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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마운트올리브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로렌스 더럴 지음, 김종식 옮김 / 2009.12.28
12,000원 ⟶ 10,800원(10% off)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소설,일반로렌스 더럴 지음, 김종식 옮김
20세기의 대표적 영국 작가 로렌스 더럴. <알렉산드리아 사중주>는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로렌스 더럴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동시에 가장 많은 찬사를 받은 작품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집트에 체류하면서 쓰기 시작한 4부작 연작소설이다. <저스틴>, <발타자르>, <마운트올리브>, <클레어>로 구성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집트 북부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배경으로, 다양한 계급과 인종의 여러 인간 군상들의 성적.정치적 관계를 네 편의 연작을 통해 여러 사람의 관점으로 변화해 가며 조명함으로써 신선한 소설 기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매력적인 시적 문체를 선보인다. 사드의 <저스틴>의 한 구절과 프로이트의 <서간문> 중 한 문장을 제사로 하여 시작하는 <저스틴>은 '알렉산드리아 사중주'의 1부에 해당한다. 저스틴은 작중 화자에 의해 묘사되는, 아름답고 부유하며 신비로운 여인이다. 지중해의 한 섬에서 아이와 함께 외롭게 살고 있는 화자는 저스틴과 나누었던 금지된 사랑과, 그들을 둘러싸고 있던 인물과 상황 등을 반추하며 글을 쓴다. 1958년에 4부작 중 두 번째로 출간된 <발타자르>는 초고 제목이 <저스틴 2>였다고 한다. 화자인 '달리' 못지않게 비중 있는 서술자로서의 역할을 맡은 '발타자르'가 친구인 달리와 글로써 과거사, 즉 1부 <저스틴>에서 벌어졌던 사건에 대한 논쟁을 벌이는 것이 <발타자르>의 주된 내용이다. 1958년 작으로 4부작 중 3부에 해당하는 <마운트올리브>는 4편의 작품 중 유일하게 3인칭으로 서술되며, 시리즈 중 가장 정치적인 성향을 많이 드러낸다. 이 작품의 긴장감은 젊은 외교관 데이비드 마운트올리브가 호스나니 집안의 영지를 방문하여 '검은 제비' 레일라 호스나니와 사랑에 빠지면서 시작된다. 1960년에 발표되어 <알렉산드리아 4중주>의 대미를 장식한 <클레어>는 앞선 세 작품에서 던져진 수많은 의문점들이 해결되고, 밝혀지지 않은 여러 관계망들이 해석되는 장이다. 재능 있는 화가 클레어 몬티스와의 운명적 사랑으로 통해 성숙해진 화자 달리가 <저스틴>과 <발타자르>, <마운트올리브>에서 일어난 일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서술하고 그 후일담을 전하며, 그간 4부작 연작소설 속에서 탐구해 온 '현대의 사랑', 그리고 '예술(소설)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마무리한다.<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저스틴> 작가 서문 / <알렉산드리아 사중주>에 대하여 7 저스틴 1부 13 2부 112 3부 183 4부 276 뒷이야기 303 옮긴이 주 313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발타자르> 발타자르 1부 11 2부 129 3부 224 4부 272 관련 자료 302 스코비의 은어 307 뒷이야기 309 옮긴이 주 311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마운트올리브> 마운트올리브 9 옮긴이 주 385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클레어> 클레어 11 뒷이야기 373 클레어를 위한 몇 가지 이야기 375 옮긴이 주 379랜덤하우스 선정 20세기 영문소설 100선<알렉산드리아 사중주: 저스틴, 발타자르, 마운트올리브, 클레어> 한국어 판 첫 출간 ★온다 리쿠 <삼월은 붉은 구렁을>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작품 ◆ 20세기의 대표적 영국 작가 로렌스 더럴의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초역 출간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영국 작가 중 한 사람인 로렌스 더럴(Lawrence Durrell, 1912~1990)의 대표작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저스틴, 발타자르, 마운트올리브, 클레어>가 작가 사후 20주기를 맞아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출간되었다. <알렉산드리아 사중주>는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로렌스 더럴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동시에 가장 많은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집트에 체류하면서 쓰기 시작한 4부작 연작소설로, 차례로 발표된 <저스틴>(1957), <발타자르>(1958), <마운트올리브>(1958), <클레어>(1960)가 1962년 ‘알렉산드리아 사중주’라는 하나의 제목 아래 묶이면서 작가 서문과 함께 출간된다. 이 네 편의 연작소설은 ‘알렉산드리아 사중주’라는 전체 제목 아래 하나의 작품으로 보이게끔 의도되었다. 가장 적절한 부제는 ‘한 단어의 연속체’쯤 될 것이다. 나는 대략적인 유추로 상대적인 서술을 적용하여 나만의 형식을 만들어내고자 했다. 앞의 세 권은 삽입 방식으로 연계되어 있으며, 서로 형제이지, 속편의 개념이 아니다. 마지막 한 권만이 진정한 속편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간의 범위에서 벗어나 있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연작소설의 형태에 도전하고 있다. -「작가 서문」 중에서 <알렉산드리아 사중주>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집트 북부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배경으로, 다양한 계급(작가, 시인, 의사, 화가, 댄서, 외교관, 혁명가 등)과 인종(영국인, 프랑스인, 유대인, 이집트 콥트교도 등)의 여러 인간 군상들의 성적.정치적 관계를 네 편의 연작을 통해 여러 사람의 관점으로 변화해 가며 조명함으로써 신선한 소설 기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매력적인 시적 문체를 선보인다. 특히, 배경이 되는 1930~1940년대 알렉산드리아는 등장인물들만큼이나 복잡한 성격을 띤 하나의 캐릭터처럼 제시되면서 소설 자체에 역동적이고 다면적인 성격을 부여한다. ◆ 동일한 사건을 여러 시점의 변화를 통해 복수적 차원에서 그려낸 실험적 작품 더럴이 ‘현대의 사랑에의 탐구’라고 부른 이 4부작 연작소설은 상대성과 연속체 및 주체-객체 관계의 개념을 탐구하는 일종의 실험소설이다. 1959년 《파리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더럴은, <알렉산드리아 사중주>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와, 고정된 인격의 개념을 파괴한 프로이트의 사상을 기반으로 현실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보여 준다고 밝혔다. 즉,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개인의 관점은 변화하며, 일련의 동일한 사건들이 변화하는 여러 관점에 따라 제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저스틴>에서 사실로 믿어졌던 하나의 현실, 즉, ‘저스틴은 달리를 사랑했다’라는 것은 <발타자르>에서 완전히 새로운 현실, 즉 ‘저스틴은 달리를 이용했다’, ‘저스틴은 퍼스워든을 사랑했다’로 변화한다. 또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마운트올리브>, <클레어>로 향하면서 현실의 다른 면들이 드러나게 된다. 이를 위해<알렉산드리아 사중주>는 화자의 서술에 다른 등장인물들의 독백, 대화, 연설, 편지, 일기, 회고록, 주석, 심지어 소설 등이 침투해 들어와 새로운 현실과 이미지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가는 기법을 사용한다. <저스틴>에서 저스틴의 전남편 아르나우티가 쓴 소설 <풍속>이 만들어낸 저스틴의 이미지는 달리의 글과 발타자르의 주석에 의
팬티 그리는 법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포스트 미디어 편집부 지음, 조민경 옮김 / 2017.05.11
17,0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포스트 미디어 편집부 지음, 조민경 옮김
팬티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속옷에는 다양한 소재, 디자인, 패턴, 그리고 보이는 상황 등이 있으며 이에 따라 그리는 법도 달라진다. <팬티 그리는 법>에서 보여주는 구조와 디자인을 통해 팬티 작화의 비밀에 다가갈 수 있다. '팬티의 기초', '팬티의 주름과 파고 듦', '팬티의 디자인', '팬티의 노출과 포즈'로 구성되었다.Part_1 팬티의 기초 해설-360˚로 본 팬티 체형에 따라 달라지는 팬티 팬티 벗는 법 Part_2 팬티의 주름과 파고 듦 팬티 주름 그리는 법 팬티가 파고드는 모양 포즈와 구도에 따라 다른 파고 듦 소재에 따라 달라지는 묘사 Part_3 팬티의 디자인 표준적인 팬티 디자인 디자인 스타일의 베리에이션 팬티의 패턴 베리에이션 레이스 그리는 법 프릴 그리는 법 사이드 리본이 달린 팬티 그리는 법 Part_4 팬티의 노출과 포즈 포즈1 미니스커트가 들춰 올려진 패턴 1 포즈2 미니스커트가 들춰 올려진 패턴 2 포즈3 앉은 자세에서 슬쩍 보이는 패턴 포즈4 계단을 올라가는 패턴 포즈5 옷을 갈아입는 동안의 패턴 1 포즈6 옷을 갈아입는 동안의 패턴 2 포즈7 옷을 갈아입는 동안의 패턴 3 포즈8 돌려차기 패턴 스타킹 너머로 비치는 팬티 그리는 법 데니어에 따른 스타킹의 노출도 옷이 젖어서 비쳐 보이는 팬티 그 밖의 팬티일러스트를 그리기에 앞서 독자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우선은 캐릭터를 설정할 것입니다. 나이나 성격, 좋아하는 것 등에 따라 전혀 다른 캐릭터가 완성되는 법이죠. 이러한 점은 팬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속옷에는 다양한 소재, 디자인, 패턴, 그리고 보이는 상황 등이 있으며 이에 따라 그리는 법도 달라집니다. 여러분도 『팬티 그리는 법』에서 보여주는 구조와 디자인을 통해 팬티 작화의 비밀에 다가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IS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11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유미즈루 이즈루 지음, 한신남 옮김, CHOCO 그림 / 2018.03.07
7,000원 ⟶ 6,300원(10% off)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유미즈루 이즈루 지음, 한신남 옮김, CHOCO 그림
완전한 이름
아트북스 / 권근영 (지은이) / 2021.09.30
16,000원 ⟶ 14,400원(10% off)

아트북스소설,일반권근영 (지은이)
기자이기에 앞서 미학자, 여성인 저자가 앞선 시대를 살아낸 여성 예술가들을 자신 혹은 현대사회 여성과 연결시켜 풀어내는 방식은 미술사라는 바탕 위에 써내려간 자기 고백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담아내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책. 다시 이름을 찾은 여성 화가들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며, 오늘 그림으로 나를, 우리를 다독인다.시작하며 1. 길을 떠나다 바우하우스에서 아우슈비츠까지, 프리들 디커브란다이스 서양 여자 눈에 비친 조선 신부, 엘리자베스 키스 ‘이상한 동물’의 ‘큰 걸음’, 노은님 정직하지 못한 세상에 내미는 그림, 정직성 2. 거울 앞에서 인상파의 여성 멤버, 베르트 모리조 누구의 아내도, 엄마도, 딸도 아닌 파울라 모더존베커 ‘버지니아 울프의 화가 언니?’, 버네사 벨 내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천경자 ‘마녀’ ‘미친년’으로 살아남았다, 박영숙 3. 되찾은 이름들 230년 만에 되찾은 이름, 유딧 레이스터르 칸딘스키·몬드리안보다 앞선 최초의 추상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 조선의 ‘알파걸’, 나혜석 ‘여적여’는 없다, 아델라이드 라비유귀아르 피해자에서 아이콘으로,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에필로그_아버지의 카메라, 딸의 사진집 마치며 작품 모아보기 참고 자료 '먼저 온 미래'였기에 잊혔거나, 지워졌거나, 미완의 이름으로 불리던 여자들, 예술로 자신의 이름에 완결성을 부여하다! ‘다가가 들여다보기 전에는 보이지 않는’ 이들의 삶 속에서 그저 자기 자신이 되고자 했던 빛나는 영혼의 아름다움을 본다._김보라(영화감독) 사건 #1. 지워진 이름의 흔적 1893년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은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대가 프란스 할스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다는 기쁨으로 흥분에 휩싸였다. 술에 취해 볼이 발그레해진 여성과 남성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장면을 그린 이 그림은 할스의 작품 가운데서도 최고의 표현력을 선보인 것으로 추앙받았고, 루브르 소장 역사에도 기록될 만한 사건이었다. 하지만 루브르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할스의 명작이라 생각하고 사들인 그림의 해묵은 때를 벗겨내는 과정에서 할스의 다른 작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모노그램을 발견한 것이다. 루브르는 이 작품이 모조품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혹은 다른 화가의 작품일 수도 있다는 근심에 사로잡혔다. 루브르가 발견한 모노그램은 J와 L, 그리고 이들 알파벳을 가로지르는 별모양이 그려져 있었다. 이 모노그램은 그전에도 주목받은 적이 있었다.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는 와중에 코르넬리스 더흐로트라는 이름의 미술사가가 모노그램의 ‘진짜 주인’을 밝혀냈다. 그것은 그때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유딧 레이스터르라는 ‘여성 화가’의 것이었다. 루브르는 “엉터리 감정으로 손해를 입혔다”며 딜러를 고소했고, 매입가의 25퍼센트를 환불받았다. 사건 #2. 대중의 뭇매를 견뎌야 했던 이름 유년기부터 ‘최초’ ‘1등’이라는 수식어가 뒤따랐던 인물, 나혜석. 도쿄여자미술전문학교 서양화과에 한국인 최초로 입학하는가 하면, 신문 광고란에 공개 결혼 청첩장을 올려 세상 떠들썩한 결혼식을 올린 여자. 당당한 언행으로 세간의 오해가 끊이지 않던 나혜석은, 근대기 알파걸로 불린다. 하지만 그녀는 시대를 앞선 깨인 사고방식과 예술적 능력은 인정받아 마땅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의 말년에는 행려병자 신세로 생을 마감했다. 나혜석은 화려하게 주목받았지만 동시에 세간의 소문을 감내해야 하는 유명인이었다. 남들보다 뛰어나고 굽힐 줄 모르는 성정을 타고난 탓에 애꿎은 손가락질과 시선의 감옥에 갇혀 지내야 하는 일도 태반이었다. 이러한 상황은 21세를 맞이한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대중의 입맛대로 프레임을 씌우고 더한 뭇매를 때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악플과 혐오에 시달리다 끝내 유명을 달리한 대중예술인들처럼……. 사건 #3. 미술사의 구석진 자리를 박차고 나온 여자들, 다시, 이름을 찾다 대학에서 미학을 전공하고 10년 넘게 미술과 문화에 관한 글 쓰는 일을 하는 권근영은 과거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할 때를 회상하며 여성 예술가들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점에 크게 의문을 갖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다 사회인으로 문화예술계를 취재하고 소식을 전하는 전달자가 된 후에는 한쪽으로만 치우친 예술가들의 성별이 차츰 이질적으로 느껴졌고, 그래서 더 여성 예술가들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노력했다. 그들은 자신과 주변의 이야기를 예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꼭꼭 씹어 들려주었고, 그 이야기는 학문으로 접하던 미술세계와는 전혀 달랐다. 『완전한 이름』은 기자이자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권근영이 연구하고 취재한 여성 예술가들을 한 명 한 명 소환하여 대중에 그 이름을 전하고자 쓰였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길을 떠나다」에서는 100년 전 진보적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성별 불문 입학 조건을 내건 바우하우스가 결국 여성의 능력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남성의 그늘 아래 놓이게 한 ‘흑역사’를 지적하며, 그럼에도 아동미술에 선구적 역할을 한 프리들 디커브란다이스를 언급한다. 낯선 이름이지만 전쟁이라는 암울한 시대에 내던져진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술교육으로 재조명된 프리들을 시작으로, 서양인의 눈으로 바라본 조선 여인의 삶을 기록한 엘리자베스 키스, 현 함부르크 국립조형미술대학 교수이자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림 철학자 노은님, 소재와 매체를 확장하며 ‘지금, 여기’의 이야기를 경쾌하고 세련되게 전하는 정직성의 예술세계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2부 「거울 앞에서」는 인상파의 여성 멤버였고, 출산을 했던 한 해를 제외하고 인상파 전시회에 빠짐없이 출품했던 화가 베르트 모리조의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 생전 마네를 비롯한 인상파 화가들의 모델로 인식되던 모리조였지만 화가이기를 포기한 적 없던 그녀였기에 모리조를 모델로 그린 마네의 그림과 모리조의 자화상을 병치한 부분은 시각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준다. 뒤이어 누구의 아내도, 엄마도, 딸도 아닌 직업인으로서의 화가 자신이 되고자 분투한 파울라 모더존베커의 삶과, 가족을 추스르는 고된 생활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고 누구보다 오래 살아남아 예술적 발자취를 남긴 버네사 벨의 시간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한국의 현대미술가 천경자, 박영숙의 인생과 작품세계에 투영된다. 3부 「되찾은 이름들」에서는 조금 더 앞선 시대를 살아낸 여성 예술가들의 이름을 불러본다. 바로크시대 유럽 무대를 종횡무진했던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에 프란스 할스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녔던 유딧 레이스터르, 조선의 알파걸 나혜석, 18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화가이자 스승으로서 일찍이 여성 연대를 꿈꿨던 아델라이드 라비유귀아르, 그리고 최초의 추상화가였으나 이름 대신 ‘먼저 온 미래’라 불린 힐마 아프 클린트에 이르기까지, 책에는 사회적 그늘 혹은 가문의 이름에 가려졌던 여성들이 어떻게 예술로 자신의 이름에 완결성을 부여했는지 그 당찬 행보를 되짚어간다. 특히 기자이기에 앞서 미학자, 여성인 저자가 앞선 시대를 살아낸 여성 예술가들을 자신 혹은 현대사회 여성과 연결시켜 풀어내는 방식은 미술사라는 바탕 위에 써내려간 자기 고백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담아내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이 책은, 그래서 더 귀하게 다가온다. “다시 이름을 찾은 여성 화가들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며, 오늘 그림으로 나를, 우리를 다독인다.” 이들의 목소리를 들을수록 나 역시도 ‘참 몰랐구나’ 하고 자각했다. 미술대학에는 여학생이 훨씬 많지만 현장에는 여성 미술가가 그리 많지 않았다. 성모마리아나 왕비처럼 수업에는 여성을 모델로 한 그림이 많이 나오지만, 여성 화가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조선의 알파걸’ 나혜석은 이혼으로 남편도 네 아이도 잃고, 1948년 행려병자로 쓸쓸히 삶을 마감했다. 인상파의 여성 멤버로 평생 그림을 그려온 베르트 모리조가 1895년 세상을 등졌을 때, 사망진단서 직업란에는 ‘무직’이라고 적혔다. 버지니아 울프의 언니 버네사 벨은 화가였다. 남편과 세 아이, 애인, 그리고 정신적으로 불안한 동생까지 돌보며 화가로서 생활을 미감 있게 꾸몄으나, 그림으로 이렇다 할 수익을 올리지는 못했다. 그녀의 예술세계는 ‘주부 취미생활’ 정도 취급을 받았고, 천재 문호 동생의 명성에 가려졌다. 나혜석이나 모리조, 벨이 평생 추구해온 세계는 왜 존중받지 못했을까. 누구의 아빠도, 누구의 남편도 아닌 그저 ‘화가’로 살았던 남성들처럼 그림에만 전념했다면, 다른 대접을 받을 수 있었을까?
변화를 향한 끝없는 도전과 희망
지식과감성# / 이옥근 (지은이) / 2022.08.27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옥근 (지은이)
힘들다고 말하기 전에 정말 최선을 다했는지 생각해보자! 누구나 살면서 어렵고 힘든 일을 겪어보지 못한 이는 없을 것이다. 이옥근 작가 또한 고난의 삶을 살아왔으나 결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과 사명 아래 꿋꿋이 이겨낸 삶의 경영자가 되었다. 이 책은 당신에게 엄마의 사랑을 새삼 깨닫게 하고 어떻게 힘든 난관을 헤쳐 나아가야 하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다.머리말 추천 글 1 아들 송주경 추천 글 2 딸 송경은 추천 글 3 며느리 김효빈 Chapter 1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며 시아버님의 따뜻한 밥상 멘토 엄마 강원도 댁 나를 울게 한 ‘수박과 참외’ 30년이 지난 만남 한 계단 올라서기 오일장 날 땅콩 아재 광주지역농협 최초 보험세일즈왕이 되다 우리는 인화 단결로 하나가 되다 토끼 용궁 갔다 와서 ‘총화상’ 수상하다 운동화 끈을 단단히 매고 뛰자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중학교 입학금과 강아지 백구 엄마의 말 한마디 내 이름 석 자의 소중함 배움의 꿈을 이루다 내 안의 프레임을 깨자 언니! 나도 여자였나 봐 농협 CEO 워크숍에 서다 마음 달래는 그곳 자격증마다 동기부여가 되었다 후배에게 주는 성공을 위한 희망 메시지 첫 경험 도플갱어 나의 할머니 운전면허증 합격하던 날 생일 추억 성공으로 가는 길에 만났던 사람들 과장 승진을 준비하다 짜장면 뺄 수 있는 사람이면 우동도 뺄 수 있다 제주의 멋진 그날 경영관리자의 어깨는 무겁다 혼자만 잘하려고 하지 마라 대학 강단에서 강의하고 싶은 꿈 이루다 Chapter 2 아들딸, 며느리가 보낸 편지 딸의 편지 | 두 걸음 나아가기 위해 한 걸음 물러선 것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간절히 원하면 너의 뜻대로 이루어져! 아들이 수능시험 전날 딸아이에게 보낸 편지 | 꿈을 꾼다는 것은 삶의 목적을 찾는다는 것 조카 만석이 메시지 | 경은이를 위한 기도 며느리의 편지 | 효도하는 며느리가 될게요 며느리에게보낸편지| 행복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딸의 편지 | 엄마는 내 인생에서 엄청난 전환점의 계기를 만들었지 딸의 편지 | 더욱더 발전하려는 엄마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 딸의 편지 |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우리 엄마’ 아들의 편지 | 나의 자랑스러운 엄마로 남아줘요 아들의 편지 | 진심으로 존경하고 많이 사랑해 아들에게 보낸 편지 | 무슨 일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엄마가 딸에게 보낸 편지 | 주저앉고 싶을 때는 고개 들어 푸른 하늘을 봐이옥근 작가의 희망충전 에세이 시리즈 1편 평범한 시골 소녀에서 전국 세일즈왕이 되기까지 누구나 살면서 어렵고 힘든 일을 겪어보지 못한 이는 없을 것이다. 이옥근 작가 또한 고난의 삶을 살아왔으나 결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과 사명 아래 꿋꿋이 이겨낸 삶의 경영자가 되었다. 이 책은 당신에게 엄마의 사랑을 새삼 깨닫게 하고 어떻게 힘든 난관을 헤쳐 나아가야 하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다. “사람은 때가 되고 상황이 되면 변할 수 있고 거짓을 진짜인 것처럼 바꿔주기도 한다. 하지만 책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항상 내가 어려울 때마다 힘을 주고 위로해주며 나를 지켜주었기 때문이다. 그 책이 있었기에 나도 책을 쓰게 된 것 같다. 이 책이 당신에게는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지만 편하게 읽기를 바라고 100권의 책을 한 번 읽는 것보다는 좋은 책 한 권을 100번 읽는 것이 당신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배움이 짧은 시골의 할머니가 성경책을 수백 번 읽어 말씀의 이치를 깨달아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과 같이 당신이 이 책을 읽어 험난한 세상을 걸어갈 때 손에 쥐고 동행하는 그런 책이 되기를 바라본다. 나는 오늘도 늘 식지 않는 열정과 도전으로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가며 꿈을 향해 뛰고 있다.” - <머리말> 중에서 우린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축하할 일이 있으면 그 사람을 생각하며 선물을 살 때가 많았다. 그러나 정작 본인에게만은 인색했던 것이다. 내가 축하받아야 할 일들이 생기면 다른 사람이 챙겨주길 기대하다 축하를 못 받으면 아쉬움에 눈물을 흘릴 때도 있었다. 지금의 나는 늘 내가 축하받아야 할 일이 생기면 여지없이 기념하기 위해 선물을 사러 간다. 큰 선물이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은 아니다.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은 다른 누가 주는 것보다 설레고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중에서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추억에 물들다 (스프링)
베이직북스 / 베이직콘텐츠랩 (지은이), 김현경 (그림)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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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북스취미,실용베이직콘텐츠랩 (지은이), 김현경 (그림)
추억의 순간을 회상할 수 있는 20가지의 완성도 높은 작품이 실려 있다. 막내아들의 입학식이나 부엌에서 대야 목욕을 했던 장면 등을 채색함으로써 회상요법에 의한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시니어 미술 치료 프로그램이다. 특히 제공된 힐링 배경 음악을 들으면서 회상 글귀와 함께 채색하면 명상의 효과까지 있다.미술 치료의 효과 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법 이 책의 구성 채색 연습하기 1. 국민학교 입학식 2. 겨울밤의 연인 3. 공중전화 부스 4. 시장 가는 날 5. 찹쌀떡과 메밀묵 6. 신부 입장 7. 아버지와 낚시 8. 문학의 밤 9. 공깃돌 놀이 10. 저녁 밥상 11. 뻥튀기 아저씨 12. 난로 앞 실뜨기 13. 새 차 뽑은 날 14. 달고나 뽑기 15. 골목길 말뚝박기 16. 맞선 보던 날 17. 돌잔치 18. 버스 안내양 19. 짐 자전거 20. 대야 목욕 지치고 힘들 때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다면, ‘컬러링북’을 펼쳐 보세요. 음악과 함께, 아련한 추억에 색을 입히다 보면 시간은 멈추고 마음에는 평온함이 찾아올 겁니다. 이 책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_추억에 물들다』는 추억의 순간을 회상할 수 있는 20가지의 완성도 높은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막내아들의 입학식이나 부엌에서 대야 목욕을 했던 장면 등을 채색함으로써 회상요법에 의한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시니어 미술 치료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제공된 힐링 배경 음악을 들으면서 회상 글귀와 함께 채색하면 명상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의 취미를 부탁해! 제2탄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_추억에 물들다” ‘뇌 디톡스’를 위한 건강한 습관 ‘컬러링북’ 최근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디지털 기기의 증가로 인하여 많은 시간을 스크린에 노출시키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동적이며 생각할 필요가 없는 자극적 시청각 정보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뇌의 회 백질(뇌의 정보를 처리하는 신경세포) 양이 감소하여 뇌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되며 나아가 무기력감, 우울증 등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시니어는 노화의 진행으로 신체·인지적 기능의 저하를 겪을 수밖에 없는 상태인데 디지털 미디어 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그 기능이 더욱더 약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정신 건강을 개선하고 활력 있는 액티브시니어로서 삶을 영유하려면 뇌에 지나친 자극을 주는 요소들을 제한하고 뇌를 쉬게 해주는‘ 뇌 디톡스’를 해야 합니다. 뇌 디톡스의 대표적인 활동인 미술 활동, 그중에서도 컬러링북은 정서적 안정 과 몰입을 통한 명상의 경험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심리 문제 해결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컬러링북의 효과’ 노화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문제들은 ‘신체적 활동’과 더불어 ‘정서적 활동’, ‘사회적 활동’ 등을 균형 있게 함으로써 개선 및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미술 활동은 시니어의 인지 능력을 개선하고 건강한 자아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등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첫째, 생활에 활력 주입 및 성취감 경험. 둘째, 회상 기억에 따른 긴장감 완화. 셋째, 미술 도구 사용으로 소근육 발달. 넷째, 스트레스 해소와 몰입을 통한 명상 체험. 다섯째, 창의성 계발과 시각적 자극을 통한 인지능력 향상. 여섯째, 집단 활동을 통해 인간관계 유지 및 사회적 활동 참여.
2025 신용한 지방자치론 : 기본서, 부속법령집 (전2권)
메가공무원(넥스트스터디) / 신용한, 신용한행정학연구소 (지은이)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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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공무원(넥스트스터디)소설,일반신용한, 신용한행정학연구소 (지은이)
『2025 신용한 지방자치론』은 2025년 7급 지방직ꞏ서울시 시험대비 지방자치론 기본서로, 이론을 학습할 수 있는 기본서와 관련 법령을 학습할 수 있는 부속법령집으로 엮어 구성하였다.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 내용을 완벽 반영하였고, 기출문제의 출제 빈도에 따라 각 포인트의 중요도를 ‘S~D’급으로 제시하여 스스로 학습 강약을 조절하는 등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자료를 다각화하고, 가독성을 높여 단권에 완벽한 개념 학습이 가능하다.[기본서] PART 1 지방자치의 기초적 이해 CHAPTER 01 지방자치와 지방행정 POINT 01 지방자치와 지방행정 POINT 02 지방자치의 사상과 계보 POINT 03 지방자치의 효용과 한계 CHAPTER 02 지방자치의 발달과 동향 POINT 01 지방자치의 역사적 전개 POINT 02 지방자치의 현대적 경향 POINT 03 미국 지방자치의 변천 POINT 04 주요 국가의 지방자치 역사:영국, 프랑스, 일본 POINT 05 한국 지방자치의 변천 PART 2 지방자치의 기본적 체계 CHAPTER 01 지방자치단체의 계층 POINT 01 지방자치단체의 의의 및 유형 POINT 02 지방자치단체의 계층 POINT 03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계층 CHAPTER 02 지방자치단체의 구역 POINT 01 지방자치단체의 구역설정 POINT 02 지방자치단체의 구역변경 및 조정 절차 CHAPTER 03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 POINT 01 지방자치권 POINT 02 자치입법권 POINT 03 자치행정권 CHAPTER 04 지방사무와 계층 간 기능배분 POINT 01 지방사무 POINT 02 계층 간 지방사무의 배부 CHAPTER 05 경찰, 교육 기능 POINT 01 경찰자치제 POINT 02 교육자치제 PART 3 지방자치의 운영 CHAPTER 01 지방자치정부의 기관구성 POINT 01 지방자치정부의 형태 POINT 02 의결기관-지방의회 POINT 03 집행기관-지방자치단체의 장 CHAPTER 02 지방자치정부의 공공서비스 POINT 01 지방정부 공공서비스의 유형 POINT 02 지방공기업 PART 4 지방정치와 주민의 참여 CHAPTER 01 지방정치 POINT 01 지역사회의 권력구조 POINT 02 지방선거제도 POINT 03 우리나라 지방선거의 절차 CHAPTER 02 주민의 참여 POINT 01 주민과 참여 POINT 02 우리나라의 주민참여제도 PART 5 지방자치의 재정 CHAPTER 01 지방재정과 지방자치예산 POINT 01 지방재정의 본질과 운영원칙 POINT 02 지방자치예산 CHAPTER 02 지방자치재원 POINT 01 지방자치재원의 구성체계 POINT 02 자주재원(1)-지방세 POINT 03 자주재원(2)-세외수입 POINT 04 의존재원(1)-교부세 POINT 05 의존재원(2)-보조금 POINT 06 의존재원(3)-조정교부금 POINT 07 지방채 POINT 08 지방재정력 평가 및 문제점 PART 6 정부 간 관계 CHAPTER 01 중앙과 지방정부 간 관계 POINT 01 중앙과 지방 간 관계모형 POINT 02 중앙통제 POINT 03 우리나라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관계 POINT 04 특별지방행정기관 CHAPTER 02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관계 POINT 01 지방정부 간 갈등(분쟁) POINT 02 분쟁조정제도 POINT 03 광역행정 POINT 04 우리나라의 광역행정제도 [부속법령집] CHAPTER 01 총강 제1절 총칙 제2절 지방자치단체의 관할 구역 제3절 지방자치단체의 기능과 사무 CHAPTER 02 주민 CHAPTER 03 조례와 규칙 CHAPTER 04 선거 CHAPTER 05 지방의회 제1절 조직 제2절 지방의회의원 제3절 권한 제4절 소집과 회기 제5절 의장과 부의장 제6절 위원회 제7절 회의 제8절 청원 제9절 의원의 사직·퇴직과 자격심사 제10절 질서 제11절 징계 제12절 사무기구와 직원 CHAPTER 06 집행기관 제1절 지방자치단체의 장 제2절 보조기관 제3절 소속 행정기관 제4절 하부행정기관 제5절 교육·과학 및 체육에 관한 기관 CHAPTER 07 재무 제1절 재정운영의 기본원칙 제2절 예산과 결산 제3절 수입과 지출 제4절 재산 및 공공시설 제5절 보칙 CHAPTER 08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관계 제1절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과 분쟁조정 제2절 행정협의회 제3절 지방자치단체조합 제4절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의 협의체 CHAPTER 09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관계 CHAPTER 10 국제교류·협력 CHAPTER 11 행정특례의 인정 CHAPTER 12 특별지방자치단체 제1절 설치 제2절 규약과 기관 구성 제3절 운영 CHAPTER 13 기타 법령 부록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주요 내용지방자치론은 결국, 신용한입니다. 신용한 지방자치론 『2025 신용한 지방자치론』은 2025년 7급 지방직ꞏ서울시 시험대비 지방자치론 기본서로, 이론을 학습할 수 있는 기본서와 관련 법령을 학습할 수 있는 부속법령집으로 구성하였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중요도에 따라 학습 강약 조절 각 포인트의 빈출도에 따라 ‘S~D’급으로 구분하였다. 출제 빈도를 기준으로 등급을 정해 수험생 스스로 학습 우선순위를 정하는 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2.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가독성 중시 내용별 핵심 키워드에 볼드와 밑줄 표시를 하여 주요 핵심 내용만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PLUS’, ‘SUMMARY’, ‘개념’ 등의 섹션을 통해 각 내용과 관련된 주요 개념을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그림자료 다각화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그림자료를 수록하였다. 본문에 그림자료를 수록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조단의 TIP에도 간단한 그림을 추가하여 개념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였다. 4. 관련 법령 보충 및 최신화 최신 지방자치법의 내용을 빠짐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탄탄하게 정리하였다. 충실한 기본 이론 설명과 더불어 관련 법령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기본서 – 기출문제집 – 법령집의 학습 호환을 위해 주요 법령을 모두 일치시켰다. 또한 각 법령의 핵심 내용에 밑줄처리를 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5. OX 문제 강화 2024년도 지방직 7급 지방자치론 문제는 물론, 7ꞏ9급 행정학 지방자치 파트의 최신 주요 기출지문을 모두 수록하였다. 관련 이론 바로 옆에 OX 문제를 비치하여 학습 효율을 높이고자 하였고, 하단 정답란에는 답이 X일 경우 이유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간단한 해설을 포함하였다.
한자능력 검정시험 최근 기출 예상문제 4급.4급2
성안당 / 배병주 외 지음 / 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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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배병주 외 지음
한자능력 검정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최종 정리용 모의고사 문제집. 검정시험 출제 유형에 맞춘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문제지는 급수별 실제 문항 수 그대로 출제하였다. 정답과 답안지를 별도로 마련하여 문제를 풀 경우에는 답안지를 절취하여 사용하도록 하여, 검정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본문을 급수에 따라 요구되는 유형별로 구성하였고, 각 유형별로 알아두기, 출제 유형 분석, 기출 및 출제 예상 문제의 3단계로 편성하여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머리말/이 책의 구성 및 특징 한자능력검정 시험 안내 육서(六書):한자가 만들어진 기본 원리 부수(部首)의 위치와 명칭 한자능력검정 5급 배정 한자 독음 출제 유형별 실전 대비 기출 및 출제 예상 문제(독음) 훈음 쓰기 출제 유형별 실전 대비 기출 및 출제 예상 문제(훈음 쓰기) 한자쓰기 출제 유형별 실전 대비 기출 및 출제 예상 문제(한자 쓰기)①~③ 반의어·상대어 출제 유형별 실전 대비 반대자·상대자-실전 대비 총정리 반의어·상대어-실전 대비 총정리 기출 및 출제 예상 문제(반의어·상대어) 동의어·유의어 출제 유형별 실전 대비 동의자·유의자-실전 대비 총정리 기출 및 출제 예상 문제(동의어·유의어) 성구 완성·뜻풀이 출제 유형별 실전 대비 한자 성어-실전 대비 총정리 기출 및 출제 예상 문제(성구 완성·뜻풀이) 동음이의어 출제 유형별 실전 대비 동음이의어-실전 대비 총정리,기출 및 출제 예상 문제(동음이의어) 장단음·약자 출제 유형별 실전 대비 장단음-실전 대비 총정리 약자-실전 대비 총정리 기출 및 출제 예상 문제(장단음·약자) 부수 출제 유형별 실전 대비 부수-실전 대비 총정리,기출 및 출제 예상 문제(부수) 국가 공인 한자능력검정시험 4급(4급Ⅱ) 4급(4급Ⅱ) 모의고사 문제지(제1회~제10회) 4급(4급Ⅱ) 모의고사 정답 제34회 한자능력검정시험 4급 문제지(정답) 제34회 한자능력검정시험 4급Ⅱ 문제지(정답) 4급(4급Ⅱ) 모단 한 번에 합격하는 한자능력 검정시험!! 우리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이거나 이에 바탕을 두고 있어 한자와 한자어의 학습은 우리 언어생활과 학업성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한자어의 간결성, 축약성 등의 장점이 인정되어 한자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 추세에 발맞춰 사회 여러 단체가 한자 활용의 능력을 제고하고 평가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한자 학습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에 한자능력 검정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최종 정리용으로 구성한 모의고사 문제집을 출간하였다. 출제유형에 따라 영역별로 구성하여 다른 모의고사 문제집과 차별성을 가진다. 검정시험 출제 유형에 맞춘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한자능력 검정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기준 유형에 맞춰 구성하였다. 답안지 작성 및 문제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지는 급수별 실제 문항 수 그대로 출제하였다. 정답과 답안지를 별도로 마련하여 문제를 풀 경우에는 답안지를 절취하여 사용하도록 하여, 검정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3단계 편성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을 급수에 따라 요구되는 유형별로 구성하였고, 각 유형별로 알아두기, 출제 유형 분석, 기출 및 출제 예상 문제의 3단계로 편성하여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국어 1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좌구명 찬, 임동석 역주 /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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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좌구명 찬, 임동석 역주
임동석 중국사상 시리즈. 좌구명의 저작으로 『춘추좌전』과 함께 춘추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으로 쌍벽을 이루어 「춘추외전」이라 불리며 존숭되어 왔다. 중국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데 필수인 귀중한 고전으로서 높은 가치와 선진 산문으로서의 문학적 지위가 돋보인다.1권 책머리에 일러두기 해제 1. 『국어』 2. 『국어』와 『좌전』 3. 춘추시대 개황과 『국어』의 내용 4. 편자編者와 좌구명左丘明 5. 역대 연구와 판본 및 주석註釋 卷一 周語(上) 卷二 周語(中) 卷三 周語(下) 卷四 魯語(上) 卷五 魯語(下) 卷六 齊語 중국 춘추시대 8국의 역사 기록 을 쓰기 위해 각국의 역사 자료를 모아 찬술 중국고대사 연구의 필수 고전 좌구명을 무식꾼으로 몰아 라 한다는데… 좌구명의 저작 ≪국어≫는 ≪춘추좌전≫과 함께 춘추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으로 쌍벽을 이루어 이라 불리며 존숭되어 왔다. 중국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데 필수인 귀중한 고전으로서 높은 가치와 선진 산문으로서의 문학적 지위가 돋보인다. 유향劉向이 집록한 ≪전국책戰國策≫과 함께 사마천이 ≪사기≫를 저술할 때 절대적인 기본 사료가 되었다. ≪국어≫의 작자와 구성 ≪국어≫는 주周나라의 좌구명左丘明이라는 사람이 각국의 역사를 모아 찬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 ≪국어≫를 좌구명의 저술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누가 이를 지었는지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주나라 왕실과 각 제후국의 사관이 각기 개별적으로 각국의 ‘어語’를 기록하여 비치한 것을 전국 초기의 누군가가 수집하여 그 원시자료를 정리하고 편집하여 묶은 것이라고 보고 있지만 그 사람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설령 좌구명이라 해도 그는 자료제공자이거나 아니면 주편主編으로 참여한 대표 이름일 뿐이며 자신이 홀로 주도적으로 기술하거나 첨삭을 가한 것은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국어≫는 “각 나라 별로 역사 사실을 당시 주고받은 말이나 변론, 언어, 대화 중심으로 기록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국어國語≫의 ‘국國’은 고대 주周나라 때의 종주국 주周 왕실과 제후국 노魯, 제齊, 진晉, 정鄭, 초楚, 오吳, 월越 등 모두 여덟 나라를 말한다. 그리고 ‘어語’는 내용 기술이 ‘언사言辭’, ‘기사記詞’ 위주로 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구성은 주어周語 3권, 노어魯語 2권, 제어齊語 1권, 진어晋語 9권, 정어鄭語 1권, 초어楚語 2권, 오어吳語 1권, 월어越語 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춘추시대를 포괄적으로 기록한 ≪국어≫ ≪국어≫의 편찬 시기는 대체로 서주西周 중기부터 동주東周 전반기인 춘추시대를 약간 넘어선 때까지이다. 중국 고대 하夏, 은殷, 주周 삼대에서 주나라는 서주西周와 동주東周로 나뉜다. 그리고 동주는 다시 춘추시대(B.C.770년~B.C.474년)와 전국시대(B.C.475년~B.C.221년)로 구분되어 동주의 전반기를 춘추시대라 한다. 구체적인 편찬 시기는 서주 목왕穆王 2년(B.C.990)부터 동주 정왕定王 16년(B.C.453)까지 약 538년간이며 당시 역사 사실의 일부 단편적인 243장의 내용을 단속적斷續的으로 싣고 있다. 그 내용은 당연히 춘추시대 전후까지 포함하는 기간 동안 각국의 정치, 경제, 군사, 외교, 책략, 인물, 품평, 계모計謀, 교육, 제사祭祀 등은 물론 당시 성행했던 오행五行, 예조豫兆, 점복占卜, 음양陰陽 등 형이상학적인 부분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빛을 발하는 ≪국어≫의 가치 춘추 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으로 ≪춘추좌전≫이 있다. 그리고 이 ≪국어≫가 그와 함께 쌍벽을 이루어 이라 불리며 대접받았다. 그러나 뒤에 ≪국어≫의 저자를 좌구명으로 보던 견해는 여러 가지 근거로 수정되었고 지위도 사부史部 잡사류雜史類로 떨어졌음에도 그 책이 가진 가치와 선진先秦 산문으로서의 문학적 지위까지 더하여 수천 년 동안 끊임없이 연구되고 주석과 고증 작업을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오게 된 것이다. ≪국어≫가 다룬 춘추시대 뒤를 이어 동주 후반기인 전국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은 당연히 유향劉向이 집록한 ≪전국책戰國策≫이며 이 두 책은 사마천이 ≪사기史記≫를 저술할 때 절대적인 기본 사료였다. ≪국어≫는 이 ≪좌전≫, ≪사기≫ 등과 대조하면서 읽으면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데에도 반드시 필요한 귀중한 책이다. 지금 이 시대에도 ≪국어≫의 문장 속 언론과 언사를 통해 새롭고 훌륭한 표현을
첫걸음 끝내고 보는 독일어 중고급의 모든 것 (MP3 CD 1장포함)
동양북스(동양문고) / 김미선 지음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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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김미선 지음
독일어 교재 연속 베스트 1위 의 저자가 체계적인 독일어 학습법을 제시한다. 중급 이상 레벨에 도전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현장감 있는 회화문과 자세한 문법 설명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회화편 Lektion 1. Reservieren 예약하기 Lektion 2. Beim Arzt und in der Apotheke 병원과 약국에서 독일어 교재 연속 베스트 1위 의 저자가 체계적인 독일어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중급 이상 레벨에 도전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현장감 있는 회화문과 자세한 문법 설명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생생한 회화 표현! 일상생활, 지시문, 설명문, 동화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연스러운 생활 회화 표현을 익히고 원어민이 녹음한 MP3 음원을 활용하여 말하기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뻔하지 않은 주제로 이루어진 생생한 표현을 만나 보세요. ★ 체계적인 문법 학습! 첫걸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중급 이상 레벨에서 알아야 하는 문법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문법이 모두 담겨 있으므로 이 책에 있는 문법은 꼭 알아 두어야 합니다.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문법과 틀리기 쉬운 구문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공부해 보세요. ★ 다양한 연습문제로 시험 대비까지! 회화편의 각 챕터마다 있는 연습문제는 직접 독일어 작문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문법편에서는 객관식, 주관식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습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면서 확실한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난생처음 기타
티라미수 더북 / 송정훈 (지은이)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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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더북소설,일반송정훈 (지은이)
난생처음 시리즈 3권. 영화 속에서 멋들어지게 기타 치며 노래하는 배우를 보거나, 내리 떨어지는 핀 조명 아래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선율을 듣다 보면 절로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기타 한번 배워볼까?’ 책은 마음속에 수줍게 품고 있던 그 바람에 조금 더 힘을 실어준다. 무엇보다 성취해나가는 기쁨, 일상의 윤활유 같은 존재로서의 기타의 매력이 여실히 드러나 읽는 동안 이번에야말로 마음 한구석에 품고 있던 기타에 대한 작은 소망이 싹을 틔울지도 모른다. 고교시절 수련회에서 기타 치는 남학생을 선망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여학생들을 목격한 이후 기타 연주에 대한 로망을 품었으나 이래저래 미루고 미루다가 서른 넘어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저자. 늦깎이 초보 기타리스트가 기타의 세계에 입문해 겪는 좌충우돌은 기타를 조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빙그레 웃으며 공감하게 되고, 아직 기타를 쳐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기타가 안겨주는 단맛 쓴맛 감칠맛을 미리 엿볼 수 있다. 낮에는 직장인, 퇴근 후엔 기타를 부여잡으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툭툭 담담하게 치고나가는 유머를 곁들여 그려내고 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주류회사 마케터지만 삶의 즐거움을 지속하는 데에는 알코올보다 기타의 힘이 탁월하다고 믿는, 기타를 치면서 일상이 조금 견딜 만해지고 재미있어졌다며 오늘도 기타를 튕기는 ‘손가락 짧은 다한증 기타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에게 기타가 그랬듯 각자 저마다의 ‘행복 버튼’을 찾아보고 싶어질 것이다.프롤로그_견디지 않고 즐기는 매일 1장_썸만 타다 끝날 줄 알았지만, 다행히 썸_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로망 C코드의 교훈_내 손가락이 대체 왜 이렇죠? F코드의 장벽_이 곡 저 곡 기웃거리다 내 이럴 줄 알았지 오른손 주법_꼭 아르페지오가 좋아서 그런 건 아니에요 첫 번째 완곡_돌아보면 귀여운 추억이야 타브 악보_음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악보예요 변화의 계기_제자리걸음은 할 만큼 했으니 2장_혼자서는 재미없으니까, 기꺼이 동호회 입문_내성적이지만 연주는 함께하고 싶어 동호회의 연습법_적당히 빡빡하고 적당히 느슨한 첫 번째 발표회_지나고 보면 다 예쁜 추억 두 번째 발표회_실수를 아름답게 만들어보세요 목요반의 엔딩_나쁜 일이 꼭 나쁜 일은 아니다 술과 기타_세월 따라 깊어집니다 첫 버스킹_혼자 땀깨나 뺐지만 통계 데이터_기타 동호회에는 누가 왜 찾아오나 동호회 예찬_내가 좋아하는 걸 너도 좋아하니까 3장_욕심이 생긴다는 건 좋은 일이지, 아마도 기타와 다한증_더 잘하고 싶은 마음 또 다른 로망_재활하듯, 코인 노래방 보컬 원데이 클래스_얼마 없는 가능성이라도 기확행_잘하면 더 재밌다 견디는 법_무리하지도 포기하지도 말고 낭만 실현_작곡이란 걸 해봤습니다 기타의 매력_내 인생의 BGM은 내가 에필로그_언젠가는“한 곡 정도는 그럴듯하게 연주하고 싶습니다.” C코드도 못 치지만 마음만은 장범준인 모든 기린이들에게 ‘언젠가는’을 ‘지금 내 곁으로’ 데려다주는 에세이 '난생처음'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킥복싱과 서핑에 이어 이번 주제는 ‘기타’이다. 영화 속에서 멋들어지게 기타 치며 노래하는 배우를 보거나, 내리 떨어지는 핀 조명 아래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선율을 듣다 보면 절로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기타 한번 배워볼까?’ 책은 마음속에 수줍게 품고 있던 그 바람에 조금 더 힘을 실어준다. 무엇보다 성취해나가는 기쁨, 일상의 윤활유 같은 존재로서의 기타의 매력이 여실히 드러나 읽는 동안 이번에야말로 마음 한구석에 품고 있던 기타에 대한 작은 소망이 싹을 틔울지도 모른다. 고교시절 수련회에서 기타 치는 남학생을 선망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여학생들을 목격한 이후 기타 연주에 대한 로망을 품었으나 이래저래 미루고 미루다가 서른 넘어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저자. 늦깎이 초보 기타리스트가 기타의 세계에 입문해 겪는 좌충우돌은 기타를 조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빙그레 웃으며 공감하게 되고, 아직 기타를 쳐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기타가 안겨주는 단맛 쓴맛 감칠맛을 미리 엿볼 수 있다. 낮에는 직장인, 퇴근 후엔 기타를 부여잡으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툭툭 담담하게 치고나가는 유머를 곁들여 그려내고 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주류회사 마케터지만 삶의 즐거움을 지속하는 데에는 알코올보다 기타의 힘이 탁월하다고 믿는, 기타를 치면서 일상이 조금 견딜 만해지고 재미있어졌다며 오늘도 기타를 튕기는 ‘손가락 짧은 다한증 기타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에게 기타가 그랬듯 각자 저마다의 ‘행복 버튼’을 찾아보고 싶어질 것이다. 내 기분의 모드를 내 뜻대로 기타를 본격적으로 잡은 지 3년여,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기타인. 그러나 일상에 기타만 살포시 얹었을 뿐 그의 모습은 평범한 직장인과 별반 다르지 않다. 출근하면 자리에 앉자마자 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를 적어두고 하루 종일 목록을 정신없이 하나씩 지워나가고, 열심히 진행해오던 프로젝트가 상사의 한마디에 갑자기 뒤집힐 때면 깊은 분노를 느끼고, 나이는 부지런히도 늘어나는데 그만큼 쌓이지는 않는 통장 잔액과 외모의 노화 속도를 못 따라가는 내면의 성숙함 등에 불안감을 느끼는 그의 모습을 보면 내 이야기인가 싶게 공감이 간다. 하지만 기타라는 작은 버튼은 그에게 남다른 비장의 무기로 작용한다. 그는 일상의 무게에 휘청일 때마다 기타를 잡고 스스로를 붙들고 끌어올린다. 손끝에서 시작된 음이 손의 움직임에 맞춰 부드럽게 올라갔다 내려가고, 그러면서 이루는 선율을 듣다 보면 마음이 후련하고 차분해지고, 음침한 감정은 저 멀리 물러난다고.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며 똑같은 일상에 지쳐 있다면, 내 마음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직장생활에 허탈함만 적립하고 있다면, 인간관계의 고단함에 차라리 혼자이고 싶을 때가 많다면, 살포시 기타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 장범준이나 아이유처럼은 될 수 없을지언정, 남에게 좌지우지되는 게 아니라 내 기분만큼은 스스로 결정하고 싶다면 기타만 한 동반자도 없을 테니. 그리하여 나를 위한 BGM은 내 손으로 연주할 수 있기를. “기타라는 근사한 취미생활, 저와 함께해보실래요?” 남들보다 재능은 없지만 꾸준함이 남다른 왕초보 기타리스트의 취미 프러포즈 지금이야 그럴듯하게 연주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꽤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저자의 시작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 절대음감과 절대적으로 거리가 멀어서 마음에 드는 곡이 있으면 청력이 아니라 시력에 의존해 영상을 보고 하나하나 손가락 모양을 따야 했고, C코드도 못 잡아서 징징거렸으며 초보자에게 큰 고비인 F코드 앞에서는 이리저리 도망치기 바빴다. 어디 그뿐이랴. 여심을 훔치기는커녕 여자친구의 말투 온도를 5도쯤은 떨어뜨렸으며, 짧은 손가락과 타고난 다한증은 코드를 잡는 데 난관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되지 않는 데 대한 짜증과 정체의 답답함에도 기타를 놓지 않고 노력한 결과, ‘안 되던 게 되어가는 기쁨’을 알게 됐고 이제는 노래하고 작곡하는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남들보다 재능은 없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꾸준히 정진해서 이뤄낸 성취이기에 오히려 더 빛이 나고 설득력이 있다. 서른도 훌쩍 넘은 뒤늦은 나이에 변변치 않은 재능을 다지고 다져서 결국에는 즐거움이라는 고지를 점령한 그이기에 그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초심자에게는 더 각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좋아하는 것에 매진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도 금세 전염돼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고 뜨겁게 응원하게도 된다. 그런 가운데 자연스럽게 연주법이나 코드, 초보자가 도전해볼 만한 곡이나 기타를 배울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공간을 알게 되는 것은 덤이다. 그가 꼽는 기타의 장점은 세 가지 정도다. 첫째, 좌절감, 불안감, 허무감 등이 감기처럼 찾아오는 날 스트로크 주법으로 연주하면 경쾌한 음악 덕분에 어두웠던 마음이 원래의 밝기를 금세 되찾는다. 둘째,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다 보면 미처 소화되지 못한 감정의 파편이 밖으로 튀어나와 후련해진다. 셋째, 다른 악기와 달리 연주하면서 노래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하기 용이해 어느 곳에서고 연주할 수 있다. 책은 이처럼 기타에 대해 조곤조곤 예찬하는 가운데, 이 좋은 것을 함께해보자고 독자에게 은근히 청한다. 기타에 약간이라도 호기심이 생겼다면 무심한 듯 다정한 이 프러포즈에 응해보는 것은 어떨까? 비록 시작은 고달플지라도 그와 마찬가지로 수시로 기타를 잡으며 위로를 받는 기타인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 “배배 꼬인 심사가 몽글몽글 풀리고 흥겨운 파동이 고인 감정에 물길을 내준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위로, 함께라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하모니 불안할 때, 기분이 축 쳐질 때, 이런저런 걱정 보따리가 하나씩 늘어날 때 신나게 기분을 전환하고 감정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기타의 묘미이지만 그 외에 또 다른 재미도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연주하며 합을 맞추고 하모니를 이뤄가는 기쁨이 바로 그것. 혼자서 이 곡을 연주했다가 막히면 저 곡을 연주하면서 느릿느릿하고 지지부진한 기타 생활을 이어가던 가운데,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찾은 홍대의 한 동호회. 그는 그곳에서 혼자서는 깨칠 수 없었던 기타 연주 스킬을 배우고, 느슨하면서도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면서 함께 연주하는 재미도 느낀다. 매주 한 번씩 꼬박꼬박 동호회에 나가고, 한 달에 한 번씩 발표회를 하고, 1년에 한 번은 버스킹과 연말 공연을 하는 가운데 실력은 쑥쑥 자라난다. 비록 첫 버스킹에서 고삐 풀린 경주마처럼 1.25배속으로 연주를 하고 말았지만 이내 그런 에피소드도 귀엽게 추억할 수 있을 만큼의 여유도 얻는다. 퇴근길에 들러 한두 시간을 하얗게 불태워 연습하며 느끼는 몰입감, 의견을 조율하고 소리를 맞춰가며 공연을 준비하는 뿌듯함, 공연 이후 너나없이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성취감이 책 곳곳에 묻어난다. 그 기분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책을 펼쳐보기를. 그리고 혼자여도 좋고, 함께여도 좋은 취미를 찾고 있다면 기타를 한번 잡아보시길. ‘언젠가는’을 ‘지금 내 곁으로’ 데려다주는 [난생처음 시리즈] 3권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은데 선뜻 시도하기는 어려운 것들이 있죠. 먼저 경험하고, 그 속에 푹 빠져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언젠가는’이 조금이나마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난생처음]은 ‘언젠가는’을 ‘지금 내 곁으로’ 데려다주는 에세이 시리즈입니다.방구석에 앉아 기타 줄을 튕기며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다 보면 저녁 무렵 그림자처럼 길게 남은 회사 일에 관한 생각과 털어내지 못한 감정이 지우개로 지운 듯 희미해져갔고, 일로 퍽퍽해진 가슴에는 단비처럼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스며들었다. 내 손으로 연주할 수 있는 곡이 하나둘 늘어날 때 나는 공들여 즐거움의 세계를 하나씩 쌓아가고 있는 것 같았고, 동시에 내 삶의 운전대를 내 손으로 꼭 쥐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_<프롤로그, 견디지 않고 즐기는 매일> 중에서 아르페지오 주법을 선호한 건 잔잔한 노래를 좋아하고, 아르페지오 특유의 부드러운 소리가 좋아서만은 아니고, 환경의 영향이었다. 바로 방음이라는 환경. 지금 살고 있는 빌라는 1993년도에 지어졌다는데 ‘음, 겨우 그 정도밖에 안 됐다고?’라는 생각이 절로 들 만큼 낡았다. 층간 소음이 이슈가 되기 전에 지어진 건물이라 그런 것인지, 이웃 간에 따스한 정이 존재하던 시절이었어서 그런 것인지 방음에 유독 취약하다. 조용한 주말 아침, 침대에 누워 있으면 옆집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아이고, 너도 배가 고프구나. 나도 배가 고프다’ 하며 공감하게 되고, 윗집 청소기 소리에 ‘암만, 주말엔 청소지!’ 하며 나도 덩달아 청소기를 꺼내게 된다. 이런 소통 지향적인 환경에서 소리가 큰 스트로크는 가당치 않았다. 아르페지오는 내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였다. _<1장, 썸만 타다 끝날 줄 알았지만, 다행히> 중에서 윤딴딴의 노래는 당시 정식 앨범이 발매되기 전이었는데, 콘서트에 갔다가 기타 소리가 너무 좋아 유튜브에 올라온 ‘직촬’ 영상을 보며 정말 한 음 한 음 따서 연습한 곡이었다. 절대음감과 절대적으로 거리가 먼 나는 어떤 음을 듣더라도 이것이 솔인지, 라인지, 파인지 전혀 구별하지 못한다. 악보도 없는 곡을 카피하기 위해 나는 철저히 시력에 의존해 영상 속 손 모양을 보며 어떤 코드를 잡고 어떤 줄을 치고 있는지 하나씩 메모를 했다가 기타로 따라 쳐보며 맞는 소리를 찾아나갔다. 음악에도 노가다가 있을 수 있었다.이전에도 그녀와 전화 통화를 하다가 연습한 부분을 들려주곤 했었다. 그녀는 아이가 엉금엉금 기다 뒤뚱뒤뚱 걷는 모습을 지켜보듯, 나의 느린 성장을 제법 대견하게 봐줬다. 하지만…… 그날 그녀의 표정은 차가웠다. 공들여 지도했는데 성적이 전혀 오르지 않는 학생을 마주한 선생의 얼굴이었다. _<1장, 썸만 타다 끝날 줄 알았지만, 다행히> 중에서
죽음집 5
심미안 / 조희일 (지은이), 이민호, 유종수 (옮긴이) /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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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소설,일반조희일 (지은이), 이민호, 유종수 (옮긴이)
한국고전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번역연구소에서 번역한 『죽음집 5』는 조선 선조 대 문인 죽음 조희일의 시문을 집대성한 고전 문집이다. 목릉성세라 불린 인재의 시대와 임진왜란·병자호란이라는 격변기를 살며, 뛰어난 문학적 재능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굴곡으로 뜻을 펼치지 못했던 한 문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함께 조명한다. 《죽음집》은 초고본, 초간본, 중간본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전승 과정을 지니며, 이 책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중간본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했다. 『죽음집 5』에는 전체 문집 가운데 후반부에 해당하는 권차와 부록이 수록되어 있으며, 당대 최고 수준의 시문과 함께 조선 후기 문학사와 지성사의 한 단면을 충실히 복원한다.일러두기·4 죽음집 제11권 응제應製 위성 공신 2등 진창군 강인에게 내리는 교서 敎衛聖功臣二等晉昌君姜絪書·15 남해 현령에게 포상하며 내리는 교서 敎褒南海縣令書·20 경기도관찰사 겸 병마수군절도사 개성부유수 이경함에게 내리는 교서 敎京畿道觀察使兼兵馬水軍節度使開城府留守李慶涵書·22 백령 첨사 김입신이 나랏일에 마음을 다하여 성과를 이미 드러낸 것에 대해 상을 내리는 교서 敎白翎僉使金立信盡心國事 成效已著 賞加書·27 위성 공신 1등 의정부 우의정 정탁에게 내리는 교서 敎衛聖功臣一等議政府右議政鄭琢書·30 위성 공신 3등 동지중추부사에게 내리는 교서 이름은 본고에 실려 있지 않다 敎衛聖功臣三等同知中樞府事書 姓名 不載本稿·33 상량문上樑文 신광사 상량문 神光寺上樑文·37 서쪽 들판에 새로 지은 거처에 대한 상량문 西墅新居上樑文·54 계啓 남을 대신하여 지은, 말을 빌리기 위해 서 방백에게 올리는 글 代人上徐方伯乞馬啓·66 오 상사 첨경이 분매를 준 것에 대해 사례한 글 정묘년(1627, 인조5) 謝吳上舍添慶贈盆梅啓 丁卯年·93 표表 송나라 지담주남악묘 주희가 본원에 뜻을 두어 천하의 일에 응하도록 청한 것을 본떠서 지은 표문 擬宋知潭州南岳廟朱熹請加意本源之地 以應天下之務表·98 예조에서 《동문선》을 찬집하여 문헌을 징험하도록 청한 것을 본떠서 지은 전 擬禮曹請撰集東文選以徵文獻箋·103 전箋 황태자에게 올리는 동지 전문 皇太子冬至箋文·108 황태자에게 사례하는 전(箋) 謝皇太子箋·110 대전의 탄신일을 축하드리는 전 大殿誕日賀箋·113 죽음집 제12권 차箚 임자년(1612, 광해군4) 봄에 올리려고 한 차자 壬子春擬上箚·117 죽음집 제13권 책策·155 죽음집 제14권 제문祭文 하교에 의해 지은 기우제 제문 敎祈雨祭文·181 이 장령 흡 에 대한 제문 무신년(1608, 선조41) 祭李掌令文 洽 戊申年·185 소자실 광진 에 대한 제문 祭蘇子實文 光震·191 이 진사 위 에 대한 제문 祭李進士文 ·194 재종형 한 참판 술 에 대한 제문 祭再從兄韓參判文 述·199 해평부원군 월정 선생에 대한 제문 祭海平府院君月汀先生文·201 수침리 토지신에게 올리는 제문 祭水沈里土地神文·206 무등산 신령에게 올리는 제문 갑자년(1624, 인조2) 祭無等山神文 甲子年·210 후토씨 신과 후직씨 신에게 올리는 기우제 제문 祭后土后稷祈雨文·214 여제에 올리는 기우제 제문 祭祈雨文·216 임 광주 회 에 대한 제문 祭林廣州文 檜·218 고제봉 경명 선생에 대한 제문 祭高霽峯先生文 敬命·222 현옹에 대한 제문 祭玄翁文·226 인형 한 감찰에 대한 제문 무진년(1628, 인조6) 祭姻兄韓監察文 戊辰年·235 성황사에 올리는 기우제 제문 城隍祠祈雨文·237 기우제 제문 祈雨祭文·239 기청제 제문 祈晴祭文·243 또 짓다 又·245 월사 이 상공에 대한 제문 祭月沙李相公文·246 구씨 정 판관에 대한 제문 祭舅氏鄭判官文·265 선원 김 상공에 대한 제문 祭仙源金相公文·269 고 평안도병마절도사 겸 순변사 남공 이흥에 대한 제문 祭故平安道兵馬節度使兼巡邊使南公以興文·272 죽음집 제15권 기記 법련암기 을사년(1629, 인조7) 法蓮庵記 乙巳年·277 완산정에 대한 기문 翫山亭記·279 퇴우정기 退憂亭記·282 삼매당기 三梅堂記·287 서序 진위사 정 참판 두원 에게 준 시의 서문 贈進慰使鄭參判 斗源 詩序·290 발跋 《졸옹집》에 대한 발 拙翁集跋·295 잡저雜著 학어초독 學語初讀·298 죽음집 제16권 묘갈명墓碣銘 고 현감 양공 묘갈명 병서 故縣監梁公墓碣銘 幷序·305 증 예조 참판 이공 묘갈명 병서 贈禮曹參判李公墓碣銘 幷序·311 증 자헌대부 의정부우참찬 겸 지의금부사 이공 묘갈명 병서 贈資憲大夫議政府右參贊兼知義禁府事李公墓碣銘 幷序·318 처사 권공 묘갈명 병서 處士權公墓碣銘 幷序·325 증 자헌대부 병조 판서 행 승문원 정자 임공 묘갈명 병서 贈資憲大夫兵曹判書行承文院正字林公墓碣銘 幷序·329 수재 권군 묘표명 병서 秀才權君墓表銘 幷序·337 묘지墓誌 증 통정대부 승정원 좌승지 김공 묘지명 병서 贈通政大夫承政院左承旨金公墓誌銘 幷序·340 증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영의정 겸 영경연홍문관예문관춘추관관상감사 세자사 행 숭록대부 판중추부사 겸 판의금부사 지경연춘추관사 동지성균관사 오위도총부도총관 증시 충숙공 서공 묘지명 병서 贈大匡輔國崇祿大夫議政府領議政兼領經筵弘文館藝文館春秋館觀象監事世子師行崇祿大夫判中樞府事兼判義禁府事知經筵春秋館事同知成均館事五衛都摠府都摠管贈諡忠肅公徐公墓誌銘 幷序·348 행장行狀 고 통훈대부 행 선공감 첨정 윤기정 행장 故通訓大夫行繕工監僉正尹起禎行狀·364 죽음집 부록 신도비명 병서 神道碑銘 幷序·371 사제문 賜祭文·387 제문·391 제문 又·393 제문 又·398 제문 又·409 만장 挽章·414 만장 又·417 만장 又·419 만장 又·422 만장 又·423 만장 又·426 만장 又·428 만장 又·430 만장 又·433 만장 又·435 만장 又·436 만장 又·439 만장 又·440 만장 又·441 만장 又·442 후지(後識)·4452021년도 한국고전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번역연구소에서 ‘권역별거점연구소협동번역사업’의 일환으로 번역이 진행된 『죽음집 5』가 출간되었다. 저자인 죽음(竹陰) 조희일(趙希逸)은 조선 선조(宣祖) 때의 인물이다. 이 시기에는 목릉성세(穆陵盛世)라고 부를 만큼, 뛰어난 인재들이 쏟아져나왔다. 그런데 목릉성세 인재의 대부분은, 안으로 사림(士林)이 훈척(勳戚) 세력을 대체해 가며 붕당으로 분화되어 대립하는 시기와, 밖으로 임진왜란(壬辰倭亂)과 병자호란(丙子胡亂)이라는 미증유의 전란 및 명(明)나라와 청(淸)나라의 교체기를 살았다. 이러한 때에, 삼당시인보다는 조금 늦지만 한문사대가와는 거의 동시대에 활동한 인물로, 문학적 재능이나 작품에 있어 당대에 그들과 명성을 나란히 하였던 죽음(竹陰) 조희일(趙希逸, 1575~1638)이 있었다. 조희일은 출세의 모든 조건인 좋은 가문과 문과 급제,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시문(詩文)과 글씨 등을 갖추었음에도, 인조반정 이후 벼슬할 때 박정(朴炡)에게 논핵을 당하여 끝내 높은 벼슬에 이르지 못하였다. 벼슬은 공경(公卿)이 되지 못하고 참판에 그치며, 당대에 명성이 자자한 대단한 문장을 가졌음에도 문형(文衡)에 오르지 못한 이러한 관력은, 자신은 물론 당시 사람들에게 연민을 자아내게 한 것을 넘어, 그의 사후에도 꼬리표처럼 그를 따라다녔다. 《죽음집》은 조희일 사후에 장남 조석형(趙錫馨, 1598~1656)이 손수 부친의 시문을 베껴 완성한 초고본(草稿本), 조석형 사후에 손자 조경망(趙景望)이 태인(泰仁)에서 판각한 초간본(初刊本), 조경망 사후에 증손 조정만(趙正萬)이 강서(江西)에서 간행한 중간본(重刊本)으로 구별할 수 있다. 초고본은 초간본의 간행 작업에 기준이 된 원고로, 조석형이 시묘살이를 하면서 날마다 베껴서 7편(編) 한 질로 만든 것이다. 조석형이 이것을 가지고 김류(金)와 이경석(李景奭)에게 산정을 부탁하였지만 두 사람 모두 생전에 되돌려주지 못하고 조석형 또한 그대로 사망하였다. 이후 간행 작업에 진척이 없다가 손자 조경망(趙景望)이 이전의 초고본을 김수항(金壽恒)에게 가지고 가서 그 일을 다시 부탁하여, 마침내 김수항이 산정을 마무리하여 돌려보내 주었고, 이를 가지고 조경망이 시산(詩山 태인(泰仁)) 군수로 있으면서 판각 등의 간행 작업을 시작하며 김수항에게 다시 서문을 부탁하였다. 이후 조경망이 합천 군수(陜川郡守)로 재임하던 전후의 어느 시점에서 초간본이 인출(印出)된 것으로 보인다. 중간본은 초간본이 세상에 나온 지 20년 정도 만에 간행된 것이다. 즉, 초간본을 간행한 뒤 조경망이 영구히 보존할 생각으로 해인사(海印寺)에 목판을 보관했는데 화재를 당해 모두 소실되었고, 그 후 증손인 조정만(趙正萬)이 강서 현령(江西縣令)이 되고 몇 년이 지나 그 임소에서 관(官)의 도움과 사비(私費)의 출연을 통해 중간본을 간행하였다. 초고본(草稿本)은 전해지지 않고, 초간본은 조희일의 외증손(外曾孫) 권익륭(權益隆)의 장서기가 있는 것이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있으며, 중간본은 현존 《죽음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다수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특히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두 간본(刊本)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이곳의 중간본이 바로 이 책의 번역 대본이다. 『죽음집 4』에는 《죽음집》 11권, 12권 13권 14권, 15권, 16권, 그리고 부록의 내용이 있다.
절대천왕 1
청어람 / 장담 지음 /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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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소설,일반장담 지음
장담의 판타지 장편소설. 하늘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늘이 될 것이다. 원한이 하늘에 뻗쳤으니, 그로 인한 분노가 천하를 피로 물들인다. 뉘 있어 그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여기, 젊은 절대자가 천하를 향해 발을 딛는다.1권 작가의 말 序 제1장 사석지계 제2장 제학전 제3장 세 가지 약속 제4장 묵령기환보 제5장 세상 밖으로 제6장 무은도 제7장 기다려라,비상할 그날을! 제8장 누구도 그를 막지 못할 것이다! 제9장 추적 2권 제1장 은원으로 엮인 인연 제2장 이제 시작일 뿐이다 제3장 말코로 죽을 팔자,뭘 더 망설이랴 제4장 내가 있음을 주려워해야 할 것이다! 제5장 한 맺힌 눈동자를 지닌 사나이 제6장 제갈세가에 부는 바람 제7장 녹림왕 북리환 제8장 그리운 사람 제9장 사람,사람들 제10장 당신은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이다 4권 제1장 격전 제2장 이십사 년을 쫓기면서 살아온 사나이 제3장 제 목숨을 걸지요 제4장 맹서 제5장 협상 제6장 무창을 얻다 제7장 만월평 제8장 술 한 잔, 진실, 그리고 죽음 제9장 삼화 5권 제1장 유혹 제2장 동정호에 부는 바람 제3장 천하를 향해 나아가는 자 제4장 선택 제5장 천하에서 제일 간 큰 도둑 제6장 능야산의 형제들 제7장 제갈세가 제8장 영령아! 6권 제1장 악몽에서 깨어나고 제2장 번천지로 제3장 세 가지 요구와 한 가지 제안 제4장 절대의 하늘 제5장 혈풍은 동쪽으로 제6장 광기, 그리고 최후 제7장 무림맹에서 오룡을 만나다 제8장 오행대 제9장 후회하게 될 거다! 7권 제1장 조호이산 제하늘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늘이 될 것이다! 원한이 하늘에 뻗쳤으니, 그로 인한 분노가 천하를 피로 물들인다. 뉘 있어 그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여기! 젊은 절대자가 천하를 향해 발을 딛는다! 오라! 꿈이 있는 자여!
사기열전 2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사마천 저, 임동석 역주 /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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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사마천 저, 임동석 역주
임동석 중국사상 시리즈. 사마천의 개성이 약동하는 작품으로 각계각층 사람들의 생활이 박력 있는 필치로 생생하게 기술되어 있다. 최초의 통대사인 동시에 최초의 정사, 최초의 기전체, 최초의 사찬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최고의 전기. 중국 최초 왕조인 하夏를 시작으로 은殷, 주周를 거쳐 진秦, BC 2세기, 한대 초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인물을 다룬다.1권 01(61) 백이 열전伯夷列傳 02(62) 관안 열전管晏列傳 03(63) 노장신한 열전老莊申韓列傳 04(64) 사마양저 열전 05(65) 손자오기 열전孫子吳起列傳 06(66) 오자서 열전伍子胥列傳 07(67) 중니제자 열전仲尼弟子列傳 08(68) 상군 열전商君列傳 09(69) 소진 열전蘇秦列傳 10(70) 장의 열전張儀列傳 11(71) 저리자감무 열전樗里子甘茂列傳 12(72) 양후 열전穰侯列傳 13(73) 백기왕전 열전 14(74) 맹자순경 열전孟子荀卿列傳 15(75) 맹상군 열전孟嘗君列傳 16(76) 평원군우경 열전平原君虞卿列傳 17(77) 위공자 열전魏公子列傳 18(78) 춘신군 열전春申君列傳 19(79) 범저채택 열전范雎蔡澤列傳 2권 20(80) 악의 열전樂毅列傳 21(81) 염파인상여 열전廉頗藺相如列傳 22(82) 전단 열전田單列傳 23(83) 노중련추양 열전魯仲連鄒陽列傳 24(84) 굴원가생 열전屈原賈生列傳 25(85) 여불위 열전呂不韋列傳 26(86) 자객 열전刺客列傳 27(87) 이사 열전李斯列傳 28(88) 몽염 열전蒙恬列傳 29(89) 장이진여 열전張耳陳餘列傳 30(90) 위표팽월 열전魏豹彭越烈傳 31(91) 경포 열전 32(92) 회음후 열전淮陰侯列傳 33(93) 한신노관 열전 34(94) 전담 열전 35(95) 번역등관 열전 36(96) 장승상 열전張丞相列傳 37(97) 역생육가 열전 38(98) 부근괴성 열전 39(99) 유경숙손통 열전 3권 40(100) 계포난포 열전季布欒布列傳 41(101) 원앙조조 열전 42(102) 장석지풍당 중국역사에 명멸한 영웅호걸들의 발자취 격동과 파란의 시대를 풍미한 문호.학자.정객.군인.자객.협객.해학가.실업가.관리들 역사적 현실 딛고 자신의 길 헤쳐나간 인물들의 삶 《사기열전》은 사마천의 개성이 약동하는 작품으로 각계각층 사람들의 생활이 박력 있는 필치로 생생하게 기술되어 있다. 최초의 통대사通代史인 동시에 최초의 정사正史, 최초의 기전체紀傳體, 최초의 사찬私撰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최고의 전기. 중국 최초 왕조인 하夏를 시작으로 은殷, 주周를 거쳐 진秦, BC 2세기, 한대 초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인물을 다룬다. ≪사기≫의 구성과 내용 ≪사기史記≫는 한대漢代의 역사가인 사마천의 저서이다. 최초의 정사正史, 최초의 기전체紀傳體, 최초의 사찬私撰이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시기는 고대부터이지만, 상고시대 전설에 대하여는 사마천 자신이 본기本紀로 넣을 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에 오제五帝를 묶어 를 첫 본기로 삼았다. 그 뒤를 이어 중국 최초 왕조인 하夏나라를 시작으로, 은殷, 주周를 거쳐 진秦나라의 통일과 와해, 더 나아가 B.C. 2세기, 한대 초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제왕의 연대기인 본기本紀 12편, 제후를 중심으로 한 세가世家 30편, 역대 제도 문물의 연혁에 관한 서書 8편, 연표인 표表 10편, 시대를 상징하는 뛰어난 개인의 활동을 다룬 전기인 열전列傳 70편, 총 13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연대를 쫓아 기록하는 ‘편년체編年體’가 아닌 본기와 열전을 중심으로 하는 기전체를 도입해 입체적으로 역사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이 기전체는 그 뒤 정사正史 편찬의 규범이 되었다. 특히 열전은 제왕과 제후를 제외한 일반인에 대한 전기를 모은 것으로, 70편으로 구성하였으나 그에 열거된 인물은 당연히 그보다 훨씬 많다. 각 편에 한 사람씩을 넣은 것도 있지만 같은 성격을 하나로 묶어 제목을 삼기도 하였다. ≪사기≫는 2천여 년 전의 역사 기록으로, 여기서 다루는 시대는 전설 속의 황금시대부터 사마천이 살았던 한대漢代까지 천 년 이상에 걸친다. 역사서라고 하면 무미건조한 연대기쯤으로 상상할지도 모르지만 ≪사기≫는 그런 책이 아니다. ≪사기≫ 속에는 왕후 귀족에서부터 농민과 서민, 나아가 시정잡배에 이르기까지 온갖 계층의 인물들이 등장하여 그 광대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한다. 사마천은 그들의 성공과 실패의 발자취를 다양한 일화를 섞으면서 방대하게 묘사해내고 있다.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항상 던져주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현대인의 필독서로 사랑받고 있다. 기전체의 효시가 된 ≪사기≫ 앞서 말했듯 ≪사기≫는 기전체의 효시가 된 작품이다. 기전체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역사기술 방법이다. ≪사기≫ 이전의 역사서는 거의 편년체로 기술되고 있었다. ≪사기≫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기紀(본기)’는 역사를 움직인 제왕(천자)에 대한 기록이다. 그러나 실제에서는 ‘오제’를 하나로 묶고 하夏, 은殷, 주周, 진秦은 조대로 하나씩 기를 삼았고, 그 뒤는 인물(진시황, 한 고조 등)을 하나의 ‘기紀’로 서술하였다. 그리고 제왕 아래의 여러 제후와 상국相國, 왕자 등은 ‘세가’라는 분류명칭을 써서 서술하였으며, 제후 아래의 서민과 개인적 역사인물은 ‘전’이라 하여 기술하되 성격이 같은 인물을 묶어 ‘열전’으로 넣기도 하였으며, 이민족도 이곳 열전에 넣어 기술하였다. 이상 세 가지는 바로 인물 위주의 역사 서술방법이다. 그러나 역사서술에서 인물만으로는 모든 역사 사실을 기록하기에는 부족하다. 그 때문에 표를 만들어, 길게는 세대별로, 세밀하게는 월별로까지 구분하여 기록하였으며, 인물 이외의 제도, 즉 예악禮樂, 율력律曆, 천관天官, 봉선封禪, 하거河渠, 평준平準 등도 설명하는 등 총체적 기술 방법을 전개하여 독특한 체례를 형성하고 있다.
그들은 왜 성공한 퍼스트 무버가 되었나
티핑포인트 / 현대경제연구원 지음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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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포인트소설,일반현대경제연구원 지음
2014년 약 10개월 동안 현대경제연구원이 <중앙일보>에 연재했던 성공한 퍼스트 무버의 사례를 기초로 하고 있다. 여기에다 실패 또는 추락하고 있는 퍼스트 무버의 사례를 더하고, 이들 사례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얻은 퍼스트 무버의 성공과 유지 조건들을 담아냈다. 단순히 성공한 기업 사례를 그대로 나열하기보다, ‘퍼스트 무버’가 된 배경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고 정리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여러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 나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힌 기업도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만다. 또한 이제 막 창업한 벤처업체나 후발기업이라 해도 과감한 도전정신과 기발한 혁신, 독창적인 전략 등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다. 책은 한때 시장을 선도하며 룰을 새롭게 만들었지만 결국 실패로 치달은 기업 사례와 그에 대한 분석을 통해, 나날이 급변하는 여건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각별히 경계해야 할 점과 적극 추구해야 할 것들에 대한 실질적인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1장 들어가며-퍼스트 무버의 조건 2장 스스로를 재창조한 Old Companies 01 GE - 역발상으로 신흥국과 선진국 두 마리 토끼를 잡다 02 IBM - 변화를 관리하는 트랜스포머 03 나이키 - 운동화를 벗고 IT를 신다 04 레고 - 사용자가 참여해 혁신을 이루는 기업 05 마블 엔터테인먼트 - 융합과 확장을 통한 재창조 06 도요타 -프리우스 개발은 과감한 도전의 산물 07 월트 디즈니 - 남다른 눈을 가졌던 월트 디즈니 08 자라·유니클로 -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으로 글로벌 의류 시장 점령 09 버진 - 과감히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3장 시대 변화를 입증하는 New Companies 01 구글 - 게임의 룰을 지배하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강자 02 넥슨 - 잘나가는 자사 게임도 잡는 라이벌 창조, 성장 동력은, 도전 03 넷플릭스 - DVD 대여→다시보기 서비스→콘텐츠 제작… 다음 변신은? 04 프라이탁 - 재활용 넘어 패션을 만들다… 뉴욕 미술관에서도 부른 프라이탁 가방 05 알리바바 - 세상의 모든 문을 두드리다! 06 탐스 - 원포원 전략을 통해 평범한 신발을 특별한 신발로 만들다 07 고프로 - 서핑 즐기다 만든 액션 카메라… CEO가 직접 쓰며 기능 혁신 08 다이슨 - 숱한 실패를 밑천 삼는 다이슨… 주머니 없는 청소기, 날개 뗀 선풍기 성공 09 테슬라 - 천략과 혁신의 승부사 10 칸 아카데미 - 미래형 교육을 제시하다 11 밸브 소프트웨어 - 끊임없는 소통과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통해 혁신을 지속하다 4장 세상의 룰을 새롭게 만들었지만 실패한 Companies 01 노키아 - 반복된 실수가 실패로 귀결 02 코닥 - 혁신으로 일어나 혁신에 무너진 사진왕국 03 모토로라 -단순한 이익을 넘어 감동을 주는 존재, ‘퍼스트 무버’의 혁신 전략 매뉴얼 한때 컴퓨터 제조업의 대명사로 통했던 IBM은 이제 더 이상 컴퓨터 제조업체가 아니다. 시장과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일찌감치 체질 개선에 나선 IBM은 현재 수익의 82%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영역에서 나오는 토털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꾀했다. 반면, 2000년대 대표적인 휴대폰 기업으로 13년 연속 세계 1위를 자랑했으며, 한때 핀란드 경제의 약 30%, 시가총액의 60%, 제조업 고용의 33%를 담당하며 국가 경제에도 큰 기여를 했던 노키아는 이제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몰락한 기업의 대표 사례가 되었다. 한동안 위풍당당한 기세로 활약하던 이들 기업이 몇 년 사이 이런 극단적 입지에 놓인 까닭은 무엇일까? 제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혁신을 이뤄내지 못하면 한순간에 추락할 수 있다. 혁신 제품이나 시장 개척 등을 통해 ‘퍼스트 무버’로서 시장을 선점하고, 단순한 이익을 넘어 감동을 주는 존재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2014년 약 10개월 동안 현대경제연구원이 <중앙일보>에 연재했던 성공한 퍼스트 무버의 사례를 기초로 하고 있다. 여기에다 실패 또는 추락하고 있는 퍼스트 무버의 사례를 더하고, 이들 사례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얻은 퍼스트 무버의 성공과 유지 조건들을 담아냈다. 단순히 성공한 기업 사례를 그대로 나열하기보다, ‘퍼스트 무버’가 된 배경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고 정리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여러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 나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힌 기업도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만다. 또한 이제 막 창업한 벤처업체나 후발기업이라 해도 과감한 도전정신과 기발한 혁신, 독창적인 전략 등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다. 노키아, 코닥, 싸이월드 등 세계 최초의 제품을 개발했으나 최고가 되지 못한 불운의 기업들이 주는 메시지 노키아는 아이폰이 출시되기 약 7년 전인 2000년에 이미 1개의 버튼과 터치스크린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개발했다. 코닥은 1990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5대 브랜드 중 하나로 꼽혔던 업체로, 1975년에 이미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한 바 있다. 싸이월드 역시 페이스북보다 앞서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현재 이들 기업은 실패의 대표 사례로 전락하고 말았다. 여러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퍼스트 무버가 항상 승승장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왜 성공한 퍼스트 무버가 되었나》는, 한때 시장을 선도하며 룰을 새롭게 만들었지만 결국 실패로 치달은 기업 사례와 그에 대한 분석을 통해, 나날이 급변하는 여건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각별히 경계해야 할 점과 적극 추구해야 할 것들에 대한 실질적인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 집필진 대표_ 한상완 수석연구위원_ 이장균 연구위원_ 예상한, 장우석, 장후석, 조호정, 최성근, 한재진, 홍준표 선임연구원_ 김광석, 백다미, 안중기, 전해영, 정민, 조규림 연구원_ 오준범
2020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세법
에스티유니타스 / 김윤석, 강성규 (지은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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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김윤석, 강성규 (지은이)
기본적인 개념과 이론을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으며,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 분석하여 최근 시험의 출제 패턴, 난이도, 중요 출제 부분 등을 체크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또한, 기출 체크, 필수 예제, PART별 실력 TEST 및 제30회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내용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문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부동산세법 PART 1 조세총론 Chapter 1 서설 제 1 절 조세의 개념과 분류 및 용어의 정의 제 2 절 조세체계 Chapter 2 납세의무의 성립·확정·소멸 등 제 1 절 납세의무의 성립·확정·소멸 등 제 2 절 조세채권과 일반채권과의 관계 제 3 절 조세의 불복청구제도 실력 TEST PART 2 지방세 Chapter 1 취득세 제 1 절 개요 제 2 절 취득의 의의 제 3 절 납세의무자 제 4 절 과세대상 제 5 절 비과세 제 6 절 취득시기 제 7 절 과세표준 제 8 절 세율 제 9 절 부과·징수 Chapter 2 등록면허세 제 1 절 개요 제 2 절 납세의무자 제 3 절 과세대상 및 납세지 제 4 절 비과세 제 5 절 과세표준 제 6 절 세율 제 7 절 부과와 징수 Chapter 3 재산세 제 1 절 재산세 총설 제 2 절 재산세의 납세의무자와 과세대상 제 3 절 과세대상 토지의 구분 제 4 절 비과세 제 5 절 재산세의 과세표준과 세율 제 6 절 재산세의 부과·징수 Chapter 4 지방세의 목적세 등 제 1 절 의의 및 특징 제 2 절 지역자원시설세 실력 TEST PART 3 국세 Chapter 1 종합부동산세 제 1 절 종합부동산세 총설 제 2 절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제 3 절 토지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제 4 절 부과·징수 Chapter 2 기타 소득세 제 1 절 소득세법 총설 제 2 절 기타 부동산관련 소득세 Chapter 3 양도소득세 제 1 절 양도소득세 총설 제 2 절 양도 또는 취득의 시기 제 3 절 양도소득세의 계산구조 제 4 절 양도소득세액의 계산 제 5 절 양도소득세의 납세절차 제 6 절 국외자산 양도에 대한 양도소득세 제 7 절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및 감면 실력 TEST 부록 2019년 제30회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단기합격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기본서를 선택할 때! 분량은 줄이고 합격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았다! 합격 비법을 담은 2020 커넥츠 공인단기 ×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시리즈! 기본적인 개념과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합격으로 향하는 첫걸음입니다. 커넥츠 공인단기 『2020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세법』은 제30회 출제경향과 최신 개정법령을 충실히 반영하여, 2020년 31회 시험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개념과 이론을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수험서입니다. 1.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명료하고 체계적인 서술 방식! 처음 공부를 시작한 수험생들도 개념과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최대한 자세하고 명확하게 서술하였으며, 부동산세법 시험범위 세부 내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과목의 전체적인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제30회 출제경향 분석을 통해 2020년 제31회 시험 학습전략 제시!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 분석하여 최근 시험의 출제 패턴, 난이도, 중요 출제 부분 등을 체크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합격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학습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제30회 기출문제를 부록으로 제공하여 가장 최근 시험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수험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출제경향과 중요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Chapter 분석 및 기출 분석! 각 PART를 학습하기에 앞서, Chapter별 출제경향, 키워드, 중요도 등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한 ‘Chapter 분석’과 해당 PART를 대표하는 최신 기출문제를 엄선해 상세히 분석한 ‘기출 분석’을 통해 각 PART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보조단을 활용한 OX / 이해 / 용어 구성! 공부한 내용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는 ‘OX’ 문제,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 설명을 담은 ‘이해’, 필수 용어에 관하여 설명한 ‘용어’를 보조단에 구성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기출 체크, 필수 예제, PART별 실력 TEST 수록! 학습한 내용이 어떻게 문제로 구성되는지를 기출문제와 필수 예제를 통해 확인하고, 개념과 이론을 학습한 뒤에 PART별 실력 TEST를 풀어봄으로써 내용의 이해도를 점검함과 동시에 문제 적응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본서를 통해 최신 출제경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객관식화될 수 있는 핵심내용을 반복 학습하여 기본기를 탄탄히 한다면 여러분이 합격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사소한 습관이 나를 바꾼다
중앙경제평론사 / 김근종, 박형순 (지은이)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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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김근종, 박형순 (지은이)
김근종 교수가 평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소한 습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 재미있게 사례를 들어 설명해 놓았다. 또한 성공한 기업인 박형순 회장이 평소 중국, 일본, 미국 등의 국적을 초월한 비즈니스 업무상에서 사람들과의 사소한 습관 등을 담아 수록하였다. 또한 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면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사교모임에서든 인기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비결, 즉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천 방법들을 재미있게 소개하였다.머리말 1장 사소한 습관이 인생을 지배한다 사소한 습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나를 존중하는 습관을 기르자|무의식 습관의 숲에서 빠져나가자|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습관|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자|고지식한 습관을 버리자|3초간 멈추는 습관|이름을 불러준다|와각지쟁(蝸角之爭)|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귀한 손님을 대하는 습관|스트레스를 해결하는 습관|잔꾀로 남을 속이지 마라|사소한 습관이 나를 힘들게 한다 2장 자신을 호감 가는 사람으로 만드는 습관 좋은 이미지를 보여줘라|처음부터 멋있게 보여라|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눈의 표정|철면피 습관|호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은 따로 있다|악수 잘하는 습관|상대에게 나를 알리는 습관|“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하자|성공하는 리더의 사소한 습관|몸짓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친근한 표정, 친근한 동작|예스 화법으로 쉽게 친해진다|당신이 자랑하는 완벽한 성격|상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라 3장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사소한 습관 자신을 낮추는 습관|주변의 사소한 문제까지 걱정하는 습관|맞장구치는 습관|상대방보다 앞서 기다리는 습관|저도 ○○○ 님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거절하는 연습도 필요하다|유머 습관을 기르자|칭찬하는 습관|특별한 관계를 맺는 습관|웃으면 행복해진다|자신을 낮추는 표현에 익숙하자|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습관|자신만의 매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식사 매너도 중요하다 4장 나도 모르는 잘못된 습관 고치기 사소한 말 한마디가 큰 화를 일으킨다|싸움을 불러일으키는 말|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하지 말자|상대방을 화나게 하는 휴대폰 통화|말을 잘하는 습관, 말을 가려서 하는 습관|명함을 주고받을 때도 예의가 필요하다|현장에서 발견한 무례한 인사 습관|자신도 모르는 잘못된 호칭|자신도 모르는 술버릇이 인생을 망친다|당신은 긍정의 사고를 갖고 있는가|여자친구와의 사이에 피해야 할 습관 5장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대화 습관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대화기법을 익히자|당신과 대화하면 언제나 기분 좋아요|“앗!” 이것이 마법의 대화다|당신 성공했어요|당신은 어떻게 듣고 있나요|눈치 빠른 김 과장의 행복 대화기법|나 자신도 모르는 나쁜 대화 습관|상대방이 “예”라는 답변이 나오게 하자|메라비언의 법칙을 준수하는 대화|갈등을 조절하는 방법 6장 나를 성공으로 이끄는 습관 성공하는 인맥 만들기|메모하는 것도 습관이다|시간관리가 돈이다|인간관계지수를 점검하자|자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자|낡은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익히자|취미가 없으면 따분한 사람 취급받는다|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지나친 수줍음은 사회생활을 방해한다|양보하면 더 큰 것을 얻는다|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습관|멋있게 옷 입는 습관|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습관을 들이자|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는 법이다|당신은 융통성이 없는 사람인가|당신의 사소한 나쁜 습관을 알고 있는가|사람을 차별하는 습관|예의를 갖추면 주변에 사람이 몰린다* 인간관계와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노하우! * 나와 세상을 바꾸는 성공 지침서! * 자신을 호감 가는 사람으로 만드는 습관! 이 책은 김근종 교수가 평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소한 습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 재미있게 사례를 들어 설명해 놓았다. 또한 성공한 기업인 박형순 회장이 평소 중국, 일본, 미국 등의 국적을 초월한 비즈니스 업무상에서 사람들과의 사소한 습관 등을 담아 수록하였다. 또한 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면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사교모임에서든 인기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비결, 즉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천 방법들을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실천한다면 매일 행복이 넘치는 인간관계는 물론 자신을 그 누구보다도 호감 가는 사람으로 변모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 사소한 습관이 인생을 지배한다! * 나를 성공으로 이끄는 습관! *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대화 습관! 유태인들은 어떤 장소에서도 중요한 것은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고 한다. 이들의 메모하는 방법은 거창하게 노트를 준비하거나 별도의 메모용지가 필요 없다는 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예를 들면 담배를 사고 난 뒤 담배는 케이스에 담고 담배 종이 위에 메모를 한다. 그리고 비즈니스상 중요한 날짜, 금액, 납품기일 등을 꼭 적어놓는다. 사실 비즈니스에서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그래서 유태인들은 평소 메모하는 아주 사소한 습관으로 인해 그들 스스로가 ‘애매함을 용서하지 않는다’고 한다. 애매함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방과 대화시 대충대충 넘어가는 데서 온다. 정확한 날짜와 약속은 항상 메모해놓으면 절대 실수하지 않는다. 유태인들이 비즈니스하면서 돈을 벌고 상대방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것 역시 이런 아주 사소한 메모 습관에서부터 나오지 않았나 생각된다. 물론 낡은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정작 습관이라고 하는 것들은 아주 큰 것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익히 경험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것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단지 우리 스스로가 무시해 버리고 방치해 버린다. 이처럼 이 책은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천방법들을 풍부한 현장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즉, 3초간 멈추는 습관, 친근한 표정과 친근한 동작, 자신을 낮추는 습관, 화난 사람도 상대할 수 있는 대화 습관,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습관,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 휴대폰 통화, 자신도 모르는 잘못된 호칭,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피해야 할 습관,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습관 등 다양하다. 따라서 이 책으로 새로운 좋은 습관을 익힌다면 사회생활을 하는 데 인간관계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데에도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 *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사소한 습관! * 나도 모르는 잘못된 습관 고치기! 현대사회는 타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얼마나 잘 유지하고 발전시키느냐에 따라 성공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좋은 인간관계란 몸에 익은 좋은 습관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일에 실패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흔히 사람들은 직장에서 일만 열심히 하면 만사가 잘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만 않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 조직이나 단체생활에서 개인에 대한 능력과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만한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실력도 갖추고 인간관계도 좋다면 더 바랄 나위 없을 것이다. 이처럼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의 질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인간관계의 질이란 단지 주변 사람들과 일회적으로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파트너 관계, 비즈니스 관계, 연인 관계, 친구 관계 등으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는 인간관계지수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관계지수의 높고 낮음은 평소 자신의 습관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좋은 습관을 보여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물론 좋은 습관이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니는 능력은 아니다. 비록 나쁜 습관을 지닌 사람도 본인이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한 방법을 터득하면 누구든지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꿀 수 있다. 운전을 잘하기 위해 운전기술을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관계 기술도 배워야 한다. 현재 자신의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 ***나를 존중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평소의 생활습관이 아주 중요하다. 언제나 ‘나는 안 돼’라는 부정적인 시각과 ‘나는 왜 이럴까’라면서 자신을 불신하는 자세, ‘친구는 잘되는데 나는 왜 안 되지’라고 비교하는 행위는 모두 평소 자신을 불신하는 습관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존중하는 습관을 어떻게 들일 것인가? 간단하다. 자신에 대한 장단점을 과감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디 나만 단점이 있나. 다른 사람도 단점은 있는 거야”라면서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다”라고 평소 입버릇처럼 외친다. ***# 나 자신을 존중하는 습관 들이기·항상 자기 자신을 칭찬한다.·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않는다.·남이 나보다 잘한다고 해서 비관하지 말자.·나를 존중하자.·평소 자신을 비하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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