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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E.L.D. : 영원의 설계자들
시공사(만화) / 조나단 힉맨 (글), 더스틴 위버 (그림), 임태현 (옮긴이) / 2020.01.20
18,000원 ⟶ 16,200원(10% off)

시공사(만화)소설,일반조나단 힉맨 (글), 더스틴 위버 (그림), 임태현 (옮긴이)
인류를 위협하며 지구를 찾아온 각종 외계 세력에 맞서기 위해. 또한 인류 문화의 극적인 도약 시기에도 어김없이 SHIELD가 있었다. 거기에 참여한 인물들은 놀랍게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이작 뉴턴, 갈릴레오 등 인류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과학자들이었다. 하지만 이들 과거 인물들 사이에도 가치관과 지향점의 결정적인 차이가 있었으니…. 시간 이동을 통해 인류의 감춰진 진실이 밝혀진다.“세상은 이렇게 끝나지 않는다.”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지구를 지켜 온 것은 바로…! 마블 유니버스에서 지구를 지키는 조직인 S.H.I.E.L.D.(이하 SHIELD). 많은 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SHIELD는 아주 먼 과거에서부터 존재했다. 인류를 위협하며 지구를 찾아온 각종 외계 세력에 맞서기 위해. 또한 인류 문화의 극적인 도약 시기에도 어김없이 SHIELD가 있었다. 거기에 참여한 인물들은 놀랍게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이작 뉴턴, 갈릴레오 등 인류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과학자들이었다. 하지만 이들 과거 인물들 사이에도 가치관과 지향점의 결정적인 차이가 있었으니…. 시간 이동을 통해 인류의 감춰진 진실이 밝혀진다. 조나단 힉맨 특유의 과학적 상상력이 십분 발휘된 마블 유니버스식 역사물. 아주 큰 그림을 조각조각 제시하는 힉맨의 전개 방식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흠모할 수밖에 없는 수작.《S.H.I.E.L.D.》 #1-6 수록.
정지용 만나러 가는 길 두 번째 이야기
국학자료원 / 김묘순 (지은이) / 2024.05.18
20,000

국학자료원소설,일반김묘순 (지은이)
2017년 정지용의 기행 산문 여정을 따라 『정지용 만나러 가는 길』을 발간한 후, 다시 정지용을 찾아 『정지용 만나러 가는 길』 두 번째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정지용 만나러 가는 길』 두 번째 이야기는 정지용의 생애나 문학 또는 그의 주변 이야기를 정리하여 신문에 실었던 것과, 틈틈이 써 모은 글이다. 부족하겠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누군가의 가슴 속에서 생동하기를 바랄 뿐이다.서문 | 정지용님께 드리는 두 번째 서간(書簡) 4 Ⅰ. 돌아오는 길 15 절망과 상실 그리고 방랑 17 돌아오는 길 20 ‘사립창명학교’ 입학 23 1925년 옥천에서 강연 27 고독과 「병」 31 니약이 구절 35 소설을 쓸 수밖에 없었던 까닭 38 수식어와 위상 42 무거운 단어들이 꿈틀댈 때 46 옥천 강연에 나섰던 사람들 49 일제강점기, 유년의 경험 52 불우한 현실의 극복과 견딤의 詩作 55 홍사용이 사준 타고르 시집 59 Ⅱ.일본의 이불은 무겁다 63 ‘프랑소와 카페’에 대한 기억 65 교토 로맨스 69 달도 보고 생각도 하고 72 친일도 배일도 못한 그 75 교토 하숙집 Ⅰ 78 교토 하숙집 Ⅱ 82 일본의 이불은 무겁다 86 시시한 이야기 90 궁금증을 풀며 92 조선인 노동자와 히에이산 케이블카 95 「향수」의 정본(定本) 97 「향수」의 정본(正本) 100 「향수」의 경험적 공간, 옥천 103 Ⅲ. 시는 동양에도 업읍데다 107 친일시를 쓰지 않고 버틴다는 것 109 희망 전령사 111 시는 동양에도 없읍데다 114 길진섭과 걸었던 그 길에 봄이 118 시(詩)에게 다가가는 지름길 121 시와 산문의 모순 충돌 125 역사의 한 장면 128 용아가 잃어버렸다던 「옥류동」 130 우리가 알고 싶은 『정지용시집』 Ⅰ 134 우리가 알고 싶은 『정지용시집』 Ⅱ 137 윤석중의 고백 140 지은이를 숨겨야했던 「호수」 143 사내대장부가야간 체조를 좀 했기로서니… 147 Ⅳ.내 마흔아홉이 벅차겠구나 151 일제시대에 내가 제일 깨끗하게 살았노라 153 윤동주와의 만남 156 시를 쓸 수도 절필할 수도 159 붓으로 견디기 162 그가 선택한 글쓰기, 시론(時論) 165 내 마흔아홉이 벅차겠구나 168 가람의 오른편에 앉을 이가 아즉 없다 172 경성 하숙집 174 굴곡진 삶의 표징 177 서러운 마흔아홉의 노래 181 하도 붓을 잡아 본 지 오래 되어 185 이루지 못한 소망 ‘침유루(枕流樓)’ 188 Ⅴ. 빨갱이 누명만 벗게해 달라 193 정지용과 박열 그리고 가네코의 ‘파랑새’ 195 돌아오지 않는 남편, 그를 기다리던 여인 198 산문이 열쇠 201 납본 필증 205 해금에 대한 진정 209 해금, 그의 고향사람들도 나섰다 212 어색한 자리, 복자(覆字) 표기 215 해금의 단계 218 해금의 의미 221 ‘얼룩백이’와 ‘칡소’ 논란 225 빨갱이 누명만 벗게 해 달라 228 속절없이 세월은 가고 231 『산문』 호화장서판 발견 235 Ⅵ. 다시 정지용을 찾아 239 다시 정지용을 찾아 241 교토에서 조선인 정지용을 만나다 244 ‘비과’를 찾아서 Ⅰ 250 ‘비과’를 찾아서 Ⅱ 253 우산을 편 사내 256 후쿠오카에 부는 바람 259 최정희의 증언과 슬픈 단어들 264 오래된 길에서 새로운 길로 268 조선인 정지용과 「압천」 271 정지용 학술교류에 대한 눌언(訥言) 273 온수가 쏟아질 날을 기다리며 276 Ⅶ.지용제, 현대인에게 지급되는 특별수당 283 지용제, 현대인에게 지급되는 특별수당 285 나태주와 함께 간 정지용 고향집 288 정지용 문학의 정체성 확립과 세계화 292 「향수」 시비와 지용제 일화 296 해금 30주년을 맞으며 301 “齋골 막바지 山밋 조고만 초가집”을 찾아서 304 부록 309 정지용 생애 여정 지도 310 정지용 기행산문 여정 지도 313 정지용 연보 315 정지용 관련사진 3262017년 정지용의 기행 산문 여정을 따라 『정지용 만나러 가는 길』을 발간한 후, 다시 정지용을 찾아 『정지용 만나러 가는 길』 두 번째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혹은 시간을 내서 뒤적거리던 책들. 그 속에 숨어 있던 정지용의 발자취. 새로운 것을 발견할 때마다, 가슴이 뛰었습니다. 가슴 벅찬 마음으로 원고를 정리하던 많은 시간 속에서 해냈다는 성취감과 함께 어깨가 결리고 목이 마비되었습니다. 부족한 지식과 모자란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많은 나이가 걸림돌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젊다고 하기에는 어중간한 늙은이가 되어 뚜벅뚜벅 자판을 두들겨 글자를 박아냅니다. 마냥 즐겁고 기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가끔은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운명처럼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정지용 선생님 고향에 살면서 꼭 해야만 하는 사명감 같은 것이 꿈틀거렸습니다. 가까이에서 구해지는 일화 또는 멀리까지 가야만 가능하였던 사실들 그리고 우연히 얻게 된 이야기도 이 책에 적어 놓았습니다. 어느 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책도 저 혼자 써나간 것은 아닙니다. 글씨를 새겼다고 제가 오롯이 썼다는 것은 어리숙한 표현일 것입니다. 듣고 보고 읽기를 거듭한 결과이겠지만 그것만으로 책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제가 언어의 마술사도 아니고 언어의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스마트하고 말쑥한 인격이나 외모를 지닌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니 저 혼자 정지용 선생님 곁에 가까이 가기에는 힘도 능력도 버거웠습니다. 이때 구술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몇몇은 유명을 달리하시고 또 어떤 분은 노환으로 고생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계실 때 기록해 두어야만 하였습니다. 한 가지라도 더 들어야 하였고 한 줄이라도 더 읽어야만 하였습니다. 그것만이 제 ‘사명을 제대로 하는 것’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니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나 행동은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필요하였기에 남들과 어울릴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그것은 외로움과 직결되기도 하였습니다. 철저히 혼자 공부하는 법을 깨달아야만 하였습니다. 외로움, 그것은 견디기 어렵다지만 그만그만 잘 지나가 주었습니다. 지극히 외롭다는 것. 그것은 또 다른 무엇인가에 몰두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를 잃고 하나를 얻는 지극히 평범한 법칙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 또한 고마운 일입니다. 정지용 선생님도 외로움에 면역이 좀 되셨던가요? 아니면 치유가 되셨나요? 일제강점기라는 다리를 건너고 좌우익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독한 고독을 견뎌내셨던 것 말입니다. 뭐 특별할 것도, 그렇다고 훌륭하지도 않은 그야말로 “아무렇지도 않”을 것만 같은 글을 책으로 만든다니 좋기도 하지만, 떨리기도 하였습니다. 종잇값은 할는지, 누군가에게 읽히는 책은 될는지, 걱정이 많습니다. 『정지용 만나러 가는 길』 두 번째 이야기는 정지용의 생애나 문학 또는 그의 주변 이야기를 정리하여 신문에 실었던 것과, 틈틈이 써 모은 글입니다. 부족하겠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누군가의 가슴 속에서 생동하기를 바랄 뿐입니다.「日本の蒲團は重い」(「일본의 이불은 무겁다」).다소 생경하겠지만, 식민지 지식인의 애끓는 비애를 적은 정지용의 산문이다. 그는 1926년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잡지 『自由詩人』 4호에 「日本の蒲團は重い」를 발표한다.당시 정지용은 한국어로 식민지 지식인의 비애나 조선에 대한 애타는 그리움을 노래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원고를 원하는 곳에 메일로 보낼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우편으로 보내는 것도 상황이 여의치는 않았으리라.즉 당시 정지용의 작품 활동 여건을 충족시키는 잡지가 만만치 않았으리라는 생각이다. 물론 일제강점기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글은 쓰여지고 발표되고 읽혀지고 있었다. 일제 말기 상황보다 1926년 문단상황은 양호한 편이었다. 그러하더라도 정지용의 일본 유학시절(그가 일본에서 정식시인으로 인정받기 이전), 그에게도 여전히 어려운 시간들이 지났으리라고 본다. 이는 「日本の蒲團は重い」에서도 쉽게 짐작해낼 수 있다.정지용은 기타하라 하쿠슈가 주관한 『근대풍경』 1월호에 「海」를 실었다. 이후 기성시인 대우를 받게 된다. 여러 이견이 따르겠지만(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1927년을 정지용이 일본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시점으로 잡을 수 있다. 그렇기에 여기서는 1927년을 그의 문학을 일본에서 인정받은 시점으로 보기로 한다.한편, 정지용은 일본인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을 표시 나게 고발하는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 또 그의 비애를 형언할 수 없는 환경에 있었다. 그랬을 것이다. 그렇기에 일본어로 「日本の蒲團は重い」고 쓰고 있다. 그것도 “せんちめんたるなひとりしゃべり”(센티멘탈한 혼잣말)이라는 표제와 함께 발표한다. 이는 정지용의 식민지 지식인의 비애에 대한 또 다른 표현은 아니었을까? 애써 “せんちめんたるなひとりしゃべり”라며 ‘혼잣말’이라는 위로를 한 것은 아니었는지. 애타게 조선과 고향을 그리워하며 압천을 홀로 걸어 하숙집으로 향하였을 정지용의 모습이 그려진다. 슬프다.
2025 해커스 공인중개사 1차 키워드 한손노트 부동산학개론 (스프링)
해커스공인중개사 / 강양구 (지은이) / 2025.04.01
13,000

해커스공인중개사소설,일반강양구 (지은이)
방대한 이론을 한권에 쏙! 한손에 쏙! 공인중개사 시험을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한 키워드 한손노트! 1.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나 한손에 쏙! 2. 중요한 내용을 압축하여 한권에 알짜만! 3. 알짜 핵심 키워드로 한눈에 암기! 복잡한 내용은 도표로 압축! [부가제공] 해커스 공인중개사 land.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 2. 기출 OX 문제 * 교재 내 QR 코드를 통해 PDF 파일 제공PART 01 부동산학 총론 POINT 01 부동산의 개념 POINT 02 부동산의 분류 POINT 03 부동산의 특성 PART 02 부동산경제론 및 부동산시장론 POINT 01 수요 및 공급의 개념 POINT 02 균형점의 이동 POINT 03 탄력성 POINT 04 경기변동론 POINT 05 부동산의 시장 POINT 06 입지 및 도시공간구조론 PART 03 부동산정책론 POINT 01 정부의 시장개입 POINT 02 부동산정책의 수단 POINT 03 시장실패 POINT 04 주택정책 POINT 05 토지정책 POINT 06 조세정책 PART 04 부동산투자론 POINT 01 부동산투자의 위험과 수익률 POINT 02 지렛대이론 POINT 03 포트폴리오이론 POINT 04 화폐의 시간가치 POINT 05 현금수지측정 POINT 06 할인현금수지분석법(DCF) POINT 07 어림셈법 PART 05 부동산금융론 POINT 01 부동산금융의 기초 POINT 02 상환방법 POINT 03 유동화 및 유동화증권 POINT 04 「부동산투자회사법」 POINT 05 프로젝트금융(PF; project financing) PART 06 부동산개발 POINT 01 부동산개발 POINT 02 부동산개발사업 PART 07 부동산관리 POINT 01 부동산관리의 내용 POINT 02 부동산관리의 방식 POINT 03 부동산관리활동 POINT 04 건물의 생애주기 PART 08 부동산마케팅 POINT 01 부동산마케팅의 전략 POINT 02 STP전략 POINT 03 4P mix전략 PART 07 감정평가론 POINT 01 감정평가의 기초이론 POINT 02 「감정평가에 관한 규칙」 POINT 03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1위 해커스 공인중개사] 방대한 이론을 한권에 쏙! 한손에 쏙! 공인중개사 시험을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한 키워드 한손노트!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한손에 들어오는 작고 가벼운 교재로 부담 없이 공부하고 싶은 분들 2. 자투리 시간까지 알차게 활용하여 실력을 올리고 싶은 분들 3. 단 한권으로 부동산학개론을 압축하여 정리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나 한손에 쏙!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가벼운 교재로 어디서나 틈틈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 식사 중에, 시험 직전에 언제든지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중요한 내용을 압축하여 한권에 알짜만! 방대한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만 한 권에 담았습니다. 단 한권으로 전 범위 내용을 빠르고 편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3. 핵심 키워드로 한눈에 암기! 복잡한 내용은 도표로 압축! 핵심 키워드에는 색을 입혀 한눈에 암기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내용은 도표로 압축 정리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해커스 공인중개사(land.Hackers.com)] 본 교재 인강 [공인중개사 1위 해커스]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24 한국브랜드만족지수 교육(온/오프라인 공인중개사 학원) 1위
여자 38, 두 번째 선택
파프리카(교문사) / 김은영 지음 / 2009.01.09
11,800원 ⟶ 10,620원(10% off)

파프리카(교문사)소설,일반김은영 지음
행복열기심리연구소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불안을 발견하여 행복을 찾아주고 부부간의 정을 돌려주며 가족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 저자가 여자 서른여덟이 행복하기 위한 비법들을 알려준다. 조금 더 확실한 미래를 위한, 남은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하기 보내기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서른여덟의 여성들에게 좀 더 넓은 세상을 보라고 응원해주고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가꿀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우선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인 심리로 항상 작은 것에 감사하고 웃으며 지내라고 말한다. 자신의 모습 자체를 인정하고 자신에게 느껴지는 자격지심도 그대로 인정하라고 강조한다. 누구나 변화를 위해 걸어가고 싶지만 첫 발을 떼기도 쉽지 않다고 이야기하며, 변화가 쉬운 일이 아니고 누구나 방해를 겪어가면서 하는 힘든 일이지만 누구나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주위의 다양한 사람들의 일화를 예로 들며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항상 도전하라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힘을 준다.서른여덟, 세컨드 라이프를 꿈꾸자! THEME 1 서른여덟, 2라운드에서 타임을 외치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각본을 쓰자 생의 전환기, 당신의 성적표는? 풋내기 열정보다 농익은 통찰력을 선택하라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서른여덟의 자유 엄마는 몰라도 돼, 아줌마니까 그렇지, 여자들이란! 내 인생의 2라운드, 나는 어떤 모습일까? CHECK POINT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미래의 모습은? 38, 그녀들의 고민 1. 내 아이가 주의력 결핍? THEME 2 서른여덟,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 ‘왜 살아요?’라는 질문을 던져라 남의 평가나 이목보다 나의 본질과 행복을 찾자 봄날은 다시 온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밑천을 준비하라 자신의 네임 밸류를 높여라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늘 마지막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인생 나만의 공간에서 삶을 디자인하라 소울 메이트를 만들어라 다시 연애를 시작하라 CHECK POINT 행복한 아줌마를 위한 제안 38, 그녀들의 고민 2. 마음을 좀먹는 우울증 THEME 3 서른여덟, 망설이지 말고 도발하라 나쁜 엄마, 나쁜 아내여도 좋다 가족의 잔다르크가 되지 마라 브라보 라이프를 위한 건배를 즐겨라 쓰레기봉투 채우듯 화를 억누르지 마라 돈은 열정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자존심은 버리고 나만의 일터를 찾아라 내 인생의 롤 모델을 고르고, 모방하라 노력하는 사람이 돈을 가진다 화끈하게 일하라, 무미건조한 인생은 맛없다 CHECK POINT 당당한 아줌마를 위한 제안 38, 그녀들의 고민 3. 항상 초조하고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THEME 4 서른여덟, 자신 안의 여성을 깨워라 여자는 여자 서른여덟, 당신은 누구보다도 아름답다! 두려워하지 말고 화려한 두 번째 인생에 도전하자 올해 12월 12일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30대 여성 취업자 수가 지난 8월과 11월 사이에 5만 6천명이 늘었다고 한다. 같은 기간에 40대 여성은 약 6만 명이 늘었으며, 50대 여성은 약 5만 6천 명, 60대 여성은 약 4만 명이 늘었다. 여성 취업자가 늘어난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가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자기계발 및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 위해 뒤늦게 취업을 하는 여성이 많기 때문이다. 이처럼 중년 여성도 재취업과 창업에 힘을 쏟는 등, 사회적으로 여성의 위치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따라 여성의 심리도 많이 변화하였다. 주부들은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고 남편을 내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만의 가치를 세우고 그 가치에 투자하고 가치에 따라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저자 김은영은 이렇게 자신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이는 여성들을 위해 살가운 조언을 한다. 자신을 더 잘 알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믿으라고. ‘내가 이 나이에 뭘 하겠어’ ‘돈도 없는데 어떻게 해?’라고 고민만 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힘을 준다. 미래에 대한 막연함, 무가치한 자신에 대한 불안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두 번째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라고 말한다. 단지 꿈꾸고 원하고 작은 것부터 행동에 옮기면 된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읽고 자신의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고 잠시 작전타임을 외치자. 불안했던 마음에 새로운 의미가 채워지면서 자신이 꿈꾸던 미래를 확실히 보게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여자 서른여덟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여자 서른여덟은 결코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연륜이 많은 나이도 아니다. 아직은 아이를 키우면서 힘듦을 느끼고 사회에서 자신의 자리가 휘청거림을 느끼고 자신의 선택에 있어서도 완벽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그렇지만 서른여덟은 누구나 성인으로 인정하는 나이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나이이고 많은 이들을 보듬어 주어야 하는 나이이다. 이 시기에 자신을 잘 계발해야 인생이 즐겁고 자기 삶의 길을 더 잘 볼 수 있다. 이 책은 불안정한 서른여덟의 여성들에게 작은 등불이 되는 책이다. 좀 더 넓은 세상을 보라고 응원해주고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가꿀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그렇다고 당신이 틀린 삶을 살아온 것은 아니다. 단지 조금 더 확실한 미래를 위해, 남은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하기 보내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자. 저자가 알려주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더 넓은 미래를 보고 걸어가자. *더 행복하게 사는 비법을 소개한다 행복열기심리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어린이들의 불안을 발견하여 행복을 찾아주고 부부간의 정을 돌려주고 가족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 저자는 여자 서른여덟이 행복하기 위한 비법들을 가르쳐 준다. 우선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인 심리로 그 마음을 채운다. 그리고 항상 작은 것에 감사하고 웃으며 지낸다. 자신의 모습 자체를 인정하고 자신에게 느껴지는 자격지심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작은 비법부터 실천하면 더 자신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발 나아가 더 자랑스러운 자신으로 변화할 수 있다. 꿈만 꾸지 말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자. 마음 가득 새로운 기분이 채워질 것이다. *새로운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용기를 준다 누구나 변화를 위해 걸어가고 싶지만 첫 발을 떼기도 쉽지 않다. 이런저런 불안한 마음도 들고, 이것저것 방해도 많다. 가족도 내편이 아닌 것 같고 무엇 하나 시작하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싶다. 그러나 이 책은 그것은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말해준다. 변화가 쉬운 일이 아니고 누구나 방해를 겪어가면서 하는 힘든 일이지만 누구나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주위의 다양한 사람들의 일화를
2024 해커스공무원 명품 행정학 기본서 세트 (전2권)
해커스공무원 / 송상호,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7.05
48,0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송상호,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4 해커스공무원 명품 행정학 기본서]는 효율적인 행정학 학습을 위한 공무원 시험 기본 개념서로서, 최신 공무원 행정학 시험의 출제경향을 근거로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만을 엄선하여, 공무원 행정학 시험을 가장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1. 2024년 7?9급 공무원 / 국회직 / 군무원 시험대비! 공무원 행정학 최신 출제 경향 반영 2. 시험에 출제되는 공무원 행정학 핵심 이론 총정리! 3. 최신 출제경향 및 개정 법령 반영 4. 학습 점검을 위한 기출문제 수록[1권] PART 1 행정학 총설 CHAPTER 1 행정의 기초 CHAPTER 2 현대행정의 이해 CHAPTER 3 행정이념 CHAPTER 4 행정학의 발달과정과 접근방법 PART 2 정책학 CHAPTER 1 정책학 서론 CHAPTER 2 정책의제설정론 CHAPTER 3 정책분석론 CHAPTER 4 정책결정론 CHAPTER 5 정책집행론 CHAPTER 6 정책평가론 CHAPTER 7 기획론 PART 3 행정조직론 CHAPTER 1 조직이론의 기초 CHAPTER 2 조직의 구조 CHAPTER 3 조직관리 CHAPTER 4 조직과 환경 CHAPTER 5 조직혁신 찾아보기 [2권] PART 4 인사행정론 CHAPTER 1 인사행정의 기초 CHAPTER 2 공직의 분류 CHAPTER 3 임용 CHAPTER 4 능력발전 CHAPTER 5 동기부여 CHAPTER 6 인사행정의 규범 PART 5 재무행정론 CHAPTER 1 재무행정의 기초 CHAPTER 2 예산의 분류와 종류 CHAPTER 3 예산과정 CHAPTER 4 예산제도론 PART 6 지식정보화 사회와 환류론 CHAPTER 1 지식정보화 사회 CHAPTER 2 행정책임·행정통제 CHAPTER 3 행정개혁 PART 7 지방행정론 CHAPTER 1 지방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2 지방행정의 구조와 구역 CHAPTER 3 지방자치단체의 권능과 사무 CHAPTER 4 지방자치단체의 기관 CHAPTER 5 정부 간 관계와 광역행정 CHAPTER 6 지방재정 CHAPTER 7 도시행정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찾아보기“공무원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합격을 위한 필수개념 총정리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출제 경향이 완벽 반영된 교재로 7, 9급 공무원 / 국회직 /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 2. 공무원 행정학의 핵심 이론부터 심화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24년 7, 9급 공무원 / 국회직 / 군무원 시험 대비! 공무원 행정학 최신 출제 경향 파악 1) 공무원 행정학 시험의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 및 반영하여, 방대한 행정학 이론 중 시험에 출제되는 이론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2) 2023년 6월까지 시행된 7, 9급 공무원 / 국회직 / 군무원 등 주요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최근 시험에 출제되는 이론과 개념을 파악하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최근 5개년 기출 경향 파악으로 학습의 우선순위와 향 설정 1) PART별 출제 비중 그래프를 통하여 해당 PART의 중요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CHAPTER별 출제 비중을 그래프로 제시하여, 어떤 CHAPTER에 더 중점을 두고 학습하여야 하는지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시험에 출제되는 공무원 행정학 핵심 이론 총정리! 1) 공무원 행정학 기출분석에 따라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는 기본 개념부터 고득점을 위한 심화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핵심정리: 공무원 행정학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 개념을 정리하여 빈틈없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3) 개념PLUS: 공무원 행정학 시험을 준비한다면 한번은 학습해야 할 개념을 확인하여 난도 높은 문제까지 대비가 가능합니다. 4. 최신 개정 법령 반영으로 법령 관련 문제 완벽 대비 2023년 6월까지 제정 및 개정된 법령을 빠짐없이 반영하여 법령 관련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5. 학습 점검을 위한 기출문제로 복습까지 완성! 재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한 ‘학습 점검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복습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공무원만의 추가 학습 자료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행정학 무료 동영상강의 3. 합격예측 모의고사(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4.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할인쿠폰 수록)
왕인 3
휴먼앤북스(Human&Books) / 송은일 글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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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앤북스(Human&Books)소설,일반송은일 글
대제국 백제를 왕인과 그 주변 인물들의 장대한 이야기로 복원시킨 역사소설이다. 대학자로 알려진 왕인을 단순한 학자가 아니라, 백제 역사를 움직인 주역으로, 전장을 누빈 무사로, 애틋한 사랑을 간직한 정인으로, 정쟁의 음모를 이겨내는 지략가로, 중국대륙과 한반도와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는 국제인으로 다층적으로 묘사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학자로만 알려진 왕인에게 무사의 이미지를 더해 창의적인 캐릭터를 창출했을 뿐 아니라, 왕인의 주변 인물들도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과 사연을 가진 입체적인 인물들로 등장하여 저마다의 사연을 풀어나간다. 백제 역사의 주역으로서 왕인이 당대 백제 황실과 이런저런 모양으로 얽히는 모습이나 고구려와의 전쟁, 일본에의 문물 전파, 당대 최고의 제왕이었던 담덕(광개토대왕)과의 대면 등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을 배합해 팩션으로서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일식 목지형검주조연사 단오 사냥 해독제가 있는가 감위수괘(坎爲水卦) 어하라 일진일퇴 아버지, 왜 울어? 태풍, 한성으로 불다 아사나의 잠 다시 대륙으로 회생 나들이 관미성을 넘어 버선코 맞추기 꽃처럼 바람처럼 강물처럼 아리랑 아리랑 부록1_소설《왕인》주요 인물 가계도 부록2_소설《왕인》대백제 영토 지도이제 대학자 왕인이 백제를 움직인 무사로 다시 태어난다!” _4세기 말~5세기 초 대륙과 백제를 아우른 대제국 백제, 그 찬란한 역사의 주역 ‘왕인’의 삶과 사랑 이야기 우리 고대사에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광대한 영토를 아울렀던 대제국 백제를 왕인과 그 주변 인물들의 장대한 이야기로 복원시킨 역사소설이 출간되었다. 송은일 작가의『왕인』(전3권)이 바로 그 작품이다. 대학자로 알려진 왕인을 단순한 학자가 아니라, 백제 역사를 움직인 주역으로, 전장을 누빈 무사로, 애틋한 사랑을 간직한 정인으로, 정쟁의 음모를 이겨내는 지략가로, 중국대륙과 한반도와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는 국제인으로 다층적으로 묘사해 이야기를 보다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넘치게 만들었다. 소설 『왕인』은 4세기 말에서 5세기 초에 걸쳐 대륙 동편과 한반도 서편에 걸쳐 광범위하게 자리 잡았던 대백제국을 배경으로 삼아, 우리가 그간 소홀했던 백제의 웅장한 기상과 찬란한 역사를 복원시켰다. 수많은 역사서와 자료들을 수집해 당대 시대상을 고증하면서도 소설적 상상력을 맘껏 발휘해 이야기의 맛을 더했다. 왕인에 대한 역사적 사료가 비어 있는 곳마다 여지없이 작가의 상상력이 발휘되어, 매끄럽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학자로만 알려진 왕인에게 무사의 이미지를 더해 창의적인 캐릭터를 창출했을 뿐 아니라, 왕인의 주변 인물들도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과 사연을 가진 입체적인 인물들로 구성해 한 군데 허투루 버릴 수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제일신녀이자 정인인 설요, 누이 여누하, 심복 서비구, 아버지 사루사기, 무절들인 백미르와 취운파, 왕인의 정부인 아사나 공주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풀어나가며, 독자들로 하여금 때론 흥미진진한 스릴을, 때론 가슴 벅찬 감동을, 때론 유쾌한 웃음을 안겨준다. 백제 역사의 주역으로서 왕인이 당대 백제 황실과 이런저런 모양으로 얽히는 모습이나 고구려와의 전쟁, 일본에의 문물 전파, 당대 최고의 제왕이었던 담덕(광개토대왕)과의 대면 등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을 절묘하게 배합해 팩션으로서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일본의 역사는 왕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_백제와 일본의 역사를 다시 쓴다! 무엇보다도 흡인력이 뛰어나다. 탄탄한 문장과 생생한 캐릭터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이야기에 몰두하게 만든다. 세 권의 만만치 않은 분량임에도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내처 읽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서사가 담겨 있다. 전쟁을 치르고 정쟁의 위협을 넘어서는 대목에서는 흥미진진한 스릴을, 중국대륙과 한반도와 일본을 오가며 영향을 끼치는 왕인의 모험담에는 웅장한 기상을, 드러낼 수 없는 설요와의 운명적 사랑에는 애틋한 마음과 오랜 여운을 남기는 깊은 울림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간 왕인의 활약상과 비미호 여왕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동아시아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기고 영향을 끼친 백제의 찬란한 문명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다. 소설 〈왕인〉은 역사소설에서 기대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역사적 기상, 특정 시대를 살아간 이들의 소소하지만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들이 모두 담겨 있다. 이제 〈왕인〉을 통해 그간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대백제의 찬란한 위상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 특히 이번 소설의 제목 제자(題字)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가인 열암(洌菴) 송정희(宋正熙) 선생이 직접 써주어, 학자이면서 동시에 무사이기도 한 왕인의 웅대한 기상을 잘 드러내주었다. 송정희 선생이 글자로 묘사해준 왕인의 모습과 성격을 소설 속 서사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추천평 왕인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건 고교 시절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일본에다가 논어, 천자문 등 한문학을 전한 백제시대의 학자라는 것 정도이다. 일본에서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그를 부를 때는 꼭 박사라는 호칭이 따라붙은 걸 보고 대학자인가 보다고 생각한 게 나의 상상력의 전부였는데 대학자치고는 남은 기록이 너무 빈약한 게 오히려 송은일 씨의 상상력에 용기를 불어넣은 게 아닌가 싶다. 이 작가는 이 기록의 공백을 자신의 풍부하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열린 마당으로 삼았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왕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전제했을 터이고, 당대의 두 나라 사회상에 대한 힘들고 고달픈 고증의 과정도 거쳤으리라 믿는다. 이 당차고 야심만만한 작가는 충분히 그 정도의 일은 저질렀으리라 믿고 기대해본다. - 박완서(소설가) 우리 고대사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의 기상이 왕인과 그 주변 인물들의 다채로운 삶을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왕인의 운명적 여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묻게 하고, 세상이 허락하지 않는 사랑에 눈물짓게 하며, 고구려와의 치열한 전쟁과 권력 쟁투의 음모를 파헤쳐가는 지략 대결에서는 손을 불끈 쥐게 한다. 재미와 감동과 교훈이 모두 담겨 있는 멋진 작품이다.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을 적절히 버무려가며 만만찮은 분량의 이야기를 개연성 있고 흡인력 있게 끌어간 작가의 필력이 실로 대단하다. 중국과 한반도와 일본에 두루 영향을 미친 백제의 기상이 읽는 내내 나를 흥분시켰다. 드라마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 김주영(소설가)
헤르만 헤세의 행복
종문화사 / 헤르만 헤세 지음, 오희천 옮김 /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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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문화사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음, 오희천 옮김
행복에 대한 헤르만 헤세의 수필집. 헤르만 헤세(22세부터-85세)의 작품과 편지, 일기에서 행복에 대한 주제를 시대별로 엮었다. 이 수필집에서 헤세는 자연과 인간, 인간과 신, 자연과 신, 인간과 사회라는 범주에서 흐르는 내면의 조화에서 행복이라는 의미를 구도자의 자세로 찾고 있다. 헤세는 이 책에서 행복에 관해 논하지 않는다.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지 않으며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도 말하지 않는다. 단지 여행을 하고 음악을 듣고 수채화를 그릴 뿐이다. 그리고 그 느낌을 소박하게 글로 옮겨 놓는다. 지극히 일상적인 일들, 너무나 일상적이어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일들을 말한다.●○ 작은 기쁨 13 ○○ 아름다운 것이 있다 20 ●○ 아름다운 구름과 애수 22 ○○ 흰구름 26 ●○ 행 복 28 ○○ 행복의 노래 46 ●○ 여행의 의미 48 ○○ 여행의 노래 66 ●○ 아득히 먼곳 68 ●○ 여름 휴가 73 ●○ 초여름 79 ○○ 아름다운 오늘 84 ●○ 한여름 87 ●○ 눈부신 겨울 94 ●○ 자연의 향유享有 100 ○○ 아프리카를 바라보며 110 ●○ 비행기구를 타고 112 ○○ 비행기를 타다 124 ●○ 여행중 126 ●○ 음 악 132 ○○ 모래에 쓴 글씨 142 ●○ 영 혼 145 ○○ 만개滿開 162 ●○ 농 가 164 ●○ 사제관 168 ●○ 성 당 173 ○○ 책들 178 ●○ 남유럽에서 보낸 여름 180 ●○ 테신의 성당과 교회 185 ○○ 푸르른 저녁 191 ●○ 테신의 여름저녁 192 ○○ 고백 198 ●○ 시인은 저녁에 무엇을 보았나 200 ○○ 꽃가지 208 ●○ 수채화 210 ○○ 색의 마술 218 ●○ 여름과 가을 사이 220 ○○ 봄 228 ●○ 오월, 너도밤나무 숲에서 230 ○○ 언 어 237 ●○ 뗏목에 관한 추억 241 ●○ 불꽃놀이 248 ●○ 나 비 256 ○○ 푸른 나비 262 ●○ 알프스에서 추억 264 ●○ 시화詩畵 268 ○○ 4월 밤의 메모 274 ○○ 소박한 노래 276 ●○ 행복에 관한 헤세의 단상斷想들 -편지와 저서- 279 ●○ 헤르만 헤세 연보 299 -> ○○표시는 詩행복을 드립니다 행복이란 지극히 편안한 마음의 상태에서 오는 충만한 기쁨이다. 이 기쁨은 소유에서 오지 않는다. 소유는 언제나 불만족과 불안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경쟁을 통해 획득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다. 행복은 어디에도 없다. 행복의 파랑새는 아무 곳도 아닌 곳, 바로 인간의 내면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경쟁을 통해 살아남기에 익숙해 있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은 가장 획득되기 어려운 것이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도 없는 것이다. 실용주의가 지배적인 이념으로 자리 잡은 곳에는 행복이 자리할 여지가 없다. 행복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쉴 때 말없이 우리 앞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헤세는 행복에 관해 논하지 않는다.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지 않으며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도 말하지 않는다. 그는 단지 여행을 하고 음악을 듣고 수채화를 그릴 뿐이다. 알프스의 잔디밭에 누워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볼 뿐이며, 잔잔한 호숫가에 앉아 미풍에 이는 잔물결을 바라볼 뿐이다. 알프스에 올라가 풍경을 그리며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며 그곳의 새로운 풍습에 놀란다. 그리고 그의 느낌을 소박하게 글로 옮겨 놓는다. 헤세는 이 책에서 지극히 일상적인 일들, 너무나 일상적이어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일들을 말한다. 그러나 그의 수필을 읽다보면 어느덧 마음이 편안해지고 입가에 엷은 미소를 머금게 된다. 아마도 이것이 행복일 것이다.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한 사람은 이 책의 아무 곳이나 펼쳐 읽어보기 바란다. 그러면 곧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헤세는 에세이 에서 자연과 인간, 인간과 신, 자연과 신, 인간과 사회라는 범주에서 흐르는 내면의 조화에서 행복이라는 의미를 구도자의 자세로 찾고 있다. 헤르만 헤세(22세부터-85세)의 작품과 편지, 일기에서 행복에 대한 주제를 시대별로 엮었다. 헤세의 유년시절 고향산천에 대한 애정 그리고 산너머 푸른 그리움에 대한 동경과 고향에 대한 추억, 여행과 방랑에 대한 동경, 자연과 예술에 대한 사색 그리고 신에 대한 경외, 자연과 예술에 대한 자신의 철학, 자연과 인간, 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 특히 나이가 들면서 자연에 대한 친화력과 신에 대한 믿음만이 인간이 찾을 수 있는 유일한 행복이라는 것이다. 유년시절의 자기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 힘을 깨닫고, 동양 세계에서 스승들을 만남으로 동양 철학의 관조 세계까지 체험한다. 헤르만 헤세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자아의 길의 추구에 대한 표현을 현대를 사는 도시인에게 행복이라는 주제로 표현하려 했다. 성급한 시간의 긴박함에 속에 묻혀 사는 현대인에게 잠시 빌딩사이로 비쳐지는 하늘을 보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변에 눈을 돌려 넘쳐흐르는 오락의 유형보다 콘서트홀과 미술관, 연극장에서 작은 기쁨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렵지 않게 한 조각의 자연을 느끼라는 것이다. 이런 자연과의 만남이 작은 기쁨, 작은 행복을 준다는 것이다.
HOW TO 맥킨지 문제해결의 기술 사례편
도슨트 / 오시마 사치요 지음, 이시노 토이.트렌드 프로 그림, 공보미 옮김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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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소설,일반오시마 사치요 지음, 이시노 토이.트렌드 프로 그림, 공보미 옮김
세계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며, MBA 수재들이 가장 가고 싶은 회사로 꼽는 컨설팅회사 맥킨지. 맥킨지는 IBM,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아메리칸에어라인 등 각 분야 유수 기업에서부터 정부 기관에까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경영 컨설팅 기업이다. 과연 이곳의 컨설팅 비법은 무엇일까? 소규모 상점에서도 그 비법을 손쉽게 적용해볼 수는 없을까? 이 책의 저자 오시마 사치요는 맥킨지컨설팅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맥킨지식 문제해결 방법을 만화를 사용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그간 맥킨지사의 업무 방법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다소 복잡하고 이해하기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 저자는 만화를 사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누구나 빠르게 이해하고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기업 문제 해결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오랜 경영난으로 도산 위기에 처했으나 그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몰랐던 일본 전통 화과자점 세이코도의 직원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독자들은 이들이 맥킨지식 문제 해결법을 적용해 가게의 기사회생 방법을 고민해가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고 컨설팅업체의 컨설팅 방법을 가볍게 읽고 이해하여 즉시 활용해볼 수 있다. 이 책의 커리큘럼은 소규모 상점을 운영하는 이부터 직장인과 학생에 이르기까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문제해결의 단초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 단계 성장해 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는 넓은 시야를 갖게 할 것이다. 들어가며: 뭐! 우리 가게가 도산한다고요!? 0-1 ‘문제 해결’에는 두 가지 레벨이 있다. ‘진짜 문제’를 찾아라! 1-1 ‘문제 해결’이란 무엇을 하는 것인가? 1-2 ‘진짜 문제 설정’이 없으면 정확한 방법을 찾을 수 없다. 1-3 ‘문제 해결’의 흐름 1-4 ‘MECE’로 중복 없이, 누락 없이 1-5 ‘프레임워크’란 무엇인가? 1-6 ‘로직 트리’로 문제의 소재를 발견 1-7 경쟁 전략 등에 활용하는 ‘3C 분석’ 1-8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워크 ‘4P’ 1-9 비즈니스를 흐름으로 파악하는 ‘비즈니스 시스템’ 1-10 조직을 관찰하는 ‘7S’ Column 세이타 사장 로직 트리로 자동차를 고르다 _ ‘가설’을 세우자! 2-1 가설을 검증하는 ‘이슈 트리’ 2-2 포지션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포지셔닝 매트릭스’ 2-3 넓은 시야로 사고하게 위한 ‘애초에 방법’ Column ‘3C’로 구혼 활동에 대해 생각하다. _ 리서치 & 프레젠테이션 3-1 출처와 현장을 찾아라! 3-2 ‘설문을 위한 설문은 하지 마라’ 3-3 설문 조사와 타인의 의견은 어떻게 수렴할 것인가 3-4 피라미드 스트럭처로 내용을 설명하자 3-5 맥킨지식 프레젠테이션의 비법 3-6 ‘So What?’을 반복해라! Column 가쿠 ‘피라미드 스트럭처’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다. _ 실행 & 개선 4-1 성공한 사람의 ‘제로 발상’과 ‘오타쿠력’ 4-2 ‘하늘·비·우산’으로 생각한다. 4-3 맥킨지가 중요시하는 ‘Positive Mental Attitude’ Column 기분을 전환시키는 ‘답답 개운’ 노트 _ 그리고, 세계로 바로 쓰는! 실전 프레임워크 노트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하는 맥킨지식 문제해결 기술 세계 최고 컨설팅그룹 맥킨지의 업무 비법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세계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며, MBA 수재들이 가장 가고 싶은 회사로 꼽는 컨설팅회사 맥킨지. 맥킨지는 IBM,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아메리칸에어라인 등 각 분야 유수 기업에서부터 정부 기관에까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경영 컨설팅 기업이다. 과연 이곳의 컨설팅 비법은 무엇일까? 소규모 상점에서도 그 비법을 손쉽게 적용해볼 수는 없을까? 이 책의 저자 오시마 사치요는 맥킨지컨설팅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맥킨지식 문제해결 방법을 만화를 사용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그간 맥킨지사의 업무 방법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다소 복잡하고 이해하기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 저자는 만화를 사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누구나 빠르게 이해하고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기업 문제 해결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오랜 경영난으로 도산 위기에 처했으나 그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몰랐던 일본 전통 화과자점 세이코도의 직원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독자들은 이들이 맥킨지식 문제 해결법을 적용해 가게의 기사회생 방법을 고민해가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고 컨설팅업체의 컨설팅 방법을 가볍게 읽고 이해하여 즉시 활용해볼 수 있다. 이 책의 커리큘럼은 소규모 상점을 운영하는 이부터 직장인과 학생에 이르기까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문제해결의 단초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 단계 성장해 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는 넓은 시야를 갖게 할 것이다. 저자 오시마 사치요는 이 책을 읽고 문제 해결의 비법을 터득하게 된다면, 당장 내일부터라도 눈앞에 닥친 문제나 목표를 해결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단언한다. “경영난에 처한 100년 전통의 세이코도 제과점을 구하라” 작은 시골 마을에서 맥킨지식 경영 전략으로 일궈낸 역전의 일대기! 이 책의 배경은 일본 나가노 현의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세이코도 제과공장이다. 주인공은 세이코도의 상품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아마노 카쿠. 100년의 전통을 가진 화과자점이지만 새로 생겨나는 갖가지 화려한 먹거리에 밀려 세이코도사는 도산 위기에 처해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맥킨지에서 근무하던 카쿠의 고교 선배 히로세 호마레가 고향으로 찾아오고, 우연히 세이코도 제과공장의 문제를 듣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혜성같이 등장한 호마레. 카쿠는 회사의 경영난이 화과자가 지금 세대의 입맛에 맞지 않은 탓이라 여기며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한탄하지만, 호마레는 카쿠가 경영난의 진짜 문제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호되게 조언한다. 그렇다면, 세이코도사를 도산위기로 몰아넣은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 맥킨지식 문제해결법에 따르면, 사실 많은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은 진짜 문제가 아니라, 문제에서 발생한 현상을 문제로 착각해 대처한다. 즉,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정확한 해결책 또한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맥킨지에서는 ‘진짜 문제’를 발견하면 십중팔구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이 진짜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바로 모든 문제해결의 가장 기본이기 때문이다. 즉, 카쿠가 판단한 ‘전통과자는 이제 팔리지 않는다. 이 시장에서는 철수해야 한다.’는 결단은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것. 만약 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팔리는 상품을 만들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면, 팔릴만한 좋은 상품을 만들면 될 일이며, 그 시장에서 철수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애초부터 ‘이제 이 시장은 가망이 없다.’는 잘못된 문제 설정을 해 버리면, ‘이제 이 사업은 접고 새로운 사업을 하자.’는 잘못된 해결책을 도출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접근법이야말로 장님이 코끼리 뒷다리 만지는 격으로, 그간 일궈온 소중한 투자 밑천을 모두 버리게 만드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조언하며, 맥킨지에서 진짜 문제를 찾아가는 기술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로직 트리나 3C 등의 프레임워크와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상호배제와 전체포괄) 등의 방법이 그것으로, 이는 자료를 시각화해 문제를 보다 깊고 넓은 관점에서 분석하게 한다. 다소 어려운 이야기처럼 받아들여질 수도 있으나, 저자는 카쿠와 호마레의 대화를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 진짜 문제를 찾게 하는 맥킨지의 프레임워크에 대해 쉽고 세세하게 설명했다. 더불어 부록 를 수록해 독자들이 이 책을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도토루의 성공 신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성공의 길을 찾는다면 맥킨지처럼 ‘제로 발상’ 하라! 맥킨지 하면 ‘문제해결 기술’과 ‘논리적 사고’와 같은 테크닉적인 요소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것만으로 현장에서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는 없다. 테크닉적인 요소뿐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근본적인 자세, 일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 등과 같이 모든 것이 ‘맥킨지식 문제해결’과 연결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그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제로 발상‘이다. 본문에서 카쿠와 호마레는 ‘제로 발상’으로 장인들이 만드는 화과자를 카운터에서 실시간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영업 형태를 만들어냈다. ‘제로 발상’이란 문자 그대로, ‘제로에서 생각한다’는 뜻이다. 이는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편견 없이 귀 기울이고 고민한 것에서 나온 결과다. 말은 간단하지만 의외로 어려운 것이, 인간은 자기중심적이며, 과거에 사로잡히기 쉬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에 이렇게 해서 잘 되었으니 이번에도 같은 방법을 쓰려는 성향을 갖는다. 혹은 조금이라도 더 이윤을 남길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현재의 상황을 중립적인 시각에서 판단해보는 ‘제로 발상’이야말로 요즘 들어 특히 중요해지고 있는 사고방식이라 할 만하다. ‘제로 발상’을 통해 성공을 이룬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일본의 대표 커피 체인 도토루다. 일본 쇼와 시대의 커피숍은 원두와 커피 내리는 법에 고집이 있는 바리스타가 있어서 ‘그 바리스타가 내려 준 커피가 좋아서 커피숍을 방문하는 단골이 생기는’ 비즈니스 모델로 이윤을 창출하던 시대였다. 그때, 도토루가 등장했다. 매우 저렴한 커피 값을 책정했으며, 아침에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가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가게의 위치는 역 근처와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잡았다. 테이크아웃도 시행하여 수익 확대를 꾀했다. 이렇게 고객 회전율을 높여 판로를 넓히면 낮은 가격으로도 입지가 좋은 장소에 가게를 열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안락하진 않지만, 맛도 괜찮고 저렴하고, 빨리 마시고 갈 수도 있고, 테이크아웃도 되는’ 이 커피숍에 열광했다. 기존의 커피숍을 그대로 성공 모델로 생각했다면, 도토루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은 절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틀에 갇히지 않고,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순수하게 제로 발상을 했기 때문에 도토루와 같은 모델을 생각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어떤 비즈니스가 대세로 자리 잡을까? 많은 것에 쉽게 질리는 시대에서, ‘당연한 것’에서 벗어나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생각해보는 경영 마인드는 앞으로 더욱 중요시 될 것이다. 라이벌이 많고 색다른 발상이 요구될수록 맥킨지식 제로 발상은 더욱 필요하며, 이 책은 어디서 어떻게 제로 발상을 시작해야 하는 지에 대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소기업에도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맥킨지 컨설팅 기법 맥킨지의 프레임워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최적의 로드맵 제공! 앞서 소개한 것 이외에도, 이 책에는 다양한 맥킨지식 경영 기법이 설명되어 있다. 가장 기본은 7S다. 프로젝트 규모나 유형에 상관없이 문제 정의, 요소 구조화, 우선순위화, 작업계획 수립, 분석 실시, 시사점과 논거 정리, 제안 도출 및 커뮤니케이션의 7단계를 거쳐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이다. 하나하나는 별것 없어 보이지만, 이 모든 과정을 적확하게 따르기란 쉽지 않다.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핵심이다. 또, 맥킨지가 선호하는 소통 방식인 결론부터 말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논거를 전개하는 피라미드형 커뮤니케이션, 30초 정도 시간에 핵심 내용을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의 기법, 문제의 근본을 파고드는 ‘So What?(그래서 무엇을?)’ 물음의 기술, 개인의 인식, 판단, 행동차이를 반영한 팀 단위 운영 원칙, 내가 아닌 ‘우리’를 강조하는 수평적 회의와 토론의 기법, 제대로 된 설문지 작성의 기술 등을 소개한다. 문제에 처한 기업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경영 노하우의 A TO Z를 담은 책이다. 나아가 저자는 독자들이 보다 열린 마음으로 이 책에 실린 내용을 살펴보길 제안한다. 올바른 방법을 따른다면 눈앞에 놓인 대개의 문제들은 분명 해결될 수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성공한 수많은 기업가와 창업가들이 그랬듯 일상에서 마주하는 아주 작은 문제라도 남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분명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거머쥘 수 있다. 혁신적인 돌파구를 찾는 기업가들과, 눈앞에 놓인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원하는 답이 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 답을 찾아가는 길은 분명 그려져 있을 것이다. 여러분 주위에서도 매일 수많은 문제가 일어날 것입니다.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거나, 설정했던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하기도 하고, 직장상사가 나의 제안을 받아들여주지 않는 등 말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고민에 빠집니다. 이런 경험을 해본 적 있지 않습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은 진짜 문제가 아니라, 문제에서 발생한 현상을 문제로 착각해 대처하기 때문입니다. 즉,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정확한 해결책 또한 이끌어 내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가 맥킨지에서 배웠던 '문제 해결’ 방법을 중심으로, 제 업무 경험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p1 ‘프레임워크’란, 생각을 ‘중복 없이, 누락 없이’ 정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두면 일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속성을 파악할 때 종종, ‘연령을 10대, 20대, 30대, 40대로 나누자’고 하지요. 이것은 고객을 ‘세그먼트’로 ‘그룹핑’하여, 어떤 고객이 있는지를 관찰하는 방식인데(자세한 내용은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연령으로 나누면 중복과 누락이없습니다. 이렇게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중복 없이, 누락 없이 대상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수한 컨설턴트가 되면 스스로 프레임워크를 창조하여 일을 하지만, 초급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프레임워크를 습득하고 그것을 먼저 활용해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레임워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1) 요소 분해 : STEP1의 만화에서도 나왔는데, 어떤 일을 요소로 분해하여 문제의 구조를 찾는 것입니다.예 : 4P, 3C, 로직 트리 2) 흐름 파악 : 일의 흐름이나 일의 순서 등을 ‘흐름’을 보며 분석합니다. 예 : 비즈니스 시스템 3) 대비 : 질과 양, 일본과 서양 등, 기준을 세워 가상의 시장 등을 분석합니다. 예 : 포지셔닝 매트릭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있으니, 각각의 용도에 맞게 활용하십시오. - p60
연어의 꿈
좋은땅 / 권관민 지음 / 2018.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권관민 지음
<내 마음의 옹달샘>에 이은 저자 권관민의 두 번째 수필집. 저자는 "춥고 배고팠던 어린 시절, 일곱 식구가 부대끼며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철부지 꼬마가 참외 서리를 하고, 엄마 몰래 훔친 설탕을 한입 가득 털어 넣기도 하며, 토끼를 잡기 위해 숲속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던 그 시절이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 순수하고 천진한 기억들은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그 어린 시절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했던 저자는, 이제 어른이 되어 하나씩 반추해 보기로 한다.들어가며 더 날기 위해, 더 사랑하기 위해 1장 철부지 개구리 동자 결초보은 원두막과 참외 서리 꿀벌의 밥, 설탕 우물과 펌프식 수돗물 하이타이 먹은 막냇동생 고구마 도둑 열 손가락에 낀 왕잠자리 도깨비가 달라고 한 떡 2장 성장통 속 따스한 기억 꿀벌과 소똥 반공 영화 명문 가문과 시제 떡 화투놀이 주산 선생님과 스승 3장 함께한 소중한 날들 토끼 마라톤 송아지와의 전쟁 송아지 코뚜레 천방지축 동자 상여와 상엿집 억울한 오리의 죽음 뱀 사냥 겨울 나무꾼 4장 꿈을 위한 걸음 중학교 입학 서당 훈장선생님 엄마의 다듬이 소리 중학교 수학여행 중학교 전학과 새로운 환경 동전 벽치기 놀이 바보가 된 반장 더 큰 꿈을 위해 좌충우돌 자취 생활 작가의 말 우리가 사랑할 곳《내 마음의 옹달샘》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수필집, 《연어의 꿈》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춥고 배고팠던 어린 시절, 일곱 식구가 부대끼며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철부지 꼬마가 참외 서리를 하고, 엄마 몰래 훔친 설탕을 한입 가득 털어 넣기도 하며, 토끼를 잡기 위해 숲속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던 그 시절이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 순수하고 천진한 기억들은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그 어린 시절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했던 저자는, 이제 어른이 되어 하나씩 반추해 보기로 한다. 그리고 그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진한 그리움으로 남은 그 시절, 그때의 이야기 저자는 ‘천사의 섬’으로 통하는 전남 신안군의 한 섬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60년대는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었다. 가난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었다. 매년 따뜻한 봄이 오면 눈 앞에 펼쳐진 논과 밭, 그리고 산과 들에서 생명 탄생이 가져오는 대자연의 태동과 함께 울고 웃으며 우리들은 꿈을 키워 갔고, 그것은 훗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연어는 강을 거슬러 본래 태어났던 곳으로 돌아간다. 어른이 된 우리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반추하는 것이 연어의 습성과 흡사하지 않은가. 저자는 철부지 같던 어린아이에서 소년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짚는다. 누구나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 하나쯤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나’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를 덜기 위해 아껴두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고는 한다. 그 시절 그때 어머니의 따뜻했던 품, 아버지의 속 깊은 사랑을 떠올리고 싶다면, 지금 《연어의 꿈》을 펼쳐보자.
시장을 만드는 사람들 - 모두가 아니라고 말하는 "그곳"에 기회가 있다
21세기북스 / 치키린 지음, 이민영 옮김 / 2016.05.25
14,000원 ⟶ 12,6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치키린 지음, 이민영 옮김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것을 넘어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로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사람들에 관한 책. 매일 새로운 기술이 생겨나는 시대에 변화의 징조를 빨리 알아채고,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들, ‘마켓 크리에이터’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평범한 것에서 찾아낸 가치를 팔릴 만한 제품으로 만드는 마켓 크리에이터의 스마트한 생각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마켓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거창한 사업 아이템을 발명하는 사람을 일컫는 게 아니다. 그들은 기존에 존재하던 것에서 다른 사람은 찾지 못한 ‘잠재적인 가치를 깨닫는 사람’일 뿐이다. 저자는 ‘시장을 만든다’고 해서 거창하고 대단한 것을 상상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작고 사소한 불만이나 주변에 널린 나뭇잎에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그것이 곧 비즈니스가 된다는 것이다. 관점만 조금 달리하면 누구나 마켓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마켓 크리에이터에게 중요한 것은 ‘시장에 팔릴 만한 가치를 찾아내는 감각’이다. 이 책은 그러한 능력을 ‘마켓센싱’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마켓센싱은 평범한 것에서 발견한 가치를 상품으로 만드는 최소한의 생각지점인 것이다. 마켓센싱을 타고난 사람은 손쉽게 마켓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이런 능력을 지닌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저자는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개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마켓센싱에 따른 생각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시장에서 팔릴 만한 가치를 찾아내는 감각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활용해 마켓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롤로그 그들은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을까? 4 제1장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 ‘나뭇잎 비즈니스’로 부자가 된 마을 15 논리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세상 22 고객을 상상하라! 33 가치를 교환하는 곳, ‘마켓’ 38 고객은 상품이 아니라 가치를 산다 44 제2장 마켓 크리에이터의 스마트한 생각법, 마켓센싱 ‘1:1’에서 ‘多:多’로 53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는 시장화 64 하나로 통합되는 ‘글로벌 시장’ 68 좋은 직업의 기준이 변화한다 77 제3장 복잡할수록 ‘핵심 가치’에 집중하라 ‘차이’를 만들어내는 힘 89 단 하나의 상품만 파는 쇼핑몰 99 ‘안목’을 파는 사람들 103 “어떠한 불만도 삽니다”, 불만매입센터의 등장 112 ‘시장 창조’가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 121 제4장 이끌려 갈 것인가? 이끌어 갈 것인가? 미래는 정말 ‘영어의 시대’일까? 131 시장 위의 시장이 있다 137 나 자신을 팔 수 있는 시장을 선택하라 144 시장의 메커니즘 파악하는 법 151 누구나 마켓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한다 157 제5장 시장의 진정한 승자가 되는 다섯 가지 방법 Lesson 1. 가격 결정력을 익혀라 161 Lesson 2. 인센티브 시스템을 파악하라 180 Lesson 3. 시장에서 높이 평가받는 방법을 배워라 193 Lesson 4. 성공과 실패의 관계를 이해하라 208 Lesson 5. 시장성이 높은 환경으로 들어가라 222 제6장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때가 되었다 Change or Chance 239 보호받는 것일수록 위험하다 247 변“세상의 모든 불만을 삽니다” 그들은 왜 불만매입센터를 만들었을까?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한 사람들의 스마트한 생각법 그들은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을까?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것을 넘어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로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매일 새로운 기술이 생겨나는 시대에 변화의 징조를 빨리 알아채고,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들, ‘마켓 크리에이터’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평범한 것에서 찾아낸 가치를 팔릴 만한 제품으로 만드는 마켓 크리에이터의 스마트한 생각 방법을 알려준다. ● 출판사 서평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지속적 경쟁 우위를 구축할 것인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비밀 “어떤 불만이라도 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한 회사가 있다. 일명 ‘불만매입센터’인 이 회사는 소비자들로부터 식당이나 호텔 등에서 느낀 불만 사항을 사들인다. 도대체 사람들의 불만을 사들여서 어디에 쓰려는 것일까? 이 회사는 소비자에게서 크고 작은 불만을 매입해 항목별로 분류?정리한 다음, 관심을 보이는 식당이나 호텔 등에 판매한다. 특정한 한 회사에 불만을 표시한 게 아니더라도, 소비자의 불만에는 분명 공통된 요구 사항이 있다. 불만을 사들인 식당이나 호텔은 이를 찾아 서비스를 개선해나가는 것이다. 나뭇잎을 팔아 큰돈을 번 마을도 있다. 일본 가미카쓰초는 인구 1,840명의 평범한 산간 마을이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쇠락의 길을 걷던 마을이 ‘나뭇잎 비즈니스’를 시작한 후 연 매출 24억 원이 넘는 고소득 마을로 변신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마을 사람들이 파는 것은 당신 집 앞에서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나뭇잎이다. 하지만 그 나뭇잎이 고급 일식 요리 장식품인 ‘쓰마모노’로 재탄생하는 순간 이야기는 달라진다.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뭇잎이 고급 요리를 돋보이게 하는 장식품이 되는 순간 경제적인 가치를 지닌 ‘제품’이 되는 것이다. 그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던 작은 산간 마을 가미카쓰초에 일본 전역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처럼 사소한 불만이나 나뭇잎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해 새로운 시장을 만든 사람을 ‘마켓 크리에이터’라고 한다. 마켓 크리에이터의 스마트한 생각법, 마켓센싱 『시장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말하는 마켓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거창한 사업 아이템을 발명하는 사람을 일컫는 게 아니다. 그들은 기존에 존재하던 것에서 다른 사람은 찾지 못한 ‘잠재적인 가치를 깨닫는 사람’일 뿐이다. 저자는 ‘시장을 만든다’고 해서 거창하고 대단한 것을 상상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위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작고 사소한 불만이나 주변에 널린 나뭇잎에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그것이 곧 비즈니스가 된다는 것이다. 관점만 조금 달리하면 누구나 마켓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마켓 크리에이터에게 중요한 것은 ‘시장에 팔릴 만한 가치를 찾아내는 감각’이다. 이 책은 그러한 능력을 ‘마켓센싱’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마켓센싱은 평범한 것에서 발견한 가치를 상품으로 만드는 최소한의 생각지점인 것이다. 마켓센싱을 타고난 사람은 손쉽게 마켓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이런 능력을 지닌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저자는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개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마켓센싱에 따른 생각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시장에서 팔릴 만한 가치를 찾아내는 감각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활용해 마켓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마켓 크리에이터의 5가지 핵심 전략! 현대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 시장은 이렇다. 이곳에서 일하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하다’라는 식의 상식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 이제 모든 사람이 시장의 상황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안테나를 높이 세워 탐지하고, 이에 대응해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마켓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켓센싱을 단련해 마켓 크리에이터가 되는 5가지 훈련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첫째, 가격 결정력을 익혀야 한다. 이는 독자적인 가치 기준을 확립하기 위한 전략이며, 시장에서 아직 거래되지 않고, 가격표도 붙어 있지 않은 잠재적인 가치를 깨닫기 위한 훈련이다. 둘째, 인센티브 시스템을 파악해야 한다. 개개인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어떤 마음이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는지 상상하는 능력을 키우는 훈련이다. 인센티브 시스템을 파악하면 시장에서 수요자와 공급자가 다음에 어떻게 행동할지 추측하고 예측할 수 있다. 셋째, 사장(조직)에게 높이 평가받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시장)의 지지를 받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조직을 떠나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지금 몸담고 있는 조직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넷째, 실패는 성공에 이르는 길 속에 있는 배움의 기회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일단 해보고, 실패하고, 시장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해보는 프로세스를 되풀이해야 발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의식적으로 경쟁이 치열하고 시장성이 높은 환경을 선택해야 한다. 마켓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현재 몸담고 있는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새로운 시장을 창조할 기회가 많아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계획적으로 시장성이 높은 환경을 선택해 커리어를 형성해나간다. 이 책에 소개된 마켓 크리에이터의 5가지 핵심 전략을 매일 연습하고 익힌다면, 앞으로 더욱 치열하게 변화할 미래에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빨리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너.우리의 자존감을 키우는 대화법
한국학술정보 / 김미영, 강훈, 김건, 신정옥, 이희승, 임창호 (지은이) / 2019.02.28
12,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김미영, 강훈, 김건, 신정옥, 이희승, 임창호 (지은이)
인간행동 모델과 자기존재감 이론을 토대로 나와 나의 관계인 자존감을 정의하고, 그 특성을 바탕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인간관계의 심리학적 모형을 설명하고 키슬러의 대인관계 양식을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 유형을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인간관계에 있어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로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 방법을 제안한다.머리말 1부 나와 나의 관계 - 자존감 1장. 인간행동모델 2장. ‘자기’를 형성하고 ‘자기’로 살아가기 3장. 자존감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 4장. 자존감 키우기 전략 2부 나와 너의 관계 - 상호존중 1장. 나와 너의 관계 기초 2장. 인간관계의 심리학적 모형 3장. 대인관계 유형 3부 나와 너의 소통 - 대화법 1장. 말의 힘 2장. 소통 - 왜 어려운가? 3장 4단계 대화법 4장. 마음을 듣는 대화법 책을 마무리 하며 참고문헌 양식1. 자기존재감 측정도구 양식2. 키슬러의 대인관계 양식 검사 도구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의 손상으로 인해 주체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다. 바람직한 관계의 부재는 이미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바람직한 주체성의 확립과 함께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제안한다. 먼저 인간행동 모델과 자기존재감 이론을 토대로 나와 나의 관계인 자존감을 정의하고, 그 특성을 바탕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인간관계의 심리학적 모형을 설명하고 키슬러의 대인관계 양식을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 유형을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인간관계에 있어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로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자존감을 다시 세우고 더 좋은 관계를 맺어 가길 바란다.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1
영컴(YOUNG COM) / 이윤창 (지은이) / 2022.08.09
14,000

영컴(YOUNG COM)소설,일반이윤창 (지은이)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갑작스럽게 좀비 바이러스가 출몰하고, 대한민국은 삽시간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아비규환이 된다. 정환과 그의 딸 수아도 시골에 있는 할머니 집으로 내려가 피신하기로 하지만 이미 집 밖은 좀비가 득실거리는 상황. 정환은 자신이 미끼가 되어 좀비를 유인하며 그 틈에 수아를 먼저 차에 태우고, 겨우 따라 올라타 좀비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말이 없는 수아. 불안한 낌새를 느낀 정환이 조수석을 돌아보자, 그곳에는 좀비에게 물려 감염된 수아가 있는데……!01화 00602화 02803화 05304화 07405화 09506화 11507화 13408화 15609화 18010화 19811화 21812화 242“나도… 좀비가 되는 거야?”좀비가 되어 버린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한 정환의 선택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갑작스럽게 좀비 바이러스가 출몰하고, 대한민국은 삽시간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아비규환이 된다. 정환과 그의 딸 수아도 시골에 있는 할머니 집으로 내려가 피신하기로 하지만 이미 집 밖은 좀비가 득실거리는 상황. 정환은 자신이 미끼가 되어 좀비를 유인하며 그 틈에 수아를 먼저 차에 태우고, 겨우 따라 올라타 좀비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말이 없는 수아. 불안한 낌새를 느낀 정환이 조수석을 돌아보자, 그곳에는 좀비에게 물려 감염된 수아가 있는데……!| 리뷰나의 딸은 좀비다,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유일한 좀비!이윤창 작가의《좀비딸》단행본 출간웹툰《타임인조선》, 《오즈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윤창 작가의 차기작,《좀비딸》이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되는 동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좀비딸》은 해외 서비스를 통해 연재되었을 당시에도 글로벌 누적 조회 수 5억 회를 기록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좀비’라는 소재에 가족애와 현대 사회의 모습을 절묘하게 녹여 내고, 감동과 재미를 모두 선사하는 연출로 2019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만화 부문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좀비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치고, 정부는 손쓸 수도 없을 만큼 퍼지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한다. 좀비를 피해 도망가던 중 정환의 딸 수아가 좀비에게 물려 감염되고, 정환은 그런 딸을 차마 죽게 놔둘 수 없어 고향으로 내려가 몰래 키우기로 한다. 엄마와 주변 친구들의 만류에도 굳은 의지로 수아를 키우려 하는 정환의 행동은 언뜻 보면 책임감이 강한 아버지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면서 자칫 국가를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는 사람이다. 작가는 선악의 경계가 불분명한 ‘정환’이라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세워 서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면서 이야기에 깊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뿐만 아니라 ‘좀비 바이러스’라는 소재가 ‘코로나’라는 시대적인 요소와 맞물려 더욱 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작가 특유의 개그 코드와 섬세한 감정 묘사가 어우러지며 독자적인 장르를 완성시킨 웹툰《좀비딸》. 정환의 바람대로 수아는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까? 딸을 살리기 위한 정환의 고군분투는 과연 어떤 결말을 가지고 올지 이번 단행본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모래 위의 1DK
㈜소미미디어 / 카레노 아키라 (지은이), 미스미 (그림), 이소정 (옮긴이)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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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카레노 아키라 (지은이), 미스미 (그림), 이소정 (옮긴이)
라비헴 폴리스 2049
폴라북스(현대문학) / 박애진 (지은이)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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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북스(현대문학)소설,일반박애진 (지은이)
이야기 본연의 재미와 뚜렷한 색깔을 가진 장르문학을 소개해 온 현대문학의 종합 출판 브랜드 폴라북스에서 새로운 기획물 ‘순정만화XSF소설’ 시리즈를 출간한다. 1990년대 순정만화 붐을 이끈 주역인 강경옥, 신일숙, 권교정. 그들의 작품이 SF 장르에 선구적 역할을 했음을 재조명하기 위해 SF 장르의 최전선에 있는 3인의 소설가 박애진, 듀나, 전혜진이 모였다. 시리즈의 첫 번째인 박애진 작가의 《라비헴 폴리스 2049》는 《라비헴 폴리스》에서 4년이 흐른 뒤의 이야기다. 2049년, 전 우주적인 부가 편중된 메가시티 라비헴 시티, 라비헴의 반대급부처럼 생성된 메가슬럼 라마스 지구. AI와 로봇의 등장으로 라비헴에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라마스 지구의 슬럼가로 밀려나 아동성매매, 마약 유통과 같은 범죄에 노출되어 살아간다. 라비헴 시티의 시장은 라마스 지구를 라비헴 시민의 세금을 축내는 범죄의 온상지로 지목하고 라마스 지구에 라비헴 시민들의 문화 수준을 높일 대규모 공연장을 짓자고 주장한다. 어느 날 라마스 지구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고, 여론은 화재의 원인을 라마스 지구 사람들의 소행으로 몰아간다. 라비헴 경찰국 소속인 하이아와 라인은 라마스의 진짜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라마스 지구의 더 깊은 곳으로 침투해 화재 사건의 이면에 숨어있는 비밀을 하나둘 파헤쳐 나간다.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분노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박애진 작가의 《라비헴 폴리스 2049》는 강경옥 만화가의 《라비헴 폴리스》와 순정만화 붐을 기억하는 독자들에게 단순히 지나간 시간에 대한 윤색되고 미화된 기억 아닌, 그 시절 우리가 순정만화의 ‘어떤 지점’에 공감하며 빠져들었는지를 반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추천의 말_심완선 SF 평론가 _005 《라비헴 폴리스》 설정 소개 _009 라비헴 폴리스 2049 _015 《라비헴 폴리스 2049》 설정 소개 _233 작가의 말 _241 부록 _253“그 시절 우리에게 필요한 게 ‘로맨스’만은 아니었다.” 기억보다 낯선 얼굴, SF 순정만화에 바치는 헌사 ‘순정만화’라는 단어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사람들마다 떠올리는 이미지는 제각각이겠지만, 순정만화라는 단어에 익숙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정리하면 아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눈 속에 별이 박힌 미형의 캐릭터가 나오는, 여자애들이나 보는, 연애담.” 순정만화는 정말 우리가 기억하는 것처럼 한결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을까? 어쩌면 우리는 순정만화가 보여주던 다양한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익숙하다고 착각하며 ‘여자아이용 연애담’이라는 라벨을 붙이고 있지는 않았을까? 대한민국에 순정만화 붐이 일었던 1990년대를 박애진 작가는 ‘순정만화의 시대’라 명명한다. 2024년을 사는 우리가 ‘순정만화의 시대’를 이끈 작가들의 작품을 다시 소환하는 이유는, 이미 30년 전 그 작품들이 ‘순정만화=로맨스’라는 공식을 깨고 SF 장르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음을 재조명하기 위함이다. 강경옥, 신일숙, 권교정. ‘순정만화의 시대’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설명이 필요 없는 만화가 3인의 SF 순정만화를 이 시대의 문법으로 독자들에게 다시 전달하기 위해 지금 SF 장르의 최전선에 있는 소설가 3인이 모였다. 지금 다시 돌아보는 순정만화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SF 순정만화에 바치는 헌사. 폴라북스 ‘순정만화XSF소설’ 컬래버레이션 시리즈 첫 번째! 강경옥 만화가의 1989년 작 《라비헴 폴리스》의 재해석, 박애진 작가의 《라비헴 폴리스 2049》를 소개한다. “무엇이 소녀들을 공감하게 했는가?” 응답하라, 순정만화의 다양한 얼굴을 기억하는 독자들이여 1989년 작품인 강경옥 만화가의 《라비헴 폴리스》는 근미래인 2045년을 시대 배경으로 지구와 달을 오가는 달왕복선이 존재하며, 대부분의 노동을 인간이 아닌 로봇이 대체하는 세상이다. 일견 1980년대에 유행하던 공상과학만화를 순정만화에 접목시킨 듯도 보인다. 하지만 《라비헴 폴리스》가 그 시절 많은 소녀들의 공감을 샀던 이유는 따로 있다. 보수적인 아버지 밑에서 ‘여자다울 것’을 강요받으며 자란 소녀가 성인이 되어 독립을 하고 경찰이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남자 동료와 동등하게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주인공들의 동료애 이상 연애 미만의 관계가 주는 설렘은 공감에 뒤따르는 덤이다. 2024년의 문법으로 다시 만나는 박애진 작가의 《라비헴 폴리스 2049》는 원전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사뭇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박애진 작가가 그리는 근미래의 가상도시 라비헴은 오히려 2024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 익숙한 모습이다. 절대적인 부가 기형적으로 편중된 라비헴이라는 도시. AI 자동 시스템과 로봇의 등장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 그리고 마치 당연한 귀결인양, 가장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부터 사회의 저변으로 밀려나 국가 시스템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 박애진 작가는 《라비헴 폴리스 2049》에서 생계를 잃고 생존을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의 억눌린 분노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떻게 분출되는지를 SF라는 장르를 빌어 묘사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주인공들의 연애 이상, 결혼 미만의 관계는 《라비헴 폴리스》를 기억하는 오랜 SF 순정만화 팬들을 위한 선물이다. 처음 라마스 지구에 온 경찰, 사회사업가들은 하나같이 경악했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홍수나 화재, 전쟁이 휩쓴 잔해처럼 보였다. 사진과 영상으로 사전에 교육을 받고 와도 두 눈으로 목격하는 충격은 달랐다. 라마스에서는 아직도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입구에 높이 270센티미터에 중세시대 갑옷을 연상케 하는 육중한 몸체의 라마스 전담국 진압로봇이 일렬로 서 있었다. 진압복을 입으면 사람도 개인의 정체성이 가려졌다. 그래도 자세히 보면 키와 체형이 다른 게 눈에 띄었다. 하지만 진압로봇은 키, 무게, 외관이 완벽하게 똑같았다.
2026 백발백중 ITQ 한글 2020
성안당 / 한정수, IT연구회 (지은이)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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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한정수, IT연구회 (지은이)
전국의 IT 교육을 책임지는 컴퓨터학원 모임인 전국컴퓨터교육협의회 추천도서로, 많은 컴퓨터학원에서 기본 교재로 채택되어 강의되고 있다. 자동채점 프로그램과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 틀린 부분을 보완하며 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발표한 자주 틀리는 항목과 A등급을 위한 Tip을 수록하고, 따라하면서 배우는 한글 학습과 실전 연습문제를 구성했다. 기출유형 모의고사 10회와 최신 기출문제 10회를 통해 출제경향을 익히고 실력을 점검하도록 돕는다.- 자료 다운로드 - 자동채점 프로그램 설치 및 사용법 - 답안작성 프로그램 사용법 - A등급을 받기 위한 Tip - 시험안내 Part_1 따라하면서 배우는 한글(무료 동영상 강의) Section 0 수험자 유의사항 및 답안 작성 요령 Section 1 [기능평가 I-1] 스타일 Section 2 [기능평가 I-2] 표 Section 3 [기능평가 I-3] 차트 Section 4 [기능평가 II-1] 수식 Section 5 [기능평가 II-2] 도형 Section 6 [문서작성 능력평가] Part_2 기출유형 모의고사(무료 동영상 강의) 기출유형 모의고사 1회~10회 Part_3 기출문제(무료 동영상 강의) 기출문제 1회~10회 [자료 파일] ․자동채점 프로그램 ․무료 동영상 강의 ․소스 및 정답 파일 ※ [자료실]에서 다운로드1. 전국컴퓨터교육협의회 추천도서 전국의 IT 교육을 책임지는 컴퓨터학원 모임인 전국컴퓨터교육협의회 추천도서로, 많은 컴퓨터학원에서 본 도서를 기본 교재로 채택하여 강의하고 있습니다. 2. 자동채점 프로그램([자료실]에서 다운로드) 자동채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틀린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보완하여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여 쉽고 확실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자료실]에서 URL 다운로드). 특히, 교재 본문에 QR코드를 표시하여 스마트폰으로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A등급을 받기 위한 Tip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발표한 자주 틀리는 항목과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한 Tip을 수록하여 A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따라하면서 배우는 한글(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기출문제를 따라해 보면서 시험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진행 절차와 필요 기능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실전 연습문제 이론에 따른 Level Upgrade 연습문제로 기능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기출유형 모의고사 10회(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Part 1에서 학습한 시험에 나오는 한글 기능을 토대로 시험에 출제되는 다양한 기능과 형태를 익혀 어떠한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학습효과를 높였습니다. 8. 기출문제 10회(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최신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수검자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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