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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뉴욕으로 퇴근합니다
청림출판 / 이은지, 황고운 (지은이)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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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
소설,일반
이은지, 황고운 (지은이)
노트북을 들고 전 세계를 누비며 일하고 여행하는 디지털 노마드는 우리의 현실과는 조금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세 명 중 한 명은 이미 재택근무를 경험한 잠재적 디지털 노마드라고 한다. 하나의 직업에 속하기보다는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키우고 싶어 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는 점점 더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잘나가는 프리랜서 마케터인 이은지와 황고운이 천만 원 투자 받아 떠난 뉴욕 한 달 살기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전한다. 놀면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평생 사무실에만 갇혀 살기 싫은 직장인과, 나만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은 모든 사람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전할 것이다.들어가며 디지털 노마드의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1장 디지털 노마드, 뉴욕 가다! 여행은 의지가 아니라 결제의 문제 우리만의 스펙터클한 여행 경비 버는 방법 이번 여행만큼은 망치고 싶지 않아요 뉴욕, 그 찬란한 여행을 시작하며 2장 뉴욕의 삶에서 찾아낸 인사이트 시작부터 파란만장, 뉴욕 홈리스 체험기 뉴욕의 첫인상, 좌충우돌 사건 사고 일지 내가 떠나온 진짜 이유를 찾다 죽을 때까지 여자이고 싶은 마음 우리는 인생을 함께 여행하는 동행자다 센트럴파크에서 낮잠을 자본 적이 있나요? 슬픔을 기억하는 방식, 9·11 메모리얼 디지털 노마드, 일과 여행의 균형을 잡다 마침내 10년 만에 지운 버킷리스트 카메라 렌즈가 아닌 두 눈으로 바라본 뉴욕 낭만적인 순간을 선물해준, 한여름밤의 재즈바 뉴욕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일 내 평생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선물받다 3장 뉴요커들이 일하는 공간에서 BKBS: 건강과 일, 놀이가 공존하는 암벽 등반 사무실 어셈블리지: 뉴요커들이 일하는 세상 멋진 공간을 소개합니다 톰슨 스퀘어: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은 어디서 일할까? 인더스트리어스: 가장 핫한 코워킹 스페이스 프라이머리: 모두가 친절하지만은 않은 도시, 뉴욕 에이스 호텔: 디지털 노마드의 ‘힙’ 터지는 성지 4장 뉴욕에서 만난 사람들 뉴욕에서의 로맨스, 낯선 남자와의 데이트 떠나고 싶을 때 아무나 훌쩍 떠날 수 있는 건 아니지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 리뷰와의 여행 취향이 있는 자가 최고의 스토리텔러입니다 뉴욕에서의 결혼식 뉴요커들의 이야기①: 여행 작가 리팟 뉴요커들의 이야기②: 하버드 연구원 은명 뉴요커들의 이야기③: 디자이너 혜진 5장 ‘함께’의 힘을 느낀 여행의 끝자락 나와 고운이, 팀플의 위대함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가진 나의 은 사장에게 디지털 노마드 팀, 함께라는 매력 뉴욕에 다시 올 그날을 생각하면 나는 벌써 설렙니다 6장 뉴욕에서의 일상을 정리하며 신나게 놀았다면, 어마무시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최종 보고의 날 나답게 산다는 것에 대한 진짜 의미 스스로를 빛나게 만드는 취향이 생긴다는 것 은 사장과 황PD가 스쳐간 장소들 감사의 글“우리는 한 달 동안 뉴욕이라는 사무실을 빌렸다” 밀레니얼 마케터와 Z세대 크리에이터가 천만 원 투자 받아 떠난 ‘한 달 살기’ 프로젝트 노트북을 들고 전 세계를 누비며 일하고 여행하는 디지털 노마드는 우리의 현실과는 조금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세 명 중 한 명은 이미 재택근무를 경험한 잠재적 디지털 노마드라고 한다. 하나의 직업에 속하기보다는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키우고 싶어 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는 점점 더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잘나가는 프리랜서 마케터인 이은지와 황고운이 천만 원 투자 받아 떠난 뉴욕 한 달 살기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전한다. 놀면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평생 사무실에만 갇혀 살기 싫은 직장인과, 나만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은 모든 사람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전할 것이다. “의미 있는 경험은 가치 있는 콘텐츠가 된다” 돈이 되는 콘텐츠의 비밀 뉴욕, 파리, 런던으로… 꿈만 같은 우리의 여행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돈’이다. 그런데 여기 내 돈 한 푼 안 들이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디지털 노마드 이은지와 황고운은 매년 기업의 투자를 받아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콘텐츠로 가공하는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들은 기업의 투자를 받아내는 구체적인 사업 노하우부터 투자자를 만족시키는 비즈니스 콘텐츠 제작 기술까지 모두 《오늘부터 뉴욕으로 퇴근합니다》에 담았다. 뉴욕을 공간으로 풀어본다니.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연결고리였다. 만약 대표님의 제안과 우리 여행의 콘셉트가 맞는다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우리에게 어쩌면 새로운 시도가 될지도 몰랐다.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흥미로운 여행기를 더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닌 우리만의 색을 덧입힌 초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_<본문 21~22쪽> “뉴욕에서도 워라밸은 챙겨야 하니까!” 디지털 노마드의 여행 기술 많은 디지털 노마드가 일과 여행을 분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휴식이 아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된 디지털 노마드의 삶 속에서 일과 여행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은 없을까? 이은지와 황고운은 말한다. 일할 땐 확실히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은 무조건 행복하게 보내라고! 이처럼 직접 노마드족으로 살며 체득한 일과 여행의 균형에 대한 조언과 팀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강점부터 ‘한 달 살기’를 위한 숙소와 장비에 관한 팁까지 모두 담은 이 책은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를 꿈꾸는 모든 사람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뉴욕으로 떠나기 전 다짐한 대로 여행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일과 여행을 분리하는 게 굉장히 중요했다. 일하는 시간에는 확실히 집중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지 궁리했다. 아주 다행히도 뉴욕에 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꽤 행복했다. _<본문 92쪽> “뉴욕 거리의 모험가들에게 배우다” 뉴요커의 삶에서 찾아낸 인사이트 세계 최대 도시 뉴욕, 화려하고 아름다운 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새로운 배움을 찾아 뉴욕으로 떠난 이은지와 황고운이 뉴욕 곳곳의 사람들을 만난다. 뉴욕을 떠나는 뉴요커의 속마음과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 잡은 한국 여성의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우리에게 일과 인생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뉴욕에 대해 막연하게 환상만 안고 있던 우리는 뉴요커들을 마주하며 그들의 삶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이렇게 사는 삶이 맞는지, 내가 지금 바라왔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말이다. 한 가지 다른 점은 그들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다른 삶을 꿈꾸며 뉴욕으로 떠난 우리는 여기에서 또 다른 모험가를 마주했다. 뉴욕에서 우리가 마주한 것은 인생의 정답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이었다. _<본문 218쪽> 일, 피할 수 없다면 뉴욕에서 즐겨라! 직장인들을 가장 설레게 하는 단어는 바로 퇴근일 것이다. 뉴욕 한복판 센트럴파크에서의 낮잠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재즈바, 자유롭게 거니는 뉴욕 거리의 공기까지… 퇴근 후 뉴욕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생생한 사진들을 담았다. 대리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이 책과 함께, 오늘부터 뉴욕으로 퇴근해보자.무엇보다 뉴욕 한 달 살기 프로젝트는 내 꿈을 실현하는 영광의 순간을 선사했다. 나는 사람들을 무대에 올리는 것보다 내가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고, 답답한 사무실에 일하기보다 언제든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원했다. 이 프로젝트로 그토록 바라왔던 나의 꿈을 뉴욕에서 이루게 된 것이다._ <들어가며> 한국에서도 무슨 일을 하냐고 물으면 내 대답은 꽤 길어졌다. 크리에이터이자 마케터이기도 하고, 편집자이자 디자이너이자 작가가 되기도 한다. 특히 이렇게 떠나온 여행자 신분일 때는 디지털 노마드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기도 한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줄여서 말해야 할까? 그것도 영어로 말이다._ <2장 뉴욕의 삶에서 찾아낸 인사이트> 무언가를 발견하기 위한 선택지가 반드시 여행일 필요는 없다. 각자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가면 된다. 어쩌면 나 역시 분주한 속도에 떠밀려 살다 보면 뉴욕의 노을을 자주 잊을 것이다. 하지만 괜찮다. 한국에도 노을은 있으니까. 매일 볼 수 있는 그 풍경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나는 나의 하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_ <2장 뉴욕의 삶에서 찾아낸 인사이트>
무한의 네크로맨서 2
영상출판미디어(주) / 백류 지음 /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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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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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류 지음
아내를 죽였습니까
오픈하우스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미정 옮김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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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소설,일반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미정 옮김
버티고 시리즈. 1954년 9월에 발표된 작품으로,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캐롤>에 이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세 번째 소설이자 서스펜스로는 두 번째 작품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 출간되는 소설이다.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리플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재능 있는 리플리>를 발표하기 직전에 내놓은 것이다. 하이스미스의 작품들 대부분이 영화의 원작 소설로 쓰였는데, <아내를 죽였습니까> 또한 1963년 프랑스의 영화감독 끌로드 오땅-라라에 의해 [살인자]라는 이름으로 영화화되었고, 리메이크작도 제작되었다. 원제인 '블런더러(Blunderer)'란 실수를 뜻하는 'blunder'에 접미사 '-er'이 붙은 것으로 '실수를 저지르는 자, 머저리'를 의미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실수투성이, 머저리로 취급받는 주인공은 로펌 소속 변호사다. 작가는 탄탄대로의 출셋길을 달려온 이 유능한 변호사가 어떻게 '블런더러'가 되어 가는지 보여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밤새 몸부림치게 만드는 악몽과 같다. 충격적이다” _『뉴요커』 『타임스』 선정, 역대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 1위에 빛나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서스펜스 걸작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캐롤』에 이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세 번째 작품, 『아내를 죽였습니까(원제: The Blunderer)』 국내 초역본 출간 1954년 9월에 발표된 『아내를 죽였습니까』는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캐롤』에 이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세 번째 소설이자 서스펜스로는 두 번째 작품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 출간되는 소설이다.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리플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재능 있는 리플리』를 발표하기 직전에 내놓은 것이다. 처녀작인 『열차 안의 낯선 자들』과 『아내를 죽였습니까』를 집필한 영향으로 그녀는 악마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사이코패스 캐릭터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하이스미스의 작품들 대부분이 영화의 원작 소설로 쓰였는데, 『아내를 죽였습니까』 또한 1963년 프랑스의 영화감독 끌로드 오땅-라라에 의해 「살인자」라는 이름으로 영화화되었고, 리메이크작이 2016년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제인 ‘블런더러(Blunderer)’란 실수를 뜻하는 ‘blunder’에 접미사 ‘-er’이 붙은 것으로 ‘실수를 저지르는 자, 머저리’를 의미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실수투성이, 머저리로 취급받는 주인공은 로펌 소속 변호사다. 작가는 탄탄대로의 출셋길을 달려온 이 유능한 변호사가 어떻게 ‘블런더러’가 되어 가는지 보여주며 독자들의 등골이 오싹하게 만든다. ‘평온한 일상에 잠재된 위험을 이끌어내는 데 있어서 최고의 재능을 가진 작가(『타임』)’답게 하이스미스는 이 작품에서도 스토리텔링의 귀재다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환상과 현실을 오가며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는 주인공들을 날카로운 심리적 통찰력으로 묘사한 수작 전도유망한 변호사 월터와 결혼한 클라라는 결혼 생활 내내 신경질적인 모습만을 보이고, 참다못한 월터가 이혼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며 자살을 기도한다. 억지로 아내의 곁에 남게 된 월터는 수시로 아내를 죽이는 상상에 빠져 든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임종을 앞둔 엄마를 만나러 떠난 클라라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전화를 받는다. 그런데 이 사건은 최근 남편에게 살해당한 헬렌 키멜의 사건과 묘하게 닮아 있다. 미제로 처리된 키멜 사건에 관심을 두고 있던 코비 경위가 이 사건의 수사를 맡게 되고, 이때부터 월터와 헬렌 키멜의 남편인 멜키오르 키멜 그리고 코비, 이 세 사람의 질긴 악연이 시작된다. 의도치 않게 실수를 거듭하게 되면서 점점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는 월터, 확실한 알리바이로 인해 죗값을 면했었지만 월터와 엮이면서 다시 경찰의 압박을 받게 되는 멜키오르 키멜, 두 사람을 능수능란하게 요리하며 벼랑 끝으로 밀어붙이는 코비. 겉으론 평범해 보이는 이들의 마음속에 숨겨진 어두운 강박이 마침내 세상에 드러나는데…… 언뜻 비슷해 보이는 두 개의 사건으로 발화된 한 남자의 몰락과 인간의 사악한 본성이 생생하게 그려진 이 작품은 범인이 누군지 첫 장에서부터 밝히고 시작하면서도 팽팽한 긴장감을 잃지 않다가 막판에 망치로 머리를 강타하는 충격을 가한다. 발표된 지 6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아내를 죽였습니까』는 서스펜스의 걸작임을 증명하고 있다.
불사조의 꿈
그루 / 이상열 지음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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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소설,일반
이상열 지음
1 소화기 1 소화기 2 휴일에 출근하는 남자 아침에 퇴근하는 남자 장래 희망 구급 리어카 고추잠자리 청보리 2 우중 일기 동작 그만 꽃님이 아파트 하늘 보기 공산 연가 1 공산 연가 2 공산 연가 3 공산 연가 4 서른세 살 불 좀 꺼 주세요 새벽 풍경 순명 4 2 우리의 전사 가창 시대 전보轉補 인사이동 이현동 올빼미 초저녁 반달 소방학교의 사계 어느 소명 하현달 피닉스 부나비 불새의 꿈 불사조의 전설 천직天職 불사조의 꿈 진도의 부활 소리 없는 영웅 소방비문 자유를 위하여 남은 자의 기도 3 출동 지령 화재 예방 화재 출동 불꽃 1 주택 화재 골목길에서 화염 분출 고가 사다리, 소방 자동차 구경꾼 검댕이 잔화 정리 소방관의 길 망루의 추억 대구중부소방서 산불 유감 소방관으로 살기 숭례문 대구소방의 노래 책 속으로 불타고 부서진 재난의 현장에서 스러지는 생명과 손 닿게 하시고 한 가닥 희망 찾아내게 하소서 불사조인 양 뛰어든 곳에서 초인의 힘과 용기 돋워 주시면 돌아오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시민안전 소방사명 여한이 없겠나이다. ― 「불사조의 꿈」 전문
남편이 돌아왔다 2
로코코 / 문지효 지음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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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소설,일반
문지효 지음
문지효의 로맨스 소설. 재벌 2세와 가난한 의대생의 계약 결혼. 그것은 결혼이라기보다 일종의 쇼였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남편은 사라지고, 가난한 의대생은 재벌가에 걸맞은 며느리가 되어야 했다. 그 후 7년, 남편이 돌아왔다. 이혼 서류와 함께. "다른 제안이 하나 있는데. 이혼하고 나랑 만나자, 심플하게." "지금 정부가 되라는 말이에요?" "응." "당신 진짜 날 갖고 싶구나?"1권 ) 프롤로그 4월의 노래 담쟁이 꽃구름 속에 추억 봄날이었네 귤 하나 드실래요? 5월 밤과 꿈 선물 송어 2권) 보리밭 도깨비불 콧수염을 기르고 있다면 그것은 사랑인걸 내 마음 나비의 꿈 가려나 불 꺼진 창 강이 풀리면 춤 목련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에필로그 작가 후기1권. 재벌 2세와 가난한 의대생의 계약 결혼. 그것은 결혼이라기보다 일종의 쇼였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남편은 사라지고, 가난한 의대생은 재벌가에 걸맞은 며느리가 되어야 했다. 그 후 7년, 남편이 돌아왔다. 이혼 서류와 함께. “다른 제안이 하나 있는데. 이혼하고 나랑 만나자, 심플하게.” “지금 정부가 되라는 말이에요?” “응.” “당신 진짜 날 갖고 싶구나?” 2권. 이혼을 앞둔 계약 부부의 7일 한정 연애. 이혼을 재고하기 위함이 아니라 훗날 떠올리며 행복해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혼 서류에 사인하고 짐을 싸서 나가 버린 아내를 찾아 남편은 중역 회의도 내팽개친 채 외딴섬까지 따라가야 했다. 그 후 7일, 아내가 돌아왔다. 일주일 기한 연장을 하고. “굿 바이 섹스, 관심 없어요?” “이렇게 갑자기 나타나서 왜 그런 소릴 하는데?” “그냥 억울해서, 7년 독수공방이. 내 다음 남자가 서툰 기술을 비웃을 거 같기도 하고.” “하, 작정을 했군. 은이연.” ◆이 책은 서도하의 은이연의 결혼식에는 서로에게 사랑을 맹세하는 결혼 서약서 대신, 돈과 조건이 적힌 결혼 계약서가 있다. 은이연은 다만 잘 살고 싶었을 뿐이다. 사채업자의 협박을 받지 않고, 수술을 하여 건강해진 동생과 평안한 삶을 원했을 뿐이다. 그러나 남편은 결혼 ‘쇼’를 하자마자 외국으로 떠나 버리고, 그렇게 7년 동안 은이연은 서진 그룹의 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한다. 파우스트가 메피스토펠레스와 맺은 계약이 더 좋은 조건이었을지도 모른다. 계약 즉시 영혼이 넘어가진 않았으니까. 아니, 은이연의 영혼은 서도하와 계약을 맺기 전 이미 넘어갔는지도 모른다. 많은 돈이 필요한 위급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서도하가 아니었다면 은이연은 아마 계약을 맺지 않았을 것이다. 한 캠퍼스 안에서 보았던 서도하 선배는 참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었다. 멀리서 지켜보는 자신까지 행복해졌을 정도로. 그런 그가 결혼하자고 계약을 제시했을 때 망설임 없이 사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계약과 동시에 자신의 온 영혼과 마음을 넘겨줬는지도. 은이연과의 결혼 계약은 서도하가 어머니 강수란 여사에게 내리는 극약 처방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에게 부작용만 남겼다. 은이연을 갖고 싶다는 욕망의……. 돈 때문에 결혼하는 여자는 모두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은이연도 그렇고 그런 여자라고 생각했고, 귀국하자마자 만난 그녀의 모습은 추측을 확신으로 바꿔 주었다. 하지만 그 여자가 그의 머릿속에 들어차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는 곧 결심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이 여자를 갖고야 말겠다고. 《뉴스룸과 주말연속극》, 《실연세탁소》의 작가 문지효, 그녀의 파격적인 변신. 애절한 듯 담담한 듯, 그렇게 격정적으로!
일식이가 간다 25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이후 지음 /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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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음
이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은혜는 열 배, 원한은 만 배로. 더 이상 암울한 인생은 없다. 나와 가족, 나아가 나라와 세계의 미래를 내 손안에 두리라. '나는 박일식, 세상을 지배할 남자다!' 근대 역사의 배후에서 한국을 조종한 거대한 손. 사실 그것은, 음흉한 40대 아저씨의 기억을 지닌 소년이었다. 천재의 재능을 타고났으나 찌질한 인생을 살고 있던 박일식, 1970대 격동의 시기에서, 그의 인생이 다시 시작된다.1화 발을 빼지 못하게 하면 됩니다2화 목적이 아닌 수단입니다 3화 어벤저스의 시작4화 나 따로 나가 살아도 되죠? 5화 구단은 초토화되고 타이거즈는 불타오르리라6화 낙장불입(落張不入) 7화 나비효과8화 연쇄반응이라고 아세요?『조선의 꿈』의 이후가 그려내는 코믹현대판타지! 은혜는 열 배, 원한은 만 배로! 더 이상 암울한 인생은 없다. 나와 가족, 나아가 나라와 세계의 미래를 내 손안에 두리라! 『나는 박일식, 세상을 지배할 남자다!』 근대 역사의 배후에서 한국을 조종한 거대한 손. 사실 그것은, 음흉한 40대 아저씨의 기억을 지닌 소년이었다! 천재의 재능을 타고났으나 찌질한 인생을 살고 있던 박일식, 1970대 격동의 시기에서, 그의 인생이 다시 시작된다.
이이화의 동학농민혁명사 3
교유서가 / 이이화 (지은이)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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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이화 (지은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은 3·1혁명으로 이어졌고 나아가 반독재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져 촛불혁명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이에 저자는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이 혁명의 민족사적 의의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19세기 말 조선을 뜨겁게 달구었던 농민들의 처절한 저항적 민족주의 정신을 전한다. 저자는 단순히 사료에만 치중한 연구를 한 것이 아니다. 사료를 바탕으로 동학농민군이 치열하게 싸웠던 현장 답사는 물론, 동학농민군 후손들과 현지인들의 증언을 수집하여 철저히 고증했다. 그뿐 아니라 조선 관료들의 기록과 일본의 기록물까지 샅샅이 훑으며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총정리했다. 또한 민초들의 함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200여 컷의 자료 사진과 현장 사진은 과거와 현재의 대화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동학농민혁명 전개과정을 한눈에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3권에서는 전봉준 등 혁명 지도자들이 일본 영사경찰과 권설재판소의 문초를 받고 처형된 과정을 서술하고 그들의 죽음과 항일의병이나 3·1혁명 가담과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부록으로 동학농민군이 직접 작성하여 발표하고 전달한 관련 문서를 모아 정리했다.1장 농민군 지도자와 후손들의 고난 남접 지도자의 비참한 말로 땅끝 마을을 휩쓴 두 지도자 북접 지도자들의 사정 영남 지도자들의 사정 친일파로 변신한 배신자들 끝까지 지조를 지킨 투사들 떠돌이 신세가 된 전봉준 후손과 일가들 2장 항일 의병과 3?1혁명에 참여한 농민군 동학농민군, 의병이 되다 잔여 농민군의 의병 활동 녹두장군의 아들 전해산 의병장 천도교 창건과 3·1혁명 농민군 출신의 민족 대표 식민지시대의 왜곡된 인식 현대 정치 지도자의 인식 3장 동학농민혁명 100주년을 맞이하다 동학농민혁명의 활발한 평가 작업 사료 발굴과 편집 간행 『주한일본공사관기록』과 동학농민혁명 관계 자료집 논문집, 증언록, 역사 기행 등 간행 다양한 분야의 소재가 된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제정, 심의위원회와 기념재단 발족 전봉준 동상, 종로에 자리잡다 마침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다 부록: 사발통문 무장 포고문 백산 격문 4대 행동 강령 폐정 개혁 12조 고시, 경군과 영병과 이교와 시민에게 『전봉준공초』 전봉준과 관련된 시와 민요 다양한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 사업단체 결성 동학농민혁명 연표 감사의 말새로운 세상을 꿈꾼 민초들의 혁명사 누가 봉기의 횃불을 들게 하였는가! 분단시대의 인문주의자, 사학계의 녹두장군 이이화 필생의 역작이자 유작! 50여 년간 연구한 ‘동학농민혁명’을 총정리하다 “동학농민군의 정신은 미래의 역사적 자산이 될 것이요, 반외세·자주의 지향은 통일의 화두가 될 것이다.” 흰옷을 입고 푸른 죽창을 든 농민군의 모습에 “일어나면 백산이요, 앉으면 죽산”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농민군이 일제히 일어서면 흰 구름을 뭉친 듯했고 앉아 있으면 푸른 죽창이 빽빽했던 것이다. 얼마 전 타계한 역사학자 이이화는 이제까지 50년 넘게 동학농민혁명 연구에 매진해왔다. 이 책이 그 결실이다. 저자가 그토록 오랫동안 동학농민혁명에 천착한 이유는 이 혁명이 한국 근대사를 밝히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19세기를 민란의 시대라 부를 만큼 끊임없이 이어진 민중 봉기는 인간 평등을 추구하고 자주 국가를 건설하려는 민초들의 저항운동이었다. 이러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은 3·1혁명으로 이어졌고 나아가 반독재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져 촛불혁명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이에 저자는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이 혁명의 민족사적 의의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19세기 말 조선을 뜨겁게 달구었던 농민들의 처절한 저항적 민족주의 정신을 전한다. 저자는 단순히 사료에만 치중한 연구를 한 것이 아니다. 사료를 바탕으로 동학농민군이 치열하게 싸웠던 현장 답사는 물론, 동학농민군 후손들과 현지인들의 증언을 수집하여 철저히 고증했다. 그뿐 아니라 조선 관료들의 기록과 일본의 기록물까지 샅샅이 훑으며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총정리했다. 또한 민초들의 함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200여 컷의 자료 사진과 현장 사진은 과거와 현재의 대화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동학농민혁명 전개과정을 한눈에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되었다. 온갖 적폐와 삼정의 문란으로 농민들의 불만이 폭발하면서 조선시대 경제의 근간이었던 농민층까지 저항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는 과정과 그와 관련된 사건을 살펴보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역사가 어떻게 우리 삶의 이정표가 되는지, 왜 미래의 교훈으로 삼아야 하는지 물으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재조명한다. 역사학자 이이화의 필생의 역작! ‘동학농민혁명’을 총정리하다 저자의 유작인〈이이화의 동학농민혁명사는〉는 총 3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3권에 해당한다. 먼저 1권에서는 민란이 일어난 19세기의 사회적·경제적 배경과 함께 동학의 전파, 농민과의 결합과정을 담았다. 2권에서는 일본이 농민군의 봉기를 빌미로 조선에 진출하여 개화 정권을 수립한 뒤 청일전쟁을 일으키고 농민군 섬멸작전에 나선 과정을 실었다. 마지막 3권에서는 전봉준 등 혁명 지도자들이 일본 영사경찰과 권설재판소의 문초를 받고 처형된 과정을 서술하고 그들의 죽음과 항일의병이나 3·1혁명 가담과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부록으로 동학농민군이 직접 작성하여 발표하고 전달한 관련 문서를 모아 정리했다. 새로운 세상을 꿈꾼 민초들의 혁명사 근대사의 여명을 밝히는 횃불이 타오르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단순한 민란이 아니라 우리 근대사의 여명을 밝히는 상징이었다. 탐관오리의 수탈에 시달리던 농민들은 전라도 고부군수 조병갑의 가렴주구에 맞서 민란을 일으켰다. 이 고부 민란이 도화선이 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동학농민혁명은 일부 특권층의 토지 소유 및 농업 생산의 독점과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신분 차별을 타파하고자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명제를 내걸고 새로운 세상을 열망하는, 개벽을 꿈꾼 농민·노비·백정 등이 주도한 아래로부터의 혁명이었다. 나아가 이를 빌미로 농민군 진압을 위해 조선에 파견된 일본의 간섭과 침략에 맞서 싸운 변혁운동이었다.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인간 평등을 추구하고 자주 국가를 건설하려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은 3·1혁명으로 계승되었고 나아가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 “역사는 미래를 여는 희망이다” 동학농민혁명, 미래 역사의 전진을 위한 교훈 동학농민혁명은 ‘반봉건·반외세’라는 시대적 과제를 가장 잘 인식했던 변혁운동으로 농민을 주축으로 지배계층에 맞선 조선시대 최대의 농민 중심 항쟁이었다. 동학농민혁명은 한국 민주화운동의 기초가 되었고 오늘날 모든 시민운동의 근원이 되었다. 이 책은 특별히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재조명한다. 이 혁명이 분단 구조 및 민족 모순을 청산하는 동력으로 작용하여 장차 남북의 통일을 위해 그 정신을 올곧게 계승하는 현재진행형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진정한 평등과 자주를 실현하는 과제를 안고 인권을 보장하도록 노력함으로써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미래의 역사적 자산으로 삼아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기억하지 않으면 미래의 교훈으로 삼을 근거를 잃는다. “농민군의 지향과 정신은 미래의 역사적 자산이 될 것이며, 통합과 화해는 민주주의 구현에 잣대가 될 것이고, 반외세·자주의 지향은 통일의 화두가 될 것이다."인간은 언제나 이해와 지위가 본질을 흐리게 만든다. 이 경우도 예외가 될 수 없었다. 1919년 3·1혁명이 일어날 때 천도교가 중심이 되어 추진했고, 따라서 농민군 출신 인사들이 개신교 인사들과 손을 잡고 만세 시위에 대거 참여했다. 잔여 농민군은 새롭게 변신해 희생을 치렀다. 3·1혁명 당시 농민군 출신 아홉 명이 장년의 나이로 민족 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동학농민혁명이 끝난 뒤 25년이 흘렀으니 적어도 20대 또는 30대에 동학농민혁명에 가담했던 것이다.
둥근 거울
문학들 / 석연경 (지은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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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들
소설,일반
석연경 (지은이)
집착 2
이가서 / 서연 지음 / 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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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서
소설,일반
서연 지음
1권 시작하는 이야기 실연의 정의 결코......과거형으로 말할 수 없는 사랑 사랑, 지난 일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한 여자 마지막 너의 모습 기다림의 끝 재회, 시간의 간격 서로 다른 시제 이별한 적이 없는 남자 상식의 기준 무득 달아나고 싶을 때 기습적인 혼란 오직, 나 한 사람에게만 허락될 수 있는 것들 과거로의 회귀 사랑을 지키는 남자 완전한 실연 2권 한 번도 잊은 적 없는 사랑 예의로서의 거리 우회, 사랑의 또 다른 모습 있는 그대로의 모습 두려움과 눈을 맞추다 休, 서로에게 한 그루 나무가 되다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가슴으로 사랑을 앓는 남자 세상에서 가장 넓은 건 대면할 수 있는 용기 비상! 사고 수습 중 집착과 애착의 경계 사랑한다는 것은 에필로그 작가의 말
구글 플러스를 활용한 소셜 비즈니스 마케팅
에이콘출판 / 크리스 브로건 지음, 김익현 옮김 / 2013.10.23
19,8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크리스 브로건 지음, 김익현 옮김
에이콘 소셜미디어 시리즈 17권. 기업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구글 플러스에 가입하고 난 뒤 올바른 첫걸음을 내딛는 방법, 구글 플러스와 구글 검색 간의 링크 활용, 비즈니스를 위한 구글 플러스 전략과 전술 그리고 새로운 구매 고객들을 유인하는 비즈니스 페이지 작성 등 구글 플러스를 비즈니스용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구글 플러스 활용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바탕에 깔려 있는 근본 원리 쪽에 초점을 맞춘다. 소셜미디어라는 공통 분모를 출발점 삼아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한다. 들어가며: 구글 플러스는 정말 새롭다 ___나는 누구인가? ___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1장. 어떻게 여기에 다다르게 됐을까? ___구글 플러스가 왜 차세대 주역인가? ___미래에 대해 생각하기 ___페이스북이 더 좋다. 트위터가 더 좋다. 링크드인은 비즈니스용이다. ___구글 플러스와의 첫 만남 ______다른 소셜 네트워크와 같아 보인다 ___구글 플러스는 왜 그렇게 흥미로운가? ___공유 문화는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 ___또 다른 소셜 네트워크 관리? 정말? ___사람들은 구글 플러스에서 어떤 일을 하나? 2장. 구글 플러스의 기회 ___비즈니스 생태계에서 구글 플러스가 어울리는 곳 ______구글 플러스의 기회들 ______여러분 자신이 기회를 준비하기 ___개인적인 내용과 성격 ______비즈니스와 개인적인 것 혼합하기 ______일찍 시작하라 ___구글 플러스로 이룰 수 있는 것들 ___구글 플러스를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기회다 3장. 인생 속의 하루 ___나의 구글 플러스 이용 일지 ___스캇 몬티(포드자동차)와의 인터뷰 ___그렉 팍(만화 저자 겸 극작가)과의 인터뷰 ___제니 시스니(코닥 책임 블로거)와의 인터뷰 ___대런 라우스(프로블로거)와의 인터뷰 ___재클린 칼리(피트니스 전문가)와의 인터뷰 ___약간은 허구로 생각해본 일상 속 활용 사례 ______저자 ______부동산 중개인 ______기자 ______영업 간부 ______교육자 ______사진 작가 ______기업 임원 ___요약 4장. 구글 플러스와의 첫 만남 ___비즈니스를 위한 프로필 문제★ 요약 ★ 기업 소셜미디어, 어떻게 하면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저자는 구글 플러스 활용법을 설명하기보다는, 바탕에 깔려 있는 근본 원리 쪽에 초점을 맞춘다. 소셜미디어라는 공통 분모를 출발점 삼아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구글 플러스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어떤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든지에 상관 없이 찬찬히 새겨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구글 플러스에 가입하고 난 뒤 올바른 첫걸음을 내딛는 방법 ■ 구글 플러스와 구글 검색 간의 링크 활용 ■ 비즈니스를 위한 구글 플러스 전략과 전술 ■ 새로운 구매 고객들을 유인하는 비즈니스 페이지 작성 ■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디지털 전략에 구글 플러스 통합 ■ 고객들이 구글 플러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 ■ 서클을 이용한 사람들과의 조직 구성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 ■ 다른 사람을 주목하게 해주는 포스트 생산과 대화 촉발 ■ 구글 플러스에서 정감 있는 판매 방법 마스터 ■ 청중을 확충하고 다른 사람의 가치 있는 콘텐츠를 공유 ■ 구글 플러스에서 좀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방법 발견 ★ 이 책의 구성 ★ 여러분은 이 책에서 구글 플러스를 비즈니스용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한 것은 한 뭉치의 권장 이용법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아이디어들 중 몇몇은 곧바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것들은 여러분의 필요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내용은 필요에 좀 더 적합하도록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라. 여러분이나 나 모두 이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툴이 비즈니스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배우는 중이다. 우리는 힘을 모으게 될 것이다. 다음은 각 장의 주요 내용들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다. 1장 ‘어떻게 여기에 다다르게 됐을까?’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에 발을 딛는 것은 하루에 200개 이상의 이메일을 요구하는 것만큼이나 흥분되는 일이다. 구글 플러스는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구글 플러스를 이용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뛰어들 필요가 있다. 2장 ‘구글 플러스의 기회’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미 구글 플러스를 이용하면서 유기적이면서도 추천에 바탕을 둔 생태계가 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이 공유한 것을 좋아하게 될수록 점점 더 많은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싶어할 것이다. 3장 ‘인생 속의 하루’ 구글 플러스에 접속한 뒤에는 무엇을 하는가? 여러분은 구글 플러스 이용자의 생애 속 하루에 대한 여러 가지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그게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혹은 기업 소유자이든, 그도 아니면 어떤 팀의 종업원이든 상관 없다. 4장 ‘구글 플러스와의 첫 만남’ 개인 프로필을 만드는 것이 구글 플러스와 관계를 맺게 되는 첫 번째 단계다. 기본적인 내용들을 훑어본 뒤 몇몇 기술과 팁들에 대해 듣게 될 것이다. 이 기술이나 팁들은 일반적으로 눈여겨보지 않기 십상이지만, 여러분들에게 가치를 부여해줄 수 있을 것이다. 5장 ‘서클’ 구글 플러스가 소셜 네트워크에 가져온 가장 중요한 기능은 다른 사람들을 접하고 그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서클을 만들면 제품을 이용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6장 ‘스트림에 글 올리기’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대화를 촉발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글을 쓰는 것이 구글 플러스라는 세계에서 유통되는 ‘법정 화폐’다. 동영상, 사진, 그리고 흥미로운 링크 같은 것들을 추가해서 물건을 팔기 전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라. 7장 ‘간단한 콘텐츠 전략’ 믿든 안
관자 평전
리더북스 / 신동준 지음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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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북스
소설,일반
신동준 지음
중국 역사상 최고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였던 관중의 생애와 《관자》에 담긴 정치경제학을 평전 형식으로 집대성했다. 동아3국을 통틀어 관자의 삶과 정치경제사상을 평전 형식으로 본격 추적했다. 실제로 《관자》는 법가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도가.음양가.유가.병가.잡가 등의 다양한 사상도 발견된다. 다른 학파의 주장을 적대시하지 않는 것이 그 특징이다. 이처럼 관중사상의 특징은 다양성과 포용성에 있다. 《관자》에는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방략이 무궁무진하다. 동양의 역사문화는 모두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에서 비롯되었고, 그 효시가 바로 관중이다. 사상 최초의 정치경제학파에 해당하는 ‘상가’를 창시한 관중이야말로 제자백가사상의 알파이자 오메가에 해당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세계 강국에 둘러싸인 한반도의 위기 상황에서 정치와 경제, 경영 등의 해법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고민하는 정치지도자, 기업 경영자, 사회 각계의 리더들에게 실용주의에 입각한 부민부국, 부국강병의 계책과 세상을 경영하는 해법을 알려준다.추천의 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최명 저자서문 왜 관자를 읽어야 하는가? 들어가는 글 G2시대와 한반도의 정치경제학 1부 관중의 생애 1장 소절의 포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다 -불수소절(不羞小節) 01 군주의 횡사가 잇따르다 02 주군을 모시고 달아나다 03 혁대 갈고리를 맞추다 04 향을 쏘이고 몸을 씻다 05 사리를 가려 건의하다 2장 한 번의 거병으로 천하를 바로잡다 -일광천하(一匡天下) 06 제후들과 패업을 다투다 07 끊어진 후사를 잇다 08 천하의 패권을 잡다 09 이적의 침공을 막다 10 주나라 왕실을 지키다 3장 아름다운 명성을 만세토록 남기다 -유방만세(遺芳萬世) 11 근면한 정사를 당부하다 12 제자백가 사상을 낳다 13 후대의 성리학이 사실을 왜곡하다 2부 관자의 정치학 4장 인의를 기치로 천하를 다스려라 -인의지치(仁義之治) 14 난세의 이치를 터득하라 15 군신공치를 행하라 16 신의를 전면에 내세워라 17 예의염치를 가르쳐라 18 인간승리를 추구하라 5장 사사로움 없이 천하를 다스려라 -불사지치(不私之治) 19 무위의 자세로 임하라 20 기강을 훼손치 마라 21 권신과 붕당을 경계하라 22 군주의 위세를 보여라 23 강력한 권한을 놓지 마라 6장 계책을 구사해 천하를 다스려라 -벌모지치(伐謀之治) 24 부득이할 때 용병하라 25 강병으로 승리를 거둬라 26 계책으로 상대를 제압하라 27 전광석화처럼 움직여라 28 유비무환의 자세를 갖춰라 3부 관자의 경제학 7장 세상을 경영해 백성을 구하라 -경세제민(經世濟民) 29 경제가 곧 정치이다 30 상인의 폭리를 차단하라 31 자공을 흉내 내라 32 인기에 영합하지 마라 33 시의에 맞는 정책을 펼쳐라 8장 넉넉히 먹여 예절을 알게 하라 -족식지례(足食知禮) 34 백성에게 이익을 안겨줘라 35 먼저 창고부터 채워라 36 놀고먹는 백성이 없게 하라 37 시장을 활성화시켜라 38 좋은 상인을 장려하라 9장 염철 전매로 재정을 확보하라 -염철국축(鹽鐵國蓄) 39 인간경영의 요체를 찾아내라 40 고루 잘살게 만들라 41 부호의 사치를 권장하라 42 전매제도를 적극 활용하라 43 시장을 전장처럼 운용하라 나가는 글 4차 산업혁명시대와 관학의 활용 부록《사기》 〈관중열전〉 관중 연표《관자》는 대한민국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비장의 무기다 관중은 중국 춘추시대에 제환공을 도와 제나라를 최강의 나라로 만들어낸 최고의 재상이며, ‘관포지교’라는 고사성어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쓴 《관자》에는 유가, 도가, 법가, 상가, 병가 등 제자백가의 다양한 사상이 두루 녹아 있으며, 정치, 경제, 외교, 군사, 법률, 교육, 문화, 인간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지략이 담겨 있다. 지금 전 세계의 정치지도자와 글로벌 기업 리더들은 《관자》를 옆에 끼고 열독하는데, 그 이유는 부국강병과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방략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통찰했기 때문이다. 신동준 박사의 정밀한 고전 독해, 탁월한 해석과 통찰이 돋보이는 이 책 《관자 평전》은 중국 역사상 최고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였던 관중의 생애와 《관자》에 담긴 정치경제학을 평전 형식으로 집대성했다. 동아3국을 통틀어 관자의 삶과 정치경제사상을 평전 형식으로 본격 추적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세계 강국에 둘러싸인 한반도의 위기 상황에서 정치와 경제, 경영 등의 해법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고민하는 정치지도자, 기업 경영자, 사회 각계의 리더들에게 실용주의에 입각한 부민부국, 부국강병의 계책과 세상을 경영하는 해법을 알려줄 것이다. 오늘 왜 《관자》를 읽어야 하는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을 상징하는 ‘관포지교(管鮑之交)’만큼 인구에 회자하는 성어도 그리 많지 않다. 성어의 주인공인 춘추시대 중엽의 제나라 재상 관중(管仲)은 친구인 포숙아(鮑叔牙)와 함께 제환공(齊桓公)을 도와 사상 첫 패업을 이룬 당대 최고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이다. 삼국시대 제갈량은 평소 스스로를 관중에 비유하며 명군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제갈량이 가장 닮고자 했던 ‘롤 모델’ 관중이 중국의 전 역사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정치가이자 최고의 사상가로 활약했다는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이 관중에 대해 기껏 ‘관포지교’의 고사에 나오는 주인공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게 그렇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볼 때 관중은 당대 최고의 정치가였을 뿐만 아니라 제자백가(諸子百家)의 효시에 해당하는 매우 뛰어난 사상가였다. 공자의 사상적 스승인 정나라 재상 자산(子産)이 자신의 ‘롤 모델’로 삼은 게 그 증거다. 실제로 자산은 관중을 그대로 흉내 내어 부국강병을 강력 추진한 덕분에 약소국 정나라를 ‘허브국가’로 변환시켰다. 같은 약소국인 노나라 출신 공자가 자산을 사상적 스승으로 삼게 된 근본 배경이 여기에 있다. 공자도 관중의 정치를 높게 평가했다. “관중이 환공의 재상이 되어 제후들의 패주(覇主)가 되게 하였고, 천하를 크게 바로잡아 백성들은 지금까지 그의 혜택을 입고 있다.”고 칭찬했다. 제환공의 패업은 전적으로 관중 덕분에 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주 왕실을 받들고 사방의 오랑캐를 물리치는 이른바 ‘존왕양이(尊王攘夷)’와 패망한 중원의 제후국을 일으켜 세우고 끊어진 후사를 잇게 하는 ‘존망계절(存亡繼絶)’의 행보를 들 수 있다. 원래 ‘존왕양이’와 ‘존망계절’의 행보는 제자백가를 하나로 꾀는 ‘황금률’에 해당한다. 관중의 저서 《관자》에 ‘존왕양이’와 ‘존망계절’을 추진하게 된 이유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학계에서 관중을 두고 공자가 사상 최초의 학술단체인 유가(儒家)를 창설한 이후 우후죽순처럼 등장하는 모든 제자백가의 효시에 해당한다고 평하는 이유다. 실제로 《관자》는 법가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도가?음양가?유가?병가?잡가 등의 다양한 사상도 발견된다. 다른 학파의 주장을 적대시하지 않는 것이 그 특징이다. 이처럼 관중사상의 특징은 다양성과 포용성에 있다. 《관자》에는 난세 리더십과 경세(經世), 부국강병의 계책이 담겨 있다 《관자》에는 제자백가는 물론 그 이후의 제왕학 이론까지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 조선조 정조 때 활약한 다산 정약용이 자신의 대표작인 《목민심서》를 저술하면서 《관자》의 첫 번째 편〈경언〉 ‘목민’에서 명칭을 따온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관중이 상업을 통한 부국강병을 역설하며 다양한 방략을 제시한 점이다. 부국강병은 부민(富民)에서 출발하고, 이는 반드시 중상(重商)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고 역설한 게 그렇다. 다른 제자백가에서는 전혀 찾을 길이 없는 관자만의 독특한 사상이다. 21세 기에 들어와 많은 학자들이 관중을 사상 최초의 정치경제학파인 이른바 상가(商家)의 효시로 간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관자 정치경제학의 핵심은 창고가 가득 차면 백성이 염치와 예절을 알고 문화대국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경제와 실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백성이 부유하면 다스리기 쉽고, 가난하면 다스리기 어렵다. 부의 균형을 통해 부국강병을 만들고자 한 관자 정치경제학의 기본 이념은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 가난한 자들이 부유한 자를 증오하지 않고, 부유한 자들도 가난한 자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가는 사상 최초의 정치경제학파에 속한다. 정치와 경제를 불가분의 관계로 파악하는 게 정치경제학의 특징이다. 동양의 정치경제학은 이미 관중이 활약하던 기원전 7세기에 태어난 셈이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나오기 2,400년 전의 일이다. 열심히 갈고 닦으면 능히 《관자》에서 21세기에 부응하는 새로운 정치경제 패러다임을 찾아낼 수 있다. 관자에 담긴 정치경제학은 한국의 정치와 경제에도 유효하다 관중이 살았던 춘추시대는 열국의 분열이 특징이다. 다른 나라와의 관계, 요즘 말로 하면 국제관계가 중요시되던 시대였다. 국내정치가 안정되고, 백성들이 군주를 신뢰할 때 백성들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내 놓는다. 가까운 나라는 신의로 대하고, 먼 나라는 예의로 대한다.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이러한 일도 있었다. 제환공은 노장공(魯莊公)과의 회맹에서 가(柯)라는 땅을 주기로 약속했다. 조말(曹沫)이라는 노나라 자객의 협박 때문에 마지못해 한 약속이었다. 그러나 이행했다. 나라 사이에 믿음이 중요하다는 관중의 진언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주는 것이 곧 얻는 것임을 아는 것, 이것이 정치의 요체이다.”라고 관중은 말했다. 관중은 패자가 되게 하는 길을 제환공에게 가르쳤다. 그 결과 제환공을 춘추시대 최초의, 제일의 패자로 만들었다. 관중이 중시한 것은 훌륭한 군주를 만드는 일이었다. 중국에서는 고래로 내성외왕(內聖外王)사상이 있었다. 그러나 관중은 조금 다른 의미의 내성외왕을 주장했다. 내성은 개인이 수양을 통해 성인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나라 안에서는 성군(聖君), 밖으로는 패자(覇者)로서 열국의 으뜸이 됨을 의미했다. 군주는 위엄과 동시에 은덕을 베풀어야 한다. 인자함만으로는 통치하기 어렵고, 위엄만으로는 백성들을 이끌 수 없다. 군주는 모름지기 평소에 음덕을 쌓고, 하늘의 도를 지켜야 한다. 그래야 인재들이 모여들고 백성이 따른다. 통치를 위하여 군주가 힘써야 할 일은 치란(治亂)?안위(安危)?부빈(富貧)이다. 통치의 기술을 발휘해야 한다. 훌륭한 관리의 충원이 필수적이다. 인격과 재능을 관찰하여 관직을 주고, 공적을 판별하여 녹을 준다. 관중은 법을 중시했다. 나라가 잘 되려면 법이 공정하게, 또 엄격하게 집행되어야 한다. 물론 법다운 법이 제정되어야 한다. 법이 법답다는 것은 합리적이어야 함을 뜻한다. 위정자만의 이익을 위해서는 안 된다. 백성들을 탄압할 목적을 지녀도 안 된다. 신상필벌을 원칙으로 하되, 위정자가 솔선하여 법을 지켜야 한다.(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최명 추천사 인용) 《관자》는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드는 길잡이 21세기의 G2시대는 한반도를 둘러싸고 격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러시아와 일본 등 주변 4강이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게 구한말을 방불하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미국과 중국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대립하는 21세기의 G2시대는 천하대란의 전형에 해당한다. 그 한복판에 한반도가 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하다.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 수 있다. 민족의 염원인 통일도 이때 이뤄질 공산이 크다. 최고 통치권자를 위시해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관학’에 대한 이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이유다. 현재 세계의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 대한 이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21세기에 들어와 자금성 수뇌부와 기업 CEO들이 《관자》를 옆에 끼고 살다시피 하고 있다. 중국 지도층의 ‘관학’ 열풍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해서는 안 된다. 지피지기(知彼知己) 차원에서라도 이들의 동향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관자》에는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방략이 무궁무진하다. 동양의 역사문화는 모두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에서 비롯되었고, 그 효시가 바로 관중이다. 사상 최초의 정치경제학파에 해당하는 ‘상가’를 창시한 관중이야말로 제자백가사상의 알파이자 오메가에 해당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 CEO와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는 말할 것도 없고 일반국민에 이르기까지 21세기 G2시대의 한복판에 살고 있는 만큼 《관자》를 깊이 일독해야 한다. 동양 전래의 군도(君道)와 신도(臣道)는 말 그대로 군주가 가야 할 길과 신하가 가야 할 길을 뜻한다. 21세기 현대 리더십 이론에서 말하는 1인자의 리더십이 ‘군도’, 2인자 리더십이 ‘신도’에 해당한다. 〈군신 상〉은 ‘군도’와 ‘신도’의 차이를 군주와 신하의 역할 분담에서 찾고 있다. 해당 대목이다.“재능을 논하며 덕행을 헤아려 임용하는 것은 군도이고, 한마음으로 직책을 지키며 의혹을 품지 않는 것은 신도이다. 군주가 아래로 관직의 세밀한 부분까지 간섭하면 관원은 책임질 길이 없고, 신하가 위로 군권(君權)을 침탈해 공히 명을 내리면 군주는 권위를 지킬 길이 없다. 군도를 지키는 군주가 덕행을 단정히 하여 백성에게 임하면서 자신의 지능과 총명을 추구하지 않는 이유이다. 지능과 총명은 신하의 몫이고, 이를 활용하는 것은 군주의 몫이다. 군주가 군도를 명확히 밝히고, 신하가 신도를 신중히 지켜야 군신이 서로 다른 임무를 행하면서 다시 합쳐 완전한 하나의 몸을 이룬다. 사람의 재능을 잘 살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지인知人은 군주의 몫이고, 사안을 잘 꿰어 직접 나서 열심히 일하는 지사(知事)는 신하의 몫이다. 군주가 몸소 ‘지사’에 신경을 쓰면 공정하지 않게 되고, 군주가 공정하지 않으면 늘 포상을 후하게 하고 처벌을 단호하게 하지 못해 나라에 법도가 없게 된다. 나라에 법도가 없게 되면 신민이 붕당을 만들고, 서로 결탁하여 사리를 꾀한다. 나라에 늘 법도가 구비되어 있으면 신민이 붕당을 결성치 않고, 군주를 위해 충성을 바친다. 군주가 자신의 재능을 강구할 필요도 없고, 조정의 일 또한 절로 잘 이루어지고, 나라의 환란도 쉽게 해소되는 이유이다. 능력 있는 대신을 임명한 데 따른 결과다. 나아가 군주는 자신의 총명을 강구할 필요가 없고, 인재가 절로 천거되고, 간사하고 거짓된 행동을 일삼는 자들이 주살을 당한다. 국정을 감찰하는 눈이 많은 데 따른 결과다.”고금동서를 막론하고 1인자의 리더십 즉 ‘군도’는 2인자의 리더십인 ‘신도’의 뒷받침이 없으면 빛을 발할 수 없고, ‘신도’ 또한 ‘군도’의 지원이 없으면 제 기량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춘추전국시대에 나온 경서와 사서를 포함한 동양의 모든 고전이 ‘군도’와 ‘신도’를 동시에 언급하며 양자의 조화를 뜻하는 군신공치(君臣共治)를 역설하는 이유이다.- ‘군신공치를 행하라’ 중에서 관중이 ‘이민’을 부국강병의 요체로 간주한 배경이다. 그가 ‘부민’을 생략한 채 곧바로 부국강병으로 나아가고자 한 제환공의 성급한 행보를 제지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부민’이 이뤄져야 부국강병이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구언〉 ‘치국’에 이를 뒷받침하는 대목이 나온다.“무릇 치국의 도는 반드시 먼저 백성을 부유하게 만드는 이른바 필선부민(必先富民)에서 출발해야 한다. 백성이 부유하면 치국치민(治國治民)이 쉽고, 가난하면 어렵게 된다. 어떻게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는가? 백성이 부유하면 향리에 안거하며 가정을 중시하는 안향중가(安鄕重家)의 성향을 보이고, ‘안향중가’의 성향을 보이면 관원을 존경하며 범죄를 두려워하는 경상외죄(敬上畏罪)의 모습을 보인다. ‘경상외죄’의 모습을 보이면 치국치민이 쉽다. 백성이 가난하면 향리에 안거하지 못하고 가정을 경시하는 위향경가(危鄕輕家)의 성향을 보이고, ‘위향경가’의 성향을 보이면 관원을 능멸하고 금령을 어기는 능상범금(陵上犯禁)의 모습을 보인다. ‘능상범금’의 모습을 보이면 치국치민이 어렵다. 다스려지는 나라는 늘 부유하나, 어지러운 나라는 반드시 가난한 이유다. 치국치민을 잘하는 자는 반드시 먼저 백성을 부유하게 하는 ‘필선부민’을 행한 뒤 치국치민에 임한다. 무릇 치국의 길은 반드시 우선 백성을 잘살게 하는 데서 시작한다. 백성들이 부유하면 다스리는 것이 쉽고, 백성들이 가난하면 다스리는 것이 어렵다.”관자사상을 관통하는 최고의 이념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필선부민’으로 표현된 부민(富民)을 들 수 있다. ‘부민’은 백성을 이롭게 하는 이민(利民)에서 출발해야 한다. 〈외언〉 ‘오보’에 이를 설명하는 대목이 나온다.“치국의 방법으로 백성에게 이익을 주는 것보다 나은 게 없다.”통상 관중의 경제학을 ‘이민’ 내지 ‘부민’으로 요약하는 이유다. 백성에게 이익을 주는 ‘이민’ 정책을 펼쳐야 백성이 부유해지는 부민을 달성케 되고, 부민이 완성돼야 나라도 부유해지는 부국이 가능해지고, 부국이 돼야 강병도 실현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이는 전 인민을 고루 잘살게 만드는 균부(均富)사상으로 요약된다. ‘필선부민’과 ‘균부’는 동전의 양면 관계를 이루고 있다.- ‘백성에게 이익을 안겨줘라’ 중에서
남양대관 2
보고사 / 야마다 기이치 (지은이), 김보현 (옮긴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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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사
소설,일반
야마다 기이치 (지은이), 김보현 (옮긴이)
근육혁명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하정구, 정규성, 공두환, 김진성, 최문영 (지은이)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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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취미,실용
하정구, 정규성, 공두환, 김진성, 최문영 (지은이)
건강한 100세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근육인데, 이 책은 건강하게 근육을 키우고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다. 백년을 청년같이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근육운동을 소개하고 그 운동들을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QR도 함께 담았다. 십수년 동안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쌓아왔던 많은 노하우를 전하고 환자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위주로 구성한 근육운동에 관한 완벽한 지침서다.PART 1 내 몸과 근육을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 _ 하정구 01 지금은 백세 시대! 02 지금 당신의 몸은 건강하십니까? 03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사는 것 04 근육에 투자하자, 근육테크! 05 운동은 최고의 약이다 06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이다 07 통증을 이겨내는 근육운동 08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09 유산소운동의 중요성 10 저질체력, 근육운동으로 이겨낼 수 있다 11 패션의 완성은 몸매! 패피로 거듭나기 PART 2 나도 모르게 근육이 빠지고 있다 _ 정규성 01 근감소증이란 무엇인가? 02 근감소증은 어떻게 진단하나? 03 근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또 작동을 하나? 04 근감소증을 유발하는 발생기전과 위험인자는 무엇인가? 05 근감소증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06 근감소증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07 근감소증 치료 효과는 어떻게 평가하나? PART 3 여가운동으로 근육 키우기 _ 공두환 01 자전거 타기로 내 몸 근육 디자인하기 02 걷기운동으로 엉덩이 근육 만들기 03 수영으로 전신 근육 키우기 04 등산으로 튼튼한 다리 근육 완성하기 PART 4 근육운동으로 통증 해결하기 _ 김진성 01 뒷목이 당기거나 두통이 있는 분을 위한 근육운동 02 하루에도 수십 번 어깨를 주무르는 분을 위한 근육운동 03 운동할 때마다 팔꿈치가 아픈 분을 위한 근육운동 04 허리 아파서 세수를 못하는 분을 위한 근육운동 05 고관절을 두드리는 것이 습관이 된 분을 위한 근육운동 06 계단 내려올 때 무릎이 아픈 분을 위한 근육운동 07 걸을 때마다 발목 통증이 있는 분을 위한 근육운동 PART 5 근육운동으로 만성질환 관리하기 _ 최문영 01 만성질환을 부르는 빌런! 비만 치료를 위한 운동방법 02 내 몸의 시한폭탄!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한 근육운동 03 나도 왕년에는 팔팔했는데… 갱년기 극복을 위한 근육운동 04 내 몸이 속 빈 강정? 골다공증 개선을 위한 근육운동 05 근육 부자가 진짜 부자! 근감소증 개선을 위한 근육운동 근육이 빠지면 암보다 무섭다 대사성질환, 당뇨, 암, 사망에 이르는 근감소증을 막고 건강을 지키는 근육운동 “근육을 지키는 것이 내 몸과 건강을 지키는 것!” 40세 이후에 근육의 양은 매년 1퍼센트씩 감소하다가 60세가 되면 20퍼센트가 떨어지고, 70세에는 40퍼센트가 떨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면 안 된다. 근육의 양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은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심각한 병이다.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치매 뿐 아니라 암,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병이다. 그런데 근감소증을 치료하는 수술이나 약은 없다. 근감소증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근력운동만이 줄어드는 근육을 막고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 준다. 건강한 100세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근육인데, 이 책은 건강하게 근육을 키우고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다. 백년을 청년같이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근육운동을 소개하고 그 운동들을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QR도 함께 담았다. 십수년 동안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쌓아왔던 많은 노하우를 전하고 환자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위주로 구성한 근육운동에 관한 완벽한 지침서다. 내 몸을 살리는 근육운동으로 100년을 청년같이 건강하게 사는 법 근육운동이라고 하면 젊은 보디빌더 남성들의 울퉁불퉁한 몸매나 단거리 육상선수들의 탄력 넘치는 다리를 생각하지만 그것은 근육운동의 일부다. 근육이란 보디빌더나 운동선수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욱 중요한 것이 근육이다. 《근육혁명》에서는 근육에 대해서 총 다섯 개의 PART로 나누어 설명한다. PART 1에서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짚어 보고 근육 기능을 회복, 유지하는 것은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 중요할뿐더러, 기본적인 체력과 멋진 몸매를 위해서도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PART 2는 근감소증은 무엇이고,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할 것인지 의학적인 측면에서 다루었습니다. 근감소증이 유발시킬 수 있는 여러 건강상의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PART 3에서는 자전거, 걷기, 수영, 등산 등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 중심으로 각각의 운동이 가지는 특징, 운동 효과, 주의점 등에 대해 다루었다. 통증을 이기는 운동방법에 관해서는 PART 4에서 다루었다. 목, 어깨, 허리, 무릎, 발목 등 여러 관절에 생길 수 있는 질병과 이와 연관된 통증에 대해 설명하였고,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운동방법을 설명하였다. PART 5에서는 비만, 대사증후군, 갱년기, 골다공증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환자가 어떤 근육운동을 하면 좋을지를 설명하였다. 실제 내원한 환자들의 통증과 그에 따른 운동처방을 소개하여 근육운동으로 만성질환을 치유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그리고 약물이나 주사, 수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 환자들을 체계화된 운동과 기능회복치료를 통하여 치료했던 노하우들을 담았다. 근육운동을 통해 건강과 몸을 지키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0세 이후에 근육의 양은 매년 1퍼센트씩 감소합니다. 60세가 되면 중년일 때보다 근력이 20퍼센트가 떨어지고, 70세에는 40퍼센트가 떨어집니다. 젊어서 근육량을 많이 만들어 놓았다면 매년 1퍼센트씩 감소한다고 해도 나이 들어서까지도 웬만큼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을 그냥 노화과정의 하나로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근육량의 감소 정도가 심한 상황을 하나의 질병으로 규정하고 ‘근감소증’이라 명명하였습니다. 근감소증이 생기면 사망률이 높아집니다. 거동하기가 불편해지고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등 치명적인 성인병이 잘 생기고 치매도 잘 걸립니다. 사망하기 전까지 와병상태로 있는 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근감소증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바로 근력운동입니다. 근력운동은 줄어드는 근육을 유지하고 힘을 강하게 만드는 운동입니다. - PART 1 내 몸과 근육을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 중에서 * 간단하게 약만 먹어도 근력과 근육량이 증가하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그런 약은 없습니다. 근감소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올바른 영양섭취를 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이 치료의 핵심축입니다.근감소증 치료의 핵심은 근력 강화운동으로 일주일에 최소 2회 이상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근감소증이 있는 노인에게 운동처방을 할 때는 환자 개인의 신체 활동을 고려한 맞춤형 근력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운동에 필요한 경비, 시설 등의 문제가 향후 운동 순응도와 직결되기에 의사는 운동처방 전 반드시 이것을 고려해야 하고, 운동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그룹운동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PART 2 나도 모르게 근육이 빠지고 있다 중에서 * 걷기운동은 흔히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성인병 질환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근골격계질환 및 치매, 불면증에도 효과가 좋은 운동입니다. 꾸준한 걷기운동은 팔과 다리관절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관절 주변의 근력 발달에 도움을 주며, 보통 야외에서 걷기 때문에 비타민 D가 생성되어 뼈의 밀도를 유지시키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심장기능을 강화시켜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혈압을 적정 수치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PART 3 여가운동으로 근육 키우기 중에서
2024 미래 과학 트렌드
위즈덤하우스 / 국립과천과학관 (지은이) /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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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지은이)
천문학에서 생명과학까지, 거의 모든 과학 분야의 ‘최신 핵심 정보’를 단 한 권에 담았다. 국내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사건을 넓고도 얕지 않게 조망해준다. 매년 더해지는 《2024 미래 과학 트렌드》는 변화하는 지금의 과학을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는, ‘과학문해력 시대’ 필독서다. 독보적인 과학자 집단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시도하는 ‘국내 유일’ 대규모 프로젝트!추천의 말_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 책머리에_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CHAPTER 1. 화학 탄소의 새로운 발견, 그래핀 리튬과 전고체 전지 보이지 않는 일꾼, 자석과 초전도체 CHAPTER 2. 생명과학 줄기세포 연구의 진화 차세대 백신 유전자 편집 기술의 최전선에서 신경전달물질과 마약 호르몬으로 읽는 당뇨와 비만 제로의 시대 색의 세계 CHAPTER 3. 우주과학 제임스웹우주망원경, 1년의 기록 목성으로 가는 탐사선들 허블텐션 목성과 토성의 위성 경쟁 우주를 보는 더욱 강력한 눈 멈출 수 없는 소행성 탐사 조선의 천문 기기 혼천의 복원 CHAPTER 4. 수학 이산수학계 난제, 칸-칼라이 추측 증명 조합 대수기하학, 수학을 개척하다 CHAPTER 5. 과학기술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4차 산업 혁명의 숨은 일꾼, 전지의 미래 시선을 측정하다 오늘의 자율주행 생체 모방 로봇 탐구 인공일반지능의 실제 CHAPTER 6. 지구과학 인류를 구원할 C4 식물 지구의 거대한 시소, 엘니뇨남방진동 기후정의 CHAPTER 7. 과학문화 국경 없는 과학과 돌아온 과학자들 과학 콘텐츠 만들기 전시 디자인과 과학관 부록_ 2023 노벨상 특강 참고 자료 및 그림 출처‘과학문해력’을 갖추면 오늘의 과학이 일상으로 확장된다 독보적인 과학자 집단이 전하는 정확한 지식 ★각 분야 현장 전문가 24인이 선정한 지금, 꼭 알아야 할 과학 정보 31★ ▶ mRNA 백신의 다음은 암백신 ▶ 뇌와 펜타닐 그리고 신경전달물질 ▶ 제로슈거, 먹어도 될까? ▶ 챗GPT의 진화 AGI ▶ 초전도체의 향방 ▶ 오가노이드, 장기를 키우는 랩 탐방 ▶ 일론 머스크의 다이어트를 책임진 위고비의 진실 ▶ 당뇨와 호르몬 ▶ 대한민국, 전 세계 수학 실력 최고 등급 달성 ▶ 허준이 교수의 필즈상 수상, 박진영 교수의 난제 해결 ▶ 플라잉카는 SF가 아니다 ▶ 지구근접소행성 충돌 예측 ▶ 유로파클리퍼와 JUICE의 목성 위성 탐사 ▶ 제임스웹우주망원경과 외계 생명체 ▶ 유전자편집의 명암 천문학에서 생명과학까지, 거의 모든 과학 분야의 ‘최신 핵심 정보’를 단 한 권에 담았다. 국내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사건을 넓고도 얕지 않게 조망해준다. 매년 더해지는 《2024 미래 과학 트렌드》는 변화하는 지금의 과학을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는, ‘과학문해력 시대’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시의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이 책 한 권으로 2024년 한 해를 장식할 과학 소식과 궁금한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먼저 만난다. 독보적인 과학자 집단,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시도하는 국내 유일 대규모 프로젝트! 작은 자석 하나가 주식 투자의 흐름을 바꾸고, 수식 한 줄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끄는 언어가 되며, RNA를 구성하는 분자의 여정이 우주로 확장된다. 지금 우리 삶에서 과학과 기술을 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과학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속도는 눈으로 쫓기 어려울 정도다. 과학이 일상인 시대, 과학 문해력을 갖는다는 것은 이 모든 지식을 외우고 익히는 게 아니라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무엇이 옳은지 따지는 능력을 키우는 일을 말한다. 이때 높아만 보이던 과학의 문턱을 수월하게 넘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과학 지식’을 《2024 미래 과학 트렌드》에 담았다. 이렇게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과학과 기술을 우리는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 과학관의 과학자들은 현장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만나며 소통한다. 다양한 사람의 호기심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연구자들은 대중이 가장 궁금해할, 꼭 필요한 최신 과학 정보를 선별했다. 그리고 이 책을 활용해 많은 이가 과학을 누리며 일상이 풍요로워지기를, 새로운 질문을 떠올리기를 기대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지식 전달을 넘어 공감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람들이 과학적 세계관을 갖도록 돕는 기관이다. 이곳의 연구자들은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의 현주소를 명료하게 소개하고 그 의미까지 빠짐없이 전한다. 단 한순간도 정체되지 않는 생동감 있는 과학의 오늘과 내일을 읽는다. 천문학에서 생명과학까지 과학의 주요 분야를 단 한 권에 핵심만 단숨에 읽는 과학책 수학, 천문학, 지구과학, 기후과학, 생명과학, 뇌과학 등 자연과학의 영역부터 화학 및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등 실용의 첨단을 달리는 분야까지 이 책은 과학기술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학의 지형도를 머릿속에 그리도록 한다. 키워드 위주로 정보만 던지는 수준을 넘어 각각의 바탕이 되는 원리를 착실히 설명하기에 누구나 읽기 쉽다. 이 책의 강점은 여러 분야를 한자리에 모아 읽으며 인류가 과학으로 해소하고 싶었던 질문과 호기심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 연관되어 앎을 형성하는 과학의 흐름은 학생들에게 융합적 지식을 선사하고, 교양과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일상을 다시 보게 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의 트렌드뿐 아니라 화제의 연구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우리나라 이야기도 충실히 담으며 한국에 발을 딛고 이야기한다는 점도 《2024 미래 과학 트렌드》의 특징이다. 부록으로 2023년 노벨상 해설 강의까지 읽고 나면 학문, 기술의 미래 그리고 시장의 틈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지금 꼭 필요한 과학 정보를 선별해 함께 숨 쉬며 살아갈 수 있게 돕는 친절한 페이스메이커 * CHAPTER 1. 화학: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서 다시 한번 부상한 그래핀, 이차전지의 미래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전고체 전지 소식으로 시작한다. 또한 초전도체의 원리와 실험 역사, 우리나라 초전도체 연구의 발표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 CHAPTER 2. 생명과학: 의료계의 최대 화두인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발견을 다룬다. 유도만능줄기세포, mRNA 백신의 차세대 기술 암백신,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기의 최근 소식부터 마약, 비만, 당뇨와 관련해 뇌는 물론 신경전달물질의 원리까지 탐색한다. * CHAPTER 3. 우주과학: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보내온 신착 자료, 유로파클리퍼, 프시케의 우주탐사 소식, 빅뱅 이론과 블랙홀에서 조선의 천문 기기 혼천의까지 다채로운 천문학의 변화를 읽는다. * CHAPTER 4. 수학: 기초과학의 정수인 수학을 정말 어렵지 않게 경험해본다. 뉴스로만 듣던 ‘허준이 교수의 필즈상 수상’, ‘박진영 교수의 난제 해결’ 등의 해설을 읽으며 전 세계 수학계를 뒤흔들었다는, 그 의미를 체험한다. * CHAPTER 5. 과학기술: 자율주행과 생체 모사 로봇의 현 시점을 짚고 반도체 세계 시장의 움직임, 챗GPT를 잇는 인공일반지능 등 최신 소식을 돌아본다. * CHAPTER 6. 지구과학: 기후과학을 중심으로 식물의 진화를 보고 지구열대화 시기 기후정의를 살펴본다. * CHAPTER 7. 과학문화: 과학 콘텐츠 제작 과정부터 과학기술정책까지 끊임없이 진화하는 과학문화 활동의 사례를 소개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자와 공학자, 과학문화와 과학기술정책 연구자는 한 해의 주요 과학 키워드와 배경을 함께 풀어주면서 새로운 소식이 왜 새로운지 깨닫게 한다. 이에 따라 아직 과학과 기술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갖고 있지 않은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지식을 체득하게 된다. 일상과 과학이 밀착된 과학문해력 시대, 꼭 필요한 과학 정보를 따라잡아 새로운 질문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래핀 두 장이 보여주는 오묘한 현상 때문에 연구자들은 새로운 시선으로 그래핀을 바라본다. 나노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직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지만 기술은 우당탕 난관을 이리저리 헤쳐 나간다. 그래핀 역시 대량생산과 가공법, 그 외에 알지 못했던 특성이 발견되면서 기술적 가능성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_ 〈탄소의 새로운 발견, 그래핀〉 중에서 과학 연구의 특성상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최종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초전도체 발견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2가지 기본 조건(임계온도 아래에서 전기저항이 0이 되어야 하며, 또 들어오는 자기장을 밀어내는 마이스너효과를 보여야 한다)이 충족되어야 하지만, 또 다른 개념의 물질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결론이 날 때까지 마음을 열고 기다려야 할 것이다. _ 〈보이지 않는 일꾼, 자석과 초전도체〉 중에서
관정복마경과 한국부적신앙연구
불교정신문화원 / 한정섭 지음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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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정신문화원
소설,일반
한정섭 지음
책을 열며 1 책을 열며 2 제1편 귀신 떼는 경 1. 관정복마경 2. 약사신앙 3. 천수경의 대비주 4. 관음송과 고왕경 5. 능엄경과 항마성도 제2편 한국부적신앙연구 Ⅰ 서론 1. 서언 2. 현재 한국 부적신앙의 실태 Ⅱ 본론 1. 부의 의의 2. 부의 역사적 사실 3. 부의 종류 4. 부적의 제작 5. 부적과 주문 6. 부적의 성전 Ⅲ 결어 1. 부적의 가치와 효력 2. 부적의 허실 제3편 공덕이야기 1. 선덕여왕의 고질병과 김양도의 귀신병 2. 혜통스님이 용을 항복시키다 3. 천지를 감동시킨 월명자 4. 귀신의 한을 풀어준 선율스님 5. 호랑이를 감동시킨 김현 6. 중국 호랑이 이야기 7. 융천사의 혜성가 8. 진정법사의 효행 9. 불국사와 김대성 10. 외로운 귀신들 발문
위대한 유산 우즈베키스탄
청아출판사 / 계명대학교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 (지은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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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
소설,일반
계명대학교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 (지은이)
계명대학교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이 만드는 <위대한 유산>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실크로드 연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이 책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기도 하다. 30년간 양국은 인적, 물적으로 많은 교류를 해왔고 앞으로도 문명사적인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다. 책에는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김중순 교수의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우즈베키스탄 문명에 대한 그의 통찰력은 이 미지의 땅을 금세 우리의 친근한 이웃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찍은 박창모 선생의 사진은 우즈베키스탄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을 제공한다.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문화, 문명, 사람들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발간사 위대한 유산 우즈베키스탄_신일희 Preface Legacy of Uzbekistan _Synn Ilhi 제1장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1. 문화적 배경: 소그디아나와 박트리아 2. 정치적 배경: 호레즘, 차가타이 칸국, 그리고 티무르 제국 제2장 역사를 품은 도시들 1. 아프라시압, 궁전 벽화의 도시 2. 사마르칸트, 실크로드의 심장 3. 부하라, 종교가 만나는 곳 4. 히바, 교통의 요충지 5. 타슈켄트, 행정의 수도 6. 카라칼팍스탄, 검은 모자의 땅 7. 테르메즈, 불교의 도시 제3장 역사 속의 인물들 1. 알 콰리즈미 2. 알 비루니 3. 이븐 시나 4. 아미르 티무르 5. 울루그벡 6. 알리셰르 나보이 제4장 삶과 문화 1. 명절과 축제, 제사와 놀이 2. 통과의례, 요람에서 무덤까지 3. 전통문화 4. 고려 사람들 5. 현재를 사는 사람들 참고문헌동서문화 교류의 중심, 우즈베키스탄 수많은 고고학적 흔적이 살아 숨쉬는 곳 동서문화 교류의 통로인 실크로드의 중심 종교와 사상, 문화적 융합으로 인류 문명사의 한 획을 그은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여행 우즈베키스탄은 우리에게는 아득히 먼 곳이었다. 험준한 산악 고원을 넘고 죽음의 사막 지대를 건너야 겨우 다다를 수 있는 세상의 끝이었고, 우리의 옛 이야기에서는 가끔 ‘서천서역국’(西天西域國)으로 불리는 신화적 공간의 일부였다. 그런 우즈베키스탄이 1992년 한국과 수료를 맺으면서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위대한 유산 우즈베키스탄》은 계명대학교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이 만드는 <위대한 유산>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실크로드 연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이 책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기도 하다. 30년간 양국은 인적, 물적으로 많은 교류를 해왔고 앞으로도 문명사적인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다. 책에는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김중순 교수의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우즈베키스탄 문명에 대한 그의 통찰력은 이 미지의 땅을 금세 우리의 친근한 이웃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찍은 박창모 선생의 사진은 우즈베키스탄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을 제공한다.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문화, 문명, 사람들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저자 소개 김중순 계명대학교 명예교수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장 겸 Acta Via Serica 편집장 독일 짜알란트 국립대학 철학박사, 종교학 전공 사진 박창모 계명대학교 홍보팀, 사진기록연구소 운영위원 출판(사진집 2권, 자료집 3권), 전시(개인전 3회, 단체전 27회)
워터펜 색칠 놀이 매직 성경 : 주기도문 (스프링)
겨자씨 / 이인혜 (그림)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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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소설,일반
이인혜 (그림)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청림출판 / 라이너스 지음 /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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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라이너스 지음
프롤로그 01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당신의 연애 법칙이 쓸모없는 4가지 이유 연애를 망치는 후천성 연애조급증 연애상담, 알고 보면 쓸데없는 짓이라고? 남자를 판단하는 일반적인 오류에서 벗어나라 괜찮은 남자들은 왜 모두 애인이 있을까? 매력적인 그녀, 솔로인 이유는? 힘겨운 짝사랑, 현실을 깨달아라 연애의 시작을 두렵게 하는 몇 가지 망상 02 여자의 생각으로 남자를 판단하지 마 표현하지 않는 건 좋아하지 않으니까 남자들의 새빨간 거짓말 베스트3 취중고백에 속지 마라 애인 있는 걸 숨기는 남자의 심리는? 남자들은 정말 첫사랑을 잊지 못할까? 남자의 내숭은 여자와 어떻게 다를까? 당신은 지금 어장관리 당하는 거다 03 우물을 파야 물이 나온다 남자가 있는 곳으로 뛰어들어라 튕기는 여자가 더 매력 있단 말, 사실일까? 먼저 다가가는 여자는 매력 없단 말, 사실일까? 고백을 부추기는 3가지 방법 나쁜 여자라도 매력이 넘치면 배워 소개팅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여자 되는 법 여자가 소개팅에서 피해야 할 행동 베스트4 남자들이 좋아하는 패션 VS 싫어하는 패션 홈쇼핑에서 배우는 연애 법칙 3가지 04 완전히 내 남자 만들기 친구일 땐 좋았는데, 막상 사귀면 실망하는 이유는? 남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애교 당신의 과거, 그에게 말하면 안 되는 이유는? 남자친구의 이성친구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 사랑한다는 이유로 모든 걸 다 맞춰야 할까? 누가 더 사랑하는가에 목숨 걸지 말아야 하는 이유 사랑을 확인할 때 피해야 할 5가지“당신은 아직도 멜로드라마를 꿈꾸는가?” 700만 네티즌이 인정한 연애 상담의 달인, 파워블로거 라이너스가 떴다! “왜 내 주변에는 괜찮은 사람이 없을까?” “왜 번번이 내 연애는 짝사랑으로 끝나고 마는 거지?” “그가 헤어지재요. 이젠 더 이상 사랑 따윈 하고 싶지 않아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소연 하며 사랑에 실패하여 생채기가 난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살아가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겐 쉬워만 보이는 연애가 왜 나에게는 이렇게 어려운 건지 혹시 나에게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며 말이다. 여러 인간관계 중에서도 특히나 연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신을 위해 700만 네티즌이 인정한 연애 상담의 달인 라이너스가 블로그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던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는 아직도 연애가 멜로라고 착각하고 있는 당신에게 환상을 깨고 현실로 돌아와 실제적인 사랑을 할 것을 독려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달콤한 사탕을 입안에서 굴리듯 즐거운 일만 가득할 거라고 믿는 연애 초보들에게 독한 조언을 서슴지 않는다. 상대만 바뀐 채 똑같은 방식의 연애를 답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을 알려주고 정형화된 연애 법칙을 깨고자 했기 때문이다. 두루뭉술하고 막연하기만 한 연애 법칙 말고 때론 아프고 손에 가시가 박힌 듯 거슬릴 수도 있지만 현실을 보다 명확하게 바라봄으로써, 당신의 연애가 성공할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는 그런 방법들 말이다. 혹시 아직도 지나간 첫사랑의 그림자에서 헤매고 있다면 또는 실패가 두려워 다가온 사랑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당신에게 이젠 사라져버렸다 믿었던 연애 세포를 다시금 살아 숨 쉬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새로운 용기를 주어 움직이고 행동해서 그를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행복한 연애는 결국 당신에게 달려있다!!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당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현명하게 연애하라! ‘그 남자의 심리’ 혹은 ‘솔로 탈출’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연애 서적을 달달 외우고 연애 블로그를 수시로 체크하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당신이 연애에 실패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이 시험만 계속 친다고 해서 저절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처럼, 연애에도 노력과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객관적인 조언을 원하는 사람은 먼저 본인부터 객관적으로 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 책에는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이 나오는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연애 스타일을 파악하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만의 답을 찾아낼 수 있다면, 당신은 현명한 연애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생각으로 그를 판단하지 말고 가랑비에 옷이 젖듯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공략하라!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쉽게 범하는 잘못 중 하나가 상대방이 베푸는 호의를 나에 대한 관심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친절한 스타일의 남자는 태어난 기질이 친절할 뿐, 당신에게 반해서 잘해주는 게 아닐 가능성이 높은데 말이다. 저자는 책에서 연애 초보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를 지적한 후 먼저 남자의 속성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손자의 전략을 사용하여 그의 마음을 가랑비에 옷이 젖듯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공략해나가 스스로 무너지도록 만들어 버리라고 충고한다. 당신은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를 정독함으로써 작가가 알려주는 최고의 연애전략들을 배우고 좋아하는 상대를 정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쿨하게 이별을 극복하고 그와의 헤어짐을 또 다른 시작으로 여겨라!! 저자가 이 책을 쓰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삶의 현장에서 바로 실천가능 한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나니아 연대기의 모든 것
크림슨 / 캐스린 린즈쿡 지음, 김의경 옮김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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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소설,일반
캐스린 린즈쿡 지음, 김의경 옮김
이터 홀 - 상
영상출판미디어 / 나제온 (지은이), 쓩늉 (그림)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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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나제온 (지은이), 쓩늉 (그림)
인간의 원초적 금기인 카니발리즘. 은 일견 현대의 이면에서 도사리는 거대한 악의 집단과 그에 맞서는 이능 조직의 대립구도라는 단순한 이야기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실상은 끔찍한 터부를 마주한 다양한 인간들의 군상극이다. 먹느냐 마느냐, 사느냐 죽느냐. 양자택일의 간극에 처한 채, 인두겁을 뒤집어 쓴 인물들이 펼치는 본격 서스펜스 판타지.Intro 병원Prologue 출전1장 가면2장 개막3장 결투Epilogue……?먹으면 괴물이 되고, 먹지 않으면 죽는다.괴물이 되어 살아가느냐, 인간으로서 죽느냐.배부른 괴물인가, 굶주린 인간인가.살아가는 한 언젠가는 선택해야만 한다. 먹느냐, 마느냐.외도를 부수는 최강의 무력집단 사자성의 기사들.인간의 혈육을 마력으로 삼는 혈마법의 마법사들.끊임없이 인육을 거부해온 한 혈마법사가 있었다.G는 살기 위해 사자성에 숨어들어 탈출을 꿈꾼다.그러나 그곳에서 불온한 계획이 시작되고 있었다.인간의 원초적 금기인 카니발리즘. 은 일견 현대의 이면에서 도사리는 거대한 악의 집단과 그에 맞서는 이능 조직의 대립구도라는 단순한 이야기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실상은 끔찍한 터부를 마주한 다양한 인간들의 군상극이다.먹느냐 마느냐, 사느냐 죽느냐. 양자택일의 간극에 처한 채, 인두겁을 뒤집어 쓴 인물들이 펼치는 본격 서스펜스 판타지, 상하권 동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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