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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닿지 않을 실이라 해도 3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 tMnR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 2019.10.07
6,000원 ⟶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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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소설,일반
tMnR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좋아하는 마음의 끝은 보이지 않아 사랑하게 될 날을 꿈꾼다. 이 간지러운 감정의 이름을 나는 안다. 레이이치와 리사코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동요하여 육교에서 굴러떨어진 카오루. 다행히 다리 골절상을 입었을 뿐 다른 이상은 없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카오루는 레이이치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병원 벤치에서 눈물 흘리는 카오루. 어째서 우는지 모르는 우타는 그런 카오루를 보고 상처받은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아야만 하는 괴로움을 통감한다.제11화제12화제13화제14화제15화후기 좋아하는 마음의 끝은 보이지 않아 사랑하게 될 날을 꿈꾼다 ─이 간지러운 감정의 이름을 나는 안다.레이이치와 리사코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동요하여 육교에서 굴러떨어진 카오루.다행히 다리 골절상을 입었을 뿐 다른 이상은 없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카오루는 레이이치를 의심하기 시작한다.병원 벤치에서 눈물 흘리는 카오루. 어째서 우는지 모르는 우타는 그런 카오루를 보고 상처받은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아야만 하는 괴로움을 통감한다….
[큰글자책] 요가 여행기
숑숑출판사 / 장용창 (지은이) / 2024.02.01
20,000
숑숑출판사
취미,실용
장용창 (지은이)
노안이 든 분들을 위해 큰 글자(14point)로 인쇄한 책이다. <요가 여행기>는 저자가 2005년 한 해 동안 인도 등을 여행하면서 요가를 배운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저자는 처음부터 건강 목적보다 “행복하게 잘 사는 방법”으로서 요가를 시작했다. 여행을 하면서 저자는 여러 선생님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를 질문했다. 이 책에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인도에서 돌아와 결혼한 후 저자가 배우고 익힌 비폭력대화와 바이런 케이티의 생각 탐구가 요가만큼 효과적인 행복의 방법임을,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안내 2 제1부 한국에서 제1장. 이 책을 쓴 이유 7 제2장. 초등학생 때 즐거웠던 경험들 14 제3장. 열다섯 살 때 질문 20 제4장.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할까? 25 제5장. 한주훈 요가 선생님께 드린 첫 질문 32 제6장. 첫 회사를 다니면서 가지게 된 질문들 45 제7장. 내가 결혼할 자격이 있을까? 53 제2부 인도 동부에서 제8장. 인도에서 보낸 첫날 60 제9장. 속세로부터의 피난처와 같은 아쉬람 69 제10장. 요가의 종류 76 제11장. 카르마 요가란 무엇인가? 86 제12장. 사티아난다 아쉬람의 음식과 사람들과 자연 97 제13장. 비하르 요가 대학교 109 제14장. 윤회는 실재하는가? 115 제3부 인도 서부에서 제15장. 뉴델리의 사기꾼에게 깨달음을 얻다 127 제16장. 아름다운 리시케시: 박티 요가와 요가 니드라 135 제17장. 안마, 레이키, 히피, 비틀즈 아쉬람 142 제18장. 달마난다 선생님의 요가 철학 강의 151 제19장. 결혼을 해도 되나요? 159 제20장. 요가의 세계관: 내 생각이 진실인가? 164 제21장. 요가의 인간관: 스승이 필요한 이유 173 제22장. 살인마를 사랑하는 방법 181 제23장. 네팔: 요가를 하면 다시 걸을 수 있나요? 188 제24장. 메다 파트카: 환경운동이라는 카르마 요가 197 제25장. 결혼을 해도 되나요? 207 제4부 다시 한국에서 제26장. 제주에서 결혼 생활 시작 215 제27장. 비폭력대화를 만나다 222 제28장. 대전과 창원의 주말 부부 227 제29장. 생각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기쁨 234 제30장. 요가 여행을 되돌아보니 240 [저자 소개] 장용창 245요가를 열심히 하다가 문득 요가 이론도 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나요? 그런데, 요가 이론서를 보려고 했더니, 너무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더럭 겁부터 난 적이 있나요? 그래서 이 책이 나왔습니다. 한국 사람인 저자가 요가 이론 공부를 하려고 인도 등에서 여러 요가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면서 질문했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을 여행기처럼 엮었습니다. 저자가 했던 질문은 이론적인 질문들이 아니었습니다. 결혼을 하는 게 좋은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가? 등 21세기 한국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질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합니다.카르마 요가는 행동을 통해서 절대적인 평화에 도달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카르마 요가를 가르쳐 준 크리슈나라는 신은 군인인 아르주나에게 “그냥 싸우라”라고 시킵니다. 상대방이 사촌 형제들이라 상대방을 죽이는 것이 옳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군인이라면 군인의 본분에 맞게 “그냥 싸워야만” 오히려 부처님과 같은 절대적인 평화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이 요가 경전인 바가바드기타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아직 직업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가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신의 뜻일까요? 신의 뜻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한국의 굿놀이 하
서문당 / 정수미 지음 /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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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당
소설,일반
정수미 지음
[ 상권 ] 1. 굿놀이 1부 (1)대동놀이 밀양 백중놀이 / 진도 북놀이 / 양구 돌산령지게놀이 / 경복궁 지경닫이 / 영산 쇠머리대기 / 안동 차전놀이 / 고싸움놀이 / 기지시 줄다리기 / 영산 줄다리기 / 길마재 줄다리기 / 자인단오-한장군놀이 / 강강술래 / 남사당놀이 / 영월 뗏목놀이 / 좌수영 어방놀이 (2)개인놀이 줄타기 / 진도 다시래기 (3)탈놀이 하회 별신굿탈놀이 / 관노가면극 / 북청사자놀음 / 수영 야류 / 동래 야류 / 통영 오광대 / 가산 오광대 / 진주 오광대 / 자인 팔광대놀이 / 봉산 탈춤 / 강령 탈춤 / 은율 탈춤 / 송파 산대놀이 / 양주 별산대놀이 / 발탈 2. 제례 및 의식 유교제례 / 불교제례 [ 하권 ] 3. 굿놀이2부 4. 풍물굿 고흥 월포문굿 / 진주 삼천포농악 / 남원 좌도굿 / 임실 필봉굿 / 강릉 농악 / 빗내 농악 / 평택 농악 / 안성 남사당놀이 / 영광 우도농악 / 진도 고군걸굿 / 이리 농악 / 여성 농악 / 민속촌 농악 5. 마을굿 제주도 영등굿 / 제주 칠머리당굿 / 남해안 별신굿 / 동해안 별신굿 /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 / 위도 띠뱃놀이 / 외포리 곶창굿 / 영변 성황대제 / 황해도 평산 소놀음 굿 / 강릉 단오제 / 삼척 산메기 / 양주 소놀이굿 / 경기도 도당굿 / 은산 별신제 / 금산 대보름놀이 / 남원 달집태우기
비상 7
청어람 / 파령 지음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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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파령 지음
비상 열일곱 번째 날개. 어라? 비상 열여덟 번째 날개. 월광(月光) 비상 열아홉 번째 날개. 용? 룡(龍)?! 비상 스무 번째 날개. 용가리와의 거래 비상 스무한 번째 날개. 크리스마스 비상 스물두 번째 날개. 솔로문(率瀘門) 비상 스물세 번째 날개. 멸문(滅門) 비상 스물네 번째 날개. 알지 못할 세상사 비상 스물다섯 번째 날개. 구신(九神) 비상 스물여섯 번째 날개. 추억의 잔해 비상 스물일곱 번째 날개. 승급(陞級)비상 여섯 번째 날개. 실전 경험 비상 일곱 번째 날개. 예상치 못한 만남 비상 여덟 번째 날개. 결전 비상 아홉 번째 날개. 다시 천악산으로 비상 열 번째 날개. 좁디 좁은 세상 비상 열한 번째 날개. 천하제일 비무대회 비상 열두 번째 날개. 이걸 어쩐다냐? 비상 열세 번째 날개. 막을 내린 비무대회 비상 열네 번째 날개. 재장비 비상 열다섯 번째 날개. 계약 비상 열여섯 번째 날개. 재회창조주의 파편 가자! 숭산, 소림사로! 다시 시작되는 천하제일 비무대회 출전 비무 음모 그리고......비상 서른네 번째 날개. 격돌 비상 서른다섯 번째 날개. 전개 비상 서른여섯 번째 날개. 잠은 비상 서른일곱 번째 날개. 발검음의 대결 비상 서른여덟 번째 날개. 혼란의 실마리 비상 서른아홉 번째 날개. 중첩되는 일과돌이킬 수 없다면 부딪쳐라! 역사와 운명을 개척하는 대한제국군의 치열하고 통쾌한 전투! - - 2007년도, 백령도 군사기지에서 훈련 중이던 대한민국군이 핵융합로의 붕괴로 인한 폭발 사고를 겪는다. 방사능은 누출되지 않았지만 이 사고로 뜻밖에 한국군은 1896년도에 상륙하게 된다. 두무진 연구소 상황실의 초계기에 비친 서울과 인천의 모습은 마치 조선시대가 배경인 영화를 보는 것만 같다. 서울과도 연락이 안 되고 핸드폰도 전부 먹통이 된 상황에서 한국군은 이 상황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빠르게 깨닫는다. 이제 그들은 군인답게 현실을 직시하고 상황을 빠르게 받아들인다. 1896년도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한 가지뿐이다. 민족의 밝은 미래를, 세계를 상대로 한 민족의 포효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를 한국에 제공하는 것! 그들은 친지와 아내와 자식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백령도 기지가 보유하고 있는 한국군의 병력과 장비는 이 시대에서는 세계 최강의 화력과 개발력을 자랑한다. 이제 그들이, 한국군이 강자가 되어 세계 역사를 다시 쓴다! - 1895년 을미사변, 명성황후가 시해된 다음해에 상륙한 그들은 해야 할 일이 많다. 아관파천으로 민족의 우두머리를 억류하고 있는 러시아로부터 황제도 구출해야 한다. 설령 지옥의 유황불 속에서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더라도, 강한 조국을 위해 기꺼이 역사를 바꿀 생각인 이들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이제부터 비로소 시 작 이 다! - - ◆ 역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 역사에 기록된 '남서도 해전', '을사오적', '제1차 세계대전' 등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역사 지식을 통쾌하게 뒤집는다. - ◆ 《비상》이 다시 쓰는 역사 교과서 1914년 8월 17일 오후, 마침내 윌슨 대통령이 항복을 선언하면서 전쟁이 끝난다. 미국은 30개 주의 대서양 연안 국가로 전락하고 독일은 대한제국으로부터 작은 영토를 할양받았다. 러시아도 고스란히 영토의 반을 내주는 참담한 서명을 함으로써 치욕을 맛본다. 타워브리지가 테임즈 강물 속으로 가라앉았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20여 발의 대형 폭탄이 떨어지면서 남아 있는 건물을 보기 어렵게 되어버렸다. 결국, 대영제국 왕실은 동맹군에 의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은 다시 예전의 조그만 섬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즐거운 영어단어 스토리북
리브리언 / 연호택 지음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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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리언
소설,일반
연호택 지음
어른의 계단
파란미디어 / 이미사 지음 /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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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디어
소설,일반
이미사 지음
슬프도록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이야기. 남들보다 더 많이 겪고 더 많이 외로웠지만, 더 많이 사랑한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학생이었고, 어렸기 때문에 마음껏 사랑하지 못했던 준석과 효진. 성인이 된 후 재회한 두 사람은 그동안의 그리움만큼이나 짙고 농염한 연애를 시작한다. 그들은 사랑을 통해 지친 삶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다. 작가의 세련되고 간결한 문체는 사랑하고 상처받는 과정을 통해 어른이 되어 가는 주인공의 심리를 섬세하게 전달한다.Step 1. The Funeral(장례식) Step 2. The Job(직업) Step 3. Being an Adult(어른이 된다는 것) Step 4. The Date(데이트) Step 5. The Drink(술) Step 6. The Regret(후회) Step 7. The Propose(제안 혹은 청혼) Step 8. Living Together(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기) Step 9. The Family(가족) Step 10. The Break-Up (이별) Step 11. The Overcoming(극복) Step 12. The Healing(치유) Step 13. Meeting the Parents(상견례) Step 14. The Marriage & the Honeymoon(결혼 & 신혼여행) Epilogue. Baby & Family(아기와 가족) 작가후기STORY 사랑과 이별, 오해와 그리움, 후회와 두려움……. 그들은 어렸다.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그렇게 서로를 포기하고 떠나보냈다. 긴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 지금, 운명처럼 다시 시작된 불꽃같은 연애 두 사람은 열병 같은 사랑에 송두리째 불타오른다. 그리움만큼이나 짙고 농염한 연애 이야기! 주요 등장인물 바라만 봐도 가슴이 그득해지는 남자, 백준석 학창 시절 효진과의 짧은 교제는 그의 인생을 전부 바꾸어 놓는다. 아쉬움과 미련을 안고 살았던 준석은 다시 만난 효진에게 어른 대 어른으로 시작하자는 제안을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사랑은 결코 쉽지 않다. 그의 하나뿐인 여왕, 강효진 학창 시절 만인의 주목을 받았던 콧대 높았던 여학생이었지만 13년이 지난 지금 그녀의 처지는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준석은 여전히 효진만을 원한다. 다시는 흔들리지 않겠다던 그녀의 마음을 뒤흔든다. 이 책은 짧은 입맞춤이 한 번쯤 짙은 키스로 변할 무렵 헤어졌던 사춘기 소년, 소녀. 지독한 첫사랑을 앓다. 13년 후 우연히 재회한 두 사람. 다시 시작된 불꽃같은 연애는 어른이 된 지금, 열병 같은 사랑에 송두리째 불타오른다. 슬프도록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이야기 『어른의 계단』. 학생이었고, 어렸기 때문에 마음껏 사랑하지 못했던 준석과 효진. 성인이 된 후 재회한 두 사람은 그동안의 그리움만큼이나 짙고 농염한 연애를 시작한다. 그들은 사랑을 통해 지친 삶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다. 작가의 세련되고 간결한 문체는 사랑하고 상처받는 과정을 통해 어른이 되어 가는 주인공의 심리를 섬세하게 전달한다. 남들보다 더 많이 겪고 더 많이 외로웠지만, 더 많이 사랑한 어른들을 위한 책!
조선 시대 회화
마로니에북스 / 윤철규 (지은이)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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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
소설,일반
윤철규 (지은이)
조선 회화를 전기, 중기, 후기, 말기 등 시대별로 나누어 살펴보고, 사회적·경제적·사상적 변화를 통해 다양한 양상으로 발전해온 조선 회화를 낱낱이 기록한 책. 우리 옛 그림을 어려워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을 그렸으며 누가, 왜 그렸고 또 어떻게 그렸는지 하는 의문이 쉽게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고, 여기서부터 논의를 펼쳐나가기 시작했다. 또한 주요한 시대적 흐름과 그 배경 설명에 초점을 두어 500년에 가까운 조선 시대 미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머리말 1장 선입견과 의문 옛 그림에 대한 선입견 무엇을 그렸나 왜 그렸나 어떻게 그렸나 2장 중국의 영향 중국회화권의 의미 중국의 사실주의 화론 중국의 상징주의 화론 문인화론 3장 주자학과 은자 사상 주자학의 도학주의 주자학적 그림 감상 은자 사상 4장 조선 전기와 고려 유산 소상팔경도 안견, 안평대군 그리고 만권당 정변과 저성장 사회 문인 관료가 사랑한 그림 5장 전쟁과 새로운 변화 화폐유통경제와 소중화주의 새로운 문화의 접촉 사회의 변화 미술의 새바람 6장 후기의 개막 두 가지 기폭제, 화보와 여행 연행록 속의 미술 경험 정선 등장의 의미 강세황의 역할 김홍도 그림의 유행 7장 아속의 교차 시대 미의 시대 개막 시의도의 확산 산정일장도의 유행 돈의 시대, 성의 시대 복록수 시대의 길상화 제3의 그림 수요, 민화 8장 조선 그림의 대미 홍대용에서 김정희 이전까지 추사의 등장 추사 이후와 장승업 조선 시대 그림을 보는 눈 부록 참고문헌 도판 목록 우리 옛 그림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그 가치와 의의에 대해 논하다! 조선 회화는 무엇을 그렸으며, 왜 그렸고, 또 어떻게 그렸는가? 주요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한눈에 살펴보는 조선 회화사! 가깝고도 먼 우리 옛 그림, 500년 조선 시대 회화를 낱낱이 기록하다 조선 시대는 한국미술 역사상 회화가 가장 발달한 때이다. 뛰어난 도화서의 화원들과 사대부 문인화가들은 물론 중인화가와 직업화가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독자적인 화풍을 형성했고, 많은 예술 작품을 남겼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조선 회화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무지한 경우가 많다. 한국 사람이 오히려 서양미술에는 정통하면서 한국미술은 어려워하거나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우리 옛 그림에 대한 몇 가지 선입견 때문이다. 우리는 ‘옛 그림’ 하면 흔히 산수화처럼 먹으로 그린 수묵화가 전부라고 생각한다. 또는 사대부 문인화가들의 전유물로 오해하거나, 화풍에 대해 아예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저자는 우리 옛 그림을 어려워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을 그렸으며 누가, 왜 그렸고 또 어떻게 그렸는지 하는 의문이 쉽게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고, 여기서부터 논의를 펼쳐나가기 시작했다. 또한 주요한 시대적 흐름과 그 배경 설명에 초점을 두어 500년에 가까운 조선 시대 미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조선 회화를 전기, 중기, 후기, 말기 등 시대별로 나누어 살펴보고, 사회적·경제적·사상적 변화를 통해 다양한 양상으로 발전해온 조선 회화를 낱낱이 기록했다. 저자는 로 유명한 안견, 진경산수화를 창안한 겸재 정선, 조선의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 시·서·화에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했던 추사 김정희, 조선 화단의 마지막 천재로 불린 오원 장승업 등 시대별로 큰 획을 그은 기라성 같은 화가들의 화풍과 특징을 빠짐없이 다루고, 그들에게 영향을 받은 많은 추종자들까지 다양하게 소개했다. 이외에 옛 그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전문 용어나 그림 기법도 쉽게 풀이했으며, 당대의 주요 화풍과 화론, 화보집 등도 자세히 다루었다. 기존의 어렵고 전문적인 한국미술 도서와는 달리 핵심만 간추려 짧고 명쾌하게 설명했으며, 방대한 내용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간결하게 정리한 여러 도표를 곁들여 직관적인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은 500년 조선 회화사를 압축적으로 정리한 탁월한 입문서로서, 우리 그림을 올바로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 가지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조선 회화, 우리 옛 그림을 입체적이고 깊이 있게 재구성하다 저자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조선 회화에 접근해 색다른 흥미를 유발하는 한편, 조선시대 전체 회화의 흐름과 특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특히 다음 세 가지 관점에 주목해, 이를 정면에서 살펴보았다. 첫 번째로 조선 시대 그림 감상과 제작에 깊은 영향을 미친 사회 지도층의 생각과 사상이 무엇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조선 사회는 유교가 지배하고 있었다. 때문에 화가들은 물론 감상하는 사람들 역시 유교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엄격한 유교적 생활 태도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이처럼 조선 회화는 절제와 금욕에서 비롯된 완물상지(玩物喪志)적 태도를 보이면서, 유교적 정치 처세술의 하나인 은자 사상이 오랫동안 나타난다. 두 번째는 중국으로부터의 영향이 어디까지 미쳤는가 하는 점이다. 조선은 중국문화, 중국문명의 영향권 속에 들어 있었다. 때문에 그림에서도 큰 영향을 받아 중국화론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여기서는 중국화론을 인물화에 영향을 미친 사실주의 화론과 산수화 등에 적용된 상징주의 화론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제작과 감상까지 두루 적용된 문인화론은 별도로 다뤘다. 또한 화론 이외의 영향은 시기별로 구분해 임진왜란 이후의 변화, 18세기 연행 사신들이 경험한 미술, 추사 김정희가 가져온 변화 등을 통해 설명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조선 후기 들어 사회 안정과 경제 발전이 가져온 세속화 경향이 당시의 미술에 어떻게 작용하면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 하는 점이다. 짧게 유행했지만 우리 회화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의도(詩意圖)의 배경은 물론, 길상화나 민화가 탄생한 이유도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18세기 이후의 미술은 조선 시대 미술에서 가장 다채로운 면모를 보이며 독창적으로 발전해 나갔다. 이런 인식론과 수행관을 가진 주자성리학은 조선 시대 문인사대부들의 사상을 기본적으로 지배했다. 그리고 조선 전기뿐만 아니라 사상적 이완이 생겨나긴 했어도 조선 말기까지 그 영향력을 발휘했다. 엄격한 수행을 요구하는 사상, 철학 아래에서 감정과 취향에 치우친 문화예술 활동은 모두 배척하고 자제해야 할 일이었다. 소상팔경시란 중국 동정호 주변의 소상팔경(瀟湘八景)을 시로 읊는 것을 말한다. 소상팔경은 소수와 상강이 합류하는 일대로서 예로부터 변화무쌍한 경치로 이름 높았다. 소상팔경이 그림으로 그려진 것은 북송 시대이다. 소식과 가까웠던 문인화가 송적(宋迪, ?-?)이 맨 처음 이를 그렸다. 그는 장사에 조운관으로 부임해 이곳의 팔경을 한데 묶어 그림으로 그렸다. 소상팔경도는 이렇게 탄생한 뒤에 유명해지면서 산수화 화제의 하나로 정착했다.
우자키 양은 놀고싶어! 4
대원씨아이(만화) / 타케 (지은이)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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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타케 (지은이)
소인경
문헌재 / 인문연구모임 문이원, 최영희, 박지영, 문현선, 문영희 (지은이)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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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재
소설,일반
인문연구모임 문이원, 최영희, 박지영, 문현선, 문영희 (지은이)
분열과 전란으로 얼룩진 오대십국 시대, 네 개 왕조에서 열 명의 황제를 모시며 무려 20여 년 동안이나 2인자인 재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 불세출의 위인 풍도의 처세 철학을 읽는다. 대저 군자는 누구이고 소인은 누구인가. 동양철학이 수천 년간 학문과 수양을 통해 도달하고자 했던 이상적인 인간상과 중심 가치를 통렬히 비트는 《소인경(小人經)》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서문 해제 1장 圓通 │ 두루두루 통하는 법 2장 聞達 │ 출세하는 법 3장 解厄 │ 화를 면하는 길 4장 交結 │ 인맥을 관리하는 기술 5장 節義 │ 정의를 대하는 자세 6장 明鑑 │ 눈치 있게 행동하기 7장 謗言 │ 소문에 대처하는 태도 8장 示僞 │ 이미지 메이킹 9장 降心 │ 마음까지 사로잡기 10장 揣知 │ 꿰뚫어 장악하는 법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소인의 마음으로 살면서 소인이 되어라 고비마다 결코 쓰러지지 않는 오뚝이처럼 살아남은 풍도의 생존 비결과 철학을 담은 비밀스러운 고전 《소인경(小人經)》은 《영고감(榮枯鑒)》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영(榮)’은 흐드러지게 꽃이 피어 불타오르는 듯한 형상을 그린 글자이고, ‘고(枯)’는 나무가 메말라 시들고 약해지며 결국은 죽어가는 것을 뜻하는 글자이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 책은 생기 넘치게 융성하여 잘 살 수 있는 방법과 생기를 잃고 점점 메말라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함께 밝힌 글이라 할 수 있다. 《소인경》의 원저자인 풍도(馮道, 882~954)는 중국 역사에서 난세 중의 난세라고 꼽히는 오대십국(五代十國) 시대에 무려 20여 년간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의 자리에 있으면서 열 명의 군주를 모신 관인이다. 세상 사람들은 왕조가 거듭 바뀌어도 관직을 잃지 않고 심지어 줄곧 재상의 자리를 유지했던 풍도를 두고 ‘부도옹(不倒翁)’, 즉 ‘쓰러지지 않는 영감’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풍도가 오대의 여러 왕조에서 재상의 자리를 지켰던 것은 가문의 배경이나 재물이 있어서가 아니다. 기록에 따르면 풍도는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이 남달랐고, 군주의 결정이 옳지 않을 때는 직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간언을 할 때 상대의 성정을 헤아려 듣기 좋게 에둘러 말할 줄 아는 지혜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풍도의 성공 처세와 지혜를 집약해놓은 책이 바로 《소인경》이다. 무인의 시대에 문신으로서 최고의 지위에 올랐고, 또한 그 자리를 누구보다 오랫동안 지켜낸 사람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책의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소인경》이라는 책은 생명의 위협이 끊이지 않는 극악한 삶의 조건에서,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잘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특히 동양철학에서 중요시하는 ‘군자’와 대비해 ‘소인’의 특징과 강점, 소인으로서 살아남아 영달하는 법을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난세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소인(小人)의 지혜가 필요하다 《소인경》은 명분이나 명예, 즉 ‘선’이나 ‘악’, ‘군자’ 또는 ‘소인’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그 이름에 담긴 실질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풍도가 말하는 소인의 기본 자세는 이익과 현실을 냉철히 따질 줄 아는 현실적인 모습이다. 출세하고 싶다면 무조건 실력을 갖추어야 하며, 업무에 직접 연관이 없는 인간적 배려는 오히려 자제하는 것이 좋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명분이나 자존심을 내세우는 대신, 언제라도 고개를 숙이고 부탁할 수 있는 능력,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 군자처럼 절개를 지키는 것도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해야 하며, 현실에서 살아남아야만 공공의 정의도 실현할 수 있다. 세상은 믿을 수 없으니 모든 것은 자기 스스로 헤쳐나가야 한다. 풍도는 또한 사람을 승복시켜 마음을 사로잡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대세에 따르고, 자기 속을 너무 드러내지 않으며,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야말로 난세를 살아가는 처세의 근본이다. 진짜와 가짜를 가리기 위해 늘 의심하고, 때로는 귀한 사람과 인연을 맺는 것도 필요하다. 국내에서 그동안 풍도를 소개하는 단편적인 글은 있었지만 이와 같은 《소인경》 전체의 내용을 번역해 현대적으로 풀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은 장장 6년의 시간을 들여 《소인경》의 텍스트를 연구하고, 책의 내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해보고자 기본적인 우리말 번역과 독음을 붙인 원문, 그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풀이한 글쓰기 외에 《소인경》 전체에 대한 해제를 추가하였다. 해제에는 오대십국 시대의 역사서에 서술된 풍도와 《소인경》에 대한 중국 학계의 주요한 평가도 함께 소개하였다. 모쪼록 허울이 아닌 실질을 중시하라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으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군자라는 두텁고 견고한 벽이 허물어지고 소인이라는 참신하고도 기댈 만한 벽을 쌓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시대에 따라 세상은 변하기 마련이지만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이치는 분명 존재한다. 이런 이치를 깨닫고 버리지 않는 사람이 바로 현명한 사람이다. 군자는 마음에 대해 논하지만 소인은 마음을 공략할 줄 안다.
개역개정 더 포레스트 성경 소(小) 세트 (전4권)
아가페출판사 / 아가페 편집부 (지은이)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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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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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편집부 (지은이)
말씀이 마음에 심기고 자라 사랑으로 열매 맺는 여정을 담은 『더 포레스트 성경』은 말씀과 신앙의 성숙 과정을 ‘씨앗-자람-꽃핌-열매’의 단계로 표현했다. 각 권은 이 흐름에 맞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말씀 묵상의 깊이를 더한다. 예수님의 말씀은 적색으로 인쇄되어 읽는 이에게 특별한 울림을 전한다. 4권의 분권 성경으로 제작되어 휴대성과 활용성이 뛰어나며, 함께 제공되는 성경읽기표를 따라 1년 1독 또는 3독 통독을 실천할 수 있다. 소형 사이즈로 가볍게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묵상하기에 적합하다.구약1 (씨앗) 구약2 (자람) 구약3 (꽃핌) 신약 (열매)말씀이 마음에 심기고, 삶 속에서 자라며, 사랑으로 피어나 열매 맺는 모습을 담은 더 포레스트 성경입니다. 4권의 분권으로 편하게 말씀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말씀과 신앙의 여정을 담은 성경 더 포레스트 성경은 말씀이 씨앗, 자람, 꽃핌, 열매를 거쳐 숲을 이루길 바라며 만들어졌습니다. 권마다 그런 소망을 담은 예쁜 디자인으로 신앙의 여정을 나타냈습니다. * 해당 성경은 예수님 말씀이 적색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휴대와 사용 모두 좋은 분권 성경 소 사이즈에 얇고 가벼워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삼독성경처럼 4권으로 분권되어 있어 함께 수록된 성경읽기표로 1년 1독, 3독 통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도 할말 있다
삶과꿈 / 김영걸 지음 / 200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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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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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걸 지음
제1부 북한 그리고 이웃 나라들 남의 눈에 비친 한국 일본으로부터 무엇을 배울까? 독일에서 배운 것 핵 문제와 국력 월남전쟁의 교훈 동유럽을 살펴보며 역사의 산책-조선통신사 한국과 일본 강대국이 보는 한반도 통일 카스트로와 김정일 통일 문제, 이제는 차분히 생각할 때 지금은 헛된 꿈에서 깨어날 때 제2부. 미국을 다시 본다 미국에서 보는 민주주의 외국 언론에 비친 우리의 문민정부 미국과 월남의 수교를 보면서 히로시마의 그림자 세계화와 인종차별 월남전쟁의 재평가를 보며 전직 미국 대통령들의 우정 한 로비스트의 개종 원폭과 역사의 수정 부러운 민주주의 미국 교포들의 고난 미국 정부가 문 닫은 날 두 전직 대통령의 구속을 보면서 공과 사의 분별 제3부. 우리 사회 바뀔 때도 되었는데 우리나라 20년 만의 재발견 우리 정의 양면성 정서의 남용 문민정부와 민주주의 국회의원과 언론의 자유 공인의 용기 크루그만 교수의 비판을 읽고 우리 경제, 이대로는 안 된다 인간자본의 낭비 쌀 시장 개방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우리 사회의 허점 인재 과소비 말자 우리들 탓이오 우리가 살기 원하는 사회 제4부. 인간을 위한 과학 한 과학자의 죽음 과학과 기술과 인간의 삶 생존 문제와 특허법 과학기술의 부작용과 처방
오사카로 가출하기
내일투어(내일여행) / (주)내일투어 출판팀 엮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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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내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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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내일투어 출판팀 엮음
'먹다가 망하는 도시' 오사카의 다채로운 매력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여행 가이드북《오사카로 가출하기》2017년 최신판. 오사카의 역사와 지리, 공항에서 시내 가는 방법 등에 관한 기본 정보부터 지역별, 테마별로 즐기는 오사카여행까지, 내일투어 일본팀의 오사카와 간사이 지역여행 노하우를 집약해 개별자유여행자를 위한 알짜 정보를 소개한다. 초행자들은 물론 오사카 여행을 여러 번 다녀온 여행자들도 만족할만한 정보를 담았다. 오사카에서 가장 핫한 복합 쇼핑몰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와 오사카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예쁜 카페 골목 나카자키초, 호리에, 나카노시마 등 산책하기 좋은 골목을 안내한다. 여행자의 효율적인 동선을 고려하여 미나미 오사카, 키타 오사카, 베이 에리어, 텐노지, 오사카성 5개의 구역으로 오사카를 다룬다. 지역별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정보를 상세히 소개해, 오사카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여행 테마를 고민하고 일정을 정리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작고 가벼운 여행 가이드북이지만 실전을 위한 정보도 야무지게 담겨 있다. 개별자유여행 전문 여행사가 만든 책답게 꽉 찬 일정으로 부지런히 즐기는 2박3일 일정, 오사카를 더 깊이 만나보는 3박4일 일정,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를 한번에 즐기는 3박4일 일정 등을 제시해 나만의 오사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All about Osaka 오사카 여행 브리핑 교통 정보 #테마여행 Theme 01. 먹다가 망한다, 오사카 최고 먹거리들 Theme 02. 달콤한 행복! 오사카 스위츠 탐험 Theme 03. 24시간이 모자라! 오사카 쇼핑 삼매경 Theme 04. 귀여워서 미쳐! 쇼핑 아이템 찾기 Theme 05. 볼수록 매력만점! 오사카의 이색 명소 Theme 06. 마니아를 위한 일본 만화 로드 Theme 07. 사계절이 즐거운 오사카 마츠리 #추천일정 오사카 2박3일 금까기 오사카 3박4일 금까기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 3박4일 금까기 #오사카 Area 01. 365일 활기찬 젊은이들의 거리 '미나미 오사카' Special. 신사이바시스지에서 쇼핑하기 Special. 요즘 뜨는 골목 호리에 산책하기 Area 02.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기는 '기타 오사카' Special. 신상 복합몰 탐방,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Special. 예쁜 카페골목 나카자키초 걷기 Area 03. 물의 도시 오사카를 만난다 '베이 에리어' Area 04. 오사카 속 일본을 찾아서 '텐노지' Area 05. 오사카 역사의 상징 '오사카성' Special. 도심 속 작은 섬 나카노시마 산책 #고베, 교토, 나라 Area 01. 온제나 활기 넘치는 항구도시 '고베' Area 02. 일본의 천년고도를 걷다 '교토' Area 03. 지붕 없는 박물관을 가다 '나라' # Map 간사이 전도 오사카 전도 오사카 지하철 지도 # Osaka Hotel 서바이벌 일본어개별 여행 전문 내일투어가 출판하는 여행 가이드북 '가출하기 시리즈'. 오사카 가이드북 <오사카로 가출하기>가 2017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사카 개별자유여행자를 위한 정보 총망라 '먹다가 망하는 도시' 오사카의 다채로운 매력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오사카의 역사와 지리, 공항에서 시내 가는 방법 등에 관한 기본 정보부터 지역별, 테마별로 즐기는 오사카여행까지, 내일투어 일본팀의 오사카와 간사이 지역여행 노하우를 집약해 개별자유여행자를 위한 알짜 정보를 소개한다. 재방문 여행자를 위한 참신한 스폿 소개 초행자들은 물론 오사카 여행을 여러 번 다녀온 여행자들도 만족할만한 정보를 담았다. 오사카에서 가장 핫한 복합 쇼핑몰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와 오사카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예쁜 카페 골목 나카자키초, 호리에, 나카노시마 등 산책하기 좋은 골목을 안내한다. 테마로 즐기는 오사카 여행 오사카 최고의 먹을거리 10선, 달콤한 스위츠 탐험 등 오사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여행부터, 오사카의 다양한 쇼핑 아이템 소개와 구매 가능한 상점 정보, 오사카의 이색 명소, 마니아를 위한 일본 만화 로드, 사계절이 즐거운 오사카 마츠리까지 다양한 테마를 제안한다. 지역별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알차게 수록 여행자의 효율적인 동선을 고려하여 미나미 오사카, 키타 오사카, 베이 에리어, 텐노지, 오사카성 5개의 구역으로 오사카를 다룬다. 지역별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정보를 상세히 소개해, 오사카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여행 테마를 고민하고 일정을 정리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고베 교토 나라 간사이 여행 오사카 여행이 매력적인 이유는 근교의 고베, 교토, 나라를 함께 여행할 수 있기 때문! 활기 넘치는 항구도시 고베, 일본의 천년고도 교토, 지붕 없는 박물관 나라 등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도시로 <오사카로 가출하기>와 함께 가볍게 떠나보자. 추천 일정과 세부 지도가 수록된 친절한 여행 가이드북 가방에 쏙 들어가는 작고 가벼운 여행 가이드북이지만 실전을 위한 정보도 야무지게 담겨 있다. 개별자유여행 전문 여행사가 만든 책답게 꽉 찬 일정으로 부지런히 즐기는 2박3일 일정, 오사카를 더 깊이 만나보는 3박4일 일정,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를 한번에 즐기는 3박4일 일정 등을 제시해 나만의 오사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 발행인 소개 발행인 이진석 각종 언론에 한국배낭여행 1세대로 소개된 바 있는 저자는 단체 배낭여행, 호텔팩 배낭여행, 콘도텔 배낭여행 상품을 국내 최초로 기획했으며, 한국인이 직접 쓴 최초의 유럽 가이드북 '유럽'을 통해 배낭여행 문화의 산파 역할을 했다. 1995년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를 설립했으 며, 이후 배낭여행 송출 부문 수위를 지키며 배낭여행 문화의 지킴이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2005년 배낭여행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개별 자유여행 브랜드 <금까기>를 기획 출시했다. 금까기는 2017년 현재 11년 연속 개별여행 브랜드 선호도 1위, 4년 연속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을 달성하며,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파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저서 《유럽(1990)》, 《유럽으로 가출하기(2005)》, 《관광, 빛을 보다(2009)》
까꼬막을 오르다 이바구를 만나다
호밀밭 / 부산문화재단 엮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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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
소설,일반
부산문화재단 엮음
부산문화재단 사람·기술·문화총서 제4권. 부산 예술가 19인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직접 마을버스를 타고 부산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찾아내고 담았다. 부산 시내 16개 구·군을 대표하는 곳을 누비는 노선 중심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숨어있는 역사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 뿐 아니라 부산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이야깃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과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도시는 없지만 온전히 마을버스만을 다룬 단행본을 펴낸 도시는 없다는 점에서 이번 총서의 의미는 더욱 클 것이다. 부산 구석구석을 스며드는 마을버스를 타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흥미를 느낄 내용으로 구성됐다.서문. 울퉁불퉁한 길을 덜컹대면서 가다 _동길산 총론. 버스에‘부산’을 싣고 _강동진 Chapter 1. 강 강서구. 도시여행-느리게 걷기, 낙동강 따라 _장현수 북구. 부산 북구 3번 마을버스를 타고 시간을 달리다 _김소라 수영구. 수영구 마을버스 2번과 정과정 유적지 _배길남 Chapter 2. 도심 동구. 마지막 달동네에서 도심 속 오지까지 _심규환 부산진구. 원당골의 낭랑 18세 _쁘리야김 사상구. 운수사(雲水寺)에서 바라보는 사상의 7번 _서화성 서구. 감천문화마을에 가면, 방문객도 있고, 마을주민도 있고, 마을버스도 있다 _임회숙 연제구. 연제구 1번과의 동행 _이미욱 Chapter 3. 바다 강서구. 섬마을 자가용 가덕도의 1번 _박수정 기장. 여기는 기장이다 _강성 남구. 오륙도행 2-1번 마을버스를 타고 _김정화 사하구. 사하 15번 마을버스 _권정일 영도구. 영도다리 건너 대평동 깡깡이길, 2번 마을버스 타고 흰여울마을로 _윤영 해운대구. 청사포행 마을버스에는 사람냄새가 배어 있다 _강정이 Chapter 4. 산 금정구. 철마면 오지를 누비는 2-3번 _김재원 동래구. 시간여행자의 마을버스 _김기영 중구. 중구 1번 마을버스로 여행하기 _황정미부산문화재단 사람·기술·문화총서 제4권 마을버스 타고 만나는 부산의 숨은 속살 (재)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종목)이 2015년 시범적으로 출간해 호평을 받은 ‘부산문화재단 사람·기술·문화총서’ 제4권 <까꼬막을 오르다 이바구를 만나다 - 부산의 마을버스>가 출간됐다. 제1권 <사람을 품다, 이야기를 담다 - 부산의 시장>, 제2권 <세월을 머금다, 솜씨를 담다 - 부산의 점포>, 제3권 <생각을 그리다, 문화가 되다 - 부산의 만화>에 이어 4번째 총서다. ‘부산문화재단 사람·기술·문화총서’는 부산다움에 대한 가치를 발굴해내고 문화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이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 및 지역출판사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소재를 활용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를 찾아내고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부산 문화의 속살을 기록해 남기겠다는 취지다. 네 번째 총서인 <까꼬막을 오르다 이바구를 만나다 부산의 마을버스는>에는 부산 예술가 19인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직접 마을버스를 타고 부산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찾아내고 담았다. 부산 시내 16개 구·군을 대표하는 곳을 누비는 노선 중심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숨어있는 역사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 뿐 아니라 부산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이야깃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과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도시는 없지만 온전히 마을버스만을 다룬 단행본을 펴낸 도시는 없다는 점에서 이번 총서의 의미는 더욱 클 것이다. 부산 구석구석을 스며드는 마을버스를 타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흥미를 느낄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은이 소개 부산문화재단 사람·기술·문화 총서 편집위원회 강동수(소설가) 김대갑(여행작가) 동길산(시인) 쁘리야 김(사진작가) 홍동식(부경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 조정윤(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장) 구선미(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 글쓴이 강동진(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 강성민(소설가) 강정이(시인) 권정일(시인) 김기영(연출가) 김소라(미술평론가) 김재원(동화작가) 김정화(수필가) 동길산(시인) 박수정(사진작가) 배길남(소설가) 쁘리야김(사진작가) 서화성(시인) 심규환(스토리텔링작가) 윤영화(조형예술가) 이미욱(소설가) 임회숙(소설가) 장현수(연극배우) 황정미(이마고 대표)
나는 9급 공무원입니다
웅진지식하우스 / 이지영 (지은이)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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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지영 (지은이)
지방행정직 9급으로 시작해 11년 차가 된 이지영 작가가 <나는 9급 공무원입니다>로 말단 공무원의 일과 삶을 솔직 담백하게 밝혀낸다. ‘주민센터나 지키는 한직’이라는 시선과 달리, 말단 공무원의 하루는 숨 가쁘게 돌아간다. 인감증명서, 출생.사망신고, 전입신고 등 주민들의 삶의 궤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기본, 걸핏하면 큰소리치는 민원인도 무한 대기 중이다. 철마다 도로변의 꽃들을 바꿔 심고, 온갖 행사에 동원되어 종일 밥을 푸기도 한다. 태풍이나 폭우, 코로나 같은 재난 상황에는 무조건 현장 출동이다. 행정의 최전선에서 분주하게 오가며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공무원의 생생한 경험담은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이들의 일이 얼마나 우리의 삶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 새삼 깨닫게 한다. 88년생 밀레니얼 세대가 쓴 만큼, 이 책에는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공직 사회를 향한 젊은 공무원의 쓴소리도 있다. 촘촘하다 못해 기상천외한 의전 사례부터 ‘소통 자리’를 마련한답시고 원형 탁자에 캐주얼한 간식에만 집착하는 회의 문화, ‘잘되면 좋고 안 되면 그만’ 일을 벌이기만 하는 풍조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조직의 불편한 민낯들이 낱낱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월급과 수당, 연금, 복장규정, 순환 전보, 명함 없는 삶처럼 공직자들만 겪는 내밀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 베일에 싸인 공직 세계를 엿보는 재미를 더한다. 프롤로그. 당신은 왜 공무원이 되고 싶은가요 1장. 솔직히, 먹고살려고 9급 공무원 됐습니다 나에겐 ‘보험’이 필요했다 고시반의 하루 공시생의 기회비용 89만 8600원, 이래봬도 월급입니다만 연수원에서는 뭘 배우냐고요? 잡초 뽑기 프로젝트 5% 낭만과 95% 낭패, 사내 연애 “우리 현장에서 꼭 만납시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공무원 토막 상식 1. 공무원 수당에 관한 오해와 진실 2장. 10년 넘게 일해도 명함 하나 없다니 9급이여, 미움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앞다이와 뒷다이 아직 안 본 동료는 있어도 한 번만 본 동료는 없다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들리는 그 이름, 서무님 의전, 어디까지 알고 있니? 품위 유지와 복장의 상관관계 10년 넘게 일해도 명함 하나 없다니 D드라이브를 사수하라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공무원 토막 상식 2. 급수별 진상 민원 대응 3장. 그래도 철밥통보다 중요한 게 있더라고요 봉효 할배와 볼펜 무지개 마을 사람들 가장 낮은 곳의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 사회복지직 작은 불씨를 잡아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출동! 민주주의의 꽃을 준비하는 마음 코로나 K-방역의 숨은 공신들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공무원 토막 상식 3. 공무원의 말, 말, 말 4장. 공무원으로 일한다는 것 왜 이렇게 불친절하냐고 물으신다면 술과의 이별 가진 재능을 일부러 숨기는 이유 그럴 거면 왜 불렀어 공무원 엄마도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30년 경력 국장에게 배운 것들 철밥통은 일의 목표가 될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나라는 공무원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공무원 토막 상식 4. 인정받는 공무원이 되는 일 센스 에필로그“안정적인 직장이 최고”라는 말에 뛰어든 9급 공무원, 그러나 출근 첫날부터 동공 지진과 멘붕의 향연! 9급 출신 11년 차 현직 공무원이 말하는 철밥통과 연금만으로 아우를 수 없는 리얼 공직 라이프 대학생의 3분의 1이 간절히 꿈꾸고, 코로나 시국에도 24만 명이나 지원한 유일무이한 직업이 있다. 바로 공무원이다. 인사혁신처에서 추산한 공시생만 약 44만 명.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도, ‘여차하면 공무원이나 해야지’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정작 공무원이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나날을 보내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재직 1년 만에 그만두는 공무원만 전체 퇴직자의 26.5%(2019년 공무원연금공단 자료)라는 걸 알고 나면 더욱 궁금해진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어렵사리 얻은 철밥통을 걷어차는 걸까? 『나는 9급 공무원입니다』는 9급 출신 행정직 공무원이 10년 동안 직접 겪고 지켜본 말단 공직 생활을 솔직하게 써 내려간 에세이다. 저자 또한 안정성 하나 보고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었다. 특별한 꿈도 없었기에 일찌감치 시험을 준비했고 스물세 살에 ‘부산시 일반 행정직 9급 최연소 합격자’가 되었다. 그러나 출근 첫날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원칙대로 필요한 서류를 가져와달라고 요청했을 뿐인데 반말은 기본, 기상천외한 욕설이 날아왔다. 업무와 무관한 민원도 쏟아졌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의 인분을 치우는 것도 모자라, 음식물 쓰레기를 투기한 범인을 한 달 동안 잡으러 다니고, 하루건너 분위기 좋은 모텔 좀 추천해달라는 전화에 시달리기도 한다. 여기에 온갖 허드렛일과 미미한 발언권, 열심히 해도 성과를 인정받기 어려운 조직 문화까지 가세해 적잖은 공무원들이 조기 퇴직을 고민한다. 처음 일을 시작하던 당시 16명의 동기들이 있었다. 그중 한 명은 두 달 만에 사표를 던졌다. 한 명은 3년 차에 접어들었을 때 국가직으로 전출을 갔다. 세 명은 전입 시험을 쳐서 상급 기관인 시청으로 떠났다. 다들 업무에서 오는 회의감을 견딜 수가 없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은 공무원이라는 직업과 조직이 보장하는 안정감 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8쪽) 저자는 일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야! 니 이름 뭐야?”였다고 고백한다. 이곳에서 일하기 전까지는 살면서 이름을 이렇게나 많이 소개할 줄 몰랐다는 말과 함께. 공무원 시험은 단순한 취업 시험이 아닌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에 비해 공무원 하면 떠올리는 것들은 철밥통과 정년, 연금이 전부다. 이러한 괴리는 수많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퇴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을 향해 “근성이 부족하다”, “배부른 소리다”라는 모진 말을 내뱉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말단 공무원에 관한 한 편의 블랙 코미디에, 웃프면서도 생각지도 못한 이들의 현실에 입을 떡 벌리게 될 테니 말이다. “공무원은 『어린 왕자』 속 가로등을 켜는 사람과 닮아 있다. 부질없어 보일지언정 가로등이 꺼지게 두어선 안 된다. 누군가에겐 그 빛이 유일한 햇빛일지도 모르니까” ―원도(『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저자) 주민등록증 발급부터 환경미화, 선거 준비, 재난 현장 지원까지 어쩌면 먼지 같고 알고 보면 공기 같은, 공무원이라는 일의 기쁨과 슬픔 9급 공무원 하면 주민센터나 지키는 한직 정도로 생각하지만 오산이다. 저자는 행정의 최전선을 분주하게 누비는 말단 공무원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인감증명서, 출생?사망신고, 전입신고 등 주민들의 삶의 궤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기본이고, 걸핏하면 큰소리치는 민원인도 무한 대기 중이다. 철마다 도로변의 꽃들을 바꿔 심고, 온갖 행사에 동원되어 종일 밥을 푸기도 한다. 민방위대의 소집과 교육은 물론이요, 선거 기간이 되면 두 달은 꼼짝없이 야근에 주말 출근 각이다. 선거인명부 작성, 공보물 준비와 발송, 기표소 설치, 투표 진행, 투표함 이관 등 해야 할 일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산불이나 태풍, 폭우, 폭설 같은 재난 상황에는 무조건 현장 출동이다. 화재 진화는 소방관의 고유 업무일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산불처럼 큰불이 난 경우에는 공무원들도 현장에 투입된다. 불기둥이 솟구치는 야산 한복판에서 저자가 동료들과 함께 목장갑과 삽 한 자루만으로 잔불을 잡던 모습은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전해준다. 특히 올해는 전례 없는 코로나 사태에 역대 최장 기간 장마까지 겹쳐 거의 모든 공무원들이 연이은 비상근무로 주말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쪽에서는 폭우와 태풍이 할퀴고 지나간 피해 현장을 복구하는 데 구슬땀을 흘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동네 방역과 자가 격리자 모니터링, 선별 진료소 관리, 재난 지원금 지급으로 쉴 틈이 없다. 주민센터와 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보건소 직원들과 역학조사관, 24시간 콜센터 직원까지, 이 책에는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저자는 “지방행정직 공무원의 숙명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마주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도 주민들을 만나고 그들의 일상이 유지되도록 지켜주는 평범한 영웅들의 이야기가 이 책 『나는 9급 공무원입니다』에 담겨 있다. 얼핏 작고 사소해 보이는 말단 공무원의 일이 얼마나 우리의 삶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7.9급 현직 공무원과 공시생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선물!” 월급과 수당부터 순환 전보, 의전, 회의 문화, 명함 없는 삶까지… 88년생 밀레니얼 세대가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 공무원은 조금은 독특한 직업이다. 월급이나 수당은 법으로 규정된 대로 지급되고, 웬만한 비행을 저지르지 않고서는 잘릴 일이 없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위계질서가 강한 조직이다. 그래서인지 공무원이 아닌 사람들의 눈에는 공직 내의 풍경이나 조직 문화가 낯설게 보이거나 호기심 그 자체인 경우가 많다. 공시생들도 예외는 아니라서, 임용된 이후 공무원 생활에 적응하는 데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다. 저자는 2년 반 동안의 수험 기간을 비롯해 연수원 시절, 9급 신규부터 지금의 7급에 이르기까지, 공직이라는 거대한 세계가 어떻게 굴러가고 각각의 공무원은 무슨 역할을 부여받는지 조직원의 시선에서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각 장 말미에는 「공무원 토막 상식」이라는 코너를 마련해, 신규 공무원들이 알아두면 유용할 실용적인 팁들도 제공한다. 88년생 밀레니얼 세대가 쓴 만큼, 이 책에는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공직 사회를 향한 젊은 공무원의 쓴소리도 담겨 있다. 촘촘하다 못해 기상천외한 의전 사례부터 ‘소통 자리’를 마련한답시고 원형 탁자에 캐주얼한 간식에만 집착하는 회의 문화, ‘잘되면 좋고 안 되면 그만’ 일을 벌이기만 하는 풍조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조직의 불편한 민낯들이 낱낱이 펼쳐진다. 월급과 수당, 연금, 복장규정, 순환 전보, 명함 없는 삶처럼 공직자들만 겪는 내밀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 베일에 싸인 공직 세계를 엿보는 재미를 더한다.처음 일을 시작하던 당시 16명의 동기들이 있었다. 그중 한 명은 두 달 만에 사표를 던졌다. 한 명은 3년 차에 접어들었을 때 국가직으로 전출을 갔다. 세 명은 전입 시험을 쳐서 상급 기관인 시청으로 떠났다. 다들 업무에서 오는 회의감을 견딜 수가 없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은 공무원이라는 직업과 조직이 보장하는 안정감 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공무원 수험서 너머로 펼쳐질 공직의 세계는 철밥통과 연금으로 한정하기엔 너무나 방대하고 넓다. 나의 이야기가 그 세계를 아우르기에는 부족하겠지만, 공무원으로 살고 싶고 그렇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신이 선택한 길에 관해 한 번쯤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 「프롤로그. 당신은 왜 공무원이 되고 싶은가요」 89만 8600원. 손꼽아 기다리던 첫 월급을 받던 날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고 나는 눈을 의심했다. 9급 1호봉 82만 100원에 특수 직무 수당과 가계 지원비가 붙고 세금을 떼고 나니 딱 저만큼이었다. 남들은 첫 월급으로 부모님께 빨간 내복을 사드린다고 하던데. 첫 월급을 탔으니 외식이라도 거하게 해야 할 것 같았는데. 그동안 혼자 그려오던 행복한 월급날의 상상을 뒤로 한 채 점심 밥값과 20만 원 남짓한 용돈을 제외하고 모두 엄마에게 드렸다. - 「89만 8600원, 이래봬도 월급입니다만」 여름이면 주민 단체에서 기부금 조성을 위해 판매하는 10킬로그램짜리 소금 자루를 몇 포대씩이나 이고 지며 가정으로 배달하고, 겨울엔 소금 대신 떡국용 떡으로 내용물만 바뀐다. 매년 11월 말에서 12월 초가 되면 일제히 열리는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행사 지원도 공무원의 몫이다. 김장 규모는 보통 120포기 정도. 단체원 대표의 구상에 맞게 지하 주차장에 김장 작업을 위한 책상을 배열하고 배달 온 배추와 재료를 나르는 일부터 시작해, 잘 담근 김치를 깔끔하게 포장하고 뒷정리를 하고 저소득층 가정의 문 앞까지 배달하는 일까지 동 직원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게 없다. - 「잡초 뽑기 프로젝트」
한국신학의 선구자들
너의오월 / 김성수 외 지음 /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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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오월
소설,일반
김성수 외 지음
10명의 소장학자들이 1년 반 가까이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한국신학의 선구자라고 불릴 만한 13명의 사상가에 주목하고 그들의 신학 속에 ‘우리만의 사유 방식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생애와 사상을 돌아봄으로써 오늘날 한국신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학적 사유를 복원하여 다시, 그리고 새롭게 이어가고자 하는 심정을 담았다. 아울러 그 동안 산발적으로 전개되어 왔던 한국신학의 흐름을 한 자리에 모아보고자 했던 점이라 밝히면서 현재 한국교회에 널리 퍼진 신학적 허무주의와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01. 최병헌의 생애와 사상_이한영 02. 함석헌의 생애와 사상_김성수 03. 이용도의 생애와 사상_박지은 04. 김교신의 생애와 사상_신익상 05. 김재준의 생애와 사상_김희헌 06. 윤성범의 생애와 사상_최순양 07. 강원용의 생애와 사상_전철 08. 문익환의 생애와 사상_박혜경 09. 서남동의 생애와 사상_김희헌 10. 현영학의 생애와 사상_백충현 11. 안병무의 생애와 사상_전철 12. 유동식의 생애와 사상_박일준 13. 변선환의 생애와 사상_박일준 한국교회의 위기와 신학적 허무주의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이 책은 10명의 소장학자들이 1년 반 가까이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한국신학의 선구자라고 불릴 만한 13명의 사상가에 주목하고 그들의 신학 속에 ‘우리만의 사유 방식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생애와 사상을 돌아봄으로써 오늘날 한국신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학적 사유를 복원하여 다시, 그리고 새롭게 이어가고자 하는 심정을 담았다. 아울러 이 책의 미덕이 있다면 그 동안 산발적으로 전개되어 왔던 한국신학의 흐름을 한 자리에 모아보고자 했던 점이라 밝히면서 현재 한국교회에 널리 퍼진 신학적 허무주의와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한국신학의 선구자 13인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연도순). 01. 최병헌 02. 함석헌 03. 이용도 04. 김교신 05. 김재준 06. 윤성범 07. 강원용 08. 문익환 09. 서남동 10. 현영학 11. 안병무 12. 유동식 13. 변선환
조선 세자빈 실종 사건 세트 전3권
청어람 / 서이나 지음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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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서이나 지음
서이나의 로맨스 소설. 부부의 연으로 맺어졌지만, 그 끝은 비극이었다. 다시는 왕의 여인으로 태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는 궐 안의 나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였는데…. 감았던 눈을 떠보니, 다시금 그녀에게 똑같은 운명이 주어져 있었다.1권1장 세자빈이 될 소녀 2장 단언컨대 완벽한 세자 저하? 3장 나인 같지 않은 소녀4장 가슴으로 첫 정이 스미다5장 세자빈 간택 6장 네 향이 내 품에 깃들다7장 불안이란 감정이 똬리를 틀 때8장 허공을 맴도는 나비 9장 서로의 손을 놓았다. 아니, 놓지 않았다 10장 나비, 날다11장 시간을 거슬러 12장 새로운 인연이 얽히기 시작하다 2권1장 춘화를 그리는 화공 2장 무엇으로 엮일 연이란 말인가3장 회색 눈동자를 가진 사람들 4장 하늘을 내려놓은 무게 5장 노예 상단 6장 위험스런 눈길7장 그 사내와 그 사내의 진실8장 향 없이 피어난 꽃9장 위험한 밤의 유희3권1장 나비에게 돌아온 하늘2장 세자빈 실종 사건3장 놓쳤던 손을 다시 잡기엔……. 4장 어긋나기 시작하는 운명5장 초야, 꽃을 품다6장 나비, 궐로 돌아오다7장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 8장 붉게 타오르는 초하루9장 피리 소리가 그의 귀에 닿기를10장 밤이 끝나다11장 다시금 날아오른 나비번외 1 잊지 않기에, 반드시 닿을 것이라번외 2 이루어진 약조번외 3 시간이 흘러도 별이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먼 훗날* 작가 후기2014년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최고의 화제작! 연재중 부동의 1위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 서이나 작가 장편소설! 조선 세자빈 실종 사건! “다시는 궐 안의 여인이 되지 말거라.”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는 이곳에 갇힌 나비가 되지 말고, 저 멀리 호월산 나비가 되어 그리 날거라.” “그리 할 것입니다.” 부부의 연으로 맺어졌지만, 그 끝은 비극이었다. 다시는 왕의 여인으로 태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는 궐 안의 나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였는데……. 감았던 눈을 떠보니, 다시금 그녀에게 똑같은 운명이 주어져 있었다! “아주 먼 훗날, 먼 훗날 다시 만나자. 그땐 사내와 여인으로. 해서 다시 나의 여인이 되어야 한다. 나는 결코 너를 놓지 않을 것이니, 평생을 너만 연모할 것이다.”
2018 수산 일반.경영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SD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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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수산일반과 수산경영을 통합시킨 도서다. 단원별 이론을 통해서 시험에 출제될 핵심 이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비공개로 치러지는 시험에 대비하여 기출 복원 문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유형의 예상 문제를 통해 수험생들의 실전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최신 개정내용이 반영된 수산업법과 수산업법 시행령의 핵심 조항을 수록하여 관련 법령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Part 01 수산일반 단원별 핵심 Point 제1장 수산업의 개요 제2장 수산 자원의 개요 제3장 어 업 제4장 어선 운용 제5장 수산 양식 제6장 수산 가공 및 식품위생 제7장 수산물 유통 제8장 수산업 관련 제도 Part 02 수산경영 단원별 핵심 Point 제1장 수산업과 수산경영 제2장 수산경영 요소와 경영 방식 제3장 경영 관리 제4장 수산업 회계 제5장 수산물 마케팅 제6장 수산업 협동조합 제7장 보험과 공제 제8장 어촌의 개발 Part 03 과목별 핵심 Point 실력다지기 제1장 수산일반 핵심 포인트 200제 제2장 수산경영 핵심 포인트 200제 부록 제1장 수산업법 제2장 수산업법 시행령실전에 강한 수산직 합격의 지름길 ▶ 단원별 이론을 통해서 시험에 출제될 핵심 이론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기출 복원된 문제를 분석하여 빈출 이론 표시 및 학습 방법을 제시해서 수험생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단원별 마무리 문제를 통해 학습 내용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출제 가능한 유형의 예상 문제를 다양하게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최신 개정내용이 반영된 수산업법ㆍ수산업법 시행령의 핵심 조항을 수록하여 법령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수산일반ㆍ경영 한권으로 끝내기」는 수산일반과 수산경영을 통합시킨 도서로 두 과목 수험서를 따로 구매하여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원별 이론을 통해서 시험에 출제될 핵심 이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비공개로 치러지는 시험에 대비하여 기출 복원 문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유형의 예상 문제를 통해 수험생들의 실전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신 개정내용이 반영된 수산업법과 수산업법 시행령의 핵심 조항을 수록하여 관련 법령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본서를 통해 해양수산직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주 은밀한 연애 1
테라스북(Terrace Book) / 이지연 (지은이), NOVA (그림)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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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지연 (지은이), NOVA (그림)
<미치도록 너만을>, <애타는 로맨스>의 작가 이지연 장편소설. 구닥다리 뿔테 안경에 교정기까지 끼면 어느새 아름답던 배우 정하라는 사라지고, 의사 유하연으로 변신한다. 아프리카로 의료봉사를 떠난 그녀는 피 흘리는 남자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운도 좋아. 어떻게 납치를 해도 의사를 납치했대?" 칼에 찔린 그의 목숨을 구하고 홀연히 사라진 그녀. 그에게 남은 건 하트 목걸이 하나뿐. 한국으로 돌아와 악명 높은 영화 제작자 차태환으로 복귀한 그는 그녀를 찾아 헤맨다. 우연히 보게 된 건방진 여배우의 사진 속 목걸이. 다른 사람, 같은 목걸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운명으로 두 사람은 다시 얽히는데……. "지금 이 감촉이 당신이 그녀라는 걸 증명하니까."1. 어떻게 납치를 해도, 의사를 납치했대?2. 그가 어떻게 여기에?3. 지금은 말할 시기가 아니야4. 쉿! 긴장하지 말아요5. 감정을 내보이는 건 사치야6. 어떤 감촉일까? 솜사탕처럼 부드러울까?7. 입술이 닿아 버렸다!8. 방금 뭐라고 그랬어? 베드 신?9. 이번엔 쌍방 과실로 하지10. 이제부터 은혜를 갚아가기로 하죠11. 키스신 흔적 지우기12. 키스해도 됩니까?13. 잘못하다간 스캔들 날 것 같아!14. 이렇게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요15. 그냥 가버리면 큰 실례겠죠?2018년 네이버 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연재 미공개 에피소드, 에필로그 수록 연재 시작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상위권에 자리 잡은 『아주 은밀한 연애』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2017년 12월 첫 주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마다 섬세하고 감성적인 문장으로 3040 세대의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전작 『애타는 로맨스』로 기존의 이지연 작가의 글에서 벗어난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아주 은밀한 연애』에서는 이지연 작가 특유의 감성이 폭발하는 문체를 보여주며 그동안 정통 로맨스에 목말라있던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첫 만남부터 생사의 고비를 넘나드는 남자 '차태환'과 그의 목숨을 살려준 비밀스러운 여자 '유하연'은 서로에게 운명적인 끌림을 느낀다. 서서히 서로에게 깊게 빠져들어 가는 두 사람의 감정선에 집중한 고품격 스토리를 그려낸 『아주 은밀한 연애』는 깊은 감성을 무기로 로맨스 명작들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정통 로맨스를 보여 줄 것이다. 『아주 은밀한 연애』는 엔딩 에필로그 이후 모습을 담은 미공개 외전과 더불어 웹소설 연재 때보다 섬세하고 깊어진 묘사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웹소설 일러스트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NOVA 작가가 책 표지 일러스트를 맡아 작품을 고스란히 녹여낸 표지로 더욱 소장 가치를 올렸다. * 추천평 태환이가 하연이를 만나 행복을 찾은 것처럼 저도 이 작품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재스민 향 으로 시작된 운명적인 로맨스, 저도 그런 로맨스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lbd10488 님》 #운명 #사랑 #심쿵사 # 설렘사 #치유 #꼭보셈 #노후회 #화,금 #나의힐링제 #재탕 #태환하트하연 ---《ELLEN 엘렌 님》 중간 중간 연재를 기다릴 수 없어 미리보기로 단숨에 정독했어요. 버스에서 읽으면서 혼자 피식피식 웃기도 하고, 오늘은 헤어지는 장면 때문에 울기도 했어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아요 >_< 종이책에는 숨겨둔 이야기가 있다고 하니 엄청 기대되고, 구매 욕구를 자극시키네요! ---《메이킹쑤 님》 연재 시작부터 매주 챙겨본 저의 최애작인『 아주 은밀한 연애』♡ 재스민 향에 이끌려 시작 된 태환과 하연의 달달한 로맨스! 이 이야기를 읽은 건 저의 큰 행복입니다♡ ---《iliza_1220 님》 겉으로 보이는 조건이 아닌 향기로 나를 기억하는 사랑…….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되어 있다! 내 짝은 어디에? ---《sunny0264 님》 육아에 돌입하면서 말라버린 줄 알았던 연애 세포를 들썩들썩 살아나게 만든 그들의 은밀한(?) 연애! 심쿵 로맨스에 엄지 척! ---《소소 님》“이번 영화 제목이 ‘따뜻한 심장’ 아니냐. 말라위가 바로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이라고.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도 있어. 호수가 국토의 1/5을 차지해. 너도 반할 거야.”태환은 내키지 않는 표정이었지만, 굳이 반대의 말은 꺼내지 않았다.“그럼 함께 로케이션 헌팅하러 가는 거다?” “됐어. 매번 거절할 땐 언제고. 9월과 10월 사이엔 활동하지 않는다며?”정하라. 사진과 영상으로밖에 보지 못했지만, 태환의 머릿속에 새겨진 그녀는 한마디로 정의된다.건방지다!내로라하는 배우도 자신들과 작업하고 싶어 매달리는데, 신인 정하라는 시나리오를 읽지도 않고 배역을 사양했다. 9~10월 사이에는 활동하지 않는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며. ---1권 p.10저리도 아름다운 피사체가 몇 년 전만 해도 헐렁한 의사 가운에 가려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팠다. 상원은 불의의 사고로 외과 의사의 꿈이 좌절된 유하연을 지금의 여신 정하라로 키워냈다.그런데 그 보석이 지금 아프리카로 연중행사를 떠나신단다. 고인이 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의료 봉사를 하겠다는데, 뭐라 반대할 수도 없고. 오지로 떠났다가 혹시 어디라도 잘못될까 봐, 상원의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갔다. 세상에나! 뿔테 안경에 입이 돌출되는 교정기까지 끼자, 아름답던 여신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180도 다른 이미지의 여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책만 들입다 파는 공부벌레 이미지랄까? 하연의 이런 모습, 이젠 적응할 법도 한데 상원은 ‘아주머니, 누구세요?’라고 물어볼 뻔했다.
영화문고 : 영화출판과 읽기의 연대기, 1980년 이후
프로파간다 / 프로파간다 편집부 (지은이) /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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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프로파간다 편집부 (지은이)
1980년 이후 중요한 영화 책의 목록을 해설과 함께 정리한 책. 한국인들은 어떤 영화책을 읽어 왔는가? 이 질문에 대한 응답의 연대기이다.이런 책을 읽어 왔다 1980년 이후 중요 영화책 99선 퍼블리셔스(인터뷰) 정은숙(마음산책) 백준오(플레인아카이브) 유진선(프리즘오브 프레스) 임경용(미디어버스) 이후경(필로) 함연선(마테리알) 문성경(전주국제영화제) 잡지가 중요했다(리뷰) 스크린 로드쇼 영화저널 씨네21 키노 프리미어 FILM2.0 영화언어 독립영화 귀중본- 어느 수집가의 책(리뷰) 『유랑』 외 귀중본영화책 15선 영화 인생책(기고) 김호영(한양대 프랑스학과 교수) 장병원(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윤철희(번역가) 듀나(작가) 한민수(『영화도둑일기』 저자) 이은선(영화 저널리스트) 일련의 추천 박찬욱(영화 감독) 정주리(영화 감독) 정서경(시나리오 작가) 김중혁(소설가) 박정민(영화배우) 고민시(영화배우) 정성일(영화평론가)야심이 넘치는 영화 창작자든, 통찰력을 지난 영화평론가든, 영화세계에서 위안을 찾는 관객이든, 저마다의 시각으로 영화책을 읽어왔다. ‘어떤 영화책을 읽었는가’는 ‘어떻게 성장해 왔는다’와 연결된다. 학습과 사유의 지평을 반영한 영화 읽기에 대한 개요는수십년동안만들어진지식의성좌들에관해뭔가이야기해줄수 있다. 지난 30여 년간 한국의 영화 관객들은 어떤 영화 또는 감독에 주문했는가, 한국 영화산업의 화두는 무엇이었는가, 영화와 대중문화 사이의 상화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학계에서는 어떤 영화이론이 유행하였는가 따 따위 물음에 대한 답을 이 책은 담담히 증언한다. 이 책은 한국영상자료원 부설 한국영화박물관에서 개최된 ‘영화문고-영화 출판과 읽기의 연대가, 1980년 이후’(24. 11. 8~25. 2. 8)의 전시 연계 출판물이다.
길 위에 서다
한국학술정보 / 차명권 지음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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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차명권 지음
2003년 7월 한 달여간 저자를 참된 회심과 결단으로 이끈 국토순례의 생생한 과정을 담은 책. 사법시험 2차를 치른 뒤 저자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국토 위에 섰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시작된 종단은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기까지 약 한 달이 걸렸다. 저자는 한 달여간 길 위에서 충만한 하나님을 경험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을 진실로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땅에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목적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값진 고귀한 가치이며 태어나면서부터 배워온 세상의 가치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것으로 저자의 영혼 속에 품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프롤로그 더는 갈 곳 없는 땅 끝에 서서 요나처럼 고래 배 속에 있었어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고린도전서 13장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불멸성의 약속 소외된 사람이 없는 세상을 위해 광야는 축복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기쁜 소식, 우주보다 넓다 하늘의 향기 뿜는 그대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여행은 해서 무엇 하겠는가 인생은 강물처럼 희생은 열매를 맺는다 이렇게 가르치면 안 된다 버리면 얻는 것들 인습을 넘어 미래로 외눈박이 젊음 벼랑 끝에 찾아온 소망 참된 자유를 찾아 천상의 아름다움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이 책은 2003년 7월 한 달여간 저자를 참된 회심과 결단으로 이끈 국토순례의 생생한 과정을 이야기 하고 있다. 2003년 7월 사법시험 2차를 치른 뒤 저자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국토 위에 섰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시작된 종단은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기까지 약 한 달이 걸렸다. 저자는 한 달여간 길 위에서 충만한 하나님을 경험하고,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을 진실로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 땅에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값진 고귀한 가치이며 태어나면서부터 배워온 세상의 가치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것으로 저자의 영혼 속에 품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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