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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동아시아 / 그레천 바크 (지은이), 김선교, 전현우, 최준영 (옮긴이)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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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그레천 바크 (지은이), 김선교, 전현우, 최준영 (옮긴이)
기후 위기는 돌이킬 수 없고, 전기 인프라의 붕괴는 불가피하다. 최신 연구들에 따르면, 우리가 지금과 같이 탄소 배출을 지속할 경우 21세기 말에 지구 기온은 4.5도 상승하고, 탄소 배출을 당장 중단하더라도 우리는 2도 수준의 지구 가열에 직면한다. 그리고 지구 기온이 2도만 올라도 많은 도시들에서 사람이 살 수 없게 되고, 4억 명 이상이 폭염과 물 부족으로 죽어가게 된다. 이렇게 기후 위기가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기후 재앙은 우리로 하여금 재생에너지 사용을 불가피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현재 우리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전기 공급 시스템, ‘그리드’를 갖추고 있지 않다. 20세기의 그리드는 바람과 태양광 같은 가변성 전원이 아닌 석유, 석탄, 플루토늄, 천연가스에 맞춰 건설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드가 없다면, 당연히 전기도 없다. 전기 없이는 스마트폰도 없고, 에어컨도 없고, 온라인 강의도 없다. 가상 화폐는 당연히 없을 것이고, 공장, 경찰, 군대, 병원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따라서 현대사회를 지탱하는 전기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결국 그리드를 바꾸어야 하며, 실제로도 그리드는 급격히 뒤바뀌고 있다. 이 책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및 전력 수요의 증가, 분산형 전원의 확대, 전력 산업의 탈중앙화를 둘러싸고 오늘날의 그리드가 지닌 문제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21세기 전기 인프라 혁명과 그에 따른 기술 및 산업의 지각변동이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예측한다.들어가며 1장 바람이 불어오는 길목 앞에서 2장 그리드가 전선을 얻었을 때 3장 인설의 법칙, 그리고 법칙의 종말 4장 카디건을 입은 미국 5장 붕괴 위기에 처한 그리드 6장 돌 하나로 새 두 마리 잡기 7장 두 폭풍 이야기 8장 성배를 찾아서 9장 시대정신 나가며 감사의 글 옮긴이 해제 주★★★ 빌 게이츠 ‘올해의 책’ ★★★ 《월 스트리트 저널》, 《커커스 리뷰》 극찬 ★★★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 추천 도서 ★★★ 아마존 에너지 정책 분야 베스트셀러 ★★★ 조천호 기후변화 특임교수 추천 도서 ★★★ 이소영 국회의원, 윤상직 전 장관 강력 추천 기후 재앙, 미래 에너지, 그리고 21세기 전기 인프라의 거대한 전환! 기후 위기는 돌이킬 수 없고, 전기 인프라의 붕괴는 불가피하다. 최신 연구들에 따르면, 우리가 지금과 같이 탄소 배출을 지속할 경우 21세기 말에 지구 기온은 4.5도 상승하고, 탄소 배출을 당장 중단하더라도 우리는 2도 수준의 지구 가열에 직면한다. 그리고 지구 기온이 2도만 올라도 많은 도시들에서 사람이 살 수 없게 되고, 4억 명 이상이 폭염과 물 부족으로 죽어가게 된다. 이렇게 기후 위기가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기후 재앙은 우리로 하여금 재생에너지 사용을 불가피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현재 우리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전기 공급 시스템, ‘그리드’를 갖추고 있지 않다. 20세기의 그리드는 바람과 태양광 같은 가변성 전원이 아닌 석유, 석탄, 플루토늄, 천연가스에 맞춰 건설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드가 없다면, 당연히 전기도 없다. 전기 없이는 스마트폰도 없고, 에어컨도 없고, 온라인 강의도 없다. 가상 화폐는 당연히 없을 것이고, 공장, 경찰, 군대, 병원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따라서 현대사회를 지탱하는 전기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결국 그리드를 바꾸어야 하며, 실제로도 그리드는 급격히 뒤바뀌고 있다. 이 책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및 전력 수요의 증가, 분산형 전원의 확대, 전력 산업의 탈중앙화를 둘러싸고 오늘날의 그리드가 지닌 문제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21세기 전기 인프라 혁명과 그에 따른 기술 및 산업의 지각변동이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예측한다. 20세기에 오일쇼크가 있었다면, 21세기에는 전기쇼크가 있을 것이다! 에너지 이슈가 뜨겁다. 여기저기서 ‘에너지’라는 말이 끊이지 않는다. 2021년, 미국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최소 50% 감축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주는 2030년까지 전력의 50%, 하와이주는 2032년까지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겠다고 선언했다. 덴마크는 지금도 전력 생산량의 53.4%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지만, 2050년까지 풍력만으로 10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 비슷한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속도와 규모로 일고 있다. 재생에너지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판단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되어가고 있다. 한 가지 예로, 환경에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이들까지도 이제는 경제적인 이유로 자기 집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다. 이 작은 ‘발전소’를 설치해 전기를 만들면, 전체 전력 공급량에 기여한 만큼 전기 요금에서 그 대가를 돌려받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소 없이 그리드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사람들이 기존의 그리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대부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가정용 태양광 시스템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녹색’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그리드는 더 취약해진다. 재생에너지 발전소는 불안정하며 가변적인 전류를 그리드로 흘려보내 그리드를 잠식하고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이미 텍사스 정전 사태와 같은 대규모 블랙아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재생에너지의 거대한 확장은 그리드를 전면적으로 재구성해야만 가능하다. 그런데 그리드는 스마트폰 배터리부터, 입출력포트, 충전기, 플러그, 콘센트, 전선, 변압기, 전봇대, 저전압 배전선, 변전소, 싱크로페이저, 스위치, 퓨즈, 고압 송전선 그리고 발전소에 이르는, 그야말로 모든 곳에 뻗어 있는 인프라다. 따라서 그리드의 위기는 현대 산업과 사회의 위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뒤집어 생각해 보면,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제대로만 수행된다면 엄청난 기회일 것”이다. 제주도에 상륙한 에너지 위기, 2025년, 다가오는 미래와 기회! 구글과 애플은 이미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구글은 본사와 데이터 센터를 ‘마이크로그리드’로 운용하고 있으며, 애플은 기존의 그리드와 단절되어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미군도 미국 내에서 사용하는 전력망을 모두 마이크로그리드로 전환하고 있고, 세부 내용만 다를 뿐 코네티컷주 정부와 뉴욕주 정부 역시 동일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밖의 시티뱅크, 비즈니스위크, 에디슨일렉트릭인스티튜트 등 굴지의 기업들도 지금까지 전력을 생산하고 관리하던 방식이 머지않아 막을 내릴 것이라고 예측한다. 재생에너지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열 저장(P2H), 그린 수소(P2G),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에너지 저장 기술에 대한 수요와 연구도 급증하고 있다. 전기차는 바퀴 달린 큰 배터리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에 발맞추어 보다 강력하게 권장되거나 빠르게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햇빛, 물, 바람은 길거리의 전선을 없애고, 이동식 전기 생산 설비를 확장하며, 스마트 기술 간 통합으로 나아가고 있다. 재생에너지 위기가 비단 미국과 유럽의 이야기는 아니다. 제주도에서도 재생에너지 발전에 따른 과잉 전력을 전력망이 수용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대규모 풍력 시설과 태양광발전 시설이 과잉 생산한 전기를 어디로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전력망과 차단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전력망의 붕괴를 걱정하는 날이 잦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025년이면 내륙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연된 위기는 늘 준비된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의 ‘옮긴이 해제’에서는 바로 이러한 상황에 맞춰 전문가들이 미래를 전망한다.오늘날 에너지는 뜨거운 이슈다. … 에너지원을 바꾸면 (아무런 경고도 아무런 자비도 없이 파괴적인 결과를 몰고 오는) 석유 유출, 폭발 사고, 인공 지진, 광산 붕괴 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초강력 폭풍과 강력한 눈보라의 위험을 줄이고, 높아지는 조수와 녹아내리는 만년설을 통제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전기 공급 체계를 보다 지속 가능한 형태로 바꿔야 한다. 오늘날,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사용되는 방식을 바꾸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들어가며 아주 중요한 문제는, 그리드가 이처럼 거대한 재생에너지 확장 계획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다는 데 있다. 많은 사람은 그리드가 마치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취급한다. 다시 말해, 당신과 나, 주 의원, 연방 의원, 기업가, 스타트업 대표, 기후변화 전문가 모두가 희망찬 꿈을 꾸고 커피 머신을 돌리고 멋진 일몰 사진을 찍으며 미래를 구상하고 있으나, 우리가 마음속에 그리는 모든 것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리드라는 기술적인 기념비를 그에 맞춰 변형하는 중대한 과제를 완수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무시한 채 미래의 과장된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랬듯, 그리드는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다. 명백하지만 모두가 잠시 망각했던 바로 이 사실에 주목해야 할 때다. 이 기계가 가진 놀라울 정도의 복잡성을 파악해 이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한, 우리는 낮과 밤을 더 밝게 밝힐 수도, 기상이변을 줄이고 지구 가열을 어느 선 이하로 억제하는 데 성공한 미래로 나아갈 수도 없다.― 들어가며 이제 그리드를 향한 새로운 관점, 전체 시스템의 재발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리드의 일부는 다시 건설되어야만 한다. 풍력과 태양광이 대규모로 도입되지 않더라도, 결국 일어날 일이다. 재생에너지는 그리드가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더 빨리 깨닫게 만든 계기가 되었을 뿐이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실린 기사의 문장을 빌리자면, “문제는 재생에너지가 지난 세기에 설계한 그리드에 전례 없는 수준의 부담을 더한다는 데 있다”.― 1장 바람이 불어오는 길목 앞에서
단단한 경제학 공부
유유 / 야스토미 아유미 (지은이), 박동섭 (옮긴이)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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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소설,일반
야스토미 아유미 (지은이), 박동섭 (옮긴이)
현대 경제학은 선택의 자유를 전제한다. 선택의 자유는 합리적 개인을 전제하지만, 사실 인간은 많은 지적 판단과 처리를 무의식 중에 한다. 저자 야스토미 아유미는 이 점을 일갈하며 현대 경제학의 기초 개념인 ‘자유’를 하나하나 점검한다. 또한 시장 경제 속 보이지 않는 규칙과 구조에 관심을 갖고 무엇이 현실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가 느끼는 ‘살기 힘듦’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탐구한다. 그리하여 경제 활동을 하는 모든 이들이 느끼는 불안은 진정으로 자유롭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며, 이 힘듦을 없애려면 자기 자신의 감각을 믿고 나아가는 ‘적극적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한다.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말 : 시장의 정체 — 시조에서 이치바로 두 개의 ‘시장’ / 이치바로서의 외환 시장 너무나도 인간적인 부동산 버블? / 인터넷상의 이치바 이치바의 경제 이론 / 시장이란 무엇인가? 1장 시장 경제학의 연금술 시장 이론의 비과학성 / 표준적인 시장 이론의 버팀목 두 가지 상대성 이론을 부정하는 ‘최적화 원리’ / 기수적 효용과 서수적 효용 균형 가격이라는 ‘모색’ / 열역학 제 2법칙을 무시하는 균형 원리 인과율을 무너뜨리는 시장 균형 / 밀턴 프리드먼의 반론 연금술로서의 경제학 / 시장 경제론에 맡긴 희망 마르크스 경제학과 자유주의 경제학의 숨겨진 공통점 자유는 사라지지 않는다 2장 ‘선택의 자유’라는 감옥 선택의 자유와 합리적 개인 / 책임은 어디에서 생기는가? 무의식으로 발생하는 자기기만 / 히틀러의 파괴성 엔데가 그리는 ‘자유의 감옥’ / 감옥 속의 두 가지 자유 서구적 자유의 행방 3장 근대적 자아의 신학 ‘선택의 자유’ 배후에 있는 것 / ‘실낙원’이라는 신화 프로테스탄트의 세계관 / 자기애와 이기심의 차이 사회적 자아라는 위장 / 허영의 ‘보이지 않는 손’ / 루터가 준비한 것 자유의 자멸 / 허무주의자의 정열 / 믿음에서 진리로 4장 창발이란 무엇인가? 협동 현상과 창발 / ‘암묵지’를 둘러싼 오해 / ‘암묵지’라는 수수께끼 ‘계층성’을 만들어 내는 힘 / 튜링의 사상 / 대화하는 튜링과 폴라니 창발을 어떻게 탐구할 것인가 / 후기 비평적인 탐구 5장 생명의 역동성 살리기 암묵적 차원과 명시적 차원 구분하기 / 절차적 계산과 창발적 계산 Don’t think, FEEL! / 사물에 안착하는 제어술 창발적 커뮤니케이션 / 괴롭힘이 가져오는 도착화 움츠러든 몸 / 자기기만과 권위주의적 인격 피터 드러커는 ‘피드백’을 하자고 말한다 / 창발의 불꽃 6장 ‘공동체-시장’을 넘어서는 길 ‘필연-선택’이라는 가짜 대립 / 공자의 ‘갈림길 없는 도’ 윤리적 처벌과 실용적 처벌 / 윤리적 수치와 실용적 수치 두 가지 수치와 두 가지 처벌 / 서구적인 개인의 자리매김 ‘공동체’라는 고정관념 / 자발성이 만들어 내는 ‘도’ 질서는 어디서부터 만들어지는가? / 적극적 자유를 찾아서 7장 자기기만의 경제적 귀결 자기기만이 가져오는 것 / 재산 · 명성 · 권력 / ‘엘리트’라는 속박 돈이란 선택권이다 / 축재의 충동은 어디에서 오는가? 애덤 스미스가 생각하는 허영에 의한 질서 의존증으로서의 경제 활동 / 일 의존증과 알코올 의존증 재능이라는 비애 / 소비를 하게 만드는 추동 / ‘가정’과 ‘공동체’ ‘자살’이라는 왜곡된 구원 / “아이를 위해서” 민족주의 · 종교분쟁의 숨겨진 원천 자기증식하는 경제 시스템의 정체 8장 잘 살기 위한 경제학 — 죽음의 경제학에서 삶의 경제학으로 ‘자유의 감옥’에 갇힌 경제 / 주체성을 잃어버린 경제인이 갈 곳 죽음에 매료된 경제학 / 생명을 긍정하기 / 인을 욕망하다 나오는 말 옮긴이의 말 본문에 나온 도서의 목록‘살기 힘듦’의 정체를 밝히는 경제학 공부 현대 경제학의 무대는 자본주의 시장이다. 자본주의는 무엇보다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며 여러 원리를 전제한다.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적절한 시간 내에 모두 셈할 수 있다는 믿음, 효용을 따져 균형 가격을 모색하는 일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믿음, 자유 시장 경제가 보장하는 선택의 자유는 개인의 욕구와 자유의지를 고스란히 담아 낸다는 믿음. 학문의 토대를 이루기에는 모호하나 사람들은 으레 그러하다고 오래 믿어 왔다. 일본의 경제학자 야스토미 아유미는 이런 현대 경제학의 미심쩍은 지점들을 하나하나 살펴본다. 그중 무엇보다 자유에 집중한다. 선택의 자유가 주어지는 지금의 시장 경제 체제에서 개인은 정말로 자유로운가? 개인의 선택과 자유의지에는 너무 많은 요소가 개입하는 데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사회가 강요하는 가치에 휘둘리는 탓에 진정으로 자유로운 선택을 하는 개인이 없는데 현대 경제학은 이를 간과한다고 선생은 지적한다. 나아가 경제 활동을 하는 모든 개인이 ‘살기 힘들다’고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이렇게 『단단한 경제학 공부』에서 선생은 선택의 자유에서 벗어나 경제 활동의 자기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떠밀려 얻은 ‘선택의 자유’가 아닌 스스로 얻어 낸 ‘적극적 자유’를 위하여 야스토미 선생에 따르면 선택의 자유는 합리적 개인과 그들의 자유의지를 전제로 한다. 하지만 개인은 사실 많은 지적 판단과 처리를 무의식 중에, 습관적으로, 그냥 하고 있다. 일상 속 자잘한 선택은 자유의지라기보다 습관이나 루틴, 반사적 행동에 가까우므로 이 선택에 자유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예컨대 좋은 대학을 나오면 직업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진다고들 생각하지만 주어진 역할에 갇혀 오히려 선택의 폭은 좁아진다. 사회의 가치 판단에 더욱 얽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실제로 내가 무엇을 어떻게 느끼고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자유의 시작이다. 떠밀려 얻은 ‘선택의 자유’가 아니라 스스로 ‘적극적 자유’를 얻어 내야 한다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얼마나 원하는지, 왜 원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선생이 말하는 골자다. 이때 선생은 여러 사상가가 말하는 자유의 개념을 소개하며 자신의 주장을 단단하게 논증해 나간다. 에리히 프롬이 말하는 이기심도, 애덤 스미스가 말하는 허영도 모두 떠밀려 얻게 된 선택의 자유가 개인을 억압한다는 결론으로 모아진다고 설명하면서 스스로 자유를 획득해 나가는, 자아를 탐구하는 태도가 현대인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강조한다. 요컨대 시끄럽고 혼잡한 시장에서 떠밀리듯 선택을 이어가는 현대인에게 『단단한 경제학 공부』는 나 자신의 욕구가 무엇인지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이 이끄는 단단한 사고 과정을 통해 얻은 자유는 세상을 잘 살기 위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어르신을 위한 색칠 놀이
오렌지연필 / 미토스기획 (지은이)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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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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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기획 (지은이)
차카게 살자 7
영상출판미디어(주) / 감글동그림 지음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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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글동그림 지음
날아 보자 한명수 3
로크미디어 / 흑신마 지음 /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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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흑신마 지음
흑신마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충청도의 만능 일꾼 모태 솔로 한명수. 졸다가 무림으로 차원 이동인 줄 알았는데 꿈도 아니고 전생도 아니고 미친 건 더더욱 아니다. 잠을 통해 현대와 무림에 공존하다. 여벌 인생도 있으니 추락한들 어떠하리. 날자, 날자, 하늘 높이 날아올라 보자꾸나. 무림에선 화산파 무공을 배워 장군이 되고 현대에선 이봉주를 능가하는 마라토너가 되니 촌뜨기, 어쩌다 얻은 기연으로 개천에서 용 됐다.공동파사투Ⅰ사투Ⅱ전국체전대장군 한명수법뢰천륜공해외여행소뢰음사의 마승들현대와 무림, 두 개의 삶을 사는 농촌 총각의 시크릿(?) 성공기 『날아 보자 한명수』 충청도의 만능 일꾼 모태 솔로 한명수 졸다가 무림으로 차원 이동? ……인 줄 알았는데 꿈도 아니고 전생도 아니고 미친 건 더더욱 아니다! 잠을 통해 현대와 무림에 공존하다! 여벌 인생도 있으니 추락한들 어떠하리 날자, 날자, 하늘 높이 날아올라 보자꾸나! 무림에선 화산파 무공을 배워 장군이 되고 현대에선 이봉주를 능가하는 마라토너가 되니 촌뜨기, 어쩌다 얻은 기연으로 개천에서 용 됐다! 양쪽 세상 넘나들며 훈남으로 거듭나는 촌놈 한명수, 기똥차게 한번 날아 보자!
젠펜슬 Zen Pencils
인간희극 / 개빈 아웅 탄 지음, 김영수 옮김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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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희극
소설,일반
개빈 아웅 탄 지음, 김영수 옮김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카투니스트 개빈 아웅 탄의 책. 고흐, 마리 퀴리, 브루스 리, 공자 등, 유명인들이 남긴 명언들이 카툰으로 재탄생되었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 , 당신의 열정을 따르라' 등의 구호처럼 식상해서 더 이상 귀에 들어오지 않는 메시지들도 카툰으로 그리면 얘기가 달라진다. 강력한 이미지들로 당신의 마음 속에 깊숙이 박힐 명언 그림 36편! '젠펜슬'은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인용문 출처 6 시작하며 7 항상 준비하라-소림사 수도승 Always Be PreparedㅡShaolin Monk 9 사랑하는 직업을 찾아라-공자 Find a Job You LoveㅡConfucius 13 경기장 위의 사람-테오도어 루즈벨트 The Man in the ArenaㅡTheodore Roosevelt 15 후회 없는 삶-잭슨 브라운 주니어 No RegretsㅡH. Jackson Brown, Jr. 17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빈센트 반 고흐 In Spite of EverythingㅡVincent van Gogh 19 고승과의 문답-달라이 라마 A Question to the Buddhist 23 한계는 없다-브루스 리 There Are No LimitsㅡBruce Lee 26 결코 포기하지 마라-캘빈 쿨리지 Never Give UpㅡCalvin Coolidge 30 가장 신비로운 사실-닐 디그래스 타이슨 The Most Astounding FactㅡNeil deGrasse Tyson 34 굉장한 예술작품이 된다-닐 게이먼 Make Good ArtㅡNeil Gaiman 39 과학의 세계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필 프래이트 Welcome to ScienceㅡPhil Plait 46 누가 더 미친 사람인가?-헨리 롤린스 Who’s the Crazier Man?ㅡHenry Rollins 51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마리안 윌리암스 Our Deepest FearㅡMarianne Williamson 55 친절에 대해서-로저 에버트 On KindnessㅡRoger Ebert 59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만들자-존 그린 Make Gifts for PeopleㅡJohn Green 65 자연은 용기를 사랑한다-테렌스 맥케나 Nature Loves CourageㅡTerence McKenna 72 스스로에게 요힘내라는 말 대신 슬며시 선물하고 싶은 책! 고흐, 마리 퀴리, 브루스 리, 공자 등, 유명인들이 남긴 명언들이 카툰으로재탄생되었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 , 당신의 열정을 따르라' 등의 구호처럼 식상해서 더 이상 귀에 들어오지 않는 메시지들도 카툰으로 그리면 얘기가 달라진다. 강력한 이미지들로 당신의 마음 속에 깊숙이 박힐 명언 그림 36편! '젠펜슬'은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명언 그림의 힘을 증명하는 저자의 인생 브루스 리, 테오도어 루즈벨트, 알버트 아인슈타인, 빈센트 반 고흐.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낡은 칸막이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시절 읽었던 이야기와 명언들의 주인공들이라는 것밖에는요. 저는 사장님의 눈치를 살피며 위키피디아에 있는 그들의 흥미로운 인생 이야기를읽으면서 퇴근 시간이 어서 다가오기를 간절히 바라곤 했습니다. 그래요, 전 그래픽 디자인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별로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제 진짜 꿈은 나만의 웹툰 사이트를 시작하는 거였으니까요. 8년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지만 전 언제나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언젠가는 전업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프리랜서로 자잘한 카툰들을 그리거나 몇 편의 단편 만화책을 출간하는등, 이런 저런 시도를 안 해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결국 저는 과감하게 뭔가를 저지르지 않으면 절대로꿈을 현실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때 문득 떠오른 게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퇴근 시간을 기다리는 저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명언들을 만화에 대한 내 열정과 결합하면 어떨까? 그렇게 탄생된 것이 바로 이 '젠펜슬(zen pencils)'입니다.저는 흔히 말하는 위험회피형 인간입니다. 그런 제가 2012년 2월, 무작정 방을 빼고 4개월 동안 새로운 직장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제게 영감을 주었던 명언들과 유명한 시들을 모아 만화형식으로 각색하여 손수 만든 웹사이트에 발표하는 작업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 책은 처음 2년 동안 그렸던 명언 그림들 중에 가장 좋았던 것들을 모은 것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이 책을 순서대로 넘기면서 제가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스토리텔링 능력에 자신감이붙으면서 그림의 분량과 구성이 점점 늘어났거든요. 이제는 거의 매주 이 작업을 해내고 있습니다.불안한 출발이었지만 저는 많은 사람들이 제 그림을 볼 수 있도록 여러 모로 애를 썼고, 이제는 전업으로이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큼 여러 가지 수익들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이미 알고 있던 명언이나 문구들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스스로 만족을 얻는 기쁨이 제일 컸지만, 이제는 저의 웹사이트로 찾아오는전 세계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동기를 부여하며, 기쁨을 줄 수 있을까도 함께 생각하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제 만화가 독자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때마다 저는 놀랍기도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기기도 합니다. 소셜 미디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마치 주문과 같은 말들, 이를테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 "당신의열정을 따르라" 등의 구호들은 이제 너무 식상해서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화로 그렸을 때는얘기가 달라집니다. 눈으로 보며 마음의 소리로 들었을 때, 명언은 진짜 힘을 발휘합니다. 제가 작업하고있는 이 젠펜슬의 성공이 저에게, 그리고 전 세계 팬들에게 그 힘이 발휘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에게도 귀한 메시지들이 불러일으키는 영감과 기쁨이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길드의 치트 접수원 1
㈜소미미디어 / 나츠니 코타츠 지음, 미야 카즈모토 그림, 신동민 옮김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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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나츠니 코타츠 지음, 미야 카즈모토 그림, 신동민 옮김
어느 날 덜렁이 신의 실수로 목숨을 잃은 아키노 토모아키. 사과로 치트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전생을 제의받아서 흔쾌히 받아들였는데, 다시 태어난 모습은 엘프 여자아이였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토모아키는 재색을 겸비한 접수원 일리아로서 길드 연합 뤼네빌 지부에서 일하고 있었다.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길드 업무가 오늘도 시작된다.Contents서장제1장 뤼네빌 지부제2장 용제3장 결의종장번외편 일리아의 치트 지인들“어서 오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치트지만 평범(?!)하게 지내고 싶은 길드의 접수원 이야기 START! 어느 날 덜렁이 신의 실수로 목숨을 잃은 아키노 토모아키. 사과로 치트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전생을 제의받아서 흔쾌히 받아들였는데, 다시 태어난 모습은 엘프 여자아이였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토모아키는 재색을 겸비한 접수원 일리아로서 길드 연합 뤼네빌 지부에서 일하고 있었다.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길드 업무가 오늘도 시작된다.
NFT로 부자되기
예문 / 미케 하거 (지은이), 이정린 (옮긴이) /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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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소설,일반
미케 하거 (지은이), 이정린 (옮긴이)
화폐만으로 이뤄지던 금융시장은 이미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됐다. 실물 하나 없는 인터넷상의 그림 한 장이 수백억을 불러오며, 콘서트 표 한 장이 투자 자산으로 변모한다. 자산 소유권을 명확히 함으로써 게임·예술품·부동산 등의 기존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하는 NFT(non-fungible tokens, 대체 불가능 토큰) 기술은 예술 세계 및 경제 시장을 뒤바꿔놓고 있다. ‘암호화폐’ ‘메타버스’에 이은 미래 경제 키워드로 뽑히는 NFT은 그 파격적인 형태만큼이나 소문 및 괴담도 무성하다. 초보자에게 이는 낯선 게임 규칙으로 가득 찬 새로운 세계처럼 느껴지며, 더욱이나 그 안에 쓰이는 용어들은 풀 수 없는 어려운 암호와도 같아 보인다. 저자 미케 하거는 당신이 NFT의 세계에 안전하게 입문할 수 있도록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prologue. 내가 엄청나게 빠르게 56억 부자가 된 비결 PART 1. ‘NFT’ 그게 뭐야? : 대체불가능 토큰에 대한 간략한 설명 블록체인 정보 블록 및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의 가치 NFT의 디지털 소유권 증명서 역할 모든 파일이 NFT가 될 수 있다 NFT는 왜 그렇게 혁명적일까? PART 2. 진군하는 NFT : 도처에 그들이 있다! 1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게이머를 위한 NFT 팬베이스에 직접 접촉: 음악 및 영화 산업의 NFT 파니니 사진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 스포츠 분야의 NFT 패션, 마케팅 등: 전통적인 비즈니스 영역의 NFT 미래에 대한 전망: 금융 및 기타 분야의 NFT PART 3. NFT 예술로 거둔 수익 : 거품인가 아니면 미래 트렌드인가? 디지털 아트: 체계적인 접근 NFT 아트: 비플부터 팩까지 제너러티브 아트: 오토글리프에서 크로미 스퀴글까지 PART 4. NFT에 대한 투자 : 실제적으로 어떻게 작동할까? 유로를 이더리움으로 교환하기: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저장: 메타마스크와 같은 월렛 NFT 구매하기: 가장 중요한 거래 플랫폼, 오픈씨 그밖의 마켓플레이스: 라리블, 아트 블록, 니프티 게이트웨이 등등 전략 따르기: 단타매매, 수집, 세분화 PART 5. NFT 커뮤니티 : 그들의 비밀 언어와 게임 규칙 “I aped WSB. But dyor”: 필수 어휘 중요한 인플루언서들 디스코드: 많은 NFT인들의 만남의 장소 이렇게 하면 된다!: 짧은 커뮤니티 에티켓 난생 처음 NFT 구매하기 : 단계별 순서 PART 6. NFT 사용설명서: 위험 및 부작용 NFT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되는가? 처음 NFT를 구매하기 전에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금기사항: 반드시 기억해둘 것! NFT의 적정 용량 중요한 안전 지침 및 특별한 위험 요소 EPILOGUE. NFT라는 신세계로의 여행, 멀리 가고 싶다면… APPENDIX. NFT 단어사전: 에어드롭부터 랩드이더까지 ‘NFT의 황제’가 소개하는 NFT투자의 모든 것. NFT의 생성부터 구매 및 판매 전략까지 한 권으로 완전정복! 독일 슈피겔 및 아마존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화폐만으로 이뤄지던 금융시장은 이미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됐다. 실물 하나 없는 인터넷상의 그림 한 장이 수백억을 불러오며, 콘서트 표 한 장이 투자 자산으로 변모한다. 자산 소유권을 명확히 함으로써 게임·예술품·부동산 등의 기존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하는 NFT(non-fungible tokens, 대체 불가능 토큰) 기술은 예술 세계 및 경제 시장을 뒤바꿔놓고 있다. ‘암호화폐’ ‘메타버스’에 이은 미래 경제 키워드로 뽑히는 NFT은 그 파격적인 형태만큼이나 소문 및 괴담도 무성하다. 초보자에게 이는 낯선 게임 규칙으로 가득 찬 새로운 세계처럼 느껴지며, 더욱이나 그 안에 쓰이는 용어들은 풀 수 없는 어려운 암호와도 같아 보인다. 저자 미케 하거는 당신이 NFT의 세계에 안전하게 입문할 수 있도록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2021년 초 NFT의 세계에 진입하고 단 6개월 만에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그가 소유한 디지털 작품 컬렉션의 가격은 무려 ‘400만 유로(한화 약 56억 원)’를 넘어섰으며, 총 투자액은 30만 유로(한화 약 4억 2천만 원)로 투자액 대비 13배가 넘는 자산을 형성했다. 본 책에는 NFT 투자를 위해 저자가 어떤 연구를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투자했는지가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블록체인에서 지갑, 판매 플랫폼 및 암호화폐 거래소에 이르기까지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NFT 커뮤니티의 비밀 언어, NFT 시장 진입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 등등 투자에 관심을 갖는 초보자들 위한 정보를 단 한권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또한 NFT 시장의 긍정적인 면만 부각하는 것이 아닌 그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언급함으로써 초보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안내한다. 투자 혁명의 시대! 급변하는 경제 시장에서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전 세계의 돈이 몰리는 급성장 시장인 NFT를 알고, 당신 또한 새로운 경제 흐름에 올라타라! 디지털 아트 세계의 NFT 혁명과 NFT의 다양한 사용 가능성은 ‘블록체인’의 데이터 저장 덕분이다. 이 용어 뒤에는 해킹이 굉장히 어려운 디지털 시스템의 개념이 숨겨져 있다.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거대한 분산 컴퓨터 네트워크(소위 ‘노드’, 즉 이 네트워크 내의 매듭)를 통해 이를 방지한다. 단일 서버와 달리 이 네트워크는 해킹이 거의 불가능하다. 반면에 특별한 유형의 데이터 암호화는 블록체인을 보호한다.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은 이같이 쉽게 식별할 수 있는, ‘함께 연결된’ 데이터블록 사슬체인 형태의 암호화에서 생겨난 것이다.― PART 1 중에서 NFT는 디지털 아트 분야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에는 일반적으로 미래가 있다. 이 혜택은 이 장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처럼 예술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NFT는 이미 도처에 있으며 우리 삶의 더 많은 영역을 차지할 것이다. 내일, 늦어도 모레는 오늘날의 인터넷, 이메일, 스마트폰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적인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NFT가 일반적이 될수록, 그들은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다.― PART 2 중에서
새로고침
위즈덤하우스 / 김효인 (지은이)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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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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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인 (지은이)
사람! 聖殿 이루어 하나님 되시라
하움출판사 / 김문찬 (지은이)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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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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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찬 (지은이)
한평생 신앙생활을 남달리 해 오면서 찾고자 하는 갈망 속에 마침내 아! 일깨워 주심에 지각하고 터득하여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이유 하나님의 섬김사를 터득하였기에 1달란트를 땅속에 묻어 둘 수 없어서 《사람 성전 이루어 하나님 되리라》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을 펴낸다.제1장. 하나님의 정체성(正體性) 제1절. 천지 창조 제2절. 창조 과정 제3절. 에덴동산의 창설 제2장. 타락(墮落)이란? 제1절. 따먹는 아담과 하와를 못 말리신 이유 제2절. 창조성(創造性)이란 제3절. 선악과(善惡果)란 제4절. 천사가 하와를 꼬인 이유 제3장. 성전(聖殿) 제1절. 생기(生氣)란 제2절. 생령(生靈)이란 제3절. 영생(永生) 제4장. 하나님의 섭리역사(攝理歷史) 제1절. 하나님의 섭리란 제2절. 아담 가정 섭리 제3절. 노아 가정 섭리 제4절. 바벨탑 사건 제5절. 아브라함 가정 섭리 제6절. 모세 노정(路程) 제7절. 하나님의 진노와 맹세의 언약 제5장. 메시아의 강림(降臨) 제1절. 세례요한의 등장 제2절. 세례요한과 예수와의 관계 제3절. 세례요한은 누구인가 제4절. 세례요한의 죽음 제5절. 예수의 죽음 제6절. 예수님의 탄생 제7절. 예수님은 왜 십자가를 지셨나 제8절. 예수님은 이 땅에 왜 오셨나? 제9절. 구원(救援)이란 제10절. 성서상 생(生)과 사(死)의 개념 제6장. 재림(再臨)에 대하여 제1절. 하나님의 섭리사적 지향성(指向性) 제2절. 윤회(輪廻) 제7장. 인류의 종말(終末) 제1절. 교회의 사명 제2절. 인류 종말의 현상 제3절. 영성(靈性) 시대 제4절. 하늘나라(天國) 창건어린 시절부터 을년 84살 되기까지 한평생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진리 찾아, 갈증 속에 생명수를 찾아 헤맸으나, 갈증을 해소해 주는 옹달샘을 찾지 못했습니다. 흰 눈 덮인 들녘에 굶주린 늑대의 울부짖음 같이 진리 찾고자 애타게 많은 세월 눈물로 보내던 중 마음에 깨달음의 생명수가 솟구쳤습니다. 아! 일깨워 주심입니다. 지식으로 됨이 아니요 학식으로 됨이 아니요 학력으로 됨이 아니다. 한평생 신앙생활을 남달리 해 오면서 찾고자 하는 갈망 속에 마침내 아! 일깨워 주심에 지각하고 터득하여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이유 하나님의 섬김사를 터득하였기에 1달란트를 땅속에 묻어 둘 수 없어서 《사람 성전 이루어 하나님 되리라》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을 펴냅니다. 김문찬 작가가 보는 21세기는 신과의 연계, 소통, 더불어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활동하는 시대다. 사람들의 지혜가 발동하고 혜안이 열리며 심령이 맑아진다. 올바른 생각, 자세, 행동, 언어, 깨끗한 마음을 가질 때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영위할 때 최고의 인생관을 수립한 최고의 인격자가 될 수 있다. 저자는 21세기를 지성의 시대라고 말한다. 종교가 일상을 지배하던 영성의 시대와 대척점에 서 있는 말이다. 이러한 지성의 시대에는 학식과 경험이 경륜이 풍부한 리더가 예기치 않은 난제가 발생했을 때, 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돌이킬 수 없는 오류를 범한 사례가 많다. 《사람! 성전 이루어 하나님 되시라》는 그러한 일을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인생을 살아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머무실 성전 그 자체가 되기 위하여 영을 맑게 하고,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할 방법, 《사람! 성전 이루어 하나님 되시라》를 통해서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유라쿠초 도깨비 과자점 5
대원씨아이(만화) / 아스카 사츠키 (지은이), 아오츠키 카이리 (원작), Munashichi (그림) / 2021.06.23
5,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아스카 사츠키 (지은이), 아오츠키 카이리 (원작), Munashichi (그림)
'유라쿠초'에서 혼자 자취 생활을 시작하게 된 대학생, 미죠 카나타. 그러나 그가 계약한 곳은 요괴나 유령들이 활개를 치는 이 세상과 저 세상 사이의 마을 '유라쿠초(幽落町)'에 있는 집이었다. 헤매는 영혼들의 미련과 한을 풀며 인연을 맺는 따스한 판타지!제20화 산속의 외딴집 ③제21화 산속의 외딴집 ④여담 담겨 있는 마음제22화 사랑하는 당신 ①제23화 사랑하는 당신 ②원작가 아오츠키 카이리 특별수록 번외편'유라쿠초'에서 혼자 자취 생활을 시작하게 된 대학생, 미죠 카나타. 그러나 그가 계약한 곳은 요괴나 유령들이 활개를 치는 이 세상과 저 세상 사이의 마을 '유라쿠초(幽落町)'에 있는 집이었다! 헤매는 영혼들의 미련과 한을 풀며 인연을 맺는 따스한 판타지!
헌법주의
소명출판 / 이정호 (지은이)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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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소설,일반
이정호 (지은이)
대한민국에 헌법이 살아있게 된 역사적 측면이 품고 있는 사회적 현상. 생태사나 산림사와 연결하여 과학기술학 연구를 해온 저자는 사회적 현상을 분석하고 과학기술학에 필요한 법제사적 기준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나아가 문화적 및 법제사적 맥락을 함께 짚어본다. 고종이 작성한 ‘홍범 14조’는 24년 후인 1919년에 제정된 대한민국 임시헌장의 원형이 되는 헌장Charter으로 기초법전 『법규유편』에서 헌법적 성격의 구속력을 가지고 있었다. 1948년 헌법을 개정제정한 세대의 독립운동가 출신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건국’한다는 개념보다는 1919년 건립된 대한민국을 ‘재건’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1948년 제헌헌법 전문에 남기고 있음은 근대사 속의 중요한 사실 중 하나이다.서문_ 헌법주의라는 사회적 현상 제1장 터키-투르크-돌궐, 심상적 공간, 그리고 개념 1. 역사적 근접, 지리적 거리 2. 투란(Turan) 3. 만주-한반도 4. 문화적 정체성과 개념 5. 개념사-촛불혁명, 헌법재판소, 역사적 궤적 제2장 법치국가 겸 예치국가 조선 1. 조선의 기초 법전, 경제육전(經濟六典)으로 시작하다 2. 『용비어천가』의 경천근민(敬天勤民)과 조선 조정의 ‘정(政)’ 3. 통치관련 문헌과 예치(禮治) 제3장 고종 조정, 500년 기초 법전 전통과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1. 고종의 성학(聖學) 교육 2. 고종의 개화조정(開化朝廷)과 통리아문시대(1880~1894) 3. 역사적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보이는 최초의 근대적 입법 제4장 흠정홍범(洪範) 시대 1. 서고문 홍범과 근대 법전 『법규유편』 2. 흠정홍범(欽定洪範) 3. 대한제국의 『법규유편 속편』과 『법률유취성편』 4. 홍범 제1조의 자주와 독립이라는 개념 5. 광무 11년1907 『법규유찬』과 1908년 『융희 법규유편』 제5장 국가 근대화, 대한제국, 그리고 국민의 출현 1. 점진적 국가 근대화와 대한제국 예제(禮制)의 격상 2. 입헌정치는 나쁘다는 의식-1884년 갑신정변이 끼친 부정적 영향 3. 1898년 중추원 민선(民選) 의관(議官) 요구 시위에서 출현한 ‘국민(國民)’ 제6장 대한제국에서 헌정(憲政) 개념 자리 잡다 1. 국가학 지식의 확산 2. 흠정헌법의 인정 여부 3. 외교적 사기(詐欺)와 국망(國亡) 제7장 삼일대혁명, 최초의 민정(民定) 헌법, 그리고 대한민국 1. 구국운동과 독립운동의 구분 2. 대한독립만세 구호의 저항성과 정치성 3.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 인식은 삼일대혁명 4. 1919년 4월 11일의 대한민국 헌장(憲章)과 제1차 개정된 9월 11일의 헌법 5. 민정헌법의 탄생 6. 대한민국 민국원년1919부터 대일본 항전(抗戰)을 전개하다 제8장 헌법주의의 지속성 1. 1948년 「제헌헌법」과 「87헌법」에 명시된 사회적 가치-정의, 인도, 동포애 2. 1948년 「제헌헌법」과 「87헌법」의 역사 의식 3. 우리 헌법이 기능하는 궁극적인 목적 4. 헌법주의자와 ‘올바른 기념’의 헌정사 주석대한민국에 헌법이 살아있게 된 역사적 측면이 품고 있는 사회적 현상 생태사나 산림사와 연결하여 과학기술학 연구를 해온 저자는 사회적 현상을 분석하고 과학기술학에 필요한 법제사적 기준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나아가 문화적 및 법제사적 맥락을 함께 짚어본다. 전통법과 근대법의 교차점 시기의 1908년 발행한 『법규유편』이라는 근대 기초법전의 재발견으로 인해 집필이 촉발된 이 책은 우리 헌법이 1919년 처음 제정된 후 헌정 100주년을 넘겼다는 중요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현대의 정치, 사회를 비롯하여 일상 속에서 헌법이 갖는 영향과 의미를 밝혀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전통 법제의 측면에서 볼 때 조선이라는 전근대 국가는 태조 때부터 고종 때까지 기초법전을 가지고 500년 이상을 통치했다. 조선은 법치국가였으며 동시에 예치국가였다. 고종이 작성한 ‘홍범 14조’는 24년 후인 1919년에 제정된 대한민국 임시헌장의 원형이 되는 헌장Charter으로 기초법전 『법규유편』에서 헌법적 성격의 구속력을 가지고 있었다. 1948년 헌법을 개정제정한 세대의 독립운동가 출신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건국’한다는 개념보다는 1919년 건립된 대한민국을 ‘재건’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1948년 제헌헌법 전문에 남기고 있음은 근대사 속의 중요한 사실 중 하나이다.
인생에는 하지 않아도 될일이 가득하다
삼양미디어 / 타카하시 류우타로 지음, 박영경 옮김 / 200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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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
소설,일반
타카하시 류우타로 지음, 박영경 옮김
프롤로그- 인생에는 하지 않아도 될 일이 가득하다! 서 론-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삶에서 간과하기 쉬운 마음의 신호 *다가오는 "하루"의 행복을 위해 (회사나 거리에서 작은 것들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지 않은가) *"타인"과의 유쾌한 관계를 위하여 (왜 누군가에 얽매여 있는가?) *"돈,물건,시간"에서 해방되기 위하여 (드러나지 않은 즐거움을 찾는 자세) *"나"를 나라고 생각하기 위해 (자신과의 타협에 능숙해 지자) 맺 음 말-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기 위해
코쿤 4
영상출판미디어(주) / 호접몽 지음 /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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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호접몽 지음
오늘의 퀼트감성
세마치 / 임정남 지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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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치
취미,실용
임정남 지음
작가의 손맛과 깊이 있는 색감이 녹아 있는 실생활에 활용하기 좋도록 만든 가방, 소품, 의류, 인형 등 34점의 퀼트 작품을 소개한다. 심플한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한편, 상세한 일러스트로 만드는 작업공정을 상세히 설명하여 쉽게 이해하고 따라 만들 수 있게 했다. 보다 수월한 작업을 위해 실제크기 그대로의 100% 실물본이 전지 6면에 걸쳐 수록되어 있다.01. 여인 프레임백 02. 베니 사각 동전지갑세트 03. 모자이크 트리플백 04. 단발머리 반지갑 05. 꿈꾸는 소녀백 06. 고양이 손가방 07. 꽃무리 프레임백 08. 카페북 보관함 09. 그녀의 오후 토트백 10. 당의 조끼 11. 모자이크 패치 크로스백 12-1. 베니 빅 필통 12-2. 러블리 베어필통 13. 레몬스타 빅백 14. 트리플 하우스백 15. 말괄량이 여권지갑 16. 솔리드 패치 프레임백 17. 낮잠 베개 18. 지중해 하우스 키홀더 19. 베니 & 냐옹이 장식인형 세트 20. 초롱꽃 숄더백 21. 냐옹이 교통카드지갑 22. 플라워 쿠션 23. 앵그리 하마 필통 24. 모자 쓴 여인 배낭 25. 꽃화분 빅파우치 26. 블루 하우스 배낭 27. 베어 크로스백 28. 초원의 집 토트백 29. 헥사 빅백 30. 소녀 다용도 지갑 31. 하우스 빅백 32. 산타클로스 인형 -작자 소개 -How to make(만드는 법) -퀼트의 기본 테크닉 -퀼트의 기본도구 -작품에 쓰인 스티치감성 이미지로 만든 예쁜 퀼트 가방과 소품들 마치 친근한 명화 한 폭을 보듯 작가는 손맛 가득한 자신만의 그림과 색감을 바느질로 표현해내고 있다. 커다란 꽃 장식을 한 여인의 표정은 새초롬해서 한결 정감이 가고 곰돌이는 살짝 어눌해서 더 귀엽다. 아기자기한 집들과 곰, 고양이 , 하마 등 다양한 동물들, 소녀와 여인 등의 일러스트, 예쁜 꽃들을 작품 구석구석에 아로새겨놓고 있다. 실생활에 활용하기 좋도록 만든 가방, 소품, 의류, 인형 등 34점의 작품엔 작가의 손맛과 깊이 있는 색감이 그대로 녹아 있다. 심플한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완성도에 비해 작업과정이 수월한 것도 장점이다. 실물크기 그대로인 100% 실물본이 전지 6면에 걸쳐 수록되어 있고, 상세한 일러스트로 만드는 작업공정을 일일이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따라 만들기 좋게 구성하였다.
씨앗의 노래
푸른사상 / 차옥혜 (지은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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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소설,일반
차옥혜 (지은이)
푸른사상 시선 107권. 차옥혜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 씨를 뿌려 생명을 기르는 농부처럼 시인은 따뜻하고 섬세하고 단단한 언어로 대지와 자연을 담고 있다. 씨앗들이 속삭이는 생명력에 귀 기울이며 우리의 희망과 치유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시인의 말 제1부 희망이 부르는 소리 적막이 적막을 위로한다 / 봄길 / 거듭나는 가을 / 안개 낀 가을 아침 / 가을 텃밭 / 산숲 / 희망이 부르는 소리 / 어머니는 옛살비 / 사랑도 넘치면 독이 되나 봐 / 씨앗의 노래 / 세상 / 낮은 곳으로 흘러 돌아오는 물 / 꽃이 모두에게 꽃이 아니구나 제2부 눈꽃 빛으로 환한 꿈꾸는 벌판 벚꽃 세상에서 / 눈꽃 빛으로 환한 꿈꾸는 벌판 / 초록 물들어 희망을 심는 유월 / 산불 / 가뭄에 물 주기 / 비가 살리는 초목 / 꽃씨를 나누니 / 여름바람이 짓는 초록 세상 / 농부는 바람에 백기를 들지 않는다 / 사랑 2 / 은행나무 / 지는 꽃에게 / 가을, 빈손은 무엇을 노래해야 하나 / 벼랑에 몰린 할아버지 산지기 제3부 시인 시 / 시인 / 바다를 사랑한 동백나무 / 얼어 죽은 물총새의 푸른 날개 / 단풍 / 숫원앙의 노래 / 전복 껍질 / 집념의 수학자 / 황태 덕장을 지나며 / 김유정 문학관 / 나비 시인 / 바다 시인 / 눈멀고 귀먹은 찔레나무 / 유기견 토리가 반짝인다 제4부 하늘을 보아야 꽃이 핀다 하늘을 보아야 꽃이 핀다 / 촛불 꽃 마음 꽃 /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 떨기나무 불꽃을 본 모세들 / 붉은 닭의 해를 맞아 / 통곡하는 오키나와 한국인위령탑 / 바람 너는 누구냐 / 너무 늦게 찾아온 비 / 살아 반짝이는 당신은 경이로운 존재 / 부부젤라를 불자 / 지진이 났다 / 서서평 / 미안하다 미안하다 제5부 일흔두 번째 봄 자작나무 숲에 망명하다 / 바다 앞에서 / 어머니가 지어주신 목화솜 이불 / 일흔두 번째 봄 / 우러를 손 만나고 보니 / 아까운 날이 간다 / 네 절망이 보일 때 / 삶의 밤은 길고 깊어라 / 봄을 부르는 꽃 친구 / 외로운 꽃 / 장대비가 내린다 / 겨울의 입구에서 님에게 / 그리운 집 / 별의 꿈 작품 해설:생명의 씨앗, 혁명의 씨앗 - 이경수어머니의 마음으로, 농부의 마음으로 쓴 생명의 시 차옥혜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 『씨앗의 노래』가 <푸른사상 시선 107>로 출간되었다. 씨를 뿌려 생명을 기르는 농부처럼 시인은 따뜻하고 섬세하고 단단한 언어로 대지와 자연을 담고 있다. 씨앗들이 속삭이는 생명력에 귀 기울이며 우리의 희망과 치유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자연에서 서정을 발견하는 우리의 현대시 독법은 오랫동안 편향되어왔다. 생명의 순환과 지속성은 한편으로는 죽음을 이겨내고 새 생명을 불러오는 혁명적인 자리이기도 한데, 생각해 보면 우리의 전통 서정시에서는 변혁의 힘을 제거하거나 은폐한 채 인간사에 대한 유비로 자연을 읽어내거나 생명을 찬양하거나 신비화하는 데 치우쳐 있었던 것도 같다. 차옥혜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을 읽으면서 처음 들었던 생각은 이런 것이었다. 이 시집이 그리고 있는 자연 서정의 힘은 씨앗의 생명력이 지닌 아름다움과 온기에도 있지만, 그것이 지닌 변혁의 힘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하는 데도 있었다. 자연의 위의와 아름다움에 감탄의 눈길을 주면서도 이 시집이 생활 현실의 고단함과 신산함을 놓치지 않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어쩌면 차옥혜의 시는 신동엽의 시가 지니고 있었던 대지의 생명력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계승하고 있는 시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씨앗의 존재론이라고 부를 만한 이번 시집에서 차옥혜의 시는 따뜻하고 섬세하고 단단한 언어로 치유의 노래를 들려준다. 찬란한 생명을 틔울 씨앗처럼 목숨을 살리는 시를 쓰고자 하므로 차옥혜는 어머니의 마음이자 농부의 마음으로 시를 쓴다. 씨를 뿌리고 생명을 기르는 마음으로 존엄한 생명에 경이로운 눈길을 주며 공들여 쓰는 차옥혜의 시를 읽다 보면 서정시가 지닌 가능성을 문득 믿고 싶어진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숙주를 찾아 식탁을 차려대는 세상에서/지금 살아 반짝이고 있는 당신은.얼마나 신비하고 경이로운 존재”인지, “평생 생명의 존엄을 지킨 당신은/얼마나 복된 삶”(「살아 반짝이는 당신은 경이로운 존재」)인지 아는 시인은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번 시집을 묶었을 것이다. 「지진이 났다」에서도 드러나듯이 생명과 자연 생태계를 소중히 여기는 그 마음은 때론 지진을 두려워 할 줄 아는 마음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자연을 두려워할 줄 안다는 것은 그만큼 생명을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 차옥혜의 이번 시집에서 우선 눈에 띄는 시는 자연을 노래한 시들이다. 온갖 꽃과 나무와 풀 이름이 등장하는 차옥혜의 시를 읽다 보면, 시를 읽으면 조수초목의 이름을 알 수 있다고 시의 효용성을 제자들에게 역설했던 공자의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차옥혜의 시는 꽃 이름, 나무 이름, 풀 이름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여전히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배울 것이 적지 않음을 일러준다. ―이경수(문학평론가, 중앙대 국문학 교수) 해설 중에서 씨앗의 노래그해 겨울기근이 전염병처럼 퍼졌다전쟁으로 남편과 시어머니를 잃은 영희는 시아버지와 어린 자식들을 위해간신히 묽은 죽을 쑤어 밥상을 차렸다시아버지는 단식으로 속병을 고친다며식사를 거부하고 물만 마셨다영희가 매일 수시로 아무리 죽을 권해도시아버지는 한사코 막무가내였다봄이 오자 뼈만 남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다시신을 염하고 시아버지의 요를 거두니씨앗들이 깔려 있었다볍씨, 콩, 상추, 아욱, 무, 배추, 조……장례를 마치고 자식들과 고향을 떠나려던 영희는 통곡하며 씨앗을 끌어안았다생명을, 희망을, 미래를 껴안았다아버지 저도 사람 씨앗을 위하여어떤 일이 있어도 곡식 씨앗을 지키겠습니다아버지가 목숨으로 지킨 씨앗아버지의 몸이고 넋인 씨앗아버지와 나와 자식이 씨앗으로 한 몸입니다조상과 후손과 나는 씨앗으로 함께 영원합니다영희는 죽을힘을 다해논밭을 갈고 씨를 뿌렸다걸핏하면 울던 울보 영희는 그 이후 절대 울지 않았다씨앗이 밀고 가는 세상씨앗이 먹이는 세상씨앗이 키우는 세상씨앗은 생명이다 목숨이다 넋이다씨앗은 아버지다 어머니다 나다 자식이다 초록 벌판에종일 일하며 부르는 영희의 노래가 끊임없이 울렸다 시깊고 먼 그 이름이다바람 바람꽃이다발아래 있는 하늘이다아름다운 독이다날마다 되돌아가는 고향이다그 흔들림 속에 가득한 하늘이다숲 거울이다만날 수 없는 희망이다희망이 부르는 소리다눈사람이다
더 콩쿠르 1~13 세트 (전13권) (완결)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정설화 (지은이) / 2020.08.28
64,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정설화 (지은이)
리라에 빠지다 : 중급
다모아뮤직 / 박주경 (지은이)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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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아뮤직
소설,일반
박주경 (지은이)
초급에 이어 3화음, 아르페지오, 조표, 리라로 반주 하기 등 여러 악기와 함께 연주할수 있도록 예제곡도 수록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연주곡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학교, 학원, 문화센터에 어렵지 않게 배울수 있도록 난이도 조절이 되어 있다.1. 우리집에 왜 왔니 2. 엄마 돼지 아기 돼지 3. 리듬악기 노래 4. 빙고 5. 정글숲 6. 티라노송 7. 뽀롱뽀롱 뽀로로 8. 고요한 밤 거룩한 밤 9. 어머님 은혜 10. 섬집 아기 11. 노래는 즐겁다 12. 에델바이스 13. 등대지기 14. 라쿠카라차 15. 애국가 16. 똑같아요 17. 나비야 18. 퐁당퐁당 19. 솜사탕 20. 자전거 21. 꼬마 벌 22. 거미 23. 시계 24. 멋쟁이 토마토 25. 저 들 밖에 한밤중에 26. 옹달샘 27. 할아버지 낡은 시계 28. 바다가 보이는 마을 29. 밤하늘의 별을 30. 사랑의 기쁨 31. Danny Boy 32. Nella Fantasia 33. 노래의 날개 위에 34. 브람스 자장가 35. 시대를 초월한 마음 36. 함께 걸어 좋은 길 37. 문어의 꿈 38. 브람스 자장가 39. Amazing Grace 40. 마법의 성 41. 할아버지의 11개월 42. 회전목마 43. 언제나 몇 번이라도 44. 바다가 보이는 마을 45. 학교 가는 길 46. 이웃집 토토로 47. 탄지로의 노래 48. 신호등 49.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50. Canon“리라에 빠지다(중급) 교재는 초급에 이어 3화음, 아르페지오, 조표, 리라로 반주 하기 등 여러 악기와 함께 연주할수 있도록 예제곡도 수록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연주곡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학교, 학원, 문화센터에 어렵지 않게 배울수 있도록 난이도 조절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
포레스트북스 / 김선 (지은이)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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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학습법일반
김선 (지은이)
아이가 학교에 처음 입학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걱정에 휩싸인다. 졸업한 지 30년이 넘어 다시 마주한 학교는 너무나 낯설고 모르는 것투성이인 데다가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정보들, 지인들의 조언, 사교육업체의 자극적인 홍보는 불안을 더더욱 자극시킬 뿐이다. 하지만 학교라는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면 초등학교 시절은 물론이고, 이후 중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모든 시기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17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초등 커뮤니티 ‘초등맘’ 카페에서 멘토로 활동해 온 저자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불안해하는 내용들만 모아서 정리한 초등 입학 안내서다. 21년 차 현직 교사이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와 교사의 입장을 넘나들며 초등 입학을 앞두고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와 함께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2024년 처음 도입된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분석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입학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생활습관 소개와 취학통지서, 예비소집일 등 입학 관련 필수 정보, 한글, 독서, 영어 학습법까지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며 마주하는 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조언과 정보가 각 페이지마다 때론 단호하게 때로는 다정하게 펼쳐진다. “초등학교 1학년이 모든 교육의 본질이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믿음처럼 세상 속으로 첫걸음을 떼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그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이 책이야말로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단 하나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1학년은 학교 생활의 본질입니다 Chapter 1 입학 전까지 하면 좋은 본질 교육 01 식습관 교육 아침 식사 시간과 양 맞추기 | 다양한 식재료에 도전하기 | 정확한 정보 제공하기 | 도움에 감사 표현하기 02 배변 교육 볼일 볼 시간 확보하기 | 속이 편한 메뉴 고르기 | 화변기 연습하기 | 화장실 예절 배우기 <쏙쏙 정보> 아이가 배변 실수를 했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03 안전 교육 7대 안전 교육과 함께하기 | 위험으로부터 나를 지켜요 04 독서 교육 좋은 책 고르는 법 | 부모님과 함께하는 세 권 독서법 05 한글 교육 모두 한글로 적혀 있어요 | 수포자 예방하는 한글 깨치기 | 효과적인 한글 공부법 | 우리 아이 독려하고 격려하기 <쏙쏙 정보> 1학년 때는 미술 잘하는 친구가 칭찬받아요 <고민 상담소> 입학 전에 휴대폰 사줘야 할까요? Chapter 2 입학 전까지 알아야 하는 필수 정보 01 취학통지서 <쏙쏙 정보> 아이 관련 서류 및 생활습관 잘 챙기는 꿀팁 02 예비소집일 03 초등학교 입학 절차 04 1학년 기본 일과 05 늘봄교육으로 통합 06 입학 준비 <쏙쏙 정보> 읽기, 쓰기, 셈하기 <쏙쏙 정보> 초등학교 1학년 연간 계획표 <고민 상담소> 워킹맘인데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까요? Chapter 3 초등학교 1학년은 이렇게 지내요 01 봄: 3~5월 적응기 입학식 | 진단평가 | 교육과정 설명회 | 정서 행동 특성 검사 |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 02 여름: 6~8월 성장기 체육대회 | 건강검진 | 현장체험학습 03 가을: 9~11월 도약기 부모 공개 수업 | 학부모 상담 주간 <쏙쏙 정보> 학부모 공개 수업 참석 시 주의할 점 04 겨울: 12~2월 정리기 꿈끼 발표회 | 생활통지표 | 반 편성 <쏙쏙 정보> 2024학년도 1학년 성장 중심 평가 계획 예시 <쏙쏙 정보> 2024년부터 적용된 2022 개정 교육과정 Chapter 4 교과서 밖 우리 아이 성장하기 01 관계 맺기 초등 1학년, 어떤 친구들이 인기가 많냐면요 | 친구 사이에 갈등이 일어난다면 | 엄마들과의 관계 | 선생님과의 관계 <쏙쏙 정보> 좋은 친구가 되려면 <고민 상담소> 엄마들의 모임 꼭 참여해야 하나요? <고민 상담소> 선생님께 전화드려도 되나요? 02 안전한 생활 학교 안전, 무엇을 신경 써야 할까? | 등하교 혼자 해도 될까? <쏙쏙 정보> 함께 배우는 교통 규칙들 03 학교 폭력 폭력의 기준에 대해 말해줘요 | 불편을 말하는 용기 | 학교 폭력 신고 방법 | 방관자 처벌 <고민 상담소>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아요 04 경제 교육 용돈이 필요한 이유 | 돈이 대가가 되지 않도록 <고민 상담소> 용돈을 어떻게 주는 게 좋을까 05 성교육 다름을 먼저 배우기 | 내 몸은 소중해요 | 성교육은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 <쏙쏙 정보> 성조숙증이 뭔가요? 06 영어 학습 영어는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 | 다중언어 아이로 키우기 <쏙쏙 정보> 2022 개정 교육과정 영어과 성취 기준 에필로그 단단한 뿌리를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 책 속 부록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실린 작품 1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실린 작품 김선 선생님이 추천하는 1학년 권장 도서 선배 부모들이 강력 추천하는 ‘초등맘’ 카페 대표 멘토의 응원과 격려 “다시 예비 학부모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이 책을 읽을 것!” _초등맘카페 회원 리뷰 “아이가 아직 한글을 못 뗐는데 어떡하죠?”,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휴대폰을 사줘야 하나요?”, “워킹맘인데 회사 그만둬야 할까요?”, “예비소집일에 못 가면 어떻게 되나요?”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고민이겠지만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예비 학부모의 마음속은 이 같은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하다. 21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온 이 책의 저자 김선 선생님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고학년이 되어서도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보며 1학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리고 수십 만 학부모의 멘토로 활약한 경험을 살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조언만을 모아 이 책을 완성해냈다.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는 단순히 입학 정보만을 전하는 책이 아니다. 두 아이를 키운 엄마이자, 워킹맘이자, 교사의 입장에서 써내려간 뜨거운 응원과 격려다. 식습관, 배변 훈련 같은 기본 생활습관부터 교육기관으로써 학교가 가진 특징, 학교라는 곳에 잘 적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마음가짐 등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라는 진심 어린 조언이 가득하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느꼈던 신비로움과 두근거림은 아이를 키우며 더욱 진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자라났을 것이다. 아이가 세상 속으로 첫발을 내딛는 지금, 이 책과 함께 불안과 걱정은 날려버리고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채워보자. “이 책은 아이에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뿌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 아이 평생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진심 어린 조언들 유튜브와 각종 SNS, 포털 사이트에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단어만 검색해도 수백만 개의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이러이러한 건 해야 한다더라, 한글 교육은 이렇게 하는 게 좋다더라, 1학년부터 이건 꼭 시켜야 한다더라 등등. 좋다는 교육은 한도 끝도 없고 이를 쫓는 예비 학부모의 마음은 더욱 다급해진다.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의 효용이 바로 여기에 있다.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입학 정보 틈에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곳에 힘을 쓰느라 기본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에서 깨우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만을 가려 담았다. 초등학교 1학년에게 필요한 것은 잘 해내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적응하는 일이다. 계단식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 2학년부터 제대로 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얼마나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느냐가 중요하다. 더욱이 교우 관계, 학습 태도, 생활습관 등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모든 요소들은 한 번 형성되면 쉽사리 고치기 어렵다. 즉 초등학교 1학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남은 학교생활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뿌리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은 초등학교 6년, 더 나아가 중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아이의 학교 생활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성장의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식재료를 맛보고 식감을 느끼는 것은 감각의 발달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집에서부터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려 한다거나 새로운 식재료에 거부감을 보이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제공되는 맛 좋고 균형 있는 식단을 제대로 섭취할 수 없게 됩니다. 음식에 예민한 아이라면 입학 전 집에서 식판을 이용해 조금씩이라도 골고루 먹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배변 실수를 했는데, 마침 외출 중이라 한 시간 뒤에 학교에 갔더니 내내 아이가 화장실에 서 있었더라 같은 이야기를 맘카페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이런 일이 발생할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을 맡은 선생님들의 경우 아이가 토하거나 배변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 집에서처럼 세심하게 처리하는 일은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특히 육아 경험이 없거나 성별이 다른 교사일 경우 서툴 수 있지요.최근에는 아이들의 용변 실수도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적어지더라고요. 다만 또래보다 배변 실수를 자주하는 친구라면 여분의 속옷과 하의, 양말을 사물함에 놓고 다니는 것도 방법입니다.
IT 거버넌스
네모북스 / Wim Van Grembergen 지음, 안중호 옮김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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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북스
소설,일반
Wim Van Grembergen 지음, 안중호 옮김
IT 거버넌스의 정의, 구조, 프로세스 그리고 관련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행 전략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관련 학계의 교수 및 업계 전문가들이 14편의 IT 거버넌스에 대한 논리적 모델과 실무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COBIT의 IT 통제 목적과 관리 지침 등 실무적 내용 또한 포함하고 있다.역자서문 서문 감사의 글 제1부 IT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제2부 IT 거버넌스 메커니즘으로서의 성과관리 제3부 기타 IT 거버넌스 메커니즘 제4부 IT 거버넌스의 실행 저자소개 역자소개본서의 구성은 총4부로 되어 있으며, 제1부는 IT 거버넌스 개념을 정리하면서 다양한 IT 거버넌스 메커니즘을 살펴보고 IT 거버넌스에 대한 이론과 모델, 기법을 다루고 있다. 제2부에서는 성과관리표(BSC), 비즈니스-IT 연계 성숙도 평가 모델, ROI 평가, 기술적 IT 측정 등 IT 투자평가 및 성과관리를 IT 거버넌스의 효과적 구현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소개한다. 제3부는 IT 조직 내부의 역할과 책임 분장, COBIT의 목표 및 관리에 대한 지짐, IT 아웃소싱 거버넌스 등을 설명한다. 제4부는 IT 거버넌스의 구축을 한 단일 기업 사례와 의료 업계의 사례 소개를 통해 구현과 활용시의 시사점을 밝힌다. 따라서, 본서는 성공적인 IT의 기획, 통제,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CxC의 임원, 관련 부서 책임자 및 실무자 그리고 경영학 및 MIS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IT의 펜더멘탈을 제공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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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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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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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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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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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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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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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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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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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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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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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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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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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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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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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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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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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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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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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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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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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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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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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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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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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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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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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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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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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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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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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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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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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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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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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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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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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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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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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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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