근 에너지 관리와 몰입의 중요성 에너지와 성공의 연결성 PART + 03 학습 능력 성장을 위한 전략 학업의 실태 자녀 양육의 원칙과 실천 글로벌 시대의 잠재력 계발과 학습 동기 부여 PART + 04 효과적인 학습계발을 위한 조건 학습법은 뇌에서 출발 유형별 지능 계발 정서안정과 자존감 학습동기 부여와 효과적인 학습 미래의 성장 꿈꾸기 전인교육의 조건들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를 양육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부모 마음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자녀를 성공적으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인성이 바르고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은 필자의 자녀양육 방식을 바탕으로, 즉 실천적인 방법을 중심으로 쓰여졌다. 그동안 자녀를 양육하면서 느끼고 배운 실천적인 방식이, 특히 중하위권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서술하였기 때문에 자녀교육에 걱정을 하는 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하고 뛰어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 준 부모,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모의 모습과 더불어 놀이에너지의 중요성, 학습 능력 성장을 위한 전략, 효과적인 학습계발을 위한 조건 등 아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 것인지 여러 가지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가 공부는 안 하고 놀기만 한다고 절대 포기하지 말자.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아주 소중한 선물이다. 그러므로 기다려주고, 믿음으로 지켜볼 때 틀림없이 하나님의 손길이 아이들을 만져주실 것이라는 신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실천적 지혜로 써진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이미 절반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이 책이 유용하게 쓰여지기를 기도한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박세용 박사의 자녀교육 성공법1. 잘 놀아본 경험이 성공으로 이끈다.2.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를 가동한다.3. 가정 분위기와 정서를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 노력한다.4. 공부에 절대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5.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6.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배려한다.7. 부모 욕심을 내려놓기 위해 노력한다.8. 용기를 주고 자녀를 믿어 준다.9.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한다.10. 사건을 저질렀을 때 잘못했음을 깨닫도록 이해시키고 용서하며, 체벌을 금한다.11. 친구들과 함께 잘못했을 때 부모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 부모는 사랑으로 대해준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12. 자녀의 이야기(생각)를 귀 기울여 듣는다.13. 자녀의 생각을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14. 성장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운동하는 습관을 기른다.15. 성적이 떨어진다고 설령 끝순위의 석차일지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16.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우선 마음껏 뛰어놀 자유를 준다.17. 변화될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믿음으로 끝까지 기다린다.18.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가족 대화의 장을 만든다.19. 진로 방향과 전공 선택을 부모 생각만으로 강요하지 않는다.20.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린다.21. 엄마 아빠를 존경한다는 말을 들을 때 감사와 행복감을 경험한다.22. 건실하게 성장한 자녀를 통해 행복을 만끽한다. Ⅰ. 나의 유년기와 자녀양육1.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1) 유년시절의 성장 이야기나는 멀리 해변이 바라다 보이는 농·어촌이 혼재한 반농반어의 시골에서 태어났다. 서울과 가장 멀리 위치하여 교통이 불편한 오지 촌락마을, 일명 땅끝마을 남단 해남이다. 그곳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 슬하에서 칠남매 중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부모님의 말에 의하면, 칠남매 중 넷째로 태어난 아이는 원래 내가 아니였다. 넷째 아이는 딸이었는데 태어난 지 2주(14일) 정도 지나 갑자기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곧바로 내가 수태되었다.그래서 나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환경과 배경이 마치 성경의 요셉이 태어났던 상황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다면 나에게도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내 감정이입을 요셉에게 비유하며 한동안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내 장래의 일과 앞으로의 삶에 대해 아름다운 그림을 하나님의 예비하신 섭리가운데 걸작으로 그려주실 것임을 기대하며 기도하기도 했다.내가 태어난 1950년대 후반, 우리나라 출산율이 매우 높은 시기였기 때문에 당시 인구가 매우 많은 시골이었지만, 규모 있는 행정구역으로 면소재지 농촌부락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산과 들, 바닷가 자연을 벗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시골 촌락이었기 때문에 교통이 매우 불편하고 문화생활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서울을 동경하며 가보고 싶은 꿈을 꾸기도 했다. 전깃불과 수도시설 등이 전혀 없는 시골에서 산과 들녘을 누비며 산딸기 따 먹고 새끼 (어린)산새를 잡고 바람개비(일명 여치, 땅개비과의 곤충)를 잡아서 불에 구워 먹고 풋보리와 밀보리를 꺾어 불에 그슬려 먹으면서 들판을 누비고 뛰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나는 매우 허약하게 태어났다. 모유가 거의 없는 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이웃 유모들의 젖을 얻어먹어야 하는 안타까운 유아기 생활로 불운한 환경이었다. 일명 젖동냥둥이였는데 다행스러운 것은 당시 숙모님(작은 어머니, 한 살 위의 사촌 형이 젖 먹고 있었다고 함)의 한쪽 젖을 얻어먹을 수 있었다. 그날그날 허기진 배를 젖동냥으로 채우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유아기 생활이었다. 항상 힘이 없고 의욕과 활력이 없는 연약한 상태의 소심한 아이로 자랐다.초등학교 4학년 무렵까지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놀다가 지쳐 해 질 무렵 집에 들어왔을 때, 늦은 시간까지 농사일을 끝마치신 어머니가 귀가하는 탓에 저녁밥을 먹지 못하고 잠이 들곤 하였다. 저녁을 굶고 잠을 자게 되는 날이면 다음날 아침에는 기력이 전혀 없어서 겨우 잠에서 깨어났지만,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매우 힘이 들었던 쓰라린 기억이 생생하다.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4학년 무렵까지 나는 매우 허약하고 나약한 아이로 소극적이고 자존감 또한 바닥이었다. 나약하기만 한 나 자신이었기에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항상 자신감과 용기가 없었는 데다 부끄럽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내성적인 자신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나는 늘 외진 곳에서 혼자서 조용히 있고 싶었다.나의 고향은 당시 불교적 분위기가 매우 강한 마을이었다. 대부분 불교인들이었는데 조상께 제사 지내며 무당굿하고 지내는 것들을 흔히 보았다. 어른들은 다 그렇게 하는 것인 줄로만 알았다. 방과 후에는 국민학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다가 학교급식빵차가 오는 것을 발견하면 친구들과 빵차를 뒤따라가서 빵 상자를 옮겨주고, 급식담당 선생님께 어른 주먹만 한 구운 빵을 한 개씩 얻어먹었다.초등학교 저학년 때, 면 소재지에 5일 시장이 개설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무렵 때까지 학생들이 너무 많아 교실이 부족한 상태였기 때문에 오전·오후반(2부제 수업)으로 나뉘어 저학년인 나는 오후에 학교 다녔다. 그래서 오후에 학교 가는 날, 때마침 장날 다음날과 맞닿은 날에는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파장한 시장터에 떨어져 있는 동전 한닢, 즉 돈(1원, 5원짜리 동전)을 줍기 위해서 시장터에 나갔다. 전날 북적이었던 사람들이 혹시나 떨어뜨린 동전을 몇 개 줍게 되는 날도 있었는데 친구들과 오랫동안 오랜시간 입안에서 잘 녹지 않은 동그란 사탕[오다마 사탕(탁구공 크기의 구슬 같은 하얀 파란 사탕)과 십리사탕(작은 건 포도알 정도 크기의 하얀 사탕)]을 사서 친구들과 나눠 먹기도 하였다. 매우 달고 맛이 있었다.그 무렵 나에게 쓰라린 아픈 기억이 있다. 국민학교 2학년 봄 어느날 아침에 집에서 책가방(당시 하얀 보자기로 책을 쌓은 꾸러미, 책보자기)을 허리춤에 메고 집에서 나왔지만, 그날은 동네 친구와 같이 장터에서 뻥튀기 튀는 곳, 약장사 각설이타령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운집해 있는 곳 등의 저잣거리를 둘러보려고 놀러갔다. 신기한 새 모양의 풍선을 파는 리어카 행상 앞에 서서 새모양의 풍선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장사꾼과 구매자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팔고 가는 것을 부러운 눈으로 지켜보며 흥미롭게 구경하고 있었다.그런데 같은 동네 친한 친구가 갑자기 새 모양의 풍선 한 개를 훔쳐 집어 들고 도망쳤다. 나는 그런 줄도 몰랐고 훔치는 그것도 모르고 그대로 서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친구는 이미 도망쳐 버렸는데 나를 일행으로 판단한 리어카 행상 주인이 갑자기 나를 붙잡더니 “네 친구가 새풍선을 한 개 훔쳐 갔으니 너를 볼모로 잡아두겠다”고 한 것이다. 나는 매우 당황스럽고 무섭기도 하여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고 벌벌 떨며 울었다. 리어카 행상이 나의 책보를 빼앗더니 “도둑놈 네 친구를 잡아 오지 않으면 책보를 절대로 돌려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울면서 새풍선을 훔쳐 도망쳐 멀리 논두렁 밑에 숨어 있던 친구를 겨우 찾아서 “용서를 구해라. 내 책보를 빼앗겨 버렸다”고 말하자 그 친구가 나에게 “바보처럼 구경하며 서있다 아무 잘못이 없는 네가 왜 붙들려 나를 성가시게 하느냐. 눈치껏 너도 도망쳤어야지. 이 순진한 바보야”라고 오히려 핀잔을 했다. 친구를 겨우 설득해서 데리고 새풍선 주인에게 갔다. 리어카 행상이 새풍선 1개를 되돌려 받고 내 친구에게 무릎 꿇게 하고 손들고 있으라고 체벌을 한 후 내게 책보를 되돌려 주었다.우리 마을에는 내가 중학교 1학년이 될 무렵까지 주변에 교회가 없었다. 약 7㎞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절(사찰)이 있었을 뿐이다. 시골 정서가 대부분 불교와 유교를 믿는 인구가 많은 지역이어서 부모님도 불교와 유교를 믿고 계셨다. 가끔 무당들이 부락 한가운데서 징과 북을 치며 굿하는 것을 보았다.어린 시절 키가 크고 체격이 매우 건장한 막내삼촌이 해병대를 제대하고 당신에게는 큰형님집이었던 우리 집에 술 마시고 와서 아무 이유 없이 행패를 부렸다. 할머니는 며느리(우리 어머니)를 심하게 학대하였다. 막내삼촌이 형수(우리 어머니)를 이유 없이 심한 고통을 가하고 괴롭혔다. 그로 인해 가정 분위기가 매우 혼란스럽고 불안하였다. 막내 삼촌이 술 마시고 집에 쫓아와 폭언하며 행패를 부리는 날이면 온 가족이 집 뒤쪽 대나무 울타리를 통해 전 가족이 몸을 피신하였다. 참으로 안타깝고 고통스러웠던 것으로 기억조차 하기 싫은 가슴 아픈 상처가 생생한 기억 속의 트라우마가 되었다.이러한 안타까운 아픈 기억, 가정환경의 불안한 상태가 계속되었고 아버지께서 매우 괴로워하셨다. 삐뚤어진 막내동생이 큰형님인 아버지에게 매우 고통스러움을 가했던 것이다. 당시 막내삼촌이 영적으로 악한 것의 지배를 당했던 것으로 이해되어 이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때의 쓰라린 아픔을 위로받는다. 막내동생 때문에 괴로워하신 아버지께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몸을 가누지 못하고 도로가에 쓰러져 있는 것을 수차례 보았다. 그럴 때면 형님과 같이 도로에 쓰러진 아버지를 리어카에 태우고 집에 데려왔다. 어린 마음이었지만 매우 창피했고 마음이 아프고 괴로웠다. 나는 다음에 어른이 되더라고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수차례 마음속으로 다졌다.1985년 1월 중순경, 대한민국 병무청으로부터 1985년 6월 하순에 군 입대하라는 입영영장을 받아 놓은 상태였다. 어머님은 49세 나이로, 이미 몇 년 전부터 병환으로 병원에 한 달 정도씩 장단기 입·퇴원을 반복하시며 교회 다니시다가 1985년 5월 초순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소천하셨다. 어머님을 잃은 충격과 슬픔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절망스럽고 심히 고통스러웠다. 암울한 가정환경에 놓이게 된 나는 군대에 가기 싫어 죽을 지경이었다. 더욱이 7남매 중 형님은 이미 군 복무 중이었고, 막내 여동생은 초등학교 6학년이라 가정 상황은 더욱 막막했다. 결국 어머님이 소천하신 지 40여 일밖에 지나지 않아 슬픔이 가시지도 않은 채, 죽도록 가기 싫었던 육군에 입대해야만 했다.어머님이 돌아가시자 가정이 막막해진 가운데 내가 군에 가지 않겠다고 하자, 아버님께서는 어디서 들으신 이야기라며 “귀가 들리지 않으면 군대를 면제받는다”는 말을 하셨다. 그래서 독성이 강한 아재비쑥을 찧어 귀에 넣으면 청각장애가 생겨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시기에, 아버지 말씀대로 해 보기로 했다. 아버님이 찧은 아재비쑥을 시키는 대로 귀에 넣고 잠을 자는데, 이틀 동안 귀가 몹시 아프고, 고름이 계속 흘러 나오며 귀가 심하게 부어 올랐다.그런 상태로 군 입대 신체검사를 여러 번 받았으나, 군의관은 “치료하면 회복될 수 있다”며 청각장애로 인정하지 않았다.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했었던 것이다. 결국 나는 환자 상태의 몸으로 군에 입대하게 되었다. 중부전선 최전방 5사단 열쇠부대 훈련소에 들어가자 매우 힘든 훈련이 시작되었다. 밤이 되어 취침 시간이 되면 어머님이 너무 보고 싶었지만, 더 이상 뵐 수 없다는 사실에 견딜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이 밀려왔다. 밤마다 침상이 흠뻑 젖도록 흐느껴 울고, 화장실에 들어가 달을 쳐다보며 한없이 울었다.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흐느끼는 깊은 한숨의 슬픔과 극심한 군사훈련이 겹쳐 체력도 한계에 달했고, 온몸이 부어 오르며 견디기 힘든 고통이 계속되었다. 그렇게 힘겹게 하루하루 군사훈련을 겨우 버텨 나가야 했다.2) 가정 분위기와 신앙생활1985년 1월 하순경, 일찍이 유년 시절(5세 때부터)에 하나님을 만나 기독교 신앙교육을 받으며 바르게 잘 성장한 아내 최춘옥 권사와 결혼하여 광주광역시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였다. 하나님께서 두 아들(큰아들, 작은아들) 형제를 주셨다. 두 아들의 부모인 아내 최 권사와 나는 아들들이 유아기 때부터 신앙안에서 믿음으로 바르게 잘 양육 되기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만 의지하였다. 주 안에서, 믿음 안에서 올바른 신앙으로 잘 자라기를 바라며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했다.아내 최춘옥 권사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원장이었다. 1998년 7월 29일경, 관할 군청에서 일을 마치고 어린이집에 귀원하기 위해 자가운전으로 진행하던 중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상대방 반대 차선 차량과 정면충돌하는 대형사고를 발생케 하였다. 그 사고로 가해자인 아내와 상대방 차량운전자 및 그의 동승자 다수가 오랫동안 병원 입원치료를 받게 되었다. 특히 아내 최권사는 큰 병원(전남대학교 병원 등)에서 10개월 동안 입원치료를 받았다.아내는 대형사고로 인해 지방색전증이 발병되어 전남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었는데 주치의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할 방법이 전혀 없다. 살아날 확률은 약 3%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가 사망하면 어쩔 수 없이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매우 희박하지만 하늘이 내려준 천운으로 다행스럽게도 살아난다면 그때 병실로 옮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중환자실로 침대 옆에 입원한 젊은 여자환자가 아내와 똑같은 지방색전증으로 산소호흡기에 의존한 채 치료받고 있었다. 그런데 그 젊은 여성 환자는 5일 후 사망하여 하얀 천에 덮인 채로 영안실로 실려 갔다. 나는 주체할 수 없고 감당할 수 없는 불안감, 고도의 긴장감이 엄습하였다. 그 당시 감당할 수 없이 낙심되어 불안한 순간과 계속되는 긴장으로 고통의 시간이 계속되었다. 현대의학으로는 치료할 방법이 없어서 완전히 손을 놓고 방치된 채 병상에 누워 있는 아내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하고 있었고 나 또한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교회와 온 가족 주변 지인들, 교인들이 하나님께 매달려 간절히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암담한 상황의 연속이었고 수많은 교인들이 계속해서 기도로 도와주었다.3주가 지난 후, 하나님께서 마침내 아내 최 권사를 만져 주셨고 드디어 살아날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였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에서 최춘옥 씨가 살아난 것 보니까 최춘옥 씨는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하였다. 기적처럼 하나님의 만져주심으로 말미암아 살아난 것이다. 아내는 비로소 대퇴부 분쇄골절(15조각) 및 다른 신체 부위 대수술을 하게 되었고, 주님께서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셔서 정상인으로 되돌아왔다.2006년 3월경 발생한 일이다. 내가 일한 직장에서 있었던 일로, 고위직에 경험이 있었던 사람이 공연히 일방적으로 오해를 하고 매일같이 술 마시고 나를 괴롭히려고 쫓아왔다. 수십 차례 폭언하고 괴롭힘을 가했다. 마치 죽일 것 같은 험상궂은 표정을 하며 악의적으로 100여 일간 괴롭혔다. 악한 것의 지배를 당한 그 사람의 행위였다. 하지만 그럴 때 마다 순간순간 찰라 기도를 하며 끝까지 적대시하거나 응대 하지 않았다.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오히려 그 가해자에 대해 긍휼한 마음을 내게 은혜로 베풀어 주신 것이다.하나님께 억울함을 호소 하며 눈물 콧물 쏟으며 100여 일간 “저 악하고 불쌍한 영혼을 긍휼히 여겨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께 매달렸다. 이때 하나님께서“(약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사 41:10~11)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말씀을 주셨다.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운 순간이었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장로이기 때문에 더욱 믿음으로 참고 인내하며 이겨내기 위해 몸부림쳤다.몇 달이 지났다. 하나님께서 꿈에 그리며 가장 소망했던 놀라운 천국을 보여 주셨다. 은혜로 갚아 주신 것이다.나는 쉬는 날이면 발길 닫는 곳마다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전도의 열정으로 보낸지 약 3~4년 여의 시간을 보냈다.2006년 8월 중순, 영암군 시종면과 나주시 반남면의 경계 부근 어느 부락을 지나다가 때마침 3명의 여성(30대 후반, 40대 중후반, 60대 초반의 나이로 보이는 여자들이 쉬고 있었다)이 나무 그늘 밑 평상에서 쉬고 있기에 차를 세우고 전도하기 위해 다가갔다. 이때 젊은 여자가 “이 언니(40대 중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는 오랫동안 교회 다녔다. 그런데 지금은 몇 년간 방학한 상태인데 이제 교회를 완전히 떠났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그럴 수밖에 없는 어떠한 이유가 있었는지 물었다. 이때 위 김명자 피택권사가 나를 향해 “장로님,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확실하냐”고 대뜸 물었다. “만약 예수님 하나님이 계신다면 내가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할 때까지 그 여자들을 가만 둘 수 있겠느냐”고 말하였다. 자신이 처녀 때부터 열심히 교회 다니며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교회 여전도회 회장을 하고 있을 때 교회 안에서 다른 여자 집사들에게 일방적으로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하였다. 그 후, 하나님은 안 계신 것으로 단정 지은 채 하나님을 원망하며 교회를 안 나간 지 3년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억울하게 일방적으로 당했던 아픈 사연을 이야기했다. 내용은 권사 피택을 받고 임직식 교회행사 40일 정도 남겨 놓은 상태에서 갑자기 교회 예배당에서 두 명의 여자 집사들로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네가 봉사를 잘하면 얼마나 잘하느냐, 헌금을 많이 하면 다냐, 여전도회 회장이면 다냐”는 등 3주간 주일마다 교회 안에서 견딜 수 없는 모욕과 폭언 및 폭행을 당했단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더 이상 교회를 다닐 수 없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괴로워한 나머지 하나님은 절대로 안 계신다고 판단하고 교회 출석을 중단한 지 3년 되었고, “죽어도 교회를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임목사님 장로님들께서 여러 차례 찾아와 위로하며 사정하였단다. 특히 담임목사께서 11차례 찾아와 간절히 사정 사정하며 권사임직식 행사를 할 수 있도록 교회 나올 것을 간곡히 부탁하며 사정 하였으나 “하나님은 절대로 안계신다, 죽어도 교회 나가지 않겠다”고 결연한 결단을 내리고 교회 발걸음을 완전히 끊어버렸다는 것이다.“김명자 피택권사님, 얼마나 억울하셨고 힘들었습니까. 내가 김명자 피택권사님의 억울한 심정과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순간들을 너무 잘알고 충분히 그 괴롭고 고통스러운 마음 이해합니다”라고 위로해 주었다. 그리고 “내가 당했고 경험했던 억울함과 고통스러웠던 순간들이 생각난다”는 위로의 말을 전한 후, 억울한 경험을 직접 체험했던 내가 경험한 고통스러웠던 그 순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러자 김명자 피택권사는 하염없이 울면서 눌물 콧물을 쏟았다. 순간 나도 놀라웠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나의 작은 입술을 통해 내가 직접 경험했던 그 고통스러웠던 성령체험담이 김명자 피택권사님의 억울하고 응어리로 맺혀있는 아픈 심정과 깊은 상처를 만져 주신 것이다. 함께 울었다. 이어 긍휼의 복을 주신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그날이 토요일이었으므로, “장로님 내일부터 다시 교회 나가겠습니다.”고 약속했다. 그러자 이어 옆에 있던 두 여자도 우리는 교회를 가본 적이 없는데 우리도 내일 김명자 피택권사를 따라 교회 나가겠다[(언니 따라 교회 같이 가겠다, 동상(동생)과 같이 내일 나(60대 초반의 여자)도 교회 가겠다)]고 상호 약속하였다.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후 다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고 그들과 헤어져 집을 향해 가면서 하나님께 감사했다.그 후 이들이 신앙을 회복하였고 하나님을 만나 모두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분들께 전도하고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 계속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나의 작은 입술을 통해 나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셨군요. 차안에서 큰소리로 찬양하며 주님이 주신 감당할 수 없는 감격과 은혜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2012년경 몸이 매우 심하게 아팠다. 그 무렵 상당기간 동안 잠을 거의 자지 않고 죽을 힘을 다해 공부하다가 체력과 기력이 완전히 소진되어 고갈되고 결국 깊은 병이 들게 된 것이다. 밥을 먹지 않아도 억지로 밥을 먹어도 배가 고픈지 배가 부른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쇠약해 지고 완전히 신진대사가 망가져 버린 상태에서 몸에 있는 모든 기력이 완전히 빠져 버린 최악의 건강 상태이었고 “사람이 이렇게 되어 죽게 되는구나”라는 절망의 생각에 이르렀다. 약 1년여의 기간 동안 기진맥진하고 몸상태가 완전히 다운되어 축 처져 버린 중환자 상태로 누워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태에서 기름이 없어서 거의 꺼져가는 호롱불과 같은 상태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다가 지치고 힘이 없었고, 며칠이나 지났을까요. 어느날 순간 잠시 잠이 들었다 이때 하나님께서 병원 수술대위에 발가벗은 채 누워있는 나를 향해 오른손을 들고 기도할 때 수없이 많은 무리의 군중들이 하나님을 향하고 수술대 방향을 향해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주님께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하나님이 나를 만지시고 치료해 주신 것이다. 의로운 능력의 오른팔로 만져 주심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나를 살려 주신 것이다. 그 일을 경험한 후 조금씩 약간씩 입맛이 되돌아오고 급기야 몸이 회복되며 살아나게 된 것이다.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 안에서 ‘행복자로다’ 라고 감사 고백을 한다.2. 큰아들과 작은아들의 성장1) 마음껏 뛰어놀기나는 두 아들 모두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갈 무렵 때까지 공부에 대해 거의 부담을 주지 않았다. 아들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지원해 주며 부담 없이 뛰어놀도록 자유를 주었다. 대신 신앙생활을 철저히 하도록 일러주고 교회생활을 체크하였다. 두 아들이 하나님 만나기를 바라며 기도한다고 말했고,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며 하나님께 기도했다.두 아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축구, 합기도, 야구, 배드민턴, 배구, 당구, 키타, 일렉키타, 피아노, 게임, 친구들과 잘 어울리도록 가정환경 및 정서를 안정되게 조성했고 우리집이 두 아들 친구들의 놀이 공간이자 아지트였다(광주광역시에서 51평으로 그 당시 매우 넓은 아파트에서 살았다). 아이들은 밖에서 실컷 뛰어 놀다가 항상 친구들과 함께 모두 집에 몰려와서 외할머니가 끓여 주신 라면과 따뜻한 밥을 먹고 친교하며 충분히 마음껏 뛰어놀게 했다. 공부는 자유이었으므로 거의 하지 않았으니 응당 성적이 둘 다 하위권으로 끝순위에 가까웠다.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으니 성적 상위순위를 기대할 수 없는 상태였다.특히 큰아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놀기만 하기에 고등학교 1학년때 1년간 사설학원에 일체 보내지 않은 채 자신이 하고 싶은 운동을 하며 에너지를 있는 대로 발산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하지만 항상 주님께서 언젠가는 우리 아이들을 만져 주실 것이다는 기대를 하며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에 매달렸다.큰아들, 작은아들이 각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를 마치고 3학년 올라갈 무렵 하나님께서 엄마 아빠의 간절한 기도를 비로소 들어 주셨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자 좋으신 하나님께서 엄마·아빠의 기도 응답으로 비로소 이때부터 두 아들을 만져 주신 것이다.하나님의 예정된 시간표대로 하나님의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 두 아들에게 공히 스스로 깨닫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학습주도력이 형성되게 해 주셨으므로 급기야 이때부터(고등학교 3학년 올라갈 무렵) 스스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큰아들은 미국 듀크대학 스텐리 하워즈 교수(기독교 윤리학자로서 세계 최고 권위자)의 책을 몇 권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스텐리 하워즈 교수와 같이 세계적인 훌륭한 기독교 윤리학자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되겠다는 꿈과 비전의 목표를 정하고 하나님을 향한 설레는 마음에서 기쁨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공부하였다. 서울 대성학원(기숙학원)에서 재수할 때 3~4개월 동안 말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하고, 당시 입에서 마치 썩은 악취가 나는 것을 경험했다고 한다. 세계 최고대학에 유학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죽을 힘을 다해 토플 등 공부에 전력을 다 쏟으며 유학준비할 때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집에 와서 책을 방구석에 내던지고 그대로 잠을 잤는데 3일 동안 잠만 잤다고 한다. 드디어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 최고 탑스쿨에 응시할 수 있는 고득점의 성적이 나왔다. 기도하며 집중해서 무서울 정도의 대단한 각오로 유학준비해서 미국 듀크유니버시티(탑스쿨로 기독교윤리학 분야 세계최고로 인정하는 1위 대학이다)에 진학하여 결국 위 스텐리하워즈 교수의 논문지도를 받았고 미국 듀크대 대학원을 졸업했다.작은아들은 해군본부에서 정보병과를 창설할 계획을 세우고 미리 해양공학 수중음향 전공자를 모집하였다. 학사장교 수중음향 전공과목 8학점과 학점 B+이상자에 한해 해군정보병과 지원자격 기준을 두어 학사장교 모집공고를 하였다. 전국에서 지원자격에 해당(위 수중음향 전공학점 이수자로 응시작격이 된자)된 46명의 응시자 중 작은아들이 해군정보병과장교(수중음향 전공) 후보생 1명을 선발하는데 응시자 중 일등으로 합격하였다. 하나님이 도우시고 함께 하셨음이 분명하다. 그 후 미국연수, 연합사령부, 해군본부에서 근무하였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조선해양공학과(수중음향 소음진동공학 전공)에 합격하여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위 두 아들은 스포츠 음악 친구관계 교회 학생회 전도왕 등 친구관계가 매우 좋았고 신앙생활과 인격형성이 바르게 잘 되었다. 자신들이 걷고 있는 길 행하고 있는 일을 즐거워 하며 하나님을 향하고 주님을 향한 커다란 꿈과 비전을 세우고 기쁨과 감사로 신앙생활하고 있다. 두 아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이 도우시고 함께해 주실 것을 믿고 미국에서 서울에서 각자 열심히 공부하며 믿음생활하고 있다. 각자의 진로 또한 각 스스로 결정하였고 부모는 순전히 아이들의 장래일과 미래를 위해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였다.한편 큰아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육군 학사장교 시험에 합격한 뒤, 사관학교 장교훈련 입교를 5개월 앞둔 그해 겨울에 수십 년 만에 찾아온 혹한 속에서 조선소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추운 날은 영하 16도까지 내려갔고, 대형 선박 건조 작업을 하는 갑판 위에 올라가면 체감온도가 영하 25~26도 정도였으며, 작업용 가죽장갑을 두 겹 끼고 철판을 옮길 때도 가죽장갑이 순간적으로 철판에 얼어붙어 찢어질 정도로 극심한 혹한의 강추위였다. 그렇게 약 75일간 선박건조 아르바이트 일을 하던 중 손가락 골절 사고를 당해 봉합 수술을 받았고, 몸과 마음이 매우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인내하며 일을 마쳤다. 견딜 수 없을 만큼 혹독한 겨울바람을 맞으며 선박건조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던 중, 귀한 성도들이 삶의 힘겨운 현장에서 가족을 부양하고 생활을 이어 가면서도 교회에서 믿음으로 헌금한다는 사실이 떠올라,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했다고 한다.이후 큰아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무전여행을 떠나 45일간 아프리카 6개국을 혼자 다녀왔다.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소개받은 현지인을 따라 첩첩산중의 오지에 사는 산족 부락을 찾아 5시간을 걸어 들어갔는데, 그 부락의 추장과 산지인들이 칼과 창을 들고 위협하듯 둘러싸서 위험한 상황에 놓였으나 간신히 체류를 허락받아 3박 4일간 산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었다고 한다. 산족들이 준비해 준 밥을 먹으려고 개인 식사기도를 마치고 눈을 뜨니, 수없이 엄청나게 많은 파리 떼가 시커멓게 밥에 달라붙어 있어 위생상 도저히 먹기 힘들었지만, 만약 “못 먹겠다”고 거부하면 현지인들의 의심과 위해가 두렵기도 했고, 무엇보다 그들도 구원받아야 할 소중한 영혼이므로 동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마음으로, 생명과 건강 역시 주님께 맡긴다는 믿음으로 밥 한 톨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고 한다. 돌이켜 보면 45일간의 아프리카 현지 여행 체험 등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한 것이다.그 후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해 장교훈련을 거의 마칠 무렵, 큰아들은 3박 4일간 추석 명절 특박으로 집에 왔다가 다시 사관학교로 돌아갈 때, 3주 후면 장교 임관을 한다며 광주고속버스터미널 영풍문고에서 읽고 싶은 책 5권을 구입해 남은 장교훈련 기간 3주 동안 완독했다고 한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물리 환경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가능해진다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체험했다고도 했다. 추석 명절 특박 때, 병과 신청을 앞두고 특전사 병과를 지원하겠다고 하자 너무 힘들고 위험하니 정훈병과 지원할 것을 권유했지만, 젊은 병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그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리더십을 기르는 것이 보람 있고 의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특전사 병과를 지원했다고 한다. 결국 4년간 북한 침투목적 훈련 소수 정예 임무대대 특공대에서 특전사 장교로 복무하며 매우 힘든 군 생활을 했다.지난 4년간 특전병과 장교훈련과 지휘관 생활을 하면서, 힘든 훈련이 없는 날이면 매일 아홉 명의 병사들을 데리고 영어 공부를 시키고, 자신의 미국 유학을 목표로 하는 학습을 지속했다고 한다.2) 신앙 안에서의 양육큰아들이 육군 소위 계급장을 단 뒤 7일간 휴가를 나오자, 온 가족이 밤늦도록 모여 보이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었다. 이때 큰아들(형)이 동생에게 “군장교훈련 중 하나님께 기도하며 3주 동안 책 5권을 완독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가능하게 되더라. 너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열심히 공부하거라.” 하고 자신의 체험담을 전해 주었다. 나는 보이차를 우려내며 가족과 함께 찻자리에 앉아 큰아들이 동생에게 권유하는 말을 들으며 하나님께 감사했고, 너무나 든든하고 행복하고 흐뭇한 마음을 느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은혜에 충만한 감격의 순간이었다. 큰아들은 세계적인 기독교 윤리학자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하나님과 나라를 위해 살겠다는 꿈과 비전,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인생 목표를 세우고 공부했다. 열심히 유학을 준비하여 미국 듀크 유니버시티(미국 탑스쿨로 기독교윤리학 분야 세계 최고 대학이다) 대학원에 진학했다. 듀크 유니버시티 대학원에서 스탠리 하워즈 교수의 세찬 지도 아래 논문을 통과하여 무사히 졸업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에 감사한다.한편, 작은아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골목대장으로, 주변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다니며 마음껏 운동하고 음악과 축구, 합기도 등으로 충분히 성장에너지를 발산하며 자랐다. 초등학교 4학년 여름 무렵, 어느 토요일 오후에 큰아들이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다가 아파트 후문 공터에 아이들 약 30여 명이 모여 있어서 무슨 일인가 궁금해 확인해 보았더니, 작은아들 동생이 2년 선배인 6학년 키큰 형과 1:1 싸움을 격투를 벌이고 있었다고 한다. 깜짝 놀라 말릴까 했지만, 동생이 이기고 있어서 잠시 멈칫하고 한참을 지켜보았는데, 결국 동생이 상대에게 강펀치를 가해 그 싸움에서 이기고 굴복시키자 주변 아이들이 동생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따라가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큰아들로부터 전해 들었다.작은아들이 해군사관학교에서 장교훈련 중일 때 가족 전체 면회가 있어 아내와 외할머니 등 가족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해군사관학교로 면회갔다. 엄마가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등을 구워 한 접시를 건네자 작은아들이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한 뒤, 옆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던 동료 사관후보생에게 그 접시를 그대로 내주고 돌아왔다. 엄마는 깜짝 놀라 다시 구워준 소고기를 건네자 그때서야 “엄마, 잘 먹겠습니다” 하고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했고 아들의 전우애와 의리를 칭찬하며 하나님께 감사했다.두 아들은 모두 스포츠·음악·친구관계·교회생활 등에 열심이었고, 중·고등학생 시절 학생회 전도왕으로 교회활동하며 친구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었다. 인격도 바르게 형성되어, 자신들이 목표하고 행하는 길과 일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향한 큰 비전을 기대하며 주 안에서 믿음으로 잘 자랐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한다. 두 아들은 진로에 대해서도 각자 하나님께 기도하고 스스로 결정했고, 부모로서 우리는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기도했다.두 아이가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는 성장기에 아이들의 엄마가 시외 장거리로 출퇴근하느라 편도 약 1시간 20분 정도를 자동차로 이동해야 했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간편식이라도 반드시 아침 식단을 준비해 출근길에 등교시키면서 차 안에서 항상 아침식사를 하게 했다. 토요일에는 내가 아내가 근무하고 있는 지방에 내려가 교회 옆에서 잠을 자고 다음 날 주일 교회생활을 마친 뒤 저녁 늦게 귀가하면 항상 밤이 깊어 있었다. 아이들은 외할머니와 집에서 함께 지내며 할머니의 돌봄을 받았고, 엄마 아빠의 간섭이나 통제 없이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다.우리는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으로 잠잠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했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두 아이들과 함께하시길 바랐으며, 아이들의 진학이나 미래 그리고 장래 일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양육 방법이었다고 할 수 있다.아이를 내가 양육하고 부모 방법으로 교육하고 키우면 부모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창조주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절대신뢰하고 의지하며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만져주시면 결국 하나님의 수준까지 성장하고 하나님의 예비하신 섭리대로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순전히 신앙과 믿음으로 기도하여 오직 주님만 따르길 바란다. 모든 동기부여의 기저에는 실현을 향한 유기체적 성향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내게는 의미가 있다. 이 성향은 몹시 광범위한 행동으로, 그리고 매우 다양한 욕구들에 대한 반응으로 그 모습을 나타낸다. 어떤 기본적인 욕구가 있으며 그것이 적어도 부분적으로나마 채워진 후에라야 다른 욕구들이 중요해진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유기체가 자신을 실현하려는 성향이 어떤 때는 음식이나 성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것으로 이끌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필요들이 압도적으로 크지 않은 한, 이 같은 만족감들은 자존감을 저하시키기보다는 고양시키는 방식으로 추구될 것이다.그리고 유기체는 환경과 교유하면서 또 다른 것들의 성취를 추구하게 될 것이다. 환경을 탐색하고 변화를 이루려는 욕구, 놀고 싶은 욕구와 자기 탐색의 욕구, 이 모든 것들과 다른 많은 행동들은 실현 성향의 기본적인 표현이다. 요약하자면, 유기체들은 항상 무언가를 추구하며 항상 어떤 일을 시작하고 항상 ‘어딘가에 도달’한다. 인간 유기체 안에는 에너지의 중심적인 원천이 하나 있다. 이 원천은 체계의 일부 기능이 아니라 전체 체계의 믿을 만한 기능이다. 이는 성취와 실현을 향한 성향아라고 개념화할 수 있는데, 이 성향은 유지에 그치지 않고 유기체의 증식을 수반한다.
Web3가 만드는 P2P 쇼핑 혁명
굿모닝미디어 / 최정무 (지은이) / 2026.01.30
19,500원 ⟶ 17,550원(10% off)

굿모닝미디어소설,일반최정무 (지은이)
기존 플랫폼 중심의 전자상거래 구조를 넘어, 블록체인 기반 Web3 기술이 어떻게 ‘개인 대 개인(P2P) 쇼핑’이라는 새로운 시장 질서를 만들어내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해설서가 아니다. 저자는 수수료·중개·플랫폼 종속이라는 기존 커머스의 한계를 짚고, 스마트 계약, 탈중앙 지갑, 토큰 결제, NFT 인증 등 Web3 핵심 기술이 어떻게 신뢰·가격·권력의 이동을 만들어내는지를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의 중심에는 이미 실사용 단계에 진입한 Web3 기반 글로벌 P2P 쇼핑 플랫폼 ‘BIZA-CarnegieMall’의 구조와 철학, 운영 사례가 담겨 있다. 승인 없이 누구나 상점과 상품을 등록하고, 중개자 없이 전 세계와 직접 거래하며, 가상자산 결제와 개인지갑을 통해 거래의 주도권을 사용자가 직접 갖는 새로운 커머스 모델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추천사 서문(Prologue) 《Web3가 만드는 P2P 쇼핑 혁명―아멕스지’s BIZA-CarnegieMall》 Core Insights 제1부 왜 Web3 P2P 직거래인가?: 시장 권력의 대이동 제1장 Web3는 어떻게 시장의 권력을 이동시키는가? 제2장 Web2 쇼핑 플랫폼의 구조적 문제와 붕괴 조짐 제3장 전 세계는 왜 ‘직거래(P2P)’를 선택하기 시작했는가? 제4장 직거래 커머스는 어떻게 Web2 플랫폼을 대체하는가? 제2부 BIZA-CarnegieMall & ZIOW: Web3 커머스 엔진의 설계도 제5장 BIZA-CarnegieMall의 설계 철학 제6장 BizAuto 메인넷 & ZIOW 결제 생태계 제7장 ‘중개 없는 거래(P2P)’가 만드는 경제적 혁명 제8장 글로벌 P2P 최저가 시장의 형성 제9장 승인 없는 상점·상품 등록의 파괴력 제10장 ZIOW Web3 생태계와 커머스의 결합 제3부 Web3 오픈마켓과 AI: 지능형 글로벌 커머스의 탄생 제11장 Web2 커머스와 Web3 P2P 커머스의 정면 비교 제12장 글로벌 오픈마켓의 탄생 제13장 지금 Web3 P2P 직거래 시대가 열리는 이유 제14장 AI와 Web3 커머스의 결합 제4부 Web3 P2P 시대의 대전환과 승자 전략 제15장 Web2 쇼핑몰의 쇠퇴와 Web3 P2P 직거래의 대세화 제16장 Web3 P2P 직거래 시대의 승자 전략 제17장 Web3 P2P 직거래가 촉발하는 산업 대전환 제18장 BIZA-CarnegieMall의 글로벌 확장 전략 제19장 Web3 P2P 직거래 커머스의 위험 요소와BIZA-CarnegieMall의 해결 전략 제20장 Web3 P2P 커머스가 여는 새로운 시대 에필로그(Epilogue) 감사의 글(Acknowledgements) 부록 1 - Web2 커머스 vs Web3 P2P 커머스 부록 2 - 용어 해설집 (Glossary) 부록 3 - Web3 P2P 커머스 FAQ 부록 4 - 탈중앙 분쟁 해결 구조(D-RS)란? 부록 5 - 저자 인터뷰 부록 6 - Web3 P2P 커머스 선언문 (Manifesto) 부록 7 - BIZA-CarnegieMall 실전 활용 매뉴얼중개 없는 거래, 승인 없는 참여, 국경 없는 시장. Web3는 쇼핑의 질서를 근본부터 바꾸고 있다. 《Web3가 만드는 P2P 쇼핑 혁명―아멕스지's BIZA-CarnegieMall》은 기존 플랫폼 중심의 전자상거래 구조를 넘어, 블록체인 기반 Web3 기술이 어떻게 ‘개인 대 개인(P2P) 쇼핑’이라는 새로운 시장 질서를 만들어내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해설서가 아니다. 저자는 수수료·중개·플랫폼 종속이라는 기존 커머스의 한계를 짚고, 스마트 계약, 탈중앙 지갑, 토큰 결제, NFT 인증 등 Web3 핵심 기술이 어떻게 신뢰·가격·권력의 이동을 만들어내는지를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의 중심에는 이미 실사용 단계에 진입한 Web3 기반 글로벌 P2P 쇼핑 플랫폼 ‘BIZA-CarnegieMall’의 구조와 철학, 운영 사례가 담겨 있다. 승인 없이 누구나 상점과 상품을 등록하고, 중개자 없이 전 세계와 직접 거래하며, 가상자산 결제와 개인지갑을 통해 거래의 주도권을 사용자가 직접 갖는 새로운 커머스 모델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한다. - 왜 기존 오픈마켓과 플랫폼 커머스는 구조적으로 수수료를 낮출 수 없는가? - Web3 P2P 쇼핑은 어떻게 사기와 분쟁을 줄이는가? - 가상자산 결제는 실제 상거래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 쇼핑·결제·보상이 하나의 Web3 생태계로 연결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 Web2 커머스 종사자와 창업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창업가, 플랫폼 운영자, 유통·커머스 종사자, Web3·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다가올 쇼핑의 미래를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안내서다. 쇼핑의 주인은 플랫폼이 아니라, 다시 ‘개인’이 된다. 이 책은 그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증명한다.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
그린비 / 낸시 프레이저 외 지음, 케빈 올슨 엮음, 문현아.박건.이현재 옮김 / 2016.02.25
29,000원 ⟶ 26,10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낸시 프레이저 외 지음, 케빈 올슨 엮음, 문현아.박건.이현재 옮김
프리즘 총서 24권.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저와 탁월한 사상가들의 의견 교환을 묶은 책이다. 프레이저는 논쟁과 대화를 매우 즐기는 이론가로, 지난 20여 년간 경제와 문화, 정치의 고유한 부정의를 해명하고. 세 차원의 부정의를 모두 해소할 수 있는 개선책을 모색해 왔다. 프레이저는 다른 사상가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이에 답변하면서 자신의 정의론을 심화해 왔다. 프레이저 정의론의 확장 과정을 기록하는 동시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쟁점들에 관한 논쟁을 담았다. 프레이저의 사유의 전모와 정수를 국내 독자에게 드러내 주는 동시에 프레이저가 진단한 현실과 사뭇 닮아 있는 지금 여기의 문제들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도 길잡이 역할을 한다. 프레이저의 정의론은 부당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사회운동들의 노력에 힘을 실어 주려는 실천적인 의도를 품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함을 지닌다. 사회 변혁을 위한 의지와 학문적 타당성을 모두 보유한 프레이저의 정의론과 이를 둘러싼 논쟁들은 지금 여기의 변혁을 꿈꾸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고민과 성찰, 발전의 계기를 제공해 줄 것이다.서문 케빈 올슨 6 1부 _ 재분배냐 인정이냐, 잘못된 안티테제 1장 재분배에서 인정으로?: ‘포스트사회주의’ 시대 정의의 딜레마 _ 낸시 프레이저 2장 단지 문화적인 _ 주디스 버틀러 3장 이성애 중심주의, 무시 그리고 자본주의: 주디스 버틀러에 대한 답변 _ 낸시 프레이저? 4장 ‘문화적 인정’은 좌파 정치에 유용한 개념인가 _ 리처드 로티 5장 왜 편견을 극복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리처드 로티에 대한 답변 _ 낸시 프레이저 6장 제멋대로의 범주들: 낸시 프레이저의 이원론 비판 _ 아이리스 매리언 영 7장 폴리안나 원칙에 반대하며: 아이리스 매리언 영에 대한 답변 _ 낸시 프레이저 8장 불평등에서 차이로: 대체의 극단적 사례? _ 앤 필립스 2부 _ 재분배와 인정, 두 차원의 정의를 중재하다 1장 인정을 다시 생각하기: 문화 정치에서의 대체와 물화의 극복을 위하여 _ 낸시 프레이저 2장 참여 동등에 대해 논하기: 낸시 프레이저의 사회 정의 구상에 대하여 _ 크리스토퍼 F. 주언 3장 적극적 조치와 프레이저의 재분배-인정 딜레마 _ 엘리자베스 앤더슨 4장 분배 정의론에 대한 낸시 프레이저의 비판은 정당한가 _ 잉그리드 로베인스 5장 자원 평등주의와 인정 정치 _ 조지프 히스 3부 _ 정의의 세번째 차원, 정치적인 것 1장 지위 부정의: 국가의 역할 _ 레너드 C. 펠드먼 2장 참여 동등과 민주적 정의 _ 케빈 올슨 3장 글로벌한 세상에서 정의의 틀 새로 짜기 _ 낸시 프레이저 4부 _ 철학적 토대: 인정, 정의, 비판 1장 인정의 의미를 둘러싼 투쟁 _ 니컬러스 컴프리디스 2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재분배, 인정 그리고 정당화 _ 라이너 포르스트 3장 참여 동등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이자 정의 이론가인 낸시 프레이저의 사유와 논쟁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지난 20여 년간 프레이저는 경제와 문화, 정치의 고유한 부정의를 해명하고. 세 차원의 부정의를 모두 해소할 수 있는 개선책을 모색해 왔다. 나아가 체계적이면서도 비판적인 정의론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비판이 그녀의 정의론에 가해졌지만, 프레이저는 오히려 비판과의 논쟁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한층 확장하고 심화했다. 저명한 여러 사상가와 프레이저의 논쟁을 담은 이 책은 낸시 프레이저 정의론의 전모와 정수를 모두 드러내 줄 것이다. 오늘 우리는 사회 전 분야에서 부정의가 끝도 없이 확대되고 깊어지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우리 곁에는 갖가지 정의론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프레이저의 정의론은 부당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사회운동들의 노력에 힘을 실어 주려는 실천적인 의도를 품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함을 지닌다. 사회 변혁을 위한 의지와 학문적 타당성을 모두 보유한 프레이저의 정의론과 이를 둘러싼 논쟁들은 지금 여기의 변혁을 꿈꾸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고민과 성찰, 발전의 계기를 제공해 줄 것이다. 비판적 정의론의 대표적 이론가 낸시 프레이저, 재분배, 인정, 대표를 포괄하는 3차원 정의를 제시하다! 경제적 불평등, 문화적 무시, 정치적 배제까지, 우리 삶을 나락에 빠뜨리는 부정의들에 어떻게 맞서 싸울 것인가. 가장 비판적이고 민주적인 정의론을 설계해 온 낸시 프레이저의 사유를 통해 오늘날 만연한 부정의를 극복할 가능성을 모색한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저와 탁월한 사상가들의 의견 교환을 묶은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 낸시 프레이저의 비판적 정의론과 논쟁들』(Adding Insult to Injury: Nancy Fraser Debates Her Critics)이 그린비출판사의 ‘프리즘 총서’ 24권으로 출간되었다. 신자유주의의 반격으로 지난 30여 년간 경제 부정의와 문화 부정의가 한층 심각해졌고, 지구화(globalization)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정의의 경계(기존에는 국민국가가 그 경계였던)조차도 불분명해졌다. 이를 배경으로 프레이저는 일찍이 1990년대에 ‘경제 정의론’과 ‘문화 정의론’ 양 진영의 일면성을 비판하면서 경제와 문화를 모두 포괄할 수 있는 정의론을 설계했다. 또 2000년대 이후에는 지구화 시대가 초래한 초국적 부정의에 맞설 수 있도록 자신의 이론을 확장하면서 민주적 정의론의 ‘틀’(frame)을 새로이 설정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프레이저의 현실 진단과 그녀가 제안한 정의론은 지금 여기의 우리에게도 여러 시사점과 자극을 던져 준다. 그녀가 맞닥뜨렸던 시대 흐름이 전 지구적 자본주의 세계 체계를 토대로 우리 현실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며, 그녀가 현실의 이런 구체적인 부정의들을 숙고하면서 자신의 정의론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녀가 ‘재분배’와 ‘인정’을 포괄하는 정의론을 처음 제시한 1995년과 비교할 때 현재 우리는 훨씬 더 나쁜 처지에 놓여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최근의 노동개악이나 각종 복지의 후퇴에서 드러나듯) 경제적 불안정과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 이어진 성소수자 문제나 페미니즘을 둘러싼 사태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 여성이나 성소수자 등의 문화적 타자에 대한 반발적 무시(backlash misrecognition) 혹은 혐오마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 오늘 한국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런 경제·문화 부정의를 해소하는 창구 역할을 맡아야 할 ‘정치’ 영역을 보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끝 간 데 없이 추락한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비판적 이론과 사회운동 흐름 역시 프레이저의 진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정의론의 무게중심이 경제에서 문화로 이동했다는 그녀의 지적처럼, 한국도 1980년대까지는 경제 평등이 우세했다가 1990년대 이후에는 문화 영역이 강세를 보였다. 물론 사회 비판적 시각을 갖춘 학술 집단이나 사회운동 집단은 언제나 두 영역의 부정의 모두를 해소하고자 노력해 왔다. 하지만 프레이저식으로 각 부정의의 근원과 개선책을 분석적이고 이론적으로 해명하려는 두드러진 시도는 찾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프레이저의 논의는 이곳의 이론과 실천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프레이저는 논쟁과 대화를 매우 즐기는 이론가로, 다른 사상가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이에 답변하면서 자신의 정의론을 심화해 왔다. 프레이저 정의론의 확장 과정을 기록하는 동시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쟁점들에 관한 논쟁을 담고 있는 이 책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는 그녀 사유의 전모와 정수를 국내 독자에게 드러내 주는 동시에 프레이저가 진단한 현실과 사뭇 닮아 있는 지금 여기의 문제들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도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재분배냐 인정이냐’라는 양자택일을 넘어 ― 낸시 프레이저, 기존 정의론이 맞닥뜨린 딜레마 해결 방책을 제시하다! 프레이저는 1995년 「재분배에서 인정으로?: ‘포스트사회주의’ 시대 정의의 딜레마」라는 글을 발표해 다양한 정의론 진영에 도발적인 문제 제기를 가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중반까지 정의론의 주된 쟁점은 ‘경제 정의’ 혹은 ‘분배 정의’였고, 자유주의자와 사회주의자를 막론하고 사회 정의를 꿈꾼 다수가 나름의 방식으로 ‘평등한 경제 체계’를 실현하고자 했다. 하지만 당시의 이론과 실천에는 서구 중심성과 남성 중심성이 뿌리 깊이 박혀 있었고, 그 결과 ‘이성애자 백인 남성’이 아닌 사회의 타자들, 즉 여성, 성소수자, 유색인 등이 겪는 (경제와 직접 결부되지 않은) 차별과 고통은 대체로 간과되었다. 이에 대한 반발로 1960년대 이후에는 이처럼 종속되었던 집단들의 ‘인정’을 요구하는 ‘문화 정의’ 주장이 거세게 제기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문화 정의론자들은 경제 정의를 등한시하면서 거꾸로 사회의 모든 부정의를 문화 부정의로 환원하는 데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렇게 일면적인 한 흐름(경제 중심주의)이 역시나 일면적인 다른 흐름(문화 일원론)으로 대체되는 시대 상황을 배경으로 프레이저는 포괄적인 정의론을 구축하고자 시도한다. 이를 위해 그녀는 현대 사회에 만연한 부정의를 ‘경제 부정의’와 ‘문화 부정의’로 구분한다. 그리고 둘 모두 똑같이 근본적이며 하나가 다른 하나로 환원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경제 영역의 부정의를 ‘잘못된 분배’(maldistribution), 문화 영역의 부정의를 ‘무시’(misrecognition)라 이름 붙이고, 전자의 해결책은 ‘재분배’(redistribution), 후자의 해결책은 ‘인정’(recognition)이라 명명한다. 강조할 점은 이 같은 경제/문화 구분이 ‘분석’을 위한 이론적인 구분일 뿐이며, 현실에서는 대부분 집단이 두 종류의 부정의 모두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레이저에 따르면 현실의 부정의를 시정하려는 이들은 이 두 가지 해결책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 프레이저의 ‘2차원’ 정의론의 독특함은 진단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그녀는 부정의의 해결책 역시 다층적으로 구분하는데, 이에 따라 부정의를 해소하는 방책도 ‘긍정적’(affirmative) 해결책과 ‘변혁적’(transformative) 해결책으로 나눈다. ‘긍정적’이라는 개념은 부정의를 발생시키는 근본 구조나 틀은 문제시하지 않은 채 그 결과를 교정하는 것을 뜻하며(이를테면 경제 영역의 사회복지 정책이나 문화 영역의 ‘적극적 조치’affirmative action처럼), ‘변혁적’이라는 개념은 구조와 틀 자체를 재구성하려는 노력을 뜻한다(예컨대 계급 없는 사회를 표방하는 사회주의나 젠더 해체를 주장하는 퀴어 정치 같은). 그녀의 구분에 따르면 ‘긍정적 재분배’와 ‘변혁적 재분배’, ‘긍정적 인정’과 ‘변혁적 인정’이라는 네 가지 해결책이 존재하며, 이 중 모순이나 반발을 최소화하면서 경제 부정의와 문화 부정의를 동시에 시정하는 방법은 ‘변혁적 재분배’와 ‘변혁적 인정’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다. 이는 사회주의 경제 정치와 해체주의 문화 정치를 결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사회의 경제 구조를 민주적으로 건설하고 각종 문화적 구분(젠더, 인종 등)을 해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프레이저의 주장이다. 이처럼 프레이저는 재분배와 인정을 구분하고 긍정적 개선책과 변혁적 개선책을 나눔으로써 체계적이고 포괄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정의론을 구축할 수 있었다. 물론 그녀의 정의론은 이후 재분배 진영과 인정 진영 모두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는데, 오히려 프레이저는 이런 비판과 논쟁을 계기 삼아 자신의 이론을 한층 풍부화하게 된다. 재분배,인정,대표를 포괄하는 3차원 정의론에서 지구화 시대의 정의까지 ― 논쟁을 통해 한층 더 풍부해진 프레이저의 정의론 ▶ 경제와 문화의 구분이 과연 적절한가?: 프레이저 정의론을 둘러싼 논쟁들 프레이저가 1995년 글을 발표한 후 다양한 영역에서 그녀 정의론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우선 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는 프레이저가 경제와 문화를 인위적으로 분리한 뒤 특히 문화를 ‘단지 문화적인’ 영역으로 격하시켰다고 비판한다. 반면 문화는 곧 경제이며 두 영역은 분리할 수 없이 뒤얽혀 있다는 것이 버틀러의 주장이다. 이에 프레이저는 자신의 구분이 ‘분석’을 위한 이론적 구분임을 재차 강조하면서, 현실에서 언제나 두 종류의 부정의(잘못된 분배와 무시)가 뒤얽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두 부정의는 원인도, 개선책도 상이하기 때문에 분석적 구분을 유지해야 서로 모순을 일으키지 않는 해결책들을 찾을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역설한다. 반대로 리처드 로티(Richard Rorty)는 버틀러와 프레이저 모두 ‘문화 부정의’를 과도하게 부각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경제 정의에 더욱 주력할 것과 ‘문화 차이의 인정’보다는 보편적 인간성에 기반한 ‘편견 제거’에 집중할 것을 주문한다. 하지만 프레이저는 과거의 ‘경제 중심주의’로 돌아가자는 로티의 요청이 퇴행적이라 평가하면서, 여성과 성소수자, 유색인 등에게 자행되는 차별은 경제 부정의의 부산물에 불과한 것이 아니며 독자적인 문화 부정의라 주장한다. 나아가 문화 부정의는 (남성 중심적이고 서구 중심적이며 이성애 중심적인) 지배적 규범을 반영하는 ‘사회 제도와 실천’에 단단히 붙박여 있는 것이기에 단순히 사람들의 편견을 제거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 제도 자체를 변화시켜야 해결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편 아이리스 매리언 영(Iris Marion Young)은 프레이저의 경제/문화 구분이 ‘이분법’적이라 비판하면서 이를 다원적인 부정의 범주(착취, 주변화, 무권력, 문화 제국주의, 폭력)로 대체하자고 제안한다. 이 비판에 답하면서 프레이저는 경제/문화 구분은 현실의 이론과 운동에서 발생한 ‘실제’ 분열을 반영하는 것이며, 자신의 정의론이 사회운동들이 맞닥뜨리는 딜레마를 해소할 방안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 외에도 잉그리드 로베인스(Ingrid Robeyns)는 프레이저가 로널드 드워킨(Ronald Dworkin), 존 롤스(John Rawls), 아마티아 센(Amartya Sen) 등 서로 다른 경제 정의론자의 논의를 너무 단순화시켜 이해했다고 비판하면서, 이 중 특히 아마티아 센의 ‘역량 접근’(capability approach)은 문화 부정의를 진단·개선하는 데도 유용하며 나아가 프레이저의 정의론보다 더욱 폭넓은 정의의 틀을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논쟁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3차원 정의론! 낸시 프레이저의 탁월함은 이 같은 다양한 반론들에 직접 답변하기도 하고 암묵적으로 참조하기도 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더욱 심화하고 확장한다는 점에 있다. 여러 논쟁 과정을 통해 그녀는 2000년에 발표한 「인정을 다시 생각하기: 문화 정치에서의 대체와 물화의 극복을 위하여」 등에서 정의를 ‘참여 동등’(parity of participation)으로 재개념화하는 한편 문화적 ‘무시’를 참여 동등을 방해받는 ‘지위 종속’(정체성 중심적 무시와 구별되는)으로 구체화한다. 나아가 그녀의 작업에 ‘정치’의 차원이 부재한다는 비판을 반영하기라도 한 듯, 2005년의 「글로벌한 세상에서 정의의 틀 새로 짜기」에서는 경제와 문화에 정치의 차원을 덧붙여 정의론을 3차원으로 재구성한다. 경제적 불평등과 문화적 무시뿐 아니라 일부 사람이 사회적/정치적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정치적 ‘대표 불능’(misrepresentation)까지 부정의에 포함함으로써 그녀의 정의론은 한층 참여적인 형태를 갖추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 글에서 그녀는 국민국가의 경계를 넘어서는 부정의들이 창궐하는 지구화 시대에는 정의의 범위와 대상(예전에는 국민국가와 그 국민이었던) 자체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오늘날 정의론은 정의의 내용뿐 아니라 ‘대상/주체’와 ‘방법’도 새로이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 나라의 정부나 기업이 다른 나라의 시민에게 심각한 부정의를 초래할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니 ‘누가 정의의 주체인지’ 자체가 논란거리가 되며, 이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범세계적으로 한층 민주적인 제도를 창설해야 한다. 이로써 정의론은 정의의 주체와 방법을 설정하는 ‘틀 짓기’(framing) 과업까지 떠맡게 된다. 그러므로 그녀에 따르면 이제 정의론은 ‘참여 동등’이라는 규범 아래 경제와 문화, 정치의 차원의 모두 아우를 수 있어야 하며, 나아가 지구화 시대의 초국적 부정의를 저지할 수 있을 만큼 확장되어야 한다. 이것이 프레이저 정의론의 발전 과정이다. ▶ 구체적인 논쟁으로 현실의 문제들을 이해한다 다른 한편 이 책에 수록된 여러 글은 단순히 프레이저 이론의 진화 과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그 자체로 중요한 쟁점들을 제기한다. 예를 들어 재분배와 인정은 뚜렷이 구분되며 모두 독자적인 정의의 영역인가? 조지프 히스(Joseph Heath)는 로널드 드워킨을 따라 (‘복지의 평등’과 대비되는) ‘자원의 평등’의 우선성을 강조하는 한편 ‘문화적 인정 정치’를 자원의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한다. 그렇다면 긍정적 해결책과 변혁적 해결책을 구분하는 것은 적절한가? 엘리자베스 앤더슨(Elizabeth Anderson)은 프레이저가 ‘긍정적’(affirmative) 해결책을 부당하게 격하했다고 비판하는 가운데 고등교육에서 ‘유색인종’에게 우선권을 주는 ‘적극적 조치’(affirmative action)가 어떻게 모순을 일으키지 않고서 재분배와 결합될 수 있는지를 살핀다. 또 민주주의에 내재하는 모순은 없는가? 케빈 올슨(Kevin Olson)은 참여 동등이라는 이상과 민주주의가 역설을 초래함을 밝힌다. 부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참여 동등이 필요하지만, 동등한 참여가 가장 절실한 사회의 약자들이야말로 동등하게 참여할 경제적/문화적 조건을 가장 적게 갖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잉그리드 로베인스가 주장하듯 모든 개인에게 무조건적으로 제공되는 ‘기본소득’은 경제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겠지만, 젠더 정의 관점을 갖추지 못하면 고용된 일부 여성을 가정으로 재유입시키는 귀결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한편 조지프 히스가 지적하는 것처럼 여성이 다수인 직업의 ‘재가치평가’는 여성들이 전통적인 남성 직업군에 진출하고자 할 동기를 약화시킬 수도 있다. 나아가 레너드 C. 펠드먼이 상기시키듯 동성애나 노숙인 등의 사회의 타자를 국가가 법으로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이들을 종속적 지위에 붙잡아 놓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논의들은 우리가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빠질 수 있는 함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고려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정의론이 부족하지 않은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비판적이고 민주적인 정의론! 낸시 프레이저의 정의론이 지닌 강점 중 하나는 그것이 보편 인간성에서 시작해 정의를 연역하는 추상적이고 몰현실적인 이론이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부정의로 고통받는 집단들의 경험에 기반을 두는 구체적이고도 비판적인 이론이라는 점이다. 그녀의 이론 작업에는 부당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불평등과 억압, 모욕을 철폐하기 위한 사회운동의 시도에 힘을 실어 주려는 실천적인 의도가 내재하고 있다. 이처럼 동등한 참여, 평등, 사회 변혁이라는 실천적 목표를 지향하고 있기에 프레이저의 정의론은 그 어떤 다른 이론보다도 민주주의적인 특성을 간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의론이 부족하지 않은 시대, 하지만 동등하고 자율적인 삶을 위한 현실의 토양은 점점 말라 가고 있는 이 시대에 낸시 프레이저의 정의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며, 이 책의 논쟁들은 크고 작은 변혁을 꿈꾸고 실천하는 모든 이에게 고민과 성찰, 발전의 계기를 제공해 줄 것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다
재승출판 / 스즈키 히로키 지음, 이서연 옮김 / 2017.05.31
12,800원 ⟶ 11,520원(10% off)

재승출판소설,일반스즈키 히로키 지음, 이서연 옮김
500년 전이나 현재나 세상은 똑같다.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가 존재한다. 고로 500년 전의 고전에서 말하는 내용이 아직 유효하다는 말이다. 마키아벨리의 통찰력이 담긴 은 군주의 자질을 논한 책으로, 아직까지도 전 세계 리더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흔히 정치철학으로 해석되는 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낸 는 의 주요 내용을 인용해 리더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설명한다. 강한 리더란 무엇인지,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다.서장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다면 군주가 되라 인간이여, 군주가 되라 소중히 여겨야 하는 세 가지 존재 소중한 것을 앗아가는 세 가지 적 어떤 역경도 극복하는 군주가 되라 제1장 인색해도 비정해도 몸소 나서라 point 1 미덕으로 보여도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는 일은 피한다 무작정 베풀지 마라 구두쇠가 되어도 좋다 비정함은 갈고닦을 가치가 있는 기술 약속이나 신의에 얽매이기보다 일단 결과를 내라 지속할 수 없는 일에 손대지 마라 point 2 내면의 통솔력을 기른다 소중한 집단을 건전하게 존속시키는 것이 군주의 사명 세습 군주는 강점과 약점을 동시에 갖는다 고난과 과제는 군주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된다 문제를 끈질기게 해결하는 자세에서 통솔력이 생긴다 point 3 유능한 리더가 되기 위한 네 가지 행동 행동 1 당신의 권력을 지탱하는 구조를 찾는다 행동 2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원하는 권력 가까이에 산다 행동 3 규칙이나 제도, 약속을 정하고 그것을 지키게 만드는 경험을 쌓는다 행동 4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제안하여 함께 달성한다 제2장 힘을 추구하고 힘을 사랑하라 point 1 권력은 유용하고 편리하고 소중한 것 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목표를 현실화하라 당신을 꼭 필요한 존재라 느끼게 만들라 군주가 되려면 역사를 배워라 운을 탓하지 마라 point 2 타이밍을 잡기 위해 당장 움직인다 최선의 수는 당신이 아니라 상황이 결정한다 고집을 버리고 변화를 따르라 상대를 보고 방법을 정하라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행동하라 point 3 군주의 자질: 운, 기회, 역량, 잔혹함 위기는 군주가 될 기회 운으로 지위를 얻었다면 끊임없이 노력하라 모두 주저할 만큼 대담한 용기를 내라 대담하게 오르고 성실하게 지켜라 제3장 불의를 익히고 정의를 행하라 point 1 주위를 움직이는 지배력을 강화한다 군주의 지배력을 만들어내는 다섯 가지 원천 잘못을 보면 과감하게 처벌하라 불의의 용의주도함과 영리함을 배워 정의를 위해 사용하라 point 2 군주의 지배력을 기르는 방법 눈앞의 작은 기대에 응하라 다양한 기대를 조율하라 해결사가 되라 타인의 평가는 참고만 하라 point 3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긍지를 느끼도록 행동한다 부하는 당신이 따를 만한 리더인지 살피고 있다 얕보이지 마라 변신할 용기를 가져라 주위의 기대를 골고루 채워라 point 4 번영한 황제와 몰락한 황제의 차이 힘을 손에 넣어도 군주의 자질이 없으면 파멸한다 겸손하고 관대하고 온화하기만 한 사람은 일류가 아니다 냉혹하고 잔인한 황제가 자리를 지키기 힘든 이유 결단과 책임에서 도망치는 사람은 군주가 아니다 제4장 당당하고 단단하게 정신을 단련하라 point 1 군주는 부하와 주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내부 문제에 얽매이지 말고 모두의 힘을 모아 외부 문제에 대항하라 불만에 의해 움직이는 것은 다른 불만을 끌어당길 뿐이다 대놓고 칭찬하면서 이따금 제어하면 사람들이 따라온다 군주는 상벌을 내리는 일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 월등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을 배려하라 point 2 아첨꾼을 피하고 뛰어난 조언자를 얻는 방법 아첨꾼과 아부의 이면을 간파하라 충고를 멀리하면 자신을 망친다 계획을 공개하기 전에 객관적인 의견을 들을 기회를 마련하라 우수한 조언자를 파악해 직언을 구하라 다루기 쉽다고 바보를 선택하지 마라 필요한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라 point 3 군주가 익혀야 하는 시간관리의 진수 느긋하게 인내하고 재빠르게 판단하라 지배력이 사라지기 전에 대담한 개혁을 마쳐라 문제에는 민첩하게 반응하라 시간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시간에 끌려가지 말고 자신을 계발하라 제5장 운을 지배하라 point 1 많은 사람을 매료하는 정의를 추구한다 군주의 긍지와 역할, 그리고 악에서 배울 점 사람들은 꿈을 성취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따라온다 부하나 조직의 보호를 받는 존재가 되라 point 2 스스로의 변혁에 주저하지 않는 군주가 항상 이긴다 지배자이기 위한 지혜를 끊임없이 터득하라 타력이 아닌 자력으로 행운을 맞이하라 변화에 대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라 자신답게 패자가 되기보다 자신답지 않게 승자가 되라 point 3 군주의 자질이 가장 필요한 시대 군주의 지배력은 필요에 의해 생겨난다 변혁과 재생의 힘은 안에서 끄집어내라 타인의 꿈까지 짊어지자 사람들에게 도전할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꿈을 실현하는 군주가 되라 부록 《군주론》 요약500년간 읽혀온 고전 《군주론》에서 리더십을 배우다 500년 전이나 현재나 세상은 똑같다.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가 존재한다. 고로 500년 전의 고전에서 말하는 내용이 아직 유효하다는 말이다. 마키아벨리의 통찰력이 담긴 《군주론》은 군주의 자질을 논한 책으로, 아직까지도 전 세계 리더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흔히 정치철학으로 해석되는 《군주론》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다》는 《군주론》의 주요 내용을 인용해 리더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설명한다. 강한 리더란 무엇인지,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직장생활, 일상생활, 인간관계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법 저자는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다면 ‘군주가 되라’고 조언한다. 마키아벨리에게 소중한 것이 국가였다면 현대의 우리에게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은 가족이나 연인, 회사나 어떤 집단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한 힘을 손에 넣으려면 군주의 지혜를 익혀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군주의 지혜는 사전적 의미의 지혜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지혜란 현명하고, 영리한 것을 의미하지만 군주의 지혜는 행동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로 여겨질 수 있는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인간관계에서 상대를 간파하고 주도권을 쥘 수 있는지 등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담고 있다.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는 리더뿐만 아니라, 어느 집단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은 사람,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책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다》는 딱딱하고 지루한 책이 아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라’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일각에선 《군주론》을 권모술수의 원전으로 일컫기도 하지만, 우리는 《군주론》에 대한 시시비비는 제쳐두고 마키아벨리가 꿰뚫어본 인간의 본질에 주목해야 한다. 마키아벨리는 리더의 덕목으로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겸손함, 다정함이 아닌 냉혹함, 잔인함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재미는 여기에 있다. 의문으로 시작해 결국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이다. 《군주론》의 핵심만 추려 주제별로 묶고 해제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구성한 이 책은 총 5개 장에 걸쳐 강한 리더가 되는 방법을 명쾌하고도 간결하게 설명한다. 1장에서는 리더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질에 대해 다루며, 2장에서는 군주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군주가 되는 방법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군주의 지배력을 만드는 원천을 파헤치고, 4장에서는 군주가 통치를 위해 상대해야 하는 사람과 시간에 대해 알아본다. 5장에서는 마키아벨리가 제시하는 최고의 군주상을 살펴보며 마무리한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군주론》 요약본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훑어보며 정리할 수 있다.약속이나 신의보다는 현재의 사태를 제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뢰를 지키고 실패할 바에는 신뢰를 저버리고 성공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물론 신뢰를 저버린 만큼의 결과를 내야 합니다. 군주의 미덕은 결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약속이나 신의에 얽매이는 사람’은 미덕의 반밖에 갖추지 못한 것 입니다. 상황이 변하거나 상대가 불성실하더라도 합당한 결과를 내야 합니다. 리더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는 매사를 다면 적으로 보고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군주가 되고 싶은 사람은 우선 권력의 구조를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선의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을 간과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정치인은 일단 선거에서 이겨야 합니다. 좋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회사원은 일단 권한을 손에 넣어야 합니다. 권력이 없는 정치인, 결재권이 없는 회사원은 꿈을 실현할 힘이 없습니다. 불의와 정의 중에 과연 어느 쪽이 뛰어날까요.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라면 당장 ‘불의’라고 답하지 않을까요. 불의를 품은 자에게는 정의를 품은 자가 안고 있는 태만과 오만이 없습니다. 정의를 품은 자는 스스로 옳다고 믿으므로 사람들이 금세 자신의 주장을 받아들일 거라 기대하고, 이런 기대는 문제를 과소평가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다시 말해 옳은 것을 과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혜를 넘어 군자에 이르다
지식과감성# / 이호설 (지은이) / 2020.01.17
10,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호설 (지은이)
이호설의 <지혜를 넘어 군자에 이르다>. '인류의 탄생', '효도와 덕성', '부모를 존경하여라', '영혼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 '영혼 조상의 슬기와 지혜', 악한 일과 선한 일', '행복은 요행으로 안 되고', '군자의 도', '군자의 무게' 등으로 구성되었다.1. 人類의 誕生 2. 孝道와 德性 3. 父母를 尊敬하여라 4. 靈魂은 宇宙萬物을 創造하셨다 5. 靈魂 祖上의 슬기와 智慧 6. 惡한 일과 善한 일 7. 幸福은 僥倖으로 안 되고 8. 君子의 道 9. 君子의 무게 10. 君子之道 11. 孝道하라 12. 靈魂의 德 13. 禮[禮度 禮, 禮節 禮]와 祭禮 14. 知足可樂 務貪則憂니라 15. 仁은 人이다 16. 精誠[참되고 성실한 마음] 17. 靈魂 祖上의 道 18. 聖人의 道 19. 天子의 禮 20. 靈魂 祖上의 슬기와 智慧 21. 事物을 究明함 22. 한 家庭의 禮 23. 豫防의 重要 24. 言辭의 道 25. 한 사람의 重要이 책은 저자의 철학에서 영혼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믿고, 배우고, 익히고, 기도하는 생활 모습을 자손들이 볼 때 그 교육이 가정은 물론 자손들 또한 본보기가 될 수 있다. 가정에 효가 성행하여 가정에 훌륭한 인재가 날 것이며 또한 행복해질 것이다. 나아가 그 사회가 예의 바르고, 그 나라가 예의 바르며 강하고 발전된 나라가 되게 함이다. 모든 인류의 뿌리이고 인간조상이자 인간의 정신인 영혼!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무량광년으로 이어 오신 영혼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배우고, 그 지혜를 통해 계속해서 나아가 군자에 이르기까지! 군자의 도를 비유함에 멀리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하여야 하고, 또 비유함에 높이 올라가려면 반드시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참된 영혼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배우고 익히며 기도하고 믿는다면 배움의 지혜와 슬기는 어둠의 세계에서 광명 세계로 나갈 것이다. - 〈君子의 道〉 중에서
내 몸 안의 생명 원리, 인체생물학
전나무숲 / 요시다 구니히사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 2022.08.24
25,000원 ⟶ 22,500원(10% off)

전나무숲소설,일반요시다 구니히사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저자 요시다 구니히사는 일본에서 생물 교육의 정통한 권위자이다. 이 책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철저히 해부한다. 유전자와 DNA, 인간게놈프로젝트와 그 후의 이야기, 남자와 여자의 차이, 뇌와 마음, 인간의 발생과 복제인간, 질병과 건강, 식생활 문화의 변화, 인체의 균형과 조절 시스템, 노화와 죽음, 인간이 지구에 저지른 일들을 생물학적으로 해부한다. 이 책의 특징은 구성이다. 전체 내용을 12개월(12챕터)로 나누어 각 달에 어울리는 계절 테마와 생물학 테마를 연계해 서술, 이론만 전개해놓은 다른 생물학 책들과는 달리 생물 교수와 베어 군이 인간과 인간 생활을 생물학과 관련지어 서로 묻고 대답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즉 각 장은 ‘생물 교수와 베어 군의 도입 대화 → 주요 학습 내용 → 생물 교수와 베어 군의 마무리 대화’ 식으로 구성되며, 본문 중간중간에 인간의 생명이나 생활, 생태계와 관련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물학 이론이나 생물학 관련 이야기 등을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난에 소개한다.● 1월 새해 인사_ 유전자는 생명의 레시피 곰의 자식은 반드시 곰이 된다? _ 부모의 특징이 자식에게 전해진다 DNA의 이중나선 구조와 유전정보의 전달 과정 _ DNA는 단백질의 암호 게놈은 설계도가 아니다 _ 수정란 안의 게놈에서 하나의 생명이 시작된다 _ 게놈은 ‘설계도’인가, ‘레시피’인가 _ 레시피를 보면서 요리를 상상한다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DNA는 어떻게 복제될까? ● 2월 밸런타인데이_ ‘인간게놈 해독’으로 알게 된 것들 게놈을 읽어내다 _ 게놈을 해독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_ A-T-G-C의 순서를 어떻게 알아낼까? _ 해독 속도의 눈부신 발전 _ 인간게놈 해독의 드라마 인간의 게놈이 다른 생물의 게놈과 다른 점 _ 유전자를 다른 생물과 비교한다 _ 게놈은 진화를 말한다 _ 정말 쓸모가 없을까? 유전자는 어떻게 찾아낼까? _ 범인 찾기? _ 게놈 해독과 유전자 찾기 게놈의 0.1% 차이가 개성을 만든다 _ 게놈 다형을 의료 현장에서 활용한다 _ 유전자 정보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유전자 진단과 유전자 치료 _ 질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을 분석한다 _ 태아용 출생 전 진단 _ 유전자 정보를 알았을 때 _ 유전자 치료란 어떤 치료?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DNA 감식은 어떻게 이뤄질까? _ 우생정책은 옳았던 걸까? ● 3월 입학식_ 남과 여, 그 차이를 생각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는 여자가 될 수 있을까? _ 성염색체의 조합이 남녀를 결정한다 _ 성전환 복제인간 남자와 여자, 도대체 왜 다를까? _ 남성이 되는 비밀은 Y염색체에 있다 _ 단지 유전자만 남녀 차이를 낳는 것은 아니다 _ 왜 성이 존재할까? DNA는 선호하는 이성이 따로 있다 _ 자신의 DNA를 영원히 남기고 싶다 _ 수컷과 암컷은 DNA의 전략이 다르다 _ 인간도 DNA의 전략에 따라 행동한다? SRY유전자가 남자와 여자를 결정한다 _ SRY유전자 → 고환 → 안드로젠 _ 안드로젠이 비정상적으로 활동하면? 남자와 여자는 뇌도 다를까? _ 여자아이의 뇌에서 안드로젠이 활동한다면? _ 남과 여, 뇌의 형태적인 차이 몸의 성, 그리고 마음의 성 _ 성염색체와 몸의 성이 일치하지 않을 때 _ 마음의 성과 몸의 성이 일치하지 않을 때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남자의 바람기가 DNA 탓이라고? _ 여성의 성주기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 4월 중간고사_ 인간의 발생과 복제인간 기적의 여정, 수정 _ 과연 수정란은 어디에서 탄생했을까? _ 자궁관 안에서 난자와 정자의 랑데부 _ 수정에서 탄생까지 호메오유전자가 인간의 형태를 만든다 _ 유도와 유도 인자 복제를 향한 인간의 꿈과 기술 _ 분화 이후에 불필요한 유전자는 버려질까? _ 분화가 끝난 세포에서 완전한 개체를 다시 만들 수 있을까? _ 복제동물을 만드는 방법 _ 복제 기술의 문제점 _ 기술의 유용성 _ 재생·이식 의료와 복제 기술 _ 이식 의료에 줄기세포를 이용하다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임신이 됐는지는 어떻게 알아낼까? _ 임신중절은 불법일까, 합법일까? _ 인간 복제, 무엇이 문제일까? ● 5월 봄 소풍_ 마음을 만드는 뇌 마음이란? _ 동물도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_ 마음과 몸은 떨어질 수 있을까, 없을까? 마음과 뇌의 작용 _ 뇌의 위치와 구분 _ 신경세포의 집합체인 뇌 마음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_ 감정과 둘레계통 _ 의지와 관련된 뇌의 부위 _ 보고 인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착각하는 뇌 대뇌겉질의 기능 분담 _ 운동영역 _ 감각영역 _ 연합영역 _ 언어중추는 어디에 있을까? _ 좌뇌와 우뇌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인간의 뇌와 다른 동물의 뇌를 비교하면? _ 옛날 사람들은 뇌와 마음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_ 안면인식장애는 왜 생길까? _ 우리는 어떻게 기억을 할까? _ 뇌 기능 영상 연구로 밝혀진 것들 ● 6월 장마_ 뇌 건강을 생각하다 뇌의 컨디션이 좋을 때와 나쁠 때 _ 뇌파로 뇌의 상태를 분석하다 _ 수면이란? 세포마다 생체시계가 있다 _ 생체시계는 어디에 있을까? _ 멜라토닌과 생체리듬 _ 24시간 내내 일만 할 수 있을까? 뇌 내 물질의 활동 _ 다양한 신경전달물질 _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_ 카페인의 효과 _ 담배를 끊기 어려운 진짜 이유 현대사회에서는 뇌도 지쳐 있다 _ 자율신경계와 내분비 계통의 혼란 _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해마 _ 차분하게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들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인간의 몸에는 4가지 시계가 있다! _ 혹시 신경증이나 불안장애가 아닐까? _ 통증이란 무엇일까? ● 7월 방학_ 질병과 건강 ‘건강’의 참된 의미 _ 사회에 따라 건강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_ 건강의 정의 병이 생기는 이유 _ 사회와 환경까지 아울러 질병의 원인을 생각한다 전염병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_ 인류를 위협해온 전염병 _ 감염증을 일으키는 병원체의 형태와 특징 세균, 바이러스와 공생하는 인간 _ 우리의 몸은 어떻게 감염과 맞서 싸울까? _ 백신 요법 _ 알레르기란? 암은 폭주족 _ 암을 이해하기 위한 세 가지 키워드 _ 담배가 암을 유발한다 병은 마음에서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반드시 건강해야 한다? _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할까? _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이 병원에 많다고? _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_ 의사와 병원에 바라는 것들 ● 8월 팥빙수_ 인간은 무엇을 먹고 살아왔을까? 인간에게 식욕은 본능적 욕구 _ 채식과 인간 _ 음식 문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_ 식생활의 전통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 _ 왜 편식을 할까? 인체가 좋아하는 영양소의 종류 _ 탄수화물과 지방은 주요 에너지원 _ 단백질과 일부 지방은 몸의 구성성분 _ 무기질 _ 비타민 _ 몸에 좋은 먹을거리 _ 최고의 건강식품은? 우리가 찾는 식품은 얼마나 안전할까? _ 식품첨가물 _ 광우병 _ 유전자변형 농작물과 유전자변형 식품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나 홀로 식사, 괜찮을까? _ 신맛이 강할수록 산성식품일까? _ 슬로푸드 운동? _ 유전자변형 농작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_ 유전자변형 식품은 안전할까? ● 9월 한가위_ 인체의 균형과 조절 시스템 식욕 조절과 비만 _ 식욕중추는 뇌에 있다 _ 식욕 조절 시스템 혈당 조절과 당뇨병 _ 혈당값은 항상 일정 수준을 유지한다 _ 당뇨병 체온의 조절과 혈액 정화 _ 체온 조절 시스템 _ 항상성의 조절계 _ 혈액 정화 산소가 부족하지 않게 _ 산소가 적은 것일까, 이산화탄소가 많은 것일까? _ 산소와 결합하는 헤모글로빈 _ 고지 훈련으로 적혈구 수를 늘린다?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비만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까? _ 진심으로 간에 감사를! _ 뇌가 손상되면 어떻게 치료할까? ● 10월 운동회_ 왜 늙을까, 왜 죽을까? 인생은 두 번 오지 않는다 _ 노화와 죽음의 의미 _ 개체의 노화 _ 조절계의 노화 세포도 늙고 죽는다 _ 활성산소설 : 세포에 상처가 난다 _ 적극적 노화 촉진설 :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단백질을 만든다 _ 텔로미어 가설 _ 세포에는 자살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있다 수명을 결정하는 유전자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콜라겐 제품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_ 치매는 왜 생길까? _ 오래 살수록 좋을까? ● 11월 단풍_ 인간은 어디에서 왔을까? 인간의 뿌리를 찾아가다 _ 생명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원핵생물에서 진핵생물로 _ 생명의 탄생 _ 산소의 증가 _ 진핵생물의 출현 _ 인간은 문어보다 성게에 더 가깝다 _ 파충류에서 포유류로 _ 영장류의 출현과 진화 _ 인간으로 향하는 여정 _ 인종이란?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인간이 가장 고등한 동물일까? _ 인간은 유인원과 어떻게 다를까? _ 모든 인간은 한 여성에서 시작되었다? _ 문명의 탄생과 계승 ● 12월 대청소_ 인간이 지구에 저지른 일들 인간의 출현이 생태계를 변화시켰다? _ 생태계의 특징 _ 인간이 생태계를 바꾸기 시작했다 _ 자급자족 농업에서 근대 농업으로 _ 인공 화학물질의 명암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_ 교토의정서 _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대책 _ 산성비 문제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생물의 다양성이 상실되고 있다 _ 야생 생물의 멸종 _ 다양한 생물이 더불어 살아야 한다 전쟁과 환경 파괴 _ 생물화학무기의 사용 _ 전쟁과 생물화학무기 _ 핵무기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_ 하늘을 곱게 물들이는 따오기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인간은 어디에서 왔을까?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가? 인간을 이해하는 기초 중의 기초 지식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철저히 해부하다! ● 저자 요시다 구니히사는 일본에서 생물 교육의 정통한 권위자이다. 이 책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철저히 해부한다. 유전자와 DNA, 인간게놈프로젝트와 그 후의 이야기, 남자와 여자의 차이, 뇌와 마음, 인간의 발생과 복제인간, 질병과 건강, 식생활 문화의 변화, 인체의 균형과 조절 시스템, 노화와 죽음, 인간이 지구에 저지른 일들을 생물학적으로 해부한다. ● 이 책의 특징은 구성이다. 전체 내용을 12개월(12챕터)로 나누어 각 달에 어울리는 계절 테마와 생물학 테마를 연계해 서술, 이론만 전개해놓은 다른 생물학 책들과는 달리 생물 교수와 베어 군이 인간과 인간 생활을 생물학과 관련지어 서로 묻고 대답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즉 각 장은 ‘생물 교수와 베어 군의 도입 대화 → 주요 학습 내용 → 생물 교수와 베어 군의 마무리 대화’ 식으로 구성되며, 본문 중간중간에 인간의 생명이나 생활, 생태계와 관련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물학 이론이나 생물학 관련 이야기 등을 ‘두근두근 호기심 칼럼’ 난에 소개한다. ● 이러한 구성은 이론 중심의 책들이 풍기는 ‘전문적이고 딱딱해서 일반인은 접근하기 힘든’ 이미지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생물학을 접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재미있게 공부해 나가면서 궁극적으로는 생물학적인 사고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인간에 초점을 맞춘 ‘인간을 위한 생물학’을 일반인부터 전공자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길을 가다가 서로 닮은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둘이 가족인가 봐’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친구의 자녀를 보며 “누가 봐도 네 자식이네”라고 말한다. ‘유전자의 힘’을 절실히 느끼는 순간이다. 그런데 유전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무엇이 어떻게 전해져서 지금의 우리를 만든 것일까? 그전에, 사람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의문을 마음에 담고 살아왔다. 하지만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찾지는 못했다. 그 답을 찾으려면 방대한 내용과 어려운 용어로 가득한 생물학 책을 뒤져야만 했기 때문이다. 쉽게 쓰여졌다는 생물학 책 역시 어렵긴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젠 두껍고 어려운 생물학 책을 뒤지지 않아도 된다. 방대한 생물학 중에서도 ‘인간’에 초점을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생물학 책이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내 몸 안의 생명 원리, 인체생물학》이 바로 그 책으로, ‘사람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답으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생물학 이야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생물 중의 하나이지만, 지구에 사는 생물 중에서 으뜸의 자리를 차지하는 생물이니 만큼 지구의 생태계에 끼친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짚는다. 약 500만 년 전에 인간이 지구상에 출현해서 농작물을 키우게 되고 화학물질을 만들어 씀으로써 환경 파괴와 오염, 이상 기후(지구온난화)라는 큰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 그로 인해 야생 생물이 사라지는 등 지금의 지구 생태계가 생존을 위협받을 만큼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상세히 기술했다. 생물학이라는 ‘과학의 관점’을 뛰어넘어 인간사회와 지구 생태계의 관계까지 생각한 ‘인문학적 관점’으로 말이다. 전체 내용을 12개월(12챕터)로 나누어 각 달에 어울리는 계절 테마와 생물학 테마를 연계해 서술, 이론만 전개해놓은 다른 생물학 책들과는 달리 생물 교수와 베어 군이 인간과 인간 생활을 생물학과 관련지어 서로 묻고 대답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챕터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월 새해인사_ 유전자는 생명의 레시피 : 유전과 유전자 이야기다. 흔히들 게놈을 인체 ‘설계도’라고 말하지만, 게놈이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형화된 설계도라기보다는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는 ‘레시피’다. 그래서 게놈도 사람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개성이 보장된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게놈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 2월 밸런타인데이_ ‘인간게놈 해독’으로 알게 된 것들 : 1월에 등장한 유전자 이야기에서 좀 더 파고들어 ‘인간게놈 지도’ 완성에 따른 허와 실을 조목조목 짚어나간다. 특히 ‘인간게놈 지도’가 완성되기까지의 이야기, 인간게놈의 특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 3월 입학식_ 남과 여, 그 차이를 생각하다 : 남녀의 차이를 생물학적 입장에서 풀어간다. ‘남자의 바람기는 DNA 탓?’이라는 칼럼 등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도 눈에 띤다. ● 4월 중간고사_ 인간의 발생과 복제인간 : 최근 가장 민감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내용의 하나인 ‘인간 복제’에 대해 다룬다. 특히 복제양 ‘돌리’ 얘기나, 복제인간 등과 관련해 방대한 지식을 전달한다. ● 5월 봄 소풍_ 마음을 만드는 뇌 : 인간의 뇌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뇌의 구조와 각 부위의 명칭, 좌뇌와 우뇌의 비교 등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마음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명쾌히 알려준다. ● 6월 장마_ 뇌 건강을 생각하다 : 뇌를 좀 더 깊이 파고들어 뇌의 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한다. 특히 수면이나 체내시계 등 뇌와 관련해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주제가 칼럼에 소개되어 있다. ● 7월 방학_ 질병과 건강 : 감기, 백신 요법, 암, 알레르기 등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질병에 대해 생물학적인 입장에서 두루두루 소개한다. 특히 ‘의사와 병원에 바라는 것들’이라는 칼럼은 현대 의료에 대한 저자의 따끔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 8월 팥빙수_ 인간은 무엇을 먹고 살아왔을까? : 인간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섭취해온 먹을거리에 대해 다룬다.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는 물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유전자조작 식품 등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 독자들의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켜준다. ● 9월 한가위_ 인체의 균형과 조절 시스템 :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보이는 다이어트, 즉 식욕과 비만에 얽힌 내용이 생물학적인 입장에서 조망되어 있다. ● 10월 운동회_ 왜 늙을까, 왜 죽을까? : ‘생로병’을 거친 인간이 마지막으로 거치게 되는 관문인 ‘죽음(死)’, 즉 노화와 관련된 얘기를 들려준다. 고령화 추세와 발맞추어 노화가 커다란 주목을 끌고 있는 시점에서 독자들에게 생물학적인 입장에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 같다. ● 11월 단풍_ 인간은 어디에서 왔을까? : 생명의 기원, 인류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원핵생물, 진핵생물 등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진화를 깊이 있게 다룬다. ● 12월 대청소_ 인간이 지구에 저지른 일들 : 인간이 지구에 어떤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그 폐해는 무엇인지를 다룬다. 환경오염, 전쟁과 환경 파괴 등 사회적인 문제를 생물학적인 시각에서 풀어나가고 있다.
잼 JAM
도도 / 김수경 글 / 2014.07.01
14,800원 ⟶ 13,320원(10% off)

도도건강,요리김수경 글
잼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싱싱한 재료뿐 아니라 소소한 준비와 노하우가 필요하다. 알맞은 재료를 고르는 법부터 저장 방법, 조리 시 주의할 점, 완성된 잼끼리 섞어 색다른 맛을 내는 법, 잼을 활용한 선물 포장 아이디어까지 잼과 관련된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컬러 푸드의 영양과 효능을 알 수 있는 건강 정보까지 수록했다. 책은 딸기를 비롯해 복숭아, 포도, 사과, 블루베리, 라즈베리, 살구처럼 우리가 즐겨 먹는 잼을 제대로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이외에 매실, 수박, 망고, 참외, 석류, 곶감, 무화과, 건포도, 멜론, 아보카도처럼 색다른 재료로 잼을 만드는 방법과 잼 재료를 이용해 마멀레이드, 콤포트, 시럽 등을 만드는 노하우까지 꼼꼼하게 수록하였다. 완성된 잼을 소스, 드레싱, 토핑 등으로 활용해보는 쿠킹 아이디어와 맛있고 정확한 레시피까지 모두 책 속에 담아냈다.007 프롤로그 잼, 달콤한 행복을 전하는 힐링 푸드입니다 01. 과일로 만드는 잼 012 딸기잼 013 +돼지고기오븐구이 021 복숭아잼 023 복숭아콤포트 025 포도잼 027 포도시럽 029 사과잼 035 블루베리잼 037 +그린샐러드 041 라즈베리잼 043 +블라망제 047 오렌지 자몽잼 048 +바나나드링크 049 오렌지 자몽마멀레이드 055 레몬 꿀잼 057 레몬커드 059 배 귤잼 063 매실잼 067 키위잼 069 +아이스크림 071 바나나캐러멜잼 075 바나나잼 079 멜론잼 081 파인애플잼 083 수박잼 085 망고잼 089 참외잼 095 석류잼 097 +햄치즈샌드위치 099 살구잼 103 곶감잼 107 체리 자두잼 109 +팬케이크 111 건포도 푸룬잼 115 무화과잼 117 +버터쿠키 119 아보카도 캐슈너트잼 123 냉동믹스베리 초콜릿잼 02. 특별한 재료로 만드는 잼 129 방울토마토잼 131 토마토처트니 133 파프리카잼 137 당근 사과잼 143 양파잼 145 +토마토커리 147 단호박잼 153 밤잼 155 고구마캐러멜잼 157 검은깨 콩가루페이스트 159 땅콩 호두잼 161 +오픈 치즈토스트 163 팥잽 167 마늘 레몬잼 173 생강잼 175 +치킨스테이크 179 카야잼 181 커피잼 183 홍차 우유잼 03. 잼 만드는 노하우 186 SELECT INGREDIENT 재료 고르기 189 SUGAR 설탕 19잼, 계절의 달콤함을 간직한 힐링 푸드 새콤달콤하면서도 재료의 맛과 향이 풍부하게 살아 있는 잼은 우리의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합니다. 싱싱한 제철 과일과 채소뿐 아니라 홍차, 우유, 커피 같은 특별한 재료를 활용하면 다양하고 색다른 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잼은 스프레드뿐 아니라 소스, 드레싱, 토핑 등으로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요. 천천히 정성을 들여 만드는 만큼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책에 대하여] PART 1. 새콤달콤 알록달록 싱싱한 과일로 만드는 잼 + 활용 요리 딸기를 비롯해 복숭아, 포도, 사과, 블루베리, 라즈베리, 살구처럼 우리가 즐겨 먹는 잼을 제대로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이외에 매실, 수박, 망고, 참외, 석류, 곶감, 무화과, 건포도, 멜론, 아보카도처럼 색다른 재료로 잼을 만드는 방법과 잼 재료를 이용해 마멀레이드, 콤포트, 시럽 등을 만드는 노하우까지 꼼꼼하게 수록하였습니다. 완성된 잼을 소스, 드레싱, 토핑 등으로 활용해보는 쿠킹 아이디어와 맛있고 정확한 레시피까지 모두 책 속에 담았습니다. PART 2. 기발하고 맛있고, 무엇보다 손쉬운 특별한 재료로 만드는 잼 + 활용 요리 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 외에도 잼을 만들 수 있는 재료는 무궁무진합니다. 사계절 쉽게 구할 수 있는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당근, 양파, 단호박 같은 채소를 활용하면 건강하고 맛있는 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땅콩, 호두, 밤, 고구마, 깨, 팥 등을 활용하면 여러 요리에 활용 가능한 잼이 됩니다. 마늘, 생강 같은 향신 채소는 물론이며 홍차, 커피, 우유를 활용해 누구보다 특별하고 맛있는 나만의 잼을 만들 수 있답니다. PART 3. 맛있고 건강한 정보와 좋은 아이디어가 가득! 잼 만드는 노하우 + 컬러 푸드 + 포장 아이디어 잼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싱싱한 재료뿐 아니라 소소한 준비와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알맞은 재료를 고르는 법부터 저장 방법, 조리 시 주의할 점, 완성된 잼끼리 섞어 색다른 맛을 내는 법, 잼을 활용한 선물 포장 아이디어까지 잼과 관련된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컬러 푸드의 영양과 효능을 알 수 있는 건강 정보까지 수록했습니다.
흉가
북로드 /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2016.03.10
13,800원 ⟶ 12,420원(10% off)

북로드소설,일반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미쓰다 신조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품고 있는 '집 3부작 시리즈'. 이 시리즈는 나이 어린 주인공이 낯선 곳으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각 권 사이에 내용상의 연관성은 없지만, 편안한 보금자리여야 할 집이 끔찍한 괴이 현상의 무대가 된다는 점, 그리고 어린 주인공들이 마음대로 집을 떠나거나 도망칠 수 없다는 점에서 작가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 공포 요소가 강조되어 있다. 이번에 출간한 <흉가>는 뱀의 기운이 감도는 산중턱에 자리 잡은 낯선 단독주택을 배경으로, 빙의와 흉가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찾아 나선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심장을 파고드는 공포와 작가 특유의 강렬한 상황 묘사는 '집'을 소재로 한 한 편의 웰메이드 호러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불길한 재앙의 집에서 소년의 눈앞에 펼쳐지는 괴이한 현상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초등학생 히비노 쇼타는 아버지가 지방으로 전근하게 되어 방학 동안 가족과 함께 나라 지방으로 이사하게 된다. 쇼타는 이사하는 도중에 '불길한 느낌'을 여러 차례 느낀다. 예전에도 그 느낌이 들 때마다 쇼타 주위에 끔찍한 일이 벌어지곤 했다. 그 집으로 이사 후 영문 모를 괴이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고, 그 원인을 찾던 쇼타는 도도 산과 뱀신에 얽힌 저주의 현장을 목격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여동생은 마침내 그것이 찾아왔다고 말하고, 방문을 연 쇼타와 여동생 앞에 그것이 모습을 드러내는데….1장 이사 2장 집 3장 정리 4장 산 5장 검은 형체 6장 친구 7장 나가하시 마을 8장 검고 긴 것 9장 노파 10장 폐허 저택 11장 일기 1 12장 암흑 13장 제물 14장 과거 15장 고백 16장 206호 17장 바닥을 기는 것 18장 또다시 과거 19장 일기 2 20장 놈들 21장 이변 종장 역자 후기미야베 미유키에 필적하는 일본 미스터리의 대가 미쓰다 신조 “이 불길한 집이 우리를 휘감고 있어” 최강의 공포를 선사할 신작 ‘집’ 시리즈로 찾아오다! 매력적인 마성의 세계 ‘미쓰다 월드’의 새로운 공포 불길하고 낯선 재앙의 집에서 당신의 심장에 빙의할 그것이 알고 싶다! 호러와 미스터리, 사실과 허구의 절묘한 융합을 통해 극단의 공포를 표현하는 작가 미쓰다 신조는 최근 일본 미스터리 작가 가운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일본 소설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미야베 미유키나 히가시노 게이고 못지않은 관심과 지지를 얻고 있다. 이러한 관심 덕분에 한일 양국에서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작가의 마니아층을 단단히 형성했을 뿐만 아니라, 단행본을 포함해 ‘작가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사상학 탐정 시리즈’ 등 작가의 작품 대부분이 앞 다투어 국내에 소개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쓰다 신조의 ‘집 3부작 시리즈(『흉가(凶家)』『화가(禍家)』『재원(災苑』)’는 이런 미쓰다 신조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품고 있다. 이 시리즈는 나이 어린 주인공이 낯선 곳으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각 권 사이에 내용상의 연관성은 없지만, 편안한 보금자리여야 할 집이 끔찍한 괴이 현상의 무대가 된다는 점, 그리고 어린 주인공들이 마음대로 집을 떠나거나 도망칠 수 없다는 점에서 작가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 공포 요소가 강조되어 있다. 이번에 출간한 『흉가』(스토리콜렉터 40)는 뱀의 기운이 감도는 산중턱에 자리 잡은 낯선 단독주택을 배경으로, 빙의와 흉가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찾아 나선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심장을 파고드는 공포와 작가 특유의 강렬한 상황 묘사는 ‘집’을 소재로 한 한 편의 웰메이드 호러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불길한 재앙의 집에서 소년의 눈앞에 펼쳐지는 괴이한 현상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뱀신이 도사린 흉가와 ‘검고 긴 것’에게 빙의되는 사람들 이 집을 휘감고 있는 그것의 정체는? 초등학교 4학년생 히비노 쇼타는 아버지가 전근하게 되어 지방으로 이사하게 된다. 이사하는 도중 쇼타는 ‘불길한 느낌’을 여러 차례 받는다. 쇼타가 이 느낌을 느낄 때면 주변에서 끔찍한 일이 발생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전에 없이 강렬한 느낌이 여러 차례 일어난다. ‘도도 산’이라는 웅크린 뱀 모양의 산중턱에 지어진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쇼타네 가족. 그곳으로 이사 후 집 곳곳에서 이상한 형체가 보이고, 영문 모를 괴이한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난다. 이웃들 역시 이상한 말과 행동으로 쇼타를 끊임없이 긴장시킨다. 괴이 현상의 원인을 찾던 쇼타에게 여동생 모모미는 밤에 정체 모를 누군가가 자신을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하고, 동네 미치광이 노파의 집에서 우연히 손에 넣은 소녀의 일기에는 당장 이 집에서 도망치라는 절박한 메시지가 적혀 있다. 쇼타는 흉가와 뱀신, 빙의의 비밀을 밝히고 가족들과 함께 무사히 ‘그것이 사는 불길한 집’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 심장을 옥죄는 공포, 섬뜩한 클라이맥스, 강렬한 반전 독자의 심장을 파고드는 ‘미쓰다 월드’의 색다른 공포 ‘공포스런 느낌 때문에 어깨가 결릴 정도다.’ ‘스릴과 서스펜스, 공포가 확실히 살아 있다.’ ‘무서운 걸 찾는 독자에게 무조건 추천’ 이러한 일본 독자평이 말해주듯 『흉가』의 공포는 다른 어떤 공포소설보다 단연 압권이다. ‘나이 어린 주인공이 마주한 도망칠 수 없는 공포’라는, 집 시리즈를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구성 역시 이러한 공포를 충분히 뒷받침한다. 그동안 호러와 미스터리의 융합이라는 미쓰다 신조의 작품을 모두 섭렵한 독자라면, 이 책은 미쓰다 신조 최고의 공포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심장을 옥죄는 공포와 섬뜩한 클라이맥스, 그리고 강렬한 반전을 무기로 독자의 심장을 파고드는 ‘미쓰다 월드’의 색다른 공포, 『흉가』는 작가의 마니아뿐만 아니라 호러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올 한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집 시리즈 2권 『화가(禍家』는 올 여름 출간 예정).
노란 리본
문학들 / 정의행 지음 / 2015.04.13
8,000원 ⟶ 7,200원(10% off)

문학들소설,일반정의행 지음
평화운동가 정의행(호남평화인권사랑방 의장)이 세월호 참사 이후 현장을 누비면서 쓴 '세월호 이후의 시'를 묶어 시집을 발간했다. 민주화와 평화운동에 몸담아온 시인은 지난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이후,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상주모임에 참여해 진상규명운동과 희생자 가족 지원활동, 세월호 인양 촉구 서명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진도 팽목항, 광주 충장로, 마을촛불 마당 등 그 현장을 누비며 발로 쓴 시편들이 이번 시집의 뼈대를 이룬다. 시집의 1부는 19편의 '세월호'를 노래한다. 2부에는 시인 정의행이 참여한 1980년 '5.18항쟁'이 담겨 있다. 3부에서는 제주 강정 평화행진 등이, 4부에선 일찍이 절에 들어가 몸으로 받은 불성이 빛 발하는 서정시편이 주축을 이룬다.4 추천의 글 정의행 시집 『노란 리본』의 의미_ 김준태 제1부 15 거기 있었나 16 엄마 손 18 풍등 19 기도 20 가만 있지 않으마 21 넋이여 22 사람이냐 돈이냐 24 정치인 25 한밤중에 26 꽃이여 생명이여 28 도와주세요? 29 부끄러움 30 세월호 아리랑 32 꿈 33 노란 리본 34 얼굴 36 명언 38 갑오년 2014 40 잊지 않겠습니다 제2부 43 무등 44 어머니 46 모란이 다시 피어도 48 조동기 동지에게 50 양동시장 52 골목길 54 이제 다시 시작이다 55 무등산 56 은행나무 57 천사의 나팔 58 아픔 60 베토벤 61 어린 회화나무에게 62 병원에 간 후배에게 63 패랭이 제3부 67 길 위에 누워 68 평화의 나무 70 촛불의 바다 72 부활을 기다리며 75 촛불 드는 날 76 밀양 78 원추리 79 뜨거운 길 80 잠 못 이루는 밤 83 여름 휴가 84 맨드라미 86 수행자 87 한가위 88 비 89 바람과 촛불 제4부 93 물 넘어간다 무네밋재 94 소나무 96 불 속에 피는 연꽃 98 잠 못 이루는 밤 100 풍경風磬 101 우수 102 옛 스님 말씀 104 엄니 아부지 106 백양사 107 늙은 호박 108 일상 110 산길 111 꽃무릇 112 작은 노래 115 매화락지 116 돌부처
예스를 이끌어내는 똑똑한 설명법
매일경제신문사 / 쓰루노 미쓰시게 지음, 박유미 옮김 / 2017.06.09
12,000원 ⟶ 10,8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쓰루노 미쓰시게 지음, 박유미 옮김
은 잘못 전달된 주문, 보고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 지시대로 행동하지 않는 부하 직원, 설명을 듣고도 반응 없는 거래처를 보며 자신이 무능한 것은 아닐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심리학과 홍보를 공부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상황에 맞게 잘 표현하는 설명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일 잘하는 사람들의 설명 스킬’을 엄선하여 제시한다.프롤로그 중요한 것부터 말한다 : ‘똑똑한 설명법’의 기본 법칙 중 하나…5 이 책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10 Chapter 01 이해하기 쉬운 설명은 결론부터 시작한다! 01 똑똑한 설명이란 ‘상대방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설명 ’이다…19 02 ‘ 큰 정보 → 작은 정보 ’ 의 순서로 설명한다…24 03 “ 여기까지 이해하시겠습니까” : 청자와 호흡을 맞추는 요령…29 04 부하 직원의 ‘의견’이 아니라 부하 직원이 목격한 ‘사실 ’ 에 주목하라…34 05 설득력의 기본은 ‘사실 + 의견’…39 06 사람은 합리적인 주장을 들을 때가 아니라, 부탁을 받을 때 움직인다…42 07 ‘ 결론으로 시작해서 결론으로 끝내는’ 말은 이해하기 쉽다…47 08 예상외의 질문을 받으면 결론은 마지막에…52 09 “ 중요한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서두에 말한다…57 10 전제 조건에 따라 결론은 달라진다…61 Chapter 02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짧게 설명한다 11 ‘ 짧게 설명 ’ 하면 내용이 훨씬 충실해진다…69 12 배경 정보, 즉 ‘필요 없는 정보 ’ 를 구별하는 방법…72 13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정보 ’ 부터 설명한다…76 14 ‘ 짧은 문장 + 짧은 문장 ’ 이 가장 이해하기 쉽다…79 15 엘리베이터 피치 : ‘1분 만에 멋지게 ’ 설명하는 법…84 16 메일을 보낼 때 최고의 문장 구성은 ‘상기시키는 말 → 현재의 상황 → 방향성 ’…89 17 똑똑한 사람은 생각할 필요가 없는 질문을 한다 : 선택지에서 고르기…91 18 비포와 애프터를 분명하게 대비시켜라 : 설득의 요령…94 Chapter 03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항목별로 구분해서 말한다 19 내 설명이 제3자에게도 전달된다 : 듣는 사람이 메모해야 하는 이유…101 20 숫자와 고유 명사는 ‘적어서’ 설명한다 : 강조하는 요령…104 21 강한 인상을 남기려면 ‘사인펜으로 메모’하라…107 22 설명에 제목을 붙인다 : 주목을 끄는 요령…110 23 일을 잘하는 사람은 ‘상사가 어떤 경우에 예스라고 하는지’ 알고 있다…115 24 주어를 ‘나’로 하면 설명이 강력해진다…118 25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구분’해서 말하면 듣기도 이해하기도 쉽다…120 Chapter 04 좋은 말이 좋은 인간관계를 맺게 한다 26 단 1분 만에 ‘신뢰받는’ 요령…127 27 마법의 한마디 “제가 하겠습니다.”…130 28 자주 만나기만 해도 호감이 생긴다…135 29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상대방에게 말하게 하는 요령…140 30 또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방법…143 31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예외 없이 ‘말끝’을 분명하게 발음한다…146 32 설명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역접 접속사를 사용하지 않는다…151 Chapter 05 신뢰받는 사람은 진심을 전달하는 방법이 뛰어나다 33 설명을 마친 후 상대방이 ‘ 협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려면…157 34 진심을 다해 노력하라…160 35 개성 있게 말하는 습관을 가져라…164 36 미소를 지어라…169 37 ‘나의 성장 스토리’가 뜻밖의 감동을 부른다…172 38 진심을 전하려면 직접 찾아가라…175 39 상대방의 ‘공감’을 얻을 소재를 쉽게 찾아내는 방법…178 40 속셈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라…181 41 ‘사람의 자존심을 세워 주는 말’의 법칙…184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효과를 낼 수 없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41가지 설명 스킬 업무 효과 150% 상승! 《예스를 이끌어내는 똑똑한 설명법》은 잘못 전달된 주문, 보고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 지시대로 행동하지 않는 부하 직원, 설명을 듣고도 반응 없는 거래처를 보며 자신이 무능한 것은 아닐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심리학과 홍보를 공부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상황에 맞게 잘 표현하는 설명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일 잘하는 사람들의 설명 스킬’을 엄선하여 제시한다. 문제는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설명 스킬을 모르는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스킬들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코칭 사례들을 바탕으로 압축되어 바로 이해할 수 있고 바로 성과를 낼 수 있게 한다. 일 잘하는 사람들, 이렇게 설명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설명을 한다.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정보부터 설명하며 1분 만에 멋지게 설명한다. 시각 효과를 이용하여 강조해서 설명하고 또 듣고 싶은 설명을 한다. 무엇보다도 진심을 전달할 줄 안다. 저자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똑똑한 설명법’을 기본부터 이해, 업무 응용까지 알기 쉽게 소개하고, 독자들이 각 상황에서 실행하기 쉬운 매우 유용한 스킬들을 제시한다. 이 스킬들은 업무에 동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높은 실적을 올려 당신의 커리어를 업그레이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친근하고 주목도 높은 삽화로 문제 상황과 해결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똑똑한 설명법에 대한 이미지를 삽화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듯한 도표, 문제 상황 및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미있는 삽화는 똑똑한 설명법의 이해를 돕고 이미지를 뇌에 각인시켜 업무 시 빈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한눈에 파악되는 설명 스킬들의 뛰어난 효과를 책에서 만나 보자. 이 책은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 영업 사원, 기획 및 마케팅 관련 종사자 등 커뮤니케이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설명의 노하우를 전수해 줄 것이다.p. 43~44 직접 들어 보니 그의 말은 상당한 웅변이었다. 게다가 시장의 동향, 자사自社의 시장 상황, 업무 관련 문제의식 등에 대한 설명이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하기도 쉬웠다. 설명을 마친 후 그는 이렇게 말했다. “회사에서 설명을 하고 난 후에는 대체로 사람들에게 ‘잘 들었어요. 이해하기 쉬웠어요.’라는 말을 들어요.” 그리고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그런데 잘 들었다고만 하고는 끝이에요.”왜 그럴까? p. 80~82 사운드 바이트는 짧게 말하지만 그 사람의 메시지와 분위기, 이미지 등을 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이다. 그러면 짧은 말은 왜 ‘전달력’이 뛰어난 것일까? 문장을 짧게 줄일수록 말하는 사람이 ‘단어를 엄격하게 선택’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말하는 사람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단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말을 선택하게 된다. p. 107~108 상대방의 시각에 호소해야 하는 경우, 간단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인 기술이 있다. 메모를 할 때 볼펜이 아니라 사인펜을 사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이 방법을 10년 이상 계속 써 오고 있다. 볼펜이 아니라 사인펜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달라지는 아주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난다. 나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파란 사인펜’을 즐겨 사용한다. 사인펜은 볼펜보다 펜촉이 굵기 때문에 노트에 적으면 글자가 굵어지고 사이즈도 약간 커진다. 자연히 글자가 눈에 띄게 되므로 다른 사람들이 내 노트를 들여다보게 되고, 내 메모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괜찮은 신입사원이 아니어도 괜찮아
팬덤북스 / 최정우 (지은이) / 2023.06.30
16,900원 ⟶ 15,210원(10% off)

팬덤북스소설,일반최정우 (지은이)
회사에서 괜찮은 신입사원의 조건은 무엇일까? 상사마다 회사마다 괜찮은 신입의 조건은 다를 수 있다. 시대적 흐름이나 회사 분위기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신입사원이라도 반드시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자신’이다. 괜찮은 신입사원으로 평가받는 조건이 무엇이든, 그 기준에만 맞추려고 하다 보면 나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자신의 모습을 잘 간직하는 동시에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본래의 모습을 지켜도 괜찮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끈질기게 전달한다.프롤로그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신입사원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Ⅰ 신입, 내 마음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01. 타인지옥에 빠진 그대에게 02. 열등감을 다루는 방법 03. 고민되는 일일수록 빠른 결정이 필요한 이유 04. ‘막연’한 불안감은 ‘막상’해보면 해결됩니다 05. ‘나는 생각만큼 잘난 사람이 아니다’고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06. 짜증을 낮추는 마법의 주문: ‘그나마 다행이다.’ 07. 바람직한 이기주의자가 되는 법 08. 내 소문에 대해 그리 신경 쓸 필요 없는 이유 Ⅱ 신입의 눈에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당신들 09. 회사에 불편한 사람이 있다 10. 나는 왜 그를 거절하지 못할까? 11. 내 인사를 받지 않는 사람이 있다? 12. 회의에서 내가 말만 하면 토를 다는 그녀는 무엇? 13. 상대의 공격적 말투에 휘둘리지 않는 법 14. 누군가 나에게 반감을 갖는 이유? 15. 그 사람을 잘 알 것이라는 착각 vs 나를 잘 모를 것이라는 착각 16. ‘그럴 줄 알았다’면, 왜 진작 말해주지 않나요? Ⅲ 나를 죽이지 못하는 업무는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17. ‘완벽히’ 일을 해내는 방법은 ‘완벽히’ 없습니다 18. 주어진 일을 한 번에 끝내고 싶은 마음 멈추기 19. 한번 ‘관심’은 영원에 버금가는 ‘주의’를 끕니다 20. 지금은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일도 곧 짧게 느껴집니다 21. 끝내지 못한 일을 잠시 기억의 저편으로 넘겨도 되는 이유 22. 싫다고 적응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23. 좋아하는 일을 회사에서 시작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24. 때론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Ⅳ 오늘도 회사용 부캐로 출근합니다 25. 회사용 ‘부캐’ 하나쯤 필요한 이유 26. 짧은 시간, 짧은 보고로 부장님 마음 사로잡기 27. 사람들 앞에서 그리 떨 필요가 없는 이유 28. 모두 다 ‘그런 것처럼 보이는’ 팀에도 ‘그렇지 않은’ 팀원이 있다고요? 29. 다른 사람에 대해 생각할 때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 30. 부장님 기억 왜곡 사건 31. 지식의 저주에 갇힌 선배를 대하는 법 32. 부장님과의 통화는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Ⅴ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용기 33. 직장에선 상대의 기분을 얼마나 맞춰야 할까? 34. 지금의 좋은 내 감정도 싫은 내 감정도 오래가지 않아요 35.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과 가깝게 지내는 사람의 범위에 대해 36. 타인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37. 항상 안 좋은 일만 있는 것 같나요? 38. 남의 행운을 무조건 부러워할 필요 없는 이유 39. 내 감정이지만 내 마음대로 하기 힘들어요 40. ‘라떼나 때는 말이야.’의 속마음 41.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는 가스라이팅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신입사원의 조건은 무엇일까? 일 잘하는? 시키는 대로 잘하는? 시키지 않아도 잘하는?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는? 유머 감각이 있는? 야근을 잘하는? 귀찮게 하지 않는? 엑셀을 잘하는? 불평·불만이 잘 없는? 일처리가 빠른? 일에 실수가 없는? 외모가 훌륭한? 붙임성 좋은? 상사마다 회사마다 괜찮은 신입의 조건은 다를 수 있다. 시대적 흐름이나 회사 분위기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금 회사에서 잘나가는 팀장, 직원들이 무서워하는 부장. 실적인 좋은 직장선배. 한때 그들도 어리숙하고 좌충우돌하던 신입사원이었던 때가 있다. 괜찮은 신입사원으로 평가받는 조건이 무엇이든, 그 기준에만 맞추려고 하다 보면 정작 내가 신입사원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 어쩌면 남들의 눈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자신이 눈에는 괜찮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또 어쩌면 남들의 눈에 괜찮은 신입사원처럼 보여야 한다는 강박감에 회사생활에 어려움을 경험할 수도 있다. 결국 현재 자신의 본래 모습에서 점점 벗어나는 결과를 자초할 수도 있다. 신입사원이면 누구나 빠른 시간에 회사에 적응하고 싶고, 괜찮은 신입사원으로 직장동료나 선배, 혹은 팀장의 눈에 드는 사람이고 싶기 마련이다. 그것도 능력이라고 실력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조바심이 난다. 잘나가는 동기가 있으면 더욱 그 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잘나 보이기에, 마냥 부러워하는 마음에 나 자신도 그와 비교하면서 매달리게 된다. 물론, 그런 노력은 필요하지만, 자신을 경주하는 말처럼 채찍질만 해댄다고 무작정 잘난 동기를 따라갈 수는 없다. 오히려 그런 모습에만 집착하고 매달리다 보면 점점 자아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저자 또한 오랜 직장생활에서 남들의 눈에 들기 위해서 남과의 비교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러다 본래 같으면 피하지 않을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피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예전 같으면 마음껏 웃어 재낄 상황에서도 일부러 심각한 척 고개를 숙이거나, 자신이 남들의 눈에 들지 않은 것 같아서 괜히 우울해지기도 하고, 힘이 들기도 하고, 사람들과 접촉하는 일도 두려워지기까지 했다. 그러다 보니, 회사생활에 만족감도 점차 떨어져 갔다. 이때 그는 이렇게 결심했다고 한다. ‘회사 적응을 위한 노력을 하더라도, 나를 잃어버리진 말자. 월급쟁이 신입사원으로 살더라도 나를 놓지는 말자.’ 자존감을 잃어버리지 않는 신입사원 되기 심리학에는 ‘자기-불일치 이론(Self-discrepancy theory)’이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한 개인은 3가지 자아, 즉 ‘실제적 자아’, ‘이상적 자아’, ‘당위적 자아’를 가지고 있다. 실제적 자아는 현재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말한다. 이상적 자아는 ‘되고 싶은 나’, 당위적 자아는 외부의 기대에 따라 ‘되어야 하는 나’를 의미한다. 현재의 내 모습이 ‘되고 싶은 내 모습’이나 ‘되어야 하는 내 모습’과 큰 차이를 보이면 죄책감, 수치심, 불안감 등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현재의 나는 ‘할 말은 하고 당당하게 사는 나’인데 되고 싶은 나를 ‘할 말은 숨기고, 순응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나’로 정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현재의 모습과 되고 싶은 모습에 큰 괴리가 생겨 우울감, 불안감과 같은 부정적 감정의 늪에 빠질 수 있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은 자존감(self-esteem) 저하 현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것이 현재 있는 당신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면서 회사생활에 적용하는 노력이 중요한 이유다. 이런 ‘자기 불일치 이론’은 신입사원의 고민과도 겹치는 부분이 꽤 많다. ‘새로 입사하는 회사에서 팀장님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신입사원이 되어야겠다.’ ‘새로 옮기는 팀에서 괜찮은 막내가 들어왔다는 얘기를 듣고싶다.’ 새로운 회사, 새로운 팀처럼 새로운 곳에서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한 고민은 변함이 없었다. 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 타인의 시선에 과도하게 신경을 쓰다가 자기 자신을 놓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생겨날 수 있는 부작용은 생각보다 자신을 아프게 한다. 우울감, 불안감, 그로 인한 자존감 저하는 생각보다 자신에게 치명적 통증을 안겨 줄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모습을 잘 간직하면서 동시에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한 경험한 내용, 목격한 사례, 상담한 사례들이 심리학 이론, 관련 실험, 연구결과 등과 함께 힘을 합쳐 당신에게 ‘본래의 모습을 지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끈질기게 전달한다. 19세기 미국의 유명 시인이자 작가였던 랠프 월도 에머슨은 이런 말을 했다. “부러움은 무지(無地)이고, 모방은 자살이다.” 이 말처럼 ‘타인을 무조건 모방하는 행위는 자살과 비슷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살이든 모방이든 나를 잃어버린다는 점에서는 같기 때문이다. 자신의 모습을 지키면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회사에 얼마든지 잘 적응할 수 있다. 여기에 그 방법 49가지를 모아 두었다. 저자가 만났던 후배들과 상담했던 신입사원분들이 괜찮은 도움을 받았다. 이제는 당신이 괜찮은 도움을 받을 차례다! 이 책은… 이 책은 총 6개의 장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9개의 위로와 조언 메시지가 담겨 있다. 먼저, ‘ 신입, 내 마음이 내 맘 같지 않을 때’에는 신입사원이 첫회사 생활에서 느끼게 되는 감정을 공감하고 위로하고 있다. 공동체로서 회사 내에서 경험하게 되는 타인들과의 관계, 잘나가는 사람들과의 비교에서 느끼는 열등감, 회사 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불안감, 내가 생각만큼 잘난 사람이 아니구라는 절망감, 주변 사람들의 소문에 휘둘리는 자신에 대한 실망감 등을 대처하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한다. ‘Ⅱ 신입의 눈에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당신들’에서는 회사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학교를 다닐 때와는 다르게 불편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조언을 이야기한다. 회사에는 불편한 사람들, 거절을 제대로 못하는 자신, 인사를 제대로 받지 않는 선배, 회의 때마다 토를 다는 직장동료, 그 사람을 잘 안다는 착각, 나를 잘 모를 것이라는 착각 등등. 회사 내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상대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Ⅲ 나를 죽이지 못하는 업무는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에서는 일에 대한 신입사원의 막연한 욕심을 경계할 것을 조언한다. 완벽히 일을 해내겠다는 욕심, 주어진 일을 한 번에 끝내고 싶은 마음, 끝내지 못한 일에 대한 불안감, 적응하지 못하는 자신, 관심과 주의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Ⅳ 오늘도 회사용 부캐로 출근합니다’에서는 회사를 마치 부캐처럼 사용하라는 조언을 전달한다. 왜 회사를 부캐용을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짧은 시간, 짧은 보고로 부장님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을 수 있는지,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흔히 오류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지, 지식의 저주에 갇힌 선배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마지막 ‘Ⅴ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용기’에서는 회사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직장에서 상대의 기분을 어디까지 맞춰야 할지, 지금 내 일시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지,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무엇인지, 타인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을 왜 구분해야 하는지, 항상 좋은 일만 있지 않은지, 남의 행운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내 감정에 왜 솔직해야 하는지, 그리고 직장 내 가스라이팅 등을 이야기한다.
제이 코플래닛 Jay Koplanit 6
블루부크(BLUE BOOK) / 판탄 지음 / 2008.07.26
8,000원 ⟶ 7,200원(10% off)

블루부크(BLUE BOOK)소설,일반판탄 지음
chap 1 동부지구 - 힘의 차지 chap 2 루미나 호텔 - 연쇄 작용 chap 3 솔록 선장 - 바다의 제국 chap 4 클로델 - 지독한 자유 chap 5 드리안 가 - 수면 아래 chap 6 슈트랄 - 또 다른 마법 chap 7 데스테나 - 붉은 장미Chap 1 허트 - 인연의 사슬 Chap 2 코스모스 상회 - 이별 Chap 3 레인저 - 이탈 Chap 4 프로스트라트 - 악몽 Chap 5 은 - 또 다른 세상 Chap 6 울목 - 전쟁과 문화 Chap 7 바람 - 탄생과 행복Chap 1 페이런 가도 - 설분 Chap 2 스바스첸의 보물 - 출정 전야 Chap 3 제4기사단 - 등장 Chap 4 제2차 대륙재편전쟁 - 도미노 Chap 5 포치요새 - 진군의 나팔 소리 Chap 6 미르 강 - 전쟁과 사랑 Chap 7 오르가니 룸베르 - 전쟁, 지옥의 다른 이름Chap 1 안개-코플래닛으로 온 사람들 Chap 2 크바시르-용이 떠난자리 Chap 3 피리운-용병이 꿈꾸는 세상 Chap 4 비석-행복한 연대의 비 Chap 5 복부통일전쟁-국가 Chap 6 여행자-전쟁,결코 헤어날 수 없는 수렁 Chap 7 제이 코플래닛-코스모스 후기Chapter 1 귀환 - 언젠가는 Chapter 2 다마스 섬 - 복수 Chapter 3 펜슬 밀런 - 구체화 Chapter 4 코플래닛 - 첫걸음 Chapter 5 페이런 왕국 - 틈새 Chapter 6 스코트 3세 - 개발 Chapter 7 검은 열도의 승냥이 - 인과의 사슬Chap 1 붉은 산맥 - 늦겨울 바람 Chap 2 좁은 길목 - 피를 부르는 정의 Chap 3 콜린스 - 측면 기습 Chap 4 데비체 백작령 - 밤길 Chap 5 한노 - 무니토의 유산 Chap 6 스쿠스 밀림 - 살아 있는 자들의 포옹 Chap 7 중앙 산맥 - 죽음
백병쟁투 5
영상출판미디어(주) / 무천검 지음 / 2011.04.04
8,000원 ⟶ 7,2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무천검 지음
무천검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백병쟁투(白兵爭鬪)! 살아남기 위해서 전장의 법칙을 몸에 새겨야 했다. 뒤치기의 달인.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죽은 자의 것을 가져라. 그러기 위해 적을 죽여라. 후회하지 말고 미련 두지 말고 강하게 검을 휘둘러라. 골드마스터를 꿈꾸는 발트의 무한 질주기.1권 작가 서문 / 006 프롤로그 / 009 제1장 방패병 발트의 기억들! / 013 제2장 방패병의 쓰임 / 037 제3장 파란 눈의 발로아 남작을 만나다 / 055 제4장 발트! 적의 기사를 죽이다 / 099 제5장 진급. 하지만 여전히 방패병! / 155 제6장 어처구니가 없지만 행운이 가득한 부상 / 187 제7장 50명의 신병들! / 239 제8장 신병 길들이기의 진수, 대가리 박으셔! / 265 제9장 발로아 남작에게 엮인 발트 / 299 제10장 원 펀치 쓰리 강냉이 / 321 2권 제1장 특별 부대를 편성한 발트! / 007 제2장 곰탕 수제비의 탄생 / 025 제3장 강철 주먹 발트! / 049 제4장 또 다른 나를 이긴 나! / 085 제5장 공공의 적 데일러 / 113 제6장 곰탕에는 가마솥 / 137 제7장 완전무장을 위한 땅파기 / 163 제8장 장창의 위력! / 191 제9장 발로아 남작 홀딱 벗기기 / 233 제10장 골동품 상점에서의 패배 / 281 제11장 곰탕길드의 탄생! / 311 4권 제1장 장사는 아무나 하나? / 007 제2장 에드워드에게 엮인 발트 / 021 제3장 발트가 와도 안 깎아준다 / 053 제4장 자이언트 터틀의 비늘! / 079 제5장 발트표 생명환 / 137 제6장 먹어봐야 맛을 알지! / 163 제7장 어미의 몸짓! / 185 제8장 발트의 위기! / 227 제9장 발트, 세력을 만들다 / 243 제10장 뒤졌더, 개데기야! / 287 5권 제1장 속셈의 달인 발트 / 007 제2장 지도를 얻다백병쟁투 평민 발트가 출격한다. 전장금투(戰場金鬪)! “내 주머니에서 골드를 빼 가는 건 내 영혼에 침 바르는 짓이야!” 오늘도 배에 찬 전대에 골드는 쌓여간다. 처절한 전장에서 살아남은 자의 처절한 외침! “쓸어 담아, 이것들아!” 강한 자가 전장에서 살아남는 게 아니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지. 살아남았다면 골드 정도는 챙겨도 되겠지. 백병쟁투(白兵爭鬪)! 살아남기 위해서 전장의 법칙을 몸에 새겨야 했다. 뒤치기의 달인!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죽은 자의 것을 가져라! 그러기 위해 적을 죽여라! 후회하지 말고 미련 두지 말고 강하게 검을 휘둘러라! 골드마스터를 꿈꾸는 발트의 무한 질주기 나는 백병(白兵)이다.
장애아동 가정방문 학습지도 : 기초과정
신구문화사 / 김두영 외 지음 / 2016.02.25
18,000원 ⟶ 16,200원(10% off)

신구문화사소설,일반김두영 외 지음
<장애아동 가정방문 학습지도> 기초과정 편.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에서는 2014년부터 '특수아동 가정방문 학습지도사' 제도를 시행하여 특수아동의 방과후 학습 활동 지원과 일상생활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특수아동 가정방문 학습지도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특수아동 가정방문 학습지도사' 자격증 제도를 만들고, 교육과 복지 현장의 여러 전문가로부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취득과, 특수아동 지도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프로그램이 담긴 교재를 발간하였다.머리말 … 4 1.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 … 9 Ⅰ. 정신지체인에 대한 바른 이해 10 Ⅱ. 지체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 14 Ⅲ. 시각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 17 Ⅳ. 청각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 21 Ⅴ. 자폐성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 24 Ⅵ. 학습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 27 2. 장애 및 특수아동에 대한 이해 … 31 Ⅰ. 장애에 대한 이해 32 Ⅱ. 특수아동의 정의 및 분류 36 Ⅲ. 특수아동의 발생 원인 42 3.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 63 Ⅰ. 들어가는 말 64 Ⅱ.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형식 65 Ⅲ. 누리·공통·선택 중심 교육과정 71 Ⅳ. 기본 교육과정 85 4. 특수교육 환경과 가정방문지도사의 역할 … 95 Ⅰ. 특수교육 환경 96 Ⅱ. 장애아동 방문지도사의 역할 110 5. 특수아의 문제행동 지도 … 119 Ⅰ.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 120 Ⅱ. 문제행동 중재방법 127 Ⅲ. 문제행동 중재 시 유의사항 134 6. 특수아동의 사회적 기술 지도 … 137 Ⅰ. 사회적 기술에 대한 이해 138 Ⅱ. 특수아동의 사회적 기술 특성 145 Ⅲ. 사회적 기술 촉진을 위한 교수전략 146 7. 국어과 기초 학습 방법 지도 … 155 Ⅰ. 특수교육 대상학생 국어과 교육 156 Ⅱ. 표준발음으로 바르게 읽기 159 Ⅲ. 국어과 지도의 실제 162 8. 수학과 기초 학습 방법 지도 … 195 Ⅰ. 수학과 교육과정의 이해 196 Ⅱ. 수학과 교수·학습 방법의 이해 200 Ⅲ. 장애학생의 수와 연산 영역 학습지도 205
버스로 서울여행
지콜론북 / 이예연.이혜림 지음 / 2015.09.14
14,000원 ⟶ 12,600원(10% off)

지콜론북소설,일반이예연.이혜림 지음
서울 시내의 버스 노선을 따라 전시장, 공연장, 맛집, 공원, 전통시장 등으로 안내해 주는 『버스로 서울여행』. 서촌, 홍대, 합정, 성수, 가로수길, 압구정 등 그 이름만으로도 반가움이 느껴지는 곳들을 버스로 이어주는 알찬 '서울여행' 도서이다. 저자 이예연과 이혜림은 서울의 수많은 노선 중 7개의 노선을 선정하여 각각의 테마를 설정하고 그 테마에 맞는 여행지를 찾아 나섰다. 저자들이 선정한 노선을 따라 서울을 여행하다 보면, 마음의 품격을 높여주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맛으로 느끼는 최상의 행복함, 초록 공원에서 얻는 힐링의 기쁨, 커피 한 잔의 여유 그리고 먹을수록 끌리는 디저트의 달콤함까지, 이전에는 미처 알 수 없었던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 누릴 거리가 서울 안에 이처럼 가득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004 목차 008 prologue 010 일러두기 7011 강북 힙스터 버스 018 제인버거 019 카페부부(CAFE BUBU) 020 책방 만일 021 제로스페이스 022 망원시장 023 앤트러사이트 024 땡스북스 025 오브젝트 026 델문도 027 베르에블랑 028 KT&G 상상마당 029 마나가게 030 수카라 031 아이엠어버거 032 산울림소극장 033 카페 언플러그드 034 유어마인드 035 길퀴진 036 비스트로 6942 037 리화인와플 038 연길반점 039 회현역 지하상가 040 인더페이퍼 041 INTERVIEW 현명한 소비 오브젝트 유세미나 공동대표 048 7011 전체노선도 143 데이트 버스 054 수상한 가게 & 어느 정도의 빈틈 055 기념일프로젝트 056 꿀맛식당 057 스윗스튜디오 DAL D 058 낙산공원 059 마로니에공원 060 아르코미술관 061 TWL Shop 062 오롤리데이샵 063 200/20 064 광장시장 065 N서울타워 066 스트릿 츄러스 067 스탠딩커피 068 피자리움 069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070 헤야 071 C four 케이크 부티크 072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073 한사토이 074 코엑스몰 075 Do It Yourself ! Love Recipe 082 143 전체노선도 406 문화가 숨 쉬는 버스 088 명동예술극장 089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90 세종예술시장 소소 091 일민미술관 092 카페 이마 093 서울시립미노선별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서울 버스여행- 발길 닿는 곳곳마다 버스여행의 낭만으로 가득하다 시내버스의 움직임은 단순하다.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여, 승객을 태우고 정해진 정류장을 순환하다가, 정해진 시간에 돌아오는 것이다. 이처럼 이동만을 위한 버스를 생각한다면 이는 단순한 '교통 수단'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 이예연과 이혜림은 이런 버스에 대한 생각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장소와 장소를 이어준다기보다 문화와 사람을 이어준다고 생각했고, 정해진 정류장을 순환한다기보다 맛집이나 카페, 공원, 전시장 등의 볼거리 투어를 연상했으며, 만원 버스의 고단함을 떠올리기 전에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이어주는 메신저로서의 버스를 바라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 이예연과 이혜림은 서울의 수많은 노선 중 7개의 노선을 선정하여 각각의 테마를 설정하고 그 테마에 맞는 여행지를 찾아 나섰다. 저자들이 선정한 노선을 따라 서울을 여행하다 보면, 마음의 품격을 높여주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맛으로 느끼는 최상의 행복함, 초록 공원에서 얻는 힐링의 기쁨, 커피 한 잔의 여유 그리고 먹을수록 끌리는 디저트의 달콤함까지, 이전에는 미처 알 수 없었던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 누릴 거리가 서울 안에 이처럼 가득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한번 버스에 올라타 서울을 여행해 보자. 억지로 머무를 필요 없고, 마지못해 구경할 이유도 없으며, 보고 싶은 만큼 실컷 보고, 누리고 싶은 만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진정한 도시 여행의 즐거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준비 없이 떠나도 만족하며 돌아오는 버스여행의 매력- 버스를 타고 떠나면 일상의 모든 만남은 그대로 여행이 된다 여행이라고 해서 반드시 먼 곳으로 가야하고, 많은 돈을 써야 하며, 무거운 짐과 다양한 용품들을 챙겨야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조금의 노력으로 마음에 힐링을 얻을 수 있고, 멀리 가지 않아도 이국적인 분위기에 취할 수 있으며, 힘써 계획하지 않아도 상상이상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한 여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버스로 서울여행』에서 제안하는 도시 여행처럼 말이다. 도심에서 버스를 타고 하는 여행에는 나름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 늘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다니므로 내 시간에 맞춰 언제든지 원하는 곳을 갈 수 있으며, 티켓팅이 필요 없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하루 두 세 곳을 들러도 시간이 남을 만큼 부담이 없으며, 특별히 계획을 세우지 않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쉽게 떠났다가 가벼이 돌아올 수는 여행이다. 감출 수 없는 흥분과 드러내고 싶은 설렘으로 가득한 도심의 버스 여행. 준비 없이 지금 당장 떠나도 만족함에 웃음지으며 돌아올 수 있는. 기분 좋은 여행이 되어 줄 것이다. 홍대, 합정, 성수, 서촌, 가로수길, 대학로, 압구정, 이대 등 뜨는 '핫 플레이스'와 이전의 '전통 상권'을 고루 만나볼 수 있다 인디의 상징으로 불리는 홍대에서부터 합정, 망원, 성수, 서촌, 가로수길 등과 같이 떠오르는 서울의 핫 플레이스와 젊음과 연극의 상징으로 불리던 대학로에서 종로, 압구정, 이대 등 이전의 전통 상권이 조화를 이루어 정리되어 있다. 방문하는 곳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식당에서부터 카페, 디저트, 서점, 문화공간, 전통시장, 공연장, 전시장, 미술관 등 7개 노선, 147곳의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방문하고자 하는 곳을 좀더 쉽고 편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주소와 연락처는 물론 추천 매뉴와 영업시간까지 상세하게 표기하였으며 해당 방문지의 정류장 번호는 물론 앞뒤 정류장 번호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될 때의 유용성을 고려하였다. 어떤 매장은 그날의 식재료가 다
이지 시티 도쿄
이지앤북스 / 김진희 (지은이), 김현숙 (사진) / 2018.04.03
18,000원 ⟶ 16,200원(10% off)

이지앤북스소설,일반김진희 (지은이), 김현숙 (사진)
《이지 시티 도쿄》의 최신 개정판. 도쿄의 랜드마크 스폿을 비롯해 현재 로컬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스폿을 더했다. 여기에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 편집숍과 쇼핑몰 등을 빼놓지 않고 소개한다. 또한, 풍부한 기획기사는 도쿄를 사랑하는 도쿄진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 도쿄 여행 계획을 더욱 매력적으로 짤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도쿄 가이드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도쿄 로컬들이 사랑하는 야네센과 기요스미시라가와, 가구라자카, 오쿠시부야, 후타코타마가와의 매력적인 산책 루트도 소개한다. 또한, 플러스 스폿과 플러스 에어리어를 선정해 놓치고 싶지 않은 곳까지 모두 담았다. 주요 스폿의 분포를 한눈에 파악하고,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필요한 대형 개념 지도와 EASY&BOOKS에서 직접 제작한 대형 도쿄 지하철 노선도를 증정한다. 또한, 지역별로 복잡한 도쿄 지하철을 단순화하여 최적의 액세스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내 찾아가기 어려운 스폿은 액세스 미니맵을 추가하여 헤매지 않도록 했다.SPECIAL THEME 도쿄 들여다보기 신명소 산책 Walk Road 016 야네센 022 기요스미시라카와 028 가구라자카 034 오쿠시부야 040 후타코타마가와 도쿄 트래블 Travel 048 NEW SPOT 긴자 식스 긴자 로프트 그랑스타 마루노우치 우에노 프론티어 타워 056 BEST SPOT 도쿄 스카이트리타운 도쿄 디즈니리조트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066 도쿄 야경 068 도쿄의 전망대 070 요코초 투어 072 철로 고가 아래 낭만 투어 074 흥분의 도가니 도쿄 대표 축제 푸드 Food 078 꼭 맛보아야 할 일본의 맛 080 쫄깃한 면, 잘 우려낸 육수가 맛의 비결 라멘 082 달콤한 짭조름한 맛의 절묘한 조화 스위츠 086 편의점조차도 맛있다는 빵 088 달콤함의 유혹, 디저트 천국 데파지카 090 숙소 가까운 곳 마트를 공략하라 092 싸다고 무시하지 마라 편의점의 맛 쇼핑 Shopping 096 생활에 활력을 더해 줄 도큐핸즈 097 생활용품이 강한 로프트 098 자연주의적 삶 무인양품 099 디자인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니토리 100 애니메이션 강국 일본의 캐릭터 숍 102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져 줄 드러그스토어 104 일본여행을 기억해 줄 기념품 105 전자제품 전문점이 달라졌어요 전자제품 106 남자도 즐거운 쇼핑 천국 for men, TOKYO 1 TRANSPORTATION 도쿄 교통 정복 110 도쿄 입국하기 나리타 국제공항 하네다 국제공항 한눈에 보는 입국절차 114 공항에서 시내로 120 도쿄 시내교통 파헤치기 122 간편한 이동, 프리티켓 123 IC카드, 스이카 124 도쿄 지하철 노선도 126 특별한 교통 수단 2 TRAVELING COURSE 도쿄 추천 여행 코스 130 한눈에 쓱, 훑어보는 도쿄 MAP 132 테마별 하루코스 136 일정별 코스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3 WALK AROUND 도쿄 지역 정보 144 ①도쿄 역 & 마루노우치 146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153 SPECIAL TIPS 도쿄 역 풍경 157 SPECIAL TIPS 한눈에 보는 고쿄 MAP 161 SPECIAL TIPS 미쓰비시 1호관 재탄생의 배경 172 ②긴자 174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180 SPECIAL TIPS 긴자 명품관 MAP 181 SPECIAL TIPS 일본 노포 백화점 190 SPECIAL TIPS 남자, 긴자에 매료되다 192 +SPOT 츠키지 194 +SPOT 츠키시마 206 ③오다이바 208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215 SPECIAL TIPS 반짝반짝 빛나는 후지테레비 219 SPECIAL TIPS 다이바시티, 특히 주목할 곳 225 SPECIAL TIPS 오다이바 추천 데이트 코스 232 ④시부야 234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241 SPECIAL TIPS 시부야 역 만남의 장소 245 SPECIAL TIPS 시부야 센터가이 내 쇼핑몰 251 SPECIAL TIPS 시부야 히카리에 SHOP 252 +AREA 지유가오카 260 +AREA 나카메구로 274 ⑤하라주쿠 & 오모테산도 276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286 SPECIAL TIPS 다케시타도리 인기 SHOP 287 SPECIAL TIPS 다케시타도리 SPOT 288 SPECIAL TIPS 스트리트별 성격 308 ⑥에비스 & 다이칸야마 310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317 SPECIAL TIPS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볼거리 319 SPECIAL TIPS 에비스 맥주 이야기 321 SPECIAL TIPS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 322 SPECIAL TIPS 길목에서 만난 SHOP 327 SPECIAL TIPS 다이칸야마 티사이트 둘러보기 332 SPECIAL TIPS 주목도 No.1 콘셉트 SHOP 342 ⑦롯폰기 344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351 SPECIAL TIPS 롯폰기 힐즈 MAP 364 SPECIAL TIPS 도쿄타워 관망 포인트 372 ⑧신주쿠 374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383 SPECIAL TIPS 다카시마야 타임즈스퀘어 SHOP 385 SPECIAL TIPS 뉴우먼 트렌디 SHOP 394 +AREA 키치죠지 & 미타카 400 +AREA 시모키타자와 414 ⑨우에노 & 아키하바라 416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424 SPECIAL TIPS 우에노 공원 ART 순례 429 SPECIAL TIPS 아메요코의 명물 434 SPECIAL TIPS 2k540 AKI-OKA ARTISAN 438 SPECIAL TIPS 키덜트를 위한 HOBBY SHOP 452 ⑩아사쿠사 & 도쿄 스카이트리타운 454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463 SPECIAL TIPS 나카미세도리 전통 스위츠 465 SPECIAL TIPS 마루고토닛폰 각 지역 대표 선수 469 SPECIAL TIPS 갓파바시도구거리 추천 SHOP 472 SPECIAL TIPS 도쿄 스카이트리타운 3대 포인트 475 SPECIAL TIPS 풍경과 음식에 취해 보자 4 TOKYO SURBURBS 도쿄 근교 여행 488 요코하마 490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499 SPECIAL TIPS 모토마치 스트리트 노포 브랜드 503 SPECIAL TIPS 주카가이 거리 주전부리 503 SPECIAL TIPS 노포 레스토랑 505 SPECIAL TIPS 요코하마 3대 탑 510 가마쿠라 512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521 SPECIAL TIPS 고마치도리 주전부리 526 SPECIAL TIPS 에노시마 528 하코네 530 간단 지하철 MAP 및 추천 일정 538 SPECIAL TIPS 하코네 베스트 코스 539 SPECIAL TIPS 하코네 교통수단 546 SPECIAL TIPS 하코네 온천 즐기기 5 STAY 도쿄 숙소의 모든 것 550 도쿄의 다양한 숙박시설 552 특급호텔 554 비즈니스호텔 556 호스텔 6 PLANNING 도쿄 여행을 준비하며 560 일본 기본정보 561 위급상황 시 필요한 정보 562 비자와 여권 / 기후와 옷차림 563 주요 축제 및 연례행사 564 휴대전화 이용하기 565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 웹사이트 566 항공권 현명하게 구매하기 568 여행의 시작과 끝 예산짜기 570 환전하기 572 현명하게 짐 꾸리기 574 도쿄가 알고 싶다! 여행에 관한 궁금증 576 출국하기(공항소개) 578 출국 절차(인천국제공항) 580 일본어 일상회화 새로운 도쿄 여행 법 《이지 시티 도쿄》 일본의 전통과 트렌드가 교차하는 유니크한 도시 도쿄! 도쿄는 2020년 하계 올림픽 개최를 맞이하여 변화의 속도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이지 시티 도쿄》가 이러한 도쿄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최신 개정판을 출간했다. 지역별 최신 명소는 물론이고 로컬들이 찾는 산책 루트, 트렌디한 레스토랑, 카페, 쇼핑 스폿, 그리고 전통 랜드마크까지 섬세하게 담았다. 때로는 오래된 매력을, 때로는 세련하고 신선한 느낌을 도쿄 로컬들과 함께 느껴 보자. ◇ 도쿄 여행 초보자와 마니아, 모두가 만족할 신선한 스폿 리스트 도쿄는 일본의 전통을 잘 유지하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세련된 도시로 손꼽힌다. 《이지 시티 도쿄》는 도쿄의 랜드마크 스폿을 비롯해 현재 로컬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스폿을 더했다. 여기에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 편집숍과 쇼핑몰 등을 빼놓지 않고 소개한다. 또한, 풍부한 기획기사는 도쿄를 사랑하는 도쿄진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 도쿄 여행 계획을 더욱 매력적으로 짤 수 있도록 돕는다. ◇ 도쿄 로컬들만 아는 신명소와 근교 여행까지 《이지 시티 도쿄》 한 권이면 충분! 기존 도쿄 가이드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도쿄 로컬들이 사랑하는 야네센과 기요스미시라가와, 가구라자카, 오쿠시부야, 후타코타마가와의 매력적인 산책 루트를 소개한다. 또한, 플러스 스폿과 플러스 에어리어를 선정해 놓치고 싶지 않은 곳까지 모두 담았다. 게다가 도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근교 요코하마와 가마쿠라, 하코네 여행까지 안내하고 있어 《이지 시티 도쿄》 한 권이면 근교 여행까지 충분하다. ◇ 도쿄 전문가인 작가가 들려주는 도쿄 이야기 도쿄에 오랜 기간 거주한 작가는 단편적이고 건조한 여행 정보가 아니라 넓고 깊게, 새로운 시각으로 도쿄의 역사와 문화를 《이지 시티 도쿄》에 담아냈다. 또한, 현재의 도쿄를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 모든 스폿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였고, 높은 수준의 독자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엄선한 스폿만을 안내한다. ◇ 도쿄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Map 그리고 모든 것 《이지 시티 도쿄》는 주요 스폿의 분포를 한눈에 파악하고,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필요한 대형 개념 지도와 EASY&BOOKS에서 직접 제작한 대형 도쿄 지하철 노선도를 증정한다. 또한, 지역별로 복잡한 도쿄 지하철을 단순화하여 최적의 액세스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내 찾아가기 어려운 스폿은 액세스 미니맵을 추가하여 헤매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모든 스폿에 맵코드를 추가하여 일본어를 몰라도 온라인 지도상에서 쉽게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더욱 '쉬운 도쿄 여행'을 돕는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