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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세계사
말씀과만남 / 심호섭 지음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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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만남
소설,일반
심호섭 지음
1. 네로 황제와 핍박받는 기독교 2. 초대 기독교의 배경 : 네로황제 이후 3. 1세기 말의 로마제국의 황제들 : 네르바와 트라야누스 4. 교부 : 이그나티우스와 폴리갑 5. 교부 : 파피아스, 이레니우스, 그리고 터툴리안 6. 1-2세기의 세계(1) 7. 1-2세기의 세계(2) 8. 교부 오리겐과 키프리안 9. 콘스탄티누스황제와 기독교 공인 10. 콘스탄티누스, 데오도시우스1세, 그리고 로마제국 . . . 40. 십자군과 이집트 41. 요한 후스(John Huss) 42. 14세기의 유럽과 교회 43. 14세기의 세계 44. 15세기의 세계 46. 존 칼빈(John Calvin) 47. 스코틀랜드와 존 낙스(John Knox) (1) 48. 스코틀랜드와 존 낙스(2) 49. 종교개혁시대의 세계 50. 종교개혁시대의 세계(2)
신뢰받는 기업의 조건
좋은책만들기 / 박재림 지음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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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만들기
소설,일반
박재림 지음
비교문화를 공부하고 경제지 기자로 9년간 근무했으며 2008년 현재 엘앤아이컨설팅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GWP)을 구현하기 위한 변화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저자가 2002년부터 ‘대한민국 훌륭한 일터’ 선정을 총괄하면서 국내 기업문화를 조사 연구한 결과물이다. 삼성, LG, 현대 등의 그룹계열사는 물론 중견기업, 공기업 등 2백여 기업의 일터를 진단하고 50여 차례 현장을 방문, 관찰하고 구성원들과 인터뷰를 가진 성과물을 직원들의 몰입과 열정이 넘쳐나는 신뢰받는 일터문화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담았다.머리말 직원들의 몰입과 열정이 넘쳐나는 ‘그린 존’의 일터를 위하여 - 4 Part 1 한국의 일터문화 ; 낮은 신뢰와 다양성 결핍 1장 일터 엿보기 - 일과 일터의 의미 - 15 몰입체감의 법칙 - 15 몰입과 열정을 잃어버린 ‘사오정’들 - 20 ‘직업’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 28 일터는 가정과 더불어 삶의 토대다 - 32 일터와 가정 사이에서 곡예하듯 살아가는 직장인들 - 35 2장 일터 돋보기 - 진단을 통해 본 한국의 일터문화 - 41 우리 일터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 41 신뢰는 조직의 무형자산이다 - 45 제도가 신뢰를 낳는 것은 아니다 - 48 한국 일터문화의 4대 개선과제 - 53 1)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 _ 53 2) 과정과 절차가 등한시된다 _ 55 3) 몰염치 의식이 팽배하다 _ 59 4) 인정의 관행이 필요하다 _ 62 거짓된 조화로는 노사대립을 막을 수 없다 - 65 다양한 가치가 존중되는 문화가 필요하다 - 70 ‘뻥’경영 - 재미있는 일터의 허상 - 72 좋은 일터엔 ‘해바라기’가 없다 - 76 Part 2 탁월한 일터문화를 만드는 리더십철학 3장 리더십철학의 벤치마크 - 81 페덱스 - 직원들의 공정한 대우를 보장하는 GFT제도 - 81 매리언랩스 - 잘한 사람을 충분히 인정하는 성공방정식 - 85 노드스트롬 - 직원의 합리적 판단에 대한 믿음 - 88 SAS인스티튜트 - 아프면 쉬어라, 병가는 없다 - 93 컨테이너 스토어 -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쌓아나가는 신뢰 - 98 HP - 직원들의 선의를 믿는 경영철학 - 102 4장 섬김의 리더십과 포천 1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패기있던 젊은이가 입사한 지 불과 2, 3년 만에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변할까? 일터문화가 순식간에 패기 넘치던 젊은이를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아닐까? 만약 힘이 넘치던 갓 잡은 물고기를 어항 속에 넣었는데 하룻만에 싱싱함을 잃어버렸다면, 분명 어항 속의 물이 잘못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일터문화가 이 어항 속의 물처럼 직원들의 활력을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세계적 인사컨설팅회사 타워 스페린이 2007년 18개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회사에 대한 몰입도는 8퍼센트로 세계 평균인 21퍼센트에 크게 못 미친다. 또 TNS조사기관이 발표한 ‘세계 주요국 직장인의 애착도’에서도 우리나라는 조사대상 33개국 중 최하위였다. 2006년 연말 KDI(한국개발연구원)이 내놓은 ‘사회적 자본실태 종합보고서’에서도 우리나라는 구성원들간의 신뢰도가 낮고, 기업들이 보여주는 신뢰수준 또한 선진국들에 비해 상당히 낮아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이 쉽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 일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비교문화를 공부하고 경제지 기자로 9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엘앤아이컨설팅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GWP)을 구현하기 위한 변화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저자는 2002년부터 ‘대한민국 훌륭한 일터’ 선정을 총괄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기업문화를 조사 연구하기 시작하여 삼성, LG, 현대 등의 그룹계열사는 물론 중견기업, 공기업 등 2백여 기업의 일터를 진단해 왔다. 그리고 50여 차례 현장을 방문, 관찰하고 구성원들과 인터뷰를 가진 성과물을 직원들의 몰입과 열정이 넘쳐나는 신뢰받는 일터문화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신뢰받는 기업의 조건』에 담았다. 왜 어떤 일터에서는 직원들이 협력해서 일하는데 다른 일터에서는 서로 견제하면서 일하고, 또 어떤 일터에서는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는데 다른 일터에서는 불평불만을 쏟아내면서 일할까? 저자가 심도있게 관찰한 바에 따르면 그 차이는 바로 상호간의 ‘신뢰’에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신문의 노동전문기자로 GWP(Great Workplace)이란 개념을 정립하고 포춘 100대 기업의 선정 모델을 만든 로버트 레버링 역시 어떤 회사에서는 스톡옵션 제도가 정당한 보상을 상징하는데 다른 회사에서는 편애의 상징이 되는 데에서 문제의식을 깊게 품고 20여 년간 직원들이 “우리 회사는 일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하는 기업의 공통점을 찾아다닌 결과 바로 일터 내부의 ‘신뢰관계’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떤 조직에나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고, 제 실속만을 챙기려 들고, 마지못해 일을 하는 직원들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일하기 좋은 기업’의 직원들은 한결같이 열정적으로 일하며 경영진을 신뢰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다양한 가치와 존중을 통해 이러한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협력을 끌어내는 것은 바로 ‘신뢰의 힘’이라는 것이다. 그린 존, 최고의 조직문화 저자는 신뢰와 가치를 두 개의 축으로 나눈 사분면을 각각 그린 존, 그레이 존Ⅰ,Ⅱ, 블랙 존이라고 명명하고, 모든 기업들이 궁극적으로는 신뢰와 가치수준이 높은 ‘그린 존’의 일터문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린 존은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간의 신뢰가 높고 직원들이 일을 통해 추구하는 지향점, 곧 조직의 지향점이 원대한 비전과 가치로 모아지는 곳이다. 반면에 그레이 존은 조직이 단기적인 시각에서 이익만을 쫓는 운용방식을 보이거나 구성원들이 서로를 시기하고 경쟁하는 불신의 관계를 보인다. 또 신뢰와 가치가 모두 매우 낮은 블랙 존에 위치한 조직 역시 오로지 이익을 창출하는 직원들만을 치켜세우기 때문에 구성원들 사이에 불신이 팽배하다. 많은 존경받는 기업, 장수하는 초일류기업들의 일터문화가 ‘그린 존’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은 다양한 사례연구와 진단, 분석 등을 통해서도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 직원들의 공정한 대우를 보장하는 G
조용한 혼돈
열린책들 / 산드로 베로네시 지음, 천지은 옮김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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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산드로 베로네시 지음, 천지은 옮김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한글판 + 영문판) - 전2권
들녘 / 레프 톨스토이 지음, 박홍규 옮김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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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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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레프 톨스토이 지음, 박홍규 옮김
톨스토이가 1891년 63세에 쓰기 시작하여 2년 뒤인 1893년에 집필을 종료했으나 바로 검열에 걸려 러시아에서는 출판되지 못하고 1년 뒤인 1894년 독일과 영국에서 출판된 저작이다. “권력과 억압, 강제를 거부하고, 신의 계율인 사랑과 평화, 자유를 받아들여 개인의 인식을 바꾸고 생활을 바꾸어야만 인민 각자가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었고, 특히 간디의 생활을 바꾼 것으로 유명하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인생관―개인적인(동물적) 인생관, 사회적인(이교도적) 인생관, 신적인(영성적) 인생관―에 따른 인류의 발달 과정과 각 차원에 수반되었던 모순들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과연 어떻게 하면 ‘신의 나라’라고 일컫는 고차원적인 삶에 이를 수 있는지 그 길을 안내한다. 권력의 악행을 비판하는 무저항 사상 소개를 시작으로 기독교 내부와 학자들에게 만연한 그리스도 가르침의 오해, 전쟁이나 병역의무 같은 국가 권력에 대한 복종 및 불복종, 그 결과로 인민들이 당면하게 되는 생활과 양심 사이의 문제 등을 거쳐 진정한 해방은 외부적 조건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와 더불어 인생관의 변화 아래에서만 가능함을 논리적으로 정연하게, 그리고 아름답고 풍성한 은유와 함께 보여준다. 톨스토이는 ‘신의 나라’가 ‘네 안에 있다’고 말한다. 천국이나 천당이 있다면 그것은 곧 나의 실천, 나의 생활, 나의 삶 속에 있는 것으로, 이는 우리의 삶을 바꾸지 않으면 도무지 접근 불가능하다는 뜻이다.‘기독교는 신비의 종교가 아닌 새로운 생활의 이해’라는 부제와 함께 생각할 때 한층 명확해진다.옮긴이 해제 머리말 제1장 ‘권력의 악행에 대한 무저항’의 사상사 퀘이커파의 무저항 사상 | 게리슨의 무저항 사상 | 발루의 무저항 사상 | 발루의 무저항 교리 문답 | 헬치츠키의 무저항 사상 | 디몬드의 무저항 사상 | 무서의 무저항 사상 | 러시아의 양심적 병역 거부 제2장 ‘권력의 악행에 대한 무저항’에 관한 비판 <나의 신앙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종교적 비판의 무책임성 | 진실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성직자와 당국의 잘못된 태도 | 여러 비판의 공통된 문제점 | 러시아 자유사상가들의 비판 | 외국인 자유사상가들의 비판 | 자유사상가들이 오해한 그리스도의 가르침 제3장 기독교도의 기독교 오해 대다수가 오해한 기독교 교리 | 그리스도 최초의 가르침 | 교회에 의한 기독교의 신비화 | 그리스도가 교회를 세웠을 리 없다 | 교리 문답에 따른 교회의 정의 | 교회는 언제나 여럿이고 서로 적대적이다 | 이단이란 무엇인가? | 이단에 관한 아놀드의 견해 | 교회들은 인민을 분열시키고 기독교에 적대적이다 | 러시아 교회가 하는 일 | 산상수훈인가, 사도신경인가 | 러시아 정교회는 기독교의 진정한 의미를 숨긴다 | 다른 나라 교회도 마찬가지다 | 교회 교리를 파괴하는 현대 생활의 외부 조건 | 교회의 최면술과 기만술 제4장 학자들의 기독교 오해 종교란 무엇인가? | 세 가지 인생관 | 기독교적 인생관에 대한 학자들의 오해 | 기독교의 무저항 교리에 대한 학자들의 오해 | 학자들이 주장하는 사회적 인생관과 신적 인생관의 차이 | 학자들의 첫째 오해_실천 불가능성 | 산상수훈의 다섯 가지 계율 | 학자들의 둘째 오해_신에 대한 봉사를 인류에 대한 봉사로 대체 | 인류란 무엇인가? 제5장 생활과 양심의 모순 생활을 바꾸어야 기독교를 받아들일 수 있다 | 기독교적 인생관러시아 교단은 이 책을 읽고 톨스토이를 파문했고, 마하트마 간디는 이 책을 읽고 비폭력운동을 시작했다! 모든 권력과 억압, 강제를 거부하고, 우리의 의식 앞에 소환된 사랑과 평화, 자유의 계율을 받아들이라고 권면하는 사상가 톨스토이의 명저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국내 최초 완역판! 이 책은 톨스토이가 1891년 63세에 쓰기 시작하여 2년 뒤인 1893년에 집필을 종료했으나 바로 검열에 걸려 러시아에서는 출판되지 못하고 1년 뒤인 1894년 독일과 영국에서 출판된 저작이다. 사실 톨스토이가 1880년대 집필했던 저서 가운데 대다수는 그의 조국 러시아에서 출간 금지를 당했다. 그 바람에 그는 러시아보다 유럽에서 먼저 유명세를 타게 되었는데, 그중 특히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이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이다. “권력과 억압, 강제를 거부하고, 신의 계율인 사랑과 평화, 자유를 받아들여 개인의 인식을 바꾸고 생활을 바꾸어야만 인민 각자가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었고, 특히 간디의 생활을 바꾼 것으로 유명하다. 간디는 1894년 막 영국에서 출판된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를 남아프리카에서 읽은 뒤 비폭력운동을 시작했고, 그것은 곧 20세기의 마틴 루서 킹을 비롯한 많은 비폭력운동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이후로도 종교인은 물론 다양한 위치에서 활동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국가와 종교, 진리와 자유, 평등과 평화의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 책에서 톨스토이는 세 가지 인생관―개인적인(동물적) 인생관, 사회적인(이교도적) 인생관, 신적인(영성적) 인생관―에 따른 인류의 발달 과정과 각 차원에 수반되었던 모순들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과연 어떻게 하면 ‘신의 나라’라고 일컫는 고차원적인 삶에 이를 수 있는지 그 길을 안내한다. 권력의 악행을 비판하는 무저항 사상 소개를 시작으로 기독교 내부와 학자들에게 만연한 그리스도 가르침의 오해, 전쟁이나 병역의무 같은 국가 권력에 대한 복종 및 불복종, 그 결과로 인민들이 당면하게 되는 생활과 양심 사이의 문제 등을 거쳐 진정한 해방은 외부적 조건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와 더불어 인생관의 변화 아래에서만 가능함을 논리적으로 정연하게, 그리고 매우 아름답고 풍성한 은유와 함께 보여준다. 이 책의 1장은 비폭력에 관한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대한 이야기고, 2장은 러시아 정교회의 기독교 복음에 대한 해석에 대한 반론이다. 3장은 기독교에 대한 기독교도의 오해를 비판한 것이며, 4장은 학자들의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비판한 것이다. 5장에서는 생활과 양심의 모순에 대해 말한 뒤, 6장과 7장에서는 각각 전쟁과 병역의무를 비판한다. 그리고 8장에서는 무저항 수용의 필연성, 9장에서는 기독교적 인생관의 수용이 해방의 길임을 강조한다. 이어 10장에서는 국가를 거부하고, 11장에서는 폭력을 끝내기 위해 기독교적 인생관을 다시 강조한다. 마지막 결론인 12장에서는 앞의 여러 장을 요약하며 그 요지를 반복하고 있다. 톨스토이의 사상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한 옮긴이의 친절하고 명쾌한 해제, 당대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게 해주는 관련 이미지들은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를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것이다. 국내 인문학자들 가운데 톨스토이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가장 뛰어난 영남대 박홍규 교수는 ‘고전 중의 고전’인 이 책이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상황을 애통해하던 끝에 2016년 5월 이를 국내 최초로 완역하여 소개하게 되었고, 이어서 톨스토이가 경제 불평등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번역·출간할 예정이다. 사상가 톨스토이의 진수를 만나다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는 세상사 전반에 관한 톨스토이의 사상을 집약한 책인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를 국내 최초로 완역한 것이다. 톨스토이는 우리나라에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굵직한 작품을 쓴 ‘세계문학전집’용 작가로, 혹은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의 짧고 교훈적인 소설을 쓴 계몽적인 작가로 각인되어 있었다.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읽을 게 별로 없는, 지나치게 도덕적이고 교훈적인 톨스토이”라는 기형적 이미지와 함께. 하지만 톨스토이는 대중이 곧잘 오해하는 것처럼 ‘앞뒤가 꽉 막힌 보수’적인 사람이 아니다. 박제된 도덕과 계몽을 강조하는 ‘꼰대’도 아니었다. 그는 오히려 귀족 신분이라는 현실과 자신의 이상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했던 인간적이고 소박한 인물이며, 자연에 반하는 인위적인 것들을 거부하고, 인간 각자의 개성을 찾아가는 진정한 교육에 헌신했던 인류의 교사였다. 따라서 톨스토이의 진면목은 소설이 아니라 그가 쓴 일련의 저작에서 더욱 명징하게 드러난다. 이를 테면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를 비롯하여 <교의 신학 비판>, <나의 신앙은 어디에 있는가>,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전쟁을 끝낼 것인가> 등의 저작들이 바로 그 예이다.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는 종교서일까?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라는 제목 때문에 이 책을 종교서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무조건 기독교를 찬양하는 흔한 종교서가 아니다. 오히려 국가 권력과 결탁한 부패한 기독교, 특히 종교인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제멋대로 왜곡하여 이를 널리 퍼트림으로써 군대로 상징되는 국가 권력을 어떻게 옹호하는지, 그리스도 가르침의 정수인 사랑과 용서, 평화와 평등, 폭력 거부와 무저항 등의 진리를 어떻게 변색시켰는지 보여주는 가장 반(反)기독교적인 책이다. 19세기 말 러시아 정교에서 톨스토이를 파문시킨 것도 이해 가능한 일이다. 톨스토이가 이 책에서 예수의 가르침에 따르면 가능해진다고 하는 ‘새로운 생활’이란 곧 비폭력 무저항, 반(反)권력의 자유와 평등 및 평화의 삶을 말한다. 그것은 모든 폭력 특히 전쟁을 거부하는 삶이며, 군대에 가거나 무기를 드는 것조차 거부하는 삶이고, 국가기구와 관련된 모든 법제와 억압을 거부하는 삶이다. 그러므로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는 톨스토이가 당대 러시아의 국가 종교였던 기독교를 비판하면서 국가의 무용성과 아나키즘을 강조한 책인 동시에 그가 개인적인 삶의 문제를 다루었던 <나의 신앙은 어디에 있는가?>를 잇는 사회적 확대판이자 학문·예술·사회·문화·경제 등 세상사 전반에 걸친 톨스토이 사상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는 저작이라 할 수 있다. 신의 나라는 개인의 삶이 변할 때 비로소 열린다 톨스토이는 ‘신의 나라’가 ‘네 안에 있다’고 말한다. 천국이나 천당이 있다면 그것은 곧 나의 실천, 나의 생활, 나의 삶 속에 있는 것으로, 이는 우리의 삶을 바꾸지 않으면 도무지 접근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즉 기독교를 아무리 열심히 믿는다 해도 각자의 삶이 그대로라면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삶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기독교는 신비의 종교가 아닌 새로운 생활의 이해’라는 부제와 함께 생각할 때 한층 명확해진다. 핵심 내용인 ‘권력에 대한 비폭력 저항’의 문제 역시 신의 존재나 하늘나라의 유무와 관계없이 “새로운 삶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문제와 연결되는 탓이다. 톨스토이는 위선과 억압으로 자신과 세상을 더럽히지 말고, 그리스도의 본래 가르침에 따라 각 개인이 사랑과 평화·평등의 관계를 유지하며, 병역의무나 전쟁·사형과 같은 국가 권력에 봉사하지 말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탐욕에서 벗어나야만 ‘새로운 생활’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점은 그가 ‘산상수훈’과 ‘사도신경’ 간의 모순을 지적하는 일련의 기독교적 논의에 대한 비판, 날아가고자 애쓰는 벌 떼의 비유, 그리고 무력하게 징병당한 러시아 민중의 예 등에서 가감 없이 드러난다.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차원의 모순과 갈등의 단초를 분석하고, 역사상의 실책과 오류 비판을 통해 더 나은 삶 즉, ‘신의 나라’로 일컬어지는 이상적인 사회를 제안했던 톨스토이의 ‘고전 중의 고전’을 만나보자.
헌법의 자리
김영사 / 박한철 (지은이)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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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한철 (지은이)
헌정사 최초 정당 해산 및 대통령 탄핵, 간통죄 사건을 포함해 총 10,649건의 헌법재판에 관여한 제5대 헌법재판소장 박한철 교수. 그가 직접 헌법의 역사적 배경부터 헌법재판 사례, 사회통합을 위한 비전까지 헌법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권에 담은 책 《헌법의 자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국가의 역할, 정치의 본질, 국민의 권리, 헌법적 가치가 무엇인지 성찰하고, 헌법이 어떻게 사회를 바꾸고 우리 삶을 지키는지 보여준다. 헌법의 역사적 배경과 발전 과정을 설명하고, 13개 주요 헌법재판의 법철학적 근거, 다수의견뿐만 아니라 소수의견까지 아우르며 판결 이후 변화상까지 살펴보았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면서 다른 구성원의 자유를 해치지 않을 수 있을까? 국가가 성적 사생활 문제에 개입할 수 있는가? 국민이 투표로 선출한 정치 지도자를 파면할 법적 근거는 무엇인가? 태아를 기본권 주체로 인정하는 시기는 언제일까? 평등과 자유, 가정과 사생활 보호, 생명권과 자기결정권 등 우리 일상에 실제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헌법가치가 헌법재판을 통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준다. 국민의 역할부터 국가의 역할까지 헌법의 핵심을 담은 시민을 위한 헌법 교양서.저자의 말 1부 클리셰 1장 우연의 역사, 필연의 역사 2장 슬픈 외국어와 시대정신 3장 정치의 규범화와 헌법재판의 문제 2부 헌법재판이 걸어온 길 1장 정의란 무엇인가 - 제대 군인 가산점 사건(1999. 12. 23.) 2장 문화와 관습은 법규범이 될 수 있는가 - 수도 이전 사건(2004. 10. 21.) 3장 여성 차별인가 전통문화인가 - 호주제 사건(2005. 2. 3.) 4장 평등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 시각장애인 안마사 독점 사건(2008. 10. 30.) 5장 국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미디어법 권한쟁의 사건(2009. 10. 29.) 6장 친일의 역사, 용서할 수 있는가 - 친일 재산 환수 사건(2011. 3. 31.) 7장 정당하지 않은 헌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 긴급조치 사건(2013. 3. 21.) 8장 헌법의 적은 어떻게 규정하는가 -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2014. 12. 19.) 9장 형벌은 도덕의 최소한인가 - 간통죄 사건(2015. 2. 26.) 10장 의회는 토론하는가 타협하는가 - 국회선진화법 권한쟁의 사건(2016. 5. 26.) 11장 탄핵, 정치재판인가 사법판단인가 - 대통령 탄핵 사건(2004. 5. 14. ‘노무현’; 2017. 3. 10. ‘박근혜’) 12장 양심이란 무엇인가 - 양심적 병역 거부 사건(2018. 6. 28.) 13장 생명권은 절대적 기본권인가 - 낙태죄 사건(2019. 4. 11.) 3부분열과 갈등의 시대, 헌법재판이 가야 할 길 1장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책임지는 공동체 2장 극단적 정치갈등 완화를 위한 미래 지향적 처방 3장최종적 가치판단 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4장 21세기 사회통합국가 헌법 4부 정치와 사회통합을 위한 철학적 담론 1장 국가란 무엇인가 2장 정치인가 정치적인 것인가 3장 정치적인 것의 귀환 4장 다시 그리스로 주 찾아보기헌정사 최초 정당 해산부터 대통령 탄핵, 낙태죄 사건까지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이 직접 들려주는 헌법이 걸어온 길, 가야 할 길 2015년 2월 26일 간통죄에 대한 헌법재판 결과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앞은 장사진을 이루었다. 최상위 법으로서 헌법은 대한민국 사회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와 시대정신을 제시하기 때문에 62년간 존속해온 간통죄 폐지 여부에 대한 헌재의 결정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201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든 3대 사건인 정당 해산 및 대통령 탄핵, 간통죄 사건을 포함해 총 10,649건의 헌법재판에 관여한 제5대 헌법재판소장 박한철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그런 그가 직접 헌법의 역사적 배경부터 헌법재판 사례, 사회통합을 위한 비전까지 헌법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권에 담은 책 《헌법의 자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국가의 역할, 정치의 본질, 국민의 권리, 헌법적 가치가 무엇인지 성찰하고, 헌법이 어떻게 사회를 바꾸고 우리 삶을 지키는지 보여준다. 헌법을 해석하는 헌법재판소는 정치적,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에 대해 최종적 가치판단과 방향을 제시하여 정치적 평화 보장과 사회적 소수자 보호, 공동체의 안정에 기여할 책임이 있다. 저자는 헌법재판 제도의 유래를 살펴보고, 13개 주요 헌법재판의 역사적 배경과 법철학적 근거, 다수의견뿐만 아니라 소수의견까지 아우르며 판결 이후 변화상까지 보여준다. “나는 훌륭한 헌법재판이란 직선과 곡선, 그리고 색채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음악과 같다고 생각한다. 좀 더 풀어서 말하면 국가와 사회의 지속성을 의미하는 직선, 공동체의 발전에 필요한 창의성을 뜻하는 곡선, 그리고 의견과 가치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색채가 어우러져 고된 현실에 부대끼는 국민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희망을 주는 선율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저자의 말’ 중에서, 9~10쪽) 분열과 갈등의 시대 헌법이 가야 할 사회통합의 길 철학자 루소가 바라던 이상적인 민주국가에는 단 하나의 일반의지를 지닌 단 하나의 국민만이 존재한다. 우리가 사는 현실 속 민주국가에는 무수히 많은 개별의지를 지닌 파편화된 군중이 존재할 뿐이다. 수많은 갈등을 적절히 조정하고 해결하여, 공동체의 공존과 지속, 번영을 도모하는 것이 정치의 고유한 기능이자 책무다. 저자는 오늘날 양극화와 불평등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치가 오히려 스스로 갈등을 양산하는 ‘정치의 무기력화 현상’을 비판한다. 정치과정을 통해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모든 쟁점이 사법 영역에 떠넘겨지는 ‘정치의 과도한 사법화 현상’이 초래된다. ‘정치의 사법화 현상’은 다시 사법을 특정 세력의 정치적 입장이나 정치 행위로 전락시키는 ‘사법의 정치화’로 나타난다. 이러한 복잡한 위기 상황에서 헌법재판소는 입법형성권이라는 입법자의 고유 권한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적극적으로 갈등을 해결해 사회통합을 이루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사회복지국가 헌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회통합국가 헌법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헌법재판소는 정치와 권력기관에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더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사회통합의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 이는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 보호, 사회적 기본권의 적극적 실현 등의 내용으로 구체화할 수 있다. 어렵고 멀게만 느끼는 헌법은 우리 삶과 사회에 실제적인 영향을 미친다. 민주주의 헌법의 가치와 국가의 역할을 성찰하는 이 책은 갈등과 가치 전쟁의 시대에 진정한 주권자로, 성숙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오늘날 온갖 갈등과 위험이 일상화된 21세기 현대 정보화사회의 헌법은 공동체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더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 21세기 현대 헌법은 종래의 근대 입헌주의 및 사회국가적 헌법의 의미를 기본으로 하되, 이를 한 단계 더 뛰어넘어 ‘인간 존엄과 공동 번영을 약속하는 기본 가치질서 내지 이를 구체화하는 전략적 인프라’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253쪽) 대한민국을 뒤흔든 13개 헌법재판으로 살펴본 국가의 역할, 정치의 본질, 헌법의 의미 · 시각장애인 안마사 독점 사건: 평등 vs. 자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면서 다른 구성원의 자유를 해치지 않을 수 있을까? 헌법재판소는 2008년 10월 30일 시각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부여한 개정 의료법이 비시각장애인의 직업 선택의 자유나 평등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보고 합헌결정을 내렸다. 헌법상 평등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은 평등하게 취급되어야 하고, 본질적으로 동등하지 않은 것은 불평등하게 취급되어야 함을 의미”한다(82~83쪽). 모든 불평등한 대우는 정당화할 수 있는 사유가 반드시 필요하며, 자의적이지 않아야 한다. 비시각장애인에게 안마사 자격을 허용한다면 교육이나 고용에서 차별받아온 시각장애인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한 대안이 충분하지 않다. 헌재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제도는 시각장애인의 최소한의 삶을 지탱해주는 직업교육 및 취업의 틀로 기능하며 실질적 평등을 이루는 데 기여한다고 보았다. · 간통죄 사건: 가정 보호 vs. 사생활 보호 국가가 성적 사생활 문제에 개입할 수 있는가? 2015년 2월 26일 간통죄에 대한 위헌결정으로 과거 네 차례에 걸친 합헌결정이 번복되었다. 1990년 간통죄에 대한 첫 헌법재판이 열렸을 때와 달리 우리 사회는 여성의 지위가 올라가고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개방사회가 되었다. “개인의 자유와 자유로운 인격 표현을 중시하는 자유주의 사상에 비추어 볼 때 지극히 은밀한 성적 사생활 영역에 국가의 형벌권이라는 공권력이 개입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가 문제 되었다(152쪽). 헌법재판소는 간통죄 처벌 기준인 배우자의 허용과 용서라는 개념이 모호하며 혼인과 가정의 유지는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맡겨야 한다고 보았다. 가정 해체와 여성 피해가 증가할 것이라는 여론이 있었지만, 통계청의 〈인구 동태 건수 및 동태율 추이(출생, 사망, 혼인, 이혼)〉에 따르면 배우자 부정에 의한 이혼율은 특별히 증가하지 않았다. · 대통령 탄핵 사건: 정치재판 vs. 사법판단 국민이 투표로 선출한 정치 지도자를 파면할 법적 근거는 무엇인가? 탄핵제도는 영국에서 시작되었지만, 미국에서 완성되었다. 식민지 미국인들은 영국의 군주제 전통과 결별을 선언하고 자신들의 대표자인 대통령도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인정했다. 그들은 “선출한 대통령에게 정치적, 법적 책임을 지움으로써 자신들의 국가가 민주주의 공화국임을 선포”했다(170~171쪽).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은 2017년 3월 10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되어 헌정사 최초로 대통령이 파면되었다.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이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여 공익 실현 의무를 위반했고, 기업 경영의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했으며, 직무상 기밀 엄수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는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반행위로 대통령을 파면해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보았다. “헌법재판소가 결정문에서 밝힌 명확한 메시지는 한마디로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도 결코 헌법과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헌법적 확인과 선언”이었다. · 낙태죄 사건: 생명권 vs. 자기결정권 태아를 기본권 주체로 인정하는 시기는 언제일까? 헌법재판소는 2019년 4월 11일 모든 시기의 낙태를 금지한 낙태죄 조항이 헌법 불합치임을 선고했다. 낙태죄에 대해서는 전면적 금지부터 전면적 허용까지 다양한 입장이 존재한다. “낙태 허용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생명이 언제부터 시작하는지, 더 나아가 생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아직 풀지 못한 철학적, 과학적 숙제”(208쪽)가 남았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는 해당 판결에서 ‘여성의 삶’에 좀 더 주목했다.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낙태죄는 그 입법 목적 자체는 정당하나 임신, 출산, 육아는 여성의 삶에 근본적이고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태아의 독자적 생존이 가능한 임신 22주 내외 전, 여성이 임신 유지 여부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행사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보장되는 시기까지의 낙태는 생명 보호의 수단 및 정도를 달리할 수 있다고 보았다. 법적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헌재는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해당 법 규정의 효력을 인정해주었다. 이에 국회와 행정부는 헌재가 제시한 기간 내에 해당 조항을 개정할 책임이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 결국 22주 이후의 낙태까지도 모두 허용되는 입법 공백의 사태가 발생했다. 현재 22주 이후의 낙태를 금지하는 구체적인 법률 마련과 함께 여성의 재생산권을 포괄하는 새로운 입법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는 여러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수많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러한 갈등을 적절히 조정하고 해결함으로써 공동체의 공존과 지속, 번영을 도모하는 것이 바로 정치의 고유한 기능이자 책무다. 하지만 오늘날 정치는 그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할뿐더러 스스로 갈등을 양산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따라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 생각지 못한 부담이 가중되고, 이로 인해 사후적 법 인식 기관인 헌법재판소와 사법부에도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_ ‘저자의 말’ 중에서 헌법의 수호란 헌법이 확립해놓은 헌정 생활의 법적·정치적 기초가 흔들리거나 무너지는 것을 막음으로써 헌법적 가치질서를 지키는 것을 말한다. 헌법에 대한 침해는 사회단체, 정당 등에 의한 상향식 침해도 있지만, 국가권력에 의한 하향식 침해도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적 경험에 비추어 보면 국가권력의 남용에 의한 기본권 침해와 헌법적 가치질서의 붕괴가 더 크게 문제 된다. 따라서 국가권력의 남용, 즉 통치권,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의 과잉 행사로 헌법적 가치질서가 침해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도적 수단은 헌법재판Verfassungsgerichtsbarkeit이다_ ‘1부 클리셰: 3장 정치의 규범화와 헌법재판의 문제’ 중에서 본래 의회는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을 수 있다’는 가치 상대주의, ‘모두가 각자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 공공의 이익이 자연적으로 실현된다’는 이익 다원주의, ‘인간이 법을 준수하는 이유는 준법정신이 아니라 이기심 때문이다’라는 공리주의적 개인주의, ‘인간의 모든 행동은 토론 가능한 논리를 통해 정당화될 수 있다’는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운용되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우리 국회에서 의회주의의 철학적 기초는 육안으로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만, 정신사적으로는 여전히 여의도의 둥근 돔을 힘겹게 떠받치고 있다. ‘미디어법 권한쟁의 사건’은 외형적으로는 국회의원과 국회의장이 입법 권한을 둘러싸고 벌인 권한 분쟁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국회의 정치 현실과 활동 양식의 부정적 측면이 더 크게 부각된 사건이다._ ‘2부 헌법재판이 걸어온 길: 5장 국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_미디어법 권한쟁의 사건(2009. 10.29.)’ 중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그림자 찾기
이인북스 / 이인북스 편집부 (엮은이)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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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인북스 편집부 (엮은이)
실버에 접어든 어르신들 치매 예방을 위해 기획한 ‘노년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이 책은 그림자 찾기와 연관성 찾기,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그림자 찾기’는 알쏭달쏭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갖게 되는 한편, 비슷한 것들 속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뇌세포의 활성도가 높아져 치매의 가능성이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연관성 찾기’는 그림자 찾기보다 사고력 쪽으로 한 발 더 다가가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만족도가 높아져 치매 가능성을 한결 더 멀리 따돌릴 수 있는 퀴즈 놀이이다. 치매 예방 시리즈는 모두 6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함을 느낄 시간도 없이 재미있는 퀴즈 풀듯이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기 딱 좋다.그림자 찾기 04 연관성 찾기 37『치매 예방을 위한 그림자 찾기』는 실버에 접어든 어르신들 치매 예방을 위해 기획한 ‘노년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치매는 여러 원인에 의해 뇌의 인지 기능이 점차 떨어져 가는 것을 말한다.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사태에까지 이르면 정상적인 삶을 유지할 수 없다. 치매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기억력 감퇴이다. 이 책은 그림자 찾기와 연관성 찾기,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그림자 찾기’는 알쏭달쏭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갖게 되는 한편, 비슷한 것들 속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뇌세포의 활성도가 높아져 치매의 가능성이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연관성 찾기’는 그림자 찾기보다 사고력 쪽으로 한 발 더 다가가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만족도가 높아져 치매 가능성을 한결 더 멀리 따돌릴 수 있는 퀴즈 놀이이다. 치매 예방 시리즈는 모두 6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함을 느낄 시간도 없이 재미있는 퀴즈 풀듯이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상품이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즐거움이 따른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것에 빠져들기 마련이다. 하물며 두뇌 회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면 책을 선택하는 데 망설일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
처음 만나는 C#
혜지원 / 이창현 (지은이)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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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소설,일반
이창현 (지은이)
최신 개발 환경의 변화와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면 개편했다. Visual Studio 2022를 기준으로 화면 구성과 실습 흐름을 정비하고, .NET Core 기반 API 서버 구축까지 포함해 학습 범위를 확장했다. 모바일과 웹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현대적인 C# 개발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설계했다. 단순한 언어 입문을 넘어 실무 중심 역량까지 다룬다. MySQL 데이터베이스 연동과 네트워크 소켓 프로그래밍, 채팅 프로그램 구현을 통해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구조를 이해한다. .NET Core 기반 백엔드 개발을 포함해 웹과 모바일 서비스의 핵심 구조를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개념 설명과 프로젝트 제작을 두 축으로 전개한다. 클래스와 메소드 구조를 이해한 뒤 직접 구현하고 응용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C#의 객체지향 철학을 충실히 설명해 다양한 객체지향 언어 환경에서도 통용되는 기본기를 다지게 한다.머리말 PART 1. C# 시작하기 1.1 닷넷 프레임워크와 프로그래밍 언어 1.2 개발 환경 만들기-Visual Studio 설치 1.3 내 생애 최초 C#으로 Hello World 출력하기 1.4 오류 확인 방법 및 자동 완성 기능 PART 2. 기본 문법 2.1 변수와 자료형 2.2 연산자 2.3 조건문 2.4 반복문 2.5 배열 PART 3. 객체 지향 기본 철학 3.1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개념 3.2 추상화 3.3 캡슐화 3.4 클래스의 기본 3.5 상속성 3.6 다형성 PART 4.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4.1 추상 클래스 4.2 인터페이스 4.3 봉인 클래스 PART 5. 델리게이트와 이벤트 5.1 델리게이트의 개념 5.2 콜백 메소드 5.3 이벤트 5.4 마우스 메시지 이벤트와 키보드 메시지 이벤트 PART 6. 문자열 6.1 String 클래스 6.2 StringBuilder PART 7. 윈도우 컨트롤 7.1 기본 컨트롤 7.2 고급 컨트롤 PART 8. 파일 입출력 8.1 파일과 디렉터리 8.2 스트림 PART 9. 스레드와 동기화 9.1 스레드의 개념 9.2 스레드 프로그래밍 9.3 스레드 동기화 PART 10. 메뉴, 대화상자, 타이머 10.1 메뉴 10.2 대화상자 10.3 타이머 10.4 트레이 아이콘 PART 11. 그래픽 11.1 GDI+란? 11.2 펜과 브러시 11.3 도형 11.4 이미지 PART 12. 데이터베이스 12.1 데이터의 중요성 12.2 파일 시스템의 등장과 한계 12.3 데이터베이스의 개요 12.4 C#과 MySQL 연동 설정하기 12.5 C# 원폼 기반에서 MySQL 연동하기 12.6 MySQL 기반 데이터베이스 설계하기 12.7 윈폼 UI 설계 및 CRUD 기능 구현하기 12.8 오류 처리 및 최적화 PART 13. 네트워크 13.1 프로토콜의 정의 13.2 TCP 소켓 프로그래밍 13.3 TCP 기반 채팅 프로그램 만들기 PART 14. ASP.NET Core Web API 기반 웹서버 만들기 14.1 ASP.NET Core Web API 개요 14.2 ASP.NET Core Web API 프로젝트 생성 14.3 ASP.NET Core 라우팅 개념 이해하기 14.4 데이터베이스 연동하기 14.5 데이터 추가, 수정, 삭제 API 구현하기 14.6 로컬 PC에서 백엔드 서비스 실행하기 인덱스“VS 2022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API 백엔드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가장 현대적인 C# 입문서.” “객체지향의 본질 위에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및 백엔드 개발까지.” 이번 개정판은 최신 개발 환경의 변화와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기존 2019 버전 중심의 구성에서 벗어나 Visual Studio 2022 환경을 기준으로 화면 구성과 실습 흐름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변화된 UI와 개발 방식에 맞춰 학습 동선을 더욱 직관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기존의 닷넷 프레임워크 중심 학습에서 한 단계 확장하여 .NET Core 기반의 API 서버 구축까지 포함함으로써 학습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모바일과 웹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 환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현대적인 C# 개발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학습 내용 역시 단순한 언어 입문 수준을 넘어 실무 중심의 개발 역량까지 다룰 수 있도록 대폭 확장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DB) 연동에서는 단순 데이터 저장을 넘어 실제 MySQL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또한 네트워크 소켓 프로그래밍을 통해 서버와 클라이언트간의 실시간 통신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채팅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해 봅니다. 더 나아가 .NET Core 기반 API 백엔드 개발을 포함하여, 윈도우 플랫폼에 국한되었던 기존의 한계를 넘어 크로스 플랫폼이 가능한 서버 기술까지 다루었습니다. 이를 통해 웹과 모바일 서비스의 핵심인 백엔드 구조를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자연스럽게 갖출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무엇보다 본 도서는 개념과 실습의 균형을 고려한 체계적인 구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각 장은 ‘개념 설명(클래스 및 메소드 구조 파악)’과 ‘프로젝트 제작’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원리를 이해한 뒤 직접 구현하고 응용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특히 C#의 본질인 객체지향 철학을 충실히 설명하여, 단순히 문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떠한 객체지향 언어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엘리트 피아노
현대음악출판사(현대교육미디어) / 현대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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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음
피아노 레슨 교재입니다.
커플 캐릭터 쉽게 그리기
멘토르 / 카네다 코보.카도마루 츠부라 지음, 한수진 옮김, 신일숙 감수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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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카네다 코보.카도마루 츠부라 지음, 한수진 옮김, 신일숙 감수
만화의 완성도를 높여 주는 커플 캐릭터 그리기 노하우를 대공개한다. 남자와 여자 둘 중 하나의 캐릭터만으로는 만화를 완성할 수 없다. 이 책은 초보자들도 커플 캐릭터를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남자와 여자의 신체 특징과 다양한 커플 포즈 그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에 소개된 손잡기, 포옹하기, 키스하기 등의 여러 포즈 그리는 방법과 커플 캐릭터 표현 노하우를 제대로 익히면 다양한 남녀 관계를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 해설도 만날 수 있다. 작품의 구도, 테마를 설정하는 방법과 주의사항들을 읽다 보면 나만의 멋진 커플 캐릭터를 그릴 수 있다.시작하기 전에 1장 남자와 여자 구별해서 그리기 1. 얼굴과 몸 구별해서 그리기 2. 손과 발 구별해서 그리기 3. 옷차림 구별해서 그리기 2장 커플 캐릭터 그리기 1. 서로 바라보는 모습 그리기 2. 손동작 그리기 3. 포옹하는 모습 그리기 4. 키스하는 모습 그리기 5. 약동감 넘치는 포즈 그리기 6. 키가 차이 나는 남녀 그리기 column 어리광 부리는 상황 그리기 3장 대담한 스킨십 포즈 그리기 1. 신체 나눠 그리기 2. 누워 있는 포즈 그리기 column 커플 캐릭터에 매력을 더해주는 패션아이템 그리기 4장 ‘시점’에 주의해 커플 그리기 1. 남자와 여자의 특징 살펴보기 2. 시점 정하기 column 커플 일러스트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아이템 5장 작가들의 컬러 일러스트 해설 column 스킨십하는 커플 그리는 요령 컬러 일러스트 해설 별하늘의 마법사 Hiroe Party 시키유리 일본 남녀 하루 사쿠라나 환상곡 벳코우 리코 삶의 기로 세토리 아스카 나의 러브 스토리 치리 방과 후 요네 마법사의 제자 선교사 곤돌프 column 커플 캐릭터 변형하기 column 변형 캐릭터와 일반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맺음말남녀의 신체 특징을 파악해 커플 캐릭터를 쉽게 그리자! 남자와 여자의 신체 특징을 잘 살리려면 각각 다른 방법으로 그려야 해요. 이 책은 남자와 여자의 특징을 콕콕 찍어 설명하고 있죠. 얼굴, 몸, 손, 발을 비롯한 신체 각 부분과 옷차림에서 남녀를 구별할 수 있게 해주는 포인트를 익혀 보세요.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다워 더 커플처럼 보이는 캐릭터를 쉽게 그릴 수 있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두근거리는 커플 포즈를 익혀보자! 이 책에서는 다양한 만화 속 커플 포즈를 소개하고 있어요. 스킨십을 하지 않아도 커플처럼 보이는 포즈는 물론이고 손잡기, 포옹하기, 키스하기 등 다양한 스킨십 포즈까지 만날 수 있어요. 책에 나온 포즈만 익혀도 커플 캐릭터를 더욱 알콩달콩하게 표한할 수 있을 거예요.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커플 캐릭터 작품과 해설을 만나 보자! 이 책에는 현재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8명의 대표적인 커플 캐릭터 작품과 작품 해설을 수록해 놓았어요. 특히 구도 잡는 법, 포즈 설정 방법, 배경 그리는 법 등의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전문가들의 노하우까지 익혀 더 완벽한 커플 캐릭터를 그려 보세요. 한국 순정만화의 거장 '리니지' 신일숙 작가의 감수!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체로 큰 인기를 얻으며 한국 만화계를 이끌어 온 '리니지'의 신일숙 작가가 만화가를 지망생을 위해 직접 감수에 나섰습니다. 만화가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충실히 담겨 있는지, 작화 방법을 제대로 설명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감수했습니다. 원저자들의 노하우에 30년간 프로 만화가로 활동해 온 신일숙 작가의 감수가 더해져 더욱 완벽해진 작법서! 이 책을 통해 만화가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서 보세요.
동유럽으로 가출하기 : 유럽 여행 가이드북
내일투어(내일여행) / (주)내일투어 출판팀 지음, 이진석 발행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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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내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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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내일투어 출판팀 지음, 이진석 발행
2017~2018 최신 개정판이다. 동유럽 여행의 베스트셀러 체코 프라하는 물론 고성투어, 오스트리아, 헝가리, 폴란드를 두루 다루는 한편, 요즘 가장 핫한 유럽 여행지 크로아티아 주요 여행지의 정보도 새롭게 업데이트 했다.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등 여행자들의 관심이 서서히 쏠리고 있는 신규 여행지 정보를 비롯해 발칸 반도 여행지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루마니아,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대표 여행지도 다뤄 동유럽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여행 일정을 고민하고 개념을 정리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체코 프라하 쿠트나호라 체스키크룸로프 체코 고성투어 카를로비 바리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오스트리아 빈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인스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폴란드 바르샤바 크라코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보스니아 모스타르 몬테네그로 코토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브라쇼브 시나이아 #불가리아 소피아 벨리코 투르노보 플로브디프 바르나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블레드 포스토이나 #영어회화 | 영어 독일어개별여행 전문 내일투어가 출판하는 여행 가이드북 '가출하기 시리즈'. 기존 가 와 로 분권되어 새롭게 탄생했다. 동유럽 여행 개념정리를 위한 안내서 동유럽 여행의 베스트셀러 체코는 여러 도시를 다룬다. 프라하는 물론 쿠트나호라, 체스키크룸로프, 카를로비 바리 등을 안내하고, 체코 고성투어도 소개해 체코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인스부르크,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폴란드의 바르샤바와 크라코프 등 동유럽 여행의 스테디셀러도 놓치지 않았다. 크로아티아와 근교 여행지 소개 요즘 가장 핫한 유럽 여행지 크로아티아 주요 여행지의 정보도 새롭게 업데이트 했다.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여행 정보는 물론,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에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와 몬테네그로의 코토르도 소개한다. 새로 뜨는 동유럽 여행지 정보 수록! 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등 여행자들의 관심이 서서히 쏠리고 있는 새로운 동유럽 신규 여행지 정보를 수록했다. 발칸 반도 여행지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루마니아,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대표 여행지를 다뤄 동유럽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여행 일정을 고민하고 개념을 정리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날 것 그대로의 중남미
행복우물 / 정진숙 (지은이)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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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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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 (지은이)
중남미 멕시코에서 파타고니아, 브라질까지 120일 동안 이어진 60대 청춘 부부의 배낭여행 기록이다. 걷고 묻고 머물며 작은 친절과 눈빛 속에서 일상을 새롭게 읽어낸다. 자연과 문화, 삶과 죽음을 사유하고 갈등과 화해로 보폭을 맞추는 여정을 담았다. 중남미의 나라, 그리고 언어… 들어가는 길 멕시코 ① 길 위의 길에서 ② 멕시코시티 ③ 테오티우아칸 ④ 기억과 관용의 박물관 유카탄주 메리다 ① 마야문명의 발상지 ② 잃어버린 땅 ③ 애니깽의 꿈 ④ 가시와 땡볕 ⑤ 메리다 한국 이민사 박물관 ⑥ 제물포 거리 ⑦ 플라야 델 카르멘 ⑧ 하늘을 나는 사람들 ‘볼라도레스’ ⑨ 세노테 ⑩ 칸쿤 구혼 여행 ⑪ 카리브해 ⑫ 노점상 과테말라 ① 과테말라에서 새마을 노래? ② 안티과 ③ 안단테로 걷기 ④ 여행은 ‘흘러가는 대로’ ⑤ 산페드로 옥탑방 둥지 ⑥ 카펫 융단 알폼브라 ⑦ 호수의 대중교통 란차 ⑧ 아티틀란 호수에서 ⑨ 골목길 나초 ⑩ 과테말라의 K-팝 ⑪ 아티틀란 룰루 ⑫ 식구 ⑬ Are You Happy? ⑭ 여행은 살아 보는 것 에콰도르 ① 지진 ② 적도를 넘어 ③ 안데스산맥 ④ 생존 여행 ⑤ 까까머리 서경이 ⑥ 잉카의 정원 카하스 국립공원 ⑦ 카우치 서핑 페루 ① 에콰도르에서 페루로 ② 치아 이탈 ③ 리마의 이모저모 ④ 쿠스코 코리칸차 ⑤ 이놈들아, 안 속는다 ⑥ 친체로, 살리네라스, 모라이 ⑦ 마추픽추 가는 길 ⑧ 만남의 연속 ⑨ 상호보완 ⑩ 쿠스코의 막걸리 ⑪ 푸노 가는 길 ⑫ 티티카카호수 볼리비아 ① 코파카바나 ② 볼리비아, 경제가 기가 막혀 ③ 심장이 터질듯한 갈보리 언덕 ④ 여행은 순간을 즐기는 것 ⑤ 라파즈 ⑥ 달의 계곡 ⑦ 빵 하나에 단돈 100원 ⑧ 우유니 가는 길 ⑨ 별이 쏟아지다 ⑩ 파장머리 ⑪ 생각의 차이 칠레 ① 칠레 아타카마사막 ②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가는 길 ③ 노천 온천 ④ 칠레 산티아고의 파블로 네루다 ⑤ 기억과 인권의 박물관 ⑥ 파타고니아 ⑦ 푼타아레나스 ⑧ 안데스 케이크 ⑨ 이정표 ⑩ 사라 브라운 ⑪ 사진 속의 사진 ⑫ 페리토 모레노 빙하 ⑬ 눈치 ⑭ 에스프레소 ⑮ 여행은 변수 아르헨티나 ① RUTA 40과 체 게바라 ② 땅끝마을 우수아이아 ③ 영화 에비타 그리고 에바 페론 ④ 비글 해협 ⑤ 남반구의 하루 ⑥ 근심 우울이여 안녕! ⑦ 회귀 ⑧ 부에노스아이레스 ⑨ 라보카 지구 ⑩ 아르헨티나의 탱고 ⑪ 남미 이주 ⑫ 코르푸스 크리스티 2025 ⑬ 당일치기 우루과이 ⑭ 흙탕물의 강 ⑮ 라플라타강 생각하는 사람에 대한 단상 엘 아테네오 서점 오스트리아 19세 청년-레나와 렉스 이구아수 폭포(아르헨티나, 브라질) 브라질 ① 사탕수수와 브라질 ② 남미의 골든 트라이앵글 ③ 브라질은 삼바의 나라 ④ 삼바에 대한 단상 ⑤ 산타 테레사 트램 ⑥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⑦ 이파네마 해변 ⑧ 코르코바도 언덕 예수상 ⑨ 셀라론 계단 ⑩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⑪ 대륙의 파수꾼 빵 산(Sugar Loaf Mountain) ⑫ 페이조아다에 대한 단상 ⑬ 축구의 성지 마라카낭 경기장 ⑭ 신이 나에게 허락한 시간 ⑮ 장거리 연애 통제 120일 만에 무사 귀환 나오는 길대륙의 시간 속에서. 나의 하루를 다시 바라보다. 낯선 대륙의 하늘 아래서 걷고, 묻고, 머물며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작은 친절과 눈빛들 속에서 나의 일상을 새롭게 읽어낸 여행의 기록 “60대 청춘 부부의 중남미 구석구석 배낭여행" 이 책은 중남미 멕시코에서 파타고니아, 브라질까지 120일 동안 이어진 도전과 감동의 기록이다. 60 대에 배낭을 멘다는 것은 젊음을 찾겠다는 선언이자 전성기의 연속을 말한다. 지난날이 세상을 알아가는 앎의 과정이었다면, 60대 중반의 여행은 나를 바라보는 귀환에 가깝다. 문을 박차고 나가 원주민들과 더불어 걷고, 쉬고, 먹고, 자면서 새털 같은 자유를 느꼈다. 몇억 년 전 바다였던 염전, 신전, 피라미드, 거대 산맥과 고원, 초원, 호수, 폭포 등 눈앞에 펼쳐진 대자연은 가슴에 담기도 벅차다. 여행기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라면 자연, 행복, 문화, 사랑, 삶과 죽음도 사람들이 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 이야기이다. 두 사람이 길 위에서 갈등과 화해를 통해 보폭을 맞추어 나가는 모습은 이 글을 읽는 재미의 덤이다. 중남미의 길에서 만난 천사들과 오늘도 그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디아스포라를 위하여!백 년도 못 살 인생이 천년의 유적과 마주한다. 우리는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을 수밖에 없는 작고 여리고 힘없는 존재이며 광대한 자연과 신 앞에 무릎 꿇어 겸손할 수밖에 없다. 중남미 여행은 37년 동안 국가의 부름에 응하여 나라를 위해 살았던 남편(대장)과 나에게 허락한 선물이다. 모든 일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안 될 것 같다고 불평하지 말자. 기다림에는 설렘과 지루함이 공존하니 오로지 감사와 인내로 견디어야 한다. 절대자의 계획을 신뢰해야 한다. 마침내 원주민 집에서 함께 생활해 보는 나의 소원을 이뤘다. 숙소 옆 체육관은 개척교회이다. 예배를 드리고 나오는데 웬 꼬마가 달려와 내 품에 쏙 안겨 쳐다보니 마리아의 손녀 미하이이다. 처음 민박집에 들어왔을 때 어디선가 가늘고 고운 노랫소리가 들려와 궁금했을 때 그 노래의 주인공 꼬마이다. 숙소를 구하느라 애먹었던 나는 노래에 위로받고 있는데 아이도 사람의 기척을 느꼈는지 노래를 멈추고 방문을 열고 고개를 빼꼼히 내민다. ‘올라’ 손짓하니 동양 사람이 낯설었는지 얼굴이 굳은 채 바라보다 슬그머니 문을 닫았다.
숨어 있는 경제학자
동아일보사 / 박형준.한진수 지음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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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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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한진수 지음
우리의 삶은 생산하고 소비하는 경제활동의 연속인데도 경제학은 왜 어렵기만 할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우리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서점에서 책을 사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일상의 사례를 통해 기회비용, 역선택, 한계효용 등과 같은 경제학 핵심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주고, 선택의 순간에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생활에서 자주 요구되는 경제적 사고방식을 계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원리들을 소개한다. 간단한 사례를 먼저 제시한 후 여기에 녹아 있는 경제 용어와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1장 아는 것이 힘! 알쏭달쏭 경제상식 배우기 은행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누가 내 이자를 먹었을까? 이자가 새끼를 치는 복리의 마법 아이스크림에도 세금이 붙는 이유는? 보험은 왜 생겼을까? 환율은 왜 계속 변하는 걸까? 주식과 채권은 뭐가 다를까? 인플레이션을 왜 소리 없는 도둑이라 부를까? GDP가 높을수록 부자 나라일까? 국경 없는 경제, 어떻게 파악할까? 2장 부자 되기 위한 첫단추! 똑똑한 경제습관 기르기 생명에 소중한 물이 왜 보석보다 싼 걸까? 모든 거래엔 거래비용이 뒤따른다 기회비용이 적은 것을 택하는 게 현명 때로는 포기하는 것이 이득이다 창업한 게 직장생활보다 이익이었을까? 정보가 부족하면 역선택의 함정에 빠진다 귀 솔깃하게 하는 정보의 폭포 현상 시간이 점점 희귀한 자원이 되어가는 이유는? 3장 재능을 알면 돈이 보인다! 나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 나만의 차별화된 비교우위를 찾아라 직업 희소성이 높을수록 소득도 많다? 승자독식 사회에서 살아남기 벼랑 끝 전술의 위력 능력만이 학벌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 나는 어떤 외부효과를 주는 사람일까? 4장 누구나 빌 게이츠가 될 수 있다! CEO 마인드 키우기 물건 값은 어떻게 정해질까? 같은 상품인데 왜 다른 가격에 팔릴까? 이윤 극대화되는 절묘한 범위를 찾아라 박리다매 전략, 어떤 상품에 잘 통할까? 보상은 게으른 배짱이도 일하게 한다 불황일 때 임금을 올려줘야 하는 이유는? 내 사업 얼마나 큰 걸까? 같은 스포츠센터인데 회비가 다른 이유는? 5장 놀부보다 흥부가 잘사는 이유! 함께 부자 되기 위한 윈윈 경제학 실업급여, 교과서 속 죽어있는 경제학이 아닌 실생활에 꼭 필요한 경제 이야기 ·생명에 소중한 물이 왜 보석보다 싼 걸까? ·인플레이션은 왜 소리 없는 도둑이라 부르는 걸까? ·아이스크림에는 세금이 붙는데 책에는 왜 없을까? ·같은 상품인데 왜 다른 가격이 팔릴까? 최근 미국발 금융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경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경제학은 나와는 상관없는 어렵고 지루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고보문고에서 책을 사고, CGV에서 영화를 보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사는 것과 같은 일들은 모두 경제활동이다. 이 속에 기회비용, 역선택, 한계효용 같은 경제학의 핵심 개념이 숨어있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을 사례로 보여주면서 경제학의 핵심 이론과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학생들에게는 교과서에서 어렵게 배웠던 경제학의 주요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고 직장인이나 주부, 일반인들에게는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신의 경제 지식은 몇 점? 1. 미국여행을 떠난다면 환율이 높을 때와 낮을 때 중 언제가 좋을까? 2. 박찬호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부터 받는 연봉은 GDP일까, GNP일까? 3. 초콜릿은 탄력적인 상품일까, 비탄력적인 상품일까? 4. 생리대에는 세금이 붙을까, 안붙을까? 5.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사고파는 국내 전자거래시스템을 무엇이라 부를까? 6. 어떤 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것의 가치를 의미하는 경제학 용어는? 7. 은행은 간접금융기관일까? 직접금융기관일까? 8. 회사에 자금을 투자한 사람에게 발행하는 소유지분을 기록한 증서를 무엇이라 부를까? 9. 돈의 가치가 떨어져 물가가 올라가는 현상을 무엇이라고 할까? 정답 1. 낮을 때 2. GNP 3.탄력적인 상품 4. 안붙는다 5. 코스닥 6. 기회비용 7. 간접금융기관 8. 주식 9. 인플레이션 위의 문제 중 2문제 이상을 틀렸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꼭 필요하다.
정글의 법칙
북콘서트 / 빅터 W. 황 & 그렉 호로윗 지음, 차두원 외 옮김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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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W. 황 & 그렉 호로윗 지음, 차두원 외 옮김
벤처 기업들과 빠르게 성장하는 신생회사의 대부분은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몇몇의 독특한 장소에 모여 있다. 왜 실리콘 밸리는 ‘아이디어’와 ‘혁신’의 인큐베이터가 되었을까? 이 책은 벤처 기업들의 성공을 이끄는 ‘환경의 힘’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 들어있는 책이다. 벤처캐피털과 글로벌 개발의 세계적 권위자인 두 명의 저자는 ‘혁신 생태계’의 본질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의 독창성으로 대표되는 실리콘밸리를 다른 곳에 구축할 수 없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실리콘밸리를 살아있는 생물학적 시스템으로 규명하고, 이의 본질을 ‘열대우림(Rainforest) 모델’에서 찾고 있다. 이 책은 열대우림의 신비한 메커니즘을 보여주며, 혁신적인 생태계를 유지하고 구축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및 리더십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Introduction_우리의 항해 이 책을 읽는 방법 1장_ 열대우림이란 무엇인가? 혁신의 미스터리 2장_ 열대우림이 중요한 이유 안티구글 이야기 3장_ 열대우림의 구성원 해우, 해달 그리고 해달의 자손들 4장_ 열대우림의 삶 1막 : 혁신의 프랙탈 기하학 2막 : 롤러코스터 5장_ 열대우림의 법칙 잃어버린 세 번째 판 6장_ 열대우림 건설하기 섹스 앤 더 밸리 7장_ 열대우림의 자본 큰 V와 작은 C 8장_ 열대우림 측정 방법 혁신의 심박수를 통한 측정 9장_ 우리의 결론 열대우림의 미래 역자 후기 21세기 신실크로드, 열대우림으로 가는 길 또 다른 실리콘밸리의 건설을 위하여“실리콘밸리를 가장 잘 이해하고 분석한 책” 최근의 인류 혁신을 설명할 수 있는 모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벤처 기업들과 빠르게 성장하는 신생회사의 대부분은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몇몇의 독특한 장소에 모여 있다. 문제는 이 장소들이 왜 특별한가 하는 것이다. 재능 있는 사람, 획기적인 아이디어, 풍부한 자본과 같이 혁신에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도시라 해도 그곳 모두 혁신의 도시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벤처캐피털과 글로벌 개발의 세계적 권위자인 두 명의 저자는 ‘혁신 생태계’의 본질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의 독창성으로 대표되는 실리콘밸리를 다른 곳에 구축할 수 없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실리콘밸리를 살아있는 생물학적 시스템으로 규명하고, 이의 본질을 ‘열대우림(Rainforest) 모델’에서 찾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관념을 넘어서는 혁신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다양한 동식물이 번성하는 정글 생태계에서 그 해법을 찾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열대우림 지역을 언급한다. 열대우림은 지구상에서 가장 비가 많이 내리고 고온다습한 지역으로, 아마존과 같이 수많은 동식물이 그 다양성 속에서 울창한 생태계를 이루며 번성하는 곳이다. 저자들이 새롭게 소개하는 열대우림 모델은 사람이 생물학적인 존재라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즉 인간 사회를 하나의 생태계로 보는 것이다. 생물학에서 자연 생태계는 환경 내 유기체들 간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된다. 열대우림은 인간 생태계로, 사람들의 창의성, 비즈니스 감각, 투자 자본 등 여러 요소가 적절히 섞여서 번창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들이 탄생하는 곳이다. 혁신은 아이디어, 재능, 자본이 있는 사람들의 ‘특별한 융합’으로 인해 그 불꽃을 태울 수 있다. 이 책은 열대우림의 신비한 메커니즘을 보여주며, 혁신적인 생태계를 유지하고 구축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및 리더십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혁신에 대한 의문점을 해결하고 열대우림을 확장할 수 있는 도구들을 만든다면 미래는 매우 희망적일 것이라 저자들은 말한다.
박영숙
헥사곤 / 박영숙 지음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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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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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지음
● Works 18 미친년들 28 상실된 성 36 갇힌 몸 정처 없는 마음 46 화폐개혁프로젝트 56 게이(무슈버터플라이) 그리고 레스비언 66 헤이리 여신 우마드WOMAD 78 오사카와 도쿄의 페미니스트들 96 꽃이 그녀를 흔든다 110 내 안의 마녀 118 36명의 포트레이트 156 우리 봇물을 트자 176 이제, 크신 어머니 자고 깨니 ● Text 8 여성적 사진 찍기-그녀가 그녀를 찍다 _ 문혜진 186 프로필 Profile
천주교는 개신교와 무엇이 다른가?
킹덤북스 / 정상운 (지은이)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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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북스
소설,일반
정상운 (지은이)
축사 한국신학회 이사장 조용목 발간사 한국신학회 회장 정상운 논문 01 M.Luther의 95개 논제 02 가톨릭교회와 프로테스탄트교회: 무엇이 다른가? 03 종교개혁과 천주교와 기독교의 성립과 차이 04 베드로의 수위권? 05 가톨릭교회의 몇 가지 독특성에 관한 성경적 고찰 06 로마 가톨릭 미사와 개신교 예배의 비교 평가 부록(95개 논제) 01 영어 번역(1) 02 영어 번역(2) 03 라틴어 전문 04 한글 번역
2024 암기왕 권규호 문학
권규호언어연구실 / 권규호 (지은이) / 2023.07.28
15,000
권규호언어연구실
소설,일반
권규호 (지은이)
『2024 암기왕 권규호 문학』은 문학 기본 개념과 문학 작품 분석을 한 권으로 종합한 문학 기본서입니다. 문학 기본 개념의 실전적 정의와 다양한 예시를 수록하여 문학 기본 개념을 쉽고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요 문학 작품에 대한 핵심 정리, 구절 분석, 출제 포인트, 현대어 풀이(고전시가)를 수록하여 주요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제1장 시가 문학 제2장 서사 문학 제3장 문학 이론 제4장 문학 작품 분석■ 독자 대상 ① 2024 공무원 국어 문학 영역을 학습하고자 하는 수험생 ② 공무원 국어 문학 기본 개념과 작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수험생 ■ 교재 특징 ① 문학 기본 개념과 주요 문학 작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② 문학 전체 갈래(현대시, 고전시가, 현대소설, 고전산문, 수필, 극) 주요 작품의 핵심 정리, 구절 분석, 출제 포인트, 현대어 풀이(고전시가)를 수록했습니다.
시원스쿨 여행 스페인어
시원스쿨닷컴 /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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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닷컴
소설,일반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여행 준비부터 귀국까지 스페인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단어와 표현들을 크게 10가지 상황으로 분류하여 정리한 도서이다. 급할 때 필요한 문장을 빠르게 찾아 말할 수 있도록 모든 표현을 가나다 사전식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스페인어를 몰라도 의사 소통에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단어와 문장에 실제 발음에 가장 가까운 한글 발음을 표기하여 제시하였다. 도서 구매자를 위한 특별 부록으로 음식, 교통, 숙박 등 총 10가지 테마로 구성된 「테마별 단어 정리집 PDF」와 최신 스페인어권 여행 정보를 정리한 「스페인·중남미 여행 정보 PDF」를 무료로 제공한다.이 책의 구성 및 활용 미리 보는 여행 스페인어 사전 PART 1 기내에서 PART 2 공항에서 PART 3 거리에서 PART 4 택시 & 버스에서 PART 5 전철 & 기차에서 PART 6 호텔에서 PART 7 식당에서 PART 8 관광할 때 PART 9 쇼핑할 때 PART 10 귀국할 때★ 이 책의 특징 ① 이 책 한 권이면 스페인어권 여행 OK! 음식, 교통, 쇼핑, 관광은 기본! 출국부터 귀국까지 여행지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여 여행 중 어떠한 돌발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② 급할 때 쉽고 빠르게 찾아 말할 수 있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한 ‘미리 보는 여행 스페인어 사전’을 제공하여 여행 중 급할 때 필요한 문장을 바로바로 찾아 말할 수 있습니다. ③ 스페인어를 몰라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한글 발음을 표기하여 스페인어를 전혀 몰라도 누구나 자연스럽게 스페인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④ 스페인?중남미 여행 시 꼭 필요한 문장들만 수록했다! 여행에 꼭 필요한 문장들만 콕콕 집어 수록하여, 여행 중 실제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⑤ 휴대하기 편리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활용 ① 미리 보는 여행 스페인어 사전 급할 때 바로 찾아 말할 수 있도록 단어와 문장을 가나다 사전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상황별 단어 호텔, 식당, 쇼핑몰 등 여행지에서 자주 쓰는 어휘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③ 상황별 표현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표현들만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스페인어를 몰라도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한글 발음을 표기하였습니다. ▶ 해당 도서의 무료 학습자료는 시원스쿨 스페인어 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spain.siwonschool.com)
길 위에 길을 찾아서
한강 / 이근모 지음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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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소설,일반
이근모 지음
세계의 역사를 뒤바꾼 100가지 암살사건
지식갤러리 / 이화영.임경호 엮음, 안경환 서문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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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갤러리
소설,일반
이화영.임경호 엮음, 안경환 서문
암살의 세계사를 다룬 책. 인간은 모두 죽는다. 범인은 물론이고 영웅도, 악인도 죽는다. 하지만 어떤 특정한 죽음은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적 장르가 된다.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바로 그런 '암살의 역사'다. 권력, 돈, 치정, 정의, 광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인에서 비롯된 '타살'에 마주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앞에는 켜켜이 쌓인 인류의 암살사가 펼쳐진다. 역사상의 유명인들, 왜 그들은 그렇게 죽어갔을까? 왜 누군가는 그들을 죽여야만 했을까? 소위 '암살'을 당한 이들의 삶과 죽음을 추적해나가며, 과연 '역사'란 진보하는지 아니면 돌연변이에 의해 진화할 뿐인지에 관한 해답을 함께 모색해보자. 이 책에서는 80가지 '세계사의 가장 유명한 암살사건'과 20가지 '한국사의 가장 극적인 암살사건'을 다룬다. 아울러 명사들이 죽음을 맞이한 시점 순으로 정리한 암살달력, 꼬리에 꼬리를 문 연쇄적 암살과 전모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암살이 의심되는 죽음, 암살자가 된 일탈적 개인과 전문 암살집단 등 암살이라는 키워드와 관련된 다각적 접근을 시도한다.세계사의 가장 유명한 암살사건 001 복수의 제물이 된 세계정복자, 키루스 2세 002 하렘의 늪에 빠진 절대군주, 크세르크세스 1세 003 대제국의 기틀을 마련한 기획자, 필리포스 2세 004 약자를 위한 숭고한 개혁가, 티베리우스 그라쿠스 005 라이벌을 잘못 만난 불운의 명장, 폼페이우스 006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독재자, 카이사르 007 공화정과 운명을 함께한 원칙주의자, 키케로 008 역성혁명의 시조이자 실패한 이상주의자, 왕망 009 로마 제국의 암살당한 황제들 010 군웅할거의 기폭제가 된 권력자의 죽음, 하진 011 잔혹하고 탐욕스러운 역적의 최후, 동탁 012 이야기꾼과 서민들이 사랑한 호걸, 장비 013 배신을 반복하며 나라를 약탈한 도적, 후경 014 신하에게 살해당한 단 한 명의 일왕, 스역사를 마주하는 흥미로운 시선 “이 책에 실린 100건의 암살은 세계사와 한국사에 지명도가 높은 역사적 사건이다. 누구의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역사적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 안경환, 서문 중에서 세계사의 가장 유명한 암살사건 80 한국사의 가장 극적인 암살사건 20 인간은 모두 죽는다. 범인(凡人)은 물론이고 영웅(英雄)도, 악인(惡人)도 죽는다. 하지만 어떤 특정한 죽음은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적 장르가 된다.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바로 그런 ‘암살의 역사(暗殺史)’다. 권력, 돈, 치정, 정의, 광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인에서 비롯된 ‘타살’에 마주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앞에는 켜켜이 쌓인 인류의 암살사가 펼쳐진다. 역사상의 유명인들, 왜 그들은 그렇게 죽어갔을까? 왜 누군가는 그들을 죽여야만 했을까? 소위 ‘암살’을 당한 이들의 삶과 죽음을 추적해나가며, 과연 ‘역사’란 진보하는지 아니면 돌연변이(突然變異)에 의해 진화할 뿐인지에 관한 해답을 함께 모색해보자. 이 책에서는 80가지 ‘세계사의 가장 유명한 암살사건’과 20가지 ‘한국사의 가장 극적인 암살사건’을 다룬다. 아울러 명사들이 죽음을 맞이한 시점 순으로 정리한 암살달력, 꼬리에 꼬리를 문 연쇄적 암살과 전모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암살이 의심되는 죽음, 암살자가 된 일탈적 개인과 전문 암살집단 등 암살이라는 키워드와 관련된 다각적 접근을 시도한다. 암살의 세계사 - 반복, 뒤틀림, 불변 “태양에 바래지면 역사가 되고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 역사는 기록과 기억을 두고 벌이는 후세인의 싸움이다.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적히는 것이 바로 역사지만, 역사의 한 축에는 분명 ‘유명인사의 암살’이라는 키워드가 자리한다. 암살은 정치란 무엇이고 권력이란 무엇이며, 인간사란 또 무엇인가에 대한 사유를 가장 활발하게 일으키는 주제다. 체제전복을 위한 리더의 제거든, 권력투쟁에 따른 정적의 말살이든, 측근의 이권다툼 혹은 정신이상자에 의한 범행이든, 혹은 신화적이고 운명론적인 전율을 동반한 죽음이든 간에 역사상 수많은 요인과 위인이 암살이라는 ‘최소 비용, 최대 효과’를 노린 행위로 목숨을 잃었다. 여러 시대와 지역에 걸친 권력자의 최후는 신기할 정도로 닮은꼴 혹은 데자뷰 같은 반복적인 모습을 보인다. 특정한 암살사건이 이후 역사의 방향을 결정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일종의 ‘트리거(Trigger, 방아쇠)’ 이론이다. 하나의 사건이 연쇄반응을 유인하는 촉매제나 도화선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한 개인의 죽음이 권력의 교체로 이어져 사회를 발전시키는 동력이 되기도 하고, 개혁의 중단으로 인해 지난한 정체 또는 심각한 퇴보의 단초가 되기도 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인류의 역사는 암살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다. 암살의 사전적 의미는 ‘몰래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즉 정체를 들키지 않고 대상을 몰래 살해하는 것이 암살 본연의 정의다. 그러나 암살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루어야 할 범위가 넓어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암살자의 정체가 명확한 살해, 공개처형이나 다름없는 본보기식 피살,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모살 등도 그 범주에 넣을 수 있는 이유다. 이 책에서는 국가지도자, 정치가, 사상가, 유명인사 등 사회에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한 비합법적 살해 전부를 암살로 규정한다. 암살된 VIP 중에는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영웅도 있고, 당대는 물론 후세까지 두고두고 지탄받은 천하의 악인도 있다. 시대가 선택한 좌절과 희망 역사 속의 암살이란, 때로는 저항이었고, 때로는 보복이었으며, 때로는 처형이었다. 어제의 가해자가 오늘의 피해자로, 어제의 피해자가 오늘의 가해자로 변신한 경우도 허다하다. 오늘의 눈으로 바라보면, 과연 무엇이 옳았고 무엇이 틀렸을까. 먼저 세계사의 암살사건을 훑어본 뒤 한국사
갓오브솔저 7
청어람 / 임영기 지음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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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임영기 지음
제35장 트위스트 제36장 외방계로 제37장 요 계 전쟁 제38장 우 주선 모크샤 제39장 서울이 지옥으로‘종의 영역’과 ‘신의 질서’가 파괴되고 지구에는 무영역과 무질서의 시대가 도래했다! 8년 동안 무림에‘ 절대신군(絶代神君)’으로 군림한 이강도. 어느 날, 자신이 살던 현 세계로 다시 되돌아오게 되고 ‘졸구십팔(卒9.18)’이라는 이름을 부여받게 되는데……. 신이 죽은 세계를 장악하려는 마계(魔界)와 요계(妖界). 그리고 이를 저지하려는 정계(正界)의 치열한 사투! 과연 이 전쟁은 끝이 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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