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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
문학동네 / 유용주 (지은이)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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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유용주 (지은이)
문학동네시인선 104권. 유용주 시집. 1991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한 이후 선보이는 네번째 시집이다. 그간 그는 <가장 가벼운 짐>, <크나큰 침묵>, <은근살짝>이라는 세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다. 그 마지막 선보임이 2006년의 일이었으니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셈이다. 이 오랜 침묵의 시간 동안 그의 시는 어떤 '살이' 속에 던져져 있었을까. 총 5부로 나뉘어 담긴 58편의 시를 읽어나가다보면 그간 잊고 지내던 시인 유용주의 시 호흡에 어느 순간 박자를 맞추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피와 땀과 눈물처럼, 흐르는 속도 그대로 스미는 온도 그대로 내게로 와 내 이야기가 되어버리는 그의 시편들. 그 빠름과 그 뜨거움 속에 우리를 어지럽게 하고 몸 달구게 만드는 그의 시편들. 그만큼의 솔직함으로 그만큼의 정직함으로 그만큼의 순정함으로 우리를 환호 속에 백기 흔들게 하는 그의 시편들.시인의 말 1부 찬물 먹고 숨을 쉰다 뻥이라고 했다 묵언(默言) 채근담을 읽었다 동치미 형제간 눈꽃 고드름 화상 몽정(夢精) 시가 내게로 안 왔다 2부 내 아이는 어디 출신인가 개 두 마리 살을 붙여서 동백 수분국민학교 술 한량 고향 조리사 거머리 선풍기 늦둥이 시골 쥐 3부 힘들 때만 쓴다 노루 단부 고욤나무 멧돼지 푸른 집 푸른 알-고산병 연구 기름장어 동행 고래 머나먼 항해 제삿날 슬픔에 대하여 취생몽사 흙비-소설가 김지우 영전에 4부 거기까지 갔다 왔다 흉터 수용소 아더매치 이것이 인간인가 신분 사회 당신의 참말-노무현 대통령 추모시 뜨거운 사투리-김대중 대통령 추모시 자화상 평범한 악 국가를 구속하라 소록도에서 10월 개보다 못한 시인 5부 세상 가장 낮은 말씀이시라 노을 공동묘지 놀양목 노구(老軀) 소한(小寒) 겨울밤 호미 끈 하프 마라톤 첫눈 발문 |생애가 이야기의 잔치인 시에 달하기까지 |김정환(시인)문학동네시인선 104 유용주 시집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가 출간되었다. 1991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한 이후 선보이는 네번째 시집이다. 그간 그는 『가장 가벼운 짐』 『크나큰 침묵』 『은근살짝』이라는 세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다. 그 마지막 선보임이 2006년의 일이었으니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셈. 이 오랜 침묵의 시간 동안 그의 시는 어떤 ‘살이’ 속에 던져져 있었을까. 총 5부로 나뉘어 담긴 58편의 시를 읽어나가다보면 그간 잊고 지내던 시인 유용주의 시 호흡에 어느 순간 박자를 맞추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피와 땀과 눈물처럼, 흐르는 속도 그대로 스미는 온도 그대로 내게로 와 내 이야기가 되어버리는 그의 시편들. 그 빠름과 그 뜨거움 속에 우리를 어지럽게 하고 몸 달구게 만드는 그의 시편들. 그만큼의 솔직함으로 그만큼의 정직함으로 그만큼의 순정함으로 우리를 환호 속에 백기 흔들게 하는 그의 시편들. 이러함의 그러함에는 이유가 하나일 거다. 그에게 시란 곧 삶이며 삶이 곧 시라는 사실! 그러니까 그의 시와 그의 삶이 암수한몸이라는 사실! 특히나 이번 시집에서 그 둘의 끈적끈적함은 극에 달한 듯하다. 시집을 펴내지 못하고 지내온 12년 동안의 그가 여기 고스란히 물에 시멘트 개듯 섞어 이겨져 있기도 한 까닭이다. ‘찬물 먹고 숨을 쉰다’라는 부제가 붙은 1부와 ‘세상 가장 낮은 말씀이시라’라는 부제가 붙은 5부에서 그는 자연을 보듯 저를 보는 일에 발동을 걸고 있다. 이때의 ‘저’란 다름 아닌 시일 것인데 그는 시를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시를 살기 위해 내내 헤매는 형국이다. “모든 노래가 한낮 그늘인/ 지금은 사라져 다시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뻥이라고 했다」) 그 시를 찾기 위해 그는 미친 듯이 떠들어보기도 하고 ‘묵언’을 일삼기도 하며 ‘채근담을 읽’기도 하고 ‘동치미’를 퍼마시기도 한다. 그가 찾으려는 시는 어디에 있을까. 그가 찾으려는 시는 어떤 소리를 낼까. 그는 끝끝내 ‘시가 내게로 안 왔다’고 하지만 시를 찾아 헤매는 그 과정 속에서 그가 보고 들은 자연의 여실함은 시이면서도 시 아닌 양 툭툭 무심히도 던져져 있다. 그 증거들로 우리는 “이빨 물고 깨어 있는 서리꽃을 밟”듯 앞서가는 그의 뒤를 좇으며 내 삶을 들여다보는 느낌을 공유하게 된다. 그래, “나무는 원래 눈물이 많은 동물이었다”(「눈꽃」)라는 진심은 비단 나무에게만 바치는 헌사는 아니리라. ‘내 아이는 어디 출신인가’라는 부제가 붙은 2부에서 그는 삶에 있어 그 어떤 ‘고(苦)’의 증거들을 어머니와 아버지와 동생들과 친구의 일화들을 통해 확인시키고 있다. 특히나 “어깨가 아프다고 드라이버 대가리로 문질러달라고”(「거머리」) 하는 아내, 그 아내가 “흰머리를 뽑아 일기장 위에 쌓아놓고 출근을”(「선풍기」) 한 대목에서 자신을 ‘벌레’로 지칭하며 제 살아옴의 시간들을 반추하고도 있다. 그러나 “아무것도 이룬 거 없이 늙어버”(「거머리」)린 그에게 가장 큰 두려움과 떨림의 존재는 아마도 딸아이인 듯싶다. 시집 제목이 된 구절이 스미어 있기도 한 「시골 쥐」를 보면 서울 변두리에 사는 딸아이가, “몇 겹을 덮어도 냉골”인 방에서 “인턴을 위해 인턴을” 다니는 딸아이가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 하고 제 아버지 앞에서만은 사투리를 숨기지 않는 대목에서 우리 역시 그들 부녀처럼 “애꿎은 소주병”만 절로 찾게도 되는 형국이니 말이다. ‘힘들 때만 쓴다’라는 부제가 붙은 3부에서 그는 제가 만나온 사람들, 이웃이라 말할 수 있는 우정 어린 사람들의 인생사를 줄기차게 담아내고 있다. 살아 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죽어 있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찐득찐득한 눈물과 간질간질한 웃음이 반에 반씩 교차되어 있는 터라 그 자체로 ‘생’의 비유가 되어주는 한 부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삶과 죽음은 영원한 단절이 아니며 이 둘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시인이 몸소 실천해 보이는 과정 속에 아름다움이 만져진다. 예컨대 이런 대목이랄까. “시 빼놓고는 성한 곳이 한 군데도 없는 영근이 형이 결국 의식불명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상추 씨를 뿌렸다// 병원비가 무서워서(그것보다는 병원은 아예 관심 밖이었을 거라) 병원 문턱 한번 제대로 밟아본 적 없는 시인들의 생활에 대해 화를 낼 수도 없어 땅을 파고 쑥갓 씨를 뿌렸다” 이렇게 그는 누군가의 죽음을 두고 호박도 심고 가지도 심고 고추모종도 심는 사람, 그렇게 세상을 연둣빛으로 순환하게 하는 시인. ‘거기까지 갔다 왔다’라는 부제가 붙은 4부는 비유컨대 아무리 껴입어도 해소가 안 되는, 우리 현대사의 ‘추위’라 할 수 있는 온갖 사건 사고들 앞에 분노하고 있는 시인 유용주의 맨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그뿐이랴. 우리 현대사를 그 어떤 겉옷 없이 맨몸으로 통과해야 했을 시인 유용주의 맨주먹이 고스란히 뻗쳐 있기도 하다. 그래서 시인은 끝도 없이 자문한다. “이것이 인간인가” 그는 덧붙인다. “사람이 짐승보다 무서웠다// 인간관계를 끊었다// 비로소 숨통이 트인다/ 비로소 사람이 짐승으로 보인다”고. 그런 가운데 시인은 2014년 4월 16일 이후 제 자신을 ‘개보다 못한 시인’이라 칭하기 시작했다. “세상 모두가 잠든 한밤중/ 하느님 뒤척이며 침 흘리는 순간에도 어김없이 짖는”(「개보다 못한 시인」) 개새끼처럼 제 자신이 처절하게 깨어 있지 못하다고 느낀 탓이다. 시인은 그날 이후 소리 없이 세월호를 살아냈다. 어쩔 수가 없는 노릇이었을 거다. 시인의 눈이 그 자체로 시를 긁는 갈퀴인데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제 앞에 도통 설명 불가한 세월호가 매 순간 둥둥 떠 있었을 테니 말이다. 그는 “거기까지 갔다 왔”으나 “세월호 얘기는 함부로 하지 말자”(「평범한 악」)고 말한다. 죽어도 죽지 못하는 삶, 죽어도 살지 못하는 삶, 그 삶의 도통 알 수 없음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기인한 듯하다. 그가 찾으려고 했던 시, 그가 살아내려 한 삶, 대체 그는 무얼 얻으려 이 한 권의 시집 속에 제 헤맴을 부끄럼도 없이 그대로 쏟아냈을까. “농부만큼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손해나는 장사를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질 줄 알면서도 싸우는 선수가 어디 있겠습니까”(「당신의 참말-노무현 대통령 추모시」)라는 대목에서 감히 정답을 찾은 듯도 하다. 그렇지, 그 ‘사람’. 사람 속에서 사람을 찾는 일, 결국 그것이 유용주 시인이 평생 몸이 되려 했던 시와 삶의 평생 숙원이 아니려나.딸아이는 변두리에 산다아이는 광고를 전공했는데(인 서울 할 때 얼마나 박수를 쳤나)그동안 수십 차례 알바를 돌았다별명이 북한 어린이인 아이는 손목 힘이 없어서삼겹살집이나 곱돌 비빔밥 식당에는 취직할 수 없다커피 전문점 비싼 주전자를 깨보름 동안이나 무료 봉사한 적이 있다수학을 제일 못하는데 학원 수학 선생을 하지 않나최근 사우나 알바를 할 때는수건과 가운을 나눠주는 일이 주업무였다주인은 아이가 마음에 들었나보다잘하면 다음달부터 정식 직원으로 채용한다고4대 보험은 물론 월급까지 두 배로 올려준다고삼포를 넘어 칠포 세대인 아이,인턴을 다닌다인턴을 위해 인턴을 다닌다하루 1시간 15분씩 전철을 타고 인턴을 다닌다아빠 얼굴을 꼭 닮은 아이술을 맛나게 먹는 아이성질까지 같아서 무조건 울고 난리를 치는 아이엄마는 무서워 말도 못 꺼내는 아이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변두리에 사는 아이아이 방은 냉골이다몇 겹을 덮어도 냉골이다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아이와 나는 애꿎은 소주병만 찾았다- 「시골 쥐」 전문
누나팬닷컴 2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성연 (지은이)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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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소설,일반
김성연 (지은이)
아이돌을 향한 누나팬들의 덕질과 유쾌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첫 발간 당시 약 만 오천부를 넘길 정도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박민영과 김재욱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된다. "안녕하세요, 누나팬닷컴의 운영자 'pasunimo'입니다." 한식당 '고와'의 사장 조아라. 단아하고 우아한 그녀의 비밀은 바로 인기그룹 '슈팅스타즈'의 멤버 준의 열혈팬이자 팬사이트 '누나팬닷컴'의 운영자라는 것. 식당 운영을 위해 지배인을 찾던 아라의 눈앞에 나타난 후보는 바로 패밀리 레스토랑 'MVPS'의 최연소 점장으로 발탁된 외식 사업계의 소문난 인재, 민현이었다. 뛰어난 능력, 훌륭한 외모와 완벽한 매너까지. 게다가 그는 준의 친형, 이 남자를 반드시 잡아야 해. 나의 사랑을, 아니 팬질을 위해.기획의도 《누나팬닷컴》은 아이돌을 향한 누나팬들의 덕질과 유쾌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첫 발간 당시 약 만 오천부를 넘길 정도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2019년 4월 TVN 수, 목 드라마가 확정되고(드라마 제목: 그녀의 사생활) 대세 배우 박민영과 김재욱이 주연으로 확정되면서 덕질의 세계에는 본격적으로 다시 화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김성연 작가의 모든 덕심을 갈아넣은 이 작품은 가장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자 올해 상반기 가장 핫한 최고의 작품. 작품내용 팬질에서 손을 못 떼는 당신! 한때 팬덤에 몸담았던 덩신! 아직도 파릇한 아이돌을 보면 정신 못차리는 당신의 마음을 200 퍼센트 이해해줄 유쾌한 로맨스가 여기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누나팬닷컴의 운영자 ‘pasunimo’입니다.” 한식당 ‘고와’의 여사장 조아라. 단아하고 우아한 그녀의 비밀은 바로 인기그룹 ‘슈팅스타즈’의 멤버 준의 열혈팬이자 팬사이트 ‘누나팬닷컴’의 운영자라는 것! 식당 운영을 위해 지배인을 찾던 아라의 눈앞에 나타난 후보는 바로 패밀리 레스토랑 ‘MVPS’의 최연소 점장으로 발탁된 외식 사업계의 소문난 인재, 민현이었다. 뛰어난 능력, 훌륭한 외모와 완벽한 매너까지! 게다가 그는 준의 친형! 이 남자를 반드시 잡아야 해! 나의 사랑을, 아니 팬질을 위해!
명언으로 돌아보는 철학세계 일주
철학과현실사 / 이수정 (지은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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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현실사
소설,일반
이수정 (지은이)
갱들의 어머니
자음과모음 / 김유림 (지은이)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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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김유림 (지은이)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안내서. 2016년 시인으로 등단해 최근 소설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김유림의 첫 번째 소설집이 출간됐다. 늘 살아 움직이는 시어로 환상과 현실 사이를 거닐던 김유림이 이제 소설이란 새로운 세계 안에 그만이 구축할 수 있는 세상을 유연하고도 견고하게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갱들의 어머니』 안에 펼쳐진 세 개의 세상은 마치 시작과 끝이 이어진 무한 루프의 세계 같다. 하지만 제자리로 돌아올 때마다 느껴지는 미묘한 변화가 그 세계 안에서 수없이 존재하고 사라지는 무한한 생명과 삶과 사고를 감각하게 한다. 김유림의 손끝에서 새 의미를 획득한 언어들, 그것들이 부유하고 관계 맺는 과정, 그 과정 속에 새로이 번역되는 또 다른 언어들은 어떠한 범주와 구조를 형성하며 ‘김유림의 문학’으로 정의된다.소설 갱들의 어머니 핸드폰을 든 채로 죽으면 안 돼 두 갈래로 나뉘는 길 에세이 쓰지 못한 것들 해설 김유림의 픽션들 ― 최가은쓰이지 않았기에 영원히 존재하는 이야기 존재하지 않기에 영원히 쓸 수 있는 대상 「갱들의 어머니」는 다짜고짜 소설을 쓰겠다는, 쓸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내던지며 시작한다. 「갱들의 어머니」의 주인공이 쓰겠다는 소설은 바로 「갱들의 어머니」. 그가 「갱들의 어머니」를 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가 갱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갱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 예상”한 순간, “갱들의 어머니라는 걸 예감”한 주인공에겐 일반 시민으로 위장한 채 능청스레 사는 갱들을 식별해내고 거둘 만한 “소양과 재능”이 있다. 갱들도 그가 자신들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찾아온다. 마치 운명처럼. “운명이라는 게 존재해서 운명을 믿는 게 아니라 운명이 찾아오기 때문에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런데 운명이 찾아오더라도 운명이 운명이 아닐 운명이라면 운명이 아니다. 그렇지만 나는 운명이 운명이라는 걸 받아들이기 때문에 어머니인 걸지도.” (14~15쪽) 소설 속에는 ‘진짜 나’와 ‘가짜 나’가 등장하고, 제1세계와 제2세계가 제시된다. 스스로가 ‘가짜 나’인지 ‘진짜 나’인지 혼동하고, ‘진짜 나’가 ‘가짜 나’에게 잠식되고, ‘가짜 나’에게 비추어 ‘진짜 나’를 더 애착하기도 한다. 그러한 ‘나’는 제2세계에서 인생사에 통달하고, 갱들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노스탤지어에 시달리기도 한다. 때론 ‘나’와 또 다른 ‘나’의 가교가 되어 제2세계에 대해 ‘나’들에게 들려준다. 이는 모두 표현되지만 그 구분은 뚜렷하지 않다. 진짜와 가짜, 존재와 비존재, 말해지고 말해지지 않는 것, 시작과 끝이 모두 모호한 채로 남겨진다. 마치 그것들은 별로 다르지 않다는 듯이. 소설 역시 마찬가지다. 「갱들의 어머니」 속 「갱들의 어머니」는 주인공의 일기장에 적힌 문장으로 그 존재감을 분명히 한다. “이 소설은 쓰이기 이전에 훨씬 생생했다.” (41쪽) 말하는 것과 말해지는 말 배회를 마치며 시작되는 배회 「핸드폰을 든 채로 죽으면 안 돼」는 주인공의 독백으로 채워진 소설이다. 마치 집의 내부 설계도를 그릴 수 있도록 구석구석을 설명하는 듯한데, 더 정확히는 말로써 구조와 요소를 그려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현관문을 기준으로 오른쪽을 보면 작고 오래된 신발장이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산 작은 구둣주걱 하나를 거기 걸어뒀습니다. 그러나 이런 세세한 것까지 그림에 그릴 수는 없겠죠. 그저 작은 직사각형 하나를 오른쪽 벽면에 붙여보도록 합시다. 세로선 하나, 가로선 하나입니다.” (53쪽) 집을 채우고 있는 요소들의 출처나 사이즈, 심지어 그것에 대한 사연이나 단상까지 언급되는데, 그것이 나열되는 이유나 목적은 등장하지 않는다. 이렇게 낱낱이 집 안을 그림으로써 얻어지는 결과 또한 소설 속에선 찾을 수 없다. 어느 순간, 이것은 이대로 나열되는 것에 의미가 있음을, 어떤 결과가 되기 위한 원인값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모든 게 한데 모여 섞여 있는 게 아닙니다. 각자는 각자의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가 어디가 될지는 각자의 상호작용에 달려 있지요. 모든 걸 알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모든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정리가 가능해지는 건 아닙니다. 어떤 것들은 수납장 속에 넣어두고 잊어버리기도 해야 하지요.” (65쪽) 하지만 이 흩어진 정보들이 마냥 단순하게 여겨지지 않는 이유는, 이 소설의 시작에 있다. 이 모든 이야기가 “죽고 싶었던 순간에 대한 짧은 기록”이라는 것. 심지어 “이 기록을 매번 새롭게 작성한다”고 고백한다. 모든 걸 끝내고 싶은 순간적 욕망을 뒤로하고 주인공은 다른 욕망을 좇는데, 그것은 “더 길고 지난하며 반복적” 욕망인 글쓰기다. 하지만 반복에도 변화는 있다. 분명하지 않지만 반드시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새로운 시작, 다시금 무엇으로부터든 비롯될 수 있는 희망이 된다. 변화하는 시간을 끝으로 소설은 재시작을 알린다. 다른 길로 떠난 여행에서 다다른 같은 지점 그리 다르지 않지만 딱히 같지도 않은 현실 앞선 두 소설에서 어른거리는 형상은 「두 갈래로 나뉘는 길」을 통해 분명하게 형체를 드러낸다. 글쓰기 행위의 결과와 탐정적 주체가 그것이다. 소설가로서의 김유림이 가장 선명한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두 갈래로 나뉘는 길」에는 임시 보호 중인 개 ‘볼보’가 등장한다. 번역된 개의 말을 구실/이유로 주인공은 끊어진 두 관계(나-애인/볼보-토니)를 이으려 한다. 여기에 도움을 주는 이가 탐정이다. 번역기를 통해 나온 개의 말과 수의사 가운을 입은 탐정의 말. 그 희부연 말들은 결국 목적을 달성하며(토니를 찾아내며) 선명해진다. 그리고 볼보, 토니와 함께 거니는 길을 통해 소설은 또다시 끝과 연결된 시작을 꺼내 보인다. “내가 그 작은 가게의 존재를 알아챈 것은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로 다시 돌아왔을 때였다. 모든 게, 모든 반복이 자연스러웠다. 혹시나 해서 처음에 선택하지 않은 다른 길을 택했지만 길은 결국 바다로 이어졌다.” (110쪽) 소설 속엔 소설 「민을 잃어버림」 「토니가 말하길」이 등장한다. 이 소설들은 ‘소설과 실제’ ‘환상과 현실’을 자연스레 이으며 ‘소설 속 소설 세계-소설 세계-소설 밖 현실 세계’를 잇는다. 소설 속 인물들을 잇는다. 무엇이 실제고 무엇이 환상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비존재도 존재하지 않음으로써 존재하는 것이고, 비현실에서도 현실처럼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른다고, 그런 것도 모르면서, 그런 것도 모르기 때문에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했다.” (143쪽) 어긋나는 시공간을 통과해 돌아오는 제자리 그럼에도 언제나 다른 대답을 내놓는 삶에 대하여 김유림은 이렇듯 끝이 아닌 끝, 현실과 다름없는 환상, 말하지 않음으로써 꺼내어지는 말, 쓰지 않았지만 존재하는 이야기 등을 소설 속에서 구현한다. 모순적이고 궤변 같으면서도 심지가 분명하고 일관된 말하기를 소설로서 해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어떤 “결락”, 그것을 잊지 않으려는 또는 어떻게든 메우려는 강박이 존재한다. 이 책의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최가은은 “김유림에게는 도무지 참을 수 없는 문학적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는데, 결국 메워지지 않는 소설 속 결락과 결코 해소되지 않는 김유림의 문학적 문제는 그 결을 같이하고 있는 듯하다. 그것은 이 소설이 영원히 끝나지 않으리란, 김유림의 이야기는 언제까지나 이어지리란 기대를 갖게 한다. 그만이 펼쳐낼 수 있는 이 작지만 특별한 세계 속에 진입해 김유림식 ‘순환’에 몸을 맡겨보길 권한다. 갱들은 아이보다는 성체(成體)에 가깝다. 갱들은 매번 얼굴이 바뀌지만 매번 정확히 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전혀 아니지만 사람일 수밖에 없다. (「갱들의 어머니」) 기억나는 건 갱들이 갱들이고 싶어서 갱들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들은 원해서 갱들인 것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안 원하는데 굳이 갱들이 된 것도 아니었다. (「갱들의 어머니」)
공자와 그의 사람들 한문 해석의 비밀 : 논어편
디자인21 / 우승하 (지은이)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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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우승하 (지은이)
<공자와 그의 사람들 한문 해석의 비밀> 논어편. 이 책에서는 문리에 필요한 요소를 별도로 다루지 않았다. 분량도 고려했지만, 원문에 쓰인 글자 하나하나에 주목하기 위해서이다. 번역은 직역을 원칙으로 최대한 원문만으로 한정하려고 하였다. 원문의 한자는 두 가지 원칙으로 설명했다. 하나는 어려운 한자이고, 다른 하나는 한자가 지닌 대표적인 의미와 다르게 사용된 경우이다.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術而) 제8편 태백(泰佰)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이 책에서는 문리(文理)에 필요한 요소를 별도로 다루지 않았다. 분량도 고려했지만, 원문에 쓰인 글자 하나하나에 주목하기 위해서이다. 필자는 이 책을 두 가지 원칙에 따라 서술하였다. 첫째, 번역은 직역을 원칙으로 최대한 원문만으로 한정하려고 하였다. 다만, 논어는 함축적인 의미가 많아서 번역도 해석자에 따라 다양하다. 따라서 다른 번역과 설명을 하단에 간략하게 덧붙였다. 더불어 직역은 품사를 기준으로 하였다. 예를 들어, ‘爲之’는 ‘그것을(之) 하다(爲)’로 번역하지 않고, ‘그것(之)을 하다(爲)’로 번역하였다. 이는 문장 성분이 글자의 위치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성분을 포함하는 焉(언, =於之)과 같은 경우는 성분으로 번역하였다. 그리고 원문의 번역도 최소한으로 다듬어 제시했지만, 구조를 설명한 부분에서는 직역에 더 충실하게 제시했다. 이는 문법적인 요소가 문장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직접 살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언해(諺解)와 같은 기존의 현토(懸吐)를 적용하여 번역하지 않았다. 원헌의 물음에서 보듯이, 우리글과 다른 한문 구조에서 토(吐)는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예외가 아니어도 ‘목적어(보어)+술어’ 구조로 토가 적용된 사례가 있어서, 이것이 오히려 문리를 깨치는데 방해하는 부분도 있다. 둘째, 원문의 한자는 두 가지 원칙으로 설명했다. 하나는 어려운 한자이고, 다른 하나는 한자가 지닌 대표적인 의미와 다르게 사용된 경우이다. 다만, 이름이나 지명 등 고유명사의 한자는 어렵더라도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헌문편의 ‘善射(예선사), 舟(오탕주)’에서 고유명사인 ‘(예)’와 ‘(오)’는 어려운 한자임에도 설명하지 않았다. 이는 지나친 한자의 암기가 실제 번역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
한빛미디어 / 이영주 (지은이)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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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이영주 (지은이)
피그마와 AI 기능을 활용해 디자인 시스템을 완성해보세요! 한 권으로, 한번에! 쉽고 빠르게 익혀 바로 써먹는 UI/UX 디자인 입문서! UI/UX 디자인의 핵심 도구인 피그마를 이 책 한 권으로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나열하지 않고, 실제 화면을 직접 만들어보며 디자인 시스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파운데이션 설계부터 컴포넌트 구성, 베리어블(Variables), 반응형과 모드 적용까지 최신 버전에 맞춰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피그마의 AI 기능까지 더해 반복 작업은 줄이고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방법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기본 기능 익히기부터 디자인 시스템 구축까지 완성하는 3단계 학습법인 [기능 실습] ? [한눈에 실습] ? [실무 실습] 구성은, 처음 배우는 독자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기초 입문 내용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 책과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만들고, 구조를 설계하고, 실제 서비스 화면을 완성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경험하다 보면 어느새 피그마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무에 자신 있게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머리말 맛있게 학습하기 3단계 학습 구성&동영상 강의 학습 예제&완성 파일 다운로드 맛있는 디자인, 미리 맛보기 PART 01. 쉽고 빠른 피그마 레시피 _CHAPTER 01. 피그마 시작하기 __LESSON 01. 반갑다, 피그마 : 피그마는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가 ___피그마가 사랑받는 이유 ___피그마의 다양한 제품과 사용자 __LESSON 02. 피그마 가입하기 : 피그마 계정 만들고 요금 정책 알아보기 ___[간단 실습] 피그마 계정 만들기 ___피그마의 다양한 플랜과 요금 정책 ___유료 플랜을 무료로 활용하는 방법(교육용 플랜) ___[간단 실습] 피그마 데스크톱 앱 설치하기 __LESSON 03. 피그마, 어떻게 생겼지 : 피그마 홈 화면과 디자인 인터페이스 알아보기 ___피그마 홈 화면 ___피그마 디자인 작업 화면 ___메뉴 영역 살펴보기 ___도구바 살펴보기 ___디자인 모드의 도구 자세히 알아보기 ___AI 기능 살펴보기 _CHAPTER 02. 피그마 도구 익히기 __LESSON 01. 작업 화면 만들기 : 프레임 도구 ___프레임 도구 ___[간단 실습] 프레임 도구로 작업 화면(프레임) 만들기 __LESSON 02. 가장 많이 쓰는 기본 도형 다루기 : 사각형, 원 도구 ___[간단 실습] 사각형 그리기 ___[간단 실습] 원 그리기 __LESSON 03. 다양하게 활용되는 도형 만들기 : 다각형, 별 도구 ___[간단 실습] 다각형 그리기 ___[간단 실습] 별 그리기 __LESSON 04. 정보 흐름을 표현하기 : 선, 화살표 도구 ___[간단 실습] 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점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화살표 그리기 __LESSON 05. 자유로운 곡선과 경로 만들기 : 펜 도구 ___[간단 실습] 직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45° 직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곡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반원 형태의 곡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방향이 같은 반원 그리기 __LESSON 06. 글자 입력하고 스타일 설정하기 : 텍스트 도구 ___[간단 실습] 한 줄 텍스트 입력하기 ___[간단 실습] 여러 줄 텍스트 입력하고 글 줄이기 PART 02. 피그마 제대로 활용하기 _CHAPTER 01. 피그마 기초 기능 익히기 __LESSON 01. 컬러와 그라데이션 : 색을 적용하고 자연스럽게 변화시키기 ___[간단 실습] 도형에 색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클릭 한 번으로 색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색에 투명도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선형 그라데이션 사용하기 ___[간단 실습] 선형 그라데이션에 중지점 추가하고 삭제하기 ___[간단 실습] 선형 그라데이션에 중지점 이동하고 반전하기 ___[간단 실습] 방사형 그라데이션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방사형 그라데이션 형태, 위치 변경하기 ___[한눈에 실습] 각도형 그라데이션 적용하기 ___[한눈에 실습] 다이아몬드 그라데이션 활용하기 __LESSON 02. 스타일 등록과 활용 : 자주 쓰는 컬러, 타이포그래피, 그라데이션을 빠르게 관리하기 ___[간단 실습] 스타일 준비 파일 불러오기 ___[간단 실습] 컬러 스타일 등록하기 ___[간단 실습] 다른 요소에 컬러 스타일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등록한 컬러 스타일 수정하기 ___[간단 실습] 스타일 수정하고 그룹으로 만들기 ___[간단 실습] 텍스트 스타일 등록하고 적용하기 __LESSON 03. 이미지의 활용 : 자르기, 비율 조정, AI 활용하여 보정하기 ___[간단 실습] 파일 불러와 이미지 삽입하기 ___[간단 실습] 한 번에 이미지 삽입하기 ___[간단 실습] 도형에 이미지 삽입하기 ___[간단 실습] 이미지 교체하기 ___[간단 실습] 플러그인 활용해서 이미지 가져오기 __LESSON 04. 정렬과 스마트 셀렉션 : 자동 정렬로 도형을 깔끔하게 배치하기 ___[간단 실습] 도형 정렬하기 ① 세로선에 맞춰 정렬하기 ___[간단 실습] 도형 정렬하기 ② 가로선에 맞춰 정렬하기 ___[간단 실습] 여러 개의 도형을 한 번에 정렬하기 ___[간단 실습] 스마트 셀렉션으로 도형 간격 한 번에 맞추기 _CHAPTER 02. 피그마 AI 기능 활용하기 __LESSON 01. 이미지 편집 AI : 만들고, 지우고, 다듬기 ___[간단 실습] 프롬프트로 이미지 만들기 ___[간단 실습] 이미지 배경 간단하게 제거하기 ___[간단 실습] 해상도 높여 이미지 선명하기 만들기 ___[간단 실습] AI로 이미지 빠르게 편집하기 __LESSON 02. 디자인 도구 AI : UI 작업을 빠르게 완성하기 ___[간단 실습] First Draft로 UI 화면 자동 생성하기 ___[간단 실습] 이미지 또는 선택 항목으로 유사 에셋 찾기 ___[간단 실습] 상호 작용 추가로 프로토타입 자동 구성하기 ___[간단 실습] 콘텐츠 대체로 텍스트 한 번에 변경하기 ___[간단 실습] 레이어 이름 한 번에 정리하기 __LESSON 03. 텍스트 AI : 쓰고, 고치고, 번역하기 ___[간단 실습] 번역하기 기능으로 다른 언어 텍스트 만들기 ___[간단 실습] 다시 쓰기와 줄이기 기능으로 문장 다듬기 _CHAPTER 03. 디자인이 무너지지 않는 피그마 핵심 기능 __LESSON 01. 컨스트레인트 : 화면 크기에 따라 반응하는 UI 만들기 ___[간단 실습] 컨스트레인트로 반응형 화면 만들기 __LESSON 02. 오토레이아웃 :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레이아웃 구조 만들기 ___[간단 실습] 오토레이아웃으로 기본 구조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간격과 정렬을 자동으로 관리하기 ___[간단 실습] 위치 설정으로 레이아웃 흐름 제어하기 ___[간단 실습] 리사이징 옵션으로 크기 변화 대응하기 ___[간단 실습] 오토레이아웃 제안 이해하고 해제하기 ___[간단 실습] 독립 배치로 오토레이아웃 무시하기 __LESSON 03. 컴포넌트와 인스턴스 : 일관성 있는 UI 유지하기 ___[간단 실습] 컴포넌트와 인스턴스 만들기 ___[간단 실습] 인스턴스 수정하여 반복 요소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__LESSON 04. 베리언트 : 버튼과 UI 상태 한 번에 관리하기 ___[간단 실습] 베리언트 활용하기 PART 03. 실제 디자인으로 이해하는 디자인 시스템 기초 _CHAPTER 01. 디자인 시스템, 왜 필요할까? __LESSON 01. 디자인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 반복되는 디자인을 하나의 기준으로 묶는 방법 ___디자인 시스템이 만들어진 이유 ___디자인 시스템의 개념과 범위 ___디자인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__LESSON 02. 디자인 시스템의 구조와 구성 요소 : 실무에서 사용하는 구축 흐름과 단계 이해하기 ___디자인 시스템의 구조 ___디자인 시스템의 구성 요소 ___디자인 시스템 방법론 __LESSON 03. 디자인 토큰과 베리어블 : 반복되는 디자인 값을 하나로 관리하는 시스템 만들기 ___디자인 토큰 ___베리어블 개념과 역할 ___베리어블의 구조 ___베리어블의 네이밍 _CHAPTER 02. 파운데이션 만들기 __LESSON 01. 베리어블로 파운데이션 관리하기 : 반복되는 컬러 값 관리하기 ___베리어블 인터페이스 알아보기 ___베리어블에 컬러 등록하고 모드 적용하기 __LESSON 02. 컬러 시스템 구성하기 : 베리어블로 일관된 컬러 구조 만들기 ___컬러 베리어블 등록 흐름 이해하기 ___RAW 컬렉션 등록하기 ___Primitive 컬렉션 등록하기 ___Semantic 컬렉션 등록하기 ___컬러 베리어블의 범위(Scope) 설정 __LESSON 03. 단위 : 일관된 레이아웃을 위한 단위 시스템 이해하기 ___기본 단위의 설정 ___단위 설정하기 ___간격 단위 지정하기 ___테두리 단위 지정하기 ___단위의 범위(Scope) 설정하기 __LESSON 04. 타이포그래피 : 폰트 패밀리부터 모드, 단위까지 한 번에 정리하기 ___타이포그래피의 베리어블 ___타이포그래피 설정하기 ___Font family 베리어블 구성하기 ___Font Weight 베리어블 구성하기 ___Font Size 베리어블 구성하기 ___Line height 베리어블 구성하기 ___타이포그래피 모드 구성하기 ___타이포그래피의 범위(Scope) 설정 __LESSON 05. 아이코노그래피 : 아이콘 시스템 구축하고 재사용하기 ___커뮤니티 활용해 아이콘 선택하기 ___아이콘 등록하기 ___아이콘을 베리어블 등록하고 활용하기 __LESSON 06. 엘리베이션 : 깊이와 위계를 만드는 그림자 시스템 설계하기 ___엘리베이션이란 ___엘리베이션 구성하기 ___그림자 옵션 적용하기 ___스타일 등록하고 적용하기 __LESSON 07. 컬러 모드 설계하기 : 파운데이션 요소 정리하여 완성하기 ___컬러 모드 구성하여 라이트, 다크 환경 완성하기 ___파운데이션의 정리 PART 04. 디자인 시스템 실무 _CHAPTER 01. 컴포넌트의 구성 __LESSON 01. 버튼 컴포넌트 설계하기 : 디자인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버튼 디자인하기 ___컴포넌트와 디자인 시스템의 기본 구조 이해하기 ___베리언트로 컴포넌트 속성 제어하기 ___기본 버튼 만들기 ___버튼의 베리어블 속성 지정하기 ___컴포넌트 세트 속성 만들기 ___컴포넌트 세트 스타일 만들기 __LESSON 02. 인풋 필드 컴포넌트 설계하기 : 입력 요소 정의하고 컴포넌트 세트 구성하기 ___인풋 필드 이해하기 ___레이블 만들기 ___헬퍼 텍스트 만들기 ___입력 필드 만들기 ___입력 필드 컴포넌트 세트 만들기 ___인풋 필드 세트 만들기 __LESSON 03. 아바타 컴포넌트 설계하기 : 아바타 요소 정의하고 아바타 세트 구성하기 ___아바타 만들기 ___아바타 세트 만들기 __LESSON 04. 진행 바 컴포넌트 설계하기 : 상태 변화를 표현하는 진행 UI 구성하기 ___진행 바 만들기 __LESSON 05. 탭 컴포넌트 설계하기 : 선택 상태 정의하고 탭 세트 구성하기 ___탭 만들기 __LESSON 06. 내비게이션 드로워 컴포넌트 설계하기 : 메뉴 세트 구성하고 드로워 UI 완성하기 ___메뉴 세트 만들기 ___내비게이션 드로워 세트 만들기 __LESSON 07. 카드 컴포넌트 설계하기 : 디스플레이 카드 만들고 콘텐츠 구조 완성하기 ___디스플레이 카드 만들기 ___콘텐츠 카드 만들기 _CHAPTER 02. 디자인 시스템과 베리어블의 적용 __LESSON 01. 글로벌 내비게이션 : 상단 구조 설계하기 ___클론 디자인 ___상단 글로벌 내비게이션 영역 만들기 __LESSON 02. 디바이더 : 콘텐츠 흐름을 구분하는 요소 만들기 ___디바이더 만들기 __LESSON 03. 내비게이션 드로워 : 사이드 메뉴 구조 만들고 상태별 설계하기 ___내비게이션 드로워 클론 디자인하기 __LESSON 04. 탭 메뉴 : 상태와 스타일을 고려해 탭 UI 구성하기 ___탭 메뉴 구성하기 __LESSON 05. 페이지 : GNB, 드로워, 바디 영역 결합하기 ___페이지 만들기 __LESSON 06. 콘텐츠 구성 : 카드 컴포넌트로 바디 콘텐츠 구현하기 ___바디 콘텐츠 구현하기 __LESSON 07. 반응형과 모드 : 변수와 모드로 완성하는 실무 UI ___반응형 구현하기 ___Dark 모드 구현하기 찾아보기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예비 UI/UX 디자이너 - 컴포넌트와 베리어블(Variables)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1~3년 차 주니어 디자이너 - 실무에서 반응형, 모드(Dark/Light), 구조 설계를 직접 다뤄야 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 피그마를 사용하고 있지만 기능 위주로만 써온, 구조 설계까지 확장하고 싶은 디자이너 - AI 기능을 활용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디자인 효율을 높이고 싶은 실무자 - 퍼블리셔, 기획자, 개발자 등 협업을 위해 디자인 시스템의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 실무자 - 기존에 피그마를 몇 번 다뤄봤지만 기초부터 디자인 시스템까지 흐름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초급자 이 책의 특징 (출판사 리뷰) 10년 연속 그래픽 분야 1위! 78만 독자가 선택한 믿고 보는 시리즈 *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_IT/컴퓨터/그래픽 분야 시리즈 1위(2016~2025년 집계 기준) 《맛있는 디자인》을 먼저 만나본 독자들의 솔직한 평가를 확인해보세요! [이봄 님] 비전공자의 눈높이에서 각 기능, 이미지 사이즈 조절 및 개체 선택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큰 도움이 됩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미지 합성부터 보정, 톤 조절까지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배소은 님] 입문용으로는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쉬운 설명 덕분에 수월하게 완독할 수 있었고 실용적인 예제만 쏙쏙 뽑아 구성되어 있어요! [강민석 님] 일반인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는 저 같은 직장인이 틈틈이 공부하기 좋은 교과서입니다. 기본 입문서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1. 파운데이션부터 반응형, 모드까지, 따라 하며 완성하는 디자인 시스템 피그마의 기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운데이션 설계부터 컴포넌트, 베리어블(Variables), 반응형과 모드 적용까지 디자인 시스템의 흐름을 직접 구현합니다. 토큰을 정의하고 컬러와 타이포그래피를 정리하여 컴포넌트를 세트로 구성한 뒤, 실제 화면에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디자인 시스템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단순히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2. AI를 도구처럼 쓰는 현실적인 실무 활용법 피그마의 AI 기능을 단순 체험이 아니라 실무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반복 작업을 줄이고 아이디어 탐색과 시안 제작 속도를 높이며, 이미지와 텍스트 생성 기능을 작업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AI에 의존하지 않고 AI가 실행을 돕는 구조를 통해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활용법을 제시합니다. 3. 동영상 강의와 함께 하는 3단계 학습 구성 [기능 실습] ? [한눈에 실습] ? [실무 실습]의 3단계 구성으로 기초부터 실무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기초 기능을 먼저 익히고 핵심 예제로 구조를 이해한 뒤, 실제 서비스 화면을 완성해보는 단계로 학습합니다. 여기에 책의 내용을 보완하는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하여 복잡한 과정도 눈으로 확인하며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학습해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학습 구조입니다.
갈등치유론
한국학술정보 / 동국대학교 갈등치유연구소 지음 /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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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동국대학교 갈등치유연구소 지음
북유럽 코바늘 소품
디자인이음 / applemints 지음, 강수현 옮김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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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
취미,실용
applemints 지음, 강수현 옮김
일본에서 맹활약중인 뜨개작가들이 북유럽 스타일의 옷과 가방, 다양한 소품들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북유럽 손뜨개 방법을 제시고 있는데 다양한 북유럽 문양까지 소개하고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책에는 ‘다라나 호스’ 무늬가 들어간 북유럽 모던백, 아란무늬 스누드, 노르딕무늬의 미니 모플러와 모자, 노르웨이 별무늬 소품과 귀여운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세련된 북유럽 소품들이 담겨있어 기분까지 좋아지게 한다. 특히 이 책에는 스스로 정하고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색깔 조합 방법과 실제 크기의 실 소개, 컬러 일러스트 등의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이 담겨있다. 겨울철 칙칙해지기 쉬운 복장과 집안에 화사한 북유럽 소품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을 것이다.인기 만점 북유럽무늬를 입는다! 볼레로, 머플러, 스누드 쓰기 편해서 인기! 북유럽무늬 토트백 북유럽무늬를 세트로 코디! 모자 & 미니 머플러·장식 칼라 조자 가즈코의 노르딕무늬가 담긴 귀여운 주방 잡화 마쓰모토 가오루의 북유럽풍 크리스마스 장식 가와이 마유미의 별무늬를 넣은 따뜻한 소품 모자, 핸드 워머, 레그 워머 미조하타 히로미가 말하는 색깔의 중요성! 페어아일 & 노르딕 패턴의 리스트 워머와 파우치 이 책에서 사용한 실 소개 뜨개법 포인트 레슨 하야시 고토미의 북유럽 손뜨개 색깔 마술 코바늘뜨기의 기초 도안 설명 그밖의 기초 index 배색무늬의 배색실 바꾸는 법 두길긴뜨기의 앞걸어뜨기 2코의 구슬뜨기 두길긴뜨기의 앞걸어뜨기 우상 2코 교차 두길긴뜨기의 앞걸어뜨기 2코와 두길긴뜨기 2코의 좌상 교차 두길긴뜨기의 앞걸어뜨기 2코와 두길긴뜨기 2코의 우상 교차 두길긴뜨기의 앞걸어뜨기 우상 1코 교차(중심 한길긴뜨기 2코) 두길긴뜨기의 앞걸어뜨기 3코와 두길긴뜨기 3코의 좌상 교차 두길긴뜨기의 앞걸어뜨기 3코와 두길긴뜨기 3코의 우상 교차 바늘 돌려 짧은뜨기 핸드 워머의 엄지손가락 위치와 엄지손가락 뜨는 법 빼뜨기의 사슬 잇기 감침질일본에서 맹활약중인 뜨개작가들이 북유럽 스타일의 옷과 가방, 다양한 소품들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다라나 호스’ 무늬가 들어간 북유럽 모던백, 아란무늬 스누드, 노르딕무늬의 미니 모플러와 모자, 노르웨이 별무늬 소품과 귀여운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세련된 북유럽 소품들은 기분까지 좋아지게 합니다. 특히 이 책에는 스스로 정하고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색깔 조합 방법과 실제 크기의 실 소개, 컬러 일러스트 등의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이 담겨있습니다. 겨울철 칙칙해지기 쉬운 복장과 집안에 화사한 북유럽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세요. [출판사 서평] 사용하기도 편안하고 보기에도 멋스러운 북유럽 스타일은 요즈음 어느 분야에서나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북유럽 문양으로 만든 손뜨개 옷과 액세서리, 소품들은 활기를 더하고 보는 이를 즐겁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북유럽 손뜨개 방법을 제시고 있는데 다양한 북유럽 문양까지 소개하고 있어 더욱 실용적입니다. <아란무늬 볼레로> p.5 * 아란(Aran): 아일랜드의 아란제도에 전해 내려오는 뜨개법으로 꽈배기뜨기, 트리, 다이아 모티브 등 입체적으로 도드라지는 무늬가 특징입니다. <다라나 호스의 네모바닥 토트백> p.20 * 다라나 호스: 스웨덴 다라나 지방의 전통 목각 말 모양 <노르딕 무늬 스누드> p.8 * 노르딕(Nordic): 노르웨이의 전통 뜨개로, 별이나 동식물 등 북쪽 나라 특유의 모티브를 미색과 빨간색, 남색, 검은색 같은 분명한 색상을 사용하여 무늬를 넣습니다. <별무늬 모자, 핸드 워머, 레그 워머> p.32 * 노르웨이의 전통, 별: 옛날부터 뜨개질로 떠 온 노르웨이의 별은 인기 많은 모티브 중 하나입니다.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방한 아이템에 별을 귀엽게 떠 넣어, 추운 날도 즐겁게 보내요. <페어아일 & 노르딕 패턴의 리스트 워머와 파우치> p.36 * 페어아일(Fair Isle): 영국 스코틀랜드 북부의 셰틀랜드제도 페어 섬에 전해지는 뜨개법입니다. 기하학무늬나 자연의 모티브를 컬러풀하게 짜 넣는 화려함이 매력적이에요.
역사를 만든 혁신의 아이콘
서경문화사 / 국립제주박물관 엮음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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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문화사
소설,일반
국립제주박물관 엮음
아리랑 - 장르를 넘어선 문화의 상징이 되다 고추 - 한국인의 입맛을 바꾸다 바퀴 - 문명의 발전과 기술 활자와 책 - 조선시대의 활자와 책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 빛과 색채의 혁명 샤넬 - 영혼의 정거장에 서다 정도전 - 조선건국의 설계자 세종대왕 - '천민 / 대천이물'론과 '보살핌'의 정치 허균 - '홍길동전',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정조 - 소통의 정치학 김정호 - 대동여지도, 최고의 지도서
열공 베트남어 첫걸음
디지스 / Nguyen Thi Thu Hang (지은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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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
소설,일반
Nguyen Thi Thu Hang (지은이)
발음, 회화, 문법을 베트남 현지의 생생한 표현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한 책이다. 회화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문법만을 골라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설명했다. 원어민이 녹음한 MP3 다운로드와 교재에 표기된 한국어 발음으로 누구나 쉽게 베트남어를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다.오늘날의 베트남어 베트남어란? 표준어와 방언 베트남어의 특징 발음 베트남어의 문자 모음 자음 성조 기본회화 본문 1과 실례지만, 이름이 무엇입니까? 2과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3과 요즘, 무슨 일을 하십니까? 4과 이것은 무엇입니까? 5과 지금 몇 시입니까? 6과 오늘이 며칠입니까? 7과 당신은 결혼하셨습니까? 8과 한가할 때, 주로 무슨 일을 하세요? 9과 이 길로 곧바로 가세요! 10과 베트남어를 말할 수 있습니까? 11과 여보세요, 접니다. 12과 이것은 얼마입니까? 13과 메뉴를 보여주세요. 14과 그 곳 날씨는 어떻습니까? 15과 1인실은 하룻밤에 얼마입니까? 16과 오늘 피곤해 보이네요.카톡 1:1상담 교재의 궁금증을 카카오 플러스에서 1:1채팅으로 상담 받고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카카오 플러스에서 디지스 베트남어를 검색하고 책에서 나온 내용 중 모르는 부분을 1:1 상담하세요. 발음, 회화, 문법을 베트남 현지의 생생한 표현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회화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문법만을 골라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설명하였습니다. 평범한 강의는 이제 그만! 누구나 쉽게, 나에게 맞는 강의를 선택해서 무료 샘플강의로 나에게 맞는 강의를 찾는다! 베트남어 학원에 간 듯한 전문 강사의 제대로 된 동영상 강의(유료)로 나에게 맞는 강의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다. 원어민이 녹음한 MP3 다운로드와 교재에 표기된 한국어 발음으로 누구나 쉽게 베트남어를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본 교재는 베트남에서도 알려진 교재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어 한국인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베트남어를 공부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장을 기본으로 자연스럽게 베트남 문화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카톡 1:1상담 베트남어 생님과 카카오 1:1 대화하며 내가 궁금했던, 베트남어의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하자. 발음 + 문법 + 회화 + 문화를 동시에 리얼한 대화문과 재미있는 문화 설명으로 기본발음과 회화에 꼭 필요한 문법은 쉽게! 베트남 기본회화는 덤으로 마스터 할 수 있다. 한국인 강사의 베트남어 강의 VS 베트남인 강사의 베트남어 강의 [열공 베트남어 첫걸음]은 대만판, 중국 대륙판으로도 출간된 검증 받은 책으로 책의 명성에 맞게 전문 베트남어 강사의 두 종류의 버전으로 동영상 강의가 협업되었다. 한국어 강사의 단기 속성 코스와 베트남인 강사의 꼼꼼한 베트남어 동영상 강의!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찾아서 들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베트남어 교재이다.
안주 1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이쿠하나 니이로 (지은이), 문연주 (옮긴이) /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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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이쿠하나 니이로 (지은이), 문연주 (옮긴이)
생선구이 그릴로 피자를 구워 먹거나, 고양이나 토끼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옥신각신하거나, 쇼핑을 하다가 나누는 대화로 웃고 떠드는 두 여자의 룸 셰어 라이프를 정점관측.제0화제1화제2화제3화제4화제4.1화제5화제6화제7화제8화제9화제10화제11화제12화제13화‘너’와 ‘이곳’이 나의 NO.1♡생선구이 그릴로 피자를 구워 먹거나,고양이나 토끼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옥신각신하거나,쇼핑을 하다가 나누는 대화로 웃고 떠드는두 여자의 룸 셰어 라이프를 정점관측.
우리가 살 수 없는 미래
어크로스 / 마이클 해리스 (지은이), 김하늘 (옮긴이)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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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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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소설,일반
마이클 해리스 (지은이), 김하늘 (옮긴이)
2014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수상하며 캐나다를 대표하는 논픽션 작가로 떠오른 마이클 해리스의 신작이다. 전작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Solitude)에서 과도한 연결 사회를 비판하고 은둔의 시간을 예찬한 마이클 해리스는 이번 책에서, 그동안 우리가 진리처럼 받아들여 온 ‘끝없는 성장과 소비’라는 신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책의 도입부에서, 산불로 인해 치솟은 연기 기둥과 비 오듯 쏟아지는 재를 바라보며 태연하게 아이스크림을 먹는 저자의 모습(15~17쪽)은 녹아내리는 빙하와 무너진 생물 다양성, 폭우로 잠긴 반지하주택을 당연한 양 받아들이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거울에 비친 듯 닮아 있다. 저자는 끝없는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 전략, 탐욕스러운 도파민 시스템, 인류의 생존을 위해 성장만이 답이라는 거짓된 주장 등 20세기에 구축되고 디지털 시대인 오늘날 더욱 공고해진 ‘소비문화’가 우리의 현실을 어떻게 망가뜨리고 있는지 조목조목 밝혀나간다. 그리고 삶의 목적을 바꾸는 새로운 이야기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저자 자신의 스토리에 다양한 학문적 이론과 연구, 전문가의 견해를 유려하게 녹여낸 이 매력적인 산문은 배리 슈워츠, 수전 올리언, 바바라 가우디 등 최정상 작가들의 극찬을 받았다.1부 단 하나의 신화 1장 쓰레기 언덕 하지만 여기는 곧 가득 찰 텐데요 2장 불가능한 꿈 소비지상주의의 모순 / 비웃음당한 보고서 / 성장 중독에 빠진 사회 3장 브레이크가 고장 난 도파민 시스템 100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시스템 / 음식에 둘러싸인 쥐들이 굶어 죽은 이유 4장 필요에서 욕망으로 자유의 횃불 / 사라, 써라, 버려라 / 당신이 소비하는 제품이 곧 당신이다 / 이유 있는 피해망상 / 대안적 사실 5장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에우다이모니아의 비밀 / 삶의 목적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 완벽한 삶을 버리기로 하다 2부 새로운 이야기들 6장 잡음 사이에서 찾아낸 신호 우리 삶을 설명하는 새로운 방식 7장 수제 | 자연과의 투박하고 경건한 대화 100만 년간 인간이 해왔던 것 / 사라지는 인간의 일 / 영혼의 활동 / 재료와 과정에 관한 물음들 / 뻗어나가고 탐험하고 시도하고 배우는 손 8장 숭고함 | 우리가 소유할 수 없는 아름다움 인간의 연약함을 일깨우는 경이로움 / 건전한 자기부정과 겸손 / 우리를 해방하고 확장시키는 연금술 9장 돌봄 | 거대하고 지속적인 배려의 그물망 자기 삶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극한상황에서 누군가를 돌보는 일 / 타인의 관점을 직감으로 아는 놀라운 능력 / 돌봄의 목표, 소비문화의 목표 / 어머니가 예전에 하던 일 10장 다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닫힌 이야기에서 진행형인 질문으로 주“우리가 누려온 생활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매몰되어온 삶의 방식에 대한 비판적 통찰 캐나다 대표 논픽션 작가 마이클 해리스의 신작 두 달째 이어지는 전례 없는 규모의 산불로 대한민국 면적의 90%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된 캐나다의 작가가, 빈번해진 재난과 만연한 기후 위기에 무감한 한국의 독자들을 향해 경종을 울린다. 《우리가 살 수 없는 미래》(원제: All We Want)는 2014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수상하며 캐나다를 대표하는 논픽션 작가로 떠오른 마이클 해리스의 신작이다. 전작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Solitude)에서 과도한 연결 사회를 비판하고 은둔의 시간을 예찬한 마이클 해리스는 이번 책에서, 그동안 우리가 진리처럼 받아들여 온 ‘끝없는 성장과 소비’라는 신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책의 도입부에서, 산불로 인해 치솟은 연기 기둥과 비 오듯 쏟아지는 재를 바라보며 태연하게 아이스크림을 먹는 저자의 모습(15~17쪽)은 녹아내리는 빙하와 무너진 생물 다양성, 폭우로 잠긴 반지하주택을 당연한 양 받아들이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거울에 비친 듯 닮아 있다. 저자는 끝없는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 전략, 탐욕스러운 도파민 시스템, 인류의 생존을 위해 성장만이 답이라는 거짓된 주장 등 20세기에 구축되고 디지털 시대인 오늘날 더욱 공고해진 ‘소비문화’가 우리의 현실을 어떻게 망가뜨리고 있는지 조목조목 밝혀나간다. 그리고 삶의 목적을 바꾸는 새로운 이야기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저자 자신의 스토리에 다양한 학문적 이론과 연구, 전문가의 견해를 유려하게 녹여낸 이 매력적인 산문은 배리 슈워츠, 수전 올리언, 바바라 가우디 등 최정상 작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끝없는 성장이라는 환상, 도파민 시스템, 광고 전략 우리가 ‘소비문화’라는 서사에 갇힌 이유 인간의 소비가 어쩌다 지구의 수용 능력을 초과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을까? 마이클 해리스가 첫 번째로 지적한 것은 ‘영원한 성장이라는 환상’이다. 특히 많은 정책 입안자나 정치인, 거시경제학자들이 성장의 유일한 기준처럼 여기는 GDP의 허상을 밝힌다. 1972년 MIT 연구팀이 발간한 보고서 <성장의 한계>는 경제성장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전 지구적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는 경고로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마이클 해리스는 이 보고서의 집필진 중 한 명인 요르겐 랜더스의 말을 빌려, 많은 경제학자들의 주장과 달리 부유한 국가일수록 GDP가 상승한다 해도 평범한 시민이 누리는 삶의 질은 개선되지 않으며, GDP는 부유층에만 이득을 안겨주는 소비문화의 측정수단으로 전락했음을 지적한다. 기술 발전이 성장으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일 것이라는 기대에 대해서도, 그만큼 소비자의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긍정적 영향을 무효화한다고 말한다. 마치 기술 발전으로 냉장고의 에너지 효율이 높아졌지만 이전보다 2배 커진 용량을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마이클 해리스는 석기 시대 인류가 사냥감을 찾을 때 유용했던 우리 뇌의 도파민 시스템도 오늘날 소비문화를 강화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꼽는다. 자원이 희소하던 시절 생존을 위해 자원을 축적하게 만들던 도파민은 물건이 넘쳐나는 오늘날에도 사냥하듯 물건을 사들이고 쟁여놓게 만들어, 우리를 불필요한 소비에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요인은 ‘광고(PR)’라는 20세기 가장 거대한 발명품으로 인해 극대화되었다. 이 책의 4장에서 마이클 해리스는 프로파간다의 대가인 에드워드 버네이스의 일화를 통해, 필요에 기반한 사회가 욕망에 기반한 사회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동시에 우리는 어떻게 소비라는 행위에 자신의 자아를 투영하게 되었는지, 왜 물건을 잃으면 자신을 잃는 기분이 들고, 새로운 물건을 사면 새로이 회복되었다는 기분이 드는지, 인플루언서의 광고가 왜 그토록 잘 먹혀드는지를 탐구해 소비의 서사에 갇힌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우리가 살아갈 다른 이야기는 없을까? 수제, 숭고, 돌봄에서 새로운 이야기의 가능성을 상상하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마케도니아의 왕자 알렉산드로스의 선생이 되어 왕궁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부와 권력, 명성이 좋은 삶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목격했고, 이러한 것 대신 추구해야 할 것을 설명할 단어로 ‘에우다이모니아’를 선택했다. 이 단어는 흔히 ‘행복’으로 번역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의 개념과는 다르다. 고전학자 에디스 홀에 따르면 에우다이모니아는 완성된 어떤 상태가 아니라 “동사의 의미”를 지닌, “삶의 방식이고 실행하기로 결심한 행동들”이다.(115쪽) 마이클 해리스는 소비주의로 정의되지 않는 삶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찾아 철학자, 과학자, 예술가들의 지혜를 모아나간다. 그는 “내게 약속되었던 완벽한 삶을 버리는 대신 삶 자체가 빚어내는 평범한 일상의 기적을 받아들이게 할 이야기”의 가능성을 에우다이모니아의 개념에서 발견하고, 이를 구체화해줄 선명한 방식들을 찾아 나선다. ‘수제(手製)’ ‘숭고함’ ‘돌봄’이 그것이다. 저자는 손으로 자작나무 카누를 만드는 노인 존 가드너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물건을 대하는 방식을 되돌아보게끔 한다. 수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단순히 대량생산에 대한 반감이나 자원의 낭비가 아니라 물질에 대한 진정성을 느끼기 위한 것이다. 수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노동에 대한 애정, 재료를 친숙히 여기는 태도, 과정을 만끽하는 마음은 에우다이모니아를 반영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소비문화는 우리가 자연의 일부가 아닌 자연의 지배자라고 속삭이며 우리에게 자연 없이 살 수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자연의 힘과 마주한 인간은 결코 자연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저자는 웅장한 자연에서 느끼는 숭고함과 경외감은 인간이 자연의 아주 작은 일부임을, 그러므로 물질과 소비에 집착할 이유가 없음을 깨닫게 하는 ‘건전한 자기부정과 겸손’으로 이끈다고 말한다. 마이클 해리스가 상상하는 새로운 이야기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돌봄’이다. 그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아야 했던 배우자의 경험에서 우리 세대가 더욱 적극적으로 겪게 될 돌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다. 자기 시간을 쪼개 남에게 나눠주고, 감정 노동을 하고, 이기심을 억누르는 돌봄은 준 만큼 돌려받아야 하는 소비문화와는 지극히 반대되는 성질의 것이다. 저자는 철학자 피터 싱어의 주장을 인용해 서로를 보살핀다는 특징이 이기적인 소비문화 이전부터 존재해왔고, 인간 문명을 정의해왔으며, 미래에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껏 우리 시대는 끝없는 성장과 소비라는 단 하나의 신화를 진리처럼 받아들여왔다. 마이클 해리스는 지속 불가능하고 허술한 소비문화의 서사를 벗어나 그동안 우리 곁에 존재했지만 눈여겨보지 않았던 이야기들에 주목할 것을 요청한다. 이 책은 현대 사회를 사로잡은 근시안적이고 파괴적인 이야기에 대한 날카로운 탐구이자, 인류가 나아가야 할 삶의 목적을 새롭게 제시하는 로드맵이 될 것이다. 그간 젊은 세대는 영원한 성장이라는 개념이 압박 속에서 금이 가는 모습을 목격해왔다. 그렇다고 물질문화가 오늘날의 젊은 세대에게 실망만을 안겨주었다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사실 선진국에 사는 젊은 세대는 그들의 할아버지 세대보다 두 배 많은 물질을 소유한다. (…) 요점은 20세기의 꿈이 생태적・경제적 재앙, 심지어 바이러스에 의한 재난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흔들린 규모가 매우 컸기에 그 꿈이 본질적으로 거짓이고 비현실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챌 기회가 생겼다. (2장. 불가능한 꿈) 사실 인간의 도파민 시스템은 지난 100만 년간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어느 과학자에 따르면 도파민 시스템의 뿌리는 6억 년 전 살았던, 인류와 랍스터와 딱정벌레의 공통 조상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즉 부유한 국가에 사는 사람들은 물건이 들어찬 마트에서 반짝이는 진열대 사이를 천천히 거닐고 있을지라도 진화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자원이 희소했던 까마득한 옛날에 머물러 있다는 말이다. (3장. 브레이크가 고장 난 도파민 시스템)
청바지 세상을 점령하다
알마 / TBWA KOREA 지음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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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소설,일반
TBWA KOREA 지음
광고회사 TBWA KOREA 신입사원의 OJT(직장내 훈련기록)을 바탕으로 한 책. TBWA KOREA는 신입사원 7명에게 독특한 입문 교육을 시키며 "청바지를 읽어라. 청바지는 무엇이 크리에이티브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에 대한 7명의 답을 묶어 책으로 낸 것이다. 그들은 청바지를 키워드로 현대사를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변화를 읽어냈다. 프래그머티즘에서 팍스아메리카나로, 제임스 딘에서 양희은으로, 노동에서 여가로, 미국에서 세계로, 실용에서 사치로, 마초에서 페미닌으로, 반항에서 제도권으로, 해방에서 구속으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대량 생산에서 수제로… 스트라우스와 리바이스의 탄생 배경, 19세기 미국에서 탄생한 생각 '프래그머티즘', 청바지와 그 흐름을 같이 한 팍스아메리카, 청바지와 상징의 힘, 21세기 미국 사회를 설명하는 키워드인 보보스와 넥타이, 청바지의 평등과 다양화, 21세기형 신종 코르셋 청바지에 대해 살펴본다.여는글_TBWA KOREA ECD 박웅현 추천글_호란, 알렉스, 루나 about jeans INTRO CHAPTET1. 천막_청바지의 탄생 Intermission 블루라는 컬러, 검정이나 빨강이 아니었다. 왜 블루였을까? CHAPTET2. 실용_프래그머티즘 Intermission 대중성의 대명사, 청바지 CHAPTET3. 팍스아메리카나_美국 CHAPTET4. 이념_청바지와 상징의 힘 Intermission 액티브 시니어 CHAPTET5. 보보스_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Intermission 홍콩 구라보, 일본 구라보 CHAPTET6. 다양화_“진정한 종교”가 되다 Intermission 청바지 수선 르네상스 CHAPTET7. JEANNE_나는, 나의 청바지에 의해 선택되었다 JEAN'S DICTIONARY 참고문헌 및 사진출처이 책은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 TBWA KOREA 신입사원의 OJT직장내훈련기록를 바탕으로 했다. TBWA KOREA는 이 취업난의 시대에 신입사원이 된 7명에게 독특한 입문 교육을 시켰다. 다른 회사에서 하지 않는 차별화된 방식이었다. 책을 읽게 하고, 음악을 듣게 하고, 발표를 시켰다. 그리고 숙제를 냈다. “청바지를 읽어라. 청바지는 무엇이 크리에이티브한가?” 이 질문에 대한 7명의 다양하고 창조적인 답을 묶어 책으로 냈다. 프래그머티즘에서 팍스아메리카나로, 제임스 딘에서 양희은으로, 노동에서 여가로, 미국에서 세계로, 실용에서 사치로, 마초에서 페미닌으로, 반항에서 제도권으로, 해방에서 구속으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대량 생산에서 수제로… 그들은 ‘청바지’를 키워드로 해서 현대사를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변화를 읽어냈다. 신입사원 교육과 책 발간을 총감독한 TBWA KOREA 박웅현 ECD는 “다소 엉뚱한 것 같은 이 같은 OJT의 논리는 매우 타당하다. 시대를 읽고 그 배경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해야 하는 광고인으로서 사물에 대한 다각적인 해석과 아웃풋의 창출은 매우 집약된 감성적 이성적 훈련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HAPTET1. 천막_청바지의 탄생 “천막 덮개 천에서 탄생한 청바지가 150여년 이상을, 변덕스러운 사람들의 몸에 찰싹 달라붙어 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앞으로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청바지는 그 명맥을 유지할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천막용 천에서 광부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켜주는 튼튼함으로 무장한 채 탄생한 청바지. 청바지의 아버지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와 청바지의 시조始祖 리바이스Levi's의 탄생 배경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CHAPTET2. 실용_프래그머티즘 사람에 옷을 맞추는 것보다 옷에 사람을 맞추면 훨씬 더 빨리 만들 수 있다는 생각 1890년 501진 탄생―음식을 밀폐해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으면 많이 팔리겠다는 생각 1898년 캠벨 수프 탄생―컨베이어벨트를 사용하는 공장을 만들면 차를 싸게 빨리 만들 수 있다는 생각 1908년 포드 모델T 탄생―셰프의 디테일보다 중요한 건 항상 같은 맛의 음식을 빨리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 1955년 맥도날드 탄생 ▶▶▶ 청바지, 통조림, 자동차, 햄버거에 들어 있는 19세기 미국에서 탄생한 생각 ‘프래그머티즘Pragmatism’ 청바지 한 올 한 올에 숨어 있는 생각 ‘프래그머티즘’ 천막 천은 격식에는 맞지 않았지만 거친 작업에 적합했기 때문에 수용할 만했다. 실용에 충실했던 것이다. 당시의 광부들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가치는 오로지 실용성이었다. 당장 눈앞에 광산이 있고, 오늘 내가 금을 캐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그 금을 차지한다. 작업에 방해가 되는 것은 필요 없다는 생각이 청바지를 만들었다. 청바지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고, 보완되고, 발전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했다. 그 시점에 포드Ford가 등장했다. 청바지가 컨베이어벨트에 올라타기 시작한 것이다. 생산 속도를 폭발적으로 가속시키는 컨베이어벨트에 올라타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그 결과 청바지는 가장 많은 개체들의 피부가 되었다. 프래그머티즘에 기반을 둔 제품들은 미국을 경제적으로 성공한 강국으로 만들었다. 경제적인 힘을 업고 미국 문화가 전 세계로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미국의 침공, 팍스아메리카나Pax Americana가 시작된 것이다. CHAPTET3. 팍스아메리카나_美국 청바지는 삽시간에 세계를 장악했다. 그들이 택한 번식 방식은 탁월했다. 프래그머티즘을 등에 업고, 제1차,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끌며 세계 최강의 국가로 부상한 미국. 미국을 상징하는 청바지와 코카콜라, 그들의 문화와 기업은 빠른 속도로 전 세계로 뻗어나갔다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입문 DIY
터닝포인트 / 니뜨 지음, 유화숙 감수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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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취미,실용
니뜨 지음, 유화숙 감수
코바늘 손뜨개가 어렵다는 생각에 시도조차 해보지 못 한 분들을 위해 코바늘과 실을 선택해야 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코바늘 손뜨개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기법 44가지와 5가지 기본 작품의 뜨기 전 과정을 하나도 빠짐없이 1권의 책에 담아 초보자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이 책은 44가지 기법과 기본 작품(수박 수세미, 내추럴 바구니, 요요 테이블 매트, 블루 파우치, 곰돌이 인형) 만들기 동영상이 수록된 DVD가 있어 뜨개 선생님에게 1:1 과외를 받으며 코바늘뜨기를 배울 수 있다. 기법부터 배우는 것이 지루한 분들은 기본 작품 만들기부터 시작해보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품 만들기 전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에 빠짐없이 담아 마음 편히 설명을 따라 가다보면 멋진 작품도 완성하고 기법도 배우는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Chapter 01 코바늘의 기초 실과 바늘 코바늘 도구 도안 보는 법 Chapter 02 기본 작품 만들기 01 수박 수세미 02 내추럴 바구니 03 요요 테이블 매트 04 블루 파우치 05 곰돌이 인형 Chapter 03 기본 뜨기 01 사슬뜨기 02 짧은뜨기 03 긴뜨기 04 1길 긴뜨기 05 2길 긴뜨기 06 빼뜨기 07 짧은뜨기 2코 모아뜨기 08 짧은뜨기 3코 모아뜨기 09 1길 긴뜨기 2코 모아뜨기 10 1길 긴뜨기 3코 모아뜨기 11 짧은뜨기 1코 늘려뜨기 12 짧은뜨기 2코 늘려뜨기 13 1길 긴뜨기 1코 늘려뜨기 14 1길 긴뜨기 2코 늘려뜨기 15 1길 긴뜨기 구멍에 넣기 16 이랑뜨기 17 되돌아 짧은뜨기 18 긴뜨기 3코 구슬뜨기 19 1길 긴뜨기 3코 구슬뜨기 20 1길 긴뜨기 5코 팝콘뜨기 21 1길 긴뜨기 앞걸어뜨기 22 1길 긴뜨기 뒤걸어뜨기 23 조개뜨기 24 솔잎뜨기 25 X자 뜨기 26 Y자 뜨기 27 링뜨기 28 칠보뜨기 29 피코뜨기 30 피코빼뜨기 31 실로 원형코 만들기 32 사슬뜨기로 원형코 만들기 Chapter 04 응용 및 장식 33 가로배색 뜨기 34 세로배색뜨기 35 둥근 모서리 뜨기 36 각진 모서리 뜨기 37 사슬로 모티브 연결하기 38 돗바늘로 모티브 연결하기 39 1길 긴뜨기로 모티브 연결하기 40 가로 단춧구멍 만들기 41 세로DVD 동영상 강의가 있어 더욱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입문서! 기법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라도 작품부터 만들면서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책! 누군가가 만든 예쁜 코바늘 작품을 보면서 ‘나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앞서 직접 만들어 볼 엄두를 못 낸다. 하지만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입문 DIY>와 함께라면 두려움 없이 멋진 작품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코바늘 손뜨개가 어렵다는 생각에 시도조차 해보지 못 한 분들을 위해 코바늘과 실을 선택해야 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코바늘 손뜨개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기법 44가지와 5가지 기본 작품의 뜨기 전 과정을 하나도 빠짐없이 1권의 책에 담아 초보자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이 책은 44가지 기법과 기본 작품(수박 수세미, 내추럴 바구니, 요요 테이블 매트, 블루 파우치, 곰돌이 인형) 만들기 동영상이 수록된 DVD가 있어 뜨개 선생님에게 1:1 과외를 받으며 코바늘뜨기를 배울 수 있다. 기법부터 배우는 것이 지루한 분들은 기본 작품 만들기부터 시작해보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품 만들기 전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에 빠짐없이 담아 마음 편히 설명을 따라 가다보면 멋진 작품도 완성하고 기법도 배우는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코바늘 손뜨개 입문서! 코바늘 초보자라면 꼭 갖고 있어야 할 손뜨개 책! DVD 동영상 강의가 특별 부록!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입문 DIY>는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코바늘 손뜨개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코바늘 손뜨개 입문서입니다. 예쁜 코바늘 작품을 보면서 단순히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신 분, 친구나 연인에게 선물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 분, 내 아이에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 분, 손뜨개가 치매에 좋다는데 이 나이에 어떻게 하겠어라고 생각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코바늘 손뜨개에 정말 꼭 필요한 정보, 기법만 담아! 코바늘 손뜨개 기법은 상당히 다양하고 많은데, 실질적으로 코바늘에 주로 사용되는 기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입문 DIY>는 코바늘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게 코바늘 손뜨개를 할 때 알아야 할 코바늘 실과 바늘 등 각종 도구, 도안 보는 법 등을 꼼꼼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또 코바늘 손뜨개에 꼭 필요한 기초 기법 32가지의 뜨는 방법과 작품에 디자인을 가미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응용 및 장식에 필요한 기법 12가지의 뜨는 방법을 하나도 빼지 않고 사진으로 모두 담아 누가 보더라도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품부터 만들면서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책! 코바늘 뜨개 기법을 하나도 모르더라도 작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사진으로 설명한 기본 작품들(수박 수세미, 내추럴 바구니, 요요 테이블 매트, 블루 파우치, 곰돌이 인형)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법도 배우고 작품도 완성할 수 있게 꼼꼼하고 친절하게 만들었습니다. 기법부터 배우기 지루하거나 책보다는 누군가가 만드는 것을 보는 것이 더 이해가 빠를 것 같다면 기본 작품 만들기부터 시작해보세요. 뜨개 선생님에게 작품 만들기와 기법을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를 담은 DVD가 특별 부록!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입문 DIY>는 특별 부록으로 실과 바늘 잡는 법, 도안 보는 법, 코바늘 뜨개 기법 44가지와 ‘2장 기본 작품 만들기’의 수박 수세미, 내추럴 바구니, 요요 테이블 매트, 블루 파우치, 곰돌이 인형 만들기 동영상이 수록된 DVD가 있습니다. 아주 쉽고 단순한 메뉴 구성으로, 원하는 기법이나
빅토익 LC 新
시원스쿨닷컴 / 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음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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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음
신토익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문제를 푸는 올바른 순서와 요령을 설명하고, 최근 시험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유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시하는 토익 리스닝 교재이다. 지난 10년간(2016. 5. 29-2017. 5. 28 )의 데이터와 최근 신토익 데이터를 모두 분석한 객관적인 자료를 철저하게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최빈출 출제 포인트를 출제 우선 순위에 따라 구성하였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와 내용으로 부담을 주는 타도서와 달리, 850 목표 달성에 꼭 필요한 60개의 최빈출 출제 포인트를 선별하여 이론 설명 후 실전문제에 바로 적용하는 단순하고 빠른 구성으로 제시해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총 60개 Unit의 구성으로 15일에서 30일 내의 단기 학습 계획을 세우기에 좋다.PART 1 신토익 트렌드 및 고득점 전략 STEP 1 기본기 CHECK UNIT 01 최빈출 시제 UNIT 02 고난도 시제 UNIT 03 정답률 높은 시제 UNIT 04 사진으로 익히는 Part 1 빈출 어휘 STEP 2 출제 POINT UNIT 05 사내 장소 사진 UNIT 06 상점/식당 사진 UNIT 07 도심 사진 UNIT 08 자연 풍경 사진 UNIT 09 교통 수단 사진 UNIT 10 주택/가사 사진 STEP 3 고득점 TECHNIQUE UNIT 11 오답을 피하는 법 UNIT 12 고난도 문제_어려운 어휘 UNIT 13 고난도 문제_사물 주어 문제 PART 1 TEST PART 2 신토익 트렌드 및 고득점 전략 STEP 1 기본기 CHECK UNIT 14 의문사 의문문의 기본 UNIT 15 일반 의문문의 기본 UNIT 16 부정/부가의문문의 기본 STEP 2 신토익 출제 POINT UNIT 17 When 의문문 UNIT 18 Where 의문문 UNIT 19 Who 의문문 UNIT 20 What/Which 의문문 UNIT 21 How 의문문 UNIT 22 Why 의문문 UNIT 23 조동사 의문문 UNIT 24 be동사 의문문 UNIT 25 제안/요청 의문문 UNIT 26 평서문 / 부가의문문 UNIT 27 선택 의문문 STEP 3 900+ 고득점 TECHNIQUE UNIT 28 오답을 피하는 법 UNIT 29 고난도 문제_듣기 어려운 질문 UNIT 30 고난도 문제_의외의 정답 PART 2 TEST Part 3 신토익 트렌드 및 고득점 전략 STEP 1 기본기 CHECK UNIT 31 Part 3 빈출 어휘_비즈니스 관련 UNIT 32 Part 3 빈출 어휘 _일상 생활 UNIT 33 사전에도 속 시원히 안 나오는 빈출 관용 표현 UNIT 34 Part 3 Paraphrasing의 모든 것 STEP 2 신토익 출제 POINT UNIT 35 의도파악 문제 UNIT 36 시각정보 연계 문제 UNIT 37 주제/목적을 묻는 문제 UNIT 38 장소/업종/직업을 묻는 문제 UNIT 39 문제점/걱정/원인을 묻는 문제 UNIT 40 제안/요청 사항을 묻는 문제 UNIT 41 미래 행동/계획을 묻는 문제 UNIT 42 say about 문제 UNIT 43 기타 세부사항 문제 STEP 3 고득점 TECHNIQUE UNIT 44 고득점 필수 요건_리듬 타기와 속독 UNIT 45 900+ 고난도 문제 풀어보기 PART 3 TEST Part 4 신토익 트렌드 및 고득점 전략 STEP 1 기본기 CHECK UNIT 46 Part 4 필수 담화 유형 1 UNIT 47 Part 4 필수 담화 유형 2 UNIT 48 Part 4 필수 담화 유형 3 UNIT 49 Part 4 Paraphrasing의 모든 것 STEP 2 신토익 출제 POINT UNIT 50 의도파악 문제 UNIT 51 시각정보 연계 문제 UNIT 52 주제/목적을 묻는 문제 UNIT 53 장소/업종/직업을 묻는 문제 UNIT 54 문제점/걱정/원인을 묻는 문제 UNIT 55 제안/요청 사항을 묻는 문제 UNIT 56 미래 행동/계획, 미래 시점의 일을 묻는 문제 UNIT 57 say about 문제 UNIT 58 기타 세부사항 문제 STEP 3 고득점 TECHNIQUE UNIT 59 고득점 필수 요건_리듬 타기와 속독 UNIT 60 900+ 고난도 문제 풀어보기 PART 4 TEST 부록 [신토익 인텐시브 TEST 7회분] 교재 수록. 해설은 온라인 제공 [고득점 기출 노트] 특집 1_신토익 Part 2 의외의 응답 집중 연습 특집 2_신토익 Part 3, 4 빈출 Paraphrasing [신토익 LC 실전 모의고사 3회분] 온라인 제공기출 빅데이터로 만든 가장 적중률 높은 신토익 LC 종결서 - 신토익 기본서, 비법서, 실전서가 모두 이 한 권에!! 신토익은 ‘기술’이 아니다! 빅데이터에 근거한 신토익의 새로운 패러다임 1. 신토익, 단순 스킬과 기술로는 고득점을 할 수 없다. 기존의 단순 기술 학습은 분명 한계가 있다. 대다수의 교재들이 구토익에서나 통하던 스킬만을 강조하고 있지만 수험자들이 신토익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다양한 의사소통 상황에 대한 순발력과 빈출 어휘 및 표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는 Paraphrasing에 익숙하지 않아서이다. 빅토익 LC에서 제시하는 빈출 필수 어휘와 구문, Part 2 의외의 응답, Part 3, 4 신토익 빈출 Paraphrasing 연습을 열심히 따라한다면 신토익 고득점이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하게 될 것이다. 2. 신토익은 전혀 다른 시험이다. 빅토익 LC는 가장 최근의 경향까지 100% 분석?반영한 유일한 교재이다. 신토익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험이다. 하지만 시중 교재들은 구토익 내용 중 일부만을 수정하여 출간한 수준이거나 신토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빅토익 LC는 신토익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문제를 푸는 올바른 순서와 요령을 설명하고, 최근 시험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유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시한다. 3. 토익 기출 빅데이터는 빠르다! 정확하다! 빅토익 LC는 지난 10년간의 데이터와 최근 신토익 데이터를 모두 분석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고득점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았다. 본서의 내용만 학습한다면 시간 낭비 없이 최대한 빠른 시간에 토익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빅토익 LC는 철저하게 분석한 객관적 데이터를 토대로 최빈출 출제 포인트를 출제 우선 순위에 따라 구성하였다. ■ 최신 & 최다 실전문제로 가장 빠르게 신토익 종결 ■ 토익 기출 빅데이터에 따른 출제유형 완벽 정리 ■ 2016년 5월 이후 신토익 전 회차 출제 경향 반영 ■ 국내 최고 수준의 영어시험 전문 연구소가 개발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높은 적중률 2016. 5. 29-2017. 5. 28 신토익과 지난 10년간의 토익 기출 빅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한 결과를 모든 코너에 반영하여 적중률을 높였다.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출제 우선 순위별 학습으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목표점수(850점 이상) 달성이 가능하다. 빠르게 끝내는 실전형 기본 종합서 지나치게 많은 정보와 내용으로 부담을 주는 타도서와 달리, 850 목표 달성에 꼭 필요한 60개의 최빈출 출제 포인트를 선별하여 [이론 설명 → 실전문제에 바로 적용]의 단순하고 빠른 구성으로 제시, 매우 빠르게 진도를 나갈 수 있다. 또한 총 60개 Unit 구성으로 [15일 학습], [30일 학습] 등 단기 학습 계획 수립이 용이하다. 기본기부터 고난도 테크닉까지 완벽 대비 각 파트는 [STEP 1 기본기 확인] → [STEP 2 출제 포인트 학습] → [STEP 3 고득점 테크닉 습득] → [STEP 4 실전 TEST]의 4단계로 되어 있어, 본인이 강한 부분은 간략히 확인 후 넘어가고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은 좀더 자세히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시험 날짜가 임박해 시간이 별로 없는 경우에는 [출제 포인트 학습]으로 바로 들어가는 등 본인의 레벨과 상황에 맞게 학습할 수 있다. 기본기부터 고난도 테크닉까지 다뤄주는 빈틈없는 단계적 구성으로 본인의 점수대가 몇 점이든 토익에서 놓치는 부분 없이 완벽 대비가 가능하다. 가장 최신 유형을 다룬 신토익 종결서 시중 토익 교재 중 가장 최신 유형의 문제, 지문, 주제, 어휘/표현을 수록하였으며, 특히 자주 등장하거나 신토익에서 중요하게 등장한 어휘와 표현은 ★과 NEW로 눈에 띄게 표시해 주의를 기울여 학습하도록 하였다. 학습자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학습 구성 거추장스럽게 본서와 해설서 두 가지 책을 모두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해설은 모바일로 그때그때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설서를 E-book 형태로도 제공한다. 또한 받아쓰기 집중 연습을 원하는 학습자는 워크북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집중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압도적인 최다 실전문제 수록, 실전서가 따로 필요 없다 본서의 Check-up Test 문제(910문항), 파트 테스트(1회분), 신토익 인텐시브 TEST(Half Test 7회분),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3회분)의 압도적인 양의 최다 실전 문제를 제공한다. 실제 시험과 똑같은 난이도, 똑같은 구성의 고퀄리티 실전 문제를 충분히 풀면서 실전력을 기를 수 있다. 현존 토익 교재 중 최고의 가성비 이 한 권으로 기본서, 비법서, 실전서 needs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이론서, 기출 자료집, 모바일 해설, 받아쓰기 워크북, 실전 모의고사 등 다양한 유형의 학습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만의 학습 스타일대로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1 본서(이론서) : 신토익의 중요 출제 포인트 및 전략을 빅데이터 분석에 입각해 우선 순위대로 제시 2 해설서 : 정답을 찾는 방법뿐만 아니라 오답 구성의 원리까지 연계하여 해설, 사전이 필요 없는 상세한 어휘 해설 3 고득점 기출 노트 신토익 Part 2 의외의 응답 집중 연습 신토익 Part 3, 4 빈출 Paraphrasing 4 신토익 인텐시브 TEST : 실전 적응력을 높여주는 신토익 집중 연습 문제집 5 실전 모의고사 3회분 :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 3회분 (온라인) 6 받아쓰기 워크북 : 받아쓰기 집중 연습을 통해 영국/호주 발음 및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빠른 속도에 적응 7 해설서 (E-book) : 해설서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 가능 고득점에 특화된 학습서 빅토익 LC는 고득점에 특히 유리하다. 토익 LC에서 수험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Part 2 의외의 응답이 정답이 되는 유형과, Part 3, 4에서 단서가 정답으로 paraphrasing 되는 유형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코너들을 통해 고난도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어, 시험 난이도가 높아질 경우 상대평가인 토익에서 오히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원스쿨 빅(VIC)토익 빅=VICtory 시원스쿨의 프리미엄 토익 학습 브랜드인 '빅토익'은 여러분의 빅(VIC)토리를 기원합니다! 빅=BIG 최근 10년간의 토익 기출 'Big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토익 킬러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특별 부록> 타 기본서와 차별화된 탄탄한 부록 구성 1. 고득점 기출 노트 [특집 1] 신토익 Part 2 의외의 응답 집중 연습 [특집 2] 신토익 Part 3, 4 빈출 Paraphrasing 2. 신토익 인텐시브 TEST 7회분 제공 3. 신토익 LC 실전 모의고사 3회분 제공
일상이 의미 부여
책읽는고양이 / 황혜리 (지은이)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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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리 (지은이)
일상이 시리즈 4권. 저자는 익숙한 공간과 나의 작은 감정 그리고 스치는 모든 인연을 언제나 곰곰이 생각한다. 이전에도 그랬고,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도 마찬가지다. 열차 안에서의 첫날 밤, 2층 자리에 누워 우연히 바라본 우주 같은 별을 보며, 어릴 적 여름 밤 옥상에서 마주친 인생 별똥별을 떠올리고, 또 하나의 인생 은하수로 접수한다. 마치 바다처럼 드넓은 바이칼 호수 앞에 서서는 아름다웠던 시절의 한강을 생각한다. 막연한 희망에 상경하여 바라본 한강은 꿈과 독립 자체였다. 서울로 가기로 결정한 날, 앞으로 수없이 한강에 가리라 확신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현실…, 다소 힘에 겨운 날들을 다독여본다.프롤로그 어쩌면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을 거예요 1부. 첫 번째 열차 007, 감정의 교차로 45°, 의심이 벗겨진 순간 루틴이 생기다 하루 25시간 눈빛, 쓰바시바! 첫 번째 열차, 그 마지막 밤 왜 떠나지 마세요 2부. 바이칼 호수 오물과 향수 초콜릿과 빵 눈의 세상 울렁거림의 끝에는 바이칼 호수에서 찾은 한강 폭설이 들려준 행운 과일의 인연 부탁하는 능력 3부. 두 번째 열차 불안의 블랙홀을 조심해 용기는 타이밍 마음 언박싱 말하지 않아도 각설탕의 온도 조커는 누구 사랑 1 바다는 물이래 청량함 사랑 2 새벽의 안녕 4부. 종착지 낯선 곳에서 발견한 진짜 내 모습 스물아홉 환절기의 끝놀고 먹고 수다 떨기에도 바빴던 그 겨울의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에서 발견한 일상을 사랑하는 법 일상이 아름다운 건 의미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어린 왕자는 말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 우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라고. 그렇다면 일상이 아름다운 건 스치는 모든 것에 의미가 숨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으니 우리는 매순간 열심히 찾아내야 한다. 일상의 의미를! 우리의 일상은 때때로 초라하고, 주눅 들고, 고민으로 가득 차지만, 일상의 의미를 찾는 사람에게는 이 모든 것을 이겨낼 단단함이라는 보너스가 주어진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했으므로.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여도 곰곰이 생각하느라 바쁩니다 스물아홉 겨울에 찾아온 마음의 환절기, 지금 당장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절박함에 올라탄 시베리아 횡단 열차. 그 시간이 즐거울수록 솟구치는 생각은 오기 전의 내 모습과 일상, 그리고 함께 했던 사람들이었다. 그 기억들로부터 전해오는 따뜻한 위로는 도망치듯 떠나올 만큼 위축된 나 자신에게 그곳에 다시 설 수 있는 힘을 느끼게 했다. 저자는 익숙한 공간과 나의 작은 감정 그리고 스치는 모든 인연을 언제나 곰곰이 생각한다. 이전에도 그랬고,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도 마찬가지다. 열차 안에서의 첫날 밤, 2층 자리에 누워 우연히 바라본 우주 같은 별을 보며, 어릴 적 여름 밤 옥상에서 마주친 인생 별똥별을 떠올리고, 또 하나의 인생 은하수로 접수한다. 마치 바다처럼 드넓은 바이칼 호수 앞에 서서는 아름다웠던 시절의 한강을 생각한다. 막연한 희망에 상경하여 바라본 한강은 꿈과 독립 자체였다. 서울로 가기로 결정한 날, 앞으로 수없이 한강에 가리라 확신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현실…, 다소 힘에 겨운 날들을 다독여본다. 이번 여행에서 각자의 능력과 취향에 꼭 들어맞는 업무 분담으로 여행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낸 사촌 동생을 보면서, 부탁에 미숙한 나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준 그날의 동료를 떠올린다. 뭐든 꾸역꾸역 혼자 해내려는 미련함과 소심함을 버릴 수 있었던 것은 얼마나 다행인지…. 찬찬히 곱씹어본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위축되었던 순간, 기뻤던 순간, 그리운 얼굴, 사랑받았던 느낌들을…. ‘나는 향기에 예민한 사람이었어. 또 밤새 내리는 눈에게 고민을 쏟아내고, 흔적 없이 사라지는 눈과 함께 다시 털고 일어나곤 했지. 따뜻한 마음과 같은 빵의 온기를 좋아하고, 마치 마음의 만병통치약인 양 초콜릿을 똑똑 끊어 입에 넣곤 하지….’ 내게 이미 존재하지만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 소중함을 놓치지 않도록 이 순간에 집중하고 충분히 행복을 누리리라.
2022 모소공 여백,끝 문제풀이집 한국사
모아팩토리 / 모아합격기술연구소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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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합격기술연구소 (지은이)
반드시 사랑하고 만다 6
대원씨아이(만화) / 카즈이 카즈미 (지은이), 나민형 (옮긴이)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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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이 카즈미 (지은이), 나민형 (옮긴이)
물 그림자로 서 있는 비목
푸른사상 / 박정애 지음 / 200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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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애 지음
제1부 추억의 강물 속 별을 낚으며 제2부 쌍무지개가 뜬다 제3부 처음 기차를 타러 갔던 그날의 설레임 제4부 어머니의 노래 순수와 선의 세계를 찾아가는 그리움의 회향 - 한병호
해외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
세미콜론 / 민혜원 지음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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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민혜원 지음
디자인 라이브러리 시리즈 5권. 해외에 진출한 선배 디자이너 16인의 취업 과정, 업무 환경과 직장 문화, 프로젝트 진행 과정, 라이프스타일 등의 생생한 직업 현장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의 경험담을 통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가이드는 물론, 꼭 해외가 아니어도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전한다. “지금 어디에서 디자인하며 살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어디에서 일하든 누구와 일하든, 일을 통해 통장 잔고는 물론 보람과 행복까지 챙기고 싶은 디자이너를 위한 직장 생활 멘토링을 들려준다. 활동하는 지역과 분야, 해외 진출 과정 등에서 최대한 다양한 사례를 담고자 했다. 선배들의 경험담 말고도, 각 장 말미에는 실용적인 팁들을 부록으로 따로 정리해 활용도를 높였다.들어가는 글_네가 어디에 있든 누구와 일하든 1장 회사에 지원하기 “더 넓은 세상에 나가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하고 싶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지?” “유학을 먼저 가는 게 좋을까? 바로 취업하는 게 좋을까?” 강신현_어도비 시스템즈 지성원_랜도 어소시에이츠 김건동_텔아트 -원하는 회사에 지원하기 2장 인터뷰와 포트폴리오 “목표를 정했어. 멋진 포트폴리오를 만들고야 말거야.” “드디어 연락이 왔어. 보여 주고 싶은 게 많은데 잘할 수 있을까?” 최정규_닛산 자동차 염경섭_오길비 앤 매더 -포트폴리오 만들기 3장 업무 환경과 프로세스 “야근은 이제 지겨워. 해외는 뭐가 달라도 다르겠지?” “세계적인 클라이언트와 일해 보고 싶어.” 최윤제_투바이포 고홍_R/GA 윤세연_제이 폴 게티 미술관 변다미_필립스 디자인 -디자이너 변다미의 하루 -인터뷰하기 4장 스튜디오 창업 “멋진 작업을 하고 돈도 벌고, 둘만으로도 충분해.” “내가 만든 게 세계에 통할까? 클라이언트는 어디서 찾지?” 김형정_미카&헤니 정보영_울프스&정 -스튜디오 차리기 5장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 “말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이제 국적이란 건 의미가 없어. 사는 곳도 마찬가지야.” 정연우_벤틀리 모터스 이경아_SPH 매거진 주영은_탠저린 -동료와 지내기 6장 자기 계발과 삶의 방식 “회사 일에만 묻혀 살고 싶진 않아. 나를 위해 살고 디자인할 거야.” “가족과 여유를 즐기며 살고 내 삶을 즐기고 싶어“넓은 세상에 나가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하고 싶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지?” 꿈을 위해 ‘낯섦’을 선택한 선배 디자이너 16인의 글로벌 도전기 반복되는 야근, 고만고만한 프로젝트, 일단 깎고 보는 디자인 비용……. 때론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간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학창 시절 동경하던 디자이너가 직장 상사가 되고 최신 프로그램과 설비가 갖춰진 스튜디오에서 오직 창의적이기만 하면 되는 꿈의 직장은 없는 걸까? 언어, 나이, 유학 여부 등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꿈을 위해 낯선 장소로 훌쩍 떠난 선배 디자이너들에게 해외 취업의 필요조건을 물었다. “지금 어디에서 디자인하며 살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어디에서 일하든 누구와 일하든, 일을 통해 통장 잔고는 물론 보람과 행복까지 챙기고 싶은 디자이너를 위한 직장 생활 멘토링. 선배 디자이너 16인이 들려주는 직장 생활 멘토링 디자인 기법이나 디자인을 둘러싼 담론에 대한 책은 많지만, 디자인을 하는 주체인 디자이너가 일하고 살아가는 데 부딪치는 문제들에 대해 말해 주는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엄연한 밥벌이의 영역에서 디자인을 하는 만큼, 현실적인 문제도 중요할 수밖에 없다. 사실 디자이너가 작업에만 집중하기엔 우리나라의 디자인 환경은 아직은 열악하다. 반복되는 야근, 고만고만한 프로젝트들,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프로그램들, 늘 삭감되는 디자인 비용 등, 때론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간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아야 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숙명인 만큼 대한민국의 울타리를 벗어나 더 넓은 세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은 욕구가 절실한 디자이너도 있을 것이다. 이번에 세미콜론에서 출간된 『해외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는 막연하게라도 세계 유수의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 봤을 디자이너들을 위한 책이다. ‘해외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란 제목 그대로 해외에 진출한 선배 디자이너 16인의 취업 과정, 업무 환경과 직장 문화, 프로젝트 진행 과정, 라이프스타일 등의 생생한 직업 현장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의 경험담을 통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가이드를 얻는 것은 물론, 꼭 해외가 아니어도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 그리고 국내외 관계없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팁 이 책의 목적은 소박하다. 다양한 해외 취업 사례를 제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얼마나 그것을 원했고, 그래서 얻는 것은 무엇인지 보여 주는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의 실용적인 팁과 함께. -들어가는 글 중에서 디자이너들이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른 만큼 이 책이 해외 진출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활동하는 지역과 분야, 해외 진출 과정 등에서 최대한 다양한 사례를 담고자 했다. 그래픽, 브랜드, 자동차디자인부터 국내에는 생소한 전시디자인, 요즘 각광받고 있는 UX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으며, 디자인 회사들도 필립스나 닛산, 랜도 같은 글로벌 대기업부터, 탠저린처럼 국내에도 잘 알려진 디자인 에이전시, 디자이너 둘이서 경영과 작업 등, 모든 과정을 다 맡아하는 2인 체제의 스튜디오까지 다양하다. 디자이너들이 해외에 진출하게 된 계기나 과정도 마찬가지다. 학창 시절부터 원하는 목표가 분명했던 랜도의 지성원처럼 일찌감치 해외 진출을 결심한 경우도 있지만, 알레시에서 출시된 클립홀더 ‘도지’의 디자이너인 김형정처럼 원래 계획이 틀어지면서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스튜디오를 차리거나, 싱가포르의 이경아처럼 우연히 가게 된 여행지에 눌러 앉은 경우도 있다. 유학을 마친 사람들이 현지에 남을 것인가 돌아올 것인가 고민하듯, 해외 취업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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