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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헌법이 있다
21세기북스 / 이효원 (지은이) /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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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이효원 (지은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헌법이 있다』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헌법 및 통일법 권위자 이효원 교수의 헌법 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이효원 교수는 14년간 법을 집행하는 현직 검사로 활동할 때부터 지금까지 법이 수호하는 가치와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연구해왔다. 이 책은 대한민국 헌법에 담겨 있는 ‘국민주권’, ‘법치국가’, ‘자유민주주의’, ‘평화와 통일’이라는 핵심 가치를 들여다보며, 그것을 거울삼아 대한민국의 현실을 읽고 우리가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보게 할 것이다.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헌법은 행복한 국가의 미래상이다 1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 국민주권 좋은 헌법을 가져야 하는 이유 헌법, 49일의 기적 건국헌법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대한민국 최고권력은 국민이다 Q/A 묻고 답하기 2부 법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보장한다 - 법치국가 보호와 통제라는 양날의 검 법치는 어떻게 정당화되는가 신뢰할 수 있는 법의 조건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Q/A 묻고 답하기 3부 우리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따른다 - 자유민주주의 서로 다른 생각들이 공존하는 방식, 민주주의 개인이 욕망하는 본질적 가치, 자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헌법적 장치 선을 구하기보다 악을 제거하라 Q/A 묻고 답하기 4부 대한민국은 평화적 통일을 지향한다 - 평화와 통일 헌법의 궁극적 가치는 ‘평화’다 국제사회 속에서 보는 우리 헌법의 과제 구체적 삶의 조건, 평화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통일국가의 기초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우리에게는 ‘좋은’ 헌법이 있다 참고문헌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당신의 행복을 지키는 대한민국 헌법 특강 ☞ '서가명강' 시리즈를 유튜브 · 강연 · 팟캐스트로 만나보세요! ▶ 강연 www.book21.com/lecture/ ▶ 유튜브 youtube.com/서가명강 ▶ 오디오클립 audioclip.naver.com/channels/345 ▶ 팟빵 www.podbbang.com/ch/14808 ▶ 포스트 post.naver.com/21c_sgmk? “우리는 꽤 괜찮은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헌법, 나와 당신을 지켜주는 힘 14년간 현직 검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효원 교수는 날카롭고 예리한 통찰로 법이 추구하는 이상과 비전을 연구하는 법학자이다. 로스쿨 체제로 전환되고 법과대학이 사라진 뒤, 강의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헌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기회가 줄어들어 아쉽다고 말하는 이효원 교수는, 대중의 시선에 맞춰 쓴 『우리에게는 헌법이 있다』를 통해 대한민국 헌법에 담겨 있는 핵심 가치를 풀이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과연 우리 사회는 건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것을 제안한다. ‘헌법’은 법 중에서도 최고의 법이며, 국가의 철학과 비전을 담고 있다. 헌법이 곧 국가의 미래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나쁜’ 헌법을 가진 국가에 미래는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아무리 영토가 넓고 자원이 풍부해도 국가의 이념과 목표가 없으면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건강하지 않은 국가에서는 아무리 개인이 도덕적이고 지혜로워도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은 ‘좋은’ 헌법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한다. 우리 헌법은 일종의 등대와 같으며,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대가 거친 파도와 바람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것이다. 비록 지금 대한민국이 행복하고 건강한 국가라고 단언할 수 없을지라도 ‘좋은’ 헌법을 가지고 있는 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고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을 읽어내는 헌법의 4가지 가치 그렇다면 대한민국 헌법은 어떤 철학과 비전을 내세우고 있을까? 저자는 ‘국민주권’, ‘법치국가’, ‘자유민주주의’, ‘평화와 통일’을 꼽는다. 1948년 7월 17일 우리 헌법이 제정된 이후 아홉 번의 개헌을 거쳤으나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도 지켜 나가야 할 핵심 가치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 헌법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변해왔는지 그 과정을 살필 뿐 아니라, 헌법의 전문과 본문 10장 130개 조항에서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가 어떻게 담겨 있는지 판례와 함께 입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민족의 고유한 국가철학을 발전시킨 것이 아니라 서양 근대국가의 정치사상을 수용한 것이지만,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어떤 국가들보다 뚜렷하게 ‘민주공화국’으로서의 국가 정체성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와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에서 명시하고 있는 헌법적 가치로부터 ‘국민주권’의 의미를 해석하고 국가권력에 대해 통찰한다. 또한 제2조 1항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법률로 정한다”와 제2조 2항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헌법적 가치를 통해 ‘법치국가’로서 내세우고 있는 국가철학을 살펴보고,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한다”에서 표방하는 헌법적 가치를 통해 왜 분단 직후 만들어진 헌법이 통일국가로서의 미래상을 담고 있는지, 또한 그 의미는 무엇인지를 함께 되새겨본다. 이 책은 우리 헌법에 담겨 있는 헌법적 가치가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수단이자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그것이 절대적 진리는 아니라는 점 또한 지적한다. 헌법이란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을 구분해 적용해야 할 뿐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헌법은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므로 지금의 헌법을 잣대로 우리의 현실을 인식하는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 그것만이 더 나은 국가의 미래를 그리고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전 세계가 ‘민주주의’를 고민하는 시대 우리가 헌법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지금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전염병으로 인해 일부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유의 규제와 폭력을 지켜보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고민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시의적절하게도 이 책은 단순히 헌법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왜 우리가 헌법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개인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국가란 언제든지 개인을 폭력적으로 지배할 위험이 있기에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애국, 즉 국가에 대한 사랑은 국가 자체에 대한 존경이나 권력자에 대한 충성이 될 수 없으며, 반드시 국가의 헌법적 가치를 사랑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주권’, ‘법치국가’, ‘자유민주주의’, ‘평화와 통일’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우리는 지금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이 같은 헌법적 가치를 잃지 않고 제대로 실현하는 길을 모색함으로써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품격을 높여야 할 것이다. 이처럼 헌법을 거울삼는 것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안에서 실존적이고 구체적인 자기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나아가 행복한 국가의 미래와 함께 나의 행복을 찾는 길도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한다. 내 삶에 교양과 품격을 더해줄 지식 아카이브, ‘서가명강’ 서울대 학생들이 듣는 인기 강의를 일반인들도 듣고 배울 수 있다면? ★★★ 서울대생들이 듣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직장 생활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 살아가는 데 진짜 필요한 공부였다!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 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현직 서울대 교수들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재구성하여 도서에 담았다. 2017년 여름부터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은 ‘서가명강’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강의를 펼쳤으며, 매회 약 100여 명의 청중들은 명강의의 향연에 감동하고 열광했다. 서가명강의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는 도서뿐만 아니라 현장 강연과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대생들이 직접 뽑은 인기 강의,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 강의, 트렌드를 접목한 실용 지식까지, 젊고 혁신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출퇴근길을 이용해 교양 지식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 진로를 탐색하려는 청소년, 나아가 늘 가슴에 공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양인들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 서가명강 오프라인 강연 www.book21.com/lecture * 서가명강 팟캐스트 audioclip.naver.com/channels/345 국가 역시 언제든지 개인을 폭력적으로 지배할 위험이 있기에 믿을 수 없다. 하지만 국가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사랑할 수 있다. 애국을 국가 자체에 대한 존경과 충성으로 이해하면, 이는 권력자의 이데올로기가 되기 쉽다. 애국은 국가의 헌법적 가치를 사랑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때 비로소 국가를 사랑할 수 있고, 애국은 가치로운 것이 될 수 있다.【들어가는 글 | 헌법은 행복한 국가의 미래상이다】 국민주권에는 국가권력의 정당성에 대한 근거와 국가권력에 대한 통제장치뿐만 아니라 주권자인 개인의 책임성도 포함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국가가 국민주권의 이름으로 불법적인 폭력을 자행한 것에 대해서는 주권자인 국민도 책임이 크다. 인류가 국민주권의 이름으로 국가 폭력을 경험할 때 다수의 국민은 가해자로 가담하면서도 아무런 책임을 부담하지 않았다. 국민이 집단적으로 폭력을 행사할 때 그에 가담한 개인들은 죄의식에서 둔감해질 수 있다. 모든 개인은 국가가 권력을 남용해 소수를 억압하는 것을 방임하지 않도록 정치적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1부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 대한민국 최고권력은 국민이다】
상록수 기억이 말해주다
맑은샘(김양수) / 서운군 (지은이)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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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소설,일반
서운군 (지은이)
서운근 첫 시집. 시인이 심연에서 끌어 올리는 주제와 문장, 단어들은 결코 가볍거나 쉽지 않다. 무거움, 어둠, 고독 사이에서 시인이 찾는 것은 ‘상록수’다. 겨울이 오려는 갈색의 세상에서 푸른 빛을 보는 시인의 마음이 느껴진다. 그것은 시인이 홀로 위대해서도, 우리 세상의 고통이 쉬 지나가는 것이어서도 아니다. 시인은 그의 의지까지도 시로서 승화시킨다.시인의 말 제1부 씨앗은 길을 잃지 않는다 제2부 소원의 물음을 읽다 제3부 나의 갈릴리 빛깔 제4부 나의 초록빛 망루 제5부 나의 짙푸른 상승의 기도 제6부 사막을 건너는 저편의 밀애 제7부 바다를 기억하는 마음 제8부 갈망의 깊이로 제9부 깊이와 높이와 편만함에 대하여 제10부 끝내 세상 향함이라고 평설 사랑과 평화로 가는 이야기한 권의 시집으로 아직 할 말이 시작이다. 언제부터 가슴 뜨겁게 다지던 시어의 고뇌들, 비로소 세상 밖으로 길을 걷는다. 부엽토의 때는 세상 그 어디라도 숭고하다. 언제고 나의 시는 초심의 진력을 저버리지 않기 위하여 눈을 뜨고 귀 기울이는 것들로 버릴 것 없는 까닭의 시그널이기에 나는 시를 뒤척인다. 아직 서툰 몸부림이라도 숭고한 봄빛의 기억 하나를 내비쳤다면 나는 시인의 소임 다하는 만족감이라고 감히 여쭌다. 뒤척이는 시어가 아직 서툰 몸부림일지라도 저의 시어 위를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봄으로 향하기를 기원합니다. 굵직한 목소리로 적어 내려간 270편의 시를 담은 서운근 저자의 첫 시집이다. 시인이 심연에서 끌어 올리는 주제와 문장, 단어들은 결코 가볍거나 쉽지 않다. 무거움, 어둠, 고독 사이에서 시인이 찾는 것은 ‘상록수’다. 겨울이 오려는 갈색의 세상에서 푸른 빛을 보는 시인의 마음이 느껴진다. 그것은 시인이 홀로 위대해서도, 우리 세상의 고통이 쉬 지나가는 것이어서도 아니다. 시인은 그의 의지까지도 시로서 승화시킨다. 그래서 무거움 가운데 발등상이, 어둠 가운데 꽃빛이, 고독 가운데 부엽토가 있다. 부엽토는 끝이 아니다. 상록수의 역사를 짙게 머금은 부엽토가 다시 상록수를 키울 것임을 시인은 믿고 있다. 시인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시금 되새겨보는 그의 시구에서 비로소 마주할 수 있다. “상록수의 무게 중심이 울창하다./그것은 회복의 등경이라고 하리니”(표제작 〈상록수 기억이 말해주다〉에서) 결국 시인이 희망하는 것은 회복이다. 《상록수 기억이 말해주다》를 통해 철학적, 종교적, 문학적 사색을 원하는 독자 모두 평안하시기를 바란다. 시인이 바라보는 세계, 독자 여러분이 바라보는 세계를 살뜰히 어루만져 보시기를 권한다.상록수 기억이 말해주다한 가지 탁월함을 여미고 있다.변색되지 않는 그 한 가지 고결함을 품고 있다.처음부터 세상 주목의 향유가 저토록 한 가지 그렇다고 하였을까?만감이 어울리는 세상 어귀에 우두커니 서 있는 상록수나그넷길이 여운 가득한 메아리처럼 가다듬을 그 훤함의 이유다.그렇게 시간이 도장을 찍었다.유심한 것을 가리키는 그 반향의 응시다.세월이 그렇게 더욱 분분함을 간추려 흐르고 있다.상징의 기수가 되어 그을리는 세상살이 그 옥빛으로 빛나기까지저렇게 꿈은 한 가지 원함이라고삶의 균형을 바로잡을 그 터 위에 중심이 되었다.영성의 사색이 그렇게 까닭이라고 할까?언제고 내다보는 역설의 기준점이 되었다.상록수 바람으로 얻기까지그토록 돈독함이 쌓이고 있다.땅에서 힘차게 빨아올리는 숨의 귀결로짙푸르게 건네는 상록수의 화두,저토록 건실함의 영광을 토로하기까지지난한 거리에 뒤척이는 열망의 그 희열까지상록수의 무게 중심이 울창하다.그것은 회복의 등경이라고 하리니거친 사막의 처지에서 빛나는 봄빛의 이유,사시사철 바로미터 계수의 덕담으로기억이 꾸려내는 것,영혼의 몫으로 만족감이 가득하다.그것은 세상 그리운 피날레,심연의 망루로 올곧다.
2026 조충환·양건 객관식 테마 형법 (전4권)
박문각 / 조충환, 양건 (지은이) / 2025.07.20
78,000
박문각
소설,일반
조충환, 양건 (지은이)
2026 조충환·양건 객관식 테마 형법 전면개정판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째, 테마 형법의 특징 다른 교재[기본서, 판례집, 요약집(sub-note), 객관식 문제(기출문제)집 등]를 보지 않아도 테마 형법 한 권만으로 어느 시험에서든지 고득점으로 합격·승진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둘째, 개정 형법(신설 조항) 반영 공중협박죄(제116조의 2: 2025·3·18· 공포·시행)와 공공장소 흉기소지죄(제116조의 3: 2025·4·8· 공포·시행)를 반영하였습니다· 셋째, 기출문제 반영 최근(2020년~2025년 상반기)의 모든 직종(변호사시험, 법원행정고시, 경찰 순경채용·승진·간부·경위공채·경력채용·수사경과, 해양경찰 승진·간부·수사·해경채용, 9급 법원서기보, 7급 검찰·마약수사직, 9급 검찰·마약수사·철도경찰직 등)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넷째, 판례 반영 최근 판례(2025·5·30· 대법원 판례공보 및 미간행 판례)까지 빠짐없이 반영하였으며, 최근의 출제경향에 맞추어 기존 판례의 일부를 수정·교체·추가하였습니다· 다섯째, 테마와 객관식 문제(기출문제) 각 단원마다 출제 비중이 높은 것들(판례, 법조문, 이론)을 기본서 순서에 따라 파트별로 테마로 정리하고(사안마다 키워드와 6개년 기출표시를 색표시 했음), 이어서 관련 객관식(기출)문제를 배열하였습니다(예) 위법성: 이론 → 정당방위 → 긴급피난 → 자구행위 → 피해자의 승낙 → 정당행위 → 위법성조각사유 종합문제) < 형법 총론Ⅰ> 제1편 서 론 제1장 형법의 기본개념 제2장 범죄이론(범죄의 본질) 제3장 죄형법정주의 제1절 법률주의(성문법주의) 제2절 소급효금지의 원칙(형벌불소급의 원칙, 행위시법주의의 원칙) 제3절 유추해석금지의 원칙 제4절 명확성의 원칙 제4장 형법의 적용범위(형법의 효력) 제1절 시간적 적용범위 제2절 장소적 적용범위 제2편 범죄론 제1장 범죄의 기본개념 제1절 범죄의 성립요건·처벌조건·소추조건 제2절 범죄의 종류 제3절 법인의 범죄능력과 양벌규정 제2장 구성요건 제1절 구성요건요소 제2절 부작위범 제3절 인과관계와 객관적 귀속이론 제4절 고의(구성요건적 고의) 제5절 사실의 착오(구성요건적 착오) 제6절 과 실 제7절 결과적 가중범 제3장 위법성 제1절 위법성의 일반이론 제2절 정당방위 제3절 긴급피난 제4절 자구행위 제5절 피해자의 승낙 제6절 정당행위 제4장 책임론 제1절 책임능력 제2절 위법성의 인식 제3절 법률의 착오(위법성의 착오, 금지의 착오) 제4절 기대가능성 < 형법 총론Ⅱ> 제5장 미수론 제1절 예비·음모죄 제2절 미수범의 일반이론·장애미수 제3절 중지미수 제4절 불능미수 제6장 공범론 제1절 공범이론 제2절 공동정범 제3절 간접정범 제4절 교사범 제5절 종범(방조범) 제6절 공범과 신분 제7장 죄수론 제1절 일죄(一罪) 제2절 수죄(數罪) 제3편 형벌론 제1장 형의 종류와 형의 경중 제2장 형의 양정(양형, 형의 적용) 제3장 누 범 제4장 선고유예·집행유예·가석방 제5장 형의 시효·소멸 < 형법 각론Ⅰ> 제1편 개인적 법익에 대한 죄 제1장 생명과 신체에 대한 죄 제1절 살인의 죄 제2절 상해와 폭행의 죄 제3절 (업무상) 과실치사상의 죄 제4절 낙태의 죄 제5절 유기와 학대의 죄 제2장 자유에 대한 죄 제1절 협박의 죄 제2절 강요의 죄 제3절 체포와 감금의 죄 제4절 약취, 유인 및 인신매매의 죄 제5절 강간과 추행의 죄 제3장 명예와 신용에 대한 죄 제1절 명예에 관한 죄 제2절 신용·업무와 경매에 관한 죄 제4장 사생활의 평온에 대한 죄 제1절 비밀침해의 죄 제2절 주거침입의 죄 제5장 재산에 대한 죄 제1절 재산죄 일반론 제2절 절도의 죄 제3절 강도의 죄 제4절 사기의 죄 제5절 공갈의 죄 제6절 횡령의 죄 < 형법 각론Ⅱ> 제7절 배임의 죄 제8절 장물에 관한 죄 제9절 손괴의 죄 제10절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 제2편 사회적 법익에 대한 죄 제1장 공공의 안전과 평온에 대한 죄 제1절 공안을 해하는 죄 제2절 폭발물에 관한 죄 제3절 방화와 실화의 죄 제4절 교통방해의 죄 제2장 공공의 신용에 대한 죄 제1절 통화에 관한 죄 제2절 유가증권·우표와 인지에 관한 죄 제3절 문서에 관한 죄 제3장 사회의 도덕에 대한 죄 제1절 성풍속에 관한 죄 제2절 도박과 복표에 관한 죄 제3절 신앙에 관한 죄 제3편 국가적 법익에 대한 죄 제1장 국가의 존립과 권위에 대한 죄 제1절 내란의 죄 제2절 외환의 죄 제3절 국기와 국교에 관한 죄 제2장 국가의 기능에 대한 죄 제1절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 제2절 공무방해에 관한 죄 제3절 도주와 범인은닉의 죄 제4절 위증과 증거인멸의 죄 제5절 무고의 죄 본 교재는 경찰승진·채용·간부·수사경과 / 해경승진·채용·간부 / 법원직·검찰직·승진 / 철도경찰·마약수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수험서로, 개정 형법·최신 판례 및 기출문제를 완벽 반영하였습니다.
알기쉬운 베트남어 입문
명지출판사 / 외국어연구보급회 엮음 / 199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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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출판사
소설,일반
외국어연구보급회 엮음
머리말 본서로 처음 공부하는 독자를 위하여 베트남어의 자모 베트남어의 발음 베트남어의 성조 1. 이것은 무엇입니까? 2. 이것은 누구의 오토바이입니까? 3. 나는 한국인입니다 4. 내 방은 넓지는 않지만 깨끗합니다 5. 방이 몇 개 있습니까? 6. 어디에 가시니까? 7. 이것은 얼마입니까? 8. 길을 아십니까? 9. 노늘은 무슨 요일입니까? 10. 이 신발이 내 발에 맞다 11. 공항으로 친구를 마중하러 가다 12. 시내를 구경하다 13.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다 14. 선생님께 칭찬받다 15. 의사에게 진찰하러 가다 16. 약을 먹으면 곧 좋아진다 17. 베트남의 촌락에 대해 연구하다 18. 베트남어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다 19. 언제 귀국하십니까? 20. 잊을 수 없는 만남 베트남어의 특징 연습문제 해답 단어집
핵심 기타 노트 2
오선출판사 / 이동진 지음 /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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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출판사
소설,일반
이동진 지음
딱! 한 곡으로 완성하는 재즈 피아노 : All Of Me (중급)
노하우 / 최이진 지음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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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소설,일반
최이진 지음
[연습곡 - "All Of Me"] Lesson 1 : 세븐코드 Lesson 2 : 롤링주법 Lesson 3 : 블록코드 Lesson 4 : 리듬컴핑 Lesson 5 : 하모나이즈 Lesson 6 : 엔티시페이션 Lesson 7 : 스프레드코드 Lesson 8 : 장식음 Lesson 9 : 즉흥연주
복음 중의 복음 2
나침반 / 이광수 지음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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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소설,일반
이광수 지음
로마서를 성도의 실제생활에 맞게 깊게 분석하고 적절한 예화들을 넣어 본문의 뜻을 풀이한 강해서이다.1. 의롭다함 받은 자의 행복 (로마서 5:1-2) 2.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로마서 5:3-5) 3. 사랑의 확증 (로마서 5:6-8) 4. 그의 피로 말미암아 (로마서 5:9-11) 5. 인간의 죄와 죽음 (로마서 5:12-14) 6. 한 사람 또 한 사람 (로마서 5:15-21) 7. 죄에 대해 죽은 우리 (로마서 6:1-4) 8. 죽은자, 살아있는 자 (로마서 6:5-11) 9. 어떤 도구입니까? (로마서 6:12-14) 10. 누구의 종입니까 (로마서 6:15-18) 11. 하나님의 은사 (로마서 6:19-23) 12.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로마서 7:1-6) 13. 율법이 죄냐 (로마서 7:7-13) 14. 신자 안의 전쟁 (로마서 7:14-25) 15.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No condemnation)(로마서 8:1-4) 16. 육신을 따르는 자, 영을 따르는 자 (로마서 8:5-11) 17. 하나님의 아들 (로마서 8:12-17) 18. 고난과 영광 (로마서 8:18) 19. 피조물과 우리의 고대 (로마서 8:19-25) 20.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로마서 8:26-27) 21. 모든 것이 합력하여 (로마서 8:28) 22. 구원의 파노라마 (로마서 8:29-30) 23.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로마서 8:31-34) 24.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5-39) 25. 바울의 큰 근심과 고통 (로마서 9:1-5) 26.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졌는가 (로마서 9:6-13) 27. 하나님은 불공평하신가 (로마서 9:14-18) 28. 주는 토기장이 (로마서 9:19-26) 29. 남은 자입니까(Are you remnant)? (로마서 9:27-29) 30. 오직 믿음 (로마서 9:30-33) 31. 바울의 갈망과 기도 (로마서 9:30-33) 32. 구원받지 못한 이유 (로마서 10:1-4) 33. 구원의 길 (로마서 10:5-13) 34.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로마서 10:13-15) 35. 이스라엘이 믿지 않는 이유 (로마서 10:16-21) 로마서를 성도의 실제생활에 맞게 깊게 분석하고 적절한 예화들을 넣어 본문의 뜻을 풀이한 강해서! <머리말>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에 조금이라도 유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마지막 시대에 설교자로 부름 받은지 3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설교를 하면서 살아왔는데 은퇴할 년 수가 헤아려지면서 문득 생각난 것이 ‘복음 중의 복음’이라는 로마서도 한번 강해설교 해보지 않고 물러나면 되겠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강해설교를 주일 오전 강단에서 시작해 3년 반 걸려 2017년 초에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성도들이 로마서 강해를 통해 복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이해하고 감동한 것도 감사하지만 무엇보다 제 자신이 복음의 진수를 맛보며 영과 육이 떨릴 정도로 감격하였음이 가장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로마서 강해’하면 로이드 죤즈 목사님을 비롯하여 국내에도 여러 이름 있는 목사님들이 쓰신 훌륭한 책들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또 로마서 강해설교냐’ 하고 물으실 수도 있으나 저는 하나님 말씀은 말로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풍성한 진리의 샘이요, 진리의 금광이라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한 사람, 아니 몇몇 사람이 다 퍼낼 수 있는 샘이 아니고 다 캐낼 수 있는 광산이 아닙니다. 말씀을 보는 각도와 시대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하고도 풍성하게 설교할 수 있고 적용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 역시 이 로마서를 강해한 여러 사람들 중의 하나요, 그 중에서도 가장 부족한 사람임을 자인하나 겸손 가운데서도 나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저의 설교 준비와 설교 현장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과 역사가 있었다는 것이요, 하나님이 본문을 통해 드러내고자 하시는 의미를 충직하게 드러내고자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즉, 본문의 의도에서 벗어나 제 자신의 말을 하려고 하지 않고 말씀에 정직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다 보니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에 종교개혁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서 강해를 출간하게 된 바 이 역시 하나님의 섭리라고 봅니다. 책을 준비하면서 그냥 제 이름이라도 한 줄 남기고자 내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에 조금이라도 유익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 책은 재미로 대하기에는 진중한 편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평신도든 설교자든 각 설교의 제목 아래 나오는 본문을 두 세번 읽으신 후에 설교를 읽으시되 하루에 한 편만 읽었으면 합니다. 마치 한약을 다려 드시듯 영혼의 약이라 생각하시고 1권부터 3권까지의 총 92편의 설교를 매일 한 편씩 석 달을 드시면 많은 은혜를 누리시리라 확신합니다. 비록 휫필드가 말한 번개와 천둥은 없으나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는 될 것입니다. 아무리 설교자가 유능하다해도 설교의 장이 없으면 어떻게 설교가 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저의 설교의 장(場)이 되신 울산동부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교시간에 ‘아멘’으로 응답하셨던 그 아멘의 메아리가 책을 읽으실 때마다 다시금 울려 퍼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수고하신 집사님들과 교역자들과, 그리고 과분한 추천의 글을 써 주신 최갑종, 전광식 두 총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목회의 훌륭한 내조자인 아내 진석순과 애린, 보린 두 자녀에게 이 책을 헌증합니다. 책의 출간을 맡아주신 나침반출판사와 김용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음의 빚진자 이광수 목사새로운 개혁의 바람이 불기를... 로마서 강해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때에 맞게 본문을 인도하시는 것을 여러 번 경험하며 놀라곤 했는데 하다 보니 종교개혁 500주년에 이 책을 출판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일찍이 종교개혁의 선봉장인 마틴 루터는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교수를 할 때 맨 처음에 시편을 강의하고, 이어서 로마서를, 종교개혁 원년에는 갈라디아서를 강의하였습니다.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란 구호처럼 그의 개혁은 하나님 말씀의 진지한 연구에서 나온 것입니다. 요컨대 성경이 아닌 것이 전해질 때는 암흑기였고 성경의 빛이 드러날 때 교회는 바른 길을 찾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도 자신이 잘 아는 성경 말씀만 설교한다면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로마서 강해설교를 하지 않았다면 평생 손대지 않고 넘어갈 성경말씀들이 있었습니다. 강해설교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남김없이 연구하고 빠짐없이 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The whole council of God)을 다 너희에게 전했다’(행 20:27)는 바울 사도의 말씀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부디 이 땅의 사역자들이 진지하고 정직하게, 말씀의 부분이 아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전하기를 기도하며 이에 따라 한국교회에 새로운 개혁의 바람이 불기를 소망합니다.
기분을 태도로 만들지 않는 49가지 방법
비책 / 박용남, 김주영, 이유경, 정지수 (지은이)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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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용남, 김주영, 이유경, 정지수 (지은이)
불안, 짜증, 실망 등 순간의 감정들이 우리의 태도와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다 쏟은 커피로 인해 하루 종일 기분이 망가지고, 이로 인해 직장이나 가정에서의 태도가 부정적으로 변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익숙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감정들이 일시적인 기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면서 삶의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책은 감정 자각부터 자기비난에서 벗어나기, 그리고 타인의 부정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조언들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 시절 사랑받지 못했던 경험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존감을 낮추는 경우나, 작은 실수로 인해 스스로를 탓하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자기애를 회복하는 방법 등 49가지가 넘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감정의 일시적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1장 감정 자각과 조절 - 김주영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책임지는 법 14 체력과 태도의 관계 18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22 회복탄력성이 필요한 순간들 26 감정 폭발이 주는 부정적 영향 34 화를 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 40 2장 부정적 영향 피하기 - 이유경 타인의 부정적 감정에 영향받지 않는 법 47 부정적인 사람들과 거리 두기 53 막말하는 사람들 대처법 61 실망을 잘 다루는 법 68 혼자서도 잘 살아라 73 3장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기 - 정지수 자기 자신을 돌보는 중요성 79 자세를 바꾸면 기분이 바뀐다 83 자신에게 친절하기 88 성숙한 사람이 되는 방법 93 그 사람의 본성을 알아차리는 방법 97 오락가락하는 감정기복 극복하는 방법 102 4장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 박용남 당장 멀리 해야 할 5가지 유형 109 논쟁에서 평화를 찾는 법 114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을 구별하는 법 118 똑똑한 사람이 비판을 대처하는 방법 122 당신을 조종하려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 125 악영향을 주는 사람에게 흔들리지 않는 법 129 상대의 마음을 얻고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132 사소한 것에도 지나치게 웃는 사람의 속마음 136 불안과 식사: 마음이 차려주는 밥상 139 잠 속에 숨겨진 감정들 143 말이 적고 빠를 때, 숨겨진 마음의 이야기 148 쉽게 눈물을 흘리지 않는 마음의 깊이 152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난다는 건 157 초연한 태도를 유지하는 5가지 비결 162 셀프 가스라이팅의 8가지 신호 167 가스라이팅 들통났을 때 나타나는 9가지 행동 171 가스라이터에게 대처하는 방법 177 나르시스트에게 대처하는 방법 181 완벽주의를 내려놓으세요 189 눈치가 없는 척 하는 사람 193 모욕주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 198 당신을 조종하려하는 사람의 특징 4가지 203 나의 기분을 지키는 8가지 지혜 208 거짓말을 간파하는 5가지 방법 214 당신을 괴롭히려는 사람을 마주쳤을 때 220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5가지 효과적인 방법 224 일상 속 조종 발언들 229 감정의 흑백논리에 빠지지말 것 234 속 이야기를 믿을만한 사람에게 털어놓으세요 239 어린 시절 트라우마 243 나를 사랑하는 방법 247 감정에 속지 않고 나를 믿는 법 252 좋고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257 감정은 보편적이지만 관점은 모두 다르다 262 거절의 기술, 생각해볼게요 265 힘들 때 스스로를 위로하는 깊이 있는 방법 268 힘든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불평이 아닙니다 272 을이 아니라 갑의 관계를 만드는 법 276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화술 281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 286 에필로그 292관계에서 필요한 건 어줍짢은 처세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심리처세다! 12만 팔로워부터 전문 강사까지 모여 완성된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49가지 넘는 관계의 처세 기술을 담았다 "내 태도는 왜 이렇게 기분을 따라가는 걸까?" 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뀌는 기분.. 이에 맞춤형으로 바뀌는 태도 나도 어른스럽게 행동하고 싶고, 화가나는 순간도 잘 통제하고 싶다면 이 책을 만나볼 차례다. 불안, 짜증, 실망 등 순간의 감정들이 우리의 태도와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다 쏟은 커피로 인해 하루 종일 기분이 망가지고, 이로 인해 직장이나 가정에서의 태도가 부정적으로 변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익숙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감정들이 일시적인 기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면서 삶의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책은 감정 자각부터 자기비난에서 벗어나기, 그리고 타인의 부정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조언들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 시절 사랑받지 못했던 경험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존감을 낮추는 경우나, 작은 실수로 인해 스스로를 탓하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자기애를 회복하는 방법 등 49가지가 넘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감정의 일시적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우리 모두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불필요한 자기비난을 멈추며,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며, 결국에는 자신의 감정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삶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당신이 기분의 주인공이 될 차례다. ▶ 출판사 리뷰 12만 심리 인플루언서부터 전문 강사까지.. 가지각색의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물론, 인스타그램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박용남 작가의 ‘다크 심리학’기반의 인간관계 처세술까지 담겼다. 기분을 태도로 만들지 않는 49가지 방법은 단순한 감정 관리서가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느끼는 사소한 감정들이 어떻게 우리 삶을 좌우하고, 그 감정이 반복될 때 어떤 방식으로 태도와 패턴으로 굳어질 수 있는지 깊이 들여다본다. 그리고 그 감정들을 좀 더 주도적으로 다스리며, 더 나은 태도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제시한다. 특히 나의 기분이 가라앉도록 하는 고민의 99%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됐다. 그 고민이 많다면 이 책에 담긴 솔루션은 다른 책에서 만나볼 수 없는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조언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아침에 느낀 짜증이나 불안이 그날의 기분을 좌우하고, 결국에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감정적 굴레에서 벗어나, 감정을 더 잘 인지하고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감정 자각과 조절에 대한 부분에서는 감정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과 성숙함을 강조한다.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방법, 부정적인 사람들과 거리 두는 법 등은 현대인의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팁들이다. 상사의 비난이나 동료의 부정적인 태도에 쉽게 영향을 받아 하루의 기분이 엉망이 되는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감정 폭발이 주는 부정적 영향과 그로 인한 관계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대처법도 상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나만의 감정 회복법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공감하는 태도를 지키는 방법을 통해 독자들이 더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은 일시적일 뿐, 그것에 지배당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며, 감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사람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두려움에 빠질 때 인생을 보는 시야가 좁아진다. 좌절과 실패의 경험은 온갖 추측들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한다. 이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애써 부정할 필요는 없다. 나의 감정을 인정하고, 자기조절 능력을 활용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면 된다. 생각과 태도는 한 끗 차이다.제 1장 <회복탄력성이 필요한 순간들> 중에서 니체가 말했듯이, 남이 있어야만 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 오히려, 고독을 통해 자신과 충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인생을 살 수 있다. 그렇기에 고독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고독은 우리가 성장하고, 자신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중요한 시간이다. 그래서 고독한가? 축하할 일이다. 이는 당신이 더 깊이 자신을 이해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뿐이다. 이제는 자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 큰 만족과 행복을 찾을 차례다. 고독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누구도 아닌 오롯이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자. 그 안에서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제 2장 <혼자서도 잘 살아라> 중에서 결국, 사람의 본성은 그가 어떻게 대우받을 때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우리는 그 본성을 알아차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다. 그냥 잘해주고, 그 후에 그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지켜보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사람의 본성은 그렇게 드러나는 법이다제 3장 <그 사람의 본성을 알아차리는 방법> 중에서
앤토니와 클레오파트라
전예원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신정옥 옮김 /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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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원
소설,일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신정옥 옮김
셰익스피어의 '앤토니와 클레오파트라'를 번역한 책.
시 삼백 1
자음과모음(이룸) / 김지하 지음 /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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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
소설,일반
김지하 지음
김지하 시인이 최근 몇 년의 시작(詩作) 중 305편을 모아 펴낸 시집 <시 삼백>. <시 삼백>은 중국의 시집 <시경>에 대한 김지하 시인의 일종의 오마주다. 시집 속에는 김지하 시인의 삶과 일상과 사상과 감성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천태만상으로 녹아들어 있다. 총 305편 중 이백여 편은 이야기(賦), 노래(興), 교훈적인 것(比), 풍자(諷), 초월적인 명상(神)의 다섯 가지 양식으로 갈라진다. 그리고 무엇으로 갈래 짓기 힘든 나머지 백여 편은 다시 '땡', '똥', '뚱'으로 이름 붙여 재구성되었다. '땡'은 시인의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의 별명으로 '중생시(衆生詩)'의 양식이고, '똥'은 좀 구린내 나는 상상력의 영역을, 그리고 '뚱'은 세상이 마음에 안 들거나 사는 데에 영 재미가 없는 차원을 지적한다.『시 삼백 1』 서문 이제 이렇게 / 賦1 고양이에게 책을 / 賦2 암호문자 / 賦3 서럽고 서러운 / 賦4 강토봉재 / 賦5 노사나 주점 / 賦6 곤충의 작가에게 / 賦7 오고 있는 저 차 / 賦8 화엄개벽의, 그 개벽의 길에서 / 賦9 오히려 / 賦10 시 2009 / 賦11 묘연 / 賦12 타는 목마름으로 살던 때는 / 賦13 설날 아침 / 賦14 쌩목 / 賦15 내가 태어난 곳은 / 賦16 나에게 물을 / 賦17 시경에서 밥 한술 / 賦18 모성 / 賦19 한번은 / 賦20 이 끝없는 길을 1 / 賦21 이 끝없는 길을 2 / 興22 내가 나에게 너에게 또 우리에게 그들에게 / 興23 새벽 편지 / 興24 나에게 / 興25 누나 / 興26 내가 나에게 / 興27 님 / 興28 나의 나 / 興29 한 / 興30 태풍 / 興31 서너 뼘 남은 인생 / 興32 짧은 여행 / 興33 꽃샘 없는 봄 / 興34 독항아리 / 興35 무의식을 따라 산다 / 興36 시인들 / 興37 복갈퀴 / 興38 다리 밑에서 / 興39 별과 꽃 속에서 / 興40 어차피 / 興41 사과 / 興42 오늘 낮 / 興43 운문사 근처에서 / 興44 거두어 갈아 심으리 / 興45 모심 / 興46 지금 여기서 / 興47 님 / 興48 높은 터 / 興49 가시는 듯 다시 오소서 / 興50 회음의 푸른 별 / 興51 이 끝에 / 興52 인의예지 / 興53 이야기, 노래, 뜻 그리고 바람과 귀신 / 興54 서정춘이 김지하에게 / 風55 빨간 볼펜을 좋아하는 까닭은 / 風56 요즈음의 공자 / 風57 학이시습 / 神58 고양이 선생님 / 神59 우리 집 막내 / 神60 다시 월파정에 와서 / 神61 까치집 / 神62 머언 알혼섬 / 神63 어느 한밤에 / 神64 첫 유리 / 神65 밀교 / 神66 선 / 神67 나의 윤초 / 比68 그리고 또한 / 比69 나의 살던 고향은 / 比70 영화에 대해서 / 比71 속소리 『시 삼백 2』 賦7거대한 사상가이자 뜨거운 시인 김지하가 고희에 이르러 세상에 내놓은 『시삼백』! 평생에 걸친 사상적, 미학적 탐구가 305편의 시들로 펄떡펄떡 살아 움직인다! “이제 이렇게 한번 가보자. 어떻게? 시의 한 양식에만 매달리지 말고 여러 양식에 여러 가지 지향을 담아 그야말로 달이 천 개의 강물에 다 다른 얼굴로 비치되 작은 먼지 한 톨 안에도 우주가 살아 생동하도록 그렇게.“ 중국에는 공자의 『시경』이, 우리에게는 김지하의 『시삼백』이 있다! 김지하 시인의 사상과 예술 세계의 정수를 담은 『시삼백』 중국 최고의 시집으로 공자가 편찬하였다고 전하여지나 미상인 『시경』. ‘시삼백’은 300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하여 붙여진 『시경』의 또 다른 이름이다(정확히는 311편이었고 오늘날 전하는 것은 305편이다). 짐작했겠지만 김지하 시인이 최근 몇 년의 시작(詩作) 중 305편을 모아 ‘시삼백’이라 제목을 붙인 것은 『시경』에 대한 일종의 오마주(hommage)다. 실제로 김지하 시인은 “여러 해 전 공자가 당대 민초들의 찬가나 정치적 비판 시 이외에도 노래와 이야기와 교훈적인 시들을 엇섞어 ‘시삼백’의 백화제방을 『시경』으로 들어 올렸음이 당대 문예의 한 방향 제시였음을 기억해”내고, 경희대학교 홍용희 교수에게 “당신이 공자 노릇을 해라. 내가 민초 노릇을 하겠으니 한번 내 뒤죽박죽 시작들 속에서 시삼백을 건져내보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모두 305편이 정리되었고, 이들 중 이백여 편은 이야기[賦], 노래[興], 교훈적인 것[比], 풍자[諷], 초월적인 명상[神]의 다섯 가지 양식으로 갈라졌다. 그리고 무엇으로 갈래 짓기 힘든 나머지 백여 편은 다시 ‘땡’, ‘똥’, ‘뚱’으로 이름 붙여 재구성되었다. ‘땡’은 시인의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의 별명으로 ‘중생시(衆生詩)’의 양식이고, ‘똥’은 좀 구린내 나는 상상력의 영역을, 그리고 ‘뚱’은 세상이 마음에 안 들거나 사는 데에 영 재미가 없는 차원을 지적하고 있다. 양식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시삼백』은 김지하 시인의 삶과 일상과 사상과 감성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천태만상으로 녹아들어 있는 시집이다. 이러한 ‘천태만상’ 자체가 김지하 시인이 『시삼백』을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묻고 응답하고 침묵하고 화내고 슬퍼하고 초월하고 웃고 놀리고 숨어들고 뛰쳐나가며, 어떤 땐 사소한 사물 하나가 어떤 땐 우주 전체가 시인이 되고 시인은 모든 것이 되었다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올해로 고희를 맞은 시인의 천태만상이니, 그것은 다양함 이상의 다른 무엇, 즉 하나의 큰 흐름을 이루고 있을 것이다. 또한 그 흐름은 시인의 평생에 걸친 사상적?예술적 탐구의 여정을 담고 있을 터, 『시삼백』은 바로 그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시집이다.
인간불평등기원론 / 사회계약론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장 자크 루소 지음, 최석기 옮김 /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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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 자크 루소 지음, 최석기 옮김
인간은 평등한가.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게 태어났다. 그러나 사회라는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부와 학벌, 권력 따위가 개인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 프랑스 혁명의 아버지라 불리는 장 자크 루소는 이미 200여 년 전에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평등과 불평등이라는 문제를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했다. 그는 원시적 자연 상태의 인간의 삶을 가장 이상적인 삶으로 제시한다. <인간불평등기원론>에서 루소는 처음으로 정치적 악과 부정을 명확히 논했다. 루소는 인간의 역사를 진보가 아니라 타락과 퇴보의 과정으로 보았다. 원시적 자연 상태에서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던 인간이 어떻게 해서 불평등하게 되었는지를 가족, 사회, 국가, 계급의 형성 과정을 통해 면밀히 분석한다. 아울러 불평등의 근원이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성찰한다. 인간불평등기원론 주네브 공화국에 바친다 … 11 서문 … 24 본론 … 32 제1부 … 36 제2부 … 94 부록 … 131 볼테르가 루소에게 보내는 편지?루소가 볼테르에게 보내는 편지/필로폴리스의 편지?루소가 필로폴리스에게 보내는 편지 사회계약론 머리말 … 156 제1편 … 157 제1장 제1편의 주제 제2장 첫번째 사회에 대하여 제3장 가장 강한 자의 권리에 대하여 제4장 노예 상태에 대하여 제5장 항상 처음 맺은 약속으로 돌아가야 한다 제6장 사회 개약에 대하여 제7장 주권자에 대하여 제8장 사회 상태에 대하여 제9장 토지 지배권에 대하여 제2편 … 180 제1장 주권은 양도할 수 없다 제2장 주권은 분할할 수 없다 제3장 일반 의지는 오류를 범할 수 있는가 제4장 주권의 한계에 대하여 제5장 삶과 죽음의 권리에 대하여 제6장 법에 대하여 제7장 입법자에 대하여 제8장 인민에 대하여(Ⅰ) 제9장 인민에 대하여(Ⅱ) 제10장 인민에 대하여(Ⅲ) 제11장 입법의 갖가지 체계에 대하여 제12장 법의 분류 제3편 … 211 제1장 정부 일반에 대하여 제2장 여러 정부의 형태를 만드는 원인에 대하여 제3장 정부의 분류 제4장 민주 정치에 대하여 제5장 귀족 정치에 대하여 제6장 군주 정치에 대하여 제7장 혼합 정부에 대하여 제8장 모든 통치 형태는 모든 국가에 적합한 것이 아니다 제9장 좋은 정부의 특징에 대하여 제10장 정부의 폐단과 타락 경향에 대하여 제11장 정치체의 멸망에 대하여 제12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제13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이어서) 제14장 주권은인간의 불평등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인간불평등기원론》 인간은 평등한가.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게 태어났다. 그러나 사회라는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부와 학벌, 권력 따위가 개인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 프랑스 혁명의 아버지라 불리는 장 자크 루소는 이미 200여 년 전에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평등과 불평등이라는 문제를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했다. 그는 원시적 자연 상태의 인간의 삶을 가장 이상적인 삶으로 제시한다. 이는 당시 학문과 예술을 바탕으로 진보적 역사관을 추종했던 계몽주의자들의 사상에 정면으로 대립하는 것이었다. 《인간불평등기원론》에서 루소는 처음으로 정치적 악과 부정을 명확히 논했다. 루소는 인간의 역사를 진보가 아니라 타락과 퇴보의 과정으로 보았다. 원시적 자연 상태에서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던 인간이 어떻게 해서 불평등하게 되었는지를 가족, 사회, 국가, 계급의 형성 과정을 통해 면밀히 분석한다. 아울러 불평등의 근원이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성찰한다. 이상국가를 위하여 《사회계약론》 루소는 국가가 존재하기 이전의 상태, 다시 말해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인간이 자유롭고 평등했다고 보았다. 그런데 사회가 형성되면서 불평등과 부자유가 생겨난 것이다. 루소는 이런 폐해를 없애기 위해선 인민이 사회계약을 맺어 인민주권의 정치체계를 형성하여,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 이 사회에서의 자유와 평등이란 무엇일까. 여기에서 말하는 자유란 무엇이든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사회구성원은 일반의지에 자신의 권력을 양도하고 있으므로, 자유란 곧 계약된 자유다. 따라서 일반의지에는 개인 자신도 포함되어 있다. 그 자유의 본질은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도덕적인 자유라 볼 수 있다. 개인이 일반의지와 맺는 사회계약은 사실 자기 계약이다. 일반의지에 양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공평하게 돌려받는다. 이것이 사회적 평등이다. 이처럼 사회계약을 통해 우리는 자유와 평등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인민의 합의를 통해 형성되는 민주적 공화제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루소의 《사회계약론》은 그의 생존 중에는 널리 읽히지 않았지만, 그가 죽은 뒤 혁명가들의 복음서가 되어 민주주의 정신을 발달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루소의 자유, 평등, 박애사상은 프랑스혁명 인권선언으로 계승되었으며 1793년, 로베스피에르와 생 쥐스트가 국민공회 헌법을 만들 때 바탕이 되었던 것도 이 《사회계약론》이었다. 체념과 격정과의 교감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은 이상한 흥분 속에 닥친 체념과 또다시 타오르는 격정과의 교감으로 탄생했다. 이 책의 집필 동기는 제1장에 상세히 적혀 있다. 사회에서 완전히 따돌림을 당하고 지상에서 오로지 혼자라고 느꼈던 루소는 《참회록》에서 시작한 자기 탐구의 길을 더 멀리 가려고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연대적인 서술과 일정한 구상에 근거한 기술은 그만 두고, 매일매일 산책하면서 저절로 떠오르는 개념을 그대로 기록함으로써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 루소 자신이 말하듯이,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은 세계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참회록》의 부록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폭풍 뒤의 고요함을 생각나게 하는 내면적인 작품으로, 본문과는 별개의 흥미롭고도 아름다운 부록이라고 할 수 있다. 낭만파 이후 현대에 이르는 많은 시인, 작가에게 영감을 주고 프랑스 산문 역사상 가장 드문 아름다운 문장으로 알려져 있다. 1765년 가을 머물렀던 생피에르 섬의 추억과 함께 자연 관조 속에 경험한 깊은 황홀함을 전하고 있는 제5장은 문학적 사상적으로 더욱 흥미롭다. 또 몽마르트 언덕과 브로뉴 숲 주변 혹은 세느 강에서의 어린아이나 소녀들, 노병과의 잠깐의 우연한 만남,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노인 루소의 모습이 떠오르는 제9장 등도 독자에게 잊기 어려운 감명을 남긴다. 인간에 대한 막을 수 없는 애착, 운명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절망적 고
중독
도서출판 누가 / 김상철 지음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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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누가
소설,일반
김상철 지음
중독이라는 질병은 결코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무서울 정도로 사람을 변하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중독의 궁극적인 원인은 복용하는 물질이 아니라 중독자의 마음에 있다. 어떤 사람이 물질이나 시간을 중독자처럼 사용하고 습관에 빠져들 때 중독의 원인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의 내면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유이다. 오직 복음만이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마음이 변화되어야 어그러진 세상의 가치를 쫓지 않고 중독되지 않거나 벗어날 수 있다. 죄인 중의 괴수라도 변화시키는 복음(딤전 1:15)만이 중독자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그리스도인의 가치와 철학이 상실되어 가는 시대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폄하되고 있다. 세상이 병들어 가는 것을 보고 분노하거나 슬퍼하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복음은 값없이 주어지지만 모든 것을 버리는 희생이 뒤따른다. 그러므로 어그러진 세상에서의 중독은 더 강한 중독을 만나야 끊을 수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어디에서 나올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자유롭게 하는 복음의 능력을 확인케 될 것이다.프롤로그1 프롤로그2 Ⅰ. 중독의 특성 1.중독의 특성과 복음 2.교회와 중독 3.가정과 중독 4.왜 중독되는가. Ⅱ. 중독의 종류와 상담 및사례 1.게임중독 2.디지털중독 (SNS, 스마트폰) 3.마약중독 4.알코올중독 5.도박중독 6.성형중독 Ⅲ. 중독에 대한 견해 - 박종인 박사 - 강규형 소장 - 이상호 목사 Ⅳ. BETEL 공동체 - BETEL 공동체에 대하여 (권오중과 윤소영의 대화) - BETEL의 10가지 특징 (엘리엇 테퍼) - 엘리엇 테퍼의 속마음 - BETEL에서의 2가지 이야기 (삽화) 에필로그 중독이라는 영혼의 질병은 노예적 경향과 고통으로 이해될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중독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 자신은 언제든지 그러한 중독의 형태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코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사람은 스스로 중독으로 부터 자유 할 수 없다. 일단 중독이 되면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모두가 같다고 보면 된다. 생물학적인 요소가 중독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중독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중독은 물질이나 행동의 법칙, 특정한 정신 상태에 속박되어 그것에 의해 삶이 지배당한다. 그리고 진리를 거부하고 그릇된 결과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는다. 결국 하나님과 더욱 더 멀어진다. 이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지은 죄를 거듭 반복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삶의 중심을 차지하는 것은 모두 속박이나 중독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런 속박은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잠시의 평안과 만족감이 중독으로 이끌어 간다. 그리고 결국 중독된 것을 숭배하는 지경까지 나아가는데 이는 우상숭배와 다름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눈에 보이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오늘 날 세상의 가치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중독자들의 행동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어그러진 세상에서의 욕망들은 사람들을 속박하고 속박은 곧 중독으로 발전한다. 참된 기쁨을 모르고 어그러진 세상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은 중독이 자멸을 부추기는 속박임을 알지 못한다. 자신을 완전히 망가뜨렸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벗어 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보다 무서운 것이 무엇이 있을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의 교만일 것이다.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벧후 2:19)는 중독에 대하여 잘 설명되는 말씀이다. 중독에 빠지면 삶이 지배되고 결국 죄의 삯이 사망임을 확인하게 된다. 마약, 알코올, 도박, 게임, 스마트 폰 중독은 중독자들을 의존케 하는 동시에 지배하고 있다. 결코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무서울 정도로 사람을 변하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중독의 궁극적인 원인은 복용하는 물질이 아니라 중독자의 마음에 있다. 어떤 사람이 물질이나 시간을 중독자처럼 사용하고 습관에 빠져들 때 중독의 원인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의 내면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유이다. 오직 복음만이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마음이 변화되어야 어그러진 세상의 가치를 쫓지 않고 중독되지 않거나 벗어날 수 있다. 죄인 중의 괴수라도 변화시키는 복음(딤전 1:15)만이 중독자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그리스도인의 가치와 철학이 상실되어 가는 시대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폄하되고 있다. 세상이 병들어 가는 것을 보고 분노하거나 슬퍼하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복음은 값없이 주어지지만 모든 것을 버리는 희생이 뒤따른다. 그러므로 어그러진 세상에서의 중독은 더 강한 중독을 만나야 끊을 수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어디에서 나올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자유롭게 하는 복음의 능력을 확인케 될 것이다.
매거진 B (Magazine B) Vol.58 포틀랜드 (Portland)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 2017.09.20
19,000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소설,일반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Landmark Portlanders, the landmarks of Portland Part 1. Good Living 18 The healthy local business culture built by Portland's people pursuing a better life 36 Coffeeland Portland's coffee roasteries seek identity and originality as independent roasteries Part 2. Craftsmanship 46 The craftsmanship of Portland: a spirit of adding newness to traditional ways Part 3. DIY 62 DIY culture emerges from the self-made and collaborative life of Portlanders 76 Portlanders A day of three Portlanders and their stories 80 Made in PDX Items made in Portland seen through the lenses of a camera 88 Creativeness The brands fueling the creativity of Portland 98 Partnership The local community: the source of growth for small businesses in Portland Part 4. Alternative 102 Businesses born in search of otherness or alternative solutions Part 5. Weirdness 122 People who create new values with their own unique energy 136 A Day of Music Portland's music scene explored with guidance from a local record label expert 146 Outsiders' View A media expert's observations and thoughts on Portland 148 Way of Living Portland's everyday scenes experienced by three writers 154 Context The political and social dynamics of Portland, Oregon, viewed through the media 156 figures Portland by the numbers 161 Outro ■ About the Publication Magazine B is an ad-free monthly publication that dedicates each issue to one well-balanced brand unearthed from around the globe. The magazine introduces the brand's hidden stories, as well as its sensibility and culture, and is an easy but also serious read for anyone with an interest in brands. ■ About the Publisher JOH & Company is a creative company founded in April 2011 by Suyong Joh, former Director of Creative Marketing & Design at NHN. He oversaw and directed the construction of NHN Green Factory, which is the headquarters of NHN, the company that has earned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putation as "Google of Korea." He also created a sensation in the publishing world when he compiled the construction process in a publication, Green Factory. Currently, he leads JOH & Company, a group of creative directors that he has brought together from various fields, and he is conducting complex projects encompassing architectural design, brand consultation, interior, food & beverage service, and product design, based on his own experience. The first fruit of such endeavor is magazine B. ■ About the Issue Welcome to the 58th edition of magazine B. Our readers, as well as journalists writing about our magazine, often ask us similar questions. They want to know, for example, why we are producing a paper magazine in the digital age, or how we generate revenue, or how we decide which brands to cover. Another common question - especially with the annual city issue having become a tradition of sorts for magazine B, starting with the Berlin issue two years back, followed by last year's Seoul issue - is why we choose cities as brands. To answer this last question, I have to say, we didn't start out with any fully developed premise de ning cities as brands. We began instead with our own question: Can cities be understood through the lens of branding? Incidentally, we've taken this approach with more than just cities. Whether we're writing about conventional businesses or new business models tailored to a new age or any sort of intangible service, people or trends, our starting point has always been the consideration that perhaps all of these things might constitute their own brands. Instead of rushing to de ne what we see, we've allowed ourselves to explore and question. And in this way, we've continued to break new ground for B. This edition of magazine B introduces the city of Portland, Oregon. As always, we began by asking if it might be possible to see Portland as its own unique brand. Our attempts to answer this question have been faithfully documented in the following pages. No doubt our readers will arrive at their own answers, but, if only as a preview of what's to come, I will o er this: Portland is a city built on its people. Its vitality lies not in vast amounts of capital, or a grand history preserved in relics and remnants, or the energy conveyed by sophisticated architecture, but in people who believe that the will for good, coupled with deep conviction, can change the world. Moreover, if the people we talked to for this issue are any indication, Portlanders are also of the sort concerned more with asking questions than hurrying to produce the "right" answer. What does it look like to live fully human lives? Where do the objects we use every day come from? In what direction are we now headed? These are the sorts of questions they never stop exploring, and the thoughtfulness behind such deliberations is what makes the city a truly open place. This posture of openness, in turn, means acceptance and embrace, not only of oneself but also of one's neighbors, and importantly, the work such neighbors do. After all, it's not unusual for another person's choice of work to seem odd or even pointless but in Portland, it's the spirit behind your endeavors that counts. Portlanders are wholehearted and unsparing in their support for undertakings built on sound intentions. This is probably why small businesses and entrepreneurs crop up in the city on a near daily basis - a workshop that helps people build and complete their own projects, a record shop specializing in lesser-known music, a museum of bizarre odds and ends, and a brewery that's all about crafting experimental brews. This idea is precisely what we heard people talk about most during our week in beautiful, scenic Portland: entrepreneurial spirit. It might sound somewhat lofty, but it came up completely naturally in our conversations with small shop owners and meticulous artisans alike. By paying attention to the values of people like these, we gained a better sense of what the Portlandian entrepreneurial spirit is all about. Businesses in the city care more about the motivation and process behind their work than the actual outcome, or classi cation by type or location. What they suggest is that the criterion for a city's livability or sustainability might be better re ected in how it operates and runs than in the sights or spectacles it has to show us. My hope is that the dynamic of mutual support and openness to growth we see in Portland will take root in the places we each call home. Eunsung Park, Editor-in-Chief
우연의 생
필로소픽 / 김운하 (지은이)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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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운하 (지은이)
몸문화연구소에서 활동하는 인문학자이자 소설가, 그리고 독서가, 대체 불가능한 문학 이야기꾼 김운하의 신작. 전작인 《네 번째 책상 서랍 속의 타자기와 회전목마에 관하여》가 유쾌하게 독서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면, 《우연의 생》은 작가 자신의 사적 경험으로 시작해 예술과 삶에서 우연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실존적인 ‘읽기’와 ‘쓰기’이다. 고대 원자론의 클리나멘과 그리스 신화를 비롯한 문학작품, 예술가들의 생, 자전적인 이야기를 모자이크화로 그려낸 이 책에서는 삶과 예술이 하나가 되는 총체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예술이, 문학작품이 인생에서 도피하는 문이 아니라, 다시 인생으로 돌아오는 문이라고 드러내는 작가의 문학과 예술과 생에 대한 에세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자신의 삶을 글로 써 보인 자전적인 문화비평 에세이다.제 1 장 시간의 경첩 제 2 장 한 소년 제 3 장 미라보 다리 제 4 장 블라우엔 슈테른 호텔 제 5 장 헌책방 제 6 장 애너그램 제 7 장 석양 제 8 장 우연의 신 티케 제 9 장 상처, 사건 제 10 장 그녀의 왼손 제 11 장 막스 브로트 제 12 장 장면 제 13 장 클리나멘 1 제 14 장 아타락시아 제 15 장 두 번 사랑을 잃은 남자 제 16 장 멜랑콜리 제 17 장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제 18 장 이아손 제 19 장 그림자의 그림자 제 20 장 야이누 이야기 제 21 장 네메시스 제 22 장 오우무아무아에게 행운을 제 23 장 클리나멘 2 제 24 장 사진첩 제 25 장 서기 525년 6월 18일 제 26 장 젱킨스의 귀 전쟁 제 27 장 여섯 번의 우연 제 28 장 가벼움과 무거움 제 29 장 나자 제 30 장 목련 제 31 장 클리나멘 3 제 32 장 포토스 제 33 장 부재의 이름 제 34 장 렘노스의 필로스트라투스 제 35 장 결정 작용 제 36 장 딜레마 제 37 장 압살롬 제 38 장 래티시아와 트리스티티아 제 39 장 단 한 개의 핏덩이 제 40 장 사랑의 변형 제 41 장 에덴의 동쪽 제 42 장 세렌디피티 또는 젬블리니티 제 43 장 우연의 새와 함께 제 44 장 프루스트 제 45 장 순간과 영원의 불꽃 존재의 우연성을 탐구하며 우연의 세계를 유영하기 몸문화연구소에서 활동하는 인문학자이자 소설가, 그리고 독서가, 대체 불가능한 문학 이야기꾼 김운하의 신작. 전작인 《네 번째 책상 서랍 속의 타자기와 회전목마에 관하여》가 유쾌하게 독서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면, 《우연의 생》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이번 책은 작가 자신의 사적 경험으로 시작해 예술과 삶에서 우연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실존적인 ‘읽기’와 ‘쓰기’이다. 고대 원자론의 클리나멘과 그리스 신화를 비롯한 문학작품, 예술가들의 생, 자전적인 이야기를 모자이크화로 그려낸 이 책에서는 삶과 예술이 하나가 되는 총체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예술이, 문학작품이 인생에서 도피하는 문이 아니라, 다시 인생으로 돌아오는 문이라고 드러내는 작가의 문학과 예술과 생에 대한 에세이. 그리고 처음으로 자신의 삶을 글로 써 보인 자전적인 문화비평 에세이. (주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책 이야기가 등장하기에 책을 덮은 뒤에는 책 장바구니 목록이 가득 찰 수도 있음.) 우연과 필연의 태피스트리에 그려지는 생의 불가해한 순간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실존적 탐구 “우리를 행복하게 혹은 불행하게 만드는 대부분의 사건들은 우연이 빚어내는 예측 불가능한, 그래서 결말을 결코 미리 알 수 없는 생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나는 믿는다.” 김운하 작가는 문화비평과 아포리즘, 자전소설을 넘나들면서 장르를 특정할 수 없는 문학적인 글쓰기로 독서광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작가다. 그는 현대문학과 고전문학, 철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전방위 독서 편력을 자랑한다. 책의 우주를 탐험하면서도 그 안에 시적인 문장과 위트가 곳곳에 스며 있어 책을 펼친 순간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소설가로 데뷔한 작가인 만큼 스토리텔링도 흥미진진하다. 그의 신작인 《우연의 생》은 그의 역량을 한데 집약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종횡무진 썰을 푸는 대중성과 사유의 깊이까지 모두 겸비한 책이다. 이 책은 “한낮에 잠깐 조는 순간에 찾아왔던 악몽처럼” 작가에게 닥친 사적인 불행에서 시작한다. 작가의 표현대로 “한 영혼의 역사를 형성하고 채우고 있는 영혼의 밀실”에 갇혀 “미래가 막혀있었다”고 절망하던 소년이 밀실을 벗어나는 이야기다. 스물아홉에 문득 문학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작가는 “내 삶은 지금도 계속되는 하나의 긴 방황하는 표류일 뿐”이라고 말한다. 다만 독서광인 작가는 그러한 방황 속에서도 문학이 누군가의 삶을 구하리라는 신념을 고수하며 밀고 나아간다. 삶을 저버리려던 소년은 책 말미에서 어느새 "그때 그 소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완전히 다른 한 중년 남자"가 되어 지나간 우연의 축복과 재앙을 톺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우연의 미래를 상상"하며 새로운 방황을 찾아 나아간다. 이렇듯 이 책의 미덕은 책에 대한 사랑이 곧 삶에 대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경지에 이른다는 데 있다. 철학, 문학을 넘나들면서 인간의 삶에 우연이 끼어든 순간들을 파고드는 그의 자세는 고고학자의 자세와도 같다. 또한 김운하 작가는 몽테뉴의 《에세essai》를 이야기하며 “에세이라고 부르는 수필 장르의 기원이 된 제목”이 원래는 “시도하다, 탐구하다”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에세이를 “자신의 생과 경험을 발판 삼고, 책들을 길잡이 삼고, 사유를 등불 삼아, 자기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인가를 탐구하려는 끊임없는 시도”라고 정의한다. 이 책이 장르를 하나로 특정할 수 없는 책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자신을 해명하고자 하는 필사적인 글쓰기는, 에세이로도 문학비평으로도, 아포리즘과 소설로도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형식이 아니라 문학적 글쓰기만이 거기에 남아 있다. 이 책의 중심에 있는 쿤데라가 음악과 소설, 에세이의 경계를 지우는 글쓰기를 했듯이, 김운하 작가도 장르에 그치지 않는 글을 쓴다. 산문적인 문장과 시적인 문장의 경계가 사라지고, 자전소설과 대중 철학서의 경계 자체가 허물어지는 그의 책은 경험이 아닌 체험으로 다가온다. 이 책에서는 카프카, 시오랑, 쿤데라, 몽테뉴, 스탕달, 아폴리네르, 프루스트, 부스케, 에피쿠로스 등의 이야기가 천일야화처럼 이어지고, 그 속에서 ‘죽음’, ‘사랑’, ‘존재성’ 등 우연으로 엮인 시적인 단편들과 파편화된 청년기의 추억들이 교차한다. 블라우엔 슈테른 호텔에서 우연히 만나 500여 통의 편지를 남기고 약혼과 파혼을 거듭한 카프카와 펠리체의 이야기에서는 우연이 낳은 아름답고 비극적인 사랑의 모습을 엿볼 수 있고, 혈전 하나가 우연히 혈관을 막아 죽음 앞에 갔다 온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우연이 무자비하게 빚어놓은 죽음의 두려움을, 그로 인한 일상의 빛을 살펴볼 수도 있다. 인형을 해체하고 재조합하며 끔찍하고도 매혹적인 작품을 만든 한스 벨머와 거대한 권력에 맞서 작품에서 갑충, 두더지 등으로 끝없이 변신했던 카프카, 망명자로서 이국의 언어로 작품을 써 내려간 베케트 등 수많은 예술가의 이야기가 수놓아져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예술이 “운명으로 바뀐 우연의 폭력에 맞서 또 다른 우연, 클리나멘을 도입함으로써 투쟁과 자유를 쟁취할 강력한 수단"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이야기들 끝에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즈음에는 책을 통해서 기억된 삶의 파편들이 하나로 뭉쳐지면서 책과 삶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이로운 순간이 펼쳐진다.시간의 불가해한 중심, 지칠 줄 모르는 시간의 경첩은 쉴 새 없이 낮과 밤 들을 여닫고, 삶과 죽음, 기억과 망각 들을 뒤섞으며 대지 속에 운명이 새겨진 이야기의 피륙을 짜 넣는다. 운명이란 것조차도 사실은 우연히 떠오른 하나의 환영이나 꿈이 펼쳐 보이는 어떤 이야기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재미라곤 털끝만큼도 없는 영화를 억지로 두 번 세 번 볼 때 참을 수 없는 지루함이 덮쳐오듯, 불가해한 우연의 춤이 춤추지 않는 생은 끔찍하게 권태로울 것이다.
영혼의 노래
좋은땅 / 성동환 (지은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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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성동환 (지은이)
눈에 보이는 것, 눈을 사로잡는 것. 책 <영혼의 노래>는 이런 것들에 현혹된 세상에서 영혼의 가치와 중요성을 탐구한 책이다. 저자의 삶을 반추하며 찾아간 이 고뇌의 여정이 문장 문장으로 기록됐다. 책은 총 43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는 영혼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그 가치를 찾아가고 있다.프롤로그 1. 나는 죽었던 것이다 2. 수술 후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3. 먼 옛날 생각이 났다 4. 일평생 살면서 누구인들 순탄하기만 했겠는가? 5. 예전 농경 시대에 시골에는 6. 시청률을 높이기 위함도 있겠지만? 7. 짐승들도 길을 가다가 8. 이제 와서 무슨 큰 미련이 있을까마는 9. 유학까지 한 사람으로서 10. 우리나라 기업가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는 11. 경기도 이천시에서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12. 해방 후, 우리나라는 의식주 해결이 13. 할머님이 말씀하셨다 14. 참 의아한 일이다 15. 총각시절 나의 한 친구는 16. 태몽(胎夢)이란 꿈이 있다 17. 호랑이와 인간이 만났을 때 18. 가끔 우리는 氣(기)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19. 이 고도화시대에 20. 집안에 천재가 탄생한다는 것 21. 중환자실에서 겨우 눈을 뜨며 22. 예전의 구정 땐 무속인들이 23. 할머님이 돌아가셨을 때 24. 어느 날 나는 아침 늦게 일어났다 25. 두뇌(頭腦)? 이런 뇌에 관한 연구는 26. 각자가 믿는 그 종교(宗敎)는 다르다 27. 내가 어릴 때 할머님은 꿈 이야기를 28. 지금은 완전 자동에서 로봇이 29. 하루가 다르게 시장은 30. 내 나이 열아홉 31. 초등학교 시절 32. 두뇌(頭腦)하면 우리들은 33. 어릴 때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다… 34. 이승에서도 죄를 지으면 35. 회사가 부도나고 36. 거나하게 술에 취해 37. 어떤 교회에서 한 障礙人(장애인)이 38. 물 축제 39. 종교(宗敎)를 갖는 것은? 40. 삼국유사(三國遺事)의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41. 조모(祖母)님에게 들은 이야기다 42. 삼국유사나 삼국사기 등에 43. 예전에 一 世代(일 세대)를 20년 정도로 보았지만!저자의 삶의 기억을 더듬으며 찾아간 영혼을 향한 끝없는 탐구 “인간이 그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내려다보며 우주여행까지 하는 시대에 이르렀다. 이런 이 시대에 무슨 말도 안 되는 웬 영혼의 이야기라니? 도대체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하겠지만. 그러나 내 육신이 형성되는 순간이 영혼도 함께 형성되었다면?” 어느 날,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저자는 영혼의 존재를 자각하게 된다. “환자님! 환자님은 지금부터 주무셔야 하거든요. … 그리고 중간중간 손가락에 자극을 살짝 주어서 환자님의 환자님의 魂(혼)을 부를 겁니다. 놀라지 마시라구요.” 이 의문스런 말에 저자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의문은 ‘과연 내 혼이 어디에 존재한다는 말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지난 기억을 모두 살펴보게 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저자는 어린 시절까지 되돌아가 기억을 더듬는다. 그리고 겪었던 여러 일들을 되새김질하며 이 보이지 않지만 나와 함께하는, 어쩌면 ‘나’로 칭할 수 있는 것들의 중요성을 정립해 나간다. 마치 일기와도 같은 책의 내용은 독자들로 하여금 같은 고뇌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유할 수 있도록 해 주며,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환자님! 환자님은 지금부터 주무셔야 하거든요.약을 투입해서 푹~ 주무시게 할겁니다.그리고 중간중간 손가락에 자극을 살짝 주어서환자님의 魂(혼)을 부를 겁니다.놀라지 마시라구요.”“으응 …魂(혼)요?”반응을 본다는 것 같은데 나는 잠시 생각에 젖었다.‘…내 魂(혼)?…그럼 그 혼이 지금 어디에 있단 말인가?’- 본문 중에서
예수의 생애
민음사 / 찰스 디킨스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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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찰스 디킨스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19세기 영국 대문호 찰스 디킨스 사후에 발표된 그의 마지막 소설. 찰스 디킨스가 출판보다는 실제 자기 자녀들에게 남기려고 쓴 편지글 형식의 성경 동화다. 민음사 판본 『예수의 생애』에는 명화 63점이 수록돼 있다. 우아한 고전주의, 화려한 르네상스, 화려한 바로크 시대부터 고전을 새롭게 해석한 라파엘전파와 모더니즘 시기까지 예수의 생애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그림들을 소개한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라파엘로, 프랑스 ‘철학자 화가’ 푸생과 스페인의 독창적인 화가 엘 그레코, 루터의 열렬한 친구 루카스 크라나흐 등 미술사에서 중요한 화가들의 예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초판 서문 1 경건한 양치기들과 잔인한 헤롯 2 세례 요한과 가나의 혼인 잔치 3 열두 제자들과 예수의 위로 4 예수의 치유와 살로메의 춤 5 시몬의 초대외 오병이어 기적 6 죄지은 여인에 대한 용서 7 선한 사마리아인과 탕자 이야기 8 나사로의 부활과 유다의 배신 9 최후의 만찬과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10 가시관을 쓰고 조롱받는 예수 11 예수의 부활과 사울의 회심 찰스 디킨스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준 기도문 추천의 글 예수는 왜 위대할까? -허연(시인) 다시 ‘이야기’로! -이해영(성민교회 담임목사) 다정하고 온유하게 -정은귀(한국외대 영문학 교수) 누가 우리의 진정한 왕인가? -이상준(1516교회 담임목사)● 19세기 영국 대문호 찰스 디킨스가 자녀들에게 남긴 마지막 소설! 19세기 영국 대문호 찰스 디킨스 사후에 발표된 그의 마지막 소설 『예수의 생애: ‘진정한 우리 왕’ 이야기(The Life of Our Lord)』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감성과 인간성이 빚어낸”(작가의 막내며느리 마리 디킨스) 이 소설은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라는 신앙의 핵심을 아이들에게 자상하게 들려주는 아버지의 이야기”(영문학자 정은귀 교수)이다. “소설가로서는 그토록 통렬하고 예리했던 디킨스, 그리하여 당대 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꼬집으며 인간성의 이면을 들여다보았던 그지만, 이 글에서는 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한 아버지다. 예수님처럼 쉽고 간결한 말로 우리 주님의 생애를 차근차근 그리면서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을 전하는 이 책을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한다. 예수를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말이다.” ―정은귀(한국외대 영문학 교수) 이 소설은 아버지의 당부로 시작한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나는 너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해 꼭 알았으면 한다. 누구나 그분에 대해 알아야 하니 말이다. 이제껏 그분만큼 선하고 친절하며 온화한 분은 세상에 없었단다.” ● 아이들을 사랑하는 작가의 유고, 영화 「킹 오브 킹스」로 재탄생! 작가가 메시지를 이야기로써 전하는 이유는, 정의를 법이나 도덕적으로만 가르쳐서 그 명분만 남용하지 않고 용서를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에게 잘못한 타인을 용서할 수 있는 건, 사실 나 자신에 대해서도 스스로 용서하고 죄의식에서 벗어나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함과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늘 넘어지고 다치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마음에 미움이 생겨도 그 미움을 정갈하게 걷어내면서 하루하루의 고비를 넘어가는 길에 그리스도의 정신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를 알고 싶은 이들은 찰스 디킨스가 전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차근차근 톺아보면 좋겠다.” ―정은귀(한국외대 영문학 교수) 평소 대중 낭독회를 자주 했던 열정적인 작가이자 아이들에게 책을 즐겨 읽어주던 자상한 아버지 찰스 디킨스가 실제 자녀들에게 “아버지의 생각을 기록으로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마리 디킨스) 하는 목적으로 집필한 작품이다. 이는 미국에서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2025년)의 원작 소설이 되었고, 그리하여 또다시 작품의 진가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 심플한 책이 어떻게 「킹 오브 킹스」라는 애니메이션 걸작을 나오게 할 수 있었는가? 그것은 이 책이 갖는 단순함의 힘에서 나온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예수님을 따라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성경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이상준(1516교회 담임목사) ● 우리의 상상력을 증폭시키는 미술사 주요 명화 63점 수록! 민음사 판본 『예수의 생애』에는 명화 63점이 수록돼 있다. 우아한 고전주의, 화려한 르네상스, 화려한 바로크 시대부터 고전을 새롭게 해석한 라파엘전파와 모더니즘 시기까지 예수의 생애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그림들을 소개한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라파엘로, 프랑스 ‘철학자 화가’ 푸생과 스페인의 독창적인 화가 엘 그레코, 루터의 열렬한 친구 루카스 크라나흐 등 미술사에서 중요한 화가들의 예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조르조 바사리, 조토 등 잘 알려진 화가들뿐 아니라 우리에게 아직 생소하지만 미술사에 중요한 그림을 남긴 이탈리아 바로크 화가 돌치, 스페인 바로크 화가 무리요, 러시아 이동파 바실리 폴레노프, 빅토리아 시대 인기 화가 제임스 티소, 미국 식민지 시대 대표 화가 코플리 등이 묘사한 예수 이야기도 볼 수 있다. 특히 렘브란트의 감동적인 탕자 이야기, 명암법의 대가 카라바조의 베드로 에피소드, 프랑스 낭만주의 대표 화가 들라크루아의 격정적인 갈릴리 바다, 반 고흐의 선한 사마리아 우화 등 오직 민음사의 『예수 이야기』에서만 볼 수 있는 명화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더욱 증폭시킨다. 화가들은 이야기의 핵심을 포착하여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묘사하기 때문이다. 이는 ‘우화’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셨던 예수님처럼 이야기로써 메시지를 전달하는 찰스 디킨스의 의도와도 맥락을 같이한다. 예수께서 이런 이야기로 제자들을 가르치신 것은 사람들이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과 이야기로 가르치면 당신의 말씀을 더 잘 기억한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야. 이것을 ‘우화’라고 부르는데, 곧 이런 우화는 더 이야기할 테니 우화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으렴. ―찰스 디킨스, 『예수의 생애』에서 ● 진정한 ‘용서’에 대한 성경 동화, 가장 아름다운 유산! 『예수의 생애』는 찰스 디킨스가 출판보다는 실제 자기 자녀들에게 남기려고 쓴 편지글 형식의 성경 동화다. 그리하여 이 소설은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라는 신앙의 핵심을 아이들에게 자상하게 들려주는 아버지의 이야기”(정은귀 영문학자)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진실 어린 감정이 담긴 위대한 유산이 된다. “위대한 작가였던 그가 이토록 담백하고 정직한 필체로 예수님의 삶을 써 내려갈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자기 자녀들의 영혼에 가장 진실한 복음을 심어주고자 했던 간절함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해영(성민교회 담임목사) 작가가 아버지로서 그토록 자녀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이들이 진정한 ‘용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우리 삶 속에서 용서가 왜 필요한지를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그 어떤 주석보다 더 부드럽고, 그 어떤 설교보다 더 맑다. 그러면서도 복음이란 결국 살아낸 고백이어야 하며, 다음 세대에게 들려주어야 할 가장 소중한 이야기임을 잊지 않게 해준다. 디킨스의 이 짧은 고백문은 우리가 다시 ‘이야기’로, 다시 ‘관계’로 복음을 회복하게 한다. 진심을 담아 일독을 권한다.” ―이해영(성민교회 담임목사) 작가는 예수의 많은 행적들 가운데 특히 죄인을 용서하는 장면들을 많이 배치한다. 용서는 일곱 번을 일흔 번이라도 하라는 가르침, 왕에게서 많은 빚을 탕감받고도 자신에게 적은 빚을 진 친구를 용서하지 못하는 관리의 최후, 죄지은 여자에 대한 공개재판에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는 말씀으로 모두를 부끄럽게 만든 일화 등이 긴박하고 생생하게 묘사된다. “남자든 여자든 아이든 가난한 자에게 절대로 교만하거나 불친절하게 굴지 말거라. 나쁜 사람을 대하게 되면, 그들에게 친절한 친구들과 좋은 가정이 있었더라면 그리고 좋은 교육을 받았더라면 지금보다는 나았을 거라고 생각하거라. 항상 친절하게 설득하는 말로 그들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려 노력하고, 할 수 있다면 항상 그들을 가르치고 위로하도록 하거라.” ―찰스 디킨스, 『예수의 생애』에서 그리고 용서의 메시지는 십자가에서 죽어가는 예수가 하나님께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저들은 알지 못합니다!”라고 기도하는 데서 절정을 이룬다. “이 이야기에서 배울 점은 비록 우리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라도 우리를 찾아와 진심으로 사죄한다면 항상 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다. 찾아와 용서를 구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그 사람을 용서해야지 미워하거나 박대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시기 바란다면 말이야.” ―찰스 디킨스, 『예수의 생애』에서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1921~1922
한국영상자료원 /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사연구소 엮음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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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사연구소 엮음
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 시리즈 3권. 일제강점기 매일신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일간지에 나타난 조선 영화 및 연예 관련 기사 및 광고를 모아 정리한 시리즈이다. 1921년과 1922년 당시 조선총독부와 도청 등이 벌였던 각종 활동사진 상영회의 행사 취지, 주최 장소, 내용, 동원인력 등 관련 기록들이 비교적 소상히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영화사 뿐 아니라 1920년대 초 조선총독부의 정책 목표와 변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이 자료집에는 1,000여건에 달하는 다양한 광고와 기사들이 산재해 있다. 이들 광고와 기사는 초기 한국영화사와 대중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일러두기 5 발간사 7 신문기사 1921년 11 1922년 297 색인 기사 559 인명 53 극단명 65 극장명 77한국영화의 상고시대를 탐방한다 한국영상자료원, 일제강점기 자료총서03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1921~1922》펴내 한국영상자료원이 일제강점기 자료총서 세 번째 권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1921~1922>을 출간했다.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는 일제강점기 매일신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일간지에 나타난 조선 영화 및 연예 관련 기사 및 광고를 모아 정리한 시리즈다. 2008년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1911~1917>을 첫 권으로 선보였던 이 시리즈는 한국영화사와 대중문화의 역사에 관심있는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본격화되는 조선총독부의 활동사진을 통한 계몽 1919년 3.1운동 이후 문화정치로 전환한 조선총독부의 대 조선정책은 활동사진을 통한 대국민 계몽선전 사업으로 가시화된다. 1921년과 1922년 기간 동안 조선총독부 활동사진반이 실업장려, 교통정리, 식림선전, 저축사상 고취, 위생과 화재 예방 등을 주제로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이를 통해 조선총독부는 미개한 조선의 해방자이자 계몽자로 자신의 위치를 선전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당시 조선총독부와 도청 등이 벌였던 각종 활동사진 상영회의 행사 취지, 주최 장소, 내용, 동원인력 등 관련 기록들이 비교적 소상히 소개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한국영화사 뿐 아니라 1920년대 초 조선총독부의 정책 목표와 변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영화검열의 초기 모습 1921년부터는 조선에서도 활동사진 검열이 서서히 체제를 갖추어 나가기 시작한다. 당시 신문에는 초기 영화와 극장에 대한 단속과 검열의 정황들이 자주 등장한다. 1922년 4월 4일 경기도령으로 흥행취체규칙이 공포되어 우미관에서 상영할 [장년의 길] 등이 최초의 영화검열작으로 기록되었다. 이와 함께 변사도 면허증을 받아야 했는데 일본인과 조선인을 포함한 수험자 40명 중에 4명이 떨어져서 두 달 후 다시 시험을 봐야 하는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했다. 호화로운 조선극장의 개관 1922년 11월 6일에는 인사동에 조선극장이 문을 열었다. “현대식의” 3층 건물에 승강기도 설치한 대규모 극장이었다. 조선극장의 관주 황원균은 오사카의 쇼치쿠 키네마 지점과 특약을 맺어 영화를 수급했고, 조선인 대상 영화관은 단성사-우미관의 2파전에 조선극장이 가담한 3파전의 양상을 띠게 된다. 이 책에서는 조선극장 공사가 진행되던 과정과 낙성에 관한 기사가 상세히 나와 있다. 시간이 갈수록 가치를 발휘할 시리즈 이 밖에도 이 자료집에는 1,000여건에 달하는 다양한 광고와 기사들이 산재해 있다. 이들 광고와 기사는 초기 한국영화사와 대중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사연구소는 앞으로도 매년 이 시리즈의 각권을 발간할 예정으로 있다. 향후 이 시리즈는 일제강점기 한국영화사 연구를 위한 기초적인 사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마리아의 아주 특별한 별자리 상담소
나무의철학 / 사마리아 지음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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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철학
소설,일반
사마리아 지음
별자리 스토리텔러 사마리아의 인생 상담. 저자는 점성학이 절대논리가 아니라 일종의 가설, 스토리텔링이라고 강조한다. 신비와 과학의 차이가 그것을 경험적으로 인식하는 우리의 태도 한 끗에 달려 있음을 명쾌하게 논증하면서, 오랜 시간 추적해온 수많은 사람들의 별자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별자리 상담의 진풍경을 보여준다. 1부에서는 존재와 세계와 별자리를 둘러싼 사마리아 소장의 다양한 생각을 들려주고, 2부에서는 누구라도 별자리를 해석할 수 있도록 점성학 기초 강좌를 펼친다. 3부에서는 사마리아 소장이 십수 년간 쌓아온 상담 노하우를 집약하여 12가지 별자리 사람들 이야기를 펼친다. 점성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자신의 출생차트를 띄워놓고 자기 별자리의 맥락을 짚어나가면서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씌어졌다.시작의 서 1부 별자리 팡세 나를 알고 싶다 | 존재는 변화한다 | 사람만이 하늘을 본다 | 내 인생에서 가장 절박한 것은 무엇인가 | 점과 학 사이의 별, 점성학 | 별 하나, 나 하나 | 별자리, 마음의 기록 | 나의 별, 나의 나타남 | 타력본원의 역설 | 앎, 그것은 용기 | 삶, 그것은 스토리텔링 | 운명은 표현이다 | 오늘은 내일의 미래다 | 싶다, 싶다, 싶다 | 꺼지지 않는 내 안의 등불 | 운명은 질문이다 | 별자리 상상 | 나는 안티테제를 사랑한다 | 언제나 인생은 시작 2부 별자리 이야기 점성학이란 무엇인가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은 무엇인가 | ‘나’는 하늘을 바라보는 자다 | ‘하늘’은 그것을 바라보는 자의 마음속 말과 생각이다 | 점성학은 시간의 반복을 관찰하며 기록한 스토리텔링이다 | 황도대, 태양이 지나가는 길 | 점성학은 시간을 다루는 학문이다 | 프라이머리 모션과 12사인 | 12사인과 황도대의 12영역 | 12하우스, 태양이 머물다 지나간 12영역 | 출생차트, ‘나’의 운명의 수레바퀴 | 삶의 범주화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다 | 출생차트, ‘나’의 별자리 시나리오 | 별자리 시나리오, ‘나’의 하늘 관찰 기록지 | 윤회론, 모든 ‘지금’은 모든 ‘다음’에서 그 의미가 밝혀진다 | 12하우스의 상태와 구분 | 12사인과 12하우스의 공통 원소 | 출생차트의 4원소 | 10행성이 12사인의 옷을 입고 12하우스에 있다 | 출생차트의 도수와 커스프, 운명의 시계 바늘 | ASC, ‘나’의 페르소나 | 출생차트의 주인공, 10행성, ‘나’의 대리인 | 노스 노드와 사우스 노드 | 어스펙트, 별과 별의 관계 | 운명은 운동이다 | 출생차트 해석의 10가지 초점 | 출생차트 상담 사례 3부 별자리 사람들 양자리 사람들(3월 20일~4월 20일) | 황소자리 사람들(4월 20일~5월 21일) | 쌍둥이자리 사람들(5월 21“별자리를 읽는 순간, 당신은 달라진다!” 1만 명의 별을 읽어준 철학자 사마리아의 특별한 인생 상담 페이스북을 사로잡은 최고의 콘텐츠! 운명은 정말 존재할까? 정해진 궤도를 따라 끊임없이 도는 별처럼 인간에게도 정해진 인생길이 있을까? 과학이 맹위를 떨치는 시대지만, 여전히 대다수 사람들이 예기치 못한 수많은 사건사고 앞에서 운명을 논하고 점집을 찾는다. 그러나 미지의 시간 앞에서 정답과 확답을 얻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의 삶은 저 하늘의 무수한 별들처럼 정해진 궤도를 따라 돌고 돌지만, 그 궤도의 의미를 해석하는 주체의 자유의지와 잠재 가능성은 여전히 미답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십수 년간 1만 명 이상의 별자리를 읽어주고 그 하늘 길의 의미를 해석해온 ‘별자리 상담소’의 사마리아 씨는 누구보다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언어로 자신만의 인생, 그 잠재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그녀의 경이로운 저서 ≪사마리아의 아주 특별한 별자리 상담소≫는 신비와 과학의 차이가 그것을 경험적으로 인식하는 우리의 태도 한 끗에 달려 있음을 명쾌하게 논증하면서, 오랜 시간 추적해온 수많은 사람들의 별자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별자리 상담의 진풍경을 보여준다.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행로를 이해하고 그 길의 미션과 비전을 스스로 설계하는 순간, 우리는 놀랍도록 새로운 존재로 거듭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당신의 별, 당신의 하늘을 읽어드립니다!” 국내 최고의 별자리 스토리텔러 사마리아의 아주 특별한 인생 상담! 우리의 삶에 상담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아마도 ‘답’을 찾지 못할 때일 것이다. 답을 찾지 못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거나 절망할 때일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이 정답만을 찾아 헤매는 동안 삶의 다른 한 축을 이루는 것이 오답과 오류라는 사실을 잊는다. 예기지 못한 사건과 사연들로 가득한 우리의 삶은 어쩌면 오답과 오류투성이가 본질이며, 이 오차들 사이에서 나만의 해석과 나만의 선택을 결행하려는 ‘자유의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오히려 더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 정답이란 바로 나의 자유의지와 자발적 선택에 붙여지는 또 다른 이름인지도 모른다. “당신의 별, 당신의 하늘을 읽어드립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별자리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마리아 소장, 그녀가 스스로를 일컬어 ‘별자리 스토리텔러’라 칭하고 사람들의 운명을 단정하기보다 읽어주고 표현하는 데 주력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그녀는 점성학이 절대논리가 아니라 일종의 가설, 스토리텔링이라고 강조한다. 이성과 논리를 넘어서는 영역에서 우리를 무참히 뒤흔드는 삶, 그 변화의 역학을 온전히 설명해낼 자가 몇이겠는가? 단지 우리는 그 삶의 역학을 들여다보고 해석하면서 존재에 대한 ‘앎’에 이르고자 하고, 그 앎이 우리를 ‘삶’의 핵심부로 데려가주기를 기대할 뿐이다. 사마리아 소장은 “앎 그것은 용기, 삶 그것은 스토리텔링”이라고 정의하면서, 별자리 상담소를 찾아 삶의 어려운 문제들을 펼쳐놓고 고민하는 내담자들에게 결코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그들의 별자리를 수많은 단어로 읽어주고 새롭게 해석해주면서, 스스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절박한 한 가지를 깨닫고 자발적 선택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녀를 찾는 사람들은 상담소를 나설 때, 가슴을 파고드는 질문 하나씩을 안고 돌아가 뜬눈으로 밤을 새우며, 비로소 자신의 하늘을 올려다보게 될 것이다. “점성학이란 무엇인가? 점(占)과 성(星)과 학(學)인가? 점(占)이란 무엇인가? 성(星)이란 무엇인가? 학(學)이란 무엇인가? 점이란 ‘나’의 삶을 ‘외부 환경’이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나에게 벌어질 외부 환경의 공격을 미리 판단하여 대처하기 위한 방법적 기술이며,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원인 제공자가 나의 바깥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성(星)이란 내 머리 위의 하늘, 즉 천체(天體)의 모든
2017 CBT대비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3주완성
한솔아카데미 / 건설기계수험연구회 엮음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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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아카데미
소설,일반
건설기계수험연구회 엮음
· 최신 경향을 알 수 있도록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위주의 핵심정리 · 과년도 문제들을 분석하여 각 단원별로 정리 · 최단 시일에 공부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편집 PART 1 건축기계 기관장치 01 기관의 개요 02 기관본체 03 냉각장치 04 윤활장치 05 연료장치 06 흡·배기장치 및 과급기 PART 2 건설기계 전기장치 01 기초전기 및 반도체 02 축전지 03 시동장치 04 예열장치 05 충전장치 06 계기 및 등화장치 PART 3 건설기계 새시장치 01 동력전달장치 02 제동장치와 조향장치 03 주행장치 PART 4 토목정비및적하용장비의조종및작업장치 01 굴삭기 02 불도저 03 로더 04 모터그레이더 05 천공기 06 지게차 07 기중기 PART 5 건설기계 유압장치 01 유압의 개요 02 유압유(작동유) 03 유압기기 04 유압기호 및 회로 PART 6 건설기계 관리법규 및 도로교통법 01 건설기계 관리법 02 도로교통법 PART 7 안전관리 01 산업안전일반 02 기계·기기 및 공구에 관한 사항 03 작업상의 안전 04 가스배관의 손상방지 05 전기시설물 작업시 주의사항 PART 8 과년도 출제문제 01 과년도 출제문제[1] 02 과년도 출제문제[2] 03 과년도 출제문제[3] 04 과년도 출제문제[4] 05 과년도 출제문제[5] 06 과년도 출제문제[6] 07 과년도 출제문제[7] 08 과년도 출제문제[8] 09 과년도 출제문제[9] 10 과년도 출제문제[10] 11 과년도 출제문제[11] 12 과년도 출제문제[12]
제주 도구
한그루 / 고광민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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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소설,일반
고광민 (지은이)
서민 생활사 연구자인 고광민이 생활사 스승인 제주 곳곳 서민들의 가르침을 기록한 필드노트를 정리해 300여 점의 도판과 함께 제주 도구를 망라했다. ‘섬땅의 삶을 일군 지혜’라는 부제가 달린 “제주 도구”는 단순한 연장의 의미를 넘어 자연과 공동체와 함께했던 원초경제사회의 생활사를 충실히 담고 있다. 500쪽이 넘는 분량에 300점이 넘는 도판을 수록한 이 책은 각 도구의 형태와 쓰임뿐만 아니라 제주만의 독특한 환경에 따른 지혜로운 생활사를 살피고 있다. 방대한 조사와 충실한 기록, 그리고 제주 전통사회 서민들의 삶에 대한 존경과 애정에서 비롯한 결과물로서 ‘제주 도구 사전’이라 할 만하다. 2022년 제주학연구센터 제주학총서 발간사업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제1장 의생활과 도구 18…제1절 쓰개와 모자/ 29…제2절 옷/ 43…제3절 바느질 도구와 빨래 도구/ 52…제4절 신발/ 62…제5절 비옷/ 68…제6절 옷감 짜기 도구 제2장 식생활과 도구 74…식생활과 도구/ 75…제1절 저장에 따른 도구/ 90…제2절 취사도구/ 105…제3절 식품 가공 도구/ 144…제4절 식기(食器)/ 147…제5절 양조(釀造) 도구/ 154…제6절 담배에 따른 도구 제3장 주생활과 도구 162…주생활과 도구/ 168…제1절 주먹돌과 정주석/ 171…제2절 지붕 이기와 도구/ 182…제3절 청소 도구/ 188…제4절 난방 도구/ 197…제5절 조명 도구 제4장 생산·생업과 도구 206…제1절 산야의 생활에 따른 도구/ 219…제2절 사냥 도구/ 225…제3절 가축 사육 도구/ 235…제4절 밭갈이와 파종 도구/ 262…제5절 밭매기 도구/ 270…제6절 거름에 따른 도구/ 275…제7절 수확과 탈곡 도구/ 305…제8절 그물질 도구/ 333…제9절 낚시질 도구/ 352…제10절 해녀들의 도구와 어부들의 도구/ 379…제11절 잔손질에 따른 도구 제5장 운반과 도구 392…운반과 도구/ 396…제1절 육상 운반과 도구/ 436…제2절 해상 운반과 도구 제6장 사회생활과 도구 454…제1절 계량(計量) 도구/ 456…제2절 놀이 도구섬땅의 삶을 일군 300여 점의 제주 도구 그 속에 담긴 서민 생활사 서민 생활사 연구자인 고광민이 생활사 스승인 제주 곳곳 서민들의 가르침을 기록한 필드노트를 정리해 300여 점의 도판과 함께 제주 도구를 망라했다. ‘섬땅의 삶을 일군 지혜’라는 부제가 달린 “제주 도구”는 단순한 연장의 의미를 넘어 자연과 공동체와 함께했던 원초경제사회의 생활사를 충실히 담고 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 <의생활과 도구>에서는 쓰개와 모자, 옷, 바느질 도구와 빨래 도구, 신발, 비옷, 옷감 짜는 도구로 분류하였다. 제2장 <식생활과 도구>에서는 음식의 재료나 음식물 저장에 따른 도구, 취사 도구, 식기, 양조 도구, 담배에 따른 도구들이 담겨 있다. 제3장 <주생활과 도구>에는 ‘주먹돌’과 정주석, 지붕 이기와 도구, 청소 도구, 난방 도구, 조명 도구로 분류했다. 제4장 <생산‧생업과 도구>에서는 산야의 생활에 따른 도구, 사냥도구, 가축 사육 도구, 밭갈이와 파종 도구, 밭매기 도구, 거름에 따른 도구, 수확과 탈곡 도구, 그물질 도구, 낚시질 도구, 해녀들의 도구와 어부들의 도구, 잔손질에 따른 도구를 수록했다. 제5장 <운반과 도구>에서는 육상 운반 도구의 해상 운반 도구로 분류했다. 제6장 <사회생활과 도구>에서는 계량 도구와 놀이 도구를 살폈다. 500쪽이 넘는 분량에 300점이 넘는 도판을 수록한 이 책은 각 도구의 형태와 쓰임뿐만 아니라 제주만의 독특한 환경에 따른 지혜로운 생활사를 살피고 있다. 방대한 조사와 충실한 기록, 그리고 제주 전통사회 서민들의 삶에 대한 존경과 애정에서 비롯한 결과물로서 ‘제주 도구 사전’이라 할 만하다. 2022년 제주학연구센터 제주학총서 발간사업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우장’은 ‘새’(띠)로 엮어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이다. 제주도 동부지역 사람들은 밤에 ‘바령밧’에서 마소를 돌보는 동안 잠잘 때 야외 침구로도 사용하였다. ‘바령밧’은 봄부터 가을까지 소를 밤에만 일정한 밭에 가두어 놓고 소의 배설물로 거름을 얻는 밭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우장’은 제주도 동부지역 남자들이 입는 수가 많았다. 구좌읍 송당리 김영근(1933년생, 남) 씨에게 ‘우장’에 대하여 가르침받았다. ‘우장’을 만들 ‘새’(띠)를 음력 9, 10월 중에 베어냈다. 눈[雪] 맞았던 ‘새’는 여려서 ‘우장’을 만들 수 없었다. ‘새’는 ‘배설’(고갱이)과 ‘너울’(잎)로 구성되었는데, ‘배설’을 제거하였다. ‘배설’을 제거하는 일을 ‘너울 볼른다’고 하였다. ‘우장’ 안쪽에는 ‘선코’와 ‘고른코’가 있는데, ‘선코’는 20∼25개, ‘고른코’는 40∼45개 정도였다. 그리고 우장 ‘짓’(옷깃)에는 수꿩 ‘장꼴리’(꼬리깃) 3개를 곁들어 넣었다. 이는 ‘바령밧’에서 밤잠을 자는 동안에 벽사(辟邪)의 힘을 발휘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미녕솔’은 ‘미녕’(무명)을 짜려고 베매기할 때 실올에 풀을 먹이는 솔이다. 이것은 안덕면 감산리 오임규 씨의 어머니(1916년생)가 감산리 민속자료실에 기증한 것이다. ‘미녕솔’은 순비기나무 뿌리를 뭉뚱그리고, 손잡이 자리에 베 조각을 씌우고 ‘촘정동’(댕댕이덩굴의 일종) 줄로 묶어 만들었다. 1950년대에 안덕면 사계리 김 씨에게 하루 품삯을 주고 만들었다. ‘미녕솔’에 해조류인 가시리 풀을 적시고 ‘미녕실’(무명실)에 먹이는 경우가 많았다. ‘배수기’는 죽을 쑤는 동안 고르게 끓게 하려고 죽을 휘젓는 나무 방망이인 죽젓광이이다. ‘배수기’를 달리 ‘남죽’, ‘날술’이라고 일렀다. 이것은 안덕면 감산리 민속자료실에 있는 것이다. ‘사오기’(벚나무)로 만들었다. 제주도 ‘배수기’는 죽을 쑤는 동안에는 물론 보리밥을 짓는 동안 물이 골고루 감돌게 하려고 저어줄 때, 보리나 콩을 볶으면서 골고루 볶아지게 저어줄 때, 그리고 콩죽을 쑬 때 죽이 솥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저어줄 때도 쓰였다. 그리고 ‘배수기’는 이사할 때 가지고 가지 않는다는 속신(俗信)도 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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