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먹고 마시고 자라
고즈넉이엔티 / 김인숙 (지은이) / 2019.04.25
13,500원 ⟶ 12,150원(10% off)

고즈넉이엔티소설,일반김인숙 (지은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날씬한 적 없는 비만 메이트(mate) 세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들과 먹고, 마시고, 자면서 느꼈던 그 달콤, 쌉쌀, 짜고, 매워야만 했던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 소설. 감성 푸드 채널 케이블 먹방 프로그램 '식탐미인'의 메인작가 이숙은 오늘도 담당 피디 성재에게 고백할 수 없어 애만 탄다. 나를 좋아할 리가 없다고. 스스로를 비하하고 비관하기 수백 번. 살을 빼서 미친 듯이 예뻐진 다음에 고백하리라 마음먹었건만 쉽지 않고. 자꾸만 눈치 없이 불쑥불쑥 자신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성재 때문에 이숙은 고민에 빠진다. 그의 행동 중에서도 제일 납득이 되지 않아 답답한 건, 돈가스 사진. 그는 언제 어디에서 밥을 먹든지 돈가스가 보이면 사진을 찍어 이숙에게 보낸다. 포크와 나이프도 가지런히 함께! 관종형 소시오패스인가! 왜 하필 수많은 것 중에 돈가스만 보면 내가 자동 링크되는 건데? 이거 나, 놀리는 거지! 아니지, 혹시 한 번 붙어보자는 건가? 피디와 작가의 기 싸움 같은 거… 그런 건가? 혹시 돈가스의 돈이 돼지 돈(豚)이라서? 그리고 그 돼지가 이 방송국에 나뿐이라서?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이거 왜 자꾸 보내는 거예요?" "그거야… 그냥 생각이 나서?" "그니까, 왜 생각이 나냐고요! 왜?"프롤로그. 우린 여전히 뚱뚱하고, 여전히 다이어트 중이다 하나. 그 여자 대본, 그 남자 연출? 둘. 갈갈이의 습격! 셋. 기억의 습작 넷. 한 입만! 다섯. 식탐미인! 여섯. 숨기고 싶은 맛 일곱. 너도 안 되는 연애 여덟. 줄탁동시 : 연인의 타이밍 아홉. 애정흉일(愛情凶日) 열. 마음의 문제 열하나. 하늘에서 남자가 비처럼 내려와 열둘. 식탐미인 시즌2 열셋. 먹고, 마시고, 자라!‘내 이름은 김삼순’ 이래 15년 만의 중량급 로코의 귀환! “내가 사랑하는 건 그냥 당신이야! 잘 먹고 마시고 자는.” 여자들은 원하고, 남자들은 부추기는 식탐, 사랑, 다이어트에 관한 모든 것! TV 드라마화 예정! 왜 여자는 평생, 날씬하지 않고선 절대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걸까? 조금 뚱뚱하면 어떠랴. 이 세상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내 자신에게 당당할 수 있다면, 이미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다. 그냥 즐겁게 먹고, 마시고, 자라! 그것이 인생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날씬한 적 없는 비만 메이트(mate) 세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들과 먹고, 마시고, 자면서 느꼈던 그 달콤, 쌉쌀, 짜고, 매워야만 했던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 소설! 조금은 무거워서 곤란한 그녀들의 “헤비급 섹스 앤 더 시티” “세상의 반이 여자라면, 그 여자의 반은 뚱뚱하다는 걸 기억해!” 모태비만 세 여자의 맛있는 연애 수다! 초, 중, 고등학교 동창인 이숙, 강옥 보민. 이 세 여자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날씬 한 적 없는 모태 비만녀들이다! 급식실의 셀럽이었고, 매점의 스타였던 그들은 고기라면 환장하는 잔인한 포식자였으며 멈출 줄 모르는 과자쟁이다. 어려서부터 투포환, 씨름, 유도, 역도부 코치들의 러브콜에 시달렸지만 실제 또래 남학생들에게는 단 한 번도 러브콜을 받아 보지 못한 고독한 비만녀들이다. 튀어나온 엉덩이 살 때문에 자꾸 치마가 말려 올라가자, 체육복 바지와 교복치마를 하나로 꿰입었던 진보된 패션 감각의 패피(fashin-people)이기도 했다. 성격은 불같아서 누군가 뚱뚱하다고 놀리면 떼로 달려들어 3대가 멸할 때까지 개지랄을 떠는 쌈닭에, 놀이동산 기계를 밥 먹듯이 고장 냈던 비만계의 전설들! 그들은 스스로를 자칭 비만 메이트라 불렀고, 사람들은 그들을 ‘덩. 어. 리’라 불렀다. “먹고, 마시고, 자라!” 감성 푸드 채널 케이블 먹방 프로그램 ‘식탐미인’의 메인작가 이숙은 오늘도 담당 피디 성재에게 고백할 수 없어 애만 탄다. 나를 좋아할 리가 없다고. 스스로를 비하하고 비관하기 수백 번! 살을 빼서 미친 듯이 예뻐진 다음에 고백하리라 마음먹었건만 쉽지 않고. 자꾸만 눈치 없이 불쑥불쑥 자신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성재 때문에 이숙은 고민에 빠진다. 그의 행동 중에서도 제일 납득이 되지 않아 답답한 건, 돈가스 사진! 그는 언제 어디에서 밥을 먹든지 돈가스가 보이면 사진을 찍어 이숙에게 보낸다. 포크와 나이프도 가지런히 함께! 관종형 소시오패스인가! 왜 하필 수많은 것 중에 돈가스만 보면 내가 자동 링크되는 건데? 이거 나, 놀리는 거지! 아니지, 혹시 한 번 붙어보자는 건가? 피디와 작가의 기 싸움 같은 거… 그런 건가? 혹시 돈가스의 돈이 돼지 돈(豚)이라서? 그리고 그 돼지가 이 방송국에 나뿐이라서?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이거 왜 자꾸 보내는 거예요?” “그거야… 그냥 생각이 나서?” “그니까, 왜 생각이 나냐고요! 왜?” 한편, 뚱녀들의 소울 컬러 검은색을 콘셉트로 월 매출 10억 대의 빅 사이즈 여성의류 인터넷 쇼핑몰을 경영하고 있는 강옥의 사랑은 너무 많아 탈이다. 학창시절 제일 인기 없었던 그녀가 180센티미터가 넘는 훈남 모델들을 양팔에 끼고 살 수 있었던 건 아니, 정확히 뚱녀계의 팜므파탈이 돼버린 건, 그녀의 빅 사이즈 여성의류 인터넷 쇼핑몰 ‘BigBLAK’이 대박을 친 이후부터였다. “어머, 너!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짝꿍 삼식이 같은 남자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고? 삼식이가 돌았니? 세상에 예쁘고 날씬한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걔네가 왜 우릴 좋아해? 내 돈이 좋겠지!” 사업하는 여자를 내조해줄 조신한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여성상위 주장녀. 그게 강옥이 사랑하는 방법이다. 비만 메이트 삼인방 중 그나마 가장 적은 몸무게를 자랑했던 보민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생겼다. 계속되는 취업 낙방이 혹시 뚱뚱해서는 아닐까, 점점 자존감만 낮아지고, 콤플렉스 덩어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게다가 민혁이 알고 있는 얼굴과 몸매가 되기 위해선 이제 다른 수가 없다. 보민은 다이어트고 뭐고 드디어 진짜 지방흡입 수술을 결심한다! “사랑이란, 주기만 하면 허기지고. 또 받기만 해도 체할 것 같고. 그렇다고 서로 주고받는다 해도 유통기한이 있는 음식과 똑 닮았다. 날씬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먹는 것 또한 포기할 수 없는 모태비만 세 여자들의 맛있는 연애 수다!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맛을 음식과 다이어트에 빗대어 이야기 하고 싶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그때 보니까 꼭 단무지랑 같이 먹던데. 입 안 댄 거니까 이것도 먹어요.” 그걸 기억한다고? 내 입맛과 취향 그리고 먹는 순서 그 디테일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눈이 마주치자 눈꼬리가 휘게 웃어대는 그를 보며 이숙은 순간, 처음 만났던 날 빗속에서 허리를 감싸 안던 성재의 모습이 문득 떠올랐다. 그 눈빛, 그 찰나의 두근거림이…. ‘설마 이 남자가, 정말 날 좋아하나? 에이… 그럴 리가.’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나오는 마크 다-r-시 같은 남자는 없다. 어머, 너!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짝꿍 삼식이 같은 남자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고? “마크 다-r-시가 미쳤니? 삼식이가 돌았어? 세상에 예쁘고 날씬한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걔네가 왜 우릴 좋아해? 내 돈이 좋겠지!” 삼식이와 다-r-시는 여자, 특히 뚱뚱한 여자들 혹은 자기가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거의 대분의 여자들이 만들어낸 완벽하고도 비현실적인 판타지일 뿐이다. 없어! 존재하지 않는다고. 집착하고, 매달리고, 기다리는 그런 남자들은 뻔했다. 서로 충분히 즐겼고, 만나는 동안 원하는 바대로 서로가 서로의 욕구를 채워줬다. ‘그럼 된 거잖아. 뭐가 더 필요해?’ 하지만 소위 ‘집착남’들은 매번 만남의 뒷맛이 달랐다. 그들은 여자를 지배하고 싶어 했다. 강옥은 그게 좀 웃겼다. ‘몇 번 잠 좀 잤다고 내가 니 거야?’ ‘날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해? 어디서 오라, 가라질이야! 감히, 니가?’
2020 원예기능사
부민문화사 / 부민문화사 자연과학부 (지은이) / 2020.03.02
25,000

부민문화사소설,일반부민문화사 자연과학부 (지은이)
여말선초 서북 국경과 위화도
책문 / 허우범 (지은이) / 2021.01.28
32,000원 ⟶ 28,800원(10% off)

책문소설,일반허우범 (지은이)
우리가 알고 있는 압록강 하구 위화도의 위치가 잘못되었고 새롭게 비정한 위치가 현재 위화도에서 중국 쪽으로 약 30여 km 위쪽 압록강 지류인 포석하, 즉 '요령성 단동시 관전만족자치현 서점자 지역'임을 밝히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 영토와 국경에 대한 공부를 하던 중 일제의 반도사관 구축 과정과 그 결정체인 <조선사>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지리는 일제가 반도사관에 맞춰 왜곡하고 조작한 것임을 확인한 후 우리의 국경사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인식하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심한 부분은 여말선초의 역사지리였는데, 철령과 철령위, 연산관과 국경지대, 압록강과 위화도 등 익히 듣고 배워온 지리가 원전사료를 볼 때마다 하나같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일제의 반도사관이 왜곡·조작한 대표적인 역사지리인 위화도의 위치를 추적하여 올바르게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위화도와 함께 여말선초의 주요 역사지리의 위치를 사실(史實)에 부합되게 복원하려고 노력한 성과들을 모은 것이다.책머리에 제1부 _여말선초 서북 국경사 연구 현황 1장 여말선초 서북 국경 연구 무엇이 문제인가 2장 여말선초 영토 인식과 서북 국경 연구사 제2부 _역사지리 연구 방법론 1장 역사지리는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가 2장 여말선초의 압록강과 경계 제3부 _여말선초 주요 역사지리 고찰 1장 원의 동녕부 설치와 고려의 서북 국경 2장 명의 철령위 설치와 고려의 서북 국경 3장 명의 요동변장 설치와 조선의 서남 국경 4장 조선 세종의 여진정토와 서북 국경 제4부 _국경 연구, 다시 시작해야 한다 여말선초 국경 연구, 우리 국경사의 지렛대 부록 참고문헌 색인“위화도 위치는 잘못되었다” “새로운 위화도의 위치를 비정하다” “여말선초 서북 국경과 위화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압록강 하구 위화도의 위치가 잘못되었고 새롭게 비정한 위치가 현재 위화도에서 중국 쪽으로 약 30여 km 위쪽 압록강 지류인 포석하, 즉 ‘요령성 단동시 관전만족자치현 서점자 지역’임을 밝히고 있는 책이다. 현재 우리 역사에서의 영토사는 한반도 안에서의 점진적인 개척을 거쳐 조선 초기에 이르러 오늘의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확장된 역사라고 알고 있다. 즉, 우리 역사는 고대로부터 한반도 안에서 시작되어 조선 시대에 이르러 최대의 영토를 구축하였다는 것이 우리 국경사의 전부다. 하지만 이는 일제가 우리나라를 식민 통치하기 위하여 우리 역사를 왜곡·날조하여 만든 반도사관(半島史觀)에 근거한 것이다. 반도사관은 해방 이후 백 년 하고도 십 년이 넘는 동안 역사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강고한 기지를 구축하였으며, 이를 청산하지 못한 폐해가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압록강은 우리 국경사에서 중요한 지명이다” “각종 사료와 지도 및 현지답사를 통해 검토하다” 저자는 우리 영토와 국경에 대한 공부를 하던 중 일제의 반도사관 구축 과정과 그 결정체인 『조선사』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지리는 일제가 반도사관에 맞춰 왜곡하고 조작한 것임을 확인한 후 우리의 국경사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인식하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심한 부분은 여말선초의 역사지리였는데, 철령과 철령위, 연산관과 국경지대, 압록강과 위화도 등 익히 듣고 배워온 지리가 원전사료를 볼 때마다 하나같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일제의 반도사관이 왜곡·조작한 대표적인 역사지리인 위화도의 위치를 추적하여 올바르게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위화도와 함께 여말선초의 주요 역사지리의 위치를 사실(史實)에 부합되게 복원하려고 노력한 성과들을 모은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여말선초의 역사지리는 모두 요동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고려의 강역이 한반도를 넘어 요동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며, 고려를 이은 조선의 강역 역시 요동 지역을 포함하였던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는 것에 다름 아니다. 이처럼 여말선초의 역사지리를 새롭게 밝히는 것은 우리의 국경사가 한반도 안에서의 확장의 역사가 아닌 중원에서 한반도로의 축소의 역사였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역사 인식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때가 왔음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위화도의 위치를 올바르게 비정하는 것은 여말선초의 역사지리의 실마리를 푸는 중요한 출발점인 것이다.
[큰글자도서] 인지과학 실험실
휴머니스트 / 김효은 (지은이) / 2021.11.29
25,000

휴머니스트소설,일반김효은 (지은이)
마음이라는 구체적이지 않은 실체를 개념적으로 분석하고 정량적으로 측정하고자 한 인지과학의 다양한 실험을 소개하고, 발전한 과학기술과 함께 변화해갈 마음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인지과학 교양서다. 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한다고 해서 우리의 마음이 무 자르듯 이쪽 혹은 저쪽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인지과학은 우리 마음을 여러 가지 조건에 놓은 후 상황마다 달라지는 반응을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가 무슨 의미인지 해석하고 숙고하며 우리 마음의 복잡함을 정교하게 파악하고자 한다. 우리의 마음은 전기 신호만으로 그 정체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참고하여 훨씬 더 나은 이해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인지에 가해지는 여러 영향이 우리를 어떤 식으로 행동하게 하는지 이해하게 해줄 중요한 통찰을 던져준다.머리말 마음은 코끼리 프롤로그 마음의 스펙트럼과 인지과학 PART 1 마음이 머무는 곳 CHAPTER 1 색은 대상에 있는가, 마음에 있는가 CHAPTER 2 보는데 지각되지 않는다 CHAPTER 3 뇌가 나를 움직이는가, 내가 뇌를 움직이는가 CHAPTER 4 판단하는 도덕, 느끼는 도덕 CHAPTER 5 공감에도 유효기간이 있나요 PART 2 마음의 도약 CHAPTER 6 신경과학 시대의 독심술 CHAPTER 7 뇌 영상 탐지기의 원죄 CHAPTER 8 인공적 진화와 마음 성형 CHAPTER 9 나는 아바타다, 고로 존재한다 후주 찾아보기 성찰, 직관으로는 알 수 없었던 마음의 숨겨진 측면들 마음 테크놀로지가 선보이는 마음의 미래를 만나다! 인지과학은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마음이라는 추상적 실체에 더 구체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인간은 일상에서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내게 자유의지가 있을까? 도덕 감정은 타고나는 것일까, 체득하는 것일까? 이러한 문제는 전통적으로 철학이나 심리학의 영역으로 생각되어왔지만, 인문학적 통찰과 과학기술 방법론을 함께 적용해 탐구해본 우리 마음은 성찰적이고 직관적인 연구 방식으로는 알 수 없었던 사실들을 드러내고 이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인지과학 실험실》은 마음이라는 구체적이지 않은 실체를 개념적으로 분석하고 정량적으로 측정하고자 한 인지과학의 다양한 실험을 소개하고, 발전한 과학기술과 함께 변화해갈 마음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인지과학 교양서다. 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한다고 해서 우리의 마음이 무 자르듯 이쪽 혹은 저쪽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인지과학은 우리 마음을 여러 가지 조건에 놓은 후 상황마다 달라지는 반응을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가 무슨 의미인지 해석하고 숙고하며 우리 마음의 복잡함을 정교하게 파악하고자 한다. 우리의 마음은 전기 신호만으로 그 정체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참고하여 훨씬 더 나은 이해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인지에 가해지는 여러 영향이 우리를 어떤 식으로 행동하게 하는지 이해하게 해줄 중요한 통찰을 던져준다.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이 함께 그리는 우리 마음 지도 -마음의 종합 학문, 21세기 필수 교양 인지과학! 마음이 무엇인지 연구하는 것은 마치 “눈 가리고 코끼리 만지기”와 같다. 코끼리의 형태를 모르는 채 코끼리를 만져본 이들은 자기가 만져본 부위가 코끼리 전체라고 착각할 수 있다. 인간의 식견에는 한계가 있어서 자기가 아는 대로만 사물을 판단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거꾸로 생각해보면, 마음이라는 거대하고 복잡한 대상을 조금이라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눈 가린 이들을 여럿 모아 각자가 만져본 부분을 서로 알려주어 부족하나마 함께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다. ─ 중에서 기계도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앨런 튜링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서부터 출발한 인지과학은 인공지능이라는 학문 분야가 생겨나면서 본격적으로 학문으로서의 역사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감정과 의지를 배제하고 지능이나 인지 영역만 연구했으나, 뇌신경과학의 비약적 발전으로 뇌의 활동을 전기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되면서 뇌와 마음의 관계를 비교적 직접 탐구하는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이때부터 인지신경과학과 심리학, 철학이 서로의 영역을 드나들며 ‘정서’ ‘몸’ ‘환경’ 등으로 영역을 넓힌 인지과학 연구가 발전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을 이전의 인지과학 흐름과 구분하여 인지과학 2세대라고 부른다. 인지과학 2세대의 또 다른 의미는 신경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인간과 기계 혹은 컴퓨터와 뇌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상상하고,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허물어진 이러한 존재를 현실로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인지과학 2세대는 정서나 의지, 환경과 기계 등 여러 스펙트럼을 포함하는 마음 개념을 확립하고, 이것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마음 혁명’을 이룬다. 인간의 마음이 뇌에서만 온전히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형성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다. 신경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인간과 기계가 연결되고, 약물이나 전자 칩 등을 통해 인간 능력을 인공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지금, 인지과학은 새로운 형태의 휴머니즘을 타진한다. 추상적으로만 접근되던 마음은 이제 하나의 과학기술로, 또 그 과학기술을 움직이는 새로운 힘으로 부상하고 있다. 마음의 작동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개인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 태동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인지과학의 역사를 태권V(인지과학 1세대), 짱가(인지과학 2세대), 아톰(미래의 인지과학)의 마음에 비유해 흥미롭게 들려주며, 21세기의 필수 교양인 인지과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할까? -인지과학 실험으로 살펴보는 우리 마음의 난제 《인지과학 실험실》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은 인지과학의 유명한 실험들을 소개하며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탐구한다. 색 경험, 변화맹과 부주의맹, 자유의지, 도덕 본능, 공감에 관한 실험을 다룬다. ‘마음’이라는 거대한 실체의 여기저기를 경험한 사람들이 그 부분들을 맞추어 만들어낸, 마음에 관한 현재의 이해라고 할 수 있다. 1장 는 호주 철학자 프랭크 잭슨의 사고실험, 클로드 모네의 연작, 벤험 디스크 등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시각적 구성물을 소개하며 지각의 상대성과 주관성을 설명한다. 2장 는 레빈과 사이먼스의 변화맹 실험, 고릴라 실험으로 유명한 차브리스와 사이먼스의 부주의맹 실험을 소개하며 각자의 의식 경험 안에 들어오는 정보가 각자의 경험에 따라 선택적임을 짚는다. 3장 는 리벳의 실험을 소개하며 뇌 신경 활동과 자유의지 간의 관계를 살펴본다. 이러한 실험들이 자유의지의 유무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 인간의 행동이 어떤 심리적 근원과 모양새를 가졌는지를 파악해 효과적이고 긍정적으로 인간 행동 개선을 이끌 수 있음을 강조한다. 4장 은 트롤리의 딜레마라는 유명한 사고실험을 소개하며 도덕이 본능적으로 타고난 것인지, 문화에 따라 습득되는 것인지 논한다. 5장 는 사회신경과학자 제이 반 바벨의 실험을 통해 공감이 선택적으로 발휘되는 능력임을, 따라서 공감에 호소하는 것이 언제나 옳은 선택이 아닐 수 있음을 지적한다. 기술은 인간의 마음을 어떻게 확장할까? -전자 칩과 약물, 뇌 영상 기술을 통한 마음의 도약 2부 은 마음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마음에 관한 기술을 실제적, 사회적으로 응용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인간의 정서와 인지 구조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뇌 영상 기술의 철학적 함의는 무엇인지, 뇌-마음-환경의 복잡한 연결 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우리는 마음을 어디까지 진화시킬 수 있을지, 미래의 마음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함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게 하는 신경공학 기술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6장 은 진술의 진위 판별까지 넘보고 있는 뇌 영상 기술을 소개하고, 이들이 범죄 현장 등에서 어떻게 이용되는지 소개한다. 7장 는 뇌 영상 기술이 명명백백하게 모든 진위를 가려줄 수는 없다는 점을 기술적으로 비판하고, 잡히지 않는 마음의 부분에는 결국 인간의 판단이 개입한다는 점을 살핀다. 이를 통해 뇌 영상 기술을 과신하며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자고 말한다. 8장 은 화학적 약물이나 전자칩 같은 인공적 수단으로 인간의 마음을 향상하는 것에 관한 기존 논쟁들을 소개하고,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의 구분이 임의적인 기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짚으며 인간은 이미 인공적 향상과 완전히 무관하지 않은 상태에 있음을 지적한다. 9장 는 로봇공학자 로드니 브룩스가 기존 인공지능 설계의 인습에서 벗어나 새로이 인공지능 설계에 적용한 ‘확장된 마음’ 모델을 소개한다. ‘확장된 마음’ 모형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은 자체적으로 주변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통해 자동적으로 다음 행동을 결정한다. 이 기술이 인공지능 기술에 어떠한 혁명을 가져왔으며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지 소개된다. 인지과학의 연구는 마케팅, 윤리학, 경제학, 법학, 종교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응용되며 인간의 행동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인지과학은 특정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실용적 학문으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복잡하게 발달한 세상을 사는 현재, 인지적, 정서적 오류에 빠지지 않고 명료한 판단을 내리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블루 록 18
학산문화사(만화) / 노무라 유스케 (지은이), 카네시로 무네유키 (원작) / 2023.08.24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노무라 유스케 (지은이), 카네시로 무네유키 (원작)
긍정의 말들
유유 / 박산호 (지은이) / 2024.07.24
14,000원 ⟶ 12,600원(10% off)

유유소설,일반박산호 (지은이)
우리는 걱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으며 언제나 크고 작은 걱정거리와 아픔을 마주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걱정거리를 완전히 사라지게 만드는 게 아니라 걱정거리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당차게 살아가는 것 아닐까? 박산호 작가가 긍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마음에 새길 만한 백 개의 말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자신은 원래 비관적인 사람에 가까웠지만, 차차 마음가짐을 바꿔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살아가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이렇게 변하게 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관적이었던 저자는 어떻게 스스로 ‘긍정의 여왕’이 되었을까? 이 책을 통해 긍정의 말들을 마음에 새기며 천천히 긍정의 길로 들어가 보자.들어가는 말 문장 001 ↓ 문장 100나도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을까? 당신을 바꿀 긍정의 문장과 솔직담백한 이야기 2024년 유행하는 인터넷 밈이 있습니다. 바로 ‘럭키비키’를 외치는 ‘원영적 사고’인데요. 게임에서 꼴등을 했지만 ‘뒤에서 1등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좋지 않은 상황도 낙관적인 태도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누구나 원영적 사고를 지니고 싶어 할 겁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기란 결코 쉽지 않죠. 긍정적으로 태어나지 못했는데 과연 노력한다고 바뀔 수 있을까요? 『긍정의 말들』의 저자 박산호 선생은 책에서 긍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마음에 새길 만한 백 개의 말들을 소개합니다. 빛날 필요는 없으니 그저 자신이 되면 된다고 말해 주는 버지니아 울프의 말, 시련이 닥칠 때는 사소하고 하찮은 것이 지탱해 주리라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 남을 위한 일은 결국 나를 위한 일이 된다는 어느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의 말까지…. 이 말들과 함께 박산호 선생은 자신은 원래 비관적인 사람에 가까웠지만, 차차 마음가짐을 바꿔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살아가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이렇게 변하게 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선생이 긍정적으로 사고하게 되기까지는 장장 20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한순간에 비관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는 당연히 어려울 테지요. 부정적인 상황도 ‘럭키비키!’를 외치며 뒤집어 생각하게 되는 그날까지, 먼저 이 책부터 함께 읽어 보면 어떨까요? 이 책이 작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세상은 달라지지 않아, 내가 달라져야 해!” 불리한 상황에서도 당차게 살아가는 낙관 연습 박산호 선생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참 한숨이 나옵니다. 망막이 파열돼 건강이 나빠지고, 이혼하고, 딸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이민 심사와 대학원 입시에 거듭 실패하고… 선생은 아픔과 실패에 좌절하고 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까 봐 전전긍긍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최근에 한 걱정을 돌이켜보세요. 사소하게는 몸무게 걱정부터, 먹고살 걱정이나 인간관계 걱정까지. 걱정거리가 아예 없던 때가 있던가요? 우리는 언제나 크고 작은 걱정거리와 아픔을 마주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걱정거리를 완전히 사라지게 만드는 게 아니라 걱정거리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당차게 살아가는 것이죠. 박산호 선생은 어느 날 4년간 쓰던 일기를 돌아보며 깨닫습니다. ‘걱정만 하다 인생 종치겠구나!’ 하고요. 그렇게 번역일을 하던 선생은 도전을 하고 당당히 소설가가 됩니다. 인생을 바꾸기 전에, 일단 “과거는 그랬지만, 이제부터 안 그러면 된다” 하고 마음가짐부터 바꿔 보았지요. 안 풀리는 인생을 한탄하지 않고, 이제는 스스로 ‘긍정의 여왕’이라고 부를 만큼 환한 기운을 내뿜는 선생은 결국 『긍정의 말들』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선생의 삶을 읽다 보면, 조금 어렵고 난처한 상황에서도 조금만 관점을 바꾸면 누구나 긍정적인 태도를 지닐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긍정의 길로 들어서는 첫 발걸음을 떼어 보시길 바랍니다.
투명살인 1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돌연변이 (지은이) / 2012.07.31
12,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돌연변이 (지은이)
후발해 건국기 5
로크미디어 / 최용섭 지음 / 2015.03.16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최용섭 지음
최용섭의 퓨전 게임 장편소설. 고딩 한율과 게임 한단고기Ⅱ로 티격태격하던 교생 강율. 번개에 맞고 보니, 고려 말기의 만주 벌판이다. 눈앞에 있는 것은 여진부족과 NPC 스테이터스 창? 게다가 하늘을 대신해서 열 가지의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정보 창을 한 번 읊고 스킬 한 번 쓰니 모두가 천인이라 하는데, 이거 완전 실전 사기, 아니 실전 연기 아냐? 부족들을 합쳐 마침내 대상국을 건국하지만 백성들에게 구구단 가르치랴, 홍건적 쳐부수랴. 대원 제국의 위협까지. 임무 완수의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역사를 뒤엎을 단 한 번의 기회가 왔다! 게임 한단고기Ⅱ로 Let’s dive! 제2의 발해를 꿈꾸는 대상국이 내미는 유쾌한 도전장! 고딩 한율과 게임 한단고기Ⅱ로 티격태격하던 교생 강율 번개에 맞고 보니, 고려 말기의 만주 벌판 눈앞에 있는 것은 여진부족과 NPC 스테이터스 창? 게다가 하늘을 대신해서 열 가지의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정보 창을 한 번 읊고 스킬 한 번 쓰니 모두가 천인이라 하는데, 이거 완전 실전 사기, 아니 실전 연기 아냐? 부족들을 합쳐 마침내 대상국을 건국하지만 백성들에게 구구단 가르치랴, 홍건적 쳐부수랴 대원 제국의 위협까지! 임무 완수의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게임(?) 클리어를 위한 대상국의 전투적인 공략은 계속된다! Reset 없는 역사 시뮬레이션 속에서 강율이 펼치는 건국 대장정!
조선시대 민중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북오션 / 이수광 (지은이) / 2018.06.15
15,000원 ⟶ 13,500원(10% off)

북오션소설,일반이수광 (지은이)
조선의 500년 정사는 문자를 지배했던 왕조와 양반계급을 중심으로 쓰였다. 양반들 입장에서 '왕후장상의 씨'는 운명처럼 정해진 것일 뿐 감히 신분상승이나 이탈은 생각할 수 없는 금기이고 민중들의 삶은 관심조차 없었다. 이러한 유교적인 계급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폭력적인 차별과 억압을 가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이나 평등에 대한 생각은 반역죄와 같이 취급했다. 이 책에서는 조선 양반들이 주도했던 체제에서 그 숱한 민초들의 스러져갔던 삶 가운데 역사의 한 줄, 한 마디로나마 언급됐던 24명의 다양한 민중들을 만날 수 있다. 사는 것이 지옥인 평민 임 여인, 단청장이에 피리의 대가였던 장천용, 양반 주인의 잔혹한 포락지형이라는 사형을 받고도 겨우 사노에서 관노로 속공될 수 있었던 여종 효양의 고단한 삶, 18세기 검무를 유행시킨 밀양 기생 운심 등의 이야기들이 등장한다.머리말 조선의 슬픈 역사, ‘갑질’ 아래 얼룩진 민중들의 삶과 사랑 4 1장 아들만 83명을 둔 정력가 소금장수 1 어린 자식을 오늘 아침에 구렁텅이에 버렸다오 - 모자별(母子別) 10 2 아들만 83명을 둔 소금장수 - 정력가, 김생 19 3 최고 책장수 - 술만 먹고 산, 조생 26 4 천하장사 품팔이꾼의 눈물 - 송(宋) 장사 32 5 임금의 군악대를 잔치에 불러들인 불한당 - 거지 왕초 44 6 정체를 알 수 없는 협녀 - 파주 여인 53 2장 조선의 사랑쟁이, 책 읽어주는 남자 1 못난이로 한 평생 살아가기 - 바보, 안선원 62 2 살아서는 신을 삼고 죽어서는 거적에 싸인 - 짚신 삼는 노인, 유군업75 3 책 읽어주는 남자 - 전기수(傳奇), 이업복 81 4 천하 호걸 - 구팔주 91 5 왕명에도 굴복하지 않았던 강직한 사내 - 아전, 김수팽 103 6 세상을 등지고 산 - 이인(異人), 진종환 112 3장 꽃으로 피지 못한 변방의 예인(藝人)들 1 세 가지가 없던 - 심의, 안경창 124 2 귀신을 울린 아쟁 소리 - 장애인 악공, 김운란 139 3 떠돌이 예술가, 세상을 방랑하다 - 퉁소 장인, 장천용 153 4 천하를 조롱한 비운의 천재 - 화가, 임희지 163 5 꽃처럼 떨어지면 장한 일이 아니겠는가 - 검무의 달인, 운심 177 6 바람에 날리는 잡초 같은 인생 - 가야금의 장인, 이원영 193 4장 조선 여인의 비참과 한, 하늘이라고 알까 1 조선 평민 여자로 사는 신산스러움 - 선산 여인, 향랑 204 2 관노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산 - 여종, 효양 216 3 죄수가 저자도에 살다 - 여자 백정, 임생 236 4 엄마 찾아 3만 리 - 동래 노파 250 5 사는 것이 지옥 같다 - 임 여인 265 6 한 맺힌 고금도 처녀바람 - 역적의 딸, 장녀 275양반 권력층의 ‘갑질’에 유린당한 척박한 민중들의 삶 신분차별, 남녀차별 속에서도 질경이처럼 핀 삶과 사랑 ‘갑질’은 21세기 한국에만 있던 것이 아니다. 개.돼지처럼 천대와 차별 속에 살아야 했던 조선 민중들의 쓰리고 아픈 삶을 24개 이야기로 만난다! 조선의 500년 정사(正史)는 문자를 지배했던 왕조와 양반계급을 중심으로 쓰였다. 양반들 입장에서 ‘왕후장상의 씨’는 운명처럼 정해진 것일 뿐 감히 신분상승이나 이탈은 생각할 수 없는 금기이고 민중들의 삶은 관심조차 없었다. 이러한 유교적인 계급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폭력적인 차별과 억압을 가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이나 평등에 대한 생각은 반역죄와 같이 취급했다. 이 책에서는 조선 양반들이 주도했던 체제에서 그 숱한 민초들의 스러져갔던 삶 가운데 역사의 한 줄, 한 마디로나마 언급됐던 24명의 다양한 민중들을 만날 수 있다. 사는 것이 지옥인 평민 임 여인, 단청장이에 피리의 대가였던 장천용, 양반 주인의 잔혹한 포락지형이라는 사형(私刑)을 받고도 겨우 사노에서 관노로 속공될 수 있었던 여종 효양의 고단한 삶, 18세기 검무를 유행시킨 밀양 기생 운심 등의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조선 사회의 밑바닥 인생인 노비, 백정, 기생, 농민에서 예인, 공인, 역관, 아전 같은 중인까지 역사책에서는 흔히 만나볼 수 없었던 이 땅의 민중들의 삶을 통해 오늘의 우리는 무엇을 되새겨야 할까. 재벌가, 상류층, 권력가들의 특권은 대물림하여 청탁과 부정부패로 철옹성처럼 유지되고 있고 공정한 기회와 사회 정의는 요원한 21세기 오늘에 말이다. 인고의 삶, 그러나 반전은 있다! 아들 83명으로 부농을 일군 김생, 일개 아전으로 판서의 바둑판을 뒤엎고 왕명을 거부한 김수팽, 장애를 초월한 악기연주가 김운란…한국 팩션의 대가 이수광 작가가 부활시킨 조선민중 이야기 민중의 삶은 아무리 짓밟아도 풀처럼 일어난다. 잡초처럼 끈질긴 생명력으로 수많은 씨앗을 뿌리고 모진 삶을 이어가면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전국을 떠돌며 아들만 83명을 둔 정력가 김생, 책 읽어주는 남자로 장안을 떠들썩하게 했던 전기수 이업복, 하급 공무원인 아전의 신분으로도 당당하고 기개 넘치는 삶을 살았던 김수팽, 귀신도 울고 갈만큼 연주의 달인이 되었던 장애인 악공 김운란, 묵묵히 평생 짚신만 삼은 유군업, 못난이 소리를 들었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삶을 산 바보 안선원, 화, 욕심, 재산이 없이 병자를 치료한 심의 안경창…. 이들은 대부분 중인 이하의 신분으로 출세의 길이 막혀 좌절한 천재들도 있었고 시대와 불화하면서 처절하게 몸부림치거나, 광인이 되어 부평초로 떠돌다 거리에서 죽었다. 학문을 하고 글을 익혔어도 현실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아까운 재능을 썩히고 사라진 이인(異人)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역사의 주역으로 크게 대우받지는 못했지만 가난과 신분의 억압 속에서 한 맺힌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민초들의 서글픔과 애환이 절절히 그려진다. 저자의 탁월한 구성과 복원력으로 되살린 이야기들이 분노와 애달픔으로 현실의 우리에게 전달된다. “소인이 세상을 산 지 어언 반 백 년이 넘었습니다. 복이 없어서 부귀영화는 누리지 못했으나 횡액을 당하지도 않았습니다. 윤질이 휩쓸어도 식구가 무탈했고, 전쟁이 났어도 가족이 죽지 않고 집이 불타지 않았습니다. 흉년이 들어 많은 사람이 굶어 죽었습니다만 저희는 배를 주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소인이 어찌 세상을 원망하겠습니까?” _ 못난이로 한 평생 살아가기_바보, 안선원 영조시대에 책을 읽어주는 직업을 가진 한 남자는 목소리가 여자처럼 곱고 얼굴과 살결이 희었다. 게다가 그는 여자들의 언문 필체도 잘 썼다. 어느 날 그는 얼굴에 분을 바르고 여자 옷으로 바꾸어 입은 뒤에 사대부 집을 돌아다니면서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부녀자들은 그가 여자인 줄 알고 내실까지 기꺼이 들어오게 한 뒤에 책을 읽어달라고 청했다. 그가 여자라는 사실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외를 할 필요가 없었다. _ 책 읽어주는 남자_전기수, 이업복
변두리가 사는 세상
좋은땅 / 최한식 (지은이) / 2022.10.10
14,000원 ⟶ 12,6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최한식 (지은이)
세상을 보는 내 시선의 근본은 “변두리”다. 그곳은 중앙이 아니어서 힘 있는 이들이 모여 있지 않다. 어쩌면 쫓겨난 사람들, 중앙에 들지 못하는 이들이 머무는 곳이다. 힘없고 서럽고 대우받지 못하는 이들이 모여 서글픈 땅이 변두리다. 삶에 엉겅퀴와 씀바귀 같은 이들을 얼마나 만날 수 있을까? 세월과 함께 마음이 자연으로 향한다. 제자리에 다소곳이 피어나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소박한 들꽃들. 저자의 따뜻한 글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울림을 주는 꽃이 되어 보자.들어가는 말 Ⅰ. 함께 사는 세상 화해 집으로 가는 길에 숙명적 고통 말라 가는 은행잎 살아가는 이야기 삶의 소리들 구름이 그리는 무늬 Ⅱ. 신화 같은 세상 판도라 잘못 없고 억울할 뿐… 우리 곁의 설화 영원을 꿈꾸다 샛노란 꽃 한 송이 부모님 생각 Ⅲ. 생소한 문화 세상 굳어짐에 대한 경계 씨 뿌리는 사람 반드시 밀물은 오리라 내게도 이런 날이 내가 못 본 영화 그를 만나다 Ⅳ. 기다리던 봄 세상 새봄을 기다리며 봄을 찾아서 봄비 내린 아침에 꽃과 포도(鋪道) 나와 주변의 풍경 살구꽃 벚꽃은 피고 지고 Ⅴ. 내식대로 사는 세상 하늘로 다시 아래로 우리 부부의 서울 나들이 솔숲에서 밤새 내린 비 난처했던 순간들 늙은 호박 서가에 놓인 문진(文鎭) 겨울나무 Ⅵ. 새롭게 다가오는 세상 축하하네, 진짜 어른들 정말 반갑구나 무덤덤하기 목욕 금장시계 삼십 년 전 여름밤 가을 소리 Ⅶ. 조금 떨어져서 보는 세상 공림사(公林寺) 의림지(義林池)에서 외로움에 기대어 순천만 갈대 구름둥지 바다와 함께한 하루 Ⅷ. 모처럼 본 바깥세상 내 눈을 뜨게 한 변화들 파리에서 보낸 사흘 부끄럽다 콜로세움이여 조심, 조심 또 조심 요르단의 하늘 Ⅸ. 자유를 그리는 세상 치과의사에 대한 상상 춤꾼 풍돌(風乭)이 아름다움에 대하여 병산서원 김 군에게 미련 들꽃처럼변두리. 누구나 세상의 중심으로 가고 싶어 한다. 힘 있는 이들이 있는 곳. 세상의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는 그곳. 하지만 저자는 그런 곳이 아니라 쫓겨나거나 중앙에 있지 못하는 이들이 머무는 ‘변두리’를 바라보았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외부와 가장 가까이 접해 있는 곳이 또한 변두리여서 이곳이 튼튼하면 나라의 국방에 걱정이 없다. 변두리가 살 만하다면 다른 곳은 염려하지 않아도 좋다. 사람에게 있어 심장과 마음이 중앙이라면 손가락과 발가락은 변두리다. 손과 발이 불편하다면 얼마나 살아가기 어려울까? 일상생활에서 손과 발의 역할과 중요도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게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 중요한 곳은 ‘변두리’일지도 모른다. ‘변두리’가 없으면 ‘중앙’도 없으며 ‘변두리’가 사라지면 지금의 ‘중앙’은 ‘변두리’가 될 것이다. ‘중앙’에 있는 이들은 ‘변두리’에 감사해야 한다. 크게 바라는 것 없이, 욕심과 싸움 없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만족하는 삶. 변두리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중앙으로 가고자 아등바등하며 지친 삶에 잠시나마 휴식이 되길 기대한다.
아르센 뤼팽의 고백
코너스톤 / 모리스 르블랑 글, 바른번역 옮김 / 2015.03.01
6,900원 ⟶ 6,210원(10% off)

코너스톤소설,일반모리스 르블랑 글, 바른번역 옮김
100년이 넘게 칭송받아온 추리 문학의 고전명작 '아르센 뤼팽 전집'. 1905년 첫선을 보인 이래로 추리 소설 마니아들의 열렬한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을 받아온 도둑 아르센 뤼팽의 활약이 2015년 코너스톤의 '아르센 뤼팽 전집'으로 묶였다. 저자 모리스 르블랑의 섬세한 문체는 고전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도록 번역했으며, 소설의 재미를 풍부하게 해줄 주석에도 꼼꼼히 신경 썼다. 특별히 추리 문학계 최초로 추리 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받아 오역 등 잘못된 부분을 최대한 바로잡으며, 독자들이 완벽히 뤼팽의 시대로 몰입하도록 돕고 있다. <아르센 뤼팽의 고백>에는 '거울 놀이'를 포함해 '결혼반지', '그림자 신호', '배회하는 죽음' 등 9개의 단편이 실려 있다. 각각의 단편은 뤼팽의 뛰어난 능력과 유머러스함이 돋보이는 생기발랄한 일화를 그린다. 뤼팽은 곤경에 처한 여자를 멋지게 구해내고, 보물이 숨긴 장소를 나타내는 수수께끼를 단번에 풀어내는가 하면 숙적 가니마르 형사를 자신의 돈벌이에 이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개별 에피소드를 통해 뤼팽의 천진난만하고 독특한 개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1 - 거울 놀이 2 - 결혼반지 3 - 그림자 신호 4 - 악랄한 함정 5 - 붉은 실크 스카프 6 - 배회하는 죽음 7 - 백조 목의 에디트 8 - 지푸라기 9 - 아르센 뤼팽의 결혼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 수상! 100년이 넘게 칭송받아온 추리 문학의 고전명작! 현대인을 위한 최신 원전 번역, 세련된 편집 그리고 추리 문학계 최초 추리 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형사나 탐정이 주인공인 추리 소설은 잊어라! 기존 추리 소설의 뻔한 구도를 과감히 뒤엎고 탄생한 《아르센 뤼팽 전집》이 현대적 번역과 세련된 편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1905년 첫선을 보인 이래로 추리 소설 마니아들의 열렬한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을 받아온 도둑 아르센 뤼팽의 활약이 2015년 코너스톤의 《아르센 뤼팽 전집》으로 묶였다. 저자 모리스 르블랑의 섬세한 문체는 고전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도록 번역했으며, 소설의 재미를 풍부하게 해줄 주석에도 꼼꼼히 신경 썼다. 특별히 추리 문학계 최초로 추리 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받아 오역 등 잘못된 부분을 최대한 바로잡으며, 독자들이 완벽히 뤼팽의 시대로 몰입하도록 돕고 있다. 끊임없이 경찰의 추적을 받으며 선과 악을 넘나드는 뤼팽, 피비린내 가득한 범행 현장에서도 아름다운 여인과의 로맨스를 꽃피우는 뤼팽, 수만 가지 얼굴을 가진 변장술의 대가이자 언제나 유머를 잃지 않는 뤼팽. 당신의 근처 어디에선가, 뤼팽이 남기고 간 특유의 명함을 발견하지는 않았는가? 《아르센 뤼팽의 고백》에서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도둑, 뤼팽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출판사 서평]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둑의 활극 추리 소설계에 아르센 뤼팽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남긴 《아르센 뤼팽 전집》이 코너스톤의 기획과 편집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존 추리 소설은 탐정이나 경찰을 중심으로 범죄자를 쫓아가는 구도 일색이었다. 하지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도둑, 뤼팽이 주인공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직감, 각종 격투기에 능한 신체 조건까지 완벽하게 갖춘 뤼팽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계획을 세워 자신의 목적을 탁월하게 달성한다. 물건을 훔치고 사기 행각을 일삼지만 그 방법이 우아하고 예술적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양한 범죄 이력 탓에 끊임없이 경찰에 쫓기는 신세임에도 늘 경찰보다 우위에 있다. 공권력은 뤼팽에게 어떠한 힘도 미치지 못하며 되려 우스꽝스럽고 신랄한 조롱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뤼팽은 조국 프랑스에 무한한 애국심을 보이고 약한 존재가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거절하는 법이 없다. 이처럼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펼치는 뤼팽의 모험은 독자들을 강한 흡입력으로 끌어당긴다. 소설 속 아리따운 여인들이 그러했듯,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독자는 뤼팽의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뻑 반할 것이다! 뤼팽이 전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들! 반대편의 낡은 건물 벽면 위로 햇살의 반사광이 간헐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진다.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벽면을 두드리는 반사광을 세어보던 뤼팽은 심각한 얼굴로 일어섰다. 밖으로 나와 반사광을 내쏜 곳으로 추정되는 건물에 이르자, 뤼팽은 저지하는 관리인을 뿌리치고 부리나케 4층의 한 방으로 들어섰다. 그런데 그곳에는 반쯤 옷이 벗겨진 한 남자가 죽은 채 널브러져 있는 게 아닌가! 죽은 남자가 거울 반사광을 사용해 필사적으로 알리려 한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단편 <거울 놀이> 에서 확인해보라! 《아르센 뤼팽의 고백》에는 <거울 놀이> 를 포함해 <결혼반지> , <그림자 신호> , <배회하는 죽음> 등 9개의 단편이 실려 있다. 각각의 단편은 뤼팽의 뛰어난 능력과 유머러스함이 돋보이는 생기발랄한 일화를 그린다. 뤼팽은 곤경에 처한 여자를 멋지게 구해내고, 보물이 숨긴 장소를 나타내는 수수께끼를 단번에 풀어내는가 하면 숙적 가니마르 형사를 자신의 돈벌이에 이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개별 에피소드를 통
미술관을 위한 주석
안그라픽스 / 곽영빈, 김원영, 심소미, 윤혜정, 임대근, 정다영, 최성민, 최춘웅 (지은이) / 2023.08.25
20,000

안그라픽스소설,일반곽영빈, 김원영, 심소미, 윤혜정, 임대근, 정다영, 최성민, 최춘웅 (지은이)
동시대 시각 예술 분야에서 급진적인 실천을 하는 젊은 작가, 건축가와 디자이너를 초대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을 중심으로 미술관 공간을 모색한 ‘젊은 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 전시의 주제를 확장한 앤솔로지다. 오래된 미술관 공간과 그것의 미래를 단초로 미술관이라는 제도 공간에 대한 비평을 시도한다. 미술관의 젊음과 늙음을 규정하는 사물에 대한 이야기부터 도시 공유지로서 미술관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그간 미술관 제도에서 조명받지 못한 건물, 공간, 사물에 대한 비평적 담론을 제안하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을 중심으로 작품, 작가 그리고 미술사 자체에 밀려 진지한 논의를 하지 못한 미술관 건축과 이에 개입하는 디자인 실천을 돌아본다. 이러한 논의는 예술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사회 위기 속에서의 작품 제작과 큐레토리얼 실천을 위한 새로운 탐색 도구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 정다영 미술관에 쌓인 모색들: 1986~현재 – 임대근 미술관 공간 경험의 진화: 사이에서 공명하는 제3의 공간 – 윤혜정 폐허와 건설현장의 (반)기념비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시차적 당대성 – 곽영빈 그래픽 디자인에 들어온 미술관 – 최성민 미술관의 돌봄을 위한 큐레이팅 – 정다영 에이징 뮤지엄: 시간을 재영토화하기 – 심소미 램프코어에서 잘려 나간 것들 – 김원영 미술을 위한 집 – 최춘웅 지은이 도판 출처미술관도 나이가 든다 시간을 통과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공간의 미래에 다는 주석 미술관도 나이가 든다. 단순하고 한편 당연한 사실 같지만, 미술 제도의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오래된 미술관의 “에이징”은 이제 당면하게 되는 새로운 질문이다. 1986년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과천관)은 곧 40년이 된다. 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전두환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야심차게 추진된 “국가적 야망”의 산물이자, 서울과 청주에 국립현대미술관을 추가로 건립하기 전까지 국내 미술 제도의 중심에 있던 미술관은 동시대 ‘현대’ 미술을 품는 “미술을 위한 집”으로서 어떻게 기능할 것인가. 이 책은 이를 질문하는 시작점에 있다. 미술관의 재가동에 대한 진단은 막연한 차원에 머물지 않고 미술관 운영과 관련한 실질적인 이슈를 던진다. 한국의 ‘현대’ 미술관 건축물이 점점 나이를 먹고 있는 지금 오래된 미술관 건축물의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새롭게 할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공립미술관들은 이제 건물의 수명으로는 완공 30년이 훌쩍 넘은 오래된 미술관이다. 한국에서 30년은 재건축이나 철거와 같이 건축물의 생사를 가로지르는 중요한 기준이다. 리노베이션과 같은 물리적 재생을 고민하는 두 건물은 오늘날 미술관이 직면한 긴급한 이슈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 본문 중에서 책에서는 시간을 통과하는 미술관을 건축가와 디자이너, 미술평론가와 큐레이터, 작가의 시점을 오가며 다양한 시각으로 연결한다.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임대근은 현대미술의 조건으로서의 미술관과 과천관의 지난 공간적 실험을 살펴본다. 작가이자 국제갤러리 이사인 윤혜정은 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미술관 공간 경험의 변화와 팬데믹 이후의 관람 행위에 대해 논하고, 미술평론가 곽영빈은 과천관의 ‘기념비’가 된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다다익선]을 중심으로 기술과 기계의 자연사와 미술관과의 관계를 은유한다. 그래픽 디자이너 최성민은 순수미술과 구분해 상업미술로 분류하는 그래픽 디자인이 최근 미술관 제도 안에서 인큐베이팅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젊은 모색 2023’의 기획자이자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인 정다영은 동시대와 점차 간극이 생기는 현대미술관 공간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큐레토리얼 방식을 모색한다. 서울과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 심소미는 이미 ‘오래된 미래’를 거치고 있는 파리 미술관들의 실험을 소개하고, 작가이자 변호사인 김원영은 과천관의 램프코어를 중심으로 휠체어를 탄 관람객과 미술관 공간과의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마지막으로 건축가 최춘웅의 글을 통해 오로지 작품 감상을 위해 용도가 지정된 유일한 건축 유형인 ‘전시장(미술관)’의 낡은 부분들로부터 촉발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본다.미술관은 현대미술의 장치이자 조건이다. 즉 미술관은 대중에게 미술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적, 제도적 배경이기도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현대미술을 규정하는 개념적 조건이기도 하다. 현대의 문화 관습에 익숙한 우리가 전자를 이해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미술관을 미술품 감상하러 가지 그럼 뭐 하러 가겠나. 그러나 후자라면, 미술관에 관한 얼마간의 논의가 필요하다. 즉 미술관을 단지 미술품의 전시 공간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그 이상의 기능을 구현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해할 것인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미술관에 쌓인 모색들: 1986~현재」 중에서 그러므로 오래된 미술관은 오히려 자유롭다. 세계적인 스타 건축가들의 미술관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대대적으로 유행하고 있지만, 사실 낡은 공간을 잘 간직하는 건 오래된 미술관만의 특별한 권리다. 여타의 건축물과는 달리, 연륜 있는 미술관이 품은 시간성은 역사적 유산인 동시에 전복의 대상이 된다. (…) 가변적 공간 혹은 구조물들이 생겨났다 모습을 감추는 광경, 그 안에서의 사건이 만약 흥미롭다면 그건 이곳이 오래된 건축물이기 때문이다. 일련의 과정이 시간과 공간,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 사이에서 예술적 진동을 만들어내고, 이곳은 제3의 공간을 찾는 이들의 런웨이이자 무대로 다시 삶을 살아낼 테니 말이다. 「미술관 공간 경험의 진화: 사이에서 공명하는 제3의 공간」 중에서 ‹TV 시계›(1963)나 ‹달은 제일 오래된 TV›(1965), 혹은 ‹TV 정원›과 같은 작업들이 웅변하듯이, 백남준이 구현한 것은 한때 지극히 인위적이었던 기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혹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자연’스러운 것으로, 즉 더 이상 독자적인 대상, 또는 형상(figure)으로 인지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배경(ground), 또는 환경(environment)이자 자연으로 변형되는 궤적”을 선취하는 것이다. 한때 ‘브라운관’이라 불리던 CRT 모니터들의 노화로 가동이 중단된 ‹다다익선›은, 이렇게 ‘기계도 나이 든다’는 자연사적 의미에서 ‘기계의 풍화’를 ‘미리 기념’하는 (반)기념비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폐허와 건설현장의 (반)기념비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시차적 당대성」 중에서
마지막 형사
시공사 / 피터 러브시 글, 하현길 옮김 / 2011.03.24
13,500원 ⟶ 12,15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피터 러브시 글, 하현길 옮김
치밀한 플롯과 번뜩이는 유머, 예기치 못한 반전까지. 피터 러브시가 선보이는 미스터리의 진수. 클래식한 미스터리 기법, 탄탄한 구성과 유머 감각으로 무장한, \'플롯의 제왕\' 피터 러브시의 장편 미스터리. 이 책은 첨단 기술에 의지하기보다는 직접 발로 뛰며 수사하는 것이 옳다고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형사 피터 다이아몬드를 전면에 내세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작가는 제인 오스틴의 잃어버린 편지를 소재로 은은한 영국식 미스터리를 선보이며, 허를 찌르는 반전을 더해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한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바스, 하지만 호수에서 벌거벗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의 평화는 깨지고 만다. 시체는 인기 TV 시리즈에 출연했던 여배우로 밝혀지고, 현대의 첨단 수사 기술을 불신하는 고집불통의 구식 형사 피터 다이아몬드는 발로 뛰는 수사를 통해 용의자를 좁혀간다. 제인 오스틴의 편지를 둘러싼 수수께끼, 등장인물들 간의 미묘한 관계와 심리, 과학적 방법으로는 꿰뚫을 수 없는 정교하게 얽힌 미스터리. 작가는 실제로 제인 오스틴이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마을 바스를 배경으로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매력적인 미스터리를 선보인다.제1부 호수의 여인 제2부 그레고리 제3부 하얀 가운을 걸친 사람들 제4부 다나 제5부 머리의 통증 제6부 재판 역자 후기《가짜 경감 듀》의 작가, ‘플롯의 제왕’ 피터 러브시, 그가 만든 최고의 캐릭터 ‘피터 다이아몬드’의 첫 등장! “과학수사 시스템이요? 발로 뛰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죠.” 이 시대의 마지막 형사 ‘피터 다이아몬드’ 시리즈의 첫 권! 클래식한 고전 미스터리의 기법을 즐겨 사용하며 한번 손에 들면 놓을 수 없는 탄탄한 재미를 보장하는 ‘플롯의 제왕’ 피터 러브시. 그가 창조한 가장 유명한 캐릭터인 ‘피터 다이아몬드’ 시리즈의 첫 권 《마지막 형사》가 출간되었다. 첨단 기술에 의지하기보다는 직접 발로 뛰며 수사하는 것이 옳다고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피터 다이아몬드. 이 시대 마지막 형사의 외로운 대결이 시작된다. 다이아몬드는 고집 세고 괴팍해 보이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캐릭터로, 까다로운 사건에 의해 그의 고집스러운 사고방식은 시험대에 오르고, 시리즈가 진행되어 감에 따라 다양한 애환을 겪는다. 시리즈의 첫 권 《마지막 형사》에서는 제인 오스틴이 머물렀던 아름다운 마을 바스를 배경으로 은은하고 유머가 넘치는 영국식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작가 피터 러브시는 《가짜 경감 듀》로 국내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성공을 거둔 추리소설 작가이다. 그는 안정적인 글솜씨로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는 물론 다양한 대중에게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지막 형사》에서도 변함없는 필력과 유머 감각을 선보이며, 은은하지만 인상적인 구성과 놀라운 반전으로 시종일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2000년도에는 미스터리 작가로서는 최고의 명예에 해당하는 CWA(영국추리작가협회) 다이아몬드 대거상을 받아 평단의 인정 또한 받았다. 《마지막 형사》는 1992년 앤서니상을 수상하였으며, ‘피터 다이아몬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다이아몬드 원맨쇼 Diamond Solitaire》와 실버 대거상과 매커비티상을 수상한 《소환 The Summons》, 《블러드하운드 Bloodhounds》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치밀한 플롯, 번뜩이는 유머와 위트 그리고 허를 찌르는 반전까지! 제인 오스틴이 머물렀던 아름다운 마을 바스에서 벌어지는 은은한 영국식 미스터리 《마지막 형사》는 ‘플롯의 제왕’이라는 피터 러브시의 역량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탄탄한 이야기의 진행은 물론, 개성적인 인물 묘사에 제인 오스틴의 잃어버린 편지라는 소재의 능란한 변주는 최고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작가의 위상을 증명하기에 손색이 없다. 거기에 마지막으로 허를 찌르는 반전은 이 작품이 어째서 피터 러브시의 최고작에 속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이 작품을 빛나게 하는 것은 영국식 미스터리의 진가를 잘 드러내는 유머와 위트이다. 글에 양념처럼 더해진 유머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매력을 한껏 살리며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바스는 로마 시대 온천 휴양지로 유명한 영국의 아름다운 마을이다. 또한 제인 오스틴이 잠시 머무르며 그녀의 소설 속 배경이 되기도 했던 곳이다. 러브시는 바스의 아름다움과 사건의 긴박함을 조화롭게 버무리며 한 편의 우아하고도 스릴이 넘치는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풀트니 다리, 바스 대수도원, 로마 목욕장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건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움까지 전한다. 직접 발로 뛰는 수사만이 진정한 수사다! 이 시대의 마지막 형사 피터 다이아몬드의 외로운 대결! 아름다운 마을 바스, 호수에서 발견된 벌거벗은 여자의 시체! 현대의 첨단 수사 기술을 불신하는 고집불통의 구식 형사 피터 다이아몬드. 그를 시험에 들게 하는 까다로운 사건이 한적한 마을 바스에 일어난다. 호수에서 벌거벗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되고, 아무런 단서도 얻지 못한 채 시체의 신원조차 파악할 수 없는 것. 온갖 방법을 동원해 조사한 결과 결국 시체는 인기 TV 시리즈에 출연했던 여배우라는 것이 밝혀진다. 다이아몬드는 발로 뛰는 수사를 고집한 끝에 용의자를 좁혀 나가지만 사건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여 뜻밖의 방향으로 내닫는데……. 제인 오스틴의 편지를 둘러싼 수수께끼, 등장인물들 간의 미묘한 관계와 심리……, 과학적 방법으로는 꿰뚫을 수 없는 정교하게 얽힌 미스터리. 오늘날 우리가 이 당혹스럽고도 재미있는 작품을 읽는다는 것은 분명 행운이다. - 줄리안 시몬즈(작가) 정점에 달한 스토리텔러. - 콜린 덱스터(작가) “두터운 질감, 예상할 수 없는 반전으로 가득 찬 매혹적인 미스터리. 러브시 최고의 작품이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반전에 반전. 마지막 페이지는 즐거움 그 자체다.” - 《요크셔 포스트》 “으뜸가는 필력과 플롯. 이 작품은 보석이다.” - 《시카고 선타임스》 “노련한 흥행사의 대담하고 화려한 성취.” - 《뉴욕 타임스 북리뷰》 “추 밸리 호수에서 떠내려온 시체가 고독한 어부를 건드리는 순간부터 당신은 책을 결코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 《노던 에코》 “이 작품에는 번뜩이는 위트가 수면 밑에서 꿈틀댄다.” - 《선데이 타임스》 “예상치 못한 감동……. 영국식의 즐겁고도 특이한 이야기가 극한까지 펼쳐진다.” - 《워싱턴 포스트》
매직 코리아 7
뿔미디어 / 정사부 지음 / 2011.11.29
8,000원 ⟶ 7,200원(10% off)

뿔미디어소설,일반정사부 지음
정사부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꿈에도 잊지 못할 그곳, 고향. 처절한 전투 끝에 정점의 위치에 선 지환은 모든 것을 버리고 돌아가기로 마음먹다. "설사 제가 왔던 시대가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존재했던 시대보다 뒤의 시대만 아니라면." 시공을 넘어선 지환, 현실에 존재하던 자신과 마주한 순간 기억과 마나를 넘기고 빛으로 화하는데…1권 프롤로그 1. Ole, 마법이다 2. 대한민국 군대가 이렇지 뭐 3. 깍두기? 조커 4. 피로 회복제? 각성제? 정력제? 5. 합동훈련, 그리고‥‥ 6. 지환, 약간의 힘을 보이다 2권 1. 썩은 고기를 찾는 독수리들 [Vulture] 2. 버서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 3. 지환을 주시하는 시선 4. 버서커 공급 게약 5. 대한민국을 위한 서비스 6. 미국 파견 7. 한국 길들이기 8. 외화위기 9. 계속되는 CIA의 염탐 3권 1. 존재가 알려진 신약 2. 미국과의 거래 3. 휴가, 그리고 누나의 스캔들 4. 스캔들의 전말(轉末) 5.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6. 누나의 행복을 위해 7. 국방부의 기자회견 8. 제가(濟家) 9. CIA의 음모 10. 보복 작전 4권 1. 미국의 미래를 훔치다 2. 전역 3. 황혼과 여명의 이름으로 4. 8클래스 5. 무한 에너지 6. 미국의 행보 7. 러시아로 8. T & D의 사업 확장 9. 게임을 접하고 5권 1. 부활하는 동방의 용(龍) 2. 계획의 변경 3. 실전 테스트 4. 종교 갈등 5. 공중 무한 에너지 발전소 6. 인연 7. 오월동주(吳越同舟) 8. 사고와 가능성 발견 9. 악연(惡緣) 6권 1. 섀도우 가드 2. 일본의 도발 ㅣ 3. 산지니(해동청) 날다 4. 테러와의 전쟁 5. 야합(野合) 6. 대한민국의 조아라를 강타했던 화제의 퓨전 판타지! 현대 문명과 이계 마법의 절묘한 만남! 『매직 코리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곳, 고향. 처절한 전투 끝에 정점의 위치에 선 지환 모든 것을 버리고 돌아가기로 마음먹다! “설사 제가 왔던 시대가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존재했던 시대보다 뒤의 시대만 아니라면…….” 시공을 넘어선 지환, 현실에 존재하던 자신과 마주한 순간 기억과 마나를 넘기고 빛으로 화하는데……. 더 이상 답답한 대한민국이 싫다! 마법과 수십 년 전장을 거쳐 온 지식으로 제대로 한 번 뒤집어엎으리라!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2 : 수익성 개선 편
다산라이프 / 손봉석 지음 / 2013.12.10
13,800원 ⟶ 12,420원(10% off)

다산라이프소설,일반손봉석 지음
30만 독자가 선택한 회계책의 스테디셀러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의 국제회계기준과 중소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한 최신 개정판이다. 1차 개정판이 출간된 이후의 중요한 경영 이슈들을 추가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은 삭제하였으며, 저자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및 자산관리 팁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저자는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2권 '수익성 개선' 편에서는 회계사가 된 전작의 홍 대리가 회계 교육을 담당한 다산타이어의 '숫자 울렁증' 김현빈 차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육을 통해 회계 천재로 거듭난 김현빈 차장은 '매출액' 이면의 진실을 파악해 회사의 수익성 개선 아이디어를 내는 한편, 삶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맞게 된다.머리말_두 번째 개정판을 내면서 등장인물 프롤로그_문제는 숫자다 1장 회계 천재 홍영호를 모셔라 - 숫자로 경영하라 - 숫자목표를 세워라 - 부채와 자본 - 주주가 회사의 주인인가? - 돈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 - 홍 대리의 비밀노트 1 부채와 자본관리 2장 경영의 비밀은 자산관리에 있다 - 인건비는 자산일까, 비용일까? - 국영수 다 잘할 순 없다 - 썩은 사과를 골라내라 - 양인가, 질인가? - 홍 대리의 비밀노트 2 자산의 비밀 3장 매출을 늘릴 것인가, 비용을 줄일 것인가 - 이익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의 문제다 - 끝날 줄 모르는 판매부서와 생산부서의 갈등 - 회사의 본업과 부업 - 좋은 자산과 나쁜 자산 - 매출보다 이익, 이익보다 현금 - 회계는 시(詩)처럼 행간을 읽어야 한다 - 홍 대리의 비밀노트 3 손익계산서 들여다보기 4장 숨어 있는 이익을 찾아라 - 새로운 목표를 찾다 - 세 종류의 회사와 인재 - 목표한 대로 잘 왔는가 - 누구를 위해 정보를 공개하는가 - 부자는 돈보다 시간에 투자한다 - 3개의 숫자경영 목표 - 소득과 재산 - 홍 대리의 비밀노트 4 현금흐름으로 본 경영의 흐름 에필로그_회계는 사이클이다30만 독자가 선택한 회계책의 스테디셀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직장인에게 회계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회계란 자신과는 상관없는 것, 회계 담당자들만 할 줄 알면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회계마인드’를 갖지 않고서는 능력을 인정받기 힘든 시대다.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에 얼마만큼의 수익을 벌어다 줄 것인지, 어떻게 일해야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지를 항상 생각하며 일하는 직원과 ‘봉급 받는 만큼만 일하자’라는 생각을 가진 직원 중 경영자는 누구를 더 인정할까? 이런 마인드의 차이는 성과에도 그대로 반영되기 마련이다. 또한 회계는 개인의 삶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주식 투자를 하더라도 ‘묻지 마’ 투자를 하는 사람보다는 재무제표를 꼼꼼히 분석한 투자자가 돈을 벌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적은 월급이라도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관리하는 사람과 되는 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부자가 될 가능성’에서 차이를 보인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회계가 우리의 삶 가까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중 두 번째 이야기인 ‘수익성 개선편’에서는, 전작에서 회계 천재로 거듭난 홍 대리가 ‘숫자 울렁증’을 가진 김현빈 차장을 도와 매출과 수익의 관계를 파헤침으로써 수익성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과 이를 개인의 삶에 적용시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 ‘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아는 만큼 성장한다! 회계란 경영 흐름을 숫자로 표시한 비즈니스 공용어 “회계를 모르는 사람은 승진할 자격이 없다!”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한 창업자들 중에는 회계장부를 직접 쓰는 사람들이 많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대표들 대부분은 가업을 승계할 자녀들에게 반드시 재무 업무를 경험하게 한다. 이들은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자 비즈니스 언어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직원들에게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회계는 직장생활의 필수과목이 된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앙대학교는 전교생 의무교양 강좌로 ‘회계와 사회’를 개설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계열 김창수 부총장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의 이슈가 불거지는 것도 국민의 재무이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이제 회계는 사회생활이 아닌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필수가 됐다. 회계, 이제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숫자와 재무제표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면 좌충우돌 홍 대리를 따라 ‘회계 울렁증’을 극복하라!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또한 저자는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2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