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851
4852
4853
4854
4855
4856
4857
4858
4859
486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너머의 세상
새움 / 주원규 지음 / 2013.03.04
11,800원 ⟶
10,620원
(10% off)
새움
소설,일반
주원규 지음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주원규가 그리는 체제 전복 소설. 매일매일 보내는 비슷한 일상. 이건 축복일까, 저주일까? 일상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지옥과도 같은 일상이 무한 반복될 뿐이라면? 여기 그런 일상을 보내는 한 가족이 있다. 강남 8학군의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뜻하지 않게 겉돌게 된 아들 우빈, 아빠의 빚을 갚고 자신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마트의 파견 직원으로 일하는 큰딸 세영, 하루 종일 TV만 멍하니 바라보는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 인보, 그런 시아버지를 쪽방에 가둔 채 안쓰러운 마음으로 일을 나서는 엄마 지수, 본사의 느닷없는 계약 해지에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새아빠 현수. 이토록 팍팍하고 지긋지긋한 이들의 하루가 여기 있다. 어차피 더 나아질 게 없다면, 우리는 최악을 꿈꾼다. 그래서 모든 게 뒤집어진 곳에서 다시 한 번 시작하고 싶은, 그런 위험한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한순간 그게 현실이 되어 버렸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진도 9.0의 지진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이 끔찍하고 무서운 대재앙 앞에서 우빈의 가족은 꿈을 꾸기 시작한다. 그저 살아서 빠져나가기를. 그저 다시 한 번만 볼 수 있기를, 만날 수 있기를.1장 인간의 하루 2장 피에타 - 자비를 베푸소서 3장 너머의 세상체제전복의 이야기꾼,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주원규 신작! 진부한 하루, 위험한 상상, 뜻밖의 감동!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똑같다.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같을 것이다. 2013년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이라면 매일매일 비슷한 일상을 보낼 것이다. 이건 축복일까, 저주일까? 똑같은 하루의 반복, 이것 자체는 아무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그 일상 속에서 웃기도 울기도 하며, 성장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일상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지옥과도 같은 일상이 무한 반복될 뿐이라면……. 그때가 절망이 시작되는 순간이리라. 절망은 최악의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내일이 더 나아질 수 없다는 걸 체감할 때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여기 그런 일상을 보내는 한 가족이 있다. 강남 8학군의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뜻하지 않게 겉돌게 된 아들 우빈, 아빠의 빚을 갚고 자신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마트의 파견 직원으로 일하는 큰딸 세영, 하루 종일 TV만 멍하니 바라보는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 인보, 그런 시아버지를 쪽방에 가둔 채 안쓰러운 마음으로 일을 나서는 엄마 지수, 본사의 느닷없는 계약 해지에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새아빠 현수. 이토록 팍팍하고 지긋지긋한 이들의 하루가 여기 있다. 우리는 가끔 위험한 상상을 한다. “차라리 전쟁이나 났으면 좋겠어.” “차라이 이 세상이 무너져 버렸으면….” 어차피 더 나아질 게 없다면, 우리는 최악을 꿈꾼다. 그래서 모든 게 뒤집어진 곳에서 다시 한 번 시작하고 싶은, 그런 위험한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한순간 그게 현실이 되어 버렸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진도 9.0의 지진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이 끔찍하고 무서운 대재앙 앞에서 우빈의 가족은 꿈을 꾸기 시작한다. 그저 살아서 빠져나가기를. 그저 다시 한 번만 볼 수 있기를, 만날 수 있기를. “살아남는 것만이 유일한 의무였던 그때, 당신이 떠올랐다!” 평범한 하루가 단 하나의 소망이 되었다. 우빈의 가족은 이 악몽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너머의 세상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주원규가 그리는 체제 전복 소설 . 작가의 위험한 상상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지겨운 얼굴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그 지겨운 얼굴들은 어느새 그리운 얼굴로,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보고 싶은 얼굴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아프리칸 러브 스토리
문학동네 / 데임 대프니 셸드릭 지음, 오숙은 옮김 / 2014.02.10
15,800원 ⟶
14,22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데임 대프니 셸드릭 지음, 오숙은 옮김
고아 야생동물들의 엄마 대프니 셸드릭이 그들과 함께한 경이로운 삶의 기록. 대프니 셸드릭은 코끼리 신생아를 인공수유로 키우는 데 성공한 최초의 인물이다. 케냐의 풍부하고 다양한 야생동물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 오랜 세월에 걸친 관찰, 올바른 사육법과 우유 조제법을 완성한 선구적인 노력은 수많은 코끼리와 코뿔소를 비롯해 많은 동물을 죽음에서 구해냈다. 이 가슴 따뜻하고 애틋한 회상록에서 그녀는 수많은 동물 고아들과의 놀라운 관계를 이야기한다. 대프니의 첫사랑인 촉촉한 눈망울의 영양 부시, 작은 난쟁이 몽구스 리키-티키-타비, 부지런한 소길쌈새 그레고리 펙, 장난꾸러기 얼룩말 후페티, 그리고 대프니와 40년이 넘는 진한 우정을 쌓아온 거대한 코끼리 엘리너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그들이다. 또한 이 이야기는 대프니와 차보 국립공원의 유명한 관리소장이던 데이비드 셸드릭과의 아름답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대프니가 다방면에서 성과를 이루기까지,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동물 트러스트를 설립하고 나이로비 국립공원 내에 고아 탁아소를 세워 지금까지도 계속 일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 두 사람의 깊고 열정적인 사랑과 자연의 모든 것에 대한 데이비드의 탁월한 통찰, 그리고 데이비드의 때 이른 비극적인 죽음이 있었다. 이 두 사람의 밀렵 근절 및 케냐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지난한 활동과, 동물들의 인간적 측면과 교감하는 능력, 동물 고아들의 야생 복귀를 위한 양육과정을 다루는 이 책은 따스함과 유머로 활기가 넘친다. 이 책은 남다른 길을 걸어온 한 여성에 대한 주목할 만한 초상이다.지도 프롤로그 01 정착민들 02 어린 시절 03 성장 04 결혼 생활 05 사랑에 빠지다 06 결단 07 새로운 시작 08 사랑과 고아들 09 안정 10 갈등 11 발견 12 확장 13 혼란 14 슬픔 15 성장 16 성취 에필로그: 데이비드 감사의 말“동물에 관한 더 현명한, 아니 더 신비로운 또다른 개념이 필요하다. 그들은 우리 세계보다 더 오래되고 더 복잡한 세계에서, 기품 있게 움직인다. 그들은 우리가 잃어버렸거나 결코 갖지 못했던 예리한 선천적 감각을 가지고 있기에 완전하며, 우리가 결코 듣지 못할 목소리를 따라 살아간다. 그들은 우리 형제가 아니며, 부하도 아니다. 그들은 생명과 시간이라는 그물 속에 우리와 함께 붙잡힌 다른 민족이자 지구의 영화와 시련을 같이 누리는 동료 포로들이다.” _헨리 베스턴(본문 474쪽) 고아 야생동물들의 엄마 대프니 셸드릭이 그들과 함께한 경이로운 삶의 기록 최초로 코끼리 신생아를 인공수유로 키우는 데 성공하고 200마리가 넘는 고아 코끼리를 구조하다! 대프니 셸드릭은 코끼리 신생아를 인공수유로 키우는 데 성공한 최초의 인물이다. 케냐의 풍부하고 다양한 야생동물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 오랜 세월에 걸친 관찰, 올바른 사육법과 우유 조제법을 완성한 선구적인 노력은 수많은 코끼리와 코뿔소를 비롯해 많은 동물을 죽음에서 구해냈으며, 횡행한 밀렵으로 거의 절멸 상태가 된 케냐의 검은코뿔소를 멸종으로부터 구했다. 이 가슴 따뜻하고 애틋한 회상록에서 그녀는 수많은 동물 고아들과의 놀라운 관계를 이야기한다. 대프니의 첫사랑인 촉촉한 눈망울의 영양 부시, 작은 난쟁이 몽구스 리키-티키-타비, 부지런한 소길쌈새 그레고리 펙, 장난꾸러기 얼룩말 후페티, 그리고 대프니와 40년이 넘는 진한 우정을 쌓아온 거대한 코끼리 엘리너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그들이다. 또한 이 이야기는 대프니와 차보 국립공원의 유명한 관리소장이던 데이비드 셸드릭과의 아름답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대프니가 다방면에서 성과를 이루기까지,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동물 트러스트를 설립하고 나이로비 국립공원 내에 고아 탁아소를 세워 지금까지도 계속 일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 두 사람의 깊고 열정적인 사랑과 자연의 모든 것에 대한 데이비드의 탁월한 통찰, 그리고 데이비드의 때 이른 비극적인 죽음이 있었다. 이 두 사람의 밀렵 근절 및 케냐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지난한 활동과, 동물들의 인간적 측면과 교감하는 능력, 동물 고아들의 야생 복귀를 위한 양육과정을 다루는 이 책은 따스함과 유머로 활기가 넘친다. 이 책은 남다른 길을 걸어온 한 여성에 대한 주목할 만한 초상이다. 야생동물들은 인간의 탐욕을 채우기 위한 학살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마찬가지로 감정을 가지고 가족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생명체이다! 식량이 될 고기와 장식품과 근거 없는 미신적 효과만 있는 약을 얻기 위한 도살, 취미로 즐기는 사냥, 세계 대전의 포화, 엄청난 돈을 얻기 위해 밀렵꾼을 고용하는 상인과 그들에게 뒷돈을 받아 챙기는 부패한 관료들에 의해 양산된 밀렵, 인간에 의한 토지 개발로 인해 줄어든 서식지에 맞는 적정한 숫자를 유지하거나 학술 연구 자료를 얻기 위한 표본 도태… 인간이 야생동물을 사냥하고 도태시키고 학살해왔던 이유들이다. 독을 묻힌 화살로, 돌과 창으로, 올무로, 총으로 인간은 야생동물을 잡아 왔으며 때로는 자연적인 생존 활동으로 때로는 합법적으로 때로는 불법적인 밀렵의 형태로 인류 역사 전체를 거쳐 계속되어 왔다. 대프니 셸드릭의 조상들이 아프리카 땅으로 이주해 살기 시작한 이후, 그러니까 아프리카 대륙이 유럽 제국주의 국가의 식민지가 되면서부터 그 학살의 속도와 야생동물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속도는 급속 페달을 밟은 것처럼 가속화되었다. 물론 유럽인들이 아프리카로 이주해 자신의 정착지를 만들기 시작한 초기에는 그 누구도 수많은 야생동물 종들이 그렇게 단기간에 쉽게 절멸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차보는 코끼리와 검은코뿔소로 유명했다. 사실 이 공원에는 아프리카를 통틀어 어느 곳보다 검은코뿔소가 많았을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엄니를 가진 몇몇 코끼리들이
드래그리미트 판타지아 1
㈜소미미디어 / 아마기 슈스케 지음, 도영명 옮김, 시바노 반차 그림 / 2015.06.12
6,800원 ⟶
6,12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아마기 슈스케 지음, 도영명 옮김, 시바노 반차 그림
세계를 침식하는 적 앞에 절망적인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인류. 통상병기를 무효화하는 적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기사(機士)〉―― 세계에서 선발된 극소수의 전사들뿐이었다. 고향을 빼앗긴 형제인 이오와 라우. 기사에 대한 적성(適性)이 있었던 두 사람은 드디어 인류의 희망이 되긴 했지만――.프롤로그 --------------------------------------------P.01301 용권(龍圈)의 기사(機士)----------------------P.02102 심장에 닿다------------------------------------P.06303 거울은 소원을 바라지 않는다----------------P.11904 갈림길-------------------------------------------P.15605 불꽃을 둘러싸고-------------------------------P.229에필로그---------------------------------------------P.269세계를 침식하는 적 앞에 절망적인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인류. 통상병기를 무효화하는 적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기사(機士)〉―― 세계에서 선발된 극소수의 전사들뿐이었다. 고향을 빼앗긴 형제인 이오와 라우. 기사에 대한 적성(適性)이 있었던 두 사람은 드디어 인류의 희망이 되긴 했지만――.전투시간 최장기록의 보유자인 ‘최약’의 기사, 이오. 동료를 장기말로 다루면서 그저 복수를 위해 싸우는 ‘최강’의 기사, 라우.“아직도 모르겠어, 형? 사이좋게 지내는 것만으론 이 일은 잘 해낼 수가 없어.”“내가 기사가 된 건 더 이상은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야!”형제의 생각이 다시 교차할 때 전장에는 새로운 희망이 태어난다! 상극과 공조의 액션 리포트 판타지――로그 스타트!
통일코리아 2017.가을
통일코리아협동조합 / 통일코리아 편집부 지음 / 2017.09.05
15,000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소설,일반
통일코리아 편집부 지음
*북한 앨범 그 어디나 어머니 품 같은 들녘인 것을…… 편집부 *발행인의 글 통일코리안, 뉴코리안의 정신 …… 박예영(오테레사) *통일코리아 문단 시: 천상에서는 일을 찾지 말고 좀 쉬십시오 …… 김철영 수필: 이니셜녀 …… 화산 수필: 해주 아리랑과 나 …… 박승일 *대담 지금이야 말로 한국이 총대 메고 동북아공동체 견인할 때(문정인) …… 배기찬 *특집: 위기의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 한반도 평화정착과 문재인 정부의 역할 …… 배기찬 한반도 평화와 인권에 대한 제언 …… 윤은주 한반도 평화조약 유럽캠페인 기행 …… 서보혁 *웹툰 - 로동심문 결혼합시다(3) …… 최성국 *지역별 통일 살기 북강원도를 아십니까? …… 박예영(오테레사) *영역별 통일 살기 대북지원_대북지원민간단체의 어제와 오늘 …… 이민혁 교육_변화, 통일의 시작 …… 한라현 연극_참외 노점상을 하면서까지 연극을 하는 이유 …… 김동철 *이태형의 만남 곡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다보니 저도 어느새 그 길을...(고형원) …… 이태형 *통일맘이 간다 가깝고도 먼 사람들, 일본 속 재일동포들 …… 윤은주 *통일 코리안 끊어진 남북을 이을 제2, 제3의 이관우를 기다리며 …… 김성원 *4차 산업혁명과 통일코리아(2) 4차 산업시대, 북한이 답이다 …… 이상범 *통일목회 노하우 통일목회의 실행자들 …… 송원근 *통일신학 이야기 김영한의 통일신학에 대하여 …… 이수봉 *하나 더 캠페인 기회 될 때마다 ‘통일코리아’를 …… 손정열 *다림줄이니이다 넘치는 확신을 품고 소망의 길을 …… 유관지 갖춘 북한·통일 전문지 계간《통일코리아》2017 가을호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대담 ‘위기의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 ’특집 등 통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계간 잡지《통일코리아》2017 가을호(통권 14호)가 나왔다. 이번 호 《대담》에서는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가 해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한반도 문제의 해법으로 동북아 공동체를 강조하고 있다. ‘위기의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 주제의 《특집》에서는 배기찬 통일코리아협동조합 부문대표가 ‘한반도 평화정착과 문재인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 論하고, 윤은주 북한학 박사가 북한인권 문제를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큰틀에서 조망하며, 서보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박사가 유럽에서 진행한 반반도 평화협정 캠페인을 기행문 형식으로 실었다. 이밖에 고형원 하나의코리아 대표가 노래를 통해 평화와 통일을 담기까지 긴 인생 여정을 《이태형의 만남》에서 감동적으로 고백하고 있다. 에서는 남북 교류의 시기에 50여 차례 북한을 다녀오며 남북 사이에 다리를 놓았던 고 이관우 목사(CCC 젖염소보내기운동)의 꿈과 기도를 담았다. ‘4차 산업시대 북한이 답이다’ 제목의《4차 산업과 통일코리아》, 북향민(탈북민)이 경험한 북강원도 이야기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주요 목차 * 대담 지금이야 말로 한국이 총대 메고 동북아공동체 견인할 때(문정인) …… 배기찬 * 특집 : 위기의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 한반도 평화정착과 문재인 정부의 역할 …… 배기찬 한반도 평화와 인권에 대한 제언 …… 윤은주 한반도 평화조약 유럽캠페인 기행 …… 서보혁 * 이태형의 만남 곡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다보니 저도 어느새 그 길을...(고형원) …… 이태형 * 통일 코리안 끊어진 남북을 이을 제2, 제3의 이관우를 기다리며 …… 김성원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이상해
사유와공감 / 헤이란 (지은이) / 2023.10.11
17,000원 ⟶
15,300원
(10% off)
사유와공감
소설,일반
헤이란 (지은이)
저자 헤이란은 날이 갈수록 희소해지고 있는 대가족의 구성원이다. 그가 사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저자의 엄마가 할머니를 보살피며 사는 외갓집이 있다. 치매를 앓고 있는 그의 할머니는 어느 순간에 기억이 멈춘 채로 고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끊임없이 같은 말과 행동을 반복하고 자신에게만 들리는 목소리와 대화를 나누며 때로는 저승사자 저리 가라 할 만큼 지독한 분노를 쏟아내는 도깨비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는 할머니를 오랜 시간 미워했지만, 다시금 할머니만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자 그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한다. 사려 깊은 마음과 재치 있는 문장으로 가득한 이 에세이집은 저자와 그의 가족, 나아가 친구와 이웃, 동네 사람들까지 아우르는 단란한 삶의 풍경을 그리고 있다. 정든 집과 동네에서 서로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다정한 기록을 담은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이상해》는 타인과 부대끼며 사는 생활의 정겨움을 상기시키며 작은 불씨처럼 삭막해져가는 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전할 것이다.1부 엄마라는 이름 왕할머니와 까먹이 병 욕 나와라, 뚝딱 할머니 = ( ? ) 온실 속의 난초 좋아한다고 말할 용기 쓰다듬어 주고 싶다는 생각 2부 할머니가 있는 집 어떤 매듭의 역사 미련 곰탕이 밥값을 해야 사람이지 마법의 가루, 알커피 어른이 되는 집 숫자에 불과한 것들 3부 그게 사랑이래요 미움 주머니 고독은 공간을 요한다 만두피 쪽지 누구든지, 클래식 붕어빵이 뭐길래 환영받지 못한 사람 4부 함께 살아가는 중입니다 안부를 묻는 사람들 배움을 응원하는 소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좋음 너의 살던 고향은 쉬어갈 땐 여기 어때 에필로그 이상하고 아름다운 할머니 나라치매를 앓는 할머니의 이상하지만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4대가 함께 보금자리를 짓고 살아가는 오래된 동네 그 속에서 펼쳐지는 소박하고 뭉클한 반려 생활의 기록 「딸과 나, 나의 엄마, 그리고 할머니까지 4대가 가까이에 각자의 보금자리를 짓고 살아가는 동네. 손가락으로 세어도 헷갈리는 가계도 때문인지 딸은 종종 나에게 묻는다. “그러니까, 엄마의 엄마의 엄마가 ‘왕할머니’인 거지? 엄마. 왕할머니는 이상해. 같은 질문을 자꾸 하고 먹은 걸 또 먹으라구 해.”」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이상해》의 저자 헤이란은 날이 갈수록 희소해지고 있는 대가족의 구성원이다. 그가 사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저자의 엄마가 할머니를 보살피며 사는 외갓집이 있다. 치매를 앓고 있는 그의 할머니는 어느 순간에 기억이 멈춘 채로 고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끊임없이 같은 말과 행동을 반복하고 자신에게만 들리는 목소리와 대화를 나누며 때로는 저승사자 저리 가라 할 만큼 지독한 분노를 쏟아내는 도깨비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는 할머니를 오랜 시간 미워했지만, 다시금 할머니만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자 그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한다. 사려 깊은 마음과 재치 있는 문장으로 가득한 이 에세이집은 저자와 그의 가족, 나아가 친구와 이웃, 동네 사람들까지 아우르는 단란한 삶의 풍경을 그리고 있다. 정든 집과 동네에서 서로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다정한 기록을 담은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이상해》는 타인과 부대끼며 사는 생활의 정겨움을 상기시키며 작은 불씨처럼 삭막해져가는 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전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떤 집을 상상해보자. 자그마한 체구의 어린이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거실 이곳저곳을 탐색하고 있다. 어린이의 엄마는 어린이의 위치를 파악해가며 옷을 개고 있다. 어린이의 엄마의 엄마는 주방에 서서 국물 요리의 간을 보고 있고, 어린이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베란다 앞 볕이 드는 자리에 웅크리고 앉아 멍하니 밖을 내다보고 있다. 사방에 엄마들이다. 이럴 때 대뜸 “엄마”라고 부르면 어떻게 될까? 아마 엄마, 엄마의 엄마, 엄마의 엄마의 엄마가 일제히 고개를 돌리며 말할 것이다. “무슨 일이야? 누구 엄마?” 사려 깊은 마음과 재치 있는 문장으로 가득한 신간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이상해》는 시간이 흐를수록 희소해지고 있는 대가족과 그들이 살아가는 동네를 배경으로 한다. 전쟁과 피란민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는 어느 오래된 동네엔 저자와 그의 딸, 엄마와 할머니가 서로 멀지 않은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 한가로운 주말이면 4대가 한집에 모여 하루를 보낸다. 산책을 나서면 정겨운 이웃들이 안부를 묻고, 퇴근길에 마주치는 붕어빵 트럭은 꼭꼭 숨겨뒀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에서 시작해 친구와 이웃, 동네 사람들까지 천천히 시야를 넓히며,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기록한 이 책에는 소박하지만 아름답고 때로 벅차오르는 다양한 순간을 선보이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나는 치매가 무엇인지 더 묻고 싶지 않았다. 그저 할머니의 다음 사진이 궁금했다.” 작중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소개된다. 치매는 말수가 없고 한결같았던 할머니를 바꿔놓았다. 할머니는 남들에겐 들리지 않는 목소리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면 큰 소리를 내며 안 가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느닷없이 분노를 터트리며 휘황찬란한 욕설을 내뱉기도 한다. 세심한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은 매번 일어난다. 가족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하고, 할머니 또는 할머니의 병을 미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태껏 미움이나 분노, 슬픔 따위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할머니의 조용한 시간에 죄책감을 느낀다.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이상해》 속 가족들은 치매를 앓는 할머니를 마냥 엉뚱하고 이해할 수 없는 존재로 그리거나 반대로 할머니의 난해한 행동을 치매라는 단일한 스펙트럼에 가두지 않는다. 할머니가 “출처 없는 미움”을 쏟아낼 때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며 기어이 집에서 치아를 뽑아낼 때도, 쓸모가 없어진 비닐로 묶은 매듭을 버리지 말라고 고집을 피울 때도, 아무 말 없이 앉아 홀로 눈물을 흘릴 때도, ‘치매가 오면 으레 그렇다’는 식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대신 더 가까이에 머물면서 그의 마음을 헤아려보고자 노력한다.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들은 ‘치매 할머니’라서가 아니라, ‘나의/우리의 할머니’라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낯설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이를 볼 때 사람들은 대개 불편함을 느낀다. 그리고 불편함을 쉽게 해소하기 위해 그의 특성 하나를 집어 유일한 원인으로 환원시키곤 한다. 일견 명쾌해 보인다. 다른 행동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특정한 조건 하나에 인과를 종속시키게 되면 개인이 지닌 복잡다양한 서사는 쉬이 은폐되고 만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할머니의 “출처 없는 미움”을 치매 때문이라 결론짓는다면 할머니가 살아오면서 삼켜야 했던 울분과 아픔에는 다가갈 수 없을 것이다. 한 번 먹은 것을 몇 번이고 또 먹으라고 권하는 할머니의 집착을 ‘할머니’라는 존재가 으레 그렇다 치부한다면 “잘 먹고 잘 먹이며” 살아온 가정의 이면에 할머니가 어떤 공포를 느꼈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정현종 시인이 말했듯, 한 사람을 맞이하는 것은 그의 일생을 끌어안는 일이다. 복잡하고 정제되지 않은 타인보다 일면적으로 정돈된 대상과의 일방적 소통이 늘어가는 현대 사회에서 시인의 말처럼 사람을 환대하는 것은 요원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한 사람을 좁다란 시야에 구겨 넣지 않고, 일생과 여생을 더듬어보며 이해하려는 태도. 그리고 그 부던한 노력이 이어주는 소통의 가능성.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이상해》 속 저자와 가족들이 보여주는 할머니를 향한 환대는 바로 그런 눈부신 결실을 암시하고 있다. “이웃이라는 이름으로 얼기설기 짜인 이 작은 동네는 만남과 이별을 반복한다. 어쨌든 잘 지낸다는, 덤덤하지만 무척 궁금한 안부를 물으며.”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이상해》는 대가족 가정의 생활상을 비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네 이웃, 주민, 퇴근길을 오가는 시민 등 삶이 이루어지는 모든 공간과 그 주역들로 시야를 넓히기도 한다. “작고 낡은 단층 주택들이 좁은 터에 어깨동무하듯 서로 기대어 만들어진 마을”이 “상가 벽면에 차곡차곡 걸린 간판들이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반짝”이는 “젊은 뉴타운”이 되기까지, 30년 넘게 동네를 벗어난 적이 없다는 저자는 그야말로 진또배기 ‘동네 토박이’다. 재개발을 거친 동네는 외견상 세련되어 보일지 몰라도, 그의 필체로 담아낸 이야기 속에서만큼은 여전히 이웃 사이의 온정이 남아 있는 수수한 곳이다. 매일 “경비실에 요구르트를 갖다주고는, 발길을 돌려 약국, 세탁소, 복덕방까지 동네 사정을 살피고 쓰다듬는” 마음씨 고운 ‘둥가 할머니’, 등원 차량을 기다리는 유치원생 아이들을 보며 “이뻐 죽겠다는 표정으로 그저 웃기만 하는” 일명 ‘의자 부대’ 할머니들, 출근길마다 안부를 물어주는 이웃 아주머니들, 병원이며 길거리, 동네 마트에서 만난 모습을 기억하고 수년간 가족들을 진료해준 주치의 선생님…… 가지각색 인물들 사이의 공통점은 언제나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는 점이다. 청년과 노인을 가리지 않고 고독사 문제가 커지고 있다. 우리의 네트워크는 점점 방대해지고 있는데, 어째서일까, 현실 속 사람들은 자꾸 고립되고 소외된다. 요컨대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크나큰 쓸쓸함이 우리 시대를 떠다니고 있다. 다른 누군가와 함께 사는 일은 어렵다. 타인은 나와 닮을 수 있을지언정 같을 수 없고, 차이는 항상 갈등을 일으키기 마련이다. 한 몸 건사하기 어려운 시절에 타인과 함께 산다는 건 꿈같이 들릴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다른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렇기에 함께하는 삶을 희구하며 방황하고야 만다.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이상해》에 그려진 것이 동네 사람들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그들도 때로 다투고, 미워하고, 응어리진 마음에 가슴을 칠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비옥하게 하는 건 결국 사랑을 주고받으며 미소 짓는 찰나의 순간들이다. 그렇기에 이 작품은 함께하는 삶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야 할 이유를 보여줄 한 권의 책이 되리라, 감히 이야기해본다.“엄마, 왕할머니는 진짜 이상해. 했던 말을 또 하고 계속 먹으라고 하구. 내 엄마도 아니면서.”아이는 억울한 사정을 또박또박 읊어 나갔다. 밥을 다 먹으면 과자를 먹어도 된다고 했기에 감자칩을 꺼내 먹고 있었는데 왕할머니가 귤을 먹어라 권했다고 한다. 감자칩을 먹던 중이니 귤은 안 먹어도 괜찮다고 했지만, 할머니가 똑같은걸 다시 묻는 탓에 같은 말로 대답했고, 잠시 후 또 다가와 귤 먹으 라는 말을 해서 결국 화가 났다는 것이다. 그녀가 팔십 번째 생일을 맞은 날, 사람들은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축하주를 건넸다. 살 만큼 살았는데 이제 죽어야지.새빨간 거짓말인 걸 알지만 자식들은 무슨 그런 말씀을 하냐며 쪼르르 다가와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런데도 그녀는 한사코 아니라고, 자기는 살 만큼 살았다고 몇 번 더 거짓부렁을 했다.거짓말은 금방 드러난다. 죽기 전에 고향 땅에 가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종이에 적힌 숫자들은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글자 같기도 하고 시간을 그릴 줄 아는 어느 우주의 그림 같기도 했다. 할머니와 엄마, 나와 아이까지 4대를 걸쳐간 시간이 촘촘 하게 담긴 숫자들이었다. 숫자가 가진 세월을 떠올리다 재빨리 생각을 접었다. 지나간 시간에 비해 남은 시간은 짧고 아쉬울 것이므로, 어제 하던 이야기를 오늘 계속 이어 나간다.숫자를 세듯 나이를 먹듯 계속 나아가는 일을 한다.
띠띠따오따오 중국어 초중급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徐晶凝.任雪梅 외 지음, 한용수 옮김 / 2010.02.15
11,000원 ⟶
9,900원
(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소설,일반
徐晶凝.任雪梅 외 지음, 한용수 옮김
중국어 입문, 초급을 과정을 마친 학습자들을 위한 초중급 학습서. 입문, 초급의 기본적인 문법과 회화에서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중국어를 접할 수 있어 학습자들이 중국 표현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될 수 있다. 본문은 모두 14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본문의 내용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을 소재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 학습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같은 상황에서라도 조금 더 구체적인 표현 방법을 배울 수 있어 기존에 하던 감정표현, 어휘 선택이 아닌 좀 더 확장이 가능하며 이것을 바로 학습자의 실력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일러두기 단원별 어법 정리 01 시험은 어떻게 봤니? 02 우리는 이미 표를 샀어요. 03 저는 중국 학생의 친목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04 비행기가 연착됐습니다. 05 나는 밖으로 이사를 가고 싶습니다. 06 그녀는 노란색 셔츠를 입었습니다. 07 미국에는 자전거가 이렇게 많지 않아. 08 이 식당의 요리는 좋아요. 09 광고란에 통지 하나가 붙어 있다. 10 큰 냉장고로 바꿔야 되겠어. 11 시합은 매우 훌륭했어. 12 나는 들어갈 수 없어. 13 산 정상의 풍경은 무척 아름다워. 14 토마토 계란 볶음. 색인"북경대가 외국인을 위해 개발한 최고의 교재!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해 중국어 관련 자격증 시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중국어 입문, 초급을 과정을 마친 학습자들을 위한 초중급 학습서입니다. 입문, 초급의 기본적인 문법과 회화에서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중국어를 접할 수 있어 학습자들의 중국의 표현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본문은 모두 14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본문의 내용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을 소재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 학습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상황에서라도 조금 더 구체적인 표현 방법을 배울 수 있어 기존에 하던 감정표현, 어휘 선택이 아닌 좀 더 확장이 가능하며 이것을 바로 학습자의 실력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본문에 독해 부분을 추가해 중국어 관련 시험에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연습문제는 어휘연습 및 문장연습, 독해, 단답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 기초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문제들로 빠른 시간 안에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징 1. 띠띠따오따오 입문, 초급에서 배운 내용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표현과 어휘들을 배울 수 있다. 2. 본문은 학교생활과 학생들의 일상생활 등을 소재로 구성하였으며, 매 과마다 흥미로운 주제들로 학습자들이 충분한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3. 좀 더 고급스러운 문법과 표현을 통해 실제 중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문장들을 쓰며 대화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였다. 4. 각 본문 뒤에는 어법 설명부분을 두어 학습자들이 각 과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요점만을 뽑아 간결하고 쉽게 설명, 정리 했으며, 또한 배운 어법 부분을 응용해 문장을 연습할 수 있도록 "" sentence builder"" 코너를 두었다. 5. 각 과의 끝에는 연습문제를 두어 본문에서 익힌 표현들과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급으로 가는 학습자들에게 가장 중요시 되는 파트인 어휘연습, 문장연습, 단문 독해 등으로 연습문제를 구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HSK관련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바이올린맨
문학과지성사 / 채영주 지음 / 2003.06.10
7,000원 ⟶
6,300원
(10% off)
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채영주 지음
바이올린맨 1 미발표 유작|바이올린맨 2 자전소설|미끄럼을 타고 온 절망 해설|사랑의 재신화화(再神話化) - 성민엽 작가 연보 - 한수영
루비와 황금 저울 1
드림북스 / 렘넌트 지음 / 2017.09.06
8,000원 ⟶
7,200원
(10% off)
드림북스
소설,일반
렘넌트 지음
렘넌트 판타지 장편소설. 어린 시절 정체불명의 기사들에게 어머니를 잃은 아카드. 복수를 맹세한 그는 몸에 기운을 담을 수 없는 특이체질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모두 실패하고, 결국 황금으로 대륙의 정점에 서기로 결심한다. '검은 상인'이 되어 대륙전쟁에서 이름을 알린 그는 종전 후 귀국해 상단을 차리지만, 가문의 명령으로 갑작스럽게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아카데미 학생과 신흥 상단 상단주로서의 이중생활.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안목으로 점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그에게 대륙은행의 마수가 뻗어오는데…….Chapter 1. 검은 상인Chapter 2.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Chapter 3. 아카드의 귀환Chapter 4. 제국 아카데미Chapter 5. 아카데미 면접Chapter 6. A&M 투자상단Chapter 7. 맥주장인 라거Chapter 8. 첫 열매Chapter 9. 총장과의 거래Chapter 10. 동아리 가입Chapter 11. 공개 입찰
한자에서 언어학으로
현인 / 판원궈 (지은이), 오은석 (옮긴이) / 2022.01.20
21,000원 ⟶
18,900원
(10% off)
현인
소설,일반
판원궈 (지은이), 오은석 (옮긴이)
동서고금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중국은 물론 세계 언어학계에 새로운 연구방향을 제시한 판원궈 화둥사범대학교 언어학과 석좌종신교수가 자신의 평소 지론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쓴 역작이다. 이 책에 담긴 판 교수의, 언뜻 상식에 반하는 듯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상식에 바탕을 둔 이론을 통해 중국어 교육과 언어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보기 바란다. 판원궈 교수의 중국어 연구에 대한 출발점은 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전통문화 속에 있다. 중국어 연구의 출발점이 중국의 전통문화 속에 있다고 하면 참으로 당연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중국의 현대 언어학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어왔는지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말이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한국어판 서문 역자 서문 서 문 서론편 중국어 연구에 기대하는 변혁 제1장 중국어 연구 100년사 회고 본론편 한자본위와 중국어 연구 제2장 “본위” 연구의 방법론적 의의 제3장 “한자본위”의 인식론적, 본체론적 의의 제4장 “한자”와 Word의 대응성 제5장 한자본위의 음운연구—음운학 제6장 한자본위의 언어형태 연구—형위학 제7장 한자본위의 언어형태 연구—장구학(상) 제8장 한자본위의 언어형태 연구—장구학(하) 제9장 한자본위의 의미연구—자의학 제10장 한자본위의 화용연구—음과 의미의 상호작용 역자 후기 인용 문헌 인명 색인 용어 색인판원궈 교수의 중국어 연구에 대한 출발점은 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전통문화 속에 있다. 중국어 연구의 출발점이 중국의 전통문화 속에 있다고 하면 참으로 당연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중국의 현대 언어학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어왔는지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말이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그 이웃나라인 우리나라나 일본 역시도 현대 언어학과 문법(어법) 연구자들은 서양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각자 자기 나라의 언어현상에 적용시켜왔다. 그리고 그것을 당연시하며 학문을 위한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고 믿어왔다. 그러나 서양의 언어와 우리나라 및 중국, 일본의 언어가 다르기에 그러한 언어학 연구와 문법(어법)에는 수많은 모순이 존재했으며 지금도 존재해 있다. 판원궈 교수는 중국 언어학계에 존재하는 이러한 모순에 대한 해답을 중국의 전통적 사상에서 찾으려 했는데, 그 계기가 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서양 언어학의 대가인 소쉬르의 견해다. 소쉬르는 자신의 『일반언어학 강의』에서 ‘중국 사람에게는 표의문자와 발음된 말이 모두 똑같이 개념의 기호이다. 그들에게는 문자가 2차적인 언어여서, 회화하는 데 발음된 두 말이 모두 같은 음을 가질 경우, 자기의 생각을 설명하기 위해 표기된 말에 의존하게 된다.’라고 말하고 자신의 연구범위를 ‘우리는 표음체계, 특히 오늘날 사용되고 그 원형이 그리스 알파벳인 표음체계에 연구를 국한하겠다.’라고 한정지었다. 판원궈 교수는 바로 이러한 말에서 힌트를 얻어 중국어를 연구할 때에는 또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것을 중국의 전통에서 찾으려 했다. 그런 판원궈 교수가 가장 커다란 힌트를 얻어 연구의 핵심사상으로 삼은 것이 바로 남북조 시대(420~589)에 유협이 저술한 『문심조룡』이다. 판원궈 교수는 현대 언어학적 지식으로 유협의 『문심조룡』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여, 거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통적이면서도 참신한 이론을 중국의 언어학계는 물론 교육계, 그리고 나아가 세계 언어학계에 제시했다. 한자에 기반을 둔 판원궈 교수의 전통적이지만 새로운, 오래 되었지만 참신한 이론을 통해서 중국어 연구 및 교육에 대한 개념을 새로이 정립해보기 바란다. 또한 서양 중심의 언어학 이론이 우리 동양에 얼마나 잘 맞는 옷인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 바란다.이 책의 이론적인 의미는 어디에 있을까. 먼저 문자와 언어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헤겔을 거쳐 소쉬르에 이르기까지, 서양의 학자들은 모두 문자를 “기호의 기호”, 언어(사실은 음성)의 대체품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언어연구에서 그것이 차지하는 가치에 대해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나 사실 소쉬르는 아리스토텔레스와 헤겔과는 다르게 한자가 다른 문자체계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기호의 기호”라는 기존의 이론을 이어가면서도 동시에 중국어와 한자의 특수성을 강조한 것이다. 소쉬르의 말 중에서 아래의 두 가지는 특히 우리의 주의를 요한다. 첫 번째, “세상에는 두 가지 문자체계가 있다. 하나는 표음문자 체계이고 다른 하나는 표의문자 체계이다.”라는 말이고, 두 번째는 “중국 사람에게는 표의문자와 발음된 말이 모두 똑같이 개념의 기호이다.”라는 말이다. 그런데 그는 여러 원인으로 “우리는 표음체계, 특히 오늘날 사용되고 그 원형이 그리스 알파벳인 표음체계에 연구를 국한하겠다.”라고 자기 연구의 범위를 한정지었다. 소쉬르가 스스로 “국한하겠다”라고 반복해서 강조한 것은 모든 언어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스스로의 연구가 일반언어학으로서 선명한 한계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그런데 소쉬르의 “국한하겠다”가 후대에 와서는 오히려 “국한하지 않는다”로 변하면서 “기호의 기호”가 마치 고대로부터 현대까지의 모든 언어에 적용되는 “공리”인 양 인식되어 언어학연구자들이 입문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으로 통하게 되었고,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거의 모두 이것을 하늘과 땅이 정한 “진리”로 다루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한계성에는 아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고 당연히 아무도 소쉬르에게서 힌트를 얻어 “국한한다”를 넘어서려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았다. 내가 연구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이 지점이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음과 의미의 상호작용은 중국어가 조직되는 가장 근본적인 규칙이다. 이것은 화용에서 시작해서 사실상 음운은 물론이고 언어의 형식과 의미 모두에서 일관되게 작용하는 규칙이며, 중국어가 가진 이런저런 규칙의 총합이다. 이 이론은 역시 한자본위 중국어 연구의 핵심이론이다. 음과 의미의 상호작용은 이 책의 결론이면서 또한 앞으로의 연구과제의 결론이기도 하다. 나는 이 규칙이 작금의 중국어가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게 된 근본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밖에서 수입된 어떠한 이론이나 어떠한 방법도 반드시 이 규칙의 검증을 받아야만 중국어에 적용할 만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언어조직의 규칙은 심지어는 중국인(한족)의 사유방식에도 영향을 끼쳤고, 중국인의 사상과 문화의 중요한 구성요소가 되었다. ―「제10장 한자본위 화용연구」 중에서
광개토태왕릉비문 해설과 임나가라(任那伽羅) 위치
북랩 / 김수지 (지은이) / 2025.07.07
27,000원 ⟶
24,300원
(10% off)
북랩
소설,일반
김수지 (지은이)
인류유전학, 고고학, 금석문 해석, 고대 문헌 분석을 종합하여, ‘任那’를 단순히 가야 연맹으로 환원할 수 없음을 밝히고, 그 실체를 규슈 북부의 ‘마츠라(松浦)’로 추정한다. 나아가 『일본서기』의 연대를 새롭게 재구성하며, 왜 5왕과 비미호(卑彌呼)의 정체 역시 한국계 한인으로 해석한다.들어가며 1장 고대 왜(倭)의 정체- 韓倭 인류유전학으로 본 ‘열도 倭=韓倭’ 韓倭가 남긴 열도의 고대 흔적(痕迹)들 고대 문헌의 ‘倭’의 변천- ‘倭’에서 ‘韓倭’로 2장 광개토태왕비문의 ‘(韓)倭’와 경자년(400)조의 ‘任那加羅’ 광개토태왕릉비문의 倭=韓倭 영락 8년 무술년(398)과 9년 기해년(399), 전쟁 비용과 대의명분 영락 10년(400) 경자년조의 ‘任那’의 위치 규슈의 韓倭들과 ‘任那(마츠라)’와 ‘가라(加羅)’의 뜻 Pax Koreana- 5세기 장수왕 서해독점패권주의 규슈의 고구려 고분 3장 『일본서기』 ‘미마나(任那)’의 성격과 위치 분석 비문의 ‘任那=맡을나=마츠라’와 『일본서기』의 ‘미마나’ 백제 무령왕(武寧王)과 『일본서기』 1대 천황 신무(神武, 진무) ‘みまな(미마나=任那)’의 위치로 본 『일본서기』의 재구성 4장 결론 - 비문의 마츠라(任那)에서 『일본서기』 의 미마나(任那)로 참고 문헌임나는 가야가 아니라, 열도 규슈 북부 마츠라이고 고대 왜는 일본인이 아니라, 열도로 건너간 한인이었다! 한·일 고대사의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김수지 박사의 치열한 역사 해석 이 책은 인류유전학, 고고학, 금석문 해석, 고대 문헌 분석을 종합하여, ‘任那’를 단순히 가야 연맹으로 환원할 수 없음을 밝히고, 그 실체를 규슈 북부의 ‘마츠라(松浦)’로 추정한다. 나아가 『일본서기』의 연대를 새롭게 재구성하며, 왜 5왕과 비미호(卑彌呼)의 정체 역시 한국계 한인으로 해석한다. 저자는 광개토태왕비문에 등장하는 ‘임나가라(任那伽羅)’의 위치를 둘러싼 기존 남한과 일본 주류 학계의 통설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임나의 위치를 경상도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있었던 고대 국가 가야가 아닌 열도 규슈 북부의 마츠우라(松浦)로 새롭게 비정한다. 이는 곧 ‘임나일본부설’의 역사적 근거 자체를 뒤흔드는 분석이며, 『일본서기』의 연대와 내용 해석에도 근본적 재검토를 촉구하는 주장이다. 단순히 문헌 해석에 그치지 않고 인류유전학, 고고학, 향찰 해독, 고대 지명 발음 복원 등의 다양한 학제적 방법론을 종합적으로 활용한다. 특히, ‘고대 왜(倭)’의 정체를 열도로 이주한 한인(韓人) 집단인 ‘한왜(韓倭)’로 재정의하며, 이를 통해 고구려의 파병이 열도까지 확장되었을 가능성을 논증하고, 광개토태왕비문의 기록이 가야가 아닌 일본 열도를 향한 군사 행동이었다는 주장을 탄탄히 뒷받침한다. 더불어 ‘任那’라는 명칭이 ‘임나’가 아니라 ‘마츠라’로 발음되었을 가능성을 향찰과 한자음 분석을 통해 제시하며 지명 해석의 오류를 바로잡는다. 『광개토태왕릉비문 해설과 임나가라(任那伽羅) 위치』는 고대 동아시아사의 본질을 추적하는 저자의 깊은 통찰이 담긴 학술서다. 고대 한·중·일 삼국의 패권 다툼, 열도로 이주한 한반도 고대인들의 흔적 그리고 일본 고대사의 조작된 연대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역사 서술의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시도는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고대 한국인들이 열도로 이주하여 열도의 인구를 구성했다는 인류유전학의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이른바 ‘일선동조론’ 또는 ‘동조동근론’이 일본제국주의자들의 한반도 침략이론으로 먼저 악용되었다는 것을 환기할 필요가 있다. 월왕구천은 춘추시대 사람이다. 서기전 464년이라는 사망 연대만 알려져 있다. “월왕구천은 회계에 봉해져 문신을 하고…”라는 부분은 『삼국지』 「위지(魏志)」 「오환선비동이전(烏丸鮮卑東夷傳)」 「왜(倭)전」에서 다시 언급된다. 고구려가 북부여의 해모수로부터 나왔다는 내용은 고구려가 스스로를 단군조선에서 북부여로, 북부여에서 고구려로 이어지는 정통성을 기록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고구려 자신은 스스로를 단군조선의 적통 후예로 인식하고 있으므로, 백제와 신라가 예부터 고구려의 속민으로 조공을 해 왔다는 내용을 사실이 아닌 과장된 수사법이라고만 단정할 수 없다.
불안한 세상에서 유쾌하게 살아남기
생각연구소 / 알렉산더 마르구이어 글, 이미옥 옮김 / 2011.09.30
13,000원 ⟶
11,700원
(10% off)
생각연구소
소설,일반
알렉산더 마르구이어 글, 이미옥 옮김
“세상은 생각보다 덜 위험하고 당신은 누구보다 더 행복하다!” 일상을 뒤집는 유쾌한 재해석, 불안감을 허무는 삐딱한 잡담을 늘어 놓은 이 책은 근원을 알 수 없는 심리적, 물리적 공포의 진실을 잘근잘근 해부해 건져 올린 훈훈한 인생 명제를 전한다. 비행기 추락, 대홍수와 산사태,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총기난사와 테러, 토네이도와 허리케인 그리고 이름만으로도 혐오스러운 갖가지 새로운 바이러스와 질병들. 세상은 그야말로 발 닿는 곳마다 목숨을 위협하는 지뢰밭이며, 소름끼치도록 끔찍한 생지옥이다. 그러나 그 모든 위험은 정말로 위험할까? 핵발전소보다 매일 마시는 술로 인해 죽을 확률이 높으며, 비행기에서 테러를 당할 경우의 수보다 비행기를 타러 가는 차안에서 교통사로로 다칠 공산이 더 크다면? “위험이 구체적인 모습을 띠지 않고 어렴풋하게 다가오는 그 순간, 우리의 불안은 의지계수를 넘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방향으로 증폭한다”는 점에 착안해 그동안 우리가 불안과 공포를 느꼈던 모든 ‘문제적 상황’에 대해 역사적 사건과 심리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유쾌하면서도 흥미롭게 파헤침으로써 읽다 보면 어느새 가혹한 세상은 만만해지고, 뻣뻣한 삶은 살 만해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서문 - 우리가 느끼는 불안, 두려움, 공포에 숨겨진 진실 1장 먹거나 마시거나 혹은 주입하거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원수 - 술 때로는 맛있게, 때로는 치명적으로 - 버섯 위험 종합선물세트 - 마약 달콤한 지옥 - 흡연 수백 가지 약보다 한 번의 운동 - 콜레스테롤 독의 또 다른 이름 - 약 끊임없는 논쟁의 양념덩어리 - 식품첨가제 2장 마음의 비명 살아가고 사랑하는 외로운 심장 - 고독 짧은 수명과 질병의 동반자 - 가난 호모 사피엔스의 악명 높은 무능력 - 사람의 실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생명보호 매커니즘 - 스트레스 3장 인생, 움직이는 것 자체가 견적 목화밭 노예를 위한 노랫소리 - 일 거금을 들여 즐기는 특별한 위험 - 여행 전염될지 모른다는 공포 - 섹스 정복 심리를 자극하는 비밀스러운 적 - 스포츠 사라지지 않는 원시적 쾌락 - 전쟁 떠들썩한 숫자놀음의 굴레 - 범죄 인간의 나약함을 증명하는 자연의 힘 - 목욕과 수영 위험을 상상하다 - 테러리즘 4장 천재지변을 넘어선 인재지변 인류에게 내려진 형벌 - 지진 신의 분노를 넘어선 현대적 위험의 출발점 - 화재 브루스 윌리스만이 막을 수 있는 그들 - 운석 지구가 멸망한다, 그게… 대략 1천년 후쯤… - 화산 종교개혁의 일등공신 - 뇌우 다소 저평가된 살인 요인 - 폭염 삶과 죽음을 가르는 황금의 15분 - 눈사태 의심스러운 계산에 의한 예측 - 기후 변화 5장 인간이 만든 치명적 발명품 맹목적으로 안전하다고 믿어도 될까 - 기차 작으면 작을수록 더 치명적이다 - 미세먼지와 배기가스 ‘무려’ 자전거보다 안전한 이동수단 - 비행기 남의 살은 몰라도 내 살은 태우지 마세요 - 바비큐 그릴 요리 낭만적인 고문 도구 - 소음 현대판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 도로 교통 국제적 전염병 - 비만 미국이 기침을 하면 유럽은 독감에 걸린다 -세계적인 유행병 6장 유기체처럼 보이는 인간 이외의 녀석들 어쨌든 진실은 저 너머에 - 외계인 놀이의 규칙이 다른 그와 뽀뽀하기 - 개 첫인상 때문에 손해가 막심한 동물 - 거미 믿고 싶지 않은 감염의 온상 - 병원균 글로벌화로 인해 미래가 창창한 미생물 - 살모넬라와 친구들 영리한 악마 - 뱀 비열하고 생명력이 질긴데다 천적도 제로 - 진드기 7장 위험제조공장 공장장 정치 분쟁의 단골 메뉴 - 핵발전소 음모론 종결자 - 예방접종 민감하거나, 혹은 평온하거나 - 전자파 섭취, 중독, 그리고 자기합리화 - 살충제 가늠할 수 없는 두려움의 초상 - 과학 실험 피할 수 있다면 피하라 - 엑스레이 해답이 없는 선과 악의 대결 - 유전자 기술 피부를 넘어 건강까지 태운다 - 일광욕실 감사의 말‘인간의 불안과 공포, 두려움을 자아내는 모든 요인에 숨겨진 엉뚱한 진실’을 파헤치는 다소 냉소적이면서도 객관적인, 무엇보다 재미있는 논픽션.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 차이퉁\'이 배출한 사회전문 저널리스트의 기상천외 불안해부 에세이! 2001년 9월 11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20분 사이_ 미국 뉴욕 110층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비행기 납치, 자살폭발테러 사건으로 무너짐_ 총 3,500여 명의 희생자 발생_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_ 대구 중구 성내동 중앙로역에 50대 남자가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 2개에 불을 붙여 바닥에 던진 것이 원인이 되어 총 12량의 지하철 객차 완전 연소_ 총 192명 사망, 148명 부상_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_ 일본 동북부 지역에 규모 9.0의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 강타_ 총 4만 명 이상의 희생자 발생.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추가 피해자를 더하면 정확한 집계 불가_ 그밖에 매일 매일 쏟아지는 다양하면서도 다소 끔찍한 사건, 사고들은 손에 꼽기 힘들 정도로 시시각각 벌어진다. 언론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그야말로 소름끼치도록 위험천만한 곳이다. 우리가 그런 ‘지뢰밭’ 속에서 온전히 살아 숨 쉬는 것이 신기하며, 언젠가 어떤 이유로든 그 모든 사고의 한가운데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되지는 않을까 두렵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 ‘혹시 추락하는 것 아닐까’ 하는 공포에 휩싸이고, 이웃나라 일본의 끔직한 대지진 사태를 목도하며 ‘혹시 이러다 지구가 멸망하는 건 아닐까’라는 비약적인 고민마저 하게 된다. 그러나 그 모든 사건과 사고는 생각만큼 위험할까? 혹시 언론이 우리의 두려움을 자극하느라 쓸데없이 엄청난 시간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차이퉁\'에서 정치부와 사회부 기자를 거친 베테랑 저널리스트 알렉산더 마르구이어가 《불안한 세상에서 유쾌하게 살아남기(생각연구소 刊) 를 통해 ‘인간의 불안과 공포, 두려움을 자아내는 물리적, 심리적 요인’에 숨겨진 다소 개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정보가 담긴 에세이를 펴냈다. 그는 책에서 그동안 우리를 공포와 불안으로 몰아넣었던 일상의 위험요소(술, 흡연, 콜레스테롤, 식품첨가제)를 비롯해 심리적 불안(고독, 스트레스, 가난, 실수), 지진이나 화산폭발, 폭염과 눈사태 같은 천재지변, 거미나 뱀, 살모넬라와 진드기 같은 인간 이외의 유기체들, 그리고 전쟁과 범죄, 테러리즘 같은 인간의 불편한 활동 등에 내재되어 있는 위험의 본모습과 진면목을 파헤친다. 이를 통해 정확한 근거도 없이 마냥 우리를 두렵게 만든 것,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에 대해 때로는 신랄하게, 때로는 객관적으로 조망한다. 불안의 실체는 ‘어두운 지하실을 혼자 내려가는 어린아이가 느끼는 기분’일 뿐. 비록 세상은 위험천만하지만, 결국 살 만한 곳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불안극복 생존매뉴얼! 언론은 쓸데없는 말을 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유전자 변형 음식물을 섭취하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이름도 알 수 없는 다양한 바이러스를 흡입하면서 멀쩡하게 살아 있을지라도 언젠가 재앙으로 목숨을 잃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책은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설이며 추측일 뿐’이라고 말한다.책에서 저자는 하루의 고된 일과를 마친 뒤 집에 돌아와 무시무시한 뉴스를 쏟아내는 TV를 보며 담배에 불을 붙이고 맥주를 한 잔 쭉 들이키는 동안, ‘현실’의 우리는 스스로에게 유전자 변형 옥수수가 저지를 수 있는 해로움보다 더 큰 손상을 입힌다고 지적한다. 매년 독일에서 1만 6,000명 정도가 술로 사망하는데 이는 자살하거나 교통사고로 숨지는 숫자보다 많으며, 흡연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한 해에만 11만 명에서 14만 명에 이른다. 단지 아무도 그 사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데, 그것은 ‘음주’와 ‘흡연’이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일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라는 것. 그렇다면 일상을 넘어선 위험의 영역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할까? 책은 위험이 구체적인 모습을 띠지 않고 어렴풋하게 다가오거나 일상적이지 않은 형태로 엄습할 때 그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고 주장한다. 위험의 정도와 상관없이 익숙한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두려움을 느끼지 않지만 모르는 것, 숨겨진 것에 대해서는 강한 공포와 불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것. 미국의 칼젠 사가 최초의 유전자 변형(GMO) 작물인 잘 무르지 않는 토마토를 선보인 1994년 이후 ‘GMO는 해롭다’는 막연한 인식이 퍼지면서 여론이 들끓은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라고 본다. 즉, 사람이 ‘위험’이라고 인식하고 이를 통해 두려움과 공포, 불안을 느끼는 것은 ‘객관적인 정보’출처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느끼는 공포와 불안은 ‘혼자서 어두운 지하실로 내려가는 아이가 두려움을 느끼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장막 뒤에 숨어 얼마나 자극적이면서도 위협적인 효과를 내는가, 얼마나 비일상적인가가 공포와 불안의 수준을 결정짓는다고 단정한다. 예를 들어 비행기가 추락하거나 기차가 탈선하는 사고는 일상적이지 않고 자극적인 소재다. 따라서 모든 언론사의 기자들은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밀착 취재하며 ‘우리가 과연 그런 수송수단을 신뢰할 수 있는가’, ‘몇 명이 죽었는가’, ‘피해액은 얼마인가’에 대해 다양한 뉴스거리를 쏟아낸다. 사실은 그 기자가 중개차를 타고 방송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죽을 확률이 비행기나 기차를 타다가 죽을 확률보다 63배나 더 높지만, 그런 것을 염두에 두는 사람은 없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늘 하던 일이라 익숙하기 때문이라는 것. 이 책은 위험의 본모습을 다룬다. 우리 곁에 바짝 붙어서 위험하지 않은 척하는 ‘위험’을 인식하게 돕고, 또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은 것에 쓸데없이 벌벌 떨지 않도록 돕는다. 저자는 베테랑 저널리스트답게 때로는 개인적인 경험담과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냉소적인 일화를 들려주며 불안에 대한 무장해제를 돕고, 때로는 역사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며 논리적인 설득을 이끌어낸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가혹하기만 했던 세상이 조금 만만해보이고, 빡빡하고 무시무시하기만 했던 인생의 무게를 유쾌하게 벗어던질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감각에만 의지한 채 어두운 지하실을 홀로 내려가는 일은 상상만으로도 두렵고 무서운 일이다. 하지만 스위치를 올려 불을 켜면 그 두려움은 눈 녹듯 사라지고 만다. 이 책이 바로 ‘너무 불안하고 무겁게만 사는’ 인생의 스위치 역할을 하리라 기대해본다.
문학을 찾아서
이회문화사 / 김영택 / 1998.02.20
11,000원 ⟶
9,900원
(10% off)
이회문화사
소설,일반
김영택
001. 시의 이해와 감상 002. 소설의 이해와 감상 003. 수필의 이해와 감상 004. 희곡의 이해와 감상 005. 방송드라마의 이해와 감상 006. 텍스트의 미로찾기 007. 문학에서의 기억 혹은 기억으로서의 문학 008. 문학교육과 인간상 문제 009. 이인직 소설의 담론 특성 010. 6.25 체험 소설에 나타난 현실인식 011. 부록 : 젊은 문학 독자를 위하여
육영수의 사랑 그리고 또 사랑
행복에너지 / 이영호.문무일 지음, 권지섭 감수 / 2012.07.20
15,000원 ⟶
13,500원
(10% off)
행복에너지
소설,일반
이영호.문무일 지음, 권지섭 감수
성경
이화문화출판사 / 이은순 지음 / 2014.03.24
50,000원 ⟶
45,000원
(10% off)
이화문화출판사
소설,일반
이은순 지음
축 사 추천사 구약 신약 격려사 서 평
[큰글자도서]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빅피시 / 김영숙 (지은이) / 2023.10.05
48,000
빅피시
소설,일반
김영숙 (지은이)
예술 분야 스테디셀러 <1페이지 미술 365>의 김영숙 작가가 매일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며 수집한 365편의 눈부신 명화를 소개한다. 작가는 219명의 예술가가 탄생시킨 명화를 요일마다 7가지 테마로 나누어 보여주며 독자들의 삶에 생기를 부여한다. 월요일에는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그림, 목요일에는 잠시 휴식을 선물하는 명화, 금·토요일에는 설렘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회화를 감상하다 보면 프랑스, 영국,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총 25개국 125곳의 미술관을 둘러볼 수 있다. 명쾌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해설, 좋은 작품을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선명한 인쇄, 들춰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이 모여 만들어진 평생 간직하고 싶은 ‘단 한 권의 미술관’.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은 일상에 환기가 필요한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매일 아름다움을 선물할 것이다.작가의 말 오직 나만을 위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미술관 여행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을 감상하는 법 365일 체크리스트 [MON] 에너지: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빛의 그림 [TUE] 아름다움: 눈부신 기쁨을 주는 명화 [WED] 자신감: 나를 최고로 만들어주는 색채들 [THU] 휴식: 불안과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시간 [FRI] 설렘: 이색적인 풍경, 그림으로 떠나는 여행 [SAT] 영감: 최상의 황홀, 크리에이티브의 순간 [SUN] 위안: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그림 인덱스 _작품명 | 작가명 | 나라/미술관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나를 위한 단 한 권의 미술관 예술 분야 스테디셀러 『1페이지 미술 365』의 김영숙 작가가 매일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며 수집한 365편의 눈부신 명화를 소개한다. 작가는 219명의 예술가가 탄생시킨 명화를 요일마다 7가지 테마로 나누어 보여주며 독자들의 삶에 생기를 부여한다. 월요일에는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그림, 목요일에는 잠시 휴식을 선물하는 명화, 금·토요일에는 설렘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회화를 감상하다 보면 프랑스, 영국,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총 25개국 125곳의 미술관을 둘러볼 수 있다. 명쾌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해설, 좋은 작품을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선명한 인쇄, 들춰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이 모여 만들어진 평생 간직하고 싶은 ‘단 한 권의 미술관’.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은 일상에 환기가 필요한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매일 아름다움을 선물할 것이다. 오직 나만을 위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전시회로의 초대 219명의 예술가들이 빚어낸 365점의 눈부신 명화 그리고 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지식이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의 문이 열린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마다 생동감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여행을 가지 않고도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 스페인, 독일, 북유럽, 러시아 등 총 25개국 125곳의 미술관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매일 한 작품씩, 365편의 다양한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이 한 권의 미술관은 관람하는 이의 삶의 곳곳에서 다양한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깊은 감동과 위로, 그리고 교양 지식까지 7가지 테마로 만나는 명화 투어 예술 분야 스테디셀러 『1페이지 미술 365』의 저자 김영숙 작가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숫자보다 많은 그림 중에서 한 번은 꼭 만나봐야 할 365점을 엄선해 에너지, 아름다움, 자신감, 휴식 등 7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시작하는 월요일부터 설레는 주말을 맞이하는 금요일, 한 주를 마무리하는 일요일까지, 일상을 색채로 물들이는 명화와 작품의 이해를 돕는 미술 지식은 그저 흘러가기 바빴던 일상의 순간을 특별하게 만든다. 날씨나 계절이 바뀔 때, 어떤 장면을 마주할 때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면, 혹은 그림 하나로 내 안의 영감이나 아이디어에 활기를 얻는다면 행복한 날이 더 행복해진다. 매일 더 행복한 꿈을 꾸게 하는 것. 이것이 그림의 힘이다. [MON] 에너지: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빛의 그림 [TUE] 아름다움: 눈부신 기쁨을 주는 명화 [WED] 자신감: 나를 최고로 만들어주는 색채들 [THU] 휴식: 불안과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시간 [FRI] 설렘: 이색적인 풍경, 그림으로 떠나는 여행 [SAT] 영감: 최상의 황홀, 크리에이티브의 순간 [SUN] 위안: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그림 눈앞에서 명화를 감상하듯 선명한 인쇄로 만나는 최고의 선물이자 낯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내 손 안의 미술관 “아직도 나는 날마다 새롭게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한다.” 클로드 모네가 남긴 말이다. 아름다움에 기준은 없지만,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명화에는 각자의 아름다움이 존재한다. 예술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설렘과 기쁨, 위로와 감동, 행복과 환희 등 다채로운 감정이 그림 한 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러한 메시지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은 고급 아트지에 그림을 더 크고 시원하게 담아 선명하게 인쇄했다. 처음에는 전시를 관람하듯, 오직 그림만을 차례차례 감상해보자. 작가의 붓 터치 속 섬세한 이야기가 전해질 것이다. 그다음에는 글과 그림을 함께 음미한다면 낯선 아름다움과 내 안의 예술 세계가 확장되는 앎의 즐거움까지 포착할 수 있다. 『365일 명화 일력』의 소장본이며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이 책은 모든 순간, 소중한 모든 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파리의 유흥가에서 일하는 그녀들은 손님들의 짓궂은 농담이나 폭언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돈이 된다면 머리카락까지 팔아치울 정도로 가난했던 그녀들에게 따스한 위안의 말을 건넬 수 있는사람은 같은 처지에 놓인 이들뿐이었다. 내일은 오늘 같지 않은 날이리라 기대하며, 그녀들이 잠을청한다.--- 「침대」(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007)) 중에서 고흐는 밤하늘과 강을 짙은 코발트색으로, 별빛과 멀리 마을의 불빛들을 보색인 노랑으로 그려 강렬하게 대비시켰다. 별의 형태나 크기는 비록 과장되어 있지만 별들의 위치는 정확해서, 자세히 보면북두칠성임을 알 수 있다. 왜곡과 과장이 심한 그림이지만 그는 꼭 현장에서 직접 그 장면과 대상을관찰하면서 그리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빈센트 반 고흐, 023) 중에서 커셋이 활동하던 시절, 미술학교들은 여성들의 입학에 무척이나 제한적이었다. 설령 입학했다 하더라도 여성에게는 누드모델을 직접 보고 그릴 기회를 박탈하기까지 했다. 커셋이 주로 아이들, 가족들을 대상으로 그린 것은 여성으로서 그녀가 제한 없이 접할 수 있는 대상이 가까운 이들의 따뜻한일상이었기 때문이다.--- 「해변의 아이들」(메리 커셋, 114)) 중에서
공자, 최후의 20년
글항아리 / 왕건문 지음, 이재훈.은미영 옮김, 김갑수 감수 / 2010.02.25
13,8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왕건문 지음, 이재훈.은미영 옮김, 김갑수 감수
공자가 유랑생활을 시작한 55세부터 타계하기까지의 과정을 최초로 조명한 책. 최근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의 개봉과 더불어 공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성인군자로서의 공자가 아니라, 고뇌하는 인간이자 실패한 정치가로서의 공자를 조명한다. 또한, 계속되는 제후들의 냉대, 오랜 기간의 떠돌이 생활에 지친 제자들의 항변, 초기 제자들이 현실 정치계로 입문해 고위관료가 되며 타협하는 와중에서도 애초에 품었던 높은 도道의 이상을 놓지 않았던 공자의 모습을 여러 사료를 동원해서 세밀하게 복원하였다. 특히 저자는 공자와 초기 제자들이 광야를 떠도는 과정에서 빚은 인간적인 갈등을 탁월하게 분석했고, 『논어』를 통해 공자의 어록보다는 인간으로서의 좌절과 고뇌를 읽어내고 있다.화보 감수의 말 _ 공자 내면의 뛰어난 추적 머리말 만일 군자가 더 이상 유랑하지 않는다면 제1장 꿈 제2장 유랑 제3장 좋은 값을 쳐줄 사람을 기다린다 제4장 광야의 소리 제5장 나루는 어디에 있는가 제6장 최후의 좌절 제7장 선생님의 도를 기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역부족일 따름입니다 제8장 죽은 자를 애도하다 제9장 공자의 두 세계 맺음말 _ 공자의 계수나무를 보라 초판 서문 _ 빨간 풍선을 찾아서 공자 연보 참고문헌 그림 출처제자들과의 갈등과 반목, 쓰디쓴 방랑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깊은 교감! 공자의 최후 20년이 보여주는 진한 감동의 드라마! “우리는 코뿔소도 아니고 호랑이도 아닌데 왜 정착하지 못하고 광야에서 이리저리 방황해야 합니까?” - 유랑생활에 지친 제자들의 항변 “선생님의 도는 너무도 크고 원대합니다. 그러니 천하의 어느 나라에서도 받아들여지기가 힘듭니다. 선생님께서는 어째서 보통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자신의 도를 조금이라도 낮추지 않으십니까?” - 자공이 공자에게 한 말 공자라는 경전 속의 성인이 아니라 좌절하면서도 꿈꿀 수밖에 없는 인생에 바치는 헌사! 이 책은 공자가 유랑생활을 시작한 55세부터 타계하기까지의 과정을 최초로 조명한 책이다. 저자 왕건문은 선진시대를 연구하는 대만의 주목받는 연구자이며, 그는 동료 학자들과의 공자읽기 모임에서 "왜, 공자는 20년이란 기간을 떠돌아야 했을까"라는 의문을 품은 뒤 수년간의 연구끝에 지난 2001년 이 책을 펴냈다. 2007년에는 중국 최고의 인문학 출판사인 삼련서점에서 개정판이 출판되기도 했다. 최근 영화 의 개봉과 더불어 공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출판된 이 책은 성인군자로서의 공자가 아니라, 고뇌하는 인간이자 실패한 정치가로서의 공자를 조명한다. 계속되는 제후들의 냉대, 오랜 기간의 떠돌이 생활에 지친 제자들의 항변, 초기 제자들이 현실 정치계로 입문해 고위관료가 되며 타협하는 와중에서도 애초에 품었던 높은 도道의 이상을 놓지 않았던 공자의 모습을 여러 사료를 동원해서 세밀하게 복원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특히 저자는 공자와 초기 제자들이 광야를 떠도는 과정에서 빚은 인간적인 갈등을 탁월하게 분석했고, 『논어』를 통해 공자의 어록보다는 인간으로서의 좌절과 고뇌를 읽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50대 후반 이후, 고난과 역경 속에서 고뇌하는 인간 공자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논어』의 중요한 구절들을 새로운 관점, 지극히 역사적이고 사실적인 관점에서 분석해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된다.
MD의 정석
한국체인스토어협회 / 이라경 지음 / 2013.04.26
12,000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소설,일반
이라경 지음
'MD는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나?', '강한 MD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MD만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MD 지침서. 실무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MD의 기본기를 명쾌하게 정리한 실무 경영서다. 특히 거친 MD의 세계에서 여성 MD의 역할과 비중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직 여성 MD가 자신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담아내 현장감을 더했다. 지난 20년간 다양한 유통채널을 경험하며 잘 나가는 여성 MD로 성공한 저자는 생생한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MD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알려준다. 이 책은 초보 MD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충분히 파악한 현직 여성 MD가 그동안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신입 MD들이 알기 쉬운 실무서를 펴낸 것이다. 백화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로드숍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MD, 상품개발, SCM 업무 등을 경험한 저자는 자신이 현장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았다. 지난 20여 년간 유통 현장을 뛰어온 저자는 후배들에게 열정과 애정뿐 아니라 끈기로 가득찬 MD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또한 저자는 유통업에 종사하는 이상 MD의 기본 업무와 원칙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MD 업무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고객과 영업 현장에 대한 이해부터 신상품 도입과 수요예측, 프로모션 기획, 재고관리, 그리고 관련 법규에 이르기까지 MD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특히 MD를 꿈꾸는 사람이나 이제 막 MD 업무를 시작하는 초보 MD가 공부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하루에 한두 단락씩 쉬엄쉬엄 읽을 수 있도록 머천다이징의 모든 것을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곁들여 쉽게 설명했다. 따라서 꼭 순서대로 보지 않고 아무데나 펼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Prologue 제1장 MD와 머천다이징은 무엇인가 1. 머천다이징이란 무엇인가 2. 뭐든지 다하는 사람, MD입니다 3. MD에게 필요한 자질 4. 유통업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라 5. 내 고객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가 6. 현장에 가면 고객과 고객의 니즈가 보인다 7.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경쟁점 조사 방법 8. 시장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시장조사 방법 제2장 MD 경쟁력은 상품 기획력이 좌우한다 9. 상품분류 체계, 고객과 트렌드를 담아내야 한다 10. MD의 개인기, 상품구색 11.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신상품 도입 전략 12. 계절에 민감한 MD가 되라 13. 유통업체와 협력업체가 윈윈하는 카테고리 매니지먼트 14. 효자상품, 적자 상품 가려내는 상품 효율 분석 15. PB상품 개발, Why & How? 16. PB상품 개발시 고려할 사항들 17. 유통업계의 화두, 글로벌 소싱 18. 매출을 높이는 매장 레이아웃 19. 고객의 구매의사 결정 트리를 고려한 상품 진열 전략 20. 매출과 직결되는 진열, 어떻게 해야 할까 21. 소비자 심리를 읽는 과학적 진열 22. 비주얼 머천다이징으로 시각에 호소하는 진열하기 제3장 강한 MD는 재고관리와 가격관리에 능하다 23. 결품과 과다재고를 없애는 발주관리 비결 24. 재고관리에 강한 MD가 이익을 만든다 25. 재고 부족도, 재고 과잉도 만들지 않는 재고관리 지표 활용법 26. SCM으로 전체 유통경로를 최적화하라- '뭐든 다 한다'는 만능 MD가 되려면 열정과 애정뿐 아니라 끈기도 있어야 한다. - 현직 여성 MD로 지난 20여 년간 유통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저자는 고객과 영업 현장에 대한 이해부터 신상품 도입과 수요예측, 프로모션 기획과 재고관리 등 머천다이징의 모든 것을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곁들여 쉽게 설명한다. 현직 여성 MD의 20년 비법 전수, MD 기본기 '완전정복' 'MD는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나?', '강한 MD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MD만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MD 지침서가 발간됐다. 이 책은 실무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MD의 기본기를 명쾌하게 정리한 실무 경영서다. 특히 거친 MD의 세계에서 여성 MD의 역할과 비중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직 여성 MD가 자신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담아내 현장감을 더했다. 1991년 한화유통에 입사한 저자는 홈플러스 MD 팀장 등을 지낸 후 현재 올리브영 상품본부에서 근무하며 중국 진출 프로젝트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있다. 지난 20년간 다양한 유통채널을 경험하며 잘 나가는 여성 MD로 성공한 저자는 생생한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MD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알려준다. 베테랑 MD를 꿈꾸는 초보들에게 MD 로드맵 제시 유통업 근무자들 사이에서 'MD'는 '뭐든 다 한다'의 약자라는 말이 있다. 그러면 뭐(M)든 다(D) 잘하는 '만능 MD'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일이 다 그렇겠지만 MD 업무 역시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 '실행-뒷수습-실행-뒷수습'을 반복하던 초보 MD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계획-실행-검토'의 단계를 밟는다. 그러다 연차가 쌓이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처하게 되고, 협력업체와의 협상 능력도 강화되면서 노련한 베테랑 MD가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능숙한 MD는 아무도 없다. MD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공감하겠지만, 선임 MD가 초보 MD를 찬찬히 가르쳐주며 업무를 진행하는 이상적인 조직은 없다. 전임 MD가 나가고 없는 상태에서 업무 인계를 받은 것이라고는 전임 MD가 사용하던 명함첩이 전부인 경우도 허다하다. 경험이 중시되는 유통업 특성 때문인지 MD 전문 교육도 거의 없는 데다, MD는 어차피 몸으로 부딪혀가면서 업무를 배워야 한다는 이유로 새로 합류한 MD들에게 경험 전수나 교육은 점점 더 부실해져가고 있다. 이 책은 초보 MD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충분히 파악한 현직 여성 MD가 그동안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신입 MD들이 알기 쉬운 실무서를 펴낸 것이다. 백화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로드숍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MD, 상품개발, SCM 업무 등을 경험한 저자는 자신이 현장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았다. 지난 20여 년간 유통 현장을 뛰어온 저자는 후배들에게 열정과 애정뿐 아니라 끈기로 가득찬 MD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또한 저자는 유통업에 종사하는 이상 MD의 기본 업무와 원칙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MD 업무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고객과 영업 현장에 대한 이해부터 신상품 도입과 수요예측, 프로모션 기획, 재고관리, 그리고 관련 법규에 이르기까지 MD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특히 MD를 꿈꾸는 사람이나 이제 막 MD 업무를 시작하는 초보 MD가 공부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하루에 한두 단락씩 쉬엄쉬엄 읽을 수 있도록 머천다이징의 모든 것을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곁들여 쉽게 설명했다. 따라서 꼭 순서대로 보지 않고 아무데나 펼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강원교육노동운동사
한내 / 원영만 지음 / 2014.01.10
20,000원 ⟶
18,000원
(10% off)
한내
소설,일반
원영만 지음
정권의 폭압에 눌려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정권의 시녀로 살아온 교사들이, 굴종의 삶을 떨치고 교육노동자로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기 위해 고민하고 분노하고 절망하면서도 끝내 당당한 교육노동자의 삶을 지켜온 역사를 서술하고자 했다. <강원교육노동운동사>는 일차적으로는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일과 그 당시의 목소리와 피땀을 올바르게 복원하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운동의 불모지 강원도에서 일구어 낸 투쟁의 역사를 올바르게 자리매김하고, 고뇌와 실천을 함께 했던 동지들의 발자취를, 자본과 정권의 입장이 아니라 교육 노동자의 관점에서 우리의 역사를 우리식으로 정리하는 데 중심을 두었다. <강원교육노동운동사>는 총 5장과 부록으로 엮어져 있다. 시대 순으로 기술되어 있으며 1985년도 교육노동운동의 태동기부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결성 및 노동조합 활동, 해직자의 활동과 복직을 담고 있다. 전교조의 합법화와 교육노동운동의 실천을 과제별로 정리하고 있다. 교육노동운동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있다.발간사 추천사 서문 제1장 교육운동의 첫 발을 내딛다 · 17 강원교육운동의 태동(1985) · 19 ‘춘천YMCA교육자협의회’ 창립 · 19 교육민주화 선언(1986) · 23 춘천Y교협, 강릉중등교사협의회준비위의 교육민주화 선언 · 23 강원교사협의회 창립과 활동(1987~1988) · 30 6월 항쟁, 호헌철폐 교사시국선언, 7.8.9 노동자 대투쟁 · 30 민주교육추진 강원교사협의회 창립 · 33 굴레를 벗고 자기목소리를 내다 · 36 아직도 선생님은 대한교련 회원이십니까? · 38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민주교육법 쟁취 서명운동 · 40 제2장 마침내 교육노동자로 서다 · 43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1989) · 45 가자, 교원노조 건설로 · 45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 - 참교육의 깃발을 세우다 · 48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 결성 · 51 정권의 폭압에 결사항쟁으로 맞서다 · 54 연대투쟁으로 전교조를 지키다 · 63 숨 가쁘게 달려온 89년, 그 길을 돌아보며 · 75 전교조합법성 쟁취와 해직교사 원상회복투쟁(1990) · 81 정권의 탄압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다 · 81 창립 1주년 전국교사대회, 강원지부결성 기념대회 · 88 교육여건개선 및 일상사업 · 92 아스팔트를 뒤덮은 평준화해제 반대 고등학생 시위 · 96 연대의 깃발을 들고 나서다 · 99 공안탄압에 맞선 교육노동자의 결연한 투쟁(1991) · 103 살인폭력 정권 규탄투쟁에 나서다 · 103 6.20 광역의회 선거 출마 · 108 또 다시1960년 4·19 교원노조 결성 과정에서 1,500여 선생님들의 해직에 이어, 30여년 만에 다시 1,500여 명이 해직된 교육노동운동의 역사! 다시 24년이 지나 노조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탄압에 직면해 있다. 교육노동운동을 시작했던 장본인이 직접 20년 세월을 다시 돌아본 기록이다. 먼지가 곱게 쌓인 각종 자료들, 손때 묻은 옛날 수첩과 신문, 해직교사들의 재판기록, 그리고 서류들을 연도별로 정리하였다. 앞서 투쟁의 길에 나섰던 동지들이 있었기에 역사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고 좀 더 쉬운 길을 택하거나 그 길에서 비켜서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끝내 자신의 길을 걸어갔던 사람들이 있었다. 이 책은 바로 억압과 착취 없는 평등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배 권력과 자본에 맞서 끊임없이 투쟁해 왔던 노동자 민중들의 이야기이다. 교사이기 보다는 이 땅의 노동자로 민중들과 함께 호흡하기 바랐던 이들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논란이 심한 역사교과서 문제는 해방이후 친일파에 대한 역사적 청산을 이루어내지 못한데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지난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는 지배세력과 자본은 틈만 나면 지난 역사를 미화하거나 왜곡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독재자 이승만과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독재자 박정희를 비롯한 과거 친일행위자들에 대한 미화와 왜곡이다. 또한, 6만이 넘는 조합원을 두고 있는 에 대한 탄압은 박정희 정권의 노동자민중 탄압을 본받고 있다. 아버지 박정희는 군홧발로 교원노동조합을 짓밟아 싹을 자르고, 딸인 박근혜는 해고자를 조합원으로 두었다고 24년이 된 의 자격을 공문 한 장으로 박탈하려고 한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역사의 반복이다.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와 같은 역사적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다. <강원교육노동운동사>는 정권의 폭압에 눌려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정권의 시녀로 살아온 교사들이, 굴종의 삶을 떨치고 교육노동자로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기 위해 고민하고 분노하고 절망하면서도 끝내 당당한 교육노동자의 삶을 지켜온 역사를 서술하고자 했다. <강원교육노동운동사>는 일차적으로는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일과 그 당시의 목소리와 피땀을 올바르게 복원하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운동의 불모지 강원도에서 일구어 낸 투쟁의 역사를 올바르게 자리매김하고, 고뇌와 실천을 함께 했던 동지들의 발자취를, 자본과 정권의 입장이 아니라 교육 노동자의 관점에서 우리의 역사를 우리식으로 정리하는 데 중심을 두었다. <강원교육노동운동사>는 총 5장과 부록으로 엮어져 있다. 시대 순으로 기술되어 있으며 1985년도 교육노동운동의 태동기부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결성 및 노동조합 활동, 해직자의 활동과 복직을 담고 있다. 전교조의 합법화와 교육노동운동의 실천을 과제별로 정리하고 있다. 교육노동운동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있다. 각 장로 살펴보면 제1장은 교육운동의 첫발을 내딛은 시기로 85년 춘천YMCA교육자협의회(이하 춘천Y교협) 출범에서 89년 4월 강원교사협의회 활동까지 약 4년 4개월의 활동을 서술하였다. 강원도에서 교사들이 교육문제를 고민하면서 처음 만든 조직은 85년 1월에 결성한 춘천Y교협이었다. 86년 ‘5.10교육민주화선언’을 계기로 영서지역(춘천권, 원주권)에서 중심적으로 활동했던 춘천Y교협과 영동지역에서 활동했던 강릉중등교사협의회 준비위원회를 통합하여 강원도 전체를 아우르는 교사조직인 ‘강원교사협의회’를 결성하였다. 제2장은 전교조 결성으로 마침내 교육노동자의 삶을 시작하는 89년에서 94년의 시기로 89년 전교조 결성, 90년 전교조합법성쟁취와 원상회복투쟁, 91년 공안탄압에 맞선 교육노동자의 결연한 투쟁, 92년 집단고민 집단실천, 93년 해직교사 원상회복을 위한 투쟁과 해직교사의 삶, 그리고 94년 해직교사 미완의 복직을 그 내용으로 담았다. 학교에서 쫓겨나 거리의 교사로 삶을 살아야 했던
한국어 어휘 교육론
한국문화사 / 이선웅, 이정화, 서경숙 (지은이) / 2024.09.01
22,000
한국문화사
소설,일반
이선웅, 이정화, 서경숙 (지은이)
서울대 교수들이 말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혁명
포르체 /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윤제용, 구윤모 (편저) / 2025.07.16
22,000원 ⟶
19,800원
(10% off)
포르체
소설,일반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윤제용, 구윤모 (편저)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이 주축이 되어 기획한 기후 기술 보고서다. 서울대 공대 각 학과의 최전선에 있는 교수 14인이 수소, 이차전지, 전력망, 히트 펌프, CCUS, 기후 테크 등 11개 핵심 분야의 원리와 전망을 종합적으로 해설한다. 각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실현 가능한지를 살피는 동시에, 정부와 대학이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이론과 현실을 넘나드는 과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공학·환경 분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 미래 산업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정책·산업 실무자에게는 각 기술의 역할과 시장 전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친환경이 곧 미래 경쟁력인 지금, 이 책은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방향으로 연구하고,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를 묻는 독자에게 현실적인 나침반이 되어 준다.서문 | 탄소중립 시대, 과학기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5 1장 탄소중립 시대의 철강 제조 기술 1.1. 철강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 24 1.2. 국내외 철강 산업의 기술 및 시장 동향 50 1.3. 철강 산업 대전환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 56 2장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 기술과 광물탄산화를 통한 탄소 감축 기술 2.1. 시멘트 산업 개요 64 2.2. 국내외 시멘트 산업 기술 및 시장 동향 80 2.3. 시멘트 산업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 85 3장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 기술: 수전해와 연료전지 기술 3.1. 수소 기술의 원리 94 3.2. 국내외 수소 기술 및 시장 동향 103 3.3. 수소 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 110 4장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수소 경제 4.1. 수소 시스템의 개요 121 4.2. 국내외 수소 시스템 시장 현황 134 4.3. 수소 시스템 발전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 144 5장 열 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핵심 기술, 히트 펌프 5.1. 히트 펌프 기술의 원리 152 5.2. 국내외 히트 펌프 기술 및 시장 동향 163 5.3. 히트 펌프 기술 선도를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 172 6장 탄소중립 건물 통합 설계 6.1.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 182 6.2. 국내외 건물 부문의 기술 및 시장 동향 191 6.3.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 196 7장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인프라: 전력 계통 혁신 7.1. 전력 시스템의 개요 204 7.2. 전력 시스템의 국내외 시장 현황 및 전망 220 7.3. 전력 시스템 발전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 224 8장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징검다리: 탄소 포집·저장 기술 8.1. CCS 기술의 원리 233 8.2. 국내외 CCS 기술 및 시장 동향 245 8.3. CCS 기술 선도를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 252 9장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 전환 기술 9.1. 탄소 전환 기술에 대한 개요 260 9.2. 탄소 전환 기술의 국내외 시장 상황 및 전망 276 9.3. 탄소 전환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 278 10장 이차전지 산업 고찰: 기술, 제도, 교육 10.1. 배터리 기술의 원리 286 10.2. 국내외 배터리 기술 및 시장 동향 298 10.3. 배터리 기술의 발전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 303 11장 위기는 기회, 기후 테크 산업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 11.1. 기후 테크 기술 311 11.2. 국내외 기후 테크 기술 및 시장 동향 323 11.3. 기후 테크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 332 에필로그 | 탄소중립, 분야별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가 344★ 〈네이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서울대 교수 14인의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혁명 제안 ★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탄소중립 클러스터 연구 보고 서울대 공대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전하는 녹색 미래 해법 기술, 산업, 정책을 연결하는 탄소중립 시대의 이정표 《서울대 교수들이 말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혁명》은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이 주축이 되어 기획한 기후 기술 보고서다. 서울대 공대 각 학과의 최전선에 있는 교수 14인이 수소, 이차전지, 전력망, 히트 펌프, CCUS, 기후 테크 등 11개 핵심 분야의 원리와 전망을 종합적으로 해설한다. 각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실현 가능한지를 살피는 동시에, 정부와 대학이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이론과 현실을 넘나드는 과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공학·환경 분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 미래 산업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정책·산업 실무자에게는 각 기술의 역할과 시장 전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친환경이 곧 미래 경쟁력인 지금, 이 책은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방향으로 연구하고,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를 묻는 독자에게 현실적인 나침반이 되어 준다. 기술 원리부터 산업 현장, 정책까지 기후 위기를 해결할 산업별 맞춤형 전략 제안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서 산업의 현주소를 짚고, 국가 정책으로까지 연결되는 ‘3단계 통합 시선’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탄소중립을 단지 환경적 이상으로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과 산업 현장의 연결, 정책과 교육의 연계를 통해 지금 당장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기술의 원리를 친절하게 풀어 주며, 각 기술이 산업에 적용되는 실제 사례와 글로벌 경쟁 흐름을 짚어 주어 과학기술 입문자도 명확한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컨대 철강 분야에서는 수소환원 제철 기술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중 철강 산업이 차지하는 비율, 국내외 기술 경쟁 상황, 이를 지원할 정부의 제도 및 대학의 연구 개발 전략까지 함께 다룬다. 수소, 전력, 건축, 시멘트, 배터리, 전기차, 기후 테크 등 다양한 기술이 등장하지만, 그 기반은 하나로 통합된다. 바로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 목표다. 기술이 산업을 바꾸고, 정책이 기술을 확산시켜야 비로소 지속 가능한 구조 전환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 책은 강력하게 설득한다. 지구의 위기, 기술이 기회가 될 때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 한국이 기술 패권국으로 도약할 마지막 골든 타임 2024년은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해였다. 기후 변화가 개인의 삶을 바꾸고,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시대. 이산화탄소 농도는 매년 최고치를 갱신하고, 기후 재난은 전 지구적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시대에 탄소중립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미래 산업 패권을 결정짓는 변수로 작용한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세, 글로벌 수소 경쟁, 배터리 원천 기술 확보 등의 현안은 이미 세계가 기술력으로 기후 위기를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서울대 교수진이 제안하는 열한 번의 대담은 한국이 이 패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실질적 해결책을 담고 있다. 기후 위기를 막는 일은 단순한 선의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국가 전략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전략의 과학적 근거와 실행 방법을 담고 있다. 서울대 이공계 교수들이 추천하는 이공계 지망생 필독서 기후 위기의 시대, 과학기술은 곧 미래를 여는 언어다 새로운 세대가 맡게 될 진짜 연구 과제를 보여 주는 안내서 공학·환경 분야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에게 이 책은 단순한 교양서가 아니다. 기후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 산업과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미래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은 히트 펌프, 수소, 이차전지, 전력계통 등 첨단 기술들의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이 기술들이 산업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며,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 준다. 이는 앞으로 과학자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그들이 마주할 미래의 모습을 미리 체감하게 해 준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수학, 화학, 물리학 등이 어떻게 현실의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미래의 과학자와 공학자가 될 이들이 다가올 문제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하는 지금, 이 책은 다음 세대 과학기술 인재가 될 독자들에게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를 일깨워 주는 가장 실제적인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지은이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한국과 세계가 직면한 주요 이슈를 연구하고 중장기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정책 싱크탱크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전공 분야와 전문성을 보유한 서울대학교의 학문적 자산을 기반으로 학문의 구분을 넘어선 융복합적 연구, 증거 기반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한국, 인구, 민주주의, 팬데믹, 과학과 기술의 미래, 경제안보, 탄소중립이란 주제를 다학제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7개의 연구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이 당면한 지정경 리스크’, ‘다시 쓰는 민주주의’, ‘교육 개혁’ 등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해 왔다. 윤제용 윤제용 교수는 1999년부터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전념해왔다. 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회장과 적정기술학회 공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탄소중립 클러스터 리더이자 교수사회공헌단 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전기화학 기반 환경 기술 분야의 선도 연구자로, 정전용량 탈염(CDI), 리튬 회수, 전기소독, 물 전기분해, 유기물 전기 합성 등 융합 기술을 개발해 왔다. 또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으로 재직하며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설계에 앞장섰고, 연구 성과를 정책과 사회 실천으로 확장하며 환경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구윤모 구윤모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및 기술경영·경제·정책 협동과정 교수로 재직하며, 신기술의 사회 확산 메커니즘과 그에 따른 환경·경제적 파급 효과를 예측하는 지속 가능 기술정책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그의 연구 성과는 Climate Policy, Climate Change Economics, Energy Policy, Ecological Economics 등 저명 저널에 다수 게재되었으며, 전력수급기본계획·에너지기본계획 워킹그룹 위원,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에너지 전문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전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정책 자문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강상규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재임 기간 동안 그린 수소 생산 기술인 알카라인, 고분자전해질 및 고체산화물 수전해, 수소 활용 기술인 고분자전해질 및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그리고 수소 저장 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무총리산하 수소경제위원회 1기 민간위원으로서의 활동을 통해 국내 수소 정책을 심의 및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국내 수소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민수 1994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재직 기간 동안 냉동공조(HVAC) 관련 기업들과 히트 펌프 시스템, 냉동 시스템, 전기차 열 관리, 연료전지 운전 장치 연구 등 120여 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이 프로젝트들의 기술 정교화를 통해 248개의 국제 저널 논문과 480개의 컨퍼런스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금까지 48개의 대한민국 특허와 8개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23년 IEA에서 주관하는 제14차 히트 펌프 학술대회(HPC)에서는 Peter Ritter von Rittinger International Heat Pump Award를 수상하며 히트 펌프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남기태 남기태 교수는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기화학 기반의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인공광합성, 물 산화 반응 등을 연구하며, 생체모방 재료와 시스템이 인류의 탄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젊은과학자상 대통령상’, ‘포스코청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탄소중립기술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문주혁 2018년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재임 기간 동안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을 위한 화학적 혼화제 개발 및 산업 부산물용 맞춤용 기능성 분쇄 촉매 개발 및 적용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최근까지 ISO TC 265 Carbon Capture, Transportation, and Geological Storage AHG1 위원장 및 한국대표, ISO TC 74 Cement and Lime SC8/WG9 공동 위원장, Asian Concrete Federation 부회장, 국내 시멘트 협회의 자문교수, 한국콘크리트 학회의 대의원을 역임하며 국내외에서 대표적인 시멘트 산업 전문가로 인정받았으며, 국내외 탄소 배출권을 확보하는 사업 모델을 가지고 2023년 6월 기술 기반 벤처기업 ㈜카본리덕션을 창업하여 대표직을 수행하며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에서의 기술 발전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성영은 2004년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재임기간 동안 연료전지, 배터리, 태양전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최근까지 한국전기화학회 회장,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에서 대표적인 수소 기술 전문가로 인정받았고, 한국동서발전 유튜브 인터뷰 등 다양한 매체에 참여하며 수소 기술 개발 증진과 수소 사회로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명석 2006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실내 환경 질과 성능(열환경, 빛환경, 공기환경), 에너지 분석과 절약(저비용-고효율 난방 시스템, 건물 에너지 분석), 건물 시스템(HVAC 시스템 디자인 분석, 배관 시스템 디자인 및 분석, 자동 제어) 등 건물의 환경적 성능에 대한 연구를 주로 진행했다. 최근 서울대학교 LnL 시범 사업 운영단 총괄단장을 위임하여 학습과 생활을 통합한 전인교육을 실시하며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경우 1996년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재임 기간 동안 금속의 제조 및 가공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철강연구센터 센터장 및 신소재공동연구소 소장, 대한금속·재료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POSCO 석좌교수를 겸임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철강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규섭 2024년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신기술에 기반하여 미래 전력 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DC그리드, 멀티에너지시스템과 같이 신기술과 기성 전력 계통의 연계를 주요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전력 계통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여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정수종 2018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관리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환경 및 기후변화의 메커니즘, 미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한 융합과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미세먼지 대응 협의회 위원, 서울시 서울기술연구원 기술평가위원, 한국기상학회 환경 및 응용기상 분과 위원장, GTC 녹색기술센터 기후기술전문가협의체 위원, 환경부 미래전략 기획위원 등을 역임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후 환경 전문가이다. 최근 기후 테크 센터를 설립하여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한 새로운 기술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기후 테크 관련 전문가를 육성하며, 관련 분야의 산·학·연 네트워크를 촉진하고 있다. 정훈영 2018년부터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에 있 다. 지하 암석층과 배관 내 유체 유동과 관련하여, 암석 및 배관의 물성 모델링, 유동 시뮬레이션, 최적화, 역산 기법, 데이터 사이언스를 활용한 효율화 기법 등을 연구하 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탄소의 수송 및 저장, 유ㅇ가스의 생산 및 수송, 지열 에너지 개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등에서의 안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 과 연구에 힘쓰고 있다. 주상훈 2023년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신재생 에너지 변환 및 고부가가치 화합물 합성을 위한 새로운 나노 촉매 재료 개발 등 불균일 촉매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약 15년 동안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과 UNIST 화학과 교수 등 산학계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서 최근 2021년 에쓰오일 차세대과학자상, 2022년 대한화학회 씨그마-알드리지화학자 등을 수상하며 나노 촉매 재료화학 부문의 대표적인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최장욱 이차전지 분야에서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을 위한 고용량 전극소재 및 전고체전지로 대표되는 포스트-리튬이차전지 기술을 개발하는 등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석학으로 꼽히고 있다. 피인용 횟수가 상위 1% 안에 드는 고피인용 논문(HCP)을 다수 발표했으며,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글로벌 학술정보회사 클래리베이트(Clarivate Analytics)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로 8년 연속 선정되었다. 2021년 현대차-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의 초대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미 배터리 개발 기업SES AI의 사외이사로 선임되어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은 인류 생존의 필요조건 중 하나이지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충분조건은 아니다. 탄소 감축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만 매몰되어 다른 가치를 희생한다면, 지속 가능성의 본질을 놓치게 된다. 결국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단순한 배출 제로가 아니라, 경제적 번영과 건강한 삶이 균형을 이루는 미래이며, 바로 이 지점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빛을 발한다.- 서문 | 탄소중립 시대, 과학기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방법으로 철강을 생산해야 하며, 이렇게 생산된 철을 ‘무탄소 철강’이라고 부른다. 이를 위한 연구는 비교적 최근에 시작되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EU,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이 비슷한 시기에 연구와 개발을 시작하였다. 앞서 언급한 세 가지 기술(고철 재활용, 그린 수소를 사용하는 수소 제철, 무탄소 전기를 사용하는 전해 제철)은 모든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개발 중이다. 미국은 고철 재활용 기술에 예전부터 집중해 왔기 때문에 현재 약간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그린 수소 제철 분야는 EU가 많은 투자를 통해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연구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가 간 기술 격차는 아직 크지 않다.- 국내외 철강 산업의 기술 및 시장 동향
4851
4852
4853
4854
4855
4856
4857
4858
4859
486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